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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21/월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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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이야기 ===
==== 1회차 ====
* 참가자
* 19기 [서영주]
* 21기 [김태진]
* 28기 [양운천]

* 네이버 같이 자체 클라우드 쓰고 AWS 안쓰는 회사도 있음
* DevOps 작업 하는 사람이 비용 최적화 관련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 단순히 "인프라"라고만 하기에는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 일단 인프라 그 자체를 IaC 형태로 개발하는 경우도 있고 비교적 단순히 AWS, Azure 등에서 솔루션을 활용하여 구축하는 경우가 있다.
* IaC 쪽은 Ansible 등으로 자동화. - 그런데 이건 좀 논외.
* AWS 솔루션 활용은 결국 처음에는 기본적인 구조로 만들고 그것을 시간이 흐르면서 고도화 하게 됨.
* 처음부터 완벽한 솔루션 구축은 무리.
==== 2회차 ====

==== 3회차 ====



1. 주제


1.1. 대학원에 대한 조언

1.1.1. 1회차


대학원에 가기 전에 먼저 생각해두어야 나쁜 대학원 생활을 보내지 않을 것
  • 자기가 대학원에서 뭘 얻고 싶은가?: 이게 확실하지 않으면 대학원 생활을 목표 없이 흐지부지하게 시간만 보낼 수 있음
  • 대학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걸 모를 경우 가서 내가 원하던 것과 전혀 상관 없는 일을 하느라 스트레스만 늘어날 수 있음

대학원이 뭐 하는 곳인가?
사실 공부를 하는 곳은 아님. 연구를 위해 공부'도' 해야 하는 곳
  • 석사: 해당 분야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부(preliminary), 해당 분야의 전체적인 흐름 및 디테일에 대한 공부, improvement
  • 박사: 문제를 풀기보다는 문제를 정의하는 쪽에 더 가까움. 현실의 문제를 해당 도메인의 언어로 정의 -> 풀이

대학원 생활의 리스크
다음 각 항목들이 다 맞아야 좋은 대학원 생활을 보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그게 쉽지 않음
따라서 건강한 대학원 생활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 것을 추천한다
예) 뭔가 잘 되었을 경우 또는 뭔가 잘 안 되었을 경우 맛있는 걸 먹는다. 운동. 등등
  • 교수님과 잘 맞는가
  • 랩실 사람들과 잘 맞는가
  • 해당 주제가 나와 잘 맞는가
  • 대학원 일(논문 내용 이해, improvement)이 잘 안 될 수 있다

그래도 석사까지는 가도 크게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가능하면 석박통합은 위의 리스크들 때문에 위험할 수 있음.

1.2. 제로페이지가 나에게 미친 영향?

1.2.1. 1회차


1.2.2. 2회차


1.2.3. 3회차

슬랙 general-ob 채널에 올라온 ZPZG 계좌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재학생/회장단과 이야기 해보아야 하는게 아닌가?
    • 주는 쪽에서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다
    • 오늘의 뒷풀이 비용 등으로 쓸 수도 있고...
    • 도메인/서버 비용
  • 돈이 1억이 있다 치면
    • 할 수 있는게 더 많다
    • 미국에서 하는 컨퍼런스 보내줄 수도 있고
  • 가만히 있는 사람이 혜택을 보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했을때 혜택을 볼 수 있는 방향이었으면 좋겠다
  • 결국은 나도 여기에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게 ZP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 그럼 만약 장학금을 준다면 그런 활동을 열심히 하는 ZeroPager에게 지원해주는 게
  • 요즘의 ZP 활동?
    • 정모 및 OMS - 비대면으로 진행
  • 공지사항
    • 강의실에 모여서 했을때에 비해 같이 밥먹는등 다른 활동들이 힘들긴 하다
  • 재학생 기준에서 어떤곳에 돈이 쓰이면 도움이 될까? 재학생의 의견 궁금
    • 플랫폼에 드는 비용
    • 학기말 시상식? 스터디/프로젝트에 대해
      • 새로운 행사를 여는데에는 인력이 필요
      • 현재의 행사에 돈을 지원하는 방법도 있다
    • OMS에 지원금을 지원한다던가. 연사 섭외 등..
    • 재학생의 노동력이 너무 가중되지 않는 방향이 바람직할 수 있다
    • 너무 거창한 것으로 시작하지 않는게 좋겠다
    • 돈을 받기 위해 스터디를 하게 되는 부작용?
      • (내용 정리 좀 더 필요)
  • 회원들간 교류가 줄어드니까 스터디가 이루어지기 힘든 느낌도 있다
  • 그동안의 ZP 활동 기록을 돌아봤을때 서로간의 교류가 있어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이 많았는데 교류가 끊겨서 힘든 상황
  • 정모 나오면 배민쿠폰 뿌리기ㅋㅋㅋ
    • 정모 개근상
  • 부담없이 지원 요청 하셨으면 좋겠다
  • 온라인 정모 - 위기를 기회로
    • 오프라인으로 하게 될 경우 학교 방문이 힘든 ZeroPage 선배님이 OMS 진행 등
    • 졸업생 세션을 추가하는 것도 좋아보임 : 수고비 명목으로 사용
  • 결론 - 최소한 이거는 지금부터 해보자!
    • AWS 같은 플랫폼 비용
    • 행사에 대한 뒷풀이 비용
    • 오늘 오간 내용에 대한 공유기 되는 것이 좋겠다
    • 오늘 이 자리에서~

1.3. 군대에 대하여

1.3.1. 1회차


1.3.2. 2회차

  • 카투사
  • 전문연구요원
    • 프로젝트로 해야되는 분야인지, 학문적으로 파야되는 분야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음.
    • 석사를 간다해도 취업 시장에서 100% 맞춰서 분야를 찾는 게 힘들긴 함. 특히 두번째, 세번째 직장이면 더욱 그렇다.
    • 석사 인플레 현상 : 석사 자체로만으로도 인정해주는 곳들이 많음
  • 산업기능요원
    • 현역이면 힘듬. 내년부터 학사출신 현역은 폐지 예정
  • 공군 - 김정민, 이민욱 회원님 사례
    • 군대에서 개발을 할 수 있다!
    • 책임감 없이 무지성 개발 가능
    • 생각보다 적중률 꽤 좋음(70~80%, ZP 내 사례만 4명)
    • 인맥도 쌓을 수 있음 - 다들 IT기업 취업한다.
    • 생각보다 기술 스택이 괜찮아짐
    • 편한 군대 생활 가능
    • 계급 관련 부조리 없음
    • 학교 동기도 꽤 많았음

1.3.3. 3회차



1.4. 해외취업에 대해

1.4.1. 1회차


1.4.2. 2회차


  • 기회가 있을때 잡아라.
  • 애가 있어도 해외취업을 하는건 어떤가
    • 커리어상으로 굉장히 좋아짐.
    • 가족이 있는게 좋다
      • 아이도 영어를 잘배움
      • 기회가 커짐
  • 해외에 있을때 부품이 된것같다.
  • 목표로 하는바가 중요하다
  • 어려움을 극복하기까지 목표가 있는가? 극복은 다 가능할정도다.
    • 유럽
    • 장점 :
      • 가족을 챙기는 문화다
    • 단점 :
      • 인간중심(놀기좋아함) 널널한 분위기
    • 미국
      • 장점
        • 좋은 직장이 널렸다
      • 단점
        • 엄마들이 취업하기 힘듬 -> 픽업해야한다.
        • 학교에서 참여(자원봉사)를 많이 요구함
    • 캐나다
      • 가족중심이면서 빡빡함.
      • 미국보다는 덜 빡빡함?
    • 어려움
    • 가족도 어려움을 겪는다 : 영어, 독일어
    • 언어는 극복할만한가?
      • 애는 걱정안해도 엄청 빨리 배움.
      • 본인 걱정하세요..
    • 향수병? 생기는데 장점이 더 크다.
    • 위치에 대해서는 많이 오퍼가 생긴다.

  • 다른 방
  • 김준석 Q. 가족이 있는데, ..
    • 신재동(미국:우버) A. 자녀 둘 있을때 (4년전) 이동, 대우가 다르다, 도리어 자녀가 있을때 옮기면 좋다(?).
    • 이상규(독일:아마존) A.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 유럽의 장점. 이주에 필요한 모든걸 회사에서 도와줬다. 그런 회사를 찾는게 좋을 것.
  • 김태진(캐나다:아마존) Q. 큰 회사의 부품이 된 느낌이라 ..
    • 신재동 A. 큰 회사면 (음 잊음;;) / 이직으로 기회를 다시 노리자!
    • 김준석 Q. 언어적 어려움을 극복하는게 어떠한지 경험담을 듣고 싶다.
    • 신재동 A. 본인만 걱정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한국어를 걱정해야 하는 수준. (잊어버림).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도록 하게 한다.
  • 고한종 Q. 이민 후 배우자 분들은 어떻게 지내는 지?
    • 김태진 A. 주변인 사례, 배우자도 IT 종사자라면 IT 종사자
    • 신재동 A. 맞벌이는 매우 힘들다. 학부형이 해야 하는 일이 많다. 맞벌이의 장점이 없다 (세금 메꾸기도 벅참). 아이들 서포트하고, 학업
    • 이상규 A. 독일의 경우, 가족들에게 취업비자가 나온다. 교육비가 대학까지 무료. 마찬가지로 세
    • 금때문에 맞벌이 장점이 별로 없다. 학기를 천천히 진행해도 되서 대학 다니는 사례가 있음.

기회는 계속 찾으면 꽤 많다.
  • 해외 나오면 경험의 폭이 매우 다르다. 업무면 에서든 , 생활면 에서든
  • 고한종 Q. 혹시 귀국은 언제로 염두에 두고 있으실지?
    • 신재동 A. 귀국은 아마 은퇴하고 나서? / 아이들은 미국인으로 자랄거고 최소 아이들 대학 갈 때까지는.
  • 김태진 Q. 베를린은 이직 기회가 어느정도 있나요?
    • 이상규 A. 실리콘 밸리 만큼은 아니지만, 스타트 업이 많아지고 있다. 도시 개발이 덜되서 기회는 많다.
  • 고한종 Q. 부모님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 신재동 A. 아쉬워하시긴하다. 아프실 때 곤란하긴 한데, 이게 blocker 가 되진 않는다.
  • 이상규 A. 아쉬워하시긴하다. 잘되서 나가는거니까 격려 받을 수 있다.

1.4.3. 3회차



1.5. 성장이 멈춘 것 같은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1.5.1. 1회차


1.5.2. 2회차


1.5.3. 3회차



1.6. 직업을 어떻게 고르나요?

1.6.1. 1회차

  • 참가자
  • 연봉 협상
    • 아쉬운 입장이 아니어야 한다.
    • 인상률이 정해져 있으니 시작 연봉이 중요.
    • 해당 기업의 기본 연봉을 알아두고 그것을 기준으로 제시해야 한다.
    • 본인의 장점이 있다면 어필을 좀 해볼 필요가 있다.
    • 한 번 정도는 적당히 높여 불러볼 필요도 있다.
    • 본인 능력도 영향이 있겠지만 일단은 많이 주는 기업에 가야 많이 받는다.

  • 이직
    • 본인의 주 분야 외에도 하게 되는 일이 많더라.
    • 경력이 많지 않을 때 어떻게 하나.
    • 회사가 작으면 다양한 일을 하게 된다.
    • 주니어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 프리랜서

    • 일반 기업의 소모적인 정치나 업무가 없음
    • 다양한 경험을 할 수도 있음. 기술이 얕을 수도 있음.
    • 개발에 집중 할 수 있음
    • 개발자가 귀해서 업무를 꾸준히 할 수 있음
    • 계속 막내일 수도 있음
    • 계속 공부해야 함. 새로운 걸 잘 적응해야 함.

  • 직업

    • 젊을 때 배운 지식으론 같은 직업의 한계가 있음, 제2의 직업, 등등 다음의 직업을 생각해야 함.
    • 쫓길 때 찾지 말고, 잘 나갈 때 찾는 게 좋다고 생각
    • 취미를 직업으로?


  • 직업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 가족이 생기고 애가 생기면서 인생관이 바뀜, 성향도 바뀜. 변수.
    • 직업을 뭘로 하느냐 보다 역량이 중요. 나이 들면서 역량도 바뀜. 어떤 역량을 발전 시킬 것인가를 더 중요시.
    • 직업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 역량을 중심으로 직업을 찾는다.


  • 새로운 경험도 도움

    • 직업도 계속 바뀔 수 있음. 직업군으로 바뀌진 않지만, 직업군 내에서도 여러가지 바뀔 수 있음.
    • 여러 가지 공부, 경험이 새로운 직업에 영향을 주기도 함. 항상 배우고 그러면 활용할 기회가 되기도 함.
    • 관심 가지고 있는 것들 사이드로 프로젝트 하면 또 다른 기회가 오기도 함


  • 이직 시 온보딩 어려움 경험. 어떻게 잘 할 수 있나?

    • 비대면이 장기화 되면서 익숙해짐. 프로세스는 그대로이고 온라인으로 이동했을 뿐.
    • 3년차 기대치?
    • 주어진 일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

  • 이직 하면
    • 질문 많이 했으면 좋겠음
    • 멘토 같은 사람을 최대한 활용
    • 주로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를 물어봄
    • 준비가 되면 어떤 일을 받아서 해 봄
    • 결과물에 대해서 리뷰
    • 프리젠테이션 같은걸 스스로 준비. 남에게 설명할 수 있으면 많은 배움이 됨
    • 코드 레밸로 리펙토링하거나 주석을 달면서 코드 이해도를 높임
    • 손 놓고 있는 부분을 찾아서 공부해서 발표 하면 좋음
    • 적응을 잘 하는 사람은 전략적 접근을 함
    • 이 팀의 우선 순위를 파악. 뭐가 중요한가, 사람 네트워크 확인, 우리 회사에서의 우선 순위. 다른 부서와 협업, 일종의 지도를 만듬. -> 1달 추천
    • 새로운 사람에게는 경계심이 적어서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음


  • 개발자에서 매니저로 직책이 바뀔 수 있는 순번.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 사람 매니징 or 프로젝트 매니징?
    • 사람 매니징이면 개발과의 관계를 생각해야함
    • 프로젝트 매니징이라면 그냥 개발자라도 생각해야함.
    • 혼자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에 책임

1.6.2. 2회차

  • 이직 관련해서 회사에서 내가 메인이 아닌 업무를 너무 많이 시킨다고 생각됨
    • 오히려 너무 한가지 일만 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으니 다양한 일을 해보는건 나쁘지 않음
    • 주니어 때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함
      •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는 것과 쓸데없는 일을 시키는 것의 구분은 자기가 생각하는 메인 업무와의 관련성 여부라고 생각함
  • 코로나 시국이라 신입 잘 안뽑는 경향도 있다고 함
  • 신입을 위한 온 보딩 가이드는 잘 안돼있는 경우가 더 많음

1.6.3. 3회차

  • 회사 신입 적응 팁
    1.처음에는 누구나 다 모름. 질문 많이 하는 것부터.
    2.내가 그런거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느냐를 물어본다.
    3.학습이 좀 됐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봐서 얻어내고 해결하자.
  • 회사의 코드에 빨리 익숙해지려면
    1. 코드 문서화가 잘 안돼있는 경우가 많음 -> 문서 갱신/만들기 등, ppt 만들어보기 등
    2. 코드 보면서 주석 달거나 리팩토링을 해봄
    3. 스스로 기간 정해서 준비해서 발표/리뷰 등 해보기
  • 아무도 손대고 있지 않은 팀의 무언가를 찾아서 스터디를 해보겠다/발표를 해보겠다 제안하고 공유
  • 회사 적응을 전략적으로 접근하자
    1. 팀의 우선순위 파악 (팀에서 중요한것, 고민하는 것, 중요시하는 것 파악), 네트워크 파악(누가 무슨 일 하는가?)
    2. 다른 부서에서 우리 팀과 협업하는 사람 파악 등 업무 관계 지도 만들어본다.
      • 어떤걸 빨리 익혀야될지를 알 수 있다
  • 멘토에게 가벼운 선물이라도 주면서 가까워져보자

1.7. 무슨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1.7.1. 1회차


  • 참가자 : 고한종, 김준석, 선호, 신재동, 최민준, 상우
  • 김준석
    • 16기, 지금 기술뿐 아니라 앞으로 여러 갈림길을 선택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얘기하고 싶음.
    • 최신 기술셋을 익혀야하는가?
    • 그렇지는 않고 포지션에 맞는걸 배우는게 맞을거다.
    • 영어를 배우자
  • 고한종
    • 11학번, 21기, 17년 9월 부터 ~ NAVER (같은 조직 같은 프로젝트 계속)
    • 프로젝트가 영원하진 않을텐데 그 때가 도래 했을 때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 주어진 일 이외의? (시간을 어떻게 내는지 부터가;)
    •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흥미 있는 주제를 회사 업무로 바꾸는 전략은 과연 가능한가?
    • 영어를 배우자
    • (뭘 공부해야 할지 주제였는데, 막상 해보니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얘기를 했던것 같네요)
  • 박상우
    • 비대면으로 입학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교수님이 가르쳐주는것을 계속 배우는게 맞는지, 따로 더 배워야할것이 있는지 고민이 된다.
    • 대학생활중 자신이 무엇을 할건지 결정하는것은 중요할것 같다.
    • 영어를 배우자
    • 비대면이라 상상은 안가지만 커리큘럼을 따라가는것이 도움이 된다.
  • 최민준
    • 현재 개인적으로 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도 공부하고있다. 언어나 프레임웤을 배우는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
    • 정석적인 방법을 택하자, 책, 예제 따라하기
    • 토이프로젝트를 시작
    • 더 나아가서 안티패턴을 시도해봐서 자신만의 코딩방법을 익히는것을 추천

1.7.2. 2회차


1.7.3. 3회차



1.8. 기업에서 사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이야기

1.8.1. 1회차

  • 참가자
  • 네이버 같이 자체 클라우드 쓰고 AWS 안쓰는 회사도 있음
  • DevOps 작업 하는 사람이 비용 최적화 관련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 단순히 "인프라"라고만 하기에는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 일단 인프라 그 자체를 IaC 형태로 개발하는 경우도 있고 비교적 단순히 AWS, Azure 등에서 솔루션을 활용하여 구축하는 경우가 있다.
  • IaC 쪽은 Ansible 등으로 자동화. - 그런데 이건 좀 논외.
  • AWS 솔루션 활용은 결국 처음에는 기본적인 구조로 만들고 그것을 시간이 흐르면서 고도화 하게 됨.
  • 처음부터 완벽한 솔루션 구축은 무리.

1.8.2. 2회차


1.8.3. 3회차



1.9. 대학원 vs 취직에서 방법을 찾았던 과정

1.9.1. 1회차


1.9.2. 2회차


1.9.3. 3회차




1.10. 멘탈 관리 방법 경험 공유

1.10.1. 2회차


1.10.2. 2회차

  • 아이스 브레이킹 - 요즘 취미가 뭐세요?
    • 어째 다들 게임이었다. (보드게임도 게임이다.)
    • 요가나 운동
  •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 취미 생활
      • 산책이나 운동 등의 동적인 활동
      • 여행
      • 요리, 사진 찍기 등
    •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린다
  • 프로젝트로 인해 멘탈이 깨진 사례
    • 결국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할수록 잘 안됐을때 정신적 피해가 크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추천 게임
  • 1학년을 위한 조언
    •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친구를 많이 만들자
    • 남는 건 동기
    • 인간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넓어지기 보단 깊어지기 쉽다.
    • 중앙동아리 등 컴공에 국한하지 않은 다양한 인간관계 형성도 필요.
  • 여가시간을 만들어보려는 노력
    • 디스코드를 통한 친목
    • 뜨개질 등의 만들기

1.11. 그때의 학교 생활과 지금의 학교 생활

1.11.1. 1회차


1.11.2. 2회차

나온 이야기
  • 대학교 입학 전형의 변화
  • 대학교 입학 전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의 비율 변화
  • 공학인증과 졸업요건의 변화
  • 학과명 변경으로 인한 변화(컴퓨터공학부 -> 소프트웨어학부)
  •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활의 변화
  • ZeroPage와 타 학회 활동들의 변화
  • 대학원과 관련된 이야기
  • 장학금과 관련된 이야기
  • 수강 과목에 대한 이야기
  • 학과 교수님이 되신 선배님들의 이야기
  • 옛날의 ZeroPage


ZeroPage가 나아갈 방향성
  • ZeroPage 에서 어떤 경험을 해나가는지가 중요하다.
  • 후배들한테 경험을 공유해나갈 수 있는 곳이 되면 좋을 것 같다. - 경험의 대물림
  • 비대면 상황에서 경험을 물려주는 것이 힘들 것 같다. - 디스코드가 그런 면에서 좋은 것 같음.

1.11.3. 3회차



1.12.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1.12.1. 1회차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조영준, 박인서, 김창준, 신재동, 상규, 이창섭
  • 토픽 (주로 사내에서 같이 일하는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관점입니다)
    • 타 직군과의 커뮤니케이션보다 성향이 다른 개발자 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 프로젝트 일정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 일정을 리드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
    • 비대면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성향이 다를 때
      • 맞춰주다 보니 프로젝트 품질이 고민
      • 상대가 어떻게 했는지를 이해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끌어낼 수 있을까?
      •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결국 당사자와 일을 같이 안하게 되거나 맞춰주는 결말
      • 제 3자의 의견
        • blame을 하는 느낌 vs 회사 입장에서의 일
        • 제 3자가 결정권자라면 결정권자한테 의사결정을 넘기는 것도 방법
      • 사람간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
        • 한번 틀어지면 돌이키기 힘들어짐
        • 신뢰는 어떻게 얻어갈 수 있을까?
        • 같이 일한다는 마인드가 쌓이게 되면 좀 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것 같다. 업무 정치의 역학관계(?)를 적절히 써야 하는 상황이 올 정도면 결국 회사의 실적? 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이슈라 그 정도 상황이면 1:1 혹은 스스로 해결하려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ex) 일방적으로 배타적인 사람, 의견에 부정적인 경우 등 - 개발자뿐 아니라 타 직군과도 마찬가지
    • 인간관계는 임원, 대표급들이라도 누구나 스트레스를 가짐.
      • 인간관계에서 참고 견디는 것에만 하면 사람이 안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음.
      • 의미있는 인간관계를 넓혀나가는 것이 좋다.
    • 첫 인상이 바뀌는 경우가 있긴 함.
      • 어느 정도 의식적으로 노력해보는 것도 중요함. (ex) 3개월만 이 분한테 맞춰보자.
    • 이직 사유가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상대에 대해서도 돌아보고 갈 때도 그 부분을 관점으로 찾아가야 한다
      • 이혼 경력이 있는 사람이 이혼할 확률이 더 높음.
      • 인간관계가 이직 원인 중 하나라면, 이직할 회사의 인간관계는 어떠한 지를 미리 알아보는 지 좋다.
        • 인간관계가 고민이 돼서 이직을 하는데 이직할 땐 업무나 연봉 등을 보고 가는 아이러니
      • 채용 프로세스나 면접관들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음.
    • 프로젝트 중점으로 사람을 찾아다니는 방법도 있음

1.12.2.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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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2-01-29 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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