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지금그때 == 날짜,시간 : 2004년 4월 6일 화요일 pm6:30~10:00 장소 : 공과대학 4152강의실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 관련 페이지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지금그때2004/연락] [지금그때2004/준비물]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지금그때2004/계획] [지금그때2004/회고] || 진행내용 || || wiki:NowThen2004/패널토의 || || wiki:NowThen2004/OST종합 = wiki:NowThen2004/복수전공 + wiki:NowThen2004/시간관리 + ? ||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정리하세요.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기 에서 후기를 기록해 주세요. == Thread == '''지금그때 2004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때의 사진을 찾습니다.'''--NeoCoin 정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로 지금 4월 5일까지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네요. 지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휘동이가 좋은 기회를 놓칠지 모르겠군. --NeoCoin 저런;; --[iruril] ---- 패널 확정자 : 임민수(03), 노수민(03), 류상민(99), 강석천(99), 이선호(98), 신제용(95), 김창준(93)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취업이 되어버려서.. 6일에 쉴 수 있는지 물어보고 쉬어도 된다고 하면 참여 하겠습니다. --[zennith] ----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 연기해서 다음주 화요일인가요? 일주일이라서 저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NeoCoin ---- * 04 참여가 예상 외로 적군요. 홍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Leonardong] ---- 이번 지금그때는 수요일이군요. 저는 수요일에는 20시 경에 참석 가능합니다. 이번에 뭔가 새롭게 시도한다면 이런건 어떨까요? 졸업한, 혹은 아직 졸업하지 않은 선배들 몇 명을 패널로 앞에 앉게 합니다. 그리고 사회자 한명이 질문을 합니다. 토크쇼처럼 말이죠. 중간에 "방청객"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패널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주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진 뒤에 OST를 하거나 하면 짧은 시간 안에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uNe ---- [행사분류], [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