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주제 == === 대학원에 대한 조언 === ==== 1회차 ==== * 대학원에 가기 전에 먼저 생각해두어야 나쁜 대학원 생활을 보내지 않을 것 * 자기가 대학원에서 뭘 얻고 싶은가?: 이게 확실하지 않으면 대학원 생활을 목표 없이 흐지부지하게 시간만 보낼 수 있음 * 대학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걸 모를 경우 가서 내가 원하던 것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느라 스트레스만 늘어날 수 있음 * 대학원이 뭐 하는 곳인가? 사실 공부를 하는 곳은 아님. 연구를 위해 공부'도' 해야 하는 곳 - 석사: 해당 분야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부(preliminary), 해당 분야의 전체적인 흐름 및 디테일에 대한 공부, improvement - 박사: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를 정의하는 쪽에 더 가까움. 현실의 문제를 해당 도메인의 언어로 정의 -> 풀이 * 대학원 생활의 리스크 다음 각 항목들이 다 맞아야 좋은 대학원 생활을 보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그게 쉽지 않음 따라서 건강한 대학원 생활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 것을 추천한다 - 교수님과 잘 맞는가 - 랩실 사람들과 잘 맞는가 - 해당 주제가 나와 잘 맞는가 - 대학원 일(논문 내용 이해, improvement)이 잘 안 될 수 있다 === 제로페이지가 나에게 미친 영향?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군대에 대하여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해외취업에 대해 === ==== 1회차 ==== ==== 2회차 ==== * 기회가 있을때 잡아라. * 애가 있어도 해외취업을 하는건 어떤가 * 커리어상으로 굉장히 좋아짐. * 가족이 있는게 좋다 * 아이도 영어를 잘배움 * 기회가 커짐 * 해외에 있을때 부품이 된것같다. * 목표로 하는바가 중요하다 * 어려움을 극복하기까지 목표가 있는가? 극복은 다 가능할정도다. * 유럽 * 장점 : * 가족을 챙기는 문화다 * 단점 : * 인간중심(놀기좋아함) 널널한 분위기 * 미국 * 장점 * 좋은 직장이 널렸다 * 단점 * 엄마들이 취업하기 힘듬 -> 픽업해야한다. * 학교에서 참여(자원봉사)를 많이 요구함 * 캐나다 * 가족중심이면서 빡빡함. * 미국보다는 덜 빡빡함? * 어려움 * 가족도 어려움을 겪는다 : 영어, 독일어 * 언어는 극복할만한가? * 애는 걱정안해도 엄청 빨리 배움. * 본인 걱정하세요.. * 향수병? 생기는데 장점이 더 크다. * 위치에 대해서는 많이 오퍼가 생긴다. ==== 3회차 ==== === 성장이 멈춘 것 같은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직업을 어떻게 고르나요? === ==== 1회차 ==== ==== 2회차 ==== * 이직 관련해서 회사에서 내가 메인이 아닌 업무를 너무 많이 시킨다고 생각됨 * 오히려 너무 한가지 일만 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으니 다양한 일을 해보는건 나쁘지 않음 * 주니어 때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함 *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 것과 쓸데없는 일을 시키는 것의 구분은 자기가 생각하는 메인 업무와의 관련성 여부라고 생각함 * 코로나 시국이라 신입 잘 안뽑는 경향도 있다고 함 * 신입을 위한 온 보딩 가이드는 잘 안돼있는 경우가 더 많음 ==== 3회차 ==== === 무슨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 ==== 1회차 ==== * 참가자 : 고한종, 김준석 이선호, 신재동, 최민준, 박상우 * 김준석 * 16기, 지금 기술뿐 아니라 앞으로 여러 갈림길을 선택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얘기하고 싶음. * 최신 기술셋을 익혀야하는가? * 그렇지는 않고 포지션에 맞는걸 배우는게 맞을거다. * 영어를 배우자 * 고한종 * 11학번, 21기, 17년 9월 부터 ~ NAVER (같은 조직 같은 프로젝트 계속) * 프로젝트가 영원하진 않을텐데 그 때가 도래 했을 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 주어진 일 이외의? (시간을 어떻게 내는지 부터가;) *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흥미 있는 주제를 회사 업무로 바꾸는 전략은 과연 가능한가? * 영어를 배우자 * (뭘 공부해야 할지 주제였는데, 막상 해보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얘기를 했던것 같네요) * 박상우 * 비대면으로 입학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교수님이 가르쳐주는것을 계속 배우는게 맞는지, 따로 더 배워야할것이 있는지 고민이 된다. * 대학생활중 자신이 무엇을 할건지 결정하는것은 중요할것 같다. * 영어를 배우자 * 비대면이라 상상은 안가지만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것이 도움이 된다. * 최민준 * 현재 개인적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도 공부하고있다. 언어나 프레임웤을 배우는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 * 정석적인 방법을 택하자, 책, 예제 따라하기 * 토이프로젝트를 시작 * 더 나아가서 안티패턴을 시도해봐서 자신만의 코딩방법을 익히는것을 추천 ==== 2회차 ==== ==== 3회차 ==== === 기업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이야기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대학원 vs 취직에서 방법을 찾았던 과정 ===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멘탈 관리 방법 경험 공유 === * 아이스 브레이킹 - 요즘 취미가 뭐세요? * 어째 다들 게임이었다. (보드게임도 게임이다.) * 요가나 운동 *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 취미 생활 * 산책이나 운동 등의 동적인 활동 * 여행 * 요리, 사진 찍기 등 *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린다 * 프로젝트로 인해 멘탈이 깨진 사례 * 결국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할수록 잘 안됐을때 정신적 피해가 크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추천 게임 * 1학년을 위한 조언 *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친구를 많이 만들자 * 남는 건 동기 * 인간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넓어지기 보단 깊어지기 쉽다. * 중앙동아리 등 컴공에 국한하지 않은 다양한 인간관계 형성도 필요. ==== 1회차 ==== ==== 2회차 ==== ==== 3회차 ==== === 그때의 학교 생활과 지금의 학교 생활 === ==== 1회차 ==== ==== 2회차 ==== 나온 이야기 * 대학교 입학 전형의 변화 * 대학교 입학 전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의 비율 변화 * 공학인증과 졸업요건의 변화 * 학과명 변경으로 인한 변화(컴퓨터공학부 -> 소프트웨어학부) *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활의 변화 * ZeroPage와 타 학회 활동들의 변화 * 대학원과 관련된 이야기 * 장학금과 관련된 이야기 * 수강 과목에 대한 이야기 * 학과 교수님이 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 * 옛날의 ZeroPage ZeroPage가 나아갈 방향성 * ZeroPage 에서 어떤 경험을 해나가는지가 중요하다. * 후배들한테 경험을 공유해나갈 수 있는 곳이 되면 좋을 것 같다. - 경험의 대물림 * 비대면 상황에서 경험을 물려주는 것이 힘들 것 같다. - 디스코드가 그런 면에서 좋은 것 같음. ==== 3회차 ==== ===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 ==== 1회차 ====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조영준, 박인서, 김창준, 신재동, 이상규, 이창섭 * 토픽 (주로 사내에서 같이 일하는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관점입니다) * 타 직군과의 커뮤니케이션보다 성향이 다른 개발자 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 프로젝트 일정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 일정을 리드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 * 비대면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성향이 다를 때 * 맞춰주다 보니 프로젝트 품질이 고민 * 상대가 어떻게 했는지를 이해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끌어낼 수 있을까? *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결국 당사자와 일을 같이 안하게 되거나 맞춰주는 결말 * 제 3자의 의견 * blame을 하는 느낌 vs 회사 입장에서의 일 * 제 3자가 결정권자라면 결정권자한테 의사결정을 넘기는 것도 방법 * 사람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 * 한번 틀어지면 돌이키기 힘들어짐 * 신뢰는 어떻게 얻어갈 수 있을까? * 같이 일한다는 마인드가 쌓이게 되면 좀 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것 같다. 업무 정치의 역학관계(?)를 적절히 써야 하는 상황이 올 정도면 결국 회사의 실적? 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이슈라 그 정도 상황이면 1:1 혹은 스스로 해결하려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ex) 일방적으로 배타적인 사람, 의견에 부정적인 경우 등 - 개발자뿐 아니라 타 직군과도 마찬가지 * 인간관계는 임원, 대표급들이라도 누구나 스트레스를 가짐. * 인간관계에서 참고 견디는 것에만 하면 사람이 안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음. *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넓혀나가는 것이 좋다. * 첫 인상이 바뀌는 경우가 있긴 함. *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노력해보는 것도 중요함. (ex) 3개월만 이 분한테 맞춰보자. * 이직 사유가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상대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갈 때도 그 부분을 관점으로 찾아가야 한다 * 이혼 경력이 있는 사람이 이혼할 확률이 더 높음. * 인간관계가 이직 원인 중 하나라면, 이직할 회사의 인간관계는 어떠한 지를 미리 알아보는 지 좋다. * 인간관계가 고민이 돼서 이직을 하는데 이직할 땐 업무나 연봉 등을 보고 가는 아이러니 * 채용 프로세스나 면접관들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음. * 프로젝트 중점으로 사람을 찾아다니는 방법도 있음 ==== 2회차 ==== ==== 3회차 ==== ---- [지금그때2021], [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