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에 앞서 =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정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주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주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주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날짜, 시간 = 4:00-4:11 하양: 지금까지는 저녁에 시작했다. 파랑: 요일을 정하자. 하얀 모자를 쓰고 학과 수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달라. 하양: 월6-8시, 화7~9시, 수,목5-7시 파랑: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요일은 언제인가? 빨간 모자를 써보자. 빨강: 금요일 3표, 토요일 1표 노랑: 금요일은 주5일 근무 후 직장인이 참석하기 쉽다.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두 요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검은: 금요일은 야근하는 직장인이 있을 수 있다. 금요일 수업 후 4시간이 빈다.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검은 모자 의견에 대해 생각해보자.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하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하는 시간으로 쓰자. 노랑: 금요일 7시에 모두 동의한다. 파랑: 날짜를 정하자. 가능한 대안은 3.31이나 4.7이다. 빨간 모자를 써보자. 빨강: 3.31 두표, 4.7 세표 파랑: 노란모자를 써보자.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스케쥴 조정이 쉬울 것이다. 빨강: 3.31 -> 4.7 한표. 총 네표. 노랑: 4.7에 모두 동의한다. = 장소 = 4:11-4:14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가능한 장소를 말해보자. 초록: 공대 AVR, 4251, 4152, 4351, 루이스가든, 코엑스 그랜드볼룸 파랑: 검은모자를 쓰고 각 장소에 대해 생각해보자.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다. 노랑: 나머지 강의실 중에 하나를 빌리는 것에 모두 동의한다. 파랑: 강의실 빌리는 책임은 역할을 정할 때 맡기도록 한다. = 목적 = 4:14-4:30 하양: 기존에는 선후배이야기, 경험나누기, 인간관계, 공감대 같은 목적이 있었다. 파랑: 초록모자를 쓰고 이번에는 어떤 목적으로 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자. 초록: 소개팅, 연애는 인생의 반, 머리가 팽팽 돌게, 제로페이지 발전, 색다름 파랑: 검은모자는 이후에 쓰기로 하고 우선 빨간 모자를 써보자. 빨강: 소개팅 좋다 두표, 싫다 한표. 연애는 인생의 반 좋다 두표. 머리가 팽팽 돌게->생각의 차이를 느낌->생각의트임 좋다 한 표. 제로페이지 발전 좋다 한표, 싫다 한표-> 후원금 좋다 한표, 싫다 한표. 색다름 싫다 두표. 파랑: 검은 모자를 쓰고 싶겠지만 잠시 노란 모자를 썼다가 가도록 하자.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파랑: 노란 모자 의견에 대해 검은 모자 의견이 있는가? 검은: 소개팅은 성비가 안 맞는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부분 주제로 어울린다. 후원금이나 제로페이지 발전은 제로페이저가 아닌 이들을 격리시킨다. 파랑: 그럼 노란모자를 쓰고 각 목적에 대해 동의를 구한다. 노랑: 생각의 트임에 전원 동의한다. 파랑: 나머지 의견은 다른 곳에 반영하도록 한다. = 홍보 = 파랑: 이번에도 초록모자를 쓰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파랑: 빨간모자를 써보자. 빨강: 남여교차 몰표. 06포함 두 표. 특정개인과 일부제외 좋다 한표, 싫다 한 표. 강의실 싫다 한 표. 파랑: 검은모자를 쓰고 왜 그런지 말해보자. 검은: 역할이 편중된다. 입소문은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명확치 않다. 전화, 이메일, 문자는 중복이다. 파랑: 각 방법은 어떤 점이 좋을까? 해결책은? 노란 모자를 써보자. 노랑: 입소문은 빠르고 설득력있다. 전화, 이메일, 문자는 다 하는 것이 확실하다. 파랑: 각 방법을 누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초록 모자를 써보자.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주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파랑: 홍보 대상 부터는 다음 모임에서 정한다. ---- [지금그때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