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2/Journal . . . . 12 matches
* Retrofitting UT 발표준비
* 전체 책 내용에 대한 Summary 가 TOC 로 조직적이라는 점. (이번에 TOC 를 준비 안했다.)
* 영어 읽기 준비
읽기 준비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정도. 아직 전체의 문장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지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문장단위 받아쓰기는 힘든중.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예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예로 말할 수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발표준비할때 책을 3번정도 읽고, 두번을 노트요약정리했다. 나름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대강 이해한부분에 대해 내 생각을 덧붙여서 이야기하는 우를 범했다. 일단은 텍스트에 충실해야 했는데, 텍스트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글을 100% 완벽하게 해석해서 읽는게 첫 단계이리라. ["이성의기능"] 에서의 김용옥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야봐야겠다.
* Reading - 따로 노트를 준비하진 않았고, WPM 수치가 지극히 낮긴 하지만. 20분정도 투자로 한번 진행 가능.
25 ~ 28일 (화~금): ObjectOrientedProgramming 세미나 준비기.
세미나 자료 준비전 창준이형으로부터 여러 조언들을 들었었다. 'Sub Type 과 Sub Class 에 대한 구분에 대해서 설명했으면 좋겠다', 'OOP 를 하면 왜 좋은지 느낄 수 있도록 세미나를 진행하면 좋겠다', '문제 해결에 대한 사고 과정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등등. 구구 절절 생각해보면 참 일리있는 이야기들이였다. 개인적으로도 세미나 준비하는 가장 고학번이니 만큼 잘 하고 싶었고.
하..하하; 그냥 하던대로 준비했다간 깨지겠구나; 약간의 부담을 가지고. 음음. - -;
세미나 준비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0 matches
* 마지막 날에 온 사람이 3명.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 참여한 사람이 2명 밖에 안남았다는 점은 데블스캠프를 준비한 사람들을 좌절하게 한다. 그나마 한편으로 기뻤던 점은, 아침 7시가 되도록 컴퓨터 하나를 두고 서로 대화를 하며 RandomWalk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구경했다는 점. 그 경험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진다.
* 세미나나 스터디를 준비할때 앞 세미나의 흐름이 연결되었을 경우 그 진행이 더 쉽다. 앞에서의 세미나 내용을 이용하여 설명하면 강사나 학습자나 서로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추후 이러한 세미나 준비를 할때 그 체계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역시 세미나 준비자가 많이 준비하고(특히 양은 줄이되 질과 "체계성"을 높이는 면에서), 많이 고민할수록 참가자들이 더 많은 것을 더 즐겁게 얻어갈 확률도 높아지는 듯 하다. --JuNe
* DevelopmentinWindows 세미나는 신입생들에게는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복잡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어려웠나봅니다. 어쨌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 준비 많이 한건 세미나 자료물 나누어준것만 봐도 이해한다. 본래의 위키페이지에선 각 Resource 별 이미지들까지 캡쳐했으니. ^^ 단, 아쉬운 점이라면
* 진행의 순서 모호 - 선호도 인정했지만 체계적인 준비가 좀 부족했던점. 본래 준비하기로 한 내용과 달랐다는 점(화일 입출력 부분) 그리고 Table Of Contents 의 부재. 그리고 사람들의 질문을 받아서 이야기 하는 방법의 약점이라고 할까. 잘못하면 전체 내용의 연결고리를 잇지 못한다는 점이 있었다고 생각
* 진행의 순서 - 이는 강사가 준비해야 할 점이겠지만. 전체 체계를 한번은 생각하자.
- ZP&JARAM세미나 . . . . 9 matches
|| 9시 20분 || OST 준비 ||
OST는 이번엔 명찰이 준비가 안 되었는데 다음부턴 명찰 준비해요~ 그리고 장소도 창설실보다는 원래대로 강의실 잡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의자가 있으니까 잘 움직이지 않게 되네요^^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다른 학회 분들 만나뵈어서 좋았어요. 저도 OST때 다른 학회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게 아쉽지만, 다음엔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ㅎㅎ 세미나 준비했었던 승한이형과 병윤이 수고하셨어요. ㅎㅎ 병윤이껀 지원이처럼 커스사람들과 함께 있다보니 못 들었었는데 이번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다행? ㅋㅋㅋ 그리고 지원이 송별회 때 일찍 가서 미안 ㅋㅋ 여하튼// 다음번에도 또 한번 이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정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준비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이번을 계기로 더 나아진 모습의 연합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주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7 matches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정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정,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솔직히, dynamic_cast를 사용해서 실행 시간에 검사하는건 좀 짜증난다. 한가지, 몇몇 컴파일러는 아직 dynamic_cast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이를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이식성이 보장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더 중요하게 Lizard와 Chicken의 클라이언트들은 bad_cast 예외에 대한 준비와, 할당을 수행할때의 각 코딩시에 민감하게 처리하지 못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들이 하지 않는다면, 할당이 일어나는 수많은 곳에서 정확하지 않은 처리상태로, 명료성을 보장 받을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Animal::operator=를 보호(protected)영역으로 설정해서 해결할수 있다. 하지만 Animal 포인터를 통하여 Lizard와 Chicken객체의 부분적인 할당을 막는 것에 비하여, Animal 객체 간의 할당 문제는 난제이다. 추상 클래스로서 Animal 은 초기화 할수 없다. 그래서 Animal 간의 할당은 허용될 필요가 없다. 물론 새로운 문제를 수반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기본적인 디자인에서 이 시스템에서는 Animal을 객체로서 필요가 있어서 지원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쉬운 방법은 어려운 부분이 둘러싸고 있는 형국이다. 대신에 Animal 을 추상화 시키는 클래스를 새로 만들어 버리는 건 어떨까? AbstractAnimal 같이 말이다. 대신에 이제 이들을 Animal, Lizard, Chicken 객체가 상속을 받고 객체로서 활용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AbstractAnimal 이라는 추상 클래스에서 Concrete 클래스를 유도한다. 이러한 계층도를 준비하면 다음과 같다.
이러한 전략은 당신이 의존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벤더의 클래스가 업데이트 될때 마다 당신의 클래스를 업데이트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걸 요구한다. 또한 라이브러리 클래스상에서 가상 함수의 재정의 능력을 제거를 요구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상속 받기 전까지 가상 함수를 재정의 할수가 없다.
ISO/ANSI standard for C++ 는 컴파일러가 구현될때, 벤더들의 조언이고, 책을 준비할때, 작가들이 시험해 볼 것이고, 프로그래머들이 C++에 관한 정의에 질문에 답이다. ARM이 나온 이후 C++에 가장 큰 변화를 알아 보자.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주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주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녁 먹고 진행한 페챠쿠챠(사실은 이그나이트!)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첫날인데 서로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해오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에서 준비해서 발표한 것이 좋았습니다.
준비하면서 제 취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페챠쿠챠는 준비하다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설명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쪽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얼중얼보다는 우왕자왕이 재미있는 것 같기도.
- 정모/2011.4.11 . . . . 7 matches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정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11학번이 참석하는 정모를 처음으로 구경했습니다. 근데 새내기들을 보는거 같지가 않았어요. 왜 이렇게 친근한 놈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11학번들과 친한 좋은 선배인가 봐요. 앞으로 더 잘해야겠어요. 그리고 학생회를 하느라 정모를 못 나간 동안 프로젝트와 스터디가 많이 진행됐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와 전시회 잘 준비하겠습니다. ACM 스터디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대원 교수님과 열심히 얘기하고 있고 저 나름대로도 생각 많이 하고 잇으니까 zp 활동 열심히 못한다고 기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다음주 소풍 갈 땐 맥주사가죠 - [윤종하]
* 악.. 후기를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안썼네요ㅠㅠ.... 항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회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진실, 거짓은 전에도 해봤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IceBreaking도 즐거웠습니다. 의외의 사실과 거짓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피드 퀴즈도 즐거웠습니다. 재학생들이 그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11학번 학우들이 새로운 키워드를 알게된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순의의 OMS도 즐겁게 봤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고 약간 쑥스러워(?) 하는 면도 보였지만 동영상도 그렇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OMS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_=;; - [Enoch]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6 matches
[이규완] 준비하느라 모두 수고하셨고 뭔가를 얻어간다는 기쁨이... ^^
[조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 미리 잘 준비된 PPT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주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준비된 문제들이 비교적 빨리 끝난 점.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6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준비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수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금요일]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6 matches
사실 오늘 수업 준비는 1시간 30분 들여서 했다. 결과적으로 준비한 시간만큼 얘기 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별생각 없이 설명만 하려고해서 이해를 못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올해는 준비한 덕을 조금은 본 것 같다.
준비할 때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의외의 부분에서 애들이 어려워 하는 것 같다.
학생들이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준비를 더 해서 더 가르쳐 줘야 겠다.
오늘처럼 나만을 위한 준비는 하지 않을 것이다.
- 새싹배움터05 . . . . 6 matches
= 준비터 =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정도로 만들 예정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그럼 다음에 너가 준비해서 해봐. --재동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6 matches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특히 방학때 ==> 스터디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함... 여름방학 같은 경우 데블스 캠프, 2학기 프로그램 전시회 준비
이번 행사는 강희경, 이승한, 윤성만이 준비하였으며. 행사는 윤성만과 이승한이 진행합니다.
솔직히 저도 이번 위키설명회2005를 준비하면서 위키를 자세하게 들여다 본것은 처음인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복잡하더군요.
이번에 준비한 위키설명으로 제가 위키에 대해서 모두 토해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위키의 매력이 무었인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많이 준비하고 노력했습니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6 matches
= 자전거여행 준비하기 =
준비가 안된 아마추어가 하루 60-80 킬로미터를 간다고 한다.
== 준비물 최종안 21일 ==
=== 공통 준비물 ===
=== 개인준비물 ===
=== 같이 사야할 준비물 ===
- 정모/2005.2.16 . . . . 6 matches
준비가 덜되 수요일로 연기하였습니다. -[이승한]
* 3월 2일 입학식에서의 ZP소개. [이승한]의 대략 준비.
* 지금그때 : 행사준비는 [이승한], [강희경], [Leonardong]이 한다.
회의록 기록을위한 사진기 준비가 조금 느렸다.
지금그때는 외부에서도 행사 준비할 사람들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지금그때 행사 준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 [이승한]
- 정모/2007.3.13 . . . . 6 matches
- 설명회, 편성일, 준비방법, 발표자, 새싹운영, 설명회분량, 세미나 장소, 시간, 전체시간.
@ ZP소개 : PPT만들기, 발표준비 => 김정현님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 세미나 준비하실분 => 준형, 형진, 김정현, 송수생, 조현태
- 쟁점 = 정모가 간략해진다.(자신이 맡은 분야를 준비해 오므로)
- 정모/2012.2.24 . . . . 6 matches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정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6 matches
2004년 3월 29일 기존 [지금그때2003]의 준비와 진행을 맡았던 사람들과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접점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논의 사항 - 현재 준비사항 점검
==== [지금그때2004]를 준비하시면서 ... ====
* 준비만 해도 생각해야 할일이 상당히 많다는 점.
* 현재 준비에서 문제점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점.
- 지금그때2004/회고 . . . . 6 matches
[지금그때2004] 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혹시 지금그때2004 위키에 어울리다면 그쪽으로 옮겨주길)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정도였다.
*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훌륭한 토론 진행. ([여섯색깔모자])
* 빌릴 강의실에 수업이 있어서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히 이루어진 준비.
* 사회자가 중간에 긴장해서 미리 준비한 멘트들을 다 써먹지 못했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6 matches
매년 개최되는 지금그때를 어김없이 준비해준 기획단에게 우선 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준비한 친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주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정들이 좀 더 전달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정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정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5 matches
* Source, PPT 등 설명하는 사람이 준비를 철저히 했다.
* 사람들 준비적음. 미리 책을 읽어온 사람이 없었다. 이는 다시 준비자가 너무 많은 설명을 하게끔 하게 하였다.
* 뒤의 세미나 준비자는 앞의 세미나 준비자와 설명 방법 등 정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기.
- CppUnit . . . . 5 matches
== 준비 1 - 다운 받고 한번 이상 꼭 해주어야 할 사항 ==
== 준비 2 - CppUnit을 사용할 프로젝트 열 때 해주어야 할 기본 세팅 ==
* 초기 준비할때 삽질하는 경우가 많다. -_-; CppUnit 의 경우는 헤더화일들의 include 순서들이 중요하다. 그리고 MFC 의 경우는 stdafx.h 를 각각의 화일들마다 include 해줘야 한다. (API에서 CppUnit 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 준비 - 1 lib, dll 만들기 ===
=== 준비 - 2 TestCase 만들기를 위한 세팅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5 matches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대학원준비 . . . . 5 matches
= 06 년 준비팀 =
* [대학원준비06]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 준비 카페(다음)]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대학원준비06]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5 matches
* 준비 도우미 : 준수, 창섭
* 준비 도우미 : 이재혁
* 준비 도우미 : 선호, 인수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비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수]
[데블스캠프2006/준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어야하는데 발전하는 척만 하는 것 같아 뜨끔.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잘 진행해줘서 고마워요. 어떤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요한 얘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듣고 그렇구나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에 좋은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다른분들도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주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데블스 캠프를 낮밤을 함께 하자 제안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낮 시간인 날에 참가 못하게 되버렸지요 ㅠ.ㅠ SE 팀플을 할 때 svn을 써보긴 했지만.. 폴더 단위로 이동시키다가 supclipse로 하니 좋았어요:) 동시다발적으로 하려다 보니 충돌이 많이 나서 잘 안될 줄 알았는데..마지막에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걸 보고 감동적이었던! 처음에 클래스 선언 타입이나 그런 준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어요.
- 위키설명회2005 . . . . 5 matches
준비자 : [강희경], [윤성만], [이승한]
ZeroPage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ZP소개 및 wiki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ZeroPage에서 이번에 "위키설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에 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대본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5 matches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준비하면서, 이런것을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술자리에서 들었던
이런 기회를 여러분들이 놓치는 것이 준비하는 저는 아쉽습니다.
2003년 지금그때 를 준비하고 있는 류상민입니다.
준비해야할 아이템들의 수량을 예측하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5 matches
[나휘동]이 준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지금그때] 준비에 앞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역시 일종의 [지금그때]이다.
준비 과정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정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정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하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하는 시간으로 쓰자.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스케쥴 조정이 쉬울 것이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4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주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수업뒤 복습을 많이 해야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나중에는 많이 부족했던것이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좀 준비미흡이 안타깝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하핫) 스터디 나오면서 MFC를 알아가게 되었는데요.. 나중에는 몇번 빠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흐트러지고 있었네요. 그래도 모두들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고 저도 끝까지 나올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개인별로 발표 준비를 하면서 스스로 알아갈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구요, 그 덕분에 스터디를 집까지 연장할 수 있었습니다.
- OpenCamp/첫번째 . . . . 4 matches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주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주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주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주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주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준비를 미리미리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뤘네요 -_-;;; 좀만 더 미리 해서 민재랑 연동했으면 보다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근데 피로는 며칠이 지나도 안 없어져요 -ㅅ-; - [권순의]
* 준비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정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4 matches
* 그간 공부하신 것으로 세미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역시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마츠모토씨가 좋아하는 부분만 섞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럴 수 밖에....... 솔직하게 말하면 좀 거부감이 있어요. - [황현]
1. 이번 RubyLanguage 세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주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1. CodeRace를 준비하며 간단한 코드를 짜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역시 책만 읽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돌아가게 짜라면 짤 수 있겠는데 언어의 특성을 살려 ''우아하게'' 짜려니 어렵네요.
1. 시간에 치여 준비했던 CodeRace를 못 한 것이 아쉽지만 시간이 좀 걸렸더라도 지혜가 RubyLanguage 문법을 설명할 때 다같이 실습하며 진행했던 것은 좋았습니다. 그냥 듣기만 했으면 지루하고 기억에 안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직접 따라하며 문법을 익히는 방식이라 참여하신 다른 분들도 더 재미있고 뭔가 하나라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시간을 보내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SeminarHowToProgramIt . . . . 4 matches
'''준비'''
* 7:00-7:30 세미나 준비, 환경 설치, 자리 선택, 각 언어 그룹별 xUnit(or assert) 사용법 정리/스터디
=== 준비 사항 ===
7시 ~ 7시 30분 중비 과정 (준비 인원은 3~4명이 적당할듯 합니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일정이나 기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준비 마당 ( 현재 - 12월 27일 )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주기, 기타등등 )
* 이 이후에는 신학기 준비, 이사, OT후유증 기타등등으로 약간은 스터디 진행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4 matches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데블스캠프2004 . . . . 4 matches
* 준비
[데블스캠프2004준비]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는 :) 이야기들.
[데블스캠프2004/준비물]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저도 몰랐던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네요 - 민수
* 자기가 내보고 싶은 문제를 만들려고 하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의욕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영동
* 신입생들이 푼 연습문제페이지는 제가 페이지를 정리해 놓겠습니다. 자잘한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 세미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실제 세미나도 역시 잘할 수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 민수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4 matches
=== 준비운동 ===
자신의 코딩환경에 맞게 컴퓨터를 준비하고 컴파일을 하면서 생길지도 모르는 의외의 오류나 시스템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가 일차적인 목적
==== 준비물 ====
==== 준비물 ====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거기서 왜 내가?? 정서 나뽀..ㅠ.ㅜ 정서가 준비해보는것도 의외로 좋을지도..ㅎㅎ- [조현태]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정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 . . . . 4 matches
5월 31일 모임. (준비)
DeleteMe) page 준비중입니다. 데블스 캠프에서 필요한 목록을 만들어 봅시다.
[데블스캠프2006/준비] - 지금은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준비할 때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다 전달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진행을 하다보니 전달이 안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
상호작용이 중요한 강의를 준비할 때에는 청중의 반응 속도를 충분히 느리다고 가정한 후 목표를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몇 시간만에 후딱 준비해서 알려주려니 역시 준비가 부족하다. 언제쯤 성실한 녀석이 될 수 있을까.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의 화요일을 준비하는 페이지 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참고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데블스캠프2006/준비]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4 matches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1시간 수업하려면 1시간만 준비하면 된다니 부럽네요.. - [서지혜]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4 matches
* 모임에 준비하고, 모임에 참석하러 가고, 회복하는데 사용한 모든 시간을 포함시켜라.
1. 일정한 시간을 정한 후 필기 도구를 준비해 자리에 앉는다.
나는 이제 '내 저녁 수업을 준비'할 것이다.
* 지도는 온갖 작업에 이용할수 있고, 마음에 준비를 하는데에 이용할수 있다.
- 정모/2011.5.16 . . . . 4 matches
* [데블스캠프2011/준비]에 올라온 내용을 안내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정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정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정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정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정모/2011.5.9 . . . . 4 matches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내 입장에선 후자의 주제가 더 준비하기 힘들거 같은데...ㅋㅋㅋ -[김태진]
- 정모/2012.5.21 . . . . 4 matches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있을거같네요. 준비할 때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진]
- 지금그때2004 . . . . 4 matches
도우미(준비) : [나휘동], 곽세환, 임민수, 구자겸, [노수민], 강석천(고문), 황재선
[지금그때2004/준비물]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그때2004]를 미루려 합니다. 행사를 하려면 제대로 준비해야겠다는 절박함을 느꼈기에 말이죠. --[Leonardong]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4 matches
준비한 게임이나 행사들을 미리 진행해보고 단점과 장점을 미리 파악하는 자리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 OST사회자는 OST소개 준비하기 ==
- 지금그때2005/후기 . . . . 4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4 matches
= 준비 =
공지한 행사 시작 30 분전에 모였는데 준비가 덜 되어 일찍 온 사람들은 준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준비물은 하루 전에 마련해야겠더군요. 당일은 먹을 것 정도만 살 수 있도록.
- 1thPCinCAUCSE . . . . 3 matches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수학 경진 대회건,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건 그걸 준비하는 사람들은 매일 비슷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만 "최단시간내에" 풀어제끼는 훈련을 하고, 덕분에 어떤 해답 집합을 미리 외우고 있 습니다. 알고리즘 X하면 바로 무의식적으로 손 끝에서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한 모범 답안이 튀어나오게 자신이 프로그램 되어 있죠. 다 좋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훈련받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3 matches
== 준비 ==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준비물로는 무한한 이면지와 볼펜 두자루가 있었습니다.
- ATmega163 . . . . 3 matches
* 용산 가서 9 pin 짜리 Serial Port 잭과 5.5volt 어덥터에 끼울 것을 준비한다.
* 그리고 납땜질용 인두와 실납을 준비후 납땜 시작.
* 전원 어뎁터를 연결하면 LED가 켜지며 TEST를 위한 준비는 끝난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 세미나 준비자 : 01 남상협
=== 준비자의 노하우 ===
* 버그 리포트 작성 -> 이건 준비자도 안해봤다. 프로젝트가 좀더 커질 경우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한다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참여자 수가 준비한 장면과 달라, Marge와 Homer의 대화 장면으로 대체.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권순의] - 조조에 관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3 matches
* ''준비 된 것'', 준비 안된 것
* 프린트 : 한글 영어독음, 간단한 회화나 단어(워드파일로 준비), 그림, 쓰기책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3 matches
그들이 공부해야할 뛰어난 문학작품([지식샘패턴])이 있을 때 , 그룹에 동기부여된 진행자가 있을 때, 그리고 모두가 회의 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때 사람들은 대화에서 가장 많은것을 배운다. 이 패턴이 어떻게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을 의미하는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주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3 matches
→1.4.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
1.4.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
Smalltalk 공부를 계속 진행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 XpWeek/준비물 . . . . 3 matches
|| 이름 || 정보 || 준비 여부 ||
== Xper:ToolsForXp 에 있는 준비물들 ==
|| 이름 || 정보 || 준비 여부 ||
- ZeroPage성년식 . . . . 3 matches
* [ZeroPage성년식/준비]
* [김수경] - 급하게 준비하느라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준비 과정 잘 마무리하고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시대회준비반 . . . . 3 matches
= 경시대회준비반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경진대회준비반/김상섭] ||
- 데블스캠프 . . . . 3 matches
<p>그럴 땐 ZeroPage에서 준비한 <b><font color="red">Devils Camp</font></b>에 참여해보세요!</p>
(<a href="https://zeropage.org/notice/61771">데블스 공지</a>에 가시면 어떤 내용이 준비되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p>
6월 23일 이후부터 ["데블스캠프"]가 시작된다. 매일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일어난 일, 선배로서 준비과정중 느꼈던 점을 캠프 이후 후배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ThreeFs"]) 이는 11년이 지나도 늘 새로운 학회같아보이는 ZeroPage 에서 머지않아 떠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 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석천
- 데블스캠프2002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내가 해줬으면 하는 세미나 있으면 말해주렴.. 시간내서 준비해 줄께..^^;; --최태호 [[BR]]
1. 그날 가르친 것을 기준으로 실습을 할 내용을 준비하고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상협] : 카드게임, 테트리스, 채팅 프로그램, 타자게임 프로그램을 짰다. 현태가 준비를 잘해왔던거 같고, 카드 게임은 재밌었고, 테트리스는 API를 넘 오래간만에 해서 감을 못잡음 ㅠㅜ, 채팅창 만드는것은 신기하고 재밌었다. 교훈은 프로그래밍을 너무 오랬동안 안해서 감을 많이 잃었다. 프로그래밍좀 해야겠다.
테트리스를 준비했는데, 좋게 생각해 주신점이 좋았다.
좀더 많은 준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준비하는 과정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와닿았다.
딱딱한 내용이라면 유머를 최대한 활용해야 했는데 아쉽다. 사람들이 어려워한다고 강의자가 당황해서 준비한 내용을 건너뛰다 보니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된 것 같아 아쉽다. 차라리 준비한 대로 설명을 해나가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11학번을 위해 준비한 코스인데 11이 '''하나도''' 안 와서 아쉽네요.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비하셨을텐데 안와서 정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RUR-PLE로 이것 저것 만들기를 시켰는데.. 노가다를 시키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뒤에 이것 저것 만들게 하는 건 만들다 보니 상당히 코드가 더러워지네요 -ㅅ-;; 그래도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이것 저것 쉬운 난이도로 많이도 준비 했네요.
- 새싹교실/2011/學高 . . . . 3 matches
* 준비를 잘 못했다. 시간대가 너무 이상하니 4월달에는 시간 좀 바꿔보자 - [윤종하]
* [윤종하]: 수업 준비가 미흡해서 제대로 진행못했고, 실습으로 준비한게 수준이 좀 높았다. 김준호 학생의 경우 visual studio 설치와 Wi-Fi가 안 됨을 계속 불만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수업태도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3 matches
* 첫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가 미흡하여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고, 수업할 내용도 다 기억해 가지 못했다.
*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할 내용을 철저히 준비해가겠다.
* 다음 시간부터는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3 matches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주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3 matches
서원태 : 토익 준비. => 800점대.
김준석 : 취업준비.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3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 matches
김준석 : 지난주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주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3 matches
* 일단 재현이가 기존에 C를 어느 정도 공부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라 따로 과제를 준비하지 못 했음.
* 서민관 - 간단하게 재현이가 C문법 알고있는 부분 알아보기, 함수 만들어보기, 전체적인 계획 설명, gcc 사용법. 일단 제어문과 간단한 함수 문법까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일도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예제등을 준비해야겠다.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정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3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3 matches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준비하고
* 연산자에 대해 설명할 내용 준비해오기.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3 matches
== 준비 ==
== 준비의 문제점 ==
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조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 정모/2004.1.6 . . . . 3 matches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정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정모/2006.1.12 . . . . 3 matches
[DesignPatternStudy2005] [OurMajorLangIsCAndCPlusPlus] [경시대회준비반]
보여주기 준비해 주세요. 프로젝트 사용 할겁니다^^
그리고 그 외 보여주실 수 있는 스터디 팀은 준비해 주셔도 됩니다.
- 정모/2011.10.5 . . . . 3 matches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정모/2011.4.4 . . . . 3 matches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조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 정모/2011.5.2 . . . . 3 matches
* 이번 정모는 보통 하던 정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정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정모/2011.9.20 . . . . 3 matches
* 이번주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3.19 . . . . 3 matches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정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정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정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정모/2012.4.9 . . . . 3 matches
* 드디어 학회실 정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정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조영준 . . . . 3 matches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및 최우수상! - 자동 볼륨 조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공대 해오름제 ZeroPage 부스 준비 및 운영
* [지금그때/2014] 준비 및 진행
- 지금그때2003 . . . . 3 matches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pm7~10 시에 있었던 [지금그때] 행사의 준비를 위한 페이지
도우미(준비) : [류상민], 임영동, 강인수, 이창섭, 강석천([1002])
[지금그때/준비물]
- 지금그때2003/후기 . . . . 3 matches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 준비할때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이 게임의 룰을 잘 이용하셔서 재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 있었고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선 어제 있었떤 지금그때를 준비하신 선배님들께 너무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과 그리고 동기들과 대화를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OST는 재미 있었습니다. 대학 최초라니 자부심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허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너무 빨리 끝났다는 것이죠. OST를 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말이요. 글구 참여한 사람이 너무나 적은것도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3 matches
* 준비물
* 의견을 말하기전에 미리 모자 색깔을 말함으로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리 듣는 내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행사 준비 과정들을 배울 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7 . . . . 3 matches
* 준비위원
- [지금그때2007/준비할준비]
- 창섭/배치파일 . . . . 3 matches
pause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 설명 : 배치 처리 중 pause명령을 만났을때 임의의 다른 메시지를 화면에 출력하고 싶다면 예 에서와 같이 반드시 echo on 명령이 선행되어야 하며 예의 경우에는 '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echo 준비가 되었으면 아무키나 누르세요...
- 캠이랑놀자/051228 . . . . 3 matches
세미나 준비와 관련하여, 추상적인 말을 줄이면서 사람들이 실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촛점 맞추기. 그러다가 종종 PIL 을 써서 프로토타이핑 하던게 생각나서 Python + PIL 로 진행.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미지 처리를 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과정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하면서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세미나를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hand-out + 군더더기 적은 핵심적인 이론 설명을 목표로 잡아야겠다고 생각. --[1002]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3 matches
* 발표준비
* 발표준비도 꼭^^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3 matches
["프로그래밍잔치"] 시작과 끝.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정리.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프로그래밍파티 . . . . 3 matches
* 예상 시간 : 준비 - 1시간, 진행 - 4시간 30분정도 (Requirement 설명 30분, Design & 구현 3시간, 발표 & 심사 1시간), 뒷풀이 - + @ 시간
* 준비물들
각 팀은 자신들이 한 것을 대표자가 발표하도록 한다. 이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함께 준비하도록 한다.
- 02_C++세미나 . . . . 2 matches
* 전 c 세미나를 준비하고있는 00학번 김남훈이라고 하는데요. c++ 세미나가 제가 하는거하고 상당부분 중복되는듯 한데.. 어쩌죠? 사실 02학번이 중간고사까지 배운내용에 대해 세미나를 한다고 하면, c 나 cpp 가 그다지 차이가 없기도 하고. 일단 저는 10일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 그럼 남훈이형이 c기초를 해주시겠어요? for,if 이런거.. 그럼 저흰 저희가 준비한 포인터와 oop이런거 해볼 생각입니다.
- 2002년MT . . . . 2 matches
=== 준비물 ===
... 뭐뭐 준비해야할까.. (zp 엠티 참여해본적이 없어서..)
- 2011년독서모임 . . . . 2 matches
* 주제 : 2011년을 준비하는 책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김준석] - Special Judge때문에 화난것도 있고. 세 용액 섞기전에 두 용액에서 펑크나는건 분노의 질주=ㅂ= 결국 다른 사이트를 알아보게 됬는데 http://211.228.163.31/ 괜찮아용. Special Judge도 준비되어있고. OK? 다만 여긴 시간제약이 더 빡셈.
* 세 용액문제는 스페셜저지가 준비중이라 복수정답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스하기로하고, 약간 다른문제의 인공위성을 풉니다.
- Benghun/Diary . . . . 2 matches
내가 준비한 세미나 자료를 검수(?)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세미나 진행자로써의 준비 부족을 지적해 준 근희선배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 세미나의 서두가 엉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질문공세가 유도되었다 )
- CauGlobal . . . . 2 matches
== 준비과정 ==
* [CauGlobal/심사준비]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 matches
READY :: 런닝을 하기 전 준비된 상태,우선순위가 낮아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BR]]
태스크로의 전환을 확실히 해 준다. 만약 우선순위가 높은 태스크가 준비상태라면 바로 인터럽트가
- Chopsticks . . . . 2 matches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문제분류] / [경시대회준비반]
- CleanCode . . . . 2 matches
+ : 따로 준비 해 온 게 없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 덕분에 진행이 잘 되었다. 준비를 하지 않더라도 참가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조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TDD 를 연습하고, 워크샵 준비하고 관련 기사글 작성하느냐고 VonNeumannAirport 문제와 kwic 문제를 각각 5번 이상 풀어보게 되었다. (["Python"] 으로, ["CPlusPlus"] 로, ["Java"]로..) 하지만, 풀 때마다 매번 그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 같은 문제를 계속 풀다 보니, 더 쉽고 더 간단하게 해당 단계를 뛰어넘는 법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JuNe 형과 Pair 를 하는중 첫째날때의 진행방법이 달랐고, 둘째날, 셋째날.. 더 좋은 방법들이 계속 보이는 것이였다. 그 문제 사이즈가 크건 작건,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해보는 것에서 얻는 점이 많음을 느끼게 되었다. --["1002"]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2 matches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주세요^^;
- OpenGL스터디 . . . . 2 matches
필요한 경우에는 속도저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 이런점에서 텍스쳐 맵핑은 훌륭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 '''텍스쳐 맵핑이란 각 입체 표면에 미리준비해둔 이미지를
입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준비해둔 이미지를 '''텍스쳐'''라고 부르며, 텍스쳐의 각 요소를 '''텍셀''' , 이런 텍셀을 물체의 표면에 맞춰 입히는 작업을 '''필터링'''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2 matches
* Requirement 를 받았다. Requirement 를 받기전에 너무 준비를 소홀히 했다라고 생각한다. Requirement 를 받는대에도 미리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차라리 전에 이용하던 UserStory 작성 -> 대강의 EngineeringTask 궁리 -> EngineeringTask 에서 공통으로 겹치는 부분 / 큰 부분 나누기 -> Estimate 결과 작성 이라도 시도해볼걸 이란 생각이 든다. Requirement Process 에 대해서 꼭 비격식적이더라도 구조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허둥지둥했던 것을 생각하면.)
* Req를 받는 작업은 중복이라 기록하지 않는다. 후회되는 부분도 준비 소흘을 비슷하게 생각한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 matches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 STLErrorDecryptor . . . . 2 matches
=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구를 받아서 준비하기 =
가) 해독기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받아둡시다. 찾아다니기 귀찮으신 분은 이 웹 사이트의 자료실에서 모두 받아 와도 되겠지요.
- WIBRO . . . . 2 matches
== 서비스 준비 상황 ==
테스트가 거의 끝났고 2006년(1년 여 남았음) 초, 중을 목표로 준비중. 2005년 중반부터 중계기를 설치하기 시작하고 2006년 상용화
- WikiProjectHistory . . . . 2 matches
|| [경시대회준비반] || 여러명, 각자 적으셔 || 경시대회 준비 || 종료 ||
- XpWeek/ToDo . . . . 2 matches
준비물 마련하기
=== 준비물 마련하기 ===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잘 모르는 새로운 것을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준비할 때 참여자들 수준을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로보코드 재미있다.
* 준비 한 것이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2 matches
준비 중... ############################ [100%]
속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놓고 있어야 한다는 예기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2 matches
* 연락드릴 선배님 목록은 [ZeroPage성년식/준비]에 있음.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면 너무 재학생 위주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행
- Zeropage/Staff . . . . 2 matches
* [지금그때] 준비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주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2 matches
두개의 그림의 DC가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편의상 같은 크기의 그림을 준비했습니다.^^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경시대회준비반] || ACM 대회 참가 준비 || 상섭 보창 도현 민경 ||
- 권순의 . . . . 2 matches
* 취업 준비..
* 취업 준비.. (~~실패~~)
- 데블스캠프/2013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 준비와 진행을 위한 페이지 [데블스캠프/2013/조언]
* [데블스캠프2013/준비]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 matches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2 matches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 30분 정도 하면 됩니다. 준비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주세요. --JuNe
시간이 촉박하지만 준비 열심히 해 놓겠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거 같군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2 matches
* 2004년 6월 21일(월)~ 25일(금)에 있을 데블스캠프 2004 준비를 위한 페이지
새회원이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해보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작년 기록을 보면 기존 회원을 위한 세미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Leonardong]
- 데블스캠프2005 . . . . 2 matches
==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 ==
강사의 강의 준비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2 matches
6. 첫날부터 너무 어렵게 잡지 말라. 신입생 눈높이에 맞게 준비.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주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2 matches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데블스캠프2006/준비]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정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정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우수법의 위대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황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비 엄창 잘해주셨어요ㅋㅋ 미로 대박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주협]
* 어려워서 제대로 듣지 못 한게 많이 아쉽네요 ㅜㅜ....... 다음엔 준비된(?) 학생이 될게요 ㅜㅜ ㅋㅋㅋ - [김정혜]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2 matches
* 컴파일러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해 수업 준비가 덜 됨.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강의하고 준비, 내용 정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대가서 아쉬움.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이때까지 학교 다니면서 데캠을 끝까지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데블스캠프 임원이었는데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는거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방학에, 이 좋은날에 낮부터 새벽까지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자리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자리를 직접 준비해 볼 날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프섭섭하네요. 정모때도 많이 만나요.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아, 그런데 삼일간 삽질한 GA를 쓰지 못한건 아쉽네요. 열심히 했으나 결국 오늘 진행한 세션은 2시간 준비로...(예전에 많이 했기때문이지만.) 덕분에 난이도가 더 적절했건거같긴 하지만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2 matches
* 주제도 주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발표 준비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알고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비가 조금 미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2 matches
스터디를 하는데, 발표자가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고 오거나, 각자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상협/Diary/8월 . . . . 2 matches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비 다하기 || 10% || 이룬.. -_-; ||
|| ["3DAlca"] || WinSock봐서 만들 준비 다하기 || 15% || 이룬.. -_-; ||
- 새싹교실/2011/Noname . . . . 2 matches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정근]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정근]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2 matches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조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서 해주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 matches
축제 준비를 강의실에서 수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유 "좋은날" 불러서 정말 성질 낫음. 그래서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2 matches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2 matches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정말정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2 matches
* 오늘 가르치면서 느낀건 내가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것이다. 시나리오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말에 두서가 없었다. Flexible하게 해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최소한의 시나리오는 그리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컴퓨터로 실습을 하려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일단 개념적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야겠다. 손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머리가 추측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 그 사이의 갭은 점점 실습을 통해 줄여나가면 될 것 같다. - [박성현]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2 matches
* 사실상 첫 수업이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다가 나름 PPT를 만들어 보긴 했는데 (그래봤자 [http://winapi.co.kr/ winpai]에서 다 복붇이었지만 -_-) 허허허.... 모르겠다 -_-a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일단 이론적으로 PPT를 보면서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알긴 아는 거 같은데... 음.. 좀 더 같이 해 보면 알겠지- 그래도 잘 따라와 준 것 같아 고마웠다. 많이 부족한 놈을 선생으로 둔 새싹들도 고생 많았어요 -ㅅ- 다음엔 더 준비 해 올게요a 근데 왜 회고지엔 소라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거지.. 에잇 - [권순의]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준비 해오기 힘들다보니 그때 그때 생각나는데로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애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흥미도 많이 못 느끼는 것 같다.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조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2 matches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2 matches
(나는 그전에 WIN API를 준비해야할 것같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송년회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 아젠더패턴 . . . . 2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주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하도록 해주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스케줄을 정할 수 없으며, 사람들은 모임을 적절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2 matches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전시회 . . . . 2 matches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전시회가 단순히 설명해주고 듣고 해보는 일반적인 방식이였다. 좀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윤성만]
- 정모/2002.9.26 . . . . 2 matches
학술제가 다다음주 월요일이라고 한다. (작품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때까지..)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정모/2005.1.3 . . . . 2 matches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정현 - 당일날 급하게 정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어서 정하는 것이 회장을 관찰하기에도 좋고, 후보에게도 준비할 기간이 된다.
* 기웅 - 준비기간을 위해서는 필요할 것 같다.
- 정모/2011.3.14 . . . . 2 matches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정모/2011.3.2 . . . . 2 matches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사람들이 정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정모/2011.3.21 . . . . 2 matches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1. 기타2 : 나도 세미나나 OMS나 빨리 준비해야 할텐데 - [지원]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정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정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정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 정모/2012.1.27 . . . . 2 matches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11.19 . . . . 2 matches
* [정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안해와서 횡설수설 ㅋㅋㅋ
* 정모를 준비할 때 써놨던 내용
- 정모/2012.7.11 . . . . 2 matches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정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안혁준 회원 : 픽업과 교통편이 편리해야한다.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므로....어떤 보드게임을 하고 누구에게 빌릴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필요할 것같다.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2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정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정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2 matches
== 준비물 ==
* 준비물 - 민수, 세환
- 지금그때2005 . . . . 2 matches
== 준비하는 사람 ==
[지금그때2005/준비물]에 포함시키면 되겠네~--[Leonardong]
- 지금그때2006 . . . . 2 matches
6:30~ 준비
= 준비 =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2 matches
안녕하세요 저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학회이름> 여러분을 "지금그때"에 초대하고 싶어서 입니다. 비록 준비하는 이들이 ZeroPager이지만, ZeroPage와는 상관없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여는 행사입니다.
p.s. <학회이름> 졸업생분도 오실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를 만든 책"을 소개하기는 무리일까요?) 같이 준비했다면 더 좋은 행사가 되었을텐데 매번 아쉽습니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2 matches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정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의욕을 불어일으키기 위해 적절하게 상품 준비를;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팀. 발전할 수 있는 팀이라 생각.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02들은 추후 팀 프로젝트때 지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기를. 그때의 어려웠던점을 상기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를. --["1002"]
- 학회간교류/08 . . . . 2 matches
1. 실제 모임을 위한 준비
== 우리의 준비/입장 ==
- 회비 . . . . 2 matches
|| -2,000 원 || - 10,000 원 || 2005/3/22 || [지금그때2005] 행사비용(준비물) ||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주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 1002/TPOCP . . . . 1 match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여러 방법들을 인식하고 있다.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도 한다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1 match
||2011년을 준비하는 책||다시 시작하는 힘, 성공한 CEO는 단순하게 해결한다, 선물||
- 2thPCinCAUCSE . . . . 1 match
* 그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데이타( 보통 5-10개)에 대해서 모두 맞는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춘 것으로 한다.
- 3rdPCinCAUCSE . . . . 1 match
-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케이스 (5-10개)에 대해서 모두 정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힌 것으로 한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 준비 ===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1 match
1:1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발표 준비를 할 것.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1 match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조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파일이름에 공백있으면 링크 안된다, 글구 ppt 진짜 이쁘게 준비했네... 근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스크롤바는 2줄로 끝내버렸군. --세환
- APlusProject . . . . 1 match
보기 좋고 바로바로 알려주기 위해서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1 match
[문제분류] / [경시대회준비반]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1 match
|| 4/28 || WallPaperAndroidService에서 Bitmap Loading방식 바꿈. 먼저 Loading을 해서 준비해놓고 순서가 오면 화면이 바뀌는 형식으로 바꿔놓음.시간 설정 저장 DB adapter생성 및 DB새로 만들어서 저장함.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TextView설명 추가 ||
- AntOnAChessboard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BeeMaja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BirthdayCak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C++Study_2003 . . . . 1 match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주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주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주는 방식.. --[상규]
- CCNA/2013스터디 . . . . 1 match
* [http://www.hanb.co.kr/edu/view_detail.html?hi_id=72, CCNA(640-801) 준비를 위한 시스코 네트워킹]
- CauGlobal/Interview . . . . 1 match
가기 전에 준비했던 인터뷰할 내용.
- CauGlobal/ToDo . . . . 1 match
== 학교에서 요구한 준비물 ==
- ChainsawMassacr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ChocolateChipCookies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Counting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1 match
2. 가게의 물품은 무한대로 준비되어 있음
- CuttingSticks . . . . 1 match
[문제분류] / [경시대회준비반]
- CvsNt . . . . 1 match
이것들이 준비되었으면, conf 화일을 맞추자. 기본적으로 /cgi/viewcvs.conf 화일인데, 소스를 보면 간단하다.
- DermubaTriangl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EightQueen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Debugging]을 준비하다가 DebugJournal을 적으려고 풀어 본 문제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 match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정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 EmbeddedGogo . . . . 1 match
뭐 임베디드를 준비해 보자-_-~ 룰루~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최악의 상황 경우 Debian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니 CD준비하기
- ExtremeBear . . . . 1 match
* Xper:ToolsForXp : XP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물
- Favorite . . . . 1 match
[http://cafe.daum.net/goMS 대학원준비카페(다음)]
- ForeverStudent . . . . 1 match
제가 하는 세미나에는 교수님, 직장인, 대학생을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곳에 오신 교수님의 배우려는 자세에서 오히려 제가 더 배웁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우선 배울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창준
- FromDuskTillDaw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 시작 준비 ////
- Hacking/첫번째과제 . . . . 1 match
진도를 나가다 보니 보충해서 공부 할 내용이 많기에 과제를 준비하였음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HerdingFrosh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Hessian . . . . 1 match
그리고 class 화일을 Servlet 이 돌아가는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이로서 RPC Publish 기본준비는 ok.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1 match
* 직원은 항상 해고될 준비를 해야한다. - [김준석]
- HotterColder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HowBigIsIt?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HowManyPiecesOfLand?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 match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 IsThisIntegratio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JUnit/Ecliipse . . . . 1 match
이것으로 Junit을 사용하기 위한 준비는 끝입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1 match
* 모든 참가자는 잘 모르겠는 것, 궁금한 것, 더 공부하고 싶은 것 등 질문을 3가지 이상 준비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 match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정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JavaStudy2004 . . . . 1 match
* 이거 우리가 발표 준비해야 할것은 없는거죠?? -- [이승한]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1 match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KIV봉사활동/개인준비물 . . . . 1 match
== 개인 준비물 ==
- LIB_3 . . . . 1 match
이 함수는 스케쥴링을 위한 준비 과정 TCB들을 다 초기화 해 준다.. 겁이 많아서 그냥 다 초기화 해줬다.[[BR]]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1 match
ObserverPattern 과 Model-View-Controller (MVC) Design 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MediatorPattern을 공부한다.
- MFCStudy_2002_2 . . . . 1 match
* [07/18] - 책 준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 MineFinder . . . . 1 match
== 간단 작업 준비 ==
- MiningZeroWiki . . . . 1 match
필요한 준비물 :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1 match
Step 2) 실기 시험.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서 치루게 된다. 시험은 차 2대를 가지고 이루어지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1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보통 6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단, 시험 도중에 결격 사유가 발견될시 6분이 안되어도 시험이 종료되게 된다.
- Monocycl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1 match
over-eager evaluation(선연산,미리연산) 전술은 이 것에대한 답을 제시한다.:만약 우리가 index i로서 현재의 배열상의 크기를 늘리려면, locality of reference 개념은 우리가 아마 곧 index i보다 더 큰 공간의 필요로 한다는걸 이야기 한다. 이런 두번째 (예상되는)확장에 대한 메모리 할당의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DynArray의 i의 크기가 요구되는 것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은 양을 잡아서 배열의 증가에 예상한다. 그리고 곧 있을 확장에 제공할 영역을 준비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DynArray::operator[]를 이렇게 쓸수 있다.
- NUnit/C++예제 . . . . 1 match
일단 준비는 됐다. 시작해 보자.
- NextEvent . . . . 1 match
'''다음 행사'''(NextEvent)에 대한 Idea, 준비, 의논을 합니다.
- NiceMilk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정도이다.)
- PNA2011/서지혜 . . . . 1 match
* 내가 할 수 있는것으로 부터 시작해라 :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다시하라
- PairProgramming . . . . 1 match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주는 방법이 있다.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대학원준비06]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http://ace.delos.com/usacogate 에서 트레이닝 받을 수 있지요. 중,고등학생 대상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덕준"]은 ProgrammingContest 준비 첫걸음으로 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 데모 시 디스켓에 실행파일을 미리 준비한다(데모 시에 컴파일하는 경우는 감점처리함).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 match
다음은 파티 전체(파티 준비부터 뒷풀이 막판까지)에 대한 공동 기사로 가능하면 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지킨다 -- 자기는 분명히 알고있는 사건(event)인데 여기에는 아직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적당한 자리(!)에 직접 보충해 넣도록 하고, 묘사가 미진하다면 좀 더 치밀하게(!) 가다듬는다. 페이지 마지막에는 NoSmok:쓰레드모드 로 개인적인 감상, 소감 등을 적도록 한다.
- ProjectGaia/기록 . . . . 1 match
* 중간 발표에 대한 준비, 프로젝트 스펙 점검, 지식 공유, 프로젝트 페이지 열기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1 match
데블스 캠프 회의 잘해서 잘 준비하시게.
- ProjectZephyrus/일정 . . . . 1 match
* 5.12 ~ 5.18 - Study, CVS 설정관련 준비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1 match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 STLPort . . . . 1 match
1. MSVC 컴파일러의 자질구레한 경고 메시지를 막을 수 있다 ({{{~cpp _msvc_warnings_off.h}}}가 준비되어 있음)
- ScheduledWalk/석천 . . . . 1 match
다음은 Input 함수 안에서 얻어낸 데이터들을 main 함수까지 끌어올립니다. 이제 ScheduedWalk 모듈에 입력된 데이터를 보내줄 준비가 되었습니다.
- SeedBackers . . . . 1 match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1 match
* 홈페이지에서 주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SharedSourceProgram . . . . 1 match
공대차원 학회 지원 프로그램의 한가지 방법으로 Shared Source Program 이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 1.4.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 <#3>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 match
의 명령 실행 방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 match
1.4.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 1.4.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 <#3>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 1.4. 몇 가지 준비해야 할 것들 <#3>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1 match
* 스프링 시큐리티 사용 준비
- Star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Steps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StringCompression . . . . 1 match
[경시대회준비반]
- SuperMarket . . . . 1 match
2. 가게의 물품은 무한대로 준비되어 있음
- TAOCP . . . . 1 match
이 책 정말 유명하네...쎄미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와..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B1. 모든 1≤k≤n에 대해서 T[k] ← k. 오른쪽부터 읽을 준비를 한다.
- TdddArticle . . . . 1 match
초반 자동화를 위해 준비할 것들에만 좀 신경을 쓰고, 익숙해진다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 TheGrandDinner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TowerOfCubes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ToyProblems . . . . 1 match
*준비물: 기본적으로 이클립스와 Python 2.3b1( + idlefork), NetMeeting 설치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 match
// 준비는 끝났다!
- UselessTilePackers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 match
= 준비물 =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1 match
모든 준비가 맞춰졌다!!!
- WebLogicSetup . . . . 1 match
<load-on-startup>3</load-on-startup> <!-- 시작시 준비해놓을 서블릿 인스턴스 개수 -->
- WikiSandBox . . . . 1 match
충분히 이해하셨다면, 이제 위키를 즐길 준비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막바로 페이지를 만들
- X . . . . 1 match
뭐 XBOX, PS2, NGQ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GP32, GBA,.... 등등 많은 게임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하려고 준비중이고 PC게임시장은 비상식적으로 자라나고 있고 거기에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라고 나는 내다보고 있다.[[BR]]
- XMLStudy_2002 . . . . 1 match
== 2.XML 준비사항 ==
- XpWeek . . . . 1 match
== [XpWeek/준비물] ==
- XpWeek/20041220 . . . . 1 match
스피커를 가져오지 않았다. 준비가 덜 되어서 허둥댔다. TDD를 상당히 어려워 하므로 좀더 수준에 맞는 예제가 필요하겠다. --[Leonardong]
- Z&D토론백업 . . . . 1 match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 match
김군과 조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김군은 수색을 맡고 조군은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조군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수색을 마친 김군은 조군과의 통신을 준비합니다.
- ZeroPageHistory . . . . 1 match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정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정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정되었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여름방학 ||Computer Architecture, Assembly, Pascal 등의 스터디/강좌. 현대 경진대회 준비반 개설(15일간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전산 커리를 모두 다룸, 기출문제 풀이 등) ||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12일||행사를 준비하기로 함.||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 match
* 마소, 프세등의 국내잡지나 IeeeSoftware, CACM 등 외국잡지 등 잡지순례 진행 (사람들의 참여도는 꼭 필수적이진 않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겠고 없는 사람도 있겠으니까. 우리가 자료들을 준비하고, 외부에 홍보하는 정도로도 역할은 충분하리라 생각)
- ZeroWiki/Mobile . . . . 1 match
ZeroWiki를 모바일 웹 환경에 맞추어 띄우는 웹 페이지 개발을 준비중.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 match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순수한 [자유게시판]으로만 운영되는 것 보다는 지식의 재활용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 상호간에 링크를 걸고, 약간 공적인 성격의 페이지중 [지금그때]나 [데블스캠프2004]의 준비 모습은 한페이지를 계속 키워나가는 모습들을 보이니까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1 match
경시대회준비반
- [Lovely]boy^_^/Cartoon . . . . 1 match
헉.. 이걸 이제야 보다니..--; 형 죄송해요--; 비디오 테잎 이사준비하면서 엄마가 다 버렸어요;; --[인수]
- [Lovely]boy^_^/Diary/2-2-10 . . . . 1 match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ddori . . . . 1 match
["02_Python"] * 02 학번 파이썬 세미나 준비 자료 입니다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증강 현실(AR) 기술이나 웹컨퍼런스를 위해 필요하지만 아직 준비중이다.
- k7y8j2 . . . . 1 match
토익 시험 준비
- sakurats . . . . 1 match
음.. 나도 막연히 고민하는데.. 어느 길로 가든 충격이 크지 않게 준비를 해두면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는 게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 ^^ --창섭
- teruteruboz . . . . 1 match
회지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기대해 주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주시면..[[BR]]
- woodpage . . . . 1 match
* 현재 회사에서 병특 시작 준비중 복학하고 싶어요. ^^;;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1 match
[경시대회준비반]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7&title=경시대회준비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preparing the ACM] ||
- 고슴도치의 사진 마을처음화면 . . . . 1 match
|| [http://165.194.17.5/wiki/index.php?url=zeropage&no=3817&title=경시대회준비반&login=processing&id=celfin&redirect=yes preparing the ACM] ||
- 금고 . . . . 1 match
[문제분류] [경시대회준비반]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셋째, 작은 변화에 주위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데블스캠프토론"] - 데블스 캠프 준비기간중 다루었던 이야기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 match
* 월요일 준비를 위해 3명 정도 모이려고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생각을 모으려 하다보니 인원이 많아 졌습니다. :)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 match
* 준비자 : 01 남상협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준비] [데블스캠프2006] [데블스캠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을 참조하여 수업준비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정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데블스캠프2011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준비]
- 데블스캠프2012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2/준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모임에 필요한 준비물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 match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주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하고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11/12 || 일정예측, 스펙분석, 역할 분담, 툴 학습,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다용도카드, 카메라, 보드마커 ||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메모장 . . . . 1 match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정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 박효정 . . . . 1 match
긱사 나갈 준비중.... 짐싸는중.... 알바 구하는 중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 match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 및 대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정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첫날이라 그런지 준비가 약간 미숙했고요, 다음 주에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할께요 --snowflower
- 새싹교실/2011 . . . . 1 match
* ''좋았어요.''만 적힌 피드백을 보고 더 좋은 수업을 준비하기는 어렵겠죠? 의미있는 피드백을 남기기 위해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준비중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1 match
* 준비가 살짝 미흡해서 학생들이 잘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솔까말 제대로 준비 못했다. 집에서 C 책 좀 가져오고 해야겠다. 귀차니즘이 문제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 match
김동우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주뒤에 영어 문서 50장을 만들어야합니다. 2주뒤에 키노트 준비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 match
* 23일 시험, 30일 강사 대회 준비로 휴강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1 match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1 match
솔직하게 말하자면, 준비가 제데로 되지 않아 약간 붕뜬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1 match
1. 기본 커리큘럼으로 만들은 강의자료와 교육시간은 강사들에게 약간의 준비됬다는 자신감(자신이 뭘 가르쳐야될지에 대한 확신감으로 표현 가능)을 부여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 match
* 우와 처음으로 새싹 교실 강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긴장도 많이 됐는데 강의자료가 없어서 그런지 어수선한 순서로 가르쳐준 것 같네요..ㅜㅜ 다음부턴 강의자료도 탄탄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O 여러분 싸릉해요♥♥♥♥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1 match
* [정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정이나 편집하는 과정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1 match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1 match
* 시험기간 : http://cau.ac.kr/~bongbong/c12/ 가서 final exam을 준비해라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1 match
사실 오늘~~도~~수업준비 못 해왔음.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1 match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서지혜 . . . . 1 match
* 평가 :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 송지원 . . . . 1 match
* 2010년 : 상반기엔 방글라데시 봉사활동 준비 및 파견, 하반기엔 미국 캘리포니아 UCR로 교환학생
- 수 . . . . 1 match
== [수/시험 준비 (담임용)] ==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 match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주어라. 준비해서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토요일(9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두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준비해 오실 것은: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 match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그 상품은 광식이가 준비하는 거게찌?? -setsuna-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 준비물 ==
- 유럽여행 . . . . 1 match
= 준비하기 =
- 윤성만 . . . . 1 match
커스웨어 오티공연 준비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 match
3일 - 대항해시대 온라인 새 버전 Reverse Engineering 준비.
- 이영호/잡다 . . . . 1 match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우주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 인수/Assignment . . . . 1 match
|| SE || 10/13 || 10/19 || 프로젝트 진행상황 발표 준비 || || O ||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1 match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정모 . . . . 1 match
-> 사람들이 정모에 대해 미리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은건 아닐까?
- 정모/2002.5.30 . . . . 1 match
* 참여 인원과 문제가 중요..(준비 중요!)
- 정모/2002.7.11 . . . . 1 match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 정모/2003.3.5 . . . . 1 match
["C++Seminar03"] 과 정모에서 결정된 세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비해야할텐데..;; - 임인택
- 정모/2003.8.12 . . . . 1 match
* [5인용C++스터디] => 효율 50% 정도로, 최종 결과물 준비중.
- 정모/2004.1.20 . . . . 1 match
* 정모 준비(공지글 읽기)
- 정모/2004.11.16 . . . . 1 match
- 준비를 못하는 경우 문제발생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신입생에게 ZP 소개할 준비 ==
- 정모/2004.2.3 . . . . 1 match
== ZP를 망하지 않게 하는 토론회 준비 (토론) - 15분 ==
- 정모/2004.3.19 . . . . 1 match
* 3/22일 (월) 5시에 모여서 지금그때 준비
- 정모/2004.4.9 . . . . 1 match
* 세미나 준비물
- 정모/2004.6.28 . . . . 1 match
*긴장 관계 유지, 세미나 준비하면서 얻는 것이 많다.
- 정모/2004.6.4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4준비]
- 정모/2004.9.14 . . . . 1 match
* 공연준비 아주 잘 되고 있다. - 커스
- 정모/2005.12.15 . . . . 1 match
준비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 [허아영]
- 정모/2005.3.21 . . . . 1 match
[지금그때/준비물]만원을 나휘동에게 줘서 전지까지 사게한다.
- 정모/2005.4.4 . . . . 1 match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6.12.20 . . . . 1 match
* 소모임 - ACM준비(상섭형)
- 정모/2006.3.16 . . . . 1 match
17일 금요일 지금그때 준비같이 하실분 3시까지 모임
- 정모/2007.4.3 . . . . 1 match
행사준비 = 5점
- 정모/2011.10.12 . . . . 1 match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1.12.7 . . . . 1 match
* [서지혜] 학우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정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 정모/2011.3.7 . . . . 1 match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정모/2011.5.30 . . . . 1 match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정모/2011.9.27 . . . . 1 match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정모/2012.12.10 . . . . 1 match
* 누나는 저보다 자바 잘하실것 같은데... 으앙... 어떻게 준비해야 할려나.. ㅠ.ㅜ - [안혁준]
- 정모/2012.4.2 . . . . 1 match
* 정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2.4.30 . . . . 1 match
* 공모전 내용을 누가 준비를 해 줬으면 좋겠는데...
- 정모/2012.5.7 . . . . 1 match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정모/2012.8.29 . . . . 1 match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정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고..-- 정모준비도 좀 대충인가 싶을정도네요. 정모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 정모/2013.1.8 . . . . 1 match
* 준비물
- 정모/2013.10.8 . . . . 1 match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정모/2013.4.15 . . . . 1 match
* 시험준비한다고 한주 쉼.
- 정모/2013.7.15 . . . . 1 match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예정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고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정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 정모/2013.8.19 . . . . 1 match
* PC실 정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장단이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 정모/2013.8.5 . . . . 1 match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마지막으로 Track 4에서 한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라는 것을 들었는데,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 책의 저자인 사람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한 팁이라고 생각하면 될 만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하였다. UI 매핑이라던지 파라미터 처리라던지 이러한 부분을 RoboGuice나 AndroidAnnotations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설명과 동영상으로 잘 설명했다. 준비를 엄청나게 한 모습이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분 블로그인 [http://blog.softwaregeeks.org/ 클릭!]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 match
* 코엑스에 도착한 시간은 8시 40분. 코엑스 신관이라고만 되어 있어 그랜드볼룸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헤매다 도착... -ㅅ- 여하튼 등록을 마치고 기념품(거대 마우스 패드, 티셔츠, 책자 등)을 받은 뒤 들어가 보니 많은 부스들이 아직 준비 중... 그냥 무엇 무엇이 있는지 구경한 후 첫 세션을 들으러 들어갔다.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 match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 중재자패턴 . . . . 1 match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정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지금그때 . . . . 1 match
[지금그때/준비물]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 match
* 개인기준비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지금그때] 준비를 위한 토론 첫번째 모임. 마저 내용을 생각해보고 옵시다.~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4년 지금그때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03학번 나휘동입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행사 진행 준비를 더 할 시간, 작년과 연결고리를 만들 시간이 더 필요하기에 2004년 지금그때를 4월 6일 화요일로 연기하려고 합니다.
- 지금그때2004/준비물 . . . . 1 match
* 민수, 세환, 재선이 준비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금그때'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xxx입니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1 match
[지금그때2005]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지금그때 준비팀에게 공지를 못돌렸습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 준비물 ==
- 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질문의힘]에 나오는 ''질문 게임''을 좀더 게임과 같은 분위기로. [지금그때2005]를 준비하는 이들이 창안.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 match
* 준비자 : 01 김상섭, 04 문보창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 match
/// 입력받을 문자열의 길이 알아내고, 저장 공간 준비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1 match
* 만년 달력이랑 8퀸은 학교가서..^^~~~ 전 갈 준비 함다~~~ - [CherryBoy]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 match
* 2. 준비된 ApplicationContext의 getBean()메소드를 이용해 등록된 빈의 오브젝트를 가져올 수 있다.
- 통찰력풀패턴 . . . . 1 match
가장 학습이 풍요로워 질 때는 그룹이 동기 부여된 중재자([중재자패턴])와 준비된 참가자(PreparedParticipantPattern)를 가졌을 때이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1 match
* 9개의 단어 중 3개를 골라 수업시간에 그에 관해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 프로그래밍 . . . . 1 match
준비물 : [http://zeropage.org/pub/upload/Timer.exe 타이머]
- 프로그래밍잔치 . . . . 1 match
== 진행, 준비 ==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준비 - 40분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 match
* 간식 30 ( 먼저 준비 되었다는 전제 - 2시에 주문. 2시 30분에 가지러 감.)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상민"] 행사를 준비했다.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강사는 주로 3,4학년이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
- 한비자 . . . . 1 match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주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행사 . . . . 1 match
* 3월달에 준비를 시작으로 보통 4~5월에 개최한다.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 후기 . . . . 1 match
더 대중적인 축제를 만들 생각도 해 보았다. 사람에게 감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언어나 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있으면 어떨까? Mathmetica에서 프랙탈로 삼각형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감탄했다. 패널토론 도중에 Squeak에서 보여준 시뮬레이션 역시 놀라웠다. 마이크로칩을 프로그램하여 모르스 부호를 불빛으로 깜박거리는 모습도 신기했다. 프로그램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분야를 공부하는 참가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 보다는, 감각적인 자극에 많은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시각 이외에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볼거리가 준비된다면 가족끼리 대안언어축제에 놀러 올 수 있을 것 같다. 마치 구경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는 전시장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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