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인생 = == 1회차 == == 2회차 == * 참가자: [정우현], [최민준], [김은솔], [신연진], [이호민], [김건우], [홍혁준] * 체력 관리 * PT를 받는 데 좋은 것 같다. * 어지간하면 하자. * 군대서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운동도 조심해서 하자. * 운동이 부담스러우면 몸이라도 움직여라 * 멘탈 관리 * 명상을 한다. * 망상은 멘탈에 좋지 않다. * 바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랑 만나지 마라 -> 바쁘다고 이야기하는 거는 스스로 시간관리가 안 되는 거다. * 맛있는 거 먹거나 자자 * 내가 왜 이런 일을 하는 지에 대한 목적 의식을 갖는 게 좋다. * 자기전에 회고를 하고 기록해서 자는 편이다. *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거라면 냅둬라 * 최대한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것이 멘탈 관리 수단인 것이 좋다. * 인생의 목표가 뭔지? * 나중에 인생의 목표가 생겼을 때, 부담 없이 인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 환경을 만드는 것? * 목표는 세계여행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 1차적 목표이긴 하다. * 어느정도의 돈이 1차적 목표인지? * 상황에 따라 다르다. 시간이 더 중요한 것 같다. * 여행을 여러 번 가고 싶다. (유럽여행 2주에서 한달) * 해외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 *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한 번도 안 가봤기에 * 한 곳에서 장기간 살면서, 그 지역의 교류를 해보는 것이 목표다. * 보안쪽을 배워보고싶은 것이 목표다. * 보안전문가를 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 암호자체가 너무 재밌다. * 아직까진 재밌다. * 목표 * 개인적 목표 : 통합심리학에 관심이 있다. 분석력, 논리력 등 개인적으로 성장하는 것 * 사회적 목표 : 사람들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살고 있다. 각자의 강점에 맞게 살게 바꾸자. 그런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목표다. * 관계적 목표 : 가족, 여자친구, 친구들과 깊이 교류를 하는 것 * 세상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이 목표다. * 다른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독서, 운동에서 자잘한 목표를 세워서 달성하는 중 * 개발 서적 외 서적 추천(스스로 성숙해지기 위해) * 사랑의 기술 * 자유로부터의 도피 * 무경계 * 원씬(파레토 법칙) * 세컨드 브레인(옵시디언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음) * 멋진 신세계 * 1984 * 동물농장 * 아몬드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메타 생각 * 미학 오디세이 * 맨발의 겐 * 소프트스킬 * 파우스트 * 오이디푸스 왕 * 파리 대왕 * 7~8개월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뭘 해야 할까? * 연애! * 직장 다니면 연애에 몰입하기 힘들다. * 영어 학습 * 에이닷이 잘 되어있지만 학습해라 *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본다. * 완전히 몰입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 여행 * 취미를 하나 엄청 몰입해봐라 * 기타 * 체스 == 3회차 == = 진로 = == 당장 진로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공부 == === 1회차 === * 다양한 분야를 어떻게 접근해보는 것이 좋을까? * 꿈이 있는 것을 한 포인트 잡아야 한다. * 회사에서 채용을 할 때 포지션을 잡고 채용한다. * 회사의 JD랑 개인의 흥미를 봐야 한다. * 컴공이 진로로 정하는 분야 : FE, BE, DevOps, Publisher(FE + CSS), 디자이너, AI(아예 연구직), 임베디드, 데이터 엔지니어 * 해당 분야에서 흥미가 가는 분야를 찾아봐라 * 큰 회사에 들어가면, 취미로 한 공부는 알면 좋은 정도, 거의 일을 안 시킨다. *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좋은 정도? * BE로 취업하시고, FE쪽 공부했지만 지금은 잘 안 하게 된다. * FE랑 DevOps를 섞거나 BE랑 DevOps를 섞는다. * DevOps : Docker, 모니터링, CI/CD * 취미는 취미일 뿐 * 기술 자체적인 것보다 회사에서 쌓아놓았던 것(legacy)들을 배우는 시간도 상당하다. * 프론트엔드는 공급이 많다. 디자이너가 가는 케이스가 많다. * 웹 쪽이 티오가 많다. * DevOps는 신입 채용이 적은 이유가 뭘까? * DevOps만 모아서 팀을 만들진 않는다.(DevOps를 하나의 포지션으로 잡지는 않는 것 같다.) * DevOps는 각 팀에서 누군가가 맡아서 하는 느낌 * 따로 구성된다기보단 겸사겸사 하는 느낌이다. * 그리고 신입한테 시키기 어려운게 회사의 환경을 이해하지도 못한 상황이기에 시키기가 어렵다. * 흥미를 느낄려면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 FE, BE, DevOps, Publisher(FE + CSS), 디자이너, AI(아예 연구직), 임베디드 라는 것들을 어떻게 접해볼 수 있을까? * zeropage에서 활동하면 들려오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로 간접 경험해봐라. * zeropage에서 열리는 스터디들 기웃거려봐라. 그런거로 접하는 것도 좋다. * 외부 활동도 많이 해봐라, 진짜 중요하다. 시야가 넓어진다. * 디비 강의도 교수님보다 외부 강사들의 수업이 더 도움이 된다. * 디비 설계할 때, 책에서는 비즈니스 상황을 이야기 안 하고 설계를 한다. * 학교에 배운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 *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회사에서 적용하기 애매한 것들이 많다. * 면접 질문 예시 : 우리 테이블이 이러한 형태인데 조회 할 수 있는 쿼리 즉석에서 짜봐라. *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회사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신기술과 전혀 무관하다. * 팀이 갖고 있는 히스토리가 더 중요하다. * 당장에 진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 회사에서 활발한 사람을 좋아한다. 면접에서 어버버하는 느낌이 들면 별로 같이 안 하고 싶어한다. * 소프트 스킬(커뮤니케이션)을 길러라 팀을 짜서 서비스를 개발하는 쪽일 수록 소프트 스킬이 훨씬 중요하다. * 면접스킬을 학습해라 * 미니큐브를 많이 해봐라 * 처음에 관심가는 게 AI였는데, 취향이 백엔드가 더 맞는 것 같다. 근데 다 자바 스프링인지? * 다 자바 스프링이다. * 현실적으로 자바 스프링을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다. * 다음에 코틀린? 노드JS? * 언어가 좋은 것도 좋은 거지만, 취업은 다른 문제다. * ETC * 공부를 개인적으로 하더라도, 업무에 도입을 하지 않으면 잊는다.... === 2회차 === === 3회차 === == 컴퓨터 전공자는 어떤 유형으로 사회에 진출하는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휴학하고 할 수 있는 일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대학원 = == 컴퓨터공학 & 인공지능 대학원에서의 삶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대학원 vs 취업 == === 1회차 === [김상렬], [한재민], [김은솔], [박호연], [김태진] * 대학원 생각을 하면 어느 정도 생각이 있어서 간다. (정상적인 사고면 안 감...) * 어느 연구실에 지원할 것인가? * 학벌 세탁 목적이 아니라면 교수님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펀딩. (국내 대학원 기준) * 그냥 학부 연구생을 하는 건 상관 없나? * 예비 대학원생으로 본다. 일을 어떻게 시킬 지는 모르지만 할 게 많아진다. 학부 연구생 경험은 있는게 좋다. * 타대에서도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 * 석사가 아니니까 본인이 하기 싫으면 나가도 된다. * 회사에서 연차 쌓는 거랑 대학원은 크게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 대학원 후의 삶을 생각해야 한다. 2년 간의 가치를 뽑아낼 수 있는가? *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 * 취업이 안 돼서 가는 건 안 됨. 도피성으로는 비추. * 대학원과 취업을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 * 회사 다니다가 대학원 가는 사람도 있다. * 석사는 2년이라 괜찮다. * 학부 때 방황해서 나이가 많이 찬 게 아니면 다이렉트로 바로 가도 괜찮다. * 취업해도 공부해야 한다. * 연구 주제를 해보고 싶다 -> 랩실의 연구를 하러 가고 싶다 로 생각해야 한다. * 공부는 오히려 학부 / 취업 후에 더 많이 한 듯? * 공부라기 보다는 플젝과 연구를 해야 하는데 몰라서 공부하는 느낌이다. * 연구라는 것은 특정 주제를 깊게 파는 것. 본인 필드에서 벗어나는 생각을 하기 힘들 수도 있다. * 맞춰서 살다보면 그 외의 것들을 받아 들이기 어려울 수도. * 본인이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면 제너럴 리스트가 되는 것도 좋을 수도 있다. * 대학원 간 건 후회 안 한다. (김상렬님) * 창업은 또 다르다. 기술로 하는 게 아니다. 비즈니스적 관점이 또 필요하다. * 사업은 경영학과와 함께... * 기술자 레벨과 디렉터 레벨은 관점이 다르다. * 사업과 기술의 성공은 다르다. * 대학원생이라고 다를 거 없다. 학교 오면 연구실 가서 교수님 많이 보는... * 인공지능은 개발과 공학적인 거 말고 수학적 머리가 필요하다. 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 많은 선택지가 필요하다. * 공부하는 걸로 대학원, 창업을 나누는 건 아닌 거 같다. * 언어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한데, 실력이 더 중요하다. * 대학원을 고르는 방법은 교수님과 연구 주제 * 김박사넷 확인 * 랩 컨택에서도 걸러진다. 그래서 잘못된 랩 들어가면 어떡하지 고민은 안 해도 된다. * 사람을 잘 보자. * 타대에 가는 건 설카포연고인데 사전 컨택이 중요하다. * 서울대는 석박통합 추천 * 연고대는 교수 컨택이 더 중요하다. * 카이스트는 면접부터 거른다. 언질을 하는 건 나쁘진 않다. 우수성 입증자료를 내야 함. * 분야마다 대가가 있으면 그 쪽에 집중하는 것도 좋음. * 대학원마다 전공 시험이 있는 곳도 있다. * 카이스트 컴퓨터 공학과는 두 과목 선택해서 과목 본다. * 학점 잘 챙겨야 한다. * 대학원도 코테 중요하다. * 틈틈이 준비하면 취업할 때 문제 없다. * 카카오는 2차 테스트는 문제 해결력을 본다. * 기출 문제 풀 듯이 하기. * 지식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경험이 중요하다. * 경험에서 어떤 것을 얻었는지가 중요하다. * 공학적인 해결책을 내야 한다. * 해결책을 내기 위해 어떤 것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 무엇을 배웠는 지가 중요하다. * 자료 조사와 적용, 과정이 중요하다. *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 만약에 자소서를 쓴다고 하면 아키텍쳐 개선이 필요하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까지 가면 베스트 * 왜 이렇게 해야 하고, 기대 효과가 뭐고, 안정성은 어떤지 생각하면 좋다. * 적용 후에 어떤 문제가 또 발생했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김태진] 선배님 합류 * 대학원도 갈 수 있는 곳도 많고 어디에 가는지도 달라서 정의를 내리기 쉽지 않지 않을까. * 매일매일 하는 일을 한다. 교수님 미팅하고 메일 확인, 논문 확인 등등 * 구글 스콜라 -> 학교에서 무료로 쓸 수 있다. * 대학원에 있을 수록 자신감이 줄어들었다. * 주변에 보이는 논문들은 대가들이 쓴다. 생각의 흐름이 이해가 안 되기도 한다. * 의식하지 않고 하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 연구를 주도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해주시긴 한다. * 본인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 회사는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연구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게 어렵다. * 내가 제시한 게 다른 사람보다 왜 좋은지 알려야 하는지도 어려웠다. * 뭐가 문제점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 일할 때도 work proposal 적어야 한다. * 어떤 장점이 있었는지 등.. 이런 걸로 평가한다. * 정석적으로는 내가 한 것에 대해 내가 잘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 [김상렬] 선배님: 개인 연구 일지가 있다. 일기처럼 써두면 좋은 것 같다. * [김상렬] 선배님: 대학원이 짧게 느껴진다. 생각보다 대학원에서 많은 걸 해보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가 열심히 하면 된다. * 부트 캠프 자체는 해야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과제가 있고 해야 하는 게 있으니까 * 소마 추천 * 회사에서 연초에 1년의 계획을 쓴다. 그 과정에서 문제점 파악이 일어난다. *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고칠 건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 계획하는 건 프로젝트하면서 하게 되어 있다. *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겠다. -> 왜? 가 필요하다. *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 기획부터 하면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2회차 === === 3회차 === = 취업 = ==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스타트업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부트 캠프 경험기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취준생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프로젝트 매니저가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법 (feat. 개발자)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공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대학원에 왜 갔어요? *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 카이스트가 멋있어 보였다. * 두 가지 모두 달성했다. * 하고 싶은 공부와 해야 하는 공부의 구별 *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다 해라 * 생각보다 학교 커리큘럼은 잘 되어있다. * 굳이 구별을 해야 하나? 어차피 구별이 안되기도 한다. * zp 내 스터디가 많이 도움이 된다. *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 * 뭘 하든 기본은 중요하다. * 공부를 위한 휴학 * 반대다. * 명확한 목표가 없는 상태에서 휴학하는 것은 반대한다. * 여유를 위한 휴학은 찬성한다. * 환경 세팅은 완벽할 수 없다. * 리눅스 딥 다이브 * 한 번 파보는 것은 추천한다. * 손용석 교수님 리눅스 수업 강력 추천한다. * 커널 컴파일까지 * OS를 한 번 제대로 학습해봐라 * OS는 꼭 파봐라 다시 한번 강조 * 오픈 소스 컨트리뷰션 * 너무 메이저한 오픈소스를 본 것 같다. * 적당한 수준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 조금 쉬운 거부터 찾아봐라 * 번역부터 시작해봐라 * 라이센스 잘 알아둬라 * 라이센스를 안 붙이는 거는 본인의 권리를 버리는 것이다. * 오픈 소스를 사용했을 때 라이센스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 PPT는 축약된 버전이다. *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책에 많이 써져 있다.) ------------------- [지금그때2023], [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