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그때2005]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 잘된 점 =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처음 시행해본 [질문레스토랑]은 앞으로도 많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OST에서 활기찬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 뵙는 선배님들이 많아서 반가웠다.([복날]) -[강희경] 작년에 경우 중간에 자리를 뜨는 사람이 꽤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엔 그런 경우가 전혀 없었다.(잠시 들른 석천형 제외) -[강희경] = 아쉬운 점 = [이승한]이 신입생이 적음을 자주 언급하여 민망하였다. -[강희경] JuNe 형님께서도 이에 대해 언급을 하셨는데, 저도 ''지금''과 ''그때''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질문권을 발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강희경] 사전에 이에대한 소개가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임인택] = 고칠 점 = [질문레스토랑]의 질문이 거의 다 신입생이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었다. 적절한 질문을 추가해야겠다. -[강희경] [질문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주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금그때2005] [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