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수업/학교공부 = ==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부생때 해야할 것들 추천해주세요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영어 공부가 제일 중요해요 * 회화, 읽기는? * 영어 점수를 턱걸이 맞춰놓고 회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 영어 공부하는 방법은? * 화상통화 플랫폼 등 사용함 *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함 * 1, 2학년때는 여유로우니까 나중에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음 * 어느정도까지? * 컨퍼런스 영상을 볼 수 있을 정도까지 * 문어는 모든 자료가 영어로 써져있음 * 이것들을 편하게 볼 수 있을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 contatiner는 컨테이어 여야 하는데 저장소로 번역하는 건 별로 * 교환학생, 유학을 1, 2학년때 준비하지 못하고 3, 4학년에 가는데, 그때는 진로나 취업에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다. 그러면 그거는 어떻게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할까? * 퍼듀가 최고임 * 고학년이라고 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어보임. * zp 스터디나 다른 활동을 많이 해두면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임 * 근데 대학 나가면 유학은 못하니까 3학년 때 쯤에 가도 괜찮을 거임. 회사도 학년은 그다지 따지지 않을 것 * 유학보다는 전공공부이긴 하지만 퍼듀 등 외국다녀오는건 무조건 다녀오는게 이득임 * 전공을 챙겼을 때 못챙기는게 영어라고 생각해서 추천했던 것 * 3학년까지는 대학원 갈까말까를 고민했으면 좋겠음 * 대학원은 학점을 많이 봄. 그러면 학점 관리를 미리 해야 됨 * OOP랑 함수형 언어 하나씩은 익혀두는 것도 좋아보임 * 웹을 학교에서 안다루니까 시간을 따로 들여서 공부하는 것도 좋아보임 * 머신러닝, 인공지능은 수리통계학을 듣는 것도 좋음 * 수학을 할거라면 학부 때 해야됨 * 자료를 찾기가 어려움 * 끝나갈 때 쯤에 수학이 필요하면 막막해짐 * 지금 안하고 피했다가 나중에 만나면 좀 더 아프게 맞음 * 주변에 같이 공부할 사람, 교과서, 교수, 자료가 없어서 * 같이 공부하는 경험이 중요할 거 같음 * 나중에 가면 세부 분야도 나누어지고 혼자 공부해야 하는게 많아져서 * 학부 초기 겹치는 게 많을 때 뭐라도 많이 해두는 게 좋은 것 같음 * 갈수록 회사 등에서 개인주의가 강해짐 * 하는 게 달라져서 그런 것 같음 * 스터디는 회사에서 같이 하기 힘듦 * preliminaries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이 할 사람을 찾기가 어려움 * 다음 프로젝트에 필요한 걸 배우는 느낌이라 학부때의 흥미 위주의 동기와는 결이 다름 * C/C++은 아직도 써요? * 속도를 높이려고 파이썬 코드를 C로 바꾸는 것도 있음 * 인공지능도 그런 케이스가 있음 * 뭐든 배우면 도움이 되는데 대신 더 많이 도움이 되는건 있음 * 보통은 그 지식의 가치를 나중에 가서 깨닫는 경우가 있음 * 뭘 배웠을 때 어디에 쓰일지를 아는게 중요한 거 같음 * 왜 그걸 공부하는지 알고서 들어가야 됨 * 뷰, 리액트를 내가 쓸까? 내가 볼 일이 있을까? OS 지식에서 이런걸 나중에 쓸까? 하는 것도 있는데 결국엔 언젠간 어디서 만나게 된다. * 보통 주제(질문)은 뭘 공부해야 할 지 못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깃허브 인기있는거나 책 잡고 공부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음 * 시간이 뜨면 책이라도 봐야지 한 적도 있음 * 책을 완전히 다 읽는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음 * 소마, BoB 같은 메이저한 대외활동을 무조건 하는게 좋다 안좋다? * 하나의 프로젝트에 온 집중을 쏟을 수 있는 경험이 있는 것이 좋음 * 캡스톤도 있지만 그런 고통을 받는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많다 * 준비된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됨 * 공모전은 데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음 * 비교는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나를 판단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 * 이런 곳은 비교라는 도구가 활발하게 쓰이는 곳들이라고 생각함 * 나중에 새로운 프로젝트 들어갔을 때도 익숙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음 * 개발 쪽 관련해서 프로젝트 진행할텐데, 디자인이나 디렉으로 지원해보고 싶은데 이건 긍정? 부정? * 긍정적이라고 생각 * 기획, 디자인 등 개발이 아닌 것들 * CS에 왔지만 평생 CS를 할 지도 모름. 그냥 다양하게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 * 이걸 할 줄 알아야 나중에 개발에도 쓰일 게 있음 ==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가? 학점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한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졸업생으로서 가장 유용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취업 = ==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 == === 1회차 === === 2회차 === [이민욱], [백승윤], [김혜성], [김동우], [박인서], [이호민], [김도엽] * 이민욱 : 학업 병행으로 회사를 같이 다니고 있는 중 * 박인서 : 졸업하고 개발자하고 있고, 졸업 전에도 여러 회사를 다녀 봤음 * 산업기능요원과 일반 취업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 코딩테스트를 벽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상황까지 있어야 됨 * 벽이라고 느껴지면 가고 싶은 회사를 지원하는 것조차 부담이 됨 * 일정 수준은 맞출 것 * 엄청 잘 보길 원하는게 아니라 거르는 용도임 * 프로젝트도 중요함, 근데 따라서 해보는건 추천하지 않음 * 근데 코테에서 걸러지면 어필조차 못하니 준비는 미리 해두자 * 취업할 때 어떻게 준비했는지 * 가장 중요한건 코테임, 안걸러져야 하니까 * 중요한 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함 1. 코딩테스트 2. 프로젝트 3. CS 등 면접을 위한 전공지식 4. 원하는 분야에 대한 기술 스택 +.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취업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설명 * 신입에게 코딩을 잘하고 그런걸 원하진 않음 * 기본적으로 말이 통하는 사람 * 컴공 용어를 잘 아는 사람 * 프로젝트를 스스로 할 줄 아는 사람 * 마음가짐이 잘 잡힌 사람 * 우리 회사를 그냥 찔러 본 건지 * 회사에서 원하는 스택이 있을텐데 이걸 맞춰서 가는게 중요할 것 같음 * 이렇게 하지 않아도 뽑힐 수는 있겠지만 면접에서 말 못할 정도는 아니어야 된다고 생각함 *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의 수준이면 신입의 허들을 넘을 수 있을까? * 어느 수준이라고 한다면 남들이랑 똑같은 카피본이 아니면 좋은 것 같음. * 독창성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하고 짜야 된다는 이야기 * 로그인을 구현하더라도 왜 그 방식을 선택했는지를 답하는게 중요함 * 마찬가지로 왜 그 기술 스택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 카피본을 디자인이랑 도메인만 살짝 바꿔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하면 면접관은 그런 사람들을 뽑고 싶어하지 않을 것 * Toy 프로젝트는 없었는데 (잘 한게 뭍힐까봐 다 지워버렸음), 큰 거 하나를 준비한 거 같음 * 오픈소스 컨트리뷰팅을 준비했음 * 실제로 그걸로 서류 통과하기도 했음 * 기술 블로그도 괜찮음 * 카피되지 않는 기술블로그가 중요 * 카피본이 아니라는 것만 증명하면 흔한 주제여도 괜찮은 것 같음 * 컴공의 아이덴티티가 되는 과목들은 빡세게 준비해두는게 좋음 * 솔직히 신입에게는 전공 지식과 기본적인 지식을 물어볼 수 밖에 없음 * 알고 있다랑 얘기할 수 있다는 또 다름 * 용어들을 내뱉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면접 준비를 통해서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용어는 어짜피 알고 있으니까 안외워야지 라는 생각은 위험함 * 면접 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에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음 * 아직 1학년인데 토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 공부 vs 포트폴리오는 다름 * 공부 : 책보고 따라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 유튜브에도 좋은 자료들이 생겼음 * 블로그 보고 따라하는 건 별로라고 생각함 * 에러가 나올 수도 있기도 해서 * 솔직히 따라할 정도의 블로그는 이미 그 사람들이 책을 내버린 정도라서 * 습도가 올라가면 창문을 열어주는 걸 만들었는데 * 목적이 명확하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 것 같고, 누군갈 따라했다는 느낌도 안주는 프로젝트의 예시 * 본인이 했다고 느껴지면서 목적이 명확한 프로젝트면 훌륭하다고 생각함. * 자잘한 프로젝트여도 충분히 실력을 키우는 데는 뭐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 회사 채용 요강에는 기술 스택이나 우대사항이 많은데, 지금하고 있는 자바스프링으로 계속 숙련도를 늘리는게 좋을지, 기술 스택의 풀을 높이는게 좋을지 * 둘 다 중요함 *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 일단 하던걸 계속 하는게 좋아 보임 * 기술 스택 풀을 늘리는건 얄팍하게 할 가능성이 높음 * 풀을 늘려두면 그 쪽으로 질문이 많이 들어옴 * 만약 어떤 스택 질문을 했는데 면접자가 더 잘 알고 있다면 높은 점수를 줄 것 같음 *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는 기업이 개발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뭘 하고 있는지 주관적으로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 회사마다 전략을 다르게, 생각해두고 지원하는게 괜찮아 보임 * 신입은 공채로 들어감. 근데 공채에는 중고신입이 많은데 이 사람들과 경쟁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 중고신입보다 신입이 딸리다고 생각하진 않음 * 얼마나 빨리 배우냐나 말이 통하냐가 중요하지 * 중고신입(회사에 다녀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도 있음 * 어떤 라이브러리를 깊게 파보는 경험은 중고신입은 힘듦. 신입은 이 점에서 유리함 * 중고신입도 들어갈 수준이었으면 이미 그 기업에 들어갔음 * 이 사람들과 차별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중고신입이라고 다 잘하는 건 아님. * 솔직히 왜 중고신입인지 알 거 같음 * 충분히 중고신입에게도 마이너스가 될 부분이 존재함 * 뭔가 칠해진 사람보다는 백지인 사람을 선호할 수도 있음 * 중고신입과는 포지션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됨 * 회사 경험이 있다고 하니까 더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음. 이렇게 중고 신입으로 오는 경우가 있는 것. * 인턴은 회사 맛보기 해주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됨 * 회사 이미지 메이킹 * 체험형 vs 채용형의 차이가 있음 * 채용형은 정규직 지원과 똑같다고 보면 됨 * 채용형 인턴 vs 공채는? * 둘 다 넣어보는 걸 추천 * 대신 공채를 더 넣어볼 것 같음 * 인턴이라면 원치 않는 과제를 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공채 쪽으로 무게가 실릴 것 같음 *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확인하고 그 사람을 따라가는 건 그나마 나아보임 * 그래도 아무거나 다 준비하는 것보단 괜찮음 * 모의면접이든 면접이든 많이 보면 그만큼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함 * 내가 놓친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들이 되는 것 같음 * 완벽해지려고 노력해야하지만 완벽할 필요는 없어 보임 * 공채만 노리는 것도 안좋아보임 * 수시 채용도 많음 * 지원하면 배우는 것도 많고 그 쪽도 좋아서 얻어가는게 많음 * 경력직 면접은 현업에서 진행하는 것들을 물어봄 * 프로젝트에 뭘 참여했는지 어떻게 개선했는지 그동안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물어봄 * 코테 준비할 때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된 것 같은지 * 월수금 시간제한두고 문제를 풀어봤음 * 코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다 넣어보는 방법도 괜찮음 * 문제와 답 공개가 안되는게 단점이긴 함 * 풀지 못했으면 적어도 어떤 알고리즘이 쓰인지는 알고 넘어가기 * 업솔빙 하세요 * 언제까지 문제를 풀고 답을 봐야하는지 판단하는 법 * 솔브닥 티어를 보고 판단할 수 있음 * 알고리즘 분류를 보고서 내가 모르는 건 지체하지 않고 바로 답 봤음 * 같이 알고리즘을 하는 친구가 있으면 그것도 좋은 것 같음 * 서로의 실력을 알아서 풀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부탁드릴 수도 있음 * 백준 태그를 100% 맹신할 수도 없으니 주의할 것 * 좋은 회사를 고르는 방법은? *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회사는 괜찮았음 * 뭘 하는지 알 수 있는 회사 * 그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바로 안나오면 고려해봐야 됨 * 피할 수 있는 회사는? * 주니어(3년차 ~ 7년차)가 없는 회사 * 면접에서 이상한 거 물어보는 회사 *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없는 회사 * 입사율과 퇴사율을 확인할 수 있음 (퇴사 비율이 높은 회사) * 결론 : 남들 다 하는것만 안하는게 오히려 차별점을 부여할 수 있을 것임 * 결론2: 생각없이 준비하지 말라 (나쁜 의미는 아님.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왜 했는가 이유를 붙일 수 있으면 됨) === 3회차 === = 대학원 = == 대학원에 대한 조언 (+입시) == === 1회차 === [김도엽], [김상렬], [송치완], [김동우], [권영기], [김경민] * 입시는 학점을 잘 따야됨. * 카이스트는 4를 넘어야 함. 학과에서 1등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됨. * 자대 대학원은 교수님의 모습에 속지 말 것. * 대학원 생활은 환경이 제일 중요함. * 랩실 분위기, 교수님과의 관계 * 관계자에게 상황을 물어보는 것이 좋음. * 대학원을 왜 가고 싶은건지가 중요한 것 같음 * 취업을 피하고자 가는 것은 좋지 않음 * 뭔가를 해보다가 연구를 해보고 싶다 하면 대학원 선택을 하는 것이 좋아보임 * 김상렬 님 * 리드가 박사 급, 사수가 석사 급이어서 이거 안하면 힘들지 않겠다 싶었음 * 분야마다 필요한 게 있었고, 필요한 분야여서 대학원 갔음. * 석사까지는 괜찮은데 박사부터는 달라짐. * 박사는 석사 해보고 생각해 볼 것. * 컴퓨터 비전은 경쟁이 치열하고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었음. * 박사를 유도하거나 랩실 선배들과 * 박사 비율을 보면 가늠할 수 있음 * 석사만 할 거면 서울대보다는 카이스트가 유리함. * 카이스트는 합격증 받고 연구실과 컨택해야됨. * 내부 정보를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타대생 입장에선 유리했던 것 같음. * 원래는 랩실과 컨택이 먼저였기에 카이스트는 특이함. * 인턴도 있긴 한데 그게 큰 관계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가지는 중. * 카이스트는 학점이 높으면 딱히 중요하진 않은 것 같음. * 카이스트는 우수성 입증 자료가 있음. 60장에서 100장이 들어감. * 면접 질문으로 논문을 내봤냐는 말을 들어봤음. * 석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석차가 낮다면 왠만해선 기재하지 않고 넣는게 좋아보임. * 학교마다 레벨이 있다는 것을 느꼈는가? * 잘 느끼진 못했음 * 보통 4점대 넘는다고 하면 그냥 보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같은 기수내에 논문이 있는 것도 드물었음. * 요즘은 학부연구생이 논문을 쓰는 경우도 있었음. * 홈페이지 가면 논문 낸 것들이 있는데 관심있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음. * 연구 경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 학회를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음 * 학부연구생은 교수님마다 들어가는 허들이 다름. * 인기 있는 곳은 자리 자체가 없어서 빡세게 보는 경우가 있음. * 대외활동도 해보면 괜찮은 것 같음 * 소마나 네이버에서 해주는거 * 부스트캠프 같은거 * 대학원에 올 때 베이스가 있다는 건가? * 그건 아님 * 언젠가는 따라잡히는 난이도이기 때문 * 대외활동도 그냥 뭘 하다보면 은근 낼 만한 곳이 보이게 됨 * 재미나 취미로 하던게 대회나 거기로 나가면서 의미가 있게 됨 * 해커톤 같은 것도 그냥 던져놓고 발등에 불 떨어지면 언젠간 하게 됨 * 퍼듀, 피플스페이스 꼭 다녀와라 * 기회가 오면 꼭 잡아라 * 군대도 잘 해결하는 것이 좋음. * 프로그래밍 하면 군대도 좋은 루트가 있음. * 산업기능 vs 전문연 * 전문연은 기간도 길고 메리트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음 * 리스크 관리도 필요한 것 같음 * 박사를 하면서 군대를 해결하는 것도 있는데 요즘은 좀 어려워 졌음 * 박사전문연은 카이스트도 힘들어 짐 * 전문연을 플랜 A로 두기에는 많이 부담이 될 것 같음. * 서울을 목표로 한다면 영어는 미리 챙겨두는게 좋음.' * KCC는 학교 이름이 중요함 * 저널은 신경을 써야됨 * 논문을 하면 심사자들이 떨어트리려고 심사함 * 저널이든 학회든 * 학회는 붙었다 떨어졌다 둘 만 있음 * 리비전은 사실상 합격한 거임 * accept rate가 10%였음 * 박사는 2티어 학회는 3~4개는 있어야 졸업할 수 있음 * 박사는 사실상 그 분야에서 내가 최고의 전문가다 라는 걸 입증하는 자격임 * 학사 석사 졸업논문은 대충 넘어감 * 박사는 심사위원 4명 5명이 들어와서 1시간 넘게 질문함. * 만약 석사 때 SCI가 나오면 박사 졸업 때 반영이 되는가? * 되긴 한다. 대신 최신 자료가 아니어서 좋다고는 하지 못한다. * 졸업 논문은 그동안 자기가 해왔던 걸 재정리해서 내는 거임 * 새로운 논문을 쓰는게 아님. 자기가 했던걸 짜집기하거나 살짝 발전시키는 정도임. * 만약 졸업논문이 좋다면 학회에 내 볼 수는 있을거임. * 해외 대학원 석사는 좀 비쌈 * 그래서 캐나다에서 석사하고 미국에서 박사하라는 말도 있었음 * 카이스트는 대부분 장학금으로 학비가 채워쳐서 학비가 70, 80만원 밖에 안나옴 === 2회차 === === 3회차 === = 진로 = == 관심 분야를 어떻게 정하셨는지? == === 1회차 === === 2회차 === * AI 전공을 하고 있는데 원래 알고리즘을 잘 못 해서 더 공부를 하기 위해서 대학원 진학을 하였음 * 관심 분야를 정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이것저것 다 찍먹을 해 봐야 함 * Web(front, backend), AI, DB, app, cloud, 보안, ..., compiler, PL * 현재 관심 분야가 있으신 분들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 클라우드 아키텍쳐 분야: 고등학교 때 친구가 집에 서버를 두고 설치, 운영 하길래 그 과정에서 다양한 고민들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됨 * 융합 전공인데 CS 관심: 다른 학교에서 열었던 컴공 행사에 친구랑 참여해봤더니 재미있어서 * 어릴 때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하다가 프로그램 만드는 게 재미있어서 컴공 -> 와서 보니 다양한 분야들이 있어서 관심 분야가 다양해짐 * 관심 분야 선택은 여러가지 기준으로 해봐도 좋다고 생각함 * 유행, 가고 싶은 회사, 잘 하는 거, 좋아하는 거 * 프로젝트 경험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 저학년 때 외부 경험, 동아리, 공모전 * 한 프로젝트를 길게 유지보수 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느낄 수 있었음 * 친구가 해보자고 해서 공모전 앱 만들기 지원 * 주변에 해당 기술에 대해 아는 분들이 있어서 Flutter, Nuxt 공부 * 관심 분야 정할 때는 찍먹을 해봐야 하는데, 학교 수업으로 찍먹을 하기에는 기회비용(시간, 학점)이 들어가니 스터디를 해 보는 것도 좋음 * 운동이랑 비슷함.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같이 시작하는 것도 좋음 * 아니면 ZP 내에서 열리려고 하는 다른 스터디에 타는 것도 좋음. * 웹 스터디는 가능하면 하는 것을 추천함. 웹은 분야도 크고 빠르게 발전하고 재미있는 주제인데 학교에서 이 부분은 다루는 게 좀 아쉬움. * 스터디 할 때 모인 사람들이 아무 것도 모르면 * 교재 / 유튜브 강의 / udemy 같이 학습 자료 선정 * 학습 계획 * 목표 산출물 정하기 순으로 하는 것이 좋음 * 산출물이 뚜렷하고 데드라인이 결정되어 있어서 공모전이 스터디용으로도 좋음. (산출물을 나중에 포트폴리오로도 쓸 수 있음) * 학부 때 다양한 것들을 배워두는 것이 좋을텐데, OOP/FP 같은 것들을 배워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 관심 분야는 꼭 일찍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3학년 정도쯤에 정해도 괜찮을 수 있음), 학점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갈 거면 그래도 2학년 정도에는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 3회차 === == 지금 하는 일이 즐거운 이유?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컴퓨터 전공자는 어떤 유형으로 사회에 진출하는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사람 = == 제로페이지가 나에게 미친 영향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가장 유용했던 책/서적은?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시간,멘탈 체력등의 관리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방학에는 뭘 하면 좋을까?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지금그때2022], [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