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 시간에, 앗 벌써 10시야? 하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지나가 버린 시간으로 인해 많은 얘길 못햇던게 안타깝습니다. - 04 김동경 시간이 지날수록 달아오르는 강의실의 공기 속에서 마무리 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 류상민 이제 막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좀더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거 같습니다. - 04 윤성만 지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정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박능규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수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 노수민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네요. - 주현 ++++++++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갖춘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지금그때! +++++++++ 여러분은 이런 생각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고등학교 때 알고 있었더라면.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어릴때 나도 알고 있었더라면... 선배님들도 이런생각을 안해보셨을리 없으실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새내기때 알고 있었더라면... 이라는. 그런 바램을 이루어 드리는 행사가 "지금그때" 입니다. 신입생 여러분에겐 "1학년"이 지금입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우리의 그때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곧 여러분의 지금은 그때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후배의 지금을 위해 자신의 그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그때보다는 뒤에 오는 사람들의 그때가 늘 좀 더 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작은 바람입니다. <B><FONT COLOR="GREEN">"2005년 지금그때"</FONT>는 그런 바람으로 만든 이야기 자리입니다. 놀이처럼 진행되는 행사 속에서 재미와 더불어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시간 : 3월 22일 화요일 늦은 6시부터 일정 : 6:00 ~ 7:40 - 질문 레스토랑 7:50 ~ 9:20 - OST 장소 : 4314 강의실 참석 후 너무나 만족스러운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선후배가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dduk/memo/memo.php?id=nowthen2005"> 신청하러 가기 </a></font>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_c1_f6_b1_dd_b1_d7_b6_a72004_2f_c8_c4_b1_e2"> 더 많은 2004년 후기 보러가기 </a></font> <font color = "Magenta"><a href = "http://zeropage.org/wiki/_c1_f6_b1_dd_b1_d7_b6_a72003_2f_c8_c4_b1_e2"> 2003년 후기 보러가기 </a></font>
홍보일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글 | 강의실 홍보 | 대자보 | 신청한 사람 수(도우미 제외) |
3월 14일 | 1회차 | . | . | +0 |
3월 17일 | . | 1,2회차 | . | +0 |
3월 17일 | . | . | 1회차 | +1 |
3월 17일 | 2회차 | . | . | +0 |
3월 18일 | . | 3회차 | . | +0 |
3월 18일 | . | 3,4회차 | . | +1 |
3월 21일 | .. | 5회차 | . | . |
3월 21일 | . | 6회차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