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은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선배님들이 한 쪽에서 따로 이야기를 하고 계셨다. 참여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생각보다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하게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라면은 정말 미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의실을 이동해서인지 갑자기 시작되는 게임이 좀 쌩뚱맞은것 같았음
좀 더 자연스러운 전개가 필요해 보임 -
김정현
강의실 이동을 하다보니 생각지 못한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