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 == 2003년 지금과 그때 == 컨셉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도덕경] 기간 : 금요일(21일) 7 ~ 10시 장소 : 공과대학 2층 4251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참여하신 분들 : 김남규 김창준 정희록 신재용 강규영 김민호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 관련 페이지 == [지금그때/준비물] [지금그때/OpeningQuestion]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1]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7] [지금그때2003/선전문] [지금그때2003/홍보] [지금그때2003/계획] [지금그때2003/규칙] - Seminar:SimpleRule [지금그때2003/ToDo] [지금그때/도우미참고] [지금그때2003/후기] == Thread ==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 --NeoCoin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아직 제대로 지원못하는 문자열이 있군 --;;)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지금알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도우미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아까 회의 잠깐 갔다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고 멀뚱멀뚱 보다가 왔네요...-,-;;; 아에 전 그냥 03 학번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는 홍보나 많이 할께요. --재동 이런이런, 21일은 저희 할아버지 제사가 있는 날이군요.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snowflower] [상민]은 오프라인 홍보때 대단히 많이 버벅였습니다. 거의 계획하지 않은 말들에 대하여 버벅였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NeoCoin 2층을 빌렸다. 그런데, 너무 쉽게 빌릴수 있어서 어이가 없었다. --NeoCoin 아쉬운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박했던 점과, 선배님들께서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 ----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고, 늘 지속적인 질답, 정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전체 내용을 위키로 만들 계획입니다. --NeoCoin 흑흑.. 10년만에 돌아와 이 페이지를 보니, 열심히 전체를 정리해서 위키로 만들었는데 위키데이터 이식 과정에서 유실되었었네요. 아쉬워라.. --NeoCoin ---- [행사분류],[지금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