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여섯색깔모자를 이용한 회의를 하였습니다.
지금그때 준비팀에게 공지를 못돌렸습니다.
참가자 :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

독촉을 함.
연락을 바꾼다. 재선(김창준) <-> 휘동.
전화번호를 못알아 내면 곤란하다.
저번 송년회 경험을 돌이켜보면 평일 오후에 전화하는 것은 조금 피해야 한다. 회의하시는 분, 핸드폰 꺼놓으신 분들도 많았다.

질문릴레이
노란모자 : 동적이다. 좋은 질문이 나온다면 재미 있을 것이다.
초록모자 : 질문이중모션, pass벌칙
검은모자 : 보는입장에서는 재미가 떨어진다. 소외. 잘된 질문이 희소하다.
초록모자 : 질문리스트를 만들어 간다. 소외를 최소화 해야한다. 움직임을 만든다.

다음회의2005/3/14 에서 리허설을 해보자.

패널토의는 안하는 건가요? - 이승한

지금그때, 지금그때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