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개요 = * 2022년 지금그때 회고 문서입니다. * __현재 수정 중입니다.__ = 좋았던 점 = == 대면 행사 == * 지금그때가 진행되서 좋았다. * 코로나 이후의 오랜만의 오프라인 행사였다. * 반가운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 [유상민] * 피곤해서 갈까 말까 엄청 망설이다 간 건데 몸은 피곤하지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코로나 기간동안 오프라인 행사들이 사라졌었기에 오랜만의 오프 행사 참여가 활발할까 싶었는데 참가자가 많았다. 특히 그 중 재학생 분들이 많았다는 점이 놀랍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 [김수경] == 내용 == * 집. 육아. 주식, 대출 이야기를 안하고, 안들어서 좋았다. - [유상민] * 아이스브레이킹이 저는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방식이라 신선했어요. - [김수경] * 대학원 섹션에서 여쭤봤던건데, 병특 중에서 산업기능이랑 석전연 고민중이었는데 이번에 전문연구원 리스크에 대해서 듣고 산업기능요원으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 작년에는 석사까지 해보는 건 괜찮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올해도 비슷하게 나와서 대학원을 계속 생각해 볼 수 있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 학부 때 뭘 공부할까 섹션에서는 그동안 알 수 없었던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김도엽] = 아쉬운 점 = * 오프라인의 이점인 시각, 촉각 사용이 적었다. A4 용지 + 펜이 각 자리에 있었으면 유용할 것. * 질문의 구체성이 낮다. * 작년 온라인에서는 직장인들끼리 질문 답변을 해서 좀 더 구체적인 상황과 시나리오가 나왔던 것 같다. * 듣기만 하는 청자가 많았다. 가장 큰 문제. * 직장 3년차 이내가 가장 질문을 잘 할 수 있었다. 이 점을 활용할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유상민] ---- * 이 페이지에 올라올 회고 형식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제가 돌아본 내용 적어두고 갑니다. 포맷은 나중에 편집하시는 분이 적당히 맞춰서 짜깁기 해주세요...! * 아쉬운(?) 점은 생각해보면 결국 원인이 한가지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논술때문에 급 장소변경된 것; * 단차가 있고 책상이 고정되었다는 것이 진행에 제약을 주게된 것 같아요. * 이전에 비슷한 활동을 했을때는 테이블(주제)을 동시에 6개 정도만 두고 사람도 자유롭게 주제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모여서 이야기 하던 사람들끼리 처음 시작한 주제와 다른 이야기로 화제가 옮겨가면 테이블 안에서 주제를 바꾸기도 하면서 좀 더 유연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이때는 앞쪽 칠판에 테이블별 주제를 적어두고 주제가 변경되면 한명이 칠판에 가서 주제를 바꾸어 적어놓는 식으로 주제의 변경에 대응) * 끝나고 지금그때 진행에 대한 회고를 하기 전에 본인이 참여했던 주제에서 인상깊은 내용이 있었다면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 쓰레드 모드 = [지금그때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