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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21/월드카페 (rev. 1.32)

지금그때2021/월드카페


1. 주제


1.1. 대학원에 대한 조언

1.1.1. 1회차

  • 대학원에 가기 전에 먼저 생각해두어야 나쁜 대학원 생활을 보내지 않을 것
    • 자기가 대학원에서 뭘 얻고 싶은가?: 이게 확실하지 않으면 대학원 생활을 목표 없이 흐지부지하게 시간만 보낼 수 있음
    • 대학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걸 모를 경우 가서 내가 원하던 것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느라 스트레스만 늘어날 수 있음

  • 대학원이 뭐 하는 곳인가?
    사실 공부를 하는 곳은 아님. 연구를 위해 공부'도' 해야 하는 곳
    - 석사: 해당 분야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부(preliminary), 해당 분야의 전체적인 흐름 및 디테일에 대한 공부, improvement
    - 박사: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를 정의하는 쪽에 더 가까움. 현실의 문제를 해당 도메인의 언어로 정의 -> 풀이

  • 대학원 생활의 리스크
    다음 각 항목들이 다 맞아야 좋은 대학원 생활을 보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그게 쉽지 않음
    따라서 건강한 대학원 생활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 것을 추천한다
    예) 뭔가 잘 되었을 경우 또는 뭔가 잘 안 되었을 경우 맛있는 걸 먹는다. 운동. 등등
    - 교수님과 잘 맞는가
    - 랩실 사람들과 잘 맞는가
    - 해당 주제가 나와 잘 맞는가
    - 대학원 일(논문 내용 이해, improvement)이 잘 안 될 수 있다

그래도 석사까지는 가도 크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가능하면 석박통합은 위의 리스크들 때문에 위험할 수 있음.

1.2. 제로페이지가 나에게 미친 영향?

1.2.1. 1회차


1.2.2. 2회차


1.2.3. 3회차



1.3. 군대에 대하여

1.3.1. 1회차


1.3.2. 2회차


1.3.3. 3회차



1.4. 해외취업에 대해

1.4.1. 1회차


1.4.2. 2회차


  • 기회가 있을때 잡아라.

  • 애가 있어도 해외취업을 하는건 어떤가
    • 커리어상으로 굉장히 좋아짐.
    • 가족이 있는게 좋다
      • 아이도 영어를 잘배움
      • 기회가 커짐
  • 해외에 있을때 부품이 된것같다.


  • 목표로 하는바가 중요하다
  • 어려움을 극복하기까지 목표가 있는가? 극복은 다 가능할정도다.
    • 유럽
    • 장점 :
      • 가족을 챙기는 문화다
    • 단점 :
      • 인간중심(놀기좋아함) 널널한 분위기
    • 미국
      • 장점
        • 좋은 직장이 널렸다
      • 단점
        • 엄마들이 취업하기 힘듬 -> 픽업해야한다.
        • 학교에서 참여(자원봉사)를 많이 요구함
    • 캐나다
      • 가족중심이면서 빡빡함.
      • 미국보다는 덜 빡빡함?
    • 어려움
    • 가족도 어려움을 겪는다 : 영어, 독일어
    • 언어는 극복할만한가?
      • 애는 걱정안해도 엄청 빨리 배움.
      • 본인 걱정하세요..
    • 향수병? 생기는데 장점이 더 크다.
    • 위치에 대해서는 많이 오퍼가 생긴다.

1.4.3. 3회차



1.5. 성장이 멈춘 것 같은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1.5.1. 1회차


1.5.2. 2회차


1.5.3. 3회차



1.6. 직업을 어떻게 고르나요?

1.6.1. 1회차


1.6.2. 2회차

  • 이직 관련해서 회사에서 내가 메인이 아닌 업무를 너무 많이 시킨다고 생각됨
    • 오히려 너무 한가지 일만 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으니 다양한 일을 해보는건 나쁘지 않음
    • 주니어 때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함
      •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 것과 쓸데없는 일을 시키는 것의 구분은 자기가 생각하는 메인 업무와의 관련성 여부라고 생각함
  • 코로나 시국이라 신입 잘 안뽑는 경향도 있다고 함
  • 신입을 위한 온 보딩 가이드는 잘 안돼있는 경우가 더 많음

1.6.3. 3회차



1.7. 무슨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1.7.1. 1회차


  • 참가자 : 고한종, 김준석 이선호, 신재동, 최민준, 박상우
  • 김준석
    • 16기, 지금 기술뿐 아니라 앞으로 여러 갈림길을 선택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얘기하고 싶음.
    • 최신 기술셋을 익혀야하는가?
    • 그렇지는 않고 포지션에 맞는걸 배우는게 맞을거다.
    • 영어를 배우자
  • 고한종
    • 11학번, 21기, 17년 9월 부터 ~ NAVER (같은 조직 같은 프로젝트 계속)
    • 프로젝트가 영원하진 않을텐데 그 때가 도래 했을 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 주어진 일 이외의? (시간을 어떻게 내는지 부터가;)
    •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흥미 있는 주제를 회사 업무로 바꾸는 전략은 과연 가능한가?
    • 영어를 배우자
    • (뭘 공부해야 할지 주제였는데, 막상 해보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얘기를 했던것 같네요)
  • 박상우
    • 비대면으로 입학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교수님이 가르쳐주는것을 계속 배우는게 맞는지, 따로 더 배워야할것이 있는지 고민이 된다.
    • 대학생활중 자신이 무엇을 할건지 결정하는것은 중요할것 같다.
    • 영어를 배우자
    • 비대면이라 상상은 안가지만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것이 도움이 된다.
  • 최민준
    • 현재 개인적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도 공부하고있다. 언어나 프레임웤을 배우는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
    • 정석적인 방법을 택하자, 책, 예제 따라하기
    • 토이프로젝트를 시작
    • 더 나아가서 안티패턴을 시도해봐서 자신만의 코딩방법을 익히는것을 추천

1.7.2. 2회차


1.7.3. 3회차



1.8. 기업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이야기

1.8.1. 1회차


1.8.2. 2회차


1.8.3. 3회차



1.9. 대학원 vs 취직에서 방법을 찾았던 과정

1.9.1. 1회차


1.9.2. 2회차


1.9.3. 3회차



1.10. 멘탈 관리 방법 경험 공유

  • 아이스 브레이킹 - 요즘 취미가 뭐세요?
    • 어째 다들 게임이었다. (보드게임도 게임이다.)
    • 요가나 운동
  •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 취미 생활
      • 산책이나 운동 등의 동적인 활동
      • 여행
      • 요리, 사진 찍기 등
    •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린다
  • 프로젝트로 인해 멘탈이 깨진 사례
    • 결국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할수록 잘 안됐을때 정신적 피해가 크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추천 게임
  • 1학년을 위한 조언
    •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친구를 많이 만들자
    • 남는 건 동기
    • 인간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넓어지기 보단 깊어지기 쉽다.
    • 중앙동아리 등 컴공에 국한하지 않은 다양한 인간관계 형성도 필요.

1.10.1. 1회차


1.10.2. 2회차


1.10.3. 3회차



1.11. 그때의 학교 생활과 지금의 학교 생활

1.11.1. 1회차


1.11.2. 2회차

나온 이야기
  • 대학교 입학 전형의 변화
  • 대학교 입학 전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의 비율 변화
  • 공학인증과 졸업요건의 변화
  • 학과명 변경으로 인한 변화(컴퓨터공학부 -> 소프트웨어학부)
  •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활의 변화
  • ZeroPage와 타 학회 활동들의 변화
  • 대학원과 관련된 이야기
  • 장학금과 관련된 이야기
  • 수강 과목에 대한 이야기
  • 학과 교수님이 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
  • 옛날의 ZeroPage


ZeroPage가 나아갈 방향성
  • ZeroPage 에서 어떤 경험을 해나가는지가 중요하다.
  • 후배들한테 경험을 공유해나갈 수 있는 곳이 되면 좋을 것 같다. - 경험의 대물림
  • 비대면 상황에서 경험을 물려주는 것이 힘들 것 같다. - 디스코드가 그런 면에서 좋은 것 같음.

1.11.3. 3회차



1.12.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1.12.1. 1회차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조영준, 박인서, 김창준, 신재동, 이상규, 이창섭
  • 토픽 (주로 사내에서 같이 일하는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관점입니다)
    • 타 직군과의 커뮤니케이션보다 성향이 다른 개발자 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 프로젝트 일정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 일정을 리드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
    • 비대면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성향이 다를 때
      • 맞춰주다 보니 프로젝트 품질이 고민
      • 상대가 어떻게 했는지를 이해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끌어낼 수 있을까?
      •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결국 당사자와 일을 같이 안하게 되거나 맞춰주는 결말
      • 제 3자의 의견
        • blame을 하는 느낌 vs 회사 입장에서의 일
        • 제 3자가 결정권자라면 결정권자한테 의사결정을 넘기는 것도 방법
      • 사람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
        • 한번 틀어지면 돌이키기 힘들어짐
        • 신뢰는 어떻게 얻어갈 수 있을까?
        • 같이 일한다는 마인드가 쌓이게 되면 좀 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것 같다. 업무 정치의 역학관계(?)를 적절히 써야 하는 상황이 올 정도면 결국 회사의 실적? 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이슈라 그 정도 상황이면 1:1 혹은 스스로 해결하려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ex) 일방적으로 배타적인 사람, 의견에 부정적인 경우 등 - 개발자뿐 아니라 타 직군과도 마찬가지
    • 인간관계는 임원, 대표급들이라도 누구나 스트레스를 가짐.
      • 인간관계에서 참고 견디는 것에만 하면 사람이 안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음.
      •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넓혀나가는 것이 좋다.
    • 첫 인상이 바뀌는 경우가 있긴 함.
      •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노력해보는 것도 중요함. (ex) 3개월만 이 분한테 맞춰보자.
    • 이직 사유가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상대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갈 때도 그 부분을 관점으로 찾아가야 한다
      • 이혼 경력이 있는 사람이 이혼할 확률이 더 높음.
      • 인간관계가 이직 원인 중 하나라면, 이직할 회사의 인간관계는 어떠한 지를 미리 알아보는 지 좋다.
        • 인간관계가 고민이 돼서 이직을 하는데 이직할 땐 업무나 연봉 등을 보고 가는 아이러니
      • 채용 프로세스나 면접관들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음.
    • 프로젝트 중점으로 사람을 찾아다니는 방법도 있음

1.12.2.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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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2-01-29 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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