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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독서모임 . . . . 186 matches
          * 격 화요일 '''오후 5시'''
          * [2011년독서모임/제]
         === 1월 첫째 ===
          * 제 : 2011년을 준비하는 책
         === 1월 둘째 ===
          * 제 : 마음을 움직이는 책, 감동적인 책
         === 1월 넷째 ===
          * 제 : 읽으면 화가나는 책
         === 2월 둘째 ===
          * 제 :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는 제목을 가진 책
         === 2월 셋째 ===
          * 제 :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여가, 게임, 공부 등등 뭐든지 도움 되는 책)
         === 2월 넷째 ===
          * 제 : 영화화된 책
         === 3월 첫째 ===
          * 제 :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고 온 정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3월 둘째 ===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97 matches
         1.0과 1000 사이의 정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세요.
         2.소문자를 대문자로 바꾸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세요.
         3.다음 모양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세요.
         한자리 숫자이다가 2자리 숫자이면서 깨지는 것은 예외처리해셔도 되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다음 모양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세요.
         5.위 두 프로그램을 일반화 시켜 입력받은 숫자만큼 출력해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위 프로그램은 21을 입력)
         //1.3.6.10 수열이 규칙을 찾아서 행을 만들어 려고 한다… 코딩 생각 하는데 시간이 세시간 초과.. 그래서 6을 입력하면 행이 6이 되는 삼각형 만듬..
         6.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피라미드 형태로 작성해 세요.
         7.위 프로그램처럼 숫자를 순서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작성해 세요.
         8.아래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60점 이하는 F, 61~70점 D, 71~80 C, 81~90 B, 90~ A인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정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세요)
         10.재귀함수를 이용해 n!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세요.
         11.n!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for문으로 작성해세요.
         12.재귀함수를 이용해 1부터10까지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세요.
         13.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3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서 출력해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
         14.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1이 몇번째에 있는지를 찾아서 출력해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 (단, 7은 첫번째입니다)
         15.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에서 2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사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는지 전부 출력해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정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
         1.2차원 배열이 무엇인지 쓰고, 어떻게 선언하는지도 작성한 뒤, 이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
         2.srand()함수가 무엇인지 찾아쓰고, time()을 이용해 랜덤으로 숫자를 하나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세요.
  • 새싹교실/2012/AClass . . . . 76 matches
          * 시간 : 매 수요일 오후 3시~4시반.
          * 과제 : 과제는 월요일까지 jereneal20@네이버.컴으로 보내세요.
          * 1차(5/9) - 실력 점검 및 별찍기(for문)
          * 2차(5/16) - 함수, 배열 + Search
          * 3차(5/23) - 다차원배열, 포인터 + Search, Sort
          * 4차(5/30) - 구조체, 2중포인터 + Stack, Queue
          * 5차(6/6) - C++ 기초, String + Linked list (쉬는 날도 진행)
          * 6차(6/13) - 1~5차를 소화하지 못 할 경우를 위한 한 .
          * 코딩과제는 완전한 프로그램으로 써 시고(에러나지 않도록), 서술하는 문제는 간단하게(1~3줄) 써 세요.^^
          * 코딩한 것은 그냥 파일에 복사붙여넣어도 되고, .c파일을 보내셔도 됩니다.
          * 완성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꼭 자기 힘으로 해 세요.(의견 교환은 가능)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세요.
          1. 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세요.
          1. char형에 관해 써 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써 세요.
          1. #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세요.
          1. ++,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세요.
          1. 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세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세요.
          1. 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세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 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세요.
          1. 혜림이누나, 상희누나만 푸는 과제: 다음 별찍기를 만들어세요.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65 matches
         1. 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세요.
          빌드: 컴파일과 링크를 합쳐 빌드라 한다. 빌드를 해야 컴퓨터가 실행할수 있는 형태의 기계 링크: 프로그램마다의 라이브러리를 내가 만든 것과 연결해 는 작업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세요.
         3.char형에 관해 써 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써 세요.
         -char형(문자를 저장할 때 써는 데이터 타입)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세요.
         6.++, --, &&, ||, +,-, !=, ==, =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간단간단히 써 세요.
         7.if, else, else if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세요. else나 else if를 3번이상 써 세요.
         9.while문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하나 작성해 세요. C수업시간이나 과제에 나온 것을 새로 짜보아도 좋습니다.
         12.2중 for문을 이용하여 다음 모양의 별찍기를 작성해세요.
         1.함수가 무엇인지 쓰고, 예제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세요.
         2.return이 무엇인지 써 세요.
         3.함수형이 무엇인지 쓰고, void타입은 왜 return하지 않는지 써세요.
         -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된 구조가 함수 호출에 기반을 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기존 명령형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보다 간결하고 더 추상적이며 이해하기 쉽고 형식적인 분석과 조작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4.재귀함수가 무엇인지 써 세요.
         5.배열이 무엇인지 쓰고, 왜 배열이란 개념이 나타났는지(왜 쓰는지) 써 세요.
         1.컴파일(Compile), 빌드(Build), 링크(Linking)에 대해 책에서 찾아보고 써 세요.
         2.상수형, 변수형에 관해서 쓰고, 그 예를 2개만 들어세요.
         3.char형에 관해 써 세요. ASCII코드를 통해 나타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써 세요.
         4.#include, 전처리과정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세요.
  • 1002/Journal . . . . 57 matches
          * 도서관에서 류군 TPOCP 찾아기 - O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여, 좀 더 자 글을 쓰게 된다.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속칭 고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고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강만 알고있어서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정도 된다. 현재 영어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정도인것 같다.
          * GOF 번역을 할때엔? - 번역을 할때엔 애매한 단어들에 대해 전부 사전을 찾아보게 된다. (완전히 직역을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영어학습 초기엔 자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한글 번역이 아닌, 어려운 영어에 대한 쉬운 영어로의 해설. 이게 좀 더 어려우려나..)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정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어느정도이냐면, 해당 예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예로 말할 수 있을정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 한명은 해당 제어를 이야기하고, 이 제어 뜻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그에 연결되는 이야기를 해는 식.
          * Blank Error 의 에러율 변화에 대한 통계 - 이론으로 Dead Lock 을 아는 것과, 실제 Multi Thread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 Dead Lock 상황을 자 접하는것. 어느것이 더 학습효과가 높을까 하는 생각. 동의에 의한 교육에서 그 동기부여차원에서도 학습진행 스타일이 다르리란 생각이 듬.
         10 (화): Prometheus 리팩토링 (계속진행중. 일일째 진행중이던가. -_-a)
         힘을 는 말.
         이를 생성자에 넣어는 방법으로 바꾸는 것이 더 올바른 디자인이라 생각된다. 다음처럼.
         사실 {{{~cpp LoD}}} 관점에서 보면 자기가 만든 객체에는 메세지를 보내도 된다. 하지만 세밀한 테스트를 하려면 좀더 엄격한 룰을 적용해야할 필요를 느끼기도 한다. 니가 말하는 걸 Inversion of Control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Constructor에 parameter로 계속 전달해 기를 하다보면 parameter list가 길어지기도 하고, 각 parameter간에 cohesion과 consistency가 떨어지기도 한다. 별 상관없어 보이는 리스트가 되는 것이지.
         앞으로 하고 싶은 막연한 일들에 대해 욱 나열, 그리고 그중에 대강 당장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일들을 좀 더 세분화하여 나누어보았다. 당장 특별한 효과를 노리고 한건 아니고,.. 그냥 해볼만한 일들에 대해 적어보았다.
         아직은 협상할 수는 있긴 하다. 시간을 허락해신다면. 언제까지 허락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가로질러 생각하기' 이다. 이는 아직 1002가 Good Reader / Good Listener 가 아니여서이기도 한데, 책을 한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질 못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관이 먼저 개입되어버리면, 그 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왜곡되어버린다고 생각해버린다. NoSmok:그림듣기 의 유용함을 알긴 하지만.
          * technetcast 를 왜 여지껏 제대로 안이용했을까. Ron 아저씨랑 Bob 아저씨, Martin Fowler 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군. 내용은 듣고 난 뒤엔 제대로 기억나진 않지만. (영어로 들었는데 기억을 재생해서 요약하려니, 영어 요약을 해본적이 없는 관계로 머릿속에선 한글로의 번역작업이 필요하다. 영어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아마 머릿속에선 영어로 요약할거고..) 일단 마음을 비우고 일일정도 들어볼까.
         XP Installed 를 한서로 다시 정독을 했다. 영어로 읽었을때 써먹으려는 부분에 대한 대강의 내용 파악위로 읽어서 그런지, 이젠 추정 부분 같은 것도 눈에 들어오는. 이런.
         VPP 로 진행. 한동안 손놓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약간 걱정이 앞섰는데, 응씨가 Pair 를 잘해었다. 프로젝트 참여도가 가장 높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할 일에 대해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다. 2시간동안의 작업을 시간흐른지 모른채 즐겁게 진행했다.
          * TDD의 테스트들은 마치 모래머니 같다. 묵직한 느낌을 면서 프로그래밍 한 것들을 이해하게 하니까. 그리고, 갈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테스트 없는 리팩토링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다. 요새는 중간중간 테스트를 작성하지 않는 코드들도 이용하고 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모듈의 복잡도,중요도에 따라 적당히 골라쓸 수 있을 것 같다.
          * 요새들어 다시금 느끼지만, vi 로 파이썬 프로그래밍 하는게 가장 편한것 같다. cygwin 을 쓰니까 윈도우건 ZP 계정이건 작업스타일이 똑같아서 좋다. 그리고, command 위의 작업환경은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명시적으로 생각하게끔 하는 효과를 는것 같다.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이랄까.
         MMM 에서의 '프로그래머의 낙관의'가 떠오르는. -_-; 전날 기사쓰다가 졸려서 잤는데, 금요일 아침먹고 탈이 나서 아 금이다.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이유없는 낙관의는 정당화 될 수 없다. -_-; 오늘 하루종일 토할 것 같은 느낌때문에 죽을 지경인중.;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57 matches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STL이 생소하다면 나중에 익혀라 하지만 위의 아이디어는 석문으로 인해 이해가 갈것이다. 가상 복사 생성자로 인해서, 객체 복사가 상당히 간편해 진다.
          * 작성자 : 이 부분은 Singleton 패턴과 연관해서 생각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Singleton 패턴이 DP에 논의될때 이것을 감안 안한것이 아쉽다. 1995년에 발간이라 STL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고, C++의 기본적인 문법을 이용해 구현하였다. MEC++는 Techniques 부분은 C++의 문법과 개념을 극한으로 쓴다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매력적이며, 단지 객체의 수를 1개에 국한 하지 않고, 특정 숫자로 조정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사용하기는 귀찮아도 말이다. 하지만 이 것의 문제를 바로 다루어 겠다.
         자, 이런걸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을 만들수 있다. 만약 당신이 C++상에서 더이상 상속 되지 않는 클래스를 만들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참고로 Java나 C#의 경우 언어 설계 때부터 아예 해당 기능을 수행을 위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C++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을 설계자가 생각한건지, 차후 C++의 개발자들이 생각한건지 놀라울 뿐이다. 바로 이전에 나온 가상 복사 생성자의 아이디어와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이렇게 생성자가 사역(private)인자로 들어가 버리면, 해당 클래스에서 유도되는 클래스를 만들기란 불가능 하다. 하지만 이 코드의 문제점은 makeFSA를 이용해 생성하면 항상 delete를 해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전 예외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는 자원이 세나갈 여지를 남기는 것이다. 이를 위한 STL의 auto_ptr도 참고하자.(Item 9 참고)
         같은 코드 써서 내용만 늘린 것 같다. 하지만 조금더 언급해 본다면. Printer::maxObjects는 클래스 내부에서 10으로 초기화 시켰는데, 이는 컴파일러의 지원 여부에 따라 static const 멤버의 경우 초기화가 가능한 C++의 규칙이다.(:참고 내용이 있었는데 몇 장인지 기억 안난다.) 그리고 maxObject에 관하여 변하지 않는 값이기에 enum으로도 쓸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using을 써서 Counted에 존재하는 인자를 참조 가능하게 만드는 이유는 Printer입장에서 다른 인자들은 신경 쓸필요가 없지만, 몇몇 특정한 인자의 참조와, 사용을 하기 위해서 이다. objectCount는 아래의 석문의 이유이고,
         생성자에서 감안할 것은 없다. 그냥 일반적인 생성과정을 기술해 면 무리가 없으며, 필요한 작업은 Counted<Printer>의 생성자에서 하기때문에 Printer의 생성자는 다음고 같다.
         때로 자살을 허용해야 하는 객체를 만들때도 있다. 표현이 격한가? "delete this"따위 같이 말이다. 이러한 객체는 heap영역에 배치 되는데, 확실하게 제거만 해준다면 자원이 셀 이유는 없다. 그렇다. 의 깊게 다루어야 하는 객체들이다. embedded system같이 열악한 환경에서 이들에 잘못다루어서 일어난 실수는 치명적인 손상을 부른다. 이제 하나하나 heap영역에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자 다음과 같이, UPNumber 클래스는 Heap상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객체만을 생성 할수 있다. 이것의 대안으로는 Item 26 마지막에 나온 예제와 같이 모든 생성자 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지만, 이 아이디어의 문제는 많은 생성자가 모두 사역(private)으로 있어야 하고, 그것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본 생성자는 물론, 복사 생성자를 전부 선언해 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모두 공역(public)으로 취급하고 지역 변수를 만들수 있다. 결과적으로, 파괴자만을 사역(private)화 시키는 것이 간단하다.
         이런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 안하. 상속 관계의 문제는 생성자는 공역(public)으로 유지하고, 파괴자만을 보호(proteced) 관계로 바꾸면 되는것이고, 포함(contain) 관계에서는 해당 포함 인자를 pointer로 바꾸고, 초기화 리스트에서 생성해 버리고, 파괴자에서 약간만 신경써면 된다. 위의 코드의 해결책은 다음과 같다.
         operator new는 raw메모리 할당을 하고, 해당 메모리에서 생성자를 부르므로서 초기화를 수행한다. operator new에서 onTheHeap을 참으로 설정하여 면, 생성자에서 이를 검사해서 예외 발생을 하지 않고, 일반 지역 변수로 객체가 선언되면 operator new를 거치지 않으므로, 기본 값인 false인해 생성자에서 예외를 발생시킨다.
         첫째로, 이 경우 operator new가 불리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는 operator new[]로 할당 되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둘째로 operator new[]에 플래그 값을 었다고 하더라도, 처음 한번의 operaotr new[]이후에 계속 생성자 100번이 불리면서 첫번째 생성자에서 다시 onTheHeap를 false로 초기화 시키기에, 이후에 불리는 생성자는 전부 onTheHeap이 false값으로 예외를 발생 시켜 버린다.
          * DeleteMe 제 변환점
         절망하고 있는가? 그럼 한번 임시로나마 이식성이 떨어지는 영역에서까지 그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서 많은 시스템 상에서 사실인, 프로그램의 소 공간은 선형으로 배열되고, 프로그램의 스텍은 위에서 아래로 늘어 난다고 그리고 Heap영역은 밑에서 위로 늘어난다는 사실에 목해 보자. 그림으로 표현되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return address < &onTheStack; // 소 비교
          // 이 소는 false 를 반환
          // 이 소는 true 를 반환
          * DeleteMe 제 변환점
  • 회원자격 . . . . 56 matches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제' 등 작성
         A. (정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제 등록)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합니다.
          (단, 온라인 성격의 모임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임은 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임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합니다)
         F. (요행사의 TF 1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제 등록)
          * 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1. OMS 1개 이상 제 등록
          * OMS 제 2개 이상 등록 시 면제 (1과 중복 가능)
         3. 최근 2년 안에 ZP 요 행사 2회 이상 참여하거나 TF로 1회 이상 기여
          * 요 행사란, '새싹교실', '한강 나들이', '새싹톤', '코드레이스', '데블스 캠프', '모꼬지', '엔젤스 캠프', '기년회' 등을 뜻합니다.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제' 등 작성
         A. (정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제 등록)
         B. (OMS 1회 이상 발표) AND (OMS 2개 이상 제 등록)
          오프라인과 특수한 상황 기반 온라인 성격의 모임은 모두 1번의 모임을 1회 참여로 간합니다.
          (단, 온라인 성격의 모임 중 정보 공유 방식의 모임은 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임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합니다)
         1. OMS 1개 이상 제 등록
          * OMS 제 2개 이상 등록 시 면제 (1과 중복 가능)
         1. 다음과 같은 5개의 정회원 승격 조건 중 1가지 이상을 충족해시기 바랍니다.
         2. ZeroWiki의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제' 등을 작성해시기 바랍니다.
  • EffectiveC++ . . . . 48 matches
          const int GamePlayer::NUM_TURNS; // 정의를 꼭해어야 한다.
          // 매크로 작성시에는 언제나 매크로 몸체의 모든 인자들을 괄호로 묶어 어야 한다.
         /* */: C style의 석[[BR]]
         // : C++ style의 석[[BR]]
         자기만의 석을 쓰면 되는거 아니야? 난. 석다는게 제일 싫은데. ^^; [[BR]]
         delete stringArray; // delete를 잘못 써었습니다.
         typedef string AddressLines[4]; // 개인 소는 4개의 줄을 차지하고
         위의 세가지중 처음의 2가지는 제대로 안해면 바로바로 눈에 띄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BR]]
         세번째 '''소멸자에서 포인터 삭제'''에 관한 것을 제대로 안해면 메모리 유출(memory leak)으로 그냥 처리되기 때문에 클래스에 포인터 멤버를 추가할 때마다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operator new연산자처럼 잘(?) 처리 해어야 한다.
          new_handler p = 0); // default 값을 어서 처리해준다
         어떤 방법이든 상관 없지만, code를 약간이라도 덜치는 defaut 인자를 는것이.. ㅡㅡ;; 하하
         효율성 때문이랍니다. 새로 작성해는게 얼마나 큰 효율을 보이기에 default로 제공해는 것을 [[BR]]
         크기를 나타내 는 추가적인 정보를 같이 붙여 memory를 할당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operator new연산자를 [[BR]]
         직접만들어 게되면 이런 추가 정보를 않붙여줘도 된다는 군요. 그러니까 추가 정보 크기만큼의 손실을 줄일 수 [[BR]]
         '' * 클래스 안에 포인터를 조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클래스에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꼭 정의해 어야 한다...''
         두번째는 실용의(효율성) 차원에서 초기화 리스트를 선호 한다는 것이다. [[BR]]
         하여금, 원하는 대로 코드를 생상허고 실행하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실행 시간에 자 발생하는 것은 계승된 클래스의 소멸자가[[BR]]
         그리고, operator=연산자의 리턴형을 const로 정의 해 었을때. 밑의 예제와 같은 멍청한(?) 연산을 해었을때 적용 되지 않는다. 밑의 연산은 멍청한(?) 연산이지만 C++의 기본 타입에 대해 저런 연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런 연산도 지원하게 끔 만들어야 한다.
         컴파일러는 위와 같은 임시 객체를 만들려고 하지만, 임시 객체가 const라는 것에 의. 그리고, operator=의 리턴형을 보면 String에 대한 레퍼런스를 돌려기 때문에 리턴형이 일치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error를 발생시킨다. 만약 error를 발생 시키지 않는다면, operator=이 호출되는 측에서 제공된 인자가 아니라 컴파일러가 발생시킨 임시 변수만 수정된다는 것에 놀랄것이다. --;[[BR]]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48 matches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차]
          * 한원표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박도건, 용상훈이라는 동기들과 같이 하게되었는데 앞으로 친해졌으면 좋곘다. 처음에는 새싹교실을 하는 이유와, 진행방식 등에 대해 선배님께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wiwki에 가입해서 앞으로 우리가 새싹교실에서 배운것, 느낀것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그 후에 Virtual Box라는 것으로. Hello World라는 프로그램을 짯는데 새로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보는 환경이라 어색한 감이 있었다. 그리고 어플 프로그램을 보여셨는데. 친구들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나만 잘 못하는 것 같았다.
          * 김준석 :용상훈, 한원표, 박도건을 이끌고 새싹을 캡실에서 진행해보았다. 우리반의 징크스는 끝나지 않았다. 꼭 걸러내도 기본을 아는 친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들어와. 여튼, 그래도 새로 새싹을 가르칠수 있고 좀 알고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서 좋다. 강의를 다음시간에 팍팍나가도 될것 같다. 2차에 대해 코딩하는것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어보았고 현재 전체적인 진도나 수준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된것이 가장 큰 성과다.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차]
          * 2차 유인물 교육
          * 디버깅하는 방법을 앞에서 직접 보여줌. 몇번째 라인에 몇번쨰가 잘못된 라인이라고 나오죠? 이걸통해 원표와, 상훈이의 디버깅을 고쳐었습니다. 띄어쓰기 잘하고 괄호 잘닫으라고.
          * int, char, float, long, double 변수는 무슨 표현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알려었습니다. 정수, 문자, 실수. 알죠?
          * #define 선언문의 사용법에 대해 알려었습니다. #define으로 매크로를 선언해놓으면 편하게 선언 단어를 만들음으로 쓸수있지용? 그 응용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려겠습니다.
          * 헤더 파일들에는 뭐가 들어가는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math.h에는 수학에 관련된 함수. time.h에는 시간 제어에 관련됨 함수를 사용했죠 .srand(time(NULL))이 왜 쓰이는 지는 아직 안알려었답니다^.^
          * if문, switch()case: default:}, for, while문의 생김새와 존재 목적에 대해서 알려었습니다. 말그대로 프로그램의 중복을 없애고 사용자의 흐름을 좀 더 편하게 코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예약어들입니다. 아 switch case문에서 break를 안가르쳤네요 :(
         === 2차 과제 ===
         == 3차(4/3, 4/4 한원표 보강) ==
          * 박도건 - 게임했습니다. 카트라이더 했습니다. 1일 내내. 프로그래밍했습니다. map editor만드는거 굉장히 노가다에요. 빡쳐요. 학교수업은 선대가 매우 짜증나요. C는 할만해요. 교수님이 훅훅 지나가는데 전 상관없음. 나 좀 짱임.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서 막창고기 먹음. 돼지 되겠음.
          * 용상훈 - 과제에 치여살음. 학교 짜증남. 고등학교 친구 살짝 만나고. 말에는 MT를 빠지고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참잘했어요. 그리고 가족들 외식했었음. 과제했음.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읽는거 좋아해서 그거 읽고. 운동했습니다. 매일. 달리기. 웨이트도 하고 삽니다. 전 건강해 질꺼에요 뿌잉뿌잉 *^^*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조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차]
          [새싹교실/2012/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변수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하게 만들어는 것중 하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정수, char는 문자, float는 실수. 참 편하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대화할텐가?
          * 변수가 저장되는곳 : 변수는 메모리에 저장되는데 int는 4byte 저장공간에 저장된다 그리고 그것의 보관장소는 어떤 '''소값(address)'''를 가진다.
          * 포인터 : 포인터변수는 32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4byte 64bit 버전 컴파일러에서 8byte의 크기를 가집니다. 어떤타입이든 말이죠 (void *), (int *), (float *) 모두 말이에요. int *a는 4byte를 할당받고 a에는 '''소값(address)'''을 가지게 됩니다. 포인터 (*)를 붙이게 되면 그 해당 소가 가르키는 '''값'''을 찾아가게 되죠. int형 값말이에요 그러니까 4byte만 찾아오겠죠?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47 matches
         - GD [100]: ,,정해는 값을 그냥 사용한다.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정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정보를 보여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인수로 어진 문자열을 큰 글씨로 만들어서 출력한다.
         전자우편의 수신을 즉시 알려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를 보여거나 결정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정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어서 결정한다.
         인수를 하나만 준다면 그 숫자는 연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된다. 두 개의 숫자를 준다면 앞의 것은 월, 그 다음은 연도를 의미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습관과는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 인수도 어지지 않으면 이번달의 달력을 표시한다. 연도를 표기할 때는 서기를 완전히 표기해야 한다. 예를들어 97은 1997년이 아니라 서기 97년의 달력을 출력할 것이다.
         디렉토리 이름과 cd 명령 사이에 반드시 공백이 있어야 한다. 디렉토리 이름을 지 않고 수행하면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자신이 이동하고자 하는 디렉토리는 자신에게 실행 권한(execution permission)이 있어야 한다.
         만일 중간에 다른 점을 발견한다면 더 이상의 작업은 중단하고 차이를 발견한 지점을 알려고는 종료한다. 또한 계속해서 일치해 나가다가 두 파일 중 어느 하나가 끝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해, 한 파일이 다른 파일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이때는 어느쪽 파일의 end of file 표시를 만나게 되었는지를 알려고 종료한다.
         압축된 파일은 이름에 접미사 .Z가 추가된다. 압축 알고리즘에 의해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만 압축을 수행한다. -d 옵션은 역으로 압축을 풀지만 uncompress를 사용하면 옵션을 지 않고 압축을 풀 수 있다. 압축을 푸는 경우 파일 이름 뒤에 접미사 .Z를 생략할 수도 있다.
         -s : 디렉토리가 아닌 파일의 심볼릭 링크를 만든다. 소스 파일의 이름은 전체 경로 이름으로 한다. 목적지 파일 이름은 전체 경로를 지 않아도 현재 디렉토리로 간되므로 상관없다.
         만일 파일명2가 이미 존재하는 파일의 이름이라면 기존에 있던 파일은 사라지고 새로운 복사본 파일로 바뀐다. 이것이 원하지 않는 결과라면 -i 옵션을 어서 확인 작업을 거칠 수 있다. -i 옵션은 파일명2가 이미 존재하는 이름이라면 그대로 복사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게 물어온다.
         date 는 위와 같이 어진 인수가 없다면 현재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출력한다. 어지는 인지가 있다면 그에 따라서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변경한다.
         diff가 보여는 정보는 언뜻 보아서는 이해할 수 없다. 일단 명심해야 할 것은 표본이 되는 문서는 두 번째 파일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모든 정보는 ‘첫번째 파일이 어떻게 수정되어야 두 번째 파일과 같아지느냐’하는 것이다.
         디렉토리나 파일을 지정하지 않으면 현재 디렉토리로 간된다. 크기는 1K 바이트 크기의 블록으로 보고한다.
         : echo는 인수로 지정된 문자열을 그대로 화면에 출력한다. 이것은 인수로 어진 문자열이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읽혀진 후에 다시 그대로 화면에 ‘메아리’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echo 명령은 프롬프트 상에서 사용되는 일은 없다. 하지만 스크립트 작성시 번번히 사용된다. 셸 스크립트 상에서 echo 명령은 BASIC의 PRINT 명령이나 C 언어의 printf() 함수와 같이 메시지를 출력하는 데에 자 사용된다. 또한 전혀 필요없을 것 같은 echo의 -n 옵션도 스크립트 상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 현재의 환경에 영향을 지 않고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명령을 실행한다. 또는 현재의 환경을 보고한다.
         -size : 파일의 크기가 일치하는 것을 탐색한다. 파일 크기는 블록단위로 물음표 부분에 지정한다. 한 블록은 512바이트로 내정되어 있지만 블록 숫자 뒤에 단위로 k자를 붙이면 1키로바이트 크기의 블록 숫자로 간된다.
         인수로 아무 것도 어지지 않으면, finger는 현재 시스템에 로그인되어 있는 사용자들을 보여준다. 옵션이 어지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l 옵션을 사용한 것으로 간된다.
         -a 옵션을 사용하였다면 검사도중 발견된 오류는 자동으로 복구된다. -r 옵션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s 옵션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fsck는 기본적으로 한꺼번에 몇 개의 검사를 병행하는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하나의 에러를 발견하더라도 다른 검사는 계속 수행되고 있다. 검사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서 병렬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수정과 다른 검사 작업의 호홉이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s 옵션을 어서 오직 하나의 검사 작업만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r 옵션은 하위 버전과의 호환성을 위한 것으로서 사용자는 -a 옵션만을 사용하는 것으로서 충분하다. 파일 시스템을 지정해 지 않으면 /etc/fstab 파일에 나열된 파일 시스템을 검색한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47 matches
          * 튜티: [김태진], [김준석], [권순의], [서민관], [서영], [권영기]
          *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각자 이름을 써세요.
          * 흥미로워서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서울에 갈만한 형편이 안되네요.. 흥미로운 제를 다루시는것 같던데. - [안혁준]
          * 다룰 법한
          * Java API와 요 기술
          * [:Java/OpenSourceLibraries 요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 테스트 도 개발
          * --작은 자바의 작은 배때지에 칼빵을 놔기 위해…?--
          * 그동안 설계와 구현에 관한 일반론을 위로 세미나를 진행해왔기에, 이번에는 좀더 practical하고 pragmatic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비중을 두고자 함.
         ==== [서영] ====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조금 더 배우고 싶어서.
          * 단순히 자바 언어에 대해서가 아니라 더 다양한 제를 다루는 스터디이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서.
          * static modifier에 대해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셔서 좋았습니다. static은 타입을 통해서 부르는거라거나 원래 모든 함수가 static인데 객체지향의 다형성을 위해 static이 아닌 함수가 생긴거라는 설명은 신기했었습니다. object.method(message) -> MyType::method(object, method) 부분이 oop 실제 구현의 기본이라는 부분은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근데 파이썬에서 메소드 작성시 (self)가 들어가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서영]
          * String객체라니..! 자바 스트링은 편하면서도 불편했는데 뭔가 그 이유를 들을 수 있었을 법한 제네요..-[김태진]
          * c++에서 상호배제 관련으로 mutex나 critical section같은거 엄청 배웠었는데 자바에서는 synchronized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os 수업 들은지 오래 됐는데 멀티프로세스와 멀티스레드 수업을 다시 들으니까 설명을 참 잘 해셔서 좋았습니다. 함수에만 붙일 수 있는게 아니고 보호자원을 가진 객체를 이용한 synchronized(this){ ... } 같은 부분은 나중에 스레드를 쓸 경우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와 리플렉션을 이용한 초기화를 보니 생각을 잘 하면 구체클래스가 코드에 안드러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볼만했습니다. -[서영]
          * 개인적으로 synchronized는 잘 몰라서 그냥 붙이면 일단 된다는 이미지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뤄 셔서 듣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깊이가 상당히 깊어졌다는 점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었던 만큼 다룰 범위를 괜찮게 설정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서민관]
          * 이상하네요; 그냥 소 복사해서 소창에 넣으면 잘 뜨는데 -_-a - [권순의]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정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리플렉션과 제네릭스를 써서 map -> object와 object -> map을 하는 부분을 해봤습니다. 자바의 일반적인 세 가지 방식의 클래스 내 변수에 대해 getClass, getFields, getMethods를 사용해 private, 나 접근자가 있는 경우의 값을 받아왔습니다. getter를 사용해서 변수 값을 받아올 때 이름이 get으로 시작하는 다른 함수를 제외하기 위해 method.getParameterTypes().length == 0 같은 부분은 이렇게 체크해야 된다는 부분은 나중에 제네릭스 관련으로 써먹을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mapToObject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objectToMap의 경우에는 제네릭스의 type erase때문에 Class<T> expectedType = T.class; 같은 코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map.put(field.getName(), (T)field.get(obj));에서 형변환의 타입 안전성을 위해 인자로 Class<T> valueType을 받아오고 valueType.isAssignableFrom(field.getType())로 체크를 하는 부분도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 [서영]
  • Z&D토론백업 . . . . 43 matches
         손상시켰다고 생각되시면 이 페이지를 참조하시고 고쳐세요.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정리를 중간중간에 해셔도 좋습니다.) 정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정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Z&D토론/학회현황"] 을 참조해세요.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정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하기 바랍니다.)
         == 회의 도세력이 되어야 할 사람들은? ==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논의의 체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말입니다. '''선배'''들까지 고려를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지만, 선배는 그야말로 차후의 논의 대상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논의의 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배들(실제적으로는 곧 직접적인 관여에서 손을 뗄)이 실컨 논의를 해봤자, 실제적인 해결방안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언의''' 입김을 불어넣고서, '''자 이제 토의해봐''' 하는 식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실제적으로 살림을 꾸려나갈 후배님들은, 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해기 바랍니다. 어서 '''그들'''을 뒷짐지게 하고, 인으로써 자리를 차지하기 바랍니다. --이선우
         빠져나가는 방관자 입장이 되기 쉽습니다. 선우군의 의견대로, 활동의 체는 여러분입니다.
         데블스나 제로페이지의 체는 후배들 여러분이며..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조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정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정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00, 01이 가 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저의 활동도 적극적이지 못했던 것에 죄송스럽고.. 올 한 해..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의 더욱 건설적인 학회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상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야기의 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정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정할 정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정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정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정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세미나는 취소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정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조금만 기다려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조금만 뒤에서 기다려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조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조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정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정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정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정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기를 같이하는 조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41 matches
          * 1차 : 어셈블리 소개 및 컴퓨터 시스템 개요
          * 2차 : 인텔 프로세서의 구조,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스칼라와 스케쥴러
          * 3차 : 스케쥴러 반복, 소 체계
          * 4차 : 소 체계 반복, 가상소와 물리소의 관계 이해
          * 5차 : 세그먼트, 페이징과 캐싱
          * 6차 : 중간고사 대비 총정리
          * 7차 : 중간고사로 휴강
          * 8차 : 중간 간담회
          * 9차 : 스택과 프로시저
          * 10차 : 조건부 처리, 루프
          * 11차 : 정수 산술, 어셈블리언어의 정수&상수 계산
          * 12차 : 소프트웨어 인터럽트
          * 13차 : 매크로 연산
          * 14차 : 고급언어 인터페이스
          * 15차 : 인터럽트 핸들링
         == 1차 ==
          * 제 : 어셈블리 소개 및 컴퓨터 시스템 개요
         == 2차 ==
         == 3차 ==
         == 4차 ==
  • 02_C++세미나 . . . . 38 matches
         아 중요한 사실이니 꼭 기억하기 바란다.
         포인터는 바로 변수의 메모리 소를 저장하는 변수이다. (그러므로 포인터는, 그 포인터가 어떤 종류의 변수의 소값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변수의 가짓수 만큼의 변형이 있다. 왜 여러 종류의 포인터가 필요한지는 나중에 포인터의 연산(물론 포인터도 변수이므로 연산, 비교, 대입 등 거의 일반변수에서 가능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에서 설명하겠다.)
         그 256MB나 되는 메모리에서 그 값이 저장되는 위치가 메모리의 소이다.
         256MB나 되는 메모리에서 변수에 대응하는 메모리의 위치가 변수의 메모리 소이다.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정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정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int *a; //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소를 저장하는 변수(정수형 포인터라고 함..)
         char *b; // 문자형 변수의 메모리 소를 저장하는 변수(문자형 포인터)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소를 저장하는 포인터가 되고, b는 문자형 변수의 메모리 소를
         &는 어떤 변수에 소를 얻어내는데 사용된다. 어떤 변수가 있을때 그 변수 앞에 &를 붙이면 그것은 그 변수의 메모리 소가 된다.
         int *p; // p는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소를 저장하는 변수. (정수형 포인터)
         p=&a; // a의 메모리 소를 p에 저장한다. (p는 정수형 변수의 메모리 소를 저장하는 변수이므로...)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니.. 아 자~알 읽기 바란다.)
         *는 포인터를 대상으로만 사용되는 연산자인데, 포인터에 저장되어 있는 메모리 소에 보관되어 있는 값을 엑세스할때 사용한다.
          cout << a << " " << *p << "\n"; // a의 값과 p에 저장되어있는 메모리 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출력한다.
          *p=3; // p에 저장되어있는 메모리 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3으로 바꾼다.
          cout << a << " " << *p << "\n"; // a의 값과 p에 저장되어있는 메모리 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출력한다.
         p에 저장되어있는 메모리 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출력하는 것이고,
         p에 저장되어있는 메모리 소는 a의 소이므로 결국 a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출력하게 되는 것이다.
         p에 저정되어있는 메모리 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바꾸는 것이고,
         p에 저장되어있는 메모리 소는 a의 소이므료 결국 a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바꾸는 것이 된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38 matches
          * 만원씩 보증금을 걷고 결석 횟수가 일정 횟수 넘을 시 돌려지 않음.
          * 다음 문제
          * 다음에 보증금 걷습니다.
          * 네.. 이번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정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지 않고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정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정진경]
          * 할머니 생신 파티로 약 한 시간을 늦게 갔는데 친절히 맞아어 고마웠슴다;ㅅ; 졸리점퍼의 첫 숫자도 포함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갯수였더군요. 0을 입력 받으면 갯수가 0이니까 종료되는 거고! 오오..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안되는데 ;ㅅ; -[강소현]
          * 다음 문제
          * 다음는 시험 전입니다.
          * 이번 참여자가 3명이었습니다. 다음도 이렇다면 곤란할테니 다음 참여여부를 팀장에게 알려세요.
          * 참석률을 보아 다음를 할지 말지 결정한답니다.
          * 다음 문제
          * 저번에 온 사람들은 이제 모두 JollyJumper를 해결한거 같네요. 이제 입출력에서는 좀 덜 틀리겠죠..-_-; 다음 나이트의 여행은.. 전 뭔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은 들지마는 코드 길이도 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 코드를 짜면 괜찮지 않으려나 싶네요 --; 다음는 시험기간 전이라 스터디를 할 지 안할지 다들 의견교환을 해봐야 할거같네요 -[김태진]
          * 다음 문제
          * A Knight's journey 어렵네요 ㅠㅠ 알고리즘 배운지 얼마나 됐다고 리셋이 된거지!?! 왠지 백트래킹을 써야할 거 같지만...잘 못쓰겠는 ;ㅅ; An easy problem 같은 경우 부의하게 했다가 여러 예외를 고루고루 겪었슴다 ~ㅁ~ㅋ 다음에는 코드 한번 더 살펴보고 넣어야지ㅠㅠ - [강소현]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정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다음 문제
          * 풀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위키에 질문 남기고 자기가 아는 것 답해기.
          * 다음에 자기가 풀어온 문제 설명하고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야함.
          * 다음 문제
          * 문제는 어려워서 풀지도 못하고, 공부도 안해와서 설명하시는걸 다 이해는 못했지만 저에게는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일동안 틈틈이 공부해서 모르는거 있으면 가져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일일에 한번씩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 [구자경]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37 matches
         === 1. 사운드 연 ===
         우선 사운드를 연하는 API함수를 보자.
         pszSound : 연할 사운드 파일의 이름. 파일의 경로를 넣을 더 수도 있다.
         hmod : 리소스에 있는 Wave파일을 연할 경우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핸들인데, 그 외의 경우는 NULL로 준다.
         fdwSound : 사운드의 연방식과 연할 사운드의 종류를 정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알아보자.
         - SND_ASYNC : 비동기화된 연수를 한다. 연시작 후 바로 리턴하므로 다른 작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 SND_LOOP : 지정한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 SND_SYNC : 동기화된 연를 한다. 사운드 파일의 연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는다.
          PlaySound 함수를 사용하려면 mmsystem.h 파일을 먼저 include 해어야 하고,
          Project/ Settings/Link 탭에서 winmm.lib를 링크해 어야 한다.
         1-2) 비동기 연
          앞서 만든 예제를 보면 PlaySound 함수는 사운드 파일 연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리턴하지 않으므로 연중인 동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이런 방법을 동기화 방식이라고 한다.
          반대로 PlaySound함수가 연를 시작해 놓고 곧바로 리턴하는 비동기 연 방식이 있다.
          SND_LOOP 플래그를 지정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가 중지될 것이다. 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방식으로 반복연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1-3) 리소스의 Wave 연
          사운드 파일을 연하는 것은 사용하기는 간단하지만 연할 때마다 디스크에서 사운드 파일을 읽어와야 하므로 반응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운드 파일을 리소스에 포함시켜 놓고 리소스에서 읽어서 연하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리소스에 포함된 사운드를 연하려면 PlaySound의 세 번째 인수에 SND_RESOURCE 플래그를 고 첫 번째 인수에 리소스의 ID를 준다. 두 번째 인수에는 리소스를 가진 실행파일의 인스턴스 핸들을 어야 하는데 MFC에서는 AfxGetInstanceHandle() 전역함수로 인스턴스 핸들을 구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해 보자.
          이렇게 하면 실행파일 속에 wav파일이 포함되어 Battle.wav파일이 없어도 연할수 있게 된다.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정도의 사운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과정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MCI를 사용하면 동영상도 아 쉽게 재생할 수 있다. AppWizard로 PlayAVI라는 SDI 프로젝트를 만들고 WM_LBUTTONDOWN 메시지의 핸들러와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를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37 matches
         -이중포인터는 포인터의 소값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c는 자기 자신 소를 의미하는 것이고 c는 포인터 a의 소값을 말합니다. *c또한 a의 소값입니다 . &a는 a의 소값, a는 a가 b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b의 소값을 말합니다.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정, b의 값에 5를 지정, 포인터의 소를 가리키는 c를 지정하였다. a의 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었다. b의 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소와 9가 출력이 된다.
         -원형 큐로 기본 큐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데이터가 추가되는 순간 큐의 처음과 끝부분이 그 데이터를 가리키게 된다. 처음을 F 끝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R이라하면 꽉찬 경우나 텅빈경우에 F가 R의 한칸 앞을 가리키는 것은 같기 때문에 F,R의 위치만을 가지고 꽉 찬경우와 텅 빈 경우를 구분할 수 가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배열을 꽉 채우지 않고 배열의 길이가 N이라면 N-1만큼만 채워 졌을 때 꽉 찬 것으로 간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 공간 하나를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서 문제 하나가 해결이 되는 셈이다.
         저번 과제 8번에 실패하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10.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c : c의
         c : c의 값(a의 소)
         *c : c가르키는 곳의 값(b의 소)
         &a : a의
         a : a의 값(b의 소)
         c=&a; // c에 a의 소 넣어 줌
         a=&b; // a에 b의 소 넣어 줌
         printf("%d %d",*c,**c); // *c에는 a의 소가 들어 가있고 **c에는 b의 값이 들어가 있다.
         accept받은 걸 스샷으로 찍어도 좋아요 저번에 accept받는데 실패하신 분들은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서 한번 해보도록 합시다^^
         저번 과제 8번에 실패하신 분들은 해당 문제를 푸셔도 됩니다. 아직 이해가 잘 안가시면 저나 다른분들에게 물어봐요
         10. 3회차 10번과제를 해결해와 세요. 이번에는 반드시 과제의 스펙을 완수해와야합니다. 모르면 물어봐도되고, 다른 사람 코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printf("%d\n",a); //b의
          printf("%d\n",&a); //a의
          printf("%d\n",&b); //b의
          printf("%d\n",c); //a의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36 matches
          * TestCase 통과 위 ZeroPageServer 에서 TestCase 돌려봄
          * 메인 코드를 작성하고 있을때에는 '화일로 빼야 할 거리' 들이 안보인다. 하지만, 이미 컴파일 되고 굳어져버린 제품을 쓸때에는 '화일로 뺐어야 하는 거리' 들이 보인다. ["데이터도적기법의마법"] 이였던가. 뭐, 미리 머리 스팀내며 해두는 것은 YAGNI 이겠지만, 눈에 빤히 보일때에는. 뭐, 앞으로 해줄거리. (Property class 가 좀 더 확장될 수 있을듯.)
         오늘은 일의 진행이 정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한 점이 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한동안 PairProgramming 할때 로 관찰자 입장에 있어서인지. (이상하게도. 창준이형이랑 할때나 상민이랑 할때나. 그나마 저번 르네상스 클럽때는 아무도 도적으로 안잡아서 그냥 내가 잡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때엔 웬지 그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동안의 Pair 경험에 의하면, 가장 Pair 가 잘 되기 어려운 때는, 의외로 너무 서로를 잘 알고 Pair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인것 같다는. -_-; (Pair 가 잘 안되고 있다고 할때 소위 '이벤트성 처방전'을 써먹기가 뭐하니까. 5분 Pair를 하자고 하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알고 있기에.) 잘 아는 사람들과는 로 관찰자 입장이 되는데,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룰들을 잘 적용하지 않게 된다. (하는 일들에 대한 Tracking 이라던지, 다른 사람이 먼저 Coding 을 하는중 이해 못할때 질문을 한다던지 등등. 차라리 그냥 '저사람 코딩 잘 되가나본데..'. 오히려 예전에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요새 '문제' 로 다가 온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말로 하면 당연히 '응. 그래. 다음번에는 도적으로 잡아' 라고 하지만. 한동안 손가락이 쉽게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인 문제일까. 아직 현상에 대한 분석이 잘 안되는중이다.
         다행히 모듈화가 잘 되어있었고, Test 들이 있었기에 ["neocoin"] 과 ["1002"] 는 로 깨진 테스트들을 바로잡기로 했다. 일단 도서관들의 HTML 을 얻고, Local HTML 문서에 대해 데이터들을 잘 추출해내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먼저 복구했다.
          * Task 를 작성할때 Refactoring 을 명시적으로 써 놔야 하겠다. Acceptance Test 처럼. 써놓지 않으니까 잊어먹고 자 안해준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건 Refactoring 을 플밍 중에 자지 않아서인것 같다. 2시간정도 걸렸으니)
          * 내목소리가 커질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위축이 된다. 그 사람이 잘하고 있다 하더라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세요'; 자신의 코드에 대해서 자기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생각. 목소리를 줄이거나, '한번 흘러갈대로 해봐라' 라는 식은 자신의 생각을 코드에 붙일 수 없게 되므로 좋지 않은 경우라고 생각.
         머리가 잘안돌아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이 6시 즈음인데, 한시간은 괜히 잡고 있었던것 같다. DB스키마에 관해서 조금 생각해 보았고, 8일에는 DB연동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Test 위의 프로그래밍 작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거 같다. --["상민"]
         한동안 휴식을 제대로 안 취해서 일까. 일에 좀 지친듯 하다. (특히, 최근 그 3간의 카오스계에 있다 보니;) 전체 일 대비 진행된 일을 정리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하려고 했지만, 퍽 하고 서로 코딩에 손이 가지 않았다. 일단, 오늘은 일찍 쉬기로 했다.
         정말로 학교가 우리를 안도와기로 작정한것 같다. 도서관 서비스 개편된다고 했고 -_-(이는 곧 정규표현식 쓴 부분과 관련하여 재작성하라는 뜻이니;) 게다가 다음부터 엘리베이터 수리 들어간단다. 경비아저씨에게 5층 신피 열어달라고 부탁하는것에 대해 더 눈치를 봐야 한다는 뜻이 된다; 으어;
         Iteration 3 에서의 Login 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Servlet 책과 JSP 책을 봤다. (빌리고서도 거의 1-2간 안읽었다는. -_-;) 상민이가 옆에서 JSP 연습을 하는동안 나는 Servlet 연습을 했다. 후에 두개의 소스를 비교해보면서 공통점을 찾아내면서 스타일을 비교해 본 것이 재미있었다. (처음에 의도한건 아니지만;)
          * 학교에서 PairProgramming 이 정착될 수 있을까. Pair 를 하는 중 대화가 좀 커져서 그런지 저 너머쪽의 선배가 의를 었다. 뭐.. 변명거리일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바로 뒤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되지 않고, 저 멀리서 개발하느냐고 '떠드는 넘들' 은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된다.
          * 중간 알고리즘부분에 대해서 혼란상황이 생겼다. 처음 TDD로 알고리즘을 디자인할때 view / light view / heavy view 에 대한 point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이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려니 기존의 알고리즘이 맞지 않았고, 이를 다시 알고리즘에 대해 검증을 하려니 우리의 알고리즘은 그 수학적 모델 & 증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우리의 알고리즘이 해당 책들간의 관계성을 표현해준다라고 우리가 장을 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하려니 할말이 생기질 않았다. 수학이라는 녀석이 언제 어떻게 등장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금 느낌이 오게 되었다.
          똑같은 코드를 ["Jython"] 으로 돌릴 경우 POST 로 넘긴 한글 keyword 가 제대로 넘어가질 않아요. 인코딩을 바꿔면 될 것 같은데 못찾아서;--["1002"]
          * ''돌아가는 환경의 기본 인코딩을 설정해면 될 듯 함. Jython이 자바로된 클래스를 바로 쓴다니, Writer 객체를 얻을때 인코딩 설정을 해면, 해당 Writer로 빠져나가는 내용은 설정된 인코딩을 적용받음. 받아들일때도 마찬가지로, POST로 넘어온 값을 매번 인코딩 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시스템에 직접 명시해줘서 일괄적으로 바뀌는 방식을 추천함. 예를들자면, contentType="text/html; charset=euc-kr" 하는식으로 설정할 경우, 얻어오는 값들은 euc-kr로 인코딩된 값을 얻어올 수 있음. --이선우''
          * Iteration 1 에서의 결과를 오늘 보여드리고 Iteration 2 에 대한 회의를 해야 할때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오셨는데 별다른 결과물을 보여들이지 못해서 참 죄송했다. 이번 MT 가 있었다 하더라도, 변명이란 없음. --["1002"]
         하지만, 실제로 Library 내부에서는 많은 일들이 작동한다. 즉, keyword 를 해당 HTTP에서 GET/POST 스타일로 바꿔줘야 하고 (일종의 Adapter), 이를 HttpSpider 에게 넘겨고 그 결과를 파싱하여 객체로 만든 뒤 Client 에게 돌려줘야 한다.
         우리가 처음 망설이던 부분의 CRC가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소스 까지 접근하지 않은체, Layer-Tier를 생각하면서 책임을 부여할때, 나가지 않는 진도에 답답해 하며 꺼낸 메모장이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다 었다. 다음 같은 상황이 되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 들것으로 생각한다.
  • 정모/2011.3.21 . . . . 36 matches
          * 격로 진행되어 이번는 모이지 않음.
          * 이번부터 토요일 2시에 모이기로 함.
          * wiki에 페이지를 만들테니 참여하고싶은 학우는 이름을 써세요
          * 현재 ZeroWiki Url에 대한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의견을 달아세요.
         == 다음 정모 ==
          * 벌써 3월의 마지막 정모를 해야할 때가 왔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다음 정모에서 ZeroPage의 3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이번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에 진행됩니다.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정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안내를 해 세요.
          * 그런데 다음 정모는 조금 곤란합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WoW 소개의 후기를 쓰자면 OMS를 한 사람으로 준비를하면서 게임광고를 공개석상에서 할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연구해보았다. 그리하여 게임광고가 우리의 시각적이고 환상적인 분야를 자극하기위해 영상에 공을 들였다는걸 알았단 점. 그리고 일상에서 위사람들에게 가장 큰 게임의 광고효과는 내가 재밌게 게임을 하는것이라 생각되었다. - [김준석]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정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오호랏-_- 이맥스 유저는 언제든지 연락세요. 세미나 자료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건 내 생각이지만 Nerd함과는 전혀 다른 제로페이지만의 분위기가 있음. 그건 친목 위였건 학구열이 불타올랐건 관계없이 [ZeroPagers]가 모이면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인듯 - [지원]
          * 수정했어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저하지 마시고 고치기~ - [서지혜]
          1. 키워드 전기수가 생각처럼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첫 시도라 그렇겠죠? 현이가 낸 아이디어가 매우 좋아서 지난 한 간 이 활동을 굉장히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못 쓴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기대만 했어요… 다음엔 더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간제한이나 키워드 수 등 방식을 고민해보겠습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정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정신이 나가거든요…….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34 matches
         ''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조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요새들어서 석을 잘 안쓰고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인지 코드는 코드대로 어렵고 석은 석대로 없나 보다. 흐흐;
         약간 변명이라면, 개인적 경험에서는 석이 달린 코드는 석에 시선이 먼저가고, 석이 없는 코드에는 함수 프로토타입에 시선이 먼저간다라는 것. 하지만, 의도가 전해지지 않았다면 역시 뭐 무의미한것이겠지. --석천
         내가 가지는 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석의 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정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석들이고,후자가 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바 IDE들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거나 comment 와 관련한 기능을 지원한다면 해결될듯. JavaDoc 은 API군이나 Framework Library의 경우 MSDN의 역할을 해니까. --석천
         자네의 경우는 석이 자네의 생각과정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정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정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정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정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정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정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정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리고 계속 이야기 하다보니 석(comment)과 {{{~cpp JavaDoc}}}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 올바른 생각인듯 하다. 그런 관점이라면 이번 코딩의 컨셉이 녹색글자 최소의로 나갔다고 볼수 있다. 머리속으로는 특별히 둘을 나누지 않고 있었는데, 코딩 습관에서는 완전히 나누고 있었던거 같다. 녹색 글자를 쓰지 않을려고 발악(?)을 했으니.. 그래도 보이는 녹색 글자들 보면 죄의식이 이것이 object world에서 말하는 "프로그래머의 죄의식"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상민"]
          ''DeleteMe) 부연설명 : 녹색글자는 ["Eclipse"] 에서 내부 석에 대당. ["IntelliJ"] 는 일반적으로 회색. ["Vi"] 에서의 Java Syntax 에선 파란색.''
         '''재미있는 석'''
         석이 실행될 수 있는 코드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코드가 석대로 수행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없는것 보다는 낳은 경우도 많다. 코드 자체는 언어의 subset 이기 때문에 아무리 ''코드가 이야기한다(code tells)''라 할지라도 우리가 쓰는 언어의 이해도에 미치기가 어렵다. 이는 마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메뉴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메뉴얼을 볼 경우, 그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는것과 비슷하다.
         프로그램에 있어 석이 하는 순기능을 하나 더 찾아볼 수 있다. ''메마른 코드속에서 사람의 숨결을 느끼게 해준다.'' 유머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우리는 충분히 이성적이기에 석 자체만을 보고 모든것을 믿으려고 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석을 먼저 거쳐간 사람의 숨길로 느끼고, 재미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코드 리뷰가 항상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드 자체로서 의미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름을 잘 짓는 것은 분명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코드를 읽고 작성하는 체가 사람임을 생각할때 석은 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할 수 있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3 matches
          * 지난엔 이 말 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책에서 다시 보니 왜 혼란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 [김수경]
          * 에 달린 역자석을 보니 노스 화이트헤드가 "문명이 진보한다는 것은 인간이 의식적인 노력 없이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지적을 했다고 한다. 이디엄은 과연 좋은것인가? 이디엄이야말로 생각없이 적용하는 패턴이 아닌가? - [서지혜]
          * 시원하면서도 안락한 느낌을 는 방들을 살펴보면 앞으로 '교차 통풍'이라 부를 패턴이 창발한다.
          * 생각 없이 패턴을 복사하고 붙여넣는 것은 마음대로 낙서를 한 뒤 멋진 그림을 장하는 것과 같은 우매한 것이다.
          * 패턴은 커뮤니케이션을 극적으로 향상시켜는 유기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결국 이것이 디자인의 모든 것이다.
          * 사용자가 무언가를 정말로 하고 싶어한다면 이에 대해 질문하지 말아야 한다고 장한다.
          * 사실 많은 절차 지향적 프로그램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보여는 역할을 할 뿐이다.
          * 디자인이 아닌 구현단계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이라고 설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개발자는 "''우연에 의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고... 실용의 프로그래머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 [박성현]
          * 모든 OO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종류의 룰은 변 코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바뀔수 있다.
          * 좋은 클래스는 getter와 setter메소드를 갖지 않는데, 이런 메소드는 구현 상세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지 보수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getter 메소드의 리턴 타입이 바뀌게 되면 getter를 정의하는 객체뿐 아니라 'getter'를 호출하는 모든 코드 또한 바꾸어 어야 한다. 잠시 후에 getter와 setter 메소드 없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 이 말이 메소드가 값을 반화하면 안 된다거나 'get'혹은 'set'기능이 언제나 부적절하다는 것은 아니다. 객체는 때때로 시스템 전반을 흘러다니며 작업을 수행하도록 도와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get/set 메소드는 private 필드를 접근하는 용도로만 부적절하게 사용되며, 이런 사용이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 ... 혹시라도 내가 extends를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고 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기 바란다.
          * 다형성이란 개념은 OO의 고유한 특성이며, 다형성을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객체 지향적이지 않다는 장은 설득력있다.
          * 수경이가 읽어었던 MS사의 직원들이 말하는건 도움이 안된다는게 기억나는군. - [김준석]
          * 개떡같은 UI랑은 다른 문제인거같은데요ㅋㅋㅋ 마소가 자 까이는건 그만큼 영향력이 크다는 말일듯 - [서지혜]
          * 그 책은 UI에 대해서 말해는거였나? 난또 전체적인 거라고. 마소가 영향력이 크긴하지 - [김준석]
          * 구현 상속 기반 아키텍처는 깨지기 쉬운 기반 클래스 문제 외에도 너무 많은 클래스를 구현해 어야 하는 문제를 갖고있다.
          * 즉 아무도 필요하다고 요구하지 않은 부분까지 유연하다. 이와 같은 복잡도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이 실제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스윙을 사용하다 보면 "왜 이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자하게 되며, 또한 과도한 유연성으로 인한 복잡함이 별 이점 없이 개발 기간을 길게 만든다.
          *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할 수 있는 꼼수를 발견했다면 뭐 그런대로 괜찮다. 하지만 내 장의 핵심은 '''애초에 상속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 Abstract Factory의 모든 실체화에서 공통되는 제는 팩토리를 사용하여 정확한 타입을 모르는 객체를 생성한다는 것이다.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32 matches
         다들 잘 참여해어서 감사해요~
         필요한 사람은 말해요. 보내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막내견
         지금들어왔는데 문제좀 다시 보내세요
         교과서 위로 공부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예습 보다는 복습 위로 공부하고
         <165.194.17.130-막내견인>
         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늦게 알려
         <165.194.17.130-막내견인>
         요내용을 보내세요
         <165.194.17.130-막내견인>
         <165.194.17.130-막내견인>
         <165.194.17.130-막내견인>
         2.역시 세미나한번으로 이제의 내용을 다 알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님들 저한테 격려메세지 좀 보내세요 ㅋ.ㅋ
         피드백은 마나를 깎고 그만큼 데미지를 는..
         그만큼 데미지를
         <165.194.17.130-막내견인>
         <165.194.17.130-막내견인>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32 matches
         이소라 : 만우절에 교복을 입었다. 그러고 고등학교를 갔다. 그러고 친구들만났고 고딩 수업을 들었어요. 애들 수업중에 돌아다녔더니 선생님이 잡아서 교실에 집어넣고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애들에게 말을 해달라 했다. 저말고 여러명간 애들이 '지금은 놀아라. 100일이 되야 똥줄이 타서 공부를 하지'라고 했다. 그리고 애들은 다 서성한 이상을 간다고 예상하는데 깨고 왔다. 이게 금요일이였고 선대 수업을 빼먹고 간거였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교실에 갔더니 여자애들만 교복이었어요. 토요일에 친구랑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봤습니다. 슬펐습니다. 엉엉 ㅠㅠ 토요일에 고등학교친구랑 저희동네에서 먼데 봤어요. 어떤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따른 고등학교 친구가 또 들어와서 서프라이징!!!! 근데 별로 안친함. 아빠랑 그날 술먹음. 아빠가 엄청많이 취하고 나도 취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음 ㅠ.ㅠ 꿈꿔서. 근데 엄마한테 신난다고 얘기했더니 엄마가 의아해함 . 토요일이라고 밥먹고 놀고있었는데 엄마가 화요일이라고 내 꿈을 깼다 ㅠ.ㅠ 만우절날 교복을 입고 베스킨에 갔는데 소라가 거기 있던 사람들이 '얘넨 진짜 고딩인가봐'라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일요일에 과외를 시작했어요.(초딩이 고1을 가르친다)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5만원 추가금액을 줌. 통장이 꽉차서 좋음 ㅠㅠ ~~~! 그리고 선대하는 시간에 과외공부해서 난감해용 ㅠ.ㅠ 그리고 토요일에 처음으로 고진감래 란걸 먹어봤는데?? 맥잔에 소잔을 넣고 콜라를 넣어요. 그리고 또 소잔을 넣고 소를 넣어요 그리고 맥를 맥잖에 넣으면. 참 쉽죠? 그리고 흔들면 거품이 섞이면서 맛이나는데 첨은 쓰다가 뒤에 콜라맛덕택에 달아서 고진감래 임. 그리고 그거먹고 빙글빙글@_@ 얼굴이 터질것 같았다. 심장이 배에서도 뛰고 귀에서도 뛰었어요@_@_@///
         강원석 : 지난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정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를 시작해서. 벌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 printf()와 scanf()함수의 쓰임에 대해 말해었습니다. %c %d %l %f %%등등.
          * 간단한 Array에대한 소개. 다음시간에 더 자세히 말해겠습니다. int {{{a[10];}}}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정해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소값.
          * 소값은 몇진수? 16진수. 16진수는 어디서부터 어디? 1~15. 컴퓨터에서는? 1~F.
          * 0과 1은 컴퓨터에서 요한 소통 언어이다.
          * 프로그램은 문장단위로 코드를 돌리게 되는데 그것을 끊어는 단락이 ; 입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는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2차의 복습. 중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복습하는거야~~ 왜냐하면 여기를 모르고서는 코딩을 할수 없거든. 2차를 다시 확인해면 좋겠어~!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그렇고.. 흠흠. 다음에는 이렇게 강의 시간을 줄이는 일은 없을꺼야. 복습을 하니까 어떤지가 젤 궁금한데 어떠니? 잘 배우고 있는것 같아? - [김준석]
          * 이번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이번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정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정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정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다음 공지 ==
  • 정모/2011.4.11 . . . . 32 matches
          * 지난에 예외에 대한 부분을 공부했다.
          * 지난엔 키보드 이벤트 처리하는 것 때문에 헤맸다.
          * 지난엔 판타지 배경이 나오는 책을 읽고 이야기했다. 판타지 요소는 많아도 판타지 배경은 찾기가 힘들었다.
          * 그 날의 정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세요.
          * 정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정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저없이 제안해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시면 됩니다.
          * 위키엔 링크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페이지 작성하실 때 관련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세요.
          * 나왔던 문제도 보여세요 ㅋㅋ - [Enoch]
          * [http://zeropage.org/ ZP홈페이지]에서 신청해세요
         == 다음 정모 ==
          * 죄송하지만, 정확한 계획을 알려세요ㅠㅠ - [황현]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항상 그렇듯 정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정모시간에 소개해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정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정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정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 소풍은 정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정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정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 소풍 정말 기대됩니다. 항상 정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정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정의정]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이번 엔 딱히 새내기들에게 연락도 못 돌렸는데 정모에 나온 새내기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 처음 참여한 제페 정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정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정진경]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기호 안타깝긔 이번에 다음 OMS 자가 되려고 정모 갔는데 ㅋㅋ - [박성현]
          * 미리 말 해지 -ㅅ- ㅋ - [권순의]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31 matches
         (작성자:제목은 직역보다, 전체 내용으로 결정했다.)
         소프트 웨어 개발자라면, 우린 아마 많은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인지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변할건가, 어떻게 변할건가, 언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왜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가 이런것 따위는 알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우린 알아야 한다. '''변화한다.''' 라는 점 말이다. (작성자:개인적인 의견으로 의역한 단락, 혹시나 관심있으면 의견좀 내세요.)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정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정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정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정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당신의 코드를 변화가 필요할때, 그 효과를 지역화(지역화:localized) 시키도록 디자인 해라. 가능한한 캡슐화 하여라:구체적인 구현은 private 하라. 광범위하게 적용해야 할곳이 있다면 이름없는(unamed) namespace나, file-static객체 나 함수(Item 31참고)를 사용하라. 가상 기초 클래스가 도하는 디자인은 피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클래스는 그들로 부터 유도된 모든 클래스가 초기화 해야만 한다. - 그들이 직접적으로 유도되지 않은 경우도(Item 4참고) if-than-else을 개단식으로 사용한 RTTI 기반의 디자인을 피하라.(Item 31참고) 항상 클래스의 계층은 변화한다. 각 코드들은 업데이트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만약 하나를 읽어 버린다면, 당신의 컴파일러로 부터 아무런 warning를 받을수 없을 것이다.
         같은 제로, 또 다른 필자의 글을 보자.
         이렇게 반복에서 말하는거 같이 현재의 시류를 생각하는걸 시하라. 클라이언트가 '''지금''' 늘어나고 있는 의견들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클래스 멤버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고 있는가? 계층상에 어떤 클래크가 '''지금''' 파괴자를 가지는가?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Animal 클래스는 어진 모든 생명체들이 공유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Lizard과 Chicken 클래스는 Animal에서 도마뱀과 닭만으로 특화된 클래스이다.
         예외 관한 의가 필요 없는 보통의 경우에, 이 함수는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가상 할당 연산자를 이용하는 것 역시 불충분한 상태가 어진다. 그것은 클라이언트가 문제있는 할당을 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는데 힘을쓰게 만든다. 만약 그러한 할당이 컴파일 중에 거부된다면, 우리는 잘못이 일어날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게된다.
         이 디자인은 당신이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한다. 동종의 할당에 관해서 ''동물'', ''도마뱀'', ''닭''의 할당 연산을 허용한다.;부분적인 할당과 타종간의 할당을 금지한다는 것;그리고 유도된 클래스의 할당은 아마 기본 클레스 내의 할당 연산자가 맡을 것이다. 게다가 Animal, Lizard, Chicken클래스의 역할이 기록된 코드들을 수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 클래스는 소계된 AbstractAnimal 클래스로 기존의 역할들을 대신 받을수 있다. 물론, 그러한 코드들은 재 컴파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컴파일러가 할당의 명시성을 보장해 어서 보장되는 보안성에 비하여 작은 비용이다.
         당신은 아마도 데이터 멤버를 가지는 Animal 클래스 같이, Concrete 기초 클래스를 기반으로 전체하고 기초 클래스의 포인터를 통해서 할당에 대한 논의라는걸 목할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아무런 데이터가 없다면, 의도에 부합하는, 문제가 안될것이 없고, 좀더 생각해 보면, 그것은 자료가 없는 concrete 클래스가 두번 상속 되어도 안전할꺼라고 의견을 펼지 모른다.
         두가지 경우에 한가지는 당신의 데이터가 없는 concrete로 적용한다.:이건 미래에 데이터를 가질지도, 안가질지도 모른다. 만약 미래에 데이터를 가진다면,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데이터 멤버가 추가도리때까지 문제를 미루어 두는 것이다. 이런 경우 당신은 잠깐의 편함과 오랜 시간의 고뇌를 맞바꾸는 것이다. (Item 32참고) 대안으로, 만약 기초 클래스가 정말 어떠한 데이터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처음에 추상화 클래스와 아 비슷한 이야기가 된다. concrete 기본 클래스는 데이터 없이 사용되는건 무엇인가?
         이러한 변환 과정에서 처음의 값은 추상 추상 클래스 A 를 확인하게 만든다. C1과 C2는 아마 보통 몇가지를 가지고 있다.:그것은 그들이 public 상속이 되는 이유이다. 이 변환으로 당신은 반드시 그 가지고있는 어떻것을 확인해야 한다. 게다가 C++에서 클래스로 모호한 부분에 대하여 명확하게 해어야 한다. 그것은 보통 추상화(abstraction)가 추구해야 하는 것이고 잘 정의된 멤버 함수와 확실한 문법으로 구현된다.
         그 목표는 유용한 추상화와 추상화를 추상 클래스로 존재하게 강제해 버리 도록 구분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어떻게 유용한 추상화를 분간 할것인가? 누가 그 추상화가 미래에도 유용한지 알려는가? 누가 어디로 부터 상속되는지 예상할수 있는가?
         자, 나는 어떻게 미래에 상속 관계에 대한 사용을 예측할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거 하나는 알고 있다.:하나의 목적에서 추상화에 대한 필요는 비슷할 것이라는것, 그러나 더 많은 목적으로 추상화에 대한 필요성은 보통 중요하다. 즉, 유용한 추상화는 하나 이상의 용도(목적)에서 필요성이 있다. 그것은 그렇나 추상화가 그들에 목적에 부합하는 클래스와 올바르게 쓰인다는 것과, 유도된 클래스에서도 또한 유용하다는 걸 의미한다. (작성자:의역)
         여기에는 정확한 답을 내릴수 없다. 그렇지만 경험상으로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이해하기 힘든 개념을 잘 구현한 훌륭한 클래스의 디자인에는 결코 가까워 질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당신이 패킷을 위해서 추상 클래스를 만들었다면, 오직 단일 패킷 형태로 제한하는 디자인 이후에 어떻게 옳바른 디자인을 할수 있겠는가? 기억해 봐라, 만약 당신이 추상 클래스로 디자인해서 미래에 이를 상속한 클래스들로 디자인상 별 변화 없이 제작될수 있다는 면, 이런 추상 클래스가 는 장점을 얻는다. (만약 변화가 필요하다면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재 컴파일을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C++의 테투리에 머물러 있다면, name mangling은 당신과 그리 관계 있는 것 같지 않다. 만약 당신이 컴파일러가 xyzzy라고 magling한 drawLine이라는 함수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항상 drawLine이라고 사용하고, 오브젝트 파일에서 xyzzy라고 교체되어 쓰는것에는 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31 matches
         이런 간단한 생각들의 적용을 위해서는 많이 쓰이는 자료형태를 찾아 예제삼아 보여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도리것이다. 이런 면에서 다음의 예는 적합할 것이다.
         참조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조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조체로 잡는다. 구조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이것의 구현은 약간은 복잡한데, 이유는 생성과 파괴가 동시에 있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 앞으로 다루어야할 내용에 비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자세한 설명은 소스에 석을 참고하라
         const String에 대한 값을 는 것은 아래와 같이 간단히 해결된다. 내부 값이 아무런 영향을 받을 것이 없을 경우이기 떄문이다.
         (이 함수는 원래의 C++에서 배열의 사용 개념과 같이, index의 유효성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감은은 참조 세기의 제에 떨어져 있고, 추가하는 것도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 일단은 제외한다.)
         하지만 non-const의 operator[]는 이것(const operator[])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된다. 이유는 non-const operator[]는 StringValue가 가리키고 있는 값을 변경할수 있는 권한을 내기 때문이다. 즉, non-const operator[]는 자료의 읽기(Read)와 쓰기(Write)를 다 허용한다.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정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석에 더 자세히
         이런것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최소한 세가지를 생각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이것을 없는걸로 취급하고, 무시 해 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향은 참조 세기가 적용되어 있는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상당한 괴로움을 덜어 는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구현상에서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두번째'''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것을 하지 말도록 명시하는 것인데, 역시나 복잡하다. '''세번째'''로, 뭐 결국 제거야만 할것이다. 이러한 분제의 제거는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효율이다. 이런 중복에 관련한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 구조를 만들어 내야하고, 이것의 의미는 객체간에 서로 공유하는 자료가 줄어 든다는 의미이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을까?
         의문 하나, 흥미롭게도 처음에 refCount를 0으로 세팅한다. 이건 직관적이지 못하게 보이는데, 확실히 새로 만들어지는 RCObject의 생성자는 새로 만들어진 RCObject를 참조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새로운 객체가 할당된 뒤에 유도된 클래스 스스로, refCount를 증가 시켜기위해서 이다. 이것이 사용자에게 더 명시적인 코드를 작성하게 된다.
         이번 제의 nested class의 모습을 보면 그리 좋와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처음에는 생소하겠지만, 이러한 방버은 정당한 것이다. nested클래스의 방법은 수많은 클래스의 종류중 단지 하나 뿐이다. 이것을 특별히 취급하지는 말아라.
         RCObject는 참조 카운터를 보관하고, 카운터의 증감을 해당 클래스의 멤버 함수로 지원한다. 하지만 이건 유도되는 다른 클래스에 의하여, 손수 코딩이 되어야 한다. 즉, 위의 경우라면, StirngValue 클래스에서 addReference, removeReference 를 호출하면서, 일일이 코딩해 어야 한다. 이것은 재사용 클래스로서 보기 않좋은데, 이것을 어떻게 자동화 할수는 없을까? C++는 이런 재사용을 지원할수 있을까.
         opintee의 형은 pointer-to-T이다. 아마 String클래스에서는 이것이 String::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 일것인데, 우리는 StringValue의 복사 생성자를 선언해 지 않았다. 그래서 컴파일러가 자동적으로 C++내의 규칙을 지키면서 복사 생성자를 만들어 낼것이다. 그래서 복사는 오직 StringValue의 data 포인터에 해당하는 것만이 이루어 질것이다. data는 복사가 아닌 참조가 행해 질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후, 작성되는 모든 틀래스에 복사 생성자가 추가되어야 한다.
         석에서와 같이 removeReference() 는 참조 카운터가 0이되면 해당 객체를 파괴한다.
         자 중요한 이 아이템을 처음 시작할때 String클래스의 인터페이스와 다른 점은, 복사 생성자는 어디 있는가?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어디 있는가? 파괴자는 어디 있는가? 정말 심각한 잘못으로 보이지 않는가?하지만 걱정 할것없다. 사실 이 구현 형태는 완전하다. 만약 이유를 모르겠으면, C++을 좀더 공부해라. (작성자:이런 건방진 말투로 바꾸는..)
         대단하지 않은가? 누가 객체를 사용하지 않을까? 누가 캡슐화를 반대할까? 하지만, 이러한 신기한 String 클래스에 관한 기반 생각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새부사항을 알필요가 없어야 밑이 나는 것이다. 알아야 할것이 없을수록 더 좋은 상태이다. 현재, String을 쓰는 기본 인터페이스는 바뀐것이 없다. 단지 참조세기의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는 기존 코드를 고칠 필요가 없다. 단, 재 컴파일(recompile)과 재링크(relink) 과정만이 남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비용은 참조세기가 는 이득에 비하면 정말 완전히 없는 비용이나 마찬가지이다. 캡슐화는 정말 좋은거다. (작성자:뭐야 이 결론은..)
         (작성자: 기타 내용은 그냥 내부에 대한 설명이다. 생략한다. 나중에 시간이되면 추가)
         지금까지, widget, string, 값(value), 스마트 포인터(smart pointer), 참조 세기 기본 클래스(reference-counting base class)에 관해서 구체적인 부분을 다루어 왔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참조 세기를 적용할수 있는 넓은 폭을 가져다 었다. 이제 조금 일반적인 이야기로, 질문해 보자. 다시 말하자면, '''대체 언제 참조 세기의 기술을 적용 시켜야 할까?'''
         참조세기의 구현은 공짜가 아니다. 모든 참조세기는 참조세기에 대한 그만한 비용을 지출하야 하는데, 사용자는 이러한 방법론의 적용에, 검증을 원한다. 단순히 보면, 참조세기는 더 많은 메모리를 잡아먹게도 할수 잇고, 더 많은 코드를 잡아 먹게 할수 있다. 거기에다 모잘라, 코드를 더 복잡하게 하고, 정성들여 만든 코드에 대하여 망쳐 버릴수도 있다. 마지막에 최종 구현된 String(StringValue, RCObject, RCPtr이 적용된 버전) 클래스 보다는, 보통 잡조세기가 적용 안된 코드들을 쓴다. 사실 우리가 디자인한 좀더 복잡한 디자인은 자료의 공유로 더 좋은 효율을 끌어 들인다. 그것은 객체의 소유권들을 리고, 참조세기의 재사용 방법에 대한 생각들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네가지의 클래스를 사용해야 하고, 태스트하고, 문서화하고, 유지 ㅗ스하는데에는, 하나의 클래스를 작성,문서화,유지보수 하는것보다 더 많은 일을 부담하게 만든다.
         보통 우리는 일차원 배열을 사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실제로 자료의 표현에는 그러지가 못하다. 불행히도 C++는 이차원 이상의 자료구조를 잘 취급하지 못한다. 최소한 배열에 대한 지원은 언어가 가져야하는 최소한의 배려이다.(작성자:멋대로 의역) FORTRAN이나 BASIC, COBOL에서 일차원, 이차원, ... 다차원 배열을 만들수 있다. (그래, FORTRAN은 7차원 까지밖에 안된다. 이거 딴지다. 넘어가자) 하지만 C++에서 할수 있나? 때론 오직 정렬을 위해서만 일것이다.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31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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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30 matches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정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일을 할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당신의 프로그램의 20%로, 당신에게 고민을 안겨는 부분이다. 그리고 끔찍한 20%를 찾는 방법은 프로그램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한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도 못할일이다. 당신은 가장 관심 있는 직접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것을 원한다.예를 들자면 당신의 프로그램이 매우 느리다고 하자, 당신은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가 프로그램의 각각 다른 부분에서 얼마나 시간이 소비되는지에 관해서 말해줄껄 원한다. 당신이 만약 그러한 능률 관점으로 중요한 향상을 이룰수 있는 부분에 관해 촛점을 맞추는 방법만 알고 있다면 또한 전체 부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부분을 말할수있을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정도를 알려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lazy evaluation에서 다룰 세번째의 제로, 당신이 많은 필드로 이루어진 큰 객체들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 봐라. 그런 객체들은 반드시 프로그램이 실행때 유지되며, 나중에는 데이터 베이스 안에 저장된어진다. 각각의 객체는 각 객체를 알아볼수 있고, 유일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베이스로 부터 객체를 불러올때 종류를 알아 볼수 있는, 식별자(identifier)를 가지고 있다.(OODB 인가.) :
         lazy 로의 접근에서 이런 문제는 LargeObject가 만들어 질때 디스크에서 아무런 데이터를 읽어 들이지 않는 것이다. 대신에 오직 객체의 "껍데기"(shell)만 만들어 고, 데이터는 객체 내부에서 특정 데이터를 필요로 할때만 데이터 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이다. 여기 그런 관점에서 "damand-paged" 방식으로 객체 초기화를 적용한 방법이 있다.
         이런 네가지의 예제는 lazy evaluation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수 있음을 시사한다.:필요없는 객체의 복제 피하기, operator[]에 읽기와 쓰기를 구분하기, 데이터 베이스 상에서의 필요없는 자료 읽기를 피하기, 필요없는 수치 계산을 피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정말 훌륭한 생각만은 아니다. 단지 해치워야 할일을 미루어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당신의 부모가 계속 감시를 한다면 당신은 계속 그런 일들을 해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상에서도 모든 연산들이 필요하다면 lazy evaluation은 어떠한 자원의 절약도 되지 않는다. 거기도 만약 당신의 모든 계산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라면, lazy evaluation은 아마 처음에 허상 데이터들과 의존 관계같은 것의 처리를 위하여, 실제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하게되어 수행 속도를 느리게 할것이다. lazy evaluation은 오직 당신의 소프트웨어 상에서 피할수 있는 계산이 존재할 때만 유용히 쓰일수 있다.
         C++에 알맞는 lazy evaluation은 없다. 그러한 기술은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적용 될수 있다. 그리고 몇몇 언어들-APL, 몇몇 특성화된 Lisp, 가상적으로 데이터 흐름을 나타내는 모든 언어들-는 언어의 한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지만 요 프로그래밍, C++같은 언어들은 eager evaluation를 기본으로 채용한다. C++에서는 사용자가 lazy evaluation의 적용을 위해 매우 적합하다. 왜냐하면 캡슐화는 클라이언트들을 꼭 알지 못해도 lazy evaluation의 적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언급했던 예제 코드들을 다시 한번 봐라 당신은 클래스 인터페이스만이 어진다면 그것이 eager, lazy인지 알수는 없을 것이다. 그것의 의미는 eager evaluation도 역시 곧바로 적용 가능하고, 반대도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만약, 연구를 통해서 클래스의 구현에서 병목 현상을 보이는 부분이 보인다면, 당신은 lazy evaluation의 전략에 근거한 코드들을 적용 할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클라이언트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능의 향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고객(클라이언트들)들이 좋와하는 소프트웨어 향상의 방법, 당신이 자랑스로워하는 lazy가 될수 있다. (DeleteMe 모호)
         min, max, avg에 함수는 현재의 해당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을 반환하는 값이라고 생각해라, 여기에서 이들이 구현될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다. eager evaluation(즉시연산)을 이용해서 min, max, avg가 호출될때마다 해당 연산을 하는 방법. lazy evaluation(게으른연산)을 해서 해당 함수값이 반환하는 값이, 실제로 연산에 필요할때 마지막에 계산에서 연산해서 값을 얻는 방법. 그리고 over-eager evaluation(미리연산)을 이용해서 아예 실행중에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collection내부에 가지고 있어서 min, max, avg가 호출되면 즉시 값을 제공하는 방법-어떠한 계산도 필요 없이 그냥 즉시 돌리는거다. 만약 min, max, avg가 자 호출된다면 collection의 최소값, 최대값, 평균값을 이용하는 함수들이 collection 전역에 걸쳐서 계산을 필요로 할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계산의 비용은 eager,lazy evaluaton(게으른연산, 즉시연산)에 비하여 저렴한 비용을 지출하게 될것이다.(필요값이 즉시 반환되니)
         이런 일을 행하는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미 계산된 값을 저장시켜 놓고, 다시 필요로할때 쓰는거다. 예를들어 당신이 직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당신이 자 쓰인다고 예상할수 있는 정보중 하나는 직원들의 개인방(사무실 or 침실 or 숙소) 번호 이다. 거기에 직원들의 정보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당신이 작성하는거 말고)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관한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어플리케이션단에서 특수한 구조로 만드는 걸 피하려면, findCubicleNumber 함수로서 개인방 번호를 캐시(임시저장) 시켜 놀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방 번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불리는 요구는 데이터 베이스에 매번 쿼리(query)를 날리는것보다는 캐쉬를 조사하여 값을 만족 시킬수 있다.
         캐시(cashing)는 예상되는 연산 값을 기록해 놓는 하나의 방법이다. 미리 가지고 오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은 대량의 계산을 줄이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것이라 생각할수 있다. 예를들어서, Disk controller는 프로그래머가 오직 소량의 데이터만을 원함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를 읽어 나갈때, 전체 블록이나 읽거나, 전체 섹터를 읽는다. 왜냐하면 각기 여러번 하나 두개의 작은 조각으로 읽는것보다 한번 큰 조각의 데이터를 읽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경우는 요구되는 데이터가 한곳에 몰려있다는 걸 보여고, 이러한 경우가 매우 일반적이라는 것 역시 반증한다. 이 것은 locality of reference (지역 데이터에 대한 참조, 여기서는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에 직접 접근하는걸 의미하는듯) 가 좋지 않고,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메모리 케쉬와, 그외의 미리 데이터 가지고 오는 과정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임시객체가 만들어지는 두번째의 경우 그것은 바로 함수에서 반환되는 인자들이다. 예를 들자면 operator+는 반드시 해당 인자들의 합을 표현하는 객체를 반환해야만 한다. 예를들어서 형이 Number로 어졌다고 했을때 operator+는 다음과 같이 선언된다.
         보통 당신은 이러한 비용으로 피해 입는걸 원하지 않는다. 이런 특별난 함수에 대하여 당신은 아마 비슷한 함수들로 교체해서 비용 지불을 피할수 있다.;Item 22는 당신에게 이러한 변환에 대하여 말해 준다. 하지만 객체를 반환하는 대부분의 함수들은 이렇게 다른 함수로의 변환을 통해서 생성, 삭제에 대한 비용 지출에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최소한 그것은 개념적으로 피할려고 하는 방법도 존재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개념과 실제(concep, reality)는 최적화(optimization)이라 불리는 어두 컴컴한 애매한 부분이다. 그리고 때로 당신은 당신의 컴파일러에게 임시 객체의 존재를 허용하는 방법으로 당신의 객체를-반환하는 함수들수 있다. 이러한 최적화들은 ''return value oprimization''으로 Item 20의 제이다.
         객체를 반환하는 함수는 효율적으로 만드는 노력을 파괴한다.(DeleteMe 약간 이상) 왜냐하면 값으로의 반환(by-value) 같은 생성자와 파괴자가 암시적으로 호출되는 녀석을 포함하는 것들은 제거될수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간단하다:정확한 반응이나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는 객체를 함수가 리턴하는 것이다. 만약 그러하다면 반환된 객체를 제거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 내" 하고서 당신은 궁시렁 거릴꺼다. "최적화라..바보 짓이지. 누가 컴파일러가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하는거지? 나는 정말 컴파일러가 저렇게 하는지 알고 싶은데. 진짜 컴파일러가 저런 일을 하는거 맞아?" 이렇게 말이다. 이러한 특별한 최적화-함수의 반환 값을 가능한한 지역 임시 객체가 사용되는 것을 제거해 버리는것-는 유명한 것이고, 일반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그것은 이렇게 이름 붙여진다.:thr return value optimization. 사실 이런 최적화에 대한 이름은 아마 많은 곳에서 설명되어 질꺼다. 프로그래머는 C++컴파일러가 "return value optimization"을 할수 있는지 벤더들에게 물어 볼수도 있을 정도다 만약 한 벤더가 "예"라고 하고 다른 곳은 "뭐요?" 라고 묻는다면 첫번째 벤더는 당근 경쟁력에서 앞서 가는거다. 아~ 자본의 인가. 때론 당신은 그걸 좋아 할꺼다.
         컴파일러가 수행해는 이런 종류의 변환은 참 편하다. 그렇지만 이런 변환에 의해 생성되는 임시 객체는 우리가 바라지 예상하지 않은 비용을 발생시킨다. 많은 사람들은 단지, 이러한 작업에 대하여 아무런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를 바라는것 처럼 대다수 C++ 프로그래머들도 암시적 형변환이 비용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이런 계산없이 과연 어떻게 수행할수 있을까?
         만약 x와 y가 사용자 정의(user-defined)형일때 이러한 보증을 할수 있을까? C++에 관해 잘 생각해 보면 operator+, operator= 둘과 operator+= 는 하등 상관 없는거다. 그래서 만약에 당신이 세계의 operator들이 서로 관계가 있기를 원한다면 당신 스스로 그것을 적용해 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operator -, *, / 등 전부다다.
         좋은 방법은 각 operator와 stand-alone version간에 자연스러운 관계를 생각해서 구현해 는 것이다. 이것은 위운 예이다.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30 matches
         그래서 Programming in Lua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아마 빌려온지 1일은 됬겠지.
         Eclipse에서 Java외의 다른것을 돌리려면 당연 인터프리터나 컴파일러를 설치해어야 한다. 그래서 Lua를 설치하려했다. LuaProfiler나 LuaInterpreter를 설치해야한다는데 도통 영어를 못읽겠다 나의 무식함이 들어났다.
         설치된경로를 따라 Eclipse의 Profiler말고 Interpreter로 lua.exe로 path를 설정해면 Eclipse에서 Project를 만든뒤 출력되는 Lua파일을 볼수 있다.
         그리고 UI와 LUA를 Mapping 시켜는 *.xml
         그리고 연산을 해는 *.lua
         toc에 정보를 넣어어야한다.
         WOW는 WOW API를 소개해는 wiki를 가지고 있고 API를 가보면 다양한것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와 캐시 정보까지 구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황현이 준 UTF-8로 첫 바이트로 뒤에 몇바이트를 차지하는 문자인지 보여는 도표를 가지고 Lua로 바꾸어보았다.
         아래 함수는 문자열이 들어오면 몇 byte를 차지해는지 알려는 함수이다
         이제 한글 문자열을 집어넣는다면 초성만 빼와는것을 발견할수 있다. Lua에서 초성 ㄱ은 3byte로 인식되기 때문에 캐릭터형 'ㄱ'으로 감싸면 환경에 따라 에러가 날수 있다. 따라서 문자열 " "로 감싸었다.
         SLASH_애드온명# = '/명칭'으로 변수를 설정해
         string.find(msg,"시작")은 msg에서 "시작"이란 단어가 시작되는곳과 끝을 다중 인자로 2개 넘겨며 값이 없을때는 nil을 리턴한다. 따라서, if문에서 쓰면 lua에서는 nil을 제외한 모든 값은 (심지어 0과 공백스트링""도) true로 인식한다.
         처음에 문제가 생겼었는데 Eclipse에서 테스트하던 string.find(msg,"시작")이 WOW에서 글씨가 깨지며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WOW Addon폴더에서 lua파일을 작업할때 메모장을 열고 작업했었는데 메모장의 기본 글자 Encoding타입은 윈도우에서 ANSI이다. 그렇기 때문에 WOW에서 쓰는 UTF-8과는 매칭이 안되는것! 따라서 메모장에서 새로 저장 -> 저장 버튼 밑에 Encoding타입을 UTF-8로 해면 정상작동 한다. 이래저래 힘들게 한다.
         x = string.match(msg,pattern) 는 pattern에 따라 msg를 매칭해고 서브 패턴에 맞는 인자를 assign 연산자(=)를 통해 넘겨게 된다.
         WOW API를 뒤지고 뒤져서 우선 Frame을 고 Frame에 DefaultChatWindow에서 메시지를 받아야 할것 같다.
         Frame 타입에 따라 생성되는게 달라진다 "EditBox","Button"등 UIObject를 String 타입으로 넣어 설정해면 타입이 결정된다
         이름을 면 된다 String타입.
         Communication Event가 발생될때 건네는 인자를 받아와는것으로 대체적으로 arg1에는 msg arg2에는 author가 들어가 있다.
         우선 WOW API에서 지원해는것은 getTime()..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29 matches
          * Intent 사이간에 데이터를 고받는 방법 설정해야함.
          1. 시간 기 설정
          1. 몇초 기로 바뀌는지. 10초 20초 30초 60초. 120초 180초.
          || 4/18 ||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에서 WallPapermanagerActivity로 넘겨는 배경화면 리스트를 Prototype형으로 만들어놓음. WallPapermanagerActivity에서 MywallpaperActivity(MainActivity)로부터 리스트를 받아 Set하고 버튼 입력에 따라 Set과 add를 하게 해놓음. Delete의 추가 구현이 필요함.}}}||
          || 4/26 || 전체 Activity간의 Parcel데이타를 넘길수 있게 코드를 리펙토링(Refactoring)함. DB의 연결문제를 삭제 삽입 목록에 flag를 달아 해결. 파일을 선택해서 Path와 Name을 보여는 Activity의 Thumnail을 만들어 보여게함. Refactoring후 Service 잘작동 확인. ||
         || 5/1 || Image Gallery에서 불러와서 크기조절 해는 Crop 작성. File 입출력을 지원하면서 Side Effect로 DB 기록과 실제 File의 존재 유무를 판단해야하는 경우가 생김 ||
          * DB Repository 데이터를 왔다갔다 intent사이를 넘겨려면 parcel해야함 : http://arsviator.blogspot.com/2010/10/parcelable%EC%9D%84-%EC%82%AC%EC%9A%A9%ED%95%9C-%EC%98%A4%EB%B8%8C%EC%A0%9D%ED%8A%B8-%EC%A0%84%EB%8B%AC-object.html
          * Thumnail자동 제작해는 API. 성능은 모르겠다 : http://code.google.com/p/thumbnailator/
          * 안드로이드 서비스 Bind 및 기 : http://www.androidpub.com/102370
         이 문서는 다음 제들을 다룹니다:
         의 깊게 향상된 반복문(Enhanced For Loop)을 사용하라
         아래의 모든 팁들은 이 두 가지 기본 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의사항입니다: 아래 설명된 대부분의 이슈들은 VM이 JIT 컴파일러이든 아니든 효과적입니다.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두 메소드가 있고 interpret 방식에서 foo()의 실행속도가 bar()보다 빠르다면, 컴파일 된 버전에서도 아마 foo()가 bar()과 비슷하거나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줄 것입니다. 컴파일러가 여러분을 "구해줄"것이라던가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의존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만약 사용자 인터페이스 루프에서 객체를 할당한다면, 기적으로 가비지 컬렉션을 강요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조그마한 "딸꾹질(거북함)"을 만들게 될 겁니다.
         일반적으로, 가능하다면 짧은 수명의 임시 객체 생성을 피하십시오. 더 적은 객체들을 만든다는 것은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는 가비지 컬렉션 줄여줌을 뜻합니다.
         문자열을 처리할 때, String.indexOf(), String.lastIndexOf() 와 그 밖의 특별한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을 저하지 마십시오. 이 메소드들은 대체적으로, 자바 루프로 된 것 보다 대략 10-100배 빠른 C/C++ 코드로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적합하여 HashMap사용을 선택했다면 Map으로 호출하는 것은 거의 가치가 없습니다. 코드를 리팩터링 해 는 IDE의 가능성을 고려해 보더라도, Map으로 호출하는 것은 큰 가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코드의 방향을 확신하지 못한다 해도 말입니다. (다시금 이지만, 공용 API는 예외입니다: 작은 성능 고려보다 좋은 API가 언제나 으뜸입니다.)
         "final"으로 메소드나 클래스의 선언을 하는 것은 즉각적인 성능 이득을 지는 못하지만, 특정한 최적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컴파일러가 서브클래스에 의해 오버라이드될 수 없는 "getter"메소드를 알고 있다면, 메소드 호출을 inline화 할 수 있습니다.
         의 깊게 향상된 반복문(Enhanced For Loop)을 사용하라
         zero() 는 반복되는 매 기마다 정적 필드를 두 번 부르고 배열의 길이를 한번 얻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29 matches
         김준석 : 이번금요일에 IFA 에 참여를 합니다. Ice breaking같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회의 진행. 지난에 체육대회 개최한걸 다사다난하게 끝냈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발표도 잘했어. 강원석 : 저도 스티브잡스 책봐요 ICon:스티브잡스! 사람들이 평가를 했는데 '교수님보다 잘갈킴' 기분이 좋았음. 어제 ZP 스승의 날 행사를 해줌. 춤은 여전히 잘배우고 있습니다.
         김동우 : 놀았습니다. Ipad 만졌습니다. 쩔음. 님도 사셈. 프로젝트 회의를 했습니다. 2뒤에 영어 문서 50장을 만들어야합니다. 2뒤에 키노트 준비 해야합니다. 배워야합니다. 영어에요 또. 짜증납니다.
         이소라 : 저번 목요일날 모여서.별로 한게 없음. 어제한거 말씀드림. 어제 집에가서요. 친구 대타로 알바하게되었음. 걔가 축제를 하는데 공연을 해야한다고 알바를 대신해야한다고 그랬음. 축제가 수목금이라 월화는 안가도 될줄 알았는데 교육을 받으래서 2시간 일찍가서 교육받고 알바함. 8~12시까지 할것도 없음. PC방이었음. 그래서 일을 더했는데 사람이 2~3시되면 사람도 없는데 40대 아저씨가 이상한 창을 띄우고 보는걸 카운터에서 봄. 그리고 빨리 닫음. 문화충격. 어제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면, 햄버거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잘수 있었는데 친구랑 나가서 놀음.
         강원석 : 지지난 엄마가 동생이랑 일일간 해외여행가서 아빠랑 둘이서 쓸쓸히 밥먹고, 거의 일일간 폐인생활했는데 엄마가 오니까 좋아요. 4월말에 헬스 등록해서 헬스 하는데 트레이너랑 일일에 3번씩 합니다. 근데 트레이너가 식단까지 관리해서 맘대로 먹지도 못함. 그리고 운동하고 집에오면 탈진하기 직전이라 아침에 코피남. 3동안 5kg빠짐. 2달남았는데 10kg더 빼겠습니다. 선대 점수 나옴. 앞에서 20등 내외. 완전 잘찍음.
         그리고 말에 고등학교 동아리 선생님보고 애들이랑 같이 밥먹고 놀았더니 말이 지났다. 집에 새벽 3시에 들어옴. 느낀게 정말 심야택시에 시외넘어가면 비싸다.
         이진영 : 일요일에 야구장에 갓음. 잠실. 'ㅅ' 두산 vs SK=> 0:5 이겨서 신남.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가 학교를 옴. 문예사를 같이 들음. 필기를 대신해줌 ㅋㅋㅋㅋ 소라 : 그래서 내가 옆에 못앉음 ㅠㅠ 남자친구앉고 내가 앉고 이종성이 앉음. 그래서 남자애들이 목해서 욕함 ㅋㅋㅋ 학교가 좋아 보인다능. 대학교처럼 보인다고함. 그리고 월미도에 감. 바이킹을 탓는데 90도 넘어서 무서웠음 ㅠㅠ 그리고 하나 타고 밥먹으로 나감. 그리고 카페갓다 집에갔는데 아빠 생신이었음. 근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 둘이 데이트하러나가셨나 보다해서 봤더니 아빠가 제가 안와서 속상해서 술마시러 가심 ㅠㅠ 아빠가 술먹고 제방에서 무심. 죄송합니다 아빠. ㅠㅠㅠㅠㅠㅠ
         서원태 : 토요일에 고3애들 만나자고 해서 부평 호프집에 감. 그리고 술마시는거 애들이 신기하다고함 죽일려고 계속 맥잔에 소맥해서 2~3잔 먹임 거의 죽을려고 하는데 애들이 클럽에 간다고함 저는 안감.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니까 맥도날드임. 그리고 친구들이 햄버거 먹고있고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까봐 당구장가서 술좀 깨고 집에 무사히 들어감. 그리고 오늘 영어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제 점수 면서 뭐라 말함. 그래서 잘나와서 봤나 했는데 점수는 생각보다 잘받았는데 늦게봤다고 -5 되서 최하점. 그래서 종이 버림.
         이소라 : 파일입출력을 처음 봤어요. 네.. 그걸 포인터로 쓰는지도 몰랐어요 잘 배웠어요. 근데 담에 못할것 같아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정말 정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훗 1등. 지난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조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던(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조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 조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우왕=ㅂ= 귀엽게 써었네~! 진영이 너무 귀엽다 ㅠㅠ 파일 입출력은 다음시간에 복습할겁니다. 이렇게 한번씩 생각해본다니 신난다!! 뭘해볼까!? 빠지지 말고 와야되요!!! 그리고 포인터에 대한 질문 고마워요. 뒤에 또 다시 복습 하겠습니다. 포인터는 중요하고 중요하고 중요한것이니까요. 아싸 신난다~! - [김준석]
         == 다음 공지 ==
  • CCNA . . . . 28 matches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소는 전세계에 유일하다.
          * MAC 소가 FF-FF-FF-FF-FF-FF 는 브로드캐스트로써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소가 필요하며 이 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소를 이해 하기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IP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소중에서 남는 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ip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하면 남은 ip소가 얼마 없음
          * 우리가 보통 쓰는 라우터에 배정해야 하는 ip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소는 상위계열의 ip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ip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으로 구분.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 ip소에서 네크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을 나누는 방법을 약속한 것이 ip소의 class(A~E)
          * 서브넷 마스크 : 어진 ip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기 위해서 씌워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서브넷 마스크는 ip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ZeroPageHistory . . . . 28 matches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조직. ||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4기 회원모집. C 초급 강좌. 제 3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3년 기념행사. ||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5기 회원모집. 제 4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4년 기념행사. C 초급, Assembly, Inside PC 강좌. ||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1학기 ||회장 최광식, 11기 회원모집. ZeroPage 10년. C++세미나 개최, MFC 스터디. ||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요 스터디/프로젝트 항목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28 matches
          * 남훈아 수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익했던지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정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는게 더 쉬웠을려나 하는 생각도.
          *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 금요일 동안 지겹도록 풀었을것 같은 RandomWalk 가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었다는 점에선 꼭 푸는 문제 수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점을 확신시켜었다.
          피시실에 컴퓨터만 바꿀 것이 아니라, 화이트보드를 놓는 것도 좋은 피시실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리라 생각한다. (과 사무실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빌릴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적고,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올리고..)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정과 사고 과정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직접 보여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정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정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정도에서 그쳤다)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는 데 일조를 했다고 본다.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정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정을 보여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정을 보여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정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또, 동일 문제를 여러번 하는 것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다. 내용이 이어지고 연계가 되니, "현재의 제를 벗어난 것들에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 많은 학습이 가능했다. 최소한 문제를 매번 새로 설명하고, 그걸 이해시키게 하는 시간은 제가 바뀔 때마다 아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정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 '''Pair Teaching''' 세미나를 혼자서 진행하는게 아닌 둘이서 진행한다면? CRC 디자인 세션이라던지, Structured Programming 시 한명은 프로그래밍을, 한명은 설명을 해는 방법을 해보면서 '만일 이 일을 혼자서 진행했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록 신입회원들에게 하고싶었던 말들 (중간중간 팻감거리들;) 에 대해 언급하진 못했지만, 오히려 세미나 내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팻감거리들이 너무 길어지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쉽기에.) 그리고 내용설명을 하고 있는 사람이 놓치고 있는 내용이나 사람들과의 Feedback 을 다른 진행자가 읽고, 다음 단계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조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조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설명중에 '(설명) .... 말로 하긴 그렇고 앞으로 실습해 보면 이해가 갈거에요...' 이라는 말을 자 하는 것으로 들렸다. 한편으로는 '실습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확실할겁니다' 란 말이겠지만, 한편으로는 '말로 설명하기엔 좀 힘들어요' 라는 인상을 풍길수도 있을 것 같다.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실습으로서 말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대략 설명하고, 실습으로 설명할 수 없는 내용들에 대해서 (Unix 의 역사, DOS와 윈도우즈 등과 다른 점 등) 설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실습 중간중간에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은 내용이라면 그건 실습때 설명하는것이 더 나을지도. -- 석천
          * ["neocoin"] : 정직, 맘 상했다면 정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상민이도 글에서 언급했지만, 의도야 어찌되었건 세미나 중간에 강사의 이야기를 끊은점은 나를 비롯해서 잘못한 점이 크다고 생각한다. 세미나를 도하는 사람은 세미나 발표자이라는 점을 망각을 한 것 같다. 나도 미안하다. --석천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구조에서 어드레스/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우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예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정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불필요한 스레드일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완벽히 어셈쪽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C 언어같은 하이레벨 언어에서의 관점으로 얘기하는 것이라면, 포인터란 '가르키는 것' 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일 뿐입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메모리의 소라는 개념을 알게 된다면 나중에 더욱 큰 혼돈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처럼요.. -["zennith"]
          * 불필요한 스레드란 없으니 걱정말고. ^^; 개인적으로 C 와 어셈과의 포인터관계를 어디서 찾았냐면, 해당 소값이란 것이 무엇인가에서 찾았다. (단, 내가 정직이나 남훈이보단 하드웨어 관련지식이 깊지 않다) '포인터 값을 화면에 찍었을 경우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숫자(윈도우의 경우 32비트) 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라는 건 메모리에 0번부터 16메가바이트-1 이라는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값을 대입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하게 되었지. (물론, 이것도 물리적 소는 아니겠지. 결국 우리가 이용하는 소란 OS 에 의해 한번 걸러진 논리적 소겠지.) 추상화의 정도를 이야기하라는 건 꼭 해당 언어 기준으로 이야기하라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연결고리(여기서는 'C에서 포인터 변수를 화면에 찍어보니 이상하게 큰 숫자가 나왔다' 정도)를 찾아보자라고 한다면 정말 이야기가 '추상적'이려나; --석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28 matches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정 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서영 ===
          * turtle를 보면서 이것 저것 파이선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누구처럼 노가다는 안시켜서 좋았네요. (그러고 보니 그 누구도 파이선을 가지고 했었네;;) 여하튼 파이선으로 채팅 프로그램을 소스 복사(-_-) 해서 써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바로도 그런거 했던 게 기억나네요. 전반적으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신 세미나였습니다. 재미있게 3시간이 지나간 것 같네요. 다만, 하라고 하셨던 것이 잘 구현이 안 되었던 것 같아 그런 거 빼곤요. 그리고 와이어샤크는.. 보면서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서인지 좀 더 많이 써 봐야 할 듯 싶네요a
          * 4년만에 정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시는 걸 보면서 '나도 정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서영 ===
          * 루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목받는 이유는 역시 용량이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폰쪽에서 일하셨다는 부분도 그렇고 역시 임베디드쪽인가 싶었습니다. 임베디드에서 루아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게 따로 있다고 하신 부분이 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파이썬에 루비, 루아까지 스크립트 언어쪽을 많이 본 것 같습니다. 다들 문법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인데 어떤걸 쓰는지는 용도 나름인 것 같습니다.
          * 형진이 형이 정말 자세히 가르쳐 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수경이의 String 코드 레이스에서 저의 프로그래밍 달리기를 너무 빡세게 했던게 부끄러워서 이번엔 1학년 학우(저 같은 경우 성화수 학우)에게 설명해고 그 학우가 하고 싶은 스펙으로 함께 프로그래밍 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 교체 후 순의랑 파란 바를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부족한 탓이었구요-_-;; 개인적으로 화수의 '0층부터 지하까지' 아이디어는 신선했어요. 형진이가 처음에 의도했던 엘레베이터 문제(밖에서 누르고 층을 누르는 케이스)는 다른 클래스도 필요하고 일단 화수를 이해시키는데에 초점을 둬서 그걸 못 푼 점은 좀 아쉬웠어요.
          * Java를 통한 TDD (비스므리한) 것을 실습했죠. 좀 신기한 방식이라 신기했던거(??) 같습니다. 테스트 케이스를 만족하도록 코드를 만들거어간다라.. 확실히 다른사람의 코드이고 석이 없는데도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거였던거 같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한개의 프로젝트를 다루게 된다면 이런식의 것도 필요할거같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스트 케이스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도 있어서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것이리라! 라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실 남의 스펙을 자신이 구현했기 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겠지마는,.) SVN도 써보고 TDD나 이런 저런 기법들을 데블스에서 처음 접해봐 신선했습니다.
          * 코드 잘 짜는 법. 신경써야 할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자. 필요한 것을 먼저 쓰고 구현은 나중에 한다. 자, 많이. very very many many
          * 개인적으로 항상 고민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그리고 회고 때에도 말했듯이 제가 작년 데블스 마지막 때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했던 제이기도 합니다. 변명삼아 말하자면 아직도 스스로가 남에게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과 자신감이 없어서 세미나를 피한 것도 있습니다 ;;; 사실 제가 한다고 하면 생각을 코드로 만드는 법(형진 선배의 말하듯이 코딩하기 부분) + 남이 만들어 둔 라이브러리의 사용 으로 하려고 했는데 과연 그게 괜찮은 방법인가에 대한 확신은 역시 좀 부족하군요...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언어에 사로잡히지 말고 로직이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에 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후에는 역시 자 짜고 많이 짜 봐야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각을 코드로 옮기는 것은 역시 알고리즘 쪽을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컴공 쪽에서도 제일 수학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 분야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자신이 없는 분야기도 하고 -__-
         === 서영 ===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수경누나가 해신 정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정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기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정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정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정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서영 ===
          * 시간 빠듯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시느라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구현 부분의 얘기를 하면서 이런 저런 연산을 한다는 부분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_- 연산 부분의 실제 구현에 대한 것도 나쁘지 않긴 했지만 C나 자바 등의 요 언어에서의 라이브러리 사용 등의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여름방학 중 정모는 매 월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됩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8 matches
         이소라 : 수요일에요. 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원래 그날 창설모이는 날이었는데 1시에 끝나서 도와고 창설 할려고했는데 다해서 축제도 보고 싶어서 오고있었는데 "끝났음"이라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전날에 화요일에 6시에 오기로 했는데 새싹때문에 늦어서 문자 보냈더니 만난지 30분만에 "끝났음"이라고 문자옴. 이진영 : ㅋㅋㅋㅋ 그리고 못보고 목요일날 갔는데 퍼펙트 성공 이진영 : 이씨~~ ㅋㅋ 그리고 목요일에 축제라서 친구가옴. 6시에 왔는데 낮에 있던거 다 닫고 점만 있어서 두바퀴오르락 내리락하다가 저기 블랙바니가서 또 꿀꿀꿀 퍼묵퍼묵 하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학교 구경 시켜줄려고 올라왔는데 볼게 없어서 걔 아는 형이 저기 병원에 있다길래 만나서 노래방감. 그날 낮에 풍선 미끄럼틀가서 이진영: ㅋㅋㅋㅋ 애들이랑 다 탐. 근데 엄청 재밌게 탔는데 어떤애가 타다가 바지가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킨ㄹ이ㅓ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영이가 잘봤음. 그리고 금요일에 티셔츠 받으려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그 전날 다른애한테 뺏은 L사이즈 내가 입음. 완전 하의실종임 ㅋㅋ 그리고 김장훈왔었는데 완전 좋았음.
         이진영 : 화요일에 새싹 끝나고 선전부 회의를 가서 처음으로 자보를 썻음. 암튼 재밌었음. 그러고 화요일 수요일에 창설을 하느라 집에 계속 새벽 1시에 들어감. 근데 결과는 첫번째 할때 로봇 팔이 떨어져서 Fail 그리고 두번째는 퍼펙트를 했음. 그래서 돌만 없었으면 완전 퍼펙성공인데 짜증났었음. 그리고 화요일에 너무 배고팠는데 창설 4피에서 할때 홍병우 교수님에게 "교수님 배고파요"이랬더니 4피 사람들한테 다 쏨. 매우맛있었음. 애들이 절 찬양했음. 그리고 축제는 재밌었음. 아 그리고 목요일에 시청에 가서 거기 앞에서 군악대랑 사물놀이 연하는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정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김태진 : 저번말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목요일 저녘에 갔기때문에 금요일 창설은 다해놓고 구경하러갔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저녘에 들은 소식은 Fail Fail~~~ ㅠㅠ. 축제도 못본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가서 이런저런거 먹고 잘 쉬다온건 행복했음.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나갔는데 한종이랑 송치완이랑 같이 나갔음. 분명 MSDN까지만 쓰기로 되있었는데 송모군이 MSDN하면서 www.google.co.kr를 통해 검색을 하다가. 야. 이거 문제 똑같애 하다가 들켜서 강퇴당함.
         강원석 : 집에 강아지가 생겼음 종류는 말티즈 "콜" 네달됬는데 짱임. 남자임. 중성화 아직 안함. 해야한다던. 똥오줌 가려서 완전 신기함. 애가 첫날 왔는데 신문지 위에서 비비빅하더니 오줌거기서 싸고 똥도 거기서 사고 완전 신기함. 거실에서 따로 재움. 그럼 방문열고 들어옴. 이번 창설 1등했음. 완전 좋음. 축제때 애들이랑 술만먹음. 구경은 안했음.
          * 석을 이용한 프로그램 설계 방법
         이진영 : 이젠 몰르는게 많음. ㅋㅋ 다음가 두려움. 복습하겠슴. 끝.
         김준석 : 급전환해서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정리는 복습해서 잘 이해하는것 같음.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코딩을 위로 안해서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는 센스쟁이가 되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정이지. 이번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서 고마움. - [김준석]
          * 으앜 오늘도 자느라 교양과목을 빼먹게되네요. 과제는 금요일 C수업까지 듣고 해보려고 합니다~ 코딩은 아무도 모르게 혼자 하는것이 편한것 같아요ㅋㅋ 누가 보고있으면 두려워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자신감을 키우기위해 반복해서 코딩을 해보는게 관건이겠지요? 다음시간에도 코딩을 해야하니까 새싹교실수업에 앞서 코딩연습좀 해보고 수업에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석달기 숙제 여기다 쓰는건줄 알았는데 소라가 안쓴거 보니까 다른곳에 올리는건가???? 석도 짜면서 1,2번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마지막 과제인데 어렵네요. 모든강의가 다 마지막 과제는 어렵게 나오나봐요ㅋ - [서원태]
          * 여기에 올리는거 맞아 내가 안만들어줬구나. 마지막과제는 거의 노가다 수준이지 하지만 석문을 먼저하고 하나하나 코딩해가다 보면 쉬워질꺼야. -[김준석]
          * 오빠의 =ㅂ=이 쪽지가 무서워서 언넝 남기려구여!! 아..C과제 왜케 어려워진건지 @.@ 넘넘 어려운 거 같아요!! 코딩하려면 아 뭐부터 하지... 되게 막막해서 소라한테 맨날 물어봤는뎅 이제 설계를 일단 해봐야 겠어요! 근데 아직 그..설계를해도 그걸 코딩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해요 많이! 많이!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 겠지요 ㅠㅠ...도와세여..ㅋㅋㅋㅋㅋ 암튼 직접해보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뒷부분은 어려워요 너무 ㅠㅠㅠㅠ 으아아가악!.! -[이진영]
          * 예에~ 앞으로 쪽지 자보내야지 ㅋㅋ 아 못된것 같아. 여튼. 코딩하는 실력이 부족한것을 느꼇다면 아마 그부분의 발전이 있을꺼야. 그리고 많이 그런 고민을 한다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겠지~! 공부하는걸 도와달라고 하니 너무 기쁘구나 ㅋㅋ - [김준석]
          * 하 이번 너무 정신이 없어요 숙제 과제 복습 전부 하나도 못했어요 완전 ㅜㅜ 그저께는 엄마 생신인데도 완전 정신없어서 가족끼리 밥도 못먹고 ㅜㅜ 아 아 아 아 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정신없어요 도와세요 ㅠㅠ- [원석]]
         ----------------------------------------------------------------------------------석 올릴게요(미완성) - 서원태
         == 다음 공지 ==
          * C과제 3번 4번 석달아서 Wiki에 올리세요 금요일 저녘 12시까지 받아줌.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28 matches
         7개 과목중에 반장이 2개 둘다 다른과 전공들. 가산점. 팀프로젝트들이 나오기시작했어. 3개. 시간표가 빡세져요. 어제 머리를 잘랐어. 6천원에 9시이후에 동네미용실에서 자르지 마세요. 와우 이번 끝냈음. 나도 살아야지.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정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정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정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정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정말 서러웠음 다음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서원태 : 지난 월요일 처음으로 선형대 수학책을 폈음. 처음으로 숙제를 시작했는데 계속하다보기전까지 말에 MT가느라 다 못풀고 갔었음. 낮술먹고 다 낮잠잠. 밤에 선배님들왔는데 술게임 재미없어해서 11은 그냥 다 잠. 글쓰기 과제 안했음. 이유 : MT갔다와서. 속이 좀 안좋음. 밥은 먹고 다님.
         이소라 : 수요일날 선린 재수하는 친구 만남. 밥먹고 빵먹고 커피먹고 얘기함. 6시부터 10시까지. 공부하기 싫다는 친구. 선전 MT 선전송했음. 2등했음~~~ 여학우 2명이라 ㅋㅋ 'ㅅ'//// 선배님들 왔는데 06들 왔다. 요한, 임지현, 이태양, 박진용 술게임 했는데 11은 한명도 안죽음 ㅋㅋㅋㅋㅋ 근데 06 오빠들은 서로 싸우고 술로 죽임 ㅋㅋㅋ 어제 진영이가 나 버렸음 ㅠㅠ 숙제하러 6피 갔는데 숙제를 한 30분 안했는데 숏다리 최연호 오빠가 밥사준다고 해서 나갔음. 성진이랑 근데 술먹음. 먹고 또 2차감. 2차에서 치소맥 먹음. 집에가서 취중 선대 과제했음ㅋㅋ. 잘안됨. 다 못했음 ㅠㅠ
          * printf()와 scanf()함수의 쓰임에 대해 말해었습니다. %c %d %l %f %%등등.
          * 간단한 Array에대한 소개. 다음시간에 더 자세히 말해겠습니다. int {{{a[10];}}}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정해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소값.
          * 소값은 몇진수? 16진수. 16진수는 어디서부터 어디? 1~15. 컴퓨터에서는? 1~F.
          * 0과 1은 컴퓨터에서 요한 소통 언어이다.
          * 프로그램은 문장단위로 코드를 돌리게 되는데 그것을 끊어는 단락이 ; 입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은 수업 두번째날 진경이는 멘토때문에 못오고 나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랐지. 시작하기전 기분은 안좋았지만 게속 말하다 보니까 내 기분이 좋아지긴 하더라. 새싹 수강생들이 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진것 같다. 너희들에게 밥먹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 뭐.. 이제부터 힘든것을 가르키기 시작한 날이었고 복습은 하기 힘들겠지만. 다음시간에 복습을 하고 나가니 꼭 참고해도록 다음시간에는 간식을 우적우적 하면서 합니다. - [김준석]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조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조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오호~ 조금 난이도가 있지? 다음에는 2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운 과제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신기할껄 ㅋㅋ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에 한것도 복습조금~~(?) 하고 예습도 조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다음 공지 ==
          - 이거 한번만 봐셈.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28 matches
         김준석 : 지난부터 체육대회 준비를 했음. 경영대 체육대회 준비를함. 300명이야. 3반 반장 3명. 240만원 걷어서 통장 넣어놓음. 불안함. 체육대회 준비가 좀 힘들었음. 그리고 회비 걷는건 너무 힘듬. 그리고 토요일날 라인댄스 배우고 있음. 신남. 그리고 프로젝트 3개랑 발표가 1개 있었음. 3개는 무난하게 Mile Stone을 넘어갔다. 발표는 신난다. prezi라는 툴을 배웠음. 지난도 신났다. 그리고 부처님 오신날 전날 인사동을 갓는데 대로를 다 치워놓고 동국대 사람들이랑 불교 연합에서 외국인들도 많이 나오고 행사를 하는걸 즐겁게 봄.
         그리고 나와서 일본어 과에 친구보러 점감. 그래서 1:1로 술 한병 놓고 함. 근데 컴공 누가 와있다고 함. 그래서 1:1로 한병 놓고 먹음. ㅋㅋㅋ 그리고 나왔는데 성균관대 다니는 친구가 와서 얘기하다가 고등학교 선배를 만남. 그래서 또가서 먹음. 죽음 ㅠㅠ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밥을 못먹음.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조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서원태 : 지난 화요일날 영어 교수님한테 시험 더보게 해달라고 메일을 보냈음. 보러오랬음. 그래서 시험 봤는데 아직까지도 평가를 안해심. 쉬는중엔 C과제하고 스타1함 .
         p = 소값;
         *p => 소값이 가르키는 값.
          * 변수에 있는 이름. 2가지. int a and 소값!!!
          * Call-By-Reference : 어떤 값을 부를때 C에서는 소값을 복사하여 부른 개체에게 소값을 넘겨받아 소값을 참조하는 기술.
         void changeXY(int *x, int * y) //x와 y에는 main에서 넘겨는 변수의 "소값"이 복사되는겁니다!
         서원태 : 이해가 안됨. 앞으로 C공부를 자해야할것 같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정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정은 정말 길지. 그것의 기본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하면된다. 후기 먼저써준것 고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너가 하고있는 일이 하나하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고 인터넷을 찾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 찾아서 쓰다보면 너의 지식이 될꺼야. - [김준석]
          * 지난 시간 복습을 하고! 드디어 그 포인터라는 것을 들어갔습니다..학기초에 소라가 포인터 포인터@.@ 라고할때 그 포인터가 이렇게 일 찍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ㅋㅋㅋ ㅠㅠ오빠가 잘 설명 해셔서 대충은 알 것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꽉 잡고 싶어용! 앞으로 3년은 편해진다고 하시기에......ㅎㅎㅠㅠ 이제 첨 시작 한거니까 겁먹지 않을 테여요!! ㅎ ㅔ헹~~!복습을 마니 해서 좋아요!! - [이진영]
          * 우린 복습을 위로 가르키지! 지식이란 좀 숙성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포인터를 가르치는건 매우 힘들지용 사람은 기본적으로 계산에 약해.. 그래서 연결되고 연결되고 연결되는 관계를 모르지용... 하지만! 계속 계속 포인터 써보다 보면 느는게 포인터 입니다! 이번 학기 말에는 MFC도 건들여보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김준석]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세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정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그렇지.. 근데 기계적인 포인터의 개념은 어려운게 아니니까... 잘 가르쳐마!! - [김준석]
         == 다음 공지 ==
          * 후기를 올려길 바래.
  • 새싹교실/2012/세싹 . . . . 28 matches
          * 수업시간: 매 화 15:00~16:00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2) 원하는 경로에 빈 문서 만들기 (확장자는 .c로 해세요)
          * 문서작성, 버전관리, 석처리 등 아직은 실감이 안나겠지만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1) 자기 페이지 만들기 - 로그인후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하여 페이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프로필과 하고싶은말을 적어세요.
          2) 후기 작성 - 아래 회고란에 편집을 눌러 후기를 남겨시면됩니다. 위의 feedback 항목을 참고하세요.
          1) virtual box로 linux 설치 후 hello world 작성하고 컴파일하여 스크린샷을 강사 메일로 보내세요.
          * 그리고 실패하였습니다. 7z 젠장... 여러단계를 한번에 풀어는거 같군요. 메뉴얼을 읽어보니 cmd로 풀라고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니 msi 파일이 나오는군요. -[김희성]-
          1)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패킷 스위치 방식으로 소포에 소를 써서 목적지에 보내는 것 처럼 작동하는 네트워크 입니다.
          - link : 노드와 노드간에 데이터를 고받는 역할을 합니다. 스위치, 브릿지등이 포함됩니다.
          - 는 훼이크고 :P 간단히 설명하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byte stream을 고 받는 것을 마치 파일 입출력을 하듯 해는 것입니다.
          2) 요구사항은 클라이언트에서 보내온 메시지를 서버측에서 대문자로 바꿔서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것입니다.
          5) 어려운 점은 카톡이나 위키 댓글을 이용해 세요.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서버를 두어 push형식으로 메시지를 고 받습니다. 이를 C2DM이라고 합니다.
          * 컴파일이 안되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다중 스레드를 쓰려면 gcc에 옵션 -lpthread를 어야하는군요. - [김희성]
  • 2012년독서모임 . . . . 27 matches
          * [2012년독서모임/제]
         === 1월 넷째 ===
          * 제 : 2012 첫번 기념 자유
         === 2월 첫째 ===
          * 제 : 피아노와 관련있는 책
         === 3월 다섯째 ===
          * 제 : 자유
         === 4월 둘째 ===
          * 제 : 무신론 - 신에 관한..?
         === 5월 둘째 ===
          * 제 : 여자 -ㅅ-
          * 사실 지난 번 제를 정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이번 제를 보는데 왜 내가 부끄럽지… - [김수경]
          * 이 제를 보고 부끄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이런 제라도 괜찮은 책이 있을거라는 생각까지는 가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_~ㅋ -[김태진]
          * 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를 굳이 저걸로 정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5월 넷째 ===
          * 제 :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 (ex. 신앙, 음악, 바퀴 등)
         === 6월 두째 ===
          * 제 : 사람의 성격
         [2012년활동지도], [2012년독서모임/제]
  • joosama . . . . 27 matches
         [[HTML(<center><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1px;"><font face="Verdana" color=ffd700 ><b>)]]ㅎㅎㅎㅎㅎㅎㅎ[이연/공부방]ㅎㅎㅎㅎㅎㅎㅎ[[HTML(</b></font></span></center>)]]
         그래봤자.. 이글 봐시는 분들도 몇분 없겠지만.._| ̄|○
         3만에 내려갔더니 그새 못보던 가게들이 생겼더군요.
         심은 별루 하는일 없이 그냥 서있습니다.
         심인 과대가 지나가면서 한마디해줍니다.
         아니 다께시마가 아닌 독도라는 이름으로 한국이 실제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고 싶었다.
         일본이 장하고 있는 근거의 부당성을 일일이 지적하고, 우리의 영토임을 명백히하는 여러논문과 저서등의 출판으로,
         그렇다면 시마네현과 일본의 우익들이 이렇게 자신 있게 자신들의 영토라고 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일본으로 부터 외환자금 300억불을 긴급히 들여오는 과정에서, 독도변 12해리밖을 어업공동수역으로 양보를 해었기 때문이었다.
         연야, 넘 웃겨..ㅋㅋㅋ [이규완]
         사마? 연구나 ㅋㅋㅋ [허아영]
         마사가 뭐니-_-ㅋㅋㅋㅋㅋㅋ [장이슬]
          └진짜 뭐니. '마'사는....?
         아이고, 연야ㅋㅋㅋㅋ 그게 뭐니~ [장이슬]
         ㅋㅋㅋ사마~~~~~ 너 너무 웃겨죽겠어~ㅋㅋ[장이슬]
         사마~~ 너 혼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땜에 산다(?)ㅋㅋㅋㅋ
          사마 즐~~~~~~~~~ㅋㅋ [장이슬]
          사마 즐~~~~~~~~~ㅋㅋ [문보창]
          연 진짜 웃긴아이였구나 ㅋㅋㅋㅋ 재밌는사람이 최고지 ㅋㅋㅋ - [조동영]
         그 유명한 사마...나보다 더 위키를 잘 쓰는 것 같네. -[강희경]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2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신거도 꽤나 유용한 정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정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정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시길...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정말 귀중한 시간을 써 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정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서영] - 웹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DB관련해서 어떤 것이 있는지, 언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알 수 있었던게 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개인 서버 구축이나 취미로 하는 공부도 나중에 현업에 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얘기에는 상당히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개인 서버를 만들어서 유용하게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정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변형진] - 이번 데블스캠프에 웹 관련 제가 많기도 하고, 다들 웹에 관심도도 높아 보이는 게 바야흐로 웹의 전성 시대가 확실한 듯 합니다. 혹시 더 관심있는 분들은 여름방학에 함께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드릴게요. ㅎㅎ
          * [정종록] - 웹서비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정리를 해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웹서비스는 학교에서 배울수 없기에 강의제로 잡았었는데 거기에 배우는 Skill 트리나 개발자로서 '1년후에나 쓸모있는 마소'를 읽는법을 가르쳐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라고 부족한 제 세미나를 채워셔서 감사합니다.
          * [김태진] - 음, 저는 맥에서 APM 설치해보다가, 윈도우에도 충분히 쉬운 툴이 있는걸 보고 참 쉽죠? 가 생각났네요. 전반적으로 설명은 상민선배님께서 잘 해셨고, 그에 따른 실습으로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가 생각보다 이쁜데, 음.. XE보다 잘 만든거 같네요.-ㅅ-ㅋ
          * [김윤환] - 홈페이지 만들기!! 웹 프로그램의 아 조금 맛보기가 상당히 재밋엇습니다. ㅎㅎ
          * [안혁준] - 전 운영체제가 로 리눅스기 때문에.. APMSetup은 윈도용이더라고요. 리눅스용을 못찾는건가.. 설치형 블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서영]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서영] - 자바스크립트는 그냥 단순하게 예제만 보면 그렇게 안어려워 보이는데 제대로 코드를 짠걸 보거나 오픈API관련을 보고 쓰려고 하면 그런건 예제처럼 코드가 예쁘지가 않더라고요. -_- 틀림없이 현실은 오늘 본 것의 이상이겠죠. 게다가 클래스에 나중에 변수를 추가한다거나 .prototype은 뭔지 등등... 그래도 웹 이외에도 많이 쓰이기도 하니까 피해갈 수 없는 언어 중의 하나겠죠. 언젠가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긴 하네요.
          * [김해천] - 신기했습니다. 근데 집중력이 떨어지고 말았네요. 인식을 이용한 게임은 여러가지로 나와있습니다만, 이런 걸 프로그래밍으로써 본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신기하다는 말을 자 씁니다만, 정말로 신기한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 [서영]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조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서영] - 코드를 이상하게 만드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는걸 알았습니다. #define이나 흔히 사람들이 생각할 함수의 인자명을 이상하게 하는 것 등등. 근데 단순히 함수, 변수의 이름, 인자의 이름 등에 관한 네이밍만으로도 상당히 헷갈릴 수 있는걸 보고 단순하지만 네이밍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상한 기능이야 안쓰면 그만이겠지만 네이밍같은 부분은 안할수가 없을테니까요.
          * [김태진] - 유지보수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코드를 봤네요. 1시간반정도 남기에 형진이형에게 부탁했는데 재밌는걸 해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후기를 보고도 그렇고, 다른데 올라온 글을 봤을 때 오늘은 그래도 신입생들이 이해하고, 실습하기에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재학생들도 어느정도 새로운 것들을 (js..)배울 수 있었구요. 오늘 성공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 내일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감도 엄습해오네요..--;
  • 요정 . . . . 27 matches
         아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정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정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정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정이 있다. 요정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정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정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정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정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정만이 알고 있다)
         대개 요정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정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정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정도 있다. 요정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정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정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정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정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대체로 남을 돌봐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고 꿔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하고, 스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정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우선 그들과 이야기 할 때 요정이라고 부르는 것을 피하고 ' 저 사람들' 이라든가 '마음씨 좋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골라 쓰는것도 요령이다.또 다른 사귀는 요령은 두리번거리며 위를 살피지 말아야 하고 어떤 질문이라도 정중히 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격식을 갖춰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요정인"야레리 브라운" 같은 요정도 있으니 의할 것.
         모두 서로 다른 취향을 갖고 있어 멋내기를 즐기는 듯 하다. 숲속에 사는 정령들은 숲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옷을 만들어 입고 인간의 위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에게 빌린 물건으로 꾸려 나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콘월 지방에 사는 난쟁이 픽시 (pixie)는 빨간 뾰족모자에 푸른 옷을 입고 둥근 눈과 귀를 가지고 있는데, 꽤 짓궂은 장난을 치기 좋아해 길에서 여행자가 길을 잃게 하고 집에서는 물건을 숨기거나 촛불을 불어 꺼 버렸다. 콘월 지방 사람들은 픽시를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갓난아기의 영혼이라 믿었다. 또 픽시의 땅 '가리토 랩 (가리트립스라고도 함)' 에 잘못하여 발이 닿으면 요정의 화살에 맞는다고 한다. 콘월의 옛 광산 갱도에는 '노츠카' 라는 광산의 요정이 살고 있어 친절한 사람에게는 바위를 울려서 광산이 있는 장소를 알려었다고 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레프리콘은 사람들에게 전혀 해코지하지 않는 아 온순한 요정으로, 땅굴 속에 숨어 살면서 언제나 한쪽 구두만 만든다고 한다. (공포영화에 연으로 나오기도 했지만..원래는 착한 요정이랍니다) 식사를 대접해 준 구둣방 노부부를 위해 밤새 구두를 만들어 었다는동화 속 난쟁이 요정들은 바로 이들이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요정 밴시는 늙은 여자의 정령으로 죽음이 찾아오려 하는집밖에서 울부짖는다고 전해진다. 밴시는 머리를 길게 기르고 푸른 옷에 흰색 망토를 입은 창백한 여성으로 직접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지만 섬뜩한 울음소리 덕분에 두려운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에는 라난시라는 요정이 또 있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로 자기에게 매혹된 남자들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한다. 이 요정은 시인이나 예술가에게 영감을 는 요정으로, 그리스 신화의 뮤즈들과 흡사한 점이 많다.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는 손 기술이 뛰어나 무엇이든 잘 만드는 재꾼이다. 드워프는 긴 수염과 작으면서도 단단한 몸집, 그리고 대단한 먹성으로 유명한데 동화 백설공와 일곱 난장이들의 난쟁이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엘프는 귀가 길고 키는 사람만큼, 또는 약간 더 작거나 크다. 아름다우며 현명하고 수명이 매우 길다. 마법에 아 뛰어나지만 체력이 다른 요정에비해 약하다. (엘프도 요정의 일종이라 보는 게 좋겠죠)
         요정들은 치유 능력을 가진데다 환상과 저를 잘 다뤘다. 가끔 인간과 결혼하기도 했는데, 특히 여자 요정은 매우 까다로워서 인간 남편이 약속을 어기면 그날로 결혼 생활이 끝나 버린다고 한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27 matches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정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권위의적인 성격은 과거를 숭배한다.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정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 날카롭고 정확하게 지적해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변에서는 아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정도이다.
          * 중세 조직과 근대 조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조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대 조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조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우리가 무의식적으로만 알던것을 날카롭게 지적한것중 하나가 우리는 자본을 소비를 위해서가 아닌 축적을 위해서 모은다는 점이다. 보통 변에서 보아도 평생 다 못쓸 자본을 끝임없이 축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축적이라는것이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이 축적에 매달리게 된다.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 우리의 자아를 재산, 명예와 권력등과 같을것으로 지탱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일이 일어난다. 왜 그런것으로 지탱하려 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사회에 있어서 평가받는 하나의 상품이다. 그러한 것들이 이런 상품으로서 값어치를 높여기 때문이다.
          * 민의 사회에서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우리는 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정감을 느낀다.
          *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중에서 우리 스스로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얼마나 될까?.. 우리 변에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암시를 고 사상, 생각을 불어 넣어 는 것들로 가득찬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신것중 '관' 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무엇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에 대해서 '관' (바라보기) 해야 겠다.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의 / 군정치, 사회의)'
  • WhenJuniorsAsk . . . . 26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려는 마음은, 때로 후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적" 행위가 둔갑을 한 것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도,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공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이야기를 쏟아붇고, 그들은 한귀로 흘려버리고 하는 것은 양자 모두에게 불행한 모습일 겁니다.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를 해준다거나 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의 문제의식을 스스로 형성하고, 나름대로 탐색과 고민을 해본 이후에라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구적으로 물어볼 때, 그 때 문을 슬며시 열어는 것이죠. WhenJuniorsAsk.
         저는 다른 말을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위에서 좋은 말씀을 들려셨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물론 선배님의 말씀을 의 깊게 듣는 학생은 더물겠죠. 하지만, '자바는 배우기 쉽고 잘 짜여진 OOP언어이다.'라고 대학 2년차 학부생들이 말하는 것보다는 SUN의 노련한 자바 프로그래머를 초빙해서 그런말을 듣는게 더욱 많은 사람의 강동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OP의 장점은 反/非 OOP적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거기서 나름대로 고민해 보았던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왕 SUN의 프로그래머를 초빙한다면 거기에 관심을 갖고 간절히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죠. 전원 집합 하에 청강한다든가 하는 것 말고요.''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십시요.
          ''자신만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은 개인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그 지역성과 구체성 속에서 느낄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연이건 당연히 권위자가 해면 더 좋겠죠. 하지만 누가되었건 그 사람이 나의 문제의식을 대신 채워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청자가 뭔가를 느끼느냐 마느냐는 문제를 떠나서, "자각 기회 박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요. 저는 남들에게 뭘 가르치기 이전에 항상 "실패의(혹은 간혹 성공의) 경험"을 충분히 만끽하게 합니다. 그러지 않고 바로 답을 혹은 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 게 되면 그들은 매우 귀중한 자각의 기회를 박탈 당하는 겁니다. 물론 교육적 방편에서 좀 더 자, 더 일찍, 더 멋지게 실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는 경우는 있습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어느 결정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정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좋은 길을 찾을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에게 가르쳐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그런 생각도 들지 않는 사람에겐 성급히 뭘 전달해 려고 하는 것보다 차분히 기다려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김창준''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정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정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정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정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26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마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정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소켓,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은 아니지만, 새내기 입장에선 지끈지끈 했을 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으, 이거 안좋은건데' 하면서 보여었던 몇 가지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아쉬웠던건 생각보다 실습시간이 오래 진행되서 마지막 HTTP 서버 부분이 휘리릭 지나갔다는 점.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소켓이라는 개념을 처음 들었는데도 굉장히 잘 설명해신 덕분에 충분히 이해했고, 친숙한 언어로 짜다보니 더욱 인상깊었습니다! - [원준연]
          * 짝짝짝짝. 굉장히 신선한 제였습니다! 아 재밌게 들었습니다. 컴공인으로써 전압이나 회로는 친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이젠 아두이노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 - [박성현]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정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저도 갑자기 NXT가 생각나는데요.. 그래도 집에 한개 쯤 가지고 생각날 때마다 납땜하고 코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신세계를 보여셔서 감사합니다. :D - [남근우]
          * 하드웨어 잘 안다루는 컴공에서 재밌는 제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장혁수]
          * 정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정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기 쉬운지도 알고..) 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정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조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조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제지만, 흥미로운 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제가 아는 김태진 형님이 맞습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새내기는 나름대로 생각해 볼 만한, 2~3학년 분들에게는 고민을 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였다고 봅니다. 저는 새내기가 생각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코딩을 해 줬는데, 잘 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데이터량이 너무 많아서 코딩하는 시간보다 검증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네요. 다음에 이런 것을 하시게 될 사람이 있으시다면, 데이터량을 1/10 정도로(4000개는 넘지 말아 세요..ㅠ) 줄여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해서 다 돌아가는 데 15분이 걸리다니요!!..ㅠㅠ 멀티코어를 쓰시던 분도 10분을 돌리셨다고 하더라고요.. - [김해천]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정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이해하는 것과 코드를 짜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ㅜㅠ그래도 관심있던 제였고 구성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 [원준연]
          * 맨붕...c++을 력언어로 삼아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안나고 자바 문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황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안되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세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정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25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시고 고쳐시기 바랍니다. --석천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일 동안에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음.. 밤샘 세미나라..--; 내가 밤을 샐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인데..--; 그래도 귀여븐 후배들을 위해서라면.. 저두 페어해보는거에 대해 찬성이고여. 기간은 일일이겠죠? 작년 데블스 캠프때는 무엇을 했나요? - 인수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정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습니다. --창섭
          * 음.. 솔직히 문제 고, 풀게 하고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배울점도 많을거 같네여.. 그러면 02들이 문제풀 동안 나머지 학번들은 뭐 하져? 같이 문제 푼다 해도 시간이 남을거 같은데여..- 상협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조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정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구체적으로 이전의 ["데블스캠프"] 때 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해셨으면 합니다. ZeroPagers들이나 JuNe 님의 경우 ["데블스캠프"]를 겪어보지 않은 관계로 '기존의 방법' 자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실제 했었던 행사들, 느꼈던 장점이 될 부분, 그리고 보완해나가야 할 점 등에 대해서 말씀해신다면 각 방식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석천''
          * 스크립트 언어를 가르친다면 제일 익숙하고 쉬운 자바스크립트는 어떨지... ^^ (사실.. 내가 자바스크립트를 아~ 약간 봐서..ㅋㄷ) --창섭
          * 선배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보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기
          ''아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서 배우기 힘듭니다. 여러 선배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서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정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5 matches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세요)
         - *a가 b를 가리키는 포인터도 선언 되었다면, &a는 a의 소값, a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즉, b의 소값-포인터의 정의), &b는 b의 소값, b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할당한 값),a=&b와 같다. 둘다 b의 소값을 나타낸다.*a=b와 같고 b에 할당한 값과 같다.
         molloc은 함수가 원하는 역활은 우리가 원하는 크기의 자료를 메모리에 할당하고 그 소값을 다시 되돌려 는 역활이다.
         입력값은 원하는 크기, 리턴값은 메모리 소이다..
         malloc을 한 후에는 free을 호출해서 메모리에 할당하였던 것을 풀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모리에 남겨서 필요할때 사용할수가 없다.
         - 포인터의 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이중포인터라고 한다.
         1~5.www.koistudy.net 코이스터디 100번~104번까지 Accept받기(등업이 안되어 있으면 그 문제의 소스를 저한테 보내세요)
          printf("%d\n",&a); //포인터 변수 a의
          printf("%d\n",a); //a가 가리키고 있는 소값
          printf("%d\n",&b); //b의 소값
         이중 포인터는 싱글 포인터의 소 값을 저장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포인터이다.
         &a : a의
         *a : a의 소가 가르키는 실제값, a에 들어있는 값
         &b : b의
         *b : b의 소가 가르키는 실제값, b에 들어있는 값
         : 포인터형 변수가 가지고 있는 소를 다른 지역에서 컨트롤 (바꾸기 ) 위해 !
          (데이터를 체인지 하는게 아니라 소를 체인지)
         &a : a의
         &b : b의
         - 필요한 만큼의 메모리를 직접 동적으로 관리 할 수 이쏘록 해는 함수이다.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정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년, 40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년 40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정욱]
          * 감히 20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정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정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정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놀란점 ~ 10년때는 20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너무 멀다고 느껴서인 것 같다. 이번 20년에는 30년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심지어 당연시하고 있다. 그래 이제 '고작' 10년 후니까.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24 matches
         이소라 : 화요일에 새싹끝나고 창설했어요. 전 한게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잉여잉여 ㅋㅋㅋ 제가 뭘할까요 했더니 공부나 하랬음 ㅠㅠ 배고팠는데 성진이가 먹밥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ㅅ'/ 금요일에 하늘이 생일이어서 1교시 물리시간에 걍 케잌사고 여유롭게 지각을 햇음. 토요일에 이화여대갔음. 친구를 만나 거기 소극장에서 영화를 봄. '파수꾼'이란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본 이유가 선린고여서 봤어용. 재밌었음. 그날 배우들 인사하는 날이라 배우들이랑 얘기하고 포스터 받아옴. 그걸 보고 밥을 먹으러감. 간데마다 사람 많아서 두시간 돌아다니고 쌈밥먹고 끝냄'ㅅ'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서원태 : 창설 햇는데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2등을 했는데 많이 한게 없어서 제가 팀중에 꼴지할것 같음. 창설교수님한테 노트하고 펜을 드렸더니 칭찬해심. 펜을 모르고 건국대팬을 줌. 팬은 다시받음 노트는 찢어져서 안받음. 말에 C프로그래밍 숙제를 하는데 막막해서 7시간걸렸음. 무한도전을 못봤음 ㅠㅠ. 알고보니 봉봉교수님 PPT자료의 예시로 해놓은게 있어서 교수님꺼 보고 함. 끝.
         강원석 : 창설 했는데 생각보다 못함. 12등. 끝에서 4등. 근데 저희꺼 로봇이 오래되서 창설 시험볼려고하는데 LCD가 나감. 그리고 모터도 느려터져서 이번에 교체하러 머얼리 가야되요. 그리고 아직 C숙제는 안했는데. 빨리해야될것 같아요. 그리고 금요일날 재수생 친구들을 만났는데 학원에 완전 적응하고 즐거워하고있다( 또 재수하겠지) 한놈은 여자친구도 만들었다. 그리고 말에 전 놀러갔다. 올라오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 걸림. ㅠㅠ 그리고 말이 끝났다. /애도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http://winapi.co.kr <- 사이트에 대해 설명해었습니다. 처음에 매우 유용한 사이트지요!
          * 함수선언시 출력 타입(Return Type)에 따라 마지막에 반환해는값 또한 같은 Type으로 반환해어야합니다.
          printf("발로차기 : k 먹 : p\n");
          select = getch(); //getch()는 char형 한글자를 받아는 함수.
         김준석 : 오늘 어렵고 지루한 역시 단순암기과목에 대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종하 게임이 프로그래밍을 재밌게 만들어었습니다. 이소라 도망갔어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아 이제뭔가 좀 보이는거같아요 정말뿌듯 !! 이번 숙제 열심히해가겠습니다 ㅋㅋ a+를 위하여 !! - [강원석]
          * 어... 어라.... 아 이게 후기가 아니었군요..ㅠ_ㅠ 위에다 썻는데... 비요뜨+과자를 먹으면서 함수를 배웠어요. 랜덤함수도 배웠을텐데 저는 팀플하러 가서 못배웠어요 ㅠㅠ 다시 한번만 알려세요.. 죄송.....☞☜죄송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업 재밌어요! 사실 팀플에 안가고 싶었습니다..하핳... 앞으로는 진짜로 화요일에 팀플을 잡지않을게요!!! 히히 죄쏭해여....♥ - [이소라]
          * 히히 이번는 연산자와 함수를 배웠습니다! 소라때리기 게임도 만들었구요...ㅎㅎ 3시간이나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배울때는요!...ㅋㅋㅋ끝나고 팀플하러 갔는데 골아 떨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연산자는 수업시간에 이어 두번째 배우는거라 괜찮았어요 히히 함수는 쫌 어려웠던거 같아요..기억이 잘 안나용....ㅎㅎ...ㅋㅋㅋㅋ 게임 만들기 할 때 ㅋㅋㅋㅋ첨에는 이해가 갔는뎅 점점 잘 안 됐어요...ㅎㅎㅎㅎ....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ㅠ.ㅠ....상대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이해해보도록 노력하겠슴당 ㅠㅠ -[이진영]
         == 다음 공지 ==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24 matches
          * 삶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아 다르게 일을 한다.
          *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어서 그것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역시 합은 100이 되도록 하라
          * 연습을 마치면 당신에게는 모든 항목에 충분한 관심을 어 그것이 제대로 수행되고 당신의 관심 합계가 100퍼센트를 넘지 않는 목록이 생기게 된다.
          1. 앞으로 1일 동안 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라. 매일 같이 하는 것들과 하겠다고 늘 ㅁ라하지만 아직까지 하지 못한 것들을 포함시켜라.
          * '''하면 좋은 일'''의 목록을 검토하고 이 범에 있을 때 당신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항목들의 숫자를 파악하라. 50개의 항목에서 40%가 1일에 할것 같으면 수행할 항목은 20개가 될것이다.
          * 예상대로 말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항 항목들은 목록에서 지워라. 여수행하지 못한 항목들을 검토하고, 같은 수준의 중요도에 머물러 있다면 결코 수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 다른 사람들의 활동에 자신의 활동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아 효과적이다.
          * 가능하면 간단한 것을 선정해서 이렇게 할때 스스로 벌을 어라.
          * <!> '''연습 : 지난에 당신이 계획한 그 모든 모임에 당신이 사용한 시간의 합계를 계산해 보라.'''
          ==== 짧은 시간동안 쉬는 기간을 갖고 당신의 관심에게 자유를 어라. ====
          ==== 당신의 작업을 프로젝트들과 범를 나누고 그것들 위를 체계적으로 순환하라. ====
          * 최대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목록을 작성하라. 2간 했던 모든 일과, 지금 해야하는 모든 일을 목록에 올리고, 그것들을 그룹으로 묶는 것이다. 하나의 그룹에 모든 항목이 들어가도록 하라. 언제든지 그룹을 재조정 할수 있으므로 부담 갖지 말아라.
          제품 문하기
          * 이 활동은 일일에 1시간만 해도 엄청난 효과를 거둘수 있다.
         일일에 이틀 정도는 오후에 사무실에 와서 마치 다른 사람을 위해
          * 그리고, 근무시간을 정하라. 1일에 1일, 1달중 1일
         {{| 그런후에 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 산은 아 험해서 처음에는 너무나도 힘든것 같지만 높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쉬워진다. |}}
          === 11장 저항 : 가야 할곳을 알려는 이정표 ===
          * 우리는 자 저항을 무시하는대 아 뛰어나서 위가 그것에 저항하는지 잘 모를때가 있다. 이것을 인식해 보자.
  • EffectiveSTL/Container . . . . 23 matches
          * vector 는 Sequence Container 니까 보통 Associative Container 들(로 Map)보다 메모리낭비가 덜함. 그대신 하나 단위 검색을 할때에는 Associative Container 들이 더 빠른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전화번호들을 저장한 container 에서 024878113 을 찾는다면.? map 의 경우는 바로 해쉬함수를 이용, 한큐에 찾지만, Sequence Container 들의 경우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좌악 검색하겠지.) --[1002]
          * list는 중간에서 삽입, 삭제가 자 일어날때
          * deque는 종단점(시작과 끝)에서 삽입, 삭제가 자 일어날때
          * 후자에는 list 등이 있다. 노드는 그냥 포인터만 바꿔 면 insert, delete가 자유자재로 된다는거 다 알것이다.
          * 컨테이너에 Object를 넣을때에는, 그 Object의 복사 생성자(const reference)와, 대입 연산자를 재정의(const reference) 해자. 안그러면 복사로 인한 엄청난 낭비를 보게 될것이다.
          * 이 네 가지 방법을 보자. 첫번째 두번째 방법은 루프를 사용한다. 두번째 방법에 루프가 어딨냐고 물으면 나는 모른다. copy 알고리즘 내부에서 루프를 사용한단다. 하지만 assign 메소드는 루프를 사용하지 않고 한번에 짠! 해는거 같다.
          * copy, push_back 이런것은 넣어줄때 insert iterator를 사용한다. 즉, 하나 넣고 메모리 할당 해고, 객체 복사하고(큰 객체면... --; 묵념), 또 하나 넣어고 저 짓하고.. 이런것이다. 하지만 assign은 똑같은 작업을 한번에 짠~, 만약 100개의 객체를 넣는다면 assign은 copy이런것보다 1/100 밖에 시간이 안걸린다는 것이다.(정확하진 않겠지만.. 뭐 그러하다.)
          * range 멤버 메소드는 어진 두개의 반복자로 크기를 계산해서 한번에 옮기고 넣는다. 벡터를 예로 들면, 만약에 어진 공간이 꽉 찼을때, insert를 수행하면, 새로운 공간 할당해서 지금의 내용들과, 넣으려는 것들을 그리로 옮기고 지금 있는걸 지우는 작업이 수행된다. 이짓을 100번 해보라, 컴퓨터가 상당히 기분나빠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range 멤버 메소드는 미리 늘려야 할 크기를 알기 때문에 한번만 하면 된다.
          * Widget b() 이것은 Widget형의 객체를 리턴해는 b라는 이름을 가진 함수다. 이것과 관련해 파싱 에러가 자 일어난다고 한다.
         list<int> data(dataBegin, dataEnd); // 요런식으로 써자.
          * 누누히 강조했던 new로 만든거 넣었으면, delete 해자는 것이다.
          * 컨테이너가 파괴될때 포인터는 지워겠지만, 포인터가 가리키는 객체는 destroy되지 않는다.(Detected Memory Leaks!)
          delete *i // 지워자.
          * Fucntion Object 보통 class키워드를 쓰던데, struct(이하 class라고 씀)를 써놨군. 뭐, 별 상관없지만, 내부 인자 없이 함수만으로 구성된 class이다. STL에서 Generic 을 구현하기에 효한 방법이고, 함수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컴파일시에 전부 inline시킬수 있기 때문에 최적화 문제를 해결했음. 오 부지런히 보는가 보네. 나의 경쟁심을 자극 시키는 ^^;; --["상민"]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고 싶다면? ==
         == 조건 검사해서 몽땅 지워기 ==
          * 또 이상한 팁이 있군.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인자로 같이 넣어면 그 조건을 만족하는 값은 모조리 지워는..(함수 포인터일까.. 함수 포인터는 아직도 언제 쓰는건지 모르겠다. 혹시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세요^^;)
          * 반복자를 이용해서 루프를 돌다가 어떤 걸 지우면, 그걸 가리키고 있던 반복자는 갱신된다. 다음에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한다는 뜻이다. 의하자.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23 matches
         pa에 해당하는 processAdoption()은 오류시에 exception을 던진다. 하지만, exception시에 해당 코드가 멈춘다면 "delete pa;"가 수행되지 않아서 결국 자원이 새는 효과가 있겠지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일단 예외 처리를 한다. 물론 해당 함수에서 propagate해어 함수 자체에서도 예외를 발생 시킨다.
         자 당신이 멀티미디어 소록을 만든다고 상상하고, 프로그램을 짜보자 전화번호, 목소리, 사진, 이름 따위가 들어가야 할것이다. 다음 대강의 구현 코드들을 보면
         자 이렇게 해면 문제 될것이 없다. 자 이상태에 refactoring이 필요한 코드들이 보일것이다 하겠다. delete부분을 함수로 역어 네는 것이다.
         이런 const 포인터의 경우에는 반드시 초기화 리스트를 이용하여 인자를 초기화 해어야 하는 경우이다.
          // 해제해는 예외 처리가 필요하다.
         이렇게 아무것도 해지 않아도 객체가 같이 파괴되고 리소스가 새는 것을 방지 할수 있다.
          cerr << "해당 소에서 세션 객체의 파괴기록이 되지 않습니다."
          << "-소:"
         석에 되어 있는데로, 생각해 보라. throw가 복사생성자를 호출하지 않아서 효율적이다. 그리고 throw는 어떠한 형이든 예외를 전달한는데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예외자체가 그 형에 맞게 던져지므로 걱정이 없다. 하지만 catch문에서 예외를 던지는 객체의 형태를 바꿀 필요성이 있을때 후자를 사용해야 겠다.
         자 그럼 예외를 던질때의 형에 관한 의를 살펴 보자. C++의 암시적 변환에 의한 것이 그 문제의 발단인데, 코드를 보자 표준 수학 라이브러리에서
         자 이건 나쁜 코드의 유형일 것이다. 석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함수에서 벗어나면 new나 static이 아닌이상 만들어진 객체는 파괴되어 진다. 그리고 catch에서는 파괴되어진 객체의 소 값을 받게 되는 것이다.
         몇몇 클라이언트는 전역(global)이나 정적 객체를(static object)의 소를 넘기자고 말하고, 몇몇은 heap상의 예외 객체의 소를 전달하자고 말한다. 이처럼 포인터를 통한 예외의 전달은 (Catch by pointer) 아리송한 문제를 발생 시킨다. 지워 졌는가? 안지워 졌는가? 항상 대답은 확실하지 않다.
         석에 언급되어 있듯이 이 버전은 ''slicing'' 문제가 발생한다. 구차한 설명 귀찮다. 결론은 값으로(by value)의 예외 객체 전달은 이런 ''slicing'' 문제로 당신이 원하는 행동을 절대로 못한다.
         일단 이 제를 부정하는 이는 없으리라.:예외는 적절한 곳에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은 코드를 더 이해가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아마 명시적으로 표현된 예외 상태가 전달(던저:throw-이하 던진다는 표현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예외는 석(comment)보다는 모호하다. 컴파일러는 때때로 컴파일중에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예외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며, 만약 함수가 예외 스펙(명세:이하명세)상에 제대로 명기되지 않은 예외를 전달(던졌)다면 잘못은 실행시간(runtime)에 발견된다. 그리고 특별한 함수인 unexpected는 자동으로 불리게 된다. 이렇든 예외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이 템플릿은 oprator== 함수를 모든 형에 적용시키는 것이다. 아마 같은 소에 같은 타입이면 true를 반환하지만 아니라면 그것은 false를 반환한다. 이런 템플릿은 아무런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으로 부터 함수가 만들어지는 상태에 따라 적합한 예외가 포함된다. 하지만 그것은 꼭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operator&(소 반환 operator)가가 꼭 같은 몇몇의 형들을 위해서 overload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operaotr&가 operator== 안쪽에서 불릴때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예외 명세는 거부되고, 곧장 unexpected 로 직진하게 되는거다.
         예외 명세의 균형있는 시각은 중요한것이다. 그것은 예외 발생을 예상하는 함수들의 예외 종류들을 보면 훌륭한 문서화가 될것이고, 잘못된 예외 명세의 상황하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어지는 상태 즉, 즉시 멈추는 것을 정당화할 만큼 잘못된 일이다. 같은 시각으로 예외는 컴파일러에 의하여 오직 부분적인 점검만을 당하고 예외는 의도하지 않은 잘못을 양산하기 쉬울것이다. 게다가 예외는 unexpected 예외에서 발생하는 높은 레벨의 예외 잡는 문제에 대하여 예방할수 있다.
         실행시간에 예외 핸들링을 위하여 프로그래머는 한쌍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예외 중에 각자의 포인트에 프로그래머는 각 try블럭에 들어가는 부분과 나오는 부분따위의 예외가 던저질때 객체 파괴의 필요성을 확인해야만 한다. 그리고 각 try 블록에서 프로그래머는 catch구문의 연계와 그들과 관계되어 있는 예외 객체의 종류에 대하여도 생각해 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실행시간동안에 예외 명세에 대한 확인 작업도 그러며, catch구문에 객체가 던져 짔을때 객체의 파괴 부분에 대한 일도 역시 확장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try, throw, catch키워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예외 핸들링에해단 비용은 발생하지 않고, 해당 키워드들에 대한 비용 지불도 미미한 양이다.
         물론 저것은 이론이다. 실질적으로 예외 지원 밴더들은 당신이 예외 작성을 위한 코드의 첨가를 당신이 예외를 지원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조정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작성자:즉 예외 관련 처리의 on, off가 가능하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의 어떠한 영역과, 연계되는 모든 라이브러리에서 try, throw, catch를 빼고 예외 지원 사항을 빼고 당신 스스로 속도, 크기 같은 예외처리시 발생하는 단점을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시감이 지나 감에 따라 라이브러리에 차용되는 예외의 처리는 점점 늘어나게 되고, 예외를 제거하는 프로그래밍은 갈수록 내구성이 약해 질것이다. 하지만, 예외처리를 배제한 컴파일을 지원하는 현재의 C++ 소프트웨어 개발상의 상태는 확실히 예외처리 보다 성능에서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예외 전달(propagate) 처리와, 예외를 생각하지 않은 라이브러리들의 사용에 무리없는 선택이 될것이다.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3 matches
          *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해셨고 친근한 강의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김정혜]
          * 컴퓨터 게임 개발이라는 제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해셔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게임 개발이라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어려운 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ㅋㅋ[박재홍]
          * 게임 분야에 관심은 있어도 이런 실무적인 내용을 접해본건 처음이었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백협]
          * 수고해신 선배님께 일단 감사드립니다.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 들릴 정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정말재밌어요! 창의적설계를 이것으로 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_^ ㅠ_ㅠ... 우수법의 승리!!. RUR-PLE 이란 것을 소개시켜셨고, 또한 맵을 수행하기위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셨습니다 ^^. - [이충현]
          * 우수법의 위대함을 재발견했어요ㅋㅋ창설했던게 프로그래밍에 도움이 많이되었던거 같네요.. 막 상황에 맞춰서 끼워맟추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 느낌이랄카ㄷㄷ 준석이형 진짜 수업준비 엄창 잘해셨어요ㅋㅋ 미로 대박이었어요!! 피카츄는 긔엽긔 -[백협]
          좋은 경험을 해게 해셔서 감사합니다. ^^ - [양아석]
          * 막판에 미로 일등인데!!! ㅠㅜㅜ 문상 세염 이잉 ㅠㅜㅠㅜㅠㅜ - [김상호]
          * 러플 역시 재밌어요. 데블스에서 하기 정말 좋은 제인듯ㅋㅋ - [김수경]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조체를 이용해 설명해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조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조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23 matches
          * C언어의 단점 중 low-level적 특성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의를 요한다 했는데, 실제로 잘못 사용한 사례는?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박성국] - 이 수업이 C프로그래밍 강의에서 이해 안되었던 부분을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졌어요^^ 앞으로도 모르는것 많이 알려세요~.
          assert(val2 != 4);//수업시간에 자세히 알려세요~
          return 0; //이것도 오류 아닌거 같은데 오류가 나네요 (수업시간때 잘못된것좀 지적해 세요)
          // 그리고 float이란 실수를 정의해 는건가요???
          // 이경우엔 int를 안 써는게 맞나요???
          * assert는 '''강하게 장하다'''라는 의미로 위와 같은 경우 val1이 7이 아니다! val2가 4가 아니다! 라고 장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val1값은 7이고, val2의 값은 4니까 에러창을 띄워 장이 잘못됐다고 알려는 거에요. 전체적으로 의문사항은 assert문보다는 '''!='''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 듯 합니다. == 는 같다, !=는 아니다라는 의미의 관계연산자입니다.
          * [강소현] - 4피에서 수업이 없는 줄 알고 괜히 이동했다가 다시 6피로 이동하는 번거로운 일을 했었는데, 앞으로는 얌전히 6피에서만 수업을 해야겠어요. 수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딱 새싹 시간에 다른 수업이 있는 줄 몰랐었어요 ㅠㅠ printf와 scanf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급하게 연산자를 쭉쭉- 설명하고 끝내느라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연산자에 관한 간단한 과제를 내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를 잘 해와야하는데, 계속 부족한 강의라고만 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그냥 자기비하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 동안 푸념을 들어어 미안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 변수 선언 시 의사항
          *[http://ko.wikipedia.org/wiki/2%EC%9D%98_%EB%B3%B4%EC%88%98 2의 보수]에 2의 보수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왜 0000 0010 의 음수 형태를 1000 0010 으로 하지 않고, 2의 보수 형태인 1111 1110 을 사용했냐! 이건 컴퓨터가 음수와 양수를 이용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그런듯합니다. 2-2를 우리야 바로 0이라고 계산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2+(-2)형태로 바꿔서 0000 0010 과 1111 1110을 더해 0000 0000 이 나오게 합니다. '''컴퓨터에서 가산기를 사용하여 뺄셈을 하기 위해 음수의 표현으로 자 사용된다'''라고 사전에 나오네요ㅠㅠㅋ
         변수의 선언과 초기화시 유의할점도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자 쓰이는 자료형인
          * [강소현] - 1시간 늦췄지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운 전처리기와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안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열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printf("말이니 집으로 내려갔다.\n");
          * [강소현] - if,for,while,switch를 배우고, 실습을 병행하였습니다. 구구단에서 홀수만 출력하는 경우 i+=2 를 하거나, continue를 활용하는 사례도 시행해보았습니다. 다음 는 시험 일일 전인 관계로 수업을 휴강하겠습니다. 시험 끝나고 봐요~ㅁ~
          * [강소현] - 함수의 형태를 반환형이 있는 지의 여부와 매개변수가 있는 지의 여부에 따른 4 가지를 실습하여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재귀함수에 대한 진도도 나갔으나, 아무래도 그냥 함수 한번 호출하고 끝낼 때보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듯 합니다. 다음 시간에 한번 더 복습할 예정입니다. 재귀함수로 만드는 factorial이나 gcd 같은 것을 점화식을 설명하고 보여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함수 호출 시, stack에 돌아올 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stack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LIFO(Last In First Out)의 순으로..
          * 네ㅎㅎ 이제 슬슬 시험이 다가오니까 실습 위로 나가면서 적당히 하려구요 ㅋㅋㅋ - [강소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23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다음 printf함수에서 변수 a의 메모리의 소값을 출력
         위에 *p=&a에서 변수 p는 a의 소 값을 가르키고 *p는 a의 소안에 있는 값을 나타내므로
         다섯번째 printf함수에서 변수 &p는 위에서 p가 a의 소와 값을 받았으므로 a의 소값이 나타남
          int * pA = &a; // pA는 a의 소값, *pA는 a의 값
          float * pB = &b; // pB는 b의 소값, *pB는 b의 값
          char * pC = &c; // pC는 c의 소값, *pC는 c의 값
          double * pD = &d; // pD는 d의 소값, *pD는 d의 값
          printf("%d %d\n", sizeof(*pC), sizeof(pC)); // *pC의 문자열은 char(1), pC의(소값)문자열은 int(4)
          printf("%d %d\n", sizeof(*pD), sizeof(pD)); // *pD의 문자열은 double(8), pD의 (소값)문자열은 int(4)
          printf("%d\n",&a); --------->&연산자는 변수의 소값을 출력하기때문에 결과값은 a의 소값인 1767348
          printf("%d\n",*p); --------->*연산자는 포인터변수가 저장하는 변수의 소에 저장된 값을 출력하므로 &a에 있는 값은 0이므로
          printf("%d\n",&p); --------->&연산자는 변수의 소값을 출력하기때문에 결과값은 p의 소값인 1767336
          ㄴ-----> *pA는 변수a에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4, pA는 변수a의 소값이므로 크기가 4
          ㄴ-----> *pB는 변수 b에 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4, pA는 변수b의 소값이므로 크기가 4
          ㄴ-----> *pC는 변수c에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1 , pC는 변수c의 소값이므로 크기가 4
          ㄴ-----> *pd는 변수d에있는 값이므로 크기가 8 , pd는 변수d의 소값이므로 크기가 4
  • 책거꾸로읽기 . . . . 23 matches
         [강희경]은 보통 책들이 서두에서는 흥미위의 간단한 이야기를 다루다가 뒤로 갈수록 내용이 어려워지거나 뒷심부족으로 책을 다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책거꾸로읽기'''가 큰 도움이 되줄 것이라 믿고 한번 시도 해본다.
         인도에서 한국 기업의 선전과 그 이유를 다룬다. 인도인의 습성이 괴이하기 때문에 인도에서 사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느릿느릿한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며 신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한국 기업의 선전이유는 인도인들에게 '''이 기업은 너희들의 기업이다. 너희들은 XX인이다.'''라는 마인드를 심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의할 점(ex, 왼손은 조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인도의 다양한 얼굴을 소개한다. 인도는 10억의 인구가 민의를 실천하는 국가이다. 선거도 4번에 걸쳐한다고 한다. 인도는 이러한 민의 때문에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인도는 많은 인구 수나 거대한 땅덩이나 중국과 비슷한 면이 많다. 지금 당장 인도와 중국을 비교하자면 누가봐도 중국이 앞선다. 하지만 인도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인도의 장래를 밝게 보는 이들은 '''지금은 느려도, 급하게 먹다 배탈 나는 중국을 나중에 추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도에게 높은 점수를 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이다. 만약 이 두 나라가 서로 손 잡는다면 어떠할까? 인도의 소프트웨어와 중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한다면 찰떡궁합일 것이다.
         관료의도 심각해서 관료들이 거만하다. 사업을 할 때 관료를 만나는 시간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필요하다.
         인도인들은 훌륭한 관광자원들(ex,타지마할)을 지니고도 그것을 이요해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른다. 그 이유로는 오랜 사회의로 인해 돈 맛을 아직 모르고, 내새를 중시하는 종교문화 때문에 현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당장 돈 맛에 눈을 뜨면 돈벌이는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조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방갈로르는 시 전역이 거대한 IT파크같다.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파크(ITP)에는 100여개가 넘는 첨단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만도 1만2천여명에 이르고, 아메리카온라인멤버스, 제너럴모터스, IBM글로벌서비스등등 입한 회사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IT기업을 세우면 10년간 법인세를 면제 해고 컴퓨터등 사업에 필요한 장비를 사올 때도 구입세를 5년간 받지 않았다. 전기가 부족한 나라인지라 발전 설비도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하지만 이걸 살 때 물리는 세금도 없앴다. 전기세, 연료세는 아예 면제해었고 벤쳐캐피탈을 통해 사업자금을 보태고 투자비가 300억원 이상이면 특별혜택도 었다.
         지금 방갈로르에는 인포시스, 위프로, IBM, 시스코시스템스 등 1천여개의 IT회사가 몰려있다. 외국 업체만 200개 이상이다. 방갈로르를 축으로 한 인도의 IT 회사들은 2003년 수출로 125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실적은 미국 다음가는 세계 2등이었다.
         각 종 글로벌 기업(etc, 인텔, 야후, 구글, 맥도날드)들이 인도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이런 곳에서 하는 연구에 대해 '''이같은 연구들은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인도를 목하라는 말도 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고 있다. 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정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정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도에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10억 명 중에서 대략 1억 5천만명 정도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5천만 명 가량은 아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인도에서 IIT는 명예와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IIT 출신이라는 꼬리표만 붙으면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같은 세계적 IT 회사의 채용 담당자들이 서로 모셔갈려구 달려든다. 이런 대단한 인재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월급 2만 루피(50만원)만 면 만족한덴다.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22 matches
         원문 : http://www.norvig.com/21-days.html (Peter Norvig 는 AI 분야에서 아 유명한 사람. LISP 프로그래머로도 유명)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조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정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정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정정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정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Fred Brooks 는, 에세이「No Silver Bullets」 (IEEE Computer, 20. p. 10-19) (역7)에서 뛰어난 소프트웨어·디자이너를 기르는 3단계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면, 조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조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 역 ===
          * 역 1 - ACM 의 초대 의장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수상자이기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지 곳에서 참조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지 이외에도 동취지의 페이지가 다수 히트 한다.
          * 역 2 - 영국의 문학자(1709-1784).사전 편찬자로서 영어학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유명해, 그도 또 남긴 에피그램으로 알려진다.
          * 역 3 - 이 두 개의 인용에 대해서는, 링크처를 더듬어도, 정확하게 어느 문헌때문인지의 인용이나 특정할 수 없었다.입수할 수 있는 국역을 아시는 바라면, 부디 연락 세요.
          * 역 4 - 신요사로부터 「일상생활의 인지 행동 사람은 일상생활에 어떻게 계산해, 실천할까」(무등 타카시·야마시타 키요미·나카노 시게루·나카무라 미요코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
          * 역 5 - ASCII BOOKS 로부터 「학카즈 대사전」(후쿠사키 타카히로역)로서 국역이 나와 있다.덧붙여 본문에 인용되고 있는 ESR 의 문장이 어느 문장으로부터의 인용인가는 몰랐다.본문에서는 ESR 는 The New Hacker's Dictionary 의 저자로서 이름을 들 수 있지만, 현재의 Jargon File 에는 해당 문장은 없었다.
          * 역 6 - 말할 필요도 없이,Jamie Zawinski 이다.
          * 역 7 - MythicalManMonth 의 NoSilverBullet.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2 matches
          * 만약 이번 데블스 캠프에서 Object를 제로 진행하게 된다면 적절한 복습이 될 것 같네요.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정한 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항상 느끼는 건데 두세시간 안에 뭔가 알차게? 확실하게? 배워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학생들이 로 세션을 맡는 데블스캠프뿐 아니라 현직 종사자들이 세션을 맡는 컨퍼런스에 참여해도 그래요. 가르치는 사람들은 그런 점을 고려해서 세션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듣는 사람 쪽에서는 각 세션을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춰는 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I 실습할 때 좀 더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하필 제가 골라 앉은 PC가 상태가 아 개떡같은 PC라 몇몇 부분을 놓쳐서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과 내에 어떤 미친자가 있길래 PC에 클린뭐시기, 뭐시기백신 이런 게 잔뜩 깔려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와중에 기적으로 번쩍번쩍거리는 마에스트로 로고가 참 거지같았습니다. 마에스트로는 있으면 뭐하나;(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지만 제 선정 이유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서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페챠쿠챠는 뭔가 웃다 끝난느낌. 뭐랄까.. 왜 다들 고향을 제로 하는지....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정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제 정하는게 어렵지 제만 정하면 정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정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서영] =
         귓세요.
          * 페챠쿠챠를 저는 2번한 셈이 되었네요. 아무튼,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제로 하게 되어 꽤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약간 지루한 점도 있지 않았나 했지만, 다들 돌아가면서 뭔가를 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거 같네요.
          * 자 나오면 된단다 ㅋㅋ -[김태진]
          * ZP는 사실 그냥 나오면 나오는거고 제로페이저냐 아니냐 별로 안 중요해요.. 를 보여는 좋은 예가 바로 위에 댓글을 남겼네요... - [김수경]
         UI!! 제가 가장 갈망하던 거였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짜도 꼭 까만 화면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그래픽지상의(외모지상의?ㅠ_ㅠ)라서 상당히 목말라 있었는데, 저런 프로그램이 있구나! 오. 좋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페챠쿠챠는 왠지 모르게 이상한 제를 하고 말았는데,,,
  • 정모/2011.4.4 . . . . 22 matches
         == 일일 회고 ==
          * 지난에 했던 일을 과장되게 말해보는 시간.
          * [김수경], [서지혜], [변형진]이 지난에 참여한 XPer 3월 정모에서 경험한 방식을 빌려왔습니다.
          * 지난에 진행한 프로젝트, 스터디, 새싹 교실 혹은 수업 내용 중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하고 ZeroPager들이 답변해는 시간.
          * '''지난에 새싹 교실에서 반복문을 가르쳤는데 새내기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강소현])
          * 튜터링 수업은 정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정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4월 4일 현재 출입이 가능한 사람은 [김수경], [서지혜]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캡스톤 설계실 출입을 원하시는 분은 출입 가능한 사람에게 연락 세요.
          * 다음 OMS : [권순의]
          * 도와줘요 ZeroPage에서 무언가 영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새싹 때 이를 활용하여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OMS를 보며 SE시간에 배웠던 waterfall, 애자일, TDD 등을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플을 할 때 완벽하게 이뤄졌던 예로 창설을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한명은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 걸 좋아해서 교수님이 언뜻 알려신 C언어 비슷한 언어를 사용해 혼자 따로 하고, 한명은 놀고, 저랑 다른 팀원은 기존 방식인 그림 아이콘을 사용해서 작업했었습니다 ㄷㄷ 그리고,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 중 잘 돌아가는 방식을 사용했던 기억이.. 완성도가 높았던 다른 교양 발표 팀플은 한 선배가 중심이 되서 PPT를 만들고, 나머지들은 자료와 사진을 모아서 드렸던 기억이.. 으으.. 제대로 된 팀플을 한 기억이 없네요 ㅠㅠ 코드레이스는 페어로 진행했는데, 자바는 이클립스가 없다고 해서,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도구에 의존하던 폐해가 이렇게..ㅠㅠ 진도가 느려서 망한줄 알았는데, 막판에 현이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어요. 메인함수는 급할 때 모든 것을 포용해나 봅니다 ㄷㄷㄷ 제가 잘 몰라서 파트너가 고생이 많았습니다. 미안ㅠㅠ [http://en.wikipedia.org/wiki/Professor_Layton 레이튼 교수]가 실제로 게임으로 있었군요!! 철자를 다 틀렸네, R이 아니었어 ㅠㅠ- [강소현]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고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내가 도움은 많이 안되지만 튜터링을 통해서라도 내가 아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겠음 - [Enoch]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정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정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보다 '프로젝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라고 제를 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어요.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의 더 큰 장점은 속도보다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빨리 짜는게 최우선이었던 이번 코드레이스가 속도의 향상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면, 다음 페어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설계 혹은 완성도가 향상됨을 더 느끼게 해면 좋겠다는 의미였습니다. - [Enoch]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정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정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정모 후기란에는 정모 후기를 적어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정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오늘 OMS를 들으면서 이전 기억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정말 팀플에서 서로간의 신뢰가 깨졌을 때 극단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생각나더라구요. 서로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보고 앉아 각자의 노트북을 보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을 때, 상대가 하는 것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의심하게 되는 상황을 겪어봐서 그런지, '''서로를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건, '''''(비록 시간이 촉박할지라도)''문제다! 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Deadline처럼 느껴졌던 3분이라는 시간에 너무 연연하게 되어 Tunnel Vision에 빠져버렸습니다...OTL... 단계를 밟아나가는 단 맛에 빠져, 점점 벌집으로 다가가고 말았죠 ㅋㅋㅋ 몇 단계만 더 진행됬으면 결국 벌집을 건드리고 말았을겁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느낀 것인데, 전 바로적는 후기보다, 하루~이틀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되돌아보면서 쓰는 것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면서 쓸 수 있는 거 같네요 ㅋㅋ - [박성현]
          * 으악 귀엽잖아 \( ºДº)/ - 어제 포털에서 나왔던 그 말 뭐였더라? 여기에 올려세요 - [서지혜]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22 matches
          * 원래 의미는 비얼 툴에서 조작 가능한 컴포넌트.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정하고 수정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정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수정한 뒤 문제 없이 작동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개발자
          * 관심이 같은 것끼리는 하나의 객체 안으로, 관심이 다른 것은 가능한 떨어져 영향을 지 않도록 분리.
          * 이제 수백개의 DAO 메소드가 있어도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방식이 바뀌면 getConnection() 메소드만 수정해면 된다.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은 변화의 이유와 시기, 기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함
          * 객체지향적 설계 원칙과 디자인 패턴에 나타난 장점을 자연스럽게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해는 프레임워크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application context) : IoC방식을 따라 만들어진 일종의 빈팩토리. 별도의 정보를 참고해서 빈의 생성, 관계설정 등의 제어 작업을 총괄한다. 설정 정보를 따로 받아와서 이를 활용하는 IoC엔진이라고 볼 수 있다. 로 설정에는 xml을 사용한다.
          * 설정정보 :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나 빈 팩토리가 IoC를 적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정보. 로 IoC 컨테이너에 의해 관리되는 애플리케이션 오브젝트를 생성하고 구성할 때 사용된다.
          * 2. 오브젝트를 만들어는 메소드에는 @Bean이라는 애노테이션을 붙여준다.
          getBean()메소드 : ApplicationContext가 관리하는 오브젝트를 요청하는 메소드. ""안에 들어가는 것은 ApplicationContext에 등록된 빈의 이름. 빈을 가져온다는 것은 메소드를 호출해서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위에서는 userDao()라는 메소드에 붙였기 때문에 ""안에 userDao가 들어갔다. 메소드의 이름이 myUserDao()라면 "myUserDao"가 된다. 기본적으로 Object타입으로 리턴하게 되어있어서 다시 캐스팅을 해줘야 하지만 자바 5 이상의 제네릭 메소드 방식을 사용해 두 번째 파라미터에 리턴 타입을 면 캐스팅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스프링은 로 서버환경에 적용되기 때문에 서버에 걸리는 부하를 줄이기 위해 빈을 싱글톤으로 만들게 되어있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싱글톤을 생성, 관리하는 싱글톤 관리 컨테이너이기도 하다.
         = 의존관계 입(DI) =
          * 의존관계 입(DI)? : 의존관계 입(Dependency Injection)이란 스프링에 사용된 제어의 역전(IoC) 방식을 조금 더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한 용어이다.
          * 의존관계 입의 세 가지 조건
          3. 의존관계는 사용할 오브젝트에 대한 레퍼런스를 외부에서 제공(입)해줌으로써 만들어진다.
          * DI의 장점 : DI를 받았을 경우 입된 오브젝트를 인터페이스로 받는데 이렇게 하면 코드에 런타임 클래스와의 관계가 직접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입시 입하는 오브젝트를 바꿔는 것으로 코드의 변경, 확장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ref> : 수정자 메소드를 이용해서 입할 오브젝트의 Bean의 id이다.
          * <value> : 다른 Bean 오브젝트가 아니라 단순 값을 입할 때 <ref> 대신 사용한다. 스프링에서 프로퍼티의 값을 적절하게 변환하기 때문에 스트링, 오브젝트 등 다양한 값을 사용할 수 있다.
  • CCNA/2013스터디 . . . . 21 matches
          * 패킷(Packet, 3계층): 출발지/목적지 소의 추가(IP 소)
          * 프레임(Frame, 2계층): 출발지/목적지 소의 추가(MAC 소)
          * MAC 하위 계층: 맥 소를 통해 개별 시스템을 구분해 데이터 전송을 제어
          * MAC 소: 48비트, 12 Hex(16진수), 유일한 소, 수평적인 구조
          * 출발지와 목적지 간의 최적 경로를 찾아는 역할
          * IP 소가 기준
          *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과 UDP (User Datagram Protocol)이 요 프로토콜
          * DSU: 디지털 신호를 변환해 는 장치
          * '''물리 계층 장비와 콜리전, 브로드 케스트 도메인''' - ''CCNA에서 자 출제되는 부분''
          * IP 소의 동적 할당
          || 4 || Router_A(config)#username Router_B password cisco || 연결을 해 어야 하는 Router_B의 정보 설정 ||
          || 8 || Router_Aconfig-if)#ip address 10.0.0.1 255.255.255.0 || Serial 0 interface의 ip 소는 10.0.0.1 서브넷마스크는 255 ||
          * 고 받는 개념이므로 Router_B도 같은 방법으로 설정
          * 서로 데이터를 고 받는 모든 데이터를 보여 줌
          Address = 소. ISDN이기 때문에 IP 소와는 다르다.
          - TA(Terminal Adaptor) : ISDN을 지원하지 않는 단말기(전화기, PC, FAX)를 ISDN에 접속 가능하도록 연결시켜는 장비.
          - show dialer : ISDN번호, 소, 연결 지속시간, 현재 사용하는 채널, Data Link 상태 등의 정보를 보여줌.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21 matches
          - 자바(Java)를 이야기할 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먼저, 기계어, 어셈블리어(Assembly), 포트란(FORTRAN), 코볼(COBOL), 파스칼(PASCAL), 또는 C 등과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바 언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자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기 위한 자바 가상머신(Java Virtual Machine) 등을 가리키는 자바 플랫폼(Platform)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언어는 Visual C++와 비유될 수 있고, 자바 플랫폼은 윈도우 95/98/NT 및 윈도우 95/98/NT API와 비유될 수 있습니다.
         자바 바이트코드 명령어를 해석하고, 이를 자바 인터프리터가 설치되어 있는 플랫폼(윈도우 95/98/NT, 유닉스, 매킨토시 등)에 맞게 실행시켜 줍니다. 자바 인터프리터는 자바 바이트코드를 실행시켜 기 위한 기능을 명세하고 있는 자바 가상머신을 구현해 놓은 것으로서 자바 가상머신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로 자바 가상머신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바 API는 윈도우 API와 같이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또는 클래스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바 API는 서로 관련된 클래스들을 묶어서 패키지 단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의 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두 번째,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정의해 어야 하고,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어야 하지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약을 지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 이상의 자바 프로그램 규약을 만족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은 여러 자바 프로그램에 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 이 자바 프로그램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규약을 만족시켜 고 자바 애플릿을 위한 규약도 만족시켜 준다면, 이 자바 프로그램은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도 있고,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자바 애플릿으로 실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규약에 맞는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지만, 하나의 자바 프로그램이 굳이 두 개 이상의 규약을 모두 만족시켜도록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는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자바 애플릿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습니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21 matches
          * 2011년 1월 7일~2월 25일 : 매 '''금요일 7시'''. 그리고 필요하면 더 모임
          * 2011년 3월 : 매 '''토요일 3시'''
          * [김수경], [서지혜], [정의정], [서민관], [서영]
         = 교재 =
          * 교재가 비싸고 매우 무거워 참여자들이 스터디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roPage 책장에 둘 토비의 스프링 3를 2권 문함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서영] || O || O || O || O ||
         ===== [서영] =====
          1.1 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할 시 xm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설정해는 방법도 있는데 xml을 사용할시 좋은 점은 코딩과 설정 담당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1.4 TDD : 테스트 도 개발. 지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조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1.2. Runtime Injection : 다형성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 개인적으로 코딩할 때 다형성의 사용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Runtime시에 오브젝트간의 관계를 맺게 하지 않고 그냥 클래스에 맞춘 코딩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 코딩을 하는데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 써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 HomeController는 MVC 모델의 컨트롤러로 뷰에 모델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ome() 메소드 내부의 Welcome home!은 logger에 찍히는 문자열이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시에 보이는 것은 아니다. HomeController가 하는 된 역할은 return "home";을 함으로써 HomeController를 사용하는 쪽에서 home.jsp(뷰)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4. Connection c = DriverManager.getConnection(...);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문자열의 localhost/springbook 부분을 자신이 사용할 테이블의 이름으로 바꾸어 어야 한다. localhost/test로 바꿔준다. 이후의 문자열 두 개는 각각 자신의 MySQL 계정 이름(기본값 root), MySQL 비밀번호를 적어면 된다.
          2.1. 우선 책에서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STS에는 필요한 라이브러리가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쪽 페이지(http://www.tutorials4u.net/spring-tutorial/spring_install.html)를 보고 라이브러리를 받아야 한다. 받아서 압축을 풀고 spring-framework-3.0.5.RELEASE/dist 폴더에 있는 jar 파일들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면 AnnotationContext,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Configuration, @Bean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1. DIP : 멤버 변수를 외부에서 입 받을 때는 구체 클래스가 아닌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최대한 클래스 내부에서 변수를 할당하지 말고(new를 사용하지 말고) 입을 받도록 한다.
          1.1.1. Context : 스프링은 DI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스프링에서 객체간의 의존관계 입을 코드로부터 분리하는 역할을 Context가 담당하고 있다.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수정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어야 한다.
          * 지난에 한 것
         || [서영] || O || O || O || O ||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1 matches
          * 변에 상대적으로 성공한 친구/선배가 있었다면 그에 대한 관찰/분석
         1. Class 의 추출 - 로 명사에 촛점을 맞춘다. ~을 하는 것, 즉 ~을 해야 하는 책임을 가진 명사들을 끄집어 내 보았다.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세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서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욱 나열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정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하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구체적 정보를 적어나가면서 각 Class 별 필요정보를 적었다. 그리하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세션을 끝내었다.
          * Scenario Driven 관계상 중간중간 실제 프로그램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를 자 언급되었다. 'What' 과 'How' 의 분리면에서는 두 사고과정이 왕복되는 점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정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DeleteMe 이 날 참가했던 분들 중에 아직 ThreeFs를 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몇 글자 좀 써셨으면 하네요. 강의료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죠. :) 피드백 없이는 개선, 축적되지 않잖아요? --JuNe''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신 구조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재밌는 캠프였는데 낼부터는 집인 원로 내려가게 될것같아 못 오겠어요..휴..아쉽네요..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스위치 함수안의 이프문을 사용했는데 중복되는 명령문들이 아 많이 나와서 소스가 너무 복잡하게 보였습니다. (재동
          이번학기 때 짰던 몇 개의 프로그램들이 사실은 책에 나온 알고리즘과 변사람들의 도움이 보태져 짜여졌기
          * 동기)에러가 나는것보다 에러가 안나는게 더 무서워요 T^T 아우 쓸데없는것 때문에 엄청고생 헤헤. 그래도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줘서 어떻게 했네요 디버깅안가르쳐 셨으면 끝까지 문제를 못잡아냈을지도 ㅡㅡa 오늘저녁엔 더 열심히 !
          * 명진 : 역시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어렵군요. 특히 C++을 제대로 하지 않은 덕분에... 하지만 위에서 도와셔서 많이 배운듯. 아무튼 남은 기간동안 계속 힘내야겠지요.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세요~
          *::::윤::::- 드디어 글을 쓸수 있는 군요 ㅠ.ㅠ 신피에서 글 열라게 썼는데 다 지워지더라구요 것두 두번씩이나 ㅠ.ㅠ
         다들 피곤하실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잘 가르쳐 신 선배들도 넘 고맙구요 나두 광식이 오빠 너무너무 특히 고마웠어요~ 이말은 ㅡ.ㅡ;;;;; 오늘 밤 낼도 많이 부탁한다는 소리 ㅡ.ㅡ;;;;; 오빠 때문에 프로그램짜는거 넘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사소한것 까지 화 안내시구 다 들어신거 넘 고마워요 감격감격 ㅠ.ㅠ 앙~ 마방진 못끝낸게 너무 아쉬워요 머리속에서는 돌아가는듯 하면서도 안돌아가구 손가락은 움직이지두 않구 자다가 놀러 가야 하기 때문에 이제 일어 났어요 아마 녹초가 되지 않을까 오늘밤에는... 그럼 난중 봐요 다들 ^0^ 뺘뺘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21 matches
          * 데블스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기록을 위해서 SVN과 위키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시간. 사실 세 번째니만큼 그렇게까지 어색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세 번째인데도 SVN의 사용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지 못 한 자신에 더 놀랐습니다 -_- 배웠다고 썩히지 말고 좀 더 자 쓰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 서영 ===
          * SVN쪽에 대해서는 말은 들어봤지만 학교에서는 그런거 가르쳐지도 않고 하는데 실제로 보고 직접 해보니까 참 신기했습니다. 다음 학기에 학교에서 프로젝트가 있을 때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형진이 형의 제미정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정은 곧 나의 결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정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서영 ===
          * Play with Java에서는 1학년 때 승한이형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군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 알 수 있게 해 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걸 전역하고 나서야 다뤄보네요 -ㅅ-;; 쩝... 아무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 재미있게 사용법도 익히고 좋았습니다. 자 써 먹어야겠네요. ㅋ~
          * 2009년에 Java와 JUnitTest를 제로 진행했을 때 실습 미션을 잘못 준비해오고 시간이 많이 비었던 뼈아픈 기억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던 섹션이었는데 오히려 타임오버가 되었네요;; 프로그래밍보다 수학 시간이 되었던거 같은 실습시간.. (그래서 처음에 겉넓이를 뺐던 것이었는데 팀이 많아서 추가하고 으헝헝) 그리고 다들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Unit Test를 굳이 하지 않아도 버그가 없었던'''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바람에.. Unit Test의 필요성을 많이 체감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역시 '''적절한 예제'''를 만들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 서영 ===
          * 툴을 잘 쓰는 것도 기술이라는걸 느끼게 해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준에서는 거의 그냥 이클립스만 물러대는데 어떤 유용한 기능들이 있는지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다른 사람의 코딩 방식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21 matches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로 하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매가 기다려져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 이성훈
          * 제어문(조건문, 반복문)의 문법과 몇몇 의해야 될 부분들(switch문의 break 사용, 반복문에서의 종료 조건 등).
          printf("별을 위해서 숫자를 입력해세요\n");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조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배열, 배열을 쓸 때 자하는 실수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메모리 구조 + 소 - 변수 선언시 그 변수의 소 + 값의 이야기...인데 그림으로 설명해셔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 [박환희]
          * 배열 받아서 뒤집기 - 배열의 소값을 인자로 받아서 뒤집는 함수.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열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와 같고 값의 참조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배열(포인터)을 인자로 받는 함수 = 소값, 거울 | 거울
         // 정수를 인자로 면 숫자를 뒤집어서 돌려준다.
          점점 C언어가 function 위의 프로그래밍이라는 걸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AccountArray *extendArray(AccountArray *before); // 다 찬 배열은 새로 확장을 해 어야 합니다.
         // array[0] == *(array + 0) 배열이나 포인터나 해당 소에 대한 접근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게 접근할 수 있다.
         Account를 그냥 넘겨게 되면 call-by-value로 Account의 복사본을 가지고 money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 CleanCode . . . . 20 matches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지을 때는 정말로 List의 API들을 지원할 때에만 -List라고 붙여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지으면 -List의 API들을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닐 경우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 피드백을 빨리 받기 위해서 테스트를 실시. 피드백을 받고 고칠 때까지의 기가 짧아야 함. 코드를 짜고 유닛테스트를 만드는 것도 안되는건 아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면 됨.
          * F : 중에도 스터디를! 온라인 협업 툴을 이용할 수 있다.
          * 영
          * 사실 그런 느낌이 들어도 결국 코드 짜는 부분은 따로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 [서영]
          * 가르쳐는 것 까지는 아니고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죠. 목표 얘기 하신건 확실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서영]
          * 현재는 callback 함수에 이름을 붙여서 인자에 넣고 있지만 로 익명 함수를 쓰는 js의 특징이나 프로그래머가 직접 이름을 붙여서 관리를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다른 방식으로 수정하고 싶다.
          * 예를들면 입력이 들어왔을 때 A라는 출력이 나와야 한다고만 spec에 정의돼있으면 입력이 없을 때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무슨 기준으로 작성하느냐 또는 에러처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서영]
          * 실제 일하는데서는 어떤가요? 이런 부분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처리하고 어떻게 처리했다고 따로 보고하나요? 아니면 없으니까 이런걸 정의해줘야 한다고 건의를 하고 대답이 오면 그 때 처리를 하나요? - [서영]
          + : 회사에서 짐을 나르다가 왔는데(이삿짐 나름.. 말에.. 젠장), 오기를 잘 한 것 같다.
          1. 서영
          + : 서영가 코드에 대해 리뷰를 하고 생각을 적어 준 것. -> 누가 코드를 봐 줬으니 다음 에 또 작업을 할 동기가 됨.
          * [서영]의 xml 파서
          1. [서영]
          1. [서영]
          * 김남규, 박희정, 서민관, 서영, 정진경
          * 김남규, 박희정, 서민관, 서영, 정진경
          * 김남규, 박희정, 서민관, 서영, 정진경, 신형준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20 matches
         [실용의프로그래머]에 나온 목적 지향성이 있는 유스 케이스 템플릿
          * 실패로 간할 종료조건
          * 행위자
         == 된 성공 시나리오 ==
          * 행위자와 상호작용하는 수단
          * 선행조건: 우리는 구매자의 정보(소, 이름 등)을 안다.
          * 실패로 간할 종료조건: 우리가 제품을 보내지 않았다. 구매자가 돈을 보내지 않았다.
          * 행위자: 구매자, 고객을 대신해서 행동하는 모든 대리인(또는 컴퓨터)
         == 된 성공 시나리오 ==
          2.회사는 구매자의 이름, 소, 요청한 물건 등을 저장한다.
          4.구매자가 문을 확정한다.
          5.회사는 문서를 만들고, 물건을 구매자에게 보낸다.
          3a.구매자가 문한 물건 가운데 재고가 없는 물건이 있다: 문을 재조정한다.
          1. 구매자는 전화를 걸거나 팩스를 보내거나 웹에서 문을 하거나 전자상거래로 구매 요청을 할 수도 있다.
          * 수행목표: 문에 5분, 물건값 받을 때가지 45일.
          * 하위 유스케이스들: 문서를 만든다. (유스케이스 15), 신용카드로 물건값을 받는다.(유스 케이스44), 반송된 물건을 처리한다.(유스 케이스 105)
          * 행위자와 상호작용하는 수단: 아마 전화, 파일, 직접 대면
          * 문 일부만 받을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필요한 경우 다른 유스케이스에 링크를 걸 수 있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에서 설명했듯이 유스케이스 번호만 면 보여지는 내용을 자동으로 생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UseCase5'' 라고 적힌 부분은 자동으로 ''물건을 구매한다. (유스 케이스5)''이런 식으로 생성한다.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20 matches
         로 수영이가 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위키처럼 글이 루룩 나오면 그냥 닫아버리죠.. -_-;
         지금까지 시만하고 아무말도 안했던 이유는 아래에 이미 이야기한적이
         나에게 이번 통합에 대해 묻는다면,, 이 대답을 하기까지 상당히 저하게
         저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고 우연히 그 시간이 선배가 해
         일일간 안잔다고 죽지는 않는것 같다. 또 인간은 자신의 보호본능때문에
         뭔가 충격을 어야 하지 않을까. 모임을 생각하고 자신들의 창조적 사고를
         누가 체인가. 누가 결정권자인가에 대해 이야기가 있다. 과연 누가 체인가?
         후배들이 체인가? 데블스는 무엇인가.
         데블스가 창하는것은 무엇인가, 그냥 밤샘 세미나인가? 데블스의 색깔은 무엇인가?
         만일 데블스가 밤샘세미나가 전부라면 그건 일년중 데블스는 딱 일일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외의 시간들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진정한 데블스의 모습이 없어진 상태에서 통합되어 없어지든 일년에 일일간 남아있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통합후에도 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보통 말하는 "체"인 00, 01들의 의견은 통합쪽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고,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정권은 "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정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안타깝게도 데블스의 체의 결정이 이러하였으니, 설사 선배라 할 지라도 이 결정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정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시점에서 안타깝게도 데블스가 없어짐을 아쉬워하지만, 후배들이 정한 데블스의 소멸, "색깔"의 존재에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다.
  • 날다람쥐 6월9일 . . . . 20 matches
         포인터란, 어떤 변수의 '소'를 참조하는 변수이다. 예)
         || 소 |||| 변수 |||| 내용 ||
         int a = 13; int b = 14; 이라는 선언을 통해 가능하며, 메모리 상의 어떤 소에 있는 13 이라는 데이터는 a라는 변수의 이름을 통해서 나타내어진다.
          여기서 소가 1000 이후에 1004 인 이유는 int가 4byte이기 때문이다.(여기서 소는 예를 든 것임)
          a라는 것은 a라는 변수가 나타내는 소(1000)의 내용을 나타내는 것이다.
         a의 소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을 붙이는 방법이 있다.
         printf("%u", &a);의 결과값은 1000이다.(%u 맞나? ㅋㅋ 찾아보길. 맞을꺼야 %u는 소값을 표현하는 표현식.)
          만약에 INT형의 소를 나타내는 변수 IP를 선언하고 싶으면 int* ip; 라고 표현하면 된다.
         *cp = a + b; // cp라는 포인터가 가리키는 소의 값을 a + b로 바꿔준다(main 함수 안의 c).
         add(a, b, &c); // a와 b의 값을, c의 소를 넣는다.
          여기서 목할 점은 우리가 출력할 때
         와 같이 배열의 번지수를 적어어야 한다는건데
         라고 한다면 ap에는 a의 첫 번째 변수(a[0])의 소가 들어가게 된다.
         - 2번째 사람을 수정해 세요 -
          printf("첫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세요 : ");
          printf("\n두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세요 : ");
          printf("\n세번째 사람의 이름과 숫자를 입력해세요 : ");
          edit(NameC, NumC);// NameC 와 NumC, 즉 소를 edit함수로 전달.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20 matches
         문서 구조 조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문서 조정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세요. ^^; --상민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정은 문서 조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정자는 특별히 문서 조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정이후 잘못된 문서 조정에서 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제를 문서 조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정을 해서 자신의 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정을 해 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정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제만 정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새싹교실/2011 . . . . 20 matches
         새싹 교실 가이드라인은 더 나은 새싹 교실을 만들기 위해 ZeroPage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강제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고 따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 에 두시간 이상 진행해세요.
          * 총 8회 이상 진행해세요.
          * 출력을 통한 확인보다는 테스트를 통한 확인을 유도해세요.
          * 혹시 assert를 사용할 줄 모르신다면, 그리고 테스트라는 게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오신다면 [김수경]에게 도움을 요청해세요.
          * 학생들에게 피드백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해세요.
          * 학생들에게 F4(ThreeFs + FutureActionPlan) 혹은 FiveFs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지키도록 해세요.
          * 위키를 사용하기 어렵게 느낀다면 그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함께 써보는 시간을 마련해세요.
          * 새내기들이 위키 문법을 처음부터 익히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이 먼저 위키에 내용을 작성하여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세요.
          * 위키를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각 반 페이지를 만드실때 페이지 이름은 '''새싹교실/2011/반이름''' 으로 만들어세요.
          * 위키 문법 연습은 WikiSandBox에 해세요.
          * 매 수업이 끝나면 3~5분정도 간단히 그 날 수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세요.
          * 하지만 더 좋은 회고를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책장에 있는 애자일회고 책을 읽어보시거나 [김수경], [서지혜]에게 도움을 요청해세요.
          * 가이드라인의 피드백 항목을 참조하여 작성해시면 됩니다.
          * 각 반 페이지에 매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세요. 일정 기간 별로 가장 잘 정리한 반을 뽑아 지원합니다.
          * 이 외에도 여러분이 생각하실 수 있는 새롭고 재밌는 방법으로 새싹 교실의 내용을 공유해세요.
          * 모든 선생님이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막막하신 선생님들은 참고해세요:)
         ||차||내용||
          * 더 좋은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커리큘럼을 개선할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아래에 적어세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20 matches
         김태진 : 회탐 글좀 써세요. 참이슬 먹은날 진경이 통금 안됬으면 더 먹일려했는데 못먹임. 아 사실은 통근시간 못맞추게 딴것도 했는데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진경이가 다른거 눌러진다고 자경이형 네이트온 꼬장부리고 꺼버림. 그리고 웃다가. 집에감.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정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이진영 : 저번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조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조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강원석 : 내일로로 여행 2번 전국 일. 살도 뺌. 영어 학원도 다녀야되고. 여행 많이 다닐꺼임. 여자친구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소라 : 저는요. 제가 부산 안가봐서 부산 가볼려구용. 그리고 시골 가서 전라북도 부완가서 작은할아버지 집에가서 친척애들 공부 갈켜러 갈려구요. 그리고 알바를 하고싶은데 안써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토익 말고 회화를 먼저 해볼려구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정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 다음 공지 ==
  • 정모/2011.10.5 . . . . 20 matches
          * 다음자 : [김수경]?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의 인공은 일본인 형사이다.
          * 명제는 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에서 매 하는 ''OMS''
          * 말에 한 정규표현식 스터디에서 이야기가 나온 ''노엄 촘스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Since 1991을 내신 [이승한] 선배님이(가) 문화상품권을(를) 획득하였습니다.
         == 다다음 예고 ==
          * 다다음에는 정모를 아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다음는 안해요?
          * 다음 개교기념일이라 안하는 건가요? .. 수요일이니 그럴 리는 없고 - [지원]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1. 요새 정모가 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알려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지난 에 발표 과제를 했다가 엄청 까인지라 세미나도 좋았지만, 지원 언니의 발표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저런 실력이 나한테도 있어야 할텐데 하면서 퀴즈 문제도 비슷하게 언어적 능력으로 갔지요. 퀴즈 하면서 중고딩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던거같아요ㅋㅋ OMS는 그냥 쓱 하면 딱 하고 뭔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밥 아저씨가 생각나요ㅋㅋ 재밌었어요. -[강소현]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정진경]
  • CToAssembly . . . . 19 matches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지스터와 명령어, 소지정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정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정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소를 저장한다.
         스택포인터 레지스터는 4만큼 감소하고, 숫자 15를 4 바이트(소 1988, 1989, 1990, 1991)에 저장한다.
         목록 3에서 명령어 call foo는 호출을 마친후 실행할 명령어의 소를 스택에 넣고 foo로 분기한다. 함수는 ret에서 끝나고, 실행을 스택 최상위에서 가져온 소에 있는 명령어로 옮긴다. 물론 스택 최상위에 유효한 반환소가 있어야 한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정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정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정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소가 30000이라고 가정한다.
         sqr의 첫번째 줄을 의있게 살펴라. 함수를 부르는 측은 ebx의 내용을 스택에 넣고 명령어 call을 실행한다. 호출시 반환소를 스택에 넣는다. 그리고 sqr는 스택 최상위에서 4 바이트 떨어진 곳에서 파라미터를 읽을 수 있다.
         두번째 파라미터를 먼저 넣는 것을 목하라.
         최소한 몇 초동안 실행되도록 큰 값을 명령행 아규먼트로 고 time 명령어를 사용하여 두 코드의 실행시간을 잰다.
         여러 작은 C 프로그램을 (-O2 같은) 최적화 옵션을 고 또 안고 컴파일해보라. 결과 어셈블리코드를 읽고 컴파일러가 사용한 공통된 최적화 기법을 찾아라.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19 matches
          * cellular networks가 cell을 반경으로 하는데 비하여, Short-Range Wireless Networks는 아 짧은 반경,Ultra Wide Banded 을 사용,고속이다.pbx처럼 pirvate networks이다.
          * 적외선 사용이 실패였지만 아직도 많은 연구와 회사의 사용이 있다.4세대 모바일 시스템으로 목 받고 있다.roaming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랜과 3새대 휴대폰과 Bluetooth와의 연결도 가능할 것이다.
          * 앞에서 예기했지만 짧은 반경이면 고파이고(고파는 아직 국가에서 할당이 잘 안돼었다) ,개인이 베이스스테이션을 달므로 허가 받은 파수가 아니다. 즉 누구나 사요할수 있는것이다. 그럼 사용되는 파수대를 알아볼까? 물론 고파다.
          * ISM(Industrail,Scientific, and Medical) 는 의사소통을 위한것이 아니다. 따라서 이 범위의 파수는 국가에서 나두었다. 그래서 무선 전화나 무선 랜에서 사용된다.
          * ISM 2.4 는 여러 국가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파수 범위이다.따라서 너무나 많은 곳에서 사용하므로 완전 사장보다 더 복잡하다. 그러니 스프레드 스펙트럼을 사용한다. 하지만 11Mbps이상은 능력이 딸린다.
          * License-Free Radio 통신서비스를 하도록 허락한 파수대이다.(돈고 판것이것지) 물론 미국과 유럽의 기준이 약간 틀리다.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조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다음 새대의 기망는 802.a,ETSI Hyperlan2이다. 54Mbps 이다.
          * HiperLan2 는 802.11a와 거의 물리적인 층은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에 기준을 두지 않는다.(인터넷이 데이터를 처엄부터 기준으로 했다면, ETSI는 음성위 여기에 데이터를 같이 생각 했으며로 당연하다) TDMA 을 기반으로 한다. 당연 음성 서비스에 좋은 서비스를 해준다. 그러나 역시 미국(802.11a)한테 밀린다.
          * 무선 랜을 이어는 AP와 사설 네트워크 사이에 방화벽을 놓는다.
          * piconet과 scatternet : piconet은 8개의 노드까지 지원하는 네트웍망. scatternet은 그보다 더 큰거. 하나의 장치는 의의 8개까지의 노드밖에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piconet으로 나뉘어져야 하는 크기
          * 짧은 거리 무선 시스템은 허가되지 않은 파수 영역을 사용한다. 이것들은 대화를 위해 공개될수 있고, ISM 어플리케이션과 공유될수 있다.
          * 높은 수용능력은 높은 파수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HiperLAN2와 IEEE 802.11a 모두 5Ghz의 밴드를 사용하며, 54Mbps의 속도를 낼수 있다.
  • ProjectVirush/Idea . . . . 19 matches
          이 란의 모~~~든 내용은 지.극.히. .관.적. 이며 전혀 객관적인 자료가 없음을 밝힙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아이디어는 내어 볼 수 있다.^^ 그래서 요 며칠간 짬짬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서술해 보겠다. 많이 부실해도 예쁘게 봐고 보충해 면 좋겠다.^^
          10. 플레이어는 선택한 바이러스에게 상점에서 구입하듯이 간단하게(K) DNA를 입, 변경, 삭제할 수 있다.(J)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정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19. 특정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숙의 세포가 각 기관의 최소 필요양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숙는 점차 죽어간다. 숙가 죽으면 해당 숙의 바이러스는 전부 소멸한다.(D)
          20. 만일 숙가 사망하기 이전에 다른 숙로 옮겨간 바이러스가 잘 살고 있다면 플레이어는 해당 숙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E)
          21. 다른 숙로 DNA특성에 따라 이동할 수 있지만 (E) 이는 아 낮은 확률이며, 다른 숙의 바이러스는 현재 플레이중인 숙가 죽을 때 까지 플레이, 볼 수 없다. (D)
          ( 숙가 너무 많아질 경우 서버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
          여기까지가 본인의 의견입니다.^^ 이래저래 부실한 요소가 많지만.. 머리속 가상 시뮬레이션으로는 이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잘못된점 지적해 세욧!!
         전이랑 게임 규칙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항체의 개별적인 움직임은 이제 그다지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그보다는 항체를 형성하고 숙가 이동해서 바이러스에 잘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9 matches
         === MENU 선택 부분과 관련(choice >= 0 && choice <= 4), 잘못된 메뉴 선택 골라기 : 1, 2번 ===
         여기에 2번을 다시 적용해
         근데.. 좀 명확해 보이진 않는군요. enum 에서 설정된 것을 재정의해
         하지만 이건 추후에 Vending Machine 에서 메소드를 다른 클래스에게로 이양시켜면서 UI 부분과 관련한 클래스를 추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추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을 할때에 보통 Input / Output 은 요구사항이 자 바뀌므로 일단 메인 Vending Machine 코드가 작성되고 난 뒤, Vending Machine 의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Input / Output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세요\n";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세요 : ";
          cout << "잘못된 메뉴 선택입니다. 메뉴를 다시 입력해세요\n";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세요\n";
         단, 이러한 중복줄이기 & 일반화는 중복이 발생되었을때 (2 or 3 strike) 해는 것이 쉽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중복될 부분을 다 예측해 낼 수는 없습니다.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세요\n";
         이 이외엔 쓰이지 않지만, private 멤버로 있습니다. 이러한 입력을 받기 위한 임시변수는 그냥 멤버에서 없애면 됩니다.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세요 : ";
          cout << validMoney[4] << "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세요\n";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세요 : ";
          cout << "잘못된 메뉴 선택입니다. 메뉴를 다시 입력해세요\n";
          cout << validMoney[i] << "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세요\n";
          cout << "잘못된 메뉴 선택입니다. 메뉴를 다시 입력해세요\n";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세요 :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19 matches
         === 서영 ===
          * 제가 처음 준비했던 컨텐츠였는데 성현이가 세미나를 진행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09년 때 간단한 인터페이스만 가르쳐줬는데 학우들이 창의적인 컨텐츠를 많이 만든 반면 성현이는 기능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어서 제가 몰랐던 기능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플래시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게임을 만들라고 해서 소닉이 좌우로 이동하는 것밖에 못 만들어봤네요 ㅋㅋ 그래도 이동할 때의 모습을 바꾸는 데에서 삽질 끝에 성공해서 뿌듯뿌듯했습니다. 저의 Scratch 작품의 포인트는 역시 '음악' 입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서영 ===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정하고 어셈 코드를 수정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정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역시 실전 Cracking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여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동준이가 다년간 쌓아왔던 노하우를 그냥 보여지는 못하게 하는군요 ㅋㅋ 많이 노력한 동준이에게 큰 박수를!!
          * 이번 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씐나는 Cheat-Engine Tutorial이군요. Off-Line Game들 할때 이용했던 T-Search, Game-Hack, Cheat-O-Matic 과 함께 잘 사용해보았던 Cheat-Engine입니다. 튜토리얼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포인터를 이용한 메모리를 바꾸는 보안도 찾을수 있는 대단한 성능이 숨겨져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감격 감격. 문명5할때 문명 5에서는 값을 *100 + 난수로 해놔서 찾기 어려웠는데 참. 이제 튜토리얼을 통해 어떤 숨겨진 값들도 다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여고 준비해왔던 얘제들을 통해 보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습니다. 보안에 대해 많은걸 생각하게 해네요. 유익한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관련 책이 있다면 한번 읽어볼 생각이 드네요.
         깨닫게 해는 시간이었습니다! TSP 와 더불어 오늘 했던 Machine Learning 도 방학 중 공부할 목록에 추가해야겠군요 ^^
         === 서영 ===
          * 올해 데캠에서 난이도가 높은 세미나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신선해졌네요. 이런 수준있는 제를 투척해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 조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19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 [박정근],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김준석] - 날로먹는 APMSetup이 이렇게 유용하게 연속적으로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실습은 Naver API 개발자 센터에 자신이 사용할 사이트 소를 쓰고(안드로이드는 package명으로 인식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많은 사람도 쓸수 있게 서비스 하는군요) 그위에 마크를 올리는게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엔 코드는 안올려네요. 역시 javascript와 웹서비스는 대세인듯=ㅂ= 코드임 [데블스캠프2012/셋째날/코드]
          * [김해천] - 오늘따라 뭔가를 많이 만드는 게 나왔는데요. 여기는 웹을 유동성있게 만드는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아닐지도..ㅠㅠ). 홈페이지 만들 때 자 써먹어야 겠습니다.
          * [서영]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정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서영]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정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그리고, 키노트 제일 처음에 컴퓨터가 저리저리 떠들던 건 여기에 음성 파일을 올려뒀습니다: http://zeropage.org/seminar/62033
          * [서영] - 저도 os수업 듣는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근데 정말로 LLVM+Clang이 표준이 되고 애플이 짱세지는 날이 올것인가 궁금합니다. 잡스도 죽었는데... -_-
          * [안혁준] - 어려운 제들이었지만 말변이 좋아서 지루하지는 않았네요. C에서의 block같은경우에는 활용도도 높은것 같구요. 아직 표준이 아니라서 실제 겪을때까지는 많은 고난과 역경이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 [김태진] - 현이형다운 제였습니다. LLVM의 경우, 작년에 현이형 옆에서 공부하다가 GCC네 뭐네 물어보다 들은 기억이 나네요. 좀 더 정리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현이형이 많은걸 알고 있네요. 작년 학기초부터 현이형한테 배운게 많아(특히 APPLE관련) 도움을 많이 받았더니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 [김수경] - 현이 참 오랜만에 보는 느낌인데 요즘 뭐하고 사는지 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 건데 약을 참 잘 팔 것 같아요. 아 맞다. 그리고 키노트 그래프 간지나게 생겼네요. 전 사실 맥에 크게 관심있는 사람은 아닌데 키노트만 되는 기계를 싸게 팔면 사고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 [권영기] - 전부 처음 듣는 것들이었는데, 현이형의 설명이 너무 재미있어서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시간에 Devils Camp에서 다뤘던 다양한 제들이 세미나 도중에 나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
          * [서영] - 이번에는 진짜 웹 천국인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웹이 하나도 없던 반동인건가... 게다가 어째 처음부터 짠것처럼 첫 날에 수업한 내용이나 프로그램들을 뒤에서도 계속 써먹으니까 추가적인 이해를 하는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코딩을 하는건 그런 기술 이전의 문제인 것 같지만요. 감사합니다.
          * [서민관] - 또 웹인가! 싶지만 이번에는 좀 더 뚜렷하게 HTML + 자바스크립트로 제를 잡아서 그런지 실습하기에도 편했고 집중도도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또 자바스크립트를 보면서 자바스크립트에 좀 익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새삼 느끼는 거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들 때는 관련 지식(물리)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음... 배울 게 많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19 matches
         김준석 : 지난에 시험기간. 댄스스포츠를하고.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들어갔어. 5를 나가서 신입회원이 됬다. 내가 거의 젤 어림. 요즘에 춤바람이 났다고 위사람들이 얘기함. 그리고 게임을 너무 많이 했음. 심시티4 를 너무 열심히함.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 발표가 3개가 있어. 이번 금요일날 죽을것 같음. 전체적으로 시험은 B이상은 나올것 같음.
         강원석 : 선대 잘봤음. 다른과목에 비해서는. c보는 날 선대수업듣고 시험봄 그래서 망했나봄. 생일인데 청룡탕은 안들어갔고 애들한테 밥사고 술은 하늘이가 쏨 ㅋㅋㅋ 와인 파티가서 1만원내고 한잔 마시고나옴 그래서 소개해준 친구가 다 내줌 총 4명이서 갔었음 다신 거기 안감 거기서 그리고 치킨도 먹음. 그리고 옆동네가서 심야영화보고 애들데려다고 집에 4시에 들어갔음 재밌는 날이었음.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정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셔서 다음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김태진 : 지난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조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쩐지 저는 이 반도 아닌데 육피에 거하다보니 (그리고 우리반 새싹은 거의 질문형식이다보니) 다른 이런저런 새싹을 보게되고 끼네요. 덕분에 ICE Breaking에 제 이름이..- 사실 지금 후기를 쓰는것도 피드백 갯수를 채우려는 속셈...응? 배열은 C시간에도 이제 막 배우고 있는건데 여기는 제대로 연습안했다간 망하기 쉬운곳이라더군요. 삽질열심히 해야겠어요. -[김태진]
          * stack과 array 에 대해 배웠습니당..ㅎㅎ 근데 이날은 케잌과 과자를 무진장 먹고 엄청 졸았던 걸로 기억되네요...그래서 이 날 수업은 @.@ 이상태에서 들었어요..죄송해요..흑흑 근데 이거 다음에 복습을 다시 한번 해서 >.< 좀 알 것 같아요!! 근데 stack이 이해가 가긴 가는데 완전히 가지는 않아요ㅠㅠ 그...네모난 그릇밖에 생각이 안납니당...ㅎㅎ대충은 알겠는데 ㅠㅠ 더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당! -[이진영]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정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다음 공지 ==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19 matches
          *매 목요일 15:00 ~ 17:00
         말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이현민
         오늘 C수업에서 멘붕 당했어요. 교수님이 절 존중 안해셧어요 -신윤호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후기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인것같아서기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안듣게될까봐 걱정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지난에 수업했던 for,while의 복습으로 시작했다.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라고 했는데 쉽게 하지 못하고 많이 버벅거렸다. 둘다 집에 비얼 스튜디오가 없어서 복습을 안한 것 같다. 그리고 소라때리기 게이을 타이핑하게 하고, 소라때리기 게임에서 쓰이는 함수들을 설명해었다. 그런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배워서 그런지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음에 보충수업을 하기로 했다. 다음 과제로는 MP를 추가해서 마법공격, 체력회복을 추가해오는것을 내었는데 아마 안해올것 같다. -추성준
          * 소라때리기 게임을 만들었다. for,while복습하고 오늘 여러가시 새로운거를 많이 많이 배웠다.다음에 여러가지 스킬을 만들어야 되요..ㅠㅠ너무 한꺼번에 많을걸 배웠어요....과제는 2
          * 저번 과제를 둘다 안해옴 -1000원 차감
          * 3차.pdf의 코드 쳐오기
          * 이번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조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다 내가 함수를 새로 만드는 걸 배웠는데 헷갈린다. 다 지친다.ㅠㅠ 잘 하고 싶다. 근데 해보라고 하면 난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모르겠다. 다음에 보충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겟다. -신윤호
          * 오늘 매우매우 많은것을 배웠다. 함수만드는법이랑, 배열이랑, 구조체랑, 포인터쓰는법을 배웠다. ㅋ 배우긴 했는데 머리에 들어있지는 않은것같다. ㅋㅋ 담에 보충때 좀더 머리에 넣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빨리 집에 가고싶다. ㅋ- 이현민
  • 정모/2011.5.30 . . . . 19 matches
          * 다음 OMS 자 : [김태진]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정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다음 안내 ==
          * 다음는 현충일 간으로 정모를 하지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정모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정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 제는 OMS였죠. 합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제도 걱정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저번에 보여셨던 디자인 패턴 사이트, 좀 적어세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제 선정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제 정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정의정]
  • 정모/2013.7.8 . . . . 19 matches
          * 다음자 = [남근우] 회원
         = 요 내용 =
          * 1. 이번 목요일에 학회 교류때문에 숭실대에 학회 사람과 만날 예정입니다.
          * 다음에 결과를 알려줄것입니다.
          * 행사하게된다면 다음에 진행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것같습니다.
          * 일자는 7월 3째.(정확히 정해지면 공지)
          * 서민관 회원 : 실질적으로 그곳(단양)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좋지않나? 계절학기는 다음 월요일날 끝남. 7월 3째에 더 낳은 요일을 선택하는게 좋지않나?
          * 김민재 회장 답 : 그럼 우선 7월 3째중에 가는 것으로 .....(''그래서 일자를 7월 3째라고 써둠.'')
          * 한 쉼.
          * 그 전 까지의 결과물은 공을 움직이는 간단한 게임을 만듬.
          * 이번 금요일 3시 다시 시작.
          * 지금은 로 c++을 다룸. 아마 Effective c++책을 가지고 할 예정.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정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일 남았는데. -[김태진]
          * 형이 중에 바쁜 사람들 모두를 대표한다고 생각했어야지요 ㅋㅋ -[김태진]
          * 나는 이번에 21일에 일이 있어서 그냥 내가 MT 빠진다고 말을 했었거든 ;; 그리고 중에 바쁜 게 아니고 말에 바쁜 거지 ;; - [서민관]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19 matches
         영어는 아 월등하지 않는 이상 개발자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서적을 읽고 그 자리에서 독해해 내는 실력이 된다면 굳이 영어에 매달리며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영어를, 개발자들 중에서는 아 잘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잘난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실 수 있을까요? --JuNe
          * 전산 이론 : 매일매일 프로그래밍하는 데에 큰 영향력은 없습니다만 학계에 남으려거나 자신의 가치 차별화를 하려면 아 중요합니다.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정도를 배웁니다. 하지만 직접 가르쳐는 것은 문법 수준이고, 대부분은 숙제를 하면서 직접 익혀야 합니다.
          * 협력 : 가르쳐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협력을 잘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는 꽤 많습니다. 잘 이용하세요. 선배들에게 어떻게 하면 협력을 하는 방법을 배울지 물어보세요. 학계에 남건, 회사에 가건 협력을 잘하는 것은 아 중요합니다.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진 기회는 잘 이용해 먹는 것이 현명한 것이겠습니다. --JuNe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제'''을 가지면서 '''한 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조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대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우리가 가장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신 분이 고쳐세요. )
         * 말에 상담해준다고 불러다가 고백함.
         앞서 답한 NeoCoin군의 경우 제 변에서도 소문날 정도로 다독을 하는 친구입니다.
         같은 제 읽기(see HowToReadIt)를 하기에 도서관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 경이적인 체험을 꼭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도서신청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학생 때는 돈이 부족해서 책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에 사용하라고 도서신청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JuNe
         책은 NoSmok:WhatToRead 를 참고하세요. 학생 때 같이 시간이 넉넉한 때에 (전공, 비전공 불문) 고전을 읽어두는 것이 평생을 두고두고 뒷심이 되어며, 가능하다면 편식을 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의 지식지도가 어떤 모양새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오늘 읽는 책이 미래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는 것이죠. 항상 책을 읽으면서 자기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세요. 책을 씹고 소화해서 자기 몸化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지식이 들어오면 자기가 기존에 갖고 있던 시스템과 연결지으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세요.
          * 제도 하이킹 권장
          * 우리를 속인 것이 아니라 예술을 보여는 것.
  • CppStudy_2002_1 . . . . 18 matches
          * 로 과제 위로 할테니, 과제는 모두 꼭 해오세요. 과제는 그날 배울 내용에 맞는것을 고안해서 올리겠습니다.
          * 앞으로 스터디 할 기간 : 총 6, 6번의 모임
          * 먼저 매 몇개씩의 과제가 나가면 각자 그 과제를 해오고(도우미도 해올 것임) 서로 소스를 보면서 분석이나, 비판 해보고 나서 각자 일일 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구체적으로(앞으로 도움이 되도록 발전적인 방향에서, 즉 어떤 점이 잘못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될것 이라든가 어떤점은 잘되었는데 그이유는 어쨌다는 둥, 공부한 내용이나 학습 방법적인 면에서) 토론하기
          * 그리고 도우미는 EffectiveC++ 이라는 책도 참고하면서 세미나 해줄만한거 있으면 해거나, 특별한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을시에 해줄것임
         = 각 과제및 할 내용들 =
          * 스케줄, 과제는 모이는 날짜 전까지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듯이 이번부터 시작입니다.
         || || 내용 || 한 사람 ||
         || 첫번째 || ["CppStudy_2002_1/과제1"]|| 영동, 대근 ||
         || 두번째 || ["BusSimulation/영동"] ["BusSimulation/상협"]|| 영동 ||
         || 세번째 || ["StringOfCPlusPlus/영동"] ["StringOfCPlusPlus"] || 영동 ||
         || 네번째 || ["LinkedList/영동"] || 영동 ||
         || 다섯번째 || ["LinkedList/StackQueue/영동"][[BR]] ["STL/vector/CookBook"] 참고로 끝에 과제 해오기 ||영동 ||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정도 없는걸로 간하고 팀에서 빼겠음.
          * 스터디 진행하면서, 또는 과제 하면서 각자 느낀점 같은것을 적어 세요. 느낀점을 적을때는 전에도 말했듯이 나중에 보았을때 도움이 되게 구체적으로 적어 세요
         상협. [STL/string|String] 클래스의 스펙을 어떻게 었는지? 사람들이 왜 전부 String 이용 프로그램 GOD 클래스를 만드는걸까 궁리.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8 matches
          * 스터디 시간 : 매 화요일 6시
          * JavaScript 스터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전에 보다 만 소스 코드를 다시 읽는데 기억이 도통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 오늘로 대충 마무리는 지었지만 집에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계속 책만 읽으면 지루하니까 뭔가 만들어보기로 했는데 마침 현이가 적당한 실습거리를 알려었네요. 함께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JavaScript에 대해 많이 까먹었기 때문에 책을 다시 빌려왔으니 책을 보며 어떻게 구현할지 생각해야겠어요. - [김수경]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정근]
          * 지난에 키보드 이벤트를 처음에만 처리하고 그 다음에는 못 처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해봤더니 역시나 키보드 이벤트를 못 받는 것이 아니었네요. 이벤트 처리기에서 document.write()를 쓴 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는 해결했지만 객체를 어떻게 설계할지가 새로운 고민거리네요. - [김수경]
          * [김수경] : caucse.net 소창 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알아오기. 369 댓글 체크 완성해오기.
          * caucse.net 소창 소가 바뀌지 않는 이유 : 프레임을 사용해서
          * 오늘은 PairProgramming으로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았는데 setInterval 함수를 사용하여 계속 페이지 소를 바꿔는 부분까지 성공했습니다. 처음에는 setTimeout 함수를 사용해서 생각처럼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엔 새내기가 스터디에 합류할텐데 매우 기대됩니다. 우리가 했던것들을 설명해고 같이 [http://probablyinteractive.com/url-hunter URLHunter]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접근할지 말에 미리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수경]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태진& 성준 과제: 다음 까지 3장을 모두 읽어오기, 역시 질문점에 대해 고민해오기
          * 저희는 저번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정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MFCStudy_2002_2 . . . . 18 matches
          * [07/18] - 공지는 수시로 확인해 세요. 부탁드립니다!
          * [07/26] - 다음 모임은 8월 3일 토요일입니다. 못오시면 꼭 말씀을 해세요
          '휴가에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암것도 공부 못했네요. 일요일 저녁 몇시요? 시간에 따라 달라요.시간정해서 문자보내시길! - 성재
          * [08/08] - 다음 에 모이려고 했는데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불가능하신 분들은 미리 이야기를 해세 요.
          특별한 이야기가 없으면 다음 목요일에 모입시다.
          '어쩌죠? 제가 맡은일이 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된통 걸렸습니다. 일단은 이일만 하게될듯해요..죄송.. 이번 불참 가능성이 무척이나 많은...-_-;;' - 성재[[BR]]
          * [08/18] - 이번는 결국 못모였습니다. 다들 바쁜 모양이더군요. 다음 초에 모입시다. 월요일 쯤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 모두 여기를 확인할 지 의문이군요.
          ' 저는 확인 하긴 했는데.. 월요일이네요~ 에헤헤~ ^-^;; 이번 내내 학교 나올거 같으니깐.. 시간 정하세요..^-^;;-성재
          * 숙제는 제가 컴퓨터를 켜면 MSN으로 보내세요 ㅡ.ㅡ/
          * 성재와 1:1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가르쳐 었는데, 원론적인 것 보다는 기술적인 것을 가르쳐 준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 질문하고 싶은 것을 이곳에 써세요 ^_^
          * 각종 잡담/하고싶은 말을 이곳에 써세요 ^_^
          * 내가 누군가에게 위키에 배운것 올려달라고도 한거 같은데.. 모임날짜랑 숙제도 안알려다니..좀..실망인데요.. 좀 챙겨줬음 좋았을텐데.. 안간것도 아니구 못간건데..투덜투덜...-_-(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매우 속쓰림......) -성재
          * 그 날의 감상이나 고쳤으면 하는점 등을 써세요.
          ''처음에는 책을 위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조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성재씨 제가 적어준 소스 분석 해보세요 ^_^; 다른 분들도 다음까지는 꼭 완성해 오시길 바랍니다. -선호[[BR]]
  • PairProgramming . . . . 18 matches
          * 5분 Pair-Change - 장과 단이 존재하긴 하는데. 장점으로 본다면, 자신의 프로그래밍 차례가 빨리 돌아오면서 Pair 끼리의 Feedback 이 빠르다는 점에서 집중도가 높다는 점이 있다. 단, Junior 의 경우 자신의 사고가 성숙해질 시간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5분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Change 의 기간을 늘려는 방법이 있다.
         동문서버 프로그래밍 팀의 인수인계용으로 이용되었었다. PP를 로 하고 한두번의 VPP를 했다. 해당 소스를 같이 만들어가면서 기존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 때에는 Expert는 놀지말고 (-_-;) Observer의 역할에 충실한다. Junior 의 플밍하는 부분을 보면서 전체 프로그램 내의 관계와 비교해보거나, '자신이라면 어떻게 해결할까?' 등 문제를 제기해보거나, reference, 관련 소스를 준비해는 방법이 있다.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정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정도 선정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도하게 했다. 한 1일정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집중도는 거의 최고라는 점! (이 점에서 둘이 서로 동의를 했다.) 평소 혼자 프로그래밍할때는 중간에 웹서핑을 하는 등 위가 산만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Pair 중에는 사람들이 프로그래밍과 토론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오히려 중간중간 일부러 10분 휴식을 두어야 했다.)
         학습목적이 아닌 실질적인 개발을 위한 PairProgramming 으로는 처음인듯 하다. 2간 격일로 일을 했었는데, XP 스타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보통 코딩을 도하는쪽이 빨리 지치며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PairProgramming 의 경우는 상대편 Pair에 대한 배려상 해당 시간에 작업 이외의 다른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화장실도 자 안간다;;)
          * Junior 의 위치에서 바라본 학습 효과 - 이전에 상경이형이 채팅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직접 보여줬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자. 15분동안 하나 만들어줄께~' 하면서 후다다닥 MFC로 서버/클라이언트 예제를 바로 보여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Junior 의 입장에서 Expert 행동 하나하나는 Check Point 이다. 좋은 습관과 프로그래밍 스타일, 디버깅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협동 - 이번경우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정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넷미팅, VNC 등의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음성채팅 등으로 Virtual PairProgramming을 할 수 있다. (오.. 좋아진 세상~) 단,PairProgramming 에 비해 아쉬운점들이 있다. (관련 책들을 찾아서 보여지 못한다는 것 등등) 나중에는 PC카메라와 스캐너 등등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
         1002는 VNC와 넷미팅 (그때 넷미팅 화면공유시 XP가 뻗었던 관계로. -_-;) 을 이용, Python을 공유해서 다른 곳에 있는 사람과 SpikeSolution 을 VPP로 시도한 적이 있다. VNC가 화면 refresh가 느리다는 단점 빼고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모르는 라이브러리들을 Pair 하는 사람이 다운받아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모르는 것은 Pair 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만들까 토론했던 경험이 좋았다.
         나는 일차적으로 switch코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우리는 Connection클래스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고 이 점을 근거로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를 힘들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솔직히 이정도 코드라면 누구나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는 Connection을 생성하는 부분을 include 화일로 관리하고 그곳에 한번만 define문을 작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장했다.
         추가적으로 토론했던 사항 : Connection 클래스의 생성자에 매개변수로 데이타베이스 타입을 넘겨면 된다는 것과 파생된 클래스를 생성하는 것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8 matches
         제 : Socket Programming의 기초적인 부분을 알아본다.
          char sa_data[14]; /* 소(IP 소 + 포트 번호) */
         short sin_family; // 소 체계를 나타낸다.
         struct in_addr sin_addr; // ip
         char sin_zero[8]; // 쓰지 않는
         === sin_family: // 소체계 ===
         AF_INET : 인터넷 소 체계
         AF_UNIX : 유닉스 파일 소 체계
         AF_NS XEROX : 소 체계
         데이터를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는 체계.
          ※ 왜 우리는 데이터를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어야할까?
          ※ 그렇다면 우리가 전송하는 데이터 모두 Big-Endian으로 변환 시켜어야할까?
         INADDR_ANY : 자기 자신의 소를 할당한다. (== 0)
         // sin_addr은 인터넷 소를 담고 있으므로 4 바이트가 필요하다.
          inet_addr(): 소를 long형으로 계산하고 htonl()를 사용해 Big-Endian으로 변환 후 값을 return 한다.
         // *addrlen에 의. accept는 client의 인터넷 정보가 들어오면 addrlen의 크기(struct sockaddr_in의 크기)와
          server_addr.sin_addr.s_addr = INADDR_ANY; // 자신의 소로 설정한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8 matches
         = [데블스캠프2005]/제 =
         ||요일|| 제목 || 강사 || 시간 || 제 설명 ||
         || 수 || JAVA || 이승한, 하욱 || ? || 기존의C와 자바의 차이점과 간단한 소개 ||
         || 목 || [RUR-PLE] || 남상협 || 3시간(실습위..) || 간단한 러플 학습 & 러플 가지고 놀기 ||
         DeleteMe) 동영이의 몸상태가 많이 나빠져 자바와 플레시를 돌리고, 욱와 자바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입식교육), 알고리즘,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그냥 저 위에 '입식'이라고 적혀있길래... - 임인택
         금요일에 제가 한 타임을 맡겠습니다. 네트워크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입니다. 언어는 파이썬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므로 파이썬 배운 후에 몇 개의 토이프로블램은 파이썬으로 연습 시켜셔야 합니다. --재동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사마를 꼬드길 생각이양~ㅋ - [이승한]
          너무 부담갖지말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제로 하자고 하면 넘어올꺼야. 가령, '검색엔진 활용법' 이라던가.. - 임인택
         정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정종록], [서민관], [서영], [김태진], [정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정 좀..
          * [서영]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김윤환] - 백트랙킹 자체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어서 인터넷에서 더 자세히 알아봐야겟습니다 ㅎㅎ 미로찿기라는 제도 흥미로울것같앗는데.. 그건 못하게 되서 좀 아쉽네요 ㅠㅜ
          * [김태진] - 음, 진경이 다운 제로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재귀라.. 참 헷깔렸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 3n+1은 다이나믹 프로그래밍으로 문제를 풀고있었지만요.. --; 젖소는 거의 다 짜가는데 짜서 accept받아내야겠습니다. +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제였기도 했지만, 저는 다음 기회에 다른 방식으로 해봐야겠네요. ㅋㅋ
          * [서영] - C#은 비얼 스튜디오 2010빨인가 뭔가 C++보다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어서 흥미가 좀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듣게 돼서 좋았습니다.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저학년들을 위한 내용이었지만 어려운 내용이 없었던 만큼 오히려 부담없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자세히 들어가면 C#만의 복잡한 내용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공부해봐야겠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콘솔, gui 양쪽을 둘 다 다룬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 Simple is Best라는 평가가 웬지 고맙고 부끄럽네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영 군^^ - [지원]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정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조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설명을 쉽게 해준 제 덕이라 말해어 부끄럽습니다. 사실 설명이 쉬웠다기 보다는 내용이 어렵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 - [지원]
          * [안혁준] - C#은 학과 과정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신것 같아요.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정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셔서 감사해요~^^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정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제 선정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서영] - 파일 입출력은 매번 쓸 때마다 찾아서 보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_- 자바 오래하면 C++이 헷갈리고 C++오래하면 자바가 헷갈리고... 그래도 빼먹을 수 없는 기본적인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문자열 저장, 바이너리 저장에 대한 얘기와 바이너리로 저장된 파일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는가, 리틀엔디안 빅엔디안 등 뭔가 눈에 보이는 실습이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도 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저런 방식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 만으로도 나중에 파일입출력을 해야 할 때 참고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18 matches
          * 모든 문장의 끝에는 ; 를 써세요.
          * printf 함수는 콘솔에 내용을 출력해는 역할을 합니다.
          * 사실 printf가 어떻게 내용을 출력해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stdio.h에 미리 써놓았어요. 우리는 #include <stdio.h>라는 코드를 써서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도록 알려기만 하면 됩니다.
          * assert는 영어로 '장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assert(3+4 == 7);은 컴퓨터에게 ''3+4는 7이라고!!!'' 장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이렇게 하면 컴퓨터에게 ''3+4는 8이라고!!!'' 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누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면 아 어처구니가 없겠죠? 컴퓨터도 저런 장은 어이없게 생각하기때문에 말도 안 되는 장을 할 경우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 아, 그리고 assert도 함수같은 것인데 assert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똑똑한 아저씨들이 assert.h에 써두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include <assert.h>를 적어 저 파일을 컴퓨터가 읽어볼 수 있게 알려기만 하면 됩니다. printf를 쓸때처럼요!
          * [새싹교실/2011/Pixar]페이지의 ''후기를 쓰기 전에'' 항목을 읽어세요.
          1. 매년 아는 게 조금씩 늘어나서 해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 1차에는 수업시간에 했던 간단한 Hello World랑 간단한 연산과 assert함수에대해서 배우고 응용해 보았다. 수업시간에했던 C공부에 생겼던 의문들을 자세하게 다 알 수 있어서 좋았다. C가 한참막막해보였는데 새싹교실 첫시간에 희망이생겼다. 다음시간에도 많이 배우고 갔으면 좋겠다. - [김연석]
          * 사실, 느낌, 배운 점, 앞으로의 계획을 넣어 작성해세요.
          * 두번째로 c프로그래밍을 배웠습니다! 피드백을 좀 늦게쓰게됬습니다. 저번시간에는 전처리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컴파일 전에 읽어기 때문에 전처리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써본건 #include 와 #define 입니다 그리고 변수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을 배웠습니다. 학교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이승열-
          * 저번에 한시간 빠져서 저는 오늘 두번째 새싹교실 수업이었어요. 오늘은 연산자에 대해서 배웠는데 한번 배워서는 다 외우기는 힘들꺼 같았어요. 벌써 다외울 필요는 없고 계속 쓰다보면 외워질거라는 말씀에 그래도 맘이 놓였어요. 그리고 오늘 새로운 애가 한명 들어왔는데 걔는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 한광운 -
          * 이땐 원래 일일에 이틀 하기로 했었거든 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8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말에 평택에 있는 집에 갔다왔어요 호호 -[장윤화]
          * 말에 강아지와 산책을 했다. 힘들었다. 따라다녔다. 강아지가 힘이너무 세다. ㅋㅋㅋㅋ.. [권도현]
          * 과제를 내지 않으려 했으나 내야할거 같당. ㅋㅋㅋ
          //코드를 넣어세요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정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정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정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정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정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이미경]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반복문은 아직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현란하게 *을 가지고 놀고 싶어요.....ㅋㅋ 그리고 자꾸 괄호 쓸 때 실수해서 에러뜨는데 의해야할 것 같아요..
          * [권도현]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어려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ㅠㅠ ;랑 괄호 의해야겠습니다. 많은 함수가 아직도 낯설어요.. 코딩 정말 어렵네요..
          * 점심약속 빨리 끝내고 와서 오늘은 함수를 배웠다. int main()이런 함수를 연달아 써서 함수간의 연결이나 끊김같이 조금은 복잡한 것을 배웠다. 아직 구성이 눈에 않익어 힘들지만 이해가는 부분도 꽤 있었다. 원래 하는날이 아닌데 해신다고 하신 태진이형 감사합니다 ^^ -[권도현]
          * 저번 시간이랑 이번 시간 두 번에 걸쳐서 포인터에 관한 내용을 배웠는데 코드를 보면 그 당시에는 이해하는데, 다시 직접 해보려니 헷갈린다ㅜㅜ 혼자서 많이 연습해봐야 할 것 같다. 또 동적 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배열과 비슷해서 이해하기 좋았다. 마지막 수업이라 뭔가 아쉽지만.. 한 학기동안 잘 가르쳐셔서 C 수업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 ^ㅡ^ -[미경]
  • 정모/2011.3.14 . . . . 18 matches
          * [김수경]이 대안언어축제에서 배워온 ''진실 혹은 거짓''으로 IceBreaking 겸 1일 회고를 진행.
          * 포스트잇 한 명당 3개씩 받아 각 포스트잇에 지난에 있었던 일을 하나씩 쓴다.
          * 한 사람씩 돌아가며 지난에 있었던 일을 소개하고 질문을 받는다.
          * 위키에 올라오면 개선할 사항이나 추가할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피드백을 남겨세요.
          * 그래서 다음 정모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가 있을 예정.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다음에 현이형이 무슨 프로그램가지고 단어를 랜덤하게 뽑은 후에 이야기를 만들어보는걸 해본다고 하던데, 오늘 처럼 교양학교후에 참여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네 맞습니다. 그리고 대안언어 축제는... 아마 종하학우와 저의 관점이 매우 아 울트라 미라클하게 다를지도 - [서지혜]
          * Ice Breaking에서 지난 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정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솔직히 Ice Breaking할때 저번 에 한 재미난 일이 생각이 안나서 어떻게 대충 쓰다보니 너무 자명한 거짓말을 써 버렸습니다ㅋㅋ OMS할때 Objective-C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 초반의 Obj-C의 클래스 선언 방법이나 문법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지만 뒤에 가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대다수였던 것 같네요. ZP책장에 Obj-C 책을 넣어 뒀다고 하니 언젠간 한 번 꺼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 [신기호]
          * 그간 PNA를 별로 시덥잖게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를 듣고 나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M모 기기 때문은 아닙니다. 정말로.) 다음 에 할 [http://extaccess.cyrusian.com/zeropage/keyword.php 키워드 전기수]가 기대됩니다. :) - [황현]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정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정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정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정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처음에 Ice Breaking은 늦게들어가서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저번 회고도 되면서 나름 재미도 있는 개념인거같네요 그리고 objective-C 세미나는 흥미는 있었지만 능력부족으로 이해가 되지않고 밤새고 신검을 받고온 후유증으로 거의 졸았던것같습니다. 새싹교실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는데 첫 강사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열심히하면 제대로 되겠지요 - [경세준]
          이렇게 말하니 제가 우리과 전공 관련과는 너무 무지하게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더 변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참여해 보아야 겠다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에프포 형식으로 정모후기를 쓰는것이 아직 익숙 하진 않은데요, 좋은 방향인거 같고 앞으로 정모 후기도 좀 발전적이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지연]
  • 정모/2011.7.18 . . . . 18 matches
          * 자 : [고한종]
          * 제 : OMS뭐해야할까 - 집에 남는 컴퓨터 활용 - 서버만들기 (..)
          * 다음 자 : [권순의]
          * 이번 수요일부터 시작
          * 파일 비교 프로그램을 두간 구현하는 것이 목표.
          * 다음 제는 감동적인 책.
          * 지난에 각자 자신이 골라온 문제를 풀어옴.
          * 자신이 한동안 했던 것 중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한가지씩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각자 자기가 공유한 리빙포인트를 적어세요~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정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정 긍정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정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정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wiki:JosephYoder방한번개모임]을 참고해세요.
          * 너님 위키 아이디가 이메일 소인가요? 특이하네... - [지원]
          * 방학중 정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정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정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셔서 정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정모는 정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정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기도 하고 외부 활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정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기 서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모가 되기를 - [김준석]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18 matches
         || 최 || 한국게임개발자협회 ||
         || 10:30 – 11:30 || 모바일 3D엔진을 만들어 보자 || 장언일(-제이투제이랩) || Mobile ||
         || 15:50 – 16:50 || 아바(AVA)의 트레일러, 협업을 통한 사운드 스토리텔링 || 장규식(-레드덕) || Audio ||
          * 세 번째 세션 Autodesk는 자신의 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였다. 이건 익숙해 지는 것이 관건인 듯..
          * 점심을 먹고 키노트를 들었는데, 처음 키 노트는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다만 결국 ‘한국 시장 좋음 ㅋ’ 이 이야기... 쩝.. 그리고 두 번째 키노트는 가상현실로 목을 받고 있는 Oculus였다. 보다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결국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하려면 가상현실을 해야함 ㅇㅇ’ 이 내용..
          * 그리고 나서 음덕인 본인이 찾아간 곳은 Audio관련 세션. 트레일러를 만들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짧은 시간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예와 잘 된 예를 보여셨는데 잘 된 예도 그닥..
         || 14:40 – 15:40 || 게임유저와의 소통: 음악과 사운드를 중심으로 || 양승혁(-스튜디오 도마) || Audio ||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정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두 번째 들은 세션은 자기 회사의 프로그램? API를 이용해 서버를 만들고 채팅을 하고 뭐 이런 이야기를 예시를 통해 보여었다. 그냥 가져다 쓰면 되요 라는 말과 함께 이것 저것 예시를 보여었는데, 결국 자기 회사 홍보였다.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조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은 본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헬리콥터 가상 시뮬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까 했는데, 제가 그다지 재미있을 거 같지도 않고 부스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부스 구경을 했다. 첫날에는 길게 줄 서 있던 Oculus 시연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두 번 해 보기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거 좀 물어보기도 하고 게임도 직접 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정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였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조금 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DNS와BIND . . . . 17 matches
          호스트->소 맵핑하는 파일 - db.DOMAIN
          소->호스트 맵핑하는 파일 - db.ADDR
          * 석문 - 세미콜론(;)으로 시작해서 그 라인의 끝까지
          terminator.movie.edu => 마스터 네임 서버의 이름
          * 소와 별명 레코드
          A - 호스트 네임을 소로 맵핑하는 리소스 레코드
          네트워크 소를 호스트 소로 맵핑
         ; 정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소들
          * 루프백
         ; 정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소들
         ; 정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소들
         == 마스터 네임 서버 운영하기 ==
          * 로컬 소 탐색
  • Emacs . . . . 17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정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Python을 Emacs에서 쓰려니까 환경변수 설정하는데 한 번 삽질하고 경로 잡아는데 또 삽질 했습니다.
         경로 잡아기는 순전히 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 Emacs 처음 설치 시에는 해당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마시고 HOME 디렉토리 밑에 .emacs라는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시면 됩니다.
          * .emacs 파일을 작성하거나 편집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C-x-f ~/.emacs로 해 면 Windows 환경에서도 알아서 HOME 디렉토리 밑에 만들어 줍니다.
          * 로 Emacs Wiki에서 받은 파일들이나 다양한 .el 파일들을 넣는 데 사용합니다.
          * [https://github.com/technomancy/package.el/blob/master/package.el package.el]을 컴퓨터에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아무 곳이나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HOME 디렉토리에 .emacs.d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넣어 도록 하자.
          collection of emacs development tool의 약자로서, make파일을 만들거나 automake파일 구성에 도움을 고, compile하기 쉽도록 도와는 등, emacs환경을 더욱 풍성하게하는데 도움을 는 확장 기능이다.
         참고#1. lisp코드에서 ;;는 석이다.
         참고#3. lisp 코드의 (setq byte-compile-warning nil)은 이 코드 바로 위의 석에 해당하는 오류가 발생하여서 해결책으로 작성한 코드이다. 혹시 이 코드로 인해 다른 오류가 발생하거나 한다면, 이를 지우거나 구글링을 통해 다른 방법을 찿길 바란다.ㅠㅜ
          emacs code browser의 약자로서, 프로젝트 파일 management나, 디렉토리 management등을 도와는 확장 기능이다.
         커서가 위치한 줄의 색을 달리하여 지금 작업하는 부분을 뚜렷히 보여는 플러그인이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17 matches
          * Release 로 컴파일 해서 보네세요. 실행파일만 세요
          * 1월 15일 2시까지 pc실로 모여세요. 역시 나름대로 해오시고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고 이후 일정과 할일을 결정하겠습니다.
          * 2002. 1. 22 화요일 오후 2시 pc실로 모여세요 : 역시나 마찬가지 진행 상황의 확인이고, 29일에 종칩니다.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세요. 최종 정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정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개인들에 관한 최종 정리 : 이번 2월 3일까지 프로그램을 세요. 최종 정리는 4~6일 사이에 이루어 집니다.
         = 제안, 토의 사항, 한숨, 잡담 : 각 팀원들이 적어 세요. =
          * 1월24일 : 기본틀은 완성이라고 친다면. 남은건 일단 그려는 부분의 수정, 공의 충돌체크, 그리고.. 공과 바가 충돌시의 각도.. 정도일까요?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정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정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1월 12~13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사용. 3번의 기회가 어지고 3번 다 죽으면 게임 끝. (게임 끝 처리) [[BR]] Stage가 증가하면 벽돌을 하나 당 깼을때 점수 증가 & 공의 속도 20%증가
          *0,0 좌표에 아 가끔 돌이 놓아지는 기현상의 버그 수정
          *1월 14일 - 13일 일요일에 석천이형의 조언에 따라 코드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Refactoring(이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여..^^;;)을 해서 할수 있는 한 많은 코드들을 함수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인수가 아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공격과 방어 인공지능을 같은 함수로 동작하게 하여 방어 할 수 있는 패턴은 모두 컴퓨터 공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덕분에 코드를 체계적으로 만들때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한번 그렇게 하니 작업이 훨씬 쉬어 졌습니다. 참으로 중용한 사실을 몸소 체험 한거 같습니다) 3,4 방어 및 공격 인공 지능을 추가 했습니다. 이제 사람을 이길 확률이 좀더 높아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것 같고 띈 3,3 방어 및 공격과 효율적인 3 만들기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 또 아 가끔 생기는 버그들 수정 및 띈 3,3 공격및 방어 함수 작성시도..(아직 달성 못함)
          * 1월 8일 - 정말 아 오래동안 생각하고 고치려고 했던 버그를 수정하니 날아갈듯 하네여~~^^
  • MineFinder . . . . 17 matches
          * 기간 : 2002. 2. 10 ~ 2.23 (문서화 작업과정 포함해서.. 2 걸릴듯.)
          * 도큐먼트 추가중. (일일을 푸욱 놀았다는. -_-;)
          * 현실에서 가상으로 다시 현실로. 암튼 '1002 보기에 좋았더라'. 여전히 멍청한 넘이고 사위 던지는 넘이지만 (오호.. Random Open 때 사위 돌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을까. ^^;)
         지뢰 버튼을 열고 깃발체크를 위한 마우스 클릭시엔 WM_LBUTTONDOWN, WM_RBUTTONDOWN 이고, 단 ? 체크관련 옵션이 문제이니 이는 적절하게 처리해면 될 것이다. 마우스클릭은 해당 Client 부분 좌표를 잘 재어서 이를 lParam 에 넘겨면 될 것이다.
         일종의 애니메이션을 하는 캐릭터와 같다. 타이머가 Key Frame 에 대한 이벤트를 기적으로 걸어고, 해당 Key Frame 에는 현재 상태에 대한 판단을 한뒤 동작을 한다. 여기서는 1초마다 MineSweeper 의 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 Flag 체크부분 효율화 - 기존의 방식은 Flag 을 하나씩 체크하고 난 뒤, 다시 전체 비트맵을 읽어오는 방식이였다. 이에 대해 Flag 를 체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한꺼번에 체크하도록 알고리즘을 수정했다. 이는 전체 비트맵을 읽어오는 횟수를 줄여므로, 효율성이 높아진다.
          * Status 표시창 기적으로 지워기 - 진행상황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부하가 많이 걸린다.
          * Open Block 에 대해서 한꺼번에 일괄처리 - 의외로 효과가 높은 방법 (궁극적으로는 Excute 수행 횟수를 줄여므로)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장 낮은 빈칸을 여는 것.
          * Random Open 에 대한 확률 높이기 시도 - 해당 빈칸들에 대해서 위의 숫자들의 합이 가장 낮은 빈칸을 50%의 확률로 열기 시도. 비교적 빈칸을 여는 확률이 높아지긴 했다. (단, 의미없는 곳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는점에서 개선의 여지필요)
         관심있게 봐 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한 비트맵 데이터 추출 방법은 일반적인 윈도우 캡처 프로그램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FindWindow 를 이용,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이를 가지고 해당 윈도우의 비트맵을 얻어내는 것이지요. 기타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는 MineFinder 페이지에 서술해놓았습니다. --[1002]
         출처(링크)만 표기하시면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 링크세요. ^^ (혹시 전에 지뢰찾기 어셈레벨에서 분석하여 MineFinder 만드신 분이신가요? 저는 인간까지만 모델링 했지만, 신을 모델링한. ^^;) --[1002]
         저의 홈페이지는 http://ssrnet.snu.ac.kr/~leedw 입니다. MineFInder는 잘 모르겠구요, 지뢰찾기를 디스어셈블링해서 프로세스 메모리 맵 안의 0x1005700 번지가 지뢰찾기의 전체 상태 맵 배열이란건 알고 있습니다. 이곳 맵 상태 배열에서 7번째 비트가 1로 셋팅되어 있으면 그것에 해당되는 x, y좌표가 지뢰가 있는 곳이지요. 그래서 지뢰찾기 맵핵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저는 '해부학자'를 모델링 했다고하면 되겠네요. 어쨌든 허락해 셔서 감사합니다. :) --동우
  • MoniWikiPo . . . . 17 matches
         msgstr "이메일 소를 먼저 넣으세요"
         "페이지 구독을 하시려면, ID를 등록하고 전자메일 소를 UserPreferences에서 등"
         msgstr "테마를 적절히 골라세요"
         msgstr "이메일 소 확인이 완료되었습니다"
         msgstr "이메일 소 등록을 다시 하세요"
         msgstr "새 비밀번호를 확인해 세요"
         msgstr "비밀번호를 바꿔세요"
         msgstr "이메일을 확인해 세요"
         msgstr "이메일 소를 먼저 확인해 세요 !"
         msgstr "아이디와 이메일 소가 맞지 않습니다 !"
         msgstr "이메일 소 등록을 다시 하세요"
         msgstr "이메일 소가 잘못 되었습니다"
         msgstr "이메일을 확인해 세요"
         msgstr "이메일 소를 확인해 세요"
         msgstr "정확한 비밀번호를 넣어세요"
  • PairProgramming토론 . . . . 17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그리고 전문가와 비숙련자가 pairing을 해도, 전문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변수이름 같은 것은 전문가도 실수할 수 있죠. 이걸 지켜보던 비숙련자가, "어라.. 아까는 PrinterStatus라고 치더니 지금은 PrintersStatus라고 치시네요..."라고 하면, '아차!'하는 거죠. 또 비숙련자가 코드를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게 되면, 전문가 스스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되고, 설령 그 사람이 그 설명을 이해를 못해도, "아 이런 부분은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앞으로 이건 더 쉽게 설명해야겠군"하고 잘못을 스스로에게 구하면서, 또 학습이 발생하죠.
         시간이 없어서 대충 간략하게 썼는데, 모르겠는 부분은 질문해 세요.
         PairProgramming 을 위해 특별히 필요한 지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들이 XP 관련쪽 이야기여서.. XP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Strengthening the Case for Pair-Programming(Laurie Williams, ...)만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 위에 있는 왕도사와 왕초보 사이에서 Pair-Programming을 하는 경우 생각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에서는 Pair-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pair-analysis와 pair-design이라고 보고 말하고 있습니다.(좀 큰 프로젝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pair-implementation도 중요하다고는 말하고 있으나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지요.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Performance보다는 왕초보를 왕도사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면 왕초보와 왕도사와의 Pair-Programming이 약간의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 하는 방식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이 있을까는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영
         ''그러니 왕도사와 왕초보와의 결합은 아 미미한 수준의 이점만 있을뿐 실제 Pair-Programming이 창하는 Performance는 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가 이 경우는 왕도사의 Performance에 영향을 어 Time dependent job의 경우 오히려 손실을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목을 넓혀서 본다고 해도 저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협 영화를 보면 일반적으로 제자는 대부분 스승을 따르고 섬깁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이것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이 훨씬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왕도사가 미래를 내다보며 왕초보를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교육을 목표로 살아가는 왕도사라면 왕초보를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효용 범위는 겨우 몇 왕초보에게만 어지는 기회가 아닐까요? 다른쪽으로 빠질려구 하네요..
         pair-implementation과 pair-design, analysis에 대해서는 원래 논문을 꼼꼼히 다시 읽어보길 바랍니다. 특히 각각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지칭하는가를 의깊게 읽어길 바랍니다. 또, XP에서처럼, 만약 세가지가 잘 구분이 되지 않고 별도의 design/analysis 세션이 없고, 코딩하는 자리에서 이 세가지가 동시에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세요.
         또한, 모든 분야에 있어 전문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전문 영역만 일을 하면 그 프로젝트는 좌초하기 쉽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Pete McBreen의 ''Software Craftsmanship''을 읽어보시길) 그 사람이 빠져나가 버리면 아무도 그 사람의 자리를 매꿔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airProgramming을 통해 지식 공유와 팀 빌딩을 합니다. 서로 배우는 것, 이것이 PairProgramming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배운다는 것"은 꼭 실력의 불균형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적게 아는 사람" 쪽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팀 내부에 상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을 경우 XP에서는 이 사람을 내보낼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쓸 것인지 여러면(이득/비용)에서 판단을 합니다. 만약 그대로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PairProgramming이 아 핵심적인 요소가 됩니다.
         만약 모든 분야에 왕초보라면 그런 사람은 업계에서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팀 구성원 중 하나로 앉혀놓고 왕고수가 함께 PairProgramming을 해야할 상식적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XP에서 이런 걸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상기해 길 바랍니다.
  • ZP&JARAM세미나 . . . . 17 matches
         == OST토론회(진행된 제) ==
          zp 08학번 송정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세미나 두개 다 정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축제기간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중앙대학교의 첫 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활기차고 소란스러운 뭔가의 움직임들이 느껴졌달까요. 도착해서 환영해신것도 너무 감사했고 배려해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밤 늦게까지 강의실이 열려 있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우리학교는 강의실은 다 폐쇄하거든요. 그나저나 학회방이 없다고 들었는데 어서 학회방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활동도 더 탄력이 받을것 같은데~! ^^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OST는 다들 열정적으로 참가해셔서 몇 가지 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최해 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이번 연합 세미나가 다소 부족한 느낌을 었을 지 몰라도 첫 번째 시도였다는 점에서는 참 서로 칭찬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던 만남이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있을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눌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침 11월에 저희학교에서 축제가 있으니 초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준비해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저희 학회 사람들도 많이 자극을 받은 것 같습니다.
  • ZeroPage_200_OK . . . . 17 matches
          * form 관련으로 사용자 입력을 받을 수 있었던 부분 실습을 로 배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도중에 html5 얘기를 하시면서 <a href=""><button>abc</button></a> html5에서는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래 버튼의 onclick같은 on~는 자바스크립트인건가요? - [서영]
          * 이번 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조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https는 정말 어려운 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조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조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
          * 웹 초기에 css설명했을 때 css셀렉터 문법도 설명을 해셨었는데 많이 까먹어서 헷갈렸었습니다. -_- 역시 한 두 번 본걸로는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jQuery함수의 대부분은 호출 후 jQuery객체를 리턴하기 때문에 함수의 체이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셨었는데 구글의 guava도 그렇고 요즘은 이런 형태의 구현이 많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과 값을 받아서 계속해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닝이나 그냥 한 번에 계산하는 방식이나 별 차이가 없는건가요? - [서영]
          * $(document).ready() - 처음에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해석할 때 해당 객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DOM 객체가 생성되고 나서 jQuery 코드가 실행되도록 코드를 ready() 안에 넣어어야 한다.
          * 이벤트 메소드 - 이벤트 메소드에 함수를 인자로 지 않고 실행시키면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것이고, 함수 인자를 고 실행시키면 이벤트 핸들러에 해당 함수를 등록한다. (ex. $(".add_card").click() / $(".add_card").click(function() { ... }))
          * live() - 처음에 ready() 때에 이벤트 핸들러를 걸어는 식으로 코드를 짰을 경우 중간에 생성한 객체에는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있지 않다. 하지만 ready()에서 live() 메소드를 사용해서 이벤트 핸들러를 걸 경우 매 이벤트가 발생한 때마다 이벤트 핸들러가 걸려야 할 객체를 찾아서 없으면 이벤트 핸들러를 알아서 걸어준다. 하지만 처음에 핸들러를 걸어는 것과 비교해서 비용이 다소 비싸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7 matches
          * 미리 연락된 분들은 시각을 잘 숙지하시구요. 관심있으신 분들도 모여서 아이디어를 세요.
          * 좋은 제군요. SeeAlso [기억]
          * 세미나 하기로 결정하신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세요.
         ||요일|| 제목 || 강사 || 시간 || 제 설명 ||
         || 목 || [STL] || 영동 || 2h || [STL/string]이나 [STL/vector] 등의 1학년도 쓰기 편리한 자료구조 위로 ||
         데블스캠프가 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세요. --[신재동]
          - 그 정도 제까지 간다면, ProgrammingLanguage 관련 전체를 다루는 수업의 연장선에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NeoCoin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시면 안될까요? --NeoCoin
          * 월요일 처음 시작 3~4시간을 저 시면 안될까요? 시작이 아니면 그리 큰 의미가 없는데요. 재동, 상규 의 그래픽스 시간이 힘든가요? --NeoCoin
          * 정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정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정이라 2년 정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조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최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대장정, KTF Future List...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총 9시간은 아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이중 야참 1시간이 빠지며 새벽 4시 이후로는 세미나 하기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힘드므로 결국 6시간 정도가 하루 중 세미나 최대 시간입니다. 몇년간 경험입니다. --재동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조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새싹교실/2011/學高 . . . . 17 matches
          * 윤종하: NateOn: '''koreang1@naver.com''' 등록해세요~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세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1회차(2011년 3월 16일, 학기 3차) ==
         == 2회차(2011년 3월 17일, 학기 3차) ==
         == 3회차(2011년 3월 24일, 학기 4차) ==
         == 4회차(2011년 3월 28일, 학기 5차) ==
          * [김세영]: 수업시작 할 때 개괄적으로 뭘 할지에 대해서 말해면 좋겠다.
         == 5회차(2011년 4월 4일, 학기 6차) ==
         == 6회차(2011년 4월 11일, 학기 7차) ==
         == 7회차(2011년 4월 18일, 학기 7차) ==
         == 휴강(학기 9차,10차) ==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17 matches
          * 과제가 있습니다. 위키에 제출해세요.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과제로는 printf()와 scanf()의 사용법을 정리해오는 것을 었습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정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정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정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정했다.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두 가지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의 코드는 석처리를 했다.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3. 수업을 자 듣는 것보다 프로그램을 혼자 짜보는 것이 나의 공부가 도니 것 같았다.
          4. 선생님께서 신 과제를 직접 해보는 것! - [김서정]
          * 수업시간변경 - 매 금요일 늦은 6시로 고정합니다
  • 새싹배움터05 . . . . 17 matches
         여기 있는 사항들은 제가 초안으로 짜본것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다면 바꿔세요~ ^ ^
          * 큰 새싹배움터는 매 월요일 6시에 진행된다.
          * 제는 언젠든지 신청할수 있습니다.
         || 차수_날짜 || 배움제 (진행자) || 내용 || 비고 ||
         || 3_4/25 || [C언어포인터특강] ([상규]) || 포인터 || 포인터를 알려마! ||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 ZeroPager들이 할수 있는 제들 ==
         == 정모때 받은 제 ==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정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제도 함께. - [임인택]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정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정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정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음 어떤게 좋을까요??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하려고 생각하면 몇가지 없기도 하네요. 가능한 제를 먼저 골라보면... [Python], [ExtremeProgramming] 이 대표적인데... - [톱아보다]
          저는 포인터에 대해서 하기로 정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리눅스를 인택이형이 해시면 되겠네요^^ --[상규]
  • 열린제로페이지 . . . . 17 matches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조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아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조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장하지 못하였습니다.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기적으로 정해진 정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정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1. 좀 황당한건데, ZP전원이 과 석차에서 앞에 등수를 다 해먹으면, 관심을 끌수 있겠지요. 하지만 좀 신경만 쓰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비슷하게, 올해 있을 30년 학술제에 몽땅 작품 내는것이지요. 제작년 부터 건축 공학과에서 졸업생 작품 전시회가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학술제가 그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공부를 하는데에 대해서 꼭 '학회'화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달 단기프로젝트같은 모임이더라도 시작과 끝만 좋을 수 있다면 (대부분 그렇지 않고 '흐지부지', '어영부영'이여서 문제지만) 그것도 좋겠죠. 그러한 모임이 자 생기는 모습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ZeroPage 안에서건, ["동문서버위키"] 내에서건. --석천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면서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 정모/2011.3.28 . . . . 17 matches
          * 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우는 먼지의 여행, [권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행할 예정. 다음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다음 OMS : [김수경]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내세요~ ~~거지페이지를 살려세요…~~
         == 다음 정모 ==
          * 다음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세요 :)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로 하는데 시험이 3밖에 안남아 다음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정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키넥트의 활용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정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정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ProjectCCNA/Chapter5 . . . . 16 matches
          * ip소는 2진수 32자리로 되어있음 -> 약 42억 9천개 -> 현재 사용자를 고려하면 남은 ip소가 얼마 없음
          * 우리가 보통 쓰는 라우터에 배정해야 하는 ip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정된 ip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소는 상위계열의 ip소에 맞춰 배정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ip소는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으로 구분.
          * 한 네트워크 영역에서 ip소는 네트워크 부분은 다 같아야하고, 호스트 부분은 모두 달라야함.
          * ip소에서 네크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을 나누는 방법을 약속한 것이 ip소의 class(A~E)
          * 서브넷 마스크 : 어진 ip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기 위해서 씌워는 이진수 조합 -> 이름 그대로 보조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서브넷 마스크는 ip소가 어디까지가 네트워크 부분이고, 어디까지가 호스트 부분인지 나타내는 역할도 있다.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16 matches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프로그램내에서의석"]
          * 일이 거의 막마지에 다다른다. 12시 이후 본격적 작업. 이틀간의 스케줄에서 둘이 참여를 하지 않았으므로, 작업은 로 코드 설명이 가 될 수 밖에 없었다. Pair로 ["Refactoring"] 해나가며 설명하기에 내가 너무 많이 코드를 고쳤나. -_-; (나도 할말있는것이, 가장 중요사항중 하나인 패킷 핸들러 처리부분할때 다들빠지냐는것이다. -_-; 제일 얻을 것도 많은 부분일건데 쩝. 개인적으로 만들면서 흐뭇(^^;) 했던 부분이고;)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정된 장소와 고정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정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정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1002 혼자서 작업. 집에서 작업해서 그런지 중간에 다른 일을 좀 많이 했다. (애니보고 축구보고. -_-;) 장소가 는 장단점이 확실히 존재한다. 아무리 집의 컴퓨터가 나에게 셋팅이 맞춰져있다고 하더라도, 집에는 너무 유혹거리가 많다.)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정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정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정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정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간단한 에코서버 관련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인데, 일부러 할일을 석으로 쓴 뒤, 한단계씩 넘어가는 방법을 써 보았다. TDD 까지는 아니지만, 작은 단계단계를 만들고 확인해보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다. [[BR]]
         이힛.. 저번 시간에 졸려서 멍한 상태인데다가 의혈문화제 공연준비한다고 공부를 등한시한 상태였다. 친구들과 6시 영화보기로 했던 것들 취소함으로써 더더욱 나 자신이 '도대체 어떤 것이 우선일까...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 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반성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화도 안내고 차분히 설명해는 형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영화보는걸 취소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었고 후회하지 않는다. 근데 남는게 별로 없었다. 멍한 상태여서..-_- 오늘은 공부를 좀 한 상태여서기 보다는 개념을 이해한 상태여서 자신이 있었다. 개념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때문에.. 이제 자바 숙제좀 하고나서 메신저 기본 틀을 짜봐야겠다. --창섭
         아웅.. 오늘은 제도록 대학교를 간 고딩때 젤 친한친구가 설로 올라와서 친구만나느라고 얼굴만 보고 나왔다.. 그나마 실력도 X같은데 공부도 안하니.. 1년반을 놀은게 수습이 안된다.. 마음가짐부터 잡아야 뭐가 될꺼같은데... 아직 솔직한 심정으로 마음가짐도 안잡힌다.. 나두 1002형께 그저 죄송스럴뿐이다. 형의 갈굼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서 마음을 다시 다잡아야겠다.. 결론은 오늘 공부 쌩깠다.. ㅠ.ㅠ 아참 형이 보라고 한거 보고자야겠다.. --영서
         1002는 CVS 사용방법에 대한 예를 보이고 설명을 했다. wincvs 윈도우 버전에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command 입력방법을 가르쳐줬다. 그리고 영서와는 로 Swing쪽을, 창섭과는 Java Socket Class 에 익숙해지기 위해 Socket 관련 SpikeSolution 을 했다.
         대학교들어와서 그정도로 열심히(?)공부한적은 별루 없었던거같다.. 그날 이얘기를 들은 1002형은 놀란표정이었지만 사실 그랬다.. 그러니깐 학점이 그렇게 나왔겠지.. -_-;; 암튼 일일전에 봤던 자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남들 다 해본 스윙 기본틀이나 메뉴같은걸 작성해봤다.. 아참 그전에 CVS사용법을 배우고, Architecture와 Design에 대해서도 들었다.. 신기하다.. 무슨 도면같았다.. 이제서야 느낀거지만 프로그램에 코딩이 차지하는비중은 1/2도 안되는구나라는걸 느꼈다.. (이제서야? --;;) 여지껏 놀은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_-;; --영서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6 matches
          *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었던 강의였던것 같네요.. 저만 너무 한게없어서 팀원들한테 미안해지는... - [양아석]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정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 시뮬레이션만큼이나 토론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관찰자들이 각자 관할하고 느낀바를 이야기 하는것이 저의 잘못을 잘 짚어준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는 도적으로 말을 잘 하고 상황을 좀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백협]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조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조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김창준 선배님께서 강의를 해실 때마다 느끼는게 많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요번에도 강의를 해셨는데, 요번에도 '생각의 틀을 깨라'라는 말씀을 해시더군요. '왜 시간 연장해달라고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는 질문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년에 '왜 동그라미 10만개를 그려야 하는지 물어보지 않으셨나요?' 라고 하셨던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규칙, 틀' 이런 단어에서 오는 느낌때문에 스스로를 어진 틀 안에만 가두는 것 같습니다. 이 점 고쳐나가야 할 것 같구요.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정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이라는 언어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용법에 대해 배웠다어요 C에 비해서 편한점이 많은 것 같았고, 개발자 분이 만드실 때 참 재밌게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거북이를 이용해서 여러 그림도 그려보고 재미있었어요~_~. 설명도 잘 해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코딩도 생각보다 잘 되서 좋았어요~ㅋPython에대해 좀더 알아보고 싶고 더 재밌는 그림도 그려보려고요~! [박재홍]
  • 새싹C스터디2005 . . . . 16 matches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
          학생들 : 남상재, 승범, 윤현수, 김태형, 박원석
          선생님 : [하욱]
          모임 : 매 화, 수 15:00
         구조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세요.
         '''함수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다면 일단 함수에 대해 다뤄세요'''
         1.숫자를 입력해세요: 2
         2.숫자를 입력해세요: 1
         3.숫자를 입력해세요: 3
         4.숫자를 입력해세요: 5
         5.숫자를 입력해세요: 4
         기존회원 분들께서는 이 때 만들어진 신입생들의 소스를 모아세요. 시험 끝난 후 리펙토링 세미나에서 예제로 사용할 겁니다. --재동
         스터디의 규칙이나 모임시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아직 일치되지 못하고 공유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번 안에 담임 모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말이죠.- 톱아보다
          언어 공부 전에 교양을 쌓고 싶다면 제 토론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ExploringWorld]에서 그렇게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Leonardong]
         신입생 C 과정 중에 함수를 잘 다룰 수 있게 해세요. Refactoring 세미나시 함수를 아는 전제하에 할 것입니다. --재동
  • 서버재조립토론 . . . . 16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결론은 저는 서버가 자 죽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서버 업그레이드를 제안합니다.(만약 다른식으로라도 서버의 빈번한 죽음을 막을수만 있다면 좋겠죠. 최소의 희생으로..) - [(namsang)]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6 matches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뜻이 같은 여러 학우들과 모여 서로 도움을 며 스터디를 하는 곳이다.
         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하고 addressing 을 하면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소지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메모리 소 영역을 zero page 라고 하는군요.
          한달에 두번 격로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에게 가입할 자격이 어진다.
         일단 제로페이지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세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저항 : 책임만 어지지 않으면 쉽다. 도입하고자 하는 이의 노력필요
         용도 : 자산관리, 프로젝트 멤버 소록, *공유팁, 프로젝트 세팅방법
         쓰레드 방식은 최근 올라온 순서대로 게시물을 보여기 때문에 이전에 있었던 질 높은 게시물들은 사장되고 이러한 이유로 해서 게시물들 간의, 이용
         그래서, 최대한 참여가 보장되어 있지만, 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참여를 저하게 되는 역설적 상황이 존재한다.
         변 맥락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SeeAlso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위키위키는 한 제에 대한 기록이 영원히 남는다(WikiNow).
         와셔서 감사합니다~^^
         크게 4개 정도의 큰 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로고는 다양성과 잠재력을 표현했다고 이것을 제작한 '강희경'학우께서 설명해 셧습니다.
  • 정모 . . . . 16 matches
         == 요 내용(순서) ==
         |||| '''날짜''' ||'''OMS자'''|||||||| '''OMS제''' ||
         ||||2023.02.08||[정우현]||||||||네트워크 응용 설계 과목에서 알려지 않는 것||
         ||||2023.06.04||[박형]||||||||AI와 나의 밥그릇||
         |||| '''날짜''' ||'''OMS자'''|||||||| '''OMS제''' || '''참석자''' ||
         ||||2023.11.08||[박용]||||||||LinkedIn의 시대||[정모/2023.11.08/참석자]||
         [정모] 라는 이름이긴 하지만, 그리 딱딱한 모임이진 않길 바란다. 지금의 정모는 너무 '딱딱' 하다라고 생각. 이는 '세미나실'이란 장소가 는 NoSmok:어포던스 일 가능성도. (이 단어 요새 잘 써먹는군; 근데 정말 일종의 '행위유발성'의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세미나실의 특징상 가운데 발표자가 있어야 하는식이고, 개개인별로 비격식적인 이야기를 하기 어렵다. 오른쪽의 한줄짜리 공간은 그 사람들만을 지역화 시킨다. 책상 배치상 안쪽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기 어렵다. 뒤에 앉은 사람들을 쳐다보기 어렵다. 창섭이 말투 관계상 낮게 깔리는게 사람들로 하야금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등등) --석천
          형의 말을 듣고(사실 이걸 보고..;; ) 말투를 낮게 깔지 않고 책상 배치를 다르게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말투를 바꾸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름끼친다'의 반응인지라..;; 근데 책상 바꾸는 것은 다들 '이게 머야..하지말자.' 하면서도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듯 했습니다. 사각형으로 서로 마보게끔 배치했거든요..(원형은 배치가 힘드니까요...^^) --창섭
          - 안건제안자가 로 고학번식이 된다.
          -> 해당 토론제에 대해 사람들의 feedback 이 부족하다.
          -> Online (로 Wiki를 통해 이루어지는) 에서 결정할 내용과 Offline 에서 결정할 내용을 구분하지 못한다.
          -> 근거 : 해당 제에 대한 해당 페이지들의 활성화가 늦다.
          -> 해결책 : 해당 제제안자에게 사회자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임한다.
         최근에 자들렸던 말중 하나가 [정모]로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키에서 처리하자'이다. 이는 잘못이다. 위키에서는 의견들이 모이고, 결정은 정모에서 신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키는 해당 관련 정보를 모으고 토론이 격해질때 도큐먼트를 정리하는등 호흡이 긴 토론시에 유용하다. 모든 토론들이나 결정사항들이 위키에서 이루어질 이유가 없고, 또한 별로 유용하지도 않다. --[1002]
  • 정모/2006.12.16 . . . . 16 matches
          * 상협 - 기수와 실력이랑 사실 관계가 없다. 오래된 그것을 나타내어 는 의미일 뿐이다.
          * 상욱 - 프로젝트 하려고 모이는 모임이기 때문에 꼭 회장을 하려는 의욕이 부족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 세미나와 같은 회장(단)에게 메리트를 자. 그렇다면 2학년이 회장을 맡는게 좋을 것 같다.
          * 보창 - 회칙보다는 회장에게 메리트를 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 정현 - 세미나를 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창섭 - 회장을 행사에서 큰 매리트를 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상섭 - OB보다는 회장단 위로 진행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 아영 - 회장에게 장학금을 는게 좋을 것 같다.
          * 상섭 - 책과 같은 실질적 지원을 었으면 좋을 것 같다.
          * 창섭 - 금전을 지원해준다면, 회비나 MT비등을 면제해 는것이 좋을 것 같다. OB지원금에서 회비를 마련해 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금전적인것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상욱 - 회장직에게 세미나를 해준다면 위에 같이 들으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정현 - 회장의 의견도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수생 - 평소에도 알 수 있기때문에 구지 유예기간을 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창섭 - 동기의 힘을 얻기 위해서 회장의 회장단을 만들어 는게 어떨까?
          * 상섭 - 어떤 제에 대해서 계속 이어져 나가는 소모임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기웅 - 프로젝트 풀에서 강제적으로 부여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적당한 보상을 해자.
  • 정모/2011.3.7 . . . . 16 matches
          * 프로젝트/스터디 위로 지난의 활동 공유 혹은 앞으로의 계획 홍보
          * 목요일 6시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참여해세요.
         = 다음 정모 =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이번 정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정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세미나가 예상외로 긴 시간을 잡아먹고 노트북의 부재로 아쉬운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루비 세미나는 꽤나 유용한 세미나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루비를 혼자 배워볼때랑 달리 친절한 설치도 지원해고 제가 처음 배웠던 부분과 다른 부분을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에 계속 나왔던 말이지만 루비는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보다는 현재 루비로 지원해는 많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한것이지 언어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수있습니다. 루비에 대해 다시 떠올리는것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김준석]
          * 뛰어난 언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제 이해도가 낮은것이 아니라 현재 루비에서 펄의 잔재를 제거하는 일명 순수의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껴 만들었다가 표절이야기 듣기 싫어 뜯어 고치는 느낌이라서요.. - [서지혜]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정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정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정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정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정모/2013.6.10 . . . . 16 matches
          * 다음 자 [장혁수] 학우
          * 2013년 6월 17일은 시험기간 ~~다음~~
          * 2013년 6월 24일은 데블스캠프 ~~다다음~~
          * 2013년 7월 1일부터 정모 다시 시작합니다. ~~다다다음~~
          *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에는 ZP에서 기자재, 도서 등은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다른 비용도 나름대로 지원하니 신청해 세요.
          * [Clean Code]에서 수혜를 한 전례가 있으니, 신청해 세요!
          * 이번 수요일까지 강사와 제를 확정받을 것
          * 다음 되기 전까지 세션및 시간을 확정 지을 것입니다.
          * 방학 전후 즈음에 교수님께서 액수와 자세한 사항을 정리해서 통보해 신다고 합니다.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장학금 형태로 혜택을 기로 했습니다. 초반에는 나름대로 잘 되다가, 지금은 잘 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한 형태로 돌아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접근방식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한다고 한 들, 비는 시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ZP의 다른 회원들이 가끔씩은 확인해 었으면 합니다.
          * 6층 PC실 깔끔하게 써 세요! 그리고 다음에 다시 이야기를 해 봅시다.
          * 코멘트, 석 관련 얘기
          * 이번 결론 : 코멘트를 코드로 나타낼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코멘트를 최대한 줄입시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6 matches
         현재 ZP 에서 '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정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정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정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 흔히 "제"가 좁지 않으면 제대로 [선택과집중]이 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리기 쉬운데, "방식"에서 [선택과집중]을 할 수도 있다.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이는 타 학회에서도 마찬가지일런지 모르겠다. 학기중에 텀 프로젝트가 나올때, 혹은 시험기간을 기해서 학기 초에 열었던 프로젝트들이 일시에 사그라든다. 이러한 현상은 굉장히 자 일어나는 문제이며, 대책이 필요하다.
         학기중 연속적으로 모여서 진행하는 스터디는 물론 어렵다. 하지만, 일일 중 하루를 모이는 날로 잡고, 시험때같은 경우에 해당 스터디 목표치를 적게 잡되, 끝까지 이어 가고 '명확히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정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지난 1년을 생각하면 세미나도 로 신입 수준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세미나가 [데블스캠프]외에 신입생 위로 하는게 있어요? 설마 스터디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건데요. :) 여태 제가 신입생 대상 스터디를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는 이야기 같네요. 스스로 만드세요. SeeAlso 개인 제외 같이 한것들 --ExploringWorld ProjectZephyrus ProjectPrometheus [MFCStudy_2001] [KDPProject] [Refactoring] --NeoCoin
         요새 『해커, 그 광기와 비밀의 기록』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입니다. 피시실에 항상 누군가가 있어서 같이 작업하거나 작업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면 학회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피에는 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Leonardong]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정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정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6 matches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질문하는 사람이 아닌 대답해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선배가 후배에게 해는 이야기가 지겨워지지 않고 의외로 즐겁게 게임처럼 넘어가는 게 참 좋았습니다. -영동
         전통을 자랑하는 제 1회 지금그때...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토론 자리가 자 있다면 다른 제로도 즐겁게 토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휘동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정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정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의까지 었습니다. 희망은 20명 정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금그때]를 처음 기획한 사람으로, 이 전통을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나 ''수고했다''가 아니고 ''축하한다''는 말을 해고 싶습니다.
          * 학교 수업 12정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정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국내 2번째, 대학교 최초로 갖는 Open Space Technology, 아 전통깊은 제1회 '지금그때' 여서 뜻 깊었습니다.
         저희를 의해 힘써신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참석해서 노력해준 우리 현이 창재 재선이 세환이 아영이 신애 희경이 준원이 희동이 진섭이 현종이 등등..(이름 전부 기억 못하는거 미안~) 모두에게 감사하고 중앙대학교 전통으로 계속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03학번 수민-
         OST라는 새로운 토론방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대학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해 는 자리 였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직 궁금증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 황재선-
         자리를 마련해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네요.-현-
  • 학회간교류 . . . . 16 matches
         두 학회가 서로 잘 다루는 분야, 그렇지 않은 분야가 있고, 이러한 기회를 자 갖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혹은 사람들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꺼리들을 만들 수 있으리라 본다.
         === 발표제거리 ===
         서로의 학회에서 강점이 되는 부분 혹은 원하는 제들에 대해서 적어세요.
         강사는 로 3,4학년이 맡으면 좋지만,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환영.~
          * 임베디드프로그래밍에 관하여.. : OS포팅부터 라이브러리 삽입, 기타 임베디드 장비에 관해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세요. 태진이형 원츄! -- Netory:경태
          * Tech Ed 2004 다녀오고 나서 좀 배우고 싶은게 생겼는데, 혹시 잘 아는 분야면 설명을 좀 누가 해면 좋겠네요. -- [경태]
          * 두 학회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제를 하나 잡고 일종의 '탐사놀이' 같은것을 해보면 어떨까? --[1002]
         어떤 방식으로 해야 재밌으면서 서로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같이 해서 좋을 거리들' 에 대해서.~ ZP 의 행사중 자 하는 PairProgramming 이나, 혹은 이전의 서강대 MentorOfArts 에서의 프로그래밍 파티 처럼.
          * Netory:경태 형께서 [임인택] 에게 제안하셨습니다. [전시회]페이지도 참고해 셨으면 합니다. 일단은 회장님을 비롯한 ZeroPagers 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 [임인택]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제를 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인택]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을 보고, 둘이 아닌 그 이상을 보려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마음 속에 뜻 있는 것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 우리를 더 크게 하는지 살피시고, 이번 학회 교류에 작은 의견이나마 제시하여 셔서, 큰 이상을 향해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합시다!! - Netory:린스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정보를 웹상에서 보여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공모전에 낼 작품이 아쉽게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공부하셨을 텐데 그에 대한 세미나를 해 시면 어떨까요?--[Leonardong]
  • EightQueenProblem . . . . 15 matches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정,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정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정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정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ㅠ.ㅠ 삽질했습니다.--; 상하좌우 대각선 8방향을 위로 한칸 이동할수 있는것이라고 해석을 해서..--; 이상한 코드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역시 체스를 몰라도 죄가 되는것인가~~ --인수
          * 여러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전시회나 강연, 기존의 스터디나 숙제 내고 검사하기 등 말고도 가치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기 위해
          * 꼭 답을 가르쳐 거나 교정을 해는 선생이 없어도 서로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켜기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빠른 시간 안에 짧고 기발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켜기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과 사고 과정에 어떤 효율적 체계(system)들을 여러가지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기 위해
          *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흥미진지(exciting)한 것일 수 있는지 느끼게 해려고
          * 이미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서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축조(construct)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고, 재미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기 위해
          *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는 활동에서 각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훌륭한 학습자는 동일한 사건에서 더 많은, 더 깊은 교훈을 얻는다는 것을 알려기 위해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5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정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놓인 자리를 알려고 끝난다.) 이 적은 것을 토대로 코딩을 하였고 처음 여왕은 0,0에 놓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코딩을 했다고 생각하고 실행을 하자 무한루프를 돌았습니다. 전 처음 여왕이 어느 위치에 놓이던간데 거기에 맞는 답이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이 문제의 답을 알고있었다면 프로그램을 짜는데 좀더 간결한 코드를 짤수있었을텐데 란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멈추고 종이를 꺼내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답은 나오지않았고 제가푸는방식(여왕을 먼저 아무위치에나 놓고 그위치에 맞게 가로세로대각선에 없는 곳에 놓는다)을 그냥 코딩을 하였습니다. 처음 여왕의 위치를 8*8에 돌아가면서 놓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무식하긴하지만 답은 나왔습니다. 두번째 과제는 처음 코딩할때부터 판의 크기와 여왕의 숫자를 define해서 썻기 떄문에 숫자만 바꾸어 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이문제의 대한 알고리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을 썻는데 방학동안 쭉 자바로 플밍하다가 c++을 쓴이유가 비얼툴의 디버깅을 이용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무슨문젠지 디버깅을 할수없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디버깅하면 금방알수있는 문제를 눈으로 차근차근 훓으면서 봐야했습니다. --최광식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정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지 않게 골라면서 Queen으로 설정해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수
         저는 문제를 보고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맵에 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정하는 것을 위로 햇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정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어쨌든 참 좋았습니다. ^^;; 이런 자리를 만들어인님께 감사드립니다. ^^
         요즘들어 '복학하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자 듭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5 matches
         내가 여러분에게 "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조(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아담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일일이 이름을 붙였던 것은, 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육의 대부분은 horse를 보기 이전에 horse라는 이름을 가르치고, 문제의식을 외부에서 학생에게 입하려 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암기하고, 이해하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권법에서 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정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정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정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정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정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조를 외우기에만 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조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동사+목적어"라는 구조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조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조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제가 여러번 강조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 강력한 말 아닙니까.
         변에서 특정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조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패턴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알겠지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와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조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하긴, 패턴도 "문제해결"을 위한 한가지 방편에 지나지 않겠군요. 변에서 "이 경우에는 무조건 이 패턴을 써야 합니다"라고 생떼를 쓰는 사람을 보면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 패턴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지 못한다. 즉, 스스로 패턴을 만들어내는 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NoSmok:LearnHowTheyBecameMasters)
          * 해당 패턴이 현실적으로 가장 자 쓰이는 맥락을 보여지 못한다. 대부분이 Toy Problem에서 끝난다.
  • STLPort . . . . 15 matches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정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정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rc''': 재사용 바이너리를 빌드하기 위한 플랫폼 별 프로젝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의: vc6.mak 파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빌드에 중요합니다'')
          이때, stlport\new 헤더 파일의 2줄에서 에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네임스페이스 std::를 붙여 도록 합시다. (아래의 그림에서 if 다음의 2줄입니다)
          1. 빌드한 라이브러리를 확인합니다. 별다른 조정을 해 지 않았다면 아래와 같이 lib 디렉토리와 함께 만들어질 것입니다.
         만들어진 STLport의 재사용 바이너리와 표준 헤더를 비얼 스튜디오에서 쓸 수 있도록 해는 과정입니다.
          * 시스템이 알고 있는 비얼 스튜디오의 인클루드 패스와 라이브러리 패스에 STLport 헤더와 바이너리가 복사될 겁니다.
         1. 비얼 C++가 STLport의 헤더파일을 가장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인클루드 경로를 조정합니다.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는, '''VC가 코드 생성 옵션을 무시하고 LIBCMT.lib을 기본적으로 덧대어 넣어기 때문입니다'''. 실행파일을 만드는 경우라면 에러가 가장 성가실 테지만, 배포용 라이브러리를 만들 경우엔 경고도 없애 어야 합니다. 이 에러와 경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위에 나온 링커 메시지 대로 /NODEFAULTLIB 옵션을 써야 합니다. VC IDE를 쓰고 계시다면 Project->Setting 메뉴를 선택하고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Link"''' 탭을 선택하시고, '''"Input"''' 드롭다운 항목을 고른 후에 '''"Ignore Libraries"''' 에디트 상자에 LIBCMT.lib를 써 넣으시면 됩니다.
         STLport에는 자체 라이브러리에서 자체 디버그 정보를 내어 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충설명은 [wiki:ESTL 이펙티브 STL]의 항목 50을 참고하십시오. 여기서는 STLport의 디버그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만 설명합니다.말은 거창하지만, 본론은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컴파일되는 파일(.h/.cpp)의 앞부분에 다음과 같이
         만약에 nmake가 실행되는 데 문제가 있거나 라이브러리 설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비얼 스튜디오에 관련된 환경 변수가 시스템에 제대로 등록되지 않은 이유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VCVARS32.BAT를 실행한 후에 다시 nmake install을 해 보세요.
         이 컴파일 에러를 막으려면, STLport가 설치된 디렉토리(대개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stlport이겠지요) 에서 stl_user_config.h를 찾아 열고, 다음 부분을 석 해제합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15 matches
          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목해야 할 창은 'Untitled -
          의해 십시오.
          그 자리에 시간이 나타납니다. 아 큼지막하게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바탕
          래 명령은 여러분이 듣고싶은 음성(wave) 파일을 연해 줍니다.
          위에서 'xxxxx.wav'를 자신이 연하고 싶은 파일 이름으로 바꾸어 면 됩
          을 두 번 연는 일을 합니다. 우와! Smalltalk에서 멀티미디어까지???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겠지요 아래의 명령은 택복권을 추첨하여 여섯 개
          화면에 'a Scribble'이라는 제목이 달린 노란색 창이 열릴 것입니다. 저하
          지 말고 이 창 위에 마우스를 끌어서 그림을 그려봅시다. 아 잘 그려질 것
          Smalltalk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MVP 짜임새"의 예를 보여는 것입
          방금 내린 명령은 로 Smalltalk 환경을 깨끗이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명
          여러분이 무슨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이 Smalltalk 환경에 영향을 지 않음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5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정학회로 인정해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정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해결해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정학회로 인정해느냐의 여부는 학과장님에게 달려있으므로 학과장님을 설득시킨다. 어떻게?
          * 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현재 컴퓨터 공학과 학우들은 물론 학과장님을 포함한 다른 교수님들까지 ZeroPage 의 홍보와 현재 활동 상황등을 보여며 설득한다.
          * 위의 내용은 ZeroPagers 2001학번들의 토의 내용입니다. 의견있으면 적어세요.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ZeroPage 에서의 대내외 활동경력은 로 90-94년도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에는 외부 활동은 거의 미천하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인 활동은 최근들어서 비교적 활발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학과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열린 행사들은 거의 없었다고 판단한다. 외부 행사에 도움을 준적이 있지만 (로 JuNe 형 도로 열리긴 했다) 과내 사람들에게 홍보가 되진 않았다. 여전히 과에서의 ZeroPage 의 행사들은 바깥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외부 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중앙대하면 ZeroPage 의 이름보다는 JStorm 이 더 먼저떠오르는게 아직은 당연한 현상이다.)
          * 과내 학술제 도 (이건 이번 경우에도.. 늘상 하던일이긴 하고)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조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아.. 그런거였다면 공감합니다. ^^ 그러면 설문의 형식은 'ZeroPage정학회화에 찬성하십니까' 의 기존형식이 아니라 '정학회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 되겠군요. 후자가 된다면 보기 만드는 데에도 의를 기울여야 될것 같습니다. 학우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는데요. ^^ --창섭
         3월이 다가옵니다. 이제 개강이군요. '지도교수님 모시기'에 대해 '광고성' 설문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생각한 질문과 답변보기 입니다. 의견을 말씀하여 세요... ^^; - 임인택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15 matches
          * 수업 시간: 매 화요일 17:00 ~ 19:00
          * 새싹 인원들 개인 사정들로 인해 한 휴강 -_-a (처음 부터..;;)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지난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보다는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함수, 재귀함수, 배열, 메모리 소, 포인터 등을 복습하였다. 지난 에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셔서 좋았다. 직접 피보나치 수열을 작성해 보면서 재귀함수의 사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 [김민재]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5 matches
          * ["정모"] 날짜 : 매월 18일으로 한다. or 매월 셋째 화요일 7~9시에 한다.
         날짜를 고정하는 방식 보다는 '몇째 무슨요일' 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일은 토요일이 될수도, 일요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선우 [[BR]]
         일단 정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정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정도? --상민[[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정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정모날짜는 매월 세째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말이 아닌 평일로 정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neocoin"]:영서 말대로 화요일중 셋째가 좋은것 같다. 1년중 특별한 휴일이 전혀 없고, 추석같이 연속으로 노는 날도 다 피해가는데, 12월의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만이 째려 보는군. 이견 있는 사람은 이야기 좀 해어요. --상민 [[BR]]
         ["창섭"] : 매월 둘째 넷째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정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를 정하기 보다는 정모와 정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15 matches
         === 민등록번호 확인하기 ===
          *문제 : 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받아 실제 존재하는 민등록번호인지 분석한 후 결과를 출력한다.
          *민등록번호 13자리를 입력한다.
          *실제로 존재하는 민등록번호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를 출력하고,
          존재하지 않는 민등록번호라면 '혹시 간첩???? -_-;; ' 을 출력한다.
         === 민등록 번호의 알고리즘 ===
          민등록 번호 자리 총 13자리중 제일 뒷자리가 오류검증키 라고 한다고함.
          그숫자가 오류검증키와 같으면 민번호 아니면 간첩
         || 정수민 || C || 1h? || [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조현태 || C/C++ || . || [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김태훈([zyint]) || C || 40분? || [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김영록 || C++ || 25 분; || [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문보창 || Java || . || [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허아영 || C++ || . || [민등록번호확인하기/허아영] ||
  • BigBang . . . . 14 matches
          *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탄생한 Fortran, lisp등을 제하고 이후 대부분의 언어에게 영향을 었으니 ALGOL과 무관한 언어가 있을까..
          * ~~일단 매 수요일 6시부터~~
          * c++에서도 0은 false로, 그외는 true로 간된다. while(1) {}, while(true) {} 둘 다 가능
          * 함수에 parameter 를 넘겨지 않거나 return 이 없는 함수도 있음.
          * #ifndef NAME : #define NAME이 되어있지 않는 경우에 작동한다. 로 헤더파일 중복 include를 막기 위해 사용한다.
          * 정답! 첫번째 인자에 이미 형에대한 정보를 넘겨 기 때문에 가변인자라도 대쳐가 가능합니다.
          * 가변인자의 형을 검사하는 체가 컴파일러가 아닌, 함수이기 때문이다.
          * 이렇게 될 경우, widget은 계속 생성되는데, pop을 하면, 만들어진 widget은 계속 메모리에 상하고, widget을 가리키고 있는 ar 항목들만 삭제된다. 그래서, shared_ptr을 사용한다.
          * boost는 c++ library인데, 요 쓰는 함수나 패턴들을 다 모아 놓은 것들이다. (java의 jUnit 같은 거?)
          * 선언(Declaration) - 어떤 대상의 이름과 타입을 컴파일러에게 알려 는 것
          * #define을 사용하면 컴파일러가 잡아지 못해서 에러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 말이 #define을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다! 케바케로서 #define이 const보다 맞는 경우도 존재한다.
         === 다음 예고? ===
          * 이번까지 수요일 저녘이니까 시간 바꿀수 있을듯ㅋㅋ 되는날 말해 - [서지혜]
          * 다음시간부턴 이론보단 실습 위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백문이불여일타기도 하고 참여자간의 갭을 빠르게 줄이는 방법이고.. - [서지혜]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14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선언문을 직면했을 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알려기 위한 글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평범한 예제에서 시작해서 복작한 경우까지
         이 글은 단순히 우리가 이러한 선언문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어떻게 이 선언문을 이해할 수 있는가 방법을 알려는 것입니다. 여기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선언문을 사용하면서 실수할만한 소지를 없애기 때문입니다. (역자: 참고로 C++ 창시자인 Bjarne
         변수 p만 int를 가리키는 포인터형으로 선언되었고 변수q는 int형으로 선언된 것입니다. (역자: int *p; int *q; 처럼 각각 따로 선언
         다음과 같은 선언문들을 봅시다. (역자: 여기서 부터는 선언문 해석 원문을 괄호안에 넣습니다. 선언문을 한글로 표현하기가 이렇게
         된 후에 다시 r = &m 과 같이 다른 소값을 할당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m은 또 다른 int형 변수이겠죠) 물론 이 경우 *r의
         아마도 선언문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가장 혼돈을 초래하는 것은 함수 포인터일 것입니다. 함수 포인터는 DOS 시절에 백그라운드 상
         로그램(TSR)을 작성하는데 사용되기도 했고 Win32나 X-Windows서는 callback 함수를 작성하는데 로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
         면 순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역자 : "순서가 바뀐다"가 정확히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짐작에는 함수 입력인자를 포함하는 괄호안에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입력인자들을 읽는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괄호안의 모든 내용이 해석되었으면 괄호 밖으로 해석을 확
         (역자 : 여기서 직역은 제가 오른쪽-왼쪽 규칙을 따라가보면서 직접 쓴것이고 의역은 직역에 근거해서 나름대로 해석을 한글 어순에
         // (의역) p는 아무런 입력인자도 받지 않고 int를 리턴해
         // (의역) q는 아무런 입력인자도 받지않고 int를 리턴해
  • CppStudy_2002_2 . . . . 14 matches
          * 매 목요일 오후 5시 신피
          * 필요시 목요일 이외에도 에 하루를 더 모일 것임
          한 번 안나오면 2를 점핑해야 하기때문에 무리 갈 것이라...
          * 앞으로 스터디 할 기간 : 총 6, 6번의 모임
          * 마다 일정한 양의 범위 공부와 숙제를 해야합니다
         = 각 과제및 할 내용들 =
          * 드디어 스터디는 시작됩니다...^^ 좀 힘들더래도 자신의 '발전'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따라와 세요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는 제가 사정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 예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고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 옷! 마침 코드속의 나쁜 냄세 읽고 있었는데...^^;;; 형 말대로 아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 세연이 누나꺼에서 '중복된 코드'와 '긴 메소드'가 눈에 띕니다 --재동
          * 담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로페이지 정모이기도 하고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STL 세미나(강사:강인수) 듣기로 했습니다 날짜 의하세요!!
          * 이번는 서로 시간이 딱 엇갈려서 할 수 없이 쉽니다. 숙제는 꼭 하시고 담 스터디 날짜는 이번내에 공지 하겠습니다 --재동
  • DoubleBuffering . . . . 14 matches
          * 화면에 그림을 그릴때 일일히 그림을 화면에다 찍어게 되면 깜박거림이 너무 심해진다.
          * 그래서 화면에 그림을 찍어줄 영역과 똑같은 크기의 가상의 버퍼를 만들어서 거기다 다 찍은다음 한번에 화면으로 옮겨는 기법이다.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고, 더블 버퍼링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개념은 알았지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조금 더 해버려서.. 지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알아보는..--;
          * 이렇게 Timer내부에서는 메모리 DC에다 다 그려고, Invalidate(FALSE)를 호출합니다. FALSE 이거 중요합니다.
         ["[Lovely]boy^_^"]]: 앗. 무슨 그런 말씀을..^^;; 저야 고쳐 시면 좋져. 공이랑 막대기 배경 처리 다 더블버퍼링 했는데여. 걍 예를 들라고..^^;[[BR]]
         ["데기"]: 난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랜더링한 다음에 버퍼를 바꿔는 방식만 보아왔기에... 독특하다고 생각하는중. 움직이는 영역이 많지 않다면 효과적인 방법인듯해. 공을 그려는 루틴이 CBall 에 있는것도 독특하고...[[BR]]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조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그리고, 전체 그리기 관련 루틴의 경우는 애매한데, 왜냐하면 저렇게 object 별로 그리기 루틴이 있는 경우 사람들 실수하는 것이.. 각각의 Draw에 더블버퍼링하고 또 메인 루틴부분에 더블버퍼링을 중복하는 경우가 있어서리.. (뭐. 요새는 하드웨어가 빨라서 별 속도 저하 없긴 한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Draw부분에는 일반적인 Blt. 그리고 Main 부분에 더블버퍼링 한번이 맞지 않을까 하는. 뭐.. 그냥 생각나서 저리저리. --;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정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4 matches
          * 모임 시간 : 매 화요일 오후 2시
          1. 한 가지 제를 선정해서 그에 맞는 대답하기.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 이런저런 자유 제로 이야기하다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대해 디스(?)하는 시간을 가짐
          * [송지원] - 말하기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른 언어로 표현하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쉬운 말이라고 해도 안써버릇 하면 단어라던가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고, 처음에 6피에서 영어로 입을 트자니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해외경험도 있는 제에 이렇게 허접한 영어 실력이라니 막막해지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심슨 영상도 뽑아내고 있고 그래요-_-; 앞으로 우리 울렁증을 극복해보아요 화이팅 ㅠㅠ
          * [김수경] - 아 쉬운 말을 하고싶은데도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그냥 제없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질문에 대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니 오히려 말하기 더 편한것 같아 좋았어요.
          * 각자의 논문 제에 대해 이야기.
          * [김수경] - 오늘 처음으로 심슨 대사를 따라해봤습니다. 지원언니께서 네명이 같이 연습할만한 장면들을 미리 골라두셨는데 막상 오늘 온 사람이 두명이라 다른 장면을 연습했습니다. 40초도 채 안 되는 짧은 대화인데 참 어렵더라구요. 한 문장씩 듣고 따라하고, 받아쓰기도 하고, 외워서 해보는 등 한 장면을 가지고 여러번 연습한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You tell me that all the time.''이나 ''Let me be honest with you.''가 어려운 문장은 아니지만 막상 말하려면 딱 생각이 안 났을 것 같은데 오늘 이후로는 좀 더 유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매 진행하면 이런 표현들이 늘어나겠죠 ㅋㅋㅋ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에는 The Simpsons.. 정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말에 무엇을 했는지
          * [권순의] - 심슨 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 봤는데.. 뭔가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뭔가 어눌한 듯한 이 발음 ㅋㅋ 아 근데 너무 졸리네요 -_-;;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세명이서 역할 분담을 잘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유 제.. 졸리니까 멍하네요 -_-;; 좀 멍하게 시간이 지나간 듯..
          * [김수경] - 이번 영상은 문장이 단어 조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지원이 아버지 회사에서 컴퓨터 고쳐러 간 얘기로 시작해서..
          * [송지원] - 동네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동네의 장점에 대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좋다는 것 빼고 딱히 좋은거 없잖아!! 로 보였을 듯;; 강초파 민을 싫어하는 모 씨도 있지만 서초구는 좋은 동네입니다. 차 막히는거 빼구요.. 심슨은 짧아서인지 제 비중이 적어서였는지 다른 때보다 표현들이 기억에 안남네요 흑흑..
  • HerdingFrosh . . . . 14 matches
         어느 날 대학 캠퍼스 한 가운데 있는 잔디밭을 신입생들이 점령하고 말았다. 캠퍼스 미화를 위해 4학년 선배들이 분홍색 명실을 써서 신입생들을 감싸기로 했다. 당신은 이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명실의 길이를 계산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4학년 선배는 전신에 그 명실을 묶고, 잔디밭 변을 한 바퀴 돌면서 명실로 모든 학생들을 감싼 다음 다시 전신로 돌아온다. 그 선배는 모든 신입생들을 둘러싸는 필요한 최소 길이만큼의 명실을 사용했으며, 전신에 명실을 묶기 위해서 1미터만 남겼다.
         전신의 위치 좌표는 (0,0) 이라고 하자. 이때 첫번째 좌표는 남/북 방향이고 두번째 좌표는 동/서 방향이다. 신입생의 좌표는 전신를 기준으로 미터 단위로 어진다. 신입생 수는 1,000 명을 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필요한 명실의 길이를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의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하나씩 출력한다.
  • ZeroPageServer/old . . . . 14 matches
         || [ZeroPageServer/FAQ] || 자 회자되는 질문 ||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서버 관리자가 일일에 한번씩 맘편히 해줄것 ||
          원하시면 저희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는 named.conf 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터디 하시면서 위키에 페이지 만들어세요. 저도 보고 공부좀 하게요 :) - [임인택]
          배포판은 데비안(아마 사지)이구요. 바인드는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요. 설치한다면 최신걸로 설치할거에요. 그리고 1일마다 업데이트도 하고 있으니깐 버젼이 낮아서 해킹당하는일은 없을거에요 --[곽세환]
          구근형 이걸로 바꿔세요 --[곽세환]
          * 방법은 알아냈고, 간단히만 적용시켜 두었음. ~/data/editlog 만 적절히 변경시켜면된다.
          * 일일전에도 접속했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알 수 없네요... 아이피가 차단되는것 같은데... 직접 로컬로 확인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해결하는데 시간이 쫌 걸릴 것 같아요(시험끝날때까지는...) 근데 그것보다도 서버 옮겨달라는게 더 큰 문제네요.. -- 세환
          - 서버문제는 항상 문제가 되어왔던 것이니 이번기회에 교수님께 직접 말씀을 드려보는게 낳을것 같습니다. 이번기회에 서버실에 아를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임인택]
         제로페이지 서버를 이전해야 합니다. 서버실에 상하려면 어느 교수님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Leonardong]
          - 학과장님(김성권교수님)이나 평소에 학생들이 피씨실 이용하는것에 많은 관심을 시는 최광남 교수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임인택]
         다음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안쪽 공간(복사기 넣어두는곳)에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인택]
          - 평일엔 시간을 낼 수 없는지라 그렇게 해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두고 계속 쓸 수 있는건가요? -[곽세환]
          - 학생회장으로부터 연락받았는데 이번 목요일에 옮긴다고 하시네. 키보드는 학과에서 준다고 하심. 특별히 문제가 없는한 이곳에 계속 두고 써도될듯.- [임인택]
  • 데블스캠프2002 . . . . 14 matches
         2002년 6월 23일 부터 6월 28일 일일동안 데블스캠프 행사를 가졌습니다.
          * 회원 분들은 꼭 후기들을 적어세요. 자신을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신입회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날적이"]에, 진행자 분들은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에 적어세요.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6 || 서윤 ||
         세미나 시간표에 참가자로 나오시는 분은 꼭 오셔야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계속 오셔서 지원해시기 바랍니다.
          1. ["Factorial"] - 재귀호출 을 알려마. --zennith
          1. ["StarCraft"] - 내가 생각해본 문제.. Class에 대한 이해와 접근에 도움을 기 위해.. --광민
         떡봉/재동아~~~~ 문제 좀 내오~~
         내가 해줬으면 하는 세미나 있으면 말해렴.. 시간내서 준비해 줄께..^^;; --최태호 [[BR]]
          형이 셈나 해시면 신입생 보다 재학생 참여율이 더 높지 않을까나...^^;;; --재동
          음.. MFC나 API를..해시는 것이 잴 나을 듯싶네여..마지막날에. 만들..그런 과제도..같이..내심이..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4 matches
          * 의) 반드시 cd 다음 한 칸 띄어야 함.
          * chmod 701 aaa.txt => user에겐 rwx의 권한을 고, group에겐 어떠한 권한도 안 고, others에겐 x의 권한만 준다.
          *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모드로 명령모드에서 i를 누르면 들어간다. 제일 밑에 INSERT라고 표시된다. 여기서 보통 문서 편집하는 것처럼 입력해 면 된다.
          * wq 저장한 후 종료. 처음 만든 파일의 경우는 wq (파일명)을 써 어야 한다.
          * C 소스를 입력합니다. 단, C++ 스타일이 아닌 C 스타일로. 즉, stdio.h와 printf등을 사용하라는 뜻이죠. 의할 점은, 여기서 의할 점은 main() 함수의 리턴값은 void로 해면 안 되고 int로 해어야 합니다.(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컴파일 에러가 나더라고요.)
         Unix Philosophy를 경험하게 해는 건 어떨까요? 예컨대 Software Tools 철학을 경험하게 해는 것이죠. 개별적인 커맨드를 하나씩 가르쳐는 것도 의미있을 수 있지만 학습은 학습자 스스로 뭔가를 "구성"해 볼 때 발생합니다. 단순 암기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apache 로그 파일을 줍니다. 그리고 sort, uniq, cut, grep, head 등의 명령어의 사용법을 간단히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들을 파이프로 연결해서 2003년 6월에 접속한 IP 중에 가장 자 접속한 IP 베스트 10을 1등부터 뽑아내라고 합니다. ({{{~cpp grep "Jul/2003" access.log| cut -d' ' -f1 |sort|uniq -c|sort -rn|head -10| cut -f2}}})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정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4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약간 인도의적인 면이 없어서 씁쓸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임지훈]
          * SNS게임과, 온라인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비교해 셔서 머리에 잘 들어왔습니다. 수익 모델을 어떻게 고려하면서 기획해야 하는지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고한종]
          * 마케팅 측면에서 SNG이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표절이 난무하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게임들을 보면서 퇴보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장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백협]
          + git에 대해 완전히 알 수는 없었어도 오늘 배운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쓸 수 있을 정도로 설명 잘 해섰더군요 - [이봉규]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조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조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협]
          * 네트워크 쪽은 지식이 상당히 얕은 관계로 그냥 두 노드간의 통신을 시뮬레이트 하는 방법 중에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두는데에 의의가 있었습니다. 아, 이거하면서 페이스북에 리눅스 이야기도 나오고 민관이형이 리눅스를 물어보는 족족 너무 잘 가르쳐신데다가 곁다리로 제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중앙저장소 이야기가 나와서 리눅스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된 세션이 되었습니다. - [김윤환]
          * 제도 제인 데다가 막상 실전에서 해보니깐 발표 준비가 좀 부족했던 점이 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얼마나 알고 가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만큼 위키에 보충 좀 많이 해둘께요. - [이봉규]
          * 실습도 하는 등 집중이 잘 되고 잘 가르쳐 셧는데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 [김도형]
          * 네트워크는 물론 리눅스를 사용해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해 봤다는 점에서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장비를 구비하여 시뮬레이트 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이렇게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시뮬레이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백협]
          * 여기 이야기를 자 들어왔는데, 경험자의 경험이 느껴지니, 저기서 듣던 거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그냥 잘 하는 사람이고, 잘 아는 사람이 짱이라는 점을 나름대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황현선배님 ㅠㅠ... 일단 다른분들이 보통은 듣기 힘든, 현장에서의 생 경험을 말씀해 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섞여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조영준]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4 matches
         병역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특히 전산인)들에게 도움을 었으면 하는 취지로 만든 페이지
          * 특기병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ZeroPage 회원들이 많이 갈만한 곳 위로 적어둠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말그대로 레이다를 운용하는 특기병. 해안가 기지에서 육지로부터 10마일 이내의 범위를 감시합니다. 나름 매달 모집하고, 학과와 자격증에 따라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훈련소를 마치고 후반기교육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으며, 해안가 기지로 배치받기 때문에 인천부터 시작해서, 해남/완도, 여수, 부산, 강원도 등 어디를 배치 받을지 알 수 없습니다. 감시 기지이기 때문에 격오지로 취급해 휴가와 수당이 지급되며, 24시간 작전부대로 취급되어 체력단련 및 기타 사격 훈련, 유격, 혹한기 등의 훈련이 없습니다. 단점은 분대 단위로 근무에 투입되어 3교대를 한다는 것이지만, 밤새서 과제하던 여러분이라면 금방 익숙해질 것 입니다. 격오지 부대라서 PX가 없지만 에 한번꼴로 황금마차가 방문합니다.
          * 전산망을 관리하는 특기
          * 2019년 기준 공군 복무기간이 22개월로 줄어듬에 따라 훈련소 5 + 특기교육 3를 겪고 해당 성적에 따라 (TO가 나온 부대 중에) 원하는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2020년 현재 21개월까지 줄어듬.)
          *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같은 경우 복무만료 전까지 4 기초군사훈련 기간을 선택할 수 있음. 복무기간에도 포함 됨.
          * 복무기간(기초군사훈련 4 포함) : 현역 - 34개월, 보충역 - 23개월
          * 현역과 보충역은 같은 산업기능요원이더라도 TO 획득에서 차이가 너무 납니다. 보충역은 지역 TO가 무제한 수준이라서 회사에서 OK만 하면 TO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더라로는 보충역 n명을 모으면 현역TO가 생겨서 보충역을 모으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보충역이면 적당한 실력만 있으면 아 높은 확률로 산업기능요원을 할 수 있습니다. 조언을 구할 때도 현역, 보충역은 별개로 생각해서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복무기간(기초군사훈련 4 포함) : 36개월
          * 공간능력: 지도 맞추기입니다. 지도를 돌려놓고 위치찾기, 틀린 지도 찾기를 로 테스트합니다.
          * 지각속도력: 지각속도를 테스트합니다. 로 특정 패턴이 존재하고 패턴에서 삐져 나온 녀석을 찾습니다.
         DeleteMe) SW개발병 지원과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신분은 slack 통해서 dm 시면 제가 아는 한 알려드리겠습니다(2019~2020 복무) - [김상렬]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14 matches
         C에서 공부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이야기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누구나 써시고, 순서가 뒤바뀐것이 있다면 바꾸어 세요.
          * 일일에 한번을 모이더라도 위키를 통해서 쉽지만 많은 예제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연습보다 좋은 선생님은 없으니까요.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1:5-6 정도 비율. 처음엔 많이 않나 싶었는데. 참 좋은 비율같아요. 딱 챙겨기 좋은 비율 같습니다. - [톱아보다]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정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4 matches
          제업적은 1일간 아침먹은게 없어요 ㅠㅠ 기숙사 밥시간 지나면 죽겠어요 ㅠㅠ 집갔다왔어요.
         이소라 : 선전부 가입 ~!!~!~! 신난다~~~ 집부엠티 간다. 밥을 사세요.
          숙제를 못했어요. ㅈㅅ. 학생회 기총가입!!! 이번 말집부MT못가요ㅠㅠ
          지난 월요일 생일!!!!! 신복편전이라 겁나서 못말했어요~~~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여기다 이렇게 쓰면됩니다. 오늘 새로운 새싹 인원들을 이끌고 새싹 교실을 시작하였다 초롱초롱한 눈동자의 진영이와 소라 원태 원석이 그리고 많이 알지만 참고 같이 수업을 봐준 진경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약간 몇가지 설명을 안한것도 있지만 꾸준히 따라와는 원태와 궁금한점에 대하여 질문을 하는 원석이의 태도가 참 많이 들었고 소라가 옆에서 진영이를 그때 그때 잘봐줘서 고마웠다. 첫시간이라 좀 어색하고 수준을 맞추기에 난감한것이 있었다. 다음시간에는 좀더 체계적이고 기존 커리큘럼이지만 설명을 보강하고 더욱 재밌는 수업을 만들었으면 한다. -[김준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조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정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정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다음 공지 ==
          - 다음 화요일 저녘으로 롤을 먹을겁니다.
  • 새싹교실/2013 . . . . 14 matches
         || 01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고한종] || [임지훈], [지영민], [박경준], [이명연] || 5회차 || 매 수요일 오후 2시 ||
         || 02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김해천] || [김경선], [정서현], [김태홍] || 4 회차 || 매 월 5시 ||
         || 03 || [새싹교실/2013/양반] || [권영기] || [임도훈], [김지운] || 1회차 || 매 수요일 오후 2시 ||
         || 04 || 새싹교실/2013/콩자반 || [안혁준] || [이재원], [황현], [오관] || 0회차 || 매 화 4시, 목 3시 ||
         || 05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김상호] || [박정경], [이영] || 11회차 || 매 월 17시, 수 11시 ||
         || 06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김민재] || [김도형], [이강진], [민상천], [박채원] || 1회차 || 매 월 17시, 수 14시 30분 ||
         || 07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참좋은데말로설명할길이없네반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김윤환] || [박지운], [조성] || 2회차 || [계속작성중] ||
         || 08 || [새싹교실/2013/영고] || [정의정] || [최연웅], [조영준] || 1회차 || 매 목요일 저녁 6시 ||
         || 09 || [새싹교실/2013/탈레반] || [송정규] || [강정경], [김현빈], [배미지] || 9회차 || 매 월요일 저녁 5시, 매일 6시이후 항시 ||
          * 새로 글 쓸 때,6. junetemplete를 쓰면 매우 편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다만 새싹교실/2012로 연결되니 의. -[고한종](13/03/19)
          * 시험끝나고 1일 지난뒤에 들어와보니 으허...... -[고한종](13/05/01)
  • 이학 . . . . 14 matches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는 예로서 자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 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학생과의 관계에서 자 경험하는 일인데, 일본 학생은 'why' 라든가 'how'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말할것도 없이 'why'라는 것은 '왜'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리(眞理)'를 물어 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국 학생은 'what'이라는 형태의 질문을 많이 한다. "그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라는 식으로 물어본다. 이것은 '사실(事實)'을 묻는 것이다.
         '이학'은 단순히 학문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이용된다. 예를 들어 일본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미국 사람은 일본에 관해서 쓴 책을 읽기 보다 우선 변의 일본 사람에게 자꾸 질문한다. 나도 변의 미국사람에게서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해야 한다. 대답해 지 않으면 자기도 상대방에게 그와 비슷한 질문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는 것일지도.
         공부를 효율적으로(비용 대 수익 면에서)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질문하기를 잘(자)하고 또 잘(능숙하게) 합니다. 또 하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 무엇을 묻든 꺼리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도, 물을 때는 변에서 가장 적당한 사람, 최적의 사람을 찾아 묻는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정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대여섯시간 동안 질문하는 사람도 대단하게 느껴지고, 그에 맞춰서 대여섯시간동안 답변해는 사람 또한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 정모/2011.10.12 . . . . 14 matches
         == 20년 행사를 해 보아요 ==
          * ZeroPage (20년) 성년식! (가칭- 성년식이 맞는 표현이네요 --;)
          * 99학번 유상민 선배님께서 ZeroPage의 역사에 대해 말씀해셨습니다.
          * 10년 행사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 축구를………
          * 다음(중간고사 후) OMS 자 : [김준석]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회비 내세요~
         == 다음 예고 ==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정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소닉 20년이라니..... -[김태진]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 정모/2011.7.25 . . . . 14 matches
          * 자 : [권순의]
          * 제 : 건강한 몸을 만들자
          * 다음 자 : [박성현]
          * 제 : 미리 올려드립니다 ㅋㅋ. 구글로 영작하기! ( 부제: 이제 나도 네이티브 ㅋ )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이번는 쉬어갑니다.
          * 여행 제의 책 공유
          * 다음 제 : 내가 읽어야 하는 책
          * 지난에 못 풀었던 PIGS와 TheLazyProgrammer에 재도전
          * 다음 에는 못 풀었던 문제를 계속 붙잡거나 새로운 문제를 풀거나 각자 자유롭게~
          * OMS 제가 흥미로웠습니다. 자극받아서 오늘 방에 들어올땐 15층까지 걸어왔어요. 생활 속의 운동!!!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제를 못 정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정모/2011.9.20 . . . . 14 matches
          * 외부 기사 대환영입니다. 외부 기사 좀 섭외해세요.
          * 다음자 : [송치완]
          * 다음 제는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책이라고 합니다.
          * 다음 제는 jQuery
          * 이번 정모는 지원서에 정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엔 좀 더 알찬 정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제를 모아서 보여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구인 구직의 시간에서 루비가 언급될 줄 몰랐어요! 데블스캠프에서 세미나를 했던 지혜언니의 선견지명에 감탄했습니다ㅎㅎ 제가 만든 ZP 로고는 그냥 0 page라는 의미로 OMS에서 제 역할을 해었지요 ㄲㄲ 독서 모임을 하면서 확실히 좋았던 점이 제가 책을 읽는다는 그 자체였어요. 고등학교 과제는 인터넷에서 긁는거 아니냐 했었는데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ㅠㅠ 과제로 내지 않는 이상 책을 전혀 찾지 않았었는데 독서모임을 하면서 제 외의 책을 찾아 읽는 데도 어색하지 않은게 좋았달까요. 아직까지도 줄거리나 의견을 말하는 데는 쩔쩔매지만 계속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말하는 날이 오겠지요 ~ㅁ~ 많이 참여하면 좋겠어요~ -[강소현]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정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정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세요. 정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 정모/2012.1.27 . . . . 14 matches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세요.
          * 다음자 : [장용운] 학우
          * 정모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을 써세요.
          * 올해 ZP에서 새로 하고싶은 행사를 써세요.
          * 1월에 한 것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써세요.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세요.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에 진행하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 정모/2012.4.9 . . . . 14 matches
          * 인공 : [권순의]
          * 다음는 멀티스레딩
          * 다음부터 PairProgramming
          * 격로 진행 중
          * 이번 제는 무신론
          * 잘못 적은 것 있으면 수정해세요 - [김수경]
          * 멀티스레딩보고 순간 제가 멀티스레드인걸로 착각을... - [김희성]
          * 다음…는 정모가 없구나. 중간고사 이후 정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정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보니까 쓰던 사람들만 계속 후기를 남기네. 아마 습관이나 후기에 대한 어색함이 문제가 아닐까ㅋㅋ 장벽을 낮춰는게 벌금 갈취하는 것 보다 효과적일듯ㅋㅋㅋ - [서지혜]
  • 정모/2013.5.13 . . . . 14 matches
          * [조영준]학우의 : 미안 제목은 못 들었다. 제는 "단축키"
          * 다음 자 : [김해천]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정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조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윗 글이 좀 딱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너무 딱딱하게 보지는 말아세요 ㅠㅠ - [서민관]
          * OMS잘봤어요! 틀린 거 수정해면 좋을듯! - [박희정]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4 matches
          * 메뉴얼 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조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보조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조자가하지? 보조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조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조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 위의 disk vs mem 하면 차이가 큰게 당연한데 아 큰 차이가 있을 테스트를 왜 보여는지 이해가 안갔다. 더불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의 벤치마크가 쿼리 히트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인데... in memory db 로 벤치마크를 하면 모를까.. 그냥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보강했으면 좋겠다.
          * 옥상훈 : 이렇게 크게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지역 기반의 지속적이고 작은 스터디 모임을 시작하는게 좋다. JCO 처음 시작할때 100~200명 수준으로 아 작게 시작했다.
          * 자 사용하는 용어 중 남성화에 대한 자신이 생각나는 가장 가까운 예, 남성화를 벗어났다고 표현을 몇번 하셨는데 어떨때 '벗어났다.'라고 느낀 그런 포인트가 있나요?
          * 공대 여성의 남성화를 이야기하긴 했는데, 남성화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남성화라는 용어를 써버리면.. '우유는 우유다.' 가 되어버린다. 이 발표에서 가장 자 쓰는 등장하는 용어 였는데, 해당 용어가 각자에게 너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구체 예를 들지 않는 부분은 아쉬웠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거의 전 세션에 질문했다.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 위로 질문을 했는데, 대부분 답변 못받았다. 아마도 발표자들이 해당 관점을 생각을 안해본 모양이다. 하지만 답변자가 잘 할수 있는 수준의 질문은 나라도 그냥 똑같은 답변을 할 수 있다. 내가 모르고 답변자의 경험을 더 알수 있는 그런 질문을 생각해 보자.
          * 질문하니 계속 책 겠다고 하는데.. 책이 좀 도움이 되면 받아올텐데 그닥.. 전부 거부하고 왔음.
         여기에 거나, 대답이 필요하면 neocoin@gmail.com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4 matches
          데블스 캠프에서 배운 로보코드를 활용할 생각..^^ 뭔가 객체같은 느낌이 들어서 클래스로 만들어 기로 했다.^^
          클래스명이 로보 만들어놓은 객체의 이름을 레인져로 지어었다.^^;;;
          내일 레인져의 머리를 완성하고, 모레 레인져의 머리가 돌아가도록 짜면 완성될 듯 하기도 하다.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조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조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마~ >ㅁ<;;; - 2005.08.14
          || 2005.07.10 || 머리역활을 하는 레인져(이름을 레인져라고 붙였다!!^^)에게 다리를 달아었다. ||
         버그가 발생하면 반드시 스샷과 함께 올려세용!~*
         약간의 딜레이를 어서 풀어과는 과정이 나와 있다.(한칸마다 한번의 딜레이이기 때문에 여러칸이 동시에 열리면 마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 의 : .NET 에서 만들어버린고로 실행할때는 반드시 넷프레임워크가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이참에 윈도우 업데이트 하세용~ㅎ
          나 맨날 심심해서 뒹군다구 ~ 그런 즐길 것(?)을 나에게도 과제 지 않으련? ㅋ 실력은 안되겠지만 ㅠ 노력은 해볼게 -아영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14 matches
         위키를 사용하시기 어려운 분들은, 이 글의 리플로 달아세요.
         지금그때 사진을 찍으시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 사진을 저에게 시면,
         위키 정리할때 같이 올려놓겠습니다. 리플좀 달아세요.
         알려세요.
         == 이야기 제가 될만한 것들 ==
          이야기 제 모으기
          제별 이야기 진행
         옥같은 경험들을 펜을들고 적으면서 이야기를 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알려세요.
          이야기 제 모으기
          제별 이야기 진행
         더 좋은 자리로 만들기 위해서, 21일 금요일로 일일로 연기하였
         고칠부분을 지적해 세요. 일단 이대로 03, 02 1학년 게시판 올렸는데, 고칠수 있으니 전달력이 약한 부분을 고치고 싶습니다. --NeoCoin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 귀 기울였으리라.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13 matches
          에디트 컨트롤은 문자열을 보여며 편집할 수 있도록 해는 컨트롤이다. 로 사용자에게 문자열을 입력받을 때 사용된다.
          첫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스타일을 되 에디트는 메인 윈도우가 될 수 없으므로 WS_CHILD 스타일을 어야 하고 생성하자마자 보여야 하므로 WS_VISIBLE 스타일을 어야 한다. 또한 에디트는 디폴트로 경계선을 가지지 않으므로 WS_BORDER 스타일을 어야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인수로 에디트가 차지할 사각영역을 고 세 번째 인수로 에디트의 부모 윈도우의 포인터를 준다. 마지막 인수인 nID는 에디트 컨트롤의 ID이되 통지 메시지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는 ID를 지 않아도 상관없다.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정의하여 ID로 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new 연산자로 에디트 객체를 만들었으므로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 이 객체를 파괴해 어야 한다. WM_DESTROY 메시지의 핸들러에 다음 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이렇게 Create 함수로 만든 에디트의 통지 메시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클래스 위저드가 메시지 핸들러를 만들 때 해는 세가지 동작을 프로그래머가 직접 해줘야 한다. 우선 메시지 맵에서 메시지와 메시지 핸들러를 연결시켜 준다. ON_EN_CHANGE 매크로에 의해 IDC_MYEDIT 에디트가 EN_CHANGE 메시지를 보내올 때 OnChangeEdit1 함수가 호출된다.
          세 번째로 메시지 핸들러 함수 OnChangeEdit1 함수를 작성한다. 함수의 본체 코드는 물론이고 함수명까지 직접 입력해 어야 한다. 이 함수는 에디트 컨트롤의 문자열을 읽어 들이는 함수이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13 matches
          * 함수를 호출할때에는 함수를 만들때 어졌던 parameter lists를 충족시키는 값들을 넣어줘야 한다. 물론 순서도 맞춰줘야 한다. arguments라고도 한다. arguments는 식이 될수도 있다. 그 뒤에 함수로 넘어간 parameter들은 함수 내에서 지역 변수(함수가 끝나면 소멸되는)처럼 작동하게 된다. 즉 그 값들을 복사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call by value라 한다.
          * 여기서 살펴볼 게 몇가지 있다. 지난번에는 vector의 크기가 0이면 그냥 프로그램을 종료시켜버렸지만, 여기서는 예외처리라는 신기술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다음 부분으로 넘어간다. <stdexcept>를 포함시켜 면 된다.
          * exception : 사용자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려는 exception을 던져준다.
          * 이제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는, 숙제의 등급을 vector로 읽어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바로 리턴값이 두개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읽어들인 등급들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것이 성공했나 하는가이다. 하나의 대안이 있다. 바로 리턴하고자 하는 값을 리턴하지 말고, 그것을 reference로 넘겨서 변경해는 법이다. const를 붙이지 않은 reference는 흔히 그 값을 변경할때 쓰인다. reference로 넘어가는 값을 변경해야 하므로 어떤 식(expression)이 reference로 넘어가면 안된다.(lvalue가 아니라고도 한다. lvalue란 임시적인 객체가 아닌 객체를 말한다.)
          * hw가 넘어오면서 hw안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장할수 있겠는가? 먼저번에 쓰던 학생들의 점수가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확실하게 없애기 위해 hw.clear()를 해자.
          * 학생의 데이터를 묶어 보자. 여기서 struct란 새로운 구문이 나온다. {}안에 멤버로 넣고 싶은 변수들을 쫙 써면 된다. 접근할라면 . 써고 변수 쓰면 된다.
          * 무엇을 기준으로 sort를 할것인가? 이름? midterm? final? 알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predicate라는 것을 정의해 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해면 된다.
          * max(같은 타입의 파라메터 두개) : 뭐 큰값을 리턴해 겠지
          * 헤더 파일에서는 using namespace 이런거 쓰지 말고 그냥 풀 네임 써자. std:vector 이렇게...
          * 두번 이상 포함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ifndef, #define, #endif 이런거 해자. 그러면서 전처리기 이야기가 나온다.
  • CNight2011/고한종 . . . . 13 matches
          누님께 배열과 포인터의 기본, 소에 의한 .. 뭐라고해야하나 암튼. 근본적으로 배열은 포인터와 동일. 이런것을 배웠다.
         순의형이 소개하고, 종하형이 개념설명 하고, 지원이누나가 쓰는 법을 가르쳐 셨음.
         -> arr의 소가 나온다.
         &val : &연산자 우측의 소값을 불러온다.(이건 val자리에 들어가는 변수가 포인터 자료형이 아니여도 됨)
         포인터 변수에 소값이 저장된다고 생각하는것보다. 그 소에 해당하는 변수를 가르킨다고 생각하는게 옳다.
          사용할땐 nickname만 써면 된다.
         한 '노드'에 의미가 있는 값과 다음 노드의 소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담는다.
         메모리상에 나란히 선언되어 소값 간격이 일정한 배열과는 달리
         목록의 중간에 삽입,삭제가 그냥 배열에 비해 매우 편리하므로 자 사용된다.
         본래 의도대로라면 배열이 '터지는'때를 캐치해서 realloc으로 배열의 갯수를 늘려려고 했으나
         그냥 10개 지정해었으니 내가 알아서 10개째일때 realloc을 써줘야 했다.
          그러니까 애초에 heap에 엄청큰 공간을 할당하고, 버퍼를 통해 값을 임시저장한뒤, 다차면 큰공간으로 옮기고 입력이 끝나면 realloc을 통해 큰공간을 알맞게 줄여는 그런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난 잘모르겠닼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3 matches
         참조에 의한 인수 전달 기법은 실 매개 변수의 소를 호출된 함수에 대응하는 형식 매개 변수에 보내는 방법.
         실인수의 값이 아니라 실인수의 소를 전달 ( 형식 인수는 이 소를 참조하여 실행 )
         반환되는 값이 여러 개이거나 배열 전체를 전달하는 경우에 로 이용.
         로 함수와 함수간의 정보 전달 방법으로 쓰인다.
         매개변수의 소를 전달
         로 광역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현 시스템의 상태등을 알고자 할 때 사용.
          * 그리고 함수의 원형과 정의의 인자 이름을 같게 써 는것이 가급적 좋을 것 같다. -영동
         로 선언되어 있기 때문에 같게 나오는데 여기서 의 해야 할 것은 C++에서는 전역변수를 거의 쓰지를 않는
         : 대상 객체의 소값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형식 매개변수에 포인터 변수가 사용된다.
          test(&a,&b); // 함수 호출, a와b의 소값을 전달
         결과는 a=20 b=10이 되고 x는 a의 소값을 가지고 y는 b의 소값을 가지게 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3 matches
         자바의 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JDK 1.2.2 에서 제공되는 패키지를 보여고 있습니다.
          * "아키텍쳐 중립적(Architecture-neutral)이고 이식성(Portable)이 높다" 라는 말을 풀어서 설명해 세요.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3 matches
         ||6||int ENXIO||그런 장치나 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정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7||int E2BIG||인수가 너무 길다;실행함수에 의해서 실행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에 어진 인수가 너무 큰 메모리 공간을 사용할 때.||
         ||14||int EFAULT||소 오류; 유효하지 않은 포인터가 발견됨.||
         ||19||int ENODEV||디바이스의 특별한 정렬을 하는 함수에 어진 디바이스가 잘못된 타입이다.||
         ||22||int EINVAL||적합하지 않은 인수. 이것은 라이브러리 함수에 잘못된 인수를 는것과 같은 종류의 다양한 문제 를 지적하는데 사용한다.||
         || ||int ENOTBLK||어떤 상황에서 어진 파일에 특별한 블록이 없는 경우. 예를 들면, 보통의 파일을 유닉스 파일 시스 템에 마운트하려 하면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DESTADDRREQ||목적 소가 그것이 필요한 소켓 오퍼레이션에 공급될수 없다.||
         || ||int EAFNOSUPPORT||소켓을 위하여 지정된 소의 부류들이 지원되지 않는다; 그 소가 소켓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 ||int EADDRINUSE||요청된 소켓소가 이미 사용중이다.||
         || ||int EADDRNOTAVAIL||요청된 소켓소가 유용하지 않다.; 예를 들어 소켓이름으로 려고 시도한 것이 로컬 호스 트 이름과 맞지 않다.||
         || ||int ELOOP||파일이름을 탐색하려는데 너무 많은 수준의 기호연결(sysbolic links)이 있다. 이것은 종종 기호연결 의 한 기를 가리킨다.||
  • ProjectVirush/Rule . . . . 13 matches
         * 생명체가 숙이며 이차원 공간(지구표면)에 넓게 분포한다.
         * 숙 안에서 잠복한다. 이 때는 숙의 면역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 숙 안에서 잠복기가 지나면 급격히 증식한다.
         * 숙가 감염 유발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서 다른 숙를 만났을 때 감염시키도록 한다.
         = 숙 =
         * 번식한다. 즉 새로운 숙를 탄생시킨다.
          * 숙는 기본적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정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고 한다.)
          * 새로운 바이러스가 숙에 침입했을 때 기본 항체가 바이러스를 잡는다.
          * 기본 항체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기에 모자라는 경우(바이러스 사살 속도<바이러스 증식 속도), 숙는 새로운 바이러스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다. 특화된 항체는 기본 항체보다 바이러스 사살 속도가 빠르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를 조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지령 - 외계인 본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게임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는 도움말으로써 지령을 내린다. 모든 플레이어어에게 지령을 내려서 경쟁을 시킬 수도 있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13 matches
          * 문하는 사람(Man)도 있어야 할 것이다..
          * 자판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데 사용하고, 사람이 문할 음료(Drink)를 따로 분류하자..
          * 그러면 문을 할 때 돈이 필요하니까 돈을 세는 계수기 비슷한 것(CoinCounter)도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 문을 했을 때 문받은 상품의 가격에 비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 하는 것 하구..... / 계수기[[BR]]
          또 문받은 상품이 남아있는지도 체크해야 될꺼야!!^^[[BR]]
          이 두가지 조건에 만족할 때에는 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지!^^[[BR]]
          * 흠.. 그리고 계수기의 역할을 한번 볼까? 이녀석은 먼저 잔액을 기억해서 보여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투입한 돈이 형식에 맞는지(10,50,100,500,1000원) 확인해서 잔액을 늘려어야 할 것이고,[[BR]]
          사람이 돈의 반환을 요구하면 돈을 꺼내고 잔액을 초기화 할 수 있어야 하겠지?^^[[BR]]
          아!! 그리고 문한 음료의 가격에 따라 금액을 지불해는 역할도 있어야겠군!^^[[BR]]
          cout << "매진되었습니다. 다른 상품을 골라십시오.n";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3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요 수업 내용 ===
          1. #define pi 3.141592를 이용하여 구의 겉넓이, 부피를 계산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시오.(코드를 여기에 올려세요)
         === 요 수업 내용 ===
         === 요 수업 내용 ===
         === 요 수업 내용 ===
          * switch 문에서 break를 지 않는 경우, 각 case를 전부 처리할 수도 있다.(if문과 다른 점)
          * 함수는? 수학에서의 함수와 동일한 개념. 매개변수를 넘겨면 결과값이 나온다!
          * 함수의 호출: 함수에게 매개변수 등을 넘겨어 결과값을 기다리는 것.
  • 여사모 . . . . 13 matches
         == 제 ==
          * 다음 제는 문자열(String), 스택(Stack)과 큐(Queue) 입니다. 단어 뜻 정도는 알아오는게 좋겠죠?
         다음 제가 뭐에요?? 예습할 건덕지를 세요~>__<; 예습할 건덕지를!! - :) [이승한]
         이 포인터가 가리키는 소부터 시작해서 소가 NULL인 소가 나올 때까지 카운트를 해서 그 값을 리턴하는
         했을때 23이 나오는 것은 포인터 a가 가리키고 있는 소+23에 NULL문자가 들어 있다는 뜻이지.
         - 아, 그리고 new연산자는 char[b]가 저장될 만큼의 메모리를 확보해서 그 소를 포인터a에 넘겨는 거지
          cout << front << endl; // 첫번째 배열의 소값을 출력
          cout << (front+4) << endl; // 다섯번째 배열의 소값을 출력
         - 앞에 *을 찍으면 값을 참조하고 그냥 쓰면 소를 가리키지 --;
  • 정모/2002.5.30 . . . . 13 matches
          * 신입생 풀고, 재학생이 그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
          * 페어 맛배기 보여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문제를 내 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정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초반 3일정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정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 소록 만들기
  • 정모/2012.11.26 . . . . 13 matches
         == 저번 약속대로 위키를 모두 작성하여서 과자파티 함 ==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 OMS 기대할게요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
          1. 오랜만에 정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아,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정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정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는 늦었지만 11월 회고를 진행해야겠어요. 기년회 날짜도 확실히 정하구요.
          * 다음 다과때 뭐 먹고 싶나요? 여기 써시면 적극 반영할게요. (설령 한두명 후기를 덜 쓰더라도)
          * 전 과일 먹고 싶어요. 다음에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과자가 배불러서 배 덜 부른 걸 생각해보니 과일이 떠올라서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서민관] : 제가 후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 같군요. 좀 평소 정모와는 다르게 HOT한 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게 넘어간 것 같아서 다행이었네요. OMS는 알아듣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 공수나 다른 관련 과목들을 들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레벨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활동 내역 정리 관련으로 일을 할 생각인데, 태진이한테 민폐 안 끼치고 잘 처리 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올 한 해 ZP의 활동이 왕성한 것 같아서 무슨무슨 활동들을 했는지 보는 보람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재밌겠죠. 여담이지만 종록이 위키 정리 속도는 정말 신이 들린 레벨이지 싶습니다 -_-;;
          * [http://scienceon.hani.co.kr/media/34565 인지부하]에 대한 글인데 참고해 셨으면.. 이 글은 데블스 캠프나 새싹이나 기타 강의/세미나를 하시려는 분들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모/2012.12.10 . . . . 13 matches
          * 연락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 홈페이지에서 투표합니다. 수시로 확인해 세요.
          * 가장 버그를 자 낼 것 같은 사람
          * 말 출근 상
          * 학회실 최장시간 거
          * 밤을 가장 자 새는 사람
          * 저번 위키 참조.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세요.
          * ACM :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이 참여해 세요. - [김태진]
          * 영어로 보는 수능같은 느낌! 여태껏 들은 수업을 되돌아보고자 하는분 적어세요.
          * [권영기] : 저도 끼워세여. C++이나 JAVA 해보고 싶네여..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조해 세요. - [안혁준]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정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정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정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정이형이 추천해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3 matches
          * 최 : JCO (Java Community.Org)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정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는 바람에 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조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고.. 설문 조사 하니까 책 공짜로 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조사 하면 팝콘을 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Track 5에서 있었던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를 들었다. Microsoft사의 직원이 진행하였는데 표준에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처음엔 Java를 마소에서 어떻게 활용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서 들은 것도 있다. 이 Windows Azure는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든, 클라우드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하든지 간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집합이라고 한다. 그래서 Large로 갈 수록 램이 15GB인가 그렇고.. 뭐 여하튼.. 이클립스를 이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고 하는 시간이었다.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은 들으면서 엄청나게 졸았다.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피곤해서... '''도메인 도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중에 DDD 책을 한 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처음 2학년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을땐 모든 얘기가 다 어려워서 사실 그냥 앉아만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많은 세션이 피상적인 이야기만을 다루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다 각 세션 당 50분밖에 어지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 - [김수경]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13 matches
          * 가장 좋은 대책은 변화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여는 것이다.
          * 변화의 성격이 다르다는 건 변화의 이유와 시기, 기 등이 다르다는 뜻이다.
          * 이 문제의 핵심은 변하지 않는, 그러나 많은 곳에서 중복되는 코드와 로직에 따라 자꾸 확장되고 자 변하는 코드를 잘 분리해내는 작업이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와 이 간계를 다이내믹하게 설정해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서 일어난다.
          * 고정된 작업 흐름을 갖고 있으면서 여기저기서 자 반복되는 코드가 있다면, 중복되는 코드를 분리할 방법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 템플릿과 콜백을 찾아낼 때는, 변하는 코드의 경계를 찾고 그 경계를 사이에 두고 고받는 일정한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
          * 패턴이나 설계 원칙을 공부하는 이유는 폼나는 용어를 외우고 기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저절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가 나오기 때문이 아니다.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한 개발자 스스로의 노력과 고민이 있을 때 도움을 기 때문이다.
          * 스프링을 D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외부 설정정보를 통한 런타임 오브젝트 DI라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스프링이 DI에 담긴 원칙과 이를 응용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한 이런 DI를 활용해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와 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기 때문이다.
          * 서비스 추상화에는 기능은 유사하나 사용 방법이 다른 로우레벨의 다양한 기술에 대해 추상 인터페이스와 일관성 있는 접근 방법을 제공해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테스트를 어렵게 만드는 건전하지 않은 방식으로 설계된 API를 사용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기 위해, 테스트 대상이 되는 오브젝트의 기능에만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빠르게, 자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이런 오브젝트를 통틀어서 테스트 대역(test double)이라고 부른다.
          * 목 오브젝트는 스텁처럼 테스트 오브젝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도록 도와면서, 테스트 오브젝트와 자신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저장해뒀다가 테스트 결과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목 오브젝트를 이용한 테스트라는 게, 작성하기는 간단하면서도 기능을 상당히 막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테스트 방법으로는 검증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테스트 대상 오브젝트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다른 오브젝트 사이에서 고받는 정보까지 검증하는 일이 손쉽기 때문이다.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3 matches
          * 3일동안 그리 큰 돌발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하고자 기획한 제들을 끝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
          * 아는 사람들 위의 행사여서, 부담감이 전보다 좀 적었다는점.
          * 내용 자체 선정 -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도 좋은 제들이 나온것 같다.
          -> Opening Question 의 중요. 토론을 시키기 전, 그 제를 명확하게 표현해는 '질문' 문장을 미리 3-4개정도 작성해온다.
          * 자칫, Facilitator 가 제를 이끌고 나가버리는 경향.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정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일중 2일 정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Pair Programming 중 실천적인 구체적 방법을 미리 제시해지 않음. - Pair 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팀을 빨리 파악하고 빠른 대처/처방안을 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 진행 스케줄 중에 '5분 Pair Time', 'CRC Session Time' 등을 도입해면, 사람들이 디자인이나 Pair 시 실천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1thPCinCAUCSE . . . . 12 matches
          * 경시 의사항: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세요~
         이 대회를 하고, 높은 점수를 받은 팀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몇 가지 "후속 작업"(예컨대 각 팀의 회고를 포함, 대회에 대한 다큐먼트 위키 문서라든가)을 해면 아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 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와 acm의 icpc를 모델로 하는 듯 한데, 그렇다면 사용언어와 플랫폼 역시 좀 선택의 폭 을 넓게 해는 게 좋지 않을까 하군요.
         혹시 여러가지 언어를 수용하는 경진대회가 궁금한 사람은 ICFP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http://icfpcontest.cse.ogi.edu/ )를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확 뜨일 겁니다. 특히 올해 제는 로봇 프로그래밍입니다. 무척 흥미로운 제지요.
         제 생각에는 경진대회 문제 은행에서 갓 꺼낸듯한(약간은 천편일률적인) 문제들 외에도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 래밍 제가 많은데, 그런 것들도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정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과 학생들끼리 이런 대회를 최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꼭 ICPC 스타일을 답습할 필요는 없겠죠.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정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2 matches
         자바의 된 특징은 기존의 C/C++ 언어의 문법을 기본적으로 따르고, C/C++ 언어가 갖는 전처리기, 포인터, 포인터 연산, 다중 상속, 연산자 중첩(overloading) 등 복잡하고 이해하기 난해한 특성들을 제거함으로써 기존의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쉽고 간단하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바는 C++와는 달리 처음부터 객체지향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설계되었고, 객체지향 언어가 제공해 어야 하는 추상화(Abstraction), 상속(Inheritance), 그리고 다형성(Polymorphism) 등과 같은 특성들을 모두 완벽하게 제공해 고 있습니다. 또한, 자바의 이러한 객체지향적 특성은 분산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기반 시스템이 갖는 요구사항도 만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정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정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에서는 인터프-리터가 런타임 환경을 검사할 필요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쓰레기 수집기(garbage collector) 즉 메모리 관리자는 자동으로 낮은 우선순위의 백그라운드 스레드로 실행되어 메모리가 필요할 때에만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자바 가상머신에게 무리를 지 않으면서 보다 나은 수행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계산이 많은 부분을 본래의 플랫폼에 해당하는 기계어 코드로 재작성하여 자바 프로그램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조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자바가상머신은 위의 같은 구조로 어떤 환경이든지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행시켜는데 가상적인 하드웨어에 가깝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고 있습니다.
         델파이 또는 비얼 베이직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버튼이나 창과 같은 컨트롤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프로그램 내에 삽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자바 빈은 하나의 완벽한 기능을 갖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되는 ActiveX 컴포넌트와 같이 자바에서 컴포넌트 프로그램을 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다른 자바 프로그램에 의해 삽입(import)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이러한 자바 패키지는 기존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던 라이브러리 또는 운영체제에서 제공해 는 API 등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바 패키지 역시 해당 규약을 갖겠지요. 자바에서는 기본적으로 압축 파일의 형태로 'casses.zip"이라는 자바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고, 압축 파일 내에는 디렉토리 단위로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 JavaStudy2002/해온일 . . . . 12 matches
          * 첫째 ... '우리가 배우는 자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와 'OOP in Java' 라는 것에 대해 공부.
          * 둘째 ... 숙제는 ["RandomWalk"]를 자바로 구현해 보는 것입니다. 일단 난이도는 'RandomWalk -> 움직이는 물체 숫자 늘리기 -> ScheduledWalk(["RandomWalk2"])' 가 되겠습니다.
          * 셋째 ... 셋째에 만들었던 RandomWalk 를 변형하여 둘째 마지막 단계인 ScheduledWalk 까지 완성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넷째 ... ScheduledWalk 를 만들다보니 자바는 입출력부분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셋째 과제는 다음으로 넘기구요 입출력에 관해 공부를 해 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일곱째 ... 메모장을 만들어봅시다. 파일저장이나 불러오기 같은것등을 구현해봅시다
         || 세연 ||["JavaStudy2002/세연-2차"]||
         || 영동 ||["JavaStudy2002/영동-2차"]||
         || 상욱 ||["JavaStudy2002/상욱-2차"]||
         || 영동 ||["JavaStudy2002/영동-3차"]||
  • MemeHarvester . . . . 12 matches
          * 젠장..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알리미라는 서비스가 나왔구나.. 내꺼가 먼저 만들어졌는지 이게 먼저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용자가 사이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그러한 번거로움 없이 사용자가 한번 방문한 사이트들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알려는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본 받을만 한거 같다.
          * 이것은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의 일종이다.- 싸이월드를 보면 자신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 이를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서 가능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물론 단순히 새글이 올라왔다고만 알려는것은 아니다. 어떠한 새글이 올라왔는지 실시간으로 알려며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때만 알려기도 한다. 활용 예를 보면 어떤 프로젝트인지 잘 이해가 갈 것임..
         || 범 || 기존 엔진 || 구상한것 ||
         || 데이터를 보여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정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정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정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거나, 그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식투자 || 자신이 특정 회사에 식을 투자 하고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기 || 자신이 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서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정 시점부터 특정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 05/12/28 || client Agency || 로그인 및 등록해놓은 사이트 목록 보여는것까지 완료 ||
         인기 사이트, 중복 요청된 사이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기가 가장 짧은 서비스만 수행하고,
  • ScheduledWalk/석천 . . . . 12 matches
         어떤 함수 또는 모듈 부터 구현을 해야 할까 궁리했었습니다. 어차피 각 모듈부분에선 그 인자를 구체적으로 명시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쯤에서 DFD를 그리고 데이터의 흐름에 대해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소스 자체에 촛점을 맞췄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인자를 하나씩 더 추가하고, 필요없어졌다 싶음 인자를 삭제하는 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HIPO 다이어그램에 Argument 를 넘기는 부분을 표현해두지 않았습니다. (워낙 자 소스를 고친 관계로.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 일은 아니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른 Visual C++ 을 연뒤, 따로 구현해보고 잘 작동하면 본 소스에 붙일 수 있습니다. 입력이 잘 받아지는군요. 이 입력에 대해서 데이터를 넘겨고 넘겨고 해야겠군요.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조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정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서는 IsFinished() 에 일단 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는 부분이므로)
         IsAllBoardChecked 에 대해서도 테스트를 넣어고, 구현을 합니다.
         Prototype 쪽 표현시 텝으로 깊이를 어봤습니다. 소스 스타일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좋은 스타일로 표현을.~
         오호라 버그이군요. 결과 자체에 촛점을 맞춰봅시다. 마지막 6에 대한 이동이 마치 1에 대한 이동처럼 되어버렸군요. 일단, 바로 의심되는 것으로는 6번에 대한 이동부분. 이동방향벡터를 결정해는 루틴을 찾아보면 GetMoveVector 이므로 이부분이 첫번째 의심을 받겠군요.
         ["RandomWalk2/TestCase"] 에서 멈췄다면 큰일날 뻔 했군요. 테스트는 자 해줄수록 그 프로그램의 신용도를 높여줍니다.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라고 해야겠죠.
  • WhatToProgram . . . . 12 matches
         학교에서 숙제로 내는 것들이란 정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 해봐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정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를 걱정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정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매일 사용해 봐야 한다. 일일에 한 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매일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라. 자신이 하는 작업을 분석해 보라. 무엇을 자동화하면 편리하겠는가. 그것을 프로그램 하라. 그리고 오랜 기간 사용해 보라. 그러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또 개선하라. 때로는 완전히 새로 작성해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see also [DoItAgainToLearn]). 아마도 이 단계에서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다 보면 아이콘을 이쁘게 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거나, 별 가치없는 퍼포먼스 향상에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무엇을 프로그램하고 무엇을 말아야 할지, 무엇을 기계의 힘으로 해결하고 무엇을 여전히 인간의 작업으로 남겨둘지, 즉, 무엇을 자동화할지 선택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가지 방법(기술, 도구, ...) 중에서 비용과 이익을 저울질해서 하나를 고르는 기술을 익히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정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 귀중한 가치를 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정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12 matches
          * 어떤것을 다룰지 제 등을 적어세요
          * 회의 때 나왔던 제들 입니다. OOP, Computer System, 다양한 프로그램 언어 체험, 네트워크
          * STL을 알려는건 어떨까요? 좀 더 강력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다룰 수도 있을듯 한데...-[상욱]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도큐먼트나 튜토리얼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새내기들에게 MSDN 에서 검색을 하는 것을 알려줬더니 단지 영어라는 이유로 겁부터 먹고 사용을 못하더군요. 어떠한 제를 던져고 이러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는 것도 스스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상욱]
          - 정확히 언제 해실수 있는지 알려실수 있을까요? 일정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임인택]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 30분 정도 하면 됩니다. 준비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세요. --JuNe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2 matches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정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조금 더 편했을텐데ㅜ
          * 내 String클래스는 어떻게 된걸까? 소멸자에서 메모리 해제를 안해다니 썩은 클래스군ㅜㅜ
          * 불변객체가 되어야한대서 그냥 내부에서 변경을 할 수 없게만 해었는데 이게 맞는건가? 아 외부에서도 변경 안됨(아마)
          * 테스트케이스 올려실수 없을까요? 나도 테스트해보고싶어요ㅋㅋ
         === 서영 ===
          * 처음엔 빨리 고급 구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막상 고급 구현을 시키니 잘 못 짠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Python 분명히 스터디를 했었는데 문법이 잘 생각이 안 나서 난감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RUR-PLE도 새내기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만한 제인데 막상 새내기들이 늦게 온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 서영 ===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정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상당히 난해한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틀에 박힌 언어가 아니라 기상천외한 다양한 언어들이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짜고싶진 않네요.. 코딩을 하는중에도 앞에 해놓은게 뭐한거였는지 가독성도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수준이고.. 그래도 기존에 많이 쓰이는 언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는 시간이었습니다.
         === 서영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12 matches
          * 당신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며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유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동료가 장한 방식보다 자신이 생각한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자신이 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생각하는가?
          *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했을 시의 실력, 그 프로젝트가 지나고 나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발전 모습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서영]
         === 서영 ===
          * 평소에 당신에게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이 있는가. 있다면 그에 대해서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는가.
          * 평소에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로그래밍쪽에 관해서 아는 것이 많으며 사람들에 대한 인간관계도 괜찮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므로 실력과 인간관계 양쪽을 다 생각해볼 수 있다. 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느냐에 따라서 변 사람들의 실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의 여부도 고려. 과제를 다 해거나 하면 상대의 발전은 생각해볼 수 없다 등.
          *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내가 알고있는 것이라면 바로 대답해고 그렇지 않다면 어느정도 시간뒤에 찾아보고 대답해준다. 어느정도 시간은 10분 내외 - [김준석]
          * 내가 아는 것일 때 적극적으로 도와려 노력한다. 문제는 내가 모를 때 그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찾아보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 [지원]
          * 프로젝트를 할 때 윗자리에 앉히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리라 생각되므로 사람을 관리하는 부분과 실력에 대해서 양쪽 다 생각해볼 수 있는 괜찮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영]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2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조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조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정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다음 공지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2 matches
         = 1차 =
         1차 : 새싹 교실에 어서 오세요!
         1. 새싹 강사, 학생에게 서로 질문 던져보기 (뭐 때문에 들어왔나?/목표는?/왜 그렇게 잘생김•이쁨?/한 동안 뭐했는지 공유)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조~) (10분 내)
          새싹 교실 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http://wiki.zeropage.org/wiki.php/새싹교실/2011/데미안반을 참고해세요
          각 반 페이지는 새싹교실/2012/반이름처럼 하위 문서로 만들어셔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랑, 무엇을, 어떻게 기입은 필수. 수업내용, 강사의 태도, 본인의 태도, 다른 이의 태도를 적어세요.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서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 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 새싹 교실은 정규 과정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싹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회비를 걷었다가 무사히 마친 후에 다시 돌려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기본 회비 : 2만원 무단 결석 : 5천원, 통보 결석(하루 전 이상) : 3천원, 지각 : 1천원, 과제 미 제출 : 당 1천원.
         3. 1차 과제(개발 환경 구축 및 매뉴얼 작성)
  • 송년회 . . . . 12 matches
          * 메일은 소록에 있는 모든 ZeroPagers에게
          OB 선배님들중 오신다고 확답을 신 분들은 총 6분, 시간 되시면 오시겠다고 말씀해신 선배님은 2분. 총 8명.
          재동형님이 말씀해신 2/3 으로라면 20명 정도 생각해보고 예약해야 할듯.
          덧. 소록에 변경내용 반영 해 놓았습니다. - [이승한]
          고맙습니다~ 꼭오시고요. 혹시 못 오시게 되면 이 번호로 연락세요~
          네. 혹시 시간되셔서 오실수 있게 되시면 이 번호로 연락 세요~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셔서 만남의 기쁨과 제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추신. 메일이나 문자메세지, 전화로 참석 여부를 알려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정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임인택]은 아르바이트 관계로 그날 관계자와 미팅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관계자라고 해봐야.. 우리과 졸업생이지만.. 단기알바라서 이번말에 만나야 합니다). 저녁시간대에 잡혀있어서 힘들것 같네요.
         어, 나는 연락 못받았는데? 그리고 송년회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정해진 바가 있다면 알려세요. 그에 따라 출석여부가 결정될 듯. --JuNe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2 matches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차소스1]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차소스2]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차소스3]
         인원이 찼으므로 고정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일일 뒤) 두번째 세미나
          지난 일일간 각 팀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팀을 바꿔서 게임을 플레이해봅니다. 그리고 그 게임(다른 팀이 만든)에 딱 한가지씩 기능 추가를 해서 개선합니다. 이때 원래 게임을 만든 사람과 소통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작업을 서로 비교해 보고,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투표를 해서 게임 하나를 고릅니다. 선택되지 못한 팀의 아이디어에서 가져올만한 것이 있다면 갖고 오는 등 아이디어 회의를 합니다. 계획을 세웁니다.
          * (일일 뒤) 내부 시연회
          * (일일 뒤) 게임 공개
         위 과정을 거치면서 개발자들은 늘 직접 게임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개발 첫번째 에서도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이 경험을 반영해서 게임을 진화시켜 나갑니다.
         약 3간의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이 게임을 만들 때에는 (다른 게임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도메인 지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예를 들면, 생물학 모델(예컨대 진화)에 대한 이해, 금융시장(예컨대 식)에 대한 이해, 역사(예컨대 임진왜란)에 대한 이해, 물리학(예컨대 고전역학)에 대한 이해 등. --JuNe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인슈타인 . . . . 12 matches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정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의·자유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아인슈타인은 국가의를 공격했고 평화의 사상을 장려했다. 베를린에서 반유대의 물결이 거세어지자,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에서의 볼셰비키의자' 범로 구분되었고, 그가 시오니즘 운동을 대중적으로 지지하기 시작하자 우익집단들의 그에 대한 격노가 거세졌다. 아인슈타인은 베를린에서 적대를 받았으나 유럽의 다른 도시에서 그에게 요청한 것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강의하러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널리 다녔는데, 보통 3등열차를 타고다녔고 늘 바이올린을 지니고 있었다. (from http://preview.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4a2262b.html)
         아인슈타인의 뇌와 일반인 뇌의 차이는 름이라고 하더군요. 름이 좀더 많았다는 보고가 있었다지요. :)
         아인슈타인은 15살때인가 16살때인가 낮잠을 자다가 꿈에서 빛을 타고 날아가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깨어나서 빛의 뒤를 광속으로 따라가면 변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던데.. 그때부터 본인도 알게 모르게 상대성이론의 기초를 닦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창섭]
  • 영어학습방법론 . . . . 12 matches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정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영문을 해석할때, 단어의 뜻을 한가지만 아는것과 여러가지를 아는것의 차이는 관식 문제를 푸는것과 객관식 문제를 푸는것에 비교할수 있습니다.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정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 사람과 발음, 청음의 이해차이가 있다. girl을 걸이라고 발음하지 않았고 Law와 Low를 외국사람들은 잘 구분하지만 우리는 별로이다. 이는 계속해서 들어온 발음에서 우리가 계속 구분해서 들어본 발음이 아니므로 우리가 구분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발음은 자 들어서 구분을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즉 자 쓰는 것으로 경험을 통해 축적해야만 위와같은 비슷한 발음을 의미를 파악해서 구분이 가능하다.
          * 하루에 한번 혹은 일일에 2~3정도로 자신의 WPM을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음
          * 자신이 완전히 아는 부분과 자신이 아 모르는 부분 둘 사이의 접경을 공부해서 아는 부분을 확대해나가는 학습방법
          * 동화책같이 단어나 표현이 쉬우면서도 자기가 구체적(!), 상세하게(!) 알고 자신이 아 좋아하는(!) 것.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흥미가 있는 것.. 즉 자기가 너무 좋아서 한글로도 수십번 읽을 수 있는 대상[ex)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할 것은 개작되지 않은 원작을 보도록한다.
          * 페이지당 3, 4단어 정도 모르는게 적당. Level선택두 아 중요함(읽기만 아니라 듣기도 해야하기때문) Cambridge, Longman, Oxford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Penguin Readers 시리즈가 유명함. Tape과 책이랑 같이 있음. 같이 구입 보통 각 책마다 level이 표시되어 있음(단어숫자라던지 교육과정정도를 표기) Tape : 성우가 재밌게 동화구연을 하는 것이라면 더 재밌다. 더 집중할 수 있다. ^^
          * 의점 : i) 듣기가 일차적임[[BR]]
          * 의점 : 단어를 외우지 않는다. 오직 context에 적용된 내용만을 참조한다. ex) 큼지막함 apple
  • 정모/2011.5.2 . . . . 12 matches
          * 자유 제. 참여자 : 송지원, 권순의
          * 다음 제는 서로의 책 빌려보기 랍니다.
          * 지난 시간에는 2장의 중간부분 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구체 클래스의 externs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뿐이어서 답답했다. 저자의 예시인 Java의 swing도 직접 써본적이 없어 와닿지 않았다. 어려운 제였던 것 같다.
          * 도움이 필요하다면 여기에 써세요
          * 한 사원이 프로젝트를 3번 말아 먹었는데 잘리기는 커녕 수고했다고 성과급 받았다는 후일담을 해셨습니다.
          * 프로젝트 지원서를 작성하여 캡스톤 설계실 사용 신청을 해 세요.
          * 프로젝트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 세요.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정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정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정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세요.''' - [윤종하]
          * 늦은 후기~ 항상 한두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정모/2011.5.9 . . . . 12 matches
          * 지원서 받아서 신청 많이 해세요~
          * 다음 OMS : [정진경]
          * 총무 [황현]에게 계좌를 알려세요.
          * 저 토요일 3시부터 면접스터디가 잡혀서 아침 10시부터 2시까지 있다 갑니다. 데블스 staff 모임 참가 못할 거 같으니 나머지 staff분이 회의 후 회의 내용 공유해세요 - [Enoch]
         == 다음 예고 ==
          * 이번 정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정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 정모에 못와서 이번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정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정진경]
          * 내 입장에선 후자의 제가 더 준비하기 힘들거 같은데...ㅋㅋㅋ -[김태진]
  • 정모/2011.7.11 . . . . 12 matches
          * 자 : [김태진]
          * 제 : Macintosh
          * 다음 자 : [고한종]
          * 이번에는 제가 OMS를 하고, 회고는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했지요. OMS를 원래는 제 노트북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바꿔야만 했죠 -,.- 결국 keynote도 쓰지 못하고 ppt로 전환하는바람에 ppt효과도 사망.. 아무튼 한참동안 고민한 제중에는 나름 잘 골랐던거 같아요. 오늘은 제 후기가 뭐 이런지...;; -[김태진]
          * 태진이의 OMS로 첫 스타트를 했네요. 애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변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ㅅ-; 지금도 쓰고 있는 MDplayer를 팔고 IPod Classic을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다 애플 제품은 잠깐씩만 만져봐서 잘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ㅅ-a 그러고 나서 뭔가 금방 끝난 것 같네요; - [권순의]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조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는 친구에요. - [지원]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정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 참가할께요. - [고한종]
          * 자 참가하세요~ - [김수경]
  • 정모/2011.8.8 . . . . 12 matches
          * 자 : 김수경
          * 제 : OOPs!
          * 다음 자 : [황현]
          * 장소 춫천세요
          * 저번는 MT와 일정이 겹쳐서 전에 미리 땡겨했음다
          * 다음 제 : 돈/금융 관련 책
          * 각자 문제를 지정해서 풀어오는 시간이었고, 다음는 그중에서 괜찮다고 판단된 SOLDIERS를 풀어오기!
          * 흐엉 다음 정모가 없다니 말엔 뭐 안하나여 - [강성현]
  • 정모/2012.3.12 . . . . 12 matches
          * 다음 자 : [이민규]
          * 다음 자 민규 아니었나요? - [김수경]
          * 40년 기념 행사와 함께 프로그램 전시회가 있습니다. 많은 출품 부탁드린답니다.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정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정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정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정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 vㅔ리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정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정진경]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작년에 OMS를 부활시킨 의도는 OMS를 통해 학술적인 의견들이 자유롭게 공유되길 바라서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 의도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을 가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자유 제라 제 기준에 학술적이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물론 나중에는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OMS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지만요. 아무튼 이번 OMS는 모처럼 학술적 기능이 부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OMS를 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네요. 능력이 안 돼서 그렇지-_-;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정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메일이라... 지혜 선배 같은 경우는 그런 쪽 메일을 좀 자 받으시는 것 같으니까 그런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군요. 근데 많아지면 스팸메일처럼 될 것 같은 게 좀 무섭지만 ;; - [서민관]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2 matches
         >>>다음에 시켜긴 누가 시켜줘. 하면 하는거지 풋; ^^ -- [창섭]
         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발상도 좋았고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 진행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1부에서 사위 진행이 '발언의 강제성'을 심어어 자발적 질문이 나오지 않는 것을 해결해 었지만 그 역효과도 있던 것 같습니다.
         기획단에게 한 번 더 진행에 수고해어 감사하다는 말과 바쁜 일정 쪼개어 참여해신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들이 이 모임에 단지 기 위해서만 오는 것보다 현재의 자기를 반성하고 더 나아지려는 초발심을 찾아간다면? 그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저는 제가 학생 시절에 일일간 어려운 문제로 고심하다가 어느날 밤 잠을 자던 중 새벽 3시인가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코드를 좌악 쏟아내어 실행했더니 에러 하나 없이 실행되었던 그 경험, 그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다른 친구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예전의 "뜨거운 에너지", 그 때의 살아있는 느낌, 즐거움 등을 다시 되살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회동안 진행되면서, 일단 가장 먼저 얻는것이 많은 분들이 아마 준비를 위해 도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첫번째 세션은 참여를 못해서 모르겠고, 두번째 세션의 경우 선배들이 좀 적어서 아쉬웠으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나를만든책장'은 4회 전통 중 새롭게 시작한 전통일 겁니다. 더 오래 진행되고, 사람들에게도 뜻깊고 더 이로움을 는 세션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전통의 OST. OST 자체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거기에 무언가 변화를 거나 Detail 한 부분을 심어넣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 Simple Rule Card
  • 회원정리 . . . . 12 matches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 네. 전 질문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관심을 가져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요.... :)
          회원정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정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정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정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정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정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정모를 하기 전에 '회원정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정모에서 정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하여 회원정리 당일 정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정리를 단행하였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정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었으면 하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정리는 어디까지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조언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회원 정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정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다시 쓰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페이지 낭비이기도 하므로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위의 창준이 형에대한 제 답글을 읽어세요. :) --["창섭"]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정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위에 쓴 글들이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하지 않다면 말씀해세요... ^^; --["창섭"]
          결코 '지시'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충고로 받아들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적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창섭"]
         회원정리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복잡해진데는 저도 한몫 한것 같군요. 개인 페이지 삭제나 경고조치와 같은 것들은 제가 동(?)을 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 때문에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상규"]
  • Bigtable기능명세 . . . . 11 matches
          1. 마스터는 기적으로 TS들에게서 heartbeat를 받는다
          1. 마스터는 기적으로 TS들의 태블릿 리스트를 스캔한다.
         데이터 읽기/쓰기의
          1. root tablet 소 캐싱
          1. root tablet 소 요청 (Locker)
          1. root table 소 얻기 (Locker)
          1. 마스터 서버 소 파일저장
          1. 태블릿 서버 소 파일저장
          1. 루트 태블릿 소 파일저장
          1. 소 요청에 응답
          1. 루트 태블릿 소 가짐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1 matches
          * BTS가 혐오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변과 어울리게 꾸몄지만 너무 티가 안나면 사람들이 안전에 무심해져서 위험해질 수도 있다.
          * The Border Gateway(BG), roaming을 다룬다. 이것은 로 필터링을 통해서 원하지 않는 연결을 막는 방화벽에 연결되어 있다.
          * WAP gateways는 WAP servers(모든 형태의 WAP 장비를 커버하는 단어)와 혼돈되기 쉬운데 WAP 서버는 단순히 인터넷 소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WAP 데이터가 제공하는 것이다.
          * IP 소의 사용량을 위협하는 것은 GSM폰에 부착되어 있는 항상 접속되어 있는 GPRS 기술이다.
          * 하여튼 그래서 소가 부족하다
          * 이것는 시스템 tunneling이라는 것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사용자가 자신의 IP소가 속한 지역이 아닌 네트워크에 접속할때마다 임시적인 IP 소를 가지는것을 필요로 한다.
          * 홈 네트워크가 그 임시 소로 패킷을 라우팅 한다.
          * 거리에 따라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료가 지불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역폭을 낭비하고, 지연시간이 늘어나고, IP 소를 낭비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16 byte의 소 (128비트)
          * 인터넷 전화기는 IP소 - 현재 공급이 잘 안된다? - 가 필요하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1 matches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정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세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문제를 보면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라는 말은 곧잘 할 수 있지만 막상 컴퓨터앞에 앉혀 놓으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각해낸 그 구체적 알고리즘을 남에게 설명해 줄 수 있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그걸 "컴퓨터에게" 설명해 는 데에는 실패합니다. 뭔가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과, 그걸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 좋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어진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소위 "객관식" 혹은 "문제출제자"가 존재하는 시험장 상황 하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보일것임은 자명하다. 하지만 스스로가 문제와 해답을 모두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알고리즘을 완전히 새로 고안해내야 하는, 또는 기존 알고리즘을 변형해야 하는 대다수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이다. 해답를 가르쳐 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해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1 matches
          *자바에서 코드의 특정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수 있도록 해기위해 synchronized 문장을 사용
          *Thread 통지(notification)메소드 : 의해야 할 점은, 이 메소드들 호출하는 쓰레들이 반드시 synchronized 블록으로 동기화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스트림 : 네트워크 프로그램에서 아중요한부분 --> 요책이 스트림에대해서 자세히나온다.딴데는 대충 설명하는데...--;
          this(file.getPath()); //파일명을 넘겨어 위로 --;
          super(file.getFD()); //FileDescriptor를 넘겨
          *FileterOutputStream , FilterInputStream 클래스 : 이것은 입출력 스트림 필터에 대한 템플리트로 이미 존재하는 InputStream,OutputStream에 연결해서 요구된 내용을 연결된 스트림의 메소드로 전댈해 는것 이외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LineNumberInputStream lineNumberIn = new LineNumberInputStream(bufferedIn); //버퍼입력을 다시 라인을 붙여는 필터가 받음
          *지금까지는 바이트 스트림을 로 봤는데 이제부터는 스트림의 양대산맥인 문자 스트림에 대해 알아본다.
          *PushbackReader : PushbackInputStream과 마찬가지로 ,푸시백 버퍼를 제공하여 이미 읽은 문자의 복구기능을 제공해 는 클래스이다.
         [영현] core java 다볼때 까지 기둘려라. 다음까지 다 봐마.. 켈켈켈.. --+ 그리고, Java Network 니가 세미나 해줘.. 아니 1대1 강의..--?? 캬캬 [[BR]]
  • Linux/필수명령어 . . . . 11 matches
         대략 1일 정도면 소화할듯.
         || ls || 디렉토리 내부 보여기 ||
         || chown <id> <파일> || 파일 소유(owner) 변경||
         || tar || 인자로 어진 파일들을 아카이브로 묵거나, 아카이브를 풀수 있다||
         || bzip || 인자로 어진 파일을 bzip2 형태의 파일로 압축한다 ||
         || df || 장치 남은 공간 보여기 ||
         || du || 장치의 사용한 공간 보여기 ||
         || top || 메모리 상태 보여기(q는 종료) ||
         || wget x || x 소의 자료 다운로드 http ||
         || which || 인자로 어진 명령어의 실 경로를 표시한다. ||
         || whereis || 인자로 어진 명령어의 바이너리 파일, 소스, man file의 실경로 표시 ||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11 matches
         저는 6년전 MIT에 유학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1년 이 곳에서 공부할때 저는 제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은데 약간의 자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위의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서울대 과 수석 또는 서울대 전체 수석도 있고 한국 대학원생의 80% 이상이 서울대 출신이니까 미국 학생들을 바라 보면서 그래 너희가 얼마나 잘났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하던 대로 이곳에서도 한국 학생들이 시험은 아 잘 보는 편입니다.
         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정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1 matches
         || [강소현] || 페챠쿠챠 || 성현(2)의 페챠쿠챠는 불완전하다함ㅋ 제 벗어남ㅠ || 탈락 ||
         추후수정합니다. 다른 보시는 분들도 기억나시는대로 수정 or 추가해세요. - [김수경]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정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보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제시하는 게 이해하기 좋을 것 같으니 하나 예를 들어볼게. RubyLanguage에서 괄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은 if 구문에 대해서만 그런 것은 아니야. 함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약 내가 매개변수 a와 b를 받아 그 둘을 더해 반환해는 함수 add(a, b)를 만들었다 치자. 이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겠지.
         add(3,4) # => 7 반환 (#은 RubyLanguage에서 석을 나타낼때 사용)
         }}} 그런데 위 코드는 대체 어떤 것이 처음 나온 add 메서드에게 넘겨는 매개변수인지 명확하지 않지? 이런 경우는 의도가 불명확한 경우라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해야해. - [김수경]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정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정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중구난방"에 헉-했네요ㅋㅋ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좋게말하면 장점들을 모아 만든것. 나쁘게 말하면 잡종... 현재 루비는 순혈의(펄의 잔재지우기)운동중이랍니다. Martz가 필두라지요:-) 루비의 시작이 좀 근본없어뵈는(..)건 사실이지만 언어들의 장점을 모은것에는 분명 좋은점도 있어요:) - [서지혜]
          1. 이번 RubyLanguage 세미나는 방학때 스터디를 하며 몇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루비를 소홀히 했더니 [:강성현 성현]이와 지혜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저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있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분명 같이 공부했던 것들인데…T_T
          1. 아쉽게도 못했던 CodeRace는 특별한 더 좋은 다른 일정이 없는 한 다음나 다다음 정모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 [김수경]
  • STL/vector/CookBook . . . . 11 matches
          * 몇 번 써본결과 vector를 가장 자 쓰게 된다. vector만 배워 놓으면 list나 deque같은것은 똑같이 쓸수 있다. vector를 쓰기 위한 vector 헤더를 포함시켜줘야한다. STL을 쓸라면 #include <iostream.h> 이렇게 쓰면 귀찮다. 나중에 std::cout, std:vector 이런 삽질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기 싫으면 걍 쓰던대로 using namespace std 이거 써자.
          * typedef으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보자. 일단 반복자라는 개념을 알아야 되는데, 사실은 나도 잘 모른다.--; 처음 배울땐 그냥 일종의 포인터라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vector<int>::iterator 하면 in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이다. 비슷하게 vector<Object>>::iterator 하면 Object형 vector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순회하기 위한 반복자겠지 뭐--; 간단하게 줄여쓸라고 typedef해는 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줘도 된다.--;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정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자 어디가 틀렸을까? 공부 좀 했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삽질이지만, c++ 배운지 몇밖에 안되었었던 나로서는 저게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었다.
          *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거만 써보면 이렇게 고칠수 있다. 그 유명-_-한 동적배열이다.--; 아.. delete [] 저거 보기 싫지 않은가? c와 c++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바로 저거다. 메모리 관리를 프로그래머가 해줘야 한다는거.. 자바 같은건 지가 알아서 delete 해지만.. c나 c++에서 delete 안해면.. X되는 꼴을 볼수 있다. (본인이 한번 경험해 봤다.) 그래서 잘 디자인된 클래스는 클래스 내에서 알아서 없애줘야 한다. 바로 vector를 쓰면 저 짓을 안해줘도 된다. 또 고쳐보자.
          * 또 하나 살펴볼게 있다. 아까 예제에서는 반복자로 벡터 내부를 순회했었다. 하지만 벡터는 임의접근을 허용한다. 배열처럼 ar[4] 이런식으로 쓸수 있단 말이다. 편한대로 써자.
          * resize() 메소드는 벡터의 크기를 다시 잡아는 역할을 한다. 잘 쓰자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조! 참조!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시구여. 참조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STLErrorDecryptor . . . . 11 matches
         나) '''원래의 C/C++ 컴파일러를 작동시키되 그 결과를 필터링해는 기능이 추가된 프론트엔드를 CL.EXE이란 이름으로 행세(?)'''하게 하면, VC의 IDE나 기존의 개발환경에 전혀 영향을 지 않고 필터링만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해독기 패키지에는 이런 CL.EX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프록시(proxy) CL"이라고 부릅니다.
         마) 별로 복잡해보이진 않지만, 문제는 이 작업을 손으로 모두 해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은 이제 본문으로 들어갑시다.
          * '''STLfilt.pl : 컴파일러의 출력 결과를 필터링 해는 펄 스크립트.이 파일의 위치를 잘 기억해두세요.'''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열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비어 있는데, 윗부분의 석문을 참고하면서 환경 변수를 고쳐줍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FILTER_SCRIPT : 필터링 펄 스크립트(STLfilt.zip)의 전체 경로. 반드시 파일 이름까지 써 어야 합니다.
          * TOGGLE_FILE : 필터링 활성화를 토글링하는 파일이 위치할 디렉토리. 생각할 시간 없는 분은 STLfilt.zip의 압축을 푼 위치로 정해세요.
          * PERL_EXE : 펄 스크립트 인터프리터(PERL.EXE)의 전체 경로. 역시 파일 이름까지 써 세요.
         참고2) 이 대화 상자가 뜨지 않고 "MSVCP60.DLL이 없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이 DLL을 시스템 디렉토리에 복사해 세요.
         ''참고) VC++.NET을 사용하시는 분의 경우엔 컴파일 전에 반드시 /WL 옵션을 어야 합니다. /WL 옵션은 모든 에러 및 경고 메시지를 한 줄로 표시해 는 옵션입니다. VC++.NET은 소스 코드 한 줄에 대한 에러 메시지를 여러 줄에 걸쳐(\n문자를 끼워넣어서) 표시하는데, 에러 필터링 스크립트는 에러 메시지가 한 줄로 되어 있을 때 재대로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속성 페이지에서 [C/C++]의 [명령줄] 항목을 선택한 후 /WL 옵션을 추가합시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11 matches
         나라에서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류를 이루고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나의 대안을 제시해 었습니다.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는 좋은 예라
         마침내 Smalltalk도 하나의 훌륭한 개발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고 있습
         고 있으며, 이것은 여러분의 무른모 개발 기를 크게 단축시켜 줄 것입니다. 이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Smalltalk의 언어 명세 자체는 그 이름에서 말해듯이
         우선, Smalltalk 언어는 로 사용되는 언어들에 비해서 매우 다르다는 것입니
         이는 아 간단하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나와
         는 이미 표준화 된 것이기 때문에 Smalltalk의 호환성을 높여는 촉매제가 됩니
          장해며, 따라서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쉽게 해 줍니다.
         아룰로 필자는 Smalltalk도 하나의 도구로 생각합니다. 저는 Delphi를 로 사용
  • SmallTalk_Introduce . . . . 11 matches
         나라에서는 C/C++이 프로그래밍 언어의 류를 이루고 있으며, 요즈음은 Delphi
         나의 대안을 제시해 었습니다.
         체지향적인 환경은 매우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는 좋은 예라
         마침내 Smalltalk도 하나의 훌륭한 개발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고 있습
         고 있으며, 이것은 여러분의 무른모 개발 기를 크게 단축시켜 줄 것입니다. 이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Smalltalk의 언어 명세 자체는 그 이름에서 말해듯이
         우선, Smalltalk 언어는 로 사용되는 언어들에 비해서 매우 다르다는 것입니
         이는 아 간단하게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공개용 Smalltalk 시스템이 많이 나와
         는 이미 표준화 된 것이기 때문에 Smalltalk의 호환성을 높여는 촉매제가 됩니
          장해며, 따라서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쉽게 해 줍니다.
         아룰로 필자는 Smalltalk도 하나의 도구로 생각합니다. 저는 Delphi를 로 사용
  • WebGL . . . . 11 matches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정작 gl이 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 사각형그리기 및 다각형 그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다각형 그리기는 연습시에만 자 쓰고 실제 코드에서는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모델을 가져다 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각형은 삼각형의 집합으로 표현할수 있다.
          * 광원, 카메라 조작, 회전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모두 자신이 직접 연산을 통해 행렬을 구해어야 한다. 초보자들의 둘쨰 난관이다.
         == 요요소 ==
         쉐이더는 쉐이더 언어로 따로 짜고 컴파일 해야하며 심지어 링크까지 시켜어야 한다. GPU의 강력한 [행렬]연산 능력을 가져다 쓰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예제파일도 돌려볼수가 없다. 다행이 언어는 C언어와 매우 유사하고 행렬연산이 모두 있기 때문에 딱히 어렵거나 하진 않다. 다만 어느부분에서 어디와 연결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각 정점(vertex, 꼭지점)마다 호출되며 로 꼭지점의 위치를 연산하고 실제 View에 투영하는 연산을 로 하게 된다. 한마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하는 변환등을 수행한다.
         각 정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면 각 정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 ZeroPageSeminar . . . . 11 matches
         || 일시 || 제 || 발표자 || 페이지 ||
         세미나를 요청하는 곳 입니다. 제는 가능하면 자세하게 적어세요.
         || 요청자 || 제 || 대상 ||
         세미나를 해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자신이 세미나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저하지 말고 적어세요.
         === 세미나를 하면 좋은 제들 ===
         세미나를 하면 좋은 제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좋은 제가 있으면 이곳에 적어세요.
         || 일시 || 제 || 발표자 || 페이지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1 matches
          * 코드를 올려세요.
          * 코드를 올려세요.
          * 코드를 올려세요.
          * 코드를 올려세요.
          * 코드를 올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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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를 올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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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협, 지영민, 엄기용 팀 ==
          * 코드를 올려세요.
          * 코드를 올려세요.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1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조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제2공을 빌리려 했지만 수업이 있다는 핑계로 즐을 날려었 - [권순의]
          * 진짜 간단히 짧게 말하려고 폰 타이머까지 들고 간건데... 길게 말하면 지겨울테니 진짜 짧게 말하려고 많이 의했는데 장황하게 말했네요ㅡㅡ; 하여간 난 수다쟁이라 큰일이야... 말 너무 좋아하면 말로 망한다는데...................... 너무 시간 잡아먹어서 분위기나 진행에 부담을 준 것 같아 좀 미안하네요ㅜㅜ
          * 목록표를 만들어 놨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게시판에 안 올렸었음/ 뭐 소록도 올려 놓긴 했지만 이건 굳이 올릴 필요성을 못 느낀 것도 있고 해서 태진이한테만 전달했었음. 사실 그날 화면에 띄워 긴 했는데 잠깐 소개하고 들어간데다 글씨도 작아서 새내기들이 잘 몰랐을 수도 -ㅅ- - [권순의]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정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정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월드카페와 OST는 아마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작년의 새싹교실때보다 열기있는 모습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은 아니지만 언어를 ''맛보고'' 온 신입생들이 전보다 더 많아서 놀람. 다만 이 '''선행학습'''이 독이될지 약이될지는 개인의 바탕에 달려있을 것이다. 슈퍼 슈퍼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이 없는 보통은 자신의 선지식에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잘난척 하는 몇몇이 있었음).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조금 불편했다.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정도 설명해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정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정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11 matches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서로 친해지는 것을 위로...
          * 첫 날이니 수업보다는 서로 친해지는 것을 위로...
          1. 운영체제란 것이 있고, 이것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 해는 역할을 한다.
          1. 인터프리터라는 것도 있는 데, 코드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는것은 컴파일러와 같지만, 컴파일러와는 다르다.
          * 이 부분 설명을 잘 못 했는데, 컴파일러는 통역병이라 하고, 인터프리터는 카투사라고 생각하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지도.. 통역병은 통역이 업무지만, 카투사는 직접 듣고 일하는게 업.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C언어를 배우지 않고 그 변에 있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C언어를 잘 몰라서 상당히 걱정을 했었지만 ㅠ 선배님 께서 상세히 설명 해셔서 좋았고, 공부도 오랫만에 해서 엄청 뿌듯했어요ㅎㅎ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1 matches
         암튼. 누차 강조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정체성으로 정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이 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모여서 할 수 있는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은 혼자서만 할 수 있는 공부와는 다릅니다. 모여서 하면 아 좋은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러나 혼자서는 하기 힘든 그런 공부가 분명히 있습니다. 수프를 먹으면서 포크의 "비어있음"을 탓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찬양하지만, 과일을 먹으면서는 포크의 "비어있음"을 고마워하고 스푼의 "차있음"을 비난하는 법입니다. 사건(event)과 물건(thing), 즉 사물에는 "나"와의 관계 속에서 그것의 "도"를 밝혀는 길과 쓰임이 생깁니다. 그 길로 다니면 편하고 자연스럽고 쓸모를 얻지만, 자신이 길을 억지로 내려고 하면 불편하고 거북하며 쓸모를 얻지 못합니다. --김창준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조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제로페이지 10년 기념 격려사, 96 한상우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이성의기능 . . . . 11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었다. 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이전 교양으로 '교육의 이해' 수업을 들을때 레포트로 나왔었던 NoSmok:AlfredNorthWhitehead 의 책. 그당시 책을 읽을때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의미를 는 책.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조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정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정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정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 정모/2005.4.4 . . . . 11 matches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 권정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강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 이 c [강희경], 담 c [이승한], 다담 중간고사, 다다담 리팩토링 [신재동]
          * 매모여서 컴퓨터를 전체적으로 훑어는 큰줄기의 세미나와, 자신이 공부하고싶은 분야로 깊히 들어가는 작은 줄기의 세미나로 진행해 보자.
          * 강의를 해실수 있으신 [남상협], [임인택], [신재동], [이상규] 선배님이 나오셔서 간단히 제를 말씀해 시고 설명을 곁들여 해시고 들어가셨음 자세한 기록은 [새싹배움터05]에...
  • 정모/2006.5.22 . . . . 11 matches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목해야할 것이다.
          - (창섭) 초기에는 아 쉬운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서 선배들이 항시 비켜 봤었다.
          - (기웅) 레벨업 위로 하되 마지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신입생들끼리 할 수 있게 하자
          - 실제 어진 시간 - 9시간
          *
          - 꼭 세미나가 가 될 필요가 없다. (간단한 힌트 만으로 할 수 있다.)
          - 디버깅, 찾는 방법을 초반에 해는게 어떨까??
          - 문법에 알맞은 게임을 내서, 가르쳐 기는 보다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어떨까??
          - 각 요일마다 목표가 되는 프로그램을 정해서, 그에 맞는 문법을 가르쳐 는게 어떨까??
          - 제 : 표준 입출력, 제어문, 포인터, 함수, 구조체, 클래스, 파일, 타이머, 랜덤, 소켓,
  • 정모/2011.3.2 . . . . 11 matches
          * 다음의 OMS 타자 : [박성현]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터 자봉단 인지라 중간에 얼굴만 비추고 갔네요 ;; 다음부턴 다시 나오겠습니다. - [김상호]
          * 튜터링 오리엔테이션 갔다 오니 거의 다 끝났더군요; 복학도 한 만큼 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자 나와ㅋㅋ - [서지혜]
  • 정모/2011.5.16 . . . . 11 matches
          * 우리 프로젝트가 간 베스트 3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지혜]
          * 궁금한게 있는데.. 왜 플젝 소가 마이멘싱임? 내가 파견간 방글라데시 도시 이름이잖 ㅋㅋㅋㅋㅋㅋ - [지원]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 정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정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정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말알바때문에 정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정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정모시간의 저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다니.... 꽃을 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정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정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정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 신나셨던듯ㅋㅋ 함정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정모/2013.7.29 . . . . 11 matches
          * 다음 자 = [김민재] 학우
         = 요 내용 =
          * 기존 스터디 회식비 지원은 한 달 1회에 한하여 회식비를 지원해 고 있음.
          * 현재 ZeroPage에서 GDG를 소모임 형태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ZeroPage 자체가 중앙대 GDG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세요.)
          * GDG는 단순히 금전적인 혜택보다도, 국내외 결성되어있는 개발자그룹 구성원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기 때문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방학 때도 꾸준히 참여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음 정모에는, 다과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8월 4째 말 중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OMS제가 참 흥미롭군. -[김태진]
          * 엠티에 대해 조금만 더 설명 덧붙여세요~ +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할 기회가 있어야할텐데..음 -[김태진]
          * 추가로 새로운 AI대전 모듈을 구했습니다.(골자는 땅따먹기) 관심있으면 연락세요.
  • 정모/2013.9.4 . . . . 11 matches
          * 다음 자 : [최다인] 학우
         = 요 내용 =
          * 기자재 파악과 정리를 위해서, 9/6(금요일)까지 zp에서 빌려준 기자재를 반납해시기 바랍니다.
          * 홈페이지나 위키에 도서 기자재를 신청받을 것입니다.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신청해세요.
          * 본인 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조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정규 -> 참여를 많이 유도할 수 있도록 해서 인원을 어느정도 모아(최소 3명정도) 지원을 해는게 좋을 것같다.
          * 9/25에 KGC가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학우들이 있으니([김윤환], [장혁재]) 같이 가실 분은 말해세요
          * zp가 거의 최할 것같다.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최하는거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임방식으로 최하는것에 조심해야한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1 matches
         아영이가 석을 부탁해서 달아놓았다.^^
         석을 다니까 조금 너저분해서 두개다 올렸다.^^
          cout << "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세요>>";
          cout << "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세요>>";
          === 석버전 ===
          cout << "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세요>>"; //안내문을 출력한다.
          if ((11-sum%11)%10==number) //올바른 민번호인지를 확인한다.
         [LittleAOI] [민등록번호확인하기]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1 matches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같이 올 친구가 있다면 함께 적어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원하는 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제 이야기 하는 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같이 올 분이 있다면 함께 적어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원하는 제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 같은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야기 하는 제를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같이 올 분이 있다면 함께 적어세요. 같이 오면 더욱 좋습니다. ^^
         참가해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각자 얻어가는 것은 달랐겠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창섭/배치파일 . . . . 11 matches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정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하고 진행됩니다. 지정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정하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문자의 대,소문자를 구분하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합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 %%<변수>, &<변수> : 변수로 사용되는 것은 임의의 영문자로 1자만 허용됩니다. 의할 점은 배치파일에서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처럼 두개를 연달아 사용해야 하며, 일반 도스 프롬프트에서 사용할 때는 % 하나만 사용합니다.
         ◇ 참고 : 배치 파일에 레이블 표시는 레이블명 앞에 콜론(:) 을 붙여며 줄을
          바꿔 맨 앞에 지정해 어야 합니다.
         - <문자열1> == <문자열2> : <문자열1> 과 <문자열2> 가 같을 때에만 참이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의할 점은 문자열의 대,소문자가 구별되며, 문자열중에 구분기호(콤마,스페이스,세미콜론,등호,탭)가 포함되어 있으면 않됩니다.
         배치 파일 내에 석문을 부여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 문자열 : 석문으로 쓰고 싶은 것을 적어줍니다.
         배치파일내의 적당한 위치에 적절한 석문을 붙여두면 배치 처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배치 파일에 어진 파라미터(%1~%9)와 실행시에 지정되는 값과의 대응을 하나씩 뒤로 이동하여 표시합니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11 matches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잘 할 수 있습니까? 만약있다면 그 해답을 가르쳐 세요"
          초반의 정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정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정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 속의 안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정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정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이상을 선택하는 프로그래머는 그 다음부타 자신과의 싸움이 시적된다. 끈기 바로 이것이다. 흔히 우리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는 성실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해중다. 프로그래머 역시 끈기가 없으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다. 자신이 만든 알고리즘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의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지 않는다. 필자는 수많은 디버깅과 요구사항을 수용해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프로그래머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야말로 발전 가능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정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진정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초보자 들 중 위 사람들 보다 좀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다는 자만심을 갖고 있는이들이 특히 그럴 확률이 높다. 이들은 일종의 유틸리티를 이용해 남들이 하지 못하는 기법을 익혀 이를 자랑하면서 우월감에 사로 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러한 우월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자신보다 더 뛰어난 전문가를 만나면 '도대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하는 반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은 '이해의 벽'을 피부로 느끼며, 컴퓨터를 이용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해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프로그신머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는 이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프로그램이다. 필자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정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어진 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신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신의 오류를 찾을수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11 matches
         DeleteMe) 제목짓는 센스가 없는 관계로;; 원글의 뜻에 맞게 제목을 고쳐시기를; Rename & Refactor This Page; --석천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조금 더 상향 조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C가 하드웨어를 조작하게 해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다층적입니다. 또, 차원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저차원이 무엇이었느냐는 것은 크게 영향을 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조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영작을 수십년간 공부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맨날 관용구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고, 날마다 영작을 한 편 씩 해서 미국의 교수에게 그 글을 보내고 검사를 받아온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몇 년 전 제게 고백을 했습니다. 자기 영작 공부는 후회스러운 것이라고. 그 사람은, 훌륭한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언어적, 문법적인 요소를 떠나서 얼마나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에 일차적으로 좌우되는 것이라고 깨닫고, 후학들에게 다양한 제의 책을 접하라는 충고의 글을 썼습니다. 명료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명료하기 이전에 사고가 명료해야 하며, 풍부한 글을 쓰려면 언어가 풍부하기 이전에 사고가 풍부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가도 비슷합니다. 학교시절에 어렵게 공부를 한 기득권층은 최근의 "열린교육"이나 "대안교육"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과거회귀를 장하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몰라."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한자공/시즌1 . . . . 11 matches
          * 매 화요일/수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각 팀은 자신의 책에 있는 예제를 다른 팀에게 설명을 해 고 서로의 예제를 보지 않고 직접 짜 보았습니다.
          * github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소는 위에.
          * 저번에 코딩한 서로의 코드를 보며 장단점을 이야기 함.
          * 오버로딩에 대해 알아보고 저번 영준이의 코드를 이용해서 간단한 오버로딩 실습을 함.
          * 차마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고 깃허브를 참조해세요.
          * 상속을 된 내용으로 실습을 하였습니다.
          * 실습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까지 해 오기로 하였습니다.
          * 각자 책을 읽어 오는 것이 아니라, 어진 테마에 맞게 코드를 짜 옵니다. 원한다면 같이 공부 할 부분을 예습해 와도 괜찮습니다.
          * 코드의 길이는 자신에게 어진 코드 리뷰 시간 (10분)에 맞추면 됩니다
          * 1일간 만든 코드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10 matches
          begin, end, size 함수를 구현해야 하므로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첫 요소의 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소, 요소들의 개수'''를 저장할 수 있어야한다.
          size는 begin, end 를 통해서 그 크기를 구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여기서는 '''첫 요소의 소, 마지막 요소를 하나 지난 소'''를 저장하고 개수는 계산을 통해서 구현한다.
          인자의 기본형을 지정해면 한개의 함수정의로도 2가지의 생성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만약 멤버 함수로 연산자가 정의 되어 있다면 좌측 피연산자는 함수를 호출한 객체로 간되고 오버로드 연산자는 인자로 우측의 피연산자만을 인자로 취한다.
          따라서 포인터의 경우 새로운 소 공간을 할당받고 그 대상이 되는 값을 복사해야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입 연산자 오버로딩시 의해야할 사항'''
          동적 할당으로 생성된 객체는 delete 키워드로 제거하기 전에는 메모리 공간에서 삭제되지 않는데, 객체 멤버변수로 동적 할당이 된 변수가 존재한다면 객체의 해제시에 이 공간을 메모리에서 해제해어야 한다.
          석을 참고하고 이해하기 바람.
  • AcceleratedC++/Chapter6 . . . . 10 matches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고 반복자를 리턴해는 함수이다. copy알고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5장에서 공부한 것 중에 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잘라서, vector에다 넣은 다음 리턴해는 함수가 있었다.(split) 이것을 좀 더 간단히 만들어보자. 앞의 것은 굉장히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있다.
          * find_if의 인자를 보면, 앞의 두개의 인자는 범위를 의미한다. 첫인자~두번째인자 말이다. 마지막 인자는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넣어준다. 즉 predicater이다. 그러면 find_if는 어진 범위 내에서 predicator를 만족하는 부분의 반복자를 리턴해 준다.
          * isspace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임에다 불구하고, 왜 따로 만들었을까? 바로 isspace는 여러 언어 버젼으로 오버로딩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템플릿 함수의 인자로 오버로딩된 함수를 넘겨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버젼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isspace역할을 하는 함수를 새로 만든 이유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과연 어느 정도로 결과에 영향을 는지 실제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확인해본다.
          1. 중앙값 대신 평균을 사용하며, 제출하지 않은 과제에는 0점을 는 방식(6.2.3)
          transform함수: 처음2개의 전달인자 범의의 값들을 4번째함수에 대입 리턴값을 3번째 소부터 넣음(?)
          accumulate함수: 처음2개의 전달인자를 3번째 전달인자에 누적시킴(의 0.0대신 0을 사용하면 정수로 인식 소수점 부분을 버려버림)
  • BasicJAVA2005 . . . . 10 matches
         매 목요일 3시
         || 3 || 06.01.05 || 선호 현태 민경 수생 지희 태훈 희웅 || 아영 규완 다솔 || 다음시간까지 7,8,9단원 읽기, 숫자야구 작성 || [BasicJava2005/3차] ||
         || 4 || 06.01.12 || 선호 민경 아영 규완 지희 수생 태훈 현태 || 다솔 희웅 || 빙고판 만들기(Swing) || [BasicJava2005/4차] ||
         || 5 || 06.01.19 || ? || ? || _ || [BasicJava2005/5차] ||
         || 6 || 06.01.26 || 이번는 쉽니다 ^_^ 설연휴 잘 보내세요!! || _ || _ || _ ||
         || 7 || 06.02.02 || ? || ? || _ || [BasicJAVA2005/7차] ||
         || 8 || 06.02.09 || 선호 수생 현태 아영 || ? || _ || [BasicJAVA2005/8차] ||
         -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자를 못받았네요 -ㅂ- 다음는 스키장 가서 도저히 참석이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1월달부터 열심히 할게요!! -태훈
          * 8차를 마지막으로 강의(?)는 마칠까 합니다. 앞으로 Java로 졸업작품(?)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내 세요 --선호
  • CauGlobal/Interview . . . . 10 matches
          * 수업 외 시간에는 로 어떤 일을 하며 보내는지?
          * 교수님과의 대화는 많은지? 로 어떤 대화들을 하는지?
          * 수업이 한국에서와의 다른점은? ( ex Theory 위인지? Practical 위인지? )
          * Stanford에 괴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Cultural Shock 의 예를 하나만 들어세요.
          * 졸업후 진로에 대해서 얘기해실 수 있나요? (연구소 or 대학 or 회사)
          * 현재 인터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떠 회사이고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인턴쉽이라면 짧은 기간일텐데 어떤 일이 로 맡겨 지나요?
          *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벌어서 쓰셨다면 그 방법은 양적, 질적으로 적절했나요? 해보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일은? 추천해 고 싶은 방법은?
          저도 그 점이 참 고민이에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서 지원해는 행사라 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만들어기 위한 의식이 어느정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고 싶으세요? 힌트가 있으면 정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0 matches
          1. 좋은 설계는 천재 프로그래머에 의해 한번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고민하는 프로그래머에 의해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 이다. 용기를 는 말입니다.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조를 볼 때 마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무엇이든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장점과 단점을 모두 생각한 후에 지금 사용하기 적절한지 판단하고 적용하라는 아 중요한 메세지가 반복되어 나온다.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다음시간에는 임상현의 SE 프로젝트인 WinMerge프로젝트를 도와겠습니다!!!
          1. 지난에 헷갈렸던 Factory Method 패턴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1. Block과 Line에서 어느 쪽이 실제 status를 가지고 있어야 할지가 설계의 요 이슈였다.
          1. [임상현] 엔포지에 결과물을 공유해 세요
          * 다음로 모임 미룹니다..
  • FreechalAlbumSpider . . . . 10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마침 개인적으로 자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정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처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일단은 '이미지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를 먼저 하게 되었다. 프리첼의 경우 이미지를 얻어오는 방법이 getImage.asp 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일반 JPG 링크가 아니기 때문에, getImage.asp 로 넘겨는 인자들을 알아내야 한다.
         로 제로보드 데이터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저장 부분인데, 첫번째 이유로는 제로보드 DB 의 스키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이 문제는 프리첼->제로보드 컨버터 PHP 소스를 보고 이를 Python 으로 포팅하였다. 이전에 PHP 프로그래밍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익숙했고, 어차피 같은 어족군(?)의 언어이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하지만, 테스트 경우를 명확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게시판 변환뒤 매번 웹에서 나온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제가 python을 전혀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거 사용법좀 알려 시겠어요.
         암만 해도 안 되서요.. freechal 앨범용량이 너무 커져서 앨범의 일부분을 이하려고 하는데,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PHP로 하는데 잘 안되서요..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우선 감사합니다. 근데 에러가 나네요^^; 제가 현재 이미지 가져오는 부분을 처리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혹시 이 부분에서 의하여야 할 부분이 있나요? python도 Header setting같은 거 하나요? 전 PHP로 하고 있거든요..
  • HelpOnLinking . . . . 10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정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외부링크라고 해도 새창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강제로 새창으로 열리게 하고 싶은 경우는 {{{[^http://kldp.org]}}}와 같이 맨 앞에 {{{^}}} 기호를 넣어면 (모니위키 확장) [^http://kldp.org]처럼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열게하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고 지정해 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조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의사항 ==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소 되에 공백을 넣어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어야 합니다. 정리해보면
         이와같은 기본 형식과 함께, 모인모인/모니위키에서 지원: `wiki:`, `attachment:`. "`wiki:`" 는 내부링크 혹은 인터위키 링크를 뜻합니다. 따라서 `MoniWiki:FrontPage` 와 `wiki:MoniWiki:FrontPage`는 똑같습니다. 의할 점은 "`wiki:`" 형식은 괄호로 연결되는 링크의 경우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attachment:`는 파일 첨부를 위해 사용됩니다.
         모인모인에서는 {{{wiki:MeatBall/InterWiki}}}와 같은 링크가 {{{wiki:MeatBall:InterWiki}}}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wiki:WikiPage/SubPage}}} 문법과 일관성이 떨어져 혼란을 므로 이와같은 모인모인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는 모니위키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UserPreferences . . . . 10 matches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조금 전에 넣어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시면 됩니다.
          * '''[[GetText(Email)]]''': 자 쓸 이메일 소. 이메일 소를 넣어면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하여 그 변경점을 구독신청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셨을 경우에도 이 이메일 소를 사용해 새로운 비밀번호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정에 따라서는 이메일 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조해세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10 matches
          * 스터디 시간 : 매 '''수요일 5시, 토요일 6시'''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조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김태진] - 다른분들은 오지못해서 거의 제 수준에 맞추어 형진이형이 설명해셨어요. 일단 오늘 느낀건 함수형 언어의 위대함. + 괄호의 헷깔림 이에요. 한줄에 쓰다보니 헷깔리던.... 자바스크립트가 함수형 언어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라 피보나치를 쉽게 나타낼 수 있고, 그걸 배열에도 어렵지 않게 나타낼 수 있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함수형언어에 초점맞춰진 코딩은 처음 보는데 절차적이 아니라 뭐랄까 좀 단편적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이 있을것이란 말이 무척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요즈음 뭔가 하나를 배우면 그 앞에 3개의 새로운 배울것이 생기는 느낌이네요. 더 열심히..
          * 다음 부터는 jQuery를 활용해서 공부해보기로 합니다.
          * 다음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 10월 첫는 정모 이후에 할 예정이고, 이후에는 다시 스터디원들의 일정을 고려해서 할 예정입니다.
          * 저번는 축제때문에 두명이 참석하지 못해서 못했네요..
          * 다음까지 MySQL에 정보를 넣고 볼 수 있는 것을 짜오도록 하였습니다.
         5. 테이블컬럼에 인덱스
  • JavaStudy2003 . . . . 10 matches
          * 다음 중 시간 되는 때 적어세요.
          * 시간을 빨리 적어세요!!
          * 스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고 과제도 아무도 안낸 관계로 오늘 스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행이 정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고 되는 날짜에(이번 내로) 꼭 연락을 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하겠습니다.
          * 8월 12일 화요일 회의 끝나도 바로 수업 있습니다. 2동안 안했죠? 그건 제가 죄송하구요. 그동안 못했던거 하겠습니다.
          참가하고싶은 사람은 아래쪽에 이름을 적어세요
          * 집에와서 해보는데 기억이 안나요 <(;ㅁ;)> 어제 했던 "Hello, World!"프로그램 한번만 다시 올려심 안될까요..-[선희]
          * 에혓.. 화요일날 모이는거 몰라서 못 갔어요...ㅡㅡ;; 첫날이라 아 기초적인거 배웠을텐데.. 기초적인거 어디서 보충하나요^^?? - [손동일]
          * 얼른 세번째 수업 페이지를 채워 십시오 -_-+ -[상욱]
  • OpenCamp/첫번째 . . . . 10 matches
         - 제: Web Conference
          * 16:00~16:45 OOP in JavaScript 서영
         - 제: Java Conference
          * 발표하는 입장이어서 좀 많이 떨렸었습니다. 발표하는 제가 별로 재미있거나 신기한건 아니어서 사람들 지루해할 것 같았는데 들으신 분들은 어땠는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라도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할 때 기억이 나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 듣는 입장에서는 web의 기본 protocol이나 ajax, node.js에 대한 설명이나 웹 헤더의 분석 그리고 jquery, php의 실습 등 이론 부분과 실습 부분 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 자바 발표는 좀 무섭네요... - [서영]
          * 데블스 때도 그랬지만 남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건 상당히 떨리는 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방학 동안 배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방학 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native app을 만드는 것이나 분석용 툴을 사용하는 법, Node.js, php 등 다양한 제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이번 Open Camp에서 다룬 부분은 실제 바로 사용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분야나 기술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길잡이 역할이 되어서 그쪽으로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서민관]
          * 데블스도 그렇고 이번 OPEN CAMP도 그렇고 항상 ZP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Keynote는 캠프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었고, AJAX, Protocols, OOP , Reverse Engineering of Web 제를 통해서는 웹 개발을 위해서는 어떤 지식들이 필요한 지를 알게되었고, NODE.js 제에서는 현재 웹 개발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있지를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실습시간에는 간단한 웹페이지를 제작하면서 JQuery와 PHP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 기반 지식이 부족하여 모든 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을 계기로 삼아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다음 Java Conference도 기대가 되고, 이런 굉장한 행사를 준비해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 [권영기]
  • ProjectCCNA/Chapter3 . . . . 10 matches
          *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IP라는 소가 필요하며 이 소는 2진수 32개로 4묶음씩 구성된다. 각 묶음마다 10진수로 나타내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현재 IP 버전은 4인데(IPv4) 약 43억개의 소를 할당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소가 얼마 남지 않아서 ip 버전 6으로 대체 할 것이라고 한다.(IPv6은 2의 128개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 IP소를 이해 하기 위해서 이진수 계산을 이해 하는 것이 좋다.
          * IP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정을 해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소중에서 남는 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정을 해준다.
  • ZeroPageMagazine . . . . 10 matches
         '''이름이 필요합니다. 이거다 싶은 이름을 지어세요.'''
         [정모/2004.8.9]에서 팀을 나누어 한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에 대해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이 무엇이고, 그래서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무엇인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었으면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세요.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제를 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정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관심 가져시는 분들이 많군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기를 시작해보죠. 참여하실 분은 붙어세요. --[Leonardong]
         음... 저랑 승한이도 참여해야 하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문자로 보내세요~ -윤성만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0 matches
          음을 발견할 수 있다. 미러 사이트는 사이트의 데이터를 그대로 옮겨와 사이트와 똑
          원격 서버의 소와 미러링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정한 후에 -e ssh 옵션을
          host allow = 아이피
          설정해 어야 한다. RPM 패키지 설치시 이 파일이 제공되므로 이 파일 가운데에서 다음
         {{{ rsync [옵션] rsync서버소::서비스명 미러경로}}}
          rsync에서 자 사용되는 옵션은 -avzr이다. -a 옵션은 아카이브 모드이며, -v 옵션은
          rsync 서버소::
          rsync -avz 서버소::모듈명(서비스명) 백업될경로
          rsync 서버소::를 실행하여 모듈명을 확인하여 원격 서버에 접속해 미러링되게 하면
  • ZeroPage성년식 . . . . 10 matches
          *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에 문제가 있나요?(이벤트 페이지를 제 이름으로 만들어서 저는 참가 신청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배님께서 온오프믹스로 참가 신청이 힘들다고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셨습니다. 온오프믹스에 문제가 있다면 구글독스를 통해 추가적으로 신청을 받거나 아니면 온오프믹스 참가 신청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아내어 온오프믹스 페이지에 안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정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촉박할 수 있지만 11월 19일이 12월 3일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저와 몇몇분들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기말고사 임박, 프로젝트 마감 임박 등 재학생들에게 부담이 큰 시기일 수 있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송년회를 일찍 하는 단체에서는 12월 첫 말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일단 저는 어느쪽이던 상관없지만 다른 기획단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지원]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세요. 한두줄정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송치완] -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어떤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보았네요. 이번 성년식의 기획단을 하면서 제가 몰랐던 ZP의 역사들을 많이 알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선배님들, 동기님들이 행사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지난 회의에 불참해서 미안합니다. 부탁이 있는데 행사 진행중에 ''저와 태진이는 찍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년 성년식이니 만큼 많은 사진을 남기고 싶고, 한 명이 찍사를 다 부담하면 그 한 명이 다른 일을 할 때의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태진이가 접수할때는 제가 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제가 발표할때는 태진이가 촬영을 많이 하고 이렇 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 [지원]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0 matches
         || 중앙대학교 207-101 || 넓고 저렴하다. (선배님들께서)대학시절의 추억에 다시금 빠져드실 수 있는 기회 || 차 문제. 접근성 안 좋음. ||
          * 연말대상은 남은 시간동안 준비하면 너무 재학생 위의 활동이 될 것 같아 빼고 12월에 따로 진행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91 ~ 01 || 10년 책자 참고 ||
          * ZeroPage의 20년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있어야함
          * 케이크 상품명을 멋지게 지어세요
          * 30년 미래일기
          * 차증
          * 차관리실에서 하루권 5000원에 판매합니다. 다만 아무한테나 막 팔지는 않고 시설관리팀에 문의해야할 거에요 - [지원]
          * 승태 선배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찬근 교수님께서 10장 제공해신다고 합니다. 교수님 만세!! - [지원]
  • ZeroWiki/제안 . . . . 10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모/안건"] 페이지에서 써시기 바랍니다.
          * 위키 엔진 선택은 안 그래도 논의하려고 했던 제입니다. [http://www.dokuwiki.org DokuWiki]나 [http://www.mediawiki.org MediaWiki]를 후보군으로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다만 무겁고 복잡한 MediaWiki보다는 깔끔한 DokuWiki를 더 비중있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은 nForge MoniWiki와 혼용으로 인한 문법 이중화의 어려움이라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변형진]
          각 URL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세요.
          * 현재 이 소는 SQL 서버 에러가 나는 상태. 어느 분께서 이 도메인명을 소유하고 계신지 알아야 함 - [지원]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조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조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조해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서 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0 matches
         강호동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 매 월요일마다 모이는건가요? 이런... 곤란한디 ㅠ_ㅠ;; - 신동엽
         최근에 이모티콘 관련표현들이 많은건, 이전에 위키를 써온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익숙하던 방식으로 쓰는 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지적이 아 심하진 않았고요. --[1002]
          지적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기존 사용자 층의 글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새로운 사용자 층이 증가하면서, 형성되는 언어습관이 재미있어서 목하고 있는것 이지요.
          [제로위키]에는 말씀처럼 특별한 법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위키에도 어법에 관한 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 위키들은 언어습관의 진행 방향이 서술 형식의 표준어 분위기로 진행하는 것에 비하여 [제로위키]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 가는 것 같아서 목할만한 점이 아닐까요?
          이것이 지켜진다면, 당연히 [제로위키]의 글도 표준어, 서술형식으로 수렴할 것입니다. 두 가지 이유 가운데서도 과거 글을 -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 타인이 잘 안 고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드릴 엄두가 나지 않지요. 따라서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로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언어습관이 관습화된 것 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eonardong]
         ''새로 만드는 페이지에 로 글을 쓰고, 새로 만드는 페이지가 로 생기는 것에 대하여...''
         이를 목해 보니, 타 위키가 새로운 사용자 계층 유입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보이군요. 그래서 타 위키는 언어습관이나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새사용자 들도 기존 위키에 분위기에 따르니까요. 마치 메일링 리스트 사용하는 것 처럼 말이죠.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0 matches
          *일종의 페이지를 이동시켜는 기능을한다. A라는 페이지를 열고 작업하다가 B라는 페이지를 열었다. 그리고 다시 A라는 페이지를 가고 싶을때 Ctrl + Tab을 누르면 간다. 살짝 살짝 눌러면 바로 전 페이지를 이동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다 급하게 누르면 열린 페이지를 계속해서 이동하게 된다.
          *사용도 : * ( 난 별로 사용안함 Ctrl+Tab과 F12를 더 자이용함 )
          *Tab 정렬이 안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지정하고 Alt + F8 을 지그시 눌러면 Tab 정렬이 된다.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해제 상당히 필요한 기능이나 툴바에 손바닥 가져다 놓는것을 더자쓰는관계로 난 잘안쓴다.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조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사용도 : * (로 F12를 사용함)
          *이런식으로 표시를 해어서 편하였다.
          * 메뉴에 Tools에 보면 Customize란 메뉴가 있다. 아마도 비얼 c++을 니맘대로 구성해라 이런거 같은데 그중한가지 쓰는것이 있다.
          * 이것은 예상했듯이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없에는거다. Ctrl + Shift + F9지만 이것을 툴바에 붙여놓고 쓰면 상당히 편리하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0 matches
          * 다음 까지 1학년 1학기에 배운 Linear Algebra and Its Applications의 1.10, 2.1, 2.2절 번역하기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정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훈련과 인식을 위한 입력 데이터는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제공되고 각각은 Lancaster-Oslo/Bergen 말뭉치에 기반한다. [7] 저자 독립식 뿐 아니라 다수 저자에 관한 실험을 Bern 대학의 IAM에서 수집한 필기 형태 [10]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데이터베이스 전체는 다양한 글 범(출판 글자, 종교, 인기 설화, 픽션...)를 포함하고 500명 이상 저자의 1200개 이상 필기 형태로 구성된다. 우리는 250명 이상의 저자가 저자 독립식 실험을 위해 제작한 범 [a..f]의 form과 여섯 저자가 다저자식을 적용하여 제작한 하위집합 c03을 사용한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정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정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정확히 정렬되었기 때문이다.
         부수적으로, 통계적 언어 모형은 인식 과정에 통합되어 글자 시퀀스가 발생할 것 같은 정도의 추정을 제공한다. 인식 작업의 목표는 어진 데이터 x에 대하여 통합 통계 모형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글자 시퀀스 𝑤̂ 를 찾는 것이다.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정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 보잉사의 공돌이들은 3D 모델링과 계산유체역학을 사용하여 차세대 상업 및 군사용 비행기를 설계한다. 이들은 비행기 변의 기류를 시뮬레이션하고자 방정식과 변수를 대략 200만개 포함하는 일차 방정식을 반복하여 푼다. 이러한 거대한 방정식계를 현실적인 시간 내에 풀려면 분할 행렬(partitioned matrix)과 행렬 인수분해(matrix factorization)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 데블스캠프 . . . . 10 matches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교내에서 6월말~7월초에 5일간 연속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 입니다. . 교내 홍보를 통해 Zeropage 회원 뿐만 아니라 Zeropage 외의 학생들에게 컴퓨터공학의 기초적인 제부터 현재 트렌드까지 강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Zeropage의 현재 활동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1기 선배님부터 참석하여 발표를 진행합니다. 링크([https://wiki.zeropage.org/wiki.php/데블스캠프])에 간략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Devils Camp는 <b><font color="green">전공과 관련 있는 다양한 제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font></b>하는 시간입니다. ZeroPage의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2~3시간씩 각기 다른 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과 커리큘럼 외의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p>
         <p>2012 Devils Camp는 <b><font color="blue">기말고사 끝난 바로 다음 에 총 5일간 5층 PC실</font></b>에서 진행됩니다.
         정도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강행군은 일일에 3회 정도 진행되었다. 매일하면
         것이다. 이것이 그런 느낌을 가져다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런 각오와 목표로
         후배들에게도 그런 힘을 물려고자 하는 것이다.
         편견이 되어가는 것들을 이제 기회를 가진 여러분이 없애기를 바란다.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정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0 matches
          * 월화수목금요일 매일마다 제가 다른 세미나가 있을 예정
          * 토이 프러블럼 분제에 대한 도움을 줄때 개념설명을 해고 얘기를 하면 그것으로 하여금 한번쯤 생각을 해서 스스로 짤 수 있도록 하자.
          * 더 중요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방향을 적어시고 숫자를 올려세요 (개인당 2표정도 )
         == 세미나 일정 및 제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제]
          * 로또번호생성기, 민번호같은 양식검사기
          어진 시간 동안 신제용의 기상시간 데이타로부터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얻어내기
         바로 다음 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조금만 수고해세요. --재동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 [김태진],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권순의] - C++의 개념을 C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컴파일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지네요.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이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게 해 시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왜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했을 때 느리다던지 한 것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 [서영] - 저학년을 위한 C++개념 설명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학년한테 반응이 좋았습니다. 저도 pl시간에 개념으로 대충 배웠던게 실제로는 이렇게 되어있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어를 쓰더라도 그런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있나를 생각해본 일은 별로 없었어서 내가 쓰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권순의] - OMS에서도 관련된 제로 이야기 하고 이번 시간에도 관련 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네요. Winapi를 가지고 하는거라 뭐랄까.. 이거 뭔가 너무 날거인거라 ㅋㅋ 거기다 소스도 참 ㅋㅋㅋㅋ 희성이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이것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ㅋㅋ 뭐.. 비트맵이 예전엔 사양이 안 좋은 상황에서 쓰이다 보니 그런거니까 라고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김희성] - Win32API를 할려다가 OMS에 없었던 12학번이 많아 OMS에서 했던 제를 다시 했는데, 반응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트맵 특성상 변수가 많이 쓰이는데 이해도를 위해 변수명을 축약이 아닌 풀네임으로 작성한 것이 오히려 가독성을 낮추어 이해를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트맵 했더니 예제 시연에서 삑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서영]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민관] - 이런저런 일로 file format에 대해서 약간 볼 일이 있긴 했는데, 희성이가 좀 이미지 처리를 전문으로 해서 그런지 비트맵 형식에 대해서 꽤 본격적으로 다뤘네요. 비트 레벨에서 필터 등의 구현을 보는 건 신기했습니다. 근데 실습하기에는 이해도가 딸려서...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많은 이해를 지 않았을까 싶군요.
          * [서영] - 정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정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WEB (수요일 1시반 실습위, 토요일 1시 이론)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0 matches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정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ctime 를 include 하고 srane(time(0)); 을 선언해면 바뀔걸~ - 민수
         == 유영 ==
          * 오,, 영 멋쪄~ ㅋㅋ - 민수
          cout << "\a 잘못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하여 세요. \n";
          cout << "\a 잘못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하여 세요. \n";
          보고 놀라지들 말아시길 -_-;;; -정욱
          * 아.. 그리고 비얼 베이직이 갑자기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는데..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시길.... - 일정
          * 문득 숙제를 하다 go to에대해 알아보게 되었군요. 편한방법이긴한데.. -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0 matches
         학생: 모영종 한만 김현기
         || 한만 || O ||
         우분투를 설치하는 과정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elwlwlwk12@naver.com으로 보내 세요.
         2차 수업 내용도 한번 읽어 오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함수를 정의 해 면 된다.
         그 뒤 중괄호를 열고 함수의 몸체를 정의 해 면 된다.
         라는 코드에서 myfunc함수를 호출하며 a,b를 파라미터로 넘겨고 있다.
         참과 거짓에 대해서는 보통 0을 거짓으로 하며 1을 참으로 간한다. (사실 0아닌값은 모두 참으로 간한다)
         후기좀 써라 ㅜㅜ -이민규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10 matches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C 문법의 기초를 아 잘 설명한 개념서. 빠르게 C를 살펴보거나 기억나지 않는 문법을 찾아보는데 도움이 됨.
         인터넷 소 “[http://www.uefa.kr/eplmatch.txt]”에는 94가 저장되어 있다.
         이번 과제는 실질적인 코드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를 알려기 위한 과제입니다.
         프로그램의 개요를 A4용지 1장 이내에 작성하여 ahnzaz@gmail.com으로 보내세요.
         아쉽게도 강정란(12)은 이번부터 스터디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음ㅋ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0 matches
          * 4월에 겨우 첫차를 시작하게되어 진도에 대한 부담이 있는터라 일단 비얼 스튜디오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리눅스 셋팅에 두시간을 다 쓰고 싶진 않았어요^_T 생각할수록 올해 시그윈 쓰는 건 참 마음에 안 든다…
          * 교수님 커리큘럼이 궁금하네요. 제어문까지 진도 나갔다길래 변수, 자료형, 전처리기 당연히 했을 줄 알았는데 그런 내용은 아직 안 다룬 것 같더라구요? 제가 파악을 못한건지-_-; 처음부터 새로 가르칠 생각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바탕으로 모르는 것을 채워는 것이 목표라 수업 커리큘럼을 알고싶은데 올해 커리큘럼은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봉봉 교수님때는 봉봉 교수님 페이지에서 강의자료를 받아서 볼 수 있었는데…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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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소문자 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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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원 . . . . 10 matches
          * 전/우//최/강/밴/드 Curseware Vocal
          * ~~2002년 만화동아리 O.A.P의 회장이였다. -만화도 잘 못그리는 제에..~~
          * 2006년 : 총MT 자봉단 / 사회부 점 / 컴공 축제 자봉단
          * 2011년 : IBM Campus Wizard 8기 활동, 2011-1학기 튜터링 프로그램에서 Tutor로 참여. ZeroPage 20년 성년식 기획단 참여.
          * 2016년 : ~~파 탈출~~ 전략사업부 에너지신성장추진단 스마트그린솔루션팀.
          월요일 스크래치([데블스캠프2009/월요일/Scratch])를 제로 세미나 진행.
          수요일 Simple Java & JUnit Test([데블스캠프2009/수요일/JUnit])를 제로 세미나 진행.
          * Zeropage소록
          php, mysql로 소록 관리하고자 진행. 승한오빠와 진행함. 로그인을 제외하고 완성.
          나박사님께서 대안언어축제 후 진행해셨어요. 많이 습득은 하지 못했지만 접해본 몇 안되는 새로운 언어라 신기했습니다.
  • 우리홈만들기 . . . . 10 matches
          *또 자기계정과 동시에 자기 홈디렉토리가 어지는데 거기에 개인자료를 넣을수도 있다.
          * 우리 홈페이지 경진대회를 열는거야 상품도고 ^^;; -광식-
          * 나도 게시판 만드는데 필요한 JSP나 PHP배울 생각은 있는데..왠지 남훈이가 하루면 될 분량을 나는 1일은 넘게 붙잡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혜는 PHP해봤고, 광식이는 JSP해봤고 남훈이는 빠르고.. 아아~ 나는 무엇인가..ㅜㅜ -혜영이-
          * 내 머리는 백지상태~~~ 갈켜신 분들?? 분?? 한테는 죄송하지만... 이 석화되고 있는 나의 머리는... 그나마 배운 대부분의 것을 잊어가고 있는듯.. ㅠ_ㅠ 사실.. 머리속에 원래 있던것도 별로 없다고 사료되어짐.. ㅡ.,ㅡ;; 어쨋거나 뭔가 해야 할텐데.... 바보같구만그려.. ㅡㅡ;; -setsuna-
          * 가르쳐 는사람 없음. 같이 공부할것임 ;; -zennith.
          * cgi 로 만들기로 정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DeleteMe) 개인적으로 cgi를 위한 언어로 파이썬을 추천합니다. 물론 펄도 문자열 처리가 쉬워서 cgi에 아 좋은 언어이지만 cgi에 써먹는 것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덕준"]
          * 나도 같은 생각인데. 현재의 웹 개발쪽 추세는 소 & 중형인 경우는 로 PHP를, 중 & 대형인 경우는 Java 관련 or MS 관련 JSP & ASP라 보고 있음. 공부목적이 아닌 그냥 즐기기용이다 하더라도 PHP 나 Python 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 ["1002"]
          * 청가서 제작한 홈페이지 외관으로 바꿈
          * 게시판 디자인 완료 기능 추가 없음 --; 구리다는 사람있지만 전에것을 생각해길 바람 ~~^^
  • 이영호/잡다 . . . . 10 matches
         아무것도 없는 가상적인 우공간에(물론 여기서 초끈 이론등을 배제한다. 입자 체계는 플랑크 상수와 같은 극 미시적 세계가 아닌 원자 크기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원자 하나가 생겼다. 이 원자는 우 공간에 가만히 있을것이다.(상대적인 기준이 없으니) 하지만 이 원자를 중심으로 양쪽 1km 에 원자가 하나씩 생겼다. 즉, 원자는 일렬로 3개다. 이럴 경우 원래 있던 가운데 원자를 중심으로 두 원자가 끌려올것이다. 물론 무게 중심인 원래 원자는 가만히 있겠다. 하지만 맨 오른쪽 원자 하나가 사라졌다고 하자. 물론 그냥 사라진 것이 아니다.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며 사라졌다.
         Q=cmt 로 열량을 재고 E=mc^2로 질량을 측정한다. 그리고 이 값이 입한 열에너지와 질량의 값이 똑같은지 확인을한다.
         회사 경영는 상대 출신이구요, 나이가 많습니다.
         혹시 게임 사이트나 게임 프로그램을 하신 분들 중에서 이거에 대한 정보를 실 분이 계시나요
          2005-07-22 11:13:00 백만년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우인도 무너지는 마당에,,
         사장님께 정신차리라고 똥침 한방 놓아세요. 하얀그림자
          2005-07-22 12:47:00 제대로된 게임 하나를 개발하시고 나머지 부가게임들을 하나씩 붙이는게 어떨까요. 아님 한번에 10게임 정도 외시던가욥. 비얼 씨익[군]
  • 정모/2005.3.14 . . . . 10 matches
         정모는 이에 한번 하는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더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소록 정리.
         DeleteMe 거의 일일 만에 올리네요;; 메신저 자동시작을 없애놓든가 해야지;; - 이승한
          * 1단위 세미나로 진행
          * 제는 다양하게 선정하며. 신입생들에게 서도 제를 받기로 결정.
          * 한달이나 3 정도의 단위의 세미나 팀을 구성.
          * 4월 첫째 부터 중간고사 전 까지 하면 총 3번정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기로 결정.
         정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정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세요^^ --[상규]
  • 정모/2007.4.3 . . . . 10 matches
         김상섭 - 진기, 이
         송수생 - , 최창원, 조영선, 한도용, 정현준, 장은하, 최재용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서지혜, 박현, 김미정,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 JTD web : 첫 숙제 나감. 곳 두번째 숙제가 나갈 예정입니다.
          - Toeic : 감독(원희) , 2학년 위로 곳 시작
          OST=> (일일동안 있었던일 정리, 그냥 혼자 도서관처럼 공부 등등)
          - 회장말씀 : 이 문제에 관해서는 많은 생각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일일간 각자
         인트를 고 나중에 PM이 할당된 포인트를 프로젝트 기여도에 따라 배분한다.)
  • 정모/2011.9.5 . . . . 10 matches
          * 로고를 일차적으로 선정하여 다음(?)까지 좀 더 완성도 높은 것들로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 이번 자 : [임상현] - 미국 만화 인공
          * 다음 자 : [강소현]
         == 다음 정모 ==
          * 2학기 때는 매 화요일 오후 6시에 정모를 진행합니다.
          * 다음는 추석연휴로 정모를 하지 않습니다.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정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2.3 . . . . 10 matches
          * 다음자 : [이진규]
          * 최소한의 정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정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이번 금요일(2.10) 정모 전후로 6피 정비하겠습니다. 저번에 걷은 회비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지는 당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 교수님께서 6피를 관리하는 대신 6피 오른쪽 문 부분 왼쪽에 커튼형 가벽(뭐라고 설명해야하지..)을 설치해 시기로 하셨습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받게 되는 셈이죠.
          * 6피에 새 컴퓨터 및 기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하게 됩니다.(3월에 발해서 받으면 4월이라니...) 우선 있는 컴퓨터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정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정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제라도 임원들끼리 결정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정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해보는 IceBreaking이네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자꾸 하다보니 웃겼어요ㅋㅋㅋ 웃느라 제대로 못한듯ㅋㅋㅋㅋㅋㅋ 리듬 게임에 대한 OMS는 놀랍지만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른 리듬 게임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격로 용운이 OMS 한번 더?! - [김수경]
  • 정모/2012.9.10 . . . . 10 matches
          * Spring - 스프링 프레임워크 공부 합니다. 이제 결과물 내보려고 심플 위키 만들고 있지만, 이번는 쉬었다는게 Fail..
          * Creative Club - 지난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구조는 구현 완료. 이번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ㅜㅜ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한 10명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ppt ZP게시판에 올려세요~ -[김태진]
          * 오늘 사람이 오랜만에 많았네요. Ice Breaking이 어땠는지 후기남겨시면 좋겠어요 -[김태진]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0 matches
         [지금그때2004] 를 준비한 사람들의 회고. (혹시 지금그때2004 위키에 어울리다면 그쪽으로 옮겨길)
          * 참고 : 일반매직을 사용해서 전지에 글씨를 쓰면 책상에 자국이 남습니다. 보드마카를 이용해서 했더니 괜찮더군요. 리허설할때 사소한 것도 한번 해보고 넘어가는게 좋겠어요 (상민형 미리좀 알려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 사회자가 너무 눅 들어 보였다.
          * 해당 학회 게시판에 '지금그때' 에 대한 홍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Netory의 경우는 행사 전날 급하게 올린 공지글이였고, Netory 에서 오신 분들은 패널을 맡아신 선호형 외에 없었습니다.)
         == 앞으로 보완할 점 (구체적인 Next Action Plan 의 형태로 적어시기 바랍니다) ==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JStorm 이나 Netory 의 경우 해당 소속의 한명에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는 소극적인 전달이 아닌, 1일전 해당 학회 게시판에 공지를 적고 오실분들이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는지, 학회 소속원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피드백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해당 학회 소속원과 2회 이상의 전화연락이 필요하다 봅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정기 모임(둘 다 매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정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패널 초빙시 2 전 연락을 하고 확답을 받은뒤, 홍보시에도 적극적으로 이용.
          * 도움이 될 만한 링크를 걸어실 수 있나요?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10 matches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알려 실려고 하는 것 이기때문에 무조건 받는다.
          1. 사위를 굴린다.
          2. 사위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에게 메뉴판을 면, 메뉴판을 받은 사람이 해당 메뉴에서 질문을 선택해서 읽어준다.
         기록해세요.
          제 - 이전의 제를 그대로 사용하되, 필요한 것은 추가한다.
          1. 정해진 제를 보여준다.
          2. 몇몇 사람이 정해진 제나 자기가 생각한 제중에서 마음에 드는것을 선택해서 칠판에 기록한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10 matches
         정말 재밌었어요. 수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석은 되도록이면 안써는건가요?? c언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석은 많이 쓸 수록 좋다고하셨는데... --[최경현]
          석이 많다는 것은 코드가 자신을 스스로 표현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딘가 석을 달려고 생각 한다면 한 번쯤 '석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생각해보세요. 단, 숙제 제출에서는 교수님의 눈에 맞춰야합니다. --재동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석은 소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하는 석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리펙토링을 통해서 석 없이도 이해가는 소스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뭐 필요한 경우에는 쓸수도 있겠죠. - [상협]
          모듈화된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필요할 때마다 할당해서 쓰고 필요없으면 해제하자'''이고 전역변수나 메인함수내의 변수만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의 메모리 사용의 개념은 '''지금은 안쓰이더라도 나중에 쓸 메모리를 미리 할당하고 사용이 끝났더라도 메모리를 계속 잡아두자'''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어느 순간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엄청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이 더 유동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참고 그래프(자체제작)를 참고해시기 바랍니다. --[강희경]
  • 2006신입생 . . . . 9 matches
          * [http://services.nexodyne.com/email/]를 이용하면 [http://services.nexodyne.com/email/icon/.LOjICs%2BQCXnd%2BAz8g%3D%3D/7vKivYE%3D/SG90bWFpbA%3D%3D/0/image.png]처럼 그림으로 이메일 소를 표기 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_-
          * 이메일 소와 전화전호를 직접 남기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이메일소는 크로울러가 퍼갈수 없는 형태로 바꿔놨는데, 개인 연락처는 지우던지 아니면 비공개된 형태로 바꾸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것까지 지우긴 좀 거시기한 위치라... - 임인택
         이미 이름이 적혀 있는 분들은 가입 신청이 된 상태입니다. 새로 신청하시는 분만 이메일과 핸드폰을 아래와 같이 적어시면 됩니다. -- [Leonardong]
         || 요한 || - || - ||
         || 소영 || - || - ||
          * [2006신입생/방명록] -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세요~
         신입생들 소록좀 알려달라는 열화와 같은 기존 회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올립니다.
         신입생들 소록 - Upload:2006contact.hwp
  • AcceleratedC++/Chapter10 . . . . 9 matches
          || 포인터(pointer) || 소를 나타내는 값 ||
          || 소 연산자(address operator) || 객체의 소를 리턴한다. ||
         int* p; // p는 int*라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C컴파일러는 * 변의 공백을 무시하기 때문에 상기의 2개 표현은 완전히 동일하다.
          함수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은 그 함수의 소를 취하거나, 실행하는 것 밖에는 없다.
          만약 p가 요소의 m번째 요소를 가리킨다면 p[n]은 m+n번째 요소를 가리킨다. (요소의 소가 아니라 요소를 가리킨다.)
         '''array_pointer / sizeof(*array_pointer)''' 를 이용하면 array가 가지고 있는 요소의 갯수를 알 수 있다. 자쓰는 표현이므로 잘 익힌다.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프로그램이 실행될때 인자로서 문자열을 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main함수가 int, char** 의 2가지의 인자를 가지기 때문이다.
          C++에서는 일반적인 표준 출력 스트림 뿐만아니라 표준 에러 스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석의 내용들. 즉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의 상태정보를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 AcceleratedC++/Chapter5 . . . . 9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조?함수만을 제공해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그렇다. 메모리 낭비가 있는 것이다. for루프가 끝날때에는 중복되는 두개의 벡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쓸 방법은 만약 f면 fail에 추가하고, f 아니면 그 자리에서 지우는 것이다. 반갑게도 이런 기능이 있다. 근데 졸라 느리다. 입력 데이터의 양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는 급격하다. 벡터에서는 중간에 하나를 지우면, 메모리를 통째로 다시 할당하고, 지워는 짓을 해야한다. O(n*n)의 시간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다. 벡터는 임의 접근이 가능한 대신, 중간 삽입이나 중간 삭제의 퍼포먼스를 포기한 것이다. 이제부터 여러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 또한, 지워줌으로써 컨테이너의 사이즈가 변한다. 즉 모든 학생을 다 검사하지 못할수도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바꿔어야 한다.
          * 위의 벡터는 임의 접근이 필요하지 않다. 그냥 순차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임의접근을 포기함으로써 생기는 여러가지 이득이 있는 컨테이너가 있을 것이다. 그보다 먼저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할수 있게 해는 반복자라는 것을 먼저 살펴보자.
          * (*i).name : 반복자 i가 가리키는 요소의 멤버 name을 말한다. 괄호를 꼭 써자. 우선순위가 .이 *보다 높기 때문에 에러난다.
          * 또 신기한게 보인다. 왜 students.erase(iter) 해준것을 또 iter에다 대입해었는가? 삭제하면 반복자가 모두 갱신되기 때문이다. 지운 뒷부분은 몽땅 재할당 해야하니... 지금은 무슨 말인지 몰라도 좋다. 그렇다는 것만 알아두자. erase는 방금 지운 바로 그 부부을 리턴해준다.
          * 벡터는 삽입, 삭제 할때마다 메모리를 몽땅 재할당한다. 따라서 ~~.end()는 버그의 온상이 왼다. 계속 바뀌므로... 하지만 list는 삽입, 삭제한다고 몽땅 재할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빠른 것이다. 또한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컨테이너만 쓸수 있는 표준 알고리즘 sort도 당연히 쓸수 없다. 그래서 list의 멤버함수로 sort가 있다. 다음과 같이 써자.
          * 그러면서 어진 string을 공백을 기준으로 자른 다음 vector에 넣어서 리턴하는 예제를 보여고 있다. 별로 볼건 없다.
  • DPSCChapter1 . . . . 9 matches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디자이너들-소프트웨어에만 국한하지 않은 수많은 분야에서-은 그들의 과거의 문제와, 해법에 경험을 비슷한 문제에 적용 시킨다. '''''Duego와 Genson(1996)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사례를 기반으로 경험에서 인지한 지혜안에서 과거의 사례를 기억하고 그들이 배운것을 적용시키는 것에 목한다. (생략 및 의역) ''''' 이것은 체스의 고수, 의사, 변호사 그리고 건축가들이 새로운 문제에 대응하는 추론 방식의 한 방식이다. 현재, 디자인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이 배워온것들과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other designer)들의 경험들 모두를 감안한다. 이런 노력들은 결과적으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 있는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훌륭한 디자인에 이끌수 있다. John Vlissies(1997)은 디자인 패턴은 "전문 지식을 잡고 비전문가들이 그것을 이용하기 쉽게 해는 것이라고 평한다. (p. 32).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조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정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물론, 우리는 Smalltalk로된 간단한 코드를 많이 제공한다. 대부분에서, 우리의 예제들은 ''Design Patterns'' 예제의 간단한 Smalltalk 버전은 아니다. 우리는 자 C++ 예제의 단순한 번역 이상으로 좀더 유용하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간단한 말로 ''Design Patterns''에 보충한 ''Smalltalk Companion''을 위한 목적이 있다.
          * Smalltalk를 좀더 잘알고 사용한다. 특히 요한 Smalltalk 환경 class libraries들을 알아본다.
  • Eclipse . . . . 9 matches
         === 단축키 관련(로 JDT) ===
         ||Ctrl+Space ||자동완성. 퀵픽스에 버금가는 사기 기능. 내가 무슨 기능을 쓸 수 있는지 자바독과 함께 보여며 엔터만 치면 구현을 끝내는 역할을 한다. 혹자는 퀵픽스와 자동완성, 그리고 JUnit만 있으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ctrl + / || 선택된 줄들의 석처리 및 해제 (굉장히 유용합니다.) ||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정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DeleteMe 후훗 학기중에 추천해 줄때는 사람덜 눈길도 안더만, 역시 필요 동기가 사용을 낳는군. IntelliJ 역시 굉장히 강력함 하지만 역시나 Ecilpse, IntelliJ모두 128램에서 돌리기에는 버벅, 궁금한 사항 문의하면 답변해 줄수 있을꺼다 아마 --상민
          1.5 지원은 빠졌습니다. 3.1 정도에서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고 버그리포트 하세요. 현재 안정 버전이라 안되겠지만, 중간에 몇번 리포팅하니 전부 고쳐더군요. -- NeoCoin
  • FocusOnFundamentals . . . . 9 matches
         어떻게 특정한 플랫폼에서, 특정한 언어로, 화면을 빨리 리프래쉬하는지 테크닉을 가르쳐는 책에 관심있는 사람은 많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모든 언어로, 특정 문제에 어떤 패러다임을 적용해야 할 지 관심있는 사람은 드물다.
         명백하게, 실용적인 경험은 모든 엔지니어링 교육에서 필수적이다;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그들이 배워온 것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연구실 숙제, 나의 취미 (아마츄어 라디오) 에서 기술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한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 등에서도 배웠다. 하지만, 수업들은 더 지속적인 가치들의 개념을 가르쳐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나에게 새로운 기술들에 대해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고 있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정됩니까? 정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저는 변에서 자바만 공부한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자바가 아닌 다른 언어를 보면 이건 나랑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립니다. 어느 하나의 OOP 언어에 한계를 두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그 사람은 다른 것간의 관계를 찾고 연결짓고, 더 큰 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둘 중에 후자가 OOP(심지어는 자바 자체)에 대한 이해가 더 깊고 본질적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제 이야기는 수사적인 차원에서 약간 과장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FocusOnFundamentals가 적용되는 범위를 꼭 한계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습니다. 자바를 공부한다면 자바의 "fundamentals"에 더 집중을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늘 "큰 그림"을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 속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이고, 내가 공부하는 것이 속한 범에서 "fundamentals"는 무엇인지.
  • HelpMiscellaneous . . . . 9 matches
         === 자있는 질문 ===
         BackupScripts는 모니위키의 이전을 도와는 스크립트 입니다. `php`로 만들어져 있고 `GNU tar`을 쓸 수 있어야 합니다.
         UpgradeScript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기존에 자신이 고친 파일을 보존해고, 새로 갱신된 파일로 바꿔는 스크립트입니다. 유닉스 계열만 지원하며, 쉘 스크립트이며 `diff, patch, GNU tar` 등등의 실행파일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므로 띄어쓰기를 조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정 URL을 fix해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정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페이지의 점수를 는 플러그인
         키워드를 지원하게 해는 플러그인 - 위키위키의 전통적은 분류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지원하는 플러그인입니다.
  • IntelliJ . . . . 9 matches
          * http://www.intellij.org/twiki/bin/view/Main/IdeaToAntPlugin - IntelliJ Project 화일로 Ant build 화일을 작성해는 플러그인.
         중복코드를 찾아는 기능. 계속 발전할듯 하다.
         Inspection 을 이용하면, 현재 실제로 접근하지 않는 메소드들, private 으로 둘 수 있는 메소드들, static 으로 둘 수 있는 필드 등을 체크하고, 해당 메소드 등을 석처리하거나 영구삭제, 또는 접근권한을 private 으로 변환하는 등 여러가지 대처를 할 수 있다.
         Intelli J 에서는 ["Ant"] 가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다. ["Ant"] 를 위한 build.xml 화일을 작성해고, 오른쪽 ant build window 에서 build.xml 을 추가만 해면 됨. Intelli J가 ["Ant"] 의 dtd 를 해석, XML 화일 작성중 자동완성 기능을 구현해준다. (환상! 단, Intelli J 가 느린 IDE 이므로 램 256이상은 필수. 학교에서 하려니 도저히 못해먹겠는지라, 결국 메뉴얼과 editplus 보고 작성했다는. -_-)
         === 요 단축키 ===
         || alt 1 ~ 9 || 요 windows로 이동 ||
         자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정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정의해놓고 씀)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9 matches
          * 체자 : [김창준] XPer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세미나 내용을 정리해 세요
          * 질문도 정리해 면 좋겠네요
         처음에 더러운 코드를 뜻하는 Big Ball of Mud에 대해 얘기했는데 첨에는 못알아듣다가 텍사스에서 땅값이 비싸서 멋진 아키텍쳐로 높게 지은 빌딩과 얽기설기 있는 브라질의 판자촌을 보고 깨달았다. 나는 그저 메모리도 많이쓰고 비싼 땅값을 는곳에서 쓰지못하는 판자촌 짓는 사람이라고. 젠장 땅값 적게 나가게 집을 올려야지.
         강조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여러모로 Refactoring에서 나오는 Pattern과 Holub이 장하는 Design Pattern과는 많았고 옆에서 계속 번역해시는 창준선배님을 보면서 참 나도 영어 듣기가 녹슬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FPS에서 영어를 배워봐야하나. 여러사람이 다양하게 생각하는 Refactoring과 Pattern에 대해 다시한번 좀더 연구할 생각이드는 시간이었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9 matches
          * Item 5: 사용자 정의 형변환(conversion) 함수에 의하라!
         *작성자 사설: 아 나는 정말 이런 리턴이 이해가 안간다. 참조로 넘겨 버리면 대체 컴파일러는 어느 시점에서 oldValue의 파괴를 하냔 말이다. C++이 reference counting으로 자원 관리를 따로 해는 것도 아닌대 말이다. 1학년때 부터의 고민이단 말이다. 좀 명쾌한 설명을 누가 해줬으면..
         이 코드는 new operator를 사용한 것이다. new operator는 sizeof 처럼 언어 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개발자가 더 이상 그 의미의 변경이 불가능하다. 이건 두가지의 역할을 하는데, 첫째로 해당 객체가 들어갈 만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이고, 둘째로 해당 객체의 생성자를 불러는 역할이다. new operator는 항상 이 두가지의 의미라 작동하며 앞에서 언급한듯 변경은 불가능하다.
         이건 과거 C에서의 malloc처럼 초기화 되지 않은 size만큼의 메모리를 할당해서 그걸 가리키는 void형의 pointer를 돌려는 것이라고 예측할수 있겠다.(맞다) 개발자는 operator new를 overload할수 있지만 첫번째 인자는 항상 size_t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생성자를 직접 호출하기를 원할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성자는 객체(object)를 초기화 시키고, 객제(object)는 오직 처음 어지는 단 한번의 값으로 초기화 되어 질수있기 때문에 (예-const 인수들 초기화에 초기화 리스트를 쓰는 경우) 생성자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객체에 호출한다는건 생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런 placement new는 C++ 표준 라이브러리의 한 부분으로 placement new를 쓰고자 한다면 #include<new> 를 해면 된다.
         (작성자 : 이걸로 new와 delete의 환상,신비성이 깨졌다. )[[BR]]
         와 같이 짝을 맞추어 어야 한다. placement는 당근 위의 지시 사항에 따르는 것이고 operator delete는 item 6에서와 같이 for문으로 순회하면서 지워 어야 한다.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9 matches
          * 중간 중간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나 잘못 기술한 부분 있으면 수정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예제(Example) : 이 패턴은 우리가 위에서 흔히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이다. TCP/IP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 최근에 수정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시스템의 각 부분은 교환 가능해야 한다. (Design for change in general is a major facilitator of graceful system evolution - 일반적으로 변화에 대비한 디자인을 하는것은 우아한 시스템 개발의 요한 촉진자이다.)
          * 레이어들의 이름을 정하고 각 레이어에 tasks(과업)을 정해 어라. 모든 레이어의 tasks는 자신 보다 높은 레이어를 도와야 한다.
          * 각 레이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명확히 해라 (가능한한 black-box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것이 시스템 발전을 도와기 때문이다. 효율이나 다른 레이어의 내부에 접근할 필요가 있을때는 예외이다.)
          * Relaxed Layered System : 이시스템을 통해서 얻은 유연성과 성능의 향상은 유지보수 능력의 저하를 가져온다. application 소프트웨어 보다 infrastructure(영구적인) 시스템에서 자 본다. UNIX, X Window System가 그예이다.
          * 생각해야할 문제 :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표현이나 paradigms 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에 어떻게 '부분적인 문제들을 풀어는 해결책'이 어떻게 조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미리 정의된 전략은 없다. 아래의 내용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푸는데 영향을 끼지치는 force(이 패턴이 사용되는 경우?)들이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구조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구조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행동에 대해 미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대신에 시스템의 방향은 로 현재의 상태나 진행(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조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9 matches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 정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정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하나의 클래스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다른 방식으로 자 변경될 때.
         나쁜 냄새를 가리기 위한 방향제로 사용되는 석. --;
         석을 쓸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들때 일단 코드를 리펙토링 하면 석을 많이 쓸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된다.
         석을 이용할 좋은 시기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이다. 무엇을 할 것인지 석으로 먼저 서술함으로서 석은 프로그래머가 무엇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 때 좋은 지침서가 된다. 석은 ' ''왜'' 당신이 이것을 하는가' 를 말하기 위한 좋은 장소이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9 matches
          * 7:50-8:00 PP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의점 등.
          해당 날짜에 7층의 PC실에 세미나 공고를 붙여도 된다고 허락 받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pc실에 도착해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적당한 공고를 7층 PC실 문에 붙여 세요. PC의 확보역시 자율적이지만, 마찬가지 입니다. --상민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neocoin"]:위키에 특정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타학교 학생의 참석을 가능케해셔서 눈물나게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채희상
         ||5|| 이한 ||
          * 참관자(aka Spectator) : 그들을 구경할 사람. (이 분들은 이 팀과 저 팀은 어떻게 다르게 하더라, 그 팀은 뭐를 하고, 그 팀은 뭐를 안하더라, 그랬더니 나중에 요렇게 저렇게 고생을 하더라 등의 관찰을 하고, 토론시에 언급해 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정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정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적 자료형 언어를 접하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TDD와 Refactoring은 동적 자료형 언어에서 빛을 발하고, 대다수의 DP는 언어 수준에서 지원이 되거나 아 간단합니다. 20분 정도면 Python을 간략하게 훑을 수는 있습니다.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9 matches
          * 아 간단한 Pegdown 사용 예
          * ''CGLIB는 코드 생성 라이브러리로서(Code Generator Library) 런타임에 동적으로 자바 클래스의 프록시를 생성해는 기능을 제공(펌)'' 이라고 한다.
          * 2? 까지는 아니지만 1.5만에 스터디를 재개했더니 이전 소스 코드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다. 틈틈이 소스 코드를 봤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 나지는 않았을텐데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더니...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정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페이지를 타이틀로 검색 할 경우 어떻게 페이지 타이틀을 받아서 검색을 한 뒤 결과를 돌려고, 없는 페이지는 새로 만들 수 있게 할까?
          * 다른 행위(page content view, page history view)를 하지만 더 큰 행위(page view)의 subset이므로 Request소는 같게 하고 parameter를 달리해 두 행위를 구분하려 했다.
          * 입을 함부로 놀린 죄로 백링크에 대해 고민중. 생각보다 까다로운 제여서 당황, 위키페이지의 [http://en.wikipedia.org/wiki/Backlink backlink] 설명은 너무 부족하구만..
          * Java에서 Matcher를 사용할 때 matches()는 전체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만 찾아고 find()는 substring일 때도 찾아준다. 예를들어 'abcde'에서 'bcd'를 찾을 때 matches를 사용하면 못 찾고 find를 사용하면 찾음.
  • UDK/2012년스터디 . . . . 9 matches
          * 스터디 시간: 매 '''토요일 2시''' + 시간 날 때 마다 ㅋ
         = 요 링크 =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정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제를 정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정하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제중 가장 하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정확하게 정했으면해요..
          * 제 : 안구정화(?)와 자유
          * 딱히 특징적으로 목할만한 컨텐츠가 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풍경을 정말 잘 만들어야 할 것 같구요,
          * 결론적으로 첫 는 그냥 허비 한 듯..? ㅋㅋㅋㅋ
          * 스크립트와 툴 위의 개발이라 코어한 부분에 대한 학습 불가
          * 그래픽스 엔진 등 공학적인 제에 초점을 맞춤
  • ZeroPagers . . . . 9 matches
         학부생들은 자신의 개인페이지를 현재의 계획, 관심사를 적는 등의 용도로 사용해 세요.[[BR]]
         [DeleteMe]) 링크는 알아서 채워세요.
          * [좌민]
          * [백협]
          * 유영 : [유영]
          * 하욱 : [하욱]
          * 황재선 : [황재선] - 광과학기술원
  • 겨울과프로젝트 . . . . 9 matches
         일정이나 기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십시요 - [이승한]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십시요. ( 정기적인 모임은 정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XpWeek가 진행되며 방학을 즐기며 술독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음으로 프로젝트 참가자를 받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한다. ( 학습방법, 교재, 모임기, 기타등등 )
          * 1월 중순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 1월 말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제로 정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정)
          참가자 : [강희경], [iruril], 유영, 윤성만, 조동영
         생각나는대로 써놓았습니다. 프로젝트 명과 내용 수정해 세요~ >__<ㅋ - [이승한]
  • 경시대회준비반 . . . . 9 matches
         ''' 2. 이번제는 기하입니다.'''
         ===== 1차. 동적 프로그래밍 =====
         ===== 2차. 조합론 =====
         ===== 3차. 그래프순회 =====
         ===== 4차. 그래프 알고리즘 =====
         ===== 5차. 격자 =====
         ===== 6차. 기하 =====
         ===== 7차. 계산기하 =====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9 matches
         자필 글자 인식에 대한 체제가 발표됬다. 이 체제는 자유 분할 접근에 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문서의 한줄이 인식모듈에 의해 처리되어 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처리, 특징추출, 그리고 통계적 모형화에 있어 사용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인식 제(문서) 들을 자필로 하는 독립된 작가, 다수의 작가, 그리고 혼자쓰는 작가에 대한 몇몇의 실험들이 실행되었다.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정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었기 때문이다.
         R^2에 있는 어진 두개의 백터 u와 v에 대해서 그들의 합 즉, 벡터 u+v는 u와 v의 대응하는 entry들을 각 각 더함으로 얻어집니다. 예를 들어
         어진 벡터 u과 실수 c에 대해서 c에 대한 u의 스칼라 곱은 u의 각 각 의 entry에 c를 곱함으로 써 얻어진 cu벡터 입니다.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정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R^2를 이 평면에서의 모든 점들의 집함으로 간 할 수 있습니다.
         R^n에서 v1,v2,.....,vp 의 어진 벡터와 어진 스칼라들 c1,c2,....,cp에 대해서, 벡터 y는 y = c1v1+ .... + cpvp로써 정의되어 집니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9 matches
         = 숙제는 여기에 제출해세욧 =
         == 첫째(구구단) ==
         == 둘째(성적평균내기) ==
          * 도와신 분 : 담임샘, 희경선배 *
         너가 지금 짠건 한명만 받고 한명의 평균만 낸거고 ㅋ 그렇게 5명의 이름을 모두 받기위해서 char name [5][10]; 이런식으로 2중배열로 메모리를 잡아어서
         구조체는 준영 오빠가 가르쳐셨습니다~ 매우매우 감사해요☆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조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조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담임샘~~~우리 모두 에이뿔따구에 상금에 상품 좀 푸짐하게 세요~^^ㅋㅋ - [정윤선]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9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이규완, 장재니, 조현태, 이선호, 남상협, 김건영,송수생 - 채워세요.
         '''어떠한 형식이든 느낀데로 자유롭게 써세요. 좋았던점, 기억나는 것 등등 '''
          마지막에 상협선배가 올려신 문제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것같습니다.
          이런문제를 진행하면서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자기 자신이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가 되었으면 합니다.
          데블스 캠프에선 선배님들이 자상하게 가르쳐셔서 다 잘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이름 : '''소영'''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신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그래도 다들 잘따라 와고 부족한 저에 세미나 들어신 새내기 고맙궁.ㅋ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9 matches
         - 링크걸어세요.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소영]
         - 링크걸어세요.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소영]
         - 링크걸어세요.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소영]
         - 링크걸어세요.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소영]
          * 페이지를 만들 때 맨 하단에 상위 페이지를 링크해 세요~ 그래야 찾아가기 쉽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9 matches
          * 수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기를 써시면 됩니다^^
          * '''송정규''' - 제가 자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조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정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강소현''' - c언어에서 쓰이던 거를 블럭으로 쉽게 나타내,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을 전혀 몰라도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게다가 그림을 이용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만들 수 있어, 이번 수업 이후에도 자 애용할 거 같아요.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송지원] - svn은 변 프로그램이 많아서 더 어려운것 같다. 얼핏 생각하면 tortoise SVN으로 충분해보이지만, nForge나 트랙, notifier, websvn 등이 함께해야 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코드레이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왜 진작 1학년 때에 이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다. 내가 잘 못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나의 문제다. 물론 코드레이스를 내가 하는거보다 새내기가 하는걸 보는게 더 재밌긴 하다 ㅋㅋ 역시 나는 뭔가를 하는 것보다 잔소리하는게 적성인듯.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9 matches
          * 수업별로 이름을 적고 후기를 써시면 됩니다^^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소현''' - API가 뭔지, 그걸로 어떠어떠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지 알게된 수업이었어요. 왠지 마지막 피아노...최종귀축 여동생 플랑도르 같은 거도 연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느낌이 ㅇㅁㅇ(!) 직접 연하는 프로그램인 거같긴 했지만ㅋㅋ;;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정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박준호''' - 우리가 그저 생각 없이 쓰던 추상화라는 개념을 더욱 잘 이해하고 코드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짤 수 있게 만들어 는 시간 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코드를 짤때는 손으로 먼저 짜기보다는 먼저 생각을 하고 모두 추상화를 해보고 짤 수 있게 만들도록 하도록 다짐 하게 만들었습니다.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정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정.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새싹 때 배웠던 클래스를 처음으로 써봤어요. 처음엔 층을 프라이빗으로 해서 사용했는데 엘리베이터를 2개 만들 때 순위권을 노리는 매의 눈을 장착하고 퍼블릭으로 바꿨던거가 아쉬웠어요. 가까운 엘리베이터 비교하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다음에는 좀 더 개선해서 엘리베이터 클래스에 2개의 층을 저장하도록 개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백협]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정해서 약간의 변화를 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조 팀플 다시하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운 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나로호를 발사합니다. 나로호가 추락합니다. - [백협]
          * 앞자리로 이동해야할듯...ㅠㅠ 왜 private를 써야 하는지 이제 깨달았어요 ㅎㅎ 말하듯이 짜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ㅠㅠ 그리고 많은 석으로 설명하는 걸 지양해야겠어요-[강소현]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정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말하듯이 코딩하는게 왜 좋은지 알수 있었어요. 근데 직접 해보려니까 아직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좀더 노력을 해야겠어요ㅠㅠ - [백협]
          *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히 이런 부분은 조금씩 배움이 커져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나쁜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조금 그런 경향이 강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깥에서 말해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기는 힘든 만큼 자기 자신의 코딩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의 코딩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 [서민관]
          * 1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반복적으로 들었던 내용인데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 비슷한 내용을 들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이해가 잘 된다. 1학년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비록 바로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학교 과제 등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1학년 후배들도 처음 들어선 잘 이해가 안 갈 수 있겠지만 이 강의를 들어본 것이 앞으로 생각하는 방향에 많은 영향을 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사가 원래 세미나를 딱히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제 축구때문에 다들 너무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은 점이 아쉽다. - [김수경]
  • 비행기게임 . . . . 9 matches
          게임 그래픽 부분이 만만치 않긴 하지.. 흐흐. 스프라이트 그리는 사람이 고충이 생각보다 많음. 안티 엘리어싱 부분의 경우 투명색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도트노가다를 해어야 하거든. 나의 경우 포토샵으로 일단 트루컬러로 그린뒤 그것을 256 indexed color 로 바꾸고 투명색 하나 넣어서 도트노가다 해는 식이거나, 또는 아에 3D 툴로 그리던지. (3D 툴로 모델링하고 렌더링시에 웬만한 툴들은 alpha channel 을 따로 저장하거든. 그래서 3D 툴로 만든건 안티 엘리어싱 문제를 그리 의식하지 않음.) 또는 아에 엔진 자체가 3D이고 스프라이트들이 3D 이던지지만 이건 논의 대상 밖이겠군; 해성이의 경우는 원래 도트 노가다에 일가견이 있기에 뭐 전부 그려긴 했고;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프로젝트 그만 둘거면 확실히 말해길 바란다. 괜히 어정쩡하게 해서 프로젝트 진행만 못하게 하지 말고.
          '' 미안.. 나두 열심히 해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금 와서 계속 한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빠진다고 하기도 미안하고.. ㅠ.ㅠ''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에 끝내서 정모에 선을 보이자~ 인수야 하여튼 열심히 하장~ - 상협
         개인적으로 '형은 뭐 먼저 했어요?' 라고 질문한다라면, '나는 DirectX 7.0 의 Space donut 소스 분석한뒤 만들었지만, 꼭 DX를 볼 필요는 없다' 라고 말해고 싶군.
  • 새싹교실/2011/Noname . . . . 9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정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정근]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조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여러가지 종류의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별을 찍어 보았는데 재밌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편한 반복문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별을 찍으면서 반복문에 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저번에 배운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까먹어서 복습을 해야 겠습니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9 matches
         === 3차 3월 마지막 ===
         새싹 강사의 강사를 진행 하면서 지금 3차 진행 피드백을 남겨 보겠습니다.
          1. 일일에 2시간강의를 진행할때 나누어서 자 만나는것이 더 관계, 대화를 진척시켜 빠른 피드백에 의한 지식 전달에 도움이 된다(출석률이 좋을경우).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차]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차]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9 matches
         = 2차 =
         2차 : Second Impact! 쉽지만은 않은 두 번째
         2. 과제 검사, 수업을 받고 전의 내용 물어보기, 그리고 한간의 일 물어보기. 강의시간 물어보기.재미있는 과목과제. 등
         강사는 프린트해서 학생들에게 복사 + 붙여넣기 하지 못하게해세요!
          printf("발로차기 : k 먹 : p\n");
          select = getch(); //getch()는 char형 한글자를 받아는 함수.
         2. 코딩 Q&A(모른다면 가르쳐고, 배워야 한다면 적으세요! 공백은 적으라고 있는 것 입니다)
         ACM의 간단한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강사의 역량과 학생의 역량에 맞춰서 풀어세요 *^_^* 뿌잉뿌잉~!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9 matches
         [김윤환],[박지운],[조성]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세요!!'''
          > 게임 4단계 : 2명이서 만든 게임을 각각 레퍼런스를 던져고 창의적요소 부가해서 만들라고 하기.
         - 진도: 메모리 구조(미약하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임새 알려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과제 여부: 성(clear), 지운(아직).
         - 연습문제 : 지난 시간에 내었던 과제문제풀이를 했다.
         - 결정사항 : 다음는 시험기간이므로 수업은 없음. 대신 모르는 것 질문하는 방향으로.
         - 성 : 수학적인 방향으로의 발상이 뛰어나다. 아직 코딩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문법의 전반적인 실수가 있다. 이를 다잡는게 필요할 뜻 싶다.
         - 이번 회차의 전반적인 계획 : 시험끝난 이므로 브레이크 타임. 입출력 시스템과 컴퓨터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 시간관리하기 . . . . 9 matches
         문제는 어졌고, 어떻게 해결해볼 수 있을까?
         시간관리 책들을 보고 처음부터 거대 시스템을 만들어서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인 XP 에서의 다음의 문은 어쩌면 의외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다.
         하루는 이 전문가가 경영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학생들이 잊지 못할) 어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들앞에 선 이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그는 테이블 밑에서 커다란 항아리를 하나 꺼내가지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먹만한 돌을 꺼내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아리에 돌이 가득하자 그가 물었습니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글쎄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좋습니다" 하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모래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먹만한 돌과 자갈사이의 빈틈을 가득 채운 후에 다시 물었습니다.
         학생들은 "아니요." 라고 대답했고, 그는 "그렇습니다." 라면서 물을 한 전자 꺼내서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전체 학급에 물었습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이 우리에게 는 의미는 : 만약 당신이 큰 돌을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넣지 못할 것이다 란 것입니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9 matches
          1. 해당 제로 페이지를 연다. 가급적이면 고유한 프로젝트 이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용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름의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 Who - 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이다. 해당 페이지에 대한 도적인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다.
          * When - 프로젝트에서의 '기간' 은 아 중요한 요소이다. 기간이 무한정인 프로젝트에는 힘이 없다. 기간 내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내도록 노력하자.
          * output 화일 링크걸기 - 다른 사람들이 직접 컴파일하거나 소스를 열어볼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프로젝트 진행 초기버전부터 링크를 걸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해당 사람의 사고 궤적을 볼 수 있다.)
         === Content 중심의 ===
         기존의 게시판방식이 장점이 있다면 '시간의 역사' 라는 점이 있겠다. 매일 작업일지를 쓰는 경우.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상황이 처음부터 욱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위키는 늘 현재성을 추구한다. 위키의 페이지는 늘 해당 제를 중심으로 고쳐지는 글이다. 하지만, 시간의 역사 자체의 의미보다는 페이지 자체 내용, 즉 Content 중심의 사고라는 점에 더 무게중심을 두고 싶다. '시간의 역사' 자체가 Content 로서 중요하다면, 그것을 위한 페이지를 열어라.
          1. 현재 자신이 관심을 보인 분야를 다른 ZeroPagers에게 소개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럼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해 먼저 공부한 ZeroPagers에게 암묵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된다. ZeroPage 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의 페이지에 대해서 가급적이면 활발한 Feedback 을 보여기 바란다.
          * 이미 열려져 있는 페이지를 토대로 공부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위에 또 하나의 글들을 추가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틀린 글들을 고쳐면 된다. 하나의 Page 이름 ( == Contents 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Page에 대한 '공헌자' 가 되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여는 것 보다 더 쉽고 빠르면서도 효율적으로 공헌하는 방법이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9 matches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정에서는 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정하지만 embedded는 정할 수 있는 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복사기의 경우는 OA기기가 로 사용되는 곳이 사무실이고 이 경우에는 복사의 편리성을 위해 복사기에 PC가 임베디드 되었다고 해야 옳겠죠.(이 경우 pc가 임베디드시스템이 된 것이군요(?)..)
         일본의 경우 트론 프로젝트가 올해(작년인지 헷갈리네요.)로 20년을 맞이한다고 하던데 트론 얘기를 신문에서 본 건 작년이 첨이었구요.(제가 신문을 잘 안 봐서 그럴지도..--;)
         이민 (2004-01-05 16:36:28)
         이민 (2004-01-07 04:06:43)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정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임을 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정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정모/2002.12.30 . . . . 9 matches
          * 정모 - 격 수요일 오후 5시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에서 6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에서 6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 방학 초 1에 몰아서 하는 것이 힘들 가능성이 있으니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하도록 한다.
  • 정모/2005.12.15 . . . . 9 matches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방학동안 회의기 등.
          - OT.하기 전에 그 에 가기로 함.
         6. 회의
          - 방학동안 1일에 한 번, 목요일 5시에 모이기.
          다음 모임에는 꼭 결정 할 것이니 각자 생각해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다음 모임에 고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조언 해 해셨으면 해요 ^^
          준비 해 실 수 있으신가요 ?? - [허아영]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07.3.6 . . . . 9 matches
         세 번째 발표자 : 조현태 -> 프로젝트, 놀기, 알바(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다섯 번째 발표자 : 김준석 -> 독서실 알바활동을 로함,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서 좋았음. 프로젝트와 회의를 못나온것이 아쉬움. 새내기들과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할 계획.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정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열두번째 발표자 : 문원명 -> 06년 5월에 제대 => 7월달에 아르바이트 활동을 3개월동안 함.(LG전자에서 QA활동을 함) => 10월달쯤에 나휘동 회원과 함께 유럽여행을 3동안 다녀옴(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현재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많이 하겠습니다.”
         열세번째 발표자 : 김태훈 -> 로 아르바이트를 함(로봇회사에서 로봇 컨텐츠 구현). “로봇에 관련하여 관심을 많이 가져셨으면 합니다.”, 최근에 삼성소프트웨어 맴버쉽 활동을 함. “ 공모전에 참여를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공모전에 참가하실 분은 연락 세요~”
         유상욱 : 개인 pool 웹브라우저 <= SSM, JAVA를 활용, “여기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세요. 위키페이지에 이름을 남겨 셔도 됩니다.”
  • 정모/2011.5.23 . . . . 9 matches
          * 세미나 페이지에 후기 남겨세요~
          * 다음 OMS 자 : [정의정]
         == 다음 안내 ==
          * 이번는 아쉽게도 커스 공연이 7시라 정모도 일찍 끝났습니다.
          * 다음엔 5월 회고가 진행됩니다. 회고에서 퍼실리테이터 컨퍼런스에서 배워온 활동을 공유할테니 많이 오세요~
          1. 11학번 학우들이 와었는데 제가 이름을 못 외운 새내기도 있어 매우 미안하네요ㅠㅠㅠ 다음엔 꼭 이름 외우겠습니다. - [김수경]
          * 모르는 11학우는 아마 [고한종] 이라고 위키에 자 등장하는 녀석일거예요~ -[김태진]
          * 먼저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에 관심이 생겼어요(진경이도 어제 뭐더라.. 어떤 언어가 알고리듬이 아 달라서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맥락이지 싶어요). 내일 몇시인지 알아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적합하다 판단되면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또 세미나를 보면서, 와.. 저런걸 여기서도 구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TrustModel과 비슷한걸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는데, 저런식으로 아예 수치화 시키는게 역시 효율적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후에 연구실(다른데인가?)에 들어간다면 저런걸 하는걸 보게/혹은 후에는 직접 하게될 수 있다는 사실에 나름 다시 감탄(?)했어요. ..아니면 빨리 이 길을 뜨는게 답인가요?ㅋㅋㅋㅋ 아, 또 성현이형이 동아리에서 프로젝트같은거 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걸 누구와 어떻게하였는지(그러니까 그 전반)도 한번 들어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잘 복붙해서 세미나 글에도 후기를 올려야겠네요...ㅎㅎ -[김태진]
          * 아아 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정모/2011.8.22 . . . . 9 matches
          * 이번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정으로 OM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에 진행됩니다.
          * 다음 자 : [황현]
          * 이번 독서모임 제는 ~~기억하기 힘든 제목을 가진 책~~ 돈에 관련된 책을 읽어오는 것이었습니다.
          * 다음 제는 노인/늙은이 와 관련된 책입니다.
          * 깜빡잊고 진행하지않아 다음(아마?)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정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정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 과정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정모/2011.8.29 . . . . 9 matches
          * 이번 자 : [황현] - 마인크래프트로 논리회로
          * 다음 자 : [임상현]
          * 테트리스 데모버젼을 저번에 테스트했습니다. 한종이가 새롭게 만들어본다고 하고, 방학 마지막 이므로 스터디를 끝냅니다.
          * 9월 중 한에 했던 것을 일기로 쓰기 (미래일기)
         == 다음 정모 ==
          * 개강 후 임시로 다음 정모는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정모/2012.3.19 . . . . 9 matches
          * 참가자 이름을 몰라서 13명 못적었어요ㅜㅜ 좀 채워세요 - [김수경]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정모는 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고 다들 정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그렇게 바로 시작할 줄 몰랐는데 10분쯤 늦었더니 OMS가 이미 시작되어 있었어요ㅜㅜ 6피에 있다가 내려온건데 다음부터는 좀 더 빨리 내려오겠습니다ㅜㅜ 아무튼, 이번 OMS 제는 DLL Injection이었는데 영어 OMS라 설명을 다 알아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시연을 보면서 설명을 들어서 못알아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 발표자가 영어발표를 원활하게 할 수 있지 않으면 그냥 한글로 진행하고 파피앙에게 누군가 통역해서 설명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뜻이 불분명한 단어로 수습하시면 양쪽 모두 알아 듣기 힘든 문제점이... - [김희성]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정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정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정모/2013.3.18 . . . . 9 matches
          * Q : 기존의 SNS와 다른점은? A : 변 사람이 어떤 관심을 가지는지 모릅니다... --(받아적다가 의도를 이해를 못 해서 관둠,[고한종])--
          * 다음 자 : [김홍기]-확정-
          * 새내기들을 위해서 당분간 정모의 제는 '쉬운 제'를 부탁드립니다.
          * (의견)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인식어플만들어서 관리하자 -> 프로젝트 진행 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변형진],[안혁준]학우께서 수고해고 계십니다.
          * 정모 끝나고 청소하고 갑시다.(학회실) 격간격
          * 문을 하자.
          * 홍보판넬이 뜨고 있어서 [구남영] 선배님께서 같이 알아봐 시기로 했습니다.
  • 정모/2013.4.29 . . . . 9 matches
          * 다음자 : [구남영]
          * 관심있는 사람은 연락세요.
         = 다음 정모 공지 =
          * 다음 정모 참여하시는 분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 바랍니다.
          *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에 관심있는 분은 의견 세요.
         5/20/2013 정종록 신기호 박재홍 이예나 백
          * 늦게 와서 oms는 못봐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 새싹애들을 대려와야하군요. 말하면 오려나... - [김윤환]
          * 음. 다음에는 코드레이스를 할 수 있겠군요. 재밌겠네요. -[김태진]
          * 청소는 당번인 사람들이 제때 와서 잘 해었으면 좋겠네요. -[김태진]
  • 하욱주/Crap . . . . 9 matches
          << "배팅하실 금액을 적어세요($10~$100) : $"; cin >> beting;
          cout << "당신의 재산보다 많습니다. 다시 배팅해 십시오." <<endl;
          cout << "$10~$100 사이로 입력해 십시오." << endl;
          cout << "1 ~ 3 범위 내에서 입력해 십시오 : ";
          << "첫번째 사위의 숫자는 :" << sq1 << endl
          << "두번째 사위의 숫자는 :" << sq2 << endl
          << "두 사위의 합은 : " << sq1+sq2 <<endl;
         아래 처럼 역링크를 걸어면 어디로든 링크가 되지.--[Leonardong]
         [하욱]
  • 2006신입생/방명록 . . . . 8 matches
         ZeroPage에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세요.
         여기를 다녀가시는 분은 간단한 메모와 학번, 이름 남겨세요~
         -당장 가입안해도... 시간을 좀더 시는거죠~?
         내위에 준영이 저하겟다. 뼈 빠지게 10분동안 적을걸 단 10글자로 동시수정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나도 저하겠다~ 위키에다가 볼록할 철자를 박아두다니..-_-...
         -누가 방명록좀 정리해 세요-_-...;; 이 페이지의 분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흐음... 밥 사세요..ㅠ_ㅠ... - [이경록]
         3월 23일! 참여해 신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 - [허아영]
  • 2011년돌아보기 . . . . 8 matches
         회고에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도 적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회고에서는 세가지만 이야기했는데요, 뭔가 모자란 느낌이었다면 위키에 자유롭게 더 적어세요~
          * 회비를 자 걷었으면 좋겠다. 나는 자꾸 까먹어서 회비를 덜 걷은 것 같아..........
          *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예의들을 지켜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지도 못하게 20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의미있는 시간을 회장일 때 맞이해서 좋았다.
          * ZeroPage가 나에게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었다.
         2011년 ZeroPage를 마무리하며 자유로운 감상을 남겨세요.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정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정말 대책없다 싶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2ndPCinCAUCSE/ProblemA . . . . 8 matches
         같은 길이의 성냥개비가 여러 개 어져 있다. 이것들을 평면에 늘어놓아서 삼각형을 만들려고 한다. 삼각형의 한 변은 여러 개의 성냥개비를 직선으로 이어서 만들 수 있지만, 성냥개비를 꺾거나 잘라서 변의 한 부분을 만들 수는 없다. 성냥개비의 개수가 어졌을 때, 이들 성냥개비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의 개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예를 들어서 9개의 성냥개비로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삼각형은 3가지이다.
         의 사항
          (1) 어진 성냥개비는 모두 사용하여 하나의 삼각형을 만들어야 한다.
          (2)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 수 없으면 0을 출력한다. 예를 들어서, 어진 성냥개비의 개수가1, 2, 또는 4인 경우에는 삼각형을 한 개도 만들수 없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에는 성냥개비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가 어진다. 성냥개비의 개수는 1 이상 50,000 이하이다.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8 matches
          * 시간 - 매 화, 금 오후 1시 30분.
          * 시간 - 매 토 오전 9시.
          * [Shoemaker's_Problem/곽병학] <- 왜 안되는지 모르겠음 스터디 할 때 찾아길 부탁....
          * 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 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 저번 내용과 같아보인다면 기분 탓입니다. - [권영기]
          * 다음 토요일까지 더블릿에서 3문제 풀어오기. 각자 다른문제를 풀어와서, 설명해기.
  • AOI . . . . 8 matches
          ''누구나 문제 푸시고 해당 페이지에 올려세요.''
          * 2005년 여름방학 중 [AOI]를 시작합니다. 참여하실 분은 참여자에 이름을 써 넣어 세요.
          * 기존 [AOI] 진행과 비슷하나 레벨 3, 4(어려운 문제)위로 도전해 본다.
          * 일일에 2문제 이상을 [문보창]이 올린다.
          * 어려운 문제의 경우 해당 알고리즘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한 후 꼭 문제 접근방식을 코드와 곁들여 넣어 세요.
          * 기존 [AOI] 경우는 쉬운 문제 위여서 언어실력의 기초를 다지는 효과가 컸지만 앞으로는 심도있는 문제를 풀어보며 알고리즘과 문제해결능력향상 위의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ACM분야는 생소하니깐 많이 도와세요 ㅋ --[이도현]
  • APlusProject/PMPL . . . . 8 matches
         Upload:APP_DevelopmentPlan_0525.zip - ver 2.0 목요일 제출할 문서 (cm병권) -- QA(윤)에게 검토됨
         Upload:APP_RequirementAnalysis_0526.zip - 분석서 최종문서 -- QA(윤)에게 검토됨
         Upload:APP_RequirementDefinition_0526.zip - 정의서 최종문서 -- QA(윤)에게 검토됨
         Upload:APP_TracingChart.zip - 수정해세요~ 액셀파일입니다
          보고 똑같이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흠; 반복되는게 있네요- 윤
         Upload:APP_OTFLCA_0608.zip - 수정본 -- 윤 완전 멋진데요! 내일 화이팅!!!
          우선은 그냥 올리고. 다음 프로젝트 끝나면 최종 자료 이외에는 다 지울거야. 그리고 최종 자료는 공개로. --재동
         나머지 인덱스 몇개 틀린건 제가 고쳐서 다시 올려놓은 거랍니다 -- 윤
  • AdvertiseZeropage . . . . 8 matches
         작년까지는 이즈음 해서 ZeroPage를 홍보했던것 같았는데 올해는 그렇지가 않은것 같네요. 현재 ZeroPage 가입을 희망하는 새내기가 여럿 있는데 ZeroPage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적절한 답을 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의해야 할 점들 ==
          * 지금 ZeroPage의 성격은 무엇일까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는 것이 전부가 되서는 안 되겠지만, 처음에는 로 가르쳐는 성격을 가지지 않나요?--[Leonardong]
          - 제가 의미한 것은 '프로그래밍을 가르쳐는곳. That's all.' 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ZeroPage는.. '같이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곳' 아닌가요.? - [임인택]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정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C++Study_2003 . . . . 8 matches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담임이 로 가르치는 방법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어 공부하고 발표하는식은 어떨까요? 처음 몇번은 담임이 세미나를 하는 식으로 하고.. 다음부터는 학생이 제별로 준비를 해서 발표하고.. 부족한 부분은 담임에 채워는 방식.. --[상규]
          * 나쁘지 않을 것같네. 나는 마음먹은 대로 프로그래밍을 짤 수 있도록, 후반부의 문법을 가르쳐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선호]
          - 다음(7/14 이후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호]
          선희는 인수에게 문의해 세요.. --[선호]
          * 이거 보신 분들은 저에게 메신저질을 하시든, 위키에 답장을 하시든 글을 남겨세요 ㅠ.ㅠ 죄송합니다. --[선호]
          * 우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로 목요일 오후1시로 하겠습니다 ^_^. 정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 세요. --[선호]
  • CppUnit . . . . 8 matches
         == 준비 1 - 다운 받고 한번 이상 꼭 해어야 할 사항 ==
          * Library 화일 생성 : {{{~cpp ...cppunitexamplesexamples.dsw }}} 을 연뒤 {{{~cpp WorkSpace }}}의 {{{~cpp FileView }}}에서 {{{~cpp CppUnitTestApp files }}} 에 Set as Active Project로 맞춰준다.(기본값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컴파일 해면 lib 폴더에 library 화일들이 생성될 것이다.
         == 준비 2 - CppUnit을 사용할 프로젝트 열 때 해어야 할 기본 세팅 ==
          === include, library directory 맞춰기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 ===
          * 해당 프로젝트가 있는 곳의 debug 등의 디렉토리에 해당 lib 디렉토리에 있는 testrunnerd.dll 을 복사해준다. 이는 Project Setting - Post-Build-step 의 Post-build-command 에 다음을 추가해면 컴파일 할때마다 dll 화일을 자동으로 복사해준다.
         로 수정한뒤, testrunnerd.dll 를 해당 프로젝트화일에 복사해면 된다.
         === 의점 ===
         어떠한 부분을 테스트하고 싶으신건지 궁금합니다. (테스트 대상이 되는 코드부분과 테스트 코드를 보여시면 좀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1002"]
  • ExtremeBear/VideoShop . . . . 8 matches
         비디오제목, 인공, 분류(액션, 멜로, 애니메이션...), 등급(몇살이상),
         이름, 민등록번호, 소, 전화번호, 대여했던 혹은 현재 대여하고 있는 비디오 정보,
         연체료, 포인트 누적 점수(가족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이름 여려명 밑에 소, 전화번호 한개)
          1) 대여해
         c.인공으로 찾기
         2-1)대여해
         등급에 안맞을 경우는 (민등록번호와 관련되어서 알아서 프로그램이 처리해준다 )대여불가능하다고 나온다.
  • Gof/Singleton . . . . 8 matches
         생성자가 protected 임을 목하라. client 가 직접 Singleton을 인스턴스화 하려고 하면 compile-time시 에러를 발새할 것이다. 생성자를 protected 로 둠으로서 늘 단일 인스턴스로 만들어지도록 보증해준다.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Register operation은 어진 string name으로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한다. registry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NameSingletonPair 객체의 리스트에 instance를 저장할 것이다. 각 NameSingletonPair는 name과 instance를 mapping한다. Lookup operation은 어진 이름을 가지고 singleton을 찾는다. 우리는 다음의 코드에서 environment variable이 원하는 singleton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더 이상 Singleton class 는 singleton 객체를 만들 책임이 없다. 그 대신 이제 Singleton 의 된 책임은 시스템 내에서 선택한 singleton 객체를 접근가능하도록 해는 것이다. static object approach는 여전히 단점이 존재한다. 모든 가능한 Singleton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이 생성되어지던지, 그렇지 않으면 register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새로운 MazeFactory의 subclass를 정의할때 매번 Instance 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목하자. 이 application에서야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구현은 framework 내에 정의된 abstract factory들 내에서만 한정되어버린다. (Implementation의 subclass 관련 부분 참조)
  • HanoiProblem . . . . 8 matches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세요.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저는 학생들이 HanoiProblem에 도전하기 이전에 다음 세가지를 이야기 해고 싶습니다.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조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호의 심리학자 존 스웰러(John Sweller) 교수는 순서효과(sequence effect)라 부르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시작하는 수를 하나 고, 특정한 연산을 사용하여 정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종종 미로가 너무 복잡할 때 목적지에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 더 간단할 때가 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컴퓨터에게 설명해 고, 그 목적지에서 거슬러 내려옵니다.
  • HardcoreCppStudy . . . . 8 matches
         위의 풀이보다 더 의미 있게 Hardcore를 풀이하실 수 있으시면 의견 시길...
          * 모임은 매 목요일 3시로 정하였습니다.
          * 수업 방식은 매 중요한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개념을 응용할 수 있는 예제들을 숙제로 내겠습니다.
          * 우선 첫는 객체지향을 들어가기 전에 7, 8장이나 함수 사용을 익숙히 하기 위해서 예제를 내겠습니다.
          * 이번 담당자의 사정으로 쉽니다. 숙제로 두번째 숙제에 있는 성적정렬프로그램 짜오세요. 교재로 공부해서.
          * 이번 모임은 목요일 3시 인가요..? - 민수
          * 이번는 언제 인거지;;
          * 악 죄송합니다. 갑자기 집에서 공사하는 바람에 오늘(14일) 1시간 쯤 늦을 거 같습니다. 먼저 오셔서 숙제 내신거 하고 계세요. -영동
  • MFCStudy2006/1주차 . . . . 8 matches
         == MFC Study 1차 ==
         ==== 요 내용 ====
         ==== 요 내용 ====
          * 매 금요일 팀 발표
          * 매 화요일 제 발표
          * 기본 메신저 내용 구현 (3)
          * 빠뜨린 부분이 있으면 추가해세요.
  • MindMapConceptMap . . . . 8 matches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목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로 책을 정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표현법을 다른 방면에도 이용할 수 있다. 결국은 트리 뷰(방사형 트리뷰) 이기 때문이다. [1002]의 경우 ToDo 를 적을때 (보통 시간관리책에서 ToDo의 경우 outline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자 쓴다. 또는 ProblemRestatement 의 방법을 연습할때 사용한다. --[1002]
  • OpenGL스터디 . . . . 8 matches
         '''블랜딩(blending)'''이란 화면상에 색상과 물체를 혼합하는 효과를 이야기한다. 이를 사용하는 곳은 로 두 이미지가 겹쳐있는 효과를 내기위해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란 계단현상을 부드럽게 표현해는 방법을 말한다.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조명효과에를 기 위해 조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조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조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정해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 이는 그림부터 보여고 설명하겟다.
          * ''참고사항 : openGl의 내부적인 데이터타입은 float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이 데이터 타입에 맞게 데이터를 전달해는게 정확도 측면이나 전체적인 성능 향상의 측면에서 더 좋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8 matches
         사실 하라면 못할것도 없지만, 입력 형식과 출력 형식등을 새로 짜내고, 덧셈및 곱셈연산을 다시짜면 간단히(?)해결된다.
          cout << "제곱한 결과값을 입력해세요. >>";
          cout << "제곱한 회수를 입력해세요. >>";
          cout << "이용해셔서 감사합니다.\n";
          cout << "제곱한 결과값을 입력해세요. >>";
          cout << "제곱한 회수를 입력해세요. >>";
          cout << "이용해셔서 감사합니다.\n";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ojectAR/Design . . . . 8 matches
          * DX의 '''CMyApp'''는 '''View'''가 될테고, '''Doc'''가 될 클래스를 하나 추가해자.
          * CARObject가 공격을 하려면, 각자의 시야안에 들어오는 또 다른 CARObject를 볼 수 있어야 한다. CARMap을 파라메터로 넘겨면 될까? 아니면 CARObject를 저장하고 있는 리스트 같은것을 넘겨면 될까?
          CARMap에서 getState(좌표); 라는 메소드를 가지면 될꺼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인공이나 몬스터나 맵이 어떠한 상태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동 가능한지 등을 이 메소드 하나로 판별이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상욱]
          * 인벤토리가 있어야 한다. 아이템을 워서 둘 곳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 이동 페턴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인공을 향해 이동을 하게끔 만들거나 이동을 하되, 맞으면 도망가는 형식, 또 보면 무조건 도망가는 방식 등이 있겠다. 여기서 많은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한다.
          * 인공에게 능력치를 얼만큼 줄지 생각을 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여 넘겨기 위해 몬스터도 경험치를 가져 그것을 계산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을 구현할려면 오브젝트에서 경험치를 처리하는 수도 있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8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조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기는 한 단위정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이제 테스트는 컴파일 만큼이나 간단해졌다. 나는 컴파일 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그리고 곧 나는 버그를 바로바로 찾아낼 수 있었다. 나는 내가 디버깅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만일 내가 이전 테스트에 의해 의하도록 한, 버그가 있는 코드를 추가했을 경우, 테스트를 실행할 때 바로 볼 수 있었다.
         test suite는 버그를 찾는 시간을 줄여는 강력한 버그 탐지기이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속도를 높인다는 것을 경험해보지 않으면 self-testing 코드는 사람들이 이해해지 못한다. 그리고 테스트가 수동이라면 이것은 지루할 것이다. 하지만 테스트가 자동화된다면 테스트 코드를 쓰는 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테스팅 코드는 ExtremeProgramming 의 중요한 부분이다. [Beck, XP]. 이 이름은 빠르고 게으른 해커같은 프로그래머들에겐 마술문과 같을 것이다. 하지만, extreme programmer들은 테스트에 대해 매우 헌신적이다. 그들은 가능한 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발전하기 원하고, 그들은 테스트들이 당신을 아마 갈 수 있는 한 빠르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안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8 matches
          * 홈페이지에서 문&입금 후 전화로 찾아갈 테니 물건을 준비해 줄 수 있냐고 묻는 도중에 내 말을 자르며, '찾아가심 됩니다' 라며 전화거는 사람을 무안하게 만들었다. 여기서 약간 기분이 상함...
          * 1시간 정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 간이영수증을 요구했더니 서랍장에서 섬 꺼내 한장을 줬는데, 가다가보니 사업자번호, 상호, 등등이 하나도 적혀있지 않았음. -_-;
          * 문한 셋트에 대한 궁합(?)을 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전화로 알려줌.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8 matches
         는 분한 곳입니다.
         이처럼 일터는 여러분의 Smalltalk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가장 자 접하게
         서 수행합니다. 알림판에는 로 알림 사항이 기록되도록 하고, Smalltalk
         자 사용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색기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로 여러 갈래(class)에서 조건에 맞는 길수를
         (resource) 등이 함께 꾸려져서 들어있습니다. 로 꾸러미는 하나의 커다란
         돋이된 내용을 실제로 보여는 곳입니다. 갈래가 돋이되어있다면 갈래꼴
         Windows와 같이 그림 위의 사용자 환경(GUI)에서는 마우스가 필수적인 입
  • TheJavaMan . . . . 8 matches
         '''참여하시는 분들은 프로젝트를 맡아세요. 팀으로든 개인으로든지요.'''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우리 밤샘은 언제쯤 하는걸로 하지? 이번 토요일이야?
          그럼 이번 토요일은 무효 ?? -[iruril]
          - 사정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도록 하지. 미안해~ 다들 열심히! -- 재선
          - 이번에도 한번 모여야지 않겠나 목욜어때 - 민수
          -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다. 마지막 모임 하고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번 토요일 괜찮죠? - 휘동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8 matches
         1. 비얼베이직에서 숫자를 표기하는 방법은 10진법, 8진법, 16진법으로 나뉘어진다. 이 중 10진법은 특별한 표기(기호)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8진법과 16진법은 '?O'와 '?H'로 표기한다. 이때 ?에 들어갈 기호는 무엇인가 (1점).
         4. 비얼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1점)
         5. 비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정을 간략하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① 옵션이 on 또는 off 되었다는 것을 알려는 Value속성을 가지고 있다.
         16. 다음의 어진 함수(용어)에 결과를 기록하시오.(3점)
         1) Len("공대학교(kongju UNIV.")
         입력문자 : 비얼_베이직_프로그래밍
         비얼_베_________->_________5 byte
  • VonNeumannAirport/1002 . . . . 8 matches
         컴파일러가 인자 2개짜리 Interface 이기를 요청한다. 요청대로 해자.
         이 인터페이스도 수정하길 컴파일러가 바라고 있다. 원하는대로 해자.
         getDistance 에 대해 refinement 해자.
         테스트 코딩 Refactoring - 으.. 여전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로 중복을 없애는 방향으로 접근.
         그러다가 보니, 테스트 코드에서 자 중복이 나타나는 부분이 눈에 띤다.
         근데, Refactoring 에 대해서만 1시간을 쓴 것 같다. 그것도 메인 코드인 Configuration 클래스 보단, Test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이 가 된 것 같다. 실질적인 실용성을 볼때, 메인 코드에 대한 Refactoring 위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깨진 Test 는 로 삭제하는 스타일로 가고..)
  • WinCVS . . . . 8 matches
          ''WinCVS 의 쉘에서의 직접 커맨드 입력기능을 이용하려면 이전 버전에선 TCL, 최신버전에서는 Python 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설치 안해도 WinCVS 의 기능들은 이용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1002"]''
          2. 대개 General탭만 설정해면 된다.
          * Path : CVS파일들(저장소)의 소를 설정한다.
          * Host Address : local이외의 접속방법을 설정하였을때 host의 소를 넣어준다.
          * CVSROOT : 위의 설정을 근거로 최종 접속 소를 나타내어 준다. (굳이 수정할 필요는 없다.)
          - 여기서 모듈을 리스트의 형태로 표시해지 않기 때문에 직접 수동으로 이름을 넣어어야 한다.(약간은 불편하다.)
          * Local folder to checkout to : 이 파일들을 저장할 폴더의 이름을 넣어자.
  • ZeroPage . . . . 8 matches
          * 2011 ZeroPage 20
          * 2001 제로페이지 10
          * [OpenCamp/네번째] 공동최(with CLUG)
          * 1회 Hello World - Std.IO 행사 공동 최 [https://sites.google.com/site/2014stdiohelloworld/home Std.IO]
          * [OpenCamp/세번째]
          * 2차대회 트랙 완 34.593초, 18위
          * PinPle 프로젝트 - [변형진],[안혁준],[김민재],[정진경],[김수경],[서민관],[서영],[권순의],[김태진]
          * 1등 : [백협], [김상호], [황현]
  • ZeroPage_200_OK/note . . . . 8 matches
          * 강의 노트는 날짜나 요일 별로 구분하지 않고 큰 제별로 분리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는 편이 나중에 찾아보기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혁준]
          * 저의 관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 갈수 있으므로 부족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채워세요.
          * uploder에게 리소스를 올릴때 사용 로 새글을 쓸때 많이 사용한다.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로 수정에 사용된다 이미 ID를 알고 있으므로.
          * p.do() 에서 p가 실행문맥이다. 그러나 이 함수를변수로 받으면 var f = p.do; f(); 이런식으로 그러면 f는 실행문맥이 없기 때문에 전역객체가 실행문맥으로 간된다.
          * 다른 도메인에 접근하기 위해 동일 도메인 서버에 다른 페이지의 결과를 그대로 읽어와 내려는 proxy를 설치한다.
          * 부하가 많이 걸리고(요청마다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그걸 다시 내려므로 네트워크 비용및 기타 비용이 증가)
  • i++VS++i . . . . 8 matches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i++ 이나 ++i 모두 값(value)을 생성하는 연산자 입니다. 그러므로.. i 가 5 일때 i++ 의 값은 5이므로.. printf("%d", i) 는 5를 찍어겠지요.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후행 증가 연산자는 변수의 이전 값을 돌려 므로 이전 값을 담을 임시적인 변수를 만들고 파괴하는 과정이 일어나게 된다.
          요즘 컴파일러들은 최적화가 잘 되어서 이전 값을 돌려기위해 이전 값을 담을 임시 변수를 만들고 값을 증가시킨 후 임시 변수에 있는 이전 값을 돌려고 임시 변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고, 이전 값을 먼저 돌려고 값을 증가시킵니다.
         속도가 아 빨라야 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특정 컴파일러에서 어떻게 할 때가 성능이 더 좋은지 알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i++은 그 특유의 기능이 필요할 때만 쓰는것이 좋을것 같다. i++를 쓰면 다음과 같이 두줄이 한줄로 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가 이렇게 한줄로 는 후위 연산자의 '''기능'''을 이용할때 쓰자.
  • 네이버지식in . . . . 8 matches
         지식in이란 서비스는 질문에 답변을 해는 게시판 형식이긴 하지만, 참여가 자유롭고 한 제에 대해 글을 쓴다는 점에서 위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오픈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기도 하던데 이게 위키랑은 더 비슷한 형태이지만 지식in에 대면 별로 인기가 없어보인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정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그 차이는 의외로 아 간단합니다. 네이버지식인과 같은 시스템은 개인의 명성(reputation)에 대한 욕구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더 드러내는 것이죠. 반대로 위키는 개인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명성 시스템이 아닙니다. see also ForgiveAndForget 이는 XP 철학과도 상통합니다. XP에서는 너희 팀에 영웅이 누구냐는 질문에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는 팀을 좋지 않게 봅니다. 영웅이 있는 팀은 위험한 팀입니다. XP는 보상도 팀단위로 받고 책임도 팀단위로 지는 것을 이상적으로 봅니다.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정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네이버지식in]을 마치 수학 문제 해답지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엔 누가 궁금한 게 있다고 물어봤을 때 모르는 경우''지식in 검색해봐''라는 말을 자 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모르는 걸 물어봤을 때도 자 듣습니다. ''지식in엔 없는게 없다니까''라는 말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치 [네이버지식in]에는 살아가며 궁금한 것들에 대한 모든 해답이 있는 듯이 여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Leonardong]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8 matches
         쉽게 말해서, 아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정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정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패스트(정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정해진 템플릿에 따라 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Builder 를 구현한 부분. 일반적으로 다수개의 Concrete Builder 가 존재하며, Builder 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late binding 의 형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builder pattern 에서의 관심하는 Product 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Director 클래스는 Product 를 생성하는 방법과 순서 등을 관한다. Builder 인스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Concrete Builder 를 건네 받아서 Builder 에 연결해 준다.
         ==== Composite Pattern 을 생성해는 Builder Pattern 예제 코드 ====
         보시다 시피 Builder Pattern 과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많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약간 미묘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Builder Pattern 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두 종류의 Creational Pattern 은 Product 을 제공하는데 첫번째 책임이 존재한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Builder Pattern 은 복잡한 오브젝트를 한단계 한단계 만들어서 최종 단계에 리턴해고, Abstract Factory Pattern 은 여러 종류의 generic 한 product 를 여러종류의 concrete factory 가 생성하기 때문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만들어질 때마다 product 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정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8 matches
         그리고 세미나 해신 선배님들 숙오 많으셨어요~^^
         윤성복 : 늦게 오는 바람에 Java를 스킵해서 많은 아쉬움을 갖게 했다. 그래서 계속 위가 산만해 지고 계속 다른 일을 하였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해서 나를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잠과의 싸움에서 항상내가 진다. 아쉽다. 오늘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다.
         임수연 : 자바를 배웠는데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해셔서 감사했고 월요일보다 열심히한것같아서 뿌듯,ㅋ
         [최경현] : 오늘은 전체적으로 처음 접해본 제들로 세미나가 있었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jsp를 배워서 좋았다. 다양한것들 좀더 배워보고싶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결론 : 자바의 재미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지 못한 것 같다. 욕심이 과했던듯... ㅠ_ㅠ 재동형의 무조건 재미 있는 세미나 라는 말을 이제 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았다. - [톱아보다]
          위에 글 둘다 제가 작년에 세미나 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 제가 하는 설명도 그렇지만 실습에서 더욱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작년에 저는 제가 해보지 않은 실습을 참가자들에게 던져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해보았던 것을 가지고 리허설을 한 뒤에 세미나를 진행했어요. 이번엔 어떠한가요? 다음에 이러한 아쉬운점이 생기지 않게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onardong]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1/A+ . . . . 8 matches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세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한종 - 이 날은 원희형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 간략한 수업만 하고,
          -> 완전 오버스펙 ㅋㅋㅋ 잘했어~ 흠.. 내가 과제 내준거랑 살짝 다르지만, 배열이랑 for문 익히라고 내준건데 아 잘했어 ㅋㅋㅋ 그리고 switch문까지 ㅋㅋㅋ 오버스펙 굳 ㅋㅋ(원희)
  • 새싹교실/2011/Pixar . . . . 8 matches
          * 매 3시간 공부합니다.
          1. 수년간 경험해보아 알겠지만 사실 들은 것은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분명 지난에 가르쳐신 내용이 이번엔 생각이 나지 않죠! 그런데 어떤 것을 배웠는지 끝나고 한번씩 되짚어보면 그냥 듣기만 했던 것보다 더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에 맞게 작성해세요.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세요.
          *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8 matches
         == 포인터와 소 ==
          * 내용이 많아 석을 많이 달지 못했습니다. 직접 컴파일하고 실행해보고, 궁금한 점은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short *ptr; // short형 변수의 소를 저장할 수 있는 변수 선언
          ptr=&s; // s의 소를 ptr에 대입합니다. &s 는 변수 s가 저장된 메모리 소를 뜻합니다.
          // 포인터 변수 앞에 '*'를 써서 저장된 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배열과 소 ===
          // array는 &(array[0])와 같이 저장 공간이 아닌 소값입니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8 matches
         ||이영|| ㅇ ||
          * wiki 가입 후 자기 페이지 만들기 [박정경] [이영]
          * wiki 2차 후기란에 후기 쓰기
         [이영] scanf에서 %d가 두개 들어갈 때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였나?? 맞지?? ㅋㅋ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ex)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 [이영]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8 matches
         ||이영|| ㅇ ||
          * 저번 과제에 대한 고찰 (형 변환 등등..)
          * 저번 차 과제를 전부 for 문을 사용해 다시 풀어보기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ex)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8 matches
         ||이영|| o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ex)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과정을 하나하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기도 하였지만 상호선생님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셨다.
         == [이영] ==
         이번에는 함수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 . . . 8 matches
          * 시간 : 매 화, 수 15:00
         2, 3, 4, 5, 6, 7, 8, 10 <- 다음 화요일까지.
         11, 12, 13 <- 다음 수요일까지.
         읽어와 세요~ ZP에서 상의한대로, 누군가를 지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설명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첫차 숙제 (그룹)
          * 2차 숙제 (ZeroPage 전원)
          └스스로 이해될때까지 약간씩 힌트만 시는게 괜찮았어요^^ㅎㅎㅎ-[joosama]
          └근데 힌트 넘 안시더라,ㅠ 욱사마가 이슬이 놀릴때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팠3,ㅋㅋㅋ-[임수연]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8 matches
         스터디 그룹은 어려운 책을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불만족스러운 수업이 실패하는 반면 스터디 그룹은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자라는 것을 받쳐지 못한다해도 스터디 그룹은 당신을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스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서 고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성공적인 스터디 그룹을 분석해보면 이하의 패턴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들은 활력을 고, 영감을 며 시간이 흘러도 그룹을 유지시켜준다.
         기념비적인 책, ''A Pattern Language'' 와 ''A Timeless Way Of Building''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와 그의 동료들이 패턴언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세상에 소개했다. 패턴언어는 어떤 제에 대해 포괄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중요한 관련 아이디어의 실질적인 네트워크이다. 그러나 패턴언어가 포괄적이긴 하지만, 전문가를 위해 작성되지 않았다. 패턴은 개개인의 독특한 방식으로 양질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힘을 줌으로서 전문적 해법을 비전문가에게 전해준다.
         어떤 제에 대해 위대한 지식의 원천을 식별해낸 다음, 해당 제에 대한 공부를 하기에 바람직하고 지성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한다.
         그룹을 이끌고 활력을 어라. 준비해서 와라. 통찰력 있고 생산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라.
  • 스터디제안 . . . . 8 matches
         많은 경우, 특정 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정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정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설마.; 너무 비약시키는거 아닌지; 위의 글은 '공부하려는 대상, 제를 이름그대로 쓰자'인데. ["1002"]''
          내가 받아들이는 것은, 공부하는 제로만 짓자는 것 으로 내가 착각을 한 모양이군. 그래서 목표를 섞어도 별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는데? --["neocoin"]
  • 신입생교육 . . . . 8 matches
         선배가 후배에게 어떤 제에 대해 교육하는 것
         아 중요한 점을 지적해줬습니다.
         신입생 교육에만 학회의 초점이 맞춰지면 학회의 수준은 신입생 부근의 수준에 머무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입생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 류가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선배가 축이 되어 어떤 프로젝트(학습적 목표를 동반한)를 진행하면서 후배들이 그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인 거죠. 도제살이라고 합니다.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고 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정시 선배 자신이 열정을 느낄만한 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8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고 있다. 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총평 : 우선 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을 말하면 나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었다. 흠,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책들중에서 아 많은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책중 하나에 속한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한 400쪽밖에 안되는 책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나중에 몇번 더 읽어보고 더 많은것을 느껴야 하겠다.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8 matches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조현태]
          * 혹은, 전혀 다른 차원에서의 해결법은 없는가? (우스개 소리나마, 미국이 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차 수만달러 쓸때 소련에서는 간단히 연필로 해결했다.. 급의)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저리 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새로운 기술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기술들이 섞일 때 나오곤 합니다. 한가지만을 고집하다가는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로 많이 아는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영역을 발전시켜가는 사람은 되지 못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영호군의 장과는 반대로 보다 상위 개념을 기초로 하여 C++를 공부해 보세요. Assembly를 기초로 C++를 공부한 사람들을 절대로 넘지 못할 새로운 것들을 얻게 될 것입니다. --[상규]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정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 정모/2002.3.28 . . . . 8 matches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정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정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에도 몇몇 분이 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중간고사 이전에 씨뿔뿔 기초 세미나가 어떨까요? 4월에 있을 신입생 모집에도 좋은 홍보가 될 듯 싶은데.. --병희
          * 씨가되든 씨플러스플러스가 되든 강사로 나설 각오가된 사람을 찾는게 우선인 것 같네요. 할 생각있는 사람이 자신있게 나서길 바래요. --이덕준
          DeleteMe ) 하하.. 형 해셔도 되요...ㅋㅋㅋ 이번에 허접하지만 강사(?)를 해볼까...-_-;; --창섭
         중간고사 다음쯤 정직, 봐라형이.
          b. 다음로 합시다.
          a. 링크에 자유는 되 무단 펌질은 막읍시다.
          b. 추가적인 의견은 다음에 합시다.
  • 정모/2003.3.5 . . . . 8 matches
          1. 체적인 학습활동의 저하
         어느분께서 이 기록을 담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정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정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확인하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제로페이지 1년 계획과 홍보, 그리고 신입생 모집에 관한 이야기가 를 이룰꺼 같습니다.
          * 위키 페이지를 자유롭게 만들게끔 하고 싶다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Wiki:WikiGnome 나, WikiGardener 가 되어서 NoSmok:WikiGardening 를 해야합니다. 기왕이면, WikiGarderner 에 몇명을 직접 등록해서 책임을 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eoCoin
          * 홍보는 물론 02학번이 를 이루어 홍보를 하겠습니다. 이 점은 정모 때 자세한 의견이 교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가장 효과적인 홍보는 우리의 실력과 같이 공부하고자 하는 열린 자세를 보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된 형태의 ZeroPageEvents 는 그걸 보여기에 효과적인 수단인듯 합니다. --["이덕준"]
          * 일단 제가 축으로 바꾸어 나가기로 했습니다..(그런데 하나도 몰라요...ㅡ.ㅜ) 공부를 하면서 할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곧 페이지 만들어서 시작 하겠습니다. -- 상욱(["whiteblue"])
  • 정모/2012.12.3 . . . . 8 matches
          * 제 : 음악을 만드는 것에대한 SNS
          * 다음에 설명 올 수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참석바람.
          * 각자... 적어실꺼죠...?
          * [신형준] : 창세기전 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제는 정말 다양한거 같군요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정말 뭐랄까... 지난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재형이의 OMS 제가 기대되는데? 벌써 만들었다고 하니. -[김태진]
          * [김민재] : 잠깐 팀플 때문에 나갔다 왔더니 OMS 자가 바뀌었네요 아하하하하 ;;;;
          * 겹치지만 말이니 본인 판단에 맡기겠다는 생각이죠.. ㅎㅎ; 더 지나면 회장 선거 시즌이라. -[김태진]
  • 정모/2012.5.14 . . . . 8 matches
          * 다음 자 - [김태진]
          * 지원 신청(책 등)은 해당하는 정모 페이지에서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 정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강사신청 관련은 이번중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정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 조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정모/2012.5.21 . . . . 8 matches
          * [김태진]학우의 ''이 사람은 무슨 제를 할까''
          * 다음 자 - [이민석]
          오셔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해실 수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정도라고 추정) 아래 방식중 하나의 스피치를 하면 좋겠어요. 자기 소개겸 제 발표죠.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정모/2013.8.12 . . . . 8 matches
          * 다음 자 : [김도형] 학우
         = 요 내용 =
          * 그 프로젝트에 대해 지원을 해 는 방안은?
          *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위키에 의견을 달아세요.
          * 개학을 3 앞두고, 고학번이 저학번에게 해 는 조언
          * 지난 에 바빠서 회의록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해시길 바랍니다. - [김민재]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8 matches
          * Opening Questions - 대화를 할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를 줄 수 있는, 또는 다른 사람의 말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 질문들. 또는, 제에 가까운 질문들에 대해.
          *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사(또는 다른 생산적인 행사들)를 '관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인가. '관습'으로 유지시켜기 위해, 더 나아가 이러한 관습을 발전시켜고 키워기 위해선 어떠한 시스템이 필요할까.
          * 내가 만약 신입생 때 xxx 를 깨달았다면. 신입생의 궁금증을 풀어고 친밀감과 밀도를 유지하면서 여러사람을 포용하는 방식
          * 사람들 간 지식을 서로 전수해는 문화.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토론.(피시실이건 어디건)
          * 행사때 대화
          * 강사가 2학년들 도 진행. 경험이 적다.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8 matches
         구경이라기 보다는 도와셨습니다. :)
         선배, 그 중에서도 고학번 위로 질문에 대답했다.
         초반에 제 선정에서 시간이 낭비됨. 초반에는 기본적인 제를 던져
         사람들이 슬슬 적응하면서 새로운 제를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지.. - [김정현]
          * OST를 하면서 여러 제와 생각들을 접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질문레스토랑에서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 초반의 산만한 분위기가 ~욱 이어질 수도
  • 채팅원리 . . . . 8 matches
         Broadcast : 클라이언트끼리 고받는 대화 내용을 전달하는 클래스이다.
         SendUser :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현재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ID를 알 수 있게 List에 사용자 이름을 보내는 클래스이다.
         ChatMain : 채팅의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스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는 역할을 한다.
         UserList : ChatMain 클래스의 사용자 List에 접속한 사용자 ID를 보여는 기능을 한다.
         새 사용자가 접속을 시도하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ID 체크를 하게된다. ID 사용 확인을 한 후에 대기실에 접속을한다. 대기실에 접속하면, 기존에 대기실에 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ID를 보여는 리스트에 새로 들어오는 사용자의 리스트가 추가되면서, 채팅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나오게 된다.
         DagagramPacket에 미리 기억된 서버쪽의 소와 포트번호를 추가하여 네트워크로 보낸다. 이 메시지를 서버가 받아서 등록된 모든 클라이언트쪽으로 보내 모든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받아 채팅화면에 출력할 수 있게한다.
         채팅을 종료할 때는 채팅 윈도우의 종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종료 이벤트가 발생한다. 클라이언트는 채팅 종료를 확인하는 옵션 패널을 보여준 후, 서버쪽에 채팅을 종료한다는 내용을 보낸다. 이때 보내는 내용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ID를 제거, 자신의 소를 제거, 사용자 1명의 감소등이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8 matches
          즉, 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상속성은 설계 및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와는 중요한 개념이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구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동적 모형(dynamic model) : 시간 흐름에 따른 시스템의 변화를 보여는 상태 다이아그램(state diagram)을 작성한다. 실시간(real-time) 시스템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8 matches
          즉, 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정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정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정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어진 클래스의 특정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정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상속성은 설계 및 코드의 재사용(reuse)을 도와는 중요한 개념이다.
          그렇다면 객체를 사용하여 생기는 마지막 목적지의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바로 유저가 머릿속에 생각한 목적지의 차이, 즉 어진 데이타의 차이에서 오는것이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 정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구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동적 모형(dynamic model) : 시간 흐름에 따른 시스템의 변화를 보여는 상태 다이아그램(state diagram)을 작성한다. 실시간(real-time) 시스템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정을 보여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 페이지이름 . . . . 8 matches
          * 영문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대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므로)
          * 사람들이 공유 할수 있는 제인 일반 명사 ( Java, Ant, 책이름 )
          * 일반화 제를 두고 특성화된 개인의 내용을 가지고 있던 페이지
          || 일반화된 제 || 시작된 내용 ||
          * 일반화 제로 이름과 내용을 바꾸고, 하위 페이지로 만든다.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정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8 matches
         == 제 : 한글제목페이지를 만들때 띄어쓰기를 할 것인가? 제목에서 띄어쓰기를 했을때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
          * 영문 제목의 경우 모두 빈칸을 붙여서 사용한다. (제목으로 표시될때 자동으로 단어의 대문자 단위로 빈칸을 띄어므로)
          DeleteMe) 위키네임이 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능상으로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반진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컨텍스트 속에서 이야기를 해야죠. 위키네임이 는 편리한 기능이란 단어를 붙여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FrontPage라고 하면 될 것을 {{{~cpp ["front page"]}}}나 {{{~cpp ["Front Page"]}}}, 혹은 {{{~cpp ["Frontpage"]}}} 등으로 링크를 걸었다는 것이죠. 또, 사실 사용자가 띄어쓰기를 하건 말건, 혹은 대소문자를 어떻게 섞어쓰건 일종의 분리층(separation layer)을 둬서 모두 동일한 페이지이름으로 매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새로운 규칙 집합(제가 말하는 규칙이란 사람들간의 규칙을 일컫습니다)이 필요할 것입니다. 국문 경우는 몰라도 영문 경우는 띄어쓰기를 하냐 안하냐가 아 차이가 큽니다. 노스모크는 초기부터 영어 페이지이름을 많이 사용했고 현재도 그러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꽤 중요했죠. 또 (영문 경우) 기존의 위키표준을 지킨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여기는 아직 출발단계이고 하니까 다른 실험을 해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생각이 난건데, 페이지이름을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위키에서 말하는 어떤 고유한 "단어"로서의 페이지이름(위키의 페이지이름은 "단어"입니다. 그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단위이기 때문이죠.)이 아니고 게시판에서의 게시물 제목 수준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향(affordance)이 있었습니다. 사실 위키에서의 페이지이름은 프로그래밍의 변수이름처럼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붙여쓰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기존 의식틀에서 벗어나서 페이지이름이 고유한 것이고, 기존의 게시물 제목과는 다르다는 인식을 심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원인도 있겠지만, 변에서 페이지이름에 띄어쓰기 붙여쓰기 등 별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곳일수록 페이지이름을 페이지이름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만약 띄어쓰기를 허용한다면 오히려 더욱 엄격한 규칙과 이의 전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8 matches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한쪽에서는 진균, 덕준, 상협, 재동, 상규, 인수, 석천은 로 위키 활성화와 위키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 위키가 책을 대신하는가? - 위키가 모든 내용을 다 이야기해지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 사람들마다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며, 정리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지를 만드는데 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구체적으로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그냥 조용히 적절하게 고쳐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서로가 고른 언어로 만든 Hello World, 구구단 을 시연하면서 각자의 개발환경, 프로그래밍 방법 등을 보여었다. 그리고 JuNe 은 중간에 Smalltalk (Squeak)의 OOP 적인 특성, Scheme, Haskell 의 함수형 언어 페러다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다.
          -- 어느정도 Python 을 익숙하게 써본 뒤, Python 이전에 썼던 언어들과 비교해보면 각 언어들을 더 잘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요새 자바프로그래밍을 로 하면서 느꼈던건, '만일 자바가 인터프리터 쉘에서 실행되는 언어라면, 나의 프로그래밍 작업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것. ["Python"], ["Jython"] 을 꾸준히 쓰면서, 컴파일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즉각적으로 결과 반응이 올때 특히!) 느껴서..~ --["1002"]
          1. 충격 이었다.. 라고 하면 너무 일반적인 수식어 일까. 사실 앉아서, 해당 언어들에 대하여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 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To Do 로 해야 할일이 추가 되었다. 아니 Memory List로 표현해야 할까?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8 matches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프로젝트 이름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Java', 'ExtremeProgramming' 은 공부하려고 하는 지식의 종류이지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만일 Java Study 팀이 두 개인 경우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초창기에 해당 기술부분으로 페이지를 열 수는 있지만, 나중에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다음에는 일반화시켜서 본래의 이름을 반환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Java' 페이지는 Java 에 대한 소개나 기술 등을 넣어고, 'Java' 페이지이름을 썼던 프로젝트팀은 프로젝트팀 이름의 새 페이지를 만들어서 경과보고를 하는식으로..)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정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 이용해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7 matches
          * 이러한 의식으로 운동이나 기타 악기 연 등이 활용 될 수 있을거 같다.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 연를 이러한 의식으로 쓴건 아닌가 싶다)
          * Universal Patterns - General Coceptual Framework : 역(Reflective ,,), 음양 오행, 사상
          * 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이 하는 것들은 모두 천재적이고 창의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한것들도 Variance 가 크다. 즉 좋은것은 아 좋지만, 안 좋은 것은 아 안 좋다는 것.(천재적 학자와 일반적인 학자의 평균 논문의 질(인용횟수로 ) 은 비슷하다. 다만 천재적 학자의 변화폭이 더 크다)
  • 2ndPCinCAUCSE/ProblemB . . . . 7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정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어졌을 때, 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정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7 matches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정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 이번 할 분량 =
          아웅.. 못가서 죄송해요 ㅠ.ㅠ 이번엔 숙제 뭔가요?
          ''해성이형--; 지난에도 못갔는데 이번에도 못가겠네요 ㅠ.ㅠ'' --인수
          다음에 쫑내자. ㅋㅋ 담엔 꼭 와라 - 해성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7 matches
         대회 1일 전 [1002] 와 [geniumin] 군은 도서관에서 정보 올림피아드 관련 책을 빌렸었습니다. 그리고 대회 2시간 전 [1002] 와 [경태]군은 해당 책의 문제중 3문제 정도를 풀어봤습니다.
         해당 문제를 먼저 이해한 사람들이 구현을 도하였으며 (B : [1002], A : [경태]) 중간 디버깅시에 자연스럽게 Pair를 진행했습니다.
         [경태]가 코딩을 맡았으며 그 동안 [1002] 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1002]는 실제 문제를 이해하는 시간이 적었던 관계로 [geniumin] 이 로 설명. 추후에 [1002] 는 [geniumin] 의 방법이 맞다는 전제하에 pseudo code로의 작성을 도왔습니다.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정결과 함수에서 판정 방향값을 리턴해는 형태로 함수를 수정,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A 번 진행중 아쉬웠던점은, 제출 전 test 겸 찍었던 데이터를 석처리하지 않은 바람에 아쉬운 페널티를 먹었다는 점. 이에 대해서는 실제 결과 비교부분까지 fc 등의 프로그램으로 배치화일을 만들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정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7 matches
          * 시간 - 매 목 오후 5시.
          * [http://211.228.163.31/30stair/barn/barn.php?pname=barn 헛간](저번 문제)
          * 개강 이후에는 매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기로 결정, 격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풀이 - 삼차원 테이블을 사용한 DP문제, d(bar,unit,width)는 bar번째의 bar를 사용하면서, unit의 위치에 그 bar의 폭이 width일 때의 경우이다. 따라서 가능한 모든 바코드의 수를 구하는 것은 d(bar,unit,0 ~ width)를 전부 더해면 된다.
          * 풀면서 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http://www.algospot.com/judge/problem/read/SPACE 우개발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7 matches
         대상 : 4학년
         교재 :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신다면 어떨까.
         PPT 화일 프로젝션 & 읽기는 3시간짜리 연강 수업에는 정말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는 수업.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정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문제 상황을 제시후 ........기억이 안남.. 누구 다른분이 채워길..
  • ConstructorMethod . . . . 7 matches
         인스턴스를 만들때 가장 유연한 방법은 "new" 메소드 뒤에다가 여러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Constructor Method를 쓰기를 권한다. 즉 인스턴스를 똑바로 만들어는 각각의 메소드를 추가해는 것이다.
         또다른 예로 반지름과 각도를 받아 x,y를 계산해는 Constructor method를 만들어보자.
         하지만 이 패턴은 C++/Java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을듯하다. 생성자의 오버로딩을 언어 차원에서 지원해는데 굳이 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스몰토크에서는 new를 오버로딩하는걸 그리 반겨하는것 같지는 않다.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비슷) 비교적 자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7 matches
          * 이번말까지는 다 끝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이 담 토욜이니..
          * 그냥 내 생각에는 자기 챕터 공부해 와서 말이나 아님 평일에 오프 라인으로 자기가 맡은 챕터를 대충 세미나 식으로 해는 게 좋을 듯 한데... 왜냐하면 문서화는 힘이 너무 많이 들어시리... 내 생각에 OP 숙제가 화요일에 끝나니 화요일에 공부해서(물론 화요일 전부터 시간날때 마다 읽음)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서 수업 끝나고 하면 될 듯한데... --재동
          * 미안하오.. 정신이 없소. 숙제가 많소. 책이 없소. 변에 악재 뿐이오!!! 살려시오.. ㅠ.ㅠ --선호
  • DiceRoller . . . . 7 matches
          * 사위의잔영 - 소프트맥스의 온라인 커뮤니티 4LEAF에서 서비스중인 게임이다.
          * 사위를 굴려서 골까지 가는 게임으로 게임을 종료하면 소정의 GP를 얻을 수 있다.
          * 창을 내린 상태에서 사위를 굴릴 때, 이동, 전투 이외에는 모든 상황에서 오토롤이 되버린다.
          * 메모리 상의 값을 얻을 방법을 알게 된다면, 사위를 예측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완전 게임핵이로구만)[[BR]]
         '''프로세스와 소를 알때 그 소의 값을 얻어오는 함수'''
         오.. 재밌는거 하고 있네~ 근데 사위의 잔영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데, 창 모드로 게임이 실행되나 보지? DirectX 를 쓴다면 일반 윈도우 메세지 방식으로 처리하기 힘들지 않을까 함. (근데 해당 기능들 잘 되는 것 보니까 뭐.. 별 문제 없는 듯 하군~) --석천[[BR]]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7 matches
         EightQueenProblemDiscussion 에서 지적해신 것처럼, '''OOP를 써보자'''라는 목표로 다시 작성해보았더니, 디자인상의 고려 때문인지, 저녁시간이라 뇌력의 소모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시간이 더 늘어버렸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과연 OOP를 제대로 쓴건지 의견을 구합니다.
         디자인하면서, 가장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출력과 관계된 부분이었습니다. EightQueenProblem 자체가 출력이 필요한 문제인지, 아닌지로 시작된 고민에.. 결국 '출력이 필요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어, 출력을 원할경우, 인자로 출력 소스를 넘겨면 지시한 곳으로 출력하고, 부가적으로 output format을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정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말씀해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종합해보면, ''NQueen 자체는 어떠한 보드 형태가 n-Queens problem을 만족하는것인지를 알아봐야 하고, n * n 크기의 보드를 만들어거나 만들어진 보드를 출력하는건 ''다른 누군가''의 몫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요?(이 내용이 위에서 쓰신 '''한가지 가능한 ... 볼 수 있겠습니다'''의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의 내용이 어떤 뜻인지 궁금합니다. --이선우''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계속해서 문제점을 발견하니 재밌습니다. 또다시 OOP에 도전해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체스 말과 보드 그리고 체스 플레이어가 등장합니다. 체스 말은 자신이 놓임으로써 다른 말을 "귀찮게 하는지"를 판단하고, 보드는 이러한 체스 말들이 놓이고 출력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체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알고리즘에 따라 보드에 퀸을 배열하게 됩니다. 이번에 대각선 방향의 퀸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기울기에 의한 방법이 떠올랐습니다. 덕분에 대각선 체크가 깔끔해진듯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해신 방법 가운데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간다'라는 부분은, 그렇게 되면 체스 말과 보드가 서로 tightly하게 연결될 공산이 커서 고민하다가 체스 플레이어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습니다.
  • GameProgrammingGems . . . . 7 matches
         위의 Game Programming Gems는 게임에 쓰이는 전반적인 알고리즘(2D, 3D, AI(길찾기 포함))들을 전반적으로 대부분 다루어 놓고 얼마나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가능한 가를 보여는 책이 되겠다. [[BR]]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정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다. 즉 정보의 공유를 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일단 책 순서대로 할 것이다.... 만 필자의 특기중 하나는 모르는 부분 술렁술렁 넘기기가 있다 --V 그러니 필자가 잘 모르는 부분은 대충대충 설명하고 끝낼 것이다. 우헤우헤 .... 이것이 바로 체측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_-; 그리고 업데도 그렇게 기대하지 말자 --; 필자는 직업인데다가 바쁘다 -.-
         ["데이터도적기법의마법"]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7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정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정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소, 학번, 전공 들의 정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와 정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정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 HelpOnActions . . . . 7 matches
         모니위키는 액션이라는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액션은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 혹은 전체 위키에 대한 특별한 확장 기능을 말합니다. 매크로와는 다르게 위키 페이지에 직접 매크로를 삽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를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를 편집하는 기능를 `edit` 액션이라고 하며, 북마크를 하는 기능은 `bookmark`액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전체 검색, 제목 검색, 역링크 검색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액션은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른 기능을 손쉽게 확장할 수 있게 하여 위키의 풍부한 기능을 가능하게 만들어고, 일부 액션은 페이지의 내용과 상관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페이지 지우기 기능은 DeletePage 혹은 페이지 이름을 바꿔는 RenamePage 기능)
          * `!LikePages`: 비슷한 이름을 가지는 페이지 목록을 찾아줍니다. 영문의 경우 적절히 잘라내어 앞/뒤 단어별로 검색해며, 한글일 경우에는 앞/뒤 한글자 이상을 잘라내어 비슷한 파일 이름이 있는지 찾아줍니다.
          * `print`: 페이지를 프린트 뷰로 보기. 상단과 하단의 메뉴가 나오지 않고 콘텐츠를 위로 나옵니다.
          * `highlight`: 검색 결과를 하이라이팅해는 액션
          * `raw`: 페이지의 소스(raw)를 텍스트로 그대로 보여는 액션. 위키 문법을 볼 수 있게 해준다.
          * `rss_rc`: RecentChanges를 RSS로 보여는 액션.
  • MoreEffectiveC++/Basic . . . . 7 matches
         update(&csw); // 당연히 안됨 const인자이므로 변환(풀어는 일) 시켜 어야 한다.
          // 불가능 하면 null 을 반환해는 기특한 역할이 핵심이다.
         C++에서의 배열은 '''array[i]''' 의 의미는 '''*(array+i)''' 인데 이것의 소 추적을 위해서 엄밀히 따지면 [[BR]]
         해당 EquipmentPiece 는 기본 생성자가 부실(?) 하다. 이건 크게 '''3가지의 제'''로 설명할수 있다.
         그럼 더 웃기는 방법을 제시해 보자.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도 쓸수 있다란걸 보여는거 같다.)
          // 이 책 특기다. 뒤에 설명하니까 그냥 넘어가 하는거
  • MoreMFC . . . . 7 matches
         DeleteMe) 더 이상 자신의 도하에 진행할 수 없을것 같으면, 그냥 페이지를 일반화시키는 것이 좋을듯 함.
         dos 시절의 절차식 프로그램의 습관에 젖은 프로그래머를 위해 이책도 역시 아잘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준다. 그러나, 그걸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고.. 떡하니 그림 한장이면 다 설명 될것 같다. 그럼.. image! [[BR]]
         // 석 없음.. 그냥.. WinMain과 WndProc가 있구나만 보고 넘어 가시길.. 키키
         ShowWindow (hWnd, nCmdShow); // window 보여기. --;
         그럼 이제 이 책에서 처음 나오는 MFC programming source를.. 공개 한다. Dialog based로 프로젝트를 연후 Dialog에 관한 class는 project에서 뺀후 App클래스내에 이 source를 쳐면 될것이다. - 신기 하게도 App class와 MainWindow클래스만 있다. 이런 source는 처음 봐서 생소 했지만, MFC에서 제공해는 source보다는 깔끔해 보였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CMainWindow에 있는 OnPaint라는 함수. window의 client 영역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가 호출된다. (그 전에 이것 저것 많이 있겠지만... 뭐 매크로를 통해 messagemap 관련 entry라던지.. 이런것들을 선언해 는 작업.. --a) 그래서, DrawText를 이용해 화면 중앙에 "Hello, MFC"를 그린다. 그러면 이 프로그램의 기능(?)은 끝이다.[[BR]]
  • NSIS . . . . 7 matches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스톨러중 하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NSIS 는 인스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정하면서 입력해는 것이 더 편하다.
          * 석이 아닌 행들은 'command [parameter]' 의 형태를 띤다.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 해당 dll 들 system32 의 디렉토리에 복사해기 ===
         regsvr32.exe 로 dll 을 unregister 한 다음에 전체 폴더를 삭제할 때, regsvr32.exe 는 Exec 가 아닌 ExecWait 로 실행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dll 이 unregister 되기 전에 dll 화일이 delete 되어 정상적인 uninstall 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레지스트리에 uninstall 프로그램 셋팅해는 부분
  • ObjectWorld . . . . 7 matches
         2002 년 6월 8일날 SoftwareArchitecture 에 대한 세미나가 ObjectWorld 체로 열렸습니다.
         첫번째 Session 에는 ["ExtremeProgramming"] 을 위한 Java 툴들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였습니다. 제가 30분 가량 늦어서 내용을 다 듣진 못했지만, 내용은 EJB 등 웹 기반 아키텍쳐 이용시 어떻게 테스트를 할것인가에 대해서와, Non-Functional Test 관련 툴들 (Profiler, Stress Tool) 에 대한 언급들이 있었습니다. (JMeter, Http Unit, Cactus 등 설명)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정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정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세번째 Session 에서는 지난번 세미나 마지막 자분(신동민씨였던가요.. 성함이 가물가물;)이 Java 버전업에 대한 Architecture 적 관점에서의 접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셨습니다. Java 가 결국은 JVM 이란 기존 플랫폼에 하나의 Layer를 올린것으로서 그로 인한 장점들에 대해 설명하셨는데, 개인적으론 'Java 가 OS에서 밀린 이상 OS를 넘어서려니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였다' 라고 생각하는 관계로. -_-. 하지만, Layer 나 Reflection 등의 Architecture Pattern 의 선택에 따른 Trade off 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추후 LazyOptimization 을 추구한 하나의 사례로서 설명하신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저번 세미나때도 약간 그런느낌이 들긴 했지만, POSA를 너무들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 EnableTechniques 뿐만 아니라 해당 EnableTechniques 이 지켜짐으로서 얻을 수 있는 효과들에 대해 적절하게 언급을 해셨으면 좋았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석천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7 matches
         또한 '''diff''' 옵션을 이용해서 변경된 파일이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를 조사하여 보여는 옵션도 존재한다.
         변경된 프로젝트는 '''commit''' 옵션으로 체크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m''' 옵션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한 석을 다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석을 달지 않을 경우에는 vi 에디터가 실행되면서 석을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이 열린다.
         상기와 같이 확인을 해보면 aladdin/number.txt 는 체크아웃을 통해서 저장소의 소스와 동기화를 해어야한다는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상기의 경우에는 2가지 프로그램의 바뀐 부분이 동일한 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cvs가 알아서 반영을 해었다. 그렇나 만약 변경부분이 동일한 부분이라면 어떨까?
         마지막 세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스를 수정한 사람과 그와 관련된 석, 변경된 라인의 정보가 출력된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7 matches
          * 루프를 정해진 횟수만큼 돌면서 테스트할 값을 일일히 입력해고 있다.
          * 그러면서 버그 있는 Binary Search를 보여고 있다.
          * c에서의 assert문을 사용하는 테크닉 같은 것을 보여고 있다.
          * 또한 Binary Search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는 함수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우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하지만 sort되었는가 체크하는 함수는 한번만 해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수렴할 것이다.
          * 아까 말했던 컴퓨터가 자동으로 테스트해는 발판을 만들어보자.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7 matches
          * IDE 가 팀별/개인별로 달라서 프로젝트 화일등을 업데이트해어야 했다.
          - 초기 모임시에 Spec 을 최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조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IDE 가 팀별/개인별로 달라서 프로젝트 화일등을 업데이트해어야 했다.
          - 처음부터 고려하여 각 IDE별 Setting 화일을 업데이트 시켜기. Batch File 등으로 자동화하기. IDE 의 통일 고려.
          - JavaDoc의 시선 분산 여부는 개인차와 석에 대한 의견을 ["프로그램내에서의석"]에서 토론되었다.
          - 선배의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나쁜 디자인을 보여면 안된다는 무언의 PairPressure 경험
  • TAOCP/BasicConcepts . . . . 7 matches
         양의 정수 m과 n이 어졌을때, 그것들의 최대공약수(greatest common divisor)
         m = 119 와 n = 544 가 어졌다고 하자
         이 책의 수많은 부분에서 MIX언어가 등장한다. 따라서 독자는 이 절을 의 깊게 공부해야 한다.
          필드 제한이 어질 수 있다. 형식은 (L:R)이다. (L~R의 범위를 뜻한다.)
          ±AA - 메모리 소(the address)
          I - 인덱스(the index specification). 값이 1~6으로 rI1~rI6에 있는 내용과 메모리 소를 더함
          여기서 더해진 소를 M, M에 들어있는 값을 CONTETNS(M)이라고 한다.
  • VacationOfZeroPage . . . . 7 matches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에서 6 정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정하고, 1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에서 6 정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 WikiSandBox . . . . 7 matches
         필히 맨 아랫부분에서 연습해 세요. '''위에 있는 이 도움말들은 연습할 다른 분들을 위해서 고치거나 지우지 말아시기 바랍니다.'''
          * 의하실 점은 페이지이름에 공백, 특수문자 등을 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나는_이런~
         여기서 Heading (단락줄) 모양이 바뀐 것을 목하세요.
         의해 십시오.
         연습은 WikiSandPage에서 해세요.
  • XMLStudy_2002/Start . . . . 7 matches
         <P>지정된 DTD에 따라 작성하는 아 간단한 XML 문서 작성 예제입니다.</P>
          1. Processing Instructions(Optional) : XML문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기술해 는 부분
          *XML문서가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어야 할지를 기술해는 부분
          *내부 엔티티 : 로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할 문장을 내부 엔티티 선언하고 사용하면 편리
         엘리멑르르 사용할 때 반드시 어트리뷰트를 사용해야 하고 값도 지정해 어야 함을 의미함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이 어트리뷰트가 빠져 있다면,이를 반드시 XML 프로세서가 응용 프로그램에 이를 알려어야 함을 의미함
         id 어트리뷰트의 타입은 ID이고 이 어트리뷰트는 반드시 사용해 어야 하는 것으로 선언되었다. 그리고 reply_required 라는 어트리뷰트는 이 어트리뷰트의 값으로는 "yes"와"no"만 사용될수 있으며 만약 어트리뷰트가 명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디퐅르 값으로 "yes"를 사용한다.
  • Z&D토론/학회현황 . . . . 7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정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도하는 사람들 위로 적어시기 바랍니다.
         DeleteMe) ZeroPage 도 OB 회원님들 다 적을까요? 겹치시는 분들도 많고 (01 중에서도 또한 같은 현상).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에 대한 파악이라고 할 때, 통합 뒤의 학회를 실질적인 운영을 도하는 사람들 위로 적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휴학, 군복무를 표시한 이유도 같은 이유입니다.) -- 석천
         DeleteMe) OS까지 다 적을필요는 없겠죠. 젤 위에도 적혀있듯이 통합뒤에 학회를 도하실 회원님들 위
  • ZPHomePage . . . . 7 matches
          [곽세환], [강희경], [iruril], [유영], [윤성만], [조동영], [박진하]
         상품 구입에 대한 영수증이나 상금인수자의 사인을 [윤성만] 군에게 제출해 셔야 합니다. - [이승한]
         [http://mozilla.or.kr MozillaFirefox] 에서도 무리없이 브라우징 할 수 있도록 해세요. 간단해요. 표준 HTML 만 사용하면 됩니다. - [임인택]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일정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공지,자유게시판처럼 위키의 최근 바뀐글도 메인에 약간 보여는게 어떨까? --[강희경]
          위키와 연동은 아직 불안정하긴 한데요. 위키아이디 메일로 보내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모니터 해상도를 1280 * 1024로 하고 사용하는데 ZP창은 너무 작습니다. 즉 여백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적당히 해상도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보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재동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7 matches
          * 제의 분산, 한 제가 한 곳에 모여 있다는 장점이 감소 될 것이다.
          * 제가 같은 여러 페이지가 생긴다면 (정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서핑처럼 자료를 찾는 수고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생각했던 것은 그게(페이지 생성할 때 검색) 맞습니다. 일단은 노스모크에 있는 논의만 보았는데 다른 참고할 페이지를 알려시면 좀더 읽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Leonardong]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7 matches
         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정하고 addressing 을 하면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소지정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 메모리 소 영역을 zero page 라고 하는군요.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제로페이지는 컴퓨터 메로리 공간상의 가장 처음에 존재하는 메모리 소 페이지이다. (가장 아래에 존재하는 페이지로서 메포리 번지 0부터 전체 페이지 사이즈의 -1만큼의 범위를 갖는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7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영 하욱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유영]
         [유영]
         교훈 :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도와며서 향상된 기술을 쌓아나가자.^^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 Siver bullet 는 Pair + 요구사항 변경일까? 시간이 걸리는 한가지를 진득히 구현하면서 밤을 새는 끈기를 이끄는 방법은 없을까? 재동 처럼하지 않은 것은 작년과 같은 기억으로 진행했었던 모양이다. 역시 피드백은 유용하군. ([데블스캠프2004/수요일후기] 강사후기에 적어라) 작년 기록에서는 Pair 는 하지 않았군. 그럼 어떻게 해결했었을까? 03들이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데블스캠프2004/공유비전]에 끈기를 넣은것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NeoCoin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7 matches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정 동안 열심히 합시다. ^^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 진행은 어설펐다고 생각했지만 여러분 모두가 너무나 잘 따라와었고 강의를 더욱 빛내었다. 힘이 생겼다!
          * 미리 ppt자료를 완성하고 리허설을 마치면 어느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해진다. 자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썼지만 리허설을 안 해보고 실습 자료 준비에 소홀한 점이 후회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앞에서 보여면 그것을 따라하고 응용하면서 발전시켜나가는 수강자(?)들을 보니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7 matches
         고준영, 김준석, 성우용, 송지원, 윤영준, 이송희, 이원희, 이장길, 이차형, 정승희, 소영
         {{| 이름 : 소영
         일일간 풀로 참여하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배운 것도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사실 코딩 자체를 스스로 논리를 생각하고 구현하는걸 잘 못하고 변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API의 경우 완전 생소하기도 하고 API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보다 코딩을 중심으로 가르쳐셔서
         원하는 거 다 하려면 캠프 일정을 1일 연장해야겠다는 생각..
         몇 시간만에 후딱 준비해서 알려려니 역시 준비가 부족하다. 언제쯤 성실한 녀석이 될 수 있을까.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7 matches
         마지막에 형진이 형이 도한 것은 포스트잇에 적힌것 같아서 별로 적지 않았습니다. - 컴공의 자랑..[김상호]
          * 강사의 실수로 ppt의 뒷부분이 잘려나가 제가 바뀐점이 아쉬움.
          * 신입생들에게 흥미로운 제여서 괜찮았음.
          * ppt가 재미있긴 했지만 너무 ppt위의 강의였음. 새내기들은 조금 힘들어 했음.
          * 제는 와닿았으나, 전달방식이 조금 아쉬웠음.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제가 생소해서 흥미 유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기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색달랐음.
          * 제는 흥미로웠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절대적인 컨텐츠의 양이 부족했음.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7 matches
          * 기간 : 4
          * 2정도 진행후 발표,마무리 or추후. 그러하여 끝내기
         || 5 || .. ||
         17일 전에(2내에)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 세요~
         = 절 =
  • 레밍즈프로젝트 . . . . 7 matches
         박진하, 유호, 이승한
         '''각자의 작업일지를 기록하고, 예정 작업을 추가해 세요.'''
         '''유호야! 이거 참고하삼.'''
         아이디랑 이런거 는거 땜에 너도 함 읽어봤음 한다
         || [레밍즈프로젝트/유호] || 프레임 부분 프로토타이핑, 레밍 클래스 제작 ||
         다운로드 가능 소 : ftp://leonardong.nameip.net
         서버 소 : leonardong.nameip.net
  • 마이포지셔닝 . . . . 7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 강력하게 추천해서 정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정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상협/100문100답 . . . . 7 matches
         31.량?*..*..*━☞
         소 1병 먹으면 빈사 상태.. 1병 반 먹으면 시체..
         42.자 쓰는말*..*..*━☞
         50.사랑하는 이에게 고 푼 것*..*..*━☞
         51.학교에서 로 하는 일*..*..*━☞
         일일에 1시간(안녕 프란체스카)
         고쳐세요
  • 상협/Diary/8월 . . . . 7 matches
          * 많이도 말고, 일일에 책 1권씩만 읽자 ㅠㅜ Failure
          * 이번는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어야 겠다
          * 오후에 학교에서 해는 공짜 영어회화반 가구, 그거 끝나고 나서 기숙사에 좀 있다가 우리 누나가 불러서 누나랑 좀 놀구 저녁잠좀 자고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다 갔다. -_-;
          * 정말 자 느끼는 거지만, 난 사람보는 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 오늘 갑자기 아 조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 조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조금씩 봐야 겠다.
          * 오늘은 로 비행기 겜 프로젝트를 손좀 봤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7 matches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정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Exception Handling 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것 같은데. Exception 은 해당 함수가 throws 등으로 발생을 시키고, Java 의 경우 그 Exception 을 반드시 처리를 해는 곳을 만들어야 하지. 해당 메소드 내에서 Exception 이 발생은 하는데, 그 메소드에서 예외처리를 바로 하고 싶지 않으면 (즉, 그 Exception을 그 메소드 내에서 처리하지 않고, 그 메소드를 호출했던 곳 등에서 처리를 한다고 한다면) throws 로 해당 메소드에서 exception 을 또 던져는 식으로 되겠지. 만일 Class.forName(...) 쓴 구문을 try - catch 로 예외를 또 잡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자바는 Exception 를 강요하는 관계로 예외는 catch 에서 무엇을 하건, 반드시 해당 발생된 예외를 잡아줘야 함. (그 덕에 최악으로 뻗을 일이 적지. 예외는 발생하더라도) --석천''
          * 나를 엄청나게 괴롭히던 삽질 해결.. 원인은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mID'"); 이 구문이었다. ㅠㅜ stmt.execute("SELECT * FROM Table1 WHERE ID = '"+ mID+"'"); 이렇게 해어야 했던 것을... 잘못된 코드가 있으면 좀더 유심히 관찰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버릇을 들여야 겠다. 너무 먹 구구식으로 한거 같다. 어쨋든 찾아서 기쁘다.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정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지만. ㅡㅡ;
          ''꼭 이중 배열 전체가 return 이 되어야 하나? 넘겨받은 배열에 도로 쓰는 작업이라면, setter 를 만들어면 될것 같아서. 클래스로 해놓은 이상 배열을 넘기지 말고 아에 클래스 인스턴스를 넘겨버리는 것이 더 나을것이라 생각 --["1002"]''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7 matches
          &pb=2293616 pb=2293620 *pb=10 // pb의 값은 a의 소이다.
          // pc의 값은 *pb변수의 소이다. 그리고 *pc는 pb의 값을 나타낸다. **pc는 *pb(==a)의 값을 나타낸다.
         &(변수) -> 항상 변수1의 소를 뜻한다.
         별표가 나타내는 값은 포인터가 가리키는 값(소)의 값이다.
         **pc에서 중요한 것은 **pc자체의 소인 &pc와 **pc의 값인 pc 뿐이다. 별표는 그 변수가 표시하고 있는 메모리 소(여기에선 값)로 이동해서 그 값을 출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음... swap 함수에서 값이 정수(배열, 포인터 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우 xor 치환으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7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배열 나가기 전에 포인터를 나가보았습니다. 변수와 포인터를 비교하며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용운이의 질문 덕분에 *(애스터리스크) 연산자가 뜻이 모호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곱하기랑 소참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의문이군요. 배열하고 포인터는 어차피 다른 개념이라, 기본적인 개념은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도 상관없네요. 앞으로는 포인터를 먼저 가르쳐야겠습니다. 왜냐면 맛있는 걸 먼저 먹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박성현]
          * C 언어의 요한 특징인 포인터를 배웠습니다!! 역시 포인터를 보면 반갑기도 하지만 반갑지 않기도 했습니다 ㅜㅜ. 역시 포인터는 사랑할 수 없는 대상이군요...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ㅜㅜ
         1. 변수나 함수의 메모리
          1.변수나 함수의 메모리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7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6. 전처리기는 컴파일하기 이전에 소스 코드를 완성시켜는 역할!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정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32비트 시스템에선 램디스크로 놀고 있는 램마저 알뜰하게 써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7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전 영어가 싫어서 한글로 석을 달았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7 matches
          * 메모리의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개념 설명 위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아무래도 포인터를 배우기에 앞서 필요한 메모리 동작에 대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실습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수많은 런타임 에러를 겪고 나서야 포인터를 느낄 수 있으니까... 긴장타시오 다음 시간엔 멘탈붕괴가 일어날 테니깐! - [장용운]
          * 개념 설명 위로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집중을하는데 잘 안들어왔다 왜그렇지 왜그런거지 왜그랬을까. 난 아직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다. 포인터 쪽은 한번에 전부 이해하기 힘드니 실습을 병행해 자 봐야겠다.. 멘탈을 강화시키는 연습을 해야겠다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7 matches
         의) A L.S is consistent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걸 강조
         E.R.O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 몇 가지를 소개하고 , 그에 대한 의를 당부함.그리고 이것을 예제에 적용해 보았음.
         4. 석이 들어가야 완성된 프로그램
          문제 2. 본인의 이름, 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모니터에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보자.(\n을 사용)
          의) A L.S is consistent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걸 강조
         제가 말하고 싶은 의는
         그에 대해서 의를 준 것 입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7 matches
          puts("원의 넓이를 구합니다. 지름을 입력 해세요.");
          int num1 = rand()%10000; //rand()는 임의의 수를 돌려는 함수.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실수를 표시해는 float 이란 함수와
         지난에 뭘 느꼈는지 다 까먹어서 후기는 제대로 못쓰겠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7 matches
         -목적 : 숙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정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지도 : 10000 * 10000 의 이차원 평면(인간=숙)에 뇌, 심장, 간, 페, 신장(이 다섯가지=조직)이 적절히 넓게 배치. 나머지 공간은 그냥 이동 공간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정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Upload:test_4b.zip --휘동 (로그인 화면 깔끔하게, 플레이어 정보를 클래스로, 플레이어 정보 넘겨기)
         Upload:game2.py -- 지용 일단 대략적인.. 게임 모습만 나옴.근데 시간을 체크해서 건강상태도 증가시켜 는 거는 너희가 봐야 될거 같은데
         Upload:game.py -- 지용, 정훈 석 좀 달았음
         - 플레이어 정보 보내기->현재 로그인 한 아이디(임시 파일에 저장)에 따른 정보를 넘겨줌
  • 위시리스트/130511 . . . . 7 matches
         '''이곳에 신청을 해 세요.'''
          * 실전 코드로 배우는 실용의 디자인 패턴 (저자: 앨런 홀럽): 이거 있던가? - [권순의]
          * 아두이노 WiFi 무선인터넷 쉴드 (중요도: 1) - [고한종]이건 정말 없어도 그만이긴한데..진짜 정말 신청할꺼 없으면 사세옄. 13만원이야 ㅋ;
          * 간단하게 양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의견이 있는 분은 이곳에 달아세요. - [김민재]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지원을 잘해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하는건 왠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정은 하지말고. / 물품신청란에 책과 그외를 구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고한종]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정해 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위키QnA . . . . 7 matches
         문두 삽입방식을 사용합니다. 최신내용은 앞쪽에 써세요.
         A : 아. 한번 고쳐봤습니다; 위의 네비게이션 바에 tab index를 었습니다. 맨 처음 focus 는 바로가기 GO 입력창에 커서가 오고요. 그 다음 Shift + Tab 을 누르면 TAB 이 최근바뀐글 -> 검색 -> 제목색인 순으로 움직입니다. (반발이 3명 이상 나오면 원상복귀 하겠습니다;;) --석천
         A : "도구->인터넷옵션->개인정보->편집" 눌러서 zp.cse.cau.ac.kr 허용으로 해면 됩니다. --구근 [[BR]]
         A : InterWiki 라고 합니다. InterWiki 에 등록된 다른 위키의 페이지를 링크 걸때 사용합니다. 위키간 이름공간을 연결해는 유용한 매크로. ^^; InterWiki 에 가보시면 현재 등록된 다른 위키페이지들을 알 수 있습니다.~
          * Regular Project와 Semi Project를 나눈 원래의 취지는 개인이나 2명의 극히 소수가 진행하고 있는 작은 규모와 3명 이상의 단체가 진행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다른 의도로 받아 들이지 말아 세요. 혹은 둘을 구분하는 다른 효과적인 기준을 제시해 세요.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고 있는 것) ZeroWiki 정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7 matches
         해당 제에 대해 새로운 위키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Edit Text 하신 뒤 [[ "열고싶은제" ]] 식으로 입력하시면 새 페이지가 열 수 있도록 붉은색의 링크가 생깁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신 뒤, 새로 열린 페이지에 Create This Page를 클릭하시고 글을 입력하시면, 그 페이지는 그 다음부터 새로운 위키 페이지가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상단의 'Go' 에 새 페이지 이름을 적어세요. 'Go' 는 기존에 열린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면 바로 가게 되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새 페이지가 열리게 된답니다.
         위키위키의 장점중 하나로 자유로운 링크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auto link를 지원하므로 해당 위키 페이지 링크 뿐만 아니라 다른 웹 페이지의 링크도 자유롭습니다. (쓰다가 보면 가끔 위키 내에서 다른 페이지로 날라가기 허다해진다는. --;) 위키페이지 링크는 [[ "해당페이지이름" ]] 을 하시면 되고, 일반 웹 페이지는 URL을 그냥 입력해시면 됩니다.
          * 최근바뀐글 - 최근에 바뀐 글입니다. 자 들리시는 분들은 즐겨찾기에 링크 걸어놓으시고 쓰세요.
         페이지를 수정하다가 잘못해서 기존 글들을 날려먹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1기 모선호군.. 특히 의해서 읽으세요. -_-+) 페이지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골치아픕니다.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안경(diff)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세요. (조금 번거롭습니다.)
  • 정모/2003.1.15 . . . . 7 matches
          * 창세기전 - 일일에 한번씩 만나서 진행하고 있음
          * 참여 인원 부족을 손꼽았는데, 이건 작년에도 있었던 문제고, 그리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에는 사람이 많으니깐, 또 자신의 위에서 사람을 포섭해도 되구요. 꼭 사람이 많아야 잘된다는 법은 없으니, 지금을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죠. 더 응집도 잘될테고..
          * 위키가 어렵다 -> 위키는 처음 접근 장벽이 높은거 같습니다. 우리 01들이 02들에게 그걸 낮춰지 못한게 실수인거 같습니다. 우리 01들도 처음에는 잘 사용안하다가, 위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위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02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중 데블스 캠프 말고는 제대로 위키를 사용하게끔 도와준 프로젝트가 없었던거 같군요. 그나마 지금 활동하는 02들은 위키를 사용한다는 점이 위안이 됩니다. 03학번부턴 이걸 유의해야겠죠.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3.9.23 . . . . 7 matches
          * 앞으로 회의는 격 월요일 6시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정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실 겁니다. -영동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파이선 스터디: 현재 1째 진행으로 문법을 익혔으며 2째는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로 휴강했습니다.
          *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RTMPGP): 1 진행했고 어떻게 짤까와 메인프레임을 논의했고, Python으로 짤 예정입니다. 총 4과정입니다.
  • 정모/2005.1.3 . . . . 7 matches
          * 서버실 정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실수 있다고 하셧음.
          * 소록 정리와 활동회원 소록 에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다음 정모는 2후 월요일, 17일입니다. ProjectEazy팀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 세미나가 정모 전에 있습니다'''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기록하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수정해 십시오. - [이승한]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정모에 큰 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정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 정모/2005.4.25 . . . . 7 matches
          └ 이번 말이나 다음부터 만들 예정.
          일일동안 해낼 수 있는 자기 공부량을 정해 공부시간을 할당해서 어디서든 공부.
          (PM6시~PM10시까지 일일동안 진행)
          * 세미나위 → 전체에게 문제를 내는 방식으로 나중에 해설을 해는 형태
          * 新세미나제 : Debugger
  • 정모/2007.3.13 . . . . 7 matches
          - 조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첫 세미나인 만큼 코딩까지의 진도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첫 시간인 만큼 프로그램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에 안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 강의실마다 돌면서 홍보하며 다님(얼굴 알려진 06이 도적으로~~)
         * 제로페이지에 변화를 자!! ==> 자기 역할!!!
          - 관심사별로 나누어 보는건 어떨까?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세미나 하는 날을 나누어서 진행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이번 말에 한가하신분
  • 정모/2007.3.27 . . . . 7 matches
          김정현, 이장길, 유상욱, 문원명, 소영, 이차형, 이원희, 윤영준, 남규현, 김동준...
          - 거대자금( 동아리지원비 50, PC관리비)이 나오면 과사에서 중개하여 나눠는 식이었다.
          - 회의가 끝난뒤 우리는 학회이니까 자신이 부족한 과목, 급한 숙제, 궁금한점 등등에 관해서 제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했으면 한다.
          - 각 회의마다 적당한 수의 ost제가 나와야 하므로 홈페이지에 페이지를 만들어 제를 미리 적어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 참여하실분들은 위키에 글 올려세요.
          => 이번 금요일 오후 5:00 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할 예정
  • 정모/2011.9.27 . . . . 7 matches
          * 격로 진행합니다.
          * 다음 제는 jQuery, 저번에는 스크립트 분석을 하는시간이었습니다.. 수확은 식단정보!
          * 다음자 : [이민규]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정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는 정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정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정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4.30 . . . . 7 matches
          * 다음자: [이진규], [김준석]
          * 다음 정모 시간에 전체적인 새싹 모임을 계획 중.
          * 매 토요일 오후 1시에 할 예정.
          * 누가 위키 완성좀 해세요....... -[김태진]
          아영 선배나 다른 잘 아시는 분이 오셔서 좀 잘 못 된 부분을 수정해 셨으면 좋겠는데... - [서민관]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정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저도 좀 더 의할게요..; -[김태진]
  • 정모/2012.7.18 . . . . 7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 [정진경], [김민재]
          * 다음 자 - [권순의]
          *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수준에 맞춰서 이야기를 해 니까 듣기 편하다.
          * 자바 스터디 - Generic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평소에 써 본 일이 없었던 만큼 언어 차원에서 타입 제한등을 해 는 것이 편했다. batch라는 개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방학이라 인원이 적네요. 펜션 어디 할까 하다가 제 맘대로 예약했습니다. (토달지 마삼. 환불하면 또 일 복잡해짐.) 가평으로 갑니다. 안에서만 놀거 같으니 TV 큰거 있는 곳으로 (쿨럭).. 그리고 서울어코드사업 관련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아무런 양식이 올라오지를 않아서 뭐 어쩌라는거지 라고 고민 중입니다. 일단 활동 한거 위로 좀 모아봐야겠네요. 그리고 대외활동 하기가 참 난감하네요. 뭘 해야할지도 가닥이 잡히질 않고.. 아흠.. - [권순의]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에 이어서 이번 에도 정모 정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3.3.25 . . . . 7 matches
         [강성현],[하욱],[최승진]
          * 다음자 : [임지훈] 학우
          * 잘 진행해 셨으면 합니다.
          * 튜티들도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위키 사용법을 알려 세요.
          * 튜터들은 위키에 진행사항을 써 세요.
          * 중간고사 1일전에 가게 되겠네요.
          * 매 목, 금요일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7 matches
          * 초록 : 제가 있는 질문
          여러제 - 질문지.
          * 작년과 같다. 라고 했는데, '작년과 같다' 무엇으로 정의 되었는지 알려세요. --NeoCoin
          * 질문하다 테이블 옮김. 제 끝나면 칠판에 가서 고침. OST 중간중간 자리옮김
          * 8:15 - 8:25 : 제 던지기, 마지막 소개
         기록자는 기록한 것을 적어세요--[Leonardong]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 정확히 고쳐세요 -- [황재선]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7 matches
         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사위 굴리기,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처음 나누어 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사위
          사위 한 번 굴리는 간격이 평균 7.5분
         웨이터 : 황재선->하욱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7 matches
         [지금그때]에 변치않는 OpenSpaceTechnology 토론에도 아쉬운 점은 있다. 제가 매년 반복된다. 영어, 군대, 책에 대한 이야기는 세 번 모두 나왔다. 따라서 새로운 제가 나오도록 유도하거나, 같은 제라면 기존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겠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노랑: 금요일은 5일 근무 후 직장인이 참석하기 쉽다.
         검은: 소개팅은 성비가 안 맞는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부분 제로 어울린다. 후원금이나 제로페이지 발전은 제로페이저가 아닌 이들을 격리시킨다.
         초록: A4는 수생이가 눈에 띄게(컬러도 가능) 만들어 붙인다. 강의실은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도하여 홍보한다. 동문네트워크에는 학번교차로 올린다. 입소문은 기준없이 개인이 알아서 한다.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 받으면 전화하고 행사 전에 다시 문자를 보낸다.
  • 큐와 스택/문원명 . . . . 7 matches
          AnswerMe 해당 코드를 올려세요.#1, #2, #3 를 어떻게 바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 이름 정리 해세요.
         가능하다면, 전체 코드를 올려세요. 지금 제 생각대로라면, 불가능한 코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NeoCoin
          밤(10시 이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한 학습의 기회가 될것 같군요. 재미있네요. 일단, 글로 표현하기에 자신이 없거든요. 변의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제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와 Pointer 관련 부분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NeoCoin
          // char 를 가리킬수 있는 소를 저장할수 있는 32bit 값들의 Pointer들 5개
          // 코드 변에 접근 가능한 공간을 두기 때문에 에러가 없이 넘어가는
          // 소로 초기값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Release 모드로 바꾸어서 컴파일 해보세요.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6 matches
          * 입장할때 지급받은 스티커로 된 이름을 붙여놓고 위 사람들과 인사하고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며 캐리커처를 그려줌.
          * 요 Mission은 Facilitator양성 및 활동 서포트, 가치알림, 홍보, 넷트웍 형성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정한 목적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 회의 관자와 상담하여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을 정확히 파악한다.
          - 소수의 참석자가 회의를 도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6 matches
          키보드로부터 입력이 발생했을 경우 윈도우즈는 포커스를 가진 프로그램에게 키보드 메시지(WM_CHAR)를 보내며 프로그램은 이 메시지를 받아 키보드 입력을 처리한다. 여기서 포커스(Focus)를 가진 프로그램이란 활성화되어 있는 윈도우를 말하며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된다. 아무리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되는 멀티 태스킹 환경이라 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오직 하나밖에 없으며 활성화된 프로그램만 포커스를 가지고 키보드 입력을 받아들일 수 있다. 왜냐하면 시스템에 키보드는 하나뿐이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도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다음 예제는 키보드로부터 입력된 키값들을 계속 화면을 출력해 는 예제이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조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윈도우즈와 같은 GUI운영체제에서는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더 많이 사용된다. 윈도우즈의 공식 입력 장치는 키보드이지만 그래픽 툴이나 DTP, CAD 등의 복잡한 프로그램에서는 마우스가 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키보드 입력 처리를 메시지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입력 처리도 메시지를 받아 처리한다. 마우스 입력에 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APlusProject/ENG . . . . 6 matches
         -- 병권오빠 이거 수정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 수정하고 적어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Upload:APP_UserManual_0609.zip -- 수정 안된부분있어서 (승인인가 인덱스 부분)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윤. 승인됨
          가상 디렉토리에 등록을 해는데 그냥 복사한 컴퓨터에서는 가상 디렉토리 등록이
         다른 권한에게도 쓰기 권한을 셔야 합니다.
         프로그램 확인 했습니다. 잘 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한편 추가된 페이지들로 인해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가 약간 변경해야 할 듯 합니다. 구현 하면서 설계때 생각치 못했던 게 나와서 설계 문서에 영향을 리라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입니다. --재동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6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정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정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정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정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1.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메소드는 상당히 의해서 작성되어야 한다. 동기화 코드를 잘못 삽입하면 데드락(dead-lock)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영속성이 깨질 수 있다. 또한 메소드 내부는 본래의 기능과 관련 없는 동기화 관련 코드들로 더럽혀질 것이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는 catch() 조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먼저 ‘Aspect는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상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은 aspect 개념 없이 해결될 수 있다. 하지만 aspect는 새롭고 고차원적인 추상 개념을 제공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이해를 보다 쉽게 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규모가 계속 커져감에 따라 “이해(understanding)”의 중요성은 그만큼 부각되고 있다(OOP가 현재처럼 류로 떠오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였다). 따라서 aspect 개념은 분명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다음의 의문은 ‘Aspect는 객체의 캡슐화 원칙을 거스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반한다’ 이다. 하지만 제한된 형태로만 그렇게 한다는데 목하도록 하자. aspect는 객체의 private 영역까지 접근할 수 있지만, 다른 클래스의 객체 사이의 캡슐화는 해치지 않는다.
  • BeingALinuxer . . . . 6 matches
          * 일단, 개별학습을 의도하였으나 예상외료 신청자가 폭하는 바람에 집에 오다가 다음의 방법을 생각해봄. (TokenRing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옴).
          7. 4~6의 과정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고 한 사이클을 3에 끝내는것으로 가정. 스터디가 종료될 때까지 스터디를 반복
         === 제들 ===
          오늘 모임은 제 사정상 내일(6/2 목욜) 5시반 으로 정했는데 B팀중 안되시는분은 오승혁군 메니져에게 연락해시길~ -[이동현]
          - ls directory 하면 그 안에 있는 내용도 보여는데.. ls pu* 하면. pu로 시작하는 파일하고 pu로 시작하는 디렉토리 안의 내용을 보여겠지. 글고 linux, unix, bsd 계열의 OS에서는 폴더보다는 디렉토리라고 부르는게 맞는듯. - 인택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6 matches
          || 02:00 ~ 02:30 || Clean Code 이론 맛보기 || 입식 이론 수업이지만 시간이 부족해 ||
         === 절 ===
          * Clean Code 누구누구 스터디 중인가요? 진경, 지혜, 영, 민관 말고 또..?? - [지원]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마음을 비워세요 - [지원]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네요 - [서민관]
  • DPSCChapter3 . . . . 6 matches
          패턴은 실제로 아 간단하다. 문제 상황은 많은 부분들을 포함한다. Abstract Factory 패턴이 적용될 수 있는 예제를 보도록
          된 여러 종류의 클래스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는 것을 의미한다.
          Abstract Factory Pattern는 여러 개의 Factory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는 것을 수행한다. )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서 보여는 것 보다 현실 세계는 좀더 높은 추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패턴 묘사를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조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다형성의 힘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코드 구현을 한번만 하면된다. ABSTRACT FACTORY PATTERN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생성 코드는 다음과 같이 보일 것이다.(아 비효율적인 코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6 matches
          * 2000Mhz 대역의 파수
          * 3G 서비스를 전세계가 같은 파수대(쉬운 global roaming을 위해)를 할당하고자 했으나 뻑났다.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조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된다.
          * QPSK를 사용하는 W-CDMA는 4Mbps를 이룰수 없다. 가능할라면 하나의 셀에 한명의 사용자가 있어야 하고 채널에 간섭이 없어야 한다. 아 잘나올때, 마이크로셀 내부에서 2Mbps, 외부에서 384kbps 가능하다.
          * TDMA를 기반으로 하는 3G. GSM을 업글하려고 계획. GSM과 GPRS로부터 거의 모든 요 특징 물려받음
          * 3개의 요 3G 시스템 : W-CDMA, CDMA2000, EDGE. 이것들은 IMT-2000으로 알려진 것으로 묶을수 있으며, 384kbps를 넘는 속도, 패킷 스위칭 방식을 사용한다.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6 matches
          * 전의 가장 인상 깊었던 일, 고생했던일, 좋았던일
         === 지난 미션 돌아보기 ===
          * JSP, Servlet Container란 무엇인가? -> 시간상 이번가 불가능해서 다음에 여행자가 안내자에게 설명해 기로 하였습니다.
          * 절망감이 든다. 저번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에 후회된다.
  • FrontPage . . . . 6 matches
          * 2024년에는 '''학기 중(오프라인)''', '''방학 중(온라인)''' 매 수요일'''6시'''에 [정모]가 진행됩니다.
          * 페이지를 여는 사람들은 [[페이지이름]]과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을 한번쯤 참고해 세요.
         === 의 사항 ===
          * '''개인정보 누출을 의해 세요. 위키 페이지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로봇에 수집될 수 있습니다.'''
          * [[ZeroPagers]] : 여러분의 페이지를 링크해세요.
  • Gof/Mediator . . . . 6 matches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정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1. 추상 Mediator 클래스 생략하기. 추상 Mediator 클래스를 선언할 필요가 없는 경우는 colleague들이 단지 하나의 mediator와만 작업을 할 때이다. Mediator클래스가 제공하는 추상적인 coupling은 colleague들이 다른 mediator subclass들과 작동학게 해며 반대의 경우도 그렇다.
         changed 는 director의 WidgetChanged 연산을 호출한다. Widget들은 자신의 director의 WidgetChanged 호출을 의미있는 이벤트를 알져기 위해서 사용한다.
         다음 object diagram은 run-time에 application의 snapshot을 보여고 있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정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정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다음 코드 인용은 ListBox가 ViewManager subclass 내에서 만들어지는 방법과 #select event를 위해 ViewManager가 event handler를 등록하는 방법을 보여고 있다.
  • HelpOnMacros . . . . 6 matches
         <!> 모니위키 확장 의사항
          * 모니위키 1.1.5 부터는 매크로에 대한 별명을 지원합니다. {{{[[각]]}}}라는 식으로 써서 {{{[[FootNote]]}}}의 별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설정을 `config.php`에 넣어셔야 합니다.
         $myplugins=array("각"=>"FootNote",...); # ...는 생략을 뜻합니다. 다른 내용이 없으면 쓰지 않으셔야 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Icon(image)]]}}} || 시스템 아이콘 보여기 || HelpOnNavigation ||
  • JAVAStudy_2002 . . . . 6 matches
         참여인(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 적어세요) : [[BR]]
         *일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 모임에 나온 숙제를 꼬박꼬박 해온다. [[BR]]
          *2간 클라이언트 부분 남은 2간 서버 부분을 분석한다.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안에 끝내자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Java/문서/참조 . . . . 6 matches
         채팅 UI를 짜려고 여러가지를 하다가 대화명을 입력하였을 경우에 그 대화명을 저장하려고 String 형태의 대화명을 전달인자로 사용하려고 하였는데 되지 않았다. 그래서 MSN을 통해서 상민이 형에게 그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상민이형이 MSN으로 몇십분에 걸쳐서 알려 었다.(감사~) 이 문서에 나와 있는 내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와 같이 잘 모르는 분도 또한 있을거 같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상민이 형이 알려준 내용을 간추려 보았다.
         String은 기본 자료형만큼 자 쓰기 때문에 클래스 임에도 불구하고
         Java에서는 vector를 초기화 시켜 기때문에, 객체가 없이 그냥 저렇게만 입력하면 null을 가리킨다.
          새로 할당 받는다는 의미이다. 물론 초기화는 Garbage collector가 해기 때문에, 차후 메모리가
          취급 받는다. 흔이 이 문제를 String의 mutable문제 라고 불리며 관련 자료에서 두 단어가 자
          String은 한번 자료가 들어가면 바뀌지 않아서 로 바뀌고 확장되는
  • Knapsack . . . . 6 matches
         당신은 ZP 과일가게 인입니다.[[BR]]
         어느날, 커다란 머니를 든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BR]]
         "이 머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과일을 담아 세요."[[BR]]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머니의 공간이 무제한은 아닙니다. [[BR]]
         여기서 머니의 크기가 50이라고 합시다. [[BR]]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6 matches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정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지 못한다.
         DesignPatterns 의 저자들은 Pattern들간의 연결관계들을 제시하지만, 이것이 또한 Pattern들에 대한 navigation이 되지는 못한다. 책 전반에 걸쳐 많은 패턴들이 연결 관계를 보여며, 또한 그것은 다른 패턴들 학습하기 이전에 공부하는데 도움을 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Pattern들은 다른 패턴들에 비해 더 복잡하기도 하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정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가장 마지막으로 읽을 Pattern 은 FacadePattern 이다. 이 Pattern은 InterpreterPattern 의 예제코드와 그 제가 비슷하므로, InterpreterPattern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 NSIS/Reference . . . . 6 matches
         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
         || LicenseText ||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십시오" "동의합니다"|| license text 에서의 구체적 문구 ||
         || ComponentText || "해당 컴포넌트를 골라세요" || 기본인자는 text subtext1 subtext2 ||
         || DirText ||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십시오" "인스톨할 디렉토리설정" "폴더탐색" || 디렉토리 선택 페이지에서의 각각 문구들의 설정. ||
          * WriteUninstaller - uninstller 화일이름 설정. 보통 uninstall.exe 라고 써면 됨. 단, 레지스트리에 등록시키는 화일과 같아야 한다.
  • NSIS/예제3 . . . . 6 matches
         ComponentText "Testing ver ${VER_MAJOR}.${VER_MINOR} 설치 합니다. 해당 컴포넌트를 골라세요~"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십시오" "동의합니다"
         DirText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십시오"
         ComponentText: "Testing ver 1.0 설치 합니다. 해당 컴포넌트를 골라세요~" "" ""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십시오" "동의합니다"
         DirText: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십시오" "" ""
  • NumericalAnalysisClass . . . . 6 matches
         대상 : 3학년
         교재 : http://images.amazon.com/images/P/083113111X.01.MZZZZZZZ.jpg wiki:ISBN:083113111X
         강의내용 : 최근의 수치해석 수업은 그래픽스 수업의 선수과목으로서 성격이 이전과 달라졌다. 로 line, curve, plane, matrix 등 그래픽스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실습 : 로 레포트 위.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 OOD세미나 . . . . 6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정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정한 OOP입니다.
          이 글을 보는 분에게 하고싶은 말은 위의 요지와 함께 '''한 명제가 참이라고 그 명제의 역이 반드시 참은 아니라는점'''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도 함께 해고 싶네요ㅎ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type.h . . . . 6 matches
         || int isalpha(int c) || 어진 문자가 알파벳 인지 검사한다. A-Z a-z ||
         || int isdigit(int c) || 어진 문자가 숫자인지 검사한다. 0-9 ||
         || int isalnum(int c) || 어진 문자가 알파벳 또는 숫자인지 검사한다. A-Z a-z 0-9 ||
         || int iswdigit(wint_t) || 어진 문자가 숫자인지 검사한다.||
         || int iswalnum(wint_t) || 어진 문자가 알파벳 또는 숫자인지 검사한다.||
         || int isleadbyte(int) || 어진 문자가 Uncode인지 확인(alpha와 동일) ||
  • PHPStudy2005 . . . . 6 matches
          * 만약 참여하고 싶으신 분이 있으면 밑에 참여자 명단에 이름 올려 세요.
          * 참여자 생기면 다음 부터 시작하던지 하겠습니다. (이번는 숙제때문에 너무 바빠서.. ㅠㅜ) 참여자 없으면 다음 기회에 하던지 하겠습니다.
          * 일방적인 정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정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 할일 || 결과물 ||
          *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JavaScript PHP에서 자쓰는JavaScript 모음]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6 matches
         크롬의 개발자 API소는 지금 사이트 이전을 하고있는데 맨앞에 code가 developer로 이전하는것 같았다. 여튼 index의 소는 다음과 같다.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정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History 지워는 extension ====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기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하고 메인 페이지 밑단에 background에서 계속돌아가면서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는것 같았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 2012/7/3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6 matches
         다수의 프로그래머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하에서는 내가 프로그램을 갱신하고 있는 동안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프로그램의 갱신을 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만약 갱신기가 길어진다면 프로그래머가 처리해야할 merge 작업이 상당할 것이다. 때문에 기적으로 프로젝트를 checkout 하는 것이 중요하다.
         CVS는 프로그램 소스 코드, XML 등 텍스트 파일을 위로해서 설계되었다.
          * 특정 키워드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파일에 석을 달아준다. (비추천)
         만약 바이너리 파일을 -kb옵션을 지 않은 상태에서 add 시켰다면 이를 바꾸는 방법도 존재한다.
         note) 바이너리를 자 사용한다면 cvswrappers 에 대해서 알아보자.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6 matches
         "문자 날려보면 되겠죠. 희상이가 친구 핸폰 번호 면서 문자날리면 전화한다고 했어요. (툭 툭툭...)"[[BR]]
         " 건물이름이 뭐야? 아? 거기 운동장 너머 차장쪽 그건물? 오케~"
         1시 40분 경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가 오늘의 Mentor 중 한명인 김창준씨와 신제용씨였다. 그들은 오늘 프로그래밍 파티의 경기 규칙이나 룰, 시간 같은것을 말해 었다. 2시 10분경 상협군이 헐러벌떡 뛰어 왔다. 쫌 전에 창섭이와 혁기도 왔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기로 했다.
         서강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맥를 마시러 갔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자리를 잡고 1시간정도 흐른후에 한 차례의 자리바꾸는 타임을 가지고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
         근데 다들 모두 바쁜가요? 멘터 말고 참가자들도 써넣을 부분이 많을텐데...? 꼭 "잘" 쓸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가 고쳐겠죠. 기억이 희미해져가기 전에 빨리 채워넣읍니시다! --김창준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6 matches
          * 최근 Review에서 review 와 책의 제목의 위치를 뒤집거나, 폰트 조정으로 두 정보중 하나를 로 만들어야 함
          * notice변경 사항에 관하여, DB에 넣는 방향으로 바꾸던지(게시판을 하던지), file path 비의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 file path문제로 직접 고쳐어야 하는 상황이고, ant 로 배포시 해당 file의 쓰기 읽기 권한 문제로 문제가 발생한다. --["neocoin"]
          - 자 바뀌는 부분에 대해서 Page -> Object Mapping Code Generator 를 만들어내거나, 저 부분에 대해서는 텍스트 화일로 뺌 으로서 일종의 스크립트화 시키는 방법(컴파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화일로 따로 빼내는 방법 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Servlet 생명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서비스에서의 success Fleld 초기화가 안된 문제가 원인. 해결.
          * 도서관이 저번에 뭐 바꾼답시고 삽질중이라고 있다고 공지가 있었거든. 난 내부 DB 작업만 중단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UI부분이 약간 변경된듯 하다. 어이가 없어서.. My Page 눌러보면 공지 해놓았으니 참고--["neocoin"]
          * {{{~cpp DBConnectoinManager}}} 관련 의 사항 http://javaservice.net/~java/bbs/read.cgi?m=dbms&b=jdbc&c=r_p&n=1019574430&p=2&s=d#1019574430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6 matches
          * ok 완료. 문제는 내가 {{{~cpp command.CommandManager.getCommand()}}}에서 해당 패킷에서 {{{~cpp DeleteBuddy}}} 객체를 만든게 아니라 {{{~cpp InsertBuddy}}} 객체를 만들어 어서 였다. 금요일에 pair시 이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두었었거든, 한줄 바로 잡으니 잘 돌아 간다. 네 의도대로 인지, 테스트 해봐라 --상민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정했기에, Cmd 부분이 결정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정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면 진행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뭐.. 비디오 들고 과정 찍어보여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달기는 쉽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고, 클론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법. --석천''
          * 상규 도 login DB자료 처리 부분 완료.28일에 해논 것들이 도움이 된것 같다. 상규의 능력을 알수 있다. 으어 나보다 잘하잖아. T_T --상민
          * 상규와 DB query를 console에서 날리고 받아 출력해 는 간단한 프로그램 작성했다. 해놓고 보니 재미있다는 생각이 듬. 확장 시키면 간단한 클라이언트로 써먹을만 할것 같다.
         5월 5차 5/26~5/31 까지 재동군 합류 불가 결정 (전시회)
  • Randomwalk/조동영 . . . . 6 matches
          cout << "직사각형의 가로크기를 입력해세요(2 < X <= 40) :";
          cout << "직사각형의 세로크기를 입력해세요(2 <= Y < 20) :";
          cout << "바퀴벌레의 초기값 X를 입력해세요 :";
          cout << "바퀴벌레의 초기값 Y를 입력해세요 :";
          // 바퀴벌레가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해는 함수
         지금 코드를 보면 한번 움직일 때마다 모든 타일을 돌아다니면 0이 남아있는 지를 검사하는 시간낭비가 있구나. 이런 낭비를 없애기 위해 내가 1년전에 썼던 알고리즘을 하나 알려줄께. m*n의 공간에서 값이 0인 타일을 밟게되면 카운트를 +1해면 카운트의 값이 m*n이 되면 그 공간의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은 밟았다는 얘기가 되지. 한번 움직일 때마다 그 카운트 값을 검사하면 되겠지? 이해 안되면 나중에 물어보고. -[강희경]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6 matches
          ''그래서 PP나 XP의 과정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조해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조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정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StacksOfFlapjacks . . . . 6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어진다.
         스택을 정렬하는 과정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걱을 집어넣고 그 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스택은 팬 케이크가 등장하는 순서대로 스택에 들어있는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을 알려는 식으로 열거된다. 예를 들어 다음은 세 개의 팬 케이크 스택을 열거해놓은 것인데, 왼쪽 스택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는 지름이 8임을 알 수 있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정수로 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 StarCraft . . . . 6 matches
         그때 한 선배(오기정)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요기다 걸어세요...ㅡ,.ㅡ;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TestFirstProgramming . . . . 6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정도 디버깅될 정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정도 수행해게 된다.
         요새는 ["TestDrivenDevelopment"] 라고 한다. 단순히 Test 를 먼저 작성하는게 아닌, Test 도 개발인 것이다. TestDrivenDevelopment 는 제 2의 Refactoring 과도 같다고 생각. --["1002"]
         테스트를 작성하는 때와 Code 를 작성하는 때의 기가 길어질수록 힘들다. 기가 너무 길어졌다고 생각되면 다음을 명심하라.
         Test - Code 기가 길다고 생각되거나, 테스트 가능한 경우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은 경우, 접근 방법을 다르게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이 경우에도 ["MockObjects"] 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XP에서의 테스트는 자동화된 테스트, 즉 테스트가 코드화 된 것이다. 처음 바로 접근이 힘들다면 Mock Server / Mock Client 를 만들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 즉, 해당 상황에 대해 이미 내장되어 있는 값을 리턴해는 서버나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TestFirstProgramming 에서보단 ["AcceptanceTest"] 에 넣는게 더 맞을 듯 하긴 하다. XP 에서는 UnitTest 와 AcceptanceTest 둘 다 이용한다.)
  • ToastOS . . . . 6 matches
         음..우선 전에 플로피 1번 섹터에서 부트섹트를 읽어 들여 부트 로더를 만든다고 까지 얘기한 것 같다.그럼 커널로더는 무엇일까? 부트 로더가 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커널 로더가 한다. 우선 보호모드로들어가는 것과 커널을 실행가능한 상태로 재배치 시키는 일등을 한다. 왜 그런 일을 할까? 부트로더가512kb밖이 되지 않아 그런 일들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에 사진에서 보면 퍼런 글씨로 kernel loader라고나오는데 전에 CAU Operating System 어쩌구...가 먼저 나온다..다만 VMWARE를 쓰기때문에 그런 글씨가 안나온다. 여하튼 커널 로더가 가지는 의미는 우선 부트로더를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이 썼던 짜증나는 어셈을 이제 안써도 된다...ㅋㅋ 사실 어셈은 계속 써야 된다... 다만 이제 어쎔을 로 쓰지 않고 C에서 인라인 어쎔을 쓸것이다. 이제 Boland C 3.1 버전의 컴파일러로 커널로더와 커널을 제작하게 될 것이다. 그럼 위와 같은 것을 그냥 해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냥 해면 된다. 우선 컴파일할때 -S라는 옵션을 두어서 어셈블리 소스를 만들고 나서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소스의 extern들을 링크 시키고 그런 다음 EXE파일을 실행가능한 재배치상태로 만들고 나서 부트로더와 같이뒤집어 씌우면 된다.
         아차 나는 boland C 3.1버전을 쓰지만 gcc를 쓰는 사람은 MAKE PLAIN BINARY FILE이라는 PDF가 있을 것이다.찾아서 읽어보면 아 평평한 바이너리파일을 만드는 법을 배울것이다. 참고로 C에서 평평한 바이너리 파일을 만들기 위해 몇가지 의사항이 있다. 그 PDF파일에 적혀 있으니 읽어보도록...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정보좀 흘려세요~ ^^; --["혀뉘"]
  • UploadedFiles . . . . 6 matches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고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는 플러그인이다.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게 된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 의 ==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6 matches
         Server Cracking 관련 기록. 로 무식한 서버 관리자 NeoCoin 에 의한 진실의 고백 ;;
          * 분석 : 세팅 과정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전산센터 분들이 친절하다는 점과, 불행히 보안쪽에 지식이 부족하여 사실만을 알려실수 있다는 점
          * '''도움 신 동희씨 석천(["1002"]), 신경써신 용철이 형께 감사 드립니다. --NeoCoin'''
          그렇다면, 이 문제가 원인이 확실한것 같군요. 테스트상 port 를 바꾸자,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state 를 보여었거든요. --NeoCoin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6 matches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신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정에 대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정보를 메일로 보내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리눅스 계정의 시스템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서 출력되는 문장을 복사해서 관리자에게 보내면 된다.
          * SSH프로그램의 옵션으로 패스워드를 는 방법
         3. key comment 를 알아보기 쉽게 변경한다. 단순히 키의 석을 다는 것이므로 아무걸로 해도 무관하다.
          keyphrase 는 의해서 만들어야한다. 이는 private-key에 암호를 부여하는 기능으로 키파일이 악의적
          원한다면 개인용 저장소를 만들어는 것도 가능함.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6 matches
          * 도서관과 같이 2의 대여기간을 며, 1일당 100원의 연체료를 물린다. (연체료는 회비로 사용한다.)
          * 어떤 혜택이 있는지를 보여어 꼬심.
          * 날짜 : 이번 금요일, 다음 목요일, 다음 화요일, 2월 4-5일, 2월 11-12일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6 matches
         배경으로 사용될 색(RGB(255,0,255))이외에는 모두 검은색으로 만들어 었습니다.^^
         이제 우리 이쁜 인공뒤의 배경색을 검은색으로 바꾸어 줍시다.^^
         자자~ 틀린점 발견되면 즉시 수정해세요.^^
         프로그램을 컴파일해는 컴파일러도 아니요..
         버그를 잡아는 디버그도 아니다..
         이런거 말고 좌우로 자동으로 바꿔서 그려는 방법은 엄나;;;
  • django/ModifyingObject . . . . 6 matches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정한다. 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요 분기점을 보여고 있다.
  • 고한종 . . . . 6 matches
         >력 언어는 JavaScript 입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 할 때, 생계를 걱정하며 저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내 삶의 흐름을 내가 도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되기.
         - ~~[고한종/업적/WinAPI로 만든 학과점 포스기]~~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하지만 저는 형 싫어하지 않음요! 가끔 연구실 들려세요 보고 싶음. ~~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6 matches
         이런 일들은 로 문맥 정보나 단어 구간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어려움은 분리된 단어 처리를 위한 시스템 들에 내재되어 나타난다.
         이 시스템들은 로 특징 추출(feature extract) 타입이나 인식 단계 전 또는 후에 텍스트 라인을 분리하거나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스캔 중이나 필기에서 지속적인 이동으로 형태의 부정확한 정렬이 되는 것으로 발생하는 에러를 보완하기 위해 처음에 어진 필기 텍스트의 이미지는 비스듬하게 되어 있다.
         의할 점은 이 전처리 단계는 IAM 데이터베이스에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들이 두 번째 용지에 자를 사용하게 되었고 스캔을 하는 동안에도 공식을 통해 정렬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자 당 하위 항목의 수와 allograph HMMs의 수는 발견적으로(heuristically) 결정된다. 예를 들어 복수 작성자 시스템일 경우 allograph의 수가 어진 작성자의 수와 같음을 추정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우리가 훨씬 더 어려운 작성자에 독립적인 인식을 수행하는데 힘을 었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6 matches
         시간관리 요령을 배우기 위해 많은 학생이 커다란 강의실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강의실에 들어온 시간관리 전문가는 엉뚱하게도 커다란 항아리 하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먹만한 돌을 항아리 속에 하나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속에 동이 가득 차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 학생들은 어리둥절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이번엔 테이블 밑에서 모래머니를 꺼냈습니다. 모래를 항아리에 넣어 먹만한 돌과 자갈 사이의 빈틈을 채운 후에 물었습니다. “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이 요점이 아닙니다. 이 실험에서 우리에게 는 교훈은 ‘ 만약 당신이 큰 돌부터 먼저 넣지 않는다면 영원히 큰 돌을 항아리에 넣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덜덜덜 . . . . 6 matches
         공부중에 막히시거나 질문하실것은 저한테 문자나(^^;) 엠에센 으로 질문해세요
         아! 여기 위키에 남기시면 저 이외에 다른분도 답변해 실 수 있으니 좋겠네요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세요'''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3부터 여기에 내세용 ^^
         - 출석부는 선생님전용입니다 ㅋㅋ 엠에스엔 소빼고는 건들지 마욧!!! 교수님 출석부한번 건드려봐요 어떻게대나 ㅋ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6 matches
         || 시간 || 제 || 진행 ||
          * 목요일에 세미나 진행하시는 분들은 위에 제 올려세요. - [재혁]
          * 그렇지 01학번은 죽어나겠군.. , 그리고 나도 목요일날 도와기로 했는데.. - [선호]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정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비는 도와도록 할께. --[인수]
          * 재혁군은 예상 시간을 얼마나 잡고 있으려나. 객체지향쪽에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으니 게획된 시간을 알려렴. -[창섭]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6 matches
         그들은 전원이 5명 중 누군가 한 명에게서 돈을 빌리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에게 돈을 빌려고 있으며, 같은 상대에게서 빌린 동시에 빌려준 경우는 없다고 한다.
          * E는 A에게 빌려지 않았다.
          * C는 D에게 빌려었다.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의 전제 조건이 어져 있다.
         '''아래와 같은 15개의 정보가 어졌을 때,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12.블루 매스터(Blue Master)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맥를 마신다.
  • 문서구조조정 . . . . 6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구조조정이 필요한 때이다.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장 등의 글들을 요약 & 정리 해줌으로서 해당 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정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구나 접근하고 고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 문제풀이 . . . . 6 matches
          * 처음 최하는 모임이라 진행이 미숙하네요;;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유호, 김동경, 조빵, 신기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었습니다.
          * 매 목욜에 지난 문제의 알려진 풀이와 금의 문제가 나갑니다.
  • 복날 . . . . 6 matches
          * 소록 새로고침
          1. 한달에 두번 격로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고칠 부분을 알려세요. 강의실 빌렸습니다. 고칠 점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오늘(월)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Leonardong]
          * 소록 새로고침
         다시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많이 참여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적어세요.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6 matches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정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정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정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 농담은 아닙니다.) --[1002]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정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빵페이지 . . . . 6 matches
         == 제 ==
          * 팀원 : 유영, 오승균, 황일정, 권정욱, 문보창
          * 다음 모임은 다음 월요일(6월 7일) 5시 반 7피 입니다~!
         정욱이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 매 월요일마다 모이는건가요? 이런... 곤란한디 ㅠ_ㅠ;; - [Westside]
          오옷. 학평이다 -_- 곤란한게 어딨어!ㅎㅎ -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6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정말 오래 간만이었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 가끔 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정하거나 합리화(정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1/GGT . . . . 6 matches
          * 선생님이 잘못한 점도 부담없이 말해세요.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일입니다.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6 matches
         그리고 새싹 선생님 열정적으로 가르쳐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다른 것과 같이 쓰일때 (?) i++는 식의 실행이 끝난 후 나중에 1을 더해는것
         ++i는 전에 1을 더해고 실행하는것.
         i++은 일딴 보여는건 i값이지만 , 사실은 그 값에 1이 저장된형태.
         그리고 = 의 의사항
         따라서 어진 식의값은 6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6 matches
          * Call-By-Value의 정의를 가르켜었습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다음 공지 ==
          - 담 휴강.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6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정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정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6 matches
         그래서 일단 C에서 자 사용되는 자료형과 변수 선언& 초기화 방법 그리고 기본적인 연산자 순으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차에 일정조정에 실패하여 2,3차를 일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정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6 matches
          * 수업시간: 매 목 19:00~21:00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feedback은 최대한 성의있게 써세요.
          * 반드시 ZeroWiki에 작성해세요.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허용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정리해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2/탈락 . . . . 6 matches
         수강생 : 12 이겨레, 12 김도현, 12김희
          * 변수, 데이타 타입, 반복문, 조건문 등을 가르침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쳐고 직접 그 문법을 사용하여 사용법이 익숙해지게 끔 하였다.
          * 1회차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 예제를 어 풀게하였고, 이번차에서는 스위치문의 문법과 사용하는 이유, 배열과 배열을 쓰면 편한 점 등을 설명해고 예시문제를 었다.
          * 강사님 컨텐츠 내용을 조금 더 채워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가르쳤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요. - [김준석]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6 matches
         ||이영|| ㅇ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ex)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6 matches
         ||이영|| o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ex)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6 matches
         중첩된 if문과 관련해서 한 가지 의해야 할 점은 중첩된 if문 다음에 오는 else절이 어느 if문과 짝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숙제를 했으면 ebellus@gmail.com으로 소스를 보내세요~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정이형이 그 것을 알려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정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6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할 겁니다. .[EightQueenProblem] 뿐만 아니라 여러 문제분류에서 모든 문제들 페이지 처럼 작성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생각도 했습니다. [LittleAOI]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방식을 취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이르지 만요.. (제 반은 일일 후에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조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제 말도 그거에요 ㅋ 링크 걸자는 거에요.. 그런데, 개인위키에 적는건 더 분산 아닌가요? 우리가 프로젝트 진행할 때 프로젝트 한 페이지에 여러 링크, 내용을 적잖아요? 새싹스터디2006/날아라병아리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그 페이지 안에,우리가 풀었던 문제를 링크거는건 어떨까요?, 뭐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번처럼 새싹스터디 단체로 숙제를 내 게 될 때는 달라지겠지만요.. -- [허아영]
  • 새싹스터디2007 . . . . 6 matches
          * 각 팀원들을 적어세요.
          * 팀원: 이호(07) 진기(07)
          * 팀원: (07) 최창원(07) 조영선(07) 한도용(07) 정현준(07) 장은하(07) 최재용(07)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서지혜(07) 박현(07) 김미정(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6 matches
          * Total lines of code: 760(스압 의)
          printf("<<중대생 rpg ver1.0 made by 신기호>>\n<<버그가 발생할 시 바로 알려세요.>>\n");
          strcpy(storage[1].tooltip,"40년 과잠.");
          COLLOSEUM[5][3].setInfo("이무기의 청룡의 여의",5400,5400,5400,406,0,860,652,0,30,526);
          COLLOSEUM[7][1].setInfo("전설의 청룡의 여의",9700,9700,9700,600,0,1650,1300,0,30,0);
          storage[1].setInfo("컴공 과잠(방어구)",0,2,5,"40년 기념 과잠.",320);
  • 오페라의유령 . . . . 6 matches
         웨버아저씨에게 상상력을 선사해준 소설이란? 원작에 상관없이 자신스타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웨버아저씨여서 (그래봤자 본건 하나뿐이지만; 한편은 대본읽음). 개인적인 결론은 해당 소설로부터 자신의 제의식을 뽑아낸 웨버아저씨 멋져요 이긴 하지만, 이 소설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Phantom of the opera 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에. (소설의 구성 등을 떠나서, Phantom 이라는 캐릭터를 볼때)
         뮤지컬의 이미지때문인지 (한번도 안본 뮤지컬에 대해 이미지를 떠올리는것도 우스운 일이다. OST와 Sarah 의 뮤직비디오는 많이 보긴 했지만) 크리스틴을 볼때마다 사라아머니의 젊었을때의 사진을 떠올렸고, Phantom 이 등장할때엔 그 Main Theme (Phantom 의 그 멋진 웃음소리와도 같게 들리는...) 를 떠올렸다.
         만일 이 제로 파트리크쥐스킨트가 썼다면 아마 후각에의 집착이였던 '향수' 에 이은 청각에의 집착과 같은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웨버 아저씨; 사라 아머니 전 남편)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조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암튼 Phantom of the opera 에서 가장 멋진 목소리는 Phantom 이라 생각. 그리고 당근 Sarah 아머니; Phantom 이라는 캐릭터 이미지가 맘에 들어서. 그리고 노래도.
  • 위대한게츠비 . . . . 6 matches
         이책은 정말 빌려놓고.. 오래동안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
         그리고 이책의 시점이 좀 특이하다.. 인공의 변에 있는
         어떤 인물이 인공과의 있었던 일들이나 인공에 대한 느낌등을 쓰는 형식이다.
         솔직히 이책을 그냥 딱 다읽고 나서 느낀점은 이책의 여인공이라고 할수
  • 위키기본css단장 . . . . 6 matches
         자신이 원하는 css가 있다면 추가해 시고 맘에 드시는 css투표란의 숫자를 올려세요
         스킨을 직접 제작하셔서 올려셔도 됩니다
         || Upload:easyread.css || 1|| 읽기 쉬운 것에 안점, 개인차 존재 ||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정해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위키설명회 . . . . 6 matches
          * 도우미 : AnswerMe 적어세요.
          * 표 만들기 - 안 가르쳐고 직접 찾게 함
          * ZeroPage 의 전체 페이지의 숫자(SystemPages) 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누적되었는가 실감하고, 몇가지 항해 지도를 어서 차후 항해를 해보는 동기를 만들어 본다.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정 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지금 사용자들도 모를? 페이지의 암묵적, 명시적 규칙에 대하여 서핑을 통해 찾기를 해본다. 보물 찾기하듯 상품을 는것도 좋을것 같다. (연필, 지우개 등 :) )
          * AnswerMe 이미 종료되었지만, 설명회를 풍족하게 만들어줄 아이디어를 더 적어 세요.
  • 이승한/PHP . . . . 6 matches
         == 의 키워드 ==
         $dbconn = mysql_connect("<소>", "<접근이름>", "<암호>");
          * REMOTE_ADDR: 접속한 컴의 IP
          * ord() // 어진 문자의 ascii코드값
          * chr() // 어진 ascii 값의 해당 문자
          * 석 스타일 : C와 비슷하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6 matches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구조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2005년 7월 4일 시작(말마다) : Socket Programming
         2005년 7월 30일 시작(말마다) : TCP/IP SOCKET PROGRAMMING(Bible)
         23 (토) - Compilers(정말... 정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서 반정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유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22 (금) - Compilers, C++(은닉성, 추상성, 상속성, 생성자, 파괴자 등등등등등) -> 다음 금요일까지 복습까지 완료하자.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안다고 가정하고 C++를 가르쳐 는 책을 보기 시작.), 기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지 완벽하게 정리.
  • 전시회 . . . . 6 matches
         6일 수요일 오전에 같이 갈 수 있으신분 말해세요 - [임민수]
          @@@ 6일날 가는거... 파토가 나 부렀어요... 그래서 나도 목요일날 갔음 하는데... 언제 갈껀지 연락 좀 세요... 글구
          * 체계적인 학회 활동에 불끈 자극이 되어었다.(우리도 열심히 합시다.)
          * 설명해는 오퍼레이터가 프로그램을 잘 모른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좀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았을 듯 하다.
          이름 자체가 fast인 만큼. 다른 프로그램보다 빠르다는 것을 비교해서 보여면 좋겠죠 --[강희경]
          * 전시회가 단순히 설명해고 듣고 해보는 일반적인 방식이였다. 좀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윤성만]
  • 정모/2004.5.7 . . . . 6 matches
         - JSP스터디 : 교재 정하여 다다음부터 시작하기로 함
         - 서버 관리 : 다음 종료
          초록의견 - 프로젝트 참여자끼리 모임을 자 갖아야겠다
          - 위키를 자 사용하자 (관심 부족)
          - 설명양이 너무 많고, 작년같은 경우 지루 했다는 의견이 있어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고,
          설명을 볼수 있는 곳을 알려고 실습과제를 내 준다.
  • 정모/2004.7.12 . . . . 6 matches
          *날짜: 격 월요일(다음 정모는 7/26)
          *조를 나누어 매 세미나를 하도록 함.
          *매 월요일 1시 30분에 시작(정모가 있는 날은 세미나 후 정모)
          *조 구성(일단 2 동안 세미나를 할 6조를 구성)
          *
          각 조가 원하는 제를 하던지 요청을 받아서 하던지.
  • 정모/2005.1.17 . . . . 6 matches
         다음 정모는 정확히 2후인 [정모/2005.1.31] 입니다.
         || 김수진, 유영, 문보창, 오승균 ||
         ZP는 CS분야만 다뤄야 할까요?? CS이외의 분야를 프로젝트 제로 삼는것은 어떨까요?? 할 수 있다면 어떤 제가 있을까요?? - [이승한]
          * 이번 말까지 기본 형태를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기록되지 않은 부분은 추가해 세요. - [이승한]
  • 정모/2006.1.12 . . . . 6 matches
         = 프로젝트 보여기 =
         보여기 준비해 세요. 프로젝트 사용 할겁니다^^
         그리고 그 외 보여실 수 있는 스터디 팀은 준비해 셔도 됩니다.
         (단, 단순히 study라서 보여실 수 없는 팀은 제외합니다.-> 진도 설명 )
  • 정모/2011.8.1 . . . . 6 matches
          * 자 : 박성현
          * 제 : 구글로 영작하기!
          * 다음 자 : 김수경
          * 엠티비 내세염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정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정모/2012.2.10 . . . . 6 matches
          * 다음자 : [정종록] 학우
          * 2월 마지막?
         == 다음 정모공지 ==
          * 다음 정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조교님들이 빨리 치워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강조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신다네요. -[김태진]
  • 정모/2012.2.17 . . . . 6 matches
          * 다음자 : [강성현] 이었나?
          * 바탕화면을 바꾸지 말아세요.
          *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경우 본체에 손대지말고 ZeroPage학회실, 혹은 PC실 건의게시판에 문의세요.
          * 프린터의 과다사용은 금물!! 종이가 끼지 않게 새 종이만 사용해세요.
         == 다음 정모공지 ==
          * 다음도 6시에 정모합니다. 많이들 오세요-
  • 정모/2012.7.11 . . . . 6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서영], [정진경], [이진규],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 다음 자 - [김민재]
          * 이후 매 수요일 오후 5시에 정모
          - 첫차에는 문서 작성, 삭제 등을 목표로 삼아서 hibernate 등을 이용할 예정.
          * 작은자바이야기 - 매 진행을 할 때 어떤 코드를 기준으로 진행을 할지 고려해 봐야 함.
          -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DOM 등 이름만 듣고 개념을 모르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론 시간에 자세히 다루어 어서 속이 시원하다.
  • 정모/2012.8.8 . . . . 6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 [정진경], [김민재], [김태진]
          * 안 궁금하면 선물안.....
          * 11시반 청량리역(기차역)에서 모입니다. 적당히 KFC변이라 예상되지만 오면 회장/부회장에게 연락세요.
          * 다음(수목금?)쯤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ACM_ICPC - 화/목 1시반~ // 대회나갈 사람을 위로 공부하고자 합니다.
  • 정모/2013.1.29 . . . . 6 matches
          * 다음 자 : [김윤환]
         == 다음 정모 공지 ==
          * 다음 정모(2/5)는 쉬는 것으로 결정.
          * 의견1: 뭔가 권한같은 것을 부여해서 회원이냐 아니냐에 대한 차이점을 는 요소가 들어가야한다.
          * 의견1: 단체로 강의하는 방식은 맨투맨방식의 강의가 는 장점을 위축시킨다.
          * c++ 11 사세요. 라는 이야기. ->가격은 28.8만원 -> 회계상황보고 결정.
  • 정모/2013.3.4 . . . . 6 matches
          * 다음 자 : [이병윤] 학우
         == 다음 정모 공지 ==
          * 다음 정모는 신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이번+ 다음 요 일정 ===
  • 정모/2013.4.8 . . . . 6 matches
          * 다음자 : [장혁재]
          * 지피 도서 참 많은데 다들 안써요 많이좀 써세요.
          * 시험 끝나는 말에 갈려고 함.
          * 한 쉬기로 했습니다.
          * 한
  • 정모/2013.7.15 . . . . 6 matches
          * 다음 자 : [원준연] 회원.
         = 요 내용 =
          * 링크를 참고해세요. - [김민재]
          * 활동 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하여, 활동 보고 및 동아리 소개 기회가 어집니다.
          * 원래 이번 금(19일), 토(20일) 예정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고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로 일정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 조윤희 . . . . 6 matches
         소: 서울시 강북구 수유2동 269-38
         목표: 우정복!
          * 재민이형 따라하기인가?ㅡㅡ;우정복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 므흣.... *^^* 우정복은 나의꿈- 뽀하하핫... - [조윤희]
          * 우정복하면.. C 프로그래밍의 우여왕이 되는건가?? - [노수민]
  • 지금그때2003 . . . . 6 matches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현 구자겸 김신애 심영 황재선 강석우 정정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컨셉인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을 더 잘 드러내고, 전달력이 좋은 제목을 제시해 세요. 제가 3분 고민하고 지은거라서 ;; --NeoCoin
          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정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도우미를 해실 분 많이 자원해 세요.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 것 입니다. --NeoCoin
  • 지금그때2004 . . . . 6 matches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후기 에서 후기를 기록해 세요.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정도 준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연기해서 다음 화요일인가요? 일일이라서 저는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건지요? --NeoCoin
         Berkeley Visionaries Prognosticate About the Future http://netshow01.eecs.berkeley.edu/CS-day-004/Berkeley_Visionaries.wmv 이걸 보면 대충 감이 올겁니다. 이 동영상의 경우 뛰어난 패널진에 비해 진행자가 그리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질문의 힘]이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04학번 눈높이의 질문에 대한 고학번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04학번이 전혀 생각 못하는 질문을 대신 물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객과 요구사항을 뽑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로, 나중에 그들이 원할만한 것)을 이야기해야 하니까요 -- 또 종종 그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6 matches
         = 메일 소 셀렉터 =
         특정 text안에서 메일 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기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하여 text로 저장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구현
          * 메일 소 인식
         문자열을 하나 입력 받고 그것이 메일 소 형식에 맞는지 여부를 알려줌
         ||김정현|| java || [토이/메일소셀렉터/김정현] || 첫번째단계||
         [토이/메일소셀렉터/김남훈]
  • 튜터링/2013/Assembly . . . . 6 matches
         == 1차 ==
          * 이 과목에서 가장 로 다루는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와 현재 어떤 곳에 사용되는지, 특징은 무엇이며 장단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2차 ==
         == 3차 ==
         == 4차 ==
         == 5차 ==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6 matches
          cout << "x의 값을 입력해세요.>>";
         1. 먼저 헤더 파일에 .h를 붙여 시고요.
         2. strcpy를 썼으면 #include <string.h> 헤더파일도 써셔야 할듯.
         3. 또한 register int i 이건 맨처음 한번만 선언해시고 나머지 i에서는 그냥 i만 써셔야 할듯 해요. 반복 선언은 좀 무리일듯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남도연]
         그리고 제가 사용한 컴파일러(비얼 .NET) 은 저에게 말하면 미소녀는 무료, 일반인은 밥 한끼, 미소년은 무한끼에 FTP나 HTTP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5 matches
         * 일일에 한번 모임을 갖는다.
         || 4.|| 시험!이번는 쉽니다- || 자체복습 ||. ||
          * 책을 못구해서 다음에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도서관에 3권있는건 지금 다 대출 중이래. - [최경현]
          * 1~3장 단원명좀 알려라. 다음까지 C++기초 프로그래밍 책을 못구할꺼같아. 다른책으로라도 공부해서 와야겠다 ... ㅋ - [최경현]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5 matches
         1. 프로젝트의 정기모임(이하 모임이라 칭함)은 매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 0차(10.07.07) =
         = 1차(10.07.11) =
         = 2차(10.07.15) 3시 모임! =
         = ? 차(10.08.22) 3시 모임! =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5 matches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정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정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문제에 대해 역시 B 번을 진행하던 스타일대로 Structured 로 진행했는데, 초반에 너무 코드위로 각 변수들을 뽑아내려고 접근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를 두고 페이퍼 프로그래밍을 했어도. 바늘들에 대해서 OO 로 접근했으면 좀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미리 예제문제로 제시된 5문제중 어려웠었던 뒤의 3문제들을 각자 풀어보고 훈련했었다면 실전에서도 더 여유있고 의식적인 작업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리고, 초반에 바로 TDD 로 나가는 것보다, 문제에 대한 여러 접근방법을 둔 뒤, 하나를 고르고 그에 대해 TDD 로 나가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 (TDD를 바로 문제 Approach 기법으로 적용하는것 보단, 해당 문제 접근방법에 대해 빨리 필요한 변수들을 발견해나가고, 명확하게 해는데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으로, 2만에 만난 팀의 전략을 쓴다니, 약간 사기죠 ^^; --["neocoin"]
  • 2ndPCinCAUCSE/ProblemC . . . . 5 matches
         유치원에 N명의 아이들이 있다.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선생님은 1번부터 N번까지 번호가 적혀있는 번호표를 아이들의 가슴에 붙여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목적지까지 번호순서대로 일렬로 서서 걸어가도록 하였다. 이동 도중에 보니 아이들의 번호순서가 바뀌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다시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세우기 위해서 아이들의 위치를 옮기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위치를 옮기는 아이들의 수를 최소로 하려고 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정수로 이뤄진 순열이 어진다. 순열에서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정수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5 matches
          * 저번에는 다들 바쁜지라 못 했구려.. 요번는 언제 할지 미리 정해놓자 수욜이 어떨지?? - 민수
          * ChatMain? : 채팅의 인터페이스를 관리하는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에서 대부분의 GUI를 관리하고, 채팅메세지보여준다. 또한 채팅에 접속한 사람들의 ID를 보여준다.
          * ReceiveMessage? : 서버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를 받아서 ChatMain? 클래스의 메시지 출력 화면에 보여는 역할을 한다.
          * UserList? : ChatMain? 클래스의 사용자 List에 접속한 사용자 ID를 보여는 기능을 한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5 matches
         좋은것 같아서 펴왔습니다. 제 멋대로 시차에 따른 석을 달아 보겠음다. -HS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조 최적화) 에
          * 최근에는 rasterinzing (transform, lighiting 이 끝나고 난후 화면 사선에 맞추어서 찍어는 부분.. 일꺼에여)이외에 trasform과 lighiting도 가속기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3rdPCinCAUCSE . . . . 5 matches
         경시 의사항:
         - 소스파일의 이름은 문제에 어진다. (예: clock.{c|cpp} )
         -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경시 시작 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히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세요~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어진 듯 하다.
  • 3rdPCinCAUCSE/ProblemC . . . . 5 matches
         우리에게 어진 것은 양팔 저울이다. 한 쌍의 구슬을 골라서 양팔 저울의 양쪽에 하나씩 올려 보면 어느 쪽이 무거운 가를 알 수 있다. 이렇게 M개의 쌍을 골라서 각각 양팔 저울에 올려서 어느 것이 무거운 가를 모두 알아냈다. 이 결과를 이용하여 무게가 중간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구슬들은 먼저 제외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구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어지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 AcceleratedC++ . . . . 5 matches
          || '''챕터''' || 제 || '''2005년 진행''' ||
          || ["AcceleratedC++/Chapter0"] || Getting started || 1차 ||
          || ["AcceleratedC++/Chapter3"] || Working with batches of data || 2차 ||
          || ["AcceleratedC++/Chapter6"] || Using library algorithms || 3차 ||
          || ["AcceleratedC++/Chapter8"] || Writing generic functions || 4차 ||
  • AcceleratedC++/Chapter14 . . . . 5 matches
         이장의 내용은 상당히 추상적이기 때문에 상당히 의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 // 참조형으로 동작하는 Handle인경우. 카운터의 소를 대상객체의 카운터의 소로 초기화,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refptr도 동적할당된 객체이므로 메모리에서 해제해는 코드가 필요하다.
         '''호출 객체의 변화가 같은 요소를 가리키는 핸들들에게 영향을 지않기를 바라는 regrade 함수'''
  • AcceleratedC++/Chapter7 . . . . 5 matches
         기존에 이용한 vector, list는 모두 push_back, insert를 이용해서 요소를 넣어었을 때,
         // 기본적으로 split 함수를 이용하여서 단어를 tokenize 한다. 만약 인자로 find_url을 게되면 url이 나타난 위치를 기록한다.
          '''''의) STL을 이용하면서 많이 범하는 실수: > > (0) >>(X) 컴파일러는 >>에 대해서 operator>>()를 기대한다.'''''
          문법과 어진 단어를 이용하여서 간단한 문장조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제시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map<class T>.find(K) : 어진 키를 갖는 요소를 찾고, 있다면 그 요소를 가리키는 반복자를 리턴한다. 없다면 map<class T>.end()를 리턴한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5 matches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정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정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유소에 대한 정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 김상섭 || C++ || 2일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조건에 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유소에 무조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Bigtable/DataModel . . . . 5 matches
          1. SSTABLE은 block의 집합이며 block들의 소와 오프셋으로 구성되어있다.
         SSTABLE은 하나의 memtable과 block의 시작소와 오프셋들로 이루어져있다.
          1. 블록의 인덱스와 실제 파일의 소를
          1. SSTABLE의 소와 오프셋으로 블록들이 구분된다.
          1. 카탈로그의 소는 Locker에 등록되어있다. (client의 접근을 위해 Locker에 등록)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5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정]을 할 것입니다.
          * 강의제 : {{{~cpp The Little Man Computer}}}, 프로그래밍 개론
          * Recursion 과 Iteration 에 대한 학습과 이해. (DeleteMe '학습'을 먼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학습할 제로는.. Factorial 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 강의제 : [EmbeddedSystem] 에 대한 초간단 설명.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5 matches
         이렇게 짜면 망한다는 사실을 보여려고..(뭐냐! 원래는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짜다보니~ ~_~) 짜버렸다.ㅎ
          cout << "책의 이름을 입력해세요>>";
          cout << "책의 저자를 입력해세요>>";
          cout << "책의 ISBN을 입력해세요>>";
          cout << "검색어를 입력해 세요.\n>>";
  • CNight2011/김태진 . . . . 5 matches
         int *a;라고 했다가 printf("%d",a);라고 했을때는 a의 소값이 출력된다는거도 다시 배웠구요.
         2010년 경진대회 문제로 Dynamic, Back Tracking에 대해서 설명해었어요.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가능성을 따져보는건데요, 어느 시점에서 그 길이 답이되는 길일 가능성이 없어지면 그 경우의 수는 제외한다는 거죠.
         Linked List에 대해서 배웠어요. 형누나들이 돌아가면서 설명해셨는데요.
         순의형과 종하형이 개념적인걸 설명해셨고(왜 배열말고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쓰느냐! 배열을 쓰면 중간에 있는 값을 삭제하거나 삽입하기 너무 어려워지기때문!) 지원누나가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셨어요.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5 matches
          그리고 [CarmichaelNumbers]가 뭔지 몰라서..인터넷에서 뒤져본 결과 최소 3개 이상의 소수의 곱이었던 관계로 그 부분도 추가해 었다.
          아가씨가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숫자가 나머지로 나오도록 해었다. 다행히 어진 숫자의 범위가 크지않아 예쁜 숫자들의 범위에서 끝났다고나 할까..
          대신 연산이 느려지긴 했겠지만 뭐.. 범위가 작은 관계로 입력하면 바로바로 나와는 쎈쓰~! 그래서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다.
          printf("숫자를 입력해 세요.\n");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5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대해서 지켜기 바람. 그리고 영문제목띄어쓰기에 대해서는 FrontPage 가장 윗 문단 참조바람 --석천
         우선순위 할당은 가벼운 문제는 아니다. 이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으로 간된다.[[BR]]
         그리고 덜 치명적 중요한 태스크는 낮은 우선순위가 어질 것이다. [[BR]]
          * 얼마나 자 TASK가 수행되어 지느냐에 따라 할당되는 우선순위
          * 간단히 자 실행되는 TASK가 높은 우선 순위를 갖는다는 말....
  • CodeYourself . . . . 5 matches
         제가 한영어 하는지라 페이지 이름이 쌩뚱맞을수도 있습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시면 [페이지이름바꾸기] 해세요.
          - Programing 이 아니고 Programming 임. 게다가 ~ing 보다는 동사 원형을 쓰는게 맞는 표현이라 생각됨. 제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로군..-_-;; - [임인택]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5 matches
         === 의사항 ===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기본 소켓의 HELLO WORLD 만 고 받을 줄 알고 HTTP BNF 만 어진다면 1~3시간 이내로도 해결할 수 잇는 단순한 형태의 프로그램입니다.
         데블스 캠프에서 만들어도 좋겠네요. 충분히 흥미잇는 제가 될 듯합니다. 채팅 서버도 좋겠지만...
  • CppStudy_2002_2/객체와클래스 . . . . 5 matches
         DeleteMe) 누구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소스들처럼 page name 을 바꿔는것이 좋을듯. --["1002"]
          cout << "제대로 된 동전이나 지폐를 넣어 세요!\n";
          cout << "다시 선택 해세요\n";
          cout << "체울 양을 입력해세요 >> ";
          cout << "다시 선택 해세요\n";
  • CppStudy_2002_2/슈퍼마켓 . . . . 5 matches
         3. 산 물건 목록 보여
          사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세요 >>
         3. 산 물건 목록 보여기 선택시...
          취소하실 물건의 번호를 입력해 세요 >>
          취소하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세요 >>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EDO 와 RDD 는 이 1차 원리인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캡슐화하라"와 그들의 명확한 룰들에 따라 적용될때 다른 방법들로 만나서, 다른 디자인 패턴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예를 들면, RDD는 Mediator, Command, TemplateMethod, ChainOfResponsibility (로 behavior), EDD 는 Observer, Composite, ChainOfResposibility(로 structure) 를 생성해낼것이다.
         우리의 제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원리는 디자인 패턴의 조직으로 통찰력을 는가?
  • ExtremeProgramming . . . . 5 matches
         === 전체 기 ===
         === XP 의 요 개념들 ===
          * SpikeSolution: 어진 문제에 대한 구현의 난이도를 예측하기 위한 작은 실험 프로그래밍.
          * http://www.martinfowler.com/articles/newMethodology.html#N1BE - 또다른 '방법론' 이라 불리는 것들. 로 agile 관련 이야기들.
         DeleteMe) 질문에 대해서는 ["Metaphor"] 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실때는 실명으로 로그인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203.244.197.254 님 에게 답하기엔 좀 이상하자나요~) --["1002"]
  • FromDuskTillDawn . . . . 5 matches
         블라디미르는 새하얀 피부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나이는 600살이나 되지만, 뱀파이어인 블라디미르에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 블라디미르는 뱀파이어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별 다른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항상 야간 근무를 맡는 의사로 일하고 있는데, 훌륭하게 의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야간 근무를 도맡아 하다 보니 동료들하고도 매우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그는 파티장에서 맛을 보는 것만으로도 혈액형을 알마맞히는 쇼를 보여곤 한다. 블라디미르는 여행을 하고 싶은데, 뱀파이어이다 보니 세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만 한다.
         두 도시가 어졌을 때 최단 경로를 찾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블라디미르가 최소한의 피만 챙겨서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자. 피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그 피 가지고 뭘 하실 건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도시의 개수는 최대 100개며, 열차 노선(서로 다른 출발 시각 포함)은 1,000개를 넘지 않는다. 여행 시간이 한 시간 미만이거나 24시간 이상인 노선은 없지만, 블라디미르가 탈 수 있는 노선은 어진 시간 내에서만 12시간 이내로 여행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모든 도시 이름은 최대 32글자로 어진다. 마지막 줄에는 두 개의 도시 이름이 입력되는데, 첫번째 도시 이름은 출발지 이름, 두번째 도시 이름은 도착지 이름이다.
  • Gnutella-MoreFree . . . . 5 matches
         아래의 글은 가볍게 읽어 시길....
         == 인장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P2P란 ==
          Note 2 : IP 소는 IPv4 형식으로 쓰인다.
         || pong || Ping을 받으면 소와 기타 정보를 포함해 응답한다.Port / IP_Address / Num Of Files Shared / Num of KB Shared** IP_Address - Big endian||
         void CGnuDownloadShell::Start() 로 다운로드가 시작이 되고 실제적인 다운로드는 CGnuDownload에서 이루어지면 쉘에서는 Timer()에서 CheckCompletion()로 완료 되었는 지 확인을 하게 되고 AttachChunk2Chunk 와 AttachChunk2Partial로 부분부분 완료된 Chunk들을 결합해 는 역활을 하게 된다.
  • Gof/Facade . . . . 5 matches
         예를 들기 위해, 어플리케이션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을 제공해는 프로그래밍 환경이 있다고 하자. 이 서브시스템은 컴파일러를 구현하는 Scanner, Parser, ProgramNode, BytecodeStream, 그리고 ProgramNodeBuilder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다. 몇몇 특수화된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클래스들을 직접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파일러 시스템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들은 일반적으로 구문분석(Parsing)이나 코드 변환 (Code generation) 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그들은 단지 약간의 코드를 컴파일하기 원할뿐이지 다른 강력한 기능을 알 필요가 없다.) 그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의 강력하지만 저급레벨인 인터페이스는 단지 그들의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대해 null-operation으로서 구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단지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대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는 operation을 가지고 이러한 요청을 구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지 그렇지 않던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가상 메모리 framework는 Domain을 facade로서 가진다. Domain은 address space를 나타낸다. Domain은 virtual addresses 와 메모리 객체, 화일, 저장소의 offset에 매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Domain의 main operation은 특정 소에 대해 메모리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너가 page fault를 다루는 기능을 제공한다.
         앞의 다이어그램이 보여듯, 가상 메모리 서브시스템은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은 컴포넌트를 이용한다.
          RepairFault 명령은 page fault 인터럽트가 일어날때 호출된다. Domain은 fault 를 야기시킨 소의 메모리객체를 찾은뒤 RepairFault에 메모리객체과 관계된 캐쉬를 위임한다. Domain들은 컴포넌트를 교체함으로서 커스터마이즈될 수 있다.
  • HelpOnPageCreation . . . . 5 matches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위키에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법으로는 먼저 원하는 페이지로 가서 편집을 해서, {{{FoobarPageName}}}이나 , {{{[[어쩌고페이지]]}}}식으로 위키링크를 본문에 집어넣고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롭게 갱신된 페이지에 새로운 링크가 생기게 되는데, {{{FoobarPageName}}} 혹은 {{{[[어쩌고페이지]]}}}라는 위키링크가 새로운 페이지를 가리키게 됩니다. 새로운 페이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진 위키링크는 색상이나 모양이 약간 다른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것이냐는 대화 메시지 혹은 비슷한 이름을 가진 페이지 목록을 보여게 되며, 원한다면 새롭게 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다음의 변수들은 페이지가 최초 저장될 때에 자동으로 적당한 값으로 대치됩니다. 이 변수들은 미리보기할 때는 있는 그대로 나오며, 템플릿 페이지인 경우에는 변수가 대치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저장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세요.
         || @''''''PAGE@ || 페이지 이름 (템플릿 페이지에 로 유용하게 사용됨) ||
         || @''''''MAILTO@ || 사용자 메일 소 ||
         이러한 변수를 집어넣어 편집하게 되면 그 저장되는 시점에서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대치된다는 사실에 유의해 세요.
  • HowManyZerosAndDigits . . . . 5 matches
         이 문제는 어진 수 체계의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찾는 것이다. b진수 체계는 0 ~ b-1 범위의 숫자를 갖게 된다.
         입력에 대해서 어진 진수 체계에서 팩토리얼 수의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를 한 줄씩 출력한다. 두 숫자 사이에는 공백으로 구분한다. 0의 개수와 숫자의 개수가 2^31-1보다 크지는 못할 것이다.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정) ||
         그리고 문제를 설명하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지가 않네요. 문장을 조금 다듬어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인택]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5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조언을 해 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네, 제가 TDD의 의미를 확실히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TDD책의 앞부분만 읽어 보았는데, 계속해서 더 읽어야 나가야겠다는 다짐이 드네요. 관심 가져셔서 고맙습니다 ㅋ -[문원명]
          throw new IndexOutOfBoundsException("pos값은 1이상을 넣어세요.");
         해당 루틴이 지날때 마다 result 값에 10과 1을 더해는 방식으로 바꿈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5 matches
          * 스터디 시간 : 매 '''화요일 3시, 금요일 5시'''.
          * 목차를 보고 매 적당한 분량으로 챕터를 묶어 그 공부할 부분을 정한다.
          * 그 공부할 부분은 모두 같이 공부한다.
          * 네임스페이스 생성시 {}를 해어야 하는이유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5 matches
          See Also ["Java/NestingClass"] 정진균 군이 수고해 셨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하고 읽어 보세요. --NeoCoin
          '''''이거부터는 각자 하지 말고 같이 하라고 했는데요....''''' ["JavaStudyInVacation/과제"]를 잘 읽고 하세요. 아무래도 내일 다 끝내는건 무리가 있는듯 하군요. 다음에는 제가 계속 학교에 있습니다. 다음에도 계속하겠습니다. 이번처럼 계속 참여해세요. --["상규"]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5 matches
         "정인상교수님은 소프트웨어공학과 객체지향설계를 가르쳐셨고
         정말 열정적이셨고 아 훌륭하게 가르켜 셨습니다."
         "그래 그럼 자네 MAC이랑 IP소 있는거 알지. 왜 MAC이랑 IP소가 있어"
  • LUA_2 . . . . 5 matches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 이외에 추가로 석처리 하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예제에서 '--' 를 하고 코드를 설명했는데 '--' 가 석을 시작하는 코드입니다. 한 줄 이상의 석 처리는 "--[[" 와 "--]]"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 나는
         석 --]]
  • MFCStudy_2001 . . . . 5 matches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이끌어고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정말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BR]]
         [창섭]:마지막으로 힘써신 상민이 형, 석천이 형 고마워요~ ^^[[BR]]
         [인수] 객관적으로 혜영이 누나께 젤 이쁘네여^^;; 제꺼랑 선호꺼는 단순미를 보여는..--;(그러면서 배경은 트루컬러를..--; 실행파일 커지는 범..--;)[[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정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FCStudy_2001/MMTimer . . . . 5 matches
          고칠것 있으면 고쳐 시길...
          dwUser는 timeSetEvent의 this값을 인자로 받아 pDlg에 현재 인스턴스의 소를 넣습니다.
         == 의점 ==
          * CALLBACK 함수를 사용할때의 의점. (in MSDN)[[BR]]
          CALLBACK함수 내부에서 화면을 갱신할 때에는 Invalidte()함수나 user 메세지를 만들어서 날려면 됩니다.
  • MT날짜정하기 . . . . 5 matches
          * MT 때 뭐했으면 좋을까 하는것이 있으면 의견올려세요.. :))
         /!\ 의! 출발날짜로 가능한 날짜를 투표해세요. 그리고 표 모양 안일그러지게 해세요...^^;
         MT 무산인가요? 그날 http://30th.caucse.net/ 30년 기념회를 하는데요? --NeoCoin
  • MoniWikiTutorial . . . . 5 matches
          * 이메일소: 시스템이 이메일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이메일을 등록합니다. 페이지를 구독하거나 비밀번호를 잃어버렸을 때 필요합니다.
          * [[Icon(diff)]] 페이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고쳐졌을때 그 변화를 보여는 3차원 입체안경 아이콘입니다.
          * 로 사용하는 매크로는
          * 비슷한 제의 다른 페이지가 없다면 페이지 만들기를 가리키는 아이콘 혹은 링크를 눌러줍니다.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비슷한 제 혹은 약간 다른 이름의 페이지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NSISIde . . . . 5 matches
          * 제 : NSIS IDE
          - NsisProcess 이벤트 발생시엔 누가 어떻게 통지받아서 Output에 찍어나?
          -> Nsis Execute 뒤에 바로 Output 을 뿌려면 됨.
          * 하지만, View/Document 구조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PairProgramming 이 아닌 Solo 인 경우엔 위의 유혹이 많다. -_-; 의식적으로 휴식시간을 10분정도 배당을 했지만, Iteration 3 때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졌다.
  • NSIS_Start . . . . 5 matches
          * 제 : Installer Program 에 대한 이해를 위해. free software 인 Nullsoft ({{{~cpp SuperPiMP}}} | Scriptable) Install System 영문메뉴얼을 보면서 한글 메뉴얼을 만든다.
          * 예제 위로 접근. 목표 예제들 중심으로.
          * 스크립트 요 명령어들 골라서 번역.
          * 요 Reference 의 명령어들에 대해 번역. 1차 초안 완료.
          * ["NSIS/Reference"] - 요 스크립트 명령어들 관련 reference
  • NUnit/C++예제 . . . . 5 matches
          *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안에 보면 NUnit-gui.exe을 실행한다. 컴파일해서 나온 dll을 로딩해고 run하면 테스트들을 실행해준다.
          4. 테스트 프로젝트의 속성으로 들어가서 포함 디렉토리에 위의 메인프로젝트의 폴더를 넣어자.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조 넣어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이렇게 해면 된다. 이거 알아내느라 엄청 삽질했다. 그런 의미로... NUnit 많이 애용해 달라. 혹시나 더 간단하고 좋은 방법 있으면 올려 세요.
  • OpenCamp/두번째 . . . . 5 matches
         - 제: Java Conference
          * 테스트 아직도 콘솔에 찍어보니 서영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조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timizeCompile . . . . 5 matches
         배열의 참조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소는 배열 a 의 시작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와 같은 코드에서 a[i] 의 소는 루프가 진행됨에 따라 계속 evaluate 된다. 그럼 a + (i * 8) 이 매번 반복되게 된다. 이러한 연산은 단순히 루프가 진행되며 a 의 소에 8 씩을 더해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다.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5 matches
         선후배끼리 서로 세미나를 할 때 숙제 내고 검사하는 식의 단선적인 것 말고 좀 더 적극적인 공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학습(여기서 학습을 했다고 하는 것은 뭔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과 후배들이 하듯 개인별 숙제를 내고 이를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이러면 효과적인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공부할 여유가 있다면 이런 개별 학습보다 공동 학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pairing을 할 수 있겠죠. 역시 아까와 동일한 태스크를 수행합니다. 대신 좀전 pairing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새로 작성하는 겁니다. 각자 이전 경험이 다르므로(다른 사람과 짝짓기를 했으므로) 둘이 협력하면 서로 가르쳐 고 배우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좋은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선배님이 써신 PairProgramming에 관한 글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이런 방법이 스터디의 방법으로 자리잡는다면 초보자의 실력향상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군요
  • PascalTriangle . . . . 5 matches
          /* 어진 값을 검사하여, 첫번째 열이 1이거나 행과 열이 같은경우 1을 리턴 */
          *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여기다 적어시기 바랍니다.
          * 아직 개선할점이 한 두 군데 있는데.. 구지 여기에 올린 이유는 저게 Null pointer assignment 에러가 나서.. 에러난걸 왜 올리는데. 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혹시 혜안으로 시원하게 찔러실 분 지적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꿔서 다시 호출해는 부분이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5 matches
          * 로 Refactoring과 Table Driven Programming을 설명하고 있다.
          * 별로 볼건 없고... 아무도 하지 않을 상황을 예로 들어놓은 것 같다. 왠만큼 프로그램 배운 사람이라면 당연히 배열로 처리할 것을 몇 백개의 변수로 처리하는 상황을 보여고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많은 변수를 쓰고 있으면 관련되는 것으로 묶어서 배열로 처리하라. 이게 제다.
          * 우리의 리팩토링이다. 엄청난 중복이 있는 예제를 보자. 이건 C++로 하기가 좀 그러니, 책에 어진 대로 VB를 예로 들어보자. 메뉴의 아이템이 10개가 있다. 하나를 클릭할때마다 그 아이템에 체크를 하고 싶다. 중복 짱!인 예제로 다음과 같은 예제가 있을수 있다.
          * 이 컬럼의 제 : 데이터는 복잡한 코드를 적절한 자료 구조로 바꿈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5 matches
         === HttpUrlConnection 에서 GET,POST 넘길때 의사항 ===
         === GET, POST 인자의 내용중 한글을 받을때 의 사항 ===
         이는 <web-app> 라는 태그로 정의되어있다. 삭제하고 싶다면 '/' 외의 다른 web-app에 등록된 것들을 삭제해면 된다.
          <init-param url="jdbc:mysql://서버소:서버IP/reference 이름"/>
         ZeroPageServer 웹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미리 읽어볼 소스를 신 선우형에게 감사드리며~! 형 덕택에
  • ProjectZephyrus/Server . . . . 5 matches
          * JCreator가 컴파일할 java파일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지 못하여, 컴파일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만들어둔 스크립트 javac_win.bat 을 수행하고, 이 스크립트가 안된다면, 열어서 javac의 절대 경로를 잡아어서 실행하면 선후관계에 따른 컴파일이 이루어 진다. 이후 JCreator에서 컴파일 가능
         ||친구 등록시에 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 || {{{~cpp InsertBuddyCmd}}}||류상민||90%||
         ||친구 삭제시에 고 받을 메세지의 처리||{{{~cpp DeleteBuddyCmd}}}||류상민||90%||
          * 컴파일은 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경로로 수정 필요 --상민
         혹시 새롬데이터맨이 아닌 이야기 로 테스트하는 사람은 의 필요. 이야기에서는 포트번호를 32767 로 제한하는듯. (50000 이 넘어가니까 overflow 성격의 버그 발생. 테스트하는 사람은 포트 번호 30000 번 이하꺼로 바꿔서 하시길) --석천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5 matches
         이 아 간단하고 단순한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서 아래의 두가지 라이브러리가 필요 하다. 다운 받아서 클래스 패스에 잡아 놓기 [[BR]]
          낼 그냥 오프라인으로 함 보여서요
         InfoManager.getInstance()의 if문 안쪽에 넣어면 sync문제도 해결될것이다.
         역시 이전까지 해왔던 데로 JavaDoc으로 일의 순서 고 코딩하시길
         문제는 2후가 시험이고, 시험후 곧바로 데블스 캠프를 계획해둔만큼, 위의 사항에 관하여는
  • ProjectZephyrus/일정 . . . . 5 matches
         월요일날 전체회의를 기본으로 Server 팀과 Client 팀 (로 서로 만나기 쉬운 사람들 집합기준)들
         팀원들은 참가 여부를 적어 세요.
         객원 여러분들도 가능하다면 참여 여부를 적어 세요.
         ps2. 저번에 의논한 대로라면, 오늘 화요일에 해야 하지만
         ||5.28 (화)||영서 - 5시 || JBuilder 일부 설명, JTree 일부 연습용 프로그래밍. 기타) 책 빌려기 || △ (JBuilder 설명못함) ||
  • PyUnit . . . . 5 matches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정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한다.
         testcase를 실행하는 방법은 후에 설명할 것이다. testcase 클래스를 생성하기 위해 우리는 생성자에 아무 인자 없이 호출해면 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setUp 라는, testing framework가 테스팅을 할때 자동으로 호출해는 메소드를 구현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
         인스턴스를 생성할때 우리는 그 테스트 인스턴스가 수행할 테스트 메소드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어야 한다. 이 일은 constructor에 메소드 이름을 적어면 된다.
  • REFACTORING . . . . 5 matches
          * 뭔가 비슷한 코드를 만들 것이고, 중복됨이 있은 경우에 당신은 춤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일단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만들어라.
         Three Strike 법칙은 외우기 쉬워서 처음 Refactoring 을 하는 사람들에겐 적당하다. 하지만, 저 법칙은 로 중복이 일어날 때의 경우이고, Rename Method/Field/Variable 같은 Refactoring 은 지속적으로 해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Refactoring 을 적용하는중, 자 이용되는 테크닉이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인 StepwiseRefinement (Rename 도 일종의 StepwiseRefinement 기술이라 생각이 든다)라는점은 의외일련지 모르겠다. OOP 와 SP 는 상호배제의 관계가 아니기에. --["1002"]
          - Visual Studio 2005 Preview 버전 구해서 깔아봤는데.. 거기 없었던것 같았는뎅..;; 플러그인 형식으로 VS7 이나 7.1에서 [Refactoring] 할수 있게 해는 툴은 구했음.. - [임인택]
  • RandomWalk2 . . . . 5 matches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정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정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내 프로그램을, 또 그 진화의 과정을 남에게 보여고 의견을 들어보라.
         만약 이 문제의 모든 "요구사항+변경사항들"이 한 덩어리의 "최초 요구사항"으로 처음부터 한꺼번에 어졌다면 자신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었을 것 같은가? 어떻게 문제에 접근했을 것이며,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또, 어떻게 푸는 것이 효율적일까?
  • SimpleDelegation . . . . 5 matches
         위임을 사용할때, 당신이 필요한 위임의 묘미(?)를 분명하게 해는 도와는 두가지 이슈가 있다.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체성이 중요한가? 이다. 위임된 객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으므로 위임한 객체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다른 하나는, 위임하는 객체의 상태가 위임된 객체에게 중요한것인가? 그렇다면 위임된 객체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하다.(너무 이상하다.) 이 두가지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Simple Delegation을 쓸 수 있다.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체성은 참조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객체의 체성(?)에 대한 예를 들면(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
  • SoJu/숙제제출 . . . . 5 matches
          printf("안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세요.\n");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정수를 입력해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다시입력해세요");
          printf("다시 입력해시기 바립니다 :");
  • SuperMarket . . . . 5 matches
         3. 산 물건 목록 보여
          사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세요 >>
         3. 산 물건 목록 보여기 선택시...
          취소하실 물건의 번호를 입력해 세요 >>
          취소하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세요 >>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5 matches
          * 돈면 다되는듯ㅋㅋㅋㅋㅋ - [서지혜]
          * [서민관 & 서영] - s2org.com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정, 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 Fedora - 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정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서영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정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정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5 matches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정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우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 쓰인다.
          LDA BASE(0:2) ;BASE에 저장된 L0소를 rA에 넣는다.
          STA *+1(0:2) ;그 소를 다음 메모리(LDA *,1이 있는)에 넣는다.
          LDA *,1 ;여기에 I를 더한 소로 가서 그 값을 rA에 넣는다.''
         초기값으로 효율적인 시작 위치를 는 것이 가능하다. (p.248 (13), 평균적으로 BASE를 분포시킨다.)
  • TCP/IP_IllustratedVol1 . . . . 5 matches
          *이 책은 스티븐스 박사의 名著 중의 하나로서, 내가 network 에 관한 다른 책을 달리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인 네트워크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는 거침없이 베어버리는(이런 표현을 용서해 기 바란다.) 그런 책이다.
          * 한 에 둘에서 셋 정도의 챕터를 진행한다.
          * 무턱대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조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와 이번..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서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TheOthers . . . . 5 matches
          * Weekly Report Manager? 로 회사 같은 데서 많이 쓰는 금 했던 일에 대한 결산 레포트이다. 어느 일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으며, 그 일의 종류는 무엇이며, 별로 통계를 내어, 어느 프로젝트에 몇시간을 투자했고 자기개발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등등을 적어 회계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 내가 지워마 이것아!! --[snowflower]
          * 제 바꿨다. --[인수]
  • VonNeumannAirport . . . . 5 matches
          * http://zeropage.org/pds/200272883050/VonNeuman_NoComment.zip - 석없는 가장 초기 버전
          * http://zeropage.org/pds/20027281074/VonNeuman_Comment.zip - 석 달던중인 버전 (아직 석없애기 시도 못함)
          * ["Refactoring"] Bad Smell 을 제대로 맡지 못함 - 간과하기 쉽지만 중요한 것중 하나로 naming이 있다. 석을 다는 중간에 느낀점이 있다면, naming 에 대해서 소홀히 했다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석을 달아가면서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예전의 테스트들 (로직이 많이 바뀌면서 테스트들이 많이 깨져나갔다) 를 보면 디미터 법칙이라던가 일관된 자료형의 사용 (InformationHiding) 의 문제가 있었음을 느낀다.
  • XpQuestion . . . . 5 matches
          ''Xper 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이지가 '질문답변' 인데, 이 페이지같은 경우는 직접 질문하고 답을 쓴거여서 '질문답변' 에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Faq 라는 페이지를 만들까 하다가 좀 관적인 답이여서 그렇고. Xper 에서 페이지 제목 궁리하다가 그냥 일단 여기 만든거라는. ^^; (Xper 에도 올립니다. 페이지들 별로 녹여넣어야겠군요.) --["1002"]''
         - 어차피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는 중요한 일만을 하자가 목적이기에. Documentation 자체가 중요한 비즈니스 가치를 준다던가, 팀 내에서 중요한 가치를 준다고 한다면 (예를 들어서, 팀원중 몇명이 항시 같이 작업을 할 수 없다던지 등등) Documentation 을 EngineeringTask 에 추가하고 역시 자원(시간)을 분배하라. (Documentation 자체가 원래 비용이 드는 일이다.)
         실제 회사 : 회사 로 수받은 프로젝트의 경우, 다른 회사에서 오는 '고객' 은 실제로 그 회사에서의 말단 직원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매 Iteration 시 고객에게 Story 를 골라달라고 할때 그 고객은 힘이 없다.
         이전 XpWorkshop 시에 나왔던 아 날카로운 분의 질문. 협업 중심에서의 XP 에서는 연봉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 Yggdrasil . . . . 5 matches
          서식지: 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자 출몰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음...
          취미: 게임(로 RPG), 추리소설 읽기
          * ["JavaStudy2002/영동-2차"]
          * ["JavaStudy2002/영동-3차"]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5 matches
          *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compare 함수 포인터를 넘겨면 students vector(또는 list)내에서 값을 꺼낸다. Student_info 형이 나오겠지 그 것들을 compare 함수에 넘겨는 거다. --[인수]
  • YouNeedToLogin . . . . 5 matches
          ''제가 페이지수정에 로그인 의무화를 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정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정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ZeroWiki는 아무나 어떠한 제한없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전 후자의 경우는 위키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로그인을 할수 있는 사용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러한 작은 불편 때문에 YouNeedToLogin을 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덕준"]''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5 matches
         session_start(); // Session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맨 처음에 이 함수를 호출해어야 한다.
          * 그냥 뭐가 문제인지 말을 해세요. 그리고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상규"]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지 답을 달아기 바랍니다. --["sun"]
          * 질문들이 조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 '''쿠키의 만료 기간을 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ZPBoard/PHPStudy/MySQL . . . . 5 matches
          * mysql_connect ("접속할 서버소", "아이디", "패스워드");
          다음은 간단하게 만들어 본 소록 소스이다..{{{~cpp
         <title> 소록 </title>
         <br> 이름 10bytes, 전화번호 15bytes 이내로 입력해세요. </font>
         }}} 위의 소스로 작성한 페이지이다. [http://165.194.17.15/~bestjn83/babo.php "소록"]
  • ZPBoard/PHPStudy/쿠키 . . . . 5 matches
         boolean setcookie ( "이름" [, string value [, 제한시간 [, "경로" [, "소" [, 보안]]]]])
          * 뒤에 경로, 도메인소, 보안은 사용안해도 된다.
          * 의사항
          setcookie("CookieName", $value, time()+3600, "경로", "도메인소", 1);
          setcookie("CookieName", $value, time()-3600, "경로", "도메인소", 1);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5 matches
          정말 신기하던데요. 진작에 알려시지 ^^:
         === ZeroPage Server 가 는 것들 ===
          * 영동 ( 02, ["Yggdrasil"] ) : 방학중 pc실 자 나타나는 사람
         === 815 세팅시에 관련 의 사항들 ===
          * 27일 새벽에 http.conf 파일에 권한을 는 설정들로 시도. 불발
  • ZeroWikian . . . . 5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달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기에 링크 달아시고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달아세요.
          * ["구공 나라"]
          * [백협]
          * [유영]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5 matches
          Note the position of always/never/usually, etc... (before the main verb, after be verb) ( 위치 의 )
          (결국 화자가 생각하기에 보통보다 좀 자 일어나면 be always doing 을 쓴다는 말이다.)
          B. Very often the simple past ends in -ed (꽤 자 -ed로 끝난단 말입니다.)
          Be careful when do is the main verb in the sentence.(do가 동사일때 의하래요)
  • iruril/도자기토론 . . . . 5 matches
         == 제 및 지켜야 할 사항 ==
         찬성 - 희, 재기, 준영
         == 토론의 방법 (정리해세요) ==
         도자기 문화에 대한 현소와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정도해야대나..
         그러니까 찬반을 위로 하고 간단하게 결론 내리는거지.
  • neocoin/Log . . . . 5 matches
          * IS - JTC1 과 TC중에 연관성 있을 만한 제에 대하여 리포트 10/1까지
          * 어진 비트맵 파일의 정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수 있다.
          * 이번 여름방학은 정말 많은 변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변수들이 결코, 나를 후회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보람을 는 것들이었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정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정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정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stuck!! . . . . 5 matches
         모두 담임 MSN을 추가해 세요. silverfishlee골뱅이hotmail.com
         엠에센 닉네임에 {stuck!!} 을 추가해 세요.
         '''[http://winapi.co.kr/clec/cpp1/cpp1.htm winapi.co.kr의 C기초강좌] 매우 자세하며 양이 많다. 이것이 교재 적당히씩 읽고 와세요'''
         email 제목에는 {stuck!!}을 접두어로 붙이고 이름과 찻수를 반드시 넣어서 제출해 세요.
         1차 : 입출력그리고 간단한 변수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이름과 학번 그리고 원하는 평점을 입력받고 그것을 그대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본다. 일요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해 세요. 미 제출시 가혹한 벌금이 있습니다ㅋㅋㅋ
  • 가독성 . . . . 5 matches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정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정해두자 정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정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욱 나오는게 정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었는데, 자신이 쓰는 도구에 따라 같은 코드도 가독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I 등의 editor 들로 코드를 보는 분들이라면 아마 일반 문서처럼 욱 있는 코드들이 navigation 하기 편합니다. (아마 jkl; 로 돌아다니거나 ctrl+n 으로 page 단위로 이동하시는 등) 이러한 경우 OO 코드를 분석하려면 이화일 저화일 에디터에 띄워야 하는 화일들이 많아지고, 이동하기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ctags 를 쓰는 사람들은 또 코드 분석법이 다르겠죠) 하지만 Eclipse 를 쓰는 사람이라면 코드 분석시 outliner 와 caller & callee 를 써서 코드를 분석하고 navigation 할 겁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클래스들과 메소드들이 잘게 나누어져 있어도 차라리 메소드의 의미들이 잘 분리되어있는게 분석하기 좋죠.
         가독성을 생각할때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떠한 코드가 디자인이 좋은가? 혹은 어떠한 도구가 좋은 디자인을 이끌게 하는데 도움을 는가?' 어떻게든 도구를 만들고, 다시 도구에 영향을 받게 되는게 사람이니까요. --[1002]
  • 강소현 . . . . 5 matches
         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정’,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정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인, 배우자 - 답답한 상대로 처음에는 기저이 당신의 뜻대로 되어겠지만 어느새 반응을 보이지 않기 시작해 점점 불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소심한 상대이기 때문에 당신이 다가가 능력을 이끌어 내어야 합니다. 천천히 일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일을 재촉하면 과열되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5 matches
          * 지독한 감기몸살과 휴우증에 일일이 날아갔다. 아 우울해.
         = 해고 싶은 말 =
         이 페이지를 보셨다면 꼭 써세요~ 가령 이렇게요.
          * 반가워요. 혹시 가능하시면 위키 어떻게 쓰는건지좀 알려세요. 제 위키에......... 추신, 이거 하나 쓰느라 어지럽혀서 죄송.--[(furrybear)]
          * 옷. 첨뵙는 분이네요. ^^ [사용설명서] 를 참고하세요. 위키는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배운답니다. [사용설명서] 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거나 읽고나서도 사용에 어색하다면 다시 말씀해세요. : ) --[창섭]
  • 데블스캠프2003 . . . . 5 matches
         == 재학생 참가자 (여기에 적어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 자신이 맡아서 할 수 있을만한 제가 존재하면 같이 적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_ _) -[상욱]
         == 신입회원 참가자 (여기에 적어세요! 참가자 수 제한 없음) ==
         좋은 생각 있으시면 적어세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안성진] 러플...너무 재미있었다....비얼 파이썬은 참 신기하기도 했고 많은 수학적 능력을 요구하는게 나로서는 고통으로 다가왔었다....ㅎㅎ;;
          ㅎㅎㅎ 그래도 오늘 수고해신 강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코딩을 순간 놓쳐버린 경우가 많음-코드 업데이트 해시길)
         7. 토론이란 방법이 좋았다. 토론하는 사람들이 실력 여부를 떠나서 해당 제에 대해서 창의적이게 되는 느낌이다. 추후 세미나 준비할때에도 토론거리를 염두해보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5 matches
         || 학번 || 이름 || 참가여부 || 간단 연락처(의) ||
         || 학번 || 이름 || 발급 요청 ID || 발급결과 || 참가여부 || 간단연락처 (의) ||
         || 06 || [요한] || || || LT때문에 늦게 || . ||
         || 06 || [소영] || || || 모두다 || . ||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정을 발급할 예정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정 ID를 입력해세요.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09/총화 . . . . 5 matches
          * 전체적인 후기를 담은 총화를 써세요.
          * 금요일 참여하셨던 분들은 자신이 얘기했던 내용을 다시 아래에 써시면 됩니다.
          * 마지막날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데블스에 참석해신 학우분들도 후기를 써세요
          * 후기를 쓰실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해세요.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5 matches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정해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 자꾸만 틀려서 매우 당황했는데 강사분께서 열심히 설명해셔서 정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생각하는 개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2시간동안 말씀해셨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대해 반성해 보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코딩 하기 전에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네요^^; - [김준영]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 . . . . 5 matches
          * Mission을 해결하면서 작성한 코드를 여기에 남겨세요 - [지원]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1/서영]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2/서영]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3/서영]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묻지마Csharp/Mission4/서영]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5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재밋었어요. 선배가 잘가르쳐셔서 굳굳 - [김현빈]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전체적인 진행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지금 ZP에서는 보기 힘든 분야가 되어버린(...) 부분을 지원 선배가 센스 있게 다루어 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은 다소 촉박했지만 그래도 바쁜 상황에 비해 꽤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좀 아쉬운 점이라면 jenkins나 sonar를 쓰는 법도 혹시 다루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부분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는데 ㅠㅠ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해 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독서는나의운명 . . . . 5 matches
         1. 일일에 한 권.
         - 참가자에 이름 붙여세요.
          또는 흥미위로 가벼운 책으로 시작해도 될 것 같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영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제를 선정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정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 아 그리고 독서 회원들은 일일에 무슨일이 있어도 책 한권 이상씩 읽기로 약속이라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 상협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5 matches
         3. 화면에 보여지는 한 픽셀은 한 개의 pixel 객체가 될 것이삼 이삼-_- 만약 너무 작다면 연락 시오-_- rectangle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니까-_-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하고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조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조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 삼총사CppStudy . . . . 5 matches
          * 시간 : 매 목요일 4시..
          - 월요일쯤이 좋을듯 한데요. 의견 적어세요. 일요일까지 의견이 없을 때에는 월요일로 정하겠습니다 --[snowflower]
         수업방식 : 제 관련 내용 조사 후 발표..!
         == 제 ==
         || '''제''' || '''발표자''' || '''발표일''' || '''평가''' ||
  • 상협/감상 . . . . 5 matches
          * 아래의 추천 정도는 극히 관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우변화의원리"] || 한동석 || 군대 || 1 || 이해를 못함 -_- ||
         || [프로그래밍언어론] || 원유헌 || 1 || 아 굿 || 정말 쉽게 잘 나온 책!!, 정말 좋은책을 고르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준책!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5 matches
          (고친 부분에 대해서는 하이라이트 표시해세요~ 하이라이트는 따옴표세개로 양 옆을 감싸면 됩니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5 matches
          2. 다음 출력 결과를 보여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3. 다음 출력 결과를 보여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5 matches
         수업시간 : 매 수요일 6시 ~ 8시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강사의 안일한 태도로 2나 새싹을 못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5 matches
         후반부에서는 개인별로 맞춰나가는 데 력할 겁니다.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정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이것도 피드백 하나로 쳐세요!! -[김태진]
          *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새싹교실 끝날때 셨던 숫자 십자가 45도 돌리기 짜는데 성공했습니다.[고한종/십자가돌리기] - [고한종]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정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 . . . . 5 matches
         수업 시간 : 매 목요일 오후 3시 ~ 5시
         수업 시간 : 매 금요일 오전 9시 ~ 11시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세요!!'''
         === 1차 ===
         === 2차 ===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5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정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5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continue의 정확한 사용법과 switch case에서 'p'와 같은 식으로 받아게 했을 경우에 인식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알려세요 쌤 엉ㅇ어유ㅠㅠ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5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세요!!'''
          * 매 수요일 2시에 모입니다.
         중간고사 2전이라 기출문제를 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걸로 끝(...) 미안
         중간고사 직전 라 쉼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5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되게 걱정했는대 선배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도와셔서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프린트물을 나눠긴 헀는데, 정말 대충만든거라 미안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5 matches
         ||이영|| o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ex)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
         (사실)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
         == 이영 ==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5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사실 위키 쓰는 법을 알려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알려지 못했어요 ㅠㅠ - [권영기]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5 matches
          * 수업 막바지에 용승이 형이 조언을 해 셨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다음 수업 때 부턴 다른 방식으로 수업 해보려 합니다.
          * 드디어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실습 제는 반복문 이해하기 였습니다.
          * while문을 통해 1~10 까지 출력시키는 구문을 작성하고, 이를 통해 for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었습니다.
          * 편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 존댓말을 되도록 덜 쓰고, 대신 친근감을 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 함수에 대해서 가르쳐었습니다.
  • 세미나/02대상 . . . . 5 matches
         음...02_Archi는 중간 고사 끝나고 그 쯤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정직
         DeleteMe) 아씨 원래 수욜날 되는건데 한를 빠져서 당분간 일일에 네번을 가야한다는..--; -- 인수
         다음 6/3 ~ 6/9
         다다음 6/10 ~ 6/16
  • 손동일 . . . . 5 matches
          자 이용 할테니.. 페이지 사용할 수 있게 해세요~^^
          cout << "첫값을 입력해 세요.. : " ;
          cout << "도착 할 값을 입력해세요.. : " ;
          cout << "시작점과 끝점을 입력해세요(a,b,c,d,e,f,g,h,i,j,z) : " << endl;
  • 수/정렬 . . . . 5 matches
         1.숫자를 입력해세요: 2
         2.숫자를 입력해세요: 1
         3.숫자를 입력해세요: 3
         4.숫자를 입력해세요: 5
         5.숫자를 입력해세요: 4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5 matches
          * 자신의 제약에 전적으로 의를 기울이는 순간, 우리는 자신이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 과거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떨어져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는 책이다. 나의 시야도 넓혀고, 뭔가를 느끼게 해는 책이다. Good.
          * 깨달음이 앎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궁극적으로 앎을 버렸을때 온다고 생각한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이 점을 책 제목에서부터 독자들에게 잘 지적해 고 있다.
  • 여섯색깔모자 . . . . 5 matches
          어떻게 하면 생각을 잘 모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신속한 회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내려놓은 제 결론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일깨워 었습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볼수 있습니다. --NeoCoin
         평소에 의견을 교환 하다가 보면 어느새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논쟁 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논쟁이란게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 먹고, 각자에게 한가지 생각에만 편향되게 하고(자신이 장하는 의견), 그 편향된 생각을 뒷받침 하고자 하는 생각들만 하게 만드는 아 좋지 못한 결과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잡아 먹고... 이에 대해서 여섯 색깔 모자의 방법은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 나중에 함 써먹어 봐야 겠다. 인상 깊은 부분은 회의를 통해서 지도를 만들어 나간후 나중에 선택한다는 내용이다. 보통 회의가 흐르기 쉬운 방향은 각자 장을 하고 그에 뒷받침 되는것을 말하는 식인데, 이것보다 회의를 통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서 지도를 만든후 나중에 그 지도를 보고 같이 올바른 길로 가는 이책의 방식이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을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도 PowerReading 처럼 잘 활용 해보느냐 해보지 않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가치를 자신에게 줄 수 도 있고, 아무런 가치도 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음계연습하기 . . . . 5 matches
          세상에 음계(etude-연습곡)를 연습하는 것보다 더 지루한 일은 없다. 그러나 [[HTML(<FONT COLOR=BLUE>위대한 연자일수록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음계를 연습한다.</FONT>)]] 마찬가지로 [[HTML(<FONT COLOR=BLUE>유능한 외과 의사일수록 한층 더 성실하게 봉합술을 연마한다.</FONT>)]]
          피아니스트는 연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단순한 음계 연습은 무엇도 이루어 지 않습니다.
          피아노 배울 때는 '하농'과 '체르니' 연습이 음계연습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있어 음계연습이 어떤 것이 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안 잡힙니다. 누구 자신만의 음계연습 알려실 분 없나요? :) --[창섭]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강조하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 이규완 . . . . 5 matches
          printf("입력을 해세요 : ");
         나두 해야지 ㅋㅋㅋ- [joosama]연
         모두 사마의 짓이다,ㅋㅋㅋㅋㅋ 사마라니,ㅋㅋㅋㅋ 사마 죽었어!!!! [장이슬]
  • 임지혜 . . . . 5 matches
          DeleteMe - 이메일소를 곧이곧대로 쓰면 스팸로봇한테 잡아먹혀요~~
         == 싸이소 ==
          || 둘째날 || 북기 밥먹기 막걸리 ||
          || 셋째날 || 북기 밥먹기 게임 ||
          || 넷째날 || 차장에서 난동 ||
  • 정모/2002.10.30 . . . . 5 matches
          * 중간 고사로 약간의 지체, 약 2차 정도 진행후에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성격을 바꿀 것 예정
          * 예상 일자 11월 3
          * 부족한 내용을 채워세요. --["neocoin"]
         이벤트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또 그 이벤트를 리드하거나 서포트해 줄 의향도 있습니다. 아 즐겁고 교육적인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JuNe
          ["NextEvent"] 에 아이디어를 풀어세요 --["neocoin"][[BR]]
  • 정모/2002.7.11 . . . . 5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일일 동안의 감상, 막힌점(알아서 삽질, 안되면 질문)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 중간에 급한일로 회의중에 빠지시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정을 이야기해시기 바랍니다.
  • 정모/2002.9.26 . . . . 5 matches
         저번 정모 이후, 사람들 살던 이야기. MobileJavaStudy 팀 (재동, 상규) 이야기가 있었다. 핸드폰으로 프로그램 올린 모습을 보여었다.
         학술제가 다다음 월요일이라고 한다. (작품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때까지..)
          한번씩 돌아가면서 정모 기간 (2정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정모 진행을 할때, 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ps. 조금 아쉬운건, 조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정모/2003.5.13 . . . . 5 matches
          * 매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마다 세미나 제는 정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 1: Little Man Computer & 프로그래밍 개론(이상규, 이선호)
          * 2: 임베디드(임인택)
  • 정모/2004.12.20 . . . . 5 matches
         '''안건이 있다면 누구나 써세요'''
         || 발표자 || 제 ||
         세미나 그리고 정모 많은 분이 참여해 셧습니다~ ^ ^
         더 나아지도록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 고쳐야할부분 언제든 말씀해 십시요!! 꼭 이요!!
         겨울방학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겨울과프로젝트] 을 참조해 세요~ ^ ^
  • 정모/2005.12.29 . . . . 5 matches
          || Basic JAVA || 매 목요일 3시. 커리큘럼을 강화할 예정 ||
          || MFC || 다음 월요일 부터 ||
          || 허리케인 C++ || 이번 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 ||
          || 캠이랑 놀자 || 파이썬을 이용하여 이미지프로세싱, 여러가지 필터 제작. 4뒤 동영상 필터 제작 계획중 ||
          - 다음는 재동 선배님께 부탁해보기로 함.
  • 정모/2012.1.20 . . . . 5 matches
          * 다음자 : [고한종] 학우
          * [2012년독서모임] - 다음는 정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Spring - 이번에 하지 못했음.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자를 안 정했네요... 이번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정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 정모/2012.11.19 . . . . 5 matches
          * 금부터 다음 OMS 진행자가 정모 위키 작성을 진행합니다.
          * 목숨만 살려세요 ㅠㅠ - [서민관]
          * 반가워요. 학회실 자 오세요 ㅎㅎㅎㅎ (아마 70%확률로 제가 있겠죠..) -[김태진]
          * [심재철] : 오늘은 피곤해서 집에 가겠습니다. 상영이한테 과자 많이 세요 ㅋㅋ
  • 정모/2012.2.24 . . . . 5 matches
          * 다음자 : [서민관]
          * 다음엔 정모가 없고 개강 후 3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정모/2012.7.25 . . . . 5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강성현], [서민관], [서영], [정진경], [김민재]
          * 다음 자 - [김수경]
          * 신한은행 110-342-828463 / 우리은행 1002-345-756483 예금 : 권순의.
          * 학회실 안쪽 에어컨이 마스터 에어컨이라 6피 전체와 연결되어 있으니 에어컨 on/off시에 의 바람.
          * ZeroPage_200_OK : 토요일 - 자바스크립트 클로저, JSON 등에 대한 이야기. Prototype에 대해서 이번 말에 다룰 것 같아서 기대됨.
  • 정모/2012.8.29 . . . . 5 matches
          * 다음 자 : [박성현]
          * 매 월요일 6시. 9월 3일은 정모 없음
          * ZP에서 Trell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아이디를 적어시면 추가해 드립니다.
          *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board/4f772fd6de39daf31f04799f ZeroPage Board]의 List나 Label로 관리하는 방법이고, 또 한 가지 방법은 [https://trello.com/zeropage ZeroPage Organization]의 Board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후자를 선택할 경우 ZeroPage Board가 덜 복잡해지는 대신 따로 Member를 추가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의견세요. - [변형진]
  • 정모/2013.1.8 . . . . 5 matches
          * 다음 자 : [안혁준]
          * 졸업예정자까지 투표권이 있을 것이나, 다음에 다시 논의합니다. -태진
          * 한동안 쉬었음. 이번 목요일부터 당장 문제를 풀어와서 진행합니다.
          * 각자 자신이 먹을 특이할 술 가져올려면 가져오셈. 기본 제공은 맥입니다.
          * [김태진] - 후기를 작성해세요. 오늘 한시간동안 말을 계속했더니 (거기다 감기때문인지 목소리도 잘 안나옴) 힘들었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한번만 하면 끝..........
  • 정모/2013.10.8 . . . . 5 matches
          * 다음 자 : [송정규] 학우
         = 요 내용 =
          * 다음 2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정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학술적인 제로 10분간 진행하는 OMS와 스터디, 프로젝트 공유, 매달 말 회고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정모 때는 요한 사항에 대해 결정하거나 후보 연설 활동을 제외하고는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 정모/2013.5.20 . . . . 5 matches
          * 다음 자 : [지영민]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왜 내가 1등인 겁니까!!... 발표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제도 간결화하는 연습을 해야 겠고요. 경험 하나 쌓았다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근데 스터디 상태 공유를 안한 거 같은데.. - [김해천]
  • 정모/2013.9.11 . . . . 5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다음 자 : [강성현] 학우
         = 요 내용 =
         == 다음 정모 쉽니다 ==
          * 다양한 제로 진행했던 OMS를 이제 학술적인 내용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조영준 . . . . 5 matches
          * 2014년 겨울방학 튜터링 튜터역 (자바, 5)
          * 소문자를 대문자로 변환시켜는 프로그램
          * 코드레이스 재미있었는데, 나중에 여유가 나면 기적으로 최를 해 보고 싶기도. ~~그런데 하는거랑 최랑은 다르겠지~~
  • 졸업논문/결론 . . . . 5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oR와 django 같은 경량 프로그래밍 기법이 힘을 얻는 또 다은 이유는,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Ruby와 python은 스크립트 언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객체 지향 개념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패러다임을 포함한다. 비록 느려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동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서는 ruby와 python같은 언어가 변화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어 적당하다.
         웹2.0은 웹을 플랫폼으로 생각한다. 플랫폼이 바뀌면 언어도 바뀐다. 웹 2.0이후에는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이고, 변화에 알맞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과 언어가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널리 사용하던 기술은 변화를 맞더라도 쉽게 자리를 내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는 기존 플랫폼, 기술, 언어와 연동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서 기존의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더 나은 것을 보여어야 한다. Django의 사례는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사용자에게는 추상화된 데이터 저장고를 제공하는 변화의 연결고리를 보여고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5 matches
          printf("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하세요(하이픈 '-' 제외) : ");
          printf("민등록번호 13자리 입력하세요(하이픈 '-' 제외) : ");
          intval(jumin); //민등록번호를 숫자로 변경
          chk_jumin(jumin); //민등록번호 체크
         [LittleAOI] [민등록번호확인하기]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5 matches
          * 질문 등록 - 메뉴판에 없는 질문이 하고 싶은 경우 포스트 잇에 적어세요. 질문이 적힌 포스트 잇은 웨이터가 수거해 드립니다.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고, 원하는 사람은 질문을 자기의 메뉴판에 추가하세요.
          * 입막음 - 한 질문에 대해 7분이 넘는 대답을 하는 경우 매니저에게 중지 당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질문을 위해 양해해 세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이 몇 번이나 성장했다고 느꼈는가? 그 중 추천해고 싶은 경험은?
  • 지금그때2005/홍보 . . . . 5 matches
         정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정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 있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정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22일 다음 화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세요.
  • 축적과변화 . . . . 5 matches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조하여 만드는 대화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정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 중요합니다. 그리고, 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정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이런 맥락에서 저는 제로페이지 친구들이 이 변화의 기회를 자 접했으면 합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5 matches
          cout << i << "행" << j << "열의 숫자를 입력해세요.>>";
          [반복문자열] 할 때, 선배님들이 조언 해 신거 보구. 놀랐다니까..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많이 말씀해 시니까.
          그 다른 관점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르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셨기도 하고 ^^
         system("CLS"); 이게 모야? cpp에서 자 보이는 것 같은데.. --아영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5 matches
          * 일에 두번. 월, 목 2시
          * C++ 전반적인것 + STL 2 정도.
          * 인수형~ 숙제를 하는데.. 제껀 왜 1학년때 숙제같은지..─_─; 클래스를 넘 안썼나봐요... 으앙~ 구제해세요~ -- 대근([CherryBoy])
          * 제가 깜빡하고 이말을 미리 못 드렸네요-_-; 제가 담 28~31 8월4일~9일..알바 풀타임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빠질수가 없는 관계로 스터디로 총 4번을 빠질듯 해요ㅠ.ㅠ 2동안 컴터 거의 킬 시간도 없을 듯 해요;;아 진작 말을 못드린점 죄송하구요...알바 끝나면 더 열심히 하겠어요...;그리고 오늘 부터는 가족끼리 여행가기 때문에...에혀;;뭐 숙제할 시간도 없겠다ㅠ.ㅠ 그동안 잘 지내세요...그럼 이만; 인수형! 제 맘 아시죠?;;위부는 말 했고...방이랑 옹은 기쁜 소식을 접해서 좋겠군-_-;대근이형 나중에 뵈요ㅠ.ㅠ스타 담에 꼭하구요;
  • 프로그래밍파티 . . . . 5 matches
         다른 학교(이게 중요함) 동아리와 공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어떨까요? 꼭 어떤 공식적이고 거창한 액션을 취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치있는 것이 많습니다. 또, 비격식적인 모임을 종종 갖는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겠죠 -- 오히려 격식적인 년례 행사 같은 것보다 이득이 훨씬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사를 치루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위해 행사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로 페이지와 타 대학교 동아리 양쪽으로 편을 나누고, OOPSLA의 DesignFest 비슷한 것을 해보면 어떨까요? ACM의 ICPC같은 것도 좋을테구요. 심사위원단은 양측의 고학년 同數로 구성하고 말이죠. 여러가지로 자극도 많이 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겁니다. 한 곳에만 고여있는 물은 ??기 마련입니다. (''희상씨네 서강대 모임도 괜찮을 듯한데..?'') 학교에서 못해면 우리가 직접 찾아하면 되죠. --JuNe
         뒷풀이도 아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 가정 (어진 요구사항 외에 자신들이 세운 가정)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혀뉘 . . . . 5 matches
         == 자가는곳 ==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할수 있을 만큼 다 해고, 자신을 다 쏟아버렸기 때문에, 아니다 싶을 때
         상대방의 배신에도 때로는 너그러울 수 있고 용서해 기도 하지만,
          비가 몹시 내리던 날에도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날 달래는 .. 멋진 친구 ..
  • 환경의중요성 . . . . 5 matches
         훌륭한 집단은 무엇인가? 좋은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이러한 집단에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존재하며 이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의 단점을 지적해고 장점을 배우며 새로은 것을 창출해내려는 시도를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즉, 구성원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4 matches
          * 하드웨어 메모리
          * 방법 1: 리눅스를 바로 부트영역에 올린다. (단 리눅스가 NOR Flash를 RAM으로 간하지 않아야만 가능)
          * tftp 파일명 위치 : 해당 파일을 지정한 메모리 소에 기록한다.
          * 메모리를 하드디스크처럼 만들어 는 것.
  • 1002/책상정리 . . . . 4 matches
         간단한 방법 : 책상 위에 책을 잔뜩 늘어놓는다. 단, 이 경우 위의 '밖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것들이 가장 눈에 띄기 쉬워야 한다' 에 충실하지 못하므로, 가장 자 들고다니는 책들을 책상에 늘어놓아야 한다. 이 경우 다른 대안책으로서, '자들고다니는 책은 아에 가방속에 넣어놓는다' 라던지 또는 '책상을 없애고 책장 2개를 산다' 라는 Architecture 적인 접근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_-a
          * 로 현재 작업중인 일에 촛점을 맞춘다. 이 경우 LRU 알고리즘을 궁리할 수 있다. 자신이 해당 자료를 다시 본지 몇일이 지났는가? 해당 자료들에 대해서 count 를 세보자. 그리하여 가장 자 이용하는 책들을 가장 꺼내기 쉬운 위치에 놓자.
  • 1th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정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정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정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정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정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정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정수이다.
  • 1th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각 칸이 검은 색이나 흰색으로 칠해진 3*3 정사각형이 어질 때, 이를 모두 흰색이 되도록 하는데, 누르는 회수를 최소로 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 2004겨울여행 . . . . 4 matches
         정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정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세요.
         == 절 ==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조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세요~! --휘동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4 matches
         ||제||읽어온 책||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는 제목을 가진 책||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작심후 3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본격 중간고사 기념 자유제||당신없는 나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감동을 는 책||아프니까 청춘이다, 서커스단 소년과 인어, 너 외롭구나, 1리터의 눈물||
  • 3DAlca . . . . 4 matches
          * 공이 벽이나 벽돌에 튕길때 살짝 표시하는게 좋겠다. => 공 부딪힐때 꼭 타격 표시 (예-> 스톰에서 먹으로 퍽퍽 치면 퍽퍽 소리나고 빨간색 번쩍 번쩍 하는거.)
         || 9.15 || 알카로이드 네트워크 기초 부분 해봄. 서버는 JAVA 클라이언트는 API 로 설정. 중앙 서버가 연결만 해는 방식 채택 ||
          * 변 벽에도 튕기게 만들기 OK
          * 네 생각은 중앙서버가 연결만 해면 클라이언트끼리 알아서 통신하게 만들려구여.. 쩝.. 근데 아무래도 빠른 시일안에 하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여.. ㅠㅜ - 상협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4 matches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정도로만 소개합니다.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서가 있는 작업을 수행 할 때 스레드들의 수행순서를 정해는 것
          - ex)) 통신프로그램 작성시, 전송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보여는 일련의 작업은 반드시 데이터를 전송받은 후에 수행되어야 함 (동기화의 필요성)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 짧은 시간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4 matches
         || 전화를 받기 위한 '전화 번호' || IP소 ||
          서버 접속시 필요한 IP 소를 입력받기 위해 [리소스뷰]에서 다이얼로그를 하나 추가한 후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IP소 컨트롤ID : IDC_IPADDRESS1
          그리고 [클래스위저드]의 CConnectDlg에 IDOK를 맵핑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IP 소를 멤버변수 m_strAddress에 저장한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4 matches
         우선 처음 시작했던 사람들 모두가 함께 끝낼 수 있어서 이번 스터디는 그럭저럭 잘 끝난것 같습니다. 스터디 내용이 좀 많았지만 발표 준비도 잘 해 었고, 숙제도 잘 하며 잘 따라와준것 같습니다. 이번 스터디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배운것 보다 좀 더 풍부한 경험이 되었다면 충분히 얻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관심분야를 잘 찾아서 스스로 스터디를 열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방학기간동안 시간내어서 지도해신 상규선배님께 감사하구요 ^^ 글구 앞으로도 종종 자 물어볼꼐요.~!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4 matches
          * 각자 오목 AI를 짜서 대결 하는 이벤트.. 이번에도 우승하는 사람에게 책 한권 겠음.(물론 난 빼고.)
         상협쓰~ 지난번에 이야기한 중간일정 좀 적어기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세미나 끼게..~ --[1002]
         출발부터 순탄치가 않군,, 소켓 알려는것은 포기, 궁금한사람은 현태에게 물어보길, 일단 현태에게 알려줬으니... - [(namsang)]
         저번에 했던거 현태꺼 소스좀 어딨는지 알려세요ㅠ 제 메일에 보내놨는데 깨져있어요;;;;
  • AcceleratedC++/Chapter3 . . . . 4 matches
          * 평균값은 그냥 다 더해서 나눠면 되니까 하나하나의 값을 저장할 필요가 없었다.
          * vector란? - 어진 타입의 값들의 모음을 가지고 있는 컨테이너이다. 확장요청이 있을때 커진다.
          * typedef : vector<double>::size_type이라고 일일히 쳐기엔 너무 길기 ㅤㄸㅒㅤ문에 vec_sz로 줄여쓴 것이다.
         // 원래 책에는 위 소스 처럼 각각 이름공간을 었지만 이제부터 무난한 std로 쓰겠습니다.
  • Benghun/Diary . . . . 4 matches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조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시간 되시는 분 많이 오셔서 많이 축하해 셨으면 합니다.
         내가 준비한 세미나 자료를 검수(?)해 신 분께 감사드린다.
         여기에 저의 작은 꿈을 심는데 도움을 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BlogLines . . . . 4 matches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조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조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욱 본다. 그리고, 자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ookShelf . . . . 4 matches
          1. [테스트도개발]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번역서
          1. [실용의프로그래머]
          1. [테스트도개발]
         [아오래된농담] - 20070108
  • BookShelf/Past . . . . 4 matches
          1. [테스트도개발] - 20050104
          1. 유아언어발달과교육(명희) - 20050110
          1. 실용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CVS - 20050404
          1. [(zeropage)실용의프로그래머] - 20050921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4 matches
         Plex 로 Wiki Page Parser 를 만들던중. Plex 는 아 훌륭한 readability 의 lexical analyzer code 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처음에는 Wiki 에서 Tag 에 대해 Tagger 클래스를 만들고, link 를 걸어는 부분에 대해 AutoLinker 를, Macro 에는 MacroApplyer 를 각각 만들어었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태그중에 그 영향력이 겹치는 부분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즉, 예를 든다면 Macro 의 경우 CamelWord 로 이름지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AutoLinker 의 apply 를 거치면서 archor 태그가 붙어버리는 것이다.
         결국은 후자를 선택하였다. 근데, 그러면서 이번엔 Tagger 와 AutoLinker 양쪽에 영향력을 미칠 거리가 생겼는데, 바로 텍스트를 그대로 보여는 태그부분이다.
  • CNight2011 . . . . 4 matches
         공부한 내용을 위키페이지에 추가해세요.
          * 왕고로서 C Night에 참여해서 학우들에게 도움도 고 제가 모르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동적 메모리 할당에 대해 질문한 학우들을 보고 11학번 역시 수준이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로 밤샘투어 해보고 싶어요 ㅋㅋ - [지원]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니까요 (?) - [고한종]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4 matches
         cvs_set_remote.bat 내용 (한글부분은 채워넣어 세요.)
         SET CVSROOT=:pserver:자신의아이디@서버소:서버의CVS홈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세요. --["상민"]
  • CauGlobal . . . . 4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정보통신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제로하여, 2~3간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정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CauGlobal/ToDo . . . . 4 matches
          * 구글에 메일 보내기 (한국 디자이너 - 메일소는??)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소 받고 질문 보내기
          * 구글에 메일 보내게 (한국 디자이너 - 메일소는??)
          * 스탠포드 다니는 사촌형 지인 메일 소 받고 질문 보내기
  • ComputerGraphicsClass . . . . 4 matches
         수업내용: Computer Graphics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로 3D 관련 내용과 프로젝트.
         실제 수업의 경우는 OpenGL 자체가 는 아니다. 3DViewingSystem 이나 Flat, Gouraud, Phong Shading 등에 대해서도 대부분 GDI 로 구현하게 한다.(Flat,Gouraud 는 OpenGL 에서 기본으로 제공해는 관계로 별 의미가 없다)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미리미리 스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일 이상 조금씩 꾸준하게 진척하기를 권함.
  • C언어시험 . . . . 4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제가 내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새내기들의 불만을 터뜨리게 한 가장 큰 원인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인것 같습니다(학생들은 C언어에 대한 문제가 를 이룰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수님의 속도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맞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책에 있는 내용은 스스로 공부할수 있으니 저는 책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강의하겠습니다.'' 와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새내기가 아닌) 한 학생이 교수님께 찾아가 강의의 난이도를 높여 달라는 말도 했다고 하구요(이 일 이후에는 C언어에 대한 내용을 skip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시길 바랍니다.
  • D3D . . . . 4 matches
         단위 벡터- 세개의 요 축들의 방향을 나타내기 위한 벡터.[[BR]]
         위치 이동이야 더해고 빼면 되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 쩝.. --; 회전이나 알면 될것 같음. [[BR]]
         일정한 회전을 기위해 해야할 일은 단지 필요한 이련의 변환을 알아내고 [[BR]]
  • Data전송 . . . . 4 matches
         1. Get : 소에 넣어서 보내는 방식 사용자의 data 가 표시
         2. post : 소에 넣지 않고 보내는 방식
         // form method="get" or "post" 넣어면 된다. action="receive.jsp" //
         3. html 이 메인 역활을 하므로 소창에 파일이름.html 을 설정한다.
  • DelegationPattern . . . . 4 matches
         또한, 클래스 하나가 방대해질때, 적절하게 그 클래스의 책임을 다른 클래스들에게 위임해는 것은 ["Refactoring"] 의 방법이 된다.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할때 자 쓰이는 코딩 스타일. 아마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자 쓸 것이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 ["Refactoring"], ["DelegationPattern"] 을 꾸준히 지켜면 좋은 코드가 나올 수 있다. (["DesignPattern"] 이 유도되어짐)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4 matches
          * 매 토요일 2시에 모입니다.
          * 일일에 두 번 모이기 (월 정모 이후, 목 3시~5시)
          * 첫 두 간은 구현 실습 위
  • Eclipse/PluginUrls . . . . 4 matches
          * ["Subversion"]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는 Plugin
          * Memory 사용정보를 보여고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하게 해 는 Plugin, 시간을 설정해두면 기적으로 알아서 GC를 해줌.
  • EclipsePlugin . . . . 4 matches
         단 jsp 파일을 servlet 파일로 변경하면서 jsp 파일의 상위폴더를 패키지 명으로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warning 이 발생하는 아 작은 문제가 있다. :)
         여러 언어의 소스의 Highlight 해는 라이브러리인데 여기에 Eclipse Plug-in 도 있습니다. JSP, C/C++, HTML, XML 등등 여러 타입이 지원됩니다. [http://colorer.sourceforge.net/lang-list.html 지원 언어 목록]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서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정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누가 테스트해보고 데모 영상좀 올려세요
  • EffectiveSTL/Iterator . . . . 4 matches
          * 다음엔 C++의 casting에 관한 무슨 함축적인 의미가 담긴 말을 하고 있는데..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세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라네요.
         VIIT i(ri.base()); // 앞에서도 말했지만 reverse 시리즈의 base()메소드를 호출해면 그냥 시리즈로 바뀐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base()메소드가 원하는 반복자를 리턴해는건 아니다. 삽입할떄는 되지만, 원소를 지울때는 꼬인다.
          * 삽입은 문제없이 되었지만.. 만약에 erase()를 호출한다면? 난 3을 지우고 싶은데 base()호출해서 iterator버젼으로 넣어면 4가 날아갈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 EightQueenProblem2 . . . . 4 matches
         EightQueenProblem에서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작성 후에 다음 칸을 채워세요.
         ||도전자||총수정시간||최종 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단순히 두 라인을 석처리 하는것이라 시간이 들지 않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네요. 정정했습니다. -이선우
          처음 문제에 '모든 해를 구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도 없고, '모든 해를 구하라' 라는 말도 없는데.. 제가 문제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지적해 셔서 감사합니다 - 임인택
  • FoundationOfUNIX . . . . 4 matches
          * 몇시간 정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지는 않고, 실습 위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권한 체 (u - user, g - group, o - others, a - all)
          * 권한 는 예제
          * .cshrc 에서 어떤 명령어를 다른 명령어로 대체하게 하는 방법 알려
  • Gof/FactoryMethod . . . . 4 matches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Figure클래스는 CreateManipulator라는, 서로 작용하는 객체를 생성해 는 factory method이다. Figure의 sub클래스는 이 메소드를 오버라이드(override)해서 그들에게 알맞는 Manipulator sub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환한다. Figure 클래스는 아마도 기본 Manipulator인스턴스를 (만들어,) 반한하기 위한 기본 CreateManipulator를 구현했을 것이다. 그리고 Figure의 sub클래스는 간단히 이러한 기본값들을 상속하였다. Figure클래스 들은 자신과 관계없는 Manipulator들에 대하여 신경 쓸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들의 관계는 병렬적이 된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정을 정의하는지 목하라. 그것은 서로 고유의 기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DeleteMe 모호)마지막 부분에서 부모 클래스의 인자를 수행하는 것을 목해라. MyCreator::Create는 오직 YOURS, MINE, THEIRS를 잡을수 있고, 부모클래스는 잡지 못한다. 다른 클래스는 이를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MyCreator는 생성된 product의 한 종류를 확장하고, 그것은 생성에 대한 책임을 연기한다. 하지만, product가 그것의 부모인것은 적다.
  • HelpOnInstallation . . . . 4 matches
         /!\ 처음 설치할 때 관리 비밀번호 {{{$admin_passwd}}}를 반드시 설정해 세요 /!\
         == 기타 의사항 ==
          * 윈도우즈에서 설치할 때에 이 값이 바뀔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여 데이타를 옮겼을 경우에 이 값을 계속 유지하도록 해어야 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덮어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원 파일을 수정하였을 경우라면 덮어쓰는 것을 선택적으로 해어야 할 것이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4 matches
         모니위키 페이지를 처리할 때에 프로세싱 인스트럭션 (PI)에 의해 그 기능이 제어될 수 있습니다. 프로세싱 인스트럭션은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하며, "{{{#}}}" 문자로 시작하는 키워드(대소문자 구분없음)로 구성되며 인자가 선택적으로 붙을 수 있습니다. {{{##}}} 두개가 시작되는 줄은 석줄로 처리됩니다.
          * {{{##}}} ''모든 텍스트'':
         모든 PI는 페이지의 맨 상단에 위치해야 합니다. 특별히 {{{#redirect}}}는 가장 맨 윗줄에 위치해야 합니다. 석임을 나타내는 {{{##}}}만은 페이지 어느곳에나 쓸 수 있습니다만, 중간에 쓰는 경우에는 `wiki` 포매팅 문서일 경우에만 {{{##}}}가 석으로 인식됩니다.
  • HelpOnUpdating . . . . 4 matches
         /!\ '''위키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꼭 백업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존의 데이타를 잃게 되거나 하지는 않으나, 아 사소한 실수로 예전의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조금 더 세심한 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data/intermap.txt` 파일 등이 새롭게 갱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것도 업그레이드 해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정을 추가해 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InWonderland . . . . 4 matches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조회"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면 되겠지. 그리고 로그아웃도 서비스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money 는 뭐야? 클라이언트에서 입력해 는거야? --철민
         고객 등록에 "소, 전화 번호" 입력창 추가
         가맹점 등록에 "소, 전화 번호" 입력창 추가
  • InternalLinkage . . . . 4 matches
         그것은 바로 InternalLinkage 때문이다. InternalLinkage 란, 컴파일 단위(translation unit -> Object Code로 생각해 보자) 내에서 객체나 함수의 이름이 공유되는 방식을 일컫는다. 즉, 객체의 이름이나 함수의 이름은 어진 컴파일 단위 안에서만 의미를 가진다.
          ''DeleteMe 이 말도 이해가 안갑니다. 제로 시작한 inline은 중복 코드를 감안하고 성능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 었던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inline 이 아닌 함수들은 ExternalLinkage로 전제 되었다고 볼수 있는데, 지적해야 할것은 inline의 operation에 해당하는 코드가 아니라, static 같은 변수가 중복을 예로 들어야 할것을... --NeoCoin''
          ''암튼,결론이 어떻게 되나요? singleton 을 구현하는 용도로 자 쓰는 static 변수를 사용하는 (로 getInstance류) 메소드에서는 inline 을 쓰지 말자 인가요? --[1002]''
  • IpscAfterwords . . . . 4 matches
         컨테스트는 끝났지만 여전히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5/18)까지 자신이 얻은 답을 TIS를 1234567890로 해서 ipsc@ksp.sk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 자자.. 가끔 자만감에 용기백배할때 한번씩 이런거 풀어면서 겸손 모드(?)로 전환을;; --석천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4 matches
          * 내 경험으로는 테스트에 휘둘리기 보다는 테스트를 도구로 여기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당. 테스트가 우리를 원하는 길로 알아서 인도해지는 않더라
          question=raw_input('숫자를 입력해 세요. : ')
          print '--0으로 시작하지 않는, 겹치지 않는 숫자 %d개를 넣어 세요.--'%LENGTH
          * 나는 Python이든, Perl이든 반드시 학습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다른 언어들을 잘 쓸수 있었다. 예를들어 Java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는 있었지만 잘 손이 안나갔는데, STL과 Python을 익히고 나니까 아 손쉽게 쓰게 되더구나.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4 matches
         한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는, switch 로 분기를 나눌 mode string 과 웹 parameter 와의 중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 보인다. 그리고 하나의 mode 가 늘어날때마다 해당 method 가 늘어나고, mode string 이 늘어나고, if-else 구문이 욱 길어진다는 점이 있다. 지금은 메소드로 추출을 해놓은 상황이지만, 만일 저 부분이 메소드로 추출이 안되어있다면? 그건 단 한마디 밖에 할말이 없다. (단, 저 논문을 아는 사람에 한해서)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면 된다.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면 된다. 그러면서 Mode 조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조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4 matches
         ["JavaStudy2002"]의 3차 과제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신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정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 변경사항은 각 석에서 설명합니다.
         collection framework를 알고 싶으시면 [http://java.sun.com/j2se/1.4/docs/guide/collections/ 여기] 에서 보세요. 그리고 보셨으면 저에게 세미나 시켜세요. 쿨럭.. --["neocoin"]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4 matches
          //어진 위치가 벽이니?
          //아래석표시를 지우면 발자국을 찍을때마다 보여줌
          정보은닉은 객체가 가지는 정보에 접근 권한을 어 다른 객체로 부터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아직 상속을 읽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지요^^. private 과 protected 는 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똑같이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상속이 이루어진다면 의미는 틀려지죠. 만약 '''자동차''' 라는 객체가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이것은 굉장히 추상적인 개념이지요. 이 '''자동차''' 의 하위 개념인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 를 '''자동차'''에서 상속받아 만들었다고 합시다. 그랬을 때 '''자동차''' 가 가지는 어떠한 상태는 '''트럭''' 과 '''버스''' 와 '''승용차'''도 역시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tected 로 선언해 면 그 상태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외부에서 접근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public 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번 직접 코드로 만들어보세요. 어떻게 다른지 채험하는게 가장 이해가 쉬울겁니다.
  • JustDoIt . . . . 4 matches
          * 하욱 - 우리 최고 핵심 정예 멤버. 한마디로 '춧돌'
         조아요~ 그때 씨뿔좀 전수해 세요 ㅋ 족보가 있음 매우 좋구요 -[홍선]-
         임의로 피보나치/김홍선 페이지 만들었는데 앞으로 소스도 이런식으로 올려세요~ -[iruril]
  • LIB_1 . . . . 4 matches
          LIB_TIME_DLY(63,5); // 이 태스크에 딜레이를 는 소스 부분
         태스크들을 만들어는 함수이다.
          LIB_VRAM_CLR(); // 화면을 지워
         여기서는 대략적인 된 소스만 나와있다.
  • LearningToDrive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고, 그들에게 우리가 정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그때는 괭장히 짜증나고 그랬었는데.. 한편으론 제가 도량이 더 넓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애시당초 기획할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려고 노력했다면, 프로그래밍 중간중간 완성된 것 보여면서 원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수렴을 시킨건지 물어봤었더라면.
  • Linux/RegularExpression . . . . 4 matches
          * ()(parentheses) : a(a|b)cde 하면 aacde, abcde 둘다 해당 된다. [a|b]하면 | 를 문자로 처리 하지만 (a|b) 로 ()를 씌어 면 |를 OR로 해석한다.
         정규식은 Unix의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grep에서 정규식을 활용한 예를 보여 고 있다.
         - givenString을 "string1stringAstring2stringBstring3 ... string9stringI" 로 어져 있다고 하자. 이때 stringA, stringB, ... , stringI는 NULL 이어도 상관이 없다(즉 givenString은 "string1string2string3 ... string9" 인 경우임).
         - givenString이 위와 같이 어진 경우,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4 matches
         ''이 책은 배포판에 의존적인 내용이 아니라 말그대로 리눅스를 그냥 쓰는 방법을 위로 나오기 때문에
          * 로 시스템 작동기록(log)들을 저장.
          * /usr/sbin : 로 네트워크 관련 실행 명령어와 실행 데몬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음.
         보통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usr/local 에 설치하여 일관성을 유지한다. jdk등을 설치할 때에고 관습상 /usr/local 에 설치를 해고, 배포판이 패키지 형태로 jdk등을 제공할때에는 배포판을 통해 설치하는 것이 패키지의 통일성 및 관리의 편의성 면에서 좋다.
  • MT페스티발 . . . . 4 matches
          물론 상관 없습니다. 목요일 오후까지 내야 된다고 하니, 그 전까지 아무도 안 써시면 제가 쓰죠.--[Leonardong]
         |||| 동아리 & 소모임 소개(최대한 자세히 적어세요)||||||
         || 통일공대 학생회에서 최하는 공대연합 학술제, 음악회에 참가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
         || 귀하의 동아리 & 소모임 발전을 위해 통일공대 학생회가 해 었으면 하는 일?||
  • Marbles/조현태 . . . . 4 matches
         간단한 산수를 해서 알고리즘을 만들어 었다..지만 사실은 매우 간단..
          printf("테스트 케이스의 내용을 입력해 세요.\n>>");
          printf("테스트 케이스의 내용을 입력해 세요.\n>>");
          그래도 모처럼 칭찬해시니 감사해용~♡ 헤....^0^- [조현태]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4 matches
         석을 달기가 귀찮아졌더랬습니다.
         '''행렬의 대각선을 말하는것 같군요. i=j 인 줄 입니다. 다 아시죠?? ^^;;;
         음.. 그리구.. 대각선 원소들의 합을 trace 라고 부르는거 같군요..'''
         isotropic한 행렬의 경우 전치(회전부분3x3을)하면 역행렬이 됩니다. 음.. 그리구.. 4x4행렬에 보면 traslation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의 부호를 바꿔
  • MoniWikiACL . . . . 4 matches
         <!> 모니위키 1.1.5부터는 network/ip 소를 지원합니다.
         /!\ 의: 모든 경우, explicit하게 지정될 경우에 효력이 발생한다.
          * 이 경우, allow를 explicit하게 한 모든 액션에 대해 explicit하게 deny를 걸어어야 된다. {{{deny *}}} 라고만 하면 안된다.
          * {{{allow edit,savepage}}}라고 explicit하게 정의된 것을 다시 취소시켜야 의도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ProtectedPage @User deny edit,savepage}}}라고 써 어야 한다.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4 matches
          * nosmok moin인 moin 0.9를 기반으로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고, moinmoin 1.1은 http://sf.net 에 올라와 있는 버전들의 가장 상위 버전입니다. 석천 차이좀 간단히 써라. --["상민"]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정도 가능할듯. --석천
         moinmoin 1.1 에서 타이틀바에 있는 숫자가 보기 좀 거슬리네요... 노스모크는 색깔 자체가 노스모크에 거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친숙하지요..^^ --창섭
         요새 경황이 없어서 Sorry; (솔직히 심볼릭 링크 가리키고 있는 위치만 바꿔면 완료이긴 하지만.. -_-; 저번에 심볼릭 링크로 위키 선택 가능하게 해놨던 관계로.. 하루만 버텨; 그리고, 지금 노스모크모인모인에서 북마크 기능이 제대로 작동 안되는중인지라. 이 기능 쓰는 사람 많은지 봐서..~ --["1002"])
  • OpenCamp . . . . 4 matches
          * 제: Web Conference
          * 제: Java Conference
          * 제: Hackathon
          * 제: Programming Language and its Application(프로그래밍 언어와 그 응용)
  • PageHitsMacro . . . . 4 matches
         PageHits을 보여는 매크로.
         특정 사용자명, 가령 개인위키라면 그 위키 인, 은 제외하고 incCounter()하는 게 어떨까요?
         옵션으로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키 인'''은 여럿이 있을 수 있으니 배열로 하고 $owners=array("홍길동","철수");처럼 하면 되겠죠 ? --WkPark
         PageHits에서 히트가 많은 페이지가 위에 오는데, 이를 거꾸로 해서 히트가 빈한 페이지에게도 꽃다발을 고 싶습니다. r 옵션을 지원해서 arsort()만이 아니라 asort()도 되게 하면 어떨까요 ?
  • PowerReading . . . . 4 matches
         읽기에 도움을 는 4간의 코스. 의외로 그 방법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간결하다.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acticalC . . . . 4 matches
          === 석을 넣는 방법 ===
          /* (석 내용) */
          === 석 없는 프로그램의 문제점 ===
          === 석에 넣으면 좋은것들 ===
  • PrimaryArithmetic . . . . 4 matches
         초등학생들이 여러 자리 수의 덧셈을 배울 때는 한 번에 한 자리씩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계산하도록 배운다. 그런데 그 자리 숫자의 합이 10을 넘어갈 때 그 윗자리 숫자에 1을 더해는 것을 배울 때 많은 학생들이 힘들어한다. 일련의 덧셈 문제가 어졌을 때 자리를 올리는 횟수를 세어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 줄을 제외한 각 줄에 대해 어진 두 수를 더할 때 자리를 올려야 하는 횟수를 계산한 다음, 아래에 어진 형식대로 결과를 출력한다.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4 matches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정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정도이다. 일단 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정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정하는 진정한 도구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석천이 형말에 동의.. 왠지 모르게.. 책만 읽어 는 듯한.. 기분이 들어.. 잠만 잤다.. 독학이 나을듯.. 혼자 공부할땐 재밌기만 하던데.. 교수님 수업들을때는 왜이렇게 졸리는지.. -_-a -- 영현[[BR]]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4 matches
         || {{{~cpp RecommendationBookTest}}}|| 가중치 순서대로 책 리스트 보여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Big}}}|| 가중치 순서대로 책 리스트 보여기 테스트. More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지 않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정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지 않기 테스트. More || ○ ||
  • PyIde/SketchBook . . . . 4 matches
          ''스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스 코드의 구조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스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면 어떨까 한다. --JuNe''
         하지만, 손가락 동선의 경우 - ctrl + O 를 누르고 바로 메소드 이동을 한다. 일반 이동도 메소드 중간 이동은 CTRL +커서키. (이는 VIM 에서의 W, B) 위/아래는 커서키. 클래스로의 이동은 CTRL+SHIFT+T. Source Folding 도 로 Outliner 에 의한 네비게이팅을 이용한다면 별로 쓸 일이 없다. 보통 의미를 두고 하는 행동들은 클래스나 메소드들 단위의 이동이므로, 그 밑의 구현 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지 않는다. (구현코드들에 대해 깊게 보는 경우가 생긴다면 십중팔구 Long Method 상황일것이다.)
         또는... 그냥 사람이 툴을 바꿀것인가. -_-; (상황에 대한 인식, 그리고 툴에 대한 선택을 하는 체는 결국 사람이다.)
  • PythonNetworkProgramming . . . . 4 matches
         만일 winsock 을 쓰고 싶다면 windows extension libary 들을 설치해면 된다.
         역시. 아 간단한 예제.~
         Medusa 는 내부적으로 select / poll 를 이용, 비동기 소켓부분을 구현한다. 소켓 이벤트들 처리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아 깔끔. 참 마음에 든다.
  • ReverseAndAdd . . . . 4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정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만병만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어떤 수가 어졌을 때 회문이 있으면 출력하고, 그 회문을 찾기까지 뒤집어서 더하기를 반복한 횟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처음 어진 수가 회문이면 ReverseAndAdd연산을 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iruril]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4 matches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정진경]
          * 세미나 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4 matches
         * Stree Address: 우리의 경우에는 시/군, 구/읍면, 동, 번지로 소를 쓰지
         * State: 미국의 경우는 를 입력합니다만, 우리는 비워둡니다.
         * E-mail: 여러분의 전자우편 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우 위의 세 파일을 압축하여 따로 보관합니다. 적어도 일 일에 한 번은 위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4 matches
          * 대상: 3학년
          * 교재: 최신 소프트웨어 공학, 이경환 [[BR]]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정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정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 SuperMarket/재니 . . . . 4 matches
          cout << "메인메뉴 n1. 돈 예금 n2. 물건 사기 n3. 산 물건 목록 보여기 \n"
          cout << " 사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 세요 >> ";
          cout << "취소하실 물건의 번호를 선택해세요 >> ";
          cout << "취소하실 물건의 수량을 입력해세요 >> ";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4 matches
          DeleteMe 책에 대한 소개를 해세요.
          DeleteMe 누가 진행하는지 소개해 세요.
          *지금 생각으로는 한당 1장씩 읽으면 부담없을듯.
         == 도움말 세요~ ==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4 matches
          *1995 - NSFNET 요 인터넷 백본 네트워크로서의 역할 중지
          * 공통적인 소체계 : 유일하게 찾아낼 수 있다.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기구)에 의해 개발된 구조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 구조와 기능 설명을 위해 자 사용.
          *개별 계층은 상,하위 계층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필요가 없음. 계층들에게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는지에 대해서 알기만 하면 됨.
  • TicTacToe . . . . 4 matches
         ||임민수,하욱||[TicTacToe/임민수,하욱]||
         ||[유영]||[TicTacToe/유영]||
  • ToyProblems . . . . 4 matches
         자 사용되는 ToyProblems:
          1. 선배가 이 간단한 문제를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다르게 풀 수 있다는 것을 보여고 간략히 설명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문제를 풀어봤기 때문이기도 하고, 문제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창준 - 타인을 가르치기 위해, 여러가지로 풀 가능성이 어지는 것을 문제로 만들자.
          * JuNe님 소스 공개 해셔요. _temp에 있던 코드들이 눈 앞에 아른거려요. :) --[강규영]
  • Ubiquitous . . . . 4 matches
          지금까지 컴퓨터 과학은 연간1.5억대의 PC로 대표되는 대화형 컴퓨터에만 전력을 다 하였을 뿐, 연간 80억 개의 휴대형 마이크로 컴퓨터는 별로 목하지 않았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http://zdnet.co.kr/news/network/ipv6/0,39029016,39137195,00.htm 한국 IPv6 소 확보「세계 3위, 아태 1위」] - 독일이 9000여 개로 1위라고 하네요.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4 matches
         gcc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windows 환경하의 vc 개발을 로 해왔으므로 무척
         어려운 영문 OS개발방법을 한글화 해는 고마운 사이트
         해어야 합니다.
         다음은 부트로더와 커널 이미지를 합쳐서 하나의 부팅이미지로 만들어는 makeboot.c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4 matches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세요\n";
          cout << "사실 음료수를 골라 세요 ";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세요 : ";
          cout << "잘못된 메뉴 선택입니다. 메뉴를 다시 입력해세요\n";
  • WIBRO . . . . 4 matches
         2.3GHz 파수를 사용하는 초고속 휴대 인터넷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SK와 KT가 요사업자 선에 올라와 있는 점, USB 커넥터에 의한 노트북 접속도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접속기기가 소형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고 휴대폰과 결합할 가능성도 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정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정도, 와이맥스는 30Km 정도의 거리에서 50Mbps 정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정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정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X . . . . 4 matches
          * 필명 : 로 쓰이는 필명은 X.... (한글자인데다가 영문이라서 깨질 염려도 없다 -_-)
         우력 기원전 10004년 12달 14해 날 부터 썼다. [[BR]]
         == 저리 저리 (여기에 아무거나 떠들어 되시오 -_-^) ==
  • XpWeek . . . . 4 matches
         한 동안 ExtremeProgramming을 '''최대한''' 체험해보기.
         [XpWeek/20041220], [XpWeek/20041221]에 후일담을 적어세요.
         [XpWeek/ToDo] - 목표, 해야 할 일, 실행
          * OST를 혼용해서 첫 날 제를 잡으면 어떨까?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4 matches
          * 통합은 과정일 뿐 가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통합과정은 간소화 하고 중요한 목적을 향한 진행들을 철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정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정된 이유등에 대해서.)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정좀 해세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스레드 백업을 해 두었으니, 내용을 비교하신뒤, 오해가 되는 내용들을 고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로 생성되는 페이지 ===
         === 로 접근하는 아이피들 ===
          - 만약 해당 페이지를 생성하는 체가 로봇이 아닌 검색엔진의 결과를 클릭한 사용자라면 이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 ZeroPageServer/Wiki . . . . 4 matches
          저장 경로는 pub/upload 입니다. 권한을 꼭 풀어세요.
          번호 로그인 기능을 쓰시던 분들은 id-password 를 새로 만들어 세요.
         한글화 중 오타, 띄어쓰기 잘못된곳 , 이해 가지 않은 부분, 어색한 부분, 상황에 맞지 않거나, 이중 해석될수 있는 메세지를 보고해 세요. 대안도 가능하면 제안해 세요. --NeoCoin
  • ZeroPager구조조정 . . . . 4 matches
         구조조정이라는 것이 아 큰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구요.
         - 이 구조조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세요.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조재희, 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Lovely]boy^_^/Arcanoid . . . . 4 matches
          * MFC 책에 보면 비트맵 또는 GDI 쓸때 CPen pen, *pOldPen 이렇게 해서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데 갠적으로는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멤버에 넣어버리면 pOldPen 이런거 안해도 되던데.. 아시는분은 갈쳐 세요.^^;
          * 정확히 무슨 이상한 짓이라는 거지? 코드를 보여라 --["상민"]
         //해
          * 정말 STL은 내 표현의 폭을 넓혀는 것 같다. 정말 좋다.
  • erunc0/COM . . . . 4 matches
         '''COM은 실용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정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정말 시간이 없다. 회사에서 하는일도 엄청 쉬운 것들인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드는지.. 아이러니 하다. chapter1을 어서 정리 해야 하는데, 꽤 괜찮은 내용 같았다. 다시 review하면서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나길. 말이나 가능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정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html5/communicationAPI . . . . 4 matches
          * 통신 수행의 체 : 윈도우, 백그라운드 태스크, 서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 메세지의 송수신을 통해 둘 이상의 웹 페이지가 서로 데이터 고받음
          * 보안을 위해 메세지를 고받는 상대의 신원 확인 필수
          * 의 : 배열안에 null이 포함될 때, 이전에 postMessage()의 인수로 전달된 적이 있는 포트가 포함될 때, 한 채널의 포트1과 포트2가 동시에 포함될 때
  • iruril . . . . 4 matches
          음악, 여행... 스케치.. 포토.... 친구사귀는거, 나를 편안하게 해는 사람, 그리고.. 사람~
          * 일일에 목표 두개씩 지키기 - (new!!) 꼭!
         == 한마디 해세요~ ==
          * 으 지금 마보고 있어요 ㅋ컴터에 가렸기는 하지만 -[★강원길★]
  • ricoder . . . . 4 matches
         == 이 페이지 인장 ==
          case 1: cout << "추가하겠습니다. 추가할 숫자를 입력해 십시오.\n";
          default: cout << "이상한 숫자를 입력하셨군요. 다시 입력해 십시오.\n";
         이 사악한 넘. 이런 저를 제일 밑에 써놓다니.. -_-+ --["1002"]
  • teruteruboz . . . . 4 matches
         한번쯤 들러서 방명록 남겨심 감사욧!!
         많이 서툴러도 봐 세요~
         회지를 준비중이랍니다~ ^-^ 뭐..많이 부족한 BS지만...[[BR]]회지!! 기대해 세요~ 참가를 바라시는 분들은...웅... http://csebs.woorizip.com 으로 신청해시면..[[BR]]
  • while문 구구단 . . . . 4 matches
         페이지의 출처를 알려세요~ 가령, 스터디에서 한 작업이라면 스터디명/구구단출력 이런 식으로 페이지 이름을 만들어 시면 됩니다.
         혹은 문제로 남겨시려면 마지막에 [문제분류]를 남기시면 분류가 됩니다.
         페이지를 혼자 놀게 하지 말아세요~ (링크가 없으면 버려짐-.ㅜ)
  • woodpage/쓰레기 . . . . 4 matches
          *3D Game Programming using DirectX (출판사:()민커뮤니케이션)
          : JBuilder 아 편한 툴이라는걸 알았고 예전에 본 자바(아로우한)를 툴만으로 구현해줌 --; 한마디로 삽질이었음(내생각)
          : 여름방학때 잠시 봤었지만 책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있었음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가가진 책을 보완해는 책(JSP 프로페셔널 출판사 가메)이 있어서 같이 봄 웹프로그램은 눈에 보여좋음 ^^;; 게시판을 MVC 2모델로 짰는데 좀나중에 MVC 1모델로 짜볼것임
  • zeropageBlog . . . . 4 matches
          * 공식 블로그 소는 [http://blog.zeropage.org/zeropageBlog/] 입니다.
          * 자세한 사용법은 [http://www.tattertools.com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이용해 십시오.
          * 메일소는
          || 이름 || 메일소 || 계정이름 ||
  • 간단한C언어문제 . . . . 4 matches
         C언어 기초를 *제대로* 배웠다면 아 쉬운 문제가 될 것이다.
         ** : 컴파일 하지말고 그냥 풀어보기 바란다.
         옳다. 콘스트 캐릭터 별에이는 포인터의 소 그러니까 &a 값만 변하지 않는거같다(아닌가;;)-[정수민]
         11번 까지의 답은 일일 후에.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4 matches
         *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그런데 어쩌냐... 배운건 흑석에있는 술집이름과 , 늘어난 량뿐인것을....
         = 교재 =
          * 이일이상 모임이 없을경우 스터디를 폐쇄한다..
  • 걸스패닉 . . . . 4 matches
          * 다음월요일(7월5일) 오후1시 어때? --[구자겸]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정쩡하다. 다음 월요일 정모에 모여서 미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하자.--[강희경]
          * 일일만에 완성 가능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구자겸]
          * 10월 두째까지 완성하기로 하자! --[구자겸]
  • 공업수학2006 . . . . 4 matches
          * 매 목요일 7시 30분 강의실 빌려서~
          * 전 연습문제 풀이, 당일 수업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 같이 생각하기, 설명부족한 부분 찾아오기
         근데 언제부터야 ㅡㅡ; 나 담 부터 ㅋ - 박영창
         야 이번엔 홀수만 풀자 너무 많다. --인수
  • 권순의 . . . . 4 matches
          * 서울 노원구 거
          * 2012 ZP MT
          * ZeroPage 20년 성년식 기획단
         == 이 사람한테 해고 싶은 말?? ==
  • 기억 . . . . 4 matches
          * 연합 의 : 기억 수동적이며 기계적, 자동적 과정이어서 학습량으로 결정된다.
          * 구성 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신의 지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 chunking(청킹) 은 자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조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1. 연속적 사( successive scanning ) 로 인출 한다.(순차적 인출)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4 matches
          # 자판기가 뭐지? : 너무 죽어서 툭하면 200원씩 는사람.
          # 디스펠 - 적의 마법을 해제시켜는 마법
          *오더 준수, 미니맵 시, 생존!, 상황파악
          # 처음 타자로 상당히 잘 해 준것 같다 (제 선정의 아쉬움?)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4 matches
          * 실용의 프로그래머
          * 후기 : 기대에서 실망으로 실망에서 감동으로. 처음 한장을 읽고 내팽개쳐둔것이 실수였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눈물 줄줄 흘린 책. 번역 제목보다 역시 원서 제목이 책의 제를 잘 말하는것 같다. 원서 제목은 If I stay.
          * '''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도 없다'''
          * 마음을 가라앉히고 우적 기운을 불러들인다는 내용이 소름끼치게 오그라들지만(기-chi-의 오그라드는 표현인듯)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었음. 게슈탈트 스캔이라고 동물의 신체/심리 상태를 스캐닝 한다는 내용도 대뇌피질 반사! 해서 보면 나름 재미있는 책.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4 matches
         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정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정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이 방정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지고 있다. Section 1.5에서와 같이, 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하나인지(아닌지)이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서의 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정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의: 이론 7은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서 모든 벡터가 앞선 벡터들의 선형결합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선형 독립적인 집합에 있는 벡터는 다른 벡터들의 선형결합이 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 연습문제 3번을 봐라. 예시4는 의 선형 의존적인 u와v를 R3(3차원)의 어떤 집합{u,v,w}로 일반화한다. 그 집합 {u,v,w}는 평면에서 w가 u와 v로 span(평면화)되면 선형 독립적이다(필요충분).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4 matches
          2003년도 데블스캠프의 첫째날 후기를 적는 곳입니다. 첫째날 느낀 소감이나 프로그램을 짜면서 느낀 성취감이나 좌절감, 혹은 프로그램을 짜면서 막힌 부분이나 그런 점 등을 적어세요.
          * 내가 하는 것만 하느라.. 제대로 도와지 못한것 같아서 미안하다 -_-;; 어쨌든.. 다음 참가날에는... 더 잘 해고싶다..ㅡ.ㅡv --[snowflower]
          * 처음 진행하는 입장에서의 캠프라 어설픈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것들을 가지고 여러분의 머리를 괴롭혀 겠습니다 ^^; -[상욱]
  • 데블스캠프2004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제]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정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로 [문서구조조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4 matches
          는 더 슬퍼집니다. 보여신 처음 예제가 거의다 ActiveX 구현물입니다.국내 Rich Client 분야는 전부 ActiveX에 고 해외는 [Flash]에게 내었습니다. 현재(2003) Java의 활용분야의 80% 이상은 applet이 아닌 서버 프레임웍의 J2EE와 모바일 프레임웍의 J2ME 입니다.
         압축을 풀고, 해당 디렉토리에 들어간 뒤 c:\python23\python.exe 를 실행해세요.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4 matches
          내일의 제를 예고하여 조금씩만 더 어렵게~
          이번 학기동안의 제로페이지_신입생들의 의견을 로 듣는...
          실행화면 시연 5m - 잘 만들어 놓은 bot끼리 싸우는 것을 보여자.
          ==== 제외된 제들 ====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사실: 고학번 선배님께서 직접 와셔서 무척 감사했다.
         교훈: 새로운 분야는 많다.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가 더 많다. 앞으로 1일 동안 무엇이 있는지 맛이라도 보자.
         데블스캠프 강사들은 반드시 자신의 강의에 대한 후기/피드백를 써세요. SeeAlso [데블스캠프2004/월요일후기]
          잘 따라오는 사람에게 칭찬해기를 안했다.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준석 . . . . 4 matches
         == Dice(사위) 1~6 ==
          cout << "나온 사위 값은 " << dice() << "입니다." <<endl;
         == 백설공 일곱난장이 ==
         void call_back(){ cout << "백설공"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장길 . . . . 4 matches
         사위
         백설공와 일곱난쟁이
          cout<<"공야"<<endl<<endl;
          cout<<"공입니다."<<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임다찬 . . . . 4 matches
         사위
         백설공
          cout << "일곱째 난장이가 백설공를 부른다" << endl;
          cout << "백설공" << endl;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4 matches
         허아영, 이규완, 석지희, 남도연, 송수생, 조현태, 이상규, 이도현 - 덧붙여세요
         잘 못알아듣는 제게 설명해시느라 고생하신 선배님들 죄송해요~;;;ㅋ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기도하고 몸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기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서 설명해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정도 깨우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잘 설명도 못하고 잘못 알려고 그런게 있어서 .ㅋ;; 참 미안 했어용.ㅋㅋ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4 matches
          * 제시된
          * 하지만 타인에게 많이 나눠는 것도 필요하다. - 그것을 잘한다면 자신이 타인에게 물었을 때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실무에서는 정확한 문서를 지 않는다 - 들으면 잘 기억해둬라
          * 어진 정보로 error의 범위를 최대한 좁혀라!!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4 matches
          * 몬스터를 잡는 용입니다. 몬스터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좌우 방향키를 이용하여 몬스러를 잡는 겁니다. 단. 너무 멀리 있을때 잡으려 한다면 게임오버입니다. 또 너무 가까이 와서 몬스터에게 맞아도 게임오버입니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몬스터를 잡아세요ㅎ
         === 서영 ===
          * 게임이라기보다 오프닝과 음악에 목해시면 재미있을듯 ㅋㅋㅋ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4 matches
          * 한 전에 다시 전화 드리기
          * 3 전 : 동네에 글 올리기
          * 2 전 : 대자보 붙이기
          * 1 전 : 문자 돌리기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4 matches
          * 문법도 아 간단하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1/wiki/WikiTutorial (문법에 대한 안내사항)]
          3. 이 페이지 아래 있는 참가자에 자신의 nForge 아이디와 닉네임을 기입해세요
          || [서영] || 잘 부탁드립니다 || syjsmk || syjsmk ||
          || [송치완] || 종하형 밥사세요 ㅋ || chi3236 || S ||
  • 말없이고치기 . . . . 4 matches
         때로는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또한, 맞춤법을 바로 잡아는 것과 같이 명백한 것이라면 ["말없이고치기"]를 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서로 말을 고 받는 사이에 부대비용이 더 커질 수 있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정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4 matches
         re-지적을 해 셔서 감사합니다. 소값으로 넘길때 int형 소에 +1을 하게될 경우 4바이트를 건너뛴 소의 값을 출력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요..^^;-대순-
  • 방울뱀스터디/GUI . . . . 4 matches
         GUI객체들을 만들어 준후에 pack을 해어야 보이게 된다.
         var = IntVar() # 0을 초기값으로 하는 정수 변수 ()속에 숫자를 넣어면 그값으로 초기화됨.
         Radiobutton 함수호출에서 indicatoron=0을 넣어면 라디오버튼모양이 푸시버튼모양으로 된다.
         텍스트를 읽기전용으로 만듬.(state=NORMAL로 해면 수정가능)
  • 봄과프로젝트 . . . . 4 matches
         == 제 ==
         || JSP || [윤성만], [유영] ||
         || [새싹C스터디2005] ||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 ||
         '''참가자를 채워 세요.'''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후기를 여기에 남겨세요. >
          * 따라서 scanf("%d",&number);에서 &는 number가 메모리에서 차지하고 있는 공간의 소를 반환한다.(후에 포인터 배울때 중요한 개념)
          * 따라서 문자를 대입해 더라도 그 변수엔 그 문자에 해당하는 '''아스키 코드'''가 들어가 있다.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오늘 2시에 6피에서 새싹교실을 처음했다. 박성현 선생님께서 위키 편집법을 가르쳐셨다. 쫌만 더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것 같다. 앞으로 새싹교실에서 더 유용한걸 많이 배우게 되겠지??:) - [송치완]
  • 새싹교실/2012 . . . . 4 matches
          * ZeroPage가 관하고 Netory, CLUG 회원을 비롯한 컴퓨터공학부 재학생들이 선생님으로 참여.
         ||1||[새싹교실/2012/ABC반]||이민규, 김현기, 모영종, 한만 || 6회차 진행 || 금요일 5시+ 수시 ||
         ||19||[새싹교실/2012/절반]||김수경, 전형, 정영진 ||4회차 진행|| 화 2시 ||
         ||20||[새싹교실/2012/먹밥]||김준석, 박도건, 용상훈, 한원표|| 8회차 진행|| 수 6시 ||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4 matches
          * High-Level 언어를 Low-Level 언어로 변환해는 역할을 한다
          * 변수에게 값을 기 위해 사용된다
          * 2진수를 10진수로 바꾸려면 2진수의 자릿수에 따라 2^(n-1)을 곱해면 된다
          * A를 -A로 나타내려면, A의 비트를 1's complement로 반전시킨 후 1을 더해면 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4 matches
         3차: 세 살 코딩버릇을 여든까지
         3.2 같은 타입(Type)의 변수를 한꺼번에 관리해는 배열(array)란?
         3.3 메모리 소(address)와 변수의 메모리 할당. 그리고 *포인터 (pointer)
         컴퓨터 관련 자유제에 대해 조사해오세요~! 구글 협업문서로 조를 이루어 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 아침반을 진행하였다. 뒷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렸다ㅜㅜ. 오늘은 날씨도 추적추적하고 졸립고 해서 상당히 루즈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태헌이랑 상희가 잘 따라와줘서 되게 고맙다. 요즘 자기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음을 새삼 깨달았다. 앞으로는 학생들과 모닝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시작해야겠다ㅎㅎ. 분위기 있는 아침 강의로 너희들을 사로잡아겠서 뒷반도 싸릉해♥ - [장용운]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오늘 수업은 한마디로 처참했다.아니, 수업내용이 처참한게 아니라 수업을 받은 내가 처참했다.운지 하기를 여러번 결국 보다못한 새싹교실 샘이 가르쳐 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새싹교실을 하는 보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푸념을 하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없었으나 배울 의지는 분명히 있었다.다만 공부할 의지가 강하지 않은 것 뿐.두개의 의지는 분명히 별개라는 것을 느꼈다.공부할 의지를 불살라야 샘도 가르치는 보람이 있을텐데 불초한 제자라 샘도 고생을 많이 하실 듯.-박상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제대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고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조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 좋소~ - [남성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4 matches
          printf("숫자를 입력해세요 :");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4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어깨가 빠지는줄 알았어요..유.유 왜냐면 제 노트북을 가져왔었거든요. 제 노트북으로 신나게 프로그램 4개를 ㅉㅏ 보았습니다. 아우토 샘이 힌트를 좀 셨지만, 그래도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아서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세계는 매우 무긍무진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프로그램인데 성준이아 소스코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신나요신나 WoW~~ 앞으로 프로그램 많이 짜보며 연습하고 복습도 열심히! 질문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룰루랄라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4 matches
         ||이영|| o ||
          * 영이는 역시 잘하고, 정경이도 잘 따라와서 좋았다 ^^
         ==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4 matches
         ||이영|| o ||
          * 새싹들이 잘 따라온다. 그런데 다음가 걱정이다.. 어려울텐데 ㅠ
         ==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새페이지만들기 . . . . 4 matches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Zeropage에서는 후자의 방식('''방법 2''')이 일단은 제를 흐트러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권장한다. - 강석천
  • 서지혜 . . . . 4 matches
          * 제를 정해 책을 읽는게 힘들었다. 나는 편식독서를 하고있다.
          * irb처럼 수식을 입력하면 계산값을 돌려는 cmd 계산기. java와 ruby로 각각 만들다가 요즘은 java만 사용중이다.
          * irb처럼 수식을 입력하면 계산값을 돌려는 cmd 계산기
          * 러브크래프트책 호러소설제에 어렵다
  • 선희 . . . . 4 matches
          * 여름방학 : 중 2번 [타도코코아CppStudy]
          중 1번 [JavaStudy2003]
          * 여름방학 : 중 2번 [타도코코아CppStudy]
          중 1번 [JavaStudy2003]
  • 설득의심리학 . . . . 4 matches
          * 대조 효과 - 점포를 찾는 고객에게 비싼 물건을 먼저 권한다. 자동차를 팔고나서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서는 초라하고 비싼집을 먼저 보여고 다른 집을 보여준다.
          * 일관성의법칙 - 불일치는 바람직하지 못한 성격적 요소로 간된다.
          * 금연 다이어트를 할때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겠다는 카드를 건넨다.
          * 칭창해는 사람을 좋아한다.
  • 수/숙제제출 . . . . 4 matches
          * [수/구구단출력] ( 첫째 4.4. ZeroPage 숙제 )
          * [수/학생성적입출력] ( 둘째 4.11. ZeroPage 숙제 )
          * [수/마름모출력] ( 셋째 ZeroPage 숙제 )
          * [수/정렬] ( 넷째 ZeroPage 숙제 )
  • 스터디/Nand 2 Tetris . . . . 4 matches
          * 언제 : 시작은? 이번부터 // 매 일요일 1시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스터디 진행합니다. 학기 끝날 때까지 매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윤환이나 혁준이형 있으니까 잘 진행되겠죠. 이번 시간에 했던 것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사실 작년 논리회로 시간에 Nand 게이트로 다른 gate 구현하기 따위는 해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는 것도 참 간만이고, 다음 시간까지 논리회로 ppt 좀 보고서 와야겠네요. 간단한 4way MUX도 저리 긴데, 사칙연산은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 [권영기]
          A의 값이 M이 사용될 때는, 소의 역할을 하고, D와 같이 사용할 때는 값 그 자체로 작용함.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4 matches
         = 행동의 =
          언어습득장치(LAD)
         = 상호 작용의 =
         == 피아제(구성의) ==
  • 아젠더패턴 . . . . 4 matches
         아젠더(Agenda)가 없는 스터디 그룹이나 소그룹(SubGroupPattern)은 없다. 이 아젠더는 그룹 목표의 틀을 잡아며, 멤버들이 일찌감치 준비하도록 해며 사람들이 참여할 모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적어도 3~6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정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정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최고의 아젠더는 그룹이 작품을 순차적으로 학습([순차적학습패턴])하도록 짜여진 것이다. 그룹이 작품을 학습하기를 마치면, 그 작품을 원래 학습할 때 없었던 그룹의 새로운 멤버들이 그 작품을 학습할 기회를 갖기를 원할 수도 있다. 이는 학습 기(StudyCyclePattern)와 소그룹(SubGroupPattern)을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다.
  • 알고리즘5주숙제 . . . . 4 matches
         == 원율 구하기 ==
         랜덤마이즈 알고리즘(몬테 카를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원율의 근사치를 구해보자
         || 김상섭 || [알고리즘5숙제/김상섭] || 엄청 ㅡㅜ ||
         || 하기웅 || [알고리즘5숙제/하기웅] || 수고~ ||
  • 알고리즘8주숙제 . . . . 4 matches
         !! 의 : 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빠른 시간안에 최적에 가까운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임.
         샘플 Output 에서는 beta를 root 값으로 본 것임. 여러 풀이가 나올 수 있음.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에 코드와 설명을 올려세요.
         || [알고리즘8숙제/test] ||
         || 문보창 || 상섭이형보다많이 || [알고리즘8숙제/문보창] ||
  • 위시리스트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하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는 제도입니다.
          * 필요한 이유 : 짧게 적어시면 됩니다.
          * ''' 각 물품은 중요도에 따라 해당 항목에 작성해 세요. '''
         '''중요도에 따라 아래에 신청을 해 세요.'''
  • 위키설명회2005 . . . . 4 matches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조나 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예정이니 많은 신입생 여러분들이 참여해셔서 자리를 빛내 셨으면 좋겠습니다.
          * 백문이 불어일견. 필요할때는 브라우저를 켜서 직접 확인 시켜 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승한]
  • 윤종하/지뢰찾기 . . . . 4 matches
          int iNumOfMine;//변에 있는 지뢰의 개수
          map[pos.Y][pos.X].iNumOfMine=iNumOfMine;//변 지뢰의 개수 저장
          else{//변의 데이터 탐색시작
         콘솔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짜봤구요, 음코딩의 위대함을 깨달았습니다.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4 matches
          공
          공 실패시에는 군산 (군산과 공는 조금 거리가 있는데 2차를 여기로 잡은것은...조금...-_-;;)
          ==== 의식 ====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4 matches
         상암경기장 변에서 간단하게 식사한끼.
         이때부터 이승한 폭. 체력이 돌기 시작. 지치지를 않음. 그래도 언덕길은 힘들었음.
         새벽 12시 반까지 달림. 야간행은 절대 피하길. 욜라 위험하다.
         큰 자갈을 밟고 논밭으로 빠질 가능성도 많음. 자동차가 얼마 없고 빠르게 다닐땐 역행이 오히려 안전.
  • 이승한/질문 . . . . 4 matches
         vs에서 타이핑하는 방식이외에 자동으로 함수를 생성해는 바법사를 이용해 firend 함수를 생성할수는 없나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소를 참조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4 matches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어야 합니다.
         nexon의 경우 Protector를 외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팀 자체에서 설계하여 완성하는 것 같다.
         업데이트 파일에서 host의 patch 소를 내가 사용하는 eady.sarang.net/~dark/12/Mabi/로 고치고 여기에 파일 3개를 올리고 시도 하였더니
  • 이재환 . . . . 4 matches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세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세요.
         아르바이트 : 신촌 뷁도날드 메인터넌스..1일 쨰..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장정일삼국지 . . . . 4 matches
         글쓴이는 머리말에서 이전에 화이론과 영웅의로 무장한 삼국지에서 벗어나, 중국 외부 세력 뿐만 아니라 이름없이 그 시대를 살던 민중까지 소설 속에 담는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국지에 원전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금 시대를 사는 사람의 눈으로 삼국지를 재해석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탁과 여포가 한족이 아니라서 겪는 외로움과 서러움도 그려지고, 황건 농민군(황실에서 바라보았을 때 황건적)도 소탕해야 할 도적떼가 아닌 민중으로 묘사된다.
         오랜만에 읽는 삼국지였고 읽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과 전쟁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촉의 승상인 제갈량은 이 책에서도 역시나 귀신같은 지략을 보여는데, 그 지략이 요술이나 점괘가 아닌 변 상황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 때문임을 역설하였다. 제갈량 뿐 아니라 많은 전투 장면에서 장수나 참모가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소설을 매우 사실감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운 결과는 세심한 관찰에서 나온다고 알려는 듯했다.
  • 정모/2003.11.17 . . . . 4 matches
          * 01학번 재동이형의 도하에 지난 토요일(15일)에 참석했습니다.
          * 각자 감상을 적어세요.(페이지를 따로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 창재랑 민수가 냈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여부를 알려세요.
          * 파이선: 제가 바뀜: 채팅프로그램 만들기로.
  • 정모/2003.7.29 . . . . 4 matches
         || 03 || 조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HardcoreCppStudy] => 지난에 시작, C++을 로 하는 방향으로 나갈 예정.
          * 연락은 2정도 전에 시작해서 10일 정도 전에 답사갈 예정.
  • 정모/2003.8.12 . . . . 4 matches
          * 연락처 파일이 깨졌음. 어쩔 수 없이 방 먼저 잡기로 하였음. 15명정도 짜리의 방로 잡기로 하고 이번 내로 답사가기로 했습니다.
          * [삼총사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
          * [HardcoreCppStudy] => 50% 정도로, 문법, 실습 위. 지난는 몇명이 안 와서 진도 안 나가고 실습을 좀 하였음.
  • 정모/2005.2.2 . . . . 4 matches
         강희경, 임민수, 윤성만, 하욱, 이승한, 황재선, 나휘동, 문보창, 조동영, 노수민 총 10명.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제를 정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정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 정모/2005.6.27 . . . . 4 matches
         참가자 : 임인택, 이승한, 문보창, 황재선, 이규완, 김민경, 윤성복, 김영록, 하욱, 김정현
         방학때 : 2에 한번씩, 프로젝트 단위로 미팅
          새내기들 한테 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여름방학프로젝트 페이지에 제안해 세요.
  • 정모/2005.9.5 . . . . 4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수민, 신혜지, 이연, 장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박종필
          * 회원정리 - 다음 까지 안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문자를 안보내기로 선언;;
          * 정모일정 - 매 화요일 5-7, 정모 전에는 피씨실에 모여서 청소와 피씨 점검이 있을예정
          * 어떤이야기인지;; 정리가 여전히 잘 안되네요;; 정리좀 해세요;;
  • 정모/2006.5.1 . . . . 4 matches
         2. 로보코드 보여
         3. 새프로젝트 & 프로젝트 보여
         다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 다음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 정모/2007.1.29 . . . . 4 matches
          * zero loan(학회비로 엠티비를 빌려는건 어떨까???)
          * 이번말에 사전조사( 이장길, 조현태, 김정현)
          예) 창섭이 형의 기타연
          제선정 : xp책, 요리책(자기만의 요리), 배를 만들어 타자, *소설책, 추리소설, *보드게임(선호형), 영자신문(어렵따)
  • 정모/2011.11.23 . . . . 4 matches
          * 시험 끝나는 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 가요~
          * 컹 기획단 수고했다고 신건데 ZeroPager 전원이 가는건가요?
          * 다음자 : [추성준]
          * OMS 급하게 만들어간건데 재밌게 들어셔서 감사합니다. - [고한종]
  • 정모/2011.11.9 . . . . 4 matches
          * 다음자 : [강소현]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에 예정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세요ㅎㅎ - [강소현]
          * 이번 OMS를 하면 좀 오래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오래 걸렸네요. (시간 보신 분은 아실 듯.) 그래도 해야 될 말을 다 못한 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뭘 더 이야기 하려고 -_-) 빨리 이번 신작 문한게 왔으면 하네요.;; 여하튼. 10월 한달 동안은 시험기간이었지만 뭔가 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2.1.13 . . . . 4 matches
          * 다음자 : [김태진] 학우
          * [2012년독서모임] - 다음 화요일 오후 5시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Apple에서 제공해는 예시들을 참고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음.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시길.. - [서지혜]
  • 정모/2012.4.2 . . . . 4 matches
          * 다음 자: [김준석]
          * 현재 대부분의 반이 1~2차 진행중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5.7 . . . . 4 matches
          * 다음 자 - [이진규]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6.4 . . . . 4 matches
          * 다음 자 - [서민관]
          * 책신청해세요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정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정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정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정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 정모/2012.9.17 . . . . 4 matches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 이번 : 으아아아아아아
          * RPG Maker - 목적: RPG Maker 에물레이터와 같은 기능의 툴 만들기. 매 목요일 6시에 모여서 진행합니다.
  • 정모/2013.2.19 . . . . 4 matches
          * 다음자 [권영기] 학우
         == 다음 정모 공지 ==
          * 사람 수가 적은 관계로 다음 정모에 더 구체적인 사안 논의 할 예정.
          * ACM 스터디 - 다들 일정이 바뻐서 저번 보다는 문제수 적음. 하지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 정모/2013.8.19 . . . . 4 matches
          * 다음 자 : [이봉규] 학우
         = 요 내용 =
          * 키넥트는 관심있는 사람이 도적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 다음 월요일(26일) 오후 1시부터 PC실 정리 예정입니다.
  • 정모/2013.8.5 . . . . 4 matches
          * 다음 자 : [조광희] 학우
         = 요 내용 =
          * 지난 정모 때, 스터디/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방안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 이번 정모에서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어, 이번 부터 시행합니다.
  • 조동영 . . . . 4 matches
          어려울것 같지만 먼가 결과물이 나올거 같은 좋은예감도 들게 해는 프로젝트..
          얼떨결에 코 꿰어서 하게댄 프로젝트... 라고하긴 머하나... 다른사람에게 설명해는 법을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해야지...
          * 저도 사세요 선배 ^^ - [허아영]
          * 저도사세요 - [장이슬]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4 matches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정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와세요...
          나같은 경우에는 [http://kr.dcinside14.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notesell nbinsde노트북중고] 에서 중고 매물로 소니바이오 S38LP를 158만원에 샀는데,, 아는 선배는 같은것을 새거로 290만원 가까이 고 샀었다는 말을 고 보람도 있었음,,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안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정확하게 해세요.
  • 지금그때2004/강의실선전홍보문안 . . . . 4 matches
         이 행사는 선배들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에서 마련한 것으로, 선후배 사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자리입니다. 제도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제이든지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는 3월 31일 다음 수요일이고, 참여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동문서버에 올라온 글을 보시고 신청해세요.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4 matches
         태클 많이 걸어세요. 오늘(4월1일) 홍보문을 올릴 계획입니다. --[Leonardong]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 귀 기울였으리라.
          이야기 제 모으기
          제별 이야기 진행
  • 지금그때2006/홍보 . . . . 4 matches
         일부 제외하고 저학번이 도하여 홍보한다.
          - 제가 연락 드렸던 분들 중에 두분이 연락 셨습니다. -- [허아영]
         리스트에 나머지분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적어세요 -- [나휘동]
          선배님의 의미를 굳이 우리과로 제한하지 않으려 했어요. 목록을 만들다 보니 거의 우리과 출신이긴 하네요. 인택이형도 아는 분들께 많이 알려세요~ -- [나휘동]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4 matches
          printf("다시 입력해 세요...");
         음.. 프로그램을 짤 때 각자의 가치관이 소스에 드러나는건 당연한 거고, 아영이의 가치관은 훌륭하기 그지없다고 봐.ㅎㅎ 회사에가서 소스를 작성했을때, 알려기 싫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소스를 가지런히 만들지 않는다면, 그건 월급을 받고도 자기일을 다 하지않는 것과도 같을 테니까.ㅎㅎㅎ
          그런데 말야.. 저기 두 번째 함수의 i 과 turn 은 정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고. 이름을 여러개로 해고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전처리문을 사용하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서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고..ㅎㅎㅎ
          ┗둘이 위키에서 아 사는군 ㅋㅋ -[김영록]
  • 질문레스토랑 . . . . 4 matches
         사위를 굴려서 걸린 사람이 질문을 던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답하는 게임이다.
          * 매니저 : 레스토랑 소개, 사위 굴리기, 질문에 대답할 사람 선택하기, 입막음을 담당
          * 처음 나누어 는 메뉴판에는 어느정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 새로운 질문이 등록된 경우 사위를 굴리기 전 웨이터가 모두에게 질문을 알려줌
  • 캠이랑놀자 . . . . 4 matches
         = 제 =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정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4 || 05.10.15 || 시험 전 . 아이디어 논의 || . ||
         || 5 || 05.10.22 || 시험 . 휴식 || . ||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4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고 싶습니다. 일단 세가지 정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아 중요한 이야기를 했군요.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meta-cognition이나 self-reflection이라고 합니다. 인간 말고 다른 동물은 이런 고차원적 뇌활동을 할 수 없다고들 하죠. 전문가와 초보자의 차이는 이게 있냐 없냐로 말하기도 합니다. 현재 닥친 물리적 행동 자체에 뇌력의 거의 대부분을 소진하고 있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뭔지 따질 겨를이 없죠(테트리스를 처음 하는 사람과 전문가의 뇌 온도분포를 촬영한 걸 보면 극명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의 뇌는 한마디로 비효율적인 엔진입니다. 하는 일보다 밖으로 방출되는 열량이 더 많습니다. 전문가의 경우 아 작은 부분에서만 열이 납니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딴 생각할 여유도 있죠). 소위 "어리버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군대에 처음 온 이등병들이 이렇습니다. 자기가 도대체 뭘하고 있는지를 모르죠. 그래서 실수도 많이하고, 한 실수 또 하고 그렇습니다. 일병을 넘어서고 하면서 자기가 하는 걸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요령도 피우고 농땡이도 부리고 하는 건 물론, 자기가 하는 일을 "개선"하는 게 가능해 집니다. --김창준
  • 컴퓨터가했다 . . . . 4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정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코바용어정리 . . . . 4 matches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정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정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조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 토이 . . . . 4 matches
          * 저는 군대 가서 까먹은 코딩 감각을 살리기 위한 게 목적입니다. -영동
         ||[토이/메일소셀렉터]||text에서 메일소만 걸러낸다. 단체 메일보낼때 유용할듯 || O || X || X || X ||
         ||[토이/삼각형만들기] ||아 기본. 콘솔에 삼각형 모양 만들기 || X || X || X || X ||
  • 포지셔닝 . . . . 4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그리고 또 이름이 갖는 위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은 아 큰 대기업이 되어서 소비자의 마인드에 들어 서기 전에는 약자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4 matches
          ''미안하실 이유 있나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제일듯 해요. --1002''[[BR]]
          ''간혹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보면 객이 전도가 되어버리곤 하죠. 좋은 지적 --1002''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정과 땀으로 어질 선택이 진정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DeleteMe) 태권V 님이라고 이번달 마소Jr인가 저번달 마소Jr에 등장하는 단체의 장인거 같은데. 찾아봐봐 devpia에 로 활동 --상민
  • 프로그래밍잔치 . . . . 4 matches
          * 원래 1학년 위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정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세요. --["상민"]
          * 혹시 3일중 전부 참여 못하는 사람도 적고, 궁금한 사항좀 이 잡담란에 적어 세요. 모르면 두드려야지만 알수 있습니다.--["상민"]
  • 피아노연주자 . . . . 4 matches
          == 피아노연자(제로음감) ==
          * 입력된 사운드(Ex 허밍, 악기소리)를 계이름으로 변환하고 이를 악기(Ex 피아노)로 연해본다.
          * 요일별로 각자 가능한 시간을 적어세요. (다음 회의인 29일날 시간을 결정하겠슴.)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4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DeleteMe ) 초기에는 엠파스에서 등록 되지 않습니다. 엠파스 로봇이 기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키워드를 모으는것 같습니다. --상민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허아영/C코딩연습 . . . . 4 matches
         틀린 부분이나, 더 좋은 방법의 코딩법을 아시면, 말씀해 세요.
         2. 화면에서 5개의 점수를 입력 받아 1차원 배열에 저장하고 입력 받은 수의 합과 평균, 최대값과 최소값까지 산출하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여시오.
         - 변수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기 등을 보여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 자식. 완전 열심히 해! 나도....음.. 난 골수까지 귀차니즘이 스며서..에잇.혼자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타서 밥사!! - [조현태]
  • 회칙 . . . . 4 matches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정모, 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2. ZeroPage 활동 및 ZeroPage 관 행사를 이끌어 나갈 의무가 있다.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4 matches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정확히 똑같은 내용의 문이 들어왔다. "열나어려운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달라는 것이었다.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정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정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중간치기나 하치기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어렵게 혹은 더욱 어렵게 풀어내는 재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기발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역시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중간치기 하치기 프로그래머를 대단하게 본다.
  • .bashrc . . . . 3 matches
         # --> 본 문서 저자에 의한 석.
         # 스펠링 오타용 - 아 개인적임 :-)
         function my_ip() # IP 소 알아내기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3 matches
          * 이번 숙제는 반에따라 각자 '''27일''', '''28일'''까지 '''제출'''해 시면 됩니다.
          * 평상시에는 문자열의 소를 하나의 전달인자로 취하여, 그 문자열을 한 번 출력하는 함수를 작성하라. 그러다가 0이아닌 int형 값을 두 번째 전달인자로 제공하면, 그 시점에 도달할 때까지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만큼 그 문자열을 반복해서 출력한다. (문자열이 출력되는 횟수는 두 번째 전달인자의 값이 아니라 그 함수가 호출되었던 횟수와 같다.)물론 이 함수는 거의 쓸모가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이 장에서 설명한 몇 가지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이들 함수를 사용하여 함수의 작동을 보여 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 1st Seminar . . . . 3 matches
         == 제 ==
         P.S - 제를 공부하시는 도중에 세미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부분,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을 써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1thPCinCAUCSE/ProblemB . . . . 3 matches
         이제는 거꾸로 생각해서, 키보드를 친 회수 X가 어질 때, N을 구하는 것이 문제이다. 예를 들어 X=59이면 N은 34이다. X=11이면 N은 10이다. 어떤 X에 대해서는 해당하는 N이 없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X=58이면 N은 없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 (10 이하) 가 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정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 2004여름방학MT . . . . 3 matches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하욱] [구자겸] [권정욱] [김홍선] [강희경]
          * '''이하'''에 목. (그렇다고 마이너스는 아님)--[나휘동]
          * 이런..공부해야하는데........ㅡㅡ ㅋㅑㅋㅑㅋㅑ~~ --욱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3 matches
          * Fedora core4자료는 CD4장 분량이기때문에 어디에다가 올릴방법이 없어서 필요하신분은 저에게 연락을세요.
          * 데비안 밀었다가 다시 설치하고 싶은데.. 그나저나 이번 월요일은 스터디 쉬는거지?? 학교도 안가는데..그렇담 여유가 좀 있군... 아님 낭패..ㅋㅋ [[BR]]그리고 질문!! Fedora로 통일해야하는거야?? 아님 Fedora 를 중심으로 돈다는건가? ...<< 그게 그말인가?? 요즘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형노.;;;;;; [(laciel)형노]
          * 일단은 통일을 하기로 했는데 머 데비안 사용할줄 알면 해도되궁... 아 이번는 수요일4교시에 스터디있어용....[(shusheng)수생]
  • 2011년MT . . . . 3 matches
          * 양 아닌가요? - [황현]
          * 양의 코스모스 펜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서영 || O (2) || X ||
  • 2dInDirect3d/Chapter1 . . . . 3 matches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IDirect3DDevice8 객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만든다. 이 객체에서는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초기화를 도와는 역할을 로 한다.
          RefreshRate : 사율
  • 2thPCinCAUCSE . . . . 3 matches
          * 경시 의사항:
          * 맞춘 문제에 대해서는 경시 시작부터 문제를 제출한 시각까지 시간을 분으로 환산한 것이 점수로 어진다. (따라서 점수가 적을수록 유리) 그리고 여기에 penalty 점수를 합산한 것이 그 문제의 최종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문제에 대해서 다섯 번째 제출을 시작후 1시간 20분에 하여 맞추면, 지나간 시간이 80분이므로 80점, 네 번째까지는 틀렸으므로 4번*10점=40점이 penalty, 최종 점수는 120점이 된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세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3 matches
          * 시간 : 매 월요일 5시
          === 첫째(9월15,17일) ===
          === 둘째(9월22일)부터 ===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3 matches
          * 자 쓰일거라고 예상 되는것 중심으로 편집.
         >>> ':'.'''join(t)''' # ':' 문자로 결합. 틀리기 쉬우니 의할것!!
          * 파이썬에서 석을 추가하는 방법으로는
  • 3rdPCinCAUCSE/ProblemA . . . . 3 matches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지, 흰색이 이겼는지 또는 아직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기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이기는 경우는 입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 5인용C++스터디 . . . . 3 matches
          * 모임시간 : 매 월요일, 수요일 오후 3시
         2003년 8월 27일로 공식적인 스터디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최종 결과물이 만들어질때까지 계속 하는거 아시죠?^^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서 목표를 달성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는 연락세요~ 그리고 다들 [5인용C++스터디/후기]에 스터디를 끝내고 난 후기를 적어세요~ --[상규]
  • 5인용C++스터디/메뉴와단축키 . . . . 3 matches
         실행창의 메뉴 핸들을 구하여 *cmenu에 대입하고 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의 핸들을 구한다.
         cmenu(메뉴의 첫번째 부메뉴판이 기억되어있는)를 좌표 (point.x, point.y) 이후에 표시한다.
  • AM . . . . 3 matches
          * 교재 : Windows API 정복 ( Aladdin:8973542796 ), Visual C++ 6 완벽가이드 ( Aladdin:8931427301 )
         == 스터디 모임과 관련된 의견을 내세요 ==
          * 모임시 발표 자료, PPT 같은 것 좀 업로드 해실 수 없나요? --[강희경]
  • AcceleratedC++/Chapter8 . . . . 3 matches
          예를 들자면 find(B, E, D)같은 함수의 경우 ''아 단순한 제한적 연산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컨테이너에 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ort(B, E)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을 반복자에 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연산을 지원하는 string, vector 만이 완벽하게 지원된다.
          class Out 반복자를 출력에 배타적으로 사용하려면 '''++ 연산이 대입문 사이에서 1번이상은 무효'''가 되도록 만들어 어야한다.
          * 마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정할 경우 범위안에 찾는 것이 없을때 이를 알려는 수단이 부재하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3 matches
          name 멤버 변수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대신에 name()함수를 만들어서 접근하도록 만들었다. const 함수이므로 멤버변수의 변경을 불허한다. 리턴값이 복사된 것이기 때문에 변경을 하더라도 멤버변수에 영향을 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생성자를 명시적으로 지정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Default Constructor를 만들어는데, 이 기본 생성자는 명시적인 초기화를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동일한 형의 다른 객체로의 초기화만을 제공한다.
          현재 Student_info 형은 3번째의 경우에 해당하며, 현재 제공되는 멤버함수로는 문제가 생길 일이 없지만, 후에 이 클래스에 기능을 추가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생성자를 만들어 는 것이 좋다.
  • AcceptanceTest . . . . 3 matches
         QualityAssurance (QA)는 XP process의 요 부분이다. 몇몇 프로젝트들의 QA는 분리된 그룹으로부터 수행되어지지만, 어떤 프로젝트들에서의 QA는 개발팀 스스로에 의해 수행되어진다. 각각의 경우에서 XP는 좀 더 QA와 관계있는 개발을 요구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정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ProjectPrometheus"] 진행중에 ["1002"] 와 ["상민"]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며 진행하였다. 로 Python 을 이용하여 간단한 web bot 를 작성,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에 대해 자동테스트를 구현했다.
  • Apache . . . . 3 matches
          JSP를 돌리기위해서 mod_jk로 jsp 를 tomcat 에 넘겨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음. tomcat webserver로 접속하려면, [http://zeropage.org:8080]으로 접속하면 됨.
         == 요고리 ==
          - 레드햇계열은 yum 으로, 데비안 계열은 apt로 설치가능하다는걸 말해는걸 까먹었다..-_- - 임인택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3 matches
         제가 읽던 책에서 아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께서도 답을 생각해 보시고, 이 생각적기에 적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아영
         제가 책 읽었던 것을 풀이해서 적었는데, 보완할 것이 있다면 덧붙일 내용에 적어세요 ^^
  • Bioinformatics . . . . 3 matches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정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정리를 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정리 과정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이 이론은 DNA가 어떻게 단백질을 생성하는 가를 보여고 있다.
  • BirthdayCake . . . . 3 matches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정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정수 (x,y)에 의해 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정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 B급좌파 . . . . 3 matches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조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정도로만 생각해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Seminar03 . . . . 3 matches
          * 매 월요일 오후6시부터 시작하여 10시를 maximum 으로 한다.
         || 02학번 || 윤참솔 || 일손은 거들어마 -_-ㅋ||
          * 도움이 필요하면.. 간간히 도움을 도록 하겠습니다 --["상규"]
  • C++스터디_2005여름 . . . . 3 matches
         C++의 기초를 실습위로 다져가는 스터디 입니다.
         일일에 2~3회 , 하루에 2시간의 만남을 가진다.
         꼭 목요일 마지막 시간에는 지금까지 내 준 숙제 2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리고, 모두 참석해 세요. 만약 다 못하게 되더라도 혼자 힘으로 한곳까지 올려서 오세요. 마지막 날은 숙제를 비교해 가며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창
  • CPPStudy_2005_1 . . . . 3 matches
          * 그리고 7/18 참여 못한 분은 MSN으로 모르는거 물어 보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월요일 했던 부분이나 이번 할 부분에 대해서 아무때나 학교 3층 공대 복사실 와서 물어 봐도 알려 드립니다.
          * 매 월요일 오후 2시 7피(안되는 사람은 얘기 하세요)
          * 일방적으로 알려는게 아니라 같이 공부,
  • CVS . . . . 3 matches
         view cvs 는 Python CGI로 돌아가며, 인스톨 스크립트가 있어서 설치하기 아 쉽다. 추천.!
         설치는 간단하다. install script 를 이용, CGI 가 돌아가는 경로에 설치한뒤, viewcvs.conf 에서 CVS ROOT 를 설정해면 끝.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조.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 편리하다.
  • ChainsawMassacre . . . . 3 matches
         조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정수며 0보다 크고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x, y, dx, dy는 모두 정수로 입력된다. 모든 나무는 어진 영역 내에 있다. 즉 모든 좌표가 (0,l) × (0,w) 안에 들어간다. 나무는 최대 1,000 그루까지 있을 수 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3 matches
          절 궁시렁궁시렁..
          수행시간 측정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정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정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정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3 matches
          ex) 이 user set 에서 item j 에 대해서 높은 점수 (rating)을 었을 경우, user i 에게 item j 를 추천한다.
          * Coverage - 시스템이 추어진 item으로부터 추천 item 을 제공해는 능력. (아마도 추천item품목수/전체item품목수 에 대한 퍼센트이려나. 수정 필요)
          * NoSmok:PrincipiaCybernetica 에 있는 아 간단한 개론(처음 보는 사람에게 추천) http://pespmc1.vub.ac.be/COLLFILT.html
  • ConstructorParameterMethod . . . . 3 matches
         Constructor Method로 인스턴스를 만들때, 그리로 넘겨준 파라메터들을 새롭게 만들어진 인스턴스로 어떻게 갖고 오는가? 가장 유연한 방법은 각각의 변수에 대해 setter들을 만들어 는 것이다. 즉,
         이렇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변수가 많아질수록 setter들은 계속 늘어난다. 이럴때에는 모든 변수를 한번에 set해는 하나의 메소드를 만든다. 그리고 접두사를 set으로 명명해고 변수의 이름을 딸려준다.
  • CreativeClub . . . . 3 matches
          * 지난에 나왔던 키워드 중 각자 하나씩 뽑아 총 6개의 키워드 셋을 구성한다.
          * 제는 뭘로..?
          * 학회실을 자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 CssMarket . . . . 3 matches
         물론 여기에 적어 시면 좋겠지요?
         외부에서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앞에 http://zeropage.org/pub/upload/hirenn.css 같이 해세요.
         간단히 평가해 세요.
  • CvsNt . . . . 3 matches
         그리고, 이를 아파치나 IIS 등 cgi 가 실행될 수 있는 적절한 디렉토리에 복사해준다. 그리고 실행해면 된다.
         의할점! CVS 에 해당 프로젝트와 같은 이름의 tar.gz를 올리지 말것! tarball 기능시 viewcvs 가 tarball 화일을 만들때 이름충돌이 나기 때문이다.
         CVSNT 의 경우 cvs 자체 사용자와 NT 사용자 둘 다 받는 것 같다. 그래서 NT 쪽에 Poweruser 그룹의 사용자들을 추가해면 cvs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3 matches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정도만 알면~~ 책에 있는 예제를 공부하는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
         └'''기본언어로 설정'''을 해면 선택사항이 고정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해시면 컴파일시 에러가 났을 때 쉽게 확인가능합니다. 글꼴은 둘다 굴림체로 하는것이 보기에 좋더군요. :) [이영호]
  • DevOn . . . . 3 matches
          * 흰돌9개, 검은돌4개가 들어있는 머니에서 적절하게 돌을 꺼내 점수 얻기 AI
         === 아대 A.N.S.I ===
          * 아대 알고리즘 동아리
  • DirectDraw/DDUtil . . . . 3 matches
         생각보다 초기화하기 까다로운 DX의 사용을 그나마 편하게 해는 것들이다
          * 넓이와 높이는 비트맵의 크기를 넣어면 된다.
          색상수가 적은 비트맵의 경우에는 팔레트를 지정해 어야 한다.
  • DirectX2DEngine . . . . 3 matches
          *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굳이 참여하고 싶은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해 세요
          * '''매 월, 목 오후3시에 모입니다.'''
          * SDK는 이 소로 받으세요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info.aspx?na=90&p=&SrcDisplayLang=en&SrcCategoryId=&SrcFamilyId=1FD20DF1-DEC6-47D0-8BEF-10E266DFDAB8&u=http%3a%2f%2fdownload.microsoft.com%2fdownload%2f5%2ff%2fd%2f5fd259d5-b8a8-4781-b0ad-e93a9baebe70%2fdxsdk_jun2006.exe DOWNLOAD]
  • Django스터디2006 . . . . 3 matches
         || 9/26 || Django 실전 프로젝트 설명, 블로그 포스팅 보여는 방법 설명, 이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예정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
         || ~10/11 || 아래 myBlog 소스를 따라서 해보는데, 자기 스스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거기 나온것, 블로그 포스팅 보여는것 까지 해보기 ||
          * 혼자서 Python 연습하면서 막힐 때마다 자꾸만 C 문법이 떠오르고 그 때마다 우리 Park 재화님의 프로젝트위의 수업이
  • DoItAgainToLearn . . . . 3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조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네요. 보고싶으신 분이 계시면 [임인택]에게 말씀해 세요.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3 matches
          * 멀티 쓰레드 환경에서는 다른 쓰레드가 할당해고 복사해므로 시간이 절약된다는데.. 굳이 이것까지 쓸것인가..--;
          * reserve로 왕창 크게 잡아 놓고 나중에 trim() 써자. 빈공간 제거된다.
  • EuclidProblem/조현태 . . . . 3 matches
         내가 수학시간에 로 써먹었던.. 대입법! (이름만 거창하지 적당히 찍어서 넣어본다라는 이야기..)
         문제에서 어진 규칙을 만족하는 숫자가 나오도록 잔머리 굴려서 대입시키도록 해놓았다.^^;
          printf ("두 숫자를 입력해 세요.(0,0)은 정지\n>>");
  • ExecuteAroundMethod . . . . 3 matches
         뭐 이런식으로 해면 될 듯하다.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정말 이상하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3 matches
         내용이 있고 '열역학의 제2법칙'이 공대상이 당연히 알수 밖에 없는 근본 지식이라는 내용의 맥락으로 책의 후반부를 마무리 짓는다. 그런데, 전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2간 같은 질문을 해봤지만 '''아무도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재선이가 대답했다. 세상에 :) )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정보를 예의 시해야겠다. ||
         이야기를 하다보니 메인프레임을 빼먹었군요. 차후 오해를 없애기 위해 다음에 약간의 잡설을 더 해야 겠습니다. :) --NeoCoin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3 matches
          누가 1억을 3-4초안에 출력하게 해..ㅠ.ㅜ (참고로 이 소스는 12-13초 걸린다.)
          결국 입력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내맘대로 정해버렸다. cin..ㅎㅎㅎ 누가 설명좀 해..ㅎㅎ
          cout << "2-1000000사이의 숫자를 입력해세요.조건에 맞지않는 숫자를 입력하면 종료됩니다.\n";
  • GDG . . . . 3 matches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함.
          * 동아리 관 행사 때 GDG와 동아리명 공동 병기 가능. (지난 문의에 대한 답변 중)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지 위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GarbageCollection . . . . 3 matches
         가비지 컬렉션의 요 기술은 다음의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특정 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Gof/AbstractFactory . . . . 3 matches
          이는 conncrete factory를 쉽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고. 이로써 간단하게 concrete factory만 바꿔줌으로서 서로다른 산물의 조건을 쉽게 쓸수 있다.
          abstract factory는 완벽한 산물의 집합을 생성해 내게되어, 모든 산물의 집합이 한번에 바뀔 수 있게 한다(같은형태의 다른 모습들이므로.. 역자 ).
          UI 예제에서 Motif widgets을 Presentation Manager widgets로 바꾸는 작업을 단지 유사한 팩토리의 객체와 바꿔고 그 인터페이스를 다시 생성함으로써 행할 수 있다.
  • Gof/Composite . . . . 3 matches
         우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Cabinet 나 Bus 와 같은 다른 equipment 컨테이너를 정의할 수 있다. 이로서 우리가 개인용 컴퓨터에 equipment들을 조립하기 위해 (꽤 간단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어졌다.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정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 FlyweightPattern 은 컴포넌트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지만, 그들의 부모객체를 참조할 수 없다.
  • GoodExams . . . . 3 matches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조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좋은 질문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그 사람이 깊이 생각할 기회를 며, 자신의 현 단계 이해에서 한 계단 더 나아갈 구체적 안내자의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사고 방식이나 습관 등에서 약점과 문제점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습자를 더욱 똑똑하게, 더 깊이 이해하게 도와는 질문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채점하기도, 출제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 GuiTestingWithMfc . . . . 3 matches
         /* --- Test Runner 만 실행되도록, 다이얼로그 띄우는 부분을 일단 막아둔다. 마지막에 실행할때 이 부분의 석처리 된 부분을 풀어면 된다.
         여기까지로 생각해놓은 테스트들이 전부 완료. 앞에 InitInstance 에 써 넣은 석을 풀고, 실제로 실행해보자.
  • Hacking2004 . . . . 3 matches
          * 교재 : [[ISBN(8955981481,kr)]]
          * 시간 장소 : 매 목요일 3시, 구피
          * 새로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세요
  • HelpOnLists . . . . 3 matches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와 총알 리스트를 아 자연스럽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총알 리스트를 만들고 싶으시면 그 줄의 첫 시작을 "{{{[공벡]*}}}"로 시작하여 써시면 됩니다; 숫자가 매겨진 리스트는 그 줄의 시작을 {{{[공백]1.}}}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 정의 문법은 자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omepageTemplate . . . . 3 matches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세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세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HowToStudyRefactoring . . . . 3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정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정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Minimize Comments : 코드의 가독성을 떨어뜨리지 않거나 혹은 오히려 올리면서 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리팩토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 InsideCPU . . . . 3 matches
         ''' CAUTION :: 검증하기 않고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해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
         GDT이다. 하나의 GDT가 존재하며 GDT에는 LDT의 베이스소를 계산하는 데 쓰인다. GDTR은 48 BIT로 이루어졌으며 GDTR의 32 BIT의 BASE 소와 16 BIT의 리미트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BASE는 GDT의 시작 어드레스를 말하며 리미트는 GDT의 크기를 말한다. GDT가 가지는 최대 디스크립터는 8192이다.
  • InterestingCartoon . . . . 3 matches
          만화가 애니와 코믹스를 포함하는 범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좀 불명확한가요?;; --[인수]
          그렇군요. 일단 제가 아는 분류로 나눠 봤습니다. 또 다른 분류가 있다면 다른 분께서 추가해시기 바랍니다. --[인수]
         내일의 죠 극장판은 정말 쓰레기 중 쓰레기라고 하고 싶은데 정작 -1 뿐이 못다니...쩝..-_-; -- [Wiz]
  • ItNews . . . . 3 matches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 어떤 소스에서 새로운 뉴스를 구하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조)
          * Tech News http://www.acm.org/technews/ : ACM에서 일일에 세번 제공하는 "정리된 ItNews"
          * asdfnews (그 제의 폭이 '잡다' 도 허용된다면 -_-;) http://asdfnews.org
  • JTDStudy . . . . 3 matches
          * 과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세요^^
          * '''하루에 한번은 Study page 업데이트 상황을 체크해 시기 바랍니다.'''
         = 해고 싶은 말 =
  • JUnit . . . . 3 matches
          * http://www.yeonsh.com/index.php?display=JUnit - 연승훈씨의 홈페이지. Cook Book (소변경)
         참고로 저는 다음과 같이 배치화일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로 ViImproved 에서 Java 코딩을 하는 관계로)
          PyUnit 에서 argument 로 -v 를 면 testing message 가 나오지 않습니까..?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3 matches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조사해 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자바 애플릿을 웹 서버로부터 웹 클라이언트가 다운로드하여 실행시켜 게 되는데, 이 때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Java/스레드재사용 . . . . 3 matches
         아래 코드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두개의 메소드가 같아보이는데 (석처리된 run() 메소드와 run() 메소드) 한개만 되고 나머지 한개는 에러가 납니다(unreachable statement) - 임인택
         waitfortarget() 콜하기 전에 중괄호가 두개 있고 하나 있는 차이인것 같은디?? 음.. 지금 석처리 안한 run에서 에러가 나는거야?
         석처리한것에서 나면.. 음.. 잘 모르겄넹.. ㅋㅋ;
  • JavaStudy2002 . . . . 3 matches
         2002년 신입생 위의 Java 스터디 그룹의 페이지
          * 상민이형께서 자바스터디를 즐겁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예전에 C++ 같은 것을 하면서 감동을 느꼈거나 흥미로웠던 점에 대한 의견을 적어세요. --[영동]
          * 이번는 " Airport Problem "을 다 마치는걸 목표로 잡았었는데, 결국 다 못하고 말았다, 이론....... - 세연(["세여니"]) -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3 matches
          * 클라이언트가 접속되면 클라이언트의 IP 소와 포트를 출력해고, 클라이언트로 "ABCDEFG" 라는 문자열을 보내준다.
          * 명령어 라인 인자로 접속할 서버 에플리케이션이 있는 IP 소와 포트를 입력받아 서버에 접속한다.
  • JollyJumpers/오승균 . . . . 3 matches
         일단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을 열심히 짜서 괜히(?) 뿌듯하네요. 뭐 문제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과감히 -_-;;; 지적해세요.
         문제에 어진 스펙에 최대한 맞춰서 프로그램을 짜세요. -- 보창
  • JuneTemplate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LIB_3 . . . . 3 matches
         여기서는 MAIN에서 본 듯 태스크를 만들어 는 함수
         SUSPEND 된 TASK 들을 다시 살려는 고마운 펑션
         SUSPEND 큐에 넣어
  • LIB_4 . . . . 3 matches
         여하튼 그래서 요부분의 소스는 다 보여준 것 같다.
         사실 U_C_OS 도 석과 쓰잘대기 없는 코드가 좀 많다.
         호환성 때문에 많은 석이 더 필요했졌다...암튼 그래서..내 코드는 짧다....
  • Linux/배포판 . . . . 3 matches
         자, 그렇다면 의문을 해소해보자. 운영체제의 중심은 무엇인가? 운영체제라고하는 것은 결국 하드웨어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는 가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영역을 '''kernel'''이라는 용어로 부른다. 이 kernel 에도 종류가 대단히 다양한데... 그중에 하나가 리눅스이다. 리눅스이외에도 Mach, BSD, Darwin, Hurd 등등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많은 커널들이 존재한다. (대략 Mach 커널이 좀 유명하다. 모듈 커널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리눅스의 커널의 비효율성에 대한 평가자료로 많이 이용되었다. 지금은 리눅스도 대부분의 장치들을 모듈로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윈도우의 경우 이 커널은 관리하는 회사가 오로지 마이크로소프트뿐이기 때문에 OS패키지를 라이센스라는 이름 아래에 단독으로 공급을 하지만 리눅스는 이와 달리 커널은 공개되어있고 어떤 묶으로 묶어서 팔거나 발표를 하는 것은 자유롭기에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정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정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일 정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정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정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LionsCommentaryOnUnix . . . . 3 matches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정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내 생각엔 유닉스 수업 때 자질구레한 해석서보다 이 책을 갖고 직접 소스 코드를 물럭거리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공부가 될 듯 싶다. 시그날이 어떻게 처리되는가 궁금한가? 간단하다. Use the source, Luke, along with the Lion's Book.
         이 책의 소스코드와 석을 읽으면서 리치와 톰슨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 과거 베이직 언어 인터프리터를 기계어와 어셈블리어 코드를 보고 분석할 때 느꼈던 감동, 애매했던 것이 좌아악 풀려나가는 느낌... 모든 것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3 matches
          printf ("%d번째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세요.\n>>",i+1);
          printf ("%d번째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세요.\n>>",i+1);
         으흐.. 맞다!!!! 상수 처리해는거 난 안했는데. define이나 const 이런거 귀찮아서 자꾸 안하게 되드라 ㅋㅋ ㅠㅠ 반성!!
  • MFC/AddIn . . . . 3 matches
          코드템플릿기능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석 생성을 가능케한다.
          클래스 뷰 폴더 구조를 저장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해는 플러그인이다.
          VC++6에서 소스파일을 탭 컨트롤로 표시해 는 도구.
  • MFC/Socket . . . . 3 matches
          * 서버를 구현하기 위해서 CSocket을 상속받아서 클래스를 하나 생성한다. CSocket은 MFC에서 제공해는 클래스
          *m_dataSocket << data; //데이터 고 받기 테스트
          * 아래 소스는 소켓 테스트 용으로 간단하게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 고 받는 프로그램
  • MFCStudy_2002_1 . . . . 3 matches
         Default : 매 화요일 오후 4시.
         개인들의 진행상황을 적어 세요. 매일매일 진척상황 말이죠.[[BR]]
          ''날짜를 적어셈~''--창섭
  • MineSweeper/이승한 . . . . 3 matches
         // 변의 지뢰 갯수를 세고 표시한다.
          // 0으로 셋팅된 배열의 모든 원소를 아웃펏에 보여는 함수
          // 변의 지뢰 갯수를 세고 표시한다.
  • MiningZeroWiki . . . . 3 matches
          * 1안 : 최자가 시작점을 고, 2인 일조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2안 : 일정 시간동안을 고, ZeroWiki의 예절과 규칙들을 모아본다.
  • MoniWikiThemes . . . . 3 matches
         급하게나마 css wikiBody background-color: #fff; 부분을 석처리하니 제대로 보입니다.
         IE의 경우 display:block 또는 display:table 을 통해 2개 이상의 블록모델 레이어를 중첩시킬 때 width 속성을 각각 지 않으면 마우스 스크롤이나 리플레시 동작에 컨텐츠가 지워지는 특징(버그?)이 있습니다. width 속성을 면 괜찮아 지더군요. 최근 저도 CSS만으로 테마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http://scrapnote.com 고미다]
  • MoreEffectiveC++ . . . . 3 matches
          * 이 책의 요 내용
          * Item 5: Be wary of user-defined conversion functions. - 사용자 정의 형변환(conversion) 함수에 의하라!
          1. 2002.02.24 31장이 이제 2장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서 못했다고 위안하는데, 정말 찹찹하네. 거의 4일 정도 지체되고 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지.
  • NeoCoin/Server . . . . 3 matches
         === 의 사항 ===
          * apt 소 세팅시에, ftp://ftp.nuri.net/pub/debian woody main contrib non-free 를 입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너무 난감했다.
         버전을 정해 는 옵션이다. config_target은 make-kpkg configure할 때
  • NotToolsButConcepts . . . . 3 matches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정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정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조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3 matches
          * Refactoring의 저자 마틴 파울러가 서문을 작성해 었다. (랄프 존슨도)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bjectProgrammingInC . . . . 3 matches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함수인자로 명시적으로 포인터를 넘겨던지 해야겠네 ㅡ.ㅡ;; 결국 뻘짓이구만 ㅋㅋㅋ - [eternalbleu]
  • PerformanceTest . . . . 3 matches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p.s. NuMega 제품들이 어떻게 수행시간 측정하는지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시죠?
         멀티쓰레드로 인해 제어권이 넘어가는 것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차라리 도스 같은 싱글테스킹 OS에서 알고리즘 수행시간을 계산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만일 TSR 프로그램 같은 것이 인터럽트 가로챈다면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발생할듯..) 그리고 단순한 프로그램의 병목부분을 찾기 위한 수행시간 계산이라면 Visual C++ 에 있는 Profiler 를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함수들의 수행시간들을 보여니까요.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3 matches
          3. Machine Language Like 한 프로그램 만들기. 코드 고. 스앞 함수 호출하는 부분 있고 파라미터 패싱을 설명해야함.
          4. 2 32 승 이 총 가상 메모리 크기, 2 18 승이 총 실제 메모리 크기 이다. 페이지 크기가 4096(2 12승) 일때 메모리 115324221412 (대략 이정도) 소를
          실제 메모리 소로 매핑 하면 어떻게 되나.
  • PowerOfCryptography . . . . 3 matches
         정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정수입니다.)
         어진 입력에 대하여 [[HTML(k<sup>n</sup>=p)]] , 즉 k를 한줄씩 출력해야 합니다. 여기서 k 는 http://acm.uva.es/p/v1/113img9.gif 입니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3 matches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조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고 있다. 문제 정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3 matches
          일단 히트 판정이 날려면 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정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정교한 히트 판정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ProjectAR/진행상황 . . . . 3 matches
          * 돌아다닐때의 충돌체크 - 이때는 데미지를 안입는다. 왜 인공이랑 몹이랑 부딪치면 인공이 달아야 하는거냐!
          * 당장 필요한 인공 그림을 그렸다. 4방향. 이동 프레임? 그딴거 없다.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3 matches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 ProjectVirush . . . . 3 matches
         SVN소 : svn://zeropage.org/home/SVN/aekae/ProjectVirush/Client, svn://zeropage.org/home/SVN/aekae/ProjectVirush/Server
         연구실 서버 실험결과 만들어 보내기 1
          매개와 숙. 매개체에서도 증식한다.
  • ProjectVirush/Prototype . . . . 3 matches
         지역 단위로 이름, 숙 개체수, 기본 항체 보유량, 특정 바이러스 개체수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지역 간 랜덤한 숫자의 숙 이동이 일어난다.
          = inet_addr(SERVER_IP); // 로컬 소로 설정한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3 matches
         또한 지구에서 숙를 잡아올 지역을 선택하는데도 쓰인다.
         숙를 실험 & 분석하는 곳이다. 숙 내에 어떠한 바이러스가 있고 특별한 바이러스가 있을때 어떠한 항체가 생성되는지, 바이러스와 항체의 비율 등을 알 수 있다.
  • PyIde . . . . 3 matches
          * 툴의 아 작은 기능들이라도 구현해보면서 뭔가 배우는 것이 있지 않을까.
          * 사람은 툴을 만들고 선택하고, 툴은 다시 사람을 지원하고 성장시킨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도움을 도록.
          * Eclipse 이나 IntelliJ 에서 제공해는 여러가지 View 들. 그리고 장단점들.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3 matches
         vector 좀 들여다 보다가 대충 만들어봤습니다. 고칠거 있으면 마음-_-껏 고쳐 세요. 행이랑 열 입력 받아서 모두 0으로 초기화하는겁니다
         vector< vector<int> > ar; // 반드시 공백 줘야 한다! 안면 에러난다.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스로 감싸고, 내부적으로는 1차원 배열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로 특정 원소를 레퍼런스할 수 있습니다.
  • RedThon . . . . 3 matches
          [http://turing.cafe24.com 왕초보 파이썬] 『열형강의 파이썬』 저자 이강성씨가 만든 파이썬 기초를 가르쳐는 페이지입니다. 간단하게 따라해보세요.^^ --[Leonardong]
          제가 참 아무것도 가르쳐드리질 못하는군요. 오프모임이 필요할텐데 다음 일일 내내 끝내야하는 숙제가 있기에 이번말부터 이 스터디에 할당할 시간이 없네요. 혹시 월요일에 시간이 나면 오프모임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Leonardong]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3 matches
          레이드는 속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redundency 를 높여어 [http://terms.co.kr/MTBF.htm MTBF](평균 무고장 시간) 을 높여는 효과가 있다.
         stripe 라고도 하며, 저가형 RAID 카드에서 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향상시킬 목적이라면 이것이 최적이다. 병렬로 하드 디스크들을 묶어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병렬로 기록하고, 병렬로 읽어오는 방식이다. 이론상으로는 n 개의 하드디스크를 stripe 로 묶었을때 n 배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된다. 묶인 하드 디스크들이 하나의 논리적인 드라이브를 구성하는 방식이며, 이것이 하드웨어 레벨에서 지원되기때문에 OS 에서는 완벽하게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동작한다. 단점으로는, 하나의 하드 디스크에 결함이 생겼을때, 논리적으로 하나인 드라이브이므로, 같이 사망 되겠다.
  • RegressionTesting . . . . 3 matches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정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말단위로) 실행하고, 조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RegressionTesting는 ExtremeProgramming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에서 매번 마다 모든 소프트웨어 패키지들에 대하여 광범위하고, 반복적이고, 자동화된 전체 소프트웨어에 테스트를 통하여 그러한 디자인 문서들이 교체된다.
  • Robbery/조현태 . . . . 3 matches
          .. 너무 놀았으니 자기전에 간단히 한개 풀어고 자야지.. 해서 푼게 이것.
          어진 예제와 그 이외의 몇몇 사항을 바탕으로 테스트를 하였다.
          경우의 수가 여러가지 나오는 경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는데.. 못찾은 걸로 할까? 아니면 답으로 간해서 출력할까? 하다가, 이 경우는 못찾은 걸로 처리하였다. ( "Nothing known." 으로 출력된다. )
  • RoboCode . . . . 3 matches
         로보코드는 초보자들이 자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며,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실력을 견면서 자신의 프로그래밍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자신만의 로봇을 만들어 위 친구들, 동료 개발자들과 실력을 겨루어보세요!
  • STL/Miscellaneous . . . . 3 matches
          * 어떤 컨테이너가 int값들을 담고 있다고 하자. 거기서 1982 라는 숫자를 몽땅 지워고 싶다면?
         list<int> data(dataBegin, dataEnd); // 요런식으로 써자.
         = 의사항 =
  • SeedBackers . . . . 3 matches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조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이름 || 연구제 || 지도교수님(혹은 연구실) ||
         == 문서들(반드시 패스워드를 걸어세요) ==
  • SibichiSeminar . . . . 3 matches
          * 생각정리의 기술 책 읽고 세미나 해세요~ - [박성현]
          * Sibichi가 OOP 해준다고 약속함. 그것도 2나 해겠다고... - 7/17
  • SoJu . . . . 3 matches
         억지로 시키진 않으니 하고 싶으신 분만 나와세요.
         ||[하욱]||wookkar골뱅이hotmail.com||O|| ||
         내가 만들었다~ -[하욱]-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3 matches
          cout<<"2. 문자열을 거꾸로 만들어 는 기능"<<endl;
          cout<<"3. 찾고자 하는 문자의 갯수를 알려 는 기능"<<endl;
          cout<<"4. 문자열에 있는 여백을 지워는 기능"<<endl;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3 matches
         PyRex 는 Python 코드를 C 코드로 전환해준다. 이를 이용, C 모듈로 만들어 컴파일하고 결과를 실행. 의외로 7.x 대로, PsyCo 를 썼을때보다 오히려 성능이 떨어졌다. C 코드를 보니 웬걸. 전혀 알아볼수가 없는 코드다. 차라리 깨끗하게 직접 작성해는게 성능향상 상으로는 유리하겠다는 생각.
          * 이전에도 느낀 점이지만, 한가지 문제를 아 깊게 풀어보려고 하는 것도 여러가지로 학습이 된다.
          * 이러한 문제의 경우 특정 알고리즘의 아 최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서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우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고 싶다.
  • SuperMarket/인수 . . . . 3 matches
         // 대강의 예외처리도 된거 같고.. 고칠거 있음 말해
         // 조상 클래스를 포인터로 넣어줬습니다. 동적 바인딩을 하기 위해서..--; Parser생성할때 map 테이블에다 명령들을 넣어면서 그 명령에
         // 해당하는 클래스를 동적 할당해면서 넣었습니다. 소멸자에서는 해제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나름대로 상당히 고민을 했지만..--;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3 matches
         그리고, 사고의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랍니다. 스테이트 다이어그램이나, 심지어는 x,y 좌표계를 사용하는 것, 혹은 서브루틴을 통해 문제를 소문제(subproblem)로 나누는 것도 아 훌륭한 사고의 도구가 됩니다 -- 문제의 복잡도를 낮춰기 때문이죠.
          * 결과 보여
  • TestDrivenDevelopment . . . . 3 matches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조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테스트를 작성할때엔 '이미 완성되어있는 잘 된 API' 를 상상하며 작성한다. 잘 만들어진 API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직접 호출해줘야 하는 함수의 갯수가 적고 이해하기 편하며 '무엇'을 해는지 그 메소드가 말해준다. 적게 코드를 써도 많은 일을 해는것이다. 그리고, 테스트로서 컴퓨터의 컴파일러에게 코드작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묻고,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그리고 구현하고, 다시 구현된 코드를 Refactoring 한다.
  • ThinkRon . . . . 3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조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조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더군요.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정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owerOfCubes . . . . 3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어진 정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정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정수로 표현하자. 정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정해도 좋다. 즉 첫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정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정할 수 있다.
  • Unicode . . . . 3 matches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는 사람이 없어서 예전엔 UCS2 = UTF16?? 이라고 헷갈리고 헤맸는데, 이게 정확한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지적해시길... ^^;
         문자 집합(Character Set)이랑 인코딩(Encoding)에 대한 차이도 뭐 속시원히 가르쳐는 데가 없더군요. 결국 시간이 지나다보니 스스로 알게 되었습니다만.. 확실히 외국 자료 빼면 국내는 -_-;
  • UpgradeC++ . . . . 3 matches
          * 모임 시간 : 매 수요일 3시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이름을 추가해 세요.
          * 이번 에 하는거죠?7월 14일... [이슬이]
  • UploadFile . . . . 3 matches
         = 의사항 =
         업로드 파일 이름은 유일하게 해세요.
         UploadFile매크로는 파일을 올리는 폼을 보여고, UploadedFiles매크로는 올려진 파일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 VendingMachine/세연 . . . . 3 matches
          cout << "10, 50, 100, 500, 1000만 가능합니다. 다시 시작해세요\n";
          cout << "채우길 원하는 음료수 수량을 입력해세요 : ";
          cout << "잘못된 입력입니다. 다시 입력해세요 : ";
  • VisualAssist . . . . 3 matches
         개인 FTP에 올려기적으로 설치해지 ㅋㅋ, 이놈이랑 IncrediBuild는 익혀줘야할듯- [eternalbleu]
  • WebMapBrowser . . . . 3 matches
          * 처음 시작할때는 실제로 브라우저를 만드는것까지는 아니고, 간단하게 웹에서 보여는것으로 시작한다.
          * 현재의 브라우저는 단순히 점에서 점으로 가는 1차원이다. 이를 노드와 노드의 관계로 보여는 2차원으로 확대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서 역링크 정보까지 제공해게 되면 한 웹에서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서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지도 볼 수 있고,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수 있고, 인기 순위도 파악한다.
  • WinAPI/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고한종 : 내년 컴공점에서 쓸 포스기 제작.
          * 매 수요일 ZP정모 후
          * 쉬면 안되는데 쉬어 버렸다. 이러다가 격 될것 같네.-[고한종]
  • XMLStudy_2002/Resource . . . . 3 matches
          XML 파서,XSL 프로세서,DOM 라이브러리, XSLT 프로세서(예를 들어서 만약 Java로 된 API를 지원한다면 XML 파싱기능을 해는 Java 클래스들을 패키지로 묶어둔 Java 클래스 패키지라는 형태로 제공된다)
          *XML은 계속 변화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새로운 내용이 발표되고 XML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여러 소프트웨어적인 도구들도 빠르게 버전업 되므로 항상 이러한 흐름을 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며,XML 문서 구조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수 있다.
  • Z&D토론/History . . . . 3 matches
         도적으로 이끌어 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정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지금의 저로서도 데블스가 구지 zp를 버리고 나간 이유 자체는 완전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차라리 당시에 zp의 도세력으로 부상하여 zp를 같이 개혁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의 이런 소모적인 토론은 없었겠지요. --상민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3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정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손혜연
         통합 과정의 최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정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정일뿐 통합이 는 아닙니다. 통합 과정을 간소화 하고 진행을 철저히 하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정직 -
  • ZPBoard/APM/Install . . . . 3 matches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웹브라우져를 실행시켜 소에 http://127.0.0.1/test.php 를 입력하고, 제대로 설치 되었는지 확인한다.
          * APM을 설치, 설정을 자동으로 해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운 설치과정이 귀찮으신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하지만 직접 설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신 분만 쓰세요ㅋ - [이승한]
  • ZPHomePage/레이아웃 . . . . 3 matches
          성만이가 한 디자인2 쓸 계획이었는데 어쩐담... 새로 만들기 보다는 색상작업이랑 아이콘 만드는거 도와면 좋겠다 --[곽세환]
          * 성만-디자인2 로 확실히 정해진것인가?? 일단 보충할 내용 있으면 미리미리 적어세요 --[곽세환]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하고 또 수정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3 matches
          * 각종행사 최?
          * 빠른 의사 결정 > 민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3 matches
         == 계정을 는 방법 ==
          * 신청자가 password 노출을 꺼릴때는 ~root/cryptout.pl 을 복사해 고, telnet 상에서 암호화된 암호 문자열을 달라고 요청한다.
          1. 알수 없는 저 문자열을 /home/CVS/CVSROOT/passwd 파일에 석에 따라 적절히 입력시킨다.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3 matches
         다음의 업그레이드를 보름에 한번정도는 해자. (업그레이드는 보통 보안과 패치들을 겸한다.)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일에서 보름 정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3 matches
         데블스 통합에 관련한 처리는 데블스에 가입한 년도를 적어 시면 됩니다.[[BR]]
         '''여기에 직접 쓰지 마시고, 메일로 세요.''' 게정 정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 ''' 접속시 의사항''' : ["ZeroPageServer/set2002_815"]에서는 ssh2 텔넷을 지원합니다. 접속시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나, 접속하실때 ssh2 지원 client를 사용하세요. ssh1전용인 zterm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 ZeroPage소개 . . . . 3 matches
          * 잘 써신 분에게는 소정의 보상을 드릴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서 써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 정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3 matches
          * 저학년 일수록 접해본 교수님이 적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을 위해 기명 투표를 합니다. 양해해십시오.
          * 학번과 이름을 적어세요~
         여러 교수님을 접해본 선배님들도 투표해세요~ ^^; --["창섭"]
  • Zeropage/Staff . . . . 3 matches
         - 참가하실 분은 이름 적어 세요.
          * 진행자 + 보조 1~2명 뽑고자 합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십시오
         '''다음 다섯 페이지를 읽고 나서 신청해세요. 같이 준비하고 싶은 분은 금요일 3시 첫 모임에 나오세요.'''
  • [Lovely]boy^_^/Diary/2-2-10 . . . . 3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정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안점을 둘 생각이다.
  • [NewSSack]Template$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callusedHand/books . . . . 3 matches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정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정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을 때 책임지고 고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위험하다는 장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은 수많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중 하나 일 뿐입니다. 기존의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의 취미, 재미라는 동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미미하고 개발자들이 개발을 포기하는 경우 엔드 유저는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3 matches
         '''팔목안쪽 근육 풀어기'''
         '''손가락 근육 풀어기'''
         양손의 손가락을 힘껏 쫙 편채 2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다시 2초 동안 먹을 쥐기를 3-5회 반복한다.
  • cyflux . . . . 3 matches
         또한, Flash로 작업한 작업들이나 코드들을 공유합니다. 로, 위 제에 관한 작업들을 로 합니다.
  • eclipse단축키 . . . . 3 matches
         자 사용하는 단축키
          * 로 Editor에 떠있는 화일 닫는 용도로 사용
          * Toggle Comment : 석 설정 or 해제
  • erunc0/Mobile . . . . 3 matches
          * wince tool - ms site에가면 찾을 수 있음. 자그마시 300~400 mega. --; visual studio 와 아 유사. 거의 똑같음
          * gx library 에서 제공해는 몇안되는 함수를 이용하여. pda 화면에 대한 pointer를 얻어와 삽질해서 뿌린다. dx 할때랑 똑같음.
          * http://zp.cse.cau.ac.kr/~erunc0/study/pda/FunnyLib.zip - pda 에서 게임 만들 사람.. 내꺼좀 써~
  • html5/form . . . . 3 matches
          * search 타입, 전화번호 입력을 위한 tel 타입, 리소스 소 입력을 위한 url 타입, 이메일 입력을 위한 email 타입, 색상 입력을 위한 color 타입 등이 새로 추가
         <input type='email' placeholder="이메일 소 입력">
          * 용량과 임계치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현재 사용량을 보여는 UI
  • html5/others-api . . . . 3 matches
          * 루비석을 다는엘리먼트로 텍스트위에 석을 달아준다 html5에서 새로 생긴 엘리먼트이다.
          * DOM 조작을 편리하게 해는 메서드
  • ljh131 . . . . 3 matches
         = 아노아의 방 [Anoa's Ark] =
         모든 프로그래머들이 copy & paste에 빠져있어 구글신께서 포맷으로 심판하려 할 때 홀로 노가다 코딩을 하던 아노아씨는 구글신의 특별한 계시로 포맷이 닥칠것을 미리 알게 된다. 그는 120번의 이터레이션에 걸쳐 방(신개념 version control system)를 제작해, 8개의 대형 오픈 소스 프로젝트와 한 패키지씩의 여러 sf프로젝트를 커밋한다. 포맷이 닥치자 모든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실패하고 말았지만, 이 방에 커밋된 프로젝트들은 살아 남았다고 한다.
  • mantis . . . . 3 matches
          * 버그 트랙킹 시스템 입니다. 버그 질라에 비해서 훨씬더 설치가 쉽습니다. 아직 이메일 부분 문제는 해결 못했는데 해결 하신분은 좀 적어 세요. -_-;
          * apm 설치후, 걍 www 폴더에 복사후 웹으로 해당 localhost/mantis 들어 가면 인스톨 나오고 DB 관련 한것을 넣어 면 설치가 됩니다.
          * 에러 메시지 제거는? 에디트 플러스 Find in file 에서 htmlspecialchars 이 것을 다 찾아서 @htmlspecialchars 이것으로 바꿔 면 됩니다.
  • naneunji . . . . 3 matches
         == 저리저리 ==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세요.--["Wiz"]
  • radiohead4us/Book . . . . 3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인권탄압또한 거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변국가에서 노르웨이로 와 일부러 죄를 짓는다고 할까.. (노르웨이의 감옥에는 차가운 독방도, 간수도 없다. 사진을 보면 그냥 자기 집에서 사는것과 별반 다를다가 없다. 그리고 원하는 기간동안 외출신청을 하면 복무기간중에 집에도 찾아갈수 있다고 한다!)
  • tempOCU . . . . 3 matches
         페이지의 형식을 지켜시고.
         동시 수정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수정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정해 세요
         수정방법 : 왼쪽 하단의 "EditText" or 오른쪽 상단의 말머니 아이콘
  • zennith/SICP . . . . 3 matches
         "내가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즐거움을 유지해간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컴퓨팅은 대단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돈을 지불하는 고객들은 우리가 그들의 불만들을 심각하게 듣고있는 상황에서 언제나 칼자루를 쥔 쪽에 속한다. 우리는 우리가 성공적이고, 에러 없이 완벽하게 이 기계를 다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에게 이 기계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이 기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지시하는, 그리고 우리의 공간에 즐거움을 유지시키는(keeping fun in the house) 그러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컴퓨터 과학 영역에서 즐거움의 감각을 잊지 않기를 희망한다. 특히, 나는 우리가 더이상 선교자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성경 판매원이 된 듯한 느낌은 이제 받지 말아라. 이미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당신이 컴퓨팅에 관해 아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도 알게될 것이다. 더이상 컴퓨팅에 관한 성공의 열쇠가 오직 당신의 손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당신의 손에 있어야 할 것은, 내가 생각하기엔, 그리고 희망하는 것은 바로 지성(intelligence)이다. 당신이 처음 컴퓨터를 도했을때보다 더욱 더 그것을 통찰할 수 있게 해는 그 능력 말이다. 그것이 당신을 더욱 성공하게 해줄 것이다. (the ability to see the machine as more than when you were first led up to it, that you can make it more.)"
          [노스모크모인모인] 에서 절대 소로 접근할려면 [/SICP] 로 하면 된다. 디렉토리 같지 ^^;; 현재 혼용이니, 네가 일아서 사용해라 --["neocoin"]
  • zyint . . . . 3 matches
         MSN : {{{zyint 앳 zyint닷컴}}} >> 앳을 @로 닷컴을 .com으로 공백을 지운후 이메일 소를 재구성 하세요.
          || Mr. & Mrs. Smith || ★★★★· || 재밌다-_-; 막 싸우다가 갑자기 키스씬은 당황스러웠음; 툼레이더 나왔던 여인공 다른사람인줄 알았다-_-; ||
          || 우전쟁 ||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_-;;;;;; 문어들의 공격이 압박이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
  • ㄷㄷㄷ숙제1 . . . . 3 matches
          printf("외우실 단을 입력해 세요\n");
         -원희 : ㄷㄷㄷ 만드신다고 하신지 정확히 일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어요;;;ㅠㅠ
          아는게 없어서 그때 선생님이 알려신거랑 똑같이 했다는;;
  • 가위바위보 . . . . 3 matches
         출력으로 결과(이김,비김,짐)를 보여는 것입니다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세요.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강희경 . . . . 3 matches
          소:인천, [http://cyworld.com/gentleboy], [http://rkd49.zeropage.org]
         http://imgsrc2.search.daum.net/imgair2/00/01/00/00010002_1.jpg 안녕하세요~ 05학번 이연라고 합니다~ 벌써 그렇게까지 유명해진건가요?ㅎㅎㅎㅎㅎ // 위키 잘쓰긴요 ㅋㅋ 아직 적응기인데요 ㅋㅋㅋ 일부러 와셔서 감싸!!ㅋㅋ!!! 차마... 선배님한테 테러까지는 못하고.. ㅎㅎ 지현언니 쎄우고 갑니다 ㅋㅋㅋ [joosama]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3 matches
          * 좋은 책은 그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을 해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들은 없다고 보는게 좋고. 정말 난해한 책들은 그나마도 그 단어들을 설명해 지 않고 넘어간다.
          * [원서를봐야하는이유]. 우리나라 책을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상당부분 보완해 지 않을까??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3 matches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C/C++을 자신의 언어로 삼고 싶은 사람들의 스터디-_- || 현태 민경 도현 수생 끝 ||
          ** 2005년 12월 15일 정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시기 바랍니다.
          ** 회의에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은 참가하고 싶은 프로젝트에 이름을 적어시고 참가하세요.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3 matches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메인 프로그램을 돌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부속 프로그램이 돌아서 문을 받게 하려 했음.
         그러나 이게 쓸일이 없는 이유는... 실제로 축제기간때 학과점을 열면 문? 계산서? [http://mirror.enha.kr/wiki/그런%20거%20없다 그런거_없다]
  • 고한종/팩토리얼 . . . . 3 matches
         처음에 짠것. 마지막 석에 달아놨듯이.. 쓸모 없어 보임;
          * 위키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네요~ 바람직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ZeroWiki에서는 위키 페이지를 생성할때 상위페이지명/하위페이지명 이런 식으로 카테고리처럼 페이지 이름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이 페이지라면 고한종/팩토리얼 이렇게 써는 것이 적절하겠죠. 그리고 각각의 페이지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상위페이지 혹은 연관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면 더더욱 좋답니다. :) 예를들어 이 페이지에는 [고한종] 페이지와 [새싹교실/2011/A+]을 링크할 수 있겠네요. - [김수경]
  • 공간박스 . . . . 3 matches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면 알아서 떨어져니까...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조립하기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사용기좀 올려세요. 장점, 단점 같은.
  • 공개선언 . . . . 3 matches
         [나를만든책장] 물려기 전에 깔끔하게 다듬어 놓기.(이제 물려줄 때가 되었지만 제대로 넘겨자.)
         말에 돈 벌기.(돈을 모아 놓는다.)
  • 권영기 . . . . 3 matches
          * 책을 빌려 놓고 읽지 않는다. 방학 때는 일일에 두 세권씩 본 것 같은데 학기 시작하면서 독서를 끊었다. - [권영기] 2013/04/15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정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정도는 다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정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정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심심해서 개인 페이지 갱신하다가 어떤 OMS 했었는지 찾아봤는데 제가 한결같네.. 그래도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이 늘었겠...지? - [권영기]
  • 권형준 . . . . 3 matches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세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세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금고 . . . . 3 matches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정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k가 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정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어진다.
  • 김민경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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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3 matches
         void mine_show(); //지뢰 화면 보여
          비얼적인 클릭같은게 없으니 단순히 X,Y좌표 방식 ㅡ,.ㅡ;;;
          지뢰 파인더 알고리즘에 아무것도 없는 빈칸 위를 찾는 알고리즘을 만들어 봐서 그런데..ㅎㅎ
  • 김진아 . . . . 3 matches
         ===== 써세요☆ =====
         님까지.....ㅡㅡ;;; --[하욱]
         안녕,ㅋㅋㅋ 님이 왜 일진안지 궁금하3~ 가르쳐셈ㅋㅋㅋ -[임수연]
  • 김태진 . . . . 3 matches
          * 부산 출신, 대전 궁동 거
          * ?action=info&all=1 를 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수 있음.
          * action=info&all=1 를 소 뒤에 붙이면 변경내역을 볼 수 있음. -> 그냥 페이지 보다가 i 누르는 게 더 편하지 않음? - [김수경]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3 matches
         || 소 || 이유 || 기타의견 ||
         || http://www.newstand.co.kr/ || 잡지들을 모아논 사이트 로 스포츠 신문을 봄 || . ||
         제가 너무 넓은 건가요.ㅡㅡ; -Leonardong
  • 남도연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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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3 matches
         [첫째, 자신의 변을 간단하고 융통성 있게 유지하며 신속하게 행동하라.
         셋째, 작은 변화에 위를 기울여서 큰 변화가 올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이책은 변화에 대한 반응를 보여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처 반응으로서 그 변화를 인정하고
  • 니젤프림 . . . . 3 matches
         [http://nijelprim.egloos.com 블로그에 놀러와] 광고도 한번 눌러면 좋고 -_-
         프래니와 이,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인디북
         군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까치글방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3 matches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어진 삐삐들을 그림처럼 오름차순으로 로봇이 정렬하게 만들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3 matches
          음.. 아 훌륭하오. 노벨상 감이오. >ㅁ<;; 그런데 버그가 있다오. sort1에서 작동하지 않소!! 벽에 부딛힌다오.
          꽤나 강하게 부딪히는걸 보니 힘이 좋은 녀석인가보오. 이부분을 시급히 해결해길 바라오.
          맵을 올려겠소..ㅎㅎ 빨리 고치시옷~~ㅎㅎ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테트리스를 준비했는데, 좋게 생각해 신점이 좋았다.
          또한 원카드 만들기에서 약간이나마 헤더파일을 많들어 는 방법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기본은 어느정도 헤더파일을 많들어 는것이 좋을 듯 하다.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3 matches
         (보조금 지원해신 선배 감사합니다~^_^*)
         (보조금 지원해 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_^*)
         (보조금 지원해 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_^* 호호)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정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3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입니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정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정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정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3 matches
          if(isSkipData(wordTmp)) {continue;} // 1글자Data, 사이트, 블로그, 페이지 소의 경우 연관성및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검색에서 제외
          // 해당 File 변수에 대한 Index Section 과의 매치율을 보여는 함수. 맞은 것과 틀린것, 그리고 그 것에 대한 판단 확률을 반환한다.
         위의 석처럼 필요없는 (http, //, blog, yahoo, empas, tistory 같은) 단어를 제외하고 작성할 수 있게 수정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3 matches
         소스코드 올려세요
          * 소스코드 화요일까지 올린다고 했었는데 영 시간이 안 나네요. 말까지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세요. - [김수경]
  • 동문서버위키 . . . . 3 matches
          * 테스트 기간때의 개인페이지의 영향 - 동문서버팀에서 '좋은 선례' 를 만들어보기 위해 동문서버 프로젝트 자체가 돌아가는 모습 (ex -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PPGroup_Board 동문서버게시판프로젝트]) 을 일부러 위키에 남겨보고, 몇몇 사람들이 공동번역페이지나 스터디 페이지 같은 것들을 열어봤었지만. 이미 그때 사람들의 관심사들은 자신들의 페이지들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였었죠. 그 이후, 인식을 바꿀만한 사건들이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제의식의 부족 - 이것은 앞의 이야기와 이어지는데요. 인식을 바꾸지 못했던 점과 이어지죠. 제에 대해서 [http://dongmun.cse.cau.ac.kr/phpwiki/index.php?%B5%BF%B9%AE%C0%A7%C5%B0 동문위키]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었으면서도 실제로 열려있는 페이지들이 그러하지 못했죠. 이는 시험서비스였다는 점도 작용하겠지만, 시험서비스가 기간이 너무 길었죠. (기약없는 시험서비스기간) --석천
  • 로고캐릭터공모 . . . . 3 matches
          * 제출방법 : 이메일로 보내세요~ (ysmgfcjh@paran.com)
          * 제출시 기재 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질문은 [로고캐릭터공모/문의]에 해시기 바랍니다 ==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3 matches
         == 새로운 마스코트 이름을 지어세요~! ==
         마스코트 이름 지어자.~ 더이상 대발이라고 쓸 수 없게 되었으니~ 이름짓고 ["페이지이름고치기"]를..~ -- 석천 [[BR]]
         이름은 좋을대로 생각해 세요.. 후후.. ^^; --setsuna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3 matches
          * 이 책은 정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탄생 부분만 로 정리했다. 다른 부분 필요하신분은 책을 보시길..
          * 기술을 직접 보여고, 이벤트 연출
  • 문자반대출력 . . . . 3 matches
          * 맞게 푼건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썬은 자체적으로 거꾸로 해는 함수가 있어서 솔직히 이런 문제는 풀기가 굉장히 쉽다. 위에서 저거 걸린 시간은 파일 입출력과 그 해당 함수 찾는 시간.. - 상협
          * C 에도 라이브러리로 문자열 반전 시켜는 함수를 제공합니다. strrev()라는 함수를 사용하면 '\0'바로 전 글자부터 거꾸로 만들어죠. 물론 ANSI 표준은 아니고 Semantec, Borland, Microsoft 에서 제공하는 컴파일러의 경우에 자체 라이브러리로 제공합니다. 이식성을 생각하지 않는 일반적인 코딩에서는 위에 나열한 컴파일러를 이용한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도현
  • 문제풀이/제안 . . . . 3 matches
          * 나는 승한이가 끌여들였음. 나도 공부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겠음.하하하
          * 문제는 일일에 한문제 정도를 푸는것으로 한다.
          * 매 목요일에 아무나 풀어보고 싶은 문제를 올립니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3 matches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정을 경험케 해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문제풀이도우미시장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빈 시간대를 기록한다. 예컨대, 이번 금요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시간이 빈다면 도우미시장에 자신의 이름과 메신저 등의 연락처와 함께 가능시간대를 기록해 둔다. 또, 도우미를 요청하는 사람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적어둔다. 그러면 짝이 맞는 사람끼리 PP를 하고, 해당 항목을 지운다.
          * 아직 이 프로젝트의 제목을 짓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의견 좀 달아세요 -- 상욱(["whiteblue"])[[BR]]
  • 미로찾기/황재선허아영 . . . . 3 matches
          // 위에 0이 하나있고 2는 없어.
          }// 위에 0은 하나 있고 2가 있어.
          }// 위에 0이 여러개. 현재 좌표는 2.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3 matches
         타이머의 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조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기왕하는거 비얼스튜디오 안 깔린데서 할 수 있게 해지.ㅡㅡ;
  • 박효정 . . . . 3 matches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세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세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방울뱀스터디 . . . . 3 matches
         모임 시간: 매 월 오후 1시, 목 오후 3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참가자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해 세요.
          일정은 다음 쯤 ZP 회의 때(7/15)에 이야기 할 듯 합니다. --재동
  • 빵페이지/구구단 . . . . 3 matches
         //by 일정(영,승균!아이스크림 기대하겠음^^)
         == 유영 ==
         근데 영이거랑 거의 똑같군 쿠쿠쿠~
  • 빵페이지/마방진 . . . . 3 matches
         힌트를 자면 위 정사각형안의 숫자들의 규칙을 살벼봐 - 민수
          * 형~ 매우 고난이도 같아요- -; -
         === 유영 ===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3 matches
         = 유영 =
         //영이랑 원리가 비슷한 듯하다..(숙제의 영향인가;)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봐야겠다.ㅡㅜ
         * 이런방법도 있구나.. 잘봤음~^^ -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3 matches
         scanf()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rintf() 함수로 안내문을 보여는 것이 좋습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정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3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상협/Diary/7월 . . . . 3 matches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지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었다. 아. 포만감.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3 matches
         || 2003.2.3 || [http://165.194.17.15/~namsangboy/오목2_3.zip 1년 기념 AI오목] ||
         || 4 || 변상황 고려해서 효율적으로 1->2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5 || 변상황 고려해서 효율적으로 2->3개 만드는거(공격) || 0 || 그냥 만듦 ||
  • 새싹-날다람쥐 6월 10일 . . . . 3 matches
         은 메모리 상의 어느 곳에 (sizeof(char)*100)byte만큼의 공간을 할당하고 그 소를 반환한다.
         그리고 d는 char*형태이기 때문에 Casting을 해 어서 (char*)malloc(sizeof(char)*100); 와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한다.
         scanf("d의 배열 크기를 입력해세요.\n%d", temp);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3 matches
          * ㅠㅠㅠ별찍기를 배웠습니다. 감자칩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별찍기는 어려웠습니다. ㅠㅠ 숙제도 있지만 해올 자신이 없습니다. 1, 2, 3 개 순서대로 찍는거, 5개 다찍는거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휴............ 너무어려웠어요. 승열이랑 둘이배워서 진짜 과외같이배웠어요. 사실 C를 빨리빨리 배우고싶어서 매일매일 새싹으로 1달만에 C를 자유자재로 다루고싶어요 누낰ㅋㅋㅋㅋㅋㅋ 진도따위버리고 엄청빨리배우고싶어요 사실 ㅎㅎㅎ 제가 머리가 좀 나빠서 많이 틀리고 늦게늦게 이해했는데 이해해셔서 감사해요 누낰ㅋㅋㅋ 창설만아니면 더 오래해도 되니까 누나 오래하는거 누나만 안힘드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배우고싶어요 ㅋㅋㅋ 승열이가 프링글스먹고싶대요 옆에서 저는 절대 아무말 안했습니다 B)
          * 오늘은 목요일에 안해서 좀 많이했다! if제어문과 for 제어문에 대해서 배웠다. 별찍기도 배웠다 흑흑 너무어려워요 문제내시면 마추어보고 서로 고쳐보는등 실습위로 재밌게 수업했다.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 숙제도 있으니 복습하는겸 열심히 해야겠다. 누나 프링글스 먹구싶어요. ..
          1. 조건문, 반복문을 오늘로 마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조건문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3 matches
         하.... 수경누나가 계속 도와시는대도 한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ㅠㅠ
         새싹에서 배워서 너무다행이에요 누나 짱 잘가르쳐심 ㅋ 복습은.. 아직 안했지만.. 곧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 4피 환경이 여의치 않아 빈 강의실을 찾아 진행했습니다. 손코딩도 매우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네명이나 되니 일일히 봐기 어려워 직접 코딩하는 것보다 진행하기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배열은 사실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와 실제 배열 사용시 작동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은 앞으로 다른 부분을 배우면서 실습을 통해 계속 배워나갈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새로 단장한 5피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5회차 . . . . 3 matches
          * 변수의 초기화를 해지 않으면 쓰레기값이 나올 수 있다.
         배열을 처음으로 배워 사용법을 익혔으며 배열을 사용하던중 모든 값들을 초기화 해어야하며
         배열을 이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하려 할땐 어준 배열 공간보다 하나 적은 문자열을 입력해야함을 알았다. 또, 과제를 하며 막혔던 부분을 선생님께 배우며 해결해나가 좋았다. :):)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3 matches
         4차: 한달이 되었으니 한번 돌아보자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입력 : C:\5.png C:\copy\5.png 의~! 진짜 파일이 있어야함.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3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3 matches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3 matches
         ||이영|| o ||
         ==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3 matches
         ||이영|| o ||
         == [이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정경] [이영]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3 matches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세요.
         예를 들어 지난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싹스터디2006 . . . . 3 matches
         각 조 이름과 선생님, 구성원을 적어세요~ 그리고 페이지 만들어시고요!ㅎㅎ
         노련한새내기 : 이태양 임다찬 요한
  • 서지혜/2011 . . . . 3 matches
          * 끔찍합니다. 벌써 개강까지 1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 다음가 중간고사랩니다.. 하..
          * 뭐했다고 벌써 개강 1일째지!!
  • 세미나/2004 . . . . 3 matches
         2004년 여름방학 로 강의실을 이용한 세미나 릴레이
         || 순서 || 구성원 || 제 || 기타 ||
          * 모바일 프로그래밍 관련해서 세미나 좀 해세요 --[구자겸]
  • 소유냐존재냐 . . . . 3 matches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정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송지훈 . . . . 3 matches
         취미 : 농구, 기타연, 페이스북, 프로젝트 유지보수, 연애
         특기 : 얘기 들어
         소 : 서울 수유동
  • 송치완 . . . . 3 matches
          * Zeropage 20년 행사 자봉단
          * ~~ProjectD의 멤버~~ 현재 탈상태
          *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자율행 프로젝트인 ChosunTruck의 Founder
  • 수/구구단출력 . . . . 3 matches
          printf("원하시는 구구단 숫자를 눌러세요.^^\n");
          printf("알고싶은 구구단단계를 쳐세요.");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 수학의정석 . . . . 3 matches
         방식 : 매 3개의 문제가 나가며, 이 페이지에는 누구나 참여, 탈퇴가 가능하다. (나만 할 가능성이 높지만.)
          UPDATE : ○로 표시하며 프로그램이 일일 동안 업데이트 되었음을 기록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 있다. 이것은 출제자가 놀리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 또한 그 문제를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을 뜻한다.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3 matches
          printf("강물의 속력을 입력해세요>>");
          printf("강의 거리를 입력해세요>>");
          printf("걸린 시간을 입력해세요>>");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3 matches
          printf("배열의 세로길이를 입력해세요.>>");
          printf("배열의 가로길이를 입력해세요.>>");
          printf("%d행 %d열의 숫자를 입력해세요.>>",j+1,k+1);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3 matches
         소스가 틀린 것 같다. 8초를 맞출수가 없다 ㅠ 틀린 점 알려세요.
          에잇..모르겠다.ㅎㅎㅎ 아영이가 다 해결해겠지..ㅎㅎ 난 잘래~^^ 하루종일 일하고 왔더니 피곤타.ㅎㅎ 그럼 수고 - [조현태]
          정확한 시간이라. 애매하다 그치 ㅋㅋ 아참. 문제 올려줄께 ~ 이번 세문제가 안되었네 . -[허아영]
  • 신혜지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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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와친해지기 . . . . 3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기]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 우울한 것 같습니다(이에대한 예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DevilsCamp에서 제가 발표할 내용의 슬라이드를 어설픈 영어와 한글 버전으로 제작해 놓고 영문 버전만을 발표전에 새내기와 2학년들에게 보여준 채, 발표자료가 어떤 것 같냐고 물어봤더니, 질문을 받은 학생들 모두가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아마 우리나라의 잘못된 영어교육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잘못된 것은 비단 영어 뿐만이 아니지만). 저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감 같은 것들은 그리 크게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제가 생각하는 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엉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에대한 활발한 의견을 고받다보면, 오고간 내용이 '''어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3 matches
          * 적용 사례 보여기. (JSP를 이용하여 Server 상의 특정 폴더의 데이터들 검색)
          * 올사람을 적는 이유는 추후에 시간및 장소가 변경될때 알려기 위함이니 적어 세요.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3 matches
         '''OneWiki를 새로 시작해서 1년간 실험을 하였습니다. 허나, ZeroWiki 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OneWiki 와 ZeroWiki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된 페이지중 DuplicatedPage 는 아직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니, 해당 페이지를 고쳐세요.'''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정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고 싶습니다.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 위키의특징 . . . . 3 matches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정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생산체/방식 || 대개 개인[[BR]]협업가능 || 협업 || 개인 || 개인 ||
          * 네티즌이 웹에서 기록하는 일기나 일지를 뜻한다.(가장 정확하게 표현해는 말) 무엇을 기록할지는 사용자 마음
  • 윤성복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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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깊은영화 . . . . 3 matches
         연 : 니콜 키드먼
         연 : 덴젤 워싱턴
         연 : 패트릭 스웨이즈
  • 일공환 . . . . 3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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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3 matches
         어떤 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정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정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한다. 다양한 관점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운다. 그들의 경험을 배운다. 용기를 얻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재미가 생긴다. 특히 서로를 가르치는 것도 아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정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제 읽기''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3 matches
         메타문자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범로 나뉜다.
         자쓰는 문자 집합들은 특수한 메타 문자로 대신하여 찾기도 한다. 이런 메타 문자들을 문자 클래스(classes of characters)라고 부른다. {{{[0-9]}}} = {{{[0123456789]}}} 와 같은걸 알것이다. 이것을 {{{[0-9]}}} 보다 더 편한게 찾으려면 '\d'로 찾을수 있고 제외하고 찾기는 '\D'로 {{{[^0-9]}}}를 대신할수 있다.
          * 의할 점은 대괄호가 두번 들어간다. posix 표현은 [:xdigit:] 이기 때문에 문자집합을 정의하려면 대괄호를 한번 더 써줘야 한다.
  • 정모/2004.04.27 . . . . 3 matches
          * 서버 조교의 요구 : 2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수리, 하드웨어 고장 보고
          * 단체로 관리&청소를 하기로 정함 ->두 달 동안 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지 못 했기 때문.
          * 회의 하기에는 공대 로비는 너무 춥고 의가 분산된다. [여섯색깔모자]도 중반 이후에는 거의 적용하지 못했다. 다음에는 꼭 강의실을 찾아서 회의를 해야지ㅠㅜ. --[Leonardong]
  • 정모/2004.11.16 . . . . 3 matches
          발표제는 자유롭다 : 자신이 공부한 전공에 대한 이야기 또는 재미 있게 읽은 책에대한 이야기.
          발표자는 발표 제에대한 제목정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정모/2004.2.3 . . . . 3 matches
          * 최자인 영동이형이 바쁘기 때문에 잠정 보류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회의 시간을 잘 맞춰세요. -[Leonardong]
  • 정모/2004.9.14 . . . . 3 matches
         ||04|| 박진하 권정욱 김홍선 박능규 김태훈 하욱 이재환 조동영 박진영 김수진 이승한 ||
         || JAVA || 로보코드 || 수민, 능규, 욱 ||
          * 공연준비 아 잘 되고 있다. - 커스
  • 정모/2004.9.24 . . . . 3 matches
          * 제, 방식 -> 세미나 or 스터디? 어떤식으로?
         사고가 났을 경우를 대비 - 매 목요일 12시(휘동, 수민 희경)
          시간은 대부분 매 화요일로 하기로 정했습니다 정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 정모/2005.2.16 . . . . 3 matches
          * xpweek : 과정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하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이승한]의 1:1 수다형 회의 답게 결론이 잘 나오지는 않는다. 중간에 끊어 먹고 다음 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은 적은인원이 간단하게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쉽게 이루어 질지 모르지만 3월말 신입회원 모집에서는 어떻게 될까??
         이번정모에 찍은 회의록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5.3.21 . . . . 3 matches
         나휘동, 강희경, 하욱, 조동영, 황재선, 문보창, 차영권, 이도현
         == 소록 ==
          * 신입회원 모집 홍보는 어떻게 하기로 되어있나요? 동문서버 안들어 가거나 있는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강의실 홍보나 대자보 홍보가 적어도 이번 부터 이루어져야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할때 꼭 신입생 말고 복학생,전과,편입생들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 정모/2005.3.7 . . . . 3 matches
         C의 집중을 피해서 다양한 제를 다뤄보자.
         입식은 NO.
         JSP: [윤성만], 승균,
  • 정모/2006.12.20 . . . . 3 matches
          * 1회 회의는 금요일 3시
          * 추천할 후보(또는 자기자신)를 다음 회의까지 회장님 이메일로 보내세요.
          * 피아노연자(현태) - 현태, 수생
  • 정모/2011.11.16 . . . . 3 matches
          * 다음 정모에 LG HE사업본부 사람들이 올 수도 있음.
          * 다음자 : [고한종]
          * [김태진] - 오늘 갔다면 다음 OMS를 하려고 했었는데 튜터링하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ㅠㅠ 딱히 이변이 없다면 다다음 OMS는 제가 진행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정모/2011.7.4 . . . . 3 matches
          * 다음부터 진행됩니다.
          * 자 : [김태진]
          * 중간에 물리 교수님에게서 전화 와서 전화 받고 오니까 많은 부분이 지나가있더군요 -ㅅ-;;;; 쩝.. 뭐 그래도 들을 내용은 다 들었으니깐... 방학을 맞아 새로이 스터디가 진행되는 건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a 결국 방학이든 아니든 학교는 자 오게 된 -ㅅ-ㅋ 끝나고 곱창집이랑 하우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오락실 가서 1945한판 하고 (펌프가 없어서 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 - [권순의]
  • 정모/2012.10.15 . . . . 3 matches
         이번는 사람이 없어서 패스
          * 칠판은 사용한 후 지워고, 마커는 칠판 옆(변)에 둡시다.
  • 정모/2012.8.1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 [정진경], [김민재]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정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
          * 일일에 한 번씩 복원 되게 해 달라는 의견
  • 정모/2012.8.22 . . . . 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정진경], [김민재], [권영기]
          * 다음 자 : [이민규]
          * 정례 컨퍼런스 개최 - 올해에는 Web, Java를 제로 2회 컨퍼런스를 할 예정.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 정모/2013.10.2 . . . . 3 matches
          * 다음 자 : [김태헌] 학우
         = 요 내용 =
          * 다음 수요일은 '한글날 휴일'인 관계로 화요일에 정모를 진행합니다.
  • 정모/2013.2.12 . . . . 3 matches
         == 다음 정모 공지 ==
          * 다음 정모(2/19)에는 PC실 정리 계획으로, 4시에 시작됩니다.
          * 다음 정모 전까지 원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 정모/2013.2.26 . . . . 3 matches
          * 다음 자 : [고한종] 학우
         == 다음 정모 공지 ==
          * 다음 정모(3/4, 월요일)에는 대자보 제작과 새내기 모집 방법과 정회원 기준, 새싹 커리큘럼 발표 등을 진행합니다.
  • 정모/2013.4.1 . . . . 3 matches
          * 다음자 : [김현빈]
          * ㅈㅅ... 위키 쓰다가 정신 놓음;; 각자 써시면 감사하겠어요 ㅠ
          * google developers는 4월 첫째에 마무리 할 예정
  • 정모/2013.8.26 . . . . 3 matches
          * 다음 자 : [김남규] 학우
         = 요 내용 =
          * 관심있는 사람들은 [김태진] 학우에게 말 해세요.
  • 정모/2013.9.25 . . . . 3 matches
          * 다음 자 : [신형준] 학우
         = 요 내용 =
          * 앞으로 Facebook에 매 정모공지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기가 쉽습니다.
  • 제로Wiki . . . . 3 matches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로 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정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정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정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문서 수정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3 matches
          * 이건...비밀인데..^^;; 사실 용량이 큰 이유가 안에 캐쉬를 위해서 색깔만 다른 그림파일 같은게 3개 들었다. 시간 부족으로 그부분 처리 해기가 귀찮아서 방치중..ㅎㅎ
          *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느리고....큰 용량이다.. 일일에 한번정도 업데이트 해기로 했다.
  • 졸업논문/본론 . . . . 3 matches
         Django는 도메인 언어인 python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Python은 "동적인 객체지향"[10] 언어로 많은 소프트웨어르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django와 같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프레임워크로도 널리 쓰인다. 이미 NASA에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으며, Google에서는 python을 java와 더불어 류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Django가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고, 개발 도중에 변경 사항을 자동화하여 처리할 수 있는 까닭도 python에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정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 졸업논문/요약본 . . . . 3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 . . . 3 matches
          cout << "민등록번호를 '-'없이 입력해세요" << endl;
         [LittleAOI] [민등록번호확인하기]
  • 중앙도서관 . . . . 3 matches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정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정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정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이 랩퍼를 통해 로긴을 하고, 책 평가도 하고, 리뷰도 쓰고, 베스트셀러 검색도 하고, 대출 예약도 한다. 기존 시스템의 모집합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중요하고 자 쓰이는 기능만 노출해도 충분하다)
  • 지금그때 . . . . 3 matches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도분류 . . . . 3 matches
         특정 제나 내용의 글들을 모아서 안내해는 지도들.
         || CodeCoverage || 작성한 Test 가 Code 를 얼마나 수용하나 검사해는 도구들 ||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3 matches
         '''상세한 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정한 열정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일에 한번 또는 격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정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진법바꾸기 . . . . 3 matches
          * 샘플 수정해 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책의 문제를 똑같이 적은 것 뿐입니다^^ 문제를 잘 읽어보고 다른 진법의 경우도 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작성해 세요. 24진법까지라는 제한을 둔 것도 문제의 의도가 있을 듯 하지 않나요?
  • 짜장면 . . . . 3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정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이 소설의 내용은.. 순수하고 바르게만 자라왔던 한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인공인데, 지금 현재 그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실망과 아버지에 대한 불신이 어우러져 목표 없이 반항하는 반항아가 되어 지내고 있다.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3 matches
         기본형식입니다.^^ 소스를 만들어서 코드에 넣어시고, 소감을 작성해 시면 끝입니다.^^ -[조현태]
         처음 n 초기화도 0으로 해 는것이 맞을듯.^^ 나도 틀렸음. ㅠ ㅋㅋ-[허아영]
  • 캠이랑놀자/051228 . . . . 3 matches
         hand-out으로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뭔가 사람들에게 인쇄물을 나눠고 그걸 따라가게 해보는 건가? --JuNe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정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었습니다. --[1002]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3 matches
          * Python 문법 기반이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어진 함수들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기 때문이다. 변수도 안쓴다. -_-
          * 정말 유익한 내용이다. 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어진 삐삐들을 그림처럼 오름차순으로 로봇이 정렬하게 만들면 된다.
  • 큐/조재화 . . . . 3 matches
         스택과 아 유사(두줄만 다름)
          cout<<"값을 입력해세요 : ";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3 matches
          * 로직과 보여는건 분리하자!
          * 로직과 보여는건 분리하자!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조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3 matches
          * 화면에 그림 그려는 메세지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정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3 matches
          printf("다시 입력해 세요...n");
          printf("다시 입력해 세요...n");
          좀 있다 생각해보마 ㅋㅋ 그리고 소감 읽어길.. 문제 잘못 푼것을 나중에 알았단다 ㅋ--아영
  • 파이썬->exe . . . . 3 matches
         제 : win32com 을 이용한 파이썬 프로그램 py2exe로 실행파일 만들기
         요 옵션만 넣어면 되더군요
         요렇게 해셔도 됩니다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3 matches
         //프레임의 경우 의 필요
          * ie의 type이 instance라고 나오는데, ie가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맞나요?)에 대한 설명이 있는 문서가 어디 있나요? 어제 보여신 id, pw를 입력폼에 넣는 메소드 및 사용법을 알고 싶어요. -- 재선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에의 컴포넌트들을 참조하세요. 로 알아야 할 객체는 WebBrowser, Document 객체입니다. (login 예제는 나중에~) --[1002]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 matches
          *오늘 필요 없는 정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7. 오류를 알려 는 기능은 있는 대로 모두 활용할지어다.
         9. 사용자가 알아서 잘 써 리라고 희망하지 말지어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3 matches
          제 : 전자 수첩 정함
         Successor 팀에서는 잘된점으로는 팀간의 잦은 대화를 뽑았다. 디자인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았어도, 팀간의 잦은 대화가 추후 통합시에 도움을 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잘못된 점으로는 디자인과 선호-영동 Pair 이야기가 나왔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선 초반에 다 같이 전체 디자인을 한번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air 를 할때 사람들간의 마음가짐 개선' 등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조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3 matches
          * 옆의 사람과 소스를 바꾸고, 해당 소스에 석(comment)를 녹여 본다. 궁금한 점은 소스의 인에게 물어 본다.
          * 다시 원 소스의 인은 바뀐 소스를 감상한다.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 음... 전 지금까지 무조건 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피보나치/조현태 . . . . 3 matches
         두번째 꺼는 아직 리펙토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양해해세요.
          t= int (raw_input('느린연산 숫자를 입력해세요>>'))
          t= int (raw_input('빠른연산 숫자를 입력해세요>>'))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3 matches
          * 아래는 제가 조사해본 내용인데 추상적이거든여.. 실제 사용예 같은거 있으면 자료 올려 시면 좋겠습니다.
          * Game 의 Tick 에 해당되는 함수를 idle에 넣지 말고 타이머마다 화면 그려는 함수를 실행한다.
          * 궁금한게 있는데, ["MFCStudy_2001/MMTimer"] 로 안된단 말이야? 가장 빠른걸로 알고 있어서, 동작 제어는 타이머단에서 하고, loop에서 열심히 그림 그려서 fliping만 해면 되지 않을까? 낮에는 경황이 없어서, 그냥 멀티미디어 타이머 이야기만 했는데, winamp 같은 시간에 의존적인 프로그램들도 이 타이머를 사용해서 말이지. --["neocoin"]
  • 학문의즐거움 . . . . 3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정을 보면 그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공부란 무엇인가? 어떤 자세가 바람직한 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볼 수 있다. 자서전 형식의 수필답게 꼭 이래야 한다는 지침서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경우 동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부분도 있었다. '''문제와 함께 잠자라(Sleep with problem)'''라는 명언은 나의 평소 생각을 잘 나타내었다. -[강희경]
         나도 이 책 중학교(고등학교때인가?)때 읽었었는데, 그때 감동 받아 대학교때 다시 사서 보고 친구 선물로 사기까지 했는데, 뭐랄까. 여하튼 공부하는 것을 즐겁게 받아드린다면, 그것만큼 값진 쾌락이 어디 있을까? 이 책 사준 친구는 "뭐야! 결국 자기 똑똑하다는 거 아냐?" 라고 했는 데.
  • 홈페이지Template . . . . 3 matches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세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세요.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3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정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정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정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유용성의 문제일까) 어느정도 유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정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일경우엔 좀 더 정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회비 . . . . 3 matches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지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세요 ^^"
          오늘 학과장님이신 최광남 교수님(실습실관리는 박재화교수님 이라더군요)과 이야기 하고 왔습니다. 지급 총액이 삭감되었다 하시더군요. 동네팀, ZP, Jstorm, netory 모두 49만원씩이라고 이야기 해셨슴돠. 만원이 깍이긴 했지만 선방했죠 모. ㅋㅋㅋ - 이승한
         마이너스군요...근데 왜 5만원이나 쓰인거죠? 준비물 구입비 10000원을 휘동이한테 고 간식은 3만원 어치 사기로 한 것 같은데요. -[강희경]
  • 01학번모임/20060310 . . . . 2 matches
         재동(동자), 상협, 인수, 선호, 영창, 정현, 윤창, 상섭, 준수, 기웅, 창섭, 상규 (빠진사람 있나요...?)
         01학번 스터디 제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2 matches
          cout << "섭씨온도를 화씨온도로 바꿔는 프로그램 입니다. \n섭씨온도를 입력해세요" << endl;
  • 1002/TPOCP . . . . 2 matches
          A : as efficient as possible (빠른 성능 위)
          B : as short a time as possible (빠른 개발 위)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2 matches
         /*여기까진데, function 으로 묶어 는 게 필요 할 것 같고
         알람을 설정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도 좀 알려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2 matches
          * 2005.09.21 좌표축, DC, 선그리기, 사각형그리기, 원그리기, 전체적 틀등에 대한 공부 및 실습. 다음까지 제작 숙제.
          * 혹시 승리하신분은 스샷과 순서를 올려세요..;;ㅁ;; 사례가 있을지도.ㅎ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2 matches
          * '''이번(21일)는 4교시에 스터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담까지 기초 강의 자료는 올리겠습니다.
  • 2006동계MT/사진1 . . . . 2 matches
          * 원래 사진(더 자세함,큰사진, 꾸미지않은 상태)을 원하시면 05 허아영 에게 연락해 시거나, 덧글 달아세요.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2 matches
         헉.. 스터디후에 저도 좀 가르쳐 세요 흑흑 ㅠ 버림 받은 아영~~ - [허아영]
         금요일날 몇시에 할까요? 의견 내 세요~ - [상욱]
  • 2010JavaScript . . . . 2 matches
          * 매 목요일 3시 모임
          - 지난만큼 공부한게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이제 실전적인 스킬(?)을 정말 배워서 다음에 만날때까지 맡은 분량 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정혜]
  • 2010PHP . . . . 2 matches
          * 매 월요일 3시 모임.
          * 요구사항 명세 및 분석을 아 간단하게 했음
  • 2dInDirect3d/Chapter2 . . . . 2 matches
          1. 앞쪽의 두 변수는 함께 움직인다. count에는 0을 넣으면 되고 pRect는 NULL을 넣어면 된다. count가 0이 아니라면 pRect에는 count의 개수만큼 D3DRECT의 배열이 들어간다. 그 Rect부분만 클리어할 수 있다.
          1. 네 인자 모두 NULL을 넣어면 된다. (프레젠트는 한 화면단위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2 matches
         관심있으신분은 신청해 세요
          오히려 우리들이 더 게으르게 했죠 ㅡ.ㅡ;;; 많이 나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개념적인 면(객체지향이나 클래스..)에서 자세히 설명해 셨는데...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는 후배들이 남았다는것만 해도 큰 성과지요 ^^ -세환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2 matches
          * 구면 좌표계 : 로 시점을 표현할떄 잘 쓰인다. 원점에서부터의 거리 ρ, z축과의 각 θ, x축과의 각 φ 로 구성된다. 이걸 그림에 따라 풀어보면,
          * 3차원 좌표를 나타낼때는 x,y,z 그리고 w라는 값을 추가로 써준다. 그냥 1로 써면 된다.
  • 3D업종 . . . . 2 matches
         공부해와서 추첨해서 세미나 하는 식. 그리고 매 숙제를 재혁이가 내 준다.
         매 목요일 3시 7피!
  • 3N+1Problem . . . . 2 matches
         만약 입력으로 22가 어졌을때 출력값은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가 될 것이다. 이 알고리즘은 간단해 보이지만 n의 값이 1로 되어 알고리즘이 종료될지는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이는 0과 1000000 사이의 숫자, 아니 이보다 더 큰 숫자에 대해서도 n의 값이 1이 된다고 증명되었다.
         입력으로 22가 어졌을때, 출력되는 값의 수 n(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는 22 16이다. 이를 n에 대한 cycle-length 라고 한다.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2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정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정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배열을 따라가면서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관계를 설정해었습니다. "예) '1번 < 4번', '4번 < 5번'일때 '1번 < 5번'인 관계를 표시"
  • 3rdPCinCAUCSE/ProblemB . . . . 2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정수 T(10 이하)가 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정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정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정수이다.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2 matches
          * AppWizard - 에플리케이션의 기본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해는 툴.
          * ClassWizard - 클래스의 함수 오버라이딩, 메시지 처리 등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해는 툴.
  • ACE . . . . 2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ALittleAiSeminar . . . . 2 matches
         == 제 ==
         == 요 클래스 ==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2 matches
          * 2일간 API공부하기(1장~9장)
          * 6일간 MFC공부하기(part2까지.)
  • APlusProject . . . . 2 matches
         보기 좋고 바로바로 알려기 위해서 준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 번호 이런게 있으면 옆에 요구사항 간단한 언급도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 서윤 || QA ||
  • APlusProject/CM . . . . 2 matches
          이전꺼랑 다 똑같은데 끝에 페이지 잘못되었길래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QA - 서윤) - 수정해서 다시 올렸다
         현재 올라온 문서 중 최종 문서들은 모두 백업을 해셨으면 합니다.
  • APlusProject/QA . . . . 2 matches
         Upload:TestChase.zip - n-unit 테스트 한거 정리한 한글파일입니다-- 윤 6월4일 이거는 다른 사람이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제 정리 문서입니다.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정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정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ATmega163 . . . . 2 matches
          * 변 장치 기능
         == 내게 힘을 는 LINK 들 ==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2 matches
         static int numStation; /* 유소 수 */
         static Station station[MAX_SIZE]; /* 유소 정보 */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2 matches
         static int numStation; /* 유소 수 */
         static Station station[MAX_SIZE]; /* 유소 정보 */
  • AnEasyProblem . . . . 2 matches
         양의 정수 I가 어지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장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와 J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예를들어, "78"이 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정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 AnEasyProblem/강소현 . . . . 2 matches
          * 클래스 이름은 항상 "Main"으로 해어야 합니다. 깜찍한 poj 같으니:)
          * printJ 함수 내에서 while(num<bin.length-1)문의 1을 빼지 않아 bin[num+1]가 index bound of exception이 났었습니다.
  • AnalyzeMary . . . . 2 matches
         변에서 남들과 비슷하게 일을 하는 듯 하면서 늘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There is something about Mary) 수준의 감탄사를 외치는 데에서 끝난다. 그러면서 나는 왜 그들처럼 될 수 없을까 한탄하고, 곧 까맣게 잊는다.
         어떻게 하면 남을 설득을 잘할까? 당신은 알고있다. 변에 설득 잘하는 사람들을. 그들을 관찰하라. 무엇이 다른가?
  • Ant . . . . 2 matches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조)
          * '''Target''' : '''Task'''들의 집합으로 서로간의 의존관계와 어진 조건에 따라 수행된다.
  • Ant/JUnitAndFtp . . . . 2 matches
         ant script 를 JUnit 과 FTP 를 연동하여 해당 웹 소에 junit reporting 을 해는 예.
  • ArsDigitaUniversity . . . . 2 matches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Athena . . . . 2 matches
          * Mask 기능 몆 개 다시 구현 & 리펙토링 & 석 달기 (2시간30분) - 재동
          * 리펙토링 석 달기, 버그 잡기(3시간 반) - 재동, 명훈
  • AustralianVoting . . . . 2 matches
         호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는 과정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지금까지 한 것들 그림등으로 정리해서 보여
          * 다음(금)
  • BlueZ . . . . 2 matches
         의점) 커널 2.4의 경우 스택에 RFCOMM 관련 스택이 구현 안된 버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버전에 맞는 패치를 한뒤 커널을 새로 올려야함.
         == 변 Bluetooth 노드 찾기 ==
  • Boost . . . . 2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Boost/SmartPointer . . . . 2 matches
          * new 를 해고 delete 하는 것 에서 해방을!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 심각한 문제이다.
  • BoostLibrary . . . . 2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조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Boost는 미래의 표준 C++ 라이브러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구성 요소들의 옥석을 가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네요. 참으로 가치 있는 서비스이고, 이러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데에 고개 숙여 감사해야겠습니다.
  • BoostLibrary/SmartPointer . . . . 2 matches
          * new 를 해고 delete 하는 것 에서 해방을!
          * 표준 라이브러리에도 auto_ptr 이라고 같은 개념의 클래스가 있지만, 버그가 있다. -_-;; auto_ptr를 컨테이너에 집어넣으면 버그땜시 스스로 삭제가 안되 메모리가 새는 아 심각한 문제이다.
  • 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종점에서는 모든 승객이 내린다. 종점에서는 타는 승객이 없다. (의 - 아래 InputData에서 원하는 시간을 5400(1시간30분)이 아니라 9600(2시간40분)으로 설정함)
         Discrete Event Simulation이 되겠군요. 사람이 몇 명이 기다리느냐, 길 막힘 상태 등은 이산 확률 분포를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NoSmok:TheArtOfComputerProgramming 에서 NoSmok:DonaldKnuth 가 자기 학교 수학과 건물 엘레베이터를 몇 시간 관찰해서 데이타를 수집한 것과 비슷하게 학생들이 직접 84번, 85-1번 등의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자료 수집을 해서 그걸 시뮬레이션 실험하면 아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특히, 어떻게 실세계를 컴퓨터로 옮기느냐 등의 모델링 문제에 관해. 실제로 NoSmok:DonaldKnuth 는 TAOCP에서 이런 연습문제를 만들어 놨습니다. 제가 학부생 때 누군가 이런 숙제를 내줬다면 아마 한 두 계단(see also ["축적과변화"]) 올라설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이 문제에 드는 시간은 하루나 이틀 정도가 되겠지만 여기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십 년도 넘게 자신의 프로그래밍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see also ProgrammingPartyAfterwords 참고자료 --JuNe
  • BusSimulation/조현태 . . . . 2 matches
          cau_road->Build("차장",30,2750,5);
          cau_road->Build("차장",30,2750,5);
  • CC2호 . . . . 2 matches
         매 목요일 5시~
         || [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
  • Calendar환희코드 . . . . 2 matches
          printf("원하시는 년도를 입력해세요 : ");
          printf("1월 1일의 요일을 적어세요(일요일:0 ~ 토요일 : 6) : ");
  • CarmichaelNumbers . . . . 2 matches
         페르마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정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정수 n이 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어진 정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테스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 Class . . . . 2 matches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지 않는 상태로 안정화하기 때문에
          각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영향을 지 않는다.-> 객체의 성질.
  • Class로 계산기 짜기 . . . . 2 matches
         상욱형이 짜신 계산기 메인은 짧은데 클래스 길이가;;;
          * 그냥 보여기 위한 코드에요. 결코 올바른 프로그래밍은 아니라는거 명심하세요^^; - [상욱]
  • ClearType . . . . 2 matches
         Microsoft 에서 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 글자 테두리 변 픽셀의 명암과 색상을 다르게하여 눈의 착시현상을 일으켜 테두리를 뚜렸하게 표현하는 방법.
  • Cocos2d . . . . 2 matches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서 Code S 팀 중, [김민재]와 [백협]이 "스마트 TV 게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로 함.
          * 스마트 TV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Cocos2d를 활용하여 게임 진행현황을 보여기로 함.
  • CollectionParameter . . . . 2 matches
         우리의 해결책은, 메소드들마다 필요한 파라메터들을 넘겨는 것이다. 이것도 좀 망설여지는 방법이긴 하나, 다른 것들보단 낫다.
         즉, 두 메소드의 결과를 모으는 경우인데,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 약간은 다르긴 하지만 나의 경우 CollectionParameter 의 성격으로 필요한 경우가 read/write 등 I/O 가 내부적으로 필요할때 또는 Serialization 등의 일이 필요할때. 그 경우 I/O 부분은 Stream 클래스로 만들고(C++ 의 Stream 을 쓰던지 또는 직접 Stream 클래스 만들어 쓰던지) parameter 로 넘겨고 그 파라메터의 메소드를 사용하는 형태였음. --[1002]
  • CollectiveOwnership . . . . 2 matches
         그런데 만약 테스트 도적 개발을 제대로 못하고/안하고 있다면?
         일단 리팩토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한정하고, 그 위에 테스트 프로그램을 조금씩 붙여 나가야 한다. 그리고 리팩토링을 한다. 간혹 컴파일러를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여기는 약간은 위험한 방법도 있다. see also Wiki:RefactoringLegacyCode
  • CommentEachOther . . . . 2 matches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정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셨으면.~ - 임인택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2 matches
         FQ, WFQ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는지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시오.
         RED 가 어떻게 혼잡제어를 하는데 영향을 는지 쓰시오. (RED 자체를 쓰지 말고, RED 을 함으로서 어떻게 혼잡제어가 일어나는지에 대해)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2 matches
         - 수신자 소 등에 따라 원하는 패킷만 분석
         - 리스트에서 하나의 패킷을 선택하면 IP 헤더를 분석해서 보여는 기능
  • ConverterMethod . . . . 2 matches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정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위의 일화와 같이 객체안에다가 Converting 해는 메소드를 계속 추가 하다보면 끝도 없이 많은 메소드가 나올 것이다. 게다가 수신객체와의 커플링이 증가한다. 이것을 피하려면? 컨버전할것만 구현하면 된다.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2 matches
          * 힌트 : sort할때 객체를 담은 컨테이너를 전달해면 어떻게 될까?
          * 이정도면 될라나.. 재동이랑 상협이는 뭐 필요한거 있으면 좀 적어게.
  • CryptKicker . . . . 2 matches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정하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또 gh, ing, ed, the, a 와같은 자출현하는 글자쌍도 존재한다. 만약 암호화된 코드에 덩그라니 한글자짜리 x 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a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qer가 있따면 이것은 the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것이고.
  • DPSCChapter2 . . . . 2 matches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다양한 패턴들이 포함된 것들에 대한 예시들을 보여준다. 디자인 패턴 서문에서 GoF는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게 되면서 "Huh?" 에서 "Aha!" 로 바뀌는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여기 작은 단막극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은 3개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 MegaCorp라는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두명의 Smalltalk 프로그래머의 3일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Don 과(OOP에 대해서는 초보지만 경험있는 사업분석가) Jane (OOP와 Pattern 전문가)의 대화내용을 듣고 있다. Don 은 그의 문제를 Jane에게 가져오고, 그들은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한다. 비록 여기의 인물들의 허구의 것이지만, design 은 실제의 것이고, Smalltalk로 쓰여진 실제의 시스템중 일부이다. 우리의 목표는 어떻게 design pattern이 실제세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가져다 는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Jane~ 이 문제좀 해결해실래요? 오늘 하루종일 이 요구문서를 쳐다봤지만, 도무지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 DataStructure/List . . . . 2 matches
         delete kkk; // new로 한건 꼭 delete로 지워
          * 장점 : 빠르다. (배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하나 지우고 나면 그 뒤에껄 다 앞으로 땡겨야 한다. 수행시간 절라 오래 걸린다. 하지만 리스트는 다음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만 바꿔면 된다.)
  • DataStructure/Tree . . . . 2 matches
          * Edge : 노드와 노드를 이어는 선
          * 루트로부터 크기에 맞춰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돌아댕기다가 맞는 부분에 추가시켜면 된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2 matches
          * 디버깅은 로 구문적인 에러보다는 컴파일은 되더라도 자신의 의도한 값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 많이 한다.
          * 분할 정복 기법 - 부분 부분 나눠서 (일정 부분을 석처리...) 버그를 찾는다.
  • DermubaTriangle . . . . 2 matches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정확하게 1km인 정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정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더뮤바 사람들이 다른 집에 방문할 때는 자기 집에서 목적지까지 이르는 최단 경로를 따라서 이동한다. 이때 최단 경로는 그 두 집을 연결하는 직선 거리를 의미한다. 집의 번호가 어졌을 때 그 두 집 사이의 최단 경로의 길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2 matches
         오답 잡던 도중에 친구가 소한잔 하자고 해서.. 일단 여기까지하고~
         소 마시던 중 격좌좌표를 기하좌표로 옮기는 과정을 생략한 것이 생각나서
  • DevPartner . . . . 2 matches
         DPP70.exe (VC.NET에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의하세요!) 를 실행합니다. 거의 한 클릭에 끝납니다.
         * 의사항 :
  • DirectVariableAccess . . . . 2 matches
         인스턴스 변수의 값을 어떻게 얻어오고 어떻게 셋팅해는가?
         와드 아저씨의 말로는, '클래스에 아 적은 양의 메소드만 존재한다면, getter/setter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메소드의 수가 두배가 되어버린다. 이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유연성을 위해 쓸데없이 갯수를 늘린 것이다.' 라고 한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 matches
         역시 코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는 메세지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는 메세지를 제공해준다.
  • Doublets . . . . 2 matches
         단어의 최대 길이는 16글자고 최대 25,143개의 단어(모두 소문자)가 들어있는 사전이 어진다. 그리고 몇 쌍의 단어가 어진다. 각 쌍의 단어에 대해 첫번째 단어로 시작해서 두번째 단어로 끝나고, 서로 인접한 각 단어 쌍이 더블릿인 가장 짧은 단어 시퀀스를 찾아라. 예를 들어 'booster'와 'roasted'라는 단어 쌍이 입력되면, 그리고 여기에 있는 단어들이 모두 사전에 들어있으면 'booster', 'rooster', 'roaster', 'roasted'라는 시퀀스가 답이 될 수 있다.
  • Eclipse와 JSP . . . . 2 matches
          * 아래는 이클립스와 톰캣을 연동 시켜는 플러그인. 압축 푼 후 이클립스 플러그인들 폴더에 그냥 복사해서 넣으면 됨
         Project -> Property -> General 선택 후 Context name 부분에 웹으로 접속할 소를 적는다. ex) /test
  • EditStepLadders/황재선 . . . . 2 matches
          * 입력 단어에 대해 1~n번의 숫자 번호를 붙였다. 행렬[1...n][1...n]에 편집 단계인 단어에 대해 값을 어서 방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1번과 2번 단어가 편집단어라면 mat[1][2] = 1 아니면 0값을 었다. 가장 depth가 긴 path에 있는 vertex의 개수를 출력하면 된다.
  • EffectiveSTL . . . . 2 matches
          * 도서관에 가니까 Effective STL 원서가 있네요 *.*, 언젠가 ["1002"]형이 Most Diffcult C++이라고 한걸 들은적이 있어요--; 뭐..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기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요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부족한점이나 잘못된 점, 또는 인수군의 영어가 많이 딸린 관계로(--;) 해석상의 오류 등등, 많이많이 지적해 시기 바랍니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2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떤 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정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정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2 matches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정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겠다고 하는데..
          * 내용 : 호머가 직장을 잃고 리사가 새로운 직장을 알아봐는, 그리도 가족들이 그를 격려하는 장면.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2 matches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정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2 matches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대신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각 게시판이나 웹페이지들이 Observable 즉 관찰할 객체들이고 이 객체들은 각자 자신의 Observer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 Oberver 리스트는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라 이 많은 사용자들과 웹을 매개해는 서버이다. 이 Obsever 서버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해당 자신의 웹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업데이트 내용을 이 Observer 리스트 서버(EDRSA가 동작하는)들에게 전송을 한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2 matches
         인스턴스 변수들을 어떻게 디폴트값으로 초기화시켜는가?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정해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2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2 matches
          * 니어 입장에 있는 사람이 TDD 를 해보도록 유도했다.
          * 재동이가 핀잔는 것을 포함해 새로운 걸 접해서 재미있었다.
  • FOURGODS/김태진 . . . . 2 matches
          * 염 수열은 같은 것으로 본다.
          * 중복제거. A-B-C-D는 숫자로 어지므로 우선순위를 정한다.(e.g. 작은 숫자 우선)
  • FooBarBaz . . . . 2 matches
         CS에서 자(혹은 가끔) 쓰이는 관용기호들.
          * Programming Language 서적에 나오는 예제 코드에 Foo, Bar, Baz 등의 단어가 자 등장한다.
  • GDBUsage . . . . 2 matches
         gdb 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gcc 옵션에 '''-g'''를 고 컴파일 해야함.
         다른 유용한 기능들도 적어333 - [eternalbleu]
  • GRASP . . . . 2 matches
         그 외에 [DavidParnas]의 On the Criteria To Be Used in Decomposing Systems Into Modules에서 [InformationHiding] 개념을 소개했고 [DataEncapsulation]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해네요. [OCP]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고 ...
  • GUIProgramming . . . . 2 matches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API이다. 플랫폼에 독립적으로 제작된 툴킷이지만 내부 구현 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아 낮은 수준의 추상화된 형태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자바의 Platform-independable의 특성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은 못된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정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정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정책상 불법의 범에 속한다..
  • Gof/Command . . . . 2 matches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다른 시간대에 request를 구체화하거나 queue하거나 수행하기 원할때. Command 객체는 request와 독립적인 lifetime을 가질 수 있다. 만일 request의 receiver가 공간 독립적인 방법으로 (네트워크 등) 소를 표현할 수 있다면 프로그래머는 request에 대한 Command 객체를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달하여 처리할 수 있다.
  • Gof/State . . . . 2 matches
         StatePattern 의 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 Context는 클라이언트의 된 인터페이스이다. 클라이언트들은 State 객체들과 함께 context 를 설정할 수 있다. 일단 context가 설정되면, context 의 클라이언트는 State 객체들을 직접적으로 다룰 필요가 없다.
  • Gof/Visitor . . . . 2 matches
         이러한 operations들의 대부분들은 [variable]들이나 [arithmetic expression]들을 표현하는 node들과 다르게 [assignment statement]들을 표현하는 node를 취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각각 assignment statement 를 위한 클래스와, variable 에 접근 하기 위한 클래스, arithmetic expression을 위한 클래스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node class들은 컴파일 될 언어에 의존적이며, 또한 어진 언어를 위해 바뀌지 않는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조).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 Googling . . . . 2 matches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정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아 쉽게 찾을 수 있다.
         || link || 어진 URL의 링크를 포함한 모든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
  • Hacking/20041028두번째모임 . . . . 2 matches
          기본 사용법) nmap ip
          사용예) nmap -v -sS ip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2 matches
         사용될뿐 실제 그 변수 소의 값은 변경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나 참조에 의한 전달은 그 변수의 소자체를 전달 하기 때문에
  • Hartals . . . . 2 matches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정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몇 정당의 동맹 휴업 지수와, 어떤 정수 N이 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하라.
  • HelpForDevelopers . . . . 2 matches
         모니위키 사용중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지체없이 http://kldp.net/projects/moniwiki/bugs 사이트에서 문제점을 보고해시기 바랍니다. 혹은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도 보고해 시면 고맙겠습니다.
  • HelpOnConfiguration . . . . 2 matches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정을 제대로 해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정을 한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정을 읽고 수정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의해야 한다.
  • HelpOnFormatting . . . . 2 matches
         그리고 이러한 포매팅을 ''있는 그대로'' 보여기 위해 ` {{{ }}} ` 중괄호 세개를 연달아 사용하는 문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모든 위키 문법은 무시되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게 됩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2 matches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니위키]가 특별한 파일을 생성하게 되는 몇몇 디렉토리에 대하여 그룹 아이디로 퍼미션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Setgid를 사용하도록 그룹 퍼미션을 게되면 wiki.php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파일은 진짜 사용자의 그룹아이디와 같게 되며, 그룹 아이디가 가지는 퍼미션을 진짜 사용자도 누릴 수 있게되어 읽거나 고치거나 지울 수 있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정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 HelpOnPageDeletion . . . . 2 matches
         모니위키 1.1.3부터 지원하는 `revert`액션을 사용합니다. 단축키로 '''i'''를 누르면 변경내역을 보여며 이때에 [[GetText(revert)]]라는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납니다. `revert` 액션에 대한 링크가 나타나지 않으면 {{{?action=revert&rev=1.100}}}식으로 소줄에 써넣은 후에 페이지를 불러오면 대화창이 뜨게 됩니다.
  • HelpOnTables . . . . 2 matches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정해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어야 합니다.
  • HowToBlockEmpas . . . . 2 matches
          * Page History 로 해당 페이지를 원상복구 할 수 있고, 백업도 기적으로 잘 해고 있으니, 그냥 검색엔진 IP를 막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 동문서버에 링크 거는 것에 대한 것이 문제인데, 이는 동문서버팀에게 요청하는 선으로 해결지었으면 합니다. --석천
  • HowToStudyXp . . . . 2 matches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정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변에서 XP를 직접 사용하는 곳을 방문해서 하루만 같이 생활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년 공부를 앞당겨 줄 수 있습니다.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2 matches
         1. 표준화가 국제화에 어떻게 도움을 는가?
         아 그냥 제대로 쳐 낚였다. 3,4번 도대체 뭐니 ㅠ.ㅠ --[인수]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2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정렬한 배열과 IQ를 정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는 과정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lcs_length함수에서 cost table을 만들어는 과정의 running time은 O(n*n), memory cost는 O(n*n)이다. 그리고 print_lcs 함수에서 longest path를 거슬러 올라가는 running time은 O(n + n) = O(n)이다.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2 matches
          *아 열라 귀찮다 .. 잔처리가 귀찮구나.. 하루잡은것이.. -- 벌써 몇일째란 말인가 삽질 시러 --; 이번안에 끝내자
          * 2월 7일 : Core Java 책 보다가 질려서 다른책으로 바꿔서 공부하는중 무지 삽질 한 결과 대기실 UI 만듬. 제 홈페이지랑 연결해가지고 보여고 싶지만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서..^^;;
  • Java2MicroEdition . . . . 2 matches
          그림을 보면 맨 아래에 MID, 즉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부분이 있고 그 위에는 Native System Software가 존재하며 그 상위에 CLDC가, 그리고 MIDP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살펴보면, MIDP Application과 OEM-Specific Classes로 나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의 OEM-Specific Classes라는 것은 말 그대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문자의 상표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다른 휴대전화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에서만 독립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제작된 Java또는 Native로 작성된 API이다. 이는 자신의(같은 통신 회사의) 휴대전화의 특성을 잘 나타내거나 또는 MIDP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성화된 클래스 들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많은 MIDP API들에도 이런 예는 많이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SK Telecom에서 제공하는 SK-VM에도 이런 SPEC을 가지고 휴대전화의 특성에 맞는 기능, 예를 들어 진동 기능이나, SMS를 컨트롤하는 기능 들을 구현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CLDC는 MIDP와 OEM-Specific Classes의 기본이 되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2 matches
         = 제 =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정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세요. -[상욱]
  • JavaStudy2004 . . . . 2 matches
          진행 방식 및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싶네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적어세요 --[iruril]
          * 이번 토요일에 모여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미리 공부해 해야할 것들은 무었이져?? - [이승한]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정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면 된다.
  • KIV봉사활동/예산 . . . . 2 matches
          * 예방 사는 개인비용이다.
          * 간이정수기 전자+필터1+배송비 = 16800원
  • KIV봉사활동/자료 . . . . 2 matches
          * 소녀시대 & 슈퍼니어 - 서울송 (서울 알려줄때 꽤 좋은영상. 한강, 광화문, 남산타워, 청계천, 덕수궁 등이 화면에 잘 담아져 있음)
          * ''태왕사신기 (~2007, 完)'' - 1화만 받아세요. 고조선 단군 신화 때문에 있으면 좋을 듯.
  • LUA_4 . . . . 2 matches
         sum은 a,b 라는 매개 변수를 받아 a+b 연산을 한 후 반환해 는 함수 입니다. 이제 좀 특이한 루아만의 가변 매개변 수, 복수 반환 함수를 만들어 볼까요?
         같은 제로 다른 예를 보겠습니다.
  • Leonardong . . . . 2 matches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위키는 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씁니다. 과거 기록은 [PersonalHistory]에 남아있습니다. 그 밖에는 [인상깊은영화]라든지 [BookShelf] 를 채워나갑니다. 가끔 [Memo]를 적기도 하는데, 이제는 [(zeropage)IdeaPool]에 적는 편이 낫겠네요.
  • LinearAlgebraClass . . . . 2 matches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숙제 . . . . 2 matches
          pList=(List *)malloc(sizeof(List)); // malloc은 (List *)가 단위인 크기가 List인 메모리 공간을 생성하고 그 메모리 공간 첫 소를 반환한다. 그 소가 pList에 대입(정의)된다.
  • Linux . . . . 2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정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정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정하는 최종 결정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LispLanguage . . . . 2 matches
         변에서 하도 물어봐서 그냥 링크 던져기 좋도록 기록함
  • LogicCircuitClass . . . . 2 matches
          * 2006년(2학기) - 로 연습문제, term project(10명 팀. 자유제로 하드웨어 시스템을 회로설계하여 altera 툴로 시뮬레이팅 작성할 것.)
  • MFC Study 2006 . . . . 2 matches
         모임날짜는 매 목요일 1시~3시입니다.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MFC/MessageMap . . . . 2 matches
          * 사용자 정의 메시지란 : 특정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정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정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 사용된다.
          ON_COMMAND() 매크로 함수는 지정된 메시지 식별자(ID_..)와 특정 함수를 묶어는 역할을 한다.
  • MedusaCppStudy/희경 . . . . 2 matches
          cout << "숫자 개수를 입력해 세요 :";
          cout << "숫자를 차례대로 입력해세요(숫자는 서로 띄어쓰기로 구분한다) :" << endl;
  • Memo . . . . 2 matches
          = inet_addr(SERVER_IP); // 로컬 소로 설정한다.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정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정보가 틀렸다고 알려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정보를 알려준다.
  • MobileJavaStudy . . . . 2 matches
         ["Java2MicroEdition"]을 축으로 핸드폰용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페이지입니다.
          * 적어도 1일에 한번은 다 같이 모여 토론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2 matches
         (a) (5 points) 스케쥴 표 고..(이번에는 Single Queue, Single Server) 이 시뮬레이션에서 사용되는 상태와 이벤트에 대해 쓰시오.
         3. Triangular Distribution 그래프
  • NSIS/예제4 . . . . 2 matches
         LicenseText "인스톨 하기 전 이 문구를 읽어십시오" "동의합니다"
         DirText "VNC 4.0 영문판이 설치되어있는 곳의 경로를 지정해 세요."
  • NextEvent . . . . 2 matches
         Fishbowl이라는 기술은 많은 사람이 토론을 할 경우 사용하는 테크닉입니다. 두개의 동심원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안쪽(어항)에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착석하고, 바깥쪽에 청중이 착석합니다. 안의 사람은 밖의 사람과 대화하지 못하고, 밖의 사람은 안의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합니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밖의 사람들이 어항을 구경하듯 관찰합니다. 여기에 변화를 게 되면, 안의 사람을 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밖의 사람 중에 토론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안으로 들어와서 앉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한 사람이 밖으로 나갈 때까지 토론은 중단됩니다.
         아 재미있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겁니다.
  • NumberBaseballGame . . . . 2 matches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세요.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1 . . . . 2 matches
          * 평이한 시험이였고, 배운 것 위여서 그리 할말 없음. 수학문제 특징상 답이야 명확한것이고;
          * 실제 구현부분은 프로그램 레포트가 대체해므로, 이론/구현 평가에 대해서는 적절하다고 생각됨. --석천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2 matches
         1. 어진 함수 f(x) = x^3 + x - 4 이 구간 [1,4] 에서 하나의 해를 갖을 때, 그 근사값이 10^-4 의 오차 한계에서 구하기 위해 이분법 (bisection method) 을 적용하였을 때 최대 반복횟수를 계산하시오.
         2. 어진 행렬 A 에서
  • One . . . . 2 matches
          * [황재선], [남상재], [승범], [윤현수], [김태형], [박원석]
          * [One/승범]
  • OpenGL_Beginner . . . . 2 matches
          * 제 : OpenGL
          * 교재에서 20장 구현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2. 유니크한 우선순위를 갖는 n개의 프로세스 p1, p2, ... pn이 있다. 프린터는 2대가 있다. 이 프로세서들이 각자의 우선순위에 맞게 프린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린터를 할당해는 모니터를 작성하시오.
         6. Paging System에서 여러 가지 소 맵핑 방법이 있는데 각각을 설명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2 matches
         지난 보충
         다음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2 matches
          * C와 C++의 석 형식의 차이로 인해서... 석이 많이 줄었습니다.^^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2 matches
         현재 RSS 리더에서 피드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로 이용되는 포맷으로, Radio UserLand 의 DaveWiner 가 개발했다.
         최초 OPML을 개발할 당시에는 단순히 사고(idea)를 정리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쓸만하다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 PC실관리 . . . . 2 matches
         구피(5층 피시실1) 관리 상황을 알려는 페이지
          * 변기기 고장과 분실 파악
  • PC실관리수칙 . . . . 2 matches
         7. 해당 관리 방식은 11월부터 바로 적용되며, 2일간 자율적인 정리가 이루어지는 정도에 따라 4번 방침은 바뀔 수 있음.
          1. 토너가 떨어진 것의 기준은 인쇄 시 중간 부분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시점부터를 말하며, 흔들어면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잉크가 소진되므로 이 경우 개인의 판단하에 교환하도록 한다.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 저도 객원으로 껴세요.. 전 다른책을 볼 생각이라서요. 'Beginning PHP 4' 인가? 아무튼 그거도 빨간책인데. 'Professional' 은 아무래도 무리스러워서. 승낙해시면.. 가끔 문서화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zennith
  • PNA2011/서지혜 . . . . 2 matches
          * 나는 동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정보를 는 타입인듯.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정보를 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차를 생각해보자. 우리 변의 차는 정말로 많다.
         동일한 Car이기는 하지만 run()이라는 메시지를 2개의 각기 다른 차에 면 당연히 한차는
  • PhotoShop2003 . . . . 2 matches
         || 13:00 || 13:50 || BMP파일 로드, 저장, 그림 뿌려기|| 인수, 상협, 철민 || 50분 ||
          * 말이라 각자 했다.
  • PluggableSelector . . . . 2 matches
         실행될 selector를 가지는 변수를 추가한다. 이름 뒤에 Message를 덧붙인다. selector를 실행하기 쉽게 해는 Composed Method를 만든다.
         예를 들어, 어떤 비쥬얼한 컴포넌트를 다른 것의 상대적인 부분에 위치시키고 싶다면, 상대적인 위치를 만들어는 Pluggable Selector를 사용할 수 있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2 matches
         약간의 변지식을 제공해 보는 것이 의의이다.
         || phpBB || http://phpbb.com || php*mysql 기반, 포럼위의 게시판 ||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2 matches
          * 출력: 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정을 <처리 예>와 같이 출력하고,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와 “No”를 출력한다.
          * 입력 스트림에서 ASCII 코드로 32 이하인 것은 모든 white-space로 간하며, white-space는 각 token을 구별하는 용도 이외에는 모두 무시한다.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2 matches
          * 인공의 크기는 32*48이다.
          * 인벤토리는 이스 스타일로 간다. 그냥 인공이 CARItem*형 포인터의 배열 또는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 ProjectCCNA/Chapter2 . . . . 2 matches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조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소는 전세계에 유일하다.
          * MAC 소가 FF-FF-FF-FF-FF-FF 는 브로드캐스트로써 LAN상에 모든 PC에게 데이터를 전송한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2 matches
         || 동작격(A) || 어떤 동작을 이르키는 사람의 역할 ||
         || 동사(V) || 격의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역할 ||
  • ProjectLegoMindstorm . . . . 2 matches
          * 참가자명단 (알아서 수정해세요 ㅎ)
          * 프로젝트분류 태그, 팀이 어떻게 있는지, 앞으로의 진행사항을 기입해 세요. - 승한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2 matches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정해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STL"] 관련 서적은 네가 가진게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지 않는 부분이라. 스스로 익혀야 한다. 너무나 단 과실이라, 꼭 보기를 권한다. 관련 내용은 ["STL"] 에서 ["STL/vector"],["STL/vector/CookBook"]를 참고하면 될꺼다. --["neocoin"]
  • ProjectVirush/ZoneData . . . . 2 matches
         12 광 Gwangju 1352797 1352797 0
         15 제 Jeju 513260 513260 0
  • ProjectZephyrus/Client . . . . 2 matches
         || buddy List 에 있는 모든 유저 삭제해기 || 0.5 || ○ (50분) 6/6 ||
         || Password 입력시 별표로 가려기. || 0.3 || . ||
  • ProjectZephyrus/Thread . . . . 2 matches
          ''혼자서 플밍할때에도 자 발생하는.. ^^ 다른 프로그램들 플밍하다가도 비슷한 패턴의 코드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 건 따로 utility class 식으로 디렉토리 따로 두고 관리하고 했었죠. 프로젝트 진행중에는 다른 사람들 소스를 지속적으로 같이 봐 나가면서 생각해야겠군요. CVS 로 한곳에 소스를 모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 --석천''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PyDev . . . . 2 matches
         [Eclipse]에서 [Python]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 는 플러그인. 2004년 8월 현재 Outline 까지는 보여나, [리팩토링]등을 지원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 PyIde/Exploration . . . . 2 matches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면 테스트 실행, 정지, 성공, 실패일때마다 listener 로 메세지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서 listener 를 implements 해면 될듯.
  • PythonLanguage . . . . 2 matches
         이미 다른 언어들을 한번쯤 접해본 사람들은 'QuickPythonBook' 을 추천한다. 예제위와 잘 짜여진 편집으로 접근하기 쉽다. (두께도 별로 안두껍다!) Reference 스타일의 책으로는 bible 의 성격인 'Learning Python' 과 Library Reference 인 'Python Essential Reference' 이 있다.
         === 자 들려볼 사이트들 ===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2 matches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정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RandomWalk2/현민 . . . . 2 matches
          cout << "행과 열의 크기를 입력해 십시오 : ";
          cout << "처음 시작할 위치의 좌표를 입력해 십시오 : ";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2 matches
          c) mutex 나 뭐 그런걸로 바이너리 세마포용으로 쓸수 있는데 굳이 왜 바이너리 세마포를 제공 해나?
          b) 메모리 정보 구조체..의 요 필드와 용도를 설명하시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2 matches
         == 1차 ==
         == 2차 ==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2 matches
         F5는 IDE(통합환경)가 실행 프로세스를 반동결(Soft-ice)상태로 실행시켜, 사용자가 내부 변수의 값을 들여다 볼 수 있거나 중간에 멈출 수 있게 합니다. 디버깅을 할 때에 아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 실수로 초기화하지 않고 쓰는 지역변수가 있는가?(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좋은 컴파일러는 경고 메시지를 내긴 합니다만)
  • RubyLanguage/Expression . . . . 2 matches
          * + 연산자는 내부적으로도 자 쓰이기 때문에, 바꿔버리는 경우 인터프리터가 맛이 갈 수 있음
          * while도 수식자로 쓸 수 있음: 수식된 식을 어진 조건이 참인 동안 반복
  • RuminationOnC++ . . . . 2 matches
         Accelerated C++의 저자인 앤드류 쾨니그가 쓴 책이다. C++을 다년간 써온 저자의 프로그래밍 테크닉을 쉽게 이야기를 쓰듯 풀어나간 책이다. 책의 내용은 저널에 저자가 썼던 글에 살을 덧 붙이고 다듬어서 나온책이다. 약간 흥미를 위로 쓴 측면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표지나 서문에서 느껴지는 책의 분위기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C++ 동화책이다. ㅡ.ㅡ;;)
          다 보면 나 빌려셈 --[인수]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2 matches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정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고 여정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정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정을 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정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정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elfDelegation . . . . 2 matches
         앞장에 나온 두가지 질문을 상기해보자. 위임한 객체의 체성이 필요한가? 위임한 객체의 상태가 필요한가? 이 두가지에 yes라고 대답하면 Simple Delegation을 쓸수 없다.
         Self Delegation의 가장 뛰어난 예제는 Visual Smalltalk 3.0의 Dictionary구현이다. Dictionary는 각각의 상태에 대해 최적화된 HashTable을 여러개 가지고 있다. 이때, 자기 자신(Dictionary)를 넘겨게 된다.
  • ServerBackup . . . . 2 matches
          * 기, 시각
          * 문제 ~ DNS Server 가 죽었음 (or 잘못 설정되어 있음 165.194.35.222 서버 확인 필요) 그래서 소 기반으로 외부로 ping을 날릴수 없다.
  • SharedSourceProgram . . . . 2 matches
         소스공유 프로그램(Shared Source Program)을 통해 요 MS 제품군의 소스에 접근할 수 잇는 권한을 획득한다. 특히 소스공유 프로그램은 현재 한국과 호 양국 MVP에게만 부여된 권한이다.
  • SharedVision . . . . 2 matches
          * 또하나 생각난다면, 구심점이 되는 작은 사람들 (이때쯤 되니 또 20 : 80 법칙 생각이;)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 보통은 이 스타일이 되는 것 같다. 문제제기 & 대안제안자 10%에 실제로 수습하는 사람 10%, 동의해고 따라는사람 40%, 60% 가 넘어간 뒤 인력의 작용(한쪽에 커다란 힘이 모여있으면 이 또한 인력이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축구를 보라. -_-; 뉴스건 사람들이건 신문이건 전부 축구이야기만 하면 영향 안받나;) 30%, 나머지 무관심 10%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실제 수습자들속에 있기도 하다. 물론 냉소만 보내는 사람도 있지만)
  • ShellSort . . . . 2 matches
         거북이 스택의 원래 순서와 새로 만들어져야 할 스택의 순서가 어졌을 때 최소한의 이동 횟수만으로 원래 스택을 새로운 스택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순서를 찾아야 한다.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정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정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정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 SmallTalk/문법정리 . . . . 2 matches
         배울때 가장 자 보는 에러 메시지
          * ^ 리턴 : Smalltalk 모든 메소드는 리턴한다. C에서와 같은 void는 없다. 그래서 명시적으로 리턴 안해면 self를 리턴한다.
  • SoftIce . . . . 2 matches
         == 설치시 의사항 ==
          * VS 2005 베타 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되지만 베타 2나 그 외 버전에서는 잘 안되는거 같음. 그리고 VS2003 이 설치된 컴퓨터도 문제의 소지가 있고 고쳐는 패치가 있지만 잘 안먹는거 같음. 삭제 요망.. VS 6.0 만 깔린 컴퓨터에서 설치 하는게 가장 안전함.
  • SoftwareCraftsmanship . . . . 2 matches
         또 다른 모습의 SoftwareEngineering. ProgrammersAtWork 에서도 인터뷰 중 프로그래머에게 자 물어보는 질문중 하나인 '소프트웨어개발은 공학입니까? 예술입니까?'. 기존의 거대한 메타포였던 SoftwareEngineering 에 대한 새로운 자리잡아기. 두가지 요소의 접경지대에서의 대안적 교육방법으로서의 ApprenticeShip.
  • SpiralArray/Leonardong . . . . 2 matches
         TDD로 풀었다는 점이 기쁘다. 처음부터 너무 메서드를 어디에 속하게 할 지 고민하지 않고 시작한 것이 유용했다. 그 결과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Direction클래스와 그 하위 클래스가 탄생했다. 또한 행렬은 최종 결과물을 저장하고 보여는 일종의 뷰처럼 쓰였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조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었다.
  • Spring/탐험스터디 . . . . 2 matches
         = 교재 =
          * 스터디 모임에서는 각자 한 간 학습하고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해결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2 matches
         해법은 일단 0~n 까지 케익 중 가장 큰 케익 바로뒤에 걱을 꼽고 한번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을 맨 위에 오게한 후 다시 flip(1)로 뒤집어 가장 큰 케익이 맨 아래 n에 오게한다.
          void flip(int n){ //n번에다가 걱 넣고 뒤집어!
  • SuperMarket/세연 . . . . 2 matches
          cout << "3. 산 물건 목록 보여기\n";
          cout << "3. 산 물건 목록 보여기\n";
  • TellVsAsk . . . . 2 matches
         아랙 샤프의 "Smalltalk by Example" 이라는 최근의 책에서는 아 값어치있는 교훈을 강조한다.
         (ResponsibilityDrivenDesign) 그러한 경우, 당신은 당신에게 객체의 상태를 알리도록 질의문을 작성하는 대신 (로 getter 들에 해당되리라 생각), class 들이 실행할 수 있는 '''command''' 들을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2 matches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정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정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TDD 중 빠른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가짜 상수로 쌓아나갈때 어떻게 '중복' 이라 하여 ["Refactoring"]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전의 SeminarHowToProgramIt 에서의 예제 이후 이 문서에서의 예제가 깔끔하게 풀어네요. 인제 한번 들여다 본 중이긴 하지만, 저자가 저자인 만큼 (KentBeck).~
  • ThePragmaticProgrammer . . . . 2 matches
         번역서(실용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기도 한다. -- [(leonardong)]
  • ToeicStudy . . . . 2 matches
         시간 결정, 도서관 일전 스터디룸 빌리기, 해야할 분량 : 문법파트와 어휘파트 한과씩,
         조속한 시일내로 책 구입후(다음 월요일) 착수
  • Trac . . . . 2 matches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조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 Perky 님이야 개인 플젝 말고도 하시는게 많으시니..; [1002] 의 경우 지금 랩에서 SVN 설치하고 랩 선배랑 같이 작업중. (로 VC++ 프로젝트) 요새 개인 플젝 할 짬이 안나서 ZP 에 프로젝트를 못올리네. 암튼. 틈나는대로..~ --[1002]
  • UML서적관련추천 . . . . 2 matches
         수업시간에 나갈 때의 어찌 하다보니, 된 스타일은 'All it together' 그리고 그 이후의 단계별 접근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해당 단계들에 대해서 처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한꺼번에 진행하고, 그리고 각 단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조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 틀릴 겁니다;;;)
  • UnitTest . . . . 2 matches
         Q: 한가지 의문나는 점이 있어서 , 사용자가 임의로 생성할 수 없는(예를들면 Socket과 같은 시스템이 생성해는 데이타 타입) 데이타 형이 파라미터로 있을 때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Socket 이나 Database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겠죠. 그럴때 MockObjects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실제로 제가 해보지는 않아서요. 대강 개념을 보면 MockObjects는 일종의 가짜 객체로 실제 객체가 하는 일을 시뮬레이션 해는 객체입니다. 미리 MockObjects 를 셋팅을 해두고 해당 함수결과의 리턴 요구시에는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리턴하게끔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본 프로그램에서 MockObjects들을 토대로 실제의 객체를 만든다.. 식의 개념으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저의 경우는 공부만 하고 적용해본 적은 없습니다. --석천
  • UnityStudy . . . . 2 matches
          * 매 목요일 7시
          * 매 이용한 ppt, 예시 프로젝트, 리소스 외 기타 자료를 전부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 UseCase . . . . 2 matches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정)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UselessTilePackers . . . . 2 matches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문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용기 안에 낭비되는 공간이 생긴다. 타일이 어졌을 때 낭비되는 공간의 비율을 계산해야 한다.
  • UserPreferences . . . . 2 matches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시길 바랍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시기 바랍니다.
  • UserStory . . . . 2 matches
         매 Iteration (개발기)를 진행할 때마다 실제로 진행한 Story들을 계산, 다음 estimation에 이용하게 된다.
         estimate 를 하기 힘든 경우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이고 하나는 해당 Story의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인 경우이다. 해당 Story 가 애매한 경우에는, 로 Story에서 해야 할일이 많은 경우이다. 해당 Story를 작은 Story들로 나누어서 생각해본다. 구현이 전혀 생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SpikeSolution을 해본뒤 estimation 하는 방법이 있다.
  • Velocity . . . . 2 matches
         DreamWeaver Plugin - http://java.techedu.net/phpBB2/viewtopic.php?t=138 - 아아.. 이런 문서 먼저 만들어신 분에게 참 감사하다는. :)
         Velocity 에서 연산을 할 때에는 반드시 각 연산 당 스페이스를 어야 한다!!!
  • ViImproved/설명서 . . . . 2 matches
          요용 어 번지지정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의) vi의 bug로서 항상 모든 모드에서 매크로가 동작하지는 않는다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2 matches
         ==== (선택영역) 석 처리/해제 ====
         Ctrl + V와는 달리 클립보드에 있는 복사된내용을 돌아가면서 붙여준다. 따로 복사를 해거나 할 필요는 없다. 그냥 Ctrl+C로 계속 원하는것을 복사하면 된다.
  • WERTYU . . . . 2 matches
         타이핑을 하다 보면 키보드에서 양손을 모두 원래 위치보다 오른쪽으로 한 칸 이동한 상태에서 키를 눌러서 오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 'Q'는 'W', 'J'는 'K' 같은 식으로 오른쪽에 있는 키가 입력된다. 이런 식으로 입력된 메시지가 어졌을 때 원래 메시지로 복구시켜야 하는 임무가 어졌다.
  • WinSock . . . . 2 matches
          SOCKADDR_IN ServerAddress; //소켓의
          //IP소값. INADDR_ANY는 아무거나입니다. ^^;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2 matches
         // samples3-5 번 관련. pitch control 를 보여기 위한 윈도우.
         // samples 는 output 쪽으로 나갈 데이터이며 이 데이터를 수정해면 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2 matches
          *이렇게 네임스페이스를 지정해 어야한다.
         기술해 어야 한다. 브라우저는 XML 문서를 읽어들이면서, 스타일시트가 지정되어
  • XpWeek/20041224 . . . . 2 matches
         알바하느라 소홀히 한점이 아쉽다. 또한 MockObject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TDD로 진행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5일간 쉼없이 달려왔는데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혼자 리펙토링을 해보았지만 별로 재미 없었다. 구피에서 돌릴 수 있도록 간단한 리펙토링하고 GUI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 다음중 하루 잡아서 하는게 어때?? 그리고 나의 최종 목표는 테스트코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TDD는 아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MockObjects를 구현해보고 싶다. -- 재선
          [테스트도개발]이 도착해서 읽고 따라해보고 있어. 다 읽고 나서 다시 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다듬을 수 있을 것 같아. --[Leonardong]
  • XpWeek/ToDo . . . . 2 matches
         == 개발 기 ==
         ExtremeProgramming 개발기를 참조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2 matches
          * 로 개념설명위라서, 그 중에서 잘 몰랐거나 말로 설명하기 애매했던 단어를 정리했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2 matches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 using std::cout 선언을 괄호 안에서 해었으니 밖에선 단축형으로 쓸 수 없다.
  • ZIM/ConceptualModel . . . . 2 matches
         == 요 개념들 ==
          * '''Zimmer List Viewer''' : 접속중인 Zimmer 를 표시해는 창
  • ZIM/UIPrototype . . . . 2 matches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프로토타입을 보여세요.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조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HomePage/20050103 . . . . 2 matches
          * 메인페이지 레이아웃 올리기 - 1일(1/10까지)
          * JSP로 카운터 만들기 - 1일(1/10까지)
  • ZPHomePage/20050111 . . . . 2 matches
          * 접수시기재사항 - 작품(일러스트레이터파일 권장), email소, 계좌번호, 수신가능전화번호
          * 볼만한 위키페이지를 1일 단위로 소개
  • ZP도서관 . . . . 2 matches
         || 메타피지카 공 || 마르쿠스 티이데만 || 데기 || 철학 ||
         == 빌려세요 ==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도서 관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코멘트 달아세요. - [김민재]
          * 스터디 하면서 참여가 가능하다면 저도 끼워세요 - [조광희]
  • ZeroPageServer/Log . . . . 2 matches
          * HTML관련 내용 - 모인의 도입과 사용자 층이, HTML을 공부하는 층이 아니라서
          * JSP에서 자바빈을 써야하는데 WEB-INF에 classes에 클래스를 넣을수가 없어서그러는데 어떻게 쓸수 있게 해세요. --["광식"]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2 matches
          * 문의 사항을 적어 세요. 여기에 관리자의 feedback이 늦다면 관리자(NeoCoin) 에게 직접 세요.
  • ZeroPage가입관련 . . . . 2 matches
          * 정모 때 나옵니다. 정모는 일일전 공지합니다.
          * 개인페이지를 만든후 대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하시고.. 늘 일일전에 공지가 올라오는 정모 때 참여를 하면 됩니다.
  • ZeroWiki . . . . 2 matches
          * '''스터디'''와 관련된 용도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이건 제한을 걸지 않습니다.
          * 글을 쓰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개인 페이지를 만들어 ["ZeroWikian"] 에 등록해 참여해 십시오.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2 matches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실제로 활동한거 보여면 좋을 것 같네요 , 아웃풋 나오는것도 보여고요! - 아영
  • [Lovely]boy^_^/Book . . . . 2 matches
          * 락베이스 법 완성 - 잘 안본다. 그냥 곡 먼저 딴다
          * 그외 만화책 다수 - 만화책 빼고 다 먼지..--; 만화책도 옛날부터 샀단거 다 모았다면 지금쯤 300권은 되지 않았을까..--; 요즘엔 와레즈를 로 애용함
  • [Lovely]boy^_^/Cartoon . . . . 2 matches
         || 무한의 인 || 1-14 || 나루토 || 1-17 ||
         어떻게하다가 이 홈피를 봤는데여.. 아무나 빌려시는거예요?
  • [Lovely]boy^_^/Diary/2-2-11 . . . . 2 matches
          * 컴구조 숙제 5-1, 5-14, 5-15 다음 월요일까지(11/17)
          * 오늘로 일단 학기중의 XB가 종료되었다. 배운것이 아 많았던 프로젝트였다.
  • [Lovely]boy^_^/Diary/2-2-2 . . . . 2 matches
         = 2/2 2째 =
          * 컴구조 9시 보강(다음 수요일까지 자기 소개서 써가기)
  • [Lovely]boy^_^/Diary/7/8_14 . . . . 2 matches
          * 책 복사한거 일일 내로 다 보기
          * 김현도 고등학교땐 별루였는데 드라마 보면서 팬이 되버렸다.
  • [Lovely]boy^_^/EnglishGrammer/Passive . . . . 2 matches
          active 문장의 목적어가 passive 문장의 어로 간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우니까 예제 하나더.
          B. When we use the passive, who or what causes the action is often unknown or unimportant.(그리니까 행위체가 누군지 모를때나 별로 안중요할때 수동태 쓴대요)
  • aekae/code . . . . 2 matches
          DeleteMe - {{{~cpp IsExitZero }}} 에서 일일이 갔던곳을 세기 보다는.. 새로운 곳을 갔을 때 변수를 증가시켜는 방법은 어떨까? [임인택]
          "3.보여기\n"
  • celfin . . . . 2 matches
          * 현소 : 중앙대학교 남자기숙사 202호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세요. --NeoCoin
  • django . . . . 2 matches
          * Python 환경에서 웹을 쉽게 개발할수 있도록 도와는 Framework
         <Location "/<웹을 통해 접근할 소>">
  • django/Model . . . . 2 matches
         모델은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정수형 키를 가진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조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고 있다.
  • erunc0/XP . . . . 2 matches
         책속에 나온 사람들의 경험이란 것이 실제로 제겐 뭔가 느낌이랄까 그런것들을 전달해 는데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그런 의미로 '추상적이다'라는 말을 썼어요.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지만요.. ^^; 다읽어 보긴 했는데요. 가장 제가 중요하게 생각 한것은 고객, 팀원 그리고 기타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충실히 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은것 같아요. 누군가와 project를 xp로 하게 되면 책속에 나온 말들이 이해가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erunc0"][[BR]][[BR]]
         저는 지금 XPI를 읽고 있습니다. XPI에서 제시하는 극한을 실험해보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규칙(?)들을 찾는다고 해야 할까요 ? 예를 든다면 삶의 순환 법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유저스토리는 고객이 작성해야만 한다(도움은 되 개발자의 욕구를 억제해야만 하는)는 것이겠죠 ? 이것은 XP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겠죠 ?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는 극한으로 몰고가는 방법(요구사항을 요구하는 자에게 얻어내는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일종의 규칙처럼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XP팀이 지켜야 하는 것들을 설명했기 때문에 추상적이지 않다라고 해야할까요? ^^; 경험적인 것을 얻고 싶다면 김창준님이 기고하시는 마소(2002.9)를 보는 것도 좋겠네요.--["Benghun"]
  • html5/canvas . . . . 2 matches
          * IE를 제외한 모든 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IE에서 사용하고 싶으면 Explorer Canvas, uuCanfas.js 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제한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 [http://diveintohtml5.org/canvas.html#divingin canvas에 관한 아 자세한 설명]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해서는 이곳에서 물어보면 대부분 해결 될 듯
  • html5/outline . . . . 2 matches
          * 밖의 아웃라인에는 영향을 지 않는다.
          * [http://appletree.or.kr/blog/category/web-development/css/ HTML에 관한 깊이 있는 글을 보여는 블로그]
  • html5/문제점 . . . . 2 matches
          * HTML5 표준 스펙은 구글과 애플의 엔지니어에 의해 도되고 있으며 그들의 이익에 따라 표준을 움직이고 있다.
          * (개발자들의 현실이 아니라 업체들간의 정치적인 관계에 도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iText . . . . 2 matches
         [Java]를 이용하여 PDF 파일을 제작을 도와는 라이브러리. 라이선스는 [http://www.mozilla.org/MPL/MPL-1.1.html MPL]과 [http://www.gnu.org/copyleft/lesser.html LGPL].
          RefactorMe [페이지이름]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페이지이름바꾸기]해 세요. 프로젝트(라이브러리)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 neocoin/Education . . . . 2 matches
         교육이란 제에 대한 생각 페이지 입니다.
         중요한 것은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실험해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얻어서 "추측"(NoSmok:최한기 )을 잘해 다음 번에 적용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르칠 기회를 많이, 자 갖는 것이 필요불가결하다. --JuNe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2 matches
         어떠한 언어든지... 일일... C언어는 쓰이는 언어가 아니라 언어의 기본을 가르치는 언어이다...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정한다...
  • programmer . . . . 2 matches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의미보다는 범를 염두에두고 범의 정의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는거 같애서 적었는데, 상당히 애매할꺼 같군요. ["nautes"]
  • randomwalk/홍선 . . . . 2 matches
          cerr << "잘못된 값을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세요.\n";
          cerr << "잘못된 값을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세요.\n";
  • setsuna . . . . 2 matches
         == 절 ==
  • snowflower . . . . 2 matches
         ||["DiceRoller"]||사위의 잔영 자동 사위 굴리기|| _ ||
  • wxPython . . . . 2 matches
         궁합이 좋다. (단지 PyDev 가 wx 모듈에서 발생한는 exception handling 메시지를 보여지 않기 때문에 불편하다)
         == 의점 ==
  • zennith/MemoryHierarchy . . . . 2 matches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조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조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 강규영 . . . . 2 matches
          * DeleteMe 실명도 알려 시면 시면 안될까요? ;; --NeoCoin
  • 강성현 . . . . 2 matches
          * 난이도 조절 실패했다고 합니다 글 내려세요...
          * 컴퓨터공학부 40년 전시회 출품 (5월)
  • 강희경/도서관 . . . . 2 matches
          *상식(경제,정치,역사)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데 추천 좀 해세요 -[강희경]
          ''고마워요~추천해신 책들 다 읽어볼께요 하하'' -[강희경]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printf("돈을 넣어 세요. : ");
          printf("음료수를 선택해세요: ");
  • 결과물 올리는 방법 . . . . 2 matches
         프로그램의 제를 첫번 째, 그리고 슬러쉬 하고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이렇게
         [프로그램의제/이름]
  • 경세준 . . . . 2 matches
          * 새싹스터디 학생 - 강사 김홍기 / 학생 - 경세준, 백협, 박소연 (탈레반)
          * 공연 - 신입생환영 연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2 matches
          * 오 ㅋㅋㅋ 윤종하 게임 만들면서 열심히 공부했나보네. 근데 한 가지 말해자면 getch()를 쓰면 stdin 버퍼에 입력받은 값이 계속 남아있어서 무한루프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서 fflush(stdin);이라는 문장을 getch()를 사용한 이후에 한 번 써는게 좋아. 근데 코드 대충 읽어보니까 n 누르는거 아니면 while 계속 돌아갈듯?- [윤종하]
  • 구구단 . . . . 2 matches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c || [구구단/요한]||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2 matches
          1. 화면 전체에 사선을 쏜다.
         || [인철] || 파일 올리는 법-.-;; 저번에 나한테 가르쳐었는데..도저히 모르겠다..-.-||
  • 글로벌CEO . . . . 2 matches
          * 솔직히 들은지 몇밖에 안되었지만 수업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쓴다. 수요일 7,8,9 에 중앙문화예술관 10902에서 하니깐 청강 하실분은 해보시길.. 그냥 경영학 수업 듣는거 보다 이렇게 다국적 기업 CEO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수업을 듣는게 더 나은거 같다. 책에서는 배울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만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몇동안 들은 수업 내용중에서도 상당히 귀중한 것들을 느꼈다.-[상협]
  • 김도현 . . . . 2 matches
         뭐 급하신 일은 폰으로 연락시길~~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김상호 . . . . 2 matches
         == 방문자, 글 남겨 쎄요!!! ==
          * 여기다가 글 좀 남겨세요 ㅎ_ㅎ 구걸임 ㅠㅜ -[김상호]
  • 김정욱 . . . . 2 matches
          * MIK(Made In Korea) soft 의 설립. 우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키우는 것이 목표.
         정욱이형 ^^ 술좀 사셔요. 수원 놀러갈래요요오~~~(퍽)
  • 김태진/Search . . . . 2 matches
         제목 그대로 서치인데, 배열에서, 찾고자 하는 값이 2개 이상일 경우 모든 값의 위치를 찾아는걸 해봤습니다.
         봉봉교수님이 내신 연습문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수 없는 구조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김해천 . . . . 2 matches
          * 새싹교실 새싹 ~~탈의 역사 시작~~
          * 새싹교실 강사 ~~2명 탈~~
  • 김희성 . . . . 2 matches
          * 7z는 확장자가 exe일 떄, 다중 압축도 임의로 푼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압축을 풀 때 의해야할듯 합니다.(3/17)
          * 오.. 기대되는 유망. 지켜보고있어 네트워크를 잘 해보자고 - [김준석]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2 matches
          * 모임은 매 목요일 진행되므로 다음 목요일까지는 번역을 완료해야함.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2 matches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정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정을 다뤄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대학원준비06 . . . . 2 matches
          * 일일에 각 차씩 끝내기
          * '''압축파일 올리실 때 zip 파일로 올려세요. 리눅스엔 알집이 없답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난 동일이가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봤다. ..ㅋㅋㅋ-누군지 안갈켜지롱~~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어서 조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조재화]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2 matches
          * 3일밖에 못나온게 조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대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고 싶다. --[snowflower]
          * 자 모두 열심히 하겠다는 말. 행동으로 보여시기 바랍니다. --[인수]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2 matches
          * 하욱: 위키 양이 많았다.
         DeleteMe) 이거 말고 몇조 더 있었는데 그때 서기 맡으신 분은 적어세요.
  • 데블스캠프2005 . . . . 2 matches
         '''참가한 후기를 적어세요'''
         [데블스캠프2005/제]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 석 ==
          *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조언해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재선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2 matches
         그앞의 석이 가르키는데로, 1~10까지의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점수는 블럭이 내려올때, 삭제될때 등으로 증가되는 경우를 정하고, 그 경우마다 알맞은 값을 증가시켜 면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2 matches
         == 제 ==
         새내기 위로 저 레벨에 문제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경록 . . . . 2 matches
          cout<<"50~100의 숫자 하나를 입력해 세요\n";
          cout<<"숫자,영문자,특수문자 중 1가지를 입력하여 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이차형 . . . . 2 matches
         사위 숫자 출력
         백설공와 일곱난장이의 상관관계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담당 맡은 사람은 꼭 참석해 세요.
         불참석시 꼭 연락시구요.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2 matches
         == 제 ==
         새내기 위로 저 레벨에 문제 부터 하나씩 올라가는 레벨업 방식.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주소영 . . . . 2 matches
         == 소영 ==
         DeleteMe) 문제 페이지를 나눠서 만들어세요^^; -[상욱]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김준석 . . . . 2 matches
          else tar(argv[i]); //tar로 넘겨준다 이름과 파일 소제어포인터를
          else cout << "devil27_tar_untar [아카이브명] [압축할파일리스트]... 형식으로 해세요.\n" << endl;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2 matches
         == 제 ==
         || 이름 || 제 || 내용 || 비고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2 matches
          3. C++ 를 보고있는데 지금까지 했던 부분들을 피드백해보고 반복해보기. 다음까지.
          1. 데캠 외엔 졸업한 분들 세미나를 볼 시간이 없는데 이런 선배님들이 오셔서 설명해시니 매우 감사.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2 matches
         == 제 ==
         || 이름 || 제 || 내용 || 비고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2 matches
         == 제 ==
         || 이름 || 제 || 내용 || 비고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2 matches
         == 제 ==
         || 이름 || 제 || 내용 || 비고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2 matches
         == 제 ==
         || 이름 || 제 || 내용 || 비고 ||
  • 데블스캠프2010 . . . . 2 matches
          || 번호 || 이름 || 제 || 시간대 ||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세요.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2 matches
          * 문법도 아 간단하다. [http://nforge.zeropage.org/projects/devilscamp2010/wiki/WikiTutorial (문법에 대한 안내사항)]
          || [백협] || 데헷 ||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2 matches
          * 인터넷 찾아보시면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꾸어 는 사이트 있습니다. 뻘짓하지 마세요
          * 조, 좋은 뻘짓이다. 아,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꿔는 사이트입니다. [http://photo2text.com photo2text] - [지원]
  • 데블스캠프2012 . . . . 2 matches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2/첫째날''' 형식으로 만들어세요.
         || 테스트를 위한 CTIP || [서영](외부강사) ||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정도로 잘 설명해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조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설명 자체는 잘 해셔서 나름대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시가 적절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디자인패턴 . . . . 2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장점으로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프로그램 설계시에 지침서가 되어지요. OOP 의 개념을 익히고 나서 어떻게 OOP를 추구해나가야 할지 감을 못잡는 사람은 공부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2 matches
          * 여자친구, 재롱이, 삼삼이, 뭐있어, 땅콩, 맥, peanut 중 4표를 얻은 '땅콩'이가 압도적인 차이로 당첨!!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정, 자신의 감정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떡장수할머니/강소현 . . . . 2 matches
          * 여담이지만 선릉역 변에 찹살떡 파시는 아머니 목소리 완전크심.. - [서지혜]
  • 똥배짱 . . . . 2 matches
         [똥배짱]에도 해법은 있나보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알콜중독자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들려었다. 알콜중독인 남편을 입원시키는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술을 끊지 못하는 남편, 아버지를 골칫거리로만 생각하던 가족에서, 발도 씻겨고 술동무도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알콜중독을 이겨내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알콜중독이 [똥배짱]과 통하는 면이 있다는 면에서 생각했다. [똥배짱]에는 말로 백 번 설득하는 것보다, 행동 한 번 잘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똥배짱] 부리는 사나운 이들도 순한 양처럼 길들일 수 있다.
  • 레밍딜레마 . . . . 2 matches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정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시리즈 물인데,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혜영이가 남긴 감상 [http://zeropage.org/jsp/board/thin/?table=multimedia&service=view&command=list&page=0&id=145&search=&keyword=&order=num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 와 같은 짧고 뜻 깊은 이야기이다. 왜 이 책을 통해서 질문법을 통한 실용적이며, 진짜 실행하는, 이루어지는 비전 창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소크라테스 카페"] 에서 저자가 계속 장하는 질문법의 힘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2 matches
         [레밍즈프로젝트/유호]
         말동안 알바덕에 못했던 거 수정하려고 파일을 열어봤더니;
  • 리디아처음화면 . . . . 2 matches
         앞으로 자 들러서 써봐야겠어요..
  • 마름모출력/조현태 . . . . 2 matches
          pat= str (raw_input('패턴을 입력해세요>>'))
          size=input('크기를 입력해 세요>>')
  • 만년달력/이진훈,문원명 . . . . 2 matches
          int endmonth, endline; //달의 끝, 의 끝.
          for(int n = 2 ; n <= endmonth; n++)//출력부. endline은 의 끝.
  • 메모장 . . . . 2 matches
          우연이란, 노력하는사람에게 운명이 놓아는 다리. from 영화 엽기적인 그녀.
          2-3전에 나왔던 숙제를 하루전에야 시작ㅡㅡ; 작년까지는 어찌어찌 해냈지만 이번엔 아니다. 일찌기 나온만큼 규모가 크다. 미리미리 숙제하는 사람이 학점 좋을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든다. 시험 잘봐야지-ㅁ- 절대 포기 금물! 아직 늦지 않았어, plz.
  • 몬테카를로법 . . . . 2 matches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정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문자반대출력/문보창 . . . . 2 matches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열을 거꾸로 해는 STL 함수
          reverse(str.begin(), str.end()); // 문자열을 거꾸로 해는 STL 함수
  • 미로찾기/이규완오승혁 . . . . 2 matches
          cout << "\n잘못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 세요: ";
          cout << "\n잘못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 세요: ";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조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조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박정근 . . . . 2 matches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정보가 들어가도록 해세요.
         홍길동@zeropage.org 이라면, 홍길동 엣 zeropage 닷 org , 같이 적어세요.
  • 박지호 . . . . 2 matches
          * 포지션 2루수
          * 그외 고등학교 동창들이랑도 기적으로 야구를 합니다.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2 matches
         -소스페이지 양식에 따라세요 ^^
          -소스페이지 양식은 [반복문자열/허아영]을 참고해 시구요. -- [허아영]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2 matches
         다음번에 짤 때에는 선배님들께서 짜 신 형태로 짜는것이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 [허아영]
         CAUCSE 문자열도 함수 입력으로 넣어 면 좀 더 변화하기 쉬운 소스가 되지. 그리고 message나 messages 같은 함수 이름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나 같으면 밑에 처럼 풀 거야. 함수로 추출해 낼 때는 의미 단위로 추출하는 게 좋아. 그래야 함수 이름을 지을 때 편하지. 역으로 함수 이름을 짖기가 힘들다면 잘못된 설계가 되는거지. --재동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2 matches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프로세스)안에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는 것을 말합니다.
         쓰레드를 사용하려면 : 쓰레드로 처리할 부분을 함수로 만들어고 start_new_thread()로 그 함수로 호출하면 됩니다.
  • 복/숙제제출 . . . . 2 matches
          printf("구구단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숫자를 입력해세요. \n");
          printf("구구단의 세계 단을 처 세요:\n");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2 matches
         == 류영 ==
         위에 선배님들이 해신게 너무 짧아서 부끄러운-_-;;
  • 사랑방 . . . . 2 matches
         {{{~cpp 사랑 (舍廊) 집의 안채와 떨어져, 바깥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 외당. 외실. }}}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조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삶은가장큰웃음이다 . . . . 2 matches
          * 이책은 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여러가지 느낀점이 많다. 현재에 불행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 집중하라는것도 나에게 자각을 었다.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2 matches
          상속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봐세요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정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 상쾌한아침 . . . . 2 matches
         아침형 인간이라는 제목은 식상하네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달아세요. 페이지 검색을 위해서 '아침'이란 단어가 붙어야 합니다.
         아침형인간이라는 것이 자본의의 음모라는 말도 있던데. --[강희경]
  • 상협/Diary/9월 . . . . 2 matches
          * 이번는 모든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어야 겠다
          * 조언을 해실 분은 가차없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2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조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조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2 matches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정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2 matches
         printf는 출력하는 거고 반대로 scanf는 입력값을 는것? 이다..?
         혹 아시는분은 네이트온으로 알려시길 바랍니다 -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2 matches
          * 말에 격로 2시간 하는거 모두 동의하는지는 모르겟지만 난 찬성일세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2 matches
         즉석에서 짠 코드이므로 컴파일 에러나면 알아서 잡아세요
          * 컴파일은 안 해봤지만 함수 원형 선언 시 매개변수의 타입은 왜 써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받을 때는 num으로 받고 쓸 때는 n으로 쓴 것도; 그리고 전역 변수를 안 써도 리턴 값을 통해 카운트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김수경]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2 matches
         맞다 석 넣는법을 가르쳐줬어야되는데ㅋ 석은 다음수업시간에! - [경세준]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2 matches
         포인터란 메모리의 소를 말한다.
         & 는 소를 나타내고 *은 메모리 안에 있는 값을 나타낸다.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2 matches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어진 파일들을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어진 파일들은 일정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2 matches
          * 황현제 - 우선 c언어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연산자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또한 함수 4가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printf, scanf,switch, if에 대해서 배웠고 그리고 새싹강사님께 C를 이용해 작성하신 프로그램을 구경하기도 했는데, C로 이런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싹 강사님께서 우선적으로 설명을 해신다음 새싹들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됬는데, 옆에서 강사님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셔서 이해하기가 편했다. 다음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도 해봐야겠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2 matches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고,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추가적으로 복습의 문제에 있어 회차마다 과제를 하나 내어 복습을 반강제적으로 하게끔 유도하겠다.
  • 새싹교실/2012/열반 . . . . 2 matches
          * C프로그래밍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어세요. 궁금한 점은 질문해세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2 matches
         == 석 ==
          * // 를 통해 한 줄 석을 할 수 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2 matches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정진경]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2 matches
          * 과제 내용을 위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 중간고사 이후 배열과 소를 학습합니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2 matches
          * 충돌에 대한 구현이 복잡하고, 충돌이 자 일어나는 경우 성능이 좋지 않다.
          * 어떤 정수를 저장하는 변수의 소를 넘겨서, 그 값을 k승하는 함수를 작성하세요.
  • 새싹교실/2012/절반 . . . . 2 matches
          * 가르치는 [김수경]과 배우는 [전형], [정영진]이 함께하는 반.
         || 날짜 || [김수경] || [전형] || [정영진] ||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2 matches
         ==== 전형 ====
         ==== 전형 ====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2 matches
          printf("세상을 구할 용사여 이름을 입력하세요(의! 오타내도 그게 이름됨)\n");
          printf("자힐 : 1 발로 차기 : 2 먹 : 3 \n");
  • 새싹교실/2013/양반 . . . . 2 matches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세요!!'''
          * 매 수요일 2시에 모입니다.
  • 새회원을받으면 . . . . 2 matches
          *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좀 알려세요? :) --[Leonardong]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서지혜/단어장 . . . . 2 matches
          (정식으로)다, 부여하다
          넘어지는 것을 잡다, 받쳐다 : When the little boy fell out of the window, the bushes broke his fall.
  • 선현진 . . . . 2 matches
         메신저 소 : jurgzang 닷 유니텔 쩜 씨오쩜 케이알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 시장 || 일찍, 그리고 자 발표하여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위임하고, 뒤범벅된 부분까지 공개하는 그런 스타일은 서로 다른 의견과 접근 방식이 난무하는 매우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
         결국 이 책은 2가지 형태의 개발 방식에 대한 접근 법을 제시한 책이며, 저자가 장하는 것은 아마도 시장 방식일 것이다. Open!!!
  • 소수구하기 . . . . 2 matches
         11자리 소수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세요
         님들아 제발 구해세요^^
  • 속죄 . . . . 2 matches
          *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공장을 경영하는 현대적 인물과 과거 군의 귀족풍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사람이 공존하는 시간. 영국의 탈리스가라는 귀족집안이 배경이다.
  • 손동일/TelephoneBook . . . . 2 matches
          void show(); // 보여는 것을 파일을 직접? 아니면 값을 옮겨서 옮긴 값을..
          int mnreturn(); // menu_num 리턴해는 함수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2 matches
          질문이나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글을 남겨세요.^^*
          printf("%d번째의 숫자를 입력해세요.>>",i+1);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 이강성 교수님께서 만드신 TestDrivenDevelopment 강의 동영상에서 다룬 내용과 같은 문제네요. 이 문제를 푸신 분들은 제게 메신저로 말씀을 해 세요. DevilsCamp 때도 TestDrivenDevelopment 에 대해서 잠깐 접해보셨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 MSN 소는 boy 골뱅 idaizy.com 입니다. 원저자께서 해당 파일이 무작위적으로 유포되는걸 원치 않으셔서 신청자에 한해서만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임인택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2 matches
          뭐.. 문제에서 적어놨으니까 '일만'이라고 읽지만.. 안이쁘닷..ㅠ.ㅜ 문제 고쳐..ㅠ.ㅜ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해 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조현태]
  • 숫자야구/강희경 . . . . 2 matches
          cout << "☞ 선택 해세요:_\b";
          cout << "다시 입력해세요." << endl << endl;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 저리 =
         '''그러나 여기에서 사용한 방법은 모든 cases를 사람이 직접 조건 별로 분류해 어야 하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 신기훈 . . . . 2 matches
         그냥 저리...저리...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2 matches
         ... 그리고... 한가지... POSIX thread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thread를 생성하면 동기화를 목해야한다.
         pthread_mutex_lock을 변수 앞에 걸어면 arg는 0으로 채워지게된다.
  • 아잉블러그 . . . . 2 matches
         || 화요일 11/29, 화요일 5시 || . || SQL 연동 2(글 목록 보여기) ||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 GG 쳤삼 - 이승한
  • 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 매 월요일 제로페이지 모임 끝난 후
         책 한권 더 빌려야 겠어요 -_-; 어플리케이션 위로 된 좋은 책 머가 있을까요?? -[김홍선]-
  • 암호화실습 . . . . 2 matches
         ||류영,황재선||[HASH구하기/류영,황재선]||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2 matches
         '''해당 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정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정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 위키에대한생각 . . . . 2 matches
         위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적어 세요.
          === 한 제를 놓고 여러 의견이 모여 있거나, 많은 자료를 요약해놓았다. ===
  • 유혹하는글쓰기 . . . . 2 matches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하고 나서 한 6 정도 안 보이는곳에 놓고 안보고 있다가 6정도 후에 다시 봐서 수정 작업을 하는게 정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이연주/공부방 . . . . 2 matches
          변수형과 포인터와의 관계, 포인터가 가리키는 대상의 크기 등을 보여는 기능을 첨가하여 작성하시오.
          └ 김승욱 교수님 과제입니다.;_; - 이연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수정) 일의 자리의 "일"을 제외한 함수 (석문 추가)
         // 이제보니 Little AOI 페이지였네;;;;;;; 그냥 내신 문제인줄 알았는데 =ㅁ=
  • 임다찬 . . . . 2 matches
         ||[요한]||Old Trafford||
         방명록에 남겨시지.. ㅋㅋㅋㅋ [임다찬]
  • 임민수 . . . . 2 matches
          * 놀기좋아하고 로 게임(스타나 워크)을 즐겨 한답니다. :)
          *이그이그이그~ 엠티도 안오시고~ 잉~~ -욱
  • 임인택/CVSDelete . . . . 2 matches
         CVS에 보면 release 기능이 있던데... CVS에 들어간 파일은 다 지워는데 폴더를 안 지워죠.ㅎㅎㅎ -- [Leonardong]
  • 장용운/곱셈왕 . . . . 2 matches
          위키 열심히 쓰는 건 좋은 일이니까 미안할 건 없어요 ㅋㅋ 근데 같이 쓰는거니깐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페이지는 이름 아래에 넣어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멀티게이'' 페이지도 처음엔 하위 페이지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내용 자체가 링크 한 줄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링크로 바꿨어요. 뻘한 내용이라도 이것저것 적을 게 있다면 페이지 만드는 걸 제한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만들기 전에 진짜 필요한 페이지인지는 한번 생각해보고 만들어세요~ - [김수경]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2 matches
          * 바이올린 연자와 피아노 연자 연구
  • 정규표현식 . . . . 2 matches
          * 설명 : 매 화, 목 온라인 진행되는 정규표현식 스터디
          * 시간 : 매 화, 목 (시작 2010/10/12)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2 matches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정해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정렬 . . . . 2 matches
          임의로 어진 10000개의 숫자가 든 파일이 있습니다.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정모/2002.11.13 . . . . 2 matches
         DeleteMe) 틀리거나 추가, 삭제(? -.-)할 부분 있으면 해세요~ --창섭
          DeleteMe) 이날 참석한 인원을 적어세요. 해당 정보는 차후 회원 구분이 있을때 필요한 자료입니다. --["neocoin"]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이번 정모 회의 제는 신입회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회원자격, 모집방법 등등)
         내용 : 신입생 위
  • 정모/2002.9.12 . . . . 2 matches
         DeleteMe) 혹시 빠진 사람 있음 넣어세요~ ^^;
          1. 정모 날짜 수정 -> 격 수요일 5시반
  • 정모/2004.3.2 . . . . 2 matches
          * 2간격으로 금요일 PM 5시
          * 다음 정모 - 다음 금요일(3/12)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한 사람이 하나정도 제를 맡아서 올리기
          ||제||연애 || 군대,자격증 || 시간관리 || 여름방학 || 복수전공 || 취미생활,술 || 인간관계 ||
  • 정모/2005.5.23 . . . . 2 matches
          * 참고사항 : 반드시 세미나와 실습의 제가 일치하지는 않았음.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조, Linux, C(입식교육), 알고리즘
  • 정모/2006.2.2 . . . . 2 matches
         == 오늘의 제 ==
          - 3월 초기에 위키세미나 & ZeroPage 보여기를 실시한다.
  • 정모/2006.6.23 . . . . 2 matches
          * 회의 : 다음 목요일 5 ~ 7 시
          * 다음 회의 내용 : 엠티 - 프로젝트 - 스터디
  • 정모/2006.6.29 . . . . 2 matches
          * 여름 방학 정모: 매 목요일 5시이후
          * 정회원: 정승희,이차형,윤영준,김준석,김대순,소영,이경록,이송희,성우용,이장길
  • 정모/2006.7.13 . . . . 2 matches
         == 정모 제 ==
          * 세미나 해세요.
  • 정모/2006.7.6 . . . . 2 matches
         == 정모 제 ==
          * 세미나 해세요.
  • 정모/2007.1.12 . . . . 2 matches
          2. 앞으로 회의는 1일에 한번씩( 제로페이지 정책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만 참여) -> 의사결정, 아이디어 회의
          과거) 4며, [지금이때]의, 약 4월쯤
  • 정모/2007.1.6 . . . . 2 matches
         A.김정현 - 1학기에는 세미나를 로,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겠다.
          김준석 - 회장의 권위는 인정해어야 하기 때문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 정모/2011.11.30 . . . . 2 matches
          * 시험 끝나는 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지 다른방안으로 할 것인지는 기획단들과 좀 더 이야기해본 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음자 : [서지혜]
  • 정모/2011.12.7 . . . . 2 matches
          * 시험 끝나는 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 것으로 결정이 난거 같습니다.
          * 다음자 : [서지혜]
  • 정모/2011.4.4/CodeRace . . . . 2 matches
          * Navigator : Driver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는 역할. 키보드를 직접 잡지 않는다.
          * Driver : Navigator가 알려는대로 실제 코딩하는 역할. Navigator의 지시 없이 혼자 코딩하지 않는다.
  • 정모/2012.1.6 . . . . 2 matches
          * 후보들에게 안내사항 전달 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음 정모에 투표하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행하게됩니다.
          * 다음 자 : [강성현]
  • 정모/2012.10.8 . . . . 2 matches
          * OpenCamp - 11월 17일(토)에 제 2회 OpenCamp가 계최될 예정입니다. - 제는 Java
          * 위키페이지를 만들어신 순의형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태진]
  • 정모/2013.4.15 . . . . 2 matches
          * 다음자 : [박희정]
          * 시험준비한다고 한 쉼.
  • 정서 . . . . 2 matches
         너무 간단해!!!ㅋ -욱-
          맞다.. 공군이었지... 휴가도 자 나올텐데 잘 안보이는군! --[상규]
  • 제로스 . . . . 2 matches
         일일에 2 쳅터 ,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조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고 ㅋ- [김건영]
  • 제로페이지는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2 matches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사용하다가 발견되는 버그들은 버그 리포트에 적어 세요..
  • 조현태/프로젝트 . . . . 2 matches
          * 오목 만들기 - 후후후.. 낮은 인공지능..ㅠ.ㅜ 왜 인의 마음을 알아지 않는거니? 바빠서 좀 뒷전.;;
  • 졸업논문/서론 . . . . 2 matches
         이러한 맥락에서 python언어로 만든 django라는 프레임워크가 존재한다. RoR과 마찬가지로 django를 이용하면 기민하게 동적으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4] Django에서는 모델, 뷰, 템플릿, 세팅 등을 이용하여 웹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과 함께,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제공해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고, 데이터를 삽입, 변경, 삭제할 때 웹 개발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에 질의를 던지지 않아도 되도록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추상화하였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printf("민번호 를 하이폰없이 입력\n");
         [LittleAOI] [민등록번호확인하기]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알고리즘은 사람이라면 어떻게 판단 할까 라는 생각을 로해서 만들었다.
          인공지능 !! 나나.. 쵸비츠만들어...ㅠ.ㅜ ㅋ 인공지능이면 나처럼 마인파인더라던지.. 문제푸는 알고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고 꼭 쵸비츠 만들어줘야해~!!! - [조현태]
  • 지금그때2003/계획 . . . . 2 matches
          8:30~8:40 제판(Market Place) 에 제 적기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도우미와 도우미 아닌 다른 분들도 많이 질문을 내세요.--[Leonardong]
         "선배님의 대학생활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은 어느 것이었나요? 무엇이 달라서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었던 기억을 이야기해실 수 있을까요?" --JuNe
  • 지금그때2005/연락 . . . . 2 matches
         [하욱] - 이덕준, 정진균
         연락 한 결과를 모두 알려세요~~;;
  • 지금그때2005/회고 . . . . 2 matches
         [이승한]이 신입생이 적음을 자 언급하여 민망하였다. -[강희경]
         [질문레스토랑]에서 대답할 때마다 점수를 고 '''오늘의 토크왕'''같은 걸 뽑으면 재밌겠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2 matches
          사위 굴리는 사람( '''신입''', 손님 , '''졸업생''' )
          대답평가. 사위의 수를 줄인다.
  • 지금그때2005/후기 . . . . 2 matches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체가 되어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조동영]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2 matches
         = 요 회의 내용 =
         ost 안에 책장을 포함하여 진행하자는 의견 -> ost의 제가 제한된다는 단점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2 matches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정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정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정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지식샘패턴 . . . . 2 matches
         그러면 공부할 가치가 있는 위대한 작품을 어떻게 찾을까? 사람들에게 물어라. 지식이 풍부한 이들에게 어떤 작가를 좋아하는지, 좋아하는 책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들에게 깊은 영향을 었는지 물어보라.
         작품을 찾은 뒤에, 스터디 그룹([통찰력풀패턴])을 만들거나 가입하라. 공부할 작품([순차적학습패턴])을 문하라. 그리고 아젠더([아젠더패턴])를 만들어라.
  • 질문의힘 . . . . 2 matches
          ||초록||생각,느낌||관||
          * 상대방에게 영감을 는 질문
  • 찜질방원정대 . . . . 2 matches
         유머러스 분위기와 잘 챙겨는 자상한 이미지를 풍기는 게 아니라 만든다.
         행사에 자 참가하여 얼굴을 많이 노출한다.
  • 창섭/BitmapMasking . . . . 2 matches
          * 이때 그림 변의 배경 색깔
          * 이때 그림 변의 배경 색깔
  • 최대공약수 . . . . 2 matches
         문제 : 최대공약수(GCD)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그것을 다시 call-by-value로 구하여라.
          * 프로그램 출력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2 matches
         수정양식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수정해서 고쳐세요.^^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비슷하게나마 맞추어 세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면 찾아가기 힘들어 진답니다.-[조현태]
  • 캠이랑놀자/051229 . . . . 2 matches
          * 유의점 : R,G,B 세가지 값에 대해서 모두 올려어야 한다는 점
          * B 의 값만 세기를 높여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만 파란색이 더 밝아짐.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다음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정도 연습할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2 matches
          * SVN 사용에 매우 미숙했다. 또한 리눅스를 너무 몰랐다. 간단한 쉘 스크립트 작성하는데도 헤맸다. 수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불평 한번 없이 웃으며 도와신 자봉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 요구조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코바예제/시계 . . . . 2 matches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정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가 어진다고 가정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2 matches
          * MFC하다가 좀 힘들어서, C++ Class를 2정도 하기로 했다. [CherryBoy]는 계속 MFC진행하기로 했다.
          * 이번 목욜(8/7)은 수업 없습니다.
  • 탈무드 . . . . 2 matches
          * 신은 명랑한 사람을 축복해 신다. 낙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까지 밝게 한다.
          * 이책은 여러모로 참 유익한 책이다. 나에게 지혜로 발전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었다. 이 지식이 나의 지혜가 되기 위해서 실 생활에 활용하면서 참 의미를 알아야 겠다. 이책에서 와 닿는 내용은 '성공의 절반은 인내다'와 친절과 겸하(겸손)가 중요하다는 내용,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다는 내용등이다.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2 matches
         메일소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정 불가. 2자 이상.
         [토이] [토이/메일소셀렉터]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2 matches
         다만 걱정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셔서 즐거웠지.
  • 토이/숫자뒤집기 . . . . 2 matches
         임의의 int 변수를 받아서 그것의 역순을 다시 int 로 나타내면 됨
         이 토이의 안점은 각기 다른 방법을 최대한 많이 찾는 것임
  • 튜터링/2013/고딩같은어셈 . . . . 2 matches
         == 1차 ==
         == 2차 ==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2 matches
         자체 검색엔진이 없고, 다른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검색입니다. 즉,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여러 개의 검색엔진(검색사이트)에 동시에 검색어를 보냅니다. 각 검색엔진으로부터 검색된 결과를 받아, 취합하여 보여는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결과를 보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며, 여러 검색엔진 결과를 그대로 모은 것입니다.
          1. 여러 개의 검색엔진으로부터 결과를 받아서 취합하여 보여므로, 중복되는 자료가 많아지게 됩니다.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2 matches
          cout << "행을 입력해세요 : " ;
          cout << "열을 입력해세요(1~" << Y << ") : " ;
  • 페이지지우기 . . . . 2 matches
         /!\ ''' 의! DeleteMe 가 아니다.'''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정 여부를 판단해 세요.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2 matches
         ''"어떤 일을 맡아서 하든지 간에, 의 깊게 행동하고 결과를 고려하라" –작자 미상''
          하다 못해 이런 석이라도 남긴다면야... see http://dak99.egloos.com/2329761 -- [이덕준] [[DateTime(2010-08-07T11:27:38)]]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2 matches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진정한 명인은 아 드물다. 진정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나름대로는 자기가 guru라는 것을 장하려는듯 하지만, 미안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보며 단 한번도 guru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꽉 막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2 matches
          * 저번에 [상규]형이 for(i=0; i<MAX; i++){...}이런식의 아 작은 패턴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을 무엇이라고 설명해 셨었는데 정확하게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톱아보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2 matches
          잘 되는 팀은, 짧은 통합 작업을 자 해준다.
          공지 : 2차 진행뒤에 2차까지 완성된 프로그램 시연. (돌아가는 프로그램 보여세요!)
  • 피보나치/김재성,황재선 . . . . 2 matches
          printf("숫자를 입력해시와요~ 캬캭\n ");
          printf("이프로그램제작에 도움을 신 황재선형님꼐 감사를 드립니다");
  • 하나조/숙제 . . . . 2 matches
         ||숙제||두째||[구구단/하나조]||
         ||숙제||두째||[별표출력/하나조]||
  • 하얀가면의제국 . . . . 2 matches
         오랜만에 박노자씨 책을 읽었다. 무심코 받아들이는 담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당신들의대한민국]이 한국의 배타적 성격을 잘 드러내었다면, [하얀가면의제국]은 힘있는 나라가 보여는 야만성을 지적하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장정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학습된무기력 . . . . 2 matches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조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정도 휴식을 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행사 . . . . 2 matches
         매년 ZeroPage에서 최하는 행사.
          정리중입니다. 제가 빠트린것 있는지, 살펴세요 - [허아영]
  • 허아영/MBTI . . . . 2 matches
         : 진실과 사실에 로 관심을 갖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객관적으로 사실을 판단한다.
          * 진실, 사실에 된 관심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2 matches
         우리가 현재 OneWiki(가제 이하 OneWiki로 표현)라는 공원을 돌아다닌지(또는 길을 설계한지) 일일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어떠한 경로를 만들어내려고 했는지, 또는 어떠한 편한 경로들이 있고 돌아보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Delete Me) 공원 설계사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당췌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좀 알려세요. --[구근]
  • 황재선 . . . . 2 matches
          *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 ^^ 위키 재밌으니 자 업데이트하고 놀자~~ -- [황재선]
          * 선배~ 한글파일 jpg 뜨게 하려면 어떻게 한뎃죠? 가르쳐 세요! - [허아영]
  • 02_C++세미나/0523 . . . . 1 match
         == 다음 ==
  • 02_Python . . . . 1 match
          자체적으로 자료형을 지원해서 나오므로 어떠한 변수형인지 지정을 해지 않아도 된다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1 match
         이번 숙제는 월요일까지 휴일인 관계로 '''22일'''까지 '''제출'''해 시면 됩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이번 숙제는 반에따라 각자 '''제출'''해 시면 됩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1 match
          정서군.. 소스는 {{{다음에 ~cpp를 붙여세용.ㅎ 그리고 위키문서는 위키양식에 맞게..;;ㅁ;;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그리고, 너가 짠 소스는 문제에 대한 답이 아닌것 같은데? 문제를 잘 읽고 써길 - 아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해결 방법은 그 공간뒤의 클래스들을 한칸씩 앞으로 당기고, i의 값을 1줄여면 되겠지.ㅎㅎ
  • 0PlayerProject . . . . 1 match
         정기 모임: 매 화요일 저녁 6시, 공대 로비
  • 2002년MT . . . . 1 match
          * 학번별로 분류해놔야 하나.. (고학번이 위로오게 수정해세요~)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1 match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기 정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매 월요일 1시 7피
  • 2005summerMT . . . . 1 match
         16 - 17. 문화부 엠티는 그 다음 입니다ㅎㅎㅎ
  • 2006동계MT/계산내역 . . . . 1 match
         제삼다수 900원* 2
  • 2006신입생/연락처 . . . . 1 match
         || 요한 || jyhjohn at msn dot com || 010-6621-6670 ||
  • 2007ToeflStudy . . . . 1 match
         일일에 3번 모임 (요일은 미정)
  • 2008리눅스스터디 . . . . 1 match
          * 매 월요일 4시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1 match
         span.think { /*대화 중 인공이 혼자 말할때의 속성을 지정*/
  • 2010Python . . . . 1 match
          * 매 월요일 5시 모임.
  • 2ndPCinCAUCSE . . . . 1 match
          *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자신의 문제 풀이를 올리면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밝혀 세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1 match
         너무길다..직접보여자..!!
  • 3N+1Problem/1002_2 . . . . 1 match
         숫자들을 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정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빠진 부분을 채워셔요~ 아. 그리고 석천이형. 제가 실수로 로그아웃을 안하고 쓰는 바람에..^^; 다시 로그아웃 해놨어용.. - 임인택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 match
         문자열은 바깥쪽에 회색 테두리를 가지도록 했으며 보기 편하도록 큼직한 폰트를 사용했다. 비트맵 위에서 글자가 움직이지만 깜박임은 전혀 없으며 아 부드럽게 스크롤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화면을 더블 버퍼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배경 비트맵과 그림이 계속 반복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깜박임이 심해지고 갱 화면으로서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1 match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조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 ACE/HelloWorld . . . . 1 match
          GNU make를 사용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Makefile 을 만들어어야 한다. 간단한 예) test.cpp 를 test로 빌드
  • ACM2008 . . . . 1 match
         [http://acm.pku.edu.cn/JudgeOnline/ POJ] Peking university Judge Online 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온라인으로 프로그래밍 문제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소스를 보내면 서버에서 컴파일해서 결과를 알려는 시스템이다. 책에서는 code 의 길이를 이용한 코드 골프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이 프로젝트의 목표상 그럴 필요는 없을거 같다. 다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문제가 꽤 있고 평가하는 시스템이 있으므로 보다 즐겁게 놀 수 있는 '꺼리' 일 것 같다.
  • AI세미나 . . . . 1 match
         참가자: [강희경] [황재선] [구자겸] [윤성만] [임민수] [노수민] [하욱]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1 match
          * 진도방식 책위 아닌 목표 프로그램의 구현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일종의 milestone (중간 기점)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조,...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세요. 최대한 시간을 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1 match
          * 그렇지 ㅋㅋ 하하-0- 테트리스 시작해보려했드니 막막해서 너네 메신저 소 찾아보러 들어왔다 ㅋㅋ --이슬이
  • AM/Tetris . . . . 1 match
         열심히 짜신 후 꼭 올려세요~~ 저두 계속 버젼업해서 올릴게요 --세환
  • AM/알카노이드 . . . . 1 match
         석을 안 달아서 뭐가 뭔지 했갈릴까봐 간략히 설명합니다. 옛날 알카노이드 겜을 모델로 해서 거의 비슷해요. 일단 CVaus 클래스는 플레이어(움직이는 막대), CBrick은 벽돌, CPill은 알약, CBall은 공입니다. 아직 총알 나가는건 안되구요, 맵도 하나밖에 없어요. 다 깨도 그냥 똑같은 맵이 나와요. (참고로 알약중에 보라색이 다음판 넘기는거구, 빨간색은 총알쏠수 있는 상태임). 메뉴 기능되는것도 없고, 게임오버되면 다시 실행 해야되요 -세환
  • AOI/2004 . . . . 1 match
         용두사미! 왜 끝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을까요? 쉽고, 재밌는(?) 문제 위로 올릴테니 우리 모두 힘내서 풀어보아요! - 보창
  • AcceleratedC++/Chapter0 . . . . 1 match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정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 AcceleratedC++/Chapter12 . . . . 1 match
          반면 대입연산자는 연산의 결과가 특정 객체에 영향을 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클래스의 멤버함수로 작성하는 것이 옳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1 match
         {{{~cpp QueryInterface}}} 까지 대신 해는 smart pointer class
  • Adapter . . . . 1 match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정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 AliasPageNames . . . . 1 match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정을 넣어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AnC . . . . 1 match
         실력 그리고 커뮤니티 형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 AntOnAChessboard . . . . 1 match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우 커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 match
         DeleteMe 다음 소로 가능하게 계정의 디렉토리를 수정하였습니다.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1 match
         = 관련된 요 페이지 =
  • AseParserByJhs . . . . 1 match
          각 노드마다 자신의 상위 노드에 좌표계에 기준해서 자신의 좌표계로 이동시켜는 메트릭스를 생성한다.( -> AniTM)
  • AssemblyStudy . . . . 1 match
         == 용어 정리(누구든 채워세요.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
  • AutomatedJudgeScript . . . . 1 match
         Wrong Answer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위에 나와있는 두 가지 범에 속하지 않는다면 'Wrong Answer'라고 답해야 한다.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단순한 문자열 비교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Presentation Error와 Accepted 를 어떻게 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입력받을때부터 숫자를 따로 입력받는 배열을 만들어 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AWT는 사용하긴 쉽지만 한계가 있다. 롤오버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실제로 많이 쓰는 기능을 AWT로 구현하기 어려우며, 운영체제마다 버그가 생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다. Swing은 Top-Level의 컨테이너만을 운영체제의 자원을 사용할 뿐 그 하부에 있는 모든 것은 자바 코드에 의해 만드는 방식을 가진다. 발생하는 버그도 자바 가상머신의 범위 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컴포넌트의 모양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맞춰는 것이 가능하다.
  • BasicJAVA2005/8주차 . . . . 1 match
          - 자료를 고 받아 보자 : DataInputStream, DataOutputStream
  • BasicJAVA2005/실습1/조현태 . . . . 1 match
          System.out.println("동일한 숫자를 입력하였습니다. 다시 입력해세요.");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1 match
          그 층을 알기 위해서 다섯번을 떨어질 기회가 어진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층을 찾을 수 있을까 ? (search알고리즘)
  • BeeMaja . . . . 1 match
         마야를 도와서 윌리가 쓰는 좌표계를 마야가 쓰는 좌표계로 변환해보자. 어떤 벌집 번호가 어졌을 때, 그 번호를 마야의 시스템에서의 좌표로 변환해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좀더 좋은 방향이 있으시면 한수 가르쳐 세요
  • BeeMaja/변형진 . . . . 1 match
         = 저리 =
  • Bicoloring/문보창 . . . . 1 match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조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하는지 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ookTemplate . . . . 1 match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지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세요)
  • BuildingParser . . . . 1 match
         뭔가 스펙이 엉성함. 샘플 입력 read; 이 부분 틀린 것 같음. 샘플 출력에 일관성이 없음. 교수님께서는 일부로 스펙을 그렇게 내신 것인가! 과연... 예외사항이 뭐가 나올까? 테스트 데이터 공유해 보아요. - 보창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의 -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용 <=== C 로 짜지 마시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1 match
         Book 클래스와 ManageBook 클래스로 나눠서 각자 맡은바 임무를 잘 해 도록 일을 분담했다. 스터디 시간에 Null 포인터에 자꾸 노드를 삽입했기 때문에 노드가 추가 되지 않았다. 그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다니...
  • C/Assembly/Main . . . . 1 match
         Windows OS가 아닌 DOS OS는 메모리의 관리를 Kernel(OS의 Core)이 아닌 Program에서 해게 된다.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1 match
         // 마지막 k변수는 index 소를 사용해 메모리를 목사하고 있다.
  • CMM . . . . 1 match
          * IPD-CMM :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y Maturity Model. 고객 요구를 보다 잘 충족시키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명기 동안에 각각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이 적시에 협동할 수 있는 제품 개발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모델
  • CNight2011/윤종하 . . . . 1 match
          * 현실은 소값을 저장하는 놈이다.
  • COM/IUnknown . . . . 1 match
         = 의점 =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1 match
         말에 class 를 이용해서 다시 작성해볼 예정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4 . . . . 1 match
         마지막에 석 처리한거 왜 에러나는거징..ㅡㅜ
  • CPPStudy_2005_1/질문 . . . . 1 match
          * 찹고로 g++은 gcc에 c++관련 라이브러리를 자동으로 링킹해는 역할을합니다.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1 match
         cvs_SetForLocal.bat 내용 (한글부분은 채워넣어 세요.)
  • CategoryCategory . . . . 1 match
         분류 페이지에 들어가서 제목을 클릭하면 그 분류 페이지에 대한 역링크를 서치하고, 그 분류페이지의 링크가 들어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게 됩니다.
  • CauGlobal/Episode . . . . 1 match
         하지만 중요한건 해당 항공사에서 이러한 묶음을 허용해줘야 하는데요, 저희는 별 말없이 해더군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건, 무엇인가 간절하다면 어느새 그건 내 손안에 자라나 있다는 것. 삶이란 어떻게보면 자신의 상상력이 그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
  • CeeThreadProgramming . . . . 1 match
         MSDN 에서 대부분 예제를 가져다가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VS.NET 이상에서 작동합니다. VS6.0에서 성공하신 분 있으면 알려세요.
  • CheckTheCheck . . . . 1 match
         다음은 각 말이 움직이는 방향을 보여며 "*"는 그 말이 잡을 수 있는 상대방 말의 위치를 나타낸다.
  • Chopsticks . . . . 1 match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정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CivaProject . . . . 1 match
         요 자바 API를 C++ 코드로 바꿔보기.
  • ClassifyByAnagram/JuNe . . . . 1 match
         P4 1.8Ghz 512MB Win XP Python 2.2.1에서 17만 단어로 실행하면 4초. 프로세스 메모리 점유 약 31MB. 만약 psyco로 bind를 해면(if문 위에 {{{~cpp import psyco;psyco.bind(Aangram)}}}을 추가) 3.4초.
  • Code/RPGMaker . . . . 1 match
          내부적으로 자바의 java.awt.Color 클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모든 값을 고받는다.
  • CodeCoverage . . . . 1 match
          * PathCoverage - 어진 코드 부분의 가능한 모든 경로가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Note 루프안에 가지(분기점)를 포함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코드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경로를 세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See Also HaltingProblem[http://www.wikipedia.org/wiki/Halting_Problem 링크] )
  • CodeRace . . . . 1 match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정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 CodingStandard . . . . 1 match
         진행해본 프로젝트들의 경우, 로 자바는 자바 코딩스타일을, Python 은 Smalltalk Style 을 이용했었다. --["1002"]
  • CommentMacro . . . . 1 match
         만약 모든 페이지에 Comment 매크로를 붙이기를 원한다면 config.php에 다음을 추가해세요.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두 개의 문자열 a, b가 어졌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꿔서 a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고, b의 부분 문자열도 만들 수 있는 것 중 가장 긴 문자열 x를 출력하라.
  • CompleteTreeLabeling . . . . 1 match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 ComponentObjectModel . . . . 1 match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 ComposedMethod . . . . 1 match
         개인적으로, 간단해보이지만 아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함. ProgrammingByIntention 의 입장에서, 또한 '같은 레벨의 추상화를 유지하라'라는 대목에서. (StepwiseRefinement 를 하면 자연스럽게 진행됨) --[1002]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수업을 듣기전에 TCP/IP socket programming 에 대한 입문서를 보고 듣기를 권하며,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면서 TCP/IP 서적을 다시 한번 보거나 중급서적을 읽기 시작하면 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1 match
         5. Client -> SunServer 의 상황하에서 ASN.1을 이용하여 정수형 데이터를 고받는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5. 통합 서비스와, 차별 서비스의 접근법의 차이를 쓰고 (Qos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해는 대표적인 기법) 각 서비스에서 WFQ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ProxyServer . . . . 1 match
         문자열 파싱에서 아 편리한 함수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1 match
          printf("데이터를 입력해 세요.맨 앞이 0은 취소\n");
  • Cpp/2011년스터디 . . . . 1 match
          * 다음에 나올 블럭 보여는 기능            완성
  • CppStudy_2002_1/과제1 . . . . 1 match
          * 문제2번 : 여기서도 전역변수를 피하기를..그리고 석도 영어로 다는 연습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다.
  • CppStudy_2002_2/STL과제/성적처리 . . . . 1 match
          switch(getInputNumber()) // 별루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냥 보여는 거니깐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1 match
          * 알아서~ 개성껏~ 각 버스의 현재 지점을 표시해면 된다.(단위는 km 혹은 m로)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이렇게 나옵니다. (C++ 석 빼고) 위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후반의 두가지 {{{~cpp sayHello() 와 sayMyId()}}} 일겁니다. 둘째 설명의 member 함수를 호출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했다면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1 match
         개발자들이 Coding을 할 때 약간의 신경만 써면 Cracker들에 의해 exploit이 Programming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CrackingProgram . . . . 1 match
         7/26일 두번째로 발표한 제입니다
  • CryptKicker2 . . . . 1 match
         여러 줄의 텍스트가 어졌을 때 같은 케이스에서는 모든 줄에서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문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암호화된 텍스트를 복호화하라.
  • CryptKicker2/문보창 . . . . 1 match
         암호화 방법이라. 재밌는 문제. 꼼꼼히 따져기만 하면 되는 문제.
  • CubicSpline/1002 . . . . 1 match
         제작 : Python 2.2, wxPython 2.3 for Python 2.2, Numerical Python 21.0 (로 테스트를 위해 이용함)
  • Curl . . . . 1 match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조작하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CuttingSticks . . . . 1 match
         절단 순서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0미터짜리 막대를 한 쪽 끝으로부터 2, 4, 7미터 위치에서 자르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처음에 2미터 위치에서 자르고 그 다음에 4미터 위치, 마지막으로 7미터 위치에서 자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요금은 10+8+6=24가 된다. 첫번째 막대는 10미터였고, 그 다음 막대는 8미터였고, 마지막 막대는 6미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4미터 지점에서 자르고 2미터 지점에서 자른 다음 마지막에 7미터 지점에서 자르면 요금이 10+4+6=20이 되므로, 앞에서 잘랐던 방법으로 하는 것보다 요금을 줄일 수 있다. 어떤 막대가 어졌을 때, 최소 절단 요금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CxImage 사용 . . . . 1 match
         App Class 에서 InitInstance() 의 아래부분 석 처리
  • C로배우는C++의원리 . . . . 1 match
          * 지워
  • C언어정복 . . . . 1 match
         밑에 수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정리를 해서 올려세요~~
  • C언어정복/3월30일-내용정리 . . . . 1 match
         수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정리를 해세요.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정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1 match
          * 대부분 보급되어있는 wireless local loop system은 산업, 과학, 의학용 파수(ISM band) 를 사용한다. 실제로 IEEE 802.11b 표준에 기초한 시스템도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4 . . . . 1 match
          * PMR은... (해석 안됨) 그것은 많은 PMR 터미널의 인들이 그들을 일반적인 셀 전화기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보다 빠른 콜 셋업과 다른 것들, 회의 콜링 같은 것들을 제공한다.
  • DataStructure . . . . 1 match
          * 2월 14일 : 설 동안 좀 쉬고.. 마음가짐을 새로 잡았습니다. 실은 만화책 보느라..--; 지금 폭중..--; 모르는게 무더기로 ㅠ.ㅠ 역시 대강대강 훑고 간 부작용인가..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1 match
          * 처음인 제에 열라 어렵다--; 갠적으로 recursive가 젤루 어려움.(일단 제낌)--;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 Failure Function 설명 좀 해실 분? 대체 써 놓은 것을 보아도 개념이 잡히질 않는군요. f(j)값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건가요? -[Leonardong]
  • Debugging . . . . 1 match
          - 분할정복을 하다가 생길수 있는 부분은 나무만 보게 되고 숲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의!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 match
         DLL 파일에 의해서 분석된 내용을 보면 DLL 에 함수의 이름이 이상하게(?) 변형되어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DUMPBIN.EXE 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 이름의 원형을 알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undname.exe 라는 파일을 사용하시면 아 쉽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DebuggingTip . . . . 1 match
         바른 입력값을 었는지 확인한다.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faultValueMethod . . . . 1 match
         의사소통을 더 쉽게 해고, 상속될때에 오버라이딩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상속관계마다 상수가 다른 경우를 말하는 것 같다.)
  • DeleteThisPage . . . . 1 match
          * '''의 : DeleteMe와는 다르다.'''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매 금요일 1시(그 밖에 남는 시간 활용)
  • Devils . . . . 1 match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 DirectX . . . . 1 match
         이 페이지의 내용을 DirectX 로 옮겨두었습니다. DirectX 의 내용을 적절히 편집해 세요.
  • DoWeHaveToStudyDesignPatterns . . . . 1 match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해가 되지는 않겠지만(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다익스트라가 BASIC을 배워 본 적이 있는 학생은 아예 받지 않았다는 것이 한 예가 될까요?)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그렇다"고 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을 "DesignPatterns를 공부하지 마라"는 말로 오해하지는 말아 기 바랍니다)
  • DocumentMode . . . . 1 match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조해세요.
  • DrawMacro . . . . 1 match
         gif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는 애플릿
  • DuplicatedPage . . . . 1 match
         DuplicatedPage 란 마크를 기준으로 상단은 ZeroWiki 내용, 하단은 OneWiki 내용 입니다. 적절히 통합해 세요
  • EditPlus . . . . 1 match
         매 월요일 2시
  • EdsgerDijkstra . . . . 1 match
         위의 Stepwise Program Construction과 The Humble Programmer는 초강력 추천. 감동의 물결. 아마 그 글을 읽고 몇 동안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흥미진진하게 보내게 될 것이며, 몇 몇은 프로그래밍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음. --김창준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1 match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용쟁호투 . . . . 1 match
         C, C++, Python, Java, Delphi등이 있었으나...제가 로사용하는 Powerbuilder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이덕준소스 . . . . 1 match
         석처리된 부분은 도전한 이후에 다시 코드를 보았을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운 것입니다. --이덕준
  • EightQueenProblem/이선우3 . . . . 1 match
         일반적인 체스 말이 지녀야할 속성을 나타낸다. 여기서 doIHurtYou()는 자신이 다른 체스 말에게 영향을 는지를 알아본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1 match
         시간남으시면 지적해세요;;
  • Ellysavet . . . . 1 match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세요. --NeoCoin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웹 페이지에 Embed된 오디오 파일을 FireFox에서 수월하게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type 속성을 고 플레이어의 크기를 명시적으로 적어줘야 한다.
  • EmbeddedSystem . . . . 1 match
          * 임베디드 시스템은 더 큰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이루거나 사람의 개입 없이 동작하도록 기대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이다. 전형적인 임베디드 시스템은 전원이 켜져 동작하기 시작하면 전원이 꺼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일부 응용 프로그램을 시동하는 롬에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단일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운영체제를 포함하거나 단일 프로그램으로 작성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할 수 있다. 시스템에 필요 없을 경우 키보드, 모니터, 직렬 통신, 대용량 기억 장치와 같은 일반적인 변 장치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그리고 실시간성을 요구할 때도 있다.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해 자유제의 과제를 수행함.
  • EnglishSpeaking/TheSimpsons . . . . 1 match
          * 현재 영어 스터디 참가자가 4명이므로 4명 기준 회화 장면 Script 위로 적어나갈 겁니다.
  • ErdosNumbers . . . . 1 match
         어진 논문과 논문 저자를 바탕으로 에르되시 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ErdosNumbers/황재선 . . . . 1 match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조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었다. for loop에서 신기하게 배열을 참조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 Erlang . . . . 1 match
         [http://en.wikipedia.org/wiki/High_availability#Percentage_calculation Nine Nines(99.99999%)] 신화의 역. 앤디 헌트도 단순히 버즈워드가 [http://blog.toolshed.com/2007/09/999999999-uptim.html 아니라고 인정].
  • Erlang/기본문법 . . . . 1 match
          * 아긴 숫자의 연산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 EuclidProblem . . . . 1 match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정수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정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대공약수 D를 구하라.
  • ExploringWorld . . . . 1 match
         오프라인의 여행이 된 활동입니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1 match
          * 이기는상태 보여기(몇번 연승했나)
  • Factorial/영동 . . . . 1 match
          이런식으로 넣어어야 할것 같은데요*/
  • Factorial2 . . . . 1 match
         계산값을 출력해면 됩니다.
  • FactorialFactors . . . . 1 match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어진 정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 Favorite . . . . 1 match
         [http://www.cinsk.org/cfaqs/html/ C에서 자묻는질문]
  • FileStructureClass . . . . 1 match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 FileZilla . . . . 1 match
         [임인택]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그 전에는 alftp을 로 사용했는데, 사용했던 시기가 alftp 가 약간 불안하게 동작했던 시기라서 아예 FileZilla로 전환했다. 기본적인 ftp 프로토콜 외에도 sftp 프로토콜까지 지원한다. 2.2.7 버전대로 올라오면서 한글까지 지원하여 이제는 더없이 좋은 ftp 클라이언트가 되었다. 그 외에도 편리한 사이트 매니저 기능등을 제공하지만 로컬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할때 약간 불편한 면이 있다.
  • FortuneMacro . . . . 1 match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정해 세요.
  • FoundationOfASP . . . . 1 match
          * 아 간단한 실습 : hello.asp 파일을 불러올시 자기이름을 100번찍음
  • FreeMind . . . . 1 match
         컴퓨터로 손쉽게 마인드맵을 작성 하도록 도와는 공개 소프트 웨어.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1 match
         = 저리 =
  • FullSearchMacro . . . . 1 match
         음, 그러니까 규칙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 gybe로 시작하지만, 그 외에 gybe란 글자가 전혀 안 들어가지는 페이지도 많거든요. -_-a --[kz]
  • GTK+ . . . . 1 match
         컴파일을 하기 위해서는 gcc 명령행에 몇가지 파라메터를 더 어야 한다. 아래는 한 예.
  • Genie . . . . 1 match
         *현거: 흑석 1동 중앙대 정문 앞
  • Gof/Adapter . . . . 1 match
         adapter 클래스는 하나의 interface를 다른 interface 에 적합하게 맞춰기 위해 (말 그대로 어뎁터 역할~) 다중상속을 이용한다.
  • Gof/Strategy . . . . 1 match
          * 많은 관련 클래스들이 오직 그들의 행동들에 의해 구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행위중에 한가지로 상황에 따라 클래스을 설정해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Hacking/첫번째과제 . . . . 1 match
         모르는 것은 책이나 인터넷, 변사람들을 통해서 해결함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1 match
          *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요 특징인 데이터 은닉, 캡슐화, 상속성, 추상화, 다형성에 대해서 기술하세요.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1 match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정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정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1 match
         - 로 변수에 대한 초기화 작업을 수행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이번는 참석율도 그렇고 해서 숙제를 딴 걸 냈습니다. 바로 ZeroWiki:ScheduledWalk 짜오기! 즉, ZeroWiki:RandomWalk2입니다.
  • Hartals/조현태 . . . . 1 match
          printf("각 연합들의 파업기를 입력하십시오.\n");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 (Num t)는 t의 자료형이 Num이라고 알려는 것이에요. 함수는 화살표가 -> 로 나오네요.^^
  • HelpForBeginners . . . . 1 match
          * WordIndex: 위키위키 페이지 이름을 구성하고 있는 단어들의 목록(따라서 이 위키위키의 된 콘셉트를 보여줍니다.)
  • HelpOnHeadlines . . . . 1 match
         '''의사항'''
  • HelpOnNavigation . . . . 1 match
         우측 상단 (혹은 다른 위치)에는 자 쓰이는 기능을 아이콘 형태로 모아놓은 것이 있습니다:
  • HelpOnProcessors . . . . 1 match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조해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elpOnSmileys . . . . 1 match
         편집 화면에서 {{{[[SmileyChooser]]}}}를 넣고 싶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EditTextForm 페이지를 편집해셔야 합니다.
  • HolubOnPatterns . . . . 1 match
          * [http://www.yes24.com/24/Goods/2127215?Acode=101 Holub on Patterns: 실전 코드로 배우는 실용의 디자인 패턴] - 번역서
  • HowBigIsIt? . . . . 1 match
         이안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까지 모은 원도 포장해야 한다. 일련의 원이 어졌을 때 그 원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직사각형 상자의 크기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HowManyFibs? . . . . 1 match
         a와 b라는 두 수가 어졌을 때
  • HowManyPiecesOfLand? . . . . 1 match
         타원 모양의 땅이 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1 match
         // 의 : 오버플로우 처리 안함
  • HowManyZerosAndDigits/김회영 . . . . 1 match
          cout<<"팩토리얼을 구할 수와 진수를 차례대로 입력해세요";
  • HowToCodingWell . . . . 1 match
          * 흠.. 일단 일련의 동작들을 개별적으로 나누고 (석을 달아놉니다!!ㅎ__ㅎ) 하나하나 함수를 만들어 가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까요?? -[김상호]
  • HowToDiscussIt . . . . 1 match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도하게 된다.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1 match
         이 문서에서 기술한 내용은 ZeroPage에서 사용하던 MoniWiki에서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migration)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 ISAPI . . . . 1 match
          * IIS(Internet Information Services)란 웹 서버, FTP 서버와 같이 기본적이고 범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스템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기존 윈도우2000 제품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IIS 5.0을 제공하였고 윈도우XP의 기존 IIS 5.0의 기능을 개선한 IIS 5.1을 제공하고 있다. 한 마디로 HTTP, FTP, SMTP 서버의 묶음이다.
  • IdeaPool/PrivateIdea . . . . 1 match
          * 웹지도 브라우저에 대한 정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세요. - [상욱]
  • ImmediateDecodability . . . . 1 match
         각 그룹에서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지를 결정하고, 어진 그룹 번호와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1 match
         단순히 조건에 나와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면 되는 문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수행시간이 갈수록 빨라졌고,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다.
  • InterMap . . . . 1 match
         SmallGaia http://neocoin.nameip.net:8000/w / #NeoCoin 의 개인 위키로 소가 확정되지 않음
  • IsbnMap . . . . 1 match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든 그림의 소를 전달하는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 JUnit/Ecliipse . . . . 1 match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정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 JavaHTMLParsing/2011년프로젝트 . . . . 1 match
          URL url;//URL 소 객체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1 match
          * 소스를 올려세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1 match
          * line 177 : Date.prototype.toJSON = function (key) 에서 key는 왜 넘겨는가?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 OOP의 특성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몇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걸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부적 설명도 함께요. 여기에 대해서는 토요일, 혹은 일요일 쯤 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준비해세요^^;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객체를 생성하고 필요에 따라 값을 초기화 해 어야 하는 경우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입출력예제 . . . . 1 match
          * 석은 왠만하면 영문으로 달겠습니다. -_-+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 . . . . 1 match
          * 이번 과제는 '''프로그래밍의 체험''' 이 되겠네요. 두번째 수업에 있는 예제의 풀이입니다.
  • JavaStudy2003/세번째수업 . . . . 1 match
          * 또 Point(int xValue, int yValue) -> 같이 전달인자를 바로 넣어어서 보다 간편하게 자료를 입력받을 수 있게 했다.
  • JavaStudy2003/첫번째수업 . . . . 1 match
         = 제 =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된다.
  • JavaStudy2004/조동영 . . . . 1 match
         지적하시고싶으신부분 써세요 ^^;
  • JollyJumpers/남훈 . . . . 1 match
         책.. 심심해설
  • JollyJumpers/조현태 . . . . 1 match
          * 이렇게 짜면 안됀다는걸 잘 보여는 예.
  • KIN . . . . 1 match
         Major 소령 Lieutenant Colonel 중령 Colonel 대령 : 대학영어 해석하다 잠시,,,,자 헷갈림 ㅋㅋ -_-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뒤집개, 국자, 걱, 조리용 젓가락
  • Karma . . . . 1 match
         JavaScript의 Test를 돌려는 Test Runner.
  • KeyNavigator . . . . 1 match
         || Alt + d || 소창으로 ||
  • Komodo . . . . 1 match
         다중언어 IDE. PHP, Python, Perl, Tcl 등 로 스크립트 언어 지원.
  • LIB_2 . . . . 1 match
         인터럽트 서비스 루틴을 초기화 해는 함수로 [[BR]]
  • LUA_5 . . . . 1 match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조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조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조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 LUA_6 . . . . 1 match
         __metatable : metatable을 보호하기 위한 metatable 프로그램이 metatable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재 정의 해면 된다.
  • LazyInitialization . . . . 1 match
         LazyInitialization의 하나의 변수당 두개의 메소드로 나눠서 초기화를 한다. 하나는 변수가 LazyInitialization되는 것을 감추어 는 getter이고, 다른 하나는 변수에다 디폴트값으로 할당을 해줄 DefaultValueMethod이다. 이 방법은 유연성이 증대된다. 당신이 서브클래스를 만든다면, DefaultValueMethod를 오버라이딩함으로써,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전장에서도 언급했듯이 성능도 증대시킬 수 있다.
  • LexAndYacc . . . . 1 match
          * 문장을 입력해서 문장의 각 단어들을 명사 , 동사 , 등으로 나누어 는 Simple Recognizer 입니다
  • LinkedList/C숙제예제 . . . . 1 match
         교수님께서 알려신 사이트에서 예제를 퍼왔습니다. -[허아영]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printf("\n메뉴를 선택해 세요: ");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1 match
         이미 OS 에서 모든 처리를 다해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핸들러만 정의하면 만사 OK다
  • LinuxServer . . . . 1 match
         코딩과정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 GG 쳤삼 - 이승한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DMA 의 된 용도는?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이나 질문을 말해세요 ==
  • Lotto/김태진 . . . . 1 match
          * 솔져는 못풀고 대체제로 이거슬 풀었습니다. 이번는 진경이한테 덜 까이겠군여.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toupper는... 몰랐습니다ㅠㅠ 비얼어시스트로 upper쳐봤는데 안나와서 걍 만들었어요; MSDN 뒤졌으면 찾아서 썼을텐데~크크ㅠㅠ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1 match
          여전히 잘짜는Girl~ㅎ 근데 가운데 석은 므렝~ 꼼꼼한 아영이 답지안게시링..ㅎ
  • MFC/CollectionClass . . . . 1 match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수를 지정한다. 지정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정도의 값을 예측해서 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 MFC/DynamicLinkLibrary . . . . 1 match
         runtime dynmaic linking 의 중요한 점은, 런타임 상에서 해당 모듈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winamp 의 나 KMP 등와 같은 플러그인을 제공해는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runtime-dynamic linking 방법을 이용한다.
  • MFC/HBitmapToBMP . . . . 1 match
         // Purpose: [어진 HBITMAP에서 이미지 정보를 읽어 오는 함수]
  • MFC/Serialize . . . . 1 match
          직렬화를 하려는 모든 객체에는 이 메소드를 구현해어야 한다. (has-a 관계에 있는 것도)
  • MFCStudy2006/Client . . . . 1 match
          * 일일에 3회 팀 미팅을 가지고 스터디 및 제작
  • Marbles . . . . 1 match
         각 상자에는 정확하게 어진 용량만큼의 구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구슬을 나눠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 MatLab . . . . 1 match
         [1002] 가 OCU 수업으로 공부하는 툴. 요즈음 결과분석시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곤 하는데, 이때 자 쓰는 툴. 비단 Visualization 뿐만 아니라 행렬연산 등을 간단히 실험해보는데도 유용하게 쓰인다.
  • MedusaCppStudy . . . . 1 match
         교제 문 해서 오기 전까지 몇일간은 재동의 책으로 챕터 3 까지 진행합니다.
  • Metaphor . . . . 1 match
          답실분..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Com/Dcom PrimerPlus 는 현재 절판. 곽용재씨가 이름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된 아 잘 번역된 책중의 하나''
  • MineSweeper/zyint . . . . 1 match
         #마인 변에 있는 숫자들을 더합니다
  • MineSweeper/곽세환 . . . . 1 match
         // 위에 있는 지뢰의 수를 찾는다.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정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ineSweeper/허아영 . . . . 1 match
          if(inputField[i][j] == '*') //의 : * + 1
  • Minesweeper/이도현 . . . . 1 match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 간단하게 2차원배열을 잡고 8가지 방향을 모두 조사해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 MobileJavaStudy/Tip . . . . 1 match
         그러므로 {{{~cpp destroyApp}}} 메소드를 만들 때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사용해야 하게 된다면 {{{~cpp unconditional}}} 값에 따라 이 값이 {{{~cpp false}}}인 경우에만 {{{~cpp MIDletStatChangeException}}}을 사용하고 {{{~cpp true}}}인 경우는 무조건 {{{~cpp Destroyed}}} 상태로 가야하는 상황이므로 그 상황에 맞게 처리해 면 된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 Command - 모델에 영향을 는 것 (CommandPattern 과 같다)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1 match
         그런가-_-; 머 족보의 전세에는 지장없는 것 같다. 난 3개 미만으로 풀었는데-_-; 머 정상참작 해지 않을까 ㅋㅋ -인수
  • MoniWiki/Release1.0 . . . . 1 match
         역시 약속은 어겼지만, 많은 피드백을 통해서 수많은 버그가 잡히고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바빠서 어렵겠고, 8월에 발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버그 보고 많이 해시길~
  • MySQL . . . . 1 match
          * ZeroPage 회원 ["상민"](99,["neocoin"])에게 해 십시오.
  • NUnit . . . . 1 match
          * Java 1.5 에 메타 테그가 추가되면 NUnit 방식의 TestCase 버전이 나올것 같다. 일단 이름의 자유로움과, 어떠한 클래스라도 Test가 될수 있다는 점이 좋왔다. 하지만, TestFixture 를 붙여지 않고도, 목표한 클래스의 Test 들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NeoCoin
  • NamedPipe . . . . 1 match
         통해 Server / Client 통신이 가능하게 만들어 는 역할을 한다.
  • NeoZeropageWeb . . . . 1 match
         다른 형태라던가 독특한 구상이 있으면 의견좀 올려세요~
  • NumberBaseballGame/jeppy . . . . 1 match
          printf(" 중복된 숫자를 입력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입력해세요.\n");
  • NumericalAnalysis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Cubic Spline 함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Tri-Diagonal Matrix 에 대한 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어진 Tri-Diagonal Matrix 시스템의 해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OOP/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시간 : 겨울방학 - 매 화요일 오후 3시~5시
  • One/구구단 . . . . 1 match
         == 승범 ==
  • One/김태형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 세요\n");
  • One/피라미드 . . . . 1 match
         == 승범 ==
  • Ones . . . . 1 match
         2나 5로 나눌 수 없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정수 n이 어졌는데, n의 배수 중에는 10진수로 표기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은 몇 자리 수일까?
  • OpenGL . . . . 1 match
         3D Programming 을 위한 API. 요새 유행하는 3D Game Programming 시에는 로 [Direct3D] 와 [OpenGL]을 사용한다.
  • OperatingSystem . . . . 1 match
         == 로 사용되는 OS ==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 match
         1. mainframe computer 의 운영체제와 personal computer 의 운영체제와의 요 차이점은 무엇인가?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4. 어진 프로세스 상황을 각각의 프로세스 스케쥴링 방식대로 해결하시오.( 6장 연습문제에 있는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1 match
          * 매 월요일 오후 1시에 7층 실습실에서 모입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1 match
         다음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9 . . . . 1 match
         다음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1 match
         다음 라이브러리 정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이 이외의 값은 기계_의존적인 비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기계에서, 그 값은 IEEE 표준에 따라서 1로 되어있다. 다음은 FLT_ROUNDS의 값에 따라서 값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는 테이블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 match
         || char * tempnam(const char *, const char *) || 어진 두번째의 인자를 바탕으로 임시로 사용할 파일의 경로를 리턴한다. ||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1 match
          * Start-> peer to peer -> master : 여기서 서버의 아이피 소를 적어 준다.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나는 안껴는거양.ㅠㅠ
  • PHP . . . . 1 match
          Professional Homepage Preprocessor 맞나요? 틀리면 수정해세요~
  • PHP Programming/HtmlTag . . . . 1 match
         *<FORM> CGI가 작동하도록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하는 "입력양식"을 만들어 는 태그. 입력양식을 만들려면 반드시 </FORM> 태그로 감싸줘야 함.
  • PPProject . . . . 1 match
          *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세요.
  • Parallels . . . . 1 match
          글쌔. 게시판에서의 사용자 피드백과 이에 대한 반영, 빠르게 Release 했다는 현상만으로 XP process로 진행되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데.. 홈페이지 내부에서도 XP 로 진행되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빠른 릴리즈와 사용자 피드백은 XP가 XP 라고 선언되기 훨씬 이전에도 자 이용된 방법이였건만. --[1002]
  • Park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문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하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원문을 참조해 세요. 아니면 원문을 보시고 푸는 습관을... -- [문보창]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1 match
          sqrt함수.처음들어보는 ㅜㅡ 하핫,, C++언어 아직 몰라요 ^^;;;; 가르쳐 세요! --아영
  • PracticalPython . . . . 1 match
         Python을 이용해 쓸모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는 책이다. 따라가기 좋을 뿐 아니라,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1 match
         모두 사용해보는 역할이 요함.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이 경우 체크인처럼 여러번 그리고 자하는 일에 적용되는 규칙은 간단해햐한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 match
         각각의 체크인된 버전에는 체크인한 날짜, 시각, 변경의 내용을 저장하는 석이 포함된다.
  • PreparedParticipantPattern . . . . 1 match
         '''개인들이 이전의 대화를 공부하지 않을 때, 그들은 대화에 아무것도 더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것을 더한다. 준비되지 않은 참여자는 제를 벗어난 질문이나 기초적인 질문, 혹은 생산적인 연구보단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생각을 하게하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1 match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정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 ProcrusteanBed . . . . 1 match
         저 악명 높은 도둑 프로크루스테스도 그런 도둑 중의 하나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침대가 하나 있었다. 도둑은 나그네가 지나가면 집 안으로 불러들여 이 침대에 눕혔다. 그러나 나그네로 하여금 그냥 그 침대에 누워 쉬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 도둑은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길면 몸을 잘라서 죽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몸을 늘여서 죽였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Bed)는 여기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버르장머리, 남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기 장을 굽히지 않는 횡포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고 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BR]][[BR]]''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중.
  • ProgrammingContest . . . . 1 match
         특이한 점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제한된 시간내에 프로그래밍 대결을 벌인다는 거죠. 이긴자에게 상금을 줍니다만 미국외의 사람에겐 받을 자격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윙 애플릿을 다운로드 받아서 어진 문제에 대해 자바, C++, C# 등으로 코딩할 수 있고 제대로 해결했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박지훈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1 match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1 match
         공부할때 각 요소들에 대한 비교 할때마다 Ada 를 빼놓지 않기에 (늘 책에서의 비교언어는 C/C++, Pascal, Ada, Java 이다) 로 언급된 언어들만 공부했건만, 왜 뜬금없이 PL/1 을 내신걸까; 그밖에 다른 문제들은 평이해서 그다지 별 감흥(?)없었고, 마지막 문제가 괜찮았던듯.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1 match
          * 결과물은 어진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순서대로 제출하라. 채점은 아마 테스트 프로그램의 품질이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다.
  • ProgrammingPartyPhotos . . . . 1 match
         사진 밑에 설명을 달아세요. (이름도 명기)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1 match
          * 그냥 Binary search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고 있다.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 ProjectAR/Temp . . . . 1 match
          - 정령은 무기의 능력치를 올려기도(ATK+ , DEF+, HIT+등..) , 특수한 능력을 부가하기도 (독, 레지, ...) 한다.
  • ProjectAR/ThinkAbout . . . . 1 match
         엑션 RPG의 충돌 처리가 미숙하면 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 게임의 가 될
  • ProjectGaia . . . . 1 match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어서 감사합니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1 match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정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 match
         || ViewBook 정보를 보여는 JSP Page 작성. Servlet 내의 Service 로 등록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1 match
         || 추천해기 페이지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1 match
         || 추천해기 페이지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1 match
         각자 사정 & 추석으로 한 쉼.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1 match
         &iSNo=1 - 처음 보여는 페이지 리스트에서의 첫번째 번호.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어떤 상황인지 ["ProjectPrometheus/BugReport"] 에 써겠어? 그런 상황은 처음 봐서. --["상민"]
  • ProjectSemiPhotoshop . . . . 1 match
          * 각자 100~400자 이내로 이번의 프로젝트의 최종 느낌을 써라.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단, 교재에 있는 코드를 그대로 복사해서 제출하면 참신한 코드라고 할 수 없으므로 가산 점이 어지지 않는다.
  • ProjectTriunity . . . . 1 match
         || Upload:ExternalSort_PM_1.alz || 신재동 || 다단계 합병 초기런 분배(미완성) & 석 ||
  • ProjectWMB . . . . 1 match
         = 해고 싶은 말 =
  • PyIde/FeatureList . . . . 1 match
          * py shell 에서 작성한 스크립트를 editor 로 옮겨기 기능
  • PyOpenGL . . . . 1 match
         2.3x 버전의 경우는 설치할때 NumericPython 과 numpy 등의 모듈들을 같이 설치해어야 한다.
  • PythonForStatement . . . . 1 match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 PythonMultiThreading . . . . 1 match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 Thread class 를 상속받은뒤 Java 처럼 start 메소드를 호출해면 run 메소드에 구현된 내용이 multithread 로 실행된다.
  • R'sSource . . . . 1 match
         모아는 프로그램 입니다."""
  • RAD . . . . 1 match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정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 RandomFunction . . . . 1 match
          b가 -일 경우에는 사용에 의가 필요합니다
  • RandomQuoteMacro . . . . 1 match
         '''A''' : FortuneCookies 에 있는 내용을 뿌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RandomWalk . . . . 1 match
          * 아래와 같은 예제 식으로 소스를 만든 페이지에 넣어 세요.
  • RandomWalk/동기 . . . . 1 match
          cout <<"맵의 크기를 결정해세요>> ";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JavaStudy2002/영동-2차"] <-지금보니 상당히 허접하네요.
  • RandomWalk2/조현태 . . . . 1 match
          ㅎㅎ 리눅스라고 봐진 않아요.ㅎㅎ - [조현태]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 말에 남는 시간을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3가지로 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테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Leonardong]
  • RefactoringDiscussion . . . . 1 match
          * ["Refactoring"]의 Motivation - Pattern 이건 Refactoring 이건 'Motivation' 부분이 있죠. 즉, 무엇을 의도하여 이러이러하게 코드를 작성했는가입니다. Parameterize Method 의 의도는 'couple of methods that do similar things but vary depending on a few values'에 대한 처리이죠. 즉, 비슷한 일을 하는 메소드들이긴 한데 일부 값들에 영향받는 코드들에 대해서는, 그 영향받게 하는 값들을 parameter 로 넣어게끔 하고, 같은 일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묶음으로서 중복을 줄이고, 추후 중복이 될 부분들이 적어지도록 하자는 것이겠죠. -- 석천
  • ReplaceTempWithQuery . . . . 1 match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는 경우라면).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RDD는 객체 디자인에 대해 명확하게 사고할수 있도록 도와고 객체 지향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 RonJeffries . . . . 1 match
         예전 한컴 정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셔서 감사합니다.~ --["1002"]
  • RubyLanguage/Container . . . . 1 match
         }}}[[FootNote('''p 메서드''' : 객체를 디버그에 적합한 형식으로 문자열화하여 출력하는 메서드로 로 디버그 출력을 위해 사용. 디버그, 학습, ShortCoding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RubyLanguage/InputOutput . . . . 1 match
         client = TCPSocket.open("IP소", '프로토콜');
  • RubyOnRails . . . . 1 match
          * Ruby 로 웹 개발을 손쉽게 해는 Framework
  • STL . . . . 1 match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면 더 명확할 듯.~ --[1002]
  • STL/VectorCapacityAndReserve . . . . 1 match
         /* 한글화와 석을 첨부했습니다. */
  • STL/map . . . . 1 match
          cout << "이름을 입력해 세요.(종료:exit):";
  • STL/search . . . . 1 match
          * sort해준다음 binary_search()의 인자로는 시작부분, 끝부분, 찾고자 하는 원소. 이렇게 넣어면 된다.
  • STL/sort . . . . 1 match
          * 한가지 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string . . . . 1 match
          * 잘못쓰면 메모리 누수의 범이 되는 char* 대신으로 쓸수 있다.
  • STL/vector . . . . 1 match
          질문 : 상식에 의거해서 실습 해볼 때 저 부분을 {{{~cpp vector<int> ar( &data[0], &data[2] ); }}} 로 했더니 계속 문제가 생겨서.. 오랜 삽질끝에 &data[3] 으로 해야한다는 걸 발견 했습니다. 좀 이상한 것 같네요. {{{~cpp data[3]}}} 이라는 것은 배열의 범위를 벗어나는 연산일텐데요.. 그곳의 리퍼런스를 얻어서 생성자로 넘겨는게.. 상식에서 거부했나 봅니다. 두번째 인자로 배열 범위를 벗어나는 값을 받는 이유를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zennith
  • STL/참고사이트 . . . . 1 match
         ObjectSpace 예제 : ObjectSpace는 300개가 넘는 예제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초보자에게 아 좋은 출발점을 제시해준다. ftp://butler.hpl.hp.com/stl/examples.zip
  • SWEBOK . . . . 1 match
          * SWEBOK 은 이론 개론서에 속하며 마치 지도와도 같은 책이다. SWEBOK 에서는 해당 SE 관련 지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르쳐진 않는다. SWEBOK 는 해당 SE 관련 Knowledge Area 에 대한 개론서이며, 해당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위해서는 같이 나와있는 Reference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를 보면 대부분의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나와있다. -_-;) --석천
  • SceneDotOrg . . . . 1 match
          - 변명하자면, 나름대로 상대의; 비교라는게 없다면 척도가 존재할 수 있을까 :) --[1002]
  • ScheduledWalk/승균 . . . . 1 match
         의 : 정해진 틀을 넘어서면 사라집니다 -_-;;;;
  • Score/1002 . . . . 1 match
         각 sub 단위의 "O" 의 갯수를 세고 이에 대해 각 부분별로 f(n) = f(n-1)+1 에 대한 총합 계산을 해면 되겠다 생각.
  • Self-describingSequence . . . . 1 match
         어떤 값 n이 어졌을 때 f(n)의 값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SeparatingUserInterfaceCode . . . . 1 match
         전에 TDD 기사 썼을때 읽으면서 굉장히 감명깊었던 구절. 디자인에서 로직/UI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아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말해준다. 개인적으론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이 글을 본 것이 더 충격적이였던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RefactoringBook 을 읽었을때보다 상대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지식이 더 있었을때임에도 충격이 더 컸음에.) :
  • ShowMeTheExample . . . . 1 match
         예제를 보여세요~ 요청용.
  • SingletonPattern . . . . 1 match
         적절한 상속관계와 오브젝트를 인자로 넘겨는 방법으로 Singleton 의 남용을 적절하게 줄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SisterSites . . . . 1 match
          * 처음 SisterSite 돌릴때 bsddb 로 db 화일 만들어줘야 한다. 저거 해당 화일 없을때는 1번은 실행되게끔 수정해기.
  • Slurpys/신재동 . . . . 1 match
         우선은 최대한 속도에 력. 한데 완성 하고나서 리펙토링을 어찌해야할 지도 난감함. --재동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 match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몇몇 관점에서 당신은 말한다, "약간의 정보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 정보를 인코딩하는 결정은 하루에도 아 많이(a hundred times a day) 발생한다.
  • SpikeSolution . . . . 1 match
         어진 문제에 대한 실험적인 프로그래밍.
  • StackAndQueue . . . . 1 match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StackAndQueue/손동일 . . . . 1 match
          cout << " 1 : 입력"<<"\t"<<" 2 : 빼기"<<"\t"<< " 3 : 보여기"<<endl;
  • StacksOfFlapjacks/조현태 . . . . 1 match
          printf("팬케이크의 크기를 순서대로 입력해세요. (0은 종료 또는 입력완료)\n>>");
  • Star . . . . 1 match
         입력된 각 줄에 대해 어진 판에 들어있는 숫자 총합의 최소 값과 최대 값을 출력한다. 이 두 값은 같은 줄에 출력해야 하며, 두 숫자 사이에는 딱 한 개의 스페이스를 출력한다. 풀이가 없는 경우에는 "NO SOLUTION"이라고 출력해야 한다.
  • Star/조현태 . . . . 1 match
         바빠도 음악넣어는 정도의 센스~!
  • StaticInitializer . . . . 1 match
         StaticInitialzer 에서 값만 치환하는 것으로 (상속클래스에서 해당 Class Variable 의 값을 바꿔는식으로) 해결되는 문제라면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만일 저 부분에 DB 나 File 등(또는 File 을 사용하는 Logger 등) 외부 자원을 이용하는 클래스를 초기화하게 된다면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처음부터 해당 Class 가 DB, File 등 큰 자원에 대해 의존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는 상속을 하여 해당 부분을 Mock 으로 치환하려고 해도 StaticInitializer 가 먼저 실행되어버리므로 '치환'이 불가능해져버린다.
  • Struts . . . . 1 match
          [[PageList(제목단어)]] [[ISBN(ISBN 숫자,KR]] [[RSS(RSS소,5)]] Wiki는 빨리 라는 뜻이다.
  • SubVersion . . . . 1 match
         [http://www.pyrasis.com/main/SVNSERVEManager SVNSERVEManager svn 서버 관리를 쉽게 해는 관리 도구]
  • SubVersionPractice . . . . 1 match
          저장소에서 최근에 변경된 내용을 사용자가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의해서 사용)
  • SummationOfFourPrimes . . . . 1 match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1 match
          cout << "3. 산 물건 목록 보여기\n";
  • SystemPages . . . . 1 match
          현재 백업되지 않습니다. 백업해세요.
  • TAOCP/Exercises . . . . 1 match
         (b) rI4에 어진 N과 rJ를 같게 만들기(0 < N ≤ 3000)
  • TCP/IP . . . . 1 match
          * Interactive Shell이 지원되는 언어(e.g. Python, Ruby, ...)를 사용하면 TCP/IP의 개념을 아 빠른 시간 안에 배울 수 있음. (Python은 내부적으로 C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 또, 현재 개발된/개발중인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함. 예컨대, 리코에서는 XMLRPC 서버 접속을 파이썬 쉘에서 하고(import xmlrpc 한 다음에...), 거기서 사용자 등록 등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게 한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 match
         집에서 돌리고 있는 모인모인 디렉토리 기준임. (Python shell 인 IDLE 한글 패치를 해지 않아서 그런지 원래는 한글이 깨져서 나온다. 약간 편집했음.)
  • TableOfContentsMacro . . . . 1 match
          * ''toggle'' : 목차를 보여거나 감출 수 있게 한다. {{{[[TableOfContents(toggle)]]}}}
  • TabletPC . . . . 1 match
          http://groove.net 참조.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스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장, 스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유가 가능하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1 match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 TdddArticle . . . . 1 match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정 좀 해야겠군.
  • Telephone . . . . 1 match
         자 이러한 광고문구 글을 해당 전화번호로 번역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 TemplateLibrary . . . . 1 match
          * template 에 모델을 연결해는 코드
  • TheElementsOfProgrammingStyle . . . . 1 match
         P.J. Plauger라고 역시 유명인. C와 C++ 표준화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2004년도 닥터 도브스 저널(DrDobbsJournal)에서 는 Excellence In Programming Award 수상. --JuNe
  • TheGrandDinner . . . . 1 match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수(경시대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수, 참관인 모두 포함)와 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가 어졌을 때 처음에 정한 규칙대로 모두 앉을 수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규칙대로 앉을 수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경우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3. 소스편집할수 있는 창이 뜨면 석들이 위에 있는데 그건 지워버려두 좋구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포기 버튼 누를 때 동작 - 답 알려고, 새 게임 시작 ||. ||. ||끝냄||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1 match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어진 조건 내에서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 TheKnightsOfTheRoundTable/하기웅 . . . . 1 match
         세변의 길이가 어질때 삼각형의 내심원의 반지름을 구하는 문제이다.
  • ThePriestMathematician . . . . 1 match
         사원에 있는 수도사 중 한 명이 동료 수도사에게 침을 하나만 추가하면 1초에 원반을 하나씩 옮긴다고 할 때 한 나절이면 모든 원반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었다. 그가 제안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정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세요.
  • ThinkWeek . . . . 1 match
          심심하지 않을까.. 흔자 일일동안 있으면.
  • ThreadMode . . . . 1 match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조해세요.
  • TitleIndex . . . . 1 match
          1. 넘겨기 제외 : [[PageCount(noredirect)]]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1 match
         서브버전에서 커밋시 기본적으로 제외하는 형태를 지정한다. 대체로 IDE 가 만들어내는 설정 파일과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들을 로 넣는다.
  • Trace . . . . 1 match
          //_tprintf(szBuffer); // 이부분은 console window 에 출력해는 부분이다.
  • TugOfWar/이승한 . . . . 1 match
         int maxToZero(int input[]); //가장큰수를 0로 바꾸어는 함
  • UbuntuLinux . . . . 1 match
         방법은 서버에서 서브도메인을 나눠는 것이 좋겠는데, 아직 이건 잘 모르겠고 Samba를 통해 공유 폴더를 이용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http://us4.samba.org/samba/docs/man/Samba-HOWTO-Collection/FastStart.html#anon-example 따라하기]
  • UpdateWindow . . . . 1 match
         [상규]군에게 물어 해답을 찾았다. Invalidate()함수는 다음 WM_PAINT메세지가 왔을때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명령하는 함수이다. 재귀나 반복문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WM_PAINT 메세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WM_PAINT메세지를 발생시켜 어야 하는데, 그 함수가 UpdateWindow()함수이다.
  • UploadFileMacro . . . . 1 match
         == 의사항 ==
  • Vaccine . . . . 1 match
         자 사용하는 백신들. 어떤 백신을 사용하시는지... -_-a
  • ViImproved . . . . 1 match
         Text Editor인 VI 의 확장판. [[NoSmok:CharityWare]], [[WikiPedia:Careware]] 인 아 유연한 에디터. 처음에 접근하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한 응용이 가능하다.
  • VimSettingForPython . . . . 1 match
         BRM 의 리팩토링 기능을 이용할때는 리팩토링전 해당 화일을 BRM에 Import 해어야 한다.
  • VisualStudio . . . . 1 match
          * 그리고 라이브러리 경로를 이 라이브러리들의 위치에 추가해야 합니다. Additional library path(추가 라이브러리 경로)에 라이브러리 파일이 있는 폴더를 추가해 세요.
  • VisualStudio2005 . . . . 1 match
         C# 자동으로 클래스 다이어 그램 그려네요. 테스트 케이스 작성은 아직 못 해봤음. -_-
  • WERTYU/1002 . . . . 1 match
          일단 무언가 해당 캐릭터에 대해서 적절히 변환해는 것이 있으면 좋겠고
  • WebLogicSetup . . . . 1 match
          * WEB_INF 디렉토리 내의 web.xml을 수정해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weblogic server consol을 이용해서 수정할 수 있다.
  • Westside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WikiGardeningKit . . . . 1 match
         내가 자 쓰는 건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MineFinder"] || ["1002"] || 2002.2.20~3.1. Win 지뢰찾기의 지뢰 찾아는 프로그램 제작 || 종료 ||
  • WikiSandPage . . . . 1 match
         [* 석을 달아보자]
  • WordPress . . . . 1 match
         기존에 egloos, tattertools 를 이용하던 분들이라면 아래의 툴로 간편하게 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 WriteGreatCode . . . . 1 match
         어셈블리를 배우지 않고도 어셈블리 수준의 하드웨어 이해를 도와는 책.
  • XML/PHP . . . . 1 match
         * [http://devzone.zend.com/node/view/id/1713#Heading7 원문] --> php로 xml다루는 방법을 아 쉽게 설명했네요
  • XOR삼각형 . . . . 1 match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XOR삼각형/이태양 . . . . 1 match
          printf("n 값을 입력해세요:");
  • Xen . . . . 1 match
          초창기 개발과 지원을 담당해 온 ‘젠소스’라는 기업은 젠을 컴퓨터의 표준 기능으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 열린 리눅스 월드 콘퍼런스에서 IBM·HP·인텔 등 요 컴퓨팅 관련 기업이 젠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XpWeek/20041222 . . . . 1 match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dir_id=10106&docid=722107 jsp에서 ms타임을 년시분초로 바꾸어는 방법]
  • XpWeek/준비물 . . . . 1 match
         XpWeek를 진행하는데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추가해세요.
  • YetAnotherTextMenu . . . . 1 match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1 match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 cin은 공백이나 파일의 끝을 만나면 그때까지의 문자들을 변수에 저장하기 때문에 Samuel Beckett이라고 입력했으면 첫 cin엔 Samuel까지 들어가고, Beckett은 버퍼에 남아있어서 다음의 cin은 사용자에게 입력할 틈도 안 고 남은 Beckett이란 단어를 flush하기 때문이다.
  • ZIM . . . . 1 match
          * 1월중 3 계획
  • ZIM/EssentialUseCase . . . . 1 match
          구근이형 충고 감사드려요. ^^;;; 그런데 처니아저씨, 제가 XP를 잘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요. 좀 더 쉽게 설명해면 고맙겠네요. --데기
  • ZP&COW세미나 . . . . 1 match
          * 체측의 농간..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1 match
          * 데이터형을 지정해지 않아도 됨.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 볼만한 위키 페이지 1일 단위로 소개
  • Zedroid . . . . 1 match
          * 제 : Contact Manager(모바일 어장관리)
  • ZeroPage/임원 . . . . 1 match
         || 부회장 || 33기 || [박용] ||
  • ZeroPage/회비 . . . . 1 match
          "깨끗하게 돈 관리 하겠습니다. 회비지출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세요 ^^"
  • ZeroPageEvents . . . . 1 match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 김정준, 김용기 ||
  • ZeroPageServer . . . . 1 match
          * 서버이니만큼 데탑처럼 사용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 ZeroPageServer/IRC . . . . 1 match
         사실 따로 정책이 필요한 지는 모르겠지만 있으면 명쾌할 것 같아 그냥 적어본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남겨세요. - [변형진]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1 match
         ||19일(토)|| ZP20년 행사 예정날짜 ||
  • ZeroPage회칙 . . . . 1 match
          2. ZeroPage 활동 및 ZeroPage 관 행사를 이끌어 나갈 의무가 있다.
  • ZeroWikiVsOneWiki . . . . 1 match
         위에 보이는대로 한 가지 목적으로 원위키를 나눴는데, 그 목적을 '''처음'''사용하는 분들이 잘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아니면 많은 다른 사용하는 분들도 모르고 있지는 않았나? 나는 '''처음'''쪽인지 '''함께'''하는 쪽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는 생각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목적'''을 잊고 있었다. 항상 들어가는 페이지(로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만 들어가다보니 생긴 현상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목적'''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Zeropage/Staff/회의_2006_02_13 . . . . 1 match
          * 커리큘럼 -> 회의를 통해 선배님들께서 짜시기..
  • [Lovely]boy^_^/3DLibrary . . . . 1 match
         //////// 60분법으로 어진 각을 라디안으로 바꾼다. ////////
  • [Lovely]boy^_^/Diary/2-2-1 . . . . 1 match
         = 2-2 1째 =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말이다. 가게에서 열심히 일하고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중간고사 끝나고 첫다. 중간고사때의 좌절을 바탕으로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지난에 한걸 보니.. 한게 없군;;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잘 지켜지질 않는건 왜일까
  • [Lovely]boy^_^/Diary/8/6_8/10 . . . . 1 match
          * 음가무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현재 완료에는 저 구문들을 자 쓴다네요.)
  • [Lovely]boy^_^/USACO/MixingMilk . . . . 1 match
          * 전문 프로그래머들은 assert문을 자 쓴다고 한다.
  • [Lovely]boy^_^/USACO/WhatTimeIsIt? . . . . 1 match
          * 자 만들어서 쓰는 함수는 라이브러리화를 해야겠다
  • [Lovely]boy^_^/USACO/YourRideIsHere . . . . 1 match
          * STL 쓰니까 정말 편하네요. 앞으로 자 애용할듯..
  • [Lovely]boy^_^/WPM . . . . 1 match
          * 근데 또 다시 느낀 것 중에 하나는.. 이번에는 거의 영어랑 붙어서 산거 같다. 거의 원서만 읽어댔으니.. 굳이 재지 않았어도 숙달이 된거 같다.
  • aop . . . . 1 match
         === AOP를 잘 설명해 는 그림 2장 ===
  • apache/mod_python . . . . 1 match
          * [ftp://ring.aist.go.jp/archives/net/apache/dist/httpd/modpython/win/] : 윈도우즈 환경에서 Apache 와 연동해서 설치할 경우에 왼쪽 링크 참고. 특히 의할 점은 Apache 버전 자신의 것과 맞는 것으로 다운 받아야 함.(안그럴 경우 아파치 서버 시작 못함)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1 match
         - 덧붙여 세요.
  • callusedHand . . . . 1 match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독서력이 어느 정도인지 깨닫게 해었습니다. 독서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현철''
  • cheal7272 . . . . 1 match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세요. --NeoCoin
  • comein2 . . . . 1 match
          * 회사원 : () 드림데이타 병역특례 재직중
  • dlaza . . . . 1 match
          == 한마디 해세여 ==
  • eclipse디버깅 . . . . 1 match
         에디터에서 커서가 위치한 곳까지 실행한다. 브레이크포인트를 새로 추가하지 않고도 코드 내 임의의 위치로 실행포인트를 옮기고 싶을 때 유용하다. 실행되지 않을 부분을 선택한 상태에서 Run to Line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이 끝까지 진행돼 버릴 수 있으므로 의해야 한다.
  • eclipse플러그인 . . . . 1 match
         내가 사용하는 플러그인 update
  • erunc0/PhysicsForGameDevelopment . . . . 1 match
          * vector 로 거리를 잰후 한점을 따라 다니게 하는 아 간단 하고도 엄청나게 많이 써먹을 수 있는 걸.. 짯다..
  • fm_jsung . . . . 1 match
         == 한마디 해세요~ ==
  • fnwinter . . . . 1 match
          효과적인 프로그래밍(디자인 패턴,리팩토링,테스트 도 개발,파이썬)
  • gester . . . . 1 match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세요. --NeoCoin
  • html . . . . 1 match
          * 소 뒤에 변수가 붙어서 전송되는 방식
  • html5/drag-and-drop . . . . 1 match
          * DataTransfer 객체를 이용하여 드래그 대상과 드롭 대상 사이에 임의의 데이터를 고받는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1 match
          * '#'로 시작하는 행은 석이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비고 : 스터디로 보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요소를 강하게 어 각자 진행 할 생각.
  • k7y8j2 . . . . 1 match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세요. --NeoCoin
  • naneunji/Diary . . . . 1 match
          * MFC 책사서 숙제하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고가서 정가를 고..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1 match
          * 석(Comment)
  • oracle . . . . 1 match
         데이터베이스 구성 파일은 C:\oracle\product\10.2.0에 설치되었으며 설치 시 선택한 다른 구성 요소는 C:\oracle\product\10.2.0\db_2에 설치되었습니다. 실수로 이들 구성 파일을 삭제하지 않도록 의하십시오.
  • phoenix_insky . . . . 1 match
         아름답게 성숙시켜
  • pinple . . . . 1 match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일해 한번정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planetjalim . . . . 1 match
         == 한마디 해세요~ ==
  • radeon256 . . . . 1 match
         == 한마디 해세요~ ==
  • sakurats . . . . 1 match
          이 페이지에 글을 남겨실줄은 몰랐어요.
  • sisay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설명서와 PPT는 역시 만들기 어렵다.. 나는 코딩은 할줄 알아도.. 설명서 제작은 -_-;;; 글쓰는 재를 늘려야 할텐데
  • spaurh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소스의 경우는 {{{~cpp {{{~cpp }}} }}} 기호로 묶어시면 보기 편하게 나옵니다.^^ - [조현태]
  • wlsdud1616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Pagers, ZeroWikian ( DeleteMe 복수개로 선택해 세요. )
  • woodpage . . . . 1 match
         * 6 줄어서 어정쩡한 제대일
  • zyint/articleTest . . . . 1 match
         박봉에다가 힘들다는걸 알려고 싶은데
  • ★강원길★ . . . . 1 match
         == 하고싶은 말을 써세요 ==
  • ㄷㄷㄷ . . . . 1 match
         오늘 원래 if else 문을 가르쳐 려고 했거덩~
  • ㄷㄷㄷ숙제2 . . . . 1 match
          printf("1~50 사이의 숫자를 입력해 세요\n");
  • 강석우 . . . . 1 match
          * 민등록번호 : 841104-*******
  • 강연 . . . . 1 match
          * 소한잔+고추가루 컴비네이션 원츄~ - [임인택]
  • 강의실홍보 . . . . 1 match
          * 해보지 않았다. AnswerMe 채워세요.
  • 개인키,공개키/류주영,문보창 . . . . 1 match
         == 류영 ==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1 match
          선택한 유즈케이스에 각각 유즈케이스 명세서를 작성하여 자.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건대컴공 . . . . 1 match
         활성화가 덜 됐지만.. 한번 들러세요~.. 건대컴공 pcix라는 소모임의 wiki에요~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tid 만 알면 방명록 알림이 기능 가능함. 현재 싸이월드 방명록 알림이는 자신의 미니홈만 알려지만 저 기능을 구현한다면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나의 1,2학년 모든 교양을 통털어서 최고의 교양이었다. 이것도 강사님을 잘 만나야 하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물어보면 잘가르치는 강사가 누군지 알수 있다. 희경이가 성적 얘기 했는데, 이 과목은 발표를 좀 해면 잘 받는다. 외우는 것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시험 성적도 거의 비슷 비슷하니깐 발표좀 하고 과제좀 신경쓰면 괜찮게 나온다.(나도 발표 한두번 했는데 괜찮게 나왔다) 내가 수영과 더불어서 유일하게 졸지 않았던 교양 수업이었다. 그리고 교양을 들을때 자기가 흥미 있고 좋아하는 수업 들으면 성적은 괜찮게 나오는거 같다. 그러니깐 너무 신경 안써도 괜찮을듯... - [상협]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저자는 무예를 좋아해서 전문 잡지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한 이야기, 고수를 만난 경외감을 전해고 있다. 아마 보는 눈은 갖춘 실력이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고수를 찾아다니며 감탄할 수 있는 것 같다.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1 match
         + Action : 개인이 체적으로 일으키는 행위
  • 고한종/on-off를조절할수있는코드 . . . . 1 match
         오늘 장용운이에게 비효율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운이가 이렇게 고쳐더라구요.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printf("20보다 크게 입력하면 모양이 깨집니다.의!\n");
  • 공학적마인드 . . . . 1 match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정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정 방법' 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정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 들었습니다. --NeoCoin
  • 구공주 나라 . . . . 1 match
          <구공 나라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 구구단/문원명 . . . . 1 match
         DeleteMe [도움말]의 [페이지이름]을 보시고, 현재 페이지를 접근하기 쉽고, 유용하게 해세요. 하단은 [역링크]랍니다.
  • 구조체 파일 입출력 . . . . 1 match
          //fread(&p, sizeof(Person), 1 , fpt); // (소, 구조체 크기, 구조체 개수, 파일 )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기숙사로 돌아오는 길에 읽다가 중단하고 빌려서 들고 온 책이다. [아오래된농담]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는 아니지만, 지루한 서론을 넘기면 슬슬 재밌어진다. 소설인지 자서전인지 헷갈리게 인물, 시대, 배경을 모두 사실처러 꾸며놓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일일드라마 같은 느낌은 덜하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상민] 이번 기권! --NeoCoin
  • 그래픽스세미나/6주차 . . . . 1 match
          * 5차 숙제 그대로 입니다.
  • 금고/조현태 . . . . 1 match
          배고파도 음악넣어는 센스!!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1 match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소로 구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고,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정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 김동경 . . . . 1 match
         == 한마디 해세요~ ==
  • 김동준 . . . . 1 match
          * 2016.06.13. 해양경찰청 정보보안 담당 무관
  • 김미란 . . . . 1 match
         [구공 나라]
  • 김세영 . . . . 1 match
         3. 양시민
  • 김수경 . . . . 1 match
          * 총 6 9회 진행.
  • 김영록 . . . . 1 match
         [피보나치/김영록] [미로찾기/김영록] [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영록]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진법바꾸기/김영록]
  • 김영준 . . . . 1 match
         [빠빠안뇽], [구공 나라], [김미란], [★강원길★]
  • 김정욱2 . . . . 1 match
         "[김정욱]"으로 검색해세요
  • 김준호 . . . . 1 match
          ⓑ. 누가 저 소개팅좀 시켜세요.
  • 김홍선 . . . . 1 match
          앞으로 자 보면 되지 모 - 이승한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1 match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조건을 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1 match
          * 서버 소가 127.0.0.1(loopback)로 설정되어있음.
  • 꼴찌에게보내는갈채 . . . . 1 match
         시대가 다른 만큼 공감이 덜 가는 이야기가 많다. 박완서씨가 바라본 그 시대의 사건은, 육이오 전쟁을 겪지도 않았고, 팔십 년대 민화 운동을 해보지도 않은 내겐 낯설기만 하다.
  • . . . . 1 match
         그러나 나를 알아는사람을 기다림...
  • 나를만든책장/책 . . . . 1 match
          * 테스트 도 개발, 이성의 기능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 이번 숙제 ==
  • 남상재 . . . . 1 match
         || 승범 || 2 ||
  • 남자들에게 . . . . 1 match
          * 감상 : 음 이책은 관적인 면이 강한거 같다. 뭐 이책의 특성상 자기의 의견이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이책은 수필 스타일로 씌어 졌다. 그래서 평소 로마인 이야기에서와 같이 뭔가 자신의 모습은 감추는 듯한 시오노 나나미씨의 모습과는 다르게 이 책은 온통 시오노 나나미씨의 생각들이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는지도 모른다. 이책에서는 시오노 나나미씨가 남자들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 있었다. 음 바로 어제지만 좀 많이 까먹어서 별로 많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몇가지만 적으면....
  • 넥슨입사문제 . . . . 1 match
         요새 카트라이더로 말이 많은 넥센이라는 회사가 있지요.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려고 이력서를 냈더니 서류는 통과했습니다. 한데 면접 보기 전에 이 3 문제를 고 풀어서 메일로 제출하라고 했더랍니다. 이 중 3번 문제가 재미있었습니다. :) --재동
  • 다른 폴더의 인크루드파일 참조 . . . . 1 match
         5. 의 : ' , ' 로 구분
  • 답변 및 의견 1 . . . . 1 match
          * 무엇보다 편한것은 자동완성 기능.[[BR]]비얼 스튜디오 처럼 점 찍으면 고르는거 나오는 자동완성 기능이 편함.
  • 답변 및 의견 2 . . . . 1 match
          * 고것이 방법이 또 있는것 같던데.;; 담 수요일에 이클립스로 하는거 해보장.ㅋㅋ - [송수생]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 세째(피라미드,마름모그리기) ==
  • 데블스캠프/2013 . . . . 1 match
          * 참가자 목록도 남겨놓아 세요~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b가 -일 경우에는 사용에 의가 필요합니다..그럼=ㅂ=;; [이진훈]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여러가지 언어를 접하고 보니 사고를 넓혀야 겠다는 생각과 언어적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RandomWalk]는 [마방진],[EightQueenProblem]에 이어 다시금 좌절을 안겨 었다. 다음엔 무엇에 좌절할 것인가..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1 match
          * 하욱 : 좋은기회
  • 데블스캠프2006 . . . . 1 match
         "선언적 프로그래밍(Declarative Programming)과 J 언어"를 제로 강의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면 연락하세요. --JuNe
  • 데블스캠프2006/금요일후기 . . . . 1 match
         남아서 수업들어서 마음은 뿌듯합니다. 끝까지 애써신 선배님들 감사해요.
  • 데블스캠프2006/연습문제 . . . . 1 match
         연습문제 코드나 최종 프로그램 코드 올려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소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김준석 . . . . 1 match
          cout << "10이하의 숫자를 입력해 세요 "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이경록 . . . . 1 match
          cout << "10 이하의 자연수를 입력해 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주소영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소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윤영준 . . . . 1 match
          cout<<"수를 입력해세요.";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주소영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소영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소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김준석 . . . . 1 match
          cout << "잘못 했습니다 다시 해세요" <<endl; continue;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경록 . . . . 1 match
          cout<<"성적 10개를 입력하여 세요\n";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주소영 . . . . 1 match
         ==소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소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주소영 . . . . 1 match
         ==소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host = "IP 소 또는 도메인 네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 . . . . 1 match
          [DeleteMe] ) 파일자료 가 아닌,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파일자료 이런식으로 올려시기 바랍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소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김대순 . . . . 1 match
          == 사위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성우용 . . . . 1 match
         2번 사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윤성준 . . . . 1 match
          cout << "공" << 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정승희 . . . . 1 match
         사위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주소영 . . . . 1 match
         ==소영==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 제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이장길 . . . . 1 match
          cout << "8개를 입력해 세요.";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주소영 . . . . 1 match
         ==소영==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tar . . . . 1 match
         요기다가 자기 프로그램 링크시켜세요~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 세요.(%d~%d) => ", min, max);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html을 확장해서 동적인, 다시 말해서 단순히 보여기만 하는 웹 페이지가 아닌 User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웹 페이지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 . . . . 1 match
          * 강사님들. 각 강의마다 페이지 만드실때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형식으로 만들어세요.
  • 데블스캠프2011/네째날/이승한 . . . . 1 match
          * [http://blog.softwaregeeks.org/wp-content/uploads/2011/04/Reverse-Engineering-%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5%99%EC%8A%B5.pdf Reverse Engineering, 안드로이드 학습 발표자료] - 진성, JCO 발표 자료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 제 : Android for Beginner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영 here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김준석, 서영]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가장 느리고 무식한 Linear Search로도 문제해결 했다를 보여는 의지의 한국인 코드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서영]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서지혜 . . . . 1 match
          * 의 : 매우 구림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1 match
          * [서영],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재귀함수문제해결 . . . . 1 match
          * 코드를 올려세요.
  • 도덕경 . . . . 1 match
         ... '''성스러운 사람은 쌓아 두지 아니하니, 힘써 남을 위할수록 자기가 더 있게 된다. 힘써 남에게 면 줄수록 자기가 더 풍요롭게 된다. '''
  • 드릴러2004 . . . . 1 match
         아무도 호응 안 해니까 지웠나...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휘동: 기적으로 작동하는 엔진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유호]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1 match
         || 유호 || 게임 프레임 GUI 업데이트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 프레임 (유호)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 . . . . 1 match
         그림을 뿌려고 동적으로 생성된 메모리와 오브젝트들의 할당을 해제한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1 match
         자동적인 에니메이션은 불가능. 프레임마다 에니메이션 객체가 스스로의 상태를 파악하여 새로 BMP를 뿌려 어야 함.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하단의 EditText를 누르시고 자유롭게 내용을 써세요)
  • 로그인없이ssh접속하기 . . . . 1 match
         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로그인하기 . . . . 1 match
         01학번 남상협 입니다. "상협"이라는 아이디의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는데 관리자 분이 제가 새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아이디를 지워 시면 안되나요?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printf("숫자를 입력해세요.>>");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printf("다시 입력해 세요...n");
  • 루프는0부터? . . . . 1 match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마인드맵핑 . . . . 1 match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4가지 요 도구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1 match
          //400년기로 달력이 같으므로 year%400로 해서 해결.
  • 만년달력/김정현 . . . . 1 match
         CalendarMaker에게 폼을 고 만들라고 지시한다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1 match
          백번 양보해서 이렇게 바꿔
  • 몸짱프로젝트/BinarySearchTree . . . . 1 match
          * 오류 있으면 적어세요~
  • 문자반대출력/김태훈zyint . . . . 1 match
          문자"열"은 항상 맨 끝에 '\0'값을 붙여서 문자열들이 끝이라는걸 알려니 그전에 문자들의 갯수를 세었어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1 match
         = 저리 =
  • 문자반대출력/조현태 . . . . 1 match
         그래도 애교로 봐시길..ㅎㅎ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 match
          좋은 발견입니다. 한글 한 글자는 알파벳(1바이트)과 달리 2바이트입니다. 따라서 위 코드와 같이 해면 영어와 같은 알파벳은 거꾸로 출력되지만 한글은 아예 문자열이 바뀌게 됩니다. 한글같은 2바이트 확장문자도 반대로 출력되게 구현을 한번 해보세요. - 보창
  • 문자열검색/조현태 . . . . 1 match
          cout << "현재의 문자열은 "<< x << "입니다.\n 검색하려는 문자열을 입력해세요. \n >>>";
  • 문제풀이/1회 . . . . 1 match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정)
  • 물푸 . . . . 1 match
          만화책은 100권을 읽었고, 책은 28권을 읽었는데... 그림책이 대다수이니...쩝 2월 마지막 2동안 책을 멀리 했더니 계획에 차질이 많이 생겼네요. 겨울방학에 한거라고는... 한숨만 나오지만 오랫동안 후회만 하지는 않으렵니다. 대신 3월을 바쁘게 보내야지욤.
  • 미로찾기/김영록 . . . . 1 match
          /////안알려셨으므로 무효!
  • 미로찾기/조현태 . . . . 1 match
          look=4;//12시를 0으로 간합니다.
  • 박성현 . . . . 1 match
          * 2010 가을 ~ 2012 겨울 동안 거
  • 박수진 . . . . 1 match
         ++ 스터디 모임 : 매 화, 금
  • 반복문자열/이강희 . . . . 1 match
         이상한거 있으면 지적해시고;
  • 반복문자열/이태양 . . . . 1 match
          - ㅋㅋ 이런 정겨운 C#같으니, 근데 들여쓰기는 맞춰는 습관이.. ㅎㅎ - [변형진]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1 match
          저번에 서버 켜러 갔을때 신피는 선을 모두 뽑아서 곱게 정리해두었더군요. 열어어도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Leonardong]
  • 배진호 . . . . 1 match
          * [http://www.cyworld.com/bloodjino 싸이소] 진부하다고 하지만 아직 합니다
  • 백주협 . . . . 1 match
         = ZeroPage 20기 백협 =
  • 벌이와수요 . . . . 1 match
         지하철에서 상민이형과 이야기하다 나온
  • 변준원 . . . . 1 match
         여름방학 죽음의 1일을 기다립니다..ㅎ
  • 병희 . . . . 1 match
         수개월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ZeroPagers 에서 ZeroWikian 으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참여해 세요. --NeoCoin
  • 분류패턴 . . . . 1 match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블로그2007 . . . . 1 match
         == 프로젝트(or 스터디) 제 ==
  • 블로그2007/송지훈 . . . . 1 match
         아 잘 나옴. php 문법을 좀 더 공부하면 보기 좋게 출력하는 방법도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1 match
          * 거의 완성해서 담에 합체~ 하기~ 화이팅~
  • 빠빠안녕 . . . . 1 match
         [구공 나라]
  • 빠빠안뇽 . . . . 1 match
          HomepageTemplate 를 참고~~ 해셩~ - [임인택]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1 match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조(결과 지상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조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삼총사CppStudy/20030731 . . . . 1 match
          * 첫날이라 그런지 준비가 약간 미숙했고요, 다음 에는 더 나은 모습 기대할께요 --snowflower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1 match
          진짜 잘하네요.. ^_^ 단한개를 지적하자면 스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안된다는것 정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수를 한개정도 더 만들어면 됩니다.
  • 상협/2DAlca . . . . 1 match
         || 10.20 ||판과 변 벽에 튕기는거 다시 작동하게 함. 그리고 물리적인 효과및 알카로이드 효과 모두 구현(볼이 판에 맞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휨, 움직이는 판에 맞으면 또 공이 휜다 )|| 1시간 ||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이책의 목적은 한 인간이 삶을 훌륭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까지 살와왔던 사람들중에서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그 방법을 제시해고 있다. 이책은 이 저자혼자서 내용을 생각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인류에게 훌륭한 인물로 평가받은 사람들이 한 말들과, 그 행적등을 밑 바탕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다.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정인 만큼 서로 특정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1 match
          * 종하가 다시 설명해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정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1 match
          * 시험 공부 열심히하고,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상할 예정입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1 match
         == 요내용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3회차 . . . . 1 match
         함수에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해 었습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 자신이 짠 소스를 올려세요.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 match
          * 원소 간의 비교가 가능한 데이터 N개가 어졌을 때, 각각의 데이터에 순위를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 새싹교실/2012/해보자/과제방 . . . . 1 match
         = 여기다 과제를 올려세요 =
  • 새싹교실/2012/햇반 . . . . 1 match
         매목요일 6시 이후~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 . . 1 match
         [이영]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1 match
          > '''새싹 교실을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 얻어가고 싶은 것, 목표와 각오 등을 적어세요!!'''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 match
          * 매 월요일 6시 정도에 일단 7피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1 match
         하나는 바이너리 트리 관련 함수 하나 보여고 머하자는 알고리즘인지 설명해라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조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세요 -[상협]
  • 성의과학 . . . . 1 match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정체성을 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세벌식 . . . . 1 match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세여니 . . . . 1 match
          * 로봇들이 메일소 긁어 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한칸 띄어 놨습니다. --["상민"]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이렇게 수정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보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 말하는 과학적 방법론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과 공존할 수 없는 개념은 아닌 것 같다. 내 변에 있는 장인은 누구일까?
  • 수업평가 . . . . 1 match
         (: "수업의 질"은 안좋았어도 혼자 독학을 했다면 "영향"은 높을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연대 순으로 작품의 순서를 매기고 나면, 그룹은 지적인 아젠더([아젠더패턴])와 학습 기(StudyCyclePattern)를 만들게 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printf("숫자 5자리를 입력해세요 >>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1 match
         == 소스-정보만 더 어지면 확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 숫자야구/민강근 . . . . 1 match
          cout<<"다시 입력해세염 : ___\b\b\b";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나에게 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김정욱]
  • 스택/aekae . . . . 1 match
          "1. 추가 2. 삭제 3. 보여기 4. 끝내기 \n"
  • 스택/조재화 . . . . 1 match
          cout<<"값을 입력해세요 : ";
  • 스터디지원 . . . . 1 match
          * ~~의사항~~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아직도 time(0)의 쓰임과 뜻을 이해 못한다.. 누가 가르쳐 시기를 ㅠㅠ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1 match
         본인은 귀차니즘으로 그냥 1초.ㅎㅎ 8-9초사이에 눌러기만 하면 된다.^^
  • 시작 . . . . 1 match
         }}} [[ISBN(ISBN 숫자,KR]] [[FullSearch(내용단어)]] [[PageList(제목단어)]] [[RSS(RSS소,5)]] [[LinkCount(페이지제목)]]
  • 시작이반 . . . . 1 match
         '발명광'이라 불리는 프랭클린은, 번개가 칠 때 연을 날리는 실험을 함으로써 번개가 전기임을 증명하여 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날 그는 또 하나의 발명을 하여 친구 집에 뛰어가 자랑스럽게 그것을 보여 었다. 그런데 계속되는 그의 발명에 약간 싫증이 난 친구는 "도대체 그렇게 유치한 것을 만드는게 뭐가 대단하며,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말했다. 그러자 프랭클린은 옆에 누워 있던 갓난아이를 가리키며 이렇게 반문하였다. "그렇다면 이 아기는 무슨 쓸 데가 있는가?"
  • 실습 . . . . 1 match
         14) Tree를 모두 펼쳐 보면, SungJuk.h와 SungJuk.cpp가 존재한다.각 File을 밑에 보여는 Source를 작성한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Upload:frame_4.zip - 재동 - 현재시간으로 처음 화면 만들기, 로그인 후 바로 이벤트들 보여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아직도가야할길 . . . . 1 match
          * 게으름이 우리 모두에게 어진 은총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는 엔트로피라는 원죄이다.
  • 안혁준 . . . . 1 match
          * 기타 연
  • 알고리즘8주숙제/test . . . . 1 match
         [알고리즘8숙제]
  • 알고리즘8주숙제/문보창 . . . . 1 match
         [알고리즘8숙제]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1 match
         배우고 싶은 것이나 해보고 싶은 것들을 제안해 세요.
  • 여사모/과제/패턴인식 . . . . 1 match
         사용자로부터 하나의 문자열을 입력받아 기존 문자열에 입력받은 문자열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는 함수를 만들어 보세요.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1 match
         더불어 뜻은 한글로 바로 적지 말고 영영사전(예를 들면 [http://www.oup.com/elt/global/products/oald/lookup/ OALD])을 이용해 적어는 것도 괜찮을 듯.--[Leonardong]
  • 오목/재니형준원 . . . . 1 match
          * Array 소의 잘못된 접근으로 인한 버그 발견.. ["재니"]
  • 우주변화의원리 . . . . 1 match
         = 우 변화의 원리 =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회원들의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필요한 용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는 제도
  • 위키메뉴얼 . . . . 1 match
         새창에서 열어세요.
  • 위키요정 . . . . 1 match
         위키는 마치 정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우고 물을 고 자라는대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 유용한팁들 . . . . 1 match
         의점. 그리고 아래 두 라인의 명령이 위 참고 링크대로 했을때 안될 수 있는 여지.
  • 유주영 . . . . 1 match
         = 유영 =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하는 고민에서 많은 컴공인들은 ["육군일반병"]을 아예 제껴놓고 고려할 것이며, 변에 그리로 빠지는 친구가 있다면, "참, 삶에 대해 너무 방관한 거 아냐"하며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른다.
  • 윤성만 . . . . 1 match
          현 전우최강밴드 커스웨어 04학번 리더
  • 윤성준 . . . . 1 match
         위에꺼 뭔말인지 아는사람??? 어떤 선배가 써셨는데..; 나는 뭔말인지 몰겠다.;;
  • 윤현수 . . . . 1 match
         [승범]
  • 이가희 . . . . 1 match
          * 여기가 아니라 새싹교실페이지에 만들어세요~~ -[서지혜]
  • 이름짓기토론 . . . . 1 match
          * ZeroPage 위키에 이름 지어줘세요.~ ZWiki는 이미 있는 이름이여서 못쓰겠고. --; JStorm 은 JIKI인데 우리는 ZIKI로 할까.. -_-a
  • 이민석 . . . . 1 match
          * 이민규, 장용운과 함께 컴쟁이 40년 페스티벌 참가
  • 이승한/mysql . . . . 1 match
         $dbconn = mysql_connect("localhost", "<userName>", "<userPassword>"); //localhost는 접속 소인듯.
  • 이영호/끄적끄적 . . . . 1 match
         // 달라진곳은 save 포인터에 소를 저장하고 다시 체크를 시작해 달라진곳이 나오면 자리를 교체한다.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1 match
         의점 : Zombie Process를 만들지 않도록 System Call 을 잘 관리한다.
  • 이주영 . . . . 1 match
          * 영이 위키페이지 생겼네. ㅋㅋㅋ -[김태진]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원래 모습을 보고싶으면 TAB_Y의 값을 1로 해면 됨.
  • 이현정 . . . . 1 match
          컴퓨터공학부 전우최강밴드 커스웨어 05학번 보컬
  • 일정잡기 . . . . 1 match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정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정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정을 1달전에 고정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정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정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임인책/북마크 . . . . 1 match
          * http://sangam.sourceforge.net/ -> Xper:RemotePairProgramming 을 [Eclipse]에서 해게 하는 플러그인!! 한번 경험해 봐야겠다!!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이미 만들어놓은 RealVNC 한글화 패치 자동으로 해는 인스톨러..작성..-_-a
  • 임인택/코드 . . . . 1 match
          == 키보드 이벤트를 이용한 아 간단한 방법 ==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 자바와자료고2006 ==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장용운/C과제/HW1 . . . . 1 match
         삭제해세요
  • 전문가의명암 . . . . 1 match
         그 밝음 때문에 그림자가 생긴다. NoSmok:장점에서오는단점''''''인 셈이다. 어떤 작업을 하는 데 의를 덜 기울이고 지력을 덜 씀으로 인해 전문가는 자기 작업에 대한 타자화가 불가능하다. NoSmok:TunnelVision''''''이고 NoSmok:YouSeeWhatYouWantToSee''''''인 것이다. 자신의 무한 루프 속에 빠져있게 된다. 자신의 작업을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어렵다 못해 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혁신적인 발전이 없고 어처구니 없는 실수(NoSmok:RidiculousSimplicity'''''')를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
  • 전철에서책읽기 . . . . 1 match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것은 일종의 버릇이라고 생각된다. 잠이 오면 서서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단, rollback 이 안되니 의! :)'' --[Passion]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1 match
          * 그래도 플러그인처럼 지원해는 툴이 있어 좋네요 - [김준석]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 match
          * 문이 100불 이상인 것 찾기 : {{{\d+: \$\d{2,}\.\d{2}}}}
  • 정모/2002.10.9 . . . . 1 match
          * 간단한 인사와 함께 점으로...;;
  • 정모/2002.5.2 . . . . 1 match
         === 불참인원(총 11명..병특,공익 제외, 99학번까지.. 오른쪽 칸에 사유를 적어 세요..) ===
  • 정모/2003.11.3 . . . . 1 match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째 진행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정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정모/2003.2.12 . . . . 1 match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아쪼금)제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서...-희경
  • 정모/2003.4.9 . . . . 1 match
          * [지금그때] 의 자료 정리가 필요합니다. 자원하실분 말씀해 세요. --NeoCoin
  • 정모/2003.8.26 . . . . 1 match
          * [삼총사CppStudy] => 지난부터 진행 없었음.
  • 정모/2003.9.9 . . . . 1 match
          * 현재 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고, 그때 가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 정모/2004.1.6 . . . . 1 match
          * 시간 - 이번나 가까운 시일 내
  • 정모/2004.10.29 . . . . 1 match
          * 정모 참석자는 기록을 남겨세요. 몹시 궁금해요! -- 재선
  • 정모/2004.10.5 . . . . 1 match
          * 스네이크바이트 - MFC(C++) 스터디 - 일일에 한번 2시간 모임 - 길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정모/2004.3.12 . . . . 1 match
          * 서버 -> 다음 월요일날 살릴 예정
  • 정모/2004.3.19 . . . . 1 match
          * 1일마다 두명씩 짝을지어 돌아가며 관리
  • 정모/2004.6.28 . . . . 1 match
          *제로페이지 내(1, 2학년 위)의 자체 세미나를 할 것인가?
  • 정모/2004.7.26 . . . . 1 match
          * 일일마다 바꾸자.
  • 정모/2004.8.9 . . . . 1 match
          *개인적인 연락(소록 제작 필요)
  • 정모/2004.9.3 . . . . 1 match
         정확하지 않습니다. 빠진 내용은 추가로 적어세요. --[Leonardong]
  • 정모/2006.1.19 . . . . 1 match
          * 고 받는 데이터 "9, 9" 이런식의 x,y 좌표
  • 정모/2006.1.5 . . . . 1 match
          * 프로젝트 진행상황 ( 2에 한번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 정모/2006.2.16 . . . . 1 match
          * 커리큘럼 -> 회의를 통해 선배님들께서 짜시기..
  • 정모/2006.9.13 . . . . 1 match
         1에 한번 결정 수요일 6시
  • 정모/2007.1.19 . . . . 1 match
          * 일일에 한번씩 정모때 모여 함께 식사를 하니까 식당하나를 정해서 좀더 싸게 먹어보자.
  • 정모/2011.12.30 . . . . 1 match
          * 다음 정모 전까지 차기 회장 후보 신청받습니다.
  • 정모/2012.9.24 . . . . 1 match
          * -- 40년 동아리 소개 ---
  • 정모/2013.1.15 . . . . 1 match
          * 다음 자 : [송정규]
  • 정모/2013.1.22 . . . . 1 match
          * 다음 자 : [양아석]
  • 정모/2013.5.6 . . . . 1 match
          * 다음자 : [조영준]학우
  • 정모/2013.6.3 . . . . 1 match
          * [서민관] 학우 - 사정상 다음 로 미뤄짐 -
  • 정모/안건 . . . . 1 match
         [정모]에서 진행해보고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세요.
  • 정수민 . . . . 1 match
         제동이형이 지적해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정우 . . . . 1 match
         DeleteMe ZeroPagers 에 들어간다면, [홈페이지Template] 를 참고해서 자신의 페이지를 꾸며세요. --NeoCoin
  • 정진수 . . . . 1 match
         == 이번계획 ==
  • 조재화 . . . . 1 match
          * 이메일 : dadaback엣hanmail닷net (DeleteMe 이메일소를 그대로 적어두시면 로봇들이 긁어간답니다.. - [임인택] )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서버에서 매 시간마다 문장을 보내는 기능까지 구현되어 있다.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 다 기억 안 나는데 적어세요.
  • 좋은위키페이지 . . . . 1 match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정'''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가 되고 있다. --["상민"]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문보창 . . . . 1 match
         [민등록번호확인하기] [LittleAOI]
  • 주승범 . . . . 1 match
         '''''승범'''''
  • 주요한 . . . . 1 match
         = 요한 =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1 match
          cout << i+1 << "번째 숫자를 입력해 세요.";
  • 즐겨찾기 . . . . 1 match
         [http://www.cinsk.org/cfaqs/html/ C에서 자묻는질문]
  • 지금그때2004/계획 . . . . 1 match
          * 8:15 - 8:25 : 제 던지기, 마지막 소개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1 match
         빨강 : 제, 진행에 대한 형식만 잡히면 잘 할것 같다.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AnswerMe 그외 논의 사항을 적어세요'''
  • 지금그때2004/회의20040322 . . . . 1 match
          * 이날 석천이형이 하신 이야기를 좀 적어시겠어요? --[Leonardong]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Leonardong], [강희경], [이승한], [조동영], [윤성만], [황재선], [하욱]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1 match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시기 바랍니다.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 제뽑기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1 match
          * 설윤창 - 어진 문제를 미리미리 하는 사람.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기능 : 단순이 제곱을 해는 함수이다.
  • 책분류Template . . . . 1 match
         DeleteMe when you fill in this page (이 페이지를 채워 넣을 때 삭제해 세요)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화면 입출력은 메인에서 하고 클래스는 변수로 값을 넘겨받고 변수로 값을 넘겨는게 좋지 않을까?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첫번째 소스의 변수명을 이쁘게 해려다가 포인터가 들어가고 더 길어져 버렸다.
  • 최소정수의합 . . . . 1 match
          -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에서 만족될 함수 등등..을 써서 알아서 프로그래밍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처리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시길 바랍니다.
  • 최소정수의합/이도현 . . . . 1 match
         나중에 복잡한 알고리즘을 풀 때 아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 중 하나가 loop문에서 실수 입니다.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1 match
         로 정정해세요.^^ 그리고 n=1에서 n=0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조현태]
  • 최정빈 . . . . 1 match
         우리 제로페이지 C조 대장이신 욱형 파튕~
  • 카고컬트과학 . . . . 1 match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활로 비슷한 것을 꾸미고
  • 컴퓨터공부지도 . . . . 1 match
          * 개인적 충고 : MFC 를 선택했다면, Code Generator 가 만들어는 코드를 제대로 이해하라.; MFC 책으로는 Jeff Prosise 의 책을 추천. --["1002"]
  • 큐/aekae . . . . 1 match
          "1. 추가 2. 삭제 3. 보여기 4. 끝내기 \n"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1 match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고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시길..ㅎㅎㅎ - [조현태]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1 match
          * 개인프로젝트 시작. 매 검사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1 match
          *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은 오늘로 끝입니다. 어진 숙제 계속해서 저한테 보내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수고들하셨습니다. --[인수]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정현 . . . . 1 match
         [토이/메일소셀렉터]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1 match
          * 입력받은 문자열을 숫자로 변환한 뒤 10으로 나눠면서 그 나머지를 String에 붙여버린다. 그 후 출력.
  • 파스칼삼각형 . . . . 1 match
         || 도전자 || 총개발시간 || 소스라인수('''석제외''') || 사용언어 || Source ||
  • 파스칼삼각형/강희경 . . . . 1 match
          cout << "출력한 파스칼삼각형의 열의 값을 입력해세요(ex,6).";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1 match
          printf("몇행 몇열을 원하십니까?(행,열)(의: 열=<행) : ");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1 match
         = 저리 =
  • 파스칼삼각형/임상현 . . . . 1 match
          cout<<"잘못 누르셨습니다. 다시 선택해 세요."<<endl;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1 match
          아참.. 다음부터는 석 달아줘~~ ^^ 너의 코드 분석 해야지 이제 ㅎ --아영
  • 프로그래밍/ACM . . . . 1 match
         == 의점 ==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1 match
          * 간식 30 ( 먼저 준비 되었다는 전제 - 2시에 문. 2시 30분에 가지러 감.)
  • 프로젝트 . . . . 1 match
          * [SmallTalk]다 프로젝트. Feat. [톱아보다], 매 금요일 10시 모임.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를 공부하면서 [SBPPSummary]페이지의 완성과, 자판기프로그램 제작이 목표.
  • 프로젝트전용위키 . . . . 1 match
         [프로젝트전용위키]는 일반적으로 해당 프로젝트와 그 생명기를 같이한다. [프로젝트전용위키]는 해당 프로젝트의 형상관리 툴로 사용될것이며, 구성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용 도구의 역할도 할 것이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아 아름다운 조각품을 완성했습니다.
  • 피보나치 . . . . 1 match
         ||도전자||총개발시간||소스라인수('''석제외''')||사용언어|| Source ||
  • 피보나치/김영록 . . . . 1 match
         변수 a,b,c를 이용해서 a,b가 숫자고 c는 임시 변수 입니다
  • 피보나치/변형진 . . . . 1 match
         = 저리 =
  • 피보나치/유선 . . . . 1 match
         printf("숫자를 몇개 출력할까요? 3이상으로 선택해 세요");
  • 피보나치/현정,현지 . . . . 1 match
         printf("알고싶은 '항'을 입력해세염!\nNumber : ");
  • 하노이탑/조현태 . . . . 1 match
          cout << "하노이의 탑 블럭의 개수를 입력해세요 >>";
  • 학회실청소/2013 . . . . 1 match
          * 5월 20일 청소 : 완료 (정종록, 신기호, 백협, 이예나) {OK} 14:20
  • 한비자 . . . . 1 match
          *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런 비판없이 받아들였던 공자의 장도 저렇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옳은 것이라고 배운 곳도 실상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신상필벌을 명확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항상 어느 한쪽으로 치우쳤을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그에 대비해 준비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한다.
  • 허아영 . . . . 1 match
          * 누나 C 랑 C++ 잘하는거같아요~~ ㅋㅋ 가르쳐세요 ㅎㅎ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조언은. 코드 바로 밑에 --Advice-- 아래에 해시면 됩니다.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솔직히 필자도 얼마전까지 이런 변수 명명에 대한 관례를 잘 지키지 않았다. 그러나 변수 명명에 관한 표준화된 관례를 지켜면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줄 뿐 아니라 예를 들어 카운터 변수를 count라고 지을지 cnt라고 지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 [http://dasomnetwork.com/~leedw/mywiki/moin.cgi/_c7_eb_b0_a1_b8_ae_be_c8_20_c7_a5_b1_e2_b9_fd?action=edit 출처]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구체적인 스토리를 들려면 참 좋겠다. --JuNe''
  • 호너의법칙 . . . . 1 match
         미안하군요. 앞으로 문제 표기 헷갈리지 않게 의해서 쓰겠습니다 ! -- 아영
  • 호너의법칙/남도연 . . . . 1 match
          cout <<"X에 들어갈 수를 입력해세요:";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1 match
         글꼴 크기에 사용되는 단위는 아 다양하게 있다. 단위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픽셀 단위를 사용한다.
  • 회원 . . . . 1 match
          * 와 나 여기에 없었네.. 그래도 적어시는게 좋읍니다. 특히 (학번 + 10 != 기수) 인 분들... - [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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