[[TableOfContents]] = 인생 = == 1회차 == == 2회차 == * 참가자: [정우현], [최민준], [김은솔], [신연진], [이호민], [김건우], [홍혁준] == 3회차 == = 진로 = == 당장 진로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공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컴퓨터 전공자는 어떤 유형으로 사회에 진출하는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휴학하고 할 수 있는 일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대학원 = == 컴퓨터공학 & 인공지능 대학원에서의 삶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대학원 vs 취업 == === 1회차 === [김상렬], [한재민], [김은솔], [박호연], [김태진] * 대학원 생각을 하면 어느 정도 생각이 있어서 간다. (정상적인 사고면 안 감...) * 어느 연구실에 지원할 것인가? * 학벌 세탁 목적이 아니라면 교수님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펀딩. (국내 대학원 기준) * 그냥 학부 연구생을 하는 건 상관 없나? * 예비 대학원생으로 본다. 일을 어떻게 시킬 지는 모르지만 할 게 많아진다. 학부 연구생 경험은 있는게 좋다. * 타대에서도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 * 석사가 아니니까 본인이 하기 싫으면 나가도 된다. * 회사에서 연차 쌓는 거랑 대학원은 크게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 대학원 후의 삶을 생각해야 한다. 2년 간의 가치를 뽑아낼 수 있는가? *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 * 취업이 안 돼서 가는 건 안 됨. 도피성으로는 비추. * 대학원과 취업을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 * 회사 다니다가 대학원 가는 사람도 있다. * 석사는 2년이라 괜찮다. * 학부 때 방황해서 나이가 많이 찬 게 아니면 다이렉트로 바로 가도 괜찮다. * 취업해도 공부해야 한다. * 연구 주제를 해보고 싶다 -> 랩실의 연구를 하러 가고 싶다 로 생각해야 한다. * 공부는 오히려 학부 / 취업 후에 더 많이 한 듯? * 공부라기 보다는 플젝과 연구를 해야 하는데 몰라서 공부하는 느낌이다. * 연구라는 것은 특정 주제를 깊게 파는 것. 본인 필드에서 벗어나는 생각을 하기 힘들 수도 있다. * 맞춰서 살다보면 그 외의 것들을 받아 들이기 어려울 수도. * 본인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면 제너럴 리스트가 되는 것도 좋을 수도 있다. * 대학원 간 건 후회 안 한다. (김상렬님) * 창업은 또 다르다. 기술로 하는 게 아니다. 비즈니스적 관점이 또 필요하다. * 사업은 경영학과와 함께... * 기술자 레벨과 디렉터 레벨은 관점이 다르다. * 사업과 기술의 성공은 다르다. * 대학원생이라고 다를 거 없다. 학교 오면 연구실 가서 교수님 많이 보는... * 인공지능은 개발과 공학적인 거 말고 수학적 머리가 필요하다. 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 많은 선택지가 필요하다. * 공부하는 걸로 대학원, 창업을 나누는 건 아닌 거 같다. * 언어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데, 실력이 더 중요하다. * 대학원을 고르는 방법은 교수님과 연구 주제 * 김박사넷 확인 * 랩 컨택에서도 걸러진다. 그래서 잘못된 랩 들어가면 어떡하지 고민은 안 해도 된다. * 사람을 잘 보자. * 타대에 가는 건 설카포연고인데 사전 컨택이 중요하다. * 서울대는 석박통합 추천 * 연고대는 교수 컨택이 더 중요하다. * 카이스트는 면접부터 거른다. 언질을 하는 건 나쁘진 않다. 우수성 입증자료를 내야 함. * 분야마다 대가가 있으면 그 쪽에 집중하는 것도 좋음. * 대학원마다 전공 시험이 있는 곳도 있다. * 카이스트 컴퓨터 공학과는 두 과목 선택해서 과목 본다. * 학점 잘 챙겨야 한다. * 대학원도 코테 중요하다. * 틈틈이 준비하면 취업할 때 문제 없다. * 카카오는 2차 테스트는 문제 해결력을 본다. * 기출 문제 풀 듯이 하기. * 지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경험이 중요하다. * 경험에서 어떤 것을 얻었는지가 중요하다. * 공학적인 해결책을 내야 한다. * 해결책을 내기 위해 어떤 것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 무엇을 배웠는 지가 중요하다. * 자료 조사와 적용, 과정이 중요하다. *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 만약에 자소서를 쓴다고 하면 아키텍쳐 개선이 필요하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까지 가면 베스트 * 왜 이렇게 해야 하고, 기대 효과가 뭐고, 안정성은 어떤지 생각하면 좋다. * 적용 후에 어떤 문제가 또 발생했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김태진] 선배님 합류 * 대학원도 갈 수 있는 곳도 많고 어디에 가는지도 달라서 정의를 내리기 쉽지 않지 않을까. * 매일매일 하는 일을 한다. 교수님 미팅하고 메일 확인, 논문 확인 등등 * 구글 스콜라 -> 학교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 대학원에 있을 수록 자신감이 줄어들었다. * 주변에 보이는 논문들은 대가들이 쓴다. 생각의 흐름이 이해가 안 되기도 한다. * 의식하지 않고 하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 연구를 주도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해주시긴 한다. * 본인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 회사는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연구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게 어렵다. * 내가 제시한 게 다른 사람보다 왜 좋은지 알려야 하는지도 어려웠다. * 뭐가 문제점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 일할 때도 work proposal 적어야 한다. * 어떤 장점이 있었는지 등.. 이런 걸로 평가한다. * 정석적으로는 내가 한 것에 대해 내가 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 [김상렬] 선배님: 개인 연구 일지가 있다. 일기처럼 써두면 좋은 것 같다. * [김상렬] 선배님: 대학원이 짧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대학원에서 많은 걸 해보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가 열심히 하면 된다. * 부트 캠프 자체는 해야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과제가 있고 해야 하는 게 있으니까 * 소마 추천 * 회사에서 연초에 1년의 계획을 쓴다. 그 과정에서 문제점 파악이 일어난다. *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고칠 건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 계획하는 건 프로젝트하면서 하게 되어 있다. *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겠다. -> 왜? 가 필요하다. *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 기획부터 하면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2회차 === === 3회차 === = 취업 = ==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스타트업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부트 캠프 경험기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취준생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프로젝트 매니저가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법 (feat. 개발자)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지금그때2023], [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