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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22/월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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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 때 다양한 것들을 배워두는 것이 좋을텐데, OOP/FP 같은 것들을 배워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 관심 분야는 꼭 일찍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3학년 정도쯤에 정해도 괜찮을 수 있음), 
대학원을 갈 거면 그래도 2학년 정도에는 정해야 함(학점 관리가 필요해서)
* 관심 분야는 꼭 일찍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3학년 정도쯤에 정해도 괜찮을 수 있음), 학점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갈 거면 그래도 2학년 정도에는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 3회차 ===

== 지금 하는 일이 즐거운 이유? ==




1. 수업/학교공부

1.1.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부생때 해야할 것들 추천해주세요

1.1.1. 1회차

1.1.2. 2회차

1.1.3. 3회차


  • 영어 공부가 제일 중요해요
    • 회화, 읽기는?
    • 영어 점수를 턱걸이 맞춰놓고 회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 영어 공부하는 방법은?
    • 화상통화 플랫폼 등 사용함
    •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함
    • 1, 2학년때는 여유로우니까 나중에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음
  • 어느정도까지?
    • 컨퍼런스 영상을 볼 수 있을 정도까지

  • 문어는 모든 자료가 영어로 써져있음
    • 이것들을 편하게 볼 수 있을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함
    • contatiner는 컨테이어 여야 하는데 저장소로 번역하는 건 별로

  • 교환학생, 유학을 1, 2학년때 준비하지 못하고 3, 4학년에 가는데, 그때는 진로나 취업에 시간을 들여야 할 것 같다. 그러면 그거는 어떻게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할까?
    • 퍼듀가 최고임
    • 고학년이라고 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어보임.
    • zp 스터디나 다른 활동을 많이 해두면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임
    • 근데 대학 나가면 유학은 못하니까 3학년 때 쯤에 가도 괜찮을 거임. 회사도 학년은 그다지 따지지 않을 것

  • 유학보다는 전공공부이긴 하지만 퍼듀 등 외국다녀오는건 무조건 다녀오는게 이득임
    • 전공을 챙겼을 때 못챙기는게 영어라고 생각해서 추천했던 것

  • 3학년까지는 대학원 갈까말까를 고민했으면 좋겠음
    • 대학원은 학점을 많이 봄. 그러면 학점 관리를 미리 해야 됨

  • OOP랑 함수형 언어 하나씩은 익혀두는 것도 좋아보임

  • 웹을 학교에서 안다루니까 시간을 따로 들여서 공부하는 것도 좋아보임

  • 머신러닝, 인공지능은 수리통계학을 듣는 것도 좋음
  • 수학을 할거라면 학부 때 해야됨
    • 자료를 찾기가 어려움
    • 끝나갈 때 쯤에 수학이 필요하면 막막해짐
  • 지금 안하고 피했다가 나중에 만나면 좀 더 아프게 맞음
    • 주변에 같이 공부할 사람, 교과서, 교수, 자료가 없어서

  • 같이 공부하는 경험이 중요할 거 같음
    • 나중에 가면 세부 분야도 나누어지고 혼자 공부해야 하는게 많아져서
    • 학부 초기 겹치는 게 많을 때 뭐라도 많이 해두는 게 좋은 것 같음
    • 갈수록 회사 등에서 개인주의가 강해짐
      • 하는 게 달라져서 그런 것 같음
    • 스터디는 회사에서 같이 하기 힘듦
      • preliminaries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같이 할 사람을 찾기가 어려움
      • 다음 프로젝트에 필요한 걸 배우는 느낌이라 학부때의 흥미 위주의 동기와는 결이 다름

  • C/C++은 아직도 써요?
    • 속도를 높이려고 파이썬 코드를 C로 바꾸는 것도 있음
    • 인공지능도 그런 케이스가 있음
  • 뭐든 배우면 도움이 되는데 대신 더 많이 도움이 되는건 있음
  • 보통은 그 지식의 가치를 나중에 가서 깨닫는 경우가 있음

  • 뭘 배웠을 때 어디에 쓰일지를 아는게 중요한 거 같음

  • 왜 그걸 공부하는지 알고서 들어가야 됨

  • 뷰, 리액트를 내가 쓸까? 내가 볼 일이 있을까? OS 지식에서 이런걸 나중에 쓸까? 하는 것도 있는데 결국엔 언젠간 어디서 만나게 된다.

  • 보통 주제(질문)은 뭘 공부해야 할 지 못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깃허브 인기있는거나 책 잡고 공부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음
    • 시간이 뜨면 책이라도 봐야지 한 적도 있음
    • 책을 완전히 다 읽는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음

  • 소마, BoB 같은 메이저한 대외활동을 무조건 하는게 좋다 안좋다?
    • 하나의 프로젝트에 온 집중을 쏟을 수 있는 경험이 있는 것이 좋음
    • 캡스톤도 있지만 그런 고통을 받는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많다
    • 준비된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됨
    • 공모전은 데드라인이 있기 때문에 집중할 수 있음
    • 비교는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나를 판단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임
    • 이런 곳은 비교라는 도구가 활발하게 쓰이는 곳들이라고 생각함
    • 나중에 새로운 프로젝트 들어갔을 때도 익숙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음

  • 개발 쪽 관련해서 프로젝트 진행할텐데, 디자인이나 디렉으로 지원해보고 싶은데 이건 긍정? 부정?
    • 긍정적이라고 생각
    • 기획, 디자인 등 개발이 아닌 것들
    • CS에 왔지만 평생 CS를 할 지도 모름. 그냥 다양하게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
    • 이걸 할 줄 알아야 나중에 개발에도 쓰일 게 있음

1.2.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한가? 학점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한가?

1.2.1. 1회차

1.2.2. 2회차

1.2.3. 3회차


1.3. 졸업생으로서 가장 유용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1.3.1. 1회차

1.3.2. 2회차

1.3.3. 3회차


2. 취업

2.1.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들

2.1.1. 1회차

2.1.2. 2회차


  • 이민욱 : 학업 병행으로 회사를 같이 다니고 있는 중
  • 박인서 : 졸업하고 개발자하고 있고, 졸업 전에도 여러 회사를 다녀 봤음

  • 산업기능요원과 일반 취업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 코딩테스트를 벽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상황까지 있어야 됨
    • 벽이라고 느껴지면 가고 싶은 회사를 지원하는 것조차 부담이 됨
    • 일정 수준은 맞출 것
    • 엄청 잘 보길 원하는게 아니라 거르는 용도임

  • 프로젝트도 중요함, 근데 따라서 해보는건 추천하지 않음
    • 근데 코테에서 걸러지면 어필조차 못하니 준비는 미리 해두자

  • 취업할 때 어떻게 준비했는지
  • 가장 중요한건 코테임, 안걸러져야 하니까
  • 중요한 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함
  • 코딩테스트
  • 프로젝트
  • CS 등 면접을 위한 전공지식
  • 원하는 분야에 대한 기술 스택

    +.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취업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설명
  • 신입에게 코딩을 잘하고 그런걸 원하진 않음
    • 기본적으로 말이 통하는 사람
    • 컴공 용어를 잘 아는 사람
    • 프로젝트를 스스로 할 줄 아는 사람
    • 마음가짐이 잘 잡힌 사람
    • 우리 회사를 그냥 찔러 본 건지
  • 회사에서 원하는 스택이 있을텐데 이걸 맞춰서 가는게 중요할 것 같음
    • 이렇게 하지 않아도 뽑힐 수는 있겠지만 면접에서 말 못할 정도는 아니어야 된다고 생각함

  •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의 수준이면 신입의 허들을 넘을 수 있을까?
    • 어느 수준이라고 한다면 남들이랑 똑같은 카피본이 아니면 좋은 것 같음.
    • 독창성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하고 짜야 된다는 이야기
    • 로그인을 구현하더라도 왜 그 방식을 선택했는지를 답하는게 중요함
    • 마찬가지로 왜 그 기술 스택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
  • 카피본을 디자인이랑 도메인만 살짝 바꿔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하면 면접관은 그런 사람들을 뽑고 싶어하지 않을 것

  • Toy 프로젝트는 없었는데 (잘 한게 뭍힐까봐 다 지워버렸음), 큰 거 하나를 준비한 거 같음

  • 오픈소스 컨트리뷰팅을 준비했음
    • 실제로 그걸로 서류 통과하기도 했음
  • 기술 블로그도 괜찮음
    • 카피되지 않는 기술블로그가 중요

  • 카피본이 아니라는 것만 증명하면 흔한 주제여도 괜찮은 것 같음

  • 컴공의 아이덴티티가 되는 과목들은 빡세게 준비해두는게 좋음
    • 솔직히 신입에게는 전공 지식과 기본적인 지식을 물어볼 수 밖에 없음

  • 알고 있다랑 얘기할 수 있다는 또 다름
    • 용어들을 내뱉으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면접 준비를 통해서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함
    • 용어는 어짜피 알고 있으니까 안외워야지 라는 생각은 위험함
    • 면접 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에서도 자주 쓰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음

  • 아직 1학년인데 토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 공부 vs 포트폴리오는 다름
    • 공부 : 책보고 따라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 유튜브에도 좋은 자료들이 생겼음
    • 블로그 보고 따라하는 건 별로라고 생각함
      • 에러가 나올 수도 있기도 해서
      • 솔직히 따라할 정도의 블로그는 이미 그 사람들이 책을 내버린 정도라서

  • 습도가 올라가면 창문을 열어주는 걸 만들었는데
    • 목적이 명확하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 것 같고, 누군갈 따라했다는 느낌도 안주는 프로젝트의 예시

  • 본인이 했다고 느껴지면서 목적이 명확한 프로젝트면 훌륭하다고 생각함.
  • 자잘한 프로젝트여도 충분히 실력을 키우는 데는 뭐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 회사 채용 요강에는 기술 스택이나 우대사항이 많은데, 지금하고 있는 자바스프링으로 계속 숙련도를 늘리는게 좋을지, 기술 스택의 풀을 높이는게 좋을지
    • 둘 다 중요함
    •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 일단 하던걸 계속 하는게 좋아 보임
      • 기술 스택 풀을 늘리는건 얄팍하게 할 가능성이 높음
      • 풀을 늘려두면 그 쪽으로 질문이 많이 들어옴
      • 만약 어떤 스택 질문을 했는데 면접자가 더 잘 알고 있다면 높은 점수를 줄 것 같음

  •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는 기업이 개발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뭘 하고 있는지 주관적으로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 회사마다 전략을 다르게, 생각해두고 지원하는게 괜찮아 보임

  • 신입은 공채로 들어감. 근데 공채에는 중고신입이 많은데 이 사람들과 경쟁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 중고신입보다 신입이 딸리다고 생각하진 않음
    • 얼마나 빨리 배우냐나 말이 통하냐가 중요하지
    • 중고신입(회사에 다녀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도 있음
      • 어떤 라이브러리를 깊게 파보는 경험은 중고신입은 힘듦. 신입은 이 점에서 유리함
    • 중고신입도 들어갈 수준이었으면 이미 그 기업에 들어갔음
      • 이 사람들과 차별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중고신입이라고 다 잘하는 건 아님.
      • 솔직히 왜 중고신입인지 알 거 같음
      • 충분히 중고신입에게도 마이너스가 될 부분이 존재함
    • 뭔가 칠해진 사람보다는 백지인 사람을 선호할 수도 있음
      • 중고신입과는 포지션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됨

    • 회사 경험이 있다고 하니까 더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음. 이렇게 중고 신입으로 오는 경우가 있는 것.


  • 인턴은 회사 맛보기 해주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됨
    • 회사 이미지 메이킹

  • 체험형 vs 채용형의 차이가 있음
    • 채용형은 정규직 지원과 똑같다고 보면 됨

  • 채용형 인턴 vs 공채는?
    • 둘 다 넣어보는 걸 추천
    • 대신 공채를 더 넣어볼 것 같음
    • 인턴이라면 원치 않는 과제를 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공채 쪽으로 무게가 실릴 것 같음

  •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확인하고 그 사람을 따라가는 건 그나마 나아보임
    • 그래도 아무거나 다 준비하는 것보단 괜찮음

  • 모의면접이든 면접이든 많이 보면 그만큼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함
    • 내가 놓친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들이 되는 것 같음

  • 완벽해지려고 노력해야하지만 완벽할 필요는 없어 보임

  • 공채만 노리는 것도 안좋아보임
    • 수시 채용도 많음
    • 지원하면 배우는 것도 많고 그 쪽도 좋아서 얻어가는게 많음

  • 경력직 면접은 현업에서 진행하는 것들을 물어봄
    • 프로젝트에 뭘 참여했는지 어떻게 개선했는지 그동안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물어봄

  • 코테 준비할 때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된 것 같은지
    • 월수금 시간제한두고 문제를 풀어봤음
    • 코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다 넣어보는 방법도 괜찮음
      • 문제와 답 공개가 안되는게 단점이긴 함
    • 풀지 못했으면 적어도 어떤 알고리즘이 쓰인지는 알고 넘어가기
    • 업솔빙 하세요

  • 언제까지 문제를 풀고 답을 봐야하는지 판단하는 법
    • 솔브닥 티어를 보고 판단할 수 있음
    • 알고리즘 분류를 보고서 내가 모르는 건 지체하지 않고 바로 답 봤음

  • 같이 알고리즘을 하는 친구가 있으면 그것도 좋은 것 같음
    • 서로의 실력을 알아서 풀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부탁드릴 수도 있음

  • 백준 태그를 100% 맹신할 수도 없으니 주의할 것

  • 좋은 회사를 고르는 방법은?
    • 기술 블로그를 운영하는 회사는 괜찮았음
    • 뭘 하는지 알 수 있는 회사
    • 그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바로 안나오면 고려해봐야 됨

  • 피할 수 있는 회사는?
    • 주니어(3년차 ~ 7년차)가 없는 회사
    • 면접에서 이상한 거 물어보는 회사
    •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없는 회사
    • 입사율과 퇴사율을 확인할 수 있음 (퇴사 비율이 높은 회사)


  • 결론 : 남들 다 하는것만 안하는게 오히려 차별점을 부여할 수 있을 것임
  • 결론2: 생각없이 준비하지 말라 (나쁜 의미는 아님.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왜 했는가 이유를 붙일 수 있으면 됨)

2.1.3. 3회차


3. 대학원

3.1. 대학원에 대한 조언 (+입시)

3.1.1. 1회차



  • 입시는 학점을 잘 따야됨.
    • 카이스트는 4를 넘어야 함. 학과에서 1등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면 됨.
    • 자대 대학원은 교수님의 모습에 속지 말 것.
  • 대학원 생활은 환경이 제일 중요함.
    • 랩실 분위기, 교수님과의 관계
    • 관계자에게 상황을 물어보는 것이 좋음.
  • 대학원을 왜 가고 싶은건지가 중요한 것 같음
    • 취업을 피하고자 가는 것은 좋지 않음
    • 뭔가를 해보다가 연구를 해보고 싶다 하면 대학원 선택을 하는 것이 좋아보임

  • 김상렬 님
    • 리드가 박사 급, 사수가 석사 급이어서 이거 안하면 힘들지 않겠다 싶었음
    • 분야마다 필요한 게 있었고, 필요한 분야여서 대학원 갔음.

  • 석사까지는 괜찮은데 박사부터는 달라짐.

  • 박사는 석사 해보고 생각해 볼 것.
  • 컴퓨터 비전은 경쟁이 치열하고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었음.

  • 박사를 유도하거나 랩실 선배들과

  • 박사 비율을 보면 가늠할 수 있음
  • 석사만 할 거면 서울대보다는 카이스트가 유리함.
  • 카이스트는 합격증 받고 연구실과 컨택해야됨.
  • 내부 정보를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타대생 입장에선 유리했던 것 같음.

  • 원래는 랩실과 컨택이 먼저였기에 카이스트는 특이함.
  • 인턴도 있긴 한데 그게 큰 관계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가지는 중.

  • 카이스트는 학점이 높으면 딱히 중요하진 않은 것 같음.

  • 카이스트는 우수성 입증 자료가 있음. 60장에서 100장이 들어감.

  • 면접 질문으로 논문을 내봤냐는 말을 들어봤음.

  • 석차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석차가 낮다면 왠만해선 기재하지 않고 넣는게 좋아보임.

  • 학교마다 레벨이 있다는 것을 느꼈는가?
    • 잘 느끼진 못했음
    • 보통 4점대 넘는다고 하면 그냥 보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같은 기수내에 논문이 있는 것도 드물었음.
    • 요즘은 학부연구생이 논문을 쓰는 경우도 있었음.
    • 홈페이지 가면 논문 낸 것들이 있는데 관심있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음.
    • 연구 경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 학회를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음
  • 학부연구생은 교수님마다 들어가는 허들이 다름.
    • 인기 있는 곳은 자리 자체가 없어서 빡세게 보는 경우가 있음.

  • 대외활동도 해보면 괜찮은 것 같음
    • 소마나 네이버에서 해주는거
    • 부스트캠프 같은거

  • 대학원에 올 때 베이스가 있다는 건가?
    • 그건 아님
    • 언젠가는 따라잡히는 난이도이기 때문

  • 대외활동도 그냥 뭘 하다보면 은근 낼 만한 곳이 보이게 됨
    • 재미나 취미로 하던게 대회나 거기로 나가면서 의미가 있게 됨
    • 해커톤 같은 것도 그냥 던져놓고 발등에 불 떨어지면 언젠간 하게 됨

  • 퍼듀, 피플스페이스 꼭 다녀와라
    • 기회가 오면 꼭 잡아라

  • 군대도 잘 해결하는 것이 좋음.
    • 프로그래밍 하면 군대도 좋은 루트가 있음.

  • 산업기능 vs 전문연
    • 전문연은 기간도 길고 메리트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음
    • 리스크 관리도 필요한 것 같음

  • 박사를 하면서 군대를 해결하는 것도 있는데 요즘은 좀 어려워 졌음
  • 박사전문연은 카이스트도 힘들어 짐

  • 전문연을 플랜 A로 두기에는 많이 부담이 될 것 같음.

  • 서울을 목표로 한다면 영어는 미리 챙겨두는게 좋음.'

  • KCC는 학교 이름이 중요함
  • 저널은 신경을 써야됨

  • 논문을 하면 심사자들이 떨어트리려고 심사함
    • 저널이든 학회든
    • 학회는 붙었다 떨어졌다 둘 만 있음
    • 리비전은 사실상 합격한 거임
    • accept rate가 10%였음

  • 박사는 2티어 학회는 3~4개는 있어야 졸업할 수 있음

  • 박사는 사실상 그 분야에서 내가 최고의 전문가다 라는 걸 입증하는 자격임
  • 학사 석사 졸업논문은 대충 넘어감
  • 박사는 심사위원 4명 5명이 들어와서 1시간 넘게 질문함.

  • 만약 석사 때 SCI가 나오면 박사 졸업 때 반영이 되는가?
    • 되긴 한다. 대신 최신 자료가 아니어서 좋다고는 하지 못한다.
    • 졸업 논문은 그동안 자기가 해왔던 걸 재정리해서 내는 거임
      • 새로운 논문을 쓰는게 아님. 자기가 했던걸 짜집기하거나 살짝 발전시키는 정도임.
      • 만약 졸업논문이 좋다면 학회에 내 볼 수는 있을거임.

  • 해외 대학원 석사는 좀 비쌈
    • 그래서 캐나다에서 석사하고 미국에서 박사하라는 말도 있었음

  • 카이스트는 대부분 장학금으로 학비가 채워쳐서 학비가 70, 80만원 밖에 안나옴

3.1.2. 2회차

3.1.3. 3회차


4. 진로

4.1. 관심 분야를 어떻게 정하셨는지?

4.1.1. 1회차

4.1.2. 2회차

  • AI 전공을 하고 있는데 원래 알고리즘을 잘 못 해서 더 공부를 하기 위해서 대학원 진학을 하였음
  • 관심 분야를 정하기 위해서는 어쨌든 이것저것 다 찍먹을 해 봐야 함
    • Web(front, backend), AI, DB, app, cloud, 보안, ..., compiler, PL

  • 현재 관심 분야가 있으신 분들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 클라우드 아키텍쳐 분야: 고등학교 때 친구가 집에 서버를 두고 설치, 운영 하길래 그 과정에서 다양한 고민들을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됨
    • 융합 전공인데 CS 관심: 다른 학교에서 열었던 컴공 행사에 친구랑 참여해봤더니 재미있어서
    • 어릴 때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하다가 프로그램 만드는 게 재미있어서 컴공 -> 와서 보니 다양한 분야들이 있어서 관심 분야가 다양해짐

  • 관심 분야 선택은 여러가지 기준으로 해봐도 좋다고 생각함
    • 유행, 가고 싶은 회사, 잘 하는 거, 좋아하는 거
    • 프로젝트 경험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 저학년 때 외부 경험, 동아리, 공모전
      • 한 프로젝트를 길게 유지보수 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느낄 수 있었음
      • 친구가 해보자고 해서 공모전 앱 만들기 지원
      • 주변에 해당 기술에 대해 아는 분들이 있어서 Flutter, Nuxt 공부

  • 관심 분야 정할 때는 찍먹을 해봐야 하는데, 학교 수업으로 찍먹을 하기에는 기회비용(시간, 학점)이 들어가니 스터디를 해 보는 것도 좋음
    • 운동이랑 비슷함. 혼자 시작하기 어려우면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해서 같이 시작하는 것도 좋음
    • 아니면 ZP 내에서 열리려고 하는 다른 스터디에 타는 것도 좋음.
    • 웹 스터디는 가능하면 하는 것을 추천함. 웹은 분야도 크고 빠르게 발전하고 재미있는 주제인데 학교에서 이 부분은 다루는 게 좀 아쉬움.
    • 스터디 할 때 모인 사람들이 아무 것도 모르면
      • 교재 / 유튜브 강의 / udemy 같이 학습 자료 선정
      • 학습 계획
      • 목표 산출물 정하기
        순으로 하는 것이 좋음
      • 산출물이 뚜렷하고 데드라인이 결정되어 있어서 공모전이 스터디용으로도 좋음. (산출물을 나중에 포트폴리오로도 쓸 수 있음)

  • 학부 때 다양한 것들을 배워두는 것이 좋을텐데, OOP/FP 같은 것들을 배워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 관심 분야는 꼭 일찍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3학년 정도쯤에 정해도 괜찮을 수 있음), 학점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갈 거면 그래도 2학년 정도에는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4.1.3. 3회차


4.2. 지금 하는 일이 즐거운 이유?

4.2.1. 1회차

4.2.2. 2회차

4.2.3. 3회차


4.3. 컴퓨터 전공자는 어떤 유형으로 사회에 진출하는가?

4.3.1. 1회차

4.3.2. 2회차

4.3.3. 3회차


5. 사람

5.1. 제로페이지가 나에게 미친 영향

5.1.1. 1회차

5.1.2. 2회차

5.1.3. 3회차


5.2. 가장 유용했던 책/서적은?

5.2.1. 1회차

5.2.2. 2회차

5.2.3. 3회차


5.3. 시간,멘탈 체력등의 관리

5.3.1. 1회차

5.3.2. 2회차

5.3.3. 3회차


5.4. 방학에는 뭘 하면 좋을까?

5.4.1. 1회차

5.4.2. 2회차

5.4.3. 3회차


5.5.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5.5.1. 1회차

5.5.2.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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