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이지 제목은 도올 선생님의 이번학기 강의 제목을 페러디 했습니다.) ---- * 참석한 사람 * 류상민,강석천,곽세환,황재선,나휘동, 조재화 * 계획 * 5:30 신피 모임, 칠판있는 곳으로 이동, 자료확인(4413) * 5:40 작년의 취지, 진행에 대한 설명 * 6:00 현 진행 회원과 함께 연결점 만들기 * 6:20 종료, 노가리(?) * 6:30 퇴실 * 논의 사항 - 현재 준비사항 점검 '''AnswerMe 그외 논의 사항을 적어주세요''' ====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시면서 ... ==== * 배운점은? * 힘들다.; * 준비만 해도 생각해야 할일이 상당히 많다는 점. * 느낀점은? 하나의 키워드로 요약하면? * '고문(?)', '경악', '空', '모호', '즐거움', '희망' * 좋은점은? * 현재 준비에서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점. * 나쁜점은? * 회의가 많이 힘들었던 점. * 첫번째 회의가 상대적으로 너무 시간낭비였다는 느낌. ---- [지금그때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