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제로페이지 . . . . 37 matches
== 열린 제로페이지 ==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정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열린제로페이지"]로 가는 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열린제로페이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갖고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며 학과 동문들이 그 노력을 이해해준다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무척 오랜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의 반응을 보고싶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정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살펴봅시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임이 참 많습니다. 그러한 모임들은 왜 생겨난 것일까요. 전체가 하나라면 장벽도 없고 좋을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전체가 해결하지 못하기에 부분이 생겨난 것이고, 그러한 부분들이 묶여서 전체가 되는게 실제 입니다. 제로페이지가 생겨났던 이유도 비슷합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겨났고, 이를 위해 제로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 제로페이지가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한 바는 없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는점이 현재 이야기한 ["열린제로페이지"] 역할 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참여방법을 보다 세련되고 원할하게 만들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정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또, 제로페이지의 진입 장벽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아는 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 만으로도 어차피 진입 장벽이 생긴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주장은 진입장벽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로페이지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완화하자는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을 모집하는 때가 아니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기 위해 길게는 일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현 제로페이지는 폐쇄적인 조직이기에 거기에 섞이려면 남다른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지금 제로페이지는 언제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회원 모집 방식이 불필요한 진입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모임의 특성상 구성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의 활동은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구성원이 반드시 지속적이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회원이 ["열린제로페이지"]내에 항상 필요한 만큼(최소한 지금의 회원 수 만큼)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흠.. 해결책을 논하는게 어떨까요. 이미 과거에 이런 식의 "열린제로페이지가 좋지만, 사람들이 안들어 온다."로 이와 비슷한 결론이 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재미있는 변수는 "밤샘을 꼭 해야한다." 라는 점도 있을수 있겠지요. [[BR]]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정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정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이번 [위키설명회] 준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면서 자신도 배우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키말고도 '''제로페이지는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들'''을 알리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이썬'''도 괜찮은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강희경]
see also ZeroPage, ["제로페이지는"], ["회원자격"]
- Z&D토론/History . . . . 20 matches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특화된 분야의 공부(제이스톰같이)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회성 팀이 아닌 후배를 충원하는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가게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정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정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학회에서 소모임을 나누는 기준이 잘못되었던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뚜렷한 기능의 특화없이 나누어진 소모임이 한 학회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제로페이지란 인력풀, 자원풀에 경계를 긋고 둘로 나누는 무의미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기능 중심으로 조직이 나누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다한 조직은 빨리 소멸되고 새로운 조직이 구성되는 일이 반복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조직은 소모임보다는 프로젝트팀이란 이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 이덕준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정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회원자격 . . . . 17 matches
회비는 꼬박꼬박 내야 하나요? 정모 안나오면 짤리나요? 밤샘 세미나에 참여하면 ZeroPagers 가 될 수 있나요? 1학년때 제로페이지 가입 못하면 나중엔 못 들어오나요?[[BR]]
관점을 조금 바꿔서 "나는 이러이러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조건을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저 사람은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다."라며 가려내는데 초점을 맞추는건 조금 미루었으면 합니다. 물론 집중력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선 유령회원을 제대로 솎아내주어야 하겠지만 더 중요한 얘기를 먼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로페이지의 회원이기 위한 첫째 조건으로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동문'''이겠구요. 그 다음으로는 제로페이지란 공동체의 활동에 참여를 해야하겠지요. 정모, 전시회, 홈커밍데이, 엠티와 같은 제로페이지 행사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 해야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스터디 등등의 활동을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이용해서 제로페이지 회원들과 함께 꾸려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제로페이지(ZeroPage)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유도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만 만족하면 제로페이지 회원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제로페이지와 같이 자발적 참여로 꾸려지는 공동체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잘못된 개인주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이덕준[[BR]]
* ''"나는 이러이러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다."라고 말할수 있는 조건을 얘기하는게 어떨까요.'' [[BR]]
정모 참석, 행사 참여가 '나는 제로페이지의 일원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중 하나일 테지만. 그런것 외에도 제로페이지에 애착을 가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환
* 예,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이해하고 동의해야 그 공동체에 애착(?)을 가질수 있겠지요. 공동체 활동 참여는 그 뒤에 자연히 따라오게되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약간 모순인것은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회원들간의 생각차가 좀 있는듯 하단겁니다. ["제로페이지는"] 무엇을 위한 공동체인지 생각해보는 것이 ["회원자격"]을 논하는 데에 선행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덕준
* 제로페이지가 무엇을 위한 모임인가.. 저는 함께 공동 관심사(포괄적으로 컴퓨터)를 가지고 모인 모임이라고 봤습니다. 공부를 같이 하는 모임은 물론이고 친목모임도 될 수 있는 모임말입니다. 어떠한 목적도 좋지만 그 목적이 오래 가려면 친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창섭"]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6 matches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말한 두가지는 이미 여러차례 논의되어 왔던 것이지만, 실제로 옮겨지기까지는 많은 회원들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제로페이지는 예전의 그늘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가는 의지가 절실해지는 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후배님들깨 감사를 전하며 제로페이지가 항상 신선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로페이지 10주년 기념 격려사, 96 한상우 선배님''의 글을 옮겨적었습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나가는건 어떨까요. --이덕준
CauGlobal을 다녀오고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여태까지 제가 제로페이지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떠올랐고, 제로페이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느낀점도 있었습니다. 이를 여기에 적어봅니다.
이번 방학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열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좀더 잘 다루려고, 공부나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는 경험을 쌓으려고, 자신이 공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주려고, 아니면 그냥 재미로 참여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에 제로페이지 활동은 현재로도 분명 값어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경쟁력 강화와 경력 관리라는 측면까지 고려해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임이나 유틸리티 같이 쓸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한다면,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자신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정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정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제로페이지는 . . . . 16 matches
'''제로페이지는 ... 이다.'''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지의 정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학회..를 가장한.. 친목모임?? 은 아닌것 같구요 혼자서 하면 의지가 무너질것 같은 일들을 같이 해줄수 있는곳... --선호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정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정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현재로써의 제로페이지는(개인적 바램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내의 전공 관련 학술모임으로 과내 활동단체 중 하나이다.'' 맞을까요? ^^;; 제로페이지의 역할보다는 무엇인지라는 것에 입각했습니다.--창섭
* ["제로페이지는"] 우선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가 먼저 생겨야 한다. 좀 주제와는 떨어진 얘기 였지만 나로선 이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다.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듯 하다란 느낌이다. --["erunc0"]
* 제로페이지는 중대 컴공이라는 이름하에 지원을 받으며 지도 교수님(이찬근 교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김태진]
* ["제로페이지는"] ["제로페이지의장점"] 때문에 제로페이지이다. 그 장점을 살려나가야 한다.
* ["제로페이지는"]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학과 공부로 모자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화가 전해 내려온다. --[Leonardong]
* [제로페이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산하고 타인의 장점을 흡수하는 유기적인 개체들의 집합이다. - [임인택]
["제로페이지분류"], ["토론분류"]
- 서버재조립토론 . . . . 13 matches
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서버가 하는일이 웹서버및 소스 Repository 로서의 역할이니깐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젝트 때문에 필요할 경우에 나 새로 맞출 필요가 있다고 하신 말씀도 동감합니다. 현재 한 3주 동안 제로페이지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를 아주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제로페이지 서버에 들어가니깐 서버가 죽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했고,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와 연계해서 돌아가는 위키 포탈을 운영 및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회원들이야 안면이 있으니깐 이해해 주겠거나 좀 불편하고 말겠지 하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위키 포탈 서비스가 우리 학회에서 제공을 해주는 서비스지만 외부에서 이용하는 사용자도 꽤 있었는데 왠만한 사용자들은 다 빠져 나간듯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급한게 다른 서버에서의 DB 지연을 기다리는 시간을 원래 1분에서 3초로 줄여서 그나마 임시 방편으로 수습을 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진행을 하는데에도 제로페이지 서버가 자주 죽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정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만약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회비로 할텐데(피시실 관리비로 받은) 제가 생각하기에 MT나 회식때 회비를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제로페이지가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는데 많은 장애가 생기는 상황을 타개하는데 사용하는것도 참 회비를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우리가 MT나 회식도 사비를 더 내더라도,,) 글을 쓰면서도 불안 하네요. 어제도 글을 쓰고 나서 저장했을때 여러번 서버가 죽어서...
- 정모/2007.3.6 . . . . 13 matches
3/6일 제로페이지 정모 및 회의
제로페이지에... 개강을 맞이하여 제로페이지 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라며, 항상 제로페이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으면 합니다.
열한번째 발표자 : 임민수 -> 재대한지 체 한달이 안됨. 제로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복학생이라는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습니다. 프로젝트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 각자 머릿속에 있는 제로페이지의 모습 발표
* 제로페이지의 단점
조현태 : 특별한 체계가 없다. 제로페이지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큰 학회가 되게 하기 위해 강력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처음에는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제로페이지 활동을 활발히 할수 있게 해서 문을 활짝 열어두자.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정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 제로페이지가 커져도 잘 운영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서 제로페이지 회원이라면 역할을 하나씩 맡는 쪽으로 가는건 어떨까?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12 matches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정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제로페이지는 컴퓨터 메로리 공간상의 가장 처음에 존재하는 메모리 주소 페이지이다. (가장 아래에 존재하는 페이지로서 메포리 번지 0부터 전체 페이지 사이즈의 -1만큼의 범위를 갖는다)
일찌기 PDP-8을 포함한 컴퓨터에서 제로페이지라는 것은 특별히 빠른 메모리 어드레싱 모드를 갖는다.
1980년대에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아마 상상도 할수없을 만큼 1970년대의 CPU 만큼 빠르고 그 보다 더빠른 메로리가 사용었다. 그러면서 대용품으로 메인 메로리를 사용하고 아주 적은 양의 레지스터를 갖는 것이 이치에 합당했다. 16비트 버스를 갖는 컴퓨터의 제로페이지 내의 각 메모리가 아마도 한 바이트로 어드레싱되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가 아닌 곳보다 제로페이지내의 메모리를 접근하는데, 8비트 데이터 버스를 갖는 머신에서보다 더욱 빨랐었다.
예를 들자면 the MOS Technology 6502 는 오직 6개의 non-general 목적을 가진 레지스터를 가지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것은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많은 명령어들이 제로페이지와 제로페이지가 아닌 어드레씽을 위해서 다르게 쓰여졌다.
IC테크놀로지의 발전이 더욱 적은 비용으로 CPU의 레지스터를 늘리게 되었고 이에따라서 RAM을 액세스하는 것 보다 더욱 빠른 CPU명령어를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로페이지는 이제 대개는 역시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컴퓨터 아키텍처는 여전히 다른 목적을 위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개념을 제공하기는 한다; 예를 들자면 인텔의 x86은 인터럽트 테이블의 사용을 위해서 512워드의 공간을 사용한다.
- ZeroPage . . . . 11 matches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정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제로페이지 행사들 ===
== 제로페이지의 연혁 ==
* 2001 제로페이지 10주년
* 2000 제로페이지 소프트웨어 전시회 부활
* 1991 제로페이지 창립
[제로페이지의문제점]
[제로페이지는]
[제로페이지분류]
- ZeroWiki . . . . 11 matches
kesarr: 노스모크는 한국어 최초의 위키위키이고, 김창준 선배님은 한국에 위키위키를 소개한 사람. 제로페이지에도 소개했지
kesarr: 노스모크는 흡연을 안 하는 사람들의 폐쇄적인 모임 같은 건데 처음에는 파이썬으로 구현된 유명 위키 플랫폼인 모인모인을 사용했는데 제로페이지 위키도 김창준 선배와 교류하면서 노스모크 활동을 하시던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을 적용했었고 노스모크 내부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서 노스모크의 한 회원이 모인모인을 개조하기 시작 이걸 모인모인 노스모크 에디션이라 부르고 그 회원이 아예 위키 플랫폼을 새로 만들자고 선언하고 PHP로 새로운 한국형 위키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모니위키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정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정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see also ["ZeroWiki/제안"], ["위키로프로젝트하기"],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제로페이지분류"]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0 matches
제로페이지와 데블스(95년부터)를 봐왔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한 학년에
80명인 시절도 봐왔고, 제로페이지가 더이상 무의미하니 없애자는 시절도
봐왔다. 제로페이지를 없애자는 의견이 나왔을때, 남들보다 더 가슴이
흘러간다. 그 무의미한 시간들은 제로페이지나 데블스를 약하게 만들기에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니 데블스를 보자. 데블스는 어떤가.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왜 제로페이지가 있었는데도 데블스가 있게 되었을까.
데블스가 독립해 나오기 전의 모습은 제로페이지 내의 소모임이었다. 어찌되었든 독립해 나왔고, 지금은 다시 통합되었다.
통합된 후의 모습은 무엇일까. 데블스가 다시 제로페이지내의 소모임이 될리는 없다. 그건 통합의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둘간의 완전한 통합이 된다. 데블스의 "색깔" 밤샘 세미나만 존재하는 제로페이지이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9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정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정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정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정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너구리]라는 스터디 팀이 있고, 팀원이 너굴아빠, 너굴엄마라고 합시다. 너굴엄마가 자신의 개인 위키에 [너구리]라는 메인 페이지를 엽니다. 너굴아빠는 [너구리]페이지를 자기 카페에 가져오기만 하면 되죠. 그래서 스터디 공지나 이런저런 이야기는 [너구리]페이지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나무기어오르기]라는 숙제가 있다면, 제로페이지 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 페이지를 만들어서 해답을 올립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이므로 [나무기어오르기/너굴아빠]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아빠의 개인위키에, [나무기어오르기/너굴엄마]페이지는 자동으로 너굴엄마의 개인위키에 생깁니다.
사실 [너구리]페이지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어도 그만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두 링크하는데 [너구리]페이지가 너굴아빠 개인위키에 있든 어디 있든 상관없지요. 다만 최근바뀐글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너구리]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으면 현재 진행중인 스터디를 모든 사람이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다른 스터디도 돌아볼 기회가 많아지겠죠. 반대로 [너구리]페이지가 개인 위키에 있으면 자신의 위키홈에 가야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키 사용을 활발히 만들 겁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새회원을받으면 . . . . 9 matches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정모/2003.3.5], [열린제로페이지]
* 그들은 제로페이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제로페이지에서 새회원의 위치는 어디일까?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사람
* 앞으로 제로페이지에서 활동을 하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
* 04학번에게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대로 적어봅니다. ' ''제로페이지는 들어가면 졸라 빡시다.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준회원되고, 제로페이지에서 짤린다.'' '라고 하더군요. --[Leonardong]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정기적(또는 비정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제로페이지분류]
- Devils . . . . 8 matches
Devils ( Developers' Idols ) 란, 과거에 [제로페이지]가 한해 70명~80명의 인원을 넘어서 너도나도 [제로페이지] 시절(19xx년~?)에 엘리트 주의를 표방하며 등장한 두개의 소모임([데블스],[폴리곤]) 중 하나이다.
두 단체의 차이점은, [데블스]는 다수 회원이 겹쳤지만, [제로페이지]와 완전한 독립 단체를 선언하고 활동하였으며, [폴리곤]은 [제로페이지]내의 작은 소모임으로 존재한다.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그냥 [제로페이지]다. :)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Server/old . . . . 8 matches
* 제로페이지 도메인으로 접속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조언부탁드려요.. --[곽세환]
DNS서버가 꼭 외부에 있어야 하나요? 그냥 제로페이지서버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곽세환]
제로페이지 서버를 이전해야 합니다. 서버실에 상주하려면 어느 교수님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Leonardong]
서버실을 관리하시는 박재화교수님께 제로페이지 서버는 서버실에 들어갈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새로 백본용 스위치가 들어가면서 동문서버도 밖으로 빠졌다고 하는군요. 동문서버가 어디로 갔을지 궁금하네요. --[Leonardong]
- 이제 제로페이지서버는 어떻하지?? 기다렸다가 상규형연구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나... --[곽세환]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정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수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다음주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안쪽 공간(복사기 넣어두는곳)에 넣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인택]
["제로페이지분류"]
- 송년회 . . . . 8 matches
제로페이지 자체회비 60000원 지원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제로페이지 입니다.
제로페이지에서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지 메일 받으셧나요??
안녕하세요. 제로페이지 회원님!
제로페이지 14기 (04학번) 이승한입니다. ^ ^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만남의 기쁨과 제로페이지의 앞날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지 드림.
[제로페이지분류]
- 정모/2007.3.13 . . . . 8 matches
제로페이지 회의록(3월 13일 화요일)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정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정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 제로페이지에 변화를 주자!! ==> 자기 역할!!!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정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정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정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7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정(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정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저는 제로페이지란 이름으로 통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처음 데블스가 만들어진 목적에 맞는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덕준
* 데블스측에서는 밤샘의 조건만 충족된다면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합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 해석한건가요?) 그렇다면 이름을 아예 제로페이지로 하죠.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합할때도 제로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합해져야 옮다고 생각합니다. - 강인수
* 제로페이지인 동시에 데블스인 회원이 많다.
* 지금의 통합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로 다시 흡수되는 모양으로 보인다.
밤샘 조건만 이야기 하는 데. 그건 옳지 못합니다. 제가 학회 이름을 제로페이지로 하기로 동의한 것은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7 matches
==== 제로페이지 란? ====
제로페이지란 절대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 제로페이지의 의미 ====
==== 제로페이지의 역사 ====
==== 제로페이지에서는 뭘 할까? ====
일단 제로페이지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정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세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Upload:제로페이지위키설명회_로우버젼.ppt
- ZPHomePage/20050111 . . . . 6 matches
* 제로페이지 로고, 캐릭터 디자인 공모
* 상금결정(캐릭터-3만, 로고-2만) => 제로페이지회의에 입안
* 심사 1차-홈페이지개편프로젝트참가자, 2차-제로페이지회원투표
* 제로페이지회원과 일반회원(외부인)을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 일단 회원가입후 제로페이지회원을 따로 분리한다.
* 회원가입시 기입해야하는 내용? (제로페이지회원은 일반회원과 기입내용이 달라야하지 않나?)
- 로고캐릭터공모 . . . . 6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대외적인 홍보 활동 및 각종 행사에 사용할 공식적인 로고와 캐릭터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에 작품이 채택되신 분께는 작은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로페이지 학회 성격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미지의
* 1차심사 - 제로페이지 홈페이지개편프로젝트 참가자
* 2차심사 - 제로페이지 회원 투표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채택된 작품에 대한 소유권 및 권리는 제로페이지에 귀속됨
[제로페이지분류]
- 정모/2003.3.5 . . . . 6 matches
제로페이지 1년 계획과 홍보, 그리고 신입생 모집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룰꺼 같습니다.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정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정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보다 결속력있는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 학회 분위기를 조금 쇄신하고자 합니다. 타 모임과 다르게 우리 제로페이지만의 단체성이 조금 약한게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서 조금 더 많은 모임과 술자리, 엠티, 행사 등을 가졌으면 합니다. -- 상욱(["whiteblue"])
* 제로페이지 웹 서비스 정도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는게 어떨까요. 이제 호스팅 서비스에 그리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365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수시로 자료를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현 ZeroPageServer 는 실습용 서버및 파일 서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덕준"]
- 정모/2007.4.3 . . . . 6 matches
=== 4/3 제로페이지 정모 ===
* 07들에게 제로페이지 존속감을 갖게 하고 선배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자리마련은?
- 07학번들을 현 제로페이지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는 것은 어떨까? => 가능은 하지
만 07학번들이 과연 현제 제로페이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정도의실력이 될것인가?? => 07학
- 제로페이지 학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보의 공유입니다. 선배님으로 부터 물려받
들만 참석하고 제로페이지 행사등등에 참여를 잘 하지 않으며 후배들에게 배풀려고 하지 않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6 matches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자신의 개인 위키 서버 선택할시에 제로페이지 회원은 제로페이지 서버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미 가입한 회원은 그대로 사용..)
* [http://zeropage.org/zero/ 제로페이지위키베타] 왼쪽을 클릭하세요.
* 제로페이지 회원들은 zeropage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추후에 자신의 위키에서 글을 쓰고 그 글을 zeropage에 올리고 싶을때는 편집창 카페 선택에서 제로제이지를 선택하면 그 글은 제로페이지에 올라가게 됩니다.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6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정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정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정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정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Z&D토론백업 . . . . 5 matches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지데블스)로 정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 (이것은 언제 할 것인지? offline ? online?)
데블스나 제로페이지의 주체는 후배들 여러분이며..
말이 많다는것은 그간에 전혀 없었던 대화의 물꼬가 트인 것으로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간의 의견차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학회가 어떤 모습으로 운영되어야 할지 통합을 계기로 조금 더 많은 대화가 오가는게 생산적일것 같습니다. 어린왕자의 길들여지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도 좋겠지만 곧 새내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이기에 조금 급한 마음이 없지않습니다. --이덕준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블스와 제로페이지가 하나의 이름을 갖는 학회로 합쳐지길 바라며 모든 자원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합쳐진 학회에서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과 생명주기를 같이하는 조직의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길 바랍니다. --이덕준
- ZeroPage/회비 . . . . 5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 이 페이지는 이번 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 2005년도 회비관리담당자 제로페이지 부회장 윤성만 ==
[제로페이지분류] 쪽을 보니까 그런식으로페이지가 만들어져있더군요 --[iruril]
[ZeroPage], [제로페이지분류], [2005년활동지도],[2008년활동지도], [회비]
- 정모/2002.7.11 . . . . 5 matches
이선우가 알고 있기로 현재 zeropage.org 도메인은 ["구근"]이 가지고 있고, 도메인 이용료 또한 직접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면) 제로페이지는 개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또한 단체가 소유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아는분?). 소유할 수 있다면, 차후 관리는 제로페이지에서 직접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 위에 있는 안건과 더블어 현재 제로페이지의 비품(?) 들이 개인에게 가있는데 그것을 모아서 관리하거나 적어도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았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알고있는 것은 광식-->10주년창립제 자료집,서버보드메뉴얼 ,상민-->뺏지 이런것들을 한데 모아서 관리하던지 아님 누구한테 무엇이있는지 관리했으면 합니다.
* 현재 제로페이지 도메인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정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 정모/2007.1.6 . . . . 5 matches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Q.제로페이지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A.김정현 - 제로페이지의 세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세미나 지켜보기.
Q.제로페이지 하면 떠오르는 단어.
- 정모/2011.5.2 . . . . 5 matches
* [http://zeropage.org/index.php?mid=notice&page=2&document_srl=52787 여기]에서 제로페이지의 행사들을 이끌어갈 스태프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정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정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정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정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정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정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5 matches
초록: 소개팅, 연애는 인생의 반, 머리가 팽팽 돌게, 제로페이지 발전, 색다름
빨강: 소개팅 좋다 두표, 싫다 한표. 연애는 인생의 반 좋다 두표. 머리가 팽팽 돌게->생각의 차이를 느낌->생각의트임 좋다 한 표. 제로페이지 발전 좋다 한표, 싫다 한표-> 후원금 좋다 한표, 싫다 한표. 색다름 싫다 두표.
노랑: 소개팅은 친분을 쌓고 자리 배치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날 수 있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의 러브스토리를 알 수 있다. 후원금으로 풍족한 제로페이지를 만들자. 색다른 행사로 전공외에도 관심을 가진다.
검은: 소개팅은 성비가 안 맞는다. 연애는 인생의 반은 부분 주제로 어울린다. 후원금이나 제로페이지 발전은 제로페이저가 아닌 이들을 격리시킨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정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정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 정모/2004.5.7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에대한 생각들(빨강)
- 제로페이지에 대한 장벽이 느껴진다 (프로그래밍 수준이나 데블스 캠프 미 참가등의 이유)
* 열린 제로페이지를 위한 방안들
- 제로페이지가 융통성있는 학회가 되었으면 한다.
- 정모/2011.3.21 . . . . 4 matches
* 간만에다시온 제로페이지는 그대로 이더군요. 준석이의 충격적인 세미나는 역시 와우는 나같은 사람은 손대면 안된다는 걸 확신하게해 주었습니다. 후밴들이많아서더 맛있는걸 못 사준게 좀 아쉽고, 발표는 사람들이 잘 집중해 줘서 너무고마웠습니다. 빨리 더 많은걸 배워서 세미나 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장님 화이팅ㅋㅋㅋ - [이승한]
* 혹시 괜찮으면 세미나 자료를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주실 수 있으세요? 개인적으로 emacs에 관심이 좀 있어서 약간 쓰고 있는데 어떻게 세미나를 하셨는지 상당히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 [서민관]
* 제로페이지 스러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게 그대로 였습니다. :) - [이승한]
* 이건 내 생각이지만 Nerd함과는 전혀 다른 제로페이지만의 분위기가 있음. 그건 친목 위주였건 학구열이 불타올랐건 관계없이 [ZeroPagers]가 모이면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인듯 - [지원]
- 정모/2013.7.29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가 우수 동아리 6개 중 하나로 선발되어, 워크샵에서 동아리 소개를 진행함
* 우수 동아리 선발 이유는, 제로페이지의 운영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제로페이지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를, 그 분야에 특화된 동아리와 같이 진행하거나, 해당 동아리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제로페이지에서는 6층 PC실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 제로Wiki . . . . 4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서비스 개시와 함께 다시 재개
* 하는 방법 : 예를 들어서 제로페이지 카페에 자신의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올리고 싶을 경우 먼저 제로페이지 카페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서 가입한후, 올리기를 원하는 페이지를 고칠때 카페 선택을 제로페이지로 하고 나서 저장하면 그후로 계속 공유 관계가 유지된다.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4 matches
현재 제로페이지가 당면하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
현재 ZP 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는 없는 중이다. 이는 [제로페이지의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 이전에 Netory 가 생겼을때 당시에, Netory 를 열었던 사람중의 한명에게서 '제로페이지는 너무 거대해보인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글쌔? 사람 수가 몇명이나 된다고 '거대해'보였을까? 그래서 마저 물어보니 '주제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룬다. 이는 주변에 새 학회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민이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지금 Netory는 네트워크와 Ad-hoc & 유비쿼터스 쪽으로 상대적으로 깊이를 다루는 학회인 중이다.) 적절한 [선택과집중] 이 필요하지 않을까.
* 제로페이지의 제네럴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선택과집중은 좋은 방향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우들의 수가 적어지면 와해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학회들이 선택한 주제를 지금도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지혜]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4 matches
나는 잡다하게도 말고 딱 하나를 들고 싶다. 다양성. 생태계를 보면 진화는 접경에서 빨리 진행하는데 그 이유는 접경에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제로페이지는"] 수많은 가(edge)를 갖고 중층적 접경 속에 있으며, 거기에서 오는 다양성을 용인, 격려한다(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내가 굳이 제로페이지(혹은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를 다른 모임과 차별화 해서 본다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JuNe
열려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내심 닫혀있었던 저도 ZeroPage에서 ''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제로페이지의 장점을 받고 있는 것이겠죠.. :) --[창섭]
다양성말고도 다른 장점을 들자면, 한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적네트워크가 넓어지고 각종 회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제로페이지는 참 회의가 잦으며 잘 진행된다. -[강희경]
- 회비 . . . . 4 matches
제로페이지에서 운영되는 회비를 좀더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페이지. 앞으로도 계속되는 제로페이지의 전통이 될 것이다.
|| 98,000 원 || - 20,000 원 || 2005/3/15 || 제로페이지 로고 공모전 상금(강희경) ||
[제로페이지분류]
- GDG . . . . 3 matches
* 별개의 조직으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임원진과 GDGCAU 임원진은 안겹치도록. 회원은 자유.
* Chapter Status Requirements 활동이 제로페이지의 활동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이 부분에 대해서 제로페이지 위주로 활동을 할 것인지, GDG 활동을 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 유무가 확실하게 갈릴 것으로 보임 - [이봉규]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의 루트를 트랙백 센터로 만들고
제로페이지 개인의 블로그를 이 트랙백 센터에 글을 던지는 형태로 운영하게 만듦
모든 제로페이지 회워은 blog.zeropage.org/id 의 형태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게됨
- Yggdrasil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세미나 노트 =
제로페이지 세미나(5/23)에서 배운 것입니다.
제로페이지 세미나(5/15)에서 한 것입니다.
- ZPHomePage . . . . 3 matches
[겨울과프로젝트] 2004년 겨울방학에 진행하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
사진첩이랑 자료실은 제로페이지 회원만 접근가능합니다(가입할때 제로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해야되고요 제가 한번 확인해보고 권한을 드립니다)
- ZP의 나아갈 길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정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정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정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제로페이지란 =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3 matches
위에서는 정학회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없는 것 같은데. 제로페이지가 정학회가 된다면, 해당 행사를 열때마다 정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특정 세미나를 한다고 한다면, ZP 내의 세미나도 있겠지만 적절한 수의 학과 내 외부 세미나나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이때는 물론 학생회에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겠고) 정학회라면 더이상 이전의 동아리 스타일의 내부모임단체가 아니다. 정학회가 된다고 한다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인 동시에 과내사람들에게도 동시에 이득이 되는 일이 되어야 한다.
- ''단순히 설문을 한다는 의미 외에 ["ZeroPage정학회만들기"] 를 학우들에게 알린다는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제로페이지의 정학회化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제로페이지 내부사람이나. 설문에 참여했던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설문지를 작성한 학우들이 많다면 할말이 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쉽고 편한 방법으로 학우들에게 알리는건 어떨런지요 - 임인택'' [[BR]]
- 경세준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 20기
* 제로페이지 부회장 낙선ㅋ
* 제로페이지 새싹교실 강사 - 강사 경세준 / 학생 - 권원, 하수영, 이상태 (씨언어발전)
- 고한종 . . . . 3 matches
제로페이지 21기
제로페이지가 부흥하길 바라는 사람.
사단법인 제로페이지를 만들고 싶다.
- 김태진 . . . . 3 matches
* 2012년 제로페이지 회장
* 제로페이지 정회원 (from 5/18)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스터디지원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에서는 제로페이지 구성원으로 구성되어진 스터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3 matches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정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정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정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 정모/2003.1.15 . . . . 3 matches
* 02들끼리 안친한걸 문제로 삼았는데, 제로페이지는 친목 단체가 아니고 학회인 만큼 그리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도 하고 스터디도 하다보면 자연 호감도 갈테니깐요.. 지금의 01들처럼...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정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정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정모/2004.12.20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의 방학기간중 활동방향을 이야기함.
회의에서는 겨울방학에 진행할 프로젝트에대한 대략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고 후에 제로페이지 서버에 대한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제로페이지 서버는 연구실이나 서버실로 옮기기로 했으며, 나휘동, 곽세환, 이승한이 관심있으신 교수님께 연락하기로 하였습니다. >__<ㅋ
- 정모/2012.4.9 . . . . 3 matches
* 학회실 정리한 거 축하드립니다. 오늘 입학하고 처음으로 제로페이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쓰려니까.. 여기 기능이 너무 많아 컴맹인 제가 제로페이지를 아직 잘 활용못하고 있어요.. 시간 날 때 하나하나 해봐야겠어요.
조만간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개편이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일단은 기회가 될때 여기 참여해보겠습니다~
- 회원정리 . . . . 3 matches
한번 강제 탈퇴 당한 사람이 자기의 친구들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공부하려고 사람을 모으는 걸 알았습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線)" 때문에 함께 공부를 못한다면,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정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정리의 근거가 된 정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정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정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정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정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정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 2006신입생/방명록 . . . . 2 matches
- 06학번 김준석입니다~~ 제로페이지 가입신청해써요~
- 오 차형아!! 다음에 제로페이지 선배님들께 첨삭 받으렴~ 쉽고 재밌단다! ㅎ - [허아영]
- 2008리눅스스터디 . . . . 2 matches
|| 6/26(목) || 제로페이지 서버 설치 및 초기세팅 (세미나 진행하지 않음) || 승한, [지원], [홍기], 윤석 ||
* [http://zeropage.org/?mid=project&page=1&category=11025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 있는 리눅스 ppt들]
- NeoZeropageWeb/기획안 . . . . 2 matches
2006년 신학기를 최종 목표로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구조를 쇄신한다.
테마 : 기존 데이터의 UTF-8로의 변경 및 제로페이지 서버의 로케일 변경
- VacationOfZeroPage . . . . 2 matches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제로페이지분류"], ["토론분류"]
- ZP&JARAM세미나 . . . . 2 matches
자람 24기 김희정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ps. 아참, 제로페이지의 행사로 소개되었던 "지금그때(?)"라는 프로그램 좋은것 같더라구요. 우리학회에서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 ZeroPageHistory . . . . 2 matches
||2학기 ||제로페이지 서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가입관련 . . . . 2 matches
* 정모에 계속 나오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는것이겠죠? ^^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성년식 . . . . 2 matches
* 그닥 문제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제로페이지 메일에서 신청에 문제가 있다고 보내주신걸 확인했습니다. 메일로 간단한 몇가지 사항과 함께 참가 의사를 밝히면 저희가 관리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 [지원]
* [김태진] - 제로페이지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단을 하였습니다. 누나/형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들이 필요한지 나열하면서 언제까지는 해야할 것이다고 계획을 바로바로 짜고 그 계획대로 되는걸 보니 어떤 기획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해야하는군..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연락돌리는 일이나 신청받는거도 쉽지않은데 여러명이 잘 나눠서 차근차근 진행하니 잘 되더라구요. 여럿이 같이 열심히 기획하는게 최대 효율을 낳는다는걸 깨달았네요. 마지막으로 ZP20주년 성년식, 많은분들이 와서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2 matches
Upload:2006제로페이지위키설명회.ppt
* 그리고 제로페이지가 하는일중 핵심은 프로젝트와 스터디인 만큼 프로젝트와 스터디에 대해서 좀더 내용을 넣으면 어떨까 생각하는데, 아래는 2005년도에 했던 프로젝트와 스터디
- sakurats . . . . 2 matches
앗~ 혜연선배님두 제로페이지였구나...^^ 몰랐는데..^^; --상욱
wiki:NoSmok:노스모크 에서 여기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전에 제로페이지 회원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나서 와봤는데, 역시 있구나. 반갑다. 공부는 잘 되니? -- wiki:NoSmok:이응준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2 matches
* 재민 으악으악- 오늘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마무리를 못지엇어요....ㅠ_ㅠ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얻은게 많은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열심히 제로페이지의 일을 다 하겠습니다!!! 아잣!!!
*[기웅] - 제로페이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특히 광식이형 오늘 절망적이었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0^아잉~ 지금 패이스면 머지않아 저도 제대로된 프로그램 짤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에 대한 소개&의견교환 (15)
이번 학기동안의 제로페이지_신입생들의 의견을 주로 듣는...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2 matches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정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정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문제풀이게시판 . . . . 2 matches
* 언어 등의 제한은 없으며 자신이 하고싶은 스타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된다. see also ["제로페이지의장점"]
* 비활성화는 아니구요 게시판 제작을 대근, 기웅이가 하기로 했는데 기웅이가 제로페이지 활동 포기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정비 하는 것으로 하죠 - 상욱(["whiteblue"])
- 복날 . . . . 2 matches
* 최근 제로페이지 활동 소개, 개인 소개
* 최근 제로페이지 활동 소개, 개인 소개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2 matches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정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알지만~~) 가르칠 겁니다.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사실 나도 아는것만 알지만~~) 가르칠 겁니다.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 가르칠 겁니다. -> Fail
* 제로페이지 위키 작성법을 가르칠 겁니다. -> Fail
- 새싹배움터05 . . . . 2 matches
* 저도 동감합니다. 세미나 했던 자료는 자료실이나 위키 업로드를 통해 계속 축척해서 제로페이지의 자산으로 남겼으면 합니다. --재동
* 그리고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 프로세스를 잘 살펴 보아서 어떤식의 진행이 파국(?)으로 치달았는지 분석해보면서 제로페이지식의 제대로된 스터디 프로세스,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보았으면 합니다. -[상협]
- 스터디제안 . . . . 2 matches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정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더구나 제로페이지 위키에 오는 사람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다. 컴퓨터 기술을 바라보는 안목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 위시리스트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원들이 학술 활동 중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에 대해서 신청하면 제로페이지에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 위키설명회2006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홍보 및 위키설명회 2006 =
대상 : 새내기 or 제로페이지에 관심있는 사람.
- 장용운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ZeroPage)
* 제로페이지 UDK스터디
- 정모/2002.3.14 . . . . 2 matches
3. 14 제로페이지 정모
1. 제로페이지에 대한 설명(프로젝터, 프린트물, 창립제 자료집)
- 정모/2004.8.9 . . . . 2 matches
*제대 후 복학하신 선배님들의 제로페이지로의 복귀를 뀌함
*제로페이지의 홍보
- 정모/2005.12.15 . . . . 2 matches
- [나를만든책장] 을 채워보기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묻어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디어죠! (게다가 책장 대용으로 제로페이지 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Leonardong]
- 그거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 제로페이지 전용 사물함을 개방하여 필요한 사람이 쓸 수있도록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계획을 잘해서 실행해볼까요? 다음주 회의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 [허아영]
- 정모/2006.12.16 . . . . 2 matches
* 창섭 - 지금의 제로페이지는 활동적인 사람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정리가 필요하다.
- 정모/2006.7.6 . . . . 2 matches
* 서버업글 : 제로페이지 학회비 10만원, 회원 각자 몇만원씩 기부
* 기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지 회장이 기짱. 06은 미정
- 정모/2011.3.28 . . . . 2 matches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정모/2011.4.11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의 큰 행사(지피 학회지(?), 데블스 캠프, ?)를 이끌어갈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이번 정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정모/2012.11.26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올해 활동내역 정리 ==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정모/2013.7.8 . . . . 2 matches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정.
* 취지 : 보드게임하고 쉴겸 놀러가자. 그리고 제로페이지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서도 가자.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2 matches
= 제로페이지 회칙 만들기 =
* 이제까지의 자유로운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 코드레이스출동 . . . . 2 matches
=== 코드레이스에 제로페이지 출동!! ===
+ 제로페이지 이름을 알림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2 matches
user.setName("제로페이지");
제로페이지
- 학회간교류 . . . . 2 matches
Netory:경태 : 보다 넓고 다양하게 서로 알려줄수 있다. 제로페이지는 "쥬니어들 관계 이어주기"에 가장 큰 목적을 두는 듯 함.
[나휘동] : 네토리 따로, 제로페이지 따로 의견을 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네토리 회원 누군가에게 말을 걸기가 매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분위기부터 누그려뜨리면 한결 이야기가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효과는 학회간 교류를 함으로써 얻는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환경의중요성 . . . . 2 matches
제로페이지는 훌륭한 공동체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내려 한다. 단지 아쉬운건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TomDeMarco 가 PeopleWare에서 언급한 모델이나 AgileModeling에 언급되는 CavesAndCommon과 같은 장소적 측면에서의 환경) - [임인택]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정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01학번모임 . . . . 1 match
01 학번들의 협력을 통해 제로페이지 내에서 모범적인 고학번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난 2006년 3월 10일의 모임과 같은 자리를 꾸준히 가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고학번 트랜드
- 2006신입생 . . . . 1 match
* [2006신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정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수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 2011년돌아보기 . . . . 1 match
* 제로페이지만의 가치를 지니길.
- 7피관리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회의> . . . . 1 match
[정모] - 제로페이지 정모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오늘 스터디 있는것 몰랐어요; 모 제로페이지 잘 안들어와봐서 몰랐던건 내탓이지요; 목욜날 갈수있도록 할께요; [이슬이]
- APlusProject . . . . 1 match
SE Project 9조 입니다. 잠시 제로페이지 위키에 기생합니다.
- AdvertiseZeropage . . . . 1 match
* 현재 구상하고 있는 제로페이지 홍보 방안은
- AssemblyStudy . . . . 1 match
* 2009년 제로페이지 어셈블리 스터디
- C++Seminar03 . . . . 1 match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정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CSS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위키 CSS =
- CodeRace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서는 [http://altlang.org/fest/CodeRace 코드레이스]를 (밥 먹으러) 가기 전에 즐깁니다.--
- CppStudy_2002_2 . . . . 1 match
* 담주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로페이지 정모이기도 하고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 C언어정복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모임 C언어정복 ==
- Django스터디2006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계정이 없는 사람들은 서버 관리자(박영창)에게 문의하여 계정을 만들기 바람.
- FrontPage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 처음 방문하신다면 [ZP%20Docs|여기]를 참고.
- IdeaPool . . . . 1 match
* 공용 아이디어 ( [IdeaPool/PublicIdea] ) - 학교, 학과, 제로페이지 등등 우리가 속한 집단에게 유용한 아이디어.
- KIN . . . . 1 match
제로페이지를 나와서 회원도 아니지만 어쩌다 갖게된 위키,,,
- Leonardong . . . . 1 match
[http://zeropage.org/zero/?url=leonardong 개인위키]를 분양받아 쓰고 있습니다. 제로페이지 프로젝트에는 [http://zeropage.org/trac/leonardong/ Trac]을 쓰고 있지요.
- MFCStudy_2002_2 . . . . 1 match
* 목욜날 제로페이지 정모하는 날 아닌가? 정모시간이랑 우리 스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NextEvent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PC실관리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의 위상을 드높인다 -_-V
- PrivateHomepageMaking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서버를 이용하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다. 일단 zeropage 서버는 쿼터(quota)
- SeminarHowToProgramIt . . . . 1 match
* 대상: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제로페이지 회원 및 비회원, 혹은 타과, 타학교 학생/교수/일반인
- TheJavaMan/설치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자료실에도 모두 있기는 한데 그냥 최신버젼으로 링크해 놓았다. 후에 링크가 깨지면 알아서 고쳐줘
- UbuntuLinux . . . . 1 match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정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정을 가져다 썼다.
- Westside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역시 해보고 싶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
- YouNeedToLogin . . . . 1 matc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정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 match
'''HTTP 프로토콜'''은 stateless 프로토콜입니다.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를 통해 제로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봅시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자기 자신이 연속된 요청(게시물 보기나, 위키 사용등)을 보내는것을 알지만, 서버 입장에서는 매번 온 요청이 누구로부터 온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HTTP 프로토콜의 태생이 연결지향적이 아니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 ZPBoardHistory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ZPHomePage/20041228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소개 페이지 제작
- ZPHomePage/계획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소개 페이지 제작
- ZP도서관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ZP도서관/2013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서 보유중인 도서 목록입니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 match
* Special 해지고 싶은 사람을 어떻게 지원할까?(SeeAlso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ZeroPageEvents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Magazine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위키의 RecentChanges 를 보면 가끔 쓰레기 페이지가 생성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수작업으로 페이지를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를 서버 또는 위키위키 자체가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서 토의해 보는 페이지.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정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정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 match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 계정 신청 상황. (점검용. 2002)
- ZeroPagers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 ["제로페이지분류"], ["ZeroWikian"]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 match
||2학기 ||제로페이지 서버 조성 ( ZeroPageServer/set2001) ||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 match
* 컨퍼런스처럼 입장하고 시작하기 전의 사이시간동안 제로페이지 연혁같은거 보여주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모드로 ㅋㅋ 트위터 해시코드 만들어서 트윗 띄우는것도 신선할듯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 match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정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ZeroPage소개 . . . . 1 match
[제로페이지]는 공부하고자하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일종의 인력의 장입니다. 그 안에서 뜻이 같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기를, 또는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줄수 있기를, 또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이익들이 모여서 집단의 이익을 만들어가며,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곧 개개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경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ZeroPage처음화면 . . . . 1 match
이곳은 제로페이지 위키 처음 화면 입니다.
- ZeroPage회칙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정모"]
- ZeroPage회칙토론 . . . . 1 match
* 이제까지의 자유로운 제로페이지의 문제점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 match
[제로위키]에서 쓰는 어떠한 언어습관이 관습화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제로페이지]에 새로 들어온 회원들이 원래 쓰던 언어습관과 '''다르게''' 자꾸 글을 써서 아직 관습화되진 않았는데 '''관습화 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지만, [제로위키]에는 어떠한 법이 있나요? --[Leonardong]
- cheal7272 . . . . 1 match
[영창] 너도 제로페이지가입했냐?? -.-;;;
- fm_jsung . . . . 1 match
*제로페이지 뜻이 머에여? SeeAlso ZeroPage <-- 감사~~
- neocoin/Log . . . . 1 match
* ["ZeroPageServer"] 세팅 관련 페이지 ["ZeroPageServer/set2002_815"] : 제로페이지 서버 업그레이드
- ricoder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공부 오픈소스 ==
- sibichi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18기(08) 기짱 김홍기입니다.
- whiteblue . . . . 1 match
안녕하세요~ 02학번 유상욱입니다~! 어쩌다보니 2003년 제로페이지 회장이 되었네요..^^;;;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 match
*version 2.50 이 제로페이지 자료실에 있다.
- zeropageBlog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zozo . . . . 1 match
중대컴공 98 이선호. 제로페이지랑 친한 네토리 학회 멤버.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스터디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내기 새로배움터 부주체와 제로페이지 활동을 병행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서
- 강희경/그림판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로고 ===
- 강희경/메모장 . . . . 1 match
다양성: 제로페이지의 다양함과 풍부함을 나타내기 위해 무지개의 7색을 사용.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1 match
* 오픈 프로젝트 입니다.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이 원하면 같이할 의향이 있습니다.
- 겨울과프로젝트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정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 김병남 . . . . 1 match
제로페이지 -_-;
- 데블스캠프2002 . . . . 1 match
1. ["StringOfCPlusPlus"] - 1학년 여름 방학때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문자열 다루기 ["상협"]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 match
교훈: 제로페이지를 통해 자극 받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자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1 match
남상협 : 피곤하다. -_-;; 그래도 보람찬 하루..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해줄 기회가 드문듯.. 맨날 제로페이지 못 나오다가 이제야 좀 뭔가 한 듯한 느낌. 다들 마지막 날까지 힘내서 많은것을 얻어가길 바래~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1 match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정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정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 match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강의이여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정욱]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1 match
* 진행방식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그러나 주제가 생소해서 흥미 유발이 잘 되지 않았음. 초창기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색달랐음.
- 데블스캠프2011/네째날/이승한 . . . . 1 match
* android reversing tools -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자료실 게시물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정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1 match
* 처음 오프닝에서는 nForge를 처음으로 써 보게 되었습니다. 제로페이지 홈페이지 들어가면 링크는 걸려 있는데 항상 들어가 보기만 하고 여긴 뭐지? 라고만 생각했던 그런 곳이었는데 사용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동문서버위키 . . . . 1 match
동문서버위키가 현 상황에서 제로페이지의 위키나 다른 성공적 위키 사이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이 저조하고 NoSmok:DegreeOfWikiness 가 낮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해당 위키를 통해 얻는 "삶 속에서의 가치"(혹은 효용)가 없어서 한마디로 실패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 문보창 . . . . 1 match
제로페이지 회원
- 문원명 . . . . 1 match
제로페이지가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문원명]
- 박수진 . . . . 1 match
제로페이지에 개성있게 생긴 05가 들어왔구나. - [상협]
- 박지성 . . . . 1 match
제로페이지 05
- 방울뱀스터디 . . . . 1 match
난 제로페이지 아닌데.... 가르쳐줘요.. 숙제3번도 희경이의 도움으로 풀어놨어요 --준환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1 match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정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봄과프로젝트 . . . . 1 match
└제로페이지유치원 ㅋ --[강희경]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1 match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 분류패턴 . . . . 1 match
* ["분류분류"], ["위키분류"], ["제로페이지분류"], ["책분류"], ["토론분류"], ["패턴분류"], ["프로젝트분류"], ["학습방법분류"], ["홈페이지분류"] (현재 존재하는 분류들 기준)
- 빵페이지 . . . . 1 match
어어~~빵페이지 내가 이름지어줬는데.ㅋㅋㅋ;;제로페이지도 하고싶은걸..ㅋㅋ민수행님~화이팅!!^^-똥꾹(인국)
- 상협/Diary/7월 . . . . 1 match
* 오늘은 제로페이지 정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상협/삽질일지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01 남상협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01 상협이가 쓰는 프로젝트 관련 소감 페이지
- 새싹C스터디2005 . . . . 1 match
2005년 제로페이지 신입회원들의 C언어프로그래밍 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존 회원 1명에 신입회원 다수가 각기 그룹을 이루는 스터디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1 match
이소라 : 저는 공모전. 많이 해볼생각임. 준석 : 제로페이지 오셈.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wiki 대략적인 사용법
- 새싹스터디2007 . . . . 1 match
* 2007년도 1학기 제로페이지 신입생 대상 세미나를 위한 페이지입니다.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 match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행상황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정입니다.
- 서지혜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초심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ZeroPage]
- 선현진 . . . . 1 match
|| 월요일 || 수업듣고 제로페이지 가기||
- 성우용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설명회
- 송정규 . . . . 1 match
* 내 이름은 송정규. 2013년 제로페이지 부회장 겸 총무를 맡고 있지.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1 match
== 세미나 ppt는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 올려놓을께요 ==
- 스터디제안/2013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하고 싶은 스터디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 match
제가 두 번 정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 알카노이드 . . . . 1 match
* 매주 월요일 제로페이지 모임 끝난 후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
- 위키QnA . . . . 1 match
A: 임의의 웹사이트(예컨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제로페이지 FTP서버 등)에 화일을 올리고 위키에는 링크만 남기면 자동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BR]]
- 위키설명회 . . . . 1 match
== 위키와 제로페이지 ==
- 위키설명회2005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활동에 큰 축이 되지만 첫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위키를 설명하고 사용해보며 자연스러운 진입을 유도하는 자리.
- 유주영 . . . . 1 match
04학번 제로페이지 준회원!
- 윤성만 . . . . 1 match
현 제로페이지 부회장(돈관리 ^^''')
- 윤정훈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여러분 잘해봐요~!!
- 이덕준 . . . . 1 match
제로페이지 9기이며 삼성SDS의 국방개발팀/NCW그룹에 재직 중 입니다.
- 이동현 . . . . 1 match
무지개손가락, 제로페이지에 올려진 문제들 풀어보기
- 이민석 . . . . 1 match
* 나도 모르게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었다.
- 이슬이 . . . . 1 match
제로페이지하면서 좀더 많은 관심과 흥미유발이 되어서
- 이승한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14기.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재직 중.
- 이정화 . . . . 1 match
제로페이지 설명회 잘 봤구요^^
- 임지혜 . . . . 1 match
제로페이지 먹기 (그만좀 드셈..)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유게시판에 글 수정,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장창재 . . . . 1 match
제로페이지,넷토리,발짓사랑,학업 모두 열심히 하기.
- 정규표현식/모임 . . . . 1 match
장소 : 6층 PC실 제로페이지 책장 앞
- 정모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정모/2002.11.13 . . . . 1 match
||제로페이지 학원 공개강좌!||_||
- 정모/2002.5.2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회원 소개
- 정모/2002.9.12 . . . . 1 match
1. 2학기 때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지 총괄적 검토.
- 정모/2003.2.12 . . . . 1 match
*어쩌다가 위키위키에 대해 배우게 됐는데(아주쪼금)제로페이지홈피에 위키가 있다구해서...-희경
- 정모/2003.4.29 . . . . 1 match
3. 상욱이가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바꾸자고 하네요. 아마 이것은 PHP스터디가 끝나고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정모/2003.7.29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MT ===
- 정모/2003.8.12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MT ===
- 정모/2003.9.23 . . . . 1 match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정모/2004.04.27 . . . . 1 match
* 행사 목적 : 제로페이지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 페이지를 만들어 새회원이 되도록 한다. 이후로 새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스터디, 세미나를 계속한다.
- 정모/2004.2.3 . . . . 1 match
* 소풍을 여행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문서버 제로페이지 게시판에도 있고 [2004겨울여행] 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석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어주세요. 다른 장소를 추천하셔도 좋습니다. -[Leonardong]
- 정모/2004.3.12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서버 문제로 인해 보류
- 정모/2004.3.19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서버 문제로 인해 보류
- 정모/2004.3.2 . . . . 1 match
* 앞으로 신입생은 어떻게 모을 것이며 어떻게 제로페이지의 존재를 알릴 것인가? --영동
- 정모/2004.6.28 . . . . 1 match
*제로페이지 내(1, 2학년 위주)의 자체 세미나를 할 것인가?
- 정모/2005.1.17 . . . . 1 match
좀더 열심히 제로페이지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승한]
- 정모/2005.2.2 . . . . 1 match
* 새회원 모집 일정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유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 정모/2006.5.22 . . . . 1 match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정모/2007.1.12 . . . . 1 match
2. 앞으로 회의는 1주일에 한번씩( 제로페이지 정책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만 참여) -> 의사결정, 아이디어 회의
- 정모/2011.3.14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 대한 기여도를 회원 기준으로 본다는 의미입니다^^ -[서지혜]
- 정모/2011.4.4 . . . . 1 match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정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정모/2011.5.16 . . . . 1 match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정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정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 정모/2011.7.4 . . . . 1 match
* 재학생으로 지낼 수 있는 마지막 학기라고 생각하니 역대 제로페이지 활동 중 가장 많은 프로젝트/스터디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지피 활동에 비해 프로젝트/스터디 활동을 참 적게 했던게 부끄럽네요ㅠ 역시 공부와는 거리가 먼... 뭐 하나 도중하차 하지 않고 끝까지 하고 싶어요. 곱창은 검색한 보람이 있었고 오락실에서 아무 게임도 못한건 아쉬웠습니다. (테크니카라도 배워야 하나...ㄱ-) - [지원]
- 정모/2011.8.8 . . . . 1 match
* 8월 22일 제로페이지 로고 사생대회!!
- 정모/2011.9.20 . . . . 1 match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 정모/2012.3.19 . . . . 1 match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정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 정모/2012.9.10 . . . . 1 match
* Creative Club - 지난 주 대화 내용: 제로페이지 돈 잘 쓰는 방법, 이번 주 대화할 내용: 새로운 회원을 많이 오게 하는 방법. 이런 주제로 수다를 떠는 스터디.
- 정모/2013.3.4 . . . . 1 match
* 새싹교실 소개를 할때 제로페이지를 소개.
- 정모/2013.8.12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는 안드로이드 개발 기기(Nexus 7)을 비롯해 Kinect, 아두이노 등 개발을 위한 기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정모/2013.8.19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 'MAKE'라는 잡지가 있던데, 거기에 아두이노를 활용한 다양한 예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 봅시다.
- 정모/2013.9.11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회원이 좀 더 GDG에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봐서 GDG 개설을 고려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정모/2013.9.25 . . . . 1 match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정모공지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기가 쉽습니다.
- 정모/2013.9.4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서는 회원들의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참가비가 있는 행사(컨퍼런스 등)에 대해 입장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정의정 . . . . 1 match
* 제로페이지에서 뭔가 많이 한거같은데 사실 한게 없는 잉여회원
- 제로페이지분류 . . . . 1 match
제로페이지의 소개, 역사, 행사추진등...
- 제본 . . . . 1 match
["제로페이지분류"]
- 조현태/프로젝트 . . . . 1 match
* 제로위키! - 제로페이지의 훌륭한 역사의 발자취(?)를 남길만한 작품..ㅎㅎ
- 지금그때2005/홍보 . . . . 1 match
더불어 대학 생활 내내 접해보지 못 할 수도 있는 OST라는 너무도 신기한 토론 방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시작했기 때문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자신이 내성적이라서 토론이라면 듣고만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던 분들도, OST를 하면 자신이 얼마나 활발히 토론에 참여하는지 알게 되고 놀라실 겁니다.
- 지금그때2005/회고 . . . . 1 match
[지금그때]와 같은 행사를 제로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적으로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JStorm에서도 http://gift2005.ce.ro 와 같은 행사를 하더군요. 겹치는 부분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내년에는 Netory, JStorm과 같이 연계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sun]
- 지금그때2005/후기 . . . . 1 match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 match
마지막으로 제가 정리하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 최정빈 . . . . 1 match
우리 제로페이지 C조 대장이신 욱주형 파튕~
- 축적과변화 . . . . 1 match
이런 맥락에서 저는 제로페이지 친구들이 이 변화의 기회를 자주 접했으면 합니다.
- 피보나치/고준영 . . . . 1 match
PHP를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를통해 접한후 처음으로 만든 작품(?) 이랄까..
- 학회간교류/08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PCRC, JARAM, TGWING, 숭실대
- 행사 . . . . 1 match
* 제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정회원이 된다.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홈페이지분류"]로 분류되는 페이지들은 개인 페이지이므로 자유롭게 사용하되 제로페이지에서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혹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공부들, 전시회 준비 상황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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