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지금과 그때 ¶
참여하신 분들 :
김남규 김창준 정희록 신재용 강규영 김민호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김남규 김창준 정희록 신재용 강규영 김민호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류상민 강석천 강인수 임영동 김기웅 임차섭 고동현 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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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 ¶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주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NeoCoin
아까 회의 잠깐 갔다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고 멀뚱멀뚱 보다가 왔네요...-,-;;; 아에 전 그냥 03 학번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는 홍보나 많이 할께요. --재동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도우미를 해주실 분 많이 자원해 주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아직 제대로 지원못하는 문자열이 있군 --;;)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지금알수있다면 정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정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NeoCoin
지금그때는 너무 모호하군요. 선후배이야기자리가 더 명확한듯 싶지만... 늦은 지적이 된것 같네요. --이덕준
그러고 보니 저도 지금그때는 모임 자리를 알리는데 부족한 듯 하네요. --재동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정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이런이런, 21일은 저희 할아버지 제사가 있는 날이군요.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snowflower
2층을 빌렸다. 그런데, 너무 쉽게 빌릴수 있어서 어이가 없었다. --NeoCoin
아쉬운 점이었다면 시간이 촉박했던 점과, 선배님들께서 좀 더 많이 오셨다면 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