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발자취 =
[지금그때2003/선전문]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지금그때2005/홍보]
= 04학번 게시판 =
아래부분은 휘동선배꺼 참고 헤헷, - 허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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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7일.. 약속잡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매년 참가자들의 좋은 후기로 이번에도 또 기획하고 있는 지금그때 기획단 입니다.
아마 선배님들 께서는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시에서 얻어내온 "지금 그때" !!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내가 잘한 일이었지.. 라고 생각하는 일!
또는, 내가 그땐 판단을 잘 못 했어. 라고 후회하는 일이 있지 않으셨나요?
열린 지금그때 자리에서, 후배들 또는 선배님들과 이런 저런 인생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삶의 지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그때(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신청하러가기 click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이런 좋은 자리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그때2005.후기보러가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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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학번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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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기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어느새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새 선배가 되어버린 05학번 여러분들게에 좋은 행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일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조차 의미가 없고,
혼자 생각하고 끝낸다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됩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그때(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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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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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 홈페이지에 올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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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조 때의 문장가)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정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자신이 겪은 일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조차 의미가 없고,
혼자 생각하고 끝낸다면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됩니다.
이 행사의 모토는 이렇습니다.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단지 후회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외로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그때(이번 행사이름)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진지하지만 재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태 서로 몰랐던 선배, 후배, 동기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하는 동안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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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세부 내용
1부. 나를 만든 책장 채우기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하는 사람이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재미난 놀이
2부. OST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제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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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참가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신청하러가기 (클릭)
같이 올 분이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p.s. <학회이름> 졸업생분도 오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기는 무리일까요?) 같이 준비했다면 더 좋은 행사가 되었을텐데 매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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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장소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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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수업과 겹치는 분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날 총엠티 사전모임이 있어도 끝나고 오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 4월 7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까지
장소: 공대 강의실 425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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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세부 내용
1부. 나를 만든 책장 채우기
사람들의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졸업한 선배님께서 "각자 자기의 대학생활 전체를 되돌아보고 그 기간동안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나를만든책을 딱 한 권 고른다"라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이를 기부하면서 간단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듣는 이는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 재미난 놀이
2부. OST
원하는 주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는 주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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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까지 사전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신청하신 분께는 행사 전 다시 연락을 드릴겁니다.
신청하러가기 (클릭)
같이 올 분이 있다면 함께 적어주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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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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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얻어가는 것은 달랐겠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생한 후기를 기다립니다. 지금까지 <지금그때>를 발전시켜온 것도 참가자들의 후기입니다.
후기 쓰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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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때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