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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129 matches
          * Item 29: 참 세기
         Reference counting(이하 참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정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class String { // 표준 문자열 형은 이번 아이템의 참세기를 갖추고
         a~e까지 모두 "Hello"라는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다른 객체이다. 이 클래스는 참 세기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각각의 값을 가지고 있다. 문자열의 할당(assignment) 연산자는 아마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그림을 참 세기에서 말하는 중복 객체에 대한 자료의 공유를 적용시킨 그림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하는 정도를 기록하고, 그 참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 Implementing Reference Counting : 참 세기 적용 ===
         참 세기를 하는 String 클래스를 만드는건 어렵지는 않지만, 세세한 부분에 주목해서 어떻게 그러한 클래스가 구현되는지 주목해 보자. 일단,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소가 있고, 참를 셀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둘을 하나로 묶어서 StringValue 구체로 잡는다. 구체는 String의 사역(private)에 위치한다.[[BR]]
          struct StringValue { ... }; // 참를 세는 인자와, String의 값을 저장.
          StringValue *value; // 위의 구체의 값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정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int refCount; // 참를 세기위함 카운터
          data = new char[strlen(initValue) + 1]; // 새로운 값 할당(아직 참세기 적용 x
         이를 처음 참세기 설명에 나온 그림식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그럼 String객체의 생성시 서로 공유하지 않은 데이터 구를 가지도록 클라이언트가 코드를 작성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구현하면
          ++value->refCount; // 참 카운터를 올린다.
         여기서의 요점은 참세기가 적용되지 않은 String 클래스보다 더 효율이 높아 진다는 점이다. 이 책 전반에 계속 언급했듯이, 생성과 파괴 같은 시간과, 공간의 많은 비용을 소모하는 식이 아닌, 해당 포인터만을 복사하므로, 일단, 생성시의 비용을 아낀다.
         생성자의 손쉬운 구현같이 파괴자 구현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StringValue의 파괴는, 서로가 최대한 사용하고, 값이 파괴 시점은 참 카운터가(reference counter:이하 참 카운터만) 1인 경우 더이상 사용하는 객체가 없으므로 파괴하도록 구성한다.
          if (--value->refCount == 0) delete value; // 참 카운터가 1인 상태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85 matches
         문서 구 정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 정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문서 정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세요. ^^; --상민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정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정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정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정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 정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 정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 정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정은 문서 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정자는 특별히 문서 정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정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정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정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정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 정이후 잘못된 문서 정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정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정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 정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정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정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 정은 구 정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 정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 정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 정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 정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하자면, 문서 구 정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정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 정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 정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 정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 정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정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 정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정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정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정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정인데, 이는 문서구정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정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정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정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정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정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정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정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정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회칙 . . . . 72 matches
         제1(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항을 바꿀 수 없다.
         제2(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에 근거하는 학술동아리로 인력의 장이다.
         제3(회원의 구성) ① 학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성한다.
         제4(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비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제5(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제6(은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수 있다.
         제7(탈퇴 및 제명) ① 탈퇴를 원하는 회원은 회장에게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할 수 있다.
         제8(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는 정회원이다.
         제9(회장 후보)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는 누구든지 학회의 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제10(회장의 선출 및 임기) ① 회장은 정회원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한다.
         제11(정모) ① 정모는 학회 회원들의 정기 모임으로 각종 안건을 처리하며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
         제12(회계) ① 회장은 학회 운영에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마다 회비를 회원에게 걷을 수 있다.
         제13(학회실) 학회실 운영 중단으로 인한 삭제<2019.4.3>
         제14(개정) ① 본 회칙은 정모에서 정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 찬성과 회장의 승인으로 개정한다.
         제15(기타) 그 외의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정모를 통해 결정한다.
         제1(명칭)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항을 바꿀 수 없다.
         제2(성격) ZeroPage(이하 "학회"라 한다)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근거하는 학술모임으로 인력의 장이다.
         제3(회원의 구성) ① 학회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성한다.
         제4(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정모를 비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제5(휴면) ① 정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정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 회원자격 . . . . 66 matches
         1. 아래 정회원 승격 건 중 적어도 1가지 충족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2-1. 승격 건 A번 기준의 작성 예시
          - 정회원 승격 건 A번 충족
         3. 개인 페이지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서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정을 신청
         4. 운영진이 정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정해드립니다.
         === 정회원 승격 건 ===
          * A, B, C, F 건의 활동 인정 범위는 최근 1년 입니다. (현재 기준 2022년1학기 활동부터)
         === 정회원 유지 건 ===
         2. '정회원 승격 건'의 A, B, C 중 1개 이상 충족
          * '정회원 승격 건'의 D, E 중 1개 이상 충족시 면제(D의 경우 Mentor만 인정)
         1. 아래 정회원 승격 건 중 적어도 1가지 충족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정회원 승격 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2-1. 승격 건 A번 기준의 작성 예시
          - 정회원 승격 건 A번 충족
         3. 개인 페이지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서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정을 신청
         4. 운영진이 정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정해드립니다.
         === 정회원 승격 건 ===
          * A, B, C 건의 활동 인정 범위는 최근 1년 입니다. (현재 기준 2021년2학기 활동부터)
         === 정회원 유지 건 ===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47 matches
          * 처음이라 간단하게 하려고 변수와 연산에 대해서만 말을 했는데, 간단하게 하려고 하니까 너무 내용이 간단해져서 뭔지 모르는 사이에 내용이 다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잘 했느냐고 하면 그것도 딱히 아닌 느낌이네요. 앞으로는 실습 위주로 하면서 금 더 자세하게 진행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서민관]
          * 정확하게 알지 못 하는 부분들(함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구체, 포인터)
          * 제어문(건문, 반복문)의 문법과 몇몇 주의해야 될 부분들(switch문의 break 사용, 반복문에서의 종료 건 등).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정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간단한 이전 시간(if문, 반복문)의 복습과 배열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주로 한 내용은 함수가 왜 필요한지와 함수를 만드는 법, 함수를 사용하는 법 등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함수를 꽤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함수의 필요성을 잘 캐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새삼 드는 생각이지만 환희의 질문이 중요한 부분을 잘 찌른다는 생각이 든다. 별다른 언급도 없었는데 함수 내에서 변수의 scope나 함수 내부의 이름 겹침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리고 중간에 함수 사용의 예제로 printf문을 약간 이상하게 쓴 코드를 보여줬는데 의외로 감을 잘 잡은 것 같았다. 현재 진행상황으로는 다음에 포인터를 다뤄야 할텐데 함수를 쓰는 것을 금 더 연습을 시킬지 바로 포인터를 나갈지 고민이다. 당장 포인터를 했다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모르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개념,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의 구.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정확히 어느 정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해봐야 할 것 - 디버깅, 가변인자함수 사, 복습. - [이성훈]
          * 포인터의 개념,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의 구.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정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메모리 구 + 주소 - 변수 선언시 그 변수의 주소 + 값의 이야기...인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 [박환희]
          * 포인터 변수에 값을 주어 초기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malloc 함수의 사용)와 메모리 해제(free 함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배열과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배열도 결국 연속된 메모리를 잡는다는 점에서 포인터와 같고 값의 참도 포인터 변수와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다뤘다. 그 후에는 포인터 변수(배열)를 인자로 받는 함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배열을 인자로 받을 때는 반드시 길이를 관리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 [서민관]
          * 구체의 의미, 구체의 문법(struct 키워드, .연산자, typedef 키워드).
          * 구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와 구체 포인터(changeAge()함수를 통해서 접근함).
          * 포인터 2회차. 포인터 변수에 대해서 잠깐 리뷰를 하고 그 후에 구체와 typedef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리고 구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 후에 typedef int* SOMETHING이라는 표현을 써서 이중 포인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이쪽은 역시 약간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 특히 int **twoDim에서 twoDim[0]에 다시 malloc을 해 줘야 한다는 부분이 어려운 것 같다. 차근차근 해보자. 개인적으로 성훈이가 가르친 부분들을 잘 따라오려고 한다는 것을 (*s).age에서 느꼈다. ->연산자가 아니라 *연산자 후에 .연산자로 내용물을 참한다는 것은 나름대로 메모리의 구를 생각하려고 애를 썼다는 얘기다. 좀 고마웠다. - [서민관]
          * 포인터 변수와 이중 포인터, 구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자신이 만든 헤더는 "#"로 전처리함을 알았다. 또한 typedef에 대해서도 익혔다.
          * 구체, 구체 포인터, typedef 키워드.
          * 구체를 인자로 받는 함수.
          * 구체에 초점을 맞춰서 진도를 나갔다. 원래 목표는 성훈이랑 같은 정도(이중 포인터)까지 나가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약간 모자랐다. 사실 다중 포인터에 대해서는 한 번쯤 더 다루어야지 싶으니까 다음에 애들을 다 모아서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마련할 생각이다. - [서민관]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체, 구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체와 구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 1002/Journal . . . . 36 matches
          * 전체 책 내용에 대한 Summary 가 TOC 로 직적이라는 점. (이번에 TOC 를 준비 안했다.)
          반론 : 단점에서의 '솔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참.
         책을 8권 정도 샀다. Input 대비 Output 비율이 이전보다 금이나마 높았으면 한다.
          * 반면, TPOCP 의 경우 사전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한편 '새로 읽는 책에 대해서 사전지식으로 해석하기'를 심하고 있었다. (이건 좀 다행인듯 하다.) 그리고 RT 이후의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면, 쉬운 영어는 아닌 것 같다.
         연습장에 전체 클래스들 구를 그려봤다. CRC 를 쓸까 하다가 늘어놓을 자리가 없어서..;
         구를 살피면서 리팩토링, KeywordGenerator 클래스와 HttpSpider 등의 클래스들을 삭제했다. 테스트 96개는 아직 잘 돌아가는중. 리팩토링중 inline class 나 inline method , extract method 나 extract class 를 할때, 일단 해당 소스를 복사해서 새 클래스를 만들거나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이용한뒤, 기존의 메소드들은 Find Usage 기능을 이용하면서 이용하는 부분이 없을때까지 replace 하는 식으로 했는데, 테스트 코드도 계속 녹색바를 유지하면서, 작은 리듬을 유지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내일 좀 더 작업을 할 궁리. ["CVS"] 에서 버전을 따로 둘까도 궁리중. (구가 좀 많이 바뀔 것 같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가려면 저 점선 부분으로 가야 하리라 생각.)
         Prometheus 를 보면 테스트가 통과했다 안했다를 반복한다. 학교 도서관 시스템의 안정성이 그리 뛰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바꾸고 난 뒤 오히려 맨날 문제를 일으킨다. 똑같은 건식에서 한번은 검색이 되고 한번은 검색이 안되니.. 쩝)
         그 중 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가로질러 생각하기' 이다. 이는 아직 1002가 Good Reader / Good Listener 가 아니여서이기도 한데, 책을 한번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질 못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나의 주관이 먼저 개입되어버리면, 그 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것이 그만큼 왜곡되어버린다고 생각해버린다. NoSmok:그림듣기 의 유용함을 알긴 하지만.
         아는 사람으로부터 부탁을 받아서 작성중. 이미 프리첼 게시판 백업 프로그램은 제로보드나 이지보드, 드림위즈 등에서 만들어졌는데, 앨범/자료실 추출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나 보다. 뭐, 금있으면 나올 것도 같은데.. 그냥 개인적으로 연습겸 만들어보게 되었다.
          * TDD의 테스트들은 마치 모래주머니 같다. 묵직한 느낌을 주면서 프로그래밍 한 것들을 이해하게 하니까. 그리고, 갈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테스트 없는 리팩토링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다. 요새는 중간중간 테스트를 작성하지 않는 코드들도 이용하고 있다. 심스럽긴 하지만, 모듈의 복잡도,중요도에 따라 적당히 골라쓸 수 있을 것 같다.
         요새 Summary 할때의 느낌이 참 좋다. 책을 씹어먹는다는 느낌이 드니까. 속도가 느리게 나오더라도. 한동안은 이 리듬으로. 금씩 올리기 노력노력.
         단, OO Style 의 코드에 대해서 PBI 를 너무 강하다보면 StructuredProgramming 에 더 가까운 OO 가 되지 않을까 한다. PBI는 TopDown 이므로.
          *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중복을 줄이는 것 보다 의도, 의미가 분명하도록 코드를 짜는것이 순위가 더 높아야 될것 같다. (근데, 금 겁이나는건, intention 의 우선순위를 높이다 보면 refinement 를 너무 깊게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것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금방 중복되는 부분이 보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관리 툴과 책 읽기 방법에 대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것 부터 시작중. 예전같으면 시간관리 책 종류나PowerReading 책을 완독을 한뒤 뭔가 시스템을 큼지막하게 만들려고 했을것이다. 지금은 책을 읽으면서 금씩 금씩 적용한다. 가장 간단한 것부터 해보고, 금씩 금씩 개인적 시스템을 키워나가기 노력중.
         세미나 자료 준비전 창준이형으로부터 여러 언들을 들었었다. 'Sub Type 과 Sub Class 에 대한 구분에 대해서 설명했으면 좋겠다', 'OOP 를 하면 왜 좋은지 느낄 수 있도록 세미나를 진행하면 좋겠다', '문제 해결에 대한 사고 과정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등등. 구구 절절 생각해보면 참 일리있는 이야기들이였다. 개인적으로도 세미나 준비하는 가장 고학번이니 만큼 잘 하고 싶었고.
         Sub Type 과 Sub Class 에 대해 자료를 뒤지던중 희상이와 메신저에서 대화하면서 '아.. 저런 점에서 설명을 하시란 뜻이였구나' 하며 앞의 언들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했다.
          1. 객체지향프로그래밍 과정 - OOP를 하면서 나는 기계로 만들어진 엔진을 떠올리곤 한다. 볼트, 너트, 실린더, 크랭크, 배기밸브... 저것들을 닦고 이고 기름쳐가며 만들어가기.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하면서 '차라리 벡터 그래픽 툴을 만져보게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다. 중간에 Python Interpreter 를 만져보게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창준이형과의 전화중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1.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반적 접근 - 문제를 Top Down 으로 나눈다는 관점. 2학년때 DirectX 로 슈팅 게임을 만들때 가끔 상상하던것이 석고로 만든 손을 각하는 과정이였다. 각을 할때엔 처음에 전체적 손 모양을 만들기 위해 크게 크게 깨 나간다. 그러다가 점점 세밀하게 각칼로 파 나가면서 작품을 만들어나간다. 이런 식으로 설명할 수 있겠군 하며 추가.
         그리고 초안을 창준이형에게 보여드리고 언을 구했다.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36 matches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가 아마 부정확한 정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정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정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대안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정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게 동작하는 유도된 클래스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상당히 불편함을 낳는다. (String에서 이런 문법적으로 불편한 면이 그리 강되지 않다. 그렇지만 다른 클래스에서 이러한 문법적인 불편함을 따지는 면이 중요하다.)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에 정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정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C1,C2 두개의 concrete 클래스를 가지고 있고, C2는 C1을 public 상속 했을때 당신은 아마도 두 클래스의 관계를 A라는 새로운 클래스를 생성해서, 다시 구를 재편하는 과정을 부담없이 할수 있다.
          === Name mangling : 이름 정 ===
         당신도 알다 시피, name mangling(이름 정:이후 name mangling로 씀) 당신의 C++ 컴파일러가 당신의 프로그램상에서 각 함수에 유일한 이름을 부여하는 작업이다. C에서 이러한 작업은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당신은 함수 이름을 오버로드(overload)할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C++ 프로그래머들은 최소한 몇개 함수에 같은 이름을 쓴다.(예를들어서, iostream 라이브러리를 생각해보자. 여기에는 몇가지 버전이나 operator<< 와 operator>>가 있다. ) 오버로딩(overloading)은 대부분의 링커들에게 불편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링커들은 일반적으로 같은 이름으로 된 다양한 함수들에 대하여 어두운 시각을 가진다. name magling은 링커들의 진실성의 승인이다.;특별히 링커들이 보통 모든 함수 이름에 대하여 유일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당신은 C++의 함수를 선언할때차 extern "C"를 사용할수 있다. 이것은 C++에서 라이브러리를 작성할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한 지원을 하고 싶을때 유용하다. C++함수에 대하여 name mangle을 금지해서 당신의 클라이언트들이 당신이 mangle을 적용한 함수 대신에, 자연스럽게 명시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만약 C++에서 main을 작성할수 없다면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정적(static) 객체 호출을 위한 생성자, 파괴자에 대하여 이식성에 확신을 줄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것을 잃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좀더 할일이 많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컴파일러 밴더들은 이러한 문제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벤더들은 static initialization, destruction을 위해서 몇가지의 언어와 관계없는 기술을 제공한다. 이에 관한 정보는 당신의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하거나, 벤더들에게 문의해라
          === Data Structure Compatibility : 자료 구의 호환성(이식성) ===
         우리는 C++와 C프로그램 사이에 데이터 교환에 관해서 다룬다. C++의 개념을 이해하는 C 함수를 만드는것 불가능 하다. 그래서 이 두 언어간의 전달의 수준은 C가 표현할수 있는 개념으로 한정된다. 그래서 객체의 전달 방식이나, 포인터를 C 에서 작성된 루틴의 멤버 함수로 전달하는 방법은 이식성이 떨어질것은 분명하다. C는 일반적인 포인터 이해한다. 그래서 당신의 C++와 C컴파일러가 만들어 내는, 두가지의 언어에서 알맞는 함수는 pointer와 객체를 pointer와 non-member 나 static 함수를 안전하게 교체할수 있다.자연 스럽게, 구체와 built-in형의 변수들 역시 자유로이 C+++/C의 경계를 넘나든다.
         C++에서 구체의 설계 규칙이 C에서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양 언어가 각자의 컴파일러로 같은 규칙으로 구체가 설계되어 있다고 가정 할수 있다. 그러한 구체는 안전하게 C++과 C사이에 교환될수 있다. 만약 당신이 ''비가상 함수''를 C++ 버전의 구체에 추가 했다면, 그것의 메모리 모양(layout)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비가상 함수를 포함하는 구체(혹은 클래스)의 객체(object)는 오직 멤버 함수가 없는 구체 C로 최적화 될것이다. 가상 함수를 더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가상 함수를 클래스에 추가하는 것은 메모리의 배열에 다른 모습을 보인다. (Item24참고) 다른 구체(혹은 클래스)로 부터 상속 받은 구체는 보통 그것의 메모리상 모습이 바뀐다. 그래서 기본(base) 구체(혹은 클래스)에 의한 구체 역시 C함수의 지원이 미흡하다.
         자료 구의 입장은 이렇게 요약된다.:구체의 정의를 C++와 C에서 전부 컴파일되도록 만들면, C++에서 C로의 구체의 전달과, C에서 C++로의 전달은 안전하다. 비가상 멤버 함수를 C++ 버전의 구체에 더하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 C에 맞추는 것이기에 이것도 두 언어간에 화에 영향을 끼치지 안흔ㄴ다. 하지만 구체가 몇가지의 변화이 안될 것이다.
          * C++, C컴파일러가 화로운 오브젝트 파일을 생성하도록 하라.
          * 두 언어상에서 C가 컴파일할수 있는 데이터 구의 전달로 제한 된다.:C++버전의 구체는 아마도 비가상 멤버 함수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ISO/ANSI standard for C++ 는 컴파일러가 구현될때, 벤더들의 언이고, 책을 준비할때, 작가들이 시험해 볼 것이고, 프로그래머들이 C++에 관한 정의에 질문에 답이다. ARM이 나온 이후 C++에 가장 큰 변화를 알아 보자.
         basic_string 템플릿이 세가지의 논의를 가지고 아서, 이 한줄에 차 자세하게 주석을 달수 있다.;그렇지만 무엇보다 먼저 생각할것 '''첫번째'''는 기본 값이다. ''진짜'' string 형의 이해를 위해서 반드시 이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는데, 바로 basic_string에 대한 선언을 수정할수 없는가? 이다.
         string 형의 사용을 위하여 위의 사항을 완전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단지 string은 Template Instantiation from Hell을 위한 typedef 이지만, 그것은 템플릿이 아닌 클래스와 같이 동작한다. 단지, 만약 당신이 문자열을 이루는 문자 형의 custmize가 필요하다면.. 혹은 당신이 문자열을 위한 메모리 할당에 대한 세부적인 정을 원한다면... basic_string 템플릿은 이들을 할게 해줄것이라는 생각을 마음속에 새겨두어라.
         STL은 많은 직-거의 모든 C++라이브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래서 그것의 일반적인 개념과 친해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STL은 세가지의 기본적인 개념에 기반하고 있다.: container, iterator, algorithm. Container는 객체의 모음(collection)이다. Iterator는 STL 컨테이너에서 당신이 built-in 형의 인자들을 포인터로 정하는 것처럼 객체를 가리킨다. Algorithm은 STL container와 iterator를 사용해서 그들의 일을 돕는데 사용하는 함수이다.
         이것이 STL iterator 뒤에 숨겨진 개념이다. Iterator는 STL container가 사용하기 위하여 pointer 비슷하게 설계된 객체이다. 그들은 Item 28의 스마트 포인터의 사촌격인 셈이다. 그렇지만 스마트 포인터는 STL의 iterator가 하는 것에 비하여 금더 모호한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기술적 관점에서 그들은 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구현된다.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33 matches
         가상 생성자, 이것에 관해서 생각해 보기는 좀 생소하다. 사실 가상 함수를 부를려면, 객체에대한 참나, 포인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생성할때 부터 가상(virtual) 함수를 사용한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어떨때, 어떻게 이 '''가상 생성자''' 라는걸 써먹을수 있을꺼?
         thePrinter().submitJob(buffer); // 상수 참(const reference)라서,
         자, 똑똑한 사람 이라면 당연히, 지금까지의 코드에서 의문점과 문법에 대한 의아함을 일으 킬수 있다. thePrinter는 둘다 내부에 있는 static 객체의 참를 반환하는데, 이 "static 객체는 해당 함수,메소드의 영역(scop) 내부에서 쓰여야지 외부에서 쓰이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즉,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이들 객체는 숨겨져(hidden)있는 존재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는데, 그래서 아마 당신은 다음과 같이 객체의 숫자를 세고, 제한된 객체의 수보다 더 많은 객체를 사용시 예외를 발생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말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매력적이며, 단지 객체의 수를 1개에 국한 하지 않고, 특정 숫자로 정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사용하기는 귀찮아도 말이다. 하지만 이 것의 문제를 바로 다루어 주겠다.
         첫번째 객체 p는 순로히 생성된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프린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cp는 생성되지 않고, TooManyObjects 예외를 발생 시킨다. 왜 그러는지 모두들 예상 할것이다. 더불어 비슷 또 다른 경우를 생각 해 본다면.
         같은 코드 써서 내용만 늘린 것 같다. 하지만 금더 언급해 본다면. Printer::maxObjects는 클래스 내부에서 10으로 초기화 시켰는데, 이는 컴파일러의 지원 여부에 따라 static const 멤버의 경우 초기화가 가능한 C++의 규칙이다.(주:참고 내용이 있었는데 몇 장인지 기억 안난다.) 그리고 maxObject에 관하여 변하지 않는 값이기에 enum으로도 쓸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using을 써서 Counted에 존재하는 인자를 참 가능하게 만드는 이유는 Printer입장에서 다른 인자들은 신경 쓸필요가 없지만, 몇몇 특정한 인자의 참와, 사용을 하기 위해서 이다. objectCount는 아래의 주석문의 이유이고,
         그렇자민 아마 금 다른 방법의 접근을 할수 있다. 바로 Heap영역에 올라가는 객체는 항상 new를 호출하는것, 그리고 이 new의 호출은 new operator와 operator new와의 상호 작용에서 작업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Item 8을 참고하고, 다음과 같이 UPNumber를 고쳐서 유도되는 객체들 마져 제한을 걸수 있다.
         함수에서 이러한 생각은 참 의미롭다. onHeap함수내에서 onTheStack는 지역 변수(local variable)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스택에 위치할 것이고, onHeap가 불릴때 onHeap의 스텍 프레임은 아마 프로그램 스텍의 가장 위쪽에 배치 될것이다. 스택은 밑으로 증가하는 구이기에, onTheStack는 방드시 어떠한 stack-based 변수나 객체에 비하여 더 낮은 위치의 메모리에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address 인자가 onTheStack의 위치보다 더 작다면 스택위에 있을수 없는 것이고, 이는 heap상에 위치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구는 옳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객체가 위치할수 있는 세가지의 위치를 감안하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이다. 지역(local) 변수,객체(variable, object)나, Heap영역 상의 객체는 감안해지만 빼먹은 하나의 영역 바로 정적(static)객체의 위치 영역이다.
         실제로 세가지 생각이 이러한 디자인을 매달리지 못하게 한다. '''첫번째는''' 전역 공간에 어떤것을 정의하는 극도로 피하려는 경향이다. operator enw나 operator delete같은 미리 정의된 함수에 대하여 특별하게 고친다는 것은 더 그럴 것이다. '''둘째로''' 효율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메모리 할당에서 overhead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유지하겠는가? '''마지막으로''' 걱정되는 것은 평범하지만 중요한 것으로 isSafeToDelete이 모든 수행에 관하여 적용되는 적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금더 이약 해보자면, 다중 상속이나, virtual base class가 가지는 여러게의 주소들, 이 주소들 때문에 isSafeTo Delete에게 전달되는 주소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Item 24, 31일 참고하라.
         이 클래스에서 list데이터 구체는 C++의 라이브러리에 정의되어 있다.(Item 35참고) list가 하는 일은 예상되는 것과 같이 operator new에서 반환된 주소의 저장이다. 그리고 operator delete는 메모리를 해제하고, list로 부터 해당 주소의 엔트리를 지운다.
         위에서 isSafeToDelete를 구현할때 다중 상속이나 가상 기초 함수으로 여러개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객체가 전역의 해당 함수를 복잡하게 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런 문제는 isOnHeap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isOnHeap는 오직 HeapTracked객체에 적용 시킨 것이기 때문에, dynamic_cast operatror를 활용으로 위의 문제를 제거한다. 간단히 포인터를 dynamic_cast 하는 것은 (혹은 const void* or volatile void* or 알맞는 것으로 맞추어서) 객체의 가장 앞쪽 포인터, 즉, 할당된 메모리의 가장 앞쪽에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dynamic_cast는 가상함수를 하나 이상 가지는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에 한해서만 허용 된다. isSafeToDelete함수는 모든 포인터에 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dynamic_cast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isOnHeap는 금더 선택의 폭이 있어서 this를 const void*로 dynamic_cast하는 것은 우리에게 현재 객체의 메모리 시작점의ㅣ 포인터를 주게 된다. 그 포인터는 HeapTracked::operator new가 반드시 반환해야만 하는 것으로 HeapTrack::operator new의 처음 부분에 있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dynamix_cast를 지원하면 이러한 기술은 이식성이 높다.
          * Dereferencing. (역참)
          클라이언트는 스마트 포인터가 가진 클래스를 '''어떤 때''' '''어떻게''' 참를 해야 할까? 예를들어서 lazy fetching(Item 17참고)를 스마트 포인터 구현하는 것과 같이 여러 경우에 대한 문제를 생각하자.
          T* operator->() const; // 참 풀기:자료에 접근하도록 포인터를 제공한다.
          T& operator*() const; // 참 풀기:마찬가지
         이런 문제는 auto_ptr이 만약 복사(copying)와 할당(assignment)를 하지 않는다면, 근본적으로 제거 될수 있다. 하지만 auto_ptr 클래스를 간단히 작해서 문제를 피해본다.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겉으로는 복사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소유권(ownership)를 넘기는 작업을 하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코드는 다음과 같다.
         그렇다면 값으로의 전달이 아닌 다른 방법이라면? 상수 참 전달(Pass-by-reference-to-const)로 한다면 되지 않을까? 구현 코드를 보자
         // 직관적인 예제이다. auto_ptr<TreeNode>를 상수 참 전달(Pass-by-reference-to-const)하였다.
  • 2011년독서모임 . . . . 32 matches
          * 가우디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던 바가 적었으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디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었는지, 왜 가우디의 건축물이 그러한 모양을 하고 있는지, 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지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금이나마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스페인에 갔었을 때 이러한 것을 알고 갔었다면 금더 그 건물들을 보는 느낌이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몰입에 대한 얘기가 참 많이 나오지만 몰입하기 참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동기화를 한다고 해도 '절실함'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고 실천하기 어렵다는게 제 생각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게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신이 몰입으로 이러한 성공을 거두었다는 내용이 있었으면 몰입의 효과에 대해 더 와 닿았을지 모르지만 자신이 연구를 위해 사했던 남얘기 위주입니다.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책의 주인공인 스기하라는 일본에 사는 교포입니다. 그런 교포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 사회의 모순과 국에 대한 생각과 관점, 연예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스기하라는 이러한 일본 사회에 커다란 '즐 -_-;;' 을 날리고 끝난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격고 있는 바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제가 외국에 나가 살게 된되서 이와 같은 상황에 국면하게 되면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하게 될까 라는게 궁금했습니다.
          * 먼지의 여행은 대학을 졸업하고 변변찮은 직장차 얻지 못하고, 뒤늦게 자신이 해왔던 일이 무의미했었다 좌절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순례자 부부를 만나면서 하게된 여행기입니다. 돈을 벌어 악착같이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돈 없이 세계여행을 갑니다. 처음에는 순례자 부부를 따라다니며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하지만, 이 역시 그저 남의 경험을 얻어먹으려는 행위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자신이 혼자 여행을 떠납니다. 콜키타에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그 때 그 때를 즐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돈 없이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정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송지원 - 해리포터 시리즈 (앤 K. 롤링)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2부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내용이 이어지는 건 아니고, 그냥 처음과 끝의 구성이 비슷하고 앨리스가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앨리스는 7살 하고도 6개월인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신기한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거울 건너편은 이쪽세계와 비슷한듯 하지만 좌우가 뒤바뀌었고, 실제로 안 보이는 부분은 이쪽세계와 다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고, 거울 건너편 세계를 구경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손을 댓는데, 어느 순간 건너편 세계로 넘어옵니다. 거울에 비치지 않았던 부분은 과연 색다른 모양을 하고 있었고, 그만 체스 왕과 여왕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 말을 걸지만 앨리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합니다. 문 밖을 나와 언덕에 가려하는데 아무리 이동해도 제자리로 돌아와 있어, 반대로 이동하니 언덕으로 이동하는 것은 거울이 반대편이라 그런듯 합니다. 곤충에게 이름이 붙여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부르기 편한게 아니라, 실제로 이름을 불러주면 대답을 해올거라 언해주는 모기나, 땅 침대가 푹신하지 않고 딱딱하기 때문에 꽃들이 잠들지 않고 재잘재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던지, 체스 사람들이 밖에서 앨리스만큼 커진 이유는 밖이 탁하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독특한 관점이 많습니다. 앨리스의 이동은 체스 말의 이동에 비유되어 처음에는 졸로서 한 칸씩 이동하다가 여왕을 잡고 잠이 깹니다. 초반에 잠을 자고 있던 왕 체스 말이 꾼 꿈인지, 아니면 앨리스가 꾼 꿈인지 묻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납니다.
          * 매----우 유명하고 대중적이며 영화화에 게임도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호그와트라는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으로 가서 마법을 공부하고 경기를 하고 시험도 보고 싸움도 합니다. 해리포터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 반전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멍청해보인 허당 퀴렐 교수가 볼드모트의 심복이었고 알고 보니 론의 동생 지니가 낚였고 톰 마볼로 리들은 볼드모트의 리즈시절이었고 희대의 악당인줄 알았던 시리우스 블랙은 해리포터 아빠친구이자 그의 대부였다는 사실, 우승컵은 알고보니 포트키 등등...) 다른 학우들도 동의했지만 해리포터는 후반부로 갈수록 앤 롤링 아주머니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극적인 요소를 더하려고 각 편에 한명씩 죽고 (5편 시리우스, 6편 덤블도어) 반전도 이젠 그런가보다 해집니다. 가장 재밌던건 역시 1~3편이었던거 같아요.
          * 자유 주제이다 보니 주제와 연관지어 다른 이야기가 별로 없었다는 점이 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금 더 찾아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 GO라는 책은 전에 순의 선배님이 읽었을 때 표지가 아기자기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을,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었습니다. 언뜻 들었을 때, 여주인공한테 사실을 밝히면서 비극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책에서는 재일 한국인인 주인공이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입니다. 선 국적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가족이었지만, 어머니의 하와이에 가고 싶다는 권유를 못이겨 아버지와 주인공 둘다 한국으로 국적을 바꿉니다. 돈만 있다면 국적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주인공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중학교까지 선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는 일본쪽의 학교를 갔지만, 밝히지 않아도 출석부에 출신 중학교가 써있어서 차별을 당합니다. 아버지한테 배운 권투로 덤벼오는 사람들을 족족 패고 다니는 등 험하게 살다가, 누군가의 생일파티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납니다. 그 여주인공와 서로 성만 밝히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연애를 하다가, 일을 치르기 전(?)에 자신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여주인공은 어려서부터 한국인과 중국인은 피가 더러우니 사귀지마라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이를 어디까지를 선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득을 합니다. 상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한 사람이 나오며, 여주인공도 일본 토착민은 술을 잘마시는데, 여주인공의 가족이 술을 못 마시는 이유는 중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 주장합니다. 여주인공은 그 동안의 주입된 지식으로 처음에는 거부를 하지만, 한 두달의 시간이 흐르고 남주인공한테 전화를 하여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 저번 주에 송지원 학우가 일고 난 감상을 이야기 해 줄 때랑 제가 읽으면서 느낀 점을 말하는 것을 보다 보니 서로가 가지는 관점에 따라서 같은 책이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선일보와 한겨래 신문이 같은 사건을 가지고 서로 다른 관점으로 기사를 내는 것이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 누가 선일보고 누가 한겨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noch]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이번에 읽은 고구려라는 책은 학교 올 때 버스 광고에 이 책이 소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젠가 한번 저 책을 읽어야 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예전에 읽었던 김운회 교수의 '삼국지 바로읽기'라는 책에 나와 있는 이야기와 같이 김진명 작가가 같은 말을 했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삼국지에 나오는 일개 장수의 이름은 알면서, 우리 역사의 인물들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말이 와 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에는 전국시대를 소재로 쓴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같은) 소설이 있고, 일본인들이 그 당시 이야기에 열광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그러한 소설이 어떤 것이 있느냐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뭐, 한 때 인기를 끌었던 태 왕건이 있긴 했었고, 퇴마록을 지은 이우열 작가의 치우천왕기 같은 책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오랜만에 엄청난 몰입도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총 3권인데 저번 주 월요일에 다 읽었으니 -_-;)
          * [권순의] : 스눕이라는 책은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신체 특정 부분의 모양 등으로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가족 관계는 어떻고 등의 추리를 하는 것과 같은 것을 연구한 사람이 쓴 책입니다. 즉, 사람이 하룻밤 머물고 간 뒤에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단서를 알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 사람의 방에 있는 물건 등으로 그 사람의 성향을 추측하는 것에 대하여 써 있습니다. 그래서 제 방을 생각해 보면서 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금 생각해 보게 되었던.. 추리 소설은 재미있는데, 이건 왠지 재미있게 읽지 못한 (-_-) 그런 책이었습니다.
          * [강소현] - 자존감은 열등감에 대한 예시 : 극복 방안 = 4 : 1 로 구성되어있는 책입니다. 앞의 예시들을 보면서 공감+우울함을 느끼다가 극복 방안을 보면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방법은 결국 상담을 통해 원인을 되집어보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또 쉽지 않은게 제가 한번 생각을 시작하면 되씹으면서 무한 땅파기 스킬을 시전하기 때문에ㅠㅠ 칭찬은 칭찬으로, 언은 언으로 듣는 날이 언젠가 오겠지요 ~ㅁ~ 중요한 건 역시 사람과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그닥 좋은 방안이 되지 못하지요. 방학동안 미쿡물 먹으며(!) 평안이나 되찾아야겠습니다ㅎㅎ 3-1학기가 사람을 많이 폐인으로 만들었어요 ㅋㅋ 고3 때 이후로 이리 부정적인 마인드가 커지게 만들다니 역시...으으.. 3-2학기가 걱정되네요 ㅠㅠ
          * [권순의] - 너, 외롭구나 라는 책은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이 이 책의 저자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글을 써 놓은 것을 가지고 저자가 이런 저런 상담을 해 준 것을 모아서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 책을 선정한건 이 책 자체가 그렇게 감동적인 것이 아니라 책을 읽었을 당시 재수에 실패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읽게 되어 금이나마 그 우울함을 떨쳐낼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런겁니다. 아무튼.. 이 책에는 우리 이십대들이 많이 하는 고민들, (취업이라던지, 자살이라던지, 이직이라던지, 자기의 꿈이라던지..) 그것에 관해서 상담을 요청하고, 책의 저자는 글로써 많이 때립니다. -_-; 정신차리라는거죠 뭐. 보다보면 이 모든게 자기 자신에서 비롯된 것이니 자기 자신을 바로 보고 고쳐나가라고 많이 합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네요.
          * [김태진] - 진규덕분에 리눅스 세미나가서 받고, 읽은 책입니다. 내용은 대략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것과 그것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들을 말해주는 것이었는데, 이런류의 책을 신간으로 (그러니까, 나온지 얼마안된, 지금 현재시점에서 보면 거의 일치하는 책)나온걸 거의 읽은적 없어서 금 더 현재 제 전공계열의 특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산업이 많이 발전되어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고, 수요도 적은편이라 좀 더 국제적으로 개발을해야 할 것이다라는 부분이 꽤 인상적이었네요.
          * [권순의] - 파피용이란 책은 제목만 보면 감옥 탈출 이야기인가? 라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퀴벌레 잡아먹는 이야기가 아닌 지구라는 거대 감옥을 탈출하는 이야기랄까요. 전반적인 내용을 보다 보니 이건 성경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다른 소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작가가 자신이 생각하는 인류의 기원은 외계에서 왔을 것이다라는 생각의 합이 만들어낸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 읽고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인류의 기원이 외계인이 만들어낸 자신들의 복제 생명체들이다 라고 주장하며 카톨릭에서 이야기 하는 신 = 외계인이라고 설명하는 단체. 인간 복제를 찬성하고 실제로도 인간 복제를 성공했다고 전 세계를 상대로 구라를 친 집단이기도 하다.)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32 matches
         예외 발생시에 함수가 종료되면 auto_ptr상의 객체는 무건 해제된다.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안의 참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정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catch (Widget& w) ... // 참 전달
         catch (const Widget& w) ... // 상수 참로 전달
         전달된 객체는 간단히 참로 잡을수 있다;그것은 상수 참로 전달될 필요성은 없다. 그러나 상수 참가 아닌 전달 임시 객체들은 함수를 부르는걸 허용하지 않는다.
         참로 전달할때 예상해 보자
          catch (Widget& w) ... // 참 전달.
          catch (const Widget& w) ... // 상수-참 전달
         우리는 지금까지 복사에 의한 지불을 생각할수 있는데 참의 전달은 반대로 복사하는 작업이 없다. 즉, 한번의 복사 이후 계속 같은 객체를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마지막으로 인자 넘기기와 예외 전달(던지기:throw)의 다른 점은 catch 구문은 항상 ''catch가 쓰여진 순서대로 (in the order of their appearance)'' 구동된다는 점이다. (영어 구문을 참하시길) 말이 이상하다. 그냥 다음 예제를 보자
          * Item 13: 예외는 참(reference)로 잡아라.
         catch 구문을 사용할때 해당 구문을 통해서 전달받은 예외 객체들을 받는 방법을 잘알아야 한다. 당신은 세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바로 전 Item 12에서 언급한 것처럼 값(by value), 참(by reference), 포인터(by pointer)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될것이다.
         게다가 catch-by-pointer(포인터를 통한 예외 전달)은 언어상에서 사람들의 대립을 유도 한다. 네가지의 표준 예외 객체들들( bad_alloc(Item 8:operator new에서 불충분한 메모리 반환), bad_cast(Item 2:dynamic_cast에서 참 실패), bad_typeid(dynamic_cast일때 null포인터로 변환), bad_exception(Item 14:예측 못하는 예외로 빠지는 것 unexpected exception 문제) 가 예외 객체들의 모든 것인데, 이들을 향한 기본적인 포인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은 예외를 값으로(by value)혹은 참로(by reference) 밖에는 대안이 없다.
         Catch-by-value는 표준 예외 객체들 상에에서 예외 객체의 삭제 문제에 관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예외가 전달될때 '''두번의''' 복사가 이루어 진다는게 문제다. (Item 12참고) 게다가 값으로의 전달은 ''slicing problem''이라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게 뭐냐 하면, 만약 표준 예외 객체에서 유도(상속)해서 만들어진 예외 객체들이 해당 객체의 부모로 던저 진다면, 부모 파트 부분만 값으로 두번째 복사시에 복사되어서 전달되어 버린다는 문제다. 즉 잘라버리는 문제 "slice off" 라는 표현이 들어 갈만 하겠지. 그들의 data member는 아마 부족함이 생겨 버릴 것이고 해당 객체상에서 가상 함수를 부를때 역시 문제가 발생해 버릴 것이다. 아마 무건 부모 객체의 가상 함수를 부르게 될 것이다.(이 같은 문제는 함수에 객체를 값으로 넘길때도 똑같이 제기 된다.) 예를 들어서 다음을 생각해 보자
         자자 그럼 남은건 오직 catch-by-reference(참로서 예외 전달)이다. catch-by-reference는 이제까지의 논의를 깨끗이 없애 준다. catch-by-pointer의 객체 삭제 문제와 표준 예외 타입들을 잡는거에 대한 어려움, catch-by-value와 같은 ''slicing'' 문제나 두번 복제되는 어려움이 없다. 참로서 예외 전달에서 예외 객체는 오직 한번 복사되어 질 뿐이다.
          catch (exception& ex){ // 이부분을 참로만 바꾸었다. 이전의 예제와 특별히 바뀐게 없다.
         해당 소스는 catch에서 참로만이 바뀌었다. &하나만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가 사라져 버린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다음과 같이 형이 선언되었으면 callback함수 등록시 아무것도 던지지 않는다는 건이라면 예외를 발생할것이다.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30 matches
          * Stack Overflow에서 참
          || 4/15 || 리스트 액티비티를 기본으로 만들고 기본 프로그램 구를 잡음 ||
          || 4/22 || DB연동 성공 Activity간 통신 확인 Service 실행 성공 개선점 : 1. DB중복현상 2. 삭제가 안됨. 3. 크기 절. ||
         || 5/1 || Image Gallery에서 불러와서 크기절 해주는 Crop 작성. File 입출력을 지원하면서 Side Effect로 DB 기록과 실제 File의 존재 유무를 판단해야하는 경우가 생김 ||
          * Image Gallery에서 선택후 크기 절해서 가져오는 Crop : http://www.androidworks.com/crop_large_photos_with_android
         필드 참들을 캐시하라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정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만약 사용자 인터페이스 루프에서 객체를 할당한다면, 주기적으로 가비지 컬렉션을 강요하게 될 것이고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그마한 "딸꾹질(거북함)"을 만들게 될 겁니다.
         이 언의 반대적 측면은 네이티브 메소드를 호출하는 것이 interpret방식의 메소드 호출보다 더 비용이 높다는 것입니다. 피할 수 있다면, 사소한 계산에는 네이티브 메소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전통적인 지혜에서는 Map을 사용해야 한다고 할 것입니다. Map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어떤 것으로라도 구현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지혜는 전통적인 프로그래밍에는 맞습니다만, 임베디드 시스템에는 그다지 대단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 참를 통해 호출하는 것은 명확한 참를 통한 가상 메소드 호출보다 2배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나쁜 생각입니다. 가상 메소드 호출은 인스턴스 필드 참보다 더 비용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관습에 따르거나, 공용 인터페이스에서 getter, setter을 가지는 것은 이치에 맞습니다. 그러나 클래스 내부에서는 언제나 직접적으로 필드 접근을 해야합니다.
         필드 참들을 캐시하라
         유사한 가이드라인은, 결코 "for"문의 두 번째 건에서 메소드를 호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코드는 간단하게 int 값으로 캐쉬 할 수 있는 경우임에도 큰 낭비가 되는 getCount()메소드를 매번 반복 마다 실행하게 됩니다:
         mScrollBar 멤버 필드에 네 개의 분리된 참가 있습니다. 지역 스택 변수로 mScrollBar를 캐싱 함으로써, 네 개의 멤버 필드 참가 더욱 효율적인 네 개의 스택 변수 참로 바뀌었습니다.
         컴파일러는 클래스가 처음 사용될 때 실행하게 되는 <clinit>라 불리는 '클래스 초기화 메소드'를 생성합니다. 이 메소드가 intVal에 42 값을 저장하고, strVal에는 클래스파일 문자 상수 테이블로부터 참를 추출하여 저장합니다. 나중에 참될 때 이 값들은 필드 참로 접근됩니다.
         클래스는 더이상 <clinit> 메소드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수들은 VM에 의해 직접적으로 다루어 지는 '클래스파일 정적 필드 초기자'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intVal의 코드 접근은 직접적으로 정수 값 42를 사용할 것이고, strVal로의 접근은 필드 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문자열 상수" 명령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one() 은 참를 피하기 위해 지역 변수로 모든 것을 끌어냈습니다.
         two() 는 자바 언어의 1.5버전에서 소개된 향상된 반복문 구문을 사용합니다.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코드는 배열 참와 배열의 길이를 지역 변수로 복사해주어, 배열의 모든 원소를 탐색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주 루프 내에 추가적인 지역 읽기/저장이 만들어지고(명백하게 "a"에 저장), one()보다 쪼금 느리고 4 바이트 길어지게 하긴 합니다.
         좀 더 명확하게 모든 것을 종합하자면: 향상된 반복문 구문은 배열과 잘 동작하지만, 추가적인 객체 생성이 있게 되는 Iterable 객체와 함께 사용할 때엔 심해야 합니다.
         는 정적 필드 참를 야기합니다. "GROUND"가 정적 final int 였더라면, 컴파일러는 알려진 상수로서 다루고, inline화 했을 수도 있습니다.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30 matches
          * 그러므로 패턴은 해결 방법 그 자체라기보다는 해결 방법의 일반 구라 할 수 있다.
          * 저자가 정적구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고 말하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지혜]
          * 이 의도를 만족시킨다면 어떤 구든 이 패턴의 합당한 실체화가 된다.
          * 중요한 것은 구를 통해서만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 건축 계획은 모든 축 새부 사항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즉 어디에 벽이 있어야 할지를 보여줄 뿐 벽을 어떨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지는 않는 것이다.
          * 구현은 복잡한데 돈을 금 준다면 삭제해버리겠지. - [김수경]
          * 패턴 간의 연관성 의존성 때문에 한 패턴을 다른 패턴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정적 구 대신 패턴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기 바란다.
          * 어떤 애자일 방법론도 춤추는 꼭두각시 프로그래머와 이를 종하는 아키텍트란 도식을 지지하지 않는다.
          *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은 데이터를 작 혹은 검토하는 서브루틴 간의 데이터 흐름을 구화 한다.
          * "객체는 메소드라 불리는 함수가 있는 자료 구이며 메소드가 자료 구작한다."라는 설명을 보았을지도 모르겠다. 허튼소리! 당치 않다.
          * 정답. 클래스는 구체+메소드에요 라는 설명을 열혈강의 c++에서 본듯..? - [서지혜]
          * OO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내재하는 피할 수 없는 복잡성을 직화 하는 것이지, 복잡성 자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다.
          * 코드가 올바른 방식으로 구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지 보수가 필요 이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리팩토링이 아닌 프로그램의 재디자인이 필요하다.
          * 모든 선택에는 트레이드 오프가 있으며 해당 방법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의 장점과 단점을 잘 헤아려 율해야 할것이다.
          * 그렇군. 정규화 계층구는 위에 있는 코드를 아래에서 써서 만드는거니까 상속을 이용하는게 편하다는거군? 예제 없나 근데? - [김준석]
          * 클래스 상속 기반 계층구일때는 유용할듯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extends를 제거하는 동적 디자인 시에는 그리 유용한 도구가 아닌것 같다. 'is-a'가 얼마나 날 잘못된 길로 이끌었던가! - [김준석]
          * 단순한 클래스 계층 구는 복잡한 계층 구보다 만들고 유지 보수하기 쉽다. 또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구현 상속이 하는 것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 peon 이런거 없이 그냥 내부 클래스를 Employee()를 implement시킨걸로 반환시켜버리는군. 이름차 없으니 private Peon으로 만든것보다 심한데? 정말 상상도 못할 클래스임 - [김준석]
          * ''''유일성'과''' ''''전역 접근'이란''' 건을 만족시키면 Singleton 패턴의 실체화라 할 수 있다. Employee factory는 두 건을 모두 만족시키므로 합당한 Singleton 패턴 실체화이다.
          * 종료자에 대한 나의 일반적인 언은 '사용하지 말라' 이다.
  • Gof/Composite . . . . 28 matches
         부분-전체 계층구를 표현하기 위해 객체들을 트리구로 구성한다. Composite 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각각의 객체들과 객체의 묶음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방법에는 문제점이 있다. 비록 대부분의 시간동안 사용자가 개개의 객체들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클래스들을 이용하는 코드는 반드시 기본객체와 컨테이너 객체를 다르게 취급하여 코딩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객체들의 구별은 어플리케이션을 복잡하게 만든다. CompositePattern은 객체들에 대한 재귀적 합 방법을 서술함으로서,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이러한 구분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
         CompositePattern의 핵심은 기본요소들과 기본요소들의 컨테이너를 둘 다 표현하는 추상 클래스에 있다. 그래픽 시스템에서 여기 Graphic class를 예로 들 수 있겠다. Graphic 은 Draw 와 같은 그래픽 객체들을 구체화하는 명령들을 선언한다. 또한 Graphic 은 Graphic 의 자식클래스들 (tree 구에서의 parent-child 관계)에 대해 접근하고 관리하는 명령들과 같은 모든 composite 객체들이 공유하는 명령어들을 선언한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정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지 않는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정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합할 수 있다.
         다음 다이어그램은 재귀적으로 Graphic 객체들이 합된 일반적인 composite 객체의 구를 보여준다.
          * 객체들의 부분-전체 계층 구를 표현하고 싶을때
          * 클라이언트들이 개개별 객체들과 객체들의 합들의 차이점에 신경쓰지 않도록 하고 싶을 경우. Composite를 이용함으로써, 클라이언트들은 composite 구의 모든 객체들을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다.
         일반적인 Composite 객체구는 다음과 같은 모습을 띈다.
          * (optional) 재귀 구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적절하게 구현한다.
          * Component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composition의 객체들을 작한다.
          * 클라이언트들은 Component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이용, composite 구의 객체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Leaf인 경우, 해당 요청은 직접적으로 처리된다. 만일 상호작용하는 객체가 Composite인 경우, Composite는 해당 요청을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전달하는데, 자식 컴포넌트들에게 해당 요청을 전달하기 전 또는 후에 추가적인 명령들을 수행할 수 있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스 계층 구를 정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수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정의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정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서 수정될 필요가 없다.
          1. 부모의 참자를 명시하라.
          * Component는 컴포넌트들의 리스트구를 구현해야 하는가?
          * 컴포넌트들을 저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자료구는 무엇인가?
         computer 와 스테레오 컴포넌트들과 같은 장치들 (Equipment) 는 보통 격납 계층의 부분-전체 식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섀시 (chassis) 는 드라이브들(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등) 과 평판들 (컴퓨터 케이스의 넓은 판들) 을 포함하고, 버스는 카드들을 포함할 수 있고, 캐비넷은 섀시와 버스 등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구는 자연스럽게 CompositePattern으로 모델링될 수 있다.
         Equipment 클래스는 부분-전체 계층구의 모든 equipment들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8 matches
         -w : 옵션 지정만 하면 80 칼럼으로 폭을 바꾼다. 지정하지 않으면 132 칼럼으로 내정되어 있다. -w 옵션 뒤에 숫자를 지정하면 원하는 폭으로 정할 수 있다.
         출력은 표준 출력으로 내정되어 있다. 글자는 열 배 정도 확대된다. 글자는 에스터리스크(*)를 합하여 만든다.
         sh의 설명을 참하라.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정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정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유한 값의 권한을 지정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금만 알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옵션없이 두 파일 이름만을 지정하면 cmp는 두 개의 파일 처음부터 순서대로 비교를 시작한다. 만일 끝까지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cmp는 용히 끝난다.
         -a : 가능한한 원 파일의 구와 속성을 그대로 복사한다.
         파일의 각 행은 M H D m d cmd 형태로 되어 있다. 필드의 에스테리스크(*)표시는 어떠한 값이든 일치하는 건으로 가정한다는 의미이다.
         : 이것은 유닉스 C 셸이다. 하지만 리눅스에서는 tcsh에 링크되어 있는 파일에 불과하다. 자세한 내용은 tcsh를 참하라.
         -e : 문자열 중에서 백슬래쉬와 합되는 특수 문자를 인식하게 한다. 그러한 특수 문자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원하는 특정 파일을 디렉토리를 탐색하여 찾는다. find는 매우 강력한 도구로 특정 디렉토리들을 순회하면서 지정된 건에 만족하는 파일을 찾는다. 파일의 건은 이름이나 크기, 날짜 등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다.
         - find [ 디렉토리 ] 탐색
         탐색
         -exec 명령 : 원하는 검색 건에 맞는 파일을 찾으면 명시된 명령을 실행한다. 명령의 끝은 \;을 사용하여 끝낸다. find가 검색해낸 파일의 이름을 인수로 사용하고 싶다면 그 위치에 {}를 사용한다.
         디스크의 블록이 bitmap에는 사용되지 않은 상태로 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inode로부터 참된다든지 반대로 사용된 블록으로 표시되었는데도 inode로부터 참되지 않는 일이 있는가를 검색한다. 그 외에도 inode 링크계수가 올바른지 두 개 이상의 inode가 같은 블록을 참하는지 혹은 블록번호가 유효한 것인가 등의 여러 가지를 검사한다.
         -q : 특정 에러가 발생하지 않으면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용히 동작한다.
         -x 숫자 : 수치를 지정해서 탭 간격을 정한다. 기본값은 8이다.
         less는 많은 옵션과 키 사용법이 있다. 온라인 레퍼런스를 참하기 바란다.
         more 명령은 몇 가지 명령을 인식할 수 있다. 스페이스 바를 누르는 것을 포함해서 다음과 같은 작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음의 사용예는 다른 파티션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DOS 파일 시스템을 마운트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필자가 리눅스를 설치하고 나서 실제로 했던 작업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이다. /dev/hda1 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는 본문을 참하라(물론 이것은 독자가 설치한 방식에 따라서 다를 것이다.) 하드 디스크의 이 영역에는 Windows 95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도 DOS 파일 시스템 형식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파일의 읽기와 쓰기가 자유롭다.
         텍스트 파일을 작은 각으로 나눈다. 너무 커서 다루기 불편한 텍스트 문서를 나눌 때 사용된다.
  • MoreEffectiveC++/Efficiency . . . . 28 matches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그들의 프로그램에 관한 특성에 관하여 멍청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프로그램 성능의 특징은 아주 직관적이지 못하다. 결과적으로 남에 눈에는 띄지 않고 말할수 많은 노력이 성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의 관련된 부분에 쏟아 부어 진다. 예를들어서 아마, 계산을 최소화 시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가 프로그램에 적용 되다. 그렇지만 만약에 입출(I/O-bound)력 부분 적용된다면 저것은 허사가 된다. 증가되는 I/O 라이브러리는 아마 컴파일러에 의하여 바뀐 그 코드에 의해 교체될것이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CPU-bound에 대한 사용이라면 또 이건 별로 중요한 포인터(관점)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정(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 Reference Counting (참 세기) ===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정할 점이 없다.
         reference-counting 을 토대로한 문자열의 구현 예제를 금만 생각해 보면 곧 lazy evaluation의 방법중 우리를 돕는 두번째의 것을 만나게 된다.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첫번째 operator[]는 문자열을 읽는 부분이다,하지만 두번째 operator[]는 쓰기를 수행하는 기능을 호출하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읽기와 쓰기를 구분'''할수 있어야 한다.(distinguish the read all from the write) 왜냐하면 읽기는 refernce-counting 구현 문자열로서 자원(실행시간 역시) 지불 비용이 낮고, 아마 저렇게 스트링의 쓰기는 새로운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쓰기에 앞서 문자열 값을 각내어야 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lazy evaluaion''''' 방법에서는 저건 너무 엄청난 수행을 하는 방법이라 하고, 그래서 그것을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에 m3내부에 m1과 m2의 합을 했다는 것만을 기럭해 둔다. 그런 자료 구는 아마도 m1과 m2나 그이상의 더하기를 하기 위한 포인터 외에는 아무런 정보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백히 이건 m1,m2에 대한 실제 더하기보다 훨씬 빠르고 말할것도 없이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다.
         어떻게 행운이냐구? 행렬 계산의 분야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이러한 코드에 대한 노력에 가능성을 준다. 사실 lazy evaluation은 APL이라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APL은 1960년대에 상호 작용의(interactive) 쓰임을 위하여 행렬 계산이 필요한 사람들에 의하여 개발된 것이다. 현재보다 떨어진 수행능력을 가진 컴퓨터에서 APL은 더하고, 곱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렬을 직접 나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것에는 lazy evaluation이라는 방법이었다. 그 방법은 일반적으로 보통 효율적이었다. 왜냐하면 APL 사용자가 보통 더하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그것의 행렬의 각들을 필요로 하고, 전체의 결과가 필요하기 전까지 수행하지 않는다. APL 은 lazy evaluation을 사용해서 행렬상의 결과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을때까지 게산을 지연시킨다. 그런 다음 오직 필요한 부분만을 계산한다. 실제로 이것은 과거 열악한 컴퓨터의 능력하에서 사용자들이 계산 집약적인(많은 행렬 계산을 요하는) 문제에 관하여 상호적으로(결과값과 수행 식간에 필요 값을 위해서 최대한 실제 연산을 줄여나가게) 수행된다.현재의 기계도 빨라졌지만, 데이터들이 커지고, 사용자들은 참을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에도 이런 lazy evaluation의 장점을 이용한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각 값 간의 의존성과,;데이터 구의 유지를 위하여, 값들, 의존성이나 두가지의 결합 방법을 저장해야 한다.; 그리고 많은 수치 계산이 필요한 분야에서 복사, 더하기 할당, 같은 operator의 overload 것이 필요하다. 반면에 lazy evaluation의 적용은 프로그램 실행중에서 정말 많은 시간들과 많은 자원들을 아낄수 있다. 그래서 lazy evaluation의 존재를 정당화 시켜 줄것이다.
         이런 일을 행하는데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미 계산된 값을 저장시켜 놓고, 다시 필요로할때 쓰는거다. 예를들어 당신이 직원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당신이 자주 쓰인다고 예상할수 있는 정보중 하나는 직원들의 개인방(사무실 or 침실 or 숙소) 번호 이다. 거기에 직원들의 정보는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대다수(당신이 작성하는거 말고) 프로그램을 위하여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서 데이터 베이스에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관한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당신은 직원들의 개인방 번호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에 어플리케이션단에서 특수한 구로 만드는 걸 피하려면, findCubicleNumber 함수로서 개인방 번호를 캐시(임시저장) 시켜 놀수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방 번호에 대하여 연속적으로 불리는 요구는 데이터 베이스에 매번 쿼리(query)를 날리는것보다는 캐쉬를 사하여 값을 만족 시킬수 있다.
         STL코드를 자세히 알고 싶어서 촛점을 벗어나지 말아라. Item 35 보면 좀 확실히 알게 될것이다. 대신에 이 함수의 전체적인 기능에 촛점을 맞추어 보자.현재 이 방법은 비교적 비싼 데이터 베이스의 쿼리(query)문에대한 비용대신에 저렴한 메모리상의 데이터 베이스 구에서 검색을 하는 것으로 교체하는걸로 볼수 있다. 개인 방번호에 대한 호출이 한벙 이상일때 findCubicleNumber는 개인방 번호에 대한 정보 반환의 평균 비용을 낮출수 있다. (한가지 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마지막 구문에서 반환되는 값 (*it).second이 평범해 보이는 it->second 대신에 쓰였다. 왜? 대답은 STL에 의한 관행이라고 할수 있는데, 반환자(iterator)인 it은 객체이고 포인터가 아니라는 개념, 그래서 ->을 it에 적용할수 있다라는 보장이 없다. STL은 "."과 "*"를 interator상에서 원한다. 그래서 (*it).second라는 문법이 약간 어색해도 쓸수 있는 보장이 있다.)
         캐시(cashing)는 예상되는 연산 값을 기록해 놓는 하나의 방법이다. 미리 가지고 오는 것이기도 하다. 당신은 대량의 계산을 줄이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것이라 생각할수 있다. 예를들어서, Disk controller는 프로그래머가 오직 소량의 데이터만을 원함함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를 읽어 나갈때, 전체 블록이나 읽거나, 전체 섹터를 읽는다. 왜냐하면 각기 여러번 하나 두개의 작은 각으로 읽는것보다 한번 큰 각의 데이터를 읽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러한 경우는 요구되는 데이터가 한곳에 몰려있다는 걸 보여주고, 이러한 경우가 매우 일반적이라는 것 역시 반증한다. 이 것은 locality of reference (지역 데이터에 대한 참, 여기서는 데이터를 얻기위해 디스크에 직접 접근하는걸 의미하는듯) 가 좋지 않고,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메모리 케쉬와, 그외의 미리 데이터 가지고 오는 과정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over-eager evaluation(선연산,미리연산) 전술은 이 것에대한 답을 제시한다.:만약 우리가 index i로서 현재의 배열상의 크기를 늘리려면, locality of reference 개념은 우리가 아마 곧 index i보다 더 큰 공간의 필요로 한다는걸 이야기 한다. 이런 두번째 (예상되는)확장에 대한 메모리 할당의 비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DynArray의 i의 크기가 요구되는 것에 비해서 금 더 많은 양을 잡아서 배열의 증가에 예상한다. 그리고 곧 있을 확장에 제공할 영역을 준비해 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DynArray::operator[]를 이렇게 쓸수 있다.
         이러한 변환들(conversions)은 오직 객체들이 값으로(by value)나 상수 참(reference-to-const)로 전달될때 일어난다. 상수 참가 아닌 참에서는(reference-to-non-const)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다. 다음과 같은 함수에 관하여 생각해 보자:
         임시인자(temporary)가 만들어 졌다고 가정해 보자. 임시인자는 uppercasify로 전달되고 해당 함수내에서 대문자 변환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활성화된, 필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부분-subtleBookPlug-에는 정작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오직 subtleBookPulg에서 만들어진 임시 객체인 string 객체만이 바뀌었던 것이다. 물론 이것은 프로그래머가 의도했던 봐도 아니다. 프로그래머의 의도는 subtleBookPlug가 uppercasify에 영향을 받기를 원하고, 프로그래머는 subtleBookPlug가 수정되기를 바랬던 것이다. 상수 객체의 참가 아닌 것(reference-to-non-const)에 대한 암시적(implicit) 형변환은 프로그래머가 임시가 아닌 객체들에 대한 변화를 예측할때 임시 객체만을 변경 시킨다. 그것이 언어상에서 non-const reference 인자들을 위하여 임시물들(temporaries)의 생성을 막는 이유이다. Reference-to-const 인자는 그런 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왜냐하면 그런 인자들은 const의 원리에 따라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임시 객체의 밑바탕의 생각은 비용이 발생하다. 이다. 그래서 당신은 가능한한 그것을 없애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임시 객체의 발생에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다. reference-to-const(상수참)를 사용한때는 임시 객체가 인자로 전달될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객체로 함수 값을 반환 할때는 임시 인자(temporary)는 아마도 만들어질것이다.(그리고 파괴되어 진다.) 그러한 생성에 대해 예측하고, 당신이 "behind the scences"(보이지 않는 부분) 에서의 컴파일러가 지불하는 비용에 대한 눈을 배워야 한다.
         다른 개발자들은 참(reference)로 반환한다. 물론, 그것은 문법적으로는 수용할수 있다.
         이 함수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참를 반환하는 함수이다. 그것이 반환하는 객체는 지역 객체인 result이며 이 result는 함수인 operator*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삭제된다. 그래서 반환된 파괴되어진 해당 객체의 참 값은 쓸수 없다.
         '''두번째'''로 중요한 점은 operator 할당 버전은 stand-alone 버전 만큼 제공하는 것은, 당신의 클래스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들에게 효율과 편이성 이 두마리 토끼간을 율하기가 두 버전다 어렵다는 점이다. 그런 것으로 당신의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를 다음중 어느거 같이 작성할지 결정할수 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몇가지의 기계와 OS를 합으로 돌렸다. 그리고 모든 경우의 컴파일러에서 stdio버전이 더 빨랐다. 때로 그것은 약간에서(20%정도) 굉장한 차이(거의200%)까지도 보였다. 하지만 나는 결코 iostream의 적용이 stdio적용 보다 빠른 경우는 찾을수가 없었다. 덧붙여서 프로그램의 크기도 stdio가 더 작은 경향을(때로는 아주 많이 차이가 난다.) 보여준다.(실체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차이는 정말 중요하다.)
  • Z&D토론백업 . . . . 26 matches
         페이지 구정을 위한 백업 페이지입니다. 구정 뒤에 본래의 글의 의도를
         손상시켰다고 생각되시면 이 페이지를 참하시고 고쳐주세요.
         ["Z&D토론/학회현황"] 을 참해주세요.
         선배들이 언을 해줄 수 있을지언정, 졸업한 선배들이 여러분과 논의를 통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는
         언은 참고하되, 판단은 여러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혀뉘
         다만, 직의 유지,관리에 따른 overhead 때문에 , 여러분이 정말 힘을 쏟고 노력해야 할 대상이 소흘해 지지 않는지 걱정될 따름입니다.
         과거 ZP 폭파론 역시 비슷한 이유에서 출발했던 의견이었습니다. "직" 이란 존재가 시간이 흘러서, 우리에게 힘을 주지 않고, 되려 우리 힘을 소진시키는 단계라면 쇄신하거나, 아니면 해체하는 것이 수순이겠지요.
         잠시 ZP 가 침체 되었다고 비관하지는 마세요. 어느 직도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역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토양을 비옥하게 하면 언젠가 다시 숲이 될 것이고
         힘이 다한 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정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 지금은... -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 생각에 지금은 합쳐진 후 아직 제대로 뭐를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선배님들을 무시하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금만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겨우 합쳐진 후 저번주 부터 처음으로 통합 세미나가 시작했습니다. 물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문제점 투성이 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문제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를 같이 고쳐나가면서 두 학회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금만 뒤에서 기다려주세요. 만약 고쳐지지 않고 서로 다르게 걷는 다면 그건 그 때 생각해도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이것이 지금의 제 생각입니다...^^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언을 하시는 것이 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정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통합을 하자 또는 하지 말자란 식의 얘기가 오가고 있는것이 아니란건 다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어떤 형태로의 통합을 해야할지, 통합한 후의 학회 운영은 어떤 방식이 좋을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 못지않게 중요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차세대 주역이 될 재동군이나 창섭군이 지금과 같이 계속 생산적인 얘기를 해주시면 선배들께서도 좋은 언을 계속 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뒷짐지고 구경만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후배들의 생각을 알지도 못하는데 언을 할수는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00학번의 참여가 아쉽습니다. --이덕준
         === 학회의 현재 활동 저 분석 ===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주기를 같이하는 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 ZeroPage회칙 . . . . 22 matches
         === 제1(명칭) ===
          1. 본 학회의 명칭은 ZeroPage 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 항을 바꿀 수 없다.
         === 제2(정의) ===
         === 제3(개정) ===
         === 제1(명칭) ===
          1. 정회원은 제2에서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2. 준회원은 제3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 제2(정회원) ===
          2. 당해 신입생은 제4.운영에 따른 Devils Camp 를 이틀이상 참여시 자격을 얻는다.
          3. 재학생은 제3(준회원)에 따라 정회원이 된다.
         === 제3(준회원) ===
          1. 제2(정회원)에서 자격을 득하지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 제4(OB회원) ===
         === 제1(후보) ===
         회장 선거의 후보는 다음 항을 만족해야한다.
         === 제2(선출) ===
         === 제3(회장) ===
         === 제4(부회장) ===
         === 제1(정모) ===
         === 제2(Devils Camp) ===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22 matches
         1.구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는 데이터 결합법을 구체라고 한다. 구체는 같은 자료형을 묶어서 한다면 구체는 다른 자료형을 묶어 사용한다.
         -스택이란 후입선출방식의 자료구, 큐는 선입선출방식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던 것이 맨 먼저 꺼낼수 있는 방식이다.
         1.구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구체란 하나 이상의 변수를 그룹 지어서 새로운 자료형을 정의하는 것이다.
         스택 – 데이터 입/출력이 한쪽으로만 접근 할 수 있는 자료 구. 가장 나중에 들어간 데아타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된다.
         큐 – 먼저 넣은 데이터가 먼저 나오는 FIFO구. 스택과 반대되는 개념의 자료구.
         1.구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구체 : 서로 다른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여러 자료형 변수들의 집합
         스택 : 자료를 여러개를 넣었다가 나중에 사용하려고 할 때에는 나중에 넣은 것이 먼저 나오는 구
         큐(Queue) : 프로그램 언어에서 보면 자료 구의 한 형태로 순차 목록의 한 형태를 뜻합니다. 원소의 삽입은 뒤(rear)에서 이루어지고 삭제는 앞(front)에서 이루어지는 자료 구를 뜻합니다. 메모리에 적용할 경우 큐는 선입선출 방식을 뜻합니다.
         1.구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스택 : LIFO(후입선출) 자료를 나중에 넣은 것이 먼저 나오는 자료구
         큐 : FIFO(선입선출) 먼저 넣은 자료가 먼저 나오는 자료구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22 matches
         건문 : if문, if-else문, switch 문
         === 건문 if ===
         건문 - 건식의 결과(부울)에 따라 건을 수행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
         if 안에 들어가는 건에 대해서 참이 나오면 수행하고, 거짓이 나오면 수행하지 않는다.
         === 건문 if - else문 ===
         if문에 else 절을 추가한 if-else문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건을 처리할 수 있다.
         if (건식)
         건식이 참이면 문장 1을 실행하고, 거짓이면 문장 2를 실행한다.
         if(건식 1)
         else if(건식 2)
         else if(건식 n)
         while(건식)
         건식이 참이면 본체를 다시 실행, 거짓이면 while문을 종료
         }while(건식);
         건이 루프의 끝에 위치하므로, 루프 본체를 먼저 실행하고, 건을 검사하여 그 값이 참인 동안 반복한다.
         수식 2 - 부울 건식/ 루프 본체를 실행하기 전에 건이 참이면 본체를 실행, 거짓이면 루프를 벗어난다.
         수식 3 - 건식에 사용된 변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식으로 루프의 각 반복후 실행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21 matches
         == [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2005.04.14 || 네모네모 로직 푸는 프로그램 완성~~>ㅁ<;; 너무 힘들었..ㅎㅎㅎ(for와 if만 사용한;;) || [현태] ||
          || 2005.05.27 || 게임의 사소한 그래픽 버그 수정, 두개이상의 키가 눌려도 처리가능하게 수정 || [현태] ||
          || 2005.05.28 || 게임의 모든 그래픽을 이중버퍼링화, 키보드 관련 버그 수정 (그래도 디버그모드는 느림..쳇) || [현태] ||
          || 2005.05.29 || 기능키 관련 버그수정, 메모리 낭비 약간 줄임, 메모리를 잘못 할당하는 버그 수정 || [현태] ||
          || 2005.05.29 || ↓키를 누르면 방어모드가 되게 만듬, ↓+z 키를 누르면 뛰어내릴 수 있게함. || [현태] ||
          || 2005.05.29 || 그래픽 데이터 수정으로 좌우방향의 오차 줄임. || [현태] ||
          || 2005.05.30 || →→키나 ←←키를 빠르게 연타하면 빠르게 달림. || [현태] ||
          || 2005.05.31 || 리펙토링, 함수를 세분화 하고 중복을 금 줄였다. || [현태] ||
          || 2005.06.11 || 리펙토링 관련 뛰어내리는 버그 수정, 한개 이상의 대상에 대한 그림출력 수정 || [현태] ||
          || 2005.06.11 || 기본 공격 애니메이션 추가 || [현태] ||
          || 2005.06.12 || 기본 공격 2회설정, 키보드 세팅 변경, 사소한 버그 수정 || [현태] ||
          || 2005.06.13 || HP그래프 이미지추가 및 출력 || [현태] ||
          || 2005.06.17 || 키보드 입력 알고리즘 아기손 만큼 진화! || [현태] ||
          || 2005.06.17 || 'p'키를 누르면 PAUSE문자가 애니메이션과 함께 생성, 게임 정지 || [현태] ||
          || 2005.06.17 || 화면 출력 알고리즘 변화, 포인터로 간단한 레이어 효과 가능 || [현태] ||
          || 2005.06.17 || 제한시간의 추가, 1초마다 1씩 감소하며, 시간이 0이되면 hp와 mp가 감소하도록 설정. || [현태] ||
          || 2005.06.17 || 좌,우 방향키를 동시에누르면 생기던 버그 수정, 오른쪽 방향키에 우선권 할당 || [현태] ||
         [현태] [현태/놀이]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20 matches
          * 김준석 - 아이패드 개발을 하는데 데드라인은 지났어. 그래서 교수님께 사과메일을 보냈어. 그리고 캡스톤 설계실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을 받습니다. 원래 댄스스포츠 동아리를 하고 있는데 발레를 배우게 됬음. 수요일마다 운동과 건강 교활동을 하고 있고 목요일은 교수님 애를 봐줌. 어제 지인중에 상당한 분이 있어서 밤새서 지켜주고 한빛 리더스에서 독후감쓰는거 했음. 휴학생인데 학교에 24시간 있고 영어학원 10시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듬. 난 아침에 못일어나~ 그리고 새싹 강사들 교육하는 거 4타임 너무 귀찮음=ㅂ= 강사가 못알아 먹어!!!! 뭐 여튼 원표도 와서 4시간 와서 배우고 갔음. 일주일이 부족함. 시간을 대출해줘!
          * 구체와 typedef
          * 구체는 사용자가 타입을 정의해서 변수처럼 쓸수 있게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 구체와 함수 - 구체도 다른변수와 마찬가지로 Call-by-value와 Call-by-reference방식으로 넘기게 됩니다.
          * 포인터와 함수와 구
          * 구체는 인스턴스가 주소값 참형일때와 일반 선언시 다른 모양으로 부릅니다.
         printf("%s %.2f\n",b->name,b->value); //->참형으로 불러오기
         ///pcal은 음식 40개가 들어갈수 있는 구체 배열의 주소값을 넘겨받는다고 정의합시다.
          * http://forum.falinux.com/zbxe/?document_srl=441104 를 참하면 통신 프로그램을 짤 수 있을 것이다.
          *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를 메모리 참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정보를 가진 FILE 구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체로 그 정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기본 파일 구체에는 대략 이런정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파일 경로, 이름, 크기, '''현재 얼마나 읽었는지'''. 자세한 사항은 http://winapi.co.kr/clec/cpp2/17-2-1.htm 에 들어가면 있답니다.
          * 용상훈은 iOS개발을 해보고 싶다고함. 경험시켜주기 위해 고한종 인.
          * 답변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 Oriented Programming)입니다.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이죠. 전에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래밍 설계 기법은 프로그래머의 설계를 도와 코드의 반복을 줄이고 유지보수성을 늘리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생산성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다면 API를 쓰고 알고리즘을 병행해서 공부해야 된다는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Class를 쓰는것과는 다른기법입니다. 객체 지향적으로 설계된 C++이나 Java에서 Class를 쓰기때문에 Class를 쓰는것이 객체지향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니죠. 절차지향 프로그래밍과 다른점은 차차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C에서 Class란 개념이 설계상으로 발전했는지 알려드렸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구체였죠. 그게 원형입니다.
          * 답변 : 플래시 프로그래머가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는 미친짓을 한다고 해봅시다. 이 사람이 1억개가 넘는 배열을 선언하고 돌리면 컴퓨터가 감당을 할수 있을까요? 이게 왜 뻗는지 이해를 못하죠? 여러분도 마찬가집니다. 지금 C는 저급언어에 금 가까운 편이라 메모리 관리가 보이지만 스크립트만 개발해본 개발자나 방금 말한 플래시 프로그래머는 이해를 못하죠. 메모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최적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간단하게 요약할수 있겠네요.
          * for문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그리는데 for문안에서 for문을 탈출하는 건으로 걸어놓음. 그래서 이미지 자체가 안그려짐.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9 matches
         DPSC를 구입한 분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아, DP를 공부하려는 움직임 같은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금 먼저 공부한 사람"으로서 몇 가지 언을 드릴까 합니다. (DPSC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이런 글 쓰지 않았을텐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내가 여러분에게 "주석문을 가능하면 쓰지 않는 것이 더 좋다"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이 문장을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기억하면 그 시점 당장에는 학습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신 여러분이 차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도 이 화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가 어느 순간엔가, "아!!! 그래 주석문을 쓰지 않는게 좋겠구나!!"하고 자각하는 순간, 바로 그 시점에 학습이,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컨스트럭티비즘이라고 하는 삐아제와 비곳스키의 철학을 따르는 것이죠. 지식이란 외부에서 입력받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모델을 학습자 스스로가 내부에서 축(construct)할 때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는 철학이죠.
          예컨데 자신의 삶의 목표에 대해 문제의식 차도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백날 종교니, 철학이니 떠들어 봐야 헛수고입니다만, 이미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나름대로 형성한 사람은 공부하고 남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입니다.
         패턴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그 패턴의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한 채 그냥 도식적 구를 외우기에만 주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에 이 패턴이 필요하고 어떤 경우에는 사용하면 안되는지 등을 알기 힘듭니다. 설령 책에 나온 가이드를 암기했더라도요. 자신의 삶 속에서 문제의식이 구체적으로 실제 경험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패턴 중에 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구로는 완전히 동일한 것도 있죠 -- 초보자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문법 중심적인 학습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주어+동사+목적어"라는 구로는 동일한 두 개의 문장, 즉 "I love you"와 "I hate you"가 구적으로는 동일할 지라도 의미론적으로는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패턴을 공부할 때에는 그 구보다 의미와 의도를 우선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실례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접하면서 추론화 및 자신만의 모델화라는 작업을 통해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스스로 문법을 발견하고 체득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제가 여러번 강한, 어떤 지식을 체화하기 위해선 그 지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로 살고, DP를 배우려면 DP로 살아라. 단순하면서도 아주 강력한 말 아닙니까.
         어떤 특정 문장 구(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사례 중심"의 공부를 위해서는 스터디 그룹을 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건, 그룹으로 하건 슈아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A Learning Guide To Design Patterns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learning.html'''''')을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효과적으로 꾸려 나가는 데에는 스터디 그룹의 패턴 언어를 서술한 Knowledge Hydrant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이 문서는 뭐든지 간에 그룹 스터디를 한다면 적용할 수 있습니다.
         sorry라는 단어를 모르면서 remorseful이라는 단어를 공부하는 학생을 연상해 보세요. 제 강의에서도 강를 했지만, 외국어 공부에서는 자기 몸에 가까운 쉬운 단어부터 공략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이런 걸 Proximal learning이라고도 하죠. 등급별 어휘 목록 같은 게 있으면 좋죠. LG2DP에서 제안하는 순서가 그런 것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실 GoF의 DP에 나온 패턴들보다 더 핵심적인 어휘군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패턴이라고도 불리는 것들인데, delegation, double dispatch 같은 것들을 말합니다. DP에도 금 언급되어 있긴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패턴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고 그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알겠지만, DP의 패턴 하나 쓰는 일이 그리 흔한 게 아닙니다. 마이크로패턴은 켄트벡의 SBPP에 잘 나와있습니다. 영어로 치자면 관사나 동사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한가지 표현양상(representation)으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사과"라는 대상을 음식으로도, 그림의 대상으로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패턴이 적용된 "다양한 경우"를 접하도록 하라는 것이 이런 겁니다. 동일 대상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라는 것이죠. 자바로 구현된 코드도 보고, C++로 된 것도 보고, 스몰토크로 된 것도 봐야 합니다. 설령 "오로지 자바족"(전 이런 사람들을 Javarian이라고 부릅니다. Java와 barbarian을 합성해서 만든 어지요. 이런 "하나만 열나리 공부하는 것"의 병폐에 대해서는 존 블리스사이즈가 C++ Report에 쓴 Diversify라는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research.ibm.com/people/v/vlis/pubs/gurus-99.pdf) 이라고 할지라도요. 그래야 비로소 자바로도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패턴은 그 구현(implementation)보다 의도(intent)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고, 설명을 위한 방편으로 채용된 한가지 도식에 자신의 사고를 구속하는
         하긴, 패턴도 "문제해결"을 위한 한가지 방편에 지나지 않겠군요. 주변에서 "이 경우에는 무건 이 패턴을 써야 합니다"라고 생떼를 쓰는 사람을 보면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9 matches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정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정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4.구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구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4. 구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구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가 환형구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4. 구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o 구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9 matches
          * overflow: 변수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데이터를 대입할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데이터의 손실이 일어난다. 프로그래밍할 때 오버플로우를 심해야 한다!
          - 프로그램 어디서나 참 가능하다.
          - 변수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블럭 { })에서만 참 가능하다.
          * 변수를 참할 때 지역변수를 전역변수보다 우선으로 참한다.
         강재곤 후기 : 변수에 대해 배웠다. 첫날이라 많은 내용을 배운게 아니라 부담은 없었다. 오버플로우가 일어나면 자료의손실이 일어나므로 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시간부턴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다
          * 건문 if
         if(건식){
          - 건식이 만족해야 블록 진입
          - 건식엔 논리식이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참 = 0이 아닌 숫자, 거짓 = 0)
          * 다중 건식
          - 건식을 여러개 쓸 수 있다.
          * 건문 if 속에 또다른 if문을 넣을 수 있다. (dangling else)
          - while: 건식을 만족하는 경우 무한 반복으로 처리
          - for: 건식을 만족할때 까지만 반복 처리
          - continue 아래에 있는 명령어들을 처리하지 않고 반복문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물론 건식을 다시 확인)
          * for(초기식;건식;증감식)
          - 초기식, 건식, 증감식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
          * while을 사용하는 경우: 반복처리할 횟수가 명확하지 않을 때(특정 건이 되어야 반복을 그만두게 할 때)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9 matches
         == [현태/놀이/지뢰파인더] ==
          뭔가 비정상적인 프로그래머..ㅎㅎㅎㅎ 이상한 녀석!!^^;; - [현태]
          갈수록 일에 치여 시간이 줄어든다.^^ 오늘은 클래스를 2개나 동원해서 레인져가 자료를 저장할 곳을 금 만들었다.
          거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를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정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정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정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현태]
          계획 전면 수정.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정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정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정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정했다. - 2005.08.13
          드디어 로봇 완성. 저번보다 더 간지나는( 구화가 잘된) 알고리즘 표현과, 훨씬 편한 테스트 환경으로 저번에 비하면(어디까지나 비해서다. 아직 어려운 점이 많아 고생을 많이 했으며, 새로운 자료구가 본인이 만든 탓인지 뭔가 복잡하다.ㅎ) 순풍에 돛을 단듯 아주 순롭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로봇을 완성. 손과 눈을 api로 바꿔주고 지뢰찾기를 향에 발싸~!... 실패... 만능은 아니라서 시작한 지점에 2가 떡하니 나와준다면.. 얘도 찍어야 한다. (물런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보다야 높은 적중률을 보이도록 설계했으나.. 이런 최악의 상황은 사람이나 프로그램이나.. 오히려 사람이 낮다.) 두번째.. 오옷..1초만에 성공... 세계신기록이야~ ~_~ 후후후.. 아~ 이날아갈듯한 기분..ㅎ (혼자 행복에 겨워서 뒹굴었다.ㅎ) 세번째.. 알수없는 오류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생.......OTL.ㅎ 그래도 어쩄꺼나!!! 성공시켰다. 후후후.. 이제 남은 디버그따위..ㅎ 사뿐히 해결해주짓..(역시 테스트 환경이 좋으니 작업이 잘 진행된다. 꼭 염두해두자.ㅎ) 어쨋든 오류가 떠도 지금은 행복하다.ㅎ ~_~ 일해야 되서 지금은 못해도.. 시간나는데로 해서 완성시켜주마~ >ㅁ<;;; - 2005.08.14
          || 2005.08.12 || 소스 백지화 후 로봇을 제외한 부분(메인, 테스트 환경, 손, 눈, 기본 탐색 알고리즘, 새로운 자료구)완성 ||
          └ 아.. 데블스 뒷풀이겸 회의때 말했는데..^^ 짜볼꺼라고.. 심심하자너~ 시간때우기~~휘적휘적..ㅎㅎ - [현태]
          └;; 니가 실력이 안되면 난 뭐만드냐..;; 내가 할말이라고.. 뭐 짤거 있으면 같이 짜던가..^^ 최선을 다해서 방해는 안되도록 해볼께.^^ - [현태]
          어쨋든 기회가 되면 같이 만들어보자구..ㅎㅎ - [현태]
         [현태] [현태/놀이]
  • 한자공/시즌1 . . . . 19 matches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영준], (어시스트) [김민재]
          *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영준]
          *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영준]
          *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원준연], [장혁재], [영준]
          *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원준연], [장혁재], [영준]
          * [영준]의 멘탈에 삼가 의를 표합니다 ▶◀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장혁재], [영준]
          * 차마 여기에 적지는 못하겠고 깃허브를 참해주세요.
          * [김남규],[김도형],[김현빈],[박희정],[원준연],[임지훈],[장혁재],[영준]
          * 참가자 : [김남규],[김도형],[김현빈],[박희정],[원준연],[임지훈],[장혁재],[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영준]
          * 이전에 만든 과일장수 코드에 콘솔 입력을 이용해서 개하기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영준]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영준]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18 matches
          * 3가지 다른 레벨(소프트웨어 구,모든 디자인, idioms)에서 어떻게 패턴이 발생하는지 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이러한 통합적인 접근 다소 이론적일거 같이 보이지만, 저자는 12개의 패턴과 실제로 사용되는 예제를 많이 보여 준다.
          * 소프트웨어 구적인 관점에서 사용되는 패턴들이 나온다.
          * 구(Structure) : 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기본 구를 가지고 있다.
          * 레이어 패턴의 중요한 구적인 특징은 레이어 J는 오직 레이어 J+1에 의해서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택이나 양파와 비교할 수 있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정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 추후의 시스템 향상이 사용자에 의해서 차, 처리 단계(step)들을 바꾸거나 재합 하는것으로서 가능해야 한다.
          * 이 패턴은 : data source - filter - pipes - filter - data sink, 의 순서로 되어 있고, 각 필터에서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함수가 있을 수 있다. 레이어 패턴과 비슷한 점도 보이지만, 이 패턴의 특징은 쉬운 재합과 재사용성이다. 에러를 처리하는 관점과 시스템의 신뢰성을 따지면 레이어가 더 낮다.
          * 생각해야할 문제 :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표현이나 paradigms 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에 어떻게 '부분적인 문제들을 풀어주는 해결책'이 어떻게 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미리 정의된 전략은 없다. 아래의 내용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푸는데 영향을 끼지치는 force(이 패턴이 사용되는 경우?)들이다.
          * 적당한 시간에 완전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불가능 하다 - 10개의 단어(1000개중 하나)를 합하여 가능한 구문의 수=>(1000)의 10승 과 같은 예
          * 전문적인 시스템 구는 application of knowledge에 대해서 단지 하나의 추론 엔진을 제공한다. 다양한 표현에 대한 다양한 부분적인 문제들은 분리된 추론 엔진을 필요로 한다.
          * 해결책(solution) : Blackboard 구의 바탕에 깔린 개념은 공동의 데이터 구에 대해서 협동적으로 작동하는 독립된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그 독립적인 프로그램들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호출하지 않고 또한 그것의 행동에 대해 미리 정의된 순서는 없다. 대신에 시스템의 방향은 주로 현재의 상태나 진행(progress)에 의해 결정된다. 데이터-관리 종 체계(data-directed control regime)는 opportunistic problem solving 이라고도 불린다. moderator(중재자) component는 만약 하나 이상의 component가 contribution을 만들수 있다면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는 순서를 결정한다.
          * 구 : 자신의 시스템을 blackboard(knowledge source들의 집합, control components)라고 불리우는 component로 나누어라. blackboard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이다. solution space와 control data들의 요소들이 여기에 저장된다. 하나의 hypothesis는 보통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그 성질로는 추상 레벨과 추측되는 가설의 사실 정도 또는 그 가설의 시간 간격(걸리는 시간을 말하는거 같다.)이다. 'part-of'또는'in-support of'와 같이 가설들 사이의 관계를 명확이 하는 것은 보통 유용하다. blackboard 는 3차원 문제 공간으로 볼 수도 있다. X축 - time, Y축 - abstraction, Z축 - alternative solution. knowledge source들은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blackboard에서 읽고 쓸뿐이다. 그러므로 knowledge source 들은 blackboard 의 vocabulary들을 이해해야 한다. 각 knowledge source들은 condition부분과 action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condition 부분은 knowledge source가 기여를 할수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blackboard에 적으면서 현재 solution process 의 상태를 계산한다. action 부분은 blackboard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킨다. control component 는 루프를 돌면서 blackboard에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고 다음에 어떤 action을 취할지 결정한다. blackboard component는 inspect와 update의 두가지 procedure를 가지고 있다.
          * 다음 아래의 내용들은 blackboard 구의 행동에 대한 서술이다.
          * 시스템에 대한 input을 정밀하게 사하여라.
  • ProjectVirush/Idea . . . . 18 matches
          === [현태] 의견 ===
          첫째 '실시간'이다.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커다란 제약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슈퍼 울트라 복잡한 연산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맵이 너무나도 큰 나머지, 또는 맵을 검색하는 알고리즘이 너무 자세한 나머지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이동하도록 명령하니 1분동안 길을 찾느라 멈추었어요." 라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된다. 물런 이런 과장된 일은 없겠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끊김없이 느껴질 수 있는 부드러운 연산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멀티플레이인 만큼 이 문제는 더욱더 중요해 진다. 플레이어 1이 복잡한 연산을 수행시켜버렸다고 해서 플레이어2까지도 버벅되서는 금 곤란해 진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해서 어떻게든 연산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위의 건들과
          14.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하는 동안에 한해서, 플레이어는 단 한마리의(I) 바이러스를 자유롭게 작할 수 있다. (E)
          ( 이를 막기위해 플레이어는 DNA에 분열할 건을 추가할 수 있지만 이는 추가적인 영양소의 소모를 의미한다.)
          17. 전체의 세포는 일정 시간마다 분열을 한다. (E) (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의 DNA구에 따라 바이러스를 같이 분열시킬 수 있다.)(E)
          전체적으로 플레이어가 고생하는 요소가 많지만.. 이는 플레이어가 너무 똑똑하고 돌발적이기 때문이다..ㅠ.ㅜ 플레이어를 저지하기 위해 AI들이 살포시 치트를 한다고 해도 뭐라하진 않겠다.^^ (단, 티내지 말것! 플레이어가 백혈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구석에서 가슴을 리며 은둔 생활을 하는것도 묘미!)
          그리고 한마리의 바이러스는 자유작을 함으로써 게임을 오래 플레이 하도록 하는 센스도..(휘익~ 거기 A양 바이러스~ 알고리즘이 멋진데 어디가서 DNA교환이라도*^^*)
         잡한 DNA 0,1 코드
          -- 수민이 나뽕..ㅠ.ㅜ 그 쪼그만 바이러스에 암수를 나누다닛..;;ㅁ;; 단세포를 너무 과대 취급 하는거 아냥?? ㅎㅎ - [현태]
         건에 따라 뭉치고 흩어지는 면역채제와 유사한 방식이 좋을꺼 같슴미다.
         심성없어서 쓸리는게 덜억울하잖아요 +_+
         이 페르몬(?)의 남아있는 시간/범위를 적당히 절하면
          페로몬 방법에서는 사용자가 홀로 떨어진 백혈구를 습격하고 도망가는 게릴라 수법을 쓴다면 당해내지 못할 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알려진 바이러스는 다음번에 무건 잡을 수 있게 하는 걸까요?
          바이러스 빈도에 따라 해당 백혈구를 늘리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무건 잡게 하면 백혈구에 노출된 바이러스가 너무 취약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어제 지방에 있어서 학교를 못갔어요 ;; 죄송함미다 -_-;; 암튼 첫번째 문제는 약간 난해 하네요 '~' 여러 의견을 율해야 할듯 ;ㅡ; 백혈구를 일정범위 안에 있는 것들만 검색이 가능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하이딩이 가능하다던가 (;;;)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게임이 금 어려워질 우려가 있네요 -_-;
          그리고 바이러스를 잡는건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건 잡았으면 합니다.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8 matches
         ☆ 구입해야할 책들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Applications for Windows, TCP/IP Illustrated Volume 1, TCP/IP Protocol Suite,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았던소프트웨어설계테크닉, 프로젝트데드라인, 인포메이션아키텍쳐, 초보프로그래머가꼭알아야할컴퓨터동작원리, DirectX9Shader프로그래밍, 클래스구의이해와설계, 코드한줄없는IT이야기, The Art of Deception: Controlling the Human Element of Security, Advanced Windows (Jeffrey Ritcher), Windows95 System Programming (Matt Pietrek)
         ☆ 앞으로 공부해야할 책들(사둔것) - 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xeptional C++ Style, Modern C++ Design, TCP/IP 네트워크 관리(출판사:O'Reilly), C사용자를 위한 리눅스 프로그래밍, Add-on Linux Kernel Programming, Physics for Game Developers(출판사:O'Reilly), 알고리즘(출판사:O'Reilly), Hacking Howto(Matt 저), Windows 시스템 실행 파일의 구와 원리, C언어로 배우는 알고리즘 입문
          OEP의 구.
          PE의 구 공부가 필요한가?
         6 PE 구 공부(마스터 수준). & Windows Kernel(리눅스 커널과의 차이점)
         ☆ 1일 (월) - struct task_struct 의 SUPERUSERBIT를 flagon 시킬 수만 있다면 root의 권한을 얻을 수 있다. kernel의 작에는 회의적이지만 간접적으로 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26 (화) - Compilers, C++(다양한 Virtual 상속, Class의 메모리 구-C의 구체와 대비하여/Class는 구체로 포인터함수를 사용해 구현한 메모리 구와 비슷하다.)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정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 26 (화) - 구체의 크기는 4바이트 배수로 할당되어진다. 이 이유는 32bit체제에서는 4바이트(1WORD)씩 운용하는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다.
         - 26 (화) - 이러한 CPU 구를 무시하고 원래 크기를 사용하려면 pragma 전처리기로 !!!구체 선언 사이에!!! pack(1)을 해준다. 1바이트가 1WORD란 뜻이다. 구체 선언의 끝에는 unpack을 써준다.
         24 (일) - TCP/IP 구. 하루동안 휴식 모드.
         19 (화) - C언어 복습(메모리구 & 비디오 입출력 -> Assembly기반)
         내 정신의 한계가 이 세개만을 받쳐준다. 다른 것들은 차차 금씩 늘리기로 한다.
  • 작은자바이야기 . . . . 18 matches
          * 자바를 좀 대충 배운 감이 있어서 자바에 대해서 금 더 확실히 알고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외의 자바에 관한 지식을 금 더 배우고 싶어서.
          * 불변객체의 필요성과 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도 정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Collection 일반화, 순차적 순회, 대부분의 자료구에서 O(1), 변경하지 않는 한 thread safe
          * 웹 수업에서 prototype 설명 때도 그랬지만 먼저 개념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본적인 구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먼저 배우고 이러한 기능들을 실제로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우니까 그냥 라이브러리만 아는 것보다 금 더 알기 쉬운 것 같습니다.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이 어떤게 있는지 더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nnotation은 매번 쓰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체크가 되어있을 경우 maven 의존성과 별개로 워크스페이스 안에 있는 프로젝트를 참할 수 있게 해준다.
          * map과 비슷한 구.
          * 설정을 따로 빼내기 좋고, set을 private함수로 바꿔서 불변객체를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스레드 환경에도 금 더 안전해진다.
          * javaSE : JLS(java language specification) + java api를 가리킴. 자바의 실제 문법과 언어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들. 참 구현체로는 hotspot JVM이 있다.
          * javaEE : SE 이외의 표준 스펙들을 다 모아서 javaEE라고 함. javaSE 외의 추가적인 기능들이 들어감. javaEE에서 제일 잘 알려진 스펙이 servlet이다. 참 구현체로는 tomcat과 glassfish가 있다. tomcat은 servlet의 스펙만 만족시키고 javaEE의 전체 스펙을 만족시키지는 않지만 glassfish는 javaEE의 모든 스펙을 만족시킨다.
          * servlet은 thread per request 구로 하나의 servlet 객체가 여러개의 스레드에서 호출되는 구.
          * thread-safe하기 위해서는 stateful해서는 안 된다. Servlet이 stateless하더라도 내부에 stateful한 객체를 들고 있으면 결국은 stateful하게 된다. 자주 하는 실수이므로 심하도록 하자.
          * IME(Input Method Editor) - OS 레벨에서 실제 key code - 문자의 mapping과 문자 합('ㅁ' + 'ㅏ' 같은 경우)의 처리를 해 주는 소프트웨어. Sublime에서는 제대로 처리를 안 해 줬다...
          * 라이브러리 파일의 함수는 특정한 naming convention을 지켜서 작성해야 하고, 인자도 반드시 몇몇 정해진 인자들을 받아야 한다. 또한 Java와 타입을 호환시키기 위해 C, C++에서 특정한 구체들을 사용해야 한다. 해당 구체들은 jni.h에 정의되어 있다.
          * stack-based machine의 경우 register-based machine에 비해 push, pop이 많아서 속도가 금 느리지만 register를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기기에 덜 종속적이다.
  • CCNA/2013스터디 . . . . 17 matches
          * MAC 주소: 48비트, 12 Hex(16진수), 유일한 주소, 수평적인 구
          * 이더넷과 IEEE 프레임 구를 구별하는 이유
          - 프레임 구금 다르게 생겼다.
          - server->switch->host 구일 때 switch->host의 대역폭이 100Mbps라는 의미.
          - 스테이션 : 토큰링 네트워크 구에서 이더넷의 호스트에 대응하는 단어. 데이터를 전송하는 쪽.
          - 토큰링과 비슷한 구.
          - 차이점 : 광케이블을 사용한다(토큰링은 STP 케이블 사용), 링이 듀얼링 구(2중 링)으로 되어 있다.
          * '''PPP(Point-to-Point Protocol) 구와 설정'''
          * 구
          * 프레임 구
          * ISDN의 프레임 구 (표준 번호를 꼭 기억하라고 한다)
          * 물리 계층의 프레임 구
          - 구가 상당히 복잡해서 생략...
          * 데이터 링크 계층의 프레임 구 (괄호 안의 숫자는 크기. 단위는 바이트)
          * 참점 (Reference point, 장비와 장비 연결 부분을 가리킴)
          * 7월 전까지 일정 절 필요
  • Gof/Mediator . . . . 17 matches
         MediatorPattern은 객체들의 어느 집합들이 interaction하는 방법을 encapsulate하는 객체를 정의한다. Mediator는 객체들을 서로에게 명시적으로 회하는 것을 막음으로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하며, 그래서 Mediator는 여러분에게 객체들의 interactions들이 독립적으로 다양하게 해준다.
         Object-Oriented 디자인은 객체들 사이의 행위 분산을 장려한다. 그런 분산은 객체들 사이에 많은 연관을 지닌 객체 구로 나타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모든 객체가 결국 모든 다른 객체들을 알게 된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정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정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정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정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화되지 못하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전형적인 객체 구는 이렇게 보일 것이다:
          Colleague 객체들을 정함으로써 엽합 행위를 구현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는 mediator 구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정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회하지 않는다.
         MediatorPattern의 또다른 application은 coordinating complex updates에 있다. 하나의 예는 Observer로서 언급되어지는 ChangeManager class이다. ChangeManager는 중복 update를 피하기 위해서 subjects과 observers중간에 위치한다. 객체가 변할때, ChangeManager에게 알린다. 그래서 ChangeManager는 객체의 dependecy를 알리는 것으로 update를 정한다.
         FacadePattern(185)은 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자 subsystem의 객체들을 추상화시킨 Mediator와 다르다. 그것의 protocol은 간접적이다. 다시 말하면 Facade 객체들은 subsystem의 요청들을 만들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렇지 못하다. 대적으로 Mediator는 colleague들이 제공하지 못하거나 할 수 없는 협동적인 행위를 가능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 protocol은 multidirectional하다.
         예컨대, Seminar:ElevatorSimulation 에 여러가지 배우(엘레베이터, 사람, 층, ...)들이 존재할 경우, 사람은 층을 참, 사용하고, 층은 다시 갖고 있는 사람을 참하고, 엘레베이터는 사람을 참, 사용하고 하는 식으로 복잡한 (순환) 의존관계가 존재한다. 이럴 때 MediatorPattern을 쓰게되면 이 복잡한 의존고리를 끊을 수 있다.
  • LUA_3 . . . . 17 matches
         1. 건문
         건문은 건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값이 1 보다 크면 A 라는 명령을 그렇지 않으면 B라는 명령을 수행 하도록 합니다. 대표적으로 if 문을 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루아의 제어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 if 건 then 참인 경우 else 건이 거짓인 경우 end 로 끝냄 ]
         만약 건이 복수인 경우에는 아래와 같습니다.
         [ if A 건 then A 건이 참인 경우 elseif B 건 then B 건이 참인 경우 end ]
         반복문은 일정 범위를 건을 만족하는 동안 반복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명령문 입니다.
         [ while 건 do 반복 될 명령문 end ]
         마지막으로 repeat 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repeat는 C의 do~while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while 문과 달리 꼭 한 번은 실행 된다는 점, 그리고 건이 거짓일 동안 반복 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do ~ end 블록이 아니라 repeat ~ until 로 구성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문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repeat 건이 거짓일 경우에 반복 될 명령문 until 건 ]
         루아에도 break가 있습니다. 건문과 break를 통해 건에 따라서 반복문을 빠져 나갈 수 있습니다. 간단히 예제를 살펴 보고 끝내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17 matches
         이 곳에 신입회원들은 한일, 알게된 것, 교훈 (ThreeFs 페이지 참) 등을 적으세요. 그날 했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알게된 점을 생각하고,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계속 지향해나가야 겠고, 잘못했다고 생각한점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며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정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정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정)을 정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 [영동] : 우선 처음엔 랜덤워크의 변형인 랜덤워크2를 짰습니다만 "43134331256..."식으로 입력 받는 것과 x축의 칸수를 적게 하고 y축의 칸수를 많게 하고 계속 아래로 전진하면 숫자가 이상하게 올라가는 버그가 나왔는데 둘 다 아직 고치지 못 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래도 좀 연구하면 가망이 있어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는 어디가 틀렸는지 감도 못 잡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구적 프로그램,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처음에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강의까지는 그럭저럭 개념은 알겠는데 나중에 클래스로 랜덤워크 짜라는 것이 나온 후로는 데블스 캠프가 그냥 이걸로 끝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며칠 밤 새는 것 외에도 혼자서 공부해 나가야 할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 첫번째 문제에 대한 언을 한다면, 그 route 입력값을, 캐릭터(문자)로 볼것인지 스트링(문자열)으로 볼 것인지 에 관한 문제 같군요. 아마 어제 들은 얘기로 볼 때, 하나 하나의 이동 명령이란 개념에만 매달린 나머지 그걸 따로따로의 문자의 합으로 본거 같은데, 거기서 그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문자열로 개념을 확장시켰다면 수월했을겁니다. -["zennith"]
          *언 감사합니다. -[영동]
          도저히 5개 한줄로 모이면 끝나는 건은 못하겠더라구여... ㅠ_ㅠ[[BR]]
          * 동기 : 오목건 체크 어렵네요.. 적합한 알고리즘이 생각이 안나서..
          상황에 적합한 알고리즘을 찾는 실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연습장과 함께 모든 건들을 적은 후 제일 적합
          * 세연 : 하루 쉬어서 그런지 다른때보다 체력이 받쳐줘서(?) 금은 업된 상태에서 프로그래밍 할 수 있었지만 [[BR]]
          너무 업된나머지 집중력이 금 떨이지지 않아나 하는 핑계두 해보구.......히^^;;[[BR]]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정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금 더 차분히 체계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곰곰히 생각해 봐야겠네요...ㅠ.ㅠ 으으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잘못된 결과가 얻어졌는지 몰랐고.. 여러 선배님들이 디버깅하는것을 보고 금 배웠습니다(어깨 너머로^^)
          이번 방학 때 자료구를 다시 공부해야 겠단 생각이 든다.[[BR]]
          링크드리스트 - 자료구 책에 나온 c루 짠 링크드 리스트는 typedef를 써서 글케 짰었는데..c++에선 아무래두 그런걸 안쓰는듯하다. 미묘한 에러가 자꾸 나는걸 보면..앞으로 c++을 얼른 공부해서 프로그램을 객체지향적으로 짜야할텐데..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7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연산자의 종류 : 산술, 대입, 관계, 증감, 논리, 비트, 삼항건 연산자
          * 삼항건연산자 - ( [건식]? 명령어1:명령어 )
          * If구문,If-Else구문,Switch구문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역시 처음 배우는거라 예제들에 잘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코딩하는게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길거나 자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f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과 Switch구문으로 해야하는 예제들의 차이점을 금 깨달았습니다. Switch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과 If구문으로 코딩해야 더 쉬운 예제들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 [김창욱]
          * expr1 에는 변수 초기화. expr2에 건. expr3에 건문을 탈출하기 위한 문장.
          expr2건 확인 -> 건에 충족될때 statement실행 -> expr3 ->
          expr2건 확인 -> 건에 충족될때 statement실행 -> expr3 ->
          expr2건 확인 -> 건에 충족되지 않을겨우 for문을 빠져나옴.
          * while문의 expression에는 for문과 다르게 건만 들어간다.
          * 원치않는 무한루프를 피하기 위해 while문 안에 건문을 탈출 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든다.
          * while문과 비슷하지만 do_while문은 statement를 무건 한번은 출력한다.(그 뒤에 건확인.)
  • BeingALinuxer . . . . 16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정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1. 일단 전체 12명을 3개의 (각 4인)로 나눔. 이를 각각 1, 2, 3라고 함.
          2. 각 는 2개의 작은 로 나눔. 2인이 다시 하나의 작은 를 이루어 같이 실습하고 학습함. (SeeAlso PairProgramming)
          4. 첫 시간에는 리더가 1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1는 2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2는 3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3는 리더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정리.
          5. 둘째 시간에는 리더가 2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2->3, 3->1, 1->리더. 정리.
  • EffectiveC++ . . . . 16 matches
         '' * 클래스 안에 포인터를 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클래스에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꼭 정의해 주어야 한다...''
          * 가능한 경우 항상 멤버 초기화 리스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const와 레퍼런스 변수들에 대한[[BR]]요구 건을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멤버 변수들에 대한 비효율적인 초기화도 줄일수 있다.''
         호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예에서, targetPtr이 삭제 될때 EnemyTank의 수가 제대로 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한다.)[[BR]]
         상속의 경우 특히나 심해서 operator= 연산자를 만들어 줘야 한다.
         이 항목은 참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이다.
         객체 반환은 값의 의한 호출이 참보다 훨씬 간단하고 명확하다.
         그렇지 않고 참에 의한 호출을 할 경우에 책에서는 내부 임시객체를 통해 반환을 하려고 할땐 그 임시 객체의 메모리는 스택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new를 사용해서 힙 기반으로 만들때는 연달에 세번의 호출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메모리가 누출된다. 그렇다고 static의 정적 객체의 경우에도 비교문(operator =)에서 사용된다면 언제가 참으로 계산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정적 객체 배열로 무리해서 구현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바로 삽질이다.
         (String형과 같이 C 언어의 특성과 반드시 호환되게 해야할 경우 금의 예외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하다;;)
         === 항목 31. 지역 객체에 대한 참나 함수 내에서 new를 이용해 초기화된 포인터를 가리키는 참를 리턴하지 말라. ===
         우선 클래스의 전방 참를 설명한다.
         전방 참를 함으로 헤더부분에서는 외부 클래스의 내용을 사용하지 않아 더 이상의 무의미한 컴파일의 연결고리를 끊을수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반드시 클래스의 내용을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그럴때는 전방 참의 의미는 약해진다.
         대신 금 더 빠르게 실행이 된다.
         되도록이면 이런 경우는 가상함수와 클래스의 계층구를 통한 인터페이스의 활용으로 해결한다.
         계층구를 템플릿으로 묶고자 한다면 템플릿형에 따라 if문을 돌리는등 C, PASCAL의 형식을 따를지도 모른다.
  • ZeroPager구조조정 . . . . 16 matches
         = ZeroPager 05 구정 =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 구정 세부사항 ==
         구정이라는 것이 아주 큰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구요.
         구정은 아영과 현태가 저번 [정모/2005.12.23]에 나온 내용들을 고려하여,
         하지만 언제든지 정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회원 건에 만족 한다면 )
         - 이 구정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현태 (05) 에게 연락 주세요.
         허아영, 현태, 송수생, 이형노, 이규완, 남도연, 한유선, 김민경, 김태훈, 석지희, 정수민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정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정, 장이슬, 정서, 정윤선, 정진수, 정현지, 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정빈, 하현욱, 한재만
  • 새싹교실/2012/AClass . . . . 16 matches
          * 목표 : C부터 시작하여 자료구까지 정ㅋ복ㅋ
          * 4주차(5/30) - 구체, 2중포인터 + Stack, Queue
          *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일요일 저녁까지 해 주시면 됩니다. 금 어려울 수 있으니 못 풀겠다는 문제는 미리 말해주세요.
          1.구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간단한 구체 하나를 만들어보세요.
         금 헷갈리긴 했지만 과제를 하면서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가야겠다.
          4. 구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정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 구체 내부에 char 배열을 사용해서 이름을 넣어도 좋고, 학번을 int형으로 넣어도 좋다.
          6.LinkedList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를 하나 만들고, 그 구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7.동적할당을 이용해 list가 몇개 연결되어있는 구를 만들어봅시다. list->next->next = 동적할당;
          8.Class란?(책참)
          * [한송이] - 나는 빽스페이스 클래스에는 퍼블릭/프리베이스 없으면 자동 private 구체는 자동 public . 다음주에도 시작할 때 복습 + bigInt 다시n개로.
  • AcceleratedC++/Chapter4 . . . . 15 matches
          3장까지 봤던 것은 첫번째것만 있고, 나머지 것은 없다. 프로그램이 작을때는 별로 상관없지만,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2,3번째 것이 결여되면, 나중엔 제어가 불가능해진다. C++에서는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함수 + 자료구를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을 구화시킬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함수 + 자료구를 묶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class라는 도구를 제공해준다.(Chapter9부터 자세히 살펴본다.)
          * const vector<double>& hw : 이것을 우리는 double형 const vector로의 참라고 부른다. reference라는 것은 어떠한 객체의 또다른 이름을 말한다. 또한 const를 씀으로써, 저 객체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준다. 또한 우리는 reference를 씀으로써, 그 parameter를 복사하지 않는다. 즉 parameter가 커다란 객체일때, 그것을 복사함으로써 생기는 overhead를 없앨수 있는 것이다.
          * grade() function : 우리는 아까 grade라는 함수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서 parameter는 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을 함수의 overloading이라고 한다. 함수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정된다.
          * median 함수를 보면, vector<double> 파라메터가 참로 넘어가지 않는다. 학생수가 많아질수록 매우 큰 객체가 될텐데 낭비가 아닌가? 하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쩔수 없다. 함수 내부에서 소팅을 해버리기 때문에 참로 넘기면, 컨테이너의 상태가 변해버린다.
          * grade 함수를 보면, vector는 const 참로 넘기고, double은 그렇지 않다. int나 double같은 기본형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냥 복사로 넘겨도 충분히 빠르다. 뭐 값을 변경해야 할때라면 참로 넘겨야겠지만... const 참는 가장 일반적인 전달방식이다.
          * read_hw 함수를 보면, 복사는 하지 않고, 그 값을 변경하기 위해 참만 썼다.
          * const가 아닌 참형 파라메터는 lvalue여야만 한다.
          * 여태까지는 한 학생의 데이터만 가지고 놀았다. 하지만 성적 처리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다시 체계적인 데이터 구가 필요하다.
          * 데이터 구가 바뀌었으니, 우리의 프로그램도 약간 변경을 해야할 것이다. 먼저 read
          * Student_info형 변수 s의 값을 변경시키기 위해 참로 넘겨줬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5 matches
         참에 의한 호출
         ▶ 참에 의한 호출 ( Call by Reference )
         참에 의한 인수 전달 기법은 실 매개 변수의 주소를 호출된 함수에 대응하는 형식 매개 변수에 보내는 방법.
         실인수의 값이 아니라 실인수의 주소를 전달 ( 형식 인수는 이 주소를 참하여 실행 )
         참에 의한 호출(call by reference, call by address, call by location) 방법은 가인수의 값을 변경시키면 실인수의 값도 변경
          - 포인터 참에 의한 호출(Call by pointer reference)
          - 참에 의한 호출(Call by reference)
         실매개변수를 공유하여 참
         포인터 참에 의한 호출(Call by point reference)
         참에 의한 호출(Call by reference)
         : 참형을 이용하여 매개변수를 전달하는 것으로 함수호출시 형식매개변수인 참형이 실매개 변
          수로 초기화되어 함수 내부에서 실매개변수를 참하여 사용할 수 있다.
          cout << "a=" << a <<" " // 참형이 실매개 변수로 초기화 << "b=" << b << endl;
         결과적으로 a=20 b=20이 되는데 결국 함수내부에서 실매개변수를 참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15 matches
          (신관차도 돈을 내고 쓰는 입장인데 그마저도 다 찼고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지도교수님을 어떤 분으로 할지 학회내에서 여론사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see also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사"]
          - 개강총회보단.. 종강총회가 어떨런지 -_-;; 그리고 학우들 서명받는것은.. 시험후 방학중이니.. 설문사란을 이용하는등 동문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_-a - ["Dantert"]
          - 다 좋은생각입니다만, 일단 정학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 사이에서의 여론을 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할것 같군요 우리 과 사람들이 다 인정한다면 학생회에서도 훨씬 더 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회가 아니라도 여론 성은 제1순위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상욱 (["whiteblue"])
          * 이번에 르네상스클럽에서 할 Seminar:ReadershipTraining 와 같은 행사의 과내 행사화. RT와 Open Space Technology 를 합하는 방법도 가능하리란 생각.
          * ps. 근데, 정학회 관련 정의는 어디 되어있는것임? 학생회칙에 학회관련 항이 없음. 그냥 교수님 재량인가? 아니면 원래 문서가 있는건지. 만일 일을 할거라면 이에 대해서 알아보셔야 할듯. --["1002"]
          ''우리가 말하는 정학회란 학교 행정상 '동아리'로 분류되어 행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건을 갖추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도교수님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데기"]''
          * 오늘 수업 시간에 지각하는 바람에 수업 시간에 동의서를 못 돌리고 수업 후에 돌리게 되어 참여율이 저해 졌네요. 죄송합니다. --[영동][[BR]]
          * [http://caucse.net 동문서버] 설문사란에 이 이슈에 대해 설문을 올릴 예정입니다. - 임인택
          * 결론이 지도교수님모시기로 났습니다. 학과에서 '정학회' 로써 학과차원의 지원은 불가능할 것이다 라는 것이 학과장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과차원의 지원이 있지 않다면 굳이 명분을 쌓을 이유가 없어진다고 봅니다. 설문사를 하는 것이 명분을 얻기 위해 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는 설문사가 필요없을 듯 싶습니다. 전에 설문지 돌렸을 때 서명해주신 학우들께 죄송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설문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제가 언급한 내용과 다른 이유에서라면 말씀해주세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섭
          ''아.. 전에 말하던게.. 동문서버에 설문을 올리는것이었는데... 음.. 무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과 차원'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면 말이죠.. 그리고.. 설문 보기가 바이트수가 제한이 되어있어서 긴 글의 보기는 못올려요..ㅡㅜ. 그럼 설문사 올리는건 접어두도록 할까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15 matches
          * 막판에 금 졸리긴 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_^// - [김상호]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개인적으로 생각을 빠르게 하는 게 힘들어서 코딩 작업은 맨날 고생합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금 더 코드를 쓰는 속도가 나아진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머리 좀 빨리 돌아가게 하는 법 없나 ;; - [서민관]
          * 전 자료구를 배웠는데도 힘드네요ㅠㅠ좀더 열심히 들어둘껄 그랬나봐요ㅎㅎ그래도 오늘 배운내용이 리스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허준]
          * 알아들을 수 없는 얘기가 너무 가득한 세미나였어요 ㅜㅜ;; C만 가지고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걸 알았고요ㅋㅋ 내년에 자료구 배우면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박재홍]
          * 으아악 자료구의 재림이다 orz - [박근수]
          * 머라는 건지 잘 못 이해했어요ㅠㅠ 2학년때 자료구 쫌 배우고 프로그램을 쫌 더 능숙하게 만질 수 있을때...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들으면 좋을듯해요!!히히 -[박소연]
          * 최근에 자료구를 공부해서 그래도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금 알기 쉬웠습니다. 근데 테크닉이 워낙 고급이라서 저런 코드를 쓸 일이 있을까는 좀 의문스럽네요. 그래도 저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자료구를 배울 때도 느꼈지만 뭔가 쉬운 듯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컴공이면 자료구랑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던데 열심히 봐야죠 ㅠㅠㅋ - [강소현]
          * 리눅스 커널 링크드 리스트를 구체를 이용해 설명해주셨었는데, 집중도가 떨어진 상태라 잘 듣지 못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구체를 넘기는 것 보단 구체 포인터를 넘겨라 입니다. 이 말의 의미가 &Struct보단 &(pStruct)를 하라는 의미인가요?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ㅜㅜ 템플릿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템플릿은 좋다'입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편안을 추구하면 결국 유저에게 그 부담이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설계가 아닌 문법사용에 있어서요. 앞으로 일반화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볼 생각인데, 일단 먼저 오늘 생긴 의문을 풀어줄 부분을 공부해봐야겠네요 ㅋㅋ - [박성현]
          * 분명 들었는데 자료구가 너무어려웠어요 ㅠㅠ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사실을 안것같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15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정"]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정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작년엔 선배들이 1학년들할 때 지켜보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까요. 참. 작년엔 선배들이 각각 파트를 나눠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의때는 캠프기간에 무엇을 다루었으면 하는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방법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이니까요. 작년엔 HTML, C/C++, API, MFC 등을 했습니다. 물론 API, MFC 는 맛봬기였구요. 자료구도 다루었습니다. --창섭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정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정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최소한의 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최근까지 했던 세미나(??)에서 했던게 구구단, 소트, 피보나치 수열, 팩토리알, 스택, 큐 등 기본 문법과 기초 자료구를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었거든요. 대다수가 잘 짜던것 같습니다. 기본 문법은 확실히 다져진 것 같으니 뭔가 좀 응용성 있는것을 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수
          NoSmok:SituatedLearning 의 Wiki:LegitimatePeripheralParticipation 을 참고하길. 그리고 Driver/Observer 역할을 (무건) 5분 단위로 스위치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가 실험해 보길. --JuNe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와 과정"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와 과정"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정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정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이런 걸 할 때 날마다 위키에 별로 공동일기를 쓰고 ThreeFs를 공유하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원들이 같이 모여 Daily Retrospective를 갖도록 합니다. 이런 건 좋았다, 나빴다, 내일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 등등. 그러고 나서, 선배들이 같이 모여 전체 Daily Retrospective를 합니다. 우리 는 이랬고, 너희 는 저랬구나, 그럼 우리는 이렇게 해야겠다 등. --JuNe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15 matches
         연륜과 많은 공부 때문이 아니라 컴퓨터 구 자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에 둔 듯하다.
         컴퓨터 구를 자세히 알고 어셈블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러한 실력으로 32비트
         윈도우 커널을 사하고 그것을 이용하다니.
          └저도 C (배우게 된다면 Assembly도.ㅎ)를 좋아 합니다.ㅎ 무엇보다 빠른 연산속도와 하드웨어 제어(해본적은 없지만), 포인터를 통한 메모리 접근등 좋은 점이 많아요.^^* 그렇지만 예를 들어 1만 팩토리얼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라고 문제가 주어졌을때, C로 짜면 한나절이지만 파이썬으로 작성하게 되면 5분도 안걸리게 됩니다. 물런 연산속도가 느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때, 속도가 중요하다거나 특화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할 경우에는 C와 같은 언어가 좋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라든지 기타 응용프로그램이나, 제작해야할 프로그램의 제작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상위레벨의 언어가 좋을거라고 봅니다.^^ 뭐 이렇게 말은해도.. 사실 서로의 장점을 그때그때 맞춰서 섞어쓰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ㅎ (게임을 만들때 하위레벨의 언어로 하드웨어를 직접 사용한다 하더라도, 다이렉트를 이용하지 각각의 그래픽 카드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는것과 비슷한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는 행인1의 잡다한 생각이었습니다.^^* - [현태]
         참고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쪽에서는 다른 이야기들이 이슈가 됩니다. 순수하게 프로그래밍 부분만을 생각한다면(금 개인적인 생각이 짙습니다만)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정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정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선배님께서 82년부터 기계어로 해오신 것들이 다른 언어를 접하고 그 기초를 익힐때 도움이 안되었을까요? C언어의 포인터만 생각해도 C언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어셈블리를 접하고 C언어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저 역시 포인터의 어설픈 이해를 어셈블리를 금 공부해보고 제대로 잡았으니까요) C언어만 접한 사람들이 왜 상수를 고치지 못하는지 제대로 이해할까요? (C언어 책의 대부분은 상수는 고치지 못한다라고만 말하지 메모리의 실행 코드 부분이어서 고치지 못한다고는 말을 하지 않죠 :) )
         P.S: 천문학과 컴퓨터로 치면, 망원경은 컴파일러가 되겠고, Assembly어는 물리학 쯤이 되겠네요.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개론에는 망원경 단원이 1단원 분량으로 망원경 제작법 이런 것들이 아닌(망원경 제작은 아마추어 별바라기들이 하죠.) 물리학의 광학적 특성에 대해 다루죠 :) 예를 금 잘못 드신거 같네요. 아니면 제가 위에서 제가 여러번 반박한 글들에 제 의도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던가요.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정(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정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정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정말 그럴까요? 정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정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 대신 특정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5 matches
         || 10:40 ~ 11:00 |||||||||||||| 축사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황서종 국장 / 한국IT전문가협회 성갑 회장) ||
         || 11:00 ~ 11:30 |||||||||||||| 기연설1 - 공개SW 활성화 정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팀장) ||
         || 11:30 ~ 12:00 |||||||||||||| 기연설2 -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정문)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정 자주하자!/성능측정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정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8시 55분에 코엑스 도착해서 등록을 받으려 했으나 9시 20분 부터 등록해줄거라며 즐을 날려 주는 바람에 주변 스폰서 기업에서 책을 팔거나 홍보하는 곳에서 금 노닐고 있었는데 9시 10분 좀 되니까 등록 시작 -_-;;; 뭐 여하튼 등록을 하고 사고 싶은 책이 있어 사니까 핑크색 티셔츠를 주고.. 설문 사 하니까 책 공짜로 주고.. 스마트 개발자 협회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니까 길다란 메모장 같은거 받고.. 흠.. MS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홍보 + 키넥트 홍보 + 기타 홍보와 설문사 하면 팝콘을 주던데 난 안함 -ㅅ-ㅋ NHN에서는 NHN NEXT라는 NHN 전문 학원?을 홍보하고 있었다.
          9시 30분부터 JCO 회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행사 참여자를 분석한 도표가 인상깊었다. 웹 개발자와 학생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극 소수... 음... 뭐 여하튼.. 축사와 기연설을 하는데 벌써부터 졸리기 시작 -_-;; 심하게 졸린게 아니라 계속 들었다. 한국 오라클에서의 기연설 중 생각나는 부분은 학교에서는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배우지만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큐브의 색을 맞춰 (그림에는 페인트로 색깔을 맞췄..)내는 모습과 변화에 민감하라라고 했던 부분이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정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 개회사나 축사는 가볍게 건너뛰고... 기연설부터 들으려고 11시쯤 도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엑스에 도착하니 11시 정각이었다ㅋ 굳ㅋ
          * <공개SW 활성화 정책> 기연설은 뭔가 PPT가 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돈돈라클 아저씨--한국 오라클 전무님 기연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 큐브 예시에서부터 공감이 갔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14 matches
         이렇게 2가지의 추상적인 기능을 합해서 만들게 되는 것은 허술한 클래스 설계때문인 경우가 많다.
         '''저수준 자료구인 포인터를 직접상요함으로서 생기는 문제점'''
         마지막 2가지의 경우는 그 포인터를 다른 곳에서 참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 * Handle은 객체의 참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정된 연산에대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if(&rhs != this) { // 자기 참사한뒤 행동방식을 결정한다.
          상기의 정의에서 *, -> 연산자를 참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게 함으로써 자동으로 파생객체에 대한 동적바인딩이 가능해 진다.
         이경우 대상객체의 해제는 객체를 가리키는 마지막 핸들이 소멸될때 행해져야한다. 이를 위해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참계수)'''를 사용한다.
          } // 참형으로 동작하는 Handle인경우. 카운터의 주소를 대상객체의 카운터의 주소로 초기화, 카운터를 증가시킨다.
          // 여기서 만약 자기 자신을 대입할 경우에는 객체의 참의 카운터가 변화하지 않게된다.
         이 구를 이용해서 Student_info를 작성하는 경우 우리는 새로 이 클래스에 대해서 작성할 코드가 전혀없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이전의 Str과 동일하지만 자료구가 Ptr< Vec<char> > 형으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소드의 세부 구현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Ptr템플릿으로 자료구를 다룸으로서 Str클래스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MindMapConceptMap . . . . 14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구로 표현하는 방법. 해당 지식에 대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지식을 정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정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정도면 한번 정리를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정도 MindMap 을 구적으로 그려나가면서 정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정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가 상하관계 Tree 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정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정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정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빠르게 책의 구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정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정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14 matches
         음... 이름을 알파벳 1글자 이상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이상해져 버립니다 ㅋ (힌트 : 이중배열 or 구체) - [동영]
         너도 scanf 할때 "%s" 말고 " %s" 같이 한칸 띄워서 해봐 그리궁 이름 받을때 2중배열해서 해보궁 ㅋ - [동영]
         2중배열이니까 - [동영]
         구체는 준영 오빠가 가르쳐주셨습니다~ 매우매우 감사해요☆
         우오오 구체로 처음한 사람이다아~~~ ㅋㅋ 베리베리굳!!! 내가 가르친건 아니지만 감개무량 ㅠㅠ 구체 이해했다면 이번 숙제도 가능할거입니다 ㅋ- [동영]
         글구 5명인뎅.. ㅋㅋ 2중배열을 연습하기 위해서 하는거니까 - [동영]
         위에 이름까지 같이 함께 묶어서 넣고 싶으면 .. 이름은 타입이 다르기때문에 구체라는것을 써서 같이 묶어서 넣을수 있습니다. 구체는 나중에 배울겁니다. ^^ 그리고 주석을 사용안하고 변수명으로 의미를 알수 있게 해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습니다. 변수명이 금 길어지더라도 주석 없어도 이해가도록 짜면 좋습니다.(리펙토링에 나오는 얘기..) 예를 들면 국어 성적 변수명은 KoreaScore 혹은 ScoreOfKorea 이런식으로 쓸수 있습니다. - [상협]
         이번에 구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체를 이용하여 구현해보세요. 간단함. -[강희경]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4 matches
         허아영, 박경태, 윤성복, [송수생],[최경현],남도연, 이규완, 김민경, 김범준, 최정빈, 정진수, [이재혁], 김소현, 김태훈([zyint]), [현태] 한유선,김영록,김재성, 정수민
         [김민경] 사실 : Python과 자료구 배웠어요, 느낌 : 즐거워요, 교훈 : Python으로 한거 C로도 해보자, 새로운걸 배울수 있어!
         김태훈([zyint]) :사실:python과 알고리즘을 배웠다/느낌:힘들었지만 파이선 만드는것이 재밌었다+ㅁ+/교훈:구적으로 만들자-_- 소스 드럽지 않게;
         최정빈 : 사실 : 자료구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김소현] 사실: 자료구와 Python이라는 정말 똑똑한 녀석에 대해서 알았다.
         [한유선] 사실:파이썬과 자료구를 배웠다. 느낌: 자료구 어려워요 ㅠ_ㅠ 교훈:한참 자고났더니 너무 많이 지나가있어서 ㅠ_ㅠ 잠을 줄여야지~
         [김범준] - 사실: 자료구(하노이탑, 미로찾기), 파이썬(구구단, 마름모, 피보나치, 회문, 지뢰찾기) / 느낌: 힘들다, 재미있다, 피곤하다. / 교훈: 프로그래밍은 설계가 중요하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정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파이썬이라는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언어?를 금이라도 더 많이 배웠고..
         [현태] : 길찾는 알고리즘, 예제가 15*15가 아니라 고생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알고리즘에 대해 느낀바가 많았고, 새로운 언어 파이썬도 뭔가 독특했다. 인터프리터 언어라니..ㅎㅎ 그렇지만, 역시 고생한 탓인지 왠지 잠이 더 쏟아져 내리는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강의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강의자 분들께 많은 감사를 표한다.
         [최경현] : 파이썬과 자료구에 대해서 배웠다. C이후로 처음으로 접해본 언어인 파이썬이 재밌었다. 그리고 자료구에서의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배웠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14 matches
          * 메뉴얼 주었을때 따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보자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위의 내용은 회의의 주최나 진행자만 자세히 알고 있으면 될것 같다. 이걸 가지고 질문하는 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정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한걸 알수 있을까?
          * 사용 어휘는 손영수씨와 친분을 강하는 부분이 불편했다. 질문하는 내가 바보 같이 느껴졌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누구인거 같아요? 바로 보자 입니다. '
         보자라는 표현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주제하는 사람에게 회의가 어느 단계로 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회의 내역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이건 진행자 롤인데? 왜 보자가하지? 보자는 '기록자'에 가까운건데? 상상에 아마 컨설팅했던 본인의 롤이 보자가 아니었나 싶다. 워크샵 주체인 팀장 옆에서 진행 가이드하고 내용을 본인이 기록한건 아닌가 싶다. 이러면 당연히 '보자'라는 모호한 용어의 롤이 제일 중요하지.
          * 제업 기반 산업군
          * 교통도 괜찮고 동일 환경인데 인천에 있는 아이들차 서울로 간다.
          * 부족점 ~ 동어 반복이 너무 많았다. 즉, 내용에 중복이 많았는데, 발표자가 강하고 싶어서 자꾸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발표 시간이 짧은데 이를 잘 모르는거 같다. 발표 -> 인터뷰 형식이었는데 같은 내용을 두번했다.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정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졸업논문/본론 . . . . 14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정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정, 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를 가진다. 기본 구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인 연산을 수행한다. 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정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를 삽입,삭제,변경할 때는 회하는 SQL에 비해 하면 단순하다. 삽입에는 insert into value 구문을, 삭제는 delete from where구문을, 변경은 update set where구문을 사용한다. 삭제와 변경시에는 중첩 질의를 사용할 수 있다.
         레코드를 검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간단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는 함수들을 제공한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직접 관계를 가지는 테이블 사이에 인 연산은 Model클래스의 메소드를 이용해서 추상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 밖인 경우에는 직접 SQL문을 작성하여 데이터를 얻어와야 하기 때문에 django를 사용하더라도 큰 이점이 없다. 또한 추상화된 Model클래스의 메소드는 기본적으로 모든 레코드 속성을 읽어오기 때문에 시간, 공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SQL의 aggregate function등을 대부분 추상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역시 SQL문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14 matches
          * 사용자 정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하고 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DB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회, 작하는 기능을 전담하도록 만든 오브젝트.
          * 원래 의미는 비주얼 툴에서 작 가능한 컴포넌트.
          * getter와 setter를 통해 회, 수정할 수 있는 프로퍼티를 가진 오브젝트를 의미한다.
          * UserDao : JDBC를 이용한 등록, 회 기능이 있는 DAO 클래스
          System.out.println(user2.getId() + "회 성공");
         zeropage 회 성공
          1. 사용자 등록/회를 위한 SQL문을 담을 Statement를 만들고 실행하는 것.
          * 코드 내부 구를 변경하여 재구성하는 작업
          * DaoFactory 장점 : 애플리케이션의 컴포넌트 역할을 하는 오브젝트와 구를 결정하는 오브젝트를 분리.
          * 프로그램의 제어 흐름 구가 뒤바뀌는 것
          * 의존관계 주입(DI)? : 의존관계 주입(Dependency Injection)이란 스프링에 사용된 제어의 역전(IoC) 방식을 금 더 명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한 용어이다.
          * 의존관계 주입의 세 가지
  • 회원정리 . . . . 14 matches
         보통 ["회원정리"]라는 이름하에 사람들을 직에서 탈퇴시킨다.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정적 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직과 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에 이상한 점이나 의문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아직도 배울 점이 많은 후배입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지고 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정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정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회원정리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복잡해진데는 저도 한몫 한것 같군요. 개인 페이지 삭제나 경고치와 같은 것들은 제가 주동(?)을 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 때문에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상규"]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3 matches
         그리고, 자료구 레포트 선배들이 한 것이 있으니까, 그 문제들 구현을 목표로 잡아도 좋고. (원한다면 보내줄께.) ex) 스택:스택 구현, postfix 의 구현, 계산기 구현. 큐:큐 구현. 리스트:다항식 덧,뺄셈 & 곱셈 구현 (polynomial) 트리:2진트리구현
         자료구는 일단 1. 각각의 자료구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2. 실제의 구현법을 익히며 (뭐.요새는 collection library들을 제공하므로 직접구현할 일이 줄어들었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초가 됨) 3. 해당 문제상황에 적절한 자료구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다듬어야 함. --석천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정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정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정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정사가 예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알고리즘/자료구 교육에 대한 불만'''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정"이나 "디자인 과정"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정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자료구와 알고리즘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만든 자료구와 알고리즘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여 만드는 경지에 오르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 MineFinder . . . . 13 matches
         == 참 문서 ==
         ["NSISIde"] 소스를 만지작 거리던중 피곤해서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옴 무리를 했는지(?) 손목이 저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퍽' 하고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는 예전에 학교에서 열렸던 '선배님들과의 만남' 에서 소프트캠프에 있는 환국선배가 했던 말이였다.
         손에 대한 모델링이여서 그런지 손에만 집착하게 되었군. -_-; 이 일을 위해서는 손, 눈, 머리가 있어야 하겠는데. 마우스 노가다를 위한 손, 해당 지뢰찾기 상태를 봐야 할 눈, 그리고 해당 상황에 따른 판단, 지시를 해야 할 머리의 모델링. (단, 여기에 각각에 대해 건을 붙인다면 '지뢰찾기프로그램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겠지만.)
         눈에 해당하는 부분은 어떻게 할까.. 하나는 신이 되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 있다. -_-; 즉, 하나는 직접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메모리부분을 얻어낸 뒤, 그중에 배열에 해당되는 부분 (어떤 데이터구일지는 모르겠지만, 배열일 것 같다. -_-;)을 얻어내서 보던지, 아니면 사람처럼 화면을 봐야 할 것이다. 애석하게도 나는 지뢰찾기의 창자도 아니고 윈도우의 창자는 더더욱 아니므로. -_-; 후자를 선택하게 된다.
          *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작한다. (Mode 변환, 재시작, 지뢰체크, 빈칸 열기 등)
          *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도록 작하기.
          * 지역 우선 비트맵 분석 & 데이터화 - 무건 전체 비트맵을 데이터화 하는대신, 탐색하려는 기점을 잡고 그 기점을 중심으로 데이터화하려는 범위를 넓혀가는 방법
          * Smart Random Open - 현재 열 수 있는 Cell 수를 기준으로 Random Open 횟수를 절하는 방식
          * Smart Random Open - 현재 열 수 있는 Cell 수를 기준으로 Random Open 횟수를 절함. 전체 Cell 수의 1/8 비율.
         리소스 화일은 그냥 화면캡쳐한 뒤 포토샵에서 잘랐습니다. ;) (좀 노가다 틱하지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 2년전 일이여서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95용 지뢰찾기와 2000용 지뢰찾기 2번 작업했었을겁니다. 약간 그림이 다르고 이미지좌표도 금은 달라서. ^^)--[1002]
         [동영]이가 중급으로 19초도 해냈습니다;; 어디서 05학번중에 김소현이라는 친구가 손으로 초급 10초 안팍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 [톱아보다]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13 matches
         Python으로 만든 스타크래프트 놀이는 참가자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또 그 직전에 Python Interactive Shell에서 간단하게 남자, 여자, 인간 클래스를 직접 만들어 보게 한 것도 좋아했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OOP의 "감"을 느끼게 해주는 데 일를 했다고 본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예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하나는 사람들이 별다른 외현화를 하지 않고 바로 프로그래밍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외현화라는 것은 자기 생각을 머리 바깥에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그램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이다. 외현화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의 단기기억 장치는 상당히 작은 수의 것들만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기억장치"를 통해 기억부담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리 문제이해/분석/기획시에 특별히 자신이 이해하고 계획한 문제풀이를 외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엔 유일한 보물인 "요구사항"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문제를 보고 분석을 하면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뒀고, 그것을 참하면서 프로그래밍했다면, "좀 더 바람직한 순서"를 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처음 ["1002"]가 계획한 세미나 스케쥴은 금 달랐다. "어떻게 하면 ObjectOrientedProgramming의 기본 지식을 많이 전달할까"하는 질문에서 나온 스케쥴 같았다. 나름대로 꽤 짜임새 있고, 훌륭한(특히 OOP를 금은 아는 사람에게) 프로그램이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몇 시간 동안의 세미나에서 그 많은 것을 전달하기는 무리가 아닐까 하고 JuNe은 생각했다. 그것은 몇 번의 세미나 경험을 통해 직접 느낀 것이었다. 그가 그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화두는 다음의 것들이었다. 어떻게 하면 적게 전달하면서 충분히 깊이 그리고 많이 전달할까. 어떻게 하면 작은 크기의 씨앗을 주되, 그것이 그들 속에서 앞으로 튼튼한 나무로, 나아가 거대한 숲으로 잘 자라나게 할 것인가.
          * DevelopmentinWindows 세미나는 신입생들에게는 금 어려웠나봅니다. 준비도 많이 하고 쉽게 설명하려고 복잡한건 다 뺐는데...... 그래도 어려웠나봅니다. 어쨌든 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 DOS/컴구 세미나
          * DOS/컴퓨터구 세미나는 신입회원들에게 난이도가 좀 있는 세미나 였다.
          * 이날 했던 UNIX가 쉽게 신입 회원들에게 느껴졌고, 컴퓨터 구는 좀 어렵게 느껴진거 같다. 쉬운것과 어려운 세미나가 이렇게 섞인것이 내가 보기에는 쉬운것만 하는거나 어려운것만 하는것보다 더 좋았던거 같다. - 상협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구에서 어드레스/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우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예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정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주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주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13 matches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1. 관찰자를 할까 생각하다 플레이어로 참가했는데, 관찰자들이 시뮬레이션 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게 되어 플레이어로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별 활동을 여러차례 했었는데 만족한 경험보다 그렇지 못한 경험이 훨씬 많았습니다. 각 활동은 다양한 주제와 상황 하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든 별 활동에서 공통적으로, 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은 대다수의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런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내가 미리 더 많이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제 태도로 인해 오히려 팀원들이 더 참여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팀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질 때 제 의견을 주장하는 대신 팀원들이 모두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논문을 처음 보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그거 위주로 보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생소한 내용이라 뭐가 중요한지 차 알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김창준 선배님께서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제목에 먼저 집중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을 이해했다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훨씬 좋았을 것이고, 똑같이 논문을 읽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더 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되돌아보니 질문을 하거나, 룰을 바꾸려는 생각차 하지 못했다는 게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시뮬레이션에서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부딪쳐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당연히'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질문도 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룰을 바꾸려는 노력, 제안, 시도 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학습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부터 많이 고민해왔는데, 드디어 답을 금이나마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 [윤종하]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정]
         == Python (강사: 현태) ==
          * 파이썬!!! 그동안 이전 데블스나 뭐 다른 시간에 금씩 써본 적은 있는데 그땐 진짜 엄청 간단한 것만 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좀 더 재밌는 것들을 많이 해봐서 좋았어요. 그 마지막에 했던 프랙탈 그리는 것 혼자 꼭 다시 짜봐야겠어요 ㅋㅋㅋ 하다가 막혀서 ㅜㅜㅜㅜ - [김수경]
          * 디버거를 통한 프로그램의 패스워드 알아내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를 통해 금더 편리한 프로그램 실행을 추구한다는것도 잘알게되었습니다. 윤종하 ㅈㅈ.. - [양아석]
          * 저희 형이 군대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금 공부했어서 저도 어깨너머로 약간 본 적이 있었는데, 덕분에 강의를 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약간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데, 이번에 들은 게 나중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서민관]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3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정],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정종록], [장혁수], [박성현]
          * 사실 자바를 약~간 깨작거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GUI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굉장히 궁금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D - [영준]
          * 사실 소켓 프로그래밍을 새싹교실에서 했었는데 복습을 안 해서 반 쯤 까먹었다가 (...) 이번 기회에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C#이 아닌 C로도 짜니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웹 서버가 제일 인상깊었네요. 인상깊었던 만큼 휙 지나간게 아쉬웠습니다 :Q - [영준]
          * 음... 사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정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광희 / 아두이노로 장난감 만드는 법 =
          * 이 강의를 보면서 NXT 생각도 나고 (...) 무엇보다 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_-* 하나 가지고 이것 저것 달면서 코딩하고 돌려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세상은 넓고 새롭고 재밌는건 많네요. - [영준]
          * C#으로 반쯤 날로먹다 격한 삽질로 신나게 시간을 날려먹어서 멘탈에 살짝 기스가 갔... 습니다만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던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두의 멘탈이... - [영준]
          * 제 바램대로 '데캠에 참석한 모두가' '열심히 코딩을 하며' '모두가 멘붕을 겪는다' 가 이뤄졌네요. 1학년때 상협선배님이 해주신 머신러닝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제 방식대로 그런걸 새로 풀어낼 수 있었네요. 새내기들이 이 분야에 감이라도 잡고(추상적인 인공지능에서 논리적인 기계학습으로..-) 선배들도 충분히 집중해야하는, 잘 화된 세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 다행이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큰 세션이었습니다. 물론 머신 러닝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강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금 남습니다. 적어도 새내기나 2학년 들이 머신 러닝이라는 뭔가 무서워 보이는 주제 앞에서 의욕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면, 전체적인 알고리즘의 간단한 의사 코드를 보여주거나, DataSet을 줄인다거나 해서 금 현실적인 시간 내에 결과를 보고 반복적으로 소스 코드를 손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간단한 샘플 소스를 통해서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어떤 input을 받아서 어떤 output을 내는가 등에 대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재미있는 실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머신 러닝은 흥미로운 주제지만, 흥미로운 주제를 잘 요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전해줄 수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저는 좀 아쉬웠다는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신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금... - [서민관]
          * 처음부터 이거 할 생각이었으면 좀 더 데이터량을 수정해봤을 텐데, 급하다보니 오래걸릴거라는걸 계산해놓지 못했지..-_-;; -[김태진]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13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와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구적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 sharing : 자료 구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구(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와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또한, 일반적인 구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구로 이용될 수도 있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13 matches
          즉, 논리와 데이타가 분리되어 있는 기존의 구적 사고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논리와 데이타가 결합된 객체들이 시스템을 이룬다는 것이다.
          * Classification(분류) - 같은 자료구와 행위를 가진 객체들은 동일한 클래스(class)로 분류된다.
          같은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들은 모두 같은 연산(operation)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자료구가 같고 동일한 행위를 하게 된다.(자료구는 객체들이 갖는 데이타와 속성(attribute)들의 집합이다. 그러나 데이터와 속성의 값은 물론 다르다.)
          -- black box의 개념 : 그 객체들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는 알아도 그 객체들이 어떤 구로 되어 있으며 어떤 데이타를 유통시키며 어떤 알고 리즘으로 움직이는가 하는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 구적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 sharing : 자료 구및 행위의 공유화(sharing)는 계층 관계에 놓여 있는 클래스들 간의 상속성(inheritance)으로 가능하다.
          자동차라는 객체 클래스를 우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것이 운전하는 방법뿐인 것이다. 표지 판이나 교통신호등은 관계는 있으나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객체 인터페이스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이다. 캡슐화는 기능의 직성과 논리성을 연관시킨다.
          150마력짜리 엔진을 두개 단차와 300마력짜리 엔진을 하나 단 차나 두차의 출력은 같다. 이것이 다형이다. 즉 클래스가 같다는 뜻이다. 상객체로 볼때는 분명히 같은 이름이지만( 출력이 300마력이다) 전혀 실행방법이 다른 클래스인것이다( 하나는 150마력엔진의 원리로 움직이고 하나는 300마력 엔진의 원리로 움직인다는것).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정적 구(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정중에서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정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와 알고리즘 들이 정의된다.
         또한, 일반적인 구적 프로그래밍 언어(structured programming language : C, Pascal 등)도 객체지향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가 하면 객체 지향 데이타베이스 관리시스템(OODBMS)이 개발의 도구로 이용될 수도 있다.
  • Bigtable/DataModel . . . . 12 matches
         == 구 ==
          1. value : 해당 사이트/키와 매핑되는 구화된 데이터값
          1. 다수의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할 때의 문제점?
          1. 여러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해도 블럭들을 오프셋으로 참하므로 같은 부분을 참하는 일이 없다.
          1. 각 태블릿의 majorCompaction시 태블릿별로 SSTable들이 나누어지므로 결국 SSTable은 하나의 태블릿에 피참된다.
          1. 블록은 64KB내외의 암시적인 자료구이다.
          1. 명시적인 자료구가 아니라 SSTable에서 row key들로 구분되어진 범위이다.
          1. '''인덱스 블럭 : 태블릿이 참하고 있는 SSTable의 블럭 인덱스들 merge'''
          1. 저장공간의 재사용 : 커밋로그는 원형 자료구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공간을 재사용하도록 한다.
         '''자료구 : B+-트리 -- 배열(루트, 메타태블릿) + 리스트(유저태블릿) --'''
  • BusSimulation . . . . 12 matches
          * 건 : 버스의 속력, 총운행구간 거리
         == 2 단계 건 ==
          * 추가 건 : 정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정류장 너비 데이터 추가,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추가 건 : 버스가 출발하는 시간 간격 데이터 추가 (24분)
          * 추가
         == 5 단계 건 ==
         == 6 단계 건 ==
          * 추가 건 : 정류장에서 버스에 탑승시 한사람당 걸리는 시간 데이터 추가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건을 설정하면서 각 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 ["BusSimulation/현태"] || [현태] ||
  • OpenGL스터디 . . . . 12 matches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 색상과 명 ,그림자 그리고 쉐이딩 ===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정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선을 그린다고 보면 이는 점들의 집합에 해당할 뿐이고, 보이기에 선일 뿐이지 점들의 밀한 집합에 불가하다. 그리고 컴퓨터에서의 점의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정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지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즉시모드란, 그래픽 프로세서에 직접적인 명령을 전달해서 상태를 변경시켜 이어지는 모든 명령에 그 상태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이 방식은 위에서 언급한 씬그래프에 API의 내부적인 동작에도 이 방식이 쓰인다. 즉시모드에서 이미 실행된 명령은 그 다음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는데 예를 들자면 화면에 하늘에 대한 폴리곤을 텍스쳐를 입힌뒤 이 텍스쳐 상태를 해제하고, 땅에 명효과에를 주기 위해 명효과 상태를 변경시킨다면, 화면에는 하늘에 미리 구성된 텍스쳐에는 변함이 없으며 하늘에 명효과가 반영이 되고 땅은 텍스쳐 상태가 반영이 안되고 명효과에 대한 것만 반영이 될 것이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명, 변환과정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스쳐(이미지)에 대해서 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2 matches
          * Cookie는 클라이언트에 있어서 작이 가능할 수 있지만 Session은 서버에 있어서 작하는게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상규"]
          * 맞습니다. 현재 예제에서 세션에 기록하는 값은 어떤 값인가요? 어떤식으로 인증이 가능하죠? 만약 클라이언트측에서 값을 작한다면 어떻게 작여부를 알아낼 수 있나요?
          * 어라.. 세션도 작이 가능한가요? - ["재니"]
          ''쿠키값을 작할 수 있습니까? 세션을 어떤식으로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에대해 살펴보기바랍니다''
          * 질문들이 금 이해가 안돼서요... 그럼 세션과 쿠키를 같이 사용하면 생각하시는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쿠키의 만료 기간을 주지 않으면 브라우져를 닫으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처음에 쿠키를 확인해 없다면 세션이 남아있더라도 지워버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규"]
         김군과 군이 병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데, 김군은 수색을 맡고 군은 본진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군이 군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전기를 사용하는데, 암호명 '로얄샬루트'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느덧 수색을 마친 김군은 군과의 통신을 준비합니다.
         군 : (아.. 우리편으로부터의 메세지로군)오케이 접속을 허락한다. 이제부터 인증키로 '''Auth'''라는 변수에 '''OK'''라는 값을 할당한다.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2 matches
          * 자료구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StackAndQueue 뒤의 두 페이지들의 용어와 내용이 어울리지 않네요. 아, 일반 용어를 프로젝트로 시작한 페이지의 마지막 모습이군요. )
         || 수 || 제 || 상규 || 1h || 컴퓨터 구 ||
         || 목 || [STL] || 영동 || 2h || [STL/string]이나 [STL/vector] 등의 1학년도 쓰기 편리한 자료구 위주로 ||
          * 예로서는 좋은데, 직접 보기에는 너무 단롭더라. 설명 자체도 그리 친절하지 않고, 암튼 그런 좋은 영화 같은거 없나? --NeoCoin
          * 지금 Accelerated C++을 보고 있는데 STL에 대해 흥미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거 세미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방향은 char배열을 대신해서 쓸 수 있는 string이나, 배열 대신 쓸 수 있는 vector식으로 기존의 자료구보다 편히 쓸 수 있는 자료구를 설명하려 합니다.-영동
          STL 좋지. 한데 이건 자료구 시간과 OOP가 끝나고 하면 좋을 듯 해. --[신재동]
         장기적이자 단기적이라면, 학회를 이용해서 자신을 갈고 닦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를 실천하게 만드는 것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적극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시스템''' 이겠지요. 실력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4학년이 되가면서 큰 편차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K대학 전산하신분 분의 말씀인데 동감합니다.) 위의 세미나만 봐도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아서'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이걸 하는 것을 권하고, 부탁하면서 분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러기에 서로가 너무 심하는 것이 아닐까요.
         얼마전(2달?) 동생이 KTF Future List 인지, Feature List 인지를 통과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 3박 4일로 훈련(?)을 와서 자신이 굉장히 놀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것은 전국 수십개 대학에서 5명씩 모여서 성된 캠프입니다. 이 집단의 개개인 모두가 적극적인 면이 너무 신기하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뭐 할사람 이야기 하면, 하려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명인 집단...
         그래서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학회가 무엇인지, 모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첫날에 그런 생각들을 담아내고 시스템을 성해보자는 취지로 월요일 4시간의 시간을 달라고 한것 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시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거겠지요. 그래서 토요일에 모임을 예약(?) 해 두었는데 사람 모으고 있습니다. ;;
         [STL]을 할때 단순히 자료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같이 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구 (예를 들어, vector는 동적 배열, list은 (doubly?) linked list..)와 같이 쓰이는 함수(sort나 또 뭐가있드라..그 섞는것..; ), 반복자(Iterator)에 대한 개념 등등도 같이 보고 더불어 VC++6에 내장된 STL이 ''표준 STL이 아니라는 것''도 같이 말씀해 주셨으면;; (SeeAlso [http://www.stlport.org/ STLPort]) - [임인택]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12 matches
         금만 더 자야지, 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 하겠느냐?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 처럼 들어 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잠언 6:10-11
          ==== 흐름에 따라가려면 우리의 삶이 제대로 흘러가게 만드는 탄탄한 구가 있어야 한다. ====
          * 최대 10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목록을 작성하라. 2주간 했던 모든 일과, 지금 해야하는 모든 일을 목록에 올리고, 그것들을 그룹으로 묶는 것이다. 하나의 그룹에 모든 항목이 들어가도록 하라. 언제든지 그룹을 재정 할수 있으므로 부담 갖지 말아라.
          * 모든 잡념에서 해방된다음, 용히 앉아 긴장을 푼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는다.
          * 하루에 한번 15분씩 하면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다. 생각하는 시간이 전혀 없는 것보다 금이라도 있는 것이 더 낫다.
          === 10장 작업의 구화 ===
          * 좋은 구(system)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 잠시 시간을 내서 당신의 업무 건을 설정하라.
          ==== 마치 자신이 스스로를 고용하듯이 업무 건을 설정하라. ====
          ==== 당신이 충동적인 행동에 특히 심해야 하는 당신 자신의 '위험 시간' 과 '위험 장소'를 확인하라. ====
  • ScheduledWalk/석천 . . . . 11 matches
         위까진 프로그램의 트리중 1차 레벨이겠고, 이를 금씩 재정의해나갔습니다. 컴파일 에러는 거의 뭐 무시를..~ 어차피 뼈대이므로. 컴파일 에러나 무한루프 등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엔 일단 void 형으로 리턴값을 적거나 return false; 식으로 채워넣습니다. 일단은 뼈를 잡는게 더 중요하므로.
          1. 순차적으로 - 왼쪽 -> 오른쪽 순서로. 실행 순서에 따라 구현한다. (실행 순서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따로 생각하여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UnitTest 참)
          2. Depth-Module First. -> 깊이가 가장 깊이에 있는 것들이 쉬운 문제일 것이라 판단, 깊이가 깊은 모듈부터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일장일단인데, 그 대신 잘못 접근하면 Bottom-Up 이 되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 해당 함수가 하는 일을 명확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 구 내에서의 역할을 잊어선 안되겠죠.)
         입력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 하나는 인자로 해당 변수의 포인터 또는 레퍼런스를 받은뒤, 그 변수의 값을 변화시켜주는 방법. (scanf 함수가 그러한 방법이지요.) 여기선 간단하게 리턴값을 넘겨주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int 형 두개 변수를 리턴하는 것이라면 구체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간단하리라는 판단에서입니다.
         typedef struct __IntegerPair { // return 을 하기 위한 구체 선언
         3. return 값에 대해 설정. 때에 따라 구체의 선언.
         (관련 페이지 참, 또는 ["TestFirstProgramming"], ["UnitTest"])
         MoveNext 부분 test case 를 pass 하기 위해 실제 구현을 합니다. 이미 구현해둔 GetMoveVector, MoveRoach, IncrementBoardBlockCount 들을 합하는 일만 하면 됩니다.
         2. totalMoveCount 의 값이 다르다는 것은 while 루프 건이 틀리다는 뜻이다.
         3. while 루프 건이 틀리다는 뜻은 IsFinished() 가 올바르지 않았다라는 뜻이다.
         음.. Vector 자체로는 별 문제없어 보이네요. 그렇다면 다음은 실제 Roach를 이동시키는 Position 과 관련된 MoveRoach 부분을 살펴보죠. (여기서는 반드시 이동방향을 결정하는 함수와 실제 이동시키는 함수에 촛점을 맞춰야 합니다. board 배열의 값이 update 가 되기 위해선 어떠어떠한 값에 영향을 받는지를 먼저 머릿속에 그려야 겠죠.) 그림이 안 그려지는 경우에는 Debugger 와 Trace, break point 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화를 잘 시켜놓았을 경우 해당 문제발생시 버그 예상부분이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 WikiGardening . . . . 11 matches
         ''실제 위키의 View 구성하는 사람들이 드물기 때문에, 기존 게시판에서의 스타일과 똑같은 이용형태가 계속 진행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이 경우 RecentChanges 가 Main View 가 된다.) (만간 위키 전체에 대한 링크 구 분석이나 해볼까 궁리중. 예상컨데, 현재의 ZeroWiki 는 Mind Map 스타일에 더 가까운 구이리라 생각. (개념간 연결성이 적을것이란 뜻. 개인적으로는 볼땐, 처음의 의도한 바와 다르긴 하다.) --1002'' (DeleteMe ["1002"]의 글을 다른 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실제 위키의 View 구성하는 사람을 WikiGardening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까요? see NoSmok:WikiGardening --["이덕준"]
         구정 모델로 참고 할 만한 페이지는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같습니다.
         SeeAlso [http://no-smok.net/nsmk/_b9_ae_bc_ad_b1_b8_c1_b6_c1_b6_c1_a4#line42 제로위키 가꾸기], [문서구정토론]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1 matches
         [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정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정종록], [박희정],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기존 온라인 게임과 SNG의 개발 구?가 완전히 다르다는 건 꽤 들을 만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원을 부족하게 유지시킨다거나 SNG의 기획 방향 등도 좋았습니다. - [서민관]
          * 코딩 관련 프로젝트를 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 [송정규]
          * 데블스 캠프에서 빠질 수 없는 내용인 버전 관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안혁준 선배가 해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한 느낌이었고, 직접 사용까지 해 보면서 새내기들은 금 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만 후반의 실습 부분은 약간 구성을 바꾸면 금 더 매끄럽게 실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 [서민관]
          * 전부터 알아보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 찾아보다가 (...) 이번 기회에 배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_-* - [영준]
          * GIT으로 누가 멍청한 코드를 짰는지 좋은 예시를 든답시고 while문을 집어넣었는데 세션 진행에 방해가 되었었네요. 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태진]
          * 네트워크 실습을 할 때, 이런 걸로 하는 군요. CISCO를 공부했었는데, 그때 실습에 관련해서 멘붕했던 적이 있던 저로써는 하나의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알아갑니다. 네트워크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리눅스라니! 리눅스!!...(2차 멘붕!) 실습준비가 금 미흡했던 점은(리눅스가 깔려있는 컴퓨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김해천]
          * 일단 이런게 있었다는 자체가 가장 신기하였습니다. 지금은 제가 쓸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나중에 이 강의를 떠올리며 시뮬레이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영준]
          * 황현선배님 ㅠㅠ... 일단 다른분들이 보통은 듣기 힘든, 현장에서의 생 경험을 말씀해 주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섞여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 [영준]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11 matches
         1. 맵의 자료구 : 이 부분이 Map과 Pixel 다이어그램인데... 흠... Map은 2차원 배열로서 모든 픽셀에 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게 되겠지?? 그리고 그 접근 방식은 순차접근(List)가 아니라 인덱싱을 이용한 임의접근(Vector) 일거고. 맵은 Pixel 이라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열을 2차원 Vector로 관리하게 되는겨-_-ㅋ(금 복잡해지지 이럴땐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 boost]의 [http://www.redwiki.net/wiki/wiki.php/boost/MultiArray 다차원배열]에 대한 STL비슷한 녀석을 사용해도 괜찮을겨-_- boost에 대해서 좀 사를 해야겠지만... vector를 다차원으로 쓰기엔 까다로운 부분이 많거든...)
         2. 픽셀의 기능 : Pixel 인터페이스는 draw라는 순수 가상 함수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전달인자로 CMyDouBuffDC*를 받게 되지. 그리고 SetPixel(int x, int y)따위를 통해서 윈도우에 그림을 그리게 되지 (이부분은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참)을 통해서 배경에 대한 픽셀을 뿌리게 되는거지.
         4. CMyDouBuffDC는 생성되면 더블 버퍼링을 준비해주게 되. 그리고 이 녀석을 선언하고 파괴하는 곳은 View의 OnDraw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포인터또는 참를 이용해서 넘겨 받아야 해
         -_- 컴구 숙제를 하다가;
         뭐 금 버그가 남아 있어서 좀 고치긴 해야겠지만-_-ㅋ 아무튼 에니메이션 처리는 테스트 까지 거의 끝낸 상태~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 오늘 저녁에 엠에센에 있으면 에니메이션을 볼 수 있을게다~ 으하하하하 -_-// - 이승한
         1. 먼저 윈도 구성부분. 버튼, 게임화면(기능상 미니맵도 포함), 이 부분들... CWnd 를 상속해서 커스텀 하면 구현 할 수 있을거래-_- 아마 그 부분 프로토타입을 작성해 보아야 할듯 싶어. 석천이형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게시판에 자료들을 올려 주신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되실지...흠... (게임화면부분, 버튼부분..)(주호 너가 하던 방식이 거의 맞는듯 싶어. 난 CWnd나 그 부분에 대해서 자료사도 안하고 테스트도 안해봐서 뭐라고 할 처지가 못돼;; 그런데도 괜히 참견한것 같아서 좀 미안하네;; 쏘리;;)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정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정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는 잘 짠듯 싶어!!
         덕분에 아직도 금은 막막하삼 ㅎ
         클래스 구 짜는거 같이 모여서 해야 할 것 같기도해;; 너무 어려워;; 그리고 위의 코드는 당연히 에러가 나는거야;; Pixel 녀석을 CArray에 쳐 넣으삼 - 이승한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1 matches
          * 사람이 갖고 있는 정신 에너지 중 창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정신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난 경쟁 의식이 상당히 강한거 같다. 아무래도 고등학교때의 영향인가. 그때 활활 타올랐던.-_-; 그런데 난 기술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좋지만 그보다 창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쓸데없는 경쟁 의식을 불태우지 말아야 겠다. 이 사람이 위와 같이 한말은 맞는말 같다. 나는.. 나 일뿐이다. 그 누구와 비교 하고 싶지 않다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창적인 일을 하려고 한다면 가설을 세워서 연역하는 사고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권하고 싶다.
          * 종합적으로 저자가 창적인 활동에서 유념할거를 말하는거 같당.
          * 욕망이 창에 필요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내부에서 생긴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창는 실제 만들어 보아야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는 것이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정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정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11 matches
          * Struct(구체) : 간단하게 사용자 정의 배열이라고했습니다.
          * 왜 4번이 실행됬을까? => 파일포인터가 가르키는 파일 구(struct)안에 답이있다 => 파일을 얼마나 읽었는지 저장하기때문이다.
          * 구체란...? 사용자 정의배열이지.
         이진영 : 너무 어려워요. 모르겠어요. 구체 너무 어려워보임 ㅠㅠ
         서원태 : 파일입출력을 봣는데 해보면 재밌을것 같다. 근데 구체가 이해가 안되요. 포인터배열이랑 배열포인터랑 차이점이 뭔가요?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훗 1등. 지난주에 못와서 복습을 했어도 좀 아리까리 하네요. array쪽부터 차근차근 다시 복습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파일 입출력을 배웟는데 신기했어요. 저런걸 pointer로 하는지는 몰랐는데.... 그리고 구체에 대해서 간단하게 배웠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저랑 마주하게 될 아이들이니깐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 [강원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정말 오래걸렸달까? 구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 처음 배웠습니다! 완전히 처음봤어요. 근데 html인가? 하여튼 웹프밍배울때 배웠던 파일입출력이랑 금 비슷한 것 같아요. fgets는 이해 안가요 ㅠㅠ 왜 저렇게되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수업은 파일입출력까지 안나가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아두고싶습니다+_+ 오빠 월요일에 안가서 죄송해요..헤헷.. @>----- 꽃...하핳... 그래도 오빠한테 항상 감사하고있어용♥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이소라]
          * 파일 입출력...을 배웠지요 저 나름 열심히 쳐다봤는뎅 잘 모르겟네욧.. 구체란 것도..너무 생소 해요!! fgets도 ㅠㅠ 으아아악 모르는거 투성이가 나와버렸어요@.@ 제눈은 빙글 빙글..ㅋㅋ 음 저도 왠지 고등학교 때 html 잠깐 아주 금 배웠었는데 이런것 한 것 같기두 해용..히히 저도 죄송하여요 선생님♥..오빠가 없었다면 전 C 찌질찌질 왕찌질이 였을꼽니당...ㅎㅎ 근데 지금 포인터때매 너무 혼란하네용 더 알려주세요>.< 복..습도 할꼽니당!! -[이진영]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11 matches
         [위키설명회2005]페이지가 너무 커지는 것 같아서 금 쪼개 보았습니다.
         그 밖에 프로그램 배틀, 인트 스터디등등...의 계획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구와 유사한 형태로 정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강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기
         ==== 페이지 구설명 ====
         백문이 불어일견. 실제로 페이지를 보면서 페이지 구를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 거의 모든 위키의 기능을 담은 페이지가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
         강: ''italics''; '''bold'''; '''''bold italics'''''; ''mixed '''bold''' and italics''; ---- horizontal rule.
         야후에서 선일보로 가는 링크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필연적으로 선일보 사이트 내에 야후로 돌아가는 연결이 있다는 것을 보장하진 못한다
         7. 프로그램 전시회 (올해는 금 무리인것 같고. 내년쯤에는 반드시 부활시키고자 합니다.)
         9. 인트 MT!! (재미있게 설명 잘해봐ㅋㅋ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각 위키마다 언어습과이나 문화가 틀리고 사용법도 틀리고... 처음에는 쉽게 시작할지라도 금만 깊히 알려고 들면 너무나 복잡해져버리 더군요.
  • 조동영 . . . . 11 matches
         = ZeroPage 14기 동영 =
         이름 : 동영
         [동영/이야기], [TicTacToe/동영], [Map연습문제/동영], [HASH구하기/동영,이재환,노수민], [JavaStudy2004/동영], [3 N+1 Problem/동영]
         ,[Randomwalk/동영]
          * 아니에요ㅋㅋㅋ 전 웃긴아이가 아니라, 신한 아이랍니다.......ㅎㅎㅎ 어제 카우버거 잘먹었어요ㅋㅋ-[joosama]
          신한... ㅋㅋㅋ 카우버거 맛있지 ㅋ
  • 조재화 . . . . 11 matches
          * 이름 : 재화
         결과물 :[정렬/재화], [구구단/재화], [피보나치/재화],[파스칼의삼각형/재화], [숫자야구/재화],[마방진/재화]
         결과물 : [스택/재화], [큐/재화]
         결과물 : [렌덤워크/재화]
         결과물 : [만년달력/곽세환,재화]
  • 02_C++세미나 . . . . 10 matches
         == 변수와 구체 ==
          * 확장형(구체,클래스 등등)
         // 구체는 사용자 정의 데이터 형이다. 구체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을 int나 long같은 기본 데이터형처럼 쓸수있다. 예제를 봅시다.
         // 자 질롯 구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ealot이라는 단어를 int나 long처럼 쓸수 있는거지요.
         == 건문 ==
         처음에 강했듯이 포인터 역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우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알아보기로 하겠다.
         이것은 포인터 말고 '''참''' 라는 것이 있는데, 이 참를 이용한 방법이므로 참를 설명할때 하도록 하겠다.
  • RubyLanguage/Container . . . . 10 matches
          * 객체를 구화된 방법으로 저장해둘 수 있는 추상 데이터 타입(ADT)
          * 다른 객체로의 참를 저장하는 컨테이너이다.
          * 객체로의 참를 차례대로 나열한 것.
          * 객체 자체를 변경하면 그 객체를 참하고 있는 모든 배열요소의 값도 변화한다.
          * 배열이 저장하고 있는 각각의 객체 참.
         === 첨자참 ===
          * 첨자참 연산자
          * [] 를 사용해 참 위치의 객체에 접근할 수 있다.
          * 위치와 길이를 지정하는 참방법
         모든 배열은 Array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배열은 그 자체가 객체이다. 배열은 다양한 메서드를 통해 작할 수 있다.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0 matches
         || [] []= || 요소 참, 요소 설정 ||
         = 건문 =
         == 건 연산자 ==
          * 수식자로 사용: 건이 참일 때만 식을 수행
          * while도 수식자로 쓸 수 있음: 수식된 식을 주어진 건이 참인 동안 반복
          * while과 달리 건식이 거짓일 때만 반복
          * break: 반복 구를 빠져나감
          * next: 현재의 남은 반복 구를 패스하고 다음 반복을 수행함
          * redo: 현재의 남은 반복 구를 다시 수행함 (건을 검사하지 않음)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10 matches
          * 참자료 : ["SWEBOK"]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정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정말 구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정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시간이 나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신다는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SPICE] 레벨4는 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엔 금 당황스러웠어요. --[Leonardong]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정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 또한, 예컨대 지금 하도급 SI 업체에서 일하는 PM을 한 명 초대해서 그가 이 수업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경청하고, 또 반대로 그에게 언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업을 뛰는 사람이 이 수업에서 별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수업자체의 파산이다. 이것 역시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우리가 배우는 것은 지저분한 진흙탕 세계에 대한 것이 아니고 깔끔한 대리석 세계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도무지 SE가 존재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0 matches
         어느 책방에 발길을 옮겨도,「7일간으로 배우는 Java(Teach Yourself Java in 7 Days)」라고 하는 방법책을 보기 시작하고, 그 곁에는 Visual Basic 나 Windows 나 인터넷등에 대해서, 똑같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울 수 있으면(자) 파는 책이, 무한의 바리에이션으로 나란해지고 있다.Amazon.com 그리고 이하의 건으로검색해 보았는데,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정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연구자 (Hayes, Bloom)에 의하면, 체스, 작곡, 회묘, 피아노 연주, 수영, 테니스, 그리고 신경 심리학이나 위상 기하학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의 머지않아에 대해서도, 전문 기술을 몸에 익히려면 대략 10년 걸린다고 한다.지름길 등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4세로 해 음악의 신동이었던 모차르트차, 세계적인 악곡을 만들어 내기까지 13년 이상의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사뮤엘·존슨(역주2)는, 「어떤 분야에 있어도, 생애에 걸치는 노력 없애 뛰어난 것에는 달할 수 없다.그것보다 싼 대상으로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이다」라고, 거기에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생각했다.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정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금, 배우게 된다.
         이상 모든 것을 고려하면(자), 책으로 배우는 것 만으로는, 어디까지 습득할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것으로 있다.최초의 아이가 태어나기 전은, 나는 방법책을 전부 읽어 차도, 자신을 아무것도 알지 않은 신참자에게 생각된 것이다.30개월 후, 두번째의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나는 책으로 복습했는지라는? 그렇지 않았다.그렇지 않고, 나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믿어 전문가에 의해 쓰여진 몇천 페이지보다, 쭉 쓸모있어 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가능한 한 기에 탑 디자이너를 체계적으로 인정한다.
         이상은, 이미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거기서 해야 한다 (일)것은, 그들을 확실히 유도 해 주는 것이다.Alan Perlis 는 그것을 보다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누구라도 가르쳐 주면, 각을 할 수 있도록(듯이)는 된다.미켈란젤로는, 방물어라고도 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뛰어난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 역주 1 - ACM 의 초대 의장을 맡아 튜링상의 제1회의 수상자이기도 한 저명한 컴퓨터 과학자(1922-1990).그가 남긴 에피그램은, 현재도 여러가지 곳에서 참된다.Google 등으로 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본문의 저자가 링크한 페이지 이외에도 동취지의 페이지가 다수 히트 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10 matches
          * 장의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다. 프로그램의 구화(함수)와 데이터의 구화(구체) 등등을 설명하고 있다.
          * 전달인자(여기서는 배열)를 값에 의한 전달/참에 의한 전달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원래 값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라면 값에 의해서, 원래 값을 바꿔야하는 경우라면 참에 의해 전달한다.
          * 참에 의한 전달은 그 전달인자의 별명(?)을 넘겨준다. 즉 그 변수 자체를 넘겨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함수 내에서 그 전달인자로 전달된 변수가 바뀌면 원래의 값에도 변화가 온다. 그래서 적절히 const로 값이 바뀌지 않도록 제한해주는 것도 좋다. 복사를 안 하므로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음.
         == 구체 ==
          * 구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정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정확한 구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 ZeroPagers . . . . 10 matches
         회원 : (정회원; [회원건]에 맞는 회원)
          * [나단]
          * [종현]
          * [영준]
          * [현태]
          * 동영 : [동영] - 05년 7월 입대.
          * 재화 : [재화]
          * 동현 : ["혀뉘"]
  • django/RetrievingObject . . . . 10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회할 때는 Model클래스를 관리하는 Manager클래스를 이용한다. 가장 간단하게는 모든 레코드를 가져오는 방법이 있는데, 모델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object라는 매니저를 이용한다. object 매니저로 레코드를 회하면 QuerySet이 반환된다. 이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CLI인 JDBC의 ResultSet과 유사하다.
         한 모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터를 설치할 수 있다. 필터는 SQL문에서 where절에 해당하는 역할을 한다. 필터에는 검색하는 컬럼의 완전 일치, 부분 일치, 사이 값, 포함, 연월일 옵션을 줄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필터는 AND 합으로 이루어지며, OR합을 사용하고 싶다면 Q라는 쿼리 오브젝트를 사용해야 한다.[9] 아래는 필터를 이용해 보고 날짜가2006년 10월 1일 이후인 위험 보고서를 찾는 python코드와 그에 해당하는 SQL문을 보여준다.
         일대다 관계인 레코드의 경우는 selete_related메소드를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 회는 추상화되어있어 실행할 때마다 쿼리를 수행한다. 하지만 selete_related메소드를 사용하면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서 결과를 가져온 후 필요할 때는 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다음 예제에서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extra메소드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금 복잡한 질의도 할 수 있다. 각 직원이 몇 번이나 위험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알아낸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정할 수 있다. 이는 검색 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정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정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10 matches
         오프라인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분할이 없다는 것으로 인식 모듈에서 한 줄을 통째로 처리한다. 전처리, 특징 추출(feature extraction), 통계적 모형화 방법을 서술하고 저자 독립, 다저자, 단일 저자식 필기 인식 작업에 관해 실험하였다. 특히 선형 판별 분석(Linear Discriminant Analysis), 이서체(allograph) 글자 모형, 통계적 언어 지식의 통합을 사하였다.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정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정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정교한 기법들을 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사하였다.
         한 줄을 초기에 분할하여 발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9]에서는 분할을 하지 않는, 즉 한 줄 전체를 인식 모듈에 넘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시스템은 단일 저자에 대해 검사되었고 통계적 언어 지식과 결합하여 유망한 인식 결과를 달성한다. [11]은 저자 수백 명으로부터 제작하고 보다 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사된, 저자에 무관한 제약 없는 글자 인식을 위한 발전된 시스템을 서술한다. 앞으로 나올 절에서 설명하는 시스템은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이 약간 다른 비슷한 접근법을 사용한다. 그에 더해 이서체 글자 모형, 즉 글자 종류별 HMM 집합과 통계적 언어 모형의 사용 뿐 아니라 특징 벡터의 선형 판별 분석(LDA)을 적용한 결과도 사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정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정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정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정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0 matches
          * 건문
          if(건식){
          for(초기식;건식;증감식){
          * 초기식, 건식, 증감식 생략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비추천
          * 건식을 만족하는 동안 증감식 수행하면서 명령 반복 실행
          while(건식){
          * 건식을 만족하는 동안 무한번 명령 반복
          }while(건식);
          * 명령을 수행 후 건식을 판단
         [이가희] - 지금까지 배운 부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반복문과 건문! if, while, for! 뒤에 별찍는게 좀 무서워보이긴 합니다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_^ 오빠도 시험 잘보세요~ 아니 잘 보시고 계신가요 ㅋㅋㅋㅋ?
  • 암호화실습 . . . . 10 matches
         ||[재화]||[비밀키/재화]||
         ||박능규, 재화||[개인키,공개키/박능규,재화]||
         ||[강희경], 동영||[개인키,공개키/강희경,동영]||
         ||동영,이재환,노수민||[HASH구하기/동영,이재환,노수민]||
         ||오후근,재화||[HASH구하기/오후근,재화]||
  • 조영준 . . . . 10 matches
         13학번 영준입니다 : )
          * [OpenCamp/세번째] 준비 도움 및 최우수상! - 자동 볼륨 절 안드로이드 앱 'Harmony'
          * Wiki Path Finder (wikipedia api를 이용한 두 단어간의 연관성 추정, 2014년 2학기 자료구설계 팀 프로젝트)
          * [영준/다대다채팅]
          * [영준/다대다채팅]
          * [파스칼삼각형/영준] - 지금 생각해보면 격한 뻘짓.
          * [영준/CodeRace/130506]
          * 게으른 영준은 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댓글좀... - [영준]
          * 안녕 영준연 - [박희정]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0 matches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금씩 정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 페이지에 대해서 구정을 빈번하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 위키에 다른 사람 참여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금씩 점차적으로 글을 쓰는건 어떨까?
          * 구체적으로 '~한 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길게 설명하는 것 보단, 그냥 용히 적절하게 고쳐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와의 우 ===
         학부생이 공부해볼만한 언어로는 Scheme이 추천되었는데, StructureAndInterpretationOfComputerPrograms란 책을 공부하기 위해서 Scheme을 공부하는 것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SICP를 공부하면 Scheme, 영어(VOD 등을 통해), 전산이론을 동시에 배우는 일석삼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언어로는 Smalltalk가 추천되었다. OOP의 진수를 보고 싶은 사람들은 Smalltalk를 배우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감상 : 위키에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어...;;짧은 시간이나마 참여했던 후기를 남겨보면..내가 선택했던 python은 c나 java와 비슷하면서도 더 간단한 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패러다임의 변화로부터 오는 충격은 적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법은 간단하지만, 손과 눈에 익지 않은 구문들과 프로그램 실행 방식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실행 되는 인터프리터 언어를 접한다는게 어떤 도움이 될는지....;;;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툴과 언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문제(삼목)의 알고리즘도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스러웠다. 마구잡이로 짜는 코딩 습관 때문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Python은 데블스 캠프 할 때 잠시 접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좀 더 잘 아니 금 더 알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0 matches
         옛날 키프로스에 한 각가가 살았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답고 사랑스런 여인을 각하기 시작했지요.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아주 아름다운 각품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의 각이 완성되고 나서 그는 그만 그 각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고
         하루종일 그 각만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다고합니다.
         슬픔에 젖어서 자신이 만든 각을 꼭 끌어안았습니다.
         항상 차디차기만 했던 각이 오늘따라 왠지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한 가닥 따스한 기운이 그 각의 입술을 통해 온 몸으로 스며들더니
         피그말리온은 각이었던 그 여인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더군요.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9 matches
         add는 함수 객체를 참하는 이름에 불과하므로 다른 이름을 이용해 함수를 호출할 수도 있다.
         >>> a = 20 # a는 객체 20을 참한다.
         >>> f(a) # a를 t를 통해 넘겼으므로 t는 a와 동일한 참를 갖는다. 그리고 t = 10에서 t가 객체 10을 참한다. 이때 a의 참는 변함없다.
         함수 외부에서는 전역 변수 h를 참한다.
         함수 G에서 참하는 x는 지역(함수 G안), 전역(모듈), 내장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수 F에 정의된 x가 참되지 않는다.(x = 2)
         그러나 2.1이상에서는 함수 F 안의 x를 참하므로 올바른 결과가 나온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9 matches
         4.2.1절 Student_info 구체를 다루는 함수를 작성하고, 이를 한개의 헤더파일로 통합을 하는 것은 일관된 방법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본 장에서는 기존의 구체를 확장하여 함수를 작성하고 이런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는 구체를 다루기 위해서 구체의 각 멤버를 다루는 함수를 이용해야한다. (Student_info 를 인자로 갖는 함수는 없기 때문에)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직접적으로 이런 구를 다루기 보다는 세부적인 구현을 감추고 싶을 수 있다.
          '''상기의 구체안에 Student_info 를 다룰 수 있는 멤버함수를 추가한 것'''
          //함수 명의 뒤에 const를 붙이면 멤버 변수의 변형을 할 수 없는 함수가 된다. (구적으로 좋다)
          '''※ 이것을 보면 C++에서 클래스의 구현은 C에서 구체의 구현을 확장시킨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된다.'''
          일반적으로 자료구가 간단할 때에는 struct를 이용한다. 그러나 2가지 키워드의 사용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문서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의해 차이가 생길 뿐이다.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9 matches
          * 선행
          * 성공적인 종료
          * 실패로 간주할 종료
          * 발동
          * 선행건: 우리는 구매자의 정보(주소, 이름 등)을 안다.
          * 성공적인 종료건: 구매자는 물건을 받고 우리는 물건 값을 받는다.
          * 실패로 간주할 종료건: 우리가 제품을 보내지 않았다. 구매자가 돈을 보내지 않았다.
          * 발동건: 구매 요청이 들어온다.
          3a.구매자가 주문한 물건 가운데 재고가 없는 물건이 있다: 주문을 재정한다.
  • DiceRoller . . . . 9 matches
          * 유저 인터페이스의 개선. 금 더 편해졌다.
          * EXIT버튼 누르기 : Shift+Enter를 Roll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종료시 빠져나가는 루틴이 필요하다. 그래픽대를 통해 Exit버튼을 누르자.
          * 그러나.. 그래픽 대를 하였는데 그래픽 카드별로 색이 틀리다. (대략 두가지 정도로 압축.)
          * 그래픽 대루틴을 통한 카드의 자동사용
          * 즉, 메모리 상의 값을 얻어와서 해결할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여태까지 해온 우리의 노가다는 모리 꽝.[[BR]]
          1. 윈도우의 메세지 체계를 금 더 알 수 있었다.
          2. SPY++를 금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윈도우의 구(메인프레임 -> 차일드 윈도우) 에 대해서 금 더 공부할 수 있었다.
  • PairProgramming . . . . 9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정"]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정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 다른 사람의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정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정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 집중 - 이번 경우에는 '시간제한' 이라는 것까지 있어서인지; 석천은 더더욱 프로그래밍 자체에 집중했다. (스크립트 언어 스타일의 접근방법과 이전의 TDD 연습도 한몫 거든듯. 금씩 만들고 결과 확인해보고 금 또 만들어보고 결과 확인을 했다. 단, 이번엔 Test Code 를 안만들어서, 뒤에가서 버그가 났을때 대체를 못했다는.-_-; 잘될때는 문제가 아니다. 잘 안될때, 문제상황에 대한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
         나는 .NET의 System.Data의 구를 보고 즉시 PHP에 적용시키고 싶어졌다. ASP.NET에는 SqlConnection , OdbcConnection , OleDbConnection을 제공해 준다. 이 클래스들을 잘 사용하면 DataTier의 종류가 바뀌어도 코드의 수정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PHP는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타베이스 관련함수를 제공해준다. 어떠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다른 이름의 함수를 호출해야만 한다.
         IConnection을 이용해 각각의 Connection에 대해 단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IConnection을 구현하는 MySqlConnection , SqlConnection , OciConnection을 만들자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파트너는 switch구문을 이용해 클래스의 상속 구를 없애는 것과 비교해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것은 장시간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9 matches
         서버쪽 클래스들에 대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금씩 달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안쓰는 클래스들을 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와 메인 소스 패키지, 임시 코드 패키지들에 대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정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임시소스들 디렉토리.)
         머리가 잘안돌아 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것이 6시 즈음인데, 한시간은 괜히 잡고 있었던것 같다. DB스키마에 관해서 금 생각해 보았고, 8일에는 DB연동 디자인이 들어가야 할것이다. Test 위주의 프로그래밍 작성은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거 같다. --["상민"]
         XpWorkshop 보.
          *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아무리 우리가 공부를 하네 위키에 문서를 남기네 해도, 결국 저 사람에게는 '그저 저넘들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 그 이상이 아니라는 것. 피시실에서 게임을 하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그저 '타인의 행동' 이상의 의미가 없다란 느낌이 들고 나니 서글퍼진다.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속으로 '차라리 자극 좀 받아보시고 거기 깔린 오락 좀 지워보시지. 젠장' 라고 읊어대었다. (갈수록 건방짐 높아져가는 ["1002"]. 솔직히 좀 화가 나서리..) 개인적으로 피시실이 사람들이 서로 개발이나 공부를 위해 시끌벅적한 작은 팀들이 많이 있고, 그 분위기에 다른 사람들이 금이나마 휩쓸렸으면 하지만. 그러한 팀들은 늘 레포트가 나오던지 팀프로젝트가 나오던지 해야 만들어지려나.. 거참 엄청 재미도 나겠군. 역시 이상일 뿐이려나. (화이트보드 큼지막한 것이 있어도 우리가 알고리즘 구상하느냐고 써놓은 것들이 3-4일째 그대로이군.)
          * UserStory 와 사용자 시나리오를 혼용해서 쓴 것 같은데, UserStory Page 를 참.
          * 이번 경험이 주는 가장 큰 느낌은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설계의 컨셉을 여러 각도로 해봐야 하는 느낌이 든다. 지쳐서, 시간이 부족해서 의견 제시를 못했지만 구적 접근 방법으로 접근했다면 색다른 모습이 들었을 것이다.
          * Requirement 를 받았다. Requirement 를 받기전에 너무 준비를 소홀히 했다라고 생각한다. Requirement 를 받는대에도 미리 계획을 세웠어야 했는데. 차라리 전에 이용하던 UserStory 작성 -> 대강의 EngineeringTask 궁리 -> EngineeringTask 에서 공통으로 겹치는 부분 / 큰 부분 나누기 -> Estimate 결과 작성 이라도 시도해볼걸 이란 생각이 든다. Requirement Process 에 대해서 꼭 비격식적이더라도 구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너무 허둥지둥했던 것을 생각하면.)
          * NoSmok:AnalyzeMary . 상민이와 내가 같이 있을때의 관찰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기도 하다. 내가 거의 구를 잡지 않고 프리핸드로 Requirement 를 적어갔다면 상민이는 Mind Map 의 룰을 지켜서 필기해나간다.
  • STLPort . . . . 9 matches
          1. 재사용 바이너리는 STLport 패키지에 있는 표준 C++ 헤더를 사용하여 빌드되므로, VC++이 이 헤더를 가장 먼저 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짓을 해 줍시다.
          1. 빌드한 라이브러리를 확인합니다. 별다른 정을 해 주지 않았다면 아래와 같이 lib 디렉토리와 함께 만들어질 것입니다.
         == 최초 세팅: 인클루드 경로 정 ==
         1. 비주얼 C++가 STLport의 헤더파일을 가장 먼저 참할 수 있도록 인클루드 경로를 정합니다.
         == 런타임 라이브러리 정하기 ==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정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정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정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정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합을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9 matches
         면 지금부터는 금 용량이 많기는 하더라도 Smalltalk 환경을 내리받아서
         있습니다만, 그것은 금 뒤로 미루겠습니다.
         겪는 분이라면 "1.3" 마디를 참하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구를 가지고 있는 객체의 내용을 좀 더 잘게 쪼개어 탐색하기 편리
         객체 탐색기는 복잡한 구의 객체를 효율적으로 들여다보는데 매우 큰 몫을
         색기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주로 여러 갈래(class)에서 건에 맞는 길수를
         어왔는지의 자취를 표시하고, 사용자가 알맞은 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벌레잡개 창은 그 구와 동작이 매우 복잡하
         각의 Smalltalk마다 금씩 다른 기능을 가지는 창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9 matches
          1.2 pojo기반의 프로그래밍은 모듈을 립해서 쓰기 쉽기 떄문에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이 때 립을 코드부분에 맡기면 립시 코드를 바꿔야 컴파일이 가능하지만 xml에 립을 맡기면 설정xml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설정을 바꿔서 립이 가능하다.
          1.3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 : 모듈화가 잘 되어있어야 함(관심사 분리) 모듈을 먼저 만들어서 테스트하고 후에 립을 한다. TDD 개발시 TDD이전에 테스트 가능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1.4 TDD : 테스트 주도 개발. 지금 구현하는 것 하나만 테스트해라. 실패하고 바로 성공시켜라 라는 원칙의 개발방법. 1. 무건 성공시키는 코드 작성. 2. 임시 데이터로 테스트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3. 진짜로 데이터를 넣었을 시 성공하는 코드를 작성. 순으로 구현함.
          1.1. 전략 패턴 : 전략(알고리즘)의 분리를 한다는 의미. 언어에 따라 패턴을 적용하는 방법이 금씩 다를 수도 있다. 책에서는 interface를 사용해서 전략을 분리하였는데, 이것은 자바에 어울리는 전략의 분리라고 한다.
          1.3. 책의 소스를 그대로 쳤을 경우 Class.forName("com.mysql.jdbc.Driver");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인터넷에서 mysql-connector-java-X.X.X.jar 를 받아서 참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 UnityStudy . . . . 9 matches
         unity 가 섬세하게 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정해야 되기 때문에 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 축을 이용해서 객체의 position와 rotation 등을 절할 수 있다. 또한 크기도 절이 가능하다.
          * Cube와 Sphere에다가 중력(Use Gravity)을 등록하고, New Physics 설정을 작성하고, Cube와 Sphere에 추가해서 Bounce 수치를 절해서 통통 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스플래시 이미지는 유료 버전이 아니면 크기 절에 제한이 있다.
          * 직접 Object를 등록해서 모양 절하고, 중력 효과를 넣으면서 진짜 게임 같은 느낌이 나기 시작했네요.
          - Camera의 포지션을 이동하고, Point Light를 등록한 뒤, Cube에 빛을 쪼인다. 빛의 범위는 Range로 정 가능하다.
         * 계층 구화 (객체화)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9 matches
         몇달은 금 달라질 수 있겠지만, 1+1=1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보이기
         그리고 나서 금이라도 시간이 남고 우연히 그 시간이 선배가 해주는
         쉽게 가능할까. 히딩크 감독의 말에,, 가장 필요한 것이 "창적 사고"라
         한다. 즉, 가장 부족한 것이 창적 사고이다. 이것은 축구선수들에게만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른 너희들 자신만의 창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미 그것이
         뭔가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모임을 생각하고 자신들의 창적 사고를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
  • ZeroPage_200_OK . . . . 9 matches
          * 영 느리면 만간 여유가 있을 때 [https://github.com/ajaxorg/cloud9/ Cloud9]을 ZeroPage 서버에 설치해볼 생각입니다.
          * 위에 링크한 저의 Workspace Project의 index.html 파일에 메뉴 샘플을 구현해두었습니다. 상단의 Preview로 확인하면서 적절히 참해서 만들면 도움이 될겁니다.
          * 이번 주제는 형진이형한테 여러번 들었던 내용이었네요. 확실히 여러번 들으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금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들을 때에는 궁금한게 생각 안 났었는데 이번엔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뭐지 -ㅅ-;; ㅋㅋ 다만 다음주에 할아버지 팔순이라 참여를 못 하게 되어서 좀 아쉬울 뿐.. -_-a 그리고 공모전과 관련해서 끝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잘 진행되어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 [권순의]
          * 자바스크립트의 기초적인 부분이었는데 잘 몰랐던 구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는 특히 잘 알아두고 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의 언어 특성에 따라서 배우고 기본적인 사용 문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명령형 구적 프로그래밍 언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는데 그 뒤의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 언어 부분에서 클로저랑 함수에 함수를 인자로 주는 부분이 같이 쓰이니까 좀 복잡했었습니다. 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var Person = function(){}; 같은 부분나 this가 new를 했을 때에만 제대로 동작한다는 부분도 특이했습니다. 문법적인 부분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함수를 중첩해서 쓰거나 그런 부분이 약간 알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Browser Object Model : 자바스크립트로 Browser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제공되는 API들의 집합. 공식적인 표준은 존재하지 않아서 금씩 다를 수 있다.
          * Nginx + Fast CGI + nodejs의 합이 얼마나 강력한 합인지 새삼 꺠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을 원한다면 역시나 Apache... - [안혁준]
  • joosama . . . . 9 matches
         ||승한오빠[이승한]||타블로[최경현]||동영오빠[동영]||현욱이 [sisay]||......||
         그러나 이번에 시마네현에서 독도 문제를 공론화 한답시고, 례를 제정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일본의 양심있는 관계학자들도 이에 대부분 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의 경제 발전이 급선무라고 생각하여, 식민지배 보상금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한편으로, 일본의 우익들은 국제사법재판소 운운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일부의 사람들은 이에 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연주 진짜 웃긴아이였구나 ㅋㅋㅋㅋ 재밌는사람이 최고지 ㅋㅋㅋ - [동영]
          └신한 05 후배
         히야... 나보다 훠얼씬 위키잘써... ㅋㅋ 태그도 쓰고 멋졍 ㅋㅋ 신한 05라 개그로 알겠엉 ㅋㅋ - [동영]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9 matches
         || 화 || 자료구 || 문보창 || ? || ? ||
         || 금 || 새내기 발표 || 현태 || ? || 게임 만드는 법?(실제로는 프로그램 개발과정 쯤 될듯.) ||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거기서 왜 내가?? 정서 나뽀..ㅠ.ㅜ 정서가 준비해보는것도 의외로 좋을지도..ㅎㅎ- [현태]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정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현태]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끄응.;; 회의때 저랑 아영이뿐이었는데 말이죠..^^;; 누굴 어떻게 꼬신담..ㅠ.ㅜ 분명히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을듯 해요.ㅠ.ㅜ -현태
          으힉??;;ㅁ;; 의외의 반전??ㅎ - [현태]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정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9 matches
          * 정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일반적으로 C 프로그래밍은 자신이 아는 출력(또는 원하는 출력)을 위해서 구를 짜는데 PROLOG는 중간만 만들어 놓으면 답이 알아서 나온다는 상당히 특이한 구를 가지고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근데 이건 좀 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이건 뭘 만들기보다는 연구하기 위한 언어가 아닌가 싶네요. - [서민관]
          * 이걸 직접 짜는건 힘들것같고ㅋㅋ코드를 분석하고 필요한걸 바꾸니까 자료구 팀플 다시하는 기분이네요ㅎ그래도 흥미로운 주제라서 재밋었어요~~ - [허준]
          * 자료구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정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정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그동안은 함수, 구체, OOP에대해 알기만했지 왜 써야하는지 잘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당장 코딩할때 잘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왜 써야하는지에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경세준]
          * 코딩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맞춰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확실히 이런 부분은 금씩 배움이 커져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나쁜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스스로도 금 그런 경향이 강해지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바깥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기는 힘든 만큼 자기 자신의 코딩 습관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반의 코딩은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 [서민관]
  • 새싹C스터디2005 . . . . 9 matches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선생님 : [동영]
          학생들 : [이재혁], [현태], [김범준], [재희], 최정빈, [정서], [김희웅]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
         과제관련해서 구체에 대해 설명하든지...안하든지 선생재량에 맡기고...
          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시험 진도도 중요하지만 그건 지나치게 빠르지 않나 싶습니다. - 이승한
         구체와 포인터에 대해 다룹니다. 포인터에 대해 다루게 된다면 값에 의한 전달, 주소에 의한 전달도 기본으로 다뤄야겠죠? 그에 따른 모듈화의 학습도요. 그리고 가능하면 메모리 할당에 대해서도(malloc명령문) 다뤄주세요.
         구체는 두번째 과제와 관련시켜 습득하면 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9 matches
          ||컴공 core||자료구||알고리즘|| ||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정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 [이준영] - rand와 srand를 배우고 그동안 배웠던 반복문과 건문을 활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장이 금 길어져서 복잡했어요.
          * [강소현] - 한 시간은 정말 금방 가네요. 근데 왜 학교 수업 들을 때는 그리 길었던거지!? 재귀함수를 사용할 경우 항상! 빠져나올 수 있는 '''건'''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복습했습니다. 뭔가 도미노 원칙 어쩌구 하긴 했지만 정확한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했던거에요. 정확한 건 3학년 알고리즘 시간에 divide&conquer을 배우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번에 풀기 힘드니까 나눠서 풀자는 내용입니다.
          * [강소현] - 배열이 쉬워서 그런가(?) 예상외로 금방 수업이 끝났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시간 절을 더 잘 해야겠습니다.
          * 문자열 금?
          * [강소현] - 이후의 내용은... 배우고 싶은 사람에 한해 방학 때 하기로 했습니다.진도를 너무 느리게 나가면 안되겠구나하고 느낀.. ;ㅅ; 작년에는 3번 수업으로 포인터까지 나갔는데, 올해는.. 대상이 다르기는 하지만, 절을 잘 못하기도 했네요. ㅠㅠ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9 matches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의 주된 구가 함수 호출에 기반을 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기존 명령형 언어로 작성한 프로그램보다 간결하고 더 추상적이며 이해하기 쉽고 형식적인 분석과 작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동일한 데이터형을 가진 자료구로, 변수이름을 각각 다른 이름으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건 ? 참 : 거짓
         건이 참이면 참문장 수행, 거짓이면 거짓 문장 수행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 만큼 변수를 선언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변수 구화 방법.
          성적 계산기의 경우 90점이상 A, 80점이상 B와 같은 구입니다. 100점만점을 10으로 나누면 switch문으로 풀 수 있습니다.
  • 서로간의 참조 . . . . 9 matches
         == 프레임 윈도우 클래스에서 도큐먼트/ 뷰 참 ==
         1. 도큐먼트 참
         2. 뷰 참
         == 뷰 클래스에서 프레임 / 도큐먼트 참 ==
         1. 프레임 참
         2. 도큐먼트 참
         == 도큐먼트 클래스에서 뷰 / 프레임 참 ==
         1. 뷰 참
         2. 프레임 참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9 matches
          big_ja_ri[4][3] = {"","만","억",""},
          // 숫자를 출력한다. 여기서 "input[ dummy_ja_ris_soo - ja_ris_soo ]"이건은 시작을 //
          // else if 부분은 시작부분은 무건 숫자를 출력한다는 건이다. /
          // 이건은 0인부분은 작은자리단위를 출력하지 않는다는 건이다. /
          // 큰 자리단위를 출력한다. "(ja_ris_soo-1)%4==0"이건은 숫자의 뒤에서부터 4개단위로 //
          // '만','억',''를 출력하는 건이다. /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9 matches
         암튼. 누차 강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경쟁과 협동이 자신들 이익과의 같은 방향노선속에서 적절하게 싹틀수 있기를. 학술연구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더라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 길은 저절로 열리는 것임을. '빛이 있으라' 라는 한마디가 세상에 빛을 열어놓은 것처럼. 모임 자체가 억지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야 할 것임을.
          ''암튼. 누차 강하지만. 공부하기위해 모이지 않기를.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모일 수 있기를.. --석천''
          ''DeleteMe)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쓰긴 했네요. 본래의 의도는 (01들은 내가 한 이야기를 들어서 알겠지만) 스터디를 할때, 책을 미리 읽고 난 뒤의 생각이나 프로그래밍을 했을때의 경험들을 들고 올 생각을 하지 않고, 모이고 난 뒤에 그제서야 책을 읽을 생각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모임자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고 공부하지 않은 자신을 시스템으로 억지로 묶어보려고 하는 모습같아서.. 그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부했을때의 효율이 혼자서 할때보다 높기 위해서는 (장점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전에 공부하려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의미를 금이라도 파악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석천''
         시대의 흐름을 바로 읽어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고 서로 도와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낯선 학문에 대한 설레임과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어느 곳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신입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프로그래밍 언어 1~2가지를 익혔으나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이 도구를 공부해서 무엇에 써야하는지 몰라 일관성 없는 학습만을 반복하여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에는 훌륭한 선배님도 많이 계시고 능력있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배우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또 배우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성에 빠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늘상하는 같은 종류의 세미나가 학회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1,2학년때는 열심히 참여하다가 3,4학년때는 별로 배울것이 없다하여 많은 수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지않는 모습에대해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반성해보는 자세를 가져야합니다. 최신기술에 대한 순회 세미나와 직화된 프로젝트팀을 활성화시켜서 회원들의 동기유발을 유도해야합니다. 컴퓨터의 시작은 하나의 뿌리였지만 지금은 수만갈래로 나뉘어져 혼자서는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차 얻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새로운 주제로 많은 회원이 온/오프라인상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그것을 나누는 분위기를 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9 matches
         예전부터 임베디드는 결국 pc의 재탕이다..라고 하셨는데 물론 100% 맞는 말씀입니다. 20년~15년 전의 기술, 빌게이츠가 dos를 가지고 pc산업을 일으켰던 그 기술이 결국 임베디드 아니냐..?라고 하시면 이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임베디드가 옛날 기술, 옛것의 재탕이다..라는 말씀이시죠..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전기공학은 100년전 것의 재탕삼탕이고 이동통신(ldpc)이나 ASIC backend 관련 tools(synthesis,testing)도 대부분 이론은 20~40년전에 완성된 분야구요. 오히려 임베디드는 80년부터 이어져온 비교적 신기술(?)이 적용된 분야라 생각되는군요. 먼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에 관해 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죠. 먼저 임베디드 시스템이 쓰이는 용도에 대해 금 시야가 좁으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집에 PC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손쉽게 PC로 할 수 있는 일은 절대로 임베디드 기기로 나오지 않겠죠. 그리고 임베디드 기기에 "하드 달고 모니터 달고 USB니 뭐니 다 달고나면.."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면 이미 임베디드 기기가 이니고 general한 pc입니다. 임베디드 기기는 말그대로 application specific, implementation specific한 경우에만 그 의미를 가지죠. 이러한 분야는 적어도 당분간은 general한 tool(님 말씀처럼 visual한 tool들)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embedded linux의 경우는 더 요원하죠.
         한마디 더 추가하겠습니다. constraint가 거의 없는 시스템이 pc입니다. (단순pc라면 200만원대 이하가 유일한 건인가요..? 특별한 작업을 위한 시스템이면 수천만원도 가능하겠군요) 하지만 임베디드 시스템은 많은 constraint가 존재합니다. 크기,무게,가격,온도,습도,처리량,time-to-market 등등..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정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정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정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사도 안하고 진로결정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심하세요.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정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 조현태/놀이 . . . . 9 matches
         == [현태/놀이] ==
         [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현태/놀이/미스틱아츠]
         [현태/놀이/채팅서버]
         [현태/놀이/지뢰파인더]
         [현태/놀이/위키서버]
         [현태/놀이/오목]
         [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현태]
  • 최소정수의합 . . . . 9 matches
         === 처리건 ===
          - 이거.. 꼭 이 건을 만족해야만 하는건지.. 루프를 사용하면 꼭 while 이나 do .. while 을..? for 는 안되고요..? 그럼 for loop 가 없는 언어로는.. 못푸는건가.. -_-. 글고 루프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건가요..? ^^; - [아무개]
          - 문제가 그렇습니다. 처리건은 HINT라기 보다는 그 말 대로, 처리하기 위한 건이라서 문제의 하위 건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loop를 쓰는 방법 말고 부등식을 사용하는게 젤 간단할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문제에서 제시된 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가 해서요 ㅠㅠ - 임인택
          - 괜찮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에서 만족될 함수 등등..을 써서 알아서 프로그래밍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처리건을 만족할 수 있는 언어는 그렇게 프로그래밍 해주시길 바랍니다.
         || [현태] || C/C++ ||. || [최소정수의합/현태] ||
  • 포항공대전산대학원ReadigList . . . . 9 matches
          ① 알고리즘, 데이타구 및 오토마타
          ② 컴퓨터 직/구 및 논리설계
         ♣ 분야 1 (알고리즘, 데이터 구 및 오토마타)
         ◊ 데이터 구 및 알고리즘
         ♣ 분야 2 (컴퓨터 직/구 및 논리설계)
         ◊ 컴퓨터 직/구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9 matches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정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합될 때(그리고 합된 것을 다시 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정의가 금 더 상향 정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C가 하드웨어를 작하게 해주고, 따라서 컴퓨터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는 것은 좀 과장된 주장으로 생각됩니다. "C 언어"가 보여주는 컴퓨터 시스템은 이미 몇계단 왜곡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 말로도, 중국어로도, 영어로도 "심오하고 사람을 감동시키는 효과적인 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을 어떻게 그 언어 규칙에 맞게 잘 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 변용의 능력은 "언어"만 후벼파서는 절대 얻지 못합니다. "언어"가 구성해주는 2차원의 메타적인 세계를, 혹은 그 메타 세계의 메타 메타 세계를 후벼파야 합니다.
         p.s.2 토크백에 자바를 대학에서 가르칠 것을 주장하며 "파스칼 따위는 이제는 버려야죠"라는 말이 있는데, 버리려면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파스칼을 갖거나 버리거나 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구적 프로그래밍 같은 파스칼을 주축으로 한 패러다임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OOP는 구적 프로그래밍을 감싸안고 더 자라난 것이지 뒤에 남겨두고 진보한 것이 아닙니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8 matches
         if 건식1:
         elif 건식2:
         건식1이 참이면 <문들1>이 수행되고, 그렇지 않으면 건식2를 검사해서 참이면 <문들2>가 수행된다. 그렇지 않으면 <문들3>이 수행되는데 여기서 건식이나 else다음에는 콜론(:)을 입력해야 하고, else if 가 아닌 elif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 if 문에서의 열이 잘 맞아야 한다.
         while <건식>:
         헤더 부분의 건식이 참인 동안 내부의 블록이 반복 수행되는 while문은 건이 거짓이 되어 빠져나올 경우에 else부분이 수행되지만, break로 빠져나올 때에는 else 블록을 수행하지 않는다. while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헤더 부분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while문을 완전히 빠져나온다.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8 matches
         DC(Device Context)는 GDI에 의해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데이터 구체이며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DC에 대한 핸들을 얻어야 한다. 프로그램에 이 핸들을 주는 것으로 Windows는 사용자가 그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준다. 그러면 핸들을 GDI 함수의 인자로 사용하여 현재 그리고자 하는 장치를 Windows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운전할때 자동차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동차를 작하듯이 '''윈도우에서 핸들은 윈도우를 작하기 위한 것'''입니다.
         변수 ps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체이다. PAINTSTRUCT 구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두 경우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RECT형식의 사각형 구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 APlusProject . . . . 8 matches
         SE Project 9 입니다. 잠시 제로페이지 위키에 기생합니다.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알수가 음서요;;그리구 오빠가 대강 적은 테이블 이해안가던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추적문서를 다른 가 우리 심사할때
         Upload:SE_ACAPS_9.zip - 제작년 9 최종 문서
         Upload:10최종문서.zip - 제작년 10 최종 문서
         Upload:2004se.zip - 작년 4 문서들
  • AcceleratedC++/Chapter10 . . . . 8 matches
         지금까지는 vector, string등 STL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자료구를 통해서 프로그래밍을 하였다.
          || 역참 연산자(dereference operator) || 포인터 p가 가리키는 객체를 리턴한다. ||
         int* p; // p는 int*라는 것을 강하는 표현이다. C컴파일러는 * 주변의 공백을 무시하기 때문에 상기의 2개 표현은 완전히 동일하다.
          '''※ 함수포인터를 처음으로 다루는 사람은 금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어렵더라도 C, C++에서 많이 이용되는 테크닉이니 익히는 건 필수이겠지요?'''
          함수에 대한 포인터를 인자로 전달하고 역참 연산자를 통해서 그 포인터에 접근하면 우리는 원래의 함수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가 원한 기능은 get_analysis_ptr()을 호출하면 그 결과를 역참하여서 const vector<Student_info>&를 인자로 갖고 double 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얻는 것입니다.
          a가 n개 요소의 배열이라면, a+i가 유효하기 위해서는 0<=i<=n, a+i가 a의 요소를 가리키기 위한 필요 충분 건은, 0<=i<n이다.
         || 자동메모리 관리 || 지역변수, 지역변수를 참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면 그 리턴값은 무효한 값이된다. [[HTML(<BR/>)]] 사용하고 싶다면 '''static''' 키워드를 이용해야한다. ||
  • AcceleratedC++/Chapter7 . . . . 8 matches
         이러한 순차컨테이너가 모든 프로그램의 자료구의 대안이 되어 줄 수는 없다.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정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Key''' || 요소의 검색을 위해서 사용되는 검색어. 한개의 요소를 다른 요소와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키는 요소의 변경시에 변경되지 않는 값이다. 이에 반하여 vector의 인덱스는 요소의 제거와 추가시 인덱스가 변화한다. 참)DB의 WikiPedia:Primary_key 를 알아보자. ||
          문법과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서 간단한 문장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다. 제시된 규칙은 다음과 같다.
          ret.push_back(word); // 실제로 ret:vector<string> 에 값이 저장되고 재귀 함수가 끝이 나는 건식이 된다.
          Grammar::const_iterator it = g.find(word); // g[word]로 참를 할경우 map 컨테이너의 특성상 새로운 map이 생성된다.
          // 마지막 단어까지 내려갓을 경우 재귀 함수를 호출하고 bracketed = false 의 건이 되기 때문에 재귀 함수가 종료된다.
         STL의 Associative Container는 balanced self-adjusting tree(참고 WikiPedia:AVL_tree )구를 이용하여서 연관 컨테이너를 구현했음.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8 matches
         다. 여기서 잠깐 샛길로 빠져서 포인터 연산자(*) 또는 참 연산자(&)는 변수 형 (int)에 붙이는 것 보다 변수(p)에 붙이는것이 항상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하시면 더 자세한 이유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research.att.com/~bs/bs_faq2.html#whitespace )
         인적으로는 const가 강되어서 의미가 더 분명한 첫번째 선언문을 선호합니다.
         const가 포인터와 결합되면 금 복잡해집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변수 p, q가 선언되었습니다.
         // 이 함수는 int형의 참와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인자로 가집니다.
         // int형의 참
         // 이 포인터는 함수를 가리키는데 함수는 int형 참를 입력으로 받으면서
         // int형 참를 입력인자로 하는 함수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요소로하는
  • CToAssembly . . . . 8 matches
         C/C++같은 고급언어의 컴파일러는 고급언어를 어셈블리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GNU C/C++ 컴파일러의 -S 옵션은 프로그램 소스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한다. 반복, 함수 호출, 변수 선언과 같은 기본적인 구가 어셈블리어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면 C 내부를 이해하기 쉽다. 이 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컴퓨터구와 Intel x86 어셈블리어에 익숙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정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정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가 정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jmp L1 // L1으로 무건 건너뜀
          addl $4, %esp //esp를 push 이전 값으로
         리눅스 시스템호출은 int 0x80을 통해 한다. 리눅스는 일반적인 유닉스 호출 규칙과 다른 "fastcall" 규칙을 사용한다. 시스템함수 번호는 eax에, 아규먼트는 스택이 아닌 레지스터를 통해 전달한다. 따라서 ebx, ecx, edx, esi, edi, ebp에 아규먼트 6개까지 가능하다. 아규먼트가 더 있다면 간단히 구체를 첫번째 아규먼트로 넘긴다. 결과는 eax로 반환하고, 스택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
         감싸인 함수는 함수의 범위(visibility)를 절하기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D3D . . . . 8 matches
         i, j, k벡터의 선형 합으로 3D내의 어떠한 점이라도 나타낼수 있다.
         ==== point3 구체 ====
         3D점을 캡슐화 하기위한 구체.
          { // y변수와 v[1]변수는 같은 메모리 각을 나타낸다.
          float x, y, z; // 구체의 이름이 정의되지 않았지 때문에 x,y,z 성분을 원자 단위로 사용.
         면을 정의하는 구
         ==== 종 - about move 1 ====
         ==== 종 - 2 ====
  • DPSCChapter3 . . . . 8 matches
          Ford parts,Toyota parts,Porsche parts 등등이다. 유사한 클래스들이 클래스 구를 통해서 확장된다. 각각이 적당한 하위
          구를 가지게 된다. 가령 CarEngine 하위 구의 엔진들, CarBody 구의 body 등등을 가지게 된다.
          Vechile과 CarPart는 Object 클래스의 서브 클래스이다. 물론, 이 클래스 구는 많은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단순화된다.
          함수를 재 정의한다. 그래서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운 하위 구를 추가한다.
          Abstract Factory로, 부분들을(part) 결합시키는 것은 팩토리의 클라이언트가 하는 일이다. 팩토리는 부분들의(part) 하나의 집합의 (family)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장한다. 하지만, 팩토리는 단지 부분을(part) 반환하는 일만 할 뿐이다. 최종 상품은 팩토리가 립하지 않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의 일이다. (우리는 Abstract Factory와 Builder 패턴 사이의 주요한 차이점을 나중에 볼 것이다.)
          CarAssembler 객체가 팩토리 클라이언트라고 추정해보자. 그리고 CarPartFactory 객체를 참하는 팩토리라고 이름지어진 인스턴스 변수를 갖자.
  • Gof/Strategy . . . . 8 matches
         Composition 은 Compositor 객체의 참를 가진다. Composition 이 텍스트를 다시 형식화할때, Composition 은 Compositor 에게 해당 책임을 넘긴다. Composition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려는 Compositor의 참를 받음으로써 사용해야 할 Compositor을 구체화시킨다.
          * StrategyPattern을 이용함으로써 복잡함이 노출되는 것과 알고리즘 구체적인 데이터 구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정의한다. 이는 다중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Strategy 객체의 참를 가진다.
          * 건문을 제거하기 위한 Strategy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8 matches
          우선 이번 우리 AP의 절대 건을 알아보면,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age 구를 변화시킨 결과 만들어진 모습
          레코드의 효율적인 검색or삽입or삭제를 위해서는 page의 구, page 접근을 위한 구가 잘 구성되어야 한다.
          레코드는 무건 화일의 끝에 삽입한다.
          '비신장'에 의해 page에 어중간하게 남는 공간에는 null flag를 둔다. 이후, 각모음.
          ==== 6. 각모음 - restruct_s() ====
          각모음 기능 추가.
  • XMLStudy_2002/Start . . . . 8 matches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구적인 정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정의
          *구적인 형태로 문서를 유지
          *구적 문서 검색이나 문서의 구 정보가 필요한 응용에 이용 ,EDI DTP등에 이용,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이용
         다른 엔티티나 엘리먼트를 선언할 때 파라미터 엔티티를 참
         1. -로 시작하는것은 등록되지 않은 직을 말함 ISO에서 제공하는 공용 엔티티는 ISO 사용
         === 문자 참(Charater Reference) ===
         *문자 엔티티로 선언된 엔티티를 참 하는 방법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8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상민이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음 내가 떠들자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름 문제는 둘중 하나의 이름을 택하던지 아니면 새로 만들어라. Z&D. 이런 식으로 만들지 말고, 이건 한배를 탄 사람들의 이름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단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잠시 손을 잡은 의미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계속 후배를 받을거라면 모든 후배들이 물어볼꺼다 이름의 유래가 뭐예요? 하면 다시 ZP와 Devils의 합침이라는 의미를 설명해야될꺼고 그것은 '단일'이 '연합'의 의미를 가지는지 혼란스럽게 할 것이며, 다음에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여겨진다. 지금 이름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치열하게 대립된다면 아예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아무런 입장의 대결도 없다면 합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이 지금 이렇게 서로 논의차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건 서로의 불만을 감추어 놓는 것일 것이고 이건 '+'가 '-'로 바뀔 수 있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다시 분열의 심지로 남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팽팽하다면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가장 나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최후의 카드이다. --희록
          * 이름을 새로 만든다.. 정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정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
         밤샘 건만 이야기 하는 데. 그건 옳지 못합니다. 제가 학회 이름을 제로페이지로 하기로 동의한 것은
  • 강성현 . . . . 8 matches
          * 자료구(한상용 교수님) 수업
          * 난이도 절 실패했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 컴퓨터구(한상용 교수님) 수업교 (2학기)
          * 자료구(한상용 교수님) 수업교 (1학기)
          * 12월 중순에 직개편으로 프로젝트가 엎어짐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8 matches
          * [김민재] - XE를 다루면서 MySQL에 대해서는 금 알았지만,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종류의 DB와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놀랐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한 탓에 이해를 못한 점도 있었지만, 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웹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웹 서비스 하나를 위해 140대나 되는 Queueing Server가 필요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여러가지 분야에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 [김윤환] - 홈페이지 만들기!! 웹 프로그램의 아주 금 맛보기가 상당히 재밋엇습니다. ㅎㅎ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재형] - 자바 스크립트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C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런데 ㅠㅠ array를 for문에서 돌릴 때 건을 잘못 써서 멘붕을 먹었었죠ㅠ... C를 다시 좀 더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정.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서영주] -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의 환경 구성같은 부분은 늘 궁금한 부분이어서 이번에 이런식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모션인식 자체는 신기했는데 보면서 금 궁금했던게 스켈레톤의 관절 인식을 기본으로 보여주셨었는데 손바닥, 손가락처럼 신체 일부만 인식을 하는건 안되는건가요?
          * [정진경] - 저도 에네르기파 쏘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ㅋㅋ 제가 취미삼아 개발하기엔 약간 비싼 취미인 것 같기도 하구요. 뭐 직접 보니까 나름 쓸만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시기상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정종록] - 유지보수가 불가능한 코드.. 진짜 환상적인 스킬들이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 신기한 코드도 보았고... 신입생도 재학생도 재미있게 들은것 같습니다. 근데 그 코드들을 보면 프로그래밍한 본인도 금만 지나면 유지보수 못할듯... 그리고 그 스킬들을 썼다는거에서 부터 그 프로그래머는 머리가 참 좋은듯...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8 matches
          * 이 항목이 미래창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두가지 일을 한다. 청음, 시추공 관리. 청음실에서 2인 1 혹은 단독으로 근무하며 지하 폭발음을 청음한다. 시추공 관리는 감시 범위가 꽤 넓어 돌아다니는 운동량이 상당할 수 있다. 근무 난이도가 복불복 이지만 복이 많다.
          * 휴가는 육군보다는 금 많은듯 함(출동 후 보상휴가등이 꽤 있음)
          * 자세한 사항은 [https://inclue.kr/3 복무 정보], [https://inclue.kr/4 구직 정보]를 참하면 됩니다.
          * 현역과 보충역은 같은 산업기능요원이더라도 TO 획득에서 차이가 너무 납니다. 보충역은 지역 TO가 무제한 수준이라서 회사에서 OK만 하면 TO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더라로는 보충역 n명을 모으면 현역TO가 생겨서 보충역을 모으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보충역이면 적당한 실력만 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산업기능요원을 할 수 있습니다. 언을 구할 때도 현역, 보충역은 별개로 생각해서 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정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정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정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정 건만 만족하면 가능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8 matches
          * 구
          * 자료구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은 피했으면 합니다. 보통의 자료구는 일상생활의 예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익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톱아보다]
         지난번 세미나를 잠깐 듣고 느낀것은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번의 세미나를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 한가지를 가르쳐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제를 더 줄이고 보다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언어는 스스로 익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스스로 익히는 일에 보다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보다 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정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정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전 7명인데요 음... 저는 솔직히 금 벅찹니다... 여학우들만 있어서그런가...-_- - [동영]
          저도 7명이 되고나니까 솔직히 금 벅차기도 합니다. - [톱아보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8 matches
          * 그래도 공부하러 모인건데, 기초적인 컴퓨터 구는 가르칠 겁니다.
          * 진도를 더 나간 다면, 변수 개념 -> 건문 -> 반복문 순으로 진행할 생각.
          * 그래도 공부하러 모인건데, 기초적인 컴퓨터 구는 가르칠 겁니다.
          * 진도를 더 나간 다면, 변수 개념 -> 건문 -> 반복문 순으로 진행할 생각.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오늘은 기본적인 컴퓨터 구와 운영체제(os)에 대해서, 그리고 c언어가 기계어까지 번역되고 실행되는 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그냥 주입식으로 외워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의 원리를 금이나마 알게되 재밌었고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그냥 막 외우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년에는 별생각 없이 설명만 하려고해서 이해를 못 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올해는 준비한 덕을 금은 본 것 같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8 matches
         -지도 : 10000 * 10000 의 이차원 평면(인간=숙주)에 뇌, 심장, 간, 페, 신장(이 다섯가지=직)이 적절히 넓게 배치. 나머지 공간은 그냥 이동 공간
          1. 바이러스는 이동(방향, 속도), 복제(직 내에서만)만 선택 가능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직에 일정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3. 각 직은 건강상태도가 있음(0-10까지) 0 이면 죽음, 일정한 회복속도도 가짐(하루에 1씩 증가)
          4. 살아 있는 직은 일정 시간당 일정 세포 분열을 함(하루 1-2회), 그때 안에 있는 바이러스도 같이 복제됨
          5. 각 직에는 30명의 게임자가 들어갈 수 있고 그 수를 넘어서면 건강상태도-1
          6. 바이러스가 직내에 있는데 그 직의 건강상태도가 0이 되면(죽으면) 바이러스는 하나만 남고 죽음
  • 열린제로페이지 . . . . 8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러나 그가 속한 '우드페이지'란 학회에는 보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결국 '숨쉬는독'군은 선배, 동기를 모아(공교롭게도 그들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었다.) 보안학회 '까스'를 만들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관련 분야 초보자가 새로운 학회를 만들기란 무척 버거운 일이었다. 결국 그가 만든 보안학회는 좌초되었다.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정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우드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배장이'군은 '우드페이지' 회원이 아니기에 아쉬워 하며 술잔만 비운다. 그러다 '배장이'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집행부 선배와 동기들과 같이 방학동안에 스터디를 한다.
          '배장이'군은 새내기 시절 사람과 어울리는게 마냥 좋아서 전공 공부는 뒷전이고 선배, 동기들과 어울려 노는게 제일 좋았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속을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이에 따라 전공 공부에 관심과 열의를 금 늦게 갖게 되었다. 마침 그의 늦바람을 자극하는 주제인 MFC 스터디가 학회 '오픈페이지'에서 시작되려한다는 것을 알고서 '배장이'군은 '오픈페이지' 에 스터디 동참 의사를 밝힌다. 비록 스터디 팀원들과는 학번 차이는 나지만 비슷한 실력으로 인해 '배장이'군은 무리없이 스터디에 합류하고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아주 예전에..당나귀와 당근이론(-.-)을 설명하던 때에 잠시 언급했던 제 의견과 유사한 의미의 내용이었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당시 있었던 이야기를 한번 적어 봅니다.(어쩌면 회의록에 있을까요?) 그 때, ZeroPage회원 관리를 인력 풀 형식으로 하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자신이 같이 공부할 혹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사람이 필요하면 학회에 그런 선전을 하고 그렇게 마음이 맡는 사람들끼리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식으로 학회를 꾸렸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제기된 문제점은 그러한 방식은 직의 결속력을 화해시킬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는 학회를 찾다가 학회에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할때는, 가령 전시회 준비를 한다거나 , 나 몰라라는 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문제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유대관계가 느슨해질거라는 우려를 해결한 방안이 없었기에 더 이상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였습니다.
  • 위키의특징 . . . . 8 matches
         || 각각 쪽의 연결구 || 희박하다 || 리좀 , 트리 ||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정(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명 받을수 있다.||
         || 각 정보의 연결구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정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수정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지식구 || 방사형 || [리좀] or [리좀과트리의결합] || 트리 || 직렬 ||
         || 특징 || 사고(무한)확장 || 지식(무한)연결 || 지식구화/체계화 || 개인기록 나열/분류 ||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정보를 창.
          * 현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정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정모/2002.7.11 . . . . 8 matches
         || 02 || 윤참솔(집),이대근(약속), 장재니(깜박), 현민(집) ||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패턴의 관점에서 보는 소프트웨어 구
          *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터디팀
          * 새로 직된 스터디팀 (팀 이름은 도우미들이 정하세요)
         정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1. 스터디팀 직때 너무 두서없이 진행되었다.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정리하려니 계속 정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정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3. 역시 고학번들의 문제지만. 회의 진행중 언과 자신들의 잡담을 구분하질 않는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디건 크다.
  • 정모/2004.6.28 . . . . 8 matches
          || 03 || 나휘동 곽세환 강희경 재화 황재선 노수민 김회영 ||
         스터디 & 프로젝트
         스터디 & 프로젝트
          *[AM] - [황재선] [문보창] [재화] [곽세환] [김회영]
          *[AOI] - [황재선] [문보창] [재화] [김회영] [강희경]
          *원서스터디(7월 중순 시작 예정) - [강희경] [나휘동] [곽세환] [재화]
         [강희경] - 참여가 좀 저하고, 지방방송이 좀 시끄러웠다. 모자 바꿔쓰기가 아직은 잘 안맞아 고생.
         [재화] - 잘 진행했던 거 같다.
  • 정모/2004.7.12 . . . . 8 matches
          || 04 || 문보창 동영 신소영 김홍선 김기남 박진영 이재환 권정욱 김태훈 ||
          스터디 & 프로젝트
          스터디 & 프로젝트
          *를 나누어 매주 세미나를 하도록 함.
          *2인 1
          * 구성(일단 2주 동안 세미나를 할 6를 구성)
          각 가 원하는 주제를 하던지 요청을 받아서 하던지.
  • 정모/2005.2.16 . . . . 8 matches
         → 회의록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기 셋팅. 촬영. 시간이 금 지체 되었음.
          * java : 위키도 있었찌만 확실한 교재가 필요했었다. 아는 내용의 단순반복으로 분위기 금 늘어졌음. 저한 참여율. 닥달을 해서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 냈어야 했다. 금 질질끌렸지만 그래도 얻은게 없는것은 아니었다.
          * [AOI] : 용두사미(1월 말이후부터 와해), 풀이를 위한 모임이 적었음, 매일보는 3명이서 또 풀이모임을 하기는 금 힘들었다. 난이도 절실패. 토론이 부족했었다. 모임부족. 학기중이라면 아침에라도 모여서 이야기 문제에 대해이야기 할수 있지 않았을까?? 사전지식의 부족.
         회의록 기록을위한 사진기 준비가 금 느렸다.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계속 알바중임, ZpHome 프로젝트는 용두사미식이 되어 미안하고 만간 완성해 내놓겠습니다 --[곽세환]
  • 정모/2007.3.13 . . . . 8 matches
         참여자 : 18명 ( 김정현, 현태, 이장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수생, 이선호, 임영동, 변형진, 노수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강인수, 고준영)
          - 금만 준비해 가고 애들이 모르는 내용을 피드백 받아서 가르쳐주는 식으로 흥미유발, ZeroPager를 고수로 인식하도록 만듬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 세미나 준비하실분 => 준형, 형진, 김정현, 송수생, 현태
          - 정모도 무건 공개로 하는건 어떨까?(올사람은 오라고... 견학형식으로.)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과 세미나 하는 날을 나누어서 진행하는건 어떻까(확실한 주제의 회의)? -> 소모적인 토론을 하는 날이면 사람들의 참여가 저해져서 소모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DeleteMe) 좀 오타가 많은 것 같아서 금 수정했어요^^; - [상욱]
  • 정모/2011.4.4 . . . . 8 matches
          * 내 기억에 현이는 초기화부분, 건부, 후처리, 바디 부분에 번호를 매겨서 외우라고 시켰던거 같음 - [Enoch]
          * 다른건 몰라도 뭔가 배운다 하면 죽었다 깨나도 꼭 알고 가야하는걸 가르치면 그걸로 충분하다. 하지만 성현이 본인이 날로 먹는거에 대해 고민한다면 '''성래 교수님은 가르치지 않지만 본인이 알고 있는것'''을 준비해서 가르쳤으면 함. 자기가 아는걸 준비하는 것도 날로 먹는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학우들을 가르치게 되면 그건 아는 것에서 완벽하게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송지원])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음, 이번에 강의실 대여 논의때 "내가 너무 돈을 밝히는 듯한 언행을 해 오진 않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답은 "YES"고요....... 자중해야겠습니다. TDD의 경우는, 제가 평소 뭔가를 만들 때(특히 OOPHP Application) 흔히 사용하던 방식이라(클래스를 만들고 밑에 작동 코드를 적은 다음 브라우저로 확인) 금만 더 노력하면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은...... 소현 누님. 결코 누님의 탓이 아닙니다....... <( ºДº)> - [황현]
          * 이번 정모에는 금 다른 아이스 브레이킹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수경의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도 좋았어요! 작년에 공모전 팀에서 애자일애자일 하며 밀어 붙인 것과 많이 비교되네요ㅠ 깔끔하고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코드레이스도 처음 해봤는데 즐겁네요. 상 못타서 아쉽지만, 다들 코드를 보니 비슷비슷하네요ㅠ 메인에 다닥다닥 붙은것이. 메인에 쑤셔넣기가 참 괴로웠는데 정말 좋은 구의 코드를 짜고싶었다면 시간을 포기하고라도 구를 고려해서 짰겠죠..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속도를 위해서라는 핑계는 말그대로 핑계인듯. 중요한 것은 대체하면 안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서지혜]
  • 프로그래머의길 . . . . 8 matches
         사람은 누구나 어떤 일을 하든 넘어야 할 벽을 만나기 마련이다. 프로그래머역시 여러가지 벽을 만나게 되는데, 필자는 컴퓨터의 벽을 크게 '''이해의 벽'''과 '''창의 벽''', 그리고 '''마음의 벽'''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이해의 벽'''은 초보자가 넘어야 하는 벽이고 '''창의 벽'''은 중급자가, 그리고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은 전문가가 넘어야 하는 벽이다.
          그렇다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정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불교의 경전인 반야심경(般若心經)에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풀이하면 '얻는다는 것은 공 잃음이요, 잃어버리는 것이 곧 얻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가 이 깊은 말뜻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종교적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자성해 오면서 반야심경이 전하는 이 말뜻을 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정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했고, 또한 도전정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한정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정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7 matches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정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하심이 좋을 듯..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정렬하기 위한 자료구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그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일이 쉬운 것이, 화면에 텍스춰매핑된 삼각형을 그려주는 부분인 Rasterization 관련 부분은 가속기가 모두 알아서 처리해 주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어떻게 하면 어셈블리로 최적화를 해서 화면에 그림을 빨리 찍느냐를 궁리하느라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요즘은 그런 일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다른 쪽.. (물리학이나 자료구 최적화) 에
          * 이것들 이외에도 모델링 데이타를 가져오기 위한 포멧이 여럿 있습니다. x나 3ds등도 쓰입니다. 3ds의 경우 버텍스 모핑 키값을 쓸수 있다 하는데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넘은 binary로 되있어서 읽을때 금 더손이 갈 듯합니다.
  • BigBang . . . . 7 matches
          * [권영기], [김민재], [박상영], [광희]
          * 참가자 : [권영기], [김민재], [김해천], [서지혜], [광희]
          * 참는 내부적으로 포인터를 이용한다.
          * return되는 값을 참하는 구문을 작성하면 dangling pointer 위험이 있다.
          * stack이나 heap에서 데이터를 free 할 때, 실제로 포인터만 이동이 된다. 그래서 실제로는 데이터가 메모리에 남아있게 된다(기존의 값을 초기화화 할 필요없이 할당 플래그만 해제하면 되므로). 중간에 다른 곳에서 호출이 될 경우에 데이터가 덮어 써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dangling pointer를 심해야 한다.
          * string과 vector<char> -> 참 카운팅을 안 하기 때문에, vector로 쓸 경우 더 빠를 수 있다.
          * 22일부터 화요일 오후 3시입니다 - [광희]
  • Bioinformatics . . . . 7 matches
         = 용어 참 =
         핵산(Nucleic acid)분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 중합체이며, 각 분자는 구 단위인 nucleotide를 수백만 개씩 포함 하고 있다.
         Nucleic acid는 base의 종류와 5-carbon sugar의 종류, 분자 구에 따라 DNA와 RNA로 분류된다.
         ||핵산||염기의 종류||5턴당의 종류||분자 구||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정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정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그림 1을 참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7 matches
         || 현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현태] ||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 정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현태]
          오옷..울 수민님이다아~>ㅁ<;;;; ㅎㅎ 정 안돼면 보창사마의 내용을 금쯤 복사 붙여넣기 해도...;;ㅁ;; 무리하면 몸에 안좋다궁.ㅎ - [현태]
          └뭐~~ 필요한고 이뜨면 말하라궁.ㅎㅎ 도와줄께.ㅎ - [현태]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7 matches
          * 모바일 데이터도 BST나 BSC와 같이 음성 데이터와 비슷한 직 체계를 사용한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정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업자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 Richchet에 의해 사용된 MCDN 시스템은 전통적인 cellular 네트워크 구와는 다소 다른 구에 기초해 있다. 그것의 크기는 매우 작고, 그것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거대한 BTS에 신호들을 보낸다.
          * 망했지만, 이 구는 4세대 시스템에서 많이 제안된 것과 비슷한다.
          * 데이터와 음성의 기본 직을 나눠서 운영하기보다는 운영자는 오직 하나의 통합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할 것이다.
          * IP 패킷의 복잡의 구때문에 이러한 통합이 방해되었다.
  • EightQueenProblem . . . . 7 matches
         건을 만족하는 체스판의 배치 상태를 출력한다.
         ||영봉|| 6h:00 || 일치시도 실패 || python || ||
         ||[현태] || 0h:20m || 52 lines || C/C++ || [EightQueenProblem/현태] ||
         ||[현태] || 1h:00m || 60 lines || C/C++ || [EightQueenProblem/현태2] ||
          * 이미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서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축(construct)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고, 재미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7 matches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정해서 지난 번보다 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김수경] - 이번주 영상은 문장이 단어 금 바꾸면 여기저기 가져다 쓸만한 것이 많아 재미있었어요. 가위바위보로 역할을 분담했는데 ''Along with the ego and the superego, one of three components of the psyche.''라는 문장을 외워보고 싶어서 리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리사 분량이 제일 적어서 본의아니게(?) 가장 날로먹었네요 ㅋㅋ
          * [권순의] :
          * [권순의] - 에 관해서 영어로 이야기 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_-;;; 좀 준비를 해 올껄이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쩝; 이번 심슨 영상에서 제가 맡은 부분은 다 말이 빠르네요. 속사포 영어도 아니고 원..; 그래서 영상 보면서 따라할 때는 다 놓치고 -ㅅ- ㅋㅋㅋㅋ
  • Gnutella-MoreFree . . . . 7 matches
          1.1 Gnutella란 Peer to Peer 의 분산 모델로서 Mesh구의 네트워크망을 가지며
         || query ||네트워크상에서 검색에 쓰이고 검색 Minimum Speed ( 응답의 최소 속도 ), Search Criteria 검색 건 ||
         || queryHit || 검색 Query 건과 일치한 경우 QueryHit로 응답한다. Num Of Hits 건에 일치하는 Query의 결과 수 Port / IP_Address (Big-endian) / Speed / Result Set File Index ( 파일 번호 ) File Size ( 파일 크기 )File Name ( 파일 이 / 더블 널로 끝남 ) Servent Identifier 응답하는 Servent의 고유 식별자 Push 에 쓰인다. ||
          그러나 Push Descriptor차 보내지 못하면 파일전송은 불가능하다.
         실제적으로 하나의 Host마다 CGnuDownload 클래스를 갖게 되며 데이타를 받는 소켓이 된다m_StartPos가 받기 시작하는 Chunk의 시작을 나타내며 ReadyFile()에서는 전의 받던 파일이 있는 지 사후에 File을 연다.
         새로운 청크를 만드는 건은 이미 완료된 청크의 남은 부분이 EmptySize > 16384 보다 커야
  • Java/문서/참조 . . . . 7 matches
          * 찬 : 99 류상민
         Java 에서는 new 와 delete 가 없지만 그 대안으로 참형을 이용한다.
         참형은 C++에서 int &a와 같이 by-value가 아닌 by-reference로
         자바는 기본 자료형과 참 자료형으로 크게 분류되며
         참형은 Class, Array, interface (예외 String은 기본 자료형으로 취급한다.
         참형은 백터(vector) 형.
         이와 대적으로 스칼라(scalar) 값의 예를 들면
  • MFC/CollectionClass . . . . 7 matches
         객체의 컬렉션을 정의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정의한 클래스, 구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보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 함수들이다.''
          두번ㅤㅉㅒㅤ 인자로쓰이는 참형은 포인터형이나 일반 객체 타입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며, 이것은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따라 다르다.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CompareElements()}}} 보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 검색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보 함수들이다.''
          맵은 객체와 키의 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정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정소로 변환하는 과정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 MoreEffectiveC++/Operator . . . . 7 matches
          위의 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이 코드를 수행한다.;
         *작성자 사설: 아 나는 정말 이런 리턴이 이해가 안간다. 참로 넘겨 버리면 대체 컴파일러는 어느 시점에서 oldValue의 파괴를 하냔 말이다. C++이 reference counting으로 자원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닌대 말이다. 1학년때 부터의 고민이단 말이다. 좀 명쾌한 설명을 누가 해줬으면..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건이 부정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건(anything)은 수행차 안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정 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보다 시피 new와 delete를 만드는 자체는 당신이 정 할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지만 메모리 할당은 당신의 손아래 있다. new와 delete를 최적화나 수정 할때 꼭 기억해라 당신이 정말로 그걸 할수 없는가에 관해서 말이다. 당신은 그것들의 방법(new,delete메모리 할당 방법)은 변경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어에 의해서 규정되어 져 있는 영역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 . . . . 7 matches
         || [현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현태] || ? ||
          <name>현태</name>
          <name>현태</name>
         <name>현태</name>
         <name>현태</name>
          <name>현태</name>
  • PerformanceTest . . . . 7 matches
         == ftime함수, timeb 구체의 사용 ==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정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 timeb 구체 ===
         === ftime 함수와 timeb 구체 사용 예 ===
         간단하게 32비트 정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정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정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체를 이용한다.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정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정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정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정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하기 바란다.
         단, 정확한 수행시간 측정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정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정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7 matches
         a) c언어에서, switch문의 건 넣는 부분에 모든 ordinal type이 들어갈 수 있는가?
         b) 일반적으로 서브프로그램의 파라메터 전달시 참유형으로 전달해야하는가를 묻는 문제.
         // C 에서 돌려본 결과 function evaluation 이 먼저되며, 이는 건상 left-to-right 로 연관지어서 답을 적을 수 있을듯함.
         a) 비지역 변수의 참에 Static-Chain 기법에 대한 설명을 할 것
         가디드 커맨드가 selector, loop 에서의 동작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심해야한다. (책참)
         // reverse 키워드가 선언된 시점에서만 역으로 반복됨에 심할 것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7 matches
         2시가 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정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정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언은 피하고, 개발 과정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정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요구분석을 마치고 디자인을 하기로 한 시간이 되었기에 팀원들은 한 테이블에 모였다. 그리곤 CRC 카드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암묵적으로 ["구근"]님이 ZP#2의 무게중심이 되어서 디자인 회의가 시작되었다. 어떤 클래스들이 필요한가, 어떤 이벤트를 누가 발생시키고 그 이벤트를 누가 알아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데기"]는 문제파악 차 제대로 안되어서 무척 혼란스러웠다. 서로 요구분석 이해에 차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계속 진행되었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흘러서 구현을 시작하기로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렸다.
         한편 실습실 구석에서 Mentor 1002씨가 함께한 Moa팀은 처음에 책상 하나를 두고 4명이서 서로 대화를 하면서 Requirement 를 이해해나갔다. 그러다가 중간에 2명은 Person - Elevator 의 전반적 구를, 2명은 Elevator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을 전개해 나갔다.
         멘터인 1002는 '저렇게 하면 나중에 main 함수 어떻게 만들까.. OO Style 이라면 main 루틴 부분이 좀 짧긴 하겠지만, C 라면 좀 힘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 5시가 가까워지는 4시 20분쯤에 각 모듈 부분을 통합할것을 제안 했다. 통합 중간중 의견 율을 하는 중간에 ZP#2 멘터인 김창준씨는 두 팀으로 나누어졌을 때 서로 엇갈려서도 Pair 를 바꿔보도록 제안, Moa 의 두 팀은 한명씩 서로 바꾸어보기도 하며 일을 진행해 나갔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7 matches
          * 잘 구화된 데이터의 의미는 계속 변천되어 왔다.
          * 자료구의 중요성을 강하고 있다.
          '''자료구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 큰 프로그램을 작은 프로그램으로 줄여준다.'''
          '''자료구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정도와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 복잡한 구는 캡슐화를 하자 -> 클래스
          * 이 컬럼의 주제 : 데이터는 복잡한 코드를 적절한 자료 구로 바꿈으로써,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7 matches
         == 제한된 구구 문법 ==
         || AUXP(auxiliary verbal phrase)|| 동사구 ||
          고려대의 구구 분석에 따라 분류해야겠지... --재동
          고려대의 구구 분석도 어떤 기준에 따라 하는지 모르겠네요...차라리 간단한 규칙을 우리가 만들어보는게 어떨까요? --[Leonardong]
         구구 분석하는 부분을 작성하다 드는 생각인데요, 구구 분석이 가능하면 문장의 뜻을 파악하는 작업은 또다시 해야 하는걸까요? 구구 분석을 의미 해석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Leonardong]
  • ZeroPageHistory . . . . 7 matches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직.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겨울방학 ||각종 스터디 직(ACM, C++, 웹, Java팀...) ||
         ||2학기 ||제로페이지 서버 성 ( ZeroPageServer/set2001) ||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7 matches
         ||1학기 ||2기 회원모집. 1학년을 위한 각종 강좌 마련, 스터디 직. 2학년 각종 스터디 직(C++, Graphics, OS, System-Programming, 한글 구현). 첫돌 잔치. ||
         ||1학기 ||3기 회원모집. 제 2회 소프트웨어 전시회 및 2주년 기념 행사 C초급 강좌, C++ 스터디 직. ||
         ||1학기 ||7기 회원모집. 3D Graphic Programming. (긁어 놓은 게시물: Protect Mode, Functions Pointer, Compression Algorithm, About 3D, PSP의 구, DMA, 3D Display, Tcl/Tk, C++Builder와 델파이, Lisp 강좌) ||
         ||겨울방학 ||각종 스터디 직(ACM, C++, 웹, Java팀...) ||
         ||2학기 ||제로페이지 서버 성 ( ZeroPageServer/set2001) ||
         FixMe 임베팅한 사이즈 절 할줄 모르겠음. 오리지날 파일은 아래 참고. 스크린샷 상의 오르지오 메일은 망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NeoCoin
  • ZeroWiki/제안 . . . . 7 matches
          * 시스템에 금 심하게 의존하는 편이다. imagemagick라든가 diff라든가 rsvg라든가.......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정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금은 걱정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내가 ZeroWiki 글을 처음 썼었을때가 좀 예전이긴 하지. 그때는 주로 페이지를 생산해내는 중심체들이 프로젝트 그룹이였고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 비해 개개인들의 독립된 활동들이 많아졌지.) 일단 사람들 스스로가 학습용도나 개인훈련기록용으로 잘 이용하는 것 같고. 그래서 특별히 그에 대해 구분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중임. (단, 개인페이지내에서의 진행기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계층 위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금 경계하는중.) 의견있으면 계속.~ --["1002"]
          초기의 지향점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학회 재산 저장소'랄까. Repository 라고 쓰면 결국 동어반복이 되겠군. 학회가 거의 10년이 지나도, 그때의 한 일들이 제대로 안쌓이는 모습에 대한 불만이랄까. 그러한 점에서 99년도 처음 ZP 서버가 만들어질때, 96,97 형들이 언급했던 것이 'ZP 서버를 학회 지식의 저장소가 되게 하자' 라는 것이였지. 처음에는 게시판 활동이 주업이었고. 그러다가 위키를 알게 되고 난 다음, 처음엔 동문서버에서 좀 돌려보고, 그 다음은 ZP 에서 돌리게 했지. 그리고, 동문서버에서 위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고, '위키 처음 열릴때의 분위기가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스터디 & 프로젝트' 목적을 강하는 뜻에서 초기에 그렇게 적은것임.
         === 기존 페이지 구정 ===
          ''필요하시면 페이지를 열고 이용하세요. 만일 게시판이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관리자에게 '게시판 열어주세요' 라고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겠지만, 위키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직접 카테고리를 열고, 글을 쓰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HelpContents"] 페이지를 반드시 참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ZeroWiki 는 스터디 용도에 대해서 주제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석천''
  • zennith/MemoryHierarchy . . . . 7 matches
         효율성에 따라 메모리는 계층구로 이루어지며, 상위계층일수록 빠른 속도를 보장하며, 하위계층일수록 저렴한 가격을 보장한다.
         메모리 계층의 기본 구.
          * 메모리 계층 구에는 여러 다른 레벨의 메모리가 있다.
         레지스터는 메모리 계층구에서 가장 상위 계층으로서, 가장 빠른 속도와, 가장 적은 capacity 를 제공한다. 보통 개개의 레지스터는 그 프로세서의 word 크기이며,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인텔 i386 계열 프로세서들의 범용 레지스터의 크기는 32bit 이다.
         요즈음의 RISC 구 프로세서에서는, 모든 연산의 연산자들로 레지스터만 허용하므로, 이 제한된 숫자의 레지스터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성능 향상의 주안점이다. 가령, 빈번하게 요구되는 변수는 계속 가지고 있는다던지, 아니면 한동안 쓰임이 없는 변수를 레지스터에서 버린다던지 하는 일이다. 물론, 이 일(optimal register allocation)은 컴파일러에서 담당한다.
         캐쉬의 목적 : 어떻게 하면 최대한 메모리 참를 적게하고 레지스터로 옮길 수 있을까.
         보 저장공간의 목적 : 많이.. 무결하게.. 덤으로 빠르면 좋고..
  • 대학원준비06 . . . . 7 matches
          * 컴구 상섭,
          * 7/9 컴구 완료. 디공 약간 남음.
          * 7/12 1시. 자료구 3장까지 공부. 디공 완료 하기.
         자료구
          * 자료구는 8,9장
         컴구
         자료구
  • 데블스캠프2002 . . . . 7 matches
         || 2 || 현민 ||
         프로그래밍을 위한 연습문제들 정리. (문제, 내용, 고른 이유 등은 관련 페이지 참)
          1. ["RandomWalk"] - 2학년 1학기 자료구 첫 숙제였음. ["radiohead4us"]
          재동...얼른 자료구 책이나 웹에서 구하든 문제 3개 만들어내~ 그리고 남훈아 너도 어떻게 문제 좀 내라~ --정직
         머리쓰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분야를 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여..? 윈도우즈 에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간단히 소개시켜 준다든지... Little Man Computer 같은 것을 통해 컴퓨터 내부의 동작 원리를 설명해 준다든지.. Embedded System을 간단히 소개시켜 줘서.. 휴대전화나 가전제품, 계산기 등도 프로그램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 해준다든지 등........ --상규
          동의. 중간중간 컴퓨터 관련 역사나 야사 같은 것을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스티븐레비의해커"], ProgrammersAtWork, 마소에서 안윤호씨의 글들 (이분 글도 참 재밌지. 빌 이의 글이나 70년대 OS 초기시절 이야기 등등) 소개해줘도 재미있을듯. --석천
          1. 누가 가르킬 것인지 그리고 누구 누구가 보를 할 것인지 결정하고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7 matches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정빈] [최경현] [김민경] [유우성] [임수연] [송수생] [정수민] [한유선] [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이승한 : 여전히 아쉬운 강의. 지나치게 욕심이 많았다. 재미가 없었던게 문제. 선배님의 언이 필요했었던듯.
         남도연 : 금 집중력이 떨어진듯 하다. 3일째라 그런가;; ㅋㅋ 좀만 더 버티자 !!!
         현태: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본듯 하다, 특히 java와 네트워크 소켓은 기억에 많이 남을 듯 하다. 그리고 강의하는데 수고하신 강사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결론 : 자바의 재미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욕심이 과했던듯... ㅠ_ㅠ 재동형의 무건 재미 있는 세미나 라는 말을 이제 좀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았다. - [톱아보다]
          * 오늘 전체적으로 난이도 절에 실패하지 않았나 싶다. 선배님들의 검증이 필요했다. 제대로 검증 받지 못한 강의를 강행한 후회...ㅠ.ㅠ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정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7 matches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정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정말정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정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정해진 구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김희성] - system32 내부의 호스트 경로가 흥미로웠습니다. 작하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형대수학은 완충제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구현을 할려면 선형대수학을 거쳐야하니...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7 matches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정도였지만. -_-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김수경] - 그냥 API 사용하는 법에 대한 얘기만 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소켓부터 시작해서 제법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는 네트워크 수강을 마친 상태라 설명에 불만이 없었지만 새내기 입장에서는 설명이 이해하기 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내용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것 투성이니까요ㅠㅠㅠ 하지만 마지막에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현이 참 오랜만에 보는 느낌인데 요즘 뭐하고 사는지 아주 금이라도 알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들으면서 느낀 건데 약을 참 잘 팔 것 같아요. 아 맞다. 그리고 키노트 그래프 간지나게 생겼네요. 전 사실 맥에 크게 관심있는 사람은 아닌데 키노트만 되는 기계를 싸게 팔면 사고싶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 [권순의] - 앵그리버드를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냥 JavaScript로 포물선 그리는 걸 만드는 것이었군요. 하긴 2시간 안에 앵그리버드를 만들면 회사 차려야지 -ㅅ-,,, 뭐 여하튼.. 오랜만에 자바스크립트를 가지고 뭔가 만들어 봤네요. 알바할 때 금 하다가 말아가지고..... 음..... 피곤지네요-
          * [김해천] - 크아아아. 각도절 구현했어요. 상당히 재미있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자바스크립트에서 왠지모를 자유스러움(?)과 마력을 느꼈는데, 오늘 집에 오면서 책 하나 질렀습니다. 방학때 할 것이 엄청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볼렵니다. http://haechoen0.hosting.paran.com/ex.html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7 matches
          * 배웠는데도 모르는 C : 순수 C문법은 C++이랑 헷갈리는 부분도 많고 구체는 안써본지도 오래돼서 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치니까 별 문제 없이 돌아가는걸 보니까 아직까지는 많이 안까먹은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함수 포인터를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돼먹은건가 싶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어렵게 생긴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발전한 것 같아서 기뻤는데 오늘 이 부분을 처음 본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궁금했습니다.
          * 구체 타입캐스팅때는 저도 잠깐 헷깔렸네요. 음, 아직 배울게 많군요.
          * qt에 비해 wpf가 금 쉬울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더라도, UI를 다른 툴을 이용해 사용하는건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뭐, 잠깐 졸긴했지만 이런걸 할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정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C에서 구체 배운건 아직 혼자서 공부를 더 해야 할 듯 하지만, 저런 세계가 있구나라는 걸 배웠고,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7 matches
         [서민관], [박희정],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정의정],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정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정성우], [정종록]
          * 강성현 선배님과 를 짠 덕분에 자바 자체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클린 코드라는 강의 내용도 제 코드 짜는 방식을 고치는 데에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원준연]
          * 데블스에서 보기 힘든 난이도 있는 강의! 안드로이드 내부 구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 [박성현]
          * 악몽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불지옥 ㅎㅎ, 그래도 저에게는 생소하기만한 JVM, 안드로이드 내부 구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권영기]
          * 뭔가 절반정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개인적으로 이번 데블스에서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세션이었습니다. 복잡하게 보일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내부 구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class의 disassemble도 예전에 자바 바이트 코드를 잠깐 본 일이 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1학년들이 듣기에는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 [서민관]
          * 기술유출관련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니.... 머리가 아플 수 있겠군요. 아무튼 법이 잘 알면 유리하지만 모르면 당하는건지라 항상 심해야겠어요.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7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정근], [정종록], [송정규], [윤종하], [강성현], [안혁준], [고한종]
          * 민재가 그래도 잘 해 준 것 같습니다. FILE 을 안 가르쳐 준 건 금 아쉽네요 ㅠㅠ -[김해천]
          * 중간중간에 갑자기 과외로 빠져버린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D - [영준]
          *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파워풀했던 (...) 강의였습니다. 중간중간 퀴즈가 들어간게 집중을 높히는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영준]
          * 금 템포가 빠르게 느껴졌지만 설명 자체는 잘 해주셔서 나름대로 포괄적인 이해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시가 적절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 [원준연]
          * 비교적 간단하면서 가장 실용적인 실습이 많이 있던 수업이라 재밌었습니다! XD - [영준]
          * 금 어려웠지만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 실습이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 [장혁재]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7 matches
          * 교 : 11 정진경
          * 구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정도 뒤에 볼수 있을듯.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개념 정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정진경]
          * 간만에 참석해서 신나는 C수업. 교로 참석하니까 신나지? ㅋㅋㅋ 혼자짜는건 참 많은 도움이 되지 숙련도가 쑥쑥 올라가니까. 하지만 혼자 짜는것보다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준석]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7 matches
          * 처음으로 새싹교실 왔는데 금밖에 안배웠는데 어렵다.ㅜㅜ 선생님을 따라서 잘 배우겠습니다! -[장윤화]
          * 아오 가장심한 흑석병 ㅠㅠ 어쩌냐 여러분들도 흑석병 심하세요. 난 엠티는 안갔다. 흑석병 ㅠㅠ 등산(집뒤에 광교산?)은 열심히~ + 농구도 했당 ㅋㅋ -권도현
          * for문과 while 별찍기를 연습했습니다. 집에서두 연습 많이하면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금씩 나아지는게 보람찹니다 ^^(권도현)
          * 점심약속 빨리 끝내고 와서 오늘은 함수를 배웠다. int main()이런 함수를 연달아 써서 함수간의 연결이나 끊김같이 금은 복잡한 것을 배웠다. 아직 구성이 눈에 않익어 힘들지만 이해가는 부분도 꽤 있었다. 원래 하는날이 아닌데 해주신다고 하신 태진이형 감사합니다 ^^ -[권도현]
          오늘은 scope를 배웠다. 함수안의함수 구가 단순했지만 코드를 처음써보니 어렵게 느껴졌다. 서치, 함수안의함수 스코프 수업시간내에서 배웠지만 기억이 나질 않았다. ㅠ 앞의수업 코딩연습을 하면 뒤수업이 나가고 이게 반복되서 자꾸 못하는거같다. 먼저것, 뒤에것 같이 코딩연습을 해봐야 겠다. -도현-
          * 구체??, 2중포인터??
          * 구
  • 정모/2003.1.15 . . . . 7 matches
         참여 가능한 사람 사 (여기 사람들중에 5명이 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 PHP - 곧 끝날 예정... 결과물도 나오고 있음 (["ZPBoard"] 참)
          * Java - 곧 시작할 예정... (["JavaStudyInVacation"] 참)
          * Wiki가 어렵다. -> 03학번부터 특별 취 요망.
          대안 : 그룹을 두 부류로 분류 후 잘 적응하는 그룹은 현 생태 유지하고 떨어지는 그룹은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금의 강제성을 띄고 실력을 키워준다.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정회원이라는 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정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03.3.5 . . . . 7 matches
          * 정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정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데블스 캠프 후 정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학회 분위기를 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금 더 많은 모임에 찬성합니다. 가장 중요한 모임은 학회활동의 중심이 될 학술 모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eroPageEvents 를 잘 이용했으면 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있는 ZeroPageEvents 들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이덕준"]
          * 물론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면 좋 ^^;; 제가 01년때 시도하려다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광식(["woodpage"])
  • 정모/2011.3.21 . . . . 7 matches
          * 다음에는 금 더 스피디하게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정모 참여율이 약간 저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그런데 다음주 정모는 금 곤란합니다.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Emacs & Elisp 후기 :의 소개를 보면서 다양한걸 사용하는 승한형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라 생각됬다.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다양한걸 좋아하기도 하고 내가 가장많이쓰는건 Eclipse와 그걸 지원하는 플러그인이지만 여러가지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저것은 좋은프로그램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도 Eclipse를 다루는것차 아직은 버겁기에 우선 Eclipse를 하자는생각이 들었다.
          1. 기타 : 피자 잘먹었어요~ 주문량 절에 실패해서 ㅈㅅ.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정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 정모/2013.5.13 . . . . 7 matches
         [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정],[송정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정],[김현빈],[정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정원],[]
          * [영준]학우의 : 미안 제목은 못 들었다. 주제는 "단축키"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위에 영준이 발표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되는 말도 있고 나랑은 생각이 다른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잠깐 내 생각도 적어 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영준이 발표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은 동의하지만 그게 '좋은 발표'였냐고 물어보면 그건 금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 OMS가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도 맞는 말이고 ZP 회원들이 우호적인 청중인 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ZP 회원들이 모든 주제에 대해서 집중하고 듣는 청중은 아닐테니까. ZP회원이든 누구든 발표가 길어지거나 어려운 내용이거나 흥미가 안 가는 내용이거나 하면 주의가 흩어지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금 더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았을 수는 있지만 청중의 주의를 끄는 것은 발표자의 일이기도 하니까. - [서민관]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정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정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정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 사실 10분만에 끝날까봐 시간을 끈답시고 하나하나 설명하다가 망했네요 ㅇ<-< 여튼 참가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 - [영준]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6 matches
          입력된 문자들을 바로 바로 출력하지 않고 반드시 문자열에 모아 두어야 하는 이유는 키보드 입력이 발생하는 시점과 문자열을 출력해야 할 시점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 입력 시점은 키보드 메시지인 WM_CHAR가 발생했을 때이며 이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립하기만 하고 문자열의 출력은 WM_PAINT에서 처리한다. 물론 WM_CHAR 메시지에서 문자열을 바로 바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윈도우즈 프로그램은 화면을 다시 그릴 준비를 항상 해 두어야 하며 모든 출력은 WM_PAINT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출력된 문자들이 지워지면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키보드 메시지에서는 str배열에 문자열을 집어 넣기만 하며 문자열을 화면으로 출력하는 일은 WM_PAINT에서 맡는다. 단 키보드 메시지에 의해 문자열이 다시 입력되더라도 화면상의 변화는 없으므로 WM_PAINT메시지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강제로 WM_PAINT 메시지를 발생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 때는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면 된다. WM_CHAR에서 문자열을 립한 후 InvalidateRect 함수를 호출해 주어 키보드가 입력될 때마다 화면을 다시 그리도록 하였다.
         GetMessage는 메시지 큐에서 메시지를 꺼내온 후 이 메시지를 TranslateMessage 함수로 넘겨 준다. TranslateMessage 함수는 전달된 메시지가 WM_KEYDOWN인지와 눌려진 키가 문자키인지 검사해 보고 건이 맞을 경우 WM_CHAR 메시지를 만들어 메시지 큐에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문자 입력이 아닐 경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이 메시지는 DispatchMessage 함수에 의해 WndProc으로 보내진다. 만약 메시지 루프에서 TranslateMessage 함수를 빼 버리면 WM_CHAR 메시지는 절대로 WndProc으로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wParam에는 마우스 버튼의 상태와 키보드 합 키(Shift, Ctrl)의 상태가 전달된다. 합키 상태는 다음 값들과 비트 연산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마우스 키의 누름 메시지 외에 마우스가 이동할 때마다 전달되는 WM_MOUSEMOVE 메시지가 있다. 이 메시지도 다른 마우스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lParam에 마우스 커서의 위치가 전달되며 wParam에 합키 상태가 전달된다.
  • AcceleratedC++/Chapter8 . . . . 6 matches
         함수의 호출시 함수의 매개변수를 operand로 하여 행해지는 operator의 유효성을 컴파일러가 사. 사용 가능성을 판단
         그렇다면 어떻게 함수가 어떠한 자료구를 만족 시키는지 판단할 수 있는가?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정 자료구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서 그 자료구는 유효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상기 2개의 구현 모두 begin, end iterator를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상기의 함수를 통해서 순차 읽기-전용의 반복자는 '''++(전,후위), ==, !=, *'''를 지원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 붙여서 '''->, .'''와 같은 멤버 참 연산자도 필요로하다. (7.2절에 사용했떤 연산자이다.)
          * 단순히 != 연산으로 범위의 순회를 마치는 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와 같은 크기 연산자가 불필요하다.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6 matches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를 정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정한 용도의 구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정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1. Java와 같은 단일 상속 모델에서는 worker를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어떤 클래스들은 이미 다른 클래스들로부터 확장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클래스 계층 구 설계가 마무리된 후, 뒤늦게 동기화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때 흔히 발생한다. 동기화를 신경 쓰지 않은 범용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통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하려 하는 경우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정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특정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정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항(clause)을 정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 CNight2011 . . . . 6 matches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자료구를 구현해봅시다.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구체에 대해서 다시 잘 정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정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정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많다면 많은 정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OM/IUnknown . . . . 6 matches
         COM 객체의 참카운팅을 절한다.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하여 참카운터를 올바르게 유지해야만 객체의 정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수 있다.
         ※ 이론적인 내용은 C++ 의 스마트 포인터 파트를 참. 참카운팅의 용도와 필요성에 대해서 숙지한다.
         C++ 스마트 포인터에서는 참 카운팅을 이용해서 dangling pointer 문제를 해결한다. boost 의 shared_ptr이 이를 구현한다.
  • CleanCode . . . . 6 matches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정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지 않은가? -> 저런 구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정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작하거든요. - [서지혜]
          *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 인자들의 합 수에 따라 테스트 케이스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정석적인(?)' 구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정진경]
          - 시스템의 구가 복잡해 질 수 있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6 matches
         인터넷 보안 관련된 문제에서 문제로 출제 될 만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인 Authencation Protocol (3-way-handshake, keberos, using RSA)에 대한 내용역시 미출제되었음. 덕분에 시험 난이도는 낮아졌지만, PEM 의 구에 대한 설명이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약간 어려웠을지도 모르겠음.
         3. PEM 으로 이메일 보낼경우, 보내지는 내용들 구와 함께 설명. 같이 보내지는 첨부 파일은 a.jpg
          문제의 내용에 메일의 헤더와 구를 나타내라는 말이 있기 떄문에 책을 참하거나 일반적으로 받는 이메일의 구를 한번 본뒤 시험을 보면 좋음.
          (진도 나가기 전 수업때 메일 구 보고 오라고했는데 아무도 안보고 와서 낸듯함. ㅡ.ㅡ)
  • EffectiveSTL/Container . . . . 6 matches
          * STL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Iterator, Generic Algorithm, Container 등등). 역시 가장 핵심적이고, 금만 알아도 쓸수 있고, 편하게 쓸수 있는 것은 Container다. Container는 Vector, List, Deque 과 같이 데이터를 담는 그릇과 같은 Object라고 보면 된다.
          * 누누히 강했던 new로 만든거 넣었으면, delete 해주자는 것이다.
         == 건 검사해서 몽땅 지워주기 ==
          * 또 이상한 팁이 있군. bool형을 리턴하는 함수를 인자로 같이 넣어주면 그 건을 만족하는 값은 모리 지워주는..(함수 포인터일까.. 함수 포인터는 아직도 언제 쓰는건지 모르겠다. 혹시 아시는분은 좀 가르쳐 주세요^^;)
          * 함수포인터임. (또는 위에서의 함수객체.) 해당 함수 객체로 건을 파악한뒤 삭제하거나 비교,소트 하는 일을 많이 함. --[1002]
  • FreechalAlbumSpider . . . . 6 matches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정도를 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vi - python - ctags - grep 합이 손에 참 잘 들어맞는다. 다른 Python 쪽 좋은 IDE들을 잘 못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가장 편한 합이 되었다. 타 개발툴들로 작업할때 하던 일들을 이것들의 합으로 의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정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하세요. --[1002]
          원리는 보통의 이런류의 프로그램 (HTTP 로 문서 가져오고 스트링 파싱하여 데이터로 가공하고 DB에 저장) 이 비슷합니다. 단, 앨범게시판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 쿠키 처리를 위한 header setting을 해줘야겠죠. Perl 같은 경우 LWP, Python 의 경우 ClientCookie, Java 의 경우 HttpUnit(원래의 용도는 다르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위한 간이 브라우저 라이브러리로 쓸 수 있습니다.) 등의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의 경우는 해당 URL을 보고 다시 HTTP Connection 을 열어서 얻어와서 binary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이 유의사항이 되겠습니다. (HTML만 얻어오면 img tag 의 링크들만 있겠죠.) 그리고 header setting 에서 약간 미묘(?)한 부분이 있던것 같던데, 저는 걍 webdebug 로 캡쳐한거 그대로 보낸지라..; 이 부분은 CVS의 코드 참하세요. --[1002]
  • GarbageCollection . . . . 6 matches
         2번째 경우에 대한 힌트를 학교 자료구 교재인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 in c 의 Linked List 파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1번째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객체 참를 저장하는 식으로 해서 참가 없으면 다시는 쓰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해서 처리하는 듯함. (C++ 참 변수를 통한 객체 자동 소멸 관련 내용과 관련한 부분인 듯, 추측이긴 한데 이게 맞는거 같음;;; 아닐지도 ㅋㅋㅋ)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 시간(사실 정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6 matches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정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정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정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정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정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정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정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를 배열(array)구에서 리스트(list) 구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명령형 구적 프로그래밍 언어로서의 자바스크립트
          * [박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지만 timeout을 구현하지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김태진] - 부산에 갔다오는 바람에 저번주는 스터디를 못하고 이번주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URL헌터를 완성해오는게 숙제였던거 같은데, 저는 하지 않고 왔습니다- 나중에는 자기가 짠 것을 고치거나 못짠사람은 완성하는 것을 했는데, 배열 문법구가 C와 달라 에러가 떠 코드가 산으로 갈뻔했죠... arr.join('')이라는 것을 통해서 기본 틀을 짜는데는 성공했으니 다음시간까지는 a를 먹도록은 짜 봐야겠네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객체지향적일거 같지는 않아요. 우선 구현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짜봐야겠네요;;
          * [정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금 수정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_POST[]; 는 무건 대문자로 써야합니다.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6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강했던것은 Agile과 Refactoring의 상관관계였는데 둘다 얽히면 굉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목적은 달라도 병행해서 쓰면 좋다고했다. Agile을 지금 쓰는 사람 있냐고 물어봤는데 손들기는 뭐했다. Face-to-Face, pair 프로그래밍. Communication 만세다! Agile기법에 대해 Refactoring에 대해 자신의 이념, 이상이 들어간 코드를 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반대를 한다면 Pair프로그래밍을 통해 '너만의'코드가 아닌 '우리'의 코드라는것을 인식시켜주는게 좋다고 했다. 근데 그런사람이 있을까? 여튼 경험에 우러나온 대답같았다.
         참할 사이트는 다음과 같았다.
          * 후기 정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교적인 TFD X
          1. 상속관계 분리, 프로시저 디자인변경, 도메인 분리, 계층구 추출 : HIGH
  • LUA_5 . . . . 6 matches
         오늘은 루아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자료구 테이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아에서 테이블은 해쉬 테이블과 같은 자료 구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은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도 겹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는 천천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자료구로써의 테이블을 살펴 보겠습니다.
         대신 값으로 키값을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변수에서는 테이블명에 . 로도 변수를 참할 수 있습니다. HashT2["a"] 로도 참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간단히 테이블을 자료구로 사용하였는데, 루아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테이블의 키로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테이블과 함수를 연결 할 수 있습니다.
  • LinkedList/숙제 . . . . 6 matches
         typedef struct _slist{ // 구
          List *p; // 구체 선언.
         List *pList,*pNew,*pIns; // struct _slist *pList, *pNew, *pIns; 구체3개 선언
          pList->next=0; // 이 구체가 처음 부분에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0으로.
          pList->prev=0; // 이 구체가 끝 부분에 있다는 것을 표시한다.
          pList->num=1; // 이 구체 번호가 1번인 것을 표시한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6 matches
         그때부터 왠지 슬퍼지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유학생에게 넘을 수 없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장벽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수로 따지자면 이미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명 나왔어야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로 보면 이미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자가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어야 할 시점에서 왜 한국에서 일류 교육을 받은 한국 유학생 들이 MIT 에서 기가 죽어 지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고 미국 친구도 사귀고 미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차츰 차츰 미국에서의 교육에 대하여 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정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정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정과 꽤나 대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정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정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time.h . . . . 6 matches
         == tiem 구체 (tm) ==
         || char *asctime(const struct tm *timeptr); || tm 구체를 문자열로 바꾼다. ||
         || struct tm *gmtime(const time_t *timer); || timer 를 GMT에 입각하여 tm 구체의 값으로 변환한다. ||
         || struct tm *localtime(const time_t *timer); || timer를 local time 에 입각하여 tm 구체의 값으로 변환한다. ||
         || time_t mktime(struct tm *timeptr); || tm 구체를 time_t 의 값으로 변환한다. ||
         || struct tm *getdate(const char *); || 문자열을 tm 구체로 변환한다. ||
  • PhotoShop2003 . . . . 6 matches
          * 눈깔 책의 내용을 참하면서 어젯밤 만든 IMAGE CLASS , PIXEL CLASS을 결국 사용안하기로 했다
         || 11:46 || 12:00 || +, - 밝기 절 || 인수, 상협 || 14분 ||
         || 12:10 || 12:17 || *, / 밝기 절, 약간의 리팩토링 || 인수, 상협 || 7분 ||
          * 금씩 금씩 하다보니 거의 다 했다.
         || 14:30 || 16:31 || 버그 수정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Polynomial . . . . 6 matches
         === 자료구 ===
          하나의 항은 coefficient 와 exponent 로 구성된다. 하나의 항(단항식)을 표현하는 자료구는 다음처럼 구체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지수와 밑모두 integer를 사용한다)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정확한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 위의 정의한 구체에 포인터 변수 두개가 더 필요하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6 matches
          * 알고리즘과 자료구의 교체 : Sequential 한것을 Binary Tree로 교체함으로써 O(n*n)이 O(n*lg n)으로 줄었다.
          * 자료구의 개
          * 시스템 구
          * 알고리즘과 자료구
          * 심플한 디자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해도 지나치지 않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6 matches
         여기서 딜레마가 온다. 어떻게 인스턴스 변수를 삭제하거나 클래스 계증구를 만드는가를 표현하는 것은 쉽다. 그건 사소한 문제들이다. 하지만 언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할 것인지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는 (여기서의 I는 Martin Fowler)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얼버무리지 않고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
         내가 이 문제로 Kent Beck 을 방문했을 때 그는 "언제" 를 설명하기 위해서 "Smell"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우리는 많은 코드들을 보았고, 그것들을 보면서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어떤 구를 발견했다.
          * 건 & 반복문 - DecomposeConditional
          * switch-case 부분을 ExtractMethod 한 뒤, polymorphism이 필요한 class에 MoveMethod 한다. 그리고 나서 ReplaceTypeCodeWithSubclasses 나 ["ReplaceTypeCodeWithState/Strategy"] 를 할 것을 결정한다. 상속구를 정의할 수 있을때에는 ReplaceConditionalWithPolyMorphism 한다.
          * 건 case 에 null 이 있는 경우 - IntroduceNullObject
         병렬 상속 구. shotgun surgery의 특별 케이스가 된다. -_-a
  • STL . . . . 6 matches
         || ["STL/vector"] ||배열을 대체할수 있는 자료구||
         || ["STL/set"] ||집합을 구현한 자료구||
         || ["STL/map"] ||dictionary 자료구를 구현하였다||
         || ["STL/string"] ||문자열을 다루는 자료구||
         [STL]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해서) 좋을 것 같네요. [GenericProgramming] 의 철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고 그 안에 녹아있는 자료구와 알고리즘을 체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임인택]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정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 STL/vector/CookBook . . . . 6 matches
          * 여기서 잡담 하나. 객체를 parameter로 넘길때도 복사가 수행되지 않는 참를 사용하자.
          * 노파심에서 말하는 건데.. 함수로 객체를 넘길때는 꼭 참! 참! 입니다. 값이 안 바뀌면 꼭 const 써주시구여. 참 안 쓰고 값 쓰면 어떻게 되는지 이펙티브 C++에 잘 나와 있습니다.(책 선전 절대 아님) 복사 생성자를 10번 넘게 호출한다는 걸로 기억함.
          * C++에서는 구체에서도 생성자가 되더군요.--;
          * 구체에서 함수역시 가능하고, constructor, destructor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class와 차이점은 상속이 안되고, 내부 필드들이 public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속이 안되서 파생하는 분제들에 관해서는 학교 C++교제 상속 부분과 virtual 함수 관련 부분의 동적 바인딩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상민"]
  • StackAndQueue . . . . 6 matches
         자료구 중 하나인 스텍과 큐를 만들어 본 페이지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DataStructure 이죠
          * 큐(Queue) : 나중에 넣은 것은 나중에 나오고 먼저 넣은 것은 먼저 나오는 자료 구입니다.
         ||재화||.||.||.||[큐/재화] ||
         ||재화||.||.||.||[스택/재화] ||
  • ToyProblems . . . . 6 matches
         ToyProblems에는 단점이 있다. 너무 간단하다. 배우는 사람은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낄 수 있고, 문제를 풀어봐야 별 감흥이 없으며, 새로운 걸 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아직 복잡한 문제는 시기상이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깨트릴까.
         학생은 이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개념"과 "패러다임"들을 학습하게 되며, 어떤 경우에 어떤 패러다임이 더 적절한지 판단할 능력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한가지 패러다임에 대한 초기 각인(새끼새가 처음 본 흰색을 무건 어미라고 생각하는 효과)을 깨트리고,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한가지 패러다임만 아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패러다임을 아는 사람이 더 개방적이고 포용력이 넓다. --JuNe
          *교: [강규영]
          1. [류상민] : 요즘 금 바쁘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당연히! 안맞으면 맞추어서~ 당연히!
          잘하면 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_-; 지금 시간 율중이라..;; 꼭 가고 싶어서.^^;; 죄송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해서..; 되도록 가도록 하려구요.. 재밌을 거 같은데..^^;;
          * ToyProblems 후보 : 구구단, 소수구하기, SpiralArray, 삼각형 그리기, (기타 참가자가 원하는 것 추가 가능. 단 건은 1학년이 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
  • ZeroPage . . . . 6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team 'ZeroPage' : [김태진], [광희], [안혁준], [김한성], [이진규], [곽재효], [최영재]
          * 1등 : [영준]
          * team 'ZeroPage' 본선 35위(18th Place) : [영준], [권영기], [이원준]
          * 1등 (상금 30만원): [영준]
          * 1등 : [현태], [이장길]
  • 김태진 . . . . 6 matches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서 기 졸업 및 최우등 졸업입니다.
          * 서울어코드사업 컴퓨터 구 튜터링 튜터
          * 기졸업(...) 대단하시네요 - [박인서]
          * 기졸업따위 사용하면 안되는 제도입니다. - [김태진]
          * 기졸업의 반대말은 뭐죠? - [장용운]
          * 안기졸업. 정상적으로 졸업하던지 더 하던지. - [김태진]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6 matches
         ||03||재화||
         [숫자야구/재화]
         [파스칼의삼각형/재화]
         [피보나치/재화]
         [정렬/재화]
         [구구단/재화]
  • 데블스캠프2006/예산 . . . . 6 matches
         원래 예산 (50,000) - 김밥 산 금액(28,000원) - 음료(3,600원) + 보금 (10,000원) + 참여자 수금(20,000원)
         (보금 지원해주신 선배 감사합니다~^_^*)
         원래 예산(48,400) - 피자값 (69,000) + 보금(110,000)
         (보금 지원해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_^*)
         원래 예산(89,400) + 보금(40,000) - 치킨값(100,500)
         (보금 지원해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_^* 호호)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6 matches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은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남해안지방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2.0~3.0m,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습니다.오늘과 내일(17일) 해상에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6일 17시부터 17일 24시까지) * - 제주도, 전라남도해안: 10~50mm- 경상남도남해안: 5~30mm
         사랑해요 희준
         이 사이를 절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저는 직의 문화, 사람들, 그들의 마인드를 바꾸는 일을 해오고 있는데, 제 컨설팅 경험
         대략 반 금 넘은 정도
         ←희준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6 matches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정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김준석] - 단순하지만 있을건 있는 프로그램. Easy, Enjoy라는 개념이 어울린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유치원생)도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봄으로서 나와 같은 프로그래머의 입장이 되어 쉽게(Easy) 즐길수(Enjoy) 있는 기회를 준것이다. 내가 1학년때 송기원교수님이 한 말이 떠오른다 "언젠가는 일반인도 쉽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 언어가 나올꺼다. 전화 프로그램 만들고 싶으면 사람하고 사람 그림 두개 따서 전화기 그림을 가운데 놓고 연결하면 이게 전화 프로그램이 되는. 그럼 너희들은 뭐 먹고 살래? 사람들이 머리만 금 굴리면 알아서 딱딱 만드는 세상이 될텐데 아이디어랑 생각이 중요한거야." 딱, 이거 아닌가? 물론 프로그램 언어의 현상황에서 프로그래밍에 업을 달고 사는 사람에게 쉽고 즐긴다는 말은 저기 저 먼 안드메다에 있는 개념만큼 멀게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송지원학우님이 얘기해주신것처럼 프로그래밍이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것을 뜻하는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각해 그 시각으로 바라보는것으로 개발자의 입장이되는 우리도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기본은 먹고 살아야지.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정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정말 아쉽네요.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6 matches
         == 현태/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정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정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정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음... 사실 마지막에 발표했던 것처럼 이번 데블스캠프는 뭐라 할 수 없는 달성감이 있었습니다. 시청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물건들을 손을 대 봤는데, 이번에 데블스에서 들은 다양한 세미나에 그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반가운 느낌도 약간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태진이 경우를 보면서 제 1학년 데블스 때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그 때도 객체가 뭔지 모르고 강의를 들었었죠 ㅋㅋ 그래서 그랬는지 1학년 때는 데블스캠프가 전체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끝나고 보니 상당히 섭섭한 느낌이 강해서 스스로도 좀 놀랐습니다. 금이나마 공부를 해 두니까 여유를 가지고 데블스캠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다만 그런 점에서 역시 1학년에게는 다소 힘든 행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___- 부디 이번 데블스캠프로 이쪽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이런저런 공부를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서민관]
          * 개인적으로는 오면서 발표 주제들도 그렇고 내가 이거 알아들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나 처음 보는 언어들에 대한 걱정같은 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하셔서 그렇게까지 어려웠던건 금 -_- 빼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학교 수업시간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전적인 부분이나 기본 지식, 그리고 이런 저런 툴들에 대한 설명까지 5일 동안에 참 많은 부분들을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세미나를 정리하는 회고 부분의 진행 방식이나 분위기에 대해서도 좋았습니다. 말하신대로 이걸 다 기억하지는 못할테고 잊어버리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서 배운 것들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서영주]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6 matches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정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정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김수경] - 오랜만에 뵙는 지원언니 세션이었습니다. 노트북에서 C# 실습을 할 수 없어서 적당한 PC 찾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ㅠㅠㅠ 자리잡고도 마에스트로 없애느라 약간 뒤쳐졌네요. 뒤쳐진김에 세번째 미션은 타이머를 이용하되 원 스펙과는 금 다르게 스탑워치를 구현했습니다…
          * , 좋은 세션이라기엔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VB를 해봤다면 C# GUI는 그냥 해봐도 쉽게 손에 익을 거에요 - [지원]
          * 실제로 강사 당사자가 '''5일간''' 배운 C#은 실무(현업) 위주라 객체지향 관점이라던가 이런건 많이 못 배웠습니다. 함수 포인터와 비슷한 Delegate라던가 Multi Thread를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던가 이런건 웬지 어린 친구들이 멘붕할듯 하고 저도 확신이 없어 다 빼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namespace와 partial class, 참 추가 dll 갖고 놀기(역어셈을 포함하여) 같은걸 재밌게도 해보고 싶었지만 예제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어요ㅠ_-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유주제 프로그램은 민관 군 작품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 - [지원]
          * [엄제경] - 뭔가 옛날에 VB배웠을때 기억나서 좋았어요. 근데 자율로 프로그램 만드는 거에서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내지 못해서 ㅠㅜ 금 아쉽네요 ㅎ.
          * [권영기] - C#은 입학하기 전에 금 공부했는데, 이번 세션 때 이것 저것 많이 응용해본 것 같아요. 선배님이 설명을 쉽게쉽게 하셔서 어려움없이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6 matches
         stdafx에 몽땅 끌어 넣어 놓았던 include들의 상호 참.
         레밍부분 금 제작.
         animation, doubuff class 통합 과정중 상호 참로 인한 에러 수정.
         프로그램 구상 오류발견. 500*500정도의 맵에서 단순한 더블 버퍼링의 경우 초당 300만번 정도의 SetPixel이 호출됨-_-ㅋ
         소스간에 상호 참로 의심되는 오류였지만 고치지 못함.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금씩 수정해 봄.
  • 문서구조조정 . . . . 6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구정이 필요한 때이다.
         See Also wiki:NoSmok:문서구정 , ["문서구정토론"]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6 matches
         구피만 개방인가요? 7층 컴퓨터가 훨씬 사양이 좋은데. 게다가 구피는 Netory가 프로젝트진행차 쓰고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공부한다고 말하고 교 입회하는거 상관말고 스터디할때 이용하시길. --[1002]
          오늘 제가 교분께 물어보았을 때는 구피만 개방한다고 들었습니다. 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한다고 하네요. 열쇠가 교에게 있어서 상관 안 할 수가 없겠는걸요? --[Leonardong]
          구피를 교가 돌아가면서 입회하여 지킨다는 것인가요? 너무 제약이 크다고 보는데. --[1002]
          게다가 구피만 열기 때문에 사람이 억수로 많습니다. 시간도 교들의 퇴근 시간때문에 오후 6시까지만 합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6 matches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정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진영 : 저번주에 창설 휴강해서 집에 일찍 갔는데 원래 선대 공부를 할려했는데 근데 일주일동안 잠만 많이 잤음. 그래서 일요일에 아빠 거래처 사람이 앵무새를 갖다주심. 근데 말은 못하는 애들같음. 근데 제가 류를 싫어함. 원래 고양이를 기르려했는데 못기르는데 동네 고양이가 현관문 열어뒀더니 새들한테 달려들음. 그래서 새를 이름 지음. '모토' '로라' 근데 새가 엄청 용했는데 하루 지나고 짹째댐. 때려야겠음. 그리고 어제 월요일이라서 남자친구 만났는데 인천 대공원갔음. 그래서 자전거 탔는데 사람 너무 많았음. 근데 한 30분타고 힘듬. 너무 덥고 그래서 쉬다가. 자전거 반납함. 그러고 롯데월드감. 그래서 롯데월드가서 야간이랑 이벤트해서 1만 5천밖에 안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ㅠㅠ 별로 못탔는데 그래도 유명한거 다탐. 씐난다! 번지드롭 봤는데 초딩 4명이 스크림 가면쓰고 손흔드는데 많이 무서웠음. 그리고 자이로 스윙 무서웠는데 어제 타니까 별로 안무서웠음 'ㅅ'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뭘 할지 생각도 안했네요ㅋㅋ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새싹교실도 이제 끝나가네요 ㅜㅜ 중간고사때 ppt보다 예제 해보기만을 반복해서 놓친 문제가 금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ppt도 유심히 보려고 합니다. 예제도 봐야하는데 이번 예제들은.... 너무 어렵네욬ㅋ 모두 기말고사 잘 봅시당ㅋ - [서원태]
          * 모르는 점은 교한테!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6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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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시간에 제어문을 여러개 배우고 수업이 끝난 뒤 선배님들이 저녁식사로 롤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가서 구구단 짜보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과제폭풍이라서 과제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렸어요ㅋ 주말에는 MT도 간다는데 복습할 시간을 빨리 따로 둬서 복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수업은 지난 수업보다 어려워 진것 같아서 금은 힘들었어요. 앞으로 금씩 더 어려워 질 것 같은데 따로 책을 준비해서 혼자서도 여러가지 예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주엔 뭘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서원태]
          * 오호~ 금 난이도가 있지? 다음주에는 2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실습시간이 될것같아. 꽤 어려운 과제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신기할껄 ㅋㅋ -[김준석]
          * 형 머리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근데 왠지 수업보다 롤과 폴짝폴짝들이 머리속에 남는것같은 이기분은 뭘까요 ;; . 이번주에 한것도 복습금~~(?) 하고 예습도 금~~(?) 해서 C언어에 대해서 좀더 빨리 배워보고 싶네요 ㅠ 다음주에는 또 뭘할까요.. 내일 봉봉수업시간인데 내일은 뭘할까요.. 노트북가져가서 왠지 피카츄배구만 안하면 될거같은데.. 우걱우걱 - [강원석]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6 matches
         6.LinkedList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를 하나 만들고, 그 구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7.동적할당을 이용해 list가 몇개 연결되어있는 구를 만들어봅시다. list->next->next = 동적할당;
         6.LinkedList를 구현할 수 있는 구체를 하나 만들고, 그 구체를 이용해 linkedlist하나를 만들어봅시다.
         7.동적할당을 이용해 list가 몇개 연결되어있는 구를 만들어봅시다. list->next->next = 동적할당;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6 matches
          * define, rand, srand, 다양한 헤더파일을 처음 써 보았다. 내가 혼자서 다시 해 봐야겠다. 신기했다. 이렇게 다양한 함수를 알게 되어 좋았지만 금 더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강의에서는 실습이 적었는데 실습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박용진]
          * 새로운 용어들 #define, getchar, rand, <math.h>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런 새로운 용어들을 복습해 봐야겠다. winapi를 알게 되어 금 더 찾아 볼 수 있어 좋았다 - [박승우]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정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포인터와 구체, 전역 번수와 지역 변수에 대해 배웠고, 포인터가 어느 곳에서나 자료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과 Call-by-Value, Call-by-Reference에 대해서도 배웠다. 포인터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깊게는 알지 못했는데 오늘 새싹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하루만에 끝내려고 하다 보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금 더 다양한 프로그래밍 예제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김민재]
          * 오늘 다시 복습을 했다. 복습을 하며 특히 저번에 재귀함수를 못 했었는데 오늘 다시 공부하여 재귀함수를 이용해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 있어 좋았다. 앞 부분도 금 더 실습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 [박승우]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6 matches
         pdf 파일을 받아서 훑어보는데... 뭔가 제가 배운 순서랑 금 다르더군요.
         그리고 2주차에 일정정에 실패하여 2,3주차를 일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정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구체 선언 방법과 typedef를 쓰는 이유를 설명 하는데 구체 예제 안에 배열이 있어서 배열에 대해서 먼저 설명했습니다. 배열의 이름이 갖는 의미와 인덱스로 접근가능한 자료구라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뤄왔던 함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예제로 설명하려 했는데 파라미터로 포인터를 받아오기에 먼저 포인터에 관한 설명을 했습니다. swap예제를 사용하여 call by value 기반의 C에서 포인터를 사용하여 call by reference를 구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배열접근 방법에 인덱스와 배열이름+숫자 로 접근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6 matches
          || 파일구체생성 || 소켓 생성 ||
          1) 위 참 페이지의 소스를 참고하여 서버와 클라이언트 코드를 직접 짜봅시다.
          1) w3schools는 계속 금씩 해보길 바랍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정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정의정]
          -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Thread/Beginning/WhatThread
          * 아래 링크를 참하여 레지스트리 분석하는 방법 공부해보기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6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정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 오늘은 C언어의 기초를 배운 것 같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수업시간 내내 졸았던 것 같아서 용운이 형한테 너무 죄송스러웠다. 그래도 이번 수업에서 한 내용은 C프로그래밍 수업 때 금 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가 금 수월했던 것 같다. 오늘 너무 많이 졸았기 때문에 다음 시간부터는 수업전에 컨디션 절을 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용이 많이 어려워질것 같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 [김태헌]
         while문의 건문에는 != 연산자를 사용한다. != 연산자는 양쪽 피연산자가 같은 값을 갖지 않을 때 참이 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6 matches
          printf("4.계좌정보회 \n");
          printf("계좌정보를 회하는 페이지입니다.\n");
          printf("4번 : 계좌정보회\n");
          case 4: printf("***** 고갱님 계좌 정보 회 들어갑니다앙~ ***** \n\n");
          printf("고갱님 계좌 정보 회 들어갑니다~\n\n");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6 matches
          * 건문, 반복문 익히기
          * 건문
          if, else, else if, switch, 건문 내부에 쓰이는 명제, 논리연산자 등
          * '''건문을 이용한 간단한 계산 프로그램 만들기!!'''
         3회차 수업에서는 여러가지 건문과 while문에 대해서 배웠다.
         여러 건문과 while문을 배우고 나니 내가 이전까지 했던 방법보다 훨씬 간편하고 빨리되었다.
  • 세벌식 . . . . 6 matches
         원래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을 갖는 3성구로 이루어져있다(중국어는 4성, 베트남에는 6성언어인데 이것이 글자에도 반영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통 쓰는 키보드의 한글자판배열은 두벌식이고 이것이 지금의 국가표준이다. 두벌이라 함은 왼쪽에 자음, 오른쪽으로 모음. 이렇게 두개의 벌로 구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글의 구에 역행하는 자판배열이다. 앞서 설명한 한글의 3성구가 그 이유이다.
         세벌식 자판배열의 장점은 한글의 구와 맞는다는 점외에 여러가지가 있다. [http://no-smok.net/nsmk/%EC%84%B8%EB%B2%8C%EC%8B%9D 이곳]을 참.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정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정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이성의기능 . . . . 6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정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책을 번역한 사람이 한동안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한 '김용옥' 씨인데. 방송에서의 김용옥씨에 대한 느낌은 별로 안좋았었는데 최근 그 사람이 건드린 책을 보면서 김용옥씨에 대한 나의 시각을 다르게 한 책이기도 하다. 단순히 번역이 아닌 '역안'. 즉, 본래의 영어 원문을 실은뒤, 그 밑에 번역을 놓고, 그 밑에는 책을 읽으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을 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김용옥씨가 주장하는 '기철학'을 설명하기위해 화이트헤드의 글을 끌어왔다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로 인해서 이해가 더 잘 되었다는 점과, 한편으로는 번역자의 번역중의 생각을 앎으로서 번역자의 사상에 끌러가지 않고 거리감을 두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된다. (번역은 제 2의 창라고 할때, 원문에 번역자의 의도가 들어간다. 또한 언어가 다른 언어로 번역되면서 그에 따른 내용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할때 한편으로는 용기있는, 한편으로는 자신감 넘치는 방법이라 하겠다.)
          * 사실상 상향적 경향에 수반된 것은 환경과 유기체 사이의 역의 관계의 성장이다. .. 우리에게 더 친숙한 동물들의 사소한 행동차 잘 살펴보면 그것은 그들의 환경을 개하는 행위이다. ... 생명의 고등한 형태들은 그들의 환경을 개변하는데 능동적으로 종사하고 있다고하는 그 능동적 사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것이다.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정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정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정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이학 . . . . 6 matches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정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정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정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정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정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단. 목적과 방향성없는 질문. 그리고 [http://kldp.org/KoreanDoc/html/Beginner_QA-KLDP/ 잘만들어진 메뉴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질문] 은 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좋은 문서가 있는 가운데에서 선배들이 할 일은 '고기낚는 법' 을 가르쳐주는 것일지도.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정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정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정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학을 하는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묻다보면 대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아예 묻지 않는 것보다는 나보다 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묻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6 matches
         페이지 편집을 위한 태그들은 다음 링크를 참하세요. (해당 페이지를 EditText해보시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편집했는지 알 수 있으니 보고 배우셔도 됩니다.)
          *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들의 기능은 HelpOnNavigation 를 참하세요.
          * 하단을 보면 LocalSiteMap 이 있습니다. 위키의 링크구를 Tree 화 하여 보여줍니다.
         ["페이지지우기"] 참.
          * 페이지를 삭제한 경우 - 짝짝이 안경(diff)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파란아이를 이용하셔서 날린 내용을 얻은뒤 편집해주세요. (금 번거롭습니다.)
         ["페이지이름고치기"] 참
  • 정모/2005.12.29 . . . . 6 matches
          -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 구정 관련
          -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정을 함.
          - 남상협, 황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이도현, 현태, 허아영, 송수생
  • 정모/2011.5.23 . . . . 6 matches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정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정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정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음..같은 알파벳을 쓰긴하지만 C랑은 금 문법 다를걸요..ㅋㅋ - [서지혜]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정모라 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 정모/2012.12.10 . . . . 6 matches
          * 저번주 위키 참.
          * 난이도는 오는 사람 봐서 정 할 생각. 언어가 뭐가 되든 GUI 구를 멋들어지게 만들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해 주세요.
          * [광희] : C++ 스터디 해보고 싶습니다. 인원이 안모이면 C나 JAVA도 상관 없습니다.
          * 첫모임 : 26일 2시 학회실 : zp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참해 주세요. - [안혁준]
  • 정모/2013.9.4 . . . . 6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정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광희]
          * 덧붙여서, 지원금을 왜 주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게 학술 활동 지원이라 생각하는데, 지원 받는데 세세한 건같은거 있으면 귀찮아서 학술활동을 포기해 버리겠죠?
          * 외부 유입에서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심하는게 좋다.
          * 또 하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게, 외부에서 zp가 거의 주최하는거에 대해서 클레임을 건다면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소모임방식으로 주최하는것에 심해야한다.
          * 클린 코드 : SRP(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DIP(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 방식을 공부하였고 디자인패턴 중 템플릿 메소드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그리고 스레드에 대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trello와 github연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상당히 유용할 것같으므로 관심있으신분들은 금만 찿아보시면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 창섭/배치파일 . . . . 6 matches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정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정한 건의 판단 결과에 따라서 배치 처리를 진행합니다.
         ◇ 사용법 : If [NOT] <건> <명령>
         - NOT : 지정한 건의 반대 건일 때만 실행합니다.
         -
  • 책거꾸로읽기 . . . . 6 matches
         인도에서의 사업은 큰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휘청거릴 중소기업에겐 벅찬 일이라고 충고한다. 대기업과 연계하여 진출할 것을 충고한다. 그 밖에 인도에서 사업할 때 주의할 점(ex, 왼손은 심해서 써라)을 말한다.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정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차도 부족하다. 도로사정도 열악하다.
         '''핵탄두를 만들어 소달구지에 끌고 가는 나라가 인도'''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인도의 심각한 이중성에 대한 비아냥거림을 담은 크다. 하지만 소달구지가 뜻하는 원시성이야 그렇다 치고, 그런 후진성, 원시성을 가졌으면서도 핵탄두를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세련되게 상품화하고 양산하는 기술이 모자랄 뿐이지 원천기술 쪽으로 가면 오히려 많은 부분을 앞서있는 나라가 인도이다.
         == Chapter2. IT 신화를 창한 코끼리 ==
         하청공장으로 통하던 인도 IT업계에 시선이 쏠리게 된 계기가 바로 '''Y2K'''다. Y2K로 세상이 시끌벅적해지면서 모두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바로 이때 해결사들이 무더기오 나타났다. 그게 바로 인도이다. 인도인들이 척척 일을 해내자 기업들은 그제야 인도의 인력의 자질과 인도 시장의 매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의 소프트웨어 제작, 관리, 설계기술은 어느 나라라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내세에 천착하는 종교 때문에 현실을 개혁하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창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옛날이야기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아직 창의성이 부족하고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 파스칼삼각형 . . . . 6 matches
         || [영준] || 30분 || . || C# || [파스칼삼각형/영준] ||
         || [현태] || . || . || C/C++ || [파스칼삼각형/현태] ||
         || [현태] || . || . || PHP || [파스칼삼각형/현태] ||
  • 혀뉘 . . . . 6 matches
         = Zeropage 7기 동현 =
         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타인을 무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
         이름 - 동현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새벽 거리에.. 별다른 차가움도 있을리 없지. 참 용해..
  • 호너의법칙 . . . . 6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호너의법칙/현태] ||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싸메고 있는 ..-[현태]
         an들은 다 어디서 나온디아?? 으앙..ㅠ.ㅜ -[현태]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건은 이정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 회원 . . . . 6 matches
          * 22기 -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이재형], [김태헌], [김해천], [정성우], [신형준], [광희]
          * 23기 - [이봉규], [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남근우], [지영민], [성욱], [이예나], [최은정], [김남규], [김도형], [정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5기 - [양종만], [황창재], [이종성], [이정재], [15이원준], [종현], [남헌], [박인서], [황선준], [송준호]
          * 22기 - [권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신형준], [광희]
          * 23기 - [이봉규], [영준], [김현빈], [박희정],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정성우]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5 matches
          1. IAF 덴버 컨퍼런스 Sketch - 현길 20분
          1. 3 Most Valuable Learnings - 채홍미/현길 60분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비전을 만들 때, 직의 상황을 공유할 때, 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하여 의사결정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면서 필요한 치를 취한다.
  • 5인용C++스터디 . . . . 5 matches
          * Player 1 ( :D :D :D :D :D ) : [재화] - 지뢰찻기, 체스
          * [5인용C++스터디/클래스상속] - 재화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재화
          * [5인용C++스터디/타이머] - 재화
          || 황재선, 재화(페어) || [http://zeropage.org/pub/upload/SchedulByHC.hwp] || . ||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 제 코드에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았습니다. 입출력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숫자 범위 괜히 0이거나 3000 이상이면 "Not jolly" 출력하고 break하니까 이후에 더 적은 숫자가 들어온 경우가 무시당해서 Wrong Answer(출력 하든 안하든, 0 제외하고 3000 이상일 때만 하든 다 Wrong..;ㅅ;) 입력을 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받아야 하는데, 임의로 끊었더니 그만..... 그리고 continue로 해도 마찬가지로 3000을 제외하고 입력 버퍼에 남아있던 것들이 이어서 들어가서 꼬이게 되는! Scanner을 비우는 거는 어찌 하는 걸까요오;ㅁ;? 쨋든 그냥 맘 편하게 건 지우고 Accepted ㅋㅋ 보증금 및 지각비 관련 내용은 엑셀에 따로 저장하였습니다. - [강소현]
          * 하루 전날까지 표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원래 하려던건 RSA Factorization이었는데 문제가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건에 맞춰야 Accept가 될지 알 수도 없고 괜히 168명의 사람들만 도전한거 같지는 않아서 일단은 pass하고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prime을 이용한 문제를 좀 풀어보고 싶어요. 물론 Factorization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 있어서 좋은 알고리즘을 고안해야 겠지만.. World Cup 문제에 대한 후기는.. 음.. 골라놓고 막 머리싸매고 풀어보니 별거 아닌 문제라 웬지 모임에서 학우들의 원성을 살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엉엉..ㅠㅠ - [지원]
          * [김태진] - 뭔가 문제 고르고 먹고 솔져 설명을 약간 듣고 끝난 느낌이었네요. 라고 생각해보니 Lotto 풀이 방식을 공유해보지 않았군요! (는 다들 비슷하지만 전 코드가 좀 잡해서..) 요 근래 좀 더 루즈해진 느낌도 있으니 문제푸는건 좀 더 확실히 해와야될거 같아요.
          * [정진경] - 솔저 풀이를 공유를 했으나 로또는 뭐 쉬워서인지 그냥 넘어가버렸네요. 구현 방법에만 차이가 있을 것 같으니 코드 공개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후기를 늦게 써서 4문제를 다 억셉트하고 나서 쓰네요. 찝찝한게 2159 Ancient Cipher 문제 건에서. Substitution Cipher는 '일반적으로' 키가 정수 1개인건가요? 아니면 각 알파벳을 일대일 매칭시키는 배열인가요? 이에 따라 알고리즘이 바뀌는데, 문제 읽고 키가 정수 1개인 것인줄 알고 했는데 제 알고리즘이 틀렸는지 문제를 잘못 이해한건지 WA 왕창 먹고 키가 배열인걸 전제로 하고 알고리즘 짜서 AC... 흑흑 선입견이 문제인가
          * [김태진] - 세 용액문제는 포기하고 진경이가 하자고(해보라고) 찍은 인공위성 문제를 풀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풀던 배열에 숫자넣고 장난 치는 문제가 아니라 금 다른 탐색문제였는데요, 이전이라면 못풀었을것만 같았는데 진경이가 이전에 렙업시켜준 덕분에(-_-)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네요. Knight Journey도 이제 풀 수 있을거 같습니다.
  • ASXMetafile . . . . 5 matches
          * .asf 파일을 참하는 .asx 파일
          * .wmv 파일을 참하는 .wvx 파일
          * .wma 파일을 참하는 .wax 파일
          하지만 해당 확장자가 참하는 파일을 담지 않아도 재생이 가능하다 :) (예, .asx파일에 mpg, 나 mp3파일을 넣어도 재생된다)
         === ASX 의 기본 구 ===
  • AcceleratedC++/Chapter12 . . . . 5 matches
          상기의 함수는 Str 자료형에 입력을 하기 때문에 Str 형에 대한 쓰기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나 9.3.1절처럼 단순히 입력 함수를 만들게 되면 일반 사용자가 객체의 내부 구를 건드릴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
          이런식으로 동작하게 하면 임시 변수의 생성으로 인한 오버헤드가 상당함으로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ring 클래스는 자동변환에 의존하지 않고, 피연산자들의 모든 합에 대해 결합 연산자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객체의 구를 결정하는 생성자는 explicit 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암묵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Vec의 경우처럼 size_type 을 인자로 받는 경우에는 요소의 개수라는 구를 결정하기 때문에 explicit 이 적당하다.
         void* 타입의 포인터는 어떤 객체라도 가리킬 수 있는 포인터 이므로 '''유니버셜 포인터(universal point)'''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러나 포인털르 역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bool 타입으로의 변환은 가능하다.
  • Ant . . . . 5 matches
          Ant 는 다양한 Optional Tasks를 제공합니다. 일단 Task 라는 말이 앞으로 많이 나올텐데 Glossary 를 참고하세요. 예를들면 CVS 에 소스를 업데이트 해주는 Optional Task 가 있을 수 있고, 또 .NET 컴파일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다양한 Task 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제로는 ["AntTask"]를 참)
          Ant 를 다룰줄 안다는 말은 즉, Build File 을 만들줄 안다는 의미와 같다. Build File 은 파일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xml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예제로 참해볼만한 화일로 ["Ant/TaskOne"], ["Ant/BuildTemplateExample"] 이 있다. 해당 화일을 보면서 설명을 읽으면 편할것이다.
          의존관계외에 target을 수행하기 위해서 건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if'"와 "'unless'" 라는 attribute 를 사용해서 할 수 있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 Path-like 구
          * '''Target''' : '''Task'''들의 집합으로 서로간의 의존관계와 주어진 건에 따라 수행된다.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5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정]을 할 것입니다.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정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정도에 선배들이 그 에 1명 정도 붙고 선배들이 그 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정도는 정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PPStudy_2005_1/Canvas . . . . 5 matches
          * 삼각형, 사각형, 원, 그리고 이것의 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또 다른 합으로 이루어진 도형도 포함 가능) 이 있다. 이 도형들을 Pallete 에 넣고 Draw 하면 Pallete 안에 있는 모든 도형이 그려진다.
          * * Draw 구현은 단순히 현재 도형이름을 출력하면 된다. 도형 합은 합을 이루는 모든 도형 이름을 출력한다.
          * 도형
  • Cpp/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수정하고 지정한 시간에 따라 금씩 내려가게 하는데 성공.
          * 사실 저 저번 때부터 이럴것 같은 짐이 있었지. 결국 파토 ㅋㅋㅋㅋ 혼자서 합니다 이왕시작한거 테트리스는 만들고 끝내야 겠으!
          * 이건 바닥에 도달하는 건을 if(MKB()==false)로 했었던가? 인데.. MKB에 들어가보니 false 반환이 없었다.. 헐.
          * 릴리즈에선... 안죽어... 사실 죽는 건을 잘못 설정한 탓도 있긴한데.. 심지어 그냥 냅두면 부활도 한다 으앜 뭐지!
         작은 WASD와 ,.로합니다. space는 아직 못합니다 ㅜㅠ
  • DPSCChapter1 . . . . 5 matches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정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정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디자인 패턴'''은 끊이없이 발생하는 클래스 구성상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재사용할수 있는 실행 모델이나 아키텍처이다. 때로 패턴은 단독적이거나 하위 클래스 구에서 어떻게 매서드 들이 함께 작용하는지를 묘사한다.; 아마도, 패턴상에서는 좀더 빈번히 다중 클래스나 그들의 인스턴스의 협력을 보여줄다.
         졸려서.. --; 만간 마저 하겠음 -- 석천
         Christopher Alexander와 그의 친구, 동료들은 디자인 패턴이 공간활용과, 건축, 공동체의 구성방법 까지 확장되는 것에 관한 글을 써왔다. 여기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바는 이런 분야에 적용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을 위한 또 다른 새로운 창적 생각 즉, 영감을 얻기위한 일련의 작업(궁리)이다. ''The Timeless Way of Building''(1979) 에?? Alexander는 "때로는 서로다른 문화권에서 아주 약간은 다르게 같은 패턴의 버전들이 존재하걸 볼수 있다"(p.276) 라고 언급한다. C++과 Samlltalk는 비록 같은 기본적인 패턴에서의 출발을 해도 다른 언어, 다른 개발환경, 다른 문화로 말미암아 각자 다른 모양새를 보여준다.
  • DataStructure . . . . 5 matches
          * 자료구 잘해보자
          * 현재 : 이제 마음이 바뀌었다. 자료구 시간에 뭔가를 배우면 그 개념을 따라 내가 스스로 만들어 보는걸로..
         = 자료구를 하는 이유? =
          * 위의 공식을 보건대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자료구 알고리즘이 필수이다.
         == 배열과 구 ==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디자인패턴의 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정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정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이는 Brooks 가 25년 전에 쓴 말이다. "ConceptualIntegrity 는 시스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는 계속 말한다. "이 딜레마는 잔인한 것이다. 효율성과 개념적 완전성중 혹자는 디자인과 구축을 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큰 시스템에 대해 혹자는 책임을 맡을 중요한 맨 파워를 가져올 방법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프로덕트는 적시에 출현할 것이다. 어떻게 이 두 필요요소들이 화를 이룰 거인가?
         이 원리는 디자인 패턴의 직으로 통찰력을 주는가?
  • DocumentObjectModel . . . . 5 matches
         DOM은 그 문서의 하부의 데이터 구에는 어떠한 제약사항도 두질 않는다. 잘 만들어진 문서는 DOM을 이용해서 트리 구를 취할 수 있다.
         대부분의 XML파서들 그리고 XSL 처리기들은 트리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러한 구현물들은 메모리 안에서 문서의 전체 내용이 파싱되고 저장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DOM은 임의로 접근하고 다루어 질 수 있는 document 요소를 가지는 응용프로그래에서 사용하기좋다. XML기반의 응용프로그램들이 한번 파싱을 할때 읽거나, 쓸수 밖에 없기 때문에 DOM은 메모리 상에서 상당한 오버헤드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SAX 모델은 속도, 메모리의 비효율성 면에 있어서 이점을 가진 모델이다.
         DOM API 쓰는 코드와 SAX API 쓰는 코드는 [http://www.python.or.kr/pykug/XML_bf_a1_bc_ad_20_c7_d1_b1_db_20_c3_b3_b8_ae_c7_cf_b1_e2 XML에서 한글 처리하기] 페이지중 소스코드를 참. XPath 는 PyKug:HowToUseXPath 를 참. --[1002]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5 matches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정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정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정/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정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두번째 문제에서는 최소한의 처음에 찾은 자리에 대해 가장 변화가 적은 자리부터(가능한) 생각하게 설계를 금 바꿨습니다.
         특히 자료구나 알고리즘같은 기본 과목을 소홀히 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는...T_T
         내가 금 성장하는 만큼 세상이 점점 넓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 GDG . . . . 5 matches
          * with [고한종], [영준], [장혁재], [김민재], [광희]
          * 안 하기로 결정, 2014년 2월 6일 - [광희]
          * GDG 명칭은 지역이나 학교만 가능 설립한다면 GDGCAU가 됩니다 - [광희]
          * 별개의 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Gof/Command . . . . 5 matches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정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직할 때. 그러함 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2. Command는 첫번째단계의 클래스 객체이다. Command는 작되어질 수 있으면서 다른 객체들과 마찬가지로 확장가능하다.
         MacroCommand 가 Unexecute operation을 구현하기 위해서 MacroCommand의 부명령어들은 Execute operation에서 구현된 순서의 역순으로 참되면서 unexecute해야 함을 숙지하자.
  • Gof/Facade . . . . 5 matches
         parser tree는 StatementNode, ExpressionNode와 같은 ProgramNode의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로 이루어진다. ProgramNode 계층 구는 Composite Pattern의 예이다. ProgramNode는 program node 와 program node의 children을 작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한다.
         Traverse operaton은 CodeGenerator 객체를 인자로 취한다. ProgramNode subclass들은 BytecodeStream에 있는 Bytecode객체들을 machine code로 변환하기 위해 CodeGenerator 객체를 사용한다. CodeGenerator 클래는 visitor이다. (VisitorPattern을 참하라)
         우리가 토론해온 클래스들은 곧 Compiler 서브시스템을 이룰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이 모든 각들을 함께 묶은 facade 인 Compiler 클래스를 소개할 것이다. Compiler는 소스 컴파일과 특정 machine에 대한 코드변환기능에 대한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정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정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정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정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Gof/Singleton . . . . 5 matches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정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정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고정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기 위한 건문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지의 방법 다 그다지 유연한 방법은 아니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고 가정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대안적인 방법에 대해 고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와 unique instance를 참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우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새로운 MazeFactory의 subclass를 정의할때 매번 Instance 가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자. 이 application에서야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구현은 framework 내에 정의된 abstract factory들 내에서만 한정되어버린다. (Implementation의 subclass 관련 부분 참)
         많은 pattern들이 SingletonPattern을 사용하여 구현될 수 있다. AbstractFactoryPattern, BuilderPattern, PrototypePattern을 참하라.
  • HelpOnConfiguration . . . . 5 matches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정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RCS}}}는 모니위키에서 버전관리를 {{{RC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MoniWikiRCS]] 페이지 참.
         그 하위에 {{{bin}}} 디렉토리를 새롭게 만든 후에 {{{rcs}}}관련된 실행파일([[MoniWikiRCS]] 페이지 참)을 {{{moniwiki/bin}}}아래에 복사하고
         $logo_img를 간단히 정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정을 할 수 있다.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5 matches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정해주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단점 : 자바에서는 Method Reflection & Invoke 가 엄청 느리다.; 속도는 밑의꺼 참.
         이 방법은 Mode 추가시 그냥 Ex''ModeName'' 식으로 추가해주면 된다. 그러면서 Mode 건 분기 부분이 변하지 않는다. Reflection으로 table lookup 채우는 부분이나 Mode 건 분기 부분을 아에 상위 클래스로 추출할 수 있다. 퍼포먼스면에서는 의외로 앞에서 수동으로 map 을 채우는 방법과 같다. 유연성과 퍼포먼스 두가지가 적절히 어울어지는 방법이다.
          평가하려는 건들 :
  • JollyJumpers . . . . 5 matches
         || [현태] || C# || ? || [JollyJumpers/현태] ||
         입력 건이 명확하지가 않군요! (1)입력을 한 줄 입력받고, Jolly 여부를 판단하고, 프로그램을 끝내거나, 혹은 (2)입력을 우선 모두 받고 입력의 끝 건을 만났을 때,
          이 문제 첨에 봤을때하고 입력건이 바뀌지 않았나요? 저는 입력이 4 1 4 3 1이 아니라 그냥 1 4 3 1 로 햇습니다 --[iruril]
  • LUA_6 . . . . 5 matches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정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__eq : == 건 연산자
         테이블은 정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에 재미를 느꼈다.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5 matches
         리눅스를 처음 설치를 하면 윈도우와 많이 다른 디렉토리 구에 지레 겁을 먹기 마련이다.
         윈도우의 Windows, ProgramFiles 만으로 이루어진 그 구가 왜 그렇게 그립던지 ㅠ.ㅠ
         ps. 내가 아는 부분은 루트에 존재하는 디렉토리의 용도에 금 더한 수준이라서 필요하다면 참고서적을 참고하겠다.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를 이해하기 전에 마운트라는 개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는 모든 파티션을 /(이하 루트)에 포인터를 통해 연결한 마운트의 개념을 통해서 접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디렉토리를 각기다른 장치 각기 다른 파티션에 나누어 넣어서 따로 보관할 수 있으며 데이터가 직접 보관되는 디스크를 따로 마운트해서 나중에 시스템을 다시 설치할때에 그 파티션만 지우지 않고 후에 마운팅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lib 디렉토리에는 컴파일러를 통해서 혹은 만들어진 파일들이 잠하는 라이브러리들이 존재한다. 또한 하부에 modules 디렉토리에 존재하는 커널 모듈은 특수장치를 설치했거나 제거했을 경우 커널이 자동적으로 모듈을 올리지 못할 경우 insmod, rmmod, modprobe 명령어를 통해서 이런 모듈을 다룰때 이용된다. 커널 모듈의 경우 2.4커널에서는 *.o, 2.6 커널에서는 *.ko의 확장자를 가지고 있다.
  • NSIS . . . . 5 matches
         === 참 링크 ===
          * /Vx (x는 0~4) - output 의 표시 정도를 절한다.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스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정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금씩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하기 바란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5 matches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현태] ==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정확하지 않아서 마 했다는..ㅎㅎ
         const char DEBUG_TEXT[] = "<zeropage>\n <studies>\n <cpp>\n <instructor>이상규</instructor>\n <participants>\n <name>김상섭</name>\n <name>김민경</name>\n <name>송수생</name>\n <name>현태</name>\n </participants>\n </cpp>\n <java>\n <instructor>이선호</instructor>\n <participants>\n <name>김민경</name>\n <name>송수생</name>\n <name>현태</name>\n </participants>\n </java>\n <mfc>\n <participants/>\n </mfc>\n </studies>\n</zeropage>\n";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5 matches
          * 크롬은 아시다시피 Plug-in을 설치할수 있다 extension program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뭐 쉽게 만들수 있는것 같다. 논문을 살펴보는데 사전기능을 쓰기위해 마우스를 올렸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 화난다=ㅂ= 그래서 살짝 살펴보니 .json확장자도 보이는것 같지만 문법도 간단하고 CSS와 HTML. DOM형식의 문서구도 파악하고 있으니 어렵지 않을것 같았다. 그래서 간단히 네이버 링크를 긁어와 HTML element분석을 통해 Naver사전을 하는 Plug-in을 만들어볼까 한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정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 '''이건 매우 강되어야한다.'''
          금더 찾아보자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5 matches
          * Selection Control Structures : 건문에서 쓰인다. 각각의 건마다, 확실히 맞다는 assertion을 집어넣어준다.
          * Iteration Control Structures : 위에서도 말했듯이, 초기화, 유지, 종료건이 확실한가를 체크해야한다.
          * Functions : precondition - 함수 시작 전에 보장되어야 할 건 -과 postcondition - 함수 끝날때에 보장되어야 할 건 -을 명시해준다.(...) 이러한 방법을 "Programming by contract"라 한다.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5 matches
         참 문서 : http://martinfowler.com/isa/OR-mapping.html
         Xper 에 O/R 맵핑 언 구했을때 그에 대한 답변
          * 고민할 필요 없다; 상당히 귀찮아 보이지만, 실제 전체 작업에서 차지 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 괜히 라이브러리 만들려고 하면 더 복잡해질것이다. O/R 맵핑 라이브러리로 포커스를 맞추게 되지 않도록 심.
         한편으로 [http://www.xpuniverse.com/2001/pdfs/EP203.pdf Up-Front Design Versus Evolutionary Design In Denali's Persistence Layer] 의 글을 보면. DB 관련 퍼시스턴트 부분에 대해서도 금씩 금씩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발전하는 모양새의 중간단계가 PEAA 에서의 Table/Row Gateway 와도 같아 보인다.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5 matches
          * {{{~cpp InfoManager}}}에서 테이블을 만드는 {{{~cpp createPZTable}}}과 테이블은 없애는 {{{~cpp dropPZTable}}}을 만들었습니다. 완성은 아니구요... 금 수정은 해야합니다.. --상규
          * 현재 재동군의 참여가 저한 점이 아쉽다. 일단, ["ProjectZephyrus/Server"]에 기능별로 나누어 놓으니 구현하도록 그리고 금요일에 전화함 --상민
          * 재동에게 구 설명함, 하지만 보람차다는 느낌이 없다. 반응이 저래서야 상당히 피곤하다는 느낌 밖에는 없군. 재동 "별거 아니네요" 라는 말로 일축 할만큼 내가 짧은 시간을 투자한게 아닌데 말이지 우어~ 아무 것도 없는 도화지에 저거 그려봐 우어~ --상민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만 잘 정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정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회하기) --상규
  • RandomWalk2 . . . . 5 matches
         === 종료 건 ===
         ||현민 || . ||C++ ||["RandomWalk2/현민"]||
         ||[현태] || ||C++ ||[RandomWalk2/현태] ||
         다음은 이상의 요구건을 만족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었을 경우만 본다.
  • Randomwalk/조동영 . . . . 5 matches
         = [RandomWalk]/[동영] =
         === 2학년 1학기 자료구 레포트용 ===
         2차원 동적 배열할때 벡터를 사용해도 좋음.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자료구 숙제는 [STL]을 사용하면 더 편하게 할수 있는거 같다. - [상협]
          편하기야 하겠지만 남발하는건 좋지 않음. 특히 자료구 숙제같은 경우에는 :( - [임인택]
         [동영]
  • SpiralArray/Leonardong . . . . 5 matches
         하지만 여지껏 그러한 접근법을 알고서도 TDD로 풀지를 못했었다. 매번 나선형 "행렬"에 어떻게 숫자를 새길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2차원 배열의 인덱스를 작하는 수준에서 생각이 벗어나질 못했다. 하지만 사실은 움직임(이전의 인덱스 작), 움직인 점들, 행렬을 따로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렇게 테스트 하면 되겠구나!
         goStraight 전 버전은 Direction클래스를 이용해서 이동한(벽을 만나면 이동하지 않음) 위치를 얻어내고, 이동한 기록을 저장하는 형식이었다. 벽에 대한 검사가 겹치는 것 같아 mover에서 바로 벽을 검사하고 벽에 들어서면 종료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따로 카운트 할 필요가 없어 moveCount변수를 없앴다. mover가 종료 건도 검사하는데 board 넓이만큼 이동했으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벽에 들어서야 종료하다 보니까 mover를 벽에 들어가기 전에 위치로 되돌려놓아야 했다. 그래서 direction에 모두 previous 메서드가 생겼다. 한데 다음 번 goStraight를 할 때는 이미 이동했던 기록이 남아있게 되었다. 그래서 매번 goStraight를 할 때마다 마지막 이동 기록을 삭제했다. 그러다보니 board크기가 1일 경우는 이동한 기록이 모두 지워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잡하지만 예외 처리를 해주었다.
         경계건이 참 미묘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참을 헤매다보니 더 나은 방법이 있는데도 찾질 못하는 것 같다.
  • TowerOfCubes . . . . 5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정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정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정육면체를 가벼운 정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건과 "모든 정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정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건이 주어졌을 때, 두 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 [현태] || C++ || ??? || [TowerOfCubes/현태] ||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5 matches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정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정보에 관한건 나중에 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결과는 잘된다. 금 느리겠지만 이걸 DB화해서 저장해놓았다가 해도 좋을듯 한다. 최적화따윈 우선 버리고 해보자.
         일단 이런 저런 것을 참하면 하나 하나 완성하고 있다.
         참사이트 :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5 matches
         == 제어구(foreach 제외 if-elseif-else, swich-case, for, while, do-while) ==
         if(건){
         } elseif(건){
         while(건){
         } while (건);
  • ZP도서관 . . . . 5 matches
         || 까라마프가의 형제들(범우사) || 도스토예브스키 || [이승한] || 소설 ||
         || 프로페셔널의 건 || 피터 드러커 || 데기 || . ||
          - 금 읽기에는 지루한 감이 있지만 체게바라와 쿠바혁명에 대해 알수 있는데요. 좋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회구에 염증을 느껴서리..-_-;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체게바라같은 사람이 등장해야할텐데요.;; - 임인택
         '벌거벗은 여자'라는 책 있으신 분 계신가요? 교양 숙제가 그 책 읽고 글 쓰기인데...도서관에서 차 찾기가 힘들 것 같네요 --[강희경]
  • Zeropage/Staff . . . . 5 matches
         남상협, 황재선, 김상섭, 문보창, 이선호, 나휘동, 이도현, 현태, 허아영, 송수생
          * 진행자 + 보 1~2명 뽑고자 합니다. 신청하실 분은 아래에 이름을 적어주십시오
         || [현태] || 05 || 월 수 금 3시 이후.. ㅅㅅㅅ 이녀석.ㅋㅋㅋ ||
         || 허아영 || 05 || 보자에 지원합니다~ ||
         || 김건영 || 04 || 보자에 지원합니다~ ㅋ ||
  • iruril . . . . 5 matches
          * ㅎㅎ 농활............................... 최고~ - [동영]
          * 윤희 : [윤희]
          * 재화 : [재화]
  • neocoin/Log . . . . 5 matches
          || [http://orchid.cse.cau.ac.kr/course/course.php 데이터 통신(DC)] || [http://konan.cse.cau.ac.kr/ 이동 컴퓨팅(MC)] || [http://camellia.cse.cau.ac.kr/fs/ 파일 구(FS)] || 식품과 건강 ||
          * 11/7~11/27 D회사 Xp Work Shop 보
          * FS-파일 구 자기 소개서 작성
          * 모회사 Xp Work Shop 보
          * 평가, 반성 - 초기 아르바이트 시간에서 공부 관련이 모리 영향 받은 계산착오가 있었고, 수영, 영어 듣기는 잘 지켜졌다. 하지만, 여러 부가적 시간 계산이 잘못된 한달의 계획이었다.
  • 기억 . . . . 5 matches
          * 구성 주의 : 인간은 정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신의 지식 구에 편입시킨다.
          * chunking(청킹) 은 자주쓰는 관용어구 같이 유의미 한 단위의 한 묶음을 이야기 하며 magic number를 이용해 기억력을 비약적으로 증가 시킨다. tree구의 책 구성이나, 마인드 맵에서 발견할수 있다.
          * Sternberg(1966 ) : 숫자 제시후 금 지난후 실험자에게 제시 숫자가 이전 제시 숫자 항목에 포함되었는가 확인, 한 항목 증가시마다 40msec씩 증가한다.
          1. 정보가 연합 구로 표형
          i. 전문지식 : 기억 요소의 배경 지식이 자신의 전문적일 수록 머리속에 직(구성)력이 높다. ( 체스 경기 진행중 체스의 배열 )
  • 덜덜덜 . . . . 5 matches
         구체와 링크드리스트에대해 숙제를 낼까 생각해봤지만... 그건 학과 숙제로 충분할거 같아서 ㅋ
         ||[동영]||chonie골뱅이hananet.net|| :) || :) || :) || :) ||
         ㅋㅋ삼각김밥 -> 덜덜덜... 우리 최고~~ ^ㅇ^ - [정윤선]
         우씨 왜 자꾸 나 결석으로 바꿔놓냐!! 혼난다.... 누군지 모를거 같지만 위키는 기록 다남는다.. - [동영]
          두글래....앙?? -_- - [동영]
  • 데블스캠프 . . . . 5 matches
         시간은 월화수/목금이 금 다른데요,
         앞에서 권국이는 그것이 내가 창해낸 방법이라고 했는데, 나의 의지에 의한
         창라기 보다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
         = 참 =
         [데블스캠프/언]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5 matches
          * '''강소현''' - 코드를 짠거로 로봇이 움직이는 게 신기했어요. 매 라운드 마다 결과가 금씩 다른 것도 그렇고. 총알을 피하는 것도 점수에 들어간다면 제가 짯 것도 점수가 높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약간 ㅇㅁㅇ?<< 명중률은 거의 제로인데 은근히 회피율이 높더라구요. 그래도 꽤 재미있었어요 ㅋㅋ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금씩 했더라면 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정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이번 화요일 수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추상화 개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반복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ex - 반복문, 자료형, class) 각각이 무엇을 위해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것으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썼던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고 나니 추상화를 통해서 긴 프로그램 코드를 각각의 함수로 쪼개는 방법이 왜 중요한지도 금 더 잘 알겠네요.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5 matches
         == Python (강사 : [현태]) ==
          * 강사가 시간 절을 못 했음. 다음타임 강의 시간에 피해를 줌.
          * ppt가 재미있긴 했지만 너무 ppt위주의 강의였음. 새내기들은 금 힘들어 했음.
          * 주제는 와닿았으나, 전달방식이 금 아쉬웠음.
          * 설명방식이 너무 단로웠음.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5 matches
         == 김수경/방학이 끝나기 전에 알아야 할 구체, 포인터, 파일 입출력 ==
          *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환학생 파견갔을 당시 자료구 첫시간 과제로 받아 C++을 다시 기억해내고 클래스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내고 &와 포인터, C++에서의 객체 선언을 알아내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와 객체 선언부에서 잠깐 해맸었어요.(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한..) = 를 하나 빼먹어서 charAt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 처음 생각한 것은 다른 내용인데 주제를 급하게 바꿔서 테스트 케이스를 미리 만들어오지 못 한 것도 아쉽습니다. 제가 테스트 케이스를 가져왔으면 다른 학우들이 구현할 때 금 더 편했을텐데ㅜ
          * 초보자를 위한 RUR-PLE. 우선 1년만에 다시 공부를 하는데 좀더 많은것을 알았지만 프로그램적으로는 나는 발전이 없었구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새로 짜는데 발전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RUR-PLE을 두번째 했을때 느끼는것은 무껀 즐기는것이 좋고 단순했으면 하는데 그렇게 안되서 참난해했습니다. 수강생들은 대부분 안들었던 사람들이지만 재학생이어서 난이도 높은걸 할까 생각했었지만 단순한 Harvest문제도 처음 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속도로 풀게 되었죠. 그 원인을 보게 되면 참 재미있죠. 처음에 단순하게 즐기는 초보자는 단순하게 문제를 풀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걸 최대한 이용해서 문제에 최적화 해서 낭비를 줄이려 합니다 그대신 오래걸리죠. 위의 이유로 같은 문제 풀이도 많은 분기가 나오는걸 볼수 있었죠. 시간 제한을 안둬서 그런가. 다음부터는 원할한 진행을 위해 시간제한을 둬봅시다. 마지막으로 RUR-PLE에 대한 감상으로 교육 환경을 만든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봐도 봐도 재밌긴 하네요. 다음에 이걸 다시 하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파이썬에 흥미가 있던 편이어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생각한걸 그대로 바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컴파일 언어보다 와닿는 것 같네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코드가 금 지저분해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좋게 개선한 코드를 짜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힘든 것 같기도 -_-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5 matches
          * 어쩌다 보니 정말정말 급로 오프닝을 맡아서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버벅거렸어요. 임기응변을 형진이처럼 잘하려면 역시 더 노력해야....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정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정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코드 중심의 팀프로젝트 경험이 없어서 SVN을 쓰게 된지 얼마 안됐는데. 참 유용한듯 싶습니다. 둘이서 할때는 커밋이나 업데이트에 문제가 거의 없었는데, 규모가 커지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_-;; JUnit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테스트 기법에 대해서는 더 공부를 해봐야겠지만. 극히 일부분의 테스트케이스를 직접 입력한다는 점에는 금 의문이 있었습니다.. 대량의 테스트케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부분에 관심이 가네요. 또 저는 메인으로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보다 문서화가 용이하다는데에 느낌이 확 오더군요. 유효한 테스트케이스가 축적될수록 유지보수하는데 도움이 될테니까요.
          * 성래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서도 자바에 대한 자신감이 그닥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원이 누나의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JUnit Test라는 녀석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음부터 열심히 써먹어야겠어요.
  • 루프는0부터? . . . . 5 matches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정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정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정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정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정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정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메모장 . . . . 5 matches
          인지부화 : 행동과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 부화가 발생하면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부화를 해소하려 한다. 행동은 이미 저질렀기 때문에 태도를 바꿔야 한다.
          말심. 사실을 말하려는 의도에 반해 개인 사생활을 이야기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숙제를 미리 안 하더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금만 파고들면 짐작이 된다. 몇 시간 걸릴지, 무엇을 공부해야 해결 가능한지, 궁금증 미리 물어보기 등등~. 스펙 보고 10분만 집중하면 다 나온다~ 항상 머리속에 생각했는데 이제야 와닿을까..
  • 새싹교실/2011/A+ . . . . 5 matches
         전 시간에 배운 건/반복문과 다른 몇가지를 기억하지 못해서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 그거 PC사랑에 나온 SSD 구 설명 기사보는 느낌이다.. 같은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어요 -[고한종]
         새싹교실이 끝난뒤 배운 while문과 '윤종하 게임'에서 뽑아온 switch코드를 이용해서 [고한종/on-off를 절 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들어 내었다. 아이 싱난다. -> 이런게 피드백 인가염?
          메모리 보는법, 변수 사 하는법 호출스택 쓰는법등을 배웠다.
          디버깅을 배운뒤에, 이번 C과제 2번에 동적할당 하는법을 배웠는데, 내가 realloc()을 말하지 않았으면 구체랑 링크드 리스트도 배울뻔했다.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5 matches
          1. C 고수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 새싹교실 4년차라 이제 오래 준비하지 않아도 뭘 가르칠지는 머리 속에 다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첫 시간 진행해보니 그렇지 않네요ㅜㅜ 관련 내용은 알고 있어도 처음 C를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이전까지는 사실 교수님 수업이 새싹 진도보다 금씩 앞서나가서 수업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번 해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미리 고려하지 못했습니다ㅠㅠ
          1. 매년 아는 게 금씩 늘어나서 해주고픈 말도 너무 많아요. 그런데 제 머리속에선 흐름이 잡혀있는 이야기들이지만 막상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이 듣기엔 이 소리했다가 저 소리했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흐름을 잃지 않도록 간단히 키워드 목록이라도 준비해올게요~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기들이 듣고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금 더 천천히 말하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습하며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경]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수업하고 그러는거 정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정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비해서 엄청 쉬우셔서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정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 건 연산자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5 matches
          후문에 레스토랑가서 치킨 토마토 리트를 먹었는데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정이 달라서 금 걱정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금 걱정입니다. ㅜㅜ 화이팅 -[정진경]
          * 열심히 하시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저기 변수명 선언규칙의 제약건은 변수명 첫글자에만 해당되는거겠죠?? - [서지혜]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5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일등이다 야홍호오호오홍호오호옿 ice breaking이 저장되지않았다니... 슬픕니다ㅜ_ㅜ제꺼가 제일길었는데... 숙제 다시 풀어보다가 생각나서 후기쓰려고 들어왔는데 일등이네요 하핫 오늘은 축젠데 노는건 내일부터 해야겠네요ㅠ_ㅠ 지지난 시간 복습을 했습니다. 스택구에대해서 다시한번 배웠고, 파일입출력을 배웠습니당(사실 복습). 파일은 구체로 작성되어있는데, 파일이 있는 주소와 파일을 어디까지 읽어왔는지를 기억하는 변수가 포함되어 있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while문에서 fgets로 읽어온 곳이 null이면 break하라는 if문을 4번거쳐서(파일 내용이 4줄일경우) printf가 4번실행된다는 것을 알았어용.(맞낰ㅋㅋㅋ) 그리고 숙제로 나온 문제를 풀어주셨는데 2번이 어려웠었는데 수..수학때문이었던 것 같네용... 아직까지 dev의 공식을 모르겠어요. 나름 수학열심히했었는데.. 다시해야하나봐요ㅠ_ㅠ 수학이 모든 학문과 연관되어있다니..싫어도 꼭 제대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ㅜ_ㅜ(그래도 선대는싫어요.)c공부도열씨미하고 수학공부도열씨미할게용 하하하하 후기 길다!! 숙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당♥히히힛 - [이소라]
          * 흐음.. 이번주는 정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5 matches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함수, 구체, 배열, 포인터
         /* 구체 */
          * 이번주도 굉장히 많은 내용을 배웠다. 함수, 구체, 배열, 포인터를 가르쳐줬는데 역시 한번에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같다.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보충수업을 해야겠다. 짧은 수업시간에 많은걸 배우는게 쉽지 않는데 지각,결석 하지않고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 -추성준
          * 오늘 매우매우 많은것을 배웠다. 함수만드는법이랑, 배열이랑, 구체랑, 포인터쓰는법을 배웠다. ㅋ 배우긴 했는데 머리에 들어있지는 않은것같다. ㅋㅋ 담주에 보충때 좀더 머리에 넣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ㅋㅋ 아 힘들다 ㅋㅋㅋ빨리 집에 가고싶다. ㅋ- 이현민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5 matches
         [김윤환],[박지운],[성주]
         - 진도 : 컴퓨터 역사, 컴퓨터 언어의 역사, 컴퓨터 구(미약하게.. 운영체제가 뭔지, 메모리가 뭔지, 컴퓨터가 뭔지.), 자료형, main함수(기본 구)
         - 진도: 메모리 구(미약하게), printf와 scanf 정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임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새싹스터디2006 . . . . 5 matches
         각 이름과 선생님, 구성원을 적어주세요~ 그리고 페이지 만들어주시고요!ㅎㅎ
         새내기 : 배민화 송지원 민희 황세연 (무려 4명)
         == 하나 ==
         새내기: 하나 이유림 윤보라
         숙제: [하나/숙제]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5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이번 2006년은 신입생을 위주로 돌아가는 건 절대 아니라는건 알지않습니까? 신입생 C스터디 이외에도 지금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재학생은 재학생 프로젝트를 해 나갈 것이고 우리는 '자원' 하에서 신입생의 C 언어 공부에 자그나마 도움을 주자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심스럽게 바라봐야 할 것은, '얼마나 치중할까' 인데.그건 선생님 마음 아닌가요? 여기서 잘 따라와 주는 신입생이 많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서버재조립토론 . . . . 5 matches
         [정모]때 서버 재 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정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정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정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정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정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정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 시작이반 . . . . 5 matches
         - from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중 '창의 여행 - 시작이 반' 중에서..
         창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의 과정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창(발명)에는 가능성이 내재 되어있다'''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인용한 것 같은데 '''일단 만들고 그 용도를 찾아본다'''라고 잘못 이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강희경]
  • 음계연습하기 . . . . 5 matches
         피터 드러커의 '''이노베이터의 건''' 에서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정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규영]도 클래식 기타를 배울 때 선생님께서 매우 강하신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능하면 거울 앞에서 연습할 것, 또 하나는 자신의 연주를 녹음한 후 들어볼 것 이었습니다. --[강규영]
  • 이기적인유전자 . . . . 5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정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정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정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정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5 matches
          * 중세 직과 근대 직의 큰 차이점중 하나는 중세 직에서는 자본은 인간의 하인이고 인간의 목적은 인생 자체였다. 하지만 현대 직에서는 자본이 인간의 주인이고 인생 자체가 자본주의에 물들어서인지 인생의 목적이 경제적 활동, 성공, 물질적 획득에 있다.
          * 루터와 칼빈 사상의 특징은 인간은 사악하고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소용이 없고 절대적인 신에게의 복종만이 최선이다라는 식이다. 이는 자본주의가 발전하기 위한 심리적인 준비를 시켰다. 자기의 목적이 아닌 거대한것의 목적에 자신을 복속 시키려는 심리적 매커니즘은 신 - 개인 관계에 있어서 적용 되었지만 이는 지도자 - 개인, 직 - 개인 간에도 쉽게 전이될 수 있다.
  • 정모/2005.5.23 . . . . 5 matches
          * 내용 : 개념과 언어를 2-3가지 정도씩 알아봄 (Ex) 구적 프로그래밍, 익스트림, 객체지향)
          나쁜점 : >자리구하기<, 아르바이트 및 약속으로 참석저, >세미나 하시는 분들 참석 저<, 놀고싶음, 생활리듬파괴
          나쁜점 : 졸음, 생활리듬파괴, 메뉴한정, 집중력 하락, 참여율 저, 탁한정신
         제안사항 : OOP, C//C++의 차이, JAVA 맛보기, 네트워크, 자료구, Linux, C(주입식교육), 알고리즘
  • 정모/2005.9.13 . . . . 5 matches
          * 참가자 : 이형노, 정서, 최경현, 윤정훈, 정진수, 정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심심이 : 나휘동, 현태, 송수생, 정수민
          * [2005리눅스프로젝트] : 현태, 송수생, 최경현
          * WIKI : 현태, 남상협
          * MFC(동현) : 송수생, 현태, 박경태
  • 정모/2007.3.6 . . . . 5 matches
         참여자 : 총13명 김정현, 현태, 이장길, 변형진, 김준석, 임영호, 장재니, 유상욱, 허아영, 김남훈, 임민수, 문원명, 김태훈.
         세 번째 발표자 : 현태 -> 프로젝트, 놀기, 알바(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 => 방학을 주로 돈을 버는데 사용함.
         유상욱 : 한마디로 “폐인들의 집단”=> 금 순화해서 예기하면 “엘리트 집단”
         현태 :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내구성이 강한 유동적이고 독특한 곳.
         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모/2013.7.8 . . . . 5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영준], [박희정],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3D개념과 좌표작을 통한 모델뷰단의 구성쪽 공부중.
          * 언어간의 차이점이라던가 내부구라던가에 대해서 공부하는 스터디.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정을 잘 정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정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조동영/이야기 . . . . 5 matches
          - 잘돌아가는 코드 (똥)
          - 마찬가지로 구가 잘 잡혀있는 코드 (홍선)
          * 이유 : 구가 잘 잡혀 있어야 이해가 쉽다.
          - 먼저 적은 후에(구상) 코딩 시작 (똥)
         [동영]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5 matches
         == [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지금 짜놓은 프로그램은 실행하면 스스로 로직을 푸는 프로그램이야. 이미 짰으니, 프로그램으로도 짤 수 있는 거겠지.^^ - [현태]
          └사람이 풀게하는 프로그램이야 많으니까.. 같은거 만들어도 별로 안멋지다고..ㅠ.ㅜ - [현태]
         [현태] [현태/놀이]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5 matches
         수업 예습, 복습 -- 효과가 엄청납니다(특히 학습후 10분에 복습하면). 늘 갖고 다니는 책(전공/비전공) 금씩 보기. 도서관 가서 자료 찾아보기, 새로 들어온 책 구경하기, 모르는 거 해결하기, 동기, 선후배에게 물어보기. 자기의 요즘 화두 고민해 보기 등.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정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정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정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기술자로 남고 싶으면, 그는 '''평생 학습'''을 하라고 언 합니다. 책은 '''평생 학습'''을 위한 사회 제반과 개인의 인식에 대한 내용을 더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것중 우리가 가장 쉽게 실천 할수 있는것은 [음계연습하기] 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약간 틀릴수 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읽으신 분이 고쳐주세요. )
         하지만 꼭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보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위 어떤 책/잡지를 봐야하나 참). 또, 책은 꼭 다 읽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그때 그때 골라봐도 좋은 책이 있고, 차분히 글자 하나 하나 짚어가며 봐야할 책이 있습니다.
         저는 한 달에 대략 5-10권 정도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책 말고도 웹 문서나 이메일 등을 매일 금씩 보는데 이 양이 꽤 될 것 같습니다.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5 matches
         변수명 이쁘네.ㅋㅋㅋ - [현태]
          녀석.. 예리해 . 뭔가 달라 현태 ㅋㅋㅋㅋ --아영
         단지 똑같은게 우연히 보엿을 뿐이야.ㅋ - [현태]
          LittleAOI글은 답글을 거의다 다는데, 단지 네가 글을 많이 올려서 그렇잖아..;;ㅁ;; 이런 위키 폐인들..... - [현태]
          └이런 위키 폐인들... (응 너는?) - [현태]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5 matches
         건 제시법을 쓰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while 문을 쓰는 것이 필수 보건이었는데 haskell도 while문 쓰는 법이 있나요?
         가드 (|)를 써서 건문 형식으로 다시 짰습니다.
         요리리 해보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슴다...-_-;
  • 코바용어정리 . . . . 5 matches
         객체의 참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정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정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각각의 언어 매핑에 대해(아마도 객체 어댑터에의 의존하게 되겠지만) 각각의 타입의 객체를 구현하도록 해주는 메소드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업콜(up-call) 인터페이스일 것이다. 구현 객체의 개발자는 그 인터페이스에 따라 루틴을 작성하게 되고 ORB는 스켈레톤을 통해서 그 루틴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켈레톤의 존재가 그에 사응하는 클라이언트 스텁의 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말은 클라이언트가 DII를 통해서 리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떤 언어 맵핑은 스켈레톤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것은 Smalltalk에시는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정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5 matches
         다해서 한페이지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간단하다면 그냥 짜넣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 -[현태]
         설마아~ - [현태]
          으음... 이거 가로먼저 소트하는거랑 세로먼저 소트하는거랑 답이 다르게 나올텐데..ㅎㅎ - [현태]
          아..두번이었네..ㅎㅎ 한번만 복사하는줄 알았으..ㅎㅎ - [현태]
          분명히 열심히 읽는데 말이야..ㅎㅎㅎ 문제는 내 머리의 메모리가 작아서 몇몇 부분은 기억을 잘 못한다고...ㅎㅎㅎ 그러니 다 적힌내용으로 삽질하고 있어도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ㅎㅎㅎ - [현태]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5 matches
          * 굳이 예외를 잡아서 뭔가 치를 취할 방법이 없다면 잡지 말아야 한다.
          * 테스트를 만들면 작성한 코드에 확신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지만, 귀찮다고 대충 작성한 테스트는 오히려 찾기 힘든 버그와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심하자.
          * DAO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오고 작할지를 다루는 곳이지 비즈니스 로직을 두는 곳이 아니다.
          * 관련이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성격이 금씩 다른 것들이 섞여 있거나 분리되서 나타나는 구다.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5 matches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정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정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정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정하고 수정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정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정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 피보나치 . . . . 5 matches
         ||.||.||.||.|| [피보나치수열/재화] ||
         ||.||.||.||.|| [피보나치/재화] ||
         ||.||.||.||C++|| [피보나치/현태] ||
         || [현태] ||.||.|| PHP || [피보나치/현태2] ||
  • 허아영/Cpp연습 . . . . 5 matches
         그러므로 C++언어를 많이 접해 보신 선배님이나 동기. 많이 충고, 언 부탁드립니다 ^^
         언은. 코드 바로 밑에 --Advice-- 아래에 해주시면 됩니다.
         뭐.. 내생각이니 참만 해두라고..^^ 맞을확률이 바닥을 기어다닌다는.ㅎㅎ
         ㅎㅎㅎ 그럼 열심히 해~!^^ - [현태]
         절차적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개발시간도 너무 많이 소요되고 동일한 작업들이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야기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도 공장의 부품처럼 독립성을 갖는 객체들로 구성해 놓고 그들을 립하여 완성한다는 개념이 객체지향 적인 프로그래밍 기법의 근간이다.
  • 05학번만의C++Study . . . . 4 matches
         최경현 정진수 허아영 이규완 정서 현태 윤정훈 이형노
         A(화요일 4시) - [정진수] [최경현] [정서] [현태] [윤정훈]
          * 아영이.. 나 화요일이라고 말했는데.. ;; - [현태]
          *아영아 스터디 관련 페이지마다 링크가 안걸려있어.. 링크 통해서는 이동을 못하고 Recentpage 에서 새글 등록된거로만 들어갈수 있네.. 위키 문제인가? 페이지 이름이 금씩 달라서 그런거가?..;; 나만 그런지도..;;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그래프 & 자료구 >
         힙 구
          (이건 다이나믹에 속하지만 , 트리 구가 그래프에 속하니 여기에..)
         빨간점을 연결할 수 있는 파란점은 제일 좋은 건일때가 ..
  • AcceleratedC++/Chapter13 . . . . 4 matches
          동적 바인딩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전달인자로 전달된 값이 포인터, 참이어야 가능하다.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지 타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정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형의 경우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임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상기와 같은 구에서는 students[i]의 타입이 Core* 이기 때문에 메모리 해제시에 Core버전의 소멸자가 호출되고 Grad 부분은 해제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쉬운 소스이므로 생략, 모르면 책을 참.
  • AcceleratedC++/Chapter5 . . . . 4 matches
          * 여태까지 vector랑 string 갖고 잘 놀았다. 이제 이것들을 넘어서는 것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면서 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게 될것이다. 라이브러리는 자료구?함수만을 제공해주는 것이 아니다. 튼튼한 아키텍쳐도 반영해준다. 마치 vector의 사용법을 알게 되면, 다른것도 쉽게 배울수 있는것처럼...
          * 참로 넘어간 students의 점수를 모두 읽어들여서, 60 이하면 fail 벡터에, 아니면 pass 벡터에 넣은 다음, students 벡터를 pass벡터로 바꿔준다. 그리고 fail을 리턴해준다. 즉 students에는 f 아닌 학생만, 리턴된 vector에는 f 뜬 학생만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뭔가 좀 삐리리하다. 더 쉬운 방법이 있을 듯하다.
          * '*' : 역참 연산자라 불리운다.
          * 벡터는 임의 접근을 지원하는 대신에, 중간 삽입, 삭제의 성능이 꼬랐다. 그러므로 중간 삽입, 삭제가 최적화된 새로운 자료구를 생각해 보자.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4 matches
          * 구가 다르다
          * 자료구
          * 프로그래밍에 가깝게. 자료구와 알고리즘등이 나옴.
          1. 오프셋을 이용한 기록 -> 원형 자료구
  • Bigtable기능명세 . . . . 4 matches
         원형 자료구를 사용해 공간의 재활용필요 -> 한바퀴 돌아서 공간이 없어지면 memtable들의 minor compaction이 필요하다.
          1. 여러 태블릿이 하나의 SSTABLE을 참할 수 있다.
          1. merge compaction등으로 두개의 sstable만들면 sstable의 복수참를 막을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빅테이블의 내부 구를 알지 못해야 한다.
  • CauGlobal/Interview . . . . 4 matches
          * 현재 일하는데 있어서 Co-work 이 어느 정도나 강되고 있나요?
          * 미국 기업이란 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 미국 기업이란 직에 적응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그냥 좋은 게 있으면 알고 오면 좋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자칫 표면적인 겉핥기식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묻는 사람 스스로가 혼자 잘 생각해 보면 대충 답을 예상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죠. 목표를 금 좁히거나 명확하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JuNe
  • CodeYourself . . . . 4 matches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정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정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정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 CompleteTreeLabeling . . . . 4 matches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정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정하자.
         입력된 각 줄에 대해 한 줄의 결과를 출력한다. 그 줄에는 위에서 설명한 건을 만족시키면서 k진 트리에 레이블을 붙이는 경우의 수를 출력한다.
         || [현태] || C || . || [CompleteTreeLabeling/현태] ||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4 matches
          일단 만들기는 했지만.. 건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두개를 곱해서 21이하라는 건인데.. 최악의 경우는 각각 3개의 뿌리를 가질때 깊이가 7이되면..
          물런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계산양을 줄인건데.. 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구상해서 수정하도록 하겠다.^^*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합식 알고리즘으로 수정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 DPSCChapter4 . . . . 4 matches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기위한 tree구로 각 object를 구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와 object들의 합을 일정한 규칙으로 다룰수 있게 한다.
         '''Facade(179)'''는 확장된 시스템에서(하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합에 대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장 시스템(하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하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정의한다.
         '''Proxy(213)'''은 다른 object의 정,관리(control)을 위한 대행자, placeholer를 제공한다.
  • DataStructure/List . . . . 4 matches
          * 리스트란 무엇인고 하니... 저장하고 싶은 데이터와 다음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구체로 묶은 노드를 기본으로 해서 막~ 연결시켜준 것이다.
          * 뭔가 굉장히 이상하군요..--; 제가 봐도..--;; 굉장히 잡하고 굉장히 허접한.. 그런 이상한 코드 같습니다.--; 자바는 첨이라서 그런가..--;
          tem.next = m_Node[coordi]; //낀 곳에 원래 있었던 자료를 참한다.
          tempNode[coordi-1].next = tempNode[coordi]; //낀 곳의 바로 앞에 있는 자료가 첨가한 자료를 참하게 한다.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4 matches
         그.러.나. 객체의 정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정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시 코드로 이해하는 것이 빠르다. Shape 객체는 line, curve, stroke, fill 커맨드들의 순차적인 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commandAt(int)라는 n번째 커맨드를 리턴해주는 메세지와, argumentsAt(int)라는 커맨드에 넘겨줄 인자들의 배열을 리턴해주는 메세지를 제공해준다.
         위의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CURVE 다음에는 STROKE, FILL 등이 계속 나올 것이다. 즉, case 구를 씀으로써, OAOO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case 구가 인코딩된 객체 안에 숨겨지도록 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 EcologicalBinPacking/김회영 . . . . 4 matches
         //--->각각의 재활용 통에서 서로 다른색깔의 병을 모두뺏을때의 합이
         //가장 큰 수인 합을 찾아낸다. max()함수를 통해 리턴값을 얻는다.
         int temp=0;//각각의 합에 대한 현재값을 저장한다.
         int max=0; //여러 합에 대해 가장 큰 값을 저장한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4 matches
         지금이라면 'Level 8일때 바로 판을 찍지 않고, 저 상황의 데이터구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결과만 넣어놓는 리스트를 하나 더 만들고, 그 결과들에 대해 올바른 배열을 했는지 테스트하는 코드를 뽑아낼 수 있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하네요. (그렇더라도 100라인은 넘어갈것 같긴 하네요. ^^;)
         내일 다시 도전하자...영봉
         적당한 자료구를 끝까지 찾지 못해 헤맸다는 느낌입니다. 처음 TDD를 접하는 파트너로서는 테스트를 빨리 이해할 수 없어서 한 동안 페어 사이에 공백이 느껴졌습니다. 속도를 늦추고 파트너에 맞추자, 파트너가 드라이브를 하는 의욕을 보였습니다. 완성하지 못해 다른 이의 코드와 비교하는 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적당한 자료구를 생각하는 시간이 초반이든, 중반이든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Leonardong]
  • FileStructureClass . . . . 4 matches
         수업내용: 화일 구에 관한것과 DB 를 쓰기 이전 직접 화일 구를 만들어서 데이터처리를 할때 데이터 추가/삭제/변경에 관한 이것저것들. External Sort, B-Tree 등의 자료구와 관련한 좀 더 심화된 내용들.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 Gof/State . . . . 4 matches
          * 객체의 상태에 대한 처리를 위해 구현하는 다중 건 제어문이 거대해질 경우. 이 상태들을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열거형 상수들로 표현된다. 종종 여러 명령들은 객체 상태에 따른 처리를 위해 비슷한 유형의 건 제어와 관련한 코드를 가지게 된다. StatePattern 은 각각의 건분기점들을 클래스로 분리시킨다. 이는 객체의 상태들을 다른 객체로부터 다양하게 독립적일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는 객체로서 취급하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상호작용적인 드로잉 프로그램들은 직접 작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tool' 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line-drawing tool 은 사용자가 클릭 & 드레그 함으로서 새 선을 그릴 수 있도록 해준다. selection tool 은 사용자가 도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보통 이러한 툴들의 palette (일종의 도구상자 패널)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러한 행동을 'tool을 선택한 뒤 선택한 tool을 이용한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ditor 의 행위가 현재 선택한 tool로 전환되는 것이다. drawing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우리는 도형을 그리고 selection tool 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형을 선택할 수 있는 식이다. 우리는 현재 선택된 tool 에 따른 editor 의 행위를 전환시키는 부분에 대해 StatePattern 을 이용할 수 있다.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4 matches
         결론은~ 패턴을 구현하는데에 꼭 한가지 형태의 다이어그램과 한가지 형태의 구현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GoF 에서의 다이어그램 또한 하나의 예라는 것을 강.
         비단 패턴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금은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록 하지요. 사람으로부터 나온(derived) 어떤 유-무형의 것들은 그것을 만든 사람, 또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환경을 반영(reflection) 합니다. 예를들어, 실세계에서 집을 짓는다고 해봅시다. 거기엔 수많은 공법이 존재합니다. 또 하나의 공법을 이야기한다고해도 실제로 투입되는 사람들에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지난 2002년 1월 8일 뉴스에서는 측량할때마다 다른 토지 계산이 나오더군요) 금더 엉뚱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겠지만, 성경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또 그 하나하나의 성경은 하나지만 그를 믿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양해집니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정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심하면 되겠죠.
  • HanoiProblem . . . . 4 matches
         재귀함수가 사용되는 대표적인 예 몇가지를 보여줍니다. 재귀함수 사용에도 그 종류가 다른데, 대표적인 종류들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재귀함수라는 것이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구나!" 퍼뮤테이션/콤비네이션, 피보나치수열, 트리검색, 팩토리알, 건문과 재귀호출로 반복문(while) 만들기 등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재귀함수를 만들 때 유의점과 사고보물을 가르쳐 줍니다. 유의점이라면 재귀함수는 리턴되는 값의 종류(타입)가 모두 동일해야 한다는 것, 재귀호출을 벗어나는 지점 근방에서 유의해야 한다는 점 등이고, 사고보물로는 스택의 상태를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이나, 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겠죠.
         이를 HanoiProblem에 적용하면, 3개(혹은 5개, 6개)의 원반 문제가 복잡하다면, 하나, 둘 등의 좀 더 단순한 문제를 먼저 풀고 거기서 문제풀이의 "구적 유사성"을 발견해 낸 뒤에 좀 더 어렵거나 좀 더 일반적인 (즉 원반 n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 됩니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4 matches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를 지니고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형성이란 근본적으로 상속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상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아 새로운 객체들이 파생되어 생성된다. 이때 만약 새객체들이 모두 상 클래스와 모두 동일한 값만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객체로서 의미가 없다. 왜냐면 그것을 만드는 이유는 무언가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형성이란 상이되는 객체로부터 상속을 받아 다른 결과물을 산출해 낼때 다형성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된다.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4 matches
         == 값에 의한 전달과 참에 의한 전달의 차이 ==
          * 값에 의한 전달, 참에 의한 전달의 차이에 대해 각 페이지를 만들어 기술할 것.
          MagicSquare <-참할 것
          RandomWalk <-역시 참할 것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임민수 . . . . 4 matches
         먼저 값에 의한 전달, 참에 의한 전달의 차이점이 생긴 이유를 알아야 될듯싶습니다.
         그러나 참에 의한 전달은 그 변수의 주소자체를 전달 하기 때문에
          * 일반 전달인자와 참 전달인자의 차이 예시
          참전달에 의한 함수를 사용하였을경우 변수 자체의 값이 바뀌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HelpOnInstallation . . . . 4 matches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정한다. (기본값은 2777) 이렇게 하여야 MoniSetup.php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 MoniWikiOptions 모니위키의 다양한 옵션을 정한다.
          2. {{{$rcs_user}}}의 기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이 값을 절할 수 있다. 한번 결정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 고미다님의 ColdGray / WarmGray테마는 만간 손을 봐서 올려놓겠습니다
  • HelpOnLinking . . . . 4 matches
         예를 들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 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 경우 역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사까지 링크가 걸리게 되고 그림이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제로 꺽쇠로 묶어주면 즉,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라고 쓰면 [http://moniwiki.kldp.org/imgs/moniwiki-logo.png]와 같이 되고, 그림으로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링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지원되는 URL 형식: `http:`, `https:`, `ftp:`, `nntp:`, `news:`, `mailto:`, `telnet:`, `file:`. (이것을 확장하는 방법은 HelpOnConfiguration 참)
         그밖에 위키 문법은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하세요.
         혹은 페이지별로 !WikiName식 링크 기능을 비활성화/활성화 하려면 `#camelcase` 혹은 `#camelcase 0` 를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줍니다. (ProcessingInstructions 참)
  • InWonderland . . . . 4 matches
         || 홈페이지(포인트 회) || . || ||
         || 홈페이지(사용 내역 회) || . || ||
         [WebMethod(Description="포인트 회")]
          그건 적립이나 사용후에 "포인트 회"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주면 되겠지. 그리고 로그아웃도 서비스로 넣을 필요는 없어. --재동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4 matches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그 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자바가상머신은 위의 같은 구로 어떤 환경이든지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이라면 실행시켜주는데 가상적인 하드웨어에 가깝다.
         자바는 처음에는 가전 제품에서 단순하게 사용되다가 플랫폼 독립적인 기능이 인터넷의 기능과 화를 이룬다는 점을 밝혀져 1995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에서 "자바(Java) 언어"를 와 "핫자바(HotJava)"를 발표하면서 세상에 나오기 시작했다. "핫자바(HotJava)"는 자바 언어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말한다. 바로 JDK(Java Developers Kit) 1.0.x버전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자바 개발환경이 지원되기 시작된다. 그리고 Netscape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Netsacpe 브라우저에서 자바가 시행됨으로서 전 세계로 자바가 확산된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4 matches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정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 버전과 발전과정에 대해선 사할 수 없었습니다..
          * 자바가 가지는 단점이 하나도 없군요..;; 단점도 같이 사해 주세요. 언어가 가지는 특징이 꼭 장점만 가지라는 법은 없구요 그 단점을 알아서 그것을 극복하여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 추가 과제 사 ===
  • JavaStudy2004 . . . . 4 matches
          * Player 2 ( X-( :D X-( :D :D :D ) : [동영]
          ||동영||[JavaStudy2004/동영]||
          * 지금의 플레이어 외에 동영, 윤성만, 박진영 학우가 같이 한다고 합니다. 기분 좋게 많아 지네 - [이승한]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4 matches
         Pattern들은 각각 독립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예를 들면, IteratorPattern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같이 쓰이고, ObserverPattern과 MediatorPattern들은 전통적인 결합관계를 형성하며, SingletonPattern은 AbstractFactoryPattern와 같이 쓰인다. Pattern들로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할때에, 패턴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기술은 어떻게 각 패턴들을 합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아는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SingletonPattern은 종종 AbstractFactoryPattern 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Related Patterns 참)
         ObserverPattern 과 MediatorPattern 들을 이용한 message의 전달관계를 관찰하면서, ChainOfResponsibilityPattern 의 message handling 과 비교 & 대할 수 있다.
         VisitorPattern 은 종종 CompositePattern 과 IteratorPattern 들과 합되어진다.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4 matches
          커플이라면 내이름과 그녀의 이름을 입력하면 무건 100%~라는 건을 넣을수도 있는데..이게뭐람..ㅎ
          음.. 영호선배님의 언을 듣고 한번 수정했어요..ㅎㅎ
          어때요? 좀 나아진거 같나요?ㅎ 평가 및 언 부탁드려용~~>ㅁ<;;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4 matches
          * 1월 10일 - 블록 내구도별로 색깔 다 나옵니다. 전통적인 게임 색깔상 가장 나은상태(내구도4):파랑 [[BR]]그저그런상태(내구도3) :초록[[BR]] 금안좋은상태(내구도2):노랑[[BR]]완전안좋은상태(내구도1):빨강[[BR]] 박살난상태(내구도0):배경그림[[BR]] 이렇게 해서 그려줘써요.
          *1월 14일 - 13일 일요일에 석천이형의 언에 따라 코드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Refactoring(이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네여..^^;;)을 해서 할수 있는 한 많은 코드들을 함수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인수가 아주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공격과 방어 인공지능을 같은 함수로 동작하게 하여 방어 할 수 있는 패턴은 모두 컴퓨터 공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덕분에 코드를 체계적으로 만들때는 상당히 힘들었지만, 한번 그렇게 하니 작업이 훨씬 쉬어 졌습니다. 참으로 중용한 사실을 몸소 체험 한거 같습니다) 3,4 방어 및 공격 인공 지능을 추가 했습니다. 이제 사람을 이길 확률이 좀더 높아 졌지만, 아직도 부족한것 같고 띈 3,3 방어 및 공격과 효율적인 3 만들기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 오목 문서화 금 진행
          * 1월 29일 - 이제는 그냥 가끔 심심하면 오목 손대는데, 한번 다른 사람이 짠 오목 인공지능은 과연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데브피아에서 인공지능 되는 오목이 하나 있길래 다운 받아서 해보니..인공지능이 상당히 좋던데여..은근히 제가 짠 오목보다 못하기를 바랬는데.. (막는 기능은 제것과 비슷하게 작동하는거 같은데.. 흠.. 더 컴이 승리할 확률이 이상하게 높더라구여..ㅡㅡ;)그거 보고 금 기죽었음.. ㅡㅡ;; 그 소스 보고 더 기죽었음....소스가 상당히 짧고..깨끗하고.. 아무래도 나중에 제가 짠 오목 소스 손질좀 해야 할듯...
  • MockObjects . . . . 4 matches
         UnitTest를 위한 일종의 보객체.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정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이용방법 - [http://xper.org/wiki/seminar/MockObjects MockObjects] 를 참.
         === 참 Link ===
  • NSISIde . . . . 4 matches
         || 화일 읽어서 자료구에 저장. || 0.4 ||
         || 자료구에 있는 데이터를 화일로 저장. || 0.4 ||
         || Rich Edit Control 의 이용. 편집. 자료구와 sink. || 0.5 ||
          * 하지만, View/Document 구가 한편으로는 방해물이.. 이미 디자인이 되어버린 Framework 의 경우 어떻게 적용을 시켜나가야 할까. 일단 주로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Test Code를 만들게 되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 NUnit/C++예제 . . . . 4 matches
          * 속성 페이지 가서 C/C++로 간다음, #using 참확인에다가 NUnit이 깔린 폴더의 bin 폴더를 넣어준다.
          3. 테스트 프로젝트의 속성으로 들어가서 #using 참에 nunit\bin폴더를 넣어준다.
         메인프로젝트에서 만든 새 클래스를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할까? 순진한 인수군은 #include <domain.h> 이렇게 하고, 테스트 클래스에 .h랑 .cpp 참 넣어주면 될줄 알았다. 이것땜에 어제밤부터 삽질했다. 이렇게만 하면 안되고... 새로 만든 클래스를 일단 보자.
         __gc의 가 부여하는 능력과 제약 사항에 대해서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4.asp __gc] 을 참고하자. NUnit 상에서 테스트의 대상 클래스는 무건 포인터형으로 접근할수 있다. 이제 테스트 클래스의 내용을 보자.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4 matches
         || Rename Page || ? || 지원 || 하지만 심히 이용해야 할 기능.||
         || 계층 위키 || 지원 || 지원 (1차 레벨) || '/' 구분자 이용시 부모 페이지 이름 자동으로 붙여줌.(단, 계층 위키의 적절한 이용에 대해선 NoSmok:HierarchicalWiki 의 글 참||
         || 기타 Spec || [http://cvs.sourceforge.net/cgi-bin/viewcvs.cgi/moin/dist/CHANGES?rev=1.111&content-type=text/vnd.viewcvs-markup CHANGES] 참 || NoSmok:노스모크모인모인 참 || .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4 matches
         || struct div_t || div() 함수에 의해 리턴되는 구체형 ||
         || struct ldiv_t || idiv() 함수에 의해 리턴되는 구체형 ||
         || void *realloc(void *ptr, size_t size); || calloc(), malloc()에 의해 할당된 메모리 크기를 재정한다 ||
         || div_t div(int numer, int denom); || 전달인자의 numer를 denom으로 나눈 값과 나머지를 구체형식으로 리턴 ||
  • PairProgramming토론 . . . . 4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정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서는 http://www.pairprogramming.com 를 참하시고, IEEE Software에 실렸던, 로리 윌리엄스 교수의 글을 읽어보세요 http://www.cs.utah.edu/~lwilliam/Papers/ieeeSoftware.PDF. 다음은 UncleBob과 Rob Koss의 실제 PairProgramming을 기록한 대본입니다. http://www.objectmentor.com/publications/xpepisode.htm
         금 장기적인 면에서 그리고 팀의 수준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제많은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과,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코드만 만들어내는 사람이 각자 나름의 코드를 만들어내는 팀의 전체 효율과, 항상 왕도사의 코치를 받는 왕초보와, 왕초보의 이해도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왕도사로 이루어진 팀(왕초보/왕도사 모두 "뭔가 학습"하는 것이 있게되죠)의 전체 효율. 어떨까요? 더군다나, 그 둘이 PairProgramming을 하면 할 수록 왕초보는 왕도사 수준에 근접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목격할 수 있죠. 굳이 초기 단계의 비용이 있다고 쳐도, 그건 일종의 투자로 봐야 할 겁니다. --김창준
         제가 여러번 강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정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PascalTriangle . . . . 4 matches
          * 며칠전에 마감된 자료구의 첫번째 숙제였죠? 다른 분들도 다르게 짜신 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의견을 나눠 보았으면 합니다.
          * but.. 숫자가 금만 커져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01학번 이선호군이 32행 정도를 넣어봤을때 걸린 시간은 100초가 넘었다 합니다. 재귀호출.. 될수 있으면 쓰지 맙시다.
         == 합의 수를 이용한 방법 ==
         // 합의 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통해
  • ProjectTriunity . . . . 4 matches
         NaverDic:Triunity ? 3인...
         파일 구 팀 프로젝트를 위한 페이지...
         || Upload:파일구팀프로젝트.hwp || 이상규 || Document ||
         || Upload:파일구팀프로젝트2.hwp || 이상규 || Document ||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4 matches
          1. 각각의 경우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생각해보았다. (시간이 금 많이 흘러서 모든 경우들에 대한 대안은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는 계속 해 볼 일이다. 그당시 잘 했던 점은 더 잘하기 위해, 잘못했던 점은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 서버팀의 문서화가 잘 되었다. - ["ProjectZephyrus/Server"] 참.
          - 초기 모임시에 Spec 을 최소화했고, 중간에 Task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그리고 Time Estimate 가 이루어졌다. (["ProjectZephyrus/Client"]) 주어진 자원 (인력, 시간)에 대해 Scope 의 절이 비교적 잘 되었다.
          - 밑의 항목인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와 관계됨. 팀원들의 열의가 부족했다. (특히 초반 프로젝트 참가자들), 팀원들이 '스케줄 정' 에 대해 미숙했다.
  • PyIde/SketchBook . . . . 4 matches
          * 몇몇 생각 - 소스코드에 대해 flat text 관점으로 보지 못하도록 강요한다면, 구적으로만 볼 수 있게끔 강요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떠한 장점이 생기고 어떠한 단점이 생길까.
          ''스몰토크 비슷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소스 코드의 구적 뷰로는 LEO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다. 크누스교수의 Literate Programming을 가능케 해주지. 나는 SignatureSurvey를 지원해 주면 어떨까 한다. --JuNe''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정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정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정정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정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 RefactoringDiscussion . . . . 4 matches
         현재 게시판에 있는 글을 가져왔습니다.(금 손봄) 의도에 맞지 않는 부분은 수정 바랍니다.
         refactoring 의 전제 건은, '''Refactoring 전 후의 결과가 같아야 한다.''' 라는 것이다.
         리팩토링은 코드의 외부적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 내부적 구를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외부적 행동"에 있습니다. 저는 이 "외부적 행동"을 "의미있는/의도하는 외부적 행동"으로 봅니다 -- 어차피 우리에겐 코드 자체가 궁극이 아니고 그 코드가 현실에 드러내는 "시스템"이 궁극이기 때문에.
         ps. 현실에서 정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정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 STL/map . . . . 4 matches
          * dictionary 구를 구현하였다. DataStructure 에서는 symbol table 이라고 말한다.
          * dictionary 구란 '''key''' 와 '''value'''가 존재하며, '''key'''를 이용하여 '''value'''를 찾는 자료구이다.
          * 이 구는 각 언어마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다.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4 matches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3 10:40 회:392 1/34
          번호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이에 관해서는 금 뒤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다. 그러므로 잘못 다루는 일이 없도록 심하십시오. 나중에 Smalltalk에
          내용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몇 십초 정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4 matches
         로그래밍 언어의 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이제 미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어찌보면 Smalltalk는 큽니다. 그러나 또한 작습니다. 큰 것이 무건 단점이 될
  • SmallTalk_Introduce . . . . 4 matches
         로그래밍 언어의 상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Smalltalk에 대한 자료는 거
         이제 미약하나마 저는 Smalltalk에 관한 자료를 금씩 힘닿는 대로 여러분에게
         적 프로그래밍 습관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객체 지향 기법을 구현할 수 있는 생
         어찌보면 Smalltalk는 큽니다. 그러나 또한 작습니다. 큰 것이 무건 단점이 될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4 matches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정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backlink는 자신을 참하는 링크들에 대한 참(역참)이고, linkback은 backlink하는 방법들이군.
  • StructuredProgramming . . . . 4 matches
         구적 프로그래밍 기법.
         구적 프로그래밍 기법으로서 OOP에서도 여전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StepwiseRefinement 가 있다. 이는 처음 추상적인 이름으로 서술한뒤, 점차적으로 구체적인 구현부분까지 점진적으로 서술해가면서 구현해나간다. 이는 ProgrammingByIntention 과 그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로 진행된 예는 ["ScheduledWalk/석천"] 를 참.
         다익스트라의 구적 프로그래밍에 관련한 논문들입니다. - [eternalbleu]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4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정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정.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정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모를것 같다. 각 운영체제를 비교할려해도 그져 features를 읽거나 근거가 없는 뭐가 좋더라 식의 글들을 읽는 것 밖에 없다. 내가 중요시 하는 건 "어떤기능이 된다"가 아니라 "비교적 쉽게 되고 마음만 먹으면 세세한 셋팅도 할수 있다"를 원하기 때문에 features만 읽어서는 판별할수가 없다. 직접 써보고 비교해 보면 좋겠지만 그럴 여건도 안되서 금 안타깝다. 사실 CentOS와 FreeBSD 중에서 CentOS를 쓰고 싶은데 도저히 적절한 이유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FreeBSD를 쓰자니 FreeBSD가 좋은 이유를 찾을수 없었다.
          * 페도라는 데탑용이라서 금 짜증 날수도 있어요. 그래도 서버로 쓸수 있긴하지만 가끔 너무 최신이어서 문제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야말로 RHEL의 베타테스트 버전.. - [안혁준]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4 matches
          *TCP/IP는 운영체제와 구적 차이에 독립적인 개방형 프로토콜이 혼합된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시도
          *ISO(International Standards Organization, 국제 표준기구)에 의해 개발된 구적 모델 '''OSI'''(Open Systems Interconnect Reference Model)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 구와 기능 설명을 위해 자주 사용.
          *''OSI참 모델''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의 기능을 정의하는 7개의 계층(layer)을 포함
  • TabletPC . . . . 4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연설에서 강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
          http://groove.net 참. 일종의 P2P 프로그램인데 비즈니스 겨냥. 화일공유, 화이트보드, 메모장, 스케줄러, 브라우저 등의 공유가 가능하답니다. 선우형이 소개해주셨는데 잘 만들었더군요. --석천 [[BR]]
  • UDK/2012년스터디 . . . . 4 matches
          * 이걸로 뭔가 부족하다면 여기에 채집, 등산(?), 수영, 낚시, 집짓기, 벌목, 동물 련, 레프팅, 스카이다이빙(?) 등등,,, 뭐 괜찮은 컨텐츠를 추가하면 될 것 같구요. - [박도건]
         합 방법은 기본 제공 소스를 분석!
          개개의 Box를 일련의 행동 객체나 변수로 취급할 수 있고 적절히 합하여 게임 로직을 만들 수 있다.
          * 일단 [http://ko.wikipedia.org/wiki/RPG_%EB%A7%8C%EB%93%A4%EA%B8%B0 RPG만들기]에 대한 사전
  • Ubiquitous . . . . 4 matches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정보 기술이 업무를 보하는 보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회사인 제록스의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제록스에서 나왔군요;; GUI, 퍼스널컴퓨팅의 원도 결국 제록스라고 하던데ㅉㅉㅉ 찾아보니까 제록스는 미국내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10대 기업에 들어간다고도 하는군요. - [톱아보다]
  • VendingMachine/재니 . . . . 4 matches
          이 두가지 건에 만족할 때에는 주문한 상품을 내줄 수 있어야 하겠고, 이 때 상품의 수량을 갱신해야겠지!^^[[BR]]
          * 지금까지는 안했었지만 대충의 구는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배우는 게 많아질수록 코드가 금씩 복잡해져서 나중에는 못 알아볼지도 모르는 생각이 드는군요..^^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정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1002"]''
  • WebGL . . . . 4 matches
          * 광원, 카메라 작, 회전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모두 자신이 직접 연산을 통해 행렬을 구해주어야 한다. 초보자들의 둘쨰 난관이다.
          * 텍스쳐 모드와 명 모드가 매우 제한되어 있다.
         WebGL은 일정한 흐름구를 만들어 두고 그 각부분을 만들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 최적화가 쉬운 탓에 그러했으리고 생각된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정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정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정점의 위치 정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정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정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정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정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정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 WikiStyle . . . . 4 matches
          * 구체적인 언을 한다.
          * 사실/언으로 만들기 어려운 개인적 경험에 대해 쓸 때에는 일인칭을 사용하고 끝에 필명을 붙인다.
          * 우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수정하고 삭제하고 ["문서구정"]을 하자.
  • XpWeek/20041222 . . . . 4 matches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 참 소스 ==
         == 참 페이지 ==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정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 Z&D토론/History . . . . 4 matches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4 matches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정좀 해주세요. ^^; 대강 정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정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정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정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eroPage/임원 . . . . 4 matches
         || 회장 || 28기 || [예진] || ||
         || 부회장 || 28기 || [예진] || ||
         || 회장 || 23기 || [영준] ||
          * 2006 회장 [허아영](15기 05), 부회장 [현태](15기 05)
  • ZeroPageMagazine . . . . 4 matches
         저는 아직 해보지 않은 이런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으리라 기대합니다. 각 팀은 혼자 하는 일보다 협동해서 일할 때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는지 배울 것입니다. 덤으로 즐겁게 협동하는 훈련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결과가 좋다면, 협동했을 때 그 힘이 개인의 합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보면서 좋은 학회지란 어떤 것이라고 스스로 느낄테고요. 여러 곳을 사하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다른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접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서 개선할 부분을 찾아내는 비판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겠고요. --[Leonardong]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정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 ZeroPage_200_OK/note . . . . 4 matches
          * document.domain 을 정함으로써 동일한 도메인의 범위를 바꿀수 있다.
          * 이때 내려줄 응답은 JSON과는 금 다르다.
         === 금 나은 웹서버 ===
          * 하지만 모듈을 요청마다 디스크에서 읽지 않기 때문에 금은 나아졌다.
  • ZeroWikiVsOneWiki . . . . 4 matches
         제 생각에 결과는 금 부정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한가지더, 오프라인 활동의 저는 곧바로, 온라인 활동의 저로 이어집니다. 시험, 공부에 치여 사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외에 서로 도우며, 배우고 닦을수 있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이 많지 않았던 것과 그나마 생겼던 스터디 그룹들의 활동이 저한것도 원위키위 목적을 이루지 못한 큰 이유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민수
  • ZeroWikian . . . . 4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정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차 달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기에 링크 달아주시고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달아주세요.
          * [동영]
          * [윤희]
          * [응택]
  • html5/drag-and-drop . . . . 4 matches
         || dragent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작이 요소 안의 범위에 들어옴 ||
         || dragover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통과 중 ||
         || dragleave ||드래그 중 마우스 커서가 위치한 요소 ||드래그 작이 요소 안의 범위를 벗어남 ||
         = 참 =
  • html5/others-api . . . . 4 matches
          * 강(highlight)를 표현할때 사용된다. 다른 강의용도의 엘리먼트와 차이점은 여러번 쓰일때 사용하는것 이다.
          * DOM 작을 편리하게 해주는 메서드
         = 참 =
  • naneunji . . . . 4 matches
         10월까진 용히 살아야지..흠..
          * knight의 여행 (자료구 2번째 숙제) [[BR]]
          * 단어찾기 프로그램 (자료구 3번째 숙제) [[BR]]
          * 최단거리 구하기 & 두번째 단거리 구하기(자료구 4번째 숙제)[[BR]]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4 matches
          *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결합하여서 2학년때 배울 자료구에대한 선수학습을 진행하려고 한다.
          * 자료구를 이해하자
          * playing with C,엡솔루트 C++ , WINAPI , C로 쓴 자료구론 (이석호 저)
          *... 자료구는 읽어보쟈...가르쳐 줄사람이 있으려나.... ㅠㅠ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4 matches
          * 일일이 고치기보다는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가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대신 주제가 분산되면 페이지를 나누는 작업은 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Leonardong]
         무엇(What-손이 한 번 이라도 덜 가는 구)인지는 알고, 이것은 저도 전제로 삼는 지향점 입니다. 이야기 할 발전적인 방향은 어떻게(How-그 구로 어떻게 만들까?)를 논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함축적으로 글을 작성해서 풀어 씁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정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4 matches
          * 예외1 : 여러 작업에서 중복되는 보 업무를 유즈케이스로 뽑기도 한다. ex> Login/Logout
          * 사전건 : 이 유즈케이스가 발생하기 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 사후건 : 이 유즈케이스가 종료된 후에 되어있어야 하는 내용
          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Sequence Diagram을 개략적으로 작성한다. 역시 Actor와 각 클래스들을 미리 배치한 다음 필요한 작들을분석한다.
  • 걸스패닉 . . . . 4 matches
         ==== 작 ====
         방향키와 엔터키 등 키보드 작 or 마우스
          *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시일 내에 마치기는 힘들 것 같다. 밀린 숙제도 해야되고...전시회는 포기하고 좀 완급절할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될까봐 두렵다. --[강희경]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4 matches
          더 많은 문서 작업을 위해, 개인의 손글씨 각 줄들을 추출했다. 이것은 글씨들을 핵심 위치들 사이로 이미지를 쪼개는 것으로 할 수 있었다. 핵심 위치란, 글씨의 아래위 선사이의 영역과 같은 것인데, 핵심 위치에 존재하는 줄에서 필요한 전체 픽셀들의 최소 갯수를 말하는 한계점을 응용하여(?)찾을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은 2진화된 손글씨 영역에 대한 수직적인 밀집 히스토그램(the horizontal density histogram of the binarized handwriting-area)을 사용한 Otsu method를 사용하여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 검은색 픽셀들의 갯수는 수평적 투영 히스토그램에 각각의 줄을 합한 갯수이고, 그 이미지는 이 히스토그램의 최소화를 따라 핵심 위치들 사이로 각 내었다.
          등식 (2)는 가중치가 모두 0이 아닐 때 v1...vp사이에서 linear independence relation(선형 독립 관계)라고 한다. 그 인덱싱된 집합이 선형 독립 집합이면 그 집합은 선형독립임이 필요충분 건이다. 간단히 말하기위해, 우리는 {v1,,,vp}가 선형독립 집합을 의미할때 v1...vp가 독립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형 독립 집합에게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행렬 A의 행들이 선형적으로 독립이면 방정식 Ax=0는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는 것이 필요충분건이다. (3)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건이다. 이는 벡터방정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하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4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이규완 정수민 남도연 김소현 윤성복 박경태 김태훈 [최경현] 이[형노] [송수생] [현태]
         이[형노] : 러플.. 정말 재미있었다.. 단로운 움직임만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었던듯...
          보안.. 흥미로운.. 이리저리 생각도 해보고 할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던.. 하지만 암,복호화 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 할땐..;;역시 코딩력이 부족한.. 코딩력을 키우자.. 아자!! 오늘은 실습이 많아서 긴장? 되었던.. 덕분에 는 시간 없이 밤을 지샌...
         [현태] : 오늘도 즐거운 세미나들이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게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런세미나들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4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정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현태, 이현정, 정현지, 임수연, 정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현태]
          잡담카드게임의 몇가지 룰을 급했다. 덕분에 사람들이 혼란을 빚었다.
          구석진 곳에서 듣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졌다. 피시실 구도 한 몫하겠지만, 되도록 뒤쪽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4 matches
          * 자바스크립트라는말을 많이 들어봐서 뭔가 했는데 이제야 어떤건지 금은 알았네요. 자바와 자바스크립트가 다른거라는것도 오늘알았고 자바스크립트가 C언어와 이렇게 비슷한걸 보니까 언어 하나를 배우면 다른건 쉽게 배운다고하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감동의 쓰나미였다 또 C언어처럼 컴파일러 같은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코딩한 파일을 웹브라우저로 실행하기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네요 - [경세준]
          * 참 재밌었습니다. "쿠키와 세션"에 대한 내용도 금 알 수 있었고 웹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JAX가 등장한 이유도 재밌었구요 ㅋㅋ 또 하나의 웹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러 페이지를 include 한 것을 보고,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C++0x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문법들 중 &&를 이용한 우측값 참, 이걸 들어보니깐 점점 C++은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능을 더욱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 좋았습니다. - [박성현]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감은 정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4 matches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정확한 정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Java에 Map 이라는 구가 있단것도 깨달았습니다] 하하하
          * 수식은 어떤식으로 문서를 분석하는건지 알것같은데.. 파일입출력을 제대로 못해서 시도차 못해봤습니다.ㅠㅠ 기초 능력이 부족한 탓이네요, C로 train 파일을 입력받아 변수에 단어별로 저장하고 단어의 개수를 세는것까지는 했지만 그 이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능력부족을 실감했어요
          * 금 하다가 멍 해지네요. 이번 방학 때 준비 많이 해서 다음 학기를 맞이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이 확고해졌습니다. 역시 데블스 캠프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하는 것을 접할 수 있게 해 주어 좋네요. 하나하나 해 나가다가 어느 부분에서 막히니까 멍 해지면서 그냥 옆에 성현이 하는 거 구경하다 끝난 것 같은... -ㅅ-;; 힘드네요a
  • 문자열연결 . . . . 4 matches
         자료구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 처리건 ===
          || [현태] || C/C++ || . || [문자열연결/현태] ||
  • 반복문자열 . . . . 4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반복문자열/현태] ||
          - for loop가 없는 언어로 작성하면 요구건을 충족하지 못하는건가요? - 아무개
  • 비행기게임 . . . . 4 matches
          *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과 같은 보 무기
          * 적기를 얼려 버리는 보 무기
          암튼. 초반의 열정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정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상협/Diary/7월 . . . . 4 matches
          * 오늘 할거는.. 아침에 알바도 하니. 금만 해야지..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정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오늘은 너무 많이 놀아서... 두번째걸 거의 못했다. 그리고 오늘 석천이형의 언을 받아서 앞으로 공부 방향을 좀더 확실하게 잡았다. 아자아자~~
          * 오후에 학교에서 공짜로 해주는 영어 회화 한번 가구, C++ 우리팀 모이는데 한번 가고 그러다 보면 하루 다 가겠다. 지금과 같이 뭐 특별한거 없고, 그저 그런 상황에서 난 중딩때 미래를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금씩 한다면 그것은 미래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음.. 어떤걸 해봐야 할까~~ 영어인가.. 아니면 다양한 분야의 책들? 프로그래밍 공부는 원래 하는거다고 치고... 아니면 뭐 음악적으로 기타같은거라도 배울까나?? 별 생각이 다든다. -_-;;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4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가희]]: 역시 강의가 알찼습니다.^^ 이해두 잘 됐구요. 아스키코드 부분은 실수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전에 1시 15분에 끝나는 수업이 있어서 금씩 늦어서 죄송해요.. 빵 맛있게 드셨나봐요 기분이 좋네요 ^^
          * [[박지호]]: 자료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C프 강의때 딴짓 해서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실습도 잘 이뤄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마치 먼저 작성한것처럼 작하지마 이가희)
          * 건문 if와 for, while, do while등에 대해 배웁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4 matches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정사정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정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함수의 구는 입력(Parameter), 내부 연산, 출력(Return)으로 설명했습니다.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4 matches
         김태진 : 지난주에 부모님 만남. 창설을 새로운 알고리즘을 급해서 써보려했으나 완전 망함. ㅋㅋㅋ 그리고 원래껄로도 새로하려했는데 원래껄로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Fail. 결국 Fail Fail. 지난주에 C시험을 치자마자 원석이를 찾았는데 원석이 사라짐. 애들이 타함께 찾다가 청룡탕으로 가는걸 봣으나 그 뒤를 모름. 생물의 기원과 진화 점수 18점 맞음.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건을 정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정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4 matches
         -공통적인 부분은 배열이 첨자에 의해서 행해지는 작은 포인터로서 모두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열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고정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정할수 있지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정적으로 결정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인터넷 참했음! 02.c
         }//08.c 인터넷참!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4 matches
         1시간 이상 소요되지 않는 범위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서술하고 사한 자료를 토대로
         * 구
         * 구체와 클래스의 차이점, 구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수단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4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금 해결되었다. - [김서정]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정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4 matches
         2. 새싹 강사, 학생이 돌아가며 강의 자료 목소리 내서 읽어보기(1.새싹교실 정의, 2.2 새싹 교실 시나리오, Wiki란?, 2.4.1 왜 후기를 쓸까요? 참페이지들)
         2) 만나서 Ice Breaking (모임 전까지 한 주의 일, 기본 학과 강의 시간에 배운 점, 재미있었던 일, 안녕 ~) (10분 내)
          참 페이지 : http://no-smok.net/nsmk/FiveFs
         예 ) 강사가 늦었는데 더 일찍 와주었으면 한다.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다음에는 잠을 더 자고 와서 열심히 듣겠다.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 금 더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에 과제를 못했는데 꼭 다음 과제랑 같이 다음 시간 전까지 해서 올리겠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4 matches
         - 배열, 포인터, 어드레스, 함수, Call-by-value, Call-by-reference, 구체 -
         3.6 난 나만의 Type을 만들겠어 구체(struct)와 typedef!
         컴퓨터 관련 자유주제에 대해 사해오세요~! 구글 협업문서로 를 이루어 해봅시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4 matches
         - 변수, 제어문, 함수, 배열, 포인터, 구체 복습 복습 + File I/O -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정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3.2 FILE 구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4 matches
          * 어떤 명령을 건에 따라 실행되거나 실행되지 않게 할 수 있는 문법
          if(건문){
          // 건문이 맞을 경우 명령1을 실행합니다.
          if(건문){ goto exit_loop; }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4 matches
         == 자료 구의 기본 연산 ==
          || 자료구 || 접근 || 삽입 || 삭제 ||
          * 자료구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야 합니다.
          * 해시테이블은 일정 건 하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대해 기억해두세요.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4 matches
          * 드디어 첫 시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파토날까봐 집에서 출발하면서도 좀 마했어요. 아무래도 연초는 새내기 대상 이벤트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항상 시간 잡기가 힘드네요. 금요일에 보충해서 처지지 않게 진행하고 싶습니다.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정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제어문 파트는 각각 문법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문법은 if문과 for문만 진행했습니다. 구구단 실습과 별찍기를 진행했으니 이제 반복문의 기본적인 활용에는 금 익숙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4 matches
          * 6피에서 진행하는데, 일자형 구라 생각보다 진행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컴퓨터 구부터 연산자까지 짚었습니다.
          * 수업 막바지에 용승이 형이 언을 해 주셨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 다음 수업 때 부턴 다른 방식으로 수업 해보려 합니다.
          * switch case문에는 break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했습니다.
  • 새싹배움터05 . . . . 4 matches
         || 6_5/23 || 자료구(DataStructure) || 자료구 ||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정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구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위키정원사]가 생각나네요.
  • 생각하는프로그래밍 . . . . 4 matches
         처음 읽었던 때를 대학교 2학년 가을학기로 기억한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질 않지만(지금은 찾을 수도 없다) " [ProgrammingPearls]라는 책이 있는데, 연습문제를 다 풀어보는데 6개월이 걸렸다"라는 서평을 읽은 후(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봄학기에 자료구 수업을 재미있게 들었던 터라 자신감마저 가지고 원서를 읽기 시작했다.
         1장 본문을 다 읽고 연습문제를 보았는데, 연필로 그맣게 체크가 되어 있었다. 누가 풀어본 것인지 몰라도 나도 한 번 풀어봐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쳤다. (아직도 그 연필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2장도 채 못 보고 반납기한이 다가오니까, 빨리 다 읽고 싶은데 이걸 언제 다 읽냐는 바심이 났다. 그렇게 번역서와 원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번역서를 샀다.
         내가 산 책은 군대간 동기 녀석한테 빌려줬다. 하지만 어렵다고 안 본댄다. 부대에 프로그래밍 하다 온 사람도 금 읽다가 그만뒀댄다. 어투가 건방지다나.
  • 송년회 . . . . 4 matches
          10일에 연락드렸으나 벌써 대부분 선배님이 약속이 있으셨음. 내년에는 금 일찍 해 보는게 좋을듯.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만남의 기쁨과 제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언을 부탁드립니다.
         장소 : 중앙대학교 봅스트홀 4311 (약도 참)
         몇몇 메일은 내용이 금 다를수 있습니다. - [이승한]
  • 수학의정석/행렬 . . . . 4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수학의정석/행렬/현태] || 0?(설명참) || || || ||
  • 스터디제안 . . . . 4 matches
         새로운 기술의 류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잡지들에서 한 번 크게 떠들고 나서 몇 달이 지나면 그제서야 국내 잡지에서 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다반사다.
         스터디를 하기 위해 또 다른 직을 만들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을 통해 인원을 모을 수 있겠습니다. 스터디하는 데에까지 꼭 멤버쉽 커뮤니티가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많은 경우, 특정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시간맞추기 . . . . 4 matches
         === 처리건 ===
         (단, 프로그래밍 하는 언어에서 지원하는 범위에서 처리건을 만족하시오.)
          || [현태] || C/C++ || . || [시간맞추기/현태] ||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4 matches
          -> 전작기(2~7세) : 물활론, 자기중심적, 보존개념
          -> 구체적작기
          -> 형식적작기
          각 문화가 끼치는 영향을 강
  • 애자일과문서화 . . . . 4 matches
         이번학기에 소프트웨어 경영 모델링이라는 과목을 듣는데,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경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시간에 가끔 XP와 같은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나왔던 교수님의 한 마디로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XP와는 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듯 하다. 예를 들면,
         어찌보면 동의할 수 있고 어찌보면 문제의 일부분만 강한 것 같아 아리송하다. 문제의 본질은 우리가, 즉 개발자 또는 PM이 보는 XP와 경영자가 보는 XP의 입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내가 만일 경영자 또는 경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개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 여사모 . . . . 4 matches
          * C++자료구.
          배열, 구체, 스택, 큐, 링크드 리스트, 이진트리(-_-;)등의 자료구를 통한 C공부!
         - 앞에 *을 찍으면 값을 참하고 그냥 쓰면 주소를 가리키지 --;
  • 위키에대한생각 . . . . 4 matches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웹게시판과 위키와 구적 차이에서 오는 덜 예쁘다 측면?
  • 이차함수그리기 . . . . 4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 [이차함수그리기/현태] ||
          └... 이문제 왜 답이 내꺼 뿐인겨..;;ㅁ;; 아이 부끄~>ㅃ<;;; 가...아니랏.. 그냥 나처럼 점만 찍오.ㅎ 그래픽이라니~ 그냥 찍으면 되는거 아녀? 원래 그림도 다 확대하면 점인뎅.. 그냥 . 이나 ○ 이런고.. 찍어서 해결~ 하세용.ㅎㅎ- [현태]
  • 정모/2006.5.22 . . . . 4 matches
          - 주제 : 표준 입출력, 제어문, 포인터, 함수, 구체, 클래스, 파일, 타이머, 랜덤, 소켓,
          재귀호출, 자료구, 알고리즘, 윈도우, 디버그, DB, MSDN, 아스키코드, 비트연산,
          - 화 : 구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아영, 상규, 선호, 도현
          - 수 : 자료구,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 정모/2007.1.29 . . . . 4 matches
          김정현, 이장길, 현태, 송수생,
          * 기획단 : 현태(보스), 송수생, 이장길, 김정현.....(추후 보충 약 2명정도)
          * 이번주말에 사전사( 이장길, 현태, 김정현)
  • 정모/2011.3.2 . . . . 4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정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이고요ㅋㅋ 정중동이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이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정지연]
  • 정모/2012.1.13 . . . . 4 matches
          * 총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18일까지 회비 회를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정산하기로 하였음.
          * [http://zeropage.org/regulation 회칙 개정] 개정안 참.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Apple에서 제공해주는 예시들을 참고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언을 받음.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정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 정모/2012.2.3 . . . . 4 matches
          * 단추공장에 다니는
          * 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정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정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정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정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 정모/2012.3.12 . . . . 4 matches
          * (ZP가 애자일의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아직도 애자일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는 심스러움)
          * ZP에서 애자일 얘기를 하기 심스러운가? 난 가끔 더 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너 말 보고 작년이랑 올해 OMS 쭉 봤는데 이거저거 많던데?? 근데 넌 확실히 언어 얘길 많이 했음 ㅋㅋㅋㅋㅋ - [김수경]
          * 공대 동아리로 올라간게 이름만 올라가는 걸로 되서 다행이네요- 괜히 신경쓸게 많아질까 했는데 -ㅅ-a 동아리방도 음.. 어서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그러고 보니 6피 요즘 상태 어떤지 들러 봐야지 해놓고 맨날 캡실에 앉아 있네요 -_-;;; 음..a 말 나온김에 한번 돌아보고 와야겠습니다. 형진이형의 OMS는 오우.. 사실 좀 신세계였네요- 그 부분까지 배우질 않은데다 스스로 공부도 안 해봐서 잘 모르던 개념이었는데 아주 vㅔ리 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네요- 스스로 한번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3.4.29 . . . . 4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정], [김남규], [임지훈], [최은정], [김도형], [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정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정규], [이병윤], [정의정]
         5/2/2013 송지훈 고한종 김상호 영준
         5/30/2013 안혁준 광희 권영기 김남규
          * 늦게 와서 oms는 못봐서 금 아쉬웠습니다. ㅠㅡ. 그런데 다음주 새싹애들을 대려와야하군요. 말하면 오려나... - [김윤환]
  • 정모/2013.5.6 . . . . 4 matches
         [성욱],[박희정],[김현빈],[김태진],[광희],
         [고한종],[박성현],[영준],[],[],
          * 다음주자 : [영준]학우
  • 정모/2013.8.5 . . . . 4 matches
          * [김민재], [송정규], [안혁준], [서민관], [영준], [김현빈], [박희정], [광희], [송바위샘], [원준연], [김해천], [최다인], [김태진]
          * 다음 주자 : [광희] 학우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정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4 matches
          * 세 번째 세션은 또 음악의 세계로... 역시나 자기네 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사운드 효과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뭐 Chaining 관계를 이용한 소리의 합이라나 뭐라나..
          * 그 다음 키노트는 ‘다양한 사람들에게서 설문사를 반영해 자신들은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리얼리?) 뭐 계속 그런 내용..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정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프로그래밍과 관련한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 (그래픽, 오디오 등)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알 수도 있긴 했다만 뭔가 대부분이 자신들 업체 홍보에 금 주안점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안 그런 세션도 있었고 – 특히 직접 보여주는 부분은 같이 좀 해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또 그렇게 하기에는 물량 지원적인 문제도 있으니... 노트북 가져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 matches
          * 중요한 것은, 컴퓨터 공학과(혹은 학교) 내에서 여타의 직(학과이건, 사적인 스터디 모임이건)이 못하는 무엇을 ZP가 제공해 줄 수 있냐는 것이다.
         [임인택]은 어떤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을때(위키에 페이지를 만들었을때) 같이 참여할 사람이 없어 접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 (물론 충분히 혼자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사람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싶었다) 이유를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공부좀 해야 그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걸 하기엔 실력이 금 부족한것 같네요'' 라고들 말한다. 이러한 친구들은 스스로 제약을 많이 거는 것 같다.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인데, 자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스터디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걸까?
         ZeroPage 에서 강되온 것으로는 학술모임 중심이라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집부모임에 비해서 유대관계와 관련된 사적인 모임들이 적다. 이는 다른 모임에 비해서 선후배관계 링크를 스터디나 세미나 등의 활동, 혹은 개별적인 친분으로 이어간다.
         학회실 이야기는 언제부터 나온건가요??? 실현 가능한 일인지 궁금하네요.. 가능하다면 제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추진하는게... - [동영]
  • 조영준/다대다채팅 . . . . 4 matches
         [영준]의 하위문서입니다.
          * 원래 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을 개.
          * 사실 구까지 혼자 해 보려다가 멘붕하고 인터넷에서 구는 찾아봄...
  • 조현태 . . . . 4 matches
          * 이름: 현태
         [현태/블로그]
         [현태/놀이]
         [현태/프로젝트]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4 matches
         2003년 지금그때에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만간 위키로 정리해서
         자기 생활에 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들을 얻어 봅시다.
         만약, 금 앞서가는 사람이 자신이 그동안 얻은 지혜를
         뒷 사람과 금씩 이나마 공유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 지금그때2004/회고 . . . . 4 matches
          * 사회자는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한다. 특히나 목감기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정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사회자의 긴장도 등을 줄이기 위해 다음번에는 페어로 사회를 보는 방법도 생각해봄직하다. (04 & 04 or 03 & 04 등의 합)
          * 행사 진행 중간에 언에 따라 책상을 1개로 줄인 것이 있었는데 2개짜리 책상에서도 무리 없이 이야기를 하였던 듯 합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4 matches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 때의 문장가)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차 의미가 없고,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정 때의 문장가)
         돌아보지 않는다면 자신에게차 의미가 없고,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4 matches
          └ㅎㅎ 분석할게 없어서 내소스를 분석하니..;; 가독성 0의.. 고생하겠네..^^ - [현태]
          └ ㅎㅎㅎ 고등학교 수학이라우..ㅎㅎㅎ - [현태]
          └;; 네 소스랑 같은 알고리즘 이잖아..;; 뭐가 신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정말 이뽀..ㅎㅎ - [현태]
          └엥? 우리는 배웠는데.. nCr x^n y^(n-r)이던가.. 맞는가 모르게땁..ㅎㅎ - [현태]
  • 페이지이름 . . . . 4 matches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정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프로그래밍파티 . . . . 4 matches
          * 팀구성 - 현 인원 기준 4명 한팀으로 ZP 에서 두 팀, Moa 에서 한팀. (당일 참석자 확인뒤 재정)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정말 뒷풀이가 되고, 모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정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가치있고 생산적인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할 수 있을까요? 모리 큰 탁자에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소그룹으로 나누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까요? 꼭 술집이 유일한 선택일까요? see also NoSmok:GoodParty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정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하나조/숙제 . . . . 4 matches
         = 새싹스터디/하나/숙제 =
         ||이유림||윤보라||하나||
         ||숙제||두째주||[구구단/하나]||
         ||숙제||두째주||[별표출력/하나]||
  • 허아영/C코딩연습 . . . . 4 matches
         위키페이지 구에 맞게 [페이지이름바꾸기] 하였습니다. - [임인택]
         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시간이 별로 안걸렸어요. 그만큼 잡(?)한가요?ㅡㅡ
          * ^^ 자식. 완전 열심히 해! 나도....음.. 난 골수까지 귀차니즘이 스며서..에잇.혼자 열심히 해서 장학금 타서 밥사주!! - [현태]
          - 훗... 내 장학금 받아서 얻어먹을 생각을 하다니.. 그러다 굶어 죽으려면 어떻하려고..;; 그나저나 왠지 위키가 우리 낙서장인 듯한 느낌이..음... 좋은 현상인지 좋지않은 현상인지..;; 뭐.. 어쨋든 열심히 하라고.^^ - [현태]
  • 현재 위키에 어떤 습관이 생기고 있는걸까? . . . . 4 matches
         새로운 공원을 지을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를 하고 있었다. 공원 경 설계를 마치고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 URL이나 dos, unix 디렉토리 구 같아서 친숙한 것 같다.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파워유저는 익숙한것 같지만, 한국말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NeoCoin
          * 개인위키를 돌려본 결과... 한글제목 페이지는 좀... 안좋더군요. 일일히 Delete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필요한것만 지울라 했더니, 한글 페이지 제목은 파일명이 알파벳과 숫자의 합으로 알아볼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더군요. 역시 '영어제목만 만들자'가 저를 강력히 꼬시는군요.--; --[인수]
         기존 공원을 레노베이션할 때였다. 한 공원 설계사가 공원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하고 있었다. 이전의 설계를 뒤집어 엎고, 새로운 공원 경 설계에 따라 잔디와 길을 내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으니, 옆에 분명히 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잔디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것이었다. 푯말을 세워도, 줄로 길을 만들어도 사람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일이 허다했다. 공원설계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하며 고민을 하였다.
  • 02_Archi . . . . 3 matches
         = 컴퓨터 구 =
         컴퓨터 구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 기본 바탕이 되어집니다. 로우레벨의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 3.컴퓨터 하드웨어의 구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3 matches
         ||[현태]|| 2005.10.06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현태] ||
          편의를 위해서 255개를 안넘는다고 했으니까~ 255개짜리 배열을 만들어서 해도되~ㅎㅎ 그럼 열심히 해서 제출하라고! - [현태]
  • 1thPCinCAUCSE . . . . 3 matches
          * 문제 성격: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참)
         물론 C나 C++을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의 과제 상황이 되고 덕분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긴 하겠 지만, 우리는 "왜 C/C++ 밖에 사용할 수 없느냐"는 금 더 본질적인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학과 분위기가 C/C++ 쪽으로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 2005Fall수업 . . . . 3 matches
         == 컴퓨터구 ==
         == 파일구 ==
         == 자료구(2) ==
  • 2006신입생 . . . . 3 matches
         || 찬형 || 가입정보를 다시 적으실 필요 없어요~ || - ||
         || 민희 || - || - ||
         || 하나 || 정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3 matches
          * AppWizard - 에플리케이션의 기본 구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툴.
         === MFC로 만든 SDI 에플리케이션의 구 ===
         === MFC로 만든 MDI 에플리케이션의 구 ===
  • 8queen/문원명 . . . . 3 matches
         미완성입니다..중괄호 관리도 안된것 같고, 각 변수의 값 정 변화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
          if (firstAnswer == 0) //처음 답과 같은지
          if (count == 0) endFind = 1; //종료
  • ACE . . . . 3 matches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ACE 참 좋... 단지 너무 방대해서 -.-;; 쓰기 편하자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 방대함이 지나쳐서 안쓰는;; - [eternalbleu]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3 matches
          * 퀵 정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하기],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세 값의 정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구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subsequence/권영기] - 부분 구간, 건, 공격적인 소 문제 코드 모두 있어여. 근데 소스 공개하기 부끄럽네..
          * DP 문제 [worm/김태진] - 점화식 세울 때 k=0와 k=1, k=2일때를 특히 심하자. - 걍 여긴 수작업하는게 속편함.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3 matches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이슬이 재화 황재선
          * Spy++, goto definition 으로 실제 코드가 돌아가는 모습과 선언부분을 직접 보여줌 -> [1002] 개별상담, 선배에게
          * 설명구 & 반복설명잦음 -> DFS, BFS
  • AcceleratedC++/Chapter3 . . . . 3 matches
         // 숫자의 정밀도를 절해준다.
          * bool과 숫자 : 건문 내에서 0이외의 숫자는 모두 true로 변환, 0은 false로 변환된다.
          * bool과 cin : 역시 cin도 건문 내에서 쓸수 있게 변환된다. 지금은 자세히 알 필요 없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3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가는 데 드는 연료비의 최소 값을 출력한다. 문제의 제약건에 따를 때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 갈 수 없으면 "Impossible"이라고 출력한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에 대한 결과 사이에는 빈 줄을 출력한다.
         음. 나중에 대도시에서 차를 반납할 때도 기름은 절반 이상 채워 놓아야 한다. 여기서 절반 이상이라는 건에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보창
         위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 처음에는 거리가 100인 주유소에 무건 가야합니다. 그러면 기름은 0이 되고, 스터디때 말한 방법으로 하면 앞의 200까지를 살피고, 가장 작은 가격이 있는 곳인 (200, 777) 까지 갈 수 있는 기름 100을 넣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살펴보면 최적의 해는 여기서 50만큼의 기름만 넣고, 150의 지점에서 또 50의 기름을 넣어서 (200,777)에 가는 경우입니다. -- 보창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3 matches
         === 참자료 ===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우리끼리라도 재밌을꺼 같아요~ - [현태]
  • AseParserByJhs . . . . 3 matches
          // : 루트 리스트에 트리 구로이루어진 모델들을 링크 한다.
          aseGetTextureName (s, p); //모델t 구체에 들어가는 텍스쳐 네임은 사용x
          // 모델에는 텍스쳐의 참 번호 정도만 저장하면 될 것 같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3 matches
          * 찾을 수 있나..;; 일단 코딩은 했는데 6번 죽어야 하던데... 알고리즘을 개선해야 하나..T.T 그런데 2의 6승이니까.. 6번죽어야 할꺼 같기도 한데..- [현태]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정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현태]
          그렇지. 단순 바이너리 서치는 2의 n승개일때 n번의 탐색을 필요로 하니까... 이건 바이너리로는 안되.T.T - [현태]
  • BeeMaja . . . . 3 matches
          * 윌리의 좌표계(오른쪽 그림) - 윌리(오른쪽)는 금 지능이 낮아서 벌집 한가운데 있는 1번 지점에서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방법밖에 쓸 수 없다.
         || [현태] || C++ || ? || [BeeMaja/현태] ||
  • BlogLines . . . . 3 matches
         [1002] 의 경우는 FireFox + Bloglines 합을 즐겨쓴다. (이전에는 FireFox + Sage 합) 좋은 점으로는, 쓰는 패턴은, 마음에 드는 피드들이 있으면 일단 주욱 탭으로 열어놓은뒤, 나중에 탭들만 주욱 본다. 그리고, 자주 쓰진 않지만, Recommendations 기능과 Subscribe Bookmarklet, feed 공유 기능. 그리고, 위의 기능들을 다 무시함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쓸모있는것 : 웹(서버사이드)라는 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할때 피드 리스트 싱크해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생각. --[1002]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CC2호 . . . . 3 matches
          * 구
          * 건문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 CCNA . . . . 3 matches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유일하다.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합 -> 이름 그대로 보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CProgramming . . . . 3 matches
         만들어진지 오래되어 금 구질 구질하기도 하지만 좋은 내용인 Upload:zeropage:CampusC.zip 공개강좌로 위의 것보단 짧다.
         
          구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3 matches
          || 00:10 ~ 00:20 || Pre PP || Pair Programming 편성, rule 설명 ||
          * 간단한 프로그램인데 다른팀 구가 너무 많이 달라서 읽다보니 시간이 전부 흘러가버림 -.- - [장혁수]
          * 하나의 작업을 둘이 한다는 점에서 당연히 어려운 점이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바로 질문을 하거나 이야기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습니다. - [영준]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3 matches
         자세한 사항은 MSDN 혹은 Network Programming For Microsoft Windows 를 참하기 바란다.
         상기와 같이 기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하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정해서 ip 수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아마도 listen, accept 가 패킷 필터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dst 상관없이 무겁 application 까지 올라오니깐 필요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하고 있음. -_- - [eternalbleu]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3 matches
          set(beany, testing);//첫째 인수는 참이며
         //golf 구체를 제공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정한다
         //함수는 golf 구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 CppStudy_2002_2 . . . . 3 matches
          * 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예 알겠습니다. 제가 금이라도 낳은 디자인으로 고쳐 보여볼께요.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 형도 제꺼에 지적 해주세요 (일명 '은근슬쩍 끌어들이기'...^^;;;) --재동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정도) 리펙토링을 알고 행하는 게 나중에
  • CppUnit . . . . 3 matches
         기타 자세한 내용들은 (flag 들) cppunit/portability.h 를 참하면 된다.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정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 VC6에서 작업하고 있는데요. CFileDialog를 통해 파일 path를 받으려고 하는데, TestRunner가 CFileDialog 명령을 수행하는 것보다 먼저 동작해 파일 경로를 받을 수 없습니다.. TestRunner가 실행되는 시점을 절할 수 있나요? --[FredFrith]
  • C언어시험 . . . . 3 matches
         처음에 문제를 보고 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정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정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정과 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수업시간에 시험에 나온 Waterfall, Spiral Model등등 프로세스에 관한 측면과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고 하는데 제 느낌이지만 교수님께서 너무 앞서나가셔서 (리듬이 맞지 않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제를 다룬것 자체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그다지 크게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수업을 들었었다면 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적적한 메타포의 활용이 아쉽네요. 저는 요새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할때 메타포를 많이 활용하고자 한답니다. - [임인택] - 추가해서. 제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 누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DirectDraw . . . . 3 matches
         까는데 어려움이 금 있었다. 설정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BR]]
         ddsd.dwFlags = DDSD_CAPS|DDSD_BACKBUFFERCOUNT; // 구체와 backbuffercount를 사용가능
         이런 구이다. imagedc에 먼저 그림을 뿌리고 그것을 hdc에 그린다.
  • DoubleBuffering . . . . 3 matches
          * 이렇게 자원 할당 다 해주고, 더블 버퍼링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일단 메모리 DC에 필요한걸 다 그린 다음에, 화면 DC로 BitBlt 해주는겁니다. 이게 더블 버퍼링인데.. 저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개념은 알았지만.. 무슨 이상한 생각을 금 더 해버려서.. 지난번의 그 이상한 코드가 나오게 되었던 겁니다. 훗날 본인도 못 알아보는..--;
         화면 전체를 한꺼번에 렌더링 한 다음 버퍼를 바꿔주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것 보면 아마 Page Fliping 을 이야기하시는듯. 단, 이것은 GDI 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DC 핸들을 우리가 직접 작할 수는 없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버퍼를 바꾼다는 것은 화면에 표시해 주는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의 값을 바꾸는 거니까. Page Fliping 은 DOS나 DX에서는 가능할지 몰라도 GDI 에서는 불가능한 방법일것이라는 개인적 생각. (DC에 Select 되어있는 Bitmap 을 다시 셋팅해주는 방법은 어떨까. 한번도 안해봤지만. --;) [[BR]]
         ["데기"] : ㅋㅋ, 표현이 금 문제를 일으킬줄 알았어요. 화면 전체라 함은 클라이언트 영역을 얘기한 것이고, 버퍼를 바꾼다는 얘기는 포인터만 바꾼다는게 아니라 디바이스 버퍼 내용을 바꾼다는 얘기한거예요. 인수야, 내 애매한 표현땜에 페이지 플리핑이랑 헷갈리지 말어. ^^; [[BR]]
  • ErdosNumbers/조현태 . . . . 3 matches
         끙..;; 처음에 문제를 보고 C++로 자료구를 만들어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지만..
         어쨋든 책마다의 저자를 연결하는 자료구 하나..
         책 저자의 자료구 하나..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3 matches
          블로그에 적은데에서 금더 빠르게 만들었다.
          cout << "2-1000000사이의 숫자를 입력해주세요.건에 맞지않는 숫자를 입력하면 종료됩니다.\n";
         해봤어. 잘돌아가더라. 다른컴퓨터에서도..ㅎㅎㅎ 여전히 실행하면 바로뜨던데? 100만정도는 ㅎㅎ-[현태]
  • FromDuskTillDawn . . . . 3 matches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일단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 다음, 그 다음 줄에 "Vladimir needs # litre(s) of blood." 또는 "There is no route Vladimir can take."를 출력한다 (출력 예 참).
          || [현태] || C++ || ??? || [FromDuskTillDawn/현태] ||
  • GameProgrammingGems . . . . 3 matches
         솔직히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놨지만 언제 책을 다 볼 수 있을 지 미지수다(.... 너무 어렵다 T_T) 일단 6개월동안 책 2권 다 보기다 -_-; 그리고 이렇게라도 선언해 놓지 않으면 영영 책 사놓고 끝까지 안보게 될 듯 싶어서 ZP 위키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_=; 간간히 요약하여 게임을 제작하려는 자들(.... 필자도 포함 -_-V)에게 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책 다보기다 -.- 그러나 그걸로는 금 부족하고.... 상걸고 게임 대 잔치(.... 이미 한게임에서 하고 있다 -_-)등에 출전하여 당당하게 상 따보자.... 라는 것이다.... -_-; 현재 필자는 직업을 가져서 금 힘들지 모르지만 .... 필자가 이르노니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기 때문에.... 이런 미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_-V
  • Gof/FactoryMethod . . . . 3 matches
         DeleteMe 구에 관한 그림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정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정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정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정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정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Smalltalk프로그래머들은 종종 구체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객체의 클래스를 반환하는 메소드를 사용한다. Creator의 factory method는 이러한 값을 사용하여 product를 만들어 내고, ConcreteCreator는 아마 저장하거나, 이러한 값으 계산을 수행한다. 이러한 결과는 구현되어 있는 ConcreteProduct의 형을 위하여 바인딩 차 나중에 하게 된다.
  • HelpOnActions . . . . 3 matches
         이러한 기능은 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일부 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elpForDevelopers를 통해 참하세요)
          * `!UploadFile`: 파일 업로드 UploadFile 페이지를 참하세요.
          * `subscribe`: 페이지 구독 SubscribePlugin 참
  • HelpOn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 '''[[GetText(Password repeat)]]''': 초기 사용자 등록시에 나타납니다. 바로 위에서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단계로, 금 전에 넣어주었던 비밀번호를 그대로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 '''[[GetText(Quick links)]]''': 최상단에 있는 메뉴에 자신이 원하는 링크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위키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QuickLinks 페이지를 참해주세요.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하세요.
  • HowManyZerosAndDigits . . . . 3 matches
         그리고 문제를 설명하는 문장의 내용이 한번에 와 닿지가 않네요. 문장을 금 다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임인택]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정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IpscAfterwords . . . . 3 matches
         후.. 좌절(아까 떡볶이 먹을때에도 너무 강한것 같아서 이제는 다시 자신감 회복모드 중입니다만) 임다. -_-; 결국 5시간동안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처음 경험해본 K-In-A-Row 문제를 풀때나 Candy 문제를 풀때만해도 '2-3문제는 풀겠다' 했건만. 어흑;[[BR]]
         집에와서 B번 문제를 30분시간 제한을 걸고 생각했었던 방법으로 다시 한번 플밍 해보는데, 생각이 틀렸었네요. 접근법은 프로세서하나하나들에 대한 단순한 원리의 합.. 뭐 이런걸 바랬는데, 최소의 수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B번 3번째꺼에서 100번 turn 을 돌아야 했다는; 음.. 나중에 또 번뜩일때 다시 궁리를;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3 matches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정근]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도 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정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오늘은 저번시간에 궁금했던 사항들을 수경누나한테 설명받고, 객체와 구체에 대해 설명을 들은다음 w3schools에서 몇몇가지 예제들을 실습해보았어요. ..이제 시험기간이고해서 방학때 스터디를 계속하게 될텐데, 방학들어가면 더 열심히해서 새싹이라는 느낌보다 스터디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어요. -[김태진]
  • KnowledgeManagement . . . . 3 matches
          * 지식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직에게 필요한 것은? 어떠한 직이 어떠한 프로세스에서 가장 잘 지식 관리를 할수 있나? 에 초첨.
          * 예를 들어서 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정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MFC/CObject . . . . 3 matches
         MFC의 계층 구의 최상단에 있는 클래스이다. 자바로 치자면 Object 클래스에 비슷한 클래스이다.
          ''각각은 보 매크로가 필요하며 DECLARE_ 대신 IMPLEMENT_ 접두사가 붙은 형태이다. 보매크로는 클래스의 구현 파일 부분에 포함되어야 한다.''
  • MFCStudy_2002_2 . . . . 3 matches
          * [08/08] - 8월 8일 모임 있었습니다. 참석율이 저 해서 금 실망이네요.. 숙제로 낸 부분까지 모두 완성해오세요 ^_^;
          ''처음에는 책을 위주로 보는게 좋겠지만, vc를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할때에는 MSDN 을 참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책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문서가 중요하죠.~'' - 임인택
  • MFC_ . . . . 3 matches
         1. [서로간의 참]
         5. [다른 폴더의 인크루드파일 참]
         8. [양쪽의 클래스를 참 필요시]
  • Minesweeper/이도현 . . . . 3 matches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주 간단하게 2차원배열을 잡고 8가지 방향을 모두 사해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최대 입력의 크기가 100 x 100이므로 모두 사해보는 방법도 매우 빠른시간안에 해결할 수 있다.
          // 종료
  • MoreEffectiveC++ . . . . 3 matches
         - 구체 가상화
          * Item 13: Catch exception by reference - 예외는 참(reference)로 잡아라.
          * Item 29: Reference counting - 참 세기
  • MoreEffectiveC++/Basic . . . . 3 matches
          string& rs; // Reference(참)가 초기화가 되지 않아서 에러
         사견: Call by Value 보다 Call by Reference와 Const의 합을 선호하자. 저자의 Effective C++에 전반적으로 언급되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해보니 괜찮은 편이었다. 단 return에서 말썽이 생기는데, 현재 내 생각은 return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그래서 나는 COM식 표현인 in, out 접두어를 사용해서 아예 인자를 넘겨서 관리한다. C++의 경우 return에 의해 객체를 Call by Reference하면 {} 를 벗어나는 셈이 되는데 어디서 파괴되는 것인가. 다 공부가 부족해서야 쩝 --;
         금 더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이 pointer를 이용한 접근을 제시한다.
  • MySQL . . . . 3 matches
          * 위 회원은 ZeroPage 서버 관련 요청만 협할 의무가 있습니다.
         | 순영~^^ | 011-9908-0299 |
         | 순영~^^ | 011-9908-0299 |
  • NUnit/C#예제 . . . . 3 matches
          1. 솔루션 탐색기를 열어 현재 프로젝트의 참 -> PopUp 참추가 NUnit 의 nunit.framework 추가
          1. Press Shotcut Key(s) 부분에서 쓰고자 하는 단축키 합을 눌러준다. (예: Ctrl + ' )
  • OOD세미나 . . . . 3 matches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정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정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정할 때 쉽게 수정하려면 구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정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정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정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 ObjectProgrammingInC . . . . 3 matches
         차라리 저 구체만 다른 lib에 저장시키고 링크를 불가능하게 내부에서만 연산을 한다면 몰라도. return value는 kernel이나 IPC로 넘겨 줘야할 듯.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정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3 matches
         참가자: 현태, 송수생, 김민경, 이도현, 김상섭, 허준수, 이상규
         유사한것, 속도 향상 template - 현태
         signal.h - 현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3 matches
         참가자: 이상규, 현태, 김상섭, 김민경, 이도현, 하기웅, 허준수, 송수생
         setjmp.h - 현태
         현태 - 유사한것, 속도 향상 template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3 matches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서 유효함 (외부 참 가능), BSS 세그먼트의 공간 사용
         static 전역 변수 - 해당 파일 내에서 유효함 (외부 참 불가능)
         extern - 외부 변수 참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3 matches
         건 부탁드립니다.
          음.. 잘짯네.^^ 근데 temp라는 전역변수 없어도 되는거 아니냐?ㅎ 아웅 복잡해~>ㅁ<;; 그리궁..재귀호출인듯..ㅎ 꼭 재귀호출 안써도 될것 같은데 말야.^^ 잘못하면 스택오버플로우의 압박이..;;ㅁ;; 아닌가?ㅎ~~>ㅃ<;;;; ㅎㅎ 그럼 은하루~!^^* - [현태]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3 matches
         교수: 김성 교수님 [http://konan.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특히 훌륭히 디자인된 언어(각 요소들이 서로 상충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화되어 하나의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를 충분히 접하게 되면, 아무리 문제있는 언어를 쓰게 되더라도 "선택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 ProjectEazy . . . . 3 matches
         [http://www.unicode.org/charts/PDF/U3130.pdf 유니코드 한글 합형 표]
         파이선의 한글은 합형이 아닌가봅니다. 아니면 저 유니코드표가 잘못된건가요? --[Leonardong]
          자답이네요. hangul모듈의 disjoint로 합형으로 변환할 수 있군요. --[Leonardong]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3 matches
         Python 에서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하면 GET 의 예와 POST 의 예가 나온다.
         Java 에서는 HttpURLConnection 을 이용한다. 관련 코드는 http://www.javafaq.nu/tips/servlets/index.shtml 를 참.
         ["Ant"] 를 이용하면 된다. Ant 의 경우 컴파일 & 배포할때 수정된 화일만 덮어쓰기를 한다. CVS & ["Ant"] 합이면 해결이라 생각.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3 matches
          오 신기하다. 이걸로 솔루션이 세개쯤인거네, 우리는 선택도 할수 있네 대단한 ;; --["neocoin"]
          * 필요한 사를 수행한다.
  • ProjectZephyrus/Thread . . . . 3 matches
          ''정말 많은 문서;; 보고 감탄했슴다 형~ 문서형식이나 고려해볼 점등에서 참할만한 좋은 자료가 될듯 --석천''
          * 제가 JDBC 할때 삽질했던거 다른 사람들은 삽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남긴 문서가 있어여.. 금이나마 삽질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여..^^: - 상협[http://www.caucse.net/cgi-bin/moin/moin.cgi/_c0_da_b9_d9_c7_c1_b7_ce_c1_a7_c6_ae_2f_b9_e6_c8_ad_ba_ae_c6_c0_b8_de_bd_c5_c0_fa_2fJDBC JDBC 관련 삽질 방지용 문서]
         '''코드 언'''
  • ProjectZephyrus/일정 . . . . 3 matches
         팀원들이 금이라도 빨리 보기 위해서 자유게시판에 기록을 남깁니다.
         ||5.30(목)||5시||상규,상민||DB 구 결정, 구 제작 스크립트 작성, 디자인상 보강점||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3 matches
          * 스위칭을 한다면, 프로세서 A에 Time Slice를 금 남겨놓고 스위칭을 하는 것인가? 즉 I/O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CPU가 금씩 I/O 작업을 진행하면서 프로세서 B를 실행하는 것인가?
          * A) 다음 링크를 참하세요. [http://en.wikipedia.org/wiki/Direct_memory_access DMA] - [변형진]
  • REFACTORING . . . . 3 matches
          * 프로그램의 내부구정. 실제로 해당 코드가 하는 역할은 수정하지 않으면서 내부구를 더 효율적으로 수정하는 작업. (수학의 인수분해를 생각해볼 것)
  • RandomWalk . . . . 3 matches
         ||현민||C||["RandomWalk/현민"]||
         ||동영||C++||["Randomwalk/동영"]||
  • ReplaceTempWithQuery . . . . 3 matches
         수식을 뽑아내서 메소드로 만들고, 임시변수를 참하는 곳을 찾아 모두 메소드 호출로 바꾼다. 새로 만든 메소드는 다른 메소드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정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개인적으로 리펙토링 서적을 읽다가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는 ''옳을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이었고, ''하나의 나무를 잘 키우면 전체적으로도 득이 된다''라고 생각한 내용이 실제로는 ''더 큰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하는 잘못된 습관이었다는 사실이 나를 온통 흔들어 놓았다. 다시 걸음마를 시작하게 된 느낌이다. 자신을 항상 ''바닷가에서 개를 줍는 어린아이''에 비유하던 ''Isaac Newton''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3 matches
          * '테스트코드의 보폭을 절하라. 상황에 따라 성큼성큼 보폭을 늘릴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보폭을 좁혀야 한다. 처음 TDD를 하는 사람은 보폭을 좁혀서 걸어가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wik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이것이 훈련이 아직 덜된, TDD를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힘든지는 이번 RDP 짜면서 느꼈었는데.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 ["nautes"] : 참관자로서 있었는데 .. 대부분의 시간을 카메라 찍느라고 여념이 없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반강제적으로 촬영에 협해주신 분들께 감사와 사죄를 ..
          * 흥미로운 것은 시끄러운 프로그래밍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 혼자서 하는 프로그래밍(PairProgramming을 알고나니 새로운 개념이 생기는군요. 원래 Programming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거였는데, 이제 프로그래밍하면 pair인지 single인지 구분을 해주어야겠군요)을 하는 경우에는 팀원들이 소란스럽게 떠들면 ''아 지금 설계하고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용해지면 ''아 지금 코딩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PP는 끝까지 시끄럽게 하는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대화가 많아지는 것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의 증가와 서로간의 협력 등 많은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SimpleDelegation . . . . 3 matches
         위임하는 객체(delegating object)는 위임 객체 또는 위임자 객체, 위임된 객체(delegate)는 대리자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고(차라리 영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주체성은 참를 의미하지 않을까요?
          cmd->Execute(this); // delegating object의 참(this)를 delegate에게 전달
         이런 식으로 서버에게 참를 전달하고 서버는 누가 보낸 메시지인지를 알기 때문에 처리 결과를 해당 클라이언트에게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처리 결과가 성공이면 UI를 업데이트하고 실패하면 메시지를 보여준다거나 하시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을꺼 같네요.--[Benghun]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3 matches
         층인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사하기 위한 수단이라
         받기는 아무리 강해도 지나치지 않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여벌 받기"는 아무리 강해도 지나
  • SmallTalk/문법정리 . . . . 3 matches
          * self : 자신을 지칭하는 참
          * super : 부모를 지칭하는 참
          * yourself : 해당 객체를 지칭하는 참
  • SoJu/숙제제출 . . . . 3 matches
         == 현태 ==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 v2.1 제작자: 현태 최종수정일: 2005.04.08
         == 재희 ==
  • StacksOfFlapjacks . . . . 3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정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정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 [현태] || C || . || [StacksOfFlapjacks/현태] ||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3 matches
         ["가위바위보"] 구현 코드들을 보면 케이스 문을 많이 쓰거나 혹은 비슷한 구의 if 문이 중복된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스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나 비슷한 구가 반복되는 것이나 모두 "나쁜 냄새"(Moa:BadSmell )입니다. 금이라도 나쁜 냄새가 나면 바로바로 냄새 제거를 해야 합니다. 예컨대, 반복되는 케이스문은 테이블 프로그래밍(Table/Data Driven Programm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3 matches
         (6a),(7a)에서는 초기 건이 F = R = 1이다. 만약 F = 0이라면 오버플로우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정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초기 건 : p.247 (11) 참고
  • TestFirstProgramming . . . . 3 matches
         참 사이트 :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서는 UnitTest 와 PyUnit, CppUnit 를 참하라.
         후자의 경우는 해당 코드의 구를 테스트해나가는 방법으로, 해당 코드의 진행이 의도한 상황에 맞게 진행되어가는지를 체크해나가는 방법이다. 이는 MockObjects 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즉, 해당 테스트하려는 모듈을 MockObject로 구현하고, 호출되기 원하는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MockObjects 의 mockobject.py 에 있는 ExpectationCounter 등의 이용) 확인하거나 해당 데이터의 추가 & 삭제관련 함수들이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 (ExpectationList, Set, Map 등의 이용) 등으로서 접근해 나갈 수 있다.
  • UpgradeC++ . . . . 3 matches
          * 참가자 : [김태훈], [재화], [이슬이], 남보담([spaurh]), [응택]
          * 5/27일 Chapter 0-2장 공부, 발표자 : [재화]
  • UpgradeC++/과제1 . . . . 3 matches
         올 대단한걸..^^ 잘해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재화]
         난 잠시 바빠서 그날 한건만 올려놓고 곧 수정할께 ㅋㅋ 자료구 숙제의 압박 ㅋㅋ 니네가 도와줘 ㅋㅋㅋ
         마른모 얼른해서 올려봐~^^ [재화]
  • UploadFile . . . . 3 matches
         다른 분이 업로드한 파일을 지우지 않도록 심하세요.
         config.php의 {{{$pds_allowed}}}변수를 정하여 UploadFile되는 파일 유형을 절할 수 있습니다.
  • WhatToProgram . . . . 3 matches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정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정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각가는 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정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 WikiGardeningKit . . . . 3 matches
         (들여쓰기)수준
         = [문서구정] =
  • WinAPI/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일단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나만 신난것 같아서 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시작이라도 한게 좋다. - [고한종]
         ||WS_BOARDER||11.단선으로된 경계선을 가짐. 크기정불가 ||
         ||WS_THICKFRAME||16.크기 정 가능한 두꺼운 경계선 ||
  • XpWeek . . . . 3 matches
         [이승한] - 24일은 금 압박이 있네요;;
         [박진하] - 24일은, 금 일찍나와야 할듯.. ㅎㅎ
         xp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금 막막하지만 해보고 싶군요! -- 재선
  • YetAnotherTextMenu . . . . 3 matches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정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차라리 "텍스트 메뉴" 자체를 Event Driven Programming 개념을 전달하기 위한 toy problem으로 쓰는 건 어떨까? 간단한 구를 통해, 콜백 함수가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유닉스의 철학을 배우자. 유닉스는 작고 잘 만들어진 레고 블럭들을 립해서 멋진 성을 만들게 해준다. SoftwareTools라는 고전의 교훈이다.
  • ZPHomePage/20050111 . . . . 3 matches
          곽세환, 노수민, 윤성만, 동영
          * 캘린더 - 윤성만, 동영
          * 동영 - 한줄메모장, 캘린더
  • ZP의 나아갈 길 . . . . 3 matches
         어떠한 직이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먼저 그 직의 정체성과 가치체계가 분명해야 한다
         직은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지리멸렬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정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 ZeroPageServer/old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도메인으로 접속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언부탁드려요.. --[곽세환]
          * 이유는 2.2의 dospath 모듈 이름이 2.3에서 ntpath 로 완전히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하였는데, 금더 작은 발걸음이 필요했다.
          * UploadFile 의 webpath가 이상했는데, 해당 스크립트의 구적 생각의 차이라서 고쳤다.
  • ZeroPage회칙토론 . . . . 3 matches
         회칙을 정할 때 "'제2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ZeroWiki/Mobile . . . . 3 matches
          * => DB 스키마 구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필요시 위키 페이지 소스에 대한 분석도 필요
          다음 링크를 참하세요. http://kldp.net/projects/moniwiki/forum/315967
          아직 UserAgent 판단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 같던데 아래 링크를 참해서 직접 붙여봐도 좋겠군요.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3 matches
          * 예비회원으로 받아들임. 추후 건이 되면 정회원으로 올림.
          * 회원 건은 다음에 결정함.
          * 진행자 : 허아영, 현태, 김상섭
  • [Lovely]boy^_^/Cartoon . . . . 3 matches
         || 용비불패 || 사영웅전 || 신협려 || 의천도룡기 ||
         || 소마신화전기 || 로도스도전기-회색의마녀 || 김전일 || 상남이인 ||
  • [Lovely]boy^_^/Diary/2-2-11 . . . . 3 matches
          * 컴구 숙제 5-1, 5-14, 5-15 다음주 월요일까지(11/17)
          * 선호랑 ["TheWarOfGenesis2R"]의 일환으로 타일 에디터를 만들었다. BMP 파일 약간 개해서 뒤에다가 타일 데이터를 덧붙였다.
          * 포토샵 금 했음
  • django/Model . . . . 3 matches
         다 대 일 관계에서는 다 쪽에서 일쪽을 참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열로 지정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정의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할 수 있도록 한다.
         다대다 관계는 좀더 복잡해질 수 있다. 두 모델 사이에 관계에 해당하는 테이블이 또다른 속성이 필요한 경우이다. 이 때는 중간 역할을 하는 모델을 직접 생성하고 양쪽 모델을 참하도록 만든다. 다음은 RiskReport와 ControlReport사이 다 대 다 관계에서 보고된 위험에 대해서 대처 방안이 적절했는지 평가하는 is_vaild속성을 가지는 RiskControl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 html5/form . . . . 3 matches
          * 입력 보 수단
          * 라이브러리를 다운받고 아래와 같이 라이브러리를 참한다
          * form 으로 전송되고, 값을 사용자가 정 불 가능하다.
  • html5/richtext-edit . . . . 3 matches
         = 선택한 범위 작 =
          * 커서 위치
          * 작한 내용 이력 기록 undoManager가 저장(최상위 객체) 상당히 간단
  • html5/web-storage . . . . 3 matches
          * HTML 5에 추가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자료구
          * 참
         = 참 =
  • pragma . . . . 3 matches
         C 와 C++ 을 구현한 각각의 컴파일러에는 포팅된 하드웨어나 OS 에 의존적인 몇몇가지들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례로 몇몇의 프로그램들은 메모리에 데이터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에 관한 문제나 함수가 파라미터들을 작하는 방법들에 대한 세밀한 작이 요구된다. #pragma 지시어들은 C 와 C++ 언어 안에서 최소한의 호환성을 유지시키며 그러한 시스템 의존적인 명령어들을 언어의 기능으로서 포함시키는 일을 한다. Pragma 지시어들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러들 마다 서로 다르다'''.
         혹시라도.. 저 #pragma warning(disable: n ... m) 을 써서 언제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 위의 설명에도 씌여있듯이, pragma directive 는 지극히.. 시스템에 의존적입니다. 그러므로, VC 에서는 먹힌다는 저 명령어가 GCC 에서는 안될수도 있고.. 뭐 그런겁니다. 확실하게 쓰고싶으시다면.. 그 컴파일러의 문서를 참하는것이 도움될겁니다.
  • 가독성 . . . . 3 matches
         이 글을 쓰고 저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들어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제 변명은 이렇습니다. 여러 언어의 특성상 언어마다의 코딩 스타일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C언어의 특성에 따라 하나의 함수는 한 화면에 모두 출력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 큰 터미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만,..) 때문에 코드의 가독성을 높히며 많은 코드들을 짜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겠죠.(함수를 붙여쓰면 코드들은 많이 들어가나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죠.) 하지만 C언어에서 저것과 같은 방식의 코드는 코드의 라인만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24라인만 쓸 수 있는데 for문과 while문의 갯수가 4개라고 하면 4줄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즉, for문과 while문의 가독성을 위해 전체적인 함수 가독성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죠. (또한 for문과 while문의 {를 아래로 내리는 것과 위로 올리는 것의 차이점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제가 강한 것은 이 전체적인 모듈의 가독성을 뜻한 것입니다. (딴지를 걸자면 80x24 화면에 저러한 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길일것입니다. 토발즈 또한 강한 것이기도 하구요. :) ) - 이영호
         위의 서문(?)과 brace에 대한 부분을 봐도 토발즈가 코딩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독자들에게 강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임인택]
  • 공간박스 . . . . 3 matches
         방위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보다보다 못한 [인수]군은 책꽂이를 하나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뒤졌다. 책꽂이는 영 맘에 드는게 없고.. 지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책들을 꽂으려고 합당한 사이즈를 찾다 보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해서 포기할까 하다가 이 [공간박스]라는게 눈에 띄었다. 그냥 그걸 사면 나무판자들이랑 나사들이 들어있다. 그걸 립하면 상자가 나온다. 거기다 뭔가를 넣으면 된다. ^^
         1. 립하기가 귀찮다는것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주면 알아서 떨어져주니까... 별로 걱정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립하기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 권순의 . . . . 3 matches
          * 존경하는 인물: 맹덕(曹操 孟德), 손석희 앵커, 유느님
          * 신문은 꾸준히 보자 (균형을 맞추어; 선일보+한겨레) - 근데 볼수록 뭔가 암담함..
  • 금고 . . . . 3 matches
         N층 빌딩이 있다. 이 빌딩의 F층은 금고를 떨어뜨렸을때에 부서지는 최소층이다. 다시 말하면, F층을 포함하여 그위의 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리면 무건 부서지며, F층의 아래층에서 금고를 떨어뜨릴 떄에는 금고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N층에서도 부서지지 않으며, 1층에서도 부서질수도 있다.)
          || [현태] || C++ || ? || [금고/현태] ||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 || C || [기본데이터베이스/현태] ||
  • 기본데이터베이스/조현태 . . . . 3 matches
          선형 리스트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 자료구를 배열을 사용하세요~ 로 이해....OTL
          그많은 자료구중에서 왜 배열이냐고오..ㅠ.ㅜ 막강한 메모리 낭비와 오버플로우의 한계를 느끼고 싶은 것인가아..;;ㅁ;;
          동적 할당이나 트리구로 좀더 이쁘게 만들 수 있었으나.. 시키는 대로 해야지 뭐..ㅠ.ㅜ
  • 김해천 . . . . 3 matches
          * 보-맨
          * 석사과정 대학원생 (당신이 ㅇㅈㅅ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그것은 나를 교로 만나게 될 거라는 것)
          * 불타는 수업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3 matches
         특히, 선형판별인식, 이서 문자 모델, 그리고 통계적 언어 지식의 설립에 내용이 사되어 있다. 어휘가 자유로운 자필인식에 대한 평가 결과들은 제안된 방법들이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정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두 벡터들의 합은 유용한 기하학적 표시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석적인 기하학구에 의해 앞의 규칙이 학인되어 질 수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3 matches
          * 중간에 는 바람에...ㅜㅜ죄송하고... 얻을 수 있는데도 못 얻은게 많았다. 오늘도 끝으로 갈수록 집중이 안되는 문제가 생김. OOP로 짜는 랜덤워크 구현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네요. 미리 코드를 짜 놓았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Leonardong
          * 만력달력 짜서 기분이 좋았다. ㅋㅋ 그리고 OOP개념을 예시로 잘 설명해주어서 금이나마 자알~ 이해했던것에 좋았다. 비록 소스짜는데 오래걸려서 졸았지만...ㅠㅠ 하지만 이 OOP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알 수 있었다.[재화]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3 matches
          * 그럼 STL 내가 할래.--; 다른 사람보다 금이나마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인수]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3 matches
          * 마지막날.. 오목 정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재화]
          * 오목 짜고 뿌듯한 건 진짜 짱이었고;; 스타와 포트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다=ㅂ= 모君의 컴퓨터가 마우스를 흔들지 않으면 다운이 되서; 계속 흔들고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 ㅋ; 늘었다고 생각되는 건..프로그램 실력 금이랑..스타와 포트 실력 왕창-_- (콜록) [이진훈]
          * 3일밖에 못나온게 금 아쉬웠다.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후배를 저버린것 같은 느낌이 약간은 든다.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절대로 없겠지만) 있다면 다 열심히, 성심껏 해주고 싶다. --[snowflower]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3 matches
         ||03||재화||
         [큐/재화]
         [스택/재화]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3 matches
         김홍선 권정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동영(나도 있었는데-_-)
         김회영 나휘동 노수민 황재선 임민수 곽세환 임영동 재화
         [재화]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3 matches
          -현태-
         그리고 여기서 재귀함수는 선을 그어서 그밑에있는건 무건 실행해 더 낮은 줄에있어도 if이있으면 실행이 돼는 =0=;;
          보기 아져쓰..ㅎㅎ 뭐 보기보다는 돌려보는 쪽을 택하니 할말은 없지만..ㅎㅎㅎ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3 matches
         || 현태 || MFC & MIDI || || ||
         || 05 || 현태 ||
         [http://inyourheart.biz/Midiout.zip Midi자료받기] - [현태]
  • 데블스캠프2010 . . . . 3 matches
          || 2 || 안혁준 || C++0x (PHP 대체 고민중) || 금 더 생각을... ||
          || 8 || 현태 || Python || ??? ||
          || 6시 ~ 8시 || [김준석] || [RUR-PLE] || [남상혁] || [게임 프로그래밍] || [현태] || [wiki:PythonLanguage Python] || [김홍기] || [PHP-방명록만들기] || [이덕준]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데블스캠프2011 . . . . 3 matches
          || 1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8 ||
          || 2 || [송지원]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오프닝]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9 ||
          || 3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강성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Scratch] ||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String만들기 String만들기] || [이원희]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Android] || [현태]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PythonNetwork Python으로 하는 네트워크] || 10 ||
  • 동문서버위키 . . . . 3 matches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금 저열한) 보물 정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디자인패턴 . . . . 3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할 수 있는, 어느정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esignPatterns 의 WhatToExpectFromDesignPatterns 를 참하는 것도 좋겠네요.
         HowToStudyDesignPatterns 페이지를 참하세요.
  • 로마숫자바꾸기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 || . || [로마숫자바꾸기/현태] ||
  • 마인드맵핑 . . . . 3 matches
         ''이미지가 감광판의 각 부분에 저장된다는 것이다 감광판이 깨어져서 산산각이 나더라도 전체의 이미지는 각 하나하나에 그대로 재창될 수 있다.''
  • 만년달력 . . . . 3 matches
          *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면 무건 윤달.
         ||곽세환&재화|| C || [만년달력/곽세환,재화]||
  • 문자반대출력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 [문자반대출력/현태] ||
  • 문자열검색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 [문자열검색/현태] ||
  • 방울뱀스터디 . . . . 3 matches
         참가자(총 5명): [신재동], [강희경], [재화], 이준환, [황재선]
         저도 하고 싶은데 언제부터 하는 거죠? [재화]
         지금까지 해왔던 기존의 다른 스터디와는 좀 다르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가르치는 것''에 대하여 여러가지 고민도 해보고 언도 얻고 해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동
  • 분류패턴 . . . . 3 matches
          * 분류는 수직적인 계층 구 기준이다. 수평관계는 링크를 건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정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3 matches
          while(ch) // 탈출건X
         쓰다보니 길어졌다~ while문 탈출건 안쓰고 깔끔하게 하는방법 없을까.?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정
  • 상협/100문100답 . . . . 3 matches
         27.아하는애*..*..*━☞
         68.생활 신*..*..*━☞
         유전적이나 구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는
  • 상협/Diary/8월 . . . . 3 matches
          * 오늘 갑자기 아주 금씩의 미학이 떠올랐다. 하루에 어떤것을 아주 금씩 하는것은 그것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낮다고나 할까.. 뭐 당연한 말인데 갑자기 퍼뜩 몸으로 느꼈다. 그런 의미해서 사놓은 책이랑 제본해놓은 책을 앞으로 하루에 금씩 봐야 겠다.
  • 상협/Diary/9월 . . . . 3 matches
          * 언을 해주실 분은 가차없이 언 부탁 드립니다~
          * 현재로서는 군대 가는것은 평범한 해결책이고 부담없는 방법인거 같다. 군대 가서 굴르고 하는거는 안해봐서 뭐라고 말은 못해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기숙사랑 친근한 분위기일거 같다. -_-; 다만 안그래도 굳은 머리가 완전히 굳어 버려서 창적인 사고가 마비될꺼 같은게 좀 걸린다. 다른 해결책들은 좀 스릴이 있는거 같다. 노력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스릴있게 갈때까지 가볼까나..쩝..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3 matches
         || 8 || 3->4, 2->3 (3,4 공격, 방어) || 0 || 1~7중 몇개 합해서 만듦 ||
         || 9 || 띈 3->4, 2->4 (3,4 공격, 방어) || 0 || 1~7중 몇개 합해서 만듦 ||
         || 10 || 띈 3,3 (공격, 방어) || 0 || 1~7중 몇개 합해서 만듦 ||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3 matches
          1. 건문, 반복문을 오늘로 마치려고 했는데… if else, for만 가르쳐줘서 한 주 더 해야겠어요~ while은 시간상 못 한 거지만 건문 Switch case를 깜빡하다니ㅜㅜㅜㅜ
         따라가기가 금 힘듭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따라가도록 하겟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3 matches
          * 피자 넓이와 각 당 가격 소스(한양대 과제ㅋ)
          printf("각 당 가격: %d\n",price/8);
          *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시간 절도 해야겠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3 matches
         이진영 : 일요일에 어버이날 이어서 엄마,아빠 산에 가신틈을 타서. 이때 언니랑 나가서 선물 사옴 엄마는 스카프 아빠는 세시봉 사드림. 샀는데 엄마 아빠가 밤 12시 넘어서 들어오셔서 5월 9일 드림 . 난 싼타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멀티방에 갓는데 Wii로 권투게임함. 저는 필살기를 알고있었는데 남친한테 알려주니 계속짐 ㅠㅠ 그래서 완전 약올라서 다음번에 꼭 이길거임. 원숭이 캐릭터로 계속 이기고 원숭이춤춤 ㅋㅋㅋ 완전 때리고 싶음 ㅋㅋㅋ 석가탄신일에 학교에옴. 창설하러. 그래서 한 4시간동안 개를 할려고 노력했는데 한시간만에 다른 모델로 바뀜 ㅠㅠ 그래서 학교 3시에 왔는데 10시에감 ㅋㅋㅋ 그래서 고딩 동창회도 못감 . 그리고 어제 건대 친구가 축제라고 오래서 갔는데 축제 구경 안시켜주고 밥먹고 칵테일 바를 감. 소라랑 같이 안다님 ㅋㅋ. 가위바위보해서 데낄라 준대서 이겼더니 감기약맛남 ㅠㅠ 그리고 애플 마티니를 시켰는데 완전 씀. 술이 체질이 아닌듯함. 그래서 집에 오는 전철에서 딥슬립 옆남자 어깨에 기대서 잠. 그리고 오늘 창설 실패함.
          * Call-By-Reference : 어떤 값을 부를때 C에서는 주소값을 복사하여 부른 개체에게 주소값을 넘겨받아 주소값을 참하는 기술.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3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5. 함수를 호출할 때 변수의 참를 전달하는 방식
          5. 변수의 참를 전달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3 matches
          : 건문(if, switch), 반복문(for, while) 설명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반복문과 건문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였고, 본 강사의 예제 코드를 따라 입력하게 한 뒤, 디버깅을 통하여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설명하였다.
          * 허나 1회차의 내용을 제대로 복습하지 않아 1회차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데 시간이 금 걸렸고, C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필요로 되는 프로그래밍 능력 또한 키워주어야 한다고 판단 되었다.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3 matches
          * 신입생인데 시작부터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참 수경선배다워서 인상이 깊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컴공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신입생들이 많아서 금 긴장되는군요. 다들 그만큼 열심히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어쨌든 이번이 복학 + 새싹으로 불안감은 큰 만큼 사전에 준비를 잘 해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강사들이 수업하는 모습도 좀 보고 싶군요. 후후. - [서민관]
          * 선생님 지원자가 정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네요ㅜㅜ
          * 월드카페와 OST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음번엔 좀더 변화를 주어 보는게 좋을 듯 하다(생각해보자). 소리를 상쇄시킬 수 있는 큰 강당이 아니라면 테이블간의 거리를 많이 두는 것도 필요할 듯 하다. 의사소통이 금 불편했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3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프로그램 분석을 하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설명을 들을때 이해도 되고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에대해서 금 안다고 해서 제가 뭐가문제인지, 무엇이 부족한지 잘 몰랐는데 수업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성준이나 저나 완전히 모르는게 아니라 수업 진도가 빨랐었는데
         앞부분 반복문, 건문 등 소스는 이해되지만 프로그램을짤때에는 잘 못짜고, 실전에서 사용하는것이 소스를 보는것보다 직접짜는것이 매우 미숙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진도만이 아닌 알더라도 앞에서 확실히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ㅜㅠㅠ..-[안혜진]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3 matches
         === 자료구 ===
          * 배열은 기초적인 [자료구] 중 하나입니다.
          * 다른 자료구([리스트], [트리])에 비해 다루기 쉽습니다.
  • 새싹교실/2012/햇반 . . . . 3 matches
         2. 건문
         저번시간에 했었던 순환문과 건문 복습
         ㄱ.함수의 구
  • 서버구조 . . . . 3 matches
         = 서버구 =
         mount - 파티션 구를 보여준다.
         == 동네서버 파티션구 ==
  • 서지혜/단어장 . . . . 3 matches
          1. 제
          1. 제하다 : NAS(Network Attached Storage) is often manufactured as a computer appliance
          마부, 련사 :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수학의정석/방정식/현태] || 0 || || || ||
  • 순차적학습패턴 . . . . 3 matches
         '''작가는 서로를 반박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부차적으로 서로를 참하기 때문에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지 않는 경우 독자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거나 오해하기 쉬워진다. 일부 작품은 순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작품을 연대 순으로 학습하라. 그 순서는 작가들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 결과 예전의 작품을 참하는 것이 보다 이해하기 쉬워진다.'''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3 matches
         나는 이만 가게일 도우러.. - [현태]
          에잇..모르겠다.ㅎㅎㅎ 아영이가 다 해결해주겠지..ㅎㅎ 난 잘래~^^ 하루종일 일하고 왔더니 피곤타.ㅎㅎ 그럼 수고 - [현태]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현태]
  • 아잉블러그 . . . . 3 matches
         참가자 : 이승한, 송수생, 이형노, 현태
         || [아잉블러그/현태] ||
         코딩과정 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여섯색깔모자 . . . . 3 matches
         Black - 검정은 암울하고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하고 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Green - 초록은 풀, 채소의 색으로 풍성하고 풍부한 성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녹색 모자는 창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Blue - 파랑은 냉철합니다. 또 모든 만물의 위에 있는 하늘의 색깔이기도 하죠. 따라서 파란 모자는 생각하는 순서를 직하는 일, 그리고 다른 모자들의 사용을 통제하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 요정 . . . . 3 matches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정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정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정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정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정을 해결해 주는 요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요정은 일반적으로 양심이나 절가 없고 장난기가 있어 인간에게 친절한 대접을 받으면 거창하게 답례하지만 금이라도 푸대접을 받으면 심하게보복한다. 때때로 인간의 아기와 못갱긴 자기 아기를 바꿔 놓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요정의 아기 발에 기름을 바르고 천장에 매단 후 아래에서 불을 피우면 마지못해 훔쳐갔던 아기를 돌려준다고 한다.
  • 위대한게츠비 . . . . 3 matches
         이책은 정말 빌려놓고.. 오래동안 금씩 금씩 읽다가 (주로
         생각보단 금 나왔는데....
  • 위시리스트 . . . . 3 matches
          * 3: 이건 무건 꼭 사야됨!
          *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와 해석 1, 2권
          * 서적같은 경우는 회원 개개인의 관심분야에 따라 수요가 달라질 수 있으니 서적을 신청할 때 해당 서적의 수요 사를 하고 수요가 높은 순서대로 신청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혁재]
  • 위시리스트/130511 . . . . 3 matches
          *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 1, 2 / 저자 : 한승훈 / 한빛미디어 -[장혁수]
          * ASP / PHP / JSP 같은 웹 개발 언어 서적 (사중) - [김민재]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정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위키설명회 . . . . 3 matches
          * Rename, [문서구정]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본다.
          * [위키설명회] 도중에 난감했던 한 가지는, 파란아이를 통해 이전 문서의 원문을 볼 수 없어서 페이지 내용을 복구하는 방법을 저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원래 파란아이로 원문을 볼 수 없었나요? --[Leonardong]
  • 윤종하/지뢰찾기 . . . . 3 matches
         typedef struct cell//1개 셀에 포함된 데이터의 구
          if(coordX==0 && coordY==0) continue;//기존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참했을 때
          if(coordX==0 && coordY==0) continue;//기존 위치를 참했을 경우. 지우면 stack overflow의 향연
  • 이승한/mysql . . . . 3 matches
          레코드 삭제 : delete from <table> where <건식>;
          테이블의 레코드 보기 : select * from score; // *자리에 건 서식이 들어간다.
          레코드 수정 : update <tableName> set <colum Name> = <update val> where <건식>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3 matches
          공주 실패시에는 군산 (군산과 공주는 금 거리가 있는데 2차를 여기로 잡은것은...금...-_-;;)
          먹을것은 부피가 크니 현지 달한다.
  • 인수/Assignment . . . . 3 matches
         || 정보표준화 || 9/6 || 9/12.17시 || 국제 3대 표준화기구 & 국내 3대 표준화 기구 사&특성파악. 종류당 1-2장 || || O ||
         || SE || 9/8 || 9/28 || Architecture, Framework, Pattern, Platform의 차이점 구별, 사례 사 || 젤 짜증나 -_- || O ||
         || SE || . || 10/12 || 단어 40개 사 || 아.. 진짜 짜증난다. || X ||
  • 자료병합하기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 [자료병합하기/현태] ||
  • 정모/2002.5.30 . . . . 3 matches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정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정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정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정의해나가는지 등등.)
         일반적으로 피시실 등이나 세미나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고, 선배들에게 언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과 프로그램의 처음 작성부터 PairProgramming 을 하는 경우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생각을 해보고 이러한 '페어가 저절로 진행되어서' 라고 결론을 내렸으면 합니다.
  • 정모/2002.9.26 . . . . 3 matches
         ["JavaStudy2002"] 팀의 이야기가 있었다. ["JavaStudy2002"] 팀에서의 Java Study 를 하는데에 대해 사람들의 언이 있었다.
         ps. 금 아쉬운건, 언해줄만한 경험있는 선배들의 참여가 적은 것같다는. (병특 문제에 대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과, 현업에서 뛰는 사람이 이야기할때는 그 내용이 많이 차이날것 같다.) 시간이 늘 학부생 위주로 맞춰져 있는것도 약점이 되는듯하다. --["1002"]
  • 정모/2005.12.23 . . . . 3 matches
         참가자 : 현태, 허아영, 정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최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유용안, 이승한, 이도현
          * 7층 PC실 관리 및 청소 - 현태
          - 프로젝트 > 정모 > 연락 > X (준회원으로 정)
  • 정모/2007.1.19 . . . . 3 matches
         김정현, 이장길, 현태, 송수생, 한유선, 허아영
          * 운영단은? 현태, 송수생 확정, 추후 더 확충.
          * 총무 : 현태.
  • 정모/2007.4.3 . . . . 3 matches
         == 새싹스터디 편성 현황 ==
         현태 - 이영태, 이정훈, 황보현정
         송수생 - 주희주, 최창원, 영선, 한도용, 정현준, 장은하, 최재용
  • 정모/2011.3.14 . . . . 3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정석입니다. 다음 정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을 하면서 뭔가 저번주에 바쁘게 지낸거 같은데 쓸게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이런 기회로 금이나마 서로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Objective-C는 초반 세팅의 문제가 있었지만, 설명을 해주는 점에 있어서는 확실히 이 언어를 많이 써 보고 느낀점을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언어에 대해서 들으면서 느끼는건 어디선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접해본건 하나도 없구나 하는.... 대안언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때 일이 있어 먼저 가긴 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알아보고 참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4.11 . . . . 3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이번 정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정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정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정모/2011.7.25 . . . . 3 matches
          * 5.1장에서 회원 등급 정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저한 참여율 때문에 수경이와 지원이가 1:1 대화함.
          * 6, 7월 회고를 했는데 8월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ZeroPager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MS가 항상 인기 좋은 것이 재미있네요. 그런데 제가 깜빡하고 만족도 사를 안했습니다. 이럴수가ㅜㅜ - [김수경]
  • 정모/2011.9.20 . . . . 3 matches
          * 자격건은 배워나갈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 Ruby on rails를 쓸 줄 알면 더 좋은듯한 느낌이...
          * 날짜 정에 실패하여 흐지부지됨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정을 정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2.12.3 . . . . 3 matches
          * 참여자: [정종록] [강성현] [권순의] [정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정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광희] [김태진]
          * 서울 어코드에서 지원 받는 내용 설문사, 사실대로 대답. 탐탁지않은 반응. 결국 학생에게 들어오는 소리는 적다는 사실.
          * [광희] : 계절학기랑 AngelsCamp 랑 겹치네요. 계절학기 17일 종료.
  • 정모/2012.5.14 . . . . 3 matches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정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동영상 강의도 있네요, [http://www.snow.or.kr/lecture///10628.html 프로그램의 구와 해석] - [서지혜]
          * 금 늦어서 중간부터 들었지만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키보드 할 때 들어와서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더니 한글에 대한 발표였네요. 사실 저는 Windows를 항상 주로 사용해왔기 때문에 한글 사용 관련하여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 이번 OMS를 들으며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PC실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 학회실로 오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관리하는 쪽에서도, PC실 이용하는 쪽에서도 편한 방법이죠. - [김수경]
  • 정모/2013.5.20 . . . . 3 matches
         [김해천],[송정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광희],[이봉규],[박희정],[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정종록]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IE에서도 뜨는데?! 이런 날된 팁의 출처는 누굽니까 대체ㅋㅋㅋㅋ - [김수경]
  • 정모/2013.6.10 . . . . 3 matches
         [김민재],[김태진],[안혁준],[서민관],[장혁수],[김해천],[정종록],[광희],[송정규],[김도형],[성욱],[김도형],[박희정],[김현빈]
          * 다음에 다시 율하기로 합시다.
  • 정모/2013.6.3 . . . . 3 matches
         [김민재],[장혁수],[송지훈],[김해천],[정종록],[광희],[송정규],[지영민],[김도형],[임지훈],[영준],[박희정],[김현빈],[성욱]
  • 정모/2013.8.12 . . . . 3 matches
          * [김민재], [이봉규], [광희], [김희성], [김태헌], [김도형]
          * [광희] 학우 "TRPG"
          * 개학을 3주 앞두고, 고학번이 저학번에게 해 주는
  • 정모/2013.9.11 . . . . 3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정],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정규], [강성현], [송바위샘], [정의정], [김승태]
          * 기존 정모 때 공유하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금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 [고한종], [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정.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3 matches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종사는 즉시 정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정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3 matches
         회칙을 정할 때 "'제2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건과, 정모 만 확실하게 정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각 항목에 몇 몇항을 두는 이유는 index가 용이하라고 있는것이겠지만, 이 상황에 경우는 그리 필요없을것이라 생각함.--석천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3 matches
         == [현태/놀이/채팅서버] ==
         [현태] [현태/놀이]
  • 조현태/프로젝트 . . . . 3 matches
         == 현태/프로젝트 ==
          - [현태/놀이/오목]
         [현태]
  • 좋은글귀s . . . . 3 matches
         한 예로 마이클 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정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서...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지 일 년이 금 지났던 1998년. 그는 한 컨퍼런스에서 "당신은 언제쯤이면 애플을 회생시켰다고 느낄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직이 이런 목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열정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이었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중위수구하기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 [중위수구하기/현태] ||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 matches
         하양 : 총엠티 자봉단 참여로 몰려서 현재 사람들 참여 저. 시간이 미루어지면 참여자가 늘어날 듯.
         하양 : 현재는 2인 1이다. 1명은 앞에서 설명하며, 1명은 뒤에서 문을 잠근다(?);;
         하양 : 설문사. 작년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
  • 지금그때2005/후기 . . . . 3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많은것을 준비하였고 많은 기대도 했었던 지금그때 2005. 작년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위하여 올해에는 준비도우미도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는데 행사의 주체가 되어주었으면 하였던 05학번이 많이 오지 못한것이 금 아쉬웠을뿐. 행사 내용에는 큰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준비하면서 어떤 자리가 되었으면 했던것이 잘 반영된것 같았고 이런 행사가 있을수 있다는것에 대학에 와서 또하나의 기쁨을 얻은것 같습니다. 고학번과 저학번이 이렇게 어울릴수 있는자리가 술자리 외에는 거의 힘든것이 사실인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있다는것에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요 앞으로도 쭉 계속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동영]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3 matches
         참여율이 적어도 선배님들께서 좋은 것을 알려 주실려고 하는 것 이기때문에 무건 받는다.
          기록자 - 현태
          테이블장 - 현태, 김정현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3 matches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하면 정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하는 시간으로 쓰자.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스케쥴 정이 쉬울 것이다.
         검은: 코엑스는 돈이 안된다. 루이스는 날씨가 안 좋거나 시끄러울 수 있다. 거리라서 산만하고 종이도 날릴 수 있다. AVR은 이야기 하기 좋은 구가 아니다.
  • 진법바꾸기 . . . . 3 matches
         === 처리건 ===
          ||[현태]|| C/C++ || . || [진법바꾸기/현태] ||
  • 채팅원리 . . . . 3 matches
         = 프로그램 구 =
         == 서버 프로그램 구 ==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구 ==
  • 최대공약수 . . . . 3 matches
         === 처리건 ===
          || [현태] || C/C++ || . || [최대공약수/현태] ||
  • 큐와 스택/문원명 . . . . 3 matches
         // VC++ 7.0 에서 컴파일 한 결과, 실행하면 디버그 모드에서 차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 코드중 >> 는, string에 정의된 코드를 금 뜯어 보면, 종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수행합니다. 필요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두 링크 모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서로 고민하면서, 좋은 페이지 구를 만들어 보세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정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3 matches
         그리고 난이도를 올리자고 한건말야, 오랜시간동안 생각해서 알고리즘이 많이 차이가 날만한 문제를 보고싶었던거야..ㅎㅎ 아직은 많이 비슷한듯..ㅎㅎ - [현태]
          └길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게을러. 안칠꺼샤..ㅎㅎㅎ -[현태]
          [반복문자열] 할 때, 선배님들이 언 해 주신거 보구. 놀랐다니까.. 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관점을 많이 말씀해 주시니까.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3 matches
          * 구적 프로그래밍
          * 구적 프로그래밍
         || 파스칼의 삼각형 || [수진] || Upload:pascal_sujin.cpp || 헉.. 줄까지 맞추다니 멋져요.^^ 함수 분리도 꽤 잘한거 같고.. 무엇보다 다른 개념(합)을 사용했네요. 여태까지 한 사람들은 거의 다 위에꺼 더해서 했거든요. 하지만 로직과 보여주는게 분리가 안되어 있네요. 이따 저와 함께 고쳐 봅시다. ||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3 matches
          * 2주차 : 인텔 프로세서의 구, 파이프라이닝과 슈퍼스칼라와 스케쥴러
          * 10주차 : 건부 처리, 루프
          * 긴 코드를 짜보지 않아서 공감하기 힘들었나보다. 이놈. 금만 기다려봐라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3 matches
          * 이중 for loop 구가 너무 많이 쓰였다.
         autoit 낸 쉽다... 편하기도 낸 편하고...
  • 파킨슨의 법칙 . . . . 3 matches
          * Title : 파킨슨의 법칙 - 왜 직이 커질수록 낭비가 많아지는가 ( Pakinson's Law )
          * '''무능과 질시''' 혹은 직의 마비
         책의 첫번째 원칙을 접하고 이를 설명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원칙을 덮을 때까지 '''폭소를 멈출수가 없었다.''' 1957년에 태어난 책이 현재까지도 이렇게 공감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직의 비효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책이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여행을 떠나면서 들고 가는 것도 좋을것 같다. --NeoCoin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3 matches
          아, 이제야 띄어쓰기에 대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위키의 철학을 모른채 접근하다 보니, 단순히 띄어쓰기 자체에만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가 한 이야기가 "띄어쓰기 자체가 붙여쓰기보다 나쁘다"라고 선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띄어쓰기를 왜 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아 거듭 질문드렸던거였습니다. 전 본 논의를 더 개진하기 전에 위키의 철학을 더 살펴봐야 본 뜻을 살려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이선우
         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3 matches
         3. 변하는 수를 다룰 때에는 늘 심할지어다.
          *정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정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정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심하여라.
          *컴파일러의 경고는 모두 켜 두어라. 경고는 곧 오류이니라. 오류를 알리는 함수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모든 파일 입출력과 모든 메모리 할당은 만간 실패할 것이라.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후기 . . . . 3 matches
         모여서 전화번호 핸드폰에 있는 문자로 입력받아 번호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짰다. (["Telephone"] 참)
         행사가 끝나고 난뒤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촐한 만남이 있었다. 영합반점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회비로 해결) 토파즈로 뒷풀이. 간단하게 선후배 인사를 한 뒤 서로 이야기를 했다.
          * 음... 전 지금까지 무건 주석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주석이 적을수록 좋은 코드였다니... 어쨌든 주석을 줄이는 방법이 신기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못 뵈던 선배님들을 뵈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동]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3 matches
          * '''Think Difference 낯선 언어와의 우'''
         === Language Set (Resource 는 각 페이지들 참) ===
         === 시간 - Think Different! 낯선언어와의 우! ===
  • 하노이탑 . . . . 3 matches
         || [현태] || C++ || [하노이탑/현태] ||
         || [윤성복][동영] || C++ || [하노이탑/윤성복] ||
  • 환경의중요성 . . . . 3 matches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환경은 참 중요하다. 환경이 나빠지면 생명체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아토피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된다. 좋은 환경에서는 다양한 개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며 하나의 화를 이룬다.
         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zeropage 학회실이 없다는 것.. -_-. 지도교수님 신중하게 잘 선택하자.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vimrc . . . . 2 matches
         let TE_WinWidth = 20 " TagExplorer 창크기
         map <F11> ^] " 전역변수/구체/정의상수/함수정의를 추적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2 matches
         || [현태] || 05.9.14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현태] ||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 . . . . 2 matches
         || [현태] || 05. 9.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2/현태] ||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2 matches
          * 앞번지 (0x000000~2M) : NOR Flash 영역 (NOR Flash는 RAM과 구가 유사하기 때문에 메모리 매핑이 가능)
          * 종류 : JFFS2 ( 메모리를 위한 것이지만 금 느림), yaffs (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지만, 그나마 나음)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2 matches
          * 이때 여러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게(예: 2명이서 2개의 문제를 동시에 푸는 것) 아니라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문제 1번을 생각하는 데 A가 12분 B가 8분이 걸리고 문제 2번을 생각하는데 A가 10분 B가 15분이 걸렸다고 하면 한문제를 둘이 동시에 풀면 8 + 10... 총 18분이 걸렸을 것을 문제를 각각 나누어 풀면 최악의 경우 A가 1번 B가 2번으로 나누어 풀면 12 + 15... 총 27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회 규칙상 컴퓨터는 각 팀당 무건 1대입니다)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정했기 때문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서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2 matches
         || || 이동현님 || 현태 || 송수생 || 박경태 || 오승혁 ||
          * [현태]의 틱택토.. 안이뻐도 애교로..;;ㅁ;; 사람이 이길수 있다는걸 깨닫고 인공지능 긴급수정 버전.
  • 2006신입생/연락처 . . . . 2 matches
         || 찬형 || softmax@hotmail.com || 010-7272-4384 ||
         || 민희 || walsgml130 at hotmail dot com || 010-9585-0995 ||
  • 2011년돌아보기 . . . . 2 matches
          * 다음 회장은 금 더 외부와 소통(?)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아쉬웠기때문에...
          * 내 성향때문인지 금 폐쇄적인 ZeroPage가 된듯....
  • 2dInDirect3d/Chapter3 . . . . 2 matches
          CUSTOM_VERTEX는 내 버텍스 정보가 어떤 정보들을 담고있나를 지정하는 플래그이고, CustomVertex구체는 실제 정보를 담는 나만의 구체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2 matches
          이런 구를 사용하는 이유는 키에 의한 검색속도를 빨리하기 위함이다. < 해쉬 (hash) 용법 >
         == 사전을 for문으로 참하기 ==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2 matches
          3. 각 객체들을 참 가능(첨자 이용)
          * ''' 그외 나머지 메소드는 책 혹은 인터넷 참 '''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2 matches
         == Polygon Mesh 데이터 구 ==
         === 건 ===
  • 5인용C++스터디/마우스로그림그리기 . . . . 2 matches
         || 재화 || UploadZero:Test_2.zip|| 잘했음. ||
         || 재화 || Upload:TestPenTool.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시계 . . . . 2 matches
         ||재화||Upload:ClockByCHO.zip|| 잘했음. ||
         ||재화2||[http://165.194.17.15/pub/upload/ClockByCHO_2.zip]||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2 matches
         || 재화 || Upload:Mr.CHO_StackByTemplat.cpp || 오버플로우 및 언더플로우 처리가 있으면 좋겠음. ||
         || 재화(동적할당으로) || Upload:Mr.CHO_StackByTemplat2.cpp || 동적 할당으로 처리한 것은 잘 했고.. 언더플로우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2 matches
         === 재화 ===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정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ACM_ICPC . . . . 2 matches
          * team 'ZeroPage' 본선 32위(학교 순위 18위) : [권영기], [영준], [이원준]
          * team '1Accepted1Chicken' 본선 42위(학교 순위 18위) : [권영기], [영준], [이원준]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2 matches
         || 현태 ||
          상품이 이정도가 된다면..;;ㅁ;; 학습하는 AI를 만들어서 하드디스크 꽉찰 정도의 용량을 학습시킨다음에 출전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용..ㅎㅎㅎ - [현태]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2 matches
          * 시간부족, 노트북 말썽, 참여율 저,... 여러 안 좋은 상황에서도 꿋꿋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자로서 설명할 내용이 많았는데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구요. 혹시라도 시간문제때문에 참여못하신분은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최대한 시간을 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습은 필수랍니다~~ --[곽세환]
  • AOI/2004 . . . . 2 matches
         잠깐 다른 사람 소스들을 봤는데 이런식이 많더라. 나쁘다는 건 아니다. 실제로 재동과 상규가 프로그래밍대회에서는 저런식으로 했었다. 이유는 대회에선 무건 속도전이라 함수 이름이나 함수의 길이는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대회가 아닌 연습에서는 좀 더 흐름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게 좋을 거 같다. --재동
         언을 한가지 하고 싶습니다.
  • APlusProject/ENG . . . . 2 matches
         Upload:APP_CodingConvention_0412.zip -- 금 추가하였습니다.
         해결방법: 한글 파일 참하세요.
  • AcceleratedC++/Chapter6 . . . . 2 matches
          --beg; //protocol-typed의 위치에 존재하는 문자열이 건에 맞을 경우 앞으로 한칸씩 움직이면서 검사한다.
          따라서 저장된 반복자에 관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 Adapter . . . . 2 matches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정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정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AnalyzeMary . . . . 2 matches
         그들을 분석하라.(이때 가능하면 그들 옆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특별하게"하는지 알아내고, 그걸 배워라. 만간 당신도 그들이 하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정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ntOnAChessboard . . . . 2 matches
          || 현태 || C++ || ? || [AntOnAChessboard/현태] ||
  • Applet포함HTML/영동 . . . . 2 matches
         또 위의 두개가 안 되길래 친구의 컴내꺼 계정을 금 빌려 올려봤는데, 접근이 거부되었다고 나오네요.
          서버내의 디렉토리 구를 알수 있는 정보는 쓰지 마십시오.
  • BasicJAVA2005/실습1 . . . . 2 matches
         || [현태] || [BasicJAVA2005/실습1/현태] ||
  • Basic알고리즘 . . . . 2 matches
         현태 허아영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RSA알고리즘 . . . . 2 matches
         3. 다음 건을 만족하는 e를 찾는다.
         4. 다음 건을 만족하는 d를 찾는다.
  • Boost . . . . 2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 BoostLibrary . . . . 2 matches
          1997년, C++의 국제 표준화 작업의 마지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던 그 때, 자신들의 표준으로 올리자고 주장했던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이 삭제된 것에 불만을 품은 몇 명의 엔지니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 중 몇 명은 표준화 위원회 내부 임원이었는데, 이들은 결국 2차 표준화 작업 중에 표준 라이브러리의 기능을 보완하고 추가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Boost(부스트)로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검토되고 보완된 C++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입니다. C++ 표준 라이브러리와 잘 화되어 동작하며 이식이 가능한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취지에는 다음과 같은 동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Boost Graph(Graph 관련 자료구 & 알고리즘) library 는 아에 책이 있던데 ; --["1002"]
  • C++0x . . . . 2 matches
          * 우측값참
          * GCC 4.5 이상 (4.1 이후도 금식지원하긴 하나 완벽하진 않음)
  • C++3DGame . . . . 2 matches
         그리고, 이런 데카르트 좌표를 표현할수 있는 구는..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모델링할 경우 다음 코드와 같은 구로 저장할수 있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2 matches
         (사실 트리구를 이용해서 적어도 이름만이라도 정렬을 하면 검색속도를 향상할 수 있으나..귀찮았다.....)
         나름대로 자료구를 분리 시켰다. (그래도 C++답지는 않은듯..느낌탓인가..)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2 matches
         구는 거의다 보창이형껄 배꼈지만 ;;
          구럼 개강하고 봐~~ 뱌뱌~'ㅇ')/ - [현태]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2 matches
          후후후.. 실은 나도 모르겠.. (C++을 배운적이 있어야.훗.) 뭐..하나만 잘하면 되지..ㅎㅎ 아영이만큼 C만 하면 케따~>ㅁ<;;
          자자~ 그럼 힘내서 오늘도 즐겁게 놀자고~'ㅇ')/ 곧 개강이니까.훗..ㅎ 좋은하루!- [현태]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2 matches
         위의 경우 t는 작 가능하지만 p는 작 가능하지 않다.
  • CNight2011/고한종 . . . . 2 matches
         *val_name : 해당 포인터변수가 가르키는 변수의 값을 참
         == 구체 ==
  • CNight2011/권순의 . . . . 2 matches
         == Round 1 - 배열, 포인터, 구체 ==
          * 구체의 대한 간단한 이해
  • CNight2011/송지원 . . . . 2 matches
         == Round 1 - 배열과 포인터, 그리고 구체 by [윤종하] ==
          * 구체의 필요성과 typedef
  • CNight2011/윤종하 . . . . 2 matches
         == 구체 ==
          * 지원 누나의 C언어로의 구 설명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bool zcompare(const student_type ele1, const student_type ele2); //sort시 비교
         //sort시 비교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2 matches
         bool zcompare(student_table& x,student_table& y); //sort시 비교
         //sort시 비교
  • CSS . . . . 2 matches
         잘 구화된 클래스와 CSS를 잘 이용하면 충분히 깔끔한 소스를 얻을 수 있다.
         HTML과 CSS를 분리한 웹페이지야말로, 사용자 측면에서도 개발자 및 디자이너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웹접근성 뿐 아니라, 유지보수 관점에서도 제대로 된 구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 [(kiryu)]
  • CVS . . . . 2 matches
          * 현재 ZeroPage 에서는 CVS 서비스를 하고 있다. http://zeropage.org/viewcvs/cgi/viewcvs.cgi 또는 ZeroPage 홈페이지의 왼쪽 메뉴 참. 웹 클라이언트로서 viewcvs 를 이용중이다. 일반 CVS Client 로서는 Windows 플랫폼에서는 [TortoiseCVS](소위 '터틀'로 불린다.) 를 강력추천! 탐색기의 오른쪽 버튼과 연동되어 아주 편리하다.
         |||| Tutorial은 금씩 추가 됩니다. ||
  • CarmichaelNumbers . . . . 2 matches
         || [현태] || C || . || [CarmichaelNumbers/현태] ||
  • ChainsawMassacre . . . . 2 matches
         캐나다 벌목인 협회에서 최근에 연례 벌목 경진 대회를 개최했는데, 몬트리올과 뱅쿠버 사이에 있는 국립공원의 나무들이 많이 잘려나갔다. 경진 대회가 끝나고 벌목인들이 모두 모여 즐기기 위한 파티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 직위원회에서는 이브닝 파티에 적합한 무도회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넓은 직사각형 모양의 공터를 찾고 있다. 벌목인들은 모두 술이 취해서 아무도 전기톱을 가지고 작업을 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직위원회에서 당신에게 무도회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넓은 직사각형 영역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장소를 물색해야 할 전체 영역은 직사각형이며, 무도회장은 완전히 그 직사각형 안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도회장의 각 변은 전체 영역을 나타내는 직사각형의 각 변과 평행해야 한다. 무도회장은 주어진 영역의 경계에 닿아 있어도 된다. 그리고 무도회장 내부에만 나무가 없으면, 경계선 위에 나무가 있어도 상관없다.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2 matches
         RenameThisPage - Name Space 에 대해서 지켜주기 바람. 그리고 영문제목띄어쓰기에 대해서는 FrontPage 가장 윗 문단 참바람 --석천
         대부분의 리얼타임에서는 SOFT/HARD 리얼타임의 적절한 합으로 쓰여진다.[[BR]]
  • ChocolateChipCookies . . . . 2 matches
          || [현태] || C++ || . || [ChocolateChipCookies/현태] ||
  • Chopsticks . . . . 2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정도를 구할 수 있다.
  • CollectiveOwnership . . . . 2 matches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정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정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정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일단 리팩토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한정하고, 그 주위에 테스트 프로그램을 금씩 붙여 나가야 한다. 그리고 리팩토링을 한다. 간혹 컴파일러를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여기는 약간은 위험한 방법도 있다. see also Wiki:RefactoringLegacyCode
  • ContestScoreBoard . . . . 2 matches
         || [현태] || C || . || [ContestScoreBoard/현태] ||
  • ContestScoreBoard/조현태 . . . . 2 matches
          이번 문제의 풀이의 자료구는 링크드 리스트..
          역시 나의 자료구의 기본은 배열 아니면 링크드 리스트 인것 같다.ㅎ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2 matches
         //golf 구체를 제곤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정한다
         //함수는 golf 구체의 이름을 표시한다
  • CreativeClub . . . . 2 matches
          * 6개의 키워드를 보고 각각에 대해서 혹은 합하여 생각난 것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 공모전과 관련해서 언을 해 줄 만한 경험자가 별로 없음
  • CuttingSticks . . . . 2 matches
         나무막대를 여러 각으로 잘라야 한다. 절단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ACM(Analog Cutting Machinery)이라는 회사에서는 자를막대의 길이에 따라 요금을 부과한다. 그리고 톱의 구상 한 번에 하나씩만 자를 수 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2 matches
          * Direct Upgrades : 이미 존재하고 있는 셀크기와, 채널 구를 지키면서, 패킷 스위칭과 더 나은 모듈레이션을 추가한다. 대부분의 2G는 TDMA이기에 direct upgrades는 2.5G로 간주된다.
          * W-CDMA : GSM의 프레이밍 구에 맞게 설계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2 matches
          * Light의 예로 적외선이있다.(비허가) 빛이므로 준을 잘해야겠다. 좋은점은 높은 주파수대라는것(아직 높은 주파수대는 국가에서 안팔았으니 자유로이 많이 사용할수있따) 보안에 좋다. 벽을 통과 못하니 누가 몰래 들을 가능성은 적겠지.
          * P2P라고 보면 된다. 독립적인 구이다. 즉, 하나가 뻑나도 다른 노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DermubaTriangle . . . . 2 matches
          || 현태 || C++ || ? || [DermubaTriangle/현태] ||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2 matches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정적인 구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정적 구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DoItAgainToLearn . . . . 2 matches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술 교육에서는 같은 주제에 대해 한번 말해본 연사와 두번 말해본 연사에는 천지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같은 일에 대해 두번의 기회가 주어지면 두번째에는 첫번째보다 잘 할 기회가 있습니다. 게다가 첫번째 경험했던 것을 "터널을 벗어나서"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왜 자신이 저번에 이걸 잘 못했고, 저걸 잘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그걸 더 잘할 수 있을런지 깨닫게 됩니다. 저는 똑같은 문제를 여러번 풀더라도 매번 금씩 다른 해답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두 풀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ACM의 ICPC 문제 중에 어떤 놈을 이제까지 열 번도 넘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PairProgramming이나 세미나에서 프로그래밍 시연을 했던 것인데, 제 세미나에 여러번 참석한 친구가 물었습니다. "신기해요. 창준씨는 그 문제를 풀 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짜는 것 같아요. 혹시 준비를 안해와서 그냥 내키는 대로 하는 건 아니죠? :)" 저는 카오스 시스템과 비슷하게 초기치 민감도가 프로그래밍에도 작용하는 것 같다는 대답을 해줬습니다. 저 스스로 다른 해법을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출발이 금 다르고, 또 거기서 나오는 진행 방향도 다르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같은 문제를 매번 다르게 푸는 데에서 배우는 것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저는 매번, 전보다 개선할 것을 찾아 내게 되고, 또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생각할 거리를 준다는 점이 참 놀랍습니다. --JuNe
  • Eclipse . . . . 2 matches
          * http://www.jlab.net - JLab. Java, Eclipse관련. 이클립스 관련 게시판 참
          * J-Creator가 초보자에게 사용하기 좋은 툴이였지만 금씩 머리가 커가면서 제약과 기능의 빈약이 눈에 띕니다. 얼마전 파이썬 3차 세미나 후 Eclipse를 알게 되면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슬슬 훑어 보았는데 기능이 상당하더군요. 상민형의 칭찬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듯한 생각이...^^;;; 기능중에 리펙토링 기능과 JUnit, CVS 기능이 역시 눈에 제일 띄는군요 --재동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2 matches
          * reference count라는 게 있는데.. 뭐하는 걸까.. 참 변수 세는건가?--a AfterCheck
          * reserve를 사용하면 재할당, 반복자, 포인터, 참 등등의 갱신을 최소화 시킬수 있다.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2 matches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건 (0,0) 이라고 고정하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한 라인씩 진행해 가면서 현재 라인 선상에서 X좌표값을 바꿔가며 위에 있는 퀸들에 의해 위협을 받는지 검사해서 안전한 경우에는 계속 다음 라인으로 진행하고, 아닌 경우에는 철수하는 것입니다. 위협여부에 대해서는 같은 세로선상이거나, 대각선인 경우는 X, Y 좌표의 합과 차가 각각 동일한 것이 있는지를 사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 . . . . 2 matches
          8bit == 1byte 라는 생각을 하고 비트연산만으로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는 n-Queen 으로까지 확장하기까지 힘들고 간단한 index 로 값을 참할수 있는 배열에 비해 비능률적인 방법이다. 단지 속도가 금 빠를 것으로 믿었는데..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어.--;
  • EightQueenProblem2 . . . . 2 matches
         ''"소스수정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 ErdosNumbers . . . . 2 matches
         || [현태] || C++ || . || [ErdosNumbers/현태] ||
  • ErdosNumbers/황재선 . . . . 2 matches
          * 자바 1.5의 새로운 기능을 금 사용해보았다. 클래스 Scanner는 이전 방식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한 기능을 제공해 주었다. for loop에서 신기하게 배열을 참하는 방식이 Eclipse에서 에러로 인식된다.
  • EuclidProblem . . . . 2 matches
         || [현태] || C || . || [EuclidProblem/현태] ||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2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정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정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정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20m NeoCoin 의 오늘 이야기에 대한 불신감(?)을 심고 스스로 생각하기를 강하며 종료.
  • ExtremeBear/Plan . . . . 2 matches
          * 함수 : 동사와 명사의 합으로 이루어지며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testCase)
          * 변수 : 명사와 명사의 또는 동명사와 명사 또는 분사와 명사의 합이로 이루어지며 멤버 변수, 지역 변수, 전달 인자든 뭐든 상관 없이 첫 단어의 첫글자는 소문자로 시작하고 두번째 단어부터는 대문자로 시작한다 -> (ex backgroundColor)
  • FactorialFactors . . . . 2 matches
         || 현태 || C/C++ || . || [FactorialFactors/현태] ||
  • FifteenSecondsRule . . . . 2 matches
         예를 들어, 경매 시스템이 있을 때, "이 시스템은 무얼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15초 이내에 깔끔하지만 '''완전한'''(complete)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럼, 이 시스템에서 {{{~cpp Authentify}}} 서브 시스템은 뭘 하는 것이냐?"라는 질문에 역시 15초 이내에 완전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고, "이 {{{~cpp FooBar}}} 객체는 무엇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또 15초 이내의 대답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식의 설명이 모두 끝났을 때, 소스 코드 '''전체'''를 훑은 셈이여야 합니다 -- 이게 용이하려면 프로그램의 구가 이런 설명의 구와 유사해야 합니다.
  • FocusOnFundamentals . . . . 2 matches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정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우리가 심해야 할 것은 어느 한 방법이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과, 반대로 상대주의에 매몰되는 것 두가지 입니다. 무엇이건 괜찮다(anything goes)와 이것만이 유일하다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GDBUsage . . . . 2 matches
         해당 인자값을 구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을 통해서 진행을 중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VS에서는 프로젝트 설정으로 정가능)
  • Gof/AbstractFactory . . . . 2 matches
          1. ''독립적인 concrete 클래스들.'' Abstract Factory 패턴은 어플리케이션이 생성한 오브젝트의 클래스를 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conncrete factory를 쉽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로써 간단하게 concrete factory만 바꿔줌으로서 서로다른 산물의 건을 쉽게 쓸수 있다.
  • Gof/Visitor . . . . 2 matches
         이 다이어그램은 Node class 계층구의 일부분을 보여준다. 여기서의 문제는 다양한 node class들에 있는 이러한 operation들의 분산은 시스템으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고, 유지하거나 코드를 바꾸기 힘들게 한다. Node 에 type-checking 코드가 pretty-printing code나 flow analysis code들과 섞여 있는 것은 혼란스럽다. 게다가 새로운 operation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이 클래스들을 재컴파일해야 한다. 만일 각각의 새 operation이 독립적으로 추가될 수 있고, 이 node class들이 operation들에 대해 독립적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예를든다면, visitor를 이용하지 않는 컴파일러는 컴파일러의 abstact syntax tree의 TypeCheck operation을 호출함으로서 type-check 을 수행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node들이 가지고 있는 TypeCheck를 호출함으로써 TypeCheck를 구현할 것이다. (앞의 class diagram 참). 만일 visitor를 이용한다면, TypeCheckingVisior 객체를 만든 뒤, TypeCheckingVisitor 객체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abstract syntax tree의 Accep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다. 각각의 node들은 visitor를 도로 호출함으로써 Accept를 구현할 것이다 (예를 들어, assignment node의 경우 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을 호출할 것이고, varible reference는 VisitVaribleReference를 호출할 것이다.) AssignmentNode 클래스의 TypeCheck operation은 이제 TypeCheckingVisitor의 VisitAssignment operation으로 대체될 것이다.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2 matches
          || [현태] || C++ || ? || [HanoiTowerTroublesAgain!/현태] ||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2 matches
         * 참에 의한 전달 방법
         값에 의한 전달에서 변수의 값이 함수에서 변경될 수 없는 반면에, 참에 의한 전달에서 변수의 값이 함수에서 변경될 수 있다.
  • Hartals . . . . 2 matches
          || [현태] || C || . || [Hartals/현태] ||
  • HelpMiscellaneous . . . . 2 matches
         특별히 한글의 경우 그 띄어쓰기가 일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모니위키 1.1.5부터는 띄어쓰기에 상관 없이 제목을 검색해주므로 띄어쓰기를 금 잘못하더라도 손쉽게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기능 페이지를 참하세요.
  • HelpOnPageCreation . . . . 2 matches
         하위 페이지를 만들면 금 특별하게 처리됩니다. 하위페이지도 일반 페이지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하위페이지]]}}}와 같은 식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입니다. 하위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HelpOnEditing/SubPages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템플릿 페이지는 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HelpOnUpdating . . . . 2 matches
         그렇지 않고 일부 파일을 변경한 경우에는 금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가장 쉽게 설정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 HereAndNow . . . . 2 matches
         [현태]군의 페이지에서 아래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생각만 하고 있을게 아니라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태]
  • InsideCPU . . . . 2 matches
         1. 처음 컴퓨터를 키면 참하는 메모리가 F000:FFF0 이라는 부분이다. 여기서 CPU는 ROM-BIOS를 적재하게 되고 제어권이 ROM-BIOS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으! 그냥 MOV DS,FFFFFH 하면 되지 왜 AX에 넣는 것이야. 지금 사용 FFFFFH란 메모리가 지금 프로세스가 참할 수 있나
  • ItNews . . . . 2 matches
         '''''여러분들은''''' 매일 혹은 매주 어떤 소스에서 새로운 뉴스를 구하십니까? (잡지 제외 -- 잡지는 ItMagazine 참)
          * MIT Tech Review http://www.techreview.com/ : 기술적 흐름이나 신류, 미래의 기술 등을 볼 수 있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2 matches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정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처음에는 Test-Driven Development 에 입각하여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Java를 거의 처음 시작하고 프로그래밍 경험의 공백기간이 길었던게 큰 타격이었습니다ㅠㅠ. 결국에는 문법과 알고리즘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TDD방식으로 다루기가 쉽지 않네요. 개선 언을 해 주신 류상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ㅎㅎ -[문원명]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2 matches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 다른 사람이 한 과제도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금의 차이점이 느껴지실거구요(물론 한분이랑 내용이 같네요;;) 그걸 다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Java2MicroEdition . . . . 2 matches
          실재로 CLDC와 MIDP가 포팅되어 있는 최신 휴대전화는 다음과 같은 구를 이루고 있다.
         퍼스널 자바와 임베디드 자바는 J2ME 플랫폼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임베디드 시장을 목표로 한 자바 플랫폼이었다. 인터넷 셋탑 박스와 같은 나름대로의 성과도 있었지만, pJava와 eJava는 별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사건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하드웨어 설계 및 제와 관련해서는 그다지 내세울 만한 무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즉, 하드웨어 업체의 적극적인 지지 없이는 자바의 임베디드 시장 진출은 요원한 과제였다.
  • JavaNetworkProgramming . . . . 2 matches
          *효과적인 다중 쓰레딩 : 자바에서 쓰레드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느린 작업이며 일부 자바 가상 머신은 쓰레드에 관련된 메모리 누스 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효과적인 쓰레딩을 위해서는 새로 쓰레드르 생성하는 것 보다 이전에 생성했던 쓰레드 객체를 재사용하느 것이 좋다 진보된 형대의 자바 가상 머신에서는 시스템 레벨에서 이러한 쓰레드 재사용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이경우차도 쓰레드를 재상용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을 얻을수 있다. --예제는 17장쯤에..
          *끝에 예제를 보고 금 이해가 가긴하는데 다음장부터 본격적인 네트웍으로써 이해를 하겠다 --;
  • JavaStudy2004/스택 . . . . 2 matches
          * 기본
          * 추가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2 matches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정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정할 수 있는 것이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2 matches
          예를 들어 Motorcycle클래스와 같이 Car라는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생각하자. Car와 Motorcycle은비슷한 특징들이 있다. 이 둘은 엔진에 의해 움직인다. 또 변속기와 전등과 속도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Object라는클래스 아래에 Vehicle이라는 클래스를 만들고 엔진이 없는 것과 있는 방식으로 PersonPoweredVehicle과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를 만들 수 있다. 이 EnginePoweredVehicle 클래스는 Motorcycle, Car, Truck등등의 여러 클래스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make와 color라는 속성은 Vehicle 클래스에 둘 수 있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서 정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정보를 채우는 것이다.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2 matches
         "그래? 그분이 무엇을 그렇게 강하셨나?"
         중요성을 강하셨습니다. 즉 객체지향언어의 상속, 캡슐, 다형성을
  • LIB_4 . . . . 2 matches
         다음은 TCB 구체 모양이다....
         TCB는 TASK CONTROL BLOCK의 약자.. 한마디로 태스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구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2 matches
         -student 구체 사용(dept, name, num(1~20)
          }while(population != -1);//프로그램 종료
  • Linux . . . . 2 matches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정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정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어느정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정에 어느정도 리눅스의 구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 Linux/필수명령어 . . . . 2 matches
         이용하여서 명령어 합이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사용이 무지하게 편하다)
         || find x -name y -print|| http://bbs.kldp.org/viewtopic.php?t=58197&highlight=find 참 ||
  • LinuxServer . . . . 2 matches
         참가자 : 이승한, 송수생, 이형노, 현태
         코딩과정 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LogicCircuitClass . . . . 2 matches
          * 컴퓨터의 가장 밑바닥 구인 전자회로를 설계하기 위한 논리 회로를 배운다.
          * 2006년(2학기) - 성래 교수님
  • LoveCalculator . . . . 2 matches
         || [현태] || C || . || [LoveCalculator/현태] ||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2 matches
          그럼 수고하세용~ㅎ 좋은하루되궁..ㅎ 문제 한글루 내구..ㅠ.ㅜㅎ - [현태]
          그래서 또고쳤...;;ㅁ;; 킁..ㅎ 그리구 아영이두 함수 나누는거 수준급이양..ㅎ - [현태]
  • MFC/AddIn . . . . 2 matches
          클래스 뷰 폴더 구를 저장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이다.
         CrashReport 라는 것도 있다는데... code project 에서 참하라고함. StarDock 이 이걸 이용했나본데;; dll이 있네;; - [eternalbleu]
  • MFC/MessageMap . . . . 2 matches
          ''매시지를 처리할 수 있는 클래스는 MFC의 계층구상 CCmdTarget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작게는 CAboutDlg 도 상기의 건에 맞추어져서 정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MFCStudy2006/1주차 . . . . 2 matches
          * 화면 위치 및 크기 정 : CMainFrame 클래스 -> PreCreateWindow() 에서 수정
          * 메뉴바
  • MFCStudy_2001 . . . . 2 matches
         [창섭]:아무것도 몰랐던 MFC 라는 것에 발을 들여놓고 금 알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져...^__^;; 그래도 꼭 인공지능은 구현해보고 싶습니다. -_-;;[[BR]]
         [상협]:인공지능 오목을 짜면서 여러번 벽에 부딪혔는데, 그 벽을 넘어서면서 예전에 비해서 금더 성장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 오목이랑 사람이랑 두어서 이길때나 저 자신과 둬서 컴퓨터가 이길때(? 내가 바보인지..ㅡㅡ) 의 기쁨은, 그 수많은 삽질(버그사냥..ㅡㅡ;)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줬습니다. [[BR]]
  • MFCStudy_2001/MMTimer . . . . 2 matches
          * OnTimer와 SetTimer의 합으로 구현되는 가장 일반적인 타이머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금씩 늦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공이 움직이는 동안에 막대기를 막 움직이
  • Marbles . . . . 2 matches
         || [현태] || C || . || [Marbles/현태] ||
  • Marbles/조현태 . . . . 2 matches
          앞에 훌륭하신 선배님중 한분이 이런 최악의 건을 만드셔서..
          그래도 모처럼 칭찬해주시니 감사해용~♡ 헤....^0^- [현태]
  • MiningZeroWiki . . . . 2 matches
          활동 아이디어 n * (OHP필름2장, 보드마커, IndexCard 1장, 지우개용휴지2장 ), 접착테이프
          * 1안 : 주최자가 시작점을 주고, 2인 일가 되어 OHP에 보드마커를 이용해 링크 방향으로 MindMap 그린다. 차후 큰 장소에 OHP를 합쳐본다.
  • Monocycle . . . . 2 matches
          || [현태] || C++ || ? || [Monocycle/현태] ||
  • NSIS/Reference . . . . 2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정도의 수준)위주로 정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
         Label은 Goto 명령어나 기타 건제어문들 (IfErrors, MessageBox, IfFileExists, StrCmp 등)을 위해 이용한다.
  • NUnit . . . . 2 matches
          * 금씩 금씩~
  • NumericalAnalysisClass . . . . 2 matches
         === 참자료 ===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정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언으로 보완을. ^^;
  • OpenCamp/두번째 . . . . 2 matches
          * 후기는 내가 일등.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제여서 그런지 사람이 좀 적었습니다. 촐하게 했네요. 제 세션은 실습이라 시간은 매우 매우 길게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모자라더군요. 내가 하는 것과 같이 하는것의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speaker의 발표력이 금은 나아졌다고 느겼습니다. 저도 자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유용한 세미나 였습니다. 이로써 항상 1학년에 맞춰주던 zeropage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앞으로고 이런 고급 주제를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혁준]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일종의, [[SeparationOfConcerns]]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OperatingSystem (금 더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Kernel]]) 이 어떻게 memory 와 I/O를 관리하는지에 대해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프로그래머라면 이야기가 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
  • OptimizeCompile . . . . 2 matches
         현재 프로세서의 속도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극한으로 속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예전처럼 [CPU] 의 속도 에 프로그램의 실행속도가 크게 영향 받지는 않으므로, 컴파일러의 최적화 작업도 더이상 연산(computation)을 줄이는 것 만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메모리 계층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기울여지게 된다.
         배열의 참 연산 또한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a[i] 와 같은 표현식에서 a[i]의 주소는 배열 a 의 시작주소로부터 a의 타입 크기 * i 만큼 떨어진 곳이 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2 matches
         참가자: 이상규, 김상섭, 이도현, 송수생, 김민경, 현태
         stdio.h - 현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2 matches
         == lconv 구체 ==
         || struct lconv* localeconv(void); || lconv 구체를 현재의 location setting 에 맞게 값을 설정한다.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2 matches
         || [현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현태] || ? ||
  • PC실관리 . . . . 2 matches
         이미 제가 에어콘 청소했었는데..;; 그날말이죠..^^;; - [현태]
         그런데 자꾸 문제가 생기면 아예 디스크 보안관을 설치하는것도..;; -[현태]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2 matches
         == 건 ==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정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HP Programming . . . . 2 matches
         [혜영생각] 금은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다. ^^;;[[BR]]
          * 읔.. 전혀 신경안쓰고 있었다 ; .. 네트웍 마저 보고, 교양 숙제 하고, 자료구 하고.. php 도
  • PNA2011/서지혜 . . . . 2 matches
          * 소프트웨어 직에서 리더쉽 발휘하기
          * 대안언어 축제에 대한 회고가 하나뿐이었다. 금 아쉬웠음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2 matches
          4.2 way assoiate 캐시에서 히트 되었나 안되었나, 뭐 그러고 구 그리고 각 index, tag, byte offset 등 요소 알아 맞추기
          2. 외부 단편화는 무엇이며 TLB 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결? 그리고 내부 단편화와 외부 단편화 대,,
  • PowerOfCryptography . . . . 2 matches
         ||[현태] || C/C++ || . || [PowerOfCryptography/현태] ||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2 matches
          필요할때마다 malloc으로 할당하고 포인터로 넘겨서 연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귀찮다...귀찮다..귀찮다..윽.. 이게 아니잖아!!) -[현태]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정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현태]
  • PowerReading . . . . 2 matches
         이 책이 재미있는 것중 하나는, 다른 속독관련 서적과는 달리 '이해'를 가장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Chapter 1 ~ 10 첫번째를 보면 일관되게 Speed 보다 Comprehension 을 더 강한다.)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정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acticalC . . . . 2 matches
          참 : 다른 프로그램을 참했을 경우만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2 matches
         ~/work를 사해서 ~/work/sesame 디렉토리에 정상적으로 저장소의 파일이 체크아웃되었다면 원본 파일을 삭제한다.
         또한 '''diff''' 옵션을 이용해서 변경된 파일이 어떤 변경이 있었는지를 사하여 보여주는 옵션도 존재한다.
  • PrimaryArithmetic/1002 . . . . 2 matches
         carry 에 대해서는 별 생각을 안했다. 현재의 구로는 carry 처리가 그리 이쁘게 나올 것 같지가 않았다. 코드를 좀 더 작성할까 하다가 일단은 green bar 에서 내부 자료 구만 바꾸기로 했다.
  • ProgrammingContest . . . . 2 matches
         컨테스트는 아니지만, ITA 소프트웨어에서는 아예 자신들이 낸 문제를 풀지 않으면 이력서차 받지 않는다.
         나이나 학력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Open경우). 팀은 세명까지 가능하고,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사용 가능 언어는 Java, C++, Pascal, Python 등 입니다. 제한 건은 한 팀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의 컴퓨터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2002/5/10)에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9시부터 5시간 동안입니다.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합니다. (see also .http://ipsc.ksp.sk/rules.php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2 matches
         제시된 문제는 상기와 같으며, 이는 100번째의 화수를 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차후에 그 이름도 유명한 Knuth 님께서 Man Boy Test로 발전시켰습니다.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정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정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2 matches
          * 대강 assert의 완급 절이라는 말로 표현이 될듯하다.
          * 또한 Binary Search의 가장 중요한 전제 건인 sort되었는가? 체크해주는 함수를 앞에다 써준다. 이 경우에는 search를 한번만 해주면 n + lg n 이렇게 될것이다. 하지만 sort되었는가 체크하는 함수는 한번만 해주면 되므로, search를 한 몇천,몇만번 돌리면 결국 lg n 에 수렴할 것이다.
  • ProjectCCNA/Chapter5 . . . . 2 matches
          * 서브넷 마스크 : 주어진 ip주소를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씌워주는 이진수 합 -> 이름 그대로 보로 다시 한번 나눠준다.
  • ProjectGaia . . . . 2 matches
         학교에서 하는 파일 구 단체 프로젝트 관리 페이지 입니다.
         === 원 ===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2 matches
          * 최근 Review에서 review 와 책의 제목의 위치를 뒤집거나, 폰트 정으로 두 정보중 하나를 주로 만들어야 함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정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하도록 정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 계정이 이상하다는것 --["neocoin"]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2 matches
         || . || 3. 키워드에 한글과 숫자 합. || ○ ||
         || . || 4. 키워드에 한글과 숫자, 빈칸 합. || ○ ||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2 matches
         Windows 2000 아파치 톰켓 합에 Java JDK 가 1.3.1_01 이라. 약간 신기한 합같다는 생각이.. --a
  • ProjectSemiPhotoshop . . . . 2 matches
         2002년 2학기 Object Programming 과목 ''' 상민,경태,현민 ''' 의 프로젝트 페이지 입니다.
          * 상민 : 너무나 방해가 많은 프로젝트 였다. 강기, 부 상, 이런 소사들이 팀 프로젝트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것으로 Truck Number가 낮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만족할 느낌이였다.
  • ProjectVirush/Rule . . . . 2 matches
         * 개체수에 비례하여 특정 직에 손상을 입힌다.
         * 플레이어끼리 암투 - 상대 약점을 이용해서 경쟁한다. 자기 바이러스에 유리하도록 숙주를 종하거나 상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도록 일종의 예방접종용 바이러스(백신)을 퍼트린다.
  • ProjectVirush/UserStory . . . . 2 matches
         == 바이러스 립 ==
         바이러스의속성을 선택하여 바이러스를 립한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2 matches
         == CVS 구 ==
         [http://zeropage.org/browsecvs/index.php?&dir=ProjectZephyrusClient%2F Zephyrus Client CVS] 참.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2 matches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정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1002의 경우 UML을 공부한 관계로, 좀 더 구적으로 서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설명을 위해 Conceptual Model 수준의 Class Diagram 과 Sequence, 그리고 거기에 Agile Modeling 에서 잠깐 봤었던 UI 에 따른 페이지 전환 관계에 대한 그림을 하나 더 그려서 설명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더 편했던 것 같다. [[BR]]
  • ProjectZephyrus/Server . . . . 2 matches
         === CVS 구 ===
         |||||||| 서버의 구동시 자료구 생성(DB Table생성) ||
  • Project메모장 . . . . 2 matches
          *2005.2.17: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낌. 대략적 구 잡음.
          *2005.2.21: 프로젝트 구 변경 완료. 프로그래밍 시작.
  • PyUnit . . . . 2 matches
         === Test 건들에 대해서 ===
         test 코드는 각각의 test건에 맞춰 문제발생시 fail 등을 발생시킨다.
  • RandomWalk/임인택 . . . . 2 matches
         === 소스 1 : 2학년때 자료구 숙제로 작성 (약간 Iterative한것 같다) ===
          - 별로 OO 적이지 못한것 같다...(Roach 와 Board 객체가 [양방향참]를 한다). DesignPatterns 를 참고하면서 보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Refactoring] 해야 함..
  • RandomWalk/황재선 . . . . 2 matches
         === 2004 자료구 ===
         === 2005 자료구 ===
  • RandomWalk2/조현태 . . . . 2 matches
          ㅎㅎ 리눅스라고 봐주진 않아요.ㅎㅎ - [현태]
          - 구체를 썼으면 나아졌을 뻔 했지만.. 요구사항이 늘어났을때 만들었어야 했는데.. vi가 익숙치 않아 많이 수정하는쪽은 되도록 피했다는..ㅋㅋ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2 matches
          d) mutex 구체 (맞나?)의 변수중 Counting관련 머시기가 있는데 이걸 상호배제 세마포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b) 메모리 정보 구체..의 주요 필드와 용도를 설명하시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2 matches
         리팩토링을 위한 필수적인 선행건은 견고한 테스트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줄 수 있는 툴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테스트가 필요하다. 모든 가능한 리펙토링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나오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아갈수록 나는 테스트에 좀 더 적극적이 되었다. increment가 끝가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나는 그마한 기능을 추가할 때 마다 테스트를 했다. 매번 나는 새 기능들을 추가 했고, 그들에 대한 테스트들을 수행했다. 이 당시 나는 디버깅에 수분이상을 소비하지 않았다.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2 matches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정합시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2 matches
          *함수차 nilClass의 멤버함수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정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 SPICE . . . . 2 matches
         이경환 교수님이 아무래도 이쪽에 일을 담고 있으신지라 (뭐.. KSPICE 회장이시니 당근;) SE 수업때에 비교적 많이 강하시는 부분이기도 함.
          * [http://kspice.co.kr/main3/pds/SPICE_교육자료.zip SPICE교육자료] - 관련글은 [http://kspice.co.kr/main3/content.asp?tbname=t_down&menuname=게시판&gotopage=1&Fnum=21&Fref=21# SPICE 심사원 자격 교육자료]를 참.
  • Self-describingSequence . . . . 2 matches
          || [현태] || C++ || ? || [Self-describingSequence/현태] ||
  • SharedVision . . . . 2 matches
         SE 시간의 이경환 교수님의 이야기. CMM, SPICE 에서 Level 2 이상시 필요건. 전체 회사의 비전은 팀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하며, 팀의 비전과 팀 소속원의 비전이 일치되어야 한다. 회사의 비전과 팀의 비전이 일치한 제품이 나와야 하며, 팀의 행동 또한 회사의 비전과 일치되어야 한다.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정짓고, 그것이 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2 matches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정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각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정보를 직접적으로 참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 SoJu . . . . 2 matches
         ||[현태]||undinekr골뱅이daum.net||O|| ||
         ||[재희]||jojae82골뱅이hotmail.com||O|| ||
  • Star . . . . 2 matches
          || [[현태]] || C++ || ? || [[Star/현태]] ||
  • StaticInitializer . . . . 2 matches
          Mock 생성자에서 값이 교체되어도 StaticInitializer 자체가 실행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일 StaticInitializer 에서 외부 자원들을 사용한다면, Side-Effect 들을 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강하고 싶었습니다. --[1002]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정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정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teps . . . . 2 matches
          || [현태] || C++ || ? || [Steps/현태] ||
  • SubVersion . . . . 2 matches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스트. 저장소 쓰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스나 수정하지 못하게 절할 수 있습니다.
          * 확장성을 염두에 둔 구, 깔끔한 소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2 matches
         GenNumbersFour = 합이 x 인 수 합리스트
         합이 x 인 수 합리스트에 대해 어떻게 구할까 궁리하던중, 소수리스트를 먼저 만들고 소수리스트에서 4개를 골라서 합을 구한 결과가 n 인지를 비교하는 방법이 더 빨리 구현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대해서 TDD로 진행.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 matches
         RecursiveDescentParsing 을 TFP 로 시도를 해보려고 하는데.. Parser부분에 대한 test 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ST를 얻도록 해야 하고, AST를 금씩 구축해나가는 방향으로 디자인유도중인데. 이 아이디어 생각하려는데 1시간을 소비했다. 흡;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정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 TellVsAsk . . . . 2 matches
         아랙 샤프의 "Smalltalk by Example" 이라는 최근의 책에서는 아주 값어치있는 교훈을 강한다.
         아마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나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적이 없어!" 하지만, referenced object 의 값을 사해서 그 결과값에 따라 각각 다른 메소드를 호출하는 식으로 적당히 구현하며 얼머무리는 경우는 흔하다.
  • TheGrandDinner . . . . 2 matches
          || [현태] || C++ || ??? || [TheGrandDinner/현태] ||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2 matches
         - 한가지의 예외를 생각 못해 금 헤맸음~
         - 어느 한팀의 인원이 테이블의 수보다 많아버리면 무건 배치가 불가능해진다.
  • TheJavaMan . . . . 2 matches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정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정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1시라.. 11시에 발짓있는데,, 아마 축구하게되면 금 늦겠네 - 민수
  • ThinkRon . . . . 2 matches
         일전에 XP 메일링 리스트에 언을 바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회사에서 XP를 진행하다가 부딪힌 문제에 대한 것이었죠. 그걸 올리고 답장이 한장도 도착하기 전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RonJeffries라면 어떤 답장을 쓸까" 신기하게도 저는 그걸 너무도 분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마치 RonJeffries가 직접 만들어준 마냥 귀하게 생각하고 요리리 궁리해보고 또 실험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며칠 뒤 진짜 RonJeffries가 제가 예측한 것과 거의 비슷한 답을 해주더군요.
  • TicTacToe/임민수,하욱주 . . . . 2 matches
          for (int i = 0; i < 3; i++) // 가로 승리
          for (int i = 0; i < 3; i++) // 세로 승리
  • TowerOfCubes/조현태 . . . . 2 matches
          == [TowerOfCubes/현태] ==
          이번엔 전역변수 안썼으나.. 안의 구체 전달을 포인터 전달로 변환하면 속도 향상할 수 있음 ^^;
  • Trac . . . . 2 matches
         Trac 은 이슈에 대한 서술과 커밋 메세지에 대해서 위키 태그를 지원하며, 버그,테스크,체인지셋,화일,그리고 위키 페이지들 간에 대해서 seamless 한 참가 가능하게 해준다. timeline(타임라인)은 모든 프로젝트 이벤트를 순서에 맞게 보여주며, 프로젝트에 대한 오버뷰를 얻는 것과 트래킹 진행을 매우 쉽게 해준다.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정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UbuntuLinux . . . . 2 matches
         한글이 안 써진다. 여태까지 그걸 모르고 있었다니 놀랐다. 문제가 금 어려워지니까 한글이 안 써지는 것도 걸림돌이 되었다. 어차피 한글을 안 쓸 수는 없으니까 한글 입력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모듈 적재 파일은 /etc/modeprobe.conf 를 새로 만들면 되는데 다른 리눅스에서는 이 파일이 /etc/conf.modules인가보다. 우분투는 파일 이름이 금씩 다른 듯 하다. :( 헷갈리게 스리!)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2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정]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Velocity . . . . 2 matches
         JakartaStruts - VelocityTools 합으로 많이 이용됨.
         === 삽질 심 : Velocity 에서의 연산 ===
  • ViImproved/설명서 . . . . 2 matches
         ▶File
         파일 작(↓: CR)
  • VimSettingForPython . . . . 2 matches
         Seminar:VimEditor 참.
         아직 단축키들은 완벽하게 셋팅하지 않은 상태이긴 하다. 대략 다음의 셋팅을 보면서 금씩 고쳐나가면 좋을 듯 하다.
  • WhenJuniorsAsk . . . . 2 matches
         선배는 후배들에게 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전달해 주려고 혹은 "선배되어보기"의 즐거움을 느끼려고 거창한, 그러나 2, 3학년 쯤 되면 대개 스스로 느끼는 평범한 깨달음을 이야기 합니다. 후배들 중 대부분은 마지못해 경청하는 척을 하거나, 몇몇은 소위 감화를 받아 "선배가라사대"를 외우고 다닙니다.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정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 WikiSandPage . . . . 2 matches
         로그아웃 버튼 제 태그
         장혁 노래 너무 좋네~
  • WindowsConsoleControl . . . . 2 matches
         // 커서의 x 좌표를 사한다.
         // 커서의 y좌표를 사한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2 matches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정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정]에서 말하는 정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YouNeedToLogin . . . . 2 matches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만간 수정하겠습니다.) --["1002"]
          YouNeedToLogin 모드가 자유와 가능성을 얼마나 크게 제한하는지, 그 제한으로 과연 우리가 얻는게 있는지 한번 경험해보자는 의도입니다. 한달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년 동안 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겁니다. 절대로 안되겠습니까.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은 저 역시 싫습니다. 하지만 '절대 자유'가 최선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DeletePage 액션은 관리자만이 쓸 수 있습니다. 금만 더 유연하길 부탁드립니다. --["이덕준"]
  • ZIM . . . . 2 matches
         === 직도 ===
         에구... 계속 게으름 피워서 죄송. 금 더 미룰께요. 너무 피곤해서... --데기
  • ZP&COW세미나 . . . . 2 matches
         || 문원명, 재화 || Upload:jm.YaMae_1.0.jar ||
         || 문원명, 재화 || Upload:jm.YaMae_2.0.jar ||
  • ZP&JARAM세미나 . . . . 2 matches
          행사내용에 있어서는 2번의 세미나가 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아요. 처음 세미나는 subversion의 유용성에 대한 세미나였는데 기술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subversion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세미나였고 두번째 세미나는 LAN 환경에서 어떻게 snipping, spooling 하는지 개념에서부터 실제 방법까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오호라 후기네요~:) 이거 페이지를 어디다가 연결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여기다가 만들어도 문제가 없으려나?~?? 저는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OST를 진행했던 한양대 03학번 배진호입니다. 뭐 제 계획대로 아주 많은 것을 뽑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흥미로운 대화가 되었던 것 같네요. 제가 미숙하여서 자르고 멈추고 이어나아가는 것이 능숙하지 못했는데, 어찌 되었든 OST를 주최해 주시고 좋은 세미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았더라면 서로 더 알아갈 수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금 아쉽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대에서 이 위키를 썼었느데 다시보니 방갑네요 :)
  • ZP도서관/2013 . . . . 2 matches
          * 레일즈로 도서 회 사이트 만들자! 루비 튜토리얼이 도서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라 그런건 아니고!! - [서지혜]
          * 스터디 하면서 참여가 가능하다면 저도 끼워주세요 - [광희]
  • ZeroPageServer/set2001 . . . . 2 matches
         === 2001년도 중반에 성된 ZeroPage Server Spec ===
          * 구성 : 이선우(97 ["sun"]), 동현(97, ["혀뉘"])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2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정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ZeroPage소개 . . . . 2 matches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정도? - [서지혜]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정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정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Wiki . . . . 2 matches
         현재(2021.11) 한국어 위키위키 위키페이지수 27위에 있다.[http://ko.wikipedia.org/wiki/한국어_위키위키 참]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2 matches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정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정]과 NoSmok:문서구정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Lovely]boy^_^/Diary/2-2-2 . . . . 2 matches
          * 컴구 예습하자!
          * 컴구 9시 보강(다음주 수요일까지 자기 소개서 써가기)
  • [Lovely]boy^_^/Diary/2-2-8 . . . . 2 matches
          * 컴구 시험
          * 2시 학교에서 UNIXC 시험 - 졌다
  • [Lovely]boy^_^/Diary/7/15_21 . . . . 2 matches
          * 아무리 생각해도 방학떄 너무 마니 찔러논거 같다. 이거 금 하다 말고.. 저거 금 하다 말고..--; 아아--;
  • [Lovely]boy^_^/Diary/7/8_14 . . . . 2 matches
          이랬다. 절대 안된다;; for써서 원소 하나하나씩 복사해줘야 한다. C++의 참 변수처럼 A바꾸니까 B도 같이 바뀌더라;;
          * 늦게 가서 하체 운동, 복부 운동 금만 했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2 matches
          * 초반부는 뭐.. 별로 볼거 없다. 다 고등학교때나 자료구 시간에 했던것들
          * 순열, 합, 확률(아.. 확률 싫어 ㅠ.ㅠ)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2 matches
         (AND연산이란? 0and0=0 0and1=0 1and0=0 1and1=1 다시말해 0과 and연산을하면 무건 0으로! 1과 and 연산을하면 대입한값 그대로 나오는,
         현제 사용중인 소스의걸 금 변형해서 복사한터라.^^ 실수가 없으면 좋으련만..
  • cogitator . . . . 2 matches
         아니면 백가 된다든지 -.,-
         코딩을 위한 프로그래머가 아닌 세계를 창할줄 아는 프로그래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django . . . . 2 matches
         라고 쓰면 http://localhost/mysite 는 안 되고 http://localhost/mysite/ 가 되니까 심해야 합니다.
          * [http://www.b-list.org/weblog/2006/06/13/how-django-processes-request] : Template 에서의 변수 참에 대한 설명. 필수!!, 리스트나, 맵, 함수등에 접근하는 방법
  • django/ModifyingObject . . . . 2 matches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우려는 레코드를 참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 이를 참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eXtensibleStylesheetLanguageTransformations . . . . 2 matches
         MSXML 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XML을 HTML로 변환하여 얻어내는 것이 가능함. MSDN 참
         XML+CSS 로는 데이터의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XSLT를 이용할 경우 아예 XML 구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 [eternalbleu]
  • gusul/김태진 . . . . 2 matches
          * 문제를 단순화하여, 앞으로 홀수번 시행이 최적인 경우, 지금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n-1번째 시행에서(지는 시점을 첫번째로 하여 거꾸로 올라간다.) n번째로 올 때 모두 홀수인 경우에만 해당 시점의 사람이 지게되는데 (1,3,5번에서 7번으로 갈 수 있는데 1,3,5번의 시행횟수가 모두 홀수개) 하나라도 짝수에서 오는 경우가 있으면 그 경우가 상대방이 무건 지는 경우이므로 최선이다.
          * 즉, 짝수번째 시행자가 무건 진다고 본다.(점화식)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2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정하여 브라우로 액세스하는 파일.
          * applicationCache 속성을 참하여 JavaScript에서 어플리케이션 캐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 html5/webSqlDatabase . . . . 2 matches
          * WebSqlDatabase는 보다 구적이고 체계화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를 대량으로 저장
          * 안정적인 경량 관계형 자료구 지원, 표준 SQL질의 지원
  • naneunji/Diary . . . . 2 matches
          * 영화 : 마이너리티 리포트 - 영화..일어날 수 있을까??
  • neocoin/Education . . . . 2 matches
         === 언 ===
          * 교육학에 대한 이론에 대한 사 필요. 책을 찾도록
  • randomwalk/홍선 . . . . 2 matches
         == 자료구 숙제 ==
          if(Pos_x + imove[t] >= 0 && Pos_x + imove[t] < size_x) // 바퀴벌레가 타일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 vending machine . . . . 2 matches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 판매기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정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정의 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 zyint . . . . 2 matches
         엠티때 프로젝트 하나 할까하고 말했지? 음.. 그거 진짜 사람 모을까? 할래? -[현태]
          - 흐흐 오랜만에 ZP홈피 와서;; 이제 답변 다네요.. 전 만오천원짜리 닷컴도메인 쓰고 있는데 .... 만간 닷넷 도메인 등록비용 오른다는 소문이 ㅇㅅㅇ;; - 태훈
  • 강희경 . . . . 2 matches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정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 강희경/도서관 . . . . 2 matches
          * 역사 : [로마인이야기](1권은 지루하지만 2권부터 재밌음),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EB%8B%A8%EC%88%A8%EC%97%90%EC%9D%BD%EB%8A%94%EC%A1%B0%EC%84%A0%EC%99%95%EC%A1%B0%EC%98%A4%EB%B0%B1%EB%85%84 단숨에읽는선왕오백년], 학생부군과 백수건달
  • 겨울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참가자 : [강희경], [iruril], 유주영, 윤성만, 동영
  • 고한종 . . . . 2 matches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정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정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정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극명한 생각의 대겠죠... "이ㅅㄲ 무슨 해킹질이지", "아오 공대냄새나" - [김태진]
  • 구구단 . . . . 2 matches
         ||.||.||.||.|| [구구단/재화]||
         ||.||.||.||Python|| [구구단/현태]||
  • 구구단/송지훈 . . . . 2 matches
         건처럼 2단 3단 4단 5단 과 같이 출력하진 않았고
         건처럼 출력하는 방법은 아직 생각중.....
  • 구구단/임인택2 . . . . 2 matches
         이것은 [구구단] 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출력건을 만족하지 못함. 따라서 약간의 변환 수행.
         이러면 결과가 맞게 나오긴 하는데 코드가 금 무식해보인다.
  • 구조체 파일 입출력 . . . . 2 matches
          //fread(&p, sizeof(Person), 1 , fpt); // (주소, 구체 크기, 구체 개수, 파일 )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2 matches
         이전에 작성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스는 구적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수정이 필요했습니다.
          * 서버의 경우 listen을 하기위하여 while문으로 무한 루프를 돌고 있으므로 인이 없어도 스레드가 중간에 죽지않습니다. 그리고 main이 return을 하여 프로세스가 종료될 경우 지식스레드도 모두 종료되므로 main 함수 실행 도중에 종료해야하는 경우 이외에는 따로 처리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 [김희성]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2 matches
          # 템트리 - 장비 맞추기 (합)
          # 안티매직포션 - 마법에 면역, 초반은 무건 먹고 출발
  • 김영록 . . . . 2 matches
          ([현태]님께서 [허아영]님께 3038590404059데미지를 입으셨습니다.) - [현태]
  • 김태진/Search . . . . 2 matches
         봉봉교수님이 내주신 연습문제에는 하나밖에 찾을 수 없는 구인데, 함수에 check라는 static variable을 추가해서 그 함수가 호출되었을때 처음 찾은 값 다음부터 탐색하도록 하였습니다. thanks to. 힌트를 준 진경군.
          * 과제를 더 발전시켜보았군요. 좋은 자세입니다. 다음엔 static variable말고 구체로도 해보세요 ㅋㅋ - [서지혜]
  • 김현종 . . . . 2 matches
         아직 너무나 서투른 프로그래밍에 있어 금이라도 자신감을 갖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음 좋겠어요^^
         아직 C에 너무나 서툴러서 선배님들께 많은 언두 받구 싶구...과 선배님들..동기들과 많이많이 친해졌음 좋겠습니다...^^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2 matches
          * 엘 온 소프트웨어
          * 모어, 엘 온 소프트웨어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2 matches
         대규모의 off-line 필기체 인식에 대한 사는 [16]을 보아라.
         이 작업은 German Research Foundation(DFG)의 프로젝트 Fi799/1에서 원를 받았다.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2 matches
         복잡한 데이터구를 생성해야 할 때. 너무 간단한가?
         Builder Pattern : 복잡한 오브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합하여 만들어낼지 에 대한 방법을 제공한다. (encapsulate) 예를 들자면, 건축업자와 계약을 해서 집을 건설 할 때, 건축업자(builder) 에게 평면도(product 의 윤곽)를 제공하면 건축업자는 일련의 작업을 거쳐서 집(complex object)을 만들어 낸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2 matches
         그러자 그는 “정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 대학원준비 . . . . 2 matches
         == 입학에 대한 언 ==
          * [대학원준비에대한언]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2 matches
         질문에 대한 답도 얻었지만 [대학원준비에대한언]을 얻은 것이 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열린질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대학원준비06] 팀이 과목 요약을 하고 난 다음에는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 밖에 연구실을 방문하라는 언을 들었다. 포항공대에 [OpenLab]에 다녀온 경험을 생각해보면 매우 와닿는다.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고 연구실을 찾아가고, 10분 남짓한 시간을 둘러보고 오더라도 연구실 사람들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얻을 것이 있다. 몇 년의 시간을 보낼 장소를 선택하는데 하루의 노력이 아까울까!
  • 데블스캠프/2013 . . . . 2 matches
         || 광희(22기) || 아두이노 장난감 만드는 법 ||
          * 데블스캠프 준비와 진행을 위한 페이지 [데블스캠프/2013/언]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2 matches
         ||03||재화||
         [만년달력/곽세환,재화]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2 matches
         ||03||재화||
         [오목/곽세환,재화]
  • 데블스캠프2004 . . . . 2 matches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정]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정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재선
          * [신재동]의 ppt 자료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2 matches
          * 05 [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블스캠프2005/RUR_PLE/현태]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정수민 남도연 박경태 [최경현] [송수생] [현태]
          난이도를 절하지 못했다. 생각보다 원카드에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다. 무언가 재미있게 진행하지 못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2 matches
         - 화 : 구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아영, 상규, 선호, 도현
         - 수 : 자료구, 알고리즘,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민경 '''<- 여기에 알고리즘도 넣기로 한거 아니었나요?''' - [상규] - 맞아요
  • 데블스캠프2008 . . . . 2 matches
          || 3시 ~ 6시 || [현태] || vb in Excel, Midi || [장재니] || 토이프로그래밍 2 || [임상현] || 정규표현식 || [허아영] || 러플 |||| 페어 코드레이스, 총화 ||
          || 희준 || O || || ||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정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정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서민관''' - 이번 데블스 캠프 전체 중에서 세미나로 꼽자면 추상화 세미나와 함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미나였습니다. 역시 고학번에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라서 그런지 말씀 하나하나가 무게가 있고 날카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피드백과 반복, 학습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둘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실력에 상당히 무게감을 두셨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금 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더 많이 어울리도록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서민관 . . . . 2 matches
         뭔가 찜찜한 계산기. 구상 *와 / 연산이 불가능하다... 또한 추가 함수를 만들지 않아서 버튼 구를 똑같은 것을 9번 반복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2 matches
         || 이병윤 || RootKit || Windows의 구와 IA32 의 구를 간단하게 설명. 커널레벨로의 접근을 이용한 간단한 루트킷 작성 ||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서민관 . . . . 2 matches
          int 불절(int x){불온도 = x};
          int 불절(int x){불온도 = x +30};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2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정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2 matches
          this.sectionWordNum++; //Word 수는 중복과 상관없이 갯수를 Count 하므로 무건 증가시킨다.
          // Sigma Ln[p(Wi ^ S) / p(Wi ^ !S)] 값을 계산하는 함수. Index 에 대응한다. 단 특정 단어에 대한 Advantage 를 부과한다. (Advantage 함수 참)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 matches
          * 포토샵으로 결과화면 작 - [김수경]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정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정체된 개발자와 정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마방진/조재화 . . . . 2 matches
         작성자 : [재화]
         SeeAlso [재화]
  • 몬테카를로법 . . . . 2 matches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정한 카드 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몸짱프로젝트 . . . . 2 matches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http://internet512.chonbuk.ac.kr/datastructure/data/ds1.htm 자료구 정리]
         == 자료구 숙제로 나왔던 것 ==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2 matches
         자료구에 대한 문제라고 되어있어서 올려봤다.
         책이 이제 금 있으면 스택, 큐 그리고 정렬에 대한 문제들이 많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2 matches
          * 문제 제시는 ZeroPagers 중 아무나 해도 좋다. (단, 레벨에 대한 절은 강제로 받을 수 있음)
          음... 해커즈랩에 있는 lecture 랑 비슷한 의미가 될꺼 같네요... 금은 비슷할꺼에요^^;
  • 미로찾기 . . . . 2 matches
         ||[현태] || C++ || [미로찾기/현태] ||
  • 바람의딸걸어서지구3바퀴반 . . . . 2 matches
          * 이책에서는 한비야의 세계여행을 재밌게 전해준다. 이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은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갈때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올라간다면 누구나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구절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누가 어떤 속도로 가던지 자신의 속도를 알고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간다면 못 이룰게 없다. 또 얻은 교훈은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낸 각종 규칙, 규범들로 돌아가지만 말만 잘하면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그런 규칙, 규범도 사람이 만든 것들이기에.. 그리고 반드시 환경이 편하고 몸도 편해야 행복한건 아니란것도 느꼈다. 오히려 더 행복을 방해하는 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환경이 아주 불편하고 바빠도 사람은 아주 행복할 수 있고, 오히려 행복하기에 더 좋은 건일 수 도 있다. 오지일 수록 더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행복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세계에는 지금의 나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하고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끼고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비야가 어떤 외국인과 만나서 같이 등산하는데 그 외국인 행동이 꼴볼견이고 싫어할 행동만 했다고 그런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외국인은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마약을 끊고 나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사람 사는 일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또 무슨일을 하던지 목표를 잡고 나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차근 차근 해 나간다면 아무리 큰 목표라도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계획에 있어서는 치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꾸준한 계획들의 실천이 있어야만 원하는 성과를 이룰수 있다는걸 느꼈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2 matches
         자료구1의 과제로 [RandomWalk]가 나오는 것을 보고 바퀴벌레의 움직을 그래픽으로 나타내기로 결정.
         타이머의 주기마다 바퀴벌레는 움직이고 그 움직임과 각 타일의 빈도수를 뷰에 그려준다. 종료건은 스페이스바의 키이벤트와 모든 타일을 적어도 한번씩 밟았을 경우(numberOfVirginTile == 0)이다.
  • 박원석 . . . . 2 matches
         현재 영화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영화가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이나 영상을 많이 창출해낸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들만 보아도 굉장히 많다. 유행어를 창해거나 새로운 패션을 창해내고 타국에 대한 인식도 바꿔놓는다. 유행어의 대표적인 예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대사인 ‘내 핑계 대지마!’ 가 있다. 이 대사는 ‘태극기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접근되었고 유행이 되었다. 또 타국에 대한 인식의 예로는 우리나라의 ‘올드보이’가 최근 상도 받고 해외에 널리 퍼지게 됨으로써 한국이 영화산업이 발전한 나라로 인식을 하게 되었다. 이로써 타국에서는 한국의 영화산업에 전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는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창출해 낼 수 있다.
  • 벌이와수요 . . . . 2 matches
         실제로 돈 잘버는 변호사나 의사는 공급을 절하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금 다릅니다. 공급이 많지만 수요도 많을 뿐더러 양질의 공급이 부족합니다. 단순히 공급 양이 많아서 돈 벌이가 부족하다, 이건 아니다는 거죠. IT 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이 부족하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IT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발표를 많이 접하지 않으십니까?
  • 복/숙제제출 . . . . 2 matches
         이번에 구체도 배웠으니 두번째 숙제를 구체를 이용하여 구현해보세요. 간단함. -[강희경]
  • 봄과프로젝트 . . . . 2 matches
         || windowsAPI || [이승한], [동영] ||
         || [새싹C스터디2005] || [황재선], [강희경], [이승한], [동영], [이영호], [윤성만], [하욱주] ||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2 matches
          * 7월 21일 : 충돌부분 이상한거 해결, 미사일 나가는 간격
          * 난이도 정 환상의 난이도..
  • 사랑방 . . . . 2 matches
          ''약간은 사기라고 봐도 됩니다. 퀵소트에서 첫번째 원소를 피봇으로 잡는 경우가 헤스켈에서 아주 간단히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죠 -- 첫번째가 피봇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상황들이 있죠. 보통 헤스켈의 "간결성"을 강하기 위해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뭔가 독특한 점을 강하기 위해 쓰인다는 것 자체가 이미 약간의 과장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see also Seminar:QuickSort --JuNe''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2 matches
         우리나라는 교육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식구(결과 지상주의, 학연,지연,혈연에 집착하는 모습이라든지..)에 문제가 있음을 가끔 느끼곤 하는데 (직접 외국의 문화를 체험한다거나, 외국인과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지만) 다음의 글을 보면서 그 사실을 한번 더 느끼게되었다. - [임인택]
         지난 5월 1일 1924년에 에베레스트 등반 중 실종된 지 맬러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 상협/나는희망의증거가되고싶다 . . . . 2 matches
          * 음..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우리 누나가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다. 읽고 나서는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인간의 투철한 삶에 대한 투쟁을 보면 나에게 그 의지가 금이나마 전달되는거 같아서 좋다. 나는 나 자신도 상당히 의지가 굳세다고 생각했는데, 서진규 씨를 보니 본받을 점이 많은거 같다. 서진규 씨는 고생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성취후의 보람도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서진규씨의 투철한 삶에 대한 의지는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 서진규씨에게 있어서 희망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사회적 지위와 명성 같은 타인에 의한 판가름 되는거.) 희망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한(자아실현) 희망인지는 확실히 분간을 못하겠다. 아무래도 전자인거 같은 느낌이 좀 든다. 서진규씨는 자신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데에서 기쁨을 느끼기 보다 하버드라는 곳에서 그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하게 된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느끼는거 같다. 그래서 약간 씁쓸하기는 하다. 그리고 서진규씨는 미국 군인이었던 만큼 미국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다. 개인적으로 미국 자체를 싫어 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미국이라는 거대한 이익 집합체가 세계에 하는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라서 그게 좀 걸렸다. 그래도 그 수많은 세월동안 미군에 있으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갔으니 이해는 간다. 음.. 이렇게 좀 삐딱하게도 금 볼 수 는 있지만, 그래도 서진규씨의 인생에 찬사를 보낸다.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고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었으니... 자신이 생각하는...
  • 새싹교실/2011 . . . . 2 matches
          * 가이드라인의 피드백 항목을 참하여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2>2||강사 및 학생 사전 미팅(시간 최종 정)||
  • 새싹교실/2011/Pixar . . . . 2 matches
          * 위에 후기를 쓰는 이유가 새싹 교실을 더 잘 진행하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 돌아보기 위해서라고 써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막연히 좋았어요. 재미있네요. 라고 쓰면 다음 새싹 교실에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배운 내용도 돌아볼 수 없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금 어색하더라도 FiveFs를 넣어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나도 끊임없이 말해야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사람들 적느라 바빴음ㅋㅋ 금 기다려줘 - [서지혜]
  • 새싹교실/2011/Pixar/5월 . . . . 2 matches
          * 오늘 하노이탑을 하고 재귀함수를 이용한 숙제를 했습니당. 아오 하노이탑 어려웠습니다. from temp to 유후 아직 금 어려워요 ㅠㅠ. 프링글스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ARRAY가 너무너무 배우고싶었는데 망할 오상준과 이승열 이자식들이 안와서 못배웠습니다 ㅠㅠ. 숙제 집에가서 다시한번해볼려구요 더 많이ㅣㅣㅣㅣ 배우고싶어요 누나 ㅋㅋㅋㅋㅋ
         수업도 하고 숙제도 하고 일석이 인것 같아요 ㅎㅎㅎㅎ
  • 새싹교실/2011/學高 . . . . 2 matches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정신을 놓고 새싹을 진행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정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2 matches
         아침시간이라 졸리구 우리에 사람도 많아서
          * 2회차에선 금더 나아갔다는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2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정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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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바기'라는 변수 이름이 돋보인다 ㅋㅋㅋ bit연산자인 XOR연산자(^)를 사용해서 건판단을 한 것도 독특하다 ㅋㅋ 잘했음! 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2 matches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정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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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2 matches
          * High-level의 programming skill보단 low-level의 HW적인 구를 설명하여 low-level에서 접근하는 독특한(...) 코딩 스타일 전수
          * 현재 사용되는 모든 컴퓨터에 적용되는 범용 컴퓨터 구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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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 아우토반 뒷반 첫시간을 가졌다. 사실 '10시까지'라는 약속이었는데 9시까지인줄 알고 급하게 뛰어왔는데.....헛고생... ㅠㅠ. 어찌됬건 첫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했는데 새싹교실이라는 것이 금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도 작성해야 되고 과제도 있었다. 왠지 점점 과제가 늘어가는거 같아서 이제부터는 과제가 나오면 되도록이면 미루지 말고 그날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가능할까....)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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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된 스터디 그룹은 처음 참여해본다. 근데 아침부터 수업듣고 과제만하다 바로 새싹을한거라 금 피곤했다. 뭔가 앞에껄 아는거같은데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앞으론 좀 예습복습을 해야겠다. 아우토반 아주 좋소~ - [남성준]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 금 복잡한 프로그램 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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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2 matches
         주의) A L.S is consistent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걸 강
          주의) A L.S is consistent <-> A L.S has a solution 이라는 걸 강
  • 새싹교실/2012/탈락 . . . . 2 matches
          * 변수, 데이타 타입, 반복문, 건문 등을 가르침 기본적인 문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그 문법을 사용하여 사용법이 익숙해지게 끔 하였다.
          * 강사님 컨텐츠 내용을 금 더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가르쳤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요. - [김준석]
  • 새싹교실/2013 . . . . 2 matches
         || 07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참좋은데말로설명할길이없네반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김윤환] || [박지운], [성주] || 2회차 || [계속작성중] ||
         || 08 || [새싹교실/2013/영고] || [정의정] || [최연웅], [영준] || 1회차 ||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2 matches
          * 일단 수요차 못 했으니 정말 기본적인 C언어를 가르칠겁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2 matches
         B : 건 비교문. 참이면 {} 안의 코드를 수행하고, 거짓이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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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2 matches
          * 건문을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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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2 matches
          * 건식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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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7회차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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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앞으로도 수업준비는 잘 못해 갈 것 같다. 애들이 남은 흥미를 다 잃어버리기 전에 적어도 구체랑 함수 만드는 법, 파일 입출력은 가르쳐야 할텐데...
  • 새싹교실/2013/양반/2회차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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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문이 꽤나 흥미로웠다.-끝-
  • 새싹교실/2013/양반/7회차 . . . . 2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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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열에 대하여 금 알게되었다. 배열을 통해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2 matches
         건문 : if, else, else if, switch
          * 많은 언 부탁드립니다.
  • 새싹스터디2007 . . . . 2 matches
         == 현태(05) ==
          * 팀원: 주희주(07) 최창원(07) 영선(07) 한도용(07) 정현준(07) 장은하(07) 최재용(07)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2 matches
          * 건문(if문, switch문), 반복문(for문, while문, do-while문)
          * 배열/구
  • 서지혜 . . . . 2 matches
          * 바닥과 책상들 위에 책들이 자라고 있다(석순같다. 전부 금씩만 읽었다. 읽은 부분들이 파편화되어서 다 읽은건지 안읽은 부분이 남아있는지 헛갈린다.)
          * 자료구 텀프로젝트
  • 설득의심리학 . . . . 2 matches
          * 대 효과 - 점포를 찾는 고객에게 비싼 물건을 먼저 권한다. 자동차를 팔고나서 옵션을 판다. 부동산에서는 초라하고 비싼집을 먼저 보여주고 다른 집을 보여준다.
          * 크기와 지위간의 관계,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도 힘과 권위의 상징은 작될 수 있다.
  • 성당과시장 . . . . 2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정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 성당 || 찬란한 고독 속에서 일하는 몇 명의 도사 프로그래머나 작은 그룹의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심스럽게 만들어지고 때가 되어야 발표할 수 있는 엄숙한 성당 건축 방식 ||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2 matches
         = 처리건 =
         ||이영호||[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현태]||0.078 초(set 9개), 0.172초(set 10개), 0.781초(set 12개)|| || ||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 현태 || C/C++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현태]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2 matches
          └음.. 죄송합니다.^^ 술을 마셔서..ㅎ 하이브리드 소스에 대해서 금만 더 말씀해 주세요.^^ 제가 8월 1일부터 휴가인데, 그때, 좀더 연구해서 더 나은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 [현태]
  • 숫자를한글로바꾸기/허아영 . . . . 2 matches
         어쨋든 매번 열심힌걸..;;ㅁ;; 케따~
         매번 문제내느라 수고하넹.ㅎ 고생혀~ 그럼 좋은하루.ㅎ - [현태]
  • 스네이크바이트 . . . . 2 matches
          *자료구공부 및 MFC프로그래밍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약 300여 개의 클래스를 계층구적으로 구현해 놓은 클래스 라이브러리이다.
  • 스터디지원 . . . . 2 matches
          * ~~건~~
          * ~~정회원에게만 지원합니다.(정회원 자격은 [회원자격] 참)~~
  • 시간관리하기 . . . . 2 matches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정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2 matches
          strcpy(storage[2].name,"교수님의 노트 각(부적)");
          storage[2].setInfo("교수님의 노트 각(부적[일부])",3,0,0,"교수님의 노트 중 일부.",350);
  • 아인슈타인 . . . . 2 matches
         아인슈타인은 검소한 생활을 하였는데, 이는 그가 자신의 죽음뒤에 자신의 무덤차 원하지 않았던 것과 양말을 신지 않고 다닌데서 볼수 있다. 그가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은 이유는 양말에 구멍이 생기면 누군가가 그것을 메워야 하는 것이 싫어서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사회 정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정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정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정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를 증명했다.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명하고 관찰하는, 정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정말정말 읽을만한 거리.
         [http://www.zdnet.co.kr/hotissue/devcolumn/article.jsp?id=56863 우연이 창한 킬러 애플리케이션]
  • 영어학습방법론 . . . . 2 matches
          * UWL : University Word List (http://jbauman.com/UWL.html) 이것은 여러 가지 버전이 있음. 홈페이지 참. 대학생수준에서 필요한 단어들. GSL과 UWL로 보통영어속의 단어의 90%커버
          * 주의점 : 단어를 외우지 않는다. 오직 context에 적용된 내용만을 참한다. ex) 큼지막함 apple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2 matches
          * 페이지를 금씩 키워나간다. 페이지 내용을 키워나가도 좋고, output 화일을 링크를 걸어도 좋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1002) 권장하는 방법으로는
         이전에 ZeroWiki 내에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는 ["WikiProjectHistory"] 를, 진행중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지도"] 를 참.
  • 위키설명회2005 . . . . 2 matches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안은 공강차 즐거울정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예전에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실기시험 연습에서 만들었던 공문서와 구나 주제 넘기는 방법들이 비슷하네요. 그땐 그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을줄 알았는데. 어쩐지 무의식중에 나오게 되는군요. - [이승한]
  • 이병윤 . . . . 2 matches
          1 먼저 '학과기본수업회' 페이지를 얻어온뒤 파싱한다.
          파이썬에서 html구에대해 좀더 쉽게 접근할방법이 없을까?
  • 이승한/.vimrc . . . . 2 matches
         set hls "검색어 강
         "전역변수/구체/정의상수/함수정의를 추적해줍니다.
  • 이승한/질문 . . . . 2 matches
         참를 이용해 배열을 함수에 넘길수는 없는건가요?? 배열은 잘 넘어가지 않네요;;
         아마 승한이가 원하는 답은 아니겠지만 한번 적어본다. 지금 함수에 전달하는 것은 인트형의 포인터이기 때문에 함수는 지금 받은 것이 숫자인지 배열인지 알 수 가 없지. 게다가 주소를 참하게 되서 함수 안에서 그 값을 변경해주면 원본 값도 변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함수 안에 멤버 변수를 만들어서 전달 값을 복사해서 쓰거든. 보통 전달인수를 받을 때 컴파일러에서 그 원본 값을 쓰지 않고 복사값을 사용하는 건 알지? 그 작업을 프로그래머가 해주는 것이지. 밑은 여태 말한대로 구현하고 간단하게 테스트한 소스야.
  • 이영호/기술문서 . . . . 2 matches
         [금더빠른형변환사용]
         [http://bbs.kldp.org/viewtopic.php?t=48059] - struct POS의 memcmp와 if 의 성능비교 (결과 : 다루는 배열이나 구체가 커질수록 memory계 함수가 빠르다.)
  • 이영호/끄적끄적 . . . . 2 matches
         다른 사람과 비교하니 구가 너무 다르군... 나만 링크드 리스트로 짰나...
         금만 더 짜면 될테지만 미완성 부분 완성시켜도 메모장에서 소스 짜버려 제대로 돌아갈지도 의문이고...
  • 이영호/잡다 . . . . 2 matches
         최소 개발기간 이나, 최소인원, 인원구성에 대해 언 부탁드립니다.
          2005-07-22 11:07:00 글쎄요.. 소스도 있고 기획, 디자인, 개발 거기에 경영진까지 모두 협가 환타스틱하게
  • 인상깊은영화 . . . . 2 matches
         = 시티 오브 이 =
         감독 : 롤랑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 ToDo : StaticObject 의 소멸시점 알아봐야지. 클래스일 경우와 구체일 경우. Java, C++
          ''PatternHatching 에서의 Singleton 부분 참''
  • 전시회 . . . . 2 matches
          * 설명자(오퍼레이터)가 항상 대기하고 있도록 시간 정을 했다고 추정됨.
          * 컴퓨터 립중. 으흐흐흐. 젠장. 윈도우 XP시디 친구 빌려줘놨다. 또 구우면 똑 같은게 3장이 되는데...-_-;; - [이승한]
  • 정모/2002.3.28 . . . . 2 matches
         이정직(컴퓨터구), 이봐라(파이썬),
         회비가능, 메인보드 지원은 메뉴얼참
  • 정모/2003.9.9 . . . . 2 matches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정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정모 참석도 저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한 상태에서 계정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정에 따라서 이후에 정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 정모/2004.4.9 . . . . 2 matches
          || 03 || 노수민, 곽세환, 나휘동, 재화, 황재선, 구자겸 ||
          * 자료구, 알고리즘 공부 ( 몸짱 프로젝트 ) : 휘동
  • 정모/2005.12.15 . . . . 2 matches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정현,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유용안,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수생, 현태, 허아영
          - 다음주 모임에 고학번 선배님께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이시기에는 어떤걸 보면 좋을거라는 "참고용"언 해 해주셨으면 해요 ^^
  • 정모/2005.3.21 . . . . 2 matches
         나휘동, 강희경, 하욱주, 동영, 황재선, 문보창, 차영권, 이도현
         5시에 한다는 걸 언급하며 6시에 있는 총엠티 자봉단 회의 참석 여부와 무관하게 참석가능함을 강(?).
  • 정모/2005.3.7 . . . . 2 matches
          * 자료구
          * 컴퓨터 구
  • 정모/2005.4.4 . . . . 2 matches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주, 권정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정현, 강희경, 동영, 이승한, 윤성만
         많은 사람과 회의를 진행할때는 많은 준비사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회의 진행자는 회의라는 그림을 그리는 한개의 연필과 같다는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섯색깔모자]에서 어째서 파란모자사고가 그런 식의 사고가 필요했는지 이제야 금 이해가 되는 듯도 하네요. - [톱아보다]
  • 정모/2005.9.5 . . . . 2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정수민, 신혜지, 이연주, 장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정직, 신재동, 박종필
          * 저고학번이 한팀이 됨. 학생회 점검표를 활용한다. 매달 를 바꾼다. 담당제. 정도의 이야기
  • 정모/2006.1.19 . . . . 2 matches
         김상섭, 남상협,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김민경, 하기웅, 김태훈, 남도연
          * 무건 클라이언트(파이썬)이 먼저 시작함. (흑)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창섭 - 직 구성을 다양화 해서 모든 범위에서 뽑았으면 좋겠다.
          ===직 구성 ===
  • 정모/2006.2.2 . . . . 2 matches
         남상협 나휘동 하기웅 김선호 허아영 문보창 현태 송수생 김상섭 김정현
          - 사 한 뒤, 마음에 드는 회원증 샘플이 없고, 너무 비싸다.
  • 정모/2011.10.5 . . . . 2 matches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하였다.
          * 세미나를 준비해서 발표할 때마다 금이라도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지난 OMS나 IBM 관련 설명 할 때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만큼 혼자보고 끝내기 아까웠고 ZPer들이 허니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기기가 없으면 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으헝헝) 아 그리고 중간에 가서 미안하구요ㅠ - [지원]
  • 정모/2011.3.7 . . . . 2 matches
          *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정말 정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정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정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정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정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정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정모/2011.5.16 . . . . 2 matches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정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정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정이었지만 전 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정모/2011.5.30 . . . . 2 matches
          * 7시에 튜터링이라 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정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정모/2011.7.11 . . . . 2 matches
          * DP 세미나 참여 때문에 일찍 끝나서 뭔가 약간 아쉬웠습니다. 데블스캠프도 마치고 새로운 스터디/프로젝트도 시작되어서 사실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을텐데 (저 같은 경우 DB2 Certi Program에 대해 좀 공유하고 싶었고..) 다음주를 기약 해야겠어요. 태진이의 OMS는 MacBook의 디스플레이가 원활했다면 keynote로 더 좋은 presentation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을 것 같아요. 본의 아니게 (주제가 Apple이다 보니) 선배님들이 많이 (농담로) 디스했는데 발표는 좋았답니다. 역시 태진이는 기대치를 높여주는 친구에요. - [지원]
          * DP 일정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정모/2011.7.18 . . . . 2 matches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정모는 한정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MT 이후 만간 세미나+실습 시간을 진행할 예정
  • 정모/2012.1.27 . . . . 2 matches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정모/2012.11.19 . . . . 2 matches
          * [정진경]학우의 쓸모없는 설문사 만들기
          - 여기가 시끄러우니까 PC실에 용히 하라고 할수가 엄서.....
  • 정모/2012.2.10 . . . . 2 matches
          * 버릴것...들이 좀 짜증나게 했지요 ㅡㅡ; 제가 교수님께 교님들이 빨리 치워주시면 좋을거같다고 두번이나 강했습니다--^ 돈은 4700원일까요, 그날 받은 돈까지 합쳐서 24700원일까요? 보다는 현이형에게 독촉을 해야겠습니다. 는 쓴 직후에 물어보니 올려주신다네요. -[김태진]
  • 정모/2012.3.19 . . . . 2 matches
          - PE Format 구 설명
          * 저한테는 첫 정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정모/2012.4.2 . . . . 2 matches
          *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빠른 진행이 돋보였네요. 그리고 빈자리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지난주까지의 북적거림이 거짓말같네요 -_-;;; 3월 회고를 하면서 새삼 돌아보니 3월에는 비교적 바쁘게 살지 않았나 싶습니다 ㅠㅠ 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서민관]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정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정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정모/2012.4.9 . . . . 2 matches
          만간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개편이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일단은 기회가 될때 여기 참여해보겠습니다~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정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정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정모/2012.5.7 . . . . 2 matches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정모/2012.6.4 . . . . 2 matches
          * Zeropage.org 참
          * 왜 저는 시험전날 이걸 하고 있을까요 ㅠ ㅍ ㅠ 일단 그래픽스쪽뿐만아니라 컴퓨터 전반적인 지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수학적으로 설명하니 아는게 금이라도 잇어서 들을만 햇습니다. ㅎㅎ - [김윤환]
  • 정모/2013.1.15 . . . . 2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광희], [김해천], [박정근]
          * 광희 : 질문은 게시물이 생기면 거기에 하면 되는건가요?
  • 정모/2013.1.22 . . . . 2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정의정], [임상현]
          * 임기 : 회칙 10 5항에 따라, 내일부터 다음 회장 선출시 까지 입니다.
  • 정모/2013.1.8 . . . . 2 matches
          * [BigBang] wiki 참
          * [광희] - MT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전 계절학기 때문에.... 옛날엔 시험따위 던저두고 놀러다녔지만 이젠 못하겠네요.
  • 정모/2013.10.8 . . . . 2 matches
          * [김민재], [김태헌], [영준], [장혁재], [남근우], [정성우], [안혁준], [신형준], [서민관], [김태진]
          * [김태헌] 학우 "자료구"
  • 정모/2013.4.8 . . . . 2 matches
         [김태진],[양아석],[박희정],[김민재],[광희],
          * 인!!!! , 경마공원ㅋㅋㅋㅋ
  • 정모/2013.5.6/CodeRace . . . . 2 matches
         == 서민관, 영준 ==
         == 성욱, 안정원 ==
  • 조윤희 . . . . 2 matches
         이름: 윤희
          * 므흣.... *^^* 우주정복은 나의꿈- 뽀하하핫... - [윤희]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2 matches
         [현태] [현태/놀이]
  • 조현태/블로그 . . . . 2 matches
         == [현태/블로그] ==
         [현태]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2 matches
         || 현태 || C/C++ ||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현태] ||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주석을 다니까 금 너저분해서 두개다 올렸다.^^
         Erlang에 금 더 익숙해 졌다 -_ -ㅎ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2 matches
          꿈이 인공지능연구니까 이상한쪽으로 많이 생각이나더라고 ㅎㅎ 능률은 상당히 저하지만 그런대로 만족하는 소스라는 ㅋ
          인공지능 !! 나나.. 쵸비츠만들어주...ㅠ.ㅜ ㅋ 인공지능이면 나처럼 마인파인더라던지.. 문제푸는 알고리즘을 많이 만들어보는게 어때?ㅎ 그리고 꼭 쵸비츠 만들어줘야해~!!! - [현태]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역시 내소스는 읽을만한 소스가 아냐~!..ㅎㅎㅎ - [현태]
          └아..변수테이블.. 만들어야 하는군..ㅎㅎ 못봤으..ㅎㅎ 내일 만들어 놓을께.^^ - [현태]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2 matches
         음.. 뭐 단순한 내생각이니 특별히 신경쓰지 말라고~ 집에서 할일없어서 하는 소리니..^^ - [현태]
          └ㅎㅎ 제아무리 이쁜 아가씨도 임자있으면 안 이쁜 아가씨..ㅋㅋㅋ...그런데 아무래도 위키는 우리가 점거해야겠는걸? ㅎㅎㅎ 이런 수다쟁이들..ㅎㅎ - [현태]
  • 지금그때 . . . . 2 matches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후기 . . . . 2 matches
         이번 자리에 참관으로 교수님을 모셔볼까 했는데, 생각뿐 실천은 하지는 않았습니다. 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해볼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NeoCoin
         다만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금 모자란듯한 것 같았고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저의 경우 지금 자료구 수업을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잘 안들어옵니다. 선배님들은 자료구가 중요한 과목이니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지만 쉽지가 않네요. 선배님께서 수업을 들으셨을때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고, 보다 능동적으로 재밌게 공부할 방법이 없을까요?"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2 matches
         이번에는 금 바꾸어 누구나 질문을 등록 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은 자유롭게 대답할수 있는 질문릴레이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꺼려하시지 마시고 언제든 앞에 나오셔서 질문을 등록하시고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정할것 입니다.)
  • 지금그때2005/홍보 . . . . 2 matches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OST이야기가 들어가니 금 길어진 느낌도 있네요. --[Leonardong]
  • 지금그때2006/후기 . . . . 2 matches
         이렇게 유익한 시간은 처음이고 아직은 많은 선배들을 모르고 서먹하지만 금이나마 친해지는
         금은 유치하지만 샤프심 뽑기 바늘에 실 넣기 등 팔씨름 재미 있었구요..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2 matches
          ㅎㅎ 그리고 놀랐다면 미안..^^ 내가 나중에 밥사줄께 참아줘..ㅎㅎㅎㅎ 아영양의 그 '자기'님께 맞으면 난 죽음..ㅎㅎ - [현태]
          너무 모르다니..그건 아니닷~~ 음.. 그런데 C에서도 써먹을수 있을껄? ㅎㅎ - [현태]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2 matches
         기본형식입니다.^^ 소스를 만들어서 코드에 넣어주시고, 소감을 작성해 주시면 끝입니다.^^ -[현태]
         수정안은 [최소정수의합/허아영]란에 댓글로 달려있습니다.^^ - [현태]
  • 컴퓨터공부지도 . . . . 2 matches
         가장 쉽게 GUI Programming 을 배우는방법이라 생각되는건, Python 에서의 Tkinter Programming 또는 Jython Interpreter 에서 Swing Tutorial 을 이용하는것이다. (["Jython"] 페이지의 JythonTutorial 참)
         안내 서적으로는 W. Richard Stevens나 Douglas E. Comer의 책을 많이 본다. 후자 쪽이 금 더 개념적이고, 더 쉽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2 matches
          * 05 [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정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블스캠프2005/RUR_PLE/현태]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2 matches
          * 첫 요구건이 나왔을때 페어로 진행하지 못했다. 초반이라 하나의 견고한 설계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였다. 하지만 빨리빨리 하자는 생각에 간단한 설계를 하여 나중에 힘들었다. 특히 파싱 처리를 쉽게 해주는 코드를 작성했더라면..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여기에 두었다면 어땠을까요? 금 진행해 볼까요?"
  • 코코아 . . . . 2 matches
         근데 이거 위키 되게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고 금은 심스러운...ㅋ
  • 콤비반장의메모 . . . . 2 matches
          ''정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금은 황당한)["문제분류"]
  • 큰수찾아저장하기 . . . . 2 matches
          ||[현태]|| C/C++ || . || [큰수찾아저장하기/현태] ||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2 matches
         최소 한개. 무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숙제가 금 어려운 면도 있어요..^^ 후배님들!! 대학생활은 모든지 선택이랍니다..^^ 인수행님, 어제 밤샜고 오늘 폐인의 모습으로 찾아뵙죠..ㅎ ㅔㅎ ㅔ^^ --[CherryBoy]
  • 튜터링/2013/Assembly . . . . 2 matches
          * 컴퓨터 구
          * 컴퓨터 구가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 써보고, CPU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써보자.
  • 파스칼삼각형/김준석 . . . . 2 matches
         원하는 행,열에 따라 파스칼의 삼각형 크기를 절해서
         졸렵다 지금 1시 11분이다 누군 술마시고 있는데 난 컴 앞에 앉아서 는구나.
  • 파스칼삼각형/김태훈zyint . . . . 2 matches
          아영아 이런 소스를 참하라고.. 내거 같은 가독성 없는 소스 말고..ㅎㅎ - [현태]
  • 파스칼삼각형/변형진 . . . . 2 matches
         모두가 알다시피 파스칼삼각형은 합(Combination)에 관한 도형이다.
         n+1행의 n+1열의 값은 합 nCr의 값을 가지고, n!/r!(n-r)!로 계산한다.
  • 파스칼삼각형/허아영 . . . . 2 matches
         그러니 자세한 사항은 필요할때 '자기야'에게 물어보라구^^ - [현태]
          고생했겠네..^^ 포인터..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코딩 되라구.. 진짜 일하러 가야겠다 뱌뱌~~ - [현태]
  • 프로그래밍잔치 . . . . 2 matches
         2002년 여름의 마지막을 마감하는 촐한 프로그래밍 모임. 이름은 ["프로그래밍파티"]의 오마쥬, 남상협군 제시
         여름방학의 끝자락에서 방학을 시작한 데블스캠프 처럼, 방학을 마무리 하는 촐한 프로그래밍 이벤트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 matches
          분할
          * 나역시 페어를 해본건 아주 간단한것이었긴 하지만, 그때의 느낌이라면 페어가 되는 건에 대해서 좀 생각해봐야하겠지. Expert - Expert Expert - Novice의 단적인 예를 들자면 역시 Expert - Expert인 경우가 진행도 빠르고 페어도 효율적이겠지만 두번째의 경우 시간분배에 따라 해결하는 양도 틀리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느려지는건 사실 그러나 얻는것! 페어가 끝난후 Novice가 단지 처음의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는 것이지. 내 느낌은 일단 그러네 ^^; 아 참고로 어중간한 사람끼리 만나면 진행은 잘되는데 머 잘되면 좋긴하지만 안되는 쪽으로도 잘 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사료됨. (이 내용은 1002 군의 예전의 페어에 관한글을 참고함) - JihwanPark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2 matches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처음에 Javadoc 을 쓸까 하다가 계속 주석이 코드에 아른 거려서 방해가 되었던 관계로; (["IntelliJ"] 3.0 이후부턴 Source Folding 이 지원하기 때문에 Javadoc을 닫을 수 있지만) 주석을 안쓰고 프로그래밍을 한게 화근인가 보군. 설계 시기를 따로 뺀 적은 없지만, Pair 할 때마다 매번 Class Diagram 을 그리고 설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전체구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내 잘못이 크지. 다음부터는 상민이처럼 위키에 Class Diagram 업데이트된 것 올리고, Javadoc 만들어서 generation 한 것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겠군.
  • 학회실청소/2013 . . . . 2 matches
          * ZeroPage 회칙 제43항에 따름.
          * 5월 2일 청소 : 완료 (송지훈, 고한종, 김상호, 영준) {OK} 14:20
  • 한자공 . . . . 2 matches
          * 참가자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정],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영준]
          * 학기도 바뀌고, 페이지도 너무 길어져서 시즌제로(...) 분리시켰습니다. - [영준]
  • 허아영/MBTI . . . . 2 matches
         직화된
         구화된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2 matches
         └ 그렇군요!! 근데 그걸 어디서 구한담;; 난감하네요 ^^;; 언 감사합니다 ^^ -[남도연]
         참고로 올려진 소스들은 모두 정상적인 작동 테스트를 거친 뒤였습니다.^^ - [현태]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2 matches
         스타일 시트에서는 원하는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html과 달리 크기 절에 제한이 없다.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2 matches
          혹시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신분은 제게 가르침을... 저도 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임인택]
         음악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중간중간의 농담도 좋았구요. 지나 치게 진지한 세미나 보다는 훨씬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다만 금 아쉬운건. 쉬는 시간에 음료수라도 뽑아 드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프로젝트 땜에 바쁘셔서 그런지 빠르게 진행 하시더라고요~ ㅋㄷㅋㄷ 마지막으로~ 간결한 1장짜리 자료집이 너무 좋았어요~ - 톱아보다
  • .bashrc . . . . 1 match
         #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몇몇 함수들은 금 덩치가 큰데(즉, 'lowercase')
  • 02_Python . . . . 1 match
          * C, C++, Java 에 비해 상당히 쉬운 문법 구를 가지고 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1 match
          * 요는 함수가 없다는 말..ㅎ 나랑 똑같은 일을 했구나~;;ㅁ;; - [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1 match
          정서군.. 소스는 {{{다음에 ~cpp를 붙여주세용.ㅎ 그리고 위키문서는 위키양식에 맞게..;;ㅁ;; - [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책은 아직 안샀고, 답은 함수를 추가했음 - [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수정하면 다시 답글 달아줄께.ㅎㅎ 열심히 하자구~ - [현태]
  • 06 SVN . . . . 1 match
          -> debug 해제, 및 위에 사항 참
  • 0PlayerProject . . . . 1 match
         참가자: 신재동, 이상규, 김정현, 설윤창, 김건영, 박재웅, 남규현, 현태
  • 1002/책상정리 . . . . 1 match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정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1st Seminar . . . . 1 match
         컴퓨터 구를 듣고 난 뒤 세미나 내용을 다시 하번 읽어보니 이 세미나만 잘 들어뒀어도, 고생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뒤늦게 깨달아 버렸음 --[강희경]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1 match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 2004겨울여행 . . . . 1 match
          * [http://www.namisum.com/traffic/traffic_01.html 교통편]을 보면 가평->남이섬 입구가는 버스가 11시40분 다음이 1시 30분입니다. 가서 너무 금 놀다오면 섭섭하기 때문에 때문에 될 수 있으면 11시 40분 버스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적어도 아침 10시에 청량리에서 버스를 타야하므로 '''9시 30분'''까지 '''청량리 백화점 앞'''(예전 롯데리아 있던 곳, 지금은 없어졌습니다.)으로 모여주세요~! --휘동
  • 2005/2학기프로젝트 . . . . 1 match
         || [제로Wiki] || 01 [남상협], 05 [현태] ||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 [현태] || [김민경] || [허아영] || [송수생] ||
  • 2005리눅스프로젝트 . . . . 1 match
          || || 현태 || 송수생 || 최경현 || 허아영 || 이형노 || ||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1 match
          * Probability - 비유를 통해서 무건 좋은 창의적인 생각들만 나오는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것들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그 좋은 것들이 나올 확률을 높일수 있다?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1 match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정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 2006동계MT . . . . 1 match
         허아영 현태 김상섭 남상협 이선호 나휘동 문보창 김태훈 김민경 송수생 한유선
  • 2006컴퓨터구조스터디 . . . . 1 match
         * 첫 모임 : 컴퓨터 구 과제 같이하기
  • 2012년독서모임 . . . . 1 match
          * [권순의] - 신은 위대하지 않다.. 웃기게 쓴 글은 아닌데 좀 웃긴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쓰네요. 다양한 관점에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나열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성경도.. 뭐 어찌되었든 간에 이 책을 읽고 동하는 거 보다는 그냥 한번 쯤 생각해 보는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 2dInDirect3d/Chapter2 . . . . 1 match
          3. pPresentationParameters는 D3DPRESENT_PARAMERTERS의 포인터형이다. 저것은 Device의 형태를 결정하는 구체이다.
  • 2thPCinCAUCSE . . . . 1 match
          * 문제 성격: 국내 대학생 프로그램 경진 대회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른다. 2002년도 문제 샘플(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see also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참)
  • 3,5,7빵Problem . . . . 1 match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정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건 이길 수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 3DAlca . . . . 1 match
         = 베타 테스트 결과 언 =
  • 3DCube . . . . 1 match
          * 3차원으로 큐브를 구현해서 작할 수 있도록 한다.
  • 3DGraphicsFoundation . . . . 1 match
          * 인수의 프로그램 [http://165.194.17.15/~nuburizzang/Fracta.exe] : 소스 올라 더렵다 --;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무지막지하게 긴 템플릿을 써서 상당히 길기도 하다. 걍 실행파일만..--; 근데 꼭 심시티 같다--;
  • 3DStudy_2002 . . . . 1 match
         * ["3DStudy_2002/hs_lecture3"] : 계층구 읽어서 에니메이션 해보기
  • 3N+1Problem/Leonardong . . . . 1 match
         확신이 가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안에 통과한다. 3시간 동안 10초 정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수가 안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심해야겠다.--[Leonardong]
  • 3n 1/이도현 . . . . 1 match
          // 종료
  • 3n+1Problem/김태진 . . . . 1 match
          // 건?참일경우:거짓일경우;
  • 3rdPCinCAUCSE . . . . 1 match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 match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정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 화일구 || 화일 처리론 || 이석호 || 정익사 ||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 match
         좀 더 코드를 작성한다면 글자들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줄씩 날라 오도록 할 수도 있고 점점 확대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약간의 애니메이션을 첨가한다거나 글자의 색상을 작하여 Fade In, Fade Out 등의 장면 전환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아뭏든 더블 버퍼링을 쓰기만 하면 어떠한 모양도 깔끔하게 화면으로 구현할 수 있으므로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하다.
  • 5인용C++스터디/떨림없이움직이는공 . . . . 1 match
         ||재화|| [http://zeropage.org/pub/upload/MoveCircle_CHO2.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 match
          윈도우는 멀티태스킹 시스탬이다. 즉,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는 시스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실제적으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짧은 시간을 여러 각으로 나누어 마치 동시에 실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 5인용C++스터디/스택 . . . . 1 match
         || 재화 || Upload:Stack-Mr.CHO.cpp|| 역시 오버플로우에 대한 처리가 있으면 더 좋겠음. ||
  • 5인용C++스터디/움직이는공 . . . . 1 match
         ||재화|| [http://zeropage.org/pub/upload/MoveCircle_CHO.zip] || 잘했음. ||
  • 5인용C++스터디/작은그림판 . . . . 1 match
         || 재화 || Upload:TestPenTool_0.1.zip || 잘했음. ||
  • ACM2008 . . . . 1 match
          * 알고리즘과 자료구 탐구를 위한
  • ALittleAiSeminar . . . . 1 match
          게임 종료 건 상태에 도달했는지에 대한 여부
  • AM . . . . 1 match
          * 참가자 :김회영 문보창 곽세환 재화 구자겸 이슬이 서영희
  • AcceleratedC++/Chapter11 . . . . 1 match
          || 복사 생성자 미정의 || 원본과 복사본의 데이터가 상호 참의 형식으로 동작한다. ||
  • AcceleratedC++/Chapter2 . . . . 1 match
          따라서 while의 건식 비교에서도 r = 1, 수행횟수 =1 따라서 불변식 참...
  • AcceptanceTest . . . . 1 match
         (["ProjectPrometheus/AcceptanceTest"], 소스는 ZeroPageServer 의 CVS 프로젝트들중 AcceptanceTestServer 참)
  • ActionMarket . . . . 1 match
         http://purl.net/wiki/moin/ActionMarket 를 참하세요.
  • ActiveXDataObjects . . . . 1 match
         새로운 프로그래밍 프레임웍인 .NET에서 MS는 ADO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ADO.NET을 만들었다. ADO.NET의 객체 구는 기존의 ADO와는 꽤 다르다. 하지만 ADO.NET은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거나 성숙화되지 못했다.
  • AirSpeedTemplateLibrary . . . . 1 match
         소스는 subversion 을 이용해서 다운받으면 됨. (해당 위키 페이지 참. [Trac] 으로 관리되고 있음)
  • AnEasyProblem/정진경 . . . . 1 match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정진경]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1 match
          * 잘못된 코드로 시스템의 다른 부분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바 언어와 애플릿 구에서 갖고 있는 보안성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소위 인트라넷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에 자바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 AttachmentMacro . . . . 1 match
         === 올린 파일의 크기 및 위치 정 ===
  • BasicJAVA2005 . . . . 1 match
         이선호 [허아영] [이규완] 김민경 [현태] 송수생 김태훈 석지희 박다솔 김희웅
  • BasicJava2005/5주차 . . . . 1 match
          - try ~ catch 구문을 실행후 무건 finally문장을 실행한다.
  • Basic알고리즘/빨간눈스님 . . . . 1 match
         {{| 옛날에 어느 나라에 승려들만 모여 사는 섬이 있다. 그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눈이 빨갛고 어느 사람은 눈이 갈색이다. 눈이 빨간 사람은 마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스스로 눈이 빨갛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 날 밤 12시에 그 나라를 떠나서 사라져야만 한다. (무건) 승려들은 서로의 눈 색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안는다는 불문율이 있었기에 상대방의 눈 색깔을 알려줄 수도 없었따. 그 섬에는 거울도 없고, 거울 비슷한 물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눈이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눈 색깔을 알 길이 없었기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며, 그 나라를 떠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섬에 관광객이 찾아왔다. 그는 승려들 사이에 존재하는 규칙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말았다.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조현태 . . . . 1 match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현태] ==
  • BeeMaja/조현태 . . . . 1 match
         == [BeeMaja/현태] ==
  • Benghun/Diary . . . . 1 match
         아는 사람 중에 함수나 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대단히 꺼리는 사람이 있다. 만들면 좋을 것 같은 간단한 함수차도 직접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잘 만들어 진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한다. dependency가 없다면 변경에 영향을 받는 모듈이 없을 것이다. 나름대로 잘 사용하는 replace all in files, replace all in file, copy & paste등이 강력한 프로그래밍 도구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최소한 나보다는 잘 사용하는 것 같다,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있는 것 같다) 아마도 그는 dependency를 최소화하는 것에 큰 관심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나보다.
  • Bicoloring/문보창 . . . . 1 match
         평이한 문제. 이산수학이 생각난다. if...else 구문을 사용할때 모든 건을 프로그램에서 포함하는지 주의깊게 코딩해야 한다.
  • Blink . . . . 1 match
         원서로 보다가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번역서로 마저 읽었다. 첫 순간에 내린 판단, 그것이 편견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심해야겠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 대해 내리는 판단은 틀리기 십상이기에, 누군가를 두고 두고 알아갈 수록 진면목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본다.
  • BoaConstructor . . . . 1 match
         UnitTest 가 있는 것만으로도 언제든지 리팩토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혼자서 프로토타입 플밍 할때는 그냥 StepwiseRefinement & UnitTest 합도 괜찮은 것 같다. 빨리 기능을 얻은뒤 기능들 보고 중간에 CRC 해가면서 유용할만한 Object들을 추출해나가는 것도. 언제든지 Object 뽑아낼 자신이 있으니까.
  • BusSimulation/영동 . . . . 1 match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 match
          일 끝나면 소스 수정할께요.^^* -[현태]
  • B급좌파 . . . . 1 match
         김규항의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시원할런지 모르겠지만 (통쾌함하고는 좀 다르다. 친구랑 골방에서 맘에 안드는 넘들 뒤에서 까대는 느낌이랄까) 한편으로는 속이 편할리 없다. 적당히 지적인척 이야기할때 전문용어 적당히 섞어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적당히 사회 아는 양 민주당이 어쩌고 한나라당이 어쩌고 하는. 농활이나 빈활한번 안다녀온 나로서는 더더욱 이 책을 보고선 웃으면 안된다. 삶에서 민감해야 할 사항에서 그냥 간과하고 용히 사는 소시민으로서는 그저 지식인 투덜거리는 이야기일뿐이다. 진중권이건 강준만이건 김규항이건.
  • C++Seminar03 . . . . 1 match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CMM . . . . 1 match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직화하는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CPPStudy_2005_1 . . . . 1 match
          * 난이도 절이 잘 안됨.(어려웠음)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1_class . . . . 1 match
          * C++ 클래스를 너무 오래간만에 만들었더니 생성자에 리턴값이 없다는것 차 까먹었다. 황당 -_-;
  • CanvasBreaker . . . . 1 match
          역시 자신의 필기가 아닌 남의 필기를 참하려니.. 약간 힘들다. 그리고.. 1차그래프의 방정식을 잊고 살았다니..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snowflower"]
  • CauGlobal/Episode . . . . 1 match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정이 얼떨떨한 표정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 ChocolateChipCookies/조현태 . . . . 1 match
          == [ChocolateChipCookies/현태] ==
  • CivaProject . . . . 1 match
          * 배열의 크기 알아내는 법 사.
  • ClassifyByAnagram/sun . . . . 1 match
          * 다른 알고리즘, 자료구 생각요.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1 match
          * 자료구도 잘 골라야 한다.
  • ClearType . . . . 1 match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정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 CommonPermutation . . . . 1 match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x를 출력한다. 위의 건을 만족하는 x가 여러 개 있으면 알파벳 순으로 맨 앞에 있는 것을 출력한다.
  • CommonState . . . . 1 match
         초기 컴퓨터는 용량이 너무 적어서, 프로그램 짧게 만들기 이런걸 많이 해야만 했다. 당연하지만 그걸 알아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용량이 커지니까 이제는 많고 많은 state들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함수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하나 고칠라면 전체를 뜯어 고쳐야 했다. state로서의 프로그램은 안좋다. 그러니 state도 안좋다(??) 이런 상황에서 state가 없고, 프로그램만 있는 함수형 언어가 나오게 되었다. 개념적인 우아함과 수학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이유는 사람들은 state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모델링하기 때문이었다. state는 실세계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방법이다. 객체는 두 가지의 중간이다.(?이렇게 해석해야하나..--;) state는 잘 다뤄질때만 좋다. 작은 각으로 나누면 다루기 쉬워진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어느 한 곳만 국한시킬 수 있게 된다.
  • ComponentObjectModel . . . . 1 match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정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한 기술이다.
  • ComposedMethod . . . . 1 match
         메세지를 보내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함수 호출에는 오버헤드가 뒤따른다. 그러므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하나의 메소드에 모든걸 때려넣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댓가는 클것이다.(인력낭비, 비구적 프로그램 양산)
  • ComputerGraphicsClass . . . . 1 match
         Project 에 걸리는 시간이 꽤 크므로, 미리미리 스케줄링을 잘 할 필요가 있다. Viewing System 이나 Ray Tracing 은 일주일 이상 금씩 꾸준하게 진척하기를 권함.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 match
         다음 수식과 같이 세 항으로 표현된 단순 명 모델에서 빈 칸을 채우고, 각 항을 설명하시오. (특히 광원과 시점의 위치가 각 항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수식으로 설명하시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1 match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정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 ConnectingTheDots . . . . 1 match
         BoardPanel - View. 실제 Swing 등 구체적 라이브러리들을 이용, 실제 표현을 한다. BoardPresenter 와 상호참 관계를 가진다.
  • ContestScoreBoard/차영권 . . . . 1 match
         // Team 구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 match
         OOP적인 사고로 실행할 instance가 없으므로 불가능한 코드지만, 잘 실행됩니다. C++에서 함수 실행시 해당 instance의 존재 유무를 검사하지 않습니다. 검사 할 수도 없겠지요. NULL 차 0 이라는 pointer 값에 해당하니까요.
  • CryptKicker . . . . 1 match
         단일환자치환법은 금 허접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코 이 방식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거의 모든 암호화 방식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변형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 CryptKicker2/문보창 . . . . 1 match
          if (!(count2 == 4 && count3 == 1 && count4 == 1)) // 알파벳 빈도수
  • Curl . . . . 1 match
         한편, Web 어플리케이션의 과제가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처리가 서버에 너무 집중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관리의 편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클라이언트 측에는 Web 브라우저만 있으면 된다」라는 것은Web 어플리케이션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만, 그 때문에 클라이언트측의 “표현력이 약하고”, “작하기 어렵고”, “응답 속도가 느리다” 등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DPSCChapter2 . . . . 1 match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정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정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1 match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정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1 match
          * 길이가 너무 긴데, 데이터를 금 보낸다 하면 낭비가 너무 심하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1 match
         그림 필히 참!!
  • DataStructure/Graph . . . . 1 match
         오랜만의 공백을 깨고! 자료 구 정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 DataStructure/Queue . . . . 1 match
          * Queue는 나중에 넣은 것은 나중에 나오고 먼저 넣은 것은 먼저 나오는 자료 구입니다.
  • DataStructure/Tree . . . . 1 match
          *
  • Debugging . . . . 1 match
          * [http://korean.joelonsoftware.com/Articles/PainlessBugTracking.html 엘아저씨의 손쉬운 버그 추적법]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1 match
          참) [http://zeropage.org/wiki/AcceleratedC_2b_2b_2fChapter11#line287 The rule of Three]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rmubaTriangle/조현태 . . . . 1 match
         == [DermubaTriangle/현태] ==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1 match
         == 질문 및 언 ==
  • DevOn . . . . 1 match
          * [정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음.
  • DirectX2DEngine . . . . 1 match
         01 이선호( [snowflower] ), 04 김건영, 05 현태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목요일에 2시에는 7층 피시실로 재정.
  • DocumentMode . . . . 1 match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해주세요.
  • EasyJavaStudy . . . . 1 match
          - (03.04.27) 자료구 시간에 이야기 해보지 =ㅅ=a 근데 아 자바... 잡아먹어버리고 싶다 -_- 덴장... -[Dantert]
  • EclipsePlugin . . . . 1 match
         단 Local 프로젝트 구를 서버와 같게 만들어야 하며, FTP 계정의 홈디렉토리보다 하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지정할 수 없다.
  • EcologicalBinPacking/강희경 . . . . 1 match
          *속도의 개선이 금이나마 이루어짐
  • EditPlus . . . . 1 match
         *보기- 도구모음- 일반툴 상태표시 화면글꼴-설정 URL강 커서위치표시 눈금자 줄표시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1 match
          for i := 0 to 8-1 do // 가로 세로만 건에 일치하도록 랜덤하게 배치함.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초기화 건의 압박..ㅎㅎㅎ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 match
         [EightQueenProblem] [EightQueenProblem/현태]
  • EightQueenProblem/햇병아리 . . . . 1 match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해 공격여부 사 --;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 match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정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macs . . . . 1 match
          1. ecb 설치전에 우선 cedet설치가 우선되어야한다. cedet은 이 글을 쓴 시점에 1.1 대의 버젼이 최신 버젼이다. cedet설치는 cedet을 설명해둔 부분에서 참하길 바란다. (참고로 emacs 23부터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1 match
         당연히 파라메터들은.. 정가능. - 임인택
  • EmbeddedSystemClass . . . . 1 match
         // nfs export 설정, 자세한 사항은 man exports 페이지 참
  • Erlang/기본문법 . . . . 1 match
         [Erlang] [현태]
  • Erlang/설치 . . . . 1 match
         [Erlang] [현태]
  • EuclidProblem/이동현 . . . . 1 match
          if(a<b){ //a는 무건 큰수를 넣는다.
  • ExploringWorld . . . . 1 match
         이번 시간에 JSP를 금 가지고 놀수 있겠구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1 match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정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1 match
         || 황재선 || 탄핵, Naver 접속 안된다. -> 모처럼 심야토론 봄 || 수요일 개강파티 -> 폭음 -> 죽음 : 2차를 처음 갔다. 절해야겠다. || 다양한 사람을 만남||
  • ExtremeBear/VideoShop/20021105 . . . . 1 match
          * Test를 쉽게 할수 있는 구를 만드는것이 어려웠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TDD의 리듬을 금 더 알게되었다.
  • FOURGODS/김태진 . . . . 1 match
          * B와 D의 후보를 찾아서 건에 맞는지 확인한다.(A,C와 연결되어있는지) (n)
  • FeedBack . . . . 1 match
          1. 『전자』 귀환, 출력 쪽 신호의 일부를 입력 쪽으로 돌려보내는 작.
  • FooBarBaz . . . . 1 match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정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정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FortuneMacro . . . . 1 match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정해 주세요.
  • FreeMind . . . . 1 match
         이것은 사람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구이다.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 [FromDuskTillDawn/현태] ==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1 match
         기본적인 것으로는 Delegation, DoubleDispatch 가 있으며 (SmalltalkBestPracticePattern에서 언급되었던 것 같은데.. 추후 사), 'Patterns In Java' 라는 책에서는 Delegation 과 Interface, Immutable, MarkerInterface, Proxy 를 든다. (Proxy 는 DesignPatterns 에 있기도 하다.)
  • Genie/CppStudy . . . . 1 match
          *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금씩 진행
  • Gof/Adapter . . . . 1 match
         BridgePattern 은 adapter object와 비슷한 구를 가진다. 하지만 BridgePattern의 AdapterPattern과 그 의도가 다르다. BridgePattern은 실제 구현부와 interface부분을 분리시켜 실제 구현 부분이 다양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dapter는 현재 이미 존재하는 객체에 대한 interface를 바꾸기 위해 이용된다.
  • GoodExams . . . . 1 match
         "컴퓨터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는 출제하기가 쉽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문제 한 둘 내는 것으로 나름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대부분 학생과 선생 모두의 게으름에서 연유하며, 또 이를 장한다. 선생은 자신의 책임을 학생에게 완전히 전가해 버리며, 학생의 답안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과 이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 부차적 교육이 일어나게 하지 못한다.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아무리 착실히 해도 이런 식의 뭉떵그린 추상적 문제를 자주 접하게 되면 잡다한 지식을 대충 얼버무려 장문으로 만드는 요령만 늘게된다. 교육은 "똑똑한 질문"을 묻는 것이지, "이것에 대해 네가 아는 모든 걸 쏟아내놓아 봐, 얼마나 되는지 보자"가 되어선 안된다.
  • Google/GoogleTalk . . . . 1 match
         http://douweosinga.com/projects/googletalk 를 참하여서 kldp.net 에 aero 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 Hacking/20041104세번째모임 . . . . 1 match
         find --name --user --group 등의 건으로 해당 파일이나 디렉토리 검색
  • HanoiTowerTroublesAgain!/조현태 . . . . 1 match
          == [HanoiTowerTroublesAgain!/현태] ==
  • HardcoreCppStudy/세번째숙제 . . . . 1 match
          * 그날 영동이 짠 소스: ZeroWiki:RandomWalk/영동 의 아랫부분을 참하세요.
  • HelpContents . . . . 1 match
          * HelpOnActions - 각 페이지에 대한 여러가지 작 및 변형법
  • HelpForDevelopers . . . . 1 match
         모니위키의 일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금만 더 관심을 가진다면 모니위키의 기능을 확장하고 모니위키에 소스코드를 기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여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는 좀 더 직관적이면서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세트의 문법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HTML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HTML문법을 알아야 하는 것 처럼 위키위키 페이지를 만들거나 고치기 위해서 위키위키 문법을 알아야 합니다. HTML문법은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HTML문서는 매우 간단한 문법을 알기만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위키위키는 이러한 문법을 좀 더 단순화 시키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규칙으로 구성되도록 고안되었으며 금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키위키의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실 수 있습니다.
  • HelpOnMacros . . . . 1 match
         위키 문법이 궁금하시면 HelpOnEditing 페이지를 참하세요.
  • HelpOnPageDeletion . . . . 1 match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가 복구하려면 위의 '''수동 복구'''를 참하여 복구하시면 됩니다.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1 match
          * {{{#redirect}}} ''페이지이름'': 다른 페이지로 이동 (MeatBall:PageRedirect''''''참)
  • HelpOnProcessors . . . . 1 match
         프로세서중에 특별히 코드 블럭의 문법을 강해주는 코드 컬러링 기능을 가진 프로세서를 가리켜 CodeColoringProcessor라고 불리입니다.
  • Hibernate . . . . 1 match
         만간 [http://www.theserverside.com/resources/HibernateReview.jsp Hibernate In Action] 이란 책이 출간될 예정. Chapter 1 을 읽을 수 있다.
  • HotterColder . . . . 1 match
         입력된 각 행에 대해 물건이 놓여있을 가능성이 있는 위치의 넓이 총합을 출력한다.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하며,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출력한다. 건에 맞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으면 '0.00'을 출력한다.
  • HowBigIsIt? . . . . 1 match
         모든 원은 상자 바닥에 닿아야 한다. 아래에 원을 직사각형 상자에 집어넣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이 그림에 나온 배치법은 최적의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최적화된 방법이라면 모든 원들이 서로 맞닿아있어야만 한다.
  • HowManyPiecesOfLand? . . . . 1 match
         타원 모양의 땅이 주어져 있는데, 그 땅의 테두리에 n개의 점을 임의로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각 점들을 다른 모든 점과 직선으로 연결하면 n(n-1)/2 개의 선이 만들어진다. 이 때 테두리 위의 점을 잘 선택해서 나뉘어지는 땅의 개수가 최대가 되도록 만들면 몇 개의 각으로 나눌 수 있을까? 다음은 n = 6 일 때 땅을 나눠놓은 모습이다.
  • HowToDiscussIt . . . . 1 match
         전체 개미 사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는 개미가 20%이고, 나머지 80%는 게으름뱅이라고 하면, 이 80%만 따로 독립시켜 놓으면 그 중 20%가 부지런한 개미가 된다. 전체 시스템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금씩 바뀌는 것이다. 말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예컨대 진행자, 강연자)이 있을 때, 이를 다시 소규모로 나누게 되면 대부분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
  • HowToStudyXp . . . . 1 match
          * Software Project Survival Guide (Steve McConnell) : 금 더 "SE"적인 시각.
  • ITConversationsDotCom . . . . 1 match
         KentBeck 의 음성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동안 Toeic L/C 에서 들어오던 억양과는 금 다른거 갈다. 연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옹알거리면서 억양을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임인택]
  • ImmediateDecodability/문보창 . . . . 1 match
         단순히 건에 나와있는데로 Decodablility를 파악해 주면 되는 문제다. 코드를 계속 압축해 나가다 보니 수행시간이 갈수록 빨라졌고,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다.
  • InterWiki . . . . 1 match
         ZeroWiki에서는 InterMap 페이지 수정으로 InterWiki를 작할 수 있습니다.
  • IsBiggerSmarter? . . . . 1 match
         이런 관계가 만족되면서 n은 최대한 큰 값이어야 한다. 모든 부등호에는 등호는 포함되지 않는다. 즉 체중은 반드시 증가해야 하며(같으면 안됨), IQ는 감소해야 한다.(IQ도 같으면 안 됨). 건이 맞으면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IsbnMap . . . . 1 match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 JTDStudy . . . . 1 match
          * 스터디 스케쥴 정!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 match
          * ㅋ... Python... 요새 금씩 보고 있지만 쓰기 괜찮은 언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영준 . . . . 1 match
          * 짜긴 짯는데, 하고 보니 어째 쫌 잡하네요 ;; [영준]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 match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정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객체지향 개념은 어느정도 된거 같은데?^^; 음... 디자인 패턴이라는 것을 보면 금 생각이 바뀔지도...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추출기 - 매직 넘버와 공갯수 절 가능하게
  • JUnit/Ecliipse . . . . 1 match
         Eclipse 플랫폼을 실행하시고, Window->Preference 메뉴를 선택하시면 Preferences 대화창이 열립니다. 왼쪽의 트리구를 보시면 Java 라는 노드가 있고, 하위 노드로 Build Path 에 보시면 Classpath Varialbles 가 있습니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자바의 다중 스레드 기능은 동시에 많은 스레드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자바는 동기화 메소드들을 기본적으로 키워드로 제공함으로써, 자바 언어 수준에서 다중 스레드를 지원해 줍니다. 자바 API에는 스레드를 지원해 주기 위한 Thread 클래스가 있으며, 자바 런타임 시스템에서는 모니터와 건 잠금 함수를 제공해 줍니다.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참 사이트 : http://www.indiwiz.com/web/Java/Swing/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1 match
          * 자바스크립트는 급된 기능이 몇몇 있는 것 같음(네임스페이스를 객체로 선언함)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 match
          document.write(arguments[3]); // 존재하지 않는 배열을 참한다면? -> undefined
  • JavaStudy2002/영동-2주차 . . . . 1 match
          * 영동아 while 문안에 중복이 넘 심하다. 금만 고민해보면 중복 왕창 줄일 수 있을꺼야...^^ --재동[[BR]]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1 match
          // jouney getter로 jouney 의 참를 얻습니다.
  • JavaStudy2002/진행상황 . . . . 1 match
          * 10/08 - 세번째 스터디 모임 (이제 금씩 자리가 잡혀가는듯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객체참값.클래스메소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객체참값.클래스메소드()
  • JavaStudy2004/MDI . . . . 1 match
          * MDI를 처리할 수 있는 구 만들기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 match
          함수를 재정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정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정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정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 JollyJumpers/강희경 . . . . 1 match
         졸리점퍼임을 확인하는 2가지
  • JollyJumpers/이승한 . . . . 1 match
         입력 건을 맞추는데 무지 오래 걸렸다...ㅠ.ㅠㅋ
  • JollyJumpers/조현태 . . . . 1 match
         == JollyJumpers/현태 ==
  • JuneTemplate . . . . 1 match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JustDoIt . . . . 1 match
         아요~ 그때 씨뿔좀 전수해 주세요 ㅋ 족보가 있음 매우 좋구요 -[홍선]-
  • KDPProject . . . . 1 match
          * http://www.rational.com/ - 원들의 모임 Rational 시리즈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태왕사신기 (~2007, 完)'' - 1화만 받아주세요. 고선 단군 신화 때문에 있으면 좋을 듯.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1 match
          * 뒤집개, 국자, 주걱, 리용 젓가락
  • Knapsack . . . . 1 match
         처음부터 단박에 이 문제를 푸는 것보다 금 더 제한적이고 쉬운 문제에서 일반적이고 어려운 문제로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NoSmok:HowToSolveIt 에서 소개하는 문제 해결 테크닉 중 하나이기도 하죠. 훨씬 더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LUA_1 . . . . 1 match
         스크립트 언어는 이제 단순히 유행을 넘어서 개발자가 알아야 할 덕목에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직 C/C++/Java로 개발을 하지만 보적인 역할에서는 스크립트 언어(Python)만큼 유용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 LUA_4 . . . . 1 match
         local 이 없이 변수를 선언한다면 함수 밖에서도 값을 참/변경 할 수 있습니다.
  • LinkedList/영동 . . . . 1 match
          * 숙제 스펙(자유공간리스트) 맞추느라 좀 지저분하네요. 만간 필요없는 부분은 지워서...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 match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언어의 <ctype.h>를 참하면 된다.
  • Linux/배포판 . . . . 1 match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정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 Linux/탄생과의미 . . . . 1 match
          * 1991년 헬싱키의 대학생인 리누즈 토발즈(Linus Tovalds)가 개인적인 관심으로 작은 Unix시스템 구인 Minix의 PC용 커널을 개발로부터 출발하게 되었다.
  • LinuxSystemClass . . . . 1 match
         교수: 김성 교수님 [http://konan.cse.cau.ac.kr/ 수업홈페이지]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Load Balancing 이라는 개념은 앞으로 몇번 접하게 될 개념입니다. 컴퓨터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예를 든다면 이삿짐 업체나, 택배업체, 우체국 등등..) 에서도 쓰입니다. Load Balancing은 역할분담을 가장 적당하고 고르게 하여 각각의 개체들이 부담을 적게 느끼고 전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간단한 LoadBalancingProblem 문제를 접하여보고 기회가 닿는다면 금더 복잡한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LoveCalculator/zyint . . . . 1 match
          그럼 좋은하루 되세용~ㅎ - [현태]
  • MFC/Control . . . . 1 match
         || 콤보 박스 || 리스트 박스의 기능과 텍스트를 수정하는 옵션, 텍스트입력기능을 합한 것. Save As를 살펴보자. ||
  • MFC/DeviceContext . . . . 1 match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정의된 데이터 구.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FC/DynamicLinkLibrary . . . . 1 match
         기존의 C/C++ 프로그래에서는 라이브러리를 LIB라는 확장자를 가진 형태로 제공하여 코드를 컴파일한후 링커가 프로그램에 필요한 부분을 라이브러리 파일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구가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오면서, 바뀌어야했는데..
  • MFC/HBitmapToBMP . . . . 1 match
         돌아댕기다보면 쓸만한 소스들이 넘쳐나는군.. -_-; 난 립만 하면된다. ㅋㅋㅋ - [eternalbleu]
  • MacroMarket . . . . 1 match
         현재 moinmoin에서 만들어진 Macro들에 대해서는 http://purl.net/wiki/moin/MacroMarket 를 참하세요.
  • MajorMap . . . . 1 match
         BCD가 이진수 표현에 비해 갖는 장점 중 하나는, 표현할 수 있는 숫자 크기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자릿수를 추가하려면, 그저 새로운 네 비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이와는 대적으로, 이진수 형식으로 표현된 숫자는 그 숫자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트, 즉 8, 16, 32, 또는 64 비트 등에 의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숫자가 제한된다. --from [http://terms.co.kr/]
  • MedusaCppStudy . . . . 1 match
          이부분에서 else 다음에 건문을 또 달려면 else if로 바꾸어 줘야지... 밑에처럼...
  • Metaphor . . . . 1 match
         시스템 메타포를 선정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정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정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정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정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정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1 match
         CExApp Application; // 운영체제가 윈도우를 만들기위해서는 이를 참할 전역 변수가 필요하다.
  • MineSweeper/이승한 . . . . 1 match
         인풋 아웃풋 건이 틀립니다. 굳이 상관없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MineSweeper/황재선 . . . . 1 match
          * 변수 명명이 아직도 고민된다. 배열은 무건 array 혹은 arr으로, 키보드 입력은 input을 붙인다. 딱히 적당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 MobileJavaStudy/Tip . . . . 1 match
         그러므로 {{{~cpp destroyApp}}} 메소드를 만들 때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사용해야 하게 된다면 {{{~cpp unconditional}}} 값에 따라 이 값이 {{{~cpp false}}}인 경우에만 {{{~cpp MIDletStatChangeException}}}을 사용하고 {{{~cpp true}}}인 경우는 무건 {{{~cpp Destroyed}}} 상태로 가야하는 상황이므로 그 상황에 맞게 처리해 주면 된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 Selection - Model 의 서브셋을 구체화한다. (Command에 의해 정된다.)
  • MoniWikiOptions . . . . 1 match
          * forcelink:무건 전체 링크
  • MoniWikiPo . . . . 1 match
         "<b>강:</b> ''<i>기울임</i>''; '''<b>굵게</b>'''; '''''<b><i>굵은 기울임</"
  • MoniWikiTutorial . . . . 1 match
         자세한 내용은 HelpOnNavigation을 참하세요.
  • Monocycle/조현태 . . . . 1 match
          == Monocycle/현태 ==
  • MoreMFC . . . . 1 match
         MFC자체는 이런 WinMain이나 WndProc 는 감추지만 밑단에서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금이라도 알게 하기 위해서 포함. 무시해도 상관 없음. ㅋㅋ
  • NeoCoin/Server . . . . 1 match
         인...창 전환은 alt+번호
  • NeoZeropageWeb . . . . 1 match
         다른 블로그에서도 트랙백이 가능하다면 무건 글을 남길 수 있음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1 match
         2006년 신학기를 최종 목표로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구를 쇄신한다.
  • NextEvent . . . . 1 match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정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NotToolsButConcepts . . . . 1 match
         가족오락관에서 보면 여러명이 일렬로 서서, 맨 끝의 한 사람에게만 속담이나 사자 성어를 하나 보여주고, 그걸 몸짓으로 차례로 전달해서 마지막 사람이 맞추는 게임이 있습니다. 최초 몸짓을 하는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지 않고 그 모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면적 의미를 꿰뚫고 있지 못하다면, 비록 아무리 잘 관찰을 했다고 해도 나는 분명 모션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빠트린 채 전달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용을 계속 하다보면 우연히(그러나 꽤 오랜 시간 후에) 그 의도를 깨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그 사람의 의도를 들여다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 그 사람의 사고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똑같은 사자 성어에 대해 훨씬 더 우아하고 더 단순하며 명료하게 다듬은 모션을, 혹은 전혀 다른 모션을 새로이 창해서 다음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NumberBaseballGame . . . . 1 match
         금 더 문제 정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스펙이 잘 전달되지 않은듯 합니다)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1 match
         컴구 시간에 배우는것...?? -이승한
  • OOP . . . . 1 match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정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정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객체지향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두 개의 건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 그것은 DBMS이어야 하며, 또한 객체지향형 시스템이어야 한다. 즉, 가능한 범위까지 OODBMS는 객체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현재 작업과 함께 일관되어야만 한다. 첫 번째 기준은 영속성, 2차 저장관리, 동시성, 회복, 그리고 특별한 편의 등 다섯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두 번째 것은 복잡한 객체들, 객체 동일성, 캡슐화, 형 또는 클래스, 상속, 지연 바인딩과 결합된 오버라이딩, 확장성과 계산 결과의 완성도 등 여덟 개의 특질로 해석된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1 match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정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1 match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정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bjectWorld . . . . 1 match
          * Architecture - 시스템 구의 abstract class 단계
  • One . . . . 1 match
         구구단 실습해 보신 분은 피라미드 만들어 보세요. 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One/피라미드] -- [황재선]
  • OpenCamp . . . . 1 match
          * ZeroPage 내부의 다양한 학술활동을 외부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공유하면서 스스로의 배움도 점검하는 일석이의 행사
  • OpenCamp/첫번째 . . . . 1 match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정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OpenGL_Beginner . . . . 1 match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정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1 match
         == 나선모양으로 찍힌 점 크기 절 및 안티알리어싱 적용 ==
  • OperatingSystemClass . . . . 1 match
         수업내용: Operating System 에 대한 전반적인 개론. Computer Architecture 에서 한단계 더 위의 Layer 를 공부하게 된다. 메모리의 계층구, 멀티테스킹과 그에 따른 동기화문제, 가상 메모리 등등.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1 match
          * Participants: 김상섭, 현태, 김민경, 허준수, 하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9 . . . . 1 match
         참가자: 현태, 김상섭, 송수생, 이도현, 이상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26 . . . . 1 match
         참가자: 현태, 이상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Class . . . . 1 match
         === 구체에서 클래스로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1 match
          사 : [하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imits.h . . . . 1 match
          사 : [하기웅]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1 match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현태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 위키의 메뉴중 '과거'를 누르면 과거의 상태를 보거나 복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복구했습니다.^^ - [현태]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1 match
          담당 : [현태]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담당 교님의 반대로 진행하지 않았음.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날짜 || 현태 || 송수생 || 송지훈 || 송지원 || 고준영 ||
  • PNGFileFormat/FileStructure . . . . 1 match
         == 파일 구 ==
  • PNGFileFormat/ImageData . . . . 1 match
          * 자세한 내용은 [PNGFileFotmat/FilterAlgorithms] 참.
  • PPProject . . . . 1 match
          * 자료구나 알고리즘에 관심있으신 분은 참여해주세요.
  • PPProject/Colume2Exercises . . . . 1 match
          막힌다는 느낌이 들면, 문제를 다시 이해해본다. HowToSolveIt에서 나왔던 발제를 스스로 해본다. 이번에는 빼먹고 넘어간 건이있는가?라는 발제를 빨리 했더라면 해결 할 수 있었을 것이다.
  • PersonalHistory . . . . 1 match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구&알고리즘
  • PolynomialCoefficients . . . . 1 match
         문제의 다항식 읽는데 불편하시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원문을 참해 주세요. 아니면 원문을 보시고 푸는 습관을... -- [문보창]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1 match
         이 장의 나머지에서는 버전관리의 전체 구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개발팀이 매일해야하는 기본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함.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1 match
         무건 코드짠다- (설계하지 않고)
  • Profiling . . . . 1 match
         이런 '''성능'''을 좌우하는 것은 문제 상황에 적절한 자료구와 알고리즘이다. 그리고 우리가 감안해야 할점은 이것이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1 match
          * 처리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1 match
         첨에는 머지 소트를 했었는데 버렸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각의 숫자를 4byte로 표현하면 현재 메모리에 250,000개를 담을 수 있다. 250000개를 소트하고, 또 250,000개 읽고... 이걸 40번 하는 거다. 머지 소트는 중간 작업 파일에의 엑세스가 자주 일어나고, 두번째 방법은 입력을 40번을 받아야 한다는게 문제다. 이것 두가지의 장점을 잘 합해서 입력은 한번, 중간 작업 파일이 없게는 할 수 없을까?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1 match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정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정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정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1 match
          * 그러자니 오브젝트마다 그림 크기에 맞는 2차원 배열을 가져야 한다. 어쩌면 비트맵을 읽어오면서, 그 비트맵이 메모리에 있을테니, 그걸 참하는 방법도 있을듯 하다. 안된다 하더라도, 요즘 컴퓨터 메모리 남아도니까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 ProjectAR/Design . . . . 1 match
          * 이동 페턴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주인공을 향해 이동을 하게끔 만들거나 이동을 하되, 맞으면 도망가는 형식, 또 보면 무건 도망가는 방식 등이 있겠다. 여기서 많은 문제가 생길꺼라 생각한다.
  • ProjectAR/Temp . . . . 1 match
          === 생각해 본것 (클래스 구) ===
  • ProjectCCNA/Chapter2 . . . . 1 match
          * MAC address - 6개의 octet 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앞의 3개 는 제회사, 뒤 3개는 일련번호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mac주소는 전세계에 유일하다.
  • ProjectEazy/Source . . . . 1 match
          어근이 변하는 동사는 합형으로 변환해 으뜸꼴을 찾는다.
  • ProjectPrometheus/Tips . . . . 1 match
         Python 에서는 urllib 와 httplib 를 이용한다. Python document 의 httplib - examples 를 참하면 된다.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 match
          * 내용 : eXtreme Programming을 실전 경험에서 응용해 보는 것이 어떨가 싶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수요일에 파일 구 시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도록 하자. 내 기본 생각은 Xp Pratice 들 중 골라서 적용하기에 힘들어서 못할것으로 생각하는데, 뭐, 만나서 이야기 하면 타결점을 찾겠지. ExtremeBear 도 이 숙제 때문에 중단 상태인데 --["상민"]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1 match
          ||류상민|| 99 || 3 ||장||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1 match
          * 참신한 아이디어 (특정부분 강) 구현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1 match
          * Range-highlighting(범위-강) (O 흑백)
  • PyIde . . . . 1 match
          * auto completion ( http://don.freeshell.org/jython/ 참)
  • PyIde/Exploration . . . . 1 match
         unittest 모듈을 프린트하여 Code 분석을 했다. 이전에 cgi 로 test runner 돌아가게끔 만들때 구경을 해서 그런지 별로 어렵지 않았다. (금 리팩토링이 필요해보기는 코드같긴 하지만.. JUnit 의 경우 Assert 가 따로 클래스로 빠져있는데 PyUnit 의 경우 TestCase 에 전부 implementation 되어서 덩치가 약간 더 크다. 뭐, 별 문제될 부분은 아니긴 하다.
  • PyIde/Scintilla . . . . 1 match
         Scintilla 관련 참 도큐먼트들. (Refactoring 필요)
  • PythonForStatement . . . . 1 match
         C / Java 1.4 이하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서 for문은 정해진 건문을 검사하면서,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기 쉽게 약간 고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int count=0; // 종료
  • RandomWalk2/상규 . . . . 1 match
          // 종료 건 검사
  • RedThon/HelloWorld과제 . . . . 1 match
          * 참고 하세요. 그러나 이것도 무건 공백이 들어가서 안되는군요.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1 match
         shadowing 혹은 mirroring 이라고 부르며, 단어 그 자체 대로, 여러개의 디스크에 완벽하게 동일한 자료를 저장한다. 물론 읽어오는 작업을 할 때에는 병렬로 읽어올 수 있기때문에 성능향상이 있지만, 쓰기작업을 수행할때는 하나의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금 무식한 방법이지만 자료의 무결성을 보장하려고 할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 RedundantPower . . . . 1 match
         ups 와는 금 다른 의미에서의 전원을 보장하는 장치.
  • Refactoring/ComposingMethods . . . . 1 match
          *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작은 코드 각들에 대해서, 그 목적을 잘 표현하는 이름을 가진 메소드에 넣자.
  • RegressionTesting . . . . 1 match
         그래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점 중에는 버그를 고쳤을때 훌륭한 방법인가, 버그가 재작성되거나, 버그가 프로그램상의 하부 변화 이후에 규칙적으로 실행되는지 '''드러내는 테스트'''에 대하여 훌륭한 실행 방법들을 제시한다. 몇몇 프로젝트(내 생각에 Mozilla경우, Eclipse도 같은 시스템)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자동적으로 모든 RegressionTesting들을 규칙적으로(보통 하루나 주말단위로) 실행하고, 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
  • ResponsibilityDrivenDesign . . . . 1 match
         Object 란 단순히 logic 과 data 묶음 이상이다. Object 는 service-provider 이며, information holder 이며, structurer 이며, coordinator 이며, controller 이며, 바깥 세상을 위한 interfacer 이다. 각각의 Object 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알며, 역할을 해 내야 한다. 이러한 ResponsibilityDrivenDesign 은 디자인에 대한 유연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디자인 방법의 경우 로직과 데이터를 각각 따로 촛점을 맞추게끔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자칫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한다. RDD는 디자인과 구현, 그리고 책임들에 대한 재디자인에 대한 실천적 언을 제공한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누구나 참여/확인/언 가능.
  • ReverseEngineering/책장사 . . . . 1 match
         4. Windows 구에 관련된 서적.
  • Robbery/조현태 . . . . 1 match
         == [Robbery/현태] ==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1 match
          * 기존 사이트를 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고, 모바일 기기에서도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함.
  • RubyOnRails . . . . 1 match
          || 현태 ||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의 1시 이전. OR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의 6시 이후 ||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MFC에서 CRuntimeClass 구체, DECLARE_DYNAMIC, IMPLEMENT_DYNAMIC, DECLARE_DYNCREATE, IMPLEMENT_DYNCREATE, RUNTIME_CLASS 를 이용해서 구현하고 있다.
  • STL/Miscellaneous . . . . 1 match
          * 컨테이너를 아무거나 쓰면 안된다. 가장 최적화된 자료구를 생각해서 써야한다.
  • STL/search . . . . 1 match
          * STL에서는 최적의 합으로, sort + binary_search를 추천해준다. 예제를 보자.
  • STL/set . . . . 1 match
          * 집합을 구현한 자료구(STL에서 containter)이다.
  • STL/sort . . . . 1 match
          * STL의 이런 편리함은 프로그래머가 자료구 만드느라 애쓰는 시간을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시간으로 돌려준다.
  • STL/vector . . . . 1 match
          * 배열을 대체할수 있는 자료구.
  • SeedBackers . . . . 1 match
         2005년 2월 졸업생들. 졸업 논문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금 더 양질의 논문을 산출해내기 위해 서로의 논문을 같이 준비하고 피드백(feed-back)을 넘어선 시드백(seed-back)을 주고받기 위한 프로젝트 페이지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 match
         # 해당 숫자 범위를 사하여 어떤 값이 나올지를 return
  • Self-describingSequence/조현태 . . . . 1 match
          == [Self-describingSequence/현태] ==
  • SelfDelegation . . . . 1 match
         위임된 객체가 위임하는 객체에 접근하려면 가장 쉬운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다. 바로 위임하는 객체의 참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하지만 복잡해지고, 깨질수도 있다.
  • SeminarHowToProgramIt . . . . 1 match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가?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치는가? 어떤 인지적 보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잘할 수 있을까?
  • ShellSort . . . . 1 match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1 match
          * 홍기가 대학원에서 짱박혀 있더니 이런걸 하고 있었군요,, 군대 갔다 온 사이에 너무 멀리 가 버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자료구 시간에 Pre-test라는 형식으로 검색 방식에 관한 희소 행렬과 관련 지었던 문제가 생각이 나는 그런 세미나였습니다. 뭐 제가 본 Pre-test는 그래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놨었는데 역시나 자세히 들어가니 뭔가 복잡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마지막 즈음에 M-16과 장난감 총으로 든 예시는 재밌으면서도 어딘가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 뭐 그랬습니다. - [권순의]
  • SingletonPattern . . . . 1 match
         프로그램 내에서 오직 하나만 존재해야만 하는 공용 객체에 대한 해결방법. (내용에 대해서는 ["Gof/Singleton"] 참)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1 match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2 03:25 회:429 1/6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1 match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2 03:25 회:429 1/6
  • SmallTalk_Index . . . . 1 match
          보낸이:김찬홍(안드래아) 1998-11-22 03:25 회:429 1/6
  • SmithNumbers/조현태 . . . . 1 match
          뭐.. 이런이유로.. 속도를 문제로 건을 버려버린..불량감자소스가 되어버렸다고나..
  • SnakeBite/창섭 . . . . 1 match
         == 언 ==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6_2 . . . . 1 match
         4. 심사를 하고 받은 후의 Software Engineer 로써 앞으로 직의 비전을 위한 자신의 각오, 결단을 기술하시오.
  • SolidStateDisk . . . . 1 match
         백업 메카니즘으로서 배터리나 일반적인 자기디스크를 내장하곤 한다. SDD 는 일반적인 HDD I/O interface 로 연결된다. 이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잇점은 적은시간에 빈번한 I/O 작업이 일어날 경우에, seek time 이나 rotational latency 가 없는 메모리로서, 자기디스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나타낼 수 있다. 그에 덧붙여 구동부가 없는 구로서 좀더 내구성이 뛰어나다고도 할 수 있겠다. 단점은, 특성상 대용량화가 어려우며 커다란 데이터의 요구량이 커질때. 즉 access time 보다 transfer time 이 더 요구될때 효율성이 안좋다.
  • SpiralArray . . . . 1 match
         문제 Spec : Seminar:SpiralArray 를 참.
  • SpiralArray/영동 . . . . 1 match
          }while(isEnd(countMove));//종료
  • Squeak . . . . 1 match
          * 창준선배님과 상민형께서 올해초쯤에 마소에 게제하신 글을 보고 스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책을 갖고 있긴 했었지만요) 기사를 보고 스퀵을 금 익혀두었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고 자식과 같이 스퀵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스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더군요 - 임인택
  • Star/조현태 . . . . 1 match
         == Star/현태 ==
  • Steps/조현태 . . . . 1 match
          == [Steps/현태] ==
  • StepwiseRefinement . . . . 1 match
         구적 프로그래밍에서 상위 모듈을 먼저 개발하고 여기서 사용하는 하?모듈들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 EdsgerDijkstra와 Niklaus Wirth가 이 방법을 대중화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 Struts . . . . 1 match
          '''강:신난다.'''
  • SummationOfFourPrimes . . . . 1 match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정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정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정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정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정답을 받아들인다.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1 match
          cout<<"건을 만족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정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uperMarket/인수 . . . . 1 match
         // 상 클래스를 포인터로 넣어줬습니다. 동적 바인딩을 하기 위해서..--; Parser생성할때 map 테이블에다 명령들을 넣어주면서 그 명령에
  • TAOCP . . . . 1 match
         [정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정해보자. 어느정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 TAOCP/BasicConcepts . . . . 1 match
         순열은 abcdef를 재배열(rearrangement)이나 이름바꾸기(renaming)를 해서 얻는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p.164참)
  • TCP/IP . . . . 1 match
         인터넷 구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 TCP/IP_IllustratedVol1 . . . . 1 match
          * 무턱대고 만들었다. 으.. 아무래도 오늘 자료구 사건이 큰 영향이었던 듯. 아무튼 저번주와 이번주.. 충분히 느슨해졌었으니 다음주부터는 다시 strict management 체계로 가자. 그리고 문서화도 이 페이지에 좀 해야겠다. '앞으로는'. -zennith.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1 match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정만으로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정은 거치지 않았다.)
  • TdddArticle . . . . 1 match
         TDD 로 Database TDD 진행하는 예제. 여기서는 툴을 좀 많이 썼다. [Hibernate] 라는 O-R 매핑 툴과 deployment DB는 오라클이지만 로컬 테스트를 위해 HypersonicSql 이라는 녀석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test data 를 위해 DBUnit 쓰고, DB Schema 제너레이팅을 위해 XDoclet 와 Ant 를 합했다.
  • TestDrivenDevelopment . . . . 1 match
          사람마다 다를것 같긴 하지만, 나의 경우는 테스트를 작성하기 전 TODO List 를 작성할때 가장 고민을 하고 시간이 오래걸린 것 같다. 뭘 만들것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 :) 한편, 만일 TODO 리스트 작성시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싶으면 빨리 '어떤 결과를 기대해야 하나(Test 디자인)' 이란 질문을 하고 테스트를 작성해보는 방법을 추천. 저 질문이 앞에서의 '뭘 할까?'라는 질문의 모호함을 보완해주기 때문.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안올때는 가장 간단한 Input-Output 을 서술해봄으로서 금씩 구체화시켜나갈 수 있음. '예제에 의한 구체화'란 방법은 참 유용함. --[1002]
  • TheGrandDinner/조현태 . . . . 1 match
         == TheGrandDinner/현태 ==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내가 테스트좀 해보냐고 금(ㅡ.ㅡ) 느려졌다
  • TheJavaMan/숫자야구 . . . . 1 match
         || 크기 절 ||. ||. || 끝냄 ||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1 match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정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건 내에서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 ThePragmaticProgrammer . . . . 1 match
          이들의 프로그램학은 구체적이며, 그 구현에 이르는 경로는 간결하다. 이들은 예를들어,하나의 텍스트 편집기를 배우게 되면 그것을 모든 것에 활용하라고 독자들에게 언하고 있다. 또한 권고하고 있는 것은, 심지어 가장 작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버전트래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라는 것이며, 규칙적인 수식구문과 텍스트 처리언어 학습의 장점을 계도하고 있다.
  • TheTrip/Leonardong . . . . 1 match
         무엇이 잘못 되어도 테스트를 추가해본다는 점은 역시나 TDD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요인이다. 이제는 손으로 테스트를 하려면 너무 귀찮고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TDD 리듬을 절해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욱 좋으련만. :) --[Leonardong]
  • TheTrip/곽세환 . . . . 1 match
          * double형의 정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TheTrip/이승한 . . . . 1 match
          tempIntAver = (sum * 100) / stuN; //센트단위까지만 계산하기 위한 치.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 match
          * 선호군이 인수군이 만든 전투 루틴을 그대로 갖다 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품었다. 이에 발끈한 인수군, 금 뚝딱거려서 mfc로 포팅해보았다. 잘된다. 고친거라곤 cout 이것과 명령어 파싱하는 그 부분밖에 없다. 잘된거 같다.
  • ThreadMode . . . . 1 match
         wiki:NoSmok:쓰레드모드, wiki:NoSmok:다큐먼트모드 를 참해주세요.
  • ThreeFs . . . . 1 match
         ''나는 오늘 친구들과 어떤 어떤 술을 어떤 어떤 순서로 마셨고 나중에 오바이트 했다. 우선은 기분 째지게 좋았다. 이런 합의 술이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는 점과, 얼마 안가 폐인으로 만들어 준다는 점을 배웠다.''
  • TicTacToe . . . . 1 match
         ||재화,소영||[TicTacToe/재화,신소영]||
  • TicTacToe/조동영 . . . . 1 match
         == tic tac toe (승리건은 아직...) ==
  • TicTacToe/조재화,신소영 . . . . 1 match
          //승리건검사
  • ToeicStudy . . . . 1 match
         속한 시일내로 책 구입후(다음주 월요일) 착수
  • Trace . . . . 1 match
         ( {{{~cpp TRACE}}} 매크로가 내부적으로 함수 호출을 하는것 같기는 한데 생각해보면 {{{~cpp TRACE}}} 매크로보다 우리가 정의한 함수를 호출하는게 금더 오버헤드가 있을것 같다 )
  • TravelSalesmanProblem . . . . 1 match
         == 요구건 ==
  • TugOfWar . . . . 1 match
         worst case(입력자료 크기로만) 입력은 TugOfWarInput 참
  • TuringMachine . . . . 1 match
         참) Turing Award : 알랜 튜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제정한 상으로, 컴퓨터 공학분야의 노벨상이라 칭해짐.
  • UML서적관련추천 . . . . 1 match
         참고로, 저는 Reference Manual 은 안읽어봤고, 위의 두 권은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UML 3일 가이드 같은 가벼운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종종 다시 읽으면서 리프레쉬 해야 합니다;; 아마 교 치고 다이어그램 자주 틀릴 겁니다;;;)
  • UglyNumbers . . . . 1 match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정수들을 대상으로 일정 부분의 정수들은 그 수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정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정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UglyNumbers/남훈 . . . . 1 match
         1500 "번째" ugly number 를 알기 위해서는 1499 번째 ugly number 보다 큰 수 중에 해당되는 수가 있는지 사하면 된다. 그런 간단한 아이디어로 구현
  • Ugly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접근 방법을 바꾼후 쉽게 풀린 문제. 지수의 합을 이용.
  • UglyNumbers/송지훈 . . . . 1 match
          * 낸 간단함. 1500개짜리 배열이 꽉 찰때까지 1부터 시작해서
  • UploadFileMacro . . . . 1 match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정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1 match
         무건 그냥 기본으로 Next 합니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1 match
         === while loop 에서의 건식 - 1번 ===
  • ViImproved . . . . 1 match
         [[/사용법]] 참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1 match
         7. a=2, b=3 일 때 다음 건 중 true인것은?(1점)
  • VisualStudio . . . . 1 match
         다음은 예제를 참.
  • WERTYU/1002 . . . . 1 match
         JuNe 의 이야기를 듣고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행)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대해서 'test code == 문서화 정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금 더 써먹어보고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IBRO . . . . 1 match
          음.. 기존 CDMA 는 그대로 두고 따로 가는건가..? 만약 [WIBRO]에 VoIP 가 올라가면... 기존의 CDMA 망이 너무 아까운걸... (퀄컴에 돈 가져다 바치는것도 아깝진 하지만). DigitalConvergence 가 이루어지는 세상에 CDMA와 [WIBRO]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것도 금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깝기만하네..-_-;; - [임인택]
  • WeightsAndMeasures . . . . 1 match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꽁수가 있기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리 특정 URL에 포스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알 수 있다. --JuNe
  • WhatToExpectFromDesignPatterns . . . . 1 match
         다른 디자인 방법들의 보.
  • WikiProjectHistory . . . . 1 match
         || ["DataStructure"] || ["[Lovely]boy^_^"] || 자료구! 목표달성! || 종료 ||
  • WikiSandBox . . . . 1 match
         위의 내용 중에서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다면 관련 링크들과 HelpContents를 참해서 익히신 이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1 match
          // 볼륨 & panning (좌 우 balance) 정.
  • XMLStudy_2002/Encoding . . . . 1 match
          *유니코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거나 참해야 하는 경우 : [http://www.unicode.org/]
  • XMLStudy_2002/Resource . . . . 1 match
          *XML 파서는 문서를 Validation해 주며,XML 문서 구를 트리 형태로 구성한다. 이런 파싱에 대한 것만을 지원하는것이 XML 파서이나 현재에는 파싱 작업 뿐 아니라 DOM이나 SAX같은것을 지원하여 XML 문서를 처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함께 포함된 도구들이 많다. 이런 도구들을 훈히 XML 프로세서라고 할수 있다.
  • XpWeek/20041223 . . . . 1 match
         4시경 : 분위기 다시 상승. 금 활성화. 클라이언트 서버 접속 성공. 강희경, 이승한 페어 완전 해체.
  • XpWeek/20041224 . . . . 1 match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지만, 왠지 꽉 짜여진 틀에서 하는 듯해서 압박이 느껴졌다. 네트워크에 대해 금이나마 알게되어서 만족!--[강희경]
  • XpWeek/ToDo . . . . 1 match
         ExtremeProgramming 개발주기를 참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1 match
          * 함수: 자신의 이름을 가지며, 다른 곳에서 이를 호출하거나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한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std::string name3=name1+name2+"!";//문자열끼리 더할 수 있음. 단, 문자열 리터럴 2개만을 단독으로 합할 수 없음.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1 match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정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 YongAn처음화면 . . . . 1 match
         [서버구]
  • ZIM/EssentialUseCase . . . . 1 match
          ''XP 는 User Story에서의 사용자 무게중심 & 실제 구현시의 걸릴 Task point 으로 잡고, UP 는 기반이 될 아키텍처 순위로 잡고. 둘을 비교해서 생각하는 것도 좋겠군요. 언 감사해요.~ ^^ --석천''
  • ZIM/UIPrototype . . . . 1 match
         Software for Use와 Contextual Design의 일독을 권합니다. UI쪽(특히 실전)에서는 탁월한 책들입니다. 이 책들에서는 UI 프로토타이핑을 종이를 통해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각종 자동화 툴을 써보면 오히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넓은 종이와 다양한 크기의 3M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버튼 같은 것의 위치를 자유로이 옮겨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프로토타입을 사무실 벽에 걸어넣고 그 앞에서 토론도 하고, 즉석에서 모양을 바꾸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보 도구로 화이트보드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자리에서 함께 작업할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전자문서와 이미지에 의존해야겠죠. 제 경우는 주로 스캐너를 이용해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 공유를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공동으로 디자인 토론을 할 경우에는 화이트보드가 지원되는 온라인 컨퍼런싱 툴을 씁니다. (e.g. 넷미팅) --김창준
  • ZPBoard . . . . 1 match
          * ["ZPBoard/Poll"] - 설문자 제작
  • ZPHomePage . . . . 1 match
          [곽세환], [강희경], [iruril], [유주영], [윤성만], [동영], [박진하]
  • ZPHomePage/20050103 . . . . 1 match
          곽세환, 강희경, 박진하, 윤성만, 동영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1 match
          템의 데이터를 백업할 때도 적용할 수 있으며 서버마다 동일한 데이터 구를 유지하고자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 동현 || rubywind || 97 || 1997 || z ||rubywind 엣 orgio.net ||z ||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1 match
         || 김성 || 0 || . ||
  • ZeroPage회계장부 . . . . 1 match
          총무 : [현태]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1 match
          * 남상협(01년도 제작), 현태(05년도 제작)
  • [Lovely]boy^_^/Arcanoid . . . . 1 match
          * 지난번에 할때는 무건 45도로 해서 별루 생각안했지만..
  • [Lovely]boy^_^/Diary/2-2-12 . . . . 1 match
          * MMM은 정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차도 안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대강 정리 해놨다.
  • [Lovely]boy^_^/Diary/2-2-3 . . . . 1 match
          * 컴구 숙제 나왔음
  • [Lovely]boy^_^/Diary/2-2-4 . . . . 1 match
          * 컴구 숙제도..
  • [Lovely]boy^_^/Diary/2-2-9 . . . . 1 match
          * TheMythicalManMonth 5,6장 읽었다. 5장은 대충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다.--; 클났군.. 6장은 피곤해서 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서 읽어야겠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 근데 지금 차례를 보니까 자료구랑 겹치는 부분이 겁나게 많다.
  • [Lovely]boy^_^/영작교정 . . . . 1 match
          * 이번엔 어순에 문제가 있다. 또한 나는 영작할때 잘 안풀리면 무건 that을 넣고 본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 [NewSSack]Template$ . . . . 1 match
         링크를 눌러보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callusedHand . . . . 1 match
          * 네티즌 체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callusedHand/books . . . . 1 match
          저는 오픈 소스 진영을 좋아하며 그 곳에서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무건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소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보완해야 할 부분과 함께 단점이라고 여겨지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반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 chonie . . . . 1 match
         #redirect 동영
  • comein2 . . . . 1 match
          * OMA 구를 이해하기
  • django/Example . . . . 1 match
         예를 들어 "너구리" 제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DTD로 검색하다 여기로 왔네요ㅋㅋㅋ 예전에 쓰신 것 같아서 지금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이 페이지를 보실 수 있으니 시간을 건너뛰어 댓글 답니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로 XML 문서 작성을 위한 규칙을 기술하는 형식입니다. valid XML Document의 경우 well-formed XML Document이면서 XML에서 사용되는 원소 이름이 해당 문서에 대한 XML DTD나 XML Schema에 명세된 구와 합치되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eclipse단축키 . . . . 1 match
          * References in workspace 참하고 있는 메소드 보여준다.
  • html5/canvas . . . . 1 match
          * ImageData형 객체를 생성하여 캔버스 위의 비트맵 이미지를 픽셀 단위로 작할 수 있다.
  • html5/outline . . . . 1 match
          * 웹 어플리케이션의 구를 논리적으로 기술하기 위한 기본 요소
  • html5/overview . . . . 1 match
          * 프로그램이 문서의 구를 파악하기 쉬워짐(HTML 파싱 수월), 가독성 증가
  • html5/web-workers . . . . 1 match
          * 처리할 내용이 많아지면 사용자는 페이지를 작할 수 없음
  • html5/문제점 . . . . 1 match
          * Flash를 사용하는 것이 아직은 금 더 낫다.
  • html5practice . . . . 1 match
          * [html5practice/계층형자료구그리기] : [html5/canvas] 활용 - 이승한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좀 더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나, 그래도 각자 공부는 계속하면서 뭔가 감을 금씩은 잡아가는 듯함.
  • iruril/도자기토론 . . . . 1 match
         그림이나 각 작품과 같은 것도 요즘에 들어서 많이 대중화 되고 사람들이 감상하고 즐기고 있다.
  • jinahut . . . . 1 match
         여전히 금은 머쓱한 감이 있다-_-
  • nautes . . . . 1 match
          * WebServer모듈화 방법에 대한
  • neocoin/SnakeBite . . . . 1 match
          * 쌍방향 참가 필요 없는 상황으로 작성 해야 할까?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자료구(10%) 알고리즘(0%) JAVA(0%)
  • ricoder . . . . 1 match
          * 현민 : ["volunteen"]
  • sakurats . . . . 1 match
          참고적으로 하드웨어 하는데는 부속을 사고 하드웨어를 립하거나 테스트할
  • snowflower/Arkanoid . . . . 1 match
         건담SEED를 봤을때의 충격처럼, 나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느낌이 나를 인다.
  • source . . . . 1 match
         [구체 파일 입출력]
  • study C++/ 한유선 . . . . 1 match
          소스의 경우는 {{{~cpp {{{~cpp }}} }}} 기호로 묶어주시면 보기 편하게 나옵니다.^^ - [현태]
  • undinekr . . . . 1 match
         #redirect 현태
  • whiteblue . . . . 1 match
          * ["whiteblue/자료구다항식구하기"]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 // 구체 선언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역시 이동하는 기술로 BrowseGoToDefinition 이라고 함 마우스 오른쪽 팝업메뉴에도 나옴 사용법은 예를 들어 fSelect()라는 함수를 사용했을때 그함수내용을 보고싶으면 fSelect에다가 커서를 놓고 F12를 누름 (변수,define도 됨) 그럼 fSelect()가 구현된(?)곳으로 이동함 사용하면 아주 유용함 단점은 *.ncb 파일이 금 커짐 별문제 아님 사실 마우스 오른쪽 팝업에서 쓰는걸 더 많이 씀
  • woodpage/쓰레기 . . . . 1 match
          * 돈이 거의 다 떨어졌다. 밥좀 사요~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1 match
          날짜 2002-04-29 10:52:52 회 45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 match
         안옳다. 와일문의 건문에는 콤마가 허용돼지 않는거같다. -[정수민]
  • 경시대회준비반 . . . . 1 match
         ===== 2주차. 합론 =====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고수는 하루아침에 될 수 없다. 극단적으로 수련을 하든, 화두를 잡고 몇 년을 끙끙대든 결국 고수가 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나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창해내지는 못하는 법이다.
  • 고한종/배열을이용한구구단과제 . . . . 1 match
          * 금 더 찾아봤는데 input stream을 비우는 표준 함수는 없다는 것 같네요. 이식성 등을 생각하면 이런 코드를 쓰는 걸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 [서민관]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1 match
         이 구가 반복 되는데 이걸 함수로 선언 할 순 없을까?
  • 공개선언 . . . . 1 match
         자연어처리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통계 기반 분석기를 개강 전까지 만든다. FoundationsOfStatisticalNaturalLanguageProcessing 를 참하자.
  • 공학적마인드 . . . . 1 match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정,제)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라는 정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구구단/조재화 . . . . 1 match
         ["구구단"], ["재화"]
  • 구구단/하나조 . . . . 1 match
         == 하나 ==
  • 권영기 . . . . 1 match
          * [2012년 자료구 튜터링](튜터 : [정진경] , 튜티 : [권영기], [김민재], [김해천])
  • 권영기/web crawler . . . . 1 match
          * prepare는 앞의 4개 소스를 적절히 합한 python 파일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1 match
          * CRT의 구
  • 그림으로설명하기 . . . . 1 match
         = 건부 확률 =
  • 금고/조현태 . . . . 1 match
          == [금고/현태] ==
  • 금고/하기웅 . . . . 1 match
         빡신 문제구만..^^ 이중 다이내믹이라나 뭐라나...ㅜㅜ; 뭐 합론을 쓰면 뭐가 빠르니..ㅋㅋ 머리 아퍼..ㅋㅋ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 match
         다음은 참한 문서입니다.
  • 김민재 . . . . 1 match
          * [자료구 튜터링] 튜티
  • 김상윤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ZeroWikian], [재화],[강석우],[변준원]
  • 김수경 . . . . 1 match
          * 무결석 무지각 무퇴 - 근성가이의 시작(?)
  • 김신애 . . . . 1 match
          * 신애- 꺄- 우리 열심히 해보장>_< - [윤희]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1 match
          ㅎㅎㅎ 그럼 수고하라구^^ - [현태]
  • 김희성 . . . . 1 match
          터미널 크기가 작아지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미널 크기 강제 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 김희성/ShortCoding/최대공약수 . . . . 1 match
          '''Coding Skill''' - a^=b^=a^=b;(a^=b;b^=a;a^=b;)는 추가 변수 없이 두 수의 값을 바꾸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수가 같을 시 두 수의 값이 0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본 코드에서는 while문에서 a%=b라는 건을 주어 이 버그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 . . . 1 match
         금만...기다려 줄레? 내가...니앞에..다시 서는 날까지...
  • 날다람쥐 6월9일 . . . . 1 match
         포인터란, 어떤 변수의 '주소'를 참하는 변수이다. 예)
  • 남자들에게 . . . . 1 match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하는 사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정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네이버지식in . . . . 1 match
          네이버 지식in은 폐인까지 생겨나면서 비슷한 위키는 이렇게 참여가 저할까.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1 match
          * 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스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서 다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임.~ --["1002"]
  • 니젤프림 . . . . 1 match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이스, 민음사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1 match
         #2 2005/5/4 visualC++로//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시간이 별로 안걸렸어요. 그만큼 잡(?)한가요?ㅡㅡ
  • 데블스캠프2002/Afterwords . . . . 1 match
          ''내년에 데블스캠프 세미나를 중추적으로 이끌어야 할 사람들이 02라는 점을 강하면 좀 나아질까요? --JuNe''
  • 데블스캠프2003 . . . . 1 match
         || 03 || 재화 || .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1 match
          * vi에디터를 나와서 gcc (파일명)을 치면 컴파일이 되는데, 무건 실행파일은 a.out으로 나옵니다.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오늘 한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재화"]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 03||재화||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1 match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정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DeleteMe) 이거 말고 몇 더 있었는데 그때 서기 맡으신 분은 적어주세요.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1 match
         바로 다음 주인데 광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전에 세미나 할 때 이야기 했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과 게시판에 대자보도 붙이고 동문서버에 글도 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도 금만 수고해주세요. --재동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1 match
         ==현태==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Refactoring . . . . 1 match
         == 현태 ==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 . . 1 match
         == 현태 ==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1 match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문제가 있을경우 [현태]페이지에 올려놓으면 빠른시일내에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 match
         하지만, 막히는 부분이 생기게 되면 아래를 참하길 바란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1 match
          내일의 주제를 예고하여 금씩만 더 어렵게~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 match
         || 현태 || 농활은 29일부터, 안겹치니 전부! ||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 1부 (자료구)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 match
         허아영, 이규완, 송수생, 현태, 이선호, 이창섭, 윤재혁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이차형 . . . . 1 match
          cout << "[ 성적은 100이하 ] [ 종료건 999입력 ] :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 match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정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허아영, 김민경, 이규완, 장재니, 현태, 이선호, 남상협, 김건영,송수생 - 채워주세요.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1 match
         구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1 match
         || 05 || 현태 || 아마 다~ || /귓말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1 match
         허아영, 이규완, 석지희, 남도연, 송수생, 현태, 이상규, 이도현 - 덧붙여주세요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1 match
         || 05 || 현태 ||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현태/변형진/김준석]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1 match
         현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현태]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조현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현태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MFC - 현태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OOP/박준호 . . . . 1 match
          온도절 ( C + 30);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 match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의 전제 건이 주어져 있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DHTML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을 참하여 수업준비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1 match
         2. 구체에서 클래스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 좋은 뻘짓이다. 아, 이미지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photo2text.com photo2text] - [지원]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 . . . . 1 match
          * 후배들에게 드리는 간략한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1 match
          * 때문에, 경제 면에서는 200개의 기사 중 148개의 분류를 성공하는 저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1 match
          * 간단한 일정 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로 배워보는 구체, 함수 포인터....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1 match
         == 정종록, 영준, 원준연 팀 ==
  • 등수놀이 . . . . 1 match
          - '남들보다 금 먼저 읽어봤다,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나는 지금 알고 있다'라는 일종의 자만심이 아닐지.. 평소 순위권에 들고 싶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재선]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1 match
          * 테이블 구
  • 똥배짱 . . . . 1 match
         2 금도 굽히지 아니하고 버티어 나가는 성품이나 태도.
  • 레밍즈프로젝트 . . . . 1 match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자료구 프로토 타이핑, 맵 클래스 제작 ||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1 match
         TODO. 비트맵 정렬 상태 정 마무리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 . . . . 1 match
         = 자료구 (박진하) =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에니메이션 . . . . 1 match
         AddFrame(UINT ITEM)으로 프레임을 추가시키고 외부에서 적절한 타이머를 통해서 움직임을 절한다.(NextFrame())
  • 렌덤워크/조재화 . . . . 1 match
         [재화]
  • 로고캐릭터공모 . . . . 1 match
          아래 최종 선정 결과 참
  • 로마숫자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어래? 내소스가 다른데서 안돌아 간다는거 몰랐엉.ㅎㅎ 방금 테스트 해봤는데.. .NET이나 6.0 C++ 에서는 돌아가더라고..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뭔지좀 알려줘봐..ㅎㅎ 고쳐볼께.ㅎ - [현태]
  • 로마숫자바꾸기/허아영 . . . . 1 match
          완벽하네..ㅎㅎ 사실 그렇게 길지도 않는데?ㅎ 한 1000자리쯤 가면 좀 길어질려나..ㅎㅎ 왠지 한 {}안의 내용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ㅎㅎ 뭐..어디가 중복인지는 나도 모르겠..ㅎㅎ 그러니 나름대로 괜찮은 소스라고.. ㅎㅎ 그럼 좋은하루..(추신: 네 소스는 항상 테스트가 잘됨.ㅎ) - [현태]
  • 마름모출력/이승한 . . . . 1 match
         금더 간결하게
  • 마방진/Leonardong . . . . 1 match
          else//범위를 넘어가는 경우를 심해야지...
  • 마샬링 . . . . 1 match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정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직화하거나, 미리 정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말한다.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1 match
         전체 투표자 : 명 (투표하신 분들은 1씩 count를.~ history 남씀다.~ 작 짤없슴다.~)
  • 마이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정말 1%도 안될 정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정도 안정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만년달력/곽세환,조재화 . . . . 1 match
         [곽세환],[재화]
  • 만년달력/김정현 . . . . 1 match
          *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면 무건 윤달.
  • 몸짱프로젝트/CrossReference . . . . 1 match
         if ( aNode->word.size() < 8)// 결과를 보기 좋게 탭 개수
  • 문자반대출력/임인택2 . . . . 1 match
         아직 J 에서 함수부분까지 못봤다. 문제의 건을 전부 만족하지는 못함. built-in 으로 제공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내가 짠거라고 하기에는 좀..--;
  • 문제풀이 . . . . 1 match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정혜진], 유주호, 김동경, 빵, 신기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 문제풀이/제안 . . . . 1 match
          * 하지만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수준의 문제가 업로드 되었을 경우. 의견을 율하여 새로 올립니다.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1 match
         '''++'''을 쓰는 경우 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함수에 값에 의해 전달을 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 [Leonardong]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1 match
         -[현태]
  • 벡터/황재선 . . . . 1 match
          stu[1].name = "재화";
  • 별표출력/하나조 . . . . 1 match
         == 하나 ==
  • 보드카페 관리 프로그램 . . . . 1 match
         요구건충족소스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1 match
          * 자유와 안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정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1 match
          이게 금더 C++ 다운걸까?
  • 삼미슈퍼스타즈의마지막팬클럽 . . . . 1 match
         제목은 한겨레신문에서 수도 없이 보았지만 이제서야 읽었다. 재밌어서 깔깔 웃었다. 1할 2푼 5리 슬률로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어쩌면 필요없는 언일지도 모르겠다. 그보다는 9할 넘는 승률로 살아가는 어떤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에게는 잘 놀고 열심히 살자는 이야기였다.
  • 삼총사CppStudy . . . . 1 match
         수업방식 : 주제 관련 내용 사 후 발표..!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 선우형 언 고맙습니다. ^^ - 상협
  • 새로운위키놀이 . . . . 1 match
         || [동영] || . ||
  • 새싹교실/2011/AmazingC/과제방 . . . . 1 match
         //아 레알 잡한거 같아여...ㅠㅠ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 match
          * assignment operator: == 이놈과 비슷하니까 심하세요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1 match
         반복문,건문, 여러 연산자 등에 대해서 배웠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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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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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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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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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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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1 match
          * 시험기간 직전에 질문시간이었어요. ~~저밖에 오지 않았지만~~ 이날 새롭게 배운것은 (수업시간에 필요없다고 넘긴것이라 필요없었음에도 잔다고 필요없다는 사실을 몰랏음) redirection이었는데요! 뭐냐니 input과 output을 바로 프로그램에서 받고 띄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에서 불러오거나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지금까지는 인풋은 무건 scanf로 직접 넣었는데, 그것과는 다른것!!이었죠. 사실 방법은 지금 잘 기억나지를 않네요 -_- 아무튼 이런 신기한걸 배웠습니다. -[김태진]
  • 새싹교실/2012/ABC반 . . . . 1 match
         만약 위 코드에서 if(1)이라고 해놓으면 c= myfunc(a, b)이 구문은 무건 실행이 될 것이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1 match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1 match
          * printf()와 scanf()에 대해서 사해오는 것이 과제 입니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2회차 . . . . 1 match
          * 각 줄에서 공백을 출력하는 횟수와 *을 출력하는 횟수의 규칙을 찾아내어 식을 만들고 이를 건식으로 활용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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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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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5.11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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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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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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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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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2.for문에서 (초기; 건; 증감문) 뒤에 ;의 의미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목표 : C언어 및 기초적인 자료구와 알고리즘 학습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1 match
          * 구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4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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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1 match
          for(초기화 ; 건 ; 증감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1 match
         여태까지는 쉬운 코딩에 금만 생각하면 되는거여서 재미있었는데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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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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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5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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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싹교실/2013/양반/6회차 . . . . 1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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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정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서지혜/2011 . . . . 1 match
          * 엑스퍼 정모에 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겉핥기만 했다..
  • 선의나침반 . . . . 1 match
          * 라마나 마하리쉬가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도 숭산 대사도 똑같이 강하는게 기억에 남는다.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1 match
          * 옛날에 만들었던 [3DAlca]를 디자인좀 이쁘게 바꾸고, 사운드 효과도 넣은 다음 네트워크 대전식으로 바꿔서 한번 내볼까 하는데, 3D에 관심 있거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한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같이 해보고 싶음. 만약 같이할 사람 없으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할 여력이 안될거 같음.(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할 사람 없으면 절대 이 프로젝트 진행할 여력이 안됨), 방학하고 나서 본심때까지 한달하고 금더 남은 기간인 만큼, 기간은 충분하다. 같이 해보실 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상협]
  • 세미나/2004 . . . . 1 match
         == 여름방학 별 세미나 ==
  • 속죄 . . . . 1 match
          *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잔의 첫사랑" "우울한 생활 극복하기" "이잔을 들겠느냐"외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 송지원 . . . . 1 match
          * 2012년~2015년 : LG CNS 입사. 하이테크사업본부 엔지니어링솔루션부문 제엔지니어링담당 생산최적화팀.
  • 송치완 . . . . 1 match
          * [선트럭]
  • 수/구구단출력 . . . . 1 match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 수면과학습 . . . . 1 match
          1. 수면은 지속적인 기억 흔적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즉 단기->장기 기억 전환시 Rem이 중요하다. (다음 사 참고)
  • 수업평가 . . . . 1 match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서는 특정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 수학의정석 . . . . 1 match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모든 건이 참이면 빠져나감.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이 코드를 다시한번 [리팩토링]하여 보세요. 프로그램을 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코드의 모양을 좀더 이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작성했던 코드를 다시 작성한다거나, 기존에 자신이 작성했던 코드를 [리팩토링]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인택]
  • 숫자야구/조재화 . . . . 1 match
         [숫자야구] [재화]
  • 스네이크바이트/C++ . . . . 1 match
         구체 포인터
  • 스택/조재화 . . . . 1 match
         [StackAndQueue] ["재화"]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 match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정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 match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정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정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정신(spirit of learning)을 정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 시간맞추기/남도연 . . . . 1 match
          └time(0), time(NULL)뭐 둘다 그말이 그말이지만.. 1970년 1월 1일부터 지나간 초를 알려줍니다. 물런 숫자가 무지무지무지무지 크므로 리턴값은 unsigned long 형 과 유사하며, 단순히 1초가 지날때마다 1씩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럴때 써먹습니다. - [현태]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1 match
         '''그러나 여기에서 사용한 방법은 모든 cases를 사람이 직접 건 별로 분류해 주어야 하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조현태 . . . . 1 match
          == [식인종과선교사문제/현태] ==
  • 신기호 . . . . 1 match
         ||안녕? 아 자료구 과제 돋네|| 굿 ㅋㅋ -성현||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 개발한 것을 금씩 다듬고 살을 붙이고 진화시켜 나가는 방법, 그 기술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1 match
         Upload:frame_1.zip - 재동 - 대략적인 구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정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안전한장소패턴 . . . . 1 match
         '''떠버리, 과시적인 사람, 아는체 하는 사람, 또는 지나치게 경쟁적이거나 대립적이거나 적대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불편하거나 불안하게 만들고 아이디어를 배우고 나누고 만드는데 좋지 않은 환경을 성한다.'''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Upload:alkanoid.zip -[김홍선] < 이클립스가 이상하게 되서 구가 이상해져 버렸어요 -_-;
  • 영어와친해지기 . . . . 1 match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정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예수는신화다 . . . . 1 match
          * Author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지은이), 승영 (옮긴이)
  • 오페라의유령 . . . . 1 match
          * EBS 에선가 Joseph and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를 방영해줬던 기억이 난다. 성경에서의 요셉이야기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형 왈 '아마 성경을 이렇게 가르친다면 교회에서 는 사람들 없을꺼야;' 어떻게 보면 '아아 꿈많고 성공한 사람. 우리도 요셉처럼 성공하려면 꿈을 가져야해;' 이런식이였지만, 아주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지원 된다. 하지만 SearchFiles.java 예제 소스를 금 수정 해야 한다.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1 match
         || 현태 ||
  • 우리홈만들기 . . . . 1 match
          * 요즘은 perl 이라는 거로 cgi 를 제작한다는데 (이것차 이제야 알았다) 이거로 해볼까요 아니면 역시 전통적인; c 로 할까요;; -zennith.
  • 위키기본css단장 . . . . 1 match
         || Upload:clean.css || 2|| 검은색 태두리로 깔끔함 강 ||
  • 위키놀이 . . . . 1 match
         || [정수민] || [동영] ||
  • 위키메뉴얼 . . . . 1 match
         많은 언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 위키설명회2006 . . . . 1 match
          유선, 수생은 화목 자료구 때문에 7시에 참가하기로 함.
  • 유닛테스트세미나 . . . . 1 match
          재혁아 수고 많았다. 근데 홍보가 덜 된건가 관심이 없는건가 참석율이 저해서 안타깝네. 쯧 --[창섭]
  • 육군일반병 . . . . 1 match
         JuNe은 ["육군일반병"] 출신입니다. 그렇다고 보통 말하는 일빵빵(속어로 땅개라고 부름)은 아니고 장갑차 종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군 생활을 보람차게 했다고. 누구는 미쳤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를 보람차게 보내냐 아니냐는 것은 자신의 문제입니다. 일개인의 능력입니다.
  • 윤성만 . . . . 1 match
          페이지 꾸미기는 HomepageTemplate 을 참하면 되겠지~ --[Leonardong]
  • 윤종하 . . . . 1 match
         [공정한 IT 생태계를 위한 SW 정책 세미나]: 만간에 추가하겠습니다
  • 이승한/PHP . . . . 1 match
          === 건 제어문 ===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 match
         비가온다는 예보와 달리 비가 금 오다가 말았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일기예보를 못믿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격렬한 상의 끝에.
  • 이차함수그리기/조현태 . . . . 1 match
         일단 그래프가 너무 길어서(y값이 25나 나오오. 세로 25면 일반 콘솔창을 넘어버리는.. 앞으로 그맣게 하자궁..ㅎㅎ)tab을 넣어 줄이기로함.
  • 이현정 . . . . 1 match
         급를 해서 ㅡ.ㅡ;;
  • 인수/Smalltalk . . . . 1 match
          * 2차원 배열 클래스가 있었다. 레퍼런스를 잘 찾아보고 하자. 이제 금 볼만하구나.
  • 일정잡기 . . . . 1 match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정모가 매번 다른 일정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정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정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정과 모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정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임시분류 . . . . 1 match
         일회용 페이지들에 대한 분류.DeleteThisPage 의 대상이 될수 있는 페이지다. 경우에 따라 보존될 가능성도 있는 페이지들. 가령 설문사등은 일회용이 될수 있지만 일종의 자료로 남을 수도 있다. DeleteThisPage 가 아니라면 추후 재분류 대상 페이지.
  • 자바와자료구조2006 . . . . 1 match
         금 자료구
  • 장용운 . . . . 1 match
         자료구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1 match
         == Easy Access to Expert Users (강함) ==
  • 정규표현식 . . . . 1 match
          * 참/교재 : 인터넷 웹상 / [http://www.yes24.com/24/goods/3475120 손에 잡히는 정규 표현식 ( 벤 포터 지음)]
  • 정렬 . . . . 1 match
         ||.||.||.||.|| [정렬/재화]||
  • 정렬/조재화 . . . . 1 match
         ["재화"]
  • 정모 . . . . 1 match
         ||||2023.11.22||[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정모/2023.11.22/참석자]||
  • 정모/2002.3.14 . . . . 1 match
         서버관리 교 : 정직이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신입회원 대상으로 2학기 프로젝트 -> JAVA 를 이용한 자료구.
  • 정모/2003.11.3 . . . . 1 match
          * 슬슬 회원정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정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만간 회원정리를 할 것입니다.
  • 정모/2003.2.12 . . . . 1 match
          ''금은(사실은 쫌 많이 -_-) 냉소적인 상민이의 말투를 모르는 새내기라면 상처받을 접대로구려.. 6ㅡㅡ --["sun"]'' [[BR]]
  • 정모/2003.7.29 . . . . 1 match
         || 03 || 재화, 황재선, 강석우, 윤세람, 김신애, 노수민, 심주영, 나휘동, 임민수, 이진훈, 손동일, 곽세환 ||
  • 정모/2003.8.26 . . . . 1 match
         || 03 || 황재선 강석우 재화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문원명 곽세환 ||
  • 정모/2003.9.23 . . . . 1 match
          * MFC: 만간 2학년 MFC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서버 교의 요구 : 2주일에 한번 청소, 컴퓨터 점검과 수리, 하드웨어 고장 보고
  • 정모/2004.1.6 . . . . 1 match
         || 03 || 나휘동 곽세환 황재선 임민수 노수민 재화 문원명 ||
  • 정모/2004.11.16 . . . . 1 match
          다른 약속이랑 겹쳐 있어서 금 일찍 나갈지도 모르겠어요. - [이승한]
  • 정모/2004.11.30 . . . . 1 match
         || 04 || 오후근 윤성만 이승한 동영 ||
  • 정모/2004.12.20 . . . . 1 match
         겨울방학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겨울과프로젝트] 을 참해 주세요~ ^ ^
  • 정모/2004.2.17 . . . . 1 match
          * 자료구
  • 정모/2004.2.3 . . . . 1 match
         == 겨울 모꼬지 회비 결정 (절) - 5분 ==
  • 정모/2004.5.21 . . . . 1 match
         * 자료구
  • 정모/2004.5.7 . . . . 1 match
          || 03 || 나휘동 곽세환 이슬이 재화 황재선 ||
  • 정모/2004.9.14 . . . . 1 match
         ||04|| 박진하 권정욱 김홍선 박능규 김태훈 하욱주 이재환 동영 박진영 김수진 이승한 ||
  • 정모/2004.9.24 . . . . 1 match
          * [PPProject] - 자료구
  • 정모/2005.1.17 . . . . 1 match
         ||04||김동경, 윤성만, 이승환, 동영||
  • 정모/2005.1.3 . . . . 1 match
          * 프로젝트 관련하여 별로 나뉘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정모/2005.2.2 . . . . 1 match
         강희경, 임민수, 윤성만, 하욱주, 이승한, 황재선, 나휘동, 문보창, 동영, 노수민 총 10명.
  • 정모/2005.4.25 . . . . 1 match
          * 2~3명씩 를 짜서 [ACM]문제, 간단한 게임제작을 해보는 것이 가능한 자리 만듬.
  • 정모/2005.6.27 . . . . 1 match
         MT : 16-17, 문화부랑 같은 곳에 가자는...의견도 있었음. 날짜를 바꾸자는 의견도 있음, 문화부랑 이야기 해서 날짜를
  • 정모/2006.1.12 . . . . 1 match
          김상섭, 남상협, 황재선, 송수생, 문보창, 허아영, 현태, 이선호, 이도현, 한유선, 이규완, 나휘동, 김민경, 하기웅, 등
  • 정모/2006.3.16 . . . . 1 match
         프로젝트: 공업수학,임베디드 리눅스 동영상 플레이어, 자자(자바와자료구)
  • 정모/2006.9.13 . . . . 1 match
          7피보 : 서현, 준석, 지원
  • 정모/2006.9.7 . . . . 1 match
          컴구 - 아영, 재웅, 수생, 상욱, 건영
  • 정모/2007.1.12 . . . . 1 match
         현태, 김정현, 김준석, 송수생, 송지훈, 장재닉, 박상섭, 이장길
  • 정모/2007.3.27 . . . . 1 match
          - 파이썬 세미나 => 진행자 : 현태
  • 정모/2011.11.23 . . . . 1 match
          * 수경이누나가 기획단만 가기에는 너무 큰 돈이라고 하시고, 각자 돈을 금씩 내더라도 다 같이 가는게 더 의미 있을거라 하시더라구요. - [김태진]
  • 정모/2011.5.2 . . . . 1 match
          * 정모 후기를 쓰는데 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정모/2011.5.9 . . . . 1 match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1.9.27 . . . . 1 match
          * 날짜 정에 실패하여 흐지부지됨
  • 정모/2011.9.5 . . . . 1 match
          * 이날 후기가 저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정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정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 정모/2012.11.26 . . . . 1 match
          * [김윤환] -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금 아쉬웠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인
  • 정모/2012.2.17 . . . . 1 match
          * ZP마크, 40대 학생회, 기, 학생회마크.
  • 정모/2012.2.24 . . . . 1 match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정모/2012.4.30 . . . . 1 match
          * LTE관련 세미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 정모/2012.7.11 . . . . 1 match
          * 지원 건 : IT 동아리 활동 내역서 작성해서 제출
  • 정모/2012.7.18 . . . . 1 match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정모 정리를 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 정모/2012.9.10 . . . . 1 match
          * ACM - 대학생 경진대회 목표, 방학 때 1주에 2번씩 만나 공부, 저번주 과제: Binary 문제. 아무도 못 풀었음. 자료구는 구현 완료. 이번주 목표: Binary 문제 구현, 쉬운 문제 풀어서 자신감 회복....ㅜㅜ
  • 정모/2012.9.17 . . . . 1 match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언을 얻는 시간
  • 정모/2012.9.24 . . . . 1 match
          * 지금 그때 -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언을 얻는 시간
  • 정모/2013.1.29 . . . . 1 match
          * ACM study - 팀원들 각각 2문제 씩 풀었습니다. 그리고 벌금제도 도입. 자세한것은 ACM위키페이지참.
  • 정모/2013.10.2 . . . . 1 match
          * [김민재], [박희정],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정규], [영준], [김도형]
  • 정모/2013.2.12 . . . . 1 match
          * 우리는 정보보호에 특화된 동아리가 아니기 때문에 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정모/2013.3.18 . . . . 1 match
          * 자세한 내용은 (아마도) zeropage.org 참.
  • 정모/2013.3.4 . . . . 1 match
          * 월요일 9~12 교시 공학설계입문 <207관(207관(봅스트홀))606호 <강의실>> 입니다. ㅠㅠ - [광희]
  • 정모/2013.4.1 . . . . 1 match
          * [임지훈],[송정규],[안혁준],[서민관],[박희정],[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광희],[김민재],[김해천],[정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정모/2013.4.15 . . . . 1 match
          * 3명단위로 를 따서 당번제 돌리자.
  • 정모/2013.7.15 . . . . 1 match
          * [김민재], [송정규], [남근우], [임지훈], [영준], [박희정], [김현빈], [김도형], [장혁수], [정종록]
  • 정모/2013.7.29 . . . . 1 match
          * 엠티에 대해 금만 더 설명 덧붙여주세요~ +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할 기회가 있어야할텐데..음 -[김태진]
  • 정수민 . . . . 1 match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정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정해서 문제 없심 +_+ ㅋ
  • 제로Wiki . . . . 1 match
         || [현태] || - ||
  • 제로스 . . . . 1 match
          * 우리 OS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은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79143256&orderClick=LAA 만들면서 배우는 OS 구와 원리] 책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ㅋ 따라하기도 쉽고, 현태가 더 upgrade해서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해주고 ㅋ- [김건영]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 match
          * 만간 현 위키에 있는 데이터들도 매크로를 사용하여 옮길 예정입니다.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영준]의 하위 문서입니다.
  • 조영준/파스칼삼각형/이전버전 . . . . 1 match
         상위 항목인 [영준/파스칼삼각형]의 이전 코드들입니다.
  • 조응택 . . . . 1 match
         04학번 응택입니다.
  • 조현태/놀이/치이/기능명세/화면 장식 . . . . 1 match
         [현태/놀이/치이]
  • 조현태의자바교실 . . . . 1 match
         ||05||현태||
  • 졸업논문/결론 . . . . 1 match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정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이러한 기술과 더불어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프레임워크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Ruby on Rails(RoR)는 블로그 사이트를 15분만에 만들어내는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3] RoR과 같은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모델, 뷰, 컨들롤러 구에서 모델을 데이터베이스와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인상 깊다.
  • 졸업논문/요약본 . . . . 1 match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정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정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정, 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1 match
         만간 소스 살좀 빼야지;;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정수민 . . . . 1 match
         그건 그렇고 너도 빨리 LittleAOI 참가하라고!! ㅎㅎㅎ - [현태]
  • 중재자패턴 . . . . 1 match
         '''마음을 꿰뚫는 질문을 하고 대화의 초점을 유지하고, 다양한 개성을 화롭게 하며 그룹의 이해를 증진시키도록 대화를 중재하라. 모든 구성원이 중재할 기회를 가지지만, 그 역할을 언제 수행할 것인지는 그들이 선택하도록 하라.'''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단, xx의 정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1 match
         날짜 : 21일. 단, 학생회에 미리 연락, 집부나 교양학교 관련 행사들과 시간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1 match
         나이를 먹을수록 흔히들 “내가 금만 젊었더라면”이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 . . . . 1 match
          * 류상민,강석천,곽세환,황재선,나휘동, 재화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 match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정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지금그때2005 . . . . 1 match
         [Leonardong], [강희경], [이승한], [동영], [윤성만], [황재선], [하욱주]
  • 지금그때2005/연락 . . . . 1 match
         [동영] - 신제용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1 match
         저번 송년회 경험을 돌이켜보면 평일 오후에 전화하는 것은 금 피해야 한다. 회의하시는 분, 핸드폰 꺼놓으신 분들도 많았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1 match
          제목 강
  • 지금그때2006 . . . . 1 match
          김정현, 송수생, 허아영, 현태, 나휘동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 match
         책임자 저학번(05,06) 정현선배,휘동선배 (04~98)송수생,허아영,현태.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현태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1 match
         나는 남들과 보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 지도분류 . . . . 1 match
         === 직에 도움이 되는 책 ===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정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1 match
         알아보기 힘들다아아아아...OTL - [현태]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기념일이나 의미있는 날에 무건 지른다.
  • 최대공약수/남도연 . . . . 1 match
          열심히 하는모습 쪼아아~ 힘내라궁~ 아자아자 화이팅~! - [현태]
  • 최소정수의합/김소현 . . . . 1 match
         으로 수정후, n=1을 n=0으로 수정하면 됩니다.^^ - [현태]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1 match
         [최소정수의합/송지훈] 방식, 건제시법과 lazy evaluation 이용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1 match
         아참..ㅎㅎ 글 작성 양식은 비슷하게나마 맞추어 주세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면 찾아가기 힘들어 진답니다.-[현태]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1 match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정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정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1 match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정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현태]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1 match
         로 정정해주세요.^^ 그리고 n=1에서 n=0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현태]
  • 최정빈 . . . . 1 match
         우리 제로페이지 C 대장이신 욱주형 파튕~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그렇지만 이런 "계단"의 기회는 일상에서의 축적, 직선의 느릿느릿한 진행이 없이는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 않다. 아니, 접하더라도 그냥 스쳐보내기 쉽다. "감동"이라는 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와 타자가 공하여 만드는 대화다.
  • 캠이랑놀자 . . . . 1 match
         || 8 || 05.12.28 || [캠이랑놀자/051228] || 배열로서 표현되는 이미지, 데이터 작으로서 행해지는 이미지 프로세싱, PythonLanguage & PIL & GrayScale Image 에 대한 필터 실습 || (v) ||
  • 캠이랑놀자/051228 . . . . 1 match
         건문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1 match
         (금 다른 얘기지만)
  • 코드레이스출동/밥묵자 . . . . 1 match
          * 김상섭, 문보창, 김민경, 현태, 허아영
  • 코바예제/시계 . . . . 1 match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정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정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큐/조재화 . . . . 1 match
         [StackAndQueue] [재화]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1 match
          * [CherryBoy] : 클래스의 금더 큰 이해... MFC 랑... 많은 알고리즘 습득...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최소 한개. 무건 클래스를 이용하세요.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하니... 또한 될수 있으면 객체지향적으로.
  • 토이 . . . . 1 match
         ||[토이/스택만들기] ||기초적인 자료구에 하나인 스택을 구현 || X || X || X || X ||
  • 통계청 . . . . 1 match
         독서 통계는 5년 마다 한번씩이냐? 왜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되는지.. 느낌표 끝나서 사하기 싫은건가?--NeoCoin
  • 파스칼삼각형/김수경 . . . . 1 match
         금이라도 쓸 줄 아는 언어가 C, C++, Java.. 죄다 비슷한 것들뿐이라 gg.
  • 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 . . . 1 match
         [재화]
  • 파이썬으로익스플로어제어 . . . . 1 match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browser/webbrowser/reference/objects/internetexplorer.asp 에의 컴포넌트들을 참하세요. 주로 알아야 할 객체는 WebBrowser, Document 객체입니다. (login 예제는 나중에~) --[1002]
  • 포지셔닝 . . . . 1 match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포항공대06입시 . . . . 1 match
          또 얼마나 창적인가를 본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1 match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정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1 match
          * 같은 시간, 창섭이와 상욱이는 "Hello World" 삑사리 내고 있었다. 컴파일 하면 클래스가 없댄다. 이래저래 암울한 우리 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1 match
          * 편성 - 10분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1 match
          -> 스케줄 정상 역시 완충시간이 필요. 길게는 40분 이상도 필요.
  • 프로젝트 . . . . 1 match
          * [PPProject] - 2004년 2학기 자료구&알고리즘
  • 피보나치/조재화 . . . . 1 match
         ["재화"]
  • 피보나치/조현태 . . . . 1 match
         Describe 피보나치/현태 here.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1 match
          * 아래는 제가 사해본 내용인데 추상적이거든여.. 실제 사용예 같은거 있으면 자료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 학습된무기력 . . . . 1 match
         셀리그먼은 동물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된 무기력 이론을 실험했다. 그외 동료들은 개에게 충격을 피해 도망치는 법을 가르쳤다. 그들은 셔틀 박스-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의 칸막이로 구분된 상자-에 개를 한마리씩 넣었다. 그리고 명을 어둡게 해서 개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는 경고를 준 다음 약한 전기 충격을 연속적으로 주었다. 전기 충격은 개들이 칸막이를 뛰어 넘으면 피할 수 있단는 것을 깨달을 때 까지 계속 가했다.
  • 학회간교류 . . . . 1 match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정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 헝가리안표기법 . . . . 1 match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정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난 이책을 읽고 14만원 상당의 메인보드 값을 벌었다. 아싸~ 이책은 초강력 강추다. 꼭 읽어 보면 좋다! 내가 이책의 내용을 여기다가 간단히 요약을 할 수 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시간을 들여서 읽어봐야 금이나마 작가의 생각을 더 많이 이해하고 공유하고, 그것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적지는 않겠다. 확실한것은 내가 책에서 얻은 지혜를 삶의 지혜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서 너무 뿌듯했다 --[상협]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1 match
         자료구 숙제로 나온거라, 스펙이랑 완존히 100 파센트 다름;;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1 match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정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황현/Objective-P . . . . 1 match
         Objective-J의 경우처럼, 클래스의 선언과 정의를 동시에 한다. (사실 PHP의 구상, 이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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