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수업/학교공부 = ==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부생때 해야할 것들 추천해주세요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가? 학점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한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졸업생으로서 가장 유용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취업 = ==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대학원 = == 대학원에 대한 조언 (+입시) == === 1회차 === [김도엽], [김상렬], [송치완], [김동우], [권영기], [김경민] * 입시는 학점을 잘 따야됨. * 카이스트는 4를 넘어야 함. 학과에서 1등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됨. * 자대 대학원은 교수님의 모습에 속지 말 것. * 대학원 생활은 환경이 제일 중요함. * 랩실 분위기, 교수님과의 관계 * 관계자에게 상황을 물어보는 것이 좋음. * 대학원을 왜 가고 싶은건지가 중요한 것 같음 * 취업을 피하고자 가는 것은 좋지 않음 * 뭔가를 해보다가 연구를 해보고 싶다 하면 대학원 선택을 하는 것이 좋아보임 * 김상렬 님 * 리드가 박사 급, 사수가 석사 급이어서 이거 안하면 힘들지 않겠다 싶었음 * 분야마다 필요한 게 있었고, 필요한 분야여서 대학원 갔음. * 석사까지는 괜찮은데 박사부터는 달라짐. * 박사는 석사 해보고 생각해 볼 것. * 컴퓨터 비전은 경쟁이 치열하고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었음. * 박사를 유도하거나 랩실 선배들과 * 박사 비율을 보면 가늠할 수 있음 * 석사만 할 거면 서울대보다는 카이스트가 유리함. * 카이스트는 합격증 받고 연구실과 컨택해야됨. * 내부 정보를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타대생 입장에선 유리했던 것 같음. * 원래는 랩실과 컨택이 먼저였기에 카이스트는 특이함. * 인턴도 있긴 한데 그게 큰 관계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가지는 중. * 카이스트는 학점이 높으면 딱히 중요하진 않은 것 같음. * 카이스트는 우수성 입증 자료가 있음. 60장에서 100장이 들어감. * 면접 질문으로 논문을 내봤냐는 말을 들어봤음. * 석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석차가 낮다면 왠만해선 기재하지 않고 넣는게 좋아보임. * 학교마다 레벨이 있다는 것을 느꼈는가? * 잘 느끼진 못했음 * 보통 4점대 넘는다고 하면 그냥 보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같은 기수내에 논문이 있는 것도 드물었음. * 요즘은 학부연구생이 논문을 쓰는 경우도 있었음. * 홈페이지 가면 논문 낸 것들이 있는데 관심있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음. * 연구 경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 학회를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음 * 학부연구생은 교수님마다 들어가는 허들이 다름. * 인기 있는 곳은 자리 자체가 없어서 빡세게 보는 경우가 있음. * 대외활동도 해보면 괜찮은 것 같음 * 소마나 네이버에서 해주는거 * 부스트캠프 같은거 * 대학원에 올 때 베이스가 있다는 건가? * 그건 아님 * 언젠가는 따라잡히는 난이도이기 때문 * 대외활동도 그냥 뭘 하다보면 은근 낼 만한 곳이 보이게 됨 * 재미나 취미로 하던게 대회나 거기로 나가면서 의미가 있게 됨 * 해커톤 같은 것도 그냥 던져놓고 발등에 불 떨어지면 언젠간 하게 됨 * 퍼듀, 피플스페이스 꼭 다녀와라 * 기회가 오면 꼭 잡아라 * 군대도 잘 해결하는 것이 좋음. * 프로그래밍 하면 군대도 좋은 루트가 있음. * 산업기능 vs 전문연 * 전문연은 기간도 길고 메리트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음 * 리스크 관리도 필요한 것 같음 * 박사를 하면서 군대를 해결하는 것도 있는데 요즘은 좀 어려워 졌음 * 박사전문연은 카이스트도 힘들어 짐 * 전문연을 플랜 A로 두기에는 많이 부담이 될 것 같음. * 서울을 목표로 한다면 영어는 미리 챙겨두는게 좋음.' * KCC는 학교 이름이 중요함 * 저널은 신경을 써야됨 * 논문을 하면 심사자들이 떨어트리려고 심사함 * 저널이든 학회든 * 학회는 붙었다 떨어졌다 둘 만 있음 * 리비전은 사실상 합격한 거임 * accept rate가 10%였음 * 박사는 2티어 학회는 3~4개는 있어야 졸업할 수 있음 * 박사는 사실상 그 분야에서 내가 최고의 전문가다 라는 걸 입증하는 자격임 * 학사 석사 졸업논문은 대충 넘어감 * 박사는 심사위원 4명 5명이 들어와서 1시간 넘게 질문함. * 만약 석사 때 SCI가 나오면 박사 졸업 때 반영이 되는가? * 되긴 한다. 대신 최신 자료가 아니어서 좋다고는 하지 못한다. * 졸업 논문은 그동안 자기가 해왔던 걸 재정리해서 내는 거임 * 새로운 논문을 쓰는게 아님. 자기가 했던걸 짜집기하거나 살짝 발전시키는 정도임. * 만약 졸업논문이 좋다면 학회에 내 볼 수는 있을거임. * 해외 대학원 석사는 좀 비쌈 * 그래서 캐나다에서 석사하고 미국에서 박사하라는 말도 있었음 * 카이스트는 대부분 장학금으로 학비가 채워쳐서 학비가 70, 80만원 밖에 안나옴 === 2회차 === === 3회차 === = 진로 = == 관심 분야를 어떻게 정하셨는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지금 하는 일이 즐거운 이유?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컴퓨터 전공자는 어떤 유형으로 사회에 진출하는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사람 = == 제로페이지가 나에게 미친 영향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가장 유용했던 책/서적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시간,멘탈 체력등의 관리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방학에는 뭘 하면 좋을까?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지금그때2022], [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