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후기 선전 === {{{~cpp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2003년 지금그때가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여러분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기를, 그리고 그 의미를 실천할수 있는 힘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기억을 되돌리면서, 좋왔던점, 안타까웠던 점, 아쉬운 점들을 지금그때 후기 페이지 에 남겨 보세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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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9:10
Section II 이야기 자리 
    OST와 간단한 이야기 규칙 소개
    이야기 주제 모으기
    주제별 이야기 진행
    마무리

이러한 자리는 1년에 단 한번의 기회로 여러분께 다가갈 것 같습니다. 이야기 참가 신청 }}} === 연기사항 알리는 것 === {{{~cpp [알림] 21일에 작은 이야기 자리를 만듭니다. 알림 니다. 소개글 이야기자리, 2003년 지금그때를 더 좋은 자리로 만들기 위해서, 21일 금요일로 일주일로 연기하였 습니다. 관심있는 (새내기)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소와 참여 방식은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 선전문 === 고칠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일단 이대로 03, 02 1학년 게시판 올렸는데, 고칠수 있으니 전달력이 약한 부분을 고치고 싶습니다. --NeoCoin 자게에 올릴지 고민이 되네요. 제목 : {{{~cpp [알림]}}} 작은 이야기 자리를 만듭니다. {{{~cpp 킴벌리 커버거 작/ 류시화 역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 more . .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덮힌 들판을 갈 때는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아야 한다.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훗날 남의 길이 되기 때문이다. --서산대사 . . . 1년의 막바지에 우리는 이제는 과거인 한해를 둘러 봅니다. 그리고, 때로 "내가 그때 이걸 알았더라면", "내가 그때 이걸 선택했다면" 하고 생각 합니다. 뒤늦게 그 가치를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배워나갑니다. 시간은 되돌릴수 없어서 이는 필연적일지 모릅니다. 만약, 조금 앞서가는 사람이 자신이 그동안 얻은 지혜를 뒷 사람과 조금씩 이나마 공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뒷 사람은 더 나은 길로 가거나 좀 더 자신에게 충실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뜻있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을 이야기 하다가, 만약 자신들이 1학년이라면, 2학년이라면, 이런 이야기 시간을 가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자리를 "지금그때"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2003년 지금그때 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2003년 지금그때"는 오는 14일(금)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몇몇의 사람들이 신입생 여러분과 경험을 공유하는 작은 이야기 자리입니다. 관심있는 학우 여러분, 오셔서 함께 의미있는 이야기 자리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이야기 자리는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 ---- [지금그때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