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는 그때의 느낌을 남기기 어렵지만, 일단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적어놓습니다. --[1002] 파랑 : 회의 진행 관련 흰색 : 실제, 사실내용이나 객관적 자료 설명. 노랑 : 해당 의견에 대한 장점. 긍정적 의견 검정 : 부정적 의견 초록 : 새로운 아이디어. 빨강 : 자신의 떠오르는 감정적인 느낌. == Story == 검정 : 사회자가 중요하다. - 검정 : 왜 사회자 문제가 시의성이 높은가? - 검정 : 사회자의 비중이 크므로 중요하다 본다. - 검정 : 시의성으로 볼때 중요한가. 사회자의 경우 그렇지 않아고 본다 '''홍보''' 홍보 현황에 대하여 하양 : 강의실 홍보 1회로 1학년 전체 대상 홍보 대비 5명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조. 시간이 미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하양 : 이번엔 대자보 홍보가 없었다. 검정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녹색 : 개인적인 컨텍도 있었다. 하양 : 동문서버 게시판 홍보. 이것 또한 5명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하양 : 현재 전체 신청상황을 보면, 새내기 6명, 재학생 9명이다. 파랑 : 참여 예상인원에 따라 홍보전략을 다르게 잡을 수 있다. 참여예상인원을 먼저 논의하도록 하자. 동의? all : ok '''참여 예상 인원 논의''' 파랑 : 총 참여 인원으로 몇명을 원하는지에 대한 녹색의견 받음. 녹색 : 새내기 20~30 03 01 99~ 파랑 : 사람 수는 변하기 쉽다. 숫자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본다. 이를 좀 더 편하게 표현하려면.. 퍼센트로 표현해보자. 녹색 : 새내기 50~60% 03 20~30% 00~02 10% 99~ 10% 파랑 : 새내기를 50%로 보고 앞에서의 새내기를 20-30으로 봤을때, 비율로 보면 다음과 같겠다. 새내기 16-20명 03 8명 00~02 4명 99~ 4명. 이에 대해 합을 내면 20+8+4+4 = 36명이 된다. 36명이 목표치가 맞는가? 녹색 보충 : 위에서 99이하를 4명으로 말한것은 졸업선배의 수를 포함하며, 확실히 올 수 있는 사람 기준으로 4명이라 이야기했다. 실제로 오기 원하는 수치는 그 2배~3배이다. 녹색 & 노랑 : 8명 이상 왔으면 좋겠다. 녹색 & 검정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정도 선에서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정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결정 : 새내기 : 16-20명 03 : 8명 00-02 : 8명 99이하 : 4명 '''홍보(다시)''' 홍보 횟수에 대하여 하양 : 작년 기준으로 볼때 홍보 횟수대비 신청자는 linear(비례)하게 증가하였다. 검정 : 신청서 용지를 돌리면 홍보횟수가 적어도 되지 않을까? 하양 : 작년에는 신청서를 받지 않았다. 하양 : 신청자 대비 실제로 오는 사람은 달랐다. 20명이 신청했다면 16명이 오는 식이다.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친구따라 왔다. 실제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 검정 & 하양 : 나의 경우 신청하고 가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 빨강 : 새내기가 오는 수에 대해 따질필요가 있는가? 파랑 : 이에 대해서는 실제로 홍보 가능한 횟수를 생각하는것이 좋겠다. 앞으로의 홍보 기회에 대하여 파랑 : 강의실 홍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는가? 이에 대해 노란색 모자 의견이 있으면 말해달라. 노랑 : 강의실 대비 동문서버 게시판의 홍보를 보면 효과가 다르다. 노랑 : 동문서버에 가입 안한 사람은 동문서버게시판에 홍보한 내용을 모를 수 있다. 더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다. 파랑 : 이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는가? all : ok 파랑 : 홍보 횟수 가능여부에 대해. 04학번 시간표에 대해 아는 하얀색 모자들은 의견을 말해달라. 하양 : 목요일 7,8,9 하양 : 금요일 1,2교시 초록 & 하양 : 화요일 당일날에도 1시에 04학번 전체가 수업받는 시간이 있다. 강의실 홍보 방법에 대하여 하양 : 현재는 2인 1조이다. 1명은 앞에서 설명하며, 1명은 뒤에서 문을 잠근다(?);; 홍보 담당 목 7,8,9 : A - 세환,재선,휘동. B - 자겸,민수,수민 (이전에 했었던 반들 기준으로 바꿔서) 금 1,2 : 휘동. 화 5,6 : 수민,재선,민수,자겸 홍보 문구 홍보 방법 기타 - 게시판 홍보 다시 - 강의실 - 대자보 - 특별히 필요없을듯하다. 노랑 : 개인홍보와 총엠티중 홍보가 있겠다. '''연락''' 현 참석자 연락 상황에 대하여. 재연락이 필요하다. 재연락 대상 : 김창준, 최성욱, 이정직, 이광민, 김남훈, 류상민, 강석천, COW 외부 참석자들 논의 녹색 : Netory, JStorm 녹색 : 복학생 하양 : 연락. 작년 통계기준 연락의 1/2가 오는 수준이다. 파랑 : 여기서 더 논의되어야 할 사항으로는? 파랑 : 재연락 담당자 & 미연락 졸업선배 연락 파랑 : 누가 누구에게 연락하는가 초록 : 연락에 대해 한명에게 위임하는 방법도 좋겠다. '''연락 담당''' 파랑 : 가위바위보 승자로 하자. 혹은 지원자가 있다면 자동승리자가 된다. 수민 결정. '''사회자''' 파랑 : 현재 사회자로 '재동'이 추천되었다. 이에 대한 검정모자의견이나 노랑모자의견이 있는가? 검정 : 당사자가 지금 회의에 없다. 그러므로 현재 논의된 진행상황에 대한 파악이 어려울 것이다. 빨강 : 주제, 진행에 대한 형식만 잡히면 잘 할것 같다. 하양 : 재동은 작년 행사때 참여하지 않았다. 하양 : 설문조사. 작년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 2명 노랑 : 03들은 사회자 경험이 부족하다. '재동'은 세미나 경험도 많은 만큼 경험면에서 잘 할 것이다. 검정 : 세미나와 행사진행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중간 사회자 권한 지목. 검정 : 회의를 참석하지 않았기때문에, 재교육 문제상 어렵다. 노랑 : 현 재학생중에는 경험있는 사람이 없다. '재동'은 세미나 경험도 많고, 시간관리 등 문제에 대해서 잘 해결해나갈 것이다. 검정 & 하양 : 작년이나 기타 여러 행사의 경우 시간관리자는 따로 있었다. 이번의 경우도 시간관리자가 따로 있으면 된다. 검정 : 이번에는 03이 맡았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년 의존하게 된다. 내년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성립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03이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 하양 : 진행중 사회자 비중이 다른 행사에 비해 적다. 검정 : 사회자 비중이 적으므로, 지원자가 있었으면 한다. 지원 : 휘동 시간관리자 파랑 : 시간관리자는 중요한 일을 한다. 이는 비단 이러한 행사 뿐만아니라 컨설팅 등에서도 그렇다. 노랑 : 작년에 한 사람의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사회자에 비해서도 직접 무언가 발표를 하는일이 적다. 부끄러움이 있는 사람도 할수 있다. 빨강 : 세환 추천! 결정 : 세환 '''행사 기간''' 파랑 : 현재 행사는 화요일날 저녁으로 결정되어있다. 이에 대해 검정모자 의견이 있는가? 검정 : 리허설을 하기에는 뭔가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노랑 : 내일 리허설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노랑 : 수요일은 Netory,JStorm 등의 스터디 시간과 겹친다. 이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랑 : 금요일은 선배들과의 만남 행사가 있다. '''시간 배분''' 리허설하며 할 것 도우미, 자리배치 그리고, 무엇이건 다 시도해보라. 전부다 플러스 요소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