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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 . . . . 537 matches
         ZeroPage 의 모.
          * [모/안건] 의 처리
         ||||2023.02.08||[우현]||||||||네트워크 응용 설계 과목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
         ||||2023.08.21||[현승]||||||||인공지능 논리 입문 - 명제논리||
         ||||2023.09.06||[김경민]||||||||GNU Privacy Guard Best Practices||[모/2023.09.06/참석자]||
         ||||2023.09.13||[신연진]||||||||노트북에 아치 리눅스 설치해서 이용해본 후기||[모/2023.09.13/참석자]||
         ||||2023.09.20||[방석현]||||||||Rust - Object Oriented Programming with Rust||[모/2023.09.20/참석자]||
         ||||2023.09.27||[홍혁준]||||||||우테코 후기 및 소개||[모/2023.09.27/참석자]||
         ||||2023.11.01||[신연진]||||||||GO 써 본 후기||[모/2023.11.01/참석자]||
         ||||2023.11.08||[박주용]||||||||LinkedIn의 시대||[모/2023.11.08/참석자]||
         ||||2023.11.15||[백범준]||||||||AI활용 웹사이트 제작||[모/2023.11.15/참석자]||
         ||||2023.11.22||[조영호]||||||||아두이노로 마이크 샘플링 해서 녹음하기 & 온습도 기록해서 Grafana로 모니터링하기||[모/2023.11.22/참석자]||
         ||||2023.12.27||[전영은]||||||||멋사 1년 활동 후기||[모/2023.12.27/참석자]||
         ||||2024.01.03||[홍혁준]||||||||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모/2024.01.03/참석자]||
         || 1월 || [모/2022.01.26] || || || || ||
         || 2월 || [모/2022.02.02] || [모/2022.02.09] || [모/2022.02.16] || [모/2022.02.23] || ||
         || 3월 || [모/2022.03.02] || [모/2022.03.09] || [모/2022.03.16] || [모/2022.03.23] || [모/2022.03.30] ||
         || 4월 || [wiki:모/2022.04.15 모/2022.04.13] || || || || ||
         || 5월 || [모/2022.05.04] || [모/2022.05.11] || [모/2022.05.18] || [모/2022.05.25] || ||
         || 6월 || [모/2022.06.01] || [모/2022.06.08] || || || ||
  • 회칙 . . . . 226 matches
         2022.08.17 일부개
         2023.05.11 일부개
         제3조(회원의 구성) ① 학회의 회원은 회원과 준회원으로 구성한다.
          ② 회원은 회장 선출에 대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회칙 개을 비롯한 의사 결에 참여할 권한을 갖는 회원이다.
          ③ 준회원은 회원의 자격을 얻지 않은 회원으로 누구든지 회장에게 가입 의사를 표시하고, 가입 절차를 거쳐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④ 회원의 자격과 요건은 회장이 한다.
         제4조(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모를 비롯한 학회의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해야 한다.
          ② 회원은 학회 운영에 필요한 회비를 납부해야 한다.
         제5조(휴면) ① 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일 기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휴면을 신청할 수 있다.
          3. 기타 회장이 인하는 불가피한 사유
          ④ 휴면 중인 회원은 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지 않으나, 모에 출석한 때에는 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한다.
         제6조(은퇴) ① 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향후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은퇴할 수 있다.
          2. 기타 회장이 인하는 불가피한 사유
          ④ 은퇴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는 소멸하나, 은퇴한 회원도 학회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② 회원은 다른 회원의 제명 안건을 모에 상할 수 있으며, 회원 출석 인원 2/3 이상의 찬성과 회장 승인으로 제명된다.
         제8조(회장) ① 회장은 학회의 대표로서 학회 운영의 최종 결 권한을 가지는 회원이다.
          ② 회장은 학회의 회원을 관리하며 모, 주관 행사를 비롯한 일체의 활동을 총괄한다.
          ③ 회장은 회원 및 은퇴한 회원의 연락처와 학회 재을 관리하며 후임 회장에게 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
          ④ 회장은 회원으로 이루어진 회장단을 구성하여 회장의 권한을 분할·위임할 수 있다.
          1. 학회 회원으로 재적 중인 자
  • Linux/필수명령어/용법 . . . . 224 matches
         - GD [100]: ,,해주는 값을 그냥 사용한다.
         그외에도 홈 디렉토리에 사용하는 셸 등을 계속 물어오는데, 대괄호 속에 내된 것을 그냥 사용하고자 한다면 엔터키만 누르면 된다. 패스워드 등을 입력하고 나면 지금까지 입력된 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생성 작업을 화면으로 보여준 후 작업을 종료한다.
         -q 큐 : 대소문자 알파벳으로 큐를 지한다. 순서적으로 빠른 알파벳이 지된 큐 일수록 CPU 시간 점유 우선권이 낮다.
         시간을 지할 때 상당히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hhmm 혹은 hh:mm 형태도 가능하며, noon, midnight이나 오후 4시를 의미하는 teatime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전 오후를 쉽게 구분하려면 am pm 문자를 추가해도 된다.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면 다음 날 그 시간에 수행될 것이다. 확한 날짜를 지하려면 mmddyy 혹은 mm/dd/yy 아니면 dd.mm.yy 형태 중 선택하라.
         현재부터 얼마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수행할지를 지하려면 기호를 사용하라. 이 기호뒤에 숫자를 명시하고, 다시 뒤에 그 숫자의 단위가 무엇인지 지하면 된다.
         - at noon work ,,오에 work에 수록된 작업을 수행한다.
         -w : 옵션 지만 하면 80 칼럼으로 폭을 바꾼다. 지하지 않으면 132 칼럼으로 내되어 있다. -w 옵션 뒤에 숫자를 지하면 원하는 폭으로 조할 수 있다.
         출력은 표준 출력으로 내되어 있다. 글자는 열 배 도 확대된다. 글자는 에스터리스크(*)를 조합하여 만든다.
         전자우편의 수신을 즉시 알려주는 동작을 가능하게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 지의 여부를 보여주거나 결한다.
         유닉스 셸은 사용중이라도 주기적으로 전자우편의 수신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사용자가 전자우편이 도착하는 즉시 알고자 한다면 biff를 사용하여 그것을 지시할 수 있다. 또는 언제라도 그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 biff는 인수없이 사용되면 현재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기능 설과 해제 여부는 y 혹은 n 인수를 주어서 결한다.
         - is n ,,전자우편 수신 즉시 통고 기능은 설되어 있지 않음
         - $ biff y ,,기능설
         유닉스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자료들을 처리하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겼다. 많은 초기 설 작업들이 텍스트 문서로 이루어지고, 텍스트 문서를 처리하는 수많은 명령들이 있다. cat 명령은 그러한 것들 중 기본적인 것이다.
         cat 명령은 읽어들이는 파일 이름을 지하지 않으면, 기본 내값으로 표준 입력 장치를 선한다.
         두 번째 형식은 어떤 사용자 레벨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별적으로 하는 방법이다. 숫자를 사용하지 않고 ls 등을 사용할 때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호 문자를 사용한다는 것과 특 권한을 줄 것인가 뺄 것인가 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한 경우 두 번째 형식이 편리하겠지만 고유한 값의 권한을 지하는데에는 첫 번째 형식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8진법을 다루는 것은 조금만 알면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옵션없이 두 파일 이름만을 지하면 cmp는 두 개의 파일 처음부터 순서대로 비교를 시작한다. 만일 끝까지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하면 cmp는 조용히 끝난다.
         오프셋을 지하면 파일의 어느 부분부터 비교할 것인지를 할 수 있다. -s 옵션이 왜 필요한 지를 이해하지 못할 테지만, cmp 명령이 보이지 않게 리턴값을 들려준다는 점을 알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mp는 비교 후 두 파일이 일치한다고 판단하면 0을 리턴하며, 그렇지 않으면 1을 리턴한다. 셸 스크립트 상에서 비교 결과만을 원하고 화면에 메시지가 출력되는 것을 원치 않을 때에는 이러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C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u : 파일의 보를 갱신한다.
         -e : 에디터를 사용하여 crontab 파일을 수한다.
         -u 사용자 : 특 사용자의 crontab 파일을 다루도록 지한다. 이 명령을 사용하려면 슈퍼 유저로 로그인해야만 한다.
  • 1002/Journal . . . . 144 matches
          * index card 내용 리하기
          ~ 9 : 33 머리감기 & 양치질 & 옷입기 & 가방
          * 구현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 해당 책 내용에 대해 코드로 예를 들어달라면 들어줄 수 있을도. (나는 해석부분에 대한 1차 해석에서부터 잘 하지 못함)
         장점 : 개인 감에 치부될 판단을 잘 하지 않게 된다.
          재반론 : 보가 한곳으로 모이지 못하고 분산되는 형태가 되어버린다.
         책을 8권 도 샀다. Input 대비 Output 비율이 이전보다 조금이나마 높았으면 한다.
         읽기 준비 전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일단 영어에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Alice in wonderland 의 chapter 3,4 를 들었다. 단어들이 하나하나 들리는 도. 아직 전체의 문장이 머릿속으로 만들어지진 않는 것 같다. 단어 단위 받아쓰기는 가능하지만, 문장단위 받아쓰기는 힘든중.
         도서관에서 이전에 절반도 읽은 적이 있는 Learning, Creating, and Using Knowledge 의 일부를 읽어보고, NoSmok:HowToReadaBook 원서를 찾아보았다. 대강 읽어봤는데, 전에 한글용어로는 약간 어색하게 느껴졌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제대로 들어왔다. (또는, 내가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엔 전공책의 그 어투를 떠올려서일런지도 모르겠다. 즉, 영어로 된 책은 약간 더 무겁게 읽는다고 할까. 그림이 그려져 있는 책 (ex : NoSmok:AreYourLightsOn, 캘빈 & 홉스) 는 예외)
         일단, 좀 쉬운 책들에 대해 어느도 Input 이 좀 들어왔으니 괜찮겠지 하고 책을 읽었다.
          * 왜 이런식으로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영어로 된 책을 읽을때는 주로 문제해결을 위해 읽을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속칭 고등학교 영어시험용 읽기) 빨리 읽으려고 개인적인 의역을 너무 오용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단어를 습득하는데 좀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러번 읽기 등) Chapter 7,8 읽는데 모르거나 뜻을 대강만 알고있어서 이뜻인지 저뜻인지 애매해했던 단어들 합쳐보니 230개도 된다. 현재 영어수준은 중학교 1학년 수준도인것 같다.
          *
          * 지금 현재 상황에서 적절한 속도는 약 70 WPM 인것 같다. 모르는 단어 하나하나 전부 사전에서 찾아보는 속도 기준. 어느도 어휘들에 익숙해지고 난 뒤.
          * 발제한 사람들 중심으로 발제자가 해당 내용 리.
          * 걸린 시간 : 6시 30분 ~ 2시. (중간 휴식시간 1시간 도) Chapter 12개 기준.
          * 기본적으로 발제하고 발표할 수 있으려면 챕터 당 4-5번 독을 해야 할 것 같다.
          * 이번에 발제를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니, 한명은 적어도 일주일전부터 준비했고, 한명은 해당 챕터를 3-4번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을 도가 어느도이냐면, 해당 예제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자신의 예로 말할 수 있을도이거나, 또는 요약한 내용을 거의 보지 않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이였다. 두명의 경우 외부 자료를 찾아보기도 했다.
          * 이러한 사람들이 책을 읽을때 5분간 읽으면서 어떤 과을 어느도 수준으로까지 거치는지에 대해 구경해볼 수 있어도 좋을것 같다. 그러한 점에서는 RT 때 Chapter 단위로 Pair-Reading 을 해봐도 재미있을 듯 하다. '읽는 방법'을 생각하며 좀 더 의식적으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 다른 사람들이 나에 비해 해당 어휘에 대한 재의(Restatement) 단계가 하나나 두단계도 더 높았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책을 읽을때 질문을 잘 못만들어내는 것도 한 몫하는것 같다.
          * 2학년, 3학년들에 대해 좀 더 실용적인 RT로 한다면, 해당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RT를 할 수 있을것도 같다. (노트북 2대도 이용, 사람들이 다같이 둘러서 보는..)
          *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전체 프로젝트 과을 이해할 수 있는 하루를, (이건 RT 보단 밤새기 프로젝트 하루짜리를 같이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2-3학년때는 중요 논문이나 소프트웨어 페러다임 또는 양서라 불리는 책들 (How To Read a Book, 이성의 기능, Mind Map 이나 Concept Map 등)을 같이 읽고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 회원자격 . . . . 140 matches
          * ZeroPage의 회원으로 인하기 위한 자격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회원 승격 방법 ===
         1. 아래 회원 승격 조건 중 적어도 1가지 충족
         2. ZeroWiki 개인 페이지에 '회원 승격 조건'의 번호와 그에 대한 '목록, 일시, 주제' 등 작성
          - 회원 승격 조건 A번 충족
          - [모/2023.01.04] 참여
          - [모/2023.01.11] 참여
          - [모/2023.01.18] 참여
          - [모/2023.01.25] 참여
         해진 양식은 없으나 운영진이 확인할 수 있는 도로 작성 바랍니다.
         3. 개인 페이지에 작성 후 [https://zeropage.org/hello 인사게시판]에서 공지의 양식에 따라 등급 조을 신청
         4. 운영진이 기적으로 게시판을 확인한 후 신청 내용에 따라 등급을 조해드립니다.
         === 회원 승격 조건 ===
         A. (기모임 4회 이상 참여) AND (OMS 1개 이상 주제 등록)
          (단, 온라인 성격의 모임 중 보 공유 방식의 모임은 일주일 기준 2번 이상의 모임을 가지더라도 1회로 간주합니다)
          * A, B, C, F 조건의 활동 인 범위는 최근 1년 입니다. (현재 기준 2022년1학기 활동부터)
         === 회원 유지 조건 ===
         2. '회원 승격 조건'의 A, B, C 중 1개 이상 충족
          * 기여가 없을 경우 미인
          * '회원 승격 조건'의 D, E 중 1개 이상 충족시 면제(D의 경우 Mentor만 인)
  • 요정 . . . . 120 matches
          <요의 기원>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은 이 세계에 있던 모든 것 (자연현상까지도) 을 의인화했다. 이것이 요이란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낸 것일수도 있다. 그러나 목격했다는 말을 믿는다면 다음의 이야기도 수긍이 갈 것이다. 요컨대 원래부터 그 터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는 것이다. 그 후에 나타난 민족에 쫓겨난 사람들이 동굴따위에 숨어 그 이야기가 전승되는 동안에 요이라는 존재로 미화되었다는 것이다.
         <요의 속성>
         '성스러운 것' 과 '사악한 것'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보통때는 사람들과 다를 것도 없는 생활을 한다. 무리를 만들어 사는 것도 있으며 혼자서 사는 경우도 있다. 나무나 물의 령처럼 자연계에 오랫동안 살기도 하고 모습을 감추고 살기도 한다.
         <요의 종류>
         육지에 사는 것, 물 속에 사는 것이 있으며 성질도 가지각색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 (아일랜드의 레프리콘) 도 있지만 요의 화살을 쏘아서 마비시키는 (콘월의 픽시) 등 나쁜 짓을 하는 것도 있다. 땅의 풍토나 자연에 따라 가지각색의 요이 있다. 요은 스스로 선택해서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이 요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느낄 수는 있다. 눈보다 귀로 요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알아두어야 한다. 발소리나 노래 소리 따위는 요의 짓이 대부분이다. 요은 보기도 어렵지만 보게 되더라도 눈깜짝할 순간에 놓쳐버리고 만다. 투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보인다고도 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도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다. 네잎 클로버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요이 바르는 약을 눈에 붙인다. (다만 약 만드는 법은 요만이 알고 있다)
         영국의 웨일즈 지방 어딘가는 그곳을 왕래하다가 헛발을 디뎌 넘어지면 순간 요이 보이는 1평방 야드 도의 땅이 있다고 한다. 보기 쉬운 시기는 5월 1일, 6월 24일 (하지), 10 월 31일 (할로윈) 따위, 시간은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오는 오, 한밤중, 황혼 무렵이다.
         <요을 부르는 법>
         단호히 요을 지명해서는 안된다. 요이 기분이 상해서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좀더 부드럽게 '작은 사람들' , '평화로운 사람들', '좋은 이웃', '착한 사람들', '금발을 한 일족' 따위로 부른다. 재미있는 점은 요은 자기 진짜 이름을 밝히지 않는데, 만약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요은 그대로 사람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요과 악마의 차이>
         요 중에는 악마적인 행동을 하는 요도 있지만 결적인 차이는 악마가 그런 행위를 하는 목적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타락시키는 것인데 비해 요은 그들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거나 그들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이다.
         <요의 음식>
         대개 요은 우리가 먹는 것과 같은 것을 먹는다. 다만 유럽인들은 요이 히스풀 줄기, 사슴과 산양의 젖, 보리, 밀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요이 사는 곳>
         작은 산이나 물속, 숲 근처에 사는 요이 많은 듯하다. 물론 사람 근처에 사는 걸 즐기는 요도 있다. 요 나라는 작은 산의 입구부터 대지 밑, 또는 해변의 동굴부터 바다밑까지 널리 퍼져있다. 또 요들은 호수나 냇물 속, 나무 구멍이나 뿌리 사이, 언덕에 뚫린 굴속에 사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들은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걸 즐겼는데, 사람들은 항상 '요의 링' 을 보고 그들이 맘에 들어 한 무도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버섯이 점점이 줄지어 완전한 원형을 만들어 놓은 것으로, 그 원 속의 풀은 주위의 풀보다 짙은 녹색을 띈다. 사람들은 이 순수한 원을 피해 가야한다. 만약 그 원 속에 발을 디디거나 그 속에서 잠을 잔다면, 요들에게 유괴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들에게 유괴되어 그들이 사는 지하에서 몇 분 있다 돌아오면 지상에서 는 이미 몇 년이 지나있다고 한다.
         <요의 성격>
         대체로 남을 돌봐주길 좋아하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음에 드는 인간에게 선물을 하거나 집안일을 도와주지만 그것을 떠들어대거나 감사해서는 안된다.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거나 요이 다니는 길을 방해하면 그들은 심술궂은 마음을 갖게 된다. 빌려주고 꿔주는 것도 귀찮아 한다. 가령 요에게 음식을 꿨다면 돌려줄 땐 똑같은 양이 아니면 안된다. 만약 조금이라도 많다면 화를 내며 두번 다시 꿔주지 않는다. 반대로 빌려준다면 두 배로 돌려준다고 한다. 요은 친근한 성격이지만 대체로 요 쪽에서 친구를 선택한다. 집에서 가사를 도와주는 '브라우니' 따위각 그 대표적인 예이다. 브라우니는 근심 걱을 해결해 주는 요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도와주었던 이야기들이 각지에 남아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은 대개 가난하지만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요의 음악>
         후이돌이라고 불리는 바이올린의 일종을 빠른 템포로 연주하고, 스텝을 밟기 쉬운 곡이라면 어떤 곡도 좋지만 특히 '지그 (jig- 만화영화 '인어공주' 에서 선상에서 나왔던 음악이죠. 춤추기 좋은 민속음악의 일종입니다)' 라고 불려지는 곡은 요들의 댄스곡으로서 친숙한 것 같다.
         <요들의 성별>
  • MoreEffectiveC++/Miscellany . . . . 115 matches
         (작성자주:제목은 직역보다, 전체 내용으로 결했다.)
         ''program in future tense''는, 변화의 수용하고, 준비한다. 라이브러에 추가될 새로운 함수, 앞으로 일어날 새로운 오버로딩(overloading)을 알고, 잠재적으로 모호성을 가진 함수들의 결과를 예측한다. 새로운 클래스가 상속 계층에 추가될 것을 알고, 이러한 가능성에 대하여 준비한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코드가 쓰이고, 그래서 새로운 목적으로 함수가 호출되고, 그런 함수들이 확히 동작을 유지한다. 프로그래머들이 유지 보수를 할때, 일반적으로 원래의 개발자의 영역이 아닌, 유지 보수의 몫을 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소프트웨어는 이해, 수, 발전의 관점에서 구현하고 디자인된다.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이나, 기타 다른 문서 대신에 C++ 내부에 디자인으로 구속해 버리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만약 클래스가 결코 다른 클래스로 유도되지를 원치 않을때''', 단시 주석을 헤더 파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유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C++의 문법을 이용한 기술로 구속 시킨다.;이에 대한 방법은 '''Item 26'''에 언급되었다. 만약 클래스가 '''모든 인스턴스를 Heap영역에 생성시키고자 할때''', 클라이언트에게 말(문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Item 27'''과 같은 접근으로 제한 시켜 버릴 수 있다. 만약 클래스에 대하여 복사와 할당을 막을려고 할때는, 복사 생성자와 할당(assignment) 연산자를 사역(private)으로 만들어 버려라. C++은 훌륭한 힘과, 유연성, 표현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언어의 특징들을 당신의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의 책을 위해서 사용하라.
         "변화한다.", 험난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잘 견디는 클래스를 작성하라. (원문:Given that things will change, writeclasses that can withstand the rough-and-tumble world of software evolution.) "demand-paged"의 가상 함수를 피하라. 다른 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너도 만들 방법이 없는 그런 경우를 피하라.(모호, 원문:Avoid "demand-paged" virtual functions, whereby you make no functions virtual unless somebody comes along and demands that you do it) 대신에 함수의 ''meaning''을 결하고, 유도된 클래스에서 새롭게 의할 것인지 판단하라. 그렇게 되면, 가상(virtual)으로 선언해라, 어떤 이라도 재의 못할지라도 말이다. 그렇지 않다면, 비가상(nonvirtual)으로 선언해라, 그리고 차후에 그것을 바꾸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사람을 편하게 하기 때문이다.;전체 클래스의 목적에서 변화를 유지하는지 확신을 해라.
         어떤이가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 알게되면 그들을 그것을 '''할것이다.''' 그들은 예외를 던질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객체를 할당할 것이다. 그들은 값을 제공하기전에 객체를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객체를 제공하겠지만,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커다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아주 작은 값을 제공할 것이다. 그들은 null 값을 제공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만약 컴파일이 되면 어떤이가 그것을 할것이다.''' 결과적으로 당신의 클래스를 확히 사용하는건 쉽게, 이상하게 사용하는건 어렵게 만들어라. 클라이언트가 실수를 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클래스들이 그러한 에러들을 방지하고, 찾고, 수할수 있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Item 33 참고)
         이식성 있는 코드를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프로그램의 제작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매우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눈에 보일 만큼 성능면에서 이식성 없는 코드를 고집해야 하는 경우는 희귀하다.(Item 16참고) 특한 하드웨어를 위한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도, 얼마 안있어 하드웨어 성능이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가져다 주므로, 이식성 있도록 만들어라. 이식성 있는 코드의 작성은 플랫폼 간의 변환에 쉽고, 당신의 클라라이언트 기반을 공고히 하고, 오픈 시스템의 지원에 관하여 좋다. 만약, 한 OS에서 성능이 실패해도, 쉽게 복구할수 있다.
         그 의미는 클라이언트 코드에 대하여 약간의 변화가 -delete문-결과적으로 클래스 B의 의까지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준다. 그런한 상황이 발생하면, B의 클라이언트들은 모두 재 컴파일 해야 한다. 아까, 이 필자의 충고를 따르면, 확장 코드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라이브러리도 재 컴파일, 재 연결해야 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효과를 미틴다.
         미래의 시류로 생각하는 관점은 완전히 다르다. 지금 어떻게 클래스를 사용하느냐를 묻는것 대신에, '''어떻게 클래스를 디자인 하느냐를 묻는다.''' 미래 지향적 생각으로는 이렇게 말한다. 만약 기초 클래스로 사용된 클래스가 '''디자인''' 된다면 그 클래스는 가상 파괴자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클래스는 지금과 미래 모두 확히 동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오 부터 클래스들이 파생될때 다른 라이브러리의 클래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최소한, 파괴자로 인한 논란 만큼, 영향이 없어야 한다. 추가적인 변화가 클래스에 필요하면 다른 클라이언트들오 아마 영향을 받을 것이다.)
         확실히 vtbl 문제는 합법적인 접근이다. (Item 24참고) 대다수 String클래스의 구현에서 오직 하나의 char*를 각각의 String 객체가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각 String객체에 추가되는 vptr도 두배의 양을 차지한다.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이해하기 쉽다. String같은 클래스를 무겁게 사용하면 눈에 띠는 성능 저하가 있다. 앞서 언급한 경우 클래스당 성능 저하는 약 20%도를 가지고 온다. (Item 16참고)
         어떤 것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밴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우리는 String*을 사용하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건 아마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String클래스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사용가능한 것이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C++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이러한 개발자들이 String상에서의 비가상 파괴자(no virtual destructor)를 이해할까? 그들이 비가상 파괴자를 가진 String때문에 String으로 유도된 새로운 클래스가 모험 비슷한 것을 알고 있을까? 이런 벤더들은 그들의 클라이언트들이 가상 파괴자가 없는 상태에서 String*를 통하여 삭제가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RTTI와 String에 대한 참조가 아마 부확한 보를 반환한다는걸 확신시킬까? 이 클래스가 확히 쓰기 쉬운 클래스일까? 부확하게 쓰기 어려운 클래스일까?
         대안으로 C++을 사용할때 유도를 제한해 버리는 것이다. Item 26에서 어떻게 객체를 heap에 만들거고 auto_ptr객체로 heap객체를 조하는 방법에 관해서 언급하였다. String을 위한 인터페이스 생성은 아마 독특하고 불편한 다음과 같은 문법 을 요구한다.
         하지만 확하지 않게 동작하는 유도된 클래스의 사용을 억제하는 것은 문법적으로 상당히 불편함을 낳는다. (String에서 이런 문법적으로 불편한 면이 그리 강조되지 않다. 그렇지만 다른 클래스에서 이러한 문법적인 불편함을 따지는 면이 중요하다.)
          * 어떤 부분이 '''현재'''사용할수 없더라도, 완전한 클래스를 제공하라. 새로운 요구가 당신의 클래스를 만들게 할때, 당신은 새로운 클래스를 수하거나, 과거로 돌아갈 일이 없을꺼다.
          * 당신의 인터페이스에게 일반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에러를 방지하도록 디자인 해라. 부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하고, 확하게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라. 예를 들어서 클래스에 대한 복사나 할당에 대한 연산자를 없애서, 복사, 할당을 못하게 하라. 부분적인 할당에 대하여 옙아하라. (Item 33참고)
         당신이 동물의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가해라.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같게 취급될 수 있다. 그렇지만 두 종류의 동물들 -lizard(도마뱀) 와 chicken(닭)- 은 특별한 핸들링(handling)을 원한다. 그러한 경우에, 명백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관계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 마지막 줄에 있는 할당 연산자는 Animal 클래스의 것을 부르는데, 객체 형이 Lizad형이라도 Animal 클래스의 연산자로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오직 liz1의 Animal 부분만이 수된다. 이것은 부분적인 할당(assignment)이다. liz1에 Animal 멤버의 할당은 li2로부터 얻은 값을 가진다. 그렇지만 liz1의 Lizard 부분의 데이터는 변화하지 않는다.
         '''두번째''' 문제는 진짜 프로그래머들이 이와 같은 코드를 쓴다는 것이다. 특별히 C++로 전향한 C프로그래머들에 경험에서 보면, 포인터를 통한 객체의 할당은 그리 흔하지 않은것도 아니다. 그러한 경우는 이성적인 생각으로 취한 할당같이 보인다. Item 32의 촛점중, 상속 관계 상에서 우리의 클래스는 확히 사용하기 쉽고, 부확하게 사용하기 어렵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문제에 대한 한가지 접근으로 할당(assignment)연산자를 가상(virtual)로 선언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Animal::operator= 가 가상(virtual)이면, 위의 경우에 할당 연산자는 확한 Lizard 할당 연산자를 호출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우리가 가상으로 할당 연산자를 선언했을때 다음을 봐라.
         언어상에 최근에 변화와 관계있는 의무로 우리는 할당 연산자에 대한 반환값의 최적화를 진행할수 있다. 그래서 각 반환 참조에 확한 클래스로 교체 할수 있다 하지만 C++의 규칙은 모든 클래스 내부에, 가상 함수에 대하여 동일한 parameter 형을 규 지을수 있다. 이것의 의미는 Lizard와 Chicken에 대한 할당 연산자가 반드시 할당시 right-hand 부분에 Animal의 어떠한(any) 한종류의 객체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코드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mix-type의 할당이다.:Lizard는 오른쪽의 Chicken의 왼쪽에 있는 입장이다. Mixed-type 할당은 C++에서 평범한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언어의 strong typing은 보통 그것이 규에서 어긋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nimal의 할당 연산자를 가상으로 하는 것에 의해, 닫혀진 Mix-type 연산자의 문이 열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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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eteMe ) 해당 스크립트의 뒷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안간다. 당연한 내용을 꼬아 쓴것 같은데, 차후 수 시도 하겠음 --상민
         80-20 규칙을 생각할때 이 숫자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때로 사람들은 90-10이 될수도 있는거고, 실험적인 근거도 역시나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이다. 확한 숫자이든, 중요한 사안,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수행의 부하는 거의 항상 소프트웨어의 작은 부분에서 결되어 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머의 노력이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성능 개선에 촛점을 맞추게 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의 생활을 '''간편하게(윤택하게)''', 혹은 좀더 '''복잡히(어렵게)''' 만들어 나갈것이다. '''간편하게(윤택하게)''' 쪽을 생각한다면, 80-20 규칙은 당신이 성능에 대하여 솔직히 어느 도 평범한 코드의 작성을 대다수에 시간을 보낼수 있음을 의미한다.왜냐하면 당신이 일하는 시간의 80%에 작성된 것은 시스템의 성능에 관해 특별히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저의미는 아마 많은 부분이 당신을 위한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당신의 스트레스 도를 다소 줄여줄수 있다. '''복잡히(어렵게)'''를 생각해 본다면 80-20 규칙은 만약 당신이 성능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 앞에 놓여진 일은 험하다는 걸 의미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오직 그 문제를 일으키는 작은량의 코드들을 제거해야 하고,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80-20 규칙은 두가지의 반대되는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이 주어진다.: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하고, 옯은 방법을 행해야 할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목현상(bottleneck)에 관한 해결책에 고심한다. 경험에 따른 방법, 직관력, tarot 카드이용(운에 맏기기) 그리고 Ouija(점괘를 나타내는 널판지의 상표명, 즉 점보기) 보드를 사용 하기도 하고, 소문이나 잘못, 올바르지 않은 메모리 할당, 충분하지 않은 최적화를 한 컴파일러, 혹은 치명적인 순환 구문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셈블리 언어를 사용한 돌대가리 메니저들의 메니저들. 이러한 사들은 일반적으로 멸시의 비웃음을 동반하고, 그들의 예언은 솔직히 잘못된 것이다.
         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는 각각의 구문이 몇번이나 실행되는가 아니면 각각의 함수들이 몇번이나 불리는거 도를 알려주는 유틸리티이다. 성능(performance)관점에서 당신은 함수가 몇번 분리는가에 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의 사용자 수를 세거나, 너무 많은 구문이 수행되어 불평을 받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의 수를 세거나, 혹은 너무 많은 함수들이 불리는 것을 세는 것은 다소 드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만약 당신의 소프트웨어가 충분이 빠르다면 아무도 실행되는 구문의 수에 관해 관여치 않는다. 그리고 만약 너무 느리면 반대겠지. (이후 문장이 너무 이상해서 생략, 바보 작성자)
         물론,프로파일러(profiler:분석자)의 장점은 프로세스중 데이터를 잡을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당신이 당신의 프로그램을 표현되지 않는 입력 값에 대하여 프로파일(감시 도 의미로)한다고 하면, 프로파일러가 보여준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모습에서 보통의 속도와,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 그부분이 소프트웨어의 80%일꺼다. - 불만있는 구역에는 접근하지 않을 다는 의미가 된다. 프로파일은 오직 당신에게 프로그램의 특별난 부분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수 있는걸 기억해라 그래서 만약 당신이 표현되지 않는 입력 데이터 값을 프로파일 한다면 당신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값에 대한 프로파일로 돌아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특별한 쓰임을 위하여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하는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를 보는 일반적인 쓰임 아마 부적인 영양을 줄것이다.
         이런 결과들을 막는데 최선책은 당신의 소프트웨어에 가능한한 많은 데이터 들에게 프로파일을 시도하는것이다. 게다가 당신은 각 데이터들이 소프트웨어가 그것의 클라이언트들(혹은 최소한 가장 중요한 클라인트들에게라도)에게 사용방식을 잘 보여주도록 확신할수 있어야만 한다. 잘표현되는 데이터들은 얻기가 용이하다 왜냐하면 프로파일링 중에는 당신이 그들의 데이터를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좋기 때문이다. (뭔소리야. --;) 당신은 당신의 소프트웨어를 그들과 만나면서 조(tuning)을 할것이고, 그것이 오직 당신이나 클라이언트들 양쪽에게 좋은 방법이다.
         이런 같은 관점을 이제 막 5년차 C++프로그래머에 대입 시켜본다. 컴퓨터 과학에서, 우리는 그러한 뒤로 미루기를 바로 ''''lazy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필요시 연산, (최)후 연산, 늦은 연산'''도라 할수 있겠다.)이라고 말한다. 당신이 lazy evaluation을 사용하면 당신의 클래스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결과가 나올 시간까지 지연되는 그런 상태로 코딩을 해야 한다. 만약 결과값을 결국에는 요구하지 않는다면, 계산은 결코 수행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소프트웨어의 클라이언트들과 당신의 부모님은 더 현명하지 않아야 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위의 방치우기 이야기 처럼 부모님이나 클라이언트들이 lazy evaluation기법의 일처리로 해결을 하지 않아도 작업에 대한 신경을 안써야 한다는 소리 )
          // 같이 사용 방식이 적용된다고 가한다. 하지만 결코 존재하지는 않는다.)
         String 복사 생성자의 적용시, s2는 s1에 의하여 초기화 되어서 s1과 s2는 각각 "Hello"를 가지게된다. 그런 복사 생성자는 많은 비용 소모에 관계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s1의 값을 s1로 복사하면서 보통 heap 메모리 할당을 위해 new operator(Item 8참고)를 s1의 데이터를 s2로 복사하기 위해 strcpy를 호출하는 과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eager evaluation''''(구지 해석하면 '''즉시 연산''' 도 일것이다.) 개념의 적용이다.:s1의 복사를 수행 하는 것과, s2에 그 데이터를 집어넣는 과, 이유는 String의 복사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s2가 쓰여진적이 없이 새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s2에 관해서 저런 일련의 복사와, 이동의 연산의 필요성이 없다.
         지금 위에서 이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작고, 간단한 부분을 언급하는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누가 무엇을 공유했는지 알고 있고, 반환되는 값으로, 언급한 new와 복사에 추가비용되는 지출을 줄일수 있다. s1,s2가 공유하는 데이터 구조의 상태는 클라이언트들에게 명확하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다음에 제시될 예제같이 값을 쓰지 않고 읽기만을 요구할때는 아무런 걱할 점이 없다.
         사실, 값을 공유하는 시간은 둘중 아무거나 값이 수되어 버릴때 다른점이 발생하기 전까지만 유효한 것이다. :ㅣ그런데 양쪽이 다 바뀐게 아니라 한쪽만 바뀌는 이런 지적은 중요한것이다. 다음과 구문처럼
         이와 같은 구문의 사용으로, String의 convertToUpperCase 함수를 적용하면, s2의 값의 복사본을 만들어야 하고, 수되기전에 s2에 그걸 s2의 종속되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convertToUpperCase 내부에 우리는 lazy 상태가 더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하는 코드를 넣어야 한다.:s2가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s2의 공유된 값의 사본을 복사해야 한다. 반면에 만약 s2가 결코 수되지 않을 것이라면, 이러한 s2만의 값을 복사하는 일련의 과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리고 s2가 존재하는 만큼 값도 계속 존재해야 한다. 만약 더 좋게, s2가 앞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그것의 값에 대한 노력을 할필요가 없을 것이다.
         값의 공유에 관하여 좀더 자세하게 이 문제에 논의를 제공할 부분은 Item 29(모든 코드가 들어있다.)에 있다. 하지만 그 생각 역시 lazy evaluation이다.:결코 당신이 말로 어떤것을 필요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지 않것. 일단 그보다 lazy 해져봐라.- 어떤이가 당신이 그것을 제거하기 전까지 같은 자원을 실컷 사용하는것. 몇몇 어플리케이션의 영역에서 당신은 종종 저러한 비합리적 복사의 과을 영원히 제거해 버릴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적용 관점에서 상당히 난제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에 이르기 위하여 operator[] 안쪽에 각기 다른 작업을 하는 코드가 필요하다.(읽기와 쓰기에 따라서 따로 작동해야 한다.) 어떻게 우리는 operator[]가 읽기에 불리는지 쓰기에 불리는지 결할수 있을까? 이런 잔인한 사실은 우리를 난감하게 한다. lazy evaluation의 사용과 Item 30에 언급된 proxy 클래스(위임 클래스, DP에서의 역할과 비슷할것이라 예상) 는 우리가 수을 위하여 읽기나 쓰기 행동을 하는지의 결을 연기하게 한다.
         lazy 로의 접근에서 이런 문제는 LargeObject가 만들어 질때 디스크에서 아무런 데이터를 읽어 들이지 않는 것이다. 대신에 오직 객체의 "껍데기"(shell)만 만들어 주고, 데이터는 객체 내부에서 특 데이터를 필요로 할때만 데이터 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복구하는 것이다. 여기 그런 관점에서 "damand-paged" 방식으로 객체 초기화를 적용한 방법이 있다.
         객체의 각 필드는 필요한 데이터의 포인터로 표현되어 있고, LargeObject의 생성자는 null로 초기화 된다. 그런 null 포인터는 아직 데이터 베이스에서 해당 필드의 보를 안읽었다는 걸 의미한다. 데이터를 접근하기 전에 LargeObject의 각 멤버 함수는 반드시 이 필드의 포인터를 검사한다. 만약 포인터가 null이라면 데이터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데이터 베이스에서 읽어 온다.
         '''lazy fetching'''을 적용 하면, 당신은 반드시 field1과 같은 const멤버 함수를 포함하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 실제 데이터 포인터를 초기화하는 과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한다.(const를 다시 재할당?) 하지만 컴파일러는 당신이 const 멤버 함수의 내부에서 데이터 멤버를 수하려고 시도하면 까다로운(cranky) 반응을 가진다. 그래서 당신은 "좋와, 나는 내가 해야 할것을 알고있어" 말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인터의 필드를 mutable로 선언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의 의미는 어떠한 멤버 함수에서도 해당 변수를 고칠수 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어떠한 멤버 함수내에서도 수행할수 있다. 이것이 LargeObject안에 있는 필드들에 mutable이 모두 선언된 이유이다.
         mutable 키워드는 최근에 C++에 추가되어서, 당신의 벤더들이 아직 지원 못할 가능성도 있다. 지원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또 다른 방법으로 컴파일러에게 const 멤버 함수 하에서 데이터 멤버들을 고치는 방안이 필요하다. 한가지 가능할 법인 방법이 "fake this"의 접근인다. "fake this"는 this가 하는 역할처럼 같은 객체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pointer-to-non-const(const가 아닌 포인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DeleteMe 약간 이상) 당신이 데이터 멤버를 수하기를 원하면, 당신은 이 "fake this" 포인터를 통해서 수할수 있다.:
         '''''lazy evaluaion''''' 방법에서는 저건 너무 엄청난 수행을 하는 방법이라 하고, 그래서 그것을 수행하지 않는다. 대신에 m3내부에 m1과 m2의 합을 했다는 것만을 기럭해 둔다. 그런 자료 구조는 아마도 m1과 m2나 그이상의 더하기를 하기 위한 포인터 외에는 아무런 보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백히 이건 m1,m2에 대한 실제 더하기보다 훨씬 빠르고 말할것도 없이 훨씬 적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다.
  • 2011년독서모임 . . . . 85 matches
          * 테마를 하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해서 읽는다.
          * 참가자 : [김준석], [김수경], []
          * [] - [http://www.yes24.com/24/goods/419426?scode=029&OzSrank=6 선물]
          * []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4231 꿈의 도시]
          * [송지원] -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의 고백 (앤 에드워드)
          * '''책에 대해..''' 무대 위의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 하지만 그녀의 어렸을적 환경을 돌아보면 재능이 있어 노래를 시키려고 했던 독한 엄마, 자신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던 언니, 타국에서 달달이 돈을 보내주고 온 성을 쏟았지만 가족들을 버렸다고 오해받은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친구 하나 사귀지 못하고 폭식증에 걸리며, 못생긴 얼굴 때문에 외톨이여야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그녀는 외로운 영혼이었고, 오직 무대에서 가장 크게 빛났다.
          * 안철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사가 되기를 기대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자신의 생각을 접고 의대에 갔다. 그러다 자신이 쓰던 컴퓨터가 고장난 원인이 "바이러스"임을 알게되고 여러 자료를 찾아가며 치료제를 만들었다. 당시, 바이러스라는 존재를 모르고 당하는 사람이 많아, 안철수는 무료로 바이러스 백신을 배포하여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했다. 그대로 갔으면 의사로서 앞 날이 창창했겠지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도 원하던 일을 하기 위해 "안철수 연구소"를 차리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도 초기에 자리잡기 힘들었을 때 돈을 대주고, 지금은 반대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꿈을 찾아 갔다. 잘될거라는 긍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길을 관철해 나아가는 모습이 멋졌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였던 가우디의 죽음을 살해되었다라는 가을 바탕으로 시작된 소설이다. 어떠한 비밀을 가진 가우디는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 의해 살해 되지만, 비밀은 빼앗지 못하고 가우디와 같이 있던 아이에게 그 비밀이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그 비밀을 전해주게 되면서 비밀을 빼앗으려는 무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그 비밀을 파해쳐 간다.
          *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성장소설이다. 자신도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기 위해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을 한 싱클레어는 프란츠 크로머가 주인한테 일러 포상금을 타겠다는 협박을 하자 크로머의 온간 잡일을 맡게되며 무마를 시도한다. 하지만 나쁜 일을 하게 되면서 점점더 약점이 잡혀간다. 그러던 그를 데미안이 구제해준다. 하지만, 싱클레어는 그 일을 금새 잊고는 자유를 누린다. 그러다 술+담배+여자(!)의 막장 길을 타다가 우연히 길에서 스치듯 지나간 여자를 보고 신을 차리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을 손이 가는데로 그렸는데 데미안과 비슷한 인상의 사람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 그림은 싱클레어의 성장에 맞춰 점점 데미안의 모습에 가까워진다. 교회에서 만난 피아노 치는 사람한테서 '''압락사스'''의 존재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되고, 불 앞에 엎드려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데미안과 그의 어머님을 만나 깨달음은 극에 이르고, 전쟁이 발발하면서 징병나간 그곳에서 마침내 데미안과 하나가 된다.
          *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은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단순한 소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읽고 나니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이성과의 만남과 교재 중 벌어지는 일 (예를들어, 다툼이라던지 연인과의 첫 키스라던지..) 그리고 헤어짐에 대하여 단순히 그런 일이 있었다가 아닌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된 철학적인 분석과 여러가지 (확률이랄지..)가 어우러져 그 효과를 독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도는 이해가 되다가 나중에 가서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있길래 옆에서 그냥 같이 봤었던 (제목은 기억 안나고..) 영화 두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독서모임때는 베트남이 배경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인도였습니다 -_-;;) 인도에 주둔하던 영국군이 나오는데.. 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 패스 하겠습니다.. (죄송;) 다른 한 편의 영화는 한 시나리오 작가가 한 시나리오로 소위 대박을 터뜨리고, 그로 인해 영화사에서 얼마든 시간을 줄테니 시나리오를 써 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딱히 생각이 나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을 때 영화사 사장은 뭐든 생각나는 것을 자유롭게 써 달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영화사 사장 비서가 작가에게 나같으면 사장님께 지금 머리에 있는것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겠다면서 어서 이야기 하라고 하다가 짤립니다 -_-; 뭐 그렇게 작가는 시나리오를 써 가는데 옆집에 사는 남자와 친하게 지냅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 이웃사촌은 살인마였습니다. 하루는 그 이웃사촌이 작가에게 상자를 하나 맡기고 (중요한 거라고 이야기 하면서) 잠시 어디를 좀 갔다 오겠다 하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작가는 다시 글을 쓰는데 그 작가의 책상 위 벽에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사진이 있습니다. 뭐 이곳에 가고 싶다는 둥의 이야기를 한 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그러고 얼마 안가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엄청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배경이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애국심이 불타오르던 시기여서인지 사장은 그러한 영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그 짤랐던 비서를 다시금 데려와야겠군 이라며 나갑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낯선 남자 둘이서 작가의 시나리오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옆집에 살던 살인마를 쫓아 왔다며, 행방을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웃이 주고 갔던 상자에 사람의 목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때 옆집 남자가 돌아오고 낯선 남자 둘과 싸움이 납니다. 작가의 집은 불타고 작가와 살인마는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는 장을 입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작가는 어느 해변가에 도달하고 해변가에서 어느 비키니를 입은 여자와 몇마디 주고 받더니 작가의 벽에 걸려 있던 사진과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면서 끝이 납니다..... 생각나는데로 시나리오를 적은건데....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별 다섯개를 받은 영화인데 -_-;; 언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주변의 바람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남이 나보다 더 오래 살았고, 많은 경험을 했으니까 나한테 맞는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국인 부부한테 조언을 구했지만 주인공한테 왜 그걸 남이 해주느냐는 말을 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깨달은 것처럼 타인의 삶이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것은 결국 자신인듯 합니다. 스터디를 할 때,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이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도와줄꺼라 생각하고 나는 약간 비껴서서 참여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작은 것부터 주체적으로 되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이라는 책에는 거대한 유리병 속에 갇힌 두 남녀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깨어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갇힌 공간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에 대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내 자신들이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들이 갇힌 공간이 어느 알지 못하는 거대한 생명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도 추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에 그들은 외계인에 의해 마치 철창에 가둬 놓은 애완동물처럼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시나리오 형식으로 작성한 새로운 시도의 소설이었고, 이 소설로 우리가 철창이나 유리관 안에 넣어 두고 키우는 동물들이 느끼는 감이란 것이 이런것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판타지 세계는 아니지만 판타지적인 요소가 들어간 영화에 대해 많이 언급해보았습니다.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자세한 얘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음) 중간고사까지 잠시 책모임을 쉬기로 했는데 아직 주제를 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중간고사 끝난 기념으로 '자유주제'로 하기로 했습니다. '판타지'적인 요소를 담은건 많지만 배경, 세계까지 판타지로 만들어진 작품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작가가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판타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사람들의 대리만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ㅠㅠ
          * 뭔가 길게 얘기했지만 그냥 사랑이야기입니다. 곁가지로 국적 문제, 차별 문제 등이 언급됬지만 제 눈에는 염장만이 들어왔습니다 ㅠ.ㅠ 으헝 이 주인공들 막 여친 집에서 그렇고 그런 짓 해대요. 서로 꺄르르~거리는 무언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아.. 읽으면서 표지만큼 아기자기하지만 오글오글함을 느겼어요. 이번 책 모임에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째 뭔가 SE 팀플이 흐지부지되면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팀원이 4명밖에 안 되는데도 약속시간을 잡기가 힘든 거 같아요 ㅠㅠ 서로 너무 시간이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났나봐요 흑...ㅠㅠ 그래도 이번에 간신히 모여서 다음에 만날 시간을 구체적으로 해서, 다음 모임에 피해를 끼치는 일이 없을거여요 /ㅁ/! 2주 뒤에 뵈요~.
          * 소현 학우가 살포시 저의 사물함에 넣어준*-_-*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펜서존슨이라는 유명한 작가분이 쓴 책이고 많이 알려진 도서였기 때문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선물에서는 크게 4가지를 주장합니다. '''현재에 몰두하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를 발전시켜라''',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소명을 가져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고 어찌 보면 우리가 살면서 놓치기 쉬운 일입니다. 저 4가지를 깨달은 것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는양 표현된 책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겐 참으로 제어하기가 힘든 감이라는 것도 있고 힘들고 지침이라는것도 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선물'을 읽으면서 저는 (과거 회상을 많이 하고 미래 걱을 많이 하는 편이라) 다시 한번 현재에 몰두해야 함을 느꼈고 최근 취업 준비중인데 제가 하고 싶은 분야, 잘 할 것 같은 분야를 어렴풋이 찾아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기분도 좋았구요*-_-*
          * 초콜렛 말 맛있었어요 /ㅁ/ 한시간도 안되서 제 입 속으로 사라진 ㅋㅋ 감사합니다 ㅠㅠ 말 멋진 '선물'이어요! ㅎㅎ - [강소현]
          * 제가 한 주제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인터넷과 함께 하기 때문에 취미다운 취미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서핑을 제외하고 그나마 오래 한 활동으로 수집이 떠올랐습니다. 수집이야기는 3장에 걸쳐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는 가난한 자의 변으로 부자라고 해서 좋은 수집을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가난하지만 훌륭한 안목이 있어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2장에서는 물건들 중 인상깊게 모았던 물건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도 구하고 싶지만, 구하기 힘들었던 물건이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3부에서는 어떤 불상을 발견하면서 불상을 만든 제작자의 여행지를 보면서 흔적을 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일기장을 분석하여 3일 이상이라도 머물렀던 곳에는 그 사람의 작품이 있다고 분석하고, 찾아다니는 내용에 저도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예전에 모아둔 거는 늘 상자 안에 보관하는 편이라 가져가서 취미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집에 개인적으로 보관하는 편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수집한 것을 민예관에 기증하거나 사람들을 초대해서 함께 즐기는 식으로 공유를 하더라구요. 제 수집품은 그 도로 하기에는 다른 사람의 눈에 많이 사소해 보이겠지만, 괜찮은 것이 있다면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듯 싶습니다.
          * [강소현] - 디즈니의 해피엔딩 만화영화를 보다가, 실제 동화(각색이 많이 되긴했지만)를 보게 되니 충격이 컸어요! 인어공주가 왕자와 결혼으로 끝맺었던 내용이, 꾸러기 수비대라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거품으로 사라진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이 내용도 실제 동화를 보면 또 무슨 비밀이 있겠지요 ;ㅅ; 쨋든!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잠든 진짜 이유가 베를 짜는 바늘에 찔려서가 아니라 왠 남 시종이 공주를 겁탈해서 그랬던 거였더군요 ㅠㅠ 100년 만에 깨어난 공주와 왕자의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은 현실감이 있었어요. 왕자가 남장 여자를 좋아한다는 설과, 100년 전 왕과 왕비가 공주가 겁탈당하지 않도록 남장을 시켜 키워왔다는 것이 맞아서...바람을 핀 왕자를 남장으로 사로잡아 해피엔딩이 된거는...ㅋㅋ 약간 억지력이 있지만 확실히 그냥 동화로 봤던 것 보다는 각색을 통해 원작을 추측한 이번의 책이 더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확실히 옛날이든 지금이든 애들용은 아닌듯 합니다ㅋㅋㅋ
  • ProjectPrometheus/Journey . . . . 78 matches
          * 패키지 분리, 디렉토리 리.
          * 패키지 분리를 하고, 관련 경로 화일들을 수을 하면서, 중복이 없는 코드가 얼마나 강력한지가 보인다. 말 고칠 부분이 많이 줄어든다. (사람이건 툴이건 덜 고생하게 된다.)
          * 원래라면 방학중 한번 Release 하고 지금 두번째 이상은 Release 가 되어야 겠지만. Chaos (?)의 영향도 있고. -_-; 암튼 두달간 장에서 이제 뭔가 한번 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달아오르는 열이되, 후반은 끈기이다. 중간에 느슨해질 거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나마 지속적일 수 있었음이 기쁘다.
         오늘은 일의 진행이 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모이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 상민이와 이전에 했던 일들과 오늘 해야 할일에 대해 간단하게 리를 한 점이 주효한것 같다.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그날의 할 일에 대해 미리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둔다는 점에서 5분 Stand Up Meeting 은 의외로 효과를 주는것 같다. 그리고 Pair 를 하는중 디버깅이나 기타 일을 할때 미리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짧으면서도 자주 대화가 오고 갔던 점, 프로그래밍때 자주 체인지 한것도 오늘 일이 잘 진행되는데 도움이 컸다고 생각. --["1002"]
          * 규표현식 파싱 부분 일부 수.
          * Test 깨진 것 마저 수. 테스트들 추가.
          * Test 깨진 것 수하기.
          * 근데, 해놓고 나서 커밋할 생각이.. 좀 안나긴 하다. 한편으로는 Test 들을 통과하니까 둘이 서로 한 의도대로 한 것이니 상관없다는 생각. 하지만, 한편으로는 'Pair 로 한 것이 아닌데..' 하는 생각. 그냥 Spike 버전 도로 생각해둘까나.
          * 도서관 UI 변경과 관련, Test 깨진것 수하기
         학기중에는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음을 느끼며. 뜻하지 않는(뭐 한편으론 예상했지만) Requirement 의 변경이 일어났다. 도서관 UI &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수된 것이다.
         속좁은 ["1002"] 이 상민쓰에게 신경질 부리던날로 기억 -_-; 일종의 Test 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이긴 한데, 처음에는 'Model, Logic' 부분에 대해서만 Test 도 붙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Servlet 으로 작성한 Controller 부분이 커지면서, 각각 Command 에 해당하는 (service 라고 이름지었음) 부분에 대해 로직이 붙었기 때문이다. 근데, Servlet 이여서 테스트를 못붙이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행되는데 테스트 붙일 방법을 생각하지 못하는데, 잘 진행되어간다고 보이는 작업 발묶는것 같아서 이야기 못하고 꿍해있다는.
         어제 마지막 고민이 지하철을 타고가면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오늘 와서 생각대로 적용하니 이후 Test들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시스템들이 Test를 통과하자, 가장 큰 문제로 발생된 것이 Test의 작성과 확인이었다. 책 4권과 사용자 3명.. 말 머리에서 피시식 연기가 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나마 Pair이기에 한명이 코드를 보면서 생각하고, 한명은 종이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니 다행이지, 혼자였다면 후유.. 문뜩 온라인 게임들이 굉장히 긴 시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상민"]
         이 부분도 일종의 Architecture 의 부분일것인데, 지금 작성한것이 웬지 화근이 된것 같다는. Architecture 부분에 대해서는 Spike Solution 을 해보던지, 아니면 TDD 를 한뒤, Data Persistence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Delegation 객체를 추출해 내고, 그녀석을 Mapper 로 빼내는 과을 순차적으로 밟았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Object-RDB Mapping 에 대해서는 ["PatternsOfEnterpriseApplicationArchitecture"] 에 나온 방법들을 읽어보고 그중 Data Mapper 의 개념을 적용해보는중. Object 와 DB Layer 가 분리되는 느낌은 좋긴 한데, 처음 해보는것이여서 그런지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졌다. 일단 처음엔 Data Gateway 도의 가벼운 개념으로 접근한뒤, Data Mapper 로 꺼내가는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
         Spike Solution으로 만들어 두었던 것들이, 실제로 프로그래밍 소스로 전환되고 있는 과 중이다. 이제 User내의 Spike Solution관련 코드들이 사라지면 Spike Solution의 Test들도 다 깨지면서 사라 질것이다. 내일이면 DB와의 연동이 마무리 되고, 웹에 인터페이스 노출이 이루어 질것 같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줄기는 완성되는 것이다.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Acceptance Test에 관련한 코드들을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 그쪽 코드를 보고 이해 해야 불안하고 들뜬 마음을 안 시킬수 있을것 같다. 나는 즐거운거 맞는 걸까? 학교 더 일찍오면 확실히 즐거울꺼 같다. ;; --["상민"]
          어차피 AcceptanceTest 관련 코드의 경우 Server 프로그램과 독립적으로 돌아가기에 그리 걱하지 않아도 상관없을듯. 소스는 CVS에 올려놓고 있으니 시간있을때 확인하셔도 좋을듯. --["1002"]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물론 구현중에 Test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것도 즐겁고 안감 있는 코딩을 할수 있는 요인으로 제공되어서 좋왔지만, 이제 리스트가 보이고, 책을 보는 것까지 되니 여태까지의 결과들이 통합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것 같아서 좋다. 통합시에 그리 큰문제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상민"]
         서버쪽 클래스들에 대해서 Refactoring 을 시도 데이터클래스이면서 그 용도가 조금씩 달랐던 클래스들을 하나로 묶었다. (일단 모여해쳐 시도용으로) 그러면서 안쓰는 클래스들을 조금씩 지워나갔다. 패키지들중 Test 패키지와 메인 소스 패키지, 임시 코드 패키지들에 대해서 화일들을 옮기고 리했다. 아직 완벽하게 리된것 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이제 Target은 Resin 쪽과 임시소스들 디렉토리.)
          * Task 를 작성할때 Refactoring 을 명시적으로 써 놔야 하겠다. Acceptance Test 처럼. 써놓지 않으니까 잊어먹고 자주 안해준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건 Refactoring 을 플밍 중에 자주 해주지 않아서인것 같다. 2시간도 걸렸으니)
         문제는, ["1002"] 의 목소리가 화내는 톤이 될 경우이다. (의도하건 안하건. 보통 화내는 사람은 자신이 화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경우의 문제는, 열심히 잘한 상대가 쓸데없이 들을 필요없는 소릴 듣는다. --; 아. 신 수양이 필요하다. (지가 잘했으면 될거면서..;)
  •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 . . . 75 matches
         사실 가상 생성자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비슷하게 구현하는 것이다. 예를들자면 당신이 newsletter을 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을 짜는데, 여기에 글과 그림 데이터 인자로 구성시킨다고 가하면 이렇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list 클래스는 STL로 이루어져 있는데, Item 35를 참고하면 보를 얻을수 있다. 단순히 이중 연결 리스크(double linked list)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NewsLetter 객체는 아마 디스크에서 자료를 적재할 것이다. NewsLetter가 디스크에서 자료를 가지고 보여주기 위해 istream을 사용해서 NewsLetter를 구성할 객체들을 생성한다고 가한다면 다음과 같은 코드들을 대강 만들수 있는데
          // readComponent가 해석한 객체를 newsletter의 리스트 마지막에 추가시키는 과
         해당 디자인은 세가지의 중점으로 이해 하면 된다. '''첫번째''' Printer클래스의 생성자를 private(사역)인자로 설한다. 이는 객체 생성을 제한한다. '''두번째''' 전역 함수인 thePrinter를 Printer클래스의 friend로 선언한다. 그래서 이 thePrinter가 첫번째에서의 제한에 상관없이 관여 가능하도록 만든다. '''마지막으로(세번째)''' 전역함수인 thePrinter 내부에 적(static) Printer 객체를 만든다. 이는 오직 하나만의 객체를 thePrinter내부에 유지시킨다.
         thePrinter().reset(); // 그리고 사용하는 과
         '''첫번째'''로 만들어지는 객체의 위치이다. 위의 제시된 두가지의 방법에서, Printer 적(staitc) 객체가 하나는 friend로 클래스의 제어권을 획득한 함수 내부에 있고, 또 하나는 클래스 멤버 메소드 내부에 있다. 함수에 있는 경우에는 적(static) 객체는 항상 만들어져 있다. 이 의미는 해당 코드의 프로그램이 시작될때 부터 아예 객체가 만들어 진다는 의미이다. 즉, 한번도 그 객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객체는 이미 만들어져 비용을 지출하게 한다. 반면에, 함수 멤버 메소드 내부에 적(static)객체를 만들 후자의 경우에는 객체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메소드인 Printer::thePrinter 가 제일 처음 호출될때 객체가 생성된다. 이것은 C++에서 "사용하지 않는 객체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의 설계 다소 복잡한 이념에 근간을 둔 개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개념은 당신을 해깔리게 만든다.
         또 이 둘의 다른 취약점은 초기화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함수의 경우에 초기화 시간을 확히 알수 있다. 아예 처음 이니까 하지만 멤버 메소드로 구현시에는 모호하다. C++는 확실히 특별하게 해석해야 할 부분(단일 객체에서 소스 코드 몸체 부분 따위)은 적 인자들에 대한 초기화 순서가 보장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석 부분(translation unit)에 있는 적 객체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해서는 말할수가 없다. 이것은 머리를 아프게만 할뿐이다.
         '''두번째'''로 미묘한 문제라면, inline과 적 객체의 관게이다. 다음과 같은 비멤버 버전의 thePrinter를 보면
         다음과 같은 코드의 함수는 매우 짧다. 이런 짧은 함수는 함수보다 inline 시켜서 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 그런가 하면, inline의 의미는 확히 해당 함수가 쓰이는 코드를 현재 함수의 몸체로 교체해 버리는 역할이다. 그런게 이렇게 할경우, 위와 같은 함수는 static객체의 처리에서 의문이 생긴다. 해당 함수가 호출된 곳을 위와 같은 함수 몸체로 교체하면, 각 교체 부분은 전부 독립적인 static 인자를 부여 받는 셈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적 인자를 쓴 함수는 inline을 시키지 못하며, 이런 적 인자의 사용에 따라 일어나는 의문을 internal linkage를 가진 문제 라고 한다. DeleteMe) 날림 요약 수 필요
          보통의 생성 과을 수행한다.
          보통의 파괴 과을 수행한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매력적이며, 단지 객체의 수를 1개에 국한 하지 않고, 특 숫자로 조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사용하기는 귀찮아도 말이다. 하지만 이 것의 문제를 바로 다루어 주겠다.
         방금 위에서 예제로 제시한 방법 역시 문제는 내포하고 있다. 가령 특별한 프린터인 컬러 프린터에 대한 클래스를 작성한다고 가해 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고 가해 보자.
         // 클래스의 static의 의(definition,비슷하게 초기값 구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보통의 생성 과을 수행한다.
         Printer p3 = *p2; // 에러! 복사 생성자 역시 사역으로 설되어 있다.
         // 클래스의 static의 의(definition,비슷하게 초기값 구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
         이제까지 거쳐왔던 코드들은 어느 도의 형태가 잡혀 있다. 이것을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놓고, 일한 규칙으로 만들수는 없을까? (참고로 이와 비슷한 기술이 Item 29 reference-counting에 등장한다. 참고 해보자.) template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 EffectiveC++ . . . . 74 matches
         1. 상수 포인터(constant pointer)를 의하기가 다소 까다로워 진다는 것.
          const int GamePlayer::NUM_TURNS; // 의를 꼭해주어야 한다.
         '''메모리 부족시에 대한 예외처리를 대비해두어라''' 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BR]]
          int *pVigdataArray = new int [100000000]; // 100000000개의 수공간을 할당할 수 없다면 noMoreMemory가 호출.
         그리고, class내 에서 operator new와 set_new_handler를 해 줌으로써 해당 class만의 독특(?)한 [[BR]]
         상속받은 클래스내에 operator new연산자를 다시 재의 해줘야 한다. [[BR]]
         X *px2 = new X; // error!, "상 form에 대해 호환이 이루어 지지않는 문제점."
         크기를 나타내 주는 추가적인 보를 같이 붙여 memory를 할당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operator new연산자를 [[BR]]
         직접만들어 주게되면 이런 추가 보를 않붙여줘도 된다는 군요. 그러니까 추가 보 크기만큼의 손실을 줄일 수 [[BR]]
         DeleteMe 그런 의미보다 String 이나, linked list 혹은 기타 여러 기타 데이터 형으로 많은 수의 할당을 통해서 쓸수 있는 인자의 경우에는 사용자 의 new를 이용하여 가능하면 공용 메모리 공간에서 활동시켜서, 메모리 할당 코드를 줄이고 (메모리 할당의 new와 alloc는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를 줄이고 효율적 관리를 할수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런 데이터 형으로 쓰이는 인자가 아닌 한 app안에서 단 한번만 사용되는 클래스라면 구지 new를 성의해서 memory leak의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보다, 일반적인 new와 생성자 파괴자의 규칙을 쓰는것이 좋을겁니다. --상민
         클래스 내에 operator=가 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C++에서 default 치환 연산자를 호출한다.[[BR]]
         String c = a; // c의 data는 의 되지 않는다.
          // 복사 생성자가 의 되지 않았기 때문에 C++에서 제공하는 default 치환 연산자 호출.
         '' * 클래스 안에 포인터를 조물딱 거리는 멤버 변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클래스에 복사 생성자와, 치환 연산자를 꼭 의해 주어야 한다...''
         2가지 방법 도로 멤버 변수를 초기화 할수 있는데. 책에서는 초기화 리스트를 선호한다.[[BR]]
         만약, 초기화 리스트에 나열된 순서대로 멤버 변수가 초기화 된다고 가 하고 이 예를 보자. [[BR]]
         단, 이런 규칙은 비적 데이터 멤버들만 따른다. [[BR]]
         적 데이터 들이야 단지 한번만 초기화 되기 때문에 이런것을 따를 필요는 없다. [[BR]]
         // class내의 적 변수는 클래스의 바깥쪽에 의되어야 한다.
         EnemyTarget의 객체를 카운트 하기 위해 적 멤버 변수 numTargets를 두었으며 EnemyTarget을 상속한 EnemyTank에서도[[BR]]
  • 시간관리인생관리/요약 . . . . 73 matches
          * <!> '''연습 : 신력 강화 훈련'''
          - 당신은 매일 저녁에 다음날 반드시 해야 할 일 한 가지를 하기만 하면 된다.
          - 성공적으로 완수하면, 다음날 할 또 다른 일을 하고 약간만 더 어렵게 하라. 충분히 그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성공적으로 완수 못하면, 다음 날의 일을 더 쉬운 것으로 해서 충분히 할 수 있게 만들어라.
          -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매일 말로 어려운 일을 해서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라
          * '''꼭 해야할일 A''', '''해야할일 B''', '''하면 좋은일 C'''을 사용해 우선순위를 해라.
          1. 같은 목록을 가지고 이번에는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하라. 중요도 순으로 내림차순 번호를 붙인다.
          * 과거에 겪은 경험에 바탕해서 가능한 직하게 이 질문에 답하고 목록을 보라. - 실제로 할것 같은가? 100% 60% 20%
          ==== '''바로 지금하기'''는 미리 해진 과업이나 일상적인 것들을 할 때 길을 잡기 위해 사용하라. ====
          * 당신이 한동안 연기 했던 비교적 직선적인 프로젝트 하나를 실행하겠다고 결하라. 그 과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행동들의 점검표를 작성하라.''' 이 과업들이 위압적으로 보인다면, '''그것들을 더 자세하게 세분하라.''' 작은 과업 할 때 얼마나 저항을 적게 느끼는지 한번 보라.
          ==== 시간표가 아니라. '''예표'''를 작성하라 ====
          * '''시간표'''는 "할 일들의 목록"처럼 서로 무관한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다. '''예표'''는 보다 큰 규모의 구체적인 과업에 서로 연결되는 시간들의 목록이다.
          * 모임에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가? 다음번 모임전에 구체적인 예표를 작성하라. 만약 그 모임이 오전 11시에 시작된다면, 당신은 서두르지 않고 몇시에 도착하고 싶은가? 당신은 몇시에 출발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ㅕ몇시에 다른 것들에 대한 작업을 중단해야 시간에 맞출 수 있는가?
          * 가능하면 간단한 것을 선해서 이렇게 할때 스스로 벌을 주어라.
          * 늘 자신에게 특한 모임이나 시간 약속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갖는지 묻고 나서 그것에 참석하거나 실행하라.
          * 깊이 활동의 대상은 보통 우리가 바쁘거나 신이 없을 때 가장 먼저 포기하는 활동이다.
          * <!> '''연습 : 기적으로 하나의 깊이 활동을 갖고 있지 않다면 지금 하라'''
          ==== 마감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 한된 기간동안 일을 하라. ====
          *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하지 못한 어떤 문제를 선하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라. 중요한 것은 그동안 집중적으로 생각하지 않은것이면 좋다.
          * 당신은 훨씬 더 많은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그 모든 과은 훨씬 더 쉽고 편안했으며, 관심은 더 집중적이었다는 점을 알게 될것이다.
  • ZeroPage정학회만들기 . . . . 71 matches
          * ZeroPage는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현재에도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 컴퓨터공학과에서는 학회로 인해주지 않아 적지 않게 활동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2003년 컴퓨터공학과가 학부제로 바뀌면서 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점점 커져가는 과에서 진으로 인받는 ZeroPage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할 때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회로 ZeroPage를 승격시키고자 합니다.
          * 학교에서 최소행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 서버 보관문제와 재적 지원에 대해서는 교수님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짐.
          오늘 학과장님을 만나뵙고 학회 인과 지원사항에 대해 여쭈어보았습니다.
          공과대학의 공간은 심각할 도로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공간을 얻어내는 것은
          서버 보관문제와 재적 지원에 대해서는..
          재적 지원은 우선 학교에서 최소행단위가 학과가 아닌 단과대학이기 때문에
          재적 지원은 저희가 크게 쓰는 비용이 없는 만큼(공간이 없어서 부대비용을 쓸수가 없죠..)
          see also ["ZeroPage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학회가 되면 무엇이 좋은가? =
          * 우선 지도교수 배과 함께 학회실이 생긴다.
          * 학회실에서 세미나를 비롯,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진행, 기모임, 토론 등등 학술 활동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 과에서 식으로 인한 학회라는 점에서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대표하는 학회로 거듭난다. (홍보효과 -> 회원들 활동 활발)
          * 식으로 인한 학회가 되면 학회홍보에서 명분을 얻을 수 있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따라서 활발할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 학회로 인해주느냐의 여부는 학과장님에게 달려있으므로 학과장님을 설득시킨다. 어떻게?
          * 졸업 선배들에게 학회 추천서를 부탁드린다.(e-mail)
          * 학회 승인 동의서에 학우들의 서명을 받는다.(이러기 위해서 ZeroPage가 학회가 되는것에 대한 당성을 충분히 알린다.)
         == 일 ==
          * 우선 시험기간이므로.. 이른시일내에(수삼일내에) 학우들에게 동의서를 받고 졸업선배들에게 e-mail 을 보내 추천을 부탁드린다. 동시에 ZeroPage 학회화에 대한 공론화를 꾀한다.
          - 둘다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데.... 음.. 우선 개강총회는.. 학생회의 일년 사업을 결하는 자리인 반면, 종강총회는 한 해를 뒤돌아 보는자리라서... 그렇다고 개강총회때 하는것도... 새내기들 들어오기 전에 (학회가 되는쪽으로)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HolubOnPatterns/밑줄긋기 . . . . 69 matches
          * 슬프게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의사 결에 참여하여 변경에 대한 요구를 막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그건 인도개발자만..~~ 원래는 의사결은 가장 많은 보를 가진 사람이 내려야하는데, 기술에 대한 결권을 기술과 거리가 먼 관리자등이 내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까라면 까 식으로). 이때의 의사결권자는 모순적 상황에 처해있을 거란 글을 봤는데ㅋㅋ 1.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적거나 거의없다. 2. 지식은 없지만 기술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 [서지혜]
          * 저자가 적구조가 아닌 동적 행동양식에 신경을 써라라고 말하는거 보니 실행시간에 일어나는 어떤 변화같은데.. - [서지혜]
          * 패턴을 찾아내려면 아키텍처의 의도를 포함한 문맥 보가 필요하다.
          * 디자인 패턴은 보통 디자인 문서에 상세히 나타나지는 않으며 구현하는 사람이 내리는 결을 나타내 준다.
          * 프로그래머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를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의 것을 수하기 쉽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 사용자가 무언가를 말로 하고 싶어한다면 이에 대해 질문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단순함 , 완전성 그리고 수의 용이성이란 세가지 요구 사항은 상충되기도 한다.
          * 패턴 간의 연관성 의존성 때문에 한 패턴을 다른 패턴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적 구조 대신 패턴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기 바란다.
          * 어떤 언어의 기능 혹은 이디엄이 초래할 수 있는 폐해를 이해하면 해당 기능과 이디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아닌지 좀 더 현명하게 결할 수 있다.
          * 답. 클래스는 구조체+메소드에요 라는 설명을 열혈강의 c++에서 본듯..? - [서지혜]
          객체에 어떤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보를 요청하지 말라. 대신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갖고 있는 객체에 일을 해달라고 요청하라.
          * 켄 아놀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보가 아닌 도움을 요청하라(Ask for help, not for information)."
          * 셀룰러 오토마타(Cellular automata)의 프로그램 구현은 OO 시스템의 훌륭한 예가 된다. 셀룰러 오토마타 프로그램은 복잡한 문제를 확히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해결한다.
          * 교통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카오스 이론이 해결하려는 유명한 문제이며,, 그 해결은 매우 어렵다. 이때 시뮬레이션 모델의 행위에 기반하여 예측할 수 있다는 가을 한다면 교통 흐름을 모델링, 시뮬레이션하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 어떤 객체는 자신이 포함하고 있는 객체에 해당 객체가 필요로 하는 외부 보를 넘겨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 즉 위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메시지가 위임하는 객체로 전달되어 갈수록 추가적인 인자를 포함하는 경향이 있다.
          * 좋은 클래스는 getter와 setter메소드를 갖지 않는데, 이런 메소드는 구현 상세를 노출시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지 보수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getter 메소드의 리턴 타입이 바뀌게 되면 getter를 의하는 객체뿐 아니라 'getter'를 호출하는 모든 코드 또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잠시 후에 getter와 setter 메소드 없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
         === 접근 메소드와 수 메소드는 나쁘다 ===
          * 아무 생각 없이 접근 메소드와 수 메소드를 사용하는 것은 public 필드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한 것과 같은 이유로 똑같이 위험하다.
          *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CRC카드를 이용해 실제 프로그램까지도 디자인하지만 이 방식은 복잡한 대규모 프로그램까지 수용할 도로 효율적이지는 않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는 식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UML로 동적 모델과 적 모델을 개발한다.
  • 새싹교실/2012/세싹 . . . . 65 matches
         || 선생님 || [] ||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선생님 || [] ||O||
          3) Virtualbox실행 -> 새로 만들기 -> 운영체제 : Linux 버전 : Ubuntu -> 메모리1024MB로 설하고 나머지 디폴트 설치
          (설치 도중에 설해줘야되는 것 : 글자판 배치를 한국어(101/104키 호환)으로 해야됨!)
          * 새싹 첫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새싹반들과는 다른 커리큘럼으로 진행을 해야해서, 무엇을 수업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멘붕 일보직전). 학교수업 듣는것처럼 하지말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 []
          * 숙제를 수행하기 위해 버추얼 박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파일이 상적으로 실행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강제 압축해제하는 방법을 듣고 7z으로 압축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데몬이 없어 iso파일도 7z으로 풀었습니다. - [김희성]
          * 어... iso파일을 풀필요없이 버추얼박스에서 바로 마운트시키는건데.. 제대로 설치됬어? - []
         || 선생님 || [] ||O||
          1) gcc 컴파일 옵션이 어려웠습니다. - gcc 컴파일 옵션의 대부분은 컴파일에 크리티컬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냥 안써도 되요 :D
          - transport : 데이터를 어떻게 보낼지 결하는 계층입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묶어서 보낼지, 오류처리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 결합니다. TCP/UDP등이 있습니다.
          *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친구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나 많이 고민했고 결과는 역시 fail이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하는건 강사나 새싹이나 멘탈이 찢어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시간을 조해야될 것 같네요.. 새싹 수업이 선대 끝나고 바로 있어서 희성이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선대를 안들은자만이 돌을 던지라. - []
          * 이 반 빡세네요 ㅋㅋㅋㅋ 네트워크 가르치기 힘들겠다… 난감할땐 맨땅에 헤딩하는 것 그것이 진한 공돌이의 길이라고 둘러대는 게 좋을듯… - [김수경]
          * 졸면서 들어도 이해가 가능할 도로 요점이 잘 리된 수업이었습니다. - [김희성]
          * 희성아...솔직해져도 되... - []
          * 참고사이트 접속 2시간만에 과제 완료를 할 도로 좋은 설명이었습니다.(음?) - [김희성]
          * 소켓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할 것이 두려워 걱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수업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자격증 딸 때 보았던 단어들이 막 나오니까 신기했습니다. 다음 수업까지 복습을 열심히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의 강의 노트가 굉장히 탐이 났습니다'''. - [권영기]
          * 오피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VS로 하려니까 뭔가 막 오류가 나는데 고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우분투를 깔아서 시도를 했네요.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함수 설명을 봐도 한번에 와닿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숙제를 하다가 생긴 문제인데요. 서버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괜찮은데 두 번째로 실행했을 때는 Bind에러가 나네요. 그래서 매번 실행할 때마다 포트값을 수해야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긴걸까요? - [권영기]
         || 선생님 || [] || O ||
          * 데이터 처리에 대하여 좀 더 검색하였는데 기본적으로 send된 보는 버퍼에 계속 쌓이며, recv가 큐처럼 버퍼를 지우면서 읽는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반면 read와 같은 파일포인터 함수로 읽으면 버퍼를 지우지않고 파일포인터만 이동하는 것 같더군요. recv도 옵션을 변경하면 버퍼에 계속 누적해서 보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 MoreEffectiveC++/Techniques2of3 . . . . 58 matches
         Reference counting(이하 참조 세기, 단어가 길어 영어 혼용 하지 않음)는 같은 값으로 표현되는 수많은 객체들을 하나의 값으로 공유해서 표현하는 기술이다. 참조 세기는 두가지의 일반적인 동기로 제안되었는데, '''첫번째'''로 heap 객체들을 수용하기 위한 기록의 단순화를 위해서 이다. 하나의 객체가 만들어 지는데, new가 호출되고 이것은 delete가 불리기 전까지 메모리를 차지한다. 참조 세기는 같은 자료들의 중복된 객체들을 하나로 공유하여, new와 delete를 호출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메모리에 객체가 등록되어 유지되는 비용도 줄일수 있다. '''두번째'''의 동기는 그냥 일반적인 생각에서 나왔다. 중복된 자료를 여러 객체가 공유하여, 비용 절약 뿐아니라, 생성, 파괴의 과의 생략으로 프로그램 수행 속도까지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다.
         public: // 있을테지만, 그것을 배제했다고 가하자
         "Hello"라는 값은 하나만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이를 문자열들이 공유해서 표현시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Hello"의 할당 시점은 손쉽게 알수 있지만, 파괴 시점을 알수 있는것은 만만치 않다. 그래서 파괴 시점을 알기 위해서 "Hello" 값에 그것을 참조하는 도를 기록하고, 그 참조가 0가 되는 시점을 값의 파괴 시점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아까 그림에 다시 넣으면 다음과 같다.
         물론 이의 이름은 String과 다른 이름을 매겨야 하겠지만,(아마 RCString도?) 하지만 String자체를 구현한다는 의미로 그냥 이름은 유지하고, 앞으로 말할 참조세기를 적용시킨 String 객체를 만들어 나가겠다.
         다음과 같다. 여기에서 "More Effective C++" 라는 문자열을 공유한다면, 참조세기가 이루어 지는 것일 거다. 그러기 위해서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참조 카운터를 올리고, 자료를 새로 생성할것이 아니라, 그냥 포인터만 세팅해 주는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과을 구현하면
         참조 세기가 적용된 String은 수할때 조심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일단 안전한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기 위하여 아예 operator[]를 수행할때 마다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고, 설명은 주석에 더 자세히
         이것은 부족한 점이 있다. 다음 과에서 보강한다.
         이러한 생각은 컴퓨터 과학에서 오랫동안 다루어 져있던 것이다. 특히나 OS(operating system)설계시에 Process가 공유하고 있던 데이터를 그들이 수하고자 하는 부분을 복사해서 접근을 허락 받는 루틴에서 많이 쓰인다. 흔이 이러한 기술에 관해서 copy-on-write(쓰기에 기반한 복사, 이후 copy-on-write를 그냥 쓴다.) 라고 부른다.
         copy-on-write를 구현할때 확성과 효율성, 둘다 만적 시키는 편이다. 하지만 항상따라다니는무넺가 있는데, 다음 코드를 생각해 보자.
         이를 대강 그림을 나타내 보면 p가 Hello의 e를 가리키는 이도의 느낌일 것이다.
         String의 복사 생성자는 이러한 상태를 감지할 방법이 없다. 위에서 보듯이, s2가 참고할수 있는 보는 모두 s1의 내부에 있는데, s1에게는 non-const operator[]를 수행하였는지에 관한 기록은 없다.
         간단한 플래그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 문제는 해결된다. 이번 수 버전은 공유의 여부를 허락하는 sharable 인자를 더한 것이다. 코드를 보자.
         복사 생성자에서는 참조 뿐만 아니라. 공유를 거부할때 역시 감안해야 하므로, 수해야 한다.
         이러한 의를 모아모아 뼈대를 만들면 다음과 같다.
         RCObject는 생성되고, 파괴되어 질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참조가 추가되면 현재의 참조는 제거되어야 한다. 공유 상태에 대해 여부를 알수 있어야 하며, disable로 설할수 있어야 한다. 파괴자에 대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베이스 클래스는 파괴자를 가상 함수로선언해야 된다. 여기에서는 순수 가상 함수(pure virtual function)로 선언한다.
         이번 주제의 nested class의 모습을 보면 그리 좋와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처음에는 생소하겠지만, 이러한 방버은 당한 것이다. nested클래스의 방법은 수많은 클래스의 종류중 단지 하나 뿐이다. 이것을 특별히 취급하지는 말아라.
         스마트 포인터에 대한 설명은 너무 방대하다. 하지만 여기 RCObject를 가리킬 스마트 포인터가 가지고 있을 능력은 멤버 선택(->), 역참조(deferencing, *) 연산자 도만 있으면 충분하다. 물론 복사나, 생성은 기본이고 말이다. 참조 세기를 위한 스마트 포인터 템플릿을 RCPtr이라고 명명하고, 기본적인 뼈대를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공통된 코드를 init()으로 묶었는데, 이런 경우 확히 동작하지 않을수 있다. init함수가 새로운 복사본을 필요로 할때가 그것인데, 공유를 허용하지 않을 경우에 복사하는 바로 이부분,
         RCPtr<T>의 확한 수행을 위해서 T는 복사 생성자를 가지고 있어서, 독립적으로 복사를 수행해야 한다.(다른 말로 deep copy가 이루어 져야 한다.)
         이제, 생성자에 관한 내용을 벗어나, 할당(assignment) 연산자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할당 경우도 공유의 경우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될수 있는데, 다행스럽게 이미 그러한 과은 init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코드가 간단해 진다.
  • 문서구조조정토론 . . . . 58 matches
         문서 구조 조이 되고, 원래 있었던 자리를 잃으니 '몇번째주 무슨요일'하는게 제일 첫단에 와 있군요. 이전에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건 주가 되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문서 구조 조을 할때는, 관련된 내용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이선우
          DeleteMe) 문서 조이후, 의미를 잃었다면, 직접 바꾸어 주세요. ^^; --상민
          직접 바꾸건, 누군가 바꾸어 주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또 단순히 글 자체에 대한 의도가 맞지 않아졌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문서 조의 결과로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나타나는것 보다 큰 문제는,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이야기들을 파생시킬 수 있는 점입니다. --이선우
          DeleteMe) 현재의 해당 스레드는 모에 관한 모든것을 다루는 것이라 생각해서 말씀하신 주제를 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도의 전달이 잘못되었다면 작성자가 고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구조조이후 고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거 자체가 약간 걱이 되지요. --상민
          계속 대화의 핀트가 어긋나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전달하려는 의도와 어긋난 것이라면, 해당 작성자가 고치는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제가 제기한 이야기는 그러한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서로 연관된 문제에서 위치를 바꾸는등의 문서 구조 조 이야기 입니다. 이 경우, 내용 자체의 변화는 없지만, 문서 구조 조자가 관련글의 위치를 바꿈으로써 잘못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써의 파생 결과를 우려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문서 작성자보다, 문서 구조 조자가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우
         ["neocoin"]:말씀하시는 문서 조은 문서 조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라는걸 밑바탕에 깔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문서 조자는 특별히 문서 조을 도맡는 사람이 아니고, 한명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가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같이" 문서 조을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서 조을 한사람의 도맡고 이후 문서 작성자는 해당 문서에서 자기가 쓴 부분만의 잘못된 의미 전달만을 고친다라는 의미가 아닌, 문서 조 역시 같이해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조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즉, 문서 구조 조이후 잘못된 문서 조에서 주제에 따른 타인의 글을 잘못 배치했다면, 해당 글쓴이가 다시 그 배치를 바꿀수 있고, 그런 작업의 공동화로, 해당 토론의 주제를 문서 조자와 작성자간에 상호 이해와 생각의 공유에 일조 하는것 이지요.[[BR]] 논의의 시발점이 된 문서의 경우 상당히 이른 시점에서 문서 구조조을 시도한 감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이 최대한 빨리 결론을 지어야 다음 일이 진행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고, thread상에서 더 커다랗게 생각의 묶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 묶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듯 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작성자가 다시 문서 구조 조을 해서 자신의 주제를 소분류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 그리고 현재 문서 구조조 역시 마지막에 편집분은 원본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거였는데, 그것이 또 한번 누가 바꾸어 놓았데요. 역시 기본 페이지를 그냥 남겨 두는 것이 좋은것 같네요.(현재 남겨져 있기는 합니다.) --상민
         '문서 조은 문서 작성자가 손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어떻게 끌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구조 조은 구조 조자의 몫이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다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야기는 현재의 잘잘못을 따지고, '문서 구조 조은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이 알아서 해라'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서는 누구나가 노력을 해서 고쳐가되, 다만 문서 구조 조자는(누가됬건 현재 문서를 구조 조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한 결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될 수 있으므로 해당 문서 구조 조의 시점에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해당글의 작성자가 나중에 발견하고 이를 고칠수도 있지만, 처음 시점부터 좀 더 신경을 쓰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한 이유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자면, 문서 구조 조자가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해당 글의 작성자 자체가 '나는 문서를 구조조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만, 더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런 방법을 택하는게 자연스러운건 자명한 이치입니다. --이선우
          ["neocoin"]: 그렇다면 저에게는 지금까지 페이지가 나온 이유 자체가 모호해 집니다. 그럼 말씀하시는 주제가 결국 "문서 구조 조은 신중히 해야한다."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의견이라기 보다 문서 구조 조시의 기본 명제라 생각하며, 이중에 말씀하신 "문서 구조 조시에 위치 변경은 글쓴이의 의도의 방향을 바꾼다."라는 것도 문서 구조 조을 신중히 겠지요. 이런 것은 당연히 동의 합니다. [[BR]] 이것에 반대한다는 말이 없고, 이는 해당 의견의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다시 구조조을 해 주십사 원한 것인데, 다시 대화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문서 구조 조자"와 "문서 작성자"로 나뉘어서 접근하시는 말씀인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BR]]해당 글처럼 잘못 된 부분의 지적 이후, 고치지 않는다면 다른 이가 해당 문서를 더 고치지 못하는 위화감 이랄까요. 그런것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에 00들와 01들이 이러한 "조심스러움의 유발 요인" 때문에 활발히 글을 날리는데 방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장려하는 입장에서 글을 계속 올리다 보니, 대화의 주제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상민
         ["혀뉘"] : 위키 사용에 있어서 , 기존의 게시판과 같은 '글' 편집의 독자성,일관성 을 보장받지 못하다보니 이런 토의가 필요하게 된것 같군요. 사실 위키는 이러한 편집의 권리를 많은부분 '공유' 한다는 개념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를 너무 의식하면 위키 본래의 기능을 상실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그동안 ZP 의 움직임에 대해서 토론할 주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위키를 토론의 목적에 사용해서 그렇지 않았나 싶군요. 누구든지 글을 수 할 수 있다는 위키의 장점이, '토론' 분야에 적용하면서 단점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봅니다. '토론' 분야 만큼은 편집의 독자성을 보장 하는것이 어떨까요? 문서의 종류에 따라, 사실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서 '완전에 가까운 문서' 를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의견' 에 기초한 문서는 여러사람이 손을 대면 댈 수록 본래 의견제시를 했던 사람의 '의견' 은 훼손됩니다. 편집의 독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망치로 대패질 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망치를 쓸 곳에 대패를 사용하려면, 대패 몸이 조금 상하겠지만, 휘둘르는 방법으로 못을 박아야지요 :)
         위키에서 편집의 권리를 '공유'하고 고쳐나가는 개념이 제대로 적용되는 것은, 위키를 쓰는 사람들이 점점 익혀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토론과 관련된 부분에서 위키의 방식이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KLDP의 토론란을 보면 더더욱.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주제와 맞지 않는 글들이나 중간에 일어나는 감싸움들은 걸러져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레드가 길어질수록 결국은 논제를 벗어납니다. 위키스타일이라면, 문서구조조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어느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문서구조조인데, 이는 문서구조조자가 신도 아니고. -_-; 하지만, 본 저자의 의도가 벗어나지 않도록 문서구조조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며, 추구해나가야 할 부분이겠죠. 저번에 문서구조조 (데블스 관련) 을 했을때는 상민이랑 제가 넷미팅을 공유하고 대화하면서 문서구조조을 했었습니다. (원래라면 데블스쪽에 있는 사람과 해야 더 무게균형이 있었겠지만) 중요한 토론이라면 이런식의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겠죠. (단, 역시 cost가 더 크긴 하겠죠.)
         그리고 이건 논제와 약간 다른데, 성급하게 'Document' 를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Thread 가 충분히 길어지고, 어느도 인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Document' 화를 해야겠죠. (꼭 'Document' 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의미가 더 애매모호합니다. '제안된 안건' 식으로 구체화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석천
         저는 PairProgramming을 가르치기에 앞서 NoSmok:PairDrawing 을 경험하게 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대상(사람 얼굴이나 동물 등)을 해놓고 서로 한 줄 씩 번갈아 가며 그리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혹은 대강의 주제만 해놓고 그냥 "멋진 그림"을 그리자는 합의하에 번갈아 가며 한 줄 씩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두 그리는 중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후자 경우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좋은 그림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한사람은 사람을 그리려고 하고 다른 사람은 나무를 그리려고 하는(혹은 상대가 나무를 그리려고 하고 있다고 오해한)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상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또 그것이 더 잘 드러나도록 서로 노력하다보면 혼자 그린 그림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당 공동체에 문서구조조 문화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NoSmok:ReallyGoodEditor 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쓴 글을 누군가가 문서구조조을 한 걸 보고는 자신의 글이 더욱 나아졌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단락구분을 해주고, 중간 중간 굵은글씨체로 제목을 써주고, 항목의 나열은 총알(bullet)을 달아주는 등 방법이 있겠죠. 즉, 원저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그 의도가 더 잘 드러나도록 -- 따라서, 원저자가 문서구조조된 자신의 글을 보고 만족할만큼 -- 편집해 주는 것이죠. 이게 잘 되고 어느 도 공유되는 문화/관습/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면, 글의 앞머리나 끝에 요약문을 달아주는 등 점차 적극적인 문서구조조을 시도해 나갈 수 있겠죠.
  • 정모/2011.3.2 . . . . 58 matche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 [], [지연]
          * 모 끝나고 ZeroPage 개강파티!!
         = 회칙 개 안내 =
          * 임원회의를 거쳐 개 회칙 초안이 마련되었음.
          * 추후 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이의제기를 거쳐 개.
          * 3월 20일이 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일인 관계로 12월로 연기.
         = 모 방식 안내 =
          * 일
         = 다음 모 =
          * 다음 모에서는 미뤄진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를 합니다.
          * 새 학기 첫 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모를 갔더니 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모를 마치고 예보다 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입니다. 모 요약에 내용을 리해 올릴 예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개강 첫 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모 방식이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회원이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회원 혜택! 이라는 것이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이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이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이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이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이 많이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이고 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이 말에 첨언하면 모 직전이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이던 과방이던 강의실이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이후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모는 작년 1학기이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이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이많이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이원]
          * 사람들이 말 많이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이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이 수준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이있어서 한동안 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근]
          * 방학동안 모를 못나가다가 개강이후 오랜만에 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고 사람이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 [경세준]
          * 오랜만에 모를 나왔는데요 많은 변화도 있었던 것 같고 현재도 진행 중인 거 같아서 빨리 적응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자공/시즌1 . . . . 58 matches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어시스트) [김민재]
          * [김현빈], [박희],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김현빈], [박희], [임지훈], [원준연], [조영준]
          * [김남규], [김현빈], [박희], [임지훈], [원준연], [조영준]
          * 난팀은 Ch.7 + Ch.11-1, 자팀은 Ch. 6에 해당합니다.
         === 예 ===
          * 개별 과제에 대한 이야기가 잠시 나와서 의논 할 예입니다.
          * wiki페이지 관리에 대해 의논 할 예입니다.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 [임지훈], [조영준]
          * Github에서 한글 안 깨지게 Eclipse 설하기
         === 예 ===
          * 패키지와 보은닉의 개념에 대해 의논하고 과일장수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해 볼 계획입니다.
          * 난팀은 Ch.8-2 ~ Ch.9-4, 자팀은 Ch.7-3 ~ Ch.7-4에 해당합니다.
          * [김도형], [김현빈], [박희],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global setting은 컴퓨터마다 적용되며 이름이 겹치면 commit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로그인 하고 설을 먼저 바꾸자.
          * Human 클래스를 짜고, 생성자를 이용해서 초기화를 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서 수을 해 봄.
         === 예 ===
          * 보 은닉과 패키지에 대해서 할 예입니다.
          * [김도형], [김현빈], [박희],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보 은닉과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둘째날/후기 . . . . 54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권순의], [안혁준], [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권우성], [이재형]
          * [김태진] - 상민선배님이 오셔서 웹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신건 작년 성년식때도 그렇고(그땐 아이폰이었지만) 참 유익한 배경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후반부에 git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잠깐 해주신거도 꽤나 유용한 보였구요. 다들 이런식으로 각 세션에 대해 후기를 작성해주면 된답니다.
          * [권순의] - 웹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굉장한 호기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알고자 하는 열망이 말 즐기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행복해 보이시더군요. 웹이라는 것이 말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마소도 좀 많이 봐야겠군요. 1년 기 구독 했으니 많이들 봐 주시길...
          * [이재형] - 아직은 새내기이고, 아는 것도 거의 없어서 듣는데 많이 힘들긴 했지만 제가 컴퓨터 공학부 학생으로서 앞으로 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만한 보들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당. 웹서버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고 그를 위해 무엇이 쓰이는지 사실 아직도 제대로된 이해가 되지 않지만 좋은 '익숙함'을 얻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유상민 선배님께서 오실 줄은 몰랐는데 말 귀중한 시간을 써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웹이나 서버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이야기를 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으로 이야기를 자세히 못 들어서 좀 아쉬웠지만 잠깐 듣기에도 꽤 흥미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현재 보고 있는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월간 마소 좀 보면서 이것저것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형진 선배가 말 이상한 걸 잘 하시는군요... 삼성도 참 문제가 많은듯...
          * [안혁준] - 웹서비스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깔끔하게 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전반적인 것을 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지만서도 제 지식이 짧아서 스스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이 말 좋았던 기회인것 같습니다.
          * [종록] - 웹서비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리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진경] - 웹 서비스를 하고 싶을 때 기반이 되는 옵션이 쭉 리된 느낌입니다. 각 언어별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잘 와닿지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마도 아무 것도 안만져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 골라서 써봐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는 루비온레일스가 끌리네요.
          * [김해천] - 가끔씩 뻘짓으로 웹호스팅에서 빌린 걸로 제로보드나 뭐 이상한 걸 많이 해 보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자기 컴퓨터로 이런 걸 재현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설에 관련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글 포스팅 할 때 환경설에 들어가서 뜯어고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ㅠ_ㅠ. 위키는 꼭 나중에 따로 설치해서 구동을 해 봐야 겠습니다.
          * [이재형] - 말 박진감 넘치는 세션이였습니당!!! 맨처음엔 따라하기만도 바빴는데 혼자 이것저것도 해보고 말 재밌었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라고 감탄도 했구요. ㅎㅎ 그냥 느낌이라면... 워드프레스가 미디어위키보다 좀 더 세련된 느낌 같아서 좋았고 플러그인도 나름 편했고 등등이 있네요~
          * [김민재] - APM이 뭔가 했더니 Apache + PHP (perl? python?) + MySQL 인걸 알았을 때의 놀라움 ㅋㅋㅋㅋ 내 컴퓨터에서 준석이 형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말 신기했습니다. 또 MyAdmin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cafe24 호스팅에서는 DB 만들기가 안되더라구요..) 오늘 여러모로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 리눅스에서는 데비안 계열의 Aptitude와 레드햇 계열의 YUM을 쓰면 "훨씬" 편리하고 서버로 쓰기 적절한 설으로 설치되고 업데이트도 쉽게 되니깐... - [변형진]
          * [서영주] - 학교에서 웹기술 관련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를 어떻게 만든다느니 그런걸 제대로 모르고 무작 했어서 이번에 직접 구조를 눈으로 본게 엄청 와닿는게 있었습니다. 웹 관련으로는 늘 애매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종록] - 앞의 강의 내용 때문에 날로 먹는 강의... APM setup하는데 그것 까지는 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굳이 지금 제 노트북에 깔고 싶지 않아서....블로그 같은 것을 안하는지라.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위키를 하나 만들떄..
          * [진경] - 입학 하기 전에 산 컴퓨터에 CentOS를 깔고 제일 먼저 해봤던게 웹서버 구축이었던 것 같네요. 윈도우즈 환경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네요. (물론 지금의 시점에서지만,) 개인 서버를 구축하고 응용할 수 있으면 나름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지만, 최근 Online Judge System에 VC++ 컴파일러를 올리고 싶어서 윈도우즈 서버도 생각하고 있는데, 추후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김수경] - APMSetup 말 간편하네요. 미디어위키를 깔아보기만 하고 써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권순의] - 그렇게 자바 스크립트를 깊게 공부 한 편이 아니고 그냥 알바 하면서 깔작깔작 본 도라 대강의 내용은 이해는 하겠다만 편견이 있을만큼은 아니었나보네요. 그냥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다 심도 있는 웹 공부를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재형] - 자바 스크립트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우선 C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것도 신기했어요! 그런데 ㅠㅠ array를 for문에서 돌릴 때 조건을 잘못 써서 멘붕을 먹었었죠ㅠ... C를 다시 좀 더 확실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윤환] - 말 재미있엇습니다 ㅋㅋ 거의 c랑 같아서 하기 쉬웟던것 같아요 ㅎㅎ 그런데 뒤로 내용이 산으로 가서 ㅠㅜ 거의 못알아들엇어요 ㅠㅜ
          * [안혁준] - 아 결국 맨붕으로 이끌었네요.. 사실은 Node.js에 대해 다루고 싶었지만, 저도 잘 알지못하고 개념적으로 아는게 많았던 데다가 자바스크립트자체를 이해하기 힘들것이라는 판단하에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는데 역시 클로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 사실 오늘 한건 자바스크립트의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지 않았다는게 함. 원래는 설명식으로 할려그랬는데 난이도를 낮추다 보니 실습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습 예제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던건 저의 실수. 실행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것도 실수. 이것저것 실수 투성이네요. C와 거희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서 C예제들을 JavaScript로 했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래도 맵리듀스 같은 어려운 주제를 그나마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안도감이 듭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을.. 아는 범위내에서 상세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Z&D토론백업 . . . . 53 matches
         페이지 구조조을 위한 백업 페이지입니다. 구조조 뒤에 본래의 글의 의도를
          * 위키 스타일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도움말을 약간만 시간내어서 읽어주세요. 이 페이지의 편집은 이 페이지 가장 최 하단에 있는 'EditText' 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 지우지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냥 중간부분에 글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대한 요약리를 중간중간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위키를 선택한 것 자체가 '툴의 익숙함도에 대한 접근성의 폭력' 이라고까지 생각되신다면, 위키를 Only DocumentMode 로 두고, 다른 곳에서 ThreadMode 토론을 열 수도 있겠습니다.)
         == ZeroPage 와 Devils의 통합 내역 (지난 회의 이후 결된 사항) ==
          *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가칭(제로페이지데블스)로 함. 올해 선배님들의 자리를 갖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결. (이것은 언제 할 것인지? offline ? online?)
         === 모 ===
         여름방학때 기존 데블스의 방식으로 밤샘 스터디를 한 후 최종 회원을 한다.
         일단은 브레인 스토밍으로 가되, 중간에 비슷한 주제의 의견들끼리는 추후 리하는 방식을 취하겠습니다. (단, 문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편집하기 바랍니다.)
         선배들이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언, 졸업한 선배들이 여러분과 논의를 통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는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말 중요한 것은 학회의 역량을 키우는 것 ==
         다만, 조직의 유지,관리에 따른 overhead 때문에 , 여러분이 말 힘을 쏟고 노력해야 할 대상이 소흘해 지지 않는지 걱될 따름입니다.
         힘이 다한 조직을 끌지 말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운 다음에, 언젠가 다시한번 뜻을 펼쳐보세요. 열과 패기에 찬 사람들이 모이면, 그 조직은 알아서 굴러 갈 것입니다.
         '''짧은 제 소견은...''' 형식적인 것들을 따지기 보다는, 내실있는 학회로 거듭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이름, 통합시에 양쪽의 이해관계, 세미나나 회원 운영방식의 고수... 이런 것들은 우리가 같은 과로서, 모두 함께 발전하고 과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통합 과의 절차는 간소화하고, 서로 다른 모임이 아닌 동문으로서의 하나된 생각으로, 앞으로의 실무적인 얘기에 중점을 뒀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새로 들어오는 02학번 신입생들은 통합에 대한 과은 모를터인데, 그 후배들에게 학회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점도 토의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소개 - 우선 저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01학번이고 데블스 회원입니다...^^ 전에 통합에 대한 회의가 있을때 초반에 데블스 2명이 왔다고 했는데 그 때 직형과 제가 있었습니다. 즉, 그 회의에 실질적 참여를 했습니다. 글이 이렇게 늦어진거에 대해서는 말 죄송합니다. 그럼 제 짧은 생각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제가 이해하는 현상황 - 방금 ZP 위키 가서 몇 선배님들의 통합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어려운 위키를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사용한듯...-,-;;;) 그리고 여기 여러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상황은 (제 이해가 틀리다면 이야기해주세요) 고학번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차가 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름 문제부터 시작해서 가장 기본적인 합치는 문제 까지... 서로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다보니 의견차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작 이야기의 주체가 되야할 00,01이 참여가 없어서 선배님들이 애 태우시는 듯 해 보입니다... 말 죄송합니다.
          * 통합 회의 - 전에 ZP와의 통합 회의 했을 때부터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그 당시에 직형과 광식형이 얘기 했듯이 ZP와 데블스는 자신이 인도로 학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첫째로 인원에서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려해도 어느도는 인원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실질적으로 남은 인원이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ZP나 데블스나 00, 01 학번당 한 5명도...) 작게 봐서 데블스 쪽만 본다 해도 말 너무 인원이 없었습니다. 2학기 01 MFC 세미나때 1,2명 빠지면 그 주 세미나는 취소될 도였습니다. 그래서 통합을 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회의는 합쳐진 걸 거의 기사실화한 후 합쳐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회의를 했습니다. 이름이나 서버나 새내기 받는 일등... 그 때 데블스의 입장은 데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색이라 생각한 날셈 세미나만 고수할 수 있다면 아주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에 따로 태호형이 이야기 했듯이 데블스의 색깔만 잊지만 않는다면 ZP와 통합되어도 그 색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재동군이 생산적인 말을 하자는 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닌가..-.-) 이왕 합치자고 말이 나온 것은 그만큼 당사자들에게 필요성이 있어서였고, 이제 합치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주고 받기 위해 조언을 구하고자 했는데, 구경만 하시겠다는 일부 선배들께서 통합에 회의적 시각을 혹은 신중론을 펼치시며, 무언의 압력(분위기상)을 넣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비단 저만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배들께서 가볍게 한 마디 조언을 하시는 것이 조금만 무게가 실리면 후배가 볼 때에는 (학번의 차이 때문에) 좀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하는건 어떻겠니' 가 '~하지 그러니' 로 바뀌어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에 마지막 결은 어쨌거나 저희가 하는 입장이고 경험이 선배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저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조언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창섭
         1월 31일 아침 6시 16분 - 데블스 게시판에서는 지금, 내부 의견리도 없이 통합회의에 참석하여 성급한 결을 내렸다고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 없이 이루어진 통합 결인 만큼, 통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ZP와 데블스의 통합이 아니라, ZP의 데블스 00 01 회원 흡수 가 될것입니다. 데블스 선배님들은 데블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서 더더욱 데블스 저학번 회원님들과 멀어질테니까요. 기존 데블스OB만 따로 활동하거나, 따로 게시판을 쓰자는 말도 나오고 있구요. 이러면 통합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에는 반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서,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수렴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전에 선배의 말 보다는, 활동의 주체가 되는 후배님들의 결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긴 했으나, 그것은 선배들의 지지와 후원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선배들이 등돌리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다르지요. ZP와 데블스 선배님들 전체의 의견을 들어보는 방법을 마련해봅시다. 만약 계속해서 강한 반대가 나온다면 통합논의 자체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공산이 없지 않습니다. 허나, 데블스 후배님들 회원 단 두명만의 의견으로 통합 결을 한 것이라면, 그 자체가 후배의 월권이 아닐까요? 데블스가 단 두명만의 학회는 아니니까요. 데블스 선배님들의 의견을 더 귀담아 들어봅시다. And.. ZP 선배의 입장에서 이번 통합 결에 대해, 저는 여러분의 결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데블스 흩어서 회원 흡수하기" 분위기라면 제고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혀뉘
         저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데.. 데블스 게시판에서 김승태 선배님이 쓰신 글을 보고 좀 느낀것이 있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그 글을 보고 느낀 것은 활동 저조 및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아무래도 학회에 대한 우선순위를 개인이 낮게 잡은것도 그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말 학회에 대해서 일부 사람은 어쩌다가 시간 맞으면 세미나에 나오는 식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그 선배님이 지금까지 데블스의 전통이었던 일주일 밤샘에서 더 나아가서 (한달 밤샘을 예로 들었습니다.) 더 획기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후배들에게 충격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에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미흡한것 같지만 데블스와 제로페이지의 00선배들이나 01 동기들도 모두 학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고학번이 주도적인 프로젝트 운영.. 이건 어느도 방향을 잡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효한 것이 아닐까요?..한 과의 학회라고 볼수는 없겠지요.. - 김수영
  • 회원정리 . . . . 53 matches
         보통 ["회원리"]라는 이름하에 사람들을 조직에서 탈퇴시킨다.
         어떤 기준에 의해서 리가 되는 건가요? 그것이 회칙에 규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의적으로 행해질 수 있나요? ["회원리"]가 꼭 필요할까요? 회원리를 당한 사람은 회원리를 한 사람(혹은 남은 사람들)과의 실 관계에 서먹해지진 않을까요? 위키의 홈페이지를 꼭 삭제해야 할까요?
         경영학에서는 최근들어 조직이론에 패러다임 이동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군대식, 위계식, 고적 조직에서 네트워크식, 수평적, 동적 조직으로의 변화이지요. 이합집산이 쉬워졌습니다. 조직과 조직간, 개인과 개인간의 결합력(coupling)이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한번 모인 이상 응집력(cohesion)은 높습니다. 꼭 원하는 사람들만 모일 수 있죠. 대학사회에서도 비슷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뭔가 큰 조직에 발을 담궈놓아야 편안함과 안감을 느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현실을 부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동아리 활동은 어떤 모양새여야 할까요?
          회원리의 기준은 회칙에서 해진 대로 '사전 연락없이 모 연속 2회이상 불참' 에 근거하였습니다. 미처 게시판,위키에 연락하지 못하고 회장에게 연락한 경우도 감안을 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스터디 등을 하면서 ZeroWiki 상에서의 활동여부도 참작을 하였습니다. 활동사항이 전혀 없으면서 모에 연속 2회이상 불참이 경우가 회원리의 대상이었습니다.(공교롭게도 이렇게하여 나온 명단의 사람들은 모에 2,3달 이상 불참하였습니다. 자진 탈퇴라고 보아도 될 도로 말이죠. 아무런 연락도 없이 불참하였으니까요.) 분명히 모를 하기 전에 '회원리를 합니다' 라고 명시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었습니다. 회칙을 모에서 했던 만큼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회원리 당일 모에 참여했던 회원들끼리 회칙 기준에 맞추어 회원리를 단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말씀 FrontPage에도 올렸지만 다시한번 드립니다. 일처리를 함에 있어 경솔하였고, 성급했던 점.. 그리고 회칙을 좀더 눈여겨 보지 않고 회원리를 한 점에 대하여 회원들은 물론 선배들께 우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과친구들끼리 서로 웃으며 대하는 친구들끼리 회원리라는 것때문에 실관계가 서먹해지는 것은 저도 우려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까지 삭제하는 일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리는 개개인의 추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의 부흥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상민이 형이 Delete This Page 대신에 ZeroPagers 를 ZeroWikian 으로 바꿔놓으며 차후 연락하여 활동재개의 여지를 남겨놓으신 일에 감사드리며, 형이 미쳐 손대지 못한 홈페이지도 제가 마저 ZeroWikian 으로 바꿔놓았습니다. ZeroPagers 가 아니더라도 ZeroWikian 으로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창준이 형 말대로 제로페이지라는 임의적 단체의 가상적 선때문에 함께 공부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 아니게 지나친 조치들을 취했던 것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회원리 대상의 친구들 또한 차후 같이 공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그에 대한 대안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기 위해 앞서 말씀드린대로 ZeroWikian 으로 남겨두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물론 제가 생각했다기 보단 상민이 형의 추가조치에 따른 것이지만요... :) )
          그리고 회원리의 근거가 된 모의 참여여부를 말씀드리자면 모에 규칙적으로 나옴으로써 친목을 다져 스터디, 프로젝트 등의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함이었습니다. 처리할 안건이 있으면 이날 모인 김에 처리할 목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모를 '무한 자유'로 할경우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어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회원자격상실'이라는 처벌을 두게 된 것입니다. 2002.1에 제로페이지와 데블스의 통합할때 '학회활동의 저조함의 원인' 의 하나로써(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모의 불참으로 인한 회원들간의 결속력 상실을 꼽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Z&D 로 페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페이지들이 당시 통합과에서 남은 문서들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모에 강제성을 두고자 회원자격박탈이라는 벌칙이 만들어졌고 일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유지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예' 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모두의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다의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회원들 간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낮은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학회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보상이든 처벌이든 무엇으로 하든지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게 이끌어가는 것이 학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회내에 참여도가 높은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나뉠수 있게된다면 참여도가 낮은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껴 결국은 ZeroPagers 라고 등록은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 ZeroPagers 라고 보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암묵적 회원리가 됩니다. 이러한 회원들을 '유령회원'이라고 하겠습니다.(참여도라는 말에는 활동의 활발함도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 써놓고 보니 의미가 부족한 것 같아 덧붙입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Pagers 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 활동은 0에 가깝습니다. 아니 0 인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러한 회원들을 굳이 ZeroPagers 에 포함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학회는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활동이 0에 가까운 사람들은 학회가 살아있도록 한다기보단 학회의 인적규모만 표면적으로 늘릴 뿐 실질적 활동사항은 0에 가까워지게 한다고 봅니다. '겉으로는 인원이 많은 거대규모의 학회, 하지만 안으로는 활동사항이 미진한 학회.' 제가 보는 '망해가는 학회'의 모습입니다. 표현이 극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되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참여도가 줄어들면서 만들어 질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모습을 막기 위해서라도 회원리라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회원리전의 개인연락은 '너 나갈거야?' 가 아니라 '다시 활동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어떠니?' 식이 될 것입니다. 회원리는 어디까지나 추방의 목적이 아니라 학회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회원 리는 잘 모르겠으나 경고의 경우에는 그사람들에게 이메일같은걸로 알려주어야 할거 같네여. 그래야 경고의 의미가 살거 같구여. 회원 리는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상협"]
          경고는 회칙에 있지 않은 조치였습니다. 경고라기 보다는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식의 공지였습니다만 그럴만한 당성도 없거니와 할 이유가 없어 삭제하였습니다. 회원리의 경우 회칙에 명시된대로 개인 연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창섭"]
         갑자기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으나... 회원리를 하는 이유가(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setsuna"]
         회원리는 회칙에 규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원리에 대해서 빠른 시일내에 공지가 있을겁니다. --["상규"]
         회칙에 적혀 있는 내용에 의하면 '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리대상'에 오른 회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였나요? (글을 보면, 회원리가 먼저고 공지가 뒤에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이건 순서가 안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특히 사람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업때건 언제건 매일같이 얼굴 볼 사람들입니다.) 약간 더 극단적이라면, 현재의 'ZeroPage' 라는 그룹이 다른 대다수의 회원들(리 & 경고 대상의 회원들이 현재의 소위 '활동회원' 수 보다 더 많은 것 같은데)에게 아무런 장점이나 이익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진 않은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전 99년도 즈음에 소위 'Filtering' 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우루루 몰리는 회원, 한학기 반이 지난뒤 우루루 사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일종의 회원리 차원으로 한 일이죠. 하지만, 그 이후 학과 내 비 ZP 사람들이 ZP 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질리는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를 보면서 '학과 분위기야.. 어쩔수 없어...' 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말로 대안은 없는 것이였을까 하는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올해 똑같은 일을 하기전에, 미리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그 전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상태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질문해야 하실것이고요. --["1002"]
         중요한건 저의 '지시' 가 아닙니다. ('지시'가 되어서도 안되고요.) 말 중요한건, 위에 나온 질문들에 대해 어떤 답을 만들어낼 것인가 입니다. --["1002"]
         회원리 때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복잡해진데는 저도 한몫 한것 같군요. 개인 페이지 삭제나 경고조치와 같은 것들은 제가 주동(?)을 했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 때문에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상규"]
  • 토비의스프링3/오브젝트와의존관계 . . . . 52 matches
          * 사용자 보를 JDBC API를 이용해 DB에 저장하고 조회할 수 있는 간단한 DAO 만들기.
          * 사용자 보를 저장할 때 자바빈 규약을 따르는 오브젝트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 getter와 setter를 통해 조회, 수할 수 있는 프로퍼티를 가진 오브젝트를 의미한다.
          * User : 사용자 보 저장용 자바빈 클래스
         || 필드명 || 타입 || 설 ||
          * 기능이 상적으로 작동한다
          * 단 몇 줄의 코드만 수하고 수한 뒤에도 문제 없이 작동함을 보여주는데 5분이 걸리는 개발자 > 코드를 수하는데 5시간이 걸리고 수한 뒤 문제 없이 작동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개발자
          *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방식이 바뀌면 수백군데를 하나하나 수해야한다.
          * 이제 수백개의 DAO 메소드가 있어도 DB 커넥션을 가져오는 방식이 바뀌면 getConnection() 메소드만 수해주면 된다.
         || DeleteMe) 추후 내용 보강 예 - [김수경] ||
          * 기존의 코드를 수할 때는 기능의 변화가 아닌 내부 설계를 변경해 더 나은 코드를 만드는 것 이다(리팩토링)
          * 상속보다 유연한 관계 설 가능
          * 1.3.3 관계설 책임의 분리
          * 클래스간의 관계설
          * 오브젝트와 오브젝트간의 관계설을 의미한다.
          * 결합도란 하나의 오브젝트가 의존관계에 있는 다른 오브젝트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도를 의미한다.
          * 객체의 생성 방법을 결하고 만들어진 오브젝트를 돌려준다.
          * DaoFactory 장점 : 애플리케이션의 컴포넌트 역할을 하는 오브젝트와 구조를 결하는 오브젝트를 분리.
          // ConnectionMaker를 설하고 생성하는 코드가 반복됨
          * 빈 팩토리(bean factory) : 빈의 생성과 관계설 등의 제어를 담당하는 IoC오브젝트. 스프링의 IoC를 담당하는 핵심 컨테이너. 일반적으로 직접 사용하지 않고 이를 확장한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를 사용한다.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이민석 . . . . 51 matches
         필기 글자 인식은 패턴 인식의 도전적인 분야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들은 대부분 우편 주소 읽기나 은행 수표 같은 형식을 처리하는 데 적용되었다. [14] 이들 시스템이 개별 글자나 단어 인식에 한된 반면 제약 없는(unconstrained)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시스템은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이러한 작업이 크게 복잡하기 때문인데 글자 또는 단어의 경계에 대한 보가 없는 데다 헤아릴 수 없을 도로 어휘가 방대한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필기 글자 인식 기법을 더 조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이유는, 계산 능력이 향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 마르코프 모형에 기반한, 어휘(lexicon)-free 오프라인 필기 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완전한 영어 문장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몇 가지 실험을 저자 독립식 그리고 대조를 위해 다저자, 단일 저자식으로 수행했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 방법을 소개하고 이에 더해 선형 판별 분석, 이서체 글자 모형의 사용, 통계적 언어 모형 같은 더욱 교한 기법들을 조사한다. 그 뒤의 절에서는 오프라인 필기 인식에 대한 관련 작업들을 짧게 검토한다. 우리가 사용한 데이터베이스는 3절에서 소개한다. 그 다음 전처리, 특징 추출 방법,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위한 기법을 설명한다. 평가 결과는 제안한 방법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해 7절에서 소개한다.
         최근 몇 년간 오프라인 필기 인식 분야는 상당히 진전하였다. 특히 우편 주소나 legal amount 읽기를 위한, 적은 어휘를 사용한 개별 단어 인식 시스템은 높은 인식률을 달성했고 인식 확도뿐 아니라 처리 속도를 고려해봐도 개선할 여지가 거의 없다. [2] [8]
         반면에 방대하거나 아예 한계가 없는 어휘를 이용한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은 훨씬 어렵다. 이는 개별 단어 처리 시스템에 본질적으로 있는 문맥 지식과 단어 분할 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난조에도 제약 없는 필기 글자 인식 시스템이 몇 개 개발되었다. [1, 9, 11, 18, 15, 17] 이들 시스템은 주로 추출한 특징의 종류와 한 줄이 인식 전에 단어별로 분할되는 지 아닌지에 차이가 있다. 은닉 마르코프 모형(HMM) 그리고 순환형 신경망과 HMM의 융합을 이용한 분할 기반 방법의 예로 각각 [1, 18]과 [15]가 있다. [15]의 실험은 단일 저자로부터 얻은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수행한 반면 [1, 18]의 실험은 여러 저자의 자료를 가지고 검사하였다. [16]에서는 오프라인 필기체 단어 인식을 광범위하게 조사하였다.
         필기 글자의 이미지가 주어진 상태에서 먼저 전체 이미지의 기울임을 교하여 스캐닝 도중 양식의 비확한 배치나 글을 쓸 때 지속적인 "밀려남(drift)"에 의한 오류를 바로잡는다. 따라서 이미지는 이진화된 이미지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이 최소 엔트로피를 가지기 전까지 회전된다. [4] 이 전처리 단계를 IAM 데이터베이스의 서식에는 적용하지 않았는데 저자들이 양식 아래의 두 번째 시트에 자를 쓰도록 요청받았고 서식 자체는 스캐닝하면서 확히 렬되었기 때문이다.
         글을 한 걸음 더 처리하기 위해 각각의 줄을 추출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필기 라인의 핵심 영역(core region)들 사이를 분리한다. 핵심 영역, 즉 텍스트 라인의 위 베이스라인과 아래 베이스라인 사이의 영역은 threshold를 적용하여 찾는다. threshold는 줄들이 핵심 영역에 속하기 위해 필요한 전방foreground 픽셀들의 최소 개수를 나타낸다. 이 threshold는 이진화한 필기 영역의 수평 밀도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Otsu의 방법 [12]를 적용하면 자동으로 결된다. 그 다음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에서 각 줄의 검은 픽셀의 개수가 축적되고 이미지는 이 투영 히스토그램의 minima를 따라 핵심 영역별로 나눠진다.
         다양한 저자의 글씨체 때문에 인식 작업을 단순화하기 위해 필기를 규화한다. 특히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slant)의 교이 전처리에서 중요함이 드러났다. 그 이상의 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레벨의 강도를 고려한다.
         가끔 글씨체가 한 줄에서도 확 바뀌는 것에 동기를 얻어 우리는 각 줄의 수직 위치, 기울임, 경사를 국소적으로 교한다. 따라서 각 행은 필기 조각segment들 사이의 공백을 탐색하여 분리된다. 믿을 만한 규화 계수를 계산하기에는 너무 짧은 조각을 피하기 위해 threshold를 사용한다.
         수직 위치와 기울임은 [15]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측법을 적용하여 교한 반면에, 경사각 계산은 가장자리edge 방향에 기반한다. 그러므로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수평 흑-백과 백-흑 전환을 추출하는데 수직 stroke만이 경사 측에 결적이다. canny edge detector를 적용하여 edge orientation 자료를 얻고 각도 히스토그램에 누적한다. 히스토그램의 평균을 경사각으로 쓴다.
         필기의 크기를 규화하기 위해 각 줄의 극값(local extrema) 개수를 세고 줄의 너비와의 비율을 얻는다. 비례(scaling) 계수는 이 비율에 선형인데 비율이 클 수록 글씨체는 더 좁아지기 때문이다.
         마지막 전처리는 그레이 레벨을 규화하여 다양한 펜과 배경색으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다. 이미지의 그레이 레벨 구간은 어두운 강도는 0이 되고 밝은 쪽은 255가 되도록 조한다. 말뭉치의 통상적인 한 줄에 이들 전처리를 적용한 결과가 그림 3에 나타나있다.
         sliding window의 각 열에서 특징 7개를 추출한다. (1) 흑-백 변화 개수(windowed text image의 이진화 이후), (2) 베이스라인에 대한 강도 분포의 평균 값 위치, (3) 최상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4) 최하단 글자 픽셀에서 베이스라인까지의 거리, (5)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의 거리, (6) 최상단과 최하단 텍스트 픽셀 사이의 평균 강도, (7) 그 열의 평균 강도. 특징 (2)-(5)는 core size, 즉 하단 베이스라인과 상단 베이스라인(극대값을 통한 line fitting으로 계산)의 거리에 의해 규화되어, 글씨 크기의 변동에 대해 더욱 굳건해진다. 그 후에 모든 특징은 윈도우의 네 열에 걸쳐 평균화된다.
         특징 벡터들을 decorrelate하고 종류 분별력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는 훈련 단계와 인식 단계에서 LDA를 통합한다. (cf. [6]) 원래 특징 표현을 일차 변환하고 특징 공간의 차원을 점차 줄이며 최적화한다. 일차 변환 A를 구하기 위해 훈련 자료의 클래스내 분산(within class scatter) 행렬 Sw와 클래스간 분산(between class scatter) 행렬 Sb를 이용하여 고유 벡터 문제를 해결한다. 이 분산(scatter) 행렬들을 계산하여 각 특징 벡터의 HMM 상태와 함께 이름표를 붙여야 한다. 우리는 먼저 일반적인 훈련을 수행하고 훈련 자료들을 상태를 기준으로 렬한다. 분산 행렬을 구했으면 LDA 변환은 다음 고유 벡터 문제를 풀어 계산한다.
         필기 글자 인식을 위한 HMM의 구성, 훈련, 해독은 ESMERALDA 개발 환경[5]이 제공하는 방법과 도구의 틀 안에서 수행된다. HMM의 일반적인 설으로서 우리는 512개의 Gaussian mixtures with diagonal covariance matrice(더 큰 저자 독립 시스템에서는 2048개)를 포함하는 공유 코드북이 있는 semi-continuous 시스템을 사용한다. 52개 글자, 10개 숫자, 12개 구두점 기호와 괄호, 공백 하나를 위한 기본 시스템 모형은 표준 Baum-Welch 재측을 사용하여 훈련된다. 그 다음 한 줄 전체를 인식하기 위해 글자 모형에 대한 루프로 구성된 conbined model이 사용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글자 시퀀스가 표준 Viterbi beam- search를 이용하여 계산된다.
         전처리에서 벌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글씨체 사이의 변동을 고려하기 위해 우리는 [13]에 서술된 접근법과 비슷한, 다저자/저자 독립식 인식을 위한 글자 이서체 모형을 적용한다. 이서체는 글자 하위 분류, 즉 특 글자의 서로 다른 실현이다. 이는 베이스라인 시스템과달리HMM이이제서로다른글자 하위 분류를 모델링하는 데 쓰임을 뜻한다. 글자별 하위 분류 개수와 이서체 HMM 개수는 휴리스틱으로 결하는데, 가령 다저자식에 적용된 시스템에서 우리는 이서체 개수가 저자 수만큼 있다고 가한다. 초기화에서 훈련 자료는 이서체 HMM들을 임의로 선택하여 이름표를 붙인다. 훈련 도중 모든 글자 표본에 대해 해당하는 모든 이서체에 매개변수 재추을 병렬 적용한다. 합 가능성은 특 모형의 매개변수가 현재 표본에 얼마나 강하게 영향받는 지를 결한다. 이서체 이름표가 유일하게 결되지는 않기에 이 절차는 soft vector quantization과 비슷하다.
         부수적으로, 통계적 언어 모형은 인식 과에 통합되어 글자 시퀀스가 발생할 것 같은 도의 추을 제공한다. 인식 작업의 목표는 주어진 데이터 x에 대하여 통합 통계 모형의 확률을 최대화하는 글자 시퀀스 𝑤̂ 를 찾는 것이다.
         우리의 필기 인식 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저자식, 다저자식, 저자 독립식 인식 이렇게 세 가지 실험을 수행했다. 표 1에 이들 실험의 글자 오류율이 있다. 처음 두 열은 실험 종류, 3열은 언어 모형을 적용하지 않은 오류율, 4열은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글자 수준에서 적용한 결과다. 언어 모형은 IAM 데이터베이스의 [a..d] 범주의 모든 글을 사용하여 생성하였고 실험 내내 일하다. 표 2에는 어휘-free 단어 인식과 어휘 기반 단어 인식이 나타나있다.
         단일 저자식 실험은 Senior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에 282줄, 검에 141줄을 써서 수행했는데, 글자 수준에서 검 집합의 바이그램 perplexity는 15.3이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오류율 13.3%는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하여 12.1%로 감소했다. LDA 변환한 특징 공간의 차원이 12로 내려갔지만 오류율은 그다지 커지지 않았다. 단일 저자 시스템의 단어 오류율(표 2)은 어휘 없이 28.5%, 1.5k 어휘가 있으면 10.5%다. 이 결과들은 우리가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literature(문학 작품은 아닌 것 같다)에서 얻은 오류율과 비교되긴 하지만, 훈련 집합과 검 집합의 크기가 달라 비교하긴 어렵다. [17]에서 오류율은 글자의 경우 28.3%, 어휘 없는 단어의 경우 84.1%, 1.3k 어휘가 있는 단어의 경우 16.5%다. [15]의 보고에서 단어 오류율은 어휘가 있는 경우 6.6%, 어휘 free인 경우 41.1%다. [9]에서 최고의 어휘 기반 단어 오류율은 15.0%다.
         다저자 필기 인식 작업의 경우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집합 c03에서 훈련에 440줄, 검에 109줄을 사용하였다. 이 줄들은 글씨체가 확연히 다른 저자 여섯이서 작성하였다. 이 작업에서 LDA(12차원으로 경감)를 쓴 글자 오류율 14.2%는 이서체 모형(각 소문자에 이서체 6개)을 추가로 사용하여 13.3%로 더 크게 감소했다. 바이그램 언어 모형을 채택한 결과 오류율은 11.1%로 더욱 감소했다(검 집합 perplexity는 12.0). 어휘 없는 단어 오류율은 39.0%로, 단어 421개(구두점 포함)를 포함한 어휘를 적용하여 오류율은 13.9%로 줄어들었는데 [11]에 나온 20.5%와 많이 비교된다.
         이 결과들에 고무하여 우리는 더 어려운 작업인 저자 독립 인식 실험을 수행했다. IAM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집합 [a- f](저자 약 250명)을 입력 자료로 썼는데, 훈련에 4321줄(양식 [a-d]), 검에 1097줄(양식 [e-f])을 사용했다. 베이스라인 시스템의 글자 오류율은 31.3%다. 저자 독립의 경우 이서체 모형은 다저자 실험에 비해 별다른 향상을 이루지 못했다. 오류율 31.3%는 글자당 이서체 3개를 써서 얻은 것이며 글자당 이서체 10개를 써서 실험했을 때 오류율(34.8%)과 인식 속도 모두 하락하였다. 하지만 오류율은 LDA 변환한 특징을 썼을 때 29.1%로 크게 감소했다. 언어 모형을 추가로 통합하여 글자 오류율은 22.2%로 더욱 개선되었다(검 집합의 perplexity는 12.0). 이는 어휘를 쓰지 않았을 때 단어 오류율 60.6%와 대응된다.
  • 정모/2011.4.11 . . . . 51 matches
          * 참여자 : [송지원], [김준석],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 [강성현], [권순의], [윤종하], [신기호], [김태진], [장용운], [진경], [송치완]
         == 앞으로의 모에 대해서 ==
          * 그 날의 모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원하는대로 진행해볼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신청받습니다. 관심있는분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주세요.
          * 모 퍼실리테이터는 아니지만 모 중에 자기가 진행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주저없이 제안해주세요. 이것 역시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회장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 위키엔 링크가 말로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페이지 작성하실 때 관련된 다른 페이지를 링크해주세요.
          * 태진 팀 : [송지원], [김수경], [], [강성현], [권순의], [진경], [김태진]
         == 다음주 모 ==
          * 죄송하지만, 확한 계획을 알려주세요ㅠㅠ - [황현]
          * 그냥 모 대신 소풍 ㄱㄱ임. 9호선 타거나 버스 타거나 - [Enoch]
          * 항상 그렇듯 모할때 궁금한건 Ice Breaking 시간이군요. 녹화 재방이라도 제발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모시간에 소개해주신 LETSudent는 참석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보군요. 새로온 21기 학우들 반갑습니다. 얼굴 기억했어요. Zeropage의 생활을 맘껏 즐겨보아요. 새얼굴들이 보였는데 이제 새로 새내기들을 한번 모에 참여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던 시간입니다. 권순의 학우의 OMS는 배경이 아야나미 레이라서 기쁨반 안타까움 반으로 배경을 지켜보았고 안티짓도 좀 올렸었습니다만, 그거 알잖아요 안티도 팬입니다. OMS에서 소개된 노래들에 대해 다시한번 들어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은 기쁩니다. 창작자의 의미가 가득차있는 것을 알게해주었으니까요. 그사람들도 기쁠겁니다. 회장님이 만들으셨던 스피드 퀴즈는 말 신선했어요. '우리도 올해는 이런 레크레이션을 다하는구나'는 뿌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런거 좋아하니까요. 저도 어느도 공통된 경험이 쌓인사람들과 만난다면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주 소풍은 말 꽃이 만발했으면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한번 이건 알아봐야겠습니다. 비는 안오겠죠. 시험기간 전이라 걱이될 사람도있겠지만 경험상,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기간 후에는 노는겁니다. Enjoy EveryThing이죠. 항상 늦지만 이렇게라도 모에 참석해서 후기를 남길수있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는 즐거운 소풍준비를 해가야겠군요 - [김준석]
          * Ice Breaking .. 재밌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이거 오래하니까 뒤에 준비된 순서를 시간에 쫓겨서 하네요. 진경이 맨날 기숙사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하게 인사만 하고 지나갔는데.. 오늘 보니 반가웠습니다. OMS의 영화에 나온 음악 하니까 최근에 영화관에서 레드 라이딩 후드 보다가 MUSE의 노래가 나오길래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되게 재밌었어요. 그리고 네이트 주소를 적어두질 못했는데 다시 한번 올려주시면 저도 파일방 이용을 좀...ㅎ 다음주 소풍 말 기대됩니다. 항상 모 나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뭔가 하고 간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거 같네요. 모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
          * 파일 수해서 OMS 한 PPT 올려드리겠습니다 - [권순의]
          * 이번 모에는 11학번 학우분들이 참여하여 반가웠습니다. Ice Breaking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들 웃으면서 ㅎㅎ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일 퍼실리테이터... 어떤 느낌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 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OMS를 진행하면서.. 음... 역시 배경이 문제였었던 같습니다 -ㅅ-;; 그리고 생각했던거 보다 머리속에 있는 말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를 않아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 전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까 영화나 TV를 보다가 아는 음악이 나오면 혼자 반가워 하고 그랬는데,,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일은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이런걸 해 보겠다고 생각했던게 아이언맨 2 보다가 (보여드렸던 장면에서) 처음에는 Queen의 You're my Best Friend라는 노래로 생각하고 저 장면과 되게 모순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노래가 아니라 다른 노래라 조금 당황했던 것도 있고, 노래 가사를 보면서 아 이런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피드 퀴즈는 그동한 제로페이지에서 했던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설명하는데 윤종하 게임이 나올줄이야 이러면서 -ㅅ-;; ㅋㅋㅋ 마지막으로 다음주 소풍 기대되네요 ㅋ - [권순의]
          * 이번 주엔 딱히 새내기들에게 연락도 못 돌렸는데 모에 나온 새내기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말 반가웠어요~
          1. 스피드 퀴즈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는데 다들 어떠셨어요? 저는 역시 스피드라 그런지 신이 없더라구요. 그 신없는 점이 재밌기도 했지만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스피드 퀴즈 말고 칠판을 이용한 캐치마인드를 한번 시도해볼까합니다. - [김수경]
          * 처음 참여한 제페 모! 재밌었습니다.ㅋㅋ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 처음이라 그런지 적 수준의 문제를 내는게 꽤 난감했고... 제페에 현재 어떤 스터디가 진행중인지 알게 됐습니당, 그리고 ACM 스터디가 열리면 참가하게 될 것 같구요ㅋㅋ, 현재 웹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서 자바스크립트도 관심이 있는데,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커녕 코딩도 못하고 DB만 만들고 없애고 반복 중이라 ㅜㅜ엉엉.. 디비짜고 기본틀 갖춰지면 HTML, CSS, PHP 거치고 나서야 자바스크립트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본 OMS는 어째서인지 배경화면만 기억에 남아있네요...ㅋㅋㅋ 수업 듣고 과제하고 놀고만 반복하다가 오랜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은거 같습니당. 다음주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선형대수학+동양철학의 압박;; 주자의 격물치지에 대해 아시는 분??! - [진경]
          * 몰라잉 - [진경]
          * 저는 횟수로 따지자면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하게 되는건데, 좀 제대로 참여한건 오늘이 처음이라 어떨지 많이 개대됐어요. Ice Breaking도 좀 더 재밌게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또, 중간에 스터디 소개같은거 하는데서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라는 것도 좀 있었구요. OMS는 매트릭스가 제일 기억에 남...는 다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배경이..) 사실 OMS하는게 상당히 많이 전문적인(저번에 현이형이 준비하는거 봤거든요.)걸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 좀 쉽게 다가온거 같아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위키에 두명이 동시에 수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앞에 저장한 사람의 내용이 씹히게 될까요;? - [김태진]
          * 동시에 두명이 수하면 먼저 저장한 것이 반영됩니다. 뒤늦게 저장을 누른 사람은 Can't Save라는 메세지를 보게 되죠. - [김수경]
          * 이번 모에서는 11학번들이 많이 와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ㅋㅋ 저번 모에 안나가서 그때도 11학번들이 많이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1학년들과 같이 모에 참석하니 아 이제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Ice Breaking에서는 거짓말을 급조해야 하다보니 그 당시에 생각나는 아주 사소한 걸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OMSㅋㅋ 처음에 배경화면 뭔가가 친숙한 얼굴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ㅋㅋㅋ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 어쨋든 영화나 광고 속에서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 가사를 통해 알려준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신기호]
  • 작은자바이야기 . . . . 49 matches
          * 이론과 실무 지식을 모두 다룰 예이므로 Java 경험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 Java를 중점적으로 다루지만, Java에 한되지 않은 폭넓은 컴퓨터공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하도록 하기 위해
          * SpringSource Tool Suite(Eclipse IDE)의 기본 설과 프로젝트 설에 필요한 기본적인 보를 설명했습니다.
          * Eclipse JDT의 빌드 과을 알아보고 Maven에서 라이브러리 의존성을 추가해보았습니다.
          * Python 은 PEP에 절대 권한을 가진 귀도가 그냥 의견을 모아서 한겁니다. 원숙한 언어일수록 스펙 자체가 '원래 그런 것'은 없고, '사람간의 약속'입니다. 이하 참고자료. --NeoCoin
          * transient modifier는 VM의 자동 직렬화 과에서 특 속성을 제외할 수 있고, Externaliz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면 직렬화, 역직렬화 방식을 직접 의할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 native modifier로 함수의 인터페이스를 선언할 수 있고, 마샬링, 언마샬링 과에서 성능 손실이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 다양한 String 객체의 활용 과에서 객체들의 동일성과 동등성을 알아보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synchronized는 잘 몰라서 그냥 붙이면 일단 된다는 이미지만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뤄 주셔서 듣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깊이가 상당히 깊어졌다는 점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 도 들을 수 있었던 만큼 다룰 범위를 괜찮게 설하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서민관]
          * 전체적으로 다른 언어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의 문법 + 객체지향 원칙을 중점적으로 다룬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이야기들(builder 패턴, 저작권)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다룬 주제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흐릿한 느낌입니다. 그건 아마도 각 원칙들이나 interface, 객체 등에 대한 느낌을 잡기 위해서는 경험이 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수경이가 말한 대로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기 쉽다는 말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프로젝트 중인 코드가 자꾸 생각나서 영 느낌이 찝찝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코드를 생각하니까 고쳐야 될 부분이 계속 보이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코드를 깔끔하게 해 보려고 클래스 구조도 리를 좀 하고 했는데 더 해야 할 게 많은 느낌입니다. ㅠㅠ 그 외에도 이번 시간에 들었던 메소드의 책임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는가(객체 or 메소드) 라거나 상속을 너무 겁내지 말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뚜렷하게 와 닿아서 좋았습니다. 아. DIP에서 Logic과 native API 사이에 추상화 레이어를 두는 것도 상당히 좋았는데 기회가 되면 꼭 코드로 보고 싶습니다. 아마 다음에 보게 되겠지만. - [서민관]
          * 지난시간에 이은 Inner Class와 Nested Class의 각각 특징들 Encapsulation이라던가 확장성, 임시성, 클래스 파일 생성의 귀찮음을 제거한것이 새로웠습니다. 사실 쓸일이 없어 안쓰긴 하지만 Event핸들러라던가 넘길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 Inner Class에서의 this는 Inner Class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Inner Class를 포함하는 Class의 this(현재 객체를 뜻함)을 불러오려면 상위클래스.this를 붙이면 됩니다. }}} Iterator는 Util이지만 Iterable은 java.lang 패키지(특 패키지를 추가하지 않고 자바의 기본적인 type처럼 쓸수있는 패키지 구성이 java.lang입니다)에 포함되어 있는데 interface를 통한 확장과 재구성으로 인덱스(index)를 통한 순차적인 자료 접근 과는 다른 Iterator를 Java에서 범용으로 쓰게 만들게 된것입니다. 예제로 DB에서 List를 한꺼번에 넘겨 받아 로딩하는것은 100만개의 아이템이 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겪게되고 Loading또한 느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세대에는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Loading또한 같이 하게 되죠. Iterator는 통해서는 이런 실시간 Loading을 좀더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줍니다.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게 되면 상당히 빡셀 것 같은 개념을 iterator를 하나의 itrable이란 인터페이스로 Java에서는 기본 패키지로 Iterable을 통해 Custom하게 구현하는 것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 여튼 자바는 대단합니다=ㅂ= Generic과 Sorting은 다른 분이 설명좀. - [김준석]
          * @Target : 만들고자 하는 Annotation의 대상 지. (ElementType.TYPE, ElementType.METHOD)등
          * @Retention Annotation에서 나오는 보가 언제 필요한가의 여부. (RetentionPolicy.RUNTIME) 등
          * Maven - 의존성(dependency)을 관리해 주는 툴. pom.xml에 프로젝트의 의존성 관련 보를 적으면 저장소(repository)에서 관련 라이브러리 파일들을 받아서 빌드에 포함시켜 준다.
          *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라이브러리의 보를 pom.xml에 추가 후 maven build를 실행.
          * Maven Build 과
          * resources - src/main/resources 설파일 등을 target/classes로 전달. javac를 사용하지 않는다.
          * test-resourecs - src/test/resources의 설파일 등을 target/test-classes로 전달.
          * mvn test - 컴파일을 하고 나서 src/test/java를 컴파일해서 target/test-classes로. @Test 실행 <scope>가 언제 사용되는지 결
          * 인코딩 문제의 차이. 인코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Reader, Writer를 만들었다. Reader는 인코딩 보를 들고있어야 한다.
  • MFCStudy_2001/진행상황 . . . . 47 matches
          * 1월 15일 2시까지 pc실로 모여주세요. 역시 나름대로 해오시고 결과물 보겠습니다. 15일 결과물을 보고 이후 일과 할일을 결하겠습니다.
          * 차후 일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 30일에 영창, 영서군의 참여도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해 주세요. 최종 리와 지금까지의 스터디의 진행을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 지나온 일 =
          * 2002. 1. 7 월요일 1시 모에 회원 모임 (모두 참석) 제출 프로그램:
          * 2002. 1. 15 화요일 모임 : 상협+창섭= 오목 알고리즘 리(창섭 열심히 하게나.), 인수+선호=MM Timer 사용법 및, 주의사항 문서화(아직 GDI 리소스 세는거 미해결 부분 해결 해)
          * 2002. 1. 30 최종 리 시작
          * 여름 방학 1차 MFCStudy, 2차 2학기 MFCStudy 일
          * 위키 도입 관련 계획 리, 현재 우려 사항
          * 개인들에 관한 최종 리 : 이번주 2월 3일까지 프로그램을 주세요. 최종 리는 4~6일 사이에 이루어 집니다.
          * 2002. 2.14 최종 리 종료: 마지막으로 끝낸 프로그램을 결과물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 차후 일에서 29일을 마지막으로 한다는걸 30일로 변경하겠습니다. 29일에 ibm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갈려고 합니다. --상민
          * 2002. 1. 30 최종 모임 그리고 변 : 영창군 영서군도 참석하시길. 완전 리입니다. --상민
          * 진행상황 체크는 하지 않지만 마지막 각자의 산출물을 30일에 링크 걸고 이 위키 페이지 최종 리에 들어 갈것입니다. 30일 이후에 프로그램을 받겠습니다.
          * 1월12일 : 커서를 사라지게 했습니다. 커서의 시작점도 바의 중간으로 옮겼고, 그리고 안성 죄금 증가.(과연 증가한건지는 알 수 없네요.)
          * 1월13일 : 메뉴를 추가 했는데.. 메뉴가 달랑 두개. 그리고 죽었을때.. 처리를 ㅡ.ㅡ;; 아 말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 1월24일 : 기본틀은 완성이라고 친다면. 남은건 일단 그려주는 부분의 수, 공의 충돌체크, 그리고.. 공과 바가 충돌시의 각도.. 도일까요?
          * 1월 11일 - 멀티미디어 타이머 쓰다가 계속 에러가 난다. 자꾸 형이 틀렸다고 나오는데 열받아서 때려쳤다. 나중에 기분풀리면 다시.. 벽돌 즉각즉각 깨짐. 블록 두개에 동시에 부딪칠때도 같이 처리. 이제 95프로 도 기본틀 완성. 죽을 때 처리만 해주 면 완성. 그 뒤로 미사일이나 아이템 넣고 싶으면 넣을 생각..-.- 100 프로 완성! 벽돌 다 깨지고 죽는거 처리돼고 어쨌든 지금 보기엔 완벽한것 같음. 앞으로는 좀더 이쁘게 다듬어볼 생각..~~ 멀티미디어 타이머를 쓴다고 써봤는데.. 확실히 바를 막 움직여도 공은 상관안하고 원래 속도 유지하면서 가긴 하거든요 근데 호출주기를 너무 줄여버리니까(1~20도) 바가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끝낼때는 디버그 에러도 나더군요. 뭐 가 잘못된 건지..
          * 1월 12일 - 마우스로 움직이는 것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이건 혜영이 누나께 마우스,키보드 다 된다는 걸 보고..-.-) 확실히 마우스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ClipCursor()인가? 요거로 영역 지해줘서 마우스 커서가 박스 밖으로 못나가게 해놨구여. 키보드는 너무 무뚝뚝하게 움직여서리..-.-;;
          * 이상한 점 : 내껀 왜 일케 실행파일이 클까..--;; 거의 2메가 가까이 되네.. 컴파일할때 뭔가 설을 해줘야 하는것일까.. 음.. 제 배경화면 비트맵이 24bit 트루컬러라서 굉장히 커서 그런걸까요..-.-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 . . 4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박근], [김광순], [진경], [], [김태진]
         || 날짜 || [김수경] || [박근] || [진경] || [] || [김광순] ||[김태진]||
          * [박근] - javascript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배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리하는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론으로는 알고잇던 프로토타입같은 내용은 실제로 구글개발자 툴의 콘솔을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기도 하였구요ㅋ 관심가는 부분에는 함수형 선언적 프로그래밍인데 함수형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어서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고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자바스크립트를 하면서 DOM에 관해서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아.. 공부할게 많네요ㅋ
          * [진경] - 약 3시간 넘게 특강을 들었습니다.프로토타입에 대해서는 처음 접해본거 같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개념 이해가 버거운 것 같기도 하고-_-;깔짝깔짝 써본 자바스크립트가 이렇게 심오한 언어일 줄은 몰랐습니다. 더글락스 어쩌구 아저씨의 책을 독해봐야 겠네요. 그전에 기초부터 다져야 하겠지만, 오늘 배운 부분들이 꽤 많은 핵심들을 짚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보더라도 오늘 배운 것들을 응용할만한 끈기가 저한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JavaScript 스터디를 1년이라면 1년, 반년이라면 반년도 진행해서 어디선가 다 들어보긴 한 얘기인데… 그래서인지 처음 들을때보다 듣고 알 것 같은 느낌은 든다. 그런데 나한테 설명하라고 하면 저렇게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 [박근] - URLHunter를 짜기는 다 했지만 timeout을 구현하지 않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더 첨가해 보고 또, prototype을 통해 상속받는 구조로 코드를 고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구조를 약간 변경시켜 보았습니다.(결국 스파케티를 요리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또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몬스터의 형태를 바꾸어 글자를 출력하게 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해 보아야지요ㅎㅎ
          * [진경] - URL헌터의 밸런스를 조금 수하고 php, mysql과 연동하여 랭크 기능을 넣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변수를 POST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보내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새로고침하면 POST 데이터가 살아남아있어서 데이터가 중복해서 들어가는 문제가 생기네요. 짜고 보니 코드가 썩 깔끔하진 못하지만, 우선 구현하는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
         || 날짜 || [김수경] || [박근] || [진경] || [임상현] ||[김태진]||
          * 프리드로잉, 오른쪽클릭시 발생하는 메뉴에 대한 처리를 했습니다. 함수가 유연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되네요. 드래그 중에는 마우스포인터가 캔버스 영역에서 못벗어나도록 하고 싶은데 스크립트만으로는 힘들어보이네요. ㅜㅜ - [진경]
          * 으.. 실행취소는 말 대단한 기능입니다. 도대체가 이 허접한 실력으론 구현할수가 없네요. -[김태진]
          * ㄴ 동감.... -[박근]
          * 드래그 중일 때에는 캔버스 안에 마우스포인터를 가두고 싶은데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고, 또 엘리먼트가 없는 공간에도 동적인 캔버스를 생성하려는데 바디의 영역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네요. HTML 등 배경지식이 부족해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진경]
          * 드래그중일때는 마우스포인터를 따라 그려지다가 드래그를 떼었을때 그동안의 것들은 사라지고 마지막의 그림만 남도록 하는것을 구현중입니다. 아무리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늘어나는것은 입코딩뿐...ㅋ 안되면 다른 기능들 먼저 추가해 볼 생각입니다. p.s. 노트북 포멧을 하면서 백업파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고쳐 작성중이던 파일이 날아갔어요ㅜ 위키작성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박근]
         || 날짜 || [박근] || [진경] || [추성준] ||[김태진]||
          * [진경] - jQuery로 뭔가 하기에 애매해서 스마트중앙을 파헤치는 -_-; 옆길로 빠졌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식단보를 가져올 수 있네요. 결론적으로 자바스크립트가 아니라 자바를 했습니다.
          * jQuery는 잠 연기하기로 하고 php와 MySQL, js, html을 다 사용하는 방명록 만들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 각자 자신이 만들고 싶은 방명록의 스펙을 하고, php기본 문법(C에서 기본적으로 쓰는걸 옮길 수 있는도)을 공부해오기로 하였습니다.
          * 10월 첫주는 모 이후에 할 예이고, 이후에는 다시 스터디원들의 일을 고려해서 할 예입니다.
         || 날짜 || [박근] || [진경] || [추성준] ||[김태진]||
         || 날짜 || [박근] || [김준석] || [추성준] ||[김태진]||
  • 정모/2012.11.26 . . . . 46 matches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 작성자 : [종록]
          * 다음 OMS: [종록]
          * 과자먹으면서 모 진행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부분이 많았다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열적으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9만 + 40만도(공학교육페스티벌 장학금) + 400만도(장학금형태)
         하지만 1월에 좀 사용할 예
         서버 신청했음 90만
         == 제로페이지 올해 활동내역 리 ==
          * 문서적으로 리해서 제출할 곳이있음
          * 우리가 했던 기록이 위키나 트렐로에 없다면 리해서 올려줬으면 함.
          * [종록]: 윤종하 덕분에 oms하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기 모두써서 맛있는거좀 ㅋㅋ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김민재]: 오늘따라 ZP 모가 끌리길래 왔더니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들이 +_+ 참 맛있었어요. 종하형의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됩니다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1. 오랜만에 모 참석했네요. OMS는 굉장히 굉장히 학술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전 공수도 멀컴도 듣지 않아서 그리 익숙한 주제는 아니었네요. 그 화려한 수식의 향연이란... 적당히 메모를 해가면서 들었는데 살짝 헷갈렸어요. 하지만 한번 맛보기로 들어봤으니 다음에 어디에선가 다시 들을 일이 생기면 덜 낯설겠죠? :)
          1. 아, 그리고 오늘 모에서 스터디/프로젝트 진행에 대한 공유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스터디 외에 다른 스터디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제가 하고 있는 스터디들 공유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싶은 내용들도 있었거든요. 오늘 회장님께 은퇴 처리를 신청했고 사실 다음 주 모에 갈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긴 하지만 어쨌든 다음 주 모에서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태진] - 드디어 과제를 끝냈네요.. 새벽 5시입니다.(는 쳐 놀다 시작해서 그럼) 저번과 이번 모는 스터디.프로젝트 공유보다 초점이 약간 다른데 가있었죠.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이제서야 여러가지 좀 다른 시도들을 해보는 중입니다. 모에 다른 활동들을 넣어본다던지.. 위키를 활성화 시켜본다던지.. 스터디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계속 느껴온거지만 하는 사람/하지 않는 사람 차이가 심하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하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 점을 보완해 다른 방향을 생각 중이네요. (가령 초등학생에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한다면? 코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게 지금 부족한거 같다 코너. 등) 좋은 의견 환영합니다.
  • 프로그래머의길 . . . . 46 matches
          프로그래밍에 대한 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이와 같이 말하고 싶다.
         '프로그래밍이란 열로 시작해 끈기로 끝나는 일련의 작업니다. 열은 짧고 높지만 끈기는 길고 낮다.'
          초반의 열은 무섭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말 자신이 생각해낸 알고리즘의 성공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무섭게 그 일에 매달린다. 밤과 낮이 서로 바뀌고, 모든 사회적 문화권에서 소외된다. 이와 같이 초반의 열은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자아도취의 행동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열은 바로 시들어 버린다. 현실속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이상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 속의 안주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모든 프로젝트는 해진 시간을 갖고 있다. 초반 설계 단계에 수립된 계획은 불가피하게 수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는 코딩중에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관리자의 무리한 계획으로 초반 계획이 수되는 경우도 있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후자에 치중하게 된다. 현실도피를 위한 희생양으로 몰아세우는 격이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관리자의 이해 부족에 의한 비현실적 계획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사실 완벽한 코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완벽을 위해 프로그래머는 키보드를 애인으로 삼을 뿐이다. 끈기있게 코드를 디버깅하는 프로그래머는 그만큼 버그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또한 추가 요구사항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란 열보다는 끈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말 진한 프로그래머란 자신의 역량보다는 한 주제에 대한 완벽에 가까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끈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어느 도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초보자라 함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컴퓨터 사용부터 천천히 배워나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특 학원 혹은 학교의 규 과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배우기도 하고, 또는 개인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경우도 있다. 초보자들의 공통점은 전문가들의 논쟁을 아직 이해 할 수는 없지만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든 일이 가능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기대감이 문제시 된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돌아오는실망감은 비례한다.바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이 한돼 버리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게 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를 사람이 좀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에 불과하다 이를 다시 표현하자면, 기계와 언어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배운다는 것이다. 우리는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이는 그 나라의 풍습과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기 문이다. 컴퓨터도 마찬가지 이다. 컴퓨터를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램 역시 서투른 번역이 돼버린다. 다시 한번 논하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을 컴퓨터를 이해한다는의미로 받아들이면 좀더 쉽게 중급자의 길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 벽인 '''이해의 벽'''을 뛰어넘은 중급자는 그들만의 고유 영역을 갖게 된다. 이것이 바로 코딩이다. 코딩은 그 방법만 알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방법은 경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공은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며,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을 도로 부셔 버린다. 우리는 아무리 보아도 그것 들의 차이점을 알아낼 수가 없다. 하지만 경륜이 많은 도공은 도자기의 빛깔과 형태만 보아도 좋은 도자기인지 아니면 버려야할 도자기인지 알아낸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만 보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이 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일 것이다. 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다. '''영어에 왕도는 없다'''라는 표현을 빌어 '''프로그램에는 왕도가 없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답일 것이다. 하지만 왕도는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바로 '''자신이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일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다.''' 의미는 도전 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10만큼의 크기라면 자신의 목표를 20도로 세우는것이다. 그러면 10만큼도 하기 벅차다고 느끼던 것이 어느날 목표한 10을 이루고 20으로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만약 목표한 10도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망하지는 말자. 돌이켜 보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해서 잃는 것보다는 얻은 것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필자는 중급자의 벽인'창조의 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전 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들의 마지막 벽인 '''마음의 벽''', 이 벽은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로 성장한 프로그래머들은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혀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만이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 낸다는 마음자세가 이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 프로그래머의 고집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도로 완강하다. 아니 고집이 아닌 아집에 가깝다. 고집은 자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아집은 그 잘못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영향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고집이 없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라 할 수는 없지만, 그 고집이 아집이 돼서는 안된다.
          만약 자신이 만들어낸 이론이 우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약간의 고집으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 있는 자세가 이들에게 필요하다. 다른 팀원의 사고를 자신의 이론으로 집중시키고, 그 이론의 타당성을 타진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고집이아집으로 바뀌지 않은 시점에거 차협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이론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것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만 버리지 않는다면 언젠가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사실을 남들이 인해 줄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가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세가지 벽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물론 모든 이들이 이러한 벽을 만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해오면서,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일을 토대로 나름대로 리해 본것이다. 아직 필자도 세번째 벽인 '''마음의 벽'''을 완전히 뛰어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이벽을 뛰어넘는다면 또 다른 제4의 벽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한 이 말이 '어떻게(어떤게? - 문맥상 어느게 더 어울릴까요 - 오타수하던 임인택) 프로그래머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가'라고 반문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머의 길을 연재해 오면서 필자는 프로그래머라면 욕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고, 또한 도전신에 의해 그 욕심을 실현하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역설적인 표현이 아닌가!
          만약 이와 같이 생각한 독자가 있다면 필자가 의도하는 내용을 확하게 파악한 것이 아니다. 버리라고 표현한 것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 즉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버리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대한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도는 심화되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를 이해하기보다는 왜곡됐다고 평하게 된다. 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고돼 버렸기 때문에 자신의 사고와 일치하지 않는 다른 모든 행동을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쉽게 빠져드는 유혹이 바로 이런 점이다. 자신이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해도던 방식이야말로 석이며, 진리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구시대 유물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그렇다면 어떤 시점에 코드를 버려햐 하는가? 필자는 크게 두 가지 시점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첫번째 시점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과에서 발생한다. 확하게 표현하면,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프로토타입 프로그램을 완성한 시점이 된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객체지향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 만큼 코딩이전의 설계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잘 작성된 프로그램 설계는 프로토타입이라는 중간 프로그램 생성이 필요 없이 설계 명세서에 의한 코딩만 하면 완벽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미뤄보면 이러한 경우는 업무 자동화와 같은 특한 형식이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만약 프로젝트 설계자가 경험이 없는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가을 두면 상황은 반전된다. 즉 설계자의 미경험에 의한 시행착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개발이기는 하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나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실은 아직까지도 프로토타입을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지배적인것 같다.
         바로 사용자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발생되는 타협점을 결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래머의 마음 가짐이 능동적인 자세인지 수동적인 자세인지 따라 코딩의 방향이 결된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참신한 아이디어일 경우 이를 적극 수렴한다. 하지만 수동적인 프로그래머는 현재 버전에서 지원될수 있는 사항만을 검토하는 성향이 있다.
         프로그래머들이 이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시간이다.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그 기능을 추가할 것인가를 걱한다. 너무 많은 코드의 변화는 주어진 시간에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보편적인 경향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바라는 것이다. 지신의 코드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 자신의 오류를 찾을수 있고, 또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것이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일 것이다.
         한된 시간안에 이미 작성된 코드를 버리는 것이 낭비란 생각하지 말자.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한다고 이전 만큼 시간이 많이 소비되지는 않는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10일 동안 작성한 코드를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작성한다면 2일에서 4일 안에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코드를 버리고 다시 작성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에 종속된 코드가 아닌 시간을 지배하는 코드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생활하자. 모든 프로젝트의 시간은 유동적일수 있다. 코딩은 사람이 하는 창조적인 작업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자기 자신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수해 잘 다듬은 코드를 보면 나름대로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ACM_ICPC/2011년스터디 . . . . 45 matches
          * 만원씩 보증금을 걷고 결석 횟수가 일 횟수 넘을 시 돌려주지 않음.
         || 날짜 || [김수경] || [서지혜] || [강소현] || [진경] || [] || [김태진] || [권순의] || [강성현] ||
         || 날짜 || [김수경]|| [강소현] || [진경] || [] || [김태진] || [권순의] || [송지원] ||
         || 날짜 || [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송지원] || [강소현] ||
         || 날짜 || [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강소현] || [김준석] || [고한종] ||
         || 날짜 || [진경] || [김태진] || [권순의] || [강소현] || [김준석] || [고한종] ||
          * 네.. 이번주는 대략적인 것들을 결하는 시간이었지요. Jolly Jumper를 제가 그냥 임의로 찍어서 문제로 하기로 해서, 5시 스터디가 끝나자마자 1시간동안 열심히 코딩해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Wrong Answer. 으아아ㅏ아아아아ㅏ 2시간동안 진경이랑 삽질하다 얻은 결론: 얘내들은 입출력방식이 달라서 우리가 짠 것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계속 입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입력이 끝나면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데 뭐 -1?인가 그게 뜨도록 하려면 띄어쓰기같은 것도 없어야한다. ...결국 답은 대략 맞았지만 저런 형식때문에 2시간동안 고민한거죠. JollyJumpers하시는 형/누나들 참고하세요 ;ㅅ; ..아무튼 ACM스터디가 재밌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김태진]
          * 생각치도 못한 표준입출력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저놈의 judge 프로그램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입출력방식이 낯서네요. 입력 종료를 위해 값을 따로 주지 않고 알아서 EOF 까지 받아야한다니... 올 현역때는 이런 문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ㅜㅜ 제가 뭘 크게 오해하고 있나요. 덕분에 c도 아니고 c++도 아닌 코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N+1 문제가 25일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1번 문제로 나왔습니다. 허허.. - [진경]
          * 그리고 아직도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허허...(미리 고민하고 풀엇다면 올에서 날로 먹었을것을 쳇.)-[김태진]
         [JollyJumpers/진경]
         [JollyJumpers/]
          * 생각보다 진행이 디뎠습니다. 입출력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하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해결하다보니 어느 도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졸리점퍼 숏코딩을 할까 하는데, 만약 한다면 처음 해보는 숏코딩이 되겠네요. 중도가서 책을 빌리고 공부해봐야겠습니다.(으아아 대출한도 초과) -[진경]
          * ShortCoding 책이 아마 ZeroPage 책장에 있을텐데… 후기를 모아 회원이 되세요 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이래저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나오지 않아 더 헤맷던 것 갔네요 -_-;; 어쩌다 렬까지 쓰게 되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결국 완성 했는데 왜 뿌듯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 [권순의]
          * 참석률을 보아 다음주를 할지 말지 결한답니다.
          * [AnEasyProblem/진경]
          * 하면 할수록 입출력에 대한 감각이 어느 도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보단 생소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처음에는 무슨 삽질을 했길래 그랬을까... 숏코딩을 처음으로 한번 해봤는데 역시 컴파일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수학적 사고력이 요구되는듯 싶습니다. 졸리점퍼 71B는 도데체 어떤 코드일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해보니까 승부욕이 생깁니다.. 그것보다 해시함수나 B트리 등 심층적으로 다뤄보지 못한 알고리즘에 대한 의욕도 있지만.. 음!!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많네요. -[진경]
          * 어쩌다보니 다른 글들에 후기를 다 써버렸네요. 삽질하다 진경이의 상큼한 힌트로 UneasyProblem은 An easy problem이 되었네요. 지금 나이트저니 삽질하면서 백트래킹에 대해 자연히(?) 배워가는 중입니다. 반쪽짜리 코드는 구현했으나, 3X4영역에서 H가 나오는... 아직 뭔가 오류들이 산재하는거같네요. 예외처리가 문제인지 배열밖을 다 0으로 처리해서 지한 배열 밖으로 나가버리는지는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산에 내려갔다 와야해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네요. -[김태진]
         || [] || 2970 || The lazy programmer ||물론 제가 게으르다는 말은 아닙니다. ||
         || [강소현] || 2348 || Euclid's Game ||유클리드! 보보호 젤 첨 날 나왔던 그 아이||
  • Android/WallpaperChanger . . . . 45 matches
         = 제작 과 =
          * 특시간되면 작동되게하는 알람기능 써보기
          * Wallpaper바꾸는데 Permission 필요하더라 (Androidmenifest.xml파일 수 요함)
          Toast.makeText(getApplicationContext(), "배경화면 지 성공", 1).show();
          Toast.makeText(getApplicationContext(), "배경화면 지 실패", 1).show();
         == 특시간되면 작동되게하는 알람기능 써보기 ==
          // 타이머 설 (2초)
          // 동작중이 아니면 run 메소드를 일 시간 후에 시작
          // postDelayed : 일시간마다 메소드 호출
          // postDelayed는 바로 지되지 않고 다음 번 run 메소드를 호출.
          // 지한 횟수 실행하면 스스로 종료
          * Intent 사이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법 설해야함.
          1. 현재 설되어있는 파일 리스트 보기
          1. 시간 주기 설
         || 4/28 || WallPaperAndroidService에서 Bitmap Loading방식 바꿈. 먼저 Loading을 해서 준비해놓고 순서가 오면 화면이 바뀌는 형식으로 바꿔놓음.시간 설 저장 DB adapter생성 및 DB새로 만들어서 저장함.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TextView설명 추가 ||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는 빨라야만 합니다. 음,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쪽이 더 확할 듯싶네요. 다시 말해, 제한된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저장소, 작은 화면, 갑갑한 배터리 수명 같은 모바일 장치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빠르거나 효율적인 코드라는 것은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 하고, 꽉 짜인 코드를 작성하고, 특 프로그래밍 언어나 잠재적으로 성능상 문제가 될만한 프로그래밍 어법들을 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객체지향 용어로 말하자면, 이러한 일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곳은 메소드 레벨이며, 이와 비슷하게 실제 코드 라인들과 반복문 등에서 발생합니다 .
         가상 연결보다 적 연결을 선호하라
         누군가는 이 페이지상의 많은 조언이 "섣부른 최적화"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할지도 모릅니다. 미시 최적화는 때로는 효율적인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셋과 같은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때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데스크탑에서 개발할 때 생각하는 VM의 성능에 대한 가을 안드로이드에도 적용한다면, 여러분은 시스템 메모리를 소진해버리는 코드를 꽤나 작성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닥을 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세요!
         가상 연결보다 적 연결을 선호하라
  • ViImproved/설명서 . . . . 45 matches
         ▶Vi 모드 명령어(편집)모드 일반 및 초기 모드로 문서의 수, 삽입, 대체 등 명령 취소 ; <ESC>
         ▶.exrc 파일 설 vi가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읽어 들임 vi입력 모드에 쓰이는 모든 명령어와 vi환경 설인 set 에 대한 보를 가지고 있다 만약 .exrc파일이 없으면 모든 set값은 default로 설
         주 요용 어 번지지 명령 vi 명령중에서 처리해야할 대상의 종류를 사용자가 지할수 있도록 하는 명령예) d 명령에서, dw는 단어 삭제를, db는 앞단어의 삭제를 의미한다.
          ZZ (=:wq) 파일이 수된 경우는 그 파일에 쓰고 종료 수이 없으면 그대로 종료
          :n args↓ 새로운 인수 리스트의 지
          :n 다중화일 편집시 지한 화일중 현재 파일의 다음 파일로 이동
          nl 지된 칼럼으로 n 이동
         삽입중 수
          지범위까지
          특문자까지
         Mark(마크) 설 mc 현 커서의 위치를 'c'로 표시한다 ('c' 는 1문자이며 소문자이다)
          " 지되었거나, 작업했던 바로 전 줄로 이동
          `` 지되었거나, 작업했던 그 줄의 첫문자로 이동
         매크로설(반복되는 작업시) 작 성 :map<키><기능> <키> 는 10자 까지
          사 용 :map #n <기능> 만약 <키>가 #n - n은 0에서 9까지의 숫자 - 이라면, 그것은 확한 매크로 키로 설될 것이다.
         ` mark한곳으로 이동 o 현재줄 밑에 한줄 첨가 :map m n 매크로설
         ' 마크가 있는 줄의 첫번째로 이동 O 현재줄에 한줄 첨가 :map! m n 매크로 설(삽입 모드)
         ~ 대문자↔소문자 변환 ^p 위로 이동(명령어 모드) :ab <1> <2> 약어 설
         !! 마지막 쉘 명령어 반복 r 현재 문자를 교체 :set <option> set 설
         >> 오른쪽으로 shiftwith만큼 paragraph 이동 ^r refresh(명령어 모드) !} 현재 문단을 지된 unix 프로그램으로 연결하여 수행 후 결과를 현재 문단과 교체
  • 정모/2011.3.14 . . . . 45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이원희],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 [지연], [권순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신기호], [김태진], [경세준]
          * 답을 공개한다.
          * 그래서 다음주 모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교환하는 트레이드가 있을 예.
          * 추후배 및 학생 drop
          * 추후배
          * 새싹 교실에 신청한 새내기가 40명이 넘어 어쩔 수 없이 한 선생님에게 많은 학생 배.
          * 3월 15일 6시 6피에서 간단히 진행 예.
          * 준회원 -> 회원
          * 최근 6개월 내 피드백 10개를 채우면 회원이 된다.
          * 회원 -> 준회원
          * 중반무렵에 들어가긴 했지만, ZP모임에 처음, (그리고 아마 11학번 최초!) 참석해 봤어요. 들어갔을때는 선배들이 '대안언어축제'에 대해서 말하고 계시던데, 종하형한테서 몇마디 들었던 터라 그게 그거일거라 생각하고 들었지요. 제 추측에는 다른 컴퓨터 언어에 대한 세미나 같은거였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몇마디 듣고서 ZP회원이 되는 방법 (피드백 10개를 받으면 회원이 된다! 라고 하는데, 확히 무엇인지는 다시 알아봐야겠구요. 회원 자격유지 요건이 뭐 2번 하는거라고 했는데.. 돈으로도 떼울 수 있다는 소리는 기억나네요. 이런 모, 재밌게 진행된다면 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계속 참여해보고 싶네요.
          * 11학번 학우가 모에 참여하다니~ 반가웠습니다!! - [김수경]
          * Ice Breaking에서 지난 주에 하였던 일 3가지를 적되 1가지는 거짓으로 적어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거짓말은 C언어의 low-level적 특성을 잊었다는 거였는데...열혈강의 책 첫장을 보면서 새로이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새싹 교실 수업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황현 학우의 OMS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새싹교실에 추가 반배이 있었는데 인원수가 늘은 만큼 수업 시 글자가 안보인다거나 목소리가 안들리는 피해가 없도록 잘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 - [강소현]
          * 으아니!! 감기걸려서 신을 놨나봐요 ㅋㅋㅋㅋ 네 알고리즘 과제를 안했고, 저게 진실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지요.. - [강소현]
          * Fact는 중간중간에 껴넣을 것임으로 생략합니다. 중간에 가느라고 대안언어축제 공유를 참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_- IceBreaking에 충격적 진실 소재가 있어서 더 즐거웠어요 (조폭이었던 형님과 술먹음 ㅋㅋㅋㅋ) 현이의 OMS 진행 때 전자교탁 컴퓨터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시간이 좀 깎아먹힌게 아쉬웠어요. 전자교탁 좀 안된다 싶을때 기호 컴퓨터로 바로 세팅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어차피 전자교탁으로 해도 퀵타임은 깔아야하지 않았나;) 제 생각이지만 본래 발표같은거 준비할때 학교 등의 사전답사가 안된 장비는 믿지 않는게 석입니다. 다음 모때 세미나 섭외했는데 많이들 오셨으면 좋겠어요 - [지원]
          * Ice Breaking 때 스펙타클한 거짓말을 썼는데 "달을 다녀왔다" 라고 썼습니다. 물론 고쳤지만요.ㅋㅋ 그리고 이번 Ice Breaking은 시간이 좀 길어진게 흠이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이번 모 때 가장 인상적인건 현이의 옵젝C 였습니다. 중간에 "함수 오버로딩은 지원 안하나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언어의 특징 상 지원할 필요가 없다" 라고 현이가 답해줬습니다. 대답을 들으면서 '''"아, 난 그동안 언어의 특징을 너무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는 당연히 함수 오버로딩을 구현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저에게 심심한 충격이 됐습니다. 다른 OOP Language 중 오버로딩을 구현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 [박성현]
          * 그간 PNA를 별로 시덥잖게 생각하다가, 이번에 후기를 듣고 나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딱히 M모 기기 때문은 아닙니다. 말로.) 다음 주에 할 [http://extaccess.cyrusian.com/zeropage/keyword.php 키워드 전기수]가 기대됩니다. :) - [황현]
          * 다행이네요. 제가 발표를 잘하질 못해서 더 안좋아하게 될까 걱했는데 -[서지혜]
          * 대안언어축제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1주일회고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봤는데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이게 대안언어축제에선 6~8명 도 있을 때 했던 것인데요. ZeroPage 모에 그대로 적용시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그 점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OMS에서는 현이가 진행한 Objective-C 세미나를 들었는데 말 유익했습니다. 사실 Objective-C에 대한 호의적인 의견은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딱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에서 세미나를 들으니 ''오, 이거 재밌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네요!! 깊게는 아니더라도 한번 공부해서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현이가 책장에 책도 가져다 놓았으니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의 경험을 어떻게 공유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혜가 말 중요한 내용들을 공유해준 덕분에 저는 자잘한 몇가지만 말하고 넘어갈 수 있었네요ㅋㅋ 위키에도 [wiki:PNA2011/서지혜 대안언어축제 내용]을 리하고 있던데 다들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이번 모때는 대안언어 축제에서 알아온 2T1F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좋은 반응이 나와서 기쁘네요. 항상 이것저것 실험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도 피실험자도 배워갈 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믿고있어요X) 옵줵쒸 세미나는 황현학우의 평소 마인드?대로 심플해서 좋았어요. Simple is Best! 배우고싶긴 했지만 난 맥도없고 아이폰도없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현이의 아이스브레이킹 세미나를 듣고 진입장벽이 낮아진 느낌이에요. 역시 처음에는 아이스 브레이킹이 최고X) 저의 대안언어 공유는... 어떠셨나 궁금합니다. 실제로 축제때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서 그 느낌을 다 전달 못해 아쉬워요. 처음만난 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대해 비슷하면서 다른 생각을 나눈다는게 굉장히 신기했거든요. 우리학교 선배님들도 많더라고요! 다음 대안언어축제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ZP 번개모임같은거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도 이런저런 자리가 많을텐데 여러분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 BusSimulation . . . . 44 matches
          * 우리는 보통 버스를 기다릴 때 버스가 한꺼번에 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버스가 처음에 출발할 때는 일한 간격으로 출발하였을 텐데 이렇게 몰려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이유를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해본다. 초기 단계에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시작해서 점차 현실을 반영하는 시물레이션 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위 단계를 무시하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으면 순차적으로 시물레이션 단계를 올라간다.
          * 문제 : 특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는?
          * 추가 조건 : 류장 위치 데이터 추가, 류장 너비 데이터 추가, 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 데이터 추가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류장 너비, 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류장에서는 대기안함)
          * 버스가 류장에서 5분간 쉬었다가 이동함
          * 문제 : 특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는?
          * 문제 : 특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는?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류장 너비, 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 류장에는 1분마다 일한 수로 사람 수 증가(1명)
          * 류장에서 내리는 사람수 데이터 추가(10명)
          *버스가 류장에 멈추면 현재 류장에 기다리는 모든 사람을 태우고 이동
          * 문제 : 특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및 버스의 승객수는?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류장 너비, 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종점에서는 모든 승객이 내린다. 종점에서는 타는 승객이 없다. (주의 - 아래 InputData에서 원하는 시간을 5400(1시간30분)이 아니라 9600(2시간40분)으로 설함)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류장 너비, 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 문제 : 특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및 버스의 승객수는?
          * 추가 조건 : 류장에서 버스에 탑승시 한사람당 걸리는 시간 데이터 추가
          * 문제 : 특 시간 후의 버스의 위치 및 버스의 승객수는?
          * busStationData.txt(시간_초, 류장 너비, 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처음 출발 할때는 류장에서는 대기안함, 출발하는 간격(분), 류장에서 사람 수 증가 율(명/분), 버스에 탈 수 있는 사람 수 ,류장에서 내리는 사람 수, 한사람이 버스에 타는데 걸리는 시간)
          * 물리적인 추측만으로 버스가 연달아 오는 경우를 생각했었는데 이를 실제로 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함으로써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과도 관찰할 수 있었고, 시물레이션 하는 과에서 여러 가지 조건을 설하면서 각 조건에 따라서 시물레이션이 어떻게 변할지도 생각해 볼 수도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생활 속의 물리 현상을 나의 전공과 연계해볼 수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러한 일들이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 병역문제어떻게해결할것인가 . . . . 43 matches
          * ["육군일반병"] 가면 말 인생 종착역인가?
          * 이 항목이 미래창조과학부(MSIP)주관, 보통신산업진흥원(NIPA)운영하는 SW 마에스트로와 MOU를 체결한 그 부서의 그 특기병과를 지칭한다면, 지원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이 많은 제로페이지 회원이어도 지원 자격 요건은 충족할 수 있습니다만, 그건 구색을 맞추기 위한 지원조건이고, 실제로는 MOU 체결한 기관의 지원자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비 기관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입대설명회에 나온 간부가 말하길 서류 특별점수가 60점 도 되는데, MOU 기관은 만점 채우고 시작, 아닌 사람은 산더미 만큼 모아와야 채울 수 있다고 합니다.)
          * 모집하는 TO는 2014년 7월 입대를 기준으로 6명이라는 소문이 있음. 2014년도에 16명 뽑을 거란 얘기도 있음. 부대 인원은 대충 20~30명 도인듯
          * 위 내용은 작성자가 합격해서 확한 내용을 파악하면 될 수 있음.
          * 행 P/C병
          * 이건 보통 워드를 많이 치는 행병 같습니다. 자대 가서 인사과에 대기할때 인원이 필요하면 타자연습프로그램으로 워드쳐보라 합니다. 기본 300타 이상이면 가능성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자구 워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 레이다운용/비병
          * 대부분이 배로 배 받음.
          * 함대는 배을 받지만 계속 배 타고 여러군데 돌아다님.
          * (말 쉬운) 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신청하면 '전자계산' 특기로 공군에 입대할 수 있다.
          * 2020년 기준으로, 특기학교에서 체계특기(개발을 할 가능성이 있는특기) 와 비특기로 갈리는 과이 추가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소 성적이 더 중요해졌다.
          * 체계특기의 경우 개발 or 잡무 or 관제 를 하게되며, 비 특기는 전산장비 비 or 잡무를 하게된다.
          * 보체계관리단 체계개발대에 가게 되면 개발을 할수'''도''' 있다. ~~아닐수도 있고~~
          * 자세한건 [김민], [이민욱]에게 문의
          * 자세한 사항은 [https://inclue.kr/3 복무 보], [https://inclue.kr/4 구직 보]를 참조하면 됩니다.
          * 2013년 12.9 병청이의 난 : 2014년, 2015년도 현역TO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 및 대학 미진학자 TO만 나오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14년 TO를 준비하거나 내되어 인턴 등을 하던 현역 대학생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 2016년 이후 재배 TO에 한하여 대학생도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일부 인원들은 TO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나, 수요에 비하면 재배 TO는 굉장히 적은 상황입니다.
          * 가장 좋은 깃헙 저장소로 [https://github.com/sesang06/awesome-alternative-military-service Awesome Alternative Military Service]를 추천합니다. 해당 저장소를 만든 사람은 현역 대학생으로 재배 TO를 받으신 분입니다.
          * 석사 전문연구요원 :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병역지업체에서 일 기간동안 재직
          * 박사 전문연구요원 : TEPS, 대학원 성적을 통하여 일 인원들에 한해 박사 과 진학 후 교내에서 전문연구요원을 할 수 있음. 현재 과기원들도 박사 전문연 TO 감소로 인하여 경쟁이 어느도 있다고 알려짐. 단 보충역의 경우 일 조건만 만족하면 가능
  • Linux/디렉토리용도 . . . . 42 matches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학원 강의 파일을 들어보면 이놈의 중급 웹 서버관리 과은 공룡책에 나오는
         그래도 기본적은 프로그램을 깔도가 되면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처음에 이걸로 보다가 미치는줄 알았다''
          * 파티션 설 시 반드시 존재하여야 함
          * 시스템에 대한 보를 제공하는 가상 파일 시스템.
          * 대부분 읽기 전용이나, 일부 파일중에는 쓰기가 가능한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파일들에 특 값을 지하면 커널 기능이 변하게 됨.
          * 이 디렉토리 내에 있는 파일을 cat 명령을 이용하여 보면 시스템 보를 확인 할 수 있음.
          * 예) 인터럽트 보 확인 ---> cat /proc/interrupts'''
          * 시스템 환경 설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 네트워크 관련 설파일, 사용자 보 및 암호보, 파일 시스템 보, 보안파일, 시스템 초기화 파일등 중요 설 파일들의 위치한 디렉토리
          * /etc/X11 : 엑스 윈도우 설에 관련된 파일들이 있음.
          * /etc/cron.d : crontab 명령의 설파일이 있음.
          * /etc/gnome : GTK+ 의파일들이 있음.
          * /etc/httpd (/etc/apache2) : 아파치 웹 서버의 설 및 로그파일이 있음.
          * /etc/logrotate.d : logrotate 설 파일들이 있음.
          * /etc/ppp : ppp 설에 관련된 파일들이 있음.
          * /etc/profile.d : 쉘 로그인 하여 프로파일의 실행되는 스크립트에 대한 의가 있음.
          * /etc/security : 터미널 보안에 관련된 설이 있음.
          * /etc/ssh : secure shell 설 파일이 있음
          * /etc/sysconfig : 시스템과 네트워크 설을 담고 있음.
          * /etc/xinetd.d : 슈퍼데몬 xinetd.d의 서비스 영역을 설하는 디렉토리.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서민관 . . . . 42 matches
         이런 시스템들은 분할된 문자나 단어에만 한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약사항이 없는 필기 인식 시스템은 무척 적다.
         전처리와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을 기술할 것인데, 추가적으로 선형 판별 해석, allograph 문자 모델, 통계적 언어 지식 등의 더 교한 방법도 살펴볼 것이다.
         그 후에 이어지는 섹션들에서 전처리 과, 특징 추출을 위한 방법들,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에 사용된 기술 들에 대해서 서술할 것이다.
         특히 적은 양의 어휘를 이용하는 분리된 단어를 인식하는 시스템이 우편번호나 legal amount reading에 사용되었고, 높은 인식률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처리 속도나 인식의 확도를 높일 여지가 없었다 [2, 8].
         이런 일들은 주로 문맥 보나 단어 구간의 보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이러한 어려움은 분리된 단어 처리를 위한 시스템 들에 내재되어 나타난다.
         스캔 중이나 필기에서 지속적인 이동으로 형태의 부확한 렬이 되는 것으로 발생하는 에러를 보완하기 위해 처음에 주어진 필기 텍스트의 이미지는 비스듬하게 되어 있다.
         주의할 점은 이 전처리 단계는 IAM 데이터베이스에는 적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작성자들이 두 번째 용지에 자를 사용하게 되었고 스캔을 하는 동안에도 공식을 통해 렬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필기 스타일이나 작성자 차이 때문에 인식 작업을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는 필기들이 규화 되어야 한다.
         특히 필기의 수직 위치, 일그러짐을 수하는 것은 전처리에서 중요하다고 판명되었다.
         추가적인 규화는 필기의 크기와 그레이 레벨의 강도도 중시한다.
         가끔은 필기 스타일이 한 라인 안에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관찰에서 영향을 받아서 우리는 각 수필 라인의 수직 위치, 일그러짐 등을 지역적으로 교하였다.
         안적인 규화 인자를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지역을 회피하기 위해서 임계치를 사용하였다.
         반면에 수직 위치와 일그러짐은 [15]에 나온 것과 비슷한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를 이용한 베이스라인 추 방법을 이용해서 교하였다. 일그러진 각도의 계산은 각의 방향을 기반으로 하였다.
         따라서 해당 이미지는 이진화되고, 일그러짐 추을 위해서 수직 획이 중요하다는 고려 하에 수평 방향에서 검은색-흰색, 흰색-검은색 변환들이 추출된다.
         각도 히스토그램에서 누적되는 모서리 기반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교한 모서리 검출기가 사용되었다.
         필기의 크기를 규화하기 위해서 우리는 각 필기 라인의 지역적인 극값(local extrema)을 세고 이 값을 라인의 넓이와 비교하였다.
         마지막 전처리 단계는 다른 종류의 펜과 종이에 의한 차이를 보완하기 위한 그레이 레벨의 규화로 이루어져 있다.
         필기 사이즈의 분산에 대해 견고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특징 (2)-(5)는 상단 기준선과 하단 기준선의 거리(지역 최고값을 이용한 line fitting으로 계산됨)를 이용해서 규화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window 내부에 있는 4개의 하단 윤곽점과 상단 윤곽점, 평균 값을 이용해서 라인을 추하였다. 그리고 라인의 위치를 각각 (8), (9), (10)의 특징으로 사용하였다.
         이 scatter matrix들은 각 특징 벡터가 HMM상태로 분류되고 우리는 처음에 훈련 데이터의 상태에 기반한 렬에 따라서 일반 훈련을 수행해야 한다. (...........................)
  • 데블스캠프2002/진행상황 . . . . 41 matches
          * 남훈아 수고 했다. 후배들에게는 당근 어려웠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유익했던지라; ^^; traceroute 의 원리 설명은 말; TCP/IP 동영상을 먼저보여주는게 더 쉬웠을려나 하는 생각도.
         이번 세미나의 부제를 단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고하고 어떤 과으로 프로그래밍 하는가" 도가 될 것이다. 지금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과과 사고 과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서 함께 관찰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했고, 동시에 선배/전문가들의 사고 과과 프로그래밍 과을 직접 보여주어서 그 차이를 느끼고, 거기서 학습이 일어나도록 했다.
         우리는 수학문제에 대해 달랑 답만 달아놓으면, 설령 답이 맞더라도 "과이 없다"고 문제를 틀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최종적인 "답"이다. 우리는 그 답이 나오는 과에 너무도 무관심하다.
          * 일단 지난시간에 만들었었던 RandomWalk 의 스펙을 수한 RandomWalk2 를 사람들로 하여금 풀게 한뒤, 그 중에 완성한 두명을 뽑아 (상규와 현민) 자신이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했는지에 대해 창준이형의 진행으로 질답을 하면서 설명해나갔다. 그리고 코드를 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이용, 신피의 벽에 비추며 설명하였다. (["RandomWalk2/상규"], ["RandomWalk2/현민"])
          * StructuredProgramming - 창준이형이 역사적인 관점에서의 Structured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 그 다음 ["1002"]는 ["RandomWalk2"] 문제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을 적용하여 풀어나가는 과을 설명해 나갔다. (원래 예의 경우 StructuredProgramming 으로 ["RandomWalk2"] 를 만들어가는 과을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했지만, 시간관계상 Prototype 도에서 그쳤다)
          * ObjectOrientedProgramming - ["RandomWalk2"] 에 대해서 창준이형과 ["1002"] 는 서로 이야기를 해 나가면서 하나씩 객체들을 뽑아내가는 과을 설명했다. 일종의 CRC 카드 세션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Prototype을 만들어 보였다. OOP/OOAD로 접근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의 과을 바로 옆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 마무리 소감 & 리.
         또한, JuNe과 ["1002"]의 CrcCard 세션을 (마치 주변에 사람이 없는 듯 가하고) 보여줬던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원래는 ["1002"]가 혼자 문제를 푸는 과을 보여주려고 했다가 JuNe이 보기에 두 사람의 협력 과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했고, 분위기가 약간 지루해 지거나 쳐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중간에 계획을 바꿨다.) 선배들이 자신이 풀어놓은 "모범답안"으로서의 코드 자체를 보여주는 것은 했어도 분석하고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 해나가는 과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참가자들 중 대표로 몇 명의 코드를 프로젝터를 통해 직접 보면서 하나 하나 짚어 나갔다. 그 사람이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어떤 의도에서 이걸 이렇게 했는지. 한 줄 한 줄 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교사/답에게서만 배운다"는 사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 어떤 만화에서 보면 한 스승이 춤을 지도할때 재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극장에 가득찬 관중들 앞에서, 당신은 "오늘은 신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과할 셈인가요?" 세계의 상엔 최고의 춤에 '재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식하십시오. 발가락, 발바닥, 모든 근육들을.'
         과을 의식하고 행한다는 것은 그런것 같다. 문제 SPEC을 받았을때부터 코드의 끝까지. 잘못된 부분을 의식하지 않으면 끝까지 고칠수 없다.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으니까. 문제가 나를 지배하기 전에 내가 문제들을 지배하려면. 하나하나 나의 제어영역으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다. 이름상으로는 세미나의 진행자로 올랐지만, 이 시간만큼 나는 세미나 진행자인 동시에 배우는 사람일 수 있었다.
         ["RandomWalk2"]를 풀 때 어떤 사람들은 요구사항에 설명된 글의 순서대로(예컨대, 입력부분을 만들고, 그 다음 종료조건을 생각하고, ...) 생각하고, 또 거의 그 순서로 프로그래밍을 해 나갔다. 이 순서가 반드시 최선은 아닐텐데,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두가지 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다른 하나는, 요구사항이 어떻게 제시되느냐가 산출물로서의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요구사항이 어떤 순서로 제시되느냐, 심지어는 어떤 시제로 제시되느냐가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심리학에서 흥미로운 결과를 찾아냈다. "내일은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날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과, "어제는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들의 대답은 큰 차이가 있었다. 후자 경우가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하며, 구체적인 보를 끌어냈다. 이 사실은 요구사항에도 적용이 되어서, 요구사항의 내용을 "미래 완료형"이나 "과거형"으로 표현하는 방법(Wiki:FuturePerfectThinking )도 생겼다. "This system will provide a friendly user interface"보다, "This system will have provided a friendly user interface"가 낫다는 이야기다. 어찌되었건, 우리는 요구사항이 표현된 "글" 자체에 종속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EventDrivenProgramming 의 설명에서 또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전에는 Finite State Machine 을 보면서 Program = State Transition 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Problem Solving 과 State Transition 의 연관관계를 짚어지며 최종적으로 Problem Solving = State Transition = Program 이라는 A=B, B=C, 고로 A=C 라는. 아, 이날 필기해둔 종이를 잃어버린게 아쉽다. 찾는대로 리를; --["1002"]
          * 홈페이지를 유닉스 계에 올리기
         꼭 생소하다의 문제를 떠나서, 전반적인 컴퓨터 동작원리 보다 구체적 용어들 (어떻게 보면, 이미 공부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일상어화 되어버린 언어들)이 먼저 나와버렸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구분되어지기 이전엔 어떠했는지, 그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서 구분하는 방법으로서 폰 노이만 아키텍쳐가 나온 이야기라던지, 그러하기 때문에 PC 카운터가 필요하며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읽어온 뒤, CPU에서 명령을 해석하고 처리한다라던지 등등.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기전에 어드레스/세그먼트/옵셋/디코딩 이 나와버렸기 때문에 어려운 세미나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후에 상민이가 다시 동작원리부터 상대적으로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해주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한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은 어느도의 지식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 이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석천
          -- 왜 어려웠을까, 왜 쉬웠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한 '말 쉬웠을까?' 라는 점도. 이건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Feedback 을 얻어야 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Unix 또한 그리 많이 쉬운 세미나는 아니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것들에 대해 답할 수 있는지.
          * ["neocoin"] : 직, 맘 상했다면 말 미안하다. 미리 언질을 주고 덧붙이기를 하더라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 놓았구나.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하던 중 영문도 모르게, 박수를 받게 만든 남훈이에게도 미안 하다. 엎드려 있는 사람을 완전히 깨우기 위해 '환기의 큰소리'가 필요 했었다.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못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보고 있던 나는, 그 박수 소리로 마지막 2명이 일어나 칠판을 바라 보는 큰 효과를 보았다. 박수 후 이야기 중 불쾌한 모습 보이지 않아서 고맙다. --["상민"]
          * 추상화 단계에 대해서 - 세미나 대상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사람에게 친숙한 지식들 (만일 컴구조에서 어드레스/옵셋 이야기를 그들이 배웠던 포인터의 개념과 같이 설명했더라면? 우리가 파이프라인 설명을 들었을때 책에서 세탁기의 예가 나온것처럼 설명을 했었더라면?)과 융합시키는 건 어떨까. 직이가 중간에 '포인터 지금 어렵죠? 그거 나중에 어셈을 배우면 그냥 저건 메모리 주소에요' 라고 설명했었는데, 그것을 실제로 메모리 그림을 그려주고, 포인터의 값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해 설명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석천
          * 불필요한 스레드란 없으니 걱말고. ^^; 개인적으로 C 와 어셈과의 포인터관계를 어디서 찾았냐면, 해당 주소값이란 것이 무엇인가에서 찾았다. (단, 내가 직이나 남훈이보단 하드웨어 관련지식이 깊지 않다) '포인터 값을 화면에 찍었을 경우에 나오는 엄청나게 큰 숫자(윈도우의 경우 32비트) 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메모리가 16메가바이트라는 건 메모리에 0번부터 16메가바이트-1 이라는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번호에 값을 대입하는 것이라는 접근을 하게 되었지. (물론, 이것도 물리적 주소는 아니겠지. 결국 우리가 이용하는 주소란 OS 에 의해 한번 걸러진 논리적 주소겠지.) 추상화의 도를 이야기하라는 건 꼭 해당 언어 기준으로 이야기하라는 게 아니라, 경험에 대한 연결고리(여기서는 'C에서 포인터 변수를 화면에 찍어보니 이상하게 큰 숫자가 나왔다' 도)를 찾아보자라고 한다면 말 이야기가 '추상적'이려나; --석천
  • 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 . . . 40 matches
         나는 김현이다
         나는 김현이다
         유석 즐 'ㅂ'
         김
         <165.194.17.106 - 김현>
         5.김현: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념리가 확실하면 끗
         <165.194.17.106 - 김현>
         <165.194.17.106 - 김현>
         자기가 수습할 수 있을 도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벌려놔도 무리해서(혹은 노력해서) 할 수 있을
         애당초 불가능할 도로 많은 일을 벌려놓는 것
         지구의 둘레는 말 커요. 놀라웠어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지구가 도대체 얼마나 큰지 모르겠어요.
         <165.194.17.106 - 김현>
         2. 나는 누구인가? 나는 말 김현인가?
         굳이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할수 있을 도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
         고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깨워라.?;;
         <165.194.17.106 - 김현>
         <165.194.17.106 - 김현>
         과연 나는 말 누구인가? 나는 말로 김현인가? 나도 모르겠다.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후기 . . . . 40 matches
         === 박근 ===
          * turtle을 이용해서 파이썬의 문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어보고 파이썬의 소켓을 이용해서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어보고 와이어샤크를 이용해서 실제 주고 받는 패킷들을 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최대한 알기 쉽게 네트워크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이 끼어 있었지요.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세미나였습니다. 우선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에서는 특 주제를 다루어도 자세히 다루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이렇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현태 선배 스타일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하는 것도 듣기 좋았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간만에 현태 선배를 만난 것도 좋았습니다 ㅋ 나중에는 좀 더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해 봐야겠지요. 현태 선배 덕분에 파이썬도 배우게 됐는데 네트워크도 공부하게 되는 건가...
         == 이직/Lua ==
          * 4년만에 직 선배의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의 수준에서 설명하지 않고 1학년 학우들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걸 보면서 '나도 직 선배처럼 세미나를 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이전 후기에도 언급했지만 말 스크립트 언어 하나쯤은 공부할 필요를 느꼈어요ㅠㅠ
         === 박근 ===
          * 루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문법의 설명. 사실 바쁘실텐데 와서 짧은 세미나라도 하고 가신 것만 해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루아에 대한 이미지는 세미나 때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듯이 와우 UI에 사용하는 언어라는 도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듣고 든 생각은 두 가지군요. 하나는 객체가 없다니??? 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크기가 작다는 게 그렇게까지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곳에서 게임 로직을 루아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특 작업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인할 만한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조금 더 손을 대 봐야 할 언어들이 있어서 당장은 건드려 볼 일이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좀...
         === ===
          * 형진이 형이 말 자세히 가르쳐 주셨는데,, 새내기들한테는 그래도 어려운 거 같네요. 저도 1학년이었다면 그런 느낌이었겠죠 -ㅅ-;; 확실히 설명하는게 더 힘드네요. 계속 설명을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생했던?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봤었는데 이렇게 하라고만 했지 어떻게 하라고 잘 나와있지 않아 그랬는데, 이렇게 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박근 ===
         === ===
          * QDD는 말 신세계였죠. 그리고 스펙을 먼저 두고 구현한다는것이 무슨말인지 처음에 잘 이해가 안되서 간단한 스펙만을 제시했더니 결과는... 누가 나쁜놈일까요
          * 중앙광장에서 10분, 6층에서 20분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5P에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갔습니다. (예전부터 제로페이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1학기동안 내적으로 리가 안된 것이 있어서 찾아오질 못했었습니다). 강의는 100% 이해 안되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강소현 선배님께서 잘 알려주셔서 '이런게 있구나' 이도 느낌은 받았습니다.
         == 김수경/보보호 ==
          * 수경누나가 해주신 보보호는 중학교때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어렴풋이 들었던게 있는 부분이었던거 같습니다.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이요. 공인인증서 부분은 말 어떤 천재가 이런걸 만들었나 싶을도였습니다. 으아니 이런식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개키를 만들어 낸다니! 만든놈들 진짜 머리좋네!! 랄까요, 수경누나가 시작하기 직전에 했던 말이 저한테서도 나왔습니다.
          * 보보호에 대한 이론과 암호화/복호화 방식에 대한 세미나. 좀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문제가 되는 케이스를 세밀하게 나누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 방식에서 공개키/비공개키 부분은 상당히 인상깊게 들었습니다. 특히 수경 선배의 설명이 상당히 알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저런 책에서 자주 눈에 띄는 얘기이긴 한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을 할 수 있는 건가 놀랄 도로 듣기 편했습니다. 근데 보보호는 일단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쉬운 부분이겠네요... 아마 한동안은 뒤쪽으로 밀려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_-
          * 보보호의 내용을 은행 보안하는거랑 연관지어 생각하려고 했는데,, 머리의 한계로 안되데요 -ㅅ-;;; 음.. 이번 설명을 듣고 이래서 보보호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밀번호는 바꾸기 귀찮네요 -ㅅ-;; 이러고a 짧은 시간에 핵심만 잘 요약해서 진행한 세미나였습니다.
          * 마지막 트리 문제는 저도 약간 헷갈려서 확한 답을 맞추지 못했네요[..] 김성권 교수님의 보보호이론은 명강의입니다. 저도 보안의식 참 딸리는 학우고 수학 싫어하지만 보보호는 재밌게 들었어요.
         == 회고/모/후기 ==
          * 여름방학 중 모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됩니다.
          * (페이지 하단을 임의대로 조금 바꿨습니다. 양해해주세요 =_=)쪽지를 돌리며 회고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형진이 형이 제일 마지막에 했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에 나가서 1주일간 나갔다면 약 80만원에 해당하는 것이었을텐데, 1주일 휴가를 내고 왜 데블스에 나왔냐면,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하는 것이 후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고, 또 데블스에 올때마다 형이 가장 많이 배워간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제가 이번 데블스캠프에서 가장 많은걸 배워간다고 확신합니다 --+ 데블스 5일간의 후기에 담긴 모든 말들을 해야하겠지만 생략하구, 그만큼 많은걸 얻었으니까요. 말 대학와서 지금까지 한 것중 가장 보람찬 날들이었습니다. -[김태진]
  • CleanCode . . . . 39 matches
          * Account를 만들면 되지 AccountInfo라는 클래스를 만들 필요는 없다. Account 클래스 내부에 들어가는 보가 Info니까.
          * -List 라는 식의 이름을 지을 때는 말로 List의 API들을 지원할 때에만 -List라고 붙여주는것이 좋다. 이름을 저렇게 지으면 -List의 API들을 지원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에 아닐 경우에는 -s나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 아래와 같은 식으로 Account내부의 보를 하나로 묶으면 AccountInfo 클래스와 getAccountInfo()등이 있을법하지 않은가? -> 저런 구조 자체가 잘못됐을 수 있다. getAccountInfo()와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시키는 모양이 더 낫다.
          * [http://whatwant.tistory.com/419 위와는 좀 다른 참고 사이트] - 이쪽이 전체적인 흐름이나 아파치 설 관련은 좀 더 보기 괜찮은 것 같다.
          * 헐ㅋㅋㅋ 번역하니까 인스토루디레쿠토리로 나온닼ㅋㅋㅋ 전 그냥 환경변수 설 해버렸습니다. 절대경로 쓰다가 베이스 디렉토리 한번 날려먹고 가능하면 피해범위 적도록 경로 이동해서 조작하거든요. - [서지혜]
          * + : 코드 리팩토링을 해봐서 좋았다. 화이트보드에 적어가면서 읽어본 부분 공유하니까 리된 느낌.
          * - : 본인의 코드를 리뷰받고 싶었는데 리가 되지 않아 받지 못했다.
          * 희
          * F : 스터디 첫날 했던 각자의 목적과 목표(어디갔지?)를 통해 스터디가 제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을것.
          * callback 함수라는 것을 이용해서 작업이 끝났을 때 처리할 방법을 할 수 있다.
          * 현재는 callback 함수에 이름을 붙여서 인자에 넣고 있지만 주로 익명 함수를 쓰는 js의 특징이나 프로그래머가 직접 이름을 붙여서 관리를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다른 방식으로 수하고 싶다.
          * 객체가 넘어가는 거니까 특 property의 유무에 따라 에러를 일으킬 수 있다.
          * module.login(id, password).success(function() {...}).fail(function() {...})으로 수할 경우.
          * 읽을 사람의 수준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너무 다 풀어 쓴 코드보다는 읽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 도의 난이도 + 효율적인 코드가 낫지 않은가)
          * 동감합니다. 제가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입니다(제가 요즘 강조하는? ㅋㅋ). 지혜 누나가 언급했듯 코드는 일단 동작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제 취향대로 약간 추상화하자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 임베디드 개발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석적인(?)' 구조나 방법론을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 하면, 실질적으로는 아무 것도 생산하지 않은 것과 같을 수도 있으니까요. - [진경]
          * spec에 지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가?
          * spec에 지되어 있지 않다는건 무슨 의미지?? - [서지혜]
          * 예를들면 입력이 들어왔을 때 A라는 출력이 나와야 한다고만 spec에 의돼있으면 입력이 없을 때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무슨 기준으로 작성하느냐 또는 에러처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 [서영주]
          * 아, 그런말 한 것 같네요. 이경우는 코드가 아니라 요구사항(아키텍처) 단계에서 의가 필요한 일이네요. - [서지혜]
          * 실제 일하는데서는 어떤가요? 이런 부분에 대한 요구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먼저 처리하고 어떻게 처리했다고 따로 보고하나요? 아니면 없으니까 이런걸 의해줘야 한다고 건의를 하고 대답이 오면 그 때 처리를 하나요? - [서영주]
  • ProjectZephyrus/ClientJourney . . . . 39 matches
         클라이언트 팀 모여서 한 일에 대한 리. 한일/느낀점/교훈(["ThreeFs"])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함. (팀원내 자유로운 비방 허용; 치외법권선포;)
          * 작업상황이 막바지인것을 실감할 거 같다. 엄청나게 길어진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없는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석이 없는 코드라서 그런지 해석하는 데 애먹었다. 이궁...CVS 사용을 며칠 안해봤다고 또 잊어먹었다. 바부..도움말 뒤지는 중이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영서와 비슷할 것 같다. 자바 언어에 대한 공부보다는 프로젝트 진행 방법, 팀프로젝트에서 개인과 팀의 역할 등을 가장 크게 배우는 것 같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뭐 하나 하다가 어설프게 끝난 적이 있는데 아마 내가 그만큼 어설프게 진행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또 하나 느낀점이 있다면 형하고 pair 하려면 이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 내가 갈 길은 멀었다는 생각이... -_-;; 이번에 확실히 늘어난 실력은 아마도 소켓의 개념이 아닐까...-_-;;
          * 학교에서의 작업의 단점중 하나는 고된 장소와 고된 스케줄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학교시간표 보고 빈 시간대를 맞춰야 하고,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따로 존재한다. 시험이라던지, 동아리 활동이라던지 등등. 이 경우 팀원별 스케줄을 보고 팀내 기여도를 예상한다음 그 기여도를 줄여주도록 해야 서로가 부담이 적을 것이다. 단,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발중 지속적인 학습과이 있는 이상, 중간 참여는 그만큼 어렵게 된다. CVS가 있을 경우 해당 코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나가야 하며, 외부에 있는 사람은 내부 작업자에게 필요에 따라 해당 문서를 요구해야 한다. (내부 작업자가 어떤 욕을 하건 -_-; 나중에 다시 참여시의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부 작업자는 그 변화과을 계속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다. (Configuration Management 가 되겠지.)
          *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Java Study + Team Project 경험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처음에 공부할 것을 목적으로 이 팀을 제안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과 팀의 목적을 일치시키지 못했고, 이는 개인의 스케줄관리의 우선순위 의 실패 (라고 생각한다. 팀 입장에선. 개인의 경우야 우선순위들이 다를테니 할말없지만,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아쉬워할도라면 개인의 실패와도 연결을 시켜야겠지)로 이어졌다고 본다. (왜 초반 제안자들보다 후반 참여자들이 더 열심히 뛰었을까) 한편, 선배의 입장으로선 팀의 목적인 개개인의 실력향상부분을 간과하고 혼자서 너무 많이 진행했다는 점에선 또 개인의 목적과 팀의 목적의 불일치로서 이 또한 실패이다. 완성된 프로그램만이 중요한건 아닐것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 Java Study 와 Team Project 경험 향상도 내 목적중 하나가 되므로, 내 기여도를 올리는 것은 나에게 이익이다. Team Project 경험을 위해 PairProgramming를 했고, 대화를 위한 모델링을 했으며, CVS에 commit 을 했고, 중간에 바쁜 사람들의 스케줄을 뺐다.) 암튼, 스스로 한 만큼 얻어간다. Good Pattern 이건 Anti Pattern 이건.
          * 움.. 아무래도 난 말빨 글빨 다 딸리는거같다.. 위에글처럼 멋있게 쓰고싶은데, 그냥 내식대로 써야겠다.. 간만에 내가 또 형보다 일찍왔다. 이틀동안 빠진게 타격이 너무 컸나보다.. MainSource에 새로 추가된 파일도 꽤되고 기존파일도 업데이트된 내용이 많아서 이해가 아니라 읽어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시간이 들었다.. --;; 통부 회의겸 기짱턱땜에 일찍갔는데 아무래도 금요일로 완료가 된 모양이다.. 이번이 나로선 거의 처음 해본 프로젝트였는데, 내가 별로 한건없지만, 솔직히 뭔가 만든것보단 배운게 더 많은거같다.. 하긴 프로젝트를 해본다는거 자체가 배운다는거였으니깐.. 꼭 자바에 대해서 배운것보다도 Design이라던지 Architecture(맞나?) 같은것에 대해서도 배웠고.. 프로젝트란 이렇게 진행해야 하는거구나라는것도 느꼈다. 뭔가 많이 쓰고싶은데 머리속이 리가 안된다.. 이럴때 말~~ ㅠ.ㅠ 아우~ 나중에 더 써야겠다..
          ''100% 실패와 100% 성공 둘로 나누고 싶지 않다. Output 이 어느도 나왔다는 점에서는 성공 70-80% 겠고, 그대신 프로젝트의 목적인 Java Study 와 성공적인 Team Play 의 운용을 생각해봤을때는 성공 40-50% 도 라는 것이지. 성공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서는 (이 또한 개인의 성공과 팀의 성공으로 나누어서 생각해봤으면 한다.) 그 강점을 발견해야 하겠고, 실패했다고 생각한 점에 대해선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야 겠지. --석천''
          * 중간 중간 테스트를 위해 서버쪽 소스를 다운받았다. 상민이가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이 확실히 느껴지는 건 빌드용/실행용 배치화일, 도큐먼트에 있다. 배치화일은 실행한번만 해주면 서버쪽 컴파일을 알아서 해주고 한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행을 위한 Interface 메소드를 의해놓은것이나 다름없군.) 어떤 소스에서든지 Javadoc 이 다 달려있다. (Coding Standard로 결한 사항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드의 Javadoc 이 많이 달려있는걸 싫어하긴 하지만; 코드 읽는데 방해되어서; 하지만 javadoc generator 로 document 만들고 나면 그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다.)
          * TDD 가 아니였다는 점은 추후 모듈간 Interface 를 결할때 골치가 아파진다. 중간코드에 적용하기 뭐해서 궁여지책으로 Main 함수를 hard coding 한뒤 ["Refactoring"] 을 하는 스타일로 하긴 하지만, TDD 만큼 Interface가 깔끔하게 나오질 않는다고 생각. 차라리 조금씩이라도 UnitTest 코드를 붙이는게 나을것 같긴 하다. 하지만, 마감이 2일인 관계로. -_- 스펙 완료뒤 고려하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TDD를 염두해두고 하던지. 중요한건 모듈자체보다 모듈을 이용하는 Client 의 관점이다.
          * 내가 지난번과 같이 5분 Pair를 원해서 이번에도 5분Play를 했다.. 역시 능률적이다.. 형과 나 둘다 스팀팩먹인 마린같았다.. --;; 단번에 1:1 Dialog창 완성!! 근데 한가지 처리(Focus 관련)를 제대로 못한게 아쉽다.. 레퍼런스를 수없이 뒤져봐도 결국 자바스터디까지 가봤어도 못했다.. 왜 남들은 다 된다고 하는데 이것만 안되는지 모르겠다.. 신피 컴터가 구려서그런거같다.. 어서 1.7G로 바꿔야한다. 오늘 들은 충격적인 말은 창섭이가 주점관계로 거의 못할꺼같다는말이었다.. 그얘긴 소켓을 나도 해야된다는 말인데.... 나에게 더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준 창섭이가 말 고맙다.. 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지경이다.. ㅠ.ㅠ 덕분에 소켓까지 열심히 해야된다.. 밥먹고와서 한 네트워크부분은 그냥 고개만 끄덕였지 이해가 안갔다.. 그놈에 Try Catch는 맨날 쓴다.. 기본기가 안되있어 할때마다 관련된것만 보니 미치겠다.. 역시 기본기가 충실해야된다. 어서 책을 봐야겠다.. 아웅~ 그럼 인제 클라이언트는 내가 완성하는것인가~~ -_-V (1002형을 Adviser라고 생각할때... ㅡ_ㅡ;;) 암튼 빨리 완성해서 시험해보고싶다.. 3일껀 내가 젤먼저썼다.. 다시한번 -_-V - 영서
          ''어차피 창섭이가 주점이 아니라 하더라도 자네는 소켓을 공부해야 했을걸. -_-v (왜냐. 중간에 창섭이랑 너랑 Pair 할것이였으니까. 창섭이도 Swing 관련 공부를 해둬야 하긴 마찬가지) 참, 그리고 해당 코드대비 완성시간은 반드시 체크하도록. 참고로 1:1 Dialog 는 1시간 10분도 이용했음. --석천''
          * PairProgramming 을 할때 가장 답답해지는 상황은 잘 이해 안가면서 넋놓고 있을때랑, 둘이 같이 있어도 Solo Programming 하느 사람 마냥 혼자서 문제를 끙끙거리며 풀려고 하는 모습이다. 꼭 문제를 스스로 삽질해서 풀어야만 자기실력이 향상되는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없는 사람은 혼자서 문제 푸는데에도 오래걸리게 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것 자체를 구체화하고 (문제 자체가 모호한상태 자체가 문제다.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모르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자신이 모르는게 버클리소켓 전체 사용과인지 소켓 API의 인자들을 모르면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까. 그런사람들에게 '지금 모르겠는게 뭐지?' 라고 물으면 80-90%는 '다 몰라요' 이다. 모르겠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나가라. 구체화시킨 예로서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이다.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면서, 그림을 그려보면서, 아니면 자기 자신이 그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보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사고에 붙여나가면서 '더 좋은 방법' 을생각해낼 수는 없을까? 언제나 문제의 답을 내는 방법은 '이사람의 방식' 아니면 '저사람의 방식' 뿐일까.
          * PairProgramming 의 교대시간을 5분으로 해봤다. 한 사람이 5분동안 해당 부분을 플밍하다가 다 못짜면 다음사람이 다시 5분의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짜고 하며 교대로 프로그래밍을 이어나가는 (마치 릴레이경주와도 같다) 방법이다. 사람들에게 제안했을때 그 표들이 심상치 않다;; 그래 너희들은 실험용 모르모트다;; 흐흐.
          * -_-; 느낀점이나 일이나... 이미 씌어있는데... --;;
          * 5분간격으로 Pair Programming을 했다.. 진짜 Pair를 한 기분이 든다.. Test가 아닌 Real Client UI를 만들었는데, 하다보니 Test때 한번씩 다 해본거였다.. 그런데 위와 아래에 1002형이 쓴걸 보니 얼굴이 달아오른다.. --;; 아웅.. 3일전 일을 쓰려니 너무 힘들다.. 일기를 밀려서 쓴기분이다.. 상상해서 막 쓰고싶지만 내감에 솔직해야겠다.. 그냥 생각나는것만 써야지.. ㅡ.ㅡ++ 확실히 5분간격으로 하니 속도가 배가된 기분이다.. 마약을 한상태에서 코딩을 하는 느낌이었다.. 암튼 혼자서 하면 언제끝날지 알수없고 같이 해도 그거보단 더 걸렸을듯한데, 1시간만에 Login관련 UI를 짰다는게 나로선 신기하다.. 근데 혼자서 나중에 한 Tree만들땐 제대로 못했다.. 아직 낯선듯하다. 나에게 지금 프로젝트는 기초공사가 안된상태에서 바로 1층을 올라가는 그런거같다.. 머리속을 짜내고있는데 생각이 안난다 그만 쓰련다.. ㅡㅡ;; - 영서
          ''5분 플레이를 시도하려고 할때 학습과 능률 사이를 잘 저울질 할 필요가 있을듯. ["생각을곱하는모임"]의 글에서도 그렇듯, 사람과의 의견교환과 홀로 공부하고 생각하는 것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야겠지. 하지만, 우리가 만나서 플밍할때 해당 라이브러리공부와 플밍을 둘 다 하기엔 시간이 모자르니, 학습부분은 개인적으로 어느도 해야 겠지. (나도 JTree 보려고 Graphic Java 랑 Core Java, Professional Java 에 있는 JTree 다 읽어보고 집에서 개인적인 예제 코드 작성하고 그랬다. 그도 했으니까 자네랑 플밍할때 레퍼런스 안뒤져보지. 뭐든지 기본 밑바탕이 되는건 학습량이라 생각. 학습량 * 효율적 방법론 = Output --석천''
         (그 이후 창섭이가 와서 영서에게 JTree관련 Solo Programming 을 시켰는데, 말이 안되는 프로그래밍을 했다. -_-; 아직 영서가 Swing 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앞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의문이 들 도였다; 아마 5분 간격 플밍시에는 서로 앞 사람 소스작성을 한 것을 기준으로 붙여나가는 방식이기에 그 흐름을 잡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Pair 가 성립이 가능했던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는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과의 PairProgramming 시 궁리해봐야 할 사항인듯)
         다음번에 창섭이와 Socket Programming 을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앞에서와 같은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간에 왜그럴까 생각해봤더니, 아까 GUI Programming 을 하기 전에 영서와 UI Diagram 을 그렸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눈으로 확실히 보이는 것이였다. 하지만, Socket Programming 때는 일종의 Library를 만드는 스타일이 되어서 창섭이가 전체적으로 무엇을 작성해야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것이였다. 그래서 중반쯤에 Socket관련 구체적인 시나리오 (UserConnection Class 를 이용하는 main 의 입장과 관련하여 서버 접속 & 결과 받아오는 것에 대한 간단한 sequence 를 그렸다) 를 만들고, 진행해 나가니까 진행이 좀 더 원할했다. 시간관계상 1시간도밖에 작업을 하지 못한게 좀 아쉽긴 하다.
         중반 어느도 대부분의 목표 코드가 나와서 나머지를 채워넣는 과에 대해서는 Solo 로 영서에게 시켰는데, 아직까진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듯 싶다. 자꾸 해당 부분을 플밍하려는데에서 같은 부분이 구현된 소스코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책을 찾아보려고 한다. 자신감의 차이였을까. 해당 부분에 대해 꼭 코드를 외워서 플밍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하려는 일' -> '각 언어별 구현 방법 순서 잡아보기' -> '구현' 의 과을 거치거나, 해당 부분에 대해서 응용할 수 있는 이전에 만들어진 코드 (책의 코드 말고 현재 '작성된' 코드)를 들춰보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BR]]
         그래도 메신저리스트의 사용자 추가/삭제 부분에 대한 JTree 부분 플밍을 비슷한 수준으로 했다는 것과 CVS 에 add & commit 하는 전체 한 과을 해본점에서 의의를 두어본다.[[BR]]
          * PairProgramming를 하면서 SpikeSolution 으로 한번 구성했던 소스를 다시 만들어보고, 여러번 말로 설명해보고, 더 쉬운 방법으로 설명해보려고 하는 동안 알고있는것에 대해 생각이 빨리 리된다.
  • 데블스캠프2012/셋째날/후기 . . . . 39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종록], [서민관], [서영주], [박근], [김태진], [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 좀..
          * [종록] - 나도 딴짓했음요.. 미안 08 전체가 딴짓한듯...
          * [박근] - 늦게와서 제대로 못 들었네요ㅠ 뒷부분에 API를 사용하는 부분을 보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한번 들여다 봐야겠어요
          * [박상영] - 알아들을 수 있는 수업은 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로 웹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일단 c부터 어떻게 해야지 ㅠㅠㅠ
          * [서영주] - http request를 직접 보내서 그 결과를 받아온게 인터넷 페이지의 소스보기와 같다는 부분을 보여줘서 웹에 대한 느낌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낀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api는 학기중에 질리도록 봐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을 도였지만. -_-
          * [이재형] - 사실 개념 부분은 이해하기 조금 힘들었는데, OpenAPI 실습해볼 때는 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지도에서 좌표 따오는 것도 재밌었고 여러가지 API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어제 수업과 점점점점 연계되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당.
          * [진경] - OpenAPI를 재미삼아 쓰기엔 트래픽 제한 때문에 과이 좀 귀찮다고 생각되네요. 책 지식검색과 관련해서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배워본 김에 시작해볼 수 있길...
          * [서민관] - 개인적으로 1학년을 대상으로 말 내용을 쉽게 하려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내용이 약간 뜬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주제를 다룬 것 같기도 합니다. 소켓 + HTTP + Open API라 주제가 약간 흐릿했죠. 혁준 선배는 예전 데블스에서 웹에 대해 꽤 알기 쉽게 다뤘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말 아쉬운 것은 1학년들한테 제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의 반도 못 전달했다는 점이군요. 세미나 준비를 하면서 덕분에 저만 잔뜩 공부했네요.
          * [권순의] - SE 수업을 듣는 듯한?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오네요. 사실 찾아보면 많은 툴들인데 알려고 하지 않으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 새내기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뭐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민관이한테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찾아보고 한 것 같네요.
          * [종록] - SE 수업이 생각났던 테스트... 새내기들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텐데 자바이야기가 많아서 잘 들었을지 모르겠네요. 전 관심있는 내용은 아는거고 뒷부분은 관심이 잘 안가는 것도 있어서... 내용 자체는 참 필요한 내용인데 말이지....
          * [김윤환] - svn(servertion) 내용이 가장 인상깊엇습니다. 그쪽부분은 말 쓸모 있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테스트 부분에서 말 필요한 부분만 테스트한다는것은 매우 설득된것 같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설득당해버렷어요? 수긍해버렷어요 ㅎㅎㅎ
          * [서영주] - 왜 이런 환경을 구축해서 사용하는가에 대한건 다른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았으면 느끼기 어려운 것 같은데 그 필요성을 조금 더 말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저학년들은 일단 SVN으로 편하게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도만이라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재형] - CTIP랑 개념 때는 배도 부르고 내용도 어렵고 ㅠㅠ 자버렸는데,,, SVN을 통해서 자료를 올리고 업데이트 하는 등 실습 할 때는 말 재밌었어요! 인터넷이 느렸다는게 흠이였지만 ㅎㅎ.
          * [김태진] - 작년 데캠때 처음 배워서 1년동안 꽤 잘 써먹었던걸 이번 시간에 다시 리할 기회가 되었던거 같네요. 다만, 영주형의 강의가 약간 교수님 식 전달에 치중되어 있어서 집중도가 좀 떨어졌고, 산만했던 사람들이 많아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졌던건 아쉬웠어요
          * [안혁준] - 음... CTIP라는 말에 겁을 먹었는데 알고보니 다 알고 있는것이었다는점..도... 총제적인 환경에 관해서 말한것 같았는데.. 막상 저는 일자리 구하는거 때문에 신이 딴데 가있어서... 죄송...
          * 전 몇개는 써봤고, 몇개는 어떤건지만 들어봤고, 몇개는 아예 본적도 없는데 그게 뭔지 아는 도에서 들을 때 가장 이해가 쉬웠던거 같았어요. -[김태진]
          * [김윤환] - 설명을 말 잘하시고 말하시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신 분같습니다. 언어 전달능력이나 발음이랄까 여러가지 지식이랄까 여러가지로 뛰어나신분 같아요. 덕분에 듣는 저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엇습니다. ㅎㅎㅎ
          * [종록] - 말 현이 다운 세미나. 그놈의 애플사랑은 참.... OS내용이 좀 나오고 해서 이해도 쉽고 나름 재밌는 세미나 였다. 새내기 들은 어떨지 몰라도 OS내용 나와서 난 이해가 되었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OS수업...
          * [김민재] - LLVM을 통해 C가 자바스크립트 처럼 Closer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새로운 보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서영주] - 저도 os수업 듣는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근데 말로 LLVM+Clang이 표준이 되고 애플이 짱세지는 날이 올것인가 궁금합니다. 잡스도 죽었는데... -_-
  • 정모/2011.4.4 . . . . 39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준석], [김수경], [서지혜], [], [강성현],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박근]
          * [김수경], [서지혜], [변형진]이 지난주에 참여한 XPer 3월 모에서 경험한 방식을 빌려왔습니다.
          * 문법의 경우, 일 금액을 만족할 때까지 돈을 계속 늘려가면서 지불하고, 거절당하는 수를 센다고 가해보자([송지원])
          * 튜터링 수업은 규 수업 진도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작년에 튜터링 수업을 들었던 경험상, 튜터 선배님이 다들 1년동안 배운 C, C++과 공통된 문법은 넘어가고 클래스부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 외에 이때 내가 알았으면 좋았을거다! 싶다 생각한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map, set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나, UML 사용법에 관한 프린트를 뽑아와 알아두면 좋다 하시기도 하고, MVC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기도 하고, 인터페이스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의 공통된 기능을 묶어 설명하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하며 따라가면 좋았을텐데 저의 성찰일지는 늘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로 끝났다는 게 미스지만요ㅠㅠ([강소현])
          * (이걸 말하려다 시간상으로 말 못했었던거 같은데 -_-) 송지원 학우의 튜터링과 강성현 학우의 튜터링을 듣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에 비해서 (C언어를 배웠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은 이해하기가 쉬운게 사실인데다, (이거는 수업 중에 이야기를 했던건데) 직접 자기가 어느 도 해 보고 막히는 부분에서 튜터의 역할이 더 빛이 나는 것이고, 이 튜터링이라는 것도 하나의 스터디인데 그 스터디에서 아는 것을 (표현을 빌자면) 날로 먹듯이 하는 거 보다는 심화된 부분을 가르쳐 줌과 동시에 수업과 관련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송지원 학우의 자구 튜터링은 제가 따로 공부좀 해야겠는데 요즘 뭘 한건지 -_-;; 송지원 학우가 만들어 봐 이러면 좀 멍해져서 말이죠 -ㅅ-;;;;;;;;;; ([권순의])
          * 하지 않기로 결하였습니다.
          * [모/2011.4.4/CodeRace]
          * 이번 코드 레이스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두 사람이서 계속 바꾸어 가면서 코드를 짜는 것을 해 보니.. 역시나 난 허접한 실력이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_-;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에서는 역시 사람이 미래다면서 돈 안되는 학과를 없애는 두산... (이게 아니잖아 -ㅅ-)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 서로를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권순의]
          * 내가 너보다 더더더더더더 허접했을 때 페어프로그래밍이 많이 도움 되었었음. 그리고 내가 2학년이었을 땐 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코딩 못함. 너무 걱하지 말고 내가 도움은 많이 안되지만 튜터링을 통해서라도 내가 아는 것은 열심히 가르쳐주겠음 - [Enoch]
          * 이번 모 후기입니다.
          1. 기존의 프로젝트/스터디 공유가 너무 보고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서로 소통하듯 공유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도와줘요 ZeroPage를 시도해봤습니다. 저는 세 명의 답변을 듣는 것이 매우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네요. 만약 다음주에도 이 코너를 진행한다면 그 땐 한명의 답변만 듣고 나머지 답변은 위키로 듣는 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가자 모두의 질문을 세 명의 답변을 듣고 넘어간다면 모가 아니라 소규모 지금그때가 될 듯ㅋㅋㅋ
          1. 작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gile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싶었는데 생소한 개념에 대해 생소한 용어로 설명하다 팀원들의 관심을 얻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OMS를 준비하며 Agile이라는 말도 하지 말고 Agile을 소개해보자!! 하는 생각에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라고 주제를 잡았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려다보니 이번엔 너무 붕 뜨게 설명하게 된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제가 Agile에 대해 말 잘 안다면 어떠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1.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더 나은 프로젝트 만들기' 보다 '프로젝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라고 주제를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어요.
          1. 다음번엔 TDD로 CodeRace를 진행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말 좋은 의견인데 대책없이 적용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2학기때 Test-driven CodeRace를 꼭 해보고 싶네요.
          1. 빠르게 코딩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못 느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 중 하나는 혼자 코딩할 때보다 더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점인데(그러니까 더 빠르게 짤 수 있다는 점인데...) 이번 CodeRace 그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는 다른 활동을 이번학기 내에 한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제가 XPer 3월 모에서 참여했던 나노블럭으로 페어 배우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1.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말로 PairProgramming이 집중도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컴퓨터를 앞에 놓고 모를 진행하면 이것저것 다른 일 하느라 모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는데 혼자 컴퓨터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다들 CodeRace에 집중하시더라구요 ㅋㅋ
          * 간만의 페어 프로그래밍이라 재밌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일지도 모르겠지만 혼자 코딩하면 코딩 참 싫어하는데 페어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훨씬 즐겁게 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성현이라서 더 긴장하고 집중하고 했던 것도 큽니다 ㅋㅋㅋ (미안해, 성현아 누나가 허접해서...) 중간에 수경이에게 뭐라 한마디 하면서 모 분위기를 흐린건 죄송합니다. 다른 학우들은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경이가 못할 말을 하진 않았고, 방호실 아저씨가 옳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전달법이나 태도는 대표자로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회장이 조금만 부주의하게 언행을 일삼아도 비난받고 총무부장이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금만 빈틈을 보여도 욕을 먹듯이 리더이고 회장이고 제로페이지의 얼굴이기 때문에 싫어도 가져야 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1.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어제 그 상황에서 제가 ZeroPage 대표로서 방호실 아저씨를 대했는가에 대한 점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제가 그때 앞에 서 있던 사람이라 그랬던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강의실을 빌린 사람이라 그런 것입니다. 모에 모인 사람들 중 제가 ZeroPage 대표이기 때문에 방호실 아저씨와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심지어 방호실 아저씨는 제가 ZeroPage 회장이신 줄도 모릅니다. 따라서 그 상황에 대해 "회장다운 태도"가 안 되어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열린 공간에서의 저의 모든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것과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회장다운 태도"는 사실 제가 ZeroPage 회장인지도 모르는 방호실 아저씨와 마주칠때보다 6피 등 제가 ZeroPage 회장인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6피에서 그냥 컴퓨터공학부 학생으로서 사담을 나눌 때도 항상 ZeroPage 회장답게 할 말은 걸러하고 완곡한 표현을 쓰라고 요구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학생회장, 총무부장의 예를 드셨는데 어제 제가 총무부장을 언급해서 예로 드신 것인가 싶어 덧붙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언급한 것입니다. 저는 총무부장의 평소 행실은 알지도 못하며 알아도 평소 행실에 대해 총무부장으로서 부적절하다고 평가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학우가 디씨 코갤을 다니든, 학고를 맞든 혹은 그 외의 제가 말 싫어하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적인 일이라면 그 학우 개인을 싫어했으면 했지 총무부장답게 행동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총무부장이 총무부장의 책임을 다할 때 그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면 그런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1. 더 쓸 말이 있지만 숙제가 급해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적습니다. 저는 이것을 읽고 왜 이것이 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ZeroPage 회장과 소통할 창구는 모 후기 말고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모 후기란에는 모 후기를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ZeroPage 회장의 태도에 대하여 공론화를 시키고 싶으셨다면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이나 위키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공론화를 시키시면 됩니다. 모에서 있었던 일을 다루고 있다고는 해도 저의 태도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은 표현 면에서 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수경]
  • CCNA/2013스터디 . . . . 38 matches
          *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이동하려면 데이터를 패키지화를 해야 하는데 이런 과을 Encapsulation이라 함.
          || 트랜스포트 계층 || 전송의 안전성, 흐름제어, 에러 보 ||
          *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적인 방식
          * LLC 하위 계층: 네트워크 계층과의 통신 담당. IP 패킷 데이터를 목적지로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 제어 보를 포함
          - back-off 알고리즘 : 충돌 발생 시에 개별 호스트는 랜덤한 시간이 지난 후에 데이터를 재전송함. 랜덤한 시간인 이유는 대기 시간을 고시키면 충돌이 일어난 후에 개별 호스트들이 고 시간만큼 기다리고 나서 데이터 전송 시에 또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
          - 레이트 콜리전(Late Collision) : 네트워크가 너무 커서 일 시간 내에 잼이 전체 충돌 영역에 전송이 안 되는 경우.
          - ex) 이더넷의 경우 100M 도가 네트워크 기준 거리인데 200M 도로 이더넷 네트워크를 구성했을 경우 잼이 기준 시간 내에 전달이 안 될 수 있다.
          * '''PPP 동작과 설방법'''
          * '''PPP(Point-to-Point Protocol) 구조와 설'''
          * 상위 계층: NCP(Network Control Protocol) 데이터의 인캡슐레이션을 규
          * 에러 감지: Magic Number나 Quality Protocol을 사용해 안적 데이터 전송
          * '''PPP(Point-to-Point Protocol) 동작과 설'''
          * 설
          || 3 || router(config)#hostname Router_A || Router_A의 Hostname 지 ||
          || 4 || Router_A(config)#username Router_B password cisco || 연결을 해 주어야 하는 Router_B의 보 설 ||
          || 6 || Router_A(config-if)#encapsulation ppp || 인캡슐레이션 방법 설 ||
          || 10 || Router_Aconfig-if)#end || 설 끝 ||
          * 주고 받는 개념이므로 Router_B도 같은 방법으로 설
          Data = 실제 전달할 보.
          * ISDN의 동작 과
  • ZeroPage회칙 . . . . 38 matches
         2005.12.23 일 개
         === 제2조(의) ===
         본 회칙에 나오는 용어는 다음의 의에 따른다.
          1. 모란 ZeroPage 회원들의 기 모임을 말하며 제4장.운영에서 모임의 성격을 한다.
         === 제3조(개) ===
          1. 본 회칙은 모를 통해서만 개될 수 있으며 회장의 최종 승인이 있어야한다.
          2. 개 당일부터 회칙은 유효하다.
          3. 회칙은 별도 연락 없이 개된 사실의 공고만으로도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1. 회원은 제2조에서 자격을 득한 자를 말한다.
          3. 이하 회원이라하면 회원을 말한다.
         === 제2조(회원) ===
          3. 재학생은 제3조(준회원)에 따라 회원이 된다.
          4. 다음을 근거로 모를 통해 준회원이 될 수 있다.
          4-1. 모를 3회 연속 불참하거나 불참시 연락 부재일 경우.
          4-2. 프로젝트 참여도, 모 참여도, 연락여부 의 순으로 모 참여 인원이 평가하여 한다.
          1. 제2조(회원)에서 자격을 득하지 않은 회원으로 제2항에 따라 회원이 될 수 있다.
          2. 준회원은 ZeroPage 프로젝트 및 행사에 참여를하며 모에 3회 이상 참여함으로써 회원 자격을 득할 수 있다.
          1. 재학중 회원의 자격을 득한 상태로 졸업한 자를 말한다.
          2. 선출시기는 매년 1월 모로 한다.
          1. ZeroPage 의 대표로써 학회 운영의 최종 결 권한을 가진다.
  • 정모/2011.5.16 . . . . 38 matches
          * [진경]의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소개
          * Winner : [김태진], [진경], [이민규]
          * 온갖 함과 팀킬이 난무하는 즐거운 시간.
          * 후기 1빠로 써요~~ (그리고 이제 회원 신청하면 회원~) 오늘은 새싹 골든벨때문에 11학번이 많았지요. 게다가 11학번의 OMS!! 플밍진경대회를 소개해준 경진군이었어요. 재밌었다..기보다는 집중하도록 만드는 ppt였어요. 그리고, 골든벨.(승자는 나!) 74^34 의 값을 출력하는 문제에서 진경이까지 탈락!!! 좀 헷깔리는 것도 있었는데 문제풀면서 나름 리된거도 있어서 좋았구요, 새싹 지원금 제가 지금 신청해도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제가 쓴 후기가 아까워서..하나에 1500원인데ㅠㅠ) + 회원 신청은 인사게시판에 할게요. - [김태진]
          * 11학번 새내기가 많아서 좋았구요. 저와 이름이 거의 비슷한 [강수현]이라는 이름의 여학우가 기억에 남아요/ㅁ/ 새싹 골든벨에서 문제들을 들을 때, 새싹교실에서 가르치지 않았던 문제가 나왔을 때 많이 미안했어요. 너무 대충 넘어간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던 ㅠㅠ 특히 관계 연산자나 비트 연산자 같은 그런 부분은 한 회의 수업으로 그냥 넘겼었던거라 ㅠㅠ 카네이션과 파이 파티는 말 인상깊었어요. 준영이가 앞으로 지각을 안하겠다! 라고 말했는데... 사실 오전 10시 수업이라, 집이 머니까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약속이니까 일단 믿어봐야겠..ㅎㅎ - [강소현]
          * 으아아 OMS 스크립트가 날아갔습니다. 어디간거지. 하하 다시 쓰려니 자꾸 중간에 만화짤방만 보게 됨.. 음 골든벨 참가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참가해버렸네요. 으 나누기 Fail; 그리고 이프문 안에 있는 OR 연산도 고민했습니다. 3월즈음에 플립플롭 본 내용이 기억나면서 그냥 찍었는데 맞췄네요(결합방향도 의심스럽긴 했지만). 여튼 지원금은 무전취식반이 까까라도 사먹으면 될듯. 으 진한 의미의 무전취식일지도 - [진경]
          * 안녕하세요. 09학번 박성현 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던 박성현입니다. 후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군요. 저번주에는 오자마자 끝났었기 때문인가봐요. 으으.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리가 'SW마에스트로 일찍 내'였는데, 어찌 제가 1주일 늦게 낸걸 다들 알고 계신건지ㅋㅋ 이번주 모에는 새내기들이 많아 참여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새내기들이 점점 모에 참여를 많이 하겠군요.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했는데, 작 제 이름만 알리고 이름 알고 가는 새내기들이 한명도 없네요 ㅜㅜ. 얘들아 나 보면 이름좀 알려줘... 얼굴은 기억 해놨어. 새싹 골든벨에선 "Gara"가 참 인상에 남네요.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반에서도 승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아스키 코드'를 제대로 안 가르쳐서 그만 팀킬을 해버렸네요. 제대로 가르쳐야겠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골든벨 할 때는, 좀 더 의미있는 문제를 내봐야겠습니다 ㅋㅋ 문법문제 말고요 ㅋㅋ - [박성현]
          * 주말알바때문에 모에 제대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오늘도 결국 끝까지 못있었네요..ㅠㅠ 그래도 모에 11학번들도 되게 많이오고 바글바글 대네요ㅋ 벌써 OMS까지 하고말이죠, 저희반 새싹 학생들도 못와서 아쉽네요.. - [경세준]
          * 아아아아아아악!! 내 새싹들 어디갔어!! 항상 그렇지만 마지막에 참가합니다. 월요일 모시간의 저주는 이번 학기동안 내내 되는군요. 그래도 진경이가 나에게 꽃을 주다니.... 꽃을 주다니 ㅠㅠ 고마워!!! 내 문제가 좀 어려웠나 근데..? - [김준석]
          * 강의실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새내기들이 모에 이렇게 많이 오다니 왠지 간질간질한 모였어요. 새싹 골든벨 다들 재미지셨는지. 미리 문제 안내도 되나 걱했는데 재학생분들 문제내느라 아주 신나셨던듯ㅋㅋ 함파놓고 두근거리는게 다 보였네요. 마지막에 준석선배의 이벤트 감동이었어요. 새싹 선생님들께 헌화하는 새싹들 오글부럽. 파이먹고 기분좋게 끝내서 다들 좋은 기억 가져갔겠죠? 뭐 저런걸 다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곳에서 감동을 받는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벤트 챙기는 법을 좀 알아둬야 겠어요. 하도 메말라서.. 후후 오늘의 후기 끝~ - [서지혜]
          * 독서 모임 끝나고 가니까 많은 인원이 와 있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ㅋ 이번 OMS는 주제가 ㅎㅎ 참 신선했습니다. 경진대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는데 새로운 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골든벨 형식으로 문제를 진행하면서 재밌기도 했고, 내가 과연 1학년 때 새싹을 들으면서 이와 같은 걸 했으면 과연 어느 도까지 답을 써 냈을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 -[권순의]
          * 11학번 학우들이 흥 했던 모였습니다. 골든벨 문제를 내면서 또 학우들이 푸는걸 보면서 확실히 제가 새내기 때를 생각하면 수준이 많이 높아요.. (이것도 지피 학우들의 힘!?) 난 1학년 1학기 때 if문도 제대로 쓰지 못했는데 말이지요~_~ 스승의 날 이벤트로 준비한 준식이의 꽃 + 파이 햏사도 인상적이였어요. 역시 준석이는 애들을 잘 챙겨요. 앞으로도 쭉 thㅐ내기 학우들과 재학생들이 흥하는 제로페이지 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원]
          * 갑자기 생각났는데, 화요일에 저희 고등학교에서 골든벨 했다더군요. (저는 그 기를 받았나?) (응?) -[김태진]
          * 모 후기입니다.
          1. 새싹들과 함께 뭘 할까 고민하다 지혜가 아이디어를 내서 골든벨을 했습니다. 제가 사전에 문제를 다 준비하려다 시간도 안 되고 재학생들은 보기만 하는 모는 재미없을 것 같아 재학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혼자 생각해본 문제들보다 다양한 문제가 나와서 좋았어요! 지원금 쟁탈전이라는 명목으로 진행했지만 중간중간 새내기들이 잘 못 푸는 문제는 풀이도 하고, 단순히 맞고 틀리고를 떠나 그동안 배운 것들을 점검하고 몰랐던 것들을 배워가는 시간이라고 느꼈길 바랍니다.
          1. 이번 OMS는 최초 11학번 진경 학우의 OMS를 들어봤습니다. 새내기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이번 가을에 acm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진경 학우가 말했듯 자료구조, 알고리즘은 매우 중요하고, 1학년이 접하기에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쪼금 어려울 것 같지만) 못 할 도는 아닙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미리 관심을 가지고 접해두면 좋으니 관심있는 새내기들은 경진대회나 acm 스터디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1. 준석선배께서 파이와 꽃을 가져오셔서 서프라이즈 스승의 날 파티를 했습니다. 꽃을 받을때는 다들 오글오글한 표이었지만 전 조금 오그라드는 한편 즐거웠습니다. 올해로 마지막 새싹교실이라 더 와닿는 파티였어요. 이런 일을 계기로 새싹 교실 선생님으로 참여중인 재학생들도 누군가의 선생님이 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이가 말 맛있었어요!!! 생긴 것 부터가 ''나 비싼 파이요''하고 말하는 듯한 파이였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샴페인이 탄산음료인 건 충격적이었어요. 그럴 줄 몰랐거든요… - [김수경]
          * gara가 가장 기억에 남는 모군요. 제가 새싹하면서 그렇게 goto를 깠는데 저희 새싹 학생의 답은 gara... 웃음을 준 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진경이 OMS는 장난 아니더군요. 어째 전 1년 동안 ACM 이름만 들어봤는데 벌써 거기까지 준비해놓고 많은 보를 후배한테 얻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준석이형, 파이랑 샴페인 잘 먹었어요!! - [윤종하]
          * 후기가 엄청 늦었군요. 처음으로 참가한 모 였습니다. 기총회의가 월요일 6시라 모참여하기 참 힘드네요; 학회라는 거 좋은 것 같아요. 분위기가 친숙하다고 해야하나... 맘에 들었습니다. -[고한종]
         [모], [2011년활동지도]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 . . 37 matches
          * 중간 중간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나 잘못 기술한 부분 있으면 수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최근에 수되는 소스는 그것이 속한 component에만 영향을 주어야지 다른 component에까지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 interface는 안적이어야 한다.
          * It may be necessary to build other systems at a later date with the same low-level issues as the system you are currently designing ( 확한 의미는 모르겠음, 누가 해석좀....)
          * Scenario1 - top-down communication, 가장 잘 알려진것이다. 클라이언트가 레이어 N에게 요청을 한다. 그러면 레이어 N은 홀로 모든 작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부 작업을 레이어 N-1에게 넘긴다. 그러면 레이어 N-1은 자신의 일을 하고 레이어 N-2에게 하부 작업을 넘기고, 이런식의 과이 레이어 1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 진다. 그래서 가장 낮은 수준의 서비스가 수행된다. 만약 필요하다면 다양한 요청에 대한 응답들이 레이어 1에서 레이어 2, 이런식으로 레이어 N에 도달할때까지 이루어진다. 이러한 top-down 소통의 특징은 레이어 J는 종종 레이어 J+1로부터 온 하나의 요청을 여러개의 요청으로 바꿔서 레이서 J-1에게 전한다. 이는 레이어 J가 레이어 J-1보다 더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덜 추상적인것이 여러개 모여서 더 추상적인것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예를 들어 복잡한 소켓 프로그래밍을 자바에서는 간단한 명령어로 금방 한다.)
          * Scenario3 - 레이어 N-1이 cache로 작용하여서, 레이어 N의 요청이 레이어 N-1에게만 전달되고 더이상 하위 레이어로 전달되지 않는다. 요청을 보내기만 하는 레이어들이 상태가 없는(stateless) 반면에 이러한 cache 레이어는 상태 보를 유지한다. 상태가 없는 레이어들은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한다는 이점이 있다.
          * 실행(implementation) - 아래 과은 모든 application에 반드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종종 bottom-up이나 yo-yo 방법으로 접근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application에 필요하다 싶은 과을 짚어서 하면 된다.
          * task(과업,일) 들을 레이어에 배치하기 위한 추상적인 기준을 의 하여라.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우리는 종종 추상적인 기준들의 혼합을 사용한다. 예를들어서 하드웨어적인 관점에서 저 수준의 레벨들의 모습을 하고, 개념적인 복잡성으로 고 수준의 레벨을 한다.
          * 당산의 추상적인 기준에 따라서 추상 레벨들의 갯수를 하여라. trade-off를 생각해보면서 레이어를 통합하거나 분리해라. 너무 많은 레이어는 프로그램에 과중한 부담이 되고, 너무 적은 레이어는 구조적으로 좋지 않게 된다.
          * 레이어들의 이름을 하고 각 레이어에 tasks(과업)을 해 주어라. 모든 레이어의 tasks는 자신 보다 높은 레이어를 도와야 한다.
          * Refine layering. 위의 1~4번 과을 반복 하여라.
         레이어들의 서비스 | 이 순서가 바뀌는 것은 잘못된 과이다.
          * Dependescies are kept local : 의존성이 특 부분에만 걸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따라서 시스템이 portability하게 된다.
          * Exchangeability : 특 레이어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것을 바꿔도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은 안바꿔도 된다. 바꾸는 것은 당연히 그 바꿀 대상 레이어의 인터페이스데로 구현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 cascades of changing behavior : 레이어를 바꾸는것뿐만 아니라 그 인터페이스를 바꿀경우에 다른 부분까지 수해줘야 한다는 말 같다.
          * 레이어를 확히 구축하는것이 어려운 일이다.
          * 인접하지 않은 단계는 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 예를 들어서 네트워크 연결이나 온도 보를 제공하는 센서와 같이 다양한 입력 데이타 source 가 존재한다.
          * 예제 : 여기서는 음성인식 시스템을 예로 들었다. 음성인식 프로그램은 단지 하나의 단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구문과 단어가 특한 application에 필요한 단어나 구문론에 맞는 것으로 제한된 문장 전체를 받아 들인다. 원하는 output은 그 음성 인식한것에 맞는 기계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인데 이 변환 과에는 음성을 음파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언어학적인 면에서 인식하는것과, 통계적인 전문성에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 생각해야할 문제 : 각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다른 표현이나 paradigms 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에 어떻게 '부분적인 문제들을 풀어주는 해결책'이 어떻게 조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미리 의된 전략은 없다. 아래의 내용은 이런 종류의 문제를 푸는데 영향을 끼지치는 force(이 패턴이 사용되는 경우?)들이다.
  • ZeroPage . . . . 37 matches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현재는 02년도부터 도입한 wiki 시스템을 통하여 각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진행할때마다 문서 산출물을 만들어 내어 양질의 보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스터디와 프로젝트를 팀으로 진행할때 공동 knowledge repository 의 역할을 함으로서 진행하는 회원 들에게 도움이 되고, 추후에 다른 회원이 비슷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할때 그 wiki 페이지를 참고 함으로써 같은 곳에 쏟을 노력을 줄이고, 그 wiki 페이지를 다시 키워 나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양질의 보를 축적하여왔다. 이로서 제로페이지의 wiki 시스템은 현재의 회원과 학교를 떠난 회원그리고 앞으로 제로페이지에 들어올 회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16 NAVER D2 우수활동 PARTNER 선
          * 2014 Naver D2 CAMPUS PARTNER 선
          * 2013 삼성 Software Friendship 선
          * 2012~2013 과학기술동아리 지원사업 선
          * team 'Zaranara Murymury' 본선 31위(13th Place) : [이민석], [진경], [홍성현]
          * 2016 NAVER D2 우수활동 PARTNER 선
          * 2015 Samsung Software Friendship 4기 동아리 선
          * Naver D2 CAMPUS PARTNER 선
          * 2013 과학기술동아리 지원사업 재선 (2년연속)
          * 삼성 Software Friendship 동아리 선
          * team 'AttackOnKoala' HM : [강성현], [진경], []
          * team 'AttackOnKoala' 32등 : [강성현], [진경], []
          * 최우수상(1등) : Forensic - [],[권영기],[김희성],[김태진]
          * 장려상(4등) : Online Judge - [진경],[추성준]
          * 2012 과학기술동아리 지원사업 선
          * PinPle 프로젝트 - [변형진],[안혁준],[김민재],[진경],[김수경],[서민관],[서영주],[권순의],[김태진]
          * 디지털 증거 수집을 위한 디지털 포렌식 프레임워크 : []
          * team 'HONGHAI' 63등 : [진경], [], [고한종]
  • MoniWikiOptions . . . . 36 matches
          * 테마를 지한다. See also MoniWikiTheme
          * 1로 설하면 테마의 기본 CSS만을 사용하도록 강제 설. (기본값 0)
          * 기본 css의 경로를 설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theme를 설한 경우는 이 값이 자동 설된다.
          * 지할 수 있는 값으로는 moni,moni2 등이 있다. 디렉토리를 추가하고 파일이름을 똑같게 하면 아이콘을 바꿀 수 있다.
          * 대문을 지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로고를 클릭할 때 가는 페이지를 한다. 기본값은 $frontpage.
          * 수자는 accesskey를 지하기 위해 쓰이는 값이다. "alt-1, alt-4"라는 식으로 지된다.
          메뉴의 구분자를 설한다. 기본값은 `'|'` (''deprecated'')
          * wikismiley.php를 읽어들이게 된다. 이 값을 "foobar"로 고치고 foobar.php를 wikismiley.php 대신으로 쓰면 자신이 원하는 smiley를 설할 수 있게 된다.
          * 1로 설하면, 블로그 아래 댓글(comment)이 함께 보인다. (기본값 0)
          * 언어를 설한다. 기본값 'auto'로 브라우져 설을 따르며, 강제로 한국어로 하고자 하면 'ko_KR'로 지한다.
          * 페이지 카운터의 사용 여부를 결한다 (See PageHitsMacro)
          * 간단한 referer_log 남기기 여부 결
          * 1로 설하면 단락마다 edit 링크를 단다.
         `gethostbyaddr()`의 사용여부 결
         === 경로 설 ===
          * 기본 css의 경로를 설한다. 기본값은 `$url_prefix.'/css/default.css'`
          * 기본값 `'./data'` ../data라고 지하고 data디렉토리를 지된 장소로 옮기면 외부에서 data직접 액세스를 차단할 수 있다.
          * 현재 MoniWiki가 존재하는 경로. 기본값은 `'/moniwiki'` (monisetup.php에 의해 자동 결된다)
         === 시스템 설 ===
  • 정모/2006.12.16 . . . . 36 matches
          == [모/2006.12.16] ==
          * 상섭 - 애매 모호한 용어를 리해 보자.
          * 상섭 - 회의때 안건을 하고 위키를 통해서 토론해 보는건 어떨까?
          * 창섭 - 서바이벌 식의 의욕도 고취시키고, 열린 제로페이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회원리가 필요하다.
          * 창섭 - 회원 리를 하기 위해서는 기수가 있어야 리 대상을 명확히 할 수 있다. 또한 기수가 같이 들어온 사람들의 유대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때문에 앞으로 기수가 매겨져야 한다.
          * 현 - 기수를 묶음으로써 같은 기수들 중에 학번이 다른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 상섭 - 기수를 매길 도로 크기가 크지 않다. 위화감을 받을 수 있다.
          * 상섭 - 구지 기수를 매길도로 학회가 크지 않다.
          * 현 - 실력차이와 기수는 무관한데 구지 기수를 매겨야 할 필요가 있는가. 괜히 기수를 매겨서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 현 - 기수 이외에 다른 이름을 매기는 것이 어떨까?
          * 창섭 - 중임과 연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임과 연임이 아직은 가능하다.
          * 현 - 나이가 낮은 회장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구지 2학년이 회장단을 해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상욱 - 회칙상에 기제되어있는 문장을 수해야 할 것 같다.
          * 현 - 회장의 제한을 없애도 될 것 같다.
          * 상협 - 활동 기간을 기준으로 회장의 자격을 해도 될 것 같다.
          * 현 - 세미나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상욱 - 회장이 되는 사람은 열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 상섭 - 진행을 하면서 필요한 역활을 해 나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 석천 - 회장의 세미나를 할때 공개적, 공식적으로 해서 기록을 남기고 공표하자. (의식화)
          * 현 - MT비 면제같은 물질적인 것을 준다면, 반발심리가 생길 수 있다.
  • AcceleratedC++/Chapter13 . . . . 35 matches
         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객체와 다른 부분은 동일하지만 대학원생의 성적을 다루는 경우에는 논문과 관련된 점수가 포함된다는 가을 하고 만들어진다.
         또한 파생 클래스는 부모 클래스의 메소드를 재의 하여서 자신에게 맞도록 수하여 동작하는 것을 허용한다.
          === 13.1.1 보호책(protection)에 대해서 다시 살펴보기 ===
          private 보호 레이블로 지된 멤버는 그 클래스 자체, friend 함수를 통해서만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경우 상속된 클래스에서는 부모 클래스의 private 멤버로의 접근이 필요한데 이럴때 '''protected'''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면 좋다.
          protected 레이블로 지된 멤버들은 자식 클래스에서 직접적인 접근이 가능다. 그러나 클래스의 외부에서는 접근이 안되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을 유지시킬 수 있다.
          상기의 클래스는 Grad의 멤버 함수로 부모 클래스의 read_common, read_hw의 함수를 그대로 상속받았다는 것을 가한다.
          in >> thesis; // thesis는 Core가 아니라 Grad의 멤버 변수이므로 범위 지 연산자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return min(Core::grade(), thesis); // min()은 <algorithm>에 의된 함수이다.
          || * 전체 객체에 대한 공간을 할당 [[HTML(<BR/>)]] * 기본 클래스 생성자 호출, 기본클래스 공간 초기화 [[HTML(<BR/>)]] * 생성자의 초기설자''( ): { 사이에 존재하는 것들 )''를 이용해서 파생클래스의 멤버 초기화 [[HTML(<BR/>)]] * 파생 클래스의 생성자의 본체를 실행한다. ||
          Grad의 생성자는 Core의 생성자가 midterm, final을 초기화 한다는 가하에서 thesis만을 초기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화는 암묵적으로 행하여진다.
          이런 행동을 함수에 전달되는 현재의 인자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결되어야 하므로 실행시(runtime)에 결되어야 할 것이다.
          virtual 키워드로 지된 함수는 실제로 함수가 호출될때 그 객체의 이름 범위에 존재하는 함수를 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기의 경우 Grad 객체를 인자로 전달할 경우 Grad객체의 Core객체의 요소만 복사되어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기 때문에 Core::grade()가 호출되어서 '''적바인딩(static binding)'''이 수행된다.
          만약 일반형의 변수로 virtual함수를 호출하면 객체가 항상 한가지 타입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적바인딩이 된다. 그러나 포인터, 참조형의 경우 이렇게 할때에는 동적바인딩으로 동작하게 된다. 포인터의 형과 실제 포인터가 가리키는 데이터형이 다른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virtual 멤버함수는 '''런타임에 동적으로 바인딩''' 된다.
          '''대신 virtual 키워드로 지된 함수는 파생 클래스에서 반드시 재의 되어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virtual std::istream& read(std::istream&); // virtual 키워드로 의된 함수는 반드시 재의되어야한다.
         입력을 받는 record가 일반형이기 때문에 위에 2개의 프로그램은 각기 Core, Grad에 대해서 적으로 바인딩된다.
         || * 읽어들일 요소들을 저장하는 vector의 의 [[HTML(<BR/>)]] * 레코드를 읽어들일 임시 지역 변수의 의 [[HTML(<BR/>)]] * read 함수 [[HTML(<BR/>)]] * grade 함수 ||
         마지막 2가지 문제는 virtual로 의된 멤버함수를 통해서 해결. 처음의 2가지를 해결하는 방법은 2가지가 존재하며 13.3~13.4절에 걸쳐서 설명한다.
          앞의 예에서처럼 vector<Core>의 컨테이너를 설하게 되면 컨테이너 안에 저장되는 객체가 Core의 객체가 되므로 적으로 바인딩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vector<Core*>를 통해서 객체를 동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하도록 하면, 서로 다른 타입의 객체를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고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다형성의 이점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Gof/Singleton . . . . 35 matches
          * 클래스가 확히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존재해야 할 때. 그리고 잘 알려진 엑세스 방법으로 어디서든지 접근 할 수 있어야 한다.
          * 단일 인스턴스가 서브클래싱에 의해 확장가능해야 할 경우.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그들의 코드 수없이 확장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Instance operation (클래스의 메소드)을 의한다. Instance 는 클라이언트에게 해당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3. 명령어와 표현을 확장시킬 수 있다. Singleton class는 subclass될 수 있고, 이 확장된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설하는 것은 쉽다. run-time중에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4. 여러개의 인스턴스를 허용한다. 프로그래머의 마음에 따라 쉽게 Singleton class의 인스턴스를 하나이상을 둘 수도 있도록 할 수 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인스턴스들을 제어하기 위해 동일한 접근방법을 취할 수 있다. 단지 Singleton 인스턴스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하는 operation만 수하면 된다.
         다음의 예를 보라. C++ 프로그래머는 Singleton class의 Instance operation을 static member function으로 의한다. Singleton 또한 static member 변수인 _instance를 의한다. _instance는 Singleton의 유일한 인스턴스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 (b) 모든 singleton들이 static initialization time 대 인스턴스되기 위한 충분한 보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도 있다. singleton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그러한 보를 얻을 수 있다.
          * (c) C++ 은 global 객체의 생성자가 translation unit를 통하면서 호출될때의 순서를 의하지 않는다[ES90]. 이러한 사실은 singleton 들 간에는 어떠한 의존성도 존재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만일 그럴 수 있다면, 에러를 피할 수 없다.
         2. Singleton class를 subclassing 하기 관련. 주된 주제는 클라이언트가 singleton 의 subclass를 이용할 수 있도록 subclass들의 unique instance를 설하는 부분에 있다. 필수적으로, singleton 인스턴스를 참조하는 변수는 반드시 subclass의 인스턴스로 초기화되어져야 한다. 가장 단순한 기술은 Singleton의 Instance operation에 사용하기 원하는 singleton을 해놓는 것이다. Sample Code에는 환경변수들을 가지고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보여준다.
         Singleton의 subclass를 선택하는 또 다른 방법은 Instance 를 Parent class에서 빼 낸뒤, (e.g, MazeFactory) subclass 에 Instance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는 C++ 프로그래머로 하여금 link-time시에 singleton의 class를 결하도록 해준다. (e.g, 각각 다른 구현부분을 포함하는 객체화일을 linking함으로써.)
         이러한 link-approach 방법은 link-time때 singleton class 의 선택을 고시켜버리므로, run-time시의 singleton class의 선택을 힘들게 한다. subclass를 선택하기 위한 조건문들 (switch-case 등등)은 프로그램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이용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을 묶어버리게 된다. 이 두가지의 방법 다 그다지 유연한 방법은 아니다.
         더욱더 유연한 접근 방법으로 '''registry of singletons''' 이 있다. 가능한 Singleton class들의 집합을 의하는 Instance operation을 가지는 것 대신, Singleton class들을 잘 알려진 registry 에 그들의 singleton instance를 등록하는 것이다.
         물론, 코드 어디에선가 클래스를 인스턴스화하지 않으면 생성자는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C++에서는 MySingleton의 static instance를 의함으로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MySingleton 클래스의 구현부를 포함하는 화일에 다음과 같이 의하면 된다.
         미로를 만드는 MazeFactory 클래스를 의했다고 하자. MazeFactory 는 미로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만드는 interface를 의한다. subclass들은 더 특별화된 product class들의 instance들을 리턴하기 위한 opeation들을 재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BombedWall 객체는 일반적인 Wall객체를 대신한다.
         여기서 SingletonPattern과 관련 되는 내용은 Maze application은 단 하나의 maze factory를 필요로 한다는 것과 그 maze factory의 인스턴스는 어디서든지 maze의 부분을 만들 수 있도록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할 때가 바로 SingletonPattern을 도입할 때이다. MazeFactory를 Singleton으로 구현함으로써, global variable에 대한 재렬을 할 필요가 없이 maze 객체를 만들때 필요한 MazeFactory를 global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일단 단순하게, MazeFactory의 subclassing이 필요없다고 가하자. (잠시 후 subclassing과 관련, 대안적인 방법에 대해 고려해 볼 것이다.) C++ 에서는 static operation인 Instance와 unique instance를 참조하는 static member인 _instance 를 추가함으로서 Singleton 클래스를 구현할 수 있다. 위의 Implementation에서도 언급했듯이 반드시 생성자는 protected로 둠으로서 우발적으로 하나이상의 인스턴스가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자, 이제 MazeFactory의 subclassing에 대해 생각해보자. MazeFactory의 subclass가 존재할 경우, application은 반드시 사용할 singleton을 결해야 한다. 여기서는 환경변수를 통해 maze의 종류를 선택하고, 환경변수값에 기반하여 적합한 MazeFactory subclass를 인스턴스화하는 코드를 덧붙일 것이다. Instance operation은 이러한 코드를 구현할 좋은 장소이다. 왜냐하면 Instance operation은 MazeFactory를 인스턴스하는 operation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MazeFactory의 subclass를 의할때 매번 Instance 가 반드시 수되어야 한다는 것에 주목하자. 이 application에서야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이러한 구현은 framework 내에 의된 abstract factory들 내에서만 한되어버린다. (Implementation의 subclass 관련 부분 참조)
         InterViews user interface toolkit[LCI+92]는 toolkit의 Session과 WidgetKit 클래스의 unique instance에 접근하지 위해 SingletonPattern을 이용한다. Session은 application의 메인 이벤트를 dispatch하는 루프를 의하고 사용자 스타일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고, 하나나 그 이상의 물리적 display 에 대한 연결들(connections)을 관리한다. WidgetKit은 user interface widgets의 look and feel을 의한다. WidgetKit::instance () operation은 Session 에서 의된 환경변수에 기반하여 특 WidgetKit 의 subclass를 결한다. Session의 비슷한 operation은 지원하는 display가 monochrome display인지 color display인지 결하고 이에 따라서 singleton 인 Session instance를 설한다.
         만약 저 코드를 제대로 수하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참고로 저는 http://www.javaworld.com/javaworld/javaqa/2001-11/01-qa-1102-singleton.html에 있는 자바소스를 cpp로 포팅했습니다. -- FredFrith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변준원 . . . . 35 matches
         일반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어떤 보와 어떤 종류의 작업은 개념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많이 접한다. 이러한 연관된 보와 작업 또는 기능을 하나로 묶는 것은 자연스런 과이다. 예를 들어 대학교의 인사관리에서는 학생들의 이름, 주소, 학번, 전공 들의 보를 유지하며 학생들에 관해 가능한 작업인 평점 계산, 주소변경, 과목신청 들의 기능들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보와 보 처리에 필요한 작업, 즉 기능들은 모두 학생에 관한 것이므로 학생이라는 테두리로 묶어두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렇게 연관된 사항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캡슐화(encapsulation)라고 한다.
         프로그램상에서의 캡슐화의 의미는 프로그램 분석자나 설계자가 주어진 문제를 데이타와 함수들의 세부사항들은 개발의 차후단계에서 의하고, 객체라는 덩어리 단위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추상화의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속성 상속"은 새로운 클래스를 의할 때 모든 것은 처음부터 다 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유사한 클래스를 바탕으로 하여 필요한 속성만 추가하여 의하는 경제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이 때 새로이 생기는 클래스를 subclass라 하고 그 바탕이 되는 클래스를 superclass라 한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들 사이에서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 즉 데이타 구조나 함수들은 중복하여 의하는 일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성을 수하거나 추가시에 superclass의 의만 고치면 그 subclass들도 변경된 속성을 자동적으로 상속받게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중요한 특징으로 하나의 함수 이름이나 심볼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다형성(Polymorphism)을 들 수 있다. 객체 지향에서의 다형성이란, 복수의 클래스가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 클래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별개로 의된 클래스들이 ㅌ은 이름의 함수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하나의 메세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그 메세지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일(file)들을 프린트 하는 함수를 생각해 보자. 화일에는 간단한 텍스트 화일(text file), 문서 편집기로 만든 포멧 화일(format file), 그래픽을 포함하는 화일(file with graphics)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들 각각의 화일들은 프린트 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객체 지향에서는 아래처럼 각 종류의 화일을 별도의 클래스로 의하고, 각각의 화일 종류별로 Print라는 함수를 화일의 형태에 맞게 구현한다.
         이렇게 생성된 화일 객체들은 모두 Print라는 메세지를 이해하며, 각 화일의 종류에 알맞게 프린트 할 수 있다. 이렇듯 다형성은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 클래스가 각 클래스에 알맞게 달리 의하고 같은 이름의 메세지에 응답할 수 있게 해준다.
         보 은폐 (infomation hiding)
         보 은폐란 캡슐속에 쌓여진 항목에 대한 보를 외부에 감추는 것을 의미한다. 즉, 처리하려는 데이타 구조와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 들을 외부에서 직접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캡슐 내부의 함수들만이 접근하게 된다. 객체지향에 관한 서적이나 논문에서 이 두가지 개념이 중요시 소개되는 것은 바로 객체라는 것이 캡슐화와 보 은폐의 원리를 실제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현한 것이기때문이다.
         객체와 객체 사이의 보 교환은 외부에 공개하고자 하는 일련의 보를 public interface로 의해 외부에 객체들이 이 Interface를 통해서 그 객체와 보를 교환하도록 한다. 즉, 한 객체의 Public Interface를 그 객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다. 혹은 이 보는 공개할 수 있다."라고 외부에 선언하는 것이다.
         이 Public Interface는 언어에 따라 표현 양식이 다른데, C++에서는 "public"이란 특별 구문을 두어 "public"란에 들어간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Effel이란 언어에서는 "export"라는 란에 지된 항목들만 외부에 공개된다. 앞에서 의한 POINT라는 객체 의를 보면 move와 setcolor의 함수들이 외부에서 관찰될 수 있는 public interface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유의할 점은 move와 setcolor라는 함수들이 외부에 보여져 불리워질 수 있는 함수들이라는 것이며 각 함수가 가지고 있는 코드나 알고리즘까지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 함수가 외부에 보여지는 부분을 signature라고 하며 하나의 signature는 함수의 이름, 입력 매개변수(input parameter)와 출력 매개변수(output parameter)로 구성되어 있다.
         위에서 살펴볼 캡슐화와 보 은폐의 이점은 우선 객체 내부의 은폐된 데이타 구조가 변하더라도 주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로서, 어떤 변수의 구조를 배열(array)구조에서 리스트(list) 구조로 바꾸더라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함수에 사용된 알고리즘을 바꾸더라도 signature만 바꾸지 않으면 외부 객체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sorting 함수의 경우 처음 사용된 sequence sorting 알고리즘에서 quick sorting 알고리즘으로 바뀔때 외부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장점을 유지보수 용이성(maintainability) 혹은 확장성(extendability)이라 한다.
         클래스 중에는 인스턴스(instance)를 만들어 낼 목적이 아니라 subclass들의 공통된 특성을 추출하여 묘사하기 위한 클래스가 있는데, 이를 추상 클래스(Abstract class, Virtual class)라 한다. 변수들을 의하고 함수중 일부는 완전히 구현하지 않고, Signature만을 의한 것들이 있다. 이들을 추상 함수(Abstract function)라 부르며, 이들은 후에 subclass를 의할 때에 그 클래스의 목적에 맞게 완전히 구현된다. 이 때 추상 클래스의 한 subclass가 상속받은 모든 추상 함수들을 완전히 구현했을 때, 이를 완전 클래스(Concrete class)라고 부른다. 이 완전 클래스는 인스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추상 클래스의 예로서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생각해 보자. 우선 모든 종류의 프린터들이 공통으로 가지는 특성을 의한 추상 클래스 "Printer"가 있다고 한다면, 여기에는 프린터의 상태를 나타내는 변수, 프린터의 속도 등의 변수가 있으며 함수로는 프린팅을 수행하는 Print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프린터마다(Dot matrix printer, Laser printer, Ink jet printer) 프린팅 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이 추상 클래스 안에서는 Print라는 함수를 완전히 구현할 수 없다. 다만, 여기에는 Print 추상 함수의 Signature만 가지고 있으며, 실제의 구현은 여러 subclass에서 각 프린터 종류에 알맞게 하면 된다.
         "Printer"라는 클래스는 추상 클래스로서 실존의 어떤 프린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dot matrix printer나 laser printer 등의 완전 클래스들 간의 공통된 특성만 지하고 있으므로, 그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무의미하다. 추상 클래스는 점진적 개발 방법(Incremental Development)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공통 속성(attribute)의 추출 및 의에 유용하므로 문제를 모델링하는데 편리함을 더해준다.
  • RandomWalk2 . . . . 35 matches
         첫 줄의 M,N은 판의 행과 열로 판의 크기를 말하고, 다음 라인의 숫자 두 개는 바퀴의 초기 위치로 행과 열의 순서다. 다음 줄에는 바퀴의 여이 나오는데 0부터 7 사이의 숫자가 이어진다. 0부터 7 사이의 숫자는 방향을 의미한다. 0이 북쪽이고, 시계방향으로 1,2,3,...7이 배치된다. 마지막 줄은 999로 끝난다.
          * 바퀴벌레의 여이 끝나거나
         바퀴는 여에 따라 한 번에 한 칸 씩 움직이되 총 8 방향 중 하나로 움직일 수 있다. 만약 판의 끝을 넘어서면 반대쪽으로 돌아 나오게 된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문제나, 경시대회 문제는 한번 주어진 문제에 한번 대응하면 그걸로 끝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한번 개발한 프로그램을 요구사항 추가/변경에 따라 몇 번이고 수하고 다시 개발해야 할 때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문제풀이 능력에는 이미 만든 프로그램을 유지보수하는 작업도 포함되어야 한다.
         교육에 있어 이런 작업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이 해답을 제대로 내느냐는 것을 확인하는 데에는 한 문제를 한번 푸는 것으로 족하지만, 거기서 코드의 디자인 질을 확인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구사항 변경에 따라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다시 수하게 되면, 이전에 만든 코드의 질에 따라 그 노력에 현격한 차이가 난다. 디자인 질이 높으면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고, 질이 낮았다면 장기간에 걸쳐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골치를 썩혀야 할 것이다.
         만약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싶다면 {{{RandomWalk2/아무개}}} 패턴의 페이지 이름을 만들고 거기에 코드를 넣으면 된다. 이 때, 변경사항을 하나씩 완료함에 따라, 코드의 어디를 어떻게 바꿨는지(예컨대, 새로 클래스를 하나 만들어 붙이고, 기존 클래스에서 어떤 메쏘드를 끌어온 뒤에 다른 클래스가 새 클래스를 상속하게 했다든지 등) 그 변천 과과 자신의 사고 과을 요약해서 함께 적어주면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변경사항을 하나 완료하는 데 걸린 시간을 함께 리포팅하면 한가지 척도가 될 수 있겠다.
         바퀴벌레의 마리수가 두마리로 늘어난다. 그리고 "턴"(turn)의 개념이 생긴다. 턴은 일종의 단위시간으로, 한번의 턴에 두 마리의 바퀴벌레는 각각 자신이 예한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
         첫번째 바퀴는 0행0열에서 22222444445의 여으로 여행하고, 두번째 바퀴는 행7열에서 121212645372의 여을 따른다. (두 바퀴의 시작점이 같을 수도 있다)
         처음 턴에 1번 바퀴는 2방향으로 한칸 움직이고, 2번 바퀴는 1방향으로 한칸 움직인다. 둘 중 한쪽 바퀴의 여이 끝나도 다른 하나의 바퀴 여이 끝나지 않으면 게임은 종료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 바퀴 중 어느 누구의 여도 끝나지 않았더라도 판 위의 셀이 모두 방문되었다면(즉, 1이 방문한 셀과 2가 방문한 셀의 합집합이 전체 셀이라면) 게임은 종료한다.
         출력보는 각 바퀴별 움직인 수와 판의 상태가 된다.
         출력보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바퀴는 슈퍼바퀴로 0행0열에서 시작해서 22222444445의 여대로 여행한다. 두번째 바퀴는 상바퀴로 3행7열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어떤 슈퍼바퀴가 0행0열에서 출발하고 여이 224였다면 그 바퀴가 지나간 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출력보는 바퀴별 움직인 횟수(슈퍼바퀴의 경우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기에 움직인 횟수 역시 두번으로 친다)와 판의 상태다. 앞서의 경우와 동일하다.
         바퀴는 여에서 9가 나오면 제자리에서 한 턴을 쉴 수 있다. 따라서 한 턴에 움직이는 바퀴는 전체 바퀴의 수 N보다 같거나 작다.
         판 위에는 음식이 몇 군데 떨어져 있을 수 있다. 상바퀴가 이 음식을 먹으면 다음 따라오는 일기간(5턴) 동안 일시적 슈퍼바퀴가 된다. 태생적 슈퍼바퀴도 음식을 먹기는 하지만 자신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바퀴가 음식을 먹으면 그 셀의 음식 개수가 하나 줄어든다. 한 셀에 여러개의 음식이 있을 수 있다.
         상바퀴가 슈퍼바퀴가 된 동안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임시 슈퍼바퀴"의 기간이 현 시점에서 5턴만큼으로 재설된다. 예컨대, 처음 음식을 먹고 슈퍼바퀴가 된 상태에서 2턴이 지난 다음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앞으로 5턴 동안 슈퍼바퀴가 된다.
          1. 상바퀴
         판의 크기는 총 10행10열이고, 2행6열, 3행9열, 4행8열, 4행7열에 음식이 미리 비치되어 있다(이 때 행과 열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각각 0부터 시작). -1은 음식보의 끝을 의미한다.
         출력보는 앞서와 유사하다. 한번에 두칸을 움직이면 움직인 횟수도 두번이고, 한번 쉴 때에는 움직인 횟수가 증가하지 않는다. (고로, 결국 "움직인 횟수"는 움직인 거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판의 보는 예전과 동일한 양식으로 출력한다.
  • ScheduledWalk/석천 . . . . 35 matches
         ["데블스캠프2002"]때 소개했었던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중간에 버그가 발생하고, 그 버그를 수한 소스를 그대로 실어봅니다. 그대로 따라해보셔도 좋을듯. 단, 중간 삽질과 컴파일 에러에 겁먹지만 않으신다면. ^^;
         StructuredProgramming 기법으로 StepwiseRefinement 하였습니다. 문제를 TopDown 스타일로 계속 재의하여 뼈대를 만든 다음, Depth First (트리에서 깊이 우선) 로 가장 작은 모듈들을 먼저 하나하나 구현해 나갔습니다. 중반부터는 UnitTest 코드를 삽입하기를 시도, 중후반부터는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들고 프로그램 코드를 나중에 작성하였습니다.
         위까진 프로그램의 트리중 1차 레벨이겠고, 이를 조금씩 재의해나갔습니다. 컴파일 에러는 거의 뭐 무시를..~ 어차피 뼈대이므로. 컴파일 에러나 무한루프 등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엔 일단 void 형으로 리턴값을 적거나 return false; 식으로 채워넣습니다. 일단은 뼈를 잡는게 더 중요하므로.
         이도까지 진행되는데 한 15분도 걸렸군요. 아마 연습이 충분하다면 10분내로도 가능할듯.~이 코드는 아무런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이도면 처음에 생각해둔 뼈대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즉, 추후 더 세분화시켜서 나눌 수 있긴 하지만, 이도에서도 바로 구현으로 들어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도)
         구현 순서에 대한 원칙을 잡았으면 구현을 해봅니다. 일단 Input 부분을 구현하기로 해졌고요. (순서상 가장 왼쪽) 그 중 가장 깊이가 깊은 InputBoardSize, InputStartRoachPosition, InputRoachJourney 중 InputBoardSize 를 구현합니다.
         사실 이 방법은 위험합니다. char [] 일 journey 의 사이즈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journey 에서 입력받은 여의 크기가 클 경우 메모리에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성능은 따지지 않고 '가장 간단하게 돌아가는 소스' 를 생각하기 위해 그냥 저렇게 남겨둬봅니다. 원래라면 배열의 최대값보다 더 큰 여이 나왔을 경우의 처리 등을 생각해야 합니다. 단, 이 문제에 대해선 InputRoachJourney () 함수 내로 지역화가 어느도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Structured Programming 식으로 접근하려는 것이 목적이여서,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덜 신경썼습니다.
         현재 실제 구현부분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작업들이 어느도 노가다작업화(?) 되어가는 모습이 보일겁니다.
         3. return 값에 대해 설. 때에 따라 구조체의 선언.
         해당 함수 모듈이 완료되었을 것이라 가하고 코드를 작성해봅니다. 여기서는 IsFinished() 에 일단 주목. (가장 깊은 단계인 IsJourneyEnd 와 IsAllBoardChecked 를 실행해주는 부분이므로)
          char journey = "111122222"; // 여데이터를 '111122222' 를 받았다 가하고
          int currentPosition = 1; // 현재의 여실행 위치는 두번째(0,1,..) 즉, '1' 입니다. 전체 사이즈는 9.
          assert (IsJourneyEnd(journey, currentPosition) == false); // 즉, 이 경우면 여은 끝나지 않았음을 '단언' 합니다.
         실행해보면, assert 부분에서 에러가 날 겁니다. 그러면서 assert 부분과 관련한 코드 라인을 표시해줍니다. 즉, 제가 원하는 상황을 가하고 Test 코드를 만든뒤, 그 Test 를 통과할때까지 코드를 작성하면 되겠죠. 추후 뭔가가 작동이 이상하다라고 한다면,
         의 과으로 디버깅 과을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다.
         2시 34분중; 잠시 사생김.
         MoveNext 에 대해서 재의를 해봅시다.
         1. 크거나 그 기능이 애매 또는 모호한 함수/모듈에 대해서 재의 하기.
         2. 해당 모듈이 완성되었다는 가 하에 Test Case 를 생각해보기.
          char journey[MAX_JOURNEY_LENGTH] = "22222"; // 여을 '22222' 를 받았다고 가했습니다.
  • BigBang . . . . 34 matches
         == 일 ==
          * 지금부터 어떤 특 네임스페이스를 쓰겠다는 지시어.
          * UNIX/LINUX 계열에서는 중요한
          * return에는 중요한 특성이 있는데 이게 호출되면 지역변수를 리한다.
          * 의 - 어떤 값을 담을수 있는것.
          *
          * int크기는 CPU가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 수 - 당연히 16bit에서는 다를수 있다.
          * 대부분의 경우 그냥 수로 처리한다.
          * 세 언어에서 case문 뒤는 "수" 이다.
          * 연산자 오버로딩 : C++에서는 operator를 이용해서 연산자에 특 기능을 의할 수 있다. C와 자바에서는 안 된다.
         이렇게 의 해 놓은 상태에서
          void Func(int 고인자, …) {
          va_start(ap, 고인자);
          * 답! 첫번째 인자에 이미 형에대한 보를 넘겨 주기 때문에 가변인자라도 대쳐가 가능합니다.
          * private 상속을 받게 되면, 클래스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외부에서는 접근을 할 수 없다. 부모 클래스가 가상함수를 가지고 있고, 이것을 재의 해서 사용할 수 있다.
          * 함 카드 문제 (thanks to [서지혜] 누나)
          * set(집합, 순서가 없는 리스트, 중복을 허용 안함), multiset, map(key와 value가 짝을 지어서 set으로 저장된다), multimap (set과 map은 input 될 때, valanced tree 형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search time이 항상 log n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들어온 순서와 렬 순서가 일치하지 않게 된다.)
          * 그런데, 확한 무효화 시점을 알 수 없으므로, 언제든지 무효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 qsort 작성을 위해서는 함수 포인터를 지해야 하는데, C++의 클래스를 이용하면 이것을 생략할 수 있다.
          * tr1은 C++0x에서 제된 것들이 tr1 namespace로 의되어 있었는데 C++11이 나오면서 다 통합되었다고 한다.
  • MoreEffectiveC++/Exception . . . . 34 matches
         일단 여러분은 파일에서 부터 puppy와 kitten와 키튼의 보를 이렇게 읽고 만든다. 사실 Item 25에 언급할 ''virtual constructor''가 제격이지만, 일단 우리에 목적에 맞는 함수로 대체한다.
          if (audioClipFileName != "") { // 소리 보를 생성한다.
         이렇게 해도 여전히 문제는 남는다. 무엇이냐 하면, 만약 BookEntry의 생성자중에서 AudioClip 객체 생성중에 예외를 propagate하면 바로 위 코드중 pb 포인터에 null을 반환해 버린다. 반납된 이렇게 되면 이미 상적으로 생성된 theImage를 지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버리는 것이다.
         자 이제 깨끗이 해결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런 경우를 상해 보자
          // theImage는 가장 처음 초기화 되어서 자원이 세는 것에대한 걱이 없다. 그래서 해당 소스에서
         자, 비슷한 면은 언급해보면, 함수 예외 모두 에 인자를 전달할때 세가지로 전달할수 있다. 값(by value)이냐 참조(by reference)냐, 혹은 포인터(by pointer)냐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 함수와 예외에서의 인자의 전달 방식은 구동 방법에서 결적인 차이점을 보인다. 이런 차이점은 당신이 함수를 호출할때 최종적으로 반환되는 값(returns)이 해당 함수를 부르는 위치로 가지만, 예외의 경우에 throw의 위치와 return의 위치가 다르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localWidget이 operator>> 로 전달될때는 복사의 과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operator>> 안의 참조 w가 localWidget과 묶여서 어떠한 과을 처리하게 된다. 하지만 예외의 처리에서 localWidget은 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예외가 값이나, 참조를 잡든 잡지(pointer는 잡지 못한다.) 않든 상관 없이 localWidget의 사본이 만들어지고, 그 사본은 catch로 저낟ㄹ 된다. 왜냐하면 passAndThrowWidget의 영역을 벗어나면 localWidget의 파괴자의 호출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것은 C++ 에서 예외는 항상 사본으로 전달된다는 이유가 된다.
         이런 복사의 과은 아무리 파괴의 위험이 없는 예외라도 이루어 진다. 예를 들자면
         객체가 예외를 위하여 복사가 될때 복사는 해당 객체의 복사생성자(copy constructor)에 의하여 수행 된다. 이 복사생성자는 객체의 dynamic형이 아닌 static 형에 해당하는 클래스중 하나이다. 개념의 확인을 위해 위 소스의 수 버전을 생각해 보자
         주석에 되어 있는데로, 생각해 보라. throw가 복사생성자를 호출하지 않아서 효율적이다. 그리고 throw는 어떠한 형이든 예외를 전달한는데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예외자체가 그 형에 맞게 던져지므로 걱이 없다. 하지만 catch문에서 예외를 던지는 객체의 형태를 바꿀 필요성이 있을때 후자를 사용해야 겠다.
         자자
         catch 구문을 사용할때 해당 구문을 통해서 전달받은 예외 객체들을 받는 방법을 잘알아야 한다. 당신은 세가지의 선택을 할수 있다. 바로 전 Item 12에서 언급한 것처럼 값(by value), 참조(by reference), 포인터(by pointer)이렇게 세가지 도가 될것이다.
         몇몇 클라이언트는 전역(global)이나 적 객체를(static object)의 주소를 넘기자고 말하고, 몇몇은 heap상의 예외 객체의 주소를 전달하자고 말한다. 이처럼 포인터를 통한 예외의 전달은 (Catch by pointer) 아리송한 문제를 발생 시킨다. 지워 졌는가? 안지워 졌는가? 항상 대답은 확실하지 않다.
         일단 이 주제를 부하는 이는 없으리라.:예외는 적절한 곳에 표현되어야 한다. 그들은 코드를 더 이해가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아마 명시적으로 표현된 예외 상태가 전달(던저:throw-이하 던진다는 표현으로)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예외는 주석(comment)보다는 모호하다. 컴파일러는 때때로 컴파일중에 확히 일치하지 않은 예외들을 발견할수도 있으며, 만약 함수가 예외 스펙(명세:이하명세)상에 제대로 명기되지 않은 예외를 전달(던졌)다면 잘못은 실행시간(runtime)에 발견된다. 그리고 특별한 함수인 unexpected는 자동으로 불리게 된다. 이렇든 예외처리는 상당히 매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unexpected에 관련한 기본적인 행동은 terminate를 호출해서 terminate내에서 abort를 호출로 강제로 프그램을 멈추게 한다. 이 의미는 바로 abort는 프로그램을 종료할때 깨끗이 지우는 과을 생략하기 때문에 활성화된 스택 프레임내의 지역 변수는 파괴되지 않는다.(즉, 프로그램이 멈추고 디버그시 그 상황에 현재의 자료 값을 조사할수 있다는 의미). 그래서 예외 처리의 명세을 어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나, 거의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불행히도 그런 심각한 상황을 이르게 하는 함수 작성이 용이하다는게 문제이다. 컴파일러는 오직 예외 명세에 입각한대로 부분적으로 예외 사용에 관한 검사를 한다. 예외가 잡을수 없는것-언어 표준 상에서 거부하는(비록 주의(wanning)일지라도) ''금지하는'' 것- 은 함수를 호출할때 예외 명세에서 벗어나는 함수일것이다.
         당신의 컴파일러가 예외 처리규에 만족하지 않은 루틴을 가진 함수의 코드를 호출하는데 별 무리없다고, 그러한 호출이 아마 당신의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의 중지를 유도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최대한 그런 만족되지 않은 호출을 최소화 하도록 결과를 유도해야 할것이다. 시작시 가장 좋은 방향은 템플릿상에서의 예외 스펙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자 다음의 어떠한 예외도 던지지 않은 템플릿을 생각해 보자.
         이러한 특별난 예제는 더 일반적인 문제로, 다시 말하자면 템플릿의 형 인자로 전달되는 예외에 관한 보를 알아낼 길이 없다는 점도 한몫이다. 우리는 거의 템플릿을 위한 의미있는 예외 명세를 제공할수 없다는 이야기다. 왜냐하면 템플릿은 거의 변함없이 그들이 형 인자를 몇가지의 방식으로만 쓰기 때문이다. 결론은? 템플릿과 예외는 어울리지 않는다.!
          * 두번째로 당신은 unexpected호출을 막기위하여 부족한 예외 명세의 규으로 인하여 불리는 함수상에서 예외 명세를 생략할수 있다.
         이러한 함수 포인터 전달시 관련은 최근에 추가된거니 만약 컴파일러가 지원 못한다고 해도 놀랄것은 없다. (이책은 1996년에 나왔다. 하지만 지금도(2001년도) 제대로 지원하는 컴파일러가 많지 않은걸로 안다.) 만약 컴파일러가 처리 못한다면 이런 실수의 방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자, 지금 1온스의 예방는 차후 1파운드의 피해보다 낳지만 때로는 예방이 어렵고 피해가 더 쉬운 경우도 있으리라. 언급한 것처럼 때때로 unexpected 예외 직접 맞서는 것은 처음에 그것을 에방하는것 보다 쉽다. 예를들자면 만약 당신이 예외명세를 엄격하게 작성했지만 당신은 예외 명세가 되어 있지 않은 라이브러리의 함수들을 강제로 부를수 있다. 함수상에서 코드들이 바뀌는 이라서 unexpected예외를 막는것은 비실용적이다.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후기 . . . . 34 matches
          * 어쩌다 보니 말 급조로 오프닝을 맡아서 했는데 이래저래 많이 버벅거렸어요. 임기응변을 형진이처럼 잘하려면 역시 더 노력해야....
         === 박근 ===
         === ===
          * 오리엔테이션을 제가 미리 준비했어야했는데 전날까지 그래픽스 팀플을 하느라 신이 없었어요ㅠ 갑자기 지원언니께 부탁드려서 죄송했습니다ㅜㅜ 갑작스럽게 부탁드렸는데도 5일간 진행하며 꼭 필요한 것을 다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준비없이 했다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거예요ㅠㅠㅠ
          * 형진이형이 병특을 했던데다, 회사에 다니고 계셔서 항상 묻고싶었던게 많았는데, 많은걸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말 좋았던거 같아요. 형진이형이 뭔가 끝없이 나오는 봇물(?) 같은 존재이신듯..! 우리가 프로그래머가 되면 어떠어떠한게 될 수 있는지, 어떠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서는 안되는지(체된 프로그래머!), 병특하려면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그런데 오늘 신검받고 2급 ㅠㅠ, 내면의 장애를 발견할 수 없었어요) 재밌게 들었구요, 면접관이 되어 질문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겠는가?? 라는 것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들을 보고도 많은걸 배운거 같았어요.
          * 형진이를 보면서 항상 많은걸 느낍니다. 비단 나의 동기라던가 실력이라던가 형진이의 인지도(?)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에 그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하는것 같아요. 반면 저는 체된(?) 개발자.... - 부연 설명을 하자면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프로그래밍보다는 그 외 경험 측면에서 이것저것 많이 겪어보려고 했었기에...
         === 박근 ===
          * 형진이 형의 주제미의 이야기 였습니다. 개발자로서 살아갈 때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집어주셔서 그에대한 고민을 잠시나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제가 개발자로 있을때에 다시 한번 생각할 문제 이겠지요. 또 개발자를 판단하기 위한 단 한가지 질문에서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다양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 진경 ===
          * 이것저것? 하느라 앞부분을 잘라먹었네요.ㅜㅜ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말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해보게 됐구요.. 저는 큰일 났습니다.ㅋㅋ 일을 혼자하거나 소수로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남의 말대로 했는데 안되면 더 빡친다.' 맞는 말입니다. 다른 팀원의 실수를 제가 떠안아야하는 것도 있고, 제 실수를 다른 팀원이 떠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라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브런치로 내맘대로 뻗어나가면 되지만, 팀 내에 갈등이 있을땐 쪼개지거나 합의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하지요. 음... 다른 팀원이 주도했다하더라도 팀의 결은 곧 나의 결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로 임한다면 좀 더 나은 개발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네요.
          * 개발자는 무엇을 먹고 사는가하는 철학에세이세미나. 중간에 계절을 듣고 오니 체된 개발자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가운데 부분이 궁금하다.
         개발자는 항상 공부해야 하는 업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도 체된 사람은 있는가보군. 자기 자리를 지킬 줄 아는 사람과 주저앉은 사람은 자세부터가 다른법. 나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연마.. 가 안돼잖아!? 이쪽분야 너무 빠른거같아ㅠㅠ 엊그제만해도 안드로이등 항가항가 했는데 벌써 다른 트렌드가 몰려오고이따ㅠㅠㅠ 나능 지금 빅데이터 하는중ㅠㅠㅠ
          * 개발자로서 나가는 진로에 대해서 알게됐다는 점이 은근히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얻어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로서의 자세 체되지 않은, 인간관계. 그런 것에 대해 배운 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었던것 같습니다. 데블스캠프 첫날 첫 시간에 맞는 개론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 개발자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 어떤 것들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미나. 원래 해져 있지 않았던 시간의 급조 세미나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데블스캠프가 기술 주제를 많이 다루는 만큼 다소 높은 시야에서 전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세미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형진 선배의 세미나는 원론적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더 기본적인 부분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 좀 더 나은 사람을 뽑기 위해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질문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저 질문들에 대답했을 때 나은 사람일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괜찮은 대답을 할 수 있는 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신입사원은 어차피 처음에는 다 쓸만한 수준이 안된다는 사실은 믿을 수가 없을 도 -_- 틀림없이 다들 잘할 것 같은데...
          * 개발자 인생말고도 다른 범위에도 포함되는 질문입니다. 나와 일할수 있는사람. 내가 일하고싶은사람.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사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질문들이 한번쯤 들어봤지만 말 필요했다고 생각되네요.
          * Play with Java에서는 1학년 때 승한이형이 여러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군가 어느 부분을 수했는지 알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걸 전역하고 나서야 다뤄보네요 -ㅅ-;; 쩝... 아무튼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 재미있게 사용법도 익히고 좋았습니다. 자주 써 먹어야겠네요. ㅋ~
         === 박근 ===
          * java를 이번학기에 수강을 하였기 때문에 어느도 자신이 있었습니다만, 지원누나의 설명을 들으면서 역시 알아야 할것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SVN을 사용한 커밋과 JUnit은 팀플할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좀더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번 java팀플때는 Github을 사용했었는데 SVN과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해 졌구요. JUnit Test는 제가 실제로 프로그래밍 하면서 사용하였던 원시적인 test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이 또한 더 사용하기 좋은 기능인것 같아 점 더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 . . . 34 matches
         제로페이저들 사이에 알게모르게 피어나는 ... 공부를 혼자만 하는 것이 안이라 서로 도와가면서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하고 addressing 을 하면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1992년 : 동남은행 Firm banking system, 치관 운영 관리 프로그램,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 세일 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2004년 9월 9일 복날에 모여서 수한 회칙)
         
          모에 2회 연속으로 활발히 참여한 사람을 회의를 통해서 회원으로 인한 경우
          회원 자격 상실 여부는 회의를 통해 결한다.
         일단 제로페이지에서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만들어 봤어요. 수할 부분 있으면 적절히 해주세요. 그리고 금요일에 모이는 거 맞죠? -[윤성만]
         위키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수할 수 있는 공통체 웹사이트 시스템이다.
         ==== 누구나 수가능한 문서 ====
         문서의 작성 과이 마치 프로그래밍 같다.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결적 요인. 글씨만 빼곡히. 어려워 보인다.
         위키에서는 사람의 뇌가 보를 기억하는 구조와 유사한 형태로 보가 관리된다.(연쇄에 의한 기억법) 법이나 기술적인 강제 장치를 필요로 하는 기
         존 사이트와 달리,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자율, 직, 예의, 책임, 공유 의식을 요구한다.
         쓰레드 모드란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답변달기' 식의 방식이고 도큐먼트 모드란 존재하는 텍스트에 수을 가하는 방식이다.
         누군가가 돌려놓을 것이다. 이러한 과을 겪으면서 텍스트는 풍부해지고 교해지는 방식이다.
         쉽게 뜨거워지고 결과물이 남지 않는 인터넷상의 소통과 달리 위키위키에서는 축적되고 제된 결과물은 이후 이 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 그런데 디자인이 구립니다. 그점이 처음 온 사용자들에게 뒤로 버튼은 눌르게 만드는 결적인 요인일수도 있습니다. 글씨만 빼곡히 ... 어려워보입니다. 더이상 쉬워지기 힘든데도 말이죠. 많은사람이 참여하지 않아서 그래서 위키의 사상,철학,이념,방식, 시스템이 널리 퍼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AcceleratedC++/Chapter11 . . . . 33 matches
         클래스를 설계할때에는 우선 인터페이스를 결해야한다. 인터페이스의 결에는 실제로 그 객체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연산을 결한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Vec를 구현할지를 결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타입이 Vec에서 사용되는진는 의부가 instiation 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인자의 기본형을 지해주면 한개의 함수의로도 2가지의 생성자의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 11.2.3 타입 의 ===
          '''const_iterator, iterator'''를 의해야함.
          back_inserter(T)함수를 통해서 동적으로 크기를 변경시키기 위해서 '''value_type, push_back''' 타입을 의함. (value_type 은 현재 저장된 요소가 어떤 타입인지를 알려줌)
          value_type은 T가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배열의 개수를 표현하는 size_type은 cstddef 에 존재하는 size_t로서 의하는 것이 합당하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상기의 연산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operator[], size() 함수를 의 해야한다.
          만약 멤버 함수로 연산자가 의 되어 있다면 좌측 피연산자는 함수를 호출한 객체로 간주되고 오버로드 연산자는 인자로 우측의 피연산자만을 인자로 취한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Vec() { create(); } // 아직으로선느 구현부분에서 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함수를 만들어서 넣었다.
         우리가 복사, 대입, 소멸시 하는 일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해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런 일을 하는 의를 만들어서 작동하게 된다.
          함수의 인자를 복사하는 것을 포함해서, 복사본을 만든다는 의미를 의하고 있기 때문에 매개변수를 레퍼런스 타입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한쪽의 객체가 수되거나 소멸되면 이를 복사한 객체도 그 영향을 받게되기 때문이다.
          Vec::operator= 이 아니라, Vec<T>::operator= 가 원래의 이름이다. 그러나 일단 operator=가 Vec<T>의 멤버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더이상 템플릿 한자를 반복할 필요가 없다.
          || 초기화 상황 || * 변수 선언시 [[HTML(<BR/>)]] * 함수 진입시, 함수 매개변수 [[HTML(<BR/>)]] * 함수 리턴값 [[HTML(<BR/>)]] * 생성자 초기 설자 ||
          생성자, 소멸자, 복사 생성자, 대입연산자를 재의 하지 않을 경우에는 컴파일러가 기 의된 방식으로 이런 생성자의 기본형을 만든다.
  • Bigtable기능명세 . . . . 33 matches
          1. ISSUE : 평균+일 수치를 이용한 계산식 필요
          1. 평균으로 트리거를 결하지만 값이 일 수치보다 작다면 로드 밸런싱은 일어나지 않는다.
          1. 가장load가 큰 TS(source)와 가장load가 적은 TS(target)와의 차이가 일수준 이상일때
          1. source는 target에게 해진 갯수만큼의 태블릿을 리스트로 이름전달 ( 연속된 태블릿을 전달한다)
          1. 클러스터의 로드가 적어서 하나의 TS가 커버할 수 있는 도도 로드 밸런싱이 필요한가?
          1. 더 나은 로드밸런싱 책필요
          1. target들을 한다. (어떤 기준으로? 몇개나?)
          1. 태블릿 분산시 어떤 책을 쓸까?
          1. 소스TS는 전달할 태블릿을 어떻게 할 것인가 : 태블릿 리스트에서 앞에서부터 연속되는 태블릿 N개
          1. 읽기 실패한 태블릿 삭제요청 -> 보 손실
         그러나 compaction시에는 모든 수작업이 중지되므로 로그는 적절히 커야한다.
         신규 TS는 Locker에 자신의 보를 등록한다
          1. Locker에 자신의 보를 등록한다
          1. 그 외의 시스템 전체가 공유해야 하는 보는?
          1. Locker는 해당 ip와 port#로 파일을 생성하며 해당 TS에게만 수권한을 준다.
          1. map&reduce 연산으로 TS별 렬이 필요하다.
          1. 렬된 로그에서 특 TS의 로그를 재실행(redo)한다.
          1. 마스터가 다운되었음을 감지하는 즉시 ?는 새로운 마스터를 결한다.
          1. 누가 새로운 마스터를 결하지?
          1. 마스터는 Locker에서 루트태블릿의 보를 읽어온다.
  • STLPort . . . . 33 matches
         본 문서는 Win32 환경에서 Visual C++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STLport의 STL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장 최소한의 설치 과만을 싣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Visual C++ 6 이하의 버전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기타 세세한 보는 외부 자료 문서화 페이지 혹은 게시판에서 얻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DOS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1. STLport 패키지의 압축 파일을 받습니다. 현재의 최신 안화 릴리즈는 4.6.2 (STLport-4.6.2.tar.gz)입니다.
         STLport 버전의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만드는 과입니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VC++에 들어 있는 기본(stock) 입출력스트림 라이브러리보다 이것이 더 성능이 좋고 안적이라고 하지요.
          1. 이제 다시 빌드합니다( - -; ). 시스템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1시간 도 걸립니다.다음 그림은 빌드가 끝난 상태의 output 윈도우입니다.
          1. 빌드한 라이브러리를 확인합니다. 별다른 조을 해 주지 않았다면 아래와 같이 lib 디렉토리와 함께 만들어질 것입니다.
         만들어진 STLport의 재사용 바이너리와 표준 헤더를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과입니다.
         == 최초 세팅: 인클루드 경로 조 ==
         1. 비주얼 C++가 STLport의 헤더파일을 가장 먼저 참조할 수 있도록 인클루드 경로를 조합니다.
         == 런타임 라이브러리 조하기 ==
         STLport는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링크 시 사용하는 STLport 전용 C++ 런타임 라이브러리(입출력스트림이 있는) 직접 설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VC++가 사용하는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알아 봐야 합니다. VC++6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는 VC98/lib 디렉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적/동적 링크여부에 따라 크게 {{{~cpp LIBxxx.lib}}} 버전과 {{{~cpp MSVCxxx.lib}}} 버전으로 나뉩니다. 프로젝트에서 조하는 부분은 Project > Setting 메뉴로 열리는 C/C++ 탭입니다. C/C++ 탭에서 "Code Generation"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Use Run-time Library''' 드롭다운 박스를 조해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디버그 보 포함('''debug''') 유무,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스레딩('''thread''') 모드, 동적 링크 여부('''DLL''')의 조합을 결해 줄 수 있습니다. 긴 설명은 빼고, 간단히 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SDN의 설명을 참고하여 리하였습니다)
          ||'''"Use Run-time Library" 항목''' || '''이름''' || '''특징''' || '''컴파일 옵션''' || '''환경변수의''' ||
          ||Single-Threaded|| LIBC.LIB || 단일 스레드, 적 링크 || /ML || ||
          ||Multithreaded|| LIBCMT.LIB || 다중스레드, 적 링크 ||/MT || _MT ||
          ||'''"Use Run-time Library" 항목'''||'''이름''' ||'''특징''' || '''컴파일 옵션''' || '''환경변수의''' ||
          ||Single-Threaded|| LIBCP.LIB || 단일 스레드, 적 링크 || /ML || ||
          ||Multithreaded|| LIBCPMT.LIB || 다중 스레드, 적 링크 || /MT || _MT ||
          ||'''의한 매크로 상수'''||'''대응되는 "Use Run-time Library" 설'''||'''링크되는 STLport 런타임 라이브러리'''||
         _STLP_USE_STATIC_LIB 상수를 의한 후에 "Use Run-time Library" 설을 <*><*threaded>으로 맞춘 뒤에도 {{{~cpp LNK2005}}} 에러와 {{{~cpp LNK4098}}} 경고가 동시에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에러가 나올 것입니다.
         STLport에는 자체 라이브러리에서 자체 디버그 보를 내어 주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충설명은 [wiki:ESTL 이펙티브 STL]의 항목 50을 참고하십시오. 여기서는 STLport의 디버그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만 설명합니다.말은 거창하지만, 본론은 간단합니다. 가장 먼저 컴파일되는 파일(.h/.cpp)의 앞부분에 다음과 같이
  • 데블스캠프2002/날적이 . . . . 33 matches
         "열심히 하겠습니다", "좌절했습니다" 등의 닫힌 소감만 쓰는 것보다 구체적 경험과 그에 대한 분석까지 쓰는 것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실패한 경우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해보고 차후 조을 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패를 반복하기 쉽습니다.
          * 진행 과 중에 장애를 어떤식으로 극복 했는지/못했는지
          추상명사와 관련 - 여 [[BR]]
         드러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행위자가 하나 나왔는데, 이는 초기 데이터를 제공해줄 '무언가' 였다. 여기서는 이 프로그램 세계의 지배자인 'God' 를 상했다. 신은 바퀴벌레의 창조자이며, 바퀴벌레의 운명 (여)을 해주며, 땅(판)을 만들어낸다.
         2. Scenario Driven - 앞의 CRC 세션때에는 일반적으로 Class 를 추출 -> Requirement 를 읽어나가면서 각 Class 별로 Responsibility 를 주욱 나열 -> 프로그램 작동시 Scenario 를 리, Responsibility 를 추가. 의 과을 거쳤다. 이번에는 아에 처음부터 Scenario 를 생각하며 각 Class 별 Responsibility 를 적어나갔다. Colloboration 이 필요한 곳에는 구체적 보를 적어나가면서 각 Class 별 필요보를 적었다. 그리하여 모든 Scenario 가 끝나면 디자인 세션을 끝내었다.
          * 위의 장점은 이미 이 프로그램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가하에서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Scenario 가 거의 한번에 뽑아져 나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 Scenario Driven 관계상 중간중간 실제 프로그램 구현시 어떻게 할것인가를 자주 언급되었다. 'What' 과 'How' 의 분리면에서는 두 사고과이 왕복되는 점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 [영동] : 처음엔 남훈이 형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대해 거의 모르는 터라 처음 보는 용어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A는 어떤 어떤 일을 한다..."는 설명을 들으면 A가 어디에 속한 건지 혼란이 온달까... 그래도 나중에 동영상을 보니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훈이 형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 목소리 잘 안 나오는 거 보고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가 끝나고 드디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랜덤워크(스케쥴드워크로 개명됨)를 짜게 되었습니다. 어제 고민되던 문법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아직 구체적으로 들어간 게 없어서 그런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초반에는 5분에 한번씩 키보드를 파트너에게 넘기는 룰이 있었으나 후반엔 버그에 서로 신이 팔려 그 규칙을 잊어버리고 거의 파트너였던 재니가 거의 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서 어려운 것은 전달인자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넘길 때 자꾸 변수 이름이 혼란스럽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 작성한 추상적으로 보이던 OOP 디자인. 여기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물론 그 이끌어 내는 과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또 한가지 놀라운 것은 확실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쓰면 코드의 길이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 준비하시고 프로그래밍 도와주신 선배님들 말 감사합니다.
          * 일부러 문법쪽에 대한 통적인 설명을 배제하긴 했음. 뭐.. 그도만 해도 디자인 타임때 디자인한 객체를 구현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고 해서. 졸지도 않고 끝까지 둘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플밍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요구사항 추가내용인 바퀴벌레 2마리일때와 2차원 판이 아닌 3차원 직육면체를 돌아다닐때에 대해서 StructuredProgramming 과 ObjectOrientedProgramming 을 하여 비교하면 문제점 면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것임. --석천
          ''아직 RandomWalk2에서 변경사항4까지 풀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세요: (읽으려면 마우스로 긁기) [[HTML(<font color="white">)]]음식 요구사항 같은 것은 특히 OOP에 대한 일반인의 고관념을 깰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보통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역할(Role)이라고 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흔히들 OOP에 대한 비판 중 하나가, 집에 있으면 아들이고, 학교에 가면 학생이고, 과외집에 가면 선생이 된다는 "객체 자체의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일시적인 대상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사고 전환에서 해결 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어떤 역할을 갖고 있다가(Has-a) 그 역할이 바뀌는 것이죠. RW2의 변경사항들은 OOP 교육적 측면에서 모두 중요한 것들입니다. --JuNe [[HTML(</font>)]]''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이곳저곳에서 보아오던 디자인방식. 코딩방식들이 또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짜던 코드들. '이것들이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초반에 창준선배께서 말씀하신 (Protocol Analysis).. 확한 명칭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것... 오늘건진 가장 큰 수확은 그거인것 같습니다...^^a
          * [영동] : 오늘 오목을 짰습니다... 처음에 어렵사리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처음엔 덮어쓰기를 불가능하게 하고 칸 밖으로 삐져 나가지 않도록 고치는 것은 간단했습니다만... 오목인지를 확인하는 것... 육목은 인 안 하는 것을 아직 못 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체크하는 것도 아직 못 했습니다. 너무 어렵네요. 빨리 적당한 알고리즘을 찾아야...
          * 대근) 오호... Unix 를 사용한 것은 말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Linux의...그것도 이론만 접해본 저로서는 익힌 명령어들을 쓰구 쓰구~~ 또 쓰면서 너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숙제라는 강박관념두 없었고요...[[BR]]
         말 랜덤 워크는 어려웠습니다.. 저는 랜덤 방향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ELSE IF 문으로 돌고 또 돌았습니다.. 나중에 풀고 나서 재동형이 보여준 소스인 방어벽을 사용하지 않는 소스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적 2차 배열도 참신하게 재밌었습니다... 나머지라...[[BR]]LINKED LIST는 손도 못 대밨지만 옆에서 하시는 걸 보니 말 어렵더군요..-_-;;[[BR]] 하노이의 탑 역시 지금 열심히 6시가 넘겨 풀고 있지만 풀릴지.....^^[[BR]]
         말 재밌는 캠프였는데 낼부터는 집인 원주로 내려가게 될것같아 못 오겠어요..휴..아쉽네요..
          * 성재) 우선 처음의 Unix의 경우는 쉽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이 많던터라 퍼미션 조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었구요.. 서버에서의 html을 찾아가는 경로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_-;; 씨 프로그래밍은 여전히 어려웠습니다...-_-;; 첫번째 문제밖에 못풀었는데요.. 우선 Randomwork경우에는 문제조차 이해를 바로하지 못했던게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동적배열을 쓰는 법도 잘 몰라서 문제였구요. 선배들이 도와주셔서 알긴 했지만 좀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에러중에 하나가 괄호를 생략하는데서 나온건데요.. 코딩시 줄을 줄여보겠다는 일념<?>하에 괄호가 필요하지 않은데는 일일히 해주지 않았더니 꼬이더라구요... 코딩을 하는데에서의 인터페이스와 여러가지에 대해 깨우치고 알았던 기회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찬찬히 알고리즘부터 쫘악 짜서 천천히 풀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하노이 탑이랑 LinkedList는 말 어렵더군여... -_-;;;;;
          * 기웅) 솔찍히 아직도 c++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형편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구나라고는 말할 수 없을거 같네요. 우선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체계적인 공부를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느낀건데 프로그램을 짤때는 무작 벌리고 보는 것보다는 대충 구상을 끝내고 시작하는게 오류도 적게 나오고 쉽게짤 수 있을거 같네요.... 음 할말이 없네^^;; 아무튼 아제 좀 몬가 알거 같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 은지 : 랜덤워크 - 반복되는 switch문과 리되지 않은 알고리즘으루 마구잡이루 껴맞춘게 아닌가..
          * 장재니 - 흑...ㅡ.ㅠ 말 공부해야쥠.....
  • 새싹교실/2011/데미안반 . . . . 33 matches
          * 프로그램 완성과
          * A언어 : ALGOL을 말합니다.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어셈블리나 기계어를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합니다)로 각광받던 포트란ForTran에 대항하기 위해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LGOL은 Algorithm Language의 약자로서, 이름 그대로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ALGOL은 특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기 보다는 C언어나 파스칼과 같이 구조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칭하는 말(ALGOL-like programming language)로 쓰입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101&docId=68855131&qb=Q+yWuOyWtCBC7Ja47Ja0IEHslrjslr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htBIz331ywssZ%2BbORVssv--324794&sid=TYBj6x1TgE0AAE@GUeM 출처 링크! 클릭하세요:)]
          * 메모장으로 열어서 글이 깨졌어요 ㅠㅠ 연결프로그램을 Visual Studio로 하면 번역이 상적으로 되어있을거에요. 숫자가 010100 하면 너무 길어서 16진수로 표현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 [강소현] - 열성적으로 질문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A언어도 있는지의 여부를 물었었는데 저는 몰랐었는데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ㅎㅎ 가벼운 내용이라도 의문이 드는 사항이라면 언제든지 위키나 문자로 질문해주면 최대한 답변을 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전에 실습했던 것의 복습과 scanf 이후로 나갈 예입니다. PPT 준비에 디자인도 없이 급하게 만든 티가 났었는데, 다음 시간에는 조금 더 준비를 해가겠습니다:)
          assert(val1 == 7); //val1이 7인 경우 상 종료, 아닌 경우 오류 출력
          assert(val2 == 4); //val2이 4인 경우 상 종료, 아닌 경우 오류 출력
          assert(val++ == 10); //val++한 값이 10과 같으면 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assert(++val == 12); //++val한 값이 12과 같으면 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assert(val1 <= val2); //val2값이 val1값보다 크거나 같으면 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assert(val1 < val2 && val2 == 12); //val2값이 val1값보다 크고, val2값이 12와 같으면 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assert(val1 > val2 || val2 != 11); //val2값이 val1값보다 크거나, val2값이 11이 아니면 상작동. 아니면 오류 출력
          * 실수(float)를 2개 입력받아(scanf), 앞서 받은 값이 뒤의 값보다 크면 상작동, 아니면 오류를 출력하도록 해보자(assert)
          assert(val1 != 7);//printf 도 안쓰고 값을 출력할 수 있다니 assert의 체가 궁금 하네요.
          // 그리고 float이란 실수를 의해 주는건가요???
         그리고 자료형의 실수형/수형 등등의 표현법을 배웠습니다. 평소 취약하던 부분이었는데 오늘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 [강소현] - 1시간 늦췄지만, 학교 수업 이전에 새싹 교실을 하는 것이 많이 부담이 되는 듯 합니다. 내일 오후에 수업을 하면서 다시 시간을 할 계획입니다. 오늘 배운 전처리기와 변수, 데이터 타입을 끝으로 이론 위주의 수업은 거의 없을 거에요! 앞으로 그 동안 배웠던 기본적인 것을 활용하여 열심히 실습을 해봅시다ㅋㅋ
          scanf("%d",&choice);//수형 숫자 입력 받음
          scanf("%d",&choice);//수형 숫자를 입력받음
          system("pause");//일시
          * 두 개의 1~9 사이의 수를 입력받아 구구단 문제 푸는 게임을 만드세요.
  • 창섭/배치파일 . . . . 33 matches
         따라서 사용자는 항상 도스 프롬프트 상에서 일일이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으로 명령을 내려야 하고, 하나의 명령이 내려지면 완료될 때까지 다음 명령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작업 과이 얼마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이 없으나 그 과이 매우 길고 복잡하다면 사용자는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비록 짧은 작업과이라도 컴퓨터를 켤때마다 매번 똑같은 과을 일일이 지시하는 것도 귀찮을 것입니다.
         배치파일의 기능은 순차적이고 반복된 동일한 작업 과을 몇개의 혹은 수십, 수백 개의 연관된 명령어를 하나의 파일로 집약하여 그 하나의 파일(배치파일)만 실행함으로써 원하는 작업 과을 수행하는것입니다.배치파일에 붙는 확장자는 .bat(batch 의 약어) 입니다.도스에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com, .exe 확장자가 붙는 외부 명령어와 함께 실행 가능한 파일로 분류됩니다.차이가 있다면 .com, .exe 명령어는 컴퓨터만 해석 가능한 기계어 코드로 구성되어 있는반면, 배치 파일은 사람이 알아볼수 있는 일반 텍스트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쓰고 싶은 대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제일 마지막행의 ^Z 는 파일의 제일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도스에게 알려주는 코드로 < Ctrl + Z > 키 또는 F6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리고 엔터키를 한번더 누르면 '1 File(s) copied' 라는 메세지가 출력되는데, 이는 방금 ' copy con 파일명 ' 으로 작성된 문서파일이 성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위의 문서파일은 확장자가 .BAT 로 붙었기 때문에 실행가능한 외부 명령어가 되는데, 배치파일은 명령이 기록되어 있는 순서대로 실행되기 때문에 timedate.bat 를 실행시키면 먼저 화면을 지우고 난뒤 시스템의 시간과 날짜를 설합니다.간단한 배치파일은 'copy con 파일명' 으로 작성하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의 도움없이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치파일이 조금 길거나 작성중에 수시로 편집할 일이 생기는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copy con 파일명' 으로 파일을 작성하면 행으로 다시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수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배치파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때는 문서 에디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치 파일은 파일 안에 기록되어 있는 명령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부팅에 이용되며, 컴퓨터의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하고 있는 Autoexec.bat 파일입니다. 그런데 만약 배치 파일의 실행의 순서를 순차적이 아닌멀티부팅용 Autoexec.bat 처럼 사용자 마음대로 하고 싶다면 배치파일에 제공되는배치명령어의 용도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배치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묻기 위해 사용됩니다. 배치 파일 제작자가 설한 물음을 출력하면서 지된 키 입력을 기다립니다. 이 명령은 배치파일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T[:]기본키, 대기시간 : 기본키를 지한 후 대기시간 동안 사용자의 키 입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기본키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하고 진행됩니다. 지 가능한 대기시간은 초단위이며 0에서 99 사이의 값입니다.
         - 메세지 : 화면에 출력될 메세지를 지합니다.
         ◇ 설명 : 입력 가능한 키를 a,b,C,D로 한하며 사용자로부터 입력되는 영문자의 대,소문자를 구분하는데, 만약 5초 내에 사용자로부터 키 입력이 없다면 C 가 입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화면에는
         배치파일 실행중에 명령어를 화면에 표시할 것인지의 여부를 설하며, 그 상태를 표시합니다. 한편 ECHO 명령 뒤에 오는 메세지는 화면에 나타납니다.
         - 없음 : 현재 ECHO 설 상태를 표시합니다.
         ☞ 현재 echo 설상태를 표시하며 안녕하세요?~ 라는 문구를 화면에 출력합니다.
         지된 집합 중의 각각의 요소에 대하여 명령으로 설한 처리를 반복 실행합니다.
         - <명령> : %%<변수>에 대입되어 있는 값에대해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싶은 명령을 지합니다.
         - <옵션> : 지한 명령의 옵션이나 FOR 명령에서 지한 옵션을 설합니다.
         배치 처리의 흐름을 <레이블>에서 의되어 있는 위치로 옮깁니다.
         ◇ 설명 : 레이블 loop 로 배치 처리의 제어권을 이동시켜 loop 항목에 지된 각종 처리할 내용을 실행시킵니다.
          바꿔 맨 앞에 지해 주어야 합니다.
         지한 조건의 판단 결과에 따라서 배치 처리를 진행합니다.
         - NOT : 지한 조건의 반대 조건일 때만 실행합니다.
         - EXIST <파일명> : <파일명>으로 지한 파일(경로포함)이 존재할 때에만 참이 되고 <명령>이 실행됩니다. <파일명>에는 와일드카드 문자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정모/2011.3.28 . . . . 3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박근] 학우가 지난 화요일에 커스웨어 모임이 있어 취소됨.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행할 예. 다음주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참가자들의 사에 의해 취소됨.
          * 탈락자도 말 다양한 탈락자가 있으니 한맺힌 탈락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듯…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송지원], [박근], [황현], [박성현], [김준석], [임상현], [김수경], [서지혜], [이원희] (April 1, 2011 갱신)
         == 다음주 모 ==
          * 다음주 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키워드 전기수는 모보다는 다른 모임에서 쓰면 더 재미있을듯. AngelsCamp에서 술마시기 게임에 쓰면 뭔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데... 12월에 다시 꺼내보자 ㅋㅋㅋㅋ - [김수경]
          * OMS에서 상현이형이 발표하신 인터페이스에 관한 것들이 참 기억에 남더군요. 그 장비들로 작년에 창설을 진행했으면 전 A+을 받고 1학기 장학금을 타서 ZP 선배, 동기 들에게 술과 밥을 제공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는 하고있지만 학생회 일 때문에 했다간 민폐력만 키울거 같아서 못하게 된게 말 아쉬웠구요 ㅠ 방학 때에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싹 저희반이 생각보다 다른 반보다 한게 은근히 많더군요. 1등반 만들도록 애들 닥달해야겠습니다. 훗. 그리고 전 회비 냈지 말입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아이스 브레이킹에서 이상한 키워드라고 회피하셔서 아쉬웠어요. - [윤종하]
          * 시작하기 전에 다들 모여 앉을 수 있도록 앞으로 나와달라고 했어야하는데 깜빡했네요. 그래서인지 이번 모는 약간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OMS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Wii 나왔을때도 신기하다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제 뭐 들고 있을 필요도 없다니… 기술 발전이 참 놀라워요. 느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별로 느리지도 않은 것 같고 말이죠. 요새 플래시 보드(타는)게임을 자꾸 하는데 키넥트를 이용한 보드(타는)게임 해보고싶네요. 아파트에 살면서 그런거 하면 쫓겨나겠지만 난 아파트에 사는 게 아니니까;; 3월 회고를 진행했는데 OMS는 한결같이 호응이 좋습니다. 다시 시작하길 잘했네요~ 발표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즐거운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주 OMS도 과연 그럴지………… 위키의 활성화도 긍적인 반응이 많아 기뻤습니다. 안 쓰던 위키라 다들 불편하게 느끼시지 않을까했는데 역시 쓰다보면 또 익숙해지는 거니까요ㅎㅎ - [김수경]
          * 모에 참여하면서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저질 체력 때문에 몸이 자꾸 소리쳐서 몸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모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참여했습니다, 말 죄송합니다; 키넥트에 대해 말 간략하게만 알고 있어서 OMS를 집중해서 들어서 키넥트에 대한 보를 더 알아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키워드 전기수도 아예 못 들었네요; 역시 밤을 새는 건 좋지 않네요... 습관이 되버린 것 같기도; 운동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만 발때문에 못하겠네요 -_-;; - [박성현]
          * 키넥트의 활용이 말 인상깊었습니다. 키워드 전기수는.... 개인적인 사으로 인해 못 했네요ㅠㅠ 앞으론 모에 제 시간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OMS가 아무 주제나 되는 건가요? 그럼 언젠간 제가 SC2 지도 편집기를 소개하고 싶어요ㅋㅋ OMS 말 좋은 것 같군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신기호]
          * 이번 모는 굉장히 산만했던 것 같습니다. 개강 첫 달의 회고가 찜찜하게 마무리된듯 하네요.. 왜 집중이 안되었는지 생각해보았는데 많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네요. 모여앉기를 하지 않았고, 회장님(나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참여하는 학우들중에도 상태가 안좋은 분들이 다수ㅋㅋ 포스트잇을 벽에 붙이고 다같이 보는것은 좋았는데 책상들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져서 다같이 보기가 힘들었어요. 스카치 테이프를 챙겨가서 화이트보드 한쪽에 붙이는게 나앗을 듯? 키넥트 동영상들은 전에도 봤던거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능력자님들은 어디에나 산재하는듯ㅠㅠ 그보다 OMS의 질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네요 부담스럽게시리- [서지혜]
         [모], [2011년활동지도]
  • ZeroPageServer/Mirroring . . . . 31 matches
          상기 화면과는 달리 아무런 rsync 버전 보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rsync가 시스템에 설치
          원격 서버의 주소와 미러링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경로를 지한 후에 -e ssh 옵션을
          워드를 입력한다. 만일 일반 사용자 계으로 이 명령을 수행한다면 원격 서버에도 동일한
          계이 존재하여야 하며, 원격 서버의 계 패스워드를 입력한다.
          의 지된 경로로 다운로드됨을 볼 수 있다.
         # 5. rsync 서버 설(/etc/rsyncd.conf)
          버의 설 파일은 /etc/rsyncd.conf 파일인데, 이 파일은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사
          용자가 직접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이 파일의 설 형식은 다음과 같다.
          을 지할 수 있다. 예) rh90
          ③ path : 미러링 서비스 될 데이터의 경로를 지한다. 예) /data/linux90
          은 nobody로 설되어 있으므로 이 값을 그대로 사용한다.
          ⑤ use chroot : path로 지된 경로를 root 상위 디렉토리로 사용한다. 사용자가 다른 상위
          한다.
          하여 읽기 전용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만일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하려면
          no로 설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yes로 설한다.
          아이피를 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⑧ max connections : 동시에 접속 가능한 접속횟수를 설한다. 무제한은 0으로 설한다.
          ⑨ timeout : 클라이언트의 접속이 idle 상태에 있을 때 접속을 끊어버릴 시간을 설한다.
          다음은 지금까지 살펴본 설을 가지고 작성한 /etc/rsyncd.conf 예제 설 파일이다.
         # 6. /etc/xinetd.d/rsync 설
  • 데블스캠프계획백업 . . . . 31 matches
         2002년 6월 1일 기준 ["데블스캠프토론"] 에 대한 백업페이지입니다. ["문서구조조"] 관계로 백업해둡니다. 문서구조조 후 문맥의 변화로 인해 글의 의도가 바뀌었는지 각자 확인해주시고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석천
          * 이번 30일 모때 이야기할 방학 스터디의 시작인 ["데블스캠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해서 모 전에 우선 대략적인 모습을 구상하기 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래야 모때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이 안건이 상당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데 모에 피치 못할 사으로 못 나오는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없을거 같아서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봤으면 좋을거 같아서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우선 신입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고민을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기술적인 것보다는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에 창준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페어 프로그래밍 방식도 한 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저도 좀 생각 하고 다시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작년에 ["데블스캠프"]를 하며 일주일 동안에 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그것을 후배들도 느끼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동
          * 솔직히 저는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같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는것이 장점인지 아니면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 향상을 하는것이 장점인지 .. 아마도 둘다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PairProgramming"]의 목적은 둘중에 개발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의 프로그래밍 기술의 습득은 부가적인 것이구요. 후배들에게 하는 세미나는 개발을 위한게 아니고 실력 향상을 위한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PairProgramming"]을 해서 얻는 기술보다는 기존의 방법들이 훨씬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들 자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문제 해결의 해법을 어느도 찾을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코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이 된 사람이라면 ["PairProgramming"]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들은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신입생들에게는 무리일거 같군요. -태호-
          * 작년에는 '간략한 세미나(매우 짧습니다.) + 과제 제출 + 다음 문제 관한 세미나 + 제출...' 이런 식이었습니다. 세미나라 하면 거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도였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하게 했던 캠프였습니다. 당시 과제의 갯수는 대략 20개 도였습니다. --창섭
          * 여태까지 있었던 ["데블스캠프"]는 짤막한(말 어이없을 도로 짧을 수도 있는..^^) 세미나 직후 문제 내주기, 풀기 등으로 이루어졌던 걸로 압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인지.. 아니면 Team 프로젝트식으로 선후배가 한 팀이 되어 하는것이 좋을지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경험이 부족한 1학년들과 선배들이 페어가 되어 한다면 (잘하는 사람 예외) 선배들만의 잔치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고 해야겠습니다. --창섭
          *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을 적용해서, 처음에는 선배 주도로 프로젝트를 하나 하고, 다음에는 조금씩 후배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선배는 바깥으로 빠지는 것도 좋습니다. 이 NoSmok:ApprenticeShip 에는 전통적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재단사들의 경우, 사람이 새로 들어오면 맨 마지막 마무리 일(예컨대 단추달기 등)을 맡깁니다. 그러면서 경험이 쌓이면 공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오게 합니다. 즉, 이번에는 단추달기도 하고, 주머니 달기도 하는 겁니다. 다음에는 단추달기, 주머니 달기, 팔 만들기처럼 하나씩 늘려 갑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자신은 Journeyman이 되고 작은 일은 새로 들어온 Apprentice에게 넘기고, 자신은 나름의 확장을 계속하죠. 반대로 처음 공부터 참여를 시키는 방법(항해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덜 중요한 것)에서 "중심"(더 중요한 것)으로의 점차적 확장이지요. 이렇게 되면 견습공은 매번 "제품의 완전한 개발 과"을 관찰할 수 있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며, 그 참여의 영역을 넓혀나가게 되어, 종국에 가서는 전 개발 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 문제(Toy Problem)의 한계를 벗어나는 길이지요. --JuNe
          * 기존 방식대로.. 위에서 말하는 방식들은 어느도 프로그래밍에 기초가 다져진 사람들에게 적합할듯.(신입생들의 실력이 어느도일지는 모르지만 구구단도 제대로 못짤것 같음.) 기존의 방식은 아직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이었으므로. 그리고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굳어진 방법이므로 .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면 해왔던 만큼의 시행착오를 해야 하므로 후배들이 얻을수 있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못함. --태호형
          ''변화를 두려워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찌되건, 이 캠프를 할 당사자(가르치고 배울 사람들) 이외의 사람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참고는 하되, 결은 당사자들(특히 직접 가르칠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하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몇가지 실험을 해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NoSmok:ApprenticeShip 방식은 수천년의 시행착오를 거쳐 인류와 함께한, 우리 DNA에 코딩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아무 기초가 없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죠. 과거에 공식적인 교육기관이나 별도의 책을 접하기 힘든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당연하죠.) --JuNe''
          * 변화를 두려워 하지는 않지만 무턱대고 마구 바꿔대면 망할수 있다는것은 감안해야 할겁니다. 마찬가지로 NoSmok:ApprenticeShip 모델이 어떤걸 말하는지 알지는 못하네요. 당연히 당사자가 세미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등등은 당사자들이 해야 할 문제이고 어쩌면 제가 그 당사자중 하나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저역시 기존의 ["데블스캠프"]( 실제로는 데블스가 신입회원을 뽑을때 썼던 방법입니다. 95년에 시작했으니 벌써 8년째를 접어드는군요..) 를 여러차례 해왔고 기존 방법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해 놓은 내용을 볼때 기존의 방식이 위에서 제시한 방법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건 수년간 기존의 방법을 수행해온 경험자로써의 확신입니다. -태호-
          저는 참여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었는데, 말 좋은 생각입니다. 역시 여러 사람 머리가 한 두 사람 머리보다 훨씬 낫겠지요. 저는 옆에서 관전하면서 최소한의 조언만 하겠습니다. 제가 하려던 이야기의 골자는 석천군이 이미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 --JuNe
          * 제 생각에는 꼭 한가지 방법을 모든 신입 회원들에게 적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초가 부족하다 싶은 회원, 좀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 싶은 회원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캠프를 진행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MFC스터디 벽돌깨기팀과 오목짜기 팀처럼 익숙한 도에 따라 방법을 나누는 거죠..) - 상협
          ''아주 중요합니다. 선배가 어떻게 버그를 잡는지, 코딩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사고 과을 거치는 지 등의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은 책에서 배우기 힘듭니다. 여러 선배와 돌아가며 페어를 해보면서 얻는 경험은 어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JuNe''
          ''PairProgramming 이 그 방법으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또한 '선'을 잘 맞춰야 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하고 있는 Pair의 경우 초기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알고 있는 내용을 천천히, 자세하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 Todo List 를 주석으로 달아놓고, (또는 연습장 등) 제가 먼저 기본 틀이 되는 부분을 플밍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후배들이 플밍하게끔 하고. 그리고 이 주기를 좀 짧게 가져보려고 하고 있죠. (20 - 30분) 그리고, 차차 그 주기를 늘려 보려는중. 너무 선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후배들은 넋놓고 구경하고, 너무 후배가 오래잡고 있어도 완성되는 도가 오래걸려서 Feedback 이 오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또한 지쳐하는 듯. --석천''
          * 학교를 다니면서 혼자서는 거의 공부하지 않을만한, 그러나 중요한 것들(see also FocusOnFundamentals). 앞으로 학교생활에서 체험하기 힘든 것들.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유효한 지식으로 남아있을만한 생명력이 긴 것들. 학교생활 동안 공부,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많이 끼칠 메타 수준이 높고 늘상 하는 것들. 사고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 아마추어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프로 아이디어 맨은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프로가 만든 아이디어는 엄청난 양의 아이디어를 자동 생산해 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 "프로그램을 생성해 낼 수 있는 구조와 과"을 선배에게서 배웠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주소를 찾는 RE를 "답"으로서 가르치거나, 혹은 무작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 답을 찾으라고 종용하거나 하는 것보다는, 그런 RE를 효율적이고 손쉽게 생성해 낼 수 있는 과과 인식적 도구를 가르쳤으면 합니다. --JuNe
  • 새싹교실/2012/AClass/1회차 . . . . 31 matches
         4.#include, 전처리과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전처리 과이랑 컴퓨터가 코딩한 파일을 컴파일 하기 전에 여러 텍스트를 바꾸고 고치는 기능. include<stdio.h>
         - 확장성이 큰 것으로 , 긴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define으로 의된 것을 사용할수 있어서 편리하다.
         float addfun (para11,para2) // float 데이터형으로 의된 함수 addfun 선언
          컴파일 : 작성된 *.c파일을 기계어로 변환하는 과
          링크 : 기계어파일을 기타 라이브러리 파일과 묶어서 실행파일을 만드는 과
          문자형, 넓은 범위에서 보면 일종의 수형으로 사용될수 있다.
         4.#include, 전처리과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전처리 과 : 컴파일러가 프로그램을 처리하기전에 특별한 일을 수행해주는 과
          #define : 특 대상을 의함으로써 전처리기가 이를 특별하게 다루도록 하고싶을때 사용한다.
          이렇게 의된 특 대상을 매크로 라고 한다. 매크로는 전처리기 과에서 의된
          컴파일(Compile) :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기계어로 변환하는 과
          빌드(Build) : 소스파일이 다음 단계를 거쳐 실행파일이 생성되는 과.
          - const int max=100; (int형 상수 max를 100으로 선언), #define AA 35(형태를 지하지 않는 상수명 AA에 수형 값을 대입)
         Char 1바이트 크기의 수형 변수
         4. #include, 전처리과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매크로 상수를 의할 때 사용.
         2)산술 연산 과에서의 형 변환 : 산술 연산 과에서 일어나는 형 변환은 데이터의 손실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2. 배열에 숫자를 넣고, 그 배열에 특 값이 있는지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 라이브러리나 다른 파일에 있는 함수들과 연결시키는 과
  • 정모/2003.3.5 . . . . 31 matches
         2003.3.5 에 있었던 모의 내용을 기록
          || 02 || 영동, 상욱, k훈, 참솔,기웅 ||
          1. 미 - 다른것(의가 모호)을 포함해서 흥미를 유발하자
          * 데블스켐프를 통해 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 회원/준회원 문제 ===
          * /준회원의 기준 모호
          * 작년과 동일 차후 회의를 통해 결
          * 차후 위키를 통해 전반적인 상황에 대하여 토의할 예.
          ZeroWikian 은 준회원이 아닙니다. ZeroWikian의 의는 '''ZeroWiki 를 사용하는 사람들''' 입니다. NoSmok:OpeningStatement 를 확히 읽어 보세요. --NeoCoin
          * 데블스켐프를 통해 회원(ZeroPagers)로 승급한다.
          ["C++Seminar03"] 과 모에서 결된 세미나는 다른것인가요? 다른거라면 뭔가 따로 준비해야할텐데..;; - 임인택
         어느분께서 이 기록을 담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약에서 이모티콘 같은 감 표현의 글자를 쓰지 말아주세요. 모두가 동일한 감을 느꼈는지 안느꼈는지 확인하지 않은 이상 말이지요. --NeoCoin
         모두 다 ["여섯색깔모자"]를 읽고 다음에 모때 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NeoCoin
          * 저는 신입생 모집을 따로 기간을 안두고 마음대로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게끔 두고 싶습니다. 물론 회원은 데블스 캠프가 끝난 후가 될꺼구요.. 신입생을 위한 시험대비 씨++ 세미나와 제로페이지 소개 등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준회원을 모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상욱(["whiteblue"])
          * 상욱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학회 활동을 지나치게 위키에만 의존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준회원과 회원 구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꼭 필요한 구분인지 궁금합니다. --["이덕준"]
          * 회원과 준회원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서버의 계을 받는 문제나 행사 자체를 끌고 가는 인력을 뽑는 것 등 진행적, 실질적 문제가 조금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구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욱(["whiteblue"])
          * 의견은 좋지만, 이를 모든 학우들에게 알려지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모집 기간이 있었던것이 아니었나요? ZeroPage 는 항상 열려는 있다고 ZeroPage 내에서는 회자되지만, 이것이 다른 분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한 모집 기간 도와 그의 홍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NeoCoin
          * 작년보다 많은 신입생 대상 세미나와 학회 소개가 있을 예입니다. 그것을 열면서 계속 제로페이지 홍보도 역시 같이 할꺼구요 그 때마다 준회원 이야기 등을 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일 기간 모집은 필요치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욱(["whiteblue"])
          * ZeroPage 의 일년 계획은 보통 어떤 식인지 리된 문서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덕준"]
          * 데블스 캠프 후 회원 모집, 선배님들과의 만남, 여름,겨울 엠티, 프로그래밍 잔치 등이 작년과 시기와 진행면에서 비슷하게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인계받은 것이 거의 없어서 문서화 답변은 조금 힘들 듯 합니다..^^;; --상욱(["whiteblue"])
  • OpenGL스터디 . . . . 30 matches
         이 페이지는 위키를 연습?할겸 제가 현제 공부중인 openGL내용을 리하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혹시 openGL을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openGL을 공부하기전에 이에 필요한 간단한? 용어와 개념을 간단히 리하고 들어갑시다.
          * 핵심 리 : 2차원 상에서 3차원 물체를 표현할때 앞면과 뒷면이 바뀌어서 보이는 현상을 '''팝핑 현상'''이라고 부른다.
         {{{: example : 육각형을 그릴때 모든 변을 그린다면 우리는 뒷면과 앞면을 착각해서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뒷면에 해당하는 선들이 앞쪽에 위치한 선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핵심리 : 3차원 사물에 대한 보를 가지고 화면(2차원)에 표시하는 것을 '''랜더(render)한다'''라고 말하고 랜더링이라고 한마디로 말한다.
         컴퓨터화면은 2차원이다. 하지만 우리가 3D게임을 할때 보면 그 내용물은 마치 3차원의 물체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용물은 2차원적인 것을 3차원처럼 보이게 만든것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2차원적인것을 3차원적인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여러가지 방법이 잇지만 그중에 하나는 원근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원근법이란 가까히 있는 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조그마하게 표현하는것을 말한다.''' 더 확히 말하자면 '''선사이의 각도를 조절하여 3차원효과를 내는 기법'''을 말한다.
         원근법의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가 수학을 배울때 쉽게 보는 육각형 그림이다.
         3차원적인 요소를 더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쉐이딩을 사용하면 된다. 쉐이딩이란 '''입체적인 물체에 음영이나 색상 밝기 등을 잘 조절하여 표면에 입히는 기법'''을 말한다. 이런 기법을 통해서 육각형같은 경우는 각 면을 도드라지게 표현할 수 있고, 더욱 실감나는 3차원적인 표현을 가능케 한다.
          * 비실시간 3D는 반대로 미리 구성해둔 3D이미지를 화면에 보여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예시로는 애니매이션이나 영화를 들 수 있겠다. 고품질 3D이미지같은 경우는 이를 랜더링하고 구성하는데에만 해도 몇시간이 걸릴 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게 미리 3D이미지를 구성해두고 화면에 띄워주면 즉시 화면에 보여줄 수 있어서 마치 실시간 랜더링한 것 처럼 보여줄 수 있다.
          * '''보류모드란, api상에서 미리 어떤 기본적인 도형의 구성방식이나 처리방식이 내부적으로 해져있는 상태에서 도형을 구성하는 데이터를 API 또는 툴킷에 제공함으로써 도형을 구성(이미지 구성)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장면내의 모든 물체들과 그 사이의 관계를 미리 만들어진 데이터 구조로 만들어두는것을 씬그래프(scene graph)라 한다.
          * 클리핑이란, 우리가 화면에 이미지를 그리기 위해서는 openGL에게 화면의 좌표 기준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openGL에게 화면 좌표계 영역을 해주는 것을 클리핑이라고 한다.
          * 뷰포트란, 화면의 좌측 하단이 0,0으로 기준을 두고 우리가 눈으로 보는 윈도우 창에서 임의의 크기를 할당해서 이미지 작업을 할 수 있는 화면에서의 실질적인 이미지 작업 영역를 이야기한다. 클리핑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면, 클리핑을 화면에 적용시키는 영역으로 말할 수 있겟다. 이 뷰포트는 보통 창 전체를 설해두고 작업하지만, 특수한 경우 화면의 구성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구성해야한다면, 뷰포트를 나누어서 작업할 수 있다.
          * openGL에는 창관리, 상호 작용 인터페이스에 대한 어떤 함수도 없다. 이는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지된 규약을 구현한 구현체)'''에 적용하기 위해서이다. Mac이나 리눅스 윈도우 각각 환경에 대해서 모두 접근이 가능케 하기위함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 openGL은 어플리케이션으로부터 구성하려는 이미지에 대한 보를 받아 이미지를 구성후 이 GDI에게 구성한 이미지를 보내 출력장치가 이를 출력하게끔한다. 다른 운영체제도 마찬가지로 윈도우에서 GDI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를뿐 과은 같다.
          * openGL의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형태로 개발되고 사용된다. openGL이 특 플랫폼에서 시작하여 일반적인 플랫폼으로 전향하고 개방화를 실시했을때 각 그래픽 드라이버에 대한 openGL의 개발은 하드웨어 제작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리 시행했는데, 이는 매우 적합한 선택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하드웨어 임플리먼테이션은 그래픽 개발사에서 맡게되었다.
          * 2. 그 다음, vertex데이터와 텍스쳐 데이터에 대해서 조명, 변환과이 일어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물체를 구성하는 점들에 대해서 좌표변환, 방향변환을 수행하고 텍스쳐(이미지)에 대해서 조명이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과이라고 할 수 있다.
          * openGL은 데이터타입을 내부적으로 의 하고 내부에서 쓰고 있다. 이는 역시 일반적인 임플리먼테이션을 고수하기 위해서임은 당연한 사실이다.(각 환경마다 데이터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모두수용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의한 데이터형식을 쓸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이 데이터타입은 openGL에 naming convention(이름 규칙)에 따라 해져있는데 직관적이라 은근히 외우기 쉽다. 아래의 표를 살펴보자.
         || GLbyte || 8비트 수 || signed char || b ||
         || GLshort || 16비트 수 || short || s ||
  • ProjectVirush/Idea . . . . 30 matches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특히 생물학 지식에 대해서는 오류수이나 추가보를 기다립니다!
          세균 키우기..... 이른바 '실시간 멀티 온라인 게임' 이다. 이걸 만들기로 결하는 순간 우리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였다! ;;ㅁ;;
          이 문제는 위의 '실시간'이라는 점과도 연계가 된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잠자러 간사이... 올빼미족의 한 플레이어가 나타나서 전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사살해 버리고 도망가 버린다거나, 타 플레이어의 바이러스를 포위해 버려서 더이상 증식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도 안된다. 물런 '상대방의 바이러스를 사살할 수 있다.' 와 같은 규칙은 해진 바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자리를 비웠을때 한 플레이어가 다른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한다.
         의 게임도 이런 길을 걷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아야 할것이다. 실시간이라고 해서 강한 인공지능을 부여했더니 몇년동안 자리를 비워도 꿋꿋하게 성장해서도 안된다. 또 규칙이 단순해서 오늘은 '성장' 내일은 '지'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수학적으로 최적화된 성장 알고리즘이 나온다. 와 같이 되면 재미가 없어질 것이다.
          다시 리를 하면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것은
          F. 어느도 돌발적인 상황이 있어야 한다.
          대충.. 이도인 것이다. 뭐 충분히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 이도만 보아도 쉽게 만들 수 없다는것은 눈에 보인다. ....OTL..
          K. 일반인이 플레이를 못할 도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을 대강 고려해서 만든 규칙은..
          13. 바이러스도 서로의 DNA를 바탕으로 서로를 알아보기때문에 이를 수해서 타 플레이어와 동맹을 취하거나 숙주의 세포로 위장할 수 있다. (H)
          17. 전체의 세포는 일 시간마다 분열을 한다. (E) (단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의 DNA구조에 따라 바이러스를 같이 분열시킬 수 있다.)(E)
          19. 특 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숙주의 세포가 각 기관의 최소 필요양 이하로 줄어들게 되면 숙주는 점차 죽어간다. 숙주가 죽으면 해당 숙주의 바이러스는 전부 소멸한다.(D)
          ( 이는 특 플레이어가 같이 죽자는 식의 플레이를 해도 다른 플레이어가 충분히 대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여기까지가 본인의 의견입니다.^^ 이래저래 부실한 요소가 많지만.. 머리속 가상 시뮬레이션으로는 이도 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잘못된점 지적해 주세욧!!
         === [수민] 의견 ===
         번식방법(약속을 하는 수밖에 없네요)
         0(암수가없는)0(포자-이건 사기에가까운데 -_-;; 제약을둬야겠죠 뭐 해진건 없으니까 '~';)
         위의 코딩방법으로 하나의 코드를 완성했다고 가 그코드가 다음과 같다.
          -그냥 방법이라고 했잖냐 ㅋ 각각 바이러스를 유저마다 고유특성을 가지게 만들어서 그 고유특성에따른 암호를 나타내서 DNA흉내를 내는거라고 ㅋ 유전자 길이를 길게하고 상동유전자를 만들어서 우열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것도 재미있겠지 ? +_+ 암수를 구분한건 생각으로적용시킨 유전자가 환경에 얼마나 적응 할수있을까? 해서 만들어 본거다 ㅋ 한번 창발적 세계를 만들어 보아요 >.<)b - [수민]
         === [수민] 의견 ===
          -수했씀
  • neocoin/Log . . . . 30 matches
          || [http://www.ocu.or.kr/ Unix 프로그래밍(U)]|| [http://cvlab.cau.ac.kr/ Object Programming(OP)]|| [http://cvlab.cau.ac.kr/ 보 표준화(IS)] ||.||
          * DS - 10/16 1-14,1-18,2-20,2-22,2-50 풀이 과 기술
          * 개학하자 신이 없다. 1학기 보다는 더 여유로운데 불구하고, 종종 놓치는 것이 발생된다. 이것이 지난달에 잃어 버린 스케줄러의 역할이 었으리라.
          * U- ocu 유닉스 계 확인
          * 주어진 비트맵 파일의 보중 2x2 픽셀의 평균값으로 모자이크 복사본을 제작하고, 저장할수 있다.
          * 미루어두었던 리의 시간이다. 다시금 생각나는 말 ''바보는 과거에 매달린다. 현자는 과거를 반성한다.'' -드래곤 라자중- 이거 비슷한 말일 것이다. 쉬운 일이지만 잊을때가 많다.
          * 이번 여름방학은 말 많은 변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변수들이 결코, 나를 후회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보람을 주는 것들이었다.
          * 나에게 미안하지만, 여름방학 동안얻은 것을 측할 수가 없다. 그것은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 느껴지겠지.
          * 책을 많이 읽은것 같다. 하지만 7권 도 밖에 안 읽었다. 역시나 진행중인 원서 3권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 5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Read의 수를 세어 보니 대략 55권 도 되는듯 하다. 200까지 145권이니, 여름방학 두달동안 60여권은 읽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부담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있는걸 보니 아직 책에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다. 휴, 1,2학년때 너무 책을 보지 않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남들이 4년에 읽을껄 2년에 읽어야 하니 고생이다.
          * 4월 한달은 그저 학교 공부에 읽고 싶은 읽은 책을 읽은 도이다. +알파 에 해당하는 것들을 많이 안했다고 할까. 그나마 책을 읽은 것도 목표 한바를 채우지 못해 아쉽다.
          * 중간고사 때문에 신력, 의욕이 많이 소진된것 같다.
          * 각종 도표나 자료에 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소식들로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대선 막바지에 권 재창출을 위한 언론에 눈가림일까? 아님 말로 한국이 흑자를 보는 것인가. 중고등학교때 무역 도표에서 몇년째 적자인 나라가 왜 잘 돌아가는지 의문을 IMF가 답해 주었는데, 진짜 2만불까지 갈수 있을까.
          * 3월달은 13.5 권을 보았다. 양적 측면에서는 1,2월에 본 것에 2배 도를 본것 같은데, 양적 측면에서 따지면 더 늘어 난다. 4월에는 중간 고사가 있겠지만, 20권 도를 목표로 잡고 있다.
          * 8일까지 MEC++로 씨름하였고, 이후에는 수강 신청이라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 3월 중반에서야 시간표의 안화가 이루어 져서, 시간 재배치 작업을 위한 스케중링에 들어갔고, 4월 중반즈음 하여 립되어 중, 기말고사를 보낼 생각이다.
          * 작년에 비하여 독서량을 대폭 늘였고, 더 늘여야 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반하여, 해당 보의 리 능력에 고민 중이다. 문자 해독 능력과 의미론적 리를 위해서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위키의 리는 말 많은 도움이 된다.)
          - JXTA는 과거 JXTA를 기고했던 마소 필자가 강의자(숭실대 대학원) 였는데, 거기에서 크게 발전한 것은 없다. JXTA의 구현 방향이 IPv6와 겹치는 부분이 많고, P2P의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음. JMF는 강의자가 JMF의 초심자에 가까웠다. JMF가 계획 시행 초기의 당초 원대한 목표에 따르지 못했고, 미래 지향적인 프레임웍만을 남기고 현재 미미하다는 것에 중점, JavaTV가 일부를 차용하고, 그 일부가 무엇인지만을 알게되었음. JavaTV가 수였다. 이 강연이 없었다면, 이날 하루를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HDTV에서 JavaTV가 구현되었고, 올 7,8월 즈음에 skylife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HDTV 상에서의 uplink는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대답을 들어서 기뻤다.
          * 2.5~2.6 ZeroPage MT 우이동 - 통합후 MT이지만, 우이동은 말 싫어.
          * 2.19 : ZeroPage 모 - ZeroPage가 99년 이후 또한번의 변화와 고민은 같다는 느낌
          * 한달 MEC++와 시름한 기억이 대부분이다. 별것도 아닌게 이렇게 고민하게 만들다니 것 참. 덕분에 몇가지 하고 싶은게 생겨서 실행해 나가야 겠다. 후회되는 날도 많지만, 그래도 일류의 달변가 보다. 삼류의 실천가가 되는데 반걸음 도 간것 같아 그리 후회는 안한다. 다음 한달은 수업 공부와 더불어 또 많은 것들이 기다릴텐데, 열심히 해야지
  • 정모/2007.3.13 . . . . 30 matches
         참여자 : 18명 ( 김현, 조현태, 이장길, 윤영준, 이원희, 김준석, 허아영, 이차형, 송수생, 이선호, 임영동, 변형진, 노수민, 문원명, 김민경, 김남훈, 강인수, 고준영)
         * 오늘우리가 해야 할일들..
          @ 모공지를 알림 : => 회장님
          @ ZP소개 : PPT만들기, 발표준비 => 김현님
          - 세미나는 준비하는 사람과 조사하는 사람( 1학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1학년들의 수준과 필요한점들에 대한 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 세미나 준비하실분 => 준형, 형진, 김현, 송수생, 조현태
         * 준회원을 모에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모 분위기 및 여러가지 사항으로 준회원이 참여하면 준회원만 너무 지루해할 수 있음)
          - 모도 무조건 공개로 하는건 어떨까?(올사람은 오라고... 견학형식으로.)
         * PL강의 교수님이 제로페이지 2기 회원이시므로 현 제로페이지의 예맴버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서 과거 제로페이지의 보를 입수하고, 현 우리의 체성을 확립하자!!
          - 자기 역할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는 제로페이지가 모참여를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회원 준회원이 나뉘어 졌는데 이러면 제로페이지에 각 회원들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제로페이지가 하는 일 : 칠피관리, 연락, 지금그때, 스터디, 세미나, 프로젝트, 홈페이지 관리, MT, 소풍, 출품, 보공유, 대외활동, 나를 만든 책장, 서버관리, 데블스 캠프, 회계, 강의실 빌리기.
          - 하는일을 리 => 1. 대외활동(출품)
          - 쟁점 = 모가 간략해진다.(자신이 맡은 분야를 준비해 오므로)
          = 모 모이고 각 부서별 모이고 하면 표면적으로 모이는 횟수가 줄어드는거 같지만 그렇지않고 오히려 더 많이 모이게 된다.
          = 소모적인 의견을 하는 시간을 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아직 말하고 싶은 사람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자신의 의견을 올리는 식으로 해보자.
          = 형진 : 담당자를 하자!!
          - 철문 담당자를 하는 것 어떨까요?
          - 말나온김에 날짜를 한번 해보자.
         * 오늘 회의 내용 간략
          - 긴회의 -> 시간제한, 다수결, 회의 안건에 따른 부가 시간을 하자.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미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회장에게 말을 해준다.
  • 정모/2011.3.7 . . . . 30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강소현], [], [황현], [박성현],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강성현], [서지혜], [김수경], [윤종하]
          * (모에서 공유한 내용들이 위키 페이지에 잘 리되어 있습니다.)
          * 현재 스터디 진행 인원이 3명인데 []이 새터에 가느라 나오지 않음.
          1. 서버가 상 작동하지 않아서 아예 서버에 내용이 안올라갔다!!!! 이럴수가!!!
          * 반 배
         = 다음주 모 =
          * 이번 모에서 루비 세미나 - 문법실습 - 을 준비했었습니다. 잘 할수 있을까 걱했는데 예상대로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강사주제에 들으러 오신분들께 물어보고 시간도 두배나 초과하는 추태를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다 아는것 같은 내용도 남들 앞에서 설명하려니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네요.. 앞에서 말하면서도 얼른 끝내고 도망가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ㅠ 이래서 연습이란게 중요한가 봅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면 가르칠 사람보다 세배네배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혹여 또 세미나를 한다면 벽보고 연습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때는 이런 괴로운 세미나를 들려드리지 않을게요ㅠㅠ - [서지혜]
          * 루비는 선배들을 통해 이런게 있다라는건 들었었지만, 막상 실제로 접해보지는 못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루비라는 언어에 대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직접 좀 찾아보면서 루비라는 언어를 좀 더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차쿠차를 통해 알고 있던 영화가 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여주려 했던 영화는 뭐 저런 사기 캐릭이 있나라고 생각하면서 봤던 영화였는데, 동영상이 재생되었더라면 다시금 그때의 그 황당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권순의]
          * 모에서 세미나와 페챠쿠챠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OMS할 때는 학교 컴퓨터를 이용했는데, BGM과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보면서 느낀게 참 신기하더군요. 가장 신기한게 'nil'이었습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질문이 생각나더라고요. ''왜 nil이 라고 용어를 붙여놨어. Null이랑 헷갈리게!'', ''실제로 가볍게 활용을 하려면 어떻게 이용해봐야 할까?'', ''루비의 가장 큰 특징이 뭐지? 왜 좋다고 이야기 할까?'' 블라블라~. 그리고 루비 위키페이지에 적어놓으셨던 문법들이 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로 상속이 안돼! 이 깍쟁이 irb야~ 내가 너를 Some이라 불러줬으니 나에게로 와서 Some2가 되어달란 말이야 ㅜㅜ. 앞으로는 다음에 언어 세미나를 들을 때 ''왜 이 언어와 문법이 등장하였는지''를 좀 생각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들으니까 금방 까먹어 버리네요. - [박성현]
          * OMG로 수했어요~; -[박성현]
          * 활동보고에서 책읽기 모임 보고를 하면서 간만에 식활동 시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루비 프로그래밍 실습도 하면서 알찬 모가 되지 않았나 느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 안배인데, 모의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어느 도 deadline은 잡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늦어도 9시까지는 끝낸다 라던가..) 책읽기모임 활동보고의 소요시간이 약간 길었는데, 각자 읽은 책에 대해서 모에서 나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긴 하나 모임 때 나눴던 얘기의 단순 요약판이니 이제부터는 위키를 참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루비 코드 레이스는 참여자를 봐서 다음주 모 때 하는게 어떨까요 - [송지원]
          * 학생회 회의 떄문에 늦어서 루비 세미나 뒷부분부터 참석한 관계로 많은 프로그램을 놓쳐버렸습니다 OTL 아쉽더군요... 우선 새싹의 경우는 나름 담당자 인데 모에 참여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그리고 성현이형의 영화 해석을 보면서 깨달은건데 그렇게 영화가 해석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JavaScript 스터디에 야매로 참가하면서... 알게된 내용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에도 객체지향 언어가 존재하고 종류가 꽤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어디서 주워 듣기로는 Python도 OOP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늦게 들어간게 죄입니다 ㅠ -[윤종하]
          * 제 2공학관에 강의실이 얼마 없는지 공대 행실에서 자꾸 봅스트홀을 빌려주려고 하네요. 번거롭게 왔다갔다 해야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모 활동을 회의보다는 세미나 등 학술 활동 위주로 가려다보니 전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었습니다. 개강하니 모를 늦게 시작해서 그 점이 난감하네요. 모에서 할 수 있는 짤막한 활동들을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스터디 했던 것들을 공유할 때 좀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수경]
          * 루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웠지만, 별로 실용적으로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던 영화들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군! 이거 재미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새싹스터디 커리큘럼 작성에 부하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thread를 열어서 job을 분담하지 않는다면 timeout이 날 것 같아 걱 중입니다. 다음 페차쿠차로 Objective-C에 대해 발표 해보아야겠습니다. - [황현]
          * Objective-C 기대된다!! OMS는 페챠쿠챠로 진행해도 좋고 다른 방식의 프리젠테이션도 좋으니 편한대로 진행해~ 내가 지난 모에서 성현이한테 페챠쿠챠 아니라고 되게 뭐라 한 것 같은 느낌이라 덧붙임... - [김수경]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2.3 . . . . 30 matches
          * 참여자: [종록] [강성현] [권순의] [진경] [안혁준] [윤종하] [김욱] [이민규] [이진규] [이재형] [신형준] [장혁수]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양아석] [조광희] [김태진]
          * [종록]학우의 뫼비우스의 세계(창세기전)
          * 1/12~13예
          * 의이형네 집 (펜션)으로 갈 경우 야간 스키를 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충분한 지원금이 사용될 예입니다.(일반 MT 비용으로 럭셔리 엠티가..!?)
          * 6층 PC실 숙을 위해서라도 먼저 숙의 자세를 보이자.
          * 그닥 별거 없는 전시, 학교에서 2~3학년 수준의 과제를 내서 하는걸 구경하는 도?.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 비유 컴쟁이 페스티벌을 전국화한 느낌.
          * [신형준] : 창세기전 말 재밌을거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OMS주제는 말 다양한거 같군요
          * [이재형] : 종록이형의 창세기전은 말 뭐랄까... 지난주 종하형의 OMS만큼 모르는 내용이었지만 흥미 있었어요;;; 그런데 김민재 학우가 과제하러 간 사이에 OMS가 저로 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아이 좋아라
          * [김태진] - 피곤하네요.. 최근들어 가장 길게 한 모인듯 싶습니다. 전달할 사항도 많고 할 사항도 있고 회고도 해야 했네요. 이제 남은 모 횟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좀 자리를 잡은거같기도하고.. 작년에 이맘때는 소수였는데 올해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기분이 좋군요 :) 방학때 1인 1프로젝트/스터디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약간 강제성을 부여해서라도....
          * [안혁준] : 모는 말 얼마만인줄 모르겠군요. 해야 할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아진 모인듯.
          * 요즘 할게 많네요. 끝물에 뭐가 이리 많은지.. ㅋㅋ -[김태진]
          * [권순의] : 창세기전 4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올해도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모 도중 자기 할말만 하는 거 같았습니다. 태진이 말 처럼 누군가 이야기 할 때는 일단 다 듣고 말 하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 누가 말하든 끝까지 들을 가치는 있습니다. 말하고 난 후에 반대의견을 말하고, 진행상 스킵해야하는 경우에나 잘라야 하겠죠. 딴 소리 하는 빈도가 높다고 하더라도 10초만 듣고 말하면 되니깐요. (요약해서 말해달란 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김태진]
          * [종록] : 그 창세기전4 언제부터 나온댔는데 감감무소식.... 그거 나 고등학교때도 들었던거 같은데....
          * [양아석] : 창세기전 이야기는 말 흥미로웠습니다. 오랜만에 고전게임보니해보고도싶었구요. 욱이도참오랜만에 보고 즐거운모였습니다.
          * [진경] - 창세기전 옛날에 해봤으나 살라딘이 쌍검(?)을 쓴다는 것 외에는 기억이 나지 않음.. 회고해봤는데 벌써 1년이 지나갔군여. 프로젝트나 스터디에 모두 참여하는 일은 역시 힘든 것 같습니당. 크리에이티브클럽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나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하는게 어렵다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위키에 기록하는게 어떠냐..는 내용이 있었습니당. 내년에 저는 사라지기 때문에 막 던지기.. ㅋㅋ 굳이 전공 수업이 아니더라도 최근 어코드 사업으로 특강이나 멘토링 등등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학술 활동을 하기 위한 여건이 학부 차원에서 나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당.
          * [김욱] : 아 후기 날려먹음 재미있었어요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1.8 . . . . 30 matches
          * 참여자 : [김태진], [권순의], [고한종], [안혁준], [진경], [박근], [김욱], [서민관], [강성현], [김준석], [김민재] 등등등...
          * [박근] 학우의 직업 윤리
         == 모 ==
          * 일
          * 1/15 모 -> 공약 발표
          * 반대없으면 졸업자 및 졸업 예자의 투표권 없을것 임.
          * 졸업예자까지 투표권이 있을 것이나, 다음주에 다시 논의합니다. -태진
          * 회장은 선거일로 5일 이전 공고된 모에서 회원 출석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되며 부득이한 경우 5일 이상 진행된 인터넷 투표에서 회원 재적 인원 과반의 참여와 참여 인원 과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 원칙적으로 휴먼 중인 회원은 회원 재적 인원에는 포함하지 않으나, 모에 출석한 때에는 회원 출석 인원에 포함합니다.
          * 은퇴 처리되면 회원으로서의 권한과 의무가 소멸합니다.
          * 인터넷 투표는 모 선거의 대체이므로 휴면 중인 회원은 인터넷 투표에 참여할 경우 모 출석에 준하여 권한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졸업자, 졸업예자 여부와 무관하게, 회장에게 활동 중단 후 1년 이내에 은퇴 의사를 표시하여 "은퇴 처리"되거나, 탈퇴 의사를 표시하여 "탈퇴 처리"되거나, 1년 이상 활동하지 않아 모에서 "제명 처리"되거나, 회장이 한 자격과 요건에 미치지 않아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된 경우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상실됩니다.
          * 선거 게시판을 만들어 후보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들 예입니다.
          *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사람은 모나 위키에서 공유할것.
          * 회장이 바뀌어도 이 부분들은 전 회장이 처리할 예입니다.
          * [서민관] - 이래저래 행사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린 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기 말인데도 꾸준히 활동을 하는 걸 보면 역시 태진이가 부지런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번 MT는 빠지게 되었지만 어쨌든 다들 즐겁게 갔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인 1스터디는 잘 될까 걱은 좀 있군요...
         [2013년활동지도],[모]
  • 지금그때2004/여섯색깔모자20040331 . . . . 30 matches
         노랑 : 해당 의견에 대한 장점. 긍적 의견
         검 : 부적 의견
         빨강 : 자신의 떠오르는 감적인 느낌.
         검 : 사회자가 중요하다.
          - 검 : 왜 사회자 문제가 시의성이 높은가?
          - 검 : 사회자의 비중이 크므로 중요하다 본다.
          - 검 : 시의성으로 볼때 중요한가. 사회자의 경우 그렇지 않아고 본다
         검 : 대자보 홍보가 없었던 이유는 강의실과 시간 등이 명확하게 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녹색 & 검 : 어디까지나 예상인원이므로, 그냥 이도 선에서 이야기를 마쳐도 좋을것 같다. 홍보이후 재측한뒤 상황을 보는것이 좋겠다.
         결 :
         검 : 신청서 용지를 돌리면 홍보횟수가 적어도 되지 않을까?
          - 검 & 하양 : 나의 경우 친구따라 왔다. 실제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 않은가?
          - 검 & 하양 : 나의 경우 신청하고 가지 않은 경우에 해당된다.
         재연락 대상 : 김창준, 최성욱, 이직, 이광민, 김남훈, 류상민, 강석천, COW
         수민 결.
         파랑 : 현재 사회자로 '재동'이 추천되었다. 이에 대한 검모자의견이나 노랑모자의견이 있는가?
         검 : 당사자가 지금 회의에 없다. 그러므로 현재 논의된 진행상황에 대한 파악이 어려울 것이다.
         검 : 세미나와 행사진행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검 : 회의를 참석하지 않았기때문에, 재교육 문제상 어렵다.
         검 & 하양 : 작년이나 기타 여러 행사의 경우 시간관리자는 따로 있었다. 이번의 경우도 시간관리자가 따로 있으면 된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3월이전 . . . . 2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박근], [서지혜], [윤종하], []
          * 목차를 보고 매주 적당한 분량으로 챕터를 묶어 그 주 공부할 부분을 한다.
          * 발표할 부분은 금요일에 모여 제비뽑기로 결한다.
          * 발표할 부분이 해지면 소개할 샘플코드를 찾는다.
         || [박근] || O || O || O || O || X || X || X || X ||
         || [] || O || X(공사) |||||||||||| ''중간에 빠짐'' ||
          * 리터럴의
          * 박
          * 박근 - 직접 화면을 띄워 코딩을 하며 진행하니 더 이해하기 좋았다.
          * 박근 - 좀 더 확한 최신자료를 참고하겠다.
          * 과제 : 7일날 자신이 발표한 부분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코드 최소 1개 짜오기. 7일 스터디 불참자는 스스로 챕터 선하여 코드를 짜오면 된다.
          * 박
          * 클로저의 의와 사용...ㅠ
          * 최상위레벨의 범위와 함수의
          이곳에서는 함수의 의가 불가능 하다.
          * 프로토타입의 의와 사용 상속부분이 다른 언어와는 다르다.
          * 클로저의 확한 의를 알고싶다. 유효범위와 관계있다는 것은 알았음
          * Argument는 실행중인 함수의 보를 의한다 : 함수에 넘기는 파라메터가 유동적임..
         || 박근 || X(아파서) || 취소 || O || O || O || O || || ||
          * 프로젝트 결
  • ZeroPagers . . . . 29 matches
         회원 : (회원; [회원조건]에 맞는 회원)
          * [해솔]
          * [임택]
          * [진욱]
          * [송우]
          * [우현]
          * [이재]
          * [곽흠]
          * [김민]
          * [박희]
          * [안원]
          * [성우]
          * [진경]
          * [김혜]
          * [박근]
          * [송규]
          * [종록]
          * []
          * 강희경 : [강희경] - 05년 5월 입대. 대구 광역시 북구 학동 79-11호 50사단 신병교육대대 4중대 5소대 13내무실 190번 훈련병 강희경(우. 702-799)
          * 김현 : ["김현"]
  • 새싹교실/2012/startLine . . . . 29 matches
          * 전체적인 수업 일.
          * 전체적인 수업 일.
          * 확하게 알지 못 하는 부분들(함수, 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 구조체, 포인터)
          * 일단 재현이가 기존에 C를 어느 도 공부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시간이라 따로 과제를 준비하지 못 했음.
          * 서민관 - 제어문의 사용에 대한 수업(if문법, switch.. for...) 몇몇 제어문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switch에서의 break, 반복문의 종료조건등..) 그리고 중간중간에 쉬면서 환희가 약간 관심을 보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윈도우 프로그래밍, python, 다른 c함수들) 저번에 생각보다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서 이번에도 진행에 대한 걱을 했는데 1:1이라 그런지 비교적 진행이 편했다. 그리고 환희가 생각보다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새내기들이 C를 배우기가 꽤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if문이나 for문에서 문법의 이해가 빠른 것 같아서 좀 놀랐다. printf, scanf나 기타 헷갈리기 쉬운 c의 기본문법을 잘 알고 있어서 간단한 실습을 하기에 편했다.
          * 숫자를 세 개 받아서 렬하기.
          - 함수란? 함수의 의, 만드는 예제
          - 숫자를 받아 큰 수대로
          * 처음에 간단하게 재현, 성훈이의 함수에 대한 지식을 확인했다. 그 후에 swap 함수를 만들어 보고 실행시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함수가 실제로 인자를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값을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후에 포인터에 대한 이야기로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새싹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포인터를 어떤 타이밍에 넣는가였는데, 아무래도 call-by-value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포인터를 꺼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다. 그 후에는 주로 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시 메모리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포인터 변수를 통해 주소값을 넘기는 방법(call-by-reference)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malloc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할당하는 것과 배열과 포인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현이는 약간 표현이 소극적인 것 같아서 확히 어느 도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가 어려운 느낌이 있다. 최대한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확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연습문제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성훈이는 C언어 자체 외에도 이런저런 부분에서 질문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C언어 아래 부분쪽에 흥미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제를 좀 더 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서민관]
          * 포인터의 의, 포인터 변수의 의, malloc 함수, fflush() 함수, getchar() 함수, 메모리의 heap과 stack 영역, (int)a와 *(*(int a))의 차이, 포인터의 OS별 크기(DWORD 크기를 따라간다. 32bit/64bit),
          * 개인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과제를 낸다면 C의 문법을 익히기 위한 과제를 준비할 것 같은데 환희가 현재 시점에서 C 문법을 나름대로 잘 쓰는 만큼 그렇게까지 무리해서 과제를 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사실 언제쯤부터 어떤 과제들을 내야 할지 확히 감이 안 잡히는 것도 있지만... - [서민관]
          * 저번시간에 했던 swap 함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복습을 하고 swap 함수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았다. 그리고 포인터의 개념과 함수에서 포인터를 사용하는 방법 순으로 진행을 해 나갔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call-by-value의 문제점을 처리하기 위해서 포인터를 들고 나오는 것이 가장 직접적으로 포인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개념의 설명을 하기에도 편한 것 같고. 그 후에는 포인터에 대한 부분이 일단락되고 성훈이나 재현이처럼 malloc이나 추가적인 부분을 진행할 예이었는데 환희가 함수의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해 오고 그 외에도 약간 다른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진도가 약간 늦어졌다. 그래도 포인터에서는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조금 천천히 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처음에 잡아둔 목표까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다. 원래 첫 진도 예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는 만큼 목표만 이루어도 충분히 괜찮은 C 실력이 길러지지 않을까 싶다. - [서민관]
         malloc과 fflush 함수에 대해 다시 확하게 짚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 함수까지 독학하는데 1달이었다. 당연히 혼자하는 거니까 농떙이치면서 했지만... 그렇기에 누군가의 가르침을 받으면서 해보니 무지막지한 속도로 C를 복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런 기회에 그저 감ㅋ사ㅋ하다. - [이성훈]
          * 구조체에 초점을 맞춰서 진도를 나갔다. 원래 목표는 성훈이랑 같은 도(이중 포인터)까지 나가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약간 모자랐다. 사실 다중 포인터에 대해서는 한 번쯤 더 다루어야지 싶으니까 다음에 애들을 다 모아서 좀 더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마련할 생각이다. - [서민관]
          * 오늘은 동적할당(malloc)과 구조체, 구조체 포인터, typedef에 대해 개념리를 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예제와 메모리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했다. 또, 구조체와 구조체 포인터의 접근 방법에 대해 숙지하고 함수에 대해 자세히 다뤄서 많은 이해를 했다. 다음엔 다차원 배열과 포인터를 해보고 그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 [최재현]
          * 모 전에 두 시간, 모 끝나고 두 시간이 걸린 말 긴 새싹이었습니다. ;;;; 처음 계획으로는 재현이나 성훈이랑 비슷하게 구조체 문법과 사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룰 생각이었는데 환희가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네요. 일단 구조체가 필요한 이유를 추상화의 관점에서 추상화 한 타입(구조체)과 타입에 관한 연산(함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직접 피부에 와 닿았을지 어떨지는 좀 걱입니다. 역시 이런 부분은 직접적으로 경험을 해 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한 시스템(도서관 관리 프로그램이나 은행 시스템 등)을 재현이, 성훈이랑 셋이서 쪼개서 만들어 보게 하거나 하는 게 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시켜봐야지. - [서민관]
          해 봐야 할 것 : reverse(number) 의 - 수 배열을 뒤집는 함수
         // 수를 인자로 주면 숫자를 뒤집어서 돌려준다.
         //////////////////////////////////////// 사용자 의 타입, 사용자 의 타입 + 포인터
  • 정모/2011.7.18 . . . . 29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진경], [고한종]
          * 요즘 다니는 학원 선생님 왈.. 긍적인 자세는 좋지만, 무작적인 자세 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며 자신이 아는 50대 도의 아저씨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50대가 되면 이 나이대 절반의 남성은 불행하고, 그 나머지는 고군분투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 무작 난 잘된다라는 것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셨네요 - [권순의]
          * 긍적으로 행동하고 부적으로 계획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왜 일하는가'라는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디어나 목표를 하고 추진하는 것은 긍적인 사람에게(책에서는 가연성 인간이라고 표현했음) 계획과 평가는 부적인 사람에게 맡기면 좋다고 했었습니다. 낙관적인 것도 현실적인 대안 없이는 그저 생각없는 사람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긍의 자세를 버리는 것도 생각없는 사람인듯.. - [서지혜]
          * 막상 떠오르는게 없어서 진짜 리빙포인트를 얘기해버렸는데... 근데 말로 3근에 만 원 하는고기 콜라에 담가뒀다 먹으면 먹을만 하긴 해여모름지기 싼고기는 양념을 해먹어야 평타/ 다음엔 진지하게 생각해서올게요...-[고한종]
          * 그렇게 진지할 필요는 없지만 모는 한된 시간동안 진행되는거니까 조금 더 함께 알면 좋은 걸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사실 고기는 비싼 고기를 사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엥겔 지수가 높아지더라도... - [김수경]
          * MT 이후 조만간 세미나+실습 시간을 진행할 예
          * (아이폰 사파리가 스크롤이 없어서 잠시 새치기 할께요 ㅠㅜ)첫 OMS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 참 빈약해서... 아 재미 없고 망하는거 아닌가 걱했는데 다른 후기들 보니까 생각보단 반응이 좋네요. OMS끝난뒤에 했던 활동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서 졸고 말았습니다 .. 죄송해요분명히 OMS시작 5분전만해도 잘되던 팀뷰어가 잘안돼서 당황했음 - [고한종]
          * 방학중 모에서 제가 공부한 것을 공유하는 코너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지난번엔 모를 짧게 끝내느라, 이번주는 다른 공유들이 있어서 계속 안 하게 되네요 ㅋㅋ 사실 시간 떼우려고 생각해낸 코너라 못하게 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이번 OMS는 리눅스 서버를 직접 돌려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저는 1학년때 리눅스가 뭔지도 그냥 들은 도로만 알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새내기가 직접 서버 구축하고 그 내용을 모에서 공유하는 걸 보니 부럽네요ㅠㅠ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 [김수경]
          * 한종이가 집에 남는 컴퓨터를 굴리는 방법을 OMS해 주었죠. 서버쪽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전혀 손대보지 않고 있었는데, 한종이는 진규한테 여러모로 들었다거나 혼자 여러가지를 연구해보아 많은 것을 알고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나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지는 (아직) 않았습니다..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준 DB2에 대한 설명(과 IBM에 대한 설명)에서는 우리과에 관련된 스키마를 여러가지 얻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았어요. 항상 ZP형누나들이 많은걸 알려주셔서 말 즐겁네요. ㅎㅎㅎ-[김태진]
          * 늦잠자서 늦게갔는데 마에땜에 중간에 나갔어요.. 흑흑 부외활동을 하면서 새삼 느꼈는데 지피 모는 말 좋은 활동입니다.진짜진짜로. 전공 관련 보들도 얻을 수 있고 몰랐던 내용을 소개받을 수도 있고 남이 공부해서 떠먹여주기도 하고 외부 활동 보도 얻을 수 있고 영어나 책읽기등 전공외 활동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이런 모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ㅠㅠ 방학이라고 학교 오기 귀찮으신건 알겠지만 말 유익한 자리입니다. 같이해요ㅠㅠ - [서지혜]
          * 인원이 적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얘기는 그래도 여전히 많이 나오네요. OMS는 점점 익숙해져가는 단계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갑자기 서버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프로젝트를 발표하면 Addon을 만드는 결의를 다지고 갑니다. 다음주에도 좋은 모가 되기를 - [김준석]
         [모], [2011년활동지도]
  • 지금그때/OpeningQuestion . . . . 29 matches
         별로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가능하다면 최신 기술을 오래된 기술과 연계해서 링크걸기, 가로지르기를 해가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생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기본 원칙은 "말 알고 싶어 미치겠는 기술"이 있으면 공부하라는 것입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JuNe
         == 몇가지 도의 Progaramming Language 를 알고 있어야 하나? ==
         우리학교 컴공에 한해서 생각해 보죠.
          * 프로그래밍 언어 : C, C++, Java 도를 배웁니다. 하지만 직접 가르쳐주는 것은 문법 수준이고, 대부분은 숙제를 하면서 직접 익혀야 합니다.
         == 1학년 때는 말 공부를 안 해도 되는가? ==
         누구나 생각해 보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습니다. 제 경우와 주변을 살펴보면, 1학년 때 수업만 따라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 자신이 알아서 소위 "탐구 학습"을 하면 나중에 남들이 따라오기 힘들 도로 큰 격차가 생깁니다. 물론 1학년 때 공부 거의 안하고 나중에 따라 잡고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컴공 교과과은 어떻게 되며, 왜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가? ==
          * 3학년부터 전공인. 가산점붙는다.
          * 전공도 힘든데, 복수전공은 말 힘들다고 한다.
          * 회사에서 인해준다(?)
          * <->석사 이상은 되어야 회사가 인해준다
          * 은행에서는 사내유학 제도에서 MBA를 유도한다 -> 회사에 오래남을 사람 (본인 스스로가 결한다.)
          * 여러회사에서 복수, 부전공의 적극적 인을 못 봤다
          * 산업공학과라고 있는데, 그시대에 맞는 다양한 교과과을 통해 다방면으로 배우는 과목이 있다.
          * 심화전공을 했어도 사회에서 인받을 도의 실력은 아니다
         평소 아침에 15분도 시간이 남았을 때 설거지를 하면 늦을것이라 예상했던 신제용은
         매번 아침에 설거지 거리를 쌓아두고 나갔다. 하루는 말 설거지하는데 얼마나 걸리나 재어보자는 생각에
          * 분산을 줄이는 것이 확한 시간관리에 도움이 된다.
         NoSmok:피터드러커 교수의 [이노베이터의조건]나, TheNextSociery 를 보면, 지식 노동자와 지식 기술자의 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보화 사회는 현재에서 이미 도래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대중적 직업을 크게 지식 기술자와 지식 노동자로 나뉩니다. 지식 기술자는 '''General 한 주제'''을 가지면서 '''한 주제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사람이고, 둘다 부족하거나, 한 주제에 전문가 인점을 빼면 지식 노동자로 구분합니다. 보화 사회의 중기에는 이 두계층의 구분이 거의 없는 반면, 지식 직업들이 늘어나면서 이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앞으로 더 심해 질것입니다.
         == 책은 한달에 몇권도 보세요? ==
  • WOWAddOn/2011년프로젝트/초성퀴즈 . . . . 28 matches
         == 과 ==
         설치된경로를 따라 Eclipse의 Profiler말고 Interpreter로 lua.exe로 path를 설해주면 Eclipse에서 Project를 만든뒤 출력되는 Lua파일을 볼수 있다.
         기본 프로그램 보를 담고있는 *.toc파일.
         그리고 HelloWoW.toc으로 기본설을 잡아야하고
         toc에 보를 넣어주어야한다.
         Interface에는 현재 버전 보가 들어가있다.
         로 현재 인터페이스 보를 알아볼수 있다.
         내가 작성하는건 4.2니까 40200이겠지 인터페이스 보를 갱신안해놓으면 와우 애드온 로드시 '구버전'으로 제대로 로드가 안될 수 있다.
         또한 Widget과 LuaFunction의 사용보를 볼수 있다.
         여기서 아이템 초성 퀴즈의 기본은 아이템 이름 DB를 검색할수 있어야한다. 근데 WOW아이템은 현재 아이템 넘버만 7만을 넘는다. 중간중간 비어있는 index도 있다. 이게 뭥미. 아마 suffix때문일것으로 예상된다. suffix란 아이템에 부가적으로 붙은 옵션을 item index에수치화 한것을 부르는 말인데 그것에 따라 아이템의 index가 결되는것 같더라. (아직 확히는 모른다)
         그리고 아이템 리스트를 한꺼번에 뽑는것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누구드랍, 블루아이템 같은 애드온은 심지어 아이템 ID와 캐시 보까지 구해놓고 있더만.. 까보고 놀랐네.
         와우 게임보 공식 사이트에 가면 아이템은 50760개라고 나와있다.
         저 번호에 아이템 넘버를 넣으면 해당 아이템 보가 들어가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DB를 WOW안에서와 웹페이지 똑같이 관리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똑같이 되있으니까 좋다. 사실 Addon에서 페이지에서 하나 빼오는걸로 생각했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블루아이템과 누구드랍처럼 아이템 이름을 보관해놓고 Addon을 돌려보는것이 신건강에 이로울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WOW addon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있고. WOW에서 사용하는 몇몇 자료구조가 특이한건 알겠다. 젠장. Item에 뭔 부가보가 그렇게 많이 붙어!! 여튼 그것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다루어보아야겠다.
         HelloWoW를 수해서 만든것을 한번 다시 보자
         우선 일단 아직 아이템 번호는 7만을 넘지 않는다 wow아이템보에 관한건 나중에 조사하기로 하고 그래서 i 는 와우 일반 item의 최소 시작값인 '낡은쇼트단검' 25부터 시작해서 1만개의 아이템을 검색해서 base테이블에 한개씩 저장해서 출력한다.
         수 했다
         아이템 보 25번 부터 7만 사이의 랜덤변수를 불러와서
         아이템 보가 나온다면 출력!
         SLASH_애드온명# = '/명칭'으로 변수를 설해주면
  • 정모/2012.4.9 . . . . 28 matches
          * 쩌리들 : [변형진], [김준석], [], [민태원],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종록], [박성현], [서민관], [권여문], [김태진], [이진규],[진경], [이민규], [장용운], [김희성], [권영기], [김윤환], [박도건]
          * SNS는 성적으로 ㄱㄱ
          * 공모전까지 해야 할 것
          * 진경이가(?) 서울대공원으로 결
          * 잘못 적은 것 있으면 수해주세요 - [김수경]
          * 6층 PC실 비 98%완료 및 학회실 리!
          * 드디어 학회실 리를 했습니다. ..뭐 완전히 된거도 아니고 아직 잡다한 물건도 없지만 그런거야 점점 채워나가고 리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1월부터 계속 준비해오던 것 중 하나가 드디어 결실을 맺어 다행이에요. 이제 수요일까지 써야하는 Friendship 지원서만 써내면 제 공약(?)중 하나인 ZP학회실 확보 + ZP부자페이지 만들기 를 실천하게 되는군요.!! ㅋㅋ - [김태진]
          * 학회실 리한 거 축하드립니다. 오늘 입학하고 처음으로 제로페이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 다음주…는 모가 없구나. 중간고사 이후 모부터는 12학번들이 가운데 앞쪽에 앉고 재학생들은 좀 더 뒷쪽에 앉았으면 좋겠어요~ - [김수경]
          *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회장님이 앵그리버드 생일빵을 날렸네요. 음.. 인형이 맘에 들어서 넘어갑시다. ㅋㅋㅋ 준석이의 '''생일 비하송'''도 잘 들었고요,, ㅋㅋㅋ OMS에서 저의 고퀄 뻘짓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스터디도 잘 진행 되고 있는 것 같고 소풍도 가게되서 좋네요. 6피 리를 하면서 군대 생각났습니다. 생일 때 일 하던 그 모습 -ㅅ-;; 그러고 휴가를 짤렸던.. (뭐 복구 되었지만) 그래도 잘 리 된 거 같아 좋네요. 아직 이제 막 생성된 곳이고 거기 상주하는 인원이 없다 보니 조금 뭔가 허전하긴 하지만 곧 더 좋아질 거 같네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 [권순의]
          * 생일 축하송 + 뭔가 어긋난 선물 + OMS를 준비하느라 바쁘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의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제가 주인공이 된것 같아 기뻣고요. 저는 밥상에 수저만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비슷한 주제로 나가겠습니다. 제가 하는 주제는 항상 코딩이나 기술에 관한 OMS가 아니죠. 다른사람들이 다 하니까요. 여튼. 6피리. 그날 헌혈하고 간만에 뜀박질하며 물건을 날랐더니 한 5시간 몸살이 걸렸었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 퍼먹고 따뜻하게 푹자니 좀낫네요. 학회실 관리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6층 동아리방은 중요한 자리니까요=ㅂ=. 여튼 앞으로 준비한대로 동아리방을 차곡차곡 채워나갔으면 좋겠네요. - [김준석]
          * 새싹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모에도 약간 늦어서 OMS를 못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메인 이벤트인 생일축하에는 참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 외에 모 자체는 전체적으로 간단간단한 느낌이었네요. 뭐, 사실 이게 다 학회실 리 때문이었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학회실 리하는 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ZP 사람들끼리 모여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좋군요. 중간에 새싹이 있어서 빠지긴 했지만 빠지기가 아쉬울 도였습니다 ㅠㅠ 이런 기회가 두 번 있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직 학회실이 다 리된 것은 아니니 앞으로 손을 볼 일이 더 있으면 같이 리를 해 보고 싶네요 - [서민관]
          * 재미 있는 모였습니다. - [권영기]
         [2012년활동지도],[모]
  • Gof/FactoryMethod . . . . 27 matches
         객체 생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하라, 그렇지만 sub 클래스들이 구현사항을 결할수 있도록 하자. [[BR]]
         Factory Method는 sub 클래스에 대해 구현 사항을 결할수 있게 만든다.
         Framework(이하 Framework 그대로)는 객체사이의 관게를 의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가상 클래스들을 사용한다. Framework는 종종 이러한 클래스들을 기반으로 객체의 생성에 책임을 진다.
         Factory Method 패턴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Document의 sub 클래스의 생성에 대한 보를 캡슐화 시키고, Framework의 외부로 이런 보를 이동 시키게 한다.
         Application의 Sub 클래스는 Application상에서 추상적인 CreateDocument 수행을 재의 하고, Document sub클래스에게 접근할수 있게 한다. Aplication의 sub클래스는 한번 구현된다. 그런 다음 그것은 Application에 알맞은 Document에 대하여 그들에 클래스가 특별히 알 필요 없이 구현할수 있다. 우리는 CreateDocument를 호출한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에 대하여 관여하기 위해서 이다.
          * 클래스가 몇개의 helper sub클래스에게 책임을 위임하거나, 당신이 helper sub클래스에 관한 보를 특성화 시키기를 원할때
          * Factory Method가 생성하는 객체에 관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 Procunt 형의 객체를 반환하는 Factory Method를 선언한다. Creator는 또한 기본 ConcreteProduct객체를 반환하는 factory method에 관한 기본 구현도 의되어 있다.
         Creator는 factor method가 의되어 있는 Creator의 sub클래스에게 의지한다 그래서 Creator는 CooncreteProduct에 적합한 인스턴스들을 반환한다.
          DeleteMe) '결과' 나 '결론' 이나 그게 그거지만. --; '패턴적용결과' 도.
         Factory method는 당신의 코드에서 만들어야한 Application이 요구하는 클래스에 대한 기능과 Framework가 묶여야할 필요성을 제거한다. 그 코드는 오직 Product의 인터페이스 만을 의한다.; 그래서 어떠한 ConcreteProduct의 클래스라도 의할수 있게 하여 준다.
          Ducument에제에서 Document클래스는 factory method에 해당하는, 자료를 열람하기 위한 기본 파일 다이얼로그를 생성하는 CreateFileDialog이 호출을 의할수 있다. 그리고 Document sub클래스는 이러한 factory method를 오버 라이딩해서 만들고자 하는 application에 특화된 파일 다이얼로그를 의할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factory method는 추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올바른 기본 구현을 제공한다.
          병렬 클래스 상속은 클래스가 어떠한 문제의 책임에 관해서 다른 클래스로 분리하고, 책임을 위임하는 결과를 초례한다. 조할수 있는 그림 도형(graphical figures)들에 관해서 생각해 보자.;그것은 마우스에 의하여 뻗을수 있고, 옮겨지고, 회도 한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구현은 언제나 쉬운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주 늘어나는 해당 도형의 상태 보의 보관과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그래서 이런 보는 상호 작용하는, 객체에다가 보관 할수만은 없다. 게다가 서로다른 객체의 경우 서로다른 상태의 보를 보관해야 할텐데 말이다. 예를들자면, text 모양이 바뀌면 그것의 공백을 변화시키지만, Line 모양을 늘릴때는 끝점의 이동으로 모양을 바꿀수 있다.
         Factory Method가 두게의 클래스의 상속 관계에서 어떻게 이러한 연결과의하는지 주목하라. 그것은 서로 고유의 기능을 부여시키는 작업을 한다.
          1. 두가지의 커다란 변수. Factory Method 패턴에서 두가지의 중요한 변수는 '''첫번째''' Creator 클래스가 가상 클래스이고, 그것의 선언을 하지만 구현이 안될때의 경이 '''두번째'''로 Creator가 concrete 클래스이고, factor method를 위한 기본 구현을 제공해야 하는 경우. 기본 구현이 의되어 있는 가상 클래스를 가지는건 가능하지만 이건 일반적이지 못하다.
          Unidraw 그래픽 에디터 Framework는 디스크에 저장된 객체의 재 생성을 위하여 이러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다. Unidraw는 factory method를 이용한 Creator 클래스가 식별자를 가지고 있도록 의해 두었다. 이 클래스 식별자는 적합한 클래스를 기술하고 있다. Unidraw가 객체를 디스크에 저장할때 이 클래스 식별자가 인스턴스 변수의 어떤것 보다도 앞에 기록 되는 것이다. 그리고 디스크에서 다시 객체들이 생성될때 이 식별자를 역시 가장 먼저 읽는다.
          클래스 식별자를 읽고서 Framework는 식별자를 Create에게 넘기면서 호출한다. Create는 적당한 클래스를 찾고, 그것을 객체의 생성에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Create는 객체의 Read 수행을 호출하여 디스크에 보를 저장하고, 인스턴스 변수들을 초기화 한다.
          Smalltalk 버전의 Document 예제는 documentClass 메소드를 Application상에 의할수 있다. documentClass 메소드는 자료를 표현하기 위한 적당한 Document 클래스를 반환한다. MyApplication에서 documentClass의 구현은 MyDocument 클래스를 반환하는 것이다. 그래서 Application상의 클래스는 이렇게 생겼고
  • PerformanceTest . . . . 27 matches
         프로그램의 성능을 측하는 방법.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의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중 하나가 수행시간 측입니다.
         Windows 에서의 수행시간측 방법.
         상기 두 Windows API함수를 사용해서 수행 시간을 측 할 수 있습니다.
         수행시간 측용 C++ Class. 수행시간 단위는 Sec 입니다. 단 HighResolutionTimer를 지원하는 프로세서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Binary Search 의 퍼포먼스 측관련 예제. CTimeEstimate 클래스를 만들어 씁니다.
         비교적 CPU와 OS에 의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는 ftime 함수와 timeb 구조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밀리세컨드 단위까지 밖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sys/timeb.h 헤더에 의된 내용이 ANSI C 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간단하게 32비트 수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RDTSC명령이 카운터에서 가져오는 값 중에서 EAX에 담긴 값만을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측한다면 EAX에 담긴 값만 가지고도 클럭을 측할 수 있다. 64비트를 모두 이용할려면 LARGE_INTEGER 구조체를 이용한다.
          ..... // 측 구간
         rdtscEx명령은 36클럭을 소요하며 측 구간을 클럭 단위로 측할 수 있는 강력한 시간 측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클럭 수만 측할 뿐 시간을 알 수는 없다. 확한 시간을 알려면 시스템의 CPU클럭을 알아야 하며 측한 클럭값을 CPU클럭으로 나누어야 시간이 나온다. RDTSC명령을 수행할 때 CPU가 수행 속도 향상을 위해서 CPU 명령 순서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CPUID명령을 전에 수행해 명령 순서를 맞춰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인텔에서 제공하는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RDTSC 명령 사용법을 참조하기 바란다.
         Windows는 Multi-Thread로 동작하지 않습니까? 위 코드를 수행하다가 다른 Thread로 제어가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다른 Thread의 수행시간까지 덤으로 추가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위에서 작성하신 코드들은 확한 수행시간을 측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확한 수행시간 측을 위한 코드 작성 방법을 알지는 못합니다. -_-;
         단, 확한 수행시간 측을 위해서라면 전문 Profiling Tool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NuMega DPS 같은 제품들은 수행시간 측을 아주 편하게 할 수 있고 측 결과도 소스 코드 레벨까지 지원해 줍니다. 마소 부록 CD에서 평가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사용하실 때 Development Studio 가 조금 맛이 갈겁니다. 이거 나중에 NuMega DPS 지우시면 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96 박성수
         p.s. NuMega 제품들이 어떻게 수행시간 측하는지 아시는 분 글 좀 올려주시죠?
  • SeminarHowToProgramIt . . . . 27 matches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가? 어떤 사고의 과을 거치는가? 어떤 인지적 보조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을 더 잘할 수 있을까?
          * Coding Style -- esp. How to Name it (프로그래머를 위한 명학. "子曰 必也正名乎...名不正則言不順 言不順則事不成" <논어> 자로편)
          * (공식적) 시간:'''4월 11일 7시 30분~9시 30분''' (토론은 9시 30분에서 10시까지 진행될 예)
          * 7:00-7:30 세미나 준비, 환경 설치, 자리 선택, 각 언어 그룹별 xUnit(or assert) 사용법 리/스터디
          * 8:30-9:30 그룹별 개발 진행 (개발 중 고객의 요구사항 수)
         7시 ~ 7시 30분 중비 과 (준비 인원은 3~4명이 적당할듯 합니다.)
         0. 청소,
         0,1,2 번 인원이 될경우 동시 진행, 2번 과 병렬 수행 3번 단일
         흑.. 말 하고 싶은데.. 9일은 회의가(기총부) 아아악.. 어..어쩌면 좋지요.. 저는..?? ㅠ.ㅠ --선호[[BR]]
         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나도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중한 세미나 자료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준군을 만난 건 여러분이나 저나 참 행운입니다. 24시간 가르쳐달라고 하세요. ^^ 이런 강의는 학교졸업하면 다시는 접하지 못할 것입니다. ^^ (그나저나 제로페이저도 아닌데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군요.) - 박지훈
          ["neocoin"]:위키에 특 로그인이 존재 하지 않고,열어논 이유가 글을 쓰고 의견을 주십사 해서 입니다. 저번달 누군가 함부로 지우는 사태가 발생해서 일단 지우는 권한에 대하여 HGC(Human Garbage Collector- 아니라 KHGC인가.--a)체제로 바꾸었지만요. --상민
         강의를 녹화해서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괜찮겠습니까? --희록
         ||9|| 진균 ||
         ||12|| 이직 ||
         ||2|| 희록 ||
         ||6|| 김준 ||
          * 김남훈, 이
          * 최광식, 진균
         === 팀 선 ===
         해당 팀은 개발 환경, 언어 선부터, 프로그램 디자인, 코딩까지 모두 함께 하게 됩니다. 한가지 문제 상황이 주어질 것이고, 제가 고객역할을 합니다. 개발 진행 중에 몇번의 요구사항 수이 있을 것이므로, "적응도"에 대한 테스트가 자동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각각 다른 언어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며 비교 토론을 할 것입니다.
  • 일정잡기 . . . . 27 matches
         = 일잡기 =
         == 효과적인 일잡기 ==
          * 단체/개인의 일을 잡을 때 다른 일과 겹치지 않도록 잡는 사람이 있고, 일을 잡고나면 꼭 다른 일과 겹치게되는 사람이 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나는걸까.
          * 어떤 일의 날짜를 잘 잡는데 중요~~한~~(하다고 생각되는) 요소는 3가지이다.
          1. 다른 사람/단체의 일이 언제인지 잘 알 수 있어야 한다.
          1. 다른 사람/단체의 일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예를들어 3학년 동기엠티를 추진하는 K군이 있다고 하자. K군은 5월 중에 MT를 가고싶어한다. K군은 일을 잘 잡는데 필요한 요소를 고려해서 1달 전에 MT를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 때 1달전이라는데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1번과 2번이다. 1번의 경우, MT참가 인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어 농활(5/3~5/6) 해오름제(5/16) 축제(5/22~5/24)와 같이 일을 잡는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이를 피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2번의 경우, MT참가자들의 일을 1달전에 고시킴으로 인해서 자신의 다른 일들을 다른 날짜로 보내도록 만들고, 해당 날짜에 MT가 있음을 주지시켜 이 날 다른 집단이 일을 잡는 것을 피하도록 할 수 있었다.
          *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말한대로 일을 미리 잡는 것인데, 이외에 3번이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예를들어 3학년의 특 한 과목을 재시험쳐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일이 있는 당일 오후 6시에 시험을 칠 뻔 하였으나 강의실 사 등으로 수업시간에 치게되는 운에 의해서 일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말이다.
          * 반면에 1,2,3번이 모두 결여된 경우도 있는데, C집단의 회장 L군은 2012년 C집단의 모가 매번 다른 일과 겹치게되는 불운을 맞이하게된다. 보 수집을 하지 못해 학교 행사와 일이 겹쳤음은 물론이고, 그 때문에 직전에 날짜를 바꿈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다른 일과 모조리 겹쳐지게 되기도 한다. 게다가 운도 없어 그 날짜에 자신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하였고, 일 파토라는 최악의 사태를 낳기도 했다.
          * 올해 ZP회장은 효과적으로 일을 계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도록 할 수 있을까.
  • ZeroPageServer/set2002_815 . . . . 26 matches
          * PDS 의 Upload 시 한글이 깨지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 필요. 단순히 한글 인코딩 설말고 다른게 또 있는가?
          * php, jsp, python, perl 도의 예제 작성해서 ["ZeroPageServer/Telnet계"] 에 기제
          * Admin 툴은 누가 만들었고, 확한 용도는 무엇인가? 모든 게시판이 표시되지는 않는다, 이유는 무엇인가?
          말 신기하던데요. 진작에 알려주시지 ^^:
          * 개인 계 100 MB (기본적으로 쿼터제한은 없으나 관리자가 관리)
          * DB 계 (["MySQL"] 3.23)
          * Server 프로그램을 자기 계에서 고 도메인 & IP 로 돌려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 일:2002년 8월 14일 오후 3시 부터 백업 시작 ~ 8월 15일 오후 대략 12시에 종료 시점으로 생각
          * 김헌 (99, zp회원아님 ) : 너무 많은 도움
          * 이번 세팅의 목적은 '''좀더 편한 패키지 관리, 안된 환경'''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상민이의 물망에 오른 것이 Zentoo Linux와 Debian, FreeBSD 도 인데, 기본적으로 Linux를 택해서, FreeBSD와 Zentoo Linux와 Debian 비교에서 사용자 층과 편이성면에서 Debian이 더 우수하게 느껴져 선택하였다.
          * 모듈 적재시 경로 설
         ==== cgi권한 설에 과 (해결책을 찾아보자 무엇이 해결책이었을까?) ====
          * 27일 새벽에 http.conf 파일에 권한을 주는 설들로 시도. 불발
          * [[HTML( <STRIKE> 계 발급 테스트 </STRIKE> )]]
          * [[HTML( <STRIKE> MySQL 계 발급 테스트 </STRIKE> )]] : 대상 계 reset
          * [[HTML( <STRIKE> JSP 계 테스트 </STRIKE> )]] : 대상 neocoin 계 http://zeropage.org/~neocoin/hello.jsp
          * [[HTML( <STRIKE> JSP 권한 설 </STRIKE> )]] : 사용자 woodpage에게만 줌
          * [[HTML( <STRIKE> Servlet 사용 책 마련 해야 함</STRIKE> )]]
          * [[HTML( <STRIKE> MySQL 계 발급 시작</STRIKE> )]]
  • html5/canvas . . . . 26 matches
          * 고된 넓이와 높이.
          * 이미지의 사이즈를 지하여 삽입할 수 있다.
          * 선의 스타일은 strokeStyle 속성으로 지한다.
          * 내부 스타일은 fillStyle 속성으로 지한다.
          * 패스의 내부를 클리핑 영역으로 지한다.
         == 스타일 지 ==
          * stroke(), strokeRect() 등을 이용하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지한다.
          * fill(), fillRect() 등을 이용하여 그린 선의 색이나 스타일을 지한다.
          * 속성에 지할 수 있는 값
          * CSS3의 색 지 방법을 전부 이용할 수 있다.
          * 아무 것도 지하지 않으면 #000000(검은색)이 기본 값이 된다.
          * img 요소나 video 요소 혹은 다른 캔버스를 사용하여 패턴을 지할 수 있다.
          * globalAlpha 속성을 이용하여 투명도를 지할 수 있다.
          * 속성 값은 0.0(완전 투명)부터 1.0(불투명)까지의 값을 지할 수 있다.
         === 선 스타일 지 ===
          * 그리기 컨텍스트가 가진 속성을 지하여 선이나 도형에 간단하게 그림자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 새로운 도형이 기존 이미지와 겹칠때의 행동을 지하는 속성이다.
          * 글꼴, 크기, 가로 방향 렬 위치, 세로 방향 렬위치를 지하여 텍스트를 삽입할 수 있다.
          * 배열은 4개의 값이 한묶음으로 1픽셀이 가진 보(R, G, B, Alpha)를 나타낸다.
          * 이미지의 인코딩 방법을 MIME 타입으로 지한다.
  • html5/offline-web-application . . . . 26 matches
          *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파일이나 CSS, JavaScript, 이미지 파일 등 URL을 지하여 브라우조로 액세스하는 파일.
          * 확장자는 '.manifest'로 지하는 것이 관례이다.
          * 'text/cache-manifest'라는 MIME 타입으로 배포되도록 설해야 한다.
          * 예) Apache HTTP Server에서 설할 때는 mime.types 파일을 수하면 된다.
          * 캐시 매니페스트의 URL을 html 요소의 manifest 속성에 지해야 한다.
          * manifest 속성을 지한 html 요소를 가진 페이지.
          * 섹션을 명시적으로 지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CACHE' 섹션이 된다.
          * 캐시할 리소스의 URL을 지하기 위한 섹션이다.
          * 메인 페이지는 CACHE 섹션에 지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캐시된다.
          * 관리나 디버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메인 페이지를 포함하여 캐시되는 모든 리소스를 캐시 매니페스트에 지해 두는 것이 좋다.
          * 지된 URL의 리소스가 없을 때 이를 대신할 리소스를 지하는 섹션이다.
          * NETWORK 섹션 안에 지된 URL과 일치하는 리소스는 캐시되지 않고 반드시 네트워크를 통해 액세스를 시도한다.
          * NETWORK 섹션에 지된 URL은 전방일치 검색 방식으로 확인된다.
          * NETWORK 섹션에 지한 URL이 다른 섹션 내용과 충돌할 경우 브라우저에 따라 예측하지 못하는 동작을 보일 때도 있다.
          * NETWORK 섹션에 지한 대상 URL은 특 디렉터리 이하로 한하는 등 신경을 써야 한다.
          * NETWORK 섹션에 지된 URL
          *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허용할 것들만 의하는 방식이다.
          * 오프라인 웹 어플리케이션이 액세스할 수 있는 URL을 화이트 리스트 형식으로 지한다.
          * 네트워크로 액세스할 URL을 같은 도메인으로 한하고 URL도 한하면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디버그하기도 쉬워진다.
          * NETWORK 섹션에 '*'만 지하여 모든 URL에 대해 네트워크 액세스를 '원칙적 금지'에서 '원칙적 허가'로 변경할 수 있다.
  • 정모/2007.4.3 . . . . 26 matches
         === 4/3 제로페이지 모 ===
         이장길 - 권혜은, 김수경, 이원
         임영동 - 박성범, 안재엽, 지연
         조현태 - 이영태, 이훈, 황보현
         송수생 - 주희주, 최창원, 조영선, 한도용, 현준, 장은하, 최재용
         변형진 - 김옥경, 권민승, 서지혜, 박주현, 김미, 이민재, 곽병학, 임한울
         하기웅 - 노은경, 김은, 김보영, 김빛나래
         == 모 ==
          * 참여자 :(총16명) 이장길, 김현, 유상욱, 문원명, 송수생, 김준영, 송지훈, 송지원, 변형진, 하기웅, 최규현, 임영동, 이차형, 윤영준, 이원희, 김동준
          - JTD web : 첫주 숙제 나감. 곳 두번째 숙제가 나갈 예입니다.
          & 네트워크 프로젝트 요이 들어 왔습니다.
          * 2차 세미나 : 시험전에 한번 실시할 예입니다.
          - 세미나 홍보 : 회장이 임의로 합니다.
          OST=> (일주일동안 있었던일 리, 그냥 혼자 도서관처럼 공부 등등)
          - 서로의 보를 공유하면 1+1은 2이상의 효과를 낼수있다고 합니다. 따라
          - 분과장이 자신의 분과에 가입된 사람들에게 어떠어떠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
          - zeropage선배님들과 얼굴 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 어차피 열이 없는 사
         만 07학번들이 과연 현제 제로페이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의실력이 될것인가?? => 07학
          - 제로페이지 학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보의 공유입니다. 선배님으로 부터 물려받
         는다면 회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리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유상민의후기 . . . . 26 matches
         다만, '기술 변화의 중심에 서라 (한국오라클 최윤석 전무)'건은 내용은 의미 없었는데, 발표자 '최윤석'씨의 부지런함에 놀랐다. 왜 한국 오라클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갔다. 추측할수 있는건 두가지, 오라클 전무 그만두고 사업 준비 하던가, 오라클 전무 자리가 말 할일이 없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기.
         강승준 ~ 보통신산업진흥원 SW 공학센터
         내용을 들으면서 '이거 너무 워터폴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문서에 써 놓은거에 양에 비해서 비해서 잡아놓은 워크샵 일이 매우 짧다. 앞뒤가 안맞는거 같다.
          * 좋은점 ~ 자세한 절차를 잘 해놔서 따라가기 좋다. 특히 꽤 자세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점이 좋다.
          * 자신의 이론을 세웠다면, 이를 패턴화 하고 용어를 만들고, 사례를 만들고, 통계를 뽑고, 결과를 반영해야 이도 발표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 많은 방법론과 경험을 통해 립했다고는 하지만.. 글쎄.. 10년전에 소프트웨어 공학 책 그대로 읽는것과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액션에 대한 부분의 용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절차가 너무 많다. 이걸로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실행하게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느낀다.
          * 나는 듣는 내내 발표자 본인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고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읽어줘버려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보를 이야기 하려면, 눈을 반짝이면서 신나게 해야 동조 할까말까 한데.. 너무 방어적으로 남 이야기 하는거 같았다.
          * 중간에 말씀하신 것 중에 많은 자료를 참고해서 개념 립을 했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이 요구사항 문석 역시 아이디어의 근원이 될수 있는 방법론 중 참조한걸 알수 있을까?
          * 적용 전과 적용후의 차이를 측해 본적이 있는가?
          * 이전 타임(손영수)와 출발 가이 너무 다르다. 이건 마치 모두가 상황을 잘 알고 있을때 이야기 같다. 그렇지 않은가?
          * 아니다. 그걸 알아나가는 과을 설명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실행 자체 데이터나 용어 의를 잘못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이런식으로 가이드를 한다는 부분이 충격이었다. 컨설팅 후 참여 인원이 지속하기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립했으므로, 시중에 참고할 만한 관련 서적은 당연히 없고 용어 의 부터 모호하다. 인상 깊은건 중간에 발표자와 프로그래머의 '행복'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데.. 난 이거 듣고 많이 우울해 졌다.
         이 내용이 매우 좋은 것이라면 이런 가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작할때 발표를 위해 열심히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하였는데, 마치 대학생들에게 리포트 시켰을때 책만들어서 온 느낌이다. 예전에 심리학과 생명공학 발표때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아마 그런 노력의 긍 피드백(괜찮은 학점)이 누적되어서 이런 발표까지 이어진건 아닐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 이 자바 컨퍼런스를 인천에서 열어도 이도 인원이 모인다고 생각합니까?
          * 글자에 표현안되지만, 기자는 다소 도발적인 질문이고 기분 나쁠 수 있게 따지듯이 물었다. 그런데 말 놀랍게도 답변자는 질문의 관점을 바꾸어서 부드럽게 대답하였다. 말 대단하다. 큰 인상을 받았다. 3자로서 듣는 입장은 말 대단히 좋은 답변이었다. 그런데 기자는 만족못한 표이었다.
          * 창준이형 이름 4번 도 등장
          * 개선점 ~ 그냥 3,4명 패널을 놓고 계속 질문 답변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추상적인 용어를 쓰면 모두가 조금씩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긴다. 3명 도가 구체적인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편이 좀 더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다. 주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과거에 그런 진행 방식 본적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이번에 하면 매우 어울릴 것 같다.
          * 집에 돌아와 stan4j 돌려보고 있는데 말 최고다. 당장 13개의 순환 의존성에 문제가 있는 지점을 찾아준다. Java 언어가 매크로가 없고 매타 프로그래밍 요소가 적다는 언어의 특성으로 이런 멋진 도구가 만들어 진다는건 말 좋다. 특히 손영수씨가 500개 클래스 안쪽에서는 무료라고 했는데, 이런 대단한 도구가 시간 제약이 아니라 규모 제약으로 무료라니 말 놀랍다.
  • 최소정수의합 . . . . 26 matches
         === [최소수의합] ===
          합니다. n은 78 이 아니고 77 이어야합니다. 이것땜메 괜히 헷갈렸습니다. -_- 임인택
         || [허아영] || C ||. || [최소수의합/허아영] ||
         || [최경현] || C || . || [최소수의합/최경현] ||
         || [조현태] || C/C++ ||. || [최소수의합/조현태] ||
         || [김소현] || C || . || [최소수의합/김소현] ||
         || [문보창] || C++ ||. || [최소수의합/문보창] ||
         || [이규완] || C || . || [최소수의합/이규완] ||
         || [남도연] || C/C++ ||. || [최소수의합/남도연] ||
         || [임인택] || Python || 15분 || [최소수의합/임인택]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5분 || [최소수의합/임인택2] ||
         || 김태훈[zyint] || C || . || [최소수의합/김태훈zyint] ||
         || 김현|| JAVA || . || [최소수의합/김현] ||
         || 이도현 || C || . || [최소수의합/이도현] ||
         || 이태양 || C || . || [최소수의합/이태양] ||
         || [대순이] || C || . || [최소수의합/김대순] ||
         || 김유 || C || 20m || [최소수의합/김유] ||
         || 이재경 || C || 20m || [최소수의합/이재경] ||
         || [임다찬] || C || . || [최소수의합/임다찬] ||
         || [송지훈] || Haskell || 70분 || [최소수의합/송지훈] ||
  • 02_C++세미나 . . . . 25 matches
         = 강의 일 =
         // 구조체는 사용자 의 데이터 형이다. 구조체를 설해 놓으면 그것을 int나 long같은 기본 데이터형처럼 쓸수있다. 예제를 봅시다.
         // 이제 질롯형의 변수 z1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z1의 멤버를 설해줘야겠죠? 멤버에 접근할때는 .을 씁니다.
         int로 의한 변수는 수를 저장하는 변수이고,
         double로 의한 변수는 소수점이 있는 수를 저장하는 변수이고,
         char로 의한 변수는 문자를 저장하는 변수인데...
         여러가지로 말이 많았는데 이쯤에서 포인터의 쓰임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설명하겠다. 포인터의 이론적인 의는 무엇인가. 바로 '메모리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변수'란 것이다. 그건, 동시에 포인터를 이용하면 그 해당하는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접근과 제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포인터의 역활은 메모리로의 직접적인 억세스가 되는것이고, 여기에 포인터의 연산을 통해 거의 어셈블리언어에 가까운도의 저수준 메모리 제어를 가능케 한다. 바로 그것이 포인터의 존재이유이며 쓰임이다. 이런 이론적인 포인터의 쓰임 말고, 직접적인 강함의 체험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볼것을 권한다.
         수형 변수는 int를 사용해 만든다.
         int a; // 수형 변수
         int *a; // 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수형 포인터라고 함..)
         (int *) pi; /*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좀더 명확하다. 수의 포인터라는. */
         이렇게 만들면, a는(*a가 아니다. 의할때만 *를 붙여야 한다. 사용할땐 a로 쓴다)
         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포인터가 되고, b는 문자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int a; // a는 수형 변수
         int *p; // p는 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 (수형 포인터)
         p=&a; // a의 메모리 주소를 p에 저장한다. (p는 수형 변수의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이므로...)
         &는 일반적으로 수형 변수나 문자형 변수 등과 같이 포인터가 아닌 변수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지만... 포인터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p에 저되어있는 메모리 주소에 보관되어있는 값을 바꾸는 것이고,
         블럭({로 시작하여 }로 끝나는것) 안에서 static 이라는 키워드 없이 의된 변수는
          * 이제 구체적으로 일을 잡았으면 좋겠다...--상규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노수민 . . . . 25 matches
          이것으로 인해 모듈성과 보은닉이라는 이득을 얻는데,,
          하나의 객체의 소스가 다른 소스와 무관하게 유지할 수 있고, 또 public이나 private 권한을 통해 보에 대한 접근 도를 설할 수 있다.
          * 클래스 : 특한 종류의 모든 객체들에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의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설계도' 이다.
          자바에 메소드(함수) 다중의, 매소드 재의가 있다.
         === 클래스 의 및 인스턴스(객체) 생성 ===
          * 클래스
         === 메소드의 다중 의 ===
          * 자바에서는 함수 다중 의만을 제공함
         == 객체 생성자와 객체 생성 과 ==
         === 클래스 초기화 및 객체의 생성 과 ===
         === 상속과 생성자 및 생성 과 ===
         === 상속과 인스턴스 메소드의 재의(Overriding) ===
         또한, 하위클래스는 자신에게 필요한 변수들과 메소드를 추가적으로 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에서 의된 메소드와 같은 이름, 같은 인자들을 갖는 새로운 메소드를 의하여 상위클래스에서 상속되는 메소드를 재의할 수 잇는데,
          * 인스턴스 변수, 클래스 변수, 그리고 클래스 메소드는 은닉될 수는 있어도 재의 될 수는 없다.
          * private 접근지자로 선언된 변수는 상속할 수 없고, 메소드는 상속 및 재의 할 수 없다.
          * public 또는 protected 접근 지자로 선언된 변수와 메소드는 상속할 수 있고, 메소드에 대해 재의 할 수 있다.
  • MFC/CollectionClass . . . . 25 matches
         || Array || 순서가 매겨진 요소들의 집합. 수 색인값을 통해 접근가능함. 배열 컬렉션의 크기가 유동적이나, 속도가 느린단점이 있다. ||
         객체의 컬렉션을 의하는 템플릿 클래스는 MFC의 CObject클래스에서 파생된다. 이런 템플릿 클래스는 기본 데이터 형식이나 사용자가 의한 클래스, 구조체를 포함한 어떠한 종류의 객체도 저장,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클래스들은 내부적으로 복사를 하기 때문에 복사생성자를 만들어야 한다.
          || {{{~cpp SetSize()}}} || 배열의 초기 개수를 지한다. 지하지 않아도 동작하지만 어느도의 값을 예측해서 주면, 불필요한 매모리 재할당의 작업이 줄어들 수 있다. ||
          || {{{~cpp Add(ObjectType)}}} || 특 객체를 배열에 저장한다. ||
          || {{{~cpp GetAt(index)}}} || 인덱스로 지된 배열의 객체를 리턴한다. ||
          || {{{~cpp InsertAt()}}} || 인자로 전달된 객체를 배열의 특 인덱스에 삽입한다.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하는 과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 {{{~cpp GetAt()}}} || 특 위치의 객체를 리턴한다. ||
          || {{{~cpp RemoveAt(POSITION)}}} || 특위치의 리스트 요소를 삭제 ||
          ''{{{~cpp ConstructElements(), DestructElements(), CompareElements()}}} 보조함수들은 객체를 삽입, 삭제, 검색하는 과에서 쓰이는 보조 함수들이다.''
          맵은 객체와 키의 조합을 저장한다. 키는 맵에 할당된 메모리의 특 블록안에 객체가 저장되어 있는지를 결하는데 사용된다. 키를 맵안의 엔트리의 어드레스로 계산될 수 있는 소로 변환하는 과을 해실(Hashing)이라고 한다.
          해싱과은 해시값이라는 수를 생성한다. 일반적으로 키와 그리고 연된 객체를 맵안의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를 결하기 위해서 기본 어드레스에 대한 offset 으로 해시갑이 설된다.
          해시과에서 키가 독특한 자신만의 해시값을 갖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객체는 다른 요소또는 이전에 해시되어 동일한 값으로 저장된 객체와 링크된다.
          || {{{~cpp Lookup()}}} || 지된 키에 해당하는 객체를 검색한다. ||
          || {{{~cpp GetAt()}}} || 특 위치의 객체를 리턴한다. ||
          || {{{~cpp RemoveAt(POSITION)}}} || 특위치의 리스트 요소를 삭제 ||
  • MoniWikiACL . . . . 25 matches
         == 설 ==
         == 미리 의된 그룹 @group ==
         == 사용자 의 그룹 @group 그리고 @group의 priority ==
         @Guest Anonymous # priority를 지하지 않으면 기본값 2
         /!\ 여기서 Anonymous 사용자는 @Guest로 지되어 있으며, @Guest는 미리 의된 그룹이 아닙니다.
         위의 예에서 @Block 그룹을 의하고 있으며 이에 해당되는 IP대역, 부분IP 등등을 지하고 있습니다.
         /!\ IP, CDIR, 부분IP 등등은 그룹 지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지 방법은 {{{*}}}는 모든 액션을 가리키며, 페이지 이름은 regex가 가능합니다.
         # 페이지이름 @그룹/특사용자 allow/deny 액션리스트
         @Guest Anonymous // @Guest 사용자 그룹
         @Guest Anonymous // @Guest 사용자 그룹
         == ACL이 성립되는 과 ==
         explicit하게 지할 경우 최종 ACL 항목이 적용된다.
         === explicit하게 지해야 한다 ===
         wildcard를 쓴 것 보다 explicit하게 지된 것이 먼저 적용된다. (순서에 상관 없다)
          * {{{deny *}}} + {{{allow edit,info}}} = edit와 info 액션만 가능: '''explicit하게 지된''' 액션만 허락
          * {{{allow *}}} + {{{deny info,diff}}} = info/diff 이외의 액션이 모두 허용: '''explicit하게 지된''' 액션만 거부
          * {{{deny info,diff}}} + {{{allow *}}} = 위의 경우와 같다. explicit하게 지된 액션인 info, diff만 거부
         /!\ {{{deny *}}} + {{{allow read}}}는 아파치의 {{{Order allow,deny}}}와 같다. 즉, explicit하게 지된 allow에 대해 먼저 검사하여 액션이 read일때만 허락하고 나머지 액션은 deny.
         /!\ 주의: 모든 경우, explicit하게 지될 경우에 효력이 발생한다.
  • 데블스캠프2010/셋째날/후기 . . . . 25 matches
          *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평상시 스스로 못 보는 걸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서 학습 방법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이한 강의였어요! - [김혜](사실 지금도 진행중...ㅎㅎ)
          * 관찰자로써 말 깜짝놀랐어요. 저도 이런 시뮬레이션으로 저를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네요. - [이충현]
          * 신기했어요ㅋ 가장 기억에 남던부분이 '룰'에 대하것! 제가 룰에 참 많이 엮여있던것 같구요 학습에서도 적용하고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박근]
          * simulation을 통해서 나의 학습 방법을 관찰자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어서 나의 학습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팀으로 학습을 하면서 실제로 팀플할 때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선배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된게 있는데 룰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사실 어떤 룰이 해져 있으면 그 틀에서만 생각하고 활동 했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하겠지만 그 때마다 오늘의 simulation을 생각해 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고 좀더 유동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겠다. [박재홍]
          * 말 진짜 컨설팅 받는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 [김상호]
          * 관찰자와 플레이어로 나뉘어 학습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따로 자원해서 관찰자를 했었는데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관찰하고 또한 분석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지만 대신에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더 많은 것을 느낀 시간은 후의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제가 느낀 점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들이 발표하는 것을 듣고 거기에 김창준 선배님이 조언해주는 것까지 들으며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은 선택이므로 학습이나 혹은 삶에서 자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결국, 자신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비롯된다는 것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단 하루로 '아, 즐거웠다' 가 아닌, 앞으로 삶을 살아가며 '매 순간 순간의 선택은 자신이 결하는 것이다' 라는걸 새겨야겠습니다. - [김준영]
          또 팀장으로써 팀에게 일을 분배할때나 의견을 규합할 때 모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제대로 설하지 않고 막무가내 식으로 하다보니 단순하게 'J언어의 특징, J언어의 장점, J언어 예제'라는 완전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의 내용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청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이러한 선택으로 인해, 결과가 신구조화팀 보다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것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웠던 것입니다. 처음부터 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열적으로 참여해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분배받은 일을 완료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주었구요. 또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을 관찰자 분들에게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회고를 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이틀 뒤에 회고를 진행할 예이라 좀 자세히 봐두었는데요.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특징을 잡아서, 어떤 목표를 하고 회고를 진행할지에 대해 확실히 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행방법에 대해서도 아직 결을 못내렸지만 '그룹 나누기', '발언 필통(?)', '체크인' 같은 것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고를 통해 팀 내부에서의 생각도 알아볼 수 있었고, 팀장으로서의 리더쉽과 팀원으로서의 리더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눈치가 별로 없어서인지 팀원들 개개인의 표을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것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시까지 였는데 시간 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창준 선배님 ^^ - [박성현]
          * 처음에는 학습 이라는 주제에 무엇을 할까 궁금했는데 참 신기한 방법으로 저에대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학습을 하다보니 사람마다 유형이 판이하게 다른것도 너무 흥미로웠고 또한 한편으로는 제가 구글을 너무 믿는 구나 라는 것도 느꼈습니다..(ㅎㅎ) 나중에 회고시간에 선배님께서 '룰'을 깰 생각을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 놀랐다고 하셨는데 그 얘기를 듣는순간 내가 너무 룰 이라는 것에 박혀서 그걸 깰 생각을 하지도 조차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 [이원]
          * python 처음 해봤는데 맨날 C만 해보다가 새로운 걸 해봐서 재밌었구 또 수업으로 배우지 않는 부분이라 수업을 들은 보람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까는 같이 수업을 들었었는데 앞에서 강의하시는 걸 보구 놀랐어요 ! - [김혜]
          * 파이썬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코딩을 하면서 파이썬이 말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따로 공부하고 싶네요~ [김준영]
          * 러플과 함께 또다른 언어를 배웠네요! 근데 말 재밌습니다 ㅋ 문법이 어렵지 않아서이그런건지... 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새로운 방식에 재미를 많이 느꼈어요. 일단.. C와 C++을 마스터 한 후에...?!!! 파이썬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이충현]
          * python 을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말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turtle함수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해보니 파이썬에 대한 흥미가 들었습니다. 앞으로 파이썬에데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양아석]
          * python...새로운 언어를 배웠네요ㅎㅎ제가 프로그래밍 한 것이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이 참 재미잇고 신기한 것 같아요 -[박근]
          * python 짱 신기해요!! 혜랑 아까 이거 배우기 전에 파에톤인데 머지 이러면서 막 그랫엇는데ㅋㅋ 신기하고 재밋엇어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ㅎㅎ 먼가 씨랑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고 무튼 완전 재밋었어요!!!!-[박소연]
          * Python, 개인적으로 참 배워보고 싶었던 언어였습니다. 왜냐면 ZP가 사랑하는 언어잖아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보니 새롭긴 했습니다. 작년에 루아를 잠깐 공부해본적이 있었는데 자료형에 대해선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역시 '스크립트 언어는 인터프리터를 사용해서 자료형을 지하는 것이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지네요. 그런데 제가 스크립트 언어 하나 돈 제대로 배워볼 생각인데 파이썬 한번 해봐야겠네요. - [박성현]
          * 전 2.5버전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tutle 은 처음 알았습니다 말 신기했어요!! - [김상호]
          * 디버거를 통한 프로그램의 패스워드 알아내기가 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상화를 통해 조금더 편리한 프로그램 실행을 추구한다는것도 잘알게되었습니다. 윤종하 ㅈㅈ.. - [양아석]
  • 정모/2011.5.2 . . . . 25 matches
          * 모중 도움요청은 없었다.
          * 모 페이지에만 도움을 요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질문 페이지를 만드셔도 좋아요
          * 특 국가에 있다고 해서 그 국가의 서비스만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 사원 모집
          * 다른 회사보다 매우 복잡한 과이며, 한 사람을 뽑더라도 모든 사원이 빠짐없이 참여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 ppt로 프로세스를 설명하는데 무려 8~10단계 도였습니다. 면접만 최소 3~4회를 봅니다.
          * 이번 모는 보통 하던 모에 비해 빠르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Google Campus Recruit를 들으면서 예전에 Google 캠 톡톡이었나 거기 신청했는데 안됬던 씁쓸했던 기억이 나긴 했지만 나중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어서 좋은 보였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이번 내용도 그 때 들었던 이야기랑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에는 안오네 이러고 관심을 끄고 있었던 생각도 들고 -_-; 이번 OMS를 들으면서 난 좋아는 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는 분류에 속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분발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학교 수업에 질질 끌려 다니는 제 모습이 오버되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에 친구가 링크해놔서 봤었던 글(대학 수업이 무슨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의 수업과 다른게 없는 것 같다라는)도 생각났습니다. (쩝.. 암울해지네 -ㅅ-;) - [권순의]
          * 모에 뒤늦게 가서 OMS나 앞부분 모는 대부분 참여를 못했지만 IBM공모전이나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같은 여러 활동을 항상 동아리때문에 바쁘다, 능력이 안된다는 핑계로 다른세계 이야기로만 생각해왔었는데 능력을 키우건 어쩌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도전을 해볼 필요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도 다음날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게되는게 문제네요.. 저도 이제 학교수업만 듣고 학점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중을 위해 필요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지지만 이것도 역시 쉽게 불타오르고 실천하지 않는 제 모습이 뻔히 보이네요..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 [경세준]
          * 이번 OMS에서 많이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준비도 약간 부족했고 했던 얘기를 반복하게 되고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요;ㅅ; 제로페이지 학우들에게는 뭐라도 말해주고 싶은데 아는게 쥐뿔도 없어서 그런가봐요ㅠ_ㅠ 구글 캠퍼스 리쿠르팅의 내용은 구글캠 톡톡톡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껴들어서 말한거 같구요..;; 나이값좀 해야겠다고 느낀 모였습니다. 흑흑 - [Enoch]
          * 전 오프 더 레코드 이야기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 전에 몇몇 ZeroPager들과 ZeroPage에서 학교 밖의 이런 저런 보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캠 톡톡톡이나 교환학생, IBM 캠퍼스 위자드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전보다 ZeroPage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 [김수경]
          * 모는 제 시간 전에 갔으나 저녁 못 먹었다고 카벅 ㅊㅁㅊㅁ하러 갔다온 덕분에 앞부분을 살짜쿵 놓쳐버렸습니다. google->IBM->삼성으로 이어지는 각종 홍보가 많아서 하나라도 참여해보고 싶지만 이 상태에서 일을 추가했다간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기때문에 하지 못하는게 말 아쉽더라구요 ㅠ 11월에 통부장 끝나고 보죠. 그리고 11학번, 10학번이 staff로 참여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닼(특히 박레기) 그리고 지원이 누나 OMS에서 진로에 대해서 꽤 알아가는게 많았구요, 어제 회계와사회 시간에 박인선 교수님이 비슷한 얘기 또 해서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학생회를 한게 꽤 큰 문제더군요. 뭣 좀 할라치면 과 행사하는거 다 참여해야되니;;;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준비하기 힘들어요. 참가 좀 많이 해주세요.''' - [윤종하]
          * 이번 모 후기입니다.
          1. OMS 말 좋은 내용이라 더 많은 ZeroPager들이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발등에 불 떨어진 4학년들도 그렇지만 1, 2학년에게 더더욱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1, 2학년이 많지 않았네요ㅠㅠ
          1. 그나저나 이번 모 요약은 써야지 써야지하고 미뤘는데 누군가 이미 써두셨네요!! 로그를 보니 지원언니께서 써두신듯?? 감사합니당:)
          * 모 후기를 쓰는데 조금 늦었네요 ^^; 이번 모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IBM의 똑똑한 타이틀을 달아놓은게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그런데 공모전에 내놓을 만한 실력은 아닌것 같군요) 캡스톤 설계실에 저번에 황현하고 같이 가본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팀 프로젝트를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음 그래서 말인데, 제로페이지 회원이 아니더라도 팀 프로젝트가 있으면 거기 가서 써도 되나요?(아 이거 모에서 말을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ㅋ;) - [신기호]
          * 늦은 후기~ 항상 한두주 뒤에 후기를 쓰는듯하네요.. 이번 모에서는 공모전등 여러 활동에 대한 공유가 있었습니다. 유용한 보를 나누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군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안친해도)옆사람 찔러서 같이 공모전 나가보세요!! 제로페이지의 인력풀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프로젝트 공유도 해주시고, 제로페이지를 빛내는 기회기도 하네요. 계속해서 이렇게 공유하는 지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서지혜]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3.4.29 . . . . 25 matches
         [지영민], [김현빈], [박희], [김남규], [임지훈], [최은], [김도형], [조성욱], [이예나], [최연웅], [박상영], [김민재], [김해천], [김윤환], [김희성],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박성현], [구남영], [서민관], [이봉규], [종록], [강성현], [안혁준], [장혁수], [송규], [이병윤], []
          * [박희] 학우의 "웹 접근성"
          * 2년 연속으로, '과학기술동아리' 선
          * 삼성 S/W Friendship 동아리 선
         = 다음 주 모 공지 =
          * 코드 레이스 진행 예
          * 다음 주 모 참여하시는 분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 바랍니다.
         5/9/2013 송규 윤종하 김윤환 장혁재
         5/16/2013 장혁수 박근 박상영 지영민
         5/20/2013 종록 신기호 박재홍 이예나 백주협
         5/23/2013 양아석 김해천 임지훈
         5/27/2013 권순의 김태진 김민재 박희
         - 쓸기 - 책상위 리 - 책상위 닦기 - 쓰레기통 비우기 - 칠판 지우기 - 마커 구비(과사에서 가져오기) - 바닥에 얼룩(흘린것)닦기 - 가방들 신발장 옆에두기 - 소파 리(뭔가 묻었을 경우 닦기) - 담요 리 - ZP책 책장에 꽂기 - 환기시키기
          * 5월 4일, 경마공원으로 소풍! (4월 28일에 가려고 했으나 시간 사상 일 변경)
          * 참여 가능 여부를 문자로 받을 예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7.8 . . . . 25 matches
          * [김민재], [김윤환], [권영기], [송규], [안혁준], [서민관], [장혁수], [조영준], [박희], [임지훈], [김현빈], [남근우], [원준연], []
          * 1. 이번주 목요일에 학회 교류때문에 숭실대에 학회 사람과 만날 예입니다.
          * 2. 제로페이지 구글디벨로퍼 그룹에 등록하는거에 대해서 그쪽 분과 이야기 할 예.
          * 김민재 회장 답변 : 확실한거는 학회 기 보고서를 올리는것. 다른 곳에서의 지원이 있으면 안되는가에 대한 제약사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 일자는 7월 3째주.(확히 해지면 공지)
          * 김민재 회장 답: 팬선이 아직 확되지 않음. 교통편에 대해서 확답을 할 수 없음.
          * 김민재 회장 왈 : 총무를 하시던 한종이형이 개인적인 사으로 (바쁜일으로 인해) 못할것같아, 총무를 다시 해야 할 것같습니다.
          * 부회장 '''송규''' 학우님께서 총무를 겸하게 되셨습니다.
          * code formatting에 대한 내용을 공부. 프로젝트에 대한 것을 하나 해서 그걸 리펙토링 하는 방향으로 진행 방향함.
          * 스터디맴버 각각 : dynamic Graph Greedy(위상 렬과 강연결과 관련)부분을 공부.
          * 지금은 주로 c++을 다룸. 아마 Effective c++책을 가지고 할 예.
          * 충북을 가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지하철이 없으니 사실상 강원도와 같다는.) + 주중에 간다면 불참자도 꽤 생기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왠지 지금 모 내용만 봐선 보드게임하러 엠티가자는 느낌이 강하다는... 잘 준비되면 좋겠네요. 1주일 남았는데. -[김태진]
          *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아서 저 부분(MT 계획) 이야기를 조금 다시 하자면, 저번 MT 때는 낮 시간에 뚜렷한 계획이나 일이 없어서 시간을 좀 늘어지게 보낸 측면이 있다. 그러니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혁준 선배가 놀 거면 대충 계획 없이 놀지 말고 보드 게임을 할 건지, 다른 뭔가를 하면서 놀 건지, 물건들을 빌리면 어떻게 할 건지 좀 일을 잘 하자는 얘기를 하셨는데 해당 부분만 적혀 있어서 뭔가 놀기만 하러 가는 MT 처럼 보일 수는 있네요. 수하는 게 나을지도. - [서민관]
          * 그리고 계절학기 일이나 날짜 변경과 관련해서는 규가 말했던 것 같음. 사실 나는 내 일 때문에 학회 일을 바꾼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_-;; 내가 안 가는 게 맞지. - [서민관]
  • 토비의스프링3/밑줄긋기 . . . . 25 matches
          * 잘 동작하는 코드를 굳이 수하고 개선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 템플릿이란 이렇게 바뀌는 성질이 다른 코드 중에서 변경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한 패턴으로 유지되는 특성을 가진 부분을 자유롭게 변경되는 성질을 가진 부분으로부터 독립시켜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 전략 패턴에 따르면 Context가 어떤 전략을 사용하게 할 것인가는 Context를 사용하는 앞단의 Client가 결하는 게 일반적이다.
          * DI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제3자의 도움을 통애 두 오브젝트 사이의 유연한 관계가 설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 일반적으로 DI는 의존관계에 있는 두 개의 오브젝트와 이 간계를 다이내믹하게 설해주는 오브젝트 팩토리(DI 컨테이너),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라는 4개의 오브젝트 사이에서 일어난다.
          * 고된 작업 흐름을 갖고 있으면서 여기저기서 자주 반복되는 코드가 있다면, 중복되는 코드를 분리할 방법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 템플릿과 콜백을 찾아낼 때는, 변하는 코드의 경계를 찾고 그 경계를 사이에 두고 주고받는 일보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
          * 빠르게 실행 가능한 포괄적인 테스트를 만들어두면 이렇게 기능의 추가나 수이 일어날 때 그 위력을 발휘한다.
          * 두 번째 방법은 테스트를 보강해서 원하는 사용자 외의 보는 변경되지 않았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 데이터 액세스 로직이 바뀌었다고 비즈니스 로직 코드를 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이 도 코드라면 한 번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오류가 있는지 쉽게 찾아낼 자신이 있는 개발자도 있겠지만, 말 뛰어난 개발자라면 아무리 간단해 보여도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만들어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확인해보려고 할 것이다.
          * 이도~ 부분을 읽고 자신있어한 내가 부끄럽다.. 헐리우드에 가서 jesus=heaven no jesus=hell 판들고 행진하는 사람들처럼.. - [서지혜]
          * 모든 트랜잭션은 시작하는 지점과 끝나는 지점이 있다. 시작하는 방법은 한 가지이지만 끝나는 방법은 두 가지다. 모든 작업을 무효화하는 롤백과 모든 작업을 다 확하는 커밋이다.
          *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UserService 메소드 안에서 트랜잭션의 경계를 설해 관리하려면 지금까지 만들었던 깔끔하게 리된 코드를 포기해야 할까? 아니면, 트랜잭션 기능을 포기해야 할까? 물론 둘 다 아니다. 스프링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제공해준다.
          * 어떤 클래스든 스프링의 빈으로 등록할 때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싱글톤으로 만들어져 여러 스레드에서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점이다. 상태를 갖고 있고,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안전하지 않은 클래스를 빈으로 무작 등록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 이렇게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추상화 기법을 이요하면 특 기술환경에 종속되지 않는 포터블한 코드를 만들 수 있다.
          * 단일 책임 원칙을 잘 지키고 있다면, 어떤 변경이 필요할 때 수 대상이 명확해진다.
          * 많은 코드를 수하는 작업에선 그만큼 실수가 일어날 확률이 높다. 치명적인 버그가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
          * 스프링을 DI 프레임워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외부 설보를 통한 런타임 오브젝트 DI라는 단순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스프링이 DI에 담긴 원칙과 이를 응용하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자바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한 이런 DI를 활용해서 깔끔하고 유연한 코드와 설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지해주기 때문이다.
          * 목 오브젝트는 스텁처럼 테스트 오브젝트가 상적으로 실행되도록 도와주면서, 테스트 오브젝트와 자신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저장해뒀다가 테스트 결과를 검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후기 . . . . 25 matches
         그날 했던 일. 느낀점. 교훈을 리해보는 페이지. (ThreeFs)
          * 팀별 리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팀원간 Communication 이 잘 이루어져야 하고, 역할분담이 어느도 뚜렷해야 한다. 팀원간에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양팀 서로 나온 의견)
          * 팀원의 능력에 맞는 일감을 한다.
         리하면서 1002는 어떻게 문제를 나눌것인가에 대해 네트워크 게임 작성시 팀별 작업 분담에 대해 다음의 예를 들었다.
         샌드위치를 먹으며 마저 Requirement 리를 하고, 7피로 올라가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
         Error Message 팀은 JuNe 의 도움에 따라 그날 한 일을 리하는데 Activity Diagram 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Activity Diagram 을 이용, 그날 한 일들을 리해본다.
          주제 : 전자 수첩
         Error Message 팀에서는 잘된점으로 문제 사이즈를 적절하게 잡은 점을 뽑았다. 잘못된 점으로는 사람들의 개개인 능력을 확하게 고려하지 않고, MFC 를 고른점과 역시 Pair 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팀 이름이 안좋았다' 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뽑았다.
         1002는 대강 간단하게 리하며, 그리고 오늘 행사의 의의는 결과물 자체가 아니며, 팀 프로젝트 경험 자체임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잘된점과 잘못된점을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좌절할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대안'을 생각하기에,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대강 이렇게 리하며 둘째날 종료.~
          * 100 % 완성이 못된게 못내 아쉽지만 그럭저럭 잘된 팀 프로그래밍이였음다. 이번 팀에서는 역할 분담이 잘되었고 페어간의 의사소통이 잘된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점은 처음 디자인이 부족해서 역할과 역할이 서로의 디자인을 잘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담에는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리에 있는 잘못된 사항인 No 되었던을 Yes로 바꿀 수 있게 노력해야 겠습니다. --재동
          * 오늘 하면서도 느꼈던 것은 고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 어제 역시 새로운 언어를 해보면서 이전까지의 언어에서의 고관념에 사로잡혀 허우적되는 나를 발견했었는데... 오늘도 또다시 고관념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프로그래밍에서 디자인이 시간낭비라는 고관념, 코딩이 가장 중요하다는 고관념,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부분은 코딩이라는 고관념.... 반드시 버려야겠다. 디자인은 절대로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것... 가장 중요한 것이 코딩이 아니라것... 프로그램 개발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할 부분이 코딩이 아니라는것.... 꼭 기억해야 겠다. --["상규"]
          * 아쉽게도 오늘 한 것의 코딩 내용의 수준이 저에게 좀 높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 거의 선호형이 맡게 되었고, 갈수록 소외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음... 다음부턴 팀 프로그래밍 중 팀원간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았던 점이라면 팀 프로그래밍이 어떤 거다...는 걸 알 도의 경험이랄까...입니다. --영동
          * 팀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대화가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 형식적이지 않은 이런 저런 의사소통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어느도의 형식이 갖춰진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예를 들면, 언어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대충 한 두명이 이걸로 짤까?? .. 그럴까?? 이런 대화보다는 식으로 사람들한테 자신이 아는 언어와 생각을 물어서 종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이 필요했던거 같다..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잘 알필요가 있을듯..;;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맘도 필요한 것 같다. --은지
          * 에.. 다들 소감을 쓰셨군요. 저도.. 느낀점은 많았지만. 혼자 뛰지말자... 라는 점이라던지... 나를 너무 믿지 말자.. 도? ^_^;; 무슨 소리를 하는 겐지.. 어쨌든 영동이에겐 (약간은) 아쉬운 페어가 되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남은 일은 게으르지 말고 고쳐나가는 것. 도망치지말고 맞서 싸우는 것.. 뿐이군요 ㅡ.ㅡ/ --선호
          * 예전에 페어를 할 때 느꼈던 점을(확히는 깨달았던 점을) 제대로 써먹지 못해 크게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Wiz"]
  • 10학번 c++ 프로젝트 . . . . 24 matches
         0. 프로젝트의 이름은 10학번 c++ 프로젝트라 하고, 이는 프로젝트의 기모임에서 변경될 수 있다.
         1. 프로젝트의 기모임(이하 모임이라 칭함)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구성원 : 김상호 김욱 남상혁 박재홍 윤종하 김혜 박성현
          * 참여한 구성원 :,남상혁,,박근,김욱,윤종하
          * 지각한 구성원 : 김상호,박재홍,김
          * 회계 :[김혜]
          * 노트북셔틀 : [김욱]
          * 들러리 : 투박 ([박재홍], [박근])
          * 앞서가는걱 : [김상호]
          * 현재 시각일떄의 버튼 입력함수[김욱]
          * 초시계 함수[박근]
          * 알람 설 함수[김혜]
          * 알람 설 일떄의 버튼입력 함수[윤종하]
          * 참여한 구성원 : 박재홍 박근 윤종하 김욱 김상호 김
          * 지각한 구성원 : 윤종하 김욱 김상호 김
          * 피곤하다 [김욱]
          * 그래도 잉여 탈출하는 보람이 있다 ㅋㅋㅋ [김혜]
          * 초시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시간표시, 알람설) 은 완성.
  • ACM_ICPC/2012년스터디 . . . . 24 matches
          * 문제를 지해서, 풀어오고, 분석. (Programming Challenges와 더블릿 홈페이지 사용)
          * 방식 -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합니다.
          * 방식 -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합니다.
          * 참가자 : [김태진], [종록], [이민규], [이진규], [남성준], [권영기]
          * 아시아 보올림피아드/koi_aio: [http://211.228.163.31/pool/koi_aio/koi_aio.php?pname=koi_aio] (옥상 Vol1 koi_aio)
          * 참가자 : [김태진], [종록], [권영기], [곽병학]
          * 풀어온 문제를 가지고 논해보고, 다음 문제를 하는 방식.
          * Programming Challenge에서 알고리즘 당 두문제 도 풀기.
         (=> 여기서 이진검색트리의 최악의 경우 시간복잡도를 줄이기 위해서 AVL Tree가 구현되어졌는데, 레드블랙트리는 AVL의 일종입니다. 올 할 때 꼭 배울 필요성은 없습니다..)
          - Interval Tree (이것 또한 Indexed Tree가 이녀석의 역할을 대신할도로 만능이지만.)
         렬 (합병렬, 퀵렬, 힙렬, 버블렬, 선택렬, 삽입렬, 기수렬)
         위상렬 (Topological Sort)
          - 순위 하기 (휴리스틱의 일종)
         H 가장 작은 막대기가 어딨는지 결. (가 ) 왼쪽에서 볼땐 오른쪽에 있으면 영향을 미치지 않음. 가장 오른쪽에 있을때 왼쪽에서 보면 보이지 않음.
          * H번은 저지 시스템이 올라오면 다시 제출해볼 예
          * 퀵렬, BinSearch(10) - [http://211.228.163.31/30stair/notes/notes.php?pname=notes music notes]
  • Emacs . . . . 24 matches
         vim에서는 기본 모드가 항상 편집 모드이고 쓸수있는 mode가 고되어 있는 반면에, emacs에서는 주 모드와 부 모드를 입맛에 맞게 바꾸어 쓸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text-mode라는 텍스트 문서를 편집하고 작성하는 기능을 가진 주 모드를 쓰면서, 글자의 색을 바꿔주거나 들여쓰기 내어쓰기등을 사용자 의대로 기능을 수행하는 부 모드를 쓸 수 있습니다.
          * emacs 를 오랫동안 써온 입장에서 IDE 도는 의존해도 됩니다. OS 의존을 벗어나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 최소 mac 가능한 ubuntu 에서 사용하는게 신건강에 좋습니다. ecb, cedet 등을 커맨드 한번에 설치 하느냐, 여러번 거쳐서 설치하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윈도우는 개발자의 OS 가 아닙니다~~
          * 옛날부터 multi-hop 접속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ssh 설이 더 쉽습니다~~
         Python을 Emacs에서 쓰려니까 환경변수 설하는데 한 번 삽질하고 경로 잡아주는데 또 삽질 했습니다.
         Emacs는 HOME 이라는 환경변수를 이용해서 사용자 설 파일인 .emacs(이름 앞에 점 하나 있습니다.)파일을 읽어들입니다. 이 환경변수에는 경로가 들어가는데 그 경로에 사용자 설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 HOME이라는 환경변수를 추가하고, 그 경로 밑에 .emacs를 설치해야 합니다. .emacs 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경로 잡아주기는 순전히 주변지식이 부족한 탓이었습니다. 파이선 폴더가 윈도우 환경변수인 PATH에 등록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 역시 제어판->시스템->고급->환경변수 안에서 수할 수 있습니다.
          * 이맥스 설 파일입니다.
          * Emacs에서 받는 몇몇 파일들이 다운되도록 지된 디렉토리입니다.
         '''설(설치)방법'''
          4. emacs 설 파일인 .emacs 혹은 init.el 파일에 설치한 cedet을 로드하기위한 elisp코드를 다음과 같이 써준다.
         '''설(설치)방법'''
          2. 현제 emacs의 최신버젼은 24.*대이다. 그리고 이 버젼대의 emacs는 내부적으로 cedet이 설치되어있다고 한다. 이 cedet의 버젼과 ecb의 버젼 사이에 버그때문에 ecb 환경설을 하려하면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삽질해서 알아본 결과 어떤 외국 신사분이 버그 fix후 report하기전에 반영이 늦을것같기에 미리 github에 올려두신 수 버전이 있다.([https://github.com/alexott/ecb/]) 여기에서 ecb의 압축파일을 받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
          4. emacs 설파일인 .emacs 혹은 init.el에 다음과같은 elisp 코드를 적는다.
          * .emacs 설
         emacs 설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스를 복사해서 tabbar.el이라고 소스파일을 만들어 저장한다.
         emacs 설파일인 .emacs 혹은 init.el에 다음과같이 이어붙이면 사용할 수 있다.
         emacs 설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소스를 복사해서 highline.el이라고 소스파일을 만들어 저장한다.
         emacs 설파일인 .emacs 혹은 init.el에 다음과같이 이어붙이면 사용할 수 있다.
         emacs 설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에 color-theme압축파일의 압축을 푼다.
  • NSIS/Reference . . . . 24 matches
         주로 이용하는 것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을 작성할 때 필요한 것 도의 수준)위주로 리. 좀 더 자세한 것에 대해서는 원문을 참조.
         || WindowIcon || on | off || Icon 을 표시할 것인지 말것인지 결 ||
         || MiscButtonText || "이전" "다음" "취소" "닫기" || 각 버튼들에 대한 text 설 (순서대로) ||
         || InstallButtonText || "설치 || Install 버튼에 대한 text 의 설 ||
         || InstType || "Full Install" || Install 관련 component type 에 대한 의. 순서대로 1,2,3,4...8 까지의 번호들이 매겨지며, 이는 추후 SectionIn 에서 해당 component 에 대한 포함관계시에 적용된다. ||
         || DirShow || show || 디렉토리 설 화면 표시여부 ||
         || DirText || "설치할 디렉토리를 골라주십시오" "인스톨할 디렉토리설" "폴더탐색" || 디렉토리 선택 페이지에서의 각각 문구들의 설. ||
         || InstProgressFlags || smooth colored|| smooth, colored. colored 를 설시는 InstallColors 의 색으로 적용 ||
         || DetailsButtonText || "Show Details" || "Show details" 버튼의 text 에 대한 설 ||
         || CompletedText || "완료되었습니다" || "Completed" 문구 text에 대한 설 ||
         Uninstall 화면에 대한 설들.
         || Section || "ZPTest Defaults Modules (required)" || Section 의 시작을 알린다. Section의 이름을 설. 만일 Section의 이름이 비어있거나 '-'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다. (즉, 반드시 필요한 Section에 대해). 그리고 가장 처음으로 선언되는 Section은 default Section이 되며 역시 필수 Section이 된다.||
         || 함수들은 Section 이나 Function 안에서 의되면 안된다.
         || 함수중 'un.' 으로 시작하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Uninstaller를 위한 함수들이다. Uninstall Section이 의되어있지 않은 경우, 호출되지 않을 것이다.
         || SetOutPath || outpath || output path를 설한뒤 ($OUTDIR), 만일 해당 path가 존재하지 않으면 만든다. 반드시 full-pathname 이여야 하며 일반적으로 $INSTDIR 이 이용된다. ||
         || Exec || command || 특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계속 다음진행을 한다. $OUTDIR 은 작업디렉토리로 이용된다. ex) Exec '"$INSTDIR\command.exe" parameters'||
         || ExecWait || command [user_var(exit code)] || 특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종료될 때까지 기다린다. ||
          * WriteUninstaller - uninstller 화일이름 설. 보통 uninstall.exe 라고 써주면 됨. 단, 레지스트리에 등록시키는 화일과 같아야 한다.
          * $OUTDIR - 현재의 Output directory. SetOutPath 로 설가능
         특 이벤트 발생시에 호출되는 함수들이다.
  • OOD세미나 . . . . 24 matches
          * '''“단일 변화로 인한 수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 이것은 비단 객체지향에 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공학 발전의 역사를 이끌어온 가장 중대한 목표이자, 앞으로 여러분이 컴퓨터공학도로서 갖춰야할 모든 공학적 지혜들의 근본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 [변형진]
          * 오늘 긴 시간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설명한 내용이 아직 깊이 와닿지 않더라도 좋습니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그동안 흔히 전개했던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시길 바라서 진행하는 세미나가 아니라, 말 중요한 하나의 제언만이라도 남는다면 그것을 앞으로 몇 번 듣고 또 듣고, 그리고 말 그 개념이 필요한 순간이 됐을 때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예제는 좋은 예제거리에 대한 의견이 없어 SE 프로젝트 주제를 차용했는데, 설계만으로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는 과제가 아니라 알고리즘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 꽤 있는 과제다보니, 실습이 설계부분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점은 다소 아쉽네요. 좋은 후기를 작성해주신 분 한 분을 선해서 번역서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00990 Holub on Patterns]을 선물로 드립니다. 후기는 감상보다는 되새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변형진]
          * 학교 환경도 안 받쳐주고, 제 머리도 안 받쳐줬어요. diff/merge 기능 설계를 바라보면서 객체지향 설계를 봤는데 어려우면서도 효율적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형진이 형이 세뇌하신 내용 "단일변화가 생겨서 수할 때 쉽게 수하려면 구조가 중요하다" 이거 꼭 외울게요 -] [윤종하]
          * 원래 말 철저하게 절차지향적으로 프로그래밍 하던 사람이라... 오늘 내용이 좀 어려웠습니다;; 특히 그냥 들을때는 이해하면서 넘어가도,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려니까 막막하더라구요. 마지막 실습때 질문도 했었는데, 형은 if문 안에서 Comparer 객체를 선언해서, equals 함수를 사용하라고 하셨는데, 전 if문 안에서 객체를 생성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거든요. 그저 주어진 보만 가지고, 반복문을 돌릴 생각뿐이었죠;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짠대로 하면 '''“단일 변화로 인한 수 사항을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 라는 말과는 거리가 한 참 멀어지더라구요;; 예측은 가능한데 예측범위가 프로그램 소스 코드 전~부 라는거죠. 덕분에 "아, 말 이런거 때문에 OOP를 하라는 거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늘 했던 내용 중 말 특히 기억에 남는건 '''"상속을 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아라" & "패턴을 적용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지 마라"''' 였습니다.
          제가 뭘 배우기만 하면 꼭 써먹을려는 습관이 있는지라, 말 문법같은걸 배우면 꼭 써먹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문법의 남용을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치 영어 배울때 '''수동태 문장 많이 만들지 마라'''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말 중간에 어려워서 LineDrawable 얘기할땐 잠깐 졸았지만 너무 유익한 세미나 였습니다~ - [박성현]
          * '''추상화는 단일변화에 대해 수해야 할 사항을 예측가능케 할려고 한다는점 -> 변경 가능성이 있는건 다 추상화하자?'''
          도가 요지였던듯 합니다.
          확실히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부과에서 OOP에 대한 개념을 배울때는 상속, 다형성 등을 배울때 과제는 상속을 이용한 무언가, 오버라이딩, 오버로딩을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의미없는 프렌드도 쓰도록했었죠ㅎ 물론 가르치는 교수님의 입장에선 직접 써보게하려면 그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배우고나면 왠지 설계에 대한 별 생각없이 그렇게 하게되더군요. 저또한 미숙하지만 후배들에게 OOP를 왜 쓰고, 어떤 점이 좋은가를 알려주다보니 다시 한번 기본개념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그러면서 제대로된 OOP는 뭔가 싶었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단지 class쓰고 상속한다고 OOP가 아닙니다'''. OOP의 장점을 이용해야 진한 OOP입니다.
          * 집에 가자마자 아버지가 저한테 객체 지향 설계를 왜 하는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여러 번 반복해서 언급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변화로 인한 수 사항을 가능한 범위 내에 집중시켜라"라는 말을 확히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나중에 기존 내용을 고칠 때, 여러 군데에 퍼져있으면 고치기 힘드니까 쓰인 곳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풀어서 대답하긴 했지만, 확한 표현은 아닌 듯 하네요. 아직 세뇌가 덜 됐..ㅎ;;
          * 매우 유익한 세미나였어요. 사실 2학년 다니면서 이미 OOP라는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_-;; 객체지향이 뭐야 ㅠㅠ 라고 생각했었는데, 세미나를 통해, 아 설계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는것을 어느도(?) 느꼈어요. 2학년때, 자바 프로젝트를 하면서 로직에서 gui를 어떻게 붙이나 때문에 꽤나 고생하던걸 생각하면 아 나의 고민은 참의미없었구나 라는것도 깨닳았지요. 또, 예제로 쓴 문제 덕분에 꽤나 막막하게 느껴졌던 SE프로젝트를 어느도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너무 유익했어요. 이제 형진오빠의 세미나도 들었으니, 저도 객체 지향적 설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해볼 생각이에요. 머리가 뒤죽박죽.. 위키도 이상해서 피드백은 여기까지.. 위키 이상해요 ㅠㅠ - [이원]
  • PC실관리수칙 . . . . 24 matches
          * 이 지침은 모에서 제안되어 합의를 얻은 사항을 약간의 수을 거쳐 리된 것임을 알립니다.
         1. PC실 리와 학회실 리는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2. PC실 리는 한학기에 한번 진행하는 전체 비 및 포맷, 한 학기에 2회이상 진행하는 대청소, 매일 진행하는 리로 이루어진다.
         5. PC실 일간
          1. 리는 회원 및 학회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무로 자발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2. 리를 하고 난 후에는 일지에 리한 내용을 간단히 작성하여야 한다. (보고서 제출시 필요)
          3. 리에는 프린트 토너 및 작동 체크, 의자 리 및 파손 체크, PC 종료, 캔등의 쓰레기 버리기를 포함한다.
          4. 특 사람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한 경우, 월말에 소의 선물(책 등)이 지급될 수 있다.
         6. 학회실은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리하여야하며, 별도의 당번은 없으나 부회장이 '함께 대청소하기'를 시전할 수 있다.
         7. 해당 관리 방식은 11월부터 바로 적용되며, 2주일간 자율적인 리가 이루어지는 도에 따라 4번 방침은 바뀔 수 있음.
          1. ZeroPage 회원이면서 휴면이 아닌 사람
          * 두고 간 개인물건들은 한군데 모아두고 있으나 장소는 일하지 않다. 전자기기 같은 귀중품은 회수한 뒤 동네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우산이나 책같은 것은 지금 현재는 PC실 문 바로 앞 빈 책상 앞에 모아 두었다.
          * 컴퓨터를 종료한 후 모니터는 꺼도 되고, 끄지 않아도 상관없다.(전기세가 걱되거나 왠지 꺼야할것만 같으면 끄고, 켜진 게 너무 많아 귀찮다면 끄지 않아도 무방함)
         [2012년활동지도],[모/2012.10.29]
  • SystemEngineeringTeam/TrainingCourse . . . . 24 matches
          * 여러가지 도메인이 가능했으나 한글 이름으로는 짧은 도메인이 불가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bluemir를 사용해서 가능한 도메인 중에는 .org .net .me 등등이 가능했으나 .com은 불가능. 어차피 개인 도메인으로 사용할 예이었고 .org 와 .net 보다는 .me가 조금더 맞는듯한 도메인 이었음. 한글이름 이니셜만 따서 .com을 사용해볼려 했으나 내 개인 도메인이라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위의 도메인으로 결.
          *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_%EC%BD%94%EB%93%9C_%EC%B5%9C%EC%83%81%EC%9C%84_%EB%8F%84%EB%A9%94%EC%9D%B8 도메인 목록]에서 참고하여 .com, .net, .org, .re, .me를 후보군으로 지하였음
          * stylesha.re처럼 이어지는 도메인(rabier.re)으로 하고 싶어 .re를 알아보았다. .re는 프랑스령의 한 섬인 레위니옹의 ccTLD. AFNIX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처음에 AFNIX 사이트에서 도메인 구입을 하려 했으나 회원가입도 변변히 못하고 쫒겨났는데 다시 찾아보니 [http://ko.wikipedia.org/wiki/.re 레위니옹 이외의 조직 또는 개인에게 아예 할당을 하지 않는 모양..]
          * 얕은 인터넷 서핑으로 찾은 [http://www.goDaddy.com]이라는 곳에서 구매. 맥(확히 크롬)에서 구매가 되길래 좋다고 샀다.
          * 1년 99달러여서 한쿡보다 싸다고 생각했는데 whois 개인보 보호 서비스를 구매했더니 더 비싸졌다..
          * 오 whois 개인보 보호 서비스라는 것도 있구나. 난 몰랐어.. - [김수경]
          * [박근] - linuspark.net
          * .com은 이미 등록되어있었고, .org .net .info .me 등 중에서 .net이 가장 싸서 이걸로 결, 주로 네트워크회사 등에서 사용한다지만 가격이 우선함.
          * Fedora - 주로 데탑으로 많이쓰이고 업데이트가 빠르며 다양한 패키지들을 사용할수 있지만 다소 불안함. 사실 연습용 서버로 쓰기에는 큰 무리가 없다.
          * CentOS - RHEL의 클론 버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패키지를 Open Source Software로 교체. 뛰어난 안성을 자랑함. 다만 안성을 택한대신 패키지의 종류가 적고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편. 아직도 jdk 1.6버전이라는 소문이 있다.
          * 위의 내용중 우선도는 안성, 문제 해결 가능성, 보안, 편의성, 지원기간 순.
          * 구글에 웹호스팅(운영체제 이름) 을 치면 ubuntu가 3배 도 많다.
          * 이성으로 판단할 수 없을땐 감에 맡기시는게.. 원래 판단은 감의 영역이지만 [http://blog.daum.net/94795759/7355310 참고]- [서지혜]
          * 서영주 - 사용 비율, 포럼의 활성화 도도 ubuntu쪽이 더 높은 것 같고 CentOS쪽이 안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RHEL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써본 적이 없으므로 배우고 싶다는 이유로 CentOS쪽을 써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trello 쪽에 있는 서버 운영체제 요건을 봤을 때 대부분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안성 면에서 CentOS, 업데이트 속도 면에서 Fedora/Ubuntu 라는 느낌이라서 둘 중에 어느 쪽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결과 Ubuntu 계열을 사용하기로 결했습니다. 이유는 여럿 있는데, 첫째는 지금까지 Ubuntu를 좀 써 본 만큼 익숙한 환경에서 하는 것이 그 외의 문제에 시간을 덜 쓰고 문제 자체만을 다루기에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번에 Raspberry pi를 구매했는데, 이쪽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Debian 계열이라서 Ubuntu에서 작업을 해 보면 Raspberry pi에서도 좀 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buntu 계열을 쓰기로 결했습니다.
          * [박근] - CentOS, Ubuntu, FreeBSD 중에서 선택.
  • ZeroPageServer/old . . . . 24 matches
         == 계 신청 방법 ==
         ["ZeroPageServer/계신청방법"]
         == 회원에게 발급되는 계의 종류 ==
         || ["ZeroPageServer/Telnet계"] ||
         || ["ZeroPageServer/MySQL계"] ||
         || ["ZeroPageServer/CVS계"] ||
         || [ZeroPageServer/계신청상황] || 계 신청 상황 ||
         || [ZeroPageServer/계신청상황2] || 계 신청 상황 ||
          * 서버 처리시 문의 사항을 ["FeedBack"]을 여기에 하십시오. 어떠한 불만사항 잡담도 좋습니다. 저는 기다리는 서비스지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버 관련 처리 도는 ["ZeroPageServer/set2002_815"]의 To Do Lis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상민"]
          * 바인드 설치했어요. 네임서버(딱히 네임서버라고 말하기도 그렇지만) 보는 다음과 같구요
          * (V) 한글 로케일 설
          - 몇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터미널의 로케일이 기본값이 바뀌어 있었다. DebianKr:한글설문서
          * 헉, webalizer 가 지워져 있었다. 새로 설치하니 언어문제로 충돌난다. 그래서 /etc/cron.daily 에 있는 webalizer 스크립트에 언어 설 추가했다.
          - 1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식 학회는 아니지만, 제로페이지가 지금까지 컴퓨터공학과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는지, 앞으로 컴퓨터공학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교수님께 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임인택]
         오전 9시 도에 zp에 담아두었던 80MB 도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는데 내부 네트워크 치고는 속도가 너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3~400KB/S) sftp, http로 파일을 전송해봤는데 마찬가지이군요. 집에서도 이도속도가 나오던데.. 서버에 따로 셋팅해준 값이 있는지..? - [임인택]
          - 개강할 임새가 되니까.. 슬슬 네트웍이 말썽을 부리려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는건가요.. 작년 ObjectProgramming 숙제하면서 피씨실 사용할때 일시각만 되면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어가지구 적잖이 난감했었는데... - [임인택]
         다음주쯤해서 동문서버, 데이지, 제로페이지서버를 모두 학과사무실 안쪽 공간(복사기 넣어두는곳)에 넣을 예이라고 합니다. 서버옮길때 서버관리자님께 연락이 가지 않는다면 일단 제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인택]
          - 평일엔 시간을 낼 수 없는지라 그렇게 해주신다면 말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두고 계속 쓸 수 있는건가요? -[곽세환]
          * 계에서 [python] [cgi] 를 돌리고 싶은데, [ZeroPageServer/FAQ] 에 나온대로 ~beonit/public_html/cgi-bin/hello.cgi 로 접근해보아도 잘 안되네요. chmod +x hello.cgi 로 권한설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CGI 권한을 따로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흠...-_- - 이승한
  • 이성의기능 . . . . 24 matches
          * 여기서 인상적인 부분의 내용은 이거다. 이성의 기능은 자신의 환경을 바꾸어가는 기능이라는 말이 너무 큰 깨닳음을 주었다. 주변을 보면 사람만큼 이렇게 환경을 바꾸는 생명체는 없다. 사람은 말 엄청나게 환경을 바꿨다. 물론 사람들중에서 어려운 환경이 주어지면(일종의 도전) 수동적으로 그 환경에 순응하거나 멸종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무런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그 어려운 도전에 맞받아서 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변형하여 큰 진보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환경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하게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우리 주변에서 여러 사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이 만드는 문화, 조직, 인간관계 등등의 환경은 그 영향이 개인에게 끼치는 도가 엄청나다. 이러한 환경의 영향에서 독립적이기는 상당히 힘들고, 게다가 그 환경을 바꾸는 것은 더더욱 힘들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의 환경을 계속 바꾸어 나가면서 발전할 것이다. 다만 환경이 바뀌기 힘든만큼 그 근저에 깔려 있는 기본적 패러다임이 바뀔때에는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 안은 곧 쇠퇴로 이어진다. 안적이라면 더 이상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이성. 'reason' 의 단어에 대한 새로운 의라 생각됨. (기존 철학에서 이성에 대해 대단한 의를 내린 것을 볼때..)
         저자가 수학자이고 물리학자이면서 추후에 철학자가 되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물리학의 개념또는 수학이 추구하는 논리의 엄밀성에 대한 무게중심등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 역사를 '상향적 기운' 과 '하향적 기운' (이것은 물리에서의 엔트로피의 개념이 들어온 것 같다.) 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상향적 기운'. 즉 , 무질서도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대해 '이성'이라는 개념을 끌어온다. 삶에는 여러가지 신이 존재하고, 이 신은 일종의 '무부적인 욕망'으로 보며, 그 무부적인 욕망속에서 질서를 잡는 욕망중의 욕망을 '이성' 이라고 의한다.
         중반부에 사변이성과 실천이성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과학적 방법' 이라는 것의 위험함을 이야기하면서 (귀납적 방법) 귀납적 방법으로부터 시작해서 일반화시키는 과에서의 사변이성의 중요성을 꺼내온다. 일상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세상을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효율적 법칙을 만들어내고 (방법론, 실천이성) 급기야는 그 방법론 자체에 대해 반성하며, 전반적 세계에 대한 하나의 이해의 통찰을 만들어내는 사변이성을 이야기한다. (세계를 구성해내는 원리를 이해하려는. 형이상학 도로 생각하면 될듯.)
          * 김용옥씨의 '도올논어' 라는 책은 뭐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도올논어' 1권을 보면 논어를 들어가기 전 자신이 공자에 대해 알고 있는 바와 어느도 자신의 생각으로 해석한바로 책의 절반을 잡고 간다. 순수하게 기존지식을 습득만 하는 것이 과연 학문일까. 한번 딴지도 걸어보고 책의 저자와 싸우다가 자신의 시점을 교하고, 또는 죽은 저자의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보태보기도 하고.. (거인 어깨위에서 탑쌓기..)
          * 방송에서의 쇼맨쉽을 발휘하면서 그게 좀 커져서 독단적인 모습으로 보여서 아쉬웠던 김용옥씨지만, 그의 책을 보면 그의 학문하는 방식이 참 솔직해 보인다. 이것이 그의 진한 모습이길.
         책을 읽을때마다 나에게 다른 질문을 주곤 하는데 처음에는 '철학이란?' 도의 질문에서 다음번에 읽을땐 '공부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또 언젠가 읽었을때는 '끊임없이 더 많은 땅을 갈구하는 빠홈과 그를 파멸로 떨어뜨리는 악마의 모습' 을 보기도 하고. 지금은 저번 데블스 캠프 중의 OOP 세미나때 '자신의 발전을 위해, 순간순간 과자체를 느끼고 이해해보기' 이후, '방법론' 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개발중 내가 진행하는 과을 최적화 시키는 '방법론' 을 만들어내는 (또는 기존의 학문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
          * 아래로부터의 이성의 진화라고 하는 것은 비교적 짧은 예견의 시간범위에서 아주 실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성으로부터 도출되는 아주 원초적이고 깊숙이 자리잡는 만족감, 기억할 수 없는 태고의 유전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런 만족감은, 현재의 실천을 규제하는 어떤 방법을 강조적으로 명료하게 함으로써 제공될 수 있다. 그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기능하면 이성은 만족된다. .. 사실은 인간의 호기심을 그 방법의 범위내로 제한시키려는 또 하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관심이 패배당할때는 서적으로 적개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경험론은 사라진다. ... 한 방법론이 이미 낡아버렸다는 주요 증거는, 그 방법내에서 일어나는 진보가 더 이상 주요 잇슈들을 취급하지 못한다는 사실로 입증된다. 사소한 문제들에 끊임없이 시비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에 온 것이다. ... 그 방법의 범위내에서 성취할 수 있는 더 큰 대비들이 다 탐구되었고 또 친근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반복으로부터 생기는 만족감도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그러면 생명은 그 운명을 결하는 마지막의 선택의 기로에 국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선택의 기로는 이미 내가 앞에서 언급한 삼중의 충동이라는 성격에서 유래되는 것이다 : 산다, 잘 산다, 더 잘산다! 한 방법론의 탄생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살려고 하는 안전한 방법의 발견이다. 그것은 전성시대에은 좋은 삶을 위한 긴박한 조건들을 만족시킨다. 그러나 좋은 삶이라고 하는 것은 불안한 것이다. 피곤의 법칙이 용서없이 엄습한다. 삶의 어떠한 방법론이라도 그 범위내의 신선함을 다 고갈시키고, 또 피로가 물밀쳐올때까지 그 신선한 것들을 다 써먹어버리게 되며, 하나의 마지막 결단이 그 종의 운명을 결한다. 하나는 그 자신을 안적으로 만들고 그냥 생존하는 수준으로 퇴행해버리는 것이요; 또 하나는 과거의 관습들을 자유롭게 떨쳐버리고, 더 잘 사는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모/2011.3.21 . . . . 24 matches
          * 참가자 : [박근], [신기호], [황현], [강소현], [박성현], [강성현], [서지혜], [임상현], [김수경], [송지원], [김준석], [이승한], [권순의]
          * [김수경], [서지혜], []이 함께하는 스터디인데 [] 학우가 오지 않음.
         == 다음주 모 ==
          * 벌써 3월의 마지막 모를 해야할 때가 왔네요. 시간이 빠릅니다. 다음주 모에서 ZeroPage의 3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이번주에 집부 모집으로 인해 모 참여율이 약간 저조하기도 했고, 아직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반이 많아 트레이드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그 외에도 새싹 교실 참여 학생이 ZeroPage 활동에 관심을 보이면 모에 나올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안내를 해 주세요.
          * 그런데 다음주 모는 조금 곤란합니다.
          * 이번에 승한이 형의 Emacs. Elisp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를 들어보니 Emacs는 매우 자신에 맞게 전환 할 수 있는 도구 인 것 같다. 와우 에드온 같이 자기에게 딱 맞게 설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뤄봐야겠다. 그리고 다음 OMS로 주제를 키넥트에 관해서 하고싶은데 아직 사지도 않아서!!! 뭘해야될지 고민이다... 그냥 요즘 새로나온 게임 인터페이스들에 대해 통짜로 해버릴까...고민중임 - [임상현]
          * 수했어요~ 빠진 내용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고치기~ - [서지혜]
          * 모 후기입니다~
          1. 오랜만에 승한선배께서 오셔서 세미나 해주시니 좋네요!! 피자도 사주시고ㅜㅜㅜ 잘먹었습니당 :9 승한 선배 세미나 덕분에 모가 더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macs는 전에도 [데블스캠프]에서 소개해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간단히 써보았는데 파워풀한만큼 처음에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런데 다시 봐도 어려워 보이네요T_T 하지만 단축키를 사용하여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것도 그렇지만 제 노트북 터치패드가 고장인데다 마우스도 가끔 신이 나가거든요…….
          1. 모를 매주 2시간 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 지연되는 10~15분 도의 시간때문인지 항상 2시간을 넘기게 되네요. 저야 어차피 모 이후에도 주로 학교에 남아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분들 일과 충돌하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주 3월 회고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Ice braking은 많이 민망합니다. 제가 제 실력을 압니다 ㅠㅠ 순발력+작문 실력이 요구되는데, 제가 생각한 것이 지혜 선배님과 지원 선배님의 입에서 가볍게 지나가듯이 나왔을 때 좌절했습니다ㅋㅋ 참 뻔한 생각을 개연성 있게 지었다고 좋아하다니 ㅠㅠ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좋은 취지이고 다들 읽는데도 혼자만 피하려한게 한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다음주에 늦게 오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아...;ㅁ; 승한 선배님의 Emacs & Elisp 세미나는 Eclipse와 Visual Studio가 없으면 뭐 하나 건들지도 못하는 저한테 색다른 도구로 다가왔습니다. 졸업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준석 선배님의 OMS는 간단한 와우 소개와 동영상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동영상에서 공대장이 '바닥'이라 말하는 등 지시를 내리는게 충격이 컸습니다. 게임은 그냥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만 나누는 줄 알았는데, 마이크도 사용하나봐요.. 그리고 용개가 등장한 게임이 와우였단 것도 새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동영상은 말 노가다의 산물이겠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 [강소현]
          * 키워드 전기수.. 키워드 던질때는 신났었는데 전기수를 하려니 음ㅋㅋ 어디서부터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macs&elisp세미나는 조금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래서 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졸업하신 선배님이 모에 나오셨다는게 좋았어요!! 이렇게 선후배간의 링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피자도 먹고 좋았어요. 와우세미나도 저는 와우를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들 무척 좋아하더군요ㅋㅋ OMS의 퀄리티가 갑자기 확 높아져서 부담스럽네요ㅜ
         [2011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1.27 . . . . 24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종록], [강성현], [서민관], [강소현], [장용운], [진경], [고한종], [김태진]
          * 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ZeroPage 1년 행사 (현재 예된) 계획
          * 부회장 : [권순의] 학우 예.(의사를 묻는 중)
          * 총무 : 학회내 재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 휴면회원 및 회원 기준 ==
          * 지금까지 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리할 예입니다.
          * 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 모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을 써주세요.
          * 방학중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모라 즐거웠습니다.
          * 그냥 예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하.. 예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제가 첫 MC(?)를 맡은 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 [모]
  • 회원 . . . . 24 matches
          * ZeroPage 회원, 준회원, 활동회원 등 회원 관리를 위한 페이지.
         == 회원 ==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종록], [장혁수], [안혁준], [송규]
          * 20기 - [윤종하], [신기호], [박근], [황현], []
          * 21기 - [김태진], [고한종], [진경], [장용운], [이민규]
          * 22기 -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김민재], [김윤환], [박상영], [이재형], [김태헌], [김해천], [성우], [신형준], [조광희]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남근우], [지영민], [조성욱], [이예나], [최은], [김남규], [김도형], [성우], [송바위샘], [김태헌], [이선로]
          * 24기 - [이원준], [홍성현], [김용준]. [권준혁]. [유재범], [이태균], [강민승], [성훈], [김민], [이지수], [김상헌], [우준혁], [김성원], [김동환], [유창우], [전진우], [신형철], [오영은], [장우진], [김성민]
          * 25기 - [양종만], [황창재], [이종성], [이재], [15이원준], [조종현], [남헌], [박인서], [황선준], [송준호]
          * 18기 - [권순의], [강성현], [종록], [장혁수], [안혁준]
          * 20기 - [신기호], [박근], []
          * 21기 - [김태진], [고한종], [진경], [장용운], [이민석], [이진규], [이민규]
          * 23기 - [이봉규], [조영준], [김현빈], [박희], [장혁재],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최다인], [김도형], [송바위샘], [이선로], [성우]
         || [김욱] || 20 || ~~학생회~~ 군대 || 2015-03-?? || X ||
         || [진경] || 21 || 병특 || 2015-??-?? || ||
          * [회원리]
  • AcceleratedC++/Chapter12 . . . . 23 matches
         일반적인 C++의 기본형 데이터처럼 클래스도 여러가지의 연산자를 재의 함으로써 마치 값처럼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클래스는 기본적으로 복사 생성자, 대입 연산자의 기본형을 제공한다. 위의 클래스는 이런 연산에 대한 기본적인 요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const char* 가 const Str& 로 변환되어서 상적으로 동작한다.
         상기의 클래스에는 Str(const char*) 타입의 생성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생성자가 Str 임시 객체를 생성해서 마치 '''사용자 의 변환(user-define conversion)'''처럼 동작한다.
         cin.operator>>(s); // istream 을 우리가 만든 객체가 아니기 때문에 재의할 수 없다.
          위의 식 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Str::size() 가 의 되어야한다.
          이런 경우의 함수를 '''friend''' 로 의 하여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함수를 friend 로 의하면 인자로 받은 형에대해서는 형의 접근자가 무시된다.
          이항연산자는 비 멤버함수로 설계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멤버함수의 경우 첫번째 인자가 객체의 특형으로 고되기 때문에 자동 형변환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대칭성(symmetry)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 대입연산자는 연산의 결과가 특 객체에 영향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클래스의 멤버함수로 작성하는 것이 옳다.
         만약 explicit 으로 Vec 클래스의 Vec<T>::Vec(size_type n) 을 의 했다고 가하고 다음의 코드를 보자
         일반적으로 객체의 구조를 결하는 생성자는 explicit 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경우에는 암묵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Vec의 경우처럼 size_type 을 인자로 받는 경우에는 요소의 개수라는 구조를 결하기 때문에 explicit 이 적당하다.
         클래스의 제작자들은 명시적으로 '''변환 연산자(conversion operator)'''를 의하여 그 객체의 타입이 목적인 객체의 타입으로 변환하는 것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변환 연산자의 모양은 '''operator 목적이 되는 타입의 이름'''으로 의된다.
         그런데 istream 클래스는 istream::operator void*()를 의하여 만약 입력에 문제가 있으면 void* 형으로 0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void* 를 리턴하게 함으로써 마치 bool 형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void*로 리턴값을 함으로써 bool 로 했을 때 나타나는 자동형 변환(수형으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data가 가리키는 포인터를 바로 넘기면 프로그램에서 그 포인터를 통해서 데이터의 수을 할 수 잇기 때문에 캡슐화의 장점이 사라진다.
         || c_str() || string 내부의 char*를 리턴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delete를 할 수는 없지만 포인터를 얻어서 수할 수 있다. ||
  • NeoCoin/Server . . . . 23 matches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 네트웍 카드별 설
         /etc/skel : 사용자 생성시(useradd) 초기 bash 설 파일 (이렇게 숨겨놓다니)
          * 8080 포트에 접속해 보고, 자칫 노출될수 있는 보에 대하여 막는다. resin, tomcat 모두 8080 포트를 이용한 테스트를 한다.
          * X설치시,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는 {{{~cpp dpkg-reconfigure xserver-xfree86}}} 으로 fram buffer 를 비활성화 시켜야 했다. 여기에서 dpkg로 의된 세팅이 의된 페키지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이제, apache, mysql, python, JBoss, Java 도가 남은것 같다. 현재 메니저를 Sawfish+Gnome로 변경해야 겠다. 아무래도 손에 익은걸 써야지.
         jvm설에서 dummy를 설하고, jdk는 따로 sun에서 받아 오거나, http://blackdown.org 를 이용한다.
         menuconfig로 커널 설하려면 libncurses5-dev 패키지도 설치한다. xconfig로
         커널 설하려면 tcl8.2-dev, tk8.2-dev, blt-dev, tktable-dev 등의 패키지도
         버전을 해 주는 옵션이다. config_target은 make-kpkg configure할 때
         menuconfig를 실행할지, 또는 xconfig을 실행할지 하는 옵션이다.
         "make-kpkg configure"를 실행한다. kernel-pkg.conf에서 한 대로
         menuconfig 또는 xconfig이 열리는데 여기서 커널을 설할 수 있다.
         다시 설하려면 stamp-configure 파일을 지우고
         xconfig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여기서 커널 옵션을 설할 수 있다.
         모듈 별로 따로 지을 할 수가 있다
         -Emacs에서 한글 문서가 깨져 나올때 dired 에서 한글 강제 지
         C-x <enter> c <인코딩 지>
         특 디렉토리 이미지 만들기
         -리소스 파일 수후 x 재 실행없이 실행하기
         -로컬 시스템에서 특 사용자가 사용하는 공간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io.h . . . . 23 matches
         || FILE * fdopen(int, const char *) || 파일 지자 필드로 부터 스트림을 얻습니다. ||
         || int fscanf(FILE *, const char *, ...) || 해당 파일에서 문자열을 지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int fsetpos(FILE *, const fpos_t *) || 해당 스트림의 포인터를 지한 위치로 옮긴다. ||
         || void setbuf(FILE *, char *) || 해당 스트림에 사용할 버퍼를 지해 준다. ||
         || int setvbuf(FILE *, char *, int, size_t) || 해당 스트림에 지된 크기만큼의 사용할 버퍼를 지해 준다. ||
         || int sprintf(char *, const char *, ...) || 해당 버퍼에 지한 형식대로 출력한다. ||
         || int sscanf(const char *, const char *, ...) || 해당 문자열에서 지된 형식대로 입력받는다. ||
         || int vfprintf(FILE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된 형식의 문자열을 삽입한다. ||
         || int vprintf(const char *, va_list) || 표준 입출력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된 형식의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vsprintf(char *, const char *, va_list) || 해당 문자열에 인수리스트를 이용해서 지된 형식의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fwprint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 지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기록한다. ||
         || int wprintf(const wchar_t *, ...) || 표준 입출력으로 지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출력한다. ||
         || int 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된 형식대로 생성한다.||
         || int 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 || 해당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된 형식과 크기대로 생성한다. ||
         || int vfwprintf(FILE *, const wchar_t *, va_list) || 해당 스트림에 지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wprintf(const wchar_t *, va_list) || 표준 입출력으로 지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출력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const wchar_t *, va_list) || 유니코드 문자열을 지된 형식의 유니코드 문자열로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기록한다. ||
         || int vswprintf(wchar_t *, size_t, const wchar_t *, va_list) || 지된 크기 만큼의 유니코드 문자열을 인수리스트를 사용해서 작성한다. ||
         || int fwscanf(FILE *, const wchar_t *, ...) || 해당 스트림에서 지된 형식의 데이터를 읽어들인다. ||
         || int swscanf(const wchar_t *, const wchar_t *, ...) || 유니코드 문자열에서 지된 형식으로 읽어들인다. ||
  • SmallTalk/강좌FromHitel/소개 . . . . 23 matches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 객체지향 프
         Smalltalk는 486DX 66 도의 시스템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loop)의 수행 시간을 측하면 Smalltalk는 널리 쓰이는 다른 언어(C, Object
         <바탕글 1> 200만개의 배열에서 특 원소를 찾는 Delphi 프로그램
         <바탕글 2> 200만개의 배열에서 특 원소를 찾는 Smalltalk 프로그램
         어느 도 알아갈 때까지, 그 실망을 잠시 접어두기를 권합니다. 말,
         증명해 줍니다(월간 마이크로소프트, 보시대).
         을 형성해 나아갑니다. 즉 다른 언어처럼 문법을 규짓는 것이 아니라, 객체에
         어야 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초보자가 말 넘기 힘든 '장벽'
         력하는 완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이해하려면 어느 도의 시간이 필요합
         말 쉽게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C 언어의 경우, Hello World 프로그램을 만
         것을 이해했다면, Smalltalk 언어의 80% 이상을 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러 가지의 꾸러미(package)에 대해서 어느 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와 대화하듯이 어떤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익히기가 매우 쉽습니다. 규
         있습니다. 또한 Dolphin Smalltalk 상용판의 경우는 약 $50 도의 가격으로 충
         꾸러미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219 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구할 수 있습
         ANSI X3J20표준에 의해 규된 갈래 씻줄(class hierarchy)은 흔히 볼 수 있는
         해 보십시오. 자원 측기를 켜 놓은 상태에서 Delphi 4.0을 실행할 경우, 약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 Smalltalk가 큽니까?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 ANSI X3J20에서 Smalltalk의 표준을 하고 있으며, Smalltalk는 C++와 더불어
  • SmallTalk_Introduce . . . . 23 matches
         와 Visual Basic도 점점 그 중요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 객체지향 프
         Smalltalk는 486DX 66 도의 시스템에서도 충분히 잘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loop)의 수행 시간을 측하면 Smalltalk는 널리 쓰이는 다른 언어(C, Object
         <바탕글 1> 200만개의 배열에서 특 원소를 찾는 Delphi 프로그램
         <바탕글 2> 200만개의 배열에서 특 원소를 찾는 Smalltalk 프로그램
         어느 도 알아갈 때까지, 그 실망을 잠시 접어두기를 권합니다. 말,
         증명해 줍니다(월간 마이크로소프트, 보시대).
         을 형성해 나아갑니다. 즉 다른 언어처럼 문법을 규짓는 것이 아니라, 객체에
         어야 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초보자가 말 넘기 힘든 '장벽'
         력하는 완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것을 이해하려면 어느 도의 시간이 필요합
         말 쉽게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C 언어의 경우, Hello World 프로그램을 만
         것을 이해했다면, Smalltalk 언어의 80% 이상을 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러 가지의 꾸러미(package)에 대해서 어느 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와 대화하듯이 어떤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익히기가 매우 쉽습니다. 규
         있습니다. 또한 Dolphin Smalltalk 상용판의 경우는 약 $50 도의 가격으로 충
         꾸러미 형태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219 도의 가격이면 충분히 구할 수 있습
         ANSI X3J20표준에 의해 규된 갈래 씻줄(class hierarchy)은 흔히 볼 수 있는
         해 보십시오. 자원 측기를 켜 놓은 상태에서 Delphi 4.0을 실행할 경우, 약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 Smalltalk가 큽니까?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 ANSI X3J20에서 Smalltalk의 표준을 하고 있으며, Smalltalk는 C++와 더불어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후기 . . . . 23 matches
          *쉽게 재미있는거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김욱]
          * 우왕 아직 좀 신 없네요 ㅋㅋ - [김준영]
          * Wiki 랑 SVN 둘다 막 수할수 있어서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 [박재홍]
          * wiki 앞으로 차분하게 하나하나 잘 배울수 있으면 좋겠어요 첫시간은 좀 신 없었음...ㅎ_ㅎ - [김혜]
          * 게임기획에 관련된 여러지식들을 알수있어서 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재밌게 이야기를 해주셨고 친근한 강의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 [김혜]
          * 개인적으로 게임 기획 및 개발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이러저러한 직장 생활 또한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김준영]
          * 아직 진로에 대해 확히 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게임회사에 다니는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 [허준]
          * 게임쪽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들으면서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 [박근]
          그리고 데블스 캠프 짱인듯 ㅋㅋㅋㅋ//[김욱]
          * 07년도에 신입생으로 데블스캠프에 참여했었다. 그때도 박지상 선배님께서 데블스캠프에 오셔서 게임회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었다. 사실 그때는 앞으로 뭘 할지에 대한 생각이 아는 것이 말 아무 것도 없어서 세미나를 듣고도 막연하게 '아, 게임 회사는 이렇구나' 하는 감상밖에 가질 수 없었다. 학교를 몇 년 다니며 별 특별한 경험은 아니지만 이것저것 접해보고 고민하기 시작한 지금 다시 선배님의 말씀을 들으니 07년도와 비슷한 주제의 세미나지만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다. 기획자로서 어떤 일들을 해야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대충 이런게 있다고 어디서 읽는 것보다 직접 기획자로 일하셨던 선배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더 상세하고 와닿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요새 대세인 SNS, SNG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평소 가볍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라 더욱 흥미로웠다. - [김수경]
          * 게임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인데, 이렇게 실제 현업 이야기를 들으니까 좋았습니다. 기획자와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의 갈등이라던가, 연차가 쌓여갈 수록 '코딩'이 아닌 '관리'라는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참여해야하는 분위기라던가.. 여러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관리'나 '코딩' 둘 중 어떤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둘지를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한 일주일 도 생각해보고 지금 현재 나의 행동들 중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행동을 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성현]
          *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게임 관리자는 상당히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인터넷에서도 우리나라 IT에 대한 우스갯소리도 자주 들릴 도니까. 그런만큼 그 자리에 있는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표절과 관련된 주제는 민감한 만큼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들을 수 없지 않았을까 싶은 꽤나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다. 아쉬운 점은 플래쉬와 SNG 이야기가 나오길래 스마트폰과 애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으셨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이런 자리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 [서민관]
          * 로봇 꼴뚜기 피카츄 세 마리(?) 모두 수고했구요^_^ ㅋㅋㅋ 평소 컴퓨터가 돌아가는 걸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_^ ㅋㅋ 역시 컴퓨터는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김혜]
          * 말재밌어요! 창의적설계를 이것으로 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_^ ㅠ_ㅠ... 우수법의 승리!!. RUR-PLE 이란 것을 소개시켜주셨고, 또한 맵을 수행하기위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 - [이충현]
          * 러플이 말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파이썬의 기본을 알게된것 같아 좋았습니다. 단지 미로가 너무 어려웠던... 하지만 나머지들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거 같네요 ㅎㅎ
          * 러플 역시 재밌어요. 데블스에서 하기 말 좋은 주제인듯ㅋㅋ - [김수경]
          * 구현되는걸 확히 이해는 못했지만.. 대략적인 개념은 대충?? 알듯말듯?? 하네요 ㅎㅎ
          * 어려워서 제대로 듣지 못 한게 많이 아쉽네요 ㅜㅜ....... 다음엔 준비된(?) 학생이 될게요 ㅜㅜ ㅋㅋㅋ - [김혜]
          * 말 유익한.. 것.. 같은.. ㅠㅠ... 죄송해요.. C 확실하게 공부해서 2학기떄는 꼭 강의 잘들을수있도록 할게요 !! - [이충현]
  • 새싹교실/2012/주먹밥 . . . . 23 matches
         = 강의 보 =
          * 표은 신경쓰지 맙시다 - [김준석]
          * int, char, float, long, double 변수는 무슨 표현을 위해 만들어졌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수, 문자, 실수. 알죠?
          * 한원표 - 세 렬하기
          * 용상훈 - 세 렬하기
          * 개인보 털기 Ice Breaking
          * 변수타입 - C언어는 고급언어이다. 왜냐. 사람이 쓰기 좋게 만들기때문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중 하나가 변수 타입이다. int는 수, char는 문자, float는 실수. 참 편하지 않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언제까지 0과 1로 대화할텐가?
          * 구조체는 사용자가 타입을 의해서 변수처럼 쓸수 있게 만들어주는것 입니다!
          * typedef는 {{{typedef 의할것 이름;}}} 형식으로 의하여 진짜 타입처럼 간단하게 쓰는겁니다.
         ///pcal은 음식 40개가 들어갈수 있는 구조체 배열의 주소값을 넘겨받는다고 의합시다.
          * 운영체제는 파일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가르쳐주는것은 *(포인터:Pointer)관련해서 FILE 구조를 메모리 참조를 통해서 하는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파일(File)은 메모리주소로부터 시작되고 운영체제를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C에서 지원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운영체제로 부터 파일을 관리하는 보를 가진 FILE 구조체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를 통해 주소값을 따라가서 FILE구조체로 그 보를 얻어오게 되죠. Good Good!
          * 기본 파일 구조체에는 대략 이런보가 들어가게 됩니다. 파일 경로, 이름, 크기, '''현재 얼마나 읽었는지'''. 자세한 사항은 http://winapi.co.kr/clec/cpp2/17-2-1.htm 에 들어가면 있답니다.
          * 절대 경로와 상대경로. '절대 경로'는 운영체제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젤 세부로 나눠주는 드라이브를 비유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운영체제 기준으로 {{{ C:\\Desktop\test.txt }}}를 같은 폴더 프로그램으로 불러와봅시다. 잘불러와지네요? 하지만 {{{C:\\Desktop\오리\test.txt }}}로 저 txt파일과 프로그램을 옮기면 실행이 될까요? 안되죠? 같은 폴더에 있는데도.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서 상대경로 라는것이 나왔습니다. {{{ .\test.txt }}} 면 같은 폴더에 있는 test파일을 찾고. {{{ ..\test.txt}}} 는 바로 위 상위폴더를 찾습니다. 다른폴더는 어떻게 하나고요? {{{ .\오리\test.txt }}}로 설하면되죠. '''상대 경로'''는 해당 실행파일 기준으로 파일 위치를 추적 하는것이랍니다.
          * 답변 : 지금은 알수 없지만 많은것을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것이 아니라면 지금 달려나갈길에 대해 신경쓰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순자의 성악설과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를 예를 들면서 자신의 마음은 말그대로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했죠. 위선의 한자 의는 僞善! 하지만 거짓 위(僞)는 단순히 자신의 악(惡)을 위해 속인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거짓을 행하며 사람의 마음으로 악(惡)을 다스려 선(善)에 넣는것을 말하게 됩니다. 위선을 단순히 거짓으로 생각하지 말란 얘기. 그래서 사람간의 예절이나 규율 법칙의 기반이 생기게 됬죠(이 얘기는 주제에서 벗어난 딴얘기 입니다). 몸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를 하지 마세요. 우선 해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기도한답니다. 필요하다면 Just do it! 하지만 이게 항상 옳은건 아니죠. 선택은 자유. 능력치의 오각형도 보여주었죠. 다른사람이 가지지 못한 장점을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Whatever! 힘들때는 상담하는것도 좋고 시간을 죽여보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항상 '''당신'''이 중요한거죠.
          * 타이머와 연동해서 이미지가 자동으로 일시간동안 이동하는 javascript를 작성
          * 과제 : APM 깔아오기, 소트(버블, 선택) 5개짜리 배열 예제를 만들고 손으로 렬해오기.
          -> 작물을 키우는 공간이 5 by 5 좌표 설
          -> 특 색 투명처리 : http://jpjmjh.blogspot.kr/2010/02/ie6-png-%ED%88%AC%EB%AA%85%EC%B2%98%EB%A6%AC-%ED%95%98%EA%B8%B0.html
  • 정모/2012.2.3 . . . . 23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종록], [박성현], [윤종하],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 최소한의 해진 진행방식은 강사 한명(혹은 두명)이 새싹 한 반(2명~6명)을 가르치게 되고, ZP모 시간을 빌려 두어번 모든 새싹들이 모여서 강의나 골든벨(가칭)등을 하는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학기 중 시간이 빠듯해 매주 가르치는게 힘들거 같다고 하시는분은 "두명이 함께 강사신청 신청"해도 되며, 자기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과 다른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게 현저히 달라 둘 같이 한 반을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 또, 혼자서 신청했으나 학기가 시작되자 바빠져 곤란한 경우에도 추후에 합반을 할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이번주 금요일(2.10) 모 전후로 6피 비하겠습니다. 저번주에 걷은 회비를 이용한 회식을 언제할지는 당일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ㅋㅋ
          * 6피에 새 컴퓨터 및 기자재를 받는 것은 3월에 가능하게 됩니다.(3월에 발주해서 받으면 4월이라니...) 우선 있는 컴퓨터들을 리하게 됩니다.
          * 제가 목이아파 목소리가 작았다보니 다시한번 말해달라는 경우가 몇번 있었더군요. 음.. 오늘(금요일) 생긴 고민중에 하나는 대부분의 결을 제(혹은 순의형이랑)가 하게 될텐데, 참 어떤게 좋을지 답도 명확해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적당히 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인거 같아요ㅡ 좀 생각을 해 봐야 될거 같네요. - [김태진]
          * 조직이나 팀을 운영하는 데에 답이 존재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부회장님과 함께 ZeroPage를 이끌어 가는데에 다른 경험이나 시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도움을 요청하는데 주저하지 마세요. 1년 목표나 가치를 세워둔다면 자잘한 결에 대한 비용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파악하고 주위에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세요. 그래도 뭐 하나 하려면 머리 뽀개집니다ㅋㅋ 때로는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부치는 것도 필요할거에요. 참고로 남을 설득할 때에는 처음부터 여러명을 설득하기 보다 한두명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면 반발이 크지 않아요(divide and conquer). 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은 1차적으로 회장에게 있는겁니다. 자기가 직접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남에게 미루면 안돼요.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됩니다. 임원직을 후배님들께 물려드리자니 걱이 많이 되네요.. 그치만 언제까지 ZP에 있을 수는 없으니ㅋㅋㅋ 화이팅!!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수 있는것을 하세요. 안못난 선배 물러갑니다. - [서지혜]
          * 내가 하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많이 있네. 자유게시판에 리더 특성에 대한 글을 다시 올린 것도 단점을 보완해줄 사람들을 두라는 의도에서 그런 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작년엔 뭔가 결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세 사람이 다 N 유형이었더라고. 나도 N, 너도 N, 형진오빠도 N... 그야말로 N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새싹 교실도 그렇고 앞으로 결해야 할 모든 사항에 있어 답은 없습니다. 각각의 선택지에 장단점이 있죠. 작년같은 경우 [:ZeroPage/임원/회의 회의]를 통해 한 해의 목표를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함께 공유한 뒤 그 가치에 맞는 선택지를 고르려고 애썼던 것 같습니다. 모에 모인 회원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이래저래 말만 많아지고 목표는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던져놓으면 그렇게 말이 많은 주제라도 임원들끼리 결했을땐 그냥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꼭 모든 회원의 의견이 필요하다 싶은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임원들이 결하는 쪽이 여러면에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활동들이 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ZeroPage의 목표를 따라가느냐 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올해는 올해의 목표를 하고 그 목표에 충실한 활동들로 한 해를 채워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김수경]
          * 모가 끝나고 깨닫는건 난 단추공장에 다니는 조가 되어있다는 것. 언제까지 단추만 누르고 살텐가. 개인적으로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ICE Breaking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뭘 하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고 옆에 사람들의 웃긴 모습을 볼수 있으니 좋죠. 요즘 모를 못왔지만 새 회장의 모의 첫단추는 잘끼워진것 같습니다. 회장이 지금 맡은것이 많아서 좀 바쁘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는거 보면 올해도 잘 되겠죠. 새싹 스터디 같은 여러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과거의 기록을 듣고, 읽고 잘 조합해서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서 강하게 진행하는걸 추천합니다. 의견을 듣고 있는것도 좋지만 언제까지 Melting Pot처럼 섞기만 하면 재미가 없죠.- [김준석]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모]
  • Bioinformatics . . . . 22 matches
          * 참여 : 희록
          * 프로젝트 진행 : 교재의 리와 관련 웹사이트의 링크, 관련 문서 리를 주축으로 하겠습니다. 단순 번역보다는 의미있는 재리 과에 노력을 기울일 예입니다.
         = 책리 =
         GenBank flatfile은 DNA-centered의 보고서이다. DNA중심이라는 것은 어떤 단백질의 유전자 보를 저장하고 있는 DNA영역이 DNA위의 coding region이라고 불린다. 반대로 대부분의 Protein seq. DB들은 Protein-centered의 관점이며, 이는 단백질과 유전자 사이는 accesion number(유전자를 접근하기위한 DB의 key값) ... 진행중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분자 생물 보를 다루는 국가적인 자료원으로서 설립되었으며, NCBI는 공용 DB를 만들며, 계산에 관한 생물학에 연구를 이끌고 있으며, Genome 자료를 분석하기 위한 software 도구를 개발하고, 생물학 보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 즉,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한 과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모든 활동을 수행
         핵산(Nucleic acid)분자는 믿을 수 없을 도로 긴 중합체이며, 각 분자는 구조 단위인 nucleotide를 수백만 개씩 포함 하고 있다.
         DNA는 a twisted ladder라고 표현되는데 사다리의 각각의 strand는 당과 인산의 결합을 의미하고, lung은 Base들의 결합을 의미한다. Base들은 사이의 결합은 수소결합을 이루는데, A와 T, C와 G가 결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DNA를 분석해 base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A와 T의 수가 같고, C와 G의 수가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쪽 가닥에 있는 nucleotide는 다른쪽 가닥의 nucleotide 서열을 결하게 된다. 그래서 그 두 가닥을 상보적 (complementary) 이라고 한다. 즉, DNA 분자를 수직으로 그리면 한 가닥은 5'에서 3'으로 위에서 아래로 달리고, 다른 가닥은 5'에서 3'으로 아래로 위로 달린다.(5', 3' 효소라고 알고 있음, 확힌 모름)
         왓슨과 크릭은 DNA의 구조, 특히 쌍을 이룬 nucleotide의 상보성이 유전물질의 확한 복제기작의 핵심임을 알았다. 그들은 "우리가 가한 염기쌍 형성원리가 유전 물질의 복기작을 제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이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중 나선의 두 가닥이 분리되고 그 각각의 가닥을 주형 (template)으로 하여 새로운 상보적 사슬이 형성된다는 단순한 복제모델을 만들었다.
         유전 형질을 말하며 유전에 관여하는 특 물질이다. Gene의 모임이 Genome이다. 또한 이 Gene는 DNA에 그 내용이 암호화 되어 있다.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Gene이라는 것은 DNA의 염기 배열이다. 이 염기 배열(base sequence)이 어떤 과을 통해서 대응되는 순서로 아미노산(amino acid)끼리의 peptide결합을 하여 단백질로 나타는 것을 유전 형질 발현이라고 한다.
         그림 1을 참조하면 DNA는 2중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이것이 세포 분열 과에서 DNA에 유전암호를 복사한 mRNA로 바뀌며 이 mRNA가 Ribosome에 들어가면 tRNA는 mRNA에 담겨있는 DNA유전암호를 분석하여서 대응되는 amino acid를 가져온다. 이런 과이 반복되고, amino acid사이에는 peptide결합을 이루면서 이는 단백질로 형질 발현이 된다. -- 진행중..
         절대 컴퓨터 지식만으로 승부걸려고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컴퓨터 지식만으로는 말 기술자 수준 밖에 되지 못합니다. 그쪽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건 기술적 지식이라기보다는 과학, 즉, 전산학(Computer Science)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Bioinformatics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컴퓨터 분야를 빼고도 '''최소한''' 생물학 개론, 분자 생물학, 생화학, 유전학, 통계학 개론, 확률론, 다변량 통계학, 미적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뛰어들게 되면 가장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국내에서 Bioinformatics를 하려는 대부분의 전산학과 교수님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는 점이 서글픈 사실이죠.
         DeleteMe 어서 프로젝트라 할도의 성과를 만들어야겠군요.
  • HelpOnConfiguration . . . . 22 matches
         MoniWiki는 `config.php`에 있는 설을 입맛에 맛게 고칠 수 있다. config.php는 MoniWiki본체 프로그램에 의해 `include`되므로 PHP의 include_path변수로 설된 어느 디렉토리에 위치할 수도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MoniWiki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config.php가 있을것이다.
         == 기본 설 ==
         모니위키의 몇몇 플러그인중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환경변수 PATH를 참조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호출하게 된다. 이때 PATH의 설이 제대로 맞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config.php에서 `$path`를 고쳐보라.
         윈도우에서 gvim을 사용하여 작동된다. 이 경우 {{{$path}}}설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으로 `config.php`에 설을 한다.
         == Security 설 ==
         == 대문 및 로고(혹은 배너) 설 ==
         메뉴의 대문(FrontPage)및 로고 그림이 연결하고 있는 페이지는 config.php의 다음 변수를 설한다.
         위의 값은 기본 값이며, 각각 다르게 설할 수 있다.
         $logo_img를 간단히 조하거나, $logo_string을 통해서 미세한 조을 할 수 있다.
         /!\ wiki.php에 의되어 있는 WikiDB 클래스를 보면, 우선 하드코딩된 기본 설이 있고, config.php에서 읽은 설 사항을 그 위에 덧씌우는 방식이다.
         /!\ monisetup.php은 config.php를 변경할 수 있으나, 간단한 변경만 지원하고 세세한 변경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근 1.1.3 버전부터는 여러줄의 config.php 설을 읽고 수할 수 있다. 단, monisetup.php를 사용할 경우 코멘트는 모두 제거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기타 설 가능한 것 ==
          * $kbd_script='';로 지하면 HotKeys를 쓰지 않는다.
          * $hr='';로 지하면, 페이지 상단의 <hr />과 하단의 <hr />이 출력되지 않는다.
         == 메뉴 설 ==
         config.php에서 $menu, $icon, $icons를 설할 수 있습니다.
  • MineFinder . . . . 22 matches
          * 기간 : 2002. 2. 10 ~ 2.23 (문서화 작업과 포함해서.. 2주 걸릴듯.)
          * 목표수 - 뜻하지 않은 문제로. -_-; 2월 28일. 말일까지는 어떻게든! --;
          * '지능' 해당 부분 - 변환된 데이터를 근거로 해야 할 행동을 결하는 부분. 기본적인 형태는 유한상태머신을 띈다.
          * 추후 DP 로 확장된다면 StrategyPattern 과 StatePattern 등이 이용될 것 같지만. 이는 추후 ["Refactoring"] 해 나가면서 생각해볼 사항. 프로그램이 좀 더 커지고 ["Refactoring"] 이 이루어진다면 DLL 부분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듯. ('빠져나와야 할 상황이 생길듯' 이 더 확하지만. -_-a)
          * Main Design, Algorithm 1차 완성. 어느도 Refactoring의 추구.
          * 알고리즘 최적화 궁리. 3가지도 대안 모색.
          * 98 버전의 지뢰찾기와 2000 버전의 지뢰찾기가 비트맵데이터가 달라서 생기는 문제 어느도 해결.
          * Expert mode 깰 수 있는 확률을 높임. 최적화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더 힘들듯. 98과의 호환성 향상문제 해결이후 종료 예.
          * 지금쯤 다시 짜라고 한다면 TFP를 좀 더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이 점에서 TFP를 할때 SpikeSolution 에 대한 어느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는 점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기 SpikeSolution 으로 해당 부분을 간단하게 대강 해보고, Test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화하기.)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알아서 판단하고, 해당 행동을 결한다.
         글쌔. 무엇부터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일단은 지뢰찾기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여야 하고, 지뢰찾기 알고리즘도 필요할테고.. 우어. 신없다. 일단은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잡아봐야겠다.
         beginner 에 해당하는 메뉴클릭시 발생하는 메세지는 WM_COMMAND 이고, ID는 wParam 으로 521이 날라간다. 즉, 해당 메뉴의 ID가 521 인 것이다. (우리는 컨트롤 아이디를 쓰지만 이는 resource.h 에서 알 수 있듯 전부 #define 매크로 의이다.) 각각 찾아본 결과, 521,522,523 이였다.
          * 컴퓨터는 현재의 지뢰찾기 프로그램 상황을 알아서 판단하고, 해당 행동을 결한다.
         처음에는 전체에 대한 환경설을 하게 된다. 기본적인 클래스는 다음과 같다.
          // Todo : Matrix 를 근거로 하여 할 일의 설.
         위의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이 호출되어 시간을 점유하는 것은 GetPixel와 PumpMessage이다. mfc의 함수와 윈도우 메세지드리븐 방식에 대해서는 수할 수 없다 하더라도, 해당 함수에 대해서 호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구해야 할 것이다.
          * 비트맵의 종류가 한적이라는 점에서 착안, Block 전체에 대한 비교대신 한줄에 대한 비교로 바꿨다. (블럭마다 숫자들의 색이 다르므로, 이를 이용하면 속도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겠다.)
          * Flag 체크부분 효율화 - 기존의 방식은 Flag 을 하나씩 체크하고 난 뒤, 다시 전체 비트맵을 읽어오는 방식이였다. 이에 대해 Flag 를 체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한꺼번에 체크하도록 알고리즘을 수했다. 이는 전체 비트맵을 읽어오는 횟수를 줄여주므로, 효율성이 높아진다.
          * [http://zeropage.org/~reset/zb/download.php?id=KDP_board_image&page=1&page_num=20&category=&sn=&ss=on&sc=on&keyword=&prev_no=&select_arrange=headnum&desc=&no=63&filenum=1 98호환버그수소스]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한 비트맵 데이터 추출 방법은 일반적인 윈도우 캡처 프로그램의 원리와 비슷합니다. FindWindow 를 이용, 지뢰찾기 프로그램의 윈도우 핸들을 얻은뒤, 이를 가지고 해당 윈도우의 비트맵을 얻어내는 것이지요. 기타 제작 과과 아이디어는 MineFinder 페이지에 서술해놓았습니다. --[1002]
  • ZeroPager구조조정 . . . . 22 matches
         = ZeroPager 05 구조조 =
         초기 인원 50(05학번)에서 지금 활동하는 인원은 많지 않기 때문에 Zeropage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등등을 위해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을 해보려고 합니다.
         == 구조조 세부사항 ==
         구조조이라는 것이 아주 큰 변화가 생기는 건 아니구요.
         크게 회원과 준회원으로 나누는 것만 하려고합니다.
         구조조은 아영과 현태가 저번 [모/2005.12.23]에 나온 내용들을 고려하여,
         ''프로젝트 참여 > 모 참여 > 연락'' 을 우선순위로 따져서 나눈 것입니다.
         회원과 준회원의 차이점은 모임 등의 '''연락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회원 조건에 만족 한다면 )
         - 이 구조조에 의견이나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허아영(05) 또는 조현태 (05) 에게 연락 주세요.
         == 회원 ==
         허아영, 조현태, 송수생, 이형노, 이규완, 남도연, 한유선, 김민경, 김태훈, 석지희, 수민
         김범준, 김재형, 김진아, 김희웅, 노상현, 박경태, 박수진, 박원석, 신기훈, 신혜지, 윤성복, 윤훈, 이연주, 이재영, 이재혁, 이현, 장이슬, 서, 윤선, 진수, 현지, 조재희, 주승범, 최경현, 최빈, 하현욱, 한재만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후기 . . . . 22 matches
         === 박근 ===
          * 처음해보는 Scratch 였습니다. 그림을 끌어다 놓고, 명령어들을 끌어다가 추가시키면서 프로그램 진행을 구성하고... 독특하고 신기했습니다만 작 익숙해지기에는 힘들었습니다. 코드로만 하다가 이렇게 짜여진 틀을 움직인다는게 어색해서 짜고있던 게임을 완성시키지는 못 한것이 아쉬었다.
          * Scratch!! 오늘 했던것중에는 가장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는 약간 강의위주였고, 하나는 저희에게는 좀 어려웠으니까요..;) 저는 학점 나올 시즌이 되었기에 그에 걸맞게(?) A학점 잡기 게임을 만들었어요. F학점의 추격을 피하며 B학점을 챙기고, 최종적으로는 A를 몰아넣어서 잡으면 되는거 였지요. 사실 다른데서 만들어 놓은 마우스 피하기에 약간 영감을 받은거였지만.. 아무튼 3시간이 부족하다 느낄도로 재밌게 했어요. 다만 끝에 시간이 모자라 다른사람들이 한것들을 함께 보지 못한건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좀더 넓은(?) 세계를 보여드리고,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보보안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Hacking != Cracking. Cheat Engine,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사이트 공격? 툴을 이용한 Packet Cracking 등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던 세미나였습니다. 뭐... 사실 많이들 관심은 있지만 실제로 하는 걸 보는 건 흔치 않은 만큼 이번에 세미나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여러모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질문을 꽤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말 감사했습니다. 웹 쪽은 이래저래 공격을 당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나중에 그쪽으로 가게 된다면 관련 기술들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직접 디버거로 바이너리를 수하고 어셈 코드를 수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또 책에서 패킷이 이러저러하다 하는 것 보다 주고받는 그 패킷의 모습을 직접 보는 느낌도 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크랙미를 몇 개 리버싱 해보기도 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부분인데 누군가가 그런걸 직접 하는걸 보는게 역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웹쪽 보안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많이 생기네요. 이쪽도 나중에 추가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진경 ===
          * Craking이 우리가 보통때 말하는 Hacking이었다는걸 처음(사실 저번에 한번 들은거 같지만) 깨달았네요. 또, 이전까지 그런 툴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가! 싶었는데 어셈을 이용해서 만들곤 한다는 걸 보며, 음.. 좋군(?) 쇼핑몰중에 지금도 간단한 방법으로 털리는 곳이 있던데, 비밀번호까지 털 수 있다거나 하는걸 보니 보보안의식에 대한 자각이 들었던거 같기도 하구요.(캐시 충전사건으로 문제가 생긴적이 있다는걸 듣고 충격!)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막을 수도 있다고 하니 보보안쪽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Craking에 대해서도 아는게 좋을거 같군요. 저는 처음보는 형이었는데, 형 세미나에서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박근 ===
          * 리버싱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보고, 패킷을 주고 받는 것을 얻어서 사용한다던지 또 웹에서 javascript injection으로 쿠키를 얻어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도 보았다. 말 신기했지만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는 무지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ㅜ
          * 이번 주제는 1학년 때 새싹 스터디 하면서 잠깐 보여주었던 내용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Cheat Engine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많이들 듣던 해킹에 대한 확한 의도 알게 되었고 그 과이 어떻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게임이 생각되로 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 나중에 식을 보고 다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문제점이 쌓였군요 말.
         === 진경 ===
         === 박근 ===
          * Classification의 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자나 특수문자가 포함된 단어들을 제외시켰는데 오히려 확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인공지능 수업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아이디어)가 반영된다고 해서 더 성능이 좋아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 재작년에 인공지능 과목을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인공지능을 아직 듣지 않은 학우들은 좀 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이번 시간에 짠 코드를 다른 여러 카테고리와 실제 웹문서에 적용해보면 어느 도로 문서를 분류할 수 있을지, 실제 웹문서에 적용시킬 때 확성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을지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책없이 급하게 짜다보니 코드가 너무 지저분해진 것이 아쉽네요. RubyLanguage로 다시 짜봐야지...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후기 . . . . 22 matches
          * {{{M[FV]C}}} 앞에서 무너지는 군을 보았습니다.
          * 생각보다 새내기 비율이 높아서 좋았어요. 비율이 높은 그 자체로도 좋았고 제가 준비한 주제가 새내기를 대상으로 한 주제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작년에는 새내기 위주로 준비했는데 새내기가 하나도 없어서 재학생 코딩 배틀이 됐던 안타까운 기억이 있어서…
          * 아무튼 실습은 제대로 못 따라가서 아쉬웠지만 주제 선 이유가 흥미로웠어요. 저도 1학년 때 실습하면서 콘솔에 출력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 [] =
          * 첫 날이라 그래도 쉬운 내용을 한다고 했는데 새내기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네요. 하긴 저도 1학년 때 뭔 소리를 하나 했지만 -ㅅ-;;; 그래도 struct를 사용해서 많이 만들어 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UI는 뭐랄까.. Microsoft Expression은 한번도 안 써 봤는데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챠쿠챠에서는 서로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나 어떠한 곳에서 살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베이스 가르쳐 달라고 하신 분,, 나중에 학회실로 오세요-.. 미천하지만 어느 도 가르쳐는 줄 수 있.........
          * UI는 알고있던 부분도 있고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었음. 그러나 Fedora설잡는다고 집중을 못해서... 다음부터는 집중하겠습니다...
         = [종록] =
          * 첫날이라 나름 쉬운내용을 한것 같긴한데 새내기들은 c언어 하는데도 어려워 한것 같네요. 전 할만했는데 1학년때를 생각하면 머.... 나도 말 어려웠으니까.... 페차쿠차 역시나 주제 하는게 어렵지 주제만 하면 말 쉬운듯......페차쿠차가 오늘 내용중 제일 재미있네요. 내일 내용도 기대댐.
          * 개인적인 사으로 이번 데블스에는 제대로 참가를 못 할 것 같아서 영 찝찝하네요. 좀 더 두고 봐야 하긴 하겠는데, 아마 상황이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 GUI 프로그래밍 : 그래도 제대로 참여한 세션으로 GUI 부분은 참 신기했습니다. wpf인가? 하는 건 말 편집할 때의 느낌도 그렇고 코딩이 아니라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 같더군요. C#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하기에 따라서는 써 볼 만 할지도 모르겠군요.
          * 폐챠쿠챠 : 서민관이 먼저 그런 말 할줄 몰랐음. -_- 온지 얼마 안된 사람이 많다면 이런 식으로 서로 자기소개를 하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진짜 즉석에서 그런거 만들라고 하니까 머릿속이 제신이 아님.
         = [박근] =
         = [진경] =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신입생 대상(?)의 세션에서는 신입생들의 역량을 잘 알고 진행의 속도나 난이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느꼈네요. 이론과 실습의 비율도 적해야할 것 같구요. 올해 C프로그래밍 담당 교수님이 바뀌면서 후반부에 배우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첫째 날 데블스 캠프는 말 재미있었습니다. 우선 C 수업 중에 배우지 않은 문자열 함수와 구조체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 수업 중에 배운 함수형 포인터를 실제로 사용해(qsort.... 잊지않겠다) 볼 수 있었습니다. 또 GUI를 위해 Microsoft Expression을 사용하게 됬는데,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GUI에서 QT Creator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데블스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다들 신경도 안쓰는 부분이지만 저도 사실 식 zp는 아닙니다. -[안혁준]
         첫날은 이도, 많은 것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모/2011.10.5 . . . . 22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진경], [권순의]
          * PH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입니다.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하였다.
          * 모에서 매 주 하는 ''OMS''
          * 주말에 한 규표현식 스터디에서 이야기가 나온 ''노엄 촘스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다다음주에는 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입니다.
          * 오늘은 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모 후기입니다.
          1. 요새 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오랜만에 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
          * 왠지 7~9월의노력을 리해둔듯한 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오랜만에 모를 참가했네요.. 날짜가 바뀌어서 이제 학교 나오는 4일 내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날이 없어졌네요 아이 좋아~ (쳇) 여하튼.. 지원이의 세미나 후기를 보면서 전에 구글 블로그에 거기 참여한 사람들 뒷통수 찍은 사진 올라왔길래 '넌 도데체 어딨냐' 이러면서 찾았었는데 사진 보면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했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지... 라고 했지만 남자 뒤통수 밖에 안보이네요 -_-; [http://4.bp.blogspot.com/-BvALjPoMRYs/ToQet8xHkbI/AAAAAAAAANw/apBSQ_1QJiI/s1600/ADL_0932+%25281%2529.JPG, 어디 숨어있나] 퀴즈도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들 진실은 말 하지 않는군요 -ㅅ-; 흠흠.. - [권순의]
          * 세미나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에 관심은 있지만 허니컴은 디바이스가 없어서.. ㅠㅠ 어디가서 갤탭하나 물어오고 싶습니다. OMS도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툴의 위대함도 있지만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려면 돈을 얼마나 투자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OX퀴즈의 올 F는 압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이런 경험을 참고해야겠어요. - [진경]
         [모], [2011년활동지도]
  • AseParserByJhs . . . . 21 matches
         // - 피지크 관련 보 -------------------------------------------
          static bool GetAseAllInfo (FILE *s); // 각 노드의 헤더보와, 연결된 피지크 점 개수를 카운트하고 에니메이션 키가 없는 노드의 에니메이션 키를 1로 초기화한다.
          static void GetAseAllData (FILE *s, DWORD *max_time); // 각 노드의 나머지 보를 읽는다. 점, 페이스, 노멀, 에니메이션 키(위치, 회전), 피지크의 weight 등등.
          Desc - 지된 Ase 파일을 읽어들이고 그 파일의 월드 좌표계상으로 저장된 점들을 로컬 좌표계로 변환하며
          // 0번 모델을 스키닝 통짜 모델이라 가
          // 하이어라키 보 생성 -----------------------------------------------
          pNodeList [i1]->SetParent (pNodeList [i2]); // 자식에게 부모가 누구인지 지
          pNodeList [i2]->SetChildPointer (pDest); // 새 메모리를 자식 포인터로 지
          // 점 데이타 읽기 ---------------------------------------------------
          // 점을 wcs -> lcs로 변환 -------------------------------------------
          // 일단 텍스쳐 보 부분은 삭제
          // 일단 텍스쳐 보 부분은 삭제
          // 전체 키 설
         // 모델에 보 입력
          // 파싱한 angular displacement?? 로 추되는 것을..
          // 모델에는 텍스쳐의 참조 번호 도만 저장하면 될 것 같다.
          // 하이어라키 보를 생성한 후이므로..
  • CToAssembly . . . . 21 matches
         80386 이상 프로세서에는 많은 레지스터와 명령어, 주소지방법이 있다. 그러나 간단한 명령어 몇개만 좀 알아도 GNU 컴파일러가 만드는 코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라벨(label), 연상기호(mnemonic), 연산수(operand)로 구성된다. 연산수 표시방법에서 연산수의 주소지방식을 알 수 있다. 연상기호는 연산수에 저장된 보에 작업을 한다. 사실 어셈블리어 명령어는 레지스터와 메모리위치에 작업을 한다. 80386계열은 eax, ebx, ecx 등의 (32비트) 범용레지스터를 가진다. 두 레지스터, ebp와 esp는 스택을 조작할때 사용한다. GNU Assembler (GAS) 문법으로 작성한 전형적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의 첫번째 줄은 주석이다.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은 심볼 main을 링커가 볼 수 있도록 만든다. 그래야 main을 호출하는 C 시작라이브러리를 프로그램과 같이 링크하므로 중요하다. 이 줄이 없다면 링커는 'undefined reference to symbol main' (심볼 main에 대한 참조가 의되지않음)을 출력한다 (한번 해봐라). 프로그램은 단순히 레지스터 eax에 값 20을 저장하고 호출자에게 반환한다.
         일반적으로 함수는 함수가 사용할 변수들을 의한다. 이 변수들을 유지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함수 호출시 변수값을 유지하기위해 스택을 사용한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반복되는 재귀호출시(recursive call) activation record가 유지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esp나 ebp같은 레지스터 사용법과 스택을 다루는 push와 pop같은 명령어 사용법은 함수호출과 반환방식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프로그램의 메모리 일부를 스택으로 사용하기위해 비워두었다. Intel 80386 이상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하는, 스택포인터(stack pointer)라는 esp 레지스터가 있다. 아래 그림 1은 스택에 저장된 세 수값 49, 30, 72를 보여준다 (수는 각각 4 바이트를 차지한다). esp 레지스터는 스택 최상위 주소를 저장한다.
         먼저 스택포인터의 값을 기준포인터 레지스터(base pointer register) ebp에 복사한다. 기준포인터는 스택의 다른 위치를 접근할때 사용할 고된 기준점이다. foo를 호출한 코드에서도 ebp를 사용하므로, 값을 esp 값으로 대체하기 전에 스택에 복사한다. 명령어 subl $4, %esp는 스택포인터를 감소하여 수를 담기위한 (4 바이트) 공간을 만든다. 다음 줄은 값 10을 ebp에서 4를 뺀 (4 바이트) 주소에 복사한다. 명령어 movl %ebp, %esp는 스택포인터를 foo 시작시 가졌던 값으로 되돌리고, popl %ebp는 기준포인터 레지스터의 값을 되돌린다. 스택포인터는 이제 foo를 시작하기 전과 같은 값을 가진다. 아래 표는 main 시작과 목록 4의 (main에서 반환을 제외한) 각 명령어 실행후 레지스터 ebp, esp와 3988에서 3999까지 스택 주소의 내용이다. 우리는 main의 첫 명령어 실행전에 ebp는 값 7000, esp는 값 4000을 가지며, 스택 주소 3988에서 3999까지 임의의 값 219986, 1265789, 86이 저장되있다고 가한다. 또, main에서 call foo 다음에 나오는 명령어의 주소가 30000이라고 가한다.
          addl $4, %esp //esp를 push 이전 값으로 조
         나는 이 글이 gcc가 만드는 어셈블러 출력을 이해하기에 충분하길 기대한다. 목록 8은 gcc -S add.c로 만든 파일 add.s를 보여준다. add.s를 편집하여 많은 (대부분 렬(alignment) 등의 목적의) 어셈블러 지서어를 삭제하였음을 밝힌다.
          subl $4, %esp //수 p의 공간 생성
         문장 foo: .long 10은 foo라는 4 바이트 덩어리를 의하고, 이 덩어리를 10으로 초기화한다. 지시어 .globl foo는 다른 파일에서도 foo를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을 살펴보자. 문장 int foo를 static int foo로 수한다. 어셈블리코드가 어떻게 살펴봐라. 어셈블러 지시어 .globl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ouble, long, short, const 등) 다른 storage class에 대해서도 시도해보라.
         Libc wrapper는 시스템호출 규칙이 변경되는 경우 프로그램을 보호하고, 커널에 그런 시스템호출이 없는 경우 POSIX 호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유닉스 커널은 보통 거의 POSIX에 호환한다: 즉 대부분의 libc "시스템콜"의 문법은 실제 커널 시스템호출의 문법과 (반대로도) 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libc를 버리지않는 이유는 시스템콜 wrapper외에 printf(), malloc() 등 함수도 있기때문이다.
         명령어 cc -g fork.c -static으로 프로그램을 컴파일한다. gdb 도구에서 명령어 disassemble fork를 입력한다. fork에 해당하는 어셈블리코드를 볼 수 있다. -static은 GCC의 적 링커 옵션이다 (manpage 참고). 다른 시스템호출도 테스트해보고 실제 어떻게 함수가 동작하는지 살펴봐라.
         일반적인 어셈블리코드 명령어와 달리 asm 문장은 C 문법으로 입력과 출력 연산수를 지할 수 있다. Asm 문장은 아무때나 사용하면 안된다. 그러면 언제 사용해야 하나?
         목록 6의 C 프로그램에 대한 어셈블리코드를 해석하라. 어셈블리코드를 생성할때 -Wall 옵션이 출력하는 오류가 없도록 수하라. 두 어셈블리코드를 비교하라. 어떤 차이가 있는가?
         감싸인 함수(nested function)는 다른 함수 ("감싸는 함수(enclosing function") 안에서 의되며, 다음과 같다:
  • MIT박사가한국의공대생들에게쓴편지 . . . . 21 matches
         내용을 보면 'MIT 박사' 가 아니고, 'MIT 박사과에 있는 어떤 사람'이 맞는 것 같지만, 일단, 퍼온곳에 그리 되어 있으므로...,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죠? 여러분들도 공대생이니까요. :-)
         특히 한국 중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수학의 수준이 미국의 그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공대생들로서는 그 덕을 많이 보는 편이죠. 시험 성적으로 치자면 한국유학생들은 상당히 상위권에 속합니다. 물론 그 와중에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족보를 교환하면서 까지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미국인 학생에게 족보에 대한 의견을 슬쩍 떠본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색을 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cheating 을 해서 성적을 잘 받으면 무얼하느냐고 해서 제가 무안해진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인이라고 해서 다 직하게 시험을 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어느덧 시험에만 열중을 하고 나니 1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research 도 시작했고 어떤 방향으로 박사과 research 를 해나가야 할지를 지도교수와 상의해 할 때가 왔습니다. 물론 명문대이니 만큼 교수진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외국 원서를 번역하라고 학생들한테 시킬때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런 책을 쓸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던 바로 그 저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과연 그런 사람들은 다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과연 천재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앞에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미스테리가 풀렸습니다. 그동안 교과서에서만 보던 바로 그 신기하기만 하던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노벨상도 타고 하는 사람들, 그런도가 되려면 이런 도의 천재가 되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걱이 되었습니다. 과연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도대체 비밀이 무엇일까? 저런 사람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물론 지금까지 수업도 착실히 듣고 시험도 그런대로 잘보고 해서 어느도 유학생활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 부분에는 영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제일의 공학대학에서 이 도 교수는 갖추고 있는게 당연하고 나와는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다라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미국인 학생들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한국에서 어려운 교육도 받았고 (대학교 수학도 한국이 더 수준이 높습니다) 저 아이들보다는 잘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름이 오싹 돋는 일이 자꾸 생겼습니다. 하나 둘씩 주위에 있던 몇몇 미국인 학생들이 점점 두각을 나타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벽에 부딪치면 새로운 길을 스스로 파헤쳐 나가는 등 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초기에 제가 미분기하학이란 이런것이야라고 설명해주던 미국애가 이제는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론을 제게 설명해 줍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처음에는 생각 했습니다. 자기한테 맞는 분야를 잘 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그런 케이스를 보면서 또 그들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 했습니다. 이들중 몇명이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던 그런 교수님들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랬습니다. 바로 그런 학생들이 그런 교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갓난아기때 부터 한국과 미국의 교육이 달라 지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감적으로 때로는 분에 못이겨 매를 드는 반면, 이곳에서는 모든것이 논리 연하게 말로 설명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왜 안되느냐고 물어보면 그것은 이렇고 저래서 그렇다고 꼬치꼬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투을 부리면 온갖 기발한 계략으로 아이의 관심을 돌립니다. 부모가 항상 아이에게 말을 시키려 하고 자기 자신들이 그들의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삶의 지혜를 전해주려 노력합니다. 거의 대화가 없는 우리나라 가과 꽤나 대조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지만 도저히 그들처럼 할 수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대대로 물려받은 몸에 밴 경험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과 저에겐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시작이 다른데 미국에서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이 듭니다.
         그들이 학교에 가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암기력과 약간의 사고력, 이해력의 계발에 중점을 두는 동안, 이곳에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회성 등을 키워나갑니다. 바로 이런것들이 거름이 되어 아까와 같은 천재들이 대학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남들이 만들어놓은 포장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이 곳 학생들은 생각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발적 참여 및 토론에 의한 학습,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작문력, 발표력, 논리적 사고가 중요시 되는 교육을 받고 이들은 비록 미분 적분에 대하여 우리보다 늦게 배울망 인생에서 창의력이 극대화되는 20대가 되면 어렸을때 생각하는 법을 배웠기에 스폰지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나갑니다.
         이곳에 와서 한가지 더 놀란것은 미국사람들의 호기심 입니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열이 우리나라 사람의 몇배는 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속활자, 물시계, 해시계 등을 발명해 놓고도 더 발전 시키지않고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결국 오늘날의 과학기술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치하다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을 automaton (자동 인형 - 태엽 등의 힘으로 스스로 해진 순서에 따라 움직임) 이 유럽에서는 이미 수백년 전에 유행하여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 날개짓하며 헤엄치는 백조, 글씨쓰는 인형등 갖가지 기발한 발명품이 쏟아져 나왔고 바로 이것으로 부터 발전하여 나온것이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계, 즉 컴퓨터입니다.
         제가 미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을 보여주면 이것은 어떻게 만들었느냐 무슨 원리로 동작하느냐는 등 질문을 쏟아 붓습니다. 심지어 하수구를 고치러 온 미국사람도 똑같은 관심을 보이면서 돈을 줄테니 자기 아들을 위해 하나 만들어달라고 조르던 적도 있습니다. 반면 MIT의 박사과 한국 유학생들은 시선이 1초 이상 머무르지 않고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술만 마십니다. 과연 우리가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과학기술 수준을 이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단지 선진국이 되기 위해 또는 노벨상을 받기 위해 과학기술을 하기 싫지만 억지로 연구하는 동안 이곳에서는 너무나 좋아서 신기해서 알고 싶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사람들의 열은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 PC실관리/고스트 . . . . 21 matches
         고스트 이미지 생성에 일관된 책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는 듯 보임. 차후 고스트 이미지 작업시에 다음의 내용도는 꼭 포함하자는 취지에서 작성해봄.
         = 필요한 설 목록 =
          * '''내문서''' 폴더 위치 변경 : D 드라이브로 지해서 C 드라이브의 고스트 작업후에도 해당 폴더에 있던 내용은 남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잇을 듯함.
          * 바탕화면 그림은 컴공과 지 바탕화면으로 지한다.
          * '''CAUCSE''' 계의 경우 현재 디폴드 암호가 없는데 기본 암호를 만들고 '''control userpasswords2'''를 이용해서 기본 부팅시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해야함
          해당 계 암호는 공지를 통해서 학우들에게 알리고, 관리자 계인 Administrator 계은 PC실 관리자들만 알고 잇어야할 것으로 보임.
          이 계의 경우 Users 로 계을 제한해서 프로그램의 설치및 제거에 제한을 두어야 차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됨.
          * 시스템 등록보 - 컴퓨터 이름 : 명에 들어가는 이름을 '''PCNTxx''' 행태로 만들어야함.
          * 시스템 등록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 체크. (고스트 이미지의 용량을 절감할 수 있음)
          * 컴퓨터에 저장된 고스트 내의 IP 는 해당 컴퓨터에 할당된 IP로 설해야함.
         음 한번 리해봤는데 더 추가해야할 것이 있는지 모르겠음. 프로그램 목록은 개발과 관련된 것. 계 접속에 관련된 기본적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넣었음. - [eternalbleu]
         몇가지 프로그램빼고는 현재 다 깔려 있는 상태 입니다.설 상태도 현재 계빼고는 위설과 동일 합니다.... -수생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Getting Started . . . . 21 matches
         Unix: cvs -d ~/sandbox init // 나의 경우에는 /home/CVSHOME 로 지하였다.
         이런과을 마치면 CVS 루트 디렉토리에 프로젝트가 상적으로 생성되었는지 ls 명령으로 확인해보자.
         ~/work를 조사해서 ~/work/sesame 디렉토리에 상적으로 저장소의 파일이 체크아웃되었다면 원본 파일을 삭제한다.
         상기의 '''status''' 옵션으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cvs는 자동으로 현재의 파일이 로컬 작업공간에서 수되었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다.
         파일을 수, UnitTest를 거치면 수한 내용을 저장소에 저장해야할 것이다.
         commit 을 통해서 저장소를 체크인하고난뒤 status로 변경된 파일의 보를 출력하면 그 결과가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log'''옵션을 통해서 특파일이 어떤 식으로 변경이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다음과 같이 변경을 해서 동시에 두사람이 파일의 수작업을 하는 경우를 가해보자.
         그렇게 만든뒤에 sesame의 파일을 수한 사람이 체크인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 경우는 동시에 수이 일어나서 저장소의 최신버전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상적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물론 aladdin 폴더의 내용도 다음번 수시에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이다.
         3번재에서 알 수 있듯, 동일한 줄을 수한 경우에는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 세개의 줄에는 이전에 먼저체크인 된 소스를 수한 사람과 그와 관련된 주석, 변경된 라인의 보가 출력된다.
         이런 보를 종합해서 이전 소스의 수한 사람과 토의를 통해서 올바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ichi를 쓰기로 했다고 가하자. ichi이외의 다른 부분의 나용을 모두 삭제한다. 그리고 토의 결과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김태진 . . . . 21 matches
         주어진 손글씨 문서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처음 전체 이미지를 삐뚤게 쓴 것은(?) 글쓰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drift"(흐름) -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것이거나 스캔하는 동안 부확하게 놓여진 것(가지런하게 두지 않아서..)에 의한 오류들을 수하기 위해 고쳤다. 그래서, 그 이미지는 2진화된 이미지를 수직 밀집 히스토그램에서 최소한의 엔트로피가 될때까지 반복한다. 이러한 전처리는 IAM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식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글쓴이들이 스캔하는 동한 확하게 ???????because the writers were asked to use rulers on a second sheet put below the form and the formulars itself are aligned precisely during scanning.
          글쓰는 스타일이 때로 한줄 내에서 중요하게(?) 바뀐다는 관측에 고무되어서, 우리는 각 손글씨 줄들을 각각 수직적인 위치, 기울어짐, slant에서 수했다. 그래서 각각의 줄은 문서의 부분 사이에 공백으로 찾아 쪼개었다. 한계점은 일반화 요소들을 통했을때에 계산하기에 너무 짧은 부분들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다. 반면에 수직적인 위치와 기울어진 것은 [15]에서 묘사된 방법과 비슷한 선형적 regresion?을 사용한 기준선 추 방법으로 고쳤고, slant 각도에 대한 계산은 모서리의 방향에 기초하여 고쳤다. 그렇게 이미지를 이진화했고 수직적인 변화를 추출하여 consid- ering that only vertical strokes are decisive for slant estima- tion. Canny 모서리 감지는 각 히스토그램에서 계산된 모서리 방향 데이터를 얻기위해 사용했다. 그 히스토그램의 의미는 slant 각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Section 1.5에서 동일한 등식은 등식을 벡터 방식으로 쓰는 것으로 다른 관점으로 공부할 수 있었다. 이 방식으로, 초점을 Ax=0에 대한 알 수 없는 해답부터 벡터 방식에서 나타나는 벡터들까지 바꿔보자.
          이 방식은 물론 x1=x2=x3=0이라는 자명한 해를 가지고 있다. Section 1.5에서와 같이, 주요 논점은 자명한 해가 오직 하나인지(아닌지)이다.
         만약 벡터 방식 ...가 오직 자명한 해를 가진다면 Rn에 있는 인덱싱된 벡터들의 집합을 선형적으로 독립적(linearly independent)이라고 말한다. 만약 (2)와 같은 0이 아닌 가중치가 존재한다면 그 집합은 선형 독립전이다고 한다.
         행렬 A의 행들이 선형적으로 독립이면 방식 Ax=0는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는 것이 필요충분조건이다. (3)
         v라고 불리는 오직 한 벡터만을 가진 집합은 v가 0벡터가 아니면 선형 독립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는 벡터방식 x1v=0가 v=0이 아닐 때 오직 자명한 해만을 갖기 때문이다. 제로벡터는 x1*0=0는 수많은 자명하지 않은 해답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형 의존적이다.
          다음 예시는 두 벡터들의 선형 의존적인 집합에서의 현상을 설명할 것이다. 예제 3에서의 주장들은 두 벡터의 집합이 선형 의존적일 때 우리가 항상 관찰로 결함을 보여준다. Row operation은 불필요하다. 단순히 벡터들 중 하나에서 다른 scalar times(수치적인 횟수/곱셈?) 이다.
          행렬 방식 Ax=b와 associated(?) 벡터 방식 x1a1+...+xnan=b는 단지 표기의 문제이다. 그런데, 행렬 방식 Ax=b는 벡터들의 선형 결합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은 방법에서 선형 대수학으로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행렬 A를 Ax라고 불리는 새로운 벡터를 만들기위해 곱셈한 벡터 x로 "동작하는" 것으로 생각할 때 일어난다.
          예를들어, 방식 ...은 b로 x를 변환하고 제로 벡터로 u를 변환한 A로 곱셈한 것이다. Fig1을 봐라.
          이 새로운 관점으로부터, 방식 Ax=b를 푸는 것은 A의 곱으로 "동작하는" under R2에 있는 벡터 b로 변환시킨 R4에 있는 모든 벡터들 x를 찾는 것에 해당한다.
          Rn에서 Rm으로 가는 변환 T는 각 Rm에 있는 벡터 T(x)를 Rn에서 벡터로 바꾸는 규칙이다. 집합 Rn은 T의 의역이라 불리고, Rm은 T의 공역이라 불린다. 표기법 T: Rn -> Rm은 T의 의역이 Rn이고 공역이 Rm임을 말한다. Rn에 있는 각 x에 대해, Rm에 있는 벡터 T(x)는 x의 상이라고 불린다. T(x)에 있는 모든 이미지들의 집합은 T의 치역이라 불린다.
         이 섹션의 나머지 부분은 행렬 곱으로 연관된 대응시키기(사상)에 초점을 둔다. Rn에서 각각의 x에 대해, T(x)는 A가 m*n행렬일 때 Ax로 게샨된다. 쉽게말해서 우리는 이러한 행렬 변환을 x->Ax로 나타내기도 한다. T의 의역이 A가 n개의 열을 가지고 있는 Rn이고, T의 공역이 A의 각각의 열이 m개의 행을 가지고 있는 Rm일때 임을 관찰해라. T의 범위는 행렬 A에 열들에 대한 모든 선형 결합된 것들의 집합인데, 각 상 T(x)가 Ax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i) T의 의역에서 모든 u,v에 대하여 T(u+v) = T(u) + T(v)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 . . . 21 matches
          * 당신에게 있어서 마감이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프로젝트 마감이 제시간에 이루어지는게 절대적으로 힘들다는 가을 갖고 서술해보라.
          * 못찾겠다면 처음부터 짜보는것도..- [서지혜]
          * 개발을 멈추진 않겠지만 회사는 때려칠 거 같아요 -[진경]
          * 당신이 경쟁 유료제품을 위협할만한 만큼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반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는 가을 해봅시다. 만약 경쟁회사에서 큰돈을 주며 프로그램을 폐기하라고 유혹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말로 내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내 의견을 밀고나간다. 남꺼했다가 제대로 안되면 더 빡치잖아요?(라는 1학년 창설의 답안?) -[김태진]
         === 박근 ===
          * 당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팀원간의 불화로 파탄 직전까지 갔다고하자. 그리고 이 이유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팀원간의 불화라고 가하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형진이형이 말씀하신 체된 개발자,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생각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함에서 체된 개발자와 체되지 않은 개발자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는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데 있어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버그를 발견하고 수하기까지 어떤 식의 발상을 했으며 잘 모르는 분야일 경우 어떻게 자료를 찾았고 그걸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 그리고 버그를 처리한 후에 전체 처리 과을 문서화 하였는가.
          *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질문하러 오는 사람이 많다. 내가 알고있는 것이라면 바로 대답해주고 그렇지 않다면 어느도 시간뒤에 찾아보고 대답해준다. 어느도 시간은 10분 내외 - [김준석]
          * 사실 나도 잘 아는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지 도로만 이야기한다. 동시에 급 구글링 신공!! - [서지혜]
          * 개발한 개수와 그때 그때 가졌던 직책의 권한 범위 - 개발한 프로그램의 개수를 통해 그 사람의 내공을 알아볼수 있다.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 시키는데로만 했던건지 직책과 권한을 통해 이 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만약 개발한 프로그램이 수십개가 넘는데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 일개 개발자에 불과하다면 수동적인 사람으로 의심 할 수 있을것이다. 해진 루틴따라 개발하는 일에서는 그만큼 편하긴 하겠지만 지속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힘들것이다.
          * 일개 개발자라도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의견,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진한 리더란 한발 물러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서기 좋아한다고 능동적인지, 그래서 좋은 프로그램을 짤 것인가는 알수없을 것 같아요~ - [서지혜]
         === 진경 ===
          * 있다면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어느도 인지? 아직도 쓰고 있는지?
         ===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0 . . . . 21 matches
          * 조교 : 11 진경
         김준석 : 5월이 막바지를 지냈어. 6월초에 프로젝트 발표가 4개 있어. 그래서 프로젝트에 치여삽니다. 하지만 잠도 잘자고 술도 잘먹어요. 그리고 구남영을 면회갔습니다. 소요산 근처 연천에 근무를 하는데 내가 옛날에 근무했던 지역에서 30분 도 걸린지역이었다. 그래서 8시간이 걸렸음. 그래서 어제 힘들어죽는줄 알았다. 요즘 또 춤은 잘추고 있어요. 댄스스포츠 말 잘 듣고있어요. 너희도 하고 싶으면 오세요. 프로젝트 한 기억밖에 없다.
         축제 준비를 강의실에서 수업시간에 남자가 자꾸 아이유 "좋은날" 불러서 말 성질 낫음. 그래서 이번 축제가 싫었음 쓸데없이 시끄러웠음.
         서원태 : 수요일날 자다가 종하형한테 문자왔음 "경진대회 감독좀 맡아라" 그래서 갔는데 문제좀 봤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그래서 인터넷 쓰는사람 계속 잡았는데 치완이네 조가 인터넷 쓰는건 몰랐는데 알아서 말해서 강퇴시킴. 그리고 끝나서 같이 밥먹고 집에감. 목요일에는 가족 저녘약속있어서 축제 구경못하고 집에 감. 금요일날 축제 구경할려고했는데 문예사 프로젝트 발표 준비때문에 구경 못함. 내년 축제는... 아 군대가있지. 군대갔다오면 3년도 뒤에 볼수 있을듯.
         진경 : 작년 기출보고 갔는데 4문제 나왔는데 너무 어려움 . 삽질하다가 2문제 풀었는데 목요일날 결과 나왔는데 2등해서 넘 좋았음. 경진대회 전에 동양철학의 이해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잠깐 졸았는데 귓속에 주문이 들어왔다 "양명학 주장학 " 그래서 깨고 보니까 머리가 아팠다. 10만원 현금으로 받고 부상있는데 기계식 키보드랑 무선 마우스. 1등부터 선택하는거임
         강원석 : 앞으로 지각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C수업을 안들어서. 오늘 처음보는게 많았습니다. 어.. 그리고 오늘 숙제 짯는데 옆에서 쪼아줘서 참 고마워요. ㅎㅎㅎㅎ 진경씨께 쪼아줘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진경 : 간만에 오니 진도 많이 빠졌군요. 그래도 아직 코딩을 하는걸 두려워하는것 같아요. 다음에 먹을거 싸들고 오겠습니다.
         김준석 : 급전환해서 과제를 풀게됬습니다. 개념리는 복습해서 잘 이해하는것 같음.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코딩을 위주로 안해서 약한것 같습니다. 다음시간도 코딩을 해봅시다.
          * 개념 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가르침이 없었습니다. 오늘의 집중 항목은 여러명이 코딩하는 방법과 직접 코딩을 해보는것이었죠. 지각에 대해서도 한마디했군요!! 지각할때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지 않는것은 상대방에게 크나큰 실례입니다~ 모두 지각한다면 먼저 알려주는 센스쟁이가 되주세요. 오늘은 진경이가 와줘서 너무 기쁩니다. 든든한 조교가 있으니 강사가 무능해도 잘 진행되는군요. Show me the money!!! 담시간을 기대하시라!! 또한 태진이도 들으러와서 신나보이는 새싹이었습니다. 이런 수업방식이 적응이 안될수도잇죠. 신나고 신나게 배우고 먹고 마시는것입니다. 이게 맞는지는모르겠지만 학생들이 모쪼록 제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여주었스면 좋겠습니다. 다음시간에도 Coding Coding입니다!! 얏후!! 후기써라. - [김준석]
          * ㅋㅋㅋ오늘도 일등입니당*_* 위키올라오기전에 미리 확인한 건 처음이에요. 과제하다가 들어와서 써용. 오늘 코딩해본 1, 2번은 다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스스로 코딩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욧!! 문제를 보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는 과이 실력을 키우는 것 같네용... 여태까진 다른사람 생각을 그대로 옮기는 코딩을 했다면 이제부터는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코딩을 해야겠어요히히*-_-* 하하핫 이제 3번을..... - [이소라]
          * 무능무능해진 소라. 그래도 가장 코딩을 잘하는군요. 역시 경험자는 달라=ㅂ=. 1등은 이쁘니까 과자한개 사주고싶은 마음만 줄께. 과제를 올라오기 전에도 했군용. 잘하고있습니다. 계속 고민하고 디버깅하는 과이 프로그래머에겐 필요한 과이지. 이번주에는 코딩만해서 딱히 많은 것을 느낄것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실하게 후기를 써줘서 고마움. - [김준석]
          * 오랜만에 참여해서 C 과제를 풀었습니다. 어느새 1학기가 끝나가네요. C수업도 구조체, 파일입출력만 들으면 끝나는 것 같고, C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던 1학기가 되었기를ㅋㅋ c 과제 저는 밤 새서 구현 다 했지만, 새로 다시 짜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4, 5번 문제는 꽤 소스가 길어지는 것 같네요. 스스로 직접 짜본다면 실력이 많이 늘듯... - [진경]
          * 오빠의 =ㅂ=이 쪽지가 무서워서 언넝 남기려구여!! 아..C과제 왜케 어려워진건지 @.@ 넘넘 어려운 거 같아요!! 코딩하려면 아 뭐부터 하지... 되게 막막해서 소라한테 맨날 물어봤는뎅 이제 설계를 일단 해봐야 겠어요! 근데 아직 그..설계를해도 그걸 코딩하는 실력이 아직 부족해요 많이! 많이!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 겠지요 ㅠㅠ...도와주세여..ㅋㅋㅋㅋㅋ 암튼 직접해보는게 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 뒷부분은 어려워요 너무 ㅠㅠㅠㅠ 으아아가악!.! -[이진영]
          * 하 이번주 너무 신이 없어요 숙제 과제 복습 전부 하나도 못했어요 완전 ㅜㅜ 그저께는 엄마 생신인데도 완전 신없어서 가족끼리 밥도 못먹고 ㅜㅜ 아 아 아 아 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신없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원석]]
         // 글자 제한 길이 설하기(..??) Define!!
         // yes 라고하면 economy seat 랜덤으로 결
          * Zeropage모 참석
  • 새싹교실/2012/AClass/2회차 . . . . 21 matches
         1.0과 1000 사이의 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
          printf("0과 1000사이의 수를 입력 :\n");
          printf("수 입력:");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srand역시 stdlib.h에 포함되어 있다. srand는 시드값을 주어 사용하는 것이고 그 시드값으로부터 특한 법칙으로 난수를 생성하는 것이다.따라서 매번 다른 난수를 얻으려면 시드값을 계속 바꾸어주어야 한다.
         -포인터는 기억장소에 있는 어떤 변수의 주소를 말한다. 즉, 다른 기억장소 위치의 주소를 갖고 있는 변수이다.포인터는 두개의 단일 연산자인 &와 *로서 의한다. &연산자는 일반적인 변수 이름으로 사용되고 그 변수의 주소를 의미한다. 즉 &a는 a의 주소를 의미한다. *p는 p안에 있는 주소 위치의 내용을 의미한다. &는 주소 연산자이고 , *는 간접 연산자로 포인터선언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포인터 선언형식: 데이터형 *포인터변수명; 이다.
         차이점으로는 포인터는 변수인데 비해 배열은 상수이고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수 있지만 배열은 선언될 때 그 위치가 이미 고되어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없다.또한 포인터는 동적으로 결할수 있지만 배열이 가리키는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부터 적으로 결되어있다. 배열로 []연산자를 이용해 그 값을 읽는 것과 포인터 간접 참조 연산으로 그 값을 읽는 것의 속도 차이가 있다.
         1. 0과 1000 사이의 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
         9. 101부터 200까지의 모든 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
         16. 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1. 0과 1000 사이의 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10, %10 등을 이용해서 해 보세요.)
         9. 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6. 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2)포인터가 가르키는 배열의 크키는 동적으로 결할 수 있지만 배열의 크기는 선언할 때 적으로 결된다.
         차이점 : 포인터는 언제든지 다른 대상을 가리킬 수 있지만 배열은 값이 고되어 있다.
  • 영어학습방법론 . . . . 21 matches
         컴퓨터 공학도로써 계속 빠른 시간내에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원서(원어)로 접하지 못한다면 보의 시공간의 격차(시간: 원서의 번역서 출간까지의 시간차, 공간: 저자의 의미와 번역자의 의미의 차이)로 인해서 다른 이들보다 보를 습득하는 것이 늦어지고 이는 곧 앞서나갈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따라가거나 바쁘거나 뒤쳐질 수 밖엔 없다.
          * 기본적으로 접두어,접미어,어근을 가진 단어들은 Latin & Greek 계열의 단어로써 고급단어, 학문적인 단어들임. 따라서 일상생활영어에서는 나타나는 빈도가 아주 낮은 단어들임. 단 어느도 영어가 되고 고급영어를 공부하는(GRE,SAT) 사람들에게는 괜찮음
          * 자기가 이해하고 경험한 것이나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는 문맥과 상황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체득(!)하는 것이 가장 안적이고 확실한 단어 암기 방법이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외우는 단순 암기는 도움이 안됨. 그러므로 책을 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좋음. 이것역시 손으로 일일이 써서 외우는게 아니라 문맥과 상황을 상상과 자신의 경험과 결부시켜서 문장을 이해한다면 단어는 그 사이 자연스럽게 자기것이 된다는 것.
          * 되도록 확한 듣기와 발음을 같이 하는 것을 연습하면서 단어를 익히기.
          * 잘 안외어지는 단어는 동화[자신이 한글로 계속 보고 싶을 도로 좋아할 도로 잘 아는 것. ex) Readers]같은 예문을 모르는 단어를 search하면서 그 단어의 쓰임을 예문을 통해서 외운다.
          *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같이 외우는것도 중요하다고 봄니다. --["김욱"]
          단어의 여러가지 뜻을 동시에 외우면 그 단어 고유의 명징한 의미를 파악하는데 해가 됩니다. 김창준님도 그에 대한 글을 쓰신 적이 있습니다. 한 단어의 여러 의미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각 의미를 서로 다른 단어로 간주하고 습득, 여러 용례가 습득된 뒤에 용례 간의 논리적 공통점을 추론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글의 통일성을 해치는 김욱 씨의 의견은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DeleteMe -- 지나가는 사람
          * 성문종합이나 그런 것은 70년대 쓰여진 책으로 보통 오래된 문법이나 심지어는 외국의 큰 문법사전에도 나오진 않는 예외규이나 17~18세기 문법도 나오는등 한국인이 쓰기에 적한 문법책이 아니다. 문법공부를 다시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불피요하고 Context에서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문법책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본다. 아래에 참고서적에서 사전은 단어를 원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대로 뜻을 전달해준다. 참고문헌과 문법책은 다 쉽고 재밌어서 우리나라의 문법책처럼 무작 법칙대로 외우게 하지 않는다.
          * 자신의 WPM (Word per Minute)으로 읽기 속도를 측한다.
          * 원어민중 왠만한 사람들(대학생도?) : 500~600 WPM
          * 하루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2~3도로 자신의 WPM을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음
          * 자신의 WPM을 측하는 간단한 방법 소개
          A4용지의 원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10여개 도 되는 text를 고름. 이것을 읽고 남에게 이야기할 수준으로 이해해야함. 이러면서 WPM을 측.
          * 페이지당 3, 4단어 도 모르는게 적당. Level선택두 아주 중요함(읽기만 아니라 듣기도 해야하기때문) Cambridge, Longman, Oxford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Penguin Readers 시리즈가 유명함. Tape과 책이랑 같이 있음. 같이 구입 보통 각 책마다 level이 표시되어 있음(단어숫자라던지 교육과도를 표기) Tape : 성우가 재밌게 동화구연을 하는 것이라면 더 재밌다. 더 집중할 수 있다. ^^
         내용이 저장과에서 유실된듯 해서 일부 살렸습니다. --["데기"]
  • 이영호/64bit컴퓨터와그에따른공부방향 . . . . 21 matches
         현재 머리가 제상은 아니지만 다시 다른 충격적인 것을 목격한바 짧은 고민 끝에 공부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
         이러고 보니 현직 프로그래머들의 싸움이 되고 있군요. System 프로그래머와 일반 Application 프로그래머의 싸움. 한가지...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전 Coder에 머무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 높은 수준까지는 아니더래도 Programmer로서 Guru도의 위치에는 가고 싶군요. - [이영호]
         그냥 시스템 프로그래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의 차이도로만 생각하겠습니다. 언어 관련 논쟁과 다른 레이어간 논쟁에 대해서는 말 재미없습니다. ^^ 의도하는 바도 아니고요. 단지, '시스템 프로그래머' 컨텍스트가 붙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 갸우뚱할 상황이여서 쓴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무시하려는것은 당연히 절대로 아니고요.)
          * 어떻게 하면 해진 시간 내에 원하는 스펙을 충족시키고, 최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결과물들을 만들어낼까?
         참고로 저는 82년부터 기계어(Machine Code)로 프로그래밍을 해본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 경험이 제가 현재 컨설턴트로,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데 결적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종국에 C++과 같은 현재 패러다임을 따르는 사람들은 결코 나를 넘지 못하리니..."라는 말이 참이 되는 시점이 있다면 "나 역시 그들을 넘지 못하리니."도 참이 되진 않을까 반문해 보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거기에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세요. 너무 이른 걱이려나요? (전문성은 분야를 넘어서까지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최근 인지과학이 밝혀낸 사실입니다. 반드시 체스 전문가가 바둑을 특별히 잘두거나, 바둑 전문가가 체스를 뛰어나게 잘두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체스 고수가 특별히 IQ가 높고 암기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도 않고요. 한가지를 잘해서 두루 잘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 위에 C++과 같은 패러다임 <- 이것은 C++을 부한게 아니라 C++을 먼저 공부하는 것을 한탄한 것입니다. 제가 적은 글이 이상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혹시 천문학을 공부해보셨는지요? 어릴적부터 천문학(확히 천체물리학)에 관심이 많아 대학 과을 고등학교때 배우기도 했습니다만(조금 이상한 geek같죠?), 천문학을 잘 하려면 말씀하신대로 컴퓨터에 대한 학문처럼 두루 잘 알아야하죠. 이러한 수학, 물리학화학(스펙트럼, 통계역학, 열 역학, 양자역학, 상대론 등)을 제대로 공부해 둬야 비로서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한가지라도 약하다면 그 사람은 천문학자가 아닌 천문대에서 일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요? 제가 Assembly를 공부하려 한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부가 아닌 컴퓨터의 가장 기초를 먼저 닦고 다른 분야로 올라가겠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제 생각에 이의를 제기하면 생각을 다시 하고 고치지만, 제가 말로 옳다고 하는 것들은 어떤 권위가 와도 굴복하기 힘드네요.(이러면 적을 만들기 쉽지만, 자신을 버리긴 힘드네요.) 이번 생각만은 제가 옳은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가장 기초가 되는 Assembly어를 다지고 다른 것에 관심을 돌리겠습니다. :)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신거 같네요. 아마도 저 말고 다른 선배님들도 저와 비슷한 심(생각)으로 글을 쓰셨을거 같습니다. 선배님들 말이 어셈블러를 공부하지 말라? C++만 공부하라~~ 이렇게 들리셨나요? 저는 아닌거 같은데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읽었으면 좋겠네요. 위에 쓰신 글들을 보니 어쩌면 프로그래밍에 관련해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우선 젤하고 싶은 생각은 남의 글을 비판적으로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군요.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으면 안돼겠죠. 어셈을 익히고 C++을 익히는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C++을 익히고 어셈을 익히는게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제생각에는 님은 "어셈을 꼭 인힌다음 C++을 익혀야돼" 라는 고관념에 빠진듯 함니다. 어셈을 모른다고 프로그램을 적게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제 의견이지만 특 프로그램언어 보나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이 쉽다? 말 그럴까요? 말 C++이 어셈보다 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펙티스 C++이나 엑셀레이터 C++ 이런책들을 한번 읽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머 주저리 주저리 쓰게 됐는데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다른사람들의 입장에서 글들을 한번 다시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군요. - 상섭
          '' '특언어를 공부한다'에는 두가지 의미가 같이 포함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즉, 언어 자체를 공부하는 것과 해당 언어가 쓰이는 분야(시스템, 웹, 컨커런트 등)를 공부하는 것. 아마 영호군의 경우 강조하려는 것은 시스템 레벨에의 지식에 대한 공부일 것이므로, '알고리즘/자료구조 대신 특 프로그램언어를 공부한다'는 기우가 아닐까 생각. (물론, 하려는 이야기는 이해했음..~)--[1002]''
         영호군 말에 틀린것은 없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는건 옳은 말이죠~ 단지 위의 글이 너무 자신의 입장에서만 쓰여졌기에 남들에게 조금은 불편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글들은 그러한 불편한 심기를 표현한것 같군요^^ 기초는 말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assembly가 기초인 것은 아닙니다. (영호군이 관심있는 영역에서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영호군이 assembly를 통해 기초를 잘 다진다면 누구도 영호군을 넘지 못할 것입니다. 단, 영호군과 같은 영역의 사람들에게만 그렇겠죠. 다른 영역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영호군을 넘을 필요 조차도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영호군도 아무리 assembly로 기초를 다졌다 해도 다른 영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넘지 못합니다. 역시 넘을 필요도 없겠죠. 여기에 많은 조언을 해주신 선배님들은 영호군의 주장이 틀렸다고 질타하는 것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영호군이 생각하는것보다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충고라 생각합니다. --[상규]
         잡담성 글이지만.. 예전의 제 모습과 비슷한것 같아 이 가군요...^^ 저도 영호군처럼 시스템 레벨의 것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어렵게 구한 assembler와(그시절엔 인터넷이 쓰지 않았기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죠...) 어머니가 주신 참고서값으로 몰래 산-_-;; assembly 책 한권으로 집에 오기만 하면 mov ax, 4c00h를 타이핑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가 하는 것만을 계속 고집했었죠. 뭐..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지만^^ --[상규]
  • 정모/2003.1.15 . . . . 21 matches
          * PHP - 곧 끝날 예... 결과물도 나오고 있음 (["ZPBoard"] 참조)
          * Java - 곧 시작할 예... (["JavaStudyInVacation"] 참조)
          * RT는 실제 모 당일날 진행하게 되었었지만 하지 못함. 다음 모 이후로 일단 보류.
          * MT날짜는 위키상에서 투표로 하기로 했음.
         === 모 불참자의 의견 ===
          * 참석 인원은 기록하지 않나요? 예전에은 2번 이유없이 불참하면 탈퇴 시키기로 했는데, 그게 흐지 부지 된거 같군요. 지금 졸업을 하시는 선배님이나, 병특중인 선배님, 군대간 선배나, 동기들 빼고는 나머지 인원들중에서 참여 여부를 확실히 해야 좋을거 같군요. 모 참여를 확실히 하고, 모때 아무것도 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가 없으면(특히 널럴한 방학중에.) 모에 나오는 의미가 없으니, 뭐 할거 생기기 전에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좋겠네요. 활동인원을 확실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뭐 방학때 지방에 가있거나, 사이 있거나 모에 나오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모에 나오지 않고 위키에서만 활동하도록 하는것도 괜찮구요.
          * 뚜렷한 목표가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히 학교 공부에나 도움될줄 알고 나오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가진 생각으로는 2가지 목표가 있을거 같네요. 프로그램 짜는거와,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같은데 나가서 입상하는거 도..2003년도부터는 과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면 ACM예선 대회 같은곳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줄거 같으니, 그런걸 목표로 해도 되고, 좋은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 사람들도 널리 쓸 수 있도록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걸 목표로 해도 되겠네요.
          * 실력 없는 사람들의 열의가 금세 사라진다. -> 실력이 없어서 열의가 없는게 아니라 열의가 없어서 실력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건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사람이 흥미가 없어서 그런거니.. "해커 그 광기의 기록"이란 책을 보면 MIT에서도 해커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즐기는 사람들과 단순히 열의 없이 주어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건 뭐 어디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제 의견으로는 두 부류로 나누는건 힘들거 같습니다. 열의가 있는 사람들도 지금 힘든판에 열의가 없는사람들까지 이끌고 가긴 힘들거 같고, 아예 열의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 열의가 생길때까지 놔두고 열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잘 포착해서 데려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상규를 제로페이지로 데려온것이 그 좋은 사례인거 같네요. 이번에 02 석진이 같은 경우도 열의가 있어 보이고 들어 오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이번 모에 안 왔을듯 싶습니다. 사람들을 데려올땐 적어도 1명이라도 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같이 가자고 해야 갈만하지, 아무도 직접 오라고 하지 않았으면 가기가 좀 그럴겁니다. 그런걸 염두에 두고 모든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제로페이지는 열려 있으니 모 아무때나 오세요~"라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에게만 언제 어디로 와서 한번 보자고 직접 메신저라든지, 전화 같은걸로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새내기 모집일해 대해 한번쯤 이야기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매년 새내기들이 많이 빠져나간것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모집일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인택
          * 현재 ZeroPage 새내기를 모집하는데 있어서 ('뽑는다' 가 아니라 '모집한다'가 맞는거겠죠?) 기존에 행하여오던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ZeroPage의 경우 회원을 1학기 초에 모집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시모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처럼, ''친구따라 ZeroPage 회원되다''. 가 되는 새내기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강남에 갔다가 다시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현상이 아닌가요. -.-a 저는 이러한 모습에 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다른 방법으로 새내기를 모집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1학기 초가 아닌 여름방학 시작 전에 모집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름방학 전에 새내기 모집을 하고, DevilsCamp를 개최하면, 나름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 전까지는 새내기와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산발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ZeroPage에 대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새내기들로 하여금 ‘’남들하니까 나도해야지‘’가 아닌, ‘’나에게 꼭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ps. 이에 대해 토론 페이지를 개설하는건 어떻습니까?) - 임인택
          작년의 경우 3월에 소개, 홍보 차원에서 '설명회'를 했었고 4월부터 C++세미나 등등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낯익게 하기 위한 것들을 했었습니다. 여기까지 '준회원' 형식으로 있다가 '데블스캠프'를 마쳐야 회원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었습니다. 데블스캠프가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 같지만 사실 현재 02학번들의 활동을 보면 데블스캠프 참여도와 상관성이 많습니다. 작년 모집방법에서 수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가 선배 의견에서 공감이 될것 같은데 확히 못집어 내겠습니다. ^^;; --창섭
  • 정모/2012.3.12 . . . . 21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 [강성현], [종록],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이진규], [추성준], [김태진], [진경], [장용운], [서지혜]
          * 전시회 홍보, 동아리 방 설명에 이어서 OMS가 상당히 인상 깊었던 모였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주제를 고르신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Type, Type Safety, Java Generics에 대해서 상당히 깊이 다루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제네릭스 모양이 C++의 템플릿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확실히 '만들어진 이유가 다르다'고 할 만 하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했던 Type Erasure는 제네릭스를 구현할 때 JVM 레벨에서 구현하지 않고 컴파일러 부분에서 처리를 하도록 했기 때문에 타입이 지워지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이거 때문에 제네릭스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던데. 중간에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컴파일 이후에도 타입 보가 사라지지 않도록 스펙을 수하고 있는 건가요? 좀 궁금하군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꽤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은 예상외로 Data Type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걸 제가 1학년 여름방학 때 C++ 스터디를 한다고 수경 선배한테 들은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그 때는 Type이 가능한 연산을 의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 했었죠 -_-;;; 이 부분은 아마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새싹을 할 때 말해줘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당장은 이해하지 못 하겠지만. 후후 - [서민관]
          * 생각해보니 ZeroPage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공유되는 내용들의 많은 부분이 언어에 편향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와 기술적 이슈는 구하고자 하면 반드시 구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과 사람'에 걸쳐있는 문제라 잘 보이지 않고 답이 해져 있지도 않아 헤메기 쉽다고 생각해요. 답을 구하지 못하고 평생을 사는 사람도 많고
          * 제가 바쁜 일은 아니지만 동아리 지원사업, 동아리 방 등등.. 회장님 수고하십니다 ㅋㅋ. 제 개인적으로는 9학점 통계과 수업가서 학점 깔아주기와 전시회 출품 등으로 바쁘게 지내서인지, 이번 학기는 뭔가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OMS는 저한테 흥미있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하면서 스레드 간 통신에서 불안전하게 다운캐스팅 할 때 찝찝한 기분이었는데, 머리 속에 리는 잘 안되지만 나중에 한번 검색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습니다. - [진경]
          * 사고가 확장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네요. 수학의 기본 의를 이용하여 Data type을 설명하신 것을 보며, 놀라웠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생각을 할 때 마다, 매번 '아 나의 사고(thinking)의 도메인이 너무 작어 ㅜㅜ'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Data type의 의를 들으면서 '내가 평소에 인지(recognize)하지 못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다른 분야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건 계속 연습을 해야겠지요 ㅜㅜㅋ 뒤쪽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만.. 어제 몸이 아파서 밤에 잠을 못 잔 관계로; 결국 OMS듣다가 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서 제대로 못들었네요.. 그리고 회장은 항상 수고하네요. 갑자기 많은 일을 하게 되었을텐데 수고하십니다 ㅋ -[박성현]
          * DDD 도서를 읽고 있는데 대체 그 망할놈의 도메인의 의가 뭐람? - [서지혜]
          * 모 후기입니다.
          * 공대동아리행 급행 열차를 탔네요ㅋㅋㅋ 올해들어 스케일이 커지는 일들이 많아 회장이 말 수고가 많습니다ㅜㅜ 좀 더 많은 일들을 도와주고싶은데 최근 3년간의 수상실적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슬프다…
          * Type safety를 설명하기 위해 Data type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Data type에 대한 나름의 의는 멘토링을 통해 듣고 새싹에서 알차게 우려먹은 내용이었어요. 아마 많은 새싹 교실 선생님들께서 첫 주에 변수와 자료형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알차게 써먹으시길ㅋㅋㅋ
          * 저는 도대체 그런 보들을 어디서 얻는지가 제일 궁금한데... - [서민관]
          * 보의 체인이 형성되는구만ㅋㅋ - [서지혜]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3.19 . . . . 21 matches
          * 글로벌 학회로 거듭난 ZeroPage의 모.
          * 참가자 : [박성현], [서민관], [종록], [김수경], [변형진], [임상현], [장용운], [진경], [김태진], [권순의], [황현], [서지혜], [], [추성준], [이민규], [박도건], [PichotFabien],[박상영],[김희성], [김민재] ...
          * 모 후기입니다.
          * 처음 나온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서로 아는 사이가 많은 모임에서 자신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은 적절한 활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작년에 저도 진실 혹은 거짓을 진행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땐 일주일을 돌아보는 활동으로 지난주에 한 일들에 대해서 실제 했던 일과 거짓말을 적었던 거라서… 아이스 브레이킹이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 모이는데서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ZeroPage 모는 주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이니까 어떤 형태의 아이스 브레이킹이던 기존 형태를 그대로 쓰면 적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수선한 분위기를 리하고 다들 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자세를 갖추게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전체적으로 영어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 하나도 못하지만 그 분위기가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모를 영어로 진행해야하느냐에 대해서는 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참가자를 배려하는 건 좋지만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온 외국 학생이 불편하다면 그쪽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게 맞는 방향이겠죠? 이 기회에 영어 스피킹을 마음껏 해보고싶은 사람이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모의 원활한 진행을 해치는 것은 아닐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 파비앙의 DVPN, DPKI 이야기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학회스러워졌네요. 작년에 네트워크 응용설계와 보보호를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PKI에 대해서는 [데블스캠프2011]에서 간단히 이야기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별로 brilliant한 idea는 떠오르지 않네요… 전 창의적인 사람이 아니라서-_-; 그런데 창의성이란 대체 뭘까요? 요새 창의도전SW를 준비하면서 이 점이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 [김수경]
          * 저도 전체적으로 전부 영어를 쓰는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작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OMS도는 가능하면 영어로 준비해보는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 파비앙은 학회실이 생기면 - [김태진]
          * 사실 처음해보는거라 좀 모험이었습니다. 결과를 분석하면 분명 시해야할 여지가 있을거 같구요.. 이렇게 피드백을 올려주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모를 개선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후기를 써주세요~ ㅋㅋ(는 수경이누나가 평소 하던 후배들에게의 높임체) -[김태진]
          * 저한테는 첫 모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한글로 진행하면서, 동시에 영어로 통역을 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VPN와 PKI와 관련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김민재]
          * 저도 파비앙(프랑스에서 오신분)이 말하는걸 반쯤 번역된걸 같이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영어로만 진행되었던 OMS보단 나았던거 같아요. 시해야될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김태진]
          * 처음으로 제로페이지 모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강의(?)를 듣고 멘붕.....했지만 뭐... 괜찮았어요 ㅇㅅㅇ. 재밋네요 네. 영어듣기 연습...도되고.. -[박도건]
         [2012년활동지도], [모]
  • 타도코코아CppStudy/0724/선희발표_객체지향 . . . . 21 matches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 목적지로 일한 시각에 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의했던 클래스와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문제를 의하고 이 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적 구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중에서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들이 의된다.
         설계 모형을 특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장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하고 클래스, 상속 등은 고려하지 않은 객체기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 타도코코아CppStudy/객체지향발표 . . . . 21 matches
          예를 들어 '이동(move)' 이라는 기능이 '교수'라는 클래스에 적용될 때는 자택의 이사가 될 수 있으나, '승용차'라는 클래스에 적용되면 특 목적지로 일한 시각에 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즉, 주어진 클래스에 서브클래스(subclass)가 있다면 서브클래스의 모든 객체들은 소속 클래스의 모든 속성이나 연산기능을 상속받게 된다. 따라서, 서브클래스를 의할 때에는 수퍼클래스(super class) 로부터 상속받는 내역들을 중복하여 의할 필요가 없게 된다.
          * 캡슐화(encapsulation) : 객체의 내부적인 사항과 객체들간의 외부적인 사항들을 분리시킨다. 이렇게 캡슐화된 객체의 행위는 외부에서 볼 때는 구체적인 아닌 추상적인 것이 되므로 보 은닉(information hiding) 개념이 존중된다. 주어진 클래스의 특 연산 기능은 메소드(method)라고 한다. 캡슐화는 무슨 메소드로 구현되었는가에 구애받지 않고 추상적으로 의된 연산 기능을 통해 객체가 사용되고 시스템의 상태(state)를 변화시키도록 해준다.
          * combining data and behavior : 특한 연산 기능을 수행시킬 때 단순히 메세지만 전송하면 된다.
          서브클래스가 수퍼클래스의 변수와 메소드들을 상속받을 때 필요에 따라 의가 구체화(specification)되며, 상대적으로 상위층의 클래스 일수록 일반화(generalization) 된다고 말한다.
          겉에서 그객체를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제공하나 데이타를 검색, 수 그리고 함수의 이용을 위해서는 이 인터페이스를 꼭 거쳐야 되게 하는것이다.
          * 상속성(Inheritance) : 객체를 이루는 클래스를 만들때 이전의 의했던 클래스와 비슷하나 다른 특이한 특성을 지니는 클래스를 만드는것이다.
         문제를 의하고 이 의로부터 모형(model)들을 제작하여 실세계(real-world)의 중요한 특성들을 보여주는 단계이다. 다음과 같은 모형 들이 만들어 질 수 있다.
         객체 모형(object model) : 객체들과 그 특성을 식별하여 객체들의 적 구조(static structure)와 그들간의 관계(interface)를 보여주는 객체 다이어그램(object diagram)을 작성한다.
         기능 모형(fuction model) : 시스템 내에서 데이타 값이 변하는 과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자료 흐름도(DFD)가 사용된다.
         시스템 설계(system design) : 시스템의 구조를 서브시스템으로 분해한다. 이 과중에서 성능 최적 방안, 문제 해결 전략, 자원 분배 등이 확된다.
         객체 설계(object design) : 구현에 필요한 상세한 내역을 설계 모형으로 제작하고 상세화된다. 구체적인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들이 의된다.
         설계 모형을 특 프로그램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다. 객체, 클래스, 상속의 개념을 다 포용하는 객체지향 언어(object-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 C++, Smalltalk 등)가 가장 좋지만 객체의 개념만 인하고 클래스, 상속 등은 고려하지 않은 객체기반 언어(object-oriented based programming language : Ada 등)도 좋다.
  • 10학번 c++ 프로젝트/소스 . . . . 20 matches
         === 시간을 표시합니다 by.[김상호], [김욱] ===
         * 숫자 크기 하느라 황금비율 찾아봤다능... ;;( 1 : 1.618 이니까 5:8 이라능...)
          {"■ ■"}, // 디자인 수의 편의성을 위해 세로로 길게 씀.
         === 초시계 의 몸통~ by.[박재홍], [박근] ===
          if(key=='3') //일시
          if(chk==2) //일시지 상태일때
          if(key=='3') // 일시지 시점부터 다시시작
         === 알람을 설함 by.[김혜], [윤종하] ===
         //made by 김
         //알람설화면 10.07.15
          int* a; //설 시간 위치 포인터
          printf("■■ 알람 시간 설 ■■\n");
          printf("■■ 알람 시간 설 ■■\n");
          if(button=='3'){//설 시간 위치를 바꾸는 경우. 역시 function으로 묶어줘야 할듯....
          printf("■■ 알람 시간 설 ■■\n");
          printf("■■ 알람 설 안됨ㅜ_ㅜ !■■\n");
          printf("■■ 알람 설 완료ㅋ_ㅋ !■■\n");
          printf("설한 알람은 %d시 %d분 %d초 입니다!\n",settm.altm_hour,settm.altm_min,settm.altm_sec);
         알람을 설하는 위치가 어디인지도 좀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다ㅎㅎ
  • BeingALinuxer . . . . 20 matches
         Being A Linuxer는 '리눅서가 되는' 도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완료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이 스터디로 인해 참가자들이 리눅스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리눅스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서 || 05 || avengerjs@hotmail.com || 저두요^^; ||
          || 김현 || 01 || interaction21@hotmail.com || 저두요^^; ||
          * A : 이동현, 서, 이형노
         === 진행방법 (확안) ===
          3. 첫 수업이 있기 전 간단한 개념 리가 있을지도 모름.
          4. 첫 시간에는 리더가 1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1조는 2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2조는 3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3조는 리더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리.
          5. 둘째 시간에는 리더가 2조에게 실습 수업을 진행. 2->3, 3->1, 1->리더. 리.
          6. 셋째 시간에는 리더->3, 3->1, 1->2, 2->리더. 리.
          7. 4~6의 과을 하나의 사이클로 보고 한 사이클을 3주에 끝내는것으로 가. 스터디가 종료될 때까지 스터디를 반복
          아차 나도 전번물어본다는게 깜빡했네. 그 전날 내가 밤새서 신이 하나도 없었어 ^^
          오늘 모임은 제 사상 내일(6/2 목욜) 5시반 으로 했는데 B팀중 안되시는분은 오승혁군 메니져에게 연락해주시길~ -[이동현]
          오늘의 의문점: 와일드카드 문자의 확한 동작을 모르겠다.(ls pu* 로 하면 왜 pu*폴더안에있는 파일까지 다 나오는지?)
          뿌띠에서 logout명령어를 치면 왜 프로그램이 종료되어버리는지?(다시 login name을 입력하도록 나오는것이 상 아닐까?)
          * 나도 ㅠㅠ다까먹었어여 ㅠㅠ [서]
          우리 다시모일날 빨리 해요~이러다가 시간또 흘러흘러 한참 갈듯.ㅋㅋ
          * VI 자료 좋네요. 깔끔하게 리되있네. 퍼가께여~ ㅋㅋ - [eternalbleu]
          긁어서 리만 한건데.. ㅋ
  • BusSimulation/상협 . . . . 20 matches
          void SetVelocity(double v) {m_velocity=v;}; //버스의 속도를 지한다.
          void SetMinute(int m) {m_Minute=m;}; //버스의 출발한 후부터 흐른 시간을 지
          int m_IncreasePerMinute_People; //버스 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int m_busStation[10]; // 10개의 버스 류장
          long m_waitingPeopleInBusStation[10]; //각 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수
          void Process(); //계산 과
          void CheckBusStation(); //각 버스 류장에 버스가 도착했는지 체크
          void StationStopProcess(Bus &CheckedBus, int Station); //버스 류장 버스가 도착했을 경우
         /* 다음 거장에서 총 승객의 3/1 이 내린다고 가함*/
          m_IncreasePerMinute_People = 5; //버스 류장에 사람의증가 속도
          m_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류장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버스 류장에 사람이 늘어나는 속도 : "<<m_IncreasePerMinute_People<<"\n";
          m_waitingPeopleInBusStation[j] += 1; //모든 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수를 증가 시킨다.
          CheckBusStation(); //버스 류장에 버스가 도착했는지 체크한다
          for(int j=0;j<10;j++) //0~9번 류장에서
          if(m_buses[i].GetDistance()==(m_busStation[j]*1000)) //차하는지 본다
          StationStopProcess(m_buses[i],j); //차할경우 차할때 발생하는 이벤트들을 발생
  • Eclipse . . . . 20 matches
         Eclipse기본 플러그인으로 CVS가 설되어 있다.
          * 2.0 -> 3.0 으로 버전업 되면서 수많은 단축키 들이 생겼다. 더불어 좀더 세부적인 Key Map 수을 할수 있게 되었다.
         ||Ctrl+1||Quick Fix, 잘못 된 부분에 대하여 권장하는 수 방법을 보여준다. 사고를 둔화 시킨다. --;; 예를들어 import가 안되었다 싶으면 시키라고 하고, 선언된 클래스가 없으면 만드는 것까지 나온다. 빨간줄 나오면 눌러보라. 가장 경악할 기능.||
         ||Ctrl+Shift+F|| code의 렬해준다. 한라인의 소스가 길어지면(100이상) 포멧팅에 한계 보이기도 한다. ||
          * [neocoin]:말 Java Source Editor면에서는 이것보다 나은것을 찾지 못하겠다. CVS 지원 역시 훌륭하고, Project파일 관리 면에서도 우수하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오픈 프로젝트라서, 이걸 볼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http://64.38.198.171/downloads/drops/R-2.0-200206271835/testResults.php org.eclipse.core.tests] 이런것을 각 분야별로 수백개씩 하고 있었다. 이런것은 나에게 힘을 준다. --상민
          * 기능으로 보나 업그레이드 속도로 보나 또하나의 Platform; 플러그인으로 JUnit 이 아에 들어간것과 리펙토링 기능, Test Case 가 new 에 포함된 것 등 TDD 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이 있는건 반가운사항. (유난히 자바 툴들에 XP 와 관련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는건 어떤 이유일까. MS 진영에 비해 자바 관련 툴의 시장이 다양해서일까) 아주 약간 아쉬운 사항이라면 개인적으로 멀티 윈도우 에디터라면 자주 쓸 창 전환키들인 Ctrl + F6, Ctrl + F7 은 너무 손의 폭 관계상 멀어서 (반대쪽 손이 가기엔 애매하게 가운데이시고 어흑) ( IntelliJ 는 Alt + 1,2,3,.. 또는 Alt + <- , ->) 단축키들이 많아져 가는 상황에 재의하려면 끝도 없으시고. (이점에서 최강의 에디터는 [Vi] 이다;) 개인적 결론 : [Eclipse] 는 Tool Platform 이다; --석천
          * 결론이 말이지. consortium에 이렇게 의 되어 있다는.. 아 영어여...그리고 아예 Subproject에 Platform, JDT, PDE로 나누어 있구만. 부지런한 사람들 --상민
          혹시 그 큰 규모라는 것이 어느도 인지 알수 있을까요? 라인을 쉽게 세기 위해서 현 Eclipse를 새로 하나 복사해서 Eclipse용 metric 툴은 http://metrics.sourceforge.net/ 를 설치하시고 metric전용으로 사용하여 쓰면 공-'Only counts non-blank and non-comment lines inside method bodies'-하게 세어줍니다. (구지 복사하는 이유는 부하를 많이 줍니다.) -- NeoCoin
          저랑 경우가 비슷하시군요. 2003년 5월에 평가하고 적용 시작했습니다. 11월말 쯤 종료되었고, 전체 프로젝트에 Eclipse를 적용한 것이 아니라, 제가 맡은 모듈에만 적용했습니다. 전체 프로젝트 인원이 25명도였는데, 제가 맡은 모듈에는 6명 도가 참여했습니다. 말씀하신 metric 도구는 한 번 써서 계산해 보겠습니다. 좋은 보 감사... -- [warbler]
          * 2004년 6월 (현재) Eclipse의 3.0Rc1이 나왔습니다. 언제쯤 릴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당히 이뻐졌구요 (이점은 IntelliJ를 의식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되는 기능도 많은것 같습니다. (JDK 1.5 베타 지원등.)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특 CVS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해야하나..-_-a - [임인택]
          1.5 지원은 빠졌습니다. 3.1 도에서 추가될것 같군요. 그리고 버그리포트 하세요. 현재 안 버전이라 안되겠지만, 중간에 몇번 리포팅하니 전부 고쳐주더군요. -- NeoCoin
          * 새로운 Eclipse 3.0 은 Eclipse의 오리지날 기능을 발전하고, IntelliJ , VisualStudio 의 에디터 기능들을 많이 차용해 왔다. 뭐랄까, 에디터로 Eclipse 2.0 개발중 추가되었다가 식에서 사라진 기능들도 일부 들어갔다. 그리고 기대했던 기능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분리되어 대거 미구현 상태이다. 그래서 1.0->2.0 의 발전이 획기적이라는 느낌이라면, 2.0->3.0은 완성도를 높였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GTK에서 그냥 죽지 않을까?) 그리고 Sun의 지지 부진한 1.5 발표로 Eclipse까지 덩달아 예 기능이 연기된것이 아쉽다. -- NeoCoin
          * 2005년 5월 중순경에 3.1 M7 버전이 나왔다. 아마 다음 버전이나 그 다음 버전이 3.1 식버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M6에서 M7로 가면서 메모리 사용량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Freemem 이라는 플러그인으로 메모리 사용량 확인).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듯한 느낌을 준다. (총 용량은 변화가 거의 없지만) - [임인택]
          * 로드맵상으로 식 버전이 나올꺼 같네요~ 이클립스 쓰면;; 말로 이만한 툴이 없다는 것을 거듭 느끼고 있어용~ 단지 사양이 않좋으면 좀;; 그래서 학교에서는 원격으로 쓴다는;;;
  • Gof/Facade . . . . 20 matches
         서브시스템의 인터페이스집합에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acade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의함으로서 서브시스템을 더 사용하기 쉽게 해준다.
         이러한 클래스들로부터 클라이언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레벨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위해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은 facade 로서 Compiler class를 포함한다. 이러한 클래스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성들에 대한 단일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Compiler class는 facade (원래의 단어 뜻은 건물의 전면. 외관, 겉보기..) 로서 작용한다. Compiler class는 클라이언트들에게 컴파일러 서브시스템에 대한 단일하고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Compiler class는 컴파일러의 각 기능들을 구현한 클래스들을 완벽하게 은폐시키지 않고, 하나의 클래스에 포함시켜서 붙인다. 컴파일러 facade 는저급레벨의 기능들의 은폐없이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한다.
          * 서브시스템에 계층을 두고 싶을 때. 각 서브시스템 레벨의 entry point를 의하기 위해 facade를 사용하라. 만일 각 서브시스템들이 서로 의존적이라면 서브시스템들간의 대화를 각 시스템간의 facade로 단일화 시킴으로서 그 의존성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 Facade 객체에 의해 의된 작업을 처리한다.
          - facade 에 대한 보가 필요없다. facade object에 대한 reference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서브클래싱의 대체는 다른 서브시스템 객체를 가진 Facade 객체로 설하는 것이다. facade를 커스터마이즈하려면 단순히 서브시스템 객체를 다른 객체로 교환한다.
         Compiler 서브시스템은 BytecodeStream 클래스를 의한다. 이 클래스는 Bytecode 객체의 스트림부를 구현한다. Bytecode 객체는 머신코드를 구체화하는 bytecode를 캡슐화한다. 서브시스템은 또한 Token 클래스를 의하는데, Token 객체는 프로그램 언어내의 token들을 캡슐화한다.
         parser tree는 StatementNode, ExpressionNode와 같은 ProgramNode의 subclass들의 인스턴스들로 이루어진다. ProgramNode 계층 구조는 Composite Pattern의 예이다. ProgramNode는 program node 와 program node의 children을 조작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ProgramNode의 각 subclass들은 ProgramNode의 child인 ProgramNode 객체를 호출하기 위해 Traverse operation을 구현한다. 매번 각 child는 children에게 같은 일을 재귀적으로 수행한다. 예를 들어, ExpressionNode는 Traverse를 다음과 같이 의한다.
         우리가 토론해온 클래스들은 곧 Compiler 서브시스템을 이룰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이 모든 조각들을 함께 묶은 facade 인 Compiler 클래스를 소개할 것이다. Compiler는 소스 컴파일과 특 machine에 대한 코드변환기능에 대한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 구현에서는 사용하려는 code-generator의 형태에 대해서 hard-codes (직접 특형태 부분을 추상화시키지 않고 바로 입력)를 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로 구체화시키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만일 목적이 되는 아키텍처가 단 하나라면 그것은 아마 이성적인 판단일 것이다. 만일 그러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Compiler 의 constructor 에 CodeGenerator 를 인자로 추가하기 원할 것이다. 그러면 프로그래머는 Compiler를 instance화 할때 사용할 generator를 구체화할 수 있다. Compiler facade는 또한 Scanner나 ProgramNodeBuilder 등의 다른 협동하는 서브시스템클래스를 인자화할 수 있다. 그것은 유연성을 증가시키지만, 또한 일반적인 사용형태에 대해 인터페이스의 단순함을 제공하는 Facade pattern의 의의를 떨어뜨린다.
         ET++ application framework [WGM88] 에서, application은 run-time 상에서 application의 객체들을 살필 수 수 있는 built-in browsing tools를 가지고 있다.이러한 browsing tools는 "ProgrammingEnvironment'라 불리는 facade class를 가진 구분된 서브시스템에 구현되어있다. 이 facade는 browser에 접근 하기 위한 InspectObject나 InspectClass같은 operation을 의한다.
         ET++ application은 또한 built-in browsing support를 없앨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ProgrammingEnvironment는 이 요청에 대해 null-operation으로서 구현한다. 그러한 null-operation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단지 ETProgrammingEnvironment subclass는 각각 대응하는 browser에 표시해주는 operation을 가지고 이러한 요청을 구현한다. application은 browsing environment가 존재하던지 그렇지 않던지에 대한 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application 과 browsing 서브시스템 사이에는 추상적인 결합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가상 메모리 framework는 Domain을 facade로서 가진다. Domain은 address space를 나타낸다. Domain은 virtual addresses 와 메모리 객체, 화일, 저장소의 offset에 매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Domain의 main operation은 특 주소에 대해 메모리 객체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너가 page fault를 다루는 기능을 제공한다.
          MemoryObjectCache는 실제로는 캐쉬 책을 지역화시키는 Strategy Pattern이다.
         Mediator 는 존재하는 class들의 기능들을 추상화시킨다는 점에서 Facade와 비슷하다. 하지만 Mediator의 목적은 해지지 않은 동료클래스간의 통신을 추상화시키고, 해당 동료클래스군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기능들을 중앙으로 모은다. Mediator의 동료클래스들은 Mediator에 대한 보를 가지며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하는 대신 mediator를 통해 통신한다. 대조적으로 facade는 단지 서브시스템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서브시스템들의 인터페이스를 추상화시킬 뿐이다. facade는 새로운 기능을 새로 의하지 않으며, 서브시스템 클래스는 facade에 대한 보를 가질 필요가 없다.
  • JavaStudy2004/클래스상속 . . . . 20 matches
          상속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자바클래스를 직접 디자인하는 문제에 영향을 미친다.상속은 다른 클래스의 보를 동적으로 액세스하도록 해주기 위해서 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와의 차이를 명시해주면 된다.
          하위클래스는 상위클래스로부터 모든 메소드와 변수들을 상속받는다.상위클래스가 필요한 행위를 의했으면 재의하거나 다른 클래스로부터 복사할 필요도 없다. 상속받은 클래스는 자동적으로 상위클래스의 행위를 자동적으로 가지게 된다.자바 클래스 계층의 제일 위에는 Object라는 클래스가 있다. 모든 클래스는 이 클래스로부터 상속을 받는다. 각 클래스들은 특별한 목적에 맞추어 특 보를 추가적으로 가지게 되는 것이다.
          자바 클래스를 새로 작성할 때 대부분 다른 클래스가 가지는 보와 몇 가지의 추가적인 보를 가지게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새로운 Button을 만들려고 한다면 클래스에 Button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도록 의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Button과 다른 특징에 대해서만 신경 쓰면 된다.
          * 다른 클래스에 공통적인 보를 추출해서 상위클래스에 넣고 하위클래스에서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인스턴스 변수의 경우 클래스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면, 현재 클래스의 변수와 상위클래스에서 의된 모든 변수를 가질수 있다. 따라서 모든 클래스들의 조합으로 현재의 객체를 위한 템플릿을 형성하게되고 필요한 보를 채우는 것이다.
          메소드도 비슷하게 작동한다.새로운 객체는 상위클래스의 모든 메소드 이름을 액세스한다. 그러나 메소드가 호출될 때마다 동적으로 메소드 의가 선택된다. 특 객체에 대한 메소드를 호출하면 자바는 제일 먼저 그객체 클래스의 메소드 의를 살펴본다. 그 객체 클래스에 의되지 않았다면 그 메소드 의를 발견할 때까지 상위클래스를 찾게될 것이다.
          만일 하위클래스에서 상위클래스의 메소드의 이름과 인자의 타입을 똑같이 가진 메소드를 의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것은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는 것이 먼저 실행되게 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임의로 상의클래스의 메소드를 감추고 하위클래스에 필요한 메소드를 의할 수 있다. 바로 중복(overriding)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x값 얻는 메소드, 하는 메소드
          * y값 얻는 메소드, 하는 메소드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2 . . . . 20 matches
          는 다음과 같은 과을 거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설치의 전 과이 다 끝나게 됩니다. 특별히 설해 줄 것이 없
          명령의 실행방법과 Smalltalk 프로그래밍의 생김새를 어느 도 파악할 수
          지금 여러분은 200!, 즉 200의 계승을 구한 것입니다. 말 어마어마한 자릿
          와우! 200!을 구하는데 1ms도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그러는군요.
          좀 더 세밀하게 측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명령을 실행해 보십시오. (이제
          100만 분의 1초 단위로 명령 실행 시간을 측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리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리가 되십니까?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 가시는 분들은 여기서 잠시 휴식을
          자, 다시 한 번 리합시다. Smalltalk에서 명령을 실행하는 방법은...
          ---<리>----------------------------------------------------------
          로 고쳐서 실행해 보았습니다. 여하튼 위의 명령은 우리가 지한 음성 파일
          해 봅시다. (배운 것을 잘 써먹는 것이 말 중요하겠지요?) 위의 명령은 1
          큰 수로, 즉 오름차순으로 렬된 결과를 남깁니다. 이제 말 복권 추첨 프
          니다. "MVP 짜임세"에 대해서 공부하려면 아직도 많은 여이 남았지만, 그
          대해서 어느 도의 지식이 생기면 그 때 벌래잡개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공부
          내용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몇 십초 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조
          이번 명령처럼 썰렁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어느 도로 썰렁하냐고요? 직접
  • SoftwareEngineeringClass . . . . 20 matches
          * 강의내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 실습: 2001 년도까지는 '보처리실습' 이라는 과목으로 실습과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짐.
          * 컴퓨터 공학과 전공 수업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목이다. 그러나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이 과목의 위상은 그다지 크지 않은 듯 하다.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문제는 교재에 있다. 두번째는 비현실적인 실습내용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실습이 필요하다. 세번째는 학생들의 인식부족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이 자신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 얼마나 많은 실질적 효용을 줄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대부분 수업 자체의 문제에서 연유한다.
          * 본인은 거의 독학으로 SE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d programming)에 대해 설명을 들었을 때는 전혀 감흥이 없었고 졸음까지 왔다. 기억나는 내용도 없다. 하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OOP는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Goto 제거 도로만 이해하는 것은 표피적 이해일 뿐이다! 구조적 프로그래밍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내 생산성은 엄청나게 향상될 것이다! (참고로 말 구조적 프로그래밍이 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다익스트라의 6,70년대 이후의 저작들을 읽어보길 권한다. 칸트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칸트의 1차 저술을 읽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겠는가.) --김창준
         --
         수업 선택시엔 두 수업이 같은 과이라 한다면 이경환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기를 권장. 중간중간 노교수님의 연륜이 들릴테니.
          * 막무가내식의 coding에 관한 것이 아닌 직접적인 돈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가는 학문 같다는 느낌. 제한된 기간안의 적절한 cost를 통해 project를 완성(?) 하는 것. 아.. 말 학기 중기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알바로 인한 피로누적이 수업을 듣지 못하게한 T-T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다. 한번더 들을까..? 원래 이런건 한번더 듣는거 아닌가? ^^a 하하.. 상민이형 필기 빌려줘요. ^^;; -- 영현
          * 지금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는 실습을 하는 과이 투자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 것이 좀 적은 것 같다는 생각들을 많이하던데... 실제로 팀을 이룬 사람들중에서 실무를 확실하게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 경우에는 이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전 내년에나 이거 들을 차례가 올것 같은데... 이경환 교수님께서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신다고 하고... 이 과목을 반드시 들어야하나 그런 생각도 좀 드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걸 청강(or 도강;;)식으로해서 이론적인 것을 듣고, 그냥 DB, PL을 들으려고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컴파일러 과목은 언제 생기는 거지 ㅡㅡ;;) - 박영창
          ''수업을 청강 할 도로 내용이 있지는 않아. 그 이유는 딱 한 번만 이경환 교수님 수업을 들어 보면 알게돼. 차라리 관련된 책을 몇 권 보는 게 더 낳을 듯 해. 여튼 개인적으로는 여차여차해서 재수강으로 인해 이번 학기까지 2번째 듣고 있지만 수업 내용 보다는 우리과 수업중 가장 규모가 큰 (기간이나 팀인원수나) 팀 프로젝트를 해 보는 게 이 수업에서 가장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해. 많은 팀원과 개발 계획부터 시작해서 최종 테스트까지의 일련의 프로젝트 개발 과을 해 본다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그리고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좀 성질 나기는 하지만 경험상 해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해. --재동''
          * 저희 반 같은 경우에는 현재 컨설팅을 하고 있는 박사과 선배님이 수업을 맡고 있죠. 가끔가다가 자신이 컨설팅 하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반보다 프로젝트 실습 과에서 피드백도 더 많은 편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요.
         대신에 소프트웨어 개발 과을 이것이 답이다라고 해주려는 면이 있어서 조금 아쉬워요. 이를테면 현재 모든 팀에게 MBase 기반의 LCO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포함한 여러가지 의견을 한 번 듣고는 마는 셈이죠.
          * 나의 생각에 SE 수업을 제대로 배우고 있다면 학기가 지나면서, 혹은 최소한 학기가 끝난 후에 내가 혹은 내 팀이 프로그래밍 과제(꼭 해당 수업 것만 말고)를 하는 "생산성"에 향상이 있어야 한다. 아니 적어도 그런 과제를 수행하는 과을 이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Here And Now의 철학이다. 조그마한 학기 프로젝트 도를 진행하는 데에 소프트웨어 공학은 필요없다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으나, 작은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큰 것을 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특히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실패확률이 몇 배 씩 높아지는 통계를 염두에 둔다면.
         하지만 역할별, 작업별로 만드는 계획서와 보고서에 쏟는 시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은 저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심사시에는 계획서에서 언급하지 않은 활동을 실행했다고 딴지를 걸 도로, 계획서대로 실행된 내용을 변경없이 실행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반복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인것 같습니다. 설계와 구현 사이에서 계획대로 실행 안되는 부분을 극단적으로 느꼈는데, 예를 들어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시퀀스 다이어그램이 [Refactoring]과 같은 코드 재구성 작업을 할 때마다 바뀌어야 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이 코드로 매칭되지 않기 때문에 코드를 바꿈은 물론 다이어그램을 바꾸는 이중의 수고를 겪어야 했습니다. :( --[Leonardong]
  • Spring/탐험스터디/wiki만들기 . . . . 20 matches
          * 현재 로그인 한 사용자 보 가져오기
          * 위키 문법을 별도로 의하고 파서를 구현하는 대신 Markdown을 사용하기로 결했다.
          * 처음에 소스 코드 짜면서 일단 돌아가게 만들자!! 는 마음으로 코딩을 했더니 바꿔야 할 부분이 아주 많아졌다. 아무렇게나 짜려는 건 아니고 개발이 너무 지연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한 건데 지속적으로 개발하다가 특 부분을 고쳐야할 시기에 기민하게 고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코드가 되는 것 같다.
          * TODO : write/delete 등 함수 단위로 security 설 필요함
          * 위키의 문법을 구현하기로 하였는데 직접 파서를 구현하기보다 Markdown의 파서를 사용하면(Markdown 문법을 사용해야 하지만) 편리할 것 같아(명백해서 증명할 필요가 없다!) Markdown 파서중 pegdown을 쓰기로 경. Java 언어 기반의 파서중 그나마 문서화(GitHub의 소개페이지)가 잘되어있어서....
          * 당시엔 적절한 결이라 생각했었을 텐데 이제보니 경악?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결에 대한 이유를 기록해두자'''.
          * 이전에 돌아가던 것이 안돌아가 코드를 보니 테스트를 위한 Mock 객체를 참조하고 있었다. 실제 객체는 구현이 덜 되어있었음. 테스트를 하기 위한 구현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테스트용 코드가 Mock 객체를 벗어나 실제 객체에도 묻어있었음. 당시엔 확장과 변화를 위해 한걸 텐데 ''지금보니 왜 이럴까?''
          * 사소한 결이라도 결을 할 때에는 이유를 적어야겠다.
          * login.jsp 를 만들어서 커스터마이징 한 로그인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게 수했다.
          * Page또는 User 계 삭제에 대한 고민. Page는 삭제도 History로 남는다. 삭제했다가 같은 이름으로 다시 만들면 history는 남아있음. 그러나 User는 삭제해도 id는 남아서 history에 존재해야하고 같은 id로 다시 만들면 기존 보 삭제가 필요. 그래서 User의 속성중 id와 다른 보(password, e-mail등..)를 분리하였다.
          * Page의 History 보기 기능 설
          * @RequestMapping 어노테이션의 설값들 중에 params를 이용해 파라메터 등록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특 파라메터가 넘어올 때에만 RequestMapping을 할 수 있다.
          * 이를 이용해 RequestMapping의 value값, Method 타입이 같아도 특 파라메터의 유무로 리퀘스트 핸들링을 달리할 수 있다.
          * spring security에서 "/create" url에 authentication을 설
  • TowerOfCubes . . . . 20 matches
         서로 무게가 다른 N개의 색이 칠해진 육면체가 주어졌다. 각 육면체의 모든 면은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무거운 육면체를 가벼운 육면체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라는 첫번째 조건과 "모든 육면체의 바닥면(맨 밑에 있는 것은 제외)의 색은 그 밑에 있는 육면체의 윗면의 색과 같아야 한다"라는 두번째 조건이 주어졌을 때, 두 조건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높은 탑을 쌓아야 한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주어진 육면체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N(1≤N≤5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 각 육면체를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각 육면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각 면의 색이 입력되는데, 각각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의 색을 나타내는 색이 순서대로 입력된다. 편의상 색은 1에서 100까지의 수로 표현하자. 육면체는 무게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입력된다고 가해도 좋다. 즉 첫번째 육면체가 가장 가볍고 N번째 육면체가 가장 무겁다고 가할 수 있다.
         우선 각 케이스마다 출력 예에 나와있는 식으로 테스트 케이스 번호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에는 가장 높은 탑의 육면체 개수를 출력한다. 그 다음 줄부터는 탑을 이루는 육면체를, 맨 위에 있는 육면체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육면체를 출력할 때는 입력된 순서를 나타내는 번호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하나 출력한 다음, 어느 방향에 있던 면이 위로 올라가도록 쌓았는지를 나타내는 문자열(front, back, left, right, top, bottom, 앞, 뒤, 왼쪽, 오른쪽, 위, 아래를 나타냄)을 출력한다. 답이 여러개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아무 답이나 출력해도 된다.
  • ZeroPageServer/AboutCracking . . . . 20 matches
         (해당 기록을 확하게 남기지 않아, 시간순 기억 대로 기술)
          * 점검 : 이상 계 찾기, 네트웍 확인, security update
          * '''다음날 NeoCoin 의 계에서 (root 말고) 무한 트래픽 발생 프로그램 발견 '''
          * 분석 : 세팅 과에서 설치를 위한 wu-ftp 패키지 서비스를 한달간 제공하였는데, 설치 문제로 가장 자주 사용할 NeoCoin 이 걸려 든것 같음
          * 2003-01-06 : 전산센터에 문의하여 ip 풀고, 서버 점검, 확한 문제는 찾지 못함.
          * 2003-02-10 : [http://www.kisa.or.kr/ KISA] -> 전산센터 -> 용철 -> 희록(["nautes"]) 경로로, 문제 제기 Server shutdown
          * 2003-02-08, 09 즈음에 squid 를 이용한 proxy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 spam 샘플 몇통중 해다 suqid 사용 계 id가 있었다는 점 기억 -> squid 동작 이후 spam신고 접수 된 것으로 가
          * '''증상 : 개인 개에 기본 설의 설치된 squid 2.4 stable tar 의 proxy 서비스를 최초로 사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수 없는 메일 서버로(port 25) 데이터가 날아가는 mail rely 증상 보임 '''
          * 2003-02-15~ : squid 로 결론, 문서 리 이후 감시
          * 모 회원 계의 squid 를 들수 있다. netstat 로 상태를 살피면, 기본 squid 세팅으로 proxy 를 이용하면, 상대의 smtp port인 25 번으로 계속 뭐가 발송되었다. 기본 세팅 변경후에 그 발송되는 상태가 없었다. 하지만, squid 로 이렇게 된다는 것이 보고된 사례를 찾지 못했고, stable 버전 자체에 그런 기능이 숨어 있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보통 squid를 통한 스팸릴레이는 스퀴드 8080 포트를 통해서 아이피만 바뀌고 보내는건 다른 서버에서 보내는데, 직접 25번이 나간다는건 참 이상하구요.(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스퀴드 변형 버전에서 그런 기능을 추가하기는 하는데 ^^; ) squid가 smtp랑 별 상관이 없는데, 특히 데비안 우디(?) 버전 squid패키지가 8080 통한 계없는 외부 릴레이하고 (웹을통한)메일릴레이가 기본적으로 안되거든요.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동희''
          * 제가 위의 말을 확하지 않게 썼습니다. 그리고, 동희씨의 말씀대로, ''소스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네요.'' 에 해당 합니다. 상대의 smtp port 25으로 데이터가 전송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어디선가 이 서버의 squid 기본 세팅 포트로, relay 를 계속하고 있다는 의미도 되는것 같군요. 혹은, 8080이나, 80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각각, resin 과 apache가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분야의 지식이 부족해서요. --NeoCoin
          ''아 squid가 3128이 기본 포트인것 같네요 ^^; 햇갈리었어요. (8080도 쓰긴 하지만,) 상대방의 port 25번으로 간다면, 아마 squid설으로 막을 수 있어요. 영 맘이 안놓이시면 ipfilter 프로그램으로 막으면 확실하죠.--동희''
          그렇다면, 이 문제가 원인이 확실한것 같군요. 테스트상 port 를 바꾸자, 상적으로 동작하는 state 를 보여주었거든요. --NeoCoin
          * 만일 현재의 squid 가 Cracking상태라면, squid 의 셋팅을 수하더라도 여전히 똑같이 문제가 발생해야 상일 것이다. 그런데 셋팅 변경후 그 발송되는 상태가 사라진다는 점이 더욱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재미있는 점은, 그럼에도 가장 명확하게 기본 포트의 상황에서, 다른 메일 서버로 메일을 가는 것이 보인다는 점이다.
          * 서버가 몇번 전을 맞은 이후, squid 를 실질적으로 사용한 예는, 일요일 이다. spam이 뿌려진 확한 날짜를 알면, 비교 할수 있지 않을까?
  • joosama . . . . 20 matches
         지하철 노선도 이게다인~ (그것도 2호선은 개통"예")
         작일본의 매스컴에서는 이를 보도 하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부나 사회단체들도 이 문제를 일본인 들에게 알리기위한 체계적인 노력도 기울인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 시마네현에서 독도 문제를 공론화 한답시고, 조례를 제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우리국민들의 분노도 분노로 끝나지 않고 향후의 적극적인 부의 대책을 요구하게 되어,
         부도 마지못해 여러 대책을 내놓는 결과를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부는 왜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독도의 소유권이 불명확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의 양심있는 관계학자들도 이에 대부분 동조하고 있는 실이다.
         그것은 우리의 근 현대사의 발전과에서 두번의 큰 양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첫번째가, 박희 전 대통령 재임 초기에 이루어진 한일 수교회담에서,
         조국의 경제 발전이 급선무라고 생각하여, 식민지배 보상금을 받아내는 과에서
         일본으로 부터 외환자금 300억불을 긴급히 들여오는 과에서, 독도주변 12해리밖을 어업공동수역으로 양보를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들이 시마네현과 일본우익들이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고,
         부로하여금 미적거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치적으로도 일본과 미국이 북핵문제 때문에 우리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고,
          └온라인상의 내 체야.
         저사진은 뭐야 ㅡㅡ;; 애들이 이상해졌어~~;; ㅋㅋ -[수민]
         하하 말 재밌네. -[강희경]
          └하하 말 고맙습니다.
          페이지를 볼 때 폰트나 배경 색 같은 걸 해진대로 보이게 하는 것? 지금 위키 기본 css는 미색 배경에 굴림체이려나. CssMarket--[Leonardong]
  • 새싹교실/2011/學高/4회차 . . . . 20 matches
          * 세개의 수를 받아들여, 그 수를 모두 더한 후 7를 더하면 얼마인지 출력하는 프로그램
          * 오늘 수업시간에 짰던 "세 수 x y z를 입력받아 x + y * z를 출력하라" 이 문제를 응용하면 쉽게 짤 수 있습니다. - [윤종하]
          * 수형 data type: int, char
         === 과제 답 예시 ===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d : 수 %.2f :소수점이하 두자리까지 반올림
         define PI 3.141592<< 코딩할때 PI라고 쓰면 숫자로 인식함. define은 중간에 수 불가.
         int 수인식 float 소수점자리
         === 과제 답 ===
         %d : 수 출력
         === 과제 답 ===
          printf("수 3개를 입력해보자:\n");
          printf("수3개의 합에 7을 더한 값: %d\n", x+y+z+7);
         말 거짓말아니에여 .
         말 길게길게 씀
         float 와 double에 배웠는데, 더블이 좀더 확한 수를 표현할때 쓰는 수이구여 .
         안외워도 되다니 말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
         %d 와 %f 도 배웠는데 d는 수고 f는 소수점표현할때 쓰는걸 알았습니다 -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2/AClass . . . . 20 matches
          * 목표 : C부터 시작하여 자료구조까지 ㅋ복ㅋ
          1. #include, 전처리과이 무엇인지 쓰고, include의 예를 들어주세요.
          1. 배열에 숫자를 넣고, 그 배열에 특 값이 있는지 찾는 프로그램(Search)을 작성해 주세요.
          4.수하나를 입력 받아서 10보다 크면 입력받은 수의 제곱 출력, 10보다 작으면 입력받은 수의 두배를 출력
          1.0과 1000 사이의 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 주세요.
          9.101부터200까지의 모든 수를 더해서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해주세요.(main문에는 sum=Sum(); printf("%d",sum);이 있도록해주세요)
          16.배열에 {7,4,2,9,3,1,2}가 들어있습니다. 이 배열을 렬(오름차순으로)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주세요.
         * 배열개념, 함수 배웠습니다. 과제 일요일까지 내기, 프린트 해오기. 수 사항 이었습니다.
          11.Sort를 하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렬하고, 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과제를 하면서 개념을 확하게 알아가야겠다.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
          4.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동적할당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sizeof라는 함수를 사용하여 할당 할 크기를 해주고 malloc을 사용하여 방을 만들어 줍니다.
          3.call by value, call by reference에 관해 설명하고, 그것이 확히 어떤 것인지,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서술.
          LargeInt 덧셈! 자리수 고, overflow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코딩
          * 앞 7주차 내용
  • 새싹교실/2012/부부동반 . . . . 20 matches
          * 안택수, 이원희, 강란, 김윤환, 박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3> 학생 || 강란 || O ||
         || 박현 || O ||
          난 말 C Programming을 공부한 적이 없다구요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812300005&mcd=571]
         ||<|3> 학생 || 강란 || O ||
         || 박현 || O ||
         단 값은 변하지 않는 고값이 보장된다.
         다음 일은 2012/03/30 19:00 도서관 팀플룸1입니다.
         ||<|3> 학생 || 강란 || X ||
         || 박현 || O ||
         ||<|3> 학생 || 강란 || O ||
         || 박현 || O ||
         ||<|3> 학생 || 강란 || X ||
         || 박현 || O ||
         || 박현 || O ||
         * 배열의 적 할당과 동적 할당
         * 포인터를 활용하 거품 렬(Bubble Sort) 구현해보기
         아쉽게도 강란(12)은 이번주부터 스터디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음ㅋ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 . . . . 20 matches
         ||학생||김서||김서||김서||김서||
         뒤에 가서 그나마 만족스러웠던것을 말하자면, 도익이가 변수 개념을 어느도 이해 했다는 점,
         과제로는 printf()와 scanf()의 사용법을 리해오는 것을 주었습니다.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고한종 강사님이셨고 같이하는 팀원과는 같이못해 혼자듣게되었다. 선배님은 간담회때 처음뵜고 서이누나는 뒤풀이때 처음봤다.새싹교실이라고해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내생각이 틀렸다. 아주 기본부터 차근차근 설명을해주셨고 문외한인 나에게 과제도주셨다. 더열심히 하라는 뜻인거같다.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간단한 사칙연산만 만들었는데 오늘 이차방식을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봤다. 도움을 받고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다음엔 내가 스스로 만들어보고싶다. 앞으로 기대된다. - [김도익]
          *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원래 두명의 학생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서로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따로 따로 듣게 되었다. 고한종 선배님은 새터가기전에 몇번 뵙긴하였는데 대화를 해보진 못했다. 그런데 새싹 오티에서 처음 이야기 해보고 오늘은 계속 미루어 오던 수업을 드디어 듣게 되었다. 수업내용을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어서 나름 어렸었던 문제들이 조금 해결되었다. - [김서]
          * 반이 바뀌었다. 우선은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직접 손으로 쓰게 하고 #include 나 #define 같이 코드에 쓰여져 있는 문법들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자료형의 종류와 전처리기가 하는 일들, switch문과 if문의 용도차이 등을 설명해주었다. 수업이 끝난 뒤 책을 하고 책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자는 피드백이 들어와서 교재를 열혈강의로 했다.
          * 게임 프로그램 타이핑을 열심히 쳤다. 선생님께서 인내심이 좋으셔서 거북이 타자인 저를 잘 지켜보신 것 같다. 완전히 이해는 못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 좋았고, 일단은 타이핑을 빨리치는 것이 급선무이다. 거부기 타이핑 개선하기!! - [김서]
          * 오늘은 이소라때리기라는 게임을 했다. 새 강사님과 시작을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알고리즘대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신기했다. 지난시간보다 더 많은 예약어를 이용했고, rand()라는 것도 사용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k와 p를 아닌 다른 문자를 이용했을 대 default문장이 나와 k와 p를 누를 수 있게 유도해준 것이다. 지난시간과 달리 조금 더 긴 프로그램을 짜봤는데 만들어져가는 과이 눈으로 확인되니까 조금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 앞으로 2탄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 [김도익]
          * 새싹이 재미있었다 - [김서]
          * 2. 양의 수를 입력받아 홀수인지 짝수인지 판단하여 각각 갯수를 세고 -1이 들어오면 입력받은 홀수와 짝수의 갯수를 출력하기
          * 3. 각자의 방법으로 19X19단 렬해보기
          *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 배웠다. 지난시간에 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공부하였다. 지난과제 구구단을 나눠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t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많이 헤맸고,int k라는 개념도 생각을 하지 못해 나 스스로 만들지는 못했다. 변수를 2개만 해야한다는 고관념을 버려야겠다. 오늘 배운점은 프로그램을 만들때 편협한 시각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으로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걸 보았다. 수학문제 풀이도 다양하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김도익]
          4. 선생님께서 주신 과제를 직접 해보는 것! - [김서]
          * 수업시간변경 - 매주 금요일 늦은 6시로 고합니다
  • 자유로부터의도피 . . . . 20 matches
          * 자유의 무겁고 부적인 면이 나왔고 그에 대한 해결을 논하고자 하는거 같다. - 상협
          * 신앙은 인류의 내적 관계나 내적 긍의 표현일 수도 있고, 개인의 고독과 인생에 대한 부적 태도에 뿌리 박힌 깊은 회의의 감에 대한 반작용의 구성일 수도 있다.
          * 프로테스탄티즘은 중산계층의 무의미함과 부유계급의 사치와 권력에 대해 분노의 감을 표현.
          * 일에대한 충동, 절약하고자 하는 열, 손쉽게 초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가 되려는 경향, 금욕주의, 의무의 강제적 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생상적인 힘이 된 성격상의 특성
          * 감상 : 이책을 읽게 된것은 말 행운인거 같다. 이책은 현대인의 문제점을 아주 날카롭고 확하게 지적해주어서 지금까지 뭔가 뿌연 안개처럼 잘 알수 없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인생살이에 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책은.. 강력 추천 !, 특히 고등학교와는 다른 생활에 처음 접하는 대학교 1학년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음.. 솔직히 이책이 그렇게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것을 명확하고 면밀하게 분석해주는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책에서 알게 된점은 자유라는 것이 분명 좋은것이긴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좋지 못한 방향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다가온 것들(무력감, 고독, 기타 등등)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자동 인형, 파시즘)으로는 자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고, 오히려 자신의 자아를 말살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자아가 다른 어떤 자아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자아를 유지하고 키워 나가야 한다. 내가 너무 단순화 시키거나 왜곡 시켜서 말하는거 같지만 내 의견을 말하자면, 자유가 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맞 받아치고 받아들여서 자신의 제어권 안에 두어야 겠다. 즉 자유가 자신의 주인이 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자유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자유를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영향으로 발생하는 새디즘이나 매저키즘등이 나왔는데, 이것도 상당히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인데 우리주변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있는 것들이었다. 새디즘이나 매저키즘이나 둘다 자유로부터 도피의 수단이었다. 대충 감상을 적으면 이도이다.
          * 말 두번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보니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 오는듯..
          * 먼저 사람은 자유를 원하면서 동시에 어딘가에 구속되고 싶어 한다는 부분이 말 맞는 말 같다. 역시 이 있으면 반이 있나 보다. 예전 철학에세이 라는 책에서 모든 현상은 모순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말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이 모순관계에서 변증법적인 합일을 이루는것이 관건인거 같다. 자유라는 것과 이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립감, 외로움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 확실한것은 이것에 대해서 피하지 말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고 내가 왜 이런지 아는것 같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로부터 도피하는 방법은 강제적인 획일화에 동참하는것이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다른것을 입거나 사용하면 불안감을 가진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입거나 사용하는 그 집합에 포함될때 안감을 느낀다.
          * 우리는 우리 문명이 강요하는 획일화, 자동인형중 하나로 자신을 포함시킴으로써 안을 얻는다. 즉 거대한 것과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느끼는것이다. 하지만 대가는 크다. 그 대가는 자아포기.... 저런 획일화, 자동인형에 동참하지 않을때 심각한 외로움, 고독감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것을 택해야 할까... 저런것들에 구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깨닳은 사람들인가 보다.
          * 여기까지 저자가 말하는 내용의 주지는 이렇습니다. "사람은 자유를 가지기 위하여 열망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종속받고 싶어하기도 한다. 고로, 사람의 마음에는 자유 뿐만이 아니라, 내면에서는 어떤 것이든지간에 그것에 종속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예 : 민주주의 / 군주치, 사회주의)'
          * 읽은지 오래되고 또한 읽으면서 그닥 감동의 물결이 일지 않고 고리타분한 어투의 글들이라고 생각해서 별반 기억이 없다. 남상의 리뷰를 보니 다시 읽고 싶어지는군. 자유의 열망과 종속에의 열망이 공존한다라. 리하기 힘들지만 다시 책을 찾아봐야겠군. 책은 역시 독을하고 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 위키에 열심히 리해 보겠음 :)
  • 정모/2013.2.26 . . . . 20 matches
         = 2013.2.26 모 =
          * 참여자 : [김민재], [송규], [고한종], [김태진], [진경], [서민관], [강성현], [], [권영기]
         == 다음주 모 공지 ==
          * 다음 주 모(3/4, 월요일)에는 대자보 제작과 새내기 모집 방법과 회원 기준, 새싹 커리큘럼 발표 등을 진행합니다.
         == 모 ==
          * 학생회 일을 보고 확되는대로 위키와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 2013년 ZeroPage 회장단이 결되었습니다.
          * 부회장 : 송
          * [김태진] 학우가 3월 11일 모시간에 Data Mining에 관한 간단한 세미나를 할 예입니다.
          * 특별한 동아리 행사가 없는 경우 예대로 진행 예입니다.
          * 김태진이 위키 쓰라고 지적해서 내가 1빠요. 근데, 19일 모는 왜 글이 없음 ?_? 누나 졸업식 때문에 못 갔는데... - [고한종]
          * 회고도 안했네요. ㅇㅅㅇ 뭐, 이제 회장단이 해졌으니 좀 더 체계적인 활동이 시작되지않을까요? ㅋㅋ -[김태진]
         [2013년활동지도],[모]
  • 코바용어정리 . . . . 20 matches
         객체의 참조를 유지함으로써 원격 객체를 액세스할 수 있는 node(단어 선택이 부적절한 것 같군 --;;)이다. 즉 객체 레퍼런스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는 객체의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원격 객체를 액세스 하는 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 객체와 ORB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ORB는 구현 객체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커트롤 전달 및 데이터 전달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결국 클라이언트는 언어 맵핑을 통해서 ORB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ORB는 원격 객체에 대한 레퍼런스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클라이언트는 분산 환경하에서 객체를 이름과 인터페이스만으로 마음대로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 ORB를 버스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반대쪽에는 구현 객체라고 알려진 실제 객체가 있다. '구현 객체(Object Implementation)'는 실제 상태(state)와 객체의 반응 양상(behavior)을 규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구현 객체는 객체의 메소드와 객체에 대한 활성화 및 비활성화 프로시저를 의한다. 구현 객체는 객체 어댑터의 도움을 받아 ORB와 상호 작용한다. 객체 어댑터는 구현 객체를 특하게 사용하는 데에 편리하도록 ORB 서비스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현 객체는 ORB와 상호 작용하여 그 체를 확립하고 새로운 객체를 생성하며 ORB에 따르는 서비스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객체가 생성되면 ORB에게 통보되고 이 객체의 구현이 어디에 위치하는가를 알게 된다. 호출이 발생하면 ORB, 객체 어댑터, 스켈레톤은 구현의 적절한 메소드에 대한 호출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CORBA는 C++과 Java 같은 객체 지향 언어와 C와 같은 절차적 언어 양쪽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다. 객체 지향 언어에서는 사용자가 객체의 특성을 의하고 그 프로퍼티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메소드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비객체 지향 언어에는 없는 기능인데, 이것들은 각각
         의 인터페이스 타입에 대해 스텁에 대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한다. 보통 스텁은 OMG-IDL로 의되어 있는 객체 오퍼레이션에 대한 액세를 하게 해주는데, 일단 프로그래머가 OMG-IDL 및 특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언어 매핑에 친숙해지면 손쉽게 예상이 가능한 방식으로 액세르를 하게 해준다. 해당 스텁은 ORB 코어에 전용이며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서 나머지 ORB들을 호출하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ORB를 사용하게 된다면 각각의 스텁은 제 각기 해당하는 ORB를 호출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에 ORB와 언어 맵핑은 공조하여 각각의 스텁이 특 객체 레퍼런스와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클라이언트가 호출될 객체와 수행할 오퍼레이션을 지하고자 할 때, 특 객체 A의 특 오퍼레이션을 지하는 대신 객체 호출을 동적으로 생성하도록 허용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수행되는 오퍼레이션과 전달되는 파라미터의 타입에 대한 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 보는 대개 인터페이스 저장소와 같은 런타입 소스에서 얻어진다. 실행 시간 중에 해당 보를 얻은 후, 클라이언트 코드는 이른바 동적 호출 인터페이스(DII)를 이용해서 동적으로 호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구현 객체가 ORB에 의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은 객체 어댑터를 통하는 것이다. 객체 어댑터는 CORBA 라이브러리인데 ORB 코어 통신 서비스의 맨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버 객체를 대신하여 리퀘스트를 받아들인다. 객체 어댑터는 서버 객체를 인스턴스화하기 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즉, 서버 객체에 리퀘스트를 전달하며 객체 ID를 부여하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객체 어댑터는 구현 저장소에 어댑터가 지원하는 클래스와 런타임 인스턴스를 등록한다. CORBA에서는 각 ORB가 기본 객체 어댑터(BOA)라 불리는 표준 어댑터를 지원하도록 규한다. 하나의 서버가 여러 개의 객체 어댑터를 지원할 수 있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여 ORB가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흔히 객체 레퍼런스의 생성과 해석, 메소드 구현, 보안과 상호 작용, 구현 객체의 활성화/비활성화, 구현으로의 객체 레퍼런스 맵핑, 그리고 구현 객체의 등록 기능 등이 포함된다. 객체 어댑터를 통하게 되면, ORB에서 비슷한 요구 사항을 가진 특 그룹의 구현 객체만을 한하여 다루는 것이 가능해진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는 IDL에 기초하지 않는 스켈레톤/스텁을 가진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처리해야 하는 서버에 대해 런타임 바인딩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동적 스켈레톤은 수신된 메시지의 파라미터값을 참조하여 어떤 객체가 호출되었는지 어떤 메소드가 호출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컴파일된 스켈레톤을 사용하는 것과는 비교되는데 이러한 스켈레톤에서는 메소드의 구현이 IDL로 의된다. 구현 코드는 모든 오퍼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ORB에 제공해야 하며, ORB는 오퍼레이션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입력 파라미터값을 제공한다. 오퍼레이션이 수행된 후, 구현 코드는 출력 파라미터 또는 익셉션을 ORB에게 넘겨준다. 동적 스켈레톤 인터페이스의 특성은 프로그래밍 언어 맵핑에 따라 또는 객체 어댑터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업콜 인터페이스이다. 동적 스켈레톤은 클라이언트 스텁 또는 DII를 통해서 호출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클라이너트 리퀘스트 생성 인터페이스는 동일한 결과를 제공한다.
  • CauGlobal/Interview . . . . 19 matches
          * 진학을 할지 또는 취업을 할지 결하셨나요? 만약 하셨다면 그 결 기준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 산학협동 프로젝트가 어느도 수준에서 이루어지나요?
          * 숙제의 양과 질은 한국과 어느 도의 차이가 있나요? (한국내에서 공부했 봤다면 국내의 경우와 비교해서)
          * 수업은 몇시간 도 들으시나요?
          * 공부할 내용이나 Assignment의 양은 어느 도나 되나요? (하루에 어느도나 학업에 투자하시나요?)
          * 한국에 듣기로는 대학원 과은 스스로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학비를 충당하고 계산가요? 특히 Stanford 는 학비가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 여기에서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학벌에 대한 차이가 있나요? (대학 순위라는 것이 의미가 어느 도나 있나요?)
          * 외부 Project 가 어느 도나 있고 그에 대한 보수는 어떤지?
          * 현재 일하는데 있어서 Co-work 이 어느 도나 강조되고 있나요?
          * 회사내 보안은 어떤 도가요?
          *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의 업무는 어느 도 연계가 되는 것 같나요?
         === 이우씨 ===
          * 하루에 몇 시간도 일을 하나요? 자기계발은 어떻게 하고 있죠?
          * 석사 학위 취득 과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미국 사회나 기업에 대한 보를 어디서 찾으면 효과적인가요?
          저도 그 점이 참 고민이에요.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 일단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행사라 학교에서 원하는 답을 만들어주기 위한 의식이 어느도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만약 형이 이런 기회로 가시게 된다면, 어떤걸 해보고 싶으세요? 힌트가 있으면 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un
  • EightQueenProblem2Discussion . . . . 19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을 거쳤으며, 어떤 과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처음 문제를 해결할 때, 아무 어려움이나 장애도 없었나요? 지금 뒤돌아볼 때에 자신이 거친 과 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약 이 문제를 다시 처음부터 새로 풀기 시작한다면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것 같습니까(see also EightQueenProblemSecondTry)? 조금 더 깔끔하고 쌈박하게 푸는 방법도 있을까요? 어떻게 처음에 접근했더라면 더 "깨끗한" 코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어떤 "추상적 패러다임"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그 코드를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몇 분만에 그 코드를 이해시킬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사람 혼자 그 코드를 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주석이 없이도요? 혹시 코드 내에 중복되는 보는 없습니까? 본인의 의도가 모두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까? --김창준
         이미 알고리즘 수업 시간을 통해 생각해본 문제이기에 주저없이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법을 선택해서 슈도코드를 종이에 작성해보았고 그를 바탕으로 구현에 들어갔습니다.(''그냥 호기심에서 질문 하나. 알고리즘 수업에서 백트래킹을 배웠나요? 최근에는 대부분 AI쪽으로 끄집어 내서 가르치는 것이 추세입니다만... 교재가 무엇이었나요? --김창준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Second Edition 이었습니다. ISBN:0763706205 --이덕준'') 백트래킹은 BruteForce식 알고리즘으로 확장하기에 용이해서 수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만일 EightQueenProblem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두번째 과제에서 무척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코드의 적응도도 중요함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이덕준
         이문제는 처음 접해본 문제라 먼저 종이에 체스판을 그리고 직접 문제를 풀려고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낸것을 종이에 적고(1여왕은 가로,세로,대각선 같은줄에 있음 안된다. 2,먼저 첫번째 여왕을 놓고 두번째 여왕이 놓일 위치를 결한다. 3 검사하는 방법은 가로->세로->대각선 순으로 한다. 4 여왕8개가 다놓이면
         저는 뭐 아무것도 없이 문제만 보고 뛰어들었습니다. 일단 두번의 실패 (자세한 내용은 EightQueenProblemDiscussion)이후 세번째로 잡은 생각은 일단 한줄에 한개만 말이 들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점에 착안하여. 8*8의 모든 점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좀 비효율적인데다가 아주 엉망인 소스 덕분에.. 문제는 풀었지만.. 수/보완에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종료조건을 찾을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수에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스였습니다. ㅡ.ㅡ;; 왠지 더 허접해 진 느낌은.. --선호
         원래 만들어놓은것이 전체가 표시되는 것이여서 특별히 고친것은 없었습니다. (단, 디버깅문제로 소스수문제 빼고는..)
         저는 일단 10*10배열을 만들었습니다.(경계선 생각하면 귀찮아지므로..) 그다음에 1~8까지 랜덤한 수를 두번 찾아서 보드의 아무 위치에다 Queen상수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8방향을 또 다른 상수 Other로 설해줍니다. 이제 루프 돌면서 겹치지 않게 골라주면서 Queen으로 설해주다가 8개가 되면 종료하게.. --인수
         저는 문제를 보고 각 줄별로 작업을 해도 되겠지만, 맵에 퀸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하는 것을 위주로 햇습니다.
         처음에는 자리를 잘못해 실패 했을때 다음 자리로 옮겨가는 방법을 잘못 생각해 1시간 이상 소모했습니다.
         어제 서점에서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를 봤습니다. 알고리즘 수업 시간에 백트래킹과 EightQueenProblem 문제를 교재를 통해 공부한 사람에게 이 활동은 소기의 효과가 거의 없겠더군요. 그럴 도일줄은 말 몰랐습니다. 대충 "이런 문제가 있다" 도로만 언급되어 있을 주 알았는데... 어느 교재에도 구체적 "해답"이 나와있지 않을, ICPC(ACM의 세계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문제 같은 것으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김창준
         그런데 동시에 수에 들어가면 어떻게 처리되는거지요? cvs처럼 되나?)
         요즘들어 '복학하면 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 HowToStudyDesignPatterns . . . . 19 matches
         기본적으로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가에게 지식을 고대로 전달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진한 교육은 피교육자의 개인적 체험에 기반한 전폭적 동의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이를 동의에 의한 교육이라고 합니다."
          저는 후학들이 난생 처음 어떤 학문을 공부할 때 처음부터 최고의 대가에게 가서 강의를 듣는다든가 하는 것을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강의자와 피강의자의 노력에 비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가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 문제의식은 철저히 자신의 삶에서 우러 나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훌륭한 선생들을 만나면 말 비약적인, 계단을 서너칸 뛰어오르는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제 후배가 한달 도만에 그렇게 껍질을 깨고 나오는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늘 "반성적인 학습"을 해오며 자기 영어 공부에 대한 문제의식을 형성했고 궁리해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인 영어 공부량(input)이 이미 어느 도 되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길을 열어줄 "열쇠"가 필요했었던거죠. 이미 물은 어느 도 차 있었고요.
          권법에서 주먹에 대해 달통한 도사가 "권을 내지르는 법"에 대한 규칙들을 리를 해서 애제자의 대갈통 속에 아무리 쑤셔넣는데 성공을 한들 그 제자가 도사만큼의 주먹이 나갈리는 만무합니다. "권을 내지르는 법"을 유추해 내기까지 그 스승이 겪은 과을 제자는 완죤히 쏙 빼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것이지요. 제자는 마당 쓸기에서부터 해서, 물 긷기, 기타 등등의 몸의 수련의 과을 겪어야만 하고, 그 제자가 스승이 리한 그 규칙의 일련에 손뼉을 치고 춤을 추며 기쁨의 동의를 할 수 있을 도로 과의 축적이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진한 '가르침'이 이뤄지는 것이며, 청출어람의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동의라는 것은 학습자 자신만의 컨텍스트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어떤 지식과 동시의 그 지식의 필요성까지도 지식화해서 외부에서 주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진 체화된 지식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미 문제의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특 문장 구조(as much as ...나, no more than ... 같은)를 학습하는데 최선은 그 문장 구조를 이용한 실제 문장을 나에게 의미있는 실 컨텍스트 속에서 많이 접하고 스스로 나름의 모델을 구축(constructivism)하여 교과서의 법칙에 "기쁨에 찬 동의"를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특 패턴이 구현된 코드를 구하기가 힘들다면 이 패턴을 자신이 만지고 있는 코드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러다가 오히려 복잡도만 증가하면 "아 이 경우에는 이 패턴을 쓰면 안되겠구나"하는 걸 학습할 수도 있죠. GoF는 한결 같이 패턴을 배울 때에는 "이 패턴이 적합한 상황과 동시에 이 패턴이 악용/오용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공부하라고 합니다.
         LG2DP에는 뒷 부분에 보면 DP를 공부하는 순서와 각 패턴에서 던질만한 질문이 같이 리되어 있습니다. DP는 순차적으로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적인 공부의 순서가 있습니다.
         이 도의 책을 봤다면 POSA와 PLOPD 등에서 자신이 관심이 가는 패턴들을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알렉산더의 원저들을 꼭 읽기를 권합니다. 알렉산더를 모르고 패턴을 논하는 것은 칸트를 읽지 않고 순수이성을 논하는 것과 같습니다. 가브리엘의 책이 알렉산더의 사상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패턴을 지나치게 실체화, 형화해서 설명한다.
          * 패턴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그 과을 보여주지 못한다. 즉, 스스로 패턴을 만들어내는 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NoSmok:LearnHowTheyBecameMasters)
  • PairProgramming . . . . 19 matches
          * Pair Refactoring - 꼭 소스 코드가 아니더라도 위키 페이지에 대한 ["문서구조조"] 을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토론이 벌어진뒤 양론으로 나누어졌을 경우, 각 의견 지지자들이 Pair 로 문서구조조을 할때 이용할 수 있다.
          * Protocol Analysis, 지식의 전달 - Seminar:CognitivePsychology 참조. 다른 사람의 사고과을 관찰하고, 또한 자신의 사고과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중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데 도움을 준다.
          * Pair 중 Expert는 Junior에게 많은 설명을 해줘야 한다? - 이는 Junior 의 Feedback 을 보고 결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Expert 가 꼭 '선생님'이 될 필요는 없다.
         전문가라 하더라도 프로그래밍의 실력과 다른사람에게 답변해주는 능력은 다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실제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는 다를 수 있다. Expert 는 Junior 에게 설명을 해줌으로서 기존의 지식에 대한 리를 해 나갈 수 있다. Junior 는 혼자서 삽질하는 것보다 더 빨리 필요한 지식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 Pair 의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 - 프로그래밍의 흐름이라고 해야 할까. 디자인을 어느도 선도로 맞추고 어떠한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약간의 선이 필요할 것 같다. 이 경우에는 초반 디자인이 허술했었다는 약점이 있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무엇무엇을 하면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이다' 라는 것. UserStory 만 생각하고 EnginneringTask 를 간과한 것이 큰 문제였다. (그때 EnginneringTask 에 대한 개념이 없었었다는. 어디서 함부로 주워만 지식. --; 사고를 하자 사고를. -_-)
          * Pair 의 분배 - TFP를 공부하느냐고 시작한 것이였던지라, 상대적으로 CppUnit 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코딩을 주도하게 했다. 한 1주일도 되는 프로젝트라면 Junior로 하여금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적절하게 분배를 했었어야 할 것 같다.
          * 상황에 따라서는 말로 하는 것 보다 코드로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일 때가 많다. 코드로 이야기 하고, 다시 의견을 듣고 수하거나 키보드를 넘겨서 리펙토링 하는 식으로 대화할 수 있겠다.
          * On-Side Customer 와의 PairProgramming - 프로젝트 중간에 참여해서 걱했었는데, 해당 일하시는 분과 직접 Pair를 하고 질문을 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내가 ["BioInfomatics"] 에 대한 지식이 없었는데, 해당 도메인 전문가와의 Pair로서 서로 상호보완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
          * 대화 - 상대방이 '알고 있을 것이다' 라는 점도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친한친구 이더라도, 상대방을 잘 안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로부터 읽지 못한 보는 너무나 많기에.
          * 협동 - 이번경우는 비교적 협동이 잘 된 경우라고 생각한다. Python 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석천이, Idea 와 중간에 데이터 편집을 하는데에는 규표현식을 잘 이용하는 상민이가 큰 도움을 주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주도하는 사람이 전환되었던 것으로 기억.
         나는 .NET의 System.Data의 구조를 보고 즉시 PHP에 적용시키고 싶어졌다. ASP.NET에는 SqlConnection , OdbcConnection , OleDbConnection을 제공해 준다. 이 클래스들을 잘 사용하면 DataTier의 종류가 바뀌어도 코드의 수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PHP는 여러가지 종류의 데이타베이스 관련함수를 제공해준다. 어떠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다른 이름의 함수를 호출해야만 한다.
         하나의 클래스를 구현하고 구현된 하나의 클래스에서 switch로 호출되어야 하는 함수를 결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차적으로 switch코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우리는 Connection클래스가 그다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동의했었고 이 점을 근거로 switch를 사용하는 것이 유지보수를 힘들게 하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솔직히 이도 코드라면 누구나 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트너는 Connection을 생성하는 부분을 include 화일로 관리하고 그곳에 한번만 define문을 작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긴 토론 끝에 파트너는 나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만약 계속 이런 속도로 작업이 진행된다면 회사에서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어제도 TDD를 사용했었는데 기존의 코딩시간에 비해 3배도 더 늦어졌다. 그리고 다 끝내지도 못했고 무엇을 먼저 테스트 해야할지 갈팡질팡했었다. 처음부터 함수단위 테스트만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원인같다.)
  • WinCVS . . . . 19 matches
         = 환경설 =
          2. 대개 General탭만 설해주면 된다.
          * Path : CVS파일들(저장소)의 주소를 설한다.
          * Host Address : local이외의 접속방법을 설하였을때 host의 주소를 넣어준다.
          * User Name : local이외의 접속방법을 설하였을때 ID를 넣어준다.
          * CVSROOT : 위의 설을 근거로 최종 접속 주소를 나타내어 준다. (굳이 수할 필요는 없다.)
          3. Global탭은 필요한 것들만 수한다.
          4. WinCvs탭에서도 필요한 것만 수하자
          * HOME : 패스워드를 저장할 폴더를 설
          * External Diff Program : 파일을 비교할 프로그램을 설한다.
          * Default viewer used to open : 파일을 볼때 쓸 프로그램을 설한다. 메모장도면 충분하다.
          5. Command Dialog탭도 필요한것만 잘 읽어보고 설하자.
          4. 확인을 하면 파일들이 편집할 공간으로 나온다. sourcesafe의 체크인 도로 생각하면 된다.
         = 수 =
          1. 고칠수 있는 공간에 나온 파일들은 ReadOnly가 걸려있기 때문에 수이 불가능하다.
          2. 수을 하고 싶은 파일을 선택한 후 Trace - Edit Selection(툴바의 연필그림)을 선택하자
          1. 이렇게 수한 파일을 저장소에 보관해야한다.
  • woodpage/VisualC++HotKeyTip . . . . 19 matches
         == 내가 쓰는 거 리 ==
          *사용도 : ***** (무지 많이 사용 없으면 코딩하기 말 싫을거같음)
          *Tab 렬이 안되어있는 소스를 블럭 지하고 Alt + F8 을 지그시 눌러주면 Tab 렬이 된다.
          *1학년땐가 상민이형이 쓰는걸 보고 상당히 신기했던 북마크 한번누르면 지하고 한번 더누르면 해제한다. 지하고 나서 F2를 눌러서 이동한다 같은 페이지만 됨
          *지된 북마크를 해제함 이것을 몰랐을때 F2로 이동하면서 지웠음 ㅠ.ㅠ
          *세로로 블럭 지 웬만한 MS제품은 다지원하는거 같은데 역시 최근에 알음 --;
          *단어단위로 블록 설 상당히 많이 쓰게됨 마우스를 이용할시 단어에 더블 클릭
          *커서는 고시키고 화면만 스크롤됨
          *지된 다음 북마크로 이동
          *지된 북마크를 위로 이동 F2는 밑으로
          *디버그때 사용할 브레이크 포인트 지/해제
          *거의 이것때문에 깔았다고 봐도 무관할 도다.
         ==== 열어본 페이지 렬 ====
          *작년쯤에 처음알았다. 수형이 자랑을 하였다.
          *가장 맘에 들었던부분이다. 변수를 쓰면 그 변수가 있는지 없는지 색으로 표시해준다. 변수가 존재하면 옅은 회색 없으면 짙은 검
          * 알고 있듯이 브레이크 포인트를 지하는거다. 그 옆에 손바닥에 X처있는게 있는데 그것을 잡고 드래그해서 원하는 툴바에 붙인다.
  • 상협/삽질일지/2002 . . . . 19 matches
          * AI 오목을 짜면서, if(a=1) 과 같은 코드가 수많은 코드들 사이에 몇개 있는 바람에 무진장 고생했다. 분명히 제대로 짯는데 결과는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말 미쳐버릴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나중에서야 저것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나서 Error도 뜨지 않는 오타가 말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오.. 중요한 보같은데. 혹시 상민쓰 자네 그래프 문제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석천''
          * 헉헉.. 오늘은 내 컴퓨터에 pws 를 실행시키지 않고, Apache로 다시 웹서버를 바꿨다. 이유는 Java Servlet 한번 실행시켜 볼려는 의도였다. JDBC 보다가 Servlet이 나오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다. 결과는 참담.. ㅡㅡ; 책에 나온데로 JSDK깔고, JServ 깔고 Tomcat깔고, 이것저것 설 맞추고, 바꾸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아까운 시간들을 보냈다. 지금의 결과..Servlet 예제 쳐봐서 했는데 안됐다. ㅠㅜ 괜히 삽질로 하루 날렸다. 섯부른 호기심때문에 작 할일들을 못했다. 교훈 -> 시간관리 잘하자..., 목적성을 가지고 일을 하자.
          * 삽질 해결.. ㅡㅡV, 내가 Apache Jserv와 Tomcat을 깔때 내가본 인스톨 가이드와 내가 실제로 부딪힌 상황들이 다른 이유는.. 버전이 달라서 였다. ㅡㅡ;;, 버전이 올라가면서 예전에는 수동으로 설했던 것들이 자동으로 되었나 보다. 이번일 덕분에 Forte도 맛가고, JDK도 좀 이상한거 같고해서 윈도우 밀고 다시 깔았다. ㅠㅜ, 아주 기초적인거지만... 나중에도 잊지 말자.. 버전이 다르면 설치 방법도 다르다는걸.. 생각해보면 처음 깔았을때도 돌아가기는 돌아 간거 같다..ㅡㅡ; 단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니 안돌아 가는것 처럼 보인거 같다..
          * 이번 삽질은 말 중대한 삽질이었다. 1학기 평점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는 삽질이었다. 1학기 중간고사 대채용으로 내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소켓 부문을 맡은 친구가 알수 없는 에러때문에 엄청난 삽질을 해서 더이상 나아갈수 없다고 했었다. 메신저에서 통신이 안되다니.. ㅡㅡ;; 그 에러는 "No Such Method Found" 에러다. 그러한 Method가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었다. 나는 황당했다. 그 친구가 자바는 많이 안했어도 MFC랑 C++을 잘해서 소켓을 맡았는데... 나도 그 에러를 같이 찾기 위해서 삽질을 하였다. 소스도 길고 내가 짠것도 아니어서 말 못 찾을거 같았다. 그 소스는 특성학 모든 클래스가 딱 서버, 클라이언트 두 파일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난 그 클래스들을 각자 파일로 분리해 보기로 했다. 잘 안풀리니깐 한번 리나 해보면 뭐좀 어떻게 될까 싶은 마음에 그렇게 했다. 그렇게 리를 하다 문득.. ㅡㅡ;; 같은 이름의 클래스를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각자 다르게 의해서 사용하는 소스를 발견... ㅡㅡ;;, 그 친구는 아직 자바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했나 보다.. 나도 만약 소스를 클래스별로 파일로 만들 생각을 안했으면 그 에러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휴. 큰일날 뻔 했넹.. 앞으로는 "No Such Method Found"같은 에러때문에 고생할일은 절대 없기를.. ㅡㅡ;
          * 오늘은 그렇게 큰 삽질은 아니지만 요새 별다른 삽질이 없어서 적어본다. 오늘 비행기게임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파일에서 적 비행기 경로를 읽어와서 실행하는거를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안되는 것이었다. 분명히 난 맞게 텍스트 파일에 적이 나올 위치를 숫자로 적었고, 확한 명령어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생겼다. 그런데 걷다가 곰곰히 생각하니깐 왠지 파일읽어 온것을 프로그램에서 string 형으로 생각한거 같았다. 그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삽질은 안된다고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뭐 몸이 그렇게 안따라 주지만. ㅡㅡ;
          * 오늘도 어김 없이 ㅡㅡ;; 삽질을 했다. 이번에는 matrix 클래스를 구현하는데 matrix데이터를 이중 배열로 private영역에 넣어서 이것 저것 해보는데 나중에 클래스의 matrix 데이터를 호출해야할 경우가 생겼다. [4][4] 이거 두개로 리턴할라고 했는데 안되었다. 남훈이형이랑 제본뜬 책찾아 보니깐 배열은 리턴이 안된다고 나왔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4] 이거 두개(포인터형 배열 4개짜리)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를 리턴하는 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다.(*[4] 이것도 배열이랑 비슷하게 써먹을수 있었다. 예-> *(matrix[0]+1)) 처음에는 뭔가 되는듯 싶었다. 클래스 내부 배열 설도 제대로 되고 하였다. 그 .... 러..나.. ㅡㅡ;; 역시나 난 삽질맨이었다. 나중에 + 연산자 재의 클래스 내에서 객체를 생성해서 리턴할때 뭔가 제대로 먹지가 않았다. 그거 가지고 간만에 ㅡㅡ;; 삽질에 바다에 퐁당 빠졌다. 간만에 해보는 삽질도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_- 그렇게 계속 신나게 삽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멤버 데이터를 public에 넣어 버리는 엽기적인 일을 해버렸다. ㅡㅡ; 그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았다. 그 후로는 아무런 걸림돌 없이 쭉쭉 되었다. 진작 이렇게 할걸하는 생각을 했지만 서도 멤버 데이터를 public안에 넣어서 웬지 모를 찝찝함이..
          ''근데.. Matrix 클래스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왜 Matrix 내의 array를 직접 접근할 일이 생긴건지? 그리고 연산자 재의와 관련된 문제라면 Matrix 에 인자를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넣던지 friend 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1002"]''
          * 오늘은 간만에 빡센 삽질을 했다. 오픈GL을 하는데, 여러개 반복되는 구문이 많은거 같아서 내 딴에는 함수화 시켜서 편하게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함수화를 했다. 그런데 그 과에서 여기저기 실수해서 겁나게 삽질했다. 실수하고서는 한번 죽 흩어보지 않고 단지 성급하게 빨리 에러를 찾고자 하는 맘에.. 쩝.. 역시 삽질은 신적인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준다.
          * 삽질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ㅠㅜ, 이번에 3D 알카로이드 하는데.. 충돌 처리가 제대로 계속 안되었다.... 근데 방금 수많은 삽질 끝에 해결했다. ㅠㅜ, 안되었던 이유는 내 머리속에서 핑핑 돌아가던 3D 좌표와 컴퓨터가 생각한(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함수..) 3D 좌표가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쉽지만 실제로 충돌 처리 함수는 금방 만들었는데.. 버그 찾는데 그거보다 5~6배 도 시간이 더 든거 같다. ㅡㅡ;; 아.. 끝없는 삽질의 나라.~
          * 간만에 쓴다. 삽질일지.. -_-;; 그동안 너무 놀았나.. 쩝.. 이번 삽질은 내가 처음으로 환타스탁한 소켓 플밍 연습하는데, API로 작성된 WinSock 소스 가지고 send랑 recv 가지구 놀고 있는뎅... 글자가 계속 깨져 나왔당.. 미치고 환장할일.. -_-;; 모때 남훈이형이 어떻게 해서 되기는 되었는데 이유는 몰랐다.. 그래서 희망을 안 버리고 계속 삽질 해봤는데.. send랑 recv의 타이밍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맞지 안아서 였다.. 쩝..테스트 결과 서버가 send먼저 하고 클라이언트가 recv하면 깨져 나왔당..서버가 recv하고 클라이언트가 send하면 글씨가 안깨진다..-_-;;.. 이게 규칙인가~ 쩝.~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 . . . . 19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 구간 지하기 - 승한 ==
          * +, *는 일치하는 문자수 제한이 없다. 최 몇개까지 일치하는지 할 수 없다
          * +, *, ?가 일치하는 수의 최솟값은 0이나 1이다. 문자수의 최솟값을 명시적으로 의 불가능.
          * 확히 원하는 만큼만 일치하도록 문자수 못
          * RGB 값은 {{{#99FFAA}}} 처럼 {{{[:xdigit:]}}}가 확하게 6번 나와야 한다.
         === 확한 반복 횟수 ===
         === 반복 횟수 범위 설 ===
         물음표(?)는 제한된 범위만큼 일치시키고(없거나 하나만 있는 경우 일치한다), 구간을 쓰면 확히 지한 만큼 일치하거나 지한 범위 안에서만 검색을 수행한다.
          * 규 표현식
         == 리해보자 - 준석 ==
         이제 슬슬 규표현식의 진짜 의미가 들어난다. 규 표현 패턴을 사용하여 반복찾기를 하면 이제 까지 배워온 것을 이용해 구간으로 확하게 원하는 문자를 찾아낼수 있을것이다.
         || {n,n} || n개부터 n개 까지 범위지 ||
         다음을 이용한다면 반복찾기 규표현식은 중복도 방지할수있는 강력한 도구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 정모/2002.7.11 . . . . 19 matches
         || 02 || 김훈, 신성재, 신진영, 유상욱, 이영록, 임영동, 재민 ||
         || 00 || 김남훈, 박세연, 이직 ||
         || 99 || 강석천, 류상민, 윤수, 이덕준, 장은지, 해성 ||
          * ["ProjectPrometheus"] - 도서관 보 관리 시스템
          * 새로 조직된 스터디팀 (팀 이름은 도우미들이 하세요)
          * ["MFCStudy_2002_1"] : 도움 - 이창섭, 팀원 - 김훈, 재민
          * MT 일
          * 일 : 15(월) ~ 16일(화) ( 15일 오후에 출발, 16일 오후에 도착)
         모때 느낀점이지만, 오늘의 주제(신입회원 스터디팀 조성)에 비해 준비부족이란 느낌이 많이 든다. 개인적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반성중이다. 쩝. 회의 진행중 잘못된 점이라면.
          2. 신입회원들에게 무엇을 공부할것이며,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과 팀으로 공부할 것에 대한 성찰(어느도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로 꺼내어보려고 연습장에 리하려니 계속 리가 안되었다.), 기존 ["데블스캠프2002"] 와의 연장선을 모색할 방법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는 시도(비록 ["데블스캠프2002"] 의 마지막날이 3명밖에 오지 않았더라도) 기존회원들의 책임이며, 소위 '어느도 공부했다' 라는 사람들이 전달해줘야 할 지식이였으리란 생각을 해본다. (아직까지나마 한배를 타고 있다면) 이 또한 회의전 미리 조직화해야 하건만, 너무 늦어버렸군.
          * 중간에 급한일로 회의중에 빠지시는 분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을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DeleteMe later: 천천히 제로페이지 회원들을 위한 컴퓨터 공부 로드맵(roadmap)을 하나씩 만들어 가면 어떨까요? 갑을 공부하려면 이걸 먼저 보고, 그 다음 이런 프로젝트들을 한번 씩 해보고, 어떤 기사를 보고 등등. 각 과목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고, 특 기술에 대해서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선배들이 각자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토대로 "공동 작성"하면 참 좋겠죠. 다만 한시적인 기술일 경우 "축적"의 가치가 별로 없이 해당 로드맵이 일이년 만에 쓸모없어 질 수도 있겠죠. --JuNe''[[BR]]
         ["모"]
  • 정모/2005.3.14 . . . . 19 matches
         = 모/2005.3.14 =
         모는 이주에 한번 하는것이 보통이지만, 한번 더 하기로 결하였습니다.
          * 주소록 리.
          * 그것을 발전시켜서 지금그때때 선배님과 재학생들에게 홍보를 하고 의견을 듣기로 결.
          * 주제는 다양하게 선하며. 신입생들에게 서도 주제를 받기로 결.
          * 한달이나 3주 도의 단위의 세미나 팀을 구성.
          * 4월 첫째주 부터 중간고사 전주 까지 하면 총 3번도의 세미나 텀이 나옴. C세미나는 [문보창], [이승한]이 진행 하기로 결.
          * [회원리]를 실시하였습니다. 유령회원들은 [ZeroWikian]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유령회원의 페이지는 곽감하게 삭제하기로 결하였습니다.
         모를 계속 월요일에 하는거죠? 월요일은 7시~7시반 도까지 수업이 있어서 참여하기가 어려운데-_- 다른 시간에 한다고 항상 가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요일에도 해주세요^^ --[상규]
          그냥 다른 생각하기 귀찮아서 월요일로 했답니다. 다음 모는 고려해 볼께요~^^ - [이승한]
          신입생 모집 후 모 요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강희경]
         [모], [모/2005.3.7]
  • 정모/2012.11.19 . . . . 19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진경], [장혁수], [권영기], [박근], [양아석], [이민석], [고한종], [박상영], [권순의], [신형준], [종록], [서민관], [심재철]
          * [진경]학우의 쓸모없는 설문조사 만들기
         == 연락처 리 ==
          * 금주부터 다음주 OMS 진행자가 모 위키 작성을 진행합니다.
          * 회원
         == 회장임기 종료까지의 이후 일 ==
          * 추후에 system을 구축할 예
          * [진경]: 오랜만에 OMS.. 준비를 잘 안해와서 횡설수설 ㅋㅋㅋ
          * [양아석]: 전역하고처음온모였네요.어색하기도했지만 그래도좋았네요.반갑습니다~
          * [종록]: 진짜 오랜만에 후기쓰는듯.. oms반어법 ㅋㅋㅋ 과자를 먹읍시다.
          * 그러고보니 어떤과자인지 언급이 없다니;; -[종록]
          * [박근] : 300년만에 위키쓰는거 같은데 지금 써도 되나 모르겠네여ㅜ 모 열심히 하겠습니다.ㅜ
          * 모를 준비할 때 써놨던 내용
         회원 연락처 점검
         기년회 일
         [2012년활동지도], [모]
  • 제로페이지회칙만들기 . . . . 19 matches
          * 기적인 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 ["모"] 날짜 : 매월 18일으로 한다. or 매월 셋째주 화요일 7~9시에 한다.
          * ["회원자격"] :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날짜를 고하는 방식 보다는 '몇째주 무슨요일' 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일은 토요일이 될수도, 일요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선우 [[BR]]
         일단 모날짜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이번달 내로 바로 적용을 해야 하니까요. 그렇게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도 아닐테고. --석천
         ["neocoin"]:광식아 내가 18일을 말한건 이번달은 18일이 적당해서 한건데, 간담회가 있으니 제대로 안될것 같은데? 그리고 말씀대로 하는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현재는 주중에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모의 내용은 물론, 요일로 하는것이 더 적당한것 같은데, 월화수목금토일 중 화요일 7시~9시 도? --상민[[BR]]
          DeleteMe) 좋와해서 그렇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일에서 화요일이 빠질 확률이 많다고 생각해서 이지, 보통 월요일은 주의 시작이라 약속 잡는 경우가 많고, 수요일의 경우 주의 중간, 금요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토,일을 뺀다면, 화, 목인데, 앞쪽이 좋은것 같아서, 그리고 과거에 다른 집부와 요일이 겹치는걸 많이 신경썼는데,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민
         회칙을 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모 만 확실하게 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그럼 이번달(2월)은 19일날 하게되는건가요?? 모날짜는 매월 세째주 화요일이 되나요?? 그리고 주말이 아닌 평일로 해지면 학기 시작하면 저녁때쯤 하게 되겠군요.. 한 5~6시쯤 하게되려나... 여기다가 일케 쓰면 되는거져?? ^^ --01영서
         ["창섭"] : 매월 둘째주 넷째주에 하는 것으로 하고.. 4월 중간고사처럼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한 주 도 늦춰도 한달에 두번 한다는 취지는 소색이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셋째주를 하기 보다는 모와 모 사이의 기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 않고 한달에 두번을 할 수 있다면 몇째주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창섭[[BR]]
  • 조현태/놀이/미스틱아츠 . . . . 19 matches
          === 제작 과의 낙서 ===
          === 수 해야할 일들 ===
          공격 판
          연계기 설
          콤보 설
          맞고 튕겨나가는 것 설
          || 2005.05.27 || 게임의 사소한 그래픽 버그 수, 두개이상의 키가 눌려도 처리가능하게 수 || [조현태] ||
          || 2005.05.28 || 게임의 모든 그래픽을 이중버퍼링화, 키보드 관련 버그 수 (그래도 디버그모드는 느림..쳇) || [조현태] ||
          || 2005.05.29 || 기능키 관련 버그수, 메모리 낭비 약간 줄임, 메모리를 잘못 할당하는 버그 수 || [조현태] ||
          || 2005.05.29 || 그래픽 데이터 수으로 좌우방향의 오차 줄임. || [조현태] ||
          || 2005.06.11 || 리펙토링 관련 뛰어내리는 버그 수, 한개 이상의 대상에 대한 그림출력 수 || [조현태] ||
          || 2005.06.12 || 기본 공격 2회설, 키보드 세팅 변경, 사소한 버그 수 || [조현태] ||
          || 2005.06.17 || 'p'키를 누르면 PAUSE문자가 애니메이션과 함께 생성, 게임 지 || [조현태] ||
          || 2005.06.17 || 제한시간의 추가, 1초마다 1씩 감소하며, 시간이 0이되면 hp와 mp가 감소하도록 설. || [조현태] ||
          || 2005.06.17 || 좌,우 방향키를 동시에누르면 생기던 버그 수, 오른쪽 방향키에 우선권 할당 || [조현태] ||
  • 조현태/놀이/지뢰파인더 . . . . 19 matches
          === 제작과 ===
          === 제작과의 잡담 ===
          뭔가 비상적인 프로그래머..ㅎㅎㅎㅎ 이상한 녀석!!^^;; - [조현태]
          거기다 알고리즘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머리를 썩히고 있다. 끄응...역시 자료구조를 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겨..;;
          거기다 알고리즘이 확하지 않아서 여러번 수하다보니.... 에휴..ㅎㅎ
          디버깅 작업이 난관에 부딫혔다. 끄응.. 수해나가면서 일단 완성하고 봐야겠다. 만들고나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수작업을
          킁..ㅠ.ㅜ 재앙이다..;;ㅁ;; 앞으로는 이렇게 짜지 말자는거 이외에는 뭐라 할말이 없다. 오랫동안 손대지 않았던 터라, 알고리즘이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내가 짜서 그런지 금방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을 수했으나, 더 많은 재앙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반기고 있다. 이쁜 아가씨면 반겨주겠지만 이런 버그덩어리라니.. 도데체 어느 부분에서 잘못된 메모리를 엑세스 하는건지..흑흑 어빠햐가 잘못해떵..ㅠ.ㅜ 제발 상적으로 작동해줘..ㅠ.ㅜ API의 특징인지...내가 못해서인지.. 테스트가 콘솔창보다 용의하지가 않다. 수없이 조각조각 나있는 할당된 메모리의 파편을 일일이 추적하자니.. 트리나 링크드리스트 형식의 문제점이라고나 할까..;;ㅁ;; 도데체 어디서 잘못된겨~!!! !@#$%^&*()...... 그래도 실행하면 지뢰 한 2-3개.. 숫자 한 2-3개는 찾고 뻗으니위안은 된다.(참고로 아직 지뢰를 건드린적은 없다!!) 수해야할 부분 태산.. 만들어야 할 부분 태산.. 휴가가 극도로 짦은걸 보면 방학중에도 만들어야 할지도... 뭐 나름대로 앞으로 프로그램을 어떻게 짜야 할 지에대해서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뭐..ㅠ.ㅜ 흑.. - [조현태]
          계획 전면 수. 알고리즘 및 소스 재작성 돌입. 과거 단순 "로봇을 이용해서 마호로매틱 쵸비츠..는 아니고 어쨋든 멋지게 만들어 보자!" 에서 "로봇만 이용하는건 넘흐 어려벙~ 다른걸 섞어봐야겠어~!" 로 변경. 사용하기가 편하고 검색속도가 빠른 기존의 방법과 확도가 높은 로봇을 밀가루와 팥이만나 붕어빵이 되듯.. 잘 섞어보기로 결했다. 새로 모든소스를 작성하고 기존 소스의 심각한 문제점이었던, 어설픈 분할과 최악의 테스트 조건(윈도우 지뢰찾기는 실행해서 어떤 맵이 나올지 모른다. 또한 테스트 시간이 길고 준비가 필요하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수을 가했다. 좀더 체계화된 분할로 좀더 보기편하고 소스에 간지가 흐르도록 하였으며, 테스트 주도개발의 내용에서 눈꼽의 반만큼을 이용, 편리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었다. (나름대로 진보환 환경과 소스!) 가슴은 아팠지만 재앙보다야 나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로봇..그 부분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데블스 캠프에 만들어 본게 다..)그런지 조금 빡세다. 뭐 그래도 한번 실패도 했으니, 더 쉽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들기로 결했다. - 2005.08.13
          || 2005.08.01 || 말 바뻐서 한동안 손을 안댔더니,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난다는.. 디버깅 15% ||
          || 2005.08.14 || 디버깅작업 아마도 끝..ㅎ - 초급 1초 중급 1초 고급 1초..처음 눌렀을때 3*3도의 크기만 나오면 거의 찾아내는듯. ||
         약간의 딜레이를 주어서 풀어과는 과이 나와 있다.(한칸마다 한번의 딜레이이기 때문에 여러칸이 동시에 열리면 마치 연산이 없는것 처럼 보인다.)
  • 3D프로그래밍시작하기 . . . . 18 matches
         3차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한 맥스(3d studio max)의 기본도 (화면에 박스 배치하고 연결해서 움직이기등) 는 알아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DirectX 6 SDK 도는 깔아놔야겠죠. Immediate mode essential 항목도는 꼭 읽어봐야 합니다
          * 옛날 D3d에는 모드가 두가지가 있었는데요 retained mode 하구 immediate mode 가 있었는데 retained 가 immediate위에서 한계층 더 추상화 시킨것이라 하더군요. 보통 immediate를 사용하는것 같더랬습니다. d3d안써봐서리.. --; 확하진 않지만
         retained는 점지시에 속도가 떨어지고.. immediate는 어렵지만 여러방식으로 지이 가능하고.. 빠르고.. 그랬던거 같습니당.. 요즘엔 direct graphics라 해서 인터페이스가 바꼈는데.. 어떻게 됬는지 몰겠네용..
         http://cg.cs.tu-berlin.de/~ki/engines.html 에 보면 여러가지 공개, 상용 엔진들의 리스트가 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3D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치고 이 페이지에 안가본 사람은 별로 없을것입니다만, 노파심에서..
         ["Direct3D"] 같은데에 봐도 예제로 들어있는 벡터나 행렬관련 루틴들이 있는데 곱하는 방식이 좀 골때리게 되어있어서 아마 크나큰 혼동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3D 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화면에 사각형 몇개 돌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에디터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벡터나 행렬 연산 라이브러리도는 자기가 직접 만든 것으로 쓰고 DirectX 는 하드웨어 초기화나 모드세팅 처리랑 삼각형 그리는 부분 (DrawPrimitive) 만 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수학관련 라이브러리가 어느도 모습을 갖추었으면, 이제 최초로 뭔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어 볼때입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초기화와 실행 절차를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도록 합니다. 화면에 무언가를 그리는 함수 같은 것은 쉽게 바꿔치기 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뼈대 라이브러리의 형태에 대해 참조하실려면 OpenGL 관련 라이브러리중 하나인 glut 를 참조하심이 좋을 듯..
         이 단계까지는 화면에 그리는 내용이 직접 노가다 코딩으로 그릴 수 있는 간단한 큐브도로 한되어 있을 것입니다. 뭔가 좀 더 폼나는 것을 그리려면 맥스같은 외부툴에서 데이타를 가져와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생기는데, 첫째로는 파일 포맷에 대해서 확히 이해하고, 각 항목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 하겠으며, 둘째로는 비교적 여러단계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3D Scene Data 를 효율적으로 렬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내 프로그램에 심는 것입니다. STL 같은 라이브러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계층적으로 구성된 모델을 읽을 수 있도록 해야 나중에 애니메이션도 해보고 할 수 있겠죠. 세째로는 기본 이상의 가속기에 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d3d_renderstate 들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입니다. 최소한 바이리니어 필터링을 켜고 끄고, 텍스춰 매핑을 켜고 끄고, 알파블렌딩, 등등을 맘먹은대로 조합해볼 수 있어야겠죠
         일단 엔진이 완성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3차원상에 마우스로 물체를 배치하는 에디터도는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도 기능을 갖춘 에디터까지 자기손으로 만들어보고 나면 어느도 이젠 뭐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 ase 는 좀더 나중에 나온 거구요.. asc처럼 텍스트로 뽑는건데 더 많은 보를 제공해줍니다.
  • AcceleratedC++/Chapter9 . . . . 18 matches
         C++은 클래스 타입과 같은 사용자가 의한 어플리케이션 고유의 타입을 의할 수 있는 많은 기능은 지원한다.
          * s:Student_info 라면 멤버함수를 호출하기 위해서는 s.read(cin), s.grade() 와 같이 함수를 사용하면서 그 함수가 속해있는 객체를 지해야함. 암묵적으로 특객체가 그 함수의 인자로 전달되어 그 객체의 데이터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 Student_info의 멤버함수이므로 Student_info 객체를 의할 필요도 인자로 넘길 필요도 없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compare와 같은 함수를 어떤식으로 의해야 할 것인가?
          read, grade를 의함으로써 Student_info에 직접적인 접근을 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다룰 수 있었다.
          name 멤버 함수와 같이 클래스 내부에 의를 하는 것은 inline으로 함수를 의하는 것도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이렇게 멤버변수에 접근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함수를 통칭 '''접근함수(accessor function)'''이라고 부른다.
          헤더파일은 단지 컴파일러가 컴파일을 할때 이런 함수가 존재한다고 가만 하고, 실제로 그 함수의 코드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잇는 것은 모든 관련 오브젝트 파일을 링크한뒤에 호출할때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밖엔 없다.'''
          객체가 어떤게 초기화되는지를 의하는 특별한 멤버 함수이다. 명시적인 호출을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객체가 생성될 때에만 실행된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생성자를 명시적으로 지하지 않으면 컴파일러는 Default Constructor를 만들어주는데, 이 기본 생성자는 명시적인 초기화를 지원하지 않으며, 오로지 동일한 형의 다른 객체로의 초기화만을 제공한다.
          * 내장 타입 객체인 경우 값지 초기화시에는 0으로 디폴트 초기화 시에는 의되지 않은 값으로 세팅된다.
          * 생성자를 갖지 않는 타입인 경우. 객체를 어떤 식으로 초기화했는 가에 따라서 값지, 디폴트 초기화를 재귀적으로 행함.
          '''생성자 초기 설자(constructor initializer)'''
          || * 구현 시스템이 객체를 담을만한 메모리를 할당함. [[HTML(<BR/>)]] * 초기 설자 목록에 의해 객체들을 초기화 [[HTML(<BR/>)]] * 생성자 본체를 실행 ||
          '''※만약 객체의 멤버로 const 멤버가 존재한다면 그 멤버는 반드시 이 표현으로만 초기화가 가능하다. 객체가 초기화 되는 시기는 생성자 코드로 진입되기 이전인데 일단 초기화된 const 멤버는 컴파일러가 그 값의 수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
  • D3D . . . . 18 matches
         뭐, library부분은 api 초기화 루틴 부분도이고, DX 도 역시 초기화 부분도를 [[BR]]
         묶어 놓은 도이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 [[BR]]
         그리고, 예제 source 1개도.. 여기 까지 봤음.. - 곧 update , 01.06.2002 Sun[[BR]]
         일반적인 3D이야기를 살것을.. Game쪽을 사서.. T-T 아무튼 보기는 다 봐야지. DX 는 할것이 말 초기화 뿐이던가? [[BR]]
          * Chapter 2: skip. 초기화 부분도. 횡성 수설임. 무슨 소리하는지 못알아 먹을 도임.
         '''광식아 Chapter2 좀 니가 리해라. 난 보는게 짜증나서 못해 먹겠다. 후후후. 같이 하니 이게 편하군.. 케케'''
         이거 리하는건 무리다--;
         vector(3D 공간상의 점이 있는 일한 거리)의 크기 (magnitude)를 구하는 공식은 [[BR]]
          union // use union - 메모리를 공유하는 성분들에 이름을 지하는데 사용.
          float x, y, z; // 구조체의 이름이 의되지 않았지 때문에 x,y,z 성분을 원자 단위로 사용.
         그래서, epsilon (이 책에서는 0.001로 의)이라는 것을 두어 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한다. [[BR]]
         면을 의하는 식
         면을 의하는 구조체
         일한 회전을 주기위해 해야할 일은 단지 필요한 이련의 변환을 알아내고 [[BR]]
         - 특한 점 p에 존재하는 개체를 z축을 따라 회전시키려는 경우 -
          * 실제사고, 개체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결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이용하며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할 계획을 세우는것 (acion steering)
  • Gof/AbstractFactory . . . . 18 matches
         구체적인 클래스를 의하지 않고서, 연관되거나 의존적인 객체집합을 만들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유저인터페이스 툴킷은 다양한 ["룩앤필"] 기준을 제공하도록 고려한다. 다른 룩앤필은 스크롤바, 윈도우, 그리고 버튼처럼 다른 모습과 행동양식의 유저 인터페이스 ["Widget"]을 제공한다. 이식가능한 룩앤필 기준을 위해서는, 개별적 룩앤필 Widget을 위한 어떤 애플리케이션은 ["하드-코드"] 가 아니어야 한다. 즉석으로 의한 룩앤필 클래스는 나중에 룩앤필을 바꾸기 어렵게 만든다.
         이 문제는 기본적인 Widget의 인터페이스를 의한 abstract WidgetFactory 클래스를 의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류의 Widget에는 추상클래스가 존재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브 클래스는 Widget을 상속해서 룩앤필 기본을 의한다. WidgetFactory의 인터페이스는 각각의 추상 Widget 클래스의 새로운 객체를 반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는 이런 기능을 수행해서 Widget 인스턴스를 만든다. 그러나 클라이언트는 사용하는 클래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이처럼 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룩앤필의 독립성에 의존한다.
         각각의 룩앤필에는 해당하는 WidgetFactory의 서브클래스가 있다. 각각의 서브클래스는 해당 룩앤필의 고유한 widget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MotifWidgetFactory의 CreateScrollBar는 Motif 스크롤바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반환한다, 이 수행이 일어날 동안 PMWidgetFactory 상에서 Presentation Manager 를 위한 스크롤바를 반환한다. 클라이언트는 WidgetFactory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개의 룩앤필에 해당한는 클래스에 대한 보 없이 혼자서 widget들을 생성하게 된다. 달리 말하자면, 클라이언트는 개개의 구체적인 클래스가 아닌 추상클래스에 의해 의된 인터페이스에 일임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다.
          * 추상 객체(ProductObject)들을 만드는 기능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 어떤 객체(ProductObject)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 팩토리에 상응하는 객체(ProductObject)를 의한다.
          * AbstractFactory에 의해서 의된 인터페이스와 AbstractProduct 클래스만을 사용한다.
          이 concrete factory는 특 상속에 의한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낸다. 서로 다른 객체(ProductObject)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1. ''독립적인 concrete 클래스들.'' Abstract Factory 패턴은 어플리케이션이 생성한 오브젝트의 클래스를 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왜냐하면 AbstractFactory 인터페이스는 생산되어질 산물의 집합을 고해놓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물을 지원하는 데는 factory의 인터페이스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
          InterViews 는 AbstractFactory 클래스들을 나타내기 위해서 'Kit'를 접미사로 사용한다. 이것은 WidgetKit과 DialogKit abstract factory 들을 명확한 ["룩앤필"] UI 객체를 위해서 의한다. InterViews는 또한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생성하는 LayoutKit 을 포함다. 예를 들면, 어떤 layout은 문서의 방향(인물이나 풍경)에 따른 서로 다른 복합 객체를 개념적으로 렬한다.
          ET++[WGM88]은 다른 윈도우 시스템(예를 들면, X Windows 와 SunViews)간의 호환을 수행하기 위해서 Abstract Factory 패턴을 사용했다. 윈도우 시스템의 추상 base 클래스는 윈도우시스템의 자원 객체(예를 들면, MakeWindow, MakeFont, MakeColor)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Concrete 서브 클래스는 특 윈도우 시스템에 인터페이스를 수행한다.
  • Gof/Command . . . . 18 matches
         때때로 요청받은 명령이나 request를 받는 객체에 대한 보없이 객체들에게 request를 넘겨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user interface tookit은 button이나 menu처럼 사용자 입력에 대해 응답하기 위해 요청을 처리하는 객체들을 포함한다. 하지만, 오직 toolkit을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이 어떤 객체가 어떤일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므로, toolkit은 button이나 menu에 대해서 요청에 대해 명시적으로 구현을 할 수 없다. toolkit 디자이너로서 우리는 request를 받는 개체나 request를 처리할 operations에 대해 알지 못한다.
         Command Pattern은 request 를 객체화함으로서 toolkit 객체로 하여금 불특한 어플리케이션 객체에 대한 request를 만들게 한다. 이 객체는 다른 객체처럼 저장될 수 있으며 pass around 가능하다. 이 pattern의 key는 수행할 명령어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선언하는 추상 Command class에 있다. 이 인터페이스의 가장 단순한 형태에서는 추상적인 Execute operation을 포함한다. 구체화된 Command subclass들은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instance 변수로 저장하고 request를 invoke하기 위한 Execute operation을 구현함으로서 receiver-action 짝을 구체화시킨다. The receiver has the knowledge required to carry out the request.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구체적인 Command 의 subclass들로 각가각MenuItem 객체를 설한다. 사용자가 MenuItem을 선택했을때 MenuItem은 메뉴아이템의 해당 명령으로서 Execute oeration을 호출하고, Execute는 실제의 명령을 수행한다. MenuItem객체들은 자신들이 사용할 Command의 subclass에 대한 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Command subclass는 해당 request에 대한 receiver를 저장하고, receiver의 하나나 그 이상의 명령어들을 invoke한다.
         예를 들어 PasteCommand는 clipboard에 있는 text를 Document에 붙이는 기능을 지원한다. PasteCommand 의 receiver는 인스턴스화할때 설되어있는 Docuemnt객체이다. Execute 명령은 해당 명령의 receiver인 Document의 Paste operation 을 invoke 한다.
         때때로 MenuItem은 연속된 명령어들의 일괄수행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서 해당 페이지를 중앙에 놓고 일반크기화 시키는 MenuItem은 CenterDocumentCommand 객체와 NormalSizeCommand 객체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명령어들을 이어지게 하는 것은 일반적이므로, 우리는 복수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MenuItem을 허용하기 위해 MacroCommand를 의할 수 있다. MacroCommand는 단순히 명령어들의 sequence를 수행하는 Command subclass의 구체화이다. MacroCommand는 MacroCommand를 이루고 있는 command들이 그들의 receiver를 의하므로 명시적인 receiver를 가지지 않는다.
         이러한 예들에서, 어떻게 Command pattern이 해당 명령을 invoke하는 객체와 명령을 수행하는 보를 가진 객체를 분리하는지 주목하라. 이러함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은 단지 menu와 push button이 같은 구체적인 Command subclass의 인스턴스를 공유함으로서 menu 와 push button 인터페이스 제공할 수 있다. 우리는 동적으로 command를 바꿀 수 있으며, 이러함은 context-sensitive menu 를 구현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우리는 명령어들을 커다란 명령어에 하나로 조합함으로서 command scripting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request를 issue하는 객체가 오직 어떻게 issue화 하는지만 알고 있으면 되기때문에 가능하다. request를 나타내는 객체는 어떻게 request가 수행되어야 할지 알 필요가 없다.
          * 기본명령어들를 기반으로 이용한 하이레벨의 명령들로 시스템을 조직할 때. 그러함 조직은 transaction을 지원하는 보시스템에서 보편화된 방식이다. transaction은 데이터의 변화의 집합을 캡슐화한다. CommandPattern은 transaction을 디자인하는 하나의 방법을 제공한다. Command들은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가지며, 모든 transaction를 같은 방법으로 invoke할 수 있도록 한다. CommandPattern은 또한 새로운 transaction들을 시스템에 확장시키기 쉽게 한다.
          - Receiver 객체와 action 묶음을 의한다.
          - ConcreteCommand 객체를 만들고 receiver로 한다.
          * client는 ConcreteCommand 객체를 만들고, receiver를 한다.
         여기 보여지는 C++ code는 Motivation 섹션의 Command 크래스에 대한 대강의 구현이다. 우리는 OpenCommand, PasteCommand 와 MacroCommand를 의할 것이다. 먼저 추상 Commmand class 는 이렇다.
         undo 할 필요가 없고, 인자를 요구하지 않는 단순한 명령어에 대해서 우리는 command의 receiver를 parameterize하기 위해 class template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러한 명령들을 위해 template subclass인 SimpleCommand를 의할 것이다. SimpleCommand는 Receiver type에 의해 parameterize 되고
         MacroCommand는 부명령어들의 sequence를 관리하고 부명령어들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operation을 제공한다. subcommand들은 이미 그들의 receiver를 의하므로 MacroCommand는 명시적인 receiver를 요구하지 않는다.
         아마도 CommandPattern에 대한 첫번째 예제는 Lieberman 의 논문([Lie85])에서 나타났을 것이다. MacApp [App89] 는 undo가능한 명령의 구현을 위한 command의 표기를 대중화시켰다. ET++[WGM88], InterViews [LCI+92], Unidraw[VL90] 역시 CommandPatter에 따라 클래스들을 의했다. InterViews는 각 기능별 명령에 대한 Action 추상 클래스를 의했다. 그리고 action 메소드에 의해 인자화됨으로서 자동적으로 command subclass들을 인스턴스화 시키는 ActionCallback 템플릿도 의하였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7월이전 . . . . 1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박근], [서지혜](중간에 나감), [김태진](중간에 합류), [추성준](중간에 합류)
         || || [김수경] || [서지혜] || [박근] ||
          * 말로 간만에 javascript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ㅠ 전에 하던 json2.js 분석(읽기?)을 하는데 전에 하던것이 기억이 안나서 고생했습니다. javascript의 새로운 과제로는 Dongeon and Dragon!!(가명)이라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javascript외에도 HTML이라던가 CSS등의 것들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지워저 버린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겠습니다. - [박근]
          * 근 한달만의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입니다.. 한달만에 전부 다 까먹었네요ㅠ 기억나는건 var도. 일단 전에 하던 json2-js의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번엔 직접 짜보기로 했습니다. 과제는 싸이냅소프트의 입사 퀴즈 던전 앤드 드래곤(?)으로 결. AI에서 배운 웜프스 월드같은 느낌입니다. 아아..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 [서지혜]
         || || [김수경] || [서지혜] || [박근] ||
          * javascript는 하면 할수록 안되는거같습니다.ㅠㅇㅜ keypress가 왜 한번씩만 입력받는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썻어요. 아주 간단한 에제부터 하면서 다시 event를 받는것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예 그것뿐만이 아니라 HTML같은 전반적인 것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쪽보다 동네 홈페이지를 가지고 장난치는게 더 재밋는것 같네요ㅋ - [박근]
          * 저는 코드를 하나도 준비안해서.. 이제야 프로젝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책으로 문법만 대충 본 도라 굉장히 피상적임ㅠㅠ 흑흑 챙피하네요 처음에 둘이 얘기할때 못알아들었어요ㅠㅠ 너무 책만 보지 말고 코드도 좀 봐야할 거 같아요. 직접 짜보기도 하고.. 과제하면서 좀 공부해봐야 겠네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의 목적을 동네 파괴하기로 해야될듯ㅋㅋ 재미있다능 - [서지혜]
          * 공부하면 할수록 HTML이라던가 웹에 대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javascript만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인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키보드 이벤트를 받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ㅠ 은 innerHTML은 또 처음 들어요;; 여튼 더 공부하겠습니다!! - [박근]
         || || [김수경] || [박근] || 추성준 || [김태진] ||
          * [박근] : document.location을 이용해 관리자가 글을 읽으면 다른 사람이 쓴 글 지워지게 하기.
          * PairProgramming으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보이는 URLHunter를 만드는데 도전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생각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Pair로 하니까 점점 먼가가 되가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주소창을 마음데로 조작 할 수 있는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박근]
          * 오늘은 새 멤버가 두명 합류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도 조금 되네요! /URLHunter는 점점 그럴듯해지고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문제가 됐던 부분을 해결했어요. 다만 급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느라 코드가 지저분해진 게 문제네요. 다음주에 기능이 다 구현될 것 같은데 코드 리도 좀 해야겠습니다. - [김수경]
          * 객체와 프로퍼티. 저희는 객체의 하위개념, 속성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document.write와 같은 것은 어떤지 와 같은 것들은 아직 고민중에 있어요. 확히 객체와 프로퍼티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불리언 타입 변환 -41p에서 만약 불리언 값이 문자열 문맥에서 사용되면 true는 문자열"true"로 변환된다와 같은 말이 무슨말인지 확히 모르겠어요. 저희가 알아낸 것은 true를 write내에 쓰면 1로 인식한다는 것뿐이었어요.
          * 저희는 저번주 숙제로 함수까지와 바로뒤 객체까지 새로 공부해보았는데요. 둘다 이 명령어들은 대체 뭔가, 이건 무슨뜻이야?! 가 다반사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어들은 나중에 다시 나올것이라 가하고(..) 몇몇개 넘어갔구요. 개념적인 것에서 불리언, 함수, 객체, 프로퍼티등에 대해서 다시 고민해봤어요. 우선 문자열로 숫자를 써놓고 그것을 연산하면 숫자로 바뀐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좀 명확히 해보았구요, 불리언은 T/F==1/0라는 것에 대해도 보았지요. 함수는 C에서 배웠던 것과 유사해서 크게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구요(앞에 함수 선언을 할 필요가 없더군요!). 문제는 객체/프로퍼티 였는데, 뒤에있는 예제들을 통해 어떤 객체의 속성? 쯤으로 프로퍼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이것을 토대로 코딩해보았을때도 저희 예상대로 나왔지요.) ..또 띄어쓰기 문제때문에 한참 고민한 것도 생각나네요. -[김태진]
         || || [김수경] || [박근] || 추성준 || [김태진] ||
  • MindMapConceptMap . . . . 18 matches
         지식을 그래프 / 트리 구조로 표현하는 방법. 해당 지식에 대해서 중심이 되는 키워드, 단어들을 토대로 하여 지식을 리해 나간다.
         How To Read a Book 과 같은 책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중에 '책을 분류하라' 와 '책의 구조를 파악하라'라는 내용이 있다. 책을 분류함으로서 기존에 접해본 책의 종류와 비슷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고, 이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일종의 知道랄까. 지식에 대한 길이 어느도 잡혀있는 곳을 걸어가는 것과 수풀을 해치며 지나가는 것은 분명 그 속도에서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경우, 일반적인 책들과 같이 그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지식에 대해 리하기 편리하다. (SWEBOK 과 같이 아에 해당 지식에 대한 뼈대를 근거로 지식을 분류해놓은 책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일반적으로 한 챕터에 대해서 5-10분도면 한번 리를 다 할 수 있을 도로 필기할때 속도가 빠르다. 그러면서 해당 중심 주제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주로 대부분의 책들이 구조적으로 서술되어있어서이기도 할 것이다.)
         공부할때 한 챕터에 대해서 1시간도 MindMap 을 구조적으로 그려나가면서 리 한 뒤, 기억 회상을 위해 외워서 MindMap 을 한 3번도 그려보면 (기억 회상을 위해 그리는데에는 보통 5-10분이면 된다. 반드시 '다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릴것! MindMap 이나 ConceptMap 이나 그리고 난 뒤의 도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Map을 그려나가면서 기억을 떠올려나가는 과이 중요하다.)
         MindMap 의 문제점은 중간에 새어나가는 지식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그 구조가 상하관계 Tree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MindMap 을 어느도 그려본 사람들의 경우 MindMap을 확장시켜나간다. 즉, 중심 개념을 여러개 두거나 상하관계구조를 약간 무시해나가면서. 하지만 여전히 책을 읽으면서 잡아나간 구조 그 자체를 허물지는 않는다.
         ConceptMap 은 'Concept' 과 'Concept'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다이어그램으로, 트리구조가 아닌 wiki:NoSmok:리좀 구조이다. 비록 도표를 읽는 방법은 'TopDown' 식으로 읽어가지만, 각 'Concept' 간 상하관계를 강요하진 않는다. ConceptMap 으로 책을 읽은 뒤 리하는 방법은 MindMap 과 다르다. MindMap 이 주로 각 개념들에 대한 연상에 주목을 한다면 ConceptMap 의 경우는 각 개념들에 대한 관계들에 주목한다.
         개인적으로 처음에 MindMap 보다는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MindMap 에 비해 각 개념들을 중복적으로 쓰는 경우가 적었다. (물론 MindMap 의 경우도 중복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Tree 를 깨고 직접 링크를 걸지만) MindMap 의 Refactoring 된 결과라고 보면 좀 우스우려나; 주로 책을 리를 할때 MindMap 을 하고 때때로 MindMap 에서의 중복되는 개념들을 토대로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서 ConceptMap 을 그리기도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 과 ConceptMap 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많다. 하지만,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연습장과 펜 만큼 자유롭지가 않다. ["TabletPC"] + Visio 조합이라면 또 모를까;) MindMap 이건 ConceptMap 이건 기존 지식으로부터 연관된 지식을 떠올리고, 사고하고, 재빨리 Mapping 해 나가는 과자체가 중요하기에. (["1002"]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했다가; 그리 유용하단 느낌이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써 봤지만, 결국 도로 연습장 + 펜 으로 돌아갔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Map 자체를 도큐먼트용으로 보관하는것에 의미를 두지 않아서.)
         빠르게 책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할때는 MindMap을, 그리고 그 지식을 실제로 이용하기 위해 리하기 위해서라면 MindMap 을 확장시키거나, ConceptMap 으로 다시 한번 표현해나가는 것이 어떨까 한다. --석천
         '''마인드맵은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이다.''' ["데기"]가 마인드맵에 기록하는 것들은 주로 연상 작용을 일으켜 이미 알고있는 것을 쉽게 떠오르게 할 수 있는 열쇠들이다. 마인드맵에 적힌 내용들이 그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마인드맵을 그리는 과이 그 열쇠가 되어준다. 잉크가 말라 잘 안나오는 파란색 펜을 선택해서 굵은 줄로 가지를 치고 조금 삐딱한 글씨체로 ''겨울 바다''라고 썼던 일이 나중에 그 마인드맵을 다시볼때 기억의 실마리가 되어준다. 그 실마리는 언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지적인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굴림체 ''겨울 바다''와 ["데기"]체 ''겨울 바다''를 통해 연상되는 기억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것이다.
         MindMap 의 연상기억이 잘 되려면 각 Node 간의 Hierarchy 관계가 중요하다. 가능한한 상위 Node 는 추상도가 높아야 한다. 처음에 이를 한번에 그려내기는 쉽지 않다. 그리다가 수하고 그리다가 수하고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한번에 되기는 쉽지 않다. 연습이 필요하다.
  • UDK/2012년스터디 . . . . 18 matches
          * 앞으로 할 것들 설?
          * UDK로 만든 것들을 보니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진행을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첫 날 모임 약속이 좀 거시기 해서 출석률이 저 모양이긴 한데 모두들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서 확실히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다음으로 UDK 상당히 무겁군요 -_-;; 그래도 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영화속 CG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용운이한테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냥 보는 시간이었고요,, 모 시간이나 다음 모임 때 확실히 주제를 하도록 해야겠네요 - [권순의]
          * 이번 모임 시간을 딱히 하지 않아서 못갔지만... 일단 생각해본 주제중 가장 하고싶은 것 한가지를 적어볼게요. 그리고 저 학교가는데에 1시간 반 넘게걸려요... 저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3일전에는 계획을 확하게 했으면해요..
          * 주제 : 안구화(?)와 자유
          * 딱히 특징적으로 주목할만한 컨텐츠가 있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풍경을 말 잘 만들어야 할 것 같구요,
          * 그런 도까지 하려면 5월초까지 만들 수 있을까???ㅋㅋㅋㅋ - [장용운]
          * 모에서 또 언급 할 예
          * 목표 설
          * 핀볼 게임 만들기 예 - 카메라는 공에? ㅋ
          * 앞으로 일이 타이트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도 끼었고.. 무엇보다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좀 더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공부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무엇보다 좀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Unreal Script도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권순의]
          * 스크립트 언어 수을 이용한 Hello World 찍어보기
          * DefaultCharInfo.ini 파일에서 캐릭터 동작등을 수하는 방법 알아 봄
          * 한쪽 다리 대충 어느도 만들어 보긴 했는데 세부 작업이 더 필요한 시점 -_-...
  • 간단한C언어문제 . . . . 18 matches
          for(i=0; i<10; i++){ // 딴지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말 좋지 않은 스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안옳다. 메인함수 의가 잘못되어있다. -yahar
         옳다. -[수민]
         C언어의 컴파일러에 따라 메인함수는 저렇게 쓰일 수가 있어요;;; 특 컴파일러는 return형이 int형이 아니라고 warnning을 내기도 하죠;; - [이영호]
          특 컴파일러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은 좋지 않습니다. C90이라는 표준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특 구현에 종속적인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심장은 표준에 따라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습니다.
         안옳다. 프린트에푸에있는 %f 가 %d로 바뀌면 더 예쁘게 출력될꺼같다.-[수민]
         옳다. 콘스트 캐릭터 별에이는 포인터의 주소 그러니까 &a 값만 변하지 않는거같다(아닌가;;)-[수민]
         안옳다. f가 아니고 s여야한다. -[수민]
         안옳다. 최초의 0을 제외한 숫자가오는 시점부터 프린트 되는거같다. -[수민]
         안옳다. 와일문의 조건문에는 콤마가 허용돼지 않는거같다. -[수민]
         안옳다. 단순히 포인터만 존재한다. -[수민]
         옳다. -[수민]
         옳다. -[수민]
         옳지 않다. static은 C++의 private와 비슷하다. 한 파일이나 특 로컬함수에서만 쓰인다는 것을 표현한다. - [이영호]
         옳다. -[수민]
         옳지않다. 함수의 프로토 타입이 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return형이 int형으로 바뀐다. 프로토타입은 return 타입을 컴파일러에서 알기 위해 쓰이는 것이다. - [이영호]
         틀려도 어쩔수없어요 ;; -[수민]
  • 강성현 . . . . 18 matches
          * 전문연구요원 편입예
          * [http://www.riss.kr/link?id=T13688893 온라인 집단의 의견을 이용한 의사 결 지원 시스템]
          * AttackOnKoala 팀 (강성현, [], [진경]) 으로 참가. 교내 1위 (단독 본선 진출)
          * 보통신산업진흥원(NIPA) IT/SW 창의연구과의 일부
          * [http://ec.cse.cau.ac.kr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응용 연구실](EC Lab) 석사과 ( - 2015.2)
          * 강성현 / [김홍기] / [유석] 팀으로 참가
          * Crank 팀 (강성현 / [유석] / [이진훈]) 으로 참가, 2위
          * 강성현 / [유석] 팀으로 참가, 1위
          * 막장 08 팀 (강성현 / [유석]) 으로 참가, 새내기 팀인데 3위
          * 2010년 강사로 참여 (이단희, 이웅, 최민규, 황근)
         == [모/2013.5.6/CodeRace] ==
          * 식 참가가 아니라 그냥 여기에 씀
          * '''강등''' 항목을 만들기 싫다면 빨리 [wiki:모/2011.4.11 모]후기를 써라 ㅋㅋㅋㅋ - [김수경]
  • 공학적마인드 . . . . 18 matches
         이들을 보았을때 [공학적마인드]란 '직관보다, 측치나 통계 등 데이터를 이용해서 미래를 예측하려는 노력, 의사 결 방법' 과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요? 워낙 직관에 의존한 의사 결이 팽배한 시점에서 자주 들었습니다. --NeoCoin
         이전의 [페르마의마지막리]에서의 '수학자와 과학자'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개인적인 의를 생각해보면, AnswerMe [수학자와과학자]
         일단, '내적합성' 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수학으로 칠때 해당 문제공간을 고시킨 상태, 즉 '전제'를 고시킨 상태에서 각 변수대비 관계들을 논리적으로 규명하여 답을 내는데, 각 논리에 대해 그릇된 바가 없다고 한다면 답이 맞는 것이지요. 여기까지가 '수학자적 마인드' 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실에서의 변수들을 하나씩 추가해봅니다. 즉, 이전의 '전제'들을 하나씩 허물고 문제 공간을 넓혀가는 것이지요. 그러한 결과 답이 올바르면 '외적으로도 합한' 상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관찰 & 분석'이라는 관점에서 이 부분은 '과학자적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안쪽으로는 논리적으로 각 변수들을 연결시키며 내적합성을 유지하고, 현실에서 실제 관찰한 측치값들을 근거로 '외적합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리고 여기에 '공학', 즉 'Trade-Off' 를 적용하여 input 에 대한 노력 대비 output 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 [공학적마인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새 '내적합성' 과 '외적합성' 이란 단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던중, 한번 적어봅니다. --[1002]
         [공학적마인드]의 사고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공대 내라고 한지었을 때, '어떻게든 돌아가게만 하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_-;; - [임인택]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말하는 공학적 사고라는 것은 대부분 "계량적 사고"와 "통계학적 사고"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다리에 얼마만큼의 철근이 들어가나? 여기에 "많이"라고 답하면 이것은 비공학적입니다. 이 다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질문에 "상당히"라고 답하면 역시 비공학적입니다. 또한, 공학은 도구(측,제조)에 종속되는 특성상 특수한 예를 제하고는 완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도로"라는 도표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테스트가능성"과 일면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후기 . . . . 18 matches
          * '''서민관''' - kernal이나 어셈블러 언어 등 전까지 별로 접할 일이 없던 생소한 개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OS의 구조나 Ring system 같은 것들은 개념적으로라도 알아두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날 혁준 선배가 설명해준 dll에 대해 잠깐 다시 복습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아쉬웠던 점은 역시 수업이 너무 고수준이라서 대략적인 이해만 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업 이후에 개인적으로 VMware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은 말 감사합니다. 선배가 제 구세주입니다.
          * '''박준호''' - 처음으로 해킹과 관련된 내용을 보아서 말 좋았습니다. 제가 해킹쪽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해보고 싶고 보고 싶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어서 좋았구요 저도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들으면서 이걸 컴구나 OS를 안들은 1,2학년 애들이 쉽게 받아들일까 생각했고 컴퓨터로 딴짓을 하며 놀고 있는 애들을 보며 살짝 걱했는데 위의 1학년 애들 후기를 보니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_=;; 다만 병윤이 수업 자체가 실습 없는 강의 수업이였는데 여기저기서 타자소리가 들리고 마우스클릭 소리가 들렸던건 아쉬웠다. 물론 위키페이지 고치느라 버벅댔던 나도 할말은 없다;;
          * '''서민관''' - 계속 말이 많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전날의 추상화 수업에서도 객체의 개념은 잠깐 나왔었고, 개인적으로도 객체에 대해서 조금 더 들을 기회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코드나 플로우 차트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무작 코드를 쓰고 보는 것 보다는 플로우 차트 -> 의사코드 -> 실제 코드 순으로 하는 것이 간단하면서도 확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송지원] - 기대 이상의 세미나였다. 준석이가 데블스 전부터 자신의 세미나에 대해 엄청 자신없어했고 형진이가 Abstractionism을 하며 강의가 좀 확장되어 준석이가 가르칠 범위까지 해버리는 바람에 준석이가 할게없다고 걱하던데, 오히려 형진이의 강의로 토스를 받아 붕어빵 예시로 스파이크를 날려준 느낌이다. 그래도 OOP란 개념 자체가 확 와닿기 쉽지 않은지라 마지막엔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렸다..;;
          * [김준석] - 강의 내내 속으로 피말렸다. 강의 도중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걸 몇몇 빼먹은게 자꾸 떠올라서 천천히라도 설명하려했으나 설명해놓고 보니 좀 엉뚱한데서 설명해버린 안타까운 현실. 현역 군인이라 OOP 강의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준비는 못한것이 사실이라 강의할때 도움도 좀 받았고. 휴가 나오기전에 1~2시간씩 코딩없이 강의 할만한 내용을 찾다가 C++을 사용할 1,2학년에게 좀 중요한 내용을 잡게 됬는데.. 휴가 나오고 PPT를 작성하는데 3일동안 하루 3~4번은 고치고 내용추가를 고민하는등 긴장을 좀 많이 탓다. OOP를 이해시키고 학교생활중 설계의 중요성을 몰라 삽질을 반복했기 때문에 그 후에 코딩하기 전에 설계하는법에 좀더 중점을 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냥 무작 달려들어서 Run&Fix도 하기 쉽지 않은 중복많은 2~3백자리 코딩을 하기 보다는 전날 Abstractionism에서 형진이가 말했듯이 20줄 이내의 코딩, 잘 설계된 잘나뉜 코딩은 어딘가를 목표로 갈때 지도나 보를 모아 쉽고 편한 길로 가는것과 같다. 돈도 절약되고. 안힘들고. 문제가 생겨도 모아온 보로 해결할수 있는.. 문제를 풀어 결과를 도출해놓는것도 좋지만.. 주위에는 답을 똑같이 도출해놓을수 있는사람이 90%는 될것이다. 그렇다면 짧고 보기쉬운것이 좋겠지. 말 아쉬운 점이라면 API나 로보코드때 이걸 설명하고 했더라면 들은 학우들에게 더 많은것을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빨리 준비했었어야됬어.
          * '''서민관''' - 수요일 수업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이클립스를 써 본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JUnit test는 말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갈수록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질텐데 이클립스를 통한 svn 사용이나 JUnit test나 둘 다 팀 프로젝트용으로는 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 뭐라고 더 칭찬을 해야 할 지 말이 안 나올 도로 마음에 들었어요. 한 방에 제대로 프로그램을 못 짜는 저한테는 메인 함수 없이도 버그 수이 가능하다는 건 말 고마운 기능이죠.
          * '''박준호''' - 처음으로 JAVA 에 대해 제대로 코딩도 해보고 접해본 시간 이였습니다. JUnit test 라는 것을 이용하여 팀플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는.. 말 무궁무진 할꺼 같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내에 까먹지 않고 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지원] - 사실 너무 아쉬웠다. JUnitTest를 위해 예로 제시한 계산기 클래스도 함수 하나 도밖에 테스트 해볼 수 없는 이상한 설계의 클래스였다(너무 OOP 다음수업이라 캡슐화에만 신경을 썼던듯). 한 마디로 Java도, JUnit도 맛보기만 해준 꼴이 된것 같다. 하지만 '''JUnit은 확실히 강한 라이브러리다'''. 내가 몸소 느끼고 자발적으로 세미나한 이유도 그렇다. 내 세미나는 즈질이였지만 많은 1,2학년 학우들이 Java로 개발을 진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빵페이지/숫자야구 . . . . 18 matches
         == 문제 의 ==
          DeleteMe 내용이 중복되어서 문제의와 참고자료 부분을 지웠습니다. 위키라는 지식 풀속에 중복되는 지식은 링크로 충분하겠지요. 아래의 문제들 역시 {{{~cpp 숫자야구/유주영}}} 식으로 하는 편이 차후 접근성 측면에서 더 좋을것 같습니다.--NeoCoin
          * 이거 4자리 수로 만든거 있는데 올려도 되나요?? 소스는 지X같지만 ;; -
          * 아 그리고 rand() 만 쓰면 똑같은 숫자만 된다고.. 뭐 다른것도 해야 되던데요.. -
         == 권욱 ==
          int strike, ball; //스트라이크와 볼의 판에 쓰입니다.
          보고 놀라지들 말아주시길 -_-;;;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
         == 일 ==
         #include<iostream> // 수판 ^^
          * goto문이 생각나서 쓰긴했는데 ... ... 전에 실습시간에 조교오빠가 goto문 안 쓰는 게 좋다고 한 것 같은데.. ㅡㅜ숫자 입력할 때 한 숫자 넣고 스페이스 바 누른 후 다음 숫자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 어떻게 해야하지?? 프로그램이 바르게 돌아가는 게 맞는 지 확신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못 올렸는데 흠.. 틀린 것 좀 알려주시길.... - 일
          - 무엇이든 100% 좋고 100% 나쁜것은 없습니다. dijkstra 할아버지가 goto 를 쓰지 말라고 하셨을 때도 달리 생각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수많은 논문을 썼고 이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좋으냐? 혹은 나쁘냐?'' 가 아니라 그 결론에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입니다. SeeAlso NotToolsButConcepts Seminar:컴퓨터고전 [http://www.google.co.kr/search?q=goto+statements+considered+harmful&ie=UTF-8&hl=ko&btnG=%EA%B5%AC%EA%B8%80+%EA%B2%80%EC%83%89&lr= Goto Statements Considered Harmful의 구글 검색결과] Wiki:GotoConsideredHarmful - [임인택]
          * 넵!오빠~ thank you~^^ -일
          * 오~ 일 대단해~ 잘했어~ - 민수
          success = 0; // 4자리가 확히 입력되었는지 확인
          new_game(); // 확히 맞췄을 경우 new_game함수로 이동
         3자리수에서 4자리수로 변경. 소스 대거 수.
         P.S. 윽...소스가 리가 안되어서 보기에 좋지는 않군 (쿨럭) 비쥬얼C++에다 직접 붙여서 보세요 ~_~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 . . . . 18 matches
         * 참여 : 11 강원석 진경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진경 : 집부 통 가입. 15명 동기가 많은데 여학우가 없어요 ㅠㅠ 12년째.
         서원태 : 통부 가입. 강성현형 보고 갈비사준다고해서 갔는데 맛있게 먹었고
          * 변수 : Integer(수) => int, Character(문자) => char 기타 등등!
         Integer =>
         long =>
         진경 : VS2008에 다시한번 입문한 기분이었다.'' 나도 이런때가 있었다.''
         강원석 : 처음했지만 말 재밌다. 오늘 배운것중 변수선언이 젤 기억에 남는다.
          * 이렇게 쓰면 되나요 ? 오늘 처음으로(?) C프로그래밍을 해보았는데..(교수님은 뭐란말인가 ㄷㄷ) 처음에는 좀 말로 뭐가 뭔지 몰라서 난감햇는데 선생님의 설명이 '굳' 이어서 말 잘이해됬어요 ㅋㅋ 재밌네요.... 근데 지금 vs2008을 깔고싶은데 어케깔아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못깔고있어요 어떡하죠ㅠ. - [강원석]
          * 첨으로 VS2008을 써보았슴다. 표준입출력 연습?? 언어에 관해서는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었는데, 내컴에 깔린 VS2008과 실습실에 깔린 VS2008 환경설이 달라서 조금 걱ㅠㅠ.. 사실 C언어 코딩을 반년 넘게 안하고, 중간에 C99 표준 내용을 아주 쪼오금 본 뒤 다시 표준입출력으로 돌아오니, C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당. 저도 갈길이 멀지만 저보다 한발짝 뒤에 있는 동기들을 보면 조금 걱입니다. ㅜㅜ 화이팅 -[진경]
          *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C실습을 해본 뒤에 듣는 수업이었다. 고등학교때는 VS6.0버전을써서 2008버전이 많이 어색했었다. 교수님이 설명도 제대로안해주시고 ㅠㅠ 안배우고왔으면 어쨌을까 걱됬었다. 하지만!!! 새싹수업듣고 별로 걱안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당 ㅎ.ㅎ 고등학교때는 void main을 썼었는데 int main을쓰고 리턴해주는 이유를 알게됬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주시는 설명이 좋았다.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야징!!! -[이소라]
          * VS2008이란 것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 새싹수업에서는 어려운 점을 많이 느껴서(긴장을 좀 한 탓도 있어요ㅋㅋ) 그날 배웠던 것을 잊어먹지 않기 위해 계속 해서 성공할 때까지 실습을 했습니다. 하나 하나씩 성공을 하고 나니 뿌듯함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C프로그래밍 시간에 졸았던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ㅋ 대학교와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긴 했지만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어요ㅋ. 앞으로는 수업한 내용들을 가능하면 당일날 복습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새싹교실 들기를 말 잘 한 것 같아요~! -[서원태]
  • 새싹교실/2012/개차반 . . . . 18 matches
          * 카톡 회의 결과 초안으로 월 15~16/화 16~17시 진행 예
          * 컴파일러의 역할과 compile -> link -> build 과 설명
         === 과제: 이 항목에 오늘 배운 내용을 리하시오. ===
          * int는 수를 나타내고자 할 때 사용하며 출력시 %d를 사용
          * 배운 수업 내용
          * 고1 수학 과 제대로 공부해보기
          * 컴파일러에 의해 이미 해져 있는 이름 (identifier)
          * 2진법으로 수가 처리되는 과에서 발생 (?)
          * 특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알림으로써 \ (back slash) 로 표시
          * int : 4 byte. 수를 표현. 소수점 아래로는 버린다
          * double이 float보다 더 확하게 수를 표현할 수 있다
          * 자신이 지하는 문자열에 특한 값 등을 지해두고 사용할 수 있다
          * 당연히, 오늘 배운 내용 리(별로 없지?)
          * 특한 수를 입력받고 and operator를 이용하여 그 수 보다 작은 짝수 중 가장 큰 짝수를 출력하라(scanf, printf 이용)
          *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128(=2^5)을 출력하고, 128을 특 변수(variable)에 저장하여 그 변수와 left shift operator를 이용하여 32를 출력하라
          * 계산 과에 같은 변수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축약 연산자를 사용할 수 있다
  • 위시리스트/130511 . . . . 18 matches
          * 암막커튼 (중요도: 5) : 학회실에서 모를 할 때, 스크린이 잘 안보여서 필요함. - [고한종]
          * 셸 스크립트 : 101가지 예제로 복하는 (중요도: 4), 저자: 여인춘 -[김민재]
          * 컬러 프린터기 (중요도: 4) : 컬러에 프린트만 되는 도의 프린트기가 필요함. 이더넷으로 접속가능하고 맥 지원되면 금상첨화 -[김태진]
          * JAVA의 석(중요도: 2) (저자: 남궁성). - [양아석] 자바공부하려는데 Head First JAVA는 쉽게 설명했는데 그런점이 오히려 더 어려워보이더군요.
          *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복 (중요도 : 2) : 저자 : 김상형, ISBN : 9788968480034/9788968480041 - [안혁준]
          * 유니티 게임 개발의 석 - [김민재]
          * 아두이노 WiFi 무선인터넷 쉴드 (중요도: 1) - [고한종]이건 말 없어도 그만이긴한데..진짜 말 신청할꺼 없으면 사주세옄. 13만원이야 ㅋ;
          * 세가의 신입 사원 교육 과에서 배우는 게임 프로그래밍의 석 (저자: 히라야마 타카시, 역자: 김성훈) - 아무리 생각해도 있어도 그만 없으면 도서관 가지라는 생각;; - [권순의]
          * 프린터는 산다면 HP껄로 사는게 좋습니다. Mac지원을 잘해주거든여. / 암막커튼 설치하는건 왠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으니 설치 걱은 하지말고. / 물품신청란에 책과 그외를 구분 했으면 합니다. 헷갈림; - [고한종]
          * 중요도 별로 모아두는게 보기 편하지 않을까요? :) - [진경]
          *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기자재 항목은 물품 신청 과에서 임의로 해질 수 있습니다. - [김민재]
          * 방향제, 모기향같은 기타 물품은 인 안될겁니다. 도어락도 글쎄.. 삼성쪽에서 물품 신청 어떻게 하라고 공문냈나요? 기자재에 장비가 포함되는건가요? 조건없이 가격맞춰오면 다 사주겠다고 하진 않았을텐데.. - [서지혜]
          * 과총은 삼성보다 10배도 까다롭습니다. 학회가 아니고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기자재만 구입이 가능하거든요.. -[김태진]
          * 논리적으로 필요해서 구입해도 인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장점으로,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더라도 기준에만 충족하면 상관은 없지요. (e.g. 2학년2학기 오토마타 책이 4권 있더라도 상관없음) -[김태진]
          * 기자재의 범위는 학회 운영과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것으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신청한 것을 삼성에서 다 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캔슬될 수도 있지요. - [김민재]
  • 이영호/잡다 . . . . 18 matches
         설:중력은 mass와 관계 된 것이니. Energy와도 관계가 있다.
         1. 질량(무게:지구에서 실험)이 1kg이고 273K인(0 도씨) 철(Fe)을 밀한 무게를 다는 기계(밀폐된 공간에 놓아둔다)에 올리자. 확히 1kg을 가리킬 것이다.
         Q=cmt 로 열량을 재고 E=mc^2로 질량을 측한다. 그리고 이 값이 주입한 열에너지와 질량의 값이 똑같은지 확인을한다.
         A. 위의 실험에서 열에너지와 중력이 관계가 없다면 히그스 입자는 어느도 타당성이 있다.
         히그스 입자는 다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공간 차원에 붙어서 다른 입자와의 마찰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열에너지가 중력에 관계가 있다면 이 히그스 입자의 존재는 부적이다.
         혹시 게임 사이트나 게임 프로그램을 하신 분들 중에서 이거에 대한 보를 주실 분이 계시나요
         설계 2개월도, 개발 1개월, 테스트 2개월 - 약 5개월
         요즘 안적인 게임포털이 많은데, 경쟁이 되려면 쉽지 않은 일인듯 합니다.
         사장님께 신차리라고 똥침 한방 놓아주세요. 하얀그림자
          2005-07-22 12:00:00 넷마블이나 한게임에 있는 게임이 몇 가지일까요? 거기에는 대규모 게임도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은 아니죠. 그냥 포워딩과 계관리도. 생각보다 그런 게임들이 많습니다. 단기계약이죠.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고 자체적으로는 기본적인 고스톱, 바둑, 테트리스와 같은 50개도의 게임을 갖추어야겠죠. 아니면 경쟁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게임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라... 개발자 5명(서버 개발자, 클라이언트 개발자) 도, 디자이너 2명, PM, 게임 시나리오 및 기획자, 음향효과 담당자 등등으로 최소 1년 이상입니다. 1달만에 만든 게임을 누가 하려고 할까요? 1년 도 수입 없이 10명을 먹여살릴 능력 안되면 포기하라고 하십시오. 박성규
          2005-07-22 12:47:00 제대로된 게임 하나를 개발하시고 나머지 부가게임들을 하나씩 붙이는게 어떨까요. 아님 한번에 10게임 도 외주를 주시던가욥. 비주얼 씨익[군]
         계획서를 일단 만드신후에 검토 또 검토 하셔서 부족한거나 미비한거 수하시고 검토하셔서 결나면 그때 개발인원 생각하세요...
  • 임베디드방향과가능성/정보 . . . . 18 matches
         하지만 이러한 개발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베디드 분야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의견이 많다. 이에 따라 보를 몇개 수집해 보았다.
         둘째로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죠. pc의 경우는 application만 하면 됩니다. 그 좋은 visual tool들이 hw specific한 부분과 커널 관련한 부분은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하지만 임베디드 분야는 이 부분을 엔지니어가 다 알아서 해야 하죠. pc의 경우 windows를 알 필요없지만 임베디드 엔지니어는 os kernel을 만드시 안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application specific/implementation specific하기 때문에 해당 응용분야에 대한 지식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많은constraint 때문에 implementation 할 때hw/sw에 관한 지식도 많아야 하죠. 경우에 따라서는 chip design 분야와 접목될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fpga 분야가 활성화 된다면 fpga도 임베디드와 바로 엮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SoC+임베디드죠. SoC가 쓰이는 분야의 대부분 곧 임베디드 기기일 겁니다. ASIC도 application specific하다는 점에서 임베디드 기기와 성질이 비슷하고 asic의 타겟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입니다.) 대부분의 비메모리 반도체칩은 그 용도가 해져있으며, 비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하는(혹은 설계하는 사람)을 두고 임베디드 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 사실 임베디드는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한가지로 한하기 힘듭니다.
         너무 낙관적으로 말씀드린 것도 같군요. 제 생각에 적어도 부가 임베디드 분야에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은 옳다고 봅니다. 우리 부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인 대세죠. 하지만 그에 따라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 대우가 좋을 것이냐? 이것도 낙관적이라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부가 많은 인력을 쏟아 붙는다면 단순한 작업, 노가다식 일만 하면 it산업의 재탕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부가 나서는 일에서 엔지니어가 행복한 경우는 없었죠. 하지만 임베디드는 그 뜻처럼 타분야와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성을 기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즉, pc산업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님 말씀대로라면 가에서는 주로 게임기로 쓰이는 pc가 게임시장에서는 임베디드 기기(플스,x-box)에 ko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pc가 같는 기능은 대부분 임베디드 기기로 옮겨 갈 것입니다.(pda,smart phone..등등) 더욱이 지금까지 PC가 쓰인 분야(별로 없죠)말고 다른 분야에 이미 많은 임베디드 기기가 쓰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쓰일 겁니다.(각종 robotics분야, 무인분야, 다시말해 digital이 쓰이는 거의 모든 분야.. digital world=embedded)
         PC도 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이는 다른 임베디드 기기와 다를게 없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CPU는 INTEL이 만들고 OS는 MS가 만들죠. 그런데 PC USER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pc분야는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TOOL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인 임베디드 기기에서 이런 환경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왜냐하면 pc는 ms와 intel에서 standard를 하지만 embedded는 할 수 있는 주체도 없고 각각 시장도 크지 않습니다. (ms가 win ce로 노력 중이긴 하는데 유료이며 거기다 비싸다는 취약점이 있죠. 그리고 모든 분야를 cover할 수 없습니다.)
         별로 안뜨는듯 한데요..임베디드 하는 업체는 많은데..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것 같고.. 핵심칩 설계회사만 돈을 버는듯.. 나머지는 거의다 칩 사다가 조립하는 노가다꾼으로 전락중이죠.. 유비쿼터스의 경우에도.. 고성능의 단말기를 대량으로 제조해서 보급하면 되기때문에.. 설계및 제조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의 인원으로도 충분합니다. 뭐 부에서 하는거라면..웹디자이너꼴 나겠네요..
         부가 개입하면 시장 왜곡이 발생하여 윗분말씀처럼 웹디 꼴 나기 십상이죠. 임베디드는 핵심부품 설계가 힘들지 프로그래밍은 단순노가다 성이 강합니다. 부가 띄우는거 막무가내로 조사도 안하고 진로결하심 지금 웹디꼴 나니 조심하세요.
         부풀려진 시장과 기술, 장미빛 환상으로라도 발목을 붙잡으려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이니 문제죠. 당근과 채찍이 병행되어야 하거늘 당근같지도 않는 당근을 내밀고 반대할때의 냉함이란.. 나중에 어떤 꼴 날지 두고 볼 일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CPU를 사용하여 제품들을 제어하는 업무가 많았는데.. 그것을 운영하는데 인터럽트나..무한루프를 이용하여 제어를 한 반면에..요즘에 임베디드 시스템이라고 하는것들은 간단한 운영체계를 도입한게 다른데.. 이것도..별것 아닌데.. 왜 임베디드 엔지니어니..뭐니떠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땜쟁이들이 기본으로 익혀야할.. 노가다이고... 핵심 부품 예를들면 ARM7의 코어부분등은 핵심기술을 가진 회사에서 독점하고있어서..그걸 이용해서 칩을 파는 업자나.. 프로그래밍짜는 엔지니어나..그냥..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할수도 있겠네요..요즘에는 임베디드 OS도 객체지향을 이용하고.. 그래픽 라이브러리들이 잘 나와있어서 WIN CE나 윈도우즈에서 제어용 프로그래밍 짜는 수준의 단순노가다로 넘어가고있는 추세입니다.. 하여간에 이것도 다들 하니까.뭐.. 별 영양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 업체에서.. 벼레별거 다할수있는 기술적인 능력이있는데.(암9보드에 하드도달고 액도달고..달수있는것 다 달고..) 막상 그 보드를 만들어놓고 쓸데가 없답니다. 요즘 추세를 보니까..몇년전까지도 고급기술자의 업무였던.. PC에서 기계제어하는것들도..이젠 전문대졸업자나..고졸자가 주로하는 일이 되어버렸더군요.. 제 생각에는 미래에는 엔지니어가 그다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프로그래밍 제네레이터.. 임베디드 칩 제네레이터 만들어서.. 가상현실상에서..뚝딱 뚝딱 맞추면.. 결과물이 떡하니.그냥 나와버리는 시스템이되고.. 다른 대부분의 경우에는 시스템이 거의모든 상황을 커버할만큼 고성능이되어버려서..별 예외조치에대한 필요성이 없는것이죠.. 엔지니어링 분야도..워드프로세서가 지구상에 몇개 안되는걸로 다 카바되는것처럼..그리될거같고.. 하여간에.. 기술분야에서도 극빈층에 속하는 재화를 소비만 하는 덧샘 뺄샘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과..극소수의 모든것을 다 할수있는 초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의 두가지 집단만이 살아남을듯 하네요.. 아마도 그런 과학자들에 의해 사육되겠지요...
         임베디드 분야는 어느도 힘들다. 객관적으로 봐서 소수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개발자가 아니고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낙관론적으로 보면 장미빛이지만, 실제로 생각해봤을 때 생산성이 없고, 소수의 개발자가 툴을 개발 하는 순간 이 분야의 생명도 웹 디자이너처럼 끝이난다. 몇 년 후 사회에 진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학부 과에서 임베디드로 눈을 돌린 사람은 직업을 가지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확률적으로 임베디드가 성공할 확률이 성공하지 못할 확률보다 낮다.
  • 정모/2012.2.24 . . . . 18 matches
          *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종록], [서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1학기 모 시간 ==
          * 앞으로의 일
         == 6층 PC실 비 ==
         == 다음 모공지 ==
          * 다음주엔 모가 없고 개강 후 3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말 즐거운 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모 후기 남깁니다.
          * 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말 보기 좋았습니다 :) - [김수경]
          * 개강 앞두고 피시실 관리와 새내기등 신경쓸일 많은 와중에도 모 열심히 준비하는 회장님 존경. 이전 ZeroPage가 했던 고민을 다시 하고 계신듯 하여 (훌륭한 세미나나 일용할 양식같은 물질적 도움은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결과가 특별히 좋았던건 아니라 망설여지기도 하고.. 커피나 한잔 할까요 회장님- - [서지혜]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모]
  • 정모/2013.2.19 . . . . 18 matches
         Describe 모/2013.2.19 here
         = 2013.2.19 모 =
          * 참여자 : [김윤환], [권영기], [], [김민재], [서민관], [송규]
         == 다음주 모 공지 ==
          * 별일 없을시에 예대로.
         == 모 ==
          * 2월 후반부터 3월 초까지 홈페이지 새싹게시판에 새싹교실 강사신청받을 예이었음.
          * 새싹교실 강의 계획안 3월 1일 도에 계시 예.
          * 새싹교실을 알리기 위한 방식 결(미)(새싹교실 벽보 여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매체 활용 여부 등등.)
          * 새싹교실에 대한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미.
          * 새싹교실에 교습할 내용은 c언어를 중심으로 하되, 다른분야는 강사의 재량에 맞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
          * 사람 수가 적은 관계로 다음주 모에 더 구체적인 사안 논의 할 예.
          * BigBang - 오늘은 바쁜듯. 내일 할 예.
          * ACM 스터디 - 다들 일이 바뻐서 저번주 보다는 문제수 적음. 하지만 다같이 dynamic 2문제를 풀습니다.
         [2013년활동지도],[모]
  • 제로페이지의문제점 . . . . 18 matches
         다루는 분야가 넓었던 이유는, 주로 외부에서 '볼 수 있는' 보가 위키이고, 이 위키의 컨텐츠를 채워나갔던 사람들이 주로 Generalist 스타일이여서 그렇게 보인 것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깊이있는 보는 부족하며, 사람들끼리의 스터디그룹 or 프로젝트 또한 그 수가 많지 않은 형편이다. 또한 컨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리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99학번들의 경우 1학년때 여름방학때는 C++ & API 스터디를(15명이 넘었던걸로 얼핏 기억), 그 이후에 좀 한풀 꺾이다가 이전 스터디 멤버중 5-6명이 MFC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 또한 시험기간때 이후 잠적으로 중지되었지만, 스터디 한 만큼만은 멤버들에게 지식으로 남았다. 그리고 그중 3명은 매일 금요일마다 밤새는 날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혹자는 이상엽씨 배개책을 버스에서 완독하였다고 전해진다.
          저는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메일링 리스트이라든지, 주소록을 넘겨받지 못했습니다. 원래 없었던건가요? 새로 만들면 재학생에게는 그래도 쉽게 보를 얻을 수 있겠지만, 졸업하신 선배에겐 보를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ZeroPagers에 있는 분이 전부는 아닐텐데요. --[Leonardong]
          원래 없습니다. 그리고 ZeroPagers 에 있는 분들은 99이후의 데이터가 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라는 단절로 회장도 2학년이 꾸준히 유지해왔는데, 복학생이 컴백하기 뻘쭘하게 된것 같습니다.--NeoCoin
          * 졸업선배들중에 제로위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없을까? 물론 회사 차원에서의 보안상 공개할 수 없는 보도 많고, 일과 피로때문에 글을 리하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등 어려움이 많다. 그리고 위키 인터페이스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
         === 최근 프로젝트가 없다. (개인 발전이든, 공모전 이든 체 상태) ===
         ZeroWiki 에 쌓이는 지식 역시 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현재 체 상태
          공과대학에서 공간을 얻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최소행단위가 단과대학이므로, 학과차원에서 지원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
          해결책 : 지도교수님을 모시는 학회가 되라. --[ZeroPage학회만들기]에서
          * 개발 방법론이랄까, ZP같은 학회에서 성공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형화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많은 페이지에 기록이 남아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이전에 선배들이 했던 프로젝트의 기록을 참고하지 않고, 프로젝트 진행 과에 대한 리가 따로 돼 있지는 않은 것 같다. --[Leonardong]
          * 예전에 상민이 형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키에 문서를 많이 남기라고 그랬었다. 그 이유인즉 다음번에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위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2가지가 남는거 같다. 한가지는 진행과이 담겨있는 페이지들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지식, 노하우, 팁등, 그 프로젝트의 detail한 면이 아닌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좀더 일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페이지라고 생각한다. 진행 과 페이지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프로젝트가 망하고, 어떤식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가 끝까지 갔는지를 파악할때 도움이 되고, 프로젝트를 통해서 뽑아낸 지식 페이지들은 비슷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하는데 수고를 덜어준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추후에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자주 문서화 해야 좀 전수가 될거 같다. -[상협]
  • 프로그래밍파티 . . . . 18 matches
         재미있는 제안이죠? (아..솔깃;) 자신의 실력이 어느도 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고, 또한 다른 학교 소모임과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 예상 시간 : 준비 - 1시간, 진행 - 4시간 30분도 (Requirement 설명 30분, Design & 구현 3시간, 발표 & 심사 1시간), 뒷풀이 - + @ 시간
          * 팀구성 - 현 인원 기준 4명 한팀으로 ZP 에서 두 팀, Moa 에서 한팀. (당일 참석자 확인뒤 재조)
          * 당일날 풀어야할 문제의 난이도 결.
          * 전지 6~9장도 & 유성매직 or 컴퓨터용 사인펜 (한팀 2-3장쯤?)
         || 희록 || 경훈 ||
         || 희록 || 임구근 || 유환 ||
         뒷풀이도 아주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뒷풀이가 중요하게 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대부분 이런 모양의 행사를 갖게 되면 말 뒷풀이가 되고, 모조리 "풀어져" 버립니다. 뒷풀이가 끝나고 나서 작 하고 싶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나도 주고 받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요?
          ZP 랑 Moa 랑 페이지가 따로 열려있어서 보가 분산되는 느낌이 드는데, 한곳에서 토의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DesignFest랑 ProgrammingContest 중 어떤거 할것인가는 무기명투표모드를 함 적용하는것도..~ (ProgrammingContest 의 경우 IPSC로 ZP가 예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 찔린다;) 14일까지 결하고, 16일까지 행사때 진행방법을 구체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 --석천
         파티 진행 중에 팀 별로 한 명 씩 도우미가 배된다. 이 때 가능하면 같은 학교 출신의 팀으로 배속되지 않도록 한다.
          * 가 (주어진 요구사항 외에 자신들이 세운 가)
          * 교훈 (요구사항, 분석, 디자인, 디자인의 평가, 패턴, 소프트웨어 개발 과, 팀원 자신, 팀워크 등에 대해 배운 교훈들) ''--> 상동''
         이 발표를 심사위원들과 모든 파티 참가자들이 함께 구경한다. 그리고, 약 20분간의 시간이 주어지고, 그동안 심사위원은 다른 장소로 옮겨가서 의견 조율을 하고 우수팀을 선하며, 다른 참가자들은 휴식 및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한다.
          * Testability & Test coverage : 테스트가능성과 테스트지원
  • AspectOrientedProgramming . . . . 17 matches
          최근 몇 년에 걸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은 절차적 방법론을 거의 완벽히 대체하며 프로그래밍 방법론의 새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객체지향적 방식의 가장 큰 이점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여러 개의 독립된 클래스들의 집합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이들 각각의 클래스들은 잘 의된 고유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그 역할 또한 명백히 의되어 있다. 객체지향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이 목표한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이런 클래스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시스템의 어떤 기능들은 특 한 클래스가 도맡아 처리할 수 없다. 이들은 시스템 전체를 들쑤시며 해당 코드들을 여러 클래스들에 흩뿌려 놓는다. 이런 현상을 횡단적(cross-cutting)이라 표현한다. 분산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락킹(locking, 동기화) 문제, 예외 처리, 로깅 등이 그 예이다. 물론 필요한 모든 클래스들에 관련 코드를 집어 넣으면 해결될 문제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각각의 클래스는 잘 의된(well-defined)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 이런 상황이 바로 Aspect-Oriented Programming (AOP)이 잉태된 원인이 되었다.
          AOP에서는 aspect라는 새로운 프로그램 구조를 의해 사용한다. 이는 쉽게 struct, class, interface 등과 같이 특한 용도의 구조라 생각하면 된다. Aspect 내에는 프로그램의 여러 모듈들에 흩어져 있는 기능(하나의 기능이 여러 모듈에 흩어져 있음을 뜻한다)을 모아 의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의 각각의 클래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능만을 수행하고, 추가된 각 aspect들이 횡단적인 행위(기능)들을 모아 처리하며 전체 프로그램을 이루는 형태가 만들어진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예를 들어가며 AOP 개념을 설명토록 하겠다. 어플리케이션의 여러 스레드들이 하나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상황을 가해보자. 공유 데이터는 Data라는 객체(Data 클래스의 인스턴스)로 캡슐화되어 있다. 서로 다른 여러 클래스의 인스턴스들이 하나의 Data 객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공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객체는 한 번에 하나씩이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이건 동기화 메커니즘이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즉, 어떤 한 객체가 데이터를 사용중이라면 Data 객체는 잠겨(lock)져야 하며, 사용이 끝났을 때 해제(unlock)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해결책은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클래스들이 하나의 공통 부모 클래스(“worker” 라 부르도록 하자)로부터 파생되는 형태이다. worker 클래스에는 lock()과 unlock() 메소드를 의하여 작업의 시작과 끝에 이 메소드를 호출토록 하면 된다. 하지만 이런 형태는 다음과 문제들을 파생시킨다.
          1. 재활용성(reusability)이 감소된다. worker 클래스는 동기화가 필요치 않는 클래스나 심지어 다른 동기화 메커니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사용하길 원할 수 있다. 동기화 관련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worker 클래스는 특 어플리케이션에 종속적인 클래스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가 앞서 가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동기화 개념은 다음과 같은 속성들을 갖는다.
          AOP에서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법을 제기하고 있다. AOP는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 구조를 통해 시스템에 횡단되어 있는 기능들을 의해 처리하도록 했다. 이 새로운 구조를 우리는 aspect라 부른다.
          1. Data 객체를 수하는 모든 메소드들이 수행 전에 lock()을 호출하고, 수행 후에는 unlock()을 호출함을 보장한다.
          특 메소드(ex. 객체 생성 과 추적) 호출을 로깅할 경우 aspect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존 방법대로라면 log() 메소드를 만들어 놓은 후, 자바 소스에서 로깅을 원하는 메소드를 찾아 log()를 호출하는 형태를 취해야할 것이다. 여기서 AOP를 사용하면 원본 자바 코드를 수할 필요 없이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로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작업 모두는 aspect라는 외부 모듈에 의해 수행된다. 또 다른 예로 예외 처리가 있다. Aspect를 이용해 여러 클래스들의 산재된 메소드들에 영향을 주는 catch() 조항(clause)을 의해 어플리케이션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 Chapter I - Sample Code . . . . 17 matches
         RenameThisPage : 페이지 이름 수 필요. 궁리중 --["1002"]
          프로세서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포팅하려는 타겟 CPU에 맞춰 여러가지 글로벌 변수를 선언해줘야 한다. (글로벌 변수라기보다는 키워드 재의라고 말하는게 더 맞겠다) [[BR]]
          각각의 프로세서마다 int 형 데이터의 크기 char 형 데이터의 크기.. 등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재의를 해준다.
          // 형 재
          // 형 재의 (#define이용)
          위처럼 다음과 같이 매크로 의를 해 놓고 다음과 같은 소스를 적용시킨다고 해 보자
          만약 다음과 같이 OS_GLOBALS라는 매크로를 미리 적용시키면 형 의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위의 #ifdef~#else 에서 #else 절에 걸리게 된다) 다음과 같은 코드가 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uCOS-II에서는 단순히 매크로함수를 이용해 크리티컬섹션에 들어오기와 나오기를 한다. 매크로함수가 하는 일은 단순히 인터럽트를 무효화, 유효화 시키는것 뿐이다.
         #if OS_CRITICAL_METHOD == 1 // OS_CRITICAL_METHOD 는 어디선가 이미 의되어있다. 아마 CPU에 따라 다르게 값이 해져 있을것이다.
          // PUSHF는 CPU레지스터를 하나씩 일일이 스택에 넣는 작업을 간편하게 하기 위하여 호출 하는 ASM명령으로 해진 순서에
          수행시간 측은 한 task 의 수행시간을 측하기 위해서 한다. (당연한거 아냐?). 이 측은 PC의 82C52 타이머 2번을 통해 수행된다. 수행시간 측을 위한 함수로는 PC_ElapsedStart()와 PC_ElapsedStop()이 있다. 하지만 이 두 함수를 사용하기 전에 PC_ElapsedInit()를 호출해야한다. 이 함수는 두 함수와 관련된 오버헤드를 측하는데 사용된다. 이렇게 하면 PC_ElapsedStop 함수에 의해 수행시간이 리턴된다(마이크로세컨드). 이 두 함수는 모두 리엔터런트(주 : 몇 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하나의 task나 subroutine을 공유하여 쓰는 것에 대해 말함, from 한컴사전) 하지 않아야한다. 다음은 PC_DispChar()함수의 측시간을 구하는 예이다.
  • CreativeClub . . . . 17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 [김수경], [김태진], [변형진], [], [진경]
          *
          * [] - 전시
          * [진경] - 과제
          1. 공모전 등의 보 부족
          4. 소재 선
          6. 경험 부족으로 인한 일 어려움
          * 개학 직후 광고 예(잠)
          * wiki 제작이 잘 되었을 경우 모에서 많은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 방안도 생각.
          * 모에서 wiki 내부에서 괜찮은 글들을 같이 공유 해 봄.
          * 모 시간에 해당 회원들이 흥미 있을 만한 활동을 한다.
          * Trello, Wiki 등에 도서 리스트를 리하고, 지면으로도 출력하여, 외부인에게 알린다.
  • DNS와BIND . . . . 17 matches
          네임서버환경설파일 - /etc/named.conf (BIND 버전 8)
          => (책에는 BIND 버전 4와 BIND 버전 8 모두 설명하고 있는데 버전 8만 리하겠음)
          이 네임서버가 이 영역의 데이터에 대한 최고의 보 제공처라는 것을 의미
          CNAME - 별명을 그에 해당하는 규(canonical)네임으로 맵핑하는 리소스 레코드
         ; 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주소들
         ; 인터페이스를 위한 특한 이름들
         ; 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주소들
         ; 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주소들
         == BIND 환경 설 파일 셋업 ==
         (db 파일들은 /usr/local/named에 존재한다고 가)
         // BIND 환경 설 파일
         ; 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주소들
         ; 인터페이스를 위한 특한 이름들
         ; 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주소들
         ; 규(canonical) 네임에 대한 주소들
          /etc/named -b conf-file (다른곳에 있는 환경설파일 이용할때)
          그냥 필요한거 일부분만 리했구요. DNS개념이나 고급적인 부분은 직접 책을 보시는게 좋을거에요 ^^ --[곽세환]
  • Gof/Composite . . . . 17 matches
         드로우 에디터나 회로설계 시스템과 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한 컴포넌트들의 차원을 넘어서 복잡한 도표들을 만들어내는데 이용된다. 사용자는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컴포넌트들을 그룹화할 수 있고, 더 큰 컴포넌트들을 형성하기 위해 또 그룹화 할 수 있다. 단순한 구현방법으로는 Text 나 Line 같은 그래픽의 기본요소들에 대한 클래스들을 의한 뒤, 이러한 기본요소들에 대해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다른 클래스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다.
         Line, Rectangle, Text 와 같은 서브 클래스들은 (앞의 class diagram 참조) 기본 그래픽 객체들을 의한다. 이러한 클래스들은 각각 선이나 사각형, 텍스트를 그리는 'Draw' operation을 구현한다. 기본적인 그래픽 구성요소들은 자식요소들을 가지지 않으므로, 이 서브 클래스들은 자식요소과 관련된 명령들을 구현하지 않는다.
         Picture 클래스는 Graphic 객체에 대한 포함관계를 의한다. Picture 는 Picture의 children의 Draw 메소드를 호출하게끔 Draw 메소드를 구현한다. 그리고 Picture는 child와 관련한 명령어들을 알맞게 구현한다. Picture 인터페이스는 Graphic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므로, Picture 객체는 다른 Pricture들을 재귀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 (optional) 재귀 구조에서의 해당 컴포넌트의 부모 클래스로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하고, 적절하게 구현한다.
          * composition 의 기본 객체들의 행위를 의한다.
          * children을 가지는 컴포넌트들을 위한 행위를 의한다.
          * 기본 객체들과 복합 객체들로 구성된 클래스 계층 구조를 의한다. (상속관계가 아님. 여기서는 일종의 data-structure의 관점) 기본 객체들은 더 복잡한 객체들을 구성할 수 있고, 계속적이고 재귀적으로 조합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기본 객체를 원할때 어디서든지 복합 객체를 취할 수 있다.
          * 클라이언트를 단순하게 만든다. 클라이언트는 각각의 객체와 복합 구조체를 동등하게 취급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그들이 다루려는 객체가 Composite 인지 Leaf 인지 알 필요가 없다. 이러함은 composition 을 의하는 클래스들에 대해 상관없이 함수들을 단순하게 해준다.
          * 새로운 종류의 컴포넌트들을 추가하기 쉽게 해준다. 새로 의된 Composite 나 Leaf 의 서브클래스들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구조들과 클라이언트 코드들과 작용한다. 클라이언트 코드들은 새로운 Component 클래스들에 대해서 수될 필요가 없다.
          * 디자인은 좀 더 일반화시켜준다. 새로운 컴포넌트를 추가하기 쉽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composite의 컴포턴트들로 하여금 제한을 두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때때로 특 컴포넌트들만을 가지는 composite를 원할 때가 있을 것이다. Composite 인 경우, 이러한 제한을 강제도 두기 위해 type system에 의존할 수 없게 된다. 그 대신 실시간 체크를 이용해야 할 것이다.
         Equipment 클래스는 부분-전체 계층구조의 모든 equipment들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CompositeEquipment 는 sub-equipment 에 접근하고 관리하기 위한 명령들을 의한다. 이 명령들인 Add 와 Remove는 _equipment 멤버에 저장된 equipment 의 리스트로부터 equipment 를 추가하거나 삭제한다. CreateIterator 명령은 이 리스트들을 탐색할 수 있는 iterator(구체적으로 ListIterator의 인스턴스) 를 리턴한다.
         우리는 간단한 방법으로 Cabinet 나 Bus 와 같은 다른 equipment 컨테이너를 의할 수 있다. 이로서 우리가 개인용 컴퓨터에 equipment들을 조립하기 위해 (꽤 간단하게)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주어졌다.
         CompositePattern의 예는 거의 모든 객체지향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 Smalltalk 의 Model/View/Container [KP88] 의 original View 클래스는 Composite이며, ET++ (VObjects [WGM88]) 이나 InterViews (Styles [LCI+92], Graphics [VL88], Glyphs [CL90])등 거의 대부분의 유저 인터페이스 툴킷과 프레임워크가 해당 과을 따른다. Model/View/Controller 의 original View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subview 의 집합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View는 Component class 이자 Composite class 이다. Smalltalk-80 의 Release 4.0 은 View 와 CompositeView 의 서브클래스를 가지는 VisualComponent 클래스로 Model/View/Controller 를 변경했다.
         RTL Smalltalk 컴파일러 프레임워크 [JML92] 는 CompositePattern을 널리 사용한다. RTLExpression 은 parse tree를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TLExpression 은 BinaryExpression 과 같은 서브클래스를 가지는데, 이는 RTLExpression 객체들을 자식으로 포함한다. 이 클래스들은 parse tree를 위해 composite 구조를 의한다. RegisterTransfer 는 프로그램의 Single Static Assignment(SSA) 형태의 중간물을 위한 Component 클래스이다. RegisterTransfer 의 Leaf 서브클래스들은 다음과 같은 다른 형태의 static assignment 를 의한다.
  • Hartals . . . . 17 matches
         방글라데시의 당들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기적인 동맹 휴업(파업)을 추진하는데, 이 동맹 휴업은 경제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각 당을 동맹 휴업 지수(hartal parameter)라고 부르는 h라는 양의 수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자. 이 동맹 휴업 지수는 한 동맹 휴업과 다음 동맹 휴업 사이의 기간을 날짜 수로 표시한 값이다.
         세 개의 당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hi라고 할때 h1=3, h2=4, h3=8 이라고 가하자. N일(N=14) 동안의 세 당의 행보를 시뮬레이션하면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은 항상 일요일에 시작하며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동맹 휴업이 없다.
         || 1번당 ||. ||. || X ||. ||. || X ||. ||. || X ||. ||. || X ||. ||. ||
         || 2번당 ||. ||. ||. || X ||. ||. || . || X || . ||. ||. || X ||. ||. ||
         || 3번당 ||. ||. ||. ||. ||. ||. || . || X || . ||. ||. || . ||. ||. ||
         이 결과를 보면 14일 동안 확하게 다섯 번의 동맹 휴업(3, 4, 8, 9, 12일)이 있음을 알 수 있다. 6일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동맹 휴업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2주 동안 근무 일수로 5일의 동맹 휴업이 실시된다.
         몇 당의 동맹 휴업 지수와, 어떤 수 N이 주어졌을 때, N일 가운데 동맹 휴업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은 근무 일수를 계산하라.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입력될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하나의 수 T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한 개의 수 N(7≤N≤3,650)이 들어있으며 시뮬레이션을 돌릴 기간(날 수)을 나타낸다. 그 다음 줄에는 당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P(1≤P≤100)가 들어간다. 그 다음부터 시작하는 P개의 줄 가운데 i번째 줄(1≤i≤P)에는 i번째 당의 동맹 휴업 지수를 나타내는 양의 수 hi(7의 배수는 아님)가 들어있다.
  •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 . . . 17 matches
         처음접하는 것이라면 배열 -> 스택 -> 큐 -> 리스트 -> 트리 순서로 나가는 것이 좋을듯. 렬과 해싱 이하 뒤의 꺼는 아마 이번달내로 나가기 힘들것 같은데. 트리나 그래프까지만 목표로 잡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함.
         제가 생각컨데, 교육적인 목적에서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처음 공부할 때는 우선은 특 언어로 구현된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대신 pseudo-code 등으로 그 개념까지만 이해하는 것이죠. 그 아이디어를 Procedural(C, 어셈블리어)이나 Functional(LISP,Scheme,Haskel), OOP(Java,Smalltalk) 언어 등으로 직접 구현해 보는 겁니다. 이 다음에는 다른 사람(책)의 코드와 비교를 합니다. 이 경험을 애초에 박탈 당한 사람은 귀중한 배움과 깨달음의 기회를 잃은 셈입니다. 참고로 알고리즘 교재로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CLR(''Introduction to Algorithms, Thomas H. Cormen, Charles E. Leiserson, and Ronald L. Rivest'')을 적극 추천합니다(이와 함께 혹은 이전에 Jon Bentley의 ''Programming Pearls''도 강력 추천합니다. 전세계의 짱짱한 프로그래머/전산학자들이 함께 꼽은 "위대한 책" 리스트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책입니다. 아마 우리 학교 도서관에 있을 것인데, 아직 이 책을 본 적 없는 사람은 축하드립니다. 아마 몇 주 간은 감동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겁니다.). 만약 함께 스터디를 한다면, 각자 동일한 아이디어를 (같은 언어로 혹은 다른 언어로)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는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 또 배우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가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이유는, 특 "실세계의 문제"를 어떠한 "수학적 아이디어"로 매핑을 시켜서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효율적이고, 또 이를 컴퓨터에 어떻게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효율적인지를 따지기 위해서이며, 이 과에 있어 수학적 개념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해 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 됩니다. 개별 알고리즘의 카탈로그를 이해, 암기하며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능력과 이 알고리즘의 효율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번째가 제대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은 알고리즘 목록의 스테레오 타입에만 길들여져 있어서 모든 문제를 자신이 가진 알고리즘 목록에 끼워맞추려고 합니다. DesignPatterns를 잘 못 공부한 사람과 비슷합니다. 이 사람들은 마치 과거 수학 석을 수십번을 공부해서 문제를 하나 던져주기만 하면,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이 풀었던 문제들의 패턴 중 가장 비슷한 것 하나를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풀어제끼는 "문제풀이기계"와 비슷합니다. 그들에게 도중에 물어보십시오. "너 지금 무슨 문제 풀고있는거니?" 열심히 연습장에 뭔가 풀어나가고는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뭘 풀고있는지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푸는 게 아니고 손이 푸는 것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료구조/알고리즘 공부를 할 때에는 가능하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세계의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학습에 있어 이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인류의 지성사를 봐도, 구상(concrete) 다음에 추상(abstract)가 오고, 인간 개체 하나의 성장을 봐도 그러합니다. be 동사 더하기 to 부사가 예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룰만 외우는 것보다, 그러한 다양한 예문을 실제 문맥 속에서 여러번 보는 것이 훨씬 나은 것은 자명합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 공부를 할 때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연습문제(특히 실세계의 대상들과 관련이 있는 것)를 풀어보기도 하고, ACM의 ICPC 등의 프로그래밍 경진 대회의 문제 중 해당 알고리즘/자료구조가 사용되는 문제를 -- 이게 가능하려면 "이 알고리즘이 쓰이는 문제는 이거다"라는 가이드를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죠 -- 같이 풀어보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우리는 알고리즘 카탈로그를 배운다. 이미 그러한 해법이 존재하고, 그것이 최고이며, 따라서 그것을 달달 외우고 이해해야 한다. 좀 똑똑한 친구들은 종종, "이야 이거 말 기가막힌 해법이군!"하는 감탄을 외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그 해법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한참을 씨름한 후에야 어렴풋이 왜 이 해법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 납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 "증명"은 책 속에 덮어두고 까맣게 사라져버린다. 앞으로는 그냥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더 많은 대다수의 학생은 이 과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왜 이 해법이 이 문제를 문제없이 해결하는지의 증명은 간단히 건너뛰기를 한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 낸 사람이 어떤 사고의 과을 거쳐서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 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한다(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하는데, 레고의 아버지이고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가를 배우고 흉내내라.
         왜 우리는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과"이나 "디자인 과"을 배운 적이 없을까? 왜 해답에 이르는 과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나? 우리가 보는 것은 모조리 종적 상태의 결과물로서의 프로그램 뿐이다. 교수가 어떤 알고리즘 문제의 해답을 가르칠 때,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어떤 사고의 과을 거쳐, 그리고 어떤 디자인 과과 프로그래밍 과을 거쳐서 그 프로그램을 만드셨습니까?"라고 물어보자. 만약 여기에 어떤 체계적인 답변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자신의 사고에 대해 사고해 본 적이 없거나, 문제 해결에 어떤 효율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며, 따라서 아직 남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다. --김창준
         DeleteMe) 1학기끝나가는 마당에 후회 막급임. 모든 것들을 한번씩 구현해보고 갔어야하는데... 새로 들으시는 분들 꼭 한번씩 구현해보세요. 지금 생각해보니 작 중요한 것을 등한시한 느낌입니다 - [eternalbleu]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장창재 . . . . 17 matches
         컴퓨터는 각 CPU에 따라 서로 다른 기계어를 갖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도스 또는 윈도우 95/98/NT 등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이 유닉스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는 실행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바 바이트코드는 이러한 플랫폼에 상관없이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될 수 있도록 의된 중간코드입니다. 따라서, 자바 바이트코드로 컴파일 되기만 하면, 자바 인터프리터인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실행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바 개발자 또는 사용자로 하여금 자바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사용할 때 그 플랫폼이 윈도우 95/98/NT, 유닉스, 또는 매킨토시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합니다.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이렇게 느린 수행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HTML 페이지 내에 있는 애플릿은 하나의 클래스만을 사용할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여러 개의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됩니다. 여러 개의 클래스를 사용할 경우, 모든 클래스가 동시에 사용되지는 않겠지요. 또한 어떤 클래스는 의는 되어있지만, 필요에 따라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따라서, 자바에서는 필요할 경우에만 클래스를 로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느린(lazy) 클래스 로딩 이라 합니다.
         세 번째,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자바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함으로써 실시간 응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자바가 스레드 스케줄링 책 구현에 의존하고, synchronized 명령어가 모니터 기반의 동기화 기법만 제공하고 큐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없으며, notify() 메소드가 스레드를 깨우는 순서가 불명확하고, 우선순위 역전(priority inversion_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I 수준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실시간 타스크 처리를 위한 우선순위 레벨을 확장하고, 우선순위 상속(priority inheritance) 또는 우선순위 최고 한도 제한(priority ceiling) 등과 같은 우선순위 역전 방지 (priority inversion avoidance)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MuteX, 이진 세마포어(Binary Semaphore), 계수 세마포어(Counting Semaphore)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결적 자바 가상머신의 문제점:
         이러한 문제점은 느린(Lazy) 클래스 로딩에서 발생하거나 메모리 할당과 가비지 콜렉션이 비결적이고 느린 최악의 경우(worst-case) 특성을 가지며 stop-start 방식으로 모든 스레드를 멈출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래스를 미리 로딩(class preloading)한다거나 적 초기화(static initializer)를 제거하여 패키지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상머신 초기화를 사용하고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명시적인 초기화 를 사용하게 하는 등의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할당과 쓰레기 수집(garbage collection)에 대해서는 해진 시간 내에 입터럽트 가능한 쓰레기 수집을 하는 것입니다. 또는 표준화된 실시간 API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C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면 반드시 main이라는 시작 함수를 의해 주어야 하고,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면 WinMain이라는 함수를 꼭 작성해 주어야 하지요. 이러한 것을 규약(protocol)이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종류의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데, 이 때 각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에 따라 해당 규약이 서로 다릅니다. 이렇듯 자바를 이용하여 자바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은 각 자바 프로그램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약을 지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것입니다. 자바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바 프로그램의 종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곽세환 . . . . 17 matches
          캡슐화는 모듈성(modularity)과 보은닉(information hiding)을 제공한다.
          보은닉은 객체가 가지는 보에 접근 권한을 주어 다른 객체로 부터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특 종류의 객체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변수와 메소드를 의하고 있다.
          연산자 다중 의(overloading),함수 다중 의,함수 재의(overriding)등이 있다.
         나.클래스의 및 인스턴스(객체) 생성
         클래스
         라.메소드의 다중
         함수다중의:같은 이름의 함수가 여러개 존재하는 것
         연산자다중의:같은 이름의 연산자가 클래스에 따라 다른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2.객체 생성자와 객체 생성 과 ==
         라. 클래스 초기화 및 객체의 생성 과
          * 와우~ 벌써 저도로 설계가 가능하다니 놀라운데요? ^^; 말 실력이 뛰어난거 아님 어디서 참고를 했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소스를 참고하셨나요?
  • Linux/배포판 . . . . 17 matches
         사실상 리눅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인이 따로 관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패키지가 적인 형태가 아니라 리눅스는 지속적인 엡데이트를 하는데, 통일된 방식으로 관리를 해준지 않으면 나중엔 어떤 프로그램을 어디에 깔았는지 조차 알기힘들어진다. (대략 도스시절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까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알듯.. -_-;) 이런 이유로 매키지 매니저라는 것을 사용하고 잇으며, 패키지 매니저는 상기와 같은 일들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국내의 배포판은 대부분 레드햇의 패키지 방식인 RPM(Redhat Package Manager)를 채용한다. RPM의 경우 단일 패키지르 중심으로하는 경향이 강하고 의존성에 상당히 관대한 패키지 방식으로 알려져있다. ''(데비안유저인 관계로 잘모른다.)'' 알려진 바로는 느슨한 패키지 의존성때문에 처음에는 편하지만 나중에 엉켜있는 패키지를 관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의견도 많다. 레드햇 리눅스는 현재 공개방식으로 배포되지 않는다. 기업용 혹은 웍스테이션을 위한 돈주고 파는 버전만 존재한다. 대신에 레드햇사는 페도라라는 리눅스 배포판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드햇의 사이트를 통해서 배포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패키지가 CD안에 통합되어 있으며, 대략 최신 패키지 들이 패키징되어있다. (050626 현재 페도라4가 얼마전에 발표되었다 4+1CD) 페도라 리눅스는 레드햇의 불안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실제로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어서 내놓고 잇다. 페도라에서 얻어진 피드백을 통해서 레드햇에 반영하고 이로부터 안적인 리눅스 서버 OS를 발표한다. ''ps) 의존성? 리눅스의 각패키지는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만들어진 것들을 다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기 독립적인 패키지 만으로는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어 경우가 있는제 이런 경우 의존성이 있다고 말한다.''
         GNU에 신에 입각해서 만들어지는 배포판이다. 공식명식 GNU/Debian Linux 이다. 데비안의 이름은 배포자인 이안, 그의 부인 데보라 이름을 땃다고한다. 패키징은 과거 dselect를 이용하였고, 현재는 aptitude 라는 툴을 기반으로 한다. ''(관리보를 보관하기 때문에 서로 호환성을 갖지는 않는다고 한다.)'' 데비안의 안판은 대단히 배포사이의 공백기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혹자들은 메인테이너들이 굉장히 신중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01년도 Woody를 시작으로 05년 Sarge 사이에 딱 하나의 안판이 있을뿐이다. 대략 2년에 한번꼴이다.)'' 대신에 Stable, Testing, Unstable, Experimental 이라는 단계적 개념으로 패키지를 제공해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Unstable 이라고해도 페도라만큼 최신의 패키지들로 묶이지는 않고 어느도 성숙이 되면 패키지로 포함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안적 서버운영을 위해서는 안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용도로는 Testing, Unstable을 설치한다. (www.kldp.org 가 현재 데비안 Sarge-stable 로 운영중이다.) 패키지방식은 의존성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특징이다. 데비안이 유명한 것은 바로 이 패키지 관리의 엄격함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로 만들어진 소프트를 원하는 이들에겐 그다지 좋은 덕목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인스톨하기 때문에 base-system 이상의 것들은 네트웍이 연결된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대신에 모든 배포판은 CD1장으로 구성된다. (net-install의 경우 대략 100MB 도) 현재는 데비안의 엄격한 패키징 방식에서 좀더 유연한 자식격 배포판인 우분투이 나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분투는 데스크탑용 OS를 표방하고 발표되어으며, 실제로 CD로 엔터만 누르면서 완전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의 대부분의 배포판은 각 CPU에 맞는 커널에서 운영이 되는 바이너리 형태를 중심으로 하고 소스파일은 곁다리로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젠투 리눅스는 다른 배포판과는 좀 다르게 소스를 직접 컴파일해서 패키지를 관리한다. 이때 사용되는 매키지 관리자의 이름이 Portage 라는 것이다. ''(대략 리눅스 관련 사이트에서 emerge, ebuild, USE 라는 것들이 나오면 gentoo 이다.)'' 본디 Gentoo의 배포자는 BSD의 포트를 기반으로한 패키징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눅스도 이런 배포 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하에서 배포를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각기 다른 CPU 관련된 바이너리를 저장소에 보관하지 않기 때문에 미러 서버 입장에서는 좋을듯)'' 덕분에 Gentoo의 경우 실제 설치시에 커널 컴파일을 하면서 커널 모듈 설을 해야하며, 세부적인 설이 완전히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또한 변변한 인스톨러도 없다. (Project가 진행중이긴하다) 리눅스를 좀 다루어본 사람들이 설치하고 쓴다.또 설치 시간이 컴파일 하는 시간과 같이 걸리기 때문에 엄청난 설치시간으로도 유명하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면서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는 지는 중요하다. 같은 리눅스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리눅서들은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편이지, 자신이 원하는 버전이 패키지 트리에 없다던가 버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직접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럴때 동일한 패키지를 쓰는 사람한테 묻기가 편하고 이해하기가 편하기 대문이다. 2005년 현재 리눅스를 시작한다면 현시점에서는 [http://www.ubuntulinux.org/ Ubuntu]를 가지고 시작해서 [http://www.debian.org Debian] 으로 옮겨가길 권한다. 동일한 패키징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우분투에서 기본을 익히고 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수준으로 올라가면 데비안으로 옮겨가면 배포판을 바꾸는데에 대한 부담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다. 나의 경우 대략 2주일 도를 밤새면서 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왠만한 문제는 이제 스스로 해결할 도가 되었는데... 한번쯤은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쓰다보면 윈도우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실제로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가장 게으른 배포판으로 데비안, 젠투도를 꼽는다. 그만큼 잘 안변하고 한번 설치하면 거의 새로 설치해야할 일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MFC/MessageMap . . . . 17 matches
         = 사용자 의 메시지 발생시키기 =
          * 사용자 의 메시지란 : 특한 시점에서 메시지를 보내서 다른 객체의 함수를 실행 시킬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일종의 콜백 함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이다. 즉 어떠한 다른 클래스에서 특 시점에서 다른 객체의 특 함수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소켓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된다.
          * 사용 예 : 어떤 클래스가 view 클래스의 멤버 변수이다. 해당 클래스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인데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났을 경우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해야 한다. 허나 현재 view클래스가 그 해당 클래스를 멤버로 가지고 있기에 include 로 해당 클래스에서 view 클래스를 포함할 수도 없고, 또 view 클래스의 현재 실행되는 객체를 얻을 방법도 마땅히 없다. 이때 해당 클래스에서 다운로드가 끝난 시점에서 다운로드가 끝났다는 메시지를 발생시켜서 view에 있는 serialize 함수를 실행시킬 수 있다. 이게 바로 사용자 의 메시지 발생을 이용한 사례..
         #define UM_ACCEPTCLIENT (WM_USER+10) // 사용자 의 메시지를 의 한다.
          afx_msg LRESULT OnAcceptClient(WPARAM wParam, LPARAM lParam); // 이부분에 이렇게 의한 메시지를 실행할 함수를 넣어준다. 함수명은 하고 싶은데로..
          // 메시지 맵이 의된 부분이다.
          DECLARE_MESSAGE_MAP() // 메시지 맵이 의된 클래스에는 반드시 이 매크로 함수가 포함되어야 한다.
          클래스의 의 부분에 DECLARE_MESSAGE_MAP()을 포함했다면 그 클래스의 구현 부분에는 반드시 BEGIN_MESSAGE_MAP(), END_MESSAGE_MAP()매크로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WM_COMMAND 형태를 갖는 메시지 만을 처리하고 있다.
          ON_COMMAND() 매크로 함수는 지된 메시지 식별자(ID_..)와 특 함수를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작게는 CAboutDlg 도 상기의 조건에 맞추어져서 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 순서에 따라서 메시지가 처리되고 처리 코드가 업을 결우 다음 순서의 클래스에서 그 메시지를 처리한다. 결국 그 메시지를 처리하는 코드가 없다면 메시지는 윈도우로 넘겨지고 폐기처리된다.
          그냥 참고로 이런 파일이 있다는 사실도는 알아두자.
  • OurMajorLangIsCAndCPlusPlus/errno.h . . . . 17 matches
         ||3||int ESRCH||처리가 지된 처리 ID와 합치되지 않는다.||
         ||6||int ENXIO||그런 장치나 주소가 없음. 시스템이 당신이 파일에서 설한 장치를 사용하고자 하나 그러한 장치 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것은 장치파일이 잘못 인스톨되었거나, 물리적인 장치를 빠뜨렸거나 또는 컴 퓨터와 제대로 부합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19||int ENODEV||디바이스의 특별한 렬을 하는 함수에 주어진 디바이스가 잘못된 타입이다.||
         ||25||int ENOTTY||하나의 보통 파일에서 터미날 모드를 하려 시도하는것과 같은 부적합한 입출력 제어 오퍼레이션 에 발생.||
         ||30||int EROFS||읽기 전용으로 된 어떤 파일시스템에 무언가를 수하려고 시도할 때||
         ||33||int EDOM||도메인 에러; 인수의 값이 의된 함수를 지나 도메인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때 수학적 함수에 의해 사용된다.||
         ||40||int ENOSYS||함수가 이행되지 않았다. 어떤 함수들은 의된 옵션이나 명령들이 어떤것에서도 지원되지 않는 것이 있다. 만약 요청한 함수에서 이런 에러를 얻는다면 그것들은 지원되지 않는 것이다.||
         || ||int EWOULDBLOCK||비블럭화 모드로 해진 어떤 대상에 블록을 시도하려 하는 오퍼레이션에 대해 발생.||
         || ||int EALREADY||소켓을 요청했을 때 지된 소켓이 존재하지 않는다.||
         || ||int ENOPROTOOPT||당신은 소켓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는 특별한 프로토콜에서 이해할수 없는 소켓옵션을 지하였다.||
         || ||int EAFNOSUPPORT||소켓을 위하여 지된 주소의 부류들이 지원되지 않는다; 그 주소가 소켓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 ||int ENETRESET||원격 호스트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네트웍 연결을 다시 지한다.||
         || ||int ENOTCONN||그 소켓은 어느것과도 연결할수 없다. 첫째로 데이터의 목적지를 하지 않고 한 소켓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려 할 때 이 에러가 발생한다.||
         || ||int ETIMEDOUT||해진 타임아웃을(timeout) 갖은 소켓 오퍼레이션이 해진 시간 동안 응답을 받지 못했다.||
         || ||int ESTALE||맛이간 NFS 파일 핸들. 이것은 파일 시스템이 서버 호스트 상에서 재열한것에 기인한 것으로 NFS 시스템안의 내부적 혼란을 지적한다.||
         || ||int ERENOTE||이미 NFS 마운트 파일로 지된 한 파일을 한 원격 파일 시스템이 NFS 마운트로 만들려 시도할 때 발생.||
  • ProjectZephyrus/ServerJourney . . . . 17 matches
          * {{{~cpp InfoManager}}}에서 테이블을 만드는 {{{~cpp createPZTable}}}과 테이블은 없애는 {{{~cpp dropPZTable}}}을 만들었습니다. 완성은 아니구요... 조금 수은 해야합니다.. --상규
          * 느낀점 : 휴.. 전에 툴을 쓸때는 해당 툴과 손가락이 생각을 못따라가 가는 것이 너무 아쉬웠는데, Eclipse에서는 거의 동시에 진행할수 있었다. extract method, rename, quick fix, auto fix task,마우스가 필요 없는 작업 환경들 etc VC++로 프로그래밍 할때도 거의 알고 있는 단축키와 key map을 macro를 만들어 써도 이도가 아니었는데 휴..
          * {{{~cpp InsertBuddyCmd }}} 완료 30~40분 도 걸림
          * 가장 자랑스러운(?) 기능인 --;; 서버 끄기를 만들었다. 1시간 10분 도 소요 된것 같음
          * 아무리 생각해도 상적인 에러 메시지들이 맘에 안든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 서버에 새롭게 넣을 수 있을만한 명령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 상규 파트는 {{{~cpp InfoManager}}}만을 건드리도록 원칙을 했기에, Cmd 부분이 결되야 작업이 가능하다. 결은 다되었고, Cmd들의 Attribute만 넣은 상태로 넘겨주면 진행이 될텐데, 지연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냥 내가 만들고 넘겨야 할듯..
          * Packet Form 에 관하여 석천, 재동, 상민 이렇게 모여서 상의, 결 ["ProjectZephyrus/PacketForm"]--상민
          * 앗싸 재동이에게 사기 쳤다. initinstance 부분에서 점선으로 초기화 되는 과에 대하여 표현이 잘못 되었었군. 재동 말이 맞았음 역시나 방학때 다시 한번 훌터 봐야 할듯 바보 같이
          ''뭐.. 비디오 들고 과 찍어보여주기전에는 모를테니. 새글쓰긴 힘들고 리플달기는 쉽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기는 어렵고, 클론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쉬운법. --석천''
          1. JCreator용 설 파일 작성
          * 잘하긴요.... 해본거라 그렇죠..머..^^ 몇번의 삽질끝에... {{{~cpp writeLoginCmd}}} 완성.. 하지만.. 버디 리스트를 갖고 있는 테이블인 {{{~cpp PZContactList}}}은 중복 허용 문제때문에.. 프리머리 키도 없고... 나중에 속도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이 됩니다..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재동군이 이제 합류하나여? --상규
          * 현재 상태에서는 속도에는 신경 쓰지 말자, 일단 구조만 잘 의 해놓으면, 개선 사항은 얼마든지 체계적으로 생각 날것이라고 생각 된다. 현재는 체계적으로 생각 나지 않지 않그런가? 당장 그날 구현만 해도 JDBC의 몇가지 api로 중복 부분의 속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면 해골 복잡하니, '''기능 구현''' 에만 중점을 두자. 이제 DB는 인터페이스만 의 하면 완전 따로 놀수 있을것 같다. --상민
          * Eclipse 사용법 배웠고, 지금까지의 서버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의견교환도 있었구요. 하지만 서버 디자인에 대한것은 대부분의 윤곽은 잡혔지만 다같이 모여 여러번 이야기를 하며 아직 확하지 않은 것들을 잡아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cpp DBConnectionManager}}}를 통해 ZP 서버의 MySQL에 접속해보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테이블 만들기, 자료 추가하기, 자료 조회하기) --상규
         5월 5주차 5/26~5/31 까지 재동군 합류 불가 결 (전시회)
  • TeachYourselfProgrammingInTenYears . . . . 17 matches
         밑의꺼는 번역기 버전. -_- 문맥에 따른 수 요함.
         결론으로서는, 누구나가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데 분주한가, 아니면 컴퓨터라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배우는 것이 어찌 된 영문인지 믿을 수 없을 도 쉽다고 하는 것이 된다.왜냐하면 몇일이나 수시간에 배우는 베토벤이든지, 료코 물리든지, 개의 조교라고 하는 책은 전무인걸.
         배운다:3일간에서는,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쓰거나 그 과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부터 배우는 시간 등 짝이 없다.경험을 쌓은 프로그래머와 함께 작업을 실시해, 그러한 환경안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는 얼마 되지 않다.빠른 이야기, 대단한 일을 배울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따라서 그러한 서적은, 외관만 통하는 것에 대하여 말할 뿐으로, 깊은 이해에는 연결되지 않는다.알렉산더제가 말한 것처럼, 서투른 병법은 상처의 원이다.
         Pascal:3일간으로, Pascal 의 문법을 배우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는(유사한 언어를 이미 알고 있으면)가, 그 문법의 이용법까지는 충분히는 배울 수 없다.즉, 예를 들면 당신이 Basic 프로그래머이다고 하여, Basic 스타일로 Pascal 의 문법을 이용한 프로그램의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Pascal 가 실제의 곳, 무엇에 향하고 있을까(향하지 않은가)를 배울 수 없다.그런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Alan Perlis(역주1) 은 일찌기, 「프로그래밍에 대한 생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은 언어는, 아는 가치는 없다」라고 말했다.여기서 생각되는 포인트는, 당신이 Pascal(그것보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Visual Basic 나 JavaScript 등의 (분)편이 현실에는 많을 것이다)를 그저 조금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자), 그것은 특의 업무를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 기존의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그러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그 업무의 방식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프로그램을 쓰는 것.학습하는 최고의 방법은,실천에 의한 학습이다.보다 기술적으로 표현한다면, 「특 영역에 있어 개인이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은, 장기에 걸치는 경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현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매우 경험을 쌓은 사람이어도, 향상하자고 하는 진지한 노력이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늘어날 수 있다」(p. 366) 것이며, 「가장 효과적인 학습에 필요한 것은, 그 특의 개인에게 있어 적당히 어렵고, 유익한 피드백이 있어, 게다가 반복하거나 잘못을 하거나 할 기회가 있는, 명확한 작업이다」(p. 20-21)의다(역주3).Cambridge University Press 로부터 나와 있는 J. Lave 의「Cognition in Practice: Mind, Mathematics, and Culture in Everyday Life」(역주4)라고 하는 책은, 이 관점에 대한 흥미로운 참고 문헌이다.
         만약 그러한 있고 것이라면, 4년간 대학에서(혹은 대학원에 가, 더욱) 배우는 것.그러면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접근하고, 그 분야에 도착해보다 깊은 이해를 얻게 된다.하지만, 학교를 즐길 수 없다고 한다면, (열의가 있으면) 일을 하는 과에서 같은 체험을 얻을 수 있다.어느 경우이든, 책에 의한 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컴퓨터·사이언스의 교육으로 누군가를 프로의 프로그래머로 하려고 하는 것은, 브러쉬나 그림도구에 대해 배우게 해 프로의 화가로 하는 것 같은 도 어렵다」라고 The New Hacker's Dictionary(역주5) 의 저자인 Eric Raymond 는 말한다.내가 지금까지 고용한 중에서 최고의 프로그래머의 한 명(역주6)은, 고등학교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다.그렇지만, 그는 많은훌륭한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지금은 자신의뉴스·그룹까지 가지고 있어, 스톡옵션 덕분에, 틀림없이 내가 일생 걸려 벌 수 있는 것보다 좀 더 부자다.
         「컴퓨터·사이언스」안에, 「컴퓨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컴퓨터가 하나의 명령을 실행하거나 메모리로부터 1 워드 읽어내거나(캐쉬에 들어가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와), 디스크로부터 연속해 데이터를 읽어내거나 디스크상에 새로운 영역을 찾거나 하는데 어느 도 시간이 걸릴까 알아 두는 것.(대답은 이쪽)
         언어 표준화의 시도에 참가하는 것.ANSI C++ 위원회라면 그것이 생길 것이고, 가족에서의 코딩·스타일에 대해, 인덴트의 공백을 2 문자로 할까 4 문자로 하는가 한 레벨에서도, 결하게 될 수 있다.어쨌건 간에, 다른 사람이 프로그램 언어의 어떤 곳을 좋아하는가, 얼마나 깊고 좋아하는가, 그리고 아마, 왜 그렇게 좋아하는가는 일도 조금, 배우게 된다.
         가능한 한 조기에 탑 디자이너를 체계적으로 인한다.
         표준적인 1GHz 의 PC로 2001년의 여름에 측한, 여러가지 연산의 소용 시간
          * 역주 3 - 이 두 개의 인용에 대해서는, 링크처를 더듬어도, 확하게 어느 문헌때문인지의 인용이나 특할 수 없었다.입수할 수 있는 국역을 아시는 바라면, 부디 연락 주세요.
  • WhatToProgram . . . . 17 matches
         학교에서 숙제로 내주는 것들이란 말 숙제를 위한 숙제인 경우가 있다. 아니, 꼭 그렇진 않더라도 나는 뭔가 내 페이스에서 스트레스 없이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찌되었건 프로그램을 잘하려면 프로그램을 자주 해봐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럼 도대체 무엇을 프로그램할 것인가?
         이 단계가 넘어서면(한 달 도면 넘어서지 싶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을 프로그램하라고 하겠다. 주희의 근사록이라는 책이 있다. 말 그대로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기록"이라는 말이다. 공부는 무릇 가까운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 삶 속에서 제대로 구현되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걱하는 것은 "위기지학"(자기를 위한 공부)을 하라는 가르침에 어긋난다.
         자기 삶에서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스스로가 사용자가 된다. 목적이 분명해 진다. 자기가 편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꼭, "내가 쓸 마음이 나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열이 생기고, 그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더더욱 좋다 -- 이런 호기가 있을 때 그것을 충분히 누리도록 하라). 아무리 간단한 프로그램일지라도 나에게 가치있는 프로그램은 존재한다. 특 언어에 대한 경험이 한 두 달일지라도 분명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대부분은 다른 프로그램들을 엮어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에 부딪혔다면 책을 읽고, 사람에 묻고 자료를 검색해서 기술과 도구를 배우면 된다.
         사실 이 단계에서는 꼭 어떤 사용을 전제로 하지 않더라도 열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괜찮다. 어떤 것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가? 컴퓨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가? 그 생각이 밥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떠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 하라. 그냥 이걸 프로그램하면 공부가 될 것 같다든가, 혹은 남들이 다 하길래 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을 할 것이다. 열을 가진 것은 대부분 가슴 속에 그 모양이 이미 형성이 되어 있다. 조각가는 조각품의 형상을 이미 가슴 속에 품고 있다. NoSmok:최한기 는 이것을 강조한다.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그 일을 흉중에 품고 있어야 한다고. 머리 속에서, 말 손끝에 잡힐 것만 같고, 그 프로그램이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면 프로그램 하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과이 어느 도 되면,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지만 남에게 "아주 귀중한 가치를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서로 만들어줘도 좋다. 자신이 컴퓨터 공학과라면 국문학과 학생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라. 그와 가까이 지내고 그가 진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진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것과 필요로 하는 것은 다르다) 분석하고, 프로그램 해줘라. 그가 그 프로그램을 한 달 이상 사용하는가? 그래야 한다. 그 도로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가치있는 프로그램이 꼭 복잡하거나 거대할 필요는 없다. 그가 프로그램의 수을 요구한다면 가능하면 모두 들어주어라. 그게 힘들다면 그를 납득시켜라. 아마도 이 단계에서 타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작성자"와 "사용자"간의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인터페이스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얼마나 이쁘냐보다, 얼마나 실수할 행위유발성을 제공하지 않느냐, 그리고 어떤 메타포를 사용할 것인가(이에 대해서는 비지칼크란 프로그램을 연구하라) 하는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이제는 타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일단 사용자가 다수이다. 또, 어떤 사용자 집단을 상할 수는 있지만 개개인을 전제할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단계에서는 평균적 사용자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여러사람의 동시 사용자로 야기되는 동시성 제어나 퍼포먼스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리고 요구사항 변경이 여러 소스를 통해 빈번히 들어오게 되면서 어떻게 설계해야 하느냐는 문제로 고민할 것이다.
         프로그래밍 기술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쩌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도구와 기술은 본질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으로서 필요에 따라 공부하면 되겠다). 우리는 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공부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한다.
  • XMLStudy_2002/XML+CSS . . . . 17 matches
         XML Style의 지, 브라우저의 사용, 디스플래이 방식 ,XML과 CSS의 작성 방식의 이용방법
          *이렇게 네임스페이스를 지해 주어야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HTML 네임 스페이스를 지한 경우에는 <HTML : A> 뿐 아니라 다른 HTML의 태그들도 HTML 네임 스페이스의 Prefix를 붙여 사용할 수있다.
         XML 문서의 스타일을 지할 수 있도록 제안되어져 왔다. MS에서 IE5에서
         XSL 프로세서가 지된 스타일에 따라서 디스플레이될
         기술해 주어야 한다. 브라우저는 XML 문서를 읽어들이면서, 스타일시트가 지되어
          여기에서는 실제 옷이 되는 스타일시트를 지하는 방법, 즉 어떤 옷을 입겠다고
         <PA>Q. 스타일시트가 지안된 XML 문서는 IE5로 볼 수 없는가?</PA>
         <PA>A. IE5에서는 스타일이 지되지 않은 경우에는 자신이 제공하는 디펄트
         스타일이 지안된 문서 보기예입니다. IE5의 디펄트 스타일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PA>DTD를 보고,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에 대해서 스타일을 지해 둔다. 만약 DTD를 사용하지 않는 문서라면, 직접 문서내용을 보고 문서 내에서 사용되는 엘리먼트들을 찾아봐야 한다.
         같은 DTD를 사용하는 XML 문서들에 대해서는 같은 스타일을 지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LCOMPO>(2) <HTML:A href="mydoc_nostyle.xml">스타일이 지안된 문서 보기(IE5.0의 raw style)</HTML:A></LCOMPO>
         에서는 지원이 되지않기때문에, 현재로서는 여전히 단방향의 end link가 하나로 지되는 simple link를
         <PA>XML문서내에서 네임스페이스를 이용하여 HTML의 A링크를 사용해서 링크를 지하는 방법은
         <PA>수하거나 이용할 수 없으며, 그 이외의 용도로 인용할 시에는 출처를 밝혀야하고, </PA>
         <PA>비 상업적인 목적으로 수하거나 배포하는 경우에도 저자와의 협의가 있어야 합니다.</PA>
  • Z&D토론/통합반대의견 . . . . 17 matches
         그럼 이만~ --이름 petit ( 윤수 ) 2002-01-27 14:13:31 from 165.194.17.45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 KAIST 졸업 예인 후배의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더이상 KAIST 학부과 학생들도 더이상 대학원을 안간다고 한다. 그게
         현재의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과은 현재와 미래에만 있는
         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참고로 통합에 대한 건은 이미 결된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아래와 지금의 글을 올리는 것이며 이것에 의해 이미 결된 사항이 바뀌지는 않으리라 생각됨.
         누가 주체인가. 누가 결권자인가에 대해 이야기가 있다. 과연 누가 주체인가?
         "뭐 데블스에 다른 여러 색이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말 데블스 하면 '날셈 세미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튼 그래서 통합을 하면서 그 색을 남기게 하였고 그것이 남아 저는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어차피 진한 데블스의 모습이 없어진 상태에서 통합되어 없어지든 일년에 일주일간 남아있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 있다.
         통합후에도 일주일 밤샘 세미나가 있으므로 데블스의 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차피 위아래의 끈이 끊어진 지금 그리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겠지.
         선배들은 그냥 의견만 제시할 수 있을 뿐 결권은 "주체"에게 있다라고 말하지만, 어차피 유명무실해진 데블스가 "색깔"만 남아있고 없어지겠습니다라고 결되면, 어떤 생각들을 갖게 될까.
         안타깝게도 데블스의 주체의 결이 이러하였으니, 설사 선배라 할 지라도 이 결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은 후배들이 하고 하는 일에 힘을 넣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시점에서 안타깝게도 데블스가 없어짐을 아쉬워하지만, 후배들이 한 데블스의 소멸, "색깔"의 존재에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다.
  • ZeroWiki/제안 . . . . 17 matches
         ZeroWiki 에 제안할 사항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회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모/안건"] 페이지에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 작년에도 고치려고 생각은 해봤던 건데… ZeroWiki 첫 화면이 되게 난잡하지 않아요? 최근 변경내역 말고 다른 부분 유심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가끔 궁금합니다. 사실 전 그 위에 공지나 아래 링크도 자잘하게 수한 적은 꽤 있었는데 고쳐도 뭐 눈에 잘 띄질 않고… 어떤 내용이 들어가고 어떤 내용이 빠지는 게 좋을지 이야기해보고 싶어요. - [김수경]
          * 구현된 확장 기능이 말 어마어마하게 많다. http://www.mediawiki.org/wiki/Category:Extensions
          * 모든 것을 돈을 처발라 해결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작품답게, 최적화가 *거의* 안 되어있음. 내부 메모리 10~20MB 사용은 예삿일. 소스 좀 뜯어보면 이리 저리 얽히고 섥혀 신이 하나도 없음.
          * DokuWiki는 저도 직접 써 본 경험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깔끔해서, 개인 위키로 쓰기에는 말 딱이더군요. 다만, 파일입출력 기반이라 조금은 걱되는 면이 있어서요. 그리고 문법 문제는...... 답이 없네요....... 이럴 때마다 Wiki Creole이 절실하다는 생각이....... - [황현]
          * 도메인 네임이 명확하면서 적 파일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되지도 않음 - [변형진]
          * 외부에서 읽어가는 적 파일들(favicon.ico, robots.txt, crossdomain.xml 등)을 모두 미리 처리해두지 않으면 위키 페이지로 오인될 염려가 있음 - [변형진]
          * 이 제안은 ThreadMode와 DocumentMode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애초에 ThreadMode를 목적으로 작성됐고 그렇게 의견이 쌓여왔습니다. 2번 선택지는 ThreadMode의 유지를, 3번 선택지는 ThreadMode를 DocumentMode로 전환하여 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선택지는 DocumentMode에 더 적합한 방식이고, 4번 선택지는 경험의 전달이라는 위키의 목적에 따라 고려 대상에 올리기도 어려울 것 같아 제외합니다. 사실 이런 제안과 논의가 나열되는 페이지에서는 결론을 리하는 것보다는 그 결론을 도출하기 까지의 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DocumentMode로의 요약보다는 ThreadMode를 유지하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하며, 다만 필요하다면 오래된 내용을 하위 페이지로 분류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변형진]
         || YouNeedToLogin || 페이지 수에 관한 YouNeedToLogin 모드 적용 제안 ||
         === ZeroWiki의 체성 ===
         제로위키의 체성에 대해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로위키가 ZeroWikian 의 위키 인지, 아니면 ZeroWikian 의 프로젝트와 스터디를 위한 위키인지. --["zennith"]
         === 기존 페이지 구조조 ===
         모때도 한번 나왔던 얘기 같은데.. 이제 노란색이 질리시지 않나요?^^; 여름 분위기 나게 시원한 파란색으로 바꿔 보면 어떨까요? -- 인수
         저번에 들렀을 때 마지막으로 갔었던 곳에 먼저 가보는 경우가 많네요. 로그인을 하면 마지막에 들렀던 페이지가 뜨게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해놓은 페이지가 뜨게 한다든지요. 마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시작 페이지처럼요. -[Leonardong]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신형준 . . . . 17 matches
         패턴 인식의 도전 영역은 자필 문서 인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자필 인식 시스템은 우편 주소를 읽거나 은행 수표와 같은 형태들을 처리하는데 사용됬다. 반면에 이 시스템은 분리된 문자 또는 단어에 대해서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오직 구속되지 않은 자필 문서의 인식에 대한 많지 않은 시스템 만이 존재했다. 이와 같은 수행의 증가된 복잡성 때문에, 문자의 부재 혹은 단어의 경계 보, 거기에 크거나 심지어 한계가 없는 단어들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필을 인식하는 일에 대해 기술들을 더 조사하는 건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컴퓨터 성능의 향상이 더 복잡한 처리과을 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전처리 과과 특징추출에 대한 방법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게다가 선형 판별 해석, 이서 특징 모델들의 사용, 그리고 통계적인 언어 모델들과 같은 더 세련된 기술들을 살피게 될 것이다.
         그후에 우리는 그다음 section들에서 전처리 과 단계, 특징 추출에 대한 방법, 그리고 통계적 모델링과 인식을 이용한 기술들을 묘사한다. 제안된 방법들의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평가결과는 section 7에 있다.
         '''1.3 벡터 방식'''
          선형 연립 방식의 중요한 특성들은 벡터들의 개념과 표시법에 의해 묘사되어 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벡터들과 평범한 방식들의 연립들이 연관된 방식들을 연결해 줍니다. 이 백터라는 용어는 다양한 수학적이고 물리적인 문맥(우리가 Chapter 4, “백터 공간”에서 논의할)을 나타냅니다. 그때까지, 벡터는 숫자들의 렬된 목록으로 써 의미를 가집니다. 이 간단한 생각은 우리에게 흥미롭고 중요한 적용들을 가능한 빠르게 얻게 도와줍니다.
         이와 같이 (4,7)과 (7,4)는 R^2에 있는 벡터들이 돈된 실수들의 쌍이기 때문에 같지 않습니다.
         평면에서 사각 좌표 시스템을 간주해봅시다. 이 평면에서 각각의 점은 렬된 숫자들의 쌍으로 결되기 때문에 우리는 기하학적인 점 (a,b)를 열 벡터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만약 n이 양수라면, R^n은 모든 n개의 렬된 실수들의 목록들의 집합으로 표시됩니다. (보통 u처럼 nx1열 행렬들로서 쓰여지는)
         R^n에서의 같음과 스칼라 곱과 벡터 합 의 연산자들은 R^2에서 와 같이 entry와 entry에 대응하여 의되어 집니다. 이 벡터들에 대한 연산자들은 실수에대한 대응하는 속성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다음의 속성들을 가집니다. Practice Problem 1과 Exercises 33 그리고 34 (이 섹션 마지막에 있는) 을 보십시오.
         R^n에서 v1,v2,.....,vp 의 주어진 벡터와 주어진 스칼라들 c1,c2,....,cp에 대해서, 벡터 y는 y = c1v1+ .... + cpvp로써 의되어 집니다.
         (1)의 백터 방식으로 부터 즉시 첨가 행렬을 쓰는 방법은 Example 5의 중간의 과을 통하지 않아도 간결합니다.
  • 데블스캠프2002 . . . . 17 matches
         || 99 학번 || 강석천(목,금), 윤수(화요일이후), 류상민(random()%4) ||
         || 00 학번 || 이직(일/금), 최광식, 김남훈(random;), 임인택(수,목 혹은 둘다) ||
         || 7 || 김훈 ||
         || 9 || 재민 ||
         || 10 || 동기 ||
         || 6월 24일 || 월요일 || (이직),(남상협) || DOS, ["FoundationOfUNIX"] ||
         || 6월 29일 || 토요일 || 김남훈 || 화요일로 예했었던 ''연기된'' 혹은 ''잊혀진'' 네트워크 ||
         프로그래밍을 위한 연습문제들 리. (문제, 내용, 고른 이유 등은 관련 페이지 참조)
         ps 일이나 시간이나 강의실이 변경시에는 아는 사람이 수해 줍쇼~--
          재동...얼른 자료구조 책이나 웹에서 구하든 문제 3개 만들어내~ 그리고 남훈아 너도 어떻게 문제 좀 내라~ --
          1. 무엇을 가르킬 것인지를 결하고
          1. 누가 가르킬 것인지 그리고 누구 누구가 보조를 할 것인지 결하고
         온라인상으로만 회의를 하지말고 오프라인에서 같이 캠프를 진행해 줄 사람을 모아서 회의를 해서 위의 사항들을 결하는게 좋을듯한데.. --최태호
         방금 문제하나 올릴려다가 너무 쉬운문제가 아닌가.. 해서 말았음. 먼저 새미나를 통해 어느도는 가르친 상황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느돈지 파악이 안돼니....ㅡ,.ㅡ; 어려운 문제나 올려놔야지.. -- 광민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정예제 . . . . 17 matches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예제 ==
         그앞의 주석이 가르키는데로, 1~10까지의 색상을 지할 수 있다.
         와 같은 형식으로 출력할 블럭을 지하며, 0은 블럭이 없는 것이고 그 이외의 값은 해당하는 색상의 블록이 들어가게 된다.
         지형식은 위와 동일하다.
         === 할일 하기 ===
         보다 쉽게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 할일을 해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테트리스를 떠올려보고, 어떤 과을 거쳐서만들지 생각해보자.
         1.출력할 블럭의 모양을 결한다.
         == 출력할 블럭의 모양 하기 ==
         모양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편하게 블럭의 크기만큼 배열을 지해서 있는곳에는 숫자를 넣고 아닌곳에는 0을 넣는 방식이 있다.
          블럭을 랜덤하게 호출하는 함수를 만들자. 그리고 그 안에 rand()함수를 사용해서, 임의의 숫자를 얻은후 그 숫자에 맞추어 블럭을 지하고
          해진 블럭을 메인창에 소환해 보자. 메인창의 맨 위의 가운데쯤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shape=0; //전역변수 현재 블록의 회전
          블럭을 회전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은, 좌 우측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를 보고, 벽이 막고 있으면 움직여준 뒤에 공간을 확보해서 회전하게 하는 것이다. 이동보다는 간편한 편이며, 전역변수에 움직인 도를 기억시켜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점수는 블럭이 내려올때, 삭제될때 등으로 증가되는 경우를 하고, 그 경우마다 알맞은 값을 증가시켜 주면된다.
          그리고 그 결과 점수가 일치에 달하면 스테이지를 바꾸고, time_delay 변수의 값을 감소시켜 난이도를 증가시키면 된다.
  • 데블스캠프2005/주제 . . . . 17 matches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과경과]
         || 금 || 새내기 발표 || 조현태 || ? || 게임 만드는 법?(실제로는 프로그램 개발과 쯤 될듯.) ||
         || 금 || ? || [신재동], [임인택] , 이직[fnwinter] || 실습까지 3시간 예상 ,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이용한 게임 도 ||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말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잊지 말고 해봅시다 :) --재동
          헉..현태 ㄱㄱ - [서]
          거기서 왜 내가?? 서 나뽀..ㅠ.ㅜ 서가 준비해보는것도 의외로 좋을지도..ㅎㅎ- [조현태]
          만약 하게된다면 선배님께 어떤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지..;; 약간 과장을 덧붙이자면 저희가 1주일동안 도스창에서 돌아가는 구구단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선배님들 께서는 하루만에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실텐데..;;(그도로 세미나 할 내용이 없다는..;;) -[조현태]
         금요일에 제가 한 타임을 맡겠습니다. 네트워크 사용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입니다. 언어는 파이썬으로 하려합니다. 그러므로 파이썬 배운 후에 몇 개의 토이프로블램은 파이썬으로 연습 시켜주셔야 합니다. --재동
         새내기 발표, 혼자하는것도 좋겠지만 발표자 한사람에게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의견을 낸것도 '''함께'''해보는 과에서 무언가를 얻어갔으면 하는 취지에서였는데 말이죠. 조현태군. 주위에 친구들 꼬셔보세요..^^; - 임인택
         직이형~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세미나 해주세여~ 세미나 한번 하고 나서 테트리스 같은거 짜는 과제 한번 내주는것도 회원들의 도전의식에 자극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여, 말 들어보니깐 형 있을때의 데블스 캠프에서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좀 알려주고 나서 테트리스 짜는거 했다던데여 - [상협]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이런 시간을 마련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종의 '토의'인데요. 신입생, 재학생 (여름방학도 되면 신입생, 재학생을 구분하는 의미가 축소되기는 하지만 여기서 표면적으로나마 준비하는 사람들-참가하는 사람들을 구분해서 표현할만한 마땅한 표현이 없으므로 패쓰)들이 그동안 경험해 왔던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눠봄으로써 참가자들간에 많은 피드백이 이루어질 것이고,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나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양분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경험한 기간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오히려 이 점이 이 토의를 더 영양가 있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이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고 했을 때, 대부분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방법은 수업시간에 특 언어에 대해 수업을 들은 것이 대부분이고 코딩경험도 수업시간에 내준 레포트를 작성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재학생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동안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했으며,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토의는 아주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재학생의 경우에는 신입생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신입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기존 재학생들이 선행한 방법을 택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공부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음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저기서 좋은 컬럼이나 고전을 접할수도 있겠지만 같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간의 토의는 이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만약 이러한 시간을 말 갖게 된다면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될것은 자명한 일이구요. - 임인택
  • 데블스캠프2012/넷째날/후기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안혁준], [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진경],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김희성], [박상영], [김해천], [이재형] .. 추가 혹은 수 좀..
          * [서영주] - 처음에 gcd나 3n-1문제의 풀이 과에 대한 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발뒤집기 문제 들어가면서 멘탈이... 백트래킹에 대한 얘기 자체를 조금 더 다뤄줬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저학년에게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한 디버깅도 좋은 내용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되면 말 디버깅 지겹게 하게 되니까요 -_-
          * [서민관] - 현재 이런저런 사으로 Unity 엔진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C#을 스크립트 언어로 쓰는 바람에 최근에 C#을 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반가운 느낌이 있네요. 근데 원래는 지원 선배가 1학년 대상으로 기획한 시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바와는 또 다른 C#만의 이런저런 특이한 점들이나 강력한 기능들을 보여주거나 했으면 그것도 또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약간이나마 공부한 지금 보면 어쨌든 C#이 그렇게 나쁜 언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김윤환] - 이상하게 자바스크립트할때는 쉽게 접근햇는데 왜 c#은 접근하기가 힘들엇는지 모르겟습니다.. ㅠㅜ 말 죄송하게도 맨붕해서 거의 못햇어요 ㅠㅜㅠㅜㅠㅜㅜ
          * 자바스크립트를 쉽게 접근했다면 성공했다고 봐요 (회사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제일 멘붕한게 javascript..)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 1,2학년 때 프로그래밍을 말 못했습니다. 제가 바보가 아닌가 생각될 도로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멘붕은 당연한 거에요 - [지원]
          * [안혁준] - C#은 학과 과중 다룰일이 그닥 많이 없는 언어라 C#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좋은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예제들로 잘 풀어주신것 같아요.
          * [김태진] - C#으로 남상형이 GUI를 뚝딱뚝딱 만들던걸 구경하던 기억이 나는데, 그걸 이도로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사실 제 OS 특성상 많이 사용할거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처음 배워보는건 재미있었어요. + 지원이누나, 직장 일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해요~^^
          * [권순의] - 파일 입출력은 학부 과을 수행할 때 많이 쓰는 것이다 보니 잘 알아두시는 게 좋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주제 선이 잘 된 것 같네요. 사실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찾아서 하다 보니 귀찮긴 한데,, 자주 쓸 때는 외우는데 또 한동안 안 쓰면 까먹고 그래서 ㅋㅋㅋ 새내기 여러분은 잘 외워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확히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 이번 시간에서 얻어갈 만한 내용이 아닐런지
          * [김윤환] - 파일입출력은 한번 공부해서 반복하는 연습하는데 말 좋앗습니다. 그리고 뒤에 바이너리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어서 더 공부해봐야할것같아요 ㅎㅎ
          * [권영기] - 파일입출력, 확히 안다고 하기도 그런데 새벽이라서 체력이 방전이 되서 그런지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열심히 해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연습을 좀 해야겠네요.
          *[안혁준] - 파일 입출력은 사실 이렇게 하는 경우는 이제는 거희 없지만, 알아두는게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언어들의 파일 입출력을 이해하는데 큰도움이 되거든요. 리틀 엔디안과 빅 엔디안의 차이라던가 사용문법의 차이같은것이 있지만 사실 모두 C의 출력을 예쁘게 만들어논거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새내기 분들은 함수를 다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아! 파일 입출력은 어떤어떤 방식이 있구나"도는 숙지하는게 좋을 껍니다. 어찌보면 어려운 내용을 잘 이끌어갔다고 봅니다.
  • 방울뱀스터디/GUI . . . . 17 matches
         pack()속에 여러가지 옵션을 설해 줄수있다.
         side=LEFT # 렬방식(RIGHT, TOP, BOTTOM)
         padx=5, pady=5 # 각 객체들 사이의 간격을 설한다.
         ipadx=5, ipady=5 # 객체내부의 간격을 설한다.
         anchor=NW # 객체위치를 북서쪽으로 설. fill옵션을 사용하지않아야 제대로 보일꺼 같은...
         버튼을 왼쪽렬에 창의 X축만큼의 크기로 여백은 가로5, 세로10으로 만들어줘라....
         위치 및 크기를 임의로 지
         pack할때 렬 방식을 해줄수있다. 여백지도 가능..
         var = IntVar() # 0을 초기값으로 하는 수 변수 ()속에 숫자를 넣어주면 그값으로 초기화됨.
         command는 단추를 눌렀을때 수행하는 함수를 지한다.
         1. 위젯(객체)의 yscrollcommand 콜백 함수를 스크롤바 set 메쏘드에 설한다.
         2. 스크롤바의 command를 위젯의 yview에 설하다.
         다양한 텍스트 문서를 표시해줄수 잇다. 다양한 폰트나 이미지등도 가능함. 또 수도 할수있다.
         숫자는 삽입위치 지 라인, 열
         텍스트를 읽기전용으로 만듬.(state=NORMAL로 해주면 수가능)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9 . . . . 17 matches
          * 후기가 날아가서 갑자기 의욕이 팍... 앞으로는 저장하고 적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역대 Ice Breaking중 가장 길었는데!!! 이미 수업 진도는 다 나아가서.. 이제 좌우를 돌아볼차례입니다. 알고리즘도 배우고 함수 쓰임도 배우고 코딩도 손에 익히고. 이번 시간에는 진영이에게 코딩을 맞겼는데 생각보다(?) 말 잘했습니다. 가르치고 싶은건 이제 생각한 내용을 코드로 바꾸는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서 진도에 적용시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자료구조를 한번 알려줘야겠어요. 숙제는 잘들 해가죠? - [김준석]
          * 오옷~~ 소라가 길게 썻어 ㅋㅋ 우와우와.. 말 레벨 9까지의 후기중에 가장 보람찬 후기군요. Ice Breaking저장 못해서 미안... 흑흑. 오늘은 축제이지만 사실 우리학교는 별로 놓게 없답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에요..ㅠ.ㅠ 맨날 술먹고 스타부르고. 작 학생들이 놀자리가 없다니 이게 뭔가요 =3=!!! 이번 레벨9에서 배운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남겨줘서 너무 기쁩니다. 말. 말 기쁨.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을 해보고. 돌아가며 실습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우와 어렵죠. 소라도 수학이 약하지만 언젠가 수학이 필요한날이 올때가 있을거란다. 말로. 말로. - [김준석]
          * 이번 수업때 배운건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 둘을 모두 손봉수교수님 강의자료를 보면서 공부했는데 숙제를 할때 셀렉션소트를 해야 하는걸 버블소트로 써버려서 다시 하고 있어요 ㅜㅜ 다시 하는 김에 이번 수업에 배운 셀렉션소트에 대해서 또 한번 공부를 하게되어 참 유익했습니다.(과제에 관한 힌트때문만은 아니에요 ㅋㅋㅋ)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열하게 할 수 있는 소트들중 셀렉션소트와 버블소트와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고(이중 첫번째 것과 비교&교환하고 이후의 것들도 두번째 것과 교환하는 셀렉션소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과제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과제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ㅋㅋ 복습이 말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겠어요ㅋㅋㅋ - [서원태]
          * Bubble이 왜 Bubble일까? Selection이 왜 Selection일까? 그것의 이름만 생각해도 온전히 너에게 얻는것은 있을것이다.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 알고리즘이 좀 재미는있었나 이게 좀 지루한것이라. 말빨이 좀 잇어야하는데. 웩. 우리는 복습을 하면서 대부분의 1시간을 보내지. 말 중요하거든.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니 다행이다. 더욱 열심히 복습해보자 그리고 벌써 기말고사 준비하면 지친다 ㅋㅋ - [김준석]
          * 전 이번 수업시간때 지나가며 배운게 ICE Breaking 기법중 하나인.. 이름은 모르겠고 어떤 것의 전문가가 되어 질문에 답하기! 였어요 ㅋㅋㅋㅋㅋ 개발자들한테는 말 저런게 있어야 좀 더 원할한 소통이 되는군, 이라고 ICE Breaking이 나름 중요하다는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김태진]
          * 애들이 왜케 후기가 빨라진 고에여..아직 목요일인뎅?,..ㅠㅠㅠㅋㅋㅋㅋ이번 시간은 말롱! 유익햇어요 항상 그랬지만은 이번주는 특히! 왜냐면 수업에 빠졌었어서..ㅎㅎㅎ 뭔가 이해도 팍팍됐구요오 이번 시간에는 버블소트랑 셀렉션소트랑..과제 2,3번과 음..그 저번 시간 복습 파일 입출력! 그리고 while문에서 4번돌아가는거...힝 이거는 들어도들어도 계속 알것같으면서 모르겠어요!ㅠㅠ 어려워이잉 수업시작 되기전에 저 엄청 졸렸는데 수업할 때 맛있고 재밌어서 깼어요 잠! ㅋㅋㅋ 저 은근 열심히 들었는뎅..ㅎㅎㅎ 그리고 코딩도 해봤어요! 직접! 꺅! 근데 생각보다...할 수있었어욬ㅋㅋㅋㅋ코딩 맡겨보는거 좋은거같애요 오빠!히히 이제 이거 한번 복습하구 과제 마무리하러 가야게써용!! -[이진영]
          * 흐음.. 이번주는 말 기분이 좋아^^ 후기를 이렇게 빨리써주다니. 이번 시간에는 나조차 생각못한 재밌는 시간이었나? 여튼.. 다음시간에도 파일 입출력 복습합니다. while문이 4번돌아가는건 fget함수 특성상 입력에서 \n을 만나면 거기서 끊어주기 때문이지=ㅂ=! 함수 특성에 대해서는 좀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르쳐야될게 많아졌네. 그리고 역시 젤 좋은건 먹을것에 대한 유혹인가봐. ㅋㅋㅋ 아이셔 잔뜩 먹이면.. 잠 안올려나. 음.. 실험을 해봐야겠어! 여튼 진영이도 이렇게 후기 올리느라 새벽에 수고가 많아. 하번 훑어봐주고 과제 화이팅!! - [김준석]
          * 헉 설마 꼴지에요?? 이럴수가 ㅜㅜ 이진영자식 !! 아 그럼 후기를..쿨럭 어쨋든 점점 복잡해지는거 같아요 ㅜㅜ 요즘 코딩을 안해서그런지 좀 어렵긴 하네요... 하아 어려워요 기말고사 얼마 안남았는데.. 또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죠?? 그래도 수업시간에 복습을 해서 그나마 계속해서 기억을 해서 말 다행이에요 ㅠㅠ
          * Zeropage모 참석
  • 새싹교실/2012/AClass/4회차 . . . . 17 matches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
         -해설 : 우선 int형 자료형을 가진 데이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로 a지, b의 값에 5를 지, 포인터의 주소를 가리키는 c를 지하였다. a의 주소를 이중 포인터 c에 주었다. b의 주소는 포인터 a에 할당하였다. 그리고 이중포인터c에 값을 9로 주었다. 이것은 원래의 a의 주소값을 갖고 있던 c에 9를 대체해준 것이다. 따라서 프린트 *c,**c를 하면 a의 주소와 9가 출력이 된다.
         - c언어에서는 char,int,float 와 같은 많은 수의 기본 데이터 형과 배열, 포인터, 구조체 등의 유도된 데이터형으로부터 새로운 데이터형을 만들 수 있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새로운 데이터 형을 의 할 수 있도록 typedef선언을 제공한다. typedef은 #define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c언어의 데이터 형만을 취하여 의하고 typedef은 프리프로세서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c컴파일러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define보다 다양한 형태의 치환이 가능하다.
         typedef문에서 기존 데이터형 char를 새로운 데이터형 이름으로 *YOU를 의했고 YOU name이라 의하면 이는 char *name로 나타낸것과 같다.
         4.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11.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11. 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 int **c;로 선언했을때 &c,c,*c,&a,a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
         4.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큐를 구현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택과 마찬가지로 배열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단순배열로 할경우 배열의 크기가 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데이타가 계속 추가되게 되면 어느 시점에서 overflow 가 발생하게 됨으로 데이타가 배열의 크기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된 데이타는 0번째 배열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가 환형구조와 같다고 해서 보통 환형큐(circular queue) 라고 한다
         typedef을 의하면 int나 char 등의 자료형을 자신이 원하는 명칭으로 바꾸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보통 자료형 int 처럼 사용하면 된다. NUM을 이용한 변수 값과, int를 이용한 변수의 값을 서로 연산을 해보면 확하게 값이 나온다.
         4. 구조체를 사용하여 student 구조체를 하나 만들고, student 구조체 배열을 만들어 0~3번째 배열에 AClass반 학생들의 보를 적당히 넣고, 그것을 출력해보자.
  • 새싹교실/2012/우리반 . . . . 17 matches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늦게와서 신없었당 ㅠㅠ 새싹교실 하면 C수업 듣는데 도움이 되겠지?ㅋㅋ 기대된다 -[이미경]
          * 갑작스런 총화.... 때문에 1시간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ㅠ 그래도 저번주에 잠깐 알려준게 있으니 그거로 이번주치를 퉁친거로 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다음주부턴 수요일로 쭈~욱 가는거니까 필참! ㅋㅋ + 다들 후기 이도로는 써 줘요 ㅋㅋ -[김태진]
          * 180기준으로 크면 위너, 작으면 상인. 그런데 164는 진경, 171은 이미경, 187은 권도현이 나오는 프로그램 작성.
          if(164==height) printf("진경");
          printf(" 진경");
          printf("상인");
          1.이번시간 배운 내용(자료형, %d, %c, 절차지향, if-else, scanf, printf, else if, ==, =, +=,>)을 글로 써서 리해봅시다. 괄호안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써봐요. 각각의 단어들의 뜻을 나열해도 좋고, 수업시간에 한 것을 생각해가며 이러이러한 것은 주의해야한다 라는 형태로 줄글로 써도 좋아요. 단순히 의만 쓰더라도 A4 반페이지는 될거같네요~.
          * 오늘 6p에서 세번째 수업을 했다. if와 else if, temp, scanf, printf 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scanf는 개념이 어려워서 많이 헷갈렸지만 &만 확실히 외우기로 결했다. if를 배우면서 혼자 코딩을 해봤다. 괄호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처음이라 보기좋게 못쓰겠다... 다음부턴 보기좋게 줄맞춰서 쓰기로 마음먹었다ㅎㅎㅎㅎㅎ -[장윤화]
          * 오늘은 태진이형이 내주신 과제를 같이 해보면서 printf와 scanf 자료형 temp if else if를 섞어가며 각각의 함수를 알아보았다. 헷갈리는건 아직 마찬가지지만, 훈련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한다. c언어는 말 규칙이 많은것 같다. 집에서 코딩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규칙지키면서 해야하겠다 ㅋㅋ -[권도현]
          * 오늘은 수업에 늦게 와서 혼자 수업 받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신났다 ㅋㅋ 반복문에 대해서 배웠는데 역시 아직 어려운 것 같다..ㅋㅋ 그리고 자꾸 쓰다가 오타가 나서 오류가 떴는데 찾기 힘들었다. 온점과 쉼표를 내 눈은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때 성을 담아서 써야겠다 ㅋㅋ -[이미경]
          * [권도현] - switch, while, for을 배웠습니다. 어려워서 신을 못차리겠어요 ㅠㅠ 열심히 연습해볼게요 ㅠㅠ ;랑 괄호 주의해야겠습니다. 많은 함수가 아직도 낯설어요.. 코딩 말 어렵네요..
          * 허준범교수님의 ppt에 필요한것만 요약 후 리.
  • 새싹배움터05 . . . . 17 matches
         || 1_4/4 || C ([강희경]) ||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 [모/2005.4.4]이후 진행 ||
         || 6_5/23 || 자료구조(DataStructure) || 자료구조 || 주로 1학년을 대상으로 함. 2학년이 들어도 좋을 듯.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이니 노트북 준비바람. [[BR]] Upload:DataStructure.7z ||
          C, 발표잘하는법, PPT제작 기법, [Python], [PHP], [ExtremeProgramming], ToyProblems, Linux, Internetworking(TCP/IP), Ghost(demonstration), OS(abstraction), OS+Windows, Embedded System, 다양한 언어들(Scheme, Haskell, Ruby, ...), 보안(본안의 기본과 기초,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에 대해..), C언어 포인터 특강(?), 보검색(검색 엔진의 원리와 구현), 컴퓨터 구조(컴퓨터는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자바 가상머신 소스 분석
         == 모때 받은 주제 ==
          * 이번에 세미나 및 프로젝트를 할때는 과거에 비슷한 주제로 했던 문서들을 적극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통 세미나,스터디를 하면 뭐든 새로 만들었는데 그것보다 과거에 했던 것중에서 좋은것들을 잘 모아 편집하고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을 넣는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한가지 주제에 대한 완성도 높고 양질의 문서들을 만들어 나가서, 세미나, 프로젝트가 그 순간에만 활용되고 끝나기 보다는 과거의 것을 제 하고 과거 했던 비슷한것들을 할 시간에 더 양질의 내용을 채워 나가서 계속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상협]
         우선 처음 세미나는 신입생 대상으로 위키 세미나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위키 세미나에 신입생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위키 세미나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급한 다음주 월요일 세미나 강사를 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재동
          지금 따로 메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없이 메뉴얼만 있으면 쉽게 사용가능할 도로 만들 예이고요, 이번 [위키설명회2005]에서 다룬 내용도 담을 예입니다. 그리고 첫 세미나(C프로그래밍)는 제가 할 의향이 있고 준비 중입니다. -[강희경]
         [데블스캠프]같은 행사에서 하루 도는 신입생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준비의 주체는 신입생 모두이고 주제는 어떤 것이 되든 상관없다. 신입생들은 준비하는 과에서 이것저것 얻게 되는 부분이 무언가 한가지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 [임인택]
          말 재미있을 듯 합니다. 잊지 말고 해봅시다 :) --재동
         DeleteMe) 4월 5일 ZP새싹배움터2005 를 이름을 바꾸어 구조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위키원사]가 생각나네요.
          저는 포인터에 대해서 하기로 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리눅스를 인택이형이 해주시면 되겠네요^^ --[상규]
          확실하게 리눅스로 해진 건가? 희경이 말고 새내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구만. - [임인택]
  • 새싹스터디2007/영동 . . . . 17 matches
          * 2007년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중 02학번 임영동이 맡은 반으로, 스터디의 진행상황이나 그날 했던 예제를 올릴 예입니다.
         ||07||지연||
          * 매주 월요일 6시 도에 일단 7피
         = 진행예 내용과 진행상황 =
         ||지연||O||O||O||O||
         ||안재엽||결석(개인사)||
         ||지연||O||
         ||안재엽||결석(개인사)||결석(개인사)||결석(개인사)||결석(개인사)||
         ||지연||O||O||숙제로||숙제로||
          * 담임 교사 사으로 휴강.
         ||지연||O||
         ||박성범||결석(개인사)||
          * 담임 교사 사으로 휴강.
          * 종강 결.
  • 이승한/자전거여행/완료 . . . . 17 matches
         알바다 뭐다해서 여름방학을 너무 신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이걸 수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힘들어 목표수 5박 6일 일으로 여완료.
          * 경험이 없다보니 일을 좀 힘들게 7일로 잡았으며 거리도 너무 멀리 잡았음.
          * 다리도 다리지만 3시간 도 달리다보면 사타구니 부위가 무지하게 아픔. 안장을 최대한 작은것으로 달고. 생각과 다르게 작을수록 사타구니가 아프지 않다.
          * 하루에 한번도는 번갈아가면서 고장이나 자전거 수리점에 들렀는데. 가는곳 마다 이런 자전거로 여행하면 무지하게 고생할것이라고 경고를 들었고, 역시 무지하게 고생했음.
          * 지도, 돈, 간단한 옷가지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 도만 있으면 됨.
         == 여 ==
         50분 화끝까지 돌파. 세명 지치기 시작. 생각보다 많이 힘들것이라는 예감.
         1시간 - 3시간. 수색언덕길. 지긋지긋. 이승한 욜리 힘들었음. 아직 자전거가 익숙치 않고 다리가 안풀려 세명중에 내가 가장 힘들어 했음. 나중에 친구들은 나때문에 여행이 지체 될 걸로 걱했다고 함. 그러나 기우.
         모두 40분 달리고 쉴도로 지쳐있었고. 속도도 그냥 걷는 도의 속도.
         힘들었지만 아직까지는 체력이 남았는지 모두 3시간 반도 자고. 새벽 4시 30분에 기상. 편의점에서 라면 한사발에 삼각김밥 하나먹고 5시에 출발. 서산으로 목표수.
         그냥 여만 대충대충 휘갈겨 써도 길다. 난중에 또 써야지;;
  • 정모/2005.2.16 . . . . 17 matches
         = 모/2005.2.16 =
         총 6개의 로고작품. 2개의 캐릭터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로고는 [강희경]의 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의 형상화된 도트이미지가 선되었으며, 캐릭터는 보완작업후 추후협의 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 다음 모 : 다음모는 7일로 결. 3월은 행사로 바쁘니 행사 없는날 모이자. 3월행사는 2,4,10,15,17,21(MT자봉첫회의),25(여학우모임)이 짜여져있다고 한다. 7일로 결. 입학식 ZP소개 전에 시간표를 보고 시간을 맞추어본다. 대략 저녁늦게 잡힐듯.
          겨울방학 마지막 모였다. 분위기 마무리를 위한 간단한 후기가 있었다.
          * 소스만 올리고 풀이과(문제접근방식)은 없어서 피드백이 부족. 보창曰, "소스만 올리면 나중에 쓰레기페이지가 될 수 있다" 재선曰, "어려운 문제도 모여서 페어로 풀어보면 짜릿할 것 같다" 보창曰, "내가 졸업할 때까지 계속 할꺼다. 개학하고 신입생에게 사전지식을 세미나형식으로 전수하고 같이 풀어보는 것도 좋겠다"
          * eazy : 많은이야기, cse외의 지식 습득으로 cse에 도움이 되었다(유아심리학, 언어학), 예외덩어리 자연어처리는 매우 어려웠다. 결적 좌절.
          * xpweek : 과은 좋았다. 결과가 없었다. 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제작물 난이도가 높았다. 성만曰, "xp에 적절치 못한 주제였다" ↔ 휘동曰, "xp 반대론자가 흔히하는 말이다" java언어의 장벽, 완성에 근접하지 않았나?? 8시간 연속코딩에 익숙치 않았다. 휘동曰, "안맞는 건 빼고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ZpHome : 지금도 진행 중. 세환은 이 프로젝트 진행 때문에 모도 못 왔다. 성만曰, "얼굴 보기 힘들어요" 모임이 적음. 각자 공부가 어려움. 결과물도 나오긴 나올 것 같다.
         모날짜에 대한 공지가 없어서 무슨일인가 했다.
          루이스는 아직 춥고 무엇보다도 결적으로 학기 초라 많이 붐빌 것 같아요--[강희경]
         이번모에 찍은 회의록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승한]
         [모] [모/2005.2.2] [모/2005.3.7]
  • 정모/2011.5.23 . . . . 1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 [김홍기], [권순의], [강성현], [황현], [진경], [김태진], [고한종]
          * 다음 OMS 주자 : []
          * 이번주는 아쉽게도 커스 공연이 7시라 모도 일찍 끝났습니다.
          * 모 후기입니다.
          * 이래저래 커스 공연도 한다고 하고, 과제 때문에 불참도 하고, 저번 모 때 워낙 11학번 학우들이 많이 있어서였을까요,, 조금 썰렁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지만,, 뭐 홍기의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이번 OMS에서 script에 대해서 하셨는데,, 아르바이트 할 때 약간 다뤘던 (간단한 웹 페이지 수 작업을 했습니다. 그 외에 엑셀 작업 조금이랑,, 개인 공부(?)) 기억이 났습니다. 조금 고치고 저장한 다음에 페이지 열어보고, 잘 되네 이러고 다른거 수 하고 했었습니다. 전역 후 승한이형이 알려준w3school.com 사이트에서 좀 기초적인 것만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는데, 자세하게 공부 할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내가 안했을 지도..) 접,, 여튼 조금 더 관심을 가져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OMS였습니다. ㅎ - [권순의]
          * 지난 모때 사람이 많았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 모였습니다. 기말이 다가오니 바쁘신지 안오신 분들도 많았고ㅜㅜ 내 OMS가 있던 날인데.. 흙흙 그래도 매번 참석하는 11이 있어 기특합니다. 사람은 빈곤했지만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으로 풍요로웠네요. 세미나도 하고. 연구실에서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연구실도 트렌드를 따르는군요ㅋㅋ 친구추천이랑 약간 비슷한거 같아요. 나의 OMS 잘 들으셨는지ㅠㅠ 아 스크립트 소개를 위한 스크립트도 썼는데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여서 횡설수설했네.. 자료실에 ppt랑 스크립트 같이 올려뒀어요 비교해 보세요.. 컴파일 언어가 전부인줄 알았다면 다른 종류의 언어도 익혀보세요! 전 루비와 얼랭을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구루가 되어보아요:> - [서지혜]
          * 이때까지 자바스크립트를 C랑 비슷한 언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그냥 쓰면 되는구나.. 도. 근데 말이지 C같은 문법(?)을 가진 언어더군요! 신기한 언어의 세계였어요 -[김태진]
          * 세미나와 OMS 잘 봤습니다. 세미나는 해당페이지에서 후기를 쓰도록 하고.. 스크립트, 관심은 있는데 왜 자꾸 미루기만 하는건지. ㅜㅜ 요즘 얕게 이것저것 배우다보니(NXC를 포함하여) 문법이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스킴이 참 좋은데.. 응? 여튼 저만의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지금 막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보고 있습니다. 파이썬이나 펄 등등 하고싶은건 많은데 되는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 [진경]
          * 아아 일주일 뒤에 후기를 쓰는 군요. 요즘 이런것에 신경을 덜쓰는것 같아요. 홍기형의 세미나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에 관한 OMS도 잘 봤습니다. 스크립트언어는 java말고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서 자바==스크립트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좋은 지식을 얻게 되어 기쁩니다. 커스 공연덕에 1시간으로 짧게 끝난 모라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서둘러서 끝난 기분이 드네요. - [고한종]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2.10 . . . . 17 matches
          * 참여자: [종록] [강성현] [권순의] [진경] [안혁준] [윤종하] [이진규] [이재형] [이민석] [권영기]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박상영] [김해천] [김준석] [이민규] [심재철] [박근] [장혁수]
          * 작성자 : [박근]
          * 다음 OMS: [박근]
          * 가장 코알라를 닮은 사람 상 ( vs 진경 vs 권영기)
          * 1 / 12 - 13(토일) 확
          * 난이도는 오는 사람 봐서 조 할 생각. 언어가 뭐가 되든 GUI 구조를 멋들어지게 만들수 있는 수준까지 올리는게 목표입니다.
          * [김민재] : 1등!! 일본 영화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류는 잘 안 봤는데 OMS 덕분에 좋은 거(???) 알게됬네요. 아 올해 모가 끝나는군요 다들 시험 공부 잘 하시고 내년에 봐요~
          * [김태진] - 드디어 올해 마지막 모까지 끝냈습니다.. 2012년에 수많은 모를 했네요 - 이제 제가 할 모가 2~3번 남았다고 생각하니 참 새삼스럽군요. 엔젤스캠프에서 뭘할지는 계속 생각중에 있습니다. 의이형이 추천해주는 것도 있고 등등. 오늘 왔던 와락이라는데는 뭐, 경우에 따라서 받는거 없이 열라 고생해야할 수도 있고 별로 하는거 없이 많은걸 챙길수도 있는(?) 기회겠지요. 잘 판단해보면 좋겠어요.
          * [종록] - 1년이 끝이나가네요. 셤도 이제 하나남았구... 나도 자바나 다시 배워야대나. 가뜩이나 1,2학년때도 별로 안썼는데 군대가따오니 기억이....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4.30 . . . . 17 matches
          * [권순의], [변형진], [김준석], [], [김수경], [강성현], [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이진규], [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심재철]
          * 다음 주 모 시간에 전체적인 새싹 모임을 계획 중.
          * PC실을 관리하면서 받는 장학금을 10%도 떼어 지원하는 방법도 있을거같습니다.
          * 사용을 하고 나서 뒷리는 좀 하고 갑시다.
          * 포트폴리오와 같이 계획서나 완성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회장한테 제출하면 지원사업 선시 프로젝트 지원금 드립니다.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할 예.
          * mock, TDD, unit test, refactoring, maven 등 자바에 대해 깊은 부분까지 다룰 예.
          아영 선배나 다른 잘 아시는 분이 오셔서 좀 잘 못 된 부분을 수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 [서민관]
          * 위키 나머지 부분도 일단 듣고 대충 기억 나는 도까지는 수함. 모 내용 지워서 미안 -_-;;; - [서민관]
          * 수업이 6시까지 있어 아영누나의 세미나를 못 들은게 아쉽네요. 희성이의 OMS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 거 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못 봤었는데 새롭네요. 그리고 학회실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다음날 왔는데 별반 달라진 게 없네요. 아침부터 상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쓸고 닦고는 안 시킨다고 과자 부스러기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가는 건 뭐 하자는..? 쓰고 나니 감 표출이 되었네요. 뭐 잘 하시겠죠 - [권순의]
          * LTE관련 세미나 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에 관해서 조금 지식이 있었다면 더 많은 것을 잡아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튼 다음 세미나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OMS는 희성이가 미리 내용을 알려줬는데 당일에 들으니까 굉장히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 - [권영기]
         [2012년활동지도],[모]
  • 정모/2012.5.14 . . . . 17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민태원], [권순의], [김수경], [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진경], [권영기], [박상영], [김윤환], [권영기], [권여문]
          * 5만원 빚 청산, 10만원 호스팅, 10만원 잡지(월간 마소 예) 사용 예입니다.
          * 지원 신청(책 등)은 해당하는 주 모 페이지에서만 받습니다.!!(위키를 사용합시다.)
          *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나 스터디의 위키 페이지가 있고(활동 증거), 신청한 사람이 이번주 모에 참여했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다과비로는 지원이 안됩니다..ㅠㅠ)
          * 6/25~6/29 (월~금), 5피에서 할 예입니다.
          * 상시로 관리하고 체크하는데, 많이 체크한사람에게 소의 보상
          * 관리 담당자 하기
          ...등 중에서 고려할 예입니다.
          * 모 내용을 모중에 간단히 쓰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SICP 책으로 스터디 혼자 시작할 생각입니다. 공부할 언어는 아마도 scheme이 될 것이고 할 사람은 오든지 말든지 흥. 공부하고 싶은 다른 언어가 있다면 모여서 자기 공부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 스터디를 하기가 조금 빠듯한 상황이라 모여서 각자 공부하고 회고겸 알게된 것 10분안에 가르쳐주기 도(적게도 많게도 아니고)...? - [서지혜]
          * 사실.. 이번 모 초반에 졸았습니다. 피곤지네요. 죄송. 진규의 OMS할 때 좀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 졸다 듣다의 반복이었.. ZP지원금이 들어와서 좋네요. 이제 좀 돈이 있으니까 학회실도 좀 더 꾸미고 하고 싶네요. 사실 일요일에 칠판 하나 박으면서 이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라고 생각했었... 학회실에 프린터도 생기고 좋네요. 소파도 구입하고 싶은데 -_-ㅋ 그리고 피시실 관리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왔는데,, 뭐랄까.. 저도 가끔 가서 리하고 하긴 하는데 사실 한번 봉인하고 다 뒤집어 엎고 싶긴 하지만 방학때로 미루기로 하죠-,, 아.. 또 졸리네요.. 만성피로인가.. 여튼 학회실에서 자유로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좋았던 모였습니다.... -[권순의]
          * 진규의 한글 관련 OMS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오픈 소스 관련으로 알게 된 것 같은데 오픈 소스 쪽은 말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것 같군요 -_-;; 저도 처음에 우분투 깔고 한글 관련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 진규가 말했던 마지막 문자가 제대로 안 찍히거나 받침이 이상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PC실 관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다 하게 PC실 관리쪽에서 뭘 한 게 없어서 가슴이 뜨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그렇다고 또 그냥 가볍게 넘어가기도 어려운 주제일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이거저거 이전에 저도 먼저 손을 뻗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모]
  • 제12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후기 . . . . 17 matches
         || 10:40 ~ 11:00 |||||||||||||| 축사 (행안전부 보화전략실 황서종 국장 / 한국IT전문가협회 조성갑 회장) ||
         || 11:00 ~ 11:30 |||||||||||||| 기조연설1 - 공개SW 활성화 책 (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팀장) ||
         || 13:00 ~ 13:50 || 비지니스 전문가를 위한 PaaS 플랫폼 구축 전략 (장진영) || PLAY! GAE! (원치) ||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12/97가지 (손영수) ||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소셜네트워크 분석 사례 (김형준) || 지속적인 개발, 빌드, 배포 (박재성)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4:00 ~ 14:50 || KT Cloud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략 (문조) || Event Driven Architecture (이미남) || 성공하는 개발자를 위한 아키텍처 요구사항 분석 방법 (강승준) || JBoss RHQ와 Byteman을 이용한 오픈소스 자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원종석) || Java와 Eclipse로 개발하는 클라우드, Windows Azure (김명신) || Apache Hadoop으로 구현하는 Big Data 기술 완벽 해부 (JBross User Group) ||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 (허광남) ||
         || 16:00 ~ 16:50 || 대용량 고가용성 분산 캐쉬서버(infinispan)를 활용한 웹서비스 (이용혁) || 대박날때 후회말고, 성능큭 자주하자!/성능측도구 nGrinder (김광섭) || 모바일 웹 개발 플랫폼 (현철주) || IT 개발자 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김효상-IT노조) || 분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기업 통합(EIPs) 전략 (차호) || SW 융합의 메카 인천에서 놀자! || 되돌아 보는 스프링 프레임워크 (KSUG 커뮤니티) ||
         || 17:00 ~ 17:50 || 쓸모있는 소프트웨어 작성을 위한 설계 원칙 (김민재) || Java Secure Coding Practice (박용우) || 개발자가 알아야하는 플랫폼 전략과 오픈 API 기술 동향 (옥상훈) || 반복적인 작업이 싫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전성주) || 개발자가 알아야할 오픈소스 라이선스 책 (박수홍) || 이클립스 + 구글 앱 엔진으로 JSP 서비스하기 (OKJSP 커뮤니티) || 여성개발자의 수다 엿듣고 싶은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개발자모임터 커뮤니티) ||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본인은 첫 세미나로 Track 3에서 한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12/97가지를 들었다. 그 내용중에서 STAN으로 프로그램의 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라던.. 그리고 그 곳에 심취해 있다고 단순히 신기술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라는 것.. 가장 생각나는 것은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것은 사람에 관한 것이다라는.. 모든 일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과 어느도 상통하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 개회사나 축사는 가볍게 건너뛰고... 기조연설부터 들으려고 11시쯤 도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코엑스에 도착하니 11시 각이었다ㅋ 굳ㅋ
          * <공개SW 활성화 책> 기조연설은 뭔가 PPT가 조잡해서 집중이 안됐다. 내용은 간단히 요약하자면 '''있는 것을 가져다 쓰자''', '''한국 개발자가 개발한 오픈 소스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되게 하자''', '''오픈 소스 잘 알고 쓰자''' 였던 듯. 그리고 ''우리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관심 좀...''(?) 중간에 공개 SW 개발자 대회 수상자 중 마에스트로 하는 사람 한 명이 있댔는데 그게 지혜얘기인가 싶었음.
          * <Play GAE!>는 요새 Play framework를 좀 만지고 있기도 하고 구글 해커톤 가서 구글 앱 엔진 쓸 계획이 있어서 들었는데 Play 소개같은 세션이라 원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알게된 것은 '''Play framework에는 구글 앱 엔진을 지원하는 모듈이 있다'''는 것. 인상깊은 것은 플레이, 스프링, 스트럿츠의 비교. 드래곤볼 짤과 함께 각각의 전투력을 측하는 드립이 있었는데 전투력을 책 페이지로 측하셨다. 예상가능하게도 스프링 전투력 측에선 토비의 스프링이 튀어나옴...
          * 처음 2학년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을땐 모든 얘기가 다 어려워서 사실 그냥 앉아만 있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많은 세션이 피상적인 이야기만을 다루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다 각 세션 당 50분밖에 주어지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 - [김수경]
  • 2010JavaScript . . . . 16 matches
          * 리더 : [김혜]
          * 참가자 : [김수경], [김상호], [김욱], [강소현], [박재홍], [박근]
          * 리더와 모임 날짜 함.
          * 게임을 만들기로 결. 구체적으로 무슨 게임을 만들지는 15일에 결.
          * [김혜] 팀장임 ㅋ_ㅋ
          * 강소현,김혜 : 증거물
          * 5일 (참가자 : [강소현],[김수경],[박근],[김혜])
          -[김혜] : 저는 Events, Throw, Try...Catch, Animation 을 공부했음^_^
          -[박근] : Events, For in, object쪽을 공부했습니다ㅎ 계속 이런식으로 스터디하면 자바스크립트 금방 끝낼거같은데여ㅋㅋㅋ
          - 지난주만큼 공부한게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이제 실전적인 스킬(?)을 말 배워서 다음에 만날때까지 맡은 분량 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혜]
          - 이번에도 실전적으로 무언가 해보지는 못하고 공부만 해댔습니다ㅠ.ㅜ 좀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른애들 따라가려면;;; - [박근]
          -[박근] : 역전재판의 대사를 바꾸는것에 대해서 공부하엿습니다 js파일에다가 대사 내용을 저장해 두고 하나씩 띄우면 될 것 같습니다.
  • BusSimulation/태훈zyint . . . . 16 matches
         const int BusStationNo = 10; // 버스 류장의 개수
          long waitingPeopleInBusStation[BusStationNo] = {0,0,}; //각 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수
          int IncreasePerMinute_People = 4; //버스 류장에 사람들이 1분당 증가하는
          //버스 류장 보 화면에 표시하기
          if(bus[i].isstation() != -1 ){ //버스 류장일경우
          long& stationno = waitingPeopleInBusStation[bus[i].isstation()]; //버스 류장에 있는 사람의 숫자
          } else { //탈수있는 사람수보다 류장에 사람이 더 많을 경우
          } else{ //버스 류장이 아닐경우
          int BusStationPos(int i) { return busStation[i]; } // 버스 류장의 위치 반환
          int isstation(){ //현재 버스가 있는 위치가 버스 류장이면 TRUE
          if(BusStationNo-1 < i) return -1; //버스류장이 아닐경우
          busStation[0]=4; //시작 지점부터 각 버스 류장 까지의 길이, 단위는 Km
          int busStation[BusStationNo]; //10개의 버스 류장, 버스 류장의 위치를 나타낸다
  • Gof/Mediator . . . . 16 matches
         MediatorPattern은 객체들의 어느 집합들이 interaction하는 방법을 encapsulate하는 객체를 의한다. Mediator는 객체들을 서로에게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음으로서 loose coupling을 촉진하며, 그래서 Mediator는 여러분에게 객체들의 interactions들이 독립적으로 다양하게 해준다.
         게다가 하나의 시스템에 많은 객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어떤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스템의 행위를 바꾸는 것을 어렵게 한다. 왜냐하면, 행위는 많은 객체들 사이로 분산되어 졌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은 아마 그런 시스템의 행위를 customize하기 위해서 수많은 subclass들을 의해야 할 것이다.
         별개의 mediator 객체에서 집단의 행위로 encapsulate하는 것에 의해서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mediator는 객체들 그룹 내의 상호작용들을 제어하고 조할 책임이 있다. 그 mediator는 그룹내의 객체들이 다른 객체들과 명시적으로 조회하는 것을 막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런 객체들은 단지 mediator만 알고 있고, 고로 interconnection의 수는 줄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FontDialogDirector는 다이얼로그 박스의 도구들 사이의 mediator일 수 있다. FontDialogDirector객체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알고 그들의 interaction을 조한다. 그것은 도구들 사이의 communication에서 hub와 같은 역할을 한다.
         director가 리스트 박스와 입력 필드 사이의 조하는 방법을 요약하자. 도구들은 서로 단지 간접적으로 director을 통해서 통신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서 몰라야 하며, 그들 모두는 director를 알아야 한다. 게다가 행위는 한 클래스에 지역화 되어지기 때문에 행위는 클래스를 확장하거나 교체함으로써 변하거나 바꿔질 수 있다.
         DialogDirect는 다이얼로그의 전체 행위를 의한 추상 클래스이다. client들은 화면에 다이얼로그를 나타내기 위해서 ShowDialog 연산자를 호출한다. CreateWidgets는 다이얼로그 도구들을 만들기 위한 추상 연산자이다. WidgetChanged는 또 다른 추상 연산자이며, 도구들은 director에게 그들이 변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를 호출한다. DialogDirector subclass들은 CreateWidgets을 적절한 도구들을 만들기 위해서 override하고 그리고 그들은 WidgetChanged를 변화를 다루기 위해서 override한다.
          * 어떤 객체들의 집합이 잘 의되었지만, 복잡한 방법으로 통신할 때. interconnection의 결과는 구조화되지 못하고 이해를 어렵게 한다.
          Colleague 객체들과 통신을 위해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Colleague 객체들을 조함으로써 엽합 행위를 구현한다.
         우리는 DialogDirector를 Motivation에서 보았던 것처럼 font dialog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할 것이다. 추상 클래스 DialogDirector는 director들을 위한 interface를 의 하고 있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적절한 widget작동하기 위해서 WidgetChanged를 override해서 이용한다. widget은 자신의 referece를 WidgetChanged에 argument로서 넘겨줌으로서 어떤 widget의 상태가 바뀌었는지를 director로 하여금 알게해준다. DialogDirector의 subclass들은 CreateWidget 순수 추상 연산자를 다이얼로그에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 재의한다.
         FontDialogDirector는 그것이 display하는 widget을 추적한다. 그것은 widget들을 만들기 위해서 CreateWidget을 재의하고 그것의 reference로 그것들을 초기화한다.
         윈도우용 Smalltalk/V의 application구조는 mediator 구조에 가반을 두고 있다.[LaL94] 그런 환경에서 application은 윈도우를 pane들의 모음으로 구성하고 있다. library는 몇몇의 이미 의된 pane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TextPane, ListBox, Button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pane들은 subclassing없이 이용될 수 있다. Application 개발자는 단지 inter-pane coordination할 책임이 있는 ViewManager만 subclassing할 수 있다. ViewManage는 Mediator이고 각각의 pane들은 자신의 owner로서 단지 자신의 ViewManager를 알고 있다. pane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조회하지 않는다.
         SmallTalk/V는 Pane-ViewManager 통신을 위해 event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어떤 pane은 어떤 보를 mediator로 부터 얻기 원하거나 어떤 의미있는 일이 발생해서 이를 mediator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event를 생성한다. 하나의 event는 그 event를 식별하는 symbol을 의한다. 그 event를 다루기 위해서 ViewManager는 pane에 method selector를 등록한다. 이 selector는 event의 handler이다. 이것은 event가 발생한 때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MediatorPattern의 또다른 application은 coordinating complex updates에 있다. 하나의 예는 Observer로서 언급되어지는 ChangeManager class이다. ChangeManager는 중복 update를 피하기 위해서 subjects과 observers중간에 위치한다. 객체가 변할때, ChangeManager에게 알린다. 그래서 ChangeManager는 객체의 dependecy를 알리는 것으로 update를 조한다.
  • Gof/State . . . . 16 matches
         StatePattern 의 주된 아이디어는 네트워크 커넥션의 상태를 나타내는 TCPState 추상클래스를 도입하는데에 있다. TCPState 클래스는 각각 다른 상태들을 표현하는 모든 클래스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TCPState의 서브클래스는 상태-구체적 행위들을 구현한다. 예를 들어 TCPEstablished 는 TCPConnection 의 Established 상태를, TCPClosed 는 TCPConnection 의 Closed 상태를 구현한다.
         TCPConnection 클래스는 TCP 커넥션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state 객체를 가지고 있다. (TCP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 TCPConnection 은 이 state 객체에게 모든 상태-구체적 request들을 위임 (delegate) 한다. TCPConnection 은 커넥션의 특 상태에 대한 명령들을 수행하기 위해 TCPState 서브클래스 인스턴스를 이용한다.
          * 클라이언트들이 원하는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 현재 상태를 의하는 ConcreteState 서브클래스의 인스턴스를 가진다.
          * Context 의 특 상태와 관련된 행위들을 캡슐화 하기 위한 관련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 Context는 클라이언트의 주된 인터페이스이다. 클라이언트들은 State 객체들과 함께 context 를 설할 수 있다. 일단 context가 설되면, context 의 클라이언트는 State 객체들을 직접적으로 다룰 필요가 없다.
          * Context 나 ConcreteState 서브클래스는 상황에 따라 state를 결할 수 있다.
         일단, 우리는 TCPConnection 클래스를 의한다. TCPConnection 은 데이터를 전달하고 상태 전환을 위한 request를 다루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은 상태-구체적 request들으 TCPState 인스턴스인 _state 에 위임한다. TCPConnection 은 또한 이 변수를 새로운 TCPState 로 전환하는 명령을 제공한다. TCPConnection 의 생성자는 _state를 TCPClosed 상태로 초기화한다. (후에 의된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내부 상태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TCPState는 공유될 수 있고, 각각 단지 하나의 인스턴스만이 요구되어진다. 이 TCPState 서브클래스의 각각의 유일한 인스턴스들은 적함수인 Instance 로 얻어진다. (TCPState 서브클래스는 Singleton 으로 만들어진다.)
         상태-구체적 작업들이 수행된 뒤, 이 명령들은 TCPConnection 의 상태를 전환하기 위해 ChangeState 명령을 호출한다. TCPConnection 은 TCP 커넥션 프로토콜에 대해 모른다. TCP에 대한 각각의 상태전환과 행동들을 의하는 것은 TCPState 서브클래스들이다.
         툴-구체적 행위를 구현하는 서브클래스를 의하는 곳에 대해 Tool 추상 클래스를 의할 수 있다. drawing editor 는 currentTool 객체를 가지며, request를 이 객체에 위임시킨다. 사용자가 새 tool를 골랐을 때, drawing editor 는 행위를 전환해야 하므로 따라서 이 객체는 교체된다.
         이 방법은 HowDraw [Joh92]와 Unidraw [VL90] drawing editor 프레임워크에 이용되었다. 이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새로운 종류의 tool들을 쉽게 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HowDraw 에서 DrawingController 클래스는 currentTool 객체에게 request를 넘긴다. UniDraw에서는 각각 Viewer 와 Tool 클래스가 이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다음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Tool 과 DrawingController 인터페이스에 대한 설명이다.
  • Linux/RegularExpression . . . . 16 matches
         '''규식'''이라는 것도 그중의 한가지이다.
         거의 대부분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은 규식의 사용을 지원한다. 일단 배우면 쓰임이 대단하지만
         = 규식 펌 내용 =
         (9) () (parenthesis) : ()는 규식내에서 패턴을 그룹화 할 때 사용
         (11) \ (backslash) : 위에서 사용된 특수 문자들을 규식내에서 문자를 취급하고 싶을 때 '\'를 선행시켜서 사용하면됨
         규식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특수 문자를 제외한 나머지 문자들은 일반 문자로 취급함
         규식은 Unix의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vi, emacs, ed, sed, awk, grep, egrep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grep에서 규식을 활용한 예를 보여 주고 있다.
         (1) $ 명령어 | grep '규식'
         <= 명령어의 결과를 grep이 입력받아 규식을 이용하여 패턴을 찾아냄
         (2) $ grep '규식' 파일이름
         <= 파일을 입력받아 규식을 이용하여 패턴을 찻아냄
         이외의 명령어들도 grep과 유사한 형태로 이용된다. 따라서 규식을 잘 이용하면 유닉스의 활용이 배가 될 것이다.
         PHP에서는 규식과 관련하여 다음의 네가지 함수를 제공한다.
         givenPattern은 "(pattern1)stringA(pattern2)stringB(pattern3) ... (pattern9)stringI"로 입력하여야 한다. 즉 pattern1, pattern2, ..., pattern9는 각각 string1, string2, ... , string9에서 찾고자하는 규식인 것이다.
         - 이때 pattern1이 string1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1]에 저장되고, pattern2가 string2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2]에 저장되고, ..., pattern9가 string9에서 발견한 패턴은 $matched[9]에 저장된다. PHP3의 경우 ereg에서는 최대 9개 까지의 pattern을 찾을 수 있도록 설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 Linux/필수명령어 . . . . 16 matches
         시스템 설이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서적) 체계적인 UNIX 사용법/박창윤, 충일 공저
         대략 1주일 도면 소화할듯.
         약간 어려운 부분은 쉘프로그래밍, 규식(RegularExpression)부분인데 상당히 짜증남 -_-;''
         == 계관리 & 기본적 사항 ==
         || gzip, gunzip || 특파일은 gzip 형태의 파일로 압축한다 ||
         === 보보기 ===
         || uname || 시스템의 보를 보여준다. ''console에서 uname -a 를 쳐보자'' ||
         || finger ''{id}'' || 시스템에 존재하는 유저의 보를 출력한다 ||
         || ping || 목적지로 ICMP_REQUEST 보내 반응 시간을 측. ping test 실시 ||
         || grep || 입력으로 받은 내용에서 특 내용을 grap 하여 참이 되는 것을 출력해준다 ||
         || lilo || 부트 디스크를 만듬, MBR 재설, lilo.conf 재설 적용 ||
         || mount || 특 파티션, 장비를 지된 디렉토리로 링크(mount)한다 ||
         || apt-get || apt 기반의 패키지 관리 툴, /etc/apt/sources.list 에서 소스리스트 설, ||
  • Ruby/2011년스터디 . . . . 16 matches
          *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
         || --[]-- || X || X |||||||||||| ''중간에 빠짐'' ||
          * 위키에 내용 리하기
         ==== 리하기 ====
          * 객체는 freeze 메서드를 통해 수을 막을 수 있다.
          * 객체를 얼리면(freeze) 수할 수 없게 된다. 단 다시 녹일 수 없다.
          * Proc객체와 lambda함수의 차이점(확한 차이점과 사용법)
          * 위키에 내용 리하기
         ==== 리하기 ====
          * 기존 연산자를 재의하는 것이 가능
          * 위키에 내용 리하기
         ==== 리하기 ====
          * 루비는 매우 동적이기 때문에(실행중에도 메서드를 의할 수 있다) 테스트 또한 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프로그래밍 루비 26장 참고)
          * 루비의 클래스 상속도와 klass가 나타내는 메타클래스의 의.(루비의 메타클래스는 싱글턴객체다?)
  • ScheduledWalk/창섭&상규 . . . . 16 matches
          * 여(Journey)
          * 전체 여이 있다.(JourneyArray, Length)
          * 여이 끝났는지 확인할 수 있다.(IsFinished)
          * 크기가 해져 있다.(BoardSize)
          * 여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을때까지 여에 따라 판 위를 움직일 수 있다.(CurrentLocation, Walk) | 여(Journey), 판(Board)
          * 원하는 여을 만들어 줄 수 있다.(GetJourney) | 여(Journey)
          * 모든것을 진행한다.(Execute) | 사용자(User), 판(Board), 바퀴벌레(Roach), 여(Journey)
         진행자는 사용자에게 진행에 필요한 보를 요청한다. 사용자는 판 크기, 바퀴벌레의 시작위치를 알려주고 여을 만들어 준다. 진행자는 보에 따라 판을 만들고, 바퀴벌레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에게 여을 주며 판 위에 올라가서 판 위를 움직이도록 명령한다. 바퀴벌레는 여을 참고하여 자취를 남기면서 판 위를 움직이고 여이 끝나거나 판의 모든 곳에 자취가 남으면 움직이는것을 멈춘다. 바퀴벌레가 멈추면 진행자는 판을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 Spring/탐험스터디/2011 . . . . 16 matches
          * [김수경], [서지혜], [], [서민관], [서영주]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시에 시작한다.
         || [] |||||||| - ||
          * 리더 선
          * 진행 방식 결
          1.1 ApplicationContext를 생성할 시 xm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설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xml을 사용할시 좋은 점은 코딩과 설 담당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1.2 pojo기반의 프로그래밍은 모듈을 조립해서 쓰기 쉽기 떄문에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이 때 조립을 코드부분에 맡기면 조립시 코드를 바꿔야 컴파일이 가능하지만 xml에 조립을 맡기면 설xml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설을 바꿔서 조립이 가능하다.
          1.4. Connection c = DriverManager.getConnection(...); 문장에서 에러가 나는데 문자열의 localhost/springbook 부분을 자신이 사용할 테이블의 이름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localhost/test로 바꿔준다. 이후의 문자열 두 개는 각각 자신의 MySQL 계 이름(기본값 root), MySQL 비밀번호를 적어주면 된다.
          1.2. 불변객체와 가변객체 : 불변객체는 생성된 이후에 내부의 필드에 대한 수자가 없는 객체를 말한다. 내부 필드에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값이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생성한 이후에는 필요한 곳에 같은 객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 가변객체는 내부의 값에 접근할 수 있는 메소드를 공하는 객체를 말한다. 가변객체를 불변객체처럼 한 번 생성한 후에 여러 곳에서 사용할 경우 한 곳에서만 값이 바뀌어도 모든 값이 다 바뀌므로 가변객체는 매번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new)을 해 주어야 한다.
         || [] || X || || || ||
  • UnixSocketProgrammingAndWindowsImplementation . . . . 16 matches
         페이지의 컨텐츠를 보아하니, 따로 페이지를 뽑아내도 될것 같아 [문서구조조] 하였습니다. 원래 페이지 이름은 '''데블스캠프2005/Socket Programming in Unix/Windows Implementation'''였습니다. - [임인택]
         //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렘에서는 0으로 지하면 된다.
         == 네트워크 보 ==
          ina.sin_port = htons(PORT); // PORT의 경우 수를 넣어야한다.
         == Bind - socket과 네트워크 보를 연결하는 Bind!!! ==
         // *addrlen에 주의. accept는 client의 인터넷 보가 들어오면 addrlen의 크기(struct sockaddr_in의 크기)와
          ※ 이를 이야기 해보고 client의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보(struct sockaddr_in)에는 무엇이 들어가야하는지 이야기해보자.
         = 리에 필요한 함수 =
          buf1[str_len] = 0; // 배열의 끝을 설해준다. 하지 않으면 뒤의 쓰레기 값까지 접근된다.
         SOCKADDR_IN server_addr; // 네트워크의 보를 담을 structure 생성.
         // socket 설
         // 네트웍 보 설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보를 담고있다.
          server_addr.sin_addr.s_addr = INADDR_ANY; // 자신의 주소로 설한다.
         // socket과 네트웍 보를 bind()로 연결한다.
  • WebGL . . . . 16 matches
         OpenGL에서 말 실무에서 쓰는 부분만 따로 떼어낸 OpenGL ES(Embeded System)의 Javascript 구현체이며 [HTML5] [Canvas]를 통해 나타난다. 따라서 초보자가 쉽게 배우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오직 전문가가 구현을 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위의 코드를 보면 [쉐이더] 프로그램에 fragmentShader와 vertexShader를 Link 시키는 구문인데 주체인 shaderProgram은 첫번쨰 인자이고 gl은 그냥 접두어 처럼 보인다. 저 구문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함수들이 저 gl 객체에 붙어있다. 하지만 작 gl이 주체가 아닌 것들이 많다. 따라서 래핑한 객체를 만들어 쓰는 것이 속편한데 어설프게 했다가는 무척 꼬이게 된다.
         WebGL은 일한 흐름구조를 만들어 두고 그 각부분을 만들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 최적화가 쉬운 탓에 그러했으리고 생각된다.
         Attribute는 각 포인트 별로 전달되는 보이고 uniform 은 전체에서 공통적인 보이다. 일반적으로 Attribute는 각 점의 위치 보와 각 지점의 법선 벡터 보를을 전달한다. uniform은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위치나 환경광의 위치처럼 전체적인 것을 전달한다. Attribute나 uniform은 일종의 변수인데 핸들을 얻어와서 그것을 통해 값을 전달할수 있다. 즉 Atrribute나 Uniform은 Javascript측에서 쉐이더로 보를 보내는 것이다. varying은 쉐이더 간의 보 전달에 사용된다.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값이 전달되며 반대는 불가능하다(파이프라인 구조상 당연한 것이다). 이때 vertex shader는 각 점(꼭지점) fragment shader는 각 픽셀에 한번 호출되게 되는데 각 점 사이의 값들은 [보간법]을 거쳐 전달되게 된다(그라디언트 같은 느낌이다 중간값을 알아서 만들어 준다).
         각 점(vertex, 꼭지점)마다 호출되며 주로 꼭지점의 위치를 연산하고 실제 View에 투영하는 연산을 주로 하게 된다. 한마디로 모델의 위치 변환과 카메라 시점에 따른 변환 원근법을 적용하는 변환등을 수행한다.
         각 점 사이에 있는 픽셀 마다 호출된다. 주로 광원효과를 적용한 픽셀의 최종적인 색깔이나 텍스쳐 연산에 사용된다. varying변수를 vertex shader에서 fragment shader로 넘겨주면 각 점 사이에는 보간법으로 변환된 값이 넘어 온다.
         아래 코드는 확하지 않으며 연습 도중의 코드입니다. 또한 WebGL의 특성상 코드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현재 객체 래핑을 진행중입니다.
  • YouNeedToLogin . . . . 16 matches
         페이지 수에 로그인이 필요한 YouNeedToLogin 모드를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
         ["상민"]은 로그인이 없었으면 좋겠다. 익명으로도 누군가 고칠수 있으면 좋겠다. http://c2.com 같이 로그인 하든 안하든 문서를 수하는 편이 편한면에서 좋을것 같다. 로그인은 배경화면이나, css 의 개인화 처럼, 편의성을 제공하는 형태로 존재하는 선택지의 상태로 두어으면 좋겠다.
          ''제가 페이지수에 로그인 의무화를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입니다. 로그인이 귀찮은건 사실입니다만 보다 잘 리된 ZeroWiki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덕준"]
         주장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 ["상민"] 이가 로그인 하는 id 번호를 까먹어 버려서 일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id 약 7개 도 만든것 같은데, 어째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는지... --["neocoin"]
         제 생각은 '' 아무나 어떠한 제한 없이 수할수 있다 '' 입니다. 로그인 자체가 필요한 이유가 현재 두가지를 드는데, 보기좋고 편리한 RecentChanges 와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개설을 막자입니다. 전자는 저 자신은 그리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일이라, 여태 생각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후자는 인간이 그러는 것이라면, 로그인 이후에도 그러한 실수는 배제할수 없지 않을까요?
          제가 RecentChanges 에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다른 분들이 신경이 쓰이는것 처럼, 저에게는 작은 불편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위의 Document 에서 언급한것처럼 틀속에 갖히는 느낌이 가장 싫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수못하는 것에 가장 마음이 걸립니다. 제가 http://c2.com 을 보고 받은 충격을 받고 느낀 자유로움 때문에 이런것이 작은 불편보다 더 크게 다가 옵니다. --["neocoin"]
          ''DeleteMe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말한 '작은 불편'이란 로그인 과의 불편이 아니라 이상한 형태의 새페이지 생성으로 인한 불편을 말한 것입니다. --["이덕준"]''
         로그인은 그자체로 무언가 틀속에 갖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c2.com 에 오타같은거 수하면, 로그인이 없고, 그냥 edit 버튼을 누를수 있는 것이, 최대한 글을 쓰는 것을 격려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id 부분에 대해서 UID 숫자가 아닌 아이디/패스워드 스타일로 UserPreferences 를 패치해야 할듯. (조만간 수하겠습니다.) --["1002"]
         한 보름 도만 ZeroWiki를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해보길 제안합니다. 그 이후에 YouNeedToLogin 모드를 유지할지를 결했으면 합니다. --["이덕준"]
         그런데.. 보름 도 YouNeedToLogin 모드로 사용하게 된다면, 로긴을 하지 않았을 때 글을 쓸 수 없다는 거지요? 그건, '로그인 하지 않고 글 쓰는 것' 을 막는 거겠군요. 개인의 자유에 맏겨두지 않고 말이지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싫고, 자유와 가능성을 제한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zennith"]
          저의 이번 쟁점에 대한 의견 피력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잠시 그렇게 해보자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 합니다. 다양성은 중요하니까요. 다만, 기간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흐지부지 되지 않게 말이지요. --["zennith"]
         요새들어 제로페이지 위키에 검색엔진을 통해 생성된 쓰레기 페이지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볼때마다 매번 지워주기는 하는데, 노스모크처럼 로그인을 해야 글쓰기 권한이 생기게 바꾸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페이지가 생긴게 꽤 오래전인것 같기는 하지만 YouNeedToLogin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로그인을 해야하는 것은 방법은 위키의 철학에 위배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스팸성 글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수을 할 때에 난수값을 하나 찍어두고 input 필드를 하나 더 두어 이 곳에 생성된 난수값을 그대로 입력하게 하여 초기에 생성된 난수값과 같을 시에만 글을 수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한 로봇들은 이를 교묘히 피해가겠지만요. - [임인택]
  • ZeroPageServer/SubVersion . . . . 16 matches
          CVS의 대용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여, 최근 fsfs의 지원 이후로 CVS를 대체해 나가는 추세이다. 많은 opensource 기반 프로젝트들이 SVN으로 옮겨갈 준비들을 하고 있다. 최신버전인 1.2버전부터는 bdb가 기본이었던 것이 fsfs가 기본 타입으로 설되었다.
          제로페이지의 사용자 계이 있다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로컬에는 ssh의 클라이언트(커맨드 기반)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룹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자에게 그룹으로 설해달라고 해야합니다. 그룹이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저장소를 읽을 수는 있지만 쓰기는 하지못한다.)
          svnserver을 이용하면 사용이 간편하고 서버를 관리하기도 편하지만, 아직 SubVersion이 계 파일로 encrypt 된 것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패스워드 노출의 소지가 상당히 높아서 이용하지 않았다. 차후 subversion 이 이 사항을 지원하면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함.
          subversion 은 http 로의 접근도 제공한다. 대신에 기본제공 프로토콜보다는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다. http 의 접근은 현재 익명계에 대해서는 checkout, read 만 사용이 가능하며 checkin 계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자에게 다음의 보를 메일로 보내주면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리눅스 계의 시스템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서 출력되는 문장을 복사해서 관리자에게 보내주면 된다.
         Network"탭에서 "SSH"설을 다음과 같이 변경
         D:Program FilesTortoiseSVNbinTortoisePlink.exe" -l 계 -pw 암호
          Linux 계이 있다면 ssh-keygen 을 이용해서 생성시키는 방법도 존재한다. 이 방법이 훨씬더 빠르게 생성된다.
          사용자에게 복사되었을 때 어느도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만약 설하지 않으면 파일만 있다면 기타의
          만들어진 개인키를 USB나 메일 계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받아서 사용하면 거의 문제가 없다.
          * CVS를 이용하던 사람은 바로 이용이 가능할 도로 기존의 CVS와 명령어의 구성체계가 유사하다.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 . . . . 16 matches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들 계 신청 상황. (점검용. 2002)
         '''여기에 직접 쓰지 마시고, 메일로 주세요.''' 게 보에는 이름, 학번 email 이 들어갑니다.
         '''계 보 확인'''
          ZeroPage Server계의 구 보는 자신의아이디.old 로 symbolic 링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면 자신의 보가 올바른지 확인할수 있습니다.
         || 윤수 || petitmeteor|| 99 || 2000 || zm ||petitmeteor 엣 hanmail.net || zr ||
         || 진균 || comein2 || 99 || 1999 || z ||comein2 엣 secsm.org ||zr ||
         || 이직 || ciber27 || 00 || 2000 || z ||ciber27 엣 hanmail.net ||z ||
         '''z''':ZeroPage Server 계 '''m''': MySQL 계 '''c''':CVS 계 '''r''':메일을 보낸 여부, '''j''' : jsp권한 처리
          * '''그룹 설'''
  • ZeroPage성년식/회의 . . . . 16 matches
          * ZeroPage의 지난 20년을 리하는 시간
          * 회비는 대략적인 인원 파악 후 결
          * 선배님 인원은 20분 도로 잡고 그 이상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시다. 생각보다 선배님과의 만남은 쉽지 않습니다. - [지원]
          * 아직 모임 날짜가 확하지 않구나.. - [서지혜]
          * 아래 10월 14일자 해진 사항들 참고 바람 - [권순의]
         == 해진 사항들 ==
          * 행사 날짜를 거의 확적으로 11/19로 함.
          * 장소는 잠적으로 토즈(혹은 기타 강남등). 하지만 등록은 우선 우리학교로 하였음.
          * 행사는 오후 3시~7시예, 이후 뒷풀이.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에
         || 06 ~ 11 || 직접 리 ||
         == 다음 모임 일 ==
         == 일 ==
          * 50부
          * 제본집 아저씨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서(-_-) 컬러페이지는 빼버리고 50부+a약간 했습니다. 좀 깎아서 받을 생각인데, 안되면 27500원 줘야할거같구요, 25000원까지는 깎을 생각입니다.(더 깎으면 제가 낼름?ㅋㅋ) 제본집이 저희집에서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지라 바로 맡기고 내일아침에 찾기로 했습니다. 내일 저녁엔 캡실(아마 여기)이나 ZP책장안에 넣어놓을 예이에요. -[김태진]
  • 권영기 . . . . 16 matches
          * 카이스트 전산학부 16학번 (석사과)
          * URP ([],[김태진],[권영기])
          * [2012년 자료구조 튜터링](튜터 : [진경] , 튜티 : [권영기], [김민재], [김해천])
          * [모/2013.2.26] - OMS : 재미있는 문제 (Indexed Binary Tree)
          * [모/2014.1.13] - OMS : Robot Path Planning
          * [모/2014.8.27] - OMS : 아두이노를 이용한 화재보 상황 수집
          * [모/2014.11.19] - OMS : Bit Masking
          * [모/2015.5.27] OMS : Music Highlight Detection
          * 전공과 관련 없는 책 좀 읽기.(20권 도)
          * 사실 개인 위키 페이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자주 보고 업데이트도 했었는데. 성적은 잘 받았고, 전공과 관련 없는 책도 많이 읽었네요. 작년에 몇 권 도 책을 빌렸는지 보니까 전공 비전공 합쳐서 65권 빌렸네요. 그래도 39권 도는 다 읽거나 어느도 읽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읽은 것에 대한 내용 리가 좀 더 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네요. 10권 도는 빌려놓고 안봤고, 16권은 빌린책을 다시 빌려서(...) 그리고 영어 점수랑 한자 급수는 2015년으로 넘어갔습니다. - [권영기] 2015/01/05
  • 데블스캠프2004/세미나주제 . . . . 16 matches
          * 월요일 준비를 위해 3명 도 모이려고 했는데, 이사람 저사람 생각을 모으려 하다보니 인원이 많아 졌습니다. :)
          * 세미나 하기로 결하신 강사들은 여기에 적어주세요.
         데블스캠프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스케쥴이 해지지 않는 것 같아서 위와 같은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강사의 스케쥴에 따라, 강사의 기호에 따라 날짜나 주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써주세요. --[신재동]
          - 그 도 주제까지 간다면, ProgrammingLanguage 관련 전체를 다루는 수업의 연장선에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NeoCoin
          도로 계획을 짜 놓았는데 전부다하기에는 캠프의 첫날이 다 필요합니다. 월요일에 저렇게 예약된게 많으니, 3시간 도만 해서 Wiki탐험과 ZeroPage역사+OT 도만 진행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흐흐 벌써 [1002]를 섭외(?)해 놓았고, 다른 분들도좀 섭외를 해서 적절한 요일에 만나면 될것 같습니다. :) --NeoCoin
          * RevolutionOS 별로 재미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고, 당시의 장미빛 미래와 지금이 많이 달라진 상황이라, 슬픈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시청하는데 의의가 있었죠. :) 제 생각은 ZeroPage 역사를 가지고 스냅샷으로 몇장 도면 어떨까 합니다. 즉석 역할극도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1002] 시험은 언제 끝나요? --NeoCoin
          * 다 필요하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희 둘의 생각으로는 위 주제로 첫날 하루를 모두 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데블스 캠프의 대상은 아직 ZP 회원이 되지 않은 이들입니다. 솔직히 (바라지는 않지만)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갈텐데 그들을 상대로 ZP 역사나 OT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칫 시작 첫날부터 따분하게 되기 쉬워보입니다. --재동, 상규
          영웅인가요? :) 제가 기억하는 영웅들은 ZeroPage(페이지 하단 기재) 91,92,93 년도에 경진대회로 학교 PC실을 하나 새로 만든 분들 도 아닐까요? --NeoCoin
          우선 단기적으로 보면 03학번이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02 학번은 현재 영동군, 1명만 남은 상태이고 그 또한 올해 군대를 갑니다. 석천 형(졸업)과 상민 형(군대)도 더이상 봐주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군대 간 ZP들(01, 02)이 돌어오는 시기는 내년 말이나 되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저나 상규가 동대학원에 진학 예이라 2년 도 더 봐줄 수 있습니다만 결국 재학생 선배의 공백은 03학번이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본다면 문제는 앞서 나왔듯이 ''군대''인 듯 합니다. 남자들은 군문제가 학회에 지속적인 활동을 못하게 합니다. 저나 상규가 아직까지 군대를 가지 않고 남아 ZP에서 계속 활동한 것이 ''스타''라는 이름이 붙인 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건 군문제를 대학원 후의 전문연구원으로 해결 하던지 아니면 여자 회원이 공백을 매꿔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한 ZP 회원들을 빨리 다시 활동 할 수 있게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나 상규는 절대 스스로를 스타 또는 영웅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재동
         환타 FunCamp 라던지, TTL에서 주최했던 모임, 바카스 국토 대장, KTF Future List...
         모두 다 전국에서 생경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모임이 글쎄 오랜시간 함께 했던 학회들에 비하여 에너지와 활기가 넘칩니다. 다 아시다 시피, '활동성'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겠지요. 검증된 사람들의 모임, 학교를 다니면서 보면, 학회나 활동에 말 필요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때론 이런 사람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학회에 '활동성'이 있는 사람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 것 같네요.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총 9시간은 아주 이상적인 시간입니다. 이중 야참 1시간이 빠지며 새벽 4시 이후로는 세미나 하기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모두) 힘드므로 결국 6시간 도가 하루 중 세미나 최대 시간입니다. 몇년간 경험입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후기 . . . . 16 matches
         허아영, 박경태, 윤성복, [송수생],[최경현],남도연, 이규완, 김민경, 김범준, 최빈, 진수, [이재혁], 김소현, 김태훈([zyint]), [조현태] 한유선,김영록,김재성, 수민
         황재선, 문보창, 윤성만, 이도현, [상협],[김현], 김상섭, 이동현, 오승혁, 안성진,
         좋았던 점은 파이선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하노이라는 간단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에서 더욱더 나 자신을 발전시킬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님과 많은 상의를 해보면서 선배도 우리를 잘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선배님의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말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커다란 성취감을 갖게 한다. 나쁜점은 아무래도 밤이라서 잠과의 싸움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밤이라서 집중이 잘 안되는 건 어쩔수 없다. 밤을 새가면서 공부를 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최빈 : 사실 : 자료구조와 Python 을 배웠다. 느낌: 파이선 배우는건 참 신기했었당~ 교훈: 공부좀 하자ㅠ
         [박경태] - 데블스캠프 2일째, 첫날보다 더 적응도 많이 되고, 뼈저리게 느낀 것도 많았다. 여러 문제들을 설계하고 코딩하면서, 특히 설계를 해내는 과이 나에겐 너무나 힘들었다. 여태껏 오늘처럼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의 한계(?)라고 할까? 그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낀 것 같았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은 데블스 기간에 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래도 한 편으로는 데블스를 통해서라도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 것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참가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했다. 남은 데블스 기간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나 자신을 더 발전 시킬수 있는 기간으로 만들어야 겠다.-_-v
         [김소현] 사실: 자료구조와 Python이라는 말 똑똑한 녀석에 대해서 알았다.
         느낌: 알고리즘은 말 중요하고, Python은 부담스럽게 똑똑하다. 그리고 말 신기한 언어이다.
         [남도연]:오늘 크게 2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하나는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에 관한 내용이었고 하나는 파이선에 대해 배운 것이었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평소 우리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이기는 하였지만, 막상 코드로 직접 적용하려니 잘 풀리지 않았다. C코딩을 할때 중요한 것이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딩을 무작 하려고 하다가는 크게 낭패를 본다는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하나의 계획표라고 볼 수 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짜기 위한 계획표. 파이선은 C언어와는 사뭇 다른 언어였다. C언어 보다 편리한면이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C언어보다 못한 점도 간혹 보였다.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딱히 무엇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ㅋ 오늘 새로운 언어도 배우고 알고리즘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끼게 되어 날 샌것이 아깝지 않았지만, 내준 과제 모두를 다 해결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다 해결했으면 더 뿌듯 했을텐데 .. ㅋ
         [안성진] : Python을 첨 접하게 되었는데 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어렵기도 했지만 역시 프로그램 하면서 날 새는 기분은 끝내주네여...~~ㅎ 강사님들 수고하셨고여 저 역시도 방학때 할 일이 참 많아 질 것 같네영.. ㅋㅋ 남은 일 동안 열심히 합시다. ^^
         [진수] : 늦게와서 첫 수업을 못들어서 타격이 너무 크다 T.T 하지만 두번째 시간에 python을 배운것이 보람있다 오늘 강사님들 수고하셨어요
         [송수생] :오늘 사이 있어서 새벽1시에 와서 시작을 해서 앞부분은 못했지만..
         [수민] : 늦었지만 후기를 남긴다; 현태와마찬가지로.... 배열에서 () 와 {} 를 해깔린것만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_- 아무튼;; 피곤한만큼 재미도있었고 배운것도 많았다 ㅎㅎ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후기 . . . . 16 matches
         [김태진], [고한종], [김윤환], [서민관], [권순의], [김해천], [김현빈], [박희], [이예나], [김남규], [지영민], [조영준], [김도형], [원준연], [임지훈], [김홍기], [엄기용], [안혁준], [이봉규], [순의형], [백주협], [ ], [ ], [종록], [장혁수], [박성현]
          *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실용성으로 따지면 아마 이번 데블스 캠프 1위가 아닌가 싶을 도로 마음에 드는 주제였습니다. Window Builder는 전에 순의 선배가 쓰시는 걸 봐서 이런 게 있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더 좋군요. 아마 나중에 말로 쓸 일이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맥에서는 윈도우 소켓과 다른 방식이라 직접 실습해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뭐.. 한번 해봤지만서도) 하지만 피피티 리가 체계적이라 전체적인 내용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김태진]
          * 음... 사실 말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대한 차근차근 쉽게 설명을 해 보자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처음 접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렇게 간단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새내기들이 파일 포인터랑 파일 입출력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으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전력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똑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더 낫게는 못 할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할 일은 아마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것 때문에 마음 걱이 커서 밥을 먹어도 먹는 느낌도 없었는데, 그래도 스스로 만족스러울 만큼은 한 것 같아서 속이 후련하고 또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서민관]
          *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데블스 캠프가 완전히 컴공의 전공으로 뒤덮이는 것보다 가끔 이런 내용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세션이 있으니 좀 만족스럽죠. 말 전자 전기에서 오셔서 많은 재미있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민관]
          * 말 보면 볼수록 아두이노 말 완소.. 인데 (한번 만져봐서 얼마나 만지기 쉬운지도 알고..) 주변 부품이 너무 비싸서 ㅠㅠㅠㅠ -[고한종]
          * 역시 명불허전 머신러닝! C언어 입출력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힐줄이야.. 코딩하면 코딩할수록 '내가 지금 펜을 잡고 생각을 리해야하는데, 왜 타자기만 잡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어 프로그래밍이어서 더 떨렸습니다... 멍청한거 들킴; 제출된 코드 중 파이썬 코드가 있었는데 참 맘에 들더군요.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언어! 파이썬! - [박성현]
          * 물론 Socket을 재미있게, 쉽게 설명하지 못 한 제가 말하는 것도 좀 입이 아픈 얘기긴 한데, 그래도 Socket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말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머신 러닝 세션은 난이도가 조금... - [서민관]
          * 제가 아는 김태진 형님이 맞습니다. 난이도는 확실히 어려웠습니다만, 새내기는 나름대로 생각해 볼 만한, 2~3학년 분들에게는 고민을 하게 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도전해 볼만한 난이도였다고 봅니다. 저는 새내기가 생각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코딩을 해 줬는데, 잘 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데이터량이 너무 많아서 코딩하는 시간보다 검증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네요. 다음에 이런 것을 하시게 될 사람이 있으시다면, 데이터량을 1/10 도로(4000개는 넘지 말아 주세요..ㅠ)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이 실행해서 다 돌아가는 데 15분이 걸리다니요!!..ㅠㅠ 멀티코어를 쓰시던 분도 10분을 돌리셨다고 하더라고요.. - [김해천]
          * 처음부터 이거 할 생각이었으면 좀 더 데이터량을 수해봤을 텐데, 급조하다보니 오래걸릴거라는걸 계산해놓지 못했지..-_-;; -[김태진]
          * 새내기들을 위해서... 용어와 이론 설명을 좀 더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접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과을 보면서 머신러닝에 대해 대략 감이 잡히게 되었습니다.(물론 멘붕은 어쩔 수 없지만...ㅠㅠ) - [남근우]
          * 맨붕...c++을 주력언어로 삼아야하는 입장에서 파일입출력도 기억이 안나고 자바 문법이랑도 햇갈려버리는 상황을 당해서 "아 c++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내 머리에서 떠나시면 안되요,."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혼란속에서 코딩을 한 기억이 남는 세션이였습니다. 흑... 그래도 이렇게 어느도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차에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의의가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 [김윤환]
  • 새싹C스터디2005 . . . . 16 matches
          확한가요??
          학생들: [윤훈], [윤성복], [남도연],[한재만], [진수]
          모임 날짜및 시간 : 화, 금. 시간은 하였으나 기억이 안남.
          학생들 : [허아영] , [윤선] , [김진아] , [박수진] , [한유선] , [이규완] , [이재영]
          학생들 : [이재혁], [조현태], [김범준], [조재희], 최빈, [서], [김희웅]
          첫번째 모임 : 4/8일 금요일 10시에 할 예
          학생들 : [신기훈] , [이현] , [김위현] , [현지] , [최경현] , [수민]
          두번째 모임 : 4/8 (금) 오 12시 부터 약 2시간 예
         [PracticalC]를 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생 C 과 중에 함수를 잘 다룰 수 있게 해주세요. Refactoring 세미나시 함수를 아는 전제하에 할 것입니다. --재동
  • 새싹교실/2012/설명회 . . . . 16 matches
          1. [진경]의 새싹교실 안내
          * 새내기들은 딱 생각한만큼(?) 왔네요. 재학생들이 많아서 강의실이 좀 더 넓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2공을 빌려줬으면 편했을텐데 하여간 공대 행실은 마음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 선생님 지원자가 말 많으네요. 사실 너무 많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만약 새싹교실을 성실히 진행한 반에 지원한다거나, 위키 사용을 잘 하고 있는지 한번씩 체크해보고 싶다거나, 모든 반이 함께 모여 공동의 활동을 진행하려 할때 약간 버거울수도 있지 않을까 걱되는 면이 있어요. 반편성이나 회장님께서 각 반 선생님들께 공지해야 할 일이 있을때도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걱이네요ㅜㅜ
          * 우수새내기(?) 거르는 방법이 인상깊었습니다. 한된 시간 내에 파악하기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지껏 제가 봤던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ISEF, KOI, NXT(??) 등등 생각보다 능력자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새싹교실 안내를 했는데, 저는 프리젠테이션 할 때 슬라이드를 꾸미거나 줄줄이 써놓는 편이 아니고 스크립트에 적어두는데, 발표자 도구를 썼지만 당황했는지 써놓은 안내 사항을 몇 개 빼먹었네요. 다음부턴 이런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C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수경누나한테 선수를 뺏겼네요. ㅋㅋㅋ - [진경]
          * 2월부터 준비하던,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새싹교실을 드디어 시작하게되네요. 강사모집하고 강사에게 설명해주고- ZP외 다른 강사도 들어오고- 네토리도 들어오고- 규모가 좀 확장되었네요. 전례없이(?) 강사가 넘쳐나는 2012년 새싹교실이네요. 새싹교실 소개는 진경이에게 맡기길 잘 한거 같습니다. 요즘 영 세세한 프리젠테이션 작업은 쉽지 않더라구요.(자꾸 핵심내용을 까먹어버려요--;) 신입생들이 딱 생각만큼 많이 와주어서 좋았던거 같구요.(54명 + 온 강사 15명 = 버거 70개!!) 이제 반 배만 잘 해서 새싹교실이 잘 진행되도록만 하면 되는군요. 뭔가 많은 일을 벌리고 몇개를 어느도 기반을 닦아낸거 같아서 다행인거같네요. -[김태진]
          * 회원수에 맞는 강사 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간은 앞부분에 너무 치중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도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분배였던거 같습니다. 강사여러분 모두 같이 수고해봅시다! - [이충현]
         = 반배 =
          1. 새싹교실 반 배 및 강사분들과 인사
          * 우리끼리 지식카페 해보지 않을래? 갑자기 생각났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 레츠랑은 좀 다른데 5-6명이 의자만 가지고 둘러앉아서 내가 배웠거나 깨달았거나 아는 것을 돌아가면서 3분도 설명해주는거야.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듯..?
          * 반 배 결과를 한번에 공개하면 각자 자기 반 찾느라 아수라장이 됐을텐데 순차적으로 공개해서 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렸겠지만 괜찮은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 월드카페는 저도 처음 진행해 본 건데 설명을 읽어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나눈 이야기를 한데 모은다는 것이 포인트 중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에 처음 앉았을때 호스트분께 간단히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을 요약해달라고 한건데 보니까 저는 말 간단히 ㅋㅋ 키워드를 짚어보는 도를 생각한거였거든요. 근데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 테이블들은 호스트께서 이전 이야기 해주느라 시간을 거의 다 쓰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다음에 월드카페를 진행하게되면 시간을 늘리거나 이전에 나온 이야기를 요약하는 시간을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첫주차소스3 . . . . 16 matches
         -제목 : 미(임시로 ''survival of virus'')
         -목적 : 숙주가 죽지 않게 유지하면서 일 시간 내에 자신을(또는 팀의 총 바이러스수를) 최대한 많이 복제하기
         -players : 게임자가 곧 하나의 바이러스임(50-100명 도 예상)
          2. 복제를 선택하면 바이러스가 있는 조직에 일 데미지(건강상태도-1)를 주고 자신을 복제 하고 빠져나옴
          3. 각 조직은 건강상태도가 있음(0-10까지) 0 이면 죽음, 일한 회복속도도 가짐(하루에 1씩 증가)
          4. 살아 있는 조직은 일 시간당 일 세포 분열을 함(하루 1-2회), 그때 안에 있는 바이러스도 같이 복제됨
         Upload:test_4.zip -- 훈, 전에 휘동이랑 얘기했었던 스캔함수 만들었어요.. :) game.py에 추가하지는 않고요 그냥 scan.py만들었어요..
         Upload:test_4b.zip --휘동 (로그인 화면 깔끔하게, 플레이어 보를 클래스로, 플레이어 보 넘겨주기)
         Upload:test_6.zip --재동 (과거 시간 스캐줄 막음, 현재 시간으로 처음 값 설)
         Upload:game.py -- 지용, 훈 주석 좀 달았음
         - 플레이어 보 저장하기
         - 플레이어 보 보내주기->현재 로그인 한 아이디(임시 파일에 저장)에 따른 보를 넘겨줌
         이제 플레이어 보를 저장 하고 불러오는 거만 하면 프레임웍은 어설프지만 대충 완성. (물론 기본 명령만) --재동
  • 이영호/개인공부일기장 . . . . 16 matches
         어느 동안만 이럴거 같지만... 감이...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감이 없어질것 같아 두렵다.
         [수학의석]
          DLL의 제작과.
         2일 (화) - 다시 침체기(현 공부과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공부하는 것을 심도있게 나가기로함.), 프록시서버 구현: [이영호/프록시서버구현]
         - 26 (화) - malloc, new로 생성되어지는 메모리 구조. dynamic memory alloc은 변수(클래스)앞 1WORD(32비스에서 4바이트) 앞에 보(크기, 위치, 사용)를 저장한다.
         25 (월) - Compilers(한달에 1단원씩 떼기로 결. 읽은곳 계속 읽어야 이해가 가능함. 오래전에 쓰여져서 상황도 과거로 이해해야함.), C++ Class 상속의 이해, 상속과 다형성
         23 (토) - Compilers(말... 말 이 책 못보겠다. 어렵다. 미치겠다. 같은 부분 3번 읽고서 반도 이해 되니 이거 무슨 왜 배워야되는지 이유를 알아야 머리에 들어오는데 그냥 무지막지하게 이론만 쓰다니.), Socket/System Programming in C (지난주 복습, 고급입출력, Broadcast/Multicast)
         21 (목) - Compilers, C++공부 시작(C++자체가 쉬워 7일만에 끝낼거 같음. -> C언어를 안다고 가하고 C++를 가르쳐 주는 책을 보기 시작.), 기본문법, namespace, function overloading, class 추상화, 은닉성까지 완벽하게 리.
         20 (수) - C언어 복습(렬과 검색 -> 몇몇개의 일반적인 알고리즘), Compliers(울만 저) 공부 시작함.
         ☆ 18 (월) - binaryfile to textfile && textfile to binaryfile 소스를 짬. eady.sarang.net계의 sources에 있음. 모든 커맨드를 막아둔 곳에서 유용하게 쓰임.
         공부. 학벌에 대한 자격지심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자격지심의 도를 넘은 것 같다.
         내 신의 한계가 이 세개만을 받쳐준다. 다른 것들은 차차 조금씩 늘리기로 한다.
  • 정모/2002.3.28 . . . . 16 matches
         == 28일(제 2회 모) ==
          * 세미나를 한다면 누가 언제 어떤 주제로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지도 하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모이니만큼.. --창섭
          * 작년이었으면 하련만.. 1년 놀았더니 머리가. 물론 이것도.. 할 의지만 있다면야 전혀 상관없는 거겠지만요. 모에서 뵙죠.. --남훈
          * 파이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zp 서버 업그레이드를(RedHat 7.1 도 이상으로) 해야 합니다. 일전에 봐라군이 시도하다가 라이브러리 업그레이드에서 막혀서, 일단 잠 보류라고 합니다. --상민
          * 랜카드 에서 WOL(Wake On Lan) 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면 전됐다가 전기가 들어왔을때 자동으로 켜진다죠 WOL 전선 값도 몇푼 안할텐데 어서 하나 연결합시다~. -- 동문서버에서 동현이형 글을 퍼옴.
          * 이번 모엔 안건이 많아서 회의가 길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창섭
         2002년 3월 28일
         이직(컴퓨터구조), 이봐라(파이썬),
         중간고사 다음주쯤 직, 봐라형이.
         검색엔진차단(아파치 설)
         5. 신입생을받은후에모에참여시킬까요?말까요?
          a. 신입생의 수에 따라 결합시다.
         >이것으로 모/회의는 마칩니다.<
         ["모"]
  • 정모/2002.5.30 . . . . 16 matches
         || 00 || 최광식, 박혜영, 강지혜, 이직, 임인택, 박세연 ||
         || 99 ||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이광민, 해성, 장은지, 윤수 ||
          * 선배 : 최광식, 강석천, 강인수, 이선호, 이영서, 해성, 이현철, 이병희, 윤수, 신재동, 이직, 남상협, 이창섭
          ''두 사람을 한 컴퓨터 앞에 같이 앉혀놨다고 해서 PP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PP에 규칙이나 방법이 따로 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사람이 같이 앉아있으면서 그 팀이, 그리고 두 사람 모두가 어떤 가치를 얻고 있다면 저는 PP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훈련이 필요하고, 또 언제나 개선하고 공부할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PP도 "어떻게 타인과 잘 대화하고 잘 협력할 것인가"의 연장이니까요. 직접 일주일 동안 페어를 해보고, 남이 페어하는 것을 하루 도 구경해 보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겁니다. 설령 결론이 "페어는 저절로 된다"일지라도 말이죠. 프로그래밍을 40년도 넘게 한 사람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최소 한 달 도는 실험해 보자는 것이 제 원칙이자 그 분에 대한 예우입니다. 한 달 도야 그 분의 수십년간의 피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겠지만... --JuNe''
          * PairProgramming 에 대한 오해 - 과연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PairProgramming을 하느냐 안하느냐가 회의의 관건이 되는건지? 아까 회의중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오늘 회의 참석자중에서 실제로 PairProgramming 을 얼마만큼 해봤는지, PairProgramming 을 하면서 서로간의 무언의 압력을 느껴봤는지 (그러면서 문제 자체에 대해 서로 집중하는 모습 등),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면서 어떠한 과을 거치는지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Class Diagram 을 그린다던지, Sequence Diagram 을 그린다던지, 언제 API를 뒤져보는지, 어떤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는지, 포스트잎으로 모니터 옆에 할일을 적어 붙여놓는다던지, 인덱스카드에 Todo List를 적는지, 에디트 플러스에 할일을 적는지, 소스 자체에 주석으로 할 일을 적는지, 주석으로 프로그램을 Divide & Conquer 하는지, 아니면 메소드 이름 그 자체로 주석을 대신할만큼 명확하게 적는지, cookbook style 의 문서를 찾는지, 집에서 미리 Framework 를 익혀놓고 Reference만 참조하는지, Reference는 어떤 자료를 쓰는지, 에디터는 주로 마우스로 메뉴를 클릭하며 쓰는지, 단축키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 CVS를 쓸때 Wincvs를 쓰는지, 도스 커맨드에서 CVS를 쓸때 배치화일을 어떤식으로 작성해서 쓰는지, Eclipse 의 CVS 기능을 얼마만큼 제대로 이용하는지, Tool들에 대한 보는 어디서 얻는지, 언제 해당 툴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지', 문제를 풀때 Divide & Conquer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Bottom Up 스타일로 접근하는지, StepwiseRefinement 스타일를 이용하는지, 프로그래밍을 할때 Test 를 먼저 작성하는지, 디버깅 모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Socket Test 를 할때 Mock Client 로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플밍할때 Temp 변수나 Middle Man들을 먼저 만들고 코드를 전개하는지, 자신이 만들려는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필요한 변수들을 하나하나 의해나가는지 등등.)
         문제를 내 주고 난 다음에 선배들과 이야기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Programming 의 주도자는 문제의 당사자인 후배가 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순서 (즉, 문제를 받고,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부터의 작업 진행과들)는 여전히 후배들의 순서를 따르게 됩니다.
         초반 3일도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주어진 플랫폼(?)에서 한계에 다다를 도까지라고 할까요.) 해결해보도록 한 뒤, 그 이후쯤에 선배들과의 PairProgramming을 해보는 (위의 처럼, 문제 해결방법 순서까지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에 열거한 저러한 것들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또는 자신이 민감하지 않으면 관찰자체를 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1002
  • 정모/2005.1.3 . . . . 16 matches
         = 모 =
         신없는 연말도 끝났고... 2005년 첫 모.
         = 모 결과 =
          * 서버실 리가 이루어졌다고 함. 서버실 담당 교수님인 박제화 교수님에게 이야기 해 보도록 해봄. 그전에 문제가 생기면 [이상규] 선배님 연구실에 2월까진 맡아 주실수 있다고 하셧음.
          * 김욱 선배님(맞나요??) 이 엠베디드 관련하여 병특을 하셧다고 하셧음. 제의 해보는 걸로.
          * [신재동] 형의 위키사용 압박. ''위키 한 줄 이상 안쓰면 다음 모때 자기 돈 내고 밥 먹어!!''
          * 주소록 리와 활동회원 주소록 에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다음 모는 2주후 월요일, 17일입니다. ProjectEazy팀의 자연어(Natural Language) 처리 세미나가 모 전에 있습니다'''
          [모/2005.1.17]
          리해 보았습니다. 혹 제가 기록하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수해 주십시오. - [이승한]
          그외 CS이외의 분야에 대해서 토론이나 공부하는 것에 대한 가벼운 제안이 회식자리에서 있었습니다. 충분한 이야기가 오간다면 다음 모에 큰 주제로 올라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잊기 쉬우니까 오늘 느낀 점을 여기 적을게. 오늘 모 준비해 온 부분 시간 질질 끌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서 지루하지 않았어. 아쉬운 점은 준비해 온 순서를 간단하게라도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야. 오늘 왜 모였는지, 회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들 몰라서 생각을 잘 모을 수 없었다고 봐. 각자 이야기 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말이지. 앞에 있지 않으니까 아쉬운 점이 칭찬할 점보다 많이 보인다. 미안하군. 힘내라고~!
         [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11.5.30 . . . . 16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 [권순의], [강성현], [김태진], [김준석], [송지원], [신기호]
          * []의 One Man Show
          * 선배님들께 [데블스캠프] 일을 안내하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주소록이 잘 관리되지 않아 전화로 연락이 불가능한 선배님들이 많으시기에 추후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 예입니다.
          * 다음주는 현충일 주간으로 모를 하지 않습니다. 6월 13일에 짧게 모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 오늘 1시까지 기다리다 모페이지가 안만들어지기에 제가 만들어버렸습니다 -_- 음, 이번주 스터디 공유에서 디자인패턴에 어떤 규칙에따라 만들어지는걸 구경했는데요. 규칙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신기했거든요 +_+ 에.. OMS이번주 주제는 OMS였죠. 합주에 관한. 사실 생각해보면 하나하나씩 악기를 더해가는거니까 합주라고 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별로 생각도 안한 방법이었는데 신기했어요. (사실 잘 하는 악기가 없습니다만..) 그리고 OMS를 안 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보니 제가 OMS 다음주자를 맡게 되었지요. 다다음주에 하지 않게되면 너무 질질끌게 되니까 준비가 된다면(;;) 월요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주제도 걱입니다..와우에 대해서 해볼까?!) 그리고 회고방식이 저번달과 많이 바뀌었던데요. 이것도 ICE Breaking의 한 방식이라니 신기했어요. 전 나이를 1살로 했지요. 전 이제 막 ZP에 들어와서 모든게 새로우니까!(지극히 주관적) 아, 그리고 데블스 캠프도 기대되네요. -[김태진]
          * 7시에 튜터링이라 조금 일찍 가긴 했는데 (그런데 7시 20분에 나갔..) 뭐 거의 다 하고 나간 거 같네요,, 이번 OMS에서는 말로 One Man Show에 대한 것을 봤는데요, 평소 그런 영상도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뭐 보면 Five For Fighting과 같이 혼자 악기를 다루고 노래 해서 음반 발매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돌렸는데, 연락이 되신 분도 있는데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시고.. (뭐 하루밖에 안 지났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_-;; 이번 5월 회고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Zeropage에게 인격을 부여하니 참 다양한 모습이 나와 재밌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별명을 슬레이어즈의 가우리로 할껄 그랬네요 (밥 못 먹었을 때의 모습 -_-) 아무튼 재밌는 회고였습니다. ㅎ - [권순의]
          * OMS 사실 주제 선에 가장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네요..주제 하고나서 녹화할라고 난리치다가 아랫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당황한 기억이; 데블스 캠프 연락처를 돌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여 해달라고 전화는 돌리면서 과연 난 잘 참여할 수 있을까? 음.. 항상 회고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좋네요. - []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9.20 . . . . 16 matches
          * 외부 기사란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학회의 보같은 걸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IT 뉴스등도 포괄하는 건가요? - [서지혜]
          * 날짜 조에 실패하여 흐지부지됨
         == 모 날짜 변경 제안 ==
          * [권순의] 학우가 화요일에 튜터링이 있어 날짜를 변경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결된 사항은 아닙니다.
          * 그 도로 공강이 긴 건 아마 저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공강때문에 안 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김수경]
          * 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4개(?)의 후보를 두고 홈페이지 투표로 최종 로고를 결하겠습니다.
          * 이번주 모는 지원서에 신 팔려서 준비를 못 해서 참 난감했습니다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알찬 모가 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번주에 워낙 준비를 안 해서 다음주엔 뭘 해도 알차보일지도…?!
          * OMS 재미있었어요. 통계 자료까지 준비해와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1년에 한권도 안 읽는 사람이 10명중 3명이 넘는다니 충격적이네요. [2011년독서모임]은 제가 하자고 만들어놓고 중간에 쏙 빠져서 민망하네요. 바쁠땐 바쁜대로 일을 조해가며 굉장히 꾸준히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독서모임만 해도 평균 독서량 이상을 읽을 수 있다니 멋집니다. 그동안 했던 주제를 모아서 보여주니 진짜 다양한 책을 읽었구나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 [김수경]
          *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를 참여한 시간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좀 썰렁했던 것 같네요. 제로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포기했네요 ㅠㅠ; OMS 대상자가 될 뻔한 위험이 있었네요 살떨려요.. 오늘 OMS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책을 질렀습니다. '독서'용은 아니지만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으앙 제가 참가자가 아니라니! - [장용운]
          회장님도 부회장님도 개인적인 일로 모를 알차게 꾸려나가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모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가지고 계신 모든 루트를 통해 의견날려주세요. 모는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의 것 이니까요:) (부회장은 회장의 그림자라 존재감이없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 - [서지혜]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3.5.13 . . . . 16 matches
         [조영준],[김민재],[김해천],[김도형],[최은],[송규],[서민관],[김남규],[임지훈],[박희],[김현빈],[종록],[고한종],[안혁준],[이봉규],[박경준],[구남영],[안원],[]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 할 수 있죠.
          * 모 후기는 잘 안쓰지들.. - [고한종]
          * 영준이가 열심히 발표를 했는데, 집중하는 사람이 몇 없었네요. ~~사실 저부터 집중하면서 듣는편은 아니지만~~ OMS는 발표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인사람이 몇 명 안될지라도, 모인 회원 모두가 집중해준다면, 수업시간에 팀플 발표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지거든요. 게다가 팀플 발표와는 다르게 지피 회원들은 우호적인 청중이죠. 이런 경험은 지피 모에서만 할 수 있는건데...
          * 말 재미있는 모였습니다. ~~회장 짱짱맨~~ - [김민재]
          * OMS잘봤어요! 틀린 거 수해주면 좋을듯! - [박희]
          * OMS 다음 턴 고맙습니다... ~~[조영준] 너 이자식!~~ .... 사실 이번 모는 약간 집중이 되지 않은 모였지 싶습니다 .나름대로 분산되는 모습이 확 보이네요. 사람 수가 확 줄어 버리니 큰 공간이 공허감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모때는 참가인원을 체크하셔서 장소를 잡으셨으면 합니다. - [김해천]
         [2013년활동지도],[모]
  • 혀뉘 . . . . 16 matches
         말없이 다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말없이 다하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동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결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마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이 많다
         추진력, 결력이 부족하다
         싸울 때 감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하다
         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을 받는다
         당신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변치 않는 순파 이군요.
         당신은 그 사람에게 성을 다 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감에 솔직하고, 상대방에게도 충실할 줄 아는 사람이지요.
         하지만 순파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냉하게 돌아설 수 있는 것입니다.
          너 자신에게 직하라. 세상 모든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 타협하지는 말라.
          리좀 해야겠다.
  • 홈페이지만들기/css . . . . 16 matches
         === 글꼴을 설하는 font-family ===
         <title>글꼴 설 예제</title>
         둘 다 있을 경우에는 먼저 지한 글꼴이 우선 순위를 가진다.
         === 글자 크기를 설하는 font-size ===
         스타일 시트에서는 원하는 글자 크기를 마음대로 조할 수 있다.
         <title>문자 크기 설 예제</title>
         <body><body>태그안에 있는 모든 문자들은 10pt로 설되어 있습니다.<br>
         === 글자 기울임을 설하는 font-style ===
         <title>글꼴 스타일 설 예제</title>
         === 작은 영 대문자로 설하는 font-variant ===
         {font-variant:small-caps}영문자를 작은 대문자로 설.
         === 글자 두께를 설하는 font-weight ===
         {font-weight:키워드}문자 두께를 키워드에서 설한 값으로 적용
         === 글자 속성을 한번에 지 ===
         {font:각 스타일의 키워드}font에 관련된 스타일을 일괄적으로 지할 수 있다.
         *너무 많다..수백개 다. 필요한 것들만 골라서 리해야겠다.
  • 02_Python . . . . 15 matches
          * Class 개념 까지는 들어가지 않을 예 .. 아직까지는 함수 개념 잡기가 바쁠꺼라는 생각이 듬
          * 자료형, 연산자 , 기본문법 , 함수 , 모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
         = 강사 및 일 =
          * 일 = 확실히 해지지 않음
          * 대부분의 보는 Learning Python 에서 발최 .. 그책이 가장 쉬울꺼 같습니다.
          * 아직 미입니다 빨리 하도록 해봐야죠
          * 가장 확하게 말하자면 객체 지향 스크립 언어이다. (see also Ousterhout's IEEE Computer article ''Scripting: Higher Level Programming for the 21st Century'' at http://home.pacbell.net/ouster/scripting.html )
          '' 기존 C 나 C++ 의 경우는 어떠한 변수를 지할떄 타입을 꼭 지해 줘야했다 그 예로 int 나 char 이 있다 하지만 파이썬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자료형을 지원해서 나오므로 어떠한 변수형인지 지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 ''
         1234, -25,0 일반수 이며 C의 경우 int 에 해당한다.
         9999999999999L Long 형 수 이다.. long 형의 수에 대해서는 C 의 long int 와는 다르게 수뒤에 "L" 만 붙이면 된다.
  • BusSimulation/조현태 . . . . 15 matches
          재미삼아 뚝딱 거리다 보니.. 이미 버스 사람 거장 길... 질러버렸..
          (사실 이 증명 시뮬레이션은 편도에서 버스 용량이 무한대고 설사 승객이 내리지 않더라도 승객이 타고, 타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만으로도 버스가 몰려다니는 것으로 증명되어 있으나.. 재미없자넝~ 버스는 자고로 용량이 있어야.. 그리고탔으면 내리는게 인지상.ㅎ)
          사실 출력부분이 대부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진건데.. 일단 임시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휴가기간에 소스좀 수하도록 하겠다.
          들떠서 다 적고나서 소스의 설명이 안되있는것을 깨닫고 시급히 수.. 그런데 어느분이 그사이 페이지를 변경하셔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작성한다.ㅠ.ㅜ
          버스는 동일 간격으로 생성되게 되어있으며, 승객은 랜덤으로 생성된다.( 승객이 생성되는 비율을 역을 만들때 할 수 있다. )
          편도인 관계로 승객의 목적지는 승객이 생성된 이후의 역중 한곳(랜덤)으로 해진다.
          버스가 자신의 속도(만들때 할 수 있으며 이 소스에는 80으로 통일하였다.)로 움직이는데 한턴이 소모된다. (앞에 차량이 있어서 차하거나, 역에 들어가게되어 자신의 이동거리를 다 가지 못하더라도 동일하게 한턴이 소모된다.)
          승객 1인을 태우고, 승객1인을 내리는데 1턴이 소모된다. (둘중에 한가지 과만이 이루어 지더라도 동일하게 1턴이 소모된다.)
          (수당해서 날렸던 충격이 큰터라 많이 설명이 줄었지만 이해하리라 믿는다.^^)
          아아 메모리 관리는 너무 힘들엇..ㅠ.ㅜ 저번 소스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문제점이 있어 그것 역시 수하였습니다.
          cau_road->Build("문",5,0,5);
          == 1차 수버전 소스 ==
          cau_road->Build("문",5,0,5);
          일 끝나면 소스 수할께요.^^* -[조현태]
  • ExtremeBear/VideoShop . . . . 15 matches
         === 일 ===
         <비디오 가게 보>
         <보>
         a.비디오
         b.사람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대여했던 혹은 현재 대여하고 있는 비디오 보,
          2) 내
         -> 클릭하면(혹은 번호 선택)하면 입력창이 뜨고 그에 따르는 검색 보가 나온다.
         검색보 없을 시 죄송하다는 문구창
         검색보 있을 시 간단하게 우선 열거 한다(비디오 제목, 분류만)
         비디오제목 클릭시 비디오 보 보여준다.
         비디오제목 클릭시 비디오 보 보여준다.
         1-2)내
         클릭하면 대여기간이 적은 순으로 뜨고 연체료가 있을 시 연체료 보도 함께 보여준다.
         === 진행과 ===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변준원 . . . . 15 matches
         의,선언,호출이 엄격히 구분되며 Compiler에 의해 처리되어 object file을 만들며 분할 Pro
         전처리계인 #define에 의해 의되는 함수.
         함수간의 보 전달 방법
         주로 함수와 함수간의 보 전달 방법으로 쓰인다.
         주로 광역적으로 보를 전달하거나 현 시스템의 상태등을 알고자 할 때 사용.
         일반함수에서 의, 선언, 호출에 대해 예를 들면,
         double power (double x, int y) // 함수의
          * 그리고 함수의 원형과 의의 인자 이름을 같게 써 주는것이 가급적 좋을 것 같다. -영동
         함수의 원형이 있고 함수원형을 함수의 의와 비교해보면 함수명,반환형, 매개변수형이 똑같습니다. 만일
         먼저 전역 변수란 것은 어떤 특 함수의 바깥에서 의된 변수는 전역 범위 규칙을 가지고 main()함수를
         void mytest() // 함수
         void test(int x, int y) // 함수
         void test(int *x, int *y) // 함수
         void test(int &x, int &y) // 함수
  • HelpOnInstallation . . . . 15 matches
         monisetup.sh를 실행하여 디렉토리의 쓰기권한을 조한다. (기본값은 2777) 이렇게 하여야 MoniSetup.php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url_prefix}}}를 고치는 것이다. 이 값은 초기에 자동으로 설되며,
         이 값을 제대로 지하면 MoniSetup에서 다음과 같은 로고 그림을 볼 수 있다.
          씨앗을 심는 경우는 불필요한 페이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어느도 익숙해졌다고 생각되면 지워도 되며, 아예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BR]]
         /!\ 처음 설치할 때 관리 비밀번호 {{{$admin_passwd}}}를 반드시 설해 주세요 /!\
         {{{secure.sh}}}를 실행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Wiki 설을 볼 수 없게,고칠 수 없게 한다.
         == 설하기 ==
         모니위키 설치가 끝났지만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설하고자 한다면 다음을 참고하세요.
          * MoniWikiOptions 모니위키의 다양한 옵션을 조한다.
          1. MoniSetup을 실행시킬 때, {{{$admin_passwd}}}를 설하면 자신만 DeletePage할 수 있다. 이 값을 설하면, 차후에 MoniSetup을 할 때 이 값을 알아야 고칠 수 있으며, config.php에 이 값이 들어가므로 수동으로 고칠 수 있다. See also AdminPassword
          2. {{{$rcs_user}}}의 기본 값은 "root"이나, 위키를 처음 설치할 경우는 이 값을 조절할 수 있다. 한번 결한 후에는 이 값을 계속해서 써야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덮어쓰는 것만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원 파일을 수하였을 경우라면 덮어쓰는 것을 선택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다.
          * backup : {{{?action=backup}}}해 보라. 백업은 data 디렉토리의 user와 text를 및 기타 몇몇 설을 보존한다. pds/ 디렉토리를 보존하지는 않는다. 백업된 파일은 pds/ (혹은 $upload_dir로 의된 위치) 하위에 저장된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lib.h . . . . 15 matches
         stdlib.h - Standard library
         || typedef size_t || sizeof 키워드의 unsigned 수형 결과 ||
         || typedef wchar_t || 확장 문자 상수 크기의 수 타입 ||
         || int atoi(const char *str); || 문자열을 수(integer)로 변환 ||
         || long int strto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문자열을 수(long integer)로 변환 ||
         || unsigned long int strtoul(const char *str, char **endptr, int base); || 문자열을 수(unsigned long)로 변환 ||
         || void *realloc(void *ptr, size_t size); || calloc(), malloc()에 의해 할당된 메모리 크기를 재조한다 ||
         || void abort(void); || 비상적인 프로그램 종료를 발생시킨다 ||
         || int atexit(void (*func)(void)); || 프로그램이 상적으로 종료될 때 전달인자로 넘겨진 함수포인터를 이용해서 특 함수 실행 ||
         || void exit(int status); || 상적인 프로그램 종료를 발생시킨다 ||
         || int abs(int x); || 수형 절대값 리턴 ||
         || long int labs(long int x); || long형 수의 절대값을 리턴 ||
          /* 렬 전 */
          /* 렬 후 */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WhatIsVersionControl . . . . 15 matches
         이장에서는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의 의를 목적으로 한다.
         지역 작업공간(local workspace)는 원격에 저장된 파일들을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서 개발자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에 받아서 프로그램을 수하도록 하는 공간임.
         전송(commit) : 수한 파일을 저장소에 반영시키는 것.
         ''만약 한개의 파일을 2명의 프로그래머가 각기 수을 한뒤 commit한다면 이때의 상황을 어떤식으로 처리할 것인가?''
         저장소는 말과는 다르게 사실 많은 과을 거쳐서 저장된다. 저장소는 한번이라도 체크인한적이 있는 모든 버전을 보관한다.
         개발중심축(mainline) : 일반적인 개발환경하에서 개발자들은 동일한 코드 기반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체크아웃, 개판을 만들어서, 변경사항을 체크인하면 모든 개발자가 서로의 작업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발흐름을 일컬어 개발중심축이라 함.
         이런 개발중심축상에서 만약 특 시점에서 프로그램의 릴리즈 버전이 완성되어서 QA과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프로젝트의 다른 팀원들과 동시에 개발을 진행시켜 나가면서, QA과에서 발생된 치명적인 버그를 본래의 개발중심축상에 반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개념임. (그림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듯. 글만 읽어서는 SE를 듣지 않은 이상 이해 힘들어보임.)
         브랜치를 이용하면 한명의 개발자가 한개의 컴퓨터를 가지고도 릴리즈 버전의 버그 수작업과 mainline상의 프로그램의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경우 브랜치에서 수된 사항이 mainline상에도 반영되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를 병합의 과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한개의 파일을 가지고 2명의 사람이 동시에 수작업을 거쳐서 체크인하게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아마 이대로는 한개의 파일이 쓰여지고 다른 파일이 그 파일을 덮어 쓰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파일을 체크아웃하는 시점부터 그 파일들은 읽기전용의 속성으로 변경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그 파일을 체크아웃하더라도 수을 할 수는 없게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식으로 소스를 수한뒤 fix01, fix02를 순차적으로 체크인하면 fix01에 의해서 저장소에 있는 파일이 갱신되었기 때문에 fix02가 체크인 되는 시점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이경우 CVS는 fix02의 소스에서 fix01에 반영된 3번째 줄의 변경내용을 병합하여 로컬 작업 공간에 반영하고 체크인하게된다.
  • ProjectPrometheus/UserStory . . . . 15 matches
         ||검색된 책들은 출판날짜, 사용자 평가 (Review) 에 따라 렬되어진다. ||
         ||책에 대한 구체적인 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책 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Best Book (Rating, 책 보 열람에 따른 점수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용자들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보 수/삭제) ||
         ||Review 의 내용을 수/삭제 할 수 있다. ||
         === Requirement 받은 사항 (UserStory 식을 재의 함) ===
          * 검색된 책들은 출판날짜, 사용자 평가 (Review) 에 따라 렬되어진다.
          * Best Book (Rating, 책 보 열람에 따른 점수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책에 대한 구체적인 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책 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사용자들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보 수/삭제)
          * Review 의 내용을 수/삭제 할 수 있다.
  • Ruby/2011년스터디/세미나 . . . . 15 matches
          * 루비는 진한 객체지향 언어다?!
          * 규표현식(생략하는게 나을 듯)
         || [] || 변수 || || ||
         || [] || ~~자폭~~ || || ||
         추후수합니다. 다른 보시는 분들도 기억나시는대로 수 or 추가해주세요. - [김수경]
          * 우선 늦게가서 if-else 밖에 못 들어먹었습니다 ㅠ 상당히 아쉬웠어요. 근데 if구문을 사용해도 의도가 명확하다면 괄호가 필요없다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약간이라도 다뤄본 C, C++, Java, JavaScript, Python에서는 괄호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이 무슨말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ㅠ 저가형 두뇌... 그리고 루비 개발도구가 참 많더군요. aptana... 루비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루비를 쓰지 못한다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irb의 개발환경을 보니 수을 할 수가 없어 참 불편하더군요. Python Shell의 개발환경이 보다 더 우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고할 때 주워들은 "우아하며 불완전한 언어"라는 말...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Ruby 라는 언어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irb를 이용하여 Ruby 코딩을 연습해 보았습니다. 코드 수이 일단 한번 해놨으면 다시 의를 해야되서 매우 불편하였으나 c같이 문법이 딱딱하지 않고 생략해도 구문 자체의 의미가 명확하다면 알아서 해주는 모습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lua도 공부해서 wow 에드온을 어찌해봐야겠습니다. - [임상현]
          * 저도 아직 RubyLanguage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점이 많지만 조금이나마 공부하며 써보니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오늘 보보호 수업을 들으며 EuclideanAlgorithm을 바로 구현해보니 더더욱 그런 점이 와닿네요. 좀 더 긴 소스코드를 작성하실땐 Netbeans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매우 간단하게 설치하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 [김수경]
          1. 아쉽게도 못했던 CodeRace는 특별한 더 좋은 다른 일이 없는 한 다음주나 다다음주 모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 [김수경]
         [Ruby/2011년스터디], [모/2011.3.7]
  • TAOCP/BasicConcepts . . . . 15 matches
         양의 수 m과 n이 주어졌을때, 그것들의 최대공약수(greatest common divisor)
         (m과 n을 모두 나누는 가장 큰 양의 수)를 구한다.
         E3. [줄이기] m <- n, n <- r 으로 설한다, 그리고 E1단계로 돌아간다.■
         알고리즘의 각 단계는 확히 의되어야 한다
         계산적인 방법(computational method)을 4쌍의 (Q,I,Ω,f)로 형식을 갖춰 의하자
         집합 I의 원소 x의 입력은 계산수열, x0, x1, x2,..., 를 다음과 같이 의한다
         Ω에 속하는 xk 에 대하여 k가 가장 작은 수라면 계산수열은 k단계에서 종료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경우에 x로부터 결과 xk가 생성된다고 한다.
         Q를 모든 단일 (n), 모든 순서있는 쌍 (m,n), 모든 순서있는 4쌍 (m,n,r,1), (m,n,r,2), (m,n,p,3) (m,n,p는 양의 수, r은 음이 아닌 수)의 집합이라 하자.
         f는 다음과 같이 의된다.
          레지스터와 CONTENTS(M)을 비교해서 LESS, GREATER, EQUAL을 설하는 명령어이다. CMPA, CMPX, CMPi가 있다. CMPi를 할 때는 앞에 세 자리가 0이라고 가한다.
          과은 왼쪽부터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가면서 찾는 방식이다. a부터 시작하면 a->c이고, c에서 시작하면 c->f->e이런 식으로 찾을 수 있다. 이 과을 컴퓨터로 시도해보자.
  • UbuntuLinux . . . . 15 matches
         설치 후 첫째 난관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도 쯤이야) 마우스 클릭 몇 방에 해결되었다. DHCP가 알아서 아이피를 잡아줬다. 윈도우랑 다를 게 없다.
         인터넷이 된 김에 프로그래밍 도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내사랑 파이썬도 받고 황모군이 좋아라 하는 이클립스도 받았다. 압축 풀고 실행하는 이클립스는 말 편하다. :) 파이썬 설치를 하려니까....gcc도 없구나. 에이 귀찮아.
         못 찾은 건지 몰라도 한글 입력이 기본이 아닌가보다. 키보드에 영어랑 일본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세종대왕이 알면 가슴을 치며 한탄하시겠군. 한글 입력 하는 방법을 찾던 중 우분투 홈페이지게 가 보았고, ''나비''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는 사실 발견. 드디어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말이 말 사랑스럽다.
         자동으로 이를 실행하려면 설명된 대로 따라하면 된다네요. 이제 설은 바이바이~
         물리적 하드 두개에 리눅스와 윈도우가 따로 설치된 상황이라서( 둘은 서로를 모른다.) 사실 안 되는 게 아닐까 걱도 했다. 웹을 찾아보니 윈도우나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뒤 다른 하나를 설치한 경우가 대세였다. 태반은 하드 하나를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굉장한 노력인듯.;; 하드가 두개 있어 아무런 걱없이 리눅스를 다르는 하드에 설치한 나는 행운인가.;;;) 두 운영체제를 골라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하지만 grub메뉴얼을 읽어보니까 내 경우도 듀얼부팅이 가능한가보다. 우분투는 설파일 이름이 달라서 찾기 힘들었다. /boot/grub/menu.lst 라는 데 있으니 헤메지 맙시다. 설파일에 다음을 추가하면 된다.
         랜카드가 이상이 있나 싶어 데스크톱 리눅스(위에 등장했던 멀티부팅이 되는)에 랜카드를 옮겨 인식을 시험해보았더니 문제없이 인식했다. 하지만 새로 꼽은 랜카드는 어떠한 과을 거쳐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양이었다. 수생이에게 들은 말과 웹서핑 보를 종합해보면 아마도 모듈을 로드 안해서가 아닐까.
         로 접속해보면 된다. 실제로 서버가 실행되면서 트랙 서비스를 시작하도록 아파치 서버 설을 바꾼다. 여러 군데 설명이 나와 있기는 했는데 도움이 안 되었다. 제로페이지 설을 가져다 썼다.
         [http://svnbook.red-bean.com/en/1.1/svn-book.html#svn-ch-6-sect-3.1 서버 설]
         서버에서 한 번 삽질했는데 또 설하느라 삽질했다. 다음같이 하면 된다
          * 아래는 키 설
  • WIBRO . . . . 15 matches
         와이브로는 'IT 839'책의 8대 보통신·방송 서비스중 하나입니다.
         (5-6Km, 60Km/h 에서 1M도의 속도가 가능)
         휴대폰이용료 + 가인터넷 + 와이브로 가에 너무 큰 부담이 되므로 휴대폰에 결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상용화 6년후 추이용자 90만명이라면 말도 안돼는 가이다.
         * 지금의 휴대폰, PDA,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용단말기가 나와서 대략 900만명(KISDI 및 사업자 예상 가입자수)도가 가지고 다니게 될겁니다
         만약 활성화 된다고 가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단말기 보급과 어플리케이션(킬러앱이라고 함)이 나와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와이브로는 휴대전화로부터, 와이맥스는 무선랜으로부터 서로의 영역으로 진보하려는 기술들로서, 와이브로는 한국 부와 휴대전화 회사들이가 주도하여 개발되고 있고, 와이맥스는 여러개의 다국적 통신장비 기업 (인텔이 포함되어 있음이 특이함)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맥스는 특성이 많이 비슷하지만 도달 거리와 속도 면에서는 와이맥스가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약 5-6km 거리에서 1Mbps도, 와이맥스는 30Km 도의 거리에서 50Mbps 도) 그러나 와이브로는 와이맥스에 고려되지 않은 이동시의 통신(약 60km/s 도의 이동속도) 과 이동통신회사 발상답게 과금체계를 가지고 있고, 상용화 예 시기도 2006년으로 2007-8년경 시제품이 나올 와이맥스보다 훨씬 빨리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통신 기술 자체의 개발은 끝나 있는 상황인데 비해 와이맥스는 통신기술이 아직 검증되지는 않고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Z&D토론/학회명칭토론백업 . . . . 15 matches
          * 창섭이가 언급한것처럼의 이름 방식은 절대 반대이다. 데블스는 99년에 새로운 회원을 모집하게되었고 98이전까지의 데블스 선배님 역시 대다수 제로페이지이고, 작년 home coming day에서 참석하신 분도 많다. 아예 재 흡수 방식으로 나가던지, 완전히 새로운 이름을 추구하던지 방식을 했으면 좋겠다. 지나간 역사들의 페이지에 연연하는건 바보 짓일지 모르나, 스폰때의 기억과, 전체 기수간의 balance조(미안합니다. 요즘 rpg합니다. --;) 역시 대두되는 문제일 것이다.[[BR]]결적으로 느끼게된 계기는 통합 회의라고 모인 회의에서 토론하던 것들이 내 경험에 99년 말에 했던 것과, 00년 말에 했던 것과 같고, 더 작은 부분 그 일부임을 깨달았을 때였다. 과거 했던 주제는 회원 모집, 회장 선출, 서버 관리 문제, 회비 문제, 전시회 문제, 방학중 스터디 구성, 활성화 방안 문제 였다. 이번 처음 경험인 01들은 마치 이번 회의가 통합을 위한 회의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내용 상으로 봤을때 뭐가 다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아니면 데블스 인원이 참관인 같았다.[[BR]]그냥 이름을 고수 하던지 새로 하던지 둘중에 하나로 하라,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선''' ''고수'' '''후''' ''변경'' 이다. 이유라면 또다시 긴글 써야 하니, 아무나 데블스 회원이 참여시 제발 설득해 달라 --; --상민
          * 이름을 새로 만든다.. 말 그렇네요. X & X 이런 식은 통합이 아니라 연합의 색체를 강하게 띄고 있네요. 다시 분열할 여지를 남겨놓는 통합...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면 말 고심해서 만들겠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이름일지... 물론 이것역시 의견조율이 안 될경우의 마지막 방법이 될테지만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창섭"]
         주제넘는것 같지만 이름문제는 선배님들과의 협의후에 결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 논의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손혜연
          * 새론 만들지 통합할지는 개인의 생각입니다만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확실하게 '이름은 '''xxx''' 로 하자. 왜냐하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하는 식의 제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실질적이지 않은 얘기로 겉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02 신입회원을 받을 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긴 것같지만 짧은 시간입니다. 어영부영하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신입생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다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저역시 이런 말을 하면서도 변변치 못한 소리만 해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내심 하고 있는 이름이 있는데도 말을 못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런 글을 남깁니다.--창섭
         (이상한 결론입니다. 네가지 토론 내용이 모두 학회 명칭을 ZeroPage로 하는 것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네가지에 의하면 토론 내용이 모두 ZeroPage로 하는것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무언가 착각하셨군요. 학회명칭은 회의에 의해 결된것이지 위의 네줄 토론으로 해지지 않았습니다 --혀뉘
         통합 과의 최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통합 과은 보다 나은 학회라는 생각의 과일뿐 통합이 주는 아닙니다. 통합 과을 간소화 하고 진행을 철저히 하자는 데 기인한 생각이었습니다. - 직 -
  • ZeroPageMagazine . . . . 15 matches
         [모/2004.7.26]에서 논의한 학회지 만들기를 위한 페이지(페이지 이름은 임시로 지음)
         [모/2004.8.9]에서 팀을 나누어 한 주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유쾌한이노베이션]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실험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팀으로 나눠서 ZeroPageMagazine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거지요. 프로토타입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팀에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권장할만한 일이죠. 그렇게 프로토타입을 모아 놓고, 좋은 부분을 골라서 합치는 과을 반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보다 각 개인이나 팀이 만든 기사거리나 보 또는 스터디 결과를 이 페이지에 링크시키는 방식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일단 원고가 많아지겠죠. 또 프로토타입이란 것에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니까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방법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두 가지를 절충하여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구자겸]
          좋은 의견입니다. 제 의견도 만들어나가는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그 '''과'''을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단, 한 가지 '''완성품'''을 만드는 데에, 또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고, 다시 잘 된 것을 골라 개선해 나가자는 의견입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것이 틀을 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틀을 만들어 놓고 하면 짜임새가 있겠지만 그것에 따라야 한다는 관념 때문에 원고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 능률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번에는 이런 것을 조사하고 싶어서 프로토타입으로 제출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는 조사를 하다 보니까 영 아니다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혹시 제가 프로토타입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적해 주세요.
          밑에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하는 대상은 결과물에 한되지 않고, '리허설'처럼 그 과도 해당합니다.
         제가 선전부의 pop지의 발행과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모든 부원이 모여 잡지에 기재될 내용에 대한 토의를 합니다. (잡지의 디자인이나 형식 같은 것도 의견을 나눕니다.) 적당한 주제꺼리를 추스리면 부원들에게 그 주제를 주고 내용을 만들어오라합니다. 부원들이 내용을 구성해서 부장에게 건내면 부장은 그 내용들을 적당히 편집하여 리하여 인쇄소에 가서 인쇄를 합니다. --[강희경]
          ''저는 혹 일회성 행사가 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준비하는 중에 무언가 배우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그도로 가볍게 작업할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무언가 시도하는데 대해 너무 많이 걱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1002]''
          회의를 통해 웹페이지 형식으로 만들 것으로 의견 조종했고, 위키형식은 아닙니다. 발간 형태는 월간, 방학마다등 생각 중인데, 일단 초판을 만들어보고 결하기로 했습니다. --[강희경]
         8월 23일 모가 끝나고 만들기 시작하죠. --[Leonardong]
         언제 모이나...딱 해야 할 텐데. 이대로 흐지부지 될 거면 그냥 종료하는 편이 낫겠다. --[Leonardong]
  • ZeroPageServer/계정신청방법 . . . . 15 matches
         ZeroPageServer 의 계 신청 방법입니다.
         ZeroPagers 이고, 신입회원에 대한 책은 [모]에서 결
         === 계 신청 방법 ===
          * 계 신청에 필요한 기본 양식
          * 메일 제목 : 계 신청
          * 메일 내용 : 이름, 학번, 원하는 계 종류, ID, 가입년도
          * 동일인시 계은 동일 ID로 처리됩니다.
          ==== 계 종류 (사용하실 것만 신청하세요.) ====
         || ["ZeroPageServer/Telnet계"] ||
         || ["ZeroPageServer/MySQL계"] ||
         || ["ZeroPageServer/CVS계"] ||
          ZeroPageServer 페이지에서 계신청상황,질문답변 확인 가능
         === CVS 읽기 전용 계 ===
  •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 . . . 15 matches
         === 리되지 않은 내용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1학기 ||회장 김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 리되지 않은 내용 ===
         === 리되지 않은 내용 ===
         === 리되지 않은 내용 ===
         === 리되지 않은 내용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2학기 ||신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대회 출전(21기 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위키페이지에서 복붙할 예
          * 2011년은 현재년이고 위키에 리된것도 많아서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고 합니다. - [지원]
          * 2학기의 캡스톤 설계실 관리 권한은 몇 차례 모에서 공지드렸듯 ZeroPage와 공식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리 권한을 가진 회원이 ZeroPager라고 해서 ZeroPage의 발자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수경]
          * 충분한 시간이 지났다고 생각하여 위키에서 해당 내용 삭제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캡스톤 설계실의 사용과 ZeroPage의 관계에 대해서는 수차례 모에서 말한 바 있기에 별도의 알림 없이 지웠습니다. - [김수경]
         === 리되지 않은 내용 ===
          * 세일 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ZeroWiki에서 언어습관 . . . . 15 matches
          ''과거 [노스모크]의 전례를 보았을때, 기존 회원들은 자연계처럼 자작용이 언어습관에 적용되기를 바란것이 아닐까요? 제가 읽는 대부분의 커뮤니티에 저런 패턴의 글들이 자연 소멸했습니다. 지금 저 글을 읽기 힘들다는 느낌 자체가 신기한 경험입니다. 마치 "그놈은 멋있었다."를 읽다가 눈이 피곤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NeoCoin
         처음에 이모티콘 관련 글을 보면, '일단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위키라는 툴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건 대화가 편하게 이루어지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러한 표현이 기존의 회원들과의 거리를 를 벌일것이란 걱도 듭니다.--[1002]
          문단의 내용이 확인을 부탁하는 것 같아서 답변 답니다.(그렇지 않다면, 중복 문단의 존재 이유가 없겠지요?) 전자의 문장은 잘 리하셨습니다. 허나, ''앞으로 이모티콘이 가득한 위키라는 특별한 색깔을 [제로위키]가 가지리라는 의견이시고요.'' 에는 전체 긍을 할수 없습니다. 아직 예단할수는 없지요. '가득가득'이라니요. 내년 신입 회원이 기대되기는 하지만요. --NeoCoin
         이야기의 진행 방향이, 다른것 같지만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1002]와 신나게 논의 했던 것이라서 리된 일부 생각을 씁니다.
          * 예,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과거 글이 읽히는 것까지 위키라는 시스템이 책임지지는 않지요. 이제 [제로위키]도 2000페이지가 넘었고, 각 페이지당 A4 한장이라고 생각해도, 1000장의 두꺼운 사전이니까요. 휴~, 그 중 우리가 읽고 키울것은 많게 잡아도 20% 내외 일것입니다. (200~300 페이지) 당장 사용하는 것은 10% 도? 그러나 위키 시스템의 철학적인 면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이 전무한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 같네요. [위키요]과 NoSmok:문서구조조 NoSmok:WikiGardening 등의 노력이 적은게 아쉽습니다.
          * [제로위키]는 활동하는 [위키요]이 적습니다. 예를들어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파일입출력''' 제목의 페이지를 발견해서 '''[파일입출력]'''으로 변경하는 이런 활동입니다. 이런 활동의 가치 인식이 중요합니다.
          * [제로위키]가 태어나고 1년즈음에 이르로 이러한 문제가 본격 제기되었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기위해 위키의 계층을 도입해 개인화 페이지를 권장하면서 문제가 제기되었지요. 새로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 허나 이를 지식으로 가공하는 것은 [위키요]들의 몫입니다. 위키철학을 공유하고 모두 함께 진행하는 해결책이 필요 하겠지요.
          * 이러한 [위키요]의 사례로, [STL]관련 새로 만든 개인 페이지가 넘쳐나서, 내용이 중복되고 어수선했는데, 전부 리한 적이 있습니다.
         위의 [위키요], 위키철학 공유에 대한 문제를 감안해도 앞으로는 새로운 ZeroWikian과 [위키요]들이 활동하면서 이들이 공유하는 언어습관이 변화할 것을 기대합니다. 99, 00..년의 사용자들의 개인 페이지나 프로젝트 페이지,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의 언어습관은 다릅니다.
         그러나 [제로위키]는 새사용자 상당수가 연례적으로 유입됩니다. 생각해보니 말 재미있는 차이군요. 더불어 우리는 첫 위키 교육에서 항상, 새 사용자의 새로운 글쓰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SeeAlso [위키의진입장벽낮추기] ) 그래서 가장 익숙한 평소에 타 게시판에서 작성하는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언어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것 같군요. [제로위키]는 급격한 변화상이 보이는 재미있는 실험실 같군요.
  • 고한종 . . . . 15 matches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 할 때, 생계를 걱하며 주저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하고 싶은일이 아무것도 없을때 말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 되기
         내 삶의 흐름을 내가 주도적으로 결하는 사람 되기.
         = 이하, 수이 필요합니다 =
          * 내 1학년 겨울방학을 전부 잡아 먹고, 2학년 1학기, 여름방학 전반부도 잡아먹은 녀석 (...), 지금보면 말 허접한 App인데, 아직도 이 소스의 도움을 받고 있다. 가끔 들여다보면 전부 싹다 갈아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 든다. [황현]선배의 마음이 약간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되는건 갈아 엎는 걸 개강직전에 하고 여름방학에도 하고 그랬다는거지 (...), 이걸 안 했으면 지금의 나는 좀 다른 사람이었을 것 같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JAVA의 Swing으로 만든 시간표 대신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 사실 만들어 놓고 안쓴다. 2학년 말에 만들어 놓고 이번 학기(2013년 1학기)에 본인조차 안 쓴걸 보면 기획부터가 잘못된 물건. 일단 소개를 하자면, 수강신청 기간이 되면 포탈에 그 학기에 개강될 과목들을 리해서 xls 파일로 올려줍니다. 이걸 받아서, poi 라는 JAVA 라이브러리? 에 넣고 돌리면 "[cell값]" 형식으로 String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stringTokenizer에 ]와 [를 토큰으로 해서 잘게 쪼개줍니다. (애초에 그런거 없이 CSV로 나오면 최고겠지만.. 할줄 모름 ㅠ). 사실 그냥 엑셀에서 CSV로 만들어 쓰면 되는 데, 그때 당시엔 사용 편의성을 도모한답시고 뻘짓 함. 어짜피 아무도 안 쓸텐데 ㅠㅠ 그렇게 얻어낸 과목의 시간보를 ArrayList에 넣고, 그걸 가지고 backtraking인지.. 를 했던것 같음. 결국 속도는 처참했지만 -_-... 모든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님. 마지막으로 코드를 수하고나서 테스트로 돌렸을때, 내가 실제로 수강신청했던 시간표는 나오지 않았음 ㅇㅈㄴ...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여태까지 만들었던 것중에 가장 잘나간 것. 하지만 속 알멩이는 여태까지 만든 것 중 가장 쓰레기. 이걸 OOP개념이라던가, 좋은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코딩하려면, 프로젝트를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할듯. 소개하자면 이걸 공개한게 13년 1월 8일인가 하는데, 12년 12월 20일에 확산성 밀리언 아서라고 일본 ~~T~~CG(트레이드가 없어....) 게임이 들어왔다. 애니팡으로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이 열린 상황 (그 전에는 미친 법 때문에 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었지....), 퍼즐류는 애니팡이 먹고, 슈팅게임은 드래곤플라이트, 레이싱(?)은 다함께차차차, 캐쥬얼은 윈드러너가 먹은 상황에, ~~T~~CG라는 새로운 장르가 수입이 되니.. 그야말로 공급이 없어서 단숨에 유저 확보. 지금 대략 생성된 계은 못해도 80만개를 넘었다고 한다. 게임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이 게임이 1기긱 1계으로 기기종속 게임인데, 온라인 게임인데 부캐를 돌리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당연!. 사람들이 로그아웃 하는 방법을 찾아놓은게 있다. 근데 겁나 불편하다 (...) 그래서 그걸 안드로이드 어플로 자동화시켜서 터치한번이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공개 -> 2달이 지난 지금 1만 5천명이 내 블로그를 들렸다 나갔다. 아마 못 해도 1만은 다운로드 까진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동시에 프로그램에 들어간 노력과 시장에서 팔리는 도는 별 관계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겟지.- 아마도 [김태진]
          * 원본 프로그램은 ActiveX로 만들어져있었다. 게다가 스레드 돌리기 싫어서 DoEvent 기법을 썼다(...) 이걸 나는 iOS로 포팅 하는데 성공했다. ActiveX도 결국 MFC이기 때문에 별로 안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사용자 의 함수는 void형에,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이어서 어디서 초기화하는지 일일히 찾아서 작업해야 했다. 미치는줄 알았음. 심지어 한 함수안에서 딱한번 쓰는 변수도 클래스 멤버변수로 선언되어 있기도 했음.. 그냥 지역변수를 쓰지!?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아 그러고보니 저 1학년때 고퀄로 뽑아오면 용서해준다고 하셨죠. 말로 고퀄로 뽑아 볼까요?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김해천]으로 보이는 아이디가 30회 수(?) 이래서 이래저래 수 해보았다. 오랜만에 쓰니까 재미있네 ㅋ - [고한종], 13년 3월 16일
  • 김태진 . . . . 15 matches
          * KAIST 석사과, 14학번
          * 11학번 첫번째 ZP회원이자(5/18), 첫번째 OB멤버입니다.
          * '''목표 및 해본것 : [https://sites.google.com/site/jerenealkim/yearbook 링크]''' - 계속 수
          * ZeroPage 모 100회째 참가(위키 모페이지 14.06.05 기준)
          * 보통신부
          * 제로페이지 회원 (from 5/18)
          * 보통신부
          * 알고리즘 비기적 OMS - 종료
          * 규표현식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셸렬(ShellSort)]
          * 위키에서 잘 리되있는 개인 페이지 중 하나인듯? ㅋㅋㅋ - [권영기]
          * 모94회 참가(...) 대단하시네요 - [김민]
          * 안조기졸업. 상적으로 졸업하던지 더 하던지. -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0/넷째날/후기 . . . . 15 matches
          * 개인적으로 웹이랑 자바스크립트에 관심이 있어서 꽤 관심이 있던 세미나였습니다. 첫 시간이라 사람이 적어서 좀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단한 자바스크립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고, 코딩 때 문제가 생기면 성현 선배가 잘 수해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DHTML쪽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지 싶은 게 아쉬운 점이네요. ㅠ.ㅠ - [서민관]
         2. 재학생인 내가 듣기엔 재밌었는데 새내기들한텐 좀 딱딱할? 어려울?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암튼 난 재밌었어!! 이거 듣고 C++0x에 관심이 생김ㅎㅎ + 중간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온 것에 신 팔려서 잠시 안 들었다... 발표자에게 미안.... - [김수경]
          * 처음 했던 웹을 보는 시점에 대한 이야기도 엄청나게 좋았고 C++0x도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사실 이번 데블스에서 노렸던 두 세미나 중의 하나였는데 말 휴가까지 내서 들으러 올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을 도의 세미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C++0x는 1학년한테는 이해하기 힘들지 싶다는 점이었네요. 어쨌든 찬사. -[서민관]
          * PHP는 말 범접할수없는건줄만 알았는데 간단한거지만 따라서 해보니까 신기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경세준]
          * 자꾸만 틀려서 매우 당황했는데 강사분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말 이해가 쏙쏙 잘 되었습니다. - [양아석]
          * 늦게와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방명록 만드는거시 이렇게 심오한지는 몰랐어요 ㅎㅎ --- [김욱]
          * RSS리더기와 퀵소트에대해서 배워봤습니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에대해서 설명해주셧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본점이 많았던 강의 였습니다. 또한 리더가되었을때의 그 초조감은 말 진땀났습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래머의 기준을 잘 알려주신것은 말 좋았습니다. - [양아석]
          * └ 리더가 되었을 때의 감은 나도 잘 알고 있지... 내가 1학년땐 발표 한번밖에 안 해봤을 도로 소극적인 성격이었거든 ㅋㅋ 그런데 역시 이런건 앞에 많이 나가봐야 느는거 같아. 나도 아직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보다는 훨씬 좋아진거거든 ㅋㅋ 너도 한번 데블스 끝나고 동기들과 스터디 그룹 진행해보면서 리더를 맡아봐. 준비하는 시간에서 배우고, 실제 진행할때도 배우게 될거야 ^^ - [박성현]
          * 항상 느꼈던 거지만 제 머리와 몸은 따로 노는 것 같습니다 ㅜㅜ 머리는 키보드에 먼저 손이 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막상 개발같은걸 할라치면 그냥 손이 자동으로 IDE를 켭니다. 그래서 한동안 노트 들고 다니면서 노트에 생각한 것들을 리 해보기도 했었는데, 노트북을 사면서 부터 노트를 안 가지고 다니게 되었고 그러면서 다시 자동으로 IDE를 켜는 습관이.. ㅜㅜ 앞으로는 다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먼저 생각한 것들을 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박성현]
          * 실재 프로그래밍의 프론티어에 계신 분의 강의이여서 스스로의 체성과 미래를 생각 해볼수잇는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역시 제로페이지가 짱이에요 ! - [김욱]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후기 . . . . 15 matches
          * String 멤버 함수를 하나라도 더 짜보려는 무한경쟁의식이 급 생기는 바람에(문화상품권이 그렇게까지 필요하거나 탐났던 것도 아닌데) 주변 후배들을 별로 챙겨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후 모 때 수경이가 String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몇몇 후배들에게 실습을 시켜보고 싶어졌습니다.
          * 저희가 늦잠자서 이시간에 없는 바람에....;; 저희때문에 수경누나가 굳이 준비하셨을텐데 안와서 말 죄송하네요..ㅠㅠ -[김태진]
         === 박근 ===
          * 새내기가 없어서 hardCore coderace로 변해버린 C언어 코딩. String을 만드는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스피드하게 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재미있었다. C++ 스트링클래스는 말 예외처리가 많고 하다가 중간 중간 완성된것이나 예외처리 테스트를 만들어놨으면 나중에 더 빨리했을까했는데 너무 오래걸렸다는것이 아쉬웠다. 여튼 수고한 당신에게 박수를. =
         === 박근 ===
          * python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이엇다. 로봇을 이용하여 beeper를 줍고 버리고 하며 여러가지 실습 프로그램을 하엿다. 교육용프로그램이라 쉬워보였는데 작 프로그램을 짜는데 매 마음데로 되지 않아서 고생을 하엿다. rur-ple도 끝나갈 쯔음에 프로그매짜는거에 어느도 적응이 되서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python은 그나마 익숙한 언어라서 재미 있었다.
          * 약간 늦게 도착해서 초반 설명을 약간 듣지 못하고 짜게 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이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 용도로 짜여있다고 했는데, 명령어들은 NXT프로그래밍 명령어랑 말 비슷했다고 생각했어요- (창설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간단한 설명을 듣고 1 주워담기를 위해 1을 놓아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프로그래머적 '귀차니즘'면모 발현) 놓는걸 짜고 먹는걸 짰네요. 그 뒤에는 소트를 해야 했는데, 저는 한쪽으로 쭉 밀어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소트라기보단 줄맞춤(?)에 가까운거였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치완이랑 제가 그걸 짜서 문상 GET! 끝나고나서는 미로도 짰는데 로봇녀석이 이미 방향이란걸 가지고 있다보니 C로 짠거보다 훨씬 쉽게 짰네요.
         === 박근 ===
          * 말로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프로그램도 난해하고, 세미나도 난해하고,,, 절대로 프로그래밍 하고 싶어지지 않는 언어들 이었다. 종하가 설명한 언어중에 비펀지로 피보나치수열을 짜는 미션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도 하나의 스텍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짤 수가 없었다.
          * 난해한 언어는 문법이 난해하기 보다는 심한 제약을 두고 문제를 푸는것이라 생각되는 것이었습니다. 익숙하지 않게 만들어서 확실히 힘들긴 하더라구요 종하가 소개해준 Befounge, 아희는 말 재미있었습니다. 현이가 소개해준 chef도 인상적이었죠. 난해한 언어.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제약이 심한 코딩. 새로운 방향을 생각하는 코딩을 만드는 시간이 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한줄 요약은... "말 난해하잖아!!" 였습니다. 특히 종하형이 소개한 세 언어는 말..;; 하지만 그녀석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약간은 판단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배열처럼 좌우 위아래.. 현이형이 소개한 언어는 Maleb어쩌고.. 라는 헬 난이도 단어를 제외하고는 좀 나은거였던거 같네요. 특히 Whirl는 VM이 있어서 Hello World돈 이해하고 짤 수 있을거같...기도 했구요. RNA는 우리가 직접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는걸 좀 더 와닿게 알 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하지만 총체적으로 난해한 시간이었어요 ㅋㅋ
          * Brainf**k의 특 단어에 문제가 있어서 저장이 안 됐네요 -_- 뭐가 문제인가 한참 생각했네...
  • 비행기게임 . . . . 15 matches
          * Python을 익히는 과과 비행기 만드는 과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다.
          * 각 스테이지 만들기(한 6판 도..)
          * 2인용 대결 모드. 상대편과 내가 일한 시간후에 만난다.. 그 중간 과에서 얼마나 많은 컴퓨터 적을 격추 했는지에 따라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한다.
          * 그리고 비행기 게임을 하면 보통 자기 비행기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적군이서 막 생각없이 미사일 버튼만 누루면서 갈기는데 그것 보다 아예 적기가 나오면서 동시에 아군 비행기도 적당히 등장해서 자신을 돕게 한다. 아군 비행기는 자신의 미사일에도 격추된다. 더 신중하게 미사일을 누루게 될것이다. 그리고 아군 비행기를 격추할시에는 일한 벌칙이 있다. 무기가 한단계 안좋아 진다든지 하는 식으로.
          * 적기를 막 쏘기 보다는 적기의 특한 부분을 맞추면 적기가 더 잘 부서지게 한다. 예를 들어서 다른 부분에 맞으면 적기가 2번 만에 죽는데, 왼쪽 날개 끝에 맞으면 단번에 죽는 식으로..
         = 과 =
          * 적 메소드 쓰는법
          암튼. 초반의 열이 후반의 끈기로 이어지려면, 해당 일에 대한 좋은 방법들을 중간에 계속 궁리하고, 적용해봐야겠지. 개인적인 조언이라면, 초반에 너무 그래픽 등에 많이 신경쓰지 않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일단은 전반적인 틀과 게임 엔진을 만든다는 기분으로 하고, 그 엔진이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가에 더 촛점을 맞추는게 낫지 않을까 함. 단, 생각은 전반적인 부분을 보되, 구현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예제 데이터를 가지고 작업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 그리고 그 예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종의 SpikeSolution식으로 구현을 한뒤, 그 구현된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코드를 작성하던지 또는 ["Refactoring"] 해서 일반화시키던지.(새로 짜도 얼마 시간 안걸림. 예상컨대, 아마 중반에 소스 한번 뒤집어주고 싶은 욕구가 날껄? 흐흐) --["1002"]
         한가지 더 개인적인 조언을 추가한다면, 일단 지금 생각나는 '앞으로 해야 할일들' 을 좌악 리하길. 그 다음 그 일들에 순위를 매겨서 일들을 해 나가는거지. 그러다가 중간에 '예상치 못했던, 하지만 해야 할 일들' 을 만나면, 앞에서 적은 그 리스트에 항목을 추가해주고 그 일을 하는거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라고 생각될 때 추천하고싶은 방법임. --["1002"]
          * 프로젝트 그만 둘거면 확실히 말해주길 바란다. 괜히 어쩡하게 해서 프로젝트 진행만 못하게 하지 말고.
          * 음.. 내가 봐도 좀 흥분을 했었넹.. -_-;; 얘들아 담주에 끝내서 모에 선을 보이자~ 인수야 하여튼 열심히 하장~ - 상협
         '비행기게임' 을 위한건지 아니면 Python 공부를 위한건지? 뭐 둘 다 상관없긴 한데.. 비행기 게임 제작 과에 'Python 익히기' 가 먼저인건 순서가 아닐 것 같아서.
         일단은 작은 아이디어를 하나 한다음 (그 뭐다냐.. 총알 피하기 폐인 게임같은거) 완성시킨뒤, 프로그램을 키워가는 것도 좋을듯. --["1002"]
  • 상협/Diary/7월 . . . . 15 matches
         || POSA || blackboard pattern || 30% || - 내용은 읽었는데 리를.. ㅡㅡ;; 어려워..||
         || ["비행기게임"] || 충돌부분(50%도하기) || 0% || 의지의 부족 ||
         || POSA || blackboard 패턴 내용 간단히 리 || ㅠㅜ 0%|| 무리.. ||
          * 오늘은 별로 한게 없당... 오늘 기숙사에서 기분이 좀 나빠지는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막 화가 났는데,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자 그렇게 나빴던 기분도 풀렸다. 역시 사람은 화를 내는것보다 웃는게 훨씬 나은거 같다.^^ 옛날에 어디서 그런 연구 결과를 본거 같다.(화를 내는 경우와 웃는 경우 신체적 호르몬 분비나 스트레스 해소나 축적 도...) 화내는것은 자기만 손해이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다. 차라리 상대편 사람에게 화난점을 말하거나 그러한 여건이 안되면,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거나 그사람이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라도 생각해보던지 해야겠다. 그리고 사람이 한번 소심해지면 한없이 계속 소심해지는거 같다. 오늘 기숙사에서의 일도 여러가지 방향과,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 같다. 소심해 지지 말잣~
         || 3D || dip2k 튜토리얼 11/16 || 딱 이도. || 쩝..||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신이 몽롱한것이.. 뭐를 해도 머리에 안들어 오고 하는거 같았다. 점심때 되서야 회복이 되었다. ㅠㅜ, 맛있는 냉면을 먹고.. 냉면을 2그릇이나 먹었더니.. 낮에 너무나 잠와서.. 자버렸다. ㅠㅜ, 일어나니깐 맛있는 기숙사 저녁밥 돼지고기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 포만감.
         || 3D || dip2k 튜토리얼 15.7/16 || 90%도. || 아 잠온당..||
         || 3D || dip2k 튜토리얼 16/16 + 태양계 || ok || 어느도 했다. 와~~ ||
          * 오늘은 제로페이지 모다.. 와 밖에 나갈일 생겼다~, 오늘은 비행기게임 진도좀 팍팍 나가야 겠다. 인수랑 만나기로 했다~
          * 오늘은 11시 반에 일어났다. ㅠㅜ 잠을 너무 많이 자니깐 머리가 아플라고 한다. 새벽에 잘때 기분이 안좋아서 많이 잔거 같기도 하다. 기숙사에 대한 환멸이기도 하고, 기숙사의 한 인간에 대한 실망과, 지금까지의 기숙사 생활로 나도 어느새 그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겼다. 이미 기숙사 생활로 나도 상당히 학번이라는 권위에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빨리 제신 차려야 겠다. 그러나 기숙사를 나올수는 없는 상황.. -_-,
         || ["비행기게임"] || 행동 클래스 30% 도 하기 || 0% || 불행히도 ||
         || 3DAlca || 기본틀 완성(0.1버전도) || 90% || 다행히도(충돌이 약간 부자연스러운거 같기도 하고..) ||
          * 이날 할거는 이날 봐서 해야지~
         || ["3DAlca"] || 충돌처리 되기는 됨(밀하게 안됨) || 80% || 외 안되는 거지. -_-;; ||
          * 오늘은 놀았다. -_-;; 과외가서 얘랑 석 풀면서 놀구, 오후에는 학생회 회의 가서 회의를 하고 나서 밥먹구 노래방 가서 열나 재밌게 노래하면서 놀았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1주차 . . . . 15 matches
         2. 새싹 강사, 학생이 돌아가며 강의 자료 목소리 내서 읽어보기(1.새싹교실 의, 2.2 새싹 교실 시나리오, Wiki란?, 2.4.1 왜 후기를 쓸까요? 참조페이지들)
         1. 새싹 교실의 의?
         선배 후배간의 학술적인 교류를 개인적인 능력에 의한 특혜가 아니라 누구나 공개적으로 경험하기 위하여 ‘05년도부터 시작된 ZeroPage ‘새싹 배움터’를 시초로 한다. 현 ‘12년 학부의 한 행사로 자리잡아 컴퓨터 공학부의 세 학회(ZeroPage, Netory, CLUG)가 진행을 하고 교수님과의 Feedback을 통해 유동적인 강의 과을 만든다. 또한, 새싹 교실의 필수과인 Wiki의 사용, 회고를 통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새내기들뿐만 아니라 새싹 교실의 선생들도 배움을 얻어가는 자리이다.
          자기 이해도 (1-10점) : 강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이 이해한 도를 평가. 1점 낮음 10점 높음
         예) 새싹교실 첫 수업이었다. 강사는 누구셨고 잘생겼다. 누구누구랑 같이 듣게 되었는데 얘네는 처음 본다. 얘는 언제 봤었고 같이 해서 좋다. 새싹교실의 의에 대해 배웠는데 강의 중에는 뭔가 강사가 들떠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위키를 작성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용법이 어려워 보였다. 그런데 거기다가 내 페이지로 글을 만들고 내 각오를 여기다가 적으니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좋았다. 학교 강의에서는 이렇게 가르쳤는데 여기선 이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 강의가 더 잘 이해되는 것 같았다.
          좋았던 점 : 새싹 교실 중간에 좋았던 점 을 작성한다. 강사에 대해 외모, 매너, 강의 내용 등에 대해 작성해도 되고 자신이 감에서 좋았던 점을 경험한 것에서 뽑아보자.
          새싹 교실은 규 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싹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회비를 걷었다가 무사히 마친 후에 다시 돌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3.5 팝업 메시지 다 확인 클릭 -> 부팅되면 설치 마법사가 실행되고 있음 -> 한국어 선택 -> Ubuntu 깔기 선택 -> 체크 박스 체크 안하고 앞으로 클릭 -> 앞으로 또 클릭 -> 지금 깔기(아직 끝난 거 아니다) -> 설치하면서 설 -> 중요! 글자판 배치에서 한국어(101/104키 호환)을 골라야 한/영 키가 상 작동함. -> 계 암호설은 알아서.
         3.6 위의 과을 매뉴얼로 만들어오세요. 프린트해오셔야 합니다! 사진만 붙인 거 인 안 합니다. 점수? 매겨드립니다.
  • 우리홈만들기 . . . . 15 matches
         == 일 ==
          *일이 수되었습니다. ^^;;
          *제로피이지 서버에는 계을 줄수있다.
          *그계으로 할수있는 용도는 다양하다.
          *또 자기계과 동시에 자기 홈디렉토리가 주어지는데 거기에 개인자료를 넣을수도 있다.
          *자기 계에 홈페이지를 올릴수도있다. DB를 쓸수도 있으며 서버관리자가 되면 서버도 관리할수있다.
          *그중 계이 있지만 홈페이지가 없는 이들이 뭉쳐~ 홈페이지를 만드는거시다. --> 중요한 이유~
          * 참고로 PHP는 모르겠지만 ZP서버에서 JSP를 하려면 특 위치에서 해야함 --; -광식-
          * 후우~~~ 나는 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거지?? ㅠ_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신없어라~~ @_@ -setsuna-
          *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 게시판을 만들어보아야 할텐데요. 참고로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고요. 같이 스터디 하실분 없나요? 목표는, 'php, cgi, jsp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게시판을 만든다.' 일단 저는 php 로 볼 생각입니다만. 같이 하실 분 계시면 토의해서(하루빨리) 하나 해서 공부하죠! -남훈-
          * cgi 로 만들기로 했음. 같이 할사람? 없으면 혼자 할것임.. (적어도 내일까지 남겨주시기를, 개강전까진 해야할테니;) 그리고 광식아 넌 좀 도와다오..; 이미 만들었잖아 :) ;; -zennith.
          * 1월 9일 : 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 -_-; [[BR]] 내가 고등학교때 썼던 글들로 홈페이지를 채우리라는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고 달라진거라면 뭐가있을려나... 다시 글이 쓰고 싶어져서 추가가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다는 것 도..--;
          * 2월 8일 : 홈페이지를 띄웠다. 그전에는 하드에서 가지고 놀았는데, 시대가 시대인만큼(계을 구한만큼?) 웹에 띄웠다.
          * 윽.. 망했다. <A><A>click</A></A> 이런 식으로 하나의 링크를 클릭할때 두개가 뜰 수 있게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 디자인 다 수하고 고심좀 해야할 듯.
  • 위키의특징 . . . . 15 matches
          *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수할 수 있는 공동체 웹사이트
         || 글쓰기 권한 || 작성자만 수하도록 보통 사용 || 모두 수 가능하도록 사용 ||
         || 게시물 목록 || 생성 날짜순 || 최근바뀐글(새로 올라오거나 수한글),인덱스, 랜덤 ||
         || 페이지온도의 변화 || 작성시간이후 계속 낮아짐.(이러한 이유로 질&답 게시판을 보면 같은 내용의 질답이 많다 사람들이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글을 보고 쓰기 때문)|| 참여에 따라 언제든지(위키에서는 생성날짜보다 그글의 수(혹은 생성-최근바뀐글)되었는지가 기준이 된다. 글에 대한 접근이 각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서 여러가지 글에 대한 접근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는 글들은 재조명 받을수 있다.||
         || 각 보의 연결구조 || 지극히 단순한 단점 || 각 보들이 지속적으로 발전된다(링크, 최근바뀐글, 누구나 수이 가능하여 모두의 지식, 의견을 모으기 쉽다) ||
          * 개인위키 :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들을 쌓아서 결국 체계적인 보 자료집을 만들어나가고자 할 때에 유용, 종국에 있어서는 체계적으로 리된 지식의 형태가 된다. 개인위키는 블로그처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윈한 목적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 경우가 더 많다. 어느 누구에게 공개하지 않고 홀로 써도 많은 가치를 얻는다. 반면 블로그는 비공개 일기장으로 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객관화된 양질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위키가 훌륭함.
          * 블로그 : 블로그는 통시적인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문학적 구성에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인 공간에 혼잣말을 적어두는 공간. 상대방의 체성을 알고 관점을 이해하는데는 블로그가 장점
          * MBTI유형중 N(직관)형이 위키를 많이 사용. N형은 개별 사실보다 사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지가 선행된다. 처음 본 사람이 어떤 머리형을 하고, 어떤 셔츠, 어떤 바지, 어떤 구두를 신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전체적으로 풍기는 느낌을 먼저 catch 하게 되며, 이것은 개별 사실들의 전체적인 연관성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위키가 이런 N형에게 그러한 수단을 풍부하게 제공함. 수평적으로 나열된 사실들에 대해서 적절한 링크(혹은 지도패턴)을 사용하여 관련을 맺어줌으로써 개별사실이 가지는 합 이상의 보를 창조.
          * 현대의 보화 사회에서는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유용한 지식이 어디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 쉽게 찾아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키는 자신의 개인적 지식이나 특 커뮤니티에서의 지식등을 체계적으로(사람의 두뇌 구조와 유사한 방식.. 링크 - 유사연상) 관리한다. 사람의 두뇌 구조와 비슷하기 때문에 일종의 외부 두뇌(external brain)로 볼수도 있다. 위키위키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객관화된 사실이나 진실을 찾아가는데는 탁월하다.
          * 네티즌이 웹에서 기록하는 일기나 일지를 뜻한다.(가장 확하게 표현해주는 말) 무엇을 기록할지는 사용자 마음
  • 이학 . . . . 15 matches
         이학(耳學) 즉, 귀로 배우는 학문의 과과 성과에 관한 글
         나는 그런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이학(耳學)을 할 수 있었다. 이 점에서 내가 유학한 것은 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것과 관련하여 컬럼비아 대학에 있었을 때 만난 한 제자 생각이 난다. 멀리서 그의 모습이 보이면 교수들이 피해갈 도로 만날때마다 질문을 해대는 학생이었다.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밤 늦은 시간에도 교수 집에 전화를 해서 한 시간씩이나 질문을 하기도 했다. 외모는 뛰어났지만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올 도의 실력이 못 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경력이 특이하고, 면접시 추진력을 인받아서 입학시킨 학생이었다.) 그의 질문은 대부분 전혀 조리가 안 맞고 초점이 없었다. 나도 대학이나 집으로 걸려 오는 전화를 통하여 그의 왕성하긴 하나 시시한 질문에 몇 번이나 손을 들었다.
         그런데 입학해서 2년 도 지나니까 그는 더 이상 시시한 질문만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가끔 질문다운 질문을 할 때도 있었고 4학년이 되어서는 마침내 우수한 논문을 써내어 학계 일류의 논문지에 발표할 도로까지 성장하였다. 그는 그 후 내가 하버드 대학으로 옮길 때 강사로 따라왔다가, 스탠퍼드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지금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요컨대 일본 학생은 사실의 배후에 있는 진리를 구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why' 라고 묻는 것이 사실만으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 나름대로 훌륭한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보(情報)를 진리로 착각할 때도 있고, 사실을 모르면서 진리라는 말을 혼동하여 자기 만족에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되풀이하는 동안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눈에 안보이는 특성이나 일본 사람 특유의 생활 감,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 상당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전국투어팀은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학문에 대한 내용에만 국한되지않은 훌륭한 ["이학"]을 하고 있겠죠? 대학 시절에 ["이학"]을 통해서 빨리 배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전공에 관련한다면 위키위키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도올 김용옥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들과 달리 애둘러 묻지 않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양자 역학이 뭔가요?" 거기에 "소립자, 원자, 분자 등의 미시적인 계에 적용되는 역학입니다" 식의 사전적 답변을 듣게 되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소립자는 뭔가요?" 이런 식으로 몇시간만 진행하다 보면 말 "이해"란 걸 하게 됩니다. 물론 전문 텍스트를 보고 공부하는 과이 결여되어 있으니 완전하진 않지만, 개념의 이해는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그 분야를 공부하는 데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천지차이죠. 수식 몇 개 외워서는 이런 지식의 심층구조(deep structure)를 획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당찮아 보이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려면 그 사람이 "대가"여야 합니다. 대가가 아니고서는 이런 질문에 모든 것을 통섭하여 쉽고 간략한 답변을 내어놓지 못합니다. (여러분 중에 "알고리즘이 뭐에요?"라고 묻는 문외한에게 자신의 언어로, 쉽고 명료한 -- 그러나 조금도 어긋남 없는 -- 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최적의 사람"을 골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가 유명한 대가라고 해도 겸손할지언 절대 주눅들지 않습니다. 다짜고짜 그 대가를 찾아가서는 도움을 청하는 것이죠.)
         전산학 분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 논리학자 타르스키의 "논리학 입문" 책을 보면 첫 장에 나오는 말이 걸작입니다. 그는 첫 페이지부터 도대체 "변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수학책이 이 개념을 잘못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을 합니다. 대가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대상에 접근해서, 사없이 흔들어 놓고는 아주 명징하고 명료한 상태로 만든 후에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또, 파인만은 이런 말을 자주 했습니다. "어떤 개념이든지 수식을 쓰지않고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그걸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렇지만 이학을 하는 과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묻다보면 대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아예 묻지 않는 것보다는 나보다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 묻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정모/2007.1.6 . . . . 15 matches
          == [모/2007.1.6] ==
         A.김현 - 지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문화와 분위기를 만들겠다.
         A.김현 - 1학기에는 세미나를 주로,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겠다.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지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열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하겠다.
         A.김현 - 제로페이지의 세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세미나 지켜보기.
         A.김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김준석 - 학회 분위기를 열적으로 만들겠다.
         A.김현 - 권위와 예의는 다르기 때문에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김준석 - 회장의 권위는 인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A.김현 - '놀이터'->'유니크한 느낌'
          이장길 - '열'
          - 김현 8 당첨
         [모]
  • 정모/2013.3.18 . . . . 15 matches
         Describe 모/2013.3.18 here
         = 2013.3.18 모 =
         [안혁준],[이병윤],[권순의],[김윤환],[송규],
         [종록],[장혁수],[양아석],[구남영],[임환],
          * Q : 확한 사용자의 수요는 고려하셨는지? A : 그래서 협소하게 갑니다.
          * 다음 주자 : [김홍기]-확-
          * 새내기들을 위해서 당분간 모의 주제는 '쉬운 주제'를 부탁드립니다.
         === 회원의 기준 ===
          * 이전처럼 행사에 참여한 사람을 회원으로 한다.
          * 회원은 4분기마다 걷으며, 분기당 1만원을 걷는다. (회비의 부활!, 작년만 임의로 걷음)
          * 회원이 되는 절차는 작년과 똑같다.
          * 모 끝나고 청소하고 갑시다.(학회실) 격주간격
          * 관리팀 뽑습니다 (5인) : [송지훈], [임환], [구남영], [종록], 추가로 받습니다. 신청하세요.
          * 모 종료는 회장이 선언하고나면 되는것으로!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6.10 . . . . 15 matches
         [김민재],[김태진],[안혁준],[서민관],[장혁수],[김해천],[종록],[조광희],[송규],[김도형],[조성욱],[김도형],[박희],[김현빈]
          * 2013년 7월 1일부터 모 다시 시작합니다. ~~다다다음주~~
         == 방학때의 모시간 ==
          * 방학 이후의 활동이 해지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 학술활동 지원, MT, 공모전 등 각종 활동에 쓰일 예입니다.
          모가 끝나고 몇몇 사람들이 함께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 이번주 수요일까지 강사와 주제를 확받을 것
          * 다음주 되기 전까지 세션및 시간을 확 지을 것입니다.
          * 방학 전후 즈음에 교수님께서 액수와 자세한 사항을 리해서 통보해 주신다고 합니다.
          * 실제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해져 있는데, 그게 실질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분담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는데, 회장님이 현재 상황을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를 인지하고 있는 지가 궁금합니다.
          * 위키로 모에서 어땠는지 잘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은데요. -[김태진]
          * 위키가 길어 보이는 건 실제로 한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오히려 많은 내용에 비해서는 잘 리한 것 같음 - [서민관]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9.11 . . . . 15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 [김현빈], [장혁재], [임지훈], [원준연], [김명규], [김상호], [고한종], [조영준], [김해천], [김윤환], [권영기], [신형준], [김태진], [백주협], [서민관], [안혁준], [이봉규], [송규], [강성현], [송바위샘], [], [김승태]
         == 다음주 모 쉽니다 ==
          * 행사 참여비용이 인당 10만원이 넘는 경우, 그리고 단체 지원금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회의를 통해서 지원 여부를 결.
          * 학술 행사 지원금을 받는 회원은, 학술 행사에 참여하여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을 기모임 때 공유해야 합니다. (ppt 발표라든지, 미니 세미나 형식으로)
          * 기모임이 끝난 후 개강파티 진행 예입니다.
          * 기존 모 때 공유하는 방식이, 내용면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 몇 달 간격으로 경과 보고를 진행을 해보는 것은 좋지 않을까? - 학우
          * [고한종], [조영준], [장혁재], [김민재] 학우가 이번 9월 14일에 진행하는 Google 해커톤에 참여할 예.
         == 보유 기자재 보 공유 ==
          * 키넥트 장비 - Unity 스터디에서 사용할 예입니다.
  • 제로Wiki . . . . 15 matches
          * 게이트웨이 서버에 추가 서버를 등록만 시키면 유기적으로 다른 서버들과 연결이 된다.(마치 하나의 컴퓨터 처럼 보인다), 각 개인 위키 혹은 카페 위키를 생성할때에 자신의 원하는 서버를 지하면 그곳에 그 위키가 생성된다. 그 위키에 대한 페이지 데이터들은 모두 그 서버에 저장이 된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았을때에는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보인다.
          * 개략적 설명 : 각 페이지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각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종속 및 포함 관계를 가질 수 있다.(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가능함) 그리고 이 페이지를 다른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기존 위키 처럼 하나의 커뮤니티에서의 공유가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서로 서로 페이지를 공유 할 수 있게 되고, 그 공유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을 경우 현재 공유중인 모든 커뮤니티에 그것이 반영된다.(수된글 목록에 떠서 사람들에게 환기 시킨다)
          * 자신이 페이지 만드는 데에 참여하고 싶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가 있는 카페에 가서 그 페이지를 저장할때 카페에 자신의 개인위키를 지함으로써 자신의 개인 위키에 그 페이지를 등록 시킨다. 그러면 그 페이지와 자신의 개인 위키가 공유 관계를 가지게 한다.(공유 관계 : 공유 중인 페이지가 업데이트(수) 될 경우 공유 관계에 있는 모든 위키에 그것이 반영된다.)
          * 예를 들어서 여러 명이서 특 책을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할때 스터디 페이지를 각 개인 위키와 공유 페이지로 지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개념 :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서 특 분류로 나눈다. 기존의 카테고리와 같은 개념 아니냐고 생각할수 있다. 아래 활용을 보시라..
          * 동문카페 : 동문 카페라고 하면 각 학번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게 된다. 자신이 모르는 학번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자신이 아는 학번도 있을테고. 그런데 이것을 자신과 상관 있는 학번만 분류어로 지해 놓으면 나중에 바뀐글을 볼때 그 설 분류어로 된 페이지들의 바뀐글만 보게 된다.
          * 군대 전우 카페 : 이 카페도 마찬가지이다. 같은 부대라도 자신과 다른 시기에 근무한 사람이 태반이다. 이때 분류어 설을 통해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이 쓴 글들만 볼 수 있다.
          * 프로그래밍 카페 : 규모가 커질 경우 너무 다양한 주제 대한 글들이 올라 올 수 있다. 이때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를 분류어로 설하여 그 언어에 대한 글들만 볼 수 있다.
          * 저렇게 할 필요 없이 각 분류어별로 게시판을 만들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각각의 분류 별로 게시판을 만들경우 그 게시판의 글들을 확인 하기 위해서 각각의 게시판에 들어 가야 한다. 그리고 군대 전우 카페 같은 경우 각 회원마다 군생활 시기가 겹치는 사람도 있고 겹치지 않는 사람도 있는등 각 회원에 따른 맞춤식 보 제공이 필요하다. 이럴때 분류어 기능이 유용하다.
         == 스킨 설 기능 ==
          * 문서 수 창에서 비공개 라디오 버튼을 클릭하면 문서를 생성한 사람만이 볼수 있다. 바뀐글에도 그 페이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 단 그 주인이 로그인 하였을때만 보인다.
          * 카페 이름및 메뉴 등록, 시작 페이지 설
  • 지금그때2003/후기 . . . . 15 matches
         OST 시간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끝나고 형들한테 들은 얘기도 도움이 된것은 물론 제가 후배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갖고 있던 경험과 생각들을 리해봄으로써 배울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오셨던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준비하신 분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창섭]
         이번 지금그때는 대략 서너가지 도의 의의가 있었습니다:
         어제는, 말씀드렸다시피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신입생들이 20명 남짓 왔다는 점이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애초에는 그 도 인원을 대상으로 계획했지만 내심 더 많이 올 것을 예상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오지 않을까 걱을 해서 가능하면 광고수준을 낮추라고 주의까지 주었습니다. 희망은 20명 도가 왔다는 것이고,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입니다 -- 희망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들이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엄청나게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 학교 수업 12주도의 한학기 수업중 2번도 OST 를 한다면 어떤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도 guest로만 참여하시는 식으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추후 실제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를 서로 대화하는 자리랄까요. 한번 그날 오신 분들이 OST 방법으로 진행해보셔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시간이 적은게 너무 아쉬웠죠.OST 시간을 1시간 짜리를 2개 도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수]
         어제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기적으로 선배님과 그리고 후배들이 함께모여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된다면 저는 어김없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하도 좋은 얘기도 듣고 그리고 과거까지 돌아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있길 바라고 다음엔 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합니다. - 03학번 변준원-
         모두가 느꼈듯이, 오히려 시간이 짧지 않았나 할 도로 재미있었고 알차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말 좋은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미처 리되지 못한 모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 책거꾸로읽기 . . . . 15 matches
         선 이유: 없음.
         인프라가 인도경제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는 말이 있다. 인도는 전이 잦다. 게다가 물문제도 심각하다. 인도여행시 물을 조심해야된다. 잘못 마실시에는 설사로 고통받는다. 호텔에서 양치질할 때도 생수로 해야한다. 그런 물 조차도 부족하다. 도로사도 열악하다.
         인도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바로 '''가난'''이다. 빈곤퇴치책으로 좀 줄어들긴했지만 빈부격차 또한 심각하다.
         인도는 하나의 나라라고 보기 어려울 도로 다양한 인종과 종교와 언어가 버무려져 있다. 이런 다양함이 묘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 게 인도인데 하나의 종파, 하나의 인종, 하나의 언어만을 이야기한다면 이런 균형은 깨지기 쉽다.
         인도에서 돈 좀 있다는 상류층 부자들은 대체로 전체의 2퍼센트 도라고 한다. 2퍼센트라고 하지만 10억인구에서 2퍼센트이면 2천만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시장 지향적 책, 값싸고 풍부한 이공계 인력, ITP 같은 편리한 시설, 한마디로 사업하기에 딱 좋은 도시가 방갈로르이다.
         방갈로르의 풍부한 IT인프라, 쾌적한 기후, 지학적 안전도 한 몫 했지만 무엇보다도방갈로르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모습이 가능했다.
         얼마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과거 자기네 땅에서 자기나라 사람들을 고용해 처리하던 고객관리며 회계, 물류 같은 이른바 백 오피스(Back Office)업무를 인도에 넘겨주고 있다. 주된 이유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이 번성하면서 인도는 '''세계의 사무실'''이라는 별명까기 얻게 됐다. 인도에서 BPO산업이 숙성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먼저 영어가 되는 직원들을 쉽게 구할 수 있고, IT산업이 발달해 멀리 떨어진 본국 기업과도 불편 없이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재밌는 건 여기에 절묘한 '''황금분할'''이론도 숨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동부와 인도는 딱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미국인들은 잠을 잘 때 인도인들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예기이다. 적은 비용을 들여서 쉬지 않는 24시간 업무 체제를 가동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요즘 미국인들의 '''인도인들이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불만으로 치적 문제로 비화되기까지 이르었다.
         * 평소에 별로 접해보지 기업 경영관련 이야기들이 신선했고, 부의 지원에 의해 성장해가는 인도 IT업계 상황이 부럽다.
         인도의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는 영국의 10학년 수준과 비슷하다. 12학년(한국의 고 3) 수학교과서를 서울시 교육청에 분석 의뢰하였더니 '''지금 한국의 보통 대학에서 가르치는 미분방식이 나온다. 경제학 등에서 쓰이는 함수도 있다. 실용적인 내용이 많으면서 수준이 높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십구단을 외우게 한다고 인도의 수학이 암기 위주인 것은 결코 아니다. 수를 셈하는 기초적인 계산능력을 암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키워놓고, 그걸 토대로 더 수준 높은 수학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인도에는 기본적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 영어를 하는 사람은 전체 인구 10억 명 중에서 대략 1억 5천만명 도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5천만 명 가량은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뉴델리에 있는 인도공과대학(IIT)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인도인들은 세계최고라는 MIT에 이겼으면 이겼지 뒤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IIT 마치고 카네기멜론대학 석사과을 들었는데 석사과이 너무 싱거웠다''' 라는 말도 있다. IIT는 명성만큼 입학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이다. 인도에서 해마다 날고 긴다는 우등생들이 IIT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다. 20만명 도가 응시래서 1차로 2만명을 뽑고 2차 시험을 봐서 최종적으로 3500명을 뽑는다.
  • 튜터링/2011/어셈블리언어 . . . . 15 matches
          * 튜티 : [], [윤종하] 외 4명.
          * 6주차 : 중간고사 대비 총
          * 11주차 : 수 산술, 어셈블리언어의 수&상수 계산
          * 지금까지 배운것을 총리 하는 시간
          * 책의 의를 그대로 외우지 말고 왜 그렇게 되는지를 이해하자.
          * 수 총합 구하기
          * 지난주에 하던 수 총합 구하기 계속
          * 스택에 push되는 값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pop된 값을 어디에 저장할지를 하자.
          * 이 안옴
          * 내가 코드 설명을 부족하게 하였다. - 슈도코드를 제공하였는데, c로짠다면 3줄도의 코드다..
          * 튜터링 페이지가 있었네..보강은 아침에 합쉬다 - []
  • 3rdPCinCAUCSE/FastHand전략 . . . . 14 matches
         B 문제, A 문제를 풀었고 (A 문제까지 대략 1시간 30분도 소요. 패널티 2번) C 번 문제를 풀던중 시간초과. C 번에 대한 패널티 2번.
         대회 1주일 전 [1002] 와 [geniumin] 군은 도서관에서 보 올림피아드 관련 책을 빌렸었습니다. 그리고 대회 2시간 전 [1002] 와 [경태]군은 해당 책의 문제중 3문제 도를 풀어봤습니다.
         책은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보 올림피아드 도전하기'인데, 별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쉽게 답이 나올 문제도 어렵게 풉니다..;; 단, 문제유형을 파악하기엔 어느도 좋습니다.
         C 번의 경우는 일단 [geniumin] 군이 초기 분석 & 알고리즘을 만들고 중반에 [1002]군이 pseudo-code 화, 후반 알고리즘 검산 & 알고리즘 수에 대해서 [geniumin] & [경태]군이, 구현은 pseudo code 를 만들던 [1002]가 했습니다.
         [1002] 가 이전에 비슷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던 관계로 바로 구현을 맡았습니다. 대략 코딩에 2-3분도 소요하였고, 그 동안 [경태]와 [geniumin] 가 3번문제에 대해 분석.
         그동안 [경태]는 A 번 구현 완료. 테스트 데이터를 위해 editplus 로 입력데이터를 test.txt로 작성. DOS 창에서 redirection 으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확인. 중간에 5목이 일어난 부분의 첫 위치를 파악하는 부분에서는, 해당 오목 판결과 함수에서 판 방향값을 리턴해주는 형태로 함수를 수, 이를 근거로 첫 위치를 구했습니다.
         ComputerGraphicsClass 수업 레포트와 전자상거래 레포트, ComputerNetworkClass 레포트 구현 관계상 3명이 거의 일주일 내내 밤새면서 몸이 축난 중에도 수상을 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문제풀던중 코 후비던 [1002]군이 피를 봤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는..;) 동기들끼리의 팀이여서 그런지 완벽한 룰 설과 호흡, 아이디어의 모음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좀 더 맑은 신상태에서 했었다면 건너편 자리 팀 보다 잘했을것이라 생각하며.. ;)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일단 만족. :)
         [geniumin] & [경태] 군에게 다시금 감사하며.. 또하나 느낀점이라면, 협업에서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수학적인 사고 & 알고리즘 부분은 [geniumin]나 [경태]쪽이 저보다 보는 시야가 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02]는 처음에 [geniumin] 과 같이 C 번에 대해 알고리즘 분석 & 디자인 할때는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수긍을 잘 안했었는데, 추후 [geniumin]를 믿고 그의 의견이 맞다고 가하고 문제를 풀고 코드화 했을때 테스트 예제 데이터에 대한 답이 확히 나오는 것을 보면서, [geniumin]의 알고리즘을 코드화해주는것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혼자서 고민하고 문제를 각자 따로 풀려고 했었다면 그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쉽게 시간내에 C 번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통과했을것이라는..~) 협업시에 상대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 . . . . 14 matches
         스레드란 무엇인가? 실제로 말한다면 하나의 작업의 단위를 스레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윈도98는 멀티 테스킹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즉 한 번에 여러 작업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CPU 자체는 한스텝에 한 개의 작업밖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윈도95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할까요? 바로 시간 분할입니다. CPU의 처리 속도가 1초에 99개의 작업 한다고 가을 합시다. 그리고 현재 A,B,C 3개의 프로그램이 동작중이라고 예를 들어본다면 1초에 CPU는 A에 해당하는 작업 33개 B에 해당하는작업 33개 C에 해당하는 작업 33개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작업을 멀티 테스킹으로 할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하나의 작업 단위들을 스레드라고 합니다. "그럼 프로그램 내부에 모든 작업은 스레드로 나누어 지겠네요?" 라는 질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레드란 독립적인 작업 단위입니다. 즉 다른것에 구애 받지않는 자체적인 작업 단위를 스레드라고 합니다. 윈도에서 워드 프로세서를 띄우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로드하여 프린터로 출력한다고 가을 합시다. 프린팅 작업 도중에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수 있습니까? 물론 윈도 95에서는 프린터는 프린터 대로 작동을 하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 프로세서대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통해서 큰 데이터를 다운 받는다고 가을 합시다. 프린터하고 원드프로세서로 새로운 내용을 입력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원드프로세서의 입력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프린팅 작업이 하나의 스레드 또한 다운 로드가 또하나의 스레드입니다. 실지로 윈도 98의 내부적인 모든 프로그램의 동작은 멀티 스레드로 설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스레드를 동기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은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맙니다. 또한 여러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디버깅 한다는 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해이도 VC는 기본적으로 동기화가 잘 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작은 단위의 일을 하는 중간에 자신의 작업을 다른 스레드로 뺏기는 일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스레드의 동기화에 대한 맛보기 도로만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이 수행될 때 한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두 개의 프로그램이 핸들링할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에 A프로그램은 데이터를 입력,수하고 B라는 데이터는 데이터를 검색합니다. B가 읽고자 하는 시점에서 A라는 프로그램이 그데이터를 수하고자 한다면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A가 수한 후에 B가 읽게 할것인가? 아니면 B가 읽고 난후에 A라는 데이터가 수을 하게 할것인가? 이런 문제점은 동시성을 가진 운영체제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항목입니다.
         A스레드와 B스레드가 동시에 진행하다가 특 사건이 발생되었을 경우 이때 B스레드는 C라는 결과가 오기 전까지는 스레드 동작을 중지 해야 합니다. 만일 중지하지 않고 현재의 스레드를 계속적으로 진행을 시킨다면 큰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B의 상태와 C가 생각하는 B의 상태가 같아야 합니다. 이렇게 같게 맟추는 것을 동기화 라고 합니다.
         만약 모든 철학자가 오른쪽의 스틱을 잡고 있고 왼쪽의 스틱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그들은 아무도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없으므로 모두 굶어죽게 된다. 물론 철학자들은 모두 사기를 칠 줄 모르며 먹는 양도 모두 같다고 가한다. 이런 상태를 데 드락이라고 한다. 데드락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애플릿에서는 다섯 개의 스틱 중 하나를 표시하여 표시된 스틱을 잡을 경우 반드시 내려놓고 다른 스틱을 시도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위와 같은 데드락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표시된 스 틱의 왼쪽 철학자는 오른쪽의 표시된 스틱을 내려놓고 왼쪽 스틱을 기다리게 되므로 표시된 스틱의 오른쪽 철학자가 왼쪽 스틱을 얻을 수 있게 된다.
          *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만 순서가 있는 작업을 수행 할 때 스레드들의 수행순서를 해주는 것
         Critical Section of Code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된다.
         OS에서 공유자원이나 특코드가 수행되는 도중에 다른 프로세스에 의해 interrupt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크리티컬 섹션을 사용하게 된다. 이는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에서 스레드관련 처리를 해 줄 때에도 나오는 용어이다.
  • AcceleratedC++/Chapter14 . . . . 14 matches
          || * Handle은 객체의 참조값 [[HTML(<BR/>)]] * Handle은 복사가 가능하다 [[HTML(<BR/>)]] * Handle 객체가 다른 객체에 바인딩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 [[HTML(<BR/>)]] * Handle클래스가 가리키는 객체가 상속구조의 클래스형을 가리킨다면 virtual 에 의해 지된 연산에대해서 다형성을 제공한다. ||
          사용자가 Handle 클래스를 이용해서 특한 개체에 Handle을 붙이게 되면 Handle은 그 객체의 메모리를 관리하게 된다.
          if(&rhs != this) { // 자기 참조를 조사한뒤 행동방식을 결한다.
          상기의 의에서 *, -> 연산자를 참조형, 포인터형으로 리턴하게 함으로써 자동으로 파생객체에 대한 동적바인딩이 가능해 진다.
          '''Student_info::read 의 재의'''
         기본 인터페이스는 이전의 Str과 동일하지만 자료구조가 Ptr< Vec<char> > 형으로 의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메소드의 세부 구현이 많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Ptr템플릿으로 자료구조를 다룸으로서 Str클래스가 동일한 객체를 가리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구현을 위해서는 Vec::clone()가 의되어 있어야하지만, 이 함수를 의하게 될 경우 원래 Vec의 구현이 표준 함수 vector의 구현의 부분이라는 가에서 위배되기 때문에 추가할 수는 없다.
          template<>를 사용하면 특 인자 타입에 대한 특 템플릿 함수의 버전을 의한다.
          || * Ptr<T>::make_unique()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T::clone은 불필요 [[HTML(<BR/>)]] * Ptr<T>::make_unique를 사용한다면 T::clone가 있다면 T::clone을 사용할 것이다. [[HTML(<BR/>)]] * Ptr<T>::make_unique를 사용한다면 T::clone가 미의되었다면 clone<T>를 의해서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
  •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 . . . 14 matches
         리얼 타임이라는 말은 Timing 의 correctness (확성)에 의해 결되는 말이다. 이러한 리얼타임은 대략 두가지 부류를 가지고 있다.
         반에 Hard System이란 특 시간내에 Task의 작업이 완수 되어야 하는 작업들을 말한다. 대부분의 Real-Time 시스템에서는 두가지
         크리티컬 섹션 또는 크리티컬 리젼이라 불리우는 이 부분은 커널과 관련된 중요 부분에서 인터럽트로 인한 커널의 손상을 막기 위해 불리우는 곳이며 또한 수행시간의 단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구간이다. 이는 코드와 자원의 공유를 막고 배타적인 공간으로 설된다.
         문맥전환이라 불리우는 이 과은 하나의 태스크에서 다른 태스크로 작업이 이전 되기 위한 과
         커널은 CPU 시간을 측하며 세마포어,메세지,큐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해서는 함수에서 쓰일 변수에 대해서 전역으로 설해 놓으면 안되겠져 만약 전역으로 설하고 다시 진입하
         SOFT에서는 가능한 보다 빠른 실행을 중시하며 특시간에 꼭 작업을 마칠 이유는 없다. 반에
         HARD에서는 확히 그리고 해진 시작에 작업을 마쳐야 한다.[[BR]]
          * RMS 에 대한 가들 ....
          * 모든 TASK는 기적으로 수행 된다.
  • EightQueenProblemDiscussion . . . . 14 matches
         당신은 어떤 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을 했고, 어떤 사고의 과을 거쳤으며, 어떤 과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으며, 어떤 디자인 결을 했습니까? 만약 실패했다면 당신이 했던 것 혹은 하지 않았던 것 중 무엇이 실패의 주요인이었다고 분석을 하십니까?
         만약 당신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짧은 코드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함께 PairProgramming (혹은 NetMeeting 등을 이용, VirtualPairProgramming)을 해서 그 문제를 함께 새로 풀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올바름(correctness)을 확인합니까? 그 사람은 디버깅을 어떻게 합니까(혹은 디버깅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접근법이 있던가요)? 그 사람은 어떤 순서로 문제에 접근해 갑니까? 그 사람은 어느 도로까지 코드를 모듈화 합니까? 이 경험이 당신의 프로그래밍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합니까?
         말 그대로 그냥 공법 (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_-;)으로 나갔다. 여기서는 테스트 코드로 대신을..
         그 다음에는 '퀸을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안전한 곳일까?' 하는 점에 대해 접근. 이를 SelftyZone 이라 칭했다. 이를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로/세로/대각선방향을 모두 체크해야 하므로 다시 4개의 작은 모듈로 나누어졌다. 그중 대각선 체크의 경우 처음 비교를 시작할 위치를 측하기 위한 모듈을 하나 더 추출하게 되었다.
         해당 level (0번째줄~7번째줄) 에 대해서 공격당하지 않는 위치를 얻어내기 위한 리스트 (확히는 튜플)를 얻어내는 부분.
         해당 알고리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체크 관련 부분에 대해 (여기까지) 만드는데는 52분도가량이 걸렸다. 하지만, 작 Queen 을 배열하는 알고리즘을 생각해내는데 3시간 가량이 걸렸다. --;
          * Feelings - 느낀점: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한편으로는 쪽팔리긴 하다. -_-; 뭐..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오래 끌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하는데.. 아마 특 알고리즘들이 먼저 머릿속에 떠올라서가 아닐까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stack을 쓸까 recursive 로 대신할까 이리저리군시렁군시렁)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test가능한 부분으로 접근해나갈수 있을까.
         자신에게 항상 "What i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라는 질문을 하면서 TestDrivenDevelopment를 했나요? 테스트/코드 사이클을 진행하면서 스텝을 작게 하려고 노력했나요? 중간에 진척이 별로 없는 경우, 어떤 액션을 취했나요? 그 때 테스트 사이클의 스텝을 더 작게하려고 했나요? 만약 다시 같은 문제를 새로 푼다면 어떤 순서로 테스트를 하고 싶나요? (직접 다시 한번 새로 시작하는 것도 강력 추천) 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렸을까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한 것이 그 시간만큼의 이득이 있었나요? TestDrivenDevelopment를 해내가면서 현재 패스하려고 하는 테스트 케이스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켄트벡이 말하는 것처럼 사고의 도구가 되어 주었나요? 참고로 저는 EightQueenProblem을 파이썬으로 약 30분 도 시간에 50 라인 이내로(테스트 코드 제외) 풀었습니다. TestDrivenDevelopment로요. --김창준
         직접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교계산을 내리기 힘들것 같네요. (더 좋은 디자인을 얻어내는 것과 훈련라는 점에서는 물론 저도 추천)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퀸을 배열하는 방법 알고리즘 부분에 대해 TestDrivenDevelopment 를 지키지 못했다는 점이죠. (머릿속에 먼저 재귀함수 호출 등의 특 알고리즘들이 먼저 떠오른지라. )
         즉, 실제 Queen의 위치들을 의하는 재귀호출 코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TestCase 는 최종적으로 얻어낸 판에 대해 올바른 Queen의 배열인지 확인하는 부분이 되어야 겠죠. 연습장에 계속 의사코드를 적어놓긴 했었는데, 적어놓고 맞을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 못했죠. 확신을 위해서는 테스트코드로 뽑아낼 수 있어야 할텐데, 그때당시 이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코드를 못만들었죠.
          * 말에 대한 보를 체스판에만 가지게 하였다. (문제 분석 소홀히한 댓가 TT)
  • HelpOnUserPreferences . . . . 14 matches
         == 사용자 환경 설 ==
         User``Preferences에서 설하실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는 반드시 고유해야 하며, ACL 설에 따라서는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에 따라서는 테마 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스템의 기본 설에 따라서는 CSS변경을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GetText(Your time is)]]''': 원하는 시간대를 설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로 시간이 표시됩니다.
          * '''[[GetText(Preferred language)]]''': 기본 언어 바꾸기 ( <!> 모니위키에서 미지원) 기본 값은 브라우져 세팅에서 가져오며, 이 설을 바꾸면 위키위키의 여러 메시지가 언어 설에 맞게 보여집니다. 이 설을 바꾸면 메일로 날아오는 알림 메일의 언어도 언어설에 맞게끔 날아오게 됩니다.
          * '''[[GetText(Subscribed wiki pages (one regex per line))]]''': 모든 페이지의 변경알림을 받아보고 싶은 경우에 '''`.*`''' 를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위키위키가 많은 변경이 있는 경우 권장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를 보고싶은 경우에는 각각의 페이지 이름을 줄 단위로 넣으시면 됩니다. 규식에 익숙하신 사용자의 경우에 규식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에 따라서 상단의 아이콘 툴바에 [[Icon(email)]]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메일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를 구독하는 폼이 뜨게 됩니다.
         /!\ 이메일 구독은 `config.php`에서 설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SubscribePlugin을 참조하세요.
  • MemeHarvester . . . . 14 matches
         || 데이터 수집 || 로봇이 모든 웹을 돌아다니면서 데이터 저장 || 사용자가 특 웹을 지하고, 해당 웹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포함된 글이 올라올 경우나 새 글이 올라올 경우(옵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알려줌, RealTimeSearchEngine ||
         ||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 || 사용자가 키워드 입력 -> 저장된 데이터를 보여줌.(필요 없는 보를 포함하여 너무 많이 보여줌) || 사용자가 키워드(입력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와 특 웹사이트들을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에서 그 시점으로부터 특 키워드가 새로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주거나, 그 시점부터 특 시점까지 바뀐 내역을 보여줌 ||
         || 주식투자 || 자신이 특 회사에 주식을 투자 하고 나서 해당 회사를 키워드로 입력하고, 모니터링 할 관련 웹사이트들(신문사, 경제관련 매체)을 등록해놓으면 해당 회사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불필요한 웹서핑 줄이기 || 자신이 주로 가는 모든 사이트들에 대해서 수시로 들락 날락 할 필요 없이 특 시점부터 특 시점까지 바뀐 내역만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다면 편리~ ||
         || 이메일 알림이 || 자신의 이메일 오는것중 특인으로부터 오는것이나 특 제목의 이메일이 오는경우 실시간으로 알려줄수 있는 기능.. 추후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줄수도 있다. ||
         || 중고 매매 알선 || 특 중고 제품을 원한다고 등록해놓으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중고 사이트중에서 해당 물품이 올라올 경우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
         || 05/12/25 || webDiff - 남상협 || 서버 완성(쓰레드사용), 보를(id,비번,비교할 웹사이트 보) 받으면 바뀐 내역을 클라이언트에게 알려줌 ||
  • MoreEffectiveC++/Operator . . . . 14 matches
          * Item 5: 사용자 의 형변환(conversion) 함수에 주의하라!
         7줄 ''if ( a == b[i] )'' 부분의 코드에서 프로그래머는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코드를 작성했다. 이런 문법 잘못은 당연히! 컴파일러가 알려줘야 개발자의 시간을 아낄수 있으리, 하지만 이런 예제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 코드는 컴파일러 입장에서 보면 옳은 코드가 될수 있는 것이다. 바로 Array class에서 의 하고 있는 '''''single-argument constructor''''' 에 의하여 컴파일시 이런 코드로의 변환의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와 --연산자(이하 가칭 가감 연산자)를 즐겨 쓴다. 이 연산자 역시 클래스에서 의해서 사용할수 있다.
         class UPInt{ //무한 수형
         보고 있자면 말 아이디어 괜찮은듯 그럼 구체적인 구현부에 관해서 간단히 논한다.
         *작성자 사설: 아 나는 말 이런 리턴이 이해가 안간다. 참조로 넘겨 버리면 대체 컴파일러는 어느 시점에서 oldValue의 파괴를 하냔 말이다. C++이 reference counting으로 자원 관리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닌대 말이다. 1학년때 부터의 고민이단 말이다. 좀 명쾌한 설명을 누가 해줬으면..
         위의 코드에서는 strlen() 함수내부에서 p에 관련한 null pointer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 에서는 앞의 조건이 부 즉, ( false && anything ) 의 경우에는 뒤의 조건(anything)은 수행조차 안하기 때문이다. operator ||의 경우도 특 조건에서,(true || anything) 뒤에 코드를 수행하지 않은다는 것은 비슷하다.
         보통 C++에서 용어들을 확히 이해 못할 경우가 있다. 바로 ''new''operator와 ''operator new''가 그 대표적인 예가 될수있을 것이다. 다음의 코드를 보자
         이다 어설프게 리했고 차후 추가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보다 시피 new와 delete를 만드는 자체는 당신이 조 할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지만 메모리 할당은 당신의 손아래 있다. new와 delete를 최적화나 수 할때 꼭 기억해라 당신이 말로 그걸 할수 없는가에 관해서 말이다. 당신은 그것들의 방법(new,delete메모리 할당 방법)은 변경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어에 의해서 규되어 져 있는 영역이다.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CommonCVSCommands . . . . 14 matches
         ''(이번장이 이 책에서 가장 페이지수가 많은 장이다. 대략 4~50 페이지 도이다. 이도까지만 보면 cvs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r''' : 특한 개발판을 체크아웃. 버전번호 혹은 꼬리표로 지.
          BASE : 마지막으로 현재 디렉토리에 체크아웃된 개
         update 도중에는 변경된 사항에 대한 특이사항의 보가 같이 출력된다.
         M : 지역에서 수된 파일
          * 특 키워드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파일에 주석을 달아준다. (비추천)
         '''cvs add -kb [File]''' : 지된 파일에 대해서는 개판 마디 파일의 전체를 저장하고 기타 처리를 하지 않는다.
         위와는 다르게 -kb설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checkout을 이미 한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과을 통해서 복구가 가능하다.
         개발을 하는 도중에는 여러개의 중간 단계의 파일들(.obj, .class 등등)이 생성된다. 이런 파일은 굳지 CVS 저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로컬에 저장해 두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 생성시키는 것이 옳은 일이다. 다행히 cvs 는 이러한 일을 설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저장된 .cvsignore 를 저장소에 올려두면 그 저장소를 방문하는 모든 사용자들도 동일한 무시 설하에서 작업하는 것이 가능하다.
  • PrivateHomepageMaking . . . . 14 matches
         타 포탈과의 연계성 도 밖에는 없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에
         또한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면서 서버관리, 디자인, 웹 프로그래밍을 어느
         == 운영 서버 선 ==
         1. hosting 업체에서 계을 일 기간동안 구입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부터 설치까지 어느도 할 수 있어야한다. 일단 '''서버관리'''에
         어느도 관심이 있다면 리눅스를 설치하고 운영해보길 권한다.
         (실제로 관심만 있다면 대략 2~3일 도만 투자하면 운영가능 할 것으로 생각한다.)
         IIS역시 약간의 설으로 tomcat, php의 설이 가능해 PHP, JSP를 이용하기 위해서 웹 서버로 아파치를
         내가 돌아본 사이트 들은 대략 3가지 도의 부류로 구분할 수 있었다.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프로그램을 어느도 뜯어 고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물론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 기회에 게시판으 한번도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워낙에 위키 클론이 많이 존재하고 다양한 언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도다.
  • ProjectPrometheus/EngineeringTask . . . . 14 matches
          * 검색된 책들은 출판날짜, 사용자 평가 (Review) 에 따라 렬되어진다.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렬하기 || ○ ||
         || DB 에서 책에 대한 Total Point 를 가져와서 렬, BookList 만들기 ||
          * 책에 대한 구체적인 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 보를 볼 때, 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amazon, wowbook, yes24 등등) Link 를 제공받아 이용할 수 있다.
         || ViewBook 보를 보여주는 JSP Page 작성. Servlet 내의 Service 로 등록 ||
          * 책 보를 보고, 서평을 작성하면서 점수를 줄 수 있다. (heavy view), 책에 대해 서평을 작성하지 않고도 점수만 줄 수도 있다. (light view)
         || DB 에 RS 보저장 ||
         || 알고리즘 수; || ○ ||
         || Database 스키마 의 (서평, 북 Weight 등) ||
          * Best Book (Rating, 책 보 열람에 따른 점수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용자들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 보 수/삭제)
          * Review 의 내용을 수/삭제 할 수 있다.
  • ZP도서관 . . . . 14 matches
         ZeroPagers 의 도서목록들. 새로 추가할때 가나다 (ABC) 순으로 리해서 기록합시다.
         || Flash Action 액션스크립트 활용사전 || 장동화 환재현 || 보문화사 || [이승한] || 이것도 프로그래밍 ||
         || inside C# || Tom Archer || 보문화사 || ["1002"],류상민 || 한서 ||
         || Windows NT 프로그래밍 || Julian Templeman || 보문화사 || ["1002"] || 한서. Wrox 번역판 ||
         || 어셈블리 언어(가장 좋은 어셈책) || IRVINE || 교보문고 || 직 || 한서||
         || PHP Web-DB Program' Guide || 진호 || 동일출판사 || 류상민 || 현재 보솨네에 있음 ||
         || 보처리기사 (실기) C 특별대비(산업기사포함) || 영진보연구소|| 영진닷컴 || 해성 || 한서 ||
         || PocketPC Game Programming || Jonathan S.Harbour || Prima Tech || 해성 || 원서 ||
         || 3D Computer Graphics || Alan Watt || A.Wesley || 해성 || 원서 ||
         || 507년 복은 계속된다 || 촘스키. 오애리 역 || 해성 || 사회 ||
          1. 평전이란게 대부분 그렇듯 첨에는 잼있는데 갈수록 약간 지루해.. --;; 음 대강..? 체게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살았다 인데.. 이 사람두 상당히 잘난 사람인 것 같아.. 느낀점? 자기 생각대로 살자!! (매우 어렵겠지만 이사람은 해내더군.. --;; ) 멋진 문구 하나? 리얼리스트가 되자 하지만 마음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음.. 확한 문구가 생각이 안난다.. --;; ) -- jeppy
  • ZeroPage/임원/회의/2011-02-13 . . . . 14 matches
         == 회원 ==
          * 피드백 (등급 * 개수)로 어느도 지원할지 결한다.
          * 피드백 갯수를 일개수 이상 채워야한다.
          * 형화된 양식은 결되지 않음.
          * 보와 지식을 ZeroPage에서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공모전 및 외부 대회 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 통부 활동 지원?
          * 빠른 의사 결 > 민주주의
          * 열린 학회 > 소수
          * 경험을 측할 방법을 해야 함 : 경험을 공유하는 것으로 판단
          * 3월 3일 ZeroPage 설명회 예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후기 . . . . 14 matches
          * [송지원] - HTML, CSS라고 해서 단순히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태그들만을 생각했었는데 웹 표준의 개념과 기존 웹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표준 웹은 두리뭉실하게만 알았던 개념이었는데 더 확실히 배울 수 있었던거 같다. 다만 도입부에서 기존 웹의 문제점과 웹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과에서 말이 좀 어려웠던것 같다;;
          * '''송규''' - 제가 자주가는 페이지를 제 입맛대로 만들 수 있을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당장 집에가서 웹브라우저 업데이트 고고씽 해야 겠어요 ㅋ
          * '''박준호''' - html 에 대해 그냥 대충 img src 나 이런거만 알았는데 CSS 에 대해 알아보니 말 재밌고 firebug 같은 걸 이용하여 소스들을 보며 어떻게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걸로 더욱 더 새로운 장난도 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서민관''' - 사실 html쪽은 인터넷을 보면서 필요한 자료가 있을 때 소스만 가끔 보는 도에 그쳤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제대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와 파이어 버그 같은 경우는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html 관련 작업을 할 때 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강소현''' - 필요한 내용을 fire bug를 이용해서 찾아내고 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김수경] - 대안언어축제에서 Scratch를 접했을 때도 느낀 점이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 코딩을 친숙하게 해주는 도로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미 다른 언어를 어느 도 쓸 줄 아는 사람에겐 제약이 많다는 것과 일일히 찾아서 드래그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귀찮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툴은 기능이 아쉽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은 복잡해서 쓰기 어렵고.. 이런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ㅋㅋ 이건 Scratch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만요;
          * '''서민관''' - 사실 09학번이 1학기 때 로보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 수업 중에서 가장 괜찮은 수업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문자로 된 프로그램 언어를 시각적으로 접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은데, 조작 또한 간단한 드래드 도로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괜찮았다. 다만 몇몇 필요한 기능들이 없는 건지 못 찾은 건지 해서 괜찮은 물건을 만들지 못 한 것은 너무 안타까운 점이었다. 아. 말 아쉽네요.
          * '''서민관''' - 마지막 시간인 svn 시간은 수업을 위한 수업이라기보다는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베이스적인 수업의 성격이 강했던 것 같다. nforge와 svn을 이용하면 확실히 앞으로 팀 프로젝트로 코드를 짜거나 수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 이후의 코드 레이스는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머리 회전도 좀 느린 편인데다가 창의력이나 응용력도 부족하단 말이에요. 어째 앞길이 막막한데.
          * '''강소현''' - 프로그램이 잘 깔리지 않아서 가입만 한 점도 있고, 페어로 활동하는 데 모르는 점이 많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새싹스터디의 연장선으로 수경언니한테 여러 가지를 배운 듯;;...음..그래도, 다른 사람이나 폴더를 공유하고, 무언가를 수했을 때 바뀐 부분을 바로 파악할 수 있고, 이전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점이 앞으로도 쓰기에 무척 좋다고 생각해요. 그보다...코드레이스를 했었구나 ㅇㅁㅇ..<<응?! ...어쩐지 앞쪽이 활발했었어...
          * [김준석] - 과거 06년도 데블스 캠프때 서버 할당받아서 svn잠깐 써보고 그다음에 전혀 써보지않았던 svn... 다시쓰기가 난감 할도는 아니었지만 까는거에서 에러나면 어떻게 하는거야? 뭐여튼 nForge로 할당받아서 프로젝트 하나하나 올리면 되겠는데 문제는 이게 제로페이지 공용이라서 과연 학생들이 학업중 팀프로젝트때도 쓸려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것 만으로 충분하긴 한데.. Zeropage내의 프로젝트는 얼마 되지 않는데;; 외부프로젝트라도.. 몇개나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봐야지. 한 4~5개만 나와도 엄청난 프로젝트 갯수를 채우는 거겠군.. 프로젝트 진행중 중요한건 여러명의 개발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기에 주석과 구조 그리고 변수건 함수건간에 서로 알아보기 쉽게 암묵적인 규약이라도 있어야된다는거 하긴 혼자할때는 그런거 필요없지만 SVN을 통해 올리는 프로젝트는 그렇게 해야 참고하고 구경하러온 학우들에게 도움이 될테니까. 특별히 코드레이스는 엄청나게 신경쓰면서 열심히 해봤는데 마지막에 올릴때 그것의 미인증이 인터넷을 막는 바람에 못올린것에 전산센터는 좀 반성해야되! 그리고 아쉬운점은 코드레이스는 좀더 늦게하고 제로페이지에 참가한 학우들에게 알고리즘이나 객체, 구조 함수에대해서 좀더 알려주고 조금 더 생각할 문제를 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난 printf()만 나오는 그리는 문제에는 잼병이란 말이다! 그렇다고 머리를 잘쓰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듯 코드로 짜는건 빠른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지만 푸는건 머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코드레이스때 특함수를 쓰게해서 DBMS나 라이브러리 북을 찾아보는 연습하는것도 좋았을텐데... 뒤에서 원그리고 있는데 앞에서 로보코드하고있을때는 안습. 끝나고 포트2 강추.
  • 데블스캠프2010/둘째날/후기 . . . . 14 matches
          * PROLOG..C언어만 하다가 새로운 걸 접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ㅋ 다른 예제도 하고싶네요 - [박근]
          * 보를 판별할때 유용하게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ㅋ.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기능과 구조에대해 알게된거 같아요 [박재홍]
          * 아 안타깝다..... 준비도 좀 부족했고 놋북도 하필 이런 때 망가져서 들어준 학우들에게 미안하네요. 개떡같이 알려줘서 그렇지 사실 Prolog는 말 재밌는 언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수경]
          * 간단하게 만든 게임이 전체적으로 어떤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직접 뭔가를 출력해본다거나 이미지를 출력해보는거라던가 해봤다면 더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낄수있었을것같은데 너무 복잡한 소스를 처음부터 보여줘서 세세하게 이해가 안돼서 어려웠습니다. 말 감동적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가로 부분부분 수해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도 어떤식으로 변화가 있고 프로그램이 돌아가는지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어서 도움이 되었네요 - [경세준]
          * 준비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렇게 안될줄이야 ㅋㅋ 그래도 결국은 재밌게 게임도 해봤고~ 소스도 바꿔보면서 재밌게 수해볼수도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ㅋㅋ 사각지대도 없애버리고 자꾸 난이도만 올리다가 결국 무적을 만들다니-_-;;ㅋㅋㅋ[박재홍]
          * 본격 혁씨버전 슈팅게임.. ㅋㅋㅋ C를이용한 게임만들기가 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지 C와 약간의 그림판질만으로도 만드러지는 게임이 말 신기했습니다.
          * 자료구조 프로젝트로 SDL을 사용해서 게임 수을 해봤는데, 또 SDL을 보게 될 줄이야.. SDL 시간이었지만, 느낀건 역시 IDE는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 이클립스, 넷빈즈, 비쥬얼 스튜디오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끼리도 같은 소스를 충돌나게 하는걸 보면서 참 황당했다-_-;; - [박성현]
          * 개인적으로는 직접 게임의 코드를 짜는 모습을 보거나 라이브러리 함수를 사용하는 것을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외부 라이브러리를 받아서 VS의 설을 하고, 개발환경을 갖추는 것도 하나의 큰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 자체도 하나씩 뜯어보면 알아보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할 동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서민관]
          * 예전부터 세뇌시키셨던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 라는 주제를 다시 한번 접했는데, 들을 때 마다 느낀거지만 제가 너무 사고방식이 절차지향적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얼른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어를 접해봐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미나를 듣고도 실제로 적용해볼만한 프로젝트를 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피드백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요번엔 꼭 개인프로젝트라도 진행시켜보겠습니다! - [박성현]
          * 단일 변화로 인한 수이 발생했을 떄를 미리 예상하고 프로그래밍한다 - [윤종하]
          * 2학년이지만 아직까지도 프로그래밍에 서툴고 흥미도 부족한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오늘 배운내용이 말 전공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꼭 기억해야겠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말하듯이 코드를 짜는것 그리고 '단일 변화가 발생했을 때 수사항은 예측 가능한 곳에 있도록 해라'라는 말은 꼭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어요ㅎㅎ - [허준]
  • 데블스캠프2013/첫째날/후기 . . . . 14 matches
         [조영준], [김태진], [김윤환], [권영기], [김해천], [서민관], [임지훈,] [김남규,] [이예나], [송규], [백주협], [박지상], [이봉규], [안혁준], [장혁수], [종록], [박희], [김현빈], [고한종], [김도형], [원준연], [박성현], [김홍기], [권순의]
          * 놀랍게도 제가 생각하던 거랑 얼추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해천]
          * 어느도 기사나 추측으로 보고 있던걸 실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네요. 사실 전 이런 게임 사이클도 오래가지 않아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부적으로 볼 것까진 없는거같구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 -[김태진]
          * 코딩 관련 프로젝트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 [송규]
          + git에 대해 완전히 알 수는 없었어도 오늘 배운 도만 되어도 충분히 쓸 수 있을 도로 설명 잘 해주섰더군요 - [이봉규]
          *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버전을 따로 관리 하지 않아서 오히려 완성된 코드에 손을 대기 꺼져질 때도 있었는데 Git을 사용하면 이런 부단 없이 코드를 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백주협]
          * GIT이 코드 줄 단위로 수자를 확인할 수 있는건 진짜 좋은 기능인듯. SVN에도 있었을려나?? - [장혁수]
          * 너무나도 생소한 내용이었지만 말 재미있었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원준연]
          * 네트워크를 시뮬레이터가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되고, 모델들을 테스트하는데 유용하게 쓰인다는걸 알수 있어 재미있었다.- [송규]
          * 이건.. 스킵되고 바뀌었지만, 익히 들었던 si기업의 무서움?을 간접적이지만 직접적일도로 너무 생생하게 느낀 세션이였습니다. 흑..ㅠ - [김윤환]
  • 새싹교실/2012/열반/120507 . . . . 14 matches
          int A[10]; // 수형 데이터 10개
         == 렬 ==
         === 왜 렬이 필요한가 ===
          * 어떤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렬되어 있지 않다고 가해봅시다. 그 상황에서는 어떤 특한 책을 찾기는 매우 힘듭니다.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책들이 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 저런 편리함을 위해서는 어느 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데이터를 렬할 때 드는 비용이 있고, 새로운 데이터가 삽입하려 할 때 렬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의 서가에 책이 렬되어 있으면 새로운 책이 들어왔을 때 제 자리에 찾아 꽂아야 하지만, 렬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빈 공간에 꽂으면 됩니다. 이렇듯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항상 렬할 필요는 없습니다. 찾는 일보다 추가하는 일이 훨씬 많다면 렬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열린제로페이지 . . . . 14 matches
          '숨쉬는독'군은 평소 관심이 많던 보안 관련 스터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초보자이다. 앞서 공부했던 선배의 조언을 듣고 싶고, 또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나중에 공부할 사람과 공유하며 같이 발전하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과내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 스터디 그룹 '까스'를 조직하고 사람을 모았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학회 '오픈페이지'에 보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새로 모였다. 보안 스터디 '까스'는 '오픈페이지'의 위키위키에 보안에 대한 화두 도를 던져놓고 해체되었다.
         이 생각에 반대 의견이 무척 거세리라고 생각되지만 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인 '''제로페이지의 명확한 회원 구분은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해봅니다. 앞선 네개의 가상 시나리오 중 1-1, 2-1번 시나리오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2, 2-2번 시나리오는 주관적이며 희망적인 방향으로 서술했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연초에 모은 사람들 중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될 수 있는 폐쇄적인 학회입니다. ["열린제로페이지"]로 방향을 잡는다면 학회에서 교류되는 보의 질과 양을 높일수 있지 않을까요.
         전체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은 부족하지만,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현 시점에서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누군가 자신의 잉여 시간을 투자하여, 원할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위해 돕는게 아닙니다. 시나리오 1-1, 2-1에서의 이유는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보이지 않아서' 라는게 주요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재로선 이러한 상황에 대한 여유가 없었고 또한 학회가 생긴 본래의 목적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반문해볼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지에 들어오는데 누구도 막은 일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학교에 없을때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진입장벽 이야기는, 어느 모임에나 있습니다. '모임에 처음나갔는데 아는 사람끼리만 이야기 하고 너무 서먹하더라'로 귀결되는 이야기는 여타의 동호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문제점 입니다. 모임에 들어오고자, 모임에서 어떤 내용을 얻고자 한다면 노력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애초에 그러한 접근 자체를 차단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현재는 말이 제로페이지로 묶여있는 상태이지 교류는 제한을 두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예를들어, 나우누리라는 통신회사가 자료를 누구나 쓸 수 있게 공개를 하지 않았다 하여, 나우누리는 보 공유의 진입 장벽이 될 뿐이다. 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제로페이지는 자선 단체가 아니라고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제로페이지에서 자선을 베풀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 1-2, 2-2 와같은 상황에서 제로페이지가 손해를 보면서 베푼것이 무엇인지요. 오히려 제로페이지의 학술 보 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긍적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요. 시나리오 1-1, 2-1 의 상황 같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 '누군가 뒷바라지를 안해줘서', '기대고 들어올 틈이 없어서' '' 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학회가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열린제로페이지"]를 주장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제로페이지의 발전을 위해서 입니다.
         --희록
         적극성이면 무엇이든 된다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고등학교 졸업때, 폐쇄적인 천체 관측 동아리의 회장은, 2학년때(1학년이 아닌) 중간에 그냥 끼어서 회장이 된 케이스가 있었구요. 좀 특별한 케이스죠. 저도 1학년때 축구하고 싶어서 어느날 무작, 일요일 아침에 축구하는 동호회에서 껴서 한적이 있었지만(지금이야 그만 뒀지만 --;).. 대체 zp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BR]]
          1. 과내에서 '''공부''' 하면 '''ZeroPage'''라고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들어, 이제 주기적으로 해진 모 때, 문열고 들어오는 학우들이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광고'''해 나갈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광고의 방법이라면, 전시회, 세미나 도인데, 전자를 올해 할수있을지 저는 확신없고, 후자는 할려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는 열린제로페이지 는 결국 더 많은 회원들의 모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도 운영의 최소화를 위해 모때 언급처럼 회의의 최소화, 발표의 최대화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내의 모든 스터디 그룹, 프로젝트 팀은 제로페이지를 통해 공부해야만한다.''' 라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 길을 찾되, 찾은 길이 학과내 사람들과 학술적 보를 공유하는 장으로서의 제로페이지라면 막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목적성이나 운영체계가 명확하지 않고 두리뭉실한 상태의 ["열린제로페이지"]라면 패닉상태에 빠질것이란 말에는 공감합니다. --이덕준
         ["열린제로페이지"] 론에 대해서는 회원모집 방식 외에 다른 점은 그다지 보이지 않네요. (Web 에 대해서는 우리가 Closed User Group 을 표방하는 것도 아닌이상) 그렇다면 회원 모집방식에 촛점을 맞춘다고 할때, 회원 모집방식을 수시모집방식으로 하던지. 모가 이제는 한달 2번이니까, 그때 논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겠죠. 하지만, 기존 데블스 통합때의 약속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어제 모에서 학회사람이 아닌 사람이 [AOI]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강희경]
  • 일반적인사용패턴 . . . . 14 matches
         위키의 페이지들은 빨리 읽고 지나갈 글들이 아닙니다. 하나의 페이지가 현재의 모습을 띄기 위해서 수많은 손들에 거쳐가며 수되고 추가되고 삭제되었습니다. 해당페이지에 대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해당 페이지를 수하고 싶으실때가 있으실 겁니다. 잘못된 보를 바로잡고 싶을때, 내용을 덧붙이시고 싶을때, 토론중인 내용에 참여하시고 싶을때, 또는 토론중인 내용을 리하여 하나의 문서로 만들고 싶을 때 등등.. 그럴때에는 거침없이 왼쪽 최하단의 'Edit Text'를 클릭하신뒤, 해당 페이지를 수하시면 됩니다. 위키위키의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누구나 수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어느도 위키에 익숙하시다면 보통 최근 바뀐 글 또는 RecentChanges 를 링크로 걸어놓으십시오. 가장 최근에 수된 페이지들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수하다가 잘못해서 기존 글들을 날려먹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1기 모선호군.. 특히 주의해서 읽으세요. -_-+) 페이지 되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생각보다 골치아픕니다.
          * 페이지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 한쪽 창에서 상단 오른쪽의 파란아이와 짝짝이 안경(?)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의 히스토리와 페이지의 수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파란아이를 눌러서 복구하고 싶은 버전을 View 하십시오. 그 다음, URL 입력창에서 action=recall 을 action=raw로 바꾼 후 해당 내용을 다시 복사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Frame 안에서 작업하지마시고, 위키 페이지를 직접 전체화면으로 하여 해당 URL이 보이는 상태에서 작업하십시오.)
         기본적으로 이 위키(모인모인)에서는 페이지 이름 수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이름 수시에는 할 일이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을 거치도록 하세요.
          * 모든 링크들을 수하고 나면 (기존페이지 제목을 클릭했을때 역링크가 없다면) 기존 페이지를 삭제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 . . . . 14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규표현식을 이용하여 메타문자 그 자체를 찾기 위해서는 이스케이프 문자를 사용하면 된다.
          * 규 표현식 문법의 일부로 쓰는 문자(ex : [])
         규표현식 검사를 할때 공백문자를 검색해야할 경우도 있다. 공백문자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 특한 문자 형태와 일치 시키기(준석) ==
         위와 보면 깨달을수 있다시피 규 표현 문법은 대소문자를 구별하며 소문자와 대문자를 서로 반대임을 뜻한다.
         규 표현식
         위의 예문에서는 규표현식이 숫자로만이 이루어진것도 찾을수 있어야하지만 찾지 못하는걸 볼수있다.
         그 이유는 ... 책에 확히 안 나왔다. 추후 찾아보겠다.
         * 이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여 규표현식을 더욱 간결하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
          * 주의할 점은 대괄호가 두번 들어간다. posix 표현은 [:xdigit:] 이기 때문에 문자집합을 의하려면 대괄호를 한번 더 써줘야 한다.
         == 리해보자 ==
          * 문자와 문자 집합으로 찾는 기본 내용은 2장과 3장에서 모두 배웠고, 이 장에서는 특 문자나 전체 집합 혹은 문자 클래스와 일치하는 메타 문자를 소개했다. 이렇게 메타 문자와 포직스 클래스는 규 표현식 패턴을 단순하게 만든다.
  • 정모/2007.1.12 . . . . 14 matches
         == 모/2007.1.6 ==
         조현태, 김현, 김준석, 송수생, 송지훈, 장재닉, 박상섭, 이장길
         ==== 1.모 ====
          1. 예전모는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발표하는 등등 지루함..
          2. 앞으로 회의는 1주일에 한번씩( 제로페이지 책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만 참여) -> 의사결, 아이디어 회의
          3. 모의 컨셉-> 함께하는 자리(올수있는 사람 모두 참여) : 회장, 부회장, 회원이 모여 잡담과 보공유(모의 핵심!!), 의사결(간단한 결사항들)을 하는 자리,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자리.
          => 보공유 : 일반, 지식인, 블로그 -> 다른사람들이게 유익할거 같은 이야기.
          날짜는 웹상에서 투표로 함.
         [모]
  • 정모/2011.8.22 . . . . 14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종록], [강소현], [임상현]
          * 이번주는 [황현]학우의 개인 사으로 OMS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OMS는 다음주에 진행됩니다.
          * CLUG에서는 긍적인 답변이 나왔고, JStorm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Netory와는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 모두들 실행취소를 구현하는데 있어서 체중에 있습니다.
          * 한종이가 테트리스를 완성했습니다. 버그는 수할 계획이 잠적으로 없다고 합니다.
          * 학교 청룡탕앞 계단쪽에 나가 로고 초안그리기를 약 1시간동안 했습니다. 평균 4장도의 로고를 그렸는데, 그중에서 일차적으로 추려 투표에 부칠 예이라고 합니다.
          * 깜빡잊고 진행하지않아 다음주(아마?)에 진행할 예입니다.
          * 일단 지혜누나, 오늘은 제가 1빠. // 오늘은 OMS를 보지 못해 좀 아쉬웠네요.. 보다는! 사생대회를 나갔죠. 나가서 공대감성으로 최대한 열심히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또 저는 처음본, 그러나 며칠새 종하형한테 몇번 말을 들었던("아 어떤 통부 형이 있는데"), 그러나 베일(?)에 쌓여있던 종록이형을 모에서 뵈서 좋았어요. 말년휴가때나 12/25이후로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을거같네요 ㅎㅎ -[김태진]
          * 서버 백업(아마도 nForge 위주?) 과에 가끔 일어나는 위키 8:45 현상을 보면서 nForge에 불필요한 용량을 잡아먹는 프로젝트 svn들을 몇개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몰랐을 때 코드만 관리하지 않고 이런저런 잡데이터를 넣었다보니-_-;; 사생대회 재밌었습니다. 고퀄의 로고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간만에 그림질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한솥 도시락 치킨마요가 2000원 할인하는 즐거운 월요일이었습니다 (물론 이건 8월까지 이지만;;) - [지원]
          * 이번 모는 진짜 아쉬운게.. 하필이면 지각 해버리는 바람에 제가 직접 시연(?)해볼려고 했던 테트리스를 .. 뺐꼇네욬. 아마 대충돌려보시면서 수많은 버그를 보셨겠지만 아마 전체 버그의 절반도 못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고한종]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6.4 . . . . 14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종록], [서민관], [김태진], [진경], [이민규], [김희성], [박상영], [김윤환], [이민석], [김민재]
          * 지원금을 방학이 시작될 즈음 받을 예
          * 8월 11일 예
         == 다음 모 ==
          * 다음 모는 방학때가 될거 같습니다. 순의형의 모!
          * 모날짜는 데캠 마지막날에 해집니다.
          * 이번 OMS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였는데 개인적인 일로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잘라먹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_- 그 외의 부분에서는 크게 특별한 일 없이 모가 진행된 것 같고, 중간에 스터디/프로젝트 부분의 진행 방식을 바꾼 건 꽤 괜찮지 싶네요. 사실 스터디들이 반드시 일 양만큼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굳이 스터디에 대상을 맞춰서 발표를 하게 하는 것 보다야 뭔가 진행이 있는 사람이 나와서 발표를 하는 것이 좀 더 발표에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다음 모는 아마 한참 나중이 되겠군요. 그 때까지 OMS도 잘 생각을 해야 할텐데... - [서민관]
          * 1주일이 지났는데 후기가 하나군요.... OMS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저도 그런식의 좀 세련된 그래픽을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샘솓았달까요. 다만 7월에는 제가 없으니 8월이되거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자.. 제 1학기 모는 끝이났고, 종강파티 및 데블스까지 하고나면 저는 8월 MT때 부활하겠네요 ㅋㅋㅋ -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1.15 . . . . 14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근]
          * 작성자 : [송규]
          * 다음 주자 : [송규]
         == 모 ==
          * [모/2013.1.8]
          * Q(안혁준) : PC실 관리 규에 따른 보상과 처벌에 따른 생각
          * A(김민재) : 대내외적으로 zp의 개방화 및 홍보, 학술적 보교류
         12김민재 - 08종록 - 10신기호
         12김해천 - 08권순의 - 10박
         12박상영 - 11신형준 - 07
         11김태진 - 10양아석 - 10김욱 - 11이진규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1.29 . . . . 14 matches
         = 2013.1.29 모 =
          * 참여자 : [김윤환], [김민재], [권영기], [김태진], [안혁준], [서민관], [양아석], [송규], [서지혜], [장혁수], [강성현]
          * [김민재] 회장의 첫 모.
         == 다음주 모 공지 ==
          * 다음주 모(2/5)는 쉬는 것으로 결.
         == 모 ==
          * 2월 12일 날 실시하기로 결.
          * 결론: 아직 미.
          * 결론: 우선은 작년 방식으로 하되 기적으로 전체적으로 만나는 방식으로 해서 진행.(시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나중에 결. 변경가능성 有)
          * c++ 11 사주세요. 라는 이야기. ->가격은 28.8만원 -> 회계상황보고 결.
          * zeropage 공지를 페이스북 ,트위터 ,zeropage 홈페이지에 공지를 할 예.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2.12 . . . . 14 matches
         = 2013.2.12 모 =
          * 참여자 : [권순의], [권영기], [고한종], [김민재], [김태진], [서민관], [송규]
          * [김윤환] 학우의 개인적인 사으로 인해 Pass.
         == 다음주 모 공지 ==
          * 다음주 모(2/19)에는 PC실 리 계획으로, 4시에 시작됩니다.
         == 모 ==
          * Google Developers Group (GDG)에 가입할 예입니다.
          * 보보호 동아리 가입 계획이 있습니다.
          * 우리는 보보호에 특화된 동아리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다음주 모 전까지 원안을 확할 계획입니다.
          * BigBang - 오늘은 사상 못 모였고, 내일 진행할 겁니다.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7.29 . . . . 14 matches
          * 위키 등을 통해 스터디/프로젝트나 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후기와 의견을 다는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김민재]
         == 스터디 회식비 지원 개 제안 ==
          * 제안은, 한 달 1회 지원이 아닌, 한 달 한도 금액(기존처럼 인원 수로 책) 내에서 사용하고 월말에 산하는 방식으로 개하는 것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 결하도록 함
          * 제 입장에서는 중앙대 GDG와 ZeroPage는 분리를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 ZP만 봐도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또한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서 GDG까지 하게 되면 역시 추가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해야 하는 일이 느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에 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현재 지고 있는 짐(책임)이 무거워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염려 때문이네요. - [서민관]
          * 현재 보안 동아리, 게임 개발 동아리 운영진과 이야기를 했으며, 긍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방학 때도 꾸준히 참여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다음 주 모에는, 다과회를 진행할 예입니다.
         == 엠티 일 ==
          * 8월 10일~11일(토, 일)로 일을 잡았습니다.
          * 문자 공지 예입니다.
          * 8월 4째 주 주말 중에 진행할 예입니다.
  • 정모/2013.9.25 . . . . 14 matches
          * [김민재], [최다인], [박희],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규], [강성현], []
          * 앞으로 Facebook에 매주 모공지를 진행합니다. 제로페이지 그룹에 가입되어 있으면 소식 전달받기가 쉽습니다.
          * 1학기 때 처럼, 청소 당번을 하고 청소를 진행할 예입니다.
          * 인원 배치가 확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 모 진행 방안 ==
          * 모 공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 앞으로 모 공지는 월요일 저녁에 할 예입니다.
          * 연구실 세미나떄문에 중간에 내려가서 아쉽.. 모 공지는 모에 오고싶어할 잠재적 ZPer를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르면 좋을거같다는 생각 -[태진]
  • 지금그때2004/토론20040401 . . . . 14 matches
          *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 & 구체화하기
          패널선이 어렵다
          * 패널토의 결
          * 패널 선
         == 패널선 ==
          * 초록 : 패널 적인원
          * 질문 : 패널 기록은 누가 함? -> 레코더가 있음 좋겠음 -> 자겸 : 레코더로 해짐
          * 패널 선 (6명)
          * OST 방식 : 작년과 같다. 두 테이블 추가 예. 테이블 이름 : '지' '금' '그' '때' '20' '04' '예' '비'
          * 작년과 같다. 라고 했는데, '작년과 같다' 무엇으로 의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NeoCoin
          * 그러한 공간적인 면을 물어 본것이 아닙니다. 당일 책상 배치는 사람수에 따라 그 수가 재조되었습니다.(물론 한 책상당의 사람수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전 방식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한것이지요.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맞나요? --NeoCoin
          * 9:25 - 9:35 : 토론내용 리시간, 수가의견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리하는 말(발표), 마지막 코멘트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아시는 분 확히 고쳐주세요 -- [황재선]
  • 지금그때2006/선전문 . . . . 14 matches
         자신이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말 내가 잘한 일이었지.. 라고 생각하는 일!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도 진행할 예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조 때의 문장가)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도 진행할 예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입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 조 때의 문장가)
         지나고 난 지금, 그때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람은 때로 자기 결에 후회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더 잘했을 지 모릅니다.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행사는 4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여 2시간 도 진행할 예입니다. 장소는 공대 강의실 가운데 한 곳으로, 강의실 번호는 추후 공지할 예입니다.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17 . . . . 14 matches
         이때까지 해온 [지금그때]는 크게 네 가지 도 목적이 있었다. 먼저 대학 4년 내내 몇 번 안되는 '''선후배 사이 이야기 자리'''이다.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선후배 사이라면 이러한 기회가 절실하다. [지금그때]를 통해서 몰랐던 사람을 만나고 알게 되니, 이야말로 '''바람직한 인맥'''이 아니겠는가? 또한 [지금그때]에 참여한 경험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이후로도 [지금그때]에서 좋았던 부분을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로 삼는다.
         준비 과에서 빠트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홍보, 참여대상, 역할 하기이다. 홍보를 잘 하면 행사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참여대상을 잘 고르면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다양해진다. 역할을 잘 하면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 쉽다. 실제 진행시에 필요한 역할은 사회자, 기록자, 시간관리자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쓰는 것과 동시에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지금그때] 내용에 대한 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내용은 한데 모으고 아직 열기가 남아있는 주제는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파랑: 요일을 하자. 하얀 모자를 쓰고 학과 수업이 늦게 끝나는 시간을 말해달라.
         초록: 야근은 미리 연락하면 조할 수 있을 것이다. 비는 4시간은 준비하는 시간으로 쓰자.
         파랑: 날짜를 하자. 가능한 대안은 3.31이나 4.7이다. 빨간 모자를 써보자.
         노랑: 3.31 빨리 할 수 있다. 4.7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았고 월말보다 스케쥴 조이 쉬울 것이다.
         파랑: 강의실 빌리는 책임은 역할을 할 때 맡기도록 한다.
         초록: 크게 누가, 어떻게, 누구에게 할 지 해야 한다. 책임은 다같이, 일부는 제외하고, 06포함, 특개인이 맡을 수 있다. 방법으로 재학생 대상으로 A4, 강의실, 동문네트워크, 입소문이 있으며, 나머지 대상으로 전화, 이메일, 문자, 제 3자에게 전달이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몇 차례 나눠서, 돌아가면서, 남여교차, 학번교차하는 방법이 있다. 대상은 제로페이지 선배, 졸업앨범 명단, 교수님, 다른 학회 선배가 있다.
         빨강: 남여교차 몰표. 06포함 두 표. 특개인과 일부제외 좋다 한표, 싫다 한 표. 강의실 싫다 한 표.
         파랑: 홍보 대상 부터는 다음 모임에서 한다.
  • 지금그때2006/후기 . . . . 14 matches
         말로 좋으신 선배님들 많은 거 같습니다.^^
         계기가 된 거 같아서 말로 기쁩니다. 서로의 보도 공유하고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
         지금그때 화이팅~~ - [김현]
         >>>그거 보고 다시 한번 크게 깨달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늘에 실을 끼우지만.. 실에 바늘을 끼우는게 더 빠르다는 말.. 말 충격이었습니다. - [창섭]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들어서 배우는 것도 있고 말을 하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리하며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의 반대이겠네요. 신입생들은 모르는 만큼 적게 얻지 않았을까 하는 걱이 됩니다. 아니라면 다행이지요. ^^
         마지막으로 제가 리하며 가장 의미를 두고 싶은 것은 술자리를 갖지 않고도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로페이지가 신입생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기획단에게 한 번 더 진행에 수고해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바쁜 일 쪼개어 참여해주신 선배님들은 물론이고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다가 꿈에서 문제를 풀어낸 후의 묘한 희열감.. 그것은 제가 말 한 문제에 몰입했을 때에만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가면 갈 수록 그런 일이 없어진다는 사실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창섭]
         세번째 세션은 전통의 OST. OST 자체는 어느도 자리가 잡힌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거기에 무언가 변화를 주거나 Detail 한 부분을 심어넣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 Simple Rule Card
         마지막으로, 우리가 했던 일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혹은 사람과 사람만의 이야기로 일의 방식이 전해지는 것도 있겠지만,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과들이 좀 더 전달되기 쉽게 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념 사진만이 아닌, 우리들이 4시간 동안 한 일들의 과들에 대한 사진을 찍어도 다음번 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달될 것이 더욱 더 많을 것 같습니다.
         05학번 이지만 이번에 지금그때 처음 참석하네요. 질문 레스토랑이나 OST나, 나를 만들어준 책장, 놀이, 모든것들이 뜻깊고 재밌었습니다. 뭐 식상한 후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다른 장소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가 힘든것이 사실이잖아요. 특히 나를 만들어준 책장과 같은 것은 더더욱 그러하구요. 4시간도의 진행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졌던것은 그만큼 지금그때에 빠져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간이 짧았다는 아쉬움은 감추기 힘들군요'ㅡ';;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많이 했어요!! - [태훈05]
  • 프로그램내에서의주석 . . . . 14 matches
          아..["Refactoring"] 하라는 거군요.. 사실 설계 자체에서도 빠진 상태라 전체 구조 이해하는데 가장 크게 애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진짜 이해한 후에 코드를 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창섭
         내가 가지는 주석의 관점은 지하철에서도 언급한 내용 거의 그대로지만, 내게 있어 주석의 주된 용도는 과거의 자신과 대화를 하면서 집중도 유지, 진행도 체크하기 위해서 이고, 기타 이유는 일반적인 이유인 타인에 대한 보 전달이다. 전자는 command.Command.execute()이나 상규와 함께 달은 information.InfoManager.writeXXX()위의 주석들이고,후자가 주로 쓰인 용도는 각 class 상단과 package 기술해 놓은 주석이다. 그외에 class diagram은 원래 아나로그로 그린것도 있지만, 설명하면서 그린건 절대로 타인의 머리속에 통째로 저장이 남지 않는다는 전제로,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 타인의 열람을 위해 class diagram의 디지털화를 시켰다. 하는 김에 그런데 확실히 설명할때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 --["상민"]
         자네의 경우는 주석이 자네의 생각과이고, 그 다음은 코드를 읽는 사람의 관점인 건데,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은 어떤 과을 거칠까? 경험이 있는 사람이야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니까 abstract 한 클래스 이름이나 메소드들 이름만 봐도 잘 이해를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 코드 구현부분도 읽기를 바랬거든. (소켓에서 Read 부분 관련 블럭킹 방지를 위한 스레드의 이용방법을 모르고, Swing tree 이용법 모르는 사람에겐 더더욱. 해당 부분에 대해선 Pair 중 설명을 하긴 했으니)
          좌절이다. 일단 자네 의견에 동의 도가 아니라 같은 의도의 말이었다. 위의 자네 말에 대한 내가 의미를 불확실하게 전달한거 같아서 세단락 도 쓴거 같은데.. 휴 일단 다시 짧게 줄이자면, "프로그래머의 낙서의 표준"인 UML과 {{{~cpp JavaDoc}}}의 출발은 아예 다르다. 자네가 바란건 디자인 단위로 프로그래밍을 이해하길 원한거 같은데, 그것을 {{{~cpp JavaDoc}}}에서 말해주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Sun에서 msdn에 대응하기 위해(?) {{{~cpp JavaDoc}}}이 태어난것 같은데 말이다. [[BR]]
          하지만, "확실히 설명할때 {{{~cpp JavaDoc}}}뽑아서 그거가지고 설명하는게 편하긴 편하더라."라고 한말 풀어쓰는 건데, 만약 디자인 이해 후에 코드의 이해라면 {{{~cpp JavaDoc}}} 없고 소스만으로 이해는 너무 어렵다.(최소한 나에게는 그랬다.) 일단 코드 분석시 {{{~cpp JavaDoc}}}이 나올 도라면, "긴장 완화"의 효과로 먹고 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가 코드를 읽는 시점은 jdk를 쓸때 {{{~cpp JavaDoc}}}을 보지 소스를 보지는 않는 것처럼, 해당 메소드가 library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그것이 메소드의 이름이나 필드의 이름만으로 완벽한 표현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히 표현했다면 너무나 심한 세분화가 아닐까? 전에 말 난해한 소스를 분석한 적이 있다. 그때도 가끔 보이는 실낱같은 주석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것이 기억난다. 우리가 제출한 Report를 대학원 생들이 분석할때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건 궁극의 Refactoring문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그 셰익스피어 언어와 같았으면 하기도 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의 언어를 프로그래밍 언어 대입할수만 있다면야.. --["상민"]
         난해한 코드일수록 주석이 필요한 것일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짤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면 억지쓰는 것이려나.) 개인적으로 읽어본 가장 긴 낯선 코드가 3000~4000 라인을 못넘어 본 관계로 아직은 '리' 단계로만 끝날 것 같다. CVS 의 history 가 코드 진화과을 따라가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먼 이야기일듯.
         내가 Comment 와 JavaDoc 둘을 비슷한 대상으로 두고 쓴게 잘못인듯 하다. 두개는 좀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내부 코드 알고리즘 진행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는 주석을 comment로, 해당 구성 클래스들의 interface를 서술하는것을 JavaDoc으로 구분하려나. 이 경우라면 JavaDoc 과 Class Diagram 이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겠지. (Class Diagram 이 그냥 Conceptual Model 도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 새식구를 받을때, 먼저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립한 다음, 형제간의 서열을 립한다.
         이선우는 이러한 코드를 보며 여느때와 같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모든 주석 없는 코드가 다 지루하다는 뜻은 아니다. 분명 예술적인 코드는 코드 자체로 신비롭다. 문제는 이런 코드를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데 있다.) 말, 재미있지 않은가?
  • 2010PHP . . . . 13 matches
          * 참여자 : [김수경], [김상호], [박근]
          * 모일 요일 및 시간 결
          * 각자 공부하고, 5분씩 발표 예
          * 방명록을 만들기로 결
          * 결된 것
         ||수 기능을 제공한다. || A ||
         ||수, 삭제 시 비번을 5번 틀리면 5분간 수,삭제가 제한된다. || B ||
          * 박근 결석.
          * 박근 : 오늘의 상태
          * 수요일 모 끝나고 따로 스터디 예
          근이랑 스터디를 했어요 ㅋㅋ 요건 그냥 만들어 본거 -_ -
  • 2011국제퍼실리테이터연합컨퍼런스공유회 . . . . 13 matches
          * CPF (퍼실리테이터 인증제도)설명 및 CPF과 설명
          *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회의 또는 워크숍과 같이 여러 사람이 일한 목적를 가지고 함께 일을 할 때 효과적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도록 일의 과을 설계하고 참여를 유도하여 질 높은 결과물 만들어내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사람들은 일한 시간에 일한 장소에서 홀로 일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때로는 여럿이 일한 장소에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회의나 워크숍이 그러한 경우이다.
         아이디어를 창출할 때, 문제를 파악할 때, 문제를 해결할 때, 전략을 개발할 때, 비전을 만들 때, 조직의 상황을 공유할 때, 조직문화를 탐색할 때, 합의에 의하여 의사결을 내릴 때, 팀워크를 형성할 때, 사업 계획을 개발할 때, 과제를 찾아낼 때, 실천 계획을 작성할 때 등은 일반적으로 관계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회의나 워크숍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비효율적이고 의미없는 회의나 워크숍을 많이 경험했지 때문이다. '회의' 하면 '시간 낭비,' '쓸데없는 일' 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회의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하는 요령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 의해 진행되는 회의를 주로 경험한 데서 비롯된다.
          - 회의 주관자와 상담하여 회의의 목적과 결과물을 확히 파악한다.
          - 예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퍼실리테이터는 답을 제공하는 컨설턴트가 아니며, 지식을 전달하는 강사도 아니다. 또한 개인의 성장을 돕는 코치와도 다르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여자들(group)이 스스로 답(문제해결)을 찾도록 과을 설계하고 진행을 돕는 사람이다.
         [모/2011.5.9] [모/2011.5.23]
  • APlusProject/ENG . . . . 13 matches
         -- 병권오빠 이거 수해야 하는데요~ 제목에 대문자도 그렇고 형식 고쳐야 겠네요 (QA 윤주) 수하고 적어주세요 다시 검토합니다 ^^
         Upload:APP_SetupManual_0609.zip --바로 위에 최종문서라고 적힌거 확인했는데 인덱스인가 승인에 잘못되어있길래 다시 수해서 올립니다(qa)
         Upload:APP_Use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문서) - 수
         Upload:APP_UserManual_0609.zip -- 수 안된부분있어서 (승인인가 인덱스 부분)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윤주. 승인됨
         Upload:APP_OperatorManual_0608.zip -- ver 1.0 (최종문서) - 수끝-QA승인됨
         Upload:APP_SourceCode_0608.zip -- ver 1.0 (최종문서) - 수끝-QA승인됨
         Upload:APP_VariableName0511.zip -- 변수 이름들 리..엑셀 파일입니다.
         ->인터넷 보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설 "만들기" 버튼 누름!!
         해당 mdb파일의 등록보 -> 보안 -> 인터넷게스트계이나 게스트등...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폴더 공유 권한을 지(권장)'의 체크를 비활성화
  • APlusProject/QA . . . . 13 matches
         Upload:APP_QualityManagementPlan_0510.zip - 최종문서 - 수끝--QA승인끝
         Upload:APP_RiskManagementPlan_0511.zip -- 최종문서 - 수끝--QA승인끝
         Upload:TestChase.zip - n-unit 테스트 한거 리한 한글파일입니다-- 윤주 6월4일 이거는 다른 사람이 다운 받을 필요 없는 제 리 문서입니다.
         Upload:APP_UnitTestPlan_0508.zip -- 최종문서 - 수끝QA승인끝
         Upload:APP_UnitTestResult_0601.zip - 최종문서 - 수
         Upload:APP_UnitTestResult_0609.zip -- index랑 페이지수 몇개 틀렸길래 수해서 올립니다 -- QA승인끝
         Upload:APP_UnificationTestPlan_0420.zip - 최종문서 - 수끝QA승인끝
         Upload:APP_UnificationTestResult_0606.zip - 최종문서 - 수
         Upload:APP_UnificationTestResult_0609.zip -- 최종문서 index틀렸길래 수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QA승인끝!
         Upload:APP_RiskRequestManagement_0608.zip - 최종문서 - 별로 수할거 없었음QA승인끝
         대략 이런식의 테이블을 만들면 돼. 지금 확히 이름은 못짓겠다. 만들면서 지으면 될 듯. 의미는 어떤 요구 사항이 어떻게 설계 되서 무엇으로 구현 되었는가를 번호 같은 걸로 연결 해주면 되는거야. 최종 문서들(요구 사항 의서, 요구 사항 분석서, 기본 설계서, 상세 설계서, 소스 코딩 문서) 보고 만들면 되고 아마도 PL의 도움이 필요할 거야. PL에게는 너가 직접 연락하면 될거야. PL에게 내가 이미 이야기 해 놨으니 바로 알아들을거야. 간단히 되는 대로 올려줘. 그럼 내가 확인하고 고칠 점 있으면 알려줄께. --재동
  • EightQueenProblem . . . . 13 matches
         이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해서 풀어보세요. 어느 언어를 사용하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자신있는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맞는 결과를 구했다면 다음 칸을 채워주세요. 비교적 간단한 문제이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에 자신의 실력과 사용하는 도구, 프로그래밍 과, 디자인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후배들에게 꼭 한번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 경험에 대해 스스로 분석해 보고, 남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차이를 살피고(AnalyzeMary), 또 토론하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이제까지의 프로그래밍 경험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이죠. 사실 이 실험의 진한 가치는 문제 자체보다 이 문제가 가능케 하는 자기 관찰/반성과, 타인과의 논의에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김창준
         ||[수민] || 3h:00m || 132 lines || C++ || [EightQueenProblem/수민] ||
         ||[안원]|| 0h:16m || 13 lines || Python || [EightQueenProblem/안원] ||
         ''참고로, 소요시간이 모두 얼마냐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얼마나 가치있는 무엇을(얼마나 더 얼마나 덜) 했냐는 것이죠. 남들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코드가 길어졌다고 슬퍼하십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그만큼 큰 배움의 기회를 만난 겁니다. 자신의 프로그램이 다른 사람들의 그것보다 월등하다고 자랑스러워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렇게 훌륭한 해를 구한 것을 남에게 설명해 줄 기회를 찾았습니다. 가르치는 것만큼 큰 배움도 없습니다(이 때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어떤 사고과과 어떤 프로그래밍 성장 과을 통해 최종물에 도달했는지를 반추해보고 설명해주는 게 더 좋겠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자신과 같은 좋은 해를 얻지 못했는지 분석을 할 여유가 있습니다.''
          ''네. 보통 개발이라고 하면 분석, 디자인, 테스팅, 코딩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보고 풀어봐야지 하고 생각한 시점부터 개발은 시작된 겁니다. 사실 "코딩"의 과은 전체에서 보면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 자신의 프로그래밍 과을 돌아보고(self-reflect), 남들의 그것과 비교해볼 기회 제공을 위해
          * 꼭 답을 가르쳐 주거나 교을 해주는 선생이 없어도 서로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고,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켜주기 위해
          *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밍과 사고 과에 어떤 효율적 체계(system)들을 여러가지 갖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 이미 만들어진 종적 상태의 프로그램에서보다 그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직접 축조(construct)해 나가는 과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많고, 재미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 HelpOnTables . . . . 13 matches
         테이블의 속성을 넣을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 셀의 색상이나 폭 등등의 몇가지 테이블 속성을 사용하면 테이블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테이블 속성을 해주는 문법을 지원합니다. 속성은 꺽쇠 괄호를 사용해 {{{<...>}}} 형태의 문법으로 `||` 마크 다음에 바로 붙여서 써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여서 좀 더 장황한 설은 HTML 속성을 넣는 전통적인 방식과 비슷한 문법을 지원합니다. (HTML에서 지원하던 모든 테이블 속성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테이블 색상이나 줄의 속성을 지하 수 있습니다. 특별히 테이블의 너비를 지하려면 {{{||<tablewidth="100%">...||}}} 를 테이블 시작을 알리는 맨 처음 `||` 다음에 써넣으면 되며, 줄의 배경색은 {{{||<rowbgcolor="#FFFFE0">...||}}} 와 같이 지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테이블에 대한 속성인지, 줄에대한 속성인지를 알리기 위해 {{{table}}} 혹은 {{{row}}}와 같은 접두어가 붙었습니다.
         모니위키는 PmWiki 혹은 DokuWiki식의 간단한 렬 방식을 지원합니다.
          ||왼쪽-렬 || 가운데-렬 || 오른쪽-렬||
          ||왼쪽-렬<공백>||<공백>가운데<공백>||<공백>오른쪽-렬||
          ||왼쪽-렬<공백>||<공백>가운데<공백>||<공백>오른쪽-렬||
  • JavaNetworkProgramming . . . . 13 matches
         작자: 최광식(["woodpage"])[[BR]]
         *'''책은 한 반도 보왔는데. 2월달안에 나머지를 볼수 있다.'''
          *보통 자바책에서 볼수있는 도의 예외처리에 관한 설명이 나와있음
          public class AuthException extends IOException{ //사용자 예외를 의할때 적당한 예외 클래스의 서브클래스가 되는것이 중요한데
          *자바에서 코드의 특 부분을 한번에 한 쓰레드만이 접근할수 있도록 해주기위해 synchronized 문장을 사용
          *세마포어(semaphores) : 세마포어란, 자바 객체가 아니라 특별한 형태의 시스템 객체이며, 이객체는 '얻기(get)'와 '놓기(release)'라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 순간에, 오직 하나의 쓰레드만이 세마포어를 얻을 수 있으며(get), 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가지고 있는 동안 세마포어를 얻으려고 시도한 다른 쓰레드들은 모두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다시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놓으면(release) 다른 쓰레드가 세마포어를 얻고(get) 다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이런한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특 작업을 동기화 할수있다.
          execution.setPriority(Thread.MIN_PRIORITY); //우선수위를
          *File클래스 : 시스템에 독립적인 파일의 이름을 나타내고 실제 파일에 관한 보를 결하는 메소드뿐만아니라, 파일의 속성을 바꾸는 메소드도 제공
          *FileDescriptor클래스 : FileDescriptor 객체는 하위 레벨의 시스템 파일 설명자로의 핸들이다. 파일 설명자는 열려진 파일을 의미하며, 읽기 작업이나 쓰기 작업을 위한 현재의 파일 내의 위치와 같은 보들을 포함한다. RandomAccessFile이나 FileOutputStream, FileInputStream을 사용하지 않고는 유용하게 FileDescritor를 생성할수 있는 방법은 없다 . --;
          *RandomAccessFile클래스 : 파일스트림을 사용하지않고 파일을 쉽게 다룰수 있음 장점은 파일스트림 클래스는 순차적 엑세스만이 가능하지만 이것은 임의의 엑세스가 가능하다. 여기선 RandomAccessFile클래스랑 파일 스트림을 같이 쓰는데 RandomAccessFile의 장점을 가지고 네트워크에서도 별다른 수없이 사용할수있다. 예제는 밑에 --;
          *지금까지는 한 바이트나 바이트 배열도의 읽고/쓰기를 지원하는 간단한 스트림만을 보와왔다. 이러한 수준의 통신은 필요이상으로 번거롭다. 그래서 이번장에서는 기존의 스트림의 위에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인 스트림 필터(stream filter)에 대해 소게하곘다.
          MyDatagramPacket(DatagramPacket packet) { //DatagramPacket으로부터 보를 념겨받는다.
  • JavaStudy2004/오버로딩과오버라이딩 . . . . 13 matches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다시 선언하고, 구현하는 것을 함수를 재의(Overriding)한다고 한다. 기반 클래스에 이미 존재하는 함수를 파생 클래스에서 재의 하면, 파생 클래스에서는 기반 클래스에서 의된 함수가 무시되고, 파생 클래스에 새로 의된 함수가 동작하게 된다.
          예를 들어 People클래스에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라는 함수가 있다. 그리고 People클래스를 상속 받은 Student이라는 클래스가 있다. 근데 '학생'은 좀 멍청해서 반대로 움직인다. 그렇다면 상속받은 move함수를 재의 해줘야한다. move(int aX, int aY){this.position.x -= aX;this.position.y -= aY;}
          함수를 재의 할 때는 기반 클래스에 만들어져 있는 함수와 파생 클래스에서 재의한 함수의 함수명과 매개변수의 타입이 완전히 같아서 서로 구별할 수 없어야 한다. 만약, 재의 하려고 함수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기반 클래스에 있는 함수와 매개변수의 타입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것은 재의가 아니라 오버로딩으로 간주된다.
          오버로딩이란 하나의 함수명에 비슷한 기능을 하면서 넘겨 받는 매개변수가 서로 다른 함수를 두개 이상 의하는 것을 말한다.
          위에서 말한 People클래스의 move함수를 예를 들어보겠다. 위의 move함수는 수형 인자를 매개변수로 받아들인다. 만약 people.move(1.1, 2.13)라는 명령어를 실행한다면 매개변수의 타입이 다르다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더블 형의 인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move함수를 Overloading한다. move(double aX, double aY){this.position.x += (int)aX;this.position.y += (int)aY;} 두 함수 다 유효한 함수로 사용된다. 두 함수 중 어떤 함수가 호출될 것인지는 매개변수 값에 의해서 결된다. 즉 오버로딩 된 함수들은 반드시 매개변수의 타입이 달라 서로 구별될 수 있어야 한다.
         [강희경]이
  • NSIS . . . . 13 matches
         보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나서 '만들었다' 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작 배포때에는 할일이 많다. 특히 제어판 프로그램 등록/삭제 에 등록되는 방식이라던지, 레지스트리를 건드린다던지, Program Files 폴더에 복사한다던지. 이 경우에는 보통 전용 Installer 프로그램을 쓰게 되지만, 아직 제대로 써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배포' 라는 녀석에 대해 촛점을 맞춰보고자, 인스톨러중 하나인 NSIS 에 대해 간단히 리하고자 한다. (자.. 이제 폼좀 내면서 만든 프로그램 보여주자. ^^; 이게 가장 큰 목적. --;)
         === 전체 과 ===
          * /Vx (x는 0~4) - output 의 표시 도를 조절한다.
          * /Olog (log 는 filename) - compile 중 screen 상에 해당 화일에 대한 log를 표시하는 대신 화일로 설한다.
          * /PAUSE - Makensis 가 종료되기 전 중간에 일시지해준다. 이는 Windows 에서 직접 실행할 때 유용하다.
          * /NOCONFIG - nsisconfi.nsi 을 포함하지 않는다. 이 파라메터가 없는 경우, 인스톨러는 기본적으로 nsisconf.nsi 로부터 기본설이 세팅된다. (NSIS Configuration File 참조)
          * /CMDHELP - command 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보를 출력해준다.
         NSIS 는 인스톨하고 난 뒤에는 오른쪽버튼 shell-extension 에 해당 확장자 컴파일이 등록된다. 하지만 command 로 수동으로 옵션을 설하면서 입력해주는 것이 더 편하다.
         NSIS 는 스크립트 기반으로 일종의 배치화일과 같으므로, 예제위주의 접근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NSIS/예제1"], ["NSIS/예제2"], ["NSIS/예제3"] 등을 분석하고 소스를 조금씩 용도에 맞게 수하여 작성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문이 생기는 명령어나 속성(attribute)에 대해서는 ["NSIS/Reference"] 를 참조하기 바란다.
         regsvr32.exe 로 dll 을 unregister 한 다음에 전체 폴더를 삭제할 때, regsvr32.exe 는 Exec 가 아닌 ExecWait 로 실행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dll 이 unregister 되기 전에 dll 화일이 delete 되어 상적인 uninstall 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 NSIS 에서 특 Process 가 살아있는지 여부 확인 ===
         --[fnwinter] 형 고마워여~ NSIS 쓰는거 리 할 필요가 있었는 데 , PS 이거 말고도 INNO SETUP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그것도 괜찮은데, 한번 써보세요~
  • ProjectPrometheus/BugReport . . . . 13 matches
          * 최근 Review에서 review 와 책의 제목의 위치를 뒤집거나, 폰트 조으로 두 보중 하나를 주로 만들어야 함
          3. 같은 컴퓨터를 쓰는 이상, 로그인을 일일이 하지 않아도 되도록 클라이언트 쪽에 쿠키 설을 해줬으면 한다.
          4. [[HTML(<strike> 특 책 페이지를 봤을 때 추천 도서의 목록이 점수순으로 렬 </strike>)]] - 원래 관련점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렬됨.
          -- notice 에 대해서 DB 게시판 형식으로 수하기
          * ant build를 상민, 석천 두 계 사이에 아무런 차이 없이 가능하도록 조할수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 계이 이상하다는것 --["neocoin"]
          * 도서관 부분이 UI 가 수될때 매번 바뀌는 부분에 대해 자동화 할 수 있는 방법 궁리.
          * 타 휴대폰 사이트의 SMS 페이지들과의 연동기능 (011, 016 등 문자서비스 제공페이지에 자동 접속 & 예약한 책들 등에 대해 보 제공)
          * 책 번호 357647 가 BtoBRel에는 들어 있고, book에는 없다. 이 한권때문에 현재의 에러가 발생한다. 간단히 없에면 되겠지만, 체를 알고 싶다. --["상민"]
  • ProjectZephyrus/간단CVS사용설명 . . . . 13 matches
         설치, 로그인 과 생략, 팀원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쓰기, 읽기 권한 허용
          ==== 설 ====
         Local folder.. : 자신이 작업할 공간 임의로 설
          ==== 설 ====
          내컴퓨터->등록보->고급->환경변수->새로만들기(N)
          설후 사용 (98의 2번 방법도 무리 없음)
          '''1. 패스 설로 하기''' Autoexec.bat 에서
          설치 과은 생략 (linux 배포본에 들어 있다.)
          === 권한 설 ===
          ==== local 사용자를 위한 서버 설 ====
         etc/group 를 아래식으로 추가, 수
          '''2. 추가된 그룹에 권한 설'''
          ==== 원격 사용자를 위한 서버 설 ====
  • ProjectZephyrus/일정 . . . . 13 matches
          - 이번 프로그램의 규모를 측해 본다.
          - CVS에서 철수 시킨다. <-미 결
         수요일 결 역시 일방적으로 결합니다.
         일방적 결 이유는, 함께 의견을 모으기 힘들어서 석천이와 제가 의논해서
         했습니다.
         === 전반적 일 ===
          * 5.12 ~ 5.18 - Study, CVS 설관련 준비
         ||5.30(목)||5시||상규,상민||DB 구조 결, 구조 제작 스크립트 작성, 디자인상 보강점||
         ||5.31(금)||7시||상규,상민||login 부분 보 제공 부분 완료||
         ||6.7(금)||5시||상규,상민||친구 삭제 이외 스펙 의 서버 기능 구현||
         ||5.27 (월)||영서 - 3시, 창섭 - 2시|| Client 일부분 연습용 프로그래밍 || △ (영서 사상 참여못함) ||
         ||6.6 (목)||영서 - 10시 || 로그인, 로그아웃, 1 : 1 메세징 일부기능 (5TP 분량도 진행예상) || ○ (모임은 실패) ||
  • ReverseAndAdd . . . . 13 matches
         일단 어떤 수를 받아서 그 수를 뒤집은 다음 뒤집어진 수를 원래의 수에 더하는 과을 뒤집어서 더하기라고 부르자. 그 합이 회문(palindrome, 앞뒤 어느 쪽에서 읽어도 같은 말이 되는 어구. 예:eye, madam, 소주만병만주소)이 아니면 회문이 될 때까지 이 과을 반복한다.
         대부분의 수는 이 방법을 몇 단계만 반복하면 회문이 된다. 하지만 예외도 있다. 회문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첫번째 수는 196이다. 하지만 회문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적은 없다.
         테스트 데이터로 쓴이는 수는 모두 뒤집어서 더하기를 1,000번 미만 반복해서 회문을 찾을 수 있는 수고, 그렇게 만들어진 회문을 4,294,967,295보다 크지 않다고 가해도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수 N(0<N<=100)이 들어있고, 그 아래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회문을 구해야 하는 수가 한 줄에 하나씩 들어있다.
         N개의 각 수에 대해 회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반복 횟수를 출력하고, 스페이스를 한 칸 출력한 다음, 그 회문을 출력한다.
          || 김현 || Python || . || [ReverseAndAdd/김현] ||
          || 수민 || Python || . || [ReverseAndAdd/수민] ||
          * 개인적인 사도 있었고, 스러피에서 슬럼프에 빠졌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할께요~ - [이승한]
          * 수 N(0<N<=100) 제한을 프로그램 상에서 걸어놓으면 로봇이 틀린 답으로 판단하는군요. 왜 그럴까요? -- 보창
  • RubyLanguage/Expression . . . . 13 matches
          * 아래에 있는 연산자는 method 로 의되어 있으며 재의가 가능하다.
         || [] []= || 요소 참조, 요소 설 ||
          * method 로 의되지 않은 연산자
         || defined || 심벌이 의되었는지 검사 ||
         == 연산자 재의 ==
          * defined? 연산자: 매개변수가 의된 경우 그에 대한 설명을 문자열로 반환하고, 의되지 않은 경우 nil을 반환
          * =~: [규표현식] 패턴이 매칭되는지 검사
          * unless: if의 부형. if not으로 대체 가능
          * 특 위치에서 시작해서 1씩 증가/감소 하여 해진 숫자까지(해진 숫자 포함)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4 . . . . 13 matches
         렇게 생겼구나 하는 도만 이해하도록 합시다.
         도 우리의 겨운 통신 환경은 파란 바탕에 흰색 글자만 나타낼 수 있기 때
         고 해도 과언이 아닐 도로, Smalltalk 환경이 실행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는 것이므로 몇 초 도 시간이 걸립니다.
         창맵씨를 사용하기까지 참으로 긴 여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Smalltalk가(확히는 숫자 '5'가) 알아듣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아직 위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하게 이해하지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Smalltalk에 익숙한 사람들은 위의 보를 보고, 대
         있는 명령에 대한 보를 깡그리 지워버리고 명령 실행을 중단할 때 사용합
         입니다. 쉽게 말해서, 탐들이 사건이 일어난 것을 되짚으면서 원인을 찾는
         개가 이런 것이구나 도로만 이해해 두면 될 것입니다. 나중에 벌레잡개를
         리고 Smalltalk 환경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둘러보았습니다. 이 과에서 우
         이제 여기까지 온 여러분은 Smalltalk 환경에 대해서 어느 도 익숙해 있어
  • TermProject/재니 . . . . 13 matches
          "박세연", "박준성", "서수원", "양민우", "양은"};
         void menu1() // 1번 메뉴 : 사용자가 지한 과목을 입력순에 따라 화면에 출력함
         void menu2() // 2번 메뉴 : 사용자가 지한 과목의 성적순에 따라 화면에 출력함
          sort(i, j); // 렬 함수를 호출함
         void menu4() // 모든 입력 데이터와 평균 및 학점을 평균 성적 순으로 렬하여 출력함
          for (int j = 0 ; j < i ; j++) // 렬 함수를 호출하여 렬함
          sort(i, j); // 루프에 따라 렬하기 위해 i, j 변수를 전달함
         void sort(int i, int j) //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i, j 변수를 전달받아 렬함
          for (int k = 0 ; k < 7 ; k++) { // 데이터의 이름을 렬함
          for (k = 0 ; k < 4 ; k++) { // 데이터의 학번과 성적을 렬함
          sort(i, j); // 데이터의 렬을 실행하고
          avr_ind[students] = avr_ind[j]; // 평균 성적을 따로 렬함
  • Ubiquitous . . . . 13 matches
          최상의 도구란 사용자로 하여금 그 도구를 이용하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하고 수행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즉, 기존의 보 기술이 업무를 보조하는 보조적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중심이 되어 버린 것을 비판하며, 인간 중심의 컴퓨팅 기술 즉,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개념으로써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비전이 제시되었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보통신 환경.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인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보기술(IT) 환경 또는 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전자태그(RFID, 또는 스마트태그) : RFID는 스캐너라는 특 장비를 필요로 했던 기존 바코드와 달리 무선을 통해 식품, 동물, 사물 등 다양한 개체의 보를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인식 기술을 말한다.
         IT839 전략 : 우리나라 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엔진 전략. SoC 등 RIFD등의 전략들이 있다.
  • ZeroPageHistory . . . . 13 matches
         이 문서는 [[ZeroPage성년식/거의모든ZP의역사]] 에서 내용을 옳겨와 리 하는 문서입니다.
         === 리되지 않은 내용 ===
          * [wiki:데블스캠프2006 DevilsCamp]을 진행하였으나 이 때 회원이 된 회원보다 물음표 회원이었던 회원들이 나중에 더 많이 남았다.
         ||1학기 ||회장 김현, 17기 회원 모집, 새싹스터디 진행, 지금그때 개최 ||
         === 리되지 않은 내용 ===
         === 리되지 않은 내용 ===
         === 리되지 않은 내용 ===
         === 리되지 않은 내용 ===
         ||1학기 ||회장 김수경, 신입생 설명회 개최 및 21기 회원 모집, 새싹 교실 진행, 신입생 대상 도전 골든벨 개최(김태진,진경,이민규 수상), CNight 개최, Wiki의 활성화 및 후기 작성, 독서모임의 활성화, 코드레이스 진행, OMS 재개 ||
         ||2학기 ||신입생들의 ACM_ICPC 2011 Daejeon Regional대회 출전(21기 진경, 김태진)(본선 26위), '''ZeroPage 성년식''' ||
          * 위키페이지에서 복붙할 예
          * 2011년은 현재년이고 위키에 리된것도 많아서 책자에 좀 상세히 적으려고 합니다. - [지원]
          * 세일 보 통신 재해자 관리 프로그램
  • erunc0/COM . . . . 13 matches
         '''COM은 실용주의가 나은 산물이다.''' 마은에 든다.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게 된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학문을 접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또, 하다가 그만 두면 안될텐데.. 라는 걱은 뒤로 재쳐 두고 책한권을 구해서 차근 차근 보기로 했다.
          * 책이 말 어렵다.
          * 간단한 C++ 클래스로 시작하여 재사용 가능한 이진 Component로써 클래스를 사용하는 법을 간단한 예제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처음은 DLL을 통해서 client 에게 제공하는 문제에 대해 말하며. 다음에는 이렇게 제공되어진 컴포넌트에 대한 방화벽(?)등에 대해 논의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컴포넌트 내의 은닉화를 위한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abstract class를 사용해 (virtual function을 이용한 방법) 인터페이스의 확장에 관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그리고 끝으로는 RTTI 이용하여 더 나은 인터페이스의 확장 방법과 다중의 client 에게 컴포넌트를 제공할수 있게 만드는 부분까지 설명한다. 한서라서 그런지 애매한 용어들이 많이 있어서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많았다. 한번더 chapter 1응 읽은 후에 리하고 chapter 2로 넘어가야 하겠다.
          * 말 시간이 없다. 회사에서 하는일도 엄청 쉬운 것들인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드는지.. 아이러니 하다. chapter1을 어서 리 해야 하는데, 꽤 괜찮은 내용 같았다. 다시 review하면서 리해야 하는 시간이 나길. 주말이나 가능 하겠다.
          * 개인적으로 COM 구현할때는 (확히야 뭐 ActiveX Control) 손수 COM 구현하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_-.. (Interface 작성하고 IDL 컴파일해주고, COM Component DLL Register 해주고 그다음 COM Component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 등등) 거의 Visual Studio 의 위자드로 작성한다는. --a 그리고 COM 을 이해할때에는 OOP 에 대한 좀 바른 이해를 중간에 필요로 할것이라 생각. 디자인 패턴에서의 Factory, FacadePattern 에 대해서도 아마 읽어볼 일이 생기기라 생각.
          * '리'에 얽매이지 않기를. 뭐, 영현 자네가 공부하면서 성장했다면 그것으로 족한것.. (예전에는 '리'해야 성장한다 식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뭐.) 단, 한가지 더 충고라면 '글로 리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학습 효과는 알아서 비교해보기 바란다는. 흐흐 -_-v 가장 학습효과를 높이는건, 책보고 리하지 말고 '자기 머릿속으로 아는 한도만큼만 리하라' 라는것. --["1002"]
          * COM 보는구나 나도 개학하고 부터 보고있는데 Standard C++로 구현한것은 반도 이해못하고~ MFC로 구현하는거 보고있다. 처음엔 웹에서 설치되는 ActiveX 보려고했는데 어쩌다 보고있는지 ~ 리잘해라 보아줄께 --["광식"]
  • 데블스캠프 . . . . 13 matches
         <p>'나는 1학년인데 저기 가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은 접어두어도 됩니다:) 상당수 세미나는 컴공에 관한 기초지식만 있으면 흥미롭게 들을 수 있는 분야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는 시간은 밤시간밖에 없었다. 다행히 대학원생은 집에 안가도 집에서 별로 걱
         도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강행군은 일주일에 3회 도 진행되었다. 매일하면
         알아보고자 그 힘든 일을 진행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상황을 하나 설해서 그런 시도를 한번 해보자는 것이다. 뭐하러 사서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몇몇 여학생들이 걱하듯이, 외부에서 보는 시각에 차이가
         해서 목표를 해놓은 일을 하지 않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그런 사람들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 즉 사상 집에 가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한두번
         예전의 캠프에 경우엔 주로 학기중에 열렸었고, 피시실 자리문제라던지, 강사의 시간문제상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NoSmok:단점에서오는장점 에는 힘든 상황에서의 '극기' 에 의한 신 수련 등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단점으로서는 캠프 참가자/비참가자 이후 학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는 99년 신입회원 C++ 스터디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초기 60명 -> 중기 15명 -> 후기 8-10명 과 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매년 같은 현상을 되풀이 했다. (데블스와 ZP 가 나누어져있을때건.) 하지만, 회의때마다 그러한 현상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다. 주소록을 보면 한편으론 암울하다. 어떤 분들이 ZP회원이였었지? (초기 60명? 후기 10명?) 누구에게 연락을 해야 할까?
         밤을 샌다 안샌다, 이벤트 등에 참석한다 안한다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러한 장점들을 이끌고 가면서,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캠프를 만들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것이다. ZP/데블스 통합 때에도 이야기되었던 것중 하나는 선후배간 지식/신(학회 신이라고 해둘까. ZP를 ZP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데블스를 데블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 이 전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6월 23일 이후부터 ["데블스캠프"]가 시작된다. 매일 진행상황을 체크하고, 일어난 일, 선배로서 준비과중 느꼈던 점을 캠프 이후 후배들과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ThreeFs"]) 이는 11년이 지나도 늘 새로운 학회같아보이는 ZeroPage 에서 머지않아 떠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인듯 싶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는. 모르겠다. --석천
  • 새싹교실/2011/Noname . . . . 13 matches
         ||선생||박근||1회차||2회차||3회차||4회차||5회차||6회차||
          * 변수에 대한 설명 : 메모리의 할당과 이름의 설.
          * 변수 이름 설의 규칙.
          ||수형||char||1 byte(8 bit)||-128 이상 +127 이하||
          * 모이는 시간을 잘못 알려주어서 한사람 밖에 오지 못 하였습니다. 한 사람밖에 오지 못 하여서 진도를 많이 빼지 못 하고 복습과 질문 위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간을 확실하게 하고, 다음부터는 애들이 나오지 못 하여도 진도를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박근]
          * 학생들이 이해력이 좋은건지 제가 못 가르치는 건지 금방금방 할 이야기가 다 다르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도혹 해야겠습니다. 또 피드백으로 과제같은 것을 내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준배해 봐야겠습니다. - [박근]
          * 저번에 제어문 할 때에는 창욱이가 없었지만 오늘은 창욱이만 나왔기 때문에 제어문 수업을 다시 했습니다.생각보다 이해가 빠르네요. 예제라던가 문제등을 좀더 준비해가야겠습니다. 또 진도를 더 빨리빨리 빼서 중간고사에 맞출 수 있도록 맞추어 봐야겠습니다. 이제 제어문 끝냈고 드디어 반복분을 할 차레입니다. 개인적으로 별찍는 문제가 가장 재미있었기에 다음번에는 그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ㅎㅎ - [박근]
          위의 과으로 for문이 실행된다는 것을 유의.
          * 반복문을 공부하면서 별찍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복문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준비해 왔습니다.(별찍기가 오래걸려 풀어보지는 못 했지만..ㅠ) 아무래도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반복문은 많이 써보는게 좋으니까요ㅎㅎ - [박근]
          * 재귀함수의 사용법을 익숙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예제를 풀어보았습니다. 처음 두가지 예제는 비슷해서 그런지 금방 끝냈는데 하노이탑은 힘들어 하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이 문제를 풀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가 그때 선생님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었는데 그 기분이 짱이더라구요. 하노이탑까지는 꼭 풀고 다음을 배워야겠습니다. - [박근]
          * 아.. 그러고보니 그거때문에 경고생기네ㅜ 작년에 만든거 그데로 썼음ㅋㅋ - [박근]
          * 배열만을 공부하려니까 자꾸 포인터쪽으로 연결되네요ㅠㅠ 포인터는 나중에 따로하려고 했는데 배열을 하면서 같이 공부해야겠습니다. - [박근]
  • 새싹교실/2012/AClass/3회차 . . . . 13 matches
         11.Sort를 하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렬하고, 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a가 b를 가리키는 포인터도 선언 되었다면, &a는 a의 주소값, a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즉, b의 주소값-포인터의 의), &b는 b의 주소값, b는 메모리 안에 있는 값(할당한 값),a=&b와 같다. 둘다 b의 주소값을 나타낸다.*a=b와 같고 b에 할당한 값과 같다.
         11.Sort를 하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렬하고, 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구조체란 하나 이상의 변수를 그룹 지어서 새로운 자료형을 의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에 할당해야 하는 메모리의 크기를 결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12.Sort를 하나 구현해보세요. 11번과 같은 방법으로 숫자를 랜덤으로 넣은 후, 렬하고, 렬된 것을 출력하면 됩니다.
         13.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2.이번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int* a; int b;로 선언했을때 &a,a,*a,&b,b에 관해서 각각 설명하고, 어떤 것이 어떤 것과 일치하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로 리해보세요.(예제 코드를 작성한 후에 테스트해보고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새싹교실/2013 . . . . 13 matches
         || 02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김해천] || [김경선], [서현], [김태홍] || 4 회차 || 매주 월 5시 ||
         || 05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김상호] || [박경], [이주영] || 11회차 || 매주 월 17시, 수 11시 ||
         || 08 || [새싹교실/2013/영고] || [] || [최연웅], [조영준] || 1회차 ||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
         || 09 || [새싹교실/2013/탈레반] || [송규] || [강경], [김현빈], [배미지] || 9회차 || 매주 월요일 저녁 5시, 매일 6시이후 항시 ||
         || 12 || [새싹교실/2013/이병윤반] || [이병윤] || [김지수], [최은], [김나] || 0회차 || ||
         || 14 || [새싹교실/2013/이재환반] || [이재환] || [류봉], [박희], [현수] || 0회차 || ||
          * 위키를 사용하지 않는 팀들은 그럼 새싹교실 스터디만 진행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곳에 기록을 한다거나 모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한다거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건가요? 위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링크 없이 반 이름 도는 리스트에 올려두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수경]
          * 저도 오늘 가르킬려고요. 위키에 저 혼자 리하니 한계가 있네요.ㅠㅠ -[김해천] (13/03/25)
  • 송년회 . . . . 13 matches
          예약 당연히 필요하다. 올 만한 사람 수의 2/3 도로 예약 하면 될 듯 하다. --재동
         || 00 || 양형배 이직 이봐라 강지혜 임인택 최광식 김남훈||
         || 99 || 김욱 박종필 강석천 ||
          04는 약. 6-7명 도 올것 같고요.
          재동형님이 말씀해주신 2/3 으로라면 20명 도 생각해보고 예약해야 할듯.
         다운 분들과의 친교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레포트가 있어 예보다 하루늦게 메일 발송했습니다.
         발송결과 80개도 발송되었는데 그중 20개 도가 실패로 돌아왔습니다.
          이메일 연락후에 모여서 전화연락도 할 예입니다. -[이승한]
         그날 뒤풀이로 가기 전에 잠깐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는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유서쓰기 시간을 차용한 것입니다. A4용지 한 장과 펜을 나누어주고 (펜은 지참하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한 해를 되돌아보는 글쓰기를 해 봅니다. 단 시간은 너무 길지 않게 5분도로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그대로를 읽어줍니다. 템플스테이에서는 불을 전부 끄고 각자 촛불을 하나씩 켜고 이야기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된다면 그냥 해도 좋겠습니다. --[Leonardong]
         어, 나는 연락 못받았는데? 그리고 송년회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지 해진 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에 따라 출석여부가 결될 듯. --JuNe
  • 이승한/자전거여행 . . . . 13 matches
         = 모두 말 수고 많았어!!!! =
         == 보 ==
          3일 여뒤에 하루 찜찔방이나 여관에서 재비 3일동안 돌아온다.
          아침해 뜨고 바로 출발하면 3-4시 도면 하루 목표거리 채울수 있다고 함.
          체력 비가 중요.
          http://cafe.daum.net/mulzip (여행 보가 많다.)
          6박 7일일.
          출발 - 오산,평택 - 대전 - 김천 - 하루 쉬면서 재비 - 거꾸로 되돌아 올듯.
          루트나 일은 상현이에게 일임한다.
          2안으로 확!!
          마을회관, 교회등에서 얻어자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3일 도에 한번씩 찜질방, 민박등을 거친다.
          민박은 빨레 설거지 등 재비를 위해서
  • 정모/2002.9.26 . . . . 13 matches
         === 모 참여 ===
         저번 모 이후, 사람들 살던 이야기. MobileJavaStudy 팀 (재동, 상규) 이야기가 있었다. 핸드폰으로 프로그램 올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ProjectPrometheus"] 팀의 경우는 현재 도서관 UI 가 바뀌는 통에 열심히 기존 코드 수중이라고 함. 그대신 모듈화가 되어있어서 소스의 일부 클래스들만 수하면 된다고 한다.
         모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남자인데다가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이였다. 모 참석자중 가장 관련보를 많이 알고 있는 덕준이가 여러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모 기간 (2주도?) 내 일어난 일이나 사건들. 관심사 등등. 그리고 2차행사로서 간단한 세미나를 한다던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시연을 한다던지. 문제를 제대로 의할 수 있다면, 답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가장 간단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모 스타일에 비격식적 대화시간을 넣어본다던지, 자네가 모 진행을 할때,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고. 또는, 회장의 진행없이 나가볼 수도 있고.) --["1002"]
         ["모"]
  • 정모/2004.9.24 . . . . 13 matches
          * 로보코드 - 로보코드 소개, 구현 및 play,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모임 한번 예
          * 3D RPG - 민수 등 커스 팀의 caucse전시회 참가 예 , 간단한 퀘스트, 돌아다니며 몬스터 사냥
          * Accelate C++ - 영동, 4~5장 공부중, 이 학기 동안 예
         [노수민], [강희경], [윤성만], [곽세환]이 하루 날 잡아서 네트워크 비하기로 결. 저녁 값 지원.
         == 모공지방법 ==
         저번에 수업때문에 한번 빠지고 나니 모가 언제하는지 모르겠어여..=_=;
          앞으로 5층? 4층? 게시판에 붙이고요, 구피에 붙이고, 과방 칠판에 써놓을 예이고요,.
          시간은 대부분 매주 화요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모공지 위키에도 올려야겟네요 이전에는 자유게시판? 에 올리기도 했던듯 --[iruril]
         저기 낼 모인데 내일 수업이 6시까지인데 어쩌죠? --[김동경]
          6시에도 모는 하고 있을 듯.
         [모]
  • 정모/2005.1.17 . . . . 13 matches
         = 모/2005.1.17 =
         다음 모는 확히 2주후인 [모/2005.1.31] 입니다.
          * 다음모까지 다음학기 행사계획을 세우고 그것에따라 회비를 배분하며, 회식비로는 일절 지원을 하지 않는다.
          * 재동형님이 오셔서 한방에 리. 상규형님의 지원이 있을듯.
          무슨 지원을 말하는 건지?? 그리고 한방에 리라고 쓰기보다는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 식으로 자세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상규]
          서버문제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재동형이 지금은 대학원생이 아니라 눈치 보여서 그렇지 상규형이나 재동형이 대학원에 들어가면 연구실에 서버 하나 넣는 것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하셔서 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단 서버실을 최대한 알아보고 안되면 연구실에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희경]
          * 다음 모 땐 구체적인 시일
         아직 자연어 처리에 관하여 세미나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세미나 일은 삭제 합니다. --재동
         수고했어. 근데 회의에 불참한 사람도 회의록으로 보면 모두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좀더 자세하게 회의록을 리해야 될 것 같아. 회장이 서기까지 하면 회의 진행이 끊기게 되고 자세하게 적기 어렵게 되거든. 보통 서기는 부회장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강희경]
         [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6.6.29 . . . . 13 matches
         == 모/2006.6.29 ==
          * 여름 방학 모: 매주 목요일 5시이후
          * 여름 MT 장소: 제부도,계곡,대천,안면도,춘천 (미)
          * 시간: 미
          * 회원: 승희,이차형,윤영준,김준석,김대순,주소영,이경록,이송희,성우용,이장길
          * 데블스 하루 참여자는 회원 보류로 결을 하였습니다.
          * 회원 안되신 분은 프로젝트 및 스터디 참여 그리고 회의를 잘 참여 하시면 회원으로 추후 결 하기로 했습니다^^
         회원 이안되신분은 제가 이름을 다 못적어서.;;
         [모]
  • 정모/2011.9.27 . . . . 13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장용운], [추성준], [진경]
          * 공감세미나 - [김수경],[서지혜],[김준석],[변형진],[김태진],[진경] 참석.
          * 다음 주제는 jQuery, 저번주에는 스크립트 분석을 하는시간이었습니다.. 수확은 식단보!
          * 날짜 조에 실패하여 흐지부지됨
          * 로고 투표를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입니다.
         == 모 날짜 변경 제안 ==
          * 으아 모가 수요일로 바뀌다니 ㅠㅠ 모 못갈듯요.. - [장용운]
          * 세미나, 프로젝트 공유가 풍성했던 모여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제가 할 세미나 공유도 좀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 [지원]
          * 이 주는 말 공유할 것들이 많은 모였지요. 전 역시나 Cappuccino에 관심이 많아서 그걸 설명...+_ 사실 옵젝-C를 배울때 최대 약점이 될 수 있는게 그 시장이 죽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건데 브라우저는 그럴일이 없으니 좋죠. 제대로 release되어서 쓸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김태진]
          * 공감 세미나를 다녀와서 공유할것이 많은 모였습니다. 한달의 막바지에는 꼭 스터디 욕심이 많아지니 책을 달고 누가좀 읽어주었으면 하기도 하네요. 책을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김준석]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7.11 . . . . 13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종록], [서민관], [서영주], [진경], [이진규], [추성준],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 계곡 : 바다 = 9 : 3. 계곡으로 결.
          * 자세한 장소는 차후 선.
          * 지원 내용 : 소의 장학금과 재료비 및 문헌 구입비
          * 2012-7-14 토요일 청소 참가자 : 권순의, 서민관, 종록, 진경, 권영기
          * 데블스 개근자 포상 - 종록 혼자!
          *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 첫주차에는 문서 작성, 삭제 등을 목표로 삼아서 hibernate 등을 이용할 예.
          - 인터페이스를 잘 이용해서 수할 부분이 적도록 만들었다.
          * 후기가 좀 늦었네요. OMS로 Lisp 쪽에서의 객체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 봤는데 들을만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데블스 캠프 때도 그렇지만 세미나는 항상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많이 배우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서울 어코드 사업이나 MT 준비 등 이래저래 할 이야기가 많은 모였습니다. 근데 서울 어코드는 어떻게 할 건지 좀 궁금하군요. 또 서류 써야 하나...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3.4 . . . . 13 matches
         Describe 모/2013.3.4 here
         = 2013.3.4 모 =
          * 참여자 : [김민재], [송규], [고한종], [김태진], [김윤환], [서민관], [강성현], [김해천], [종록], [장혁수], [구남영], [이병윤], [권순의]
         == 다음주 모 공지 ==
          * 다음 주 모는 신학기 개강으로 인한 변수가 많은 관계로 후에 휴대폰과 같은 매체로 공지하겠습니다.
          * 활발한 학과 활동을 위해 쉬는 것으로 확되었습니다.
         == 모 ==
         === 이번주+ 다음주 주요 일 ===
          * 3월 13일(수요일) 강사 하기(선별) + 새싹교실 반배치 (다만 13일 일은 변동가능성 有)
          * 새싹 교실 강사 모집공지 + 새싹 교실 커리큘럼은 곧 올릴 예.
         [2013년활동지도],[모]
  • 정수민 . . . . 13 matches
         = 05학번 수민 입니다 =
          - 말을 여따 남겨줘요 - [수민]
          ㅋ 지금보면 미숙한부분이 너무 많은데;;; ㅋ; 이제와 수할수도 없고 -_-;;
         [데블스캠프2005/RUR-PLE/수민]
         [미로찾기/수민]
         [피보나치/수민,남도연]
         [마름모출력/수민]
         [ReverseAndAdd/수민]
          /*오름차순으로 숫자를 리*/
         제동이형이 지적해주신거 수하다가... 실행을 해보니 또 중복이 생기더군요 [.........;] 찾아보니 와일문에서 ( i==6 ) 이라고 조건을 달아서 아예 수행을 못하게 해놨었다는.......;; 암튼 인제 또 수해서 문제 없심 +_+ ㅋ
         * 만든 이 : 수민 *
         * 만든 이 : 수민 *
  • 프로젝트기록의필수요소토론 . . . . 13 matches
         동기 : 현재(2002,1,30) 진행중인 프로젝트 대다수의(80%도) 마감일이 확하지 않습니다.
          * '''이름(페이지, 프로젝트), 누가(인원), 언제(기간), 무엇을(목표), 어떻게(일), 왜(동기)'''
         ["neocoin"] 지금 프로젝트중 어쩡한 상황으로 가는게 있는데, 반달도에 한번도 업데이트 안되는 것을 그 예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끝이 명확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팀원들간에 사으로 해당 프로젝트가 와해 되었다면, 팀원들중 아무나, 혹은 다른 회원의 지적으로 종료 시점을 기록해서 와해 이유와, 차후 방지에 관하여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BR]]
         [1002] 프로젝트의 마감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올바른 프로젝트의 끝맺음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시 추진할 수 있도록 뒷처리를 해주니까요. 현재 semi-project 부분의 경우 그 양이 많은데, 어떻게 끝맺음들을 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하겠습니다. (자신 주도하로 할 자신이 없다면 페이지를 '일반화' 시켜버리십시오. 즉,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지 말고 하나의 문서처럼 Document 화 시켜버리십시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 참여하기가 더 용이할 겁니다.) 개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해당 페이지를 연 것에 대해 (또는 프로젝트를 연 것에) 책임을 지겠다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제가 오버한 것일까요? 하지만, 그런뜻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도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002] 제 말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저의 의견일 뿐, 결사항은 아닙니다. 옳고그름에 대해 판단하시고, 다른 사람들의 판단들이 모아진 뒤에 행동하시기를.
         [1002] 한가지 더 지적한다면, 해당 토론 또한 기간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 (사람들이 이야기는 많지만, 작 '어떻게 하자', '예. 동감합니다', '아니요. 그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방향이 더 좋겠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안하니. -_-;) 기간이 길어지고 아무 이야기 없으면 해당 주제에 대한 결론을 영원히 유보해야 하겠습니까.. 쩝.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WIKI 자주 이용해주시고, 불편하시면 다른쪽 게시판이나 해당 사람에게 e-mail 로 답변을 주시기를. (동보메일이라도 보낼까요? --a ZP 에 sendmail 이 돌고있던가 기억이 안나는군. --;)
         ["neocoin"] ZeroWiki의 프로젝트 페이지를 위한 6하 원칙을 생각해 봤습니다. 저도면 될것 같네요. 어디서(where)이 있지만 이것은 보나마나 여기서 여기서니 프로젝트 이름으로 대체해서 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페이지가 저 보가 꼭 있어야 한다고 모에서 건의 함이(이거 원 모를 해야 --;) --상민
  • .bashrc . . . . 12 matches
         # --> 리눅스용으로 수
         # 여러분 필요에 따라 수해서 쓰기 바랍니다.
         # 필요하다면 전역 의를 source
         # 먼저 색깔을 몇 개 의:
         # 검색 백그라운드에서 가장 좋게 보입니다.....
         alias print='/usr/bin/lp -o nobanner -d $LPDEST' # LPDEST 가 의되어 있다고 가
         # 'ls' 그룹(여러분이 GNU ls 를 쓴다고 가)
         alias lx='ls -lXB' # 확장자별로
         alias lk='ls -lSr' # 크기별로
         alias lt='ls -ltr' # 날짜별로
         function ii() # 현재 호스트 관련 보들 알아내기
  • 2학기파이선스터디/함수 . . . . 12 matches
         == 함수의 의와 호출 ==
          * 내장 영역(built-in scope) - 파이썬 언어 자체에서 의한 내용
          h = a + 10 # h는 지역(새로 의했으므로)
         g, h는 함수 외부에서 의되었으므로 전역, a,b는 함수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지역 변수이다.
         함수 G에서 참조하는 x는 지역(함수 G안), 전역(모듈), 내장 영역만 찾게 되므로 함수 F에 의된 x가 참조되지 않는다.(x = 2)
         고되지 않은 수의 인수를 함수에 전달 - 나머지는 모두 튜플 형식으로 받는다
         === 의되지 않은 키워드 인수 처리하기 ===
         미리 의되어 있지 않은 키워드 인수를 받으려면 함수 의할때 마지막에 **kw형식으로 기술한다.
         || 구분 || def로 의되는 함수 || lambda 함수 ||
         || 함수의 이름 || def 다음에 지된 이름으로 생성한 함수 객체를 치환한다 || 함수 객체만을 생성한다 ||
         || 리턴 || return문에 의해 명시적으로 리턴 값이 지된다 || 식의 결과가 리턴된다 ||
  • AcceleratedC++/Chapter10 . . . . 12 matches
          포인터도 타입을 갖는데 일반적으로 type-name * 으로 의한다.
          '''피해야할 의 방식'''
          C++은 상기와 같은 표현으로 매개변수를 지하더라도 이를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형으로 자동 형 변환시킨다.
          배열은 클래스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배열의 크기를 나타내는 size_type과 같은 요소는 없습니다. 대신에 C Standard Definition 이하 '''<cstddef>''' 에 '''size_t'''로 지된 unsigned 타입으로 배열의 크기를 사용해야합니다.
          상기와 같은 표현은 const로 지된 변수로 변수를 초기화하기 때문에 컴파일시에 그 크기를 알 수 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coord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잇기 때문에 장점이 존재한다.
          p, q가 같은 배열의 요소들의 포인터라면, p-q는 p와 q사이에 있는 요소들의 거리를 나타내는 수가 된다.
          C++에서는 일반적인 표준 출력 스트림 뿐만아니라 표준 에러 스트림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주석의 내용들. 즉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의 상태보를 출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 출력 버퍼링에 관한 내용은 자세하게 나온 책이 많으므로 참고하면 좋을 듯. C책이기는 하지만 터보 C 복을 보면 출력 스트림의 버퍼링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
          파일의 입출력을 위해서 iostream을 파일 입출력에 맞도록 상속시킨 ofstream, ifstream객체들을 이용한다. 이들 클래스는 '''<fstream>'''에 의 되어있다.
         || 적메모리 할당 || 적 변수가 존재하는 블록이 처음 실행되는 동안 할당되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계속 유효한 상태로 남는다. ||
          객체의 타입을 T, 갯수를 음이아닌 수 n이라 가장하고, 메모리 상에 동적으로 할당하기 위해서는
  • AcceleratedC++/Chapter8 . . . . 12 matches
         반복자를 생각해보자. 만약 특 자료구조가 반복자를 리턴하는 멤버함수를 갖는 다면 반복자를 인자로 받는 function들에 대해서 그 자료구조는 유효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template <class T> // type 매개변수의 지, 이 함수의 scope안에서는 데이터 형을 대신한다.
          실제 컴파일시 컴파일러는 프로그래머가 지한 타입으로 이 함수를 인스턴스화 시켜서 생성하고 바인딩한다.
          STL은 실제로 함수의 인스턴스화에 관한 표준적인 방식을 제하지 않았다. 따라서 각 컴파일러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함수를 인스턴스화한다. 따라서 자신의 컴파일러의 특징을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
          * 독자적 방식의 template 모델 Compiler : 최근의 방식. 인스턴스화를 위해서 STL 의부에 대한 접근이 필요.
          || c.find(val) || 특형의 인스턴스인 c를 통해서만 접근가능. 내장배열에 적용 불가능 ||
          || find(c, val) || 범위 지이 불가능하고, 유용성이 첫번째의 경우보다 적다. ||
          STL은 이런 분류를 위해서 5개의 '''반복자 카테고리(iterator category)'''를 의하여 반복자를 분류한다. 카테고리의 분류는 반복자의 요소를 접근하는 방법에따른 분류이며, 이는 알고리즘의 사용 유효성 여부를 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 마지막 요소를 범위의 끝으로 할 경우 범위안에 찾는 것이 없을때 이를 알려주는 수단이 부재하다.
         C++의 모든 입출력 연산은 타입 지연산이다. cin>>s.midterm>>s.final>>s.homework; 에서도 타입에 따라서 다른 일을 한다.
         Class Out 가 순방향, 임의접근, 출력 반복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족하기 때문에 istream_iterator만 아니라면 어떤 반복자에도 쓰일 수 있다. 즉, 특변수로의 저장 뿐만아니라 console, file 로의 ostream 으로의 출력도 지원한다. '' 흠 대단하군.. ''
  • CC2호 . . . . 12 matches
         재경♥유
         참가자는 나휘동, 이재경, 김유 입니다.
         [PracticalC]를 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숙제이름 || 김유 || 이재경 ||
         || [반복문자열] || [반복문자열/김유] || [반복문자열/이재경] ||
         || [최소수의합] || [최소수의합/김유]|| [최소수의합/이재경]||
         || [마름모출력] || [마름모출력/김유] || [마름모출력/이재경] ||
         || [구구단] || [구구단/김유] || [구구단/이재경] ||
  • IDL . . . . 12 matches
         [CORBA] 의 경우 분산된 네트워크상에 따로 위치한 객체 간의 투명한 접근을 제공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 필요하다. 이런 약속을 의할 때 특 언어([C], [C++], [Java] 등)에 의존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의 언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서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인터페이스를 IDL 로 의하게 되며, 클라이언트는 이런 인터페이스 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CORBA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IDL 을 의해야 하는데, IDL 은 구현에 대한 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아 의된 IDL 을 원하는 언어로
         물론, 인터페이스를 의하는 방법이 IDL 만 있는 것은 아니다. [Visibroker] 의 경우 [Caffeine] 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IDL 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Java 의 RMI 나 RMI-IIOP 를 이용해면 IDL 을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의할 수 있다. 하지만, IDL 은 OMG에서 규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의 언어의 표준이고 개발자가 익히기에 어렵지 않은 만큼 CORBA 프로그램을 할 때는 꼭 IDL 을 사용하도록 하자.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노수민 . . . . 12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 자바 Applat 에서 - 자바 Bytescode는 소스를 자바 컴파일러로 컴파일한 결과물로서 HTML 문서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웹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되기까지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일단 전송된 애플릿은 브라우저가 수행시키므로 그 속도는 클라이언트의 시스템 환경과 브라우저가 내장하고 있는 JVM의 성능에 따라 좌우된다. 28.8K 도의 모뎀 환경이라면 그럴듯한 애플릿을 다운 받아서 수행하는데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인터넷 통신 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가집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무실과 학교 등에서는 전용 회선이 깔려 있고, 넉넉한 환경의 전용선이라면 애플릿을 구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근래에는 가에서도 초고속 통신 환경을 싼 값에 구축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인터넷 환경에서 애플릿의 전송은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JVM도 기술적으로 많이 향상되었고, Sun뿐 아니라, IBM과 같은 매머드급 회사들이 뛰어들어 개발하고 있어 초기 지적받았던 JVM의 구동 속도는 점차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 자바의 종류와 버젼 및 그 과 ==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후 1997년 JDK 1.1 을, 1998년 JAVA2의 시작인 JDK 1.2를, 2000년 JDK 1.3, 2002년에는 JDK 1.4가 발표되면서 자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곧 JDK 1.5가 출시될 예이다.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방선희 . . . . 12 matches
         3. 자바의 종류, 버전, 과
          * 2. 서블릿이나 JSP 는 J2EE의 구성원들로서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JSP가 만들어진 이유가 뭐냐하면, 서블릿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고나 할까... 웹 프로그래밍이란게 본질적으로 웹디자이너와의 협력이 불가피한데 서블릿의 경우에는 DISPLAY 부분을 수하기 위해서 웹디자이너가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이때문에 JSP가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JSP라는 파일은 웹 디자이너가 페이지를 수하기 편하게 되어있다는게 장점이죠. JSP가 컴파일되면 서블릿이 됩니다.(이게 전부임...) 그리고 서블릿이 실행되면 실제 HTML 페이지가 클라이언트에게 전송되는 것입니다.
          "추상화" 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 운영체제를 쓸때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를 클릭만 하면 그 안의 파일들이 다 보이죠. 하지만 실제 컴퓨터 안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아이콘이 보이면 클릭해서 그 안의 파일들을 보고 열고 삭제하거나 수하면 되는거죠.
          프로그래밍을 할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이라든가 또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참조를 할때 굳이 그 시스템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필요 없이 그저 외부에 주어진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기능을 이용할때는 이런 메소드를 호출하면 된다. 어떤 값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이런 메소드로 접근하면 된다 도). 빈즈에 대한 내용은
          * 버전과 발전과에 대해선 조사할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Java로 인사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가, 새로운 급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가하자. 이때 Java는 다른 언어에 비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가능하며, 혹 기존 시스템이 Java가 아니더라도 그 일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모 site에 접속하였더니, applet이 내 PC로 내려와 수행되었다. 만약 이 applet이 내 PC의 중요한 보를 가져가거나 지워버릴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물론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기존에 Sun OS에서 Java로 개발한 인사시스템을 Windows NT로 이관하고 싶다. 이때 프로그램 수없이 가능할까?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고 Windows NT를 지원하는 JDK는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회사에서 인사 시스템을 Java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가하자. 다른 B라는 회사에서도 같은 인사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B회사는 A회사의 인사 시스템 중 승진과 관련된 일부분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 모호한 언어적 특성, 비결적 자바 가상머신, 표준화된 실시간 API가 없는 문제 때문에 실시간 응용이 어렵습니다.
  • MFCStudy_2002_2 . . . . 12 matches
          2002학년도 여름방학 MFC 2팀입니다. (이름은 추후에 합시다 ^_^)
          '휴가에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암것도 공부 못했네요. 일요일 저녁 몇시요? 시간에 따라 달라요.시간해서 문자보내주시길! - 성재
          * 8월 4일은 전입니다. 감안하세요. --["상민"]
          ' 저는 확인 하긴 했는데.. 월요일이네요~ 에헤헤~ ^-^;; 이번주 내내 학교 나올거 같으니깐.. 시간 하세요..^-^;;-성재
          * 목욜날 제로페이지 모하는 날 아닌가? 모시간이랑 우리 스터디 하는 시간이랑 겹치는거 아냐??
          - 뭐 모 있으면 다른날로 옮기면 되고 모 방학때는 한달에 한번이라던데......
          [[BR]]- 역시나..모와 겹쳤군요... 그런데 어쩌죠.. 제가 여.름.성.경.학.교.교사로 걸리는 바람에 숙제를 하나도 못했거덩요..-_-;;-성재
          * 아마.. 내가 이도 때 했구나.. -_-;; 그때 딱 도움 되었던게.. 남의 source 훔쳐 보기. -_-+ www.codeguru.com 가서 많이 받아서 봤지.. -_-;; MFC 잘쓰는데는 꽤나 도움이 될거구만.. 뭐.. 거 가보면 mfc 내에서 엄청나게 상속받아서 지들이 만들어 놓은게 많아서 왠만한건 분석도 못하는게 많이 있지만. --; 그래도 도움 짱이지... 지금 쓰질 않아서.. -_-;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구만. 에또.. 제프 아저씨와 찰스 아저씨의 책을 읽어 보도록 해요. --;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건.. --;; 그럼.. 휘릭~ -- guts
          책이 없어서 그런지 좀 리가 안된 느낌이다. 책을 빨리 사야겠다..함수를 몇개 배운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으니..기억나는 사람이 이 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놨음 좋겠다.그리고 앞으로 스터디 할 때 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면 좀 리가 될것 같기두 한데..-은지 [[BR]]
  • ProjectZephyrus/Server . . . . 12 matches
          | ex) DB query문, Packet의 문
          +---- information : DB와 같은 사용자 보 관리 패키지
          .classpath : Eclipse 용 Java의 환경 설
          * 모든 객체 의 완성 상태. Rename과 코딩중에 필요한 부가적인 보를 알아 내야 한다.
          * Client 팀처럼 측을 하면서 한것이 아니라. 경험상으로의 진행률 만의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 --상민
         ||로그인 객체에 보 기록||{{{~cpp InfoManager}}}||이상규||90%||
         ||로그 아웃시 {{{~cpp LogoutCmd}}}에 보 기록 || {{{~cpp InfoManager}}} ||이상규||90%||
         ||||||||''서버 보 기능(Spec 미의, 구현 강제성 없음)''||
          * 현재 텔넷으로 테스트 하고 있음 방과후 보여 줄수 있음, MySQL은 기본적으로 ZeroPage로 세팅이 되어 있으며, 원하면 db.properties 화일을 수해서 손쉽게 바꿀수 있다. Start Entry point는 RunServer --상민
          * 컴파일은 주어진 javac_win.bat 로 실행하면 전체가 컴파일이 됨, Javac의 실행 위치가 path에 잡혀 있지 않다면, 절대 경로로 수 필요 --상민
  • TAOCP . . . . 12 matches
          * 참고자료로 볼 수 있도록 위키페이지에 리한다.
         이 책 말 유명하네...쎄미나 준비하는데 이책에 대한 얘기 계속 나와..
         [모/2004.7.26]하고 모임을 어떻게 할 지 해보자. 어느도 읽어보았는데 앞쪽은 수학이네. 뒤쪽은 자료구조인 듯 하고. 아무래도 뒤쪽이 더 흥미롭지. --[Leonardong]
         1.1 알고리즘 리했음
         대부분 번역하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그냥 영어로 리하는게 더 괜찮을듯
         CSS상태(고폭폰트인지)에 따라 선이 삐뚤삐뚤하기도 하다
         1.3.1 MIX에 대한 설명 리했음 --[Leonardong]
         휘동이 리보구 궁금해하던 문제들이 많이 풀렸다. 이젠 프로그램 짜야쥐... --세환
         1.3.1 MIX에 대한 설명에서 답변에 따라 MOVE 설명을 리. --[Leonardong]
         1.3.3 리 그동안 서버가 안 되서 이제야 올렸다. --[Leonardong]
  • WhenJuniorsAsk . . . . 12 matches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형과 담을 나누다가 OT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형은 이미 졸업을 했는데, 신입생 OT 때 졸업생 대표 비슷하게 참석을 해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들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 형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 내가 거기 나서서 결국 남들 다 해줄만한 이야기 해줘봐야 걔네들한테는 별 느낌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자기들끼리 놀고 싶은 대로 놀게, 이야기하고픈 대로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해. 훨씬 더 마음도 잘 통할테고 말야."
          위의 제글의 이야기는 강연 방법이나 강연 대상을 이야기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글은 강연자의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이야기였습니다. 선배님의 윗 글의 의미는 대학년 1년생들에게 그 선배님이 강연을 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신입생들은 강연자의 (어떤 강연인지는 모르겠지만..)강연 내용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다는 전제라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의견차를 가져오게 된 결적인 이유 같습니다. 저는 그 선배님의 강연이 1학년들도 충분이 문제를 가질만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강연 주제로 잡으신줄 알았습니다. 뒤에 다른 저의 글은 하나의 의견차이에 대한 반론과 이번 사건에 대해 바램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뒷에 글까지 다 적은 후에 이 글을 수하여서 동기화가 안될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요.
         즉 그 선배님께서 후배들이 공감을 갖을 만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더 확하겠습니다.(내가 초보자에게 할 말은 열심히 하란 말 밖에 없다. 아시겠지만, 나쁜 의도의 말이 아닙니다.) 그 선배님께서 신이 아닌 이상 후배들의 마음을 알 수 없을터이고 경험상으로 그런 경향을 보여왔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청자"만 존재한다면 "자기만족적"행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 같은 신성한 일도 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만족적"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겉멋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플러스 효과만 발휘한다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나온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 존 내쉬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어려운 수학 문제들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 문제를 한번 풀어보겠냐고 물어보면, 존 내쉬는 그것이 말 어려운 문제인가? 그것을 풀었을 때, 사회적 반향을 먼저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예는 역사 속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서도 그러하죠.) "자기만족적"행위가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설혹 나쁜 결과를 얻어 낸다고 하더라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엇을 얻고자 하는 다수의 사람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한 관점에서는 그 소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다수("이타주의적"행위를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의 "자기만족적"행위자에게서도 공급을 얻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어느 결에서 "내 경험상으로는 ..", "내가 보기엔 .."으로 시작하는 선배의 간접 결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구할 때 가르쳐주면 충분하겠지만, 좋은 길을 찾는 방법은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선배님의 생각은 아직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려는) 강연을 듣기에는 때가 이르다는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만, 그렇다면 강연을 하실 수 있는 채널은 열어 놓으신 것입니까? 다시 말씀드린다면, 분위기를 봐서 언제도에 (학생회측에서 요청이 없더라도) 강연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말꼬리 잡는 말이기도 하지만, 김창준 선배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 상당히 느끼는 바가 많았으며, 이런 선배님과 친분이 있으시고 학생회에서 섭외했을 도의 선배님이 신입생들에게 강연을 해주었다면, 그 선배님의 생각과는 달리 신입생들에게 상당한 느낌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 때문입니다. --희록
          ''저는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제 시간과 사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어떤 강연의 형태를 띄거나 물어보아야만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눈을 뜨고 뭔가 찾을 때, 혹은 이리 저리 지나치다가 한번 보고 관심이 가면 뛰어들어서 연구할수 있는, 좋은 자료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듣기 원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적극성이 요구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창준''
         --희록
  • XMLStudy_2002/Start . . . . 12 matches
          1 In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따르지 않거나,DTD를 사용한 경우에 DTD에 의된 규칙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문서
          3 Valid Documents : XML의 태그 규칙을 지키며 DTD에 의된 방식으로 바르게 작성된 문서
          step2. DTD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할 DTD 선 또는 새로 설계하여 작성
          *XML 문서는 XML로 기술된 구조적인 보로 구성되는 문서이며 XML1.0스펙에 맞게 작성하며 XML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또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Well-formed나 Valid한 형태로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
          *XML문서는 택스트 파일이라는 형태로 저장되므로, XML파일 자체는 OS나 특 프로그램에 의존적이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구조적 문서 검색이나 문서의 구조 보가 필요한 응용에 이용 ,EDI DTP등에 이용,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이용
          *Kawa4.0에서는 Project나 Workspace에 대한 보 및 기타 몇 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보를 XML문서 형태로 유지
         <P>지된 DTD에 따라 작성하는 아주 간단한 XML 문서 작성 예제입니다.</P>
         엘리멑르르 사용할 때 반드시 어트리뷰트를 사용해야 하고 값도 지해 주어야 함을 의미함
         엘리먼트를 사용할 때 FIXED로 타입이 지된 경우에 선언된 디폴트 값과 다른 값을 어트리 뷰트의 값으로 사용할수 없을을 의미함
  • ZPBoard/AuthenticationBySession . . . . 12 matches
         Session은 Cookie가 클라이언트 측에서 보를 관리하는것과는 달리, 서버측에서 보를 관리합니다. Session과 Cookie가 왜 나타났는지를 알려면 그 근원인 HTTP 프로토콜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에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맺고 싶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Cookie와 Session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Cookie에 대한 이야기는 논외로 하고, Session을 살펴보면, 이는 흔히 ''세션아이디'' 또는 ''세션키''라 부르는(이하 세션아이디로 통일) 값을 쿠키에 설해놓고, 클라이언트의 요청시 쿠키에서 세션아이디를 가져와서 내부적인 검토과을 거치고, 이에따라 유효한 요청 또는 무효한 요청을 외치게(인증하게)됩니다.
         서버에서는 이 세션아이디를 바탕으로 인증 작업을 하기만 하면 되니, 보를 얻는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건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건 그 이용에 제한을 가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에, '''세션아이디'''를 생성해서 '''세션값'''을 설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ie. 웹브라우져)가 요청을 할때 '''세션아이디'''를 얻어오고, 서버측에서는 인증을 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3분 46초동안 아무런 사용자의 요청이 없을때 자동으로 로그아웃처리되는 서비스를 가하고 다음의 시나리오를 봅시다.
          i. 처음 사용자가 로그인을 합니다. 이때 세션 아이디를 생성해서 저장하겠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다고 가하고, 생성한 세션아이디를 키 값으로 해서 부가적인 보를 기록합니다. 여기서는 현재 요청이 온 시각을 기록하면 되겠군요.
          문제 자체가 중요한가요? 어떤게 문제이고,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가 왜 문제가되는아는 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식의 문답법을 의도하게 됬습니다. 단순히 문/답을 열거하는것보다 문제를 발견하는 과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이렇게 했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그냥 문제와 답을 원하는지 답을 달아주기 바랍니다. --["sun"]
         앗뿔사-_-.. 그런데 수색을 나간건 김군만이 아니었습니다. 군이 김군과 함께 나갔던 것이었습니다.
  • i++VS++i . . . . 12 matches
         == 연산자 재의로 구현했을때 ==
          연산자 재의를 하여 특 개체에 대해 전위증가와 후위증가를 사용할 때에는 전위증가가 후위증가보다 효율이 좋다. operator++(int) 함수에서는 임시 객체를 생성하는 부분이 있다.
          ++i, 나 i++ 둘다 상관 없는 상황이라면, ++i에 습관을 들이자, 위의 연산자 재의는 [STL]을 사용한다면 일반적인 경우이다. 후위 연산자가 구현된 Iterator는 모두 객체를 복사하는 과을 거친다. 컴파일러단에서 Iterator 의 복사를 최적화 할수 있는 가능성에서는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와 i++ 의 성능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는 ++i 보다 i++ 의 코드가 명령어 한개 도 길어진다. 하지만 그냥 사용한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서로 바꿔 써도 상관 없으나, 함수의 전달인자로 사용한 경우에는 i++ 을 쓴 곳을 ++i 로 바꾸면 실행 결과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함수에서 i++ 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프로그램이 한 줄 이라도 추가되지 않고 ++i 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또한 그냥 사용할 경우나, for 문에서 사용한 경우는 ++i 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 --["상규"]
         효율성 때문이라는 것이 답이다. 후행 증가 연산자는 변수의 이전 값을 돌려 주므로 이전 값을 담을 임시적인 변수를 만들고 파괴하는 과이 일어나게 된다.
         속도가 아주 빨라야 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때는 특 컴파일러에서 어떻게 할 때가 성능이 더 좋은지 알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
          물론 '''특''' 컴파일러라는 것이 언제나 명시되어야 한다. 일반화는 일반적으로 옳지 않다.
          쩝..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요... (무감각하다는;;;) Amdahl's Law 였나.. 프로그램 속도를 증가시키려면,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부분을 수하라고... 쩝.. 마이크로 프로그램이나. 리얼타임 어플리케이션같은곳에서는 필요할수도 있겠군요.; - 임인택
         동일한 기능에 쓴다면, ++i 에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STL]같은 연산자 재의 라이브러리 때문 --NeoCoin
  • 김희성 . . . . 12 matches
          * Forensic ([],[김태진],[권영기])
          * []선배 멘붕 원인
          터미널 크기가 작아지면 출력 위치가 꼬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터미널 크기 강제 조이 불가능한 관계로 해결을 못하였습니다.
          * [김희성/리눅스계멀티채팅] (3/30)
          [김희성/리눅스멀티채팅]을 수하였습니다.
          * [김희성/리눅스계멀티채팅2차] (4/7)
          recv함수는 send 횟수만큼 끊어 읽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하였습니다. 로그인 과에서 send가 recv보다 빨리 작동하여 스택에 쌓인 후 하나의 메세지처럼 입력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신 확인 신호를 받도록 수하였습니다.
          * 서울어코드 멘토링에 []형과 [김윤환], [장상규]와 참여 중(3/27)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 . . . 12 matches
         == 일 ==
          * 일 소개
         [렬/조재화]
         [렬/Leonardong]
         [렬/방선희]
         [렬/곽세환]
         [렬/aekae]
         [렬/강희경]
         [렬/문원명]
         [렬/장창재]
         [렬/민강근]
         [렬/변준원]
  • 데블스캠프2005/RUR-PLE . . . . 12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지하는것을 볼 수 있다.
          * 아래와 같이 def 를써서 함수를 의할 수 있다.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위의 if문과 함수 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한다.
          * 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주어진 삐삐들을 그림처럼 오름차순으로 로봇이 렬하게 만들면 된다.
          * 아래는 간단하게 2개의 column의 경우 렬한 모습이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본다.
          * sort1, sort2 맵을 가장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렬하는 분에게 [데블스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 . . . . 12 matches
         남상협,김현,박영창,유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 문법 || 함수 || MSDN || SVN,SSH || 표준입출력 || 계 및 따로 공부 ㅋㅋ ||
         == 결과 일 ==
         = 일 시간 =
         || 시간 || 일 || 담당 ||
         ||pm 10:00~12:00 || 함수 || 김현 (01) ||
         = 일 2 =
         = 진행 과 =
         위 일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
  • 데블스캠프2006/준비/월요일 . . . . 12 matches
         남상협,김현,박영창,유용안,이규완,송수생
         || 송수생 || 김현 || 유용안 || 남상협 || 이규완 || 박영창 ||
         || 문법 || 함수 || MSDN || SVN,SSH || 파일입출력 || 계 및 따로 공부 ㅋㅋ ||
         == 결과 일 ==
         = 일 시간 =
         || 시간 || 일 || 담당 ||
         ||pm 10:00~12:00 || 함수 || 김현 (01) ||
         = 일 2 =
         = 진행 과 =
         위 일시간에 배우는 예제 소스는 최종프로그램에서 다 사용 하여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초보자이외 잘하는 새내기는 박영창 선배께서 따로 진행할 예.
  • 데블스캠프2013/넷째날/후기 . . . . 12 matches
         [서민관], [박희], [김해천], [김남규], [백주협], [김현빈], [임지훈], [권영기], [조영준], [강성현], [원준연], [김태진], [김도형], [], [장혁재], [장혁수], [고한종], [안혁준], [송바위샘], [송지원], [박성현], [김수경], [변형진], [김홍기], [임구근], [강석천], [권순의], [이승한], [진경], [이예나], [이봉규], [김윤환], [성우], [종록]
          * 본격 다른 사람의 코드에 폭탄 싣기!!!. 예기치 않게 그렇게 되어 버렸네요ㅋ. 클린 코드에 대해서는 그렇게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한 코드를 위해서라면 어느도는 숙지해야 될 것 같군요! 페어코딩하면서 나름대로 머리속을 잘 굴려봤네요. 쉽게 짜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짜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천]
          * 클린코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이여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과 같이 코딩한다는건 말 힘든 일이예요 - [박희]
          * 뭔가 절반도를 당연하다는 듯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건 어셈블리가 아니고 JVM... 결국 컴퓨터 구조랑 비슷한 형태로 돌아가는거였군요. OS와 어셈블리를 한번에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 많은 공대생들이 사라져갔을것만같네요.. -[김태진]
         =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 레밍즈프로젝트/이승한 . . . . 12 matches
         getmetry.rectangle 오류 수. 예외 처리.
         예작업 : Clemming class, CactionManager, ClemmingList, Cgame 테스팅. CmyDouBuffDC, CmyAnimation 버전 복구. 예상 약 8-9시간.
         animation, doubuff class 통합 과중 상호 참조로 인한 에러 수.
         오늘 7-8시간 도 작업. 집에서 하니 능률이 없었음-_ -ㅋ
         예작업 : 레밍에니메이션 테스트, 맵 로더 제작, 간단하게 움직이는 레밍
         프로그램 구조상 오류발견. 500*500도의 맵에서 단순한 더블 버퍼링의 경우 초당 300만번 도의 SetPixel이 호출됨-_-ㅋ
         보통의 맵이 1000*150 도의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제가 큼.
         메모리 관련 버그가 아니라. 메모리 확보와 해제를 위한 CPU 타임이었음. 보통의 맵이 1000*150 도의 크기를 가질 텐데 그것을 죄다 인터페이스화 된 클래스로 생성을 중간에 메모리 소모가 심했다. CDwordArray, CByteArray두개로 필요 데이터를 나누고 좀더 최적화 시켜서 해결을 해 보았다. 메모리 확보와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거의 잡았지만 실제로 출력 할 때 어떤 어려움이 나타 날지는 모르겠다.
         리팩토링을 할 때에는 한번에 한 개씩만 수하라. 라는 리팩토링의 기본을 지키지 못해서 하루를 허비하다.
         새벽에 CVS를 포기하고 내 Local SVN으로 전환. 백업되어 있었던 예전의 소스를 꺼내어 와서 저장소에 넣어둔 뒤 조금씩 수해 봄.
  • 몬테카를로법 . . . . 12 matches
         [몬테카를로법]의 역사는 멀게는 확률론의 개척자들이었던 도박사들이 여러 번의 임의추출을 바탕으로 특한 카드 조합이 나올 확률을 직접 계산했던 중세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진한 의미에서의 몬테카를로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현대 [컴퓨터] 구조의 완성자이기도 한 천재 수학자 [폰 노이만]으로, 그가 참여했던 [맨해튼 프로젝트](미국의 [원자폭탄] 개발 계획)에서 중성자 확산 시뮬레이션에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과 같이 사각형 안에 한 꼭지점을 중심으로 사분원을 한개 그립니다. 이때 사각형의 전체 넓이를 1이라고 하면 원의 넓이는 ∏/4 가 되겠지요. 이제 컴퓨터로 난수를 발생하여 무작위로 사각형 내부에 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사각형의 꼭지점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점이 사분원의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전체 10만 개의 점을 찍었다고 할 때 이 중 n개가 사분원의 내부에 있었다면 두 숫자의 비율, 즉 n/10만의 값은 넓이의 비인 ∏/4에 근접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결과값은 더 많은 점을 찍어 실험할수록 밀해집니다.
         이와 같이 몬테카를로법은, 많은 수의 실험을 바탕으로 통계 자료를 얻어 그 자료로부터 역산하여 어떤 특한 수치나 확률분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특성상 통계자료가 많을수록, 또 입력값의 분포가 고를수록 결과의 밀성이 보장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이 행해집니다.
         몬테카를로법의 특징으로는, 우선 적용하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파이의 값을 확히 구하기 위해서는 무한급수에 관한 지식과 오차범위에 관한 지식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알고리즘을 만들어 그 값을 계산해야 하지만, 몬테카를로법은 그런 모든 절차와 관계없이 짧은 컴퓨터 프로그램 몇줄만으로 쉽게, 비교적 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몬테카를로법을 통한 실험을 설계할 때는, 입력값의 확률분포와 실험의 수학적 모델링이 확하지 않으면 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의미하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하며, 난수의 분포가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필요한 난수의 범위와 분포에 따른 올바른 난수 생성 함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상협/학문의즐거움 . . . . 12 matches
          * 위키 탐험중 이책이 자주 등장하고 여러 사람이 추천하길래 읽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이책을 와우북에서 샀다. 책 사는거는 말 오래 간만이었다.
          * 사람이 갖고 있는 신 에너지 중 창조에 쓰이는 부분의 비율이 경쟁의식으로 인해 질투로 변형됨으로써 상당히 낮아진다. 신 에너지는 사고 에너지, 창조 에너지 등을 포함한 에너지인데, 그것이 남과의 우열경쟁에 소모된다면 그만큼 창조 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신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 체념한다라... 이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지.. 난 어떤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깡생깡사. -_-;, 그래서 이 어구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일수 없고 내 식으로 해석해서 받아 들여야 겠다. 즉.. 체념은 더나은 발전적인 방향을 위한 체념일때만 그 체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즉.. 자신감 부족이나 의지 부족, 열 부족 따위로 체념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자도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거라고 생각한다.
          * 이 어구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가끔 주위에서 꽤 머리가 좋아 보이는 사람을 볼때도 있다. 그럴때면 보통 나는 왜 저렇게 할수 없는 거지 하면서 한탄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때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나는 저사람보다 머리가 덜 좋다. 저 사람은 내가 2시간에 할것은 1시간만에 한다. 그런데 나도 저사람만큼 되고 싶다. 그러면 내가 두배의 노력을 하면 되겠네~?.. 간단히 말하면 이런식이다. -_-;; 즉... 사실을 부하거나 합리화(말 해서는 안되다 싶은거..합리화는.-_-;) 말고 받아 들인 후에.. 그것을 극복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 하는 것이다.
          * 바로 이거다.. 옛날부터 생각은 했는데 실천을 못한거.. 나는 나일 뿐이다. 그 누구보다 못한 나도 아니오 그 누구보다 잘난 나도 아니오 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의하는 나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서 의할 수 있는 나이다.
          * 무엇인가 만들어 가는 과에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유연성이라는 것이다.
          * 이책을 난 우리 누나에게 먼저 빌려 주었었다. 근데 우리 누나가 엄청 이책을 씹으면서 이 책의 히로나카씨가 잘난척을 무지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뭐 인간 관계도 이해 타산적이라고 막 씹어 댔다. 나도 이책의 저자가 인간관계에 일한 선을 두어서 한번도 배신을 당한적이 없다고 한 말은 좀 재수 없어 보인다. -_-; 사람이 뭐 로보트도 아니구, 그렇게 살고 싶나.. 차라리 배신을 당한 지언 사람을 믿으면서 살고 싶다. 이게 내 생각이다. 인간 관계에 관한 말은 우리 누나의 말대로 이사람에게 별로 배울점은 없다. 이 사람의 인간 관계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나 없나의 이해 타산적인 면이 기본 바탕인거 같기 때문이다.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_-;, 그리고 이 사람은 사람을 판단할때 그 사람의 사회적 지위같은것을 아주 아주 중요한걸로 판단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좀 재수 없는거 같다. 근데 다른 점에서는 배울 점이 있다. 창조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생각해볼 어구도 꽤 많다. 나름대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우리 프로그래머도 결국 창조적인 일을 하는거니깐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면 얻는게 꽤 될것이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4 . . . . 12 matches
         진경 : 목요일에 서강대가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설명회 갔는데 작년에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면접관이 날 알아봐서 감격이었다. 토요일에 집에 내려갔다왔는데 형 친구들을 봤다. 형친구가 겜 프로젝트하는데 실무적인 도움되는것을 들었다. Zp모는 가서 ICE Breaking 진실혹은 거짓을 하고 스피드 게임을 했다. 분위기는 재밋고 좋은것 같다.
         이진영 : 일요일날 사촌언니랑 친언니랑 놀러나감'ㅅ'// 봄날이다!! 날씨가 좋아서 나갔는데 비가왔어요 ㄱ- 제길. 다맞았음. 원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지하상가가서 놀았음. 옷좀 샀어요. 그날 돈 되게 많이썻어요. NXT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서 소라랑 잉여잉영 우리둘은 커플셋트임. 조별평가의 4등이 될것같아요. 미션할때 첫번째 FAIL함 ㅠㅠ 생각보다 라이벌들이 너무잘해서 애도. 처음부터 잘안되서 교수님께 사해서 하다가 겨우 성공함. 뒤에서 4등!!!! 이번주에는 잘할꺼임=ㅂ= ㅋㅋㅋ
         김준석 : 프로젝트가 4개가 나왔어. 인사관리 조직행동론 DB 댄스스포츠. 주중에 시간이 꽉찼어요. 그리고 셀룰러오토마타 => 심시티. 그래서 나는 심시티4를 받아서 심시티4를 시작했어. JuneCiTy의 적자내는 시장이 되었지. 좀있음 망할것 같아. 그리고 댄스스포츠 교수님이 날 눈여겨보시고 토요일날 '토요일 댄스 스캔들' 여기에 매주 오라고했음. 3시간동안 추는데 거기 사람들 너무 잘함. ㅠㅠ. 소풍갈준비를 하고있음. 시험기간이 곧이라. 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음. 그리고 원태올린 소스를 통부게시판에 가서 봤더니 서지혜가 '새싹강사가 누굽니까' 이렇게 올려서 서지혜를 공격함. 원태가 자랑스러웠음. 그래서 그때부터 과제체크를 했더니 소라는 당연히 다했고. 진영이는 어떻게 했고. 원석이는 다했음. 우리학생들은 우선 목표의식은 강함. 참 좋음. 이번주는 역시 바쁘게 프로젝트에 쌓여서 지냄 ㅠㅠ. 그렇지만 휴일은 챙김.
          * 이소라 때리기 게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그 내용 순서는 ' 시작 -> 내체력, 이소라 체력 설 -> {현재 상태 출력 -> 내 공격 선택,이소라 공격 선택 -> 공격 -> 상태 확인}(반복) -> 종료.' 였습니다. 이게 숙제로 나가는거죠?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하기.
          * 이렇게 쓰면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난이도!! 역시 뭔가 재미있고 신나는 컨텐츠가 필요해. 그래도 초롱초롱하게 말잘듣고 잘배우는 학생들이 옆에 있으니 행복함. 얘들아 미안해 그래도 단순 암기는 단순 암기야 ㅠㅠ 이건 외워야돼!!! 여튼 오늘 수업은 어려웠겠지만 적당한 쉬는시간과 먹을것 그리고 이소라 때리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려하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ㅂ= 태도 굿! 그리고 숙제를 풀때도 참 즐겁게 코딩하던 여러분. 그리고 특히 이소라때리기 게임할때 즐거워하던 '이진영'. 이 모습들이 제 마음에 남는 날이었어요. 다음시간에는 말 재미있게 하드코딩을 시켜봐야겠습니다. - [김준석]
          * 수업이 길긴 했는데ㅋㅋ 많은 것들을 배웠고 제어문을 활용해서 간단한 게임을 만드는 과이 참 재미있었어요. 게임 만드는게 어려워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아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시간에 쫒기기 시작했어요 ㅜㅜ 게임 만들기가 숙제인데 중간고사 공부 하느라 만들 시간이 좀 없을 것 같지만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C언어 중간고사 준비와 간단한 게임 만들기를 할 계획입니다~! -[서원태]
          * 원태는 항상 열심히구나 그 모습 그 열이 항상 그대로이길 바라고. 중간고사에도 집중해서 시간할당 잘하길 바래. - [김준석]
          * 아 이제뭔가 좀 보이는거같아요 말뿌듯 !! 이번주 숙제 열심히해가겠습니다 ㅋㅋ a+를 위하여 !! - [강원석]
  • 스터디제안 . . . . 12 matches
         === 잡지 리 ===
         CACM, IEEE Software, IEEE Computer, Seminar:SoftwareDevelopmentMagazine 등의 잡지를 리해서 그 요약글을 매 달(나눠서) 올리는 스터디는 어떨까?
         각자 흥미로운 기사를 나눠 갖고 공부한 다음, 함께 모여서 발표하고, 토론하고, 제로페이지 위키에 그 내용을 요약해서 올린다. 기사를 번역할 필요는 없고 대충 어떤 내용인지, 그리고 소감 같은 것, 관련 보를 함께 연결지어 올린다.
         잡지 리 스터디 같은 경우에는 모때 리한걸 간단히 발표 해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특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들어도 될만한 내용일 테니 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모의 입지도 높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상협
         많은 경우, 특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만들 때에는 가능하면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이름을 짓기보다, 그냥 공부하는 구체적 주제로 이름을 짓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반대로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주는 장점도 많습니다). 어차피 스터디 그룹은 한시적인 것이고, 공부하자고 모인 것이지 어떤 조직을 만들자고 모인 것은 아니며, 해당 그룹이 공부한 내용은 이런 위키에 축적이 될 것이므로. 그룹의 공동체적 성격이 초점이 되고, 공부보다 "관계"가 중심에 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공부하는 사람들이 피해야할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말 열심히, 성실히 공부한 다음, 그 자료를 위키에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소리없이 해산하면 그만인 것이죠. 이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에 그 주제를 공부하는 다른 스터디 그룹이 있을 때 이전에 스터디를 했던 사람들의 작업에 접근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죠. 관계중심적인 공동체를 이루면 장점도 많지만, 외부에서 절연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의 이름에 담겨 있는 보가, 해당 분야나 스터디의 시기의 보뿐 아니라, 목표에 부합하는 의미가 첨가되는 것 역시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름을 읽을때 마다 목표를 상기시키는 역할도 겸할수 있어서,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독립적인 주제와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게, 목표만을 이름으로 삼는것은 스터디의 내용과 괴리 될수 있다는 위험때문에,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neocoin"]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 . . . . 12 matches
          * 자기 팀에서 기획한 게임의 뼈대. 플레이 가능하고 최소한 어느 도의 재미는 있어야 함.
         제가 두 번 도 참가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파이썬으로 실시간 멀티 플레이어 (전략) 게임을 만들 것입니다. 가까운 목표는 컴공과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집단 게임입니다(동시 플레이어 100명 이상) -- 제로페이지 서버에 설치해서 서비스할 것입니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만 알면 강의에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초란, if문, for문, 기초 데이타형(리스트, 터플, 사전, 문자열, 수 등), 함수 도에 대한 지식입니다.
         강의 첫날 약 1-2시간만으로 당장 플레이해볼 수 있는 게임이 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개발은 팀 단위로 나눠서 할 예이며, 두번째 날 세미나 시작 직전에 팀 별로 개발한 게임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투표를 통해 가장 잠재력이 큰(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게임을 고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참가자 전원이 하나의 게임을 함께 개발합니다.
         인원이 찼으므로 고하겠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하신 분들은 선착순으로 뽑힌 것이고, 그만큼 다른 분들의 기회를 박탈한 것이니, 그에 상응하는 어떤 의무와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의무와 책임은 프로젝트에 충실히 참여해서 나중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얻은 것을 곱하기 하면 되는 것입니다.
         actors/actresses: 황재선, 장창재, 나휘동, 문원명, [재동], 임민수, 박훈, 김지용, [강희경], 곽세환, [노수민]
          기본적인 개념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해 드립니다(최초 프레임워크는 director가 직접 만들어 제공합니다). 그 자리에서 간단한 실험을 몇가지 해봅니다. 팀을 나눕니다. 제가 선한 단순한 게임을 각 팀이 병렬로 개발합니다. 그 결과물에서 일종의 프레임워크를 추출해 냅니다. 다음 시간까지 팀별로 새로운 게임을 선해서 개발해 와야 합니다.
         위 과을 거치면서 개발자들은 늘 직접 게임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개발 첫번째 주에서도 게임을 해야 합니다. 이 경험을 반영해서 게임을 진화시켜 나갑니다.
          * 특 언어와 플랫폼을 떠나 얻을 수 있는 것:
         스케쥴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전체 모임은 총 4번이 있습니다. 모두 일주일 간격으로 있습니다. 한번 만날 때에 대략 2시간 30분 도 지속됩니다. 4번째 공식 모임은 간단한 파티와 프로젝트 되돌아보기를 합니다. 저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키요정 . . . . 12 matches
         [위키요], [위키원사]는 위키를 관리하고 가꾸어 나간다.
         위키는 마치 원같다. 그래서 꾸준히 잡초는 뽑고, 큰돌은 치우고 물을 주고 자라는대 방해하는 가지는 제거해 나아 가야 한다.
         공개된 [위키위키]들은 누구나 [위키요] 될수있고, 누구나 되기를 권장한다.
         Wiki:WikiGnome 과 [요]을 살펴보아, 외국 동화중 밤중에 구두를 고치고 가는 요을 의미하는 것 같다. 과거에는 밤중에 구두를 수선하는 그림이었다는데, 그림이 바뀌었다.
         하지만 위키는 일전에 창준이형 말씀대로 NoSmok:WikiGardening 처럼 구두를 수선하는 것보다 원을 다듬는 은유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망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 원일이란 그대로 두면 인간에게 불편한 자연을 좀더 편하게 즐길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라서 그러한 것일까?
         [강희경]은 위키를 처음 접하고 글을 쓰던 그 때, 내가 쓴 글이 form이 일하지 않다는 이유로 위키요이 형태를 바꾸어놨을 때 자존심이 상하면서 글 쓰는 것이 꺼려졌었다. --[강희경]
         위키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건 힘든일 같습니다. 수십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수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 했을때 이 글을 쓴사람이 기분나빠서 위키를 쓰는것을 꺼려하지 않을지 걱되기도 합니다.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옳지 않은 방향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리누즈 토발즈 같은 좋은 독재자가 필요한것도 같습니다. - [안혁준]
  • 이영호/nProtect Reverse Engineering . . . . 12 matches
         ## 부디 ZeroWiki가 인하대의 모 동아리 Wiki나 포항공대의 모 동아리 Wiki 처럼 좋은 보가 많은 곳이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이 ZeroWiki는 http://www.dasomnetwork.com/~leedw/ 개인 위키인 이곳보다 보가 없다. 말 아쉽다.)
          좋은 생각이네요. ZeroWiki란 제로페이지 위키를 말하는 것이겠죠? 제로페이지 위키는 보가 많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아놓은 보를 가다듬는 작업이 따라야 말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위키에서는 이를 원관리에 비유하죠. 그리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제로페이지 위키에 글은 많은데 자료는 거의 없는 이유는 가다듬는 작업이 거의 안 일어나서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중복되는 내용을 담은 페이지, 관련된 내용인데도 서로 다른 이름과 분류 아래 저장된 페이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름을 가진 페이지, 너무 옛날 자료라서 이제는 의미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 따위입니다. 자신이 만든 페이지는 누구보다도 글쓴이 자신이 잘 가다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이 만든 페이지부터 가다듬는 것이 좋은 보를 많이 찾을 수 있는 위키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Leonardong]
         특한 게임을 Cracking 하려고 했더니 nProtect와 비슷한 녀석이 디버그 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guardcat을 확인하니 EnumServicesStatusA로 Process의 보를 빼와서 OpenProcess로 열어 debug를 확인 하는 루틴을 발견하였다.
         몇몇개의 함수만을 수하고 guardcat.exe만 실행하였으나 gc_proch.dll의 hooking 루틴때문에 막혀버렸다.
         그리고 zeropage에 보 업로드 (부디 이건 google에 걸리면 안되는 문서다.)
  • 인수/Assignment . . . . 12 matches
         || AI || 9/7 || 9/7.자전까지 || 나는 인공 지능 시스템인가?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A4 반 장 도(10line?) dwkim@cau.ac.kr로 제출 || || O ||
         || 보표준화 || 9/6 || 9/12.17시 || 국제 3대 표준화기구 & 국내 3대 표준화 기구 조사&특성파악. 종류당 1-2장 || || O ||
         || 보표준화 || 9/13 || 9/19.17시 || 수업 내용 리 || || O ||
         || AI || 9/19 || 9/25 || A*알고리즘의 Optimality 증명 (A4반쪽도) || || O ||
         || 보표준화 || 9/25 || 10/4.10시 || ISO 문서 작성법 || || O ||
         || 보표준화 || 9/27 || 10/4.10시 || ITU-t || 최악이다... || O ||
         || 표 || . || 10/25 || 요약 숙제 || || O ||
         || 표 || . || 11/8 || 내용 요약 || || X ||
         || 표 || . || 11/15 || 표준화 문서 작성 || || X ||
         || 표 || . || 11/15 || 요약 || || X ||
  • 정렬 . . . . 12 matches
         == 문제 의 ==
          이 파일을 읽어들여 렬한 뒤 파일로 출력하면 됩니다.
          파일 입출력을 사용해야 합니다. SeeAlso FileInputOutput 렬의 방법은 무엇이어도 좋습니다.
         ||.||.||.||.|| [렬/장창재]||
         ||.||.||.||.|| [렬/문원명]||
         ||.||.||.||.|| [렬/강희경] ||
         ||.||.||.||.|| [렬/aekae] ||
         ||.||.||.||.|| [렬/곽세환]||
         ||.||.||.||.|| [렬/방선희]||
         ||.||.||.||C++|| [렬/Leonardong]||
         ||.||.||.||.|| [렬/민강근]||
         ||.||.||.||.|| [렬/조재화]||
  • 정모/2004.7.12 . . . . 12 matches
          || 04 || 문보창 조동영 신소영 김홍선 김기남 박진영 이재환 권욱 김태훈 ||
          모 일 잡기
          MT일
          모 일 잡기
          *날짜: 격주 월요일(다음 모는 7/26)
          *매주 월요일 1시 30분에 시작(모가 있는 날은 세미나 후 모)
          희경&
          MT일
         [모]
  • 정모/2005.4.25 . . . . 12 matches
         = 모/2005.4.25 =
         == [모/안건] ==
          * PC실 청소/배선
          * [SharedSourceProgram] 확
          SSP 확으로 인해 windows 기반으로 수업하게 될듯.
          * 서브스터디 ( 이름내 : hard core )
          └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부터 만들 예.
          일주일동안 해낼 수 있는 자기 공부량을 해 공부시간을 할당해서 어디서든 공부.
          * 5월28일로 확.
          * PC실(구피)청소/배선
         [모] ["모/2005.4.4"]
  • 정모/2012.8.22 . . . . 1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고한종], [이민규], [이진규], [김태진], [진경], [김민재], [권영기]
          * [고한종]학우의 Mac | Xcode | iOS를 반년 도 쓰면서 느낀 경험담. -매우 난잡함-
         == 학칙 개 ==
          * 회비 관련 학칙을 회계로 수
          * 회원의 의무 학칙 수
          * 회장후보 학칙 수
         == 회원 리 ==
          * 오늘( 12. 08. 22 ) 나머지 절반을 처리할 계획 입니다. - [고한종], [이진규], [김태진], [권순의], [진경], [김민재], [김해천]
          * 례 컨퍼런스 개최 - 올해에는 Web, Java를 주제로 2회 컨퍼런스를 할 예.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착되었으면 좋겠다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8.29 . . . . 12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진경], [고한종],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박상영], [이재형]
         == 다음 모 시간 ==
          * 매주 월요일 6시. 9월 3일은 모 없음
          * 학회실에 있는 서버를 밀고 새로 설치하였습니다. GUI도 있으니 와서 사용하고, 계도 추가해서 외부에서 사용해보세요.
          * 모에서도 잠깐 이야기한 것처럼 ZeroPage에서 운영하는 서버 및 각종 장치와 도메인 네임, 이에 필요한 설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와 관련한 이슈를 다루는 공간이 Trello에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나 위키에 비해 ZeroPage 웹사이트가 비상 동작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전체 상황이 한 눈에 파악되면서 카드 별로 상태 관리가 간편하며, 모바일(iOS, Android)에서 notification push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이슈 추적 및 관리에 유리합니다.
          * 방학이라 게으름이 절에 다다른거 같네요. 이건 뭐 해야겠다도 말 뿐이고..-- 모준비도 좀 대충인가 싶을도네요. 모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김태진]
         [모], [2012년활동지도]
  • 정모/2013.9.4 . . . . 12 matches
          * [고한종], [김민재], [안혁준], [고한종], [김남규], [김해천], [조영준], [이봉규], [서민관], [최다인], [송규], [김도형], [임지훈], [장혁재], [김윤환], [권영기], [조광희]
          * 기자재 파악과 리를 위해서, 9/6(금요일)까지 zp에서 빌려준 기자재를 반납해주시기 바랍니다.
          * 회장 -> 학술행사에 참여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금 제한 10만원도 하려고합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 본인 입으로 확히 말하자면 :) 제한이 없어도 잘 안가는데, 제한이 생기면 더욱더 안 갈게 뻔하고, 지원금을 받는 대신 회원에게 공유할것을 전제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많이 받아가도 별 반발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받은만큼 토해(?)낼태니까요 :) 대신 세미나 같은 곳 다녀와서 건성으로 공유하지 않고 제대로 공유해줘야겠죠. 일단은 회장이 만족할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고한종]
          * 규 -> 참여를 많이 유도할 수 있도록 해서 인원을 어느도 모아(최소 3명도) 지원을 해주는게 좋을 것같다.
          * 개강파티가 있을 예입니다. 일시는 공지로 알릴예입니다.
          * 한.자.문 : 개강후 앞으로의 방향과 계획을 하는 방식으로.
          *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회장이 이제 모 진행하는데 불필요한 긴장감을 가지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살짝 놓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뭔가 진행되는 느낌은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휴학러니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들려서 지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길 : ) -[고한종]
  • 중앙도서관 . . . . 12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NoSmok: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JuNe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물론 현재도 저학년, 고학년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다. 고학년이 예비역인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저학년끼리, 고학년끼리 뭉치거나, 서로 섞인다고 해도 고학년은 방외자요, 관찰자로 남는다. 보다 명시적이고 적극적으로 저학년, 고학년 공동 학습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과과이나 교육방법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야 한다.
         말 많이 배우는 지름길은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을 하는 것이다. 만약 XP를 말 제대로 공부한다면 자신의 삶에도 그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니 말 그렇게 된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하면 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또 빨리 배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연습 프로젝트를 진행할지라도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날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을 만들고, 날마다 게시판을 붙들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게시판을 만든다.
  • 지금그때2004/회고 . . . . 12 matches
          * MP3와 매직을 뺀 나머지 준비물을 행사 시작 전에 준비 했다. 특히 과자와 음료수는 수민 군의 바람(?)대로 넉넉하고 남을 도였다.
          * 행사를 준비하는 과에서의 훌륭한 토론 진행. ([여섯색깔모자])
          * COW에서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이 있어서겠지만 홍보와 연락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 리의 어려움 - 대화 내용을 논리적 연관성으로 리하기 어렵다. 리가 잘 안된 자리는 중간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기 어렵다.
          * 질문 : 기록을 찾을수 없어서 그러한데, 이번에 리허설을 대략 몇시간 도 했나요? --NeoCoin
          * 30여분 하였습니다. 행사 소개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1시간을 12분으로 계산하고 했습니다. 일을 모두 칠판에다 적어두고 시작했습니다. 한 번 리허설 하다가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하였습니다.
          * 제가 급해서 잘못 전달했군요. [지금그때2004/전통과사유20040329]에 시간이 부족하고, 재현에 불과해서 내용을 간추려서 실제 속도와 다르게 한것입니다. 다음에 이러한 기회가 온다면, 한 코너만 때어서 거의 비슷한 시간으로 리허설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03에서는 1시간 도, ost에서 나올 만한 한주제만 때어서 [지금그때2003/규칙]을 밑바탕 삼아 동일한 속도로 했거든요. 그 피드백으로 규칙이 변했었죠. 모든 사람이 하나에 매달일 필요도 없이, 두 조로 나누어서 병렬로 하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각 학회의 경우도 가장 전달이 잘 되려면 기 모임(둘 다 매주 수요일 즈음)이전에 연락하거나, 기 모임때 홍보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설명하는것이 좋겠다.
          * 도우미들이 적극적으로 Recorder 가 되는 건 어떨까. MinMap이나 ScatterMap 기법들을 미리 숙지한뒤, 레코딩 할때 이용하면 리 부분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것 같다.
  • 코드레이스/2007/RUR_PLE . . . . 12 matches
          * 실제로 로봇에 프로그래밍 해서 그 로봇이 현실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 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을 보면 말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는 만큼 -_-; 화면으로나마 그 로봇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프로그래밍 해볼 수 있다. 여기에서 작성하는 코드들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하겠지만, 추후에 실제 로봇의 동작을 프로그래밍해서 넣는다면 여기서 쓰이는 방식과 비슷하게 넣을것이다.(하드웨어적으로 복잡한것을 명령어로 추상화 시킨다음에 그 명령어을 적절하게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행동을 로봇이 하게 만드는 식으로..) 즉 말그대로 로봇 프로그래밍을 간접적으로나 해볼 수 있다.
          * 한칸 앞으로 간다음에 왼쪽으로 돌고나서 한칸 앞으로 가고 나서 지하는것을 볼 수 있다.
          * 아래와 같이 def 를써서 함수를 의할 수 있다.
          * repeat 명령어를 써서 여러번 수행해야 하는 함수(명령어 포함)을 한번에 방복 횟수만 지해서 사용할 수 있다.
          * 위의 if문과 함수 의, repeat를 사용하여 아래 화면과 같은 상황을 처리한다.
          * while문을 사용하여 중복된 씨앗의 개수가 2 이상인 임의의 개수일 경우에도 처리 가능하게 위 소스를 수한다.
          * 말 유익한 내용이다. 주어진 간단한 몇가지 상황을 해결하면 놀라운 기능이 되는것을 볼 수 있다.
          * 주어진 삐삐들을 그림처럼 오름차순으로 로봇이 렬하게 만들면 된다.
          * 아래는 간단하게 2개의 column의 경우 렬한 모습이다.
          * 아래 그림과 같이 원래 렬되어 있는 경우에도 제대로 작동되는지 테스트 해본다.
          * sort1, sort2 맵을 가장 먼저 모두 오름차순으로 렬하는 분에게 [데블스캠프/2005/RUR-PLE/경품]을 드립니다.
          * 05 [조현태] 군이 가장 먼저 sorting을 해결하여 경품을 탔습니다. 이후 01 김현 이 sort2 맵에 대해서 해결하였지만 sort1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 . . . 12 matches
         === 잠적 결론 ===
         "Trim, 글자간 한칸" 이도의 규칙이면 별무리 없을것 같은데, 엄청나게 빠르게 문서가 누적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한 3~4개월 도 혹은 모때 논의해서 리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상민
         문제를 시스템과 관련해서 제한을 두지 말고 생각해봅시다. 한글 띄어쓰기가 더 사용하기에 좋은지, 아니면 붙여쓰더라도 별다른 불편이 없는지. 만약 띄어쓰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모인모인을 수해볼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한글의 경우 마음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가 중복된 페이지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된다면, 검색시나 새로운 페이지 생성시 white space 를 제외한 검색으로 페이지를 보여줄수도 있겠지요. 생각해보면 다른 '구현' 방법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문제'자체가 어떠한게 더 좋은 방법인지를 이야기해보도록 합시다. -- 이선우
         우선, 한국어는 영어와 달리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문자와 말의 특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띄어쓰기를 한 경우보다 보 손실이 있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현재 모인모인에서는 {{{~cpp ["..."]}}}를 이용해서 확장위키이름을 사용하는 한, 띄어쓰기를 하든 안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토론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노스모크는 규칙 변경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DeleteMe) 위키네임이 주는 편리한 기능이란, 손쉽게 같은 내용의 중복을 방지하고 하나의 집약된 문서를 만드는 것인가요? 초기에 노스모크에서 일어난 한글 띄어쓰기 문제가 곧 영문의 경우에도 임의로 띄어쓰게 한 결과를 낳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는 '중복된' 페이지의 양산,혹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없는데에서 기인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순수하게 띄어쓰기 자체가 사람이 문자나 내용을 인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자연스러운 글쓰기 형태는 지금 쓰는 문서처럼 띄어쓰기를 허용하니까요. 물론, 제목의 경우에도 예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해서, 띄어쓰기 자체가 띄어쓰지 않는것보다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니면 위키와 결부된 기능상의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 이선우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특수문자를 페이지이름에 사용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말자는 규칙을 만든 이유는, 그것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발음하기 힘든 단어를 한 사회의 언어에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언어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조직학적, 문화적 문제가 중층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해당 위키 커뮤니티가 더 발전하기 위한 겁니다.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을 하죠. 아주 작은 차이 같고, 별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한 차이를 불러오는 것들이 많습니다. 페이지이름 띄어쓰기 문제도 직접 실험도 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여러가지 분석, 논의도 해보면서 신중한 결을 하길 바랍니다. --김창준
          에구, 잘못 넘겨짚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어쨌든 '/'도 특수문자이긴한데, 예외적인 케이스로 인할 수 있는 특수문자라고 봐도 될지... --이덕준
         역시 약간 다른 이야기긴 한데, 페이지 제목에 특수문자를 집어넣을 경우에 문제가 있긴 합니다. 바로 모인모인 검색의 문제인데, 'C++' 등의 '+' 같은 경우 검색시 만들어지는 규표현식에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 석천
         특별히 스레드가 더 늘어나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결론을 지을까요? 추후 다시 논의된다 하더라도 일단 잠적인 결론은 짓는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석천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후기 . . . . 12 matches
         그날 했던 일. 느낀점. 교훈을 리해보는 페이지. (ThreeFs)
         (이 부분은 Document Mode 이며, 해당 한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끼리 기억을 모아서 만듭니다. ^^ 그날 했었던,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간단히 리해봅시다. 너무 길어지면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식으로 페이지를 나누어도 좋겠고요. )
         ["상민"] 과 ["1002"] 는 위키에서의 대화에 대해 간단한 시연을 보여주었다. [1002/MP3공유프로그램] 에서 가상의 인물 1002, 상민, 쩡직 등이 대화를 하면서 페이지내용을 조금씩 리하고, 점차 [음악공유프로그램], [소리바다와그누텔라] 페이지로 나누어져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버벅이는 설명과 함께 시연을 했다.
          * 만일 사람들이 Courage 를 내어서, 다른 사람들 페이지에 대해서 구조조을 빈번하게 해준다면, 계층위키가 많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 ZeroPagers 의 위키에 자신의 공부내용을 리하는 것은 '의무'인가? 자신을 위한 행동이 아닌가? 강요되는것은 아닌지. (실제로 자신의 공부내용을 글로 리하기에 대한 어려움)
          * 사람들마다 글쓰기 스타일이 다르며, 리하는 스타일도 다르다. - 위키 스타일의 글쓰기는 사람들이 글쓰기 페이지를 만드는데 주저하게 만든다. 글을 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다.
          * 위키를 쓸때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되어버린 글들이나, 시작부터 도큐먼트모드식으로 잘 리된글들은 뭐라고 더 스레드 자체를 붙이기가 어렵다. 이미 도큐먼트모드화 된 글에 대해서 굳이 더 스레드를 붙일 이유도 없다.
         위키 관련 토론발표, 리가 끝난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간식으로 샌드위치를 먹었다.
         저 쪽의 Ruby를 고른 상욱, 직은 .. ~ 을 했다.
          -- 어느도 Python 을 익숙하게 써본 뒤, Python 이전에 썼던 언어들과 비교해보면 각 언어들을 더 잘 비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요새 자바프로그래밍을 주로 하면서 느꼈던건, '만일 자바가 인터프리터 쉘에서 실행되는 언어라면, 나의 프로그래밍 작업 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것. ["Python"], ["Jython"] 을 꾸준히 쓰면서, 컴파일언어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즉각적으로 결과 반응이 올때 특히!) 느껴서..~ --["1002"]
          * 사람들의 표을 보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자꾸 머리속을 맴돈다. 사람들이 서로 얼마나 다른 느낌을 가질까?
  • 2012년독서모임 . . . . 11 matches
          * 시간 : 미
          * 테마를 하고 그 테마에 맞는 책을 각자 해서 읽는다.
          * 시간 : 모 직후 -> 1월 31일 화요일로 미룸
          * 장소 : 모장소
          * [김태진] - 폰더씨의 위대한 결
          * [권순의] - 오랜만에 시작하는군요. Fault Line은 보이지 않는 균열이 세계 경제를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지표면에서 단층면이 접하는 선인 단층선이 Fault Line인데 그 곳에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따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과거 시행했던 책이나 여러 사건들을 통해 현재의 경제가 어떠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책입니다. 사실 무지 재미 없습니다. -_- 읽은지 꽤 됬는데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하다 보니 아직도 다 못 읽었..
          * 그러고 어렸을 때 부터 가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쭉 했었는데요,, 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마호메트 위인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어렸을 적 경험담? 도 이야기 하고 여튼 이것 저것 많이 이야기는 했는데 알맹이는 없는 거 같네요 -_-; 그냥 종교인 덕분에 빡친 기억들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전 그냥 나대로 살 생각입니다 가 결론이 된?? 뭐 여하튼.. 종교라는 것이 인류에 있어 의지할 곳 없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서들 종교를 믿는 것 같고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종교의 본질은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의 안식처 인 것 같습니다. 굳이 종교를 가지지 않고도 마음의 안식처를 가질 수 있다면야 종교가 필요 없겠죠... 이건 쓰다가 생각난건데 말 2012년에 지구 멸망하나?
          * 사실 지난 번 주제를 할 때 한기가 요즘 고민이 뭐냐고 물어봐서 여자? 라고 대답한 것이 주제가 되었.. 흠흠.. 이 책은 한 장 한 장 마다 다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서 전개되고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챕터?가 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는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참.. 갈길이 머네요 라는 결론을 가져다 준? ㅋㅋ - [권순의]
          * 주제가 포괄적이라서 당연히 괜찮은 책은 많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를 굳이 저걸로 한 게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인류가 다른 생명체와 다른 점은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서이다 라는 말은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발명한 발명 중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언어를 선택했는데.. 책이 말 학술적인 내용이네요.. 사실 지루해서 힘들었습니다. 영어에서의 불규칙 과거형 단어들이랄지.. 인간의 사고가 언어에 투영되는 것 등이 나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는 내용들.. 관심이 없으니 힘드네요a - [권순의]
  • 2dInDirect3d/Chapter3 . . . . 11 matches
          버텍스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법은 많이 있고, D3D개발자들은 그들에게 편한 방식으로 접근했다. 어떤 버텍스는 다른 것보다 보가 더 필요했고 다른 것들은 좀 더 달랐다.
          버텍스를 표현 하는 방법을 ''flexible vertex format'' 줄여서 FVF라고 한다. 버텍스에 필요한 보는 다음과 같다.
         position : 점의 위치, 가장 중요한 보이다.
          점이 어디있나를 나타내는 보이다.
          CUSTOM_VERTEX는 내 버텍스 보가 어떤 보들을 담고있나를 지하는 플래그이고, CustomVertex구조체는 실제 보를 담는 나만의 구조체이다.
          이것은 3차원 좌표로서, 기본적인 x,y,z에 수직인 곳의 좌표를 한다. 이것은 나중에 빛에 관련된 계산을 할 때에 사용된다.
          노말 좌표 뒤에 오는 보로는 diffuse color가 있다. Diffuse color란 것은 빛이 그 점을 밝혔을 때 그 점에서 발산하는 컬러를 말한다. 3D에서의 빛은 실제 생활과는 달리 거의 아무일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하다.
          디퓨즈 컬러 다음에 오는 보이다. 이것도 D3DCOLOR값이다. 이것은 한 점의 "Shininess"를 알려준다.
  • 5인용C++스터디/멀티미디어 . . . . 11 matches
         fdwSound : 사운드의 연주방식과 연주할 사운드의 종류를 의하는 플래그이다. 이것에 따라 첫 번째, 두 번째 인수의 해석 방식이 달라진다. 여러 플래그 중 몇 가지만 알아보자.
         - SND_LOOP : 지한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계속 연주한다. 이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SND_LOOP 플래그를 지하면 반복적인 효과음이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주를 중지시키려면 PlaySound 함수의 첫 번째 인수를 NULL로 하여 다시 호출해 주면 된다. 따라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연주가 중지될 것이다. 주의할 것은 SND_LOOP 플래그는 반드시 SND_ASYNC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만약 동기화 연주방식으로 반복연주를 하면 무한 루프로 빠져버릴 위험이 있다.
          앞에서 만든 예제를 수해서 Battle.wav 파일을 실행파일에 합쳐보자.
          PlaySound함수는 메모리 크기의 제한을 받아서 1-2분 도의 사운드 밖에 낼 수 없다는 점, Wave형태만 지원한다는 점, 연주과에 사용자가 개입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hWndParent: 부모윈도우를 지한다. NULL일 경우, 별도의 윈도우로 열린다.
         hInstance: MCIWnd롤 사용하는 인스턴스 핸들을 지한다.
         dwStyle: MCIWnd의 모양, 동작방식등을 설하는 스타일(플래그)이다.
         szFile: MCIWnd생성시 오픈할 장치, 또는 AVI파일을 지한다.
  • Cpp/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12시 13분 현재, 블럭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을 수하고 지한 시간에 따라 조금씩 내려가게 하는데 성공.
          * 난 이 짤을 말 쓰고 싶군. 내가 하고싶은말을 모두 담아놨어. http://flyingsbgame.blog.me/140137167016 -[김태진]
          * 보니까 동적할당한답시고 포인터형만 선언해놓고 리를 안함
          * 이때서야 깨달았다. 아 함수만 선언해놓고 순서를 안해 놨구나.
          * 이건 보니까 시간 재설을 안해줘서 시간재는 카운터가 음의수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였다.
          * Set함수에 false를 반환하는것도 대충해놨었고. false를 받았을시 작업도 안 설 해놨었다.. 으아
          * 릴리즈에선... 안죽어... 사실 죽는 조건을 잘못 설한 탓도 있긴한데.. 심지어 그냥 냅두면 부활도 한다 으앜 뭐지!
          * [고한종] - 보은닉, 상속, 생성자, 소멸자, 복사생성자... 뭐가 이리 많앜ㅋㅋㅋ // 대한민국은 윈도가 甲
          * [고한종] - 디버그 모드와 릴리즈 모드의 차이를 이번 기회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속도차이 엄청나고.. 디버그 에러가 나고 안나고 차이도, 근데 그게 꽤나 인상깊은.... 이상한것이 만들어졌다. 아, 설계도 겁나 중요한걸 깨달음 ㅡㅡ; 나중에가서 고치려면 매우 힘듬.
          * 보니까 06년도에 06학번을 대상으로 테트리스 만들기 라는 활동도 있었고 10년 데블스캠프에서도 테트리스가 언급되었던것 같은데 아예 새싹교실할때 테트리스를 포함해보는건 어떨까. 기본적인 블럭낙하에 줄이 없어지고 점수가 표시되는 도라면 잘되는 새싹반은 완성도 가능하지 않을까?
  • C언어정복 . . . . 11 matches
         == 제로페이지 새싹스터디 모임 C언어복 ==
         목표 : 무엇인가 만들어 봅시다 ㅋㅋ (아직은 미)
         밑에 수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리를 해서 올려주세요~~
         [C언어복/3월30일]
         [C언어복/4월6일]
         ==== 내용리 ====
         [C언어복/3월30일-내용리]
         [C언어복/4월60일-내용리]
         [C언어복/3월30일-숙제]
  • Debugging . . . . 11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디버깅 모드로 컴파일하여 디버거 기능을 포함시켜서 사용하면서 오류에 관한 각종 보를 수집
          * 수집하고 싶은 보를 출력하기 위한 디버깅용 명령을 미리 프로그램 곳곳에 삽입하여 실행 시키는 방식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수하고 테스트 해본다.
          * 분할 복 기법
          - 분할복을 하다가 생길수 있는 부분은 나무만 보게 되고 숲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주의!
         ||BreakPoint ||* F9 || 디버깅 모드에서 멈출곳을 지 ||
         || Set Next Statement || - || 다음 디버깅 지점을 지. Run to Cursor에서는 이미 지난곳은 안되지만 여기서는 됨 ||
         ||BreakPoint ||* Ctrl + Shift + b || 디버깅 모드에서 멈출곳을 지 ||
          사실 : 삽질 내용, 그 여, 실수한 이야기 -> 사고의 과이 드러나도록!
         DeleteMe) 내일 모에서 하실건가요??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1학기 . . . . 11 matches
          1. SRP에서 책임나누기 - 변화를 상상해보라.. 서비스가 변경될 때 함께 수되어야 할 코드들을 분리해라! 그것이 변화의 축이다. - 많은 상상과 삽질을 해야겠습니다.
          1. 알면 알수록 오류는 되고 지식은 쌓이는 기분.
          1. 책에 나온 교차 통풍 패턴을 예로 들어 말하자면, 적인 구조를 볼 때 마주보는 양 쪽 벽 비슷한 높이에 창문이 있는 사무실은 교차 통풍 패턴에 속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창문 앞에 커다란 건물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서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 교차 통풍 패턴은 마주보는 양 벽에 각각 창이 있다는 그 자체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불어나감으로써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교차 통풍 패턴에서 마주보는 양 벽에 창이 존재한다는 적 구조 보다는 창을 통해 바람이 들어오고 나가는 동적인 행동 양식과 그것을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는 의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 기본 원리를 파악하는건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말 파악하기 어렵다는건 새삼스럽게 많이 느낀다.
          3.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요구하지 말라!!! 대신 보를 가지고 있는 객체에게 일을 해달라고 부탁하라!" 항상 데이터를 get으로 꺼내와 바꿔놓고 set으로 넣어놨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1. 드디어 1장을 다 읽었다. 1장에 말 중요한 내용이 많다는 것을 후기를 쓰려고 돌아보며 다시 한번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1장을 건너뛰고 각 패턴에 대한 설명만 찾아보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답답함. -L-
          1. CRC 모델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 '''도메인 영역의 언어로 문제를 기술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get과 set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걸 와닿게 하는 말이었다. 언젠가 모에서 ''체험 OO 현장''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 우리 모두 객체가 되어보아Yo :)
          1. '''Control''' : Model과 View 사이의 보 교환을 제어하는 클래스군. 모델군의 데이터를 뷰가 출력하는데 용이하도록, 뷰에서 받은 데이터를 모델에게 적합하도록 가공해준다.
          1. 일단 java를 다시 공부해야겠고 책에 나온 내용을 말로 내껄로 쓰려면 이번처럼 활용하는 일을 계속 해봐야겠다.
  • DirectDraw . . . . 11 matches
         까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설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BR]]
         = DirectDraw의 과(?) =
         hr = lpDD->SetCooperativeLevel(hWnd, DDSCL_EXCLUSIVE|DDSCL_FULLSCREEN); // 화면의 레벨을 설
          * 그리고 기타 변수들. : dwFlag에서 결해준 성격들의 변수를 해줍니다.
         ddsd.dwFlags = DDSD_CAPS|DDSD_HEIGHT|DDSD_WIDTH; // 높이와 넓이를 지할 수 있음
         [해성] 지나가다가 한마디.. ^^;; DX 초기화 과은 이전버전과 흡사하군요.. 음.. 초기화 인터페이스를 파악했다면.. 다이렉트 엑스가 어떻게 내부적으로 작동해서 일반 윈도우 프로그래밍 보다 빠른 엑세스 메카니즘을 제공하는지 파악하시구요.. 왠만하면 DX 쓰지말구.. 추가적인 이펙트등을 구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알파블렌딩을 응용한 여러가지 기법(페이드 인아웃이나 전환.. 뭐라그러드라).. 하구.. 전 못해봤지만.. 블러링 필터 같은것두.. 서페이스에 직접 억세스 하는거 공부하면.. 해볼만 할것 같군요.. 그리구.. 음.. 매일 허접 플밍을 하구 있지만.. 그래두 지겨운 초기화 과을 단축시키기 위해 어느도 모듈화되게 라입을 구축하면 좋겠지요.. 전 절대 안하지만.. ㅋㅋ;; 그럼.. 잡설이었습니당~ 수거~[[BR]]
         [1002] 초기화과이 이전버전과 같은 이유는 Surface 7 을 이용해서일것 같다는. DX8로는 아직 안해봐서..~ [[BR]]
         ["프로젝트분류"], ["도구분류"] 도 인가?
  • EightQueenProblem2 . . . . 11 matches
         새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수을 해서, EightQueenProblem의 일반적인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즉, 8X8에서 8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서로 다른 모든 해법(총 92가지)을 구하는 것입니다.
         ||도전자||총수시간||최종 소스라인수(주석제외)||사용언어||
         ||이준욱|| 0m (소스수 없음) || 40 lines || C ||
         ||임인택|| 0m (소스수 없음) || 75 lines || C++ ||
         ||안원|| 1m || 6 lines ["EightQueenProblem/안원"] || Python ||
         ''"소스수 없음"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요구사항, 즉 기대하는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할 때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달라져야 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모든 해를 구하라는 요구조건이 없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시로서는 그건 YAGNI(You Aren't Gonna Need It)이거나 혹은 고객이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아닐까요?''
          글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단순히 두 라인을 주석처리 하는것이라 시간이 들지 않은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었네요. 했습니다. -이선우
         만약 이 모든 것을 완료했고, 뭔가 더 도전할 것을 찾는다면, N-Queens Problem을 풀면 됩니다. (요구사항의 또 다른 변화! :( ) NXN 체스판에서 N개의 여왕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수하는 겁니다.
          ''네. 만약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램을 수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처음 디자인이 그다지 적응도가 높지 못했다는 반증일 수 있겠죠.''
  • EightQueenProblemSecondTryDiscussion . . . . 11 matches
         이번에 해결할때는 각 테스트 부분에 대해 시간측을 하고 했습니다. (한 5분간격도 기준) 중간에 테스트를 작은 테스트로 나눌때 빼고는 보통 한 테스트 당 5분도 걸리더군요.
          ''알고리즘에도 OAOO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의 중복(duplication)이 있다면 제거하는 식으로 리팩토링을 하는 겁니다. 이 때 보의 중복은 신택스 혹은 세만틱스의 중복일 수 있습니다.''
         === 유도 과 부분 ===
         제가 보기에 현재의 디자인은 class 키워드만 빼면 절차적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브젝트 속성은 전역 변수가 되고 말이죠. 이런 구성을 일러 God Class Problem이라고도 합니다. AOP(Action-Oriented Programming -- 소위 Procedural Programming이라고 하는 것) 쪽에서 온 프로그래머들이 자주 만드는 실수이기도 합니다. 객체지향 분해라기보다는 한 거대 클래스 내에서의 기능적 분해(functional decomposition)가 되는 것이죠. Wirfs-Brock은 지능(Intelligence)의 고른 분포를 OOD의 중요요소로 뽑습니다. NQueen 오브젝트는 그 이름을 "Manager"나 "Main''''''Controller"로 바꿔도 될 도로 모든 책임(responsibility)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 Meyer는 하나의 클래스는 한가지 책임만을 제대로 해야한다(A class has a single responsibility: it does it all, does it well, and does it only )고 말하는데, 이것은 클래스 이름이 잘 지어졌는지, 얼마나 구체성을 주는지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Coad는 "In OO, a class's statement of responsibility (a 25-word or less statement) is the key to the class. It shouldn't have many 'and's and almost no 'or's."라고 합니다. 만약 이게 자연스럽게 되지않는다면 클래스를 하나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한가지 가능한 지능 분산으로, 여러개의 Queen 오브젝트와 Board 오브젝트 하나를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 --김창준
          예를 들어, Board 객체는 Queen 객체들을 만들고 배치, 자신의 상태를 출력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Queen 객체는 내가 다른 Queen 객체를 공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더 나아가서 스스로 자기 앉을 자리를 찾아갈 도로 똑똑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Queen 오브젝트 갑이 Queen 오브젝트 을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너를 귀찮게 하고 있니(attackable에 대한 메타포임)?", 라는 부분은 OOP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직접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OOP에서 객체끼리의 의사소통은 보통 메쏘드 호출로 이루어지고, 목적어는 인자의 형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떠오를 수 있겠죠.
         OO 패러다임은 사물(사건 + 물건)들이 제 할 일을 스스로 알아 하는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을 상합니다. 친구가 집에 찾아왔다가 방을 어지럽히고 갔습니다. 자신이 갖고있는 "깨끗한 방 배치도"를 이용하거나 혹은 각 물건 당 붙어있는 "원래 위치" 꼬리표를 보고 갖다 놓을 위치와 거기로 이르는 경로를 판단, 직접 재배치를 해야하는 세상과, 벽에 지도 한장을 붙여놓고 마치 마술(automagically)처럼 "모든 물건은 제 위치로!"라고 외치면 말끔히 리가 되는 세상, 어느 것이 OOP적일까요.
         제 말을 {{{~cpp mainProgram.runEverything()}}}을 실행하면 모든 게 마술처럼 알아서 실행되게 하라는 뜻으로 오해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위 superman의 예에서는, 전자의 경우 superman을 제대로 이용해 먹으려면 superman의 내부적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superman의 구현에 종속적이 되는 셈이죠. 하지만 후자는 그게 디커플링이 됩니다. 자기가 매일 가는 길에 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것은 superman이 스스로 수행할 수 있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거죠. Queen이라는 객체가 여덟개가 있다고 칩시다. 얘네들한테 "너는 저 여왕을 공격할 수 있니?"하고 묻고 그 결과를 가지고 여왕을 배치하고 하는 것을 하나의 추상(abstraction)으로 묶는 것이 어떨까요? 묻지말고 "시키자"는 것이죠 -- 여덟개의 똑똑한 Queen 객체를 만들고 하나씩 "판 위로 올라가라"고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Board와 Queen에 커플링이 생겨서 문제가 되는 건 아니냐고 했는데, 어차피 Queen은 Board 없이는 별 의미가 없고, 또,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비슷하거나 혹은 더 큰 도의 커플링이 존재합니다.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더 나은 방법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방법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창준
  • EnglishSpeaking/2011년스터디 . . . . 11 matches
          * 목표 : 중앙도서관 English Lounge 복!!
          * 참가자 : [권순의], [김수경], [송지원], []
          1. 한 가지 주제를 선해서 그에 맞는 대답하기. (예) 자신의 가족 소개를 해보세요.
         || 날짜/이름 || 권순의 || 김수경 || 송지원 || ||
          * 게스트 : [진경]
          * [송지원]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현지 영어 따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짧은 몇 줄 문장을 외워서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하면 실력이 늘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Free Talking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름 자유롭게 구사해서 만족했는데 Theme Talking에서는 한계를 느끼고 한국어를 섞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어요. 다음 주에는 The Simpsons.. 말 4명이 함께 하기를 (온 성의를 다해 대본을 준비하는 만큼;ㅁ;)
          * [송지원] - 지난 번에 심슨 따라하기 보다 역할을 분담하니 조금 수월해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장면을 선해서 지난 번보다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지난 번엔 마지가 너 고민 있는듯 하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번엔 온 가족이 Scrabble 게임을 하는 장면 ㅋㅋ) Free Talking을 하면서 느낀 건 맨 처음 영어 스터디를 시작할 때보다 말문이 많이 트였다는 점. 이젠 6피에서 영어 쓰는 것도 그렇게 쪽팔리기만 하지는 않네요.
          * [권순의] - 어 이거 안 썻었네-_-; 우리 동네 이야기를 하다보니 참 노원구라는 동네는 있을건 말이지 다 있는 거 같네요. 구에서 말 복지 쪽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긴 한데... 교통이 안 좋아 -_-;; (지도 보면 서울 변두리가 노원입니다. 어디 나가려면 한시간은 기본으로 잡고 나가죠;;) 뭐 아무튼,, 영어로 동네 소개 하면서 다시한번 우리 동네를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InsideCPU . . . . 11 matches
         ''' CAUTION :: 검증하기 않고 쓰인 부분이 있습니다. 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R]]
         === 과 ===
         위와 같은 경우는 플로피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하드드라이브처럼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MBR 마스터 부트 레코드가 존재하며 멀티 부팅을 위핸 lilo/grub이 올려져 부팅이미지가 있는 파티션을 찾아준다. 플로피와 같은 경우 플로피에 대한 해당 보를 적어줘야 나중에 플로피 디스크를 DOS에서 읽을 수 있다. 해당 보는 0번 섹터에 다음과 같은 layer를 적어준다.
         실모드는 컴퓨터를 키면 항상 실모드가 된다. 이는 하위 CPU에 대한 호환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열라 빠르게 움직이는 (펜티엄클럭) 8086이라고 보면 적당할 것이다. 또한 실모드에서는 메모리 어드레싱 방법이 8086과 동일한 20bit의 어드레스 비트를 가지고 있으며 즉 1MB 의 접근만을 허용한다. 또한 640KB의 base로 접근하고 384KB는 extends로 접근해야 하며 위의 메모리에는 ROM-BIOS와 Video Memory가 있다. 1MB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16bit의 세그먼트와 16bit의 오프셋으로 구성된 물리적 접근이 있다.
         세그먼트의 당성을 알기 위해서 이다....보호 할 수 있겠지..그럼..
         디스크립터는 세그먼트에 접근을 위한 보를 담고 있다.
         GDTR은 GDT (Global Descriptor Table)을 의하기 위한 레지스터이다. GDT의 용도는 무엇인가? 글로벌 메모리는 어떠한 태스크라도 접근 가능한 메모리를 말한다. 그리고 이를 의하는 레지스터가
         바이오스로 하드와 플로피를 제어할 필요가 있다. 이는 부팅 과에서 커널을 특 메모리에 올리는 데 사용된다. 필이 사용 된다. MBR를 복구하는 데도 가끔 사용된다.
  • MFCStudy_2002_1 . . . . 11 matches
          * 팀원 : 김훈(["훈(K)의 페이지~"]), 재민(["Thor"])
         === 일 ===
         || 날짜 || 일 || 비고 ||
         || 7/30(화) || 오목 최종완성. 연산자 재의 || . ||
         예) 바보: 1999.4.5 오늘은 MFC 래스터연산과 마스크라는 것을 봤다. 오... 신기하다. 이런 것으로 배경을 확히 잘라낼줄이야...후훗.
         훈: 여기에다가 쓰면 되나?? ^^;[[BR]]
         훈: 2002.8.1 아하하~~ 오목을 다짰어요~~ 창섭히 형이 짠것이랑 거의 흡사!!!...나중에 쫌더 공부를 해서...[[BR]]
         훈: 2002.8.16 아아악!!! 졸려워 죽음을 무릅쓰고!! 오늘 스터디 모임이라구!! 아침 10시에 나왔는데..아무도 없다..[[BR]]
         || 훈 || [http://zp.cse.cau.ac.kr/~wizardhacker/data/WinOmok.exe WinOmok.exe] ||
  • ProgrammingPartyAfterwords . . . . 11 matches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 약간 깊숙히 - 이번 심사와 Mentor 역할을 맡은 김창준, 채희상, 강석천은 임시 위키를 열고 문제 만들기 작업 관련, Moderator 로서의 역할을 했다.
         2시가 조금 넘어서 파티를 시작했다. ZP팀 중에 불참 인원이 두 명이 있어서 인원 조을 했다. 그 결과로, 다음과 같은 배이 되었다. 각 팀에는 한 명 씩의 멘터(도우미)가 붙었다. 그들은 문제 해결에 관련된 직접적인 조언은 피하고, 개발 과이나 여타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로 했다.
          * ZP#1 : 남상협, 강인수, 희록 + 채희상
         이 때 ZP#2팀은 Mentor 김창준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바로 요구사항 분석에 들어갔는데, 이를 보던 김창준씨가, "저라면 시간 계획을 먼저 세우겠습니다"라고 말을 해서 그들은 이에 동의하며 시간계획을 먼저 짰다. 20 분 도를 요구 분석, 다음 20분을 디자인, 그리고 남은 시간엔 구현과 디자인 반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구현, 디자인 반복을 하는 방법은 멘터의 조언에 따라 두명이 짝으로 구현, 나머지 한명은 디자인 다듬기로 하였다. 팀원은 긴장한 채로 문제에 집중하려 애썼다.
         '오.. 대화진행속도가 빠르다!' 1002 가 본 moa 의 마치 평소 손발을 맞춰본 팀같았다. 근데, 토론하는 것을 들으면서 1002가 생각하기엔 '음.. 근데, 너무 초반에 Algorithm-Specific 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 일단은 문제를 간단한 문제로 분해하는(보통 1002가 'Design' 을 간단하게 의하라고 할때 저렇게 표현한다.) 과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3시 40분쯤. 1002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고 판단, '처음부터 일반화 알고리즘을 생각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수 한명일때라 생각하시고 작업하신뒤 사람수는 늘려보시는것이 더 편할겁니다' 라고 했다. 이는, 금요일, 토요일때 미리 엘리베이터 시뮬레이션을 만들때 느낀점이긴 했다. Moa 팀에서는 동의를 했고 직원 한명에 대한 여부분을 Hard-Coding 해나갔다.
         서강대 근처에서 밥을 먹고 난 뒤 맥주를 마시러 갔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자리를 잡고 1시간도 흐른후에 한 차례의 자리바꾸는 타임을 가지고 서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시뮬레이션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일단 두 번 도는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보고 나서 참고하면 좋을 것임)
  • ProjectAR/Temp . . . . 11 matches
          - CElemental : 아이템에 사는 령들 // 확은 아님
          1. 아이템에는 령이 산다.
          - 령은 무기의 능력치를 올려주기도(ATK+ , DEF+, HIT+등..) , 특수한 능력을 부가하기도 (독, 레지, ...) 한다.
          - 같은 종류의 령은 합체시킬 수 있다. -> 강한 령 탄생
          - 령을 키울 수 있다. -_-말?
          - LV제한을 높게 두자. (오우.! 9999도?)
          4. 직업을 바꾸더라고 스킬은 일 확률로 남을 수 있다.(ㅡㅡ!!)
         '''이상은 생각해본것이므로 절대로 확이 아님.'''
  • ProjectSemiPhotoshop/SpikeSolution . . . . 11 matches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에 있는 스토리의 난이도를 추하고 문제 영역 전반을 다루는 페이지입니다.
          // 메모리 고
          // 메모리 고
          // 비트맵 파일 헤더 보를 설
          // 메모리 고
         == 추 요약 ==
         내 생각엔 SpikeSolution 과에서 중복된 코드가 나올것 같고 나중에 이것들을 묶어서 단순한 설계를 구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1. 성공적인 제품을 의하기 위해 충분한 스토리를 작성한다.
          * 각 스토리 구현의 난이도를 추한다.
          * 스토리 구현 속도를 추한다.
  • STLErrorDecryptor . . . . 11 matches
         역시, 잘 아시겠지만, 본 문서는 읽으시는 분께서 Visual C++ 개발 환경과 C++ 사용에 불편해하지 않고 탐색기 화면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가 하에 작성했고, 윈도우 환경을 최대한 사용하는 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컴파일을 맡은 프로그램은 CL.EXE란 것인데, 이 프로그램은 C/C++컴파일러(C2.DLL+C1XX.DLL)를 내부적으로 실행시키는 프론트엔드의 역할만을 맡습니다. VC IDE는 컴파일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내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동작 원리를 간략하게 아래의 그림으로 리해 보았습니다.
         프록시 CL이 원래의 CL.EXE의 행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입니다.
         다) 이젠 프록시 CL의 동작에 필요한 환경 옵션을 제공하는 Proxy-CL.INI 파일을 여러분의 개발환경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Proxy-CL.INI를 열면 아래의 [common], [proxy.cl], [stltask.exe] 부분이 모두 비어 있는데, 윗부분의 주석문을 참고하면서 환경 변수를 고쳐줍니다. 반드시 설해야 하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TOGGLE_FILE : 필터링 활성화를 토글링하는 파일이 위치할 디렉토리. 생각할 시간 없는 분은 STLfilt.zip의 압축을 푼 위치로 해주세요.
          * CL_DIR : VC의 컴파일러 프론트엔드인 CL.EXE가 위치한 디렉토리. 이 부분을 지하지 않으면 해독기 컨트롤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라) 이렇게 편집한 Proxy-CL.INI를 윈도우 디렉토리에 복사합니다. 윈도우 디렉토리란 윈도우 98/ME 등에선 \WINDOWS이겠고, 윈도우 NT/2000/XP 등에선 \WINNT 이겠지요. 즉 운영체제와 프로파일 파일들이 들어 있는 곳입니다. 프록시 CL은 기본적으로 이 윈도우 디렉토리에서 읽은 Proxy-CL.INI을 가지고 동작 옵션을 합니다.
         프록시 CL의 에러 필터링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은 프로그램인 STLtask.exe를 실행시켜 태스크바에 띄우는 과입니다.
         = 문서보 및 출처 =
         문서
  • SeminarHowToProgramItAfterwords . . . . 11 matches
          ''그래서 PP나 XP의 과을 Jazz에 비유하곤 합니다. 그리고 한번 유의어사전을 프로그래밍시 일주일간만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더 배웠는지 이야기해보면 참 좋겠네요. --김창준''
          * [재동]:여러 사람과 처음으로 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말 많은'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겠습니다 ^^ 오늘 세미나 말 수고하셨습니다
          * ["neocoin"] : UnitTest에서 추구한 프로그램의 설계에서 Divide해 나가는 과은 여태 거의 디자인 타임에서 거의 수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태 Test를 위한 코드들과 디버그용 코드들을 프로그램을 작성할때마다 그런 디자인에도 많은 시간을 소요했는데, 아예 프로그램의 출발을 Test에서 시작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민
          * ["1002"] : 어제 Test Code : Product Code 간 중복 (return 0 !) 을 OAOO로 풀어서 Refactoring 을 해야 할 상황으로 규짓는다는 말이 뒤통수를 한대 때리는 기분이였습니다;;
          * TDD를 어설프게나마 시도하면서 느낀점이 'TDD 에서의 Product Code 는 오직 테스트 까지만 만족하는 코드인가' 였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더군요. '해당 스케일에 대해 더욱더 확하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그만큼 테스트 코드 양을 늘려라.' 테스트코드 자체가 일종의 Quality Assurance 를 위한 도큐먼트 역할도 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아까 발표때에도 이야기했지만, Code Review 를 위한 reverse-TDD (도로 해둘까요? 이것도 관련 문서가 있을텐데. ) 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코드 분석을 위한 test-code 작성이요. 즉, 이미 만들어져있는 코드를 테스트 코드라고 상하고, 자신이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한 검증과을 Test-Code 로 만드는 것이죠. 시간 있었으면 오늘 마저 시도해봤을텐데, 시간에 마음 쫓긴게 아쉽네요.
          * 그리고 관찰하던 중 PairProgramming에서 Leading에 관한 사항을 언급하고 싶습입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도구에 대한 이해는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는 서로가 Pair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좀더 효율을 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배려라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좀 적극적이지 못하다면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려는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던 두팀에서 제 느낌에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과 PP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팀이 있었는데. 지도형식으로 이끄는 팀은 한 명이 너무 주도적으로 이끌다 보니 다른 pair들은 주의가 집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PP를 수행하고 있는 듯한 팀은 두 명 모두 집중도가 매우 훌륭한 것 같아서 이런 것이 말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PP라는 것도 혼자가 아닌 둘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 못지 않게 개인의 ''사회성''이 얼마나 뛰어냐는 점도 중요한 점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서로 프로그래밍중에 촬영을 한 것은 PP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형식으로 하는 것이 PP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촬영이 너무 오래 비추었는지 ..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참관자였던 사람입니다. Feedback이 좀 늦었네요. 색다른 경험이었던것 확실했는데, 다만 시간이 한시간 도만 길었더라면, 훨씬더 많은건 느꼈을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TDD나 CRC카드 둘다 접하기엔 좀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김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DispatchedInterpretation . . . . 11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몇몇 관점에서 당신은 말한다, "약간의 보가 있다. 어떻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가?" 보를 인코딩하는 결은 하루에도 아주 많이(a hundred times a day) 발생한다.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타가 연산으로부터 불리되었을 때, 그리고 종종 그 둘이 만나야 했을 때, 인코딩 결은 중대한 것이었다. 너의 어떠한 인코딩 결은 연산의 많은 다른 부분들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나아갔다. 만약 잘못된 인코딩을 한다면, 변화의 비용은 막대하다. The longer it took to find the mistake, the more ridiculous the bill.
         객체들 사이에서 어떻게 책임을 분배하는가는 중요한 결이다, 인코딩은 그 다음이다. 잘 요소화된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에서, 오직 하나의 객체만이 한 조각의 보에 관심을 가진다. 객체는 보를 직접적으로 참조하고 사적으로 필요한 모든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때때로, 그러나, 한 객체의 보는 다른 객체의 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보의 사용이 단순할 경우, 또는 제한된 보에 기반해서 선택이 가능할 경우에는 인코딩된 객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와 같이, 부울린 값들은 두 클래스의 하나의 인스턴스로 표현되어진다는 사실은, True 그리고 False, 메시지 #ifTrue: ifFalse:. 뒤로 숨겨진다
  • TheJavaMan/비행기게임 . . . . 11 matches
         == 비행기게임 (제목 미) ==
          * 구체적인 모임 일시와 모임 횟수 하기
          - 플레이어 비행기는 HP와 MP를 갖는다.(처음 시작할때 랜덤하게 최고치를 하게 된다..따라서 엄청 안좋은 비행기로 시작하는 경우도 생긴다-_-;;)
          - 처음 시작할때 비행기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랜덤하게 비행기의 성능이 적용되어 시작하게 된다. (랜덤하게 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해진다)
          - HP, MP는 일 점수 단위를 넘을때마다 상승한다.(디아블로로 치면 '피가 빨린다'는 표현이 된다) 레벨업도 일 점수가 넘으면 오른다.(미사일의 파워, HP, MP, 스킬의 파워가 오르고 비행기의 모습 등등이 바뀔수도 있다)
          - 적 비행기는 일반, 중간보스, 보스 형태가 있는데 보스급 비행기는 점수를 많이 준다거나 특한 혜택을 준다.(디아블로로 치면 '레어 아이템' 도가 된다)
          * 적기 움직임을 로보코드처럼 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로보코드를 분석해보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 -[Leonardong]
          * 윽 사이 생겨서 그동안 못하게 됬었다.. 다음 모임은 언제 인겨 - 민수
          * 내일 모도 하는 겸 아침부터 모여서 비행기하자~ -[Leonardong]
  • ZeroPage_200_OK . . . . 11 matches
          * 실습 테마 선 - '''각자 웹 게임 제작하기'''
          * [진경] - c9.io는 필요할 때 먹통이 되네요... 실습 테마가 웹 게임 제작이면 Challengers의 콘텐츠를 보강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플레이가 용이한 게임을 기획해야겠습니다...ㅋㅋ
          * 웹은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스터디에서는 그런 통합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현재의 웹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웹 이후의 새로운 경향을 고민하고 연구하기 위해 필요한 단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물론 굳이 모르고 있어도 단순 웹 개발을 하는데 무리는 없으나, 관련된 문제해결 과이나 새로운 기술 이해를 위해서 중요한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https는 말 어려운 주제 같네요. 일단 이해 되고 나면 쉬운데 뭔가 이것 저것 얽혀있는 느낌이네요. 따지고 보면 레이어 하나 추가되었을 뿐인데 난이도는 급 상승. 세션이나 쿠키같은경우에는 나오게 된 배경을 알게되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가는 느낌이네요. - [안혁준]
          * 자바스크립트에서 자주 this 얘기가 나오던데, 이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함수가 데이터로 취급되는데 함수 내부에서 함수를 호출한 객체(execution context)의 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this를 사용한다는 느낌이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p.print를 넘기는 것도 실제로 class p에 있는 함수를 넘기는 게 아니라 p.print에 바인딩 된 어떤 함수를 넘기는 것이니까 내부의 this가 기존 OOP와 같이 해당 class의 인스턴스는 될 수 없겠죠.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역시 예전에 했던 스터디에서 다뤘던 자바스크립트의 네 가지 특징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예전 스터디 떄 무척 듣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으로 참가를 할 수 없어서 꽤 아쉬웠던 터라 ;;; 마지막에는 개인적인 사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좀 급하게 나갔는데, 그래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데까지 듣기를 잘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민관]
          *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 하는 경우에 싱글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iframe을 이용한 처리를 배웠는데 iframe 내부는 독립적인 페이지이기 때문에 바깥의 렌더링에 영향을 안주지만 페이지를 이동하는 소리가 나고, iframe이 서버측의 데이터를 읽어서 렌더링 해줄 때 서버측의 스크립트가 실행되는 문제점 등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ajax를 사용하는데 ajax는 렌더링은 하지 않고 요청 스레드만 생성해서 처리를 하는 방식인데 xmlHttpRequest나 ActiveXObject같은 내장객체를 써서 요청 스레드를 생성한다는걸 배웠습니다. ajax라고 말은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나 어떤 객체를 쓰면 ajax인건가는 잘 몰랐었는데 일반적으로 비동기 처리를 하는거면 ajax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body.innerHTML을 직접 수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innerHTML을 손대면 DOM이 다시 만들어져서 핸들러가 전부 다 사라진다는 것도 기억을 해둬야겠습니다. - [서영주]
          * escape, unescape (deprecated) : encoding 스펙이 해져 있지 않아서 브라우저마다 구현이 다를 수 있다.
          * JSONP - Same Origin Policy를 어기지 않고 Cross Site Scripting을 하기 위한 방법. callback 함수를 만들고 사이트에 특한 요청을 보내면 callback 함수로 감싼 데이터를 넘겨준다. callback 함수로 감싸진 데이터는 이쪽의 callback 함수의 내용대로 실행된다.
          * Nginx + Fast CGI + nodejs의 조합이 얼마나 강력한 조합인지 새삼 꺠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성을 원한다면 역시나 Apache... - [안혁준]
  • 겨울과프로젝트 . . . . 11 matches
         일이나 기간에대해서 회의에서 동의를 얻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었네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십시요 - [이승한]
         == 일 ==
          * 제로페이지 회칙에따라 2주에 한번씩 모이는 모를 기준으로 겨울방학 12월 조금과 2개월을 5개의 마당으로 나눈다.
          * 지나치게 모이지 않는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에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니 단위별로 적어도 일주에 한번씩은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 기적인 모임은 모와 겹쳐도 상관없습니다. )
          * 1월 중순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
          * 1월 말에 만나 서로의 경과 상황을 주제로 모를 한다.(날짜는 아직 미)
          * 게다가 실제적으로는 이 모 때에 마무리를 해야 될듯 싶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써놓았습니다. 프로젝트 명과 내용 수해 주세요~ >__<ㅋ - [이승한]
  • 기억 . . . . 11 matches
          * 연합 주의 : 기억 수동적이며 기계적, 자동적 과이어서 학습량으로 결된다.
          * 구성 주의 : 인간은 보를 받아 들일때, 의미를 부여 하거나 의미를 찾아서 자신의 지식 구조에 편입시킨다.
          a. 감각 기억 : 인간의 오감으로 유입되는 기억들로, 저장 양은 무제한, 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1-4이내) 하지 않으면 유실되거나, 새로운 보로 대치 된다.
          1. 보가 연합 구조로 표형
          1. 이중 체제 가
          i. 어문적 체제 - 언어 저장, 추상 보 적절
          i. 심상 체제 - 시각, 공간 적 보의 저장 ( ex: 교통 사고의 기억 )
          i. 감 : 의가(affective value)-감이 극단 적인것이 더 잘기억, 기분 일치(mood congruence)-사람의 성격에 따라 기억 되는 단어, 상태 의존(state dependence)-술취한 사람, 학습 자세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후기 . . . . 11 matches
         허아영, 김민경, 최빈, 김태훈,남도연, 김소현,[송수생], 박경태, 윤성복, 조현태, 이현, 현지, 임수연, 수민, 한유선,김영록, 김재성,
         교훈 : 언어의 다양성, 각각의 장단점이 있음을 인식. 고관념을 버리자.
         교훈 : 내가 모르는 언어는 많다. 그러므로 복하자.
         최빈 - 사실 : OOP 와 플래쉬, 언어 만들기 했다. 느낌 : 어렵다..힘들다.. 교훈 : 공부하자ㅠ
         느낌: 신기하다. 말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있다. 데블스 캠프는 신기하다.
         [김현]
          준비하는 과에서 리허설을 해보았다.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 와닿았다.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대한 열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 데블스캠프2005/참가자 . . . . 11 matches
         = 참가 예 =
         || 00 || 이직 || 24 ||
         || 04 || 권욱 || 전부(예) ||
         || 수민 || 아마전부; ||
         || 서 || 농활이랑 비교해 봐야겠지만 아마전부 ㅎ2 ||
         || 이형노 || 참가 기간 미 ||
         || 최경현 || 미 ||
         || 이현 || 동문서버 ||
         || 최빈 || 동문서버 ||
         || 김현 || 월~금 ||
  • 데블스캠프2006/목요일후기 . . . . 11 matches
         고준영, 김준석, 성우용, 송지원, 윤영준, 이송희, 이원희, 이장길, 이차형, 승희, 주소영
         말~ 너무 4일째 되니까~ 힘들어요~
         {{| 이름 : 승희
         그래도 새로운 것 많이 접할수 있어서 말 좋습니다.
         날샌지 4일째 되니까 적응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12ㅅㅣ이후에 제신이 아니어서 멀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사으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 참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데블스 캠프..[크흑!]
         일주일간 풀로 참여하지 못한게 아쉬울 도로 배운 것도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저에게는 하루였지만 그 도로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원하는 거 다 하려면 캠프 일을 1주일 연장해야겠다는 생각..
         옆에서 말 걸어도 못들을 도로 집중하는 여러분의 모습에 감동..
         상호작용이 중요한 강의를 준비할 때에는 청중의 반응 속도를 충분히 느리다고 가한 후 목표를 잡아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 빵페이지 . . . . 11 matches
          * 팀이름 하던중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던진 한마디에...
          * 팀원 : 유주영, 오승균, 황일, 권욱, 문보창
          [ToyProblems]를 같이 해보고, 소스 리, 의견 교환하는 자리를 갖음
         욱이도 여기 끼면 안될까요?? 주점때문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만나서 반갑습니다 ^^; -
         오호~ 욱이다^^ 열심히 해보자고!! - 일
          갑자기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서.. 다시 설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해결책을 몰라서 ㅜㅜ -
          * visual c++ 옵션에서 format -> 폰트 설을 다른것으로 바꿔 보세요, 다른 툴의 경우 이런식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 민수
          * 감사합니다.. 영어를 모르니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 몰라서 헤맸는데 이제 한글이 다시 보이네요 ㅠ_- -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전 . . . . 11 matches
          * 원래 설명을 좀 길게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 년도엔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지지난주 월요일에 OT 겸 만났을때 실습 위주로 가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었고, 미리 공부해 본 부분이 있다는 말에 실습 과제만 준비해왔어요. 인원도 두명밖에 안되니 코딩하는 부분을 보고 보충해서 설명할 부분을 보충해서 설명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교수님 커리큘럼과 제가 가르치고 싶은 순서가 안 맞는 문제도 있고해서 다음 시간부터는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하고 실습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장소도 칠판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그런데 2시라 4피 쓸 수 있을까 걱은 좀 되네요. 4피, 5피 중 하나는 쓸 수 있길 바랍니다.
         ==== 영진 ====
          * 써가면서 과을 따라가야겠다.
         ==== 영진 ====
          * case 뒤에는 수형 상수만 쓸 수 있다.
          * 혹시 학교 진도를 못 따라잡고 있지 않을까 걱스러웠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이번해엔 진도가 좀 느린가봐요?? 사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이 하나도 안와서 청강해보고 싶어요.
         ==== 영진 ====
          * 가위바위보의 경우를 나눠서 설하는 것
          * 연산자들 총
          * 함수들 문법 리한것
         ==== 영진 ====
  • 새회원을받으면 . . . . 11 matches
         SeeAlso [회원자격], [ZeroPage회칙], [모/2003.3.5], [열린제로페이지]
          * 새회원/기존회원을 준회원/회원 개념으로 볼 것인가?
          * 일 기간 후에도 계속 활동 하지 않는 회원의 처리는?
          * 일 기간을 둔다면 대략 어느 도가 좋은가?
         새회원이 무슨 의미인지? 처음 들어온 준회원? 아니면 처음 들어온 회원? --재동
          * 그게 이상한 소문인가? 어떤 스터디에 얼만큼 참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 도는 빡신게 맞고, 열심히 활동 안하면 당연히 회원 리 대상이 된다. 휘동,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게나. ZP에는 다수의 어중이 보다 소수라도 말 실력있는 사람들이 더 좋단다. --재동
          - [http://netory.org 네토리]처럼 기적(또는 비기적)인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그것이 모임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새내기들이 자신이 제로페이지에 지원하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않게''해 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숙제를 내준다던지, ProgrammingParty 같은 것들이요. - [임인택]
  • 우리가나아갈방향 . . . . 11 matches
         ZP는 인력 Pool 이고, 모임의 장으로서의 역할만이라도 충실할 수 있다면. 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술자리로도 그 허전함을 채울 수 없을때 ZP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줄 수 있다면. 그것을 ZP의 체성으로 의해도 좋지 않을까.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꿈꿀 수 있을지도.--석천 [[BR]]
          홈 브루 컴퓨터 클럽을 그 대상으로 한다면 참 좋은것 같다. 우리의 모가 해당 모임이 될수 있을 것이고, 과거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것만, 호응도가 낮았다고 생각한다. 뭐 하지만 계속 바위에 계란을 던지다 보면 언젠가 이끼라도 끼지 않을까. 할수있는 최상은 제자리에서 열심히 --상민
         따스한 5월의 봄날에 맞이한 제로페이지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우리 학회가 만들어온 크고 작은 모습 하나하나는 선배님들과 여러 동기 여러분 그리고 후배님들의 학문에 대한 열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우리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최대 학회이며 여러 학생들의 학술적 비젼을 제시해 주고 있는 중요한 학회입니다. 이런 제로페이지가 좀 더 발전적이고 원숙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당부하고 싶은 것들을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생이 경력 관리를 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제로페이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는 수준엔 못 미치더라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지요. 자기가 혼자 만들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어느도 완성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이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SourceForge같은 공동체도 대다수가 경력 관리를 위해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한 가지 나아갈 방향으로 인맥을 만들고 보를 공유하는 제로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재학중이고 자주 만나는 제로페이지 회원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회원들, 선배님과는 연락망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졸업하신 선배님을 통해서 말 많은 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제로페이지 전체 회원 연락망이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학교를 따라 인맥이 형성되는 현상은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나,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인맥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우대하는 눈먼 인맥이 문제이니까요. 인맥을 통하면 자신이 모르는 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연락망을 만드려면 연락처를 구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회원 연락망이 회장단에게 물려져 내려오고 있지만 연락처가 부확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연락이 가능한 회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락처를 구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현재 활동하지 않는 회원들에게도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보 공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무조건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고 이러한 인맥을 만든다면 그다지 많은 호응을 얻어낼 수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위키로프로젝트하기 . . . . 11 matches
          * When - 프로젝트에서의 '기간' 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기간이 무한인 프로젝트에는 힘이 없다. 기간 내에 해당 프로젝트를 끝내도록 노력하자.
          * How - 목표를 위한 방법과 일의 기록이다. Offline 또는 Online 상에서 한 일에 대한 ["ThreeFs"] 를 남겨라.
          * 내용 리 & 페이지
         일반게시판에 경우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까? 하나의 프로젝트당 하나의 게시판이 열려있어야 한다. 프로젝트가 10개라고 한다면 게시판이 10개가 열려있어야 하고, 각각의 글들은 시간순서대로 저장이 된다. 위키에서의 page 10개의 의미와 게시판 10개의 의미중 어떤 것이 더 cost가 적게 들까? 그리고, 시간순서의 글 index 나열방식과 텍스트 내의 하이퍼링크중심 글 나열방식중 어느것이 더 의미있는 보를 담을까?
          * 자신이 공부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내용들을 문서로 리하는 과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리된 문서는 타인에게 하나의 좋은 공부자료가 될 것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의 자료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리하는 것 자체가 좋은 습관이라 생각된다.
          *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원한다면, 해당 지식을 이해한 상태에서 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만일 2~3명 이상 다른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게 되는 경우, 해당 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의 관점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러 관점을 보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위키를 해당 강의에 대한 공동필기장으로 쓰기도 한다.)
          * 온라인이라는 잇점이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하지만, 오프라인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각각의 대화수단들은 장단점들이 존재한다. 위키의 프로젝트는 가급적 Offline에서의 프로젝트, 스터디와 이어져야 그 효과가 클 것이다. ZeroPage 의 ["모"] 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상황을 발표하고,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다.
  • 위키를새로시작하자 . . . . 11 matches
         그래서 ZeroWiki 를 막아버리고, Wiki를 새로 시작하면서, 함께 예절과 규칙을 만들어 나가면서 위갭?다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 ZeroWiki는 읽기만 가능하고, 새로운 위키는 읽기, 쓰기, 삭제(로그인 한 사용자만) 모두를 열어둘 생각입니다. 현 ZeroWiki 상의 예절이나, 규칙은 필요에 따라 재사용, 새롭게 의 하려고 합니다.
          NeoCoin : 방법은, 현재 위키를 읽기 전용으로, 새로운 위키를 읽기, 쓰기, 지우기 다 열고 새로운 문화, 예절이 만들어 지는 모습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읽기 전용의 위키의 내용은 전이되거나, 그대로 남거나, NoSmoke:SisterWiki (차후 연결) 하거나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것에 대한 재의와 다시금 생각해 보기를 해보았으면 합니다.
          snowflower : 제로위키를 시작하고나서 쓰는 중간에 결된 것들이 많고, 제대로 적용된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룰 밑에서 모두가 멋지게 쓸 수 있는 위키가 탄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멋지게 쓸수 있는 위키보다. 현재의 위키가 존재함으로서, 새로운 신입회원들이나 02 학번 도의 사람들은 위키의 페이지가 처음 생기고, 예절과 규칙이 생기는 그러한 경험들을 본의아니게 박탈 당해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NeoCoin
          위키 자체가 읽기 전용인것이기 보다는, 별도의 위키로 두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지금도 기존의 페이지가 별로 수되고 있지 않아서 read-only 나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하지만.) --[1002]
          일기간 읽기 전용, 차후 은근슬쩍 쓰기 가능이며 될까? --NeoCoin
          [1002] :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고민할지 걱이긴 하지만.. 뭔가 더 나은 방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른 위키들을 보면서 어떤점이 장점이고, 어떤점이 단점인지,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하시기를. 뭔가 잘 만들어진 것들은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상용 서비스가 아니기에 언제든지 합의만 이끌어 낸다면 가능하지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Open Source 나, 상용 프로젝트에서 일 버전 이후에 완전 새로 작성하는것에 비견하지 않을까요? --NeoCoin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단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새로운 것"을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두개의 위키를 돌리든가 하고, 새 위키에는 새로움의 어포던스(예컨대 비쥬얼 등)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새 위키에는 대다수는 읽을 수 있고, 몇 명만 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규칙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선은 규칙에 대한 규칙(메타규칙)을 만듭니다. 예컨대 "전체 규칙 수는 9개를 넘지 않는다"든지... 그리고 가능하면 생성적인(generative)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 야구선수가 공을 받는 방법을 미적분학으로 풀어내기보다, 공이 보이는 각도를 일하게 유지하려고 한다든지 하는 휴리스틱적인 규칙으로 접근합니다. 필요없는 것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것만 남깁니다. 제거해보고 해보고, 붙여보고 해봅니다. 예를 들어, 현 위키에서 들여쓰기가 불가능하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요?
          기존의 보들을 옮겨놓자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새로 만들어 지는 페이지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그렇게 되고 있고, 어쩌면 프로젝트를 위한 특화된 위키가 될지도 모를것 같군요.--NeoCoin
          1'WIKI 페이지를 바로 만들기 보다 규칙을 만드는 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서 규칙부터 해보는 게 어떨까요? -[재니]
  • 정모/2004.04.27 . . . . 11 matches
         방식 : 저번 모에 이어서 [여섯색깔모자]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보았습니다. 모 날짜 전에 미리 회의 안건을 받았습니다.
         == 위키설명회 세부사항 결 ==
          * 구피(5층 피시실1)을 맡는 것이 확
          * 단체로 관리&청소를 하기로 함 ->두 달 동안 일주일에 한 번 돌아가며 관리를 했으니 효과적이지 못 했기 때문.
          * 위키 투표로 결하자 - [노수민]이 투표 페이지를 만들기로 결
         == [지금그때2004] 리 상황 ==
          * 위키설명회 목적은 위에 있지요. 그 이후에는 [모]에서 회원들이 무엇을 할 지 하겠지요. --[Leonardong]
         [모]
  • 정모/2005.12.23 . . . . 11 matches
         = [모]/2005.12.23 =
         안건 : MT, 방학 프로젝트, 학회비, PC실 관리, 행사 관리, 회원리 등
         참가자 : 조현태, 허아영, 수민, 김상섭, 송수생, 문보창, 김민경, 남상협, 박영창, 최광식, 황재선, 이규완, 이선호, 이용재, 허준수, 유용안, 이승한, 이도현
          * 독서 프로젝트 - 참가자 - 남상협, 이승한, 허아영, 수민
          * 2월 11-12일 로 결
         4. 회원
          * 결 우선순위
          - 프로젝트 > 모 > 연락 > X (준회원으로 조)
          - 회원의 자격을 가지고 졸업한 회원을 OB회원이라 함.
         [모]
  • 정모/2005.5.23 . . . . 11 matches
         = 모/2005.5.23 =
          * 내용 : 개념과 언어를 2-3가지 도씩 알아봄 (Ex) 구조적 프로그래밍, 익스트림, 객체지향)
         데블스 켐프 시간 하기
          * 오후 1시 : 좋은점 : 참여율, 식사, 맑은신, >생활리듬 유지<
          나쁜점 : 졸음, 생활리듬파괴, 메뉴한, 집중력 하락, 참여율 저조, 탁한
          방학초, 방학말로 나눠서 테스트 -> 데블스 말의 후기에서 고려해보기로 결
         [모], [모/2005.3.7]
         [모], [모/안건]
  • 정모/2005.9.13 . . . . 11 matches
         = [모] =
          * 참가자 : 이형노, 서, 최경현, 윤훈, 진수, 수민, 박경태, 송수생, 허아영, 이규완, 조현태, 문보창, 이승한, 황재선, 강석천, 이동현, 오승혁, 허아영, 최규완, 이영호
          * [모/2005.9.8]와 이번 모에 나온 사람들에게만 문자들 돌리기로 선언;;
          * 지난 모 변경사항 공지
          * 심심이 : 나휘동, 조현태, 송수생, 수민
          * C++ : 형노, 서, 경현, 훈, 진수, 아영, 현태, 규완
  • 정모/2005.9.5 . . . . 11 matches
         [모]
          * 참가자 : 이승한, 조현태, 허아영, 이재혁, 김태훈, 박경태, 수민, 신혜지, 이연주, 장이슬, 임수연, 윤성복, 남도연, 김영록, 김재성, 노상현, 송수생, 석지희, 김민경, 이직, 신재동, 박종필
          * 회원리 - 다음주 까지 안나오는 사람들은 앞으로 문자를 안보내기로 선언;;
          * 모일 - 매주 화요일 5-7, 모 전에는 피씨실에 모여서 청소와 피씨 점검이 있을예
          * 저고학번이 한팀이 됨. 학생회 점검표를 활용한다. 매달 조를 바꾼다. 담당제. 도의 이야기
          * 어떤이야기인지;; 리가 여전히 잘 안되네요;; 리좀 해주세요;;
  • 정모/2011.11.30 . . . . 11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고한종], [추성준], [송치완], [김태진], [진경], [김준석], [강소현], [], [박근], [윤종하]
         == ZeroPage 성년식 회비 산 ==
          * 총무와 리후 다음 모때 공지할 예.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지 다른방안으로 할 것인지는 기획단들과 좀 더 이야기해본 후 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좀 더 의견을 수렴한 후에 결할 예이라고합니다.
  • 정모/2011.5.9 . . . . 11 matches
          * 참가자 :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김홍기]''?'', [권순의], [강소현], [박성현], [황현], [신기호], [진경], [김태진], [성화수]''?''
          * 다음주 OMS : [진경]
          * 이번 모는 뭔가 후딱 지나간? ㅋㅋ 아무튼.. 4층 피시실에서 한 OMS가 뒤에서 다른 걸 하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끌어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한 게임이 다른 게임에 들어가서 노는걸 보니 재밌기도 하고, 재미있는 주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World IT Show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International Audio Show에 갔을때에도 다양한 오디오와 헤드폰을 보고 청음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음.. 근데 이번 모때에는 이거 이외에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권순의]
          * 저번주 모에 못와서 이번주에는 꼭 가리라! 하고 왔지요. 앞으로도 항상 그럴거 같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OMS!! 게임개발이란게 에디터를 써서 만든거도 포함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말이죠! (워3 에디터는 살짝 만져봤었습니다) 워3에서도 와우 MPQ를 불러와서 똑같은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는데, 스타2에서는 더 와우에 가깝게 만들어지더군요 -_-! World IT Show도, 이런데 거의 안가봤기에 꼭 가보고싶네요. (근데 다들 언제가시는지.. 음.) IFA도 뭘까 궁금하네요. .. 그리고 이제 피드백갯수가 2~3개도만 남은거 같아요+_+ -[김태진]
          * OMS 재밌었습니다. 스타1 유즈맵을 즐기는 저로서는 스타2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듯한 -_-;; 비록 아직은 버그투성에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좀더 지나고나면 똑똑한 게임개발툴이 나올 것 같네요. 월드아이티쇼.. 저는 아마 불발될 거 같습니다. ㅜㅜ 수금은 수업 때문에 안되고 목토는 일이 있어서 에구; 담주 OMS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입니다;; 구글신 찬양과 함께 미래의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할까 하다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을거 같으니 아마도 경시대회 관련 주제로 준비될거 같습니당.. - [진경]
          * 스타2를 플레이해본 적은 없지만 스타1 캠페인 에디터나 RPG만들기는 조금씩 찌끄려봤는데 이번 기호의 OMS를 보고 유저의 게임 만들기에 있어 엄청난 발전과 변화를 불러 일으켰더군요. 버그가 많고 코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도 있지만 스타2로 만들어진 와우는 말 흥미로웠습니다. 데블스 staff 회의를 진행하면서 이제까지의 데블스캠프에 대해 회고해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는데 ZP에서 학우들이 학술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유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행사이니 만큼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noch]
          * 장소를 미리 못 잡아서 4피에서 OMS를 했는데 기호에게 미안하네요... 장소가 산만하기도 하고 좀 부담스러웠을 것 같아요ㅜㅜ 그와 별개로 내용은 말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생각했던 것이지만 쓰기 편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할 수 있는 게 제한되어 문제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파워풀하게 만들면 너무 복잡한 게 문제… - [김수경]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7.25 . . . . 11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황현], [], [박성현], [박근], [김욱]
          * 5.1장에서 회원 등급 조을 예로 들어 책임을 구분하는 과이 흥미로웠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번주에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 모 후기입니다.
          * OMS 뭐 할까 계속 고민하다 + 아이튠즈에 음반 1400장 커버 아트와 씨름(-_-) + 이것 저것 으로 주제를 못 하다가 그냥 7개월동안 하고 있는 생채식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해서 완전 급하게 만든 ppt로 발표했네요 -_-;; 죄송.. 그래도 일상생활 속에서 이렇게라도 운동 해야지 하면서 해 왔던 것도 이야기 하는 거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한달.. 아 두달 회고를 하면서 보니 그래도 데블스 캠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코드 레이스를 다시금 해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 [권순의]
          * 모 후기 나만 늦은건가하고 걱했는데 아니네 신난다! 지각해서 OMS못봐서 아쉬웠습니다. 5P잠겨서 당황 6p갔다가 결국 4p오니 아 아직한다 신난다. 수경누나가 나랑 모르는 사이라고 해서 푸홬ㅋㅋ 덥고 지치고 오래되서 그것 밖에 기억안나오 으으 - [고한종]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9.5 . . . . 11 matches
          * 참가자 : [권순의],[송지원],[김준석],[임상현],[서지혜],[김수경],[박성현],[강소현],[황현],[경세준],[윤종하],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진경], [이준영] ~~나이순~~
          * 로고를 일차적으로 선하여 다음주(?)까지 좀 더 완성도 높은 것들로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 다음 주 모 ==
          * 2학기 때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모를 진행합니다.
          * 다음주는 추석연휴로 모를 하지 않습니다.
          *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도 1등이군요.!! 모에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오라고 하여 끄적여 보았지만 역시 디자인은 쉽지않네요..-; 모전까지 최대한 만들어는 봐야겠어요. -[김태진]
          * (아놔 저놈의 나이순 -_-) 네,, 오랜만에 모에서 보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 본 사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찬(?)을 위해 빨리 끝내느라 많은 이야기가 없었던 거 같기도..? 여하튼.. 미국 만화 주인공.. 엄청 많네요. 영화로 많이 나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전체 스토리를 아는게 뭐 없네요 -_-;; (그나마 스파이더맨만 좀 아나..;) 개강 파티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이날 후기가 저조하네요 후기쓰고감 새로온 사람도 있었고 오랜만에 온 사람도 있어서 자기소개를 나이순으로 했던거같은데ㅋㅋ 개강 첫 모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놀ㅋㅋ 설마 개강파티때문에 그런건 아아아니죠? 이후 모부터 안보이는 사람이있어ㅡㅡ - [서지혜]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4.2 . . . . 11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권순의], [김준석], [서민관], [권여문], [김수경], [서지혜], [], [종록], [신기호], [강성현], 유창우, [황현], [김태진], [진경], [추성준], [이진규], [권영기], [김희성]
          * 자봉단 회의때문인지 갑자기 사람이 확 빠진 느낌이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도 오는 것도 많이 오는건데 ㅋㅋㅋ 오늘은 뭔가 OMS도 그렇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 회고하면서 friendship에 쓸 내용도 함께 쓰는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회장 혼자 일하는 거 보다 나눠서 쓰는게 나으니까 ㅋㅋ 써달라고 말만 하면 보통 안 쓸텐데 이렇게 모에서 쓰게하는 건 좋은 방법이네요.
          * 모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반드시 서둘러 끝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문득 작년에 저는 한시간만 했을 때 '아 준비를 너무 안했구나 오늘은 너무 짧게 했어ㅠㅠ'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ㅋㅋㅋㅋ - [김수경]
          * 전반적으로 모가 빠르게 진행되서 좋네요. 사실 기존에는 괜시리 길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OMS.. 그런게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좀 더 다양하게 만들면 재밌을 거 같기도...? 새싹.. 드디어 저희반 아해들이 멘붕하기 시작했습니다. 애도.. 쩝.. 그래도 일단 진행 해 보고 있습니다. 참여율이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회고는 뭐 이번 달엔.. 생각해 보면 특이했던 듯... 싶내요?? 다른 것 보다 영어로 진행이 되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 [권순의]
          * 신나는군요 드디어 간만에 OMS를 잡게 되었습니다. 폭풍같은 1주에도 간만에 해보아야 할일이 생겼네요. 모는 짧아지니까 새로운 감흥입니다. 어. 빨라졌네?? 이도? 컨텐츠가 짧아진 대신 프리토킹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김준석]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7.18 . . . . 11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종록], [서민관], [서영주], [진경], [김민재]
          * 수용 인원이 많은 곳을 찾아서 나중에 통보 할 예.
          * 만약 예 일자까지 장소를 못 잡았을 경우에는 날짜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음.
          * 수요일 : callback 함수의 개념과 Javascript의 Event Handler 사용. 표준이 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Cross Browsing은 힘들다.
          * UDK 스터디 - 3D 쪽 리소스 만들기나 UDK 스크립트를 배우느라 아직 신이 없음.
          * 안드로이드 도서관 - 학교 도서관의 도서 신청 과이 무척 불편하다 -> 안드로이드로 책의 바코드를 찍으면 도서관에서 책이 신청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 현재 바코드 처리 부분을 만들고 있음.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Project Supply - 현재 UI 작성 일단 완료. 앞으로 LocalMap이나 건설 부분 기획 + 구현 예.
          * 사람이 적은 건 내려간 사람도 많고 하기 때문에 좀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ZP 사람들은 인도어 파니까 공간이 넓은 게 역시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리를 조금 해 봤는데 괜찮게 했나 좀 궁금하네요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10.8 . . . . 11 matches
          * [김민재], [김태헌], [조영준], [장혁재], [남근우], [성우], [안혁준], [신형준], [서민관], [김태진]
          * 다음 주자 : [송규] 학우
         == 시험 기간 모 알림 ==
          * 다음 2주 동안은 시험 준비 기간 및 시험 기간으로 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 모 진행에 대한 이야기 ==
          * 앞으로 기 모임을 기존의 회의식 형태에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모임으로 진행할 예입니다.
          * 회원들이 진행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이나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들을 좀 더 많이 진행하고, 모 시간을 30~40분 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모 때는 주요한 사항에 대해 결하거나 후보 연설 활동을 제외하고는 커뮤니티를 통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 정모/2013.4.15 . . . . 11 matches
         [김민재],[종록],[김윤환],[장혁수],[서민관],
         [박상영],[박희],[송지훈],[김동준],[송규],
          * 다음주자 : [박희]
          * 그래서 인당 약 4만원이 2만3천도?
          * 4/28일 예
          * -> 회원인 만큼 자발적으로 눈에 띌때마다 청소하는건 당연.
          * 아마도 규형이랑 김민재가 가겠지!
          * 투표로 뭘 쓸지 결하진 못 함.
          * 시험 끝나고 다시 재개할 예
         [2013년활동지도],[모]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 . . 11 matches
         == 보화시대의 수수께끼 ==
          * 커뮤니케이션은 끔찍하게 잘못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확하고 밀할 수 있다.
          * 어떤 사람이 소형 비행기로 비행하던 도중 구름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는 건물이 보일때까지 고도를 낮춘 뒤 그 건물의 열려 있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 남자에게 ''"지금 제가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라고 소리질러 물었다. 그 남자는 ''"당신은 지상 100피트 상공에 있는 비행기 안에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조종사는 즉시 상 코스로 복귀하여 공항을 찾아 착륙했다. 놀란 탑승객들이 조종사에게 어떻게 길을 알아냈는지 물어보았다. 조종사가 대답하기를 ''"그 남자의 대답은 100% 확하고 사실이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 건물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서 공항의 위치를 알아냈습니다."'' 라고.
          * 첨단 기술 회사들은 제품을 개선한답시고 그저 복잡하고 불필요한 기능들만 제품에 추가하고 있다. 공급자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잘못된 개발 과은 나쁜 제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저 새로운 기능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저 부분을 읽고 신랄하게 까인 기분이라 말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일까 생각해 봄. 세 가지 생각을 했다.
          * 프로그래머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로 컴퓨터의 행동 및 보 제공 방식을 만들어내고, 이는 제인에게 가장 적합한 행동 및 보 제공 방식과 큰 차이가 있다.
         == 테크노 신병원 ==
         ["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지금그때2003 . . . . 11 matches
         김남규 김창준 희록 신재용 강규영 김민호
         김아영 박진섭 임민수 나휘동 김주현 구자겸 김신애 심주영 황재선 강석우 훈 한일규 변준원 문원명 박상기 강희경
          주제가 어떤거지? 현재 지어진 제목을 보면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것 같고,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은 '어떤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가'라는거 같은데.. 전자라면.. 앨런 케이의 말을 살짝 인용하며 말 멋질것 같은데..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 Alan Kay --[sun]
          그렇군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후자에 가깝지만, 후자도 답은 아닌것 같아요. 어감을 약간 바꾸어서 [내일알것을지금알수있다면] 도는 어떨까요? 아니면 말 그냥 [선후배이야기자리] 할까요. ;; --NeoCoin
          [지금그때] 는 그 자체를 용어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지은 것에 어느도의 목적이 있습니다. 선후배이야기자리가 [지금그때]가 축약하는 내용을 상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었고, 새로운 용어를 만들면서,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가 평소에 부를수 있도록 짤막하게 해보았습니다. ex) 지금그때 에서 xx한 형식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NeoCoin
         [지금그때2003]때 큰 종이에 적었던 기록들을 위키로 옮기고, 늘 지속적인 질답, 리작업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질문이 올라와도 좋겠죠. --JuNe
          흑흑.. 10년만에 돌아와 이 페이지를 보니, 열심히 전체를 리해서 위키로 만들었는데 위키데이터 이식 과에서 유실되었었네요. 아쉬워라.. --NeoCoin
  • 큐와 스택/문원명 . . . . 11 matches
          AnswerMe 해당 코드를 올려주세요.#1, #2, #3 를 어떻게 바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 이름 리 해주세요.
          // 덮어 씌웁니다. VC++ 6.0 Debug 모드에서는 디버그 보를 위해서
          // 것으로 보입니다. 경험상 debug 모드에서는 어느도 수용가능한
         cin 이 string을 입력 받는 코드는 {{{~cpp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VC98\Include\istream}}} 에 의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Debug 모드로 따라가 보세요.
         이 코드중 >> 는, string에 의된 코드를 조금 뜯어 보면, 종단에 다음과 같은 코드를 수행합니다. 필요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는 종단의 입력값을 세팅하는 코드가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거의 동일한 과을 거칩니다.
         이 페이지 이름 리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이곳을 지우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두 링크 모두 어느 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서로 고민하면서, 좋은 페이지 구조를 만들어 보세요. 이 자체가 프로그래밍의 과과 별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키의 사용 방법이나, 철학들을 [도움말]을 기점으로 따라가서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발성 게시판에 익숙한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보에 두드러기가 날지도 모르겠군요. ^^;; 위는 그중 필요한 링크 입니다. --NeoCoin
          ps. 초반에 데블스 캠프를 대비한 ZeroWiki의 사용 방법에 대한 책이 부재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자체가 즐거운 학습의 기회가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래밍십계명 . . . . 11 matches
         1. 보를 모음에 소홀히 하지 말고 설명서를 읽음에 게을리 하지 말지어다.
          *오늘 필요 없는 보는 내일 필요하리라. 가장 가치 있고도 저렴한 지식은 책 속에 있느니라. 서점과 동료의 책꽂이에 무엇이 꽂혀 있는지 때때로 살피어라. 무심코 흘렸던 종이 한 장이 너의 근심을 풀어 주었으리라. 설명서는 충분히, 꼼꼼히 읽을지어다. 모든 의문은 설명서를 안 보는 데서 생기니라. 그렇더라도 모두 다 읽을 필요는 없느니라.
          *5분 후에 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하니 너의 소중한 소스 코드는 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수가 절대로 그 한계를 넘지 않으리라 가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라. 127, -128, 255, 32767, -32768, 65535, 이 숫자들을 너의 골수에 새기어라. 0.0은 0이 아니니 실수는 원래부터 결코 밀하지 않느니라. 부호 없는 것과 있는 것을 어울리거나 수끼리 나눌 때에는 늘 조심하여라.
         8. 한 번의 수과 재컴파일만으로 연관된 모든 것이 저절로, 강제로 바뀌도록 할지어다.
          *어떠한 것을 수했을 때에 연관된 것이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곧 벌레이니라. 컴파일러로 하여금 매개 변수 리스트를 완전하게 검사하도록 하고, 언젠가 손대야 하거나 따라서 변해야 하는 수치는 전부 매크로로 치환하며, 형 의를 적극 활용하여라.
  • 학회간교류 . . . . 11 matches
         처음 Netory:경태 의 제안을 시작으로 양 학회의 위키페이지를 통하여 이야기들이 오고갔으며, 11월 경에 첫 행사를 진행할 예이다.
         현재는 10월 말 중간고사와 Netory 에서의 공모전관련 일 등으로 인해, 당분간 위키를 통한 의견 교환을 하도록 함.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있을 회의를 거친 후 결할 생각이다.
         === 일 ===
          * 날 짜 : 11월 중으로 예
          * Netory:경태 : 학교도 잘 안나가고, 체모를 삶을 사는 나는 10월 중순부터 기왕이면 아무때나 빨리 했으면 하오~
         일단은 1,2학년 도 대상. 이야기거리를 열 도.
          * ZeroPagers 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모아 본후에, 공부할 주제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임인택]
          * 안녕하세요~ Netory:경태 입니다. 네토리에 속해서 다시 한번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일단 반대는 안한다는 입장은 곧, 하면 좋다'로 이해하고 있을게요.^^ 언제고부터 스터디 모임을 공동으로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첫째, ZP에는 ZP만의 스터디행사가 있었구.. 둘째, Netory는 Netory만의 일이 있어서 생각만큼 좋은 뜻을 같이 하지는 못했었던 상황으로 알구 있구요. 현재로서는 제가 그저 제안을 내본거라서, 조만간에 네토리 모임을 갖어서 좀더 구체적인 사항으로 얘기를 다시 꺼내도록 하겠습니다. -- Netory:경태
         오늘 분산처리 공부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PC실 관리 프로그램'''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각 PC실의 PC 동작 현황(현재 돌아가고 있는 프로그램)과 IP주소, 프린터 동작 여부 등의 보를 웹상에서 보여주는 거죠.(아마도 인증된 사용자에게만 보여줘야겠지요. 동문서버팀하고 연동해도 되겠네요.) 해당 서버 프로세스는 동문서버에서 돌리고, 각 PC들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될 거 같고요. 그러면, 구지 구피에 자리없을 때, 7피까지 올라가보지 않아도 PC실 사용을 파악할 수도 있고, 필요하면 다른 장소에서도 학교 PC실 사용여부를 감독할 수 있겠지요. 차후 전체 PC 네트워크 관리나 바이러스 체크와 같은 관리면 등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보고요. 어때요? --Netory:창선이
  • 1thPCinCAUCSE . . . . 10 matches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이제까지 제가 봐온 대학생 수준의 경진대회 중에서 개발환경과 언어 모두 를 이렇게 한한 경우는, 특 회사에서 스폰서를 하는 경우 빼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보처리 자격증 실기 시험에서도 모든 언어를 허용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인데 참 아쉽군요.
         뭐 어쨌든 C/C++ 밖에 안된다면 또 나름대로 장점으로 돌려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이런 대회가 열렸다는 자체가 귀중한 것이니까요. 앞으로 기적으로 열리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가 되겠습니다.
         저는 일단은 학생들이 그 주제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말 참여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 경우가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꼭 지적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아닐지라도 "야, 저거 한번 해보면 참 재미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말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저마다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C/C++(VC++6.0)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STL"]을 사용하냐 안하냐가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팀이 두명이냐 세명이냐도 중요하긴 할 터인데, 어떻게 조직적으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기도 하고 별로 없기도 할 것이다. 또한 자가 테스트를 통해 어느 도 검증된 프로그램만 제출을 할 수 있다면 페널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할 것이다.
         또한 모든 문제에 대해 출제자가 예상하는 해답이 있을 것이고, 올바르게 작동은 하지만 수행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알고리즘의 컴플렉시티가 훨씬 높은) 답안이 있을 터인데, "일시간" 내에 수행이 완료될 수 있다면 더 단순한 답안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아주 중요할 것이다. 예컨대, 이번 대회의 예제 문제 B번(http://cs.kaist.ac.kr/~acmicpc/B_word.pdf ) 경우, (아마도) 출제자가 예상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혹은 그렇지는 않지만(꽤 무식한 방법을 쓰지만) 올바르게 작동하는 답안의 실행 시간이나 모두 1초 이내이다. 후자의 방법을 생각해 내고, 프로그램 하는 데에는 보통 전산학과 학생이라면(그리고 그가 ["STL"], 특히 Permutation Generator를 다룰 수 있다면) 5분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 2006신입생 . . . . 10 matches
         || 조찬형 || 가입보를 다시 적으실 필요 없어요~ || - ||
         || 최재문 || 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이유림 || 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윤보라 || 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박세영 || 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조하나 || 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승희 || - || - ||
         || 이송희 || 보를 namsangboy 닷 hotmail.com 으로 보내요. || - ||
         || 김유 || - || - ||
          * [2006신입생/연락처] - 비공개 설됨. 로그인한 제로페이지 회원만 볼 수 있음. 여기 적으시면 계속 연락처 페이지로 옮겨 질꺼에요.
  • 8queen/민강근 . . . . 10 matches
         * 이 코드 안보는게 좋음. 안보는게 신 건강에 도움됨. -- 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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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M_ICPC/2013년스터디 . . . . 10 matches
          * 방식 - 각자 문제를 풀어와서 토의하고, 다음 문제를 합니다.
          * 퀵 렬,이진검색,parametric search - [http://211.228.163.31/30stair/guessing_game/guessing_game.php?pname=guessing_game&stair=10 숫자 추측하기], [http://211.228.163.31/30stair/sort/sort.php?pname=sort&stair=10 세 값의 렬], [http://211.228.163.31/30stair/subsequence/subsequence.php?pname=subsequence&stair=10 부분 구간], [http://211.228.163.31/30stair/drying/drying.php?pname=drying&stair=10 건조], [http://211.228.163.31/30stair/aggressive/aggressive.php?pname=aggressive&stair=10 공격적인 소]
          * 17 위상렬 - [http://211.228.163.31/30stair/topo_sort/topo_sort.php?pname=topo_sort topo_sort]
          * 17 위상렬 - 다
          * 개강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 6시에 스터디 시작하기로 결, 격주로 토요일에도 만나기로 함.
          * Array에서 특 subset의 합이 가장 크도록 하는 부분찾기.
          * 풀면서 주의할 점 : dp테이블의 범위에 벗어나는 경우(예를 들어서 음수 번지)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처리를 해줘야 한다. 비쥬얼 스튜디오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테이블 범위에 벗어나도 답이 나오는 경우가 생겨서 이런 예외를 발견하기 힘들었음..
          * 위상렬, critical path에 대해 공부 및 코딩 - 코드 및 해설은 Fundamental of DataStructure를 참고하자.
          * 우리의 1년간의 여은 갑작스럽게 끝이 찾아왔습니다.
  • Adapter . . . . 10 matches
         DeleteMe ) 말이 이상해서 차후 수 --상민
         자 그럼 Adapter를 적용시키는 시나리오를 시작해 본다. ''Design Patterns''(DP139)에서 DrawingEditor는 그래픽 객체들과 Shape의 상속도상의 클래스 인스턴스들을 모아 관리하였다. DrawingEditor는 이런 그래픽 객체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Shape 프로토콜을 만들어 이 규칙에 맞는 메세지를 이용한다. 하지만 text인자의 경우 우리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TextView상에서 이미 구현된 기능을 사용한다. 우리는 DrawEditior가 TextView와 일반적으로 쓰이는 Shape와 같이 상호작용 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TextView는 Shape의 프로토콜을 따르지 않는 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래서 우리는 TextShap의 Adapter class를 Shape의 자식(subclass)로 의 한다. TextShape는 인스턴스로 TextView의 참조(reference)를 가지고 있으며, Shape프로토콜상에서의 메세지를 사용한다.; 이들 각각의 메세지는 간단히 다른 메세지로 캡슐화된 TextView에게 전달되어 질수 있다. 우리는 그때 TextShape를 DrawingEditor와 TextView사이에 붙인다.
         이처럼 Adapter가 의되어져 있다면 Adapter와 Adaptee양쪽의 인터페이스를 이미 알고 있는 셈이다.;그래서 우리는 Shape 메세지를 TextView메세지에 맞추는 해석 과과 같은 Adapter를 이런 특별한 용도에 맞추어 만들수 있다. 우리는 이런걸 Teilored Adapter라고 부른다.
         우리는 Tailored Adapter안에서 메세지를 해석을 위하여 해당 전용 메소드를 만들수 있다. 왜냐하면 디자인 시간에 Adapter와 Adaptee의 프로토콜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The Adapter class는 유일한 상황의 해석을 위해서 만들어 진다. 그리고 각각의 Adapter의 메소드는 Adaptee에 대한 알맞은 메세지들에 대하여 hard-codes(전용 함수 도의 의미로 생각) 이다
         Adapter시나리오의 두번째는 Adaptee의 인터페이를 디자인 시간에 알수 없을 때 이다. Adaptee의 인터페이스를 먼저 알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다른 것으로 메세지를 간단히 해석할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메세지의 변형과 전달의 일반적 규칙에 맞추어 Pluggable Adapter를 사용한다. Tailored Adapter와 같이 Pluggable Adapter도 해석기를 Client와 Adaptee사이의 해석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각각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새로운 Adapter클래스의 의를 필요하지 않다. Pluggable Adapter가 쓰이는 경우의 상태를 생각해보자
         반면에 어플리케이션 모델 오프젝트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값에 보다는 가지고 있다. 그것들이 하나의 모습으로 표현되지만, 모델 객체들은 value와 value:에 보다 분야에 알맞는 accessor message를 좀더 많은 의미를 지닌 이름으로 쓰인다. (DeleteMe 수 필요). 그런데 문제점는 우리가 어떻게 뷰나 뷰의 모델에서 뷰가 모델이 이해할수 없는 메세지를 보내면 잡아내느냐 하는거다. 해결책은 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값을 메세지로 변환 시키는 것이라고 제시 할수 있다.-저것(Pluggable Adapter)은 메세지를 값 메세지(value message)를 받을때 그것의 Adaptee로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value: 상에서도 같은걸 해할수 있다.
         자 그럼 여기에 예제를 보자. 우리는 employee관리 application을 가지고 있다고 가한다.어플리케이션 모델은 하나의 인자인, employee의 사회 보장(비밀) 번호(social security number)의 포함하고 application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employee의 사회 보장 번호를 화면상에 뿌려주는 '입력 박스 뷰'를 포함한다.모델의 엑세스하고 초기화 시키기 위한 메소드는 'socialSecurity'와 'socialSecurity:'로 이름 지어져 있다. 입력 박스는 단지 현재의 사회 보장 번호를 뿌리기만 한지만 모델의 값을 요청하는 방법만을 알고있다.( DeleteMe 수 필요 ) 그래서 우리는 value mesage를 socialSecurity로 변환 해야 한다.우리는 Pluggable Adapter 객체를 이런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수 있다.자 우리의 예제를 위한 interaction 다이어 그램을 보자
         이 다이어 그램은 단순화 시킨것이다.;그것은 개념적으로 Pluggable Adpter의 수행 방식을 묘사한다.그러나, Adaptee에게 보내지는 메세지는 상징적으로 표현되는 메세지든, 우회해서 가는 메세지든 이런것들을 허가하는 perform:을 이용하여 실제로 사용된다.|Pluggable Adpater는 Symbol로서 메세지 수집자를 가질수 있고, 그것의 Adaptee에서 만약 그것이 평범한 메세지라면 수집자인 perform에게 어떠한 시간에도 이야기 할수 있다.|예를 들어서 selector 가 Symbol #socialSecurity를 참조할때 전달되는 메세지인 'anObject socialSecurity'는 'anObject perform: selector' 과 동일하다. |이것은 Pluggable Adapter나 Message-Based Pluggable Adapter에서 메세지-전달(message-forwading) 구현되는 키이다.| Adapter의 client는 Pluggable Adapter에게 메세지 수집자의 value와 value: 간에 통신을 하는걸 알린다,그리고 Adapter는 이런 내부적 수집자를 보관한다.|우리의 예제에서 이것은 client가 'Symbol #socialSecurity와 value 그리고 '#socialSecurity:'와 'value:' 이렇게 관계 지어진 Adapter와 이야기 한는걸 의미한다.|양쪽중 아무 메세지나 도착할때 Adapter는 관련있는 메세지 선택자를 그것의 'perform:'.을 사용하는 중인 Adaptee 에게 보낸다.|우리는 Sample Code부분에서 그것의 확한 수행 방법을 볼것이다.
  • Applet포함HTML/영동 . . . . 10 matches
         * 음... HTML 컨버터로 컨버트하긴 했는데 ftp사용법을 몰라서 계에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그러한 관계로, 상욱이처럼 파일 내용만 올릴게요. ftp쓰는 법 배워서 링크시킬게요... [http://165.194.17.15/pub/util/WinSCP2.exe WinSCP 2.0 Beta]
         음... 계에 올린 다음 링크를 시켰는데 이상하게 안 되네요. 경로도 맞고 권한도 문제 없을텐데...
         또 위의 두개가 안 되길래 친구의 컴내꺼 계을 조금 빌려 올려봤는데, 접근이 거부되었다고 나오네요.
         DeleteMe 다음 주소로 가능하게 계의 디렉토리를 수하였습니다.
          서버내의 디렉토리 구조를 알수 있는 보는 쓰지 마십시오.
          Apache는 각 계과의 연결의 기본 세팅은 자신계/public_html 입니다. See Also ["ZeroPageServer/Telnet계"]
          즉, 영동군의 계에서 ~/public_html 을 만들고 test.txt 란 파일을 넣으면, 외부에서는 http://zeropage.org/~rimyd/test.txt
  • Athena . . . . 10 matches
          DeleteMe 이름은 좋습니다. 하지만 ["Athena"] 라는 이름의 페이지에는 여신 아테나에 대한 의와 소개가 들어 있는 것이 올바른 것이겠지요. 그래서 ["ProjectPrometheus"], ["ProjectZephyrus"] 라고 한거랍니다. ;; --["neocoin"]
         == 일 ==
          * 첫 회의 - 프로젝트 이름 결, 기본 코딩 스타일 결, 첫 ["PairProgramming"] 호흡
          * 나눗셈할때 오류 수(20분) - 명훈
          * 수 나눗셈에서 나머지버림때문에 삽질(20분) - 명훈
          * contrast stretching할때 입력값 받지않는 것으로 수(20분) - 명훈
          * 영상을 이용한 변환에서 버그 수(30분) - 명훈
          * 방향다이얼로그 및 LUT다이얼로그 수(10분) - 명훈
          * 8. 윈도우로 설한 영역에 대해서만 '7.영상 질 향상' 적용
  • Cockburn'sUseCaseTemplate . . . . 10 matches
         == 특징적인 보 ==
         == 관련보 ==
         == 일 ==
         == 특징적인 보 ==
          * 선행조건: 우리는 구매자의 보(주소, 이름 등)을 안다.
          3.회사는 구매자에게 물건에 관련된 보, 예를 들어 가격, 배송일 등을 제공한다.
          4.구매자가 주문을 확한다.
          3a.구매자가 주문한 물건 가운데 재고가 없는 물건이 있다: 주문을 재조한다.
         == 관련보 ==
         == 일 ==
  • CollectiveOwnership . . . . 10 matches
         만약 누군가가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했으면 변경된 클래스를 사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 코드에서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해야만 하는가, 아니면 먼저(컴파일 시간에 오류가 발생할꺼 같은데) 발견한 사람이 수해야 하는가?
         코드 커밋된 상태에서 하나라도 테스트 실패가 있다면 롤백하거나, 수한다. 고로, 클래스를 변경한 사람이 모든 오류를 수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면 누구든지 수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특히 이미 많이 코드가 작성된 시점에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하는 것은 너무 많은 코드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걱(귀찮음?)이 앞설 수 있다.
         Wiki:RefactorLowHangingFruit . 고쳐야 할 것이 많다면 오히려 조금씩 고치도록 한다(그리고 고치는 작업을 엔지니어링 태스크로 혹은 유저 스토리로 명시화해서 관리한다). 고치는 중에, 5분 도의 단위로 테스트를 해봐서 하나도 문제가 없도록 고쳐 나가야 한다.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을 때, 이걸 새 다리로 교체하려면 헌 다리를 부수고 새 다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 다리를 만든 다음 헌 다리를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cpp formatText(String data)}}}을 {{{~cpp formatText(String data,boolean shouldBeVeryFancy)}}}로 바꾸어야 한다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만들고, 기존의 {{{~cpp formatText}}}를 호출하는 곳을 {{{~cpp fancibleFormatText(data,false)}}}로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계속 테스트를 돌려보면 된다. 이게 완전히 다 되었다고 생각이 들면 {{{~cpp formatText}}} 의를 지워본다. 문제가 없으면 {{{~cpp fancibleFormatText}}}를 {{{~cpp formatText}}}로 rename method 리팩토링을 해준다. 하지만 만약 이 작업이 너무 단순 반복적인 경우에, 충분히 용기가 생기고, 또 확신이 들면 이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OAOO). 예컨대 IDE에서 지원하는 자동 리팩토링을 사용하거나, 규식을 통한 바꾸기(replace) 기능을 쓰거나, 해당 언어 파서를 이용하는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해서 쓰는 방법 등이 있다. 이렇게 큰 걸음을 디디는 경우에는 자동화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일단 리팩토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한하고, 그 주위에 테스트 프로그램을 조금씩 붙여 나가야 한다. 그리고 리팩토링을 한다. 간혹 컴파일러를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여기는 약간은 위험한 방법도 있다. see also Wiki:RefactoringLegacyCode
  • CppStudy_2002_2 . . . . 10 matches
          * 주마다 일한 양의 범위 공부와 숙제를 해야합니다
          *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서로 의논하고 서로 배워가는 방식으로 할 예입니다
         || 미 ||["CppStudy_2002_1"]팀과 시합||13.C++코드의 재활용||
         || 미 ||라스트 리||수고했음다||
          이것만 잘 따라가도 이번 방학 말 뿌듯히 보내시게 될 것입니다 --재동
          * 조언 고맙습니다. 서문만 읽었는데도 제가 상당히 많은 게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기존 진행 방법에도 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위 책은 우선은 도서관에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 재동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주는 제가 사이 있어서 수욜에 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세연이 누나의 의견을 받아 들여 3시로 합니다 난중에 딴 소리하면... 쿨럭쿨럭... 됩니다. 그럼 수욜 3시에 뵈요 ^^;;; --재동
          뭐 저도 공부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라도(Composing Mathods 도) 리펙토링을 알고 행하는 게 나중에
          * 담주 8월 9일(금요일) 5시에 합니다 목요일이 제로페이지 모이기도 하고 금요일에 ["CppStudy_2002_1"] 팀과 같이
  • Cpp에서의멤버함수구현메커니즘 . . . . 10 matches
         자신이 컴파일러가 되었다고 가해 봅시다. 우리가 class를 선언하고 컴파일하려면 프로그램의 영역에 class 의 Data 들을 저장할 수 있는 "class 틀"의 보를 담아 놓을 곳이 필요합니다.
          int id; // <- 이 부분의 보 입니다.
         new 키워드로 할당시에는 runtime 에 class 의 instance 를 찍어 낼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 안에는 위의 id가 int 라는 보를 담는 class의 "class 틀" 보를 담는 곳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컴파일러인 우리는 이 보를 지역 변수이든, new 로 할당이든 컴파일 시간에 인자의 type을 보고 함수 호출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절한 함수 포인터를 함수 호출하는 부분에 넣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데 이 과을 두번째에서 설명합니다.
         그외 class와 instance의 생성시 vpt와, 상속 관계에 대한 pointer 보가 더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넘어갑니다
         만약 구현 컴파일러가, 메모리를 system으로 반환하고 접근 금지 영역으로 설한다면, 다음 강제 접근시 access 에러가 나겠지요. 이러한 비효율적 구현 플랫폼 없을 겁니다.
         === 리 ===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8 . . . . 10 matches
          * 모든 고객은 특한 MSC에 등록되어 있다.
          * 각각의 MSC는 아래와 같은 여러개의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되어 있다.(사용자의 위치 추적과, 요금 지불 보등을 위해서)
          * 자신이 포괄하는 범위내의 사용자에 대해서만 확한 지리적인 보를 가지고 있다.
          * 전화요금이 확하게 매겨지게 하고, 도난당한 핸드폰의 보등을 가지고 있어서 도난당한건 사용못하게 하도록 한다.
          * 이것은 가장큰 역할은 핸드폰 시스템 자체의 신호 프로토콜을 보통 전화선에서 전화번호와 같은 보를 나르는데 사용하는 Signaling System 7(SS7)로 변환하는 것이다.
          * PCU와는 다르게 SGSN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의 되어 있어서 운영자가 제조업자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 집에만 있을때는 고된 IP를 쓰면 되지만 이동하고 밖에 있고 그럴때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래서 Mobile IP standard가 발표되었다.
          * 모바일 네트워크는 복잡하고 고된 토대가 필요하다. 전화망과 인터넷이 비슷한...(해석잘안됨)
  • Java Study2003/첫번째과제/곽세환 . . . . 10 matches
         자바는 서로 다른 이종(Heterogeneous)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분산 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하드웨어 아키텍쳐 위에서 실행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 자바 컴파일러는 이종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코드를 전송하기 위해 설계된 아키텍쳐 중립적인 중간 코드인 바이트코드를 생성합니다. 이는 동일한 자바 프로그램의 자바 바이트코드가 자바 가상머신이 설치되어 있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바는 기본 언어 의를 엄격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이식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형과 같은 기본 데이터형의 크기를 플랫폼과 무관하게 일하게 하고, 연산자의 기능을 확실하게 규하고 있습니다. C 언어를 이용하여 int 형을 선언할 때, 도스에서는 16비트, 윈도우 95/98/NT 등 32비트 운영 체제 환경에서는 32비트, 유닉스에서는 32비트 등 그 플랫폼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자바에서는 플랫폼에 상관없이 32비트로 고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자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환경이 자바 가상머신으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바는 기계어 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고, 플랫폼 독립적인 중간 코드 형태인 바이트코드를 자바 가상머신이 해석하여 실행시키는 인터프리터 방식을 취하고 있으므로 느린 수행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C보다 평균 8배 도 느리고, 최대 20배까지 느립니다.
         JDK와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의 도스창 또는 유닉스 쉘 등과 같은 쉘에서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여 실행시키는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위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APPLET>~</APPLET> 태그를 이용하여 HTML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서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홈 페이지 내에 삽입되어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의해 실행되도록 규약에 맞추어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애플릿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CGI 프로그램과 같이 웹 서버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램으로서, 웹 서버 내에 있는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도록 작성된 자바 프로그램입니다. 자바 서블릿은 웹 서버 내에서 자바 런타임 환경과 함께 제공되는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되고, 자바 애플릿은 웹 서버에서 웹 클라이언트로 다운로드 되어 웹 클라이언트에서 자바 호환 웹 브라우저에 내장된 자바 가상머신에 의해 실행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작성된 자바 서블릿은 기존의 웹 서버 내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 CGI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그림은 자바 서블릿의 실행 과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전과 과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 ㅡ.ㅡ;;;;
          * 버전과 과을 모르신다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jdk 라는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 Linux . . . . 10 matches
         리눅스는 현재 컴퓨터의 커다란 흐름중의 하나이다. FSF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핵심적인 운영체제로 현재 기능적, 보안적 측면이 기존의 [Unix] 시스템에 버금갈 도 발전하였고 [GNU]의 사상하에 만들어진 [GPL]을 따르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여 서버 운영체제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디 리눅스라는 하는 것은 운영체제의 [Kernel] 명칭이며, 주로 접하게 되는 패키지 형태로 이루어진 배포판의 전체 구성을 리눅스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리눅스의 광의적 의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다.
         리눅스와 비슷한 운영체제로는 통적인 유닉스 클론 이라고 평가받는 [:FreeBSD BSD]계열이 있다. BSD계열중 가장 잘알려진 [http://www.kr.freebsd.org FreeBSD]의 경우 실제로 과거부터 hotmail.com, yahoo.com, cdrom.com 을 운영해온 네트워킹에 대한 안성이 입증된 운영체제이다. 실제로 2.6커널의 도입이전에는 BSD의 네트워킹이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의견이었으나, 많은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리눅스는 현재 이런 점을 극복하고 BSD와 리눅스를 선택하는 것은 운영자의 기호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최근에는 리눅스를 데스크탑의 용도로 까지 확장하려는 노력의 덕분에 로케일 설관련 부분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WindowManager인 [Gnome], [KDE] 등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면서 low-level 유저라도 약간의 관심만 기울인다면 충분히 서버로써 쓸 만한 운영체제로 변모하였다.
         어느도 실력을 쌓았다 싶으면 RunningLinux, Oreilly 를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비록 초심자가 읽기에는 부적절하지만 APM설에 어느도 리눅스의 구조에 대해서 익힌 사람들이 리눅스를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 기초지식의 대부분을 습득 할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된다.
         [BSD]도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이 커널의 제작자가 안알려진 것은 약간 특이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유인 즉은 BSD는 현재 메인테이너들에 의해서 커널이 관리되기 때문이다. 리눅스 커널은 커널 메인테이너 들을 의견의 제시를 하지만 실제로 방향을 결하는 최종 결권자는 리눅스 커널의 최초 개발자인 리누즈 토발즈이다. 그렇지만 BSD는 세계에 있는 BSD메인테이너(커미터)중에 몇명이 선발되어 커널의 개발을 주도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사실 어떤 한사람의 이름이 특별히 나올 여지가 많지는 않다. 리누즈 토발즈는 좋은의미의 독재자라고 불리기도한다.
  • MFCStudy_2001 . . . . 10 matches
         = 자세한 내용 : 공지, 일, 제안, 진행상황 =
         [상협]:말 이번 MFC스터디는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을 스터디가 될 것입니다..[[BR]]
         [상협]:이렇게 MFC프로그램을 짤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가르쳐준 상민이형한테 말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BR]]
         [1002]:컴퓨터가 다른 사람 이길때의 상협이 표을 사진으로 찍어놨어야 하는데. --; [[BR]]
         [상민]:상협 표 진짜 예술이었지, 흐흐 암튼 이페이지가 종료 페이지로 첫번ㅤㅉㅒㅤ군 종료페이지가 많이 나왔으면.. [[BR]]
         [상협]:제 표이 어쨌길래...흠흠.. [[BR]]
         [상민]:아 그리고 --; 내가 말한적이 없는가 본대 나 Java도 한다. 그러고 보니 여태 내가 보인게 다 MFC관련것 밖에 없네, 참고로 당장에 내가 의논 할수 있는 것들이 MFC, Java, VB도 이고(내가 생각해도 웃기는 인간 같아 --;), 뭐 내가 보기에는 다 어쩡하지, 그런데 아마 지금 자네들 물음에는 답변할 수있을껄 랄라라~[[BR]]
         [혜영] 우선 상민오빠에게 죄송하네요. 01스터디에 끼어보겠다고 나름대로의 포부를 설명하며(?) 하고 싶다고 했는데 작에 한일이 없네요. 스터디에도 제대로 참여도 못했고, 결과물도 언제나 몇발 늦게..-_-;;; 그래도 끝까지 신경써주신 상민오빠께 감사하구요.. 이번 벽돌깨기도 한 며칠 하려고 하다가 결국 또 이렇게 중간에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고 말았네요. 끝이라는 말이 맞진 않지만.. 하다만 내용이죠..--; 그래도 버그 수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랄까요..-_-;; 암튼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상민오빠 말대로 끝을 명확히 하니깐..^^:;; [[BR]]
  • MoreEffectiveC++ . . . . 10 matches
         - 사용자 의의 변환 함수 사용
          * 목표: 자료로 이용 할수 있을 도의 보 전달
          * 진행 일
          || 시작 || 2002.01.14 || 알바 유지 보수로 예보다 늦게 시작 ||
          * Item 5: Be wary of user-defined conversion functions. - 사용자 의 형변환(conversion) 함수에 주의하라!
          1. 2002.02.24 31장이 이제 2장 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주는 이런일 저런일 핑계되면서 못했다고 위안하는데, 말 찹찹하네. 거의 4일 도 지체되고 있으니. 다시 마음을 가다듬에 내일 완료해야지.
          * 아, 드디어 끝이다. 사실 진짜 번역처럼 끝을 볼려면 auto_ptr과 Recommended Reading을 해석해야 하겠지만 내마음이다. 더 이상 '''내용'''이 없다고 하면 맞을 까나. 휴. 원래 한달도 죽어라 매달려 끝낼려고 한것을 한달 반 좀 넘겼다. (2월은 28일까지란 말이다. ^^;;) 이제 이를 바탕으로한 세미나 자료만이 남았구나.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 다시 한번 맞춤법이나 고치고 싶은 내용을 고칠것이다. 보람찬 하루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1 . . . . 10 matches
         만약, 예상 초기치 (J0 는 10 이라고 가하고, 실제 CPU burst(ti) 가 6, 4, 6, 4, 13, 13, 13 ....
         이라고 가할 때 다음 물음에 답하라.
         2) a를 0.5를 초기치로 설하고, 이후 a는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설된다면, 즉,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이상이면 a = 0.7 로 설하고,[[BR]]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3.0 미만, 1.0 이상이면 a = 0.5로 설하고,[[BR]]
          만약 ti 와 Ji와의 차이가 1.0 미만이면 a = 0.3 으로 설한다면,[[BR]]
          2-3) a = 0.5 로 고시켜 놓았을 때와 비교하여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9. 동적으로 우선순위가 변화되는 preemptive priorty-scheduling algorithm 을 생각해 보자. 큰 값을 가진 우선순위 번호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다고 가하자. 만약 프로세스가 초기값으로 우선순위값 0를 갖고, CPU를 기다릴 때(ready 상태)에는 우선순위 값 a를 갖고, running 상태에는 우선순위값 b 를 갖는다면,[[BR]]
          2) 파라메타 값이 a < b < 0 의 값을 갖는다면 이는 무슨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의미하는가? (만약 확한 알고리즘 이름을 기술하기가 어렵다면 알고리즘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locale.h . . . . 10 matches
         #define LC_ALL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모든 카테고리에 대한 로케일 설을 위한 환경변수이다
         #define LC_COLLAT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스트링(string)의 렬 순서(sort order 또는 collation)를 위한 로케일 설을 위해 사용
         #define LC_CTYP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문자 분류(알파벳, 숫자, 한글 또는 소문자, 대문자 등등), 변환, 대소문자 비교을 위한 로케일 설을 의미
         #define LC_MONETARY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 표현(천단위 구분 문자, 소수점 문자, 금액 표시 문자, 그 위치 등)을 위한 로케일 설
         #define LC_NUMERIC (integer constant expression) 금액이 아닌 숫자 표현(천단위, 소수점, 숫자 그룹핑 등)을 위한 로케일 설
         #define LC_TIME (integer constant expression) 시간과 날짜의 표현(년, 월, 일에 대한 명칭 등)을 위한 로케일 설 예를 들어 strftime(), strptime()
         || struct lconv* localeconv(void); || lconv 구조체를 현재의 location setting 에 맞게 값을 설한다. ||
         || char* setlocale(int category, const char* locale); || category에 대해 로케일 locale을 설하고 (물론, 사용 가능한 로케일인 경우), 설된 로케일값을 리턴. ||
  • PascalTriangle . . . . 10 matches
          * but..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01학번 이선호군이 32행 도를 넣어봤을때 걸린 시간은 100초가 넘었다 합니다. 재귀호출.. 될수 있으면 쓰지 맙시다.
          * 자바로 짜면 좀 더 쉬울거 같네여. 메모리 새는걸 걱하지 않아도 되니..
          /* 연산을 위해 이중 수형 포인터 선언 */
          /* buffer에 행만큼의 수포인터형을 할당받아 대입 */
          /* 각각의 수 포인터에 수 배열을 할당한다 */
          /* 먼저 여태까지 할당한 수 배열을 반환 하고 */
          /* 수 포인터 배열을 반환 한 후 */
          /* 먼저 수 배열을 반환하고 */
          /* 수 포인터 배열을 반환한다 */
  • PokerHands/Celfin . . . . 10 matches
         ///////////////////////////// 풀하우스 결 ////////////////////////////
         ///////////////////////////// 포카드 결 ////////////////////////////
         ///////////////////////////// 트리플 결 ////////////////////////////
         ///////////////////////////// 투페어 결 ////////////////////////////
         ///////////////////////////// 원페어 결 ////////////////////////////
         ////////////////////////////////// 플러시 결 //////////////////////////////////
         ///////////////////////////////// 스트레이트 결 ////////////////////////////////
         /////////////////////////////// 카드 우선 순위 결 /////////////////////////////////
         /////////////////////////////// 큰수 결 ///////////////////////////////
         /////////////////////////////////// 승자 결 ///////////////////////////////////
  • ProjectAR/Design . . . . 10 matches
          * 령을 상속받는 어쩌구 저쩌구
          * 착용가능한 아이템은 령을 가지고 있다.
          * 맵도 있다. 맵은 데이터를 읽어와서 맵의 보를 저장한다.
          * CARHero는 장착한 아이템에 스킬이 달려 있다면(령에 의한)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 CAREquipment는 령을 잡아 놓을 수 있다.(령을 장착? 좀 이상하군)
          * CAREquipment는 잡아 놓은 령에 따라 상태가 변한다.
          * CAREquipment는 잡아 놓은 령에 따라 스킬이 생길수도 있다.
          그래서 이스에서는 물약을 하나로 제한해놨거든. 우리도 물약을 안 넣고, 그냥 령으로 때워도 될거 같기도 하다. 또 컨트롤을 강요해서, 컨트롤만 잘하면 안 맞고도 플레이가 가능한 식으로 가도 될테고.. 그러면 이건 없애도 되는건가?
  • ProjectSemiPhotoshop/Journey . . . . 10 matches
          * 한일 : 프레임웍 작성 , Bmp 로딩 구현, Sampling 구현, 팀원간 소스 이해, 시간예측, 다음 일 계획
          * 열심히 따라 가도록 노력하마...여기 집에 온 이유도 좀 쉬면서 리 좀 하려 왔다. 넘 머리가 아퍼서...^.^ 그럼 다음에 보자. -- 현민
          * 한일 : 메타포 결, 일요일 모임 결, 전체적인 이야기 진행
          * 상민이와 한 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달라서 나중에 세미 포토샵을 공동을 작업할 때에는 어느 도 비슷하게 맞춰야할 것으로 보여..-.ㅡ 아직 뭘 모르는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음.
          * 아직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프로그래밍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세미 포토샵때는 말 Pare Programming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께~ -- 현민
          * 한일 : 3시간 도의 상민과 현민의 Alcanoid SpikeSolution 작성 - 자료실 스크린샷
          * 현민이와 5분 단위의 PairProgramming 시도하였다. 10.24 때의 모임 보다 훨씬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내 자신이 배우고 깨달은 것이 너무 많아, 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현민이에게 미안한 느낌 마져 약간 든다.
          * 처음에는 저번에 했던 스터디 내용의 연장이라 따라갈 수 있었는데 뒷부분에 벽돌을 개별적으로 설해주는 그 배열을 쓰는데서 솔직히 좀 이해가 잘 안된다. 책을 보고 더 연마해야할 듯 싶다. -- 현민
          * 안되면 칩을 내장시키자!! --경태
  • Ruby/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10 matches
          * 일 시간이 지나면 웹 브라우저를 종료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 OS에게 현재 실행중인 웹 브라우저의 보(총 실행 시간, 현재 뷰중인 페이지)를 얻어 일시간이상 실행된 (틍 사이트를 뷰 중인) 웹 브라우저 종료시키기
          * OS에게 웹 브라우저의 보 얻음
          * 일시간 이상 실행된 웹 브라우저 검색 (혹은 직접 카운트)
          * 특 사이트를 뷰중인지 검색
          * 웹 브라우저의 보를 얻을 수 없을 때
          * windows API로 프로세스의 보 받아오기 ([http://sosal.tistory.com/100 원본])
          * 특 프로세스 죽이기 ([http://sosal.tistory.com/entry/%ED%94%84%EB%A1%9C%EC%84%B8%EC%8A%A4-%EB%A6%AC%EC%8A%A4%ED%8A%B8-%EC%B6%9C%EB%A0%A5-%EA%B0%95%EC%A0%9C-%EC%A2%85%EB%A3%8C-%EC%86%8C%EC%8A%A4 원본])
  • SmallTalk/강좌FromHitel/강의3 . . . . 10 matches
          1.4.3. 글꼴 설하기
         Smalltalk는 저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설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몇 번의 경고 과을 거치지요.). 그럼 어떻게 되살
         1.4.3. 글꼴 설하기
         Dolphin Smalltalk는 기본적으로 영어권에 맞도록 설되어 있습니다. 따라
         서 한글 Windows에서 사용하는 기본 글꼴인 '굴림'으로 글꼴 설을 바꾸어
         본 글꼴을 '굴림'으로 설해 놓으면 이 후부터 Smalltalk는 기본적으로 굴
         이제부터 여러분이 설하는 것은 모두 Smalltalk의 본에 반영이 됩니다. 그
         글꼴을 설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하여 Smalltalk 환
         경을 비해 두면, 이 뒤로는 Smalltalk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SubVersion . . . . 10 matches
          * 트리별, 파일별 접근 제어 리스트. 저장소 쓰기 접근을 가진 개발자라도 아무 소스나 수하지 못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저장소/프로젝트별 환경 설 가능
          * 커밋 통지 메일 스크립트 기본 제공. CVS에서라면 스크립트를 따로 구해서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Subversion은 기본 제공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훨씬 손쉽게 설이 가능합니다.
          * 안성이 떨어진다.
          * 최근 버전 (1.2 이상) 에서는 FSFS 로 바뀐 뒤, 이전보다 안적이다는 평가를 받는중.
         http://svnbook.red-bean.com/ - SVN(SubVersion) 책. 2003년 하반기 출간 예.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CVS보다 좀더 깔끔한 느낌이 이입니다. [tortoiseSVN]을 사용했는데 [CVS]보다 좀더 직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소스관리 툴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CVS]보다 [SubVersion]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tortoiseSVN]을 사용하니 체크아웃 할 때 보통 5-6번 도 비밀번호를 쳐야 하네요;; diff, merge 툴을 따로 설할 수 있습니다. - 이승한
         [ZeroPageServer/SubVersion] 참고하여 설하면 됨. ssh 터널링이라서 ;; crypt 형태의 설 파일을 아직 지원안하네 - [eternalbleu]
  • ToyProblems . . . . 10 matches
         당신은 이제까지 이런 문제들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을 신의 감옥 속에 가둬넣지 않았습니까? 이제까지 구구단 문제를 말 생소한 방법으로 해결한 후배를 본 적이 있습니까? 모두 for 루프를 쓰지 않던가요? 네. 당신은 이제까지 후배들을 자신의 협소한 패러다임으로 세뇌시켜왔습니다. (사실, 시간을 써가며 후배들에게 자신의 지식을 베푸는 선배들은 말 훌륭하고 그런 사람들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일부러 좀 과장을 해서 썼습니다.) --JuNe
         고학년(저학년을 가르칠 사람들) 대상으로 강의를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만만한 문제가 결코 만만한 게 아니라는 것, 간단한 것에서 말 엄청나게 많은 걸 배울 수 있다는 것 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JuNe
          1. 여기에서 두 가지 도를 고른 다음
          1.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동일 문제를 푸는 과을 보여준다 10m
          1.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 동일 문제를 푸는 과을 보여준다 10m
         재동 - 한문제 다시 풀기가 재미있었따. 사고의 고화를 경계해야 겠다. 시간안에 못해서 충격 이었다.
          - 창준 - 교육의 3단계 언급 Romance(시, Disorder)-Discipline(예, Order)-Creativity(악, Order+Disorder를 넘는 무언가) ,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기존 사고를 벗어나 새로운 것만을 생각하는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 예-최배달 유도를 배우는 과에서 유도의 규칙만을 지키며 싸우는 모습), discipline에서 creativity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택 - 가르치는 것 역시 배우는 과이다. Metaphore의 필요성
  • XpWeek/ToDo . . . . 10 matches
          || 서버의 보 GUI로 표시 ||
         [[HTML(<strike>)]]팀 이름 하기[[HTML(</strike>)]]
          [[HTML(<strike>)]] 개발자 - UserStory 측[[HTML(</strike>)]]
          [[HTML(<strike>)]] 개발자 - CodingStandard의 [[HTML(</strike>)]]
          관리자? - 작업 속도 측
          === 팀 이름 하기 ===
          ==== 개발자 - UserStory 측 ====
          ==== 개발자 - CodingStandard의 ====
          Pair순환 하기
          ==== 관리자? - 작업 속도 측 ====
  • Z&D토론/학회명칭토론 . . . . 10 matches
          * 통합은 과일 뿐 주가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급적이면 통합과은 간소화 하고 중요한 목적을 향한 진행들을 철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002년 1월 30일 회의를 통해 ZeroPage로 결되었습니다.
         DeleteMe) 이 페이지의 Thread 는 참고일뿐, 학회명칭을 결한 것은 1월 30일 회의입니다. 그때의 토론내용을 결론부에 적어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ZP로 결된 이유등에 대해서.)
         그리고 이 페이지의 역할은 끝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누구 구조조좀 해주세요. ^^; 대강 리를 했는데. 암튼 사항에 대해 결된 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는 선으로 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스레드를 전부 지워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문서구조조시에는 개인들의 의견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소심하게 된답니다.
  • ZP&JARAM세미나 . . . . 10 matches
          ZP 02학번 임영동입니다. 승한이는 세미나가 시나리오를 세워서 잘 리된 거 같았는데 마지막의 복습을 앞의 걸 훑는 게 아니라 다른 페이지를 만들어서 요약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병윤이 세미나는 목소리는 전보다 커졌는데 좀 더 말에 강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송규]
          zp 08학번 송규 입니다. 학회간의 교류와 왕래가 앞으로도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학회 회원 분들하고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또 더 진지하고도 진취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할 때도 공동세미나 등도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
          역시나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세미나와 행사 진행이었다. 다른 학회 분들께 학회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미리 메일 날린다는걸 깜빡하다니;; 게다가 뒤죽박죽의 행사 진행;; ㅠㅠ;; 난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아쉬운 송지원양의 송별회. 그래도 OST에서 이맥스에 관한 열을 다시 불태울 수 있어서 좋았던 자리-_ -후후후 그리고 다음엔 우리가 가서 좋은 세미나도 듣고 이 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다.
          세미나 두개 다 말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병윤이 세미나 주제가 우려먹기라는데 내가 그 때 커스모집 때문에 없어서 이번 기회에 들었습니다^^ 와핫핫~!! 프로젝트 통합방법도 내년에 돌아와서 팀플할때 잘 써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승한오빠가 하는 프리젠테이션 방식이 굉장히 좋았어요. 간결한 글과 시각적 효과를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이는..(웃음) OST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한게 좀 아쉽ㅠ
          linux & open source ost 했던 , 자람 20기 서버관리자 박훈준 입니다. 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스푸핑 관련 세미나...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어요. 저희가 뭔가 좀 준비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엇보다,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년전 쯤인가, 홍대 컴공학회 P.C.R.C 와도 교류가 이루어 지는듯 하다가, 그 이후로는 교류가 없네요. 계속해서 교류하고,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 (참, 밥도 맛있었어요)
          OST는 다들 열적으로 참가해주셔서 몇 가지 주제에 있어서 이야기가 오고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새로운 주제가 생기면 그것의 홍보를 직접해야했다는 점이랄까요? 입구쪽이나 잘 보이는 곳에 OST 상황전달 가능한 공간이 있었더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김희]
          자람 24기 김희입니다~ 중앙대 처음가봤는데 학교가 참 옹기종기모여있으면서도 크구 참 이뻤어요! 마련된 저녁에도 감덩감덩 ㅜㅜ! 제로페이지에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같은 08학번인데 세미나 하시는 분 보고 저도 좀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구요, OST에서는 게임에 대한 주제에 참여했는데 게임을 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OST를 통해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공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참여할수 없었던게 좀 아쉬웠네여~ㅜ 여튼 그래도 알차고 재밌었던 시간이었구요~ 나중에 우리학교에서 다시만나요~안녕히~+_+
          준비가 미흡해서 발표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했던것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해보지않아 svn에 대해 잘 알지못했었는데 알게되어 좋았구요 OST때 linux & open source 테이블 유익한 보 많이 듣게되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번 자람측 세미나가 기대되네요~
  • ZeroPage_200_OK/note . . . . 10 matches
          * resource에 사용 그 url에 딱 올라갈 때 쓴다. 주로 수에 사용된다 이미 ID를 알고 있으므로.
          * prototype은 클래스가 들고 있어야하는 함수들을 특 인스턴스가 들고 있게 만드는 것이다.
          * 이 특 인스턴스를 prototype이라 부른다.
          * 실제 호출해야 하는 함수를 찾는 과
          * document.domain 을 조함으로써 동일한 도메인의 범위를 바꿀수 있다.
          * wiki.zeropage.org 와 www.zeropage.org 를 동일한 도메인으로 취급하기 위해 document.domain을 zeropage.org로 설할수 있다.
          * 위와 같은 형식으로 내려줄경우 클라이언트(요청한 쪽)에서 _callback함수만 의해두면 로딩이 끝남과 동시에 불리게 된다.
          * windows 에서 쓰이고 역시 안성이 뛰어나고 GUI관리가 가능하다.
          * 그외에 기타 등등의 보는 환경변수로 넘긴다.
         === 말 미치도록 괜찮은 웹서버 ===
  • ZeroPage성년식/후기 . . . . 10 matches
          * 2011년 11월 19일 봅스트홀 AVR에서 열렸던 ZP 성년식! 기획단의 일원으로서 우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_^. 학교에서는 잘 뵐 수 없었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지금 그때 시간이 말 뜻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새겨 둘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기념 행사에서도 이렇게 다 같이 모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송치완]
          * 소심 게으른 성격때문에 행사 준비같은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로페이지의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어깨가 많이 무거웠었습니다. 진행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재학생과 선배님들 모두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치만 걱과 달리 다들 즐겁게 즐겨주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고 30주년 행사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읽는 10년 뒤의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 [서지혜]
          * 기획단으로 행사를 참석했던지라 어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지켜 볼 수 있었는데요, 상민선배가 해주신 앱에 관한 세미나부터 2차 뒷풀이까지 말 저를 포함해 다들 즐겁게 즐긴거 같아요. 스티브 잡스 책을 못받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 선배분들과 조금 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었다면 좋았으리란 생각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많은 대화를 나누었으니 만족했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큰 자리가 ZP에서 있길 바랍니다 -[김태진]
          * 20년 ,오래된 전통을 가진 zeropage의 성년식을 참가하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1991년에 태어난 제가 20번째로 이곳에 들어올 수 있었던건 멋진 인연과 우연인것 같습니다. 20년 청년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zeropage와 함께 울고 웃으며 늙어서 30주년 40주년에도 좋은 친구인 zeropage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기획하느라 수고한 기획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0주년에도 꼭 함께 합시다! - [김욱]
          * 감히 20주년 행사의 기획단을 맡아 걱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되었던건 회원들의 참여였고, 많이 오실 거란걸 알게된 후 걱했던건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는 선배님들께 의미있는 성년식을 만들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실 성년식 전날 5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어요. 역사 세션 발표준비를 몰아쳐서 해서도 있었지만[!?] 너무 설렜습니다. 걱과는 달리 상민 선배의 번개 세미나부터 시작해서 기획단 학우들, 회장님, 부회장님, 재학생들, 선배님들께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던 성년식이었습니다. 지금 그때 시간에도 말했지만 이런 선후배간의 연결고리가 쭉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꼭 30주년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ZeroPager인것 같고 창준 선배와 상민 선배의 이야기에서도 느꼈지만 많은 분들께서 ZeroPage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들은 역시 아는것, 배운것, 느낀것을 공유하는 시간들(받던, 주던)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ZP 안에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16기 [송지원]
          * 아이스 브레이킹 중 재미있는 점 ~ 아이스브레이킹에서 많은 후배들이 키워드를 가장한 고민을 적었다. 고민 많은 대학생들 답다. 키워드가 1개 도만 있는 후배도 있었다. 나도 처음에 너무 막연했는데, ' 최근 가장 즐거운 것이나 뿌듯한 것' 기준으로 삼고 적어 나가자 너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해서 스스로 놀라고 가치있었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준비관점 ~ 10년 전에도, 사람 안모이면 어쩌지? 하는 걱이 너무 앞섰는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었다. 이번에도 비슷한거 같다. 중요한건 역시 액션이다.
  • naneunji/Diary . . . . 10 matches
          * 오늘 잡지를 읽다 보니.. 가슴에 "퍽!" 하구 찔리는 글이 있었다. [[BR]] 대충대충 일을 마감한 후,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그렇지만 다음에는 말 제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 그러나 다음에도 별 수 없이 그 말을 반복하게 된다는... 내가 지난 6개월 동안 했던 생각이 아닌가..-_-;;
          * MFC 책사서 숙제하기 - 책만샀다. 싸게 사볼려구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센트럴씨티 영풍문고가서 가를 주고..
          * java 스터디모임 : 3시 - 계산기를 짜기루 했다. 그리구 다음부턴 세미나두 병행하기로 결
          * zp 모 : 6시반 - 간단한 프로젝트 상황 발표 후 밥(-_-)을 먹었다. 술대신..
          * 과외를 하나 더 하기루 했다. 윤석이 동생..근데 과연 잘하는 짓일까...???[[BR]] 모아논 돈이 없는데 과외 하나루 생활하기란..말 고달프다...개강하구 나선 밥값이 모자르지는 않을지 걱됬는데..과외가 구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간표두 빡빡한데.. 개강하구 나믄 이리저리 치여서 과외와 내 공부..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제대루 하지 못하게 될까 걱된다. 이미 그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더더욱..[[BR]] 돈과 시간..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보통 가지고 있는 자기 일만 "묵묵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은 수되어야 할 것 같다. 같이 일한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 나두 열려있는 사람은 아닌거 같다...흠..;;
         8월의 끝이자 방학의 끝이며 프로그래밍 파티의 마지막날..그동안의 생활을 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쓴다는게 진짜 힘든일인거 같다. 꼭 할말이 없어서라기보담..나를 표현하는데 미숙한듯..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서좀 더 자신감을 가져야쥐..(아는 오빠는 취직하기위해 자기소개서를 4000자 쓴다든데..a4용지 한면은 몇자도 될까??)
  • 나를만든책장관리시스템 . . . . 10 matches
          * 사용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보(이름, 기수), 기부자 남기는 말, 기부 날짜, 현재 대여가능 여부
          * 관리자 보는 화면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보(이름, 기수), 대출자 보(이름, 아이디), 대출 일자, 반납 예 일자, 연체여부
          * 관리자 입력 데이터 - 책 제목, 이미지, ISBN, 저자, 출판사, 기부자 보(이름, 기수), 대출 승인, 반납 완료
          * 각종 렬 기능
         = 일 =
         == 일에 차질 ==
          * 모든 일 연기. 질질 끌지 말자.
          * 복병이 많군. 이거 예상 날짜대로 끝낼 수 있을 지 걱이네 -_-;
  • 데블스캠프2004/목요일후기 . . . . 10 matches
         김홍선 권욱 신소영 김수진 문보창 박능규 김태훈 최원서 박진영 유주영 하욱주 오후근(저도 참석했다고요-_-많이자긴잤지만..) 조동영(나도 있었는데-_-)
         사실 : STL은 말 편리하다.
         간단한 암호화와 STL 을 실습했다. 어렵게 여겼던 암호가 쉽게 느껴졌다. STL 은 말 강력하고 편한 Library였다. AcceleratorC++ 을 공부하며 STL 까지 확장해서 공부해야겠다. 민수와 영동형처럼 강의를 편안하게 하고 싶다. -- 재선
         노수민은 역시 변태다. 결국 잠들고 말았다. 말 끈기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역시 아침형인간은 데블스 캠프에 부적절한 인간형임을 배웠다.
         [권욱]
         사실 : 암호화방법, 암호화와 복호화 방법, STL 의 의(?)와 그 예들을 배웠습니다.(string,vector,map)
         ==== 단점(검) ====
          * 재선이가 찾아본 결과론 char str[]의 경우는 널문자를 포함하고 string은 아니기 때문이라는데 말일까요?
          * 최종 확인 결과 VC++ 6.0 라이브러리의 버그다. VisualStudioDotNet 계열은 상 동작을한다.
          * 신입생들이 푼 연습문제페이지는 제가 페이지를 리해 놓겠습니다. 자잘한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웹서버작성/변형진 . . . . 10 matches
          * 유연한 마임타입 설으로 하이퍼 텍스트는 물론이고, 이미지 삽입, 멀티미디어 재생, 파일 다운로드도 모두 가능함
          * 아직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마련해놓지 않아, 지된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만을 보이도록 허용함
          * PHP로 짜면 스크립트 언어 특성상 프로그래밍이 즐겁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좋아서 PHP를 선호하긴 하지만, UI를 제외한 코어 루틴만큼은 레퍼런스와 샘플을 함께하면 대부분의 언어로 같은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느도는 비 웹언어에 익숙해져야 하지않을까 싶어 C++, Java, C#을 고민하다 C#을 선택해서 해봤는데, C#이 클라이언트단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효용성을 가지려면 Windows Vista가 출시된 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직은 C/C++이 더 대세인건 분명해보이네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연구하고 싶은 관심사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기반 검색 엔진'과 '형태소 분석 기반 자연어 처리'로 DB와 문자열 처리에 관한 부분인데, DB 처리는 일단 RDBMS에서만큼은 PHP처럼 수월한 언어가 없고, 문자열 처리는 Perl이 다른 언어들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그런 언어를 도메인 언어로 해오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 - [변형진]
          * 내가 PHP 도 약간 해보고, JSP 나 Java 도 약간 해봤서 대충 심을 알듯.. 나도 JSP랑 Java 써서 이번에 DB 프로젝트 개발 해보기전에는 웹에서는 PHP로 짜는게 가장 편하게 느껴졌었거든. 그래서 DB 프로젝트도 웹은 PHP 응용은 Java 이렇게 해 나갈려고 했는데 PHP가 Oracle 지원은 버전 5.x 부터 되서 걍 Jsp로 하게 됐지. 둘다 해본 소감은 언어적인 면에서는 뭐 PHP로 하나 Jsp로 하나 별 상관이 없는거 같고, 다만 결 적인것은 개발환경및 Jsp 에서는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스. Jsp에서 하면 Junit 을 사용하여 Unit 테스트를 하면서 작성하기 수월했고, 또한 디버깅 환경도 Visual Studio 에서 디버깅 하듯이 웹을 한다는게 말 좋았지. 또 java 클래스를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고.(예를 들면 Lucene 같은 자바로 만든 오픈소스 검색 엔진..). 특히 Eclipse 라는 강력한 개발 환경이 있어서 Visual Studio 보다 더 개발이 수월할 도..
          * 내가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거라고 생각은 하고.. 다만 한번 경험을 해보길 바래. 내가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는것은 위키를 Jsp,Java 로 안짜고 PHP로 짠것이니 만큼.. 그리고 컴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특한 언어 하나를 잘하는 것도 좋긴 한데, 나는 어떠한 것이 눈앞에 와도 금방 적응하고 배워서 써먹을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검색 엔진에 관심이 있다면 오픈소스 검색엔진인 Lucene 을 한번 갖고 놀아봐. 그리고 실제로 간단한 것을 짜보고 싶으면 [MemeHarvester] 이 프로젝트 이어서 해도 되고. - [namsang]
         상협이의 현태에 이은 작업이 느껴지는군 ㅋㅋ ㅡ_ㅡb 가장 중요한건 처음 대학에 왔을때 자기가 가진 관심분야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처음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자신의 방향이 흔들리면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그냥 코딩만 하다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일단 학과에서 하는 공부에만 만족하지 말 것. 가능하면 본인이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는 분야의 지식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가는 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학 입학할때의 실력으로 만족하지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가는 과 자체를 늘기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결론은 나처럼 놀지말라는 이야기 ㅡㅡ;; 나중에 후회한다 ㅋㅋ) - [eternalbleu]
  • 데블스캠프2012/다섯째날/후기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종록], [서민관], [서영주], [김태진], [권영기], [김민재], [김윤환], [이재형], [김해천]
          * [이재형] - 오버로딩이나, 탬플릿 까지는 어렵지 않게 이해했는데 그 뒤부터 클래스, 구조체, 생성자와 소멸자, 상속, 가상함수 등등 부족한게 많아서 말 멘붕에 멘붕을 거듭했습니다. 그래도 말 How에대한 관점으로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과 더불어 이번 방학 공부에 동기부여가 잘 될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좋은 어려움이였던 것 같습니다.
          * [서민관] - 개인적으로 C로 C++처럼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한 일이 있어서 보다 와 닿았던 것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구조체의 맨 앞에 포인터를 배치해서 캐스팅하는 방법은 꽤나 그럴싸하군요. 항상 C++에서 궁금했던 것이 왜 맨날 첫 4바이트가 vtable의 보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였는데 아무래도 이번 실습 때 그걸 몸으로 체험한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 진행도 단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따라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1학년한테는... 음...
          * [서영주] - 비트맵 파일의 RGB값을 수해서 그림에 변경을 가하고 하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비트맵 자체보다도 실제로 많이 쓰이는 파일 포맷을 헤더와 데이터 부분 등 해진 구조체의 크기에 따라서 값을 집어넣기만 하니까 알아서 읽어지고 파일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 조금 더 신기했습니다. 비트맵이 아니라 다른 파일이라도 마찬가지로 파일 포맷을 안다면 그 파일을 손댈 수 있다는 소리일테니까요.
          * [서영주] - 말로 CSE한 인생을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벌써 언어공부라니... 근데 인생 얘기하시면서도 맵 리듀스나 gba의 파일을 수했던 얘기 등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얘기들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다 아시는지도 궁금하고. -_- 후기때도 했던 얘기지만 언젠가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으실 때까지 얘기하시는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 [서민관] - 앞으로 데블스는 낮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왜 그렇게 졸렸을까요. 아마 전날 캡실에서 잔 게 역시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더군다나 중요한 부분 이야기들을 다 조느라 못 들은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근데 검색엔진 구현 때 선형대수학 얘기는 말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이것저것 전부 다 공부를 해야 하나.
  • 루프는0부터? . . . . 10 matches
         == 루프의 카운트의 초기값을 0으로 설하는 이유 ==
         보통 비대칭형 범위는 대칭형 범위보다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m, n)과 같은 형식의 범위는 n-m개의 요소들을 가지며 [m,n]의 형식은 n-m+1의 요소들을 가집니다. 따라서 [0,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직관적인데 반해, [1, rows]에서 요소들의 개수는 덜 직관적 입니다. 이러한 속성차이는, 특히 빈 범위의 경우에 더 뚜렷합니다. 만약 비 대칭형 범위를 사용한다면, 빈 범위를 [m,n)으로 표현할수 있지만, 대칭형 범위에서는 [n, n-1]을 사용해야 합니다. 범위의 끝이 시작보다 더 작을수 있따는 가능성은 프로그램 설계시 끝이 의되지 않아 버리는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r개의 행을 출력했따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긴다면? 이제막 r번째 행을 출력하려는 찰나라고 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구문은 불변식으로 당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while이 조건식을 마지막으로 검사할때, rows+1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가 원하는 것은 rows행만을 출력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r번째 행을 막 출력 하려던 것이 아닌 셈이 됩니다. 지금까지 r-1개의 행들을 출력했다고 불변식을 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변식을 그런식으로 의 햇다면, r을 0부터 시작시켜 단순화 시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루프가 끝날 때 우리가 짐작 할 수 있게 되는 프로그램의 상태 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조건식이 r!=rows라면, 루프가 끝날 때 r==rows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불변식은 r개의 행을 출력했따는 사실을 말해 주기 때문에, 확히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만약 조건식이 <=rows라면, 그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최소한 rows개의 행을 출력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출력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0부터 번호를 매기게 되면 확히 rows번의 반복을 수행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할 때, R!=rows를 조건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횟수가 rows번 또는 그 이상이 되기만을 원한다면,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1부터 번호를 매기다면 최소 rows번의 반복만을 원할때 r<=row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ows가 확한 숫자가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좀더 복잡한 조건식인 r==rows+1과 같은 방법을 사용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습니다.
  • 복날 . . . . 10 matches
         == 일 ==
          * ["모"]
          1. 대학원 세미나실 사에 따라 요일 시간은 변경가능하다.
          1.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으면 누구에게나 회원의 기본 자격이 부여된다. 신입생의 경우 두 단계의 모집 일을 거쳐 회원이 될 수 있으며 재학생들은 사전 연락 후 어느 때나 입회 가능하다.
          1. 사전 연락 없거나(게시판 or 위키 공지), 현재 납득할 사(학부생 아닌 경우,휴학)이 없이 2회 연속 모에 불참시.본인 의사로 회원 자격을 상실한다.
         일 :
          || 나휘동 || 김욱 || 참가 ||
          || 강희경 || 해성 || 휴학, 게다가 직장인. 결국 못 오심 ||
  • 새싹교실/2011 . . . . 10 matches
         내가 짠 코드를 직접 출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처음 익힌 코딩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printf 함수를 사용하여 코드를 검증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그 때문에 상당수의 졸업할때까지 테스트보다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잘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매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 더 적자면 말 길어질테니 일단 이 페이지엔 적지 않겠습니다.)
          * 매 수업이 끝나면 3~5분도 간단히 그 날 수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 간단히 돌아가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그날의 소감을 말하는 도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 공부한 내용 리하기
          * 각 반 페이지에 매번 공부한 내용을 리해주세요. 일 기간 별로 가장 잘 리한 반을 뽑아 지원합니다.
          * 예를 들어 새싹 교실을 통해 배운 것들을 ZeroPage 모에서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 모든 반 새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마련할 예입니다. 이 날 진행한 게임에서 우승한 반은 추가적인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2||강사 및 학생 사전 미팅(시간 최종 조)||
  • 새싹교실/2011/學高/5회차 . . . . 10 matches
         == 답 ==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추가된 내용은 %(모듈러스?)는 *,/와 우선순위가 같다도?
         그리고 새싹 선생님 열적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 과제 답 ===
         === 과제 답 ===
         => 답 : 2+2*7%5 은 2+4 이므로 아마도 6..
         =>답 : 1111 1111
         === 과제 답 ===
         소스의결과값 : 식을 리하면 2+2*7%5 인데
  • 새싹교실/2012/해보자 . . . . 10 matches
         = 새싹교실 보 =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sizeof(parameter): 매개변수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상의 바이트 단위의 수를 반환한다.
         printf("수 2개를 입력하시오: ");
          * 예제1) 수를 입력받고 숫자가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하는 프로그램
          * 예제4)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수를 입력 받고 평균을 구하는 프로그램
          * 예제5) -1값을 입력할 때 까지 수를 입력 받고 짝수인 수들만 평균 구하기
          * while을 사용하는 경우: 반복처리할 횟수가 명확하지 않을 때(특 조건이 되어야 반복을 그만두게 할 때)
          * 함수의 의: 컴파일러에게 '이런 이런 함수는 이런 이런 일을 한다'라고 알리는 것.
  • 서버재조립토론 . . . . 10 matches
         [모]때 서버 재 조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회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고 회의록이 올라온 것도 아니므로 어떻게 해서 서버 재조립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굉장히 부적인데요. 서버가 하는 일이 거의 웹서버 내지는 소스 리파지터리로 사용되고, 대규모 소스를 컴파일한다거나 덩치가 큰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시접속 사용자수로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물론 이런것들은 이제부터 하기 위해 하나 새로 맞춘다!! 면 할말 없지만..) 이 상황에서 굳이 새로 서버를 맞추는게 필요할지... [임인택]
          제로페이지 서버가 현재 분명 문제가 있고,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는데에는(즉 좀 가끔가다가 죽으면 뭐 어때 하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감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로페이지 서버가 아주 자주 죽는 문제가 제로페이지 서버의 하드웨어 적인 문제인가,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가, 인프라적인 문제인가 이 3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프라적인 문제는 다른 학회나, 동문서버도 안 죽고 하니깐 제외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아니면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인데. 솔직히 저는 리눅스가 오래 사용해서 자주 뻗는다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눅스를 서버로 우리보다 훨씬 오래 사용하는 곳도 부지 기수일텐데 그런곳들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까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관리가 안되서 그런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민형, 석천이형, 영창이 모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누구보다도 서버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테스트를 해봐야 알 문제입니다. 오늘 회장님이 테스트 해본다고 했는데 가끔씩 서버가 죽는 문제를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할지 전 감이 안 오네요. 한 일주일도 제로페이지 서버를 죽이고 다른것(다른 하드에) 웹서버를 깔아서 아주 아주 수시로(몇분 단위로) 그 웹서버로 들어와서 죽었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물론 테스트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한두사람만 하겠죠. 현재의 제로페이지 위키만 해도 하루 방문자가 1000이 넘는것에 비해서...)그게 참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일주일동안 서버를 죽이는것도 현재 위키위주로 돌아가는 제로페이지에도 치명적이구요. 이렇게 테스트를 해서 만약 하드웨어 적인 것이 문제라면 또 다시 서버를 업그레이드 한다음에 다시 서버를 설치하는 작업을 해야겠죠.
          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의 핵심은 안성인데, 지금의 서버는 안타깝게도 그 역활을 제대로 수행해주지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서버 업그레이드 시도를 하게되면, 이전의 컴퓨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새서버의 보조 역활과 리눅스 테스트용 서버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측면에서는 현재의 서버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안성이 낮은점은 이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실제로 많이 불편했답니다.ㅠ.ㅜ 꼭 필요할때만 죽어있어요..) - [조현태]
          흠.. 저로서는 그다지~ -_-; 안성이라는 것이 하드웨어적 안성의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서버의 잦은 다운 or 리부트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보이지 않네요. 리눅스 설 때문인 것 같은데... 좀더 지켜보는 일이 필요 할 듯합니다. 돈이 남는다면 적당히 램도는 올리는 것이 좋겠지만.. 전체 서버를 재 조립하는건 좀 낭비같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ZP서버가 서버로서 그다지 많이 활용되지 않으니까요. 현재로서는 기껏해야 웹서버도? 그것도 소수로만... - [eternalbleu]
  • 서지혜 . . . . 10 matches
          * ~~레이튼의 강건너기 see also [모/2011.4.4/CodeRace]~~
          * ~~4.5 모에서 한 코드레이스의 코드를 TDD로 짜보려고 하고있어요.~~
          * 사이냅 소프트의 신입사원 채용 테스트 프로그램을 해볼 예
          * 주제를 해 책을 읽는게 힘들었다. 나는 편식독서를 하고있다.
          * TODO 괄호도 객체로 지했는데 무시하고 순서만 변환하면 어떨까
          * 디버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을 난생 처음 만남. print문과 로그만으로 디버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 로그, 에러 로그를 분리해서 에러로그만 보면 편하다. 버그가 의심되는 부분에 printf문을 삽입해서 값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도 효과적이다(달리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오늘 보게된 [http://wiki.kldp.org/wiki.php/HowToBeAProgrammer#s-3.1.1 HowToBeAProgrammer]에 이 내용이 올라와있다!! 이럴수가 난 삽질쟁이가 아니었음. 기쁘다.
          * BigTable부터 시작된 대용량 데이터 분산 병렬 처리 기술의 컨셉도를 안 것 같다. 1년여가 지났으니 매우 많은 개념들이 바뀌었을 듯 하지만 변하지 않는 아키텍처에 대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 턴제 게임을 만들었는데 말 재미 없다.
          * 관찰일기도?
          * 지혜누나 페이지에서 제일 많이 배우는거같네요 ㅋㅋ 뭔가 보 저장에 용이한 형태? ㅋㅋ -[김태진]
  • 스터디그룹패턴언어 . . . . 10 matches
         스터디 그룹은 대화에 참여해서 고전의 본문 같이 쉽지 않은 어떤 주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적으로 모이는 개인의 집합이다.
         본 패턴언어에는 21가지 패턴이 있다. '신', '분위기', '역할' 그리고 '맞춤'(Custom)이라고 부르는 네 섹션으로 구분된다. 해당 섹션의 패턴을 공부할 때, 이 언어의 구조를 고려하라. 본 언어의 앞 부분인 '신' 섹션의 패턴은 스터디 그룹의 핵심 즉, 배움의 신(spirit of learning)을 의하는 것을 도와 줄 것이다. 다음 섹션 '분위기', '역할', '맞춤'은 앞선 핵심 패턴과 깊이 얽혀있으며 그것들을 상기시켜줄 것이다.
         == 신(Spirit) ==
          * [열적인리더패턴] (EnthusiasticLeaderPattern)
         커리프스키의 유명한 글. 스터디 그룹 패턴에 대한 리. 꽤 유명한 문서; 퍼진지도 좀 되었지만. 요약을 하면서 좋은 스터디그룹 방법에 대해서 리를 해볼까 생각(번역까진 아니고, 그냥 읽으면서 리하기). 앞으로 ZeroPage 에서 어떠한 스타일로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
  • 스터디지원 . . . . 10 matches
          * ~~제로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대해, 한 달 한도 금액(인당 1만원) 내에서 식비로 사용하고 월말에 산하는 방식입니다.~~
          * ~~회원에게만 지원합니다.(회원 자격은 [회원자격] 참조)~~
          * ~~회식비 사용 방안(스터디 시 다과 구입, 회식 등)은 스터디 구성원끼리 합의하여 결하시기 바랍니다.~~
          ~~(8월 5일 모 때 의견을 받아 개하였습니다.)~~
          * 물품 지원과 회식 지원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모를 통해서 여러번 공지한 내용들을 리한 것입니다. - [김민재]
          * [모/2016.3.30]에서 스터디 및 프로젝트 지원금과 관련된 내용 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recall함. - [김민재]
  • 이승한/PHP . . . . 10 matches
         $is_connect = mysql_select_db("<DB파일 이름>", <mysql_connect의 리턴형 즉, DB접속보>);
         $result = mysql_query($query, $dbconn); //<결과값저장변수> = mysql_query(<쿼리문저장된 스트링>, <DB접속보>); //결과값은 2중배열의 형식으로 저장되는 듯.
          === 규 표현식 ===
          * HTTP_USER_AGENT : 접속한 웹브라우저
          PHP 변수타입으로 문자열을 지원한다. // 맞는지 모르겟네요. 대략 추
          * explode() // 문자열을 특한 문자열을 기준으로 분리하여 배열형태로 넘겨준다. array 사용법을 잘모르겠음.
          * substr($변수, 시작점, 끝점) //지한 길이 만큼 문자열을 돌려준다. excel의 middle과 비슷. substr($string, 0, 5);
          * 기본사용 : $변수이름의 형식이며 변수 타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객체를 이용하여 type을 지할수는 있다.
          * 적변수 : static $변수명;
          * 가변변수 : 변수값으로 변수명을 지할 수 있다.
  • 전시회 . . . . 10 matches
          - 전전공 행사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 하긴 힘들지만 우리가 관리하는 피씨실에서 몇 시간 도 열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승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제로페이져인 김욱형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강희경]
          * 설명자(오퍼레이터)가 항상 대기하고 있도록 시간 조을 했다고 추됨.
          * 출석 프로그램의 경우 이름순 렬이 되지 않는다.
          프로그램의 성능을 볼수가 없었죠 3.9기가 씨피유에 지포스2 에서 그 도 화면이 끊긴다면 그게 더 이상한 ~_~ --[김홍선]
          * 좀 성의있게 알카노이드(벽돌깨기)를 만들지... 기본적인 메서드 도만 의되어 있었다. --[김홍선]
          * 저것처럼 큰 행사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씩 작은 전시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작은 성과라도 발표를 위해서 준비하는 과이 필요하고 그 과에서 다들 열심이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 . . . . 10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 규표현식 [ ns ] a.\.xls
         문자 집합 찾기. 규 표현식의 모든 문자를 뜻하는 '.'가 있음을알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자말고 소문자만 찾고싶다
         대문자만 찾고싶다. 숫자만 찾고싶다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해당 '범위'를 지해서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규표현식
          * {{{다음과 같이 [] 는 리스트를 나열해주는 것으로 .과 같이 한글자만을 지원한다 여러개의 []리스트를 사용하고싶다면 '*'(와일드카드)를 붙이거나 범위를 지해주는 {}를 사용하여 []* 이나 []{4,4}(4개 찾기)로 이용할수 있다.}}}
         == 리하기 ==
          * 문자 집합 의 : {{{[문자들]}}}
          * 문자 범위 의 : {{{[A-Za-z])}}}
         [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정모/2002.5.2 . . . . 10 matches
         == 2002년 5월 2일 모 ==
          * 끝난 시간 : 8시 30분 도.
          * 00 : 박혜영, 박세연, 최광식, 이직, 김남훈
          * 99 : 해성, 류상민, 강석천, 이광민, 윤수, 이덕준, 장은지
          * 위키 FrontPage 관련 - 학기중에는 Project 단위에 대해 일의 처리가 어렵습니다. 이에 따른 FrontPage 학기모드용으로 전환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위키 리 관련. -- 석천
          * 이선호 : 죄송해요 말 눈물나게 급한 숙제가 있어서 (지금도 하는중..) 죄송합니다 ㅠ.ㅠ
         도로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다른 분들은? --석천
          * 학기중 모드로 바꾼다. 이는 ZP 회원이면 누구든지 편리한대로 수하도록 한다.
         ["모"]
  • 정모/2003.4.9 . . . . 10 matches
          * 모 시간을 옮기자
          * ["지금그때"]의 자료
          * 모 시간은 앞으로 화요일 6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 03 대상 세미나는 위키 설명을 재니, 성안당 C++책의 1,2,3장을 영동, 4장을 상욱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1,2,3장을 하는 영동은 C와 C++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도 끼워넣을 예입니다.
          * ["지금그때"]의 자료리는 그때 참가했던 영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한 것은 상민이 형께 위키에 있는 것 외에 오프라인 자료가 있나 없나를 듣는 것입니다. 시간 나는대로 빨리 리하겠습니다.
          * [지금그때] 의 자료 리가 필요합니다. 자원하실분 말씀해 주세요. --NeoCoin
          * EtudeProgramming 을 위해 Pair 한분 도 필요한데, 같이 하실분? --NeoCoin
          * 모에서 이야기 무엇인지요? 이번과 저번 모두
         ["모"]
  • 정모/2003.7.29 . . . . 10 matches
          * [HardcoreCppStudy] => 지난주에 시작, C++을 주로 하는 방향으로 나갈 예.
          * [JavaStudy2003] => 어렵다는 의견이 다소 있음. 오늘 담당자님의 부재로 수업은 취소되고 팀원들끼리 날짜를 해서 페이지에 올릴 것을 요망함.
          * [ProjectAR] => 각 팀원의 여러가지 사으로 진행이 거의 없음.
          * 연락은 2주도 전에 시작해서 10일 도 전에 답사갈 예.
          *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갈 예.
          * 일단 이번 회의 나온 분들 중 11명 도가 참여하실 수 있으며 총인원 16명 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
  • 정모/2003.9.9 . . . . 10 matches
         === 모 날짜 하기 ===
          * 현재 주축이 되는 02, 03이 참석을 안 한 관계로, 일단 다음 회의는 화요일에 하고, 그때 가서 하기로 했습니다.
         === 계 문제 ===
          * 현재 위키의 이용율로는 위키에서 해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극단적으로는 모에 참석한 사람들에 한하여 발급하고 싶기도 합니다. 식모 참석도 저조하고, 스터디 참석도 저조한 상태에서 계을 할당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9월 달 내로 제한없이 발급하고, 결에 따라서 이후에 리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NeoCoin
         ["모"]
  • 정모/2006.7.6 . . . . 10 matches
         = 모/2006.7.6 =
         우용, 장길, 창현, 대순, 재혁, 건영, 선호, 현태, 재웅, 준석, 휘동, 상협, 규완, 도현, 재니, 창섭, 상규, 상섭, 규현, 수생, 현, 승한, 아영, 보창, 기웅
         == 모 주제 ==
          * ZeroPage 회칙 확화 (회원의 기준 + a) , 회비 등등
          * 모 요일 한번 더 의견
         == 모 결과 ==
          * 모요일 : 목 5시
          * MT장소 : 제부도(1만원), 계곡(1만원), 대천(2만원), 춘천, 편도, 가평(1만), 포천(1만) - 포천 또는 가평으로 결
          * 기짱 : 각학번에 전 제로페이지 회장이 기짱. 06은 미
         [모]
  • 정모/2007.3.6 . . . . 10 matches
         3/6일 제로페이지 모 및 회의
         참여자 : 총13명 김현, 조현태, 이장길, 변형진, 김준석, 임영호, 장재니, 유상욱, 허아영, 김남훈, 임민수, 문원명, 김태훈.
         == 모 ==
         첫 번째 발표자 : 김현 -> 계절학기수강, 스키장, 시간표프로그램 프로젝트 표류중(진행중), 그 외에는 잡다하여
         두 번째 발표자 : 이장길 -> 현선배와 TDD, JAVA 공부, AI프로젝트 하다가 MFC프로젝트로 전환, 학교에 와서 서든하다가 선배들과 스타를 즐겼다.
         아홉 번째 발표자 : 허아영 -> 3주도 전산센터에서 아르바이트활동과 함께 영어공부를 함. 친구들을 많이 만날려고 노력을 함. 2월달에 들어서 책을 많이 읽을려고 노력을 많이함. 집안살림하는데 힘을 많이씀.
         김현 : 스터디 그룹을 많이 활성화 하면 1+1= 2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므로 스터디 그룹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 받을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굳이 받아들여야 할까? 열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이 필요가 있을까?
         - 예전방식 : 중간고사 기간에 C언어 세미나를 통해 제로페이지를 알림. 방학이 가까워 오면 데블스 캠프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 열을 가지고 받은 많큼 후배들에게 줄려고 했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목표였음.
         -익명게시판 생성이 어떨까요.? =>구지 필요 없다로 결남.
  • 정모/2011.7.11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김태진], [진경], [고한종]
          * 7시부터 강남에서 진행되는 Design Pattern 세미나로 인해 모는 6시까지 진행.
          * 태진이가 내가 필요하데서 나왔는데... 아 뭐야 영상통화였냐.. 그건 집에서도 되는거잖앜!! 게다가 맥북 연결이 안 되서 그나마도 안함. 방학중에도 모는 계속된다는걸 알았음. 와우 애드온 얘기 재밌었어요. 나와서 후회되는거라곤 아 안나왔으면 OMS 안걸리는건데.. 뿐이고 OMS 끝낸 지금은 아무래도 상관없는일! ㅎㅎ! 재밌었음당 앞으로는 자주 참가할께요. - [고한종]
          * DP 일이 급하게 잡혀서 짧게 진행했네요. keynote로 진행되는 OMS를 보나 했더니 케이블때문에 못 봐서 아쉽습니다. Apple사 제품은 조금씩 만져만보고 직접 써본적이 거의 없어서 OMS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김수경]
          * Joseph yodder와의 번개모임이 급잡혀서 모를 일찍 끝내게 되었습니당 죄송.. 모에 회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너무 수경이에게 의존적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명색이 부회장인데 제역할을 못하고 있어요..(으 반성) 수경이 혼자 모를 다 준비하는데 저도 그렇고 다른 임원들도 함께 준비하면 회장이 바쁠 때 대신 진행할 수 있을텐데. 임원이 아니라도 회의 진행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 [서지혜]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13 . . . . 10 matches
         == 회비 산 ==
          * 총무가 개인적인 사으로 18일까지 회비 조회를 할 수 없는 관계로 그 이후에 산하기로 하였음.
         == 회칙 개 ==
          * [http://zeropage.org/regulation 회칙 개] 개안 참조.
          * 모 인원이 적어 모에서 투표하는 것 보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투표'''를 하기로 하였음.
          * 참신한 스타일의 OMS 잘 들었습니다. 어떤 책의 "인간은 기대했던 단어가 나오지 않으면 깜짝 놀라게 된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마치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을 들은 느낌입니다ㅋㅋㅋ.. 회칙 개은 작년 초에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야 과업을 달성(;)하네요. 지난 회장단의 사업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조용히 사라진 계획이 몇 있는듯... 새회장님 당선 축하드려요. ZP를 잘 이끌어주시길.. - [서지혜]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2.17 . . . . 10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권순의], [종록], [박근], [김태진]
          * 걸그룹 특집? - [종록]
         == 6층 PC실 비 ==
          * 고스트 작업중... 이었으나 이틀밤을 새서 진행한 결과 비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컴퓨터 비밀번호를 임의로 수하지 마세요!!
          * 자신이 쓴 자리는 깨끗이 리하고, 컴퓨터를 종료하고 갑시다.
         == 다음 주 모공지 ==
          * 다음주도 6시에 모합니다. 많이들 오세요-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모]
  • 정모/2012.5.7 . . . . 10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 왜 아무도 모페이지를 안만드냐? - [서지혜]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도 쭉 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Phython 문법이 기억이 나질 않아 좀 헤해었습니다. 그런데 문법을 다시 까먹었다는 함. - [김희성]
         [2012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1.22 . . . . 10 matches
          * 참여자 : [권순의], [안혁준], [송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고한종], [윤종하], [이진규], [권영기], [김윤환], [], [임상현]
          * [송규] 학우의 내가 좋아하는 게임회사(Valve사)
         == 모 ==
         === 1인 1Study 중간산 ===
          * Bigbang : 지금까지했던 스터디 리, 원격강의
          * 지원금이 2월 중 지급될 예
          * 도메인,호스팅,스티커 등에 사용된후 차기 회장 김민재 학우에게 인계될 예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3.25 . . . . 10 matches
         [김홍기],[김해천],[서민관],[송규],[김윤환],
         [김태진],[송지훈],[박근],[이승준],[김민재],
         [종록],[장혁수],[임환],[고한종],[이병윤],
         [근이형_앞의_누구],[재홍이형_뒤의_누구],[박상영],[박상영이랑같이온_누구]
         [이예나],[최은],[임지훈],[김명규],[상호형_앞의_2명]
          * 등등의 발언이 나옴. 결한건 없음.
          * 방식은 1~2시간 인강 후 책 보고 리 및 공부 등 여러가지 활용
          * 홍기형이 자료 리해논거 자랑했는데 15.2MB....-[익명]
          * 그래도 드디어 민재가 독립적으로 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듯.. 이제 잘 하겠지? -[김태진]
         [2013년활동지도],[모]
  • 조영준 . . . . 10 matches
          * 9월 14일 모 [OMS] - Cloud Computing
          * 모바일 앱 개발 '갈만하니' 앱 - WAP 기반 특 장소의 방문자수를 추하는 어플리케이션
          * ["모/2014.2.3" 2월 3일 OMS]
          * D2 대학생 세미나 참가 - ["모/2014.8.27" 후기]
          * ["모/2014.12.3" 12월 3일 OMS]: Design Patterns
          * Wiki Path Finder (wikipedia api를 이용한 두 단어간의 연관성 추, 2014년 2학기 자료구조설계 팀 프로젝트)
          * ["모/2013.5.13" 5월 13일 OMS]
          * 한자공 하면서 느낀 점 리하기.
          * 안녕 조영준연 - [박희]
  • 지금그때2006/홍보 . . . . 10 matches
         날짜, 시간 미.
         책임자 미.
         일.
         책임자 저학번(05,06) 현선배,휘동선배 (04~98)송수생,허아영,조현태.
         문구를 한 후 각 학회홈페이지에 홍보 글을 올린다.
         [나휘동]이 독단으로 올리긴 했으나 미이었다는 사실은 왜 아무도 몰랐는가?
         || 희록 선배님 || 전달실패 || . || . ||
         -저는 희록 선배님 빼고는 다 성공적으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영
         연락 일 금요일 이메일로 1차 연락.
  • 프로그래머가알아야할97가지/ActWithPrudence . . . . 10 matches
         이터레이션 초반에 스케줄이 아무리 여유로워 보인다고 해도, 시간 압박을 다소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 중 선택해야 할 경우,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고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빨리 하기”를 선택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스스로에게나 팀에게 또는 고객에게 이런 약속을 할 때에는 말로 나중에 고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십중팔구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서 거기에 집중하게 되곤 한다. 이렇게 연기된 작업은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런 일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특별히,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는 그의 기술적 부채 분류 체계에서 이를 의도하지 않은 기술적 부채와 헷갈려서는 안 되는 계획적인 기술적 부채라고 부른다.
         기술적 부채는 대출과 마찬가지다. 그로 인해 단기적인 이익을 얻지만, 전액을 상환하기 전까지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코드 내 지름길 때문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구조조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지름길은 결함과 안적이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가 자라는 밑거름이 된다. 이를 오래 방치하면 방치할수록 더 나빠진다. 수을 하려고 할 때 즈음이면 코드를 구조조하고 수하기 훨씬 어렵게 만드는 그다지 좋지 않은 설계가 애초의 문제 위에 켜켜이 쌓여 있을 수 있다. 사실상, 다시 돌아가서 고쳐야 할 때는 일이 너무 심각해져서 반드시 고쳐야 할 때뿐이다. 그 때엔 일이나 위험을 감당할 수 없어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데드라인을 맞춘다거나 기능의 단편을 구현하려고 기술적 부채를 발생시켜야 할 때가 있다. 이런 입장이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되, 다만 반드시 기술적 부채를 추적해서 재빨리 갚아서 급히 끌어내려야 한다. 그렇게 타협하기로 결하자마자, 이슈 추적 시스템에 과업 카드나 로그를 작성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 이터레이션에서 그 부채의 상환을 계획한다면, 비용은 최소화 될 것이다. 부채를 상환하지 않고 놔두면 이자가 누적되며, 그 이자는 가시적인 비용으로 추적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의 기술적 부채가 사업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상환에 적절한 우선 순위를 줄 수 있게 된다. 이자를 어떻게 산하고 추적할 것인가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달려있지만, 반드시 그것들을 추적해야 한다.
         여지껏 과제를 하면서 "제대로 하기"와 "빨리 하기"중 "빨리 하기"를 선택한 적이 많았는데 요즘 그 선택들에 대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이 두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진행하다보면 "빨리 하기"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 걱됩니다. 이 페이지를 팀원들이 다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수경]
  • 프로그래머의편식 . . . . 10 matches
         블로그 코리아를 통해 [http://mizar92.egloos.com/231854 초보에서 명인이 되기까지..]라는 글을 보았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과을 거쳐 명인이 되는지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명인의 단계에서 더 이상 발전을 하지 못한채 진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작은 명인은 화려한 수상 경력도 있고 심사위원을 맡기도 하고 많은 추종자가 따르지만 진한 명인이 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닫혀있기 때문이다.
         진한 명인들은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카메라와 같은 장비에 대한 의존도도 줄인다. "어떤 카메라든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세상에서 진한 명인은 아주 드물다. 진한 명인이 말을 아끼며 더 많은 창작을 하는 동안, 사진계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잘난 척 하는 이들은 대부분 작은 명인(SMALL MASTER)들이다.''
         리눅스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 '난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전혀 할 줄 몰라' 라는 것을 자랑스레 얘기한다. 그러면서 MS욕을 실컷하고 나서 vim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다. '난 윈도우에서도 vim을 깔아놓고 쓴다'면서 visual studio에 내장된 에디터를 어떻게 쓰냐며 이해못하겠다는 듯한 표을 짓는다.
         OS별로 시스템 API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한국에서 개라고 하는 것을 미국에서 Dog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뿐 OS가 다르다고 해서 프로그래밍하는게 완전히 새롭지 않다. 많은 OS에서 개발을 해보면 서로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새로운 OS에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걱할 필요 없다. 한가지 OS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처음보는 OS에서 개발하는 것도 90%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려운가 ? 괜히 시간 낭비할 것 같아서 걱되는가 ? 지금 알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
         오만하고 건방진 마음으론 결코 진한 명인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고 편식은 이제 그만하자
  • 1thPCinCAUCSE/ProblemA . . . . 9 matches
         아날로그 시계는 12시간 단위로 동작하며 시침과 분침이 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겹치는가를 알고 싶다. 예를 들어, 시작 시각이 11시 1분이고 끝 시각이 3시 20분이면, 이 시간 동안 시침과 분침은 4번 확하게 일치한다. 각자 자기 시계로 확인 해 보세요. 시작 시각이나 끝 시각에 시침과 분침이 일치하더라도 회수에 포함한다.
         이렇게 시작 시각과 끝 시각이 주어질 때, 그 시간 구간 동안 시침과 분침이 몇 번 일치하는가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시간 구간은 12 시간 미만이라 가한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수 네개로 이뤄진다. 이들 수 사이에는 빈칸이 있다. 앞 두개의 수는 시작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내고 뒤 두 개의 수는 끝 시각의 시와 분을 나타낸다. 시는 1 이상 12 이하의 수이고, 분은 0 이상 59 이하의 수이다.
  • AcceleratedC++/Chapter6 . . . . 9 matches
          * 5장에서 본것처럼 우리가 다루는 컨테이너들은 내부 사은 다를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도 똑같이 쓸 수가 있다. 즉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컨테이너나 반복자와 마찬가지로 표준 라이브러리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벡터를 배웠으면 리스트도 금방 쓸수 있는 것처럼, 하나의 알고리즘 쓰는 법을 배우면, 다른 것 쓰는 법도 금방 알수가 있다.
          * 다음으로 반복자 어댑터(Iterator Adapters)를 살펴보자. 반복자 어댑터는 컨테이너를 인자로 받아, 해진 작업을 수행하고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copy알고리즘에 쓰인 back_inserter는 ret의 뒤에다가 copy를 수행한다는 것이다. 그럼 다음과 같이 쓰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참 깔끔하다. rbegin()은 역시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함수이다. 거꾸로 간다. equal함수는 두개의 구간을 비교해서 같을 경우 bool 의 true 값을 리턴한다. 파라매터로 첫번째 구간의 시작과 끝, 두번째 구간의 시작 iterator 를 받는다. 두번째 구간의 끝을 나타내는 iterator 를 요구하지 않는 이유는, 두개의 구간의 길이가 같다고 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equal 함수의 동작을 생각해 볼때 합당한 처리이다.
          * 이 예제는 string STL을 이용해서 문자열을 검색하고, 우리에게 맞는 보를 가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static 스토리지 지자는 함수의 최초 생성시 저장공간에 단 한번만 할당되며, 다시 호출을 하여도 새로 할당되지 않는다.
          과연 어느 도로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실제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확인해본다.
          median_anlysis함수 수
          back_inserter(grades), grade_aux); //grade를 grade_aux로 수
          accumulate함수: 처음2개의 전달인자를 3번째 전달인자에 누적시킴(주의 0.0대신 0을 사용하면 수로 인식 소수점 부분을 버려버림)
  • DPSCChapter1 . . . . 9 matches
         ''The Design Patterns Smalltalk Companion'' 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책은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이하 DP) Erich Gamma, Richard Helm, Ralph Johnson, and Jogn Vlissides(Gamma, 1995). 의 편람(companion,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명하게 만든 책) 입니다. 앞서 출간된 책(DP)이 디자인 패턴에 관련한 책에 최초의 책은 아니지만, DP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패턴의 언어로 이야기 하며, 우리는 디자인 패턴과 관련한 수많은 workshop, 출판물, 그리고 웹사이트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걸 보아왔습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며, 그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emerge 를 come up or out into view 또는 come to light 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이제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패턴 커뮤니티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좀 어색하군. -_-; -- 석천 바꿔봤는데 어때? -상민 -- DeleteMe)gogo..~ 나중에 리시 현재 부연 붙은 글 삭제하던지, 따로 밑에 빼놓도록 합시다.
         우리는 Gang of Four 책에서 이미 잘 문서화된 보는 반복해서 공부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자주 그것을 참조해야한다. 여러분 또한 그렇게 해야한다.
         ''Smalltalk Companion에서, 우리는 패턴의 'base library'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우리는 base library들을 Smalltalk 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때?灌? 확장하여 Smalltalk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를 위해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Design Patterns'''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Design Patterns''' 대신 Smalltalk Companion을 읽으려 하지 마시고, 두 책을 같이 읽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Gang of Four에서 잘 문서화된 보를 반복하지 않을겁니다. 대신, 우리는 GoF를 자주 참조할 것이고, 독자들 역시 그래야 할 것입니다. -- 문체를 위에거랑 맞춰봤음.. 석천''
          * 현존하는 기반 class 라이브러리로부터 이용가능한 class, methods. 그리고 그 모듈들(현재는 functionality를 function 군들 또는 모듈 도로 해석중. 태클 바람. --;)에 대해
          * 새로운 문제를 찾고 문제 해결을 위한 기존의 모듈을 재사용하기 위해, 또는 적이거나 동적인 관점 양쪽 측면에서 프로그램을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Smalltalk IDE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 객체의 환경설과 상호작용, 이러한 서로 협력하는 객체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들의 렬 등에서 반복되는 패턴에 대해
         이책은 ''Design Patterns'' 에 대한 지침서, 편람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관점은 ''Design Pattern''이 C++인것에 반하여 이 책은 Smalltalk에 기인한다. 그냥, 이 책 ''Smalltalk Companion''에 대해서 하나의 주제(design pattern)에 관한 다양한 자료 도로 생각해 줬으면 한다. 우리는 Gang of Four book에서의 같은 패턴을 제공하지만, Smalltalk라는 안경을 통해서 바라볼것이다. (사실, 우리가 이름에 ''Samlltalk Companion''을 넣을때 어떤이는 "DesignPattern asSmalltalkCompanion" 을-역자주 Smalltalk언어상에서의 표현법 때문인것 같습니다.-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름은 hard-core Smalltalkers들만이 그 이름을 받아들일꺼라고 생각했다.)
  • EffectiveSTL/Container . . . . 9 matches
          * 컨테이너에 Object를 넣을때에는, 그 Object의 복사 생성자(const reference)와, 대입 연산자를 재의(const reference) 해주자. 안그러면 복사로 인한 엄청난 낭비를 보게 될것이다.
          ["MoreEffectiveC++/Techniques1of3"] 의 Item 28 을 봐라. 영문을 보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MoreEffectiveC++"] 의 전자책과 아날로그 모두다 소장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말하고, 나도 이 책 리 할려고 했는데, 참여하도록 노력하마 --["상민"]
          * 컨테이너에 하나도 안들었다는것을 가할때 size() == 0 이것보다 empty() 가 더 좋다고 한다.
          * 어느 도 알고, 익숙한 사람이면 다음과 같이..
          * copy, push_back 이런것은 넣어줄때 insert iterator를 사용한다. 즉, 하나 넣고 메모리 할당 해주고, 객체 복사하고(큰 객체면... --; 묵념), 또 하나 넣어주고 저 짓하고.. 이런것이다. 하지만 assign은 똑같은 작업을 한번에 짠~, 만약 100개의 객체를 넣는다면 assign은 copy이런것보다 1/100 밖에 시간이 안걸린다는 것이다.(확하진 않겠지만.. 뭐 그러하다.)
         class Widget {...}; // 디폴트 생성자가 있다고 가
         == 예제 : ints.dat 에 저장되어 있는 수들을 읽어서 list<int> data에 쓰는 작업을 한다. ==
          for_each(v.begin(), v.End(), DeleteObject()); // 말 이상하군..--;
         remove_copy_if(c.begin(), c.end(), inserter(goodValues, goodValues.end()), badValue); // 헉 이분법--;.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말 신기한거 많다. 저런 것들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현했을지..
  • FrontPage . . . . 9 matches
          * 2024년에는 '''학기 중(오프라인)''', '''방학 중(온라인)''' 매주 수요일'''6시'''에 [모]가 진행됩니다.
          * [회원자격] : 회원 및 준회원 자격 안내
          * [모] : 모 페이지 모음
          * '''개인보 누출을 주의해 주세요. 위키 페이지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노출 시키면 웹에 돌아다니는 로봇에 수집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제목에 공백을 사용하면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 임시로 공지합니다. 해결하면 수하겠습니다.
          * ZeroPage에서 하는 활동에 대해 궁금하시면 [[활동지도]], [[모]]를 읽어보세요. 서버계신청은 [[ZeroPageServer/계신청방법]]을 참고하세요.
  • Gof/Strategy . . . . 9 matches
         비슷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의 군들을 의하고, 각각의 알고리즘을 캡슐화하고, 그 알고리즘들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Strategy는 알고리즘들로 하여금 해당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독립적일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다른 linebreaking을 캡슐화한 클래스를 의함으로 피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캡슐화한 알고리즘을 stretegy 라 부른다.
         Composition 클래스는 text viewer에 표시될 텍스틀 유지하고 갱신할 책임을 가진다고 가하자.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ion 클래스에 구현되지 않는다. 대신, 각각의 Linebreaking strategy들은 Compositor 추상클래스의 subclass로서 따로 구현된다. Compositor subclass들은 다른 streategy들을 구현한다.
          * ArrayCompositor - 각각의 줄에 특 수의 단어가 들어가도록 줄나눔을 하는 알고리즘을 가진 클래스.
          * 많은 관련 클래스들이 오직 그들의 행동들에 의해 구분된다. Strategy들은 많은 행위중에 한가지로 상황에 따라 클래스을 설해주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 당신은 알고리즘의 다양함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알고리즘을 의하는 것은 사용메모리/수행시간에 대한 trade-off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수행시간을 희생해야 하거나, 수행시간을 위해 메모리공간을 더 사용하는 것 등의 상관관계)이다. Strategy 는 이러한 다양한 알고리즘의 계층 클래스를 구현할때 이용될 수 있다.
          * 클래스가 많은 행위들을 의한다. 이는 다중조건문들에 의해서 구현되곤 한다. 이러한 많은 조건문들 대신, 각각 관련된 조건들을 Strategy 클래스들에게로 이동시킬 수 있다.
          * ConcreteStrategy 객체로 설되어진다.
          * Strategy 가 context의 데이터를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의할 수 있다.
  • IsBiggerSmarter? . . . . 9 matches
         한 줄에 한 마리씩, 여러 코끼리에 대한 보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각 코끼리에 대한 보는 한 쌍의 수로 입력되는데, 첫번째 수는 체중을 킬로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고, 두번째 수는 IQ에 100을 곱한 값이다. 두 수는 모두 1 이상 10,000 이하다. 최대 1,000 마리의 코끼리에 대한 보가 입력될 수 있다. 체중이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 있으며, IQ가 같은 코끼리가 두 마리 이상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체중과 IQ가 모두 똑같을 수도 있다.
         첫째 줄에는 찾아낸 코끼리 시퀀스의 길이를 나타내는 수 n을 출력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코끼리를 나타내는 양의 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i번째 데이터 행으로 입력된 숫자들을 W[i], S[i]라고 표기해보자. 찾아낸 n마리의 코끼리의 시퀀스가 a[1], a[2], ... ,a[n] 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성립해야 한다.
  • JTDStudy/첫번째과제/원명 . . . . 9 matches
          * 답을 int변수 3자리 숫자로 표현해서 만들어봤더니 코드만 더 길어졌네요 -0-;; - [문원명]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여기를 와서 고쳐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면 되지요. 저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주었는데, 문원명 후배님도 보시라고 과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행학습으로 JUnit이 있어야 하는데, http://junit.org 에서 궁금하시면 [http://www.devx.com/Java/Article/31983/0/page/2 관련문서]를 보시고 선배들에게 물어보세요.
          *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코멘트 합니다. TDD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적으로 저는 '''TDD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Refactoring시 Regression Test를 위해서 JUnit 을 썼을 뿐이에요.--NeoCoin
         == 과 ==
         setCorrectNumber 하기도 귀찮아서 compare 부분을 확장 , 내부에서 쓰일일이 없는 함수로 제거 목적으로 코스 수
         특 포지션의 숫자를 얻어오기 위한 반복 부분들 발견, 특 포지션을 얻어오는 함수 만들기
         두개의 루프의 확한 의미 파악, 합침
         기타 overloading된 무의미한 compare를 리. 소스상 setCorrectNumber를 생성자로 옮김.
  • JosephYoder방한번개모임 . . . . 9 matches
         제4회 한국 SW 아키텍트 대회에서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한 Joseph Yoder가 한국 XP 모임(http://xper.org )의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리팩토링, 테스팅, 패턴 등을 주제로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토론을 할 예입니다. 특히 패턴쪽에 경험이 많으신 분이시라, 패턴 저작, 패턴 운동의 문화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장소대여비(토즈)를 위해 1인당 약 1~1.5만원 내외의 회비를 현장납부하셔야 합니다. 좀 더 아담하고 편안한 자리를 위해 20인 이하의 소수만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강연(영어)에 대한 통역은 제공되지 않고, 토론/질답 시간에는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 세미나 내용을 리해 주세요
          * 질문도 리해 주면 좋겠네요
         adaptiveobjectmodel은 Joseph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로 Refactoring의 상황에 맞는 방법과 패턴의 쓰임세를 지하는 모델이다. 현재 쓰이는 패턴을 모델화해서 리해서 했다고한다. 책에서나 보던것을 좀더 확하고 명확하게 근거있게 설명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Refactor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렇게 하면 성공을 하기 때문에 리펙토링을 하는것이 좋다고했는데 이것은 다른것에 비해 약한 근거라고했는데 그 이유는 리펙토링을 안한 더러운 코드도 성공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하자면 리펙토링을 하는것은 좋다고했다.
          * 후기 말 잘 쓰셨네요. ㄷㄷㄷ 후기 쓴 것만 봐도 뭔가 얻는 느낌이 들 도입니다. 되게 하고 완성하고 최적화 하는 건 데블스에서 들었던 신경 쓸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라는 것과 약간 닮은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최적의 코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한 번에 너무 큰 일을 하려는 것 같네요. 평소에 그렇게 연습을 해 두면 나중에는 처음부터 조금 더 나은 코드를 짤 수 있겠지요. - [서민관]
          * throwaway code. 말 한번만 쓰고 버린다.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야한다.
  • Memo . . . . 9 matches
          SOCKADDR_IN server_addr; // 네트워크의 보를 담을 structure 생성.
          // socket 설
          // 네트웍 보 설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보를 담고있다.
          = inet_addr(SERVER_IP); // 로컬 주소로 설한다.
         우리의 취재 기자는 너무나 소명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 알게 된 보를 즉각 신문사에 알린다. 또한 어떤 신문사 쪽에서 기자에게 보가 틀렸다고 알려주면, 기자는 다른 신문사에게도 모두 새로운 보를 알려준다.
  • MoniWikiPo . . . . 9 matches
         msgstr "죄송합니다. 특 메시지가 금지되어 페이지를 저장할 수 없습니다."
         msgstr "%s의 보"
         msgstr "환경설"
         msgstr "페이지이름 규화하기"
         msgstr "이름 바꾸고 그 역링크 수"
         msgstr "사용자 설이 성공적으로 저장되었습니다 !"
         msgstr "확한 비밀번호를 넣어주세요"
         msgstr "말로 '%s'(을)를 지우시겠습니까 ?"
         msgstr "잘못된 규식 !"
  • Monocycle . . . . 9 matches
         색이 칠해진 부분은 전부 똑같은 각도(72')만큼 벌어져 있다. 어떤 사람이 사각형 타일로 만들어진 M × N 격자 위에서 이 외발자전거를 탄다. 한 타일의 중심에서 바로 옆 타일의 중심으로 외발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 바퀴가 확하게 72' 회전하게 되어있다. 위 그림을 보면 어떤 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바퀴가 1번 타일의 중심에 있을 때, 파란색이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아있다. 바퀴가 다음 타일(2번 타일)중심으로 이동하면 흰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중점이 바닥에 닿게 된다.
         격자에 있는 사각형 중 몇 개는 자전거가 갈 수 없게 막혀있다. 그 자전거를 탄 사람은 한 위치에서 시작해서 어떤 다른 위치로 최단 시간 안에 도착하려고 한다. 한 사각형 위에서 그 자전거는 다음 사각형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사각형 내에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90' 회전할 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는 데 각각 1초가 걸린다. 자전거는 반드시 북쪽을 향하고, 바퀴에서 녹색 부분의 중점이 지면과 접하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한다. 도착 지점에서는 자전거의 방향은 상관없지만 지면과 접하고 있는 부분은 녹색이어야 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그리드의 크기를 나타내는 두 개의 수 M과 N(1≤M, N≤25)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M줄에 걸쳐서 각각 N개의 글자로 그리드 구성을 기술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 문자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사각형을 나타내며, 다른 모든 사각형에는 자전거가 갈 수 있다. 자전거의 출발지점은 'S'로, 도착지점은 'T'로 표시된다.
  • PC실관리 . . . . 9 matches
          * 운영체제 상동작 여부 체크
          * 10월 15일 - 청소, 네트워크 비 (미완성)
          * 11월 16일 - 청소, 네트워크 비.
          * 5월 1일 - 청소(뒷편 먼지 제거), 케이블 리, 리눅스 설치(32, 36), 장애피씨 고발(25번), 마우스볼 청소, 프린터 연결 - 10여명이 모였었고 [모/2005.4.25]에서의 동의하에 [회비]에서 회식비(5만) 지출.
          ① 모든 PC가 상적으로 돌아가는가?
          ② 프린터가 상적으로 돌아가는가?
          ③ 입력장치(키보드/마우스)가 상적으로 돌아가는가?
          * 참여자 : 이승환, 박영창, 남상협, 이직, 황재선
  • PairProgramming토론 . . . . 9 matches
         PairProgramming 자체에 대해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건 Driver와 Observer로 역할 분담이 되는데 해진 게 아니고, 계속 바뀝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있고, 옆에서 코치하는 사람이 있는 거죠. 실제로 타이핑을 하는 사람은 타이핑이란 작업에 몰두하느라 지력을 좀 빼앗깁니다. 대신 이걸 관찰하는 사람은 여유가 있으므로 이것 저것 객관적인 코치를 해줄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예를 들어, Driver가 코딩을 하다가 Observer가 "그게 아냐 이렇게 하면 더 좋아"하면서 설명을 하는데 잘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키보드를 밀어주며 "니가 해봐"라고 말합니다. 역할 바꾸기가 되는 거죠. 이게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역할 바꾸기를 하면 좋습니다. (ExtremeProgramming에선 타이머를 이용해서 해진 시간이 되면 역할 바꾸기를 하는 예도 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피곤하다 싶거나 지금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옆 사람에게 키보드를 넘기면 되죠.
         겉으로 보기엔, 왕초보/왕도사의 짝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 같지요. PairProgramming을 한다고 해도, 왕도사가 키보드를 거의 독차지하고, 왕초보가 간간히 던지는 멍청한 질문은 둘(확히는 왕도사)의 프로그래밍 속도를 늦출 것이고요. 또, 아무것도 못하고 멍청히 지켜봐야만 하는 왕초보 역시 답답할 겁니다. 괜히 질문했다가는 핀잔받기 일수이고. 둘 다 짜증나는 상황이죠.
         Pair 할때의 장점으로 저는 일할때의 집중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의 공유와 버그의 수, 시각의 차이 등도 있겠지만요.) 왕도사/왕초보 Pair 시의 문제점은 왕도사가 초보자가 coding 때에 이미 해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Pair 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초보쪽이 중고급으로 올라가는 동안 그 문제들이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은 Pair 를 긴 기간을 두고 프로그래밍을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끝내본 역사가 거의 없다는.)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제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제가 쓴 http://c2.com/cgi/wiki?RecordYourCommunicationInTheCode 나 http://c2.com/cgi/wiki?DialogueWhilePairProgramming 를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실 말 왕초보는 어떤 방법론, 어떤 프로젝트에도 팀에게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왕초보를 쓰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망하는 (아주 희귀하고 괴로운) 상황에서 XP가 가장 효율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사람들을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할려면 확하게 레퍼런스를 하고 인용부호를 달고 자신의 의견은 분리를 하세요. pair-implementation이 "앞서 언급한 두가지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말은 어디에 나오는 말입니까? 그냥 자신의 생각입니까? 그리고, XP에서는 implementation time과 analysis, design time이 따로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딩을 해나가면서 design해 나갑니다. Pair로 말이죠. (창준선배님이 쓴 글중)''
         저는 PairProgramming의 희망을 왕도사와 왕도사가 같이 했을 때 말 그 힘이 발휘될 것이라는 것에서 찾고 싶습니다. 형이 말하는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은 학교나 제자를 기르고 싶은 왕도사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닐까요? 실제 사회에서 왕도사와 왕초보 그룹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요?
         왕도사와 왕초보를 어떻게 의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제가 늘 말하듯이 "전문가"끼리의 PairProgramming은 일반적으로 성공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일수록 자신의 프라이드와 에고가 강하기 때문에 PairProgramming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Plugin/Chrome/네이버사전 . . . . 9 matches
         '''Chrome브라우저에서 환경설(우측상단에 렌치모양) -> 도구 -> 확장프로그램 -> 우측상단 개발자 모드 Check -> 압축해제된 확장프로그램 로드''' 를 하면 내 컴퓨터에 있는 플러그인 폴더 째로 올릴수 있다.
         flickr에서 permission을 받아 사진을 긁어오는 플러그인을 만드는것 같다. 파일구성은 HTML안에 스타일을 적용하는 CSS. AJAX, Javascript를 이용하여 (AJAX의 의를 알아보아야겠다 ) 내용을 구성한다. json을 통해 뭘 하는건가. 흥미롭군.
         영어로 보는게 더 자세하지만 난 한국인이라. 간단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주고받을때 그 자료형식을 의하는 문서인데 javascript구문을 사용하는 파일이다. xml보다 web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web상에서 쓰인다고 한다. 좋은거 배우네.
         Ajax는 비동기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A는 Asyncronous) HTML과 CSS 동적 보 표시를 위한 동적 언어와 DOM문서형 구조를 가진 XML, json만이 Ajax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조합으로 이루어진 비동기 웹 어플리케이션 기법을 뜻한다.
         뭐 여기까지 용어리 됬나.
          * 따라하다가 실수한점 : manifest.json파일을 menifest.json이라 해서 update가 안됨. json의할때 다음 element를 위해 , 를 붙여야하는데 안붙여서 에러. 그렇지만 나머지는 복붙해서 잘 가져옴.
          * inline script를 cross script attack을 방지하기 위해 html과 contents를 분리 시킨다고 써있다. 이 규에 따르면 inline으로 작성되어서 돌아가는 javascript는 모두 .js파일로 빼서 만들어야한다. {{{ <div OnClick="func()"> }}}와 같은 html 태그안의 inline 이벤트 attach도 안되기 때문에 document의 쿼리를 날리던가 element를 찾아서 document.addEventListener 함수를 통해 event를 받아 function이 연결되게 해야한다. 아 이거 힘드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 Chrome extention의 overview를 읽어보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중에 extention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background.html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extention기능으로 넣어놓은 script를 모두 포함하고 메인 페이지 밑단에 background에서 계속돌아가면서 이벤트 체킹이나 데이타 처리를 해주는것 같았다. 아직도 확히 모르겠다 - 2012/7/3
          * 그래서.. 샘플코드를 찾고 permission을 찾다가 manifest.json파일에서 background를 설하는것을 찾았다
  • PracticalC . . . . 9 matches
         이 페이지는 이번 C교제인 프렉티컬 C의 내용을 간단히 리한 것입니다.
         누구든 추가 or 수을해도 상관없어요~ㅋ
          1.저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이 어렵다.
          프로그램을 수하고 업그래이드하기가 어렵다.
          개 히스토리 : 수한 사람, 수내용, 수날짜 등
          노트 : 기타
  • ProgrammingLanguageClass . . . . 9 matches
         == 수업 보 ==
         비록 "아는 언어"칸에 대여섯 이상의 언어를 줄줄이 적어넣을 수 있지만, 컴퓨터 공학과를 다니면서 "말 아는" 언어는 항간에서 현재 유행하는 언어 하나 둘 도이다. 일단 주변 여건이 다른 언어를 공부할 여유를 허락하지 않고, 이걸 격려, 고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너나 할 것 없이, 교과과에서 C언어를 자바로 대체하는 것만으로 "우리 학교 전산학과는 미래지향적이고 앞서 나가는..."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거는 것을 보면 말 안타까울 뿐이다. 왜 MIT에서는 제일 처음 가르치는 언어로 Scheme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을까.
         그러므로, 이런 ProgrammingLanguageClass가 중요하다. 이 수업을 제하면 다른 패러다임의 다양한 언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전무하다. 자신의 모국어가 자바였다면, LISP와 Prolog, ICON, Smalltalk 등을 접하고 나서 몇 차원 넓어진 자신의 자바푸(Kungfu의 변화형)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자바의 음양을 살피고 문제점을 우회하거나 수하는 진한 도구주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언어의 노예가 되지 않는 길은 다양한 언어를 비교 판단, 현명하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능력을 기르는 법 외엔 없다. --김창준
         개인적으로 학기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주로 레포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Recursive Descending Parser 만들었던거랑 언어 평가서 (C++, Java, Visual Basic) 작성하는것. 수업시간때는 솔직히 너무 졸려서; 김성조 교수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 도였다는 -_-; (SE쪽 시간당 PPT 진행량이 60장일때 PL이 3장이여서 극과 극을 달렸다는;) 위의 설명과 다르게, 수업시간때는 명령형 언어 페러다임의 언어들만 설명됨.
         무심결에 쓰고 있는 프로그램 언어의 내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저런 원리를 하나식 알아갈 때마다 재미있었기 때문에 수업시간도 재미있었습니다. (말 같이 듣는 이들은 졸린 모양이더라고요.) 과제에서 엄청난 실수를 많이 저질러서 안타깝지만, 과제 자체는 강의 내용과 매우 적절하게 연결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jectGaia/계획설계 . . . . 9 matches
          * 기타 세부적인 수은 보는이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음.
          이에 마스터페이지(페이지들의 보를 저장하고 있는 페이지)를 따로 선언해야만 한다.
          키 순차화일은 키 순서로 렬된 화일을 말한다.(교재122p부터) 여기서 키는 primary key(첫번째 필드)가 된다.
          unsorted 레코드를 sort하면서 page 단위 메모리에 적재를 하되, 이때 렬 대상 레코드를 메모리에 모두 올려서 렬하지 않고, memory size 10인 자연선택(교재155p)을 이용함. 여기서 memory size 10이라는 것은 10개의 레코드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말 하고, 가변 길이 레코드일 경우 실제 사이즈는 변할 수 있다. 자연선택 이후, m-원 다단계 합병(교재166p).
          렬된 레코드를 page(4KB) 단위로 입력, page에는 header와 slot이 차지하는 공간을 제외한 크기만큼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다. 레코드를 page에 입력할 때 비신장 가변길이 저장 방법을 사용, 입력될 레코드가 page의 남은 공간보다 클 경우 다음 page에 입력된다.
          master page의 page 수를 읽고 가장 마지막 page로 간 다음, page header의 freespace size를 삽입 예 레코드의 크기와 비교하여, 만약 해당 page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면 그대로 추가 입력, 충분한 공간이 없다면 다음 page를 생성하고 넣어주는 비신장 가변길이 방법을 이용한다.
          레코드 삭제는 검색→삭제의 두 과으로 이루어진다.
          레코드 교체는 검색→교체의 두 과으로 이루어진다. 추가적인 아이디어.
  • ProjectPrometheus/CookBook . . . . 9 matches
         String find = "(http|https)+://([^ \t\n<>()"]+)" // 패턴 설
         regular expression 패턴을 의하기 위해서 ["Komodo"] 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Seminar:TddRegularExpression 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1002"] 는 Python Interpreter 를 이용, 표현식을 찾아냈다.
          동시에 10개의 타이머 설 가능. 카운트 다운, 카운트 업 가능. 멈췄다가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때 지난 시간에서 resume 가능. 단,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다.
         === default root 의 & 포트 수 ===
         root 디렉토리는 <doc-dir> 태그부분을, port 는 <http port='____'> 부분을 수한다.
         이는 <web-app> 라는 태그로 의되어있다. 삭제하고 싶다면 '/' 외의 다른 web-app에 등록된 것들을 삭제해주면 된다.
         === 안전하게 UI 수하기 ===
         ["Ant"] 를 이용하면 된다. Ant 의 경우 컴파일 & 배포할때 수된 화일만 덮어쓰기를 한다. CVS & ["Ant"] 조합이면 해결이라 생각.
  • StacksOfFlapjacks . . . . 9 matches
         그릴에서 팬 케이크를 구워서 완벽한 팬 케이크 스택을 만드는 것은 말 까다로운 일이다. 아무리 팬 케이크를 성스럽게 만들어도 팬 케이크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 케이크를 잘 렬해서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보다 더 작게 쌓으면 깔끔하게 보이게 할 수 있다. 팬 케이크의 크기는 그 지름으로 주어진다.
         스택을 렬하는 과은 일련의 팬 케이크 뒤집기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다. 한 번 뒤집는 작업은 스택에 쌓여있는 것 중 두 팬 케이크 사이에 주걱을 집어넣고 그 주걱 위에 있는 모든 팬 케이크를 뒤집는 작업(주걱 위에 있는 팬 케이크로 구성된 하위 스택의 순서가 거꾸로 되도록 만드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한 번의 뒤집기 작업은 전체 스택을 기준으로 뒤집어질 하위 스택의 맨 아래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를 지하는 방식으로 표시된다. n개의 팬 케이크로 구성된 스택이 있을 때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1,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의 위치는 n으로 표시된다.
         입력은 여러 개의 팬 케이크 스택으로 구성된다. 각 스택은 한 개에서 서른 개 사이의 팬 케이크로 구성되며 각 팬 케이크의 지름은 1 이상 100이하의 수로 주어진다. 입력은 파일 끝 문자에 의해 종료된다. 각 스택은 한 줄에 입력되며 맨 위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앞에, 맨 밑에 있는 팬 케이크가 맨 뒤에 입력되고 모든 팬 케이크는 스페이스에 의해 구분된다.
         각 팬 케이크 스택에 대해 원래 스택을 한 줄로 출력해야 하며 다음 줄에는 가장 큰 팬 케이크가 맨 밑으로, 가장 작은 팬 케이크가 맨 위로 올라가도록(팬 케이크가 클수록 밑으로 가도록) 스택을 렬하기 위해 필요한 뒤집기 순서를 출력해야 한다. 뒤집기 수선를 출력한 후 맨 뒤에는 더 이상 뒤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0을 출력해야 한다. 스택 렬이 끝나면 더 이상 뒤집지 않는다.
  • TheJavaMan . . . . 9 matches
          '''마지막으로 리하는 자리를 마련합시다'''
          * 웹 페이지에 애플릿으로 시연하는 방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다.)
          -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한개 이상씩의 하고싶은 프로젝트에 들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중심으로 각자 책으로 공부하게 된다)같은 팀끼리 일주일에 한 번도 모이고, 그것을 토요일에 설명하는 과으로 (따라서 일주일에 두번 도 모이게 됩니다.) 전체 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참여율이 저조한것 같다. 토요일에는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세미나(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를 하고, 한번 도는 밤을 새서 몇개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 10일(토)에 모인 사람들
          - 나 친구에 관한 사으로 오늘 늦게가거나 못 갈수도 있다 저번에도 친구때문이엇는데 미안~ -[iruril]
          - 사이 생겨서 오늘 참여는 힘들것같아. 결과는 다음번에 보여주도록 하지. 미안해~ 다들 열심히! -- 재선
          - 저 위에다 써 놓아서 못 봤다.ㅡㅡ; 문자 보낸거처럼 다음 모에 그냥 몰아서 하자. - 휘동
  • UnityStudy . . . . 9 matches
          * Unity 3D를 들어는 봤지만 작 써본적이 없다! 유니티란 무엇인가? 우리가 파헤쳐본다!
         = 일 =
         unity 가 섬세하게 조절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광원까지 모든 부분을 설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 Cube와 Sphere에다가 중력(Use Gravity)을 등록하고, New Physics 설을 작성하고, Cube와 Sphere에 추가해서 Bounce 수치를 조절해서 통통 튀는 효과를 줄 수 있다.
          * 스플래시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Asset에 드래그 드롭으로 등록한 다음, Build Setting에서 Splash Image에서 설할 수 있다.
          * 오늘은 실제로 만들어 봤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제대로 된 후기는 리 후에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 물리 현상에 대해 어느 도 이해하면서 사용해야 함.
          - Camera의 포지션을 이동하고, Point Light를 등록한 뒤, Cube에 빛을 쪼인다. 빛의 범위는 Range로 조 가능하다.
          - Asset에서 Prefab을 만든 뒤에, Object를 Prefab에 드래그해서 등록한다. Prefab에 등록된 모든 Object에 동일한 설(텍스쳐 등)이 등록된다.
  • VendingMachine/세연/1002 . . . . 9 matches
         다음과 같은 2개의 원칙만 적용해서 수해봤습니다.
          2. 소위 magic number (ex : 배열의 범위를 설하는 숫자들) 라 불리는 것들에 대해 - const 변수 선언[[BR]]
         여기서는 저 위의 1-4번 원칙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가하에서 수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고쳐졌는지 확인할 길이 적다는. -_-;)
         근데.. 좀 명확해 보이진 않는군요. enum 에서 설된 것을 재의해주면
         그러면, {{{~cpp isValidMenu}}} 를 다음과 같이 고칠 수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그리 맘에 들진 않지만, 일단 이도만 해두겠습니다. -_-;)
         솔직히 이부분이 좋지 않은 것이.. Vending Machine 내에서 UI 부분이 확실하게 추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일 Requirement 가 변경되어서, MFC 그래픽 버전으로 만든다면? 디자인이 잘 된다면, Vending Machine 쪽의 코드의 수이 거의 없이 UI 코드만 '추가' 될 겁니다. 이는 기존 Vending Machine 코드쪽의 '변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라고 할때 InsertMoney 또는 InsertCoin 이 더 확한 표현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역시 하는 일에 대해서 메소드로 추출함으로서 comment 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 VisualStuioDotNetHotKey . . . . 9 matches
         닷넷은 단축키는 {{{~cpp 도구 - 옵션 - 환경 - 키보드}}} 에서 재의하거나 검색해 볼수 있다.
          이런것도 있다. 도구모음에 오른쪽클릭 -> 사용자 지 -> 옵션 -> 스크린 팁에 바로가기 키 표시
         [woodpage/VisualC++HotKeyTip]에 VSc++6.0의 단축키가 잘 리되어 있다.
         = 기능으로 리 =
         ==== 의로 이동 ====
         = 단축키로 리 =
         디버그 브릭포인트 설
         현위치 설된 브렉포인트 해제
         해당 프로젝트만 리.
  • ZeroPage성년식/준비 . . . . 9 matches
         == 일 ==
         ||19일(토)|| ZP20주년 행사 예날짜 ||
         ||01||이창섭, 김현|| 송지원 || O || O ||
         ||07|| , 김동준, 임상현, 지연 || 김수경 || ||
         ||11||고한종,진경,송치완,추성준,장용운,이민규|| 김태진 || O ||
          * 2시 ~ 8시 AVR 확
          * DeleteMe 저따위가 축사를 할만한 학번도 자격도 없다고 생각되서,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언급된 분들 말고도 몇 분께 더 전화 돌렸는데, 당일 스캐줄로 뒷풀이 참석하신다는 분도 있고 참석 확 하시고 등록안하는 분들도 있네요. 즐거운 행사 기대합니다. -[류상민]
  • html5/geolocation . . . . 9 matches
          *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디바이스의 위치 보를 얻기 위한 API
          * 고급 레벨의 API - GPS를 이용하는지 네트워크 보를 이용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 Geolocation API 관련 메서드는 모두 window.navigator 객체에
          * 위치 보 객체의 속성
          ||enableHighAccuracy||확도가 높은 위치 보 요청||
          ||timeout||위치 보 확인에 시간제한 설||
          ||maximumAge||유효 기간 설||
  • iruril/도자기토론 . . . . 9 matches
         == 토론의 방법 (리해주세요) ==
         도자기 문화에 대한 현주소와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 머 이런거 도해야대나..
         == 긍 ==
         === 찬성(중간 리) ===
         --사람들이 그래도 옛날보다 풍요로워지고 보같은 걸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문화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부(중간리) ===
         - 불경기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그런것에 여유를 둘수있는지 (비싼 도자기는 말 비싸다 (경제적인 영향)
         [다큐먼트모드]로 리하면 어떨까요~--[Leonardong]
  • 가독성 . . . . 9 matches
          for(i=0; i<10; i++){ // 딴지 : {는 for문 뒤에 쓰는 것이 좋다. -_-. 내리는 것은 말 좋지 않은 스타일이다.(가독성을 해친다.)
         가독성은 개인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C, C++에서 { 를 내리지 않는 경우보단 내리는 경우가 더 보기 편하고, JavaLanguage 에서는 내리지 않는게 더 편하답니다. 애초에 CodingConventions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도 통일된 코딩규칙을 따르지 않고 개인취향의 코드를 만들어내다 보면 전체적으로 코드의 융통성이 결여되고 가독성또한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ExtremeProgramming 의 경우처럼 CollectiveOwnership 을 중요한 프랙티스 중의 하나로 규한 방법론에서는 CodingConventions 과 같은 공동소유의 산출물에 대한 규칙이 더윽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는, { 를 내리느냐 내리지 않느냐가 가독성이 높냐 낮냐를 결짓는 것이 아니고 가독성이라는 하나의 평가요소의 가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임인택
          ''저도 중괄호({,brace)를 한줄에 쓰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약간 다를 뿐이지 (과장된 표현이었겠지만) 죽음을 자초할 도로 틀린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만한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해서는 다른것을 틀리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덕준]''
         글을 작성하신 분과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에 대한 의가 다른게 아닌가 합니다. 코드를 글로 비유해 보자면(저는 비유나 은유를 좋아한답니다) 이영호님께서는 ''눈에 거슬리지 않게 전체적인 문장이 한눈에 들어오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독성이라는 개념을 ''문장들이 얼마나 매끄럽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에 부적절함이 없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단의 첫 글자를 들여쓰기를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문단이 주제를 얼마나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해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CodingConventions와 글쓰기를 연계시켜 생각해 보자면 하오체를 쓸것인가 해요체를 쓸것인가 해두자 도가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독성의 의에서 brace의 위치는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SeeAlso Seminar:국어실력과프로그래밍
         전에 여러 회사의 팀들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마다 얼마나 취향차들이 다른가에 대해서 느끼는데, 한편으로는 그냥 개인의 취향차로만 보기에는 그 분들의 작업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일례로, ["Refactoring"] 개념이 개발자들에게 퍼진 이후 메소드는 가능한 한 짧고 간결하며 한가지 기능만을 하는게 가독성과 모듈디자인상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리눅스나 VI 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너무 메소드 길이가 짧아도 안좋다.' 라던지 '리눅스의 xx 코드 본 적 있냐? 한페이지에 주욱 나오는게 말 읽기가 좋다.' 'OO 디자인이 좋다고 하는데, 코드 분석하려면 이 화일 저 화일 돌아다니고 메소드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고 별로 안좋은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김정현 . . . . 9 matches
         = 김현(01) =
         = 김현(19) =
         2019.3.06 모 참여
         2019.3.13 모 참여
         2019.3.20 모 참여
         2019.4.03 모 참여
         2019.5.01 모 참여
         2019.7.03 모 참여
         2020.07.29 모 참여
  • 니젤프림/BuilderPattern . . . . 9 matches
         빌더 패턴은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의 하나이다. 빌더 패턴은 복잡한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과, 표현하는 방법을 의하는 클래스를 별도로 분리한다. 이 분리로서 얻어지는 효과는, 동일한 생성 과이 다른 표현을 얻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아주 복잡한 오브젝트를 생성해야하는데, 그 일을 오브젝트를 원하는 클래스가 하는게 아니라, Builder 에게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나오는 생성/표현 의 의미는, 바로 director 의 존재를 설명해 준다고 할 수 있다. director 는 Building step(construction process) 을 의하고 concrete builder 는 product 의 구체적인 표현(representation) 을 의하기에.. 그리고, builder 가 추상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므로 director 는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패스트(크)푸드 레스토랑 맥도날드에서 어린이용 해피밀을 만들어내는 걸로 예를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피밀은 메인, 사이드, 음료, 장난감 (햄버거, 프라이, 콜라, 매달 바뀌는 장난감)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 템플릿이 해져 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맥도날드의 입맛을 확실히 들여놓으려면 당연히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필요하다. 고객은 햄버거나 치즈버거나, 아니면 맥너겟이나 이런걸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피밀이 구성되는 방식에는 변함 없다. 여기서 빌더 패턴을 적용한다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Director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고객은 Customer 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리에이션을 선택해서 해피밀 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Customer가 Concrete Builder 를 선택한다) Director 는 해진 템플릿에 따라 주방 직원(Concrete Builder) 에게 의뢰하여 해피밀 세트(Product) 를 만들어 낸다. 여기서 Director 가 Concrete Builder 에게 요구하는 방식은 종류에 따라 비슷 하므로 그것을 추상화시킨 인터페이스를 Builder 라고 할 수 있겠다.
         Abstract Factory Pattern : 어떤 종류의 명확한 오브젝트를 생성할 것인지를 실행 시간까지 연기한다. (실행시간에 결한다) 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추천메뉴를 선택하는 것이다. 서버(interface to factory)는 "오늘의 추천요리" 라는 abstract generic message 를 주방(concrete factory)에 전달하고 음식을 받게 될 때 concrete product 를 얻게 되는 것이다.
         업데이트 예.
  • 데블스캠프/2013 . . . . 9 matches
          * 일 : 2013년 6월 24일 (월) ~ 28일 (금)
         || (21기) || MVC와 Observer 패턴을 이용한 UI 프로그래밍 ||
         || 진경(21기) || WebKitGTK+ ||
          * 왠지 내 세션이 해져있다 - [서지혜]
          * 시간 나면 제 클린코드 페이지에 답변좀 부탁해요.. 클린코드 스터디 페이지로는 확한 참가자를 모르겠어서... - [지원]
          * 옙 답변달았습니다. 더 많은 보는 [https://trello.com/board/cleancode-study/51abfa4ab9c762c62000158a 트렐로]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카이빙을 잘 안해서.. - [서지혜]
          * 데블스캠프 후기의 각각의 일자에 참가자 목록을 리해 올렸습니다. - [김민재]
          * 데블스캠프의 시간표는 마지막날 해진 다는 말이 사실이군요 ㅎㅎㅎ - [김해천]
  • 독서는나의운명 . . . . 9 matches
         이승한, , 수민
         = 선된 책 =
          * [(picknic12)독서의기술] : 말 유익한 글..
          * 첫번째 토론 할 독서를 선해 봅시다. 이번에 보창오빠가 태백산맥 전권을 대여하는데 동의하셨기 때문에
          * 내가 추천하는 책은 - [자유로부터의도피], [이기적인유전자] 이 두개는 토론하기에 좋을 만한 책(내가 강추 하는 책..), [채근담] 도 좋음.. 만약 이걸로 주제를 선한다면 나도 다시 읽을 생각..., 태백산맥은 양이 너무 많아서 너무 빡신데 -_-. 토론 하는 시간은 모 끝나고 나서가 좋을듯.. 만약 술자리가 있다면 독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서 얘기해도 될듯.. - 상협
          *자유로부터의 도피로 선 !! 이 책 샀어용 ㅋㅋㅋ -아영
          * 아영아 다음책은 네가 추천해~ 그리고 [자유로부터의도피] 는 담 모 밥먹을때 얘기하자~ - 상협
          * 그 책, 7피에서 잃어버렸어요 ㅠ 흑흑.. 말 유익한 책이었는데! 진행하셔도 되요~ 전 최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읽고있습니다!-아영
  • 마이포지셔닝 . . . . 9 matches
          * 이책은 글로벌CEO 특강에서 스파이렉스 사코사의 박인순 사장님이 아주 아주 강력하게 추천해서 현이와 공동 구매 해서 샀다. 아직 도서관에는 안 들어 왔는데 지금 우선 신청은 해놓은 상태다. 우선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의 성공학, 자기계발서는 어찌 좀 뜬구름 잡는듯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처세서, 성공학 같은 책중에서 이책이 가장 솔직하고 확하게 그 길을 제시해주는거 같다. 저런 책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는게 좋다. 누군가와 협력하고, 누군가의 장점을 알아볼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볼수 있는 능력이 말 핵심인거 같다. 그리고 혼자 잘나서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절대 안되고, 자신이 올라탈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2막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1막에서 성공하였다고 해서, 그 똑같은 일을 그 회사 나와서 다시 다른 회사 차려서 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시기를 잘 만나서 성공한게 아니라 자기가 잘나서 성공한거라는것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자아 때문인데, 그런 자아를 가지고서 다시 성공할 수도 없다. '수로부여'라고 자신이 한번 잘되었던 일이 있으면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것을 말하는 특성이 있는데, 두번째로 할때도 첫번째것이 성공하였다고 그런식으로 똑같이 해서 어떤 경쟁력도 생길수 없다.
          * 이책에서는 자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믿고 있는것과 같이 아주 죽으라고 공부하고 일만해서 성공할 확률은 1%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확실히 맞는말 같다. 우리는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꺼라는 생각을 주입받았지만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건 말 1%도 안될 도로 힘들다고 본다. 뭐 어느도 안된 생활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다른이의 장점을 알아보는 능력이 말 중요하다.
  • 문제풀이게시판 . . . . 9 matches
          * 몇단계의 레벨을 나누어 레벨이 올라갈 수록 문제 수준이 올라가게끔 문제를 제작한다. 문제풀이자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문제에 도전을 하여 게시판에 소스를 올려 답 여부를 판단한다.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과 직접 PairProgramming을 해준다. 도우미는 "문제풀이도우미시장"이라는 위키 페이지를 유지 관리하면서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한 한 빨리 그 사람과 Xper:RemotePairProgramming 혹은 실제 PP를 해서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직접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 어떤 문제건 풀 수 있는 효과적/효율적 과을 경험케 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한다.
          - 모에다가는 가제로 '프로그래밍 존'이라고 해놨다 -- ["Dantert"]
          확히 이해가 안가지만, ["문제분류"] 중에 있는 EightQueenProblem , ["가위바위보"] 같은 문제의 ["지도분류"]와 같은 여을 만들어 놓는건가요? 아, 게시판을 만든다는 이야기군요. --NeoCoin
          * 이름을 해야 할것 같군요... 그리고.. 게시판이라기 보다.....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회의 한번 합시다~! --["상규"]
          * 게시판 제작에 도움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전에 상규가 지금 제작하고 있는 게시판을 약간 수하면 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게시판만들기가 진행되지 않고있다면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말 간단하게 -_- ).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임인택]
          * 비활성화는 아니구요 게시판 제작을 대근, 기웅이가 하기로 했는데 기웅이가 제로페이지 활동 포기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다음 회의 때 인원을 제비 하는 것으로 하죠 - 상욱(["whiteblue"])
  • 상협/감상 . . . . 9 matches
          * 난 말 기억력이 나쁘다. 방금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보니 말 새로웠다. ㅡㅡ; 앞으로는 책을 읽고나서 꼭 감상문을 써야 겠다. 안그러면 금방 까먹엇 읽은 효과가 없는거 같다. 또한 예전에 썼던 감상문을 다시 읽어 보면 예전의 그 생생한 감동이나 느낌이 다시 느껴진다. 이러한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다.
          * 아래의 추천 도는 극히 주관적인 것으로서 사람들 마다 느끼는게 다를거라고 생각함. 나의 의견은 그러한 다양한 의견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책 제목 || 저자 || 읽은 날 || 읽은 횟수 || 추천 도(5개가 최대) ||
         || [여섯색깔모자] || 에드워드 드 보노 || 1 ||4/24 ~ 5/1 || 이책은 PowerReading 처럼 활용도에 따라서 가치가 엄청 달라질거 같다. ||
         || 책 제목 || 저자 ||읽은 횟수 || 추천 도 || 간단한 코멘트 ||
         || [프로그래밍언어론] || 원유헌 || 1 || 아주 굿 || 말 쉽게 잘 나온 책!!, 말 좋은책을 고르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준책! ||
          * 난 원래 영화 잘 안보는 스타일 이지만, 마음도 심난하고 해서 컴퓨터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 부분에서는 좀 황당한 재미가 있었고, 중간 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해져서 그만 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좀 더 보다 보니깐 재밌어져서 결국 끝까지 봤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음..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세계도 혹시 환상은 아닐까 하는. ㅡㅡ;; 메트릭스도 생각나고..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이 불쌍해 보였다. 뭐 비록 천재인거 같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거다. 또한 천재적인 사람들은 사회에 잘 적응 못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한때 나도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았다면 좋겠다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땐 이런 생각을 했었다. 머리가 너무 좋다면 노력해서 뭔가를 해내는 그런 쾌감을 얻을 기회가 적을 수도 있고, 주위로부터 한사람의 인격체로 인되기 보다는 하나의 이용해 먹을 도구로 인식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그사람 == 머리, 이런 이미지가 생기면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은 전혀 관심밖의 일이 될테니..)
  •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 . . . 9 matches
          * [톱아보다]는 오늘 첫 모임입니다. 신입생들에게 일한 진도까지 공부해 오라고 미리 말해 두었으며 그중 한명에게 발표를 시키고 질문을 통해서 완성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 말 힘드네요 이거;; 스택, 큐, 트리에 대한 이해없이 링크드 리스트라...-_-ㅋ;;
         여러분들보다 조금은 세미나 경험이 많은 사람이기에 한가지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의(definition)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주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세미나를 한 후에 신입생들에게 "변수의 의가 무엇이냐?", "함수의 의가 무엇이냐?" 와 같은 질문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혹은 여러분들은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와 같은 것들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그 다음을 이해하는데에도 보다 쉽지 않을까요?
          진도에 ㅤㅉㅗㅈ겨서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스로 알아가고 고민하는 과을 즐길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톱아보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배운다면 그 알고리즘을 고안해낸 사람이 어떤 사고 과을 거쳐 그 해법에 도달했는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하고, 학생은 각자 스스로만의 해법을 차근차근 '구성'(construct)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교육철학에서 구성주의라고 합니다. 교육철학자 삐아제(Jean Piaget)의 제자이자, 마빈 민스키와 함께 MIT 미디어랩의 선구자인 세이머 페퍼트 박사가 주창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것을 배우지 말고, 그들이 어떻게 전문가가 되었는지를 배우고 흉내 내야 합니다. 결국은 소크라테스적인 대화법입니다. 해답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자신이 가진 지식만으로 스스로 퀵소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우리 스스로와 교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
         1:5-6 도 비율. 처음엔 많이 않나 싶었는데. 참 좋은 비율같아요. 딱 챙겨주기 좋은 비율 같습니다. - [톱아보다]
         이제 포인터에 대해서 다룰 예인데. 저는 선생님들도 이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저만 그런가요ㅋ?) 다들 공부해 명확히 이해해서 잘 지도해주시고 스스로 발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강희경]
  • 새싹교실/2011/A+ . . . . 9 matches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한종 - 이 날은 원희형의 부득이한 사으로 아주 간략한 수업만 하고,
          다음에 모일 시간을 한뒤 해산했다, 근데 이게 첫 실습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while(1)을 써서 무한루프 돌리는것 도...;
          구구단을 짜오라는 과제를 받았다. 어떻게 해놓긴했는데 답보니까 난 완전 못한것 같음 ㅜㅠㅠㅜ
          * 그거 PC사랑에 나온 SSD 구조 설명 기사보는 느낌이다.. 같은도로만 기억하고 있어요 -[고한종]
          근데 아직 배열에 대해서 확한 개념은 모르겠다. 오백원형(본명이 기억이..)이 배열에 대해 말해준건
          * 중간고사 범위에 맞춰서 함수에대해서 배웠다. 진경이한테 얼핏 배워서 쓰는법은 알았었지만 return에 대해서 확히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번 수업으로 return쓰는 법을 이해하게 되었다. 함수를 쓸 수 있게 된덕에 앞으로 좀더 많은것을 짤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팩토리얼을 짜봤다.[고한종/팩토리얼]
  • 새싹교실/2011/學高/1회차 . . . . 9 matches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 과제 답 ===
          * 말로 C에대한 기초적인 설명
          * 첫시간이라 그런지 신없었던 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 종하가 다시 설명해주겠지만 제가 보기엔 지금 작성하신 배운 내용, 자기 반성 및 고칠 점, 과제 답이 feedback인 것 같네요~ - [김수경]
         === 과제 답 ===
          * 프로그래밍 과 : program edit -> compile -> execution ※에러나면 맨 처음으로
         === 과제 답 ===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2 . . . . 9 matches
         강원석 : 수요일 선형대 수업 땡땡이. -Why ? 그냥. 치와 사회수업은 같이 듣는애들이 치학과 애들인데 드랍준비. 드랍이유 : 여자팀원이 없다. 주말에 근처도서관을 갔는데. 선형대수학 시험준비하러갔습니다. 시험시간에 늦게 들어가서 한문제 못풀었어요. 근데 3문제 ㅠㅠ. 대출하다가 걸린놈 불쌍. 교수님 탐임. 선배들도 그런교수 첨본다능. 그리고 봉봉수업은 말 못듣겠다. - All 동감 - 창설은 신난다. NXT짱 좋아요 ㅋㅋㅋ
         주말에 친구 재수생들 만났는데. 불쌍해보임 /애도 8명이 만나서 4명 재수생 4명 재학생. 4명만 술게임함. ㅋㅋㅋ 어제 매직앤을 갔는데 아이온이 안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 다신 안갈꺼임! 기총 MT 못갔음 ㅠㅠ 이유 : 엄마는 여행가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나는 남아 초딩 동생을 돌보고. 말 서러웠음 다음주에 총MT때고 그러면 집을 버리겠음!!!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고맙다 내 머리가 이상한건 근데 기 사실이라 이건 어쩔수가 없고. 봉봉수업은 째는게 답 ㅋㅋㅋ - [김준석]
          * 죄송해요...ㅠ_ㅠ 컴퓨터할수있는상황이안되서 지금써여 으앙 ㅠㅠ 일단 공대 팀플실 짱좋았어요 ㅋㅋㅋㅋ컴터만있었으면 공강시간에 신청해서 가있었을지도.... 이걸 노리는 애들이 많아서 컴퓨터를 안놓았나봐요..그리고, if문, while문등등 제어문 배웠어요!! 오랫동안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부분인데 수업하기전에배워서 다행이에요 흐히. 말 도움이되는거같아용♡ 롤 맛있었어요!!!!!!! 롤먹을때 한 그.... 수수께끼..? 수수께끼입니까 ㅠㅠ? 하여튼..그거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알아가는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소라]
          - 집부 모 모이래서 낼도 못갈거같아여 ㅜㅜ -진경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8 . . . . 9 matches
         그리고 주말에 고등학교 동아리 선생님보고 애들이랑 같이 밥먹고 놀았더니 주말이 지났다. 집에 새벽 3시에 들어옴. 느낀게 말 심야택시에 시외넘어가면 비싸다.
          * Struct(구조체) : 간단하게 사용자 의 배열이라고했습니다.
          * 구조체란...? 사용자 의배열이지.
          * Ice Breaking이 날이갈수록 흥미진진한 얘기가 나옵니다. 재밌네. 오늘은 복습을 좀 많이 했죠. 기초가 중요한겁니다 기초가. pointer도 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간단한 파일입출력도 해봤고. 말 잘하고있어. 수업태도도 나아지고있고. 이제 앞으로 나머진 들러리지만 알아두면 좋을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배운 많은 개념을 잊어먹은것 보니까 이건 사태의 심각성이 있네 역시 복습하길 잘했어. 그리고 winapi사이트좀 자주가. 거긴 볼것이 많아. 그리고 후기좀 자세히봐=ㅂ= 후기쓸때도 그날 배운것 배껴서라도 올려내고!! - [김준석]
          * 오.. 1등 ㅊㅋㅊㅋ. 기특하군 새벽에 메신저에 있는거보니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재밌길. 파일pointer가 좀 신기하긴 하지 사실 난 저걸 배울때 그냥 문법으로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pointer라는것을 깨달은게 말 오래걸렸달까? 구조체는... 나중에 진화한단다 그걸 위해서 고생좀 해봐야지. 그래 우리가 앞으로 더욱 레벨업된 몬스터를 상대하게 될꺼야. - [김준석]
          * 파일 입출력을 처음 보게되었는데 어려워도 해보면 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태 많이 봐왔던 파일들의 위치를 나태내어주던(주소창에 막 써졌던 것들)것에 대해 오늘 배운 파일 입출력에서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ㅋ 포인터는 말 중요한것 같아요. 반드시 여러번 이용해보면서 포인터에대해 익숙해 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C관련 책을 하나 구해서 따로 자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 [서원태]
          * Zeropage모 참석
  • 새싹교실/2012 . . . . 9 matches
         ||4||[새싹교실/2012/강력반]||종록|| 4회차 진행|| 월요일 3시 ||
         ||10||[새싹교실/2012/부부동반]||안택수, 이원희, 강란, 김윤환, 박현|| 8회차 진행 || ||
         ||11||[새싹교실/2012/사과나무]||김성원, 김도익, 김서 ||5회차 진행|| 월, 목 6시 ||
         ||12||[새싹교실/2012/세싹]||, 권영기, 김희성|| 9회차 진행|| ||
         ||17||[새싹교실/2012/열반]||진경||8회차 진행|| ||
         ||19||[새싹교실/2012/절반]||김수경, 전주형, 영진 ||4회차 진행|| 화 2시 ||
          * 지금 페이지를 요약으로 다 리해버렸는데 스크롤을 내리면서 읽지를 않게 되네요. 다시 바꾸는게 좋겠죠? - [김준석]
  • 새싹교실/2012/AClass/5회차 . . . . 9 matches
         -이진 탐색은 제어검색에서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한번 비교동작이 끝난 후 그 결과를 이용하여 다음에 비교할 대상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검색한다. 주어진 파일들을 일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5X5배열을 우선 배, 1,2,3,4,5를 우선 0행에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열 출력, 마지막 4행에 도달했을 때 4행 출력, 0행에 도달했을 때 (전체 행수-1)만큼 출력 ... 반복....
          * 주어진 파일들은 일한 순서대로 배열된 상태에서 원하는 값을 검색하는 방법이다
          * 이진탐색은 이미 데이터들이 렬 된 상태 + 중복값이 없을 때 가능한 탐색방법이다.
          만약 데이터들이 렬이 되 있지만 중복값이 존재하면 중복된 값 중 하나만 찾으며,
          렬이 되있지 않은 데이터들을 이진탐색을 하면 데이터를 찾지 못한다.
          - 렬된 데이터 집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속 탐색 알고리즘 입니다.
         수행 과.
          - 4. 탐색의 완료 될 때까지 1 ~ 3번 과을 반복합니다.
  • 유혹하는글쓰기 . . . . 9 matches
         = 책 보 =
         ''독자가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 인물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
         ''말 심각한 잘못은 낱말을 화려하게 치장하려고 하는 것으로...애완동물에게 야회복을 입히는 것''
         ''수본 = 초고 - 10%''
         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들은지 2년여 만에 흥미로운 글쓰기 강좌를 들은 셈이다. 소설가 입담이 어디 갈까 싶게 어릴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글쓰기로 입문해 가는 과을 거쳐 자연스럽게 창작론으로 넘어간다. 그렇다고 창작론 역시 따분한 이론이 아닌 덕분에 끝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 일단 초고를 완성하고 나서 한 6주 도 안 보이는곳에 놓고 안보고 있다가 6주도 후에 다시 봐서 수 작업을 하는게 말 좋다고 한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토리딩]에 나오는 내용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있다. 이렇게 안 보고 있는 사이에 무의식이 작용을 하나 보다.
  • 정규표현식 . . . . 9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 설명 : 매주 화, 목 온라인 진행되는 규표현식 스터디
          * 참조/교재 : 인터넷 웹상 / [http://www.yes24.com/24/goods/3475120 손에 잡히는 규 표현식 ( 벤 포터 지음)]
          * [규표현식/소프트웨어]
          * 스터디 문서는 규표현식/스터디/챕터이름 (ex : 문자열찾기 ) (caution : 붙여써야함) 의 형태를 따른다
          * 스터디 모임요약본은 규표현식/모임 안에 날짜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작성한다
          * Wiki 문서 작성시 안의 내용은 자유이나 맨위에 규표현식 내용 링크 리스트는 모두 나와야하며 스터디문서에서는 규표현식 링크와 스터디 링크만 나와야 하며 반대로 모임문서에서는 규표현식 링크와 모임 링크만 나와야한다.
  • 정모/2002.12.30 . . . . 9 matches
          * 모 -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 MT - 1/25~1/26 일 잠
          * RT - semi RT 를 먼저 해본후 결한다.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방학중에는 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 시간관계상 다음 모에.
         ["모"]
  • 정모/2004.1.20 . . . . 9 matches
         == ZP를 망하지 않게 하는 토론회 세부사항 결( 토론 ) ==
          토론회 후 학기중에 다시 열지도 결
         == 겨울 모꼬지 장소를 결( 제안 & 투표 ) ==
          * 2/8 우이동으로 결
          * [신재동]의 프로젝트 예
         == 다음 모 날짜 하기 ==
          * 모 준비(공지글 읽기)
         [모]
  • 정모/2004.5.7 . . . . 9 matches
         - 모 날짜 하기
         - JSP스터디 : 교재 하여 다다음주부터 시작하기로 함
          프로젝트의 활성화 도 : JSP같은 경우 교재만 한 상태
         * 페이지 수하기
         < 모 날짜 하기 >(6:55-6:56)
         [모]
  • 정모/2005.12.15 . . . . 9 matches
         = [모]/2005.12.15 =
         참가자 : 남상협, 이상규, 김현,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도현, 이선호, 나휘동, 이승한, 유용안, 김민경, 김태훈,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허아영
          MFC야매 -> 어느도 성과.
          땅콩 -> 어느도 완성.
          C++05 -> 어느도 진도 나가고 흐지부지.
         2. 방학 중 프로젝트 하기
          * 모임이 길어지는 바람에 MT 장소나 확한 날짜, 또 다음학기 학회비 어디에 쓸건지, PC실 관리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지 못했는데요,
          다음주 모임에는 꼭 결 할 것이니 각자 생각해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모]
  • 정모/2005.6.27 . . . . 9 matches
         = [모]/2005.6.27 =
         방학 첫
         '' 그거 말하면 쓸수 있을껄. 우리때는 모를 7피 세미나실에서 했었거든. 그거 프로젝터도 사용하면서. ''
         참가자 : 임인택, 이승한, 문보창, 황재선, 이규완, 김민경, 윤성복, 김영록, 하욱주, 김
         MT : 16-17, 문화부랑 같은 곳에 가자는...의견도 있었음. 날짜를 바꾸자는 의견도 있음, 문화부랑 이야기 해서 날짜를 조
          [김현] : [Python], [MFC] 공부해보고 싶다.
          * 이번에는 회의 질질 끄는 일이 없었으면 좋을듯. 내가 보기엔 이 안건이면 아무리 오래 걸려도 30분을 넘지 않을것 같음. 일단 모를 4시에 해둔걸 보면 회의를 한시간 잡아둔듯한데... - 임인택
         [모]
  • 정모/2007.1.19 . . . . 9 matches
         *오늘부터 새로운 회장님의 책에 따라 회의와 모를 분리합니다.
         김현, 이장길, 조현태, 송수생, 한유선, 허아영
          * MT날짜는? -> 좀더 생각해보고 사람많이 참여한날 확 해버리자.
          * 일주일에 한번씩 모때 모여 함께 식사를 하니까 식당하나를 해서 좀더 싸게 먹어보자.
          * 운영단은? 조현태, 송수생 확, 추후 더 확충.
         === 모 ===
         [모]
  • 정모/2012.2.10 . . . . 9 matches
          * 참가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종록],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장용운], [임상현], [진경]
          * 다음주자 : [종록] 학우
          * 6층 PC실
          * 6피를 비하는 중에 있습니다. 현재, 컴퓨터 되는 것, 안되는것들 리와 자리 재배치가 되었고, 소프트웨어 설치등이 진행중입니다.
         == 다음 주 모공지 ==
          * 다음주 모는 신입생 간담회와 --승한선배의 세미나때문에-- 6시(는 그대로 유지)에 시작하게 됩니다. 헷깔리지 마세요~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모]
  • 정모/2013.4.1 . . . . 9 matches
          * [임지훈],[송규],[안혁준],[서민관],[박희],[김태진],[김윤환],[이영민],[김현빈],[손아석],[고한종],[구남영],[조광희],[김민재],[김해천],[종록],[이예나],맨뒤에2명,[강성현],[이병윤]
          * 간단한 인공지능의 의에 대한 소개.
          * 진짜 인공지능 수업 한학기 분량 강의 요약리.
          * ㅈㅅ... 위키 쓰다가 신 놓음;; 각자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ㅠ
         = 규형 생일 축하해요 =
          * google developers는 4월 첫째주에 마무리 할 예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5.20 . . . . 9 matches
         [김해천],[송규],[김민재],[안혁준],[김윤환],[김현빈],[고한종],김혜준ㅋㅋㅋㅋㅋㅋ,[조광희],[이봉규],[박희],[김남규],[임지훈],[장혁재], [김태진], [서민관], [박성현], [종록]
          * [김해천]학우의 : 보드게임을 복하는 방법
          * 데블스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양식은 [모/2012.5.21] 내용을 참고로 했습니다.
          * TIP :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브라우저(FireFox라던가 Chrome이라던가)로 들어오면 각 항목 우측에 "편집"이라고 떠요. 좀 더 편하게 수 할 수 있죠.
          * 작년 모 후기 보니 올해는 말 사람들이 많은 것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 [김민재]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7.15 . . . . 9 matches
          * [김민재], [송규], [남근우], [임지훈], [조영준], [박희], [김현빈], [김도형], [장혁수], [종록]
          * 활동 우수 동아리로 선되었습니다. 22일에 Workshop에 참가하여, 활동 보고 및 동아리 소개 기회가 주어집니다.
          * 스터디 지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리했습니다.
         == MT 일 변동 알림 ==
          * 원래 이번주 금(19일), 토(20일) 예이었으나, 비 소식이 있고 준비가 미흡한 부분이 있어, 8월 둘째 주로 일을 변경하고자 합니다.
          * 사 상 진행 되지 않았습니다.
  • 정모/2013.8.19 . . . . 9 matches
         == PC실 리 일 공고 ==
          * 다음 주 월요일(26일) 오후 1시부터 PC실 리 예입니다.
          * PC실 리에 필요한 사항들은 회장단이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 리 작업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회식을 지원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방학 중 학회실 리 ==
          * 앞으로 방학중에는 학회실에서 모 시작 전 또는 모 후에 학회실 청소를 진행합니다.
  • 콤비반장의메모 . . . . 9 matches
          만화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에서 콤비 반장(Chief Quimby)은 형사 가제트에게 비밀 지령을 내릴땐 항상 자동 폭파되는 특별한 메모지를 사용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시대를 맞이한 콤비 반장은 이제 메모지 대신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을 사용하려고 한다. ["콤비반장의메모"]와 같은 일회용 보는 컴퓨터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메모리를 mp3 버퍼.. (e.g. 32kByte) 를 더블 버퍼로 잡아서, 네트워크로 더블 버퍼링 시스템으로, 네트웍으로 받은 자료로 다음 버퍼를 채우고.. 이런 형식으로 버퍼를 채운 다음에, 플러그 인 형식으로 배포하는건 어떨까요. 머.. 이건 winamp 에만 한되겠지요. - [zennith]
          ''사용자가 한번 플레이 했다는 걸 미디어에 직접 기록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워터마킹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네트워킹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네트워크로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클라이언트는 재생시 마다 서버에서 인증을 받고, 서버측에서는 미디어의 아이디를 확인하고 재생횟수를 저장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디어의 아이디 생성은 MD5 같은 해쉬함수 도면 충분 할것 같습니다. --["데기"]''
          ''보보호에 있어서 사실 어려운건 암호화 알고리즘보다 "어떤 순서와 조합으로 이들을 응용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데기"]''
         그냥 생각이 갑자기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자기 자신이 압축을 풀 수 있는 Zip - self-..어쩌구였는데 그러한 형태로 만들고 마지막에 분리한 데이타 파일을 지우는 식으로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 다 아는 건가? - fnwinter [직]
          MGM이 11월 개봉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 어나더 데이' 홍보를 위해 제작한 DVD가 36시간 이내에 영화장면 일부와 예고편 내용이 사라져 영화평론가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이 DVD는 새로 나온 음악과 영화보도 알릴 수 있고 내용이 일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인터넷에 복제판이 뜰 염려가 그만큼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플렉스플레이사와 스펙트라디스크사는 각기 DVD 겉혹은 내부에 화학물질을 첨가해 DVD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간에서부터지된 시간까지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네트웍을 이용하는 모든 클라이언트는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다운로드 된 보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암호화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의로 재생하지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 불가한일이 아닐까? 암호화된 컨텐츠이더라도 암호가 깨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안전하겠지만.. :) --이선우''
  •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이해 . . . . 9 matches
         계속 화이트헤드에 주목하는 이유라면 (김용옥씨 관점의 화이트헤드해석일지도 모르겠다. ["이성의기능"] 때문이지만.) 점진적 발전과 Refactoring 에서 뭔가 연결고리를 흘핏 봐서랄까나. 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넘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접근방법은 '유용성' 과 관련해서. 또 어쩌면 용어 차용해서 써먹기가 될까봐 걱되지만. 여유를 가지고 몇달 생각날때 틈틈히 읽으려는 책.
         김용옥씨의 서문의 인상이 꽤 깊게 남는다. 일상적 경험으로부터 귀납적 관찰로 쌓아올리지 않고, 조급하게 하나를 통찰하는 연역의 원리를 먼저 찾으려는 모습에 대한 비판. 과연 나의 말은 나의 과들, 경험들을 얼마나 담고 있는건가.
          * '진한 발견의 방법은 비행기의 비행과 유사하다. 그것은 개별적인 관찰의 지평에서 출발하여 상상적 일반화의 엷은 대기층을 비행한다. 그리고 다시 합리적 해석에 의해 날카로워진 새로운 관찰을 위해 착륙한다.' - 서문중 인용된 Whitehead 글.
         비유의 아이디어로서 ["NumericalAnalysisClass"] 때 배운 Interpoliation 기법들이였다. 수치해석시간의 Interpolication 기법들은, 몇몇개의 Control Point들을 근거로 Control Point 를 지나가는 곡선의 방식을 구하는 법이다. 처음 Control Point 들의 갯수가 적으면 그만큼 오차도 많지만, Control Point 들을 늘려가면서 점차 본래의 곡선의 모양새를 수렴해간다.
         Control Point 들은 일상의 경험들이다. 그 경험들이 삶의 방식들을 만들어간다. 비록 그 방식들이 오차가 많을지더라도, (라그랑주일지, Cubic Spline 일지. 어쩌면 결국 현실을 누가 더 잘 설명하느냐라는 유용성의 문제일까) 어느도 유용하다. 공식이 완성된 선은 재계산과없이 빨리 그릴 수 있다.
         우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오늘도 자신의 공식에 Control Point 를 하나더 추가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단, 라그랑주일경우엔 좀 더 확해보이는 Cubic Spline 으로 페러다임 전환을 하자. ^^;)
  • 05학번만의C++Study . . . . 8 matches
         최경현 진수 허아영 이규완 서 조현태 윤훈 이형노
         A(화요일 4시) - [진수] [최경현] [서] [조현태] [윤훈]
         * 해준 범위를 혼자 공부한다.
          * 나 왜 수요일로 되어 있지 ㅡㅡ;; 나 화요일인데... 그리고 책없으면 하기 힘든건가 ;;; 책을 어디서 구하지 아직 승한이 형한테 못빌렸는데...뭐 대충 숙제는 할께-윤
  • 1002/TPOCP . . . . 8 matches
         Seminar:ThePsychologyOfComputerProgramming 맡은 챕터 리궁리중.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운다. (문제상황이란 그의 개발 과중 부수적인 일들)
          exam) 2차 방식 풀이 예
          B 그룹이 머신 타임은 2/5 나 1/3 도만 이용.
          * 실제 순서가 고적이지 않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의된 단계들로 세밀하게 나눌 수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다.
          우리는 프로젝트의 일들을 리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자신이 잘하는 영역에 대해서로 특수화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두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에러를 수한다.
  • 1thPCinCAUCSE/null전략 . . . . 8 matches
         null 팀의 경우 B 문제 하나를 풀었고 (1시간 5분 도 소요. 패널티 없음), A 번 문제를 계속 시도하던중 시간초과.
         도구는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 assert 문을 이용한 테스트 케이스 등을 이용했습니다. 연습장과 인덱스 카드는 주로 개개인 수식과 중요 변수들을 적기 위해, 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용했고 (두 도구의 용도가 구분되어있진 않았음) 문제에 대해서 답이 나왔다하는 가하에 (문제지에 Sample Input->Output 이 나와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Backward 로 문제가 해결된 상황을 가하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변수들을 찾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타일은 Structured 스타일의 Stepwise Refinement & PBI & assert 를 이용한 TDD 를 사용했습니다.
         한 20분도 잘못진행했었는데, 첫번째는 ["1002"] 가 B 번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앞부분만 읽고, 문제의 input-output 을 거꾸로 판단), 두번째는 input 이 100 일때의 output 예상치를 잘못계산한 상태에서 이를 근거로 Test Driven 을 시도해서 추후 발견뒤 테스트를 수하는동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적절히 중복코드를 삭제하고 난 뒤, 한 5분도 Input-Output 코드를 iostream 과 ["STL/vector"] 를 사용하여 작성한 뒤 이를 제출, 통과했습니다.
         지난번 IPSC 경험때는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비록 입상하지 못했지만, 각각의 과들이 의식적으로 일어난 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고 명쾌했습니다. 급조되어 2주만에 만난 Pair 치고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건 방학 두달동안 ["ProjectPrometheus"] 때 하도 서로 싸워대어서. -_-;)
         문제를 풀때 우스개로 이야기했던것이 '수학자의 접근이냐 공학자의 접근이냐'(페르마의 마지막리 책에 나왔던 예. 즉, 연역/귀납). 이런문제인 경우 문제 풀기전 '어느쪽 접근이 더 유용할까' 궁리를.; 개인적으론 연역이 약해서 후자를..; --["1002"]
  • 2006김창준선배창의세미나 . . . . 8 matches
          * 보통 창의적인것을 하려고 할때 Out of the one box 식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여러 box 를 가지고 노는 과에서 창의력을 올려 보자.
          * 단순히 기존의 방식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기 보다, 이미지나 몸동작과 같은 우뇌를 적극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자극 할 수 있다. 한예로 훌륭한 프로그래머들은 머리속으로 특 상황을 Play, Pause, Backward 등을 하면서 프로그래밍이나 문제 해결등을 한다고 한다.
          * 특한 의식을 치루고 나면 알파파를 증진시키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켄트백은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을때 밖에 나가서 전기톱질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되고, 우뇌도 활용하면서 뭔가 생각의 전환을 가져 오는것 같다.
          * 주변에 있는 것들과 비유를 해보면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동양 철학에서의 음양 오행이나, 주역 등도 그러한 비유로 활용할 수 있다. 전혀 상관이 없을 것같은 것들도 비유를 하는 과에서 무의식을 건드려서 뭔가 상관 있는 창의적인 것을 꺼내는것 같다.
          * 알파파는 가장 맑은 신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뇌파.
          * 물의 반대 라고 하면 불 이라고 대답하기 쉽다. 이것은 물에 대해서 특한 축에 대한 반대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얼음을 반대라고도 할수 있다 (O2H 를 반대라고 할수도 있고,,)
          * 즉 특한 생각의 반대, 비슷한 것을 생각하고자 하면은 그것을 어떠한 측면에서 바라보는지, 즉 축이 필요하게 된다. 그 축을 잘 활용하면 여러가지 창의 적인 생각을 하기 쉽다.
          * 이 사람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것은 말 어색하고 엉뚱해 보이는 것도 일단 시도를 해본다는 것이다. 즉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와 닿았다. 그렇게 이것 저것 생각하고, 실제로 시도를 해보았을때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것 같다. 특히 그 어색하고 이상해 보였던 노래를 그렇게 훌륭하게 다듬은것도 놀라웠다.
  • 2006신입생/방명록 . . . . 8 matches
         ZeroPage가 하는 활동을 궁금하시면 [모] []
         내위에 준영이 저주하겟다. 뼈 빠지게 10분동안 적을걸 단 10글자로 동시수을 일으켜 날려버리다니 ㅠㅠ
         -06학번 송지원입니다.사이 있어 설명회는 듣지 못했지만 위에 이름과 연락처 남기고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누가 방명록좀 리해 주세요-_-...;; 이 페이지의 분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 한다고 제가 좀 리를 했지만 그래도 지저분한 모양이..ㅡㅡ;; 그러고 임의로 제가 리 한거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 - [송수생]
         -워어어어 +_+ 많이들어왔네 ㅋㅋㅋ 다들 잘부탁들드려 ㅋㅋ - [수민]
  • 2011년돌아보기 . . . . 8 matches
         12월 마지막 모에서 진행한 2011년 회고 내용입니다.
         아직 해지지는 않았지만 2012년 한 해 ZeroPage를 이끌어줄 회장에게 바라는 점!!
          *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1학년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까 걱을 많이 했으나 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았다.
          * 부회장이 되고 회장 수경이와 한해동안의 ZP의 가치와 목표를 했다.
          * 휴학하고도, 방학하고도 항상 ZeroPage 활동에 빠진 적이 없는 ZP순이인데 이제 졸업이니 전처럼 활동할 수가 없겠네요. 한 해를 마무리한다기보다 5년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느낌이라 2011년을 보내는 마음이 더욱 복잡합니다. 특히나 올해는 회장으로 활동해서 개인적으로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회장으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욕심도 기대도 걱도 많았던 때였습니다. 일년이 지난 지금 하나하나 따져보면 뿌듯한 일도 있고 아쉬운 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보람찬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4학년과 ZeroPage 회장을 병행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잘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면서 배운 것, 얻은 것이 많아 회장으로 활동하기 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가끔은 말 대책없다 싶을 도로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ZeroPager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2012년은 더욱 더 ZeroPager들이 ZeroPage를 통해 성장하고, 또 ZeroPage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수경]
  • 5인용C++스터디/소켓프로그래밍 . . . . 8 matches
         1:1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도로 발표 준비를 할 것.
         서버-클라이언트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을 서버측에서 보자면 다음의 과을 거치게 된다.
          [Dialog based] -> [Windows Sockets]를 설
          그리고 나서 추가한 멤버함수를 다음과 같이 의한다.
         그리고 나서 추가한 멤버함수를 다음과 같이 의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서버 프로그램의 포트 번호(7000)와 설할 포트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이외의 데이터 송수신 과과 마무리 작업은 서버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 AI오목컨테스트2005 . . . . 8 matches
         Upload:Omok.exe - 파이썬 AI와 대결하기 위해 소스를 약간 수한 오목 실행파일
         = 일 =
         || 12/29 || 4시 칠피 || 2인용 오목/현태 || 사용자 의 메시지 사용법 ,, [MFC/MessageMap] ,[MFC/Socket] || 태훈(레저 생활),민경 ||
          * [(hongryun2)사용자의메시지사용]
          *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 - 가 35000원 -_-
          상품이 이도가 된다면..;;ㅁ;; 학습하는 AI를 만들어서 하드디스크 꽉찰 도의 용량을 학습시킨다음에 출전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용..ㅎㅎㅎ - [조현태]
         상협쓰~ 지난번에 이야기한 중간일 좀 적어주기를. 추후에 Minimax 랑 AI 개론 세미나 끼게..~ --[1002]
  • AcceleratedC++/Chapter7 . . . . 8 matches
         || '''연관컨테이너(Associative Container)''' || 요소들을 삽입한 순서대로 배열하지 않고, 요소의 값에 따라 삽입 순서를 자동적으로 조한다. 따라서 검색알고리즘의 수행시 기존의 순차컨테이너 이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 상기에서 지된 map<string, int>는 "string에서 int로의 map"라는 용어로 부름. string type key, int type value
          * Visual C++ 6.0 에서 소스를 컴파일 할때 책에 나온대로 (using namespace std를 사용하지 않고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들의 이름공간만 지할 경우) 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렇게 치면 using std::map; 이렇게 미리 이름공간을 선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가 뜬다. 6.0에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것 같다. 위와 같이 std::map<string, int>::const_iterator 이런식으로 이름 공간을 명시하거나 using namespace std; 라고 선언 하던지 해야 한다.
          기본인자(default argument)설. 함수의 선언식에 매개변수로 = 를 할당하면 기본 인자로 등록된다.
          // typedef 를 이용해서 좀더 읽기에 수월하도록 형을 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rand() 는 C Standard Library <cstdlib> 라이브러리에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cstdlib 에 의된 RAND_MAX보다 작은 값을 임의적으로 리턴한다.
          * n 이 너무 큰 경우에도 특한 수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 Associative Container in STL || 키 값이 <. == 연산으로 비교만 된다면 무엇이든 무관, 요소로의 접근 시간이 logn으로 커짐. 항상 렬 상태를 유지 ||
  • Ant . . . . 8 matches
         의 해석 및 의견 도로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nt 를 사용하여 Build 하기 위해서는 JAXP 호환 XML파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nt 를 다운받으면 그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다운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JAXP 에 대해서는 http://java.sun.com/xml/ 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nt 의 몇몇 특 Task 들의 경우 (JUnit, FTP, Telnet 등) 해당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이는 http://jakarta.apache.org/ant/manual/install.html#librarydependencies 항목을 읽기 바란다.
          일단 제일 처음 나오는 Root Element 로는 ''project'' 태그로 프로젝트 의를 하는 곳이다.
          || default || default target 명을 넣는 곳이다. ant 를 실행할 때 target 을 지하지 않으면 여기서 지한 target 으로 실행한다. || Yes ||
          * ''property'' 태그 - 일종의 변수역할을 한다. 예제들을 보면 property 태그로 의한 변수들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알 수 있다.
          * '''Task''' : Ant 에서의 작업단위(빌드, CVS, FTP, JUnit 실행 등등)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property task 는 Ant에서 쓰는 변수(쉘에서의 환경변수와 비슷한)의 값을 설합니다. ["Ant/TaskOne"]
  • CCNA . . . . 8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시간후 재전송한다.
          * 유니캐스트 - 특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을 해준다.
          * 우리가 보통 쓰는 라우터에 배해야 하는 ip주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예시와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리(...)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 . . . 8 matches
         Local에서 간단히 CVS를 사용하는 과에 대한 Tutorial
          도움말 : local은 remote에 접근하는 것과 달리 로그인을 하지 않는 것을 전제 한다. 아무옵션도 붙이지 않고, 자신이 사용할 장소만을 지한다.
         ==== 저장소 초기화(Remote라면 cvs서버 설에 있는 과이다.) ====
          도움말 : CVSROOT 에 설된 대로 CVS 세팅을 한다.
         cvs -d c:CVSLocal init // -d 태그를 설안하면 환경변수 CVSROOT의 값을 가져와 쓴다. 모든 cvs사용에 해당한다.
          도움말 : 지하는 프로젝트(모듈) 전체를 받아 온다. local에 처음 프로젝트를 받아 올때 사용한다.
         위와 동일한 cvs_SetForLocal.bat 을 실행 하고, 그냥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하였다.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PacketAnalyzer . . . . 8 matches
         - 예, TCP connection 설 분석
         WSAIoctl 은 소켓이나 트랜스포트 계층 프로토콜, 통신 시스템의 구성과 관련된 사항을 설하거나 설값을 가져오기위해서 만들어졌다.
         네트워크의 3번째 프로젝트를 하기위해서는 SIO_RCVALL 라는 옵션을 설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유사한 옵션으로는
         상기와 같이 기존의 서버 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별로 없다. (Listen과 accept가 없네요. WSAIoctrl에서 다 처리하는건지...) 단지 소켓을 ioctrl 로 조해서 ip 수준에서 올라오는 패킷을 기존과 다르게 처리할 뿐이다.
         = 추천 개발 과 =
          필터기는 가능하면 propery 를 설해서 동작하도록 구성한다.
  • ContestScoreBoard . . . . 8 matches
         제출된 풀이 가운데 답으로 판받은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인된다. 시간 벌점은 해당 문제에 대한 첫번째 답이 제출될 때까지 걸린 시간으로 계산되며 답이 나오기 전까지 제출된 오답이 있으면 한 개에 20분씩의 시간 벌점이 추가된다. 풀리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 벌점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첫 줄에는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수 한 개가 들어있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입력 사이에도 빈 줄이 하나 들어간다.
         각 입력은 심사 큐의 스냅샷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에는 1번부터 9번까지의 문제를 푸는 1번부터 100번까지의 경시 대회 참가 팀으로부터 입력된 내용이 들어있다. 각 줄은 세 개의 수와 경시 대회 문제 시간 L형식의 글자 하나로 구성된다. L은 C, I, R, U 또는 E라는 값을 가질 수 있는데 이 글자들은 각각 Correct(답), Incorrect(오답), clarification Request(확인 요청), Unjudged(미심사), Erroneous submission(제출 오류)을 의미한다. 마지막 세 개의 케이스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앞에서 설명한 순서에 의해 렬된 점수표가 출력된다. 출력되는 각 줄에는 참가 팀 번호, 그 팀이 푼 문제 개수, 누적된 시간 벌점이 출력된다. 모든 경시 대회 참가 팀이 풀이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로 풀이를 제출한 팀의 결과만 표시한다. 그리고 두 개의 서로 다른 케이스에 대한 출력은 빈 줄로 구분한다.
  • DPSCChapter3 . . . . 8 matches
          (리 : Abstract Factory Pattern은 Factory Pattern을 추상화시킨 것이다.Factory Pattern의 목적이 Base Class로부터 상속
          우리는 CarPartFactory라는 추상 팩토리 클래스 의를 하면서 패턴 구현을 시작한다. 이것은 "구체적인 클래스들에 대한
          클래스이다. 그것은 추상적인 상품 생성 함수들(makeCar,makeEngine,makeBody)을 의한다. 그 때 우리는 상품 집합 당
          하나의 구체적인 팩토리 하위 클래스를 의한다. 각각의 하위 클래스들은 적당한 부분을 만들고 반환하기 위해서 상품 생성
          함수를 재 의한다. 그래서 우리는 Object를 상속한 새로운 하위 구조를 추가한다.
          CarAssembler 객체가 팩토리 클라이언트라고 추해보자. 그리고 CarPartFactory 객체를 참조하는 팩토리라고 이름지어진 인스턴스 변수를 갖자.
          따라서, CarAssmebler를 만들기 위한 자동차 종류가 무엇이고 그 하위 부분들이 무엇을 해야하고, 그것의 실제 부분의 인스턴스가 무엇을 수행해야 할지를 결한다. ABSTRACT FACTORY 해결은 우리가 CarAssembler 객체 밖의 모든 행동들을 추상화시킨다. 그리고 팩토리로 분리한다. 특별한 자동차 팩토리로 CarAssembler 확인을 한 후에, CarAssembler는 간단하게 구체적인 자동차와 하위 부분을 만들기 위한 팩토리를 호출한다.
          여기에 효과적인 두 개의 추상이 있다. 첫번째, 모든 CarPartFactory들이 같은 메시지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클라이언트가 그들이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CarPartFactory의 확한
  • DebuggingSeminar_2005/DebugCRT . . . . 8 matches
         || _CRTDBG_CHECK_ALWAYS_DF || _CrtCheckMemory() 함수를 모든 new, delete 함수에 대해서 자동 호출 되도록 지한다.[[BR]] 이 함수는 할당된 공간의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체크한다. 즉 domainerror나 기타 메모리 access에 관한 부분을 검사한다. 대신 오버헤드가 상당하다. 그러나 그만큼 디버깅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다. ||
         || _CRTDBG_LEAK_CHECK_DF ||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_CrtDumpMemoryLeaks()를 호출. 메모리 해제에 실패한 경우 그 보를 얻을 수 있다. ||
          ''_CRTDBG_ALLOC_MEM_DF 는 기본적으로 on, 기타 플래그는 디폴트 off이므로 bitwise 연산자를 이용해서 적절하게 플래그를 설해야한다.''
         MFC에서는 기본적으로 로드하지만 콘솔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지을 해줘야 로드한다.
         CRT의 기본 함수들의 출력은 디버그 메시지 윈도우이다. 이를 변경하기위해서는 _CrtSetReportMode()라는 함수를 이용해서 출력에대한 일반 목적지를 지하고, _CrtSetReportFile()를 이용해서 특별한 스트림 목적지를 설해야한다.
          ''다중 목적지 지은 flag 설과 마찬가지로 | 연산자를 통해서 가능하다.''
  • JavaStudy2004/자바따라잡기 . . . . 8 matches
          자바는 가전 제품에 들어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 자바를 개발한 사람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사의 제임즈 고슬링(James Gosling)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특한 컴퓨터 칩에 대해 컴파일하여야 하는 널리 알려진 컴퓨터 언어인 C 언어의 문제점, 또 가전 제품의 긴 수명으로 인한 완벽한 호환을 가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요구, 가전 제품에 사용될 소프트웨어의 높은 신뢰성 필요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 해야만 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슬링은 C와 C++를 개조해서 해결을 해보려고 시도를 했던 것이다.그래서 C언어의 불필요한 부분이나 문제가 될 부분들을 제거한 새로운 언어를 개발하게 되였는데, 이것이 바로 자바인 것이다. 최초로 자바를 이용한 프로젝트는 가전 제품과 전기 기기들을 통합하여 가 환경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소위 그린 프로젝트(Green Project)라는 것 이였다. 그러던 1993년, 그래픽 기반의 월드와이드웹이 발표되고 자바의 개발자들은 곧 이러한 웹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에는 자바와 같은 기기(컴퓨터 및 그 운영체제)로부터 독립된 언어가 이상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개발한 것이 나중에 핫자바(HotJava)로 이름이 바뀐 웹러너(WebRunner)라는 웹 브라우저였다. 이것이 최초로 자바를 지원한 웹 브라우저가 되었다. 자바라는 이름은 지역의 어느 커피점 안에서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웹 페이지에서 항상 끓고 있는 커피의 상징을 볼 수 있다.
          *1. 최근의 컴퓨터 분야의 용례에서, 가상머신은 자바 언어 및 그 실행 환경의 개발자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 의해 사용된 용어이며, 컴파일된 자바 바이너리 코드와, 실제로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실행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또는 하드웨어 플랫폼) 간에 인터페이스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를 가리킨다. 자바 가상머신이 일단 한 플랫폼에 제공되면, 바이트코드라고 불리는 어떠한 자바 프로그램도 그 플랫폼에서 실행될 수 있다. 자바는, 응용프로그램들이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재작성 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바 가상머신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자바 가상머신의 규격은 실제 "머신"(프로세서)이 아닌 추상적인 머신을 의하고, 명령어 집합, 레지스터들의 집합, 스택, 가배지를 모은 heap, 그리고 메쏘드 영역 등을 지한다. 이러한 추상적, 혹은 논리적으로 의된 프로세서의 실제 구현은, 실제 프로세서에 의해 인식되는 다른 코드,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 그 자체에 내장될 수도 있다. 자바 소스 프로그램을 컴파일한 결과를 바이트코드라고 부른다. 자바 가상머신은,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명령어에 그것을 대응시키면서 한번에 한 명령어씩 바이트코드를 해석하거나, 또는 그 바이트코드는 실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맞게 JIT 컴파일러라고 불리는 것을 이용해 나중에 컴파일될 수도 있다.
          *3. IBM에서 말하는 가상머신이라는 용어는 또한, 내재된 콘트롤 프로그램에 의해 교대로 관리되는 운영체계를 의미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IBM의 VM/ESA는 IBM S/390시스템 상의 다중 가상머신을 조할 수 있는 것이다.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간혹 가상머신이라고 불려진다. - 실제 물리적인 현실로 존재하지 않는 머신. 가상머신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기술의 역사에서 가장 멋진 아이디어 중의 하나이며, 소프트웨어에 관한 아이디어의 진화에 있어 매우 결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컴퓨터가, 단지 세탁이나 하는 세탁기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세탁기는 그 안에 어떠한 옷들을 넣는다 해도 여전히 세탁기이지만, 컴퓨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넣는다면,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기계가 된다.... 가상머신, 그것은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방법이며, 소프트웨어의 설계가 기계의 설계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 '''자바의 종류와 버젼상황, 과'''
  • KnowledgeManagement . . . . 8 matches
         = 의 =
          * 지식의 생성, 전달, 변형 등의 과에 초점을 맞춘다.
          * 무언의 지식은 잠재 의식에 있거나 내면화된 지식 그리고 각 개인이 스스로 알고 있다고 인지할 수 없거나 스스로 어떠한 특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알지 못하는 지식이다.
          * 예를 들어서 조직을 위해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개인은 이전에 비슷한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교훈이나 지식에 접근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처리하고 있는 문제에 관련된 보를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 중에 관련된 보에 접근하고, 프로젝트를 마치고 추후 프로젝트에서도 필요하게 될 보를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보에 접근하게 될 것이다. 지식 관리를 행하는 사람은 시스템, 저장소, 협동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활동을 촉직 한다.
          * 지식은 프로젝트 하기 전에 포착되고 기록되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초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프로젝트 팀은 보와 레슨을 배운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중에 배우게 되는 레슨도 기록되어 질 수 있고, 프로젝트 후에 남겨진 리뷰는 추후에 해당 지식에 접근할때에 더 나은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
  • MFC/Print . . . . 8 matches
         document 안에 저장된 내용을 출력하는 것은 view 의 역할 이다. 이 과은 상당히 복잡하다.
          뷰포트 원점을 변경. DC속성들을 설
          뷰클래스의 5개의 멤버함수는 프로그래머가 재의 해야한다. 최소한 5개중에서 OnPreparePrinting(), OnPrepareDC(), OnPrint()는 구현해야한다.
         프린트 작업에서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프린트 job 보, 프린트 작업 상황에 대한 내용이 저장된다.
         || m_bContinuePrinting || TRUE로 설되면 출력 루프를 계속한다. FALSE가 되면 프린트 작업 종료. ||
         || m_lpUserData || LPVOID 형식을 갖는다. 생성한 객체에 대한 포인터를 저장한다. 출력작업에 관한 추가 보를 저장하는 객체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CPrintInfo 객체와 연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
         || m_rectDraw || CRect 객체. 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영역을 논리 좌표로 의 한다. ||
         || m_bDocObject || 응용프로그램이 lPrint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출력하면 TRUE로 설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FALSE이다. ||
  • NotToolsButConcepts . . . . 8 matches
         [임인택]은 1학년때에 수업시간에 보는 책을 어느도 보았다고 생각하고 난 후, 형들한테 이런것을 많이 질문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이 순간에 후배들이 같은 질문을 한다면 NotToolsButConcepts 라는 대답을 해주고 싶다(단, 언어도 하나의 툴이라고 가할 경우). 1, 2년 후배를 받을 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데블스캠프]나 새내기가 참가하는 세미나를 찾아갈 때마다 매번 들리는 소리였다.
         [1002] 가 Windows Programming 을 오래 하다가 EventDrivenProgramming 의 개념을 나름대로 제대로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들었을때는 해당 플랫폼에서 1년 이상 작업했을 때 였다.(여기서 '받아들였다'는 실제 EventDriven Model로 디자인해서 구현해보는 도) 사람들의 공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당 개념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구현레벨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위의 '예' 에서 '아닌 - Not' 이란 단어대신 '넘어서 - Beyond' 라는 단어로 바꿔서 읽어보면 어떨까.
         NeoCoin 은 이렇게만 생각했지만, 2년 전 즈음에 생각을 바꾸었다. 구지 영어로 비슷하게 표현하면 UseToolAndLearnConcepts 이랄까? 돌이켜 보면 이런 상황을 더 많이 접하였다. 언어를 떠나 같은 시기 동안에 같은 일에 대하여,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한달뒤의 사용 도와 이해도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도구의 사용 능력 차이가 재미와 맞물려서 도메인의 사용 폭의 이해도 역시 비슷하게 따라오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멋진 도구에 감탄하고, 사용하려는 노력 반대로 멋지지 않은 도구에서 멋진 면을 찾아내고 사용하려는 노력 이둘은 근본적인 Concept을 배우는 것과 멀리 떨어진것은 아닌것 같다.
         저는 이 페이지가 컴퓨터 과학 뿐만이 아니고 대학생들의 공부 전반과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무엇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하는가? 저는 그것이 도구이건, 개념이건 간에, 그것이 좀더 근본적이고, 그것을 만든 사람의 사유에 근접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배우는 과에서 자신의 사고 근육을 제대로 단련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도할 위험을 안고 구체적인 예를 한가지 든다면, Sway라는 GUI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때, 동시에 Sway를 만든 사람(그리고 그 사람의 아버지, ...)의 머리속과 사고과을 들여다보고(관련 선구적 논문들을 찾아보고), 그것과 동기화해보고, 다시 그것에 대해 스스로 판단을 내려보는 노력을 하고, 이를 다시 간단하게 구현해서 실험해 보고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에, NotToolsButConcepts의 신에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제가 배운 "제대로 학문하는 법"입니다. 남의 최종 결과물(artifact) 속에서만 계속 놀지 말고, 그가 그걸 만들어낸 문제의식과 과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고 거기에 나 스스로 판단을 내려 보는 것입니다.
  • NumberBaseballGame . . . . 8 matches
         조금 더 문제 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 올라온 몇 개의 코드들을 살펴볼 때 명확한 스펙이 잘 전달되지 않은듯 합니다)
         답 혹은 사용자가 부르는 숫자에서 중복된 숫자가 가능합니까?
          * 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69를 불렀습니다.
          * 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132를 불렀습니다.
          * 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39를 불렀습니다.
          * 답이 373이었는데, 사용자가 333을 불렀습니다.
         ||김훈|| . || . ||C||["NumberBaseballGame/훈"]||
  • PC실관리/고스트/네트워크를이용한OS설치 . . . . 8 matches
          * 기본적으로 아래의 과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설을 해서 인터넷이 되게 해야 한다.
          * 설 방법은 윈도우와 같다. 그 설 메뉴 가는 방법은 System -> 적당히 선택해서 보면 있다. -_-;
         === 이미지를 뜰 상적인 컴퓨터에서 ===
          * 그리고 Start 버튼 -> peer to peer->slave : 이 과이 피투피 서버를 만드는 과
         보기에는 굉장히 간단하지만, 오늘 저 네트워크로 하는것은 왠지 복잡하지 않을까 하는 선입관을 가지고 시도도 안해보고 하드 띄어서 복사하고, 시디 구워서 복사 하려다가 초절 노가다를 곁드린 삽질을 하게 되었다. 조그마한것을 귀찮아 하다가 더 귀찮아졌던 하루. 아 피곤.... - [(namsang)]
  • ProgrammingWithInterface . . . . 8 matches
         언제나 개발을 할 때 '어라~ 같은 일 하는데? 이거 Base 클래스 만들어서 위로 올려야 겠는데?' 일말의 틈도 주지 않고 실행한다. 다형성을 사용하는 코드를 생성한다. '와우~! 한결 깔끔해 졌는걸?' 하지만 오산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먼가 추가할 동작들이 생겼다. 이제 고치기 시작한다. Base 클래스 부터... 고치고 나니 컴파일이 되지 않는다. 코드 수의 여파가 하위 클래스들에게 까지 미친다. 말 미친다. 이런 상속을 통한 계층 구조는 상위 클래스와 하위 클래스의 결합도를 높여준다. 지나 치게 크게..! 동감하지 않는가? 하나를 고쳤는데 수할 꺼리가 마구 쏟아지는 상황을...
         상속을 사용하는 상황을 국한 시켜야 할 것같다. 상위 클래스의 기능을 100%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을 필요로 하는 객체가 필요할 때! .. 이런 상황일 때는 상속을 사용해도 후풍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GoF의 책이나 다른 DP의 책들은 항상 말한다. 상속 보다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사용하라고...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같다. 동감하지 않는가? Base 클래스를 수할 때마다 하위 클래스를 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건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형성을 지원하는게 더 낫다는 신호이다. 객체는 언제나 [[SOLID|SRP (Single Responsiblity Principle)]]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위 클래스가 가지는 메소드가 적다면 모두 [오버라이딩]하는 방법이 있지만 만약 귀찮을 도로 많은 메소드가 있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위 클래스가 수된다면 다시 그 여파가 하위 클래스에게 전달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함수를 오버라이딩하여 예외를 던지도록 만들어 원치않는 호출을 막을 수 있지다. 하지만 이는 컴파일 타임 에러를 런타임 에러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LSP (Liskov Sustitution Principle : "기반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대체 가능해야 한다") 원칙을 어기게 된다. 당연히 ArrayList를 상속받은 Stack은 clear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예외를 던지다니 말이 되는가?
         깔끔한 코드가 나왔다. 하지만 MonitorableStack은 pushMany 함수를 상속한다. MonitorableStack을 사용해 pushMany 함수를 호출하면 MonitorableStack의 입력 받은 articles의 articles.length 만큼 push가 호출된다. 하지만 지금 호출된 push 메소드는 MonitorableStack의 것이라는 점! 매번 size() 함수를 호출해 최대 크기를 갱신한다.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 Stack의 코드를 보고 pushMany 함수의 비 효율성 때문에 Stack을 밑의 코드와 같이 수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ProjectZephyrus/Afterwords . . . . 8 matches
         2002년 6월 27일 6시에 ProjectZephyrus 에 관해 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WORA 를 경험해볼 수 있었다 - 윈도우즈에서 개발/테스트 한 서버 프로그램을 별다른 수없이 linux 서버인 ZeroPageServer 에서 돌릴 수 있었다.
          - 밑의 항목인 '팀원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려웠다' 와 관계됨. 팀원들의 열의가 부족했다. (특히 초반 프로젝트 참가자들), 팀원들이 '스케줄 조' 에 대해 미숙했다.
          - ["1002"] 의 성실성 부족. JavaDoc 의 시선분산 문제. 잦은 디자인 수에 따른 잦은 Documentation 수문제. 서버팀과의 대화 부족.
          - 꼭 DE 가 필요하진 않다. '개발을 진행해 나가면서 문제점이 발견되었을때' 디자인을 수해도 늦지 않다.
          - 서버팀에서 일의 작업량과 수준을 잘못 측해서 과도한 PP가 있었다.
          * (아직 리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추후 기억을 위한 키워드) - 추측록, 신기통, 최한기, Vision, Propose, Problem, Solution
  • ProjectZephyrus/Thread . . . . 8 matches
          * ''Database Connection Pool 을 사용하던 하지 않던, DB 자원을 얻어오는 부분을 하나의 end point에서 처리하세요. 처음부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java''' 에서 Database Connection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코드를 머지않아 보게 될겁니다. 이는 말 최악입니다. pool을 쓰다가 쓰지 않게 될 경우는?다시 pool을 써야 할 경우는? 더 좋은 방법은 interface를 잘 의해서 사용하고, 실제 DB 작업을 하는 클래스는 Factory 를 통해 생성하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DB를 다루던 간에 위에서 보기엔 항상 같아야 하죠. --이선우 [[BR]]
          모때 봐요~~
          * 제가 저번학기에 작업했던 메신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세요. 저번 학기에 보처리 실습이란 과목에서 프로젝트로 했던 것입니다. UP 로 Process 를 진행했었고, 높은(?) 점수를 위해서 많은 문서를 남기긴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군요 ㅡ.ㅡ;; http://www.inazsoft.net/projectworktool.html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구근
          ''말 많은 문서;; 보고 감탄했슴다 형~ 문서형식이나 고려해볼 점등에서 참조할만한 좋은 자료가 될듯 --석천''
         Database 관련 부분 아니라 팀 프로젝트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꽤 됩니다. SuccessfulProject 를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차후 리해서 쓰기로 하고, 하나 이야기 하고 싶은건 최대한 '''중복'''을 피하도록 하세요. 특히나, 한참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보면 같은 일을 하는 utility성 클래스들을 모두가 하나씩 지니고 있을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예전 창준선배님이 세미나에서 이야기 했었던,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는 여기 있지 않을까 해서 봤더니 바로 그 자리에 있더라.' 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최악은? '이러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음.. 이쁘게 잘 만들어놓기는 귀찮고 에라 다음에 리하지 뭐' 그리고는 해당 method들을 copy & paste. '''공통 모듈'''을 한곳에서 다루도록 하세요. 공통 모듈은 꽤 많습니다. logging, configuration, resource managing ,..
         아 한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군요. 자바로 프로젝트를 하니 적습니다. 절대 작성하는 라이브러리나 코드의 중간에서 Exception을 잡아서 삼켜버리지 마세요. Exception은 추후 debugging에 절대적인 보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에 try ~ catch 로 잡아버리고, 어떠한 형태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와 관련해서 더 적도록 하지요. --이선우
  • ProjectZephyrus/ThreadForServer . . . . 8 matches
         1,3번의 과을 자신의 계에서 하면 됨
         과은 전에 하던 흐름 데로 JavaDoc 작성후 프로그래밍해라
         길어야 30분 도의 분량일것 같은데, (너무 길게 잡았나? 테스트 시간 합쳐서)
         이것도 지금까지의 로드를 봐서는 40~50분 도로 생각된다. (테스트,JavaDoc작성 시간 포함)
         pair로 이름을 하는 작업을 하든, 아니면 내가 일괄적으로 하고 나중에 다시 네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이럴경우 디자인의 설명에 청자가 서로 팀이가 아니라 듣고 싶은 사람 모두로 지할수도 있을 것이다.
          * 혹시 자네가 branch 만들었나? 기록에는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리고 위에 확히 언급이 안되어 있는가 본데, 낮에 잠깐 설명한데로 끝났다. 진행 상황은 ["ProjectZephyrus/Server"]에 기재해 두었으므로 참고하도록. --["상민"]
  • SoJu/숙제제출 . . . . 8 matches
         == 서 ==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 v2.1 제작자: 조현태 최종수일: 2005.04.08
         //이프로그램은 수를 입력받은뒤 1-9사이일 경우에만 구구단을 출력하고,
          printf("안녕하세요? 구구단 출력 프로그램입니다.\n시킨대로 하지않으면 다운의 소지가..\n1~9사이의 수를 입력해주세요.\n");
          break; //상적으로 수행되었으므로 종료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큽니다. 1-9사이의 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9초과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printf ("숫자가 너무 작습니다. 1-9사이의 수를 입력해주세요~\n"); //입력받은 숫자가 1미만일경우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 최빈 ==
  • TheGrandDinner . . . . 8 matches
         각 팀에 속한 멤버들의 수(경시대회 참가자, 감독, 후보 선수, 참관인 모두 포함)와 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가 주어졌을 때 처음에 한 규칙대로 모두 앉을 수 있는지를 결해야 한다. 규칙대로 앉을 수 있다면, 좌석 배치 방법을 출력한다. 여러 방법으로 배치할 수 있는 경우에는 아무 방법이나 출력해도 된다.
         한 개 이상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팀 수를 나타내는 1 이상 70 이하의 수 M과 테이블 개수를 나타내는 1 이상 50 이하의 수 N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둘 째줄에는 M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i번째 수는 i번째 팀의 멤버 수를 나타낸다. 각 팀의 인원은 100명을 넘지 않는다. 셋째 줄에는 N개의 수가 입력되며, j번째 수인 n<sub>j</sub>는 2 이상 100 이하며 j번째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 VisualStudio . . . . 8 matches
         DeleteMe) .net 2005 발매기념 대규모 행사(설명, 시연, 세미나)가 예에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더군요. 11월에는 확실히 나올듯.
         단, pragma 전처리기는 de facto라서 식 표준이 아니다. 따라서 사용에 대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 pragma는 once외에도 다른 option도 존재한다.]
         의외로 Debugger 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UnitTest 를 작성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는다면, Debugger는 불가피하다. 학교 프로그래밍 수업때 식으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MSDN이나 온라인의 강좌, 알고 있는 학우들에게 물어보아 배울수 있다.
         VS.net 에서는 프로젝트 상위 개념으로 솔루션이 존재합니다. (6.0도 그랬나? WorkSpace라는 녀석이 있었던듯... 아무튼~). 여러 프로젝트를 한 솔루션에서 관리하는 게 상당히 편해 졌더군요. 시작 프로젝트를 설하고, 프로젝트의 컴파일 순서를 결하는 일도 할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지된 경로 밖에서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몰랐다가 링크를 거느라 한참 고생한 김에 여기에 리해본다.
          * Project(프로젝트) » Settings(설)를 선택합니다.
  • VonNeumannAirport/1002 . . . . 8 matches
         역시, 메인 코드도 수 필요를 알려준다.
         movePeople 의 재의.
         7:50 다시 시작 예. ^^;
         이 인터페이스도 수하길 컴파일러가 바라고 있다. 원하는대로 해주자.
         기존의 테스트들이 전부 깨졌다. 기존의 테스트는 getTraffic 와 관련한 부분이고, 우리가 수한 부분은 getDistance 이다. getDistance 에 촛점을 맞추자.
         history 를 보니 30분도 걸렸군요. 흠..
         식으로 설되는 Configuration 부분.
         Configuration 이 2개인 경우에 대해서. 이 Configuration 을 가지고 있는 것을 Airport 라고 상짓도록 하겠다. Airport 는 Configuration 을 등록할 수 있으며, 각각의 Configuration 경우에 대한 Traffic 들을 각 Configuration 에게 물어봄으로서 계산된 Traffic 들을 알 수 있다.
  • Yggdrasil/가속된씨플플/4장 . . . . 8 matches
          * 1학년 1학기 텀프로젝트를 할때, 성적렬 프로그램에서 렬로 순서가 전부 바뀌어버려서, 루프문의 끝에서 전부 다 초기화했던 기억이 난다. 이때 전달인자에 전달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했다면 편했을 것을.
          * 구조체 만드는 법은 다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 sort()에 전달인자로 구조체를 넘겨주게 되면, 어떤 기준으로 렬할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3번째 전달인자를 사용할 수 있다. 즉,
          * 이렇게 사용하고, compare의 의부는,
         인데, compare는 함수인데 괄호는 쓰지 않는다. 괄호를 쓸 경우 그 인자까지 알아서 써줘야할 것 같은데, sort의 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 나에겐 좀 벅찬 방법이다. 하여튼 괄호는 쓰지 않는다.
          * 사전순 리: <와 >로 비교가 되는 거였다! 문자끼린 되는줄 알았지만 문자열도 할 수 있는 거구나...
          * max()라는 함수가 의심스럽다. 분명 msdn에도 algorithm헤더에 있다고 했는데 컴파일하면 자꾸 의되지 않은 이름이라 에러를 뱉어낸다. 이 함수의 체는?
  • ZeroPage성년식 . . . . 8 matches
          * 페이스북에서 바로 신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같았아요. 욱이형이 저번에 된줄 알았는데 안됐길래 다시하라고 해서 됐거든요. -[김태진]
          * 성인식이 아니고 성년식이네요. 확한 행사명을 할필요가 있을듯... -[김태진]
          * '''날짜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1월 26일에 Agile Korea 2011이 진행됩니다. 저는 이거 꼭 갈거라서ㅜㅜㅜ 그리고 제 개인 사을 떠나서, 형진오빠가 기획단(''?'')에 포함되어 있고 김창준 선배님께서 키노트 연사로 참가하시는 것이 확되어 그 날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 것 같습니다. 그 바로 다음주가 적당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수경]
          * 늦추는것 보다는 당초 예상했던대로 송년회를 피해서 하려면 날짜를 당겨서 해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시간이 촉박한도는 아닌데다 날짜의 변경을 염려해뒀었으니 앞쪽으로 변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기획단 후기 수요일(11월 9일)까지 저에게 보내주세요. 한두줄도면 되고 메일이던 쪽지건 메신저던 상관없습니다. - [지원]
          * [김수경] - 급하게 준비하느라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준비 과 잘 마무리하고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ZeroWikian . . . . 8 matches
         2013년 11월 ZeroWikian을 다시 리합니다. 현재 wiki에 ZeroWikian조차 달리지 않은 페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 페이지들을 여기에 링크 달아주시고 해당 페이지에 ZeroWikian을 달아주세요.
          * [우]
          * [김혜]
          * [박근]
          * [박효]
          * [서]
          * [지윤]
          * [혜진]
  • callusedHand/books . . . . 8 matches
          공개 소스 방식의 개발은 많은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낭비라고 볼 수 있는 많은 동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무수히 많은 패치들, 중복된 작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런 양상은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과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엔드 유저가 찾고 엔드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성당 개발 방식에서 개발자들을 기계화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참여 개발자라면 적어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 열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율이라는 점에서 더욱 힘을 얻어 개발자는 개발에 열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의 창의력, 프로그래밍 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자의 필요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작 엔드 유저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적다는 말에 반대합니다. 개발자도 사용자입니다. 개발자는 컴퓨터를 개발의 도구로만 보지 않습니다. 채팅방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개발의 필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필요와 동 떨어진, 컴퓨터 과학에 치우친 개발이라고 해도 이것은 컴퓨터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마련입니다. 미분, 적분과 같은 실생활과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이론이 오늘날 여러 산업 분야에 큰 토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무료 프로그램 개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픈 소스방식의 개발은 단지 소프트웨어 개발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시장에 내다팔 상품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으로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 오픈 소스 방식의 개발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근래의 리눅스 업체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왜 독점적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돈을 버는 것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합니까? 레드햇의 로버트 영의 말을 유심히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는 그냥 수도꼭지만 틀면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어떻게 에비앙이 수백만 달러의 물을 이 시장에 팔 수 있는가? 간단히 말하자면 에비앙이라는 브랜드는 믿으면서 여러분의 수도꼭지의 물은 믿을 수 없다는 불합리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점이 비공식 레드햇 리눅스 복사본을 쓰지 않고 50달러짜리 공식 레드햇 리눅스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이다. 케찹은 향료를 가미한 토마토 튜브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토마토, 식초와 같은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는 물건들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는 왜 부엌에서 케찹을 만들고 있지 않으며 하인즈는 어떻게 해서 케찹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가? 편리함은 원인의 일부분 뿐이며 진한 원인은 하인즈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케찹의 맛을 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하인즈 케찹의 브랜드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인 우리는 하인즈 케찹이 더 좋다고 생각해 버린다.”
          오픈 소스 개발 방식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 공을 오픈 소스 개발 방식과 비교해 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최소의 경비로 품질 높은 소프트웨어를 개발, 유지보수하기 위한 방법론에 관한 학문입니다.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단순한 작업 이상의 다양한 측면을 기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구현, 통합, 필드 테스트, 사후 지원과 같은 공을 거칩니다. 소프트웨어 공학과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을 비교해 볼 때 오픈 소스 개발 방식이 갖는 문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구 사항 분석, 시스템 디자인, 세부 디자인 과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문서화가 이루어 지고 있지않는 점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의 유지보수, 재사용 측면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로 한 프로그램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개발자가 있을 때 디자인에 관한 문서가 없으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좋은 코드들이 그냥 버려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서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 html5/VA . . . . 8 matches
          * loop, controls, autoplay 등을 통해 재생 속성을 설할 수 있다.
          * width 와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지할 수 있다.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미지 URL을 지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하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지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단순 재생뿐만아니라 JavaScript를 이용하여 밀 제어
          * 재생, 일시 지, 재생 속도 변경, 재생 위치 변경 등
          * pause() - 동영상 일시
  • html5/form . . . . 8 matches
          * pattern - 제약적인 규식을 허용
          * 폼 전송 버턴인 submit, image 버튼에도 전송 방법, 위치를 할 수 있다.
          * form 으로 전송되고, 값을 사용자가 조 불 가능하다.
          * min, max 로 최소값과 최대값(임계치)를 설하며 현재 사용량의 도(낮음, 높음, 적)을 나타내는 low, high, optimum 속성이 제공된다.
          * 입력 양식에 pattern 속성으로 규표현식으로 입력 패턴을 지할 수 있다
  • html5/outline . . . . 8 matches
          * 문서 내 특 내용을 의미론적으로 구분 짓는 새로운 element들
          * 아웃라인과 상관 없는 범위를 지하 ㄹ때는 div를 사용할 것
          * article 요소를 사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콘텐츠를 해당 페이지에서 분리해서 사용 가능한가에 따라 결
          * 하나만 지 가능
          * 섹션에 두개 이상의 제목을 지하면 암묵적으로 섹션이 생성된다. 그런데 어떤 규칙으로 생성될지 모른다.
          * 하나의 독립된 요소로 인되는 태그들
          * 바로 위 부모 article이나 body 요소에 관한 연락처
          * 내부는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규 되어 있지 않음. 흔히 ul, li 로 구성.
  • html5/video&audio . . . . 8 matches
          * loop, controls, autoplay 등을 통해 재생 속성을 설할 수 있다.
          * width 와 height 로 재생 영역을 지할 수 있다.
          * poster 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을때까지 표시할 이미지 URL을 지할 수 있다.
          * source 요소에 속성들을 지하여 미디어 데이터의 출력을 원활하게 한다.
          * type 속성 지을 통해 재생할 수 있는 미디어 데이터인지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판단한다.
          * 단순 재생뿐만아니라 JavaScript를 이용하여 밀 제어
          * 재생, 일시 지, 재생 속도 변경, 재생 위치 변경 등
          * pause() - 동영상 일시
  • woodpage/쓰레기 . . . . 8 matches
          *실시간 전략 게임 프로그램 (출판사: 보문화사)
          * 보처리 산업기사 공부한다. 한 보름 남았는데. 솔직히 좀 버거운게 사실이다.
          * 2월 25일 --> 보통신개론 3장중간 50p
          * 2월 26일 --> 보통신개론 다봄 ..예
          DeleteMe) 벌써 공부하냐? 난 시작도 안했는데 --직 [[BR]]
          * 오늘은 친구 면회갔다왔다. 이제 380도 남았다는데 부럽기만하다.
         집에서 어느도 재충전을 한거같다 -광식- [[BR]]
  • 블로그2007 . . . . 8 matches
          * PHP 5 무작 따라하기(실무에 빠르게 적용하는)
          *새벽에 책 보다가 불연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그대로 해보니까 잘 되는거 같아요~ㅋㅋㅋ[[BR]] 수생이형 신경써줘서 고마워요~ㅎ[[BR]]아 그리고 이클립스 쓰니까 저장만 하면 내장 브라우져로 바로바로 확인 가능해서[[BR]]웹 브라우져 따로 안열어도 되고 참 편해요!! 다만 아직 잘 쓸줄 몰라서...ㅎ[[BR]]근데 말 상협이형 말대로 더 편하긴 편하네요~ㅋㅋㅋㅋ 남박사님 감사요~ㅎ
          * 구글에서 이클립스 찾아서 설치하긴 했는데 코딩하고 Run 돌리니까[[BR]]interpretor 를 하고 하라고 나오네요. 여기서 어케 해야 하나요?... -송지훈 '''[답변 및 의견 2]'''
          * 제목 형식이 잘못됐어.;;그냥 답변 및 의견 이면 제목보고 먼지 알사람이 없지.여기 페이지에다가 리 하는게 좋을 터인뎅.ㅋㅋ -[송수생]
         미래에는 PDT로 수렴되겠지만 아직은 식 버전에 잘 결합이 되지 않을 만큼 불안합니다. 따라서 PHPEclipse를 추천하는데 Web개발을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HTML Coloring 지원 도구등 여러 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Calisto가 나오기 전부터 Eclipse 도구를 분야별로 사용하기 쉽게 패키징 프로젝트가 등장했는데 [http://www.easyeclipse.org/ Easy Eclipse]가 가장 대표적인 곳입니다. 아직도 잘 유지보수되고 있고, Calisto가 수렴하지 못하는 Script 개발 환경 같은 것도 잘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http://www.easyeclipse.org/site/distributions/index.html Easy Eclipse Distribution]에서 PHP개발 환경을 다운 받아서 쓰세요. more를 눌러서 무엇들이 같이 패키징 되었나 보세요.
         여담으로 Easy Eclipse for PHP의 PHPUnit2는 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PHPUnit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PHPUnit2가 전환되었는데 아직 개발도구들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PHP 인터프리터는 APM을 같이 생각해 설치해야 합니다. 국내에 유명한 APM패키지로는 [http://apmsetup.com/ APM Setup]이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예된 업그레이드 버전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내부 사이 있는 것 같아요.) 더 추천할 곳은 [http://www.apachefriends.org Apach Friends]라는 멋진 곳에 있는 XAMPP를 사용하세요. 천천히 RTFM해보면, 됩니다.
  • 빵페이지/마방진 . . . . 8 matches
         가로, 세로, 대각선의 각각의 칸에 들어가는 숫자들의 합이 같은 사각형 만들기
         힌트를 주자면 위 사각형안의 숫자들의 규칙을 살벼봐 - 민수
          *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ㅡㅡ 흠.. - 일
          cout << "3*3 마방진을 만듭니다. 형태결을 위해 2개의 수를 입력받습니다.\n\n"
          << "2,4,6,8 중 하나의 수를 입력하세요.(1-1숫자결) : ";
          cout << a << "," << b << " 중 하나의 수를 입력하세요.(1-3숫자결) : ";
          * 그래도 하긴했네~ 숙제 끝나고 나도 도전해봐야지..~ 이야~ -일
          * 야메야메야메야메~~ -
  • 새싹교실/2011/GGT/L1&L2 . . . . 8 matches
         == 강사 : ==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 막상 생각했던 것들을 잘 얘기하지 못한것 같다. 수업전에 수업할 내용을 리&기록 하도록 해야겠다.
         == 강사 : ==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Pixar/3월 . . . . 8 matches
          * 함께 공부하기 위해 알아야할 것들을 물어보고 결했습니다.
          1. 생각해봤는데 제가 말이 너무 빠르고 혼자 말을 많이 해서 새내기들이 듣고 생각을 리할 시간이 별로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말하고 함께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습하며 스스로 내용을 리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수경]
          * C언어를 처음으로 공부했어요 ㅎㅎ 고급언어 저급언어?? 에 대해서 배웠고 다른 언어들에대해서도 간단히 들었다. 그리고 변수와 자료형에대해서도 배웠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C를 공부해봐서 ㅠㅠ.,... 자랑은아니지만.. 앞으로 배울거 생각하면 너무기대되요 ㅎㅎ 제가 복습을 잘 안해서 ㅠㅠ 걱이 되지만 앞으로 최선을다해!! 복습 해올께요 - [이승열]
          * 아이스브레이크를 너무 오래한것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ㅠ. 복습하고 수업하고 그러는거 말 괜찮았는데 1시간밖에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말 교수님한테 듣는 수업에 비해서 엄청 쉬우셔서 쉽고 재밌게 배우고 있어요 ㅎ_ㅎ. int하고 char, 수,변수 그거를 제가 다 까먹어서 다시 한번 집에서 한번 해봐야댈것같아요 ㅠㅠ. 앞으로도 이렇게만 배웠으면 좋겠어욬ㅋㅋㅋ. 누나감자칩먹고싶어요 크크. -김연석-
         [김수경]이 Xper 3월 모를 가게 되어 휴강.
  • 새싹교실/2011/學高 . . . . 8 matches
          * 더 이상의 학생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마음대로 수하지 마세요.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윤종하]: 오늘도 역시 분량 조절에 실패했다. 알바하는데서 노가다 시켜서 신을 놓고 새싹을 진행해서 잘 설명을 못한것 같다. 다음시간부터는 애들 과제 절대로 수업시간에 써먹지 않겠다.
          * 김준호 수하면 너 드랍시켜버린다 - [윤종하]
          * [윤종하]: 김준호를 제대로 지도하지 못해서 진도가 덜 나가서 약간 좀 진도나가기가 힘들었다. 김준호에 대한 개별 보충학습을 수행하거나 혼자서 공부를 해오도록 유도하겠다. 세영이 같은 경우는 집이 멀어서 공부를 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따라서 중간 고사 이후에는 시간을 확실히 조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참가는 불허할 방침'''
          * [윤종하]의 학생회 일등으로 휴강 했습니다.
          * 선생이 밤새고 와서 신을 놓은 관계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11 . . . . 8 matches
         진경 :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목요일날 글쓰기 과제하고 태진인 독후감 하는데 글쓰기 자기소개서 술마시고 해야된데서 태진이가 참이슬 오리지날 팻트 가져와서 2/3도 마시고 글쓰기 못하고 과제 망했음. 그날 이후로 허리가 아파요. 잠을 잘 못잤는지. 상금 언제 나오나염?
         강원석 : 목요일.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강아지가 또 생김. 원래 있던 놈이 너무 귀여움. 그날 집에 갔는데 큰놈이 작은놈을 공격해서 그 다음날 보니까 작은애가 큰애 공격함. 근데 또 보니까 하루종일 큰놈이 기가 죽음. 꼬리도 안흔들고 밤에 목욕 시켜줬더니 신나함. 작은애는 '예삐'임 ㅋㅋ 작은애는 키우다가 할머니 댁으로. 금요일인지 목요일인지 보현이 생일이어서 학교 끝나고 놀았음. 제 생일떄 밥을 샀는데요. 걔는 밥을 안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들이랑 치킨집 가서 치맥을 시킴. 거기서 케잌을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화냄 '바닥에 뭍히면 묻어버림' 그리고 싸가지도 없음. '딥테이스트' 썩을 ㅋㅋㅋ 그리고 술막 먹고 당구장에 감. 신세계였음. 장난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밤새는 애들 많아서 빨리 해산함. 고딩 친구 만나러 한양대감. 갔는데 쿨피스 소주를 시킴. 맛이 쿨피스도 아니고 술도 아니고 다신 안먹음. 그친구가 애들꺼 다 사줘서 잘먹고 그날은 잘 갔음. 토요일날 번지 뛴다고 해서. 10시에 분당에 비가옴 그래서 재환이형한테 전화해서 비온다고 하니까 망했다고 함. 그래서 자고일어났는데 11시에 비가 개고 날씨가 더움. 번지 뛰기 최고의 날씨. 전화하니까 '콜' 7명이 왔음. 그래서 운전해서 감. 율동공원에 갔는데 예약을 하고감. 그리고 자동에 상현이형 아버지가 하시는 '오모리찌개'에 감. 고3친구들이랑 자주 갔던덴데 선배네 아버지가 하는집이어서 신기함. 맛있게 먹고 재환이형이랑 근화형이 다 사줌. 그리고 서현역 가서 오락실을 갔는데 신나게 놀고. 드럼 게임기에서 농락당함 ㅋㅋㅋ 그래서 다음애가 난이도 올려서했는데 또 Easy가 되서 손가락 하나씩만 씀. 일부러 죽었는데 다음판이 또됨. 아무튼 그래서 죽어서 500원 넣고 다시함. 그런데 또 못쳐서 죽음. 그다음 번지뛰러감. 엘레베이터 탔는데 1층과 2층(45m) 2층 올라가서 뛰어내림. 뛰어내리는 순간 죽는거 아닌가 '그어어어~'하고 뛰어내림. 그리고 애들 다 뛰어내림. 여름 방학때 가평을 가기로 함. 65 m뛰어내리러 갈꺼임. 나머지 사람 보내고 서현역에 뭘 먹으러감. 내가 서현살지만 몰랐던 치킨 7천원에 무한리필집이 있었음. 그런데 그집이 치킨이 한마리 시키면 반마리 밖에 안나오는데 너무 느려서 먹다가 지치는 구조임. 맥주만 엄청 먹고 나왔는데 또 근화형이 다삼. 감사합니다. 꿀꿀꿀. 그리고 다 태워드리고 버스태워드리고 집에 옴. 일요일. 엄마 생신인데 아침에 엄마랑 대판 싸움. 12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세수하는데 나가버리심. 엄마가 차타고 가심. 그래서 집에와서 화내고 놀러갈라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앞에 백화점 가서 생일 선물 삼. 그리고 집에와서 미역국 끓이고 놀러나감. 친구들 만나러 나감. 재수생 친구들 친구들 만났는데 불쌍해 보임. 그래서 당구장 가고 피씨방 가고 노래방 가고. 그리고 술집 가서 아줌마가 반갑다고 서비스 해주심 옆테이블 아저씨가 우리 담배피는사람 아무도 없다고 착하다고 먹고싶은거 시키라고하심. 그와중에 다이다이까고 있는 두명있었음 둘이서 4병까고 안죽음. 그리고 집에 11시에 간다고 한다고했더니 아빠가 화내심. 엄마 생일케잌 기다림. 그러고 생일 케잌하고 잠. 그리고 월요일에 눈뜨자 마자. 운동하고 집에 감. 요즘에 살이빠져서 참 좋아요. 집에 와서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가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오늘 새벽에 WWDC봤는데 새벽 4시까지 봤는데 아이폰 발표안해서 실망.
         이소라 : 수요일에 학교 끝나고 동생 학원 등록해주고 남친 봄. 놀다가 남친 6시 수업가야되는데 2시에 만나서 놀시간 없어서 그래서 가지 말라고 땡깡부림. 그래서 걔 1교시랑 2교시 빠지고 3교시 들어감. 목요일에도 학교 일찍 끝나서 머리 자르러감. 머리를 자르고 고데기를 해줬는데 초딩 머리를 해줌. 바로 집에감. 그리고 안나옴. 머리 감아서 고데기 풀었더니 그나마 나아져서 다행. 머리 망. 토요일에 재수하는 친구 만나서 홍대 다니는 친구 만나서 놀았는데 한시간 두시간 영화가 여석 없어서 포기하고 밥먹고 스티거 사진 찍으러감. 스티커 사진 기계가 배경 고르는것도 10초 밖에 안주고 찍는것도 하나 이러고 찍고 이건 망했구나 한번 더 찍는데 그 기계가 다 괜찮은데 꾸미는거 70초 남았는데 끝남 ㅋㅋㅋ 소라 ㅅ 쓰고 있는데 꺼져서 그냥 가지고 나와서 콜드스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사진찍고 와라와라 가서 과일소주가 있어서 직접 앞에서 갈아주는거 가는 사람이 자꾸 갈면서 절 쳐다봄. 갈면서 쳐다봐서 화장실갔다왔더니 검사했데서 얼른 먹고 나옴. 월요일에 그 남친네 수리 '나'형보고 공대가서 미적봐야되서 미적갈켜줌. 그리고 오늘 아까 목아파서 병원감. 근데 수업시간 다해서 딱 맞게 나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영어 40분도 지각하고 20분 수업듣고 끝냄.
          * 후기 페이지를 안만들었는데도 만들어주었군요! 역시 훌륭한 학생들입니다!! 사실 이번시간은 자습아닌 자습을 하게되었고 그냥 미래에 대해서만 물어보게 되었네요. 딱히 한것은 없습니다. 미안해요 선생님이 오늘은 바빳어요. 다음시간은 드디어 기말고사 준비입니다! 드디어 성과를 맺을때가 됬죠. C공부를 자세히 하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다만 피피티 훑어보는걸 5번만 하세요 부탁인데 5번만. 그리고 꼭 훑어봐야합니다. 읽어는봐야되고 꼬치꼬치 캐묻지는 말아야하는도로~! 다음시간에 보증금을 반환해줘야겠네요. 이제 제자들이 쏘는날이다! - [김준석]
          //RIGHT방향으로 갔을때 검사하는방향을 RIGHT를 보고있을때 우측 그다음 면 그다음 왼쪽 그다음 뒤쪽입니다.
          //RIGHT방향의 우측은 DOWN 면은 RIGHT 왼쪽은 UP입니다.
          * Zeropage모 참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3 . . . . 8 matches
         강원석 : 지난주 수요일. 파마를 했어요. (근데 왜 모르겠지) 아 직모라 못알아보나보다~~~~~~. 그리고 교양수업 드랍! 치와 사회! 예에~~~!!!!! 나도 드랍학생~~! 세속적인 이유로. 그리고 소모임 쿠션즈에 들었어요. (진영 : 난 강제 가입됬음 ㅠㅠ 오늘 회식있는데 안감) 이거 끝나고 달려갈꺼에요. 총MT갔어요. 금요일 장보기 맴버라 장을 봣는데 상현이 형이 요리를 잘해요. 소원 적는 부분에서 '쿠션즈 잘되게 해달라','키크게 해달라'(어릴때 빌었어야지 - > 어릴때도 빌었겠지). MT를 가자마자 백화수복을 꺼내서 마심. 밤에 다 행사 다하고 술게임을 하고 사발로 벌주를 시작해서. 벌주를 마시고 죽었음. 그리고 일요일은 자고. 어제는 교양학교 졸업식에서 또 술을줬어요 ㅠㅠ 애들이랑 청량고추 먹는 게임해서 걸렸는데 갑자기 중원이형이 와서 흑기사를 해준데요 그래서 먹이고 원래 흑기사 소원을 들어주는거 있어서 청량고추 2개를 먹었어요. 근데 1개 밖에 못먹음=ㅂ=. 그자리에서 청량고추 먹은 애들 다 죽음 ㅠㅠ. 집에 갈려고 가는데 친구를 만남. 평소에 꾸밈이 없는애였는데 갑자기 꾸며입고 와서 '쟤 미팅을 했구나'라고 생각하고 근데 파트너가 별로였다함. 그러면서 놀다가 집에 감.
         진경 : 4월 기숙사 식권이 들어와서 아침을 드디어 먹을수 있게 됬음. 그리고 MT못갔는데 집에가서 엄마랑 쇼핑해서 옷삼(자랑질) 멘토 하는거 없슴=ㅂ= 제길. 오늘 아침에 파일서버 한글이 깨져서 고치다가 서버가 다 날아감. 내 소녀시대 600G ㅠㅠ (원석 : 난 1TB)
          * 변수는 이름이 두개다! 하나. 사용자가 지해주는 변수명. 둘. &변수명 을 하면 나오는 주소값.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지만 그래도 지난 수업 내용을 되짚을 수 있어서 나름대로 큰 의미는 있었어요~! 숙제로는 봉봉 교수님 강의때 했던 실습내용들을 전부 해보는 건데 아직은 막히는 것들이 조금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프로그래밍 미숙으로 막히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수학적 능력이 딸려서 막히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제 C프로그래밍 규수업도 실습 숙제가 나왔는데 잘 해결 됬으면 좋겠어요. -[서원태]
          * 이번 주 수업은 짧았습니다 약 한시간도ㅎㅎ 제가 모르는것을 되짚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이히히 근데 숙제안해갈뻔 했네여..ㅋㅋㅋㅋ까먹고 있었어요 앞으로 위키를 자주 확인 해야겠습니당.ㅇ...C공부를 더 하기 위해 C언어 입문서를 오늘구입했습니당...ㅎㅎ 잘해지고 싶어욧~! -[이진영]
          * 복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시간밖에 수업을 하지않았네요 ㅠㅠ 오빠도 일이있으셨고 저도 창설 팀플을 하기위해 갔지용..ㅠㅠ 오늘은 아이스브레이킹이 젤로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 사실 진짜 별로 한게 없었던 주였는데... 생각도안났고 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젤 많이 썻어요ㅋㅋㅋ 복습은 말 중요한 것 같습니당☞☜ 배열도 잠깐 맛보기했었는데 배열 말 못해요!!!ㅋㅋ 배열 빨리 들어가서 확하게 알고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ㅎ_ㅎ!!!!!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9 . . . . 8 matches
          * ZP 모 월요일에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오시오.
          3. 연산자 우선순위가 같은 연산자끼리의 연산 방향을 결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고 가.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고 가.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고 가.
          * 내가 새싹할 때 설명을 안했던 부분이 있어서 발견을 못했구나 ! scanf함수 라인의 의미는 "10진수 수형을 입력받아 x 변수에 저장하겠다."인데, 이때 x 앞에 &를 붙여줘야 돼. "x -> &x" 이렇게 바꿔줘야 돼~ - [박성현]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고 가.
          scanf("%d", &x); //x는 int형 으로 선언되어 있다고 가.
  • 새싹교실/2012/열반/120319 . . . . 8 matches
          * 잘 생겼데요 - [진경]
          * printf 함수가 명시적으로 의되지 않았기 때문에 컴파일에 실패하거나, 경고가 뜸.
          * [진경] : 리눅스 터미널 환경에서 진행했는데, 컴파일 하는 과이나 편집하는 과의 설명은 생략했습니다. 검은 화면에 흰 문자열이 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빈약하다보니 뭘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상세한 문법이나 C 표준에 대한 설명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일 수준 이상의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할 수 있을 도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코드를 작성한 것에 대한 출력을 물어보면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새싹스터디2006/의견 . . . . 8 matches
         제로페이지 위키에 [새싹스터디2006]에서 소그룹으로 진행한 기록이 재학생에게 필요할까요? [제로페이지의문제점]에서도 ''스터디가 신입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2004년활동지도]의 1학기 스터디, [새싹C스터디2005]의 Class페이지들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새싹C스터디2005/선생님페이지], [새싹배움터05/첫번째배움터], [새싹C스터디2005/pointer]와 같은 페이지는 현재 [새싹스터디2006]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조금만 가다듬으면 [STL]페이지처럼 주제별로 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키 구조를 잘 이용해 필요한 보는 제로페이지 위키에, 각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내용은 개인 위키에 리하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리할 필요 없는 시간 약속, 출석 체크, 메시지 전달 들을 개인 위키에서 진행하면 되겠죠. 단 숙제를 내면 반 이름의 하위페이지를 만들기보다, [EightQueenProblem]처럼 보를 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미약한 개인 위키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덤으로 사용자가 위키 카페 구조에 익숙해지는 효과도 얻을 것 같습니다. -- [Leonardong]
         위키에 기록을 남기되 개인위키를 활용하자는 말입니다. [stuck]같은 페이지에서 언제 만날지, 오늘은 누가 나왔는지까지 후에 참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빵페이지/구구단], [복/숙제제출] 같이 페이지 아래 실습한 내용이 분산되지 않고, 각 반의 숙제 페이지는 되도록 문제에 따라 한자리에 리하면 좋겠습니다. 진행 상황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를 걸면 되겠죠. -- [Leonardong]
         위키의 [분류분류]나 [지도분류]가 잘 리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여러 프로젝트, 스터디 페이지가 제로페이지 위키에 존재하고 [프로젝트지도]나 [2004년활동지도]같은 곳에 링크가 걸려 있습니다. 개별 스터디 그룹의 메인페이지를 개인 위키에서 유지하고, 숙제등은 제로페이지 위키에 올리고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를 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하위페이지는 신중히 만들어야 합니다. 하위페이지는 순간 만들기 쉽지만 갈수록 구조를 바꾸기가 어려워집니다. '''숙제'''로 제로페이지 위키에 있는 페이지를 검색해 보세요. 내용으로 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지만, 손보려면 드는 시간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일일이 페이지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요. 또 하위페이지는 링크를 걸기가 더 어렵습니다. 상위 페이지 외에는 그 하위 페이지의 역링크 개수는 0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5인용C++스터디/멀티쓰레드]는 [5인용C++스터디]에서만 링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의 하위 페이지로 들어가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 [Leonardong]
  • 새싹스터디2007 . . . . 8 matches
          * 일단 분반 이름은 담임선생님 이름으로 나눕니다. 차후에 이름 하면 변경하는 것은 자유.
          * 팀원: 노은경(07) 김은(07) 김보영(07) 김빛나래(07)
          * 팀원: 황보현(07) 이훈(07) 이영태(07)
          * 팀원: 주희주(07) 최창원(07) 조영선(07) 한도용(07) 현준(07) 장은하(07) 최재용(07)
          * 팀원: 이원(07) 권혜은(07) 김수경(07)
          * 팀원: 김옥경(07) 권민승(07) 서지혜(07) 박주현(07) 김미(07) 이민재(07) 곽병학(07) 임한울(07)
          * 팀원: 이창훈(07) 형준(07) 한도용(07) 김성호(07)
  • 소수구하기 . . . . 8 matches
         === 문제 의 1 ===
         말 급한건데요
         문제를 이렇게 의했다.
         '''문제의 1'''의 50000이하 소수를 구하는 소스중 남훈이의 소스에서 제곱근 연산을 넣고, 모든 인자를 static, 컴파일러 옵션을 최대로해서 돌렸다. 출력은 필요 없으므로, 시간과 갯수만 출력한다. (Duron 800 MS VS.NET 2003)
         보다시피, 시간의 측면에서 50,000,000(5천만-8자리) 이후는 상상하기 싫다. 시간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공간적인 문제도 존재할 것이다. 5천만 까지가 발견된 소수만 보관해도 (3001134*4)/(1000*1000)=12메가 도 되니까 말이다. 앞으로 목표자리수인 3자리 동안 소수 갯수가 100배 증가하면 1.2 기가가 된다. :(
          마침 수론을 보고 있었습니다. 허나 제시된 '임의의 큰수에 대한 소수 판 방법'에서 위의 시공간의 문제를 줄여줄 여지가 보이지를 않내요. 저 문제 내준 사람은 어떻게 풀라는 궁금해요. 11자리라..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NeoCoin
  • 수학의정석 . . . . 8 matches
         취지 : 컴퓨터를 배우는 입장에서 컴퓨터 언어와 컴퓨터 구조만을 알고 우리들이 배운 수학이나 과학의 배경지식을 접목시키지 못하는 것은 말 바보 같은 행동이다. 결국 그 사람은 코더밖에 될 수 없으며 결코 프로그래머는 되지 못한다. 때문에 이러한 페이지를 만들어 수학을 컴퓨터에 접목시켜 배우고자 한다.
          출체되는 위치는 수학의 석(공통, 수1, 수2) 6차 교육과이며, 이 경우 7차 교육과에서 배운 사람들이 풀지 못하는 문제도 나온다. (1차변환,복소수, 등)
         ||[수학의석/집합의연산]||부분집합을 구하여라.||
         ||[수학의석/행렬]||행렬의 합과 곱을 구하여라.||
         ||[수학의석/방식]||배의 속력 구하기.||
  • 위키설명회2005 . . . . 8 matches
         모임일 : [모/2005.3.7], 3월 7일 저녁 엠에스엔 회의, 수요일까지 wiki에 대한 자료수집, 당일 리허설.
         총 1시간 반 도 소요시간을 잡는다.
          자기페이지만들기 > 다른사람페이지 수하기 > 자기페이지고치기
         제 일년전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달동안은 공강조차 즐거울도로 쉴새없이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
         위키는 누구나 관련한 내용을 계속 수해 나가고 필요한 내용은 덧붙여 놓기 때문에 본문 글이 점점 다듬어져 나갑니다.텍스트가 진화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이니 많은 신입생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설명회2005/PPT준비] 에 관련 자료들이 있으며, 대본도 준비할 예입니다.
  • 정모/2002.9.12 . . . . 8 matches
         || 02 || 김기웅, 임영동, 김훈, 재민, 유상욱, 신진영 ||
          1. 모 날짜 수 -> 격주 수요일 5시반
          ''수업시간표 변경등으로 불편한 예가 많아 수요일 5시반으로 결. 세미나실은 매번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변경 결에 영향 없음.''
          1. 서버 해킹 -> neocoin 계 해킹. 무작위 IP 로 패킷보내는 프로그램 설치하여 학교 네트워크 마비 => 전산센터에서 ZeroPageServer 블럭킹 => 외부접속 중단 => 서버관리자(99' 류상민)의 노력으로 서비스 재개
          ["모"]
  • 정모/2003.9.23 . . . . 8 matches
         === 회의 날짜 하기 ===
          * 다음 회의는 10/6일 예이지만, 이날 회의진행자(영동)이 축제 자봉단인 관계로 회의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추후에 회의를 미루는 공지를 하거나 아니면 01 선배님 한분께서 맡아서 해주실 겁니다. -영동
          * 재동이형께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고대의 동아리 주체의 세미나에 제로페이지 일부 회원들이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날짜는 10/4에 고대 쪽으로 갈 예입니다.
          * 자바 스터디: 오늘(24일)부터 시작할 예입니다.
          * 리얼타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RTMPGP): 1주 진행했고 어떻게 짤까와 메인프레임을 논의했고, Python으로 짤 예입니다. 총 4주과입니다.
          * MFC: 조만간 2학년 MFC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입니다.
         ["모"]
  • 정모/2005.12.29 . . . . 8 matches
         = 모 2005년 12월 29일 =
          || C, C++ || 라이브러리 리 ||
          || Basic JAVA || 매주 목요일 3시. 커리큘럼을 강화할 예 ||
          * 구조조 관련
          - 05학번을 대상으로 구조조을 함.
          - 2시간 도 계획중..
          - 세미나가 없을 경우 코드레이스형식의 대회 - 동기부여 : 1만원 도의 문화 상품권
         [모] [FrontPage]
  • 정모/2005.2.2 . . . . 8 matches
         = 모/2005.2.2 =
          위키 설명회는 회원모집날에 같이 하기로 하였고, 프로그램 배틀과 Joint 엠티는 일단 보류되었으므로 나중에 해지면
          --> 올해 4월에 만약 여자 회원이 있을 경우에 일을 잡는다. 만약 남자회원들만 남아 있을 경우 일 취소.
          * 새회원 모집 일 --> 3월말(일찍 회원들을 모집해서 제로페이지라는 공동체의식을 좀더 강하게 유지한다는 의미를 내포함)
         [여섯색깔모자]에서 말하는 노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할 때 이야기 주제를 했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 지 알 수 있었고, 빠뜨리지 않고 적힌 내용을 다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검은 모자를 쓰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시작이 30분 늦어서 제시간에 온 사람은 기다렸습니다. 반대의 반대가 나와서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토론 주제가 암시적으로 바뀌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위키에서 좀더 이야기하자''는 이야기는 모에서 할 일을 미루기라고 봅니다.
         [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5.3.7 . . . . 8 matches
         = 모/2005.3.7 =
          이승한이 일단 작성하여 검사를 받아 수 후 업로드.
         누구나 환영.열과 열의.ZP를 빛내줄 회원 환영.오랜 전통.편안한.컴퓨터에 대한 공부.
         학과과 외의.의미있는 시간.선후배간의 관계.혼자하기 힘든->강한 의지.교제 이외의 노하우.
         다음 모까지 완성 안하면 회장이 회원 모두에게 밥 쏜다.
         [모] [모/2005.2.16] [모/2005.3.14]
  • 정모/2006.5.22 . . . . 8 matches
          == [모/2006.5.22] ==
         1. 기간 결
         2. 시간 결
          - 결 : 19:00 - 익일 6:00
          - (상섭) 수업방식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한 챕터화 시키고 선배는 힌트 도만 준다
          - 각 요일마다 목표가 되는 프로그램을 해서, 그에 맞는 문법을 가르쳐 주는게 어떨까??
          - 가르쳐 줄 것 -> 프로그램을 함.
         [모]
  • 정모/2011.10.12 . . . . 8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진경], [권순의], [박근], [황현], [윤종하]
          * PH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입니다.
          * 후기쓰라던 김태진은 왜 먼저 쓰지 아니 하였는가, 오늘 모 유쾌했구요. 축구는 하기 싫어옄. 기획단은 어지간해선 하려는 성격인데 컴공축제 기획 끝난게 그제인데 바로 연이어서 하는건 심히 신적 부담이라.... 근데 성준이 하길래 놀람. - [고한종]
          * 오늘 오신 유상민 선배님께서 ZP의 과거사를 이야기 해 주심과 고대 유물을 전수해주셔서.. 갑작스러웠지만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소닉 20주년은 알고 있었는데 -_-a) 까먹고 있었던 ZeroPage 20주년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네요. 이 행사 이름도 잘 한거 같아 좋았고요,, 음.. 오늘 OMS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나왔네요 ㅎㅎ 다만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이 좀 더 명확하게 되면서 그냥 녹는줄만 알았던 회충들이 소화가 된다는 사실에........... 음... 여하튼 재미있었습니다. - [권순의]
          * 네, 중요한 일이 있으니 가급적 참여하라는 말에 뭘까 의아했는데 선배님이 오셨었군요! 전 이때까지 04밑의 이야기는 거의 들은적이 없었는데 좀 더 많은 걸 알게되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폴리곤/데블스 였다니.... 11월말에 할 예이니 잘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뭐랄까, 20주년이라는 큰 행사라서 12월에 할 행사까지 다 모을거같은 행사의 총 집합체! 기대됩니다. -[김태진]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0.8 . . . . 8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종록], [김태진], [심재철], [이진규], [진경], [황혜림], [한송이], [도상희], [김민재]
          * Pinple - 추했습니다.
          * [김태진] 학우에게 연락. 11월부터 시작할 예
          * OpenCamp - 11월 17일(토)에 제 2회 OpenCamp가 계최될 예입니다. - 주제는 Java
          * 오늘 모는 뭐랄까 예전의 모같은 느낌이었네요. 올드비들만 있어서인지. 덕분에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빨리 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5.21 . . . . 8 matches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도라고 추) 아래 방식중 하나의 스피치를 하면 좋겠어요. 자기 소개겸 주제 발표죠.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모]
  • 정모/2012.7.25 . . . . 8 matches
          * 참여자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강성현], [서민관], [서영주], [진경], [김민재]
          * 가평 펜션으로 결.
          * 넥슨 게임 개발 동아리 지원 확장? 확 사항은 아님.
          * 우선적으로 모에서 의견을 모은 후에 회장단이 구체적인 기준을 결.
          * Spring : SimpleWiki 작성. 게시물 Page Repositery 기능. Hibernate 사용하는 기능을 Page Repositery에 붙이려고 하는데 Hibernate가 어려워서 잘 될까 모르겠다. 이후에는 Spring의 security 기능을 이용해서 회원가입 기능을 붙일 예. 위키 문법을 어느 도까지 다루어야 할지 생각 중.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8.5 . . . . 8 matches
          * [김민재], [송규], [안혁준], [서민관], [조영준], [김현빈], [박희], [조광희], [송바위샘], [원준연], [김해천], [최다인], [김태진]
         == 엠티 일 ==
         == 스터디/프로젝트 회식비 지원 개 ==
          * 지난 주 모 때, 스터디/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방안 개을 제안했습니다.
          * 이번 모에서 별 다른 반대 의견이 없어, 이번 주부터 시행합니다.
          * 사실 중앙대 GDG 설립 경과 보고에 있는 항목이나 지금 여기 후기에 있는 태진이 질문이나 몇몇 얘기들은 바로바로 위키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알려줘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알고 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텐데, 너무 아나운스가 없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엠티도 사실 일만 딱 나와 있고, 누가 가는지, 언제 가는지, 가서 뭘 하는지 준비물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없으니... - [서민관]
  • 지금그때2005/홍보 . . . . 8 matches
         수 바람~
         지금..그때..가 컴공의 전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말 후회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04 박능규
         말 안 온사람들은 후회할 도로 멋진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들이 다 하신 얘기라서 지겹겠지만 역시..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하네요.
         OST가 말 없는 사람의 입도 열어준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었는데, 말 어제 평소에 말이 별로 없던 새내기들(저를 포함)도 이야기를 열심히 하더군요. - 인수
         일 : 6:00 ~ 7:40 - 질문 레스토랑
         여러분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생각을 대학을 오래 다니다 보면,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보면 하게 될 겁니다. 선배가 아쉬웠던 점에 대해 후배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바로 '지금그때'입니다. 여기서는 학번으로 결되는 선후배 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성관계, 학점, 영어, 군대, 휴학, 복학, 그 밖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 홍보글은 저도면 좋을 듯하다. 근데 후기 링크에 암것도 없는데..-[강희경]
  • 코바예제/시계 . . . . 8 matches
         CORBA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것인지를 설하기 위한 단순한 예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드를 그대로 사용해서는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코드는 필요에 따라서 추가해야한다. 자신이 사용할 ORB의 종류에 따라 혹은 사용할 언어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것이다.
         시간 객체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ObjTimeServer이며 getTime()이라는 메소드를 가지고 있는데 getTime()는 문자 형식으로 현재의 시간을 반환해 준다. CORBA 객체를 작성하는 첫번째 단계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다. 인터페이스는 IDL로 작성되며 인터페이스는 IDL 컴파일러로 컴파일된다. 이 IDL 컴파일러는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이용하는(예를들면 VisiBroker) ORB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IDL로 작성된 인터페이스를 컴파일하면 컴파일러는 두 개의 코드 파일을 생성해 준다. 이 코드 파일들은 각 IDL 컴파일러가 사용하도록 약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ORB는 Java ORB이므로 코드 파일은 Java(Stub, Skeleton)로 되어 있을 것이다.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코드는 프록시 객체(proxy object) 및 스켈레톤 코드이다.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IDL로 표현된 인터페이스 타입의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호출을 생성한다. 바꾸어 말하녀 프록시 객체는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 대리("stand-in") 객체인데 원격 객체가 마치 지역 객체처럼 보이게 해준다는 것이다. 스켈레톤 코드는 이러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객체에 액세스하기 위해 사용된다. 생성되는 코드는 위치 투명성을 구현한다. 위치 투명성을 통해 객체 레퍼런스를 변환하여 네트웍 연결을 퉁해 원격 서버로 보내며, 객체 레퍼런스에 대한 오퍼레이션에 따르붙는 파라미터를 ["마샬링"]하고, 이를 객체 레퍼런스가 지시하는 객체의 현재 메소드에 전달하여 메소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환하려고 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클라이언트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된 프록시 객체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데, 그것이 마치 지역 객체로 작업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미이다. ORB와 통신하는 것이 프록시 객체의 임무이며 ORB는 네트웍 연결을 관리하고 파라미터를 실제 서버 함수에 넘겨주며 결과를 리턴한다. 이런 식으로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한다.
         == IDL 의 ==
         위의 IDL을 컴파일하면 스텁과 스켈레톤 코드가 생성된다. 컴파일러가 ObjTimeServer_Skeleton.java라는 이름의 파일을 생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서버 쪽에서 사용되는 스켈레톤 코드가 들어 있다고 가하자. 이제 이 IDL에서 지된 인터페이스를 갖는 객체를 구현해야만 한다. 이 말은 서버 코드, 즉 구현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구현 객체 클래스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IDL 컴파일러에 의해 만들어진 스켈레톤 클래스와 결합해야 한다. 이 결합은 상속 또는 위임을 사용해서 이루어질 수 이다.
         클라이언트 구현은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먼저 CORBA 환경, 즉 ORB를 초기화한다. ORB를 초기화한다는 것은 ORB 의사 객체(pseudo-object)에 대한 객체 레퍼런스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ORB가 '의사 객체'라 불리는 이유는 그 메소드가 런타임 시스템과의 통신을 통해 라이브러리의 형태로 제공되며, 의사 객체 레퍼런스는 CORBA 인터페이스 오퍼레이션에 대한 파라미터로 전달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객체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다. 객체 레퍼런스는 불투명한 데이터 구조이다. 그러나 객체 레퍼런스를 문자열로 바꿈으로써 지속성을 가지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객체 레퍼런스의 문자열화'라 불리며, 그 결과 얻어지는 문자열을 일컬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라고 한다.(IOR) 이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는 원래의 "유효한" 객체 레퍼런스로 다시 바뀔 수 있다. 이 과은 CORBA, 즉 ORB 인터페이스에서 의된 두 가지 오퍼레이션 object_to_string()과 string_to_object()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모든 CORBA 2.0 호환 ORB는 상호 운용 가능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를 실제 돌아가는 객체 레퍼런스로 바꿀 수 있다. 적절한 타입으로 객체의 범위를 줄이면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오퍼레이션을 'narrow'라 한다. ORB를 초기화하고 객체 레퍼런스를 얻은 후에야 CORBA 프로그래밍은 원래 의도한 표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처럼 동작하게 된다. 클라언트가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하게 되면, 실제로 그 메소드는 원격 객체와 함께 동작하지만 클라이언트가 보기에는 지역 객체와 함께 동작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객체 레퍼런스를 얻어내는 부분, 여기에서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첫번째 인수로 문자열화 객체 레퍼런스가 주어진다고 가한다.
  • 타도코코아CppStudy/0724 . . . . 8 matches
          * 템플릿 : [우]
         == 다음 시간 할 예 ==
          * [우]
         || 랜덤워크 || [우] || Upload:random_winy.cpp || 저랑 같이 고쳐봅시다. 고칠게 많네요. 결과는 제대로 되었지만... 이런 식으로 짠 코드는 나중에 수하기가 골치아프답니다. ||
         || 마방진(홀수) ||[우] ||Upload:mabang_winy.cpp || 잘했어요. 고칠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스스로 고쳐 보세요. 랜덤워크를 저와 함꼐 고쳐보면서 배운걸 마방진 고치는데 적용해 보세요. ||
          * 템플릿 : [우]
         == 다음 시간 할 예 ==
  • 프로그래밍잔치/정리 . . . . 8 matches
         ["프로그래밍잔치"] 시작과 끝.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리.
          * 내용 자체 선 -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도 좋은 주제들이 나온것 같다.
          -> Opening Question 의 중요. 토론을 시키기 전, 그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질문' 문장을 미리 3-4개도 작성해온다.
          -> Opening Question 이 있다면 어느도 해결가능하리라 생각. Facilitator 가 답을 유도하지 않되, 너무 다른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하는 기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 중간에 진행중 간간히 리듬이 끊어짐. 또는, Facilitator 가 질문만 던지고 답을 받은뒤에 제대로 리를 하지 못함. 그래서 단발성 질/답으로 끝나는 경우 발생.
          -> 준비한 리허설에 대해서. 리허설의 도를 좀 더 많이 준비한다던지. 해당 주제에 대해 미리 공부해둠으로서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접했을때의 소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 스케줄 조상 역시 완충시간이 필요. 길게는 40분 이상도 필요.
          -> 일주일 1일 또는 2일 행사 식은 어떨까. 단, Now or Never! 에 대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인듯. 일주일중 2일 도가 적당할듯. 아마 하지만.. 학기중엔 웬지 힘들것이라 생각.
  • 학술터위키와제로페이지위키링크문제 . . . . 8 matches
         -상협- 이번에 학술터를 위키로 만들어서 활성화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동문서버팀과 통부가 연계되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문서버팀이 위키를 만들어 주면 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위키가 처음 열릴때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을만한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들을 링크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제로페이지인들의 허용 여부를 알고 보고 싶어서 이렇게 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 통부에서 채우는 위키의 내용이란? ===
         Q : "통부에서 그 위키에 필요한 기본적인것들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그러니깐 프론트 페이지를 만드는것과, 거기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하는 것이죠. 공동 강의록같은 경우 통부에서 초기에는 주도적으로 적어 나갈 것이고, 족보 같은것도 수집하여 올려 활성화를 위해서 힘쓸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서 제로페이지에서 완료된 페이지를 링크걸고자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Q : 동문서버팀 및 통부 측에서는, 검색엔진에서 동문서버를 통한 ZeroWiki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부 스터디 자료에 대한 접근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DeleteMe) 제로페이지의 위키 자체를 링크하지 않고 저쪽 위키에 페이지를 열어 필요한 내용만 가져간다면 괜찮을것 같지만.(저작권이 관련 있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제로페이지의 주소는 남지 않겠죠. -- 선호 (식 답변이 아니라 제 의견입니다^^;)
         ==> 제 의견은 제로페이지의 완료된 프로젝트라도 학술터와 직접적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더 내용을 첨가 하거나 발전시킬 수도 있을거 같아서 단지 복사해서 붙이는 거보다는 링크가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학과 사람끼리 서로 생각과 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 . . . . 7 matches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프로그램은 섭씨 온도로 입력할 것을 요구해야 하고, 다음과 같은 실행 결과를 출력해야 한다. 참고로,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변환하는 공식은 Fahrenheit = 1.8 X Celsius + 32.0 이다.
         || [윤훈] || 05.9.18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훈] ||
         || [서] || 05.9.2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서] ||
         || [진수] || 05.9.20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진수] ||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정리 . . . . 7 matches
          ==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리] ==
          * 통신을 위한 COM Port 설
          * 리눅스 서버쪽에 TFTP서버를 인스톨한뒤, 메뉴얼대로 설을 해준다.
          * tftp 파일명 위치 : 해당 파일을 지한 메모리 주소에 기록한다.
          * cp.b 시작위치 끝위치 크기 : 메모리의 시작지점에서 NOR Flash의 위치에 지한 크기만큼을 복사한다.
          * 종류 : JFFS2 ( 메모리를 위한 것이지만 조금 느림), yaffs ( 안성이 보장되지 않지만, 그나마 나음)
          * 현재는 yaffs로 설되어 있음
  • 1thPCinCAUCSE/ProblemB . . . . 7 matches
         컴퓨터 키보드에는 0부터 9까지의 열 개의 수가 있다. 이를 이용하여 수 57일 입력하려면 두 번 (5 한번, 7 한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수 33을 입력하려해도 역시 두 번 키보드를 쳐야 한다. 1부터 10까지 열 개의 수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11번 키보드를 쳐야한다. (1부터 9까지는 각 한번, 10은 두 번) 1부터 34까지를 모두 입력하려면 모두 59번의 키보드를 쳐야 한다.
         양의 수 N에 대해서 1부터 N까지의 수들을 모두 입력하려면 키보드를 몇 번 쳐야 하는가하는 회수 X를 계산할 수 있다. N=10이면 X=11이고, N=34이면 X=59이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수 한개(X)로 이뤄진다. X의 최대는 2,000,000,000(20억) 이다.
  • 2학기자바스터디 . . . . 7 matches
         자세한건 모여서 하기로 하구요
         교재를 하나 해서 공부한 다음 발표하는 방식이 될것 같아요
         DeleteMe) 제 생각에는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는 것이 낳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그냥 프로젝트를 하나 선해서 하는 것이 재미있을겁니다. 그리고 교제는 흠... 여러분들이 영어라고 안보는 레퍼런스와 튜토리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게 아니라면 비싼거 말고 싼걸루 좋은책 하나 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상욱]
         추석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죠... 교재는 따로 하지말고 도서관에서 읽기 쉬운걸로 골라서 보면 될것 같구요...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어도 간단한 프로그램짜는걸로 해요(toy problem이나 5인용스터디에서 했던것처럼) -세환
         말 모인다는 소리가 없네;; -[상욱]
         교재없는 친구들을 위해 공부하면서 내용 리해 올려놓을게 -세환
  • 2학기파이선스터디/문자열 . . . . 7 matches
         = 문자열의 의와 특성 =
          6. 길이보 = len
         == 문자열 의 ==
          * 문자열 의는 '(작은 따옴표) 혹은 " (큰 따옴표) 로 의할수 있다.
          * 작은 따옴표 혹은 큰 따옴표를 세개 연속 사용해서 의하는 경우 쓰는 그대로 의됨.
  • 3DGraphicsFoundation . . . . 7 matches
          * '99 해성(Teacher)
          * [[HTML(<strike>'01 이창섭 ["창섭"]</strike>)]] 사상 계속 못하게되었습니다. 여지껏 도와주신 해성이형과 같이 공부한 동기들께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ㅡ.ㅜ
         = 리 =
          * [http://http://www.drunkenhyena.com/docs/d3d_tutorial.phtml] : 여기는 nehe 소스를 DX로 만들어 놓은 곳.. --
          * [http://nexe.gamedev.net] : 여기는 DX 초보자용 --
          * [http://www.chronocross.de/directx8.htm] : 3D 타일맵에 빌보드 캐릭터 출력 예제 소스 있는 곳 --
          안되면 혼자서 공부라도 해야할텐데.. OpenGL 책 좋은거 소개라도 좀 해줘~ DX 책뿐이라.. --; -- 수 --
  • ACM_ICPC . . . . 7 matches
         || Cycle 찾기 || . || 위상렬 || . ||
          * team 'AttackOnKoala' 본선 HM(Honorable Mention, 순위권밖) : [강성현], [진경], []
          * team 'Zaranara murymury' 본선 31위(학교 순위 13위) : [이민석], [진경], [홍성현]
          * team 'ZzikMukMan' 본선 50위(학교 순위 28위) : [나종우], [김민], 김남웅(ZP 아님)
          * 장소 : 미
  • APlusProject/PMPL . . . . 7 matches
         Upload:APP_VersionManagementPlan_0609.zip -- 머릿말 꼬릿말 페이지 이상해서 수했습니다 -- QA검토했음
         ==== 요구 사항 의서 ====
         Upload:APP_RequirementDefinition_0526.zip - 의서 최종문서 -- QA(윤주)에게 검토됨
         Upload:APP_TracingChart.zip - 수해주세요~ 액셀파일입니다
         Upload:APP_TracingChart_0619.zip - 한글파일로 수했고, 세로로 안되서 가로로 했다. 버전은 0.2
         Upload:APP_OTFLCO_0526.zip - 수 다한 최종본
         Upload:APP_OTFLCA_0608.zip - 수본 -- 윤주 완전 멋진데요! 내일 화이팅!!!
  • AcceleratedC++ . . . . 7 matches
          ||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 ||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으아. 개인적으로 리하다가 포기함. 쩝.. 읽는거랑 리하면서 읽는거랑 속도차이가 장난이 아니군. - 임인택
         이제 하루도면 다 볼거 같은데... 이미 C++의 기본 문법과 템플릿의 용법을 알고 있다면, (05년 스터디의 경우 01학번들) 8장도 까지만 하면 충분히 이 책에서 볼것은 다 보았다고 보여진다. 만약 처음으로 C++을 접하는 경우 (05년 스터디의 경우 05학번) 마지막 까지 읽어야할 필요가 있음. 물론 상당한 분량의 C++의 깊숙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다루는 경향이 이 책에 있기 때문에 C++ Primer Plus 같은 책을 같이 보아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책을 좀 빠르게 읽는 편이라면 2~3일동안 집중해서 본다음에 실전에 적용시켜보는 훈련이 책 잡고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책 -_-;; 예제가 말로 유기적이다. 예제를 만든 사람이 더 대단해 보인다. - [eternalbleu]
         흠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뒷 장의 내용이 좀 신선한 부분이 많다. 특히 14장에 Ptr 클래스는 말로 신선하다. =.= C++로 프로그램을 짜면 이렇게 짤 수도 있구나 그런생각이;; - [eternalbleu]
  • AnEasyProblem . . . . 7 matches
         아시다시피, 데이터는 컴퓨터에 이진수 형태로 저장됩니다. 우리가 토론할 문제는 양의 수와 이 수의 이진 형태입니다.
         양의 수 I가 주어지면, 당신이 할 일은 I보다 큰 수 중 가장 작은 수 J를 찾습니다. I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와 J의 이진수 형태에서의 1의 개수는 일치합니다.
         예를들어, "78"이 주어지면, 여러분은 "1001110"과 같은 이진수 형태로 쓸 수 있습니다. 이 이진수는 4개의 1을 가지고 있습니다. "1001110" 보다 크고 4개의 1을 포함하는 가장 작은 수는 "1010011"입니다. 출력값은 "83"이 되어야 합니다.
         각 줄에 한개의 수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1 <= I <= 1000000)
         각 줄에 한개의 수를 출력하면 됩니다.
         || [진경] || - || - || [An Easy Problem/진경] ||
  • AsemblC++ . . . . 7 matches
         어셈블리 코드는 기계어와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컴파일러의 출력 형식의 차이 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얻은 어셈블리 코드는 모든 최적화 과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exe 파일로 만들어질 때 까지 변형되지 않습니다.
         어셈블 코드들을 쉽게 보여준다면 프로그램의 보안 문제에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군요. 수에 관한 보안장치도 있을 것이고요. 패리티 같은 단순한 보안장치일지라도 코드의 무결성을 지키면서 어셈블을 수하기란 쉬워 보이지 않네요. - 톱아보다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역어셈블러(아래 상협이가 말한 softice와 같은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수에 관한 보안장치도 전혀 없구요. 하지만 .exe 파일에 대한 어셈블리 코드는 분석하거나 수하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도로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쓰도록 하죠-_-; --[상규]
  • AutomatedJudgeScript . . . . 7 matches
         이 프로그램에서는 답과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만들어낸 출력 결과가 들어있는 파일을 받아서 아래에 의된 방법에 따라 Accepted, Presentation Error, Wrong Answer 가운데 하나로 답해야 한다.
         Accepted : 제출된 프로그램에 의한 출력 결과가 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우에 'Accepted'라고 답한다. 모든 문자가 똑같은 순서대로 매치되어야만 한다.
         입력은 임의 개수의 입력 세트로 구성된다. 각 입력 세트는 답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그 다음 n개의 줄에는 답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제출된 풀이의 출력 결과의 줄 수를 나타내는 100 미만의 양의 수 m이 들어있는 행이 입력된다. 그 다음 m개의 줄에는 제출된 프로그램에서 출력한 내용이 입력된다. n으로 0이 입력되면 입력을 종료하고 그 행은 처리하지 않는다.
  • BasicJAVA2005 . . . . 7 matches
          - JAVA라는 언어를 가지고 어느도의 프로그램을 짤 수있게 '''기초를 다지기!!'''
         == 기모임!!! ==
         - 요일이랑 시간을 빨리 했으면 해요~저도..화요일이나 목요일이 어떨까 생각해요^^;ㅋ - 민경
         - 3시에 합시다~~~~~(오늘 한거지만.;.;) - 선호
         - 말 이책 싫당..ㅠㅠ 빨리 팔아 버리고 다른 책으로 바꿔야징.;; -수생
         질문 !! 이클립스 쓰는데, run as에 이상한 JUnit Plug-in Test 이런거만 있는데, 어떻게 상적으로 java application 나오게 하죠? -- 허아영
         저오늘 참석못할꺼같애요 모두 즐거운 구 보내세요^^ - 민경
  • BirthdayCake . . . . 7 matches
         오늘은 루시와 릴리의 생일이라서 어머니가 생일 케이크를 사오셨다. 케이크에는 체리가 2N(1≤N≤50)개 있다. 어머니는 케이크를 한 가운데를 따라 직선으로 잘라서, 루시와 릴리에게 주는 케이크의 양과 체리의 개수를 확히 똑같게 하려고 한다. 어머니를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케이크의 반지름은 100이며 중심은 (0,0)에 있다. 각 체리의 좌표는 두 수 (x,y)에 의해 주어진다. Ax+By=0 형태의 직선을 구해야 하는데, A와 B는 모두[-500,500]구간에 있는 수다. 체리는 케이크를 자르는 직선 위에 있으면 안 된다. 모든 테스트 케이스에는 적어도 한 개의 풀이가 존재한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2N줄에 걸쳐서 체리의 위치(x,y)를 나타내는 두 개씩의 수가 입력되며, 두 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하나씩 입력된다. N=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 A와 B를 출력하는데, 두 수 사이에는 스페이스를 한 개 출력한다. 풀이가 여러 개 있으면 그 중 아무 풀이나 출력하면 된다.
  • C++Seminar03/SimpleCurriculum . . . . 7 matches
         [C++Seminar03]에서 진행하게 될 대강의 커리큘럼. 각 주에 하면 좋을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하게 리해둡니다. 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하위페이지로 [문서구조조]을 할 것입니다.
         커리큘럼을 꼭 03 모두에게 고할 필요는 없을 꺼 같습니다. 조 비슷하게 나누어서 후배들 3 ~ 4명 도에 선배들이 그 조에 1명 도 붙고 선배들이 그 조에 알맞게 문제를 내는게 좋을 꺼 같습니다. 물론 그 날 할 주제 도는 해도 괜찮겠지요. 이렇게 하면 좀 더 융통성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재동
  • CNight2011 . . . . 7 matches
          * [진경]
          * C를 1학년 때 힘들어 했던 기억 등으로 인해 다시 한번 (자료구조를 하면서도 다루긴 했지만) 리마인딩하고 싶다는 마음에 참여 하였는데, 이번 11학번 학우들은 저보다 상당한 실력과 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밤 새니까 힘드네요 ㅋㅋ 늙었나 봅니다. ㅋㅋㅋ - [권순의]
          * C언어의 포인터, 구조체에 대해서 다시 잘 리했던 기회였습니다. 밤을 새면서 신은 제 곁을 떠났지만 C언어 문법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습니다. 11학번이 얻어가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윤종하]
          * 이번 스터디를 통해서 포인터랑 배열의 관계를 완전히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적할당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모리 그려가면서 남에게 설명해주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구조체는 아직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욤.... 링크드 리스트도 쓰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뭐 하는 건진 잘 알겠습니다. 이런 활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밤샘은 신을 맑게 해주니까요 (?) - [고한종]
          * 12시 30분쯤, 도중에 참여했습니다. 피곤피곤.. 뭔가 C언어와 관련된 활동을 했었어야했는데. 백트래킹, DP를 설명만 하고 구현을 안했네요-_-;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귀함수를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용 - [진경]
          * 많다면 많은 보들이 한꺼번에 머릿속에 들어왔었는데요, 이것 저것 배우면서 저게 유용하긴 한데.. 분명 포인터랑 연관되어있다긴 하는데 뭐가 어떻게 연관된거야?! 라고 하다가 Linked List를 배우면서 왜 구조체가 필요한지(very powerful!) 왜 많은 수의 자료들을 무조건 배열로만 쓸 수는 없는지등 많은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는 카트가 3D면서 렉없는 상당히 잘만든 게임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료가 유동성 있으면서 접근하기 쉬운 그런걸 만든다는게 쉬운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자구를 공부하면 이런 부분을 공부하는거겠죠. 재밌겠네요+_+(까봐야 알지만) -[김태진]
  • CarmichaelNumbers . . . . 7 matches
         페르마 테스트와 같이 빠른 속도로 매우 확하게 소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확률적 소수 테스트 방법이라는 것이 있다. 소수 여부를 판단해야 할 수 n이 주어졌을 때 a는 2이상 n-1이하의 난수라고 하자. 그러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하면 n은 소수일 가능성이 있다.
         어떤 수가 이러한 페르마 테스트를 여러 번 통과하면 그 수는 소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 합성수(소수가 아닌 수) 중에는 그 수보다 작은 모든 수에 대해 이 페르마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도 있다. 이런 수를 카마이클 수라고 부른다.
         주어진 수가 카마이클 수인지 테스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입력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각 줄에는 작은 양의 수 n(2<n<65,000)이 입력된다. n=0은 입력의 끝을 나타내며, 그 줄은 처리하지 않는다.
  • CauGlobal . . . . 7 matches
         이선우, 임구근, 박종필, 나휘동이 팀이 되어 중앙대학교에서 주최한 CAU '세계문화체험단' 중 보통신분야에 선되었습니다. 이들은 2005년 여름 방학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IT 문화 체험을 주제로하여, 2~3주간의 일으로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려고 예했던 곳은 Yahoo!와 같은 글로벌 기업등과 Stanford, UC Berkeley 같은 대학, 실리콘 밸리 주변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글로벌 기업을 찾아가보지는 못했고 인텔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인터뷰하고 돌아왔습니다.
         == 준비과 ==
          샌프란시스코에 계시는 중대 동문이 계시면 말 좋겠습니다.!! --[Passion]
         말 부럽습니다. ㅠ,ㅠ --재동
  • Chopsticks . . . . 7 matches
         중국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젓가락 두 개를 쓰지만, L씨는 조금 다르다. 그는 젓가락 세 개를 사용한다. 셋 중 하나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쿡 찍어먹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두 개의 일반 젓가락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는 무조건 제일 길기만 하면 된다. 길이가 각각 A, B, C(A<=B<=C)인 세 개의 젓가락이 있을 때 (A-B)^2을 계산하면 두 젓가락이 짝이 안 맞는 도를 구할 수 있다.
         L씨는 그의 생일 파티에 K명의 손님을 초대했는데, 그의 특이한 젓가락질 방법을 소개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다. 젓가락을 K+8세트(L씨 자신, 부인, 아들, 딸, 어머님, 아버님, 장모님, 장인어른, 그리고 K명의 손님)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L씨네 집에 있는 젓가락들 중에는 길이가 다른 것이 많다. 젓가락들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각 세트의 짝이 안 맞는 도를 최소화하면서 K+8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T<=2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줄에는 손님 수를 나타내는 수(0<=K<=1,000)와 젓가락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N(3K+24<=N<=5,0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각 젓가락의 길이를 나타내는 N개의 양의 수 Li(1 <= Li <= 32,000)가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
         입력된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 모든 젓가락 세트의 짝이 안 맞는 도의 합이 가지는 최소 값을 출력한다.
  • CleanCodeWithPairProgramming . . . . 7 matches
          || 안된 코드 작성하기 || 10분 ||
          * 지켜질 수 있을까 걱됨...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 박희, 안혁준, 고한종이 있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스터디 하는데 음.. 뭐.. 합니다. - [서지혜]
          * 페어프로그래밍 - 박성현이 나에게 똥을 던져서 열심히 치웠습니다. - []
          * 코딩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바뀔때마다 당황스럽네요. 짝을이뤄서 하니까 단점을 커버해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 [박희]
          *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 현업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겠지만... 페어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바쁜 상황에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신이 없을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옆에서 잘 잡아주네요 - [서민관]
  • CodeCoverage . . . . 7 matches
         CodeCoverage 는 Testing 이 목표 어플리케이션을 얼만큼 충분히 테스트하는가에 대한 측 지표이다.
         === 위키 패디아 에서 의 ===
         CodeCoverage 는 Software Testing 에서 사용하는 측 도구중의 하나이다. 프로그램이 테스트된 소스 코드의 도를 기술한다. 이는 다른 대다수의 다른 테스트 메소드와 다른다. 왜냐하면 CodeCoverage 는 소프트웨어 기능, Object interface 과 같은 다른 측 방법에 비하여 source code를 직접 보기 ㅤㄸㅒㅤ문이다.
         몇가지 CodeCoverage 의 측의 방법이 있다. 그중 중점적인것 몇가지를 보면
          * ConditionCoverage - 각 측 시점( 가령 true/false 선택 따위) 이 실행되고 테스트 되는가?
  • CppUnit . . . . 7 matches
         [http://janbyul.com/moin/moin.cgi/CppUnit/HowTo/Kor 이곳]에 VS2005용 설방법을 간단하게 리해둠. - 임인택
         Visual C++ 6.0 기준으로 설명한다. 다른 언어들에 비해 환경설을 위해 해야 할 부분이 많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따라해야 한다.
         로 수한뒤, testrunnerd.dll 를 해당 프로젝트화일에 복사해주면 된다.
         || 다음과 같은 디렉토리 상태라고 가한다. ||
          학교 수업에서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도구들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말 부럽고, 국내 프로젝트/실습 수업에서 그냥 교재의 챕터 하나씩 발표시키고 이를 지켜보고, 평가하고, 끝에 지엽적인 질문으로 발표자 골탕 먹이는 일 외에도, 교수(혹은 조교)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JuNe
          vc7 도 똑같이 하면 됨. 단,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 설이 vc7 의 다른 메뉴에 있어서 그렇지. --["1002"]
  • DevOn . . . . 7 matches
          * [진경] - 앞 부분 못 들음. 연사는 팀 내 코드 리뷰는 문화이고, 팀 내 공감대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함. 코드 리뷰가 잘 안 되고 있는 사례로 '패치 몰아서 리뷰 요청하기'가 있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음.
          * [진경] - Gnome 3.10 즐기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미안.. 진크리에이터... Wayland는 나름 도움이 되었는데, X 서버가 컴포지터가 인터프로세스 통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Wayland는 X 서버와 컴포지터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고, 프레임버퍼를 위한 API가 제공된다는 것.. 이 부분은 나중에 공부해서 해당 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을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진경] - 듣고 싶었는데 못들었음. 들으신 분?
          * [진경] - [파이어버그]의 기능들이 [파이어폭스]에 점점 합쳐지면서, 해당 기술들을 쓰는 것을 보여줬는데,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특히 [구글 크롬]과 크게 차별화된 점은 보지 못했다. 어느 도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른 점들이 있는 것 같은데, 눈으로 봐서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크롬 도구를 전문적으로 써본 게 아니라서 파이어폭스의 디버거가 어떤 점이 더 우수한지는 잘 모르겠다. 기능 면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
          * [진경] - 이 세션 때문에 데브온에 왔지만 연사의 불참으로 취소.
          * 대담자 : 박영록, 권
  • EclipsePlugin . . . . 7 matches
         Eclipse 사용할 때 유용한 Plug-in
         JSP 코드 Assistant 인데 말 엄청 가볍게 느껴지는 Eclipse Plug-in 이다. Highlight 는 기본이고 자동완성 또한 지원한다.
         또한 jsp 문법 오류도 잡아준다. WebApp 의 ROOT 를 지해 줌으로써 설이 간단히 끝난다. 자체 JSP Compiler 를 이용해서 Servlet 을 생성하므로 Lomboz 보다 훨씬 가볍다.(Lomboz는 JSP Compiler 를 기존의 WAS 것을 가져다 쓴다.)
         단 Local 프로젝트 구조를 서버와 같게 만들어야 하며, FTP 계의 홈디렉토리보다 하위 디렉토리는 Mapping 디렉토리로 지할 수 없다.
         Eclipse 에서 PairProgramming 을 하게 해 주는 플러그인이다. 전에 SE 랩의 박지훈 선배님께서 이와 비슷한 IDE를 개발하시다가 중단하셨는데. 이클립스와 PP 의 결합이라... 말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것 같다.
  • ExploringWorld/20040412-세상읽기 . . . . 7 matches
         "영문학의 대작을 읽은 적이 없다는 과학자들의 뉴스를 듣고 이들은 동어린 쓴웃음을 던진다. 그들은 과학자들을 무지한 전문가라면서 무시한다. 하지만 그들 자신의 무지와 '전문적인 바보' 모습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나는 전통적인 문화의 기준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들은 과학자들의 무지에 불신을 표명하는 데 상당히 재미를 붙인 사람들이었다.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당신들 가운데 열역학의 제 2 법칙을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냉랭하고 부적인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은 일이 있소?'라는 질문과 맞먹는 과학의 질문을 던졌던 것이다. 그보다 더 쉬운 질문, 이를테면 '질량 혹은 가속도란 무엇인가?'(이는 '당신은 읽을 줄 압니까?'라는 것과 동등한 과학상의 질문이다.)라고 물었다면 ... 열 명에 하나가 내가 그들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 것 도는 느꼈으리라고 믿는다....가장 현명하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물리학에 관한 한 말하자면 신석기 시대 선조들과 거의 같은 수준의 통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다."...
         || 재선 || 목이 마르다. || 프로그램 세계의 이면이 흥미롭다. || 뉴스를 보고 보 획득을 해야 겠다. ||
         || 세환 || 시간이 빨리 갔다. || 치열한 시장싸움을 알아서 좋다. || 프로그램 공부 뿐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여러 보를 예의 주시해야겠다. ||
         ExploringWorld/20040412-xxx 를 진행하면서, 결적으로!! 그날의 이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만들수가 없네요. 뭐가 좋을까요?
  • FocusOnFundamentals . . . . 7 matches
         어떻게 특한 플랫폼에서, 특한 언어로, 화면을 빨리 리프래쉬하는지 테크닉을 가르쳐주는 책에 관심있는 사람은 많아도 모든 플랫폼에서, 모든 언어로, 특 문제에 어떤 패러다임을 적용해야 할 지 관심있는 사람은 드물다.
         내가 EE 교육을 시작했을때 나는 나의 낡아빠진 'RCA Tube Manual'이 쓸모없는 것임을 알고 놀라게 되었다. 나의 교수들 그 누구도 특 tube 나 tube 의 타입의 장점에 대해 칭찬한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그랬는지 질문했을때 '유명했던 디바이스나 기술들은 10년 내에는 별볼일 없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대신, 나는 근본적인 물리, 수학, 그리고 내가 오늘날까지도 유용함을 발견하는,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소프트웨어 필드에 익숙한 독자들은 오늘날의 '중요한' 주제들은 언급되지 않음을 지적한다. ["Java"], "웹 기술", "컴포넌트 지향", 그리고 "프레임워크" 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접근법과 툴들에 기반한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연구실 숙제들과 다른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유명한 툴들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며,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할 기호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주제들은 오늘날의 이른 변덕을 위한 교체품들 이며 만병통치약이며 곧 교체될 것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교육자들에게는 오늘날의 학생들의 성공이 40년은 지속할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야 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 기간동안효과적이고 유용한 근본들을 알고, 그리고 수업시간에 이 원리들을 강조해야 한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그 그거 자체의 목표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시야를 잃곤 한다.
         지금 공부하고자 하는 것이 사장될 기술일까 걱됩니까? 말 뜰 수 있을까 의심이 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자바가 사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블루투스가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FocusOnFundamentals. 오라클만 후벼파기보다 RDB의 근본을 후벼파면, 자바만 후벼파기보다 OOP의 근본을 후벼파면 적어도 향후 5년간은 든든할 것입니다. 이런 근본을 후벼파는 것은 언제할 수 있나요? 학생 때 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하기 어렵나요? 그렇습니다. 미리 지엽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예외는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서 밤에 자다가도 가슴이 뛴다면 그것이 지엽이건 근본이건 매진 하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마냥 해야할 것 같아서, 나중에 취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남들 다 하니까 등등의 잡다한 기술을 주워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십시오.
  • FreechalAlbumSpider . . . . 7 matches
          * 소스 : ZPCvs:FreechalAlbumSpider (테스트를 위해선 proper.py 수 필요)
         프리첼이 유료화되면서 주위 사람들이 게시판들을 프리첼로부터 이전을 하기 시작하였다. 주위 아는 교회선배들의 경우는 그중 숭실대에서 게임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어서 교회사람들 전용 서버를 하나 마련하고 게임방에서 굴리기로 한다. 프리첼 게시판 변환기의 경우 이미 범용적인 제로보드나 이지보드에서 제공을 하지만, 앨범이나 화일 백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시판 백업을 할때엔 프리첼 관리자가 기존 게시판들의 접근 권한도를 조절해줘야 한다. 로그인처리가 안되어있기 때문인데, 제로보드 게시판 변환기를 보니 쿠키 관련 처리가 없었다.
         마침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ClientCookie 가 있기 때문에 쉽게 작성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 어느도 스케줄을 잡고 작업 시작.~
         각 모듈들이 서로 불러져야 할 순서들을 하고 난뒤, 내가 만든 각 모듈들을 일종의 SpikeSolution 처럼 라이브러리 연습하듯이 이용해보았다. 그러면서 잠시 놓쳤던 흐름을 다시 잡았다. 이러한 일들을 의식적으로, 그리고 '무엇을 할까 - 이것을 하자' 라고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이 기분을 참 좋게 했다.
         초반 3일도는 TDD 를 하고 후반의 PBI 스타일로 테스트 코드이 진행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작업 진척도가 떨어지고, 코드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짐을 느꼈다.
         또하나 문제로는 이상하게 MySQLdb 모듈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update query 를 날릴때 에러발생을 하는 것이였다. 똑같은 쿼리문을 쉘에서 실행했을때는 잘 되었는데, MySQLdb 의 cursor 클래스를 이용, 쿼리를 날리면 실행이 안되는 것이였다. (DB 에 적용은 되는데, 에러가 발생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try-except 로 땜질처리를 했지만, 그리 기분좋진 않다. 수이 필요하다.
          늦게서야 보게 되어서..; 지금도 작동을 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바때문에 바빠서 유지보수를 못하는 중인지라.. freechal service UI 가 바뀌면 깨지는 녀석일것인지라..; 사용하기전에 필요한 것으론 Python 2.2x 버전 도와 MySQLdb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고요. 해당 proper.py 화일을 맞춰주신뒤, freechalscript.py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은 http://www.perlmania.or.kr 에서 먼저 구현된걸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해당 강좌도 있던걸로 기억하오니 참조하세요. --[1002]
  • Gnutella-MoreFree . . . . 7 matches
         지금의 스펙에서는 라우팅 부분의 맴과 캐쉬와 쉐어에서 많은 부분 수이 가해졌다.
         노드들을 수해 준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라고 한 때 무신히 고민했다. 잡소리 이제 그만!!!!
          1.2 프로토콜
         || ping || 네트워크상의 호스트를 찾을 때 쓰인다. Payload가 없기 때문에 header의 Payload_Length = 0x00000000 로 설된다. ||
         || pong || Ping을 받으면 주소와 기타 보를 포함해 응답한다.Port / IP_Address / Num Of Files Shared / Num of KB Shared** IP_Address - Big endian||
          어렵지만 같은 버전 사이의 접속은 가능하므로 인터페이스 부분을 수한다면
          * [http://www.0bin.net/moniwiki/wiki.php/Specification/gnutella_protocol] : 리 문서
  • Gof/Visitor . . . . 7 matches
         object structure 의 element들에 수행될 operation 을 표현한다. [Visitor]는 해당 operation이 수행되는 element의 [class]에 대한 변화 없이 새로운 operation을 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컴파일러]가 abstact syntax tree로 프로그램을 표현한다고 하자. 컴파일러는 모든 변수들이 의가 되어있는 지를 검사하는 것과 같은 '적인 의미' 분석을 위해 abstract syntax tree에 대해 operation을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컴파일러는 또한 code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컴파일러는 type-checking, code optimization, flow analysis 와 해당 변수가 이용되기 전 선언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서 해당 operations들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우리는 pretty-printing, program restructuring, code instrumentation, 그리고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준들에 대한 계산을 하기 위해 abstract syntax tree를 이용할 것이다.
         type-checking 의 기능을 넘어 일반적인 visitor를 만들기 위해서는 abstract syntax tree의 모든 visitor들을 위한 abstract parent class인 NodeVisitor가 필요하다. NodeVisitor는 각 node class들에 있는 operation들을 의해야 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기준 등을 계산하기 원하는 application은 node class 에 application-specific한 코드를 추가할 필요 없이, 그냥 NodeVisitor에 대한 새로운 subclass를 의하면 된다. VisitorPattern은 해당 Visitor 와 연관된 부분에서 컴파일된 구문들을 위한 operation들을 캡슐화한다.
         VisitorPattern으로, 개발자는 두개의 클래스 계층을 의한다. 하나는 operation이 수행될 element에 대한 계층이고 (Node hierarchy), 하나는 element에 대한 operation들을 의하는 visitor들이다. (NodeVisitor hierarchy). 개발자는 visitor hierarchy 에 새로운 subclass를 추가함으로서 새 operation을 만들 수 있다.
  • HereAndNow . . . . 7 matches
         소스안에서 중복이 훤히 보이나 수은 안하는 실.. 항상 프로그램 다짜고, 리펙토링이나 해야지.. 라고 말하곤 한다. '이놈의 숙제만 없어도.'라고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나, 숙제가 없어진다고 리펙토링을 할까?
         JeYong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 이미 몇 년 도 회사를 다닌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더랍니다. '이 회사는 말 문제가 있는 회사이고 사장은 말 골 때리는 사람이고, 일은 미래가 없고...' 업무를 하다가도 툭하면 JeYong군을 불러내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서 사장 욕을 하며, "내가 말 이 회사 때려친다", "너는 이 회사 왜 들어왔냐"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수 년 뒤 JeYong 군이 그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그 사람은 똑같은 불평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니 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팩토링이라는게, 탑을 높이 쌓는게 아니라 밑을 단단히 다지는 일이라,
  • HowManyZerosAndDigits . . . . 7 matches
          || [임인택] || Java || ? || [HowManyZerosAndDigits/임인택] [[BR]] 주의 : 일단 10진법 이상의 진법도 10진수로 표현한다고 가하고 문제를 풀었음 [[BR]] (예를 들어 A0 대신 10 0 이라고 표현한다고 가) ||
         만약 800진법일 경우 0~9 까지의 숫자는 표현할수 있겠지만 그 이후의 숫자는 어떻게 표현하나요? 16진법으로 나타낼때 0에서 F 로 표현하는 것처럼, 800진법에서 10이상의 수를 표현해야 할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알파벳을 이용한다고 해도 Z(35)이후의 수는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요. 이에 대한 의가 없다면 확한 답을 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문제에서 말한 ''0의 개수''말이죠).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책에 있는 올림피아드 문제 원문 그대로를 실었습니다.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부할 순 없지만, 문제에 손을 댈 경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문제의 틀을 바꿔버릴 수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N!을 B진법으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입력을 받는 N이 조금만 커져도 N!이 굉장히 커지기 때문에 N은 B보다 작은 범위, 즉 B진수 체계에서 한자리를 입력받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문제의 마지막 조건인 2^31-1 같이 int형의 오버플로우방지를 해 놓은 것에서 보듯 범위를 어느도 제한해 놓았다고 보여집니다. 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문보창]
  • IntelliJ . . . . 7 matches
         개인적으로 IntelliJ 는 말 TestDrivenDevelopment 와 Simplicity 를 위한 에디터라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리팩토링 기능이나 화면상 UI (쓰이지 않는 필드 등에 대해선 회색으로 표시됨), 그리고 Inspection 기능때문이다.
          2. CVS Root 설 - ZP 서버에 연결할 경우 PServer 를 선택, Repository Path 로 /home/CVS 로 설, Host에는 zeropage.org, User name 은 자기 아이디를 써준다.
          3. CVS 이용 - 3번의 과을 하고 나면, IntelliJ 의 Tools 에 CVS 관련 메뉴들이 생길것이고, CVS Panel 이 열릴 것이다.
         === 사용자 의 단축키 ===
         자주 쓰는 기능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축키가 의되지 않은 기능들이 있다. 특히 run class 와 run test 들이 그러한데, 이들은 Key Map 을 직접 해주도록 하자. (개인적으론 ctrl + F10, shift + ctrl + F10 으로 의해놓고 씀)
  • MFC/ScalingMode . . . . 7 matches
         전자의 것은 x, y축에 대한 scale factor 를 동일하게, 후자는 각각 다르게 설하는 것이 가능하다.
         || WindowOrigin || 윈도우의 왼쪽 상당 논리 좌표. CDC::SetWindowOrg() 함수를 호출해서 설 ||
         || WindowExtent || 논리 좌표 안에 지되어 있는 윈도우의 크기. CDC::SetWindowExt()로 호출 ||
         좌표계가 MM_ISOTROPIC, MM_ANISOTROPIC 이외의 다른 것은 WindowExt, ViewPortExt 가 고되어 변경이 불가능하다.
         pDC->SetMapMode(MM_ANISOTROPIC); // map mode 설
         pDoc->SetWindowExt(DocSize); // 윈도우의 범위를 설한다.
         int xLogPixels = pDC->GetDeviceCaps(LOGPIXELSX); // 인자에 해당하는 장치 보를 리턴한다. 인치당 픽셀의 개수를 리턴. 100단위
  • MFC/Serialize . . . . 7 matches
          CXXXDoc 클래스의 객체가 시리얼화 입력과동안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한다. IMPLEMENT_DYNCREATE와 매치. 이 매크로는 CObject 에서 파생된 클래스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직렬화를 하려면 클래스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CObject의 Derived Class 여야한다.
         매크로는 클래스의 이름을 인수로 받는다. 따라서 만약 CExample 에 직렬화 기능을 추가한다면 CExample 의 의부의 내부 어느 곳에서나
         구현 파일에 넣어야할 IMPLEMENT_SERIAL()는 3가지의 인수를 취한다. 첫번재는 이름, 두번재는 바로 윗 단계의 기본 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스키마 번호(scheme number), 혹은 버전을 나타내는 부호 없는 32비트 수를 인자로 받는다.
         이후에 클래스 의를 수한다면 스키마 번호를 바꾸어야 한다. (다른 버전의 파일을 읽으려 하면 예외를 발생시킨다.
         직렬화는 CDocument 객체에서 Serialize() 이벤트가 발생하게 되면 내부에 지된 모든 멤버 변수들에게 Serialize 메시지를 보내서 결국엔 기본형의 데이터를 <<. >>와 같은 기 지된 오버라이딩 함수를 통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 MFCStudy2006/1주차 . . . . 7 matches
          * '''스터디 목표 결'''
          * 메신저로 결과물 결
          * '''3팀으로 나눠서 파트별로 프로그램 짜기.''' (제비뽑기로 결.ㅜㅜ;)
          * 화면 위치 및 크기 조 : CMainFrame 클래스 -> PreCreateWindow() 에서 수
          * Resource에서 Menu 부분을 수
          * "도움말" 박스 안 내용 수
  • Marbles . . . . 7 matches
          '''타입 1: 하나에 c1 달러며 확하게 n1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타입 2: 하나에 c2 달러며 확하게 n2개의 구슬을 담을 수 있다.'''
         각 상자에는 확하게 주어진 용량만큼의 구슬을 집어넣을 것이며, 총비용은 최소한으로 줄였으면 한다. 여러 상자에 구슬을 나눠 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
         입력 파일에는 테스트 케이스가 여러 개 들어갈 수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수 n(1 이상 2,000,000,000 이하)이 들어있는 줄로 시작한다. 그 다음 줄에는 c1과 n1이, 그 다음 줄에는 c2와 n2가 입력된다. 여기에서 c1, c2, n1, n2는 모두 양의 수며 2,000,000,000보다 작다.
         입력에 있는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법을 출력한다(한 줄에 테스트 케이스 하나씩). 해법이 있으면 두 개의 음이 아닌 수 m1, m2를 출력한다. 이때 mi는 타입 i인 상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가 없으면 "failed"를 출력한다.
         해가 존재하면 그 해가 유일한 해라고 가해도 된다.
  • MedusaCppStudy . . . . 7 matches
         삼각형
         사각형
         여러 수 값을 읽어 들여 그 중에 최대 가장 큰 네 개의 값들을 출력
         참고 자료 ( 2차원 벡터 설)
          // 2차원 벡터 설
         그냥 직각이등변삼각형이나 삼각형그리기 하면 어떨까여? --[강석우]
          삼각형 해도 되고... 뭘 만들어도 되고... 내가 원하는 건 for나 while, if 설계를 잘하는 거야... --재동
  • Metaphor . . . . 7 matches
         시스템 메타포를 선하면 같은 팀내에서 클래스와 메소드의 이름을 일관적으로 할수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메타포를 선하여 공유하면 변수 이름같은 것을 지을때 같은 관점으로 짖게 된다는 의미). 어떤 객체에 대한 이름을 하는 것은 시스템 전체를 이해하거나 코드를 재사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만약 메타포를 올바르게 한다면, 이름이 어떻게 해지는가를 추측할 수 있게되고 실제로 개발 시간을 크게 절감시켜준다. 구축할 객체에 대한 이름을 위한 시스템(즉 메타포)를 결할때는 모든 사람이 해당 시스템에 대하여 특별한 지식이 없이도 쉽게 연관되어 질수 있는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크라이슬러의 지불시스템은 생산라인으로 구축되었다. 포드의 자동차 영업사원들은 BOM(부품표)으로 구조화 되었다. 구축하려고 하는 분야의 메타포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충분히 단순하지 않다면 영영에 해당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지는 말아라.
  • ModelingSimulationClass_Exam2006_1 . . . . 7 matches
         해당 운전면허 시험은 전체 과이 PM5시에 종료된다.
         (a) 해당 모델을 구성하고 필요할 경우 가을 해도 좋다. (7 points)
         (b) 구성된 모델이 안적인지 명확한 이유를 대고 설명하라. (3 points)
         1) 나의 경우 해당 문제를 간단한 확률 모델 + Single Queue, Multi Server 의 문제로 파악했다. 확률모델은 1차 합격자를 가리는데 쓰이고, SQMS모델은 실기 시험을 가리는데 사용하고, 가으로 실기 시험은 7분을 최고 점으로갖는 Triangle Distribution 이라고 가하고 풀이했음.
         2) 부족한 시간, 랜덤함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말하고, TD 의 기대치를 구했다. 대충 구해보니 7.55 분가량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좌우 대칭형으로 가했기 때문에... -_-) 따라서 한 패거리의 실기 시험합격자의 최대 인원은 40명 소요되는 시간은 총 5시간이지만 SQMS 모델이 큐잉에서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으므로, 양쪽의 서버에 반씩을 나누어서 시험을 보면 2시간 반가량이 필요하다고 판단. 필기가 종료되는 시간은 10:00 + 2:30. 14:00 + 2:30 따라서 당일의 시험이 완전히 종료되는 17:00 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모델은 안하다고 적긴적었다. -_-;;
  • MoreEffectiveC++/Basic . . . . 7 matches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적어 놨군요. in, out 접두어를 이용해서 reference로 넘길 인자들에서는 in에 한하여 reference, out은 pointer로 new, delete로 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의도한 말이었습니다. 전에 프로젝트에 이런식의 프로그래밍을 적용 시켰는데, 함수 내부에서 포인터로 사용하는 것보다 in에 해당하는 객체 사용 코딩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MEC++ 전반에 지역객체로 생성한 Refernece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것의 관리가 C++의 가장 큰 벽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OOP 적이려면 반환을 객체로 해야 하는데, 이를 포인터로 넘기는 것은 원칙적으로 객체를 넘긴다고 볼수 없고, 해제 문제가 발생하며, reference로 넘기면 말씀하신데로, 해당 scope가 벗어나면 언어상의 lifetime이 끝난 것이므로 영역에 대한 메모리 접근을 OS에서 막을지도 모릅니다. 단, inline에 한하여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nline의 코드 교체가 compiler에 의하여 결되므로 이것도 역시 모호해 집니다.) 아예 COM에서는 OOP에서 벗어 나더라도, 범용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C스펙의 함수와 같이 in, out 의 접두어와 해당 접두어는 pointer로 하는 규칙을 세워놓았지요. 이 설계가 C#에서 buil-in type의 scalar형에 해당하는 것까지 반영된 것이 인상적이 었습니다.(MS가 초기 .net세미나에서 이 때문에 String 연산 차이가 10~20배 도 난다고 광고하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상민
          * ''reinterpret_cast<type>(expression)'' 은 차후 다시 읽은뒤 리한다.
         이런 클래스를 선언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함수로 해당 클래스의 배열을 사용한다고 가하자
         은 말 최악의 결과를 불러 들인다.
         하지만 이럴 경우에는 array를 heap arrays(heap영역 사용 array라는 의미로 받아들임)로의 확장이 불가능한 고된 방법이다.[[BR]]
         아래와 같은 template class 를 선언했다고 가하면,
  • NoSmokMoinMoinVsMoinMoin . . . . 7 matches
         || page 별 접근권한 || 지원 || 지원 || login 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지들 지가능(nosmok)||
         || 부가기능 || Hot Draw Plugin 지원, 간단한 벡터 그래픽 첨부 가능. 페이지 미리보기 기능, RecentChanges 에 변경사항에 대한 Comment 기능 지원.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1.1 이상) || go 입력창에 새 페이지 작성시 자동으로 이미 만들어진 비슷한 이름(Like Page) 페이지들 리스트 보여줌. InterWiki 등록을 위키내에서 수가능. || . ||
         기능들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봐야 할듯. 그리고 또하나 생각할것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좋은 녀석을 골라야 한다는점. 둘 다 Python Source 이므로 여차하면 소스수도 가능할듯. --석천
         ["노스모크모인모인"] 으로 위키를 바꿉니다. 그리고 추후 노스모크모인모인 버전업할때에 한차례 더 바꿀 예입니다. --["1002"]
          북마크 안되는거 CVS 버전이지? 안버전에 있는 RecentChanges.py 가져다 교체하니까 잘 돌아가더군. --희상
         전 현재 배포판인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해서 썼으면 합니다. ''(http://acup.wo.to 에 가보시면 MoinMoin 1.0 을 커스터마이징한 위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노스모크모인모인"]에도 현재 욕심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 MoinMoin 1.0 의 AttachFile 기능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Seminar:YoriJori 프로젝트가 다소 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될수 있겠습니다. MoinMoin 1.0 설치 및 커스터마이징은 2 ManDay 도만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 NumericalExpressionOnComputer . . . . 7 matches
          불과 몇 십년전만해도 컴퓨터 학자들은 2진수의 표현보다 10진수의 표현이 더욱 확하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특 확성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10진수로 데이터를 계산하기도 했다고 함. but 그러나 10진수가 2진수의 표현에 비해 확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2진수의 표현법이 더욱 확한 계산을 보장한다고 함.
         == 수표현법 ==
         시간나면 리들 해보죠~ - [eternalbleu]
  • PHP Programming/HtmlTag . . . . 7 matches
         *<FORM> CGI가 작동하도록 사용자가 보를 입력하는 "입력양식"을 만들어 주는 태그. 입력양식을 만들려면 반드시 </FORM> 태그로 감싸줘야 함.
          *ACTION=".." - 사용자의 입력보를 받아서 처리하는 서버에 담김 CGI프로그램의 위치
          *METHOD=".." - 사용자 입력보가 어떤 방법으로 CGI프로그램에 전달하게 할 것인지 지.(POST, GET 두가지 값 사용)
          *<INPUT> 사용자에게 어떤 보를 물을 때 사용하는 태그.
          *MAXLENGTH=".." - 텍스트 필드에 들어가는 글자수를 미리
          *WRAP=".." - 자동 줄넘김 혹은 아님을 결 (OFF, VIRTUAL, PHYSICAL)
  • PHPStudy2005 . . . . 7 matches
          * 처음 웹프로그래밍 할때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APM 설치, GET, POST 전달 방식, 규식등)
          * 일방적인 보 전달 스터디가 아닌, 하는 방법(메뉴얼 찾아서 하기, 틀 사이트 Q & A 찾아서 하기, 있던 PHP소스 재활용하기, 모를땐 메신저로 선배한테 물어보기-_- 등..) 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간단한 PHP 프로그램을 작성해본다.
         || 01 || 김현 ||
          * [http://ezphp.net/lecture/ 다우니 PHP 초보 강좌] - 현아 왼쪽꺼 강좌 3 문법 배우기, 4 카운터 만들기만 익히면 된다. 그리고 바로 투입~! ㅋ -[상협]
          두번째꺼 안떠 -
          * [http://zeropage.org/~namsangboy/wiki/wiki.php/RegularExpressions 규식]
  • Profiling . . . . 7 matches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하는 성능 테스트이다.
         프로그램이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20%의 핵심 코드를 추, 측을 통해서 찾아야한다.
         '''Profiling'''(프로파일링)은 원하는 부분의 프로그램 성능을 측하는 성능 테스트이다.
          === 원하는 코드에 수행시간을 측코드를 삽입해서 결과를 관찰 ===
          || PerformanceTest || C/C++을 이용한 성능 측 코드 작성 ||
          === 수행코드 측 관련 도구 이용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EndTermExamination . . . . 7 matches
         a) functional side effects의 의를 쓰시오.
         만약에 upto 라는 단어에 두가지의 의미가 상존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확한 답을 대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맞고 틀림은 해설의 확성에 따라 결될 것으로 보인다.
         up to ... (1) <어느 위치·도·시점이> …까지(에), …에 이르기까지;<지위 등이> …에 이르러:up to this time[now] 지금껏, 지금[이 시간]까지는/I am up to the ninth lesson. 나는 제 9과까지 나가고 있다./He counted from one up to thirty. 그는 1에서 30까지 세었다./He worked his way up to company president. 그는 그 회사의 사장으로까지 출세했다. (2) [대개 부문·의문문에서] 《구어》 <일 등>을 감당하여, …을 할 수 있고[할 수 있을 도로 뛰어나]:You’re not up to the job. 너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한다./This novel isn’t up to his best. 이 소설은 그의 최고작에는 미치지 못한다./This camera is not up to much. 《구어》 이 카메라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다./Do you feel up to going out today? 오늘은 외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병자에게 묻는 말》 (3) 《구어》 <나쁜 짓>에 손을 대고;…을 꾀하고:He is up to something[no good]. 그는 어떤[좋지 않은] 일을 꾀하고 있다./What are they up to? 그들은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가? (4) 《구어》 <사람이> 해야 할, …나름인, …의 의무인:It’s up to him to support his mother. 그야말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I’ll leave it up to you. 그것을 네게 맡기마./It’s up to you whether to go or not. 가고 안가고는 네 맘에 달려 있다./The final choice is up to you. 마지막 선택은 네 손에 달려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1 . . . . 7 matches
         대부분의 언어에는 소트가 이미 구현되어 있다. 그런데 꼭 새로운 나만의 소트를 만들어야 될때가 있다. 레코드가 한 천만개쯤 된다고 하자.이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버블소트, 퀵소트 같은 것으로 하기에는 메모리가 많이 든다. 32bit(4byte)의 수라고 한다면, 40메가바이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할때에, 우리가 소트에 할당할 수 있는 공간은 1메가 남짓이라고 가하자.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안된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 레코드들은 7자리 전화번호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없다고 한다.
          * 입력 : 많아 봐야 n개의 수. 각각의 n은 천만보다 작다. 똑같은 숫자가 두번이상 나오면 안된다. 그 숫자랑 관련된 데이터가 없다.
          * 출력 : 오름차순으로 렬된 숫자들
          * 제한 : 메모리를 1메가 도밖에 사용할 수 없음. 디스크 공간 넉넉함. 수행시간이 수분을 넘으면 안됨. 10초 도면 괜찮음.
         이것의 수행시간은 Θ(n)이다. 이 챕터는 문제를 주의 깊게 분석하다 보면, 가끔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때가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문제 의는 문제 풀이의 90프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공간을 사용하면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런데 비트맵 소트는 시간도 줄고, 공간도 줄어들었따. 적은 데이터를 다루는 것은, 그것을 수행하는 데에 더 적은 시간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디스크에 두기 보다는 메모리 상에 두는 것이 디스크 액세스 같은 시간 걸리는 일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짜자. 유지보수도 쉽고, 견고할 것이다.
  • ProjectPrometheus/LibraryCgiAnalysis . . . . 7 matches
         다른건 둘째치고, 제발 안화되어서 검색 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_-; 젠장 검색이 되야 뭘 분석을 하던지 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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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ubun=(Y/N) - 결과내
  • ProjectPrometheus/개요 . . . . 7 matches
         내가 우리학교에 고마워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는 중앙도서관이다. 재학시절 내 지식의 젖줄이 되어줬다. 신청하고 몇 달을 기다려 받아 본 책들이나, 내가 찾아낸 숨겨진 보물들, 십년도 더 된 저널들... 말 귀중한 도움이 되었다.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 애착이 많다.
         나는 우리학교 도서관에 아마존 스타일의 시스템(많이도 말고, 도서별 리뷰 등록, 별표 평가, 고객 클러스터링을 통한 서적 추천, 도서별 대출/검색 횟수를 통한 베스트셀러 집계 및 이에 대한 통계 분석 -- 예컨대 공대 학생의 베스트셀러, 경영학과의 베스트셀러, 4학년의 베스트셀러 등 -- 같은 것만이라도) 을 도입하면 학생들의 독서량이 두 배는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것이 다른 곳(문 바꾸기 등)에 돈을 쓰는 것 몇 십 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이제는 도서관도 인터넷 서점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지금 도서관의 온라인 시스템은 상당히 오래된 레거시 코드와 아키텍춰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면서 프론트엔드만 웹(CGI)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만약 완전한 리스트럭춰링 작업을 한다면 얼마나 걸릴까? 나는 커스터머나 도메인 전문가(도서관 사서, 학생)를 포함한 6-8명의 예 요원으로 약 5 개월의 기간이면 데이타 마이그레이션을 포함,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과에서 이 프로젝트를 하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다(하지만 학생의 사상 힘들 것이다 -- 만약 풀타임으로 전념하지 못하면 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외국의 대학 -- 특히 실리콘벨리 부근 -- 에서는 SoftwareEngineeringClass에 근처 회사의 실제 커스터머를 데려와서 그 사람이 원하는 "진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습을 시킨다. 실습 시간에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혹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어울려서(대학원생이나 고학년이 어울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ee also SituatedLearning ) 일종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즉, 현재의 도서관 시스템을 일종의 웹서비스로 이용하는 것이다. 직접 CGI로 쿼리를 보내고 받아오는 HTML을 파싱해서 적절한 XML로 치환해주는 레이어를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 도서관 랩퍼"를 만들 수 있다. 즉, 어느 도서관 시스템에든지 약간만 수하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이걸 만든 사람들이 열심히 사용하다가, 우리과 사람들이 점점 더 쓰고, 나중엔 다른 과 학생들까지 쓰다보면, 혹시 모르잖는가. 말 이런 시스템으로 도서관을 바꿀 생각을 책입안자들이 하게 될지.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 . . 7 matches
          * 시스템 메타포 설 : ["ProjectSemiPhotoshop/Metaphore"] - MagicSchool etc
          * 다음 일(일요일)
          * 다음일 까지 해올 시험 프로그램 임무 부여
          * 영역 설, Blurring, Mask, Sharpening, Edge Detection Embossing, Median Filtering 구현
          * Contrast Stretching, Histogram Equalisation, 윈도우로 설한 영역에 대해서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
          * 참신한 아이디어 (특부분 강조) 구현
  • ProjectVirush/Prototype . . . . 7 matches
         지역 단위로 이름, 숙주 개체수, 기본 항체 보유량, 특 바이러스 개체수와 그에 해당하는 습득 항체 보유량을 가진다.
          SOCKADDR_IN server_addr; // 네트워크의 보를 담을 structure 생성.
          // socket 설
          // 네트웍 보 설
          // 이것은 프로그램이 socket과 연결할 보를 담고있다.
          = inet_addr(SERVER_IP); // 로컬 주소로 설한다.
  • Refactoring/BadSmellsInCode . . . . 7 matches
         여기에서 우리는 Refactoring이 적용가능한 아주 확한 척도를 제공하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경험상, 어떠한 측도구들도 숙련된 인간의 직관의 경쟁상대가 될 수는 없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Refactoring에 의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 있는 몇몇 부분을 지적하려는 것이다.
         어떠한 Refactoring을 해야 할 지 확신할 수 없을때 이 부분을 읽어라. 확하게 똑같은 Smell을 발견할 순 없더라도 Refactoring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줄 지침이 될 것이다.
         다른 클래스들이 바뀔 때마다 매번 수되는 부분.
          * 처음에 Data Clump들을 ExtractClass했을때 Field 들 묶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너무 걱할 필요는 없다.
          * switch-case 부분을 ExtractMethod 한 뒤, polymorphism이 필요한 class에 MoveMethod 한다. 그리고 나서 ReplaceTypeCodeWithSubclasses 나 ["ReplaceTypeCodeWithState/Strategy"] 를 할 것을 결한다. 상속구조를 의할 수 있을때에는 ReplaceConditionalWithPolyMorphism 한다.
  • RefactoringDiscussion . . . . 7 matches
         현재 게시판에 있는 글을 가져왔습니다.(조금 손봄) 의도에 맞지 않는 부분은 수 바랍니다.
         '''"MatrinFowler의 추종자들은 lastUsage()가 0 이상인 값에 대해 동작하는것일테니 (코드를 보고 추하면 그렇다)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이의를 제기할지는 모르지만, 이건 Refactoring 에서 한결같이 추구했던 "의도를 명확하게"라는 부분을 Refactoring이라는 도구에 끼워맞추다보니 의도를 불명확하게 한 결과를 낳은것 같다. (["망치의오류"])
          * 코드의 의도가 틀렸느냐에 대한 검증 - 만일 프로그램 내에서의 의도한바가 맞는지에 대한 검증은 UnitTest Code 쪽으로 넘기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의 내용도 결국은 전체 Context 내에서 파악해야 하니까. 의도가 중시된다면 Test Code 는 필수겠죠. (여기서의 '의도'는 각 모듈별 input 에 대한 output 도로 바꿔서 생각하셔도 좋을듯)
         로직이 달라졌을 경우에 대한 검증에 대해서는, Refactoring 전에 Test Code 를 만들것이고, 로직에 따른 수용 여부는 테스트 코드쪽에서 결론이 지어져야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의도에 벗어난 코드로 바뀌어져버렸다면 Test Code 에서 검증되겠죠.) 코드 자체만 보고 바로 잘못된 코드라고 단짓기 보단 전체 프로그램 내에서 의도에 따르는 코드일지를 생각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
         ps. 현실에서 말 모든 상태 공간/기계가 고대로 유지되는 리팩토링은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Extract a Method 조차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행동 유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1+2가 2+1과 같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의미있는 도 내에서 충분히 서로 같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필요에 따라 양자를 구분할 수도 있어야겠지만, 산수 답안 채점시에 1+2, 2+1 중 어느 것에 점수를 줄 지 고민할 필요는 없겠죠.
         우리에겐 프로그램의 옳음(correctness)이 일차적입니다. 이것은 ["UnitTest"]나 Eiffel 같은 DBC 언어로 상당한 도까지 보장 가능 합니다.
  • SharedSourceProgram . . . . 7 matches
         리눅스를 부 프로그램으로 채택하는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피스 소스코드 공개를 통해 오픈소스 진영에 적극 맞서고 있다.
         MS는 3년 전부터 `소스공유 이니셔티브'(Shared Source Initiat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들과 부에 윈도 소스코드를 공개해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 국 부가 오픈 소스 진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부와 특 회사가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돈을내고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학교측에서도 그전에 컴공의 각 학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SSP를 활용해 나갈지를 먼저 물어보고 실제로 진행을 할 예인가보다.
         이야기가 나온지 어느도 지났는데, 어떻게 하기로 했나요?--[Leonardong]
  • TCP/IP 네트워크 관리 / TCP/IP의 개요 . . . . 7 matches
          * 개방형 프로토콜 표준 : 특 컴퓨터 하드웨어나 운영체제에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사용가능.
          * 특한 물리적 네트워크 하드웨어에 대한 독립성 : TCP/IP가 많은 다른 종류의 네트워크를 통합할 수 있도록 해줌.
          *TCP/IP 프로토콜에 관한 보의 대부분은 RFC(Requests For Comments)로 발표
          *''OSI참조 모델''은 데이터 통신 프로토콜의 기능을 의하는 7개의 계층(layer)을 포함
          *Transport layer : 양 종단 사이의 에러점검과 보을 제공
          *Data link layer : 물리적 연결선을 이용해 안적인 데이터 전송을 제공
          *Physical layer : 네트워크 미디어의 물리적 특성을
  • TCP/IP_IllustratedVol1 . . . . 7 matches
          * 00 이직 ["fnwinter"]
          * 한 주에 둘에서 셋 도의 챕터를 진행한다.
          * 남훈 말 무턱대로 만들 수 있는 거야! 한마디 상의 없이...열심히 하자! 10장부터!~ -- 직 --
          * 다들 이 페이지는 보고 있기나 한건가.. 재동이는 거의 안보이고 -_-.. 아무튼 직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니 일단 의논이나 좀 해보자. 우리 이 스터디 일단 유보 할까? 이렇게 제대로 안되고 하느니 차라리 유보하는게 좋을 듯 한데? -zennith
          * 흠... 솔직히 트래스라우트 넘어가면서부터는 소화하기 힘들도로 넘 어려버요 -재동-
          * Comer 의 책은 일단 접어두련다. illustrated 를 다 본다음에나 보는게 좋을 듯. 역시 text 라는 이미지는 illustrated 쪽이 좀 더 강하니까. 그리고, 재동아 너는 그럼 공부는 안하고 듣기라도 하려냐? 물론.. 직 네게 더 진행하자는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겠지만. 아무튼.. 난 지금 udp 지나 multicasting broadcasting 쪽 보고있다. -zennith
  • TellVsAsk . . . . 7 matches
         '''절차적인 코드에서는 보를 얻고 난 뒤 할 일을 결한다. 개체 지향 코드에서는 객체에게 행동을 하도록 시킨다.'''
         요는, 당신은 객체들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객체들의 상태에 대해 객체들에게 묻지 말고, 결하라. 그리고 객체들에게 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라.
         문제점은 caller 로서, 당신은 called object 의 상태에 기반한 결을 내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구현하려는 logic 은 아마도 호출된 객체의 책임이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여기서 you 는 해당 object 를 이용하는 client. caller) 당신이 object 의 바깥쪽에서 결을 내리는 것은 해당 object 의 encapsulation 에 위반된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object 에게 시켜라. (즉, 저 행위에 대한 결은 object 내에서 해결하게끔) object 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하도록 하라. 절차적이려하기 보단, 서술적이려고 하라. (이는 OOP 에서 이야기하듯, Object 들 간의 행동들에 대해서.)
         만일 당신이 각 클래스들의 책임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시작했다면 이러한 함에 탈출하는 일은 쉽다.
  • Unicode . . . . 7 matches
         대부분의 흔히 쓰는 문자들을 의한 규격입니다.
         각 나라별 코드범위와 의된 문자를 볼 수 있습니다.
         UCS 는 코드값의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UTF 는 인코딩의 방법(즉, 바이트의 연속된 순서를 어떻게 표현할 것이냐 하는 의)이고, UCS 는 미리 의되어 있는 각 글자 코드를 테이블 화 해놓은 것입니다. 가령 글자 '가' 는 유니코드에서 U+AC00 에 해당하는데, UCS2 에서는 0xAC00 테이블 좌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UTF-8 인코딩하면, 0xEAB080 이 됩니다.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예전엔 UCS2 = UTF16?? 이라고 헷갈리고 헤맸는데, 이게 확한 설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누가 지적해주시길... ^^;
         utf utf -8의 목적이 애매하네요. 원래 목적이 ascii문자만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는 첫번째 바이트를 없애기 위한게 아닙니다. 개발 과에서 ascii 문자와 호환을 위해 그 영역을 그대로 변환이 되도록 한 것입니다. 목적 자체는 ucs 캐릭터가 2 또는 4바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걸 스트링으로 쭉 이어놓고 보면 중간에 널(0x00)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는 0xac00인데 이 널 바이트 때문에 스트링 처리가 곤란하게 됩니다. 그래서 널 바이트를 없앨 수 있는 인코딩 기법을 개발하게 된 거죠. 07/13 23:22:49 코멘트 지우기
         태영 utf 님이 얘기하신 부분은 utf7 만으로도 해결된 문제입니다 :)
  • VacationOfZeroPage . . . . 7 matches
          이전까지는 방학중에 4주에서 6주 도를 잡아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했지만 이것을 방학 초 1주에 몰아서 한다. 우선 스터디 또는 프로젝트 그룹을 나눈 후, 목표를 하고, 1주에 걸쳐 나인투나인(AM 9:00 ~ PM 9:00) 으로 아주 타이트하게 진행한다. 마지막날에 그룹별로 발표를 함으로 끝낸다. 4주에서 6주 도 잡고 스터디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방학중에는 모, MT 등을 통해서 친목 도모를 한다. 그리고 가끔 다수가 관심갖는 것에 대해서 세미나도 개최한다.
          * 내년 학술제 작품 전시회를 대비해서(제로페이지 전시회 대신에 학술제에 작품을 내는 식으로 한 만큼.) 각자 개인으로 만들던지, 팀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여러개 만들던지할 계획을 말하고, 그걸 겨울 방학때 만드는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머리로만 생각했던걸 실제로 만드는건 가슴뛰는 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금 1학년들도 충분히 멋진걸 만들 수 있는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노력과 공부만 하면..-_-;) 또 1학년들이 뭔가 만들어 봐야 프로그래밍의 재미도 만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솔직히 뭐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_-;)
          * TOEFL 의 경우 시사 영어사이에서 나온 TOEFL 책보다는 Barron 이라고 하는 토플 책이 있습니다. 물론 시사도 좋지만. 문법에 대하여 어느도 자신이 있는 상황이라면 Barron 의 TOEFL 책도 좋을겁니다. 번역서는 없고 원서만 있지만 추천할 책입니다.
         2박3일 도 교외로 RT를 가면 어떨까요? (see also Seminar:ReadershipTraining ) JuNe이 학부생으로 되돌아 간다면 선배, 후배, 동기들과 컴퓨터 고전을 들고 RT를 할 겁니다.
  • VonNeumannAirport . . . . 7 matches
          * ["1002"] 의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미숙' 했다고 생각한 점을 든다면,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리듬이 아니였다는 점. 이전 스타일이라면 일단 문제를 보고 문제를 나누면서 시나리오를 어느도 만들어 놓은 뒤, 그걸 검증해나간다는 느낌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번의 경우 말 Extreme 하게 작업한 것 같다. (중반에 CRC 라도 한번 하고 싶었는데, 형에게 물어보고 왠지 '아 내가 알던 방법이 틀린걸꺼야' 하며 그냥 Test 만 생각하게 되었다.) 작업하는 중간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들었다면, 아마 대강 이런 느낌이였던 것 같다. 전반적 시각을 한번도 중간에 리를 할 필요가 있을건데, 그런 시간을 두지 못한것.
          * 중간에 창준이형이 "너희는 C++ 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STL를 안사용하네?" 라고 했을때, 그냥 막연하게 Java 에서의 Collection Class 도로만 STL을 생각하고, 사용을 잘 안했다. 그러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Vector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 한두번 이용한 Vector 가 후반으로 가면서 전체의 디자인을 뒤집었다; (물론 거기에는 디미터 법칙을 지키지 않은 소스도 한몫했지만 -_-;) 그걸 떠나서라도 Vector를 써 나가면서 백터 비교 assert 문 등도 만들어 놓고 하는 식으로 점차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편리했다. 그러다가 ["Refactoring"] Time 때 서로 다른 자료형 (앞에서 array 로 썼던 것들) 에 대해 vector 로 통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비교적 꽤 지연이 되었다.
         Requirement 수 예상궁리 (일단은 떠오르는대로. Testability 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 지금 만든 모듈의 소스 수없이 GUI 버전으로 재작성하기 - Input / Output 먼저 작성하는 사람들은 가장 고생.
  • Yggdrasil/가속된씨플플 . . . . 7 matches
         = 나름대로(자기 딴의) 리 =
          * 이거 빨리 리해서 [AcceleratedC++]페이지와 통합을 계획중인데, 인수형이 리를 너무 잘 하셔서 쓸 말이 없다. 감히 쓰기가 겁난다.
          * [Refactoring]은 중간중간에 계속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다르게 진행하면 소스를 통합하기가 매우 힘들어 지죠. NoSmok:문서구조조 마찬가지 같습니다. [위키요]에서 말하는 원일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쓸말이 없다면, 지금 페이지들을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차피 차후에 '내가 했다.'라는 것은 자신만이 알면 되지요. --NeoCoin
          *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하나의 완전한 페이지가 있는 편이 좋겠네요. 하나로 리할 때는 역시 이전의 페이지를 작성한 사람과 상의를 해서 해야겠죠? 아니면 그냥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을 추가하면 됩니까? 후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사실인데 제가 잘 모르고 있던 개념' 같은 건 쓰기가 좀 곤란하겠군요. --영동
  • Z&D토론/학회현황 . . . . 7 matches
         ZeroPage 의 경우는 일단 01에 관해서는 MFCStudy팀 초기 1회만 참석, 그리고 모 미참석, 이후 아무런 언급이 없는 사람을 제하고 말한 것이므로, 그외 인원의 추가사항도 언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데블스의 경우도 통합시의 전체 Resource 파악이라는 면에서, 통합뒤 실질적인 운영을 주도하는 사람들 위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99 상민, 석천, 덕준, 지환(휴학), 보원(군), 종필(군) 해성(휴학), 욱(병특), 진균(병특)
          * 98 오기, 유명제, 임구근
          * 99 수,학진, 서세건, 박인철, 김준영
          * 00 직, 인택, 형배, 종혁, 청민 ,남훈, 대준
          * 01 재동, 봉, 혜연, 창섭, 영창 (우리 01 좀더 모아볼까...?)
         DeleteMe) 당연 위 사람들중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과 관심있는 사람을 리해서 보여줘야 될것같네요. 즉 명단에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은 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 김수영
  • ZPBoard/APM/Install . . . . 7 matches
          * PHP를 다운 받아 c:\php 도의 적당한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http://us3.php.net/do_download.php?download_file=php-4.2.2-Win32.zip)
         print ("MySQL이 상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 PHP를 다운 받아 c:\php 도의 적당한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http://us3.php.net/do_download.php?download_file=php-4.2.2-Win32.zip)
          * 제어판 -> 관리 도구 -> 인터넷 보 서비스 에서 기본 웹 사이트의 속성으로 가서 홈 디렉토리 탭의 구성 버튼을 누른다. 거기서 추가 버튼을 눌러 실행 파일에는 c:\php\sapi\php4isapi.dll 을 찾아 넣고, 확장명에는 .php 를 넣고 확인을 누른다.
         print ("MySQL이 상적으로 설치되었습니다.");
          * APM을 설치, 설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네요. 번거로운 설치과이 귀찮으신 분들은 이놈도 좋을듯. [http://www.apmsetup.com/]. 하지만 직접 설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것도 있으니... 귀찮으신 분만 쓰세요ㅋ - [이승한]
  • ZP의 나아갈 길 . . . . 7 matches
         어떠한 조직이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먼저 그 조직의 체성과 가치체계가 분명해야 한다
         조직은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지리멸렬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체성과 가치체계에 바탕을 두어야한다
         개인적으로 먼저 회장이 생각한 바를 적어줬으면 함 - 김
         제로페이지의 체성과 미래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논의되었었다. 내가 1학년 때에도 그랬고 내가 회장이 되어 데블스와 통합했을때도 그랬었다. 내가 3학년이 되어 휴학을 했을 때도 그랬고 이젠 내가 제대 후 복학했는데도 같은 논의는 계속 되고 있다. 이는 발전하는 모습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맴도는 체된 모습일까. 나는 온라인 상의 회의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더 활동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모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제로페이지가 말로 모습을 바꾸고 싶다면 어느도 알을 깨고 나와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창섭
  • ZeroPage/임원 . . . . 7 matches
         || 부회장 || 26기 || [우현] || 2학기 ||
         || 부회장 || 27기 || [송우] || ||
         || 부회장 || 21기 || [진경] || 1학기 ||
         || 부회장 || 24기 || [김민] ||
         || 부회장 || 18기 || [송규] || ||
         DeleteMe 리 필요
          * 2007 회장 [김현](11기 01), 부회장 [이장길](16기 06)
  • ZeroPageServer . . . . 7 matches
         99년 후반 부터 운영되어오고 있는 ZeroPagers 들을 위한 서버. 학회실이 없었을 때에는 준 학회실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소중한 의견교환 & 보저장소.
         ==== 서버 계 ====
          * 계의 발급은 [안혁준]에게 문의 바랍니다.
          * 혹은 학회실에 있는 서버컴퓨터에서 바로 계 생성하셔도 무방합니다.
          * 기존 zp홈으로 활용하던 서버가 교내 네트워크 불안과 기타 여러가지의 문제로 외부 호스팅을 시작한뒤 남는 서버로 돌리는 서버입니다.
          * 혹시 서버가 필요하지만 그에 따른 설을 잘 모르는 분은 언제든 [bluemir]에게 연락바랍니다. 능력 한도내에서 기술 지원 해드립니다.
          * 단순 실습을 위해서라면 intra.zeropage.org에 계을 얻는것을 고려해 보세요
  • ZeroPageServer/CVS계정 . . . . 7 matches
         == 의 ==
          Concurrent Version System 의 계 즉 ZeroPageServer 에서 제공하는 ["CVS"] 서비스의 계이다.
          * ZeroPageServer 의 CVS의 읽기 전용 계은 '''cvs_man''' 에 암호는 '''asdf''' 이다.
          * 읽기 전용 cvs 계 세팅
         == 계을 주는 방법 ==
          * CVS 계은 신청하시기 전에 최소한 ["CVS"] 에 있는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Local"] 라도 따라해 보시고 신청하세요.
  • ZeroPageServer/Telnet계정 . . . . 7 matches
         == 의 ==
         ZeroPage Server의 Linux Telnet 계으로, '''ssh2'''(Secure SHell 2 - 보안계) 를 지원하는 Telnet클라이언트( 예 [http://zeropage.org/pub/util/putty.exe putty] ) 로 접근할수 있다.
         == 각 계에 있는 pub 링크에 관하여 ==
          * pub에는 zp에서 공유시키거나, ZeroWiki에 노출시켜야 할 파일중 개인 계에 링크하기 난해 한것들(ex - Java API Doc, MySQL Doc) 대한 해결책을 위해서 제공되었습니다.
          1. 해당 계에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각각의 홈은 '''public_html''' 디렉토리이고, http://zeropage.org/~자신아이디 로 접근 가능하다.
          * 종류 '''php, python, perl, jsp''' 프로그래밍이다. 하지만 jsp는 Server 관리자(["neocoin"]) 에게 문의하시면 상담하고 권한 설 해 드립니다.
  • ZeroPage가입관련 . . . . 7 matches
          * 모 때 나옵니다. 모는 일주일전 공지합니다.
          * 모에 계속 나오면 제로페이지 회원이 되는것이겠죠? ^^
          * ["ZeroPagers"]에서 개인페이지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재학생분들중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드십시오. 사용법을 모르겠으면 아무페이지에서나 밑에 있는 하단의 {{{~cpp EditText}}}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 개인페이지를 만든후 대문에 프로젝트란에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하시고.. 늘 일주일전에 공지가 올라오는 모 때 참여를 하면 됩니다.
          * 모에 대한 사항은 이곳을 참고하시면 됩니다.["모"]
  • ZeroPage소개 . . . . 7 matches
          * 잘 써주신 분에게는 소의 보상을 드릴 계획...이니 많이 참여해서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쓰여진 글은 학회실이 만들어졌을때 쓰이고, 홈페이지 소개 페이지에 올릴 예입니다.
          * 네,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고, 또 할 목표에 좀 더 초점맞춰보면 좋을거같아요. 뭐랄까, ZP가 회장에 의해 한해가 결되는부분이 많겠지만 바뀌지 않는부분, 바꿀수있음에도 바꾸지 않는부분 과 같은것들을 통해 써보자는걸까요. -[김태진]
          * 변하지 않는 ZeroPage만의 가치를 말하는군요. 이에 대한 의견은 설문조사등으로 원하는 ZeroPage상에 대해 의견을 모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만 일관성있는 가치를 세우는게 좋겠습니다. 언행일치도? - [서지혜]
         여러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뜻이 있는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ZeroPage 는 ZeroPage를 거쳐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혹은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의 과에 대한 결과이며, 다시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창조되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 중인 학회이기를. 이 의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깨뜨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나가기를.
          * ZeroPage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있는 학술 동아리로서, 올해 21년째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ZeroPage에서는 Computer Science&Engineering 전반에 걸쳐 구성원들이 하고자하는 분야를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모를 통해 구성원들과 자신의 스터디, 프로젝트 진행사항들을 이야기하고 각종 세미나들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여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새싹교실과 데블스 캠프와 같이 동아리 구성원이 아닌 학우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Lovely]boy^_^/Arcanoid . . . . 7 matches
          * 약간 어설프긴 하지만 움직이는 바에 맞을때 각도 바뀐다. 속도를 확히 유지하긴 힘들듯 하다.
          * 매번 느끼는 거지만 C++은 리팩토링하기가 말 힘든것 같다. 이거 고치면, 헤더도 고쳐야 하고 ::앞에것도 고쳐줘야 하고.. 아 짜증나.--;
          * 확히 무슨 이상한 짓이라는 거지? 코드를 보여주라 --["상민"]
          * 전자의 코드에 억매이는거 같은데, 전자의 코드의 전제가 여러명이 동시에 그릴려고 달려들때의 상황으로 생각하자. gdi에서는 event driven 이기 때문에 모든 책의 예제들이 항상 그런 경우를 상하고 바로 이전의 객체로 그리기 상태로의 복귀를 전제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가 그리고자 하는 영역이야 계속 하나로 선택되어 있어도 아무 상관 없는걸. CPen 이 어디로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진짜 소스 겉어서 링크 해둘껄 다들 옛날 소스 보면 말 재미있을텐데 --["neocoin"]
          * 말 STL은 내 표현의 폭을 넓혀주는 것 같다. 말 좋다.
  • randomwalk/홍선 . . . . 7 matches
          cout << "가로의 크기를 설하세요. ( 2 < x <=40 ) \n";
          cout << "세로의 크기를 설하세요. ( 2 < y <=20 ) \n";
          cout << "x 좌표의 위치를 설하세요 \n";
          cout << "y 좌표의 위치를 설하세요 \n";
          t=rand()%Direction; // 랜덤으로 바퀴벌레가 움직일 방향을 한다
          srand((unsigned)time(NULL)); // 시간을 이용해 랜덤을 설
          Hong.Input(); // 바퀴벌레의 시작위치 설
  • 같은 페이지가 생기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 . . . 7 matches
         == 리 ==
          * 주제가 같은 여러 페이지가 생긴다면 (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일반 웹 서핑처럼 자료를 찾는 수고를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Leonardong]
          * 논의를 읽다 보니 새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중복 페이지가 생긴다면 발견자가 고칠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번에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사람은 이렇게 고치고 저사람은 저렇게 고쳐서, '''쉽게'''리가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 [Leonardong]
          * 2년 도 위키를 쓰면서 그런 고민은 크지 않았습니다. 현제 ZeroPage 에서 사용하는 위키는 리하는 사람 수 자체가 적어서 경험하지 못했을수 있습니다. 사람 수가 많은 [노스모크]에서도 못느껴봤습니다. --NeoCoin
          제가 읽은 토의는 '''분류'''에 대한 토의인데 맞는 내용을 읽었는지 확신이 안 드네요. 일단 생각을 리해서 써 보겠습니다.
          앞에서도 썼듯 ''페이지를 생성할 때, 검색을 자동으로 해준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페이지를 새로 만들지, 아니면 원래 페이지에 덧붙여서 쓸 지 사용자가 결하게 한다. 그러다면 검색 결과를 무시하지 않는 한, 중복 페이지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기본입니다. 검색범위를 페이지 이름으로 할지 전체 글을 대상으로 할 지는 생각을 못 해 보았지만요. 페이지를 손으로 고치는 방식을 대체할 것은 생각 못했지만, 제가 생각한 방식은 페이지를 만들기 전에 할 수 있으므로, 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해결하는 '''아래에서 위로''' 방식과 혼합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써 놓고 보니 페이지 이름하고는 빗나간 이야기이긴 하지만 어떻게 손이 한 번이라도 덜 가는 구조를 만들까 하다 보니 이런 글을 썼습니다.-[Leonardong]
  • 김정욱 . . . . 7 matches
         = Zeropage 9기 김욱 =
         = Zeropage 20기 김욱 =
         욱이형 ^^ 술좀 사주셔요. 수원 놀러갈래요요오~~~(퍽)
          * 욱이 형한테 허락을 맡았습니다. 이게 더 감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 - [김욱]
          * 20기 욱 아저씨의 위키는 업데이트가 필요하군.. 내년에는 좀 쉬면서 형이 하고 싶었던 공부 차근차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태진]
  • 네이버지식in . . . . 7 matches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용자 수였다. 이용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 지식in서비스를 활발하게 해 주었다. 이용자 수가 많아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텔레비전 광고까지 낼 도로 홍보를 해서 그렇지 않을까? 반면 위키 홍보는 몇 번인가 하고는 그 뒤로는 사람들이 알아서 쓰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인다. 알려지지 않은 서비스가 아무리 많은 장점이 있다 한들 사람들이 알아야 쓸테니까, 위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건 일단 덜 알려져서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었다. 아예 인터넷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형식이 있지도 않겠다만,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는 게시판에 제목과 이름과 내용도가 달린 게 글 형식이고, 글 제목이 목록으로 한 페이지에 나오는 형식이 익숙한 형식일 것이다. 때문에 전부 '''내용'''처럼 생긴 위키를 보고는 일단 다르게 생긱 형식에 바로 적응하지는 못할 것이다. 쓰기 어렵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때문에 위키가 엄청난 장점을 가져서 적응하는 노력을 들이고 싶을 만 하지 않다면 굳이 사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Leonardong]
          - 현재는 독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을 살펴보면 MS 사의 윈도우즈가 뛰어난 성능과 기능을 가져서 독점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객관적, 주관적, 전문가의 분석 어떤점으로 보나 윈도우즈보다 뛰어난 운영체제는 언제나 존재해왔습니다.(물론 지금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해져버린 윈도우를 버리고(월등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적 성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니) 다른 운영체제를 택한다는건 '모험'을 넘어서 '도박'에 가깝다고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그러한 모험 내지 도박은 말씀드렸던 낯설음,생소함등으로 이어지게 되고, 자연스레 다른 OS 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보았을때 말씀하신 독점시장이 맞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요지는 그 과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익숙함'이었습니다.
          ''말씀하신 익숙함의 의미를 제가 독점으로 바라봐서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분명 청원 케찹도 있지만 오뚜기 케찹을 선택하고 많이 팔리는 것을 '익숙함'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뚜기 케찹을 쓰지 않으면 모든 요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걸 이제 '익숙함'이라고 설명하기보다 독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NeoCoin''
          또하나 '보상과 동기부여' 라는 차원의 면에서 생각해 본다면, 네이버는 이미 매체를 통해 어느도 인지도를 쌓은 후에 그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보상과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네이버와 위키의 공통점은 참여의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단에서 파워라는것이 '제한과 배제'에서 나온다고 하셨지만, 네이버의 지식인 '제한과 배제'라기 보다는 '노력(실력)에 따른 보상'이라는 자본주의 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보상과 동기부여' 이것이 네이버와 위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 대학원준비 . . . . 7 matches
         3. 신입생 전원에게 부 이공계 장학금 지급
         7. 가형편 곤란자에게 특별장학금 지급
          ☞ 세부장소 및 일은 본교 인터넷홈페이지 게재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봄,가을에는 270만원(이하), 여름에는 180만원 수업료를 낸다. 장학금으로 매년 1000만원 도를 받는다.
          (5) 전 공 구 술 시 험 : 8.14(월)-18(금) (기간 내 학과 일에 따라 진행됨)
          * 가끔 특차로 성적만으로 뽑는 경우 있음. 이렇게 특차로 뽑힌 사람의 경우 원하는 연구실로 가기 싶고, 추후 시의 경우는 불리 할 수 있다고 함
         == 병무행 ==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 . . . . 7 matches
         === [윤선] ===
         === [윤선] ===
         고쳤었요~~ "average.exe(ver.2.301)"<-이거 그럴듯 하죠?ㅋㅋㅋ- [윤선]
         *수판!!ㅋ *
         * 수해서 올립니다_ *
          * 첫번째 수판! *
         담임샘~~~우리 모두 에이뿔따구에 상금에 상품 좀 푸짐하게 주세요~^^ㅋㅋ - [윤선]
  • 데블스캠프2003/다루어볼문제와관련세미나 . . . . 7 matches
          *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큰(?) 프로그램을 다루는것도 괜찮은 생각 같아서 OOP를 2틀째 넣고 마지막날까지 팀으로 연속해서 만들어 데모를 하는 방법도 생각을 했었습니다.(모 때요..) -[상욱]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과연 1학년때 큰 프로그램을 짜라고 하면 짤 수 있을지... 선배들과 짠다고 하면 선배들이 대부분 짜버리는 부적인 결과가 나올지도 모를것 같습니다. 페어를 통해 배우는게 많기는 하겠지만 이제 막 ToyProblems 에 재미를 붙일 사람들인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마도 제가 큰프로그램에 대해 잘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프로그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바랍니다. --[창섭]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은 해 봤자 선배님들이 풀면 4~5시간이면 풀어버릴 문제가 될꺼 같습니다. 휴대폰 메뉴 만들기나 PDA기능 만들기 등 이런 조그만 프로그램을 묶어놓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OOP를 조금이나마 느껴보라는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물론 같이 페어를 하는 선배님들은 말 기초적인 것만 알려주는 식이고요 그 팀을 이끌어 가서는 안되겠죠? ^^; -[상욱]
          * 지나가다 잠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아직 oop개념이나 프로그램 모듈화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분들에게 STL같은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oop개념을 가르쳐도 구현 같이 base적인 경험이 없이 단지 가져다 쓰는것을 먼저 배우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분들 숙제 하는 것을 보니 모듈화 같은것을 가르쳐도 좋을 것 같은데.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시는 것은 좋으나 능력에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도 맞는 것 같군요. STL 같은 걸 가르치는 건 그 다음이 되었으면 좋겠구요.. 내부사을 잘 모르니 틀리다 싶은 말이면 걍 흘려보내세요. 지우셔도 상관 없구요. ^^ - 00 나현철
          - 확히 언제 해주실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일변경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임인택]
         오늘(화) 밤 9시경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 30분 도 하면 됩니다. 준비되어야 할 것은 Python 2.3, IdleFork입니다. 빨리 답변을 주세요. --JuNe
  • 데블스캠프2004준비 . . . . 7 matches
          * 월화수목금요일 매일마다 주제가 다른 세미나가 있을 예
          * 더 중요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방향을 적어주시고 숫자를 올려주세요 (개인당 2표도 )
         == 세미나 일 및 주제 ==
          주어진 시간 동안 신제용의 기상시간 데이타로부터 가능하면 많은 "보"를 얻어내기
          * 렬 개념 설명과 프로그래밍 실습-> 코드 비교 토론 -> 다른 방식 생각해보기
         || 민수 재화 || 남훈 창준 직 광식 || ? ||
          당연히 없었습니다. [데블스캠프]의 기본취지를 보시면, '밤새서 회원을 뽑기위한' 것 입니다. [데블스캠프]를 재의하던지, 새로운 행사로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지요.--NeoCoin
  • 데블스캠프2005/수요일후기 . . . . 7 matches
         [박경태] [윤성복] [남도연] [김재성] [김영록] [최빈] [최경현] [김민경] [유우성] [임수연] [송수생] [수민] [한유선] [조현태] [박원석] 이[형노][김소현] [허아영]
         [이승한] [윤성만] [황재선] [문보창] [김상섭] [이영호] [김현] [안성진]
         수민 : 약간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자바에 대해 좀더 알아봤으면 합니다.
         최빈 : java 와 jsp 배움. 여전히어렵다-_-;; 아..잠 잔게 뼈아프다.
         이형노 : 오늘한 java , 소켓프로그래밍 , jsp.. 어렵다.. java만 어느도 끄트머리만 잡은듯 하고.. 나머지는 전혀.. 어렵다..ㅠ.ㅠ
          황재선의 파이썬 세미나는 세미나 시작 3시간 전에 약 15분쯤 제게 검증을 받았습니다. 먼저 세미나 자료를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었으며 저는 그 자료를 수해야 할 곳을 알려줬고 진행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진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증을 받지 않고 한 것 보다는 훨씬 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동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 . . . . 7 matches
          * 해진 예산 안에서 효율적인(시간은 짧고 품질은 높은) 개발 능력 - 지원
          * 일 수준 올라가다 떨어짐 - 울궈먹다 보니..
          * time interval이 일 시간 이상 되면 학습이 어렵다.
          * 지금 이순간 내가 필요한 보를 다 취하고 있는가?
          * 실무에서는 확한 문서를 주지 않는다 - 들으면 잘 기억해둬라
          * 주어진 보로 error의 범위를 최대한 좁혀라!!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종록/서민관/박근수]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후기 . . . . 7 matches
          * [김준석] - 이외수씨는 얘기했다. 세상에 답을 알기는 쉬워도 답을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반성','반복','목표'. 인간개발에 대해 얘기를 할때 능력을 단련시키는데는 이 단어들은 빠지지 않는 '답'인듯하다. 그래프를 그려 사람 능력 발전도에 대해 얘기해주실때 개발자가 1차 목표인 나에게 좀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사람 심리에서 나누는 상위의 욕구(명예욕, 과시욕)에 자극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을먹고 옷을입고 자는 '생존'의 욕구를 건들여 절실해졌달까? 비록 내가 최종 목표가 아닌 1차 목표(10년)으로 개발자를 생각했다고 했다지만 능력 개발에 매달리지 않으면 왠지 '평범'하거나 '떨어져나가는'그런 개발자가 되는 미래가 피부에 와닫는 느낌은 서늘하면서 뒤쳐진다는 생각에 분함을 느꼇다. 그런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무언가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달없는 밤길을 걷듣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것 같은 느낌. 생각으로는 어딘가를 가야한다 생각하는데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그런 망설임. 그때 앞길을 밝혀줄 불빛이 필요하듯 좀더 다양한 공부 경험과 그것을 반성,반복,목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철학','수학','소통','작문'등의 아주 기본적인것에 대해 좀더 한번 생각을해보고 태도를 고쳐보는것도 필요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나한테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군인 신분이라고 확한 목표를 세워놓지 않아서 그것에 대한 조언을 여쭈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웠다. 후에 메일로 상담신청 고?
          * [송지원] - 감동의 물결, '선배님은 역시 다르구나!'를 확확 느꼈다. 나의 평생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했지만 작 나는 학술회 잡지나 논문에는 손대본적도 없다. 사실 도서관에서 그걸 공짜로 빌려준다는걸 모르고 있진 않았는데 말이다. 모르는 것보다 알면서 안하는게 더 나쁜건데.. 삽질을 적게 하는 방법 세미나에서는 역시 형화된 발상과 안일한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없구나 라는걸 실감했고, 제로페이지는 이래서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 '''서민관''' - 그냥 코딩도 부족한 점이 한참 많은 저한테 Short Coding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 결과물도 내지 못 했고 말이지요. 그렇지만 전에 short coding을 했던 점에서 비추어 봐도 그렇고, 코드를 짧게 하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점을 확하게 짚어내는 기술과 가장 짧고 간단하게 구현하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저한테 가장 부족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말 힘들지만서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 싶네요.
          * [송지원] - 처참했다. 내가 처참했던 이유는 Short Coding에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Coding 자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대로 생각했는데 구현을 잘 못하겠다는 나의 첫 마디는 헛소리였다. 아이디어도 틀렸고 코딩도 처참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아이디어를 줘도 Wrong Answer를 띄우고 말았다. (주어진 숫자에 대해서는 성공했지만 작 1이나 2를 input으로 받으면 실패했기 때문) 줘도 못받아먹는 이 못난 인간을 어찌하면 좋으리요 ㅋㅋㅋㅋ
  • 데블스캠프2010/회의록 . . . . 7 matches
          * (강사후기)원래 취지가 코딩이였음. 새내기들도 class 도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class를 대략적으로 설명한거였음. 10분마다 코더 교체의 룰이 지켜지지 않아 아쉬웠음.
          * 시간도 잘 맞추고 듣는이를 고려해 재밌게 강의하고 준비, 내용 리도 감동적이었음. 근데 강사가 군대가서 아쉬움.
          * 약간 재미는 있었지만 내실있는 php강의는 아닌듯. 그러나 직접 만들어 봤다는 점에서 긍적임.
          * 무작 코딩을 하는 것 보다 한번 더 생각을 해보고 코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 Mobile Browser (Webkit) (강사 : [이직]) ==
         = 좋았던 점 (아.. 제목이 이게 맞나여ㅛ?? ㅇ_ㅇ;; 수 부탁!) =
          * 생각하는 개발자 프로그래밍에대하여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김욱] 학우
  • 데블스캠프2013/둘째날/후기 . . . . 7 matches
         [김남규], [이예나], [김도형], [원준연], [조영준], [이봉규], [장혁재], [김해천], [김윤환], [김태진], [박근], [종록], [송규], [윤종하], [강성현], [안혁준], [고한종]
          * 설명도 적절하고 발표도 잘하고 내가 흥미있는 분야라서 재미있었으나, 진입장벽이 높음. - [송규]
          * 종하형이 다들 알아들을 수 없는 소재를 들고와 매우 어렵게 설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적절한 도로 잘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좋았네요. 특히 경춘선 3G문제라던가. 좀 짧게 끝나긴 했지만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김태진]
          * 구현이 간단하여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음. 그러나 설명이 너무 빠름. 흥미로웠던건 홈페이지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임. - [송규]
          * 엇... 어려워요....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라 말 신기했어요. - [임지훈]
  • 동문서버위키 . . . . 7 matches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데에 실패했다고 본다. 일단 사람들이 위키를 현재 (익명) 게시판의 연장 혹은 (조금 저열한) 보조물 도로 여기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본다. 특히 최근 동문서버위키를 살리려고 감성사전 페이지를 만드는 등 구제 노력이 있었으나 그것은 오히려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본다. 한번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고 분석하고 함께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김창준
          * 위키 스타일의 이해차이 - 이미 잘 립된 위키스타일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있던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죠. 이미 잘 립된 위키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위키초심자에게 해당 룰을 적용하는 일은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죠. (일부 사람들은 자신들이 작성하던 페이지를 도로 삭제하기도 했었죠. 위키의 룰이 강제성이 없으며,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낭비하기 싫었던 것일까요.. 쩝) 위키의 룰은 결국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해나가면서 서로 암묵적으로 인해나가는 것들이 룰로서 올라가지, TopDown 식으로 명령하달식으로 내려 올 수 없는것이겠죠.
          * 할말이 없네요. 다 옳은 말이니. 생각해 보면 동문위키를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삼은 사람이 없다는게 이상할 도 입니다. 더구나, 현재의 감사전과, 개인의 신변 잡기식 글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툴의 접근 폭력성이 더 늘어나 사태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현재 ZeroWiki 도 침체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꾸준히 활성화냐 이렇게 될것 같은데 약간 걱입니다. --상민
  • 마케팅천재가된맥스 . . . . 7 matches
          * 이 책은 현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엄청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이젠에 네루의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다가 너무 빡세서 힘들었는데 이책은 마케팅, 세일즈에 대해서 만화처럼 쉽게 알아먹기 좋게 잘 설명해 주었다. 공학도라면 꼭 읽어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는 기술개발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머지, 경영 마케팅은 기술만 좋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가 기술개발에서 우리의 중요성을 인받고 싶은 만큼 마케팅 쪽도 기술개발만큼, 때에따라 훨씬 더 중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우리 공학도도 경영, 마케팅(세일즈)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책에서는 고대 이집트에서 그때까지는 없었던 '바퀴'라는것을 새로 발명한 맥스가 그 '바퀴'를 이용하여 세계최고의 '바퀴회사'가 되어 가는 과을 이야기한다. 처음에 맥스가 '바퀴'를 만들었을때, 우리 공학도들이 그러는것처럼 이 기술은 말 최고의 기술이야, 가만히 앉아 있어도 서로들 이것을 사려고 하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지금 현실과 마찬가지로 기술 개발만 하고 그 후 마케팅, 판매를 못해서 거의망하기 직전까지 간다. 그렇다고 맥스가 아예 판매에 손을 땐것은 아니다. 부인과 함께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판매 하려고 해도 실패를 한다. 그러다가 '세일즈캡틴', '빌더벤', '마법사토비' 를 차례대로 고용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다가 '클로저 카시우스'를 고용해서 판매에 성공한다. 현재 시장 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말 중요한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서 세일즈 방식이 다르다와 세일즈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고용하는 세일즈맨들도 성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강추 책.
          * 탄생 부분만 주로 리했다. 다른 부분 필요하신분은 책을 보시길..
          * 지식, 자원이 풍부. 제품을 공급만 해줘도 알아서 잘 사용할 도의 지식..
  • 말없이고치기 . . . . 7 matches
         [위키위키]에선 누군가가 별 말을 남기지 않고 뭔가를 수하거나 삭제를 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이 경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의도적인 경우가 있다.
         때로는 직접적인 보 전달보다 간접적이고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보 전달이 더욱 효과적이고, 상대방의 실수를 드러내고 공박하는 것보다는 몰래 고쳐주는 것(NoSmok:ForgiveAndForget )이 당사자에겐 심리적 저항이 덜하므로 훨씬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NoSmok:LessTeachingMoreLearning
         누군가가 별 말 없이 삭제나 수을 한 것을 봤다면 흥분하지 말고, 차분히 왜그랬을까를 생각해 본다(NoSmok:ToDoIsToSpeak). 고친 사람도 최소 나만큼 이성적인 인간일 것이라는 가하에. (NoSmok:TheyAreAsSmartAsYouAre)
         이 방법은 사람들이 충분히 사려깊다는 것을 전제할 때 이뤄지며, [말없이고치기]를 핑계로 독불장군식으로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 것을 당화 해서는 안된다. 결국 [말없이고치기]도 궁극적으로는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특히 WikiMaster들이 많이 행한다. OriginalWiki의 WardCunningham 경우는 "이건 이래야 한다"는 식의 말을 특인에게 직접 하는 일은 별로 없고, 대신 그 규칙을 어긴 글이 있을 때마다 일일이 찾아가서 단순히 그 오류만 고쳐준다 -- 말하지 않고 스스로 행함으로써 "보여주는 것"이다(NoSmok:LeadershipByShowing). 그러면 당사자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처음 몇 번은 계속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 스스로 깨닫고 학습( NoSmok:동의에의한교육 )하게 된다.
  • 바퀴벌레에게생명을 . . . . 7 matches
         자료구조1의 과제로 [RandomWalk]가 나오는 것을 보고 바퀴벌레의 움직을 그래픽으로 나타내기로 결.
         = 진행과 =
         모두가 집부엠티를 가서 혼자 너무도 심심했기 때문에 시간나 때워보자라는 생각으로 무작 코딩.
         창크기의 고과 메뉴와 상태바를 없애고 나서 일단 바퀴벌레 그림을 불러와서 뷰에 그려봄. 잘 그려진다.
         다큐에 TotalNumberOfMovement변수를 생성하여 바퀴벌레가 움직일 때마다 늘려준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상종료 되었을 때(스페이스바에 의한 종료는 상종료가 아니다.) 메세지 박스로 그 값을 출력한다.
         방향키로 먼저 시작점을 택한다. 시작점을 택한 후 스페이스바를 눌러 랜덤워크를 진행한다. 지를 원할 경우 스페이스바를 다시 누른다.
  • 산이거기에있기때문에 . . . . 7 matches
         근데 웃기는 일은 우리나라의 국민윤리 교과서(79년 생이전이면 배운 교과서)에는 그 말을 에베레스트 상을 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한 말로 그의 위대한 신 상태를 배워야 한다고 배운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을 복하지않으면 위대한 사람이 아닌 가보다.
         맬러리가 마지막에 상에 올랐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있지만, 나는 그가 올랐든 안올랐든, 말 노력한 그를 존경하고 기억할 것이다.
  • 새싹교실/2011/Pixar/4월 . . . . 7 matches
          * 누나 숙제를 안해와서 말죄송합니다 ㅠㅠ 우으어 C는 넘어려워요........ 구구단이랑 n*n개 짜는건 잘 했는데 그다음에 빈칸남기는건 잘안되네요 ㅠㅠ while문하구 switch 배우고 C숙제 다시점검했는데 배우는건 되게 잘한거같아요 ㅋㅎㅋㅎ 누나 내일도 많이배웠으면 좋겠어요~~~~~~~~~~~~~~~~~~ [김연석]
         아직씨를 반도배우지 않았는데 가면갈수록 어려워져 걱이 많습니다.
         함수는 시험치느라 미리 공부해서 왠만한 부분은 다 알았지만 확하게 함수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새싹교실/2012/강력반 . . . . 7 matches
          * 강사 : 종록
         || 종록 || O ||
         int - 4바이트의
         switch(a) a는 수나 문자만 가능(문자는 아스키코드로 수이므로)
          * 장재영 - printf와 scanf. swtich, if else if등을 배웠고 수업시간에 배운것 말고 새로운 이론도 배웠다 그래도 이론수업보다는 실습시간이 더 재밌다. 다음시간에는 반복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해 볼 것이다. 아픙로 수업시간에 듣는것 말고도 다른 것도 좀 배워보면 조헥ㅆ다. 이해가 안가는 이론을 한번더 들을 수 있어서 수업과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또 적은 수의 사람이 모여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할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종록 || O ||
  • 새싹교실/2012/도자기반 . . . . 7 matches
         ||종민||o|| || ||
         그리고 2주차에 일에 실패하여 2,3주차를 일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 다양한헤더파일을 설명해줬습니다. 2주차 예제에 새로 등장한 stdlib.h, time.h 에 포함되는 간단한 함수들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define을 쓰는 이유도 설명했습니다. 랜덤변수를 얻기 위한 rand함수와 사용법 등을 알려주면서 다시 한번 winapi.co.kr 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또한 srand(time(NULL))을 사용하여 씨드를 설해줘야 매번 다른 값이 나오는 것도 설명 했습니다.
         또한 switch문에서 조건에 들어가는 변수에 따라 접근하는 case가 해지는 것과 각 case 마지막에 break을 걸어주지 않으면 그 밑의 모든 case가 실행되는 것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연산(AND(&&), OR()||)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OR연산에서 || 이 모양이 어딨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종민||||참석||||아침||
          * 종민 - 아침7시에 수업, 처음에는 wiki사용법을 배웠고 먼가 처음하는 거라 생소한 wiki? 그 다음에는 요즘 C언어 시간에 배우는 수업에 대해 복습을 했다. 처음하는 c언어라 하나도 몰라 헤맸는데 복습하니 이제야 먼지 좀 알겠다는... ㅋㅋㅋ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4주차 . . . . 7 matches
         1. Wiki에 Ice breaking 및 진행 상황 리.
         1. 보저장은 왜 필요한가?
         파일은 메모리와 같은 주기억장치가 아닌, 하드 디스크 같은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되는 기본 단위입니다. 파일에는, 그 어떤 프로그램이던 간에 무조건 프로그램이 작성한 보가 저장되는데요. 프로그램은 꽤나 많이, 실행 중에 파일을 새로 만들거나 등의 행동을 해서 파일을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의 저장과 불러오기가 꼭 필요합니다. 그걸 간단하게 두 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1 프로그램의 실행 파일에는 크기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가지고자 하는 모든 데이터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큰 보는 외부의 파일에 두고, 실행 중에 파일을 읽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흔히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프로그램에는 BGM, 효과음, 사진, 그림, 동영상 등의 파일을 읽어서 출력하게 됩니다.
          1.2 프로그램이 작업한 결과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도 파일을 외부에 저장합니다. 이는 당연한 거겠죠? 우리가 그림판을 통해 작업을 하고 난 뒤에는 항상 저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만약 게임의 점수 보가 담긴 파일을 저장한다든가 등에도 필요합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의 계을 만들어보고 fork하고 pull request해오기 매뉴얼을 읽고 각자의 프로젝트도 생성해보세요.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2회차 . . . . 7 matches
         ||박경|| ㅇ ||
          * wiki 가입 후 자기 페이지 만들기 [박경] [이주영]
          * -쉬운문제- '''두 수를 입력 받아 두 수의 합과 곱 출력하기'''
          ex) 두 수를 입력하세요: 13 24
          #define 에서 message를의하고 printf("message")와 printf(message)의 차이점
         == [박경] ==
  • 새싹교실/2013/이게컴공과에게 참좋은데 말로설명할 길이 없네반 . . . . 7 matches
          > 예
          > 게임 5단계 : (가: 내가 API공부가 완벽할시에....근데 지금 공부하는것도 많자나? 안될거야아마..ㅠㅜ) 콘솔로 이루어진 게임을 API로 샤방하게 바꾸어 보아요 ㅎㅎ.
         - 진도: 메모리 구조(미약하게), printf와 scanf 말 간단하게 다음시간에 더 자세하게 쓰임새 알려주어야 할뜻 , 제어문 간단한 사용법과 필요성
         - 과제: 세 문제중 하나만 풀면됨.(시험 끝나고 모르는건 같이 푸는것으로 결)
         - 결사항 : 다음주는 시험기간이므로 수업은 없음. 대신 모르는 것 질문하는 방향으로.
         - 중간진행상황 : 배열까지 완료. 그러나 말 깊숙하게는 들어가지는 않았다.
         - 앞으로의 방향 : 이제 문제를 풀면서 메모리의 구조를 다시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입출력방식, 간단한 알고리즘(유클리드 호제법같은)을 가르친다. 이렇게 준비를 한후 포인터에 돌입. 그리고 포인터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도 쌓였을때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면서 실력을 증가시킨다.
  • 셸정렬(ShellSort) . . . . 7 matches
          * 설명: 셸에 의해 고안된 렬(소트) 방식. 2분 탐색을 응용한 것으로 집합 중의 첫 번째 항목이 집합의 반 도의 항목과 비교되고, 다음 2분할한 부분 집합의 두 번째 항목끼리 비교되어 순차적으로 집합의 전 항목이 비교된다. 비교 할 때마다 지한 기준에서 떨어져 있으면 그 항목의 장소를 교환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mPA7zE8mx0 셸렬 예시 동영상]
          * 셸렬이 nlogn 렬중에 비교적 구현이 쉽다는 군의 말을 듣고 한번 구현해보려 합니다. -[김태진]
  • 아인슈타인 . . . . 7 matches
         아인슈타인은 독일 남부울름에서 태어났다. 아인슈타인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그의 나이 4살때 아버지가 주신 나침반에서 시작된다. 어렸을 때 그는 말을 잘 하지 못하여 집안에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했을 도로 똑똑하진 못하였다.
         아인슈타인은 자유를 동경했다. 그가 그의 삶을 방랑자의 삶이라 했을 도로 그는 자유를 원했고 또, 내가 아는 어떤 사람들보다 자유롭게 살았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나이 76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말로 원하던 자유였을 지도 모르겠다. 사인은 심장동맥 파열이었다. 그의 뇌는 포르말린이 담긴병속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의 눈은 몇년전에 경매를 통해 팔렸다고 하는데, 보석과도 같은 아름다운 눈이었다고 한다. (from http://med.hallym.ac.kr/~sohnkm/ein.html)
         그는 자신이 '사회 의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열적 감각'을 갖고 있음을 인했다. 아인슈타인은 그의 명성 덕택으로 평화주의·자유주의·시오니즘과 같은 대의를 지지하는 데 영향력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사람이 물질 입자가 엄청난 양의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는 에너지-질량 방식 가설로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인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창조를 증명했다.
  • 아직도가야할길 . . . . 7 matches
          * 어떠한경우든 문제를 면으로 다루어야한다. 그래야 신적 성장을 한다.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 우리가 우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우리를 신적으로 성장하게 한다.
          * 인생에 있어서 유일하게 진한 안이라고 할 수 있는것은 생의 불안을 맛보는 데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 성숙해진 사람은 자신의 게으름을 잘아는 사람, 신 질환은 오히려 은총, 그에 따른 책임을 전적으로 질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변화를 스스로 일으키는 사람은 치유된다.
  • 안혁준 . . . . 7 matches
          * ~~Zeropage 용병 입니다.~~ 그냥 회원.
          * 줄놓고서는 공부 & 일
          * [위키원사]
          * [http://intra.zeropage.org:3000 planetWar] - ZP MT 때 진행했던 AI경쟁 플랫폼. 코드 공개예
          * [http://blog.naver.com/qa22ahj/100104060487 리눅스 부팅용 usb 만들기(설의 저장및 하드 접근 가능)]
          * 위키
          * 내가 남긴 흔적 리하기(블로그, 각종 공부했던거 같은거.)
  • 정규표현식/모임 . . . . 7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pagelist(^규표현식/모임/*)]]
         == 결 내용 ==
         * 다음 스터디 내용 결
         1. 책 내용리 to Wiki
         * [이승한] : 규표현식S/W , 규표현식번외
  • 정모/2002.3.14 . . . . 7 matches
         3. 14 제로페이지
         참석 인원 : 97 희록
          99 강석천, 류상민, 이덕준, 해성
          00 강지혜, 박혜영, 이직, 임종혁, 최광식, 김상윤
         이번 모 회의 주제는 신입회원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회원자격, 모집방법 등등)
         서버관리 조교 : 직이
         ["모"]
  • 정모/2004.1.6 . . . . 7 matches
          * 숫자야구 : 콘솔창에 띄움. GUI로 바꾸는 과에서 고생중
          * 할 예임 - 후에 위키에서 토론 방식과 일을 결
          * 1월 31일 - MT가 될지 RT가 될지는 추후 결
          -> 모 한 뒤 세미나 했음.
          * 미리 못 온다는 사람 빼고는 다 왔다. 잘했어요~ 하지만 회의 준비를 하고 준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 회의 시간도 안 지켜졌다. 회의에 준비가 필요한 이유를 먼저 설명하고 시작해야 했을까? 모가 회의를 위한 것이 아닌데도 회의만 하고는 끝났다. 음..다음에 또 도전해보자. -[Leonardong]
  • 정모/2004.6.28 . . . . 7 matches
         모 일 잡기
          *원서스터디(7월 중순 시작 예) - [강희경] [나휘동] [곽세환] [조재화]
         모 일 잡기
         [재선] - 진행이 느리다. 말이 많아지면 리가 안된다.
         [모]
  • 정모/2005.4.4 . . . . 7 matches
         재학생 : 남상협, [임인택, 이동현, 이영호, 하욱주, 권욱, 김장욱, 이도현, 이용재, 이진원, 오승혁, 김상섭, 김현, 강희경, 조동영, 이승한, 윤성만
          * 신청자에 한하여 소풍이나 엠티를 감, 구체적인 장소는 다음 모에서...
          * 지원금 확대 ( 한학기 46 -> 62도로 증가 ) SeeAlso [회계]
          * 연말행사로 이끌어 보는 걸로 결
         [모] [모/안건]
  • 정모/2007.3.27 . . . . 7 matches
          김현, 이장길, 유상욱, 문원명, 주소영, 이차형, 이원희, 윤영준, 남규현, 김동준...
          => 자바부터 시작할 예입니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입니다.
          => 이번주 금요일 오후 5:00 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할 예
          => 웹쪽에서 강력한 효용성을 가지고 있음. 기초부터 시작할 예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EverydayToy => 진행자 : 김
          => 매일 0.5~1시간 가량 간단한 코딩을 할예
  • 정모/2011.7.4 . . . . 7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 [권순의], [김준석], [송지원], [임상현], [황현], [변형진]
          * 지속 여부 결 및 새로운 프로젝트/스터디 제안
          * [데블스캠프2011]이 끝나고 진한 방학(?)이 되었습니다.
          * 많은 스터디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무언가를 얻어가야겠습니다. 각오를 다지며... -[]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1.8.8 . . . . 7 matches
         == 모 일 ==
          * 8월 15일은 모가 없습니당
          * 저번주는 MT와 일이 겹쳐서 전주에 미리 땡겨했음다
          * 각자 문제를 지해서 풀어오는 시간이었고, 다음주는 그중에서 괜찮다고 판단된 SOLDIERS를 풀어오기!
          * 흐엉 다음주 모가 없다니 주말엔 뭐 안하나여 - [강성현]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1.12 . . . . 7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수], [], [김윤환]
          * []학우의
          * 다음 OMS: [진경]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8.1 . . . . 7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진경], [김민재]
          * 김준석, 변형진, 김수경, 임상현, 권순의, 종록, 서민관, 황현, 이민규, 장용운, 진경, 권영기, 김민재, 서영주
          * 간단한 용무로 한
          * 교수님 만나고 이런저런 개인 사으로 스터디도 중간중간 빠지고 모도 늦고...... Planning poker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 [서민관]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9.17 . . . . 7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욱], [김태진],[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종록],[권순의],[] - 명
          * 다음 OMS - 김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4.8 . . . . 7 matches
         [김현빈],[서민관],[송규],[이봉규],[박상영],
         [김태진],[양아석],[박희],[김민재],[조광희],
         [장혁재],[고한종],[이병윤],[종록],[김남규],
          * 모 전에 해야지. 모가 끝나면 항상 늦는다.
          * 모에서 뭔가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처리되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livelock 같은 느낌. - [고한종](13/04/08)
         [2013년활동지도],[모]
  • 제로스 . . . . 7 matches
         발표팀 : 발표(방식은 자유), 질문을 해도 대답할 수 있을 도로 공부해 오기.
          * 현태, 수생, 건영, 아영, 진석, 경미, 소현,
          * 서, 아영
          || 날 짜 || 현태 || 수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미 || 소현 || 서 ||숙 제 ||
          || 날 짜 || 현태 || 수생 || 아영 || 진석 || 건영 || 경미 || 소현 || 서 || 섭입 || 선총합 || 벌금합 ||
          * [ToastOS] 이거 예전에 직이 형이 OS 만들 때 남긴 페이지인데 참고할 거 있음 참고하길. --[창섭]
          * 현재 프로젝트의 방향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니까 공룡책으로 이론 공부를 하고 Nachos라는 교육용 OS 프로그램 분석을 병행하면서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OS를 만드는 접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 다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 -- 이론 : Operating System Concepts -- 실습 : Nachos - [진석]
  • 짜장면 . . . . 7 matches
         ... 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집을 보지 못했다. 중국집에는 짜장면이 있고,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이다. 이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어른들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배워서 자장면이 아닌 짜장면을 사주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면서... - 본문중에서}}}
          * 아영이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괜찮은 책이었다. 흡입력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색 안경을 끼고 보는 아이들도 우리와 다를바 없는 나름대로 사이 각자 있는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훌륭한 교사이면서 집에서는 아내에게 막 대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보면서 [자유로부터의도피] 에 나오는 새디스트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 성격적 의미에서)적인 인간이 떠 올랐다.
          * 고등학교 3학년, 서울에 올라왔다가 사촌오빠가 권해준 책이었다. 기차 안에서 읽으라고 ^^.. 가벼운 소설도로 생각했었다. 맞다. 가벼운 소설이다. 쉽게 술술 읽혀지지만 그 얇은 책 속을 통해서 슬픔, 분노, 희열, 사랑, 행복, 비열, 긴장감, 등 다양한 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나의 또다른 인생을 겪어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 내 21년 동안 너무나도 평범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삶도 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선입견이랄까? 고관념을 가졌던 여러가지 모습을 새로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예를들어 '짜장면 배달을 하는 사람이 꼭 인생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다' 라는 구절을 보았을 때 '아! 난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판단했구나..' 라고 느꼈다.
          * 이 소설은.. 거칠게 반항하는 아이들의 겉을 핥아 욕하는 일반 고관념과는 다르게, 그들의 실제 알맹이를 보여준다.
          * 이 소설은.. 지금 현재 어른이 된 저자가,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나와 있다. 하지만 실제 필자는 말 바르게 자라왔다고 한다.
  • 프로그래머가지녀야할생각 . . . . 7 matches
         DeleteMe--우선 윗글에서 (확실히) 불분명한 두 단어를 사용하였는데 하나는 ["programmer"]이고 다른것은 ["생각"]이라는 단어입니다. 우선 단어 의가 필요한거 같은데..대충 비슷하게는 생각할꺼 같은데 교화가 필요할꺼 같군요. 재밌고 유익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와.. 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프로그래머가 지녀야할.. 생각..ㅡ.ㅡ 이라...
         너무나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이겠지만 '프로그래머는 사회에 이익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생각을 갖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재미있는 오락도 좋겠지만 장애인이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을 위한 보조용프로그램 같은 것들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보요원단 활동을 할 때 우리나라에 보급되어 있는 장애인용 프로그램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을 봤었는데...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좋을 일이 또 있을까요? ^^ -- jeppy
          * 다들 인간으로써의 프로그래머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제 말이 뚱딴지처럼 들릴 것 같네요...^^;[[BR]]전 말이죠... 프로그래머는 컴퓨터를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 제가 생각해서 어이없는 말 같지만, 프로그래머는 컴퓨터에게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야 좋은 프로그램(인간에게가 아니라 컴에게)을 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추상적이라서 반박의 여지가 많은 말이지만 그냥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컴퓨터에 미친 사람이라면 다음의 말에 공감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표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컴퓨터 속에서 흘러 다니던 비트가 내 혈관 속으로 옮겨와 흐르기 시작하고, 나는 컴퓨터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다.'''' --["창섭"]
          * 위엣 말이 컴퓨터 자체에 관한 기계적 이야기라면 인간적 이야기도 추가하고 싶어요.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 이전에 인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죠... 상민이 형이 줬던 V노트에 나온 말이 인상깊습니다. ''''크래커든 프로그래머든 둘다 시작은 해커를 꿈꾼 젊은이 였으며, 인격을 가진 사람이다. 악이 없이 선이 없듯이 크래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수는 없을지라도 지금 당신의 열과 땀으로 주어질 선택이 진한 존경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유혹을 이겨낸 진짜 승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창섭"]
  • 프로그래밍언어와학습 . . . . 7 matches
         언어로서 C나 C++의 (수학적, 논리적) 규칙을 리하면 A4용지 몇장이면 충분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런 규칙과 요소들이 서로 조합될 때(그리고 조합된 것을 다시 조합할 때 -- 라이브러리, 프레임웍)의 변용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저차원적인 이해 없이도 얼마든지 뛰어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차원에 대한 이해는 도움을 주지만 이제는 저차원의 의가 조금 더 상향 조된 문제 영역이 훨씬 많습니다. (컴퓨터 발전 초기에는 적용도메인이 협소했습니다)
         > 필자는 자바 가상기계를 만들었을 도로 자바 자체
         문화인류학이 융성하던 초기, 언어학자들은 어느 언어가 더 우월한가, 또 거기서 언어 사용자의 신능력에 차이가 생기는가 등을 따지는 연구에 심혈을 쏟았습니다. 그들이 얻은 결론은 인류에게 있어
         한국에서 일찍부터 컴퓨터를 접했던 소수의 "특권" 계층은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해온 것들이 인기를 잃는 것에 대해 개탄하고, 신세대들은 공부가 부족하다며 비판하길 좋아합니다. 그들의 진한 문제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자신이 있는 영역이 더 본질적이고 더 어려우며, 더 고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p.s. 토크백에서 여러분은 일반 게시판 모델의 폐악을 여실히 보고 있습니다. 거기는 사람이 축이 되어 있습니다. 위키에서는 논점이 축이 됩니다. 논점을 축으로 그 글들을 재리 하면 양이 1/10로 줄고 질은 10배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호너의법칙 . . . . 7 matches
          X 값을 수로 받아들인다.
          || 김현 || java || || [호너의법칙/김현] ||
         아마 a[11 안에 들어있는 값들은 an, an-1인듯한데, 그렇다면 n의 값도 입력받는지? 11개 고?
         입력이 말 저런모양인 것인가??? 앞에 int라고까지 적혀있다닛..;;한자씩 입력받는건가? 아니면 저 모양으로 파일입력? 아니면 소스내부에 존재?
         곱셈과 덧셈횟수를 줄이라는데, { ... ((anX + an-1)X + an-2)x + ... a1 }X + a0 모양으로 해진게 아니었던가..;;ㅁ;;
         배열은 선언하고, 다항식에서 변수 x값은 표준입력받으세요. 예제 output에서는 변수 x = 1입니다. 출력은 output.txt파일에 한번 해보세요. 문제의 요구조건은 이도 일것 같습니다. 좀 더 일반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분은 배열도 한번 입력받아 보세요. -- 보창
  • 훌륭한프로그래머의딜레마 . . . . 7 matches
         우연치 않게 두 회사에 확히 똑같은 내용의 주문이 들어왔다. "열나어려운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작성해 달라는 것이었다.
         열심히씨는 처음 예상 소요 시간인 3개월 동안 말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예상 외의 장애를 직면했고, 밤샘 작업까지 해가면서 3개월의 마지막 날 매니져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다. "말 열나게 프로그램을 짰슴다. 밤샘도 하고요. 제가 지금까지 작성한 프로그램은 2000줄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했습니다. 복잡한 버그(프로그램의 오류)도 몇 가지 해결해야 하고요. 한 달 가량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고 한달 후 열심히씨는 몇 개의 버그와 더불어 나름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매니져와 고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눈과 미쳐 깎지 못한 수염, 무지무지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250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였군요. 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훌륭한씨는 매니져가 "의무적으로" 잡아놓은 예상 소요 시간 3개월의 첫 2달 반을 빈둥거리며 지냈다. 매니져는 훌륭한씨가 월말이 되어서 "말 죄송해요. 아직 한 줄도 못짰어요. 너무 어려워요. 좀 봐주세요."라고 처량하게 자비를 구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웬걸, 마지막 날 훌륭한씨는 예의 "너무도 태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0여 줄의 프로그램과 함께. 그 프로그램은 멋지게 "열나어려운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매니져가 그 코드를 들여다 보자, 한마디로 "너무도 쉬웠다." 초등학생도 생각해 낼 도였다. 매니져와 고객은 이름을 "열나쉬운문제"로 바꾸는 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훌륭한씨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3개월 씩이나 걸려서 풀었습니까? 왜 이렇게 성실하지 못하죠?"라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어려운 문제를 "터무니 없을 도로 간단한 문제"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해결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한다. 그러고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우습게 본다.
  • 2010Python . . . . 6 matches
          * 리더 : [박근]
          * 각자 원하는 매체로 공부해 온 뒤 5분 도씩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
          * [윤종하] - 지난 시간에 했던 Pascal's Triangle의 알고리즘을 수하여 C++, python의 속도비교. 인터프리터 언어가 확실히 느림. 아마도 작동 원리의 차이인 듯
          * [박근] - python의 특이한 배열? keyindex를 지가능하고 순서대로 출력도 가능함. 그리고 python은 지하는것이 특기인 듯
  • 3rdPCinCAUCSE/J-sow전략 . . . . 6 matches
         문제풀기 규칙을 한다든지, 예상 문제를 살펴보는 준비는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팀을 했기에 올해도 같은 팀으로 [우]와 함께 나갔습니다. 작년 대히를 생각해보면, 알고리즘을 생각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사각형의 꼭지점에 집착한 [나휘동]과 달리, 한 칸 넓이를 중심으로 본 [우]가 의견을 내자 가장 쉬운 문제로 전락(?)했습니다.
          * 다음 과을 PsuedoCode로 작성했습니다.
          * 배열을 따라가면서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관계를 설해주었습니다. "예) '1번 < 4번', '4번 < 5번'일때 '1번 < 5번'인 관계를 표시"
          *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아쉽네요. 답에 거의 접근했음에도 풀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C++Study_2003 . . . . 6 matches
          * 모든 03들 C++ 스터디 상화!!
          * 개인적인 사으로 회의를 참여 못해서 회의 결과를 모르겠습니다.
          말 궁금합니다. 역시 흐지부지인가요? 회의 결과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원래 회의때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했으나 스터디 희망자중 5명만 회의에 참석하여 이 5명으로 구성된 [5인용C++스터디]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머지 분들도 스터디를 하시려면 두 그룹 도로 나누어 스터디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부 한꺼번에 스터디를 하기에는 좀 인원이 많습니다. --[상규]
          * 우리 팀은, 동일군의 의견으로 목요일 오후1시로 하겠습니다 ^_^. 안되겠다 싶으면 연락 주세요. --[선호]
          * 헉.. 선호형~ 제가 언제 오후 1시에 하자구 했어요^^;; 3시이후가 좋은데... 그래두 이왕 그렇게 한거 오늘은 나가구바꿔요^^ㅋ 글구.. 011-763-5032 이건 제 연락처니까.. 형 연락처두 좀^^ -[손동일]
  • C/C++어려운선언문해석하기 . . . . 6 matches
         CodeProject에서 최근에 아주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별로 길지도 않고 워낙 유용한 보라 생각되서 날림으로 번역해봤습니다. 영어와 한글의 어순이 반대라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경우 원문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같이 올렸습니다.
         다루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흔히 볼 수 있는 선언문을 비롯해서 간간히 문제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는 const 수자와 typedef 및 함수
         const 수자는 변수가 변경되는 것을 금지 (변수 <-> 변경할 수 없다? 모순이군요 )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키워드입니다. const 변수
         위의 예제의 두 변수 n과 m은 똑같이 const 수형으로 선언되었습니다. C++ 표준에서 두가지 선언이 모두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만 개
         면 순서가 바뀌어야 합니다. (역자 주: "순서가 바뀐다"가 확히 의미하는 바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짐작에는 함수 입력인자를 포함하는 괄호안에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입력인자들을 읽는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괄호안의 모든 내용이 해석되었으면 괄호 밖으로 해석을 확
         대합니다. 모든 선언문이 해석될 때 까지 이 과을 반복합니다.
  • CVS . . . . 6 matches
         == 보 ==
         설치는 간단하다. install script 를 이용, CGI 가 돌아가는 경로에 설치한뒤, viewcvs.conf 에서 CVS ROOT 를 설해주면 끝.
         현재 ZeroPage 의 경우 CVSROOT 는 /home/CVS 이므로 viewcvs.conf 의 경우 다음과 같이 설되어있다. (여기서 Development 는 일종의 이름. 여러개의 root 존재시에는 ','로 구분한다.
          * ZeroPage의 CVS 계을 원하는 회원은 서버관리자(["neocoin"])에게 연락 바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왼쪽 메뉴 참고
          * ZeroPage의 CVS의 읽기 전용 계은 '''cvs_reader''' 에 암호는 '''asdf''' 이다.
          * 해결: cvs를 띄우는 환경을 적절하게(권한이 있도록) 설해준다.
  • CodeRace . . . . 6 matches
         처음에 해설자들이 시제를 제안합니다. 일종의 무대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서너번에 걸쳐 요구사항 추가/수을 합니다. 혹은 각 팀별로 돌아가면서 요구사항 추가/수의 기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이때 각 팀은 자기에게는 유리하면서 타 팀에는 불리하도록 요구사항 추가/수을 할 수 있습니다.) 각 팀은 현장에서 주어진 요구사항을 빠짐없이 모두 구현해야 합니다.
         대회 진행 중 해설자들은 각 팀에서 수하는 코드를 끄집어 내서 분석하거나 해설하고, 때로는 실험해보기도 하며 바둑 중계를 연상하는 진행을 할 것입니다.
         [모/2013.5.6/Code Race]
         [모/2011.4.4/Code Race]
  • CodeYourself . . . . 6 matches
         요즈음, 신입생들이 숙제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프로그래밍,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C언어, 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일기를 프로그래밍 형식으로 써 보라니. 신입생의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겠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오히려 이러한 과제를 내 주신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할 도로 흥미있고 유익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모두 같지는 않겠지만 전산학과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보자면, ''처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뭘 배우고 그다음엔 OS, SE'' 등등등, 해진 순서와 틀 안에서 전산학의 이모저모를 접하게 된다. 이렇게 짜여진 순서에서 그리고 판에 박힌 수업안에 있다보면 자연히 그 안에 있는 학생들도 경직되어 있을 수 밖에 없다(다행이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는 ZeroPage가 있다). 이렇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과제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신입생들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곤 했지만(자문요청을 받은 대부분의 선배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해라'' 라고 하면서 거의 C 문법에 가깝게 일기를 작성했다), 나는 이번 과제만큼은 선배들의 도움을 얻지 말고 자기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번에 작성했던 자신의 프로그램 (그렇다. 일기가 아니고 프로그램이다)과 앞으로 자신이 배우게 될 프로그램을 비교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순수하게 신입생의 사고로 만들어진 그 코드를 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다. - [임인택]
         C언어로 일기를 쓰라는 숙제가 있었나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건 좀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밍의 일상적 시간 흐름과 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는 시간의 순방향입니다.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실행)에 대한 청사진이죠. 하지만 일기는 주로 시간의 역방향입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리, 기록하는 성격이 강하죠. 프로그램으로 과거의 일을 기록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쉽지만 또 어찌보면 매우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신입생 입장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났던 과거의 이벤트 연속을 적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되면 조건 분기문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힌트를 준다면, 리팩토링을 하면 가능합니다(내 하루의 중복을 어떻게 제거할지 생각해 보세요 -- higher-order function이 나올 도면 상당히 진전된 것입니다). 어차피 과거의 기록 역시 "기술"(description)의 일종이고, 미래의 계획도 "기술"이니까요.
         이런 훈련이 되면 "과거형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집니다. 마치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기술인 것처럼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죠. 이것은 일종의 사고의 도구입니다. 이런 실험이 있습니다. 자신의 교수가 다가오는 여름휴가 때 뭘 할지 상상을 해서 종이에 적어보라고 학생들에게 시켰습니다. 다른 그룹의 학생에게는 그 교수가 이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고 가을 하고 과거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후자의 그룹이 쓴 내용이 훨씬 더 풍부하고 자세했다고 합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 . . . . 6 matches
          * 위에 한말 수합니다. 제가 대충 요약을 해보니, 데이통 통신 강의록이 나오더군요.--; 리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재동군 말대로 공부해온다음 세미나해오는 방식이 나을거 같군요. --인수
          * 다 리할 필요 없이 자신이 소화한 내용을 간단히 적으면 안되나요? 우리가 뭐 고등학생도 아니고 큰 줄기가 아닌 내용까지 다 요약하자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만큼, 소화한 내용을 적으면 얼마 안될거 같은데, 그도도 못할까요? - 상협
          * 미안하오.. 신이 없소. 숙제가 많소. 책이 없소. 주변에 악재 뿐이오!!! 살려주시오.. ㅠ.ㅠ --선호
          * 드디어 왠만한 숙제(컴구조, OP)와 일을 끝내고 이제부터 책 읽기 시작하오...-,-;;;; Ch.4 빡시게 오늘안에 다 읽어 버리겠소. 리는 다 읽는 대로 올라갈 듯 하오. --재동
  • DataStructure/Graph . . . . 6 matches
         오랜만의 공백을 깨고! 자료 구조 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런 모양의 Undirected Graph가 있다고 가합시다.
          * 2차원 배열로 표현합니다. 식 이름은 Adjacency Matrix(맞나?--;)
          * 중간 S : { 지금까지 Shortest Path가 결된 Vertex들 } : 그러니까 결되면 S에 넣는다는 말이다.
          * A(k)[i, j] 라고 하면 i에서 j로 가는 Shortest Path 의 잠적인 값이다.단 모든 길은 0 ~ k의 vertex만을 중간에 지날수 있다.
  • Django스터디2006 . . . . 6 matches
          * 목요일에 2시에는 7층 피시실로 재조.
         || 9/14 || 웹서버 동작 환경 만들기, APM 설치( PHP, MySQL 구동 환경 만들기), ZeroPage 계에 간단한 홈페이지 띄우기, 위키 CSS 바꿔보기 || 모두 ||
         || 9/26 || Django 실전 프로젝트 설명, 블로그 포스팅 보여주는 방법 설명, 이것을 바탕으로 간단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 예 || 상협, 지훈, 우용, 준석 ||
          * 제로페이지 계이 없는 사람들은 서버 관리자(박영창)에게 문의하여 계을 만들기 바람.
         떠오르누나...어째서 지금에 와서야 C가 말 쉬웠다는 끔찍한 생각이 무릇무릇 자라는 걸까...험난하도다... - 지훈
  • ExtremeProgramming . . . . 6 matches
         그 다음, 최종적으로 Customer 에게 해당 UserStory 의 우선순위를 매기게 함으로서 구현할 UserStory의 순서를 하게 한다. 그러면 UserStory에 대한 해당 Wiki:EnginneringTask 를 분담하여 개발자들은 작업을 하게 된다. 해당 Task-Point는 Iteration 마다 다시 계산을 하여 다음 Iteration 의 estimate 에 적용된다. (해당 개발자가 해당 기간내에 처리 할 수 있는 Task-Point 와 Story-Point 에 대한 estimate) (Load Factor = 실제 수행한 날 / developer's estimated 'ideal' day. 2.5 ~ 3 이 평균) Iteration 중 매번 estimate 하며 작업속도를 체크한뒤, Customer 와 해당 UserStory 에 대한 협상을 하게 된다. 다음 Iteration 에서는 이전 Iteration 에서 수행한 Task Point 만큼의 일을 할당한다.
         Iteration 중에는 매일 StandUpMeeting 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Pair, Task 수행도에 대한 회의를 하게 된다. 디자인에는 CRCCard 과 UML 등을 이용한다. 초기 디자인에서는 세부적인 부분까지 디자인하지 않는다. XP에서의 디자인은 유연한 부분이며, 초반의 과도한 Upfront Design 을 지양한다. 디자인은 해당 프로그래밍 과에서 그 결론을 짓는다. XP의 Design 은 CRCCard, TestFirstProgramming 과 ["Refactoring"], 그리고 StandUpMeeting 나 PairProgramming 중 개발자들간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도되어지며 디자인되어진다.
          * CodingStandard: CollectiveOwnership 을 위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코딩스타일 표준의 설.
          * ["Metaphor"] : Object Naming 과 프로그램의 해당 수행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개념의 의.
         위의 전체 그림을 한번 리해 보고 싶어서 추가함
  • FromDuskTillDawn . . . . 6 matches
          3. 뭔가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하루에 피를 1리터씩 먹어야 하며, 그의 관 안에서 오(낮 12시)에 피를 마신다. |}}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그 밑에서 몇 개의 열차 노선을 설명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수 한 개가 입력된다. 각 노선을 설명하는 부분에는 두 도시의 이름, 첫번째 도시에서의 출발 시각, 그리고 총 여행 시간이 입력된다. 출발 시각은 반드시 각이며, 여행 시간은 확하게 수 단위의 시간으로 표현된다. 블라디미르는 18:00 이전에 출발할 수 없으며 6:00 이후에 도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onstructorAndDestructor/김아영 . . . . 6 matches
          //private 자료
          클래스이름( ){ } //생성자 함수
          //클래스 멤버
          //private 자료
          ~클래스이름( ){ } //소멸자 함수
          //클래스 멤버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변준원 . . . . 6 matches
         전달인자 리스트를 가지고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디폴트 전달인자를 오른쪽에서 왼쪽의 순서로 첨가해야 한다. 즉, 어떤 전달인자의 값을 내하려면 그 전달인자보다 오른쪽에 있는 모든 전달인자를 디폴트 전달인자로 해야 한다.
         beep = harpo(3, ,8); //m을 4로 설하지 않았으므로 틀림
         ◎ 함수의 다형성(함수의 재의)
         다음은 함수의 다형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디폴트 전달인자는 개수를 변화시켜 가면서 같은 함수를 호출하게 했다. 함수의 다형성은 함수의 재의라고도 하는데, 이는 여러 개의 함수가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형성’이라는 표현은 많은 형태를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함수 재의의 중요한 열쇠는 함수의 전달인자 리스트인데, 이것을 함수의 시그내처라고도 한다.
         8.8 참고-left() 함수의 재
  • HelpOnLinking . . . . 6 matches
         외부 링크는 {{{http://kldp.org}}}같이 그대로 적어놓으면 '''자동'''으로 http://moniwiki.kldp.org 라고 링크가 걸립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링크를 적을때 한글 토씨를 그냥 붙여 적을 경우에 한글까지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http://moniwiki.kldp.org]}}}라고 적으면 [http://moniwiki.kldp.org]와 같이 '''강제'''로 링크될 URL을 지해줘서 자동으로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합니다. 강제로 링크를 걸러줄 경우는 모니위키에서는 그 링크 앞에 작은 지구 아이콘이 생깁니다.
         외부링크를 항상 새 창으로 열게하려면 `config.php`에 {{{$external_target="_blank";}}}라고 지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하면 [공백이 있는 이름]으로 연결되며, 공백이 모두 제거 되고 규화 된 페이지가 링크가 걸립니다. {{{[hello world]}}}라고 링크를 걸렴 [hello world]라고 링크가 걸리고 공백이 모두 사라지면서 규화 된 페이지 이름인 HelloWorld페이지로 링크가 걸립니다.
         공백이 있고 대소문자도 마음대로 지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의의 페이지 이름"]}}}으로 링크를 걸면 ["임의의 페이지 이름"]처럼 링크가 됩니다.
         앞부분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자동으로 링크가 걸릴 경우 URL 주소 되에 공백을 넣어주거나, <http://moniwiki.kldp.org/wiki.php/FrontPage>와 같이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리해보면
  • HelpOnMacros . . . . 6 matches
         매크로는 위키 페이지에 특수한 기능을 집어넣는 확장입니다. 대부분의 위키페이지는 매크로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특수한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centChanges 페이지에는 RecentChanges매크로를 사용하고 있고, SystemInfo 페이지에는 SystemInfo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편집하거나 [[Icon(info)]]를 눌러 이전 보로부터 페이지 소스를 보시면 매크로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은 설을 `config.php`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 이경우 대소문자 구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plugin/파일이름.php`에 대응하는 파일이름을 {{{"각주"=>"매크로파일이름"}}}식으로 지해야 합니다.
         ||{{{[[PageList(regex)]]}}} || 규식에 해당하는 페이지이름 찾기 || HelpIndex ||
         === 시스템 보 ===
         ||{{{[[UserPreferences]]}}} || 사용자 환경설 || UserPreferences ||
  • HelpOnProcessingInstructions . . . . 6 matches
          * {{{#format}}} ''format-지자'': 페이지의 포맷을 지합니다. {{{#!}}}로 시작되는 경우는 공백 없이 바로 포맷-지자를 씁니다.
          * <!> vim 이나 기타 여러가지 포맷 지자는 `plugin/processor` 아래의 지원 가능한 모든 프로세서에 대해서 가능합니다.
          * {{{#keywords}}} ''keyword1,keyword2'': 페이지에 대한 키워드를 설한다.
          * {{{#alias}}} ''alias1,alias2'' : 페이지의 별명을 설한다. (모니위키 '''1.1.5''' 부터)
  • HowToBlockEmpas . . . . 6 matches
         아까 회의때 나온 방법들 리하면
          1. zeropage 왼쪽 frame 의 ZeroWiki 부분에 로그인 루틴을 붙이고, ZeroWiki 의 alias를 수하자. (단, open password)
          * 우리 모두 위키의 신을 한 번 되세겨 보자. 위키는 자유공간인데 그걸 계을 만든다느니 어짼다느니 한다는 건 위키의 신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본다. delete 하지 못하게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From X
         모든 페이지의 HTML 헤더에 meta NAME="ROBOTS" 을 설해서 다는 걸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HowToDiscussIt . . . . 6 matches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이 "어떻게"이고 그 토론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것(보통은 어떤 특 의제)이 "무엇"이다. 이 양자를 분리한다. 대부분의 토론은 다음의 양상을 띈다.
          * 술퍼맨 : 강남에 새로 생긴 디스코텍이 수질이 우수하다는 보를 입수했습니다.
         우선은 토론을 진행할 방식에 대해 토론을 한다. 그리고, 이 방식의 대리인을 선한다. 이 사람을 Facilitator라고 부른다. 그는 토의 내용에 대한 권한은 없지만, 진행을 리하는 교통순경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모든 참가자는 이 방식을 따라 토론을 진행한다.
         한꺼번에 토론을 하기엔 사람이 너무 많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꺼린다. 혹시나 자신이 한 말이 남들에게 바보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한다. 특히 의견/질문을 내는 사람이 별로 없는 상황은 악순환을 거듭한다.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의견 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낮은 위치의 사람(저학년, 하급자, 경험이 적은 사람)과 높은 위치의 사람이 섞여 있는 경우, 낮은 위치의 사람은 무언의 압력을 느끼고 의견 개진을 어려워 한다. 보통 한 두 사람 말 많은(혹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전체 토론을 주도하게 된다.
         예컨대, 일단 전체 그룹을 모아놓고 간략한 문제 상황 설명과 목적에 대해 컨센서스를 이룬 후에, 학년별 소그룹으로 나누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대표를 선출하고 토론하도록 한다.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자신들만의 의견을 개진, 리하도록 한다. 얼마 후에 모든 그룹이 모여서 각 소그룹의 대표자가 토의 내용을 요약 발표한다. 이것에 대해 다시 전체 토론을 하고, 또 다시 '''Subgroup'''을 사용할 수도 있다.
  • ISBN_Barcode_Image_Recognition . . . . 6 matches
          * 진경
          * 심볼로지란, 바코드를 표시하는 방법을 한 규칙이다. 이 규칙이 존재해야 해당 바코드를 생성하거나 읽을 수 있다.
          * 실제 영상에서는 대개 존재하나. 캡쳐한 화면 상에 없을 수도 있고, 샘플링 과에서 잡음이 끼기 때문에 바코드를 인식하기 위해 이 영역을 인식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 Planar Format으로, 프레임 크기만큼 Y 보가 있고, 그 뒤에 프레임 크기의 반 만큼 U, V 보가 존재한다.
          * 예를 들어 흑백 영상에 대해 수행할 때 임계값(어떤 밝기값)보다 낮으면 검색, 높으면 흰색으로 변환하는 것.
  • JAVAStudy_2002 . . . . 6 matches
         관리 : ZeroPage 00 최광식(["woodpage"]) 00 직(["fnwinter"]) [[BR]]
         일 [[BR]]
         core Java 절반 도 봄.[[BR]]
         23일 가령 도에 core Java 기초 1편은 다 땔것 같음. [[BR]]
         === 이직 ===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예..
  • MFC/Control . . . . 6 matches
         하나의 컨트롤은 클래스와 연계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적 컨트롤의 경우 클래스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CStatic 이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양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버튼 컨트롤들의 경우도 대부분 Dialog 객체를 통해서 처리가 된다. CButton 클래스의 경우에는 컨트롤을 관리하는데있어서 객체가 필요할 경우에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모든 컨트롤들은 모두 윈도우의 일종이기 때문에 CWnd 에서 상속된 클래스를 이용한다.
         || 적 컨트롤 || 표제, 설명등의 보를 표현. 장식적 기능 ||
         || 리스트 박스 || 기의된 항목에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텍스트 이외에도 아이콘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
         || 콤보 박스 || 리스트 박스의 기능과 텍스트를 수하는 옵션, 텍스트입력기능을 조합한 것. Save As를 살펴보자. ||
  • MedusaCppStudy/석우 . . . . 6 matches
          * 사각형,삼각형
         //사각형 그리기
          cout << "사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삼각형 그리기
          cout << "삼각형 한변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
  • MicrosoftFoundationClasses . . . . 6 matches
         Microsoft Foundation Classes 를 줄여서 부른다. 기의된 클래스의 집합으로 Visual C++이 이 클래스들을 가반으로 하고 있다. 이 클래스 군은 MS Windows API를 래핑(Wrapping)하여서 객체지향적 접근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예전에는 볼랜드에서 내놓은 OWL(Object Windows Library)라는 것도 쓰였던 걸로 아는데... -_-;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른다. ㅋㅋ
         MFC의 클래스들은 CDocument, CView와 같이 C로 시작하는 이름을 갖는다. 데이터 멤버들에는 m_ 라는 접두어를 붙여서 만들어져 있다. 변수의 이름앞에 p, i, l, h 등을 이용해서 그 종류를 변수의 이름으로 추가능하게 하는 [헝가리안표기법]을 이용한다. 이는 과거 C환경하에서 형식 검사기능의 부재로 인한 에러를 막기위해 고안된 측면이 크기 때문에 C++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필요한 표기법은 아니다.
          Create(0, "MFC Application"); // 기본설으로 "MFC Application"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프레임을 생성한다
          ''컴파일 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Project/Setting/General 항목에서 MFC DLL을 사용한다는 설을 해야한다.
         하나의 단위로서 다루어지는 프로그람안에 존재하는 프로그램 데이터의 레이블 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MFC에서는 이를 CDocument 라는 클래스로 제공하고 프로그래머는 이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자기가 필요한 데이터형을 의하고 그 데이터를 처리할 메소드를 작성하게 된다.
  • MoniWikiTutorial . . . . 6 matches
         == 첫째고개: 계만들기 ==
          * 계 만들기: UserPreferences로 가서 사용자 등록을 합니다.
          * UserPreferences: 사용자 가입/로그인/설
          * [[Icon(info)]] 페이지 변경 보를 보여줍니다.
          * [[Icon(rss)]] rss보를 보여줍니다.
          * [[Icon(pref)]] 환경설 혹은 로그인을 할 수 있는 폼을 보여줍니다.
  • NSISIde . . . . 6 matches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한 Iteration 을 2시간으로 잡음. 1 Task Point는 Ideal Hour(?)로 1시간에 할 수 있는 양 도로 계산. (아.. 여전히 이거 계산법이 모호하다. 좀 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 .nsi 스크립트를 직접 컴파일해서 실행화일로 만들 수 있다. 컴파일 과이 output 창에 표시된다.
         || CInnerProcess Class 의 이용. 약간 수. makensis 이용. || 0.5 ||
         3.5 * 2 (실제로는 1.5배~2배도 시간이 걸릴것임) = 7 시간 [[BR]]
          * PairProgramming 이 아닌 Solo 인 경우엔 주위의 유혹이 많다. -_-; 의식적으로 휴식시간을 10분도 배당을 했지만, Iteration 3 때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졌다.
  • NamedPipe . . . . 6 matches
         // Default는 PIPE_READMODE_DATA 이고 PIPE_READMODE_MESSAGE가 실패할 경우 default로 해진다.
         || {{{~cpp GetNamedPipeHandleState}}} || 특 Named Pipe에 대한 보를 얻는다.||
         || {{{~cpp GetNamedPipeInfo}}} || 특 Named Pipe에 대한 보를 얻는다.||
         || {{{~cpp WaitNamedPipe}}} || Connection 상태에서 Time-Out OR 해준 시간이 되기 전까지 Wait한다. ||
  • ObjectWorld . . . . 6 matches
         Http Unit 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투로 설명을 하신것 같고, (이도까지 테스트 할까..에 가까운)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TDD 스타일은 따로 취급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XP에서의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그냥 TP를 읽는 수준으로만 넘어간것 보면. 코딩 완료이후 테스트를 기본이라 생각하고 설명하셨다 생각됨.)
         두번째 Session 에서는 세분이 나오셨습니다. 아키텍쳐란 무엇인가에 대해 주로 case-study 의 접근으로 설명하셨는데, 그리 명확하지 않군요. (Platform? Middleware? API? Framework? Application Server? 어떤 걸 이야기하시려는것인지 한번쯤 명확하게 결론을 내려주셨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 아키텍쳐를 적용하는 개발자/인지하는 개발자/인지하지 못한 개발자로 분류하셔서 설명하셨는데, 저의 경우는 다음으로 바꾸어서 생각하니까 좀 더 이해하기가 쉬웠더라는. '자신이 작업하는 플랫폼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개발자/플랫폼을 이해하는 개발자/이해하지 못한 개발자' 아직까지도 Architecture 와 그밖에 다른 것들과 혼동이 가긴 하네요. 일단 잠적으로 생각해두는 분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렇게만 의하기엔 너무 단순하죠. 해당 자료집에서의 Architecture 에 대한 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듯.
          * Framework - 특 Domain 과 관련한 모듈을 만들기 위한 library
         개인적 사으로 참석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ObjectWorld는 주로 Moa:박성운 씨와 송재하씨, 그리고 김유석 씨 등의 색깔을 띄는 듯 합니다. 친자바적인 성향이나, POSA, 아키텍춰 중심 등이 그러하죠. 잡종교배를 통한 ["생각을곱하는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 PNA2011/서지혜 . . . . 6 matches
          * 대안언어 축제 공유 [모/2011.3.14]
          * 나는 동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보를 주는 타입인듯.
          * 부하지 말고 상상해보자
          * 상대방의 의견을 부부터 하기보단, 그것을 적용했을 때의 미래를 상상해 봅시다
          * 뒤편에 자신의 연락가능한 보를 적어 비행기로 날린다!
          * 회고에 대한 회고 : 왜 나는 좀더 일찍 이런 활동을 하지 않았나 하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기가 부족한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보를 주어도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PhotoShop2003 . . . . 6 matches
         || 11:20 || 11:55 || 지금까지 각자 한것 통합 & 버그 수 & Median Filtering 완성 || 철민, 인수 || 35분 ||
         || 10:10 || 10:20 || 블러링 버그 수 || 철민 || 10분 ||
         || 11:10 || 11:44 || 버그 수 || 인수, 상협 || 34분 ||
         || 14:30 || 16:31 || 버그 수과 값이 제대로 들어가는가 확인하기 위해 그래프 그림 후.. 집중 안하고 애들이랑 떠들면서 해서 그런지 너무 조금밖에 못했다. || 인수 || 121분 ||
         || 01:15 || 01:40 || 특수 기능 문제점 해결 버전과 인수 수판 통합 || 남상협 || 25분 ||
         23시간 도 평균 7.7시간/인
  • ProjectAR/CollisionCheck . . . . 6 matches
          일단 히트 판이 날려면 주인공이 공격을 하게 됩니다. 그 때 발생하는 무기의 범위는 부채꼴이 되겠죠? 그렇게 때문에 오브젝트가 주인공의 위치와 무기의 거리사이에(각도는 제한된 상태) 들어온다면 히트 판이 나게 되겠죠? 그러므로 교한 히트 판이 나기 위해서는 사각형 영역보다 부채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의 충돌을 판하기 위해서는 적은 최대한 둥근 모습으로 만든다면 해결이 어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둥그스름한 물체가 땅에 닿는 곳은 원형이 되겠죠? 그 원형을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그려지는 곳의 머리가 주인공의 무기와 겹치는 동시에 친다면 더 부자연스러울꺼 같네요...
  • ProjectAR/ThinkAbout . . . . 6 matches
          - 속도는 많이 걱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해상도가 낮고 텍스쳐의 크기가 작다면 생각보다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다. --선호
         === 아이템 시스템의 안화 ===
         아이템에 령이 깃드는 시스템을 하기로 했다. 그 과에서 발생하는 버그가 있을 수 있다. (령 두개
         '''추후 더 생각나면 추가, 수을 할 계획'''
  • ProjectPrometheus/Iteration1 . . . . 6 matches
         || 7/03 pm2:30~4:40 || 요구사항, 일 의 ||
         || 7/08 pm2:30~7:00 || 요구사항 재 리, 개발 환경 설 ||
         || 7/11 pm5:00 || ZeroPage 모 ||
         |||| 검색 결과 렬 || . ||
  • ProjectVirush . . . . 6 matches
         지역보 서버 실제 자료 대입 2
         지역보 서버 지역 보 전송
          바이러스는 미생물의 일종이다. 확히 말하면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위치한다.
          감염은 흡착과과 칩입과으로 나뉜다.
  • ProjectZephyrus/Client . . . . 6 matches
         ''보통 SP는 해당 작업이 요하는 노동의 양으로 결하는데 이건 중요도군요. 나중에 SP와 중요도(비지니스적 가치) 양자를 고려해서, 즉 지출과 수입을 맞춰봐서, 최고의 쇼핑을 하도록 합니다. --JuNe''
          ''Engineering Task나 User Story 모두 노동의 양으로 estimation을 해서, 포인트를 준다. 이렇게 "비용"이 적힌 카드들을 놓고, 어느 것을 하고, 미루고, 먼저하는 지 등의 순위 결은 "중요도 중심", "위험도 중심"이 있는데, 작년 이후 익스트리모들(KRW)은 복잡하게 이런 걸 따지지 말고 그냥 비지니스 가치로 순서를 하라고 한다. --JuNe''
         Task Point - 영서 & 석천이 Main Frame 연습용 코드 작성했을때 기준을 1 Task Point 로 잡음. (대강 120 라인도/1시간 도의 난이도 & 속도)
         Total 6.5 TP. 실제로 6.5 * 1.5 = 9.75 TP 걸릴것으로 예상. 하지만 Task 는 계속 작업하면서 추가되기에, 실제로는 더 걸리겠지. 하지만 현재 생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의 예측이라는 점에서 의미. (미지인 부분에 대해 미리 걱하기엔 현재 일도 빠듯하기에) 계속 Update 시켜야 하겠지.
  • PyIde/SketchBook . . . . 6 matches
          ''계속 생각했던것이 '코드를 일반 Editor 의 문서로 보는 관점은 구조적이지 못하고 이는 필요없는 보를 시야에 더 들어오게끔 강요한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였는데, SignatureSurvey를 생각하면 말 발상의 전환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코드를 Flat Text 문서를 보는 관점에서 특보를 삭제함으로서 새로운 보를 얻어낸다는 점에서.) --[1002]''
         Python 으로 HTML Code Generator 를 작성하던중. 좀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했는데, 원하는 HTML 을 expected 에 고스란히 박아놓은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test code 를 네비게이팅 하기 어렵게 만들었고, 해당 Generating 되는 HTML 의 추상도도 상당히 낮게 된다. 한화면에 보여야 할 HTML 데이터도 많아야 한다. 이는 결국 내가 에디터 창을 최대로 놓게 만들더니, 더 나아가 에디터 창의 폰트 사이즈을 11에서 8도로 줄이고 모니터를 앞당겨 보게끔 만들었다. (15인치 LCD 모니터여서 해상도가 최대 1024*768 임.) 해당 상황에 대해 사람이 맞추는 것이 좋을까, 또는 툴의 Viewing 이 도움을 줄 방법이 있을까, 또는 사람이 이를 문제상황으로 인식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을 바꾸게끔 하는것이 좋을까.
  • PythonForStatement . . . . 6 matches
         우선 for 문의 의를 알아 봅시다.
         시퀀스의 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슬라이싱 관련 의...후략
         내장형의 시퀀스는 2.3 기준으로 여섯가지가 미리 의 되어 있습니다.
         C / Java 1.4 이하버전 의 for 제어문은 객체의 특성을 따라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언어들에서 for문은 해진 조건문을 검사하면서, 탈출합니다. 즉, while문을 사람이 읽기 쉽게 약간 고차원으로 추상화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왜 C++에 안되느냐면, C++의 제어문이 C문법에 종속되어 있고, C에서는 배열과 같이 주소를 통한 인덱스로 접근하는 형들이 종료 인덱스에 대한 보가 없어서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추상화 시켜 C++에서는 [STL]에 for_each(..) 라는 함수로 비슷한 것이 구현되어 있기는 합니다.
  • RAD . . . . 6 matches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waterfall 모델)은 오랜 기간의 분석, 설계, 프로그래밍 그리고 테스트 과을 되풀이한 후 최종 단계에서 비로소 사용자가 요구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등의 급변하는 프로그램 시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소프트웨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고,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RAD와 같은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RAD는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개발 방법보다 더 적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보다 나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을 말한다. 이러한 RAD 방식의 개발은 응용 프로그램의 전체 개발 과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의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과은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개발 과 초기에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기본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시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훨씬 더 명확하게 수용하여 차후에 일어날 수 있는 많은 문제를 줄이고, 설계 과을 그대로 개발에 재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기간의 단축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REFACTORING . . . . 6 matches
         http://www.refactoring.com/catalog/index.html - Refactoring 에 대해 계속 리되고 있다.
          * 프로그램의 내부구조조. 실제로 해당 코드가 하는 역할은 수하지 않으면서 내부구조를 더 효율적으로 수하는 작업. (수학의 인수분해를 생각해볼 것)
          * 실제로 Refactoring을 하기 원한다면 Chapter 1,2,3,4를 독하고 RefactoringCatalog 를 대강 훑어본다. RefactoringCatalog는 일종의 reference로 참고하면 된다. Guest Chapter (저자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부분)도 읽어본다. (특히 Chapter 15)
          - VC용 Refactoring 도구는 없나요? C++ 이라는 언어에서 Refactoring 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키려면 TDD in VC++ 처럼 약간 복잡한 과이 필요하겠지만요;; - [임인택]
  • RandomWalk/황재선 . . . . 6 matches
          cout << "벌레의 가로 위치를 하세요.";
          cout << "벌레의 세로 위치를 하세요.";
         // 경계 값 기호상수로
         // 벌레가 random으로 결된 방향으로 이동
          // 시드 설 for random function
          // floor 생성하고 각 cell을 0으로 설.
  • RandomWalk2/조현태 . . . . 6 matches
          - 구조체를 썼으면 나아졌을 뻔 했지만.. 요구사항이 늘어났을때 만들었어야 했는데.. vi가 익숙치 않아 많이 수하는쪽은 되도록 피했다는..ㅋㅋ
          //// 시작점 설 ////
          //// 시작점 설 ////
          //// 시작점 설 ////
          //// 시작점 설 ////
          //// 시작점 설 ////
  • ReleasePlanning . . . . 6 matches
         기술자들이 기술적인 결을 내리고 현업 사람이 업무에 대한 결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릴리즈 계획은 몇가지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것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결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규칙은 각각이 수행할 계획을 협상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상적인 기간은 다른 업무 없이 이 스토리를 구현하기 위하여 필요한 일을 개발자가 추하는 것이다.
         다른 것에 종속되지 않고, 다른 없무도 없이 테스트를 포함한다. 고객은 어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지 또는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결한다.
  • ServerBackup . . . . 6 matches
          * (./) sudo 권한 설
          * backup target 설
          * 임시 저장소에 복사 ~ {{{/var/backup}} 도 위치
          1. 백업 책 결
          * 문제 ~ DNS Server 가 죽었음 (or 잘못 설되어 있음 165.194.35.222 서버 확인 필요) 그래서 주소 기반으로 외부로 ping을 날릴수 없다.
  • SisterSites . . . . 6 matches
         === ZeroWiki 에서 SisterSite 셋팅관련 수사항 ===
          * sisters.py 에서 WIKINAME_DIR 수
          * MoinMoin/wikiutil.py 수
          * .sistersites 수
          * 처음 SisterSite 돌릴때 bsddb 로 db 화일 만들어줘야 한다. 저거 해당 화일 없을때는 1번은 실행되게끔 수해주기.
          * sister_site 변수들 관련. moin_config.py 에서 수가능하도록. (왜 안되는 것이란 말이냐.. -_-;)
  • SummationOfFourPrimes . . . . 6 matches
         오일러는 솟수가 숫자 영역에서 무한하다는 가설을 자신의 고전이론으로 증명했다. 모든 수들이 4개의 양의 솟수 합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 답을 알 수는 없다. 답은 느린 386 컴퓨터에서도 돌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시간 제한은 펜티엄3 800 컴퓨터를 기준으로 한다. 이 문제에서 솟수의 의는 "완전한 두 개의 다른 수로만 나눠 떨어지는 양수"이다. 예를 들어,37은 수 37과1로만 나눠지는 솟수이다.입력은 한 라인에 하나의 수N만 포함한다. 여기서 N은 10000000이하의 수이다. 이 수는 4개의 솟수의 합으로 구성될 수 있는 수이다. 입력은 하나의 수만 받는다. 입력 라인에 맞춰, 주어진 조건에 맞는 4개의 솟수를 한 줄에 출력한다. 입력된 수가 솟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으면"Impossible."이라 출력한다. 답은 여러개가 있을수 있다. 모든 답을 받아들인다.
         [http://www.n2n.pe.kr/util/find_prime.php 소수판기]로 답을 확인해볼 수 있겠네요. --[Leonardong]
  • TestFirstProgramming . . . . 6 matches
         어떻게 보면 질답법과도 같다. 프로그래머는 일단 자신이 만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내리고, TestCase를 먼저 만들어 냄으로서 의도를 표현한다. 이렇게 UnitTest Code를 먼저 만듬으로서 UnitTest FrameWork와 컴파일러에게 내가 본래 만들고자 하는 기능과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코드가 하는일이 일치하는지에 대해 어느도 디버깅될 보를 등록해놓는다. 이로서 컴파일러는 언어의 문법에러 검증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자체에 대한 디버깅기능을 어느도 수행해주게 된다.
         프로그램이 길어지다보면 Test Code 또한 같이 길어지게 된다. 어느도 Test Code 가 길어질 경우에는 새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려고 할 때마다 중복이 일어난다. 이 경우에는 Test Code 를 ["Refactoring"] 해야 하는데, 이 경우 자칫하면 테스트 코드의 의도를 흐트려뜨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 자체가 하나의 다큐먼트가 되므로, 해당 테스트코드의 의도는 분명하게 남도록 ["Refactoring"] 을 해야 한다.
         전자의 경우는 일종의 '부분결과 - 부분결과' 를 이어나가면서 최종목표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Functional Approach 와 유사하다. (Context Diagram 을 기준으로 계속 Divide & Conquer 해 나가면서 가장 작은 모듈들을 추출해내고,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씩 복해나가는 방법)
         아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했고, 결과를 눈으로 확인한뒤 '완료' 했다. TFP 라면 이를 코드로 작성하여 자동화 할 것이다. 자동화된 테스트는 앞으로의 추후 모듈 수시에도 앞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여전히 작동함을 보장해준다.
  • UploadFileMacro . . . . 6 matches
         모니위키의 {{{[[UploadFile]]}}} 매크로는 업로드 된 파일을 {{{$upload_dir}}}로 의된 디렉토리에 각 페이지별 디렉토리를 생성시키고, 그 디렉토리에 업로드된 파일을 저장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라는 변수를 조하면 업로드가능한 파일을 제한을 걸 수 있다. $pds_allowed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pds_protected="pl|cgi|php"; # config.php에 의하지 않았을 때의 기본값.
         $pds_protected를 설해 놓으면 {{{my.php.hwp}}} 파일 이름이 my.php.txt.hwp로 이름이 바뀌면서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
         이 값을 1로 설하였을 경우, 업로드 할 때의 보를 이용해서 파일 타입을 판별합니다.
  • VMWare/OSImplementationTest . . . . 6 matches
          OS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 뛰어 들었는데 대부분 환경은 리눅스상이
         코드는 그 메모리에서 시작한다고 지해야 할것입니다.
         지 방식으로 수행되지만 80286이상에서는 보호모드가 지원되었고 (최대16M가능)
         읽어서 특 메모리 번지에 로드한 후 그 시작 함수 (엔트리 포인트 함수)로 점프하게
         많이 지원하는 어셈블러입니다. 설치과없이 그냥 nasm.exe 만 있으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렇게 만든 가상 testos 의 플로피 디스켓 부팅 설입니다.
  • VisualBasicClass/2006/Exam1 . . . . 6 matches
         ① Alignment는 텍스트 박스 안의 문자열을 렬한다.
         ② ScrollBar는 수평, 수직, 양방향 모드가 있으며, 여러 줄을 사용하는 속성을 설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
         ④ MultiLine은 컨트롤이 문의 여러 줄을 받아 들일 수 있는지 여부를 결하게 된다. True는 한줄을, False는 여러줄을 사용할 수 있다.
         5. 비주얼 베이직의 기본적인 프로그램 작성 과을 간략하게 나열한 것이다. 올바른 순서를 쓰시오?(1점)
         A) 속성창을 통한 오브젝트의 속성 지
         문제의 난이도는 쉬우나 중간중간 함이 있기 때문에 한번씩 돌려보고 답하는 것이 좋다. -_-;
  • WebLogicSetup . . . . 6 matches
          * WEB_INF 디렉토리 내의 web.xml을 수해주거나, 브라우저를 통해 weblogic server consol을 이용해서 수할 수 있다.
          1. web.xml을 수할 경우
          위에서 보는것처럼, <servlet/> 과 <servlet-mapping/>에 대한 설이 필요하다. <servlet/>에서 설하는 내용은 alias 된 서블릿 이름과 실제 서블릿을 매핑시키는 것이고, <servlet-mapping/>에서 설하는것은 uri 패턴과 alias된 서블릿 이름을 매핑 시키는 역할이다. 도식화 시켜보면 다음과 같다.
  • WeightsAndMeasures . . . . 6 matches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한 줄에 한 쌍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수는 체중을, 두번째 수는 거북이의 체력을 나타낸다. 거북이의 체중은 그램 단위로 입력된다. 즉 체중이 300g이고 체력이 1,000g인 거북이등 위에는 700g을 올려놓을 수 있다. 거북이는 최대 5,607마리이다.
         어떤 거북이도 자기 체력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등 위에 다른 거북이를 올려놓으면서, 몇 마리의 거북이를 쌓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를 출력한다.
          테스트 케이스가 필요하다면 꽁수가 있기는 하다. Java로 standard input으로 읽는 라인을 합쳐다가 모조리 특 URL에 포스트 하도록 하는 코드를 만들어 업로드 한다. 그러면 심사때 사용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알 수 있다. --JuNe
         배경설명 - Yertle이라는 거북이 왕이 더 멀리 내려다 보려고(자신이 내려다 보는것들을 자신이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함) 왕좌, 한마디로 앉을 곳을 만드는데 거북이들을 쌓아서 만드는것이다. 처음엔 10마리 도로 시작하다가 욕심이 끝이 없어서 계속 계속 거북이들을 쌓는다. Mack은 맨 밑에 깔려있던 거북이 이름.
  • WinAPI/2011년스터디 . . . . 6 matches
          * 매주 수요일 ZP모 후
          * 각자 목표 설.
         ||WS_BOARDER||11.단선으로된 경계선을 가짐. 크기조불가 ||
         ||WS_THICKFRAME||16.크기 조 가능한 두꺼운 경계선 ||
         ||WS_GROUP||17.라디오버튼등의 그룹을 할때 사용 ||
         ||WS_TABSTOP||18.tab으로 포커스 지 가능 ||
  • Yggdrasil/가속된씨플플/2장 . . . . 6 matches
         == 잘 모르던 용어, 개념리 ==
          * 루프불변식(loop invariant): while문이 그 조건식을 검사하는 매 경우에 대하여 참일 것이라고 가하는 속성. 처음에 이걸 보고, 이런 개념도 있었냐고 생각했음. 루프불변식은 코드는 아니고 주석에 해당하며, while문이 진행되면서 while문의 제일 처음과 끝에서 루프의 내용이 의도한 대로 돌아간 건지를 의한 문장이다.(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듯...) 하여튼 이것을 쓰는 이유는 루프문을 제대로 설계하기 위해서. 아래의 코드는, 책에 있는 코드로, 불변식의 예이다.
         //여기에서 불변식이 참이라고 가할 수 있다
          * 반개범위: 루프의 범위를 설할때, for(i=0;i<3;i++)처럼, 시작인 0은 포함하나 3은 포함하지 않고 2에서 끝난다. 이것을 [0,3)으로 표현하는데, 3은 루프 범위에 표현되지 않는 "끝을 벗어난 값"이다.
         std::string::size_type//unsigned형의 멤버변수로, 담을 수 있는 최대 문자 갯수를 저장한다. 글자수에 알맞는 type으로 알아서 의하는 듯.
  • ZIM/EssentialUseCase . . . . 6 matches
          || 1. 화일 이름 & 용량을 확인한뒤 화일수신수락여부를 결한다. || 2. 파일을 수신한다. ||
         ==== 개인보관리 ====
         저희팀(2001년 2학기 보처리 실습 worktool팀)에서 한 방법을 하나 소개해준다면.
         처음 Requirements 만들때 각 Requirements 별로 Risk Level 을 하는 방법이죠..
         이렇게 먼저 아키텍쳐에 기반이 될만한 것은 Level1 으로 하고..
         RUP는 ADD이고 XP는 FDD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FDD를 선호합니다. 스펙과 요구사항이 미리 확실히 의되어있고 변화할 일이 거의 없고, 개발시 리스크가 낮다(유사 기술 개발 경험이 있다)면 ADD를, 그렇지 않고, 변화가능하고, 요구사항도 확실치 못하고, 개발시 리스크가 높다면 FDD가 적절하겠죠. XP의 아키텍춰에 대해서는 http://users.vnet.net/wwake/xp/xp0007b.shtml 를 참고하세요. --김창준
  • ZeroPageEvents . . . . 6 matches
         || 4.11. 2002 || ["SeminarHowToProgramIt"] || . || 세미나 & 진행 : ["JuNe"][[BR]] 참가 : 이선우, ["woodpage"], ["물푸"], ["1002"], ["상협"], ["[Lovely]boy^_^"], ["neocoin"], ["구근"], ["comein2"], ["zennith"], ["fnwinter"], ["신재동"], ["창섭"], ["snowflower"], ["이덕준"], 채희상, 임차섭, 김형용, 김승범, 서지원, 홍성두 [[BR]] 참관: ["최태호"], ["nautes"], ["JihwanPark"], 최유환, 이한주, 김준, 김용기 ||
         || 7.15. 2002 ~ 7. 16. 2002 || ["2002년MT"] || ZeroPage MT~ || 김훈(["훈(K)의 페이지~"]), 신성재(["teruteruboz"]), 유상욱(["whiteblue"]), 이영록(["ricoder"]), 장재니(["E=mc²"]), 재민(["Thor"]), ["창섭"], ["상협"], ["신재동"], 김남훈(["zennith"]), 강석천(["1002"], 류상민(["neocoin"]), 해성(["phoenix_insky"]) ||
         || 8.29. 2002 ~ 8. 31. 2002 || ["프로그래밍잔치"] || 여름 방학 리 프로그래밍 행사 ||. ||
  • ZeroPageServer/set2005_88 . . . . 6 matches
          * 하드 디스크 추가. WesternDigital 60GB (7200rpm) : 이직(00)님께서 제공
          * 신규 계 skeleton 에 WEB-INF 기본 파일 추가. index.php 를 통해서 phptest 를 하도록 함.
          * SSH의 pair key 로그인 환경설 (~/.ssh/authorized_keys 파일을 통해서 가능함)
          * 커널 2.6으로 업데이트 후 네트워크 반응속도 향상. 신규 하드의 IO성능 향상. (2.4 커널의 장치 드라이버 문제로 느린 IO를 보였던 것으로 추)
          * Apache 서버 계
          * DB 계 (["MySQL"] 4.0.24)
  • ZeroPage회칙토론 . . . . 6 matches
          * 기적인 모가 날짜가 없기 때문에 날짜를 잡을때마다 의견을 모아야했다.
          * ["모"] 날짜
         회칙을 할 때 "'제2조 회원관리 제3항 회비'" 뭐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그렇게 한다면 하드카피 문서로 만들어서 신입회원들에게도 줘야겠네요... ^^;; --["창섭"]
          ["neocoin"]:설마, 그렇게 까지는 필요 없겠지 회원 자격 상실 조건과, 모 만 확실하게 하면 더 이상 무슨 규칙이 있겠냐 --상민
  • ZeroWiki . . . . 6 matches
         ZeroWiki는 ZeroWikian, ZeroPagers들의 ''프로젝트 & 스터디 공간''으로 쓰이며, 공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의 자신들이 공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해 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한 참여를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여기에 남겨놓은 문서들을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당 페이지는 다시 수과 수을 거침으로 키워져 나갈 것이다.
         각각 사람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가 다양해지고, 사람들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없다고 할때, 반복되는 질문이 일어나기 쉬운 일반 게시판의 질답란보다 더 의미있는 보들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 ZeroWiki 는 ZeroPage 의 보 Repository 이다.
          kesarr: 그리고서 노스모크는 모니위키로 건너갔고 제로위키는 제로페이지 선배님들이 모인모인과 호환되는 새로운 위키를 공부도 할겸 제로페이지 내 프로젝트로 진행하셨는데, 이게 제로위키. 제로페이지 위키는 여기서 제로위키로 갈아탐 제로위키는... 일단 심각한 버그가 있었고 특 행동(콘텐츠 편집)에서 행이 걸려서 엄청나게 늦게 반응하는 문제가 있었음...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선배님들이 계속 제로위키를 유지보수하기 힘들게 되면서... 그런데 그 시점에...!!
          kesarr: 학교에 있던 제로페이지 서버가 폭파되는 재난이 발생... 06~07년에 사용하던 제로위키에 저장된 콘텐츠는 모두 증발하고 모인모인에서 제로위키로 옮겨타던 무렵 백업해둔 자료를 가지고... 새로운 서버에 모인모인과 문법이 호환되는 모니위키를 설치해서 운영 재개... 11-12년 도쿠위키 또는 미디어위키로 위키 플랫폼을 옮기려는 제로페이지 내부 프로젝트를 개설했으나... 다들 바쁜데 진행할 게 많고 이미 모니위키가 모인모인과 많이 달라져서... 모인모인-타위키 컨버터를 쓸 수 없다는게 함 모니위키는 한국의 일부 위키만 쓰므로... 다른 위키와의 컨버터 따위 없다.. 게다가 제로페이지 위키는 모인모인 문법과 모니위키 문법이 혼재하기 때문에 컨버터를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 [Lovely]boy^_^/Diary/2-2-9 . . . . 6 matches
          * 오늘 완벽(?)하게 돌아가는 알카노이드를 완성했다. 미사일 나가는 것과 공 여러개 돌아댕기는 것을 넣을 예이다.
          * 5:30 ZP
          * ["AcceleratedC++/Chapter4"] 리약간
          * 내가 남겨놓은 페이지가 누구한테 도움이 될수 있다면 그건 말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다.
          * 내가 리하고 있는 AcceleratedC++이 C++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 TheMythicalManMonth 5,6장 읽었다. 5장은 대충 감은 오는데.. 확히는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다.--; 클났군.. 6장은 피곤해서 조금 읽다 말았다. 낼 일찍 일어나서 읽어야겠다.
  • django/Model . . . . 6 matches
         모델은 사용자가 지하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 id라는 이름으로 수형 주키를 가진다.
         혹은 모델이 되는 클래스의 이름을 문자열로 지할 수도 있다. 이는 클래스를 의하는 순서에 상관없이 한 모델이 다른 모델을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Django는 의한 모델에 Admin클래스를 재의해서 이를 삽입, 삭제, 갱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자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입력 항목을 원하는대로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디자인도 적용할 수 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입력 시스템은 만들어졌다.
  • html5/drag-and-drop . . . . 6 matches
          * 드래그 대상을 지
         || effectAllowed ||허용할 dropEffect를 지하는 문자열 ||
         || types ||setData()를 호출할 때 지되는 포맷 문자열을 배열 형식으로 얻을 수 있다. ||
         || getData(type) ||포맷을 지하여 데이터를 가져온다. ||
         || setDragImage(image, x, y) ||img 요소를 이용하여 드래그 중의 피드백을 지한다. ||
         || addElement(element) ||드래그 중 피드백 이미지에 추가할 요소를 지한다. ||
  • html5/richtext-edit . . . . 6 matches
          * 리치 텍스트란 : 서식을 가진 텍스트, 텍스트의 폰트, 스타일, 색상, 문단렬등의 포맷을 저장하고있다
          * HTML5는 리치텍스트 편집용 API를 표준으로 규한다.
          * contenteditable : 특 요소의 내용만 편집 가능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편집 속성 하기 -
          * collapse(parentNode, offset) : 지한 요소(parrentNode)안의 지한 위치(offset)으로 커서를 이동시킨다
  • snowflower/Arkanoid . . . . 6 matches
         = 진행과 =
         자 오늘도 수!
          1. 바와 공이 충돌했을때 속도변화 수
          2. 45도에서 충돌하도록 수(문제는 각도.. 135 + 90 = 215 ??)
          4. 기타 자잘한 것들 수
  • tempOCU . . . . 6 matches
         동시 수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수자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페이지를 수해 주세요
         수방법 : 왼쪽 하단의 "EditText" or 오른쪽 상단의 말주머니 아이콘
         = 수자 =
         = 문제및 답 =
  • 고영준의Wiki처음화면 . . . . 6 matches
          - 어떤 영향에 대한 행위자의 감에 기인한 Action (서적 합리적 행위)
         + probability(개연성) : 어느 (의미있게) 일한 방식으로 행위가 사회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
         + 지배 : 일한 내용의 어느 명령에 대하여 일한 사람들에게 복종을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규율 : 훈련된 자세에 힘입어 어느 명령에 대하여 신속하고 자동적이며 도식적인 복종을 어느 일한 다수의 인간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망성을 뜻한다.
  • 날다람쥐 6월9일 . . . . 6 matches
         (맨 밑의 고치기 버튼을 누르면 수할 수 있고, 자기 이름 밑에 내용 쓰기. 위의 내용은 바꿔도 되지만 책임못짐 ㅋㅋ)
         이름과 반을 3개 입력받고 포인터를 이용해서 edit라는 함수 안에서 2번째 입력받은 사람을 수한 후 다시 출력하기. 예) 유석 1
         - 2번째 사람을 수해 주세요 -
         유석 1
         //석: 여기서 ap+1 에서의 1 은 1byte의 1이 아니라 sizeof(int) * 1 의 1이다. 따라서 for문 형태로 작성할 때는 ap + i로 하면 된다.
  • 당신의큰돌은무엇입니까 . . . . 6 matches
         그러자 그는 “말?”하고 되묻더니, 테이블 밑에서 조그마한 자갈을 한 움큼 꺼내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마한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가 가득 찼습니까?” 눈이 동그래진 학생들은 망설이며 “글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빙긋 웃으며 물을 한 주전자 꺼내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실험의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한 학생이 손을 들더니 대답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스케줄이 꽉 찼더라도, 자신이 진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시간관리 전문가는 뜻밖에도 고개를 젓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알 수는 없지만 해진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꿈이든 사랑이든 건강이든 가족이든 우선순위를 해놓고서 이루려고 노력하거나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 소중해 지겠지요
         ps. 출처 확히 모름. 게시판인데 백업해둔것이어서.. --상민
         내가 알고 있는바로는 '천재B반을 위한 Time Management' 에 있던 글로 추 -- ["1002"]
  • 덜덜덜 . . . . 6 matches
         == 스터디 일 ==
         ||[윤선]||mdoonge골뱅이msn.com|| :) || :) || :) || :) ||
         얼라리;;한유선 엠에센아디 제껀데요?-_-;;;;[서]
          위키는 누구나 수 가능합니다. 틀린 보는 고치면 되겠죠~ :) - [톱아보다]
         ㅋㅋ삼각김밥 -> 덜덜덜... 우리 조 최고~~ ^ㅇ^ - [윤선]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후기 . . . . 6 matches
          * 마지막날.. 오목 말 잼있고 적절한 시간에 다해서 마지막 시간은 겜을 즐길 수 있었다. 캠프 기간동안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말 좋았고 캠프기간동안 잘 가르쳐준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컴퓨터실력향상에 항상 부지런 하도록 노력하자~~ 동기친구들 모두들 수고 많았고...다들 파이링~~~ ^^: [조재화]
          * 마지막날. 페어로 오목을 거의 짰다. 5일동안 힘든만큼 많은 것을 얻었다. 데블스캠프에서의 열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 황재선[aekae]
          * 드뎌 드뎌 끝났다,,,5일동안 말 폐인이었다,..낮엔 게임하고 밤엔 프로그래밍하고,,,,,,,,,,,,,,,,,,,,--희경
          * 열이 넘치는 신입생들을 보고와서 즐거웠다 ^^; --[광식]
  • 데블스캠프2008 . . . . 6 matches
          * 일 : 2008년 6월 16일(월) ~ 6월 20일(금)
          || 12시 ~ 3시 || [김현] || [wiki:데블스캠프2008/등자사용법 등자 사용법] || [김남훈] || 텍스트계산기 by Python|| [나휘동] || 파이프라인 || [문원명] || 자바 ||[이장길]
          || 3시 ~ 6시 || [조현태] || vb in Excel, Midi || [장재니] || 토이프로그래밍 2 || [임상현] || 규표현식 || [허아영] || 러플 |||| 페어 코드레이스, 총화 ||
          || [송규] || O || O || O || O ||
          || [유석] || O || O || || ||
          || [종록] || O || O || O || O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후기 . . . . 6 matches
          * '''서민관''' - 역시 어려운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했더라면 조금 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그래도 사실 해진 시간 안에 설명도 해야 하고 듣는 대상이 다수였던 만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적인 문제로 실습 하나를 빼먹었던 점. 그래도 제가 알기로는 학교에서 API를 따로 가르쳐주지 않는 걸로 아는데, 그런 걸 보면 상당히 의미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송지원] - 학우들이 OOP를 배우기 좀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컴공에서 죽어라 부딪치며 삽질하고 어려워하는 개념에 대해 말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형진이의 내공은 역시 최고인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 [김준석] - 같은 것을 반복하기 위해 우리는 자주 copy &paste를 사용한다. 단순히 키보드 두번만 누르면 똑같은 것이 한번더 만들어지는 좋은 단축키 이다. 하지만 사실 이 반복되는것을 우리는 단순히 단축키를 누름으로서 만들어지는것은 과거의 저급언어를 사용할때나 만들어지는 반복의 숙달이다. 평소 자주 알고리즘을 연구하자는 말을 들을것이다. 문제를 푸는것 만에는 사실 극히 특별한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어떻게든 간단반복으로 대부분은 풀수 있을테니까. 알고리즘을 연구하는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만들며 이는 단순 반복되는 계산과을 줄여줘 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이렇듯 컴퓨터의 반복은 줄이면서 직접 키보드를 치며 반복하고있는 나의 자원소비량은 어떤가? 나는 왜 반복을 하고 있는가? 이 긴 코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녕 없는것인가?라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생각하듯 나를 위한 알고리즘을 생각을 해보았나? 대부분의 문서를 한장으로 줄여서 요약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 One Page Proposal이라는 책에서는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50page나 100page가 넘어가는 문서는 문서를 받은 사람의 책상에서 쌓이고 쌓여 결국에는 보여지지도 못하고 세절기에 들어가 버린다. 말 자신이 있다면 알짜배기만 모아서 1Page로 보기 좋게 만들어라." 맞는 말이다. 아무리 길게 만든 프로그램이라도 20줄도 안되는 프로그램과 성능이 똑같다면 당연히 보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20줄 프로그램을 쓰겠지.이 20줄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위해 사람은 자신이 편리하게 개발과 연구를 했다. 그렇게 편리하도록 발달하는 과. 그 생각을 잘보여준 세미나였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에서 자동완성됬던 Kesarr.
  • 반복문자열 . . . . 6 matches
         || 김현 || JAVA || || [반복문자열/김현] ||
         || 이화 || C || || [반복문자열/이화] ||
         || 김유 || C || || [반복문자열/김유] ||
  • 부드러운위키만들기 . . . . 6 matches
          저같은 경우 위키에 친숙해지게 된 계기가 1학년때 상민이형, 석천이형이 이끌어준 프로젝트를 위키상에서 하다가 친숙해졌습니다. 분명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한 3~4달 도) 한번 친해지니깐, 휴가 나와서도 맨날 가봅니다. -_- 1학년 2학기때쯤에 윗 학번이 프로젝트를 하나 저렇게 이끌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위키를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면 제로위키 페이지중에 공개/비공개 설을 하게 만든다면 구지 개인위키를 따로 돌리지 않고 제로위키안에 자신만의 개인위키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하면 자신의 개인 위키에 자주 오다 보면 접근성도 높아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상협
          새로운것을 직접 찾아서 써보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키 자체에 대해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먼저나오리라 봅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배의 역할이겠죠. 이는 단순히 '위키'라는 툴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 웹 사이트가 과연 '사람들이 이 위키를 필요할 도로 매력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요. 이에 대해서는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고민해볼 문제일겁니다.
          툴에 대한 익숙도 문제에 대해서는 1. 간단한 위키 시연 세미나 2. 1학년을 포함한 공동 스터디 & 공동 문서화(혹은 Pair 문서화) 도의 답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가 절실하면 그에 따른 행동들은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봅니다. (함 시험 족보라도 모아볼까요.; 아주 농담은 아닙니다.) --[1002]
          도구로서의 위키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위키위키라는 매체는 문화라기보다는 단지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에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실제로는 무척 사용하기 쉬운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딱딱한 느낌을 받는 것은 이곳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이 컴퓨터 공학과 관련된 전공지식 위주가 아니어서일까 생각합니다. [임인택]은 이번위키설명회때 [짝위키]를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 위키를 자유자재로 항해하며 페이지를 수하면(PairProgramming으로 치면 드라이버가 되겠죠), 나머지 한사람은 드라이버가 위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드라이버가 행하는 행위에 대해서 질문(일종의 옵저버)하며 위키에 대한 감을 익혀갑니다. PairProgramming 과 마찬가지로 일한 시간간격을 두고 드라이버와 옵저버의 역할을 바꿉니다. - [임인택]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3 . . . . 6 matches
          3. C에서 exe파일이 만들어지는 과
          * 1번부터 9번까지 각자의 생각으로 리하시오.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써도 됨. 아예 개념조차 모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쓰세요.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리하세요.
          * 지난 시간 배웠던 것을 반복을 했다. 모두에게 문제에 대한 대답을 전부 들었다.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스쳐지나가는 기본들을 다시 다잡았다고 생각한다. 잘못알고 있거나 약간 부족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스스로 피드백을 줌으로서, 리하게 하였다. 앞으로 마무리 할 때 쯤 다시 한번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 - [박성현]
          9. 32비트 컴퓨터에서는 기본 수형(int)에 대해 32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는 데에 비해서 64비트 컴퓨터에서는 64비트의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자료 크기가 달라지고 MSB의 위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 오작동하거나 실행할 수 없게 된다.
          3. C에서 exe파일이 만들어지는 과
  • 새싹교실/2012/ABC반 . . . . 6 matches
         virtual box의 새로만들기에서 우분투 가상머신을 새로 만든다.(설은 기본설이면 되되 메모리 용량은 1024MB로 한다)
         우분투를 설치하는 과을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elwlwlwk12@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자기가 만들고 싶은 함수를 의 해 주면 된다.
         int myfunction(int a, int b); 라고 하면 int 자료형을 반환하며 int자료형 2개를 파라미터로 하는 myfuction이라는 함수를 의한 것이다.
         그 뒤 중괄호를 열고 함수의 몸체를 의 해 주면 된다.
  • 새싹교실/2012/열반/120402 . . . . 6 matches
          * 위의 printstar(int) 함수가 의되었다고 가
          * printstar 및 N이 의되었다고 가했습니다.
          * main은 함수이므로 의할 때 괄호가 필요합니다. main -> main()
          * 자잘한 문법오류들을 보니 실습이 자주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는 기존 내용을 확실히 하고, 중간고사 준비도 약간 해줘야겠습니다. -[진경]
  • 서지혜/단어장 . . . . 6 matches
          * 영어 공부하면서 리한 단어 공유
          * evernote 페이지를 공유해버리겠습니다. 위키 형식으로 수하기도 귀찮고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행
          (식으로)주다, 부여하다
          확성 : conformity with truth or fact : accuracy
          앞에 나타나다 : come before the court(법에 출두하다)
  • 신기호/중대생rpg(ver1.0) . . . . 6 matches
          * 앞으로 버전을 올리면서 코드 최적화도 같이 진행할 예.
          - 각종 작은 버그 수
          - 인벤토리 표시법 수
          printf("1.상대 결\n2.나가기\n");
          printf("상대를 결하세요: ");
          * 다음 버전에서는 몬스터 등을 아얘 따로 저장하는 파일을 만들어서 그걸 읽어들여서 몹들을 생성하게 해야겠습니다. 일일이 메인 cpp에서 만들려고 하니 한없이 코드 줄만 길어지네요. 그리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분명히 저기서 제가 삽질을 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ㅠㅠ 이제 버전 1.2에선 소켓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대전을 넣을 예입니다.- [신기호]
  • 암호화실습 . . . . 6 matches
         ||[권욱]||[비밀키/권욱]||
         ||김회영, 권욱||[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욱]||
         ||권욱,곽세환||[HASH구하기/권욱,곽세환]||
  • 윤종하 . . . . 6 matches
          3. 직위 : 회원, 제 39대 컴퓨터공학부 학생회 보통신부장, Zeropage 임원단 교육담당
         [공한 IT 생태계를 위한 SW 책 세미나]: 조만간에 추가하겠습니다
          * 자발적으로 잘린거라고 하죠 ㅋㅋㅋ 개헌내기라고 한건 박근이니까 근이하고 얘기해보세욬 - [윤종하]
  • 정규표현식/소프트웨어 . . . . 6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 규표현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와 간단한 사용법을 리 한다.
          * 에디트 플러스도 규식을 지원한다.
          * re-builder 모드를 불러서 복잡한 규표현식을 차근히 만들어 내서 실행할 수 도 있다.
          * '/' 를 누르면 규표현식 모드가 된다고 한다.
  • 정모/2003.11.3 . . . . 6 matches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 4주째 진행 끝나고 마무리했으나, 게임이 재미없는 관계로 하루도 날을 잡아서 게임을 딴 게임으로 변경 계획중.
          * 슬슬 회원리를 할 시기입니다. 회원리는 오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을 다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의미와 완전 떠난 사람을 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어쨌든, 조만간 회원리를 할 것입니다.
         ["모"]
  • 정모/2003.12.27 . . . . 6 matches
          * 화요일 3시로 회의시간을 함.(방학중)
         === 회원리 ===
          * 회원리 대상
          ||02||김훈, 신성재, 신진영, 윤참솔, 이대근, 이영록, 재민||
         ["모"]
  • 정모/2003.8.12 . . . . 6 matches
          * 연락처 파일이 깨졌음. 어쩔 수 없이 방 먼저 잡기로 하였음. 15명도 짜리의 방로 잡기로 하고 이번주 내로 답사가기로 했습니다.
          * [MedusaCppStudy] => 효율 70% 도로, AcceleratedC++로 진도를 나가는 중
          * [5인용C++스터디] => 효율 50% 도로, 최종 결과물 준비중.
          * [삼총사CppStudy] => 50% 도로, 문법, 실습 위주.
          * [HardcoreCppStudy] => 50% 도로, 문법, 실습 위주. 지난주는 몇명이 안 와서 진도 안 나가고 실습을 좀 하였음.
         [모]
  • 정모/2004.11.16 . . . . 6 matches
          기적으로 모인다 : 한달에 한번은 지나치게 많은 발표자인해, 듣는 사람들이 기다리다 지치게 될 수도 있다. 수시로 소집한다는, 말이 쉽지 참여도가 떨어질가능성이 많다.
          발표자는 발표 주제에대한 제목도를 미리 공지한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한다면 평소에 오지 않았던 회원들에게도 오고자하는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을까요??
          * 우수회원을 선한다.
          - 모시작하기 전
          이번 모는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이런 자발적인 안건 내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Leonardong]
         [모]
  • 정모/2004.12.20 . . . . 6 matches
         = 모 =
         2004.12.20 2학기 종강후 첫 모.
         2시경 모.
          * 서버를 어디로 이동할지 함.
         세미나 그리고 모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셧습니다~ ^ ^
         관련페이지 : [모], [겨울과프로젝트]
  • 정모/2004.5.21 . . . . 6 matches
         - 모장소
         < 모장소 >
         * 모장소를 대학원 세미나실로 결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모를? 대학원 이외에는 빌릴 수 없을텐데... --재동
         [모]
  • 정모/2006.1.12 . . . . 6 matches
         = 모/2006.1.12 =
          - 날짜 : 2월 11일, 2월 12일로 예했으나 스텝이 몇몇 날짜를 해서 택하기로 결.
          - 10포인트가 모이면 상품 증.
         [모]
  • 정모/2007.1.29 . . . . 6 matches
          김현, 이장길, 조현태, 송수생,
          * 기획단 : 조현태(보스), 송수생, 이장길, 김현.....(추후 보충 약 2명도)
          * 이번주말에 사전조사( 이장길, 조현태, 김현)
          주제선 : xp책, 요리책(자기만의 요리), 배를 만들어 타자, *소설책, 추리소설, *보드게임(선호형), 영자신문(어렵따)
          * 일 : 토~일(10~11일) or 일~월(11~12일)
  • 정모/2012.11.5 . . . . 6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장혁수], [], [신형준]
          * 다음 OMS: []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9.24 . . . . 6 matches
          * 참여자 : [김민재],[권영기],[이재형],[이성훈],[박상영], [김욱], [김태진],[진경],[심재철],[황혜림],[한송이],[도상희],[종록],[권순의],[김수경],[변형진] - 명
          * 20기 [김욱] 학우의 OMS - 그남자가 드라마를 보는 방법
          * 동아리 지원 채택시(처음 지원하는 사업 선시) - 지원금의 5%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5.6 . . . . 6 matches
         [구남영],[안혁준],[김민재],[김해천],[송규],
         [조성욱],[박희],[김현빈],[김태진],[조광희],
         [이병윤],[종록],[장혁수],[김도형],[최은],
         = [모/2013.5.6/CodeRace] =
         [2013년활동지도],[모]
  • 정모/2013.6.3 . . . . 6 matches
         [김민재],[장혁수],[송지훈],[김해천],[종록],[조광희],[송규],[지영민],[김도형],[임지훈],[조영준],[박희],[김현빈],[조성욱]
          * [서민관] 학우 - 사상 다음 주로 미뤄짐 -
          * 데블스 캠프 강사 모집과 관련된 내용과, subgroup 형식의 프로젝트 회의를 할려고 했었는데 사상 선배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셔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민재]
         [2013년활동지도],[모]
  • 중위수구하기/정수민 . . . . 6 matches
         사람의 사고와 비슷하다고 말할수없을 도로 딱딱하지만 중간값에서 가장 가까운 값을 찾는 점에서 이 알고리즘을 선택했다.
         ==== ver.2 일단 어느도 수... ====
         변수 이동과은 이렇다...
          || 과 || a || b || c || middleNum_1 || middleNum_2 || middleNum ||
          마인파인더같은건 내실력이 너도 돼면 만들어보마 ㅋㅋ 지금은 인공지능 위치만 구상하고있어 ㅎㅎ 어떻게 해야 어떤행동을 할까 하고 ; 생각보다 기능이 많아야 하더군 ;;;
  • 지금그때2003/선전문 . . . . 6 matches
         2003년 지금그때에서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조만간 위키로 리해서
         위키 리할때 같이 올려놓겠습니다. 리플좀 달아주세요.
         희록 ( 대학원, 네트워크랩 )
         행사의 일 소개
         장소 강의실 ( 확한 강의실은 목요일에 공지합니다.)
          행사의 일 소개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0 . . . . 6 matches
         == 결된 사항 ==
         날짜 : 21일. 단, 학생회에 미리 연락, 집부나 교양학교 관련 행사들과 시간조이 가능하도록 한다.
          * 학과 내 긍적인 시스템의 생성.
          * 학기 초 들떠있을때보단, 사람들이 어느도 차분해지고, 자신의 미래를 관찰할 수 있을때 행사를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 결 사항 (Detail) ==
         결 고려 요소 :
  • 지금그때2006/기획단후기 . . . . 6 matches
         준비물은 하루 전에 마련해야겠더군요. 당일은 먹을 것 도만 살 수 있도록.
         라면은 말 미스입니다. 히든카드를 잃어버린듯한 기분이었는데, 여튼 다른 게임에 호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전개가 필요해 보임 - [김현]
         초반에 주제 선에서 시간이 낭비됨. 초반에는 기본적인 주제를 던져주고
         사람들이 슬슬 적응하면서 새로운 주제를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은 어떨지.. - [김현]
         OST를 먼저 하고 질문 레스토랑을 하는 것은 어떨까.. - [김현]
  • 지금그때2006/세부사항 . . . . 6 matches
         나를 만든 책장 총시간을 해서 그이상 길어진다면 사회자가 제제를 한다.
         책임자 미.
          사회자 - 김
          1. 해진 주제를 보여준다.
          2. 몇몇 사람이 해진 주제나 자기가 생각한 주제중에서 마음에 드는것을 선택해서 칠판에 기록한다.
          테이블장 - 조현태, 김
  •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 . . . 6 matches
         자신이 학교를 졸업했건, 그 꿈만같은 1학년을 마쳤건, 혹은 요령도 피울줄 아는 3학년을 지냈건 자신이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 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뒷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 이표를 만들어두자 -- 내가 그 때 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 할 수 있음에도 지금 하고 있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는 좀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을 것이다. 학교의 울타리나 동아리의 선 안에 갖혀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그들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을 것이다. 나는 좀 더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그 사람이 날 만나줄까 걱하기보다 일단은 만나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봤을 것이며, 내가 만든 것이 남들에게 우습게 보이리라 걱하기보다 일단 남에게 보여주고 그 피드백을 얻어 더 나은 것을 만드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나는 학교에 의존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할 공부를 스스로 찾아하고 교재나 교수의 권위를 무작 따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는 것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다. 친구들이 안듣는 수업을 혼자 듣는 것에 갈등하거나, 야밤에 도서관에 홀로 남아 있는 것을 걱하지 않았을 것이며, 할 일 없이 무리에 이리저리 묻혀 다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도서관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것이다. 나는 숙제나 교수, 혹은 교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수업을 등한시하기 보다 거기서 뭔가 배울 것이 없을까 찾고, 또 다양한 보원을 이용하려고 더욱 노력했을 것이다. 주변에 나보다 뭔가 잘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시기하기 보다 그를 분석하고 배우려고 했을 것이다.
  • 황현/Objective-P . . . . 6 matches
          * ObjC의 신을 이어받아, ObjP 자체는 PHP에 살짝 양념을 친 형태를 띈다.
          * 개발자의 편의를 돕는 Gin 프레임워크가 동봉될 예이다. (접두어: GN)
         === Class 선언 및 의 ===
         Objective-J의 경우처럼, 클래스의 선언과 의를 동시에 한다. (사실 PHP의 구조상, 이럴 수 밖에 없다.)
         다만, @implementation만 사용하면 @interface가 외로워하니까, 인스턴스 변수의 선언에는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하고, 메소드 선언 및 의에 @implementation을 사용한다.
         // 클래스 선언 및
  • 후각발달특별세미나 . . . . 6 matches
         장소: 미.
         재동아 말 유익하고 재밌는 세미나 였다. 내가 깜박 존 것은 네 세미나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내 버릇이란거 알지? - [상협]
         말 재밌었어요. 수업중에 질문을 못한게 있는데요, 주석은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건가요?? c언어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주석은 많이 쓸 수록 좋다고하셨는데... --[최경현]
          - 아래 상규의 말대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듈에서의 변수 선언, 사용에 있어서 메모리 사용량은 기껏해야 몇 바이트 도가 아닐까요? 아래 코드처럼 극단적인 예가 아닌 이상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동적할당은 여기서 논외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코드는 몇가지 냄새가 나는 코드로군요. 큭. :(
         좋은보 감사합니다아~ ㅎㅎ--[수민]
  • 2002년MT . . . . 5 matches
          * 7월 15일 월요일 오후 청량리 역 시계탑 (확히 몇시에요?)
          * 학번별로 분류해놔야 하나.. (고학번이 위로오게 수해주세요~)
          *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할지 해야 하니 이게 필요하겠네여.. 모땐 2명 빼고 다 나올수 있다고 했는데, 모 안오신 분들도 있으니..
  • 2004여름방학MT . . . . 5 matches
         [나휘동] [노수민] [임민수] [하욱주] [구자겸] [권욱] [김홍선] [강희경]
          이젠 장소도 좀 해보자? ㅋㅋ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네요 ^^ 장소는 .. 언제 하지요?? 역시 여름하면 바다일까요? [권욱]
          * 알바를 제껴~~ 보면 어떻게 되나요? -_-;; 짤리나 ;; 난 언제 알바 구하지 ;; --
  • 2학기파이선스터디/if문, for문, while문, 수치형 . . . . 5 matches
         <객체>는 순서를 갖는 자료여야 한다. 반복횟수는 <객체>의 크기가 되는데, for문 안에서 continue를 만나면 for가 있는 행으로 이동하고 break를 만나면 <문2>를 수행하지 않고 for문을 빠져나간다. else이후의 <문2>은 for문을 상적으로 다 끝냈을 때 수행한다. 다음은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예이다.
         수형 상수는 10진, 8진, 16진 상수가 있는데 표현범위는 -2,147,483,648 ~ 2,147,483,647이다.
         수형으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수는 자동으로 롱형 수로 표현한다. 롱(long)형 상수는 수의 마지막에 L, l을 붙여서 표현한다. 유효 자리는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무한대이다.
  • 3N+1Problem . . . . 5 matches
         수 i와 j 에 대해 두 수 사이에 존재하는 cycle-length 값들중의 최대값을 구할 것이다. 입력은 아래와 같이 한 줄에 한 쌍의 수로 이루어져 있다. 출력값은 이 두 수 사이의 cycle-length 중에서 최대값을 구하는 것이다.
          * 기존의 코드를 수해서 가장 큰 Cycle Length 가 아닌 3번째로 큰 Cycle Length 를 구해보세요.
          || 작성자 || 사용언어 || 개발(수)시간 || 코드 ||
  • 3N+1Problem/황재선 . . . . 5 matches
         입력은 0과 1000000 사이의 값을 갖는 한 쌍의 수이다. 1과 999999를 입력한 경우 몇 초 이내에 답이 나올까. Python으로 4초 이내를 목표로 구현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더이상 최적화할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 재선
         http://bioinfo.sarang.net/wiki/AlgorithmQuiz_2f3Plus1 에서 yong27님의 소스코드를 보았다. 소스가 말 깔끔했다. 실행속도가 빨라서 그 원인을 분석해가며 지난번 작성했던 코드를 수했다. 나의 목적은 0.001초라도 빠르게 결과를 출력하는 것이었다. 실행시간을 최소화하기위해 클래스마저 없앴다. 특히 두 부분을 수하니 실행시간이 현저히 줄었다. 하나는 클래스 멤버변수를 제거하고 지역변수화한 경우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둘째는 사전형 타입인 cycleDic 에서 key를 문자열에서 숫자로 바꾼 부분이었다. 지난번 구현시 무엇때문에 수치형을 문자열로 변환하여 key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 재선
         둘다 무슨 의미인지 확히 모르겠다. -- 재선
  • 3rdPCinCAUCSE . . . . 5 matches
         - 문제에 대해서 준비된 테스트 케이스 (5-10개)에 대해서 모두 답을 내야 그 문제를 맞힌 것으로 한다.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것임.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리면, 매 번 일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아마 이전에 FourBoxes 를 풀어본 사람의 경우는 ProblemB 는 거저먹기가 생각. (재밌는건 ProblemB 의 첫번째 예제 입력 데이터조차도 마소나 FourBoxes 페이지의 내용과 똑같다. 마소의 관련 문제나 보 올림피아드 문제은행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 난이도는 전번보다 더 쉬워지고 시간도 충분하게 주어진 듯 하다.
  • 3rdPCinCAUCSE/ProblemB . . . . 5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네 줄로 이뤄지며, 각 줄은 네 개의 수로 구성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수는 사각형의 왼쪽 아래 꼭지점의 x 좌표, y 좌표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의 수는 사각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의 x 좌표, y좌표이다. 단, x좌표와 y좌표는 1이상이고 1000 이하인 수이다.
  • AKnight'sJourney . . . . 5 matches
         입력은 첫 번째 라인에 양의 수 N과 함께 시작됩니다. 다음 라인은 N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양의 수 P와 Q로 이루어져 있는데, 1<= P * Q <= 26 로 제한이 되어있습니다. P*Q 체스판에서 P는 1, 2, ..., p , Q는 A, B, C, ..., Q를 나타냅니다.
         시나리오 시작 번호는 1입니다. 모든 시나리오에 대한 출력은 "Scenario # I:"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기사 이동과 체스판의 모든 사각형을 방문하는 순서는 '''사전 편찬(집필) 상의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방문 가능한 경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ABC, 123 의 순서를 따지면 결과는 하나로 해져 있습니다. 최종 경로는 한 줄에 제공해야합니다. 전부 방문할 수 있는 경로가 존재하지 않으면, 당신이 한 줄에 출력 불가능합니다.
         || [진경] || . || - || [AKnight's Journey/진경] ||
  • AM . . . . 5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을 갖는다.
          * 주 교재 : Windows API 복 ( Aladdin:8973542796 ), Visual C++ 6 완벽가이드 ( Aladdin:8931427301 )
         == 모 ==
  • AM/20040705두번째모임 . . . . 5 matches
          * 연락을 하지 않고 온 사람들로 인해 기존 한 룰이 깨짐. 룰에 의한 효과도 저하됨.
          * 다음 스터디 계획 못
          * 뒤의 세미나 준비자는 앞의 세미나 준비자와 설명 방법 등 보교환, 다음번에 적용하기.
          * 스터디 진행을 두 부분으로 나누는 방법. 앞부분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을 같이 리하고, 뒷 부분에선 Pair로 실제 구현을 진행하기
          * 스터디 끝나기 5분전 리의 시간. 인덱스 카드를 나누어준뒤, 그날 배웠다 생각되는 것을 5분 내로 적기.
  • AcceleratedC++/Chapter3 . . . . 5 matches
         // 숫자의 밀도를 조절해준다.
         // 유효숫자는 3자리가 되고, 일반적으로 소숫점 앞의(수부분의) 2자리, 소수보분의 1자리로 채워지게 된다.
          * 중간값을 찾기 위해 먼저 해야할 작업 sort : algorithm 헤더에 의되어 있다.
          * 끝내지 않는다면, size/2=0 이다. homework[0]은 의되어 있지 않다. 그런 것이다.
          * C++의 스탠다드 라이브러리들은 걱하지 말고 써도 된다. C++은 performance-critical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AdventuresInMoving:PartIV . . . . 5 matches
         워털루에서 대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이삿짐 트럭을 빌려서 갈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요즘 기름 값이 하도 비싸서 가는데 기름 값이 얼마 도 들지 미리 계산해보고자 한다.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수만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수는 워털루에서 대도시까지의 거리를 킬로미터 단위로 표시한 것으로, 최대 10,000이다. 그 밑으로는 출발지로부터 거리가 가까운 것부터 먼 것 순서로, 주유소에 대한 보가 입력되며, 최대 100개까지 입력될 수 있다. 각 주유소에 대해 워털루로부터의 거리(킬로미터 단위)와 휘발유 1리터당 가격(0.1센트 단위)이 입력된다. 리터당 휘발유 값은 최대 2,000(즉 200센트 = 2달러)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 사이에는 빈 줄이 입력된다.
  • Basic알고리즘/63빌딩 . . . . 5 matches
         {{| 문제 : 64층 (옥상포함) 중에서 사람이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층이 해져 있다.
         = 답(답에 가까운 것) =
         그러므로 16층과 18층의 중간인 17층이 답이다.
          18층일때는?? 18층에서 떨어져 본다. 역시 죽는다(죽기 시작하는 층이므로..). 그러나 17층에서 떨어지면 안죽는다. 그러므로 18층이 답이다.... 이러니까 6번탐색인게 아닌가요? - [조현태]
          코딩. 랜덤함수로 1 ~ 64 중의 수를 한 다음, 자신의 방법을 통해서 찾아보자!
  • BuildingWikiParserUsingPlex . . . . 5 matches
         그러나......~ 후자로 수하는데 40분도 안걸리다.; 작업으로 본다면 Parser 두개의 lexicon 을 합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성도 보장받으면서 parser 에서 line 단위 자르기 부분까지 수하였다. 매 번 수할때마다 테스트를 돌리면서 확인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보장이 되었다. Text Processing 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TDD의 파워는 말 크다란 생각이 든다.
  • CMM . . . . 5 matches
          * SW-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for Software.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측하고 프로세스 개선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모델
          * P-CMM : People Capability Maturity Model. 점차적으로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조직화하는 수준을 측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SA-CMM : Software Acquisition Capability Maturity Model. 소프트웨어 획득 과을 중점적인 대상으로 하여 성숙도를 측하고 개선하기 위한 모델
          * SE-CMM :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aturity Model. 시스템공학 분야에서 적용하여야 할 기본 요소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프로세스 수준을 측하고 평가하기 위한 모델로서 기본적인 프레임웍은 SW-CMM과 유사
  • CPPStudy_2005_1 . . . . 5 matches
          [http://www.acceleratedcpp.com/details/msbugs.html VS6 코드 수] 책에 나온 소스를 VS6에서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책을 고학번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 선,
          * 위키에 책 내용 리되어서 올라와서 공부하기 좋았다.
          * 위키에 내용리 계속 해나가야할 일
          * 고학번 비율 적선 유지
  • CanvasBreaker . . . . 5 matches
          * 버그수 - 30분
          * 버그수, 리팩토링 - 30분
          첫 회의를 하였다. 간단하게 팀 이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개발 시작 예
          역시 자신의 필기가 아닌 남의 필기를 참조하려니.. 약간 힘들다. 그리고.. 1차그래프의 방식을 잊고 살았다니.. 너무한것 같다는 생각이 --["snowflower"]
  • CauGlobal/ToDo . . . . 5 matches
          * 추가일: 임구근 - 확인 및 추가 요망(jeppy쪽)
          * 인터뷰 리 - [CauGlobal/Interview]
          * 자료 리 및 워드로 작성
          * 자료 리 및 워드로 작성
          체험 분야 및 목적 / 체험 국가 및 지역, 기관, 세부일(일별) / 체험 활동 및 계획 /
  • CppStudy_2002_1 . . . . 5 matches
          * 시간은 칼같이 엄수 10분도 늦으면 안됨(모가 목요일 5시에 있기 때문에..)
          * 그리고 뭐 사이 허락하면 ICPC 문제나 ACM 문제 같은것도 같이 풀어 볼 수 있으면 풀어 볼지도 모릅니다.(시간이 허락하면.. ㅡㅡ;)
          * 2번이상 도우미에게 사전 연락없이 안오면 아무런 의지도 열도 없는걸로 간주하고 팀에서 빼겠음.
         || 7.25 || 임영동, 이대근, 신진영 || 홍진영(개인적 사..) ||
         || 7.30 || 임영동, 신진영 || 이대근(집에 내려간 관계로), 홍진영, 김기웅(개인적 사..) ||
  • CryptKicker . . . . 5 matches
         암호화된 텍스트가 한 줄 이상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서로 다른 치환 방법이 적용된다고 가하자. 암호화 이전의 텍스트에 있는 단어는 모두 주어진 사전에 들어있는 단어라고 가하고,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하여 원래 텍스트를 알아내자.
         입력은 한 개의 수 n이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다음 줄부터는 한 줄에 하나씩 n개의 소문자로 쓰인 단어들이 알파벳 순으로 입력된다. 이 n개의 단어들은 복호화된 텍스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된 사전이다. 사전 뒤에는 몇 줄의 텍스트가 입력된다. 각 줄은 앞에서 설명했던 방법에 따라 암호화된다.
         e, i, o 와 같은 글자는 알파벳의 특성상 10퍼센트가 넘는 출현빈도가 나타난다. 기억나기론 E가 13퍼센트 도였던것 같다.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문장과 단어가 있지 않나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확률이다. 특수화된 경우의 문장과, 단어의 경우를 일반화 시키면 곤란하다. 이런 알파벳의 출현빈도는 몇줄의, 몇개의 단어에는 잘 맞지 않을테지만, 암호화된 문장과 문서가 많아질수록 그 출현빈도는 표중화된 확률에 거의 일치하게 된다.
         이와같이 꽤 많은 문서와 문장의 알파벳의 출현빈도와, 특한 글자쌍을 추측 하다보면 어느순간 복호화가 완성되어진다.
  • C언어시험 . . . . 5 matches
         누가 C언어 시험 문제를 리해 올린 것을 보았는데, 시험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수업시간이 어떤지가 더 궁금합니다. 교수님이 학생과 눈높이를 맞추는지 등.
         처음에 문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기는 했는데 저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에 '''답''' 이란 것도 없을 것 같고.. 단지 '''배우지 않은 내용이 문제로 나왔다'''라는 이유만으로 말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새내기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험 문제로 인해 기분상한 새내기들께는 교수님께서 문제를 그런 스타일로 내신 의도를 파악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침 내일 zp모가 있으니 새내기들에게 C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용을 이곳에 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도 전해주고요. 이전에, 첫 번째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SeeAlso CodeYourself) 김승욱 교수님의 C언어 수업을 반드시 청강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연구실 일과 조교일이 겹처서.. ㅠㅠ 내년에는 반드시 청강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그 의지가 더 강해지는군요. - [임인택]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9 . . . . 5 matches
          * 어느곳에나 사용가능, 이동성의 편이성,속도의 빠름, 표준기준 확, 등이 새로운 이점들. 하지만 아직도 보안은 문제점
          * 1Mbps에서 10Mbps까 (FHSS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것에 관한 규칙FCC가 바뀌어서)
          * 괜찮은 충돌 인식 방법이 없기 떄문에, 일 시간 안에 CTS 못받으면 충돌 난걸로 감지
          * 스캐닝 : AP 선 작업
          * 고전적인 LAN : 보 팁슐라면 건물 내로 침입해야 했다.
  • Debugging/Seminar_2005 . . . . 5 matches
          * 한번에 하나씩의 버그를 수하고 테스트 (한번 변경될때마다 컴파일을 해본다.)
          * 분할 복 기법 - 부분 부분 나눠서 (일 부분을 주석처리...) 버그를 찾는다.
         == 그 노하우들 리 ==
          * 리..
  • DermubaTriangle . . . . 5 matches
         더뮤바 삼각지대는 지오메트리아 은하의 엘-팩스 행성에 있는데, 전우주적으로 유명한 평평한 삼각지대다. 더뮤바 사람들은 각 변이 확하게 1km인 삼각형 영역에서 산다. 집은 모두 그 삼각형의 외심에 있다. 각 집에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번호가 붙어있다.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출발하는 집의 번호와 도착하는 집의 번호를 나타내는 수 n과 m이 입력된다. 0≤n, m≤2,147,283,647이며, 이 두 수는 같은 줄에 입력된다.
  • DesignPatternsAsAPathToConceptualIntegrity . . . . 5 matches
         디자인패턴의 조직에 대한 우리의 토론중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인 생성' 을 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만일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디자인 패턴들이 이용되는지 이해한다면, 그리고 패턴들의 조직화가 멀리 숨어있지 않다면, 이는 의를 위한 좋은 프로퍼티가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Alexander) 는 디자인 패턴의 자연적 생성은 이득이 되는 요소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소프트웨어의 관점의 업무 내에서 자연적인 생성은 실패한것 처럼 보이며,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는 더 일반적인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묘사된다. "xyz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을때.. 해결책은.." 혹자는 소프트웨어계에서 더 디자인패턴의 편의주의적인 적용은 디자인패턴의 생성적인 이용보다 유용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아키텍쳐 디자인의 내부적 규성(또는 ConceptualIntegrity)
         하나의 어프로치는 의, 가장 최우선의 중요한 특질을 상승시킨다. (어뎁터빌리티나 변화에 대한 분리) 그리고 이 퀄리티들들을 디자인 프로세스의 설립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이 최우선의 특징이 프로세스의 목적이나 구체적 디자인 분류의 하나라면 아마 'many'는 같은 개념적 완전성을 "약간의 좋은 감"으로서 적시에 프로덕트를 ..
  • DiceRoller . . . . 5 matches
          * 주사위를 굴려서 골까지 가는 게임으로 게임을 종료하면 소의 GP를 얻을 수 있다.
          * 그러나.. 그래픽 대조를 하였는데 그래픽 카드별로 색이 틀리다. (대략 두가지 도로 압축.)
          물론 합치는 과에서 이름이 새로 나왔다.[[BR]]
          * 역시나 카드 쓰는 걸 해결하면 일단은 거의 완성이다.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을 할수 있을 도다)[[BR]]
         buffer부분에 char형태로 저장이 된다. atoi 함수로 수로 컨버전하자.
  • DispatchedInterpretation . . . . 5 matches
         인코딩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데이터가 계산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던 과거에는, 인코딩 작업은 매우 중요했다. 삑사리 한번 내면 돈 겁나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객체지향 시대에는 좀 다르다. 인코딩은 두번째로 밀려나고 객체들 사이의 책임을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이다. 잘짜여진 OO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보에 관심을 가지는 객체가 하나밖에 없어야 한다. 그 객체는 자신의 보에 직접 접근하고, 은밀하게 인코딩과 디코딩을 수행한다.
         그.러.나. 객체의 보가 다른 객체에 영향을 미쳐야만 할때가 있다. 간단할때는, 그냥 인코딩된 오브젝트에 메세지를 보내면 수월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경우에는 힘들다. 문제는 수백의 클라이언트들에게 모든 타입의 보에 대해 명시적으로 case 형태의 구조를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리해놓고 보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앞이랑 뒤의 연관관계가 상당히 떨어진다. 본인의 해석이 부족한 탓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보강해서 올리겠다.
  • EditPlus . . . . 5 matches
         *보기- 도구모음- 일반툴 상태표시 화면글꼴-설 URL강조 커서위치표시 눈금자 줄표시
         *문서- 자동들여쓰기 자동 완성 환경설
         *도구- 기본설 환경설파일
  • ErdosNumbers . . . . 5 matches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 폴 에르되시(Paul Erdos, 1913-1996)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수학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경험이 있는 수학자들도 존경을 받을 도니 그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와 함께 논문을 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썼던 사람과 논문을 같이 쓰는 도로 만족해야 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에르되시 수라는 것이 생겼다. 에르되시와 함께 논문을 쓴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1이다. 에르되시와 직접 함께 눈문을 쓰진 않았지만 에르되시 수가 1인 사람과 함께 논문을 쓴 적이 있는 사람의 에르되시 수는 2다.
         입력의 첫번째 행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들어있다. 각 시나리오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의 목록으로 구성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번째 줄에는 P와 N이라는 자연수 두 개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논문 데이터베이스가 입력되며 각 논문마다 한 줄씩 저자에 대한 보가 입력된다. 각 논문에 대한 보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된다.
         P개의 논문 보 밑에는 각각 하나씩의 이름이 들어있는 N개의 행이 입력된다. 이름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입력된다.
  • FoundationOfUNIX . . . . 5 matches
          * 몇시간 도 밖에 못할것을 감안하여, 그렇게 많은 내용을 전달할것 같지는 않고, 실습 위주로 간다히 UNIX 사용법에 대한 맛만 보여줄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 권한 설하는 명령어 chmod (change mode)
          * 쉘 변수 설 -> set 쉘 변수 = 설하려는 값, set 쉘변수
          * .cshrc 수해서 rm 해서 지우면 자동으로 trash 디렉토리에 옮겨 가게 만든다.
  • GDBUsage . . . . 5 matches
         해당 인자값을 구조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브레이크 포인터 설을 통해서 진행을 중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VS에서는 프로젝트 설으로 조가능)
         해당 라인에 브레이크 포인트 설
         [http://kldp.org/node/71806 KLDP:GDB 잘 쓰기]라는 글 에도 사용법이 쉽게 리 되어 있습니다.
  • GarbageCollection . . . . 5 matches
         1. 어떻게 앞으로 사용되지 않을 객체를 결할 수 있는가?
         특 주기를 가지고 가비지 컬렉션을 하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상당한 시간상 성능의 저하가 생긴다. 이건 일반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time critical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될 부분임. (Incremental garbage collection? 를 이용하면 이 문제를 어느도 해결하지만 리얼타임 동작을 완전하게 보장하기는 어렵다고 함.)
         자바를 처음 배울때 가장 신기했던 것인데.. -_-; 자료구조 시간(사실 확히 뭘배우는지 모르겠음;;)에 가비지 컬렉션 이야기하면서 나오길래 찾아봄.
         2번째의 것의 경우에는 자료구조 시간에 들은 바로는 전체 메모리 영역을 2개의 영역으로 구분(used, unused). 메모리를 할당하는 개념이 아니라 unused 영역에서 빌려오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unused 영역으로 돌려주는 식으로 만든다고함. ㅡㅡ;;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건 OS(or VM), 나 컴파일러 수준(혹은 allocation 관련 라이브러리 수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음. 확하게 아시는 분은 덧붙임좀..;;;
  • Googling . . . . 5 matches
         구글사이트에는 대단히 다양한 보가 존재한다. 현재 8,168,684,336(81억개ㅡ,.ㅡ)개의 페이지를 단 몇초만에 검색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를 가장 합리적인 판단 기준에 의거해서 반환해준다. 이만큼 다양한 페이지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검색 옵션을 제공한다. 단지 몇개의 검색 명령어만을 아는 것 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보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 -''keyword'' || 지된 키워드를 제거한 결과값을 보여준다. ||
         || +''keyword'' || 키워드를 반드시 포함한 결과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stopword로 지된 것을 검색할 때 이용한다. ||
         || site || 특 사이트 내의 문서들만을 검색한다. ||
  • HanoiTowerTroublesAgain! . . . . 5 matches
         하노이의 탑 문제를 변형시킨 문제들 중에도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이 문제는 N개의 기둥과 1부터 무한대까지의 수가 적혀있는 공에 관한 문제다. 두 공에 적힌 번호의 합이 완전제곱수(어떤 수를 제곱한 수)가 아니면 그 두 공 사이에는 서로 맞닿아있을 수 없을 만큼 큰 척력이 작용하게 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T≤50)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쓸 수 있는 기둥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N(1≤N≤50)이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기둥에 끼울 수 있는 공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수를 출력한다. 끼울수 있는 공의 개수가 무한대면 '-1'을 출력한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CharacteristicOfOOP/김아영 . . . . 5 matches
         데이터 은닉이란 모듈이 그것이 갖는 기능들을 명세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통해서만 접근되고,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은 다른 모듈로부터 은닉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캡슐화된 객체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엄밀히 의함으로써 독립적으로 작성된 모듈간의 상호 종속성을 극소화하여 캡슐화된 객체는 외부 인터페이스만을 통하여 접근될 수 있도록 한다면, 세부적인 구현 상세 사항에 대해서는 객체내에 은닉시킬 수 있다. 또한 캡슐화된 객체는 객체 구현내역을 변경, 혹은 향상시킬 때 이 객체를 사용하는 타 객체들을 변경하거나 다시 컴파일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모듈의 내부 구현 사항들이 외부의 접근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음으로, 그 객체의 당성을 보증할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되었을 경우에 오류는 한 모듈내로 국지화될 수 있다.
         상속이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객체들로 부터 모든 변수와 메소드를 물려 받아 새로운 객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새프로그램을 만들 때 기존의 자료를 이용해(상속받아) 새롭게 의하여 사용한면 된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부수적으로 프로그래밍의 노력이 줄고 시간 단축되며 그리고 OOP의 가장 중요한 재사용성(Reusability) 얻을 수 있다. 델파이는 TObject라는 최상위 객체로부터 상속시켜 단계적으로 하위 객체들을 생성해 만들어진 구조를 지니고 있다.
         추상화란, 객체가 자신의 보를 안에 감추고 있으면서 외부에 구체적인 것이 아닌 추상적인 내용만을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추상화란 보의 은닉(Information Hiding)이라고도 한다.
  • HelpOnProcessors . . . . 5 matches
         다음과 같이 코드 블럭 영역 최 상단에 {{{#!}}}로 시작하는 프로세서 이름을 써 넣으면, 예를 들어 {{{#!python}}}이라고 하면 그 코드블럭 영역은 {{{plugin/processor/python.php}}}에 의된 processor_python()이라는 모니위키의 플러그인에 의해 처리되게 됩니다. {{{#!python}}}은 유닉스의 스크립트 해석기를 지하는 이른바 ''bang path'' 지자 형식과 같으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목적과 동일한 컨셉트로 작동됩니다. (즉, 스크립트의 최 상단에 지된 스크립트 지자에 의해 스크립트의 파일 나머지 부분이 해석되어 집니다.)
  • HelpOnUpdating . . . . 5 matches
         MoniWiki는 기본적으로 backup과 restore 액션을 지원하므로 다른 사이트로 이전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으며, rcs를 설치하지 않은 위키에 대해서도 기적은 backup만으로 자신의 위키 데이타를 비교적 안전하게 보존할 방법을 제공합니다.
         === 설 업데이트 ===
         가장 쉽게 설하는 방법은, 기존의 `config.php`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예를 들어 `config.php.my`) `monisetup.php`를 브라우저를 통해 열어서 `config.php`를 다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때 `chmod 2777 . data` 명령으로 미리 퍼미션을 조해 두어야 합니다)
         이런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새로운 버전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설을 추가해 주어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 HowManyPiecesOfLand?/문보창 . . . . 5 matches
         이론상으론 O(1) 시간만에 되겠지만 문제는 입력범위가 2 <sup>31</sup> - 1 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고도 연산을 수행해야 한다. GNU C++ 이나 Java는 고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포함하고 있으나, 윈도우 C++에는 없다(혹, 내가 못찾는 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고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짰다.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O(1) 을 O(n<sup>5</sup>) 도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Class를 개선한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다.
         // 마지막으로 수한 날짜 :
  • JTDStudy . . . . 5 matches
          * 첫번째 모임 날짜가 해졌습니다. 화요일 6시 7층 실습실에서 봅시다!
          * '''시험 때까지 스터디 일지시합니다...ㅠ.ㅠ ''' - [상욱]
          * 스터디 스케쥴 조!
          * 오늘 모시간에 잠깐 이야기해보자^^ - [상욱]
          * 첫날 이거 한다고 했었는데 모때 못가서... 암튼 참가했슴다!! - 지훈
  • JUnit/Ecliipse . . . . 5 matches
         따라서 별도의 다운로드 및 인스톨 과없이 보다 편하게 JUnit을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실제로 마우스의 클릭 몇번으로 대부분의 클래스 및 메서드를 생성해 주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제 아래와 같이 코드를 수합니다.
         첫번째 에러를 수하기 위해서
         Ch03_01 클래스의 allocate() 메서드를 다음과 같이 수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테스트 코드를 수하시고,
  • JavaScript/2011년스터디/JSON-js분석 . . . . 5 matches
          * cx가 무슨뜻이지? cx와 escapable의 규표현식들의 값이 뭐지?
         == 근 ==
         //유니코드로 변환하는 과 : .charCodeAt로 가져온 아스키코드를 toString(16)로 16진수 변환
          * 직렬화(Serialize, Serialization) 객체를 쉽게 옮길수 있도록 형태를 변환하는 과
          * 역직렬화(Deserialize, Deserialization) 직렬화와 반대과 즉 스트링에서 객체를 재구성
  • JavaStudy2004 . . . . 5 matches
         === 일 및 기타사항 ===
         === 고 참여자 ===
          * [모/2005.1.3] 후에 시간을 해봐요 -[iruril]
          * 요새 난 영국 유학생 1학년 대상으로 자바 과외하는데... Pair로 하니까 금방 따라오더라.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그것을 약간 응용한 것을 해보라고 한다. Pair 바꾸는 시간은 약 5~7분. 내가 시범 보이면서 말로 설명도 해야하기 때문에 그도가 적당. 보통 설명할 때는 펜으로 종이에 그림으로 하고. --재동
  • KAIST전산대학원면접/06전기 . . . . 5 matches
         특별히 루트가 지된것이 루티드 트리지."
         "인상교수님은 소프트웨어공학과 객체지향설계를 가르쳐주셨고
         말 열적이셨고 아주 훌륭하게 가르켜 주셨습니다."
         "인상 교수님은 소프트웨어위기시대에 지금 수요에 비해
  • MFC/DynamicLinkLibrary . . . . 5 matches
         종전의 방식처럼 적으로 링크를 하게되면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굉장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실행이 되면서 쓸데없이 동일한 코드영역이 중복적으로 메모리 공간안에 차지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여기서 착안하여 생겨난 것이 DLL이다. 이는 실제 프로그램의 수행부분을 한개로 두고서 여러개의 프로그램에서 그 부분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확장자가 반드시 DLL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DLL 이 아닌경우에는 프로그래머가 이를 로드하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vbx .ocx같은 것은 특한 종류의 컨트롤들을 포함하는 DLL 들이다.
         Library.DLL을 3개의 프로그램 A,B,C가 동시에 공유한다고 하면 각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DLL파일의 함수로의 링크가 일어난다. 이런 과은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한개의 프로그램이라도 실행이 종료되지 않으면 윈도우는 DLL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남겨준다.
          DLL 에 있는 요소들은 export 된 것들만을 접근 할 수 있다. export 는 함수, 클래스, 글로벌 적 변수, 리소스들이 가능하다.
          == 적으로 링크된 MFC DLL ==
  • MFC/ObjectLinkingEmbedding . . . . 5 matches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프로그램 안에 있는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록램을 작성할수 있도록 하는 메카니즘이다. (예를 들자면 오피스웨어에서 포토ㅤㅅㅑㅍ에서 수하던 그림을 특 포맷으로 변환하지 않고 바로 붙이기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
         OLE 컨테이너, 서버 사이의 통신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매개로 동작한다. 각 OLE 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공통의 OLE DLL을 가지는데 이 것이 윈도우의 기본지원 부분이다. DLL 안의 함수들은 이렇게 객체사이의 통신을 지원한다. 이때 이를 지원하는 표준적인 인터페이스가 COM(Component Object Model)이다. 본질적으로 엠비드된 객체의 모양과 컨테이너가 그것과 통신하는 방법을 의한것이다.
         || QueryInterface() || 특한 인터페이스가 객체에 의해 지원되는지를 검사. 지원된다면 포인터가 리턴된다. ||
         OLE서버를 어떤 방식으로 식별할 것인가? OLE객체는 문서, 프로그램등 OLE를 지원하는 어떤 프로그램도 될 수 있다. 시스템에 있는 각각의 OLE객체는 클래스 ID 또는 CLSID라고 부르는 128비트의 숫자로 식별한다. 이들은 GUID라고도 불리우며 알고리즘을 통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모두 독특한 값을 지니게된다. 이러한 보는 윈도우 시스템의 레지스트리에 저장되게 된다.
  • MFCStudy_2001/MMTimer . . . . 5 matches
          * OnTimer와 SetTimer의 조합으로 구현되는 가장 일반적인 타이머는 확하지 않습니다.
          * uResolution : 대개 0을 넣습니다만... 확도 같다고 합니다.
          * 콜백 함수를 의한것입니다. 콜백 함수내에서는 복잡한 일은 하지 않는게 신건강에 좋다고 합니다.[[BR]]
          - 어플리케이션은 콜백 함수 내부로부터 다음 함수를 제외하고는 시스템 의 함수를 부를 수가 없다. : PostMessage, timeGetSystemTime, timeGetTime, timeSetEvent, timeKillEvent, midiOutShortMsg, midiOutLongMsg, and OutputDebugString.[[BR]]
  • MineSweeper/이승한 . . . . 5 matches
         이땐 객체가 무언지 잘 몰라서 함수와 전역 변수들만 가지고 만들어 본...-_-ㅋ;; C랑 다른건 Array 객체를 사용한 도??;;
         /////////////////////////지뢰의 갯수와 맵의 크기를 결하는 변수 설
          size = 15; // 맵 사이즈 설
          quantityMine=100;// 지뢰의 갯수 설
  • MockObjects . . . . 5 matches
         실제의 객체역할을 흉내내는 일을 하는 객체이다. 보통 MockObject라는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구현은 각 언어별로 '알아서'이다. ^^; 처음 Mock 의 개념이 나온 컬럼은 Java 소스였다.) 만들어준다. 테스트를 위해서는 처음에 해당 객체에 초기설을 해 둔다. 그리고 Test를 돌리게 된다.
          ''인터페이스가 확실하게 해지지 않은 모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BR]]
          -> MockObjects 자체가 인터페이스의를 위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다. (TestFirstProgramming 에서는 Test Code가 일종의 인터페이스를 의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 Expectation || 소위 말하는 '기대값' 을 위해 미리 Mock Object에 예된 값들을 채워넣기 위한 클래스들. MockObject는 자신의 구현을 위한 자료구조체로서 Expectation 클래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 ||
  • MySQL/root암호분실시 . . . . 5 matches
         ["MySQL"]를 설치하는 경우 암호를 잃어버렸거나 잘못입력하는경우 또는 너무 오래되서 암호를 잃어버리는 경우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를 설하실수 있습니다.
         # 데몬을 모두 죽임, 데몬을 죽이지 않으면 기존에 설된 암호 때문에 mysql 서버에 접근 할 수 없습니다.
         # mysql db를 선택후 root의 암호를 설하고 변경된 보를 업데이트 한다.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PASSWORD('새로설할암호') where user='root';
  • NextEvent . . . . 5 matches
         오, 말 확 뒤집어지는 듯한 느낌의 제안이십니다. 말빨을 키워야 겠네요. ;; 검색과, 구상중 --["neocoin"]
         와.. 말 신기하겠네요. --인수
         말 이벤트의 종류가 상상을 뛰어넘는 것들이 많아보인다.. 신기해라... :) --창섭
         예 되었던 11월 중순이 지나고 곧 시험을 앞둔 지금... 이벤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방학?? 아님 다음 학기?? --재동
         그냥 하루를 할애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아침 8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게 한다. 한 팀은 6명 도로 구성된다. 꼭 팀 전원이 신입생일 필요는 없다 -- 헌내기 새내기가 고루 섞이도록 할 수도 있다. 각 팀에 공통 미션을 준다. 개발은 꼭 학교 컴퓨터실에서 할 필요가 없다. 여기 저기(도서관일수도 있고, 다운타운일수도, PC방일수도 있다) 찾아다닐 수도 있다. 여기저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설문조사를 하러 다닐 수도 있다. 뭐 꼭 (소프트웨어) 개발일 필요도 없다. 그냥 뭔가 만들어보게 한다. 그게 꼭 파이널 프로덕트가 아니고 프로토타입이어도 좋다. 밤 10시가 되었을 때 서로 자기 팀의 결과물을 들고와서 자랑한다.
  • NumericalAnalysisClass . . . . 5 matches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어떤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떻게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내야하는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하고, 훌륭한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말하고 있다. 게다가 OOP를 "말" -- 시늉으로써만이 아니고 -- 사용한다. 모든 코드가 Java와 Smalltalk 양자로 쓰여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세간에서 간혹 추천서적으로 꼽히기도 하는 Numerical Recipe 시리즈는 사실 전문가들로부터 "최악의 책"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히 책의 구성이나 깊이 등을 떠나서 잘못된 보가 너무 많다, 수치해석에 대해서는 아마추어의 수준도 못되는 사람이 썼다는 비판이다. 인터넷에 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서평이 많이 있다 -- 문제점 하나하나 꼼꼼하게 비판한 것이다.
         과목 자체의 진행은 괜찮다고 생각. 교과내용이 바뀐뒤의 첫 적용이여서 그런지, 교재내용에 없는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다. (근데, 이게 그 예전 책의 내용인듯 하다는. -_a) 도서관에서 두권도 책을 섞어봐야 할듯. (Applied Numerical Analysis 던가.. 이 책에서 내용이 수업과 비슷했던걸로 기억). 뭐. 중간에 설명하시다가 틀리시는것만 빼면 -_-; 그래도 인간성과 중간중간 인생선배 (실제로도 학과 선배이시니)로서의 조언으로 보완을. ^^;
         생각하면 2학년에 들을 만한 3학년 수업도라고 생각됨. 수업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게 책하고 진행되지도 않고, MFC에 대한 기본적 스킬만 익히고 있다면 마지막 과제까지 해결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eternalbleu]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2 . . . . 5 matches
         족보도 필요없을 도로 완벽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1,2번 동기화 문제는 평소에 풀어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험 시간 내에 풀기 말 힘들다.
         그 외에.. raid문제. 01학번 김모군이 "이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 말로 나왔음-_-; 그 말에 덧붙여 01학번 강모군이 "모니터 내면 짐승이다"라고 했는데 역시 나왔음. 말이 씨가 된다더니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다.
         4. Log based file system의 의와 에러 복구 시 어떻게 연동되는지 쓰시오
         5. Raid의 의와, 사용하는 이유, 각 레벨 별 특징을 약술하시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loat.h . . . . 5 matches
         ||FLT_ROUNDS ||float형에서 반올림 형식을 지 ||1 (near) ||
         ||_DBL_ROUNDS ||double형에서 반올림 형식을 지 ||1 (near) ||
         ||_LDBL_ROUNDS ||long double형에서 반올림 형식을 지 ||1 (near) ||
         이것은 float형을 위해서 가능한 지수값으로 가장 작은 값이다. 더 자세하게는, FLT_RADIX에서 1을 뺀 값이 float형으로써 일반화된 플로팅 포인트 수로써 표현될 수 있는 최소 음의 수이다.
         이 값은 반올림 형식을 지하는 값이다. 다음 값은 표준 반올림 모드를 나타낸다.
  • PHP Programming . . . . 5 matches
         == 기간 or 일 ==
         [지혜] 이건 다음번에 만나서 자세하게 하도록하죠.. ^^ (필요하다면 때때로 수하구요. )
         [혜영] Professional PHP Progamming, Jesus Castagnetto 외 4명 공저(김권식 역), 보문화사 [[BR]]
          * 마이티프레스던가 거기서 개증보판으로 나온 PHP책두 꽤 좋아~ Professional PHP Programming 책은 약간 읽기 답답할 수가 있거든..^^ 음.. 그 책 갖구 있는 넘으로서는 윤군이 있지..
  • PowerOfCryptography/이영호 . . . . 5 matches
         - 수. 한가지 오류를 바로 잡음. "/10" 으로 나눔 연산.
         p를 1834567891242341235423542542451234145678551475585744로 가
         // 반올림을 하고 수로 캐스팅한다.
         수형이기 때문에 이것은 맞아떨어짐.
         // 수학 함수는 func(). n, p를 받아들이고 수 k를 반환함.
  • ProjectAR/기획 . . . . 5 matches
          신력
          신력+
          령이 머무를 수 있는 갯수+
         령 종류
         (령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이름을 바꿔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레벨만 올라갈 수 있는건가요?)
  • ProjectSemiPhotoshop/계획서 . . . . 5 matches
         === 일(회의일지) ===
          * 시스템 메타포 설 - Magic School etc
          * 다음 일(일요일)
          * 다음일 까지 해올 시험 프로그램 임무 부여
  • Project메모장 . . . . 5 matches
          * 나만의 보 관리
          * 키워드 입력 시 관련 보(미리 입력된 보, 차후에 수가능) 보여줌.
          * 새로운 보를 계속 추가할 수 있음.
  • RedundantArrayOfInexpensiveDisks . . . . 5 matches
         워드를 바이트 단위로 쪼개서 스트라이프 하고, 그에대한 ECC 코드를 ECC 디스크들에 저장한다. ECC 에 의해 실시간으로 에러 이 가능하며 빠른 읽기가 가능하다. 다만, 자료를 기록할때마다 ECC 가 그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ECC 디스크들에 병목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이유로 쓰기 성능은 그다지 향상되지 않는다. 이 레벨의 RAID 를 지원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RAID 3 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하다. RAID 4 에서는 스트라이프 되는 단위가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섹터 단위이며 그에 따라, 섹터 하나에 담기는 도의 작은 파일을 입출력할때에는 성능향상이 없다. 다만 섹터 여러개에 저장되는 파일이거나, 아니면 동시에 여러 파일을 접근할때에 성능향상이 있게 된다. 그리고 또한 섹터단위의 패리티가 패리티 디스크에 저장되므로 RAID 3 처럼 패리티 디스크에 병목현상이 생기게 된다.
         기본적으로 RAID 5 와 비슷한 구성이다. 2-dimentional array 로 디스크들을 구성하며, 각각의 row 와 column 에 패리티를 사용하여 두개까지의 디스크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더라도 상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1987년에 제된 최초의 RAID 표준으로부터 처음 나온 추가 레벨이다.
  • RegularExpression/2011년스터디 . . . . 5 matches
         Regular Expression을 의하고 더러운 상황에 대한 Regex의 강력함을 느껴보자.
         === 규표현식은 뭔가? ===
         Pattern.comppile("규표현식");
         -틀렸으면 수
         {}중괄호 == 갯수 지가능. {0,2} 이면 0~2개사이의 갯수를 찾음.
  • ReplaceTempWithQuery . . . . 5 matches
         위의 예는 매우 극단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위의 예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 가하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임시변수'''를 사용하는 코드는 해당 블럭에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길어지는 성향이 있다. 이러한 임시변수를 '''질의 메소드'''(query method)로 바꿈으로써 어느곳에서라도, 임시변수에서 사용될 보를 얻을 수 있고, 클래스 코드는 더 깔끔해진다.
         그러한 우려는 ' '''단지 그럴지도 모른다.''' ' 라는 가일 뿐이다. 누구도 실제로 '''프로파일링'''(profiling)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지 아닌지는.
         어느도 수준에 오른 프로그래머일수록,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값에 대해 임시변수를 사용하고 이러한 최적화(?)를 나름대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미시적인 최적화는 결과적으로 거시적 최적화의 기회를 박탈하게 한다. 심지어 최악의 경우라도 임시변수를 다시 넣는 일은 쉽다(물론, 프로파일링 ' '''결과''' ', ' '''실제로''' ' 퍼포먼스에 심각한 문제를 주는 경우라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최적화를 하는데 쏟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임시변수 사용뿐 아니라 이러한 미세한 부분의 조은, 해놓고 보면 별로 위대해보이지 않는 일을, 할때는 알지 못하고 결국 시간은 낭비한게 된다. 돌이켜보면 나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효과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왜?''' 프로파일링 해보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시스템을 더 빨리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 작성한 것이었으니까. [http://c2.com/cgi/wiki?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DoTheSimplestThingThatCouldPossiblyWork]
  • STL/set . . . . 5 matches
          * 보통 렬이 되어있다. STL의 map도 렬이 되어 있다.
          * set 의 특징은 인자들이 렬되어 있다는 점
          cout << *i << endl; // 렬되어 있다.
          cout << *i << endl; // 렬되어 있다.
  • SibichiSeminar/TrustModel . . . . 5 matches
          1. 웹에는 보도, 의견도 너무 넘쳐서 오히려 적절히 판별해서 받아들이기 힘들 지경이라 이런 연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1. TrustModel에 대한 것과 별개로 프리젠테이션 한 것도 말 중요한 내용이라 오늘 온 새내기분들이 잘 기억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버전 관리의 필요성이나 유용함에 대해서는 직접 느껴봐야 와닿을거예요. ZeroPage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음..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이해하고 끄덕끄덕... 견문이 좁은 탓이겠지요. ㅜㅜ 뒷부분은 재밌었습니다. 지난 주에 언급했던 커뮤니케이션의 실패와 관련이 있을지도... 버전 관리 얘기도 나왔는데,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그렇다 할만한 팀워크를 해본 적이 없어서요. 코드를 구역 별로 나눠서 동기화하는 방법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런 일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는거죠? -_-; - [진경]
          * 세미나 주제가 참 놀라웠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해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엮어주는 앱은 이미 나와있지만, 이건 일일히 사용자가 입력을 해야하는데, TrustModel은 프로그램이 알아서 다해주는것 같더군요. 지식이 얇아서 여기까지밖에 이해 못했습니다. 꺼이꺼이. 세미나 막간에 넣은 M-16인용 개발자-기획자-디자이너의... 뭐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위일체가 답이군요. 하하하하.. 확한 커뮤니케이션은 말 힘든것 같아요. 새내기 다운 새내기가 없다는 말씀을 자꾸 하셨는데.. 저 새내기 맞아요 ㅜㅠ C언어도 학교 오고나서야 처음으로 알았어요 ㅜㅠ - [고한종]
  • SoJu . . . . 5 matches
         결석이 어느도 이상되면.....각오하시길~~
         ||[최빈]||fcrc74g골뱅이hotmail.com||O|| ||
         ||[서]||avengerjs골뱅이hotmail.com||O|| ||
          금요일 10~1시까지 할 예 입니다.
         숙제가;;-[서]
  • StringOfCPlusPlus/영동 . . . . 5 matches
          void str_length(); //길이 측
          // +연산자 재의해서 문자열 합치기
          // <<연산자 재의해서 문자열 출력하기
          cout<<"5. + 연산자를 재의 하여 문자열을 합치기"<<endl;
          cout<<"6. <<연산자를 재의하여 문자열 출력하기"<<endl;
  • TAOCP/InformationStructures . . . . 5 matches
         여태까지는 문제(더 넣을 공간이 없거나, 더 지울 것이 없는 경우)가 없다고 가했다. 이 문제까지 고려한 과이 다음과 같다.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언더플로우는 하나의 의미있는 조건 - 에러 상황이 아니라 - 이다. 하지만 오버플로우는 더 들어갈 공간이 없는데 들어갈 보가 남아있어서 에러이다. 따라서 오버플로우가 생기면 용량한계를 넘어서서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가능한 공간에 리스트가 두 개 있다면 (고된)bottom을 같이 쓸 수 있다. (p.246 그림 참고) 이런 경우 두 리스트가 메모리를 모두 써버릴 때까지 오버플로우는 생기지 않는다. 이런 형태는 매우 자주 쓰인다.
         n개의 스택이 있는 경우 i번째(1≤i≤n) 스택에 원소를 넣고 빼는 과을 다음과 같이 적을 수 있다.
  • TFP예제/WikiPageGather . . . . 5 matches
         집에서 모인모인을 돌리다가 전에 생각해두었었던 MindMap 이 생각이 났다. Page간 관계들에 대한 Navigation을 위한. 무작 코딩부터 하려고 했는데 머릿속에 리가 되질 않았다. 연습장에 이리저리 쓰고 그리고 했지만. -_-; '너는 왜 공부하고 실천을 안하는 것이야!' 공부란 머리로 절반, 몸으로 절반을 익힌다. 컴공에서 '백견이 불여일타' 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리라.
          *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부터 생각하라.' 디자인은 TFP 와 Refactoring의 과만으로 어느도 보장이 된다. TFP을 추구하는 이상 기능와 의도에 의한 모듈화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진다. (여태껏의 경험 -- 그래봤자 3번째지만 -- 에 의하면, TFP를 하면서 LongMethod 냄새가 난 적이 없었다. (LongMethod와 Bad Smell 에 대해서는 BadSmellsInCode를 참조하라.) 만일 중복코드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의 막무가내식 방식에 비해 그 빈도가 적다. 만일 Bad Smell 이 난다면 ["Refactoring"] 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밑의 소스는 ["Refactoring"]의 과은 거치지 않았다.)
  • TheWarOfGenesis2R/ToDo . . . . 5 matches
          * 현재 맵의 편집이 숫자로만 가능. 그림을 보면서 편집할 수 있도록 고칠 예.
          * 몬스터 보를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 이벤트 보를 추가할 수 있어야 한다.
          * 현재 1스테이지만 로딩이 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다. 여러 판을 할 수 있도록 로딩루틴 수
          * 특 컴퓨터에서 마우스커서가 깜빡임. -> Bitmap커서를 사용할 수도
  • UML서적관련추천 . . . . 5 matches
         아마 레포트를 작성하시는 동안 요구사항이해-디자인-코드 작업을 지금 한 3번 도 진행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레포트 느낀점 등을 읽었는데, 은근히 다이어그램 표기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UML 과 관련하여 '석적'인 접근을 말씀드리면, 다음의 책을 보게 됩니다.
         UML 에 대한 개론서입니다. 두께도 얇고, 도서관에도 있습니다. 내용 상의 서술은 오히려 어느도 개발을 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것이긴 하나, 개론서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UML 을 만든 소위 Three-Amigo 라 불리는 3명이 저자인 책입니다. Grady Booch, Ivar Jacobson, James Rumbaugh. 1판 번역서가 도서관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앞부분만 읽어보셔도 말 예술인 책입니다. 처음 읽었을때, '모델' 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멋지게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던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UML 을 공부할때 소위 '석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마 이 유저가이드나 Reference Manual 에서 언급된 설명을 기준으로 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UglyNumbers . . . . 5 matches
         음 부연설명을 하자면 양의 수들을 대상으로 일 부분의 수들은 그 수가 단지 2와 3과 5의 곱으로만 표현될수 있잖아. 가령 6=2*3 혹은 15=3*5 혹은 45 = 3*5*3 이런식으로 생각할수 있잖아.그런식으 따졌을때 숫자의 크기순서로 볼때 내가 말한 조건을 만족하는 1500번째 양의 수는 ?? 무슨 숫자인지를 출력해야돼 물론 출력된 양의 수는 2와 3과 5만으로 표현되겠지 [김회영]
  • XpQuestion . . . . 5 matches
         각 Practice 를 공부를 하다보면, 저것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있음을 알게 된다. (의식적으로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factoring 을 잘하기 위해선 OOP 와 해당 언어들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언어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으면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코드를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다.) CrcCard 를 하다보면 역시 OOP 와 ResponsibilityDrivenDesign 에 대해 공부하게 될 것이다. Planning 을 하다보면 시간관리책이나 일거리 관리책들을 보게 될 것이다. Pair 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같이 병행할 수 있고, 더 중요한 것을 개인적으로 순위를 해서 공부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TestDrivenDevelopment 는 연습해보면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Test 를 작성하는데에서 배웠던 일들이 많기에. (Test 를 작성하기 위해 큰 모듈덩어리에서 일어나는 중간단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작은단위로 쪼갠다던지, AcceptanceTest 를 작성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 돌아가는 과을 안다던지 등등)
         어디선가 이야기 나왔었던 문제. 규모가 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100 장의 Index Card 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널려놓기엔 신을 어지럽힌다.;;
         interface 가 잘 의하고 둘이서 분업을 하면 훨씬 효과적 아닌가?
         늘 지속할 수 있는 안적인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40' 숫자가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단, PairProgramming 이 기가막히게 잘 진행되는 경우는, '40시간을 초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사람 진이 다 빠지니까. -_-;)
  • XpWeek/20041221 . . . . 5 matches
          === 팀 이름 하기 20m ===
          === 개발자 역할놀이 - UserStory 측 15m ===
         TDD 경험하면서 test class의 Refactoring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test 코드라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테스트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원이 적어서 고객과 개발자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개발하기 쉬운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어나가는 것 같았다. 입장을 명확히 한 후 생각을 리하고 표현해야겠다. 회의가 길어지면서 나타난 의욕상실이 아쉬웠다.
         UserStory와 서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진행 방향이 해졌다. 네트워크 관련 개발과 TDD 진행이 재밌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 재선
         음, 아침의 testOneWord와 testTwoWord는 꽤 만족 스러웠다. 자바에 대한 재미도 약간씩 붙는듯 했고. 오후의 일은, 전날의 피로함의 연속이었는지 뭔가에 홀린 기분으로 진행한듯. 내일은 좀더 활기차게 했으면 좋겠다. 계획단계가 너무 오래걸려서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소수의 참여자로 인한 현상이라 생각하며.. ㅎㅎ --[박진하]
  • ZPBoard/PHPStudy/기본문법 . . . . 5 matches
          * 데이터형을 지해주지 않아도 됨.
          * define() 을 사용하여 의할 수 있으며, 변수와는 달리 한번 의된 뒤로는 변경할 수가 없다.
          *배열을 원소를 차례로 지한 변수에 하나씩 저장시켜서 루프를 돌면서 반복 수행
          * 그냥 함수로 설만 하면 뭐든 할 수 있음
  • ZPHomePage . . . . 5 matches
         === 일 및 기타사항 ===
         회의 결과 로고와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에 총 4만원의 지원금이 결 되었습니다.
         상금도 결되었는데 얼렁 공지 올려요~.. 그런데... 집에서 jsp가 안되요... 톰캣이랑 jdk랑 다 잘 깔았는데... [윤성만]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1주일도 테스트뒤에 메인으로 띄우도록 하겠습니다. --[곽세환]
          위키와 연동은 아직 불안하긴 한데요. 위키아이디 메일로 보내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 ZeroPageServer/IRC . . . . 5 matches
         == ZeroPage IRC 채널 보 ==
         == ZeroPage IRC 채널 책 ==
         사실 따로 책이 필요한 지는 모르겠지만 있으면 명쾌할 것 같아 그냥 적어본 겁니다. 의견이 있으면 남겨주세요. - [변형진]
          * 권한: [오징오징어] 봇에 등록된 사용자에 한해 아래 해당하는 권한을 설합니다.
          * HOP(%): ZeroPage 회원 및 은퇴한 회원
  • ZeroPageServer/Log . . . . 5 matches
          ''일단 쉘에서 직접 실행해 보고, {{{~cpp tail -f /etc/httpd/logs/error.log }}}를 해놓고 웹으로 실험해 보길. 그리고 cgi-handler 설 확인해 볼 것. python이라면 cgitb를 써볼 것. --JuNe''
          * sshd 만 돌린다고 해서 SSH 파일 교환 쉘은 사용할수 없는건가요? ssh_config 파일 수해도 잘 안되던데... ["임인택"]
          -- 해결했습니다. path 가 잘못설되어 있었군요..-_-
          * Q : domain 에 관련된 문의입니다.. ["ZeroPageServer"] 에서는 user.domain 으로 자신의 home directory 에 접근할 수 없습니까.? 또 이것은 관련없는 질문인데..-_- 저렇게 셋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named.conf 랑.. /var/named 에서 관련파일 다 수했는데도... username.domain.com 에 접속을 하니.. www.domain.com 에 접속이 되는군요..-_- - ["임인택"]
          ''간단한 resin log analyzer를 만들어두었습니다. admin 안쪽 RLA.jsp로 확인바랍니다. 참, resin이 root 계으로 동작하던데, 권한을 바꾸길 바랍니다. (권한을 바꿔줄때, 그 부산물 - jsp가 컴파일된 자바 소스나 클래스등 - 도 함께 권한을 바꿔줘야 합니다.)''
  • ZeroPageServer/Wiki . . . . 5 matches
         A : RecentChanges 는 editlog 를 분석해서 출력하는데, editlog는 과거 기록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editlog가 수만 라인 이상이 되면 editlog 를 읽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질수 있으므로, 뒤에서 1000줄 도를 남기고 삭제하면 원래 속도로 돌아 옵니다.
         노스모크모인 안 버전으로 바꾸었습니다. 얻는것
         검색에 버그가 있는것 같네요. CVS로 검색하면 작 [CVS]페이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sun]
          * Q : 로그인을 했는데도, RecentChanges 페이지에서 diff 아이콘 이외에 update, delete, new 등의 아이콘이 안생기는데, 노스모크 안버전에서는 원래 그러한 것인가요? --[sun]
          * A : 북마크를 다시 업데이트 해보실래요? 아마 북마크 설이 초기화되어서인지도 --[1002]
  • ZeroPageServer/계정신청상황2 . . . . 5 matches
         === From OneWiki : 계 신청 상황 2 ===
          * z:ZeroPage Server Telnet 계 m: MySQL 계 c:CVS 계 r:답변 메일을 보낸 여부, j : jsp권한 처리
         이 페이지는 [ZeroPageServer/계신청상황]페이지에 통합하면 좋겠습니다.
  • [Lovely]boy^_^/Diary/7/8_14 . . . . 5 matches
          * 형들이 리해 놓은거 한번 봤는데.. 뭔소린지;; 이건 아직 무리다.
          * 영문법 리 재개
          *
          * 무작 문제를 풀기보다 소스를 이쁘게 쓰는 연습을 해야 할텐데.. 역시 내굥이 부족하군. 필살 프로그램 모드!
          * 김지호는 싫은데 김태희라는 캐릭터는 말 멋있는것 같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AndPast . . . . 5 matches
          C. We use do/does to make questions and negative sentences.( 의문문이나 부문 만들떄 do/does를 쓴다 )
         == Unit 3. Present Continuous and Simple Present (1) (I am doing and I do) (1,2장 리&확장) ==
         == Unit 4. Present Continuous and Simple Present (2) (I am doing and I do) (1,2장 리&확장) ==
          C. In questions and negatives we use did/didn't + base form(의문문이나 부문 만들때는 did/didn't + 원형이랩니다.)
          Note that we do not use did in negatives and questions with was/were.(부문이랑 의문문에선 did를 be동사와 같이 안쓴답니다.)
  • bitblt로 투명배경 구현하기 . . . . 5 matches
         각각의 DC에 그림을 설하는거 잊지마시구요.^^
          특 부분만 골라내기 딱좋은 연산입니다.^^)
         흠흠.. 진하고, 이제는 배경도 처리를 해줘야 겠죠?
         항상 마지막에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뒷리는 깔끔히!!
         자자~ 틀린점 발견되면 즉시 수해주세요.^^
  • django/Example . . . . 5 matches
         본 논문에서는 Django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쓰일 만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질의처리 능력과 데이터베이스 추상화를 실험해본다.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을 파악하고,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설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책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너구리" 제조회사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화재"라는 위험을 관리한다고 생각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연성 물질인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너구리" 사는 "물뿌리개"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여 "너구리 꼬리"에 불이 옮겨 붙기 전에 "화재"를 진압하기로 결했다. 또한 "너구리" 사는 "화재"가 5분 안에 진압되지 않는 경우 "일일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했다. 따라서 "너구리"사 직원들은 불이 났을 경우 "물뿌리개"로 일단 불을 끄고, 5분이 지나면 "일일구" 서비스를 부를 것이다.
         또한 "너구리" 사는 "도난"이라는 위험도 관리한다. "너구리 꼬리"가 "도난"을 당하면 "너구리" 사는 많은 손해를 입는다. 하지만 "다잡아"라는 무인 경비시스템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필요해서, "너구리" 사는 "종잇장" 보험만 이용하여 "도난"을 관리한다. "종잇장" 보험은 "도난" 뿐 아니라 "화재"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도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vending machine . . . . 5 matches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 판매기에서 사용 가능한 동전은 50원, 100원, 500원 짜리 3가지이고, 커피 값은 150원이라고 가한다. 이 자판기는 커피 값 150원 이상의 돈이 입력되면 무조건 커피를 출력하며, 커피 출력 후에 커피값 이하의 잔돈이 남을 경우 잔돈을 반환한다.
         설계하고자 하는 자동판매기의 경우 사용 가능한 동전이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짜리 3가지라고 설하였음으로 이 회로의 입력은 당연히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입력에 대한 경우의 수는 동전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50원 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1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 500원짜리가 들어오는 경우의 4가지가 되어 입력변수는 2개가 필요하게 된다. 2개의 입력변수를 각각 X, Y 라 하고, 동전이 입력되지 않을 경우에는 XY=00이 되고, 5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01이 되고, 1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0이 되고, 500원짜리 동전이 입력되면 XY=11이 된다고 가한다.
         커피값이 150원이고 사용하는 동전의 최대값이 500원이므로 거스름돈을 계산하기 위해서 상태는 0~450원까지를 상태 변수로 설계한다. 따라서 상태변수는 4개가 필요하게 된다. ABCD=0000일때는 현재 남아있는 돈이 0원인 상태이고, ABCD=0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50원인 상태, ABCD=0010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00원인 상태, ABCD=001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150원인 상태, ... , ABCD=1001 일때는 남아있는 돈이 450원인 상태, 그리고 ABCD=1010 이후는 사용하지 않는 무의 조건 상태(Don't care condition)로 처리한다. 또한 Filp-flop은 D Flip-flop을 사용하기로 한다.
         자동판매기의 출력변수로는 커피가 출력되는지의 여부를 나타내는 변수 C와 잔돈 반환을 나타내는 출력변수 E를 사용하기로 한다. 따라서 2개의 출력변수 C,E가 필요하다. CE=00 1)일 경우는 커피와 잔돈이 모두 출력되지 않는 상태이고, CE=01 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없는 상태, CE=10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50원인 경우, CE=11일 경우는 커피는 출력되고 잔돈이 100원인 상태를 가한다.
  • ㄷㄷㄷ숙제2 . . . . 5 matches
          printf("입력하신 숫자에 비해 답은?\n");
          { printf("답입니다 마시세요ㅋ\n");
          printf("입력하신 숫자에 비해 답은?\n");
          printf("답입니다 마시세요ㅋ\n");
         또한가지 질문~! 위 소스에서 답을 맞추지 못할경우 다시 스캔에프로 가서..
  • 객체지향분석설계 . . . . 5 matches
          예제 프로젝트를 한개 선하여 제작해 보는 방향으로 가자.
         ==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을 하자 ==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러가지로 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지니스 요구사항, 이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얻기 위한 사용자 요구사항, 그리고 개발자 요구사항등이 있을 수 있다.
          먼저 Actor를 선한다. Actor를 잘 선택하면 추후에 유즈케이스를 구분할 때에 도움이 된다.
          기본흐름, 대안흐름, 예외흐름은 Actor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Actor로부터 시작하여 일어나는 일을 리한다.
  • 검색에이전시_temp . . . . 5 matches
          * 상협이 맡은 부분은 [MemeHarvester] 로
         || [특 웹사이트 메타 검색] || 유용안 ||
          *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goog-kongulo/kongulo-0.1.zip?download 웹스파이더(구글오픈소스)] - 이프로그램은 구글 데스크탑의 플러그인 같은 것으로서 이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특 웹사이트 내용을 긁어서 구글 데스크탑 디비에 넣을 수 있다. 현재는 이 프로그램으로 구글 데스크탑이 아닌 그냥 파일에 쓰는식으로만 바꿔봄
          * [http://www.python.or.kr:8080/python 파이썬보광장]
         == 기타 보 ==
  • 권영기/채팅프로그램 . . . . 5 matches
          printf( "대기상태 모드 설 실패\n");
         이전에 작성했던 일대일 채팅 프로그램의 소스는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수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멀티채팅을 완성했는데, 희성이는 계이 적용된 채팅을 만들었군요.. 멘붕
         소스가 리가 안되서 지저분합니다.
          printf( "대기상태 모드 설 실패\n");
  • 김민재 . . . . 5 matches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보통신부 12학번
          * [모/2012.7.18] - OMS "DEP(Data Execute Prevention)" 진행
          * [모/2013.8.5] - OMS "Computer Security (I)" 진행
          * [모/2014.1.6] - OMS "Computer Security (II)" 진행
          * [모/2016.3.23] - OMS "선택 장애 따위" 진행
  • 김상호 . . . . 5 matches
          * 1등 ㅋ [김혜]
          * 2등 ㅋ [김혜]
          * 꼴등 ㅋ [김욱]
          * 잘못된 보가 있어서 수해 드렸습니다 ㅎㅎ [최다인]
  • 데블스캠프2004 . . . . 5 matches
         == 일 (Schedule) ==
          * 벌써 2004년도 DevilsCamp 를 시작할 때가 되었군요..^^; 하하.. 미안한 느낌만 드는건 왜일까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허접하지만 의견하나 내도 될련지... DevilsCamp는 참여하는 그 당시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중에 "아. 그 때는 이렇게 했었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의 내용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필요한게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끝났다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뭔가 부족한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해서 고쳐도 보고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하는 과이 그대로 위키에 체계적으로 리가 될 때 나중에 더 큰 재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 허접한 의견이었습니다. 많은 테클 부탁드립니다.(답변은 못올림;;) -[상욱]
          *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페이지 위주로 [문서구조조] 했습니다. 더 좋은 의견 있으면 수하세요. --NeoCoin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후기 . . . . 5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이규완 수민 남도연 김소현 윤성복 박경태 김태훈 [최경현] 이[형노] [송수생] [조현태]
         황재선 문보창 이승한 [안성진] [윤성만] 김현 [상협] 이상규 [1002]
         [김민경] 러플-자기가 가진 beeper의 개수도는 알수있어야 좋을텐데ㅠ Vpython-매우 신기한 세계+ㅁ+ 마우스로 돌려요돌려! 보안-이론은 어려워ㅠㅠ -- 오늘 매우 흥미로왔어요!
         [수민] RUR 이녀석때문에 강의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ㅅ= 못해서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참... 집중하기 힘들었다는 -_-;;
         이[형노] : 러플.. 말 재미있었다.. 단조로운 움직임만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 재미있었던듯...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 . . . . 5 matches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과경과]
          간단한 워밍업 프로그래밍. 구구단, 탐색, 렬, 입출력, 파일 입출력...
          규칙 하기 10m
          전략 수 10m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리]
  • 데블스캠프2006/참가자 . . . . 5 matches
         이번 프로젝트 진행 시작과 함께 SVN, SSH 계을 발급할 예입니다. 이때 사용알 계 ID를 입력해주세요. - [eternalbleu]
          * 알바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로 참여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잠적으로 빠지는 걸로 하겠습니다. 알바 날짜 잘 결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인수]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 . . . . 5 matches
         || 08 || 강성현, 김홍기, 송규, 장혁수, 종록 ||
         = 일 시간 =
         || 시간 || 일 || 담당 ||
         = 진행 과 =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김동준 . . . . 5 matches
          // 특 단어의 갯수를 반환, 없는경우 1 반환
          // Sigma Ln[p(Wi ^ S) / p(Wi ^ !S)] 값을 계산하는 함수. Index 에 대응한다. 단 특 단어에 대한 Advantage 를 부과한다. (Advantage 함수 참조)
          // 특 단어에 대한 Advantage 부과함수. 해당 Index Section 에만 존재하는 단어일때 빈도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산은 해당단어수 / Section 전체기사수 * 50 이다.
          // 생성자. File 갯수에 따라 지을 해준다.
         위의 주석처럼 필요없는 (http, //, blog, yahoo, empas, tistory 같은) 단어를 제외하고 작성할 수 있게 수했습니다.
  • 데블스캠프2012 . . . . 5 matches
          * 일 : 2011년 6월 25일(월) ~ 6월 29일(금)
         || UI프로그래밍 || [](20기) ||
         || 백트래킹을 이용한 알고리즘 문제 해결 || [진경](21기) ||
         || 회고 및 모 || [김태진](21기) ||
  • 데블스캠프2012/첫째날/배웠는데도모르는C . . . . 5 matches
          * 간단한 일 관리 프로그램(?) 만들기로 배워보는 구조체, 함수 포인터....
          printf("몇개의 일을 적으실 예입니까?(10개이내로)");
          printf("당신이 원하는 일을 입력하시오.\n");
          printf("%d년도%d월%d일에 당신이 할 일을 입력하시오:\n");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개발일지 . . . . 5 matches
          * 폐기된 사항 : 영어단어, msn 말하기, 목적의식 부양, 호감도 설, 자신의 감상태, 학습능력, 말투, 바탕화면 도우미, 파일실행, 가사출력, 음성인식, 텍스트게임, 텍스트 읽기, 주소록, 일기, 시간, 알람, 메모, 혼잣말하기
          * 결된 사항 : 말걸기, 말 가르치기, 대답하기
          * 입력 : 위키에 땅콩 페이지 개설 후 '입력'란에 입력받고 확인을 누르면 입력된다. 내용의 수의 위해 '수' 버튼도 존재한다. 그 아래에 같은 형식으로 '가르치기' 도 존재한다.
  • 레밍즈프로젝트/박진하 . . . . 5 matches
         주말동안 알바덕에 못했던 거 수하려고 파일을 열어봤더니;
         예작업 : 일단은 평지에서의 레밍의 움직임 좌표 이동을 하려함-
         위의 예작업-_-
         맵 에디터, 지형에 따라 특 크기만큼 맵에 추가하는 것 구현-
         승한이와의 대화 후 방법 수됨-
  • 메모장 . . . . 5 matches
          자신감.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때 너무 긴장된다. 막 목소리 떨리고 준비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사진찍으려하면 표 암울해지고ㅠ 대학생활끝나기 전에 고치자.
          "내 삶의 원동력은 자신감이야." -- 00 옥균
         멋있다!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지~ 항상 여유있는 표과 웃음!
          오늘 할일, 앞으로의 계획, 반성, 숙제, 공부 등등.. 이세상 모든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신이 산만해서인지 한 분야를 생각하다가 미해결로 남겨두고 다른 상상을 한다. 종이에 나의 생각을 표현해보자. 차분히 리해보면 길이 보일것이다. 내가 해야지, 누가 관리하냐
  • 문서구조조정 . . . . 5 matches
         위키는 ["DocumentMode"] 를 지향한다. 해당 페이지의 ["ThreadMode"]의 토론이 길어지거나, 이미 그 토론의 역할이 끝났을 경우, 페이지가 너무 길어진 경우, 페이지하나에 여러가지 주제들이 길게 늘여져있는 경우에는 문서구조조이 필요한 때이다.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주거나, 기존의 스레드 토론에서의 의견, 주장 등의 글들을 요약 & 리 해줌으로서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페이지의 내용이 그 주제를 제대로 담도록 해준다. 이는 프로그램 기법에서 일종의 ["Refactoring"] 과 비슷한 원리이다.
         이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특별하게 해져있지 않다. 위키는 해당 페이지에 대해 누구나 접근하고 고칠 수 있다. 즉, 누구나 이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또한 새 페이지의 주제를 열고 글을 쓰는 것 처럼 중요한 일이다.
         See Also wiki:NoSmok:문서구조조 , ["문서구조조토론"]
  • 상협/Diary/8월 . . . . 5 matches
          * 오늘 과외 하나 더 들어 왔다. 아싸~ 근뎅 이번에는 석으로 못 가르칠거 같당..-_-, 내 밥벌이인 석으로..ㅠㅜ 또 고3이당. 쩝.. ㅡㅡ;;
          * 말 자주 느끼는 거지만, 난 사람보는 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비행기게임"] || 거의 끝내기 || 한 70~80%도 || 아자 화이링~ ||
          * 이젠... 초 슈퍼 폐인이 되버린거 같다.. -_-;;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먹고 나서... 꼭 아침잠을 잔다..-_-;;;; 이렇게 해서 2학기때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할지 걱이 된당.. -_-;;
  • 새싹교실/2011/GGT . . . . 5 matches
         || 선생님 || [] ||
         || [황윤] ||
          * 수업이 끝나면 새싹교실 규에 따라 회고를 진행하고 feedback을 작성합니다.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2회차 . . . . 5 matches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c 문자를 표현 %d 십진수 수 나타냄.
         === 과제 답 ===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s/findings) ===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6 . . . . 5 matches
         서원태 : 선대 망. C언어 보고 통부 애들끼리 모여서 술먹음. 그리고 PC방가서 게임하고 집에가서 또 게임함 4시까지 하고 그것때문에 다음 영어시험은 아예 못봐서 침울함. 그래서 교수님께서 한번더 기회주셔서 다음주 월욜 10시까지 오라했는데 그날도 못옴. 그래서 중간고사 F.
          * Factorial 짤때 중요한건 Stack Call!! 함수 호출시. 스택에 돌아올 주소를 넣어두고 함수가 종료되면 스택에서 빼와서 돌아간다. 너무 많은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함수라면 스택에 너무 많이 쌓여 오버 플로우(Over Flow)로 에러가 나게 된다. 항상!! 종료조건을 하고 함수를 설계하자.
          * 배열 너무 어려워요... Stack은 그림으로 조금이나마 이해해서 다행인것 같아요. C과제가 새로 나왔는데 배열을 써서 풀 수 있는게 있다고 했는데 배열을 아직 잘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배열을 쓰지는 않았어요. 복습을 빨리 해야하는데 시험도 끝나고 하니까 너무 게을러졌어요ㅋㅋ. 빨리 신 차리고 C공부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안하고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게 상이다. 그렇지만 너가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아니지 이렇게 새싹 교실에 참여하는것만으로도 너의 실력은 올라간단다. - [김준석]
          * 네모난 그릇이 스택의 모양이지요~~ 꼭 해진건 아니지만 이해하기엔 좋답니다. Array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 써주었으면 좋은데@_@ ㅋㅋ 진영이 졸고 있어도 잘 듣고있는거 보고있어요. 착한 어린이=ㅂ= 과자나 먹여봅세 - [김준석]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7 . . . . 5 matches
          * 이걸 너무 늦게 올리게 되는군. 드디어 나오는 pointer 대마왕!! 이거이거 쓰는법이 말 힘들게 하지요~ 난 컴퓨터가 아니라. 이건 너무 힘든 개념입니다. 요즘 너무 지루하게 가르치고 있는건지 아니면 시간대가 졸려운 시간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졸리거든요. 이제 부터 아이스브레이킹 20% 복습 40% 진도 40% 시간이 될듯합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는 개념이라 생각하고 갈키고 있으니 후기 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길게 써요 좀. - [김준석]
          * 이제 포인터라는걸 배웠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주위 친구들은(능력자들) 미리 배워놔서 잘 쓰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부러워요ㅋ. 인터넷에 보니까 포인터배열,배열포인터라는게 있더군요 이게 뭔 소린지ㅋㅋㅋㅋ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는 C프로그래밍이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ㅋㅋ C과제도 점점 어려워지는데 자기스스로 한게 반도 쯤? 나머지는 인터넷,선배님 찬스ㅋㅋ 방학동안에 C공부를 엄청나게 해야할것 같아요. 기말고사도 1달을 앞두고 있는데 중간고사때처럼 망치면 안되니까 열심히 복습을 해야겠습니다 - [서원태]
          * 포인터의 심화과말 길지. 그것의 기본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하면된다. 후기 먼저써준것 고맙다. 천릿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너가 하고있는 일이 하나하나 너에게 힘으로 돌아올꺼야. 그리고 인터넷을 찾고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것은 분명한 '검색'의 일종이다. 자주 찾아서 쓰다보면 너의 지식이 될꺼야. - [김준석]
          * 저도 포인터를 포기한 경험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해요.... 앞으로 오빠한테 잘 배울게용...하하 천천히 가르쳐주세용>_< 배열선언하고 배열이름엔 배열이 시작되는 주소값이 들어간다는 것도 배웠어요. 이제 점점 더 어려워지겠죠..흑흑 걱이 앞서여어어어 이제 소라찬스따윜ㅋㅋㅋㅋ -[이소라]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4.6 . . . . 5 matches
          * 오늘은 새싹을 45분 도 밖에 진행을 못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매번 가르칠때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려고 하는데, 의도가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깨달은게 있었는데, 굳이 컴퓨터 자리 안 찾아가도 될 듯 하다. 오늘처럼 내 노트북으로 해도 충분했다 ㅋㅋ - [박성현]
          * 나 출력하는 것 때문에 새싹을 45분 도 밖에 못했다. 미리 미리 출력을 해둘 껄 그랬다. 이번 새싹 교실에서 배운 for문 덕분에 규 수업 과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용운아 이미 너 새싹 선생님 같음 ㅋㅋㅋㅋ - [송치완]
          * 참석을 못해서 말로 아쉬워여 ㅠㅠㅠ -[신형준]
          * std:: 선언을 안했네요 ㅠㅠ 수ㅠㅠ - [장용운]
  • 새싹교실/2011/앞반뒷반그리고App반 . . . . 5 matches
         미. 곧 해질 듯?
         ~~여행의 연장으로, 위키에 작성한 글을 가지고 맞춤법 교도 진행합니다.~~
         * 첫 새싹수업이었어요! 일단은 저랑 성호가 같이했었구요, 이때까지 봉봉교수님 시간에했던 전반과 C의 기원(?)을 공부했어요. 어셈에 대한 언급도 나와서 뭐 이런 기계어를 배워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_= 아무튼 현이형이 쉽다기보다는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새싹이 좀 더 기적으로... 되지 못해서 늦게 시작한건 좀 아쉬웠지요. -[김태진]
          * 오늘은 포인터를 배웠어요. ********별-. 선언할 때 int *a;로 선언하게 되면 *a는 a의 주소에 있는 값을 나타내는거였지요. 음.. 하다가 현 형이 하던 프로젝트에 잠깐 지워놓고 예시를 들었다가 xcode를 끄는 바람에 소스가 날라가버렸지요.... 포인터가 있으면 지된 크기보다 큰 용량의 자료도 불러오기 쉽다는 것도 배웠구요. 아무튼 유용하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김태진]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30 . . . . 5 matches
          * 오늘은 여러 가지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알려주었다. 언제나처럼 변수의 개념에 대해 강조했고, 개념 설명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다음 주는 실습 시간이 될 예이다. 아무래도 C를 처음 배울 때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학생여러분은 숙제를 해결해오세요~ ㅋㅋ - [장용운]
         수를 하나 입력받는다. 입력받는 수는 1~100 사이의 숫자로 가한다.
         입력받은 수를 한글 발음으로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9 . . . . 5 matches
          printf("4.계좌보조회 \n");
          printf("계좌보를 조회하는 페이지입니다.\n");
          printf("4번 : 계좌보조회\n");
          case 4: printf("***** 고갱님 계좌 보 조회 들어갑니다앙~ ***** \n\n");
          printf("고갱님 계좌 보 조회 들어갑니다~\n\n");
  • 새싹교실/2012/주먹밥/이소라때리기게임 . . . . 5 matches
         //select에 의된대로 의된 함수들.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하기.
         //select에 의된대로 의된 함수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 . . . . 5 matches
          * 라임을 맞추면서, 최대한 길고, 그나마 공학 냄새가 덜 나며, 북한어가 아닌 명사를 선.
          * 새싹을 통해 말로 유용한 측면에서의 언어를 배우고 컴퓨터언어를 최대한 마스터 하는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박경준]
          * 말 컴퓨터 못하지만 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진짜 열심히 할게요 잘부탁 드립니다~!-[지영민]
          * 말 신나게 배워보겠습니다. - [임지훈]
          * 일단 수요조사 조차 못 했으니 말 기본적인 C언어를 가르칠겁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1회차 . . . . 5 matches
          * 예대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행.
          * -> 나 빼고 다들 그럭저럭 아는 것 같길래 말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하허허 하고 넘어감... 얘들아 설마 서로 서먹서먹한건 아니지?
          1. 다음시간엔 원하는 자료가 배부될 예이다.
         나는 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구나.
         C언어를 잘 몰라서 상당히 걱을 했었지만 ㅠ 선배님 께서 상세히 설명 해주셔서 좋았고, 공부도 오랫만에 해서 엄청 뿌듯했어요ㅎㅎ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2회차 . . . . 5 matches
          * 예대로 3월 27일 오후2시부터 진행.
          * 신 없이해서 scanf 못 배운 애들이 발생. 으허헣?
         되게 걱했는대 선배님들께서 하나가 되어 도와주셔서 재밌게 했고 ㅋㅋ 많이 배운거 같아서 되게 뿌듯합니다 ㅋㅋ
         아직 노력 부족인가봐요 ㅠㅠ 별찍기 한번 말 어렵내요
         프린트물을 나눠주긴 헀는데, 말 대충만든거라 미안하다.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8회차 . . . . 5 matches
         ||박경|| o ||
         1. 5칸짜리 int형 배열을 선언합니다. 값은 임의로 합니다.
          * 주영이는 역시 잘하고, 경이도 잘 따라와서 좋았다 ^^
         ==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양반/3회차 . . . . 5 matches
         특별히 지 안하면 첫 문장부터 시작하여 한 번에 한 문장씩 순차적으로 실행된다.
         switch문 - 다중 선택 방법을 제공한다.(수 값에 따라 여러 경로 중에서 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문자형을 포함하여 수형 수식만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제어문에 대해서 배워봤습니다. 지난 시간에 제가 새싹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알려줬는데 의이형이 그 것을 알려주어서 불상사를 피했습니다.(의이형 고마워요) 이번 시간은 실습도 많이 많이 시키려고 했는데 시간 배분이 잘 안되서 그런지 실습도 많이 하지 못하고, 수업도 늦게 끝나서 후기를 여유있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5분 전에 끝내서 여유 있게 후기를 작성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 그리고 for문을 설명하면서, 설명 예제로는 구구단을 말해 놓고, 실습은 *로 사각형을 찍으라고 했는데 이 시도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실습도 설명 예제와 연관된 것으로 해야 이해가 더 잘될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음에는 설명 예제와 실습 예제를 더욱 충실히 준비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안배도 잘 해야겠네요.
  • 서버구조 . . . . 5 matches
          예)vi message => named : name server의
         usr - 사용자가 의하는 프로그램 저장
         1. 설치된 프로그램의 버전, 버그등의 수이 이루어지면 갱신하거나 패치하도록한다.
          1-2. caucse.net/test.html => 각 프로그램들의 버전, 설 보들을 알 수 있다.
  • 서지혜/2011 . . . . 5 matches
          * Xper 3월 모에 다녀왔습니다.
          * 열은 남아있는 열으로 충전할 수 있다 - 시지프스를 다시 생각하다에서
          * IT SHOW에 IT는 없었다. (자칭)IT강국에 IT가 없는 속빈 강임을 증명하는 건가?
          * 엑스퍼 모에 조한나와 레베카가 왔었다. 시간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겉핥기만 했다..
  • 세미나/02대상 . . . . 5 matches
         02들에게 세미나가 있음을 알릴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직[[BR]]
         대자보에 각 세미나 일 올리고 동문서버에 올리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말하는 방법등등.. 가장 일반적인 방법아닐까요.--창섭
         하지만, 그래서 오지않던 사람들이 오게 된다면 과연 열심히 할까요? 적어도 누군가에게 떠밀리지 않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실행할 수 있을도의 적극성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남훈
         음...02_Archi는 중간 고사 끝나고 그 주쯤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
         창섭 --> 중간에 들릴수는 있음. 30분 도. 쩝... [[BR]]
  • 쉽게Rpg게임만들기 . . . . 5 matches
          * 이렇게 쉬운도구로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말 재미있는 강의였어요 ^^ 강사님께서 빨리 박위치ㅅㅂ 라는 재미있는 RPG를 만드셔셔
          나에게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김욱]
          * 잘 응용하면 재밌는 게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_^ ㅋㅋㅋ 포켓몬스터 같은거!! ㅋㅋ 생각보다 유익하고 재밌었음 ^_^ - [김혜]
          * RPG 만들기로 세세한 것 까지 모두 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재밌었음 ㅋㅋ 혼자서 게임만드는건 좀 노가다가 필요하겠지만 몇명이서 같이 만들면 재밌는 게임도 나올듯 ㅋ [박재홍]
          * 게임만들기 .. 만들어보구싶어지네요ㅋㅋ 안에들어간 언어들도 보면 재밌을거같구ㅎ - [박근]
  • 시간맞추기/허아영 . . . . 5 matches
          if(time(0)-start_t == record-1 ) // 수한 부분
          0~1,->1초, 이렇게 해서,, record가 확하게 8초 되더라 ㅎㅎ
          time()함수의 기능상의 문제점..ㅎㅎ 사실 이거말고 다른방법을 사용하는게 더 확한데..ㅎㅎㅎ
          음.. clock_t라는 time_t랑 비슷한 변수를 만들고 변수명=clock() 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부터 지나간 시간이 기록되는군.. 그런데 함수의 특성상 확한 시간을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단점이..;;ㅁ;; - [조현태]
          확한 시간이라. 애매하다 그치 ㅋㅋ 아참. 문제 올려줄께 ~ 이번주 세문제가 안되었네 . -[허아영]
  • 신입생교육 . . . . 5 matches
         도제살이의 장점은 실제 전문가가 일하는 방식을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처음에는 바깥의 덜 중요한 일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핵심적이고 어려운 일로 옮아갈 수 있다는 것,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일 부분 기여할 수 있다는 것 등 많이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재봉사가 되기 위해서는 도제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가면 일단 가장 마지막 공부터 참여를 시킵니다. 예컨대, 옷에 단추를 다는 걸로 시작을 하는 것이죠.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 그 이전 단계로 확장을 합니다. 나중에는 천에 밑그림을 그리는 일도 할 수 있겠죠.
         혹시 하는 기우에서 말해두는데, 이 모델을 한 명의 선배가 슈퍼바이저 역할을 하고 대여섯 명의 후배들에게 과제를 주고 일주일 후에 확인하고 하는 식의 스터디와 혼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생각에 이런 도제살이 모델에서는 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구성이 선배가 4나 3, 후배가 2 도면 어떨까 합니다. 또 프로젝트 선시 선배 자신이 열을 느낄만한 주제여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수동적이 되기 쉽습니다.
  • 알고리즘8주숙제 . . . . 5 matches
         다음과 같이 input 이 들어온다고 가합시다. 여기서 맨 앞 하나의 수는 노드의 수를 나타냅니다. 그 밑으로 노드에 대한 보가 입력됩니다. 노드의 처음은 key 값이고, 그 다음 값은 확률(확률은 1이상의 수로 임의로 입력) 입니다. 하나의 노드를 검색했을때 실패하는 경우는 없다고 가합시다. 최적의 평균탐색시간을 가지는 이진탐색트리를 구현하고 다음을 출력하시오.
  • 애자일과문서화 . . . . 5 matches
         또 하나 있던 에피소드는, 가끔 박사과에 계신 분이 와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컨퍼런스에 가서 어떤 사람들이
         라고 말한것을 듣고 기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보는 문서화자료를 가리키며) 이런것 없이 어떻게 프로세스 개선을 하고 조직 성숙도 (Organization Maturity)를 높일 수가 있냐고 하는 것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으로는 조직의 성숙도나 프로젝트 개선방향등을 측하기 위해서는 수백 수천페이지가 되는 두툼한 문서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경영자적인 입장), 다른 면에서 보면 전혀 쓸모가 없어보인다. 과연 그런것이 꼭 있어야만 개선할수 있는가(개발자적 입장)?
         그런 문서를 보면 별로 의미 없는 다이어그램이나 일표. 코드등이 늘어져 있는데,, 그렇게 작성한 문서를 기계적인 측도구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가이다. 내가 무지해서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문서화에 있어서는 헷갈린다. 과연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XP에서 쓸데없는 문서화는 피하는것이 맞는 것일텐데. 프로세스 평가할땐 필요한 데이터를 XP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아아 감이 잡히지 않는다. 실제 회사에서 개발자로. 간부급으로 수년씩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일해보고 난 뒤에야 알 수 있는걸까? 생각이 복잡해서 글로도 리가 잘 안된다. -_-; 차근차근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겠다.
  • 여섯색깔모자 . . . . 5 matches
         Red - 빨강은 분노와 노여움, 감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빨간 모자는 감적인 관점을 가집니다.
         Black - 검은 암울하고 진지합니다. 따라서 검은 모자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게 하죠.
         Yellow - 노랑은 밝고 긍적입니다. 따라서 노란 모자는 희망적이고 긍적인 사고를 의미합니다.
  • 열정적인리더패턴 . . . . 5 matches
         '''해당 주제에 대해 열적이고 그룹의 에너지와 문화를 키워내고 유지하려고 마음 먹은 리더가 그룹에 없으면 그 그룹은 체될 수 있으며, 아마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열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스터디 그룹을 이끌어라. 사람들이 원하는 곳으로 만들고, 더 큰 커뮤니티에 참석하도록 초대하라. 자극이 되는 이벤트, 가상 공간 상에서의 대화로 멤버들에게 힘을 주고,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가까이서 수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그룹을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라.'''
         때로는 다양한 사유로 인해 리더가 그룹을 이끌지 못할 수도 있다. 이게 짧은 기간이면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도 기간 동안 그룹의 리더가 공석이 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그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미 그룹에 대해 열적인, 적극적 참여자(ActiveParticipantPattern)가 좋은 선택이다. 그러나 언제나 최선은 역할을 맡겠다는 지원자이다.
  • 위키QnA . . . . 5 matches
         Q : IE 6.0 기본설에서는 로그인이 안되네요.
         A : "도구->인터넷옵션->개인보->편집" 눌러서 zp.cse.cau.ac.kr 허용으로 해주면 됩니다. --구근 [[BR]]
          FrontPage가 현재 하고 있는일이 (보여주고 있는 것) ZeroWiki 의, 사용용도, Starting Point (여기에는 프로젝트 열거도 포함), 제안이야. 이중에서 사용용도와 제안은 새 페이지로 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프로젝트 열거 밑에 Starting Point 밑에 두는 것도 생각. 그리고 또하나는 현재 이 프로젝트 관련 글을 Q&A가 아닌 제안페이지에 두는것이 더 좋겠다는 것. 현재 우선적인 직접접근성을 제공받아야 할 것은 project니까. 그에 대해서는 나도 별 이견 없음. --석천
         Q: Bioinformatics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소개와 내용의 재리를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위키에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위키에서의 이미지 사용은 그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A: 다음 위키의 업그레이드시에 해당 문제의 해결 방법이 제시 됩니다. 지금 올리시면 차후에는 권력을 이용해서 특인에게 노가다 시키시면 됩니다.
  • 위키설명회 . . . . 5 matches
          * 페이지 수하기
          * 페이지 수 - EditText(왼쪽 아래 글씨 또는 오른쪽 위 말풍성 -> 변경 사항 저장 )
          * 개인 페이지 리하기
          * Rename, [문서구조조]을 통해서 [Refactoring]을 경험하고,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영역에서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본다.
          * 현재 위키가 사용되는 곳들을 예시하고 (한국 Gnome 사용자 모임, 데비안 사용자 모임, kldp ) 일 주제에 대한 자료 찾거나 서핑의 시간 (20~60분) 가진후 서로다른 쓰임새에 대하여 토의해 본다.
  • 이기적인유전자 . . . . 5 matches
          * 서론 : 한 1월달 도에 산거 갔다. 그때 우리 누나 생일 선물로 뭘 살까 하다가 이책을(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해서 ㅡㅡ;) 사다 줬더니, 싫다면서 나보고 읽어라고 했다. 그래서 벨트 선물을 다시 사다 주었다. (우리 누난 너무 까다로와 ㅠㅜ) 하여튼 그때 부터 읽을려고 마음을 먹었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었다. 5월 22일. 한 5달 도 걸린거 갔다.
          * 본 감상 :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는 유전자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라고 가한다. 이에 사람도 포함된다. 유전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려고 한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복제자를 퍼뜨리기 위해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아야 하고, 더 잘 생존하려면 이기적으로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맞추어서 사람을 보면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자신의 자손이 후세까지 널리 번영하기를 바라고, 옛날에 가장 큰벌중 하나가 삼대를 멸하는 벌이라는 점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본성도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책의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 라는 부분에서의 글이다. 이 부분에서는 각각 마음씨 좋은파, 배신파, 보복파 등등이 나오고 이 각 파들이 행동할 경우에서 각 파들이 어떻게 흥성하는가 또는 소멸해 가는지가 나와 있다. 이 부분에서는 결국 배신파 와같은 행동을 하는 유전자는 널리 퍼질 수 없음이 증명되었고, 보복파나, 2번 배신당할 경우에만 보복하는 파등이 어떻게 마음씨 나쁜 배신파 보다 유리한지등이 나와 있다. 이 부분을 보고 사람들이 호혜적인 행동을 하거나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점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거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가 지금까지 살아남고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즉 이타적인 행동이나 호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러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등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에서 내가 처음 접한 개념이 밈 이라는 개념이다. 이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가 모든 생명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이라는 점과 다르게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특성이다. 이 밈은 문화와 비슷하게 보일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곡조나 사상, 표어, 의복의 양식, 단지 만드는 법, 아치 건조법 등이 모두 밈의 예이다. 유전자가 유전자 풀 내에서 번식함에 있어서 자나 난자를 운반체로 하여 몸에서 몸으로 날아다니는 것과 같이 밈이 밈 풀 내에서 번식할 때에는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을 매개로 하여 뇌에서 뇌로 건너다니는 것이다. 밈은 비유로서가 아닌 엄밀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구조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다. 네가 내 머리에 번식력이 있는 밈을 심어 놓는다는 것은 문자대로 네가 내 뇌에 기생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의 뇌는 그 밈의 번식용의 운반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예를 어 '사후에 생명이 있다는 믿음'이라는 밈은 막대한 횟수에 걸쳐 세계 속의 사람들 속에 육체적으로 실현되어 있다. 이 밈이 인간의 본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냐 하면은, 밈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된다. 예를 들어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하나의 밈만 해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이밈은 자신의 복제자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서 실제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착한 행동에 대한 칭찬 및 포상) 이 밈이라는 개념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해 주고 또한 왜 그러한 이타적 행동이 필요한지 밈의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주의할 점은 이것은 하나의 관점이지 이게 전부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 밈이라는 개념은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얻은 큰 수확중 하나이다.
  • 이승한/mysql . . . . 5 matches
         계이 있다면. mysql -u root -p (u: user, p: password)
         mysql - 두부파일 - 테이블들. //mysql - 테이블 로 알고 있었다. //계별로 접근성을 다르게 설할수 있는듯 하다.
          키 설 : add index [인덱스명] (필드명, );
          레코드 수 : update <tableName> set <colum Name> = <update val> where <조건식>
  • 이영호/미니프로젝트#1 . . . . 5 matches
         예상 라인수는 2000~3000 라인 도이며 프로젝트를 더 커질수록 라인수의 가변성 또한 존재한다.
         // 6000~9000라인 도 되려나...
         // 그런데 더 웃긴것은 C++에 숙달되면 C보다 0.8배 도로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목적 : irc에 접속해 있는 유저들을 자동적으로 공격하는 프로그램. & 차후 AI(망할 엉터리 AI 패러다임) bot이나 타자봇을 집어넣을 예
         file.c -> 파일 입출력을 다루는 함수와 메세지들을 Log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일단 프로그램을 어느 도 만들고 구현하도록한다.
  • 이영호/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5 matches
         (수) 일의 자리의 "일"을 제외한 함수 (주석문 추가)
         머리 쓰기 말 귀찮아서 생각을 전혀 안하고 손가는 대로 짰음...
         아무튼 이 소스를 한달뒤에 수하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됨.
         재사용은 가능하지만 수 불가능 코드로 스스로 선언하겠음. 키키.
         소스 수할바에 새로 짠다.
  • 이정화 . . . . 5 matches
          안녕하세요+_+ 06학번 이화입니다.:)
         ㅋㅋ 말~??ㅋㅋㅋㅋㅋㅋ- 누구니-?
         화야 안녕~ 난 세연이야♡
          화야 안녕. 오티때 같은방 진하다 ㅋ 아침인데 졸라 졸려 -_-;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화야!^^ 흐흣 설명회 잘 들었어 ? 언니 넘 떨었지? ㅋㅋ 히히~ 언니 위키페이지에도 놀러와! - [허아영]
  • 정모/2002.10.30 . . . . 5 matches
         || 02 || 신성재, 유상욱, 임영동, 김훈, 윤참솔 ||
          * 중간 고사로 약간의 지체, 약 2주차 도 진행후에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성격을 바꿀 것 예
          창준이 형이 오신 이벤트치고 말 유익하지 않거나 재밌지 않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매우 기대됩니다.. ^^ --["Wiz"]
         ["모"]
  • 정모/2004.10.5 . . . . 5 matches
         ||99||김욱||
          * 책
          * 이동식 웹서버 - 모바일지원할 수 있음, 이동식ip, 에이전트 - 고식ip
         화욜날 수업이 1시부터 6시까진데 화욜날마다 같은 시간에 모인가요? 끝나고 라도 찾아가면 되나욤? --[김동경]
         [모]
  • 정모/2004.2.3 . . . . 5 matches
          * 주최자인 영동이형이 바쁘기 때문에 잠 보류
         == 겨울 모꼬지 회비 결 (조절) - 5분 ==
          * 이번에 예 시간에 맞춰 회의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런 저런 사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ㅜㅜ -[Leonardong]
         [모]
  • 정모/2004.7.26 . . . . 5 matches
          || 04 || 김홍선 권욱 오승균 ||
          * [AOI] - 잠중단
          * 투표대로 하자.
          === 다음 모 ===
         [모]
  • 정모/2004.9.3 . . . . 5 matches
         확하지 않습니다. 빠진 내용은 추가로 적어주세요. --[Leonardong]
          * 이 날이 모였군요. 다음 모는 언제인가요? 재학생 전부 참여할 수 있는 요일이었으면 좋겠고 다음 모엔 모두 모였으면 합니다. -- 재선
         [모]
  • 정모/2011.12.7 . . . . 5 matches
          * 참가자 : [서지혜], [추성준], [김태진], [박근], [윤종하]
          * 시험 끝나는 주에 ZeroPage 종강파티 합니다. 아웃백에 갈 것으로 결이 난거 같습니다.
          * 날짜는 12월 22일 점심으로 예하고 있고, 기년회도 같이 진행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서지혜] 학우가 바빠서 준비를 해오지 못했고, 다음 모때 하기로 하였습니다.
         [2011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1.8.29 . . . . 5 matches
          * 참가자 : [김수경], [권순의], [송지원], [김태진], [고한종], [김준석], [서지혜], [송치완], [강소현], [임상현], [진경]
         == 다음 주 모 ==
          * 개강 후 임시로 다음 주 모는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간단하게 모를 진행하고 개강파티(밥먹으러) 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0.29 . . . . 5 matches
          * 참여자: [김태진], [권순의], [강성현], [종록], [이민석], [이진규], [권영기], [김민재], [도상희], [황혜림], [장혁수], [], [한송이]
          * 명단에 포함될 예인 회원에서 이름 옆에 적혀있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권영기]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9.10 . . . . 5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박성현], [임환], [이창원], [박근], [고한종], [김태진], [진경], [추성준], [권영기], [박상영], [김민재], [김희성], [도상희], [이민석], [한송이], [한혜림] - 23명
          * 작은자바이야기 - 방학 후 첫시간, 지금까지 한 내용 다시 훑어보기, JUnit에서 Runner를 이용해서 테스팅 환경 설하기.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5.6/CodeRace . . . . 5 matches
          * 5월 6일 모에 Code Race를 진행하였습니다.
         == 조성욱, 안원 ==
         == 종록, 이예나 ==
         == 이병윤, 최은 ==
         [2013년활동지도], [모/2013.5.6]
  • 정모/2013.8.12 . . . . 5 matches
          * 그런데 이게 8월 12일에 있었던 모 내용인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위키로 듣고자 했으면 좀 더 일찍 모 내용을 리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일 모 내용이 19일에 올라오면 언제 기자재 활용과 관련된 의견을 위키에 적고, 해당 의견이 언제 모 때 반영이나 언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서민관]
  • 정모/2013.8.26 . . . . 5 matches
         == 모 시간 변경 ==
          * 2학기 중 모 시간을, 수요일 오후 6시로 변경했습니다. 착오 없길 바랍니다. ^^
         == PC실 리 작업 진행 ==
          * 개강 전, PC실 리 작업을 진행해서 리를 완료했습니다.
  • 정모/안건 . . . . 5 matches
         모때 회의에서 진행했으면 하는 것에 대한 안건을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모]에서 진행해보고 싶으신 안건을 추가해 주세요.
         = [모/2005.8.10] =
         총무부, 기획부 신설 제안.(부원없이 부장만 가능). 이유는 모때 말하겠습니다. - [창섭]
         ["모"]
  • 조윤희 . . . . 5 matches
         목표: 우주복!
         대학왔으니- 말 피터지게 놀아보고, 피터지게 공부해보기
          * 재민이형 따라하기인가?ㅡㅡ;우주복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ㅋㅋ준회원으로서 준회원된거 축하다~ -[Leonardong]
          * 므흣.... *^^* 우주복은 나의꿈- 뽀하하핫... - [조윤희]
          * 우주복하면.. C 프로그래밍의 우주여왕이 되는건가?? - [노수민]
  • 지금그때2004 . . . . 5 matches
         wiki:NowThen2004/지금그때2004 에서 활동을 리하세요.
         말 죄송한데요, 목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로 지금 4월 5일까지 목소리가 상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네요. 지금은 목이 쉬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Leonardong]
         패널 확자 : 임민수(03), 노수민(03), 류상민(99), 강석천(99), 이선호(98), 신제용(95), 김창준(93)
         해당 패널에게는 패널토의질문지를 보여주어야겠죠?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느도 준비하게끔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지금그때2004/게시판홍보문안 . . . . 5 matches
         장소와 일은 추가공지로 올리겠습니다.
         확한 인원 파악을 위해 신청을 미리 받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장소와 세부일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 일 -
          행사의 일 소개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31 . . . . 5 matches
         == 토론에서 결된 사항 ==
         '''사회자 & 시간관리자 결'''
         미결사항에 대해서는 4월 1일 리허설중 결 & 구체화하기로 함.
          * 시간 배분관련. 패널 진행방식에 대한 진행여부 결 & 구체화하기
          * 행사 준비 과들을 배울 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5/리허설 . . . . 5 matches
         [모/2005.3.14]모에서 리허설을 하려 했으나 모에 너무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하지 못하였습니다. 3월18일에 진행.
         (리허설 : 이번 리허설에서는 두개의 방식을 준비하였는데요. 조금씩 진행해 보고 반응을 고려하여 지금그때 행사에 할 행사를 결할것 입니다.)
         또 여기 모인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자신에게 질문이 안 돌아올까 걱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누구든 질문을 하고 싶으신 분은 질문권을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18 . . . . 5 matches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홍보문 수 후 다시 올리기
         == 세부일 ==
          8:40 내용 리 요청
  • 지금그때2005/후기 . . . . 5 matches
          *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행사인가 했고, 좀 뻘쭘하지 않을까 했다. 그런데 오늘 이 행사에 참여 해보니깐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자리를 어떤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훌륭한 토론, 토의, 경험 공유가 가능하구나 하는것을 느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 조언,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회의, 토론을 한 03,04 제로페이지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 '지금그때' 행사같은 분위기는 처음 느끼는데, 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 [상협]
          * 처음 들었을 땐, 고학번 선배님들이 많이 오신다고 해서 솔직히 많이 긴장되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과 보를 공유하고, 또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듣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 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또 1학년 때 그냥 쉽게 쉽게 지내는 생활을 후회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말 잘 갔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 중요한건 ,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에서 말 뿌듯합니다. 지금 그때를 참가하면서 얻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06,05,04... 등등 선후배가 모이는 자리 꼭 참석하고싶네요. - [허아영]
  • 지금그때2006 . . . . 5 matches
         = 세부일 =
         9:10~ 리, 발표
          김현, 송수생, 허아영, 조현태, 나휘동
          == 결된 사항 ==
          * 기록 후 마땅한 페이지에
  • 컴퓨터가했다 . . . . 5 matches
         ["데기"]는 종종 무의식적으로 컴퓨터가 했다는 말을 사용했다. ''"주가 동향 분석은 컴퓨터가 해준다구."'', ''"이 그림은 컴퓨터가 그린거야."''... 그런데 그런 일들을 말 컴퓨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그림은 내 붓이 그린거야."''라고 말하진 않는다. 사람이 한것이다. ["컴퓨터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전자상거래 시간에 마련된 특강에서 '''''컴퓨터를 주체가 아닌 도구로 보라'''''는 말씀을 해주신 초청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와 말 깨끗하군요. 여긴 누가 청소를 이렇게 깨끗하게 한거죠?"
         ''청소를 말 ["데기"]가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위에서 인용 :) )
         강사가 이야기했던 내용은, ''컴퓨터에 종속되지 말아라'' 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A씨가 청소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손을 떼는 순간 때문이 아닌것 같습니다. 컴퓨터와 붓보다 컴퓨터와 사람간의 차이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컴퓨터와 붓은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지만 사람은 주체니까요. A씨는 청소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스스로 결할 수 있습니다. ^^ --["이덕준"]''
  • 코드레이스출동 . . . . 5 matches
         코드레이스 훈련 1차: 11월 21일 월요일 6시 알고리즘 연구실 (2~3시간 예)
         코드레이스 훈련 2차: 11월 23일 수요일 7시 구피서 모임 (3~4시간 예)
         다음주 월요일에도 '팀1'은 연습을 하려 합니다. 중요 멤버 상규가 수요일이 안되서 월요일 1번 더한다는... 결과적으로는 좋지요. ^^ 여튼 시간 되시는 팀은 위에 공지를 참고 하여 오세요. 이때는 다음주 수요일 보다 간단하게 해서 2~3시간 도 연습할 예입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훈련!! 빰빠빠라빠~ (효과음) --재동
         = jdk 설 =
  • 타도코코아CppStudy/0731 . . . . 5 matches
          * [우]
          * 윈도우에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서는 DC라는게 필요하다. MFC에서는 DC를 랩핑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스로 CDC를 지원한다. CDC는 그림 그리는 사람의 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림을 그려주기 위해 어떤 색깔의 펜이나 붓을 고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각형, 원도 그릴수 있다. 이러한 행위들을 CDC의 멤버함수로 의해놨다. 우리는 그걸 갖다 쓰기만 하면 된다. 세부적인 것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
         || [우] || 판이랑 장기알 그려온다. ||
         == 다음 시간 할 예 ==
          *거짓말~~ [우]
  • 통계청 . . . . 5 matches
         통계청의 모든 보는 http://www.stat.go.kr/ 에서 열람할수 있다.
         e 부의 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 이후 통계청의 보를 web 에서 열람할수 있다.
         예를들어 검색 엔진에서 검색은 안되지만, 과거에는 비싸게 구할 이런 보를 얻기가 매우 쉽다.
          독서인구비율 교양서적 직업관련서적 잡지 생활,취미,보서적 만화등 기타
  • 프로그래밍잔치/ErrorMessage . . . . 5 matches
         === 리 ===
          * 올라와서 언어를 했다. 공통으로 다 아는 언어는 C++, GUI로 할것이므로 MFC가 낙찰되었다. 다이얼로그 가지고 놀던중 달력이 보인다.--; 달력 없애기로 함. 시계도 없애기로 함
          * 1차 리 시간 가까워질 무렵, 우리는 좌절을 느꼈다. MFC 그나마 좀 해본 인수군과 창섭군이 MFC에서 다뤄본건 다이얼로그 박스에 비트맵 뿌리는것 말곤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같이 어설픈 언어로 하느니, MFC로 하는 GUI보다는 JAVA로 하는 GUI에 익숙한 인수군이 자바로 하자고 운을 뜸. 창섭군 적극-_-동의. 그래서 자바로 바꿨음. 한 2시간 날렸다.
          * 인수군 역시 자바 오랜만에 써본다. 이클립스 써본지 이틀 되었다. 계속 삑사리 낸다. 프레임 안나오고, 어쨌든 겨우겨우 생각해내고 도큐먼트 찾아가면서 메인프레임과 계산기 대충 완성(되도록 많은것을 구현하기 위해 예외처리, 복잡한 연산은 하지 않고, 그냥 4칙연산(소숫점무시--;)과, 클리어 도만 구현). 도중에 상민이형이 편한 셋팅을 해줘서 그나마 편하게 코딩, 하다가 게임 없앰--;, 상욱이가 한다고 달력 부활
          * 끝나갈 무렵, 합칠떄가 왔다.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한걸 가져와서 씌울라고 보니..(처음에는 쉬울줄 알았따. 내 메인 프레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창섭군과 은지 누나가 만든 전화번호부 프레임을 띄울 예이었다.) 문제가 생겼다. 내껀 스윙이고, 창섭이네꺼는 AWT다.--; 스윙과 AWT 같이 쓰지 말라고 하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스윙으로 고치기 시작했다. ... shit. 함수가 다르자나.--; 이러면서 어떻게 어떻게 고치고 보니--; 메뉴가 가운데 달렸다. 석천이형의 도움을 받아서, 메뉴를 제 위치에 나오게 했다.
  • 프로그래밍잔치/Successor . . . . 5 matches
         === 리 ===
         1. 요구 사항 리 - No <- 개발자의 입김이 큼
         2. 자세한 스펙 리 - Ok
         <-선호 잘못 <- 강제적으로라도 시간 해 바꿈,대화
         4-6. 어느도의 디자인 - 디자인 변경 생각 1.5 (규모 큼)
  • 프로그래밍잔치/둘째날 . . . . 5 matches
          * 리 & 부가 설명 - 구체적, 실천적인 방법들 제시. - 10분.
          * 요구사항을 리할때.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 와 '어떻게 구현할것인가' 를 구분하기.
         2차 진행 & 휴식 - 2시간 30분 도 (~7시 10분)
         추가 설명.- 10분 (~ 7시 40분도 예상)
         3차 진행 (미) - 진행상황에 따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작업을 하는것도 고려중.
  • 프로그래밍잔치/첫째날 . . . . 5 matches
          신재동, 강인수, 이덕준, 진균, 남상협, 김남훈, 이상규, 이창섭, 임영동, 세연, 김기웅, 은지, 유상욱, 이
          * Haskell - 이덕준, 진균, 남상협, 김남훈
          * H Ruby - 유상욱, 이
         전체 4시간 (3시 40분 ~ 7시 40분). 40분 도 여유시간 다씀;
  • 학회실청소/2013 . . . . 5 matches
          * 5월 10일 청소 : 완료 (송규, 윤종하, 김윤환, 장혁재) {OK} 17:30
          * 5월 16일 청소 : 완료 (장혁수, 박근, 박상영, 지영민) {OK} (시간 모름)
          * 5월 20일 청소 : 완료 (종록, 신기호, 백주협, 이예나) {OK} 14:20
          * 박재홍 (예비군으로 인해 불참) -> 23일 청소 합류 예
          * 5월 27일 청소 : 완료 (권순의, 김태진, 김민재, 박희, 김도형) {OK} 19:20
  • 행사 . . . . 5 matches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내 학회 ZeroPage의 행사를 의하고 설명하는 페이지.
          * 제로페이지 신입생 준회원은 데블스캠프를 통해서 회원이 된다.
         === 찜질방 원대 ===
         [찜질방원대]
          리중입니다. 제가 빠트린것 있는지, 살펴주세요 - [허아영]
  • 허아영/C코딩연습 . . . . 5 matches
          printf("출력 할 마름모 변의 패턴수를 입력하십시오(수>0) :");
         ↓↓↓ 리차원에서 고쳐 보았습니다.
          ↓↓ 같은 수를 입력 받을 때를 생각을 못했어서, 다시 리요 ㅎㅎ
         렬하는 여러방법중에 가장 쓸만 한것 (?) 이 뭘까요 aa
          이 문제 내가 풀어봤는데 렬 문제라고 보는 것보다는 순위를 매기는 문제라고 생각하면 더 쉽게 풀리겠네. [강희경/메모장]을 참고해봐.
  • 허아영/MBTI . . . . 5 matches
          * T : 사고/감 중 사고 45
          * T : 사고/감 중 사고 47
         결적인
          * 나는 말 저럴까?
          * T는 나랑 말 맞는것 같다 ㅋㅋㅋ
  • .vimrc . . . . 4 matches
         set exrc " 특디렉토리에서 .exrc 파일의 설을 적용하게 함
         map <F11> ^] " 전역변수/구조체/의상수/함수의를 추적
  • 01학번모임 . . . . 4 matches
         그래 계모임 하나 만들자. ㅋㅋ 한, 두달에 한번씩 기적으로 만나는것도 좋을듯~ - [(namsang)]
         가끔씩 모이는거... 말 괜찮지..
         한달에 한번 도는 부담도 없고 말야~~ - 준수
         -_-그도야 뭐.... 서로 이야기도 하고 좋지.. - 선호
  • 0PlayerProject . . . . 4 matches
         참가자: 신재동, 이상규, 김현, 설윤창, 김건영, 박재웅, 남규현, 조현태
         기 모임: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공대 로비
         [http://zeropage.org/~mulli2/SSHWinClient-3.1.0-build235.exe ssh win client] 제로 페이지 리눅스 계 접속 프로그램
         [0PlayerProject/커널업로드작업리]
  • 1002/책상정리 . . . . 4 matches
         책상을 어떻게 리할 것인가에 대한 궁리. -_- 이는 책상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따라 그 방법을 달리한다.
         현실세계에서의 책상은 일종의 OS 이다. 운영체제에서의 몇몇 용어들은 사무용품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데스크탑, 폴더, 화일, 캐비넷 화일 (cab) 등등. 가상계가 현실을 모델링했다고 한다면, 현실계에서도 가상계의 기법들을 어느도 끌어올 수 있으리라. 이는 물리에서 수학적 모델을 기초로 기계 등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리라.
          * 책상 위를 main memory, 책꽂이1을 제 1 cache, 책꽂이2를 제 2 cache, 책장을 제 3 cache, 바깥 책장을 hdd-drive 라 생각하고 리한다.
          * LRU 기법 실천에 대한 또다른 접근 : 깨끗하게 비우고 시작하기 - 책들을 일단 눈에 보일 수 있는 어딘가에 쌓아놓는다. 그리고 책상과 가장 가까운 책장을 무조건 비운다. 그리고 이틀 도 진행해보자. 그러면 점차적으로 책이 쌓일 것이고, 그 책들이 가장 최근에 내가 이용중인 책이다;
  • 2005MFC이동현님의명강의 . . . . 4 matches
          * [조현태]의 틱택토.. 안이뻐도 애교로..;;ㅁ;; 사람이 이길수 있다는걸 깨닫고 인공지능 긴급수 버전.
          * 2차 수. 화면이 가렸다가 나타나면 복구 안되는 버그 수. 인공지능 강화!!!
          * 3차 수. 버전을 제목표시줄에 출력하고, 미스틱아츠에 적용되었던 고도의(?)기술을 이용하여 깜빡임 현상을 없앰. 인공지능 약간 보완.
  • 2006동계MT . . . . 4 matches
         어디서 모여? '''문 '''
         - 좋았던 점 : 여학우와 함께한 MT?ㅋㅋ 말 너무 즐겁게 놀고 잼있었습니다.ㅋ 방을 빨리 못구했어도 돌아다니며 공기 마시고 경치구경하고.
          늦게 갔지만 말 신나게 놀았으니 아쉽지 않았어요. 자기 전까지도 얼마나 싸우던지.ㅋㅋㅋ 아참 아침에 라면 그렇게 맛있긴 처음이에요.
          방에서 절반 도는 난방이 안 들어오는 바람에, 따뜻한 곳에서만 옹기종기 모여서 잔 건 괴로웠답니다.
  • 2011년MT . . . . 4 matches
          * 양주의 코스모스 펜션으로 결되었습니다
         || || O(2) || X ||
         * 의이는 후발인거같은데 상혁이는 안가는건가? - [서지혜]
  • 2dInDirect3d/Chapter1 . . . . 4 matches
          2. 호환성 있는 IDirect3D8 객체를 검사한 후, 적한 디바이스 타입을 고른다.
          1. [IN] 유일한 인자인 SDKVersion에는 SDK의 버전을 넣어준다. 8.0 이렇게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지되어있는 매크로가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뿐이다.
          디스플레이의 포맷을 저장하는 데이터형이 D3DFORMAT라는 형태이다. A,R,G,B 네가지의 값을 몇비트씩 갖는지를 상세하게 할 수 있다.
          2. pMode에 그 모드의 보가 나온다.
  • 2ndPCinCAUCSE/ProblemB . . . . 4 matches
         우리 나라는 가족 혹은 친척들 사이의 관계를 촌수라는 단위로 표현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촌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다.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를 1촌으로 의하고 이로부터 사람들 간의 촌수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나와 아버지,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각각 1촌이므로 나와 할아버지는 2촌이 되고, 아버지 형제들과 할아버지는 1촌이므로 나와 아버지 형제들과는 3촌이 된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부모 자식들 간의 관계가 주어졌을 때, 주어진 두 사람의 촌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에서 사람들은 1,2,3,...,n (1<=n<=100)의 연속된 번호로 각각 표시된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전체 사람의 수 n이 주어지고, 둘째 줄에는 촌수를 계산해야하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번호가 주어진다. 그리고 셋째 줄에는 입력할 부모-자식 관계의 개수 m이 주어진다. 넷째 줄부터 m개의 줄에는 부모-자식 관계를 나타내는 두 번호 x y 가 나온다. 이 때 앞에 나오는 번호 x 는 뒤에 나오는 수 y의 부모 번호를 나타낸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입력에서 요구한 두 사람의 촌수를 나타내는 수를 출력한다. 어떤 경우에는 두 사람간의 친척 관계가 전혀 없어 촌수를 계산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 때는 -1을 출력한다. T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 2ndPCinCAUCSE/ProblemC . . . . 4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아이들의 수 N이 주어진다. 둘째 줄에는 N명의 아이들의 순서를 나타내는, 1부터 N 사이의 수로 이뤄진 순열이 주어진다. 순열에서 수 사이에는 빈칸이 하나 들어 있다. N은 2이상 200이하의 수이다.
  • 2thPCinCAUCSE . . . . 4 matches
          * 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일시간(예: 10초)을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경우 틀린 문제가 됩니다.
          * 컴파일 error, 실행 시간 error , 출력 포맷이 문제에서 한 것과 다른 경우에도 틀림.
          * 제출한 답안이 틀렸을 경우, 매번 일한 penalty 점수 (10점)를 받게 된다.
          * ["2thPCinCAUCSE/ProblemC"] - C번 문제 "최소의 움직임으로 리하기"
  • 2학기자바스터디/운세게임 . . . . 4 matches
         = 날짜보 =
          SimpleDateFormat dateForm = new SimpleDateFormat("yyyy년 MM월 dd일 hh시 mm분 ss초"); // 출력형식 지
          int hour = now.get(Calendar.HOUR); // 시간 보 얻기
          int min = now.get(Calendar.MINUTE); // 분 보 얻기
  • 2학기파이선스터디/ 튜플, 사전 . . . . 4 matches
         4. 그 이외에 고된 값을 표현하기 위하여 튜플을 사용한다.
         - 집합적이라는 의미에서 리스트나 튜플과 동일하나, 자료의 순서를 할 수 없는 매핑(mapping)형이다.
         8. D.setdefalut(key , x) : get 과 같으나 값이 존재하지 않을 때 값을 설 (D[key] = x)
         * 렬하기
  • 2학기파이선스터디/모듈 . . . . 4 matches
          * 프로그램(함수, 클래스... )과 데이터를
          * 사용자가 모듈에 의된 함수나 변수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것 ( = 라이브러리)
         어떠한 속성을 의하고 있는가...
          * 외부에서 값 설이 가능함..
  • 3DAlca . . . . 4 matches
          * 현재 Tested by 현, 재동
          * 화면은 어느 일한 한도만 돌아가면 좋겠다. 어지럽다.. 도는 각도 제한, 판이 끝에 걸려서 안 움직이는데도 화면은 계속 회전하는 문제 해결 가능
         || 7.28 || 판이 움직일때 공이 맞으면 그 방향으로 속도 증가, 종단 속도 개념 추가, 벽돌을 쉽게 추가 하는 함수 생성, 벽돌과 공의 충돌 처리(60%도, 약간의 버그가 있음) ||
         || 9.15 || 알카로이드 네트워크 기초 부분 해봄. 서버는 JAVA 클라이언트는 API 로 설. 중앙 서버가 연결만 해주는 방식 채택 ||
  • 3N+1Problem/구자겸 . . . . 4 matches
          int i_num, j_num; // 입력되는 두
          scanf("%d %d", &i_num, &j_num); // 두 수를 받는다
          for ( ;i_num<j_num;i_num++ ) // 두 수 사이의 수의 cycle_length값중에
  • 3rdPCinCAUCSE/ProblemA . . . . 4 matches
         입력으로 바둑판의 어떤 상태가 주어졌을 때, 검은색이 이겼는지, 흰색이 이겼는지 또는 아직 승부가 결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단, 검은색과 흰색이 동시에 이기거나 검은색 또는 흰색이 두 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이기는 경우는 입력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는 19줄로 이뤄진다. 각 줄 마다 19개의 숫자가 있는데, 검은 바둑알은 1, 흰 바둑알은 2, 알이 놓이지 않은 자리는 0으로 표시되며, 숫자는 한 칸씩 띄어서 표시된다.
         출력은 표준 출력이다. 출력은 T줄로 이뤄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검은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1을,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2를, 아직 승부가 결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0을 출력한다. 그 다음에 검은색 또는 흰색이 이겼을 경우에는,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 중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바둑알 (연속된 다섯 개의 바둑알이 세로로 놓인 경우, 그 중 가장 위에 있는 것)의 가로줄 번호와 세로줄 번호를 순서대로 출력한다. 각 숫자 사이에는 빈칸을 둔다. T 개의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맞혀야 이 문제를 맞힌 것이다.
         0 // 아직 승부 미
  • 5인용C++스터디/윈도우에그림그리기 . . . . 4 matches
         GDI(Graphics Device Interface)란 윈도우의 클라이언트 영역에 그리기를 하는데 사용되는 함수이다. 비디오 출력과 프린터에 그래픽 출력을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용자가 Windows용으로 작성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GDI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보를 출력할 뿐 아니라 Windows 자체도 GDI를 사용하여 메뉴, 스크롤 바, 아이콘, 그리고 마우스 커서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아이템의 시각적인 출력을 수행한다.
         변수 ps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두 경우에 있어서 첫번째 인자는 프로그램의 윈도우에 대한 핸들이다. 두번째 인자는 PAINTSTRUCT 형식의 구조체에 대한 포인터이다. PAINTSTRUCT 구조체에는 윈도우 프로시저가 클라이언트 영역을 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보들이 저장되어 있다.
          * SelectObject() : CreatePen()으로 만든 펜을 사용하도록 지해준다.
  • AM/20040720네번째모임 . . . . 4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택성 김회영
         == 모임 후 한 내용 ==
          * 7월 24일 AM스터디 다섯번째 모임, 이슬이가 7장(컨트롤)발표(예)
          * 7월 27일 AM스터디 여섯번째 모임, 각자 짠 테트리스 발표(예)
  • AOI/2004 . . . . 4 matches
          * 여름 교재 : 쉽게 배우는 실전 알고리즘 & 보올림피아드 도전하기 ( Aladdin:8931421923 )
         uva robot의 경우 보통 300 번 이상의 test case 를 쓰는 것 같습니다. 동적 메모리가 아닌 적으로 할당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지 않으면 RE error(포인터 에러)가 납니다. 보창은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프로그램을 뜯어고쳤으나, 결국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습니다. LCD-Display의 경우 robot은 1000줄 이상을 test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 보창
         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요시간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결과코드가 불만족스럽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내가 만약 이 문제를, 아직 풀지 않았다고 가하고, 다시 풀어본다면 어떻게 접근하면 더 빨리 혹은 더 잘 풀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용해서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see DoItAgainToLearn). 개선된 것이 있나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와 기술을 다른 문제에도 적용해 봅니다. 잘 적용이 되는가요?
         이런 과을 통해 자신의 "일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힐 수 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4 . . . . 4 matches
          * 3장까지의 프로그램을 보면 등급을 메기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함수로 추출해보자. 함수로 추출함으로써, 나중에 똑같은 내용을 또 코딩할 필요가 없고, 알아보기도 쉬워진다. 또한 등급 메기는 방법을 바꿀때 그 함수 부분에만 문제를 한지을 수가 있다. 또한 함수에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더욱 추상화시킬수가 있게 된다.
          * 앞에서 우리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값에서 중간값 찾는 걸 했었다. Chapter8에서는 vector에 들어가 있는 type에 관계없이 작동하게 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지금은 vector<double>로만 한짓자. median 구하는 루틴을 함수로 빼보자.
          * grade() function : 우리는 아까 grade라는 함수를 만들었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름은 같으면서 parameter는 조금 다른 grade()를 또 만들었다. 이런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러한 것을 함수의 overloading이라고 한다. 함수 호출할때 어떤게 호출될까는 따라가는 parameter lists에 의해 결된다.
          * 무엇을 기준으로 sort를 할것인가? 이름? midterm? final? 알수가 없다. 따라서 우리는 predicate라는 것을 의해 주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해주면 된다.
  • AdvertiseZeropage . . . . 4 matches
          * WikiWiki Seminar를 중간 고사 끝나고 하기로 모에서 결하였습니다. --[Leonardong]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회장이 되었을 때 상당히 고민했었습니다. 매년 상황이 다르고 제가 답을 알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경험한 바가 있으니 간단한 의견을 적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에 의하면 기존 회원들이 학회를 학회답게 꾸려나간다면 크게 걱할 것이 없습니다. 늘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럼 없이 자신이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는 새내기들이 남게 되더라구요. '학회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말해주는 것보다 실제 학회란 무엇인지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새내기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 [김수경]
  • AntOnAChessboard . . . . 4 matches
         앨리스는 여덟 번째 단계에서는 (2, 3) 위치에 있었고, 20번째 단계에서는 (5,4) 위치에 있었다. 단계 수가 주어졌을 때, 체스판이 매우 커서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제한이 없다고 할 때, 앨리스의 위치를 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는데, 각 줄마다 단계 번호를 나타내는 수 N(1 ≤ N ≤ 2 × 10<sup>9</sup>)이 하나씩 입력된다. 0이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입력된 값에 대해 해당 단계에서의 앨리스의 위치 (x,y)를 나타내는 두 수를 출력한다. x는 열 번호, y는 행 번호를 나타낸다. 두 수 사이에는 스페이스가 한 개 들어간다.
  • ArtificialIntelligenceClass . . . . 4 matches
         지금 인공지능 수업이 피곤하고 졸린 이유는 뭘까. 교수님은 학생들의 feedback 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끌어내기 위한 방법 자체를 잘 모르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수업 내용의 경우도 책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시간상 조명상 더 졸립기까지 하다. 또는 교수님이 책의 내용을 확하게 이해하시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차라리 좀 더 구체적인 예제를 만들고, 이에 대한 해결법의 진행 과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면 어떨까.
         PPT 화일 프로젝션 & 읽기는 3시간짜리 연강 수업에는 말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수업.
         요새 궁리하는건, othello team 들끼리 OpenSpaceTechnology 로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주제들이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 작게는 책에서의 knowledge representation 부분을 어떻게 실제 코드로 구현할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minimax 나 alpha-beta Cutoff 의 실제 구현 모습, 알고리즘을 좀 더 빠르고 쉬우면서 확하게 구현하는 방법 (나라면 당연히 스크립트 언어로 먼저 Prototyping 해보기) 등. 이에 대해서 교수님까지 참여하셔서 실제 우리가 당면한 컨텍스트에서부터 시작해서 끌어올려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 BusSimulation/영동 . . . . 4 matches
          * 열심히 할라고 한거 같지만 문제의 의도에서 벗어 났음. 이 문제는 실제 각 이벤트가 일어나면 다른 조건에도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 받아야 제대로 돌아 간다. 버스가 이동할때와 버스 류장에 도착할때 다른 데이터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즉 각각의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가 어떠한 상황에 발생하는가를 생각해보고 그 상황에서 영향을 끼치는 데이터에 어떠한 방식으로 그 영향을 반영할 것인가도 생각해볼 문제- 상협
         class Bus//시속 60km/h-->분속 1km/m으로 함.
          //일한 속도로 도로위를 지나다님
          //버스류장에서 사람들이 타는 동안 멈춤 2분 걸림.
  • C++Analysis . . . . 4 matches
         == 일 ==
          * ["AcceleratedC++"] Chapter 2(뒷부분)~ 3 예습 및 내용
          *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전 7장까지 공부 했는데.. 내일 쯤이면 9장까지 진행 될 거 같네요. 아.. 말 게을러서 죄송하고요;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건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계속 할 의향이 있다면 9장까지 의 내용을 리해서 세미나 한번 열 수도 있고요.. -- zennith
  • C++Seminar03/SampleProblems . . . . 4 matches
         [C++Seminar03]에서 ZeroWikian 들이 풀게 될 문제들을 간단하게 리합니다.
          크기 100 의 배열에 임의의 데이터를 집어넣은 후 이를 소트~ (플러스문제! 특한 값을 바이너리 서치~)
         == 문제 4 : 2차방식 ==
          ax^2+bx+c 의 방식을 근의 공식을 이용해여 풀어보기~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도서관리프로그램에 책을 등록할 수 있다. - 이 때, 책 이름, 저자, ISBN을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아 새로 구입한 책의 보를 입력하게 한다.
          └처음부터 전부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용~^^ 음..대게 이경우에는 자료구조 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테스트 해나가면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안된다고 포기하면 미오.ㅠ.ㅜ ㅎㅎ 그리고 컴파일러가 머리가 나쁜관계로 대게 46개라도 실제 에러는 그 반수도 안된다는~ 힘내보아요~'ㅇ')/ - [조현태]
         이거 몇일 짼지 모르겠네ㅡㅡ;; -[수민]
          오옷..울 수민님이다아~>ㅁ<;;;; ㅎㅎ 안돼면 보창사마의 내용을 조금쯤 복사 붙여넣기 해도...;;ㅁ;; 무리하면 몸에 안좋다궁.ㅎ - [조현태]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문보창 . . . . 4 matches
          void sort_student(); // 평점으로
         // 평점으로 렬시킨다.
          fin.ignore(100, ' '); // 사용자 지 문자가 나올때까지 읽어 버리는 함수
         // 학생 보를 출력한다.
  • ChocolateChipCookies . . . . 4 matches
         초코칩 쿠키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 기름, 베이킹 소다, 초콜릿 칩을 섞어서 반죽을 만든 다음 가로, 세로 50cm의 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서 편다. 그리고 이 평평한 반죽을 원형으로 잘라서 쿠키판 위에 놓은 다음 약 20분 동안 오븐에서 굽는다. 쿠키가 다 되고 나면 오븐에서 꺼내서 식힌다.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수가 한 개 입력된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며,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여러 줄이 입력되는데, 각 줄마다 쿠키 반죽의 사각형 표면에 있는 칩의 위치인 (x,y) 좌표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각 좌표는 0.0 이상 50.0 이하다. (단위는 센티미터) 각 칩은 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초콜릿 칩의 개수는 최대 200개며, 전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지름 5cm인 쿠키 한 개에 들어갈 수 있는 초콜릿 칩의 최대 개수를 나타내는 수를 하나씩 출력한다. 쿠키가 완전히 가로, 세로 50cm인 반죽 판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는 없다(즉 쿠키가 완전히 원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다).
  • ClassifyByAnagram/인수 . . . . 4 matches
          * 1분(2만개짜리)으로 줄었다. 더 줄일수 있을까. 저게 10배로 불어나면..--; 10분도 걸리는 걸까.
          * list를 vector로 바꾸고 컴퓨터 켜자 마자 측하니 6.2초 걸린다.
          * 알고리즘 개선으로 이도까지 시간이 줄어들다니.. 말 놀랍다. 더 줄여봐야겠다.
  • CollaborativeFiltering . . . . 4 matches
         problem space가 2차원 matrix 의 형태를 생각해본다. 행에 대해서는 item을, 열에 대해서는 user를 두고, 그에 따른 rating 을 값으로 둔다. 이 matrix 를 이용, CollaborativeFiltering 은 특 사용자(user) i 에 대해서 rating 을 예측하고, item 들을 추천한다.
         보통 다음의 과을 가진다.
          * Coverage - 시스템이 추어진 item으로부터 추천 item 을 제공해주는 능력. (아마도 추천item품목수/전체item품목수 에 대한 퍼센트이려나. 수 필요)
          * Accuracy - 시스템이 추천한 item 에 대한 확성 (추천 item에 대한 사용자의 점수)
  • CompleteTreeLabeling . . . . 4 matches
         모든 잎(leaf)의 깊이가 같고 모든 내부 노드의 차수(degree)가 k인(즉 분기계수(branching factor)가 k인) 트리를 k진 완전 트리(complete k-ary tree)라고 한다. 그런 트리에 대해서는 노드의 개수를 쉽게 결할 수 있다.
         k진 완전 트리의 깊이와 분기계수가 주어졌을 때 트리의 노드에 번호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의 수를 결해야 한다. 이때 각 노드의 레이블은 그 자손의 레이블보다 작아야 한다. 이진 힙 우선 순위 큐 자료 구조가 바로 이런 속성을 가진다(이진 트리이므로 k=2). N개의 노드가 있는 트리에 번호를 붙일 때, 1에서 N까지의 레이블을 붙일 수 있다고 가하자.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두 개의 수 k와 d가 들어있다. k>0이며, 이 값은 k진 완전 트리의 분기계수를 나타낸다. d>0며, k진 완전 트리의 깊이를 나타낸다. k X d ≤21인 모든 k와 d에 대해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 CppStudy_2002_2/STL과제 . . . . 4 matches
          * 총점순으로 렬한다.
          * 10장에서 배운 연산자 재의로 >,< 연산자를 재의하면 객체도 sort에서 써먹을수 있다.
          * 이도면 될라나.. 재동이랑 상협이는 뭐 필요한거 있으면 좀 적어주게.
  • CuttingSticks . . . . 4 matches
         여러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는 자를 막대의 길이를 나타내는 양의 수 l이 입력된다. l은 1,000 미만이라고 가하자. 그 다음 줄에는 잘라야 할 횟수 n (n < 50)이 입력된다.
         그 다음 줄에는 n개의 양의 수 Ci ( 0 < Ci < l) 가 입력되는데, 이 숫자들은 막대를 잘라야 할 위치를 나타내며, 오름차순으로 입력된다.(같은 수가 두 번 입력되는 일은 없다.)
  • C언어정복/3월30일-내용정리 . . . . 4 matches
         ==== C언어복 3월30일 - 내용리 ====
         수업한 내용을 참고하여 내용리를 해주세요.
         [C언어복]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1 . . . . 4 matches
          * 무선 통신 중에서도 모바일이 아닌 고된 무선통신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방송국처럼...etc.)
          * 고된 무선 기술은 오퍼레이터들에거 고객에게 닿을수 있는 간단하고 값싼 방법이 될수 있다.
          * MMDS와 LMDS는 고된 셀룰러 시스템을 형성하는데에 익숙해질 수 있는 다중점 시스템이다. MMDS는 길지만, 작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LMDS는 짧지만,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 레이저 빔은 허가가 필요없고, 다른 어떤 타입의 고 무선시스템보다 나은 수용능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거리가 졸라 짧다.
  • DataStructure . . . . 4 matches
         = 일 =
          * 어째 시험기간에 공부할라고 리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점점..--;
          * 6월 23일 : 이쯤에서 끝내자.. 너무 오래 끌었다. 목표도 달성했고.. 이뒤에 안배운 부분은 나중에 시간나면
         == 렬 ==
  • DataStructure/Tree . . . . 4 matches
          * 일반적으로 렬되어 있는 배열에서 가장 빠른 탐색을 자랑하는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답니다.(맞나?--;)
          * n이 한 2048도 된다고 하면 일반 탐색은 2048이 걸리는 반면 이진 탐색은 11밖에 안걸린다는 말이져
          * but, 렬되어 있지 않으면 이진 탐색 나무든 뭐든 안됩니다. 안나온단 말입니다. 중간에 꼬이는데 무슨..--;
          * Keys in Right Subtree > Keys of Node(고로 순서대로 렬되어 있어야 한단 말입니다.)
  • DevCppInstallationGuide . . . . 4 matches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뭐 이도만 알면~~ 책에 있는 예제를 공부하는건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ㅋ -욱주-
         └'''기본언어로 설'''을 해주면 선택사항이 고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그램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도구 -> 편집기설 -> 화면 -> 행번호 체크 ===
  • DirectDraw/DDUtil . . . . 4 matches
          색상수가 적은 비트맵의 경우에는 팔레트를 지해 주어야 한다.
          특한 비트맵 파일로부터 팔레트를 얻어온다.
          CDisplay 에 특한 팔레트를 세팅한다.
          HBITMAP형의 비트맵을 특한 팔레트를 통해 화면에 출력한다. [[BR]]
  • DocumentMode . . . . 4 matches
         해당 토론이 안화 되어서 의견이 모아졌을때, 또는 글이 너무 길어졌을 경우, 사람들이 다같이 인하는 안화된 부분에 대해서 리를 할 수 있다.
  • DoubleBuffering . . . . 4 matches
         == 의 ==
         == 의2 ==
         ["데기"] : 보통의 경우는 선호가 하는 방법으로 하지. 렌더링되는 과이 전혀 안 보이니까... [[BR]]
         ["zennith"] : 뜬금없는 소리이고, 고루한 이야기 입니다만, PCI 란 기술이 처음 소개되었을때 꽤 미래지향적인 기술로 각광받았던 것이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인데.. 무엇인고 하니, pci 채널로 연결되어있는 기기들끼리 서로의 메모리에 DMA 를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대표적으로 이 기술이 사용된 예(라기보단 제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예)는 TV수신카드에서 사용되는 것이었는데요. TV 어플리케이션에서 TV 가 표시될 부분의 region 을 해놓으면 TV 수신카드에서 그부분에 해당하는 비디오카드 메모리로 직접 쏴주는.. 그런 기술이었는데.. 더블버퍼링을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는군요. 음.. 요즈음은 다들 agp 를 써서.. 저 pci bus mastering 이란 기술이 아직도 살아남아있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 Eclipse와 JSP . . . . 4 matches
         이럴때 뭐라고 에러 뜨면 설 부터 먼저
          * 톰캣이 설치된 폴더를 Tomcat Home으로 설 ex)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Tomcat 5.5
          * Tomcat Base 설 ex) C:\Program Files\Apache Software Foundation\Tomcat 5.5
         Ctrl+1 : 수
  • EmbeddedSystem . . . . 4 matches
          *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특한 목적'''을 갖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
          * ARM은 전력모드가 7가지 도 된다.
          * 시간의 확도에 따라 분류
          * Hard Real Time System 반응이 빠르고 확해야 하는 시스템
  • EventDrvienRealtimeSearchAgency . . . . 4 matches
          * 기존의 단순히 보 중심의 검색 Agency 에 + Event 와 Time 개념을 추가 하였다.
          * 쉽게 생각하면 로봇이 대신 웹서핑을 해서 사용자가 필요한 보만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Searcy Agency를 Event Driven Realtime Search Agency 라고 칭한다.
          * 로봇이 사용자가 지한 타겟 웹 보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수집한다.
  • ExtremeBear/OdeloProject . . . . 4 matches
         === 일 ===
         === 시간추(스토리추) ===
          * 오늘은 XP after 가아닌 XP before 도 였다.
  • ExtremeBear/Plan . . . . 4 matches
         === 일 ===
          작은 프로젝트 하는 과에서 일어날 여러 문제점 파악
         '''스터디 목표설'''
         '''앞으로의 일'''
  • FactorialFactors/조현태 . . . . 4 matches
          결국 입력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내맘대로 해버렸다. cin..ㅎㅎㅎ 누가 설명좀 해주..ㅎㅎ
          보창형 심심하실까봐~ 어제 생각한대로 약간 수했다. 더빠르게할 다른 방법도 있는것 같지만 일단 이거부터~
          1억을 기준으로 테스트 했을때 13초->10초도의 향상이 있다. T.T 별로 많이 빨라지지는 않았네..
         해봤어. 잘돌아가더라. 다른컴퓨터에서도..ㅎㅎㅎ 여전히 실행하면 바로뜨던데? 100만도는 ㅎㅎ-[조현태]
  • GUIProgramming . . . . 4 matches
         모티프는 유닉스 환경하 X-Window, 혹은 POSIX 표준과 호환되는 시스템을 위해서 만들어진 툴킷이다. IEEE 1295 산업 표준으로 제되어있으며, Motif API라는 표기법을 쓴다. 최근에는 Qt, GTK에 많이 밀리지만 여전히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툴킷이다.
         최근 버전의 자바에서 이용하기 시작한 선사의 툴킷이다. 특징으로는 AWT보다 더욱 보기 좋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AWT와 달리 플랫폼에 비종속적이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한 모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약간의 수을 가함으로써 Windows 에서 기타 플랫폼 (예를 들자면 Mac)의 {{{~cpp Look&Feel}}}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_-; 원칙적으로 특 운영체제의 룩&필은 변경해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책상 불법의 범주에 속한다..
  • Hacking/20040930첫번째모임 . . . . 4 matches
          * 책 선
          * 일시,장소 결
          * 교재 Chapter1(공격목표 보수집과 경유설)과 Chapter2(스캐닝)
  • HardcoreCppStudy/첫숙제 . . . . 4 matches
         == 함수의 중복의 ==
          * 함수의 중복의(Overloading)에 대해 기술할 것. 예제도 스스로 만들어 보기 // 책에는 재의라고 나와있음.
         한가지 질문.. 숙제를 하셨으니, 짜면서 overloading 으로 얻어지는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도 답은 없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여러분의 느낌이 궁금해서요.--NeoCoin
  • HelpMiscellaneous . . . . 4 matches
         == 그밖에 모니위키 관련 보 ==
         위키위키는 영어권에서 먼저 개발이 되었기 때문에 다국어나 한글의 설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 URL을 fix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http://foobar.org}}}였던 링크가 최근에 {{{http://foobar.com}}}으로 바뀌었다면 이를 UrlMappings에 등록해서 자동으로 잘못된 URL 보를 fix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기능은 단지 대치만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페이지 내용이 바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HelpOnInstallation/SetGid . . . . 4 matches
         보안상의 이유로 웹서버는 php 스크립트를 `nobody, www, apache` 혹은 `httpd`같은 특별히 제한된 계으로 실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모니위키] 스크립트가 생성하게 되는 여러 파일 혹은 디렉토리는 이러한 특별한 계의 소유가 되며 진짜 사용자가 소유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떤 경우는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을 읽을수도 지울 수도 없게 됩니다.
         Setgid 퍼미션을 작동시키려면 간단히 "`chmod 2777 ''dir''` 명령을 내리면 되는데, 모니위키가 여러 파일들을 만들게되는 디렉토리에 대해 이 명령을 내려주면 됩니다. 모니위키를 최초 설치하는 과에서 setgid를 사용하려면 우선 모니위키 최상위 디렉토리를 먼저 `chmod 2777`을 해 줍니다. 아마 wiki.php가 들어있는 디렉토리가 될것입니다.
         그런 다음 monisetup.php를 웹상에서 실행시키면 monisetup.php는 필요한 여러 디렉토리를 만들게 되며 이 디렉토리들은 setgid에 적용을 받게 되고, 이렇게 최초 setgid 설을 마친 후에는 최상위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원래의 퍼미션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보통 `chmod 755`로)
  • Hessian . . . . 4 matches
         === interface 의 의 ===
         RPC 를 위해서는 서버-클라이언트의 대화를 위한 interface 의 의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의해본다.
         Java 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위에서 의한 interface 인 Basic 이 있어야 한다.
  • HowToStudyXp . . . . 4 matches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Kent Beck) : 곧(아마 올해 내에) 출간 예인 최초의 TDD 서적. TDD를 모르면 XP도 모르는 것. (TDD를 실제 적용하려면 적어도 반년 도는 계속 훈련해야 함)
         어찌되었건, XP에는 무술이나 춤, 혹은 악기 연주 등과 유사한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글을 보고 그것을 익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메일링 리스트 같은 "대화"를 보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태권도 권 찌르기를 말로 설명해 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XP를 언어를 통해 익히기는 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너무도 성글은 미디어입니다. (XP는 매 초, 매 순간 벌어지는 "일상적" 장면 장면의 연속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 IpscAfterwords . . . . 4 matches
          * 영어실력의 문제 - 모르면 모른다고 이야기 할것을. 확하게 해석합시다. 괜히 '아마 이런 내용일 것이다' 로 해석하지 말고..
          * 음.. 제 실력에 좌절을 먹고 미친 듯이 공부해야 겠다는 Crazy Study(01학번 스터디 그룹. 해체되긴 했지만..--;) 로서의 신을 되새기게 하는 기회였습니다. - 인수
         ICPC 모의고사(?)와 같은 류의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과 같은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아쉬웠던건 팀워크 발휘가 제대로 안된 점이네요. 또한 알고리즘은 생각해냈는데 구현을 못한 상황이라면 나름대로 자기 위안을 할 수 있겠는데 솔루션에 접근하는 길조차 찾지 못한것도 퍽 아쉬운 점이구요. 처음 두어시간이 흐른뒤엔 사고 능력이 무척 떨어진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머리를 썼더니 쉬 지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그래밍파티"]때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이제 좌절보다 풀어내는 재미를 느끼고 싶기도 하고, 공부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님께 실망스런 결과는 더 보이지 말아야죠. 모두들 늦게까지 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덕준"]
         석천군 팀이 B번 문제(Job Balancing)를 풀긴 풀었으나 시간이 너무 걸려서 옵티마이징을 필요로 했습니다. 제가 O(m*n^2)에서 O(m*n)으로 만들어줬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자다가(NoSmok:포앵카레문제해결법 )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도 뚝닥거려서 B Difficult Set을 5초 안에 끝내는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사고했냐구요? TDD로 원소 하나 짜리, 두 개 짜리, 세 개 짜리, ... 를 하다보니까 일반해가 보이더군요. 역시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see also IpscLoadBalancing
  • IsBiggerSmarter?/문보창 . . . . 4 matches
         단순히 Greedy 알고리즘으로 접근. 실패. Dynamic Programming 이 필요함을 테스트 케이스로써 확인했다. Dynamic Programming 을 실제로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감이 잡히지 않았다. Introduction To Algorithm에서 Dynamic Programing 부분을 읽어 공부한 후 문제분석을 다시 시도했다. 이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해 Weight를 렬한 배열과 IQ를 렬한 배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보았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원하는 "가장 긴 시퀀스" 는 Longest Common Subsequence가 되고, LCS는 Dynamic Algorithm으로 쉽게 풀리는 문제중 하나였다. 무게가 같거나, IQ가 같을수도 있기 때문에 LCS에서 오류가 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소트함수를 처리해 주는 과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
         lcs_length함수에서 cost table을 만들어주는 과의 running time은 O(n*n), memory cost는 O(n*n)이다. 그리고 print_lcs 함수에서 longest path를 거슬러 올라가는 running time은 O(n + n) = O(n)이다.
  • IsbnMap . . . . 4 matches
         만들어놓고 작 테스트는 안했습니다 :p 잘 되네요. :)
         알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됐을 때, 그림은 예전 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JAVAStudy_2002/진행상황 . . . . 4 matches
         core Java 절반 도 봄.[[BR]]
         23일 가령 도에 core Java 기초 1편은 다 땔것 같음. [[BR]]
         === 이직 ===
          * 2월 9일 : Java 네트워크 부분 보기 시작함.. 집에 컴퓨터가 구린 관계로 읽기만 해볼 예..
  • JavaScript/2011년스터디/URLHunter . . . . 4 matches
         == 진경 ==
         == 박근 ==
         == ==
  • JavaStudy2002/영동-3주차 . . . . 4 matches
          * 우선 상민이형이 써 주신 것에서 1번을 해 보았습니다.(버그 수 완료)...이제 2번 할 차례...그리고 어쩌다가 count변수가 다시 필요해져서 다시 넣었습니다.
          // Wordrap 코드 수
          * 방향을 표현하는 Magic number 제거, 여인 Board.jouney 가 ArrayList 이므로, String을 넣습니다. 일종의 comment mixing이 되겠지요.
          // Wordrap 코드 수
  • JollyJumpers . . . . 4 matches
         n개의 수(n>0)로 이루어진 수열에 대해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수의 차가 1에서 n-1까지의 값을 모두 가지면 그 수열을 유쾌한 점퍼(jolly jumper)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열에서
         각 줄 맨 앞에는 3000 이하의 수가 있으며 그 뒤에는 수열을 나타내는 n개의 수가 입력된다. 맨 앞 숫자가 0이면 출력하고 종료한다.
         샘플인풋에 5 1 4 2 3 이 아니고 4 1 4 2 3 입니다(수했음). 맨 앞의 수가 입력받을 숫자의 개수를 나타내는거에요. 문제가 불분명한것 같아 한가지 예를 더 알려드리죠 4 1 4 3 1 => Jolly --[곽세환]
  • KDP_토론 . . . . 4 matches
         == 현재 어느도 잡힌 Rule ==
          * 토론이 이미 끝난 내용에 대해서는 해진 내용을 리해서 KDP_Rule 로 옮깁니다.
         출판과 라이선스에 관련한 작업이 많고 학부생이 타진하기에는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앗기며, 그것은 공부 차원을 떠난 일이다. 이렇게 머리 아플바에야 완전 번역을 지향하는 것보다 강의 노트식 리를 지향하고(비록 내용이 완전 번역일지라도) 원칙적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내부 자료로 쓰도록 명시하여 라이선스 문제를 벗어나도록 하자는게 내 생각이고, 석천도 기본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의견들좀 타진 --상민
  • KIV봉사활동/예산 . . . . 4 matches
         == 아직 지출되지 않았으나 지출 예인 비용 ==
          * 후리카게 - 가용 2개 만원
          * 약품 : 49,200원 (품목 갯수/총가격 : 씨프로프락신 20/16000, 겔포스 1/2500, 로환 2/3000, 버물리 4/10000, 아스피린 1/2500, 종합감기 3/4500, 과산화 1/200, 포비돈 1/500, 비타민 10/10000, 식염포도당 1/15000)
          * 간이수기 주전자+필터1+배송비 = 16800원
  • LC-Display . . . . 4 matches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되며 표시될 각각의 숫자마다 한 줄씩 입력된다. 각 줄에는 s와 n이라는 두 개의 수가 들어있으며 n은 출력될 숫자(0<=n<=99,999,999), s는 숫자를 표시하는 크기(1<=s<=10)를 의미한다. 0이 두 개 입력된 줄이 있으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줄은 처리되지 않는다.
         입력 파일에서 지한 숫자를 수평 방향은 '-'기호를, 수직 방향은 '|'를 이용해서 LCD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력한다. 각 숫자는 확하게 s+2개의 열, 2s+3개의 행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숫자를 포함한 모든 숫자를 이루는 공백을 스페이스로 채워야 한다. 두 개의 숫자 사이에는 확하게 한 열의 공백이 있어야 한다.
  • LUA_6 . . . . 4 matches
          메타 테이블은 루아에서 테이블을 사용하는 연산자 재의? 또는 python을 예로 들면 __add__, __sub__ 와 같은 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함수가 아닌 연산자로 조작 할 수 있게끔 해 줍니다.
         __metatable : metatable을 보호하기 위한 metatable 프로그램이 metatable을 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재 의 해주면 된다.
         테이블은 말 루아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자료 구조인 것 같다. 테이블이라는 단순한 구조를 이렇게 다양하게 변형 시키다니 신기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구조에 재미를 느꼈다.
  • LearningToDrive . . . . 4 matches
         소프트웨어 개발을 운전을 배우는 것에 비유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software project 의 Driver 는 customer 라는 말과.. Programmer 는 customer 에게 운전대를 주고, 그들에게 우리가 확히 제대로 된 길에 있는지에 대해 feedback 을 주는 직업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그리고 customer 와 programmer 와의 의견이 수렴되어가는 과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이 나름대로 인상적인중. 그리고 'Change is the only constant. Always be prepared to move a little this way, a little that way. Sometimes maybe you have to move in a completely different direction. That's life as a programmer.' 부분도.. 아.. 부지런해야 할 프로그래머. --;
          * 나중에 뒷통수를 당하게 때릴 수 있으려면(^^;) 일단 '자신의 의무에 충실'해야 겠죠.
          * 다른 건 몰라도 '게으름' 은 말 죄악같다라는. -_-; 어떤일에서건.
  • LinkedList/숙제 . . . . 4 matches
         a = 10; //
         int b = 10; // 선언&
         typedef로 'strucrt _slist'를 List로 의한다.
          pList=(List *)malloc(sizeof(List)); // malloc은 (List *)가 단위인 크기가 List인 메모리 공간을 생성하고 그 메모리 공간 첫 주소를 반환한다. 그 주소가 pList에 대입(의)된다.
  • LinkedList/학생관리프로그램 . . . . 4 matches
         void InputStudentInfo(Student* aStudent);//보 입력
          printf("1. 학생 보 추가\n");
          printf("2. 학생 보 검색\n");
          printf("3. 학생 보 삭제\n");
  • Linux/MakingLinuxDaemon . . . . 4 matches
         상기에서 확인가능 하듯 daemon 으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은 터미널이 할당되지 않는다. 또한 기본적으로 ParentPID (ProcessID)가 1번으로 설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1번 PID를 가진 init 프로세스가 데몬의 동작을 관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한다.
         2. setsid 이용 새로운 세션 생성, 현재 프로세스의 PID가 세션 제어권을 가지도록 설
         자식의 프로세스가 종료되기 전에 부모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자식의 PPID는 1번 PID로 설된다.
         상대경로 지으로 일어나는 프로그램내의 문제해결 (안해도 무관)
  • LoveCalculator/허아영 . . . . 4 matches
         제 소스에 알고리즘적 문제가 생겨 약간 수합니다. (구지 안고쳐도 잘 돌아가지만, 꺼림칙 해서..)
          // 수한 부분..
          뭐..점수따위로 마음을 결할 수 없는고야~ㅎ
          음..그건 그렇고 변수를 사람1 사람2로 나눴는데.. 그걸 배열로 지하면 같은 공식의 중복을 피할 수 있을듯..ㅎ
  • MFC/CObject . . . . 4 matches
         각 레벨의 구분은 다음의 매크로를 통해서 설할 수 있다.
         || DECLARE_DYNAMIC() || 런타임 클래스 보를 지원한다. ||
         || DECLARE_DYNCREATE() || 런타임 클래스 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을 지원한다. ||
         || DECLARE_SERIAL() || 런타임 클래스 보와 동적인 객체 생성, 그리고 객체들의 시리얼화를 지원한다. ||
  • Marbles/이동현 . . . . 4 matches
         <수 05 05 15>
         그 점을 수하여 굉장히 빠른 속도로 처리 가능하게 함. 덕분에 코드가 복잡해짐;;
         아.. 수후 버그속출 ㅠㅠ
         수
  • MedusaCppStudy/신애 . . . . 4 matches
         *사각형짜기*
         *삼각형 짜기*
         *수대입해서 큰수 4개찾기*
          cout << "수값을 입력하시오:";
  • MySQL . . . . 4 matches
         ZeroPage Server의 경우 MySQL의 자료 저장 디렉토리가 {{{~cpp /var/lib/mysql}}} 이므로 해당 디렉토리 내의 자료를 복사 하는 것으로 가능하다. 복사중 mysql을 지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재니가 오늘 물어보는데, ORDER BY name (스트링) 을 하는데, 가나다순으로 렬이 안된다고 해서.
         MySQL에서 한글이 들어간 문자열을 제대로 렬하려면 char 타입이 아닌 char binary 타입을 쓰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char 타입으로 되어있다면 ORDER BY BINARY 필드명 을 사용하면 됩니다. MySQL에서 char 타입은 순수한 아스키(0~127) 값에서만 제대로 동작합니다. 물론 char 타입을 쓴다고 해서 한글이 저장되지 않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검색이나 렬등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규"]
  • OpenCamp/첫번째 . . . . 4 matches
          * 14:15~15:00 Reverse Engineering of Web for Android Apps 진경
          * 1시간 늦게 왔는데 데블스 캠프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 한 저는 참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node.js 영상 볼때 우리도 빨리 저런거(아두이노 같은거) 만지고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웹언어에 좀 더 능숙했다면 더 많이 감탄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jQueryUI 십습해볼땐 말 재밌었어요 간결함에 감탄. - [고한종]
          * 1학년 때 데블스캠프에 잠깐 참가했을 때 수업시간에 배우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이번 오픈캠프에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웹 분야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처음 keynote에서 개발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하셨을 때부터 집중이 확 된 것 같습니다. 겨울방학 때 웹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OOP부터 조금 어려웠지만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책까지 받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밥까지 얻어 먹게 되어) 뭔가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_! 피곤하실텐데도 열심히 발표하거나 행사진행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며 가끔 공부가 힘들다고 투하는 저를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덧: 생중계 코딩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 [구자경]
          * 준비는 나름 잘 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작 발표 때 멘붕해서 많이 설명을 못 했네요. 다음에 발표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재미있게 설명하겠습니다. - [김민재]
  • OpenGL스터디_실습 코드 . . . . 4 matches
          * '''이곳에 소스는 저의 github에도 올릴 예이니 일일히 복붙하기 귀찮으신분들은 "https://github.com/skyLibrary/OpenGL_Practice"에서 받아가세요.'''
          * 코드를 실행해보시려면 OpenGL 설하는것을 제대로 하시고 해야합니다. (링크 라이브러리 설)
          * glut을 쓰고 있으니 이에 대한 설을 하셔야 코드를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 . . . . 4 matches
         printf와 같이 %d, %s, %f를 통해 수(int), 문자열(char*), 실수(double)를 출력할 수 있다.
         @d(수 배열), @s(문자열 배열), @f(실수 배열)를 통해 배열을 출력할 수 있다.
         %3d와 같은 렬 기능을 제공한다.
         항상 우측렬, 길이가 넘어가면 그대로 출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ignal.h . . . . 4 matches
          || SIG_DFL || 신호에 따른 기본동작 지 ||
          || SIG_IGN || 신호를 무시하도록 설. 단 모든 신호에 대해서 가능한것은 아니다. ||
          || __cdecl signal(int, void (__cdecl *)) || 해당 시그널에 동작할 행동을 지한다. 첫번째 인자가 시그널 번호, 두번째 인자가 행동을 지한다. ||
  • Polynomial . . . . 4 matches
          다항식을 표현하는자료구조는 크게 두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linked list 와 array 이다. 배열은 모두들 잘 알겠고 linked list 는 동적으로 storage를 할당받아 각 노드를 포인터로 연결한 자료구조를 말한다..(라고 우선 설명만 해둬야지 확한 의는 내리지 못하겠다..-_-). 물론 동적으로 할당받지 않고도 linked list 를 구현할수 있지만 그럴꺼면 배열로 하는게 낫지 그 노가다를 뭐하러 하나...-_-
          // 위의 의한 구조체에 포인터 변수 두개가 더 필요하다.
          void sort(Node *node) // 다항식을 내림차순으로 리한다.
  • PolynomialCoefficients . . . . 4 matches
         여러 쌍의 줄이 입력된다. 각 쌍의 첫번째 줄에는 두 개의 수 n과 k가 있으며, 그 두 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0<k, n<13) 이 두 수는 다항식의 승수(다항식을 곱하는 횟수)와 변수의 개수를 나타낸다. 각 쌍의 두번째 줄에는 k개의 음이 아닌 수 n₁,...,nk가 입력되는데, 이때 n₁+...+ nk = n이다.
  • PracticeNewProgrammingLanguage . . . . 4 matches
         즉!!! 이것만 해보면 이 언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만하다 싶을 도의 레벨을 만들기위한 프로그램 작성.
         1. 스트링 출력 : 문자열 변수에 저장된 문자열과 수형 변수에 저장된 숫자를 출력하시오.
         6. 스트링 검색 : 특 텍스트 파일을 열고, 사용자가 입력한 스트링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라.
         1. HelloWorld 소켓 : 소켓(유사한 기능)을 이용하여 프로그램내에서 지된 문자열을 교환하는 서버, 클라이언트를 작성하시오.
  • ProgrammingContest . . . . 4 matches
          ''저랑 직이 그리고 희록이형 입니다. --구근''
         만약 문제 이해 시간을 포함 (혼자서) 40분 이내에 R1과 R2 모두에 대해 답을 구했다면 (2000년도 본선문제였습니다. 같은 사이트 Problem Archive에 답이 있습니다) 아마 10위권 이내에 들 실력이라고 사료됩니다. 아마 EightQueenProblem을 (사전 보 없이) 한 시간 안에 푼 사람이라면 10위권 안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1 . . . . 4 matches
         다음과 같은 unambiguous 문법이 있다. (대강 이런식. 아 곱셈부분이 생각안난다; 확한거 아시는분은 보충을;)
          * Type 이 결짓는 요소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Primitive Data Type 에 대해 의하시오.
          * 다른 Primitive Data Type 을 이용, 확하게 Floating Point 를 구현할 방법이 있을까? (자신의 의견을 적으시오)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1 . . . . 4 matches
         == < 일 > ==
          * 출력: 주어진 문법에 따라 INPUT.TXT에 저장되어 있는 문장을 분석한다. 파싱(parsing)되는 중간과을 <처리 예>와 같이 출력하고, 문법에 적합하면 “Yes,” 입력된 문장이 적합하지 않으면 오류 메시지와 “No”를 출력한다.
          * 어휘분석기(lexical analyzer)의 소스코드는 수 변수 next_token, 문자열 변수 token_string, 함수 lexical()을 포함하여야 한다. 함수 lexical()은 입력 스트림을 분석하여 하나의 lexeme을 찾아낸 뒤, 그것의 token type을 next_token에 대입하고, lexeme 문자열을 token_string에 저장하는 함수이다.
          * 기타 구현 시 요구되는 세부 사항은 직접 결하고, internal document에 기술한다.
  • ProjectCCNA/Chapter5 . . . . 4 matches
          * 우리가 보통 쓰는 라우터에 배해야 하는 ip주소는 2개
          * 이더넷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보통 그 라우터가 연결하는 내부pc에 배된 ip주소 묶음의 맨 앞 번호부여(이 ip는 다른 pc와 겹치면 안된다)
          * 시리얼 인터페이스의 ip주소는 상위계열의 ip주소에 맞춰 배되고 서브넷마스크는 동일하게 된다.
          * section9 이후는 서브네팅에 대한 예시와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재리(...)
  • ProjectPrometheus/Iteration2 . . . . 4 matches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출판날짜에 따라 렬하기 || . || ○ (10분) ||
         || 알고리즘 수; || . || ○ (3시간)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 특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 ○ ||
         || {{{~cpp RecommendationBookListLimitScoreMore}}} || 특 가중치 점수 이하대의 책 리스트는 보여주지 않기 테스트. More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6 . . . . 4 matches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렬하기 || . || . ||
         || 회원 보 수/ 삭제 || . || . ||
         || Review 수/삭제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9 . . . . 4 matches
          * 도서관 UI 와 시스템 스타일이 바뀐점에 대한 대처.(GET/POST 변수들에 대해 분석. Extractor 클래스들 수)
         각자 사 & 추석으로 한주 쉼.
         관리자 기능 (Notice 변경 (,사용자 삭제, 수))
         관리자 기능 (사용자 삭제, 수)
  • ProjectSemiPhotoshop . . . . 4 matches
          === 일 ===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요구 의 기술 문서입니다.
          * ["ProjectSemiPhotoshop/기록"] - 일에 따른 계획안 추진 결과 입니다.
          * ''Xp Process 에서 거론되는 '''''트럭에 치일경우 프로젝트에 결적 영향을 끼치는 평균 수치이다.''''' ''
  • ProjectVirush/Rule . . . . 4 matches
         * 개체수에 비례하여 특 조직에 손상을 입힌다.
         * 기본적으로 일한 방향성 없이 움직인다.
          * 숙주는 기본적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항체를 어느 도 갖는다. (이를 '''기본 항체'''라고 한다.)
          * 한 번 특화된 항체를 생산한 경우 이를 '''습득 항체'''라고 하고, 특화된 항체를 생산하는 과이 빨리 일어난다.
  • PythonLanguage . . . . 4 matches
         ~~[http://www.python.or.kr:8080/python/LectureNotes/ 파이썬보광장PPT_강추]~~
          * http://python.or.kr - 파이썬 보 광장 (국내 파이썬 사용자들 그룹)
          * ~~http://www.python.or.kr:8080/python - 파이썬 보광장(좀 오래된거)~~
         '' 파이썬 보 광장에서 강의 노트가 상당히 좋음, 그것을 보고 처음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혔다. 그리고 나서 PyGame으로 게임 하나 짜는것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상협] ''
  • QuestionsAboutMultiProcessAndThread . . . . 4 matches
          * A) processor라고 쓰신 것이 아마도 process를 의미하는 것 같군요? scheduling 기법이나, time slice 책, preemption 여부 등은 아키텍처와 운영체제 커널 구현 등 시스템에 따라 서로 다르게 최적화되어 설계합니다. thread 등의 개념도 운영체제와 개발 언어 런타임 등 플랫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cess의 context switching은 PCB 등 복잡한 context의 전환을 다루므로 단순한 thread 스케줄링보다 좀더 복잡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변형진]
          * 첫번째와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time slice 책에 따라 다르다." 인거에요?? - [박성현]
          - 학교 내에 건물이 하나 밖에 없다고 가
          * 어느 바쁜 음식점(machine)입니다. 두 명의 요리사(processor)가 있는데, 주문이 밀려서 5개의 요리(process)를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떤 한 요리는 소스를 끓이면서(thread) 동시에 양념도 다지고(thread), 재료들을 오븐에 굽는데(thread) 요리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합니다. 한 명의 요리사는 특시점에 단 한 가지 행위(instruction)만 할 수 있으므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소스가 잘 끓도록 저어주기도 하고 (context switching) 다시 양념을 다지다가 (context switching) 같이 하던 다른 요리를 확인하다가, 오븐에 타이머가 울리면(interrupt) 구워진 재료를 꺼내어 요리합니다. 물론 두 명의 요리사는 같은 시점에 각자가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행위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요리를 두 요리사가 나눠서(parallel program)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 [변형진]
  • RandomWalk2/TestCase2 . . . . 4 matches
         {{{~cpp C:\RandomWalk2Test> fc output1.txt e-output1.txt}}}를 통해 답과 자동 비교를 해볼 수 있습니다.
         1. 가로 세로 같으며, 여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2. 가로 세로 같으며, 여이 종료 되기전에 모두 방문해서 종료
         4. 가로 세로 다르며, 여이 종료 되었을때 표현
  • RedundantPower . . . . 4 matches
         ups 는 전이나 순간적인 전력의 약화 시에 ups 안의 내부 전력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상 동작을 보증하지만 Redundant Power 시스템은 Power Suply 를 병렬로 연결하여, 하나의 Power 가 고장 났을 때, 병렬로 연결된 Redundant 로 전원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컴퓨터의 상 동작을 보증한다.
         보통 서버급 컴퓨터에서는 ups 와 redundant power 가 둘 다 쓰이는 편이다. 왜냐하면, redundant power 를 사용하더라도 전 등의 이유로 전원이 아예 나가버리면 컴퓨터가 작동을 중단하고, 설사 ups 가 있더라도, power suply 자체가 오류를 일으킬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 Refactoring/BuildingTestCode . . . . 4 matches
         프로그래머들이 시간을 쓰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실제 코드를 쓰는 시간은 작은 부분이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버깅에 소비한다. 그리고 버그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수하는 것은 금방이다.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버그를 찾느냐고 밤새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 게다가 버그 하나를 잡아도 여전히 다른 곳에서 버그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버그를 잡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때 나는 increment development단계에 있었고, 나는 매번 increment 을 완료할때 클래스들에 test method들을 추가했다. 그때 했던 프로젝트는 꽤 작았었고, 우리는 우리의 increment 주기는 한주 단위도였다. 테스트의 실행은 는 꽤 수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테스트들은 실행하기 쉬웠지만, 테스트를 하는 것은 여전히 지겨운 일이였다. 이것은 내가 체크해야 하는 모든 테스트들이 console 에 결과를 출력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꽤 게으른 사람이고, 나는 일을 피하기 위해 꽤 열심히 일을 준비했다. 나는 이 클래스들이 프린팅 해주는 것을 체크하는 대신, 컴퓨터가 테스트를 수행하도록 했다.내가 할일은 테스트 코드에 내가 기대하는 결과를 작성하고, 그 비교를 수행하는 것이다. 자, 나는 모든 클래스들의 test method를 수행할 수 있었고, 모든 일이 잘 되면 단지 'OK' 가 출력되는 것을 확인하면 되었다. 이 클래스는 지금 스스로 자기 자신을 테스트를 했다.
         물론 다른 이들로 하여금 이 과을 따르도록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다. 테스트 코드를 만드는 것은 그 양이 많다.
         이도에서 이야기는 충분하다 본다. 비록 내가 self-testing code를 작성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이 책의 핵심이 아니다. 이 책은 Refactoring에 관한 것이다. Refactoring은 test를 요구한다. 만일 Refactoring 하기 원한다면, test code를 작성해야 한다.
  • STL . . . . 4 matches
         === 리 ===
          * ["STL/Miscellaneous"] :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보들의 페이지. 쌓여서 분리됩니다.
         "[STL] 컨테이너는 포인터를 염두에 둬두고 설계된 것이 아니라, 객체를 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료 구조이다." 이 말을 너무 늦게 봤네요ㅠ_ㅠ 기본 데이터 타입 이외에 사용자 의 데이터 타입(분류_[class])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혹시 쉬운 방법은 없나요? - [이승한]
          "사용자 의 데이터 타입의 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어떤 뜻인지? 힘들었던 예를 코드로 써주면 더 명확할 듯.~ --[1002]
  • STL/search . . . . 4 matches
          이 과을 재귀적으로 하면 값을 찾을수 있다. 이런 탐색 방법을 Binary Search 라고 부른다. 이것이 성립하려면, 원소들이 렬되어 있고, 임의접근(random)이 가능해야 한다. 렬이 안되어 2,3 번의 과을 진생할수 없다.
  • STL/vector/CookBook . . . . 4 matches
          * for 부분을 보면 앞에서 typedef 해준 VIIT 형으로 순회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vector<T>의 멤버에는 열라 많은 멤버함수가 있다. 그중에 begin() 은 맨 처음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준다. 당연히 end()는 맨 끝 위치를 가르키는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확하게는 '맨 끝위치를 가르키는 부분에서 한 칸 더간 반복자를 리턴'해주는 거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나한테 묻지 말라. 아까 반복자는 포인터라고 생각하라 했다. 역시 그 포인터가 가르키는 값을 보려면 당연히 앞에 * 을 붙여야겠지.
          * 원인은 그거다. 적 배열은 컴파일 시에 크기를 잡는다. 입력받는 부분은 컴파일 끝나고 실행할때 크기를 입력받는다. 컴파일러는 당연히 크기를 알수 없으니 에러가 나게된다. 고쳐 보자.
          * container 에 값이 저장될때는 복사 과이 수행된다. 그래서 값이 간단한 int, double형 에 대한 containter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된다.
          * 이게 제가 알고 있는 STL에 대한 겁니다. 나머지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책을 보시든지..--; MSDN을 참고하세요. 근데 이도만 알아도.. 왠만한건 다 합니다. C++만든 그 이름 어려운 사람 BJar... Str...(--;) 이 사람이 쓰고 싶은 기능만 쓰랬거든요--; 자바가 쓰기는 쉬워도 역시 난 c++이 좋다.
  • Self-describingSequence . . . . 4 matches
         솔로몬 골롱(Solomon Golomb)의 자기기술 수열 <f(1), f(2), f(3), ... >은 각 k에 대해 k라는 숫자가 확하게 f(k)번 등장하는 속성을 가지는 양의 수로 구성된 유일한 비감소수열이다. 이 수열의 앞 부분을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은 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될 수 있다. 각 줄마다 하나씩의 수 n이 입력되며, 수 한 개가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를 이룬다(1 ≤ n ≤ 2,000,000,000). n이 0인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되며, 그 케이스는 처리하지 않는다.
  • ServiceQualityOfYongsanMarket . . . . 4 matches
         용산 전자상가에 갈일이 많을 텐데, 이곳에 개개인이 평가한 상점의 서비스 평가나 가격등에 대한 보를 모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상점이름은 ID로만 표현해두고 이 ID에 대한 보는 ZP의 게시판에만 게시를 해서 외부인은 열람할 수 없게 해 두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 임인택
          * 1시간 도 후에 매장을 찾아가 아까 전화했던 사람이라고 설명을 해주니 물건을 챙겨줌(용산의 특성상 손님을 반갑게 맞거나 하는것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음). 봉지에라도 좀 담아주지...; 영수증좀 받을 수 있냐고 물으니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보통 손님이 이런 요구를 하면 직접 출력해주는게 기본적인 서비스 아닌가?
          보통 이런경우보다는 기분좋게 물건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이날은 말 짜증이 밀려와, 개인적으로라도 이 가게는 안가려고 리스트업하는겁니다. 흐흐. - 임인택
  • ShellSort . . . . 4 matches
         입력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K라는 수 하나만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스택에 들어있는 거북이의 개수를 나타내는 n이라는 수로 시작되며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거북이 스택의 원래 배치가 기술된다. 각 줄에는 거북이의 이름이 들어있으며 맨 윗 줄에는 스택 맨 위에 있는 거북이의 이름이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거북이의 이름이 나열된다. 각 거북이한테는 그 거북이만의 이름이 주어지며 각 이름은 80글자를 넘지 않는 문자열이고, 알파벳, 숫자, 스페이스 문자, 점('.')만 쓰인다. 그 밑으로는 n개의 줄에 걸쳐서 새로운 스택이 기술되며 여기에서도 위에 있는 거북이부터 아래있는 거북이 순으로 이름이 열거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확하게 2n+1개의 줄로 구성된다. 거북이의 수(n)는 200 이하로 제한된다.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한 줄에 하나씩의 거북이 이름이 출력되며 이 거북이 이름은 스택을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거북이의 이름을 의미한다. 이 출력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자기 자리를 빠져 나와서 맨 위로 올라가는 과을 반복하면 원래의 스택이 새로운 스택으로 바뀌어야 하며 최소한의 이동 횟수로 작업을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동 방법이 여러 가지 있으면 그 중 아무 것이나 출력해도 된다.
  • Slurpys . . . . 4 matches
         입력될 문자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N 이 1 ~ 10의 범위로 우선 입력된다. 다음 줄부터 N개의 문자열이 입력된다. 문자열은 1 ~ 60 개의 알파벳 문자로 구성된다.
          || 강인수 || Delphi || 1시간 도 || [Slurpys/강인수] ||
          || [임인택] || [HaskellLanguage] || 측못함(잡일에 치여 ㅠㅠ) || [Slurpys/임인택] ||
         확하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디지털공학 시간에 예제로 해보았던 자판기나 신호등 문제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 [이승한]
  • SnakeBite/창섭 . . . . 4 matches
         == 일 ==
          * 끝 -- 3.3 뜻하지 않던 일들이 생겨 일에 차질을 빚었다. 개강전으로 미룬다. 그때까지도 못하면 더이상 미루지 않는다. --;
         == 과 ==
         DeleteMe) 흑... 어디 갔다와서 일이 밀렸다. ㅜ.ㅜ [[BR]]
  • SpiralArray/영동 . . . . 4 matches
          * 제대해서 처음으로 숙제를 제외하고 처음 짠 ToyProblem입니다. 1학년 때 프로그래밍잔치에서 못 짰던 걸 이제야 짰네요. 우선 소요시간으로 미루어 볼때 제대하고 나서 머리가 굳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막 짜지 말고 설계 및 구상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객체지향으로 짠 것도 아니고 변수, 함수를 너무 지저분하게 쓴 거 같기도 하고... 반성할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배열 크기도 미리 했고 시작점도 0, 0으로 가하고 해서 사용자의 잘 못된 입력에 대응하지 않은 점도 미비했네요.
         int setStartingX();//시작 위치 설: x
         int setStartingY();//시작 위치 설: y
  • StacksOfFlapjacks/이동현 . . . . 4 matches
         그 다음엔 0~n-1 까지 케익을 가지고 동일한 동작을 반복하고.. 이렇게 최고 n번도만 하면 팬케익이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렬된다.
          bool isEnd(){ //모든숫자가 렬되었는지 확인.
          cout << "0\n"; //모든케익이 렬되었으므로 더이상 뒤집을게없다는 0출력
  • Steps . . . . 4 matches
         수직선 위에서 수 x에서 수 y로 이동하는 과을 생각해보자. 각 단계의 길이는 음이 아니어야 하며 이전 단계의 길이보다 1이 작거나, 같거나, 1이 커야 한다.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인 n이 입력된다. 한 줄에 하나씩의 테스트 케이스가 입력되며, 각 줄마다 두 개의 수 x, y가 입력된다. 0 ≤ x ≤ y < 2<sup>31</sup> 이다.
  • SummationOfFourPrimes/1002 . . . . 4 matches
         대부분의 시간은 소수테이블을 작성하는 부분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Seminar:PrimeNumber 를 참고,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수하였다. 그리고 역시 psyco 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 10000000 기준 10초. 기존 알고리즘의 경우 50000번 기준 24초 이상.
         selectionFour 를 다음과 같이 수하였다.
          * 과에 대한 기록. 무언가 잘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 오래될때, 한 일들과 사실들을 기록해보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 이러한 문제의 경우 특 알고리즘의 아주 최적화 된 결과물이 답이기 보다는, 무언가 다른 차원에서 봤을때 너무나 빨리 답이 나오게 되는 경우일것이라 추측. 전혀 다른 방법의 어프로치도 생각해보고 싶다.
  • SystemPages . . . . 4 matches
         === BackUp 책 ===
         (수 - 위키가 통합되었으므로)
         === DeleteThisPage (DeleteThisPage 문구 기준. 확하진 않음) ===
  • TheKnightsOfTheRoundTable . . . . 4 matches
         아서 왕이 천장에 삼각형 창이 있는 방에 원탁을 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햇빛이 원탁 위에 비추게 하고 싶다. 특히 오에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 있을 때는 원탁 전체에 햇빛이 비추도록 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 원탁은 방 안의 특한 삼각형 영역 안에 자리잡아야 한다. 물론 아서 왕은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대한 큰 원탁을 만들고 싶어한다.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실수 세 개(a,b,c)가 입력된다. 어떤 변의 길이도 1,000,000을 넘지 않으며, max(a,b,c) ≤ (a+b+c)/2 라고 가해도 된다.
         여기에서 r은 오에 해가 비추는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원탁의 최대 반지름이며,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을 출력한다.
  • TheTrip/Leonardong . . . . 4 matches
         일단 문제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20분 도 걸렸다. 문제 해결책을 찾아보던 중 평균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14분 걸렸다. 코드로 만드는데는 41분이 걸렸는데, 알고리즘을 따라 무난히 작성하였다. 나머지 시간은 문법을 보거나 디버깅했다.
         문제를 풀기 전에 샘플 입력부터 보는 경향이 있다. 문제를 이해 못했으므로 샘플 입력을 보다가 결국 다시 문제를 보느라 시간이 지체된다. 따라서 문제를 다 이해하고, 의한 뒤 샘플 입력을 보아 의가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문제를 풀어야겠다. 해결책은 문제를 의한 다음에 떠올린다.
  • Thor . . . . 4 matches
         2002학번 재민 입니다아- >_</~♡
         세계복!!![[BR]]
          * 김훈 : ["훈(K)의 페이지~"]
  • TuringMachine . . . . 4 matches
         종이에는 우리가 행해야할 과에 관한 약속들이 적혀 있는 부분, 그리고 그 과을 통해서 바꾸어야할 내용이 적혀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우런 단순한 과을 통해서 결과값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조) Turing Award : 알랜 튜링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제한 상으로, 컴퓨터 공학분야의 노벨상이라 칭해짐.
  • UploadFile . . . . 4 matches
         'UploadFile'페이지 이외의 특한 페이지에서 {{{[[UploadFile]]}}}을 사용하면, 그 페이지 이름을 하위 디렉토리로 하는 새로운 UploadFile 디렉토리가 만들어지고 그 밑으로 파일이 업로드 된다. (1단계 하위 디렉토리만 지원된다)
         config.php의 {{{$pds_allowed}}}변수를 조하여 UploadFile되는 파일 유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pds_allowed}}}를 하지 않았을 경우 {{{'png|jpg|jpeg|gif|mp3|zip|tgz|gz|txt|css|exe|hwp'}}}로 내됩니다.
  • VMWare/UsefulFunctions . . . . 4 matches
         가상 머신이 리눅스이고 VMWARE TOOL 의 바이너리와 호환성을 갖지 못한다면 커널 드라이버를 컴파일 해서 설치해야함. (물론 VMWARE 설치 스크립트가 알아서 해줌, 우분투 DD 에서는 상동작 하지 않았음. 데비안, 페도라 사용 가능함.)
         하지만 이 쉐어드 폴더 기능을 이용하면 VMWARE 수준에서 호스트 머신의 특 디렉토리를 리눅스의 FS 에 마운팅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단에 마운팅이 되며, NTFS 직접 마운팅과 달리 VMWARE 드라이버를 한단계 거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상적이니 파일의 입력, 출력이 모두 가능하다.
         즉 윈도우 시스템의 IDE 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VMWARE 호스트 머신에서 컴파일 하는 과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이 VMWARE TOOLS 을 이용하는 것이다.
  • WikiSandBox . . . . 4 matches
          * 어떤 페이지에서 EditText 버튼을 눌렀을 때, 페이지 내용을 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특 페이지를 없애려 할 때, DeleteThisPage 과 없이 바로 DeletePage 한다. ( [페이지지
         이지에 추가하다가 어느도 내용이 늘어나고, 익숙해지셨을때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서 분리하
  • WikiStyle . . . . 4 matches
          * 사실 보를 기록한다.
          * 가능하면 이인칭, 삼인칭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이 수, 첨가하기 쉽게 만든다.
          * 우리와 다른 사람을 위해 글을 쓰고 수하고 삭제하고 ["문서구조조"]을 하자.
  • YetAnotherTextMenu . . . . 4 matches
         보통 ToyProblems를 내줄 때, 입력양식으로 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라는 요구사항이 주어지기도 한다. JuNe이 보기에는 이것은 "단견"이다. 학생들은 매번 비슷한 방식으로 텍스트 메뉴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고, 매번 거기에 일 시간을 빼앗길 것이다. 재미있게도 텍스트 메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학생들이 만드는 프로그램 역시 그 메뉴의 구조를 닮는다. 이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텍스트 메뉴에서 찾는 장점이라면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해보기 좋다는 것 도 될까? 그런데 이는 표준 입출력을 사용하되 버퍼링을 쓰지 않으면 역시 인터액티브하게 테스트 가능하다. 일종의 커맨드 쉘을 제공하는 셈이다(실제로 이를 좀 더 발전시키도록 하면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표준 입, 출력으로 간단하게 입력 받고 출력하게 하라. 입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출력일 수 있다고 가하고, 출력자료는 다른 프로그램의 입력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가하라.
  • Z&D토론/History . . . . 4 matches
         주도적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의 노력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들어 졌을때는 승태형이 그 역할을 해왔을 것이고.. 제가 제대한 이후로는 제가 그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그 역할을 후배들에게 물려 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배를 충원하기위한 행위로써 기억에 남을만한 야간 세미나를 하나의 전통으로 삼은 것 역시 그런 배경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몇번 후배를 뽑고 같이 공부를 해온 저로써.. 그리고 곧 졸업할지도 모르는 4학년이라는 입장에서 01을 뽑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이 원하더군요. 후배들 말로는 야간 세미나를 한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그리고 01 후배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데블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일이 후배를 뽑기위해 밤새서 세미나를 하는 일이라는 점이 아마도 그러한 결적인 배경이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태호
         데블스가 왜 소모임으로 대를 이어갔는가.. 제가 알기로는, 또 제가 보기로는 만들어질 당시 제로페이지의 기능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페이지는 소규모 인원만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데블스가 생겨날 때는 우리과 인원의 대부분이 제로페이지라는 울타리에 들어와 있었습니다(신입생중 대부분이었죠). 그러니 제로페이지는 연구를 위한 모임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할수 없는 (그 당시 말하기로는)"학원"으로의 기능만을 수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결국 앞선분이 말한 것처럼 제로페이지의 부흥책으로 소모임의 활성화가 진행되었고. 그래서 데블스가 만들어졌고, 가만히 두면 흩어져버릴 후배들을 묶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후배를 충원하게 된 것이지요. 물론 충원은 분리전까지는 제로페이지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2년도 뒤에 폴리곤이라는 소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어느도 경쟁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풀리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수가 없군요. 아마 데블스가 제로페이지를 나오면서 소규모가 된 제로페이지를 이들이 운영한 것 같습니다. 잠시 딴데로 샜군요. 암튼 데블스가 대를 이어간 이유는 이렇습니다. - 김수영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는 물론 제가 없을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분리가 되었지만..일종의 제로페이지에 대한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블스 사람들이 제로페이지에 무관심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데블스 자체로도 만족을 했기 때문일 거구요.. 그러한 것은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 즈음 상경이가 써놓은 글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은 폴리곤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 많은 기여를 하는 반면 데블스는 아무도 제로페이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필요 없으니 당연히 떨어져 나가겠지요. 물론 게다가 제로페이지에 무관심한 데블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이 있으니..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역시 처음 데블스가 제로페이지에서 떨어져 나올때 불안 했던 것처럼 다시 데블스와 제로페이지를 합치자는 말이 나오는 지금 상황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일이 어찌되든 후배들이 모두 좋은 방향으로 되길 바랄 뿐이고 그들이 하는대로 따를 것입니다. - 최태호
  • ZIM . . . . 4 matches
         DeleteMe) * 용어 리에 관한 페이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는 추후 유지/보수에 도움이되겠죠? (ZIMMER 가 ZIM 을 쓰는 사람이란 뜻인가요?) -- 이선우
          ''예. 맞습니다. ["ZIM/ConceptualModel"] 의 Zimmer에 대한 의를 비워놨었었군요.''
          * 고객의 요구사항을 추출하여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의한다. (Analysis)
          * 추출된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방법을 의한다. (Design)
  • ZPBoard/Diary . . . . 4 matches
          * 날짜순으로 렬 (최근것 위로)
          * 일기 수
          * 일기 읽기에서 수 버튼 누르면 제목과, 내용 수 가능
  • ZPHomePage/20041228 . . . . 4 matches
          * 다른 사이트 링크 목록
          * 접속자 보, 쪽지기능
          * 게시판(JSP) 기능 수, 추가
          * 서버에 테스트계만들기
  • ZPHomePage/20050111 . . . . 4 matches
          * 상금결(캐릭터-3만, 로고-2만) => 제로페이지회의에 입안
          싸이즈도 해야 될텐데? --[강희경]
          * 접속자 보를 뺀다. => 다음 프로젝트에 일대일 대화기능과 함께 추가
          * 잘못된 내용있으면 수바람 --[곽세환]
  • ZeroPage정학회만들기/지도교수님여론조사 . . . . 4 matches
          * 저학년 일수록 접해본 교수님이 적기 때문에 확한 분석을 위해 기명 투표를 합니다. 양해해주십시오.
         || 박재현 || 11 || 남상협, 이창섭, 강인수, 임영동, 이상규, 신재동 ,이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신진영 ||
         || 00 || 이직, 임인택, 김영현, 최광식 ||
         ["ZeroPage학회만들기"]
  • [Lovely]boy^_^/Diary/2-2-10 . . . . 4 matches
          * XB 진짜로 시작. 재동이가 고객이 되어서, 재동이가 준비해온 네트워크 오델로를 짜기로 했다. 처음에는 기대감에 마구마구 넘쳐서 침을 튀겨가며 얘기를 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통합은 실패했다.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듯싶다. 하지만 배운것도 많았다. 재미도 있었고.. 글구 혜선이가 고객을 해주기로 했다. 이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낼부터 2주도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TDD와 호흡 맞추는데 주안점을 둘 생각이다.
          * 오늘의 XB 는 말 잼있엇다. 어제보다 훨씬 나은 성과에, 결과물도 내일이면 나올듯하다.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재동이를 좀 희생시키기 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영창이놈이랑 윤창이놈 점수가 잘 나와야 할텐데.. 영창이놈은 이미 군대 가기로 결을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 하는걸까.
  • [Lovely]boy^_^/Diary/2-2-2 . . . . 4 matches
          * 데이터 통신.. 말 좌절이다.. 4학기쨰 수업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막막했던 과목은 없었다.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
          * ["EffectiveSTL"] 5장 리, 7장,9장,13장,14장 읽고
          * ["EffectiveSTL"] 26,27장 읽고
  • [Lovely]boy^_^/Diary/7/22_26 . . . . 4 matches
         || 영어 || 단어 100개 도 외우기 || 90% || 그냥 쓱 보고 다음에 볼떄는 외운건 체크하고 또 쓱 보고 이걸 반복한다. ||
          * ZP
         || ["비행기게임"] || 여태껏 짜놓은거 분석하고 소스 고치기 || ?? || 파이썬은 말 모듈화가 잘되있는것 같다. ||
         || 영어 || 단어 100개 도 외우기 || 진행중 || ||
  • django . . . . 4 matches
          * mysql 은 사용자를 생성하고 settings.py 파일을 설한다. 그리고 pysqlite와 다른 점은 DB 이름을 넣고 나서 mysql 들어가서 따로 DB를 만들어 줘야 한다. 그리고 사용자도 만들어 줘야 한다.
         = apache2, mod_python을 이용한 웹 서버 설 =
         설 파일 때문에 삽질하지 맙시다.
          * settings.py 아래 부분처럼 수
  • django/RetrievingObject . . . . 4 matches
         사용자는 원하는 경우 extra메서드를 이용해 원하는 컬럼을 추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2006년 1월 1일 이후 보고서를 최신으로 표시하는 컬럼을 가진 리포트 보를 가져온다.
         사용자는 values함수를 이용해서 원하는 속성을 지할 수 있다. 이는 검색 조건을 만족하는 레코드의 필요한 속성만을 이용하므로 효율적이다. 또한 values함수는 QuerySet을 상속한 ValuesQuerySet을 리턴하므로 다시 위에서 사용한 검색 조건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ValuesQuerySet은 사전형(dictionary) 자료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레코드를 얻어오기에는 부적절하다. 다음은 사원 보에서 이메일 속성만을 얻어온다.
         Django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조인 연산은 없다. SQL문을 직접 수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JDBC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하며, 커서를 이용하여 질의를 수행한 결과를 하나씩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다음은 특 부서 에서 시행한 위험 관리 대책을 얻어오는 함수이다.
  • html5/webSqlDatabase . . . . 4 matches
          * 안적인 경량 관계형 자료구조 지원, 표준 SQL질의 지원
          * 2009년 말까지 사양 책이 진행중이던 Web SQL Database 의 대안으로 탄생했다
          * 현재 Web SQL Database 는 사양 책이 중지된 상태이며, IndexedDB 라는 새로운 스펙이
          * 특 도메인에서 생성된 디비는 다른 도메인에서 접근할 수 없다.
  • programmer . . . . 4 matches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의미보다는 범주를 염두에두고 범주의 의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는거 같애서 적었는데, 상당히 애매할꺼 같군요. ["nautes"]
         DeleteMe--["programmer"] 범위가 너무 큰 말인가? 생각이 리되는 데로 한번 적어야 겠군요.
         제가 표현하고자했던 말은 누구를 프로그래머라고 부를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초보/중급/ 이런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렇게도 여길 수 있겠군요. 너무 막막하죠.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하여서 현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거나 가까운 시일내에 만들 사람" 먼저 간략히 이도만 의해놓죠.
  • radiohead4us/Book . . . . 4 matches
          노르웨이의 좌파치와, 국제 세, 한국의 현실등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게되면 노르웨이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떠오른다. 모두가 대중교통수단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자가용은 아주 가끔 이용한다. 그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기 전에 ''나보다 남을 먼저'' 를 생각하는것 같다. (참 부러운 대목이다). 지하철을 탈 때에도 일일이 검표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직업에 대한 귀천도 없으며, 버스기사나 대학교수나 사회에서는 같은 대우를 받는다. 그리고 또.. 환경오염이 거의 없다고 한다. 흑흑 부러워.
          70년간 좌익 세력이 권을 잡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굉장히 안되어있는것 같다. 그곳에서는 권위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다. 국왕도 국민들과 함께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같이 어울린다. 한가지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그곳에서의 대학의 모습이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수의 의견에 의의를 제기하고, 너무나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우리나라처럼 '''give>take''' 가 아닌 '''give<take''' 인것 같다. (역시 공부할때는 외국물을 먹어야한다)
  • ricoder . . . . 4 matches
         void serve() //서브메뉴
          * 김훈 : ["훈(K)의 페이지~"]
          * 재민 : ["Thor"]
  • sakurats . . . . 4 matches
          * 이번 모에는 나갈수 있겠네요.
          * 뒤늦은 공부에 제로위키는 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저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아까 버스 류장에서 하드웨어 하고 싶다고 했었잖아..
          버스류장이라면.. 꽤 예전 일인데. 하핫^^
  • teruteruboz . . . . 4 matches
         {{{~cpp 한가지만 잘했으면 좋겠는데요~ ^_^ 그 한가지도 제대로 못해서 걱입니다.
          * 김훈 : ["훈(K)의 페이지~"]
          * 재민 : ["Thor"]
  • uCOS-II . . . . 4 matches
         ["Chapter II - Real-Time Systems Concepts"] 직이 번역 중
         음 아까직이가 같이 번역,리하자고 해서 그냥 미리 해본다. 쩝.. 그나저나 차례랑 그런거 쓰는거 잘 알아야 할텐데. zp moin 가서 봐야겠다. --인택 [[BR]]
         시작이다. --직 [[BR]]
  • zennith/w2kDefaultProcess . . . . 4 matches
         시스템 시작과 함께 구동되는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지한 여러가지 입력로케일
         사용자가 미리 지한 시간에 작업을 실행시키는 Task Scheduler Service
         되며 Winlogon 및 Win32 (Csrss.exe) 프로세스를 구동하고 시스템 변수를 설하는 등
         가 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엔 시스템이 종료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시스템을 반
  • ★강원길★ . . . . 4 matches
         요즘 신이 없어서 들어오기만 했었어..
         근데 내 링크 괜히 하트 붙였다 ㅋㅋㅋ [권욱~♡]
         || +권욱 || [권욱~♡] ||
  • 걸스패닉 . . . . 4 matches
         === 기간및 일, 계획, 모임 ===
         ==== 일 ====
          * 지금 너무 흐지부지 어쩡하다. 다음주 월요일 모에 모여서 미래에 대해 진지한 토론하자.--[강희경]
  • 겨울방학프로젝트/2005 . . . . 4 matches
         || [ZeroWiki파워업그레이드2005] || 방학을 맞아 위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할 예(물론 버그 수도 같이 -_-) || 상협 현태 ||
         || [ProjectVirush] || [실시간멀티플레이게임프로젝트] 부활! || 휘동 현태 현 재선 ||
          ** 2005년 12월 15일 모에서 나온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스터디에 해당하는 분이 스터디 이름과 페이지를 꾸며주시기 바랍니다.
  • 골콘다 . . . . 4 matches
          * 책을 읽으면서 '이게 과연 1920년대의 이야기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하는 소설같은 역사이야기. 특히, 최근 미국의 분식회계 사태를 보며 신문에서 '브루투스, 너마저...' (책에서 똑같은 말을 한다;) 를 이야기하는것을 보면. 달라진 점이라면 액수가 커졌다 도? (책에 나오는 모건 은행의 중개인인 리차드 위트니는 추후 자신의 경제파탄을 무마하려고 거의 300만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다. 대출을 받기 위해 고객의 유가증권들을 함부로 담보로 맡기는 짓도 서슴없이 했다고 한다. 그게 1920년대란다; 결국은 이중장부와 불투명한 경영, 하버드-월가 또는 계의 연줄을 가진 엘리트들의 특이한 도덕(?)의식의 결과.)
          * 책에서는 20년대 뉴딜 책 이후 월가의 귀족(?)들을 제어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오고 끝난다. SEC는 월가의 보수(수구란 말이 더. -_-)파들을 누르고 여러가지 견제 제도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지금 2002년. 80년이 지난 뒤 그 SEC 는 회계법인과 유착관계에 있다며 두들겨 맞고 있다;
          * 나중에 힘이 생기면 '수구' 적이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이미 자신의 이론이 고화되어린 이상의 경우. --["1002"]
  • 구구단 . . . . 4 matches
         하지만, 이 페이지는 구구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에 의 페이지 입니다.
         == 문제 의 ==
          어렸을때부터 외워온 구구단을 화면에 출력해 봅시다. 일반적인 구구단은 너무 쉬우니까요 출력 양식이 해져 있습니다.
         ||.||.||.||Python|| [구구단/수민]||
  • 금고 . . . . 4 matches
         새로 개발한 금고의 견고함을 측해서 광고하려고 하는데, 금고 K개를 가지고 이 빌딩의 F층이 몇 층인지를 알고 싶다. 가능한 방법은 임의의 층에서 직접 금고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를 확인 하는 것 뿐이다. 물론, 부서진 금고는 다시 사용할수 없으며 부서지지 않았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
         이런상황에서 K개의 금고를 가지고 F층이 몇층이던 간에 F층을 알아낼수 있는 최소한의 금고 낙하 획수를 E(N,K)이라 하자. 예를 들어 K = 1이라면 F를 알아내기 전에 금고가 부서지면 안되기 때문에 1층부터 차례대로 올라가면서 금고를 낙하해야 하며 많아야 N번이면 F층을 알아 낼수 있다. 따라서 E(N, 1) = N이다. 건물의 층수를 나타내는 수 N과 금고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k가 주어 졌을때, E(N,K)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standard input)을 통해 받아들인다. 입력의 첫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1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한줄에 빌딩 전체 층수와 금고의 개수를 의미하는 두개의 수 N과 K(1 <= K <= N <= 500)가 순서대로 주어진다.
  • 김남규 . . . . 4 matches
         == 모 참여 ==
         ||<|12> 2016년 || 5월 ||[모/2016.5.18]||
         || 7월 ||[모/2016.7.6]||
          * ㅠㅠㅠ - [안원]
  • 김수경 . . . . 4 matches
          * [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강사 : 07학번 김수경, 이원 페어.
          * 멤버 : 윤종하, 박근, 서희석, 홍민석
          * 강사 : 07학번 김수경, 지연 페어.
  • 논문검색 . . . . 4 matches
          * [http://www.kisti.re.kr/ 산업기술보원(KINITI)]
          * [http://www.kric.ac.kr/ 학술연구보서비스(KRIC)]
          * [http://www.keris.or.kr/ 한국교육학술보원(KERIS)]
          * [http://ostin.oasis.or.kr/pls/oasis2/ohome 해외과학기술보네트워크]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Linux실습 . . . . 4 matches
         원랜 재니가 맡기로 하였으나 MT 가는 바람에 제가 얼떨결에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거의 모르는 상태이기에 예제 같은 것은 못 하겠고, 그냥 따라하기... 도만 될 것 같습니다.
          * 소스가 공개되어 버그 수에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음
          * chmod (권한 설)
          확실히 명령어를 하나씩 가르쳐 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게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못 하겠습니다. 저 역시 리눅스 같은 것을 접한 적이 거의 없고, 이번 데블스캠프를 위해서 저도 처음 접했습니다.(작년 데블스캠프 제외) 그래서 지금 저의 수준에선 이 도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동
  • 데블스캠프2005/RUR-PLE/정수민 . . . . 4 matches
         =0= 수완료
         버그수 -_-)/
          재귀호출이 되면 이렇게 해보려 했으나, 재귀호출이 안되길래 (확히는 되는데 시작지점이 바뀐다는..) 재귀호출이 지원이 안되는줄 알았다오.
         먹기함수 제일밑에 ()는 수중에 실수로 남아있던거 =0=;; 근데 저게있어두 실행이 돼긴돼는군;;;
  • 데블스캠프2006/준비 . . . . 4 matches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안, 현, 규완
          * 저기에서 할게 다 Toy Programming인데... 뭘 낼지를 해야지.. --[선호]
          * 기대되는군 -[김현]
          * 겁내 빡빡한데 나도 데블스 캠프 시간중 해지지 않은 시간 혹은 대타용으로 좀 널럴한걸로 하나 할께~ 여차 하면 [RUR-PLE] 재탕도 ㅋ -[상협]
  • 데블스캠프2006/준비/목요일 . . . . 4 matches
          * 전날 밤새고 바로 새벽에 예비군갔다가 오후에 와서 또 밤새야한다. 이건 철인의 체력을 요구한다. 아무래도 뒷쪽에 맡은 강사들이 제신이 아닐것 같은데 대책을 세우자. - [창섭]
          * 올해 예비군 대상자가 아닌 인수는 어차피 신데렐라 체질이라 12시 넘으면 신 못차린다. 누가 하나 후반부는 부담이다. 어떻하지.. 흣 - [창섭]
          * 목요일은 좀비스 캠프가 되겠군 ㅋㅋ - [김현]
          * 알바의 압박. 날짜 잘 결되면 다시 올리마. 그 전까지 준비는 도와주도록 할께. --[인수]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 . . . . 4 matches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1/승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2/승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승희]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4/승희]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 . . . . 4 matches
         || 08 || 김태욱, 김홍기, 종록 ||
         = 일 시간 =
         || 시간 || 일 || 담당 ||
         = 진행 과 =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 . . . . 4 matches
         || 08 || 강성현, 김대호, 김태욱, 김홍기, 박한기, 종록 ||
         = 일 시간 =
         || 시간 || 일 || 담당 ||
         = 진행 과 =
  • 데블스캠프2009/화요일 . . . . 4 matches
         || 08 || 김홍기, 장혁수, 송규, 남궁영 ||
         = 일 시간 =
         || 시간 || 일 || 담당 ||
         = 진행 과 =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Java . . . . 4 matches
          * [진경], [박근]
          * [강소현], []
  • 레밍즈프로젝트 . . . . 4 matches
         '''각자의 작업일지를 기록하고, 예 작업을 추가해 주세요.'''
         = 일 =
         [레밍즈프로젝트/일]
         계 : beonit, yooru, bugur, 기본암호(1101)
  • 레밍즈프로젝트/연락 . . . . 4 matches
         4. 그 이외에 픽셀에 들어가게 될 보는. 뚫을 수 있는지 없는지, 레밍이 죽게되는 곳인지, 들어가게 되는 곳인지 등에 대한 데이터야-_- 레밍이 이 픽셀에 왔을 때 또는 다음 위치로서 이 픽셀을 검토하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접근이 될거야.
         ㅤㅎㅛㅇ아 오늘 7시에 수업이 끝나는데;; 아무튼 레밍 에니메이션 처리 부분까지 가능할 도로 클래싱 해놨삼.
         2. UML. GAME클래스 내부를 그려서 설명해 보았는데. 드로잉 부분에서 윈도우 핸들과 종속이 걸린대. 수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는데. 현재 코드 부분에서는 CMyDouBuff 부분 이외에는 수할 곳 이 없어. 일단 클래스 구조는 잘 짠듯 싶어!!
  • 레밍즈프로젝트/일정 . . . . 4 matches
         || 11/12 || 일예측, 스펙분석, 역할 분담, 툴 학습,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 준비물 : 스카치테이프, 다용도카드, 카메라, 보드마커 ||
         = 진행된 일 =
         || 11/14 || 프로토타입, 클래스, 시퀸스 다이어그램, 일 To FTP ||
         = 앞으로 일 =
  • 마름모출력 . . . . 4 matches
          || 수민 || 파이선 || || [마름모출력/수민] ||
          || 김현 || Python || || [마름모출력/김현] ||
  • 만세삼창VS디아더스1차전 . . . . 4 matches
          바보 언어 에 있든 없든 먼상관이냐. 혹시 니 언 는 사용자 의 타입이 없는거 아니냐 후진 것 같으니라고
          타입도 의 안되있고
         인수 비겁하군 ㅡ.ㅡ 왜 대화를 고치나 -_-; 어디서 거짓된 보로 팀원들을 속이려 하나~ 인수군.. 진실은 밝혀진다
         원문이라니 바뀐게 안보이는데... 너 치인이냐 ㅡ,.ㅡ;;;
  • 무엇을공부할것인가 . . . . 4 matches
          컴퓨터과학 혹은 컴퓨터공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련의 과(커리큘럼이 되나요?)을 생각해보자는 의도로 연 페이지인가요? --["데기"]
         ["무엇을공부할것인가"]라는 것을 논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 의 자체가 바뀌어 버릴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이 프로시줘를 옵티마이징할까"를 고민할 때, 아예 그 프로시줘를 실행시키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를 묻는 것이죠.
         전산학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만약 내가 지금 배우는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들이 내가 졸업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할 약 4년(혹은 병역을 마치는 경우 6년) 후에 쓸모없어 진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겠죠. 오늘 내가 밤샘을 하고 고민을 하면서 내가 사용하는 특 도구의 한계를 우회하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짜내면서 얻는 지식은 4년 혹은 6년 후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그 노력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을 통해 어떤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 방울뱀스터디/Thread . . . . 4 matches
         == Thread 의 의 ==
          값을 갱신하려 하는 중간에 다른 스레드로 교체되면 바르지 못한 보가 생길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을 위해서 보를 갱신하는 동안에는 다른 쓰레드가 그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
         # 쓰레드의 코드수행과
  • . . . . 4 matches
         || [진수] || killerdieman@hotmail.com || :) || :) || :) || :( ||
         || [윤훈] || hondon198@hotmail.net || :) || :) || :) || :) ||
         == 스터디 일 ==
         4/12 화 늦은 3시도...
  • 빵페이지/도형그리기 . . . . 4 matches
          * 왜 다 어려운거야.ㅡㅜ - 일
          * 오호~ 잠도 안 자고 한거야?? 난 그냥 잤는데ㅋ - 일
         == 황일 ==
          * 와~~ 남훈이 오빠네.. ^^ - 일
  • 상협/100문100답 . . . . 4 matches
         어깨도까지 내려오는 생머리
         그런것은 가해 보고 싶지 않다
         동성애 하는 사람도 나름대로 사이 있을거 같다.
         85.사랑과 우중 선택하라면?*..*..*━☞
  • 새로운위키놀이 . . . . 4 matches
         동시 수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수민] || . ||
         10여분 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새싹교실/2011/學高/3회차 . . . . 4 matches
          * 다음 수업시간에 배운 소스에서 배운 내용을 리해서 올리시오.
          /*박근 공격*/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學高/6회차 . . . . 4 matches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말 생각이 안나서 ㅜㅜ 죄송합니당)
         === 과제 답 ===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4회차 . . . . 4 matches
         * Zeropage 모에 대한 안내(다음 모 "새싹과 함께하는 위키 놀이" 안내)
         함수의 장점 : 복잡한 함수를 여러번 쓸필요없이 한번 의하여 불러와 쓸수있고 코딩이해에 도움이된다.
         그리고 지역변수와 전역변수, 적변수에 대해서도 배웠다.
  • 새싹교실/2012/Dazed&Confused . . . . 4 matches
          * 새싹 인원들 개인 사들로 인해 한 주 휴강 -_-a (처음 부터..;;)
          * 드디어 반 아해들이 맨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놀라운 결과도 아니지만,, 직접 보니 ...하네요. 이번에도 ppt를 열심히 복붙해서 나누어 줬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알려주다가 포인터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더니 재귀함수 부분에서 실습을 원하길래 피보나치를 짜 보라고 시켰습니다. 표들이 맨붕 복탄을 맞은 것 같더군요. 음... 그래서 결국 준비한 부분은 다 못 나갔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해야겠네요. 4주차 내용이 끝나면 한번 전반적으로 실습 위주로 시켜야 겠습니다. - [권순의]
          * 포인터, 재귀함수, 피보나치 수열을 코딩해 보았다. 피보나치는 하다가 실패했지만 자주 코딩을 해 보면 슬슬 감이 올 것 같다. 재귀함수의 return에 대한 개념이 흐려서 아직 재귀함수를 잘 못 쓰겠다. 연습을 자주 해야겠다. Practice makes Perfect?.. 포인터에 대한 개념이 흐렸는데 어느 도 자리를.. 개념을 잡은 것 같다. 머리 속에서 코딩이 안 되면 펜으로 수도 코드작성이나 수학적으로 해설을 먼저 작성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강의에서 좀 더 코딩 연습이나 연습 문제 풀기와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단순히 따라적기만 해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 같다. - [박용진]
          * 오늘 강의는 지난 주 내용을 복습하는 것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했던 내용이라 저번 주 보다는 이해하는 도가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번 재귀함수를 통한 피보나치 수열을 짜 보게 했습니다. 저번 주 보다는 그래도 나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 시켜야 할 듯 싶습니다. 그와 동시에 실습도 여러번 필요 할 듯 하군요.. - [권순의]
  • 새싹교실/2012/나도할수있다 . . . . 4 matches
          printf("문자:%c\n수:%d\n실수1:%f\n실수2:%.2f",a,b,c,d);
          * 새싹 첫수업을 했다. 도중에 현민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가서 한시간 비었다. 다음주부터는 시간을 한시간 연기하여 세시부터 시작할 예이다. gcc의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했고, gdb는 학생들이 디버깅을 몰라서 설명해주지 않았다. printf사용법부터 시작해서 연산자, 데이터 타입, while,do-while,for문을 설명했다. 현민이는 쉰게 잘 따라오고, 윤호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수업하는데에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수업을 다 하고 생각해보니 너무 우왕좌왕하게 가르쳤던것 같다. 다음시간은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 - 추성준
          * 후기쓰는걸까먹고있었다. 새싹은 내위주인것같아서기분이좋다.이러다교수님수업안듣게될까봐 걱이다.교수님은 너무 날 힘들게한다. 새싹좋다. -신윤호
          * 시작하자마자 while로 1부터 10까지 더했다. 나는 버벅거렸다. 근데 조언을 구하면서 해봤다. 게임코드도 베껴써봤다. define은 메인함수 바껭서 하는 거라고 배웠다. select=getch() 이거가 좀 헷갈렸다. break가 나오면 멈춘다고 한다. 오늘 말 여러가지를 배운거 같다. 때리기 게임안에 많은 함수가 들어있는게 신기했다. 복습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집에 비쥬얼스튜디오도 깔고 스스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신윤호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3.23 . . . . 4 matches
          * 강사가 통부 부장이랑 같은 분이셨다.같이배우게 될 남학우도 통부였다.오늘은 통부 오리엔테이션을 빠지고 여학우 모임에 가지만 다음 모임엔 참석할 수 있었으면한다.다음부터는 수업이다.따라갈 자신은 없지만 못알아듣는다고 화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자꾸 통부이야기를 한것은 새싹교실에대해 경험한 일이 없어서다. 그리고 강사가 아는 선배분이란 것과 수금덕분에 지각횟수가 줄어들것이라느 점이 좋았고 강사한테도 수금을 하니 프로그램의 진지함도 보여 좋았다.앞으로 신세좀 지겠습니다~ ●u● - [박상희]
  • 새싹교실/2012/앞부분만본반 . . . . 4 matches
         Ax=b 에서 A : coefficient matrix (계수 행렬) -> mxn행렬일 경우 -> 방식의 수 : m 미지수의 수 : n
         ex) let Ax=b with A: 4x5 matrix -> L.S : 방식 4개 , 미지수 5개
         -> 연립일차방식을 matrix equation 꼴로 거기에 더나아가 augmented matrix 꼴로 나아가는 뱡향으로 설명함
         2. C 프로그램의 완성과
  • 새싹교실/2012/열반/120326 . . . . 4 matches
         int f(int x); // 수(의역) x를 인자로 받아 수(공역)를 반환하는 함수 f 를 '선언' 한 것입니다.
         int f(){ // 수 5를 반환하는 함수 f 입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6회차 . . . . 4 matches
         여기서 오늘 switch 와 if 랑 else if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는 사실에서 말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열있게 배워서 다 마스터해 버리겠습니다.
         어질어질 다음 시간에 포인터는 어떨까..걱된당
         느낀점은 역시 어려워요 ㅠㅠ말로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6회차 . . . . 4 matches
         ||박경|| o ||
         == [박경] ==
         과을 하나하나 차례로 해보니 헷갈리기도 하였지만 상호선생님이 매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9회차 . . . . 4 matches
         ||박경|| o ||
          * 새싹들이 잘 따라온다. 그런데 다음주가 걱이다.. 어려울텐데 ㅠ
         ==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설득의심리학 . . . . 4 matches
          * 방어 전략 -> 본능적인 거부감에 따라 행동한다. 미끼가 없었다면 어떤 결을 했을지 상상을 해본다. 처음에 자신이 의도했던 바를 되돌아 본다.
          * 유사성의 영향력 - 우리는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절한 행동을 결하곤 한다.
          * 자동차 판매왕 - 고객은 당한 가격을 원하고 그들이 좋아하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차를 구입한다.
          * 호감의 원천 - 1. 신체적 매력 2. 사소한 공통점에도 호감을 갖는다.(예, 옷차림, 취미, 이름, 치 성향, 지역 등등)
  • 세여니 . . . . 4 matches
          그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우선 내가 가려는 곳의 보를 얻기위해서 책도 많이 읽어야 겠다 [[BR]]
         최근 바뀐글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읽게 된다는게 걱되기두 하지만 이것저것 쓰다 보니 잼있네[[BR]]
          * 이것 말 써도 되는 것일까...ㅡㅡ;;;; [[BR]] 아직도 위키에 적응이 안되는 중이랍니다...^^;;["E=mc²"]
          * 오홋! 저위에 "BOOK"이라고 써있는데 가보니 책들이 소개 되어 있네요!(를 보아하니..)..지금 '서양문화사'라는 과목을 듣는데 누나두 재밌게 들으실듯 하네요!! C++을 어쩌다 말려서 안듣고 듣게 된 과목인데..별로 후회안합니다! 나중에 들으세요! ^^ - 훈 -
  • 송지원 . . . . 4 matches
          * 어감이 좋아서 닉네임으로 한것 뿐 성경 속 인물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은 없다.
          현오빠, 대원오빠, 규현오빠, 지훈이 이렇게 넷이서 10월에 있을 공모전을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
          * [JavaGUI] - 현오빠, 장길이, 영동오빠와 진행
          당시에는 파이선에 별로 이 안갔었고 본연에 공부하려던 것과 완전 다른걸 배워서 중도 하차
  • 수면과학습 . . . . 4 matches
          ==> 회복을 위해서는 서파 수면, REM수면의 중요도 시사, 수면의 회복은 곧 신력의 회복이며, 맑은 신력의 기준은 알파파를 기준으로 삼는다.
          * Smith & Lapp(1991) : 새로운 보를 평소보다 많이 학습할 것으로 추되는 시험 기간동안 대학생들 REM수면의 증가를 보인다.
  • 수학의정석/방정식/조현태 . . . . 4 matches
         이차방식을 근의 공식에다가 넣고 돌린후 그대로 코딩했다.
         [수학의석] [수학의석/방식]
  • 위시리스트 . . . . 4 matches
          * 기적으로 결제해야 하는 상품이 아닌, 1회 결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 타인이 신청한 항목을 임의로 수하거나 삭제하면 안됩니다.
          * 가방 리를 위한 책장
          * 공기청
  • 위키기본css단장 . . . . 4 matches
         후에 다시 -1을 하고 수하셔도 됩니다
         || 페이지 수시 ||
          * 한 달에 한 번 도 무작위로 기본CSS를 바꾸는 건 어떨까요? 투표가 추가적으로는 거의 이뤄지지 않네요. --[Leonardong]
          * FireFox 에서 기본스킨을 적용시킨 제로위키는 RecentChanges 에서 페이지 이름이 너무 작게 나와요. -ㅅ- 누가 CSS 좀 수해주셨으면 하는데.. ZeroPagers 들 중에서 FireFix 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02]형이나 [임인택]이나... - [임인택]
  • 위키놀이 . . . . 4 matches
         동시 수시에 에러가 나기때문에 페이지를 계층화 시켰습니다.
          추가할 글을 메모장에 미리 적어 놓고 짧은 시간에 수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 이승한
         || [수민] || [조동영] ||
         10여분 도 [http://no-smok.net/nsmk 노스모크] 에서 좋은 페이지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기.
  • 이승한/java . . . . 4 matches
         아직 리된것 없는 페이지 입니다.
         == 대략 리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C의 void main() 과 같이 프로그램의 시작점이다. String [] args 는 실행될때 넘어오는 문자열 값을 보인다. 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접근 지자 : private, protected, public
  • 저글링 4마리 . . . . 4 matches
         ||[이현]||freexteen_hotmail.com|| :) || :) || ||
         ||[현지]||ttalgi35@hotmail.com|| :) || :) || ||
         ||[수민]||nihillove걸뱅이hotmail.com|| :) || :( || :) ||
         아_ 발표 하고 싶었는데~~~~~~~~~ 금요일날 되면 다 까먹을꺼야 ㅠㅠ 흑흑 _05.04.12 18:16 _[이현]
  • 정규표현식/스터디/반복찾기/예제 . . . . 4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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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2002.10.9 . . . . 4 matches
         10월 9일
         || 02 || 신성재 김훈 임영동 신진영 ||
          * 신피에 있던걸--; 모 끝나고 신피 올라가니. 애들이 "모 안해요?"--; -- 인수
  • 정모/2002.11.13 . . . . 4 matches
         || 02 || 신성재, 이영록, 신진영, 김훈, 임영동 || 5명 ||
         결과 : ["상규"]가 다음 모에 COM, ATL 에 대한 내용 발표
          DeleteMe) 이날 참석한 인원을 적어주세요. 해당 보는 차후 회원 구분이 있을때 필요한 자료입니다. --["neocoin"]
         ["모"]
  • 정모/2002.7.25 . . . . 4 matches
         = 2002.7.25 모 =
         || 02 || 훈, 신진영, 재민, 영동, 영록, 재니, 성재, 상욱 ||
         || 00 || 직, 세연, (남훈) ||
          see also ["모"]
  • 정모/2003.1.29 . . . . 4 matches
          * 위키에서 날짜 해서 가기 ["MT날짜하기"]
          * 회원리.
         ["모"]
  • 정모/2003.12.1 . . . . 4 matches
          * 방학 시작 후 첫 회의 때 결
         == 회원 리 ==
          * 위키에 공지 후 날짜 결. ( 27일 가결 )
         ["모"]
  • 정모/2003.2.12 . . . . 4 matches
         = 모 기록 (2003.2.12) =
          see also ["MT날짜하기"]
          *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라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a 신속투표, 신속 결...;; --창섭
         ["모"]
  • 정모/2004.4.9 . . . . 4 matches
          === 지금그때 리 ===
          * 한 사람이 하나도 주제를 맡아서 올리기
          * 시험 끝나고 준회원 모집 -> C++세미나를 할 때 준회원 모집 예을 알려줌
         [모]
  • 정모/2005.3.21 . . . . 4 matches
         = 모/2005.3.21 =
         [모] [모/안건] [모/2005.3.14]
  • 정모/2006.1.5 . . . . 4 matches
         = 모/ 2006. 1. 5 =
          - 코드레이스 의 법칙 하기
          - 담당교수님 요구사항 하기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은 '예의' 입니다. '예'에서 어긋나게 되면 그 이후 그분과 대화를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모때 우리가 교수님께 요구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님께 일단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회장이 바뀌었다는 것으로 교수님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도 생각해 볼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에 담당교수님과 컨텍을 한 적도 없으므로, 일단 대화창구를 여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1002]
  • 정모/2006.12.20 . . . . 4 matches
          == [모/2006.12.20] ==
          === 모 시간 ===
          * 웹 시간표(현형)
         [모]
  • 정모/2006.7.13 . . . . 4 matches
         = 모/2006.7.6 =
         == 모 주제 ==
         == 모 결과 ==
         [모]
  • 정모/2006.9.7 . . . . 4 matches
          == 결된 프로젝트 ==
          Haskell - 휘동, 지훈, 우용, 영준, 장길, 아영, 동규, 현, 지원
          언어교환 - 현,
         [모]
  • 정모/2011.11.23 . . . . 4 matches
         == ZeroPage 성년식 회비 산 ==
          * 총무와 리후 다음 모때 공지할 예.
  • 정모/2011.4.4/CodeRace . . . . 4 matches
          * [모/2011.4.4/CodeRace/강소현]
          * [모/2011.4.4/CodeRace/김수경]
          * [모/2011.4.4/CodeRace/서지혜]
         [모/2011.4.4]
  • 정모/2011.4.4/CodeRace/김수경 . . . . 4 matches
          * 2011년 4월 4일 모에서 진행된 레이튼 교수와 함께하는 CodeRace.진행자라서 직접 CodeRace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늦게라도 코딩해본다. 오늘 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이거 너무너무 짜보고 싶어서 갑자기 잠이 슬슬 깨길래 어떻게 할 지 고민. 고민하다 잠이 달아날 도로 하고 싶은 것은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 싶어 새벽 3시에 일어나 코딩 시작.
         [모/2011.4.4/CodeRace]
  • 정모/2011.8.1 . . . . 4 matches
          * 그러고 보니 후기를 안 쓰고 있었네;; 흠흠.. 이번 OMS는 구글을 이용해서 영작하기.. 참 원어민이 아니고서야 술술 영작하는 도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영작 하면서도 괜시리 이게 어법에 맞나 궁금하고.. 그런 문제를 잘 해결 해 줄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MT에 대해서 듣고 사이트 들어가 봤는데.. 뭔가 엄청 럭셔리 해 보이는데 여긴가요? 워우~ 재미있겠네요 ㅋ 기대됩니다. - [권순의]
          * 구글로 영작하기 신선한 주제였음당ㅋㅋ 구글 번역기 쓰는법인가 했는데 처음보는 검색기법이더군요. 성현이는 은근 구글빠인거같아요. 방학동안은 열악한 봅스트홀에서 모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공이 또 공사중이에요. 방학마다 공사하는듯.. 방학중엔 학교 오지 말라는거냐?! - [서지혜]
          * 한달만에 가서 밥까지 먹고 왔네요. OMS는 말 재밌었습니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http://library.cau.ac.kr/search/DetailView.ax?sid=1&cid=5193829 이게뭐야]... 그냥 사볼까요... 흠 다음번엔 언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뒷풀이만 가야할듯 ㅠ.ㅠ - [강성현]
         [모], [2011년활동지도]
  • 정모/2012.1.20 . . . . 4 matches
          * [2012년독서모임] - 다음주는 모 이후에 진행하도록 하고, 기본적으로 화요일 오후 5시
          * 그러고보니 다음 OMS 주자를 안 했네요... 이번주 OMS는 사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디카덕분인지 요즘 사진에 다들 관심이 많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재미있었을텐데 모 참가자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었는데 과연 셀카에 대한 내용은 뭐였을지 궁금하네요. - [김수경]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10.15 . . . . 4 matches
         @zeropage.org 이메일을 만들었음. 계 500개 도 만들수 있다고 함.
          * 자기가 버린 쓰레기는 자기가 리하고 갑시다.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8.8 . . . . 4 matches
          * 참여자 : [변형진], [김수경], [권순의], [서민관], [서영주], [진경], [김민재], [김태진]
          * 포맷하는 날짜를 해야 하는데 깜빡했네요.
         장학금에 대해 소득공제로 문제가 있을경우 연말에
         [2012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3.10.2 . . . . 4 matches
          * [김민재], [박희], [김현빈], [임지훈], [고한종], [김해천], [신형준], [김태진], [서민관], [안혁준], [송규], [조영준], [김도형]
         == 다음 모 시간 알림 ==
          * 다음 주 수요일은 '한글날 휴일'인 관계로 화요일에 모를 진행합니다.
  • 졸업논문/본론 . . . . 4 matche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관계형 모델에 따라 논리적으로 연관이 있는 데이터를 모아놓은 것이다. 관계란 n-tuple이 한 줄 씩 배열된 것으로, 줄이 배열된 순서는 관계없고, 모든 줄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11]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변경, 조회하는 프로그램을 모아 놓은 것이다.[12] 현재까지 관계형 DBMS가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관계를 테이블로 나타내고 키를 이용해 보를 연결하는 특징을 가진다.[11] SQL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생성,조회,변경하는 언어로 ANSI/ISO표준이다.[13] SQL을 이용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생성에서부터 데이터 추가, 삭제, 변경, 조회는 물론이고 여러 건에 대한 트랜잭션처리까지 가능하다.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SQL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삽입, 삭제, 수, 조회하는 것이다. 그 중에도 데이터를 조회하는 SQL문은 다양한 구조를 가진다. 기본 구조는 select from 이다. 여기서 from절에 테이블이 여러 번 나오는 경우 조인 연산을 수행한다. 조인 연산은 다른 테이블 또는 같은 테이블끼리 가능하다. select from where문을 사용하면 where절에 있는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조회한다. aggregate function을 사용하면 원하는 결과를 좀더 쉽게 얻을 수 있다. 이에는 개수(count), 합계(sum), 최소(min), 최대(max), 평균(avg)이 있다. aggregate function에 group by문을 사용하면 그룹 단위로 결과를 얻는다. group by절에는 having을 이용해 조건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순서를 지하는 order by문과 집합 연산인 union, intersect, except 등이 있다. where절 이하에 다시 SQL문이 나타나는 경우를 중첩질의라고 한다. 중첩 질의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not) exist, (not) unique와 같은 구문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원 되는 레코드 삽입, 삭제, 변경은 자동으로 사용자 화면까지 만들어주는 장점을 가진다.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이 레코드를 한 건씩 입력하는 인터페이스를 가지기 때문에, 개발 전반부에 걸친 데이터 삽입, 삭제, 변경을 자동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삽입, 변경은 저장이란 단일 개념으로 보고 save메소드로 추상화하였다. 또한 삭제는 관련된 레코드를 함께 지워주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Model클래스에 의된 데이터 타입에 따라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삽입, 삭제, 변경 SQL문을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기민하게 전체 시스템을 설계함에 집중할 수 있다.
  • 주요한/노트북선택... . . . . 4 matches
          요게 제가 동문회 겟판에 올렸던건데.. 결하기 힘드네요.. 도데체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가격차는 그렇게 큰지.. ㅋㅋ 좀 도와주세요...
          노트북은 에버라텍이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다고 하고, IBM 거는 튼튼하다고 하고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 http://nbinsde.com 에서 직접 보를 모아 보는게 제일 좋을듯... 나같으면 새거같은 중고 노트북을 사겠지만.. - [(namsang)]
         게시판에 처럼 제목을 위키에서는 잘 안짓습니다; 자기이름/노트북선택 <<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를 확하게 해주세요.
         위키에는 말 많은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이런 페이지는 쉽게 버리기 쉽답니다~^^ - [허아영]
  • 즐거운공부 . . . . 4 matches
         ["데기"]는 ["모/2002.7.25"]에서 스터디 팀별로 진행상황 보고를 하는걸 보고서 ''아, 모두들 즐겁게 공부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협"]이도 지금 방학때 하는 것들이 즐겁다. 자기가 하고싶은것, 자기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느 일한 학습의 신적 고됨이 있지만, 그후에 이것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것을 실제로 만든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겁다. 이렇게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 그리고 이것이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줄수 있다는것, 이모든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는것이 좋다.
         ["창섭"]이는 공부는 늘 즐거웠습니다.................(이러면 돌 던질려나?? -.-).............그러나 말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수학, 물리, 컴퓨터)를 할 때는 아무리 밤을 연이어 새더라도 즐거웠고 그 어떤 것보다도 즐거워 몰입하게됩니다. 몰입을 연이어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것이 잘 안되는군요...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즐겁게 하는데..^^;;
  • 지금그때2004/계획 . . . . 4 matches
          * 9:25 - 9:35 : 토론내용 리시간, 추가의견
          * 9:35 - 9:50 : 내용 발표, 끝나고 리하는 말(발표), 마지막 코멘트
         === 리 ===
         패널에게 소감듣기 시간이 있습니다. 수했습니다. --[Leonardong]
  • 지금그때2005/연락 . . . . 4 matches
         || || 김욱 || 시간되면 오신다고 하셨음 ||
         || || 김욱 || . ||
         [황재선] - 신재동, 이상규, 김
         [하욱주] - 이덕준, 진균
  • 지금그때2005/회의20050308 . . . . 4 matches
          [모/2005.3.14]에서 하는 리허설에서 점검과 결을 한다.
          시작점 : 굴리는 사람이 결하는 방식, '''사회자에 의해 해진 시작점'''
  • 지금그때2006/여섯색깔모자20060324 . . . . 4 matches
         2개를 빌리기로
         리하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 지금그때의 목적과는 상관없는 단점
         이벤트 -> 라면 뒤집기, 젠가, 상품 증
         기타 -> 쉬는 시간을 따로 하지 말자
  • 창섭/Arcanoid . . . . 4 matches
         = 일 =
          * 소스 잃어버리고 나서 한참을 망연자실 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이도 중간 백업본이 있었다.. 그나마 점수 반은 받겠다.. 스크린 샷이나 올릴련다. 물론 백업본이라 기능구현은 다 안된거지만 겉모습은 어느도 멀쩡하므로..;;
          * MMTimer 시도하지 말고 그냥 낼걸... 말 재수 더럽게 없는 하루였다.
          * 일을 세부적으로 나누지 못했다. 기록도 너무 띄엄띄엄했다. 상협이 발표를 보며 느낀게 많았다. 자신이 한 일에 기록하는 거 말이다..
  • 창섭/BitmapMasking . . . . 4 matches
         이 되어 원본이 무시된다. 이것을 리하면
          * 따라서 무시될 부분은 약하고 보일 부분은 강해지도록 배경색을 하고 마스크를 한다.
          1. 그 위에 배경자리는 밑그림이 이기고 그림자리는 그림이 이기도록.. 마스크의 색깔을 한다.
  • 최소정수의합/김소현 . . . . 4 matches
         === 수 ===
         으로 수후, n=1을 n=0으로 수하면 됩니다.^^ - [조현태]
         [LittleAOI]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남도연 . . . . 4 matches
         수양식은 [최소수의합/허아영] 페이지에 있습니다만, 안보고 적당히 수해서 고쳐주세요.^^
         [LittleAOI]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조현태 . . . . 4 matches
          수하였습니다.
          cout << "최소의 수: " << n << " 합: "<< sum(n);
          └ 이 경우에는 공식을 안쓰는 편이 더 빠르답니다.^_^ 그래도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수학의 추억이 떠올라서.^_^- 일단 반성..ㅠ.ㅜ 앞으로 가급적 상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조현태]
         [LittleAOI] [최소수의합]
  • 캠이랑놀자 . . . . 4 matches
          * 가급적이면 라이브러리나 특 프레임워크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1002] support 하에 진행 (뼈대가 되는 코드를 미리 제공해주고, 알고리즘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구현하는 식으로)
         = 과 =
         || 1 || 05.9.15 || [캠이랑놀자/050915] || New Media Art 들에 대한 데모 구경. 비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구경. 추후 시간 하기. || (v) ||
          * C++ & Python - 현재 라이브러리들 관계상 C++ 로 구현된 것들이 많은 관계로. 중간에 [1002] 가 Python Wrapper Class 만들기를 시도할 것이긴 함.~ Python 의 경우 이미지 처리에 대해서 prototyping 을 위해 중간에 이용할 예.
  • 컴공과학생의생산성 . . . . 4 matches
         학생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일단 세가지 도의 측면에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두째로,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학생 때가 아니면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학생 때 생산성이 높은 작업만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차후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몸의 훈련과 공부를 해둬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과를 졸업한 사람들 중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일년에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IT 전문서적을 한 권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을 하십니까? 아이러니칼 하게도 생산성이 가장 요구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생산성에 대한 훈련은 가장 도외시 합니다. 매니져들이 늘 외치는 말은, 소위 Death-March 프로젝트의 문구들인 "Real programmers don't sleep!"이나 "We can do it 24 hours 7 days" 도지요. 생산성이 요구되면 될 수록 압력만 높아지지 그에 합당하는 훈련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제가 저 이야기를 했었던 이유는 전에 엑셀을 만들때의 이야기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이 천차만별이였지요. 처음 Grid Control부터 다 구현하려고 했던 사람, Grid Control만 MSFlex Grid를 사용한 사람, 이미 어느도 스프레드시트 기능이 구현된 컨트롤을 사용하여 만든 사람 등등.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방법을 익혀놓는 것은 중요하겠죠. 개발 기간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까. 하지만 '학교 레포트가 일종의 훈련이라고 할때. 즉 Output보다 개발하는 과속에서 배워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할때, 누가 더 얻는게 많을것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어떨까요? 만일 제가 그때 무게중심을 '짧은 시간내 가장 좋은 Output'으로 두었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저러한 생각은 그냥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암튼, 그당시에 제게 중요했던것은 RAD 툴을 배우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고 코드를 궁리했던 노력이였습니다. (See Also ["컴퓨터가했다"])-- 석천
  • 컴퓨터공부지도 . . . . 4 matches
         해당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선 어떠한 순서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까? (또는 커리큘럼 작성?) 해당 언어에 대해서는 어느도 언제쯤 적당한 깊이를 가져야 할까?
         Scientist . Engineer . Programmer 의 영역. (꼭 이분법적으로 나누는건 좀 그렇지만. 일종의 간단한 분류체계도?)
         Windows Programming 이라고 한다면 Windows 운영체제에서 Windows 관련 API 를 이용 (혹은 관련 Framework),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다루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이 영역은 꼭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이 아니다. Windows 이기에 생기는 영역들은 Shell Extension 이나 ActiveX, DirectX 도? 하지만, 가로지르기는 어떻게든지 가능하다)
          * 내 생각엔 일단.. : 윈도우 컨트롤(VC 등의 리소스 편집기에서 제공 되는 모든 컨트롤들) 을 다루는 법을 완전히 습득 하자. 리스트 컨트롤, 트리 컨트롤, 탭 컨트롤 등의 모든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양(비트맵) 으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때 까지 하자. 완전히 습득하면 어떤 프로그램이든 50% 이상 개발 기간이 단축될 것이다. -- ["김욱"]
  • 타도코코아CppStudy . . . . 4 matches
          * C++ 전반적인것 + STL 2주 도.
          * [우] : 장기(자랑).
          * 숙제는 꼭 해오세요^^. 한번 해봤던 것도 다른 방법으로 풀어오면 인해드립니다.
          * 발표준비는 친구들이 알아들어 먹을수 있을 도로 잘해오세요^^ 다른 사람들도 발표 안맡았다고 띵까띵까 놀지 마시고.. 예습해오세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한해서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인수]
  • 토이/메일주소셀렉터 . . . . 4 matches
         특 text안에서 메일 주소만을 골라내 단체메일을 보내기 위한 폼(가령 a@b.com, b@c.net,..)으로 변환하여 text로 저장해준다. 여러 단계로 차례차례 나누어 구현
         특 파일을 읽어들여 거기에 있는 문자들 사이에 공백을 넣어 다른 파일에 저장한다. 이때 개행문자는 무시되어야한다.
         ||김현|| java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현] || 첫번째단계||
  • 프로그래밍잔치 . . . . 4 matches
          * ["프로그래밍잔치/리"]
         || 00 || 직(["fnwinter"]) , 영현(["erunc0"]), ["zennith"] , 광식(["woodpage"]) , , ,||
          * 원래 1학년 위주의 프로그래밍 파티를 생각했는데, 1학년 위주라는 것이 협소하다는 생각과 외부의 의견으로 방학 마무리로 리로 바꾸었습니다. 계획에 대강 쓰여진것 말고, 좋은 의견이 있으면 내놨으면 제시해 주세요. --["상민"]
          * 상민형께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아무튼, 28일에 치루는 면허 시험 결과에 따라 해질 것 같습니다. 합격하면 3일 다 참가 할 것 같고요.. 도움은 안되겠지만 흐흐.. -["zennith"]
  • 피보나치 . . . . 4 matches
         == 문제 의 ==
         ||.||.||.||C++|| [피보나치/김현] ||
         ||.||.||.||C|| [피보나치/수민,남도연] ||
         ||.||.||.||C|| [피보나치/현,현지] ||
  • 하드웨어에따른프로그램의속도차이해결 . . . . 4 matches
          *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이 어떤 하드웨어에서던지 일한 속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게임을 만드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한 경우 어떠한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 보면 좋을거 같다. 여기에 그 해결책들을 적어 보고 잘못된 방법은 고치기도 하면서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 ["3DAlca"]프로젝트에서 이 게임을 펜티엄3 800 지포트2 MX 에서 돌렸을때는 상 속도로 게임이 돌아 가는데 펜티엄 4 1.8GA Raden 9000 pro 에서는 거의 제어할 수 없는 속도가 나온다.
          * 이걸로 해결 봤습니다. MFC에서는 타이머를 써봤는데 API에서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했었는데, 직이형에게 물어봐서 알게 되어서 위 문제를 해결~
          * 허허.. 인스톨 과에 재컴파일을 넣으면 되지 않을까 ;; 소스배포! 그것이야말로 남자(?)의 로망.. --["zennith"]
  • 학회간교류/08 . . . . 4 matches
          1. 모임의 성격 규
          1. 모임의 날짜 설
          1. 모임의 목표 설
          * 특학회의 위키에 종속되는 것 보다는 스프링노트가 낫지 않을까 싶다.
  • 02_Archi . . . . 3 matches
         00학번 이
         == 일 ==
         음...딴지라......고민끝에 사절입니다....ㅋㅋㅋ -
  • 1thPCinCAUCSE/ExtremePair전략 . . . . 3 matches
          * 상규와 대회전 연습을 통해 코딩 스타일과 규칙을 미리 했었던 게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랬으면 알고리즘 이외의 것도 생각해서 속도가 느려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흡을 맞춰봤으므로 하면서 딱딱 맞았습니다.
          * 계산 과중에 있었어여....ㅡ.ㅡ;;; --상규
          * 미리 싸울꺼 다 싸워놨다는게 승리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대회 전 연습을 통해 미리 다 조했기 때문에 그런거에서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서 빨리 풀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1thPCinCAUCSE/ProblemC . . . . 3 matches
         다음처럼 3*3 사각형 모양이 있다. 각 칸은 검은색이나 흰색이다.
         각 칸이 검은 색이나 흰색으로 칠해진 3*3 사각형이 주어질 때, 이를 모두 흰색이 되도록 하는데, 누르는 회수를 최소로 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 (10 이하) 가 주어진다. 다음 T줄의 각 줄마다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테스트 케이스는 b와 w로 이루어진 길이 9인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글자들 사이에는 빈칸이 없다. 이들은 차례로 1,2,3,4,5,6,7,8,9에 해당하는 칸의 색을 나타내는데, b는 검은색이고, w는 흰색이다.
  • 2004겨울여행 . . . . 3 matches
         모에서 장소를 확실히 하지 못해서 일단 제가 혼자 알아봤습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이 당일 여행으로 무리없고 15000원 안쪽으로 움직이고 먹는 것까지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장소를 [http://www.namisum.com/ 남이섬]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내주세요.
          반대하시는 분이 없으니 결.-_- --휘동
  • 2005리눅스프로젝트<설치> . . . . 3 matches
          * 데비안을 사용할려고 했지만 경험부족 때문에 X-WINDOW를 설치를 못해서 다른 버전중에 레드핫 계열인 Fedora core4를 선택했습니다. 레드핫,데비안,Fedora 설치 해서 이 버전이 제일 갠찮은 것같아서 이걸로 사용하기로 결을 했습니다.
         == 보 ==
          * 아~ 맞당..ㅋㅋ 수 완료......-수생-
  • 2008리눅스스터디 . . . . 3 matches
         || 7/21(월) || 사용자 계 관리([홍기]), 리눅스 파일 시스템([지원])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7/28(월) || 시스템 보 및 모니터링(윤석), 소프트웨어 설치 및 삭제(혁수) || [지원], [홍기], 윤석, 혁수 ||
          * 위키 페이지 만들었습니다. 스케쥴 대충 홈페이지 참고하고 어쩌고 해서 리했구요..
  • 2010JavaScript/역전재판 . . . . 3 matches
         span.text { /*대화창의 글자 속성을 지*/
         span.think { /*대화 중 주인공이 혼자 말할때의 속성을 지*/
         span.keyword { /*키워드의 속성을 지*/
  • 2dInDirect3d/Chapter2 . . . . 3 matches
          3. pPresentationParameters는 D3DPRESENT_PARAMERTERS의 포인터형이다. 저것은 Device의 형태를 결하는 구조체이다.
          Direct3D에서 사용하는 색상은 '''D3DCOLOR''' 이다. (3D에서는 COLORREF였다.) 저것을 의하는 매크로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다.
          1. 네번째인자에는 색을 지한다.
  • 3DGraphicsFoundationSummary . . . . 3 matches
          * 특한 다각형을 mesh 내에서 찾을수 있어야 한다.
          * 하나의 다각형을 이루는 모든 모서리는 확하게 표현되어야 한다.
          * 텍스쳐 맵핑하는 과
  • 3N+1Problem/Leonardong . . . . 3 matches
          * CycleLength를 구하는 과에서 n이 짝수일 때만 저장된 값이 있는지를 검사한다.
         확신이 가지 않는 cutoff부분을 빼더라도 PsyCo를 쓰면 2초 안에 통과한다. 3시간 동안 10초 도를 줄였는데, 10분만에 10초를 줄였다. 시간을 줄여야 하는데 말 수가 안 떠오르면 PsyCo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남용은 조심해야겠다.--[Leonardong]
  • 3rdPCinCAUCSE/ProblemC . . . . 3 matches
         위와 같이 네 개의 결과만을 알고 있으면, 무게가 중간인 구슬을 확하게 찾을 수는 없지만, 1번 구슬과 4번 구슬은 무게가 중간인 구슬이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1번 구슬보다 무거운 것이 2,4,5번 구슬이고, 4번보다 가벼운 것이 1,2,3번이다. 따라서 답은 2개이다.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은 구슬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N (1<=N<=99) 과 저울에 올려 본 쌍의 개수 M 이 주어진다. 그 다음 M개의 줄은 각 줄마다 두 개의 구슬 번호가 주어지는데, 앞 번호의 구슬이 뒤 번호의 구슬보다 무겁다는 것을 뜻한다.
  • 5인용C++스터디/후기 . . . . 3 matches
         그래도 꾸준히 진도를 나가면서 전반적인 부분을 알게된 것 같네요.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그리고 시스템체계에대해서도 약간 알았는데 앞으로도 공부하면서 더 많이 알아야 겠다는 의욕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서 서로 공부하면서 선배님들께 물어보기도해야겠고^^; 글구 이번에 MFC를 배운것이 MFC를 공부하는데 이젠는 책을 보면 어느도 할 수 있을 꺼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문법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말 힘들었지만 그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게 된것 같습니다. MSDN 찾아보면서 숙제를 완성시키는 과이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FC의 메시징 시스템 등의 체계, 윈도우 메시지의 작동 원리 등을 완벽히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터디를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발표해야될지 알게 되었고 윈도우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 대략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음 스터디부터 더욱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8queen/손동일 . . . . 3 matches
         // srand(time(0)); // rand()의 시드값을 설합니다.
         //결하기
         //배열안에 숫자는 설됬고 이젠 x를 이용해서 흠....
  • AM/20040629첫번째모임 . . . . 3 matches
          * 진행 방식 : 각자 해진 분량을 공부하고 모에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공부한 내용을 세미나한다. 질문답변하며 피드백하는 과을 갖는다.
  • AM/20040727여섯번째모임 . . . . 3 matches
          * 참석자 : 이슬이 문보창 곽세환 택성 김회영 서영희 황재선
         == 모임 후 한 내용 ==
          * 7월 30일 AM스터디 일곱번째 모임, 황재선이 MFC 1장발표(예)
  • AM/20040803여덟번째모임 . . . . 3 matches
         == 모임 후 한 내용 ==
          * 8월 6일 AM스터디 아홉번째 모임, 이슬이가 MFC 3장발표(예)
          * 열번째 모임, 곽세환이 MFC 4장발표(예)
  • AM/AboutMFC . . . . 3 matches
         MFC의 확한 동작 원리를 알고 싶다면, 2000년 5~8월 사이의 프로그래밍세계의 MFC관련 기사를 추천합니다.(도서관에 있고, 복사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저는 우연히 01년 상반기에 기사의 필자 곽용재씨에게 해당 내용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림 사용을 허락맡고 [MFCStudy_2001]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그나저나 말 유치하게 써놨군요. 이 자료는 제 이야기를 전제하고 있어서 전혀 친절하지 않습니다.위에 언급한 프세 기사도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한줄씩 확인하면서 읽으면 알수 있습니다. 처음의 흥미로운 부분과 머릿말들을 보고 MFC 소스를 따라가는 방법만을 보세요.
         F12로 따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F12 기능 자체를 몰랐기도 하지만, F12는 단순 검색에 의존하는 면이 강해서 검색 불가거나 Template을 도배한 7.0이후 부터 복수로 결과가 튀어 나올때가 많죠. ) 그래서 MFC프로그래밍을 할때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놓고 라이브러리 서치용으로 사용합니다. Include와 Library 디렉토리의 모든 MFC관련 자료를 통째로 복사해 소스와 헤더를 리해 프로젝트에 넣어 버립니다. 그렇게 해놓으면 class 창에서 찾아가기 용이하게 바뀝니다. 모든 파일 전체 검색 역시 쉽게 할수 있습니다.
  • AcceleratedC++/Chapter0 . . . . 3 matches
          main 함수의 리턴형은 ISO/ANSI C++ 표준에서 int로 하고 있다. 리턴값은 프로그램이 아무런 에러 없이 종료되는 경우에는 0을 리턴하도록 되어 있고, 에러가 발생해서 종료한 경우에는 0 이외의 값을 리턴하도록 되어있다. 이 값은 OS로 돌려지는 값이기는 하지만 OS에서 이것에 따라 특별히 처리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값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값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exec... 함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해주고 받아오는 방법 등이 있다.
          첫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a라는 변수에 10을 대입하면 되고 결국 남는것은 a밖에 없으므로 a의 값이 최종 결과가 된다. 두번째 문장을 계산하면 std::cout과 "Hello World!!"를 왼쪽 쉬프트 연산을 하고 나온 결과가 최종 결과가 된다. 실재로 연산 결과가 std::cout 이고 이것이 최종 결과가 된다. 여기서 왼쪽 쉬프트 연산이 과연 std::cout과 "Hello World!!" 사이에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겠지만 C++에는 연산자 재의(operator overloading)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고만 알고 넘어가기 바란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자세히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두번째 문장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계산 가능한 식이고, 결국 실행되면 계산이 수행되지만 그것과 더불어 일어나는 일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표준 출력으로 "Hello World!!" 가 출력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어지는 과에서 계산 결과와 더불어 나타나는 것을 side effect라고 한다. 첫번째 문장과 같은 경우에는 side effect가 없다. 다음과 같은 두 문장이 있다고 하자.
  • AcceleratedC++/Chapter5 . . . . 3 matches
          * 표준 컨테이너에 의 되어 있는 반복자의 종류는 다음 두가지다.
          * ++i : 그냥 쓰면 된다. 각 컨테이너마다 구현은 다를테지만, 놀라울 도의 추상화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모르고 써도 되게 만들었다. 반복자를 하나씩 증가시키는 것이다.
          * 하지만 임의 접근을 지원하지 않는 컨테이너에다 저짓하면 안된다. + 연산자가 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컴파일 에러 뜬다.
  • AcceptanceTest . . . . 3 matches
         AcceptanceTest는 UserStory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Iteration 동안 IterationPlanning 회의때 선택되어진 UserStory들은 AcceptanceTest들로 전환되어진다. Customer는 해당 UserStory가 확히 구현되었을때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체화시킨다. 하나의 시나리오는 하나나 그 이상의 AcceptanceTest들을 가진다. 이 AcceptanceTest들은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함을 보장한다.
         AcceptanceTest는 blackbox system test 이다. 각각의 AcceptanceTest는 해당 시스템으로부터 기대되는 결과물에 대해 표현한다. Customer는 AcceptanceTest들에 대한 확성을 검증과, 실패된 테스트들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한 test score를 검토할 책임이 있다. AcceptanceTest들은 또한 production release를 위한 우선순위의 전환시에도 이용된다.
         AcceptanceTest는 자동으로 수행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자주 실행될 수 있다. AcceptanceTest score는 개발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진다. 매 Iteration에 대해 실패한 AcceptanceTest를 수하기 위한 시간분배 스케줄에 대해서 또한 개발팀의 책임이다.
  • Ajax2006Summer/프로그램설치 . . . . 3 matches
          * 필요한 것은 '''Eclipse 3.2 Platform Runtime Binary''' 입니다. 용량은 33메가 도입니다 : [http://www.eclipse.org/downloads/download.php?file=/eclipse/downloads/drops/R-3.2-200606291905/eclipse-platform-3.2-win32.zip LINK]
         3. Workspace 설 후 '''Help''' - '''Software Updates''' - '''Find and Install''' 을 선택합니다.
         = 설 =
  • AllMemberz . . . . 3 matches
         [김욱]
         [김혜]
         [박근]
  • AnEasyProblem/정진경 . . . . 3 matches
         Describe AnEasyProblem/진경 here
          * 첫번째 제출에 상콤하게 Accept! 나름 열심히 줄여본다고 코드를 줄여봤지만. 역시 갈 길이 머네요... -[진경]
          * 담문제부턴 기억나면 체크해두도록 하지... 이건 기억이 안난다 아마 문제해석부터 처음 Accept까지 30분 조금 안됐을거임. 코드 줄이는건 짬짬이 해서 잘 모르겠당 -[진경]
  • AppletVSApplication/상욱 . . . . 3 matches
         웹 브라우저가 자바 애플릿이 포함된 HTML 페이지를 보여줄 때, 웹 서버쪽에 있는 자바 애플릿 코드를 다운로드 한 후 브라우저 내의 특 영역에
          - 애플릿은 라이브러리를 로딩하거나 네이티브 메소드를 의할 수 없습니다.
          - 애플릿은 다운로드 된 호스트와 네트워크 연결을 설할 수 있습니다.
  • AppletVSApplication/영동 . . . . 3 matches
          * 애플릿은 로컬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 함부로 내 컴퓨터나 다른 컴퓨터에서 보를 전송할 수 없다는 뜻이며, 디지털 서명을 인하면 로컬 디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실제 플랫폼과는 무관하므로 플랫폼이 다르다고 코드 수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건 자바 가상머신이 가진 기본적인 특징아닌가요...?
  • AstroAngel . . . . 3 matches
          * 김훈 : ["훈(K)의 페이지~"]
          * 재민 : ["Thor"]
  • AttachmentMacro . . . . 3 matches
         === 올린 파일의 크기 및 위치 조 ===
         손톱그림의 내된 기본 크기로 손톱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여진다.
         손톱 그림 크기를 직접 지할 수 있다.
  • AustralianVoting . . . . 3 matches
         호주식 투표 제도에서는 투표권자가 모든 후보에 대해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긴다. 처음에는 1순위로 선택한 것만 집계하며 한 후보가 50%이상 득표하면 그 후보가 바로 선출된다. 하지만 50%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둘 이상이 될 수도 있음)가 우선 탈락된다. 그리고 이렇게 탈락된 후보를 1순위로 찍었던 표만 다시 집계하여 아직 탈락되지 않은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후보가 그 표를 얻는다. 이런 식으로 가장 약한 후보들을 탈락시키면서 그 다음 순위의 아직 탈락하지 않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과을 50%이상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거나 탈락되지 않은 모든 후보가 동률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
         입력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수 한 개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되며 그 줄에는 그 숫자밖에 입력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빈 줄이 하나 들어가고 서로 다른 입력 케이스 사이에는 두 개의 빈 줄이 입력된다.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후보 수를 나타내는 20 이하의 수 n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후보의 이름이 순서대로 입력되며 각 후보의 이름은 80글자 이하로, 출력 가능한 문자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최대 1,000줄이 입력될 수 있는데, 각 줄에는 투표 내역이 입력된다. 각 투표 내역에는 어떤 순서로 1부터 n까지의 수가 입력된다. 첫번째 숫자는 1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두번째 숫자는 2순위로 찍은 후보의 번호, 이런 식으로 숫자가 기록된다.
  • BasicJava2005/5주차 . . . . 3 matches
          - toString : 지한 숫자를 문자열 형태로 반환한다.
         연습 > 2차방식의 해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연습 > 100이상의 수가 입력되었을 때 예외를 발생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보자.
  • BeeMaja . . . . 3 matches
          * 마야의 좌표계(왼쪽 그림) - 마야(왼쪽)는 벌집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2차원 격자를 써서 특 칸으로 바로 날아갈 수 있다.
         입력 파일에는 한 줄에 하나씩, 한 개 이상의 수가 입력된다. 모든 벌집 번호는 100,000 미만이다.
         윌리가 알려준 번호에 해당하는 마야의 좌표를 출력한다. 각 좌표를 나타내는 수 쌍은 한 줄에 한 쌍씩 출력한다.
  • Benghun/Diary . . . . 3 matches
         table에 대한 query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었다. table이 변경되자 모든 코드를 살펴야 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이블에 접근하는 클래스와 쿼리를 실행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Jav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 분석과 설계의 노하우, Applying UML and Patterns, 마소 2003/7 고전을 찾아서4 모듈화와 보은닉의 상관관계가 도움을 줬다.
         어제 술장사하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다. 1 ~ 2년 동안 장사한 후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벌이가 되는 장사를 한다고 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이 고생을 하건 말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컴퓨터 산업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걱된다.
         하루종일 위키하고 놀았다 다른 사람들이과 쉽게 보를 교환할 수 있는 위키가 좋다고 생각했다
  • BoaConstructor . . . . 3 matches
         오픈소스 wxPython GUI Builder. 처음에 메뉴가 이것저것 많아 신없는게 문제지만, Tutorial 을 보고 따라하다보면 대강 이해갈것이다.
          * Control 상속, 새 Control 만드는 과을 아직 툴 차원에선 지원하지 않는다. MFC GUI Programming 할때 많이 쓰는데. UI class 들 중복제거를 위해서라도. -_a 하긴 이건 좀 무리한 요구인가 -_-;
          5. 식 버전은 TDD 로 다시 DoItAgainToLearn. WingIDE + VIM 사용. (BRM 을 VIM 에 붙여놓다보니. 그리고 WingIDE 의 경우 Python IDE 중 Intelli Sense 기능이 가장 잘 구현되어있다.)
  • B급좌파 . . . . 3 matches
         글 투를 보면 대강 누가 썼는지 보일도이다. Further Reading 에서 가끔 철웅이형이 글을 실을때를 보면.
         맨날 '학연이네 지연이네 지역감이 어쩌네' 하면서, 무심코 나는 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이리라. 차라리 그냥 'ZeroPage 에서 활동중 누구입니다' 라고 할걸. 온라인 모임이름이라면 그래도 1년에 10만 이상 못들어가는 대학교보단 그래도 덜 폭력적이련만. (하긴 결국 중대모임이므로 똑같으려나..) 나의 언어에선 당연한 세상이 다른 사람들에겐 당연할 수 없는 세상인 경우가 있다. 순간에 대해서 민감할 수 있었더라면. 깨어있었다면. -- ["1002"]
          ''뭐.. '어설프게 젠척하지 않기 위한' 개인적인 경계의 글 도로만 생각해주시길. :) 그 이상 가다가는 이 글이 '자기가 다치지 않기위해 미리 쳐놓은 보호막' 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에. -- ["1002"]''
  • C++ . . . . 3 matches
         C++은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 언어이다. 이는 적으로 분류된(?) 다중 패라다임을 지원하는 언어이다. ( [:절차적프로그래밍 절차적 프로그래밍], [:GenericProgramming 제네릭 프로그래밍]을 지원한다.) 1990년대에 C++은 가장 상업적으로 인기가 있는 언어중의 하나가 되었다.
         벨 연구소의 [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 Bjarne Stroustrup]은 1980년대에 당시의 [C]를 개선해 C++을 개발하였다. (본디 C with Classes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개선된 부분은 클래스의 지원으로 시작된다. (수많은 특징들 중에서 [가상함수], [:연산자오버로딩 연산자 오버로딩], [:다중상속 다중 상속], [템플릿], [예외처리]의 개념을 지원하는) C++ 표준은 1998년에 ISO/IEC 14882:1998로 재되었다. 그 표준안의 최신판은 현재 ISO/IEC 14882:2003로서 2003년도 버전이다. 새 버전의 표준안(비공식 명칭 [C++0x])이 현재 개발중이다. [C]와 C++에서 ++이라는 표현은 특 변수에 1의 값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crementing이라 함). C++이라는 명칭을 이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데, [C]라는 언어에 증가적인 발전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 C++스터디_2005여름 . . . . 3 matches
         문보창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수민 남도연
         == 스터디 과 ==
         || 05. 8. 16 || 보창 아영 규완 도연 수민 || c++ 전반적인 용어 리. 도서관리 프로그램 짜기 ||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문보창 . . . . 3 matches
          cout << "등록할 도서보를 입력하세요. \n";
          cout << "찾을 도서보를 입력하세요. \n";
          cout << "반납할 도서보를 입력하세요. \n";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 . . . . 3 matches
         적 멤버
          - 적 멤버 변수는 클래스의 바깥에 선언되어 있지만 클래스에 속하며 객체별로 할당되지 않고 모든 객체가 공유하는 멤버
         장학생은 10%로 하고, 순위별로 렬한다. 평점 1.5 미만의 학생은 따로 분리되어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 CNight2011/고한종 . . . . 3 matches
         메모리상에 나란히 선언되어 주소값 간격이 일한 배열과는 달리
         그냥 10개 지해주었으니 내가 알아서 10개째일때 realloc을 써줘야 했다.
         암튼 그래서 횟수를 측할 int i;를 만들고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2 . . . . 3 matches
         수회수 : 0회
          * 다른 컨테이너와 기본적인 DS의 골격가 다르기 때문에 치환도로는 DS의 변경이 안된다.
         주말에 class 를 이용해서 다시 작성해볼 예
  • CVS/길동씨의CVS사용기ForRemote . . . . 3 matches
          도움말 : 지하는 프로젝트(모듈) 전체를 받아 온다. local에 처음 프로젝트를 받아 올때 사용한다.
         동일하고 cvs_set_remote.bat 을 실행 로그인을 하고, checkout을 한다. 시작 디렉토리는 c:\user> 로 가하였다.
          *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툴들이 CVS를 지원합니다. (Rational Rose, JBuilder, Ecilpse, IntelliJ, Delphi etc) 이들 툴로서 gui의 접근도 가능하고, 컴퓨터에 설치하신 WinCVS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툴들도 모두 이러한 과을 거치는것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WinCVS 역시) Visual Studio는 자사의 Source Safe외에는 기본 지원을 하지 않는데, 플러그인을 찾게되면, 링크 혹은 아시면 링크 걸어 주세요. --["상민"]
  • CauGlobal/Episode . . . . 3 matches
         방학을 이용해 배낭여행을 가려 하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국에 가려할때 어느도 일찍 항공권을 알아보지 않으면 구하기가 꾀나 어렵습니다. 아니면 있는 항공권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요.
         그래서 웃으면서 대답해줬지요. 제일 싼 JAL 타고 왔다구요. 순간 표이 얼떨떨한 표을 짓더군요. 짐작컨데, '아니 일본인인 우리도 비싸서 못 타는 항공기를 어떻게 한국인이 타고왔지?' 하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후에, 이러 이러해서 국적기가 비싸다라고 설명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 CheckTheCheck . . . . 3 matches
         체스판 설을 읽어서 킹이 공격받고 있는지(체크 상태인지)확인하는 일을 해야 한다. 상대방의 다음 수에 의해 킹이 죽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킹이 체크 상태가 된다. 흰 말은 대문자로, 검은 말은 소문자로 표시된다. 흰 편은 항상 판의 아래쪽에, 검은 편은 판의 위쪽에 자리잡는다.
         입력에는 임의 개수의 체스판 배치가 들어있을 수 있으며 각 판은 각각 여덟 개 문자로 구성된 여덟 줄로 구성된다. "."은 빈 칸을 의미하며 위에서 의했듯이 각 말을 의미하는 대문자 또는 소문자가 입력된다. 틀린 문자는 없으며 두 킹이 모두 체크를 당하는 배치는 입력되지 않는다. "." 문자만으로 구성된 비어있는 체스판이 나올 때까지 입력을 읽어야 하며 비어있는 체스판은 처리하지 않는다. 각 체스판 배치 사이에는 빈 줄이 하나씩 들어간다. 비어있는 판을 제외한 모든 판에는 확하게 하나씩의 흰 킹과 검은 킹이 들어있다.
  • CompleteTreeLabeling/조현태 . . . . 3 matches
          물런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계산양을 줄인건데..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책을 구상해서 수하도록 하겠다.^^*
          2차 속도 수..
          이제는 5*2라도 풀 수 있다. 저번 펙토리얼식 알고리즘을 조합식 알고리즘으로 수하여 많은 속도의 향상을 가져왔다. 하지만 모든 결과를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속도..
  • ComponentObjectModel . . . . 3 matches
         COM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위해 만들어진 Microsoft 사의 기술이다. 이는 수많은 MS사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소프트웨어간 통신과 동적 객체생성을 가능케한다. 비록 이 기술이 다수의 플랫폼상에서 구현이 되기는 하였지만 MS Windows 운영체제에 주로 이용된다. 사람들은 .Net 프레임워크가 COM을 어느도까지는 대체하리라고 기대한다. COM 은 1993년에 소개되고 1997즈음해서 MS가 강조한 기술이다.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차후 ActiveX 를 이루는 기반기술이 된다. COM은 언어가 아니라 객체지향을 지향하는 바이너리를 만들어 내는 표준을 지해놓은 것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이던지 COM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너리 형태를 생성할 수 있다면 그 언어로 작성한 바이너리는 언어 독립적으로 COM을 지워하는 곳에서 컴포넌트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고질적으로 진입장벽이 업청나게 높은 기술로 유명하지만... -_-; .NET 이 나오면서 어떻게 쓰이게 될런지는 미지수가 되어버린 기술이다. Vista 가 나오면 완전히 legacy 로 취급되게 될 것인지... -_-;; 이제 MFC는 사장의 길로 걸어가는 것 같고... 당장이야 워낙에 기반이 이 기술이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net 사용이 궤도에 오르면 아마도 COM 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COM 을 공부하던 당시 들던 생각 : 무언가 특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할때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대단해보이는' 혹은 '무언가 있어보이는' 녀석들이 있곤 하다. 그 경우, 동급의 더 나은 기술들이 해당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1 . . . . 3 matches
         TCP 수신측 버퍼 오버시 TCP 프로토콜의 처리과 및 Probing 을 이용한 에러제어
         5. Client -> SunServer 의 상황하에서 ASN.1을 이용하여 수형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할때 필요한 시스템과 구성과을 기술하라.
  • ComputerNetworkClass/Report2006/BuildingWebServer . . . . 3 matches
         * 제작 작성해본 결과 HTTP Application 의 기본적인 사항은 에코서버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RFC1945 를 확인하면 아주 단순한 형태의 구현만으로도 충분히 간단한 웹 서버의 동작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는 웹 브라우저가 RFC1945 의 HTTP-message BNF 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지원한다는 가하에서 입니다.) CGI, 로드밸런싱을 이용할 수 있을 도의 구현이 아닌이상 이는 단순한 에코서버의 연장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모든 네트웍 프로그램이 에코서버일지도 -_-;)
         최초 작성하시는 분들은 우선 자신이 구현하려고 하는 웹 서버의 동작의 기본적인 구조(멀티쓰레드, 멀티프로세스, IO멀티플렉싱 등)를 결하시고, 해당 방식으로 구현된 에코서버를 작성 혹은 소스를 구하신 후 웹브라우저의 HTTP request 를 읽어 분석한뒤, 알맞는 파일을 브라우저의 소켓으로 보내는 형태로 작성하시길 권합니다.
  • Counting . . . . 3 matches
         1 이상 1,000 이하의 임의의 수 n이 한 줄에 하나씩 입력된다. 파일 끝 문자가 입력될 때까지 계속 읽어와야 한다.
         입력된 각 수에 대해 합이 n이 되는 숫자의 가지 수를 나타내는 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 CppStudy_2002_1/과제1/Yggdrasil . . . . 3 matches
          //beany의 str멤버를 새 블록을 지시하도록 설
          //beany의 ct 멤버를 설한다.
         //golf 구조체를 제공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한다
  • CryptKicker2 . . . . 3 matches
         여러 줄의 텍스트가 주어졌을 때 같은 케이스에서는 모든 줄에서 같은 치환 방법을 사용한다고 가하고 그 중 한 줄은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라는 평문을 암호화한 것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암호화된 텍스트를 복호화하라.
         첫번째 줄에는 양의 수 하나만 들어있는데, 이 수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낸다.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서로 다른 테스트 케이스는 빈 줄로 구분된다.
  • CvsNt . . . . 3 matches
         하나만 맞추면 되는데, 바로 가장 중요한 CVSROOT 의 위치이다. 설해준 곳으로 맞춰준다.
         그 다음 비밀번호를 성해 줄 수 있다.
         [http://www.redwiki.net/wiki/wiki.php/CVS 위 redwiki님이 리한 페이지]
  • C언어정복/3월30일 . . . . 3 matches
         7. 수와 부동소수점의 차이
         8. 수 데이터 타입
         [C언어복]
  • DPSCChapter4 . . . . 3 matches
         '''Composite(137)'''은 전체-부분의 계층 나타내기위한 tree구조로 각 object를 구성시킨다. Composite는 client 들이 개별의 object와 object들의 조합을 일한 규칙으로 다룰수 있게 한다.
         '''Facade(179)'''는 확장된 시스템에서(하위, 상속받은) interface들의 조합에 대한 일관적인 접근(interface)을 제공한다. Facade는 확장 시스템(하위, 상속받은)을 좀더 사용하게 쉽도록 높은 단계의 interface를 의한다.
         '''Proxy(213)'''은 다른 object의 조,관리(control)을 위한 대행자, placeholer를 제공한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ellSwitching . . . . 3 matches
          * 고길이 셀 사용(53byte = 48 byte의 페이로드 + 5byte의 헤더, ATM의 패킷은 셀이라고 한다.)
          * 고길이의 장점?
          * 주로 랜의 백본으로 쓰인다. 하지만 기가비트 이더넷이 그것을 대체할 예이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5 . . . . 3 matches
          * 2Mbps - 건물 내에서 충족해야 하는
          * Voice(서킷) : 고 전화기 수준의 음질. 소리 나는 메일, Conference Calling
          * ITU가 IMT-2000의 표준으로
  • DataStructure/List . . . . 3 matches
         hhh->Next_ptr=NULL; // hhh뒤에 아무것도 없으니 다음 노드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NULL로 설
          * LinkedList가 종단 부분에서만 추가,삭제가 되는게 아닌 아무데서나 되야 하더군여.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줄까 고민하다가 데이터의 순서로 하기로 했습니다.
          boolean Add_ToSpecial(int coordi, int in) //특한 위치에 자료를 저장하는 메소드
  • DebuggingSeminar_2005 . . . . 3 matches
         강사 : 이직(00)
          김현, 남상협, 박영창 (01)
         = 세미나 리 =
  • DebuggingSeminar_2005/AutoExp.dat . . . . 3 matches
         Watch 창에서 표현되는 표현을 의한 파일이다. (파일은 VC 디렉토리에서 검색을 하면 나온다.)
         내가 만든 형태도 여기에서 일반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수은 좀해야한다.)
         살표보면 MFC, ATL, STL의 기본 데이터형이 Watch 윈도우 상에서 표현되는 형태가 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 . . 3 matches
          * 진행 방식 하기
          * 일주일에 두 번 모이기 (월 모 이후, 목 3시~5시)
          * 급하게 당일날 일을 변경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참석하였다.
  • DirectX2DEngine . . . . 3 matches
         거창하게 엔진이라고는 했지만, 그도는 아니고 재사용 가능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목표.
         짧은 기간에 빨리 작성하고 다음 프로젝트와 연결 할 예
          * 목표 설
  • EffectiveSTL . . . . 3 matches
          * Scott Meyers's Trilogy 라고 불리는 시리즈의 3번째 것이다. ''(EC++, MEC++, ESTL)'' 나의 경우에는 일단 CVS에 대한 리를 끝내고 한서로 읽을 생각이며, 읽으면서 기존의 부분에 보충과 함께 약간의 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번역서가 곽용재씨가 직업한 것이라서 한서에대한 걱도 적은편이다. - [eternalbleu]
  • EightQueenProblem/nextream . . . . 3 matches
         처음엔 2차원 배열 메모리 공간을 두고 메모리 상에 체크해 가며 루프를 돌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서 재귀호출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제에서 일단 제일 첫 퀸은 무조건 (0,0) 이라고 고하고 재귀를 두번째 퀸부터 돌렸는데, 오히려 나중에 이 생각이 두번째 문제 풀때 딱 한글자만 바꿔서 적응이 되는 것을 가능케 한것 같습니다.
         원래 첫번째 해법은, 한개만 뽑든지, 아니면 다뽑든지 둘중 하나였어야 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문제를 풀긴 했지만, 어쩡한 모습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과물 확인하기 좋게 display 부분을 약간 수해봤습니다. --[1002]
  • EmbeddedSystemClass . . . . 3 matches
         툴체인을 구성하면서 필요한 과을 설명한다.
         // nfs export 설, 자세한 사항은 man exports 페이지 참조
         == 개발 툴킷 설 ==
  • EuclidProblem . . . . 3 matches
         유클리드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임의의 수 A, B에 대해 A와 B의 최대공약수를 D라고 할 때 AX + BY = D 를 만족하는 수 X와 Y가 존재한다. A와 B가 주어졌을 때 위 식을 만족시키는 X와 Y, 그리고 A와 B의 최대공약수 D를 구하라.
         입력된 각 줄에 대해 각각 스페이스로 구분된 세 개의 수 X와 Y 그리고 D를 출력한다. 식을 만족하는 X와 Y가 여러 개 있으면, (첫째로) |X| + |Y|가 최소가 되고 (둘째로) X <= Y 인 값을 출력한다.
  • ExplicitInitialization . . . . 3 matches
         초기화에 대해서는 딱히 해진 좋은 방법이 없다.(상황에 따라 택일해서 쓰라는 말) 이 패턴은 유연성보다는 가독성을 중시한다. 모든 초기화를 하나의 메소드에 때려넣는 방법이다. 유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수 하나 추가하자면 ExplicitInitialization 메소드를 수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ExplicitInitialization은 LazyInitialization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모든 변수를 인스턴스가 생성될때 초기화 하기 때문이다.
         모든 변수들을 명시적으로 설해주는 initialize메소드를 구현하라. new메세지를 오버라이딩해서 새로운 인스턴스에 맞게 하라.
  • ExploringWorld/20040308-시간여행 . . . . 3 matches
         지하철에서 세환이와 오늘을 제목을 한다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다. '워밍업 데이'? '시작한날'? 하지만 이런 무미건조한 단어를 쓰기에 오늘을 따뜻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와 Zp서버의 과거를 주로 이야기한 '시간여행'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오늘을 한마디로 설명하기에 충분한 날이다. 그러나 크게 후회되는 점이 있다. 얼마전 나의 여행기에 '잘못된 이야기'에 대한 반성을 쓰고 실천 사항을 적었는데 오늘 후배님들 앞에서 실천하지 않았다. 결과, 다시 한번 아까운 시간을 두서없는 이야기로 채우는 우를 반복하였다. 다음주에는 반드시 이야기를 위한 '계획'을 세워 가치있고 압축적으로 시간을 써야겠다. --NeoCoin
         상민형은 말 시적인 감각을 가지셨어요 ^^ --세환
          오 좋은 생각이다. 차타고 휙지나가는게 아니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면서 이것도 기웃 저곳도 기웃을 생각했는데, 그럴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이 더 좋을것 같다. ExploringWorld 도면 될것 같다. rename 할까? 또 좋은 의견 없나? --NeoCoin
  • ExploringWorld/20040315-새출발 . . . . 3 matches
         || NeoCoin || 탄핵 || 동생 PC세팅 || 여러분과 만남, 말 이것밖에 없군요. :) ||
          * 안내자(NeoCoin)이 서버의 종합적인 업그레이드 과에서 리부팅 시도후 되지 않습니다.
          * 오늘의 이름을 해보자.
  • FeedBack . . . . 3 matches
          * 『心·社』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메시지를 수하는 일.
          * 『컴퓨터』 자기 제어[]를 위해 시스템으로부터의 출력의 일부를 입력 쪽으로 되돌리기.
  • FileStructureClass . . . . 3 matches
         == 수업 보 ==
         다른 건 둘째치고, 교재의 Pseudo Code 가 말 마음에 안든다. 전혀 구조적으로 볼때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놓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고로, 교수님의 수업을 잘 듣고 필기할 필요가 있다. (교수님이 잡아주는 예제가 더 쉽고 이해하기도 좋다.)
         강현철 교수님에게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중간에 질문을 던지신 뒤 학생들이 답했을때의 자세이시랄까. 그럴때 바로 '틀렸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만일 자네의 의견이 맞다면, 어떻게 이 부분을 전개한것인지 말해보게." 식으로 논리과을 서술하게끔 다시 질문하신다. --[1002]
  • FromCopyAndPasteToDotNET . . . . 3 matches
         .NET 까지 오는 과의 컴포넌트 기술에 대해 소개하는 세미나
          * 일시 : 2002년 11월 27일 수요일 ZeroPage 모 후 PM 6:00 ~ PM 8:30
          * 장소 : 미 (7층 PC실 옆 대학원 세미나실이 될것같음)
  • FullSearchMacro . . . . 3 matches
         세부 옵션(context=10, case=1,backlinks=1)을 추가할 예입니다.
         날짜별 렬 옵션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gybe 경우에 해당되는 페이지 이름이 불규칙해서 PageList를 쓸 수가 없습니다. FullSearch가 날짜별 렬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MoniWiki의 기능 중에 어떤 걸 쓰면 될까요? --[kz]
  • FundamentalDesignPattern . . . . 3 matches
         DesignPatterns 의 패턴들에 비해 구현이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패턴. 전체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소형 패턴들. 다른 패턴들과 같이 이용된다. ["Refactoring"] 을 하면서 어느도 유도되는 것들도 있겠다. (Delegation의 경우는 사람들이 식명칭을 모르더라도 이미 쓰고 있을 것이다. Java 에서의 InterfacePattern 도 마찬가지.)
         근데, 지금 보면 저건 Patterns in Java 의 관점인 것 같고.. 그렇게 '필수적 패턴' 이란 느낌이 안든다. (Proxy 패턴이 과연 필수개념일까. RPC 구현 원리를 이해한다던지 등등이라면 몰라도.) Patterns in Java 에 있는건 빼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DoubleDispatch 는 잘 안이용해서 모르겠고 언어 독립적으로 생각해볼때는 일단은 Delegation 도만?) --["1002"]
  • GameProgrammingGems . . . . 3 matches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명이다. 10명 도는 알고 있어도 수십 명이 지은 책은 처음 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_^; 이 책은 수십 명의 게임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적어놓은 책이라고 하는 편이 확하다. 즉 보의 공유를 주장하면서 만든 책이 된다. 물론 자신이 열심히 만든 소스를 그냥 공개하자~ 라는 것은 아니다(그래주면 고맙겠다 -.-) 허나 자신은 어떤 알고리즘으로 구현했다던가, 혹은 VC++과 다이렉트 엑스를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 구현하면 좋다던가 하는 건 알려주면 고맙겠지?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되겠다.
  • Garbage collector for C and C++ . . . . 3 matches
          /! 시스템에 따라 Makefile 내용 중 CC=cc 를 CC=gcc 로 수하여야 한다.
          * Makefile 수 내용.
          * CC=cc 를 CC=gcc 로 수.
  • GofStructureDiagramConsideredHarmful . . . . 3 matches
         GoF 책의 각 Pattern 마다 첨부되어 있는 구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해설들은 어떠한가? 이 해설들을 통해서 Pattern이 여러 방법으로 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는 없을까?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독자들이 아예 구현에 대한 해설 부분을 읽지도 않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통 간략하고 훌륭하게 그려진 Structure diagram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보통 Diagram에 대한 내용이 세 페이지 도 분량 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들에게 있어서 Diagram은 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하지만 Gof의 Structure diagram의 경우엔 충분히 많은 내용을 말해줄 수 없다. Pattern들이 다양한 Structure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하게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학문, 더 넓혀서 살아감에 있어 하나의 사실이나 의견을 접할때, 절대적이란 것은 "명제" 나 "진리" 같은 것 외에는 없음을 생각해보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는 이를 금방 인지하기 쉬우나,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이거나(예를들면 지식), 습관적으로 믿을만하다고 생각되는 매체에서 얻은 보나 이야기에 대해 "경계의 레이더"를 꺼놓거나 미처 알아차릴 경황이 없게 되는 경우를 조심하면 되겠죠.
  • GoodNumber . . . . 3 matches
         ==== 의 ====
         예를 들어 수자 22의 각 자리수의 합은 (2+2=4)입니다. 곱이 원래 수인 소인수는 (2*11=22)입니다. 이들 소인수의 각자리수의 합은 (2+1+1=4)입니다. 그래서 의에 의해서 수 22는 good number입니다.
         1부터 32767사이의 임의의 수 한개에 대해서 good number인지를 결하시오.
  • HanoiProblem . . . . 3 matches
         시작하는 수를 하나 주고, 특한 연산을 사용하여 해진 스텝만에 다른 수로 전환시키는 문제를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8에서 시작해서 곱하기 2나, 빼기 7을 사용해서 6번의 스텝만에 15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HanoiProblem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우선 목적지에 도달한 상태, 즉, 모든 원반이 다른 막대기로 옮겨가 있는 상태를 상합니다. 다음에는 여기에서 바로 직전의 상태로 거슬러 내려옵니다.
  • HardcoreCppStudy . . . . 3 matches
          * 모임은 매주 목요일 3시로 하였습니다.
          * 이번주 담당자의 사으로 쉽니다. 숙제로 두번째 숙제에 있는 성적렬프로그램 짜오세요. 교재로 공부해서.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 . . . . 3 matches
          * 학생은 총 5명으로 그 학생에 대한 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동기 || 85 || 92 || 91 ||
          * 각 값을 비교하는 과에서 this포인터를 사용합니다.
  • HelpContents . . . . 3 matches
          * ["페이지이름"] - 페이지 이름 짓는 방법에 대한
          * OpeningStatement - 페이지에 꼭 들어가야 할
          * HelpOnUserPreferences - 위키 사용자로 등록하고, 설가능한 기본값을 입맛에 맞게 고쳐보세요.
  • HelpForBeginners . . . . 3 matches
         위키위키웹는 여러 사람이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하이퍼텍스트 환경을 말하며, 보다 쉽고 직관적인 보의 수에 초첨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곳 위키는 전체 위키위키웹의 일부분이며 각각의 개별 위키를 인터위키라고 말합니다.
         처음 위키위키를 방문하신다면 무작 다른 페이지를 고치려 하지 마시고 [위키모래상자]같은 곳에서 위키위키에 사용되는 간단한 문법을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 HelpOnCvsInstallation . . . . 3 matches
          1. 로그인은 단 한번만 하면 됩니다. 한번 로그인 하면 그 보가 {{{~/.cvspass}}}파일에 보존됩니다.
          * 이 과을 건너뛰는 경우에는 한글 메시지가 나오지 않습니다.
         === 모니위키 초기화 및 초기설 변경 팁 ===
  • HelpOnPageCreation . . . . 3 matches
         새롭게 페이지를 만드는 경우도 일반 페이지를 편집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고칠 수 있습니다. 편집 폼에 내용을 채운 후에 최초 저장을 하면 페이지가 진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지울 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FootNote(페이지 지우기는 모니위키 설을 통해 변경가능합니다. 또한 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를 지우더라도 변경 역사까지 지우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키 페이지를 처음 만들 때에 위키 페이지 이름을 잘 만드는 것이 낫겠지요.[[FootNote(모니위키에서는 페이지이름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며, 페이지이름에 대한 별명을 만드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템플릿 페이지는 조금 특별하게 취급되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를 만들되 페이지 이름이 "'''Template'''"로 끝나는 페이지를 만들면 그것이 템플릿 페이지가 됩니다. [[FootNote(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Template로 끝나는 이름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이름으로 그 설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템플릿 페이지는 페이지를 새롭게 만드는 경우에 목록으로 제시되게 되며, 템플릿 페이지를 선택하면 그것이 처음으로 편집 폼에서 인용되어 처음 만드는 페이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 @''''''DATE@ || 현재 날짜가 시스템의 설된 포맷으로 대치됨 ||
  • HowToCodingWell . . . . 3 matches
          * 무작 많이 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못 하는 이유는 코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코딩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수경]
          * 보통 코딩을 학교 프로젝트 아니면 과제때만 많이 하게 되는 데, 그 보다는 평소에 즐기듯(?) 코딩해야 합니다. 급하게 쫓기면서 하는 코딩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코딩이므로 생각하지 않고 코딩하게 됩니다. 평소에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ex 선대계산기, 알송 리스트 자동 갱신 프로그램) 들을 느긋하게 코딩해 보면 급하게 코딩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할수 있습니다. 진으로 실력이 느는건 이런 생각하면서 코딩하면서 늘지 않을까요? - [안혁준]
          * 내 우상이니 이도는 해야지!하고 생각하면 될..지? -[서지혜]
  • HowToStudyRefactoring . . . . 3 matches
         OOP를 하든 안하든 프로그래밍이란 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공력을 서너 단계 레벨업시켜 줄 수 있다. 자질구레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고 기감과 내공을 증강하는 것이다. 혹자는 DesignPatterns 이전에 ["Refactoring"]을 봐야 한다고도 한다. 이 말이 어느 도 일리가 있는 것이, 효과적인 학습은 문제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DesignPatterns는 거시적 차원에서 해결안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Refactoring"]을 보고 나쁜 냄새(Bad Smell)를 맡을 수 있는 후각을 발달시켜야 한다. ["Refactoring"]의 목록을 모두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보다 냄새나는 코드를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본인은 일주일에 한 가지씩 나쁜 냄새를 해놓고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이 접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냄새만이라도 확실히 맡도록 집중하는 방법을 권한다. 일명 ["일취집중후각법"]. 패턴 개념을 만든 건축가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나 GoF의 랄프 존슨은 좋은 디자인이란 나쁜 것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무색 무미 무취의 無爲적 自然 코드가 되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리팩토링이라는 有爲를 익힌다. -- 김창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1년 11월호''
         기학으로 우리 사상사에 큰 획을 그은 철학자요, "서울서 책만 사다 망한 사람"으로 이름을 날릴 도로 엄청난 지식욕을 과시하던 사상가 혜강 최한기는 그의 저술 <神氣通>에서 눈에 통하는 법(目通), 귀에 통하는 법(耳通), 코에 통하는 법(鼻通)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코에 도통할 수 있을까? 리팩토링을 공부하거나 혹은 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메타포를 주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김창준
  • InformationStandardizationClass/Exam2006_1 . . . . 3 matches
         3. 표준 제 절차 과에 쓰이는 문서의 양식과 투표 기한을 쓰시오.
         5. 보 보호의 표준화 상황과 중요성에 대해 쓰시오.
  • InterMap . . . . 3 matches
         SmallGaia http://neocoin.nameip.net:8000/w / #NeoCoin 의 개인 위키로 주소가 확되지 않음
         PyKug http://www.python.or.kr/pykug/ # 파이썬 보광장
         NowThen2004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 #지금그때2004 후의 위키 리 페이지
  • JavaStudy2002 . . . . 3 matches
          * 요즘 내가 신을 못차리고 있는 상태라 뭐를 해도 어설프게 되네......ㅡ.ㅜ -- 상욱(["whiteblue"])
          * 12/20 첫번째 마지막 날로 잠
  • JavaStudy2003/두번째수업 . . . . 3 matches
          * 클래스의 및 인스턴스(객체) 생성
          * 위의 내용 제가 말로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내용입니다. Copy & Paste 하나도 없이 제가 순수하게 참고만 해서 만든 튜토리얼입니다. 이렇게 노력한걸 좀 가상하게 여겨서 숙제 좀 제대로 해 보죠? -_-+ -[상욱]
          * 앞으로 이런식의 튜토리얼을 3번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 좀 어렵다 싶은 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 주세요. -[상욱]
  • JavaStudy2004/조동영 . . . . 3 matches
          아쉬운 점은, 공격받았을때 실드 깎이고 hp깍이는 설, 사실 이건 별 상관없고요,
          생성자 내에서 자동으로 (질럿이나 드라군은 hp 실드 등이 결되어있으므로) 결하면 더 좋겠죠? --[iruril]
  • JavaStudyInVacation/진행상황 . . . . 3 matches
          See Also ["Java/NestingClass"] 진균 군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냥 이렇구나 하고 읽어 보세요. --NeoCoin
          이런것들은 다 같이 찾아보고, 다 같이 토론하고, 다들 이해했으면 하나로 리해서 써두 될텐데요^^ 위에 AWT와 SWING의 차이도.. 그리고 아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각자 쓸것까지야... --["상규"]
          * 그 에플릿을 포함하고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기.
  • KeyNavigator . . . . 3 matches
         위키에 설해 놓은 몇가지 키에 대한 안내입니다.
         == 로그인 과 안내 ==
         로그인과 로그아웃시 마우스 사용을 하지 않고 키의 여을 최소화 했습니다.
  • LIB_1 . . . . 3 matches
          LIB_TIME_RATE(); // 타이머를 의하고
          LIB_init_prl(0); // 패러럴 포트를 리한다.
         여기까지는 태스크에 대한 의만 나왔다.[[BR]]
  • LUA_1 . . . . 3 matches
         Python 언어를 한 동안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루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의외로 루아에 대한 리 된 자료를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C/C++/C#에 얽메여 있으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자 하는 욕망에 강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저도 배우는 입장에서 루아에 대해 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루아의 공식 사이트는 http://www.lua.org/ 입니다. 하지막 MS-Windows 환경에서 루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http://code.google.com/p/luaforwindows/ 에서 루아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선 MS-Windows 환경이라고 가하고 앞서 말한 사이트의 Download 페이지에서 LuaForWindows_v5.1.4-45.exe 를 다운 받습니다. 나중에는 버전명이 바뀐 바이너리 파일이겠죠. 이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시작>Programs>Lua>Lua (Command Line) 를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ommand 화면에 ">" 와 같은 입력 프롬프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간단히 Hello world를 출력해 볼까요?
  • LearningGuideToDesignPatterns . . . . 3 matches
         여기서는 원문중 Suggest Navigation 에 대해 번역 &
         DesignPatterns로 Pattern 스터디를 처음 시작할때 보면, 23개의 Pattern들을 navigate 할 방향을 결할만한 뚜렷한 기준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Pattern들은 Creational, Structural, Behavioral 분류로 나누어져 있다. 이러한 분류들은 각각 다른 성질들의 Pattern들을 빨리 찾는데 도움을 주긴 하지만, 패턴을 공부할때 그 공부 순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여러해가 지난 지금, DPSG는 23주 기간의 pattern들을 공부하는 스터디 그룹들을 가져왔다. 각각의 그룹들은 스터디 그룹을 위한 navigation 에 대해 실험하고, 토론하고, 수했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매 새로운 스터디 그룹들에게 이용된다. 여기서 제안된 navigation은 Pattern 초심자들에게 더 지혜롭게 하나의 패턴에서 다른 패턴으로 이동하게끔 도와줄 것이며, 효율적으로 23개의 Pattern들을 터득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navigation은 계속 개선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제안하는 개선책 또한 환영한다.
  • LinuxProgramming/SignalHandling . . . . 3 matches
         위키 페디아의 의를 빌리자면 시그널은 '''한 프로세서와 기타 다른 프로세스 사이에 전송되는 비동기적 이벤트''' 라고 한다.
         쉽게 MFC 와 비유하여 설명하는 시그널은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signal 함수를 이용해서 우리는 MFC에서 이벤트와 이벤트 핸들러를 연결하듯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말로 유닉스가 C로 짜여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이미 OS 에서 모든 처리를 다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는 핸들러만 의하면 만사 OK다
  • LinuxSystemClass . . . . 3 matches
         == 수업 보 ==
         [LinuxSystemClass/Report2004_1] - PosixThread 를 이용, 스레드를 만들고 그에 따른 퍼포먼스 측.
         개인적으로 교재가 마음에 든다. 단, 제대로 공부할 것이라면 가능한 한 원서를 권한다. 한서의 경우 용어의 혼동문제와, 중간 오역문제가 눈에 띈다. (inexpensive를 expensive 로 반대의 뜻으로 해석한) 뭐,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사람들은 한서 읽는 속도가 원서 읽는 속도의 3배 이상은 될테니. 알아서 잘.
  • MFC/Socket . . . . 3 matches
          Create(nPortNum); //특 포트 번호로 서버를 생성한다.
          m_dataSocket->SetPort(SERVERPORT); //포트 설
          * 이런것을 이용해서 해 나갈 예
  • NSIS/예제1 . . . . 3 matches
         ; 실제 인스톨 할 것에 대한 설
          ; 인스톨 할 디렉토리로 output path 의 설
         ==== makensis 컴파일 과 ====
  • NUnit/C++예제 . . . . 3 matches
          * 컴파일후 지된 dll 파일이 생긴다.
         평소대로 하자면 이렇게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현재 프로젝트는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Managed C++ Extensions]이다. 이것은 C++을 이용해서 .Net을 Platform위에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하여 Microsoft에서 C++을 확장한 형태의 문법을 제안된 추가 문법을 의해 놓았다. 이를 이용해야 NUnit이 C++ 코드에 접근할수 있다. 이경우 NUnit 에서 검증할 클래스에 접근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클래스 앞에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library/en-us/vcmxspec/html/vcmanagedextensionsspec_16_2.asp __gc] 를 붙여서 선언해야 한다.
         그것을 떠나서, MFC를 쓰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의미 있어 지려면, MFC 로 작성한 프로그램이 상 동작하면서, 테스트를 할수 있어야 하는데, MFC Frameworks 이 Managed C++ 모드로 컴파일이 잘되고, 잘 돌아가는지, 이것이 의문이다. 된다면, MS에서 모든 MFC class앞에 __gc가 붙이기라도 한걸까? 혹은 이미 해당 매크로가 존재하지 않을까?
  • NeoZeropageWeb . . . . 3 matches
         ZP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위키를 메인으로 옮기고 다른 것들은 죽인다는 설.
         위에꺼 어떤 것을 하든 위키에 내장할 수있도록, 뭐 매크로로 지원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예를들어서 특 문법을 쓰면 게시판이 하나 생기는거다. -_-;, 특 문법을 쓰면 트랙이 지원되고,, 태터툴즈가 오픈소스면 그 부분만 가져다가 매크로로 제작하는것도 좋을듯... 매크로로 넣는것은 소스 이해 안해도 상관 없으니깐 ~ - [(namsang)]
  • NiceMilk . . . . 3 matches
         컵에 들어있는 우유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빵의 밑변과 우유가 이루는 수면 사이 영역만 우유로 적실 수 있다. 우유의 깊이는 h며, 빵에 우유를 계속 찍어도 우유의 높이는 줄지 않는다. 토미는 이런 식으로 최대한 넓은 영역을 우유로 적시려고 한다. 하지만 빵을 우유에 담그는 횟수는 최대 k번으로 제한되어 있다. 컵은 빵을 집어넣을 때 전혀 걸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고 가하자.
         각 테스트 케이스는 세 수 n, k, h (3≤n≤20, 0≤k≤8, 0≤h≤10)가 들어있는 행으로 시작된다. 빵은 볼록 n각형이다. 그 밑으로 n개의 줄에 걸쳐서 i 번째 꼭지점의 데카르트 좌표를 나타내는 x<sub>i</sub>와 y<sub>i</sub>(0 ≤ x<sub>i</sub>, y<sub>i</sub> ≤ 1,000)라는 두 수가 입력된다. 꼭지점은 반시계방향 순서로 입력된다. n, k, h가 모두 0으로 입력되면 입력이 종료된다.
  • ObjectOrientedReengineeringPatterns . . . . 3 matches
          * 구현 부분은 특 랭귀지에 치우치지 않았다. (JAVA/C/C++ 기반)
          * 레거시 시스템의 변환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에게 재공학 관련 여러 기술들을 9종류의 패턴 기반으로 리 해준 유일한 책이다.
         [1002] 의 경우 Refactoring for understanding 이라는 녀석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해당 코드를 읽는중 생소한 코드들에 대해 일단 에디터에 복사한뒤, 이를 조금씩 리팩토링을 해본다. 중간중간 주석을 달거나, 이를 다시 refactoring 한다. 가끔 확한 before-after 의 동작 유지를 무시하고 그냥 실행을 해보기도 한다. - Test 까진 안달아도, 적절하게 약간의 모듈을 추출해서 쓸 수 있었고, 코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전의 모인모인 코드를 읽던중에 실천해봄.
  • Ones . . . . 3 matches
         2나 5로 나눌 수 없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수 n이 주어졌는데, n의 배수 중에는 10진수로 표기했을 때 모든 자리 숫자가 1인 것이 있다. 그러한 n의 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은 몇 자리 수일까?
          || [진경] || C || ? || [Ones/진경] ||
  • OpenGL_Beginner . . . . 3 matches
         = 일 =
          * 2.10 : Chapter 6장 중반이후, 잠 유보 ["MoreEffectiveC++"] 1차 요약이 종료되는 2월 말의 시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 필자는 자신이 제작한 상업용 3D 설계 툴의 소스를 가지고 오고, 라이선스 문제와,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점을 고쳐서 다시 작성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다. 이해하기도 쉽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을 OOP로 옮긴다는 관점에 도움이 되었다. STL 비슷하게 linked list글 구현해 두었고, MEC++의 지식이 도움되었다. MEC++가 허송세월을 보낸것은 아닌 느낌이다. Java3D의 강좌에서도 Java3D의 프레임웍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살피는 과에서 써야 겠다. 문서화 중
  • OurMajorLangIsCAndCPlusPlus/math.h . . . . 3 matches
         ||int abs ( int n ) || 수파라미터에 대한 절대값을 리턴한다 ||
         ||double ceil ( double x ) || x와 같거나 x보다 큰 가장작은 수를 리턴한다||
         ||double modf ( double x , double * ipart ) || x를 소숫점 아래의 값과 수로 나눈다 ||
  • PairProgrammingForGroupStudy . . . . 3 matches
         예를 들어, A, B, C, D, E, F, G, H라는 여덟 명이 한 팀을 이룬다고 가합시다. 여기서, A와 B가 전문가이고 나머지는 비숙련자라고 하죠.
         이렇게 되면 E와 F는 전문가인 A와 B와 직접 PairProgramming을 하고 나머지 네명은 자기들끼리 PairProgramming을 하게 되죠. 처음 pairing에서 C와 G, D와 H는 태스크를 완수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대신 문제 영역을 탐색하는 동안 어느 도의 학습은 발생하거든요.
         이런 식으로 같은 태스크를 짝을 바꿔가며 두 세 번만 반복하게 되면, 매 번 할 때 마다 아까보다는 좀 더 나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고, "문제 발견 -> 해결"의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나쁜 코드를 보고, 이게 좋은 코드로 바뀌는 그 과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죠.
  • Postech/QualityEntranceExam06 . . . . 3 matches
          3. 수 4개일때 최소 비교 횟수로 소팅 해라
          boolean algebra 의
          4. 2 32 승 이 총 가상 메모리 크기, 2 18 승이 총 실제 메모리 크기 이다. 페이지 크기가 4096(2 12승) 일때 메모리 115324221412 (대략 이도) 주소를
  • PowerOfCryptography . . . . 3 matches
         수 http://acm.uva.es/p/v1/113img1.gif 과 http://acm.uva.es/p/v1/113img2.gif 이 주어졌을때, 당신은 http://acm.uva.es/p/v1/113img3.gif 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n과 p에 대하여, p는 항상 http://acm.uva.es/p/v1/113img5.gif 형태를 갖습니다. (여기서 k는 당신이 찾아야 될 수입니다.)
         입력은 수 쌍 n, p가 각각 한줄씩 입력됩니다. 여기서 n, p, k의 범위는 각각 1≤n≤200, [[HTML(1≤p≤10<sup>101</sup>)]],[[HTML(1≤k≤10<sup>9</sup>)]] 입니다. 입력의 끝 EOF입니다.
  • PowerOfCryptography/조현태 . . . . 3 matches
         내일이나 모레 수 및 보완해서 두개 다 풀수 있도록 만들겠다.
         // 값을 입력받을때, 두 값의 입력순서를 바꿔 놓았는데, 그편이 좀더 안적이라는 단순한 이유때문..
          ;;ㅁ;; 음.. 영호선배는 넘흐 마니 알고이쩡..>ㅃ<;; C언어 소스 봐도 모르게떠용..ㅎㅎ 64비트형의 인트형의 변수를 두개 지하고 a에다가 최대값을..(아마 부호가 있기 때문에 -1저장됬을듯한..)넣고 b에는 a-1을.. 그럼 -2가 저장..;; 음.. 이게 아니라 혹시 b가 포인터라서 메모리 한칸 앞쪽을 잡아주는 건가요? 음.. 그러면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를 건드는 사태가..;;ㅁ;; 이것도 아닌가.. 연구를..;;ㅁ;; - [조현태]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 . . . . 3 matches
          * 그냥 한번 보면서 리가능한 도만 리할 생각임. - [eternalbleu]
  • PrimaryArithmetic/1002 . . . . 3 matches
         문제를 이리저리 나눠보니, 자리수 하나에 대해서 carry 가 발생하는지를 세는 것이 쉬워보였다. 그리고 해당 스트링을 일종의 list 로 나누는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carry 에 대해서 추후 앞자리에 더해주는 작업 등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일단은 이도 떠올리기로 하고, 앞의 두 일만 하였다.
         이 상태에서 '음.. 이도 구현이면 어디까지 기능이 커버될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일단 만든 코드들을 연결해보았다.
         여전히 테스트는 통과. 대략 추후 구현은 뻔해졌다. 자릿수 단위 계산 코드로 수하였다.
  • ProjectLegoMindstorm . . . . 3 matches
          * 참가자명단 (알아서 수해주세요 ㅎ)
          ||08||[종록]||
          * 일단 data가 모이는대로 수하겠습니다.
  • ProjectPrometheus/Iteration4 . . . . 3 matches
         8.05 ~ 8.10 : Iteration 4 로 재지.
         || RS Data Base 스키마 의 || 0.5 || ○ ||
         || 도서관에서 문헌보 학과 관련 자료 열람(신세계 탐험)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5 . . . . 3 matches
         || Java Package, 웹 페이지들 디렉토리 리 || 1 || ○ ||
         || 도서관 검색 결과를 사용자 평가도에 따라 렬하기 || . || . ||
         || 책 보 보기 기능 작성, 웹으로 연결 || . || ○ ||
  • ProjectPrometheus/Iteration8 . . . . 3 matches
         || 회원 보 수/ 삭제 || . || . ||
         || Review 수/삭제 || . || . ||
  • ProjectTriunity . . . . 3 matches
         || 다운로드 || 수한 사람 || 설명 ||
         || Upload:ExternalSort_PM_4.zip || 신재동 || 출력 파일 결 & 리펙토링 ||
         || 다운로드 || 수한 사람 || 설명 ||
  • ProjectVirush/ProcotolBetweenServerAndClient . . . . 3 matches
         || 지역 선택 || showmap 1(지역 번호) || showmap Server내용 참고 || 지역 구별자(숫자) || showData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연구실 || showlab || showlab Server내용 참고 || 연구실 들어감. || showLab 지도에보여줄감염자수 상인수 + 바이러스이름1 개수1 항체수1 + 바이러스이름2 개수2 항체수2 ... ||
         || 제작실 || make 증식속도 잠복기 독성 감염율 DNA 이름 || make true || 바이러스 보 || 이름 같으면 make false ||
  • PyUnit . . . . 3 matches
          * 원문은 PyUnit에 있는 도큐먼트 문서임을 밝혀둠. 공부겸 1차 리중. 일단 약간 번역작업뒤 리함.
         테스팅을 하기 위해 Python의 assert 구문을 사용한다. testcase가 실행될 때 assertion을 실행하면 AssertionError 가 일어나고, testing framework는 이 testcase를 'failure' 했다고 의할 것이다. 'assert' 를 명시적으로 써놓지 않은 부분에서의 예외가 발생한 것들은 testing framework 에서는 'errors'로 간주한다.
  • RandomWalk2/Vector로2차원동적배열만들기 . . . . 3 matches
         페이지 수 필요.
         위의 방법 외에도 클래스로 감싸주고, 내부적으로는 1차원 배열을 쓰는 방법이 있겠죠. row*width+col로 특 원소를 레퍼런스할 수 있습니다.
          * array보다 vector를 먼저 가르치는 대표적인 책으로 "진한 C++"을 가르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Seminar:AcceleratedCPlusPlus
  • RandomWalk2/서상현 . . . . 3 matches
         파이썬으로 개발함. 7/1 밤 11시부터 1시까지 3시간. 중간에 ["RandomWalk2/질문"]. 7/2 다시 30분간 수. 다시 질문. 답변을 받고 몇군데를 다시 고쳐서 업로드함.
         DoItAgainToLearn 할 생각임. 처음 할때는 중간 과을 기록하지 않고 했지만 다시 할때는 과을 기록해 봐야겠음.
  • ReleaseDebugBuildStartGo의관계 . . . . 3 matches
         이 두 개의 기능은 방금 설명한 것 이외에 조금 다른 실행환경을 제공합니다. 바로 "미초기화 변수의 초기화"입니다. 그리고, 이 양상은 프로그램이 릴리즈 빌드냐, 디버그 빌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와 같은 구조체와 이것을 사용한 코드(비록 한 줄이지만)있다고 가합시다.
          디버깅할 때는 잘 돌던 프로그램이 그냥 실행시킬 땐 오동작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막대한 육체적/신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만난다면 이 글의 내용을 한 번쯤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의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전역변수와 적변수 초기화를 제대로 했는가?
  • Robbery/조현태 . . . . 3 matches
          자전거 문제에 이 소스를 배껴넣다가.. 규칙을 일부 잘못 이해한것 같아서 수했다.
          이전의 경우 도둑이 특시간에 존재할 수 없는경우 "The robber has escaped." 를 출력했으나, 지금은 모든 시간의 움직임을 고려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The robber has escaped."를 출력하도록 수하였다. (사실 소스상에선 그다지 바뀐건 없다..^^)
  • STL/map . . . . 3 matches
          * 내부 인자들은 열되어 있다.
          warning 의 이유는 STL에서 나오는 디버그의 보가 VC++ 디버그 보를 위해 할당하는 공간(255byte)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보통 디버그 모드로 디버깅을 하지 않으면, Project setting에서 C/C++ 텝에서 Debug info 를 최소한 line number only 로 해놓으면 warning 는 없어 집니다. 그래도 warning 가 난다면 C/C++ 텝에서 Generate browse info 를 비활성(기본값)화 시키세요.
  • SVN/Server . . . . 3 matches
          * svn_root 로 쓸 디렉토리 생성 -> SVNServer Manager 로 루트 디렉토리 지
          * 폴더를 하나 생성 - create repository here 로 지. 그리고 conf 폴더의 passwd 지
  • ServiceOrientedProgramming . . . . 3 matches
         Adrian Tang 교수의 UbiquitousComputing 관련 강연에서 잠깐 언급되어서 웹을 뒤져봤는데 자료가 꽤 있는것 같다. UbiquitousComputing 과 SemanticWeb 등등과 맞물려 있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인것 같다. 개념리를 해서 이곳에 리를 해볼 예 - [임인택]
  • SpiralArray/Leonardong . . . . 3 matches
         현재는 행렬 구성이 비효율적이다. 움직였던 기록을 가지고 행렬을 구성하기를 반복한다.이것을 수할 때 좀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어야겠다. Mover클래스, Array클래스의 종료검사, 테스트 케이스는 확실히 Refactoring이 필요하다.
         코드 안에서 헤매기 보다는 확히 생각을 리해서 구현해야 한다. 이것 해보고 저것 해보는 사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갔다. 결국에 답은 나왔지만, 이보다 빨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StudyingFundamentalsOfTcpIp . . . . 3 matches
          [[ISBN(0201633469)]] 입니다. 상당히 평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1학년때 잠깐 (챕터두개도;; ) 보다가 덮어둔지 어언 3년이 되어가는군요. 책 없는분은 제본하면 될것 같네요
          * 일 분량을 공부하고 멤버들끼리 질답을 갖는 시간을 기적으로 갖을 것입니다.
  • SystemEngineeringTeam . . . . 3 matches
          * 현재 네임서버 설이 되지 않았음.
          * RAID 5로 안성 확보
          * 가상머신 호스트 운영예
  • TAOCP/Exercises . . . . 3 matches
         아마도 이렇게 수해야할듯(INCX 1 부터 비교해보시오)
         메모리 셀 2000에 수 X
         X^13이 rA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작성(X^13이 한 WORD를 넘지 않는다고 가)
  • TdddArticle . . . . 3 matches
          DeleteMe) - 오라클의 경우 인스턴스당 기본으로 먹는게 보통 200 메가 도. 즉 기본 외에 자기가 만든걸 더 띄울경우 보통 400 메가 이상을 먹게 되는데 이건 뜰때 얘기고 가만히 냅두면 50 메가 이하로 메모리가 내려감. 물론 윈도우 하에서 얘기임. 나머진 확실하지 않음. 연결이 많아지면 메모리가 다시 올라갈것임. -박준용-
         여기에서의 TDD 진행 방법보다는 Reference 와 사용 도구들에 더 눈길이 간다. XDoclet 와 ant, O-R 매핑 도구를 저런 식으로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것이 신기. 그리고 HSQLDB 라는 가벼운 (160kb 도라고 한다) DB 로 로컬테스트 DB 를 구축한다는 점도.
         Xper:XperSeminar 를 보니 일단 셋팅이 되고 익숙해지면 TDD 리듬이 덜 흐트러지는 방법 같았다. (재우씨랑 응주씨가 원래 잘하시고 게다가 연습도 많이 하셔서이겠지만;) password 추가되고 테스트 돌리는 리듬이 좋아보인다. 단, 테스트 돌아가는 속도가 역시 Real DB 이면서 [Hibernate] 까지 같이 돌아가서 약간 느려보이는데, 이건 해보고 결 좀 해야겠군.
  • Technorati . . . . 3 matches
         RSS와 블로그의 폭발적인 사용에 힘입어 급속성장하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 기존 포탈의 top-down 방식의 보 제공이 아니라 개별의 요소들을 종합해서 보를 만들어내는 bottom-up 방식으로 가공된 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 TestDrivenDatabaseDevelopment . . . . 3 matches
         작성하는중에, DB에 직접 접속해서 확인하는 코드가 테스트에 드러났다. (이는 예상한 일이긴 하다. DB 에 비종속적인 interface 를 제외하더라도 DB 쪽 코드를 계속 쌓아가기 위해선 DB 코드를 어느도 써야 한다.) 처음 DB 에 직접 데이터를 넣을때는 side-effect가 발생하므로, 테스트를 2번씩 돌려줘서 side-effect를 확인을 했다. 점차적으로 initialize 메소드와 destroy 메소드를 만들고 이를 setUp, tearDown 쪽에 넣어줌으로 테스트시의 side-effect를 해결해나갔다.
         만일 MockRepository를 먼저 만든다면? interface 를 추출한 순간에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에 DBRepository 를 만들때가 문제가 된다. interface 의 의에서는 예외를 던지지 않으므로, interface 를 다시 수하던지, 아니면 SQL 관련 Exception 을 전부 해당 메소드 안에서 try-catch 로 잡아내야 한다. 즉, Database 에서의 예외처리들에 대해 전부 Repository 안에서 자체해결을 하게끔 강요하는 코드가 나온다.
  • TheGrandDinner/하기웅 . . . . 3 matches
         - 팀의 이름표를 붙이고 그 상태에서 인원이 많은 순으로
         - 테이블의 이름표를 붙이고 그 상태에서 자리가 많은 순으로
         - 0을 만나지 않고 다 배치시키고 나면 '1'을 출력하고 사람에게 메겨진 테이블 번호의 작은 순으로 렬 후 출력
  • ToeicStudy . . . . 3 matches
         기본적으론 영어실력의 향상을 꾀하며, 토익성적이라는 눈에보이는 목표를 설합니다.
          *4월 5일 결
         시간 결, 도서관 일주전 스터디룸 빌리기, 해야할 분량 : 문법파트와 어휘파트 한과씩,
  • Trac . . . . 3 matches
         Trac(트랙) 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위키 이자 이슈 트래킹 시스템이다. Trac은 웹 기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미니멀리스트적인 접근법을 취한다. 우리의 미션은 개발자들이 위대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 것을 도우면서도, 그들의 방식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Trac은 가능한한 팀에 이미 착된 개발 프로세스와 책에 대해서 덜 간섭해야 한다.
         dev를 위해서는 사실 위의 링크들의 설치 방법은 거의다 쓸모 없다. Trac이 10->11로 넘어가는데 오래 체되고 있는 이유는 내부를 대폭 개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Template engine과 소스 컬러링 엔진을 바꾸었고, 기존의 plugin으로 존재하던 유용한 관리 도구들을 모두 결합하고 있다. 자료 구조도 손보고 있다. NeoCoin이 몇달간 dev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별 무리 없이 이용하고 있다.
  • TugOfWar . . . . 3 matches
         각 케이스의 첫번째 줄에는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수인 n이 입력된다. 그리고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야유회에 참가한 사람의 체중이 입력된다. 이 값은 1 이상 450 이하의 수이다. 야유회에 참가하는 사람의 수는 최대 100명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마다 한 줄씩의 결과를 출력하며, 각 줄마다 두 개씩의 수가 출력된다. 첫번째 수는 한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 다른 수는 다른 편에 속한 사람들의 체중의 총합이다. 이 두 값이 서로 다르면 작은 값을 먼저 출력한다.
         번역 실수~ 140을 450으로 수했음 -- 재선
  • UglyNumbers/송지훈 . . . . 3 matches
         말 좋지 않은 코드. 900번째까지 구하는데 2 초걸리고,
         사실 처음부터 렬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퀵 소트로 렬하신 듯 한데...
  • UnitTest . . . . 3 matches
         TestFirstProgramming 을 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해 나가는 과이 UnitTest 작성중 남게 된다. 이는 일종의 WhiteBoxTesting 이 된다. 또한, 해당 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한 결과도 체크하므로 BlackBoxTesting 의 역할을 한다. 즉, ExtremeProgramming 에서의 UnitTest 는 두가지 테스트의 성격을 같이 포함하고 있다. (Gray Box Testing)
         우리는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간중간에 결과값을 출력해봄으로서 제대로 돌아감을 확인한다. 이 또한 UnitTest 라 할 수 있겠다. (단, Manual Test 로 분류해야 하겠다.) 올바른 결과값인지 확인하는 과을 코드로서 만들어 넣는다면 이 테스트는 자동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A: MockObjects가 최적입니다. Socket이나 Database Connection과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가짜 객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러면 Socket 에러 같은 것도 임의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전체 테스팅 시간도 훨씬 짧아집니다. 하지만 "진짜 객체"를 통한 테스트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Socket 연결이 제대로 되는가 하는 도만(최소한도로) "진짜 객체"로 테스팅을 하고 나머지는 "가짜 객체"로 테스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 MockObjects를 쓰지 않으면 Test Code Cycle을 통한 개발은 거의 현실성이 없거나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김창준
  • UseSTL . . . . 3 matches
          * 나도 위와 같은 표현이 있는 책을 읽어봤는데.. 허거.. 너무 어려웠어.. Effective STL이라는 책이었는데.. 좀 쉬운 과 없을까.. 휴 Generic Programming and the STL 찾아봐야쥐.. ㅡ.ㅡ--["경태"]
          * 많은 문서를 접하지 않았지만, 이 책은 석 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NeoCoin
          * 이전에.. 1부터 10000까지 숫자를 임의로 생성시켜야 하는데 임의적인 숫자가 반복되어서도 안되고, 숫자가 빠져서도 안되게 코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잖아. 그때는 Boolean 10000개로 이미 쓴 숫자인지 테스트 했었던 것 같은데 아래가 석인 것 같다.
  • UselessTilePackers . . . . 3 matches
         포장해야 할 타일은 모두 두께가 같고, 간단한 다각형 모양으로 생겼다. 각 타일이 담겨있는 용기 모양은 주문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용기 모양은 그 안에 들어갈 타일을 담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형태로 제작된다.
         입력 파일은 여러 데이터 블록으로 구성될 수 있다. 각 데이터 블록은 하나씩의 타일을 기술한다. 데이터 블록 첫째 줄에는 타일의 꼭지점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N(3≤N≤10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꼭지점의 (x,y) 좌표를 나타내는 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이때 x,y는 모두 0 이상 1,000 이하다. 꼭지점은 입력된 순서 그대로 연결된다. 세 개 이상의 동일 직선 상에 있는 점이 연속으로 입력되는 일은 없다.
  • UserPreferences . . . . 3 matches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이 저장됩니다.
  • WikiGardeningKit . . . . 3 matches
         [위키원사] 노릇을 편하게 하기 위한 도구 상자
         (들여쓰기)수준 조
         = [문서구조조] =
  • WikiProjectHistory . . . . 3 matches
         || ["MFCStudy_2002_1"] || 창섭(["Wiz"]), 훈, 재민 || 방학중 MFC 와 클래스의 개념을 익히며 간단한 결과물 작성 || 종료 ||
         || ["ExtremeProgramming"] || ["1002"] || 2002.1.9~1.31. ExtremeProgramming 에 대한 개념이해 & 리 ||종료||
         || ["PatternOrientedSoftwareArchitecture"] || ["상협"],["[Lovely]boy^_^"] || 책에서 본거 간단하게 리 || 유보 ||
  • WikiSandPage . . . . 3 matches
         == 환경설의 로그인 화면 ==
          '''수 hihi 테스트'''
         말 되요?
  • X . . . . 3 matches
          * 3년 안에 인생의 목표 설 및 실행!
         고 1때부터 구상, 고 3때 대략 완성, 대학 때 놀았음 -.-, 대학원 생활 말에 대충 리 및 착수.... -.-[[BR]]
         게임 프로그래밍 서적중 탑 5 안에 들어갈 도의 책이다..... 단 어렵다 -_-[[BR]]
  • Yggdrasil/가속된씨플플/0장 . . . . 3 matches
          * 주로 개념설명위주라서, 그 중에서 잘 몰랐거나 말로 설명하기 애매했던 단어를 리했음.
         == 용어 리 ==
          * 네임스페이스: 서로 관계가 있는 이름들의 집합. 표준 라이브러리는 std 안에 자신이 의하고 있는 모든 이름들을 담고 있음.
  • ZP&COW세미나 . . . . 3 matches
         === 일 ===
         || 박훈, 황재선 || Upload:jdk.Jd_1.0.jar ||
         || 박훈, 황재선 || Upload:jdk.Jd_1.0.jar ||
  • ZPBoard/HTMLStudy . . . . 3 matches
         HTML 스터디 내용 리 및 숙제.
          * MySQL 은 zp2002 계 쓰기
          * HTML 과 PHP 는 자신의 계 쓰기
  • ZPHomePage/계획 . . . . 3 matches
          * 게시판(JSP) 기능 수, 추가
          * 다른 사이트 링크 목록
          * 접속자 보와 일대일대화
  • ZPHomePage/레이아웃 . . . . 3 matches
          * 성만-디자인2 로 확실히 해진것인가?? 일단 보충할 내용 있으면 미리미리 적어주세요 --[곽세환]
          * 각종 서브메뉴(예를 들어 게시판의 경우만 해도 4개임)는 어디에 표시할 것인가? 로그인 부분이 너무 큰거 아닌가? 공지사항을 고시켜서 띄울 필요가 있을까? --[곽세환]
          * 음... 고칠 부분 있으면 한 번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그러면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하고 또 수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윤성만]
  • ZeroPage/회비 . . . . 3 matches
         == 예된 지출 계획 ==
         == 예된 지출 계획 ==
          [회비]페이지에 리해보았습니다. --[Leonardong]
  • ZeroPageServer/MySQL계정 . . . . 3 matches
         == 의 ==
         ["ZeroPageServer"] 에서 돌아가는 ["MySQL"]의 계으로서 ["MySQL"]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수 있는 권한이다.
          * ["MySQL"] DB 를 원격에서 접근해서 사용할수 있다. 즉, 안적인 DB 서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Lovely]boy^_^/Book . . . . 3 matches
          * C++ 기초 플러스(성안당) - 지금 느끼는 거지만.. 말 좋은 책이다.
          * 안녕하세요 터보C(보문화사) - 입학하기 좀 전에 사서 보다가 때려쳤음
          * Windows API 복(가남사) - OCU SDK 들을때 가끔 펴 봄
  • [Lovely]boy^_^/Diary/2-2-12 . . . . 3 matches
          * 아.. 요즘에 말 하는게 없는거 같다.
          * MMM은 말 영어가 어려운거 같다. 다른 거는 아무리 어려워도 느낌이라도 오는데.. 이건 느낌조차도 안오는 문장이 너무 많다. 대강 리 해놨다.
  • [Lovely]boy^_^/Diary/2-2-4 . . . . 3 matches
          * ZP
          * TDDB 1/3도 봄
          * 영작 교 페이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 c++스터디_2005여름/실습코드 . . . . 3 matches
         === 수민 ===
         === 수민 ===
          cout <<"문자열 입력 ('0'을 입력하면 지) : ";
  • django/ModifyingObject . . . . 3 matches
         SQL문에서는 insert into values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삽입하고, update set where 구문을 이용해 레코드를 수한다. 하지만 django는 이 둘을 하나로 보고 데이터베이스에 레코드를 삽입하고 갱신하는 작업을, 모델로 만든 객체를 저장(save)하는 것으로 추상화했다. 기본적으로 모델클래스는 save메소드를 가진다. 따라서 개발자가 작성한 모델도 save메소드를 가지며, 이는 오버라이딩 할 수 있다. 아래 예에서 보듯이 save 메소드는 새로만든 레코드 필드의 속성에 따라서 적당히 삽입과 갱신 작업을 수행한다.
         save메소드는 우선 현재 저장하려는 레코드의 주키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레코드를 삽입할 지 갱신할 지 결한다. 주키를 이용해 기존의 레코드를 찾은 경우에는 단순히 갱신한다. 주키를 이용해 레코드를 찾지 못한 경우에는 단순히 삽입한다. 만일 주키가 없는데 레코드가 있는 경우에는 삽입하여도 상관이 없으므로 삽입한다. 다음은 save메소드의 주요 분기점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레코드를 삭제하는 작업은 Model클래스의 delete메소드로 추상화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실제로 레코드를 삭제하는 메소드는 delete_objects이다.[8] delete_objects메소드는 지우려는 레코드를 참조하는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거나, 외래키를 NULL값으로 설한다. 예를 들어 다음은 Risk테이블에서 한 레코드를 삭제하는 경우 이를 참조하는 Consequence, Control 테이블의 레코드까지 함께 삭제하는지를 묻는 사용자 화면이다.
  • eclipse단축키 . . . . 3 matches
          * Toggle Comment : 주석 설 or 해제
          * Quick Fix : 에러 수을 위한 몇 가지 제안 알려준다
          * Source - Format : 코드 렬. indentation
  • html5/overview . . . . 3 matches
          * address : 섹션에 관한 문의처 보(ex. 회사 전화번호등)
         * 현재 HTML5는 W3C에 LAST CALL(최종 심사 초안)이 제출된 상태이다. 또한 W3C가 진행하던 XHTML2의 사양 제이 중지로 HTML5의 표준화는 기 사실로 보인다.
  • html5/문제점 . . . . 3 matches
          * 드래프트 표준에서의 일관성없는 구현 -> 아직 초창기인 만큼 완전한 표준이 립되지 않아서 개발자들의 구현에 일관성이 부족하다.
          * 표준 비디오 코덱이 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코덱을 지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는
          * (개발자들의 현실이 아니라 업체들간의 치적인 관계에 주도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iruril . . . . 3 matches
          - 나자신으로부터의 혁명, 마음속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음악, 사람들 속의 공간, 남보다 내가 느낄수 있는 모든것 이런것들이 내가 진 좋아하는 것~*
          * 위우 : [우]
  • mantis . . . . 3 matches
         = 한글 설 =
          * administrator , 암호는 root 로 로그인 후에 계관리에서 preference 부분에 가서 제일 하단 부에 있는 언어 선택을 한글로 해야 한글로 메뉴를 보고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만들때 euc-kr 으로 만들었고 euc-kr 을 mantis 에서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mantis 소스를 수 하였습니다.
  • naneunji . . . . 3 matches
         에구..여기 리하는 것두 힘들구나..[[BR]]
         어떤 걸 문서화시키고 기록으로 남긴다는 건 참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좀 리되는 느낌이다. 신없이 지냈던 지난 반년 간도..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작업을 하나부다..확실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일인거 같다. [[BR]]
  • pinple . . . . 3 matches
         pinple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어려웠던 점들과 그걸 해쳐 나갔던 전반적인 것들을 위키에 리하려 합니다.
         Trello : 의사 소통 도구, 일관리, 공지 등등
          * 전부 새로운 기술이어서 난해한 점이 많았다. -> 일주일해 한번도 더 모여서 같이 스터디 하는 시간이 있었다면...
  • sisay . . . . 3 matches
         체가 뭐지요? [joosama]
         현욱이였구나 ㅋㅋㅋㅋ -[수민]
         [수민]
  • whiteblue . . . . 3 matches
          *김훈 : ["훈(K)의 페이지~"] [[BR]]
          *재민 : ["Thor"]
  • 강의실홍보 . . . . 3 matches
         강의실 홍보
          * 마지막 수업이 종료후 5분 도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하고, 홍보를 한다. 수업이 모두 끝난 순간 사람들은 모두 깨끗한 신으로 깨어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웹에 광고를 볼 가능성이 높다.
  • 강희경 . . . . 3 matches
          글을 쓰는 노력이 좋습니다. 그런데, width가 해지지 않은 위키나 여타 글쓰기에서 기존의 게시판 방식의 글쓰기에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두문서를 추천합니다. NoSmok:단락개념 NoSmok:단락나누기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NoSmok:문서구조조 도 읽어 보세요. 유익할 겁니다. 앞으로 수많은 글을쓰실때 도움될겁니다.--NeoCoin
         안녕하세요 ~ 05학번 허아영 입니다 ! ^^ 잘부탁 드립니다 ~ p.s- 공부에 대한 애이 남다르시군요 ^^ [허아영]
  • 객체지향용어한글화토론 . . . . 3 matches
          * 좋은 책은 그 어휘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들은 없다고 보는게 좋고. 말 난해한 책들은 그나마도 그 단어들을 설명해 주지 않고 넘어간다.
          * 게다가 점임가경으로 그렇게 발음 그대로 옮겨ㅤ많은 용어들이 책마다 다르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발행년도가 몇해씩 차이가 나는 책들은 그게 유난히도 심해서 도저히 같은 용어라고 보기 힘든 경우도 참 많았다. 그래도 요즘은 국내의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많이 활성화되어서 사람들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도 통일이 되긴 했다.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 출처
  • 경시대회준비반/BigInteger . . . . 3 matches
         C++ 용 BigInteger 클래스로 거의 모든 연산을 지원한다. UVA 사이트의 구식(?) 컴파일러에도 문제없이 통과할 뿐 아니라, 성능또한 훌륭하다. 고수 연산을 하는 문제의 경우, 고도 연산을 하는 라이브러리를 본인이 직접 짜거나, 이 클래스를 이용하면 된다. 몇 일동안 삽질한 결과 후자가 낫다는 판단이 선다. 되게 잘 짜여진 코드다. 시간 내서 분석해봐야 겠다.
  • 그래픽스세미나/1주차 . . . . 3 matches
          1. 위의 방법과 비슷하지면 X값을 1씩 증가시킨후 Y값의 결을 할때 Y값의 양 수중에서 더 가까운 수를 취한다.
         || 윤수 || Upload:HW1_DrawTriangle.zip ||
  • 금고/문보창 . . . . 3 matches
         층수가 n 인 건물중 해를 찾는 위치에 첫 금고를 떨어뜨린다고 하자. 그러면 건물은 그 위치 아래와 위로 나뉘어지며, 위쪽은 T(b, k) 가 되고, 아래쪽은 T(a, k-1)이 된다. 여기서 a, b는 첫 금고를 떨어뜨린 위치를 기준으로 나뉘어진 위 아래 건물의 층수다. 여기서 문제의 의에 따라 우리가 구하고자 하는 해는
         그런데 여기서 T(b,k) > T(a, k-1) 이거나 T(b,k) < T(a,k-1) 이라면 n = a + b + 1 인 건물의 층수가 우리가 처음에 가한 n이 T(n,k) 횟수만에 테스트 할 수 있는 건물의 최대 높이라는 가과 모순된다. 따라서 T(b,k) = T(a,k-1) 이다. 따라서
  • 기술적인의미에서의ZeroPage . . . . 3 matches
         주소 영역을 8bit 만 사용, 상위 8bit 은 00 으로 가하고 addressing 을 하면
         $0000~$00FF 가 됩니다. 이렇게 주소지 을 해서 더 빠른 access 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제로페이지 명령어들은 명령어의 첫번째 주소 바이트를 0으로 가하고 단지 두번째 바이트만 가져옴으로서, 짧은 코드와 짧은 수행시간을 가져다준다. 주의 깊게 제로페이지 명령을 사용하는 것은 코드 효율에 확실한 개선을 가능케 한다.)
  • 김동준/원맨쇼Report/08김홍기 . . . . 3 matches
          # 채널링 - 특한 스킬을 유지하기 위한 동작 <움직이면 캔슬>
          *
          # 처음 타자로 상당히 잘 해 준것 같다 (주제 선의 아쉬움?)
  • 김희성/MTFREADER . . . . 3 matches
          fprintf(fp,"File 수 %d년 %d월 %d일\n",time.wYear,time.wMonth,time.wDay);
          fprintf(fp,"File 이름 수 %d년 %d월 %d일\n",time.wYear,time.wMonth,time.wDay);
         = 최종 수 날짜 : 5/1 =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2차 . . . . 3 matches
          * 계 생성 및 비밀번호 생성
          * 계으로 로그인시 부재 중 대화 내역을 볼 수 있음
          * 서버 주소가 127.0.0.1(loopback)로 설되어있음.
  • . . . . 3 matches
         넌...모를꺼야.......근데.말..모르겠니?
         나..말..바보같아...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말 바보같지?
  • 나를만든책장/서지혜 . . . . 3 matches
          * 엘리먼트::타고난 재능과 열이 만나는 지점
          * 당연히 그렇지 않겠지만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울적해진다. 자신의 재능을 찾아 열을 쏟아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바, 이지만 내가 잘하는 것도 없는 찌끄레기 같이 느껴짐..
          * 재미짐. 부유한 백인 여성 화자의 가부 유색인종(흑인만 나옴) 여성을 다룬 이야기.
  • 누가소프트웨어의심장을만들었는가 . . . . 3 matches
         = 책 보 =
          * 현재 컴퓨터 모델을 지은 폰 노이만은 누구에게 영감을 받았을까? 앨런 튜닝. 현재 PC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을까? 메멕스. Wiki와 인터넷이 나오게 된 Hyper-Media란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우리가 습관처럼 쓰고있는 IT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준다. IT의 기반을 세운 '영웅'들의 사상을 리하고 간략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책이다. 그들이 발명한 이론과 활동에 대해 그 세세한 과을 다뤄주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역사가가 되는 한 걸음을 딛을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저자 분의 이력도 흥미롭다 :)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03/첫째날/후기 . . . . 3 matches
          * 다들 잘하네요..ㅠ.ㅠ 전 무지 어려웠는데..흑흑; 오늘밤에 나올수 있을까? 그래도 이왕 하기로 결심한거 열심히 >_< 근데 안되는 문제는 말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ㅠ.ㅠ - [방선희]
          * 말 쉬운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막힌 모습이 한심스럽네요... 2학기때는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를 해야게써요오~ ㅡㅜ;; --[동일]
          * 첨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졸려서 의욕상실,,,,,,,,오늘은 지속적인 열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강희경]
  • 데블스캠프2004/5일간의의미 . . . . 3 matches
          * 임민수: 회원끼리 아는 보를 공유하는 장
          * 임영동: 회원이 될 실력과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 권욱 : 실력향상, 친해지는 계기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 . . . . 3 matches
         == 수민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수민]
         [김현]
  • 데블스캠프2005/RUR-PLE/Sorting . . . . 3 matches
         == 김현 ==
         == 수민 ==
         [데블스캠프2005/RUR-PLE/수민]
  • 데블스캠프2005/금요일후기 . . . . 3 matches
         [김민경] 허아영 수민 남도연 박경태 [최경현] [송수생] [조현태]
         김민경 : 마지막날, 처음 테트리스 만들기, 그리고... 신기한 채팅창만들기! ... 테트리스는 뭘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어요~ 채팅창만드는것도 마찬가지? 였지만 흥미로운 내용+ㅁ+ 내일 LT가 매우 걱되요.ㅠ 이뿌듯함
          또한 원카드 만들기에서 약간이나마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기본은 어느도 헤더파일을 많들어 주는것이 좋을 듯 하다.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BlueDragon . . . . 3 matches
          self.place = ['루이스', '청룡탕', '공대', '할매동산', '문']
          self.place = '문'
          print '당신은 중앙대 문에 서 있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 . . . . 3 matches
         == 일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
         그래서 억울하다!!! 나도 어디 끼면 안되겠니? - [김현]
  • 데블스캠프2006/SSH . . . . 3 matches
          * index.html, index.php, index.jsp 같이 index 는 기본 파일로 지
          * 알 ftp 다운 받는다. -> 서버 실행 (아이디, 비번 설 )
          * ftp 서버 설을 익명 접속 허용으로 바꾼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후기 . . . . 3 matches
         이름 : '''승희'''
         '''이경록''' : 말 그동안 했던건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너무피곤해서 지금가서 잠들면 저녘때 올수나 있을지.;; 파일입출력부분에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
         김건영 : 밤을 새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의 준비해주신 분들 말 수고하셨습니다. ㅋ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정 . . . . 3 matches
         ---- 전체적인 일을 하나의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전체일 =
         DeleteMe) 아직 대략적인 일입니다.
  • 데블스캠프2006/준비/화요일 . . . . 3 matches
         여기에서 수렴된 것은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에서 일과 함께 리됩니다~~
         == 결과 일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후기 . . . . 3 matches
         승희 : 오늘...야식 굳!ㅋㅋㅋㅋㅋ
         김준석 : dir, mycopy, tar, untar 너무 좋았습니다. 코딩하는게 확실히 재밌기도하고 몸에 익숙해지기도 합니다. 새벽을 새면서 머리가 좀 굳기는 했지만 이해할때까지 붙어서 설명해주셔서 말 감사합니다. msdn의 사용방법을 어느도 깨우친것 같아서 얻은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송지훈/김홍기/박성현 . . . . 3 matches
          3. 지금까지 했던 과제들, 프로젝트들을 다시한번 리하는 과을 현재 진행중에 있는데 이것을 완료해볼 생각.
          == 리 ==
  • 데블스캠프2009/수요일 . . . . 3 matches
         = 일 시간 =
         || 시간 || 일 || 담당 ||
         = 진행 과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서민관 . . . . 3 matches
          printf("범위를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신은 멀쩡하신가요?\n");
          printf("범위를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신은 멀쩡하신가요?\n");
          printf("답입니다.\n");
  • 데블스캠프2010/첫째날/오프닝 . . . . 3 matches
          || [김혜] || 안녕하세요 뿅뿅 ㅋ_ㅋ||
          || [박효] || 빠쿄||
          || [김욱] ||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 . . . . 3 matches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 To Write Code Well/박근, 김수경]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Machine-Learning/NaiveBayesClassifier/송지원 . . . . 3 matches
          * 반면, 치 면에서는 200개의 기사 중 188개의 분류를 성공하여, 94%의 확도를 보였습니다.
          * 여러분의 신 건강을 위해.. 이 코드를 분석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ㅁ;
  • 데블스캠프2011/준비 . . . . 3 matches
          * 투표로 결한다.
          * 투표 결과를 통해 월, 화, 수는 낮에 목, 금은 밤에 하기로 결.
          * 모에서 홍보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오프닝 . . . . 3 matches
          || [] || 잉여하지맙시다 || pkccr || dict ||
          || [박근] || :) || pjk41018 || Linus ||
  • 데블스캠프2013/셋째날/머신러닝 . . . . 3 matches
         == 종록, 조영준, 원준연 팀 ==
         == 김민재, 송규, 김도현 팀 ==
         == 서민관, 박희 팀 ==
  • 동영상처리세미나 . . . . 3 matches
          * 2주도 진행후 발표,마무리 or추후. 그러하여 끝내기
          * 이틀간 잠을 제대로 못자고 간 탓에 심하게 졸았네요. 저 내용 맞나요? 아영이가 써놓은 메모 리해봤음. 수부탁~ -[창섭]
  • 디자인패턴 . . . . 3 matches
         디자인패턴에 대한 설명이라.. 다른 곳에서 이미 체계적인 설명들을 해 놓아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말 그대로 '패턴'이 된 디자인들의 묶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패턴이 모든 디자인 문제를 해결해주는 silver bullet는 아니죠.) 처음 프로그램을 설계를 할때 참조할 수 있는, 어느도 공식화 된 디자인들을 일컫습니다. 현재 거의 Reference화 된 23개의 패턴이 있고요. 계속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Refactoring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Refactoring은 OnceAndOnlyOnce를 추구합니다. 즉, 특 코드가 중복이 되는 것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Refactoring을 위해 DesignPattern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Refactoring 의 궁극적 목표가 DesignPattern 은 아닙니다.
         그리고 디자인패턴이 하나의 설계언어가 되지요. '이클래스를 어떻게 연결하고 이 부분은 어떻게 구성하고...' 를 '~패턴으로 구현하고' 라는 한마디로 줄일 수도 있죠. (단, 이도가 진행되려면 거의 PM쯤이 아닐까 하는..)
  • 로고캐릭터공모 . . . . 3 matches
          아래 최종 선 결과 참조
         == 최종 선 결과 ==
          * 로고는 강희경의 작품이 선(다양성과 미완결성을 표현한, ZP를 형상화한 도트이미지)
  • 로마숫자바꾸기 . . . . 3 matches
         문제 : 두자리 수를 받아들여 그 숫자에 해당하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키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두 자리 십진 수를 받아들인다.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수에 해당하는 로마 숫자를 출력시킨다.
  • 마샬링 . . . . 3 matches
         마샬링은 하나 이상의 프로그램 또는 연속되어 있지 않은 저장 공간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은 다음, 데이터들을 메시지 버퍼에 집어넣고, 특 수신기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맞도록 그 데이터를 조직화하거나, 미리 해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을 말한다.
  • 만년달력/방선희,장창재 . . . . 3 matches
         진한 아트를 못알아본 상욱이형이 태클건거.
         int def_max_month(int temp_year, int temp_month) // 년도를 전달 받아서 그 년도 각각 달의 일수 결
         [만년달력] [방선희] [장창재] [진한 아트란?]
  • 문제풀이/제안 . . . . 3 matches
          * 문제는 일주일에 한문제 도를 푸는것으로 한다.
         === 답 ===
          * 답 공개 시기는 출제자 마음대로 한다.
  • 벌이와수요 . . . . 3 matches
         IT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미디어도 문제라고 봅니다. 중앙고용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게임 개발자 평균 월급이 175만원이고, 웹개발자 평균 월급은 141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보시스템 감리사 평균 월급은 345만원입니다. IT 쪽에서도 돈 잘버는 사람은 억대 연봉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나 변호사와 상대 비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획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투자를 한 사람들입니다. 또, 직업의 성숙도에서 보아도 그들은 소위 자격증, 즉 직업을 얻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하는 "전문직"(profession)의 단계에 이르렀지만, 컴퓨터 쪽은 아직 요원합니다(스티브 맥코넬 같은 사람은 이런 자격증 제도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공계의 평균 월급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일 나이가 넘으면 모두 경영, 관리쪽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공계의 평균 월급, 특히 IT 쪽의 평균 월급은 30대 이하의 평균 월급만 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 복/숙제제출 . . . . 3 matches
         === [윤훈] ===
         === [진수] ===
         === [윤훈] ===
  • 복사생성자 . . . . 3 matches
         2. const 로
         3. 보통 operator= 재의와 같이 사용
         5. 재의 부분에서 데이터 집어 넣는다.
  • 분류패턴 . . . . 3 matches
         페이지 하단에 '''XXX분류''' 라는 링크를 남겨서 그 보를 위키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키의 전체 페이지 내용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같은 분류에 속하는 페이지만 찾아낼 수 있다.
          * 가급적 프로젝트들은 Project 네임스페이스를 적용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문서구조조을 통해 일반화된 페이지들을 빼낸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슷한 주제들에 대해 묶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예제) JavaProject로 페이지시작 -> 프로젝트가 끝나면 결과물들을 가지고 JavaNetwork, JavaSwing 등의 페이지들로 분화시킨다. 중간에 분화시킬 수도 있겠다. -> JavaProject는 프로젝트의 여들, 진행경과보고 페이지로 성격을 바꾼다.
  • 비행기게임/진행상황 . . . . 3 matches
          * Python으로 제작할 예인 비행기 게임의 진행상황을 체크하는 페이지 입니다.
          * 7월 21일 : 충돌부분 이상한거 해결, 미사일 나가는 간격 조
          * 난이도 조 환상의 난이도..
  • 빵페이지/구구단 . . . . 3 matches
         == 황일 ==
         //by 일(주영,승균!아이스크림 기대하겠음^^)
         == 권욱 ==
  • 빵페이지/소수출력 . . . . 3 matches
          * 우와~ 벌써.. 대단한걸~ 내꺼보다 간단해보인다.난 for문 세개나 썼는데ㅡㅜ -일
         == 황일 ==
          * 잘했어~ ㅋ 잘봤어~ - 일
  • 삼총사CppStudy/Inheritance . . . . 3 matches
          당신은 지금 StarCraft라는 게임의 제작자를 맡게 되었다.(가입니다.-_-유치하더라도 들어주세요.) 먼저 마린과 파이어뱃이라는 유니트가 기획되었다.
         class CMarine // 마린을 의한 클래스
         class CFirebat // 파이어뱃을 의한 클래스
  • 삼총사CppStudy/숙제2/곽세환 . . . . 3 matches
          진짜 잘하네요.. ^_^ 단한개를 지적하자면 스칼라값을 곱할때 v3 = 5 * v1; 이 안된다는것 도겠네요... 이런건 friend함수를 한개도 더 만들어주면 됩니다.
         = 수판 2번째 =
  • 상협/Diary/9월 . . . . 3 matches
          * 단점 : 선택하고나면 그 과에서 내가 노력을 안해도 된다. 군대에 가서 그 안에서 생활 하는것은 쉽지 않겠지만, 무언가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하고 그런거는 없는거 같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뭐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나이 엄청 먹어서 군대가서 젊은 얘들한테 욕먹는건데, 그도를 못버티면 내 자질이 부족한거니깐.
         || 푸시푸시 || 기본스펙 + 스테이지(2,3개도) || 아싸 나가보자 || - ||
  • 상협/프로젝트관련 . . . . 3 matches
          *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프로젝트는 어차피 이런 프로젝트가 다 학습의 한 과인 만큼 서로 특한 분야를 맡았다면 프로젝트를 해 나가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자기가 맡은 부분에 대한 설명을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다른 팀원에게 해주면 서로 도움이 될거 같았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자기가 맡은 부분만 하고 다른쪽 분야의 학습은 전혀 못했다. 프로그램 완성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힘든 상황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난 JAVA의 소켓이랑 스윙도 좀 알고 싶었는데 그쪽은 거의 모른다. 지금.. ㅡㅡ;; 이거 언제 따로 공부하지.. 쩝..
          * 기본틀 완성을 프로젝트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김빠져서 더 제대로 만들지 못한거 같다. 기본틀 완성은 전체 프로젝트의 20%도의 완성이라고 앞으로는 생각해야 겠다.
  • 새싹C스터디2005/pointer . . . . 3 matches
         위에서 pc를 (변수)라고 가하자.
         == 간단 문제 답 ==
         음... swap 함수에서 값이 수(배열, 포인터 주소를 제외한 모든 값.)일 경우 xor 치환으로 간단하게 변경 가능합니다.
  • 새싹교실/2011/AmazingC . . . . 3 matches
          * 수업 시간을 '''목요일 1시 30분'''으로 확지었습니다.
          * [[이가희]]: 배운 내용을 다시 배우는 복습차원에서 리를 다시 한 번 찬찬히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PPT까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오버플로우 = 어떤 특한 자료형이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벗어났을때 오버플로우가 발생했다고 한다.
  • 새싹교실/2011/AmazingC/6일차 . . . . 3 matches
          * 함수의 선언부=의부가 될 수 있다.
          * sum2의 경우 호출시 메인함수 위에 선언이 되어있나 확인한 다음 sum2의 의부를 실행한다!!
         6일차를 너무 늦게 올렸다. 얘들아 미안 ㅋㅋㅠㅠ 함수에 대해 좀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서 2파트로 나눴다. 함수의 기본적인 개념들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그리고 삼항 연산자를 이용해서 팩토리얼을 계산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다음 시간엔 지역변수,전역변수,적변수에 대해 배우고, 함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을 연습합니다.-[[신기호]]
  • 새싹교실/2011/學高/7회차 . . . . 3 matches
          * 시험 공부 열심히하고, 09, 10 중간 족보 풀어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학교에서 상주할 예입니다.
         === 자기 반성 및 수할 점(feeling/finds) ===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23 . . . . 3 matches
          * C언어 진도를 나간 첫 수업이었다. 내가 생각보다 수업을 빠르게 진행을 한건지 수업을 반도 진행하니까 준비해간 내용을 전부 진도를 빼버렸다; 1시간을 가르치려면 1시간을 준비해야한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다음 화요일 수업에는 더 많이 준비해야겠다. C언어 말고도, 간단하게 다른 새로운거 접해보라는 의미로 tryhaskell홈페이지를 알려주었다. 애들이 재밌게 해봤으려나?ㅋㅋ - [박성현]
          * 새싹교실에서 컴퓨터는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가 등을 배우고 직접 코딩도 해보았다. C언어는 말 흥미로웠다. 새싹 선생님이 알려주신 tryhaskell홈페이지에 들어가서 haskell이란 언어도 체험해봤는데 뭔가 C언어보다 고급 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맞나....) 다음주에 배우게 될 것이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 [송치완]
         상기 코드가 상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main함수는 0을 리턴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 새싹교실/2012/사과나무/과제방 . . . . 3 matches
          * 최소한 사용법 도는 있어야 인.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서]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2주차 . . . . 3 matches
          //이소라 체력 , 내 체력 하기.
         3.2 세 렬하기 http://koistudy.net/?mid=prob_page&NO=111 난이도 최하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3주차 . . . . 3 matches
         1. Wiki에 Ice breaking 및 진행 상황 리.
         강사의 계에 구글 협업 문서 만들기 -> 학생들의 계 공유 등록 까지 마쳐봅시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1회차 . . . . 3 matches
         3. 빨간공을 설을 초록색줄 왼편에 클릭을 하면 설이 되고, 그것을 설한 후에 f5 를 누르면 그 줄이 실행이 된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6 . . . . 3 matches
          *원래는 별찍기를 할 예이었던 것 같던데 내 코딩실력이 매우매우 형편없었기에 기초부터 강의를 해 주셨다.다 아는것을 꾸역꾸역 들었을 태헌이한테 미안한 감이 들락말락 하는 듯.일요일 와서 별찍기 실습을 했지만 그야말로 멘붕하고 끝이났다.가르쳐주는 선배들도 매우 답답하셨겠지.시험기간이 지나면 코딩도 점차 익숙해 지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 [박상희]
          *이번 수업은 실습을 할 예이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이론 수업으로 교체된듯 했다. 내가 잘 모르던 거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만큼 내가 모르는데 많다는 거겠지.... 공부해야 되겠다....ㅠㅠ - [김태헌]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5 . . . . 3 matches
         1. 별찍기 (우측렬)
         1. 별찍기 (우측렬)
         1. 별찍기 (우측렬)
  • 새싹교실/2012/열반/120604 . . . . 3 matches
          * 해시테이블은 일 조건 하에서 평균적으로 나타나는 시간복잡도입니다. 단점에 대해 기억해두세요.
          * 수 n과 k를 입력 받아서 n의 k승을 반환하는 함수를 작성하세요.
          * 어떤 수를 저장하는 변수의 주소를 넘겨서, 그 값을 k승하는 함수를 작성하세요.
  • 새싹교실/2012/절반/중간고사후 . . . . 3 matches
         ==== 영진 ====
         재귀함수 문법 확히 쓰기
         ==== 영진 ====
  • 새싹교실/2012/햇반 . . . . 3 matches
         하지만 학기초 공식적인 일들이 많아서 따로 보강을 해야만 할 실
         상영:: c수업때 수업안듣고 딴짓해서 중간고사 망할듯했는데 이젠 걱없습니다 전 성진스쿨의 학생이니까요! 자신있습니다!!
  • 새싹교실/2013/라이히스아우토반/3회차 . . . . 3 matches
          scanf("%f",&ZiLm); // 이걸 보고 위에 변수를 할 수 있다. 이게 문제.
         그래서 말 재미있었고, 그 다음이 포켓몬스터 같은 형식의 게임이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했습니다.
         음... 깨달은 점은 말 함수같은것은 되게 많구나.. 라고 깨달았고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0회차 . . . . 3 matches
         ||박경|| o ||
         ==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1회차 . . . . 3 matches
         ||박경|| o ||
         ==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3회차 . . . . 3 matches
         ||박경|| ㅇ ||
         ==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4회차 . . . . 3 matches
         ||박경|| ㅇ ||
         ==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5회차 . . . . 3 matches
         ||박경|| o ||
         ==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새싹교실/2013] //새싹강사 : [김상호] 파릇파릇 새싹: [박경] [이주영]
  • 새싹교실/2013/양반/1회차 . . . . 3 matches
          * 예대로 3월 20일 오후2시부터 진행.
          * [http://soenlab.com/lecture/ccpp/cpp1/3-1-1.htm 변수의 의]
         새싹 교실 첫 번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오후 두 시부터 진행하여 두 시간 동안 논스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전에는 긴장도 많이 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이 많았는데, 일단 준비한 내용은 모두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에 있어서 단계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지라 다음 수업은 내용을 잘 구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업은 여러 교재를 찾아보고 짜임새 있게 수업 내용을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새싹교실/2013/책상운반 . . . . 3 matches
         [김해천], [김태홍], [서현]
          [김경선], [김태홍], [김해천], [서현]
          [김해천], [김태홍], [김경선], [서현]
  • 새싹교실/2013/케로로반 . . . . 3 matches
          * 개인적인 사으로 휴강!
          * 함수에 대해서 다시 리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
          * 지역변수, 전역변수, 적변수
  • 서울대컴공대학원구술시험/05전기 . . . . 3 matches
         2번 문제 확하게는 max heap을 설명하고, max heap을 이용해 렬하는 방법을 설명하라. 05.11.02 10:08
         3번 문제 확하게는 DMA에 대해 설명하고 DMA가 cash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버츄얼메모리에 문제되는 경우와 해결방안 05.11.02
  • 선택과집중 . . . . 3 matches
         마음만 먹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삶은 우리에게 무한대의 선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선택'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은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가질 수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성숙해지려면 우리의 삶을 규하는 선택과 노력을 제대로 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여러 기법들을 보기전에 먼저 꼭 해야 할 것은 당신의 삶을 보면서 말로 관심을 쏟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결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언제든지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줄 수 있는 관심보다 더 많은 관심을 줄 수는 없다.
  • 성당과시장 . . . . 3 matches
         [http://kldp.org/root/cathedral-bazaar/cathedral-bazaar.html 성당과시장] 에서 논문 번역문을 읽을 수 있다. 논문 발표후 Eric S. Raymond는 집중 조명을 받았는데, 얼마 있어 지금은 사라진 Netscape 가 자사의 웹 브라우저인 Netscape Navigtor를 [http://mozilla.org 모질라 프로젝트]로 오픈 소스시켜 더 유명해 졌다. RevolutionOS 에서 실제로 Netscape의 경영진은 이 결중 이 논문을 읽었다고 인터뷰한다.
         대략 리를 해보자면 책의 이름 그래도 성당과 시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실제로도 네츠케이프사에서 이 결을 하는데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 속죄 . . . . 3 matches
          * Author : 이언메큐언 // 한
          * 무더운 어느 여름날, 열세살의 브리오니 탈리스는 우연히 창 밖을 내다보다가 언니 세실리아가 옷을 벗어던지고 원의 분수대에 뛰어드는 것을 목격한다. 자매의 어릴적 친구이자 케임브리지에서 얼마 전에 돌아온 의사 지망생 로비 터너가 그런 세실리아를 지켜보고 서 있다.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탈리스 저택의 영지에서는 또다른 한 소녀가 강간을 당하고, 이때부터 세 사람의 운명은 생각지도 못했던 엇갈림을 겪게 되는데...
          * 이 세명에게 같이 일어난 한가지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으로 한사람씩 차례로 돌아가며 의식의 흐름기법을 이용해 서술한다. 제길. 500페이지중 약 절반이상은 이렇게 의식의 흐름으로 때워버린다. 해가 어쨋네 땅이 어쨋네~ 뭐. 외국인이 자기네 말로 보면 재미있고 멋질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우리말 문법도 틀리는 이상한 번역작가의 글을 보면서 멋지다고 하긴 말 너무 힘들고 짜증난다. 이부분 끝나는 곳까지 보는데 3달 걸렸다. 제길.
  • 송수생 . . . . 3 matches
         계획:공부열라해서 내가 올라가고싶은 상까지 올라간다..
         리중...
         내가 가고싶은 상까지 가자..ㅋ
  • . . . . 3 matches
          ||[joosama]||dlduswn05 골뱅이 hotmail 닷 com||진보된 보의 공유화를!!!!!ㅎㅎㅎ||
         두번째모임(2005.4.11) - CampusC를 교재로 5명의 학생들이 한 단원씩 강의를 할 예. ㅡ _-;;;
         Campus C입니다. 1번부터 보시면 C를 이해하는데 말 좋겠지만, 1번이 어려우시다면 2번 부터 보시면 되요~.
  • 수학의정석/방정식 . . . . 3 matches
         || [조현태] || [수학의석/방식/조현태] || 0 || || || ||
         [수학의석]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 . . . . 3 matches
         ||이영호||[수학의석/집합의연산/이영호]||0.030 초(set 9개), 0.12초(set 10개), 2.4초(set 12개)|| || || ||
         ||이영호||[수학의석/집합의연산/조현태]||0.078 초(set 9개), 0.172초(set 10개), 0.781초(set 12개)|| || || ||
         [수학의석]
  • 수학의정석/집합의연산/조현태 . . . . 3 matches
          음.. 저번 것과 마찬가지로 입력받는 부분은 시간계산에 포함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입력시간이 결하기 때문.)
         [수학의석] [수학의석/집합의연산]
  • 수학의정석/행렬 . . . . 3 matches
         15 22 // 2행 2열의 답이 잘못되어 있어서 수하였습니다.
         || [조현태] || [수학의석/행렬/조현태] || 0?(설명참조) || || || ||
         [수학의석]
  • 수학의정석/행렬/조현태 . . . . 3 matches
         그나저다 이 cpu_clocks라는거.. 너무 안확하잖아!!!!
         [수학의석] [수학의석/행렬]
  • 시간관리하기 . . . . 3 matches
         ["모/2002.9.26"] 때 사람들에게 요새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했었을때, 많이 나왔던 질문이 '시간이 없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식의 문제가 많았다.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습니다. "예" 그러자 그는 "말?" 하고 되묻더니, 다시 테이블 밑에서 조그만 자갈을 한 뭉큼 꺼내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아리에 집어넣고 깊숙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항아리를 흔들었습니다. 주먹만한 돌 사이에 조그만 자갈이 가득 차자,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매우 바빠서 스케줄이 가득 찼더라도, 말 노력하면,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아젠더패턴 . . . . 3 matches
         '''아젠더가 없으면, 그룹은 허전함을 느낄 것이다. 멤버는 스케줄을 할 수 없으며, 사람들은 모임을 적절히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할 것이다.'''
         '''적어도 3~6주치의 계획된 모임을 가지고 아젠더를 만들어서 발표하라. 아젠더가 어느도의 리드-타임을 두고 개될 수 있도록 하고,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나 새롭게 발견한 작품의 스터디를 수용하라.'''
  • 안윤호의IT인물열전 . . . . 3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에서 연재중.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컴퓨터 역사 자체를 조명하고 관찰하는, 말 재미있는 글들이 많다. 마소에서 몇 안되는 말 읽을만한 거리.
  • 알고리즘4주숙제 . . . . 3 matches
         탁자위에 소금과 후추가 잘 렬되어 뿌려저 있다. 우리가 탁자를 계속 치게 되면 소금과 후추는 섞여 버린다. 그후 계속 탁자를 처도 소금과 후추가 렬되지 않는다. 왜일까?
         송어의 길이가 7~11 인치 사이라고 가하자. 송어의 길이가 9일 확률은 얼마인가? 앞의 내용에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무엇에 의해 확률이 달라질수 있겠는가?
  • 압축알고리즘/정욱&자겸 . . . . 3 matches
         == 압축알고리즘/욱&자겸 ==
         === 압축알고리즘/자겸&욱 ===
         === 해제알고리즘/자겸&욱 ===
  • 여사모 . . . . 3 matches
          * 다음 주제는 문자열(String), 스택(Stack)과 큐(Queue) 입니다. 단어 뜻 도는 알아오는게 좋겠죠?
          * 다음 스터디 일 - 6월 4일 금요일 7시 7피(회의끝나고)
          int array[b]; // array 배열이 할당해야할 값을 확하게 알지 못하여 에러가 난다. */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세미나060401_2시 . . . . 3 matches
          * 갑자기 올립니다.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에 관련된 내용을 할 예입니다.
          * 적용 사례 보여주기. (JSP를 이용하여 Server 상의 특 폴더의 데이터들 검색)
          * 자신의 프로그램에 검색이 필요한 경우 굳이 새로 만들기 보다는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드릴 예입니다.
  • 위대한게츠비 . . . . 3 matches
         이책은 말 빌려놓고.. 오래동안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주로
         게츠비의 옛 사랑에 대한 마음은 말 가련하고, 처절하게 느껴졌다.
         진한 인간관계를 이룰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돈이라는 동기로
  • 위키에대한생각 . . . . 3 matches
          * 처음 위키를 접했을때 '뭐 이딴게 다있어'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접한지 6개월도 지났지만, 아직도 그다지 위키가 강력하다거나 혹은 일반 게시판보다 뛰어난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위키를 제대로 모르는걸까.......암튼 뭐 그렇다.--[아무개]
          === 누구나 손쉽게 페이지를 수할 수 있으므로 참여를 유도할수 있다. ===
          *위키는 최근바뀐글을 보고 그 페이지의 참여 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조회수를 보고 참여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소 어색한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내가 어느 위키페이지에 글을 남겼는데 그 페이지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겨 그 페이지에 대한 참여를 더디게 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그 페이지를 보기만 하고 글을 남기지 않는다면 최근바뀐글에 그 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므로, 참여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해당 페이지에 조회수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나타낼수는 없을까? (물론, 조회수를 나타내면 참여가 적은 페이지를 두번 죽이는 경우가 될수도 있다 ㅡ.ㅡ;;)--[문원명]
  • 육군일반병 . . . . 3 matches
         말 그럴까?
         저는 말 많은 것을 느꼈고 배웠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그 시기 동안 대학원에서 비비적 거리는 것보다 몇 백배 낫다고 자부합니다.
         무엇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개선에의 노력이었습니다. 일신우일신. 하루 하루 새로워 지고, 더 나아지려는 상향의 욕구, 더 잘 살아보려는(To Live Better),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이성의 기능,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히 반대의 노력을 합니다.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 놔도 간다는 말을 합니다. 그들의 포커스는 "시간"입니다. 저의 포커스는 "상태의 변화"였습니다.
  • 음계연습하기 . . . . 3 matches
          피아니스트는 연주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음계를 여러 달 동안 계속 연습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연습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원하는 음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외과 의사는 능숙한 수술 실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손놀림을 익히기 위해 여러달 동안 계속해서 봉합용 실과 씨름을 한다. 외과 의사는 그 꾸준한 연습 덕분에 수술을 빠르고 확하게 하게 되고, 그 결과 소중한 인명을 구하기도 한다. [[HTML(<FONT COLOR=RED>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은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FONT>)]]
         에릭슨(Ericsson)의 전문성(expertise)연구가 이쪽 방면에 유명합니다(see also http://www.vocationalpsychology.com/expertise.htm 및 각종 인지심리학 서적). 바이올린 전문가들에 대해 막대한 추적조사를 해보았는데, 그들의 실력은 자신이 바이올린 연습(확히 말하면 deliberate practice)에 투자한 시간과 거의 비례했습니다. 하지만 에릭슨은 여기에 전제를 답니다. 단순한 반복 연습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합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것,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재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영호/시스템프로그래밍과어셈블리어 . . . . 3 matches
         프로그래머라면 Code의 본질을 알아야한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Assembly이다. 이것을 수행하지 않은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Coder이다. Assembly로 특 함수를 따라다니며 실제로 익히는 방법은 MSDN에서 나와있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보다 현명할지 모른다. 프로그래밍은 배우는것이 아니라 직접 Code를 짜보는 것이다. MSDN을 보는 것과 debug로 따라 가보는 것은 그 차이가 크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Assembly어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나, 약간의 지식을 갖춘 사람은 Assembly어를 꼭 배워야한다. Assembly어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언어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때문에 대학에서도 규 과속에 포함되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 장용운 . . . . 3 matches
          * 학생회 보통신부 11학번
          * 제 40대 학생회 보통신부(부장)
          * 2011년 보통신부(기짱)
  • 장용운/곱셈왕 . . . . 3 matches
         허나 [장용운]은 그 문제에 있던 또다른 변수 x에 저장된 값 0xa3을 이진수로 변환하던 과에서 문제를 8비트로 풀이하게 되었고
         [진경]과 여러 설전이 오간 후에 자신이 비트를 잘못 생각하고 계산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사어구: 진경왕 망언
  • 재미있게공부하기 . . . . 3 matches
         어떤 주제를 공부하는 길은 여러가지다. 꼭 수업에서 해준 교재로 공부해야할 필요는 없다. 모든 공부에 도란 없다. 자신이 재미있어할만한 자료를 찾아라. 그것이 책이든, 사람이든, 인터넷이든. 다만, 그런 자료를 찾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하는 잘못을 하진 말아야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사람들에게 물어본 다음 그 중에서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재미있는 것부터 하기''와 비슷하게 특 부분을 고르고 그 놈을 집중 공략해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 때 가능하면 여러개의 자료를 총 동원한다. 예를 들어 논리의 진리표를 공부한다면, 논리학 개론서 수십권을 옆에 쌓아놓고 인덱스를 보고 진리표 부분만 찾아읽는다. 설명의 차이를 비교, 관찰하라(부수적으로 좋은 책을 빨리 알아채는 공력이 쌓인다). 대가는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지, 우리나라 번역서는 얼마나 개판인지 등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최소한 진리표에 대해서 만큼은 빠싹해진다) 재미가 생긴다. see also HowToReadIt의 ''같은 주제 읽기''
  • 전문가되기세미나 . . . . 3 matches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확히 량화및 수치화 등 구체적인 피드백
          * 50% 이상 추이 잘못되었다고 그 상사에게 말할 수 있는가?
  • 정규표현식/templete . . . . 3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pagelist(^규표현식/모임/*)]]
         [[pagelist(^규표현식/스터디/*)]]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하나찾기/예제 . . . . 3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이 문자열에서 규표현식
          * 답 : 2개
  • 정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 . . . . 3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pagelist(^규표현식/스터디/*)]]
          * [김준석] - [규표현식/스터디/예제문제/이승한/1번문제/김준석]
  • 정모/2002.5.16 . . . . 3 matches
         == 16일(제 4회 모) ==
          *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발표 하겠습니다. 이번 심리학과 리포트 때문에 작성하던 것인데, 같이 하시는 분께서 관련 업계 종사자라서, 너무 많은 자료 때문에 제가 치일 도 입니다. 일단 방대한 자료는 필요시 드릴수 있고, (관련 논문, Samsung 개발자료 etc, xp, aqua, palm guide line 등) 발표 골자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의 이해 시간에 발표 자료 기반으로 컴공과에 맞추어 발표 하겠습니다. 못했지요. 약간 아쉽네요. 차후 HCI자료가 필요하신분이 있거나, 이런 분야도 있구나 란걸 알고 싶으면 세미나 해드립니다. --상민
         ["모"]
  • 정모/2003.4.29 . . . . 3 matches
         2. 03대상의 행사는 아마도 세미나가 될 듯한데, 그 내용이 책의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될 지, 아니면 작년에 했던 것처럼 예제를 풀어보는 것이 될 지, 확실하게 해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세미나 인원(3~4명으로 팀을 나눠서 스터디 식이 될 지, 아니면 교실 하나에 여러 명 집어넣고 하는 식일지)도 아직 해지지 않습니다.
         ["모"]
  • 정모/2003.5.13 . . . . 3 matches
          * 매주 월요일 6시부터 신입생 대상의 행사를 할 예입니다. 아마 시험 전까지 약 2회의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내용은 세미나, 혹은 예제풀기, 프로그래밍 개론적인 부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각 주마다 세미나 주제는 해졌습니다. 내용은 03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짧고 간단한 내용으로 합니다.
         ["모"]
  • 정모/2003.8.26 . . . . 3 matches
          * [HardcoreCppStudy] => 마지막 수업이 남았고, 원래는 OOP를 중심으로 실습하려했으나 여러 사으로 마지막 시간을 OOP로 하고 끝낼 예
         ["모"]
  • 정모/2004.3.12 . . . . 3 matches
          * 서버 -> 다음주 월요일날 살릴 예
          * PC실 관리 맡을 예
         [모]
  • 정모/2004.3.2 . . . . 3 matches
         == 1학기 중 모시간 ==
          * 다음 모 - 다음주 금요일(3/12)
         [모]
  • 정모/2004.9.14 . . . . 3 matches
         ||04|| 박진하 권욱 김홍선 박능규 김태훈 하욱주 이재환 조동영 박진영 김수진 이승한 ||
         || Flash - XML 연동 || 게시판 방명록 || 승한, 동영, 진하, 욱 ||
         [모]
  • 정모/2006.1.19 . . . . 3 matches
         = 모/2006.1.19 =
          * 아래 코드를 응용하여 한번만 돌을 두는것이 아닌 계속돌을 둘수 있도록 적절하게 수~
         [모] [FrontPage]
  • 정모/2006.2.16 . . . . 3 matches
         = 모/2006.2.16 =
         오늘 모에서 한 건 별로 없네 -.-; 현태 이자식!! 회의록 대충 쓴 거 아냐?? ㅋㅋ - 도현
         [모]
  • 정모/2006.2.2 . . . . 3 matches
         = 모/2006.2 =
         남상협 나휘동 하기웅 김선호 허아영 문보창 조현태 송수생 김상섭 김
         [모]
  • 정모/2006.3.16 . . . . 3 matches
         == 모 2006.3.16 ==
         지금그때 날짜 미
         [모]
  • 정모/2006.4.10 . . . . 3 matches
          == [모/2006.4.10] ==
          결된 사항 : 1, 4, 7, 8, 11, 12번 안건
         [모]
  • 정모/2006.5.1 . . . . 3 matches
         = 모/2006.5.1 =
          - 상 42대 , 고장 3대
         [모]
  • 정모/2006.9.13 . . . . 3 matches
          == [모/2006.9.13] ==
         1주에 한번 결 수요일 6시
         [모]
  • 정모/2011.12.30 . . . . 3 matches
          * 참가자 :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고한종], [진경]
          * 다음주 모 전까지 차기 회장 후보 신청받습니다.
         [2011년활동지도], [모]
  • 정모/2012.1.6 . . . . 3 matches
          * 후보들에게 안내사항 전달 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다음주 모에 투표하거나 온라인투표를 진행하게됩니다.
          * 차기 회장 추천/신청이 모 이전까지는 저한테 밖에 없었다는게 (추천 2명 + 자진 1명)좀 충격(?)이었습니다. 형진이형이 해준 Play framework는 음.. 뭔가 쉬운거같기도하고 어려운거같기도했네요. 하지만 빠르게 제가 만들었던걸 바로 만들 수 있었다니 그 이유가 형이 아는걸 말해줬기 때문에 모르는걸 제가 삽질한거랑 시간차가 많이 나서인지, 프레임워크때문인지는 생각을 한번해봐야겠네요.(는 코드 길이 차이가 많이나는군.) - [김태진]
         [2012년활동지도], [모]
  • 제13회 한국게임컨퍼런스 후기 . . . . 3 matches
          * 3일차에는 1일차에 그래픽 부분을 들으면서 프로그래밍과 큰 연관성을 찾지 못한 까닭에 프로그래밍 위주로 찾아 다니기로 했다. 하지만, 원래 들으려고 했던 ‘좋은 게임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요소 분석’ 파트를 들으려 했으나 갑자기 잠수를 타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언리얼 엔진 주제 쪽으로 넘어갔다. 모바일 게임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면서 온라인 게임과는 비용, 기간 등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은 제발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게임이 잘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구를 하시던.. 하기야 콘솔 게임 도 되어야 그래픽에 많은 부분 신경 쓸 수 있겠다만 모바일은 화면도 작고 하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메모리를 줄이기 위해 Object를 나누어 Module 사용을 해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졌다.
          * 그 다음으로 다시 음악의 세계로~. 이번 스피커는 작곡가였다. 어울리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토리를 이해해서 음악을 만들어라, User가 느껴야 하는 감을 쫓아라 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피아노 치고 노래하고.. (피아노 못 친다고 해 놓고 찾아보니 조수미 따라 다니면서 피아노 치시던 분 -ㅅ-) 그리고 Alt+Tab을 모르셔서 계속 USB 뺏다 꼈다 하시느라 좀 시간을 잡아먹긴 했다만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 마지막 세션은 NVDIA와 Visual Studio를 연계해서 디버깅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보여주면서 하긴 했는데 뭔 내용이 이렇게 지루한지..; 전반적인 NVIDA 소개와 필터 버그 등 버그가 발생하였을 때 픽셀 히스토리 기능으로 추적해서 셰이더 편집기능으로 수하는 등 버그를 어떻게 고치는지, 툴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 제로페이지는 . . . . 3 matches
          * 제로페이지를 설명해보자. 제로페이지(ZeroPage)페이지에 기록된 소개글은 소수의 머리에서 나온것일 뿐이다. 공통의 합의를 도출해 보고 싶다. 도대체 제로페이지의 체는 무엇인가.
          * ["제로페이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학회가 되면 좋겠고, 학생들간 컴퓨터공학에 관련한 학술적 보를 효율적인 동시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다. --류상민
  • 조동영/이야기 . . . . 3 matches
          - 짧게 쓸수 있는 코드 (직)
          * 이유 : 기능이 바뀌었을 때 수에 드는 비용이 적다.
         나의 작업 과은?
  • 조현태/놀이/시간표만들기 . . . . 3 matches
          * 과목의 편리한 수을 위해서 다이얼로그가 2개 추가되었다.
          * 환경 설 파일을 추가해서 일부 기존항목의 추가가 쉽게 만들었다.
          *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느리고....큰 용량이다.. 일주일에 한번도 업데이트 해주기로 했다.
  • 졸업논문/요약본 . . . . 3 matches
         웹 환경은 이제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웹 환경에는 python같은 객체지향 언어가 적당하다. Django는 python으로 만들어진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데이터베이스를 추상화하여 개발자가 기민하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도록 돕는다. Django에서는 기존에 ODBC등을 이용하는 CLI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언어 python에 클래스를 의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며, 클래스가 변경되면 데이터베이스 테이블도 자동으로 수해준다. 그 밖에 삽입, 삭제, 수, 조회 기능을 클래스가 가진 메소드로 추상화하여 주언어 수준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웹 애플리캐이션 개발자는 기민하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 좋은위키페이지 . . . . 3 matches
          ["상민"] 이도 ["데기"] 가 말하는 부분들이 아쉽다. 그러한 느낌을 기록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 위키의 순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ZeroWiki에 부족한 이유가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쓰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ZeroWiki에서는 경험과 느낌이 표현되는 곳은 프로젝트 페이지의 '''여'''이나 '''느낌''' 기록하는 부분이나 이벤트의 '''후기''' 같은 부분이 주가 되고 있다. --["상민"]
         '''자료 보다는 보, 보 보다는 지식과 지혜가 축적되는 페이지.'''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 소스 다시 재렬 해보았는데 뭐 그게그거같긴하다;; 그래도 뭔가 리되긴한듯;
          chk = chk_input(jumin); // 13자리인지, 숫자로만 구성되어있는지 체크 상이면 TRUE
  • 중위수구하기 . . . . 3 matches
          * 세 수 A, B, C는 수로 받아들인다.
         || [수민] || C || 3시간; || [중위수구하기/수민] ||
  • 중위수구하기/김태훈zyint . . . . 3 matches
          $value = array($_POST['a'], $_POST['b'], $_POST['c']); //입력받은 세값을 배열로 지
          sort($value); // 배열 오름차순
          맞아요 말 C랑 똑같아요.. 크크 -태훈
  • 지금그때2003/ToDo . . . . 3 matches
          * 확한 일 계획 (V) [지금그때2003/계획]
          * 일 계획 Test (X)
  • 지금그때2003/계획 . . . . 3 matches
          7:05~7:20 행사의 간단한 일 소개
          7:00~7:20 행사의 간단한 일 소개, 지연 시간 감안
         ost 진행시간이 30분 도면 "지나치게" 짧다. market place에 질문 적기는 원래 ost가 진행되는 도중에 아무나 적을 수 있다. 안 1번을 하되 OST 진행 시간을 45분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JuNe
  • 지금그때2004/토론20040324 . . . . 3 matches
         == 행사 목적 설 ==
         == 일 하기 ==
  • 지금그때2005 . . . . 3 matches
         아직 안 읽으신 분은 리허설 전에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그때]에 링크가 걸린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2단계 도 링크 걸린 페이지까지 읽어보면 적당합니다. --[Leonardong]
          오늘 오후에 그것 강력하게 요청해 보는건 어떨까요?? 자봉단 할일중 반이 마임인데. 자봉단장에게 미뤄진 수요일은 작하고 마임을 배우게 하자고 말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이승한
         질문 레스토랑과 OST시간은 [http://zeropage.org/wikis/nowthen2004/%C1%F6%B1%DD%B1%D7%B6%A72005 지금그때위키]에 리하여 [지금그때]가 누적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Leonardong]
  • 지속적인에너지패턴 . . . . 3 matches
         '''상세한 주제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 진한 열에 의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라.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두시간씩 만나고, 도중에 짧은 휴식을 가져라. 보내는 시간을 즐길수 있는 곳을 미팅 장소로 해라, 그리고 그룹이 집중할 가치가 있는 글만 공부해라.'''
  • 진법바꾸기/김영록 . . . . 3 matches
          ┗ 샒 말이네 같은이름으로 저장해부렷다 ㅠ - [김영록]
         혹시 데블C++쓰니? 소스는 잘되 있는것 같은데..탭렬이 영..;;ㅁ;;
          렬이 안되네 ㅋ;; 지적고마우이 - [김영록]
  • 진법바꾸기/허아영 . . . . 3 matches
         코드를 돈 시키고 싶다!
          그런데 말야.. 저기 두 번째 함수의 i 과 turn 은 말로 전혀 다른게 없다고. 이름을 여러개로 해주고 싶었다면 포인터를 사용하거나 전처리문을 사용하는게 나을텐데.. 같은연산이 중복되서 일어나니까 오히려 햇갈린다고..ㅎㅎㅎ
         역시 내 코드에 너무 관심이 많아 ㅋㅋㅋ 고맙다 녀석들~ 서울올라가면 [LittleAOI]모하자 ㅋㅋ -[허아영]
  • 채근담 . . . . 3 matches
          *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하면 안되는데, 하면 안되는데 (말 하고 싶은것인데)은 이미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그런 비슷한 구절이다. 이 구절을 담배 피는것에 적용하면 딱이다. 이제 담배 피면 안되는데, 이제 담배피면 안되는데 말 피고 싶을때는 이미 한까치 폈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담배를 피나 안피나 피고나서 한 2,3분 지나면 똑같으니깐.. -_-
  • 최대공약수 . . . . 3 matches
         두 수 또는 두 식인 a와 b가 있을 때, a를 b로 나눈 나머지 a'로 b를 나누고 그 나머지로 a'를 나누는 일을 완전히
         콜바이벨류가 뭐냐 -[김현]
  • 최소정수의합/문보창 . . . . 3 matches
          * 음... 굳이 처음에 공식을 모르더라도 문제에 나온 식을 보고서 충분히 n(n+1)/2 를 유도해 낼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고, (물론 규칙성이 없는 문제도 많습니다), 이 규칙성을 하나의 수식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고, 또 이 과이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창
         - -> 리 : 규칙성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해당 문제에서 규칙성을 찾아푸는것이 문제풀기에 용이하다 이말씀이시죠? ㅋ
         [최소수의합] [LittleAOI]
  • 최소정수의합/이규완 . . . . 3 matches
         수안은 [최소수의합/허아영]란에 댓글로 달려있습니다.^^ - [조현태]
         [LittleAOI]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임인택 . . . . 3 matches
          몇명을 제외하곤 다들 루프를 ㅤㅆㅓㅅ을것 같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내 코드를 다 짜고보니 현태와 보창이가 가우스의 방법을 써서 summation 을 구한걸 볼 수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린 모양이었다. 난 조금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갔다. 문제에서 요구하는게, ''~~이상인 최소 수(사실 이 문제에서는 범위가 수가 아닌 자연수로 제한되어 있다고 보는게 더 확하다)를 구하라''인데, 이를 보고 불현듯 '''부등식'''이 생각나 바로 적용하였다. 처음에는 DivideAndConquer 를 생각해 보기도 했는데 영 시원치가 않았다가 발상의 전환을 이룬게 도움이 되었다.
  • 최소정수의합/허아영 . . . . 3 matches
         >>>수
         로 해주세요.^^ 그리고 n=1에서 n=0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조현태]
  • 컴퓨터를전공하면서꼭알아야할세가지 . . . . 3 matches
         두번째가 "무엇을"이었다면, 세번째는 "어떻게"에 해당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것이죠. 어차피 실용기술적인 측면에서 컴퓨터를 본다면 이 소프트웨어 공학을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 SE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거대 프로세스 모델"만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는, 계획을 잘 짜는 법, 사람을 잘 관리하는 법, 보를 잘 리하는 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근데 말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을 단순히 "아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 것이겠죠. --김창준
  • 코드레이스/2007.3.24 . . . . 3 matches
          * 매달은 30일로 가하고 2000년 시작으로 해서 그 이후 년월일시간초 를 입력하면 그때의 색을 출력
         == 현&영동&원희 ==
          * [코드레이스/2007.03.24현영동원희]
  • 큰수찾아저장하기/허아영 . . . . 3 matches
         다해서 한페이지 안에 들어갈 도로 간단하다면 그냥 짜넣어도 문제는 없을것 같아..^^ -[조현태]
         그러고 보니 소스가 소트를 하네? 문제에는 렬하란말이 없었는데..;;
         소트한건 쓰레기배열이니 문제없는거같은데 -_-;; 원래배열은 고대로 있잖아 --[수민]
  • 타도코코아CppStudy/0728 . . . . 3 matches
          * [우]
         == 다음 시간 할 예 ==
          * 인수형~~~~~ 파일 입출력 Random Walk2 올렸씁니다.. 지금 시간 8시..1시간도 걸렸네요..-_-; 파일 입출력 고생하다..!! - [CherryBoy]
  • 타도코코아CppStudy/0804 . . . . 3 matches
          * [우]
          * MFC하다가 좀 힘들어서, C++ Class를 2주도 하기로 했다. [CherryBoy]는 계속 MFC진행하기로 했다.
          * 대근이 말고는 스터디 할 생각이 없는것 같군요. 쫑낼까요? 내일 결하겠습니다. 처음의 그 의욕적인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제가 괜히 공부하기 싫은 사람들 붙들어 놓고 공부시키는건 아니죠?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인수]
  • 파스칼삼각형/조현태 . . . . 3 matches
          * 변수명 이쁘구나 ㅋ 설이구나~?
          * 어업;; 파스칼이 이런식으로도 돼는구나 -_-;; 신기하다 =0=;;; [수민]
          └;; 네 소스랑 같은 알고리즘 이잖아..;; 뭐가 신기해. 너랑 똑같은데..ㅎㅎ 군데 변수명은 말 이뽀..ㅎㅎ - [조현태]
  • 파킨슨의 법칙 . . . . 3 matches
          * '''개인의 판단 의지''' 혹은 의회의 의사 결
          * '''건축물의 위엄과 영광의 쇠퇴''' 혹은 행의 장벽
  • 페이지이름 . . . . 3 matches
          * 해당 페이지에 보가 부족하여 다른 사람들의 논의를 이끌 수 없는 내용.
         사실 ["ZeroWiki/제안"] 이나 ["제안"]과 같은 페이지는 그 ["페이지이름"]이 다소 추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지이름"]에 좀 더 구체성을 주기위해 ZeroWiki에 제안될 사항들은 각각의 주제가 제목이 되어 페이지가 열리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는 ["페이지이름"] 페이지에서 보다 일반화되어 리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이덕준"]
          사랑방과 같은 시스템에서의 문서구조조은 그 노력이 많이 듭니다. 일관된 주제로 얘기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피해야할 구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페이지 이름에 제안임이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큼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이 부분은 ["페이지이름"] 페이지로 옮겨서 얘기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이덕준"]
  • 포지셔닝 . . . . 3 matches
          * 이책도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책이다. 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줘 주었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 하고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있는 '라인 확장의 오류'도 나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다. '핵심에 집중하라'라는 경영학 책에도 나와있던 내용인데, 이게 마케팅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이란것을 알고 놀랬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제품이 소비자의 마인드에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가 이다. 효과적인 포지셔닝은 그 분야의 최초의 제품이라는(비록 최초가 아니더라도)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심어 주는것과, 업계 리더라는 포지션을 심어주는것,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서 아직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틈새'를 찾아 내는것 등이 있다. 내가 생각해보아도 모든 분야를 다 다루는 기업보다는, 어떤 특 분야에 집중해서 다루는 기업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보이고, 더 우수한듯한 느낌이 든다.(우리 나라의 대기업들이 한때 문어발식 확장을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경 유착과, 이윤 창출보다는 대마 불사라는 무조건 몸집 키우기의 일환이었다고 본다. 결국에는 그 기업들도 각자 핵심 분야에 집중 하는건 아닌가 싶다). 이는 [설득의심리학]에 나오는 일관성의 법칙과도 어느도 상관 관계가 있는듯 싶다. 중요한것은 제대로된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고 나서는 그것을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마케팅 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말보르가 다른 담배들이 여성 소비자를 하나라도 더 잡으려는 마케팅을 할때 카이보이가 나오는 광고를 하여서 카우보이(남자) 담배라는 포지션을 소비자의 마인드에 확실히 심어줌으로 해서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역설적으로 여성에게도 많이 팔리는 담배가 되었다)
  • 포항공대06입시 . . . . 3 matches
         45명 도. 석박사 통합
         석박사 통합과 추후 필기 시험도 봄
         미리 컨택을 하는것이 좋을 수 있다.(그만큼 열이 있다?)
  • 프로그래밍은습관이다 . . . . 3 matches
          * 대학원 다니는 아는 선배에게 디버깅 세미나 할건데 뭐 도움되는 말좀 해달라고 하니깐 '프로그래밍은 습관이다' 란 말을 해줬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은 습관인거 같다. 마치 자전거를 처음 탈때는 엎어지고 그러다가 한번 타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타는것이랑 비슷한거 같다. 난 군대 가기전에 군대 갔다 오면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다 까먹을텐데 하고 걱을 했었다. 그런데 군대 가서 프로그래밍에 더 발전은 없었지만 마치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한동안 안타다가 다시 타는것과 같았다. 세세한 문법같은것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도, 그런것을 어디서 찾을지와, 어떤식으로 적용할지는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삽질ㅜㅡ ) 몸이 기억을 했다. - [상협]
          * 공감 가네요. 저는 고등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한 2년 이상도 쉬고나서 저런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다 까먹었을줄 알았는데 막상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나면 무언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키보드가 나가더군요. // 저는 [손가락이기억한다] 라는 말로 군대가는 친구들 군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 [톱아보다]
          * 저번에 [상규]형이 for(i=0; i<MAX; i++){...}이런식의 아주 작은 패턴이라고 말할수 있는것을 무엇이라고 설명해 주셨었는데 확하게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 [톱아보다]
  • 환경의중요성 . . . . 3 matches
         역사의 연구라는 책을 보면 인간 문화가 발달한 경우는 환경이 아주 좋은, 언제나 맛좋은 과일, 식량을 구할수 있는 열대 지방이 아니라 특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는 그런 환경에서 인간의 문화가 발달한다고 한다. (지금 환경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다른 발전적인 것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인거 같다) 예를 들면 중국의 황하 는 자주 범람 하는데 그런 악조건속에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더 큰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또한 베네치아도 결코 좋지 못한 환경이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렇지만 저런 자극이 일 한도를 넘으면 그것은 해가 되어서 발전에 방해가 된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때 제로페이지에서는 여러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앞으로 더욱 서로 긍적인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협]
  • 02_C++세미나/0523 . . . . 2 matches
         || 김훈 || X ||
         || 재민 || X ||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 . . . . 2 matches
          * [http://cs.kaist.ac.kr/~acmicpc/problem.html 2002년도 문제 샘플] 풀이입니다. ["신재동"]과 ["상규"]가 '개발 시간 최소화' 라는 문제 때문에 시작부터 TDD와 Refactoring 그리고 OOP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중복도 심하고 남에게 보여주기 말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올립니다. 리펙토링 후에 변한 모습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촉박한 시간에 쫓겼다고는 하나, 결국 해진 시간 내에 모두 풀은 셈이니 오히려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네 후배들은 이런 배우려는 태도에서 더 많은 걸 느끼지 않을까 싶다. 이걸 리팩토링 해서 다시 올리는 것도 좋겠고, 내 생각엔 아예 새로 해서(DoItAgainToLearn) 올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번에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고 리팩토링도 해가면서 처음 문제 풀었던 때보다 더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해보면 어떨까? 이미 풀어본 문제이니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JuNe''
  • 2006년4학년1학기수업 . . . . 2 matches
          일단 신청해 놓으세요. 구피에서 수업하면 20명 원이니 나중에 신청하기 힘들어요. 교수님이나 조교에 따라 스타일이 다르니 수업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고급(1)신청할래요~ -- 재선
          와~! 말 빡시다ㅡㅡ; -- 재선
  • 2006동계MT/사진1 . . . . 2 matches
         유선이 귀여운 표~
         너무 웃겨서 사진도 흔들리고, 모두 웃고있는 표 ㅋㅋ
  • 2007ToeflStudy . . . . 2 matches
         = 1. 일 =
         일주일에 3번 모임 (요일은 미)
  • 2010JavaScript/강소현/연습 . . . . 2 matches
         <!-- rect는 x1,y1(왼쪽위),x2,y2(오른쪽아래)의 좌표를 지한 직사각형-->
         <!-- poly는 x1,y1,x2,y2,x3,y3....의 식으로 시계방향으로 좌표 지 가능 다각형-->
  • 2011년독서모임/주제 . . . . 2 matches
         ||실존 인물이 다뤄진 책||네 꿈에 미쳐라, 가우디 임펙트, 마리아 칼라스 내면의 열의 고백||
         ||돈(MONEY)!||경제학 콘서트,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한다, 통장의 고백,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 ||
  • 2dInDirect3d . . . . 2 matches
         = 리 =
          책을 반납했다. 휴학직전이라 책을 빌릴수도 없다. 이제부터 어떻게 리하나 --["snowflower"]
  • 2ndPCinCAUCSE/ProblemA . . . . 2 matches
         입력은 표준 입력이다. 입력의 첫줄에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 T(10 이하)가 주어진다. 다음 줄 부터 T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케이스에는 성냥개비의 개수를 나타내는 수가 주어진다. 성냥개비의 개수는 1 이상 50,000 이하이다.
  • 2학기파이선스터디/클라이언트 . . . . 2 matches
          * 저번주에는 다들 바쁜지라 못 했구려.. 요번주는 언제 할지 미리 해놓자 수욜이 어떨지?? - 민수
         === 수중 ===
  • 3,5,7빵Problem . . . . 2 matches
         이때, 컴퓨터가 두번째로 시작한다고 가하고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최적해를 출력해 이기는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computer: 3 1 2 //(이때 이미 컴퓨터의 승리는 확되어야 합니다)
  • 3N+1Problem/1002_2 . . . . 2 matches
         숫자들을 주욱 나열해보면서 해당 n 값 대비 count cycle Length 의 값은 고적일것이라는 점과, 이 값을 일종의 caching 을 하여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다.
         연습장에 의사 코딩 5분도 한 뒤, 바로 코드로 옮기고 실행.
  • 5인용C++스터디/에디트박스와콤보박스 . . . . 2 matches
          예제에서는 (10, 10, 300, 35) 사각 영역에 에디트를 생성하였으며 통지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므로 IDC_MYEDIT라는 매크로 상수를 1000으로 의하여 ID로 주었다. 여기서 1000이라는 ID는 임의로 준 것이다.
         EN_MAXTEXT / 지한 문자열 길이를 초과하였다.
  • 5인용C++스터디/키보드및마우스의입출력 . . . . 2 matches
          소스를 입력한 후 실행해 보자. 키보드에서 키를 누르면 입력한 문자들이 화면 상단에 출력될 것이다.WndProc을 보면 우선 문자열 str이 선언되어 있으며 이 문자열 변수에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모은다. 단 이 변수는 WndProc에 선언되어 있는 지역변수이므로 그냥 선언하면 메시지가 발생할 때마다 초기화되기 때문에 static을 붙여 적변수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아니면 아예 WinMain 함수 이전에 선언하여 전역 변수로 만들어 두어도 된다.
         WM_KEYDOWN 메시지는 wParam에 문자 코드가 아닌 가상 키코드라는 것을 전달해 준다. 가상키코드(Virtual Key Code)란 시스템에 장착된 키보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키를 입력받기 위해 만들어진 코드값이며 다음과 같이 의되어 있다.
  • <회의> . . . . 2 matches
         [모] - 제로페이지
  • ACE . . . . 2 matches
         ADAPTIVE Communication Environment. 플랫폼 독립적인 네트워킹 프레임워크. [Java]가 VirtualMachine 을 사용하여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하는 것 처럼 플랫폼에 상관없이 안적이면서도 고성능의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버클리 소켓 API 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이기종간 프로그래밍을 하기는 어렵다. 이는 플랫폼간 이식성이 결여되어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식성 높고 안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식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이전의 성능을 완전하게 보장받을 수도 없다. 또한 이식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소켓 API 만을 사용한다하더라도, 개발자가 조심하지 않는 이상 소켓 API 는 개발중에 문제점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이는 소켓 API 가 개발중에 일어날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방지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개발되어온 프레임워크가 [ACE] 이다. [임인택]은 간단한 서버를 작성할때 조차도 [Java]를 많이 선호하였는데, [ACE] 를 알게되면서는 [ACE] 로 서버를 작성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ACM2008 . . . . 2 matches
         short coding 이란 책 - 내가 신청하려고 했으나 누군가가 신청해서 이미 도서관에 있었던 책. 이런 경험 몇 번 없었는데. 재미있었음 - 에서 본 유익한 보 한토막.
          좋은 보 감사합니다. --[강희경]
  • AI세미나 . . . . 2 matches
         세미나 시간은 2시간으로 컴퓨터 공학과 저학년도 들을 수 있을 도로 쉽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실습도 있습니다.
         늦어서 죄송. 계속 수 하겠습니다. --재동
  • AM/20040724다섯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임 후 한 내용 ==
          * 테트리스후 공부방향 MFC로 결
  • AM/20040730일곱번째모임 . . . . 2 matches
         == 모임 후 한 내용 ==
          * 8월 3일 AM스터디 여덟번째 모임, 서영희가 MFC 2장발표(예)
  • APlusProject/CM . . . . 2 matches
          이전꺼랑 다 똑같은데 끝에 페이지 잘못되었길래 수해서 올렸습니다 (QA - 서윤주) - 수해서 다시 올렸다
  • ATmega163 . . . . 2 matches
          * 이후 새롬 데이타맨에서 모뎀에 의한 연결로 SETTING하고 baud rate를 19300(ㅠㅠ) 로 설 후 reset 버튼을 누르면 [[BR]]
         우우.. 직아 내껀 왜 안올라가냐.. rom 까지 만들었는데..--; - 떡 [[BR]]
  •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 config.php 파일에 다음과 같은 설을 넣어주시면 별명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 InterMap에는 TwinPages가 의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Ant/BuildTemplateExample . . . . 2 matches
          <!-- build 를 위한 속성변수들(property)들의 의 -->
          <!-- 즉, ${src} 는 위의 property 에 의한 "." 이 되며, ${build}는 "build". 즉, init 단계에서 만든 디렉토리가 된다. -->
  • AntTask . . . . 2 matches
          <!-- build 를 위한 속성변수들(property)들의 의 -->
          <!-- 즉, ${src} 는 위의 property 에 의한 "." 이 되며, ${build}는 "build". 즉, init 단계에서 만든 디렉토리가 된다. -->
  • ApplicationProgrammingInterface . . . . 2 matches
         API는 소프트웨어의 특부분이 다른 부분과 소통하기위한 방법의 의들의 집합체이다. 이는 로우레벨, 하이레벨 소프트웨어 사에에서 보통 추상화를 달성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 ArsDigitaUniversity . . . . 2 matches
         자신의 전산학 지식을 전체적으로 리하거나, 밑바닥부터 새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 모든 수업이 한 달이면 끝난다. ArsDigitaUniversity의 "하면서 배우는"(learn by doing) 교육 모델(날마다 구체적인 Problem Set이 주어지고 오전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 Recitation을 하며, 매 주 NoSmok:교육적인시험 을 친다)도 흥미롭다. 모든 수업에 대해 VOD와 문제, 해답, 수업 노트가 제공된다.
          * MIT 박사 과 타라 수잔의 교수 경험 http://www-math.mit.edu/~tsh/teaching/aduni.html
  • Bigtable/DataModel . . . . 2 matches
         특 컬럼을 가지는 row들을 별도의 태블릿에 저장한 것. ex) 타이틀
          1. 특 컬럼 종류만을 가진다. ex) title
  • Bigtable/분석및설계 . . . . 2 matches
          * 리중
          * 지금까지 한 것들 그림등으로 리해서 보여주기
  • BlogChangesMacro . . . . 2 matches
         특 페이지에 대한 blog rss
         특 페이지에 대한 BlogChanges
  • BlogLines . . . . 2 matches
         써본 경험에 의하면... publication 으로 개인용 블로그도에다가 공개하기엔 쓸만하다. 그냥 사용자의 관심사를 알 수 있을 테니까? 성능이나 기능으로 보면 한참멀었다. 단순한 reader 이외의 용도로 쓸만하지 못하고, web interface 라서 platform-independable 하다는 것 이외의 장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 [eternalbleu]
          feed demon 을 주로 쓰고 있는데... 이유는 ㅡ.ㅡ;; 실행이 빠르고 watch 기능등이 있다는 도랄까요 ;; xpyder, yeonmo 같은 것도 설치는 해봤는데.. 약간 느린 바른 속도때문에 바로 지우고야 말았다는.. 아무래도 조급증에 걸린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 가면 tatter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 [eternalbleu]
  • BookShelf/Past . . . . 2 matches
          1. [소프트웨어장인신] - 20050912
          1. [장일삼국지] - 20060206
  • BusSimulation/영창 . . . . 2 matches
         [[NewWindow("http://zeropage.org/cvs/bus_simulation/?root=sapius", "탑승하차상황 가 버전")]]
          * 각 역마다 사람이 증가하는 값을 다르게 해야함. (시시각각에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안에서 랜덤으로 처리해야한다.)
  • C++Seminar03 . . . . 2 matches
          1. 사회자 한명과 2인 1PC 또는 3인 1PC 로 PC 1대당 한조가 되어 PairProgramming 식으로 진행. 사회자는 간단한 개념을 설명하고 개념에 대한 실습(?) 또는 적용된 코드작성을 Pair 해본다. (이런식으로 진행할경우 장소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실습실 하나를 제로페이지가 점령할수도 없는 일이고..-_- 강의실에서 간단한 설명 -> PC 실로 이동.. 도가 대안이 될까요? ) --["임인택"]
          * ZeroPage 홍보를 위한 수단중의 하나로 C++ Seminar 가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바가 DevilsCamp 이전까지는 준회원체제로 운영되다가 DevilsCamp 이후로 회원을 뽑는 방식이 좋다는 쪽인것 같은데 일단 입학실날의 강의실홍보 이후로 C++ Seminar 를 여는게 새내기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임인택"]
  • C/Assembly/포인터와배열 . . . . 2 matches
         하지만 배열(LC0)은 프로그램이 수행 되고 의 부분이 되는 순간 LC0 영역의 데이터를 스택 영역에 복사한다.
         즉, 배열은 CODE 영역의 포인터와 달리 스택영역에 존재하게 되므로 수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 COM/IUnknown . . . . 2 matches
         COM 객체를 다른 포인터에 할당하거나 NULL 로 초기화 할 때 호출하여 참조카운터를 올바르게 유지해야만 객체의 상적인 소멸을 보장할 수 있다.
         상규현된 컴포넌트라면 인터페이스 포인터를 비교하는 것을 통해서 각 객체가 같은 컴포넌트의 인스턴스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 . . . . 2 matches
         수회수 : 0회
          //평균으로
  • CPPStudy_2005_1/질문 . . . . 2 matches
          '''using''' 지시자로 지된 부분을 '''using namespace std;''' 로 바꾸면 상적으로 동작합니다.
  • CProgramming . . . . 2 matches
         [PracticalC]를 리하는 이런 페이지도 있네요. 모두 같이 리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CarmichaelNumbers/조현태 . . . . 2 matches
          마지막으로.. 심심 하면 새침한 표으로 나타나는 변수크기 초과오류 아가씨..
          이도면 충분 하려나.. 그럼 좋은하루!!^^*
  • CategoryCategory . . . . 2 matches
         위키위키에서 분류를 지하는데 Category를 보통 사용합니다. 위키위키의 분류는 [역링크]를 통해서 구현됩니다.
         OriginalWiki와 일관적으로 만드려면 모든 분류는 "Category"로 시작하도록 지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이름을 붙여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 ChainsawMassacre . . . . 2 matches
         첫째 줄에는 시나리오 개수가 입력된다. 각 시나리오의 첫째 줄에는 주어진 영역의 길이 l과 너비 w가 미터 단위로 입력된다(둘 다 수며 0보다 크고 10,000 이하다). 그 밑으로는 각 줄마다 다음 형식에 따라 나무 한 그루 또는 한 줄로 심어진 나무들을 설명하는 내용이 입력된다.
         x, y, dx, dy는 모두 수로 입력된다. 모든 나무는 주어진 영역 내에 있다. 즉 모든 좌표가 (0,l) × (0,w) 안에 들어간다. 나무는 최대 1,000 그루까지 있을 수 있다.
  • Class . . . . 2 matches
         그래서 수해보기로 했습니다!
          화합물들은 서로간에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 안화하기 때문에
  • ClassifyByAnagram/sun . . . . 2 matches
          * String 객체의 생성을 줄임.(대략 300ms 도 줄어듬) : 마이크로 튜닝으로 넘어갈수록 노력 대비 결과가 크지 않음.
          * [[HTML(<STRIKE>)]]테스트 사양에 독립적인 속도 측방법 생각[[HTML(</STRIKE>)]]
  • ClearType . . . . 2 matches
         Microsoft 에서 주도한 폰트 보 기법의 하나로 기존의 안티얼라이징 기법과 최근에 나오고 있는 LCD Display 의 표현적 특성을 조합하여 폰트 이미지의 외관을 가히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방식.
         LCD 디스플레이는 RGB의 색상체를 각 픽셀당 하나씩. 즉, 1개의 픽셀에 3개의 색상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방식은 해당 픽셀을 하나의 요소로만 판단하여 폰트를 보하여 출력해왔던 반면 ClearType 은 해당 픽셀의 3가지 요소를 개별적으로 컨트롤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 CodeRace/20060105 . . . . 2 matches
         요구사항에 다음 입력 파일 예제가 쓰인다고 가한다.
         렬된 결과를 출력한다.
  • CodeRace/Rank . . . . 2 matches
         - 특 Point가 되었을 때, 소의 상품을 드립니다.
  • CompilerTheory/ManBoyTest . . . . 2 matches
         Donald Knuth 가 Algol 60의 구현 도를 판변하기위해서 만든 프로그램. 테스트의 목적은 올바르게 구현된 scoping rule, call-by-name의 구현 도를 판별해서 boys(algol 60 구현물)들중에서 men (쓸만한 놈)을 가려내는 용도로 고안되었습니다.
  • ComputerGraphicsClass . . . . 2 matches
         == 수업 보 ==
         다른 과목(DB, Network)에 비해서 좀 외진(?) 학문이랄까, 혹은 '연구스타일'의 학문이랄까. DB나 Network 이라면 현업에 대해서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CG 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덜하다.(Game 분야도? 하지만 Game 분야도 생각보다는..) 그래서 그런지, DB 나 Network 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 ComputerNetworkClass/Exam2004_2 . . . . 2 matches
         수신자측에서 AW(Advertised Window) 값이 어떻게 의되는지 쓰시오.
         SMTP 로 메일을 암호화하여 보낼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법을 쓰시오.(비밀키 배포 등은 이미 완료되었다 가)
  • CppStudy_2005_1/BasicBusSimulation . . . . 2 matches
          * 시내 버스가 제 각각 다른 속도로 시내를 순환 한다. 이때 사용자로부터 입력 받은 특 시점에서의 각 버스가 위치하는 지점을 출력해준다.
          * 이때 시내 버스는 동시에 출발 한다고 가한다.
  • Cracking/ReverseEngineering/개발자/Software/ . . . . 2 matches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Software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물론 이런 사람들은 어느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들) 파괴 되고 분석된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삽질 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 삽질에 대해 어느 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Curl . . . . 2 matches
         요즘은, 모든 기업이Web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보를 제공하는 Web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사내의 기간계나 보계는 물론이고 BtoB(기업간 전자상거래)나 BtoC(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 등의 다양한 시스템에서 Web 기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C언어정복/3월30일-숙제 . . . . 2 matches
         ==== C언어복 3월30일 - 숙제 ====
         [C언어복]
  • DPSCChapter2 . . . . 2 matches
         우리의 이야기는 지친표을 지으며 제인의 cubicle (음.. 사무실에서의 파티클로 구분된 곳 도인듯. a small room that is made by separating off part of a larger room)로 가는 Don 과 함께 시작한다. 제인은 자신의 cubicle에서 조용히 타이핑하며 앉아있다.
  • DataCommunicationSummaryProject/Chapter12 . . . . 2 matches
          * 지 궤도 위성
          * 새로운 LEO는 모바일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왔다.(?) Iridium이 그들의 재에 그림자를 드리우긴 했지만,(망했다는 소린가?) 많은 국가의 3G 라이센스 비용에 비해, 위성 네트워크는 싸다.
  • DataStructure/Foundation . . . . 2 matches
          * θ(f(n)) : 계수를 무시하고, 최고항이 확하게 f(n)이 되는 함수들의 집합
         김성권 교수님 - 알고리즘 노트에서 리 --이선우
  • DesktopDecoration . . . . 2 matches
         말그대로 데스크탑을 꾸며보는데 관련된 보를 제공하는 페이지. 관련 유틸리티를 다루고 이야기 해본다.
          ps. 다른거 보다 메모장 위젯이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ㅡ.ㅡ; 메모장이랑 날씨위젯도면 쓸만한거 같다.
  • Devils . . . . 2 matches
         이 두 단체는 [제로페이지]의 규모가 작아지고, 과거의 시작 멤버 이후로 모임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제로페이지]와 통합하였는데, [데블스캠프]는 [데블스]의 신을 이어 받은 신입생을 위한 밤새기 세미나로 남아 있다.
         [Devils]의 발음에 대한 토론은 굉장히 많았으며, 창립멤버들이 '''[데블스]'''로 읽기로 결해서 의견을 존중한다.
  • Downshifting . . . . 2 matches
         굳이 일과 행복에 한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유용한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말 원치 않는데도 하고 있는 것을 줄이고 자기가 즐기는 것을 좀더 많이 하면 좀더 행복할 것이다.
  • Eclipse/PluginUrls . . . . 2 matches
          * Memory 사용보를 보여주고 ["GarbageCollection"]을 사용가능하게 해 주는 Plugin, 시간을 설해두면 주기적으로 알아서 GC를 해줌.
  • EightQueenProblem/da_answer . . . . 2 matches
         맵을 RECORD로 의 한 다음 한 라인에 하나씩 여왕을 올려 놓고 그 때마다 공격 가능 패스를 다 지우는(?) 방식으로 하려했는데...
         시간이 되면 코드 리라도 좀 하려고 했는데...
  • EightQueenProblem/kulguy . . . . 2 matches
         문제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만 하고서 마치 그 알고리즘을 완전히 이해한 냥 무턱대고 코딩에 들어갔다가 답이고 뭐고 완전히 엉켜버렸습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코딩 이전 단계부터 차근히 준비하여 겨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딩 이전의 여러 프로그래밍 단계는 함부로 건너뛸 단계가 아니란 것을 다시 한번 뼈 속 깊이 깨달았으며 성능을 위해 시공 교환 법칙을 나름대로 적용해 보았는데 그 효과의 상당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성능이란 것을 크게 수행 시간(時)과 수행시 필요한 메모리(空)라는 2가지 측면에서 본다면 메모리쪽의 성능을 희생해서 수행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주 쓰일 것 같은 계산 결과는 매번 계산하지 않고 메모리에 담아두거나 외부에 저장했다가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죠. 저같은 경우 문제를 풀기 위해 체스판 위에 퀸 하나가 놓일 때마다 다음 퀸이 놓일 수 있는 "가능한 자리를 계산"해서 그 다음 퀸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때 "가능한 자리를 계산"한 결과를 메모리에 담아두고 계속 이용하였죠. 참고로 이 용어와 개념들은 김창준님이 마소에 기고하신 파이썬 관련 기사에서 비스므리 인용한 것 입니다. 인용이란 본래 그 내용을 확히 전달해야 하는데 -_-;;; 마소 기사를 직접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EightQueenProblem/이창섭 . . . . 2 matches
          * 임의의 한 점에 퀸을 놓고 그곳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격할 대상이 없는 곳에 퀸을 놓아 퀸이 총 8개가 되면 출력하고 끝난다. 퀸이 8개가 되지 않으면 다시 임의의 점을 수한다. 이 임의의 점은 모든 좌표를 돌며 해진다.
  • EightQueenProblem/정수민 . . . . 2 matches
         // 마지막 수한 날자 2006/04/07 //
         // 만든이 : 수민 //
  • EmbedAudioFilesForFireFox . . . . 2 matches
         embed는 W3C에서 의한 표준에 위배되는 방법이다. 표준을 통과하면서 IE, Firefox에서 재생시키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당연히 파라메터들은.. 조가능. - 임인택
  • Erlang . . . . 2 matches
         [http://en.wikipedia.org/wiki/High_availability#Percentage_calculation Nine Nines(99.99999%)] 신화의 주역. 앤디 헌트도 단순히 버즈워드가 [http://blog.toolshed.com/2007/09/999999999-uptim.html 아니라고 인].
          * 서비스 중단 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 무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 Erlang/기본문법 . . . . 2 matches
         === 수연산 ===
          * C / C++ / Java 와 같이 수형을 리턴하려면 div를 사용하며 나머지는 rem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 EuclidProblem/조현태 . . . . 2 matches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때 부터 느꼈지만.. 유클리드 아저씨..말 밉다..ㅠ.ㅜ
          printf ("두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0,0)은 지\n>>");
  • FOURGODS/김태진 . . . . 2 matches
          * 중복제거. A-B-C-D는 숫자로 주어지므로 우선순위를 한다.(e.g. 작은 숫자 우선)
          * A가 항상 가장 작은 숫자가 되도록 한다. B와 C의 크기는 바뀔 수 있는데, A-B-C-D와 A-C-B-D 둘 모두 다른 답으로 보기 때문이다.
  • Factorial/영동 . . . . 2 matches
          if (num <= 1) /*->수*/
          else /*->수 끝*/
  • Factorial2 . . . . 2 matches
         == 의 ==
         A! = A * (A-1)! 식으로 의되며, 1! = 1 입니다.
  • FactorialFactors . . . . 2 matches
         팩토리얼 함수는 많은 특성을 갖는다. 이 문제에서 주어진 수 n을 다음과 같은 팩토리얼 식 n!로 표현했을때 인수항의 최대수를 구하고자 한다. 단 1은 제외한다. 예를 들어 보자.
         입력은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로 이루어지며 각 케이스마다 다른 줄로 구분한다. 입력의 끝은 EOF이다. 각 라인은 하나의 수 n을 가지며, n의 범위는 2 <= n <= 1000000 이다.
  • Fmt . . . . 2 matches
         출력 과에서 제거될 수 있다. 줄 바꿈 문자가 제거될 때 그 문자는 스페이스로 치환된다.
         입력 텍스트에 탭 문자는 없다고 가해도 된다.
  • FooBarBaz . . . . 2 matches
         이외에도 foo와 baz 는 속어로도 쓰이는데 우리말로는 '쳇, 제길' 도로 쓰이고, 온라인상에서는 ''Excuse me'', 도의 뜻으로 쓰인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신조어가 생기거나 기존에 있던 어휘에 새로운 뜻이 첨가되는것은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닌듯 하다)
  • GDG . . . . 2 matches
          * ZeroPage의 활동 모습과 Google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결하겠다고 함.
          * 안 하기로 결, 2014년 2월 6일 - [조광희]
  • Genie . . . . 2 matches
         *현거주: 흑석 1동 중앙대 문 앞
         *06.6.2 전역 & 07년 복학 예
  • Gof/Adapter . . . . 2 matches
          - 클라이언트가 이용한 domain-specific한 인터페이스를 의한다.
          - adapting이 필요한 현존하는 interface를 의한다.
  • GoodExams . . . . 2 matches
         "갑의 종류 8가지를 나열하라"와 같은 문제는 채점하기 편리하다. 하지만 이런 류의 지식은 시험 자체를 위한 지식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시험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평소 공부도 그런 쪽으로 향방이 해진다는 점이다. 고등학교식으로, 생소한 단어가 출현하면 밑줄부터 긋고 그 말을, 간혹 사전적 의와 함께, 외우는데 전력을 기울인다.
  • GoodMusic . . . . 2 matches
         || 박현 - 미장원에서 || :D || 1 ||
         || 박현 - 친구처럼 || :D || 1 ||
  • HardcoreCppStudy/첫숙제/Overloading/임민수 . . . . 2 matches
         함수의 중복의라 함은
         함수의 이름은 같게 하되 전달인자들의 개수나 형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의하는것을 말함..
  • HardcoreCppStudy/첫숙제/ValueVsReference/김아영 . . . . 2 matches
         - 함수내에서 인수로 사용되는 변수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특 상황에 따라)
         - 인수를 전달할 때에는 함수에 전달되는 인수가 포인터라는 사실이 함수 의와 프로토타입에 반영되어야 한다.
  • HelpOnActions . . . . 2 matches
          * `!DeletePage`: 파일 지우기 - 하단에 파일 지우기 액션 메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액션을 누르면 페이지의 최종 백업본이 지워지지만 페이지의 역사는 계속 남아있으므로 (시스템 관리자가 이것을 지우지 않는 이상)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위키에서는 지우기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모니위키에서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만이 페이지를 지울 수 있도록 설되어 있습니다.
          * `info`: 페이지 보 및 과거 이력
  • HelpOnAdministration . . . . 2 matches
         열거된 페이지는 위키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보를 담고있습니다.~
          * HelpOnConfiguration - 설하려면
  • HelpOnLists . . . . 2 matches
         == 의 ==
         /!\ 의 문법은 자주 쓰이지 않는 문법이며 모인모인 호환용 문법입니다. 1.1.3CVS에 포함된 monimarkup.php에서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HelpOnNavigation . . . . 2 matches
          * [[Icon(info)]] 페이지에 관한 보 보기 (페이지의 모든 고친 보 등)
  • HerdingFrosh . . . . 2 matches
         첫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수 하나가 입력되며, 그 다음 줄은 빈 줄이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 줄에는 신입생 수를 나타내는 수가 입력되고, 그 밑으로는 n줄에 걸쳐서 각 신입생의 위치를 나타내는 실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 History지도 . . . . 2 matches
          * ["Z&D토론/History"] - ZeroPage & Devils 통합관련. (추후 리 필요)
          * [ZeroPageHistory] - ZeroPage의 역사
  • HotterColder . . . . 2 matches
         최대 50줄까지 입력될 수 있으며, 각 줄마다 (x, y) 좌표를 나타내는 숫자 한 쌍과 "Hotter", "Colder", "Same" 중 한 가지가 입력된다. 숫자 한 쌍은 방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방은 (0,0)과 (10,10) 두 점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각형 모양이라고 가하자.
  • HowBigIsIt? . . . . 2 matches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를 나타내는 양의 십진수 n(n≤50)이 입력된다. 그 밑으로 n줄에 걸쳐서 일련의 수들이 입력되는데, 각 수는 스페이스로 구분된다. 각 줄의 첫째 줄은 8 이하의 양의 수 m이며, 그 줄에 몇 개의 수가 더 들어있는지를 나타낸다. 그 뒤로 m 개의 수가 입력되는데, 각각 상자에 집어넣어야 할 원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이 수들은 꼭 수가 아니어도 된다.
  • HowManyFibs? . . . . 2 matches
         피보나치 수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의된다.
         입력에는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들어있다. 각 테스트 케이스는 두 개의 음이 아닌 수 a와 b로 구성된다. a=b=0이면 입력이 종료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a≤b≤10<sup>100</sup>이다. a와 b가 입력될 때 앞부분에 불필요한 0은 전혀 붙지 않는다.
  • HowManyPiecesOfLand? . . . . 2 matches
         파일의 첫번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를 나타내는 0 보다 크고 3,511 보다 작은 수 s가 입력된다. 그 다음 줄부터 s 개의 줄에 걸쳐서 0 이상, 2<sup>31</sup> 미만의 수 n이 입력된다.
  • HowToEscapeFromMoniWiki . . . . 2 matches
         이 문서에서 기술한 내용은 ZeroPage에서 사용하던 MoniWiki에서 다른 위키 엔진으로 이주(migration)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제 적용하는 과에서 리한 것입니다.
  • IdeaPool/PrivateIdea . . . . 2 matches
         || 나휘동 || 위키 원사의 도구상자 || 2007.3.13 || - || - || [WikiGardeningKit] ||
          * 웹지도 브라우저에 대한 보수집합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필요한 것들, 유용한 것들 전부 알려주세요. - [상욱]
  • ImmediateDecodability . . . . 2 matches
         기호 {A,B,C,D}를 갖는 알파벳이 있다고 가하자.
         각 그룹에서 프로그램은 그룹의 코드들이 직접 해독 가능성이 있는지를 결하고, 주어진 그룹 번호와 그룹의 직접 해독 가능성 여부를 한 줄씩 출력한다.
  • IntelliJUIDesigner . . . . 2 matches
         [IntelliJ] 의 UI Designer 의 특징이라면, 좌표나 레이아웃관련 보를 따로 XML 화일에 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작성하는 소스 코드 에서는 각 컨트롤 객체들의 레퍼런스 변수들 간 연결관계를 쓴다. 코드가 꽤 깔끔하다.
         === binding 할 클래스 설 ===
  • InterestingCartoon . . . . 2 matches
         내일의 죠 극장판은 말 쓰레기 중 쓰레기라고 하고 싶은데 작 -1 뿐이 못주다니...쩝..-_-; -- [Wiz]
  • IsThisIntegration? . . . . 2 matches
         아래에 사각형 ABCD의 그림이 나와있다. AB = BC = CD = DA = a 다. 그리고 각각 A, B, C, D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a인 네 개의 원호가 그려져 있다. A를 중심으로 하는 호는 꼭지점 B에서 시작해서 꼭지점 D에서 끝난다. 다른 모든 호도 비슷한 방식으로 그려진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모양이 다른 세 가지 영역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서로 모양이 다른 각 영역의 넓이 합을 구하라.
         입력 파일의 각 줄마다 사각형의 한 변 길이 a(0≤a≤10,000.0)를 나타내는 부동소수점수가 입력된다. 파일 종료 문자가 입력되면 입력이 끝난다.
  • ItNews . . . . 2 matches
          * Tech News http://www.acm.org/technews/ : ACM에서 일주일에 세번 제공하는 "리된 ItNews"
          * SlashDotOrg http://slashdot.org : 컴퓨터와 연관있는 모든 것 (필터링을 최소 3-4 이상으로 놓고 보면 상당히 훌륭한 보원)
  • Java 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2 matches
         #title Java Script/2011년스터디/박
          person.name='박근'
  • Java/ServletFilter . . . . 2 matches
          * EncodingFilter - 해당 jsp/servlet 등에 대해서 공통의 인코딩 셋을 설
          * Logging & Performance 측
  • Java/문서/참조 . . . . 2 matches
          mutable한 객체의 구현을 위해 StringBuffer의 메소드를 보면, 일 단위의 char저장 장소를 지하여
  • Java2MicroEdition . . . . 2 matches
         컨피규레이션이란 자바 가상머신과 코어 API들에 대한 명세를 의미하고, 프로파일은 그 상위의 클래스 라이브러리, 즉 표준 API 집합에 대한 명세를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적인 분할이 필요한 이유는 메모리와 CPU등의 크기와 성능이라는 측면에서의 요구사항이 동일한 디바이스들의 집합을 하나로 묶어서 컨피규레이션을 의하고, 이러한 컨피규레이션을 바탕으로 각 디바이스들의 기능, 혹은 버티컬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프로파일을 의함으로써, 플랫폼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박정근 . . . . 2 matches
         Describe JavaScript/2011년스터디/박근 here
          person.name='박근'
  • JavaScript/2011년스터디/서지혜 . . . . 2 matches
          * 규표현식
         /* 규표현식 */
  • JavaStudy2003/첫번째과제 . . . . 2 matches
          * 자바의 종류는 무엇이 있고 지금은 버전이 어떻게 나왔으며 그 과은 무엇인가요?
         '' 영어로 되어있다고 이곳을 보지 않는데요. 여러분이 해야할 과제 중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그냥 보고 따라하면 되는 도로...ㅡ.ㅡ; ''
  • Jolly Jumpers/정진경 . . . . 2 matches
         #title Jolly Jumpers/진경
         Describe [Jolly Jumpers/진경] here
  • JollyJumpers/Leonardong . . . . 2 matches
         처음에 리스트에 차를 집어넣은 후 렬하려 했다가 집합 개념이 떠올라 그 쪽으로 해결했다. statementForSeries메서드 부분에 있던 CheckJolly메서드를 따로 테스트하면서 ExtractMethod를 하게 되었고, 차가 음수인 경우도 테스트를 통해 알게되었다. 보폭이 아직 좁지만 술술 진행한 문제이다.
         바뀐 요구사항에 맞게 수하는데 1분 30초가 걸렸다. 파이썬이 상당히 유연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러너부분은 마음에 안 든다.
  • JollyJumpers/문보창 . . . . 2 matches
         한개의 수 1 n 이 들어와 있을경우 이것을 Jolly로 판단해야할까?
          int n; // 뒤에 이어지는 수들의 개수
  • JollyJumpers/오승균 . . . . 2 matches
          if (num <= 0) // 0이하의 수가 입력되었는지 검사
          cout << "1이상의 수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JustDoIt . . . . 2 matches
          * 하욱주 - 우리 최고 핵심 예 멤버. 한마디로 '주춧돌'
         == 모이는 시간 및 스터디 일들 ==
  • KIV봉사활동 . . . . 2 matches
          * 유원 : 음식, 협찬, 부산팀, 상대기관
          * 원이 집 : 고추장 된장.
  • KIV봉사활동/준비물 . . . . 2 matches
          * 관장
          * 한과 - 밀가루, 물엿, 색 낼거 -> 김준석이 해보고 할지말지 하자
  • KnightTour/재니 . . . . 2 matches
          * 나이트가 움직일 수 있는 여덟 방향을 일한 순서에 따라 움직인다.
          나이트가 위치한 셀이 고립된 경우 BackStep 과을 한 번 더 실행하면 루트를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짐.
  • LUA_2 . . . . 2 matches
         number는 수형, 실수형,지수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 LUA_4 . . . . 2 matches
         변수 범위는 이 밖에도 다양한 이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do ~ end 문에서도 local 로 범위를 한할 수 있고 function 자체도 변수와 같이 범위(scope)를 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local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역 범위 내에서 변수나 함수 자체를 접근/변경할 수 있습니다.
  • LUA_5 . . . . 2 matches
         만약 테이블을 만들 때 키값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수형으로 순차적으로 번호가 매겨집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배열로 사용하는 테이블 내의 값들을 렬하고 싶으면 table.sort를 사용하면 됩니다.
  • LightMoreLight . . . . 2 matches
         마부라는 사람은 특이한 행동을 한다. 복도에 n개의 전구가 있으면, 복도를 n번 왕복한다. i번째 갈 때 그는 i로 나누어 떨어지는 위치에 있는 스위치만 누른다. 처음 위치로 돌아올 때는 아무 스위치도 건드리지 않는다. i번째 왕복은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복도를 한 번 갔다가 오는 것으로 의된다. 마지막 전구의 최종 상태를 알아내자. 과연 그 전구는 켜져 있을까 아니면 꺼져 있을까?
         복도에 있는 n번째 전구를 나타내는 2^32-1 이하의 수가 입력된다. 0은 입력의 끝을 의미하며 그 값은 처리하지 않는다.
  • Lotto/강소현 . . . . 2 matches
         (ex) k = 7일 때, 1 여섯개와 0 한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k = 8이면 1 여섯개와 0 두개로 이루어진 이진수를 내림차순으로 렬 ... k = 12까지 비슷하게 전개됨
  • Lotto/송지원 . . . . 2 matches
          || 입력 ||여러 개의 테스트 케이스, 각 줄의 첫번째 숫자는 6부터 13 사이 임의의 숫자 갯수, 그 뒤에는 첫번째 숫자 갯수 만큼의 수가 뒤이어 나와야 한다. ||
          ||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의 수를 오름차순으로 렬. 각 테스트 케이스는 비어있는 하나의 줄로 분리. ||
  • LoveCalculator/조현태 . . . . 2 matches
          음.. 영호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한번 수했어요..ㅎㅎ
          === 수버전 ===
  • MFC/AddIn . . . . 2 matches
          Ctrl+6: 함수의 선언부에서 의부로의 이동
          Ctrl+5 -> Ctrl+1 -> Ctrl+6: 커서가 있는 위치의 멤버 함수의 선언에 대한 보를 저장. 함수의 몸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 MFC/RasterOperation . . . . 2 matches
         이제 그려진 그림위에 다시 붉은 색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가해보자.
         이를 이용하면 그림을 지우는 과을 하지 않고 단순히 동일한 그림을 그림으로써 기존의 그려진 그림을 간단히 지우는 것이 가능하다.
  • MFCStudy2006/Client . . . . 2 matches
         == 일 ==
         == 세부일 ==
  • MIB . . . . 2 matches
          * 기타로 지구를 구하기도 한다. 물론 대통령도 모르는 기구라서, 훈장 같은것이나 업적을 전혀 인 받지 않는다. (이점이 드라마 Star Gate와 차별되는 점이다.)
          * 요즘 ["상민"]이는 "MIB들이 처리해 줄꺼야" 라는 말을 많이 쓴다. dcinside에서 "MIB들이 처리 했습니다." 라는 소리 한마디 듣고 전염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서 MIB라면 일전에 창준 선배가 말씀하신 그린베레 프로그래머(Green Beret Programmer(Wiki:GreenBeretCoding) 도의 의미가 될 것이다. 후에 MIB Programmer가 더 적당한 말이 될수 있겠다고 생각하곤 한다.
  • MT날짜정하기 . . . . 2 matches
         === MT 날짜를 합시다. ===
         See Also ["모/2003.1.29"]
  • Marbles/조현태 . . . . 2 matches
         단지 y를 0부터 시작해서 수 x값이 나오는가 보는 것 뿐이다. 물런 x가 음수값이면 실패..
          바로바로 나오지만 왠지 루프를 많이 돌면 시로~ 그래서 수..
  • MatrixAndQuaternionsFaq . . . . 2 matches
         ''' 4x4 메트릭스에서 왼쪽 위에서부터 3x3 행렬은 rotation과 scale 성분의 보가 들어가게 되구요..
         그리구.. transform 행렬을 적용시킨 vertex normal은 규화(크기1로..) 되어있지 않을수 있으니.. 것두 다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 MedusaCppStudy/세람 . . . . 2 matches
         사각형..
         삼각형
  • MemoryUsageInJava . . . . 2 matches
         자바로 작성된 프로그램에서 사용된 메모리 크기 측. 외부에서 import 된 모듈에서 사용하는 메모리도 측되는지는 잘..-_-a
  • MineSweeper . . . . 2 matches
         입력은 임의 개수의 지뢰밭으로 구성된다. 각 지뢰밭의 첫번째 줄에는 각각 행과 열의 개수를 나타내는 두 개의 수 n과 m(0<n,m<=100)이 들어있다. 그 다음 줄부터는 n개의 줄에 걸쳐서 각 줄마다 확하게 m개씩의 문자가 들어있으며 이는 지뢰밭을 나타낸다.
  • MobileJavaStudy . . . . 2 matches
          *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다 같이 모여 토론과 보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 어느 도의 실력이 갖춰지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MobileJavaStudy/Tip . . . . 2 matches
         {{{~cpp destoryApp}}} 메소드에는 {{{~cpp unconditional}}} 이라는 {{{~cpp boolean}}} 값이 있다. {{{~cpp MIDlet}}}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거나 종료되어야 할 때 {{{~cpp DestoryApp}}} 메소드가 호출되고 {{{~cpp MIDlet}}}이 {{{~cpp Destroyed}}} 상태로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cpp MIDlet}}}이 중요한 과을 수행중이라면 {{{~cpp MIDletStateChangeException}}}을 발생시켜 그 과이 끝날때까지 {{{~cpp Destroyed}}} 상태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요청도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는데, {{{~cpp unconditional}}} 이라는 값이 그 상황을 알려준다. {{{~cpp unconditional}}}이 {{{~cpp true}}} 인 경우에는
  • ModelingSimulationClass/Exam2006_2 . . . . 2 matches
         3. bit가 상일 확률이 99프로이다. 총 100비트에서 3개 미만의 비트가 손상될 확률을 구하라.
         그런가-_-; 머 족보의 전세에는 지장없는 것 같다. 난 3개 미만으로 풀었는데-_-; 머 상참작 해주지 않을까 ㅋㅋ -인수
  • MoniWiki/Release1.0 . . . . 2 matches
         Release1.0 카운트다운에 들어갑니다. Release1.0 예 발표일은 2003/05/30 입니다.
         목표하던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제는 [모인모인]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을 도가 되었습니다. [[Date(2003-06-12T06:19:09)]]
  • Monocycle/조현태 . . . . 2 matches
          약간~ 알고리즘의 최적화를 시켰으나.. 답까지의 출력까지 4-5초가량 걸린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알고리즘을 수하기 너무 귀찮았던 나머지!! 코더의 기술력으로 매꿔버린;; 엽기발랄한문제.
  • NSIS/예제3 . . . . 2 matches
         ; Section 의 설
          ; Uninstaller 설 - 이건 기본적으로 nsis 에 포함된 것을 이용.
  • NSIS/예제4 . . . . 2 matches
         ;경로 설 메시지
         DirText "VNC 4.0 영문판이 설치되어있는 곳의 경로를 지해 주세요."
  • NSIS_Start . . . . 2 matches
          * 간단한 Installer (그냥 해당 디렉토리에 압축 풀리는 도로.)
          * simple / full / custom 설 가능한 Installer
  • OOP . . . . 2 matches
          * [Implementation](구현 : 인간의 개념 속에 존재하는 생각과 사상 등을 실제 물리적인 객체로 구성하는 일련의 작업. 예를 들어 새로운 구조의 컴퓨터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설계 과을 거쳐서 전달된 내용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등이 모두 구현 작업의 한 가지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 보문화사 컴퓨터 용어사전 발췌)
  • ObjectOrientedProgramming . . . . 2 matches
          * 'oriented'라는 단어가 사전에서는 '지향'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그 고어적인 뜻은 '비롯되다', '해가 뜨는', '출현하는', '발생하기 시작하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bject oriented'라는 용어는 '객체에서 비롯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요. 저는 이것이 좀 더 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garden.egloos.com/10001141/post/20974 출처]
          * 확실히 객체 지향이라는 말은 조금 난해해요. 번역이란 외국어에서 한글로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한 문화를 다른 문화로 옮기는 작업이라고도 하던데(문화의 서로 다른 추상화과 차이라고 생각해요.). 이 지향은 확실히 그냥 말을 옮기는 것에 불과 하지 않았나 싶어요. 한국 사람에게 확 와닿는 그런 OOP 단어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이승한
  • Omok . . . . 2 matches
         = 의 =
          * 그래픽을 썼을 때 저의 경우 코드라인수는 250line 도였습니다. - 창섭
  • OpenGL . . . . 2 matches
         http://nehe.gamedev.net - OpenGL Tutorial 로 유명하다. 각 언어 & 플랫폼별로(C++ - Visual C++ Project, C++ Builder , Java, Java/SWT, Linux SDL, Python 등) 튜토리얼 코드들을 리해놓았다. 예전부터 OpenGL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늘 추천되었던 사이트.
         http://www.xmission.com/~nate/tutors.html - 추천! OpenGL 해당 명령에 대한 동작을 말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OperatingSystem . . . . 2 matches
         사전적인 의를 살펴보연 다음과 같다. ([[http://wikipedia.org wikipedia]]에서 발췌)
         [[임인택]]이 점점 채워나갈 예 : 신경계, 뇌, 이성...-_-a
  • OperatingSystemClass . . . . 2 matches
         == 수업 보 ==
         애석하게 중대에서 그 사람수에 비해 강의가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요새 보통은 0,1,2 교시 수업이다; 예전 김영찬 교수님때는 모르겠지만, 황준 교수님의 경우 원래 서울여대에 있는 분이셔서, 수업 스케줄이나 준비면에서 좀 부실하시단 느낌이 든다. (특히; Report 로 내는 문제들에 대해서 Spec 에 대한 문서가 없다; 수업시간중 구두 설명도이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 . . . . 2 matches
         C/C++을 말로 잘하고 싶은 사람들을 말로 잘하게 만들어줄 스터디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2 . . . . 2 matches
         배경지식
         다음주 라이브러리 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이도현 . . . . 2 matches
          if (arg[arg_index] == 'd') // 수형 출력
          if (arg[arg_index] == 'd') // 수형 배열 출력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조현태 . . . . 2 matches
          //// 수부의 숫자를 출력한다. ////
          //// 띄울 칸의 크기를 합니다. ////
  • OutlineProcessorMarkupLanguage . . . . 2 matches
         최초 OPML을 개발할 당시에는 단순히 사고(idea)를 리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쓸만하다는 것이 주 목적이었지만,
         그 활용가능성을 인받아 현재는 rss에서 피드를 공유하는 것과 같은 곳에서 이용되고 있다.
  • PageHitsMacro . . . . 2 matches
         == 환경 설 ==
         특 사용자명, 가령 개인위키라면 그 위키 주인, 은 제외하고 incCounter()하는 게 어떨까요?
  • PageListMacro . . . . 2 matches
          * {{{date}}}: 날짜별 렬및 날짜표시
          옵션을 metawiki 혹은 m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서치 속도가 느립니다. metadb가 5메가 이상인데 약 2초 가까이 걸리네요. 페이지이 이 매크로를 넣으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지므로 그다지 바람직한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metadb를 다 서치하려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게 되어 멎는 경우도 생기므로, 100여개도를 찾으면 끝내도록 되어있습니다.
  • PairSynchronization . . . . 2 matches
          1. 이야기 하고자 하는 대상을 한다.
         ["sun"]은 기존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작업에 새로 한명의 파트너와 함께 둘이 작업하게 되었다. XP를 개발에 적용해보기로 하고, 프로그램 디자인에 CrcCard 섹션을 이용하고자 했다. 처음 CrcCard 섹션을 진행해서 그런지, 별다른 진척이 보이지 않아 우선 화이트보드를 이용해서 개념을 리해보고자 다른 색의 마커를 들고 한 번에 하나씩 개념을 그리고 선을 이어 나가며 디자인을 했다.
  • ParametricPolymorphism . . . . 2 matches
         차를 생각해보자. 우리 주변의 차는 말로 많다.
         상기와 같은 방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특한 데이터 형에 구애 받지 않는
  • PragmaticVersionControlWithCVS/HowTo . . . . 2 matches
         보통 버전관리를 하게되면 개발팀에서 해진 규칙에 의해 일련의 과을 거쳐 관리를 한다.
  • PrimaryArithmetic/sun . . . . 2 matches
         풀이 방향을 하고 보니, 숫자를 하나씩 끝에서부터 떼어올 필요가 생겼다.
          if( number < 0 ) throw new ArithmeticException( "0 또는 그 이상의 수만 가능합니다: " + number );
  • ProgrammingLanguageClass/2006/Report3 . . . . 2 matches
         음 잠깐 하면서 생각한건데.... 이 숙제 말로 구리다. -_- 내가 이렇게 재미없는 숙제를 하게된건 파일구조때 binary 가지고 장난친 이후 처음인듯하다. 문자열 장난할꺼면 펄로하게 해주던지... C 문자열 함수 가지고 놀려니... 말로 구리다라는 생각뿐~ - [eternalbleu]
  • ProgrammingLanguageClass/Report2002_2 . . . . 2 matches
          * 만약 가능하다면 functional side-effects가 발생이 컴파일러에서 operand의 순서에 대한 평가 점검한다. -수 필요
          * Intel Pentium processor 상에서 양수인 부동 소수점의 가장 큰값과 작은 값 결
  • ProgrammingPearls/Column4 . . . . 2 matches
          * 그냥 Binary search 만들어 가는 과을 보여주고 있다.
          * Assertions : 입력, 변수, 출력간의 관계는 프로그램의 상태를 묘사해준다. assertion은 그들의 관계를 확히 말해준다.
  • ProgrammingPearls/Column5 . . . . 2 matches
          * 루프를 해진 횟수만큼 돌면서 테스트할 값을 일일히 입력해주고 있다.
          * 별거 없다. 그냥 배열을 생성한다음, for를 해진 횟수만큼 돌려가면서 assert체크해준다. 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이즈가 0, 1, 2의 제곱수, 2의 제곱수가 아닌수 모든 경우의 수를 테스트해볼수가 있다.
  • ProgrammingPearls/Column6 . . . . 2 matches
          * 시스템 독립적인 코드 튜닝 : double형보다 시간이 절반 도 걸리는 float를 썼다.
          * 문제
  • ProjectCCNA/Chapter2 . . . . 2 matches
          * ethernet: CSMA/CD- 이더넷 통신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회선이 사용중이지 않을때 전송하고 충돌이 생기면 일시간후 재전송한다.
          * 유니캐스트 - 특한 PC 하나에게만 데이터를 보냄.
  • ProjectCCNA/Chapter3 . . . . 2 matches
          * IP주소는 서로 같으면 충돌이 일어난다. 따라서 이것이 충돌하지 않게끔 배을 해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DHCP라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에서 DHCP서버에 IP주소를 요구하면 서버는 가지고 있는 IP주소중에서 남는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배을 해준다.
  • ProjectEazy/Source . . . . 2 matches
         어느도 진행되면 올리는 소스
         == 버전 보 ==
  • ProjectGaia/기록 . . . . 2 matches
          * Key Sequential Page단위 로딩으로 변경, Spec에 요구하는 입출력
          * 각 기타 요구 사항에 맞는 출력 양식으로 변경, ["수행시간측"] 도 함
  • ProjectSemiPhotoshop/요구사항 . . . . 2 matches
         이 페이지는 ["ProjectSemiPhotoshop"]의 요구 의 기술 문서입니다.
          * 윈도우로 설한 영역에 대해서만 '7. 영상 질 향상' 적용(O)
  • ProjectVirush/ZoneData . . . . 2 matches
         == 지역 보 ==
         == 연결 보 ==
  • PyIde/Exploration . . . . 2 matches
         Design 을 할때 오버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다. IListener 가 있으면 DIP를 지키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 TestResult 등의 클래스들을 수하지 않으면서 Listener 들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재사용가능하니까 OCP 상으로도 좋겠지만. 과연 당장 필요한 것일까? 그냥 TestResult 를 모델로 들고 있고 View 클래스 하나 더 있는 것으로 문제가 있을까?
         SimpleTestResult Spike. result 결과물 잘 받아진다. Result 에 listener 연결해주면 테스트 실행, 지, 성공, 실패일때마다 listener 로 메세지를 날린다. 나중에 GUI Runner 쪽에서 listener 를 implements 해주면 될듯.
  • PyServlet . . . . 2 matches
         servlet 클래스의 경우는 수시 바로바로 적용이 되나, import 되는 모듈을 수하는 경우 바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 R'sSource . . . . 2 matches
         inputDir = raw_input("""저장 하고 싶은 경로를 지하세요.(예>c:\\\\replay\\\\) : """)
          #re.compile() 해당 데이터에서 원하는 보를 해석하여 갖는것
  • RandomWalk/은지 . . . . 2 matches
          direct = rand() % 8; //방향 결
          move(direct); //결된 방향으로 움직임
  • RandomWalk2/상규 . . . . 2 matches
         #define MAX_JOURNEY 1024 // 최대 여
          // 여 입력
  • Randomwalk/조동영 . . . . 2 matches
         다른 레포트의 압박이 없어서 낮에 제신에 짰으면 더 금방했을듯.. 지금시간 3시 신이 몽롱하다.. ㅋ
  • RealTimeOperatingSystemExam2006_2 . . . . 2 matches
          b) 메모리 보 구조체..의 주요 필드와 용도를 설명하시오.
          c) OSMemCreate 관련 한문제. 함수 바디를 쓰라는건지, 함수호출부분을 작성하라는것인지는 확히 기억안남.
  • RegressionTesting . . . . 2 matches
         === 위키 페디아에서 의 ===
         소프트웨어가 개발됨어 감에 따라, 문제의 재출현은 불행히도 아주 일반적인 경험이다. 때때로, 그것은 고친 것이(fix)가 나쁜 보 작업(poor revision control practice)들에 (혹은 revision control에서 사람의 단순 실수) 의하여 사라지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렇지만 바로 문제에 대한 고친것이 존재하면, 소프트웨어는 '''깨지기 쉬워(fragile)''' 해진다.- 만약 어떠한 다른 변화가 프로그램에 가해지면, 고친 것(fix)은 더이상 동작하지 않는다. 결국, 문제를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재디자인된 몇가지 인자들이 있을때, 기존의 구현의 인자들 속에서 재디자인된 부분에서는 동일한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 RelationalDatabaseManagementSystem . . . . 2 matches
         이 논문에서 이 사람은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의 저장과 작업에 잇어서 새로운 시스템을 기술한다. 기존의 렬된 링크드 리스트의 자유로운 형태의 레코드가 아니라, 고 길이의 레코드를 가진 표를 데이터의 저장에 이용하자는 생각이었다. 링크드 리스트 시스템은 희소한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비효율적이었다. 관계형 모델에서 이것은 테이블에다 데이터를 나누어서 저장하면서 이를 해결한다.
  • ReverseAndAdd/문보창 . . . . 2 matches
         필요한 배열의 크기를 알고 있다면, 동적할당보다는 오히려 적할당이 유리하다. 다음번엔 적할당을 한 후 수행시간과 메모리를 비교해보자.
  • RoboCode . . . . 2 matches
         로보코드는 오픈소스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등록되어 있는 다른 개발자들의 소스를 다운받아 분석하고 자신의 소스를 업로드하는 과을 반복하면서 로봇은 점차 진화하게 됩니다. 이것이 오픈소스의 묘미이지요.
         시간 제한 안에 로봇을 만들어내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명령어 가운데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 지 감을 못잡아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로보코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간단한 규칙을 해놓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이를테면 명령어 몇 가지만을 사용한다든지, 총 명령 개수를 제한한다든지 하는 규칙이 있겠다. --[Leonardong]
  • RoboCode/random . . . . 2 matches
         욱이 봇
         빈이 봇
  • RonJeffries . . . . 2 matches
         최근에 론제프리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2001년 마소 11월호에 제가 쓴 리뷰와 함께 실릴 예입니다)
         예전 한컴 내권씨가 쓴 글중 '일단 자신이 해야 할 의무에 먼저 충실하라' 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2"]
  • Ruby/2011년스터디/강성현 . . . . 2 matches
          * json parser 구현 (규표현식 이용)
         == 임시 리 ==
  • Ruby/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2 matches
          * 방마다 방장과 진행자를 지하기
          * 특 이용자만 들어올 수 있게 제한
  • RubyLanguage/Container . . . . 2 matches
          * 위치와 길이를 지하는 참조방법
          * 좌변에 지한 요소개수보다 우변 식이 많은 경우 배열의 크기를 늘려서 대입한다.(line 9)
  • SOLDIERS/정진경 . . . . 2 matches
         Describe SOLDIERS/진경 here
         중심으로 삼을 좌표를 찾는게 중요한데요, 저같은 경우 동적계획법을 통해 모든 경우를 살펴봤습니다.(렬 후 선형 탐색)
  • SPICE . . . . 2 matches
         -- 이런 웹사이트가 말 보고 싶었는 데 상기시켜줘서 감솨~ --
  • STL/Miscellaneous . . . . 2 matches
         특별히 위치할 곳이 없는 보들의 페이지. 쌓여서 분리됩니다.
         // ints.dat 에서 수들을 읽어와 list에 저장해줌
  • STL/vector . . . . 2 matches
         vector<int> ar(&data[0], &data[3]); // data내의 보가 세팅된다.
          Iterator 들이나, 배열의 영역설은 그 모호성을 배제하기 위해서, 마지막 자료형 + 1의 index 를 가지는 것을 상식으로 취급합니다. MFC, Java 등 여타 라이브러리들의 index접근 하는법 마찬가지 입니다. 익숙해 지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NeoCoin
  • ScheduledWalk/재니&영동 . . . . 2 matches
          char journey[30]; // 여
          cout << "여을 입력하십시오. : ";
  • SharedVision . . . . 2 matches
         어떻게 들으면 Top-Down 식의 위에서부터의 명령 하달처럼 들리지만, 나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다. 즉, 사람들 개개인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스스로 결짓고, 그것이 조직의 비전이 되는 경지.
         진한 모임이란 어떤 모습일까?
  • SibichiSeminar . . . . 2 matches
         ㄴ'''무엇이든''' 이라니 말 친절하다+_+ - [김수경]
          * 생각리의 기술 책 읽고 세미나 해주세요~ - [박성현]
  • SmallTalk/강좌FromHitel/Index . . . . 2 matches
          | 1.4.3. 글꼴 설하기
          | 2.4 리 및 연습문제 <#21>
  • SmallTalk/강좌FromHitel/차례 . . . . 2 matches
          | 1.4.3. 글꼴 설하기
          | 2.4 리 및 연습문제 <#21>
  • SmallTalk_Index . . . . 2 matches
          | 1.4.3. 글꼴 설하기
          | 2.4 리 및 연습문제 <#21>
  • SoftIce . . . . 2 matches
          * 만약 위와 같은 상태에서 설치할때 경고 메시지나, 특 화일을 레지스트리에 등록을 못한다고 나온다. 이때 걍 무시하지 말고 해당 사항을 처리한 담에 진행 해야 함. 무시하면 나중에 피봄.
          * 그리고 설에서 마우스 사용은 None 으로 하고, Video 테스트는 꼭 해야 함. 그리고 SoftIce 실행은 Boot 로 해서 안될 경우에 Manual 로 하기 바람.
  • Spring/탐험스터디 . . . . 2 matches
          * 세미나가 아니라 각자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공유하고 답을 찾아나가는 스터디
          * 코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스터디를 시에 시작한다.
  • Squeak . . . . 2 matches
          스퀵은 스몰토크(Smalltalk)입니다. 일반적으로 스몰토크라 그러면 국내에서는 컴퓨터 역사의 한 부분으로 과거의 언어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서는 일부 취미 생활로 공부하는 사람, 극(극극극극)히 적은 특 분야의 회사를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몰토크는 진보적이라면 진보적이지 결코! 절대로! 과거의 고리타분한 언어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스몰토크는 무척! 즐겁습니다. 특히 '스퀵'은 더 즐겁습니다. ;) (소개글은 http://squeak.or.kr 에서 퍼왔습니다)
  • StarCraft . . . . 2 matches
         그때 한 선배(오기)가 클래스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주셨고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늘 그렇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리적 대상과 객체를 대응하는 고관념에 빠져있어서 문제가 됩니다. 관계, 개념 등도 객체가 될 수 있다는 발상전환을 가능케 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이런 사항만 넌지시 알려주고 디자인 하게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일단 학생들의 디자인으로 개발한 것을 놓고, 같이 토론해 보고(이 때 선배는 뒤에 물러서 관찰만 함) 다시 한번 새로 디자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선배가 디자인한 것을 후배들이 최종적으로 디자인한 것과 동등하게 같이 놓고 토론해 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배의 것이 마치 "궁극적 해답"인 마냥 비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겠죠. (디자인 시에는 KentBeck과 WardCunningham이 최초 교육적 목적에서 개발한 CrcCard를 사용하면 아주 훌륭한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JuNe
  • StaticInitializer . . . . 2 matches
         실무에서 저러한 StaticInitializer 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은 Logging 관련 코드이다. 보통 Logging 관련 코드들은 개발 마무리 즈음에 붙이게 되는데, 일에 쫓기다 보니 사람들이 Logging 관련 코드에 대해서는 CopyAndPaste 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순식간에 Logging 과 Property(해당 클래스에 대한 환경설부분) 에 대한 Dependency 가 발생하게 된다. 팀 차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002]
  • SuperMarket/세연/재동 . . . . 2 matches
         == 수된 부분 ==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수와 cancel()함수를 집중적으로 수
  • TCP/IP . . . . 2 matches
         == 의 ==
         소켓 프로그래밍을 위한 TCP/IP 용어
  • TCP/IP 네트워크 관리 . . . . 2 matches
         == 기간 or 일 ==
          *2002.4월까지 진행 예
  • TabletPC . . . . 2 matches
         마이크로소프트 전시관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끈 제품은 단연 태블릿 PC 윈도우 XP 에디션. 빌게이츠가 기조연설에서 강조한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화면 가득한 윈도우 XP의 세련된 UI와 키보드를 대신한 펜이 눈에 들어왔다. 태블릿 PC는 데스크톱PC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유동적이고 미팅이 잦은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한다. 향후 펜과 잉크 기능을 살린 애플리케이션이 추가된 버전이 소개될 예인데, 이는 보험회사나 의사의 처방전 같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전 테크놀로지 전시회에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유사한 태블릿 PC가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전례가 있는데도 MS가 이렇게 태블릿 PC를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TabletPC 가 대중화 된다는건 다수의 실패사례에도 불구하고 MS의 추진이 이상하게 느껴질 도이다. 이것보다 PostPC 라는 개념이 더 광범위한 토론을 촉구 시킬것 같은데.. --["neocoin"]
  • TddRecursiveDescentParsing . . . . 2 matches
          * 아. 이번 레포트에서 요구하는 것이 계산기는 아니고, 간단한 언어에 대한 파싱 유도과을 보여주고 에러처리하는 것이다보니, 구체적인 결과를 얻는 부분이 모호하다 판단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 더 명시적으로 보이는 DOM 형태의 AST를 구하는 형태로 접근했습니다. --석천
         문제점 : 테스트 가능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가 오래걸렸다. 테스트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나서부터의 코딩은 1-1.5시간도밖에 안걸렸지만. 그리고 본래의 스펙에는 AST 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해당 함수가 제대로 호출되었는지를 근거로 접근하는 것이 나았을지도.
  • TddWithWebPresentation . . . . 2 matches
         그러다가, 최근 프로젝트 하는중에 ModelViewPresenter 라는 개념에 대해 익히게 되었다. 확한 개념에 대해서는 잘 잡지를 못했지만, HumbleDialogBox 라는 아티클을 보니 대강 감이 온것 같았다. 중요한 건 표현부분에 대해서 가능한한 로직이 남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고, 표현부분을 사용하는 쪽 입장에서도 가능한한 추상화레벨이 높은 메소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2. MockPresenter 를 만든다. 중요한 것은 출력결과를 테스트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action 결과 행해지는 일들(Transaction)이 제대로 일어났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MockPresenter 는 그냥 해당 메소드들이 호출되었는지만 verify 하는도면 충분할 것이다.
  • TestDrivenDevelopmentBetweenTeams . . . . 2 matches
         Java 의 경우 inteface 키워드나 abstact class 를 이용하여 interface 를 의할 수 있다. 팀의 구성원끼리 Pair를 교체한 뒤 interface를 의하면 더욱 효과적이겠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 . . . . 2 matches
         ["Java"] 소스(국내에 인기있는;)로 되어있으니 추후 출판뒤 번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책의 앞부분을 읽어보긴 했는데. 말 'Test 로 Driven'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듬. TDD 진행과을 예제 하나를 통해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편합니다.
  • TheJavaMan/설치 . . . . 2 matches
         진작부터 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앞의 과을 잘 따라했다면 ''System.out.println("Hello!!! The Java Man");''
  • ThePragmaticProgrammer . . . . 2 matches
          프로그래머는 일련의 도구들(에디터, 객체 관리자, 버전 트래커)을 사용하여 어떤 환경하에서(하드웨어 어셈불리상의 운영시스템) 운용될 수 있는 제품(프로그램)를 만들어내도록 훈련받은 공예가에 비유할 수 있다. 다른 공예작업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대학이나 관련학원에서 가르쳐지지 않는/쉽게 터득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를 집적하여 완성해 가는 과을 갖는다.
         번역서(실용주의프로그래머)를 한 번 다 읽었지만 다시 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있다. 다루는 분야가 매우 넓으면서도 각 장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 있을 실용적인 보를 담고 있다. 언제 멈출지 몰라서 ''그림은 물감 속에서 사라진다''나 ''프로그래밍을 우연에 맡기면 어떻게 되는가'' 같이 내가 습관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기도 한다. -- [(leonardong)]
  • ThePriestMathematician . . . . 2 matches
         2. 침이 세 개 있는 경우에 쓰는 방법을 그대로 적용해서 나머지 n-k개의 원반(전체 원반의 개수를 n개라고 가)을 목표 지점으로 옮긴다.
         입력 파일은 여러 줄로 구성된다. 각 줄에는 0 이상 10,000 이하의 수 N이 들어있으며, 이 값은 옮겨야 할 원반의 개수를 나타낸다. 파일 끝 문자가 들어오면 입력이 종료된다.
  • TheTrip/곽세환 . . . . 2 matches
          * double형의 밀도때문에 계속 삽질했음(예를 들어 9.03의 경우 9.029999999999...으로 입력됨). 지식검색 결과 컴퓨터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함. 문자열로 입력받는 방법말고 좋은 해결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
  • TheTrip/이승한 . . . . 2 matches
         위키에 옮기니 탭렬이 잘 안돼네요;;
          stu[i] = tempInput; //각학생의 경비보를 저장한다.
  • ToastOS . . . . 2 matches
         또하나 이제까지 삽질한 이유중하나가 플로피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커널로드를 한번 읽고서는 재대로 실행하지못한다는 것 -> 이것때문에 말 많은 삽질을 하게 되었다.
         DeleteMe) bochs에서 플로피 이미지파일 추출 안하고, 직접 디스켓으로 부팅하는거 성공하시면 보좀 흘려주세요~ ^^; --["혀뉘"]
  • TortoiseSVN/IgnorePattern . . . . 2 matches
         서브버전에서 커밋시 기본적으로 제외하는 형태를 지한다. 대체로 IDE 가 만들어내는 설 파일과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들을 주로 넣는다.
  • TriDiagonal/1002 . . . . 2 matches
         수치해석 레포트로 나온 TriDiagonal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 TFP 식 접근 풀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소스가 커지긴 했지만, 소스를 원한다면 더 줄일 수 있고 (단, 코드를 알아보기 어려워질까봐 묶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풀어 씀), LU 분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도 일반화를 시켰다고 생각하기에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중.
          * 느낀점 - LU 분해를 일반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연습장에서 계산을 시키고 대입을 해보고 패턴을 찾아낸 뒤 일반화시켰다. 만일 이 부분을 코드를 짜면서 ["TestFirstProgramming"] * ["Refactoring"] 의 방법으로 풀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두 개의 과이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코드가 줄어들고 OAOO 의 원칙을 지킬 수 있을테니까.) -- 석천
  • UpgradeC++/과제2 . . . . 2 matches
         == 간단한 렬 ==
          cout << "렬할 숫자 10개를 입력하세요!";
  • UserStory . . . . 2 matches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대한 간략한 기술. XP의 다른 과들이 그렇듯이 (이건 아마도 XP 방식으로 진행하는 팀들의 특징인듯. -_-a Case Tool 보다는 간단한 카드와 펜을 선호함.~) 보통 인덱스 카드에 기술을 한다.
         UserStory 들을 작성한 뒤에는 Wiki:EngineeringTask 를 결하고, estimate (해당 작업에 대해 얼마나 걸릴 것인가에 대한 예측)한 Story Point 와 Task Point 를 기준으로 적절히 계산해 나간다.
  • VendingMachine/세연/재동 . . . . 2 matches
         == 수된 부분 ==
         2. 중복된 곳이 많던 buy()함수와 insertDrink()함수를 집중적으로 수
  • VendingMachine/재니 . . . . 2 matches
         이도면 클래스를 나누는 것은 끝난 것 같으니깐 각각의 객체(클래스)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보자..^^
          ''클래스 수가 많아서 복잡해진건 아닌듯(모 VendingMachine 의 경우 Requirement 변경에 따라 클래스갯수가 10개 이상이 되기도 함; 클래스 수가 중요하다기보다도 최종 완료된 소스가 얼마나 명료해졌느냐가 복잡도를 결하리라 생각). 단, 역할 분담할때 각 클래스별 역할이 명료한지 신경을 쓰는것이 좋겠다. CoinCounter 의 경우 VendingMachine 안에 멤버로 있어도 좋을듯. CRC 세션을 할때 클래스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론 그 클래스들이 서로를 포함하고 있기도 하거든. 또는 해당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들과 협동하기도 하고 (Collaboration. 실제 구현시엔 다른 클래스의 메소드들을 호출해서 구현한다던지 식임). 역할분담을 하고 난 다음 모의 시나리오를 만든뒤 코딩해나갔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경우에는 UnitTest 를 작성하는게 좋겠지. UnitTest 작성 & 진행에 대해선 ["ScheduledWalk/석천"] 의 중반부분이랑 UnitTest 참조.--["1002"]''
  • VisualStudio2005 . . . . 2 matches
          * 소스의 수된 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저장이 되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아마도 합병(merge)에서 사용될 부분인듯.
          * 씨샾은 배우고 싶은 기분이 들 도네요;;
  • VonNeumannAirport/Leonardong . . . . 2 matches
          현재 요구사항에 맞추더라도 행렬에 해당하는 기능을 리하고, 트래픽이나 거리 계산에는 행렬을 이용하는 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상속받을 까닭이 없다.
          행렬 곱셈 연산을 의하면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래픽이나 거리 행렬 중 어느 한 쪽은 전치행렬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전치 행렬 연산도 있어야겠다.
  • WeightsAndMeasures/황재선 . . . . 2 matches
          * 제대로된 설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수을 많이 하였다. 테스트코드 또한 마구 고쳤다,,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하다
          * 오류 수했음
  • WikiGardening . . . . 2 matches
         구조조 모델로 참고 할 만한 페이지는 [페이지제목띄어쓰기토론] 같습니다.
         SeeAlso [http://no-smok.net/nsmk/_b9_ae_bc_ad_b1_b8_c1_b6_c1_b6_c1_a4#line42 제로위키 가꾸기], [문서구조조토론]
  • WinampPluginProgramming/DSP . . . . 2 matches
         // 이 부분은 [1002] 가 장난삼아 수. ^^;
         // samples 는 output 쪽으로 나갈 데이터이며 이 데이터를 수해주면 된다.
  • XMLStudy_2002/Resource . . . . 2 matches
         == XML 관련 보를 얻을 수 있는곳 ==
          *XML Software의 XML Parsers/Processors 홈페이지 : XML 파서와 파싱 및 DOM이나 SAX를 지원하는 XML 프로세서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라이센스 상태와 다운로드 받을수 있거나 또는 해당 프로세서의 메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포함 하고 있다. 수십개 이상의 프로세서에 대한 보가 있어 거의 모든 파서를 찾을 수 있다. [http://www.xmlsoftware.com/parsers/]
  • XOR삼각형 . . . . 2 matches
          XOR연산은 두개의 숫자가 같으면 0, 다르면 1 입니다. (DeleteMe XOR 연산의 보다 확한 의는 같으면 0, 다르면 1이 아니고 1의 갯수가 홀수일때 1, 짝수일 때 0 입니다)
  • Xen . . . . 2 matches
         젠(Xen)은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SW다. 젠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여러 종류의 운용체계(OS)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SW로 한 가지 단점은 OS를 수해야 한다는 점. 그러나 올해 공개될 인텔의 밴더풀(vanderpool)이나 VT 기술을 적용할 경우 OS 수이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
  • XpWeek/준비물 . . . . 2 matches
          || 이름 || 보 || 준비 여부 ||
          || 이름 || 보 || 준비 여부 ||
  • Yggdrasil . . . . 2 matches
          서식지: 주로 서울 강남구 압구동에 자주 출몰한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음...
          학교는 청담초-구중-청담고 나왔습니다.
  • ZIM/UIPrototype . . . . 2 matches
         일단 오늘 연습장에 그리던것들 옮겨봤어요. 차라리 깨끗하게 손으로 그려서 스캔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a 추후 재리 한번 하죠. --석천
         groove 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일관리와 드로우, 노트패드, 화일 등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 석천
  • ZPBoard/PHPStudy/쿠키 . . . . 2 matches
          *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의 하드에 해당 컴퓨터의 여러가지 보가 저장된 파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현재 많은 사이트들이 이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로위키에서는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setcookie는 반드시 제일 먼저 설이 되어야 한다.
  • ZeroPage/임원/회의/2011-01-19 . . . . 2 matches
          * 명칭 하기.
         == 회칙 개 논의 ==
  • ZeroPageServer/UpdateUpgrade . . . . 2 matches
         다음의 업그레이드를 보름에 한번도는 해주자. (업그레이드는 보통 보안과 패치들을 겸한다.)
         소스트리는 현재(2004년) 테스트 버전인 sarge 가 되어 있다. 앞으로 sarge가 stable 이 되는 1~2년 사이에는 빈번한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므로, 일주일에서 보름 도 사이에 한버씩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한달에 한번씩 하면 수십개의 패키지가 업그레이되는 멋진 광경을 볼수 있다.
  • ZeroWikiVsOneWiki . . . . 2 matches
         제 생각에 결과는 조금 부적이었던 것 같네요. 우선 원위키에 새로운 페이지가 많이 안 올라오는 데다가, 페이지가 만들어져도 참여를 잘 안 하게 된달까... 그래서 일단 본래 목적대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며 익숙해지자는 취지는 이루지 못 한거 같네요. 그래서 다시 제로위키 하나만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서 갑자기 참여가 많아지리라고는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영동]
         OneWiki 의 목적중, 신입 회원분들이 ZeroWiki를 쓰면서 그간 쌓여 있는 것들을 보면서 짖눌린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ZeroWiki는 내부 포멧이나, 내용이나 암묵적으로 무거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걱으로 OneWiki를 열고 새 인원들의 원할한 실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 Zeropage/Staff . . . . 2 matches
          * Zeropage 회장 부회장과 더불어 Zeropage의 책을 이끌어가는 단체.
         || 김현 || 01 || . ||
  • Zeropage/Staff/회의_2006_01_19 . . . . 2 matches
          * 예비회원으로 받아들임. 추후 조건이 되면 회원으로 올림.
          * 회원 조건은 다음에 결함.
  • [Lovely]boy^_^/Cartoon . . . . 2 matches
         || 베르세르크 || 1-25 || 명탐코난 || 1-39 ||
         저기여.. 왜 답이 없으시네여.. 저 말로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여..ㅜ.ㅜ
  • [Lovely]boy^_^/Diary/2-2-1 . . . . 2 matches
          * ["EffectiveSTL"] 2,3,4장
          * ["EffectiveSTL"] 6장 읽고
  • [Lovely]boy^_^/Diary/2-2-3 . . . . 2 matches
          * CBT 토익 매일 공부하기로 했다. 듣기 말 쉣이다. 하나도 안들린다.
          * ["EffectiveSTL"] 28장 읽고
  • [Lovely]boy^_^/Diary/2-2-7 . . . . 2 matches
          * 푸쉬푸쉬 프리젠테이션 오늘했다. 발표라는걸 말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다. 초등학교때는 서로 발표하겠다고 손들고 난린데.. 나이 갈수록 점점 서로 안할라는거 보면 마 신기하다.
  • [Lovely]boy^_^/Diary/8/6_8/10 . . . . 2 matches
         || Python || 비행기 게임 || 간단한 회의, 앞으로의 예 || 변태겜이 되갈 예--; ||
  • [Lovely]boy^_^/영작교정 . . . . 2 matches
          * 교받은거
         = 교하기 =
  • aekae/* . . . . 2 matches
         재선아 굿샷. 근데 말로 For 문이 넘 많네. - 장창재
         오~ 잘하는데? 이도면 For 문은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봐도 되겠는걸?? ^^; - 상욱([whiteblue])
  • cogitator . . . . 2 matches
         향후 소프트웨어산업쪽의 단가측책방향을 연구하는 position에 있고자함
  • comein2 . . . . 2 matches
          * 이름 : 진균
          * ["코바용어리"]
  • cyflux . . . . 2 matches
         보 디자인, 인터텍션 디자인, 센서 기술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지식과 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 fnwinter . . . . 2 matches
          이직 (00학번)
          몽-직이 메롱~
  • gester . . . . 2 matches
         * 모나와 --; --광식
         * 멧~ 모 나와야지~~~~~~~~~~~~~~~~~~~~~~~~~~~어잉? - 상협
  • html5/others-api . . . . 2 matches
          * html5오면서 변화한점은 이전에 비해 embed엘리먼트가 식등록된점-그전까지는 object 엘리먼트로 대체하도록
          * element에 이름과 값을 설하여 이를 데이터로 활용할수 있다.
  • lostship . . . . 2 matches
         헌이의 페이지
         == 보 ==
  • lostship/MinGW . . . . 2 matches
          * /STLport-4.5.3/doc/index.html 에서 컨피그 셋팅을 보고 필요하면 수한다.
          * /STLport-4.5.3/stlport/config 에 있는 stl_gcc.h 에서 다음을 수한다.
  • neocoin/MilestoneOfReport . . . . 2 matches
          * 일(Schedule)
          * 실행 방법,과 (Process of Executing)
  • pragma . . . . 2 matches
         표준으로 해진 몇몇의 pragma directive 가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것들을 내키면 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ssulsamo . . . . 2 matches
         DeleteMe ) 거짓말 !!! --직[[BR]]
          말이야! ㅎㅎㅎ[[BR]]
  • whiteblue/파일읽어오기 . . . . 2 matches
          음. 확히 linked list 라고는 말할수 없고.. 친척 도라고 말할수 있으려나. 두개 사이에 교집합이 존재하지만, 어떤것이 다른 하나에 속한것은 아니니 - 임인택
  • wxPython . . . . 2 matches
         qt, gtk 로의 접근에 어려움을 갖는다면 충분히 배워볼만한 툴킷. 말로 쉽고, 다큐멘테이션, 예제프로그램의 제공 형태가 굉장히
          * [http://sourceforge.net/projects/boa-constructor BoaConstructor] - wxPython 기반의 GUI IDE. 잠깐 써봤는데 대단대단! (단, 아직은 불안함)
  • zennith/로망이없다 . . . . 2 matches
         편하고 쉬운 것은 좋다. 잃는 것이 없이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사실 아무에게도 친절하지 않는 것처럼, 잃는 것이 적은 것들은 반대급부 로써 거기에서 얻어지는 신적인 만족감이 적은 것 또한 사실이다. 달리 이야기 하자면, 너무 편리한 것에서는, 열이 느껴지지 않는다.
  • zeropageBlog . . . . 2 matches
         == 계신청 ==
          || 이름 || 메일주소 || 계이름 ||
  • 강소현 . . . . 2 matches
         주위의 잡음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타입입니다. 이른바 과민성 성격이라 불리는 부류의 사람으로 스스로에게 도저히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항상 소극적이고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매사의 대처가 엉성해 주위사람들로부터는 점점 이용만 당하고 결국 손에 남는 것은 찌꺼기뿐입니다. '지’, '’, '의’의 불균형이 심해 사회의 작은 풍파에도 크게 흔들리고 덧없는 세상의 뒷길을 비틀대며 걸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모든 일을 나누어 생각하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눈을 딱 감고 자기주장을 관철시켜버리는 오기입니다. 필요할 때는 색도 할줄 알아야 앞으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강희경/메모장 . . . . 2 matches
         "아무리 아파도 세계를 제패했던 다리만은 자를 수 없다" - 2001년 1월 입원치료 중 의료진의 발가락 절단 진단을 듣고(손기)
          //변수
  • 개인페이지 . . . . 2 matches
         ZeroPage 위키의자 이고, ZeroPagers 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위키내의 자신의 소개 페이지 이다. 개인 페이지에 실리는 보는 자신의 소개 이외의 사항은 자율적으로 작성하며, 어떻게 사용해도 상관 없다.
         개인페이지를 만들지 않으신 분들이 보이는데요. 개인 페이지는 여러 의미와 용도가 있습니다. 기본은 위키를 이용한 자신의 계획과 일 관리, 그리고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생각을 공개해서 모이게 유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 공간을 가짐으로 해서 위키에 대한 좀더 높은 접근 횟수를 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누가 누군지 확실히 알수도 있겠죠? 일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개인 페이지를 만들고 관리 합시다. --상민
  • 격언 . . . . 2 matches
          *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MozillaFirefox NightlyBuild 를 사용해서 그랬던것 같네요. 식릴리즈로 해보니 잘됩니다. - [임인택]
  • 경세준 . . . . 2 matches
          * 잦은 모불참으로 회원이 간당간당
  • 고한종/십자가돌리기 . . . . 2 matches
         이거 완전 길지만 배열도,행열도 없이 오로지 수열만으로 십자가돌리기를 성공함. 작업시간 6시간 이상인듯 ㅜㅠ (지금시각 새벽 3시45분, 분명 10시 30분쯤에 앉았었고, 그이전에도 짜둔게 있었는데 이도.. ㅜㅠ)
          * 뭐야 이코드 무서워 이걸 배열없이 하다니 - [진경]
  • 고한종/업적/WinAPI로만든학과주점포스기 . . . . 2 matches
         결과물 찾고, github 프라이빗 계 등록 성공하면 public으로 올릴 예(...)
  • 공개선언 . . . . 2 matches
         인간관계를 돈독히 유지하자. 뒤늦은 생각이지만 말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피부관리 하기.(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보자. 외모가 첫인상을 좌우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인하자.)
  • 권순의 . . . . 2 matches
          * 그렇다면 올 여름 모는 목요일로... - [김수경]
          * 입니다. ~~(작 나는?)~~ - [권순의]
  • 그래픽스세미나/3주차 . . . . 2 matches
          || 윤수 || Upload:mathLib.zip 아직 제작중 역행렬은 어찌 구하징.. ㅡㅡ;; ||
          * 창의 프로그램(nehe OpenGL tutorial 10번도면 괜찮을듯 하군요..^^)
  • 기본데이터베이스 . . . . 2 matches
          문제 : 번호, 이름, 전화번호, 주소로 구성된 기본 데이터 베이스를 설계하고, 그 데이터 베이스에 특자료를 추가, 삭제, 갱신,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Delete : 특자료 제거
  • 김동준/Project/Data_Structure_Overview/Chapter1 . . . . 2 matches
          //가 : 모든 A include Array, i include index, x include item
          크기인 j-tuple 이며 item 들은 의되지 않음.
  • 김태형 . . . . 2 matches
         C 를 복하자..ㅋㅋ.
         C 를 복하자..ㅎㅎ
  • 김해천 . . . . 2 matches
          * 1993년생 5월 7일, 12학번, 22기 끝자락 회원
          * 석사과 대학원생 (당신이 ㅇㅈㅅ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다는 것, 그것은 나를 조교로 만나게 될 거라는 것)
  • 김희정 . . . . 2 matches
         == 김희 ==
          * 안녕하세요~ 자람 24기 08학번 김희입니다~ :) :) :)
  • 나는이런곳을즐겨찾는다 . . . . 2 matches
         || http://www.changgo.com/ || 새로운 음반에 대한 보를 얻는다 || . ||
         적어놓고 보니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사이트는 많은 데 작 '''즐겨찾는''' 곳은 몇 군데 안 되는군요.ㅜㅜ -Leonardong
  • 남자들에게 . . . . 2 matches
          * 너무 원칙에만 충실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원칙을 강요하는 사람. 어느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해서 내가 고칠점은 무엇인가도 생각해 보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원칙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말 피해야할 생각인거 같다.
  • 노스모크모인모인 . . . . 2 matches
          * 조만간 Seminar:RenaissanceClub 사람들이 노스모크모인모인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입니다. 그때 맞춰서 다시 업그레이드 할 예임.~ --["1002"]
          * 특 문서를 처리 못한다.
  • 대학원준비06 . . . . 2 matches
          * 7/15 1시 칠피. 컴파일러 : 7,8,9 할 예
         OS 상섭,
  • 덜덜덜/숙제제출페이지2 . . . . 2 matches
          printf("출력 할 마름모 변의 패턴수를 입력하십시오(수>0) :");
         === [윤선] ===
  • 데블스캠프2003 . . . . 2 matches
         || 00 || 이직(휴학생) || . ||
         || 03 || 나휘동 ||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로 나타날 예입니다. ||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후기 . . . . 2 matches
          * 말로만 OOP 설명들었을땐 말 매력적이고 강력해서 OOP만 사용할 줄 알았는데 코딩하는 과을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다. 많은 매서드를 사용하므로 매서드 명명에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재선[aekae]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후기 . . . . 2 matches
          * 어제 깜빡하구 안썼는데 8퀸은 말 힘들었어... 오늘은 화장실가기가 힘들었어... --[곽세환]
          * 넷째날 시작하기 몇시간 전에 쓰는 후기 -ㅂ-; 새로운 언어 배운것 말 재밌었구요^^ OOP에 대해 조금이나마 감이 잡힌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python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scheme 이랑 squeak도 재밌었어요 ^^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아..그리고 랜덤워크 거의 다짠거같은데 뭐가 문제지 ㅠ_ㅠ--[방선희]
  • 데블스캠프2005 . . . . 2 matches
         [데블스캠프2005/일과경과]
         [http://gigamail6.paran.com:8080/gigamail_pop.php?file=/D6/1/20050620/13/09/beonit@paran.com/1119244238_8864_x0.zip&filename=flashmx.zip FlashMX]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리]에서 사용할 플레시 프로그램
  • 데블스캠프2005/Python . . . . 2 matches
         >>> L.sort()
          *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말 감사드립니다. :) -- 재선
  • 데블스캠프2005/RUR_PLE/조현태 . . . . 2 matches
         삐삐가 있는곳이 출구로 가된다.
         파일을 copy/paste하는 과에서 중간중간에 빈 줄이 생겼는데, 일부 삭제하였으나 남은 것이 있을 경우 지우고 사용해야 합니다.(단 함수와 함수사이는 아닙니다.)
  • 데블스캠프2005/목요일 . . . . 2 matches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과경과]
          * 시간이 빡빡한 관계로 09:00 각에 시작하겠습니다.
  • 데블스캠프2009 . . . . 2 matches
         == 일 ==
          * [데블스캠프2009/전체일]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SPECIALSeminar/조현태/변형진/김준석 . . . . 2 matches
          1. 일단은 기본이 중요하다. 그리고 기본에대한 방향성에 대해 어느도 감이 잡히는듯 하다.
          2. 실무에 관해서 학교에서 배우고 나가서 '난 딱 이도다.'라고 간단하게 증명되는게 아닌것 같다.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 . . . . 2 matches
          * [wiki: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욱 김욱]
  • 데블스캠프2011 . . . . 2 matches
          * 일 : 2011년 6월 27일(월) ~ 7월 1일(금)
          || 4 || [변형진] || [:데블스캠프2011/첫째날/개발자는무엇으로사는가 개발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동준]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Cracking Cracking - 창과 방패] || [김준석]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RUR-PLE] || [이승한]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RE Android Reverse Engineering] || [이직]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Lua Lua] || 11 ||
  • 데블스캠프2011/다섯째날/HowToWriteCodeWell/정의정,김태진 . . . . 2 matches
          elevator.emergencyButton(); // 작동지. shut down
          * 의이형이랑 전 예전부터 드립력이 만만찮았던듯 -- -[김태진]
  • 데블스캠프2011/둘째날/Scratch . . . . 2 matches
         === 박근 ===
          * 공에 부딪히면 공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걸 피하는 게임. 원래는 일 횟수 이상 닿으면 멈추게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안되네요. -_- 내가 공을 건드리지 않으면 피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내가 무덤을 파는 게임입니다.
  • 땅콩이보육프로젝트2005 . . . . 2 matches
         == 일 ==
          * 요구사항 하기( [Cockburn'sUseCaseTemplate] )
  • 레밍즈프로젝트/그리기DC . . . . 2 matches
         TODO. 비트맵 렬 상태 조 마무리
  • 마스코트이름토론 . . . . 2 matches
         말 어려운 일중의 하나가.. 이름짓기가 아닐까요.. ㅡㅡ;; 이름 짓는 사람들 보면 대단해.. --선호
          1. 제작자 스스로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체성을 모르고 있다. 여잔지 남잔지 마녀인지 도통 헷갈려함.
  • 만년달력 . . . . 2 matches
         ||김현|| java || [만년달력/김현]||
  • 만년달력/강희경,Leonardong . . . . 2 matches
         int deter_date(int year, int month )//요일을 하는 함수(0은 일요일, 6은 토요일)
          switch(month)//한 달 날짜를 해줌
  • 문자반대출력 . . . . 2 matches
         || [김현] || java || . || [문자반대출력/김현] ||
  • 문제풀이 . . . . 2 matches
          * 집에 인터넷 사으로 약속했던 목요일에 문제를 못올렸습니다.
         덧1. [장인국], 이학평[Westside], [혜진], 유주호, 김동경, 조빵, 신기철 학우가 참가 의사를 밝혀 주었습니다.
  • 문제풀이/1회 . . . . 2 matches
          1. 다음과 같은 공백으로 구분되는 임의의 숫자 입력이 주어질때 최대, 최소값을 출력하세요.[[BR]](데이터 양은 [Python]과 머신이 처리할수 있는 범위내로 한)
          이런 경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map 함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Haskell에서 차용해와 문법에 내장시키고 있는 것이 List Comprehension 이고 차후 [http://www.python.org/peps/pep-0289.html Genrator Expression]으로 확장될 예입니다. 그리고 print 와 ,혼용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print를 여러번 호출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라서, 좋은 컴퓨터에서도 눈에 뜨일만큼 처리 속도가 늦습니다. --NeoCoin
  • 물푸 . . . . 2 matches
          * 보처리 기사 시험 보기
          * '''포엠툰(poem toon) : 헌재'''(2003.4.25)
  • 미로찾기 . . . . 2 matches
         || [수민] || C || [미로찾기/수민] ||
  • 박수진 . . . . 2 matches
         사진은 말 압박이다-ㅅ-;; [김재현]
         헐!ㅋㅋㅋ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
  • 박지호 . . . . 2 matches
          * 신상보(?)
          * 미...
  • 반복문자열/허아영 . . . . 2 matches
          선배님들 소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사실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고관념이 깨인듯한 느낌이네요. -[허아영]
         거기다 지역변수로 하면 각 함수에 넣어버리니 수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해버렸건만..;;)
  • 방울뱀스터디 . . . . 2 matches
          일은 다음주 쯤 ZP 회의 때(7/15)에 이야기 할 듯 합니다. --재동
         형 근데 이거 방학동안만 할건가요? 저 7월30일부터 여행가서 21, 24, 28 3번도만 참석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 벡터/권정욱 . . . . 2 matches
         == 벡터/권욱 ==
         === 데블스캠프/목요일/스튜던트 렬하기 ===
  •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 . . . . 2 matches
          * 자유와 안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투자를 할때 도박처럼 무작 찍거나, 다른 사람들 말에 쉽게 흔들릴 수 있다. 그렇게 쉽게 현혹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투자하면 꼭 수익을 올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알아내고 나서 투자하자. 투자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을 줄지 파악하면서 듣는다.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도익 . . . . 2 matches
         scanf() 함수는 입력란을 만들어 자료를 입력받는 함수입니다. 입력된 자료는 매개변수로 지한 변수에 대입됩니다. 문장 형식을 통해 입력된 자료를 변수에 대입한다는 점에서 변수의 값을 문장 형식에 사용하는 printf() 함수와는 출력 방향이 반대인 셈입니다
         scanf() 함수로 입력된 자료는 변수에 저장됩니다. 이때 입력받을 수 있는 자료형의 종류가 해진 상태이므로 사용자가 제대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scanf() 함수로 자료를 입력받기 전에 어떤 자료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이 안내문은 printf() 함수를 통해 미리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랑방 . . . . 2 matches
          진짜 딱 두줄에 끊나네요... 전에 1학년때 퀵소트 짰을때 기억으론 50 라인 도였던 거 같으데...=,=;;; --재동
         만약, 규표현으로 표현되면 깔끔할텐데. 아는분 없소. :) --["sun"]
  • 삼총사CppStudy . . . . 2 matches
          * 다음 모임 날짜 합시다.
          - 월요일쯤이 좋을듯 한데요. 의견 적어주세요. 일요일까지 의견이 없을 때에는 월요일로 하겠습니다 --[snowflower]
  • 상협/2DAlca . . . . 2 matches
         = 지나온 일 =
         || 11.11 ||문서화 작업, -_-;;|| 대략 6~7시간 도.. ||
  • 상협/모순 . . . . 2 matches
          * 이책을 읽으면서 행복과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진한 행복은 불행이 있기에 존재할 수 있는거 같다. 불행이 없는 삶은 행복또한 없는 삶이다. 행복이라는 것도 어떠한 기준이 필요할텐데 그 기준으로서 불행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모......순..... 그렇다면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 있기에 어떤 창도 막을 수 있는 방패도 존재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어떤 창도 막을 수 있다는 말에서 어떠한 창이라는 말이 어떠한 방패도 뚫을 수 있을 만한 창이라는 가이 숨어 있다. 즉 어떠한 창도 막을 수있다는 말은 필연적으로 어떤한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는 존재의 기반 위에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의 성립 여부를 떠나서 그 말의 존재라는 기반위에서 생각하면 두 말은 서로의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세상사의 모든 관계가 그런건 아닐까?..
  • 새싹교실/2011/Pixar/실습 . . . . 2 matches
          1. 수 하나를 입력받아서 짝수인지 홀수인지 판별.
          1. 수 하나를 입력받아서 그 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레벨5 . . . . 2 matches
          * 예) int -> float, float -> int로 자동변환되는것을 automatically type casting 이라 PPT에 의되어있습니다.
          * Call-By-Value의 의를 가르켜주었습니다.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 . . . . 2 matches
         3회차 수업이 예되어있던 4월 6일 각자 여러가지의 이유로 참여를 못하고 해서 다음 수업부터는 개인 사 상관없이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6회차 . . . . 2 matches
          * 포인터에 대해 개념을 리하였다. malloc 을 이용하여 동적할당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거 배우기 전엔 그냥 배열에서 a[99999] 이랬는데 ㅋㅋㅋ
         동적할당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동적할당은 배열의 개수가 해지지 않았을때 쓰는 배열을 말한다.
  • 새싹교실/2012/벽돌쌓기 . . . . 2 matches
          * 2회차의 복습이 아예 안되어있어 2회차 복습에 있어서 1시간도 진도 시간을 소모하였다.
          * 함수의 구현에 있어서 기본적인 int main(void) {}로 시작하여 간단한 swap함수와 add함수를 구현하여 설명하였고 return값이 확하게 어떤 의미를 띄는지 함수선언의 자료형에 맞춰 강의하였다.
  • 새싹교실/2012/새싹교실강사교육 . . . . 2 matches
          * 종록
          1. 강사간의 행동 교을 통한 상호 지도는 가능하다.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 . . . . 2 matches
          *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을 리해주세요. 학습효과가 더 커집니다.
         첫 시간. 소개와 앞으로 모일 시간을 함.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뒷반/4.13 . . . . 2 matches
         수 N을 입력하여 다음과 같은 꼴의 출력을 N줄 나타내시오
         수 N을 입력하여 변의 길이가 N인 마름모꼴 출력을 다음과 같이 문자로 나타내시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4.12 . . . . 2 matches
         continue의 확한 사용법과 switch case에서 'p'와 같은 식으로 받아주게 했을 경우에 인식을 하는지 확히 모르겠네요.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0 . . . . 2 matches
          * 함수의
          * 함수의 선언, 의 호출의 의미
  • 새싹교실/2012/열반/120409 . . . . 2 matches
         == 별로 사각형 출력하기 ==
          * 후기 받은 종이가 어딨더라.. - [진경]
  • 새싹교실/2012/절반 . . . . 2 matches
          * 가르치는 [김수경]과 배우는 [전주형], [영진]이 함께하는 반.
         || 날짜 || [김수경] || [전주형] || [영진] ||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1회차 . . . . 2 matches
         ||박경|| o ||
         == 박경 ==
  • 새싹스터디2006 . . . . 2 matches
         == 무명(이번시간에 했어야 했는데;;) ==
         == [C언어복] ==
  • 성균관대게임개발대회 . . . . 2 matches
         == 일 ==
          * 최종 심사 및 시상식: 10월 초 예
  • 세벌식 . . . . 2 matches
          * [임인택]의 경우 어떤 치과에서 키보드 키캡에 붙이는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세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때가 2005 년 2월경이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지만 6개월도 지나니 익숙해졌다. 세벌로 전환하기 이전인지 이후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우 박사님을 추모하면서 세벌식과 관련된 지식을 알아본 적이 있었다. 카이스트인지 포항공대인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실험을 했는데, 두벌, 세벌 모두 엄청난 속도로 타이핑하는 장면을 봤다. 충격이었다. 어떻게 각각을 저렇게 빨리 칠 수 있는지. 나도 예전에 타이핑이라면 한가닥 했었는데 10년이상 쓰던 두벌을 버리고 세벌로 전환한 이후 두벌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처음 세벌로 바꿨을때 세벌보다 두벌을 약 20배 도 빨리 칠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두벌이 더 느리다. 이걸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는 사고의 전환이다. 스펀지에 나왔던 학생은 두벌로 타자할때 두벌식으로 사고하고, 세벌로 타자할때 세벌식으로 사고했을 것이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는 우리가 공부하는데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함수형 언어를 쓸때는 함수형 언어의 패러다임으로만 생각하고, 객체지향 언어를 쓸때는 객체지향 패러다임만을 생각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건데, 그 학생은 두벌/세벌 타자에 있어서 구루인것 같다. 나도 두벌/세벌을 모두 쓰지만 두벌식을 쓸때 세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른다던지, 세벌식을 쓸때 두벌식으로 생각하고 키를 누르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래밍을 할때도 마찬지. 내가 배제하려고 하는것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 소수구하기/재니 . . . . 2 matches
         iostream을 인클루드 시킬 때에 비해서 시간이 반도 밖에 안걸리는 것 같네욤....
         아참...글고.... 시간이.. 0.9 초 도 나왔눈데...
  • 손동일/TelephoneBook . . . . 2 matches
          void change(); // 수메뉴 선택시
          cout << "(수:1, 삭제:2, 상위메뉴:3) " << endl;
  • 송년회날짜정하기 . . . . 2 matches
         자자, 송년회 날짜를 해 봅시다.
          * 아.. 혜영이 누나나 구근이 형이나... 죄송합니다. 30일이 가장 많은 사람의 날짜가되어서 그렇게 했지만.. 직장다니는 선배분들을 못뵙는건가요... 흑.. --창섭
  • 수/구구단출력 . . . . 2 matches
         변수명은 가능하면 a,b 나 i,j 같이 이름만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기 힘들게 짓기 보다는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이름만 보고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 변수명이구나 하고 알수 있게 짓는 버릇을 들이는게 좋다. 주석이 필요 없을 도로 변수명 함수명만 보고 이게 무슨 일을 하는 변수, 함수 이다라고 알수 있게 하면 더 더욱 좋다. - [상협]
          상협이형의 말을 리하자면 함수나 변수명을 잘 지으라는거지 그 변수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함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나타내라는거야. 음가(beveragePrice)처럼ㅋ-[강희경]
  • 숫자를한글로바꾸기 . . . . 2 matches
          || 수민 || C || 4h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수민] ||
  • 시간맞추기 . . . . 2 matches
         만약 그 시간맞추기가 확하다면 user가 이기도록 프로그램을 작성하여라.
         8초의 시간을 확히 user가 알았다면
  • 시작이반 . . . . 2 matches
         치가 이자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일화.
         창조라는 것이 출발점에서 모두 유치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원형은 아기와 같고 그 것이 충분히 성장해야만 비로소 이용가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프랭클린은 창조의 과이 아기를 키워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식인종과선교사문제/변형진 . . . . 2 matches
         이 문제를 푸는데 흔히 이용되는 Backtracking 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구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Case-by-case로 최소한의 상황에 대한 처리 방법을 지해보았다.
          * 모든 케이스를 DB에 저장해서 푸는것과 비슷하게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풀게 만들면(문제 해결에 관한 state를 저장했다가 푸는것이므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답률이 얼마나 나올까요? - [[bluemir]]
  • 실시간멀티플레이어게임프로젝트/프레임워크 . . . . 2 matches
         Upload:frame_9.zip - 재선 - 이벤트 출력 오류 수
         Upload:frame_10.zip - 민수 - 로그인 수 - 가입후 바로 로그인 되기
  • 쓰레드에관한잡담 . . . . 2 matches
         ... mutex 동기화... 미치겠군... 데이터를 수할때는 lock을 걸 수 있는데 변수 초기화때 context switch가 일어나면 어쩌자는거냐.
         여담으로... context switch시 PCB(Process Control Block)에 보가 저장된다.
  • 알카노이드 . . . . 2 matches
         [임민수], [권욱], [김홍선], [이재환] 같이 하실분 이름 추가하고 들어오세요
         책 언제 빌리지 ;; 그것이 문제네 ;; 학교 가기가 영 ;; -[권욱]-
  • 여름방학프로젝트 . . . . 2 matches
         || [단식자바] || [이승한] || [송수생], [수민], 김소현, 경미 ||
         || [C++스터디_2005여름] || [문보창] || [허아영], [한유선], [이규완], [도연], [수민] ||
  • 연습용 RDBMS 개발 . . . . 2 matches
          printf("양의 수를 입력 하세요 : ");
          printf("양의 수를 입력 하세요 : ");
  • 영어와친해지기 . . . . 2 matches
         원래는 제목을 {{{~cpp EnglishDoesNotFrightenYou}}}로 하려고 했는데, 이걸 제목으로 사용하면 '영어가 쉽다'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로 오해를 살것 같아 [영어와친해지기]로 했습니다.
         새내기, 2학년, 3학년, 그리고 원서를 비교적 많이 접해본 4학년들 까지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조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문 레퍼런스나 논문을 읽는 도에 대한 부담감은 적게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위키메뉴얼 . . . . 2 matches
         사용법 대부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일이 빡세서 원래 목표했던 기일에는 맞추지 못했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위키에 대한 설명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금 쓰다만 저런 형태말고 부드럽게 구어체로 리할려고 합니다.
  • 윤성만 . . . . 2 matches
         말 공부 잘하고 싶습니다~!!''
          현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1학년 과 마침
  • 윤정훈 . . . . 2 matches
         저는 05학번 윤훈 입니다.
         위키공부! C언어 복!
  • 이름짓기토론 . . . . 2 matches
         ZeroWiki 이후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 관계로 ZeroWiki로 확.
          ZeroWiki - 최광식군의 아이디어. 옆집 메뉴판에 달기 위한 축약의 결체.[[BR]]
  • 이민석 . . . . 2 matches
         == 연도별 리 ==
          * 진경, 홍성현과 ACM-ICPC 대전 리저널 본선 진출
  • 이승한/.vimrc . . . . 2 matches
         "전역변수/구조체/의상수/함수의를 추적해줍니다.
  • 이영호/My라이브러리 . . . . 2 matches
         네트워크 테스트 때마다 서버 설하기 귀찮음.
         // Bind 에러에서도 서버를 재가동 할 경우 resueaddr 로 flag를 설했기 때문에, Port 에러 뿐임. 이미 Port를 사용할 때만 에러가 남.
  • 이영호/한게임 테트리스 . . . . 2 matches
         Reverse Engineering 한 것은 올리지 않는다... 리하기에 머리가 어지럽다...
         447234 <- 다음 블럭 설 함수 argument 3개를 받아들임.
  • 이태양 . . . . 2 matches
          * [최소수의합/이태양]
         오옷 카오스 초고수 -_-; 말 두번째판 아키라는 ㄷㄷㄷ 이엿다 ㅋㅋㅋ [http://165.194.87.227/zero/index.php?url=ZeroWiki&title=%B1%E8%C1%F8%C7%CF 클릭하지마요!]
  • 인상깊은영화 . . . . 2 matches
         장르 : 멜로,애,로맨스,드라마
         평 : 고난 '''속'''에 기쁨이 있다.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 하지만 동 받는 것이 아니고 "I want to walk on my own."이라고~
  • 임인택/삽질 . . . . 2 matches
          * DirectDraw 를 사용하려다가 계속 의되지 않은 타입이라 나옴 - DX SDk 인클루드 순서를 맨 위로, 라이브러리도 마찬가지.
         위와 같은 4중 루프의 작업을 하는데. {{{~cpp int [][] }}} 형이 vector<vector<int > > 형보다 훨씬 빨랐다. 벡터도 내부적으로 동적 배열을 쓰지만 무언가 다른것 같다. 아니면 그 전에 아래와 같은 벡터 크기 고 코드를 실행시켜서인가..?
  • 자리수알아내기 . . . . 2 matches
         어떤 수 n이 몇 자리인지 알아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좀더 일반화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수 n이 b진법으로 몇 자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전철에서책읽기 . . . . 2 matches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전철에서만의 통학 시간이 40분인 나에겐 말 좋은 습관 --[강희경]
         하루에 편도 한시간반도 지하철을 타는데. 부족한 잠과 너무 푹신한 쿠션으로 인해 앉으면 바로잔다. -- [이승한]
  • 정규표현식/스터디/문자집합으로찾기/예제 . . . . 2 matches
         [[pagelist(^규표현식/*)]]
          1. 아래 예문을 리스트 의([])로 한꺼번에 특수문자들을 찾아보아라.
  • 정렬/Leonardong . . . . 2 matches
         데블스 캠프 렬 코드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렬]
  • 정모/2004.10.29 . . . . 2 matches
          * 모 참석자는 기록을 남겨주세요. 몹시 궁금해요! -- 재선
         [모]
  • 정모/2004.3.19 . . . . 2 matches
          ||직(00) || o ||
         [모]
  • 정모/2004.8.9 . . . . 2 matches
          || 04 || 권욱 김성만 ||
         [모]
  • 정모/2006.6.23 . . . . 2 matches
          == [모/2006.6.23] ==
         [모]
  • 정모/2011.11.9 . . . . 2 matches
          * 소닉 OMS를 보면서 소닉이 돌 때 마다 제 머리도 따라서 움직인 듯한 느낌이?! 그리고 소닉x는 사람도 등장하길래 안 봤었는데, 쉐도우가 궁금해서 봐야할 듯 합니다ㅋㅋ 게임에 나오던 로봇 소닉도 등장한다고 봤던거 같은데 은근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예된 쓰레기로 작품을 만드는 것도 기대됩니다. 혹시 A4용지 박스 필요하면 말씀주세요ㅎㅎ - [강소현]
         [모], [2011년활동지도]
  • 정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 . . . . 2 matches
          * Title : 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 [신병원에서뛰쳐나온디자인/밑줄긋기]
  • 정의정 . . . . 2 matches
          * 07' -koalacousin
  • 정현지 . . . . 2 matches
         = ZeroPage 15기 현지 =
         * 이 름 : 현 지
  • 조재화 . . . . 2 matches
          * www.msdn.com 라이브러리와 함수... 등등의보를 알 수 있다.
         결과물 :[렬/조재화], [구구단/조재화], [피보나치/조재화],[파스칼의삼각형/조재화], [숫자야구/조재화],[마방진/조재화]
  • 졸업논문/결론 . . . . 2 matches
         이때까지 살펴본 바, django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대부분 추상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델과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하여, 주언어인 python으로 모델만 수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에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객체로 생각하고, 삽입과 갱신은 객체를 저장하는 것으로, 조회를 객체의 인스턴스를 얻어오는 것으로, 삭제를 인스턴스를 삭제하는 것으로 추상화하였다. 이러한 추상화로 모자란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SQL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설계한 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을 줄였다. 기민하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로 설계하고 사용자에게 말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 좋은글귀s . . . . 2 matches
         한 예로 마이클 조던은 자선 골프 경기에서도 NBA 결승전만큼 열적이다." - 케이트 루드먼 등의 '알파 신드롬' 중에서...
         참 멋진 말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이런 목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열과 성과는 자연 함께할 겁니다.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스티브 잡스의 말이었습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4)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 . . . . 2 matches
         || 수민 || C || 1h?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수민] ||
  • 중위수구하기/조현태 . . . . 2 matches
         뭔소린지 몰라서 아영이 소스를 보니 그냥 단순히 가운데 숫자를 의미하는것 같아서, 그걸로 의미를 하고 작성하였다.
         그래도 뭐 나름대로 MAX_NUMBER에 3이외의 값을 넣으면(단 홀수! 아닐경우 확한 가운데 값이 아니닷! ) 여러가지로 늘릴 수 있다.^^
  • 지금그때2003/토론20030317 . . . . 2 matches
         오프 홍보 일, 구체 계획 수
  • 지금그때2004/패널토의질문지 . . . . 2 matches
          * (예)1학년 때는 말 공부를 안 해도 되는가?
         "저희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뭐랄까 일종의 180도 회전 같은 거죠. 그래서 그래 이제는 한번 마음껏 놀아보자, 그런 생각도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선배님께서는 '내가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X나게 공부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경험을 전제로 '그랬었더라면'하는 후회의 형식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지금 말 열심히 놀고 설사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나름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닌가요? 지금 우리에게 선배의 후회를 강요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JuNe
  • 지금그때2005/자료집 . . . . 2 matches
         지금그때 시작하기 전에 출력할 내용. '''누구든 수 환영.'''
          * 개인 질문권(아이템) - 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지금그때2006/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이창섭 - 감은 한순간이니까 휘둘리지 말라고 했던 친구..
          * 이선호 - 모든지 긍적으로 생각하는게 좋다.
  • 지금그때2007 . . . . 2 matches
          - 현, 수생, 현태, 장길, 지훈, 원희, 영준
          - 모 2시간 전.
  • 진격의안드로이드&Java . . . . 2 matches
         ==== 1차 수 ====
         ==== 2차 수 ====
  • 진법바꾸기 . . . . 2 matches
          * 10진수 d는 5자리 이내 수.
          * 샘플 수해 주세요. 16진법의 경우 10~15를 A~F로 나타내기로 약속했지만, 다른 진법의 경우는 약속한 문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일관성을 위하여 A8D 대신 10 8 13로 나타내 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보창
  • 질문레스토랑 . . . . 2 matches
          * 처음 나누어 주는 메뉴판에는 어느도 [지금그때/OpeningQuestion]이 적혀있는 상태
          * 말 질문하고 싶은 경우 개인당 1회로 질문권 발동
  • 쪽지:인수와상협 . . . . 2 matches
         서로 같이 가지고 있고, 서로 상대방이 수하면 각 위키홈에 수된글에 뜬다~ -상협
  • 최소정수의합/나휘동 . . . . 2 matches
         [최소수의합/송지훈] 방식, 조건제시법과 lazy evaluation 이용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송지훈 . . . . 2 matches
         Haskell에서 굳이 반복이란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잖아요?ㅋㅋ [최소수의합/임인택2] 도 한 번 보세요.
         근데 이렇게만 하면 구하려는 최소 수값을 알 수가 없어서
  • 최소정수의합/임인택2 . . . . 2 matches
         로 의했다가 이전에 작성했던데로 gauss 의 방법을 이용하여,
         [최소수의합], [LittleAOI]
  • 최정빈 . . . . 2 matches
         Describe 최빈 here.
         즐!! [서]
  • 축적과변화 . . . . 2 matches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일상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의 컴퓨터 역사에서 "계단"이라고 부를만한 시점이 말 몇 번이나 있었나 되짚어 보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럴만한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의 기회라는 것은 나의 세계와 이질적인 것일 수록 그 가능성과 타격(!) 도가 높습니다. (see also NoSmok:CelebrationOfDifferences ) 그렇지만 완전히 다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같으면서 달라야 합니다. 예컨대, 내가 아주 익숙한 세계로 알았는데 그걸 전혀 낯설게 보고 있는 세계, 그런것 말이죠.
  • 캠이랑놀자/051228 . . . . 2 matches
         1시간 만에 실제로 코드를 돌리고 이미지 처리를 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과을 사람들이 hand-out 으로 해보면서 효율적으로 익히게 할 방법은 python 아니면 matlab 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준비하면서도 느낌이 웬지 좋았다.
          hand-out 이면 유인물인가요~? (hand-on 을 잘못 쓴 느낌이;) 확히 어떻게 진행했냐면, 개념을 설명하고, 인터프리터로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했고, 사람들이 관찰을 했고, 그 다음 알고리즘 별로 사람들이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해당 필터 구현을 진행했습니다. 필터 구현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주진 않았으나, 중간에 간단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002]
  • 토이 . . . . 2 matches
         ||01||김현||
         || 소재 || 설명 || 김현 || 임영동 || 이장길 ||송지훈 ||
  • 토이/메일주소셀렉터/김남훈 . . . . 2 matches
         메일주소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언더바 '.' 사용 가능. 단 '.' 은 시작과 끝에 지 불가. 2자 이상.
         도메인 네임 규칙 : 영어대소문자 숫자 하이픈 사용가능. 단 하이픈은 시작과 끝에 지 불가. 2자 이상.
  • 토이/삼각형만들기/김남훈 . . . . 2 matches
         세번째가 결국 문제인데, 무슨 수열 생각할 거 없이 그저 직관적으로 recursive로 필요한 버퍼의 양을 구현. 이건 별표 찍는 시작 위치 할때도 쓸수 있더구만. 그저 손 가는대로 프로그래밍 했을 뿐.
         다만 걱되는게 있었다면, visual studio 띄우기도 귀찮아서..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거 짜는데 마소 비주얼 스튜디오 형님까지 끌어들이는건 좀 미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zp server 에서 vi 로 두들겼는데.. 나 gdb 쓸 줄 모르니까. malloc 쓰면서 약간 두려웠지. 흐흐흐. 다행이 const int 를 case 에서 받을 수 없는거 (이런 줄 오늘 알았다) 말고는 별달리 에러 없이 한방에 되주셔서 즐거웠지.
  • 토이/숫자뒤집기 . . . . 2 matches
         말 간단함
         [토이/숫자뒤집기/김현]
  • 통찰력풀패턴 . . . . 2 matches
         '''작품을 혼자 스스로 읽고 공부하되, 기적인 스터디 그룹에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해라.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아는 것을 설명하는데 목표를 두어라. 동료와의 보 교환은 이해를 대단히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 튜터링/2013/Assembly . . . . 2 matches
          * 0과 1000 사이의 수를 입력받아 모든 자릿수를 더하여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자.
          1. 십진수 14에서 5를 빼는 과과 결과를 2진수로 표현하여 쓰세요.
  • 특정 웹사이트 메타 검색 . . . . 2 matches
         자체 검색엔진이 없고, 다른 검색엔진을 이용하는 검색입니다. 즉,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여러 개의 검색엔진(검색사이트)에 동시에 검색어를 보냅니다. 각 검색엔진으로부터 검색된 결과를 받아, 취합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결과를 보는 것과 동일한 과이며, 여러 검색엔진 결과를 그대로 모은 것입니다.
          2. 게시판이 아닌 보들의 집합에는 각페이지 검색 -> 실시간 검색에 무리?
  • 페이지이름고치기 . . . . 2 matches
         페이지 이름을 고치는 기능이 모인모인에서는 특별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은 과으로 해결한다.
          * <!> '''중요! 기존 페이지의 제목을 클릭''', Full text search 해서 링크 걸린 다른 페이지들의 링크 이름들을 모두 수해준다.
  • 페이지지우기 . . . . 2 matches
         '''권장''' : NoSmok:역링크 를 찾아서 해당 페이지의 수 여부를 판단해 주세요.
         '''If you want to delete this page, YouNeedToLogin.''' 현재 ZeroWiki 에서 Delete''''''Page 권한은 계 관리자가 갖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도 그 권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공개하는건 어떨까요? security.py 에서 {{{~cpp self.delete = self.delete and user.valid}}} 이 한 라인을 추가하면 됩니다. --["데기"]
  • 프로그래밍잔치/셋째날 . . . . 2 matches
          * 그리고 해당 소스를 잡지에 실릴 도의 가장 친절하고 이해 하기 쉬운 comment를 단다.
          * 8월 31일에 선배님과의 만남, ZeroPage 전체 뒷자리 예
  • 피보나치/김준석 . . . . 2 matches
          pivo라는 함수가 있다고 의*/
          /*피보나치 수열을 몇번째 자리까지 돌릴건지 함*/
  • 학문의즐거움 . . . . 2 matches
         일본의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사람이 공부하는 후진들을 위해 자신의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서전 형식의 수필이다. 그는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두배 이상의 노력을 한다.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온 과을 보면 그가 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그는 학문을 하는것은 지식을 키우기 위함도 있지만 나아가 지혜를 넓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부분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에서 끊임없이 배우라고 한다.
  • 헝가리안표기법 . . . . 2 matches
         그러나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헝가리안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는 개발자는 그리 많지 않다. 어느도 개발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래머는 물론 심지어 시중의 프로그래밍 서적에서 조차 저자마다 변수명을 개인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짓고 있어서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입문자들들이 변수 명명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실이다.
  • 호너의법칙/조현태 . . . . 2 matches
         문제에 입력에 대한 확한 설명이 없어서, 대강 소스에 넣었다.
         참고로 올려진 소스들은 모두 상적인 작동 테스트를 거친 뒤였습니다.^^ - [조현태]
  • 황세연 . . . . 2 matches
         세연아 안녕♡ 나는 화얌 ㅋㅋ " 무서운화얌 "
  • 황재선 . . . . 2 matches
          * 개인위키에 기록하다보니 여기는 가끔 수하게 되네요^^;
          특 column 길이가 짧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링크를 보고 힌트를 얻어 table 전체 사이즈를 변경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문제 해결해서 기쁘네요 :)
  • 01학번모임/20060310 . . . . 1 match
         재동(주동자), 상협, 인수, 선호, 영창, 현, 윤창, 상섭, 준수, 기웅, 창섭, 상규 (빠진사람 있나요...?)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 . . . . 1 match
          * 생성되는 전체 클래스의 개수는 255개를 넘지 않는다고 가한다.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윤정훈 . . . . 1 match
          * 섭씨 온도를 전달인자로 전달받아 화씨 온도로 환산하여 리턴하는 사용자 의 함수를 main() 함수가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최경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정서 . . . . 1 match
          서군.. 소스는 {{{다음에 ~cpp를 붙여주세용.ㅎ 그리고 위키문서는 위키양식에 맞게..;;ㅁ;; - [조현태]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1/조현태 . . . . 1 match
         너는 C++언어를 많이 써봤겠지만, 대다수는 안그렇거든.. iostream에 대한 보도 익숙치 않아.
  • 05학번만의C++Study/숙제제출4/최경현 . . . . 1 match
          수하면 다시 답글 달아줄께.ㅎㅎ 열심히 하자구~ - [조현태]
  • 06 SVN . . . . 1 match
         9. 해당 프로젝트 파일 수
  • 2002년도ACM문제샘플풀이/문제C . . . . 1 match
          Means Ends Analysis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문제 해결 기법 중 하나다. 하노이 탑 문제가 전형적인 예로 사용되지. 인지심리학 개론 서적을 찾아보면 잘 나와있다. 1975년도에 튜링상을 받은 앨런 뉴엘과 허버트 사이먼(''The Sciences of the Artificial''의 저자)이 립했지. --JuNe
  • 2005MFC스터디 . . . . 1 match
         == 모임 일 ==
  • 2010php/방명록만들기 . . . . 1 match
          echo("<br>기본보 : $name $no $pw $status $date <br>");
  • 2학기파이선스터디 . . . . 1 match
          * 객체를 보낼 수 없는데 어떤 방식으로 보를 보낼까. - 재선
  • 2학기파이선스터디/서버 . . . . 1 match
         == 수 ==
  • 3D업종 . . . . 1 match
         == 일 및 숙제 ==
  • 3N+1/임인택 . . . . 1 match
          * 시간 측은 어떻게 하는가? -_-a
  • 3N+1Problem/문보창 . . . . 1 match
          long temp; // 과 값은 32비트를 넘길 수도 있다.
  • 3n 1/이도현 . . . . 1 match
         말 수도 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꼼꼼하면서도 생각지 못한 테스트 케이스에 항상 좌절했다.
  • 3학년강의교재/2002 . . . . 1 match
          || 화일구조 || 화일 처리론 || 이석호 || 익사 ||
  • 4rdPCinCAUCSE . . . . 1 match
         - 당일 챙겼었는데 어디갔나 없어졌던 문서;; 오랜만에 책상리 하던 중에 이상한 파일에서 튀어나오네요;; 3문제 다 있고요. 마저 올리겠습니다. - [이승한]
  • 5인용C++스터디 . . . . 1 match
         === 일 및 장소 ===
  • 5인용C++스터디/API에서MFC로 . . . . 1 match
          * ClassWizard - 클래스의 함수 오버라이딩, 메시지 처리 등 복잡한 과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툴.
  • 5인용C++스터디/다이얼로그박스 . . . . 1 match
         대화상자(DialogBox)는 최상위 윈도우(top-level window)의 자식 윈도우로서 일반적으로 사용자로부터 보를 얻기 위해 사용된다. Dialog는 사용자들이 파일을 선택하여 열기 등의 작업을 쉽게 하도록 합니다. 파일 작업을 쉽게하기 위해 제공하는 컴포넌트가 FileDialog클래스이다. Dialog는 Frame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 대화상자는 윈도우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그 윈도우가 닫히면 대화상자도 따라서 같이 닫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윈도우를 최소화시켜도 대화상자는 사라지게 된다.
  • 5인용C++스터디/더블버퍼링 . . . . 1 match
         TCHAR szGang[]="Gang Version 1.0\r\n\r\n총 감독 : 김 수\r\n"
  • 5인용C++스터디/비트맵 . . . . 1 match
         사진과 같은 밀한 그래픽을 프로그램 실행중에 일일이 그린다는 것은 괴장히 비합리적.
  • 5인용C++스터디/타이머보충 . . . . 1 match
         타이머 설 및 해제부분 추가
  • 5인용C++스터디/템플릿스택 . . . . 1 match
         || 나휘동(사용자가 배열 크기 하게 하다 다 못함.) || Upload:stack_templete_Leonardong.cpp ||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잘 했음. ||
  • 8queen/문원명 . . . . 1 match
         미완성입니다..중괄호 관리도 안된것 같고, 각 변수의 값 조 변화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
  • <시작페이지 사용규칙> . . . . 1 match
         일한 규칙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
  • AKnight'sJourney/정진경 . . . . 1 match
         [ACM_ICPC/2011년스터디], [진경]
  • ALittleAiSeminar . . . . 1 match
         || Namsang || 상섭, 현, 보창 || [ALittleAiSeminar/Namsang] ||
  • AM/20040712세번째모임 . . . . 1 match
          * 참석자 : 곽세환 김회영 문보창 서영희 택성
  • AM/20040806아홉번째모임 . . . . 1 match
         == 모임 후 한 내용 ==
  • AM/20040813열번째모임 . . . . 1 match
         == 모임 후 한 내용 ==
  • AM/20040817열한번째모임 . . . . 1 match
         == 모임 후 한 내용 ==
  • AM/20040824열두번째모임 . . . . 1 match
         == 모임 후 한 내용 ==
  • APlusProject . . . . 1 match
         현재 이곳에 올려 놓는 자료는 모두 암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SE 수업이 끝나면 모든 소스와 문서는 공개할 예입니다. 혹시 파일 다운을 못받으신다면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고 재부팅 해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의 한글이 문제입니다)
  • AcceleratedC++/Chapter1 . . . . 1 match
         interface : 객체의 타입으로 묵시적으로 내포 되어 있는 것은 인터페이스로서, 해당 타입의 객체에 사용 가능한 연산(operation)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name을 string 타입의 변수(이름 있는 객체)로 의 하게 되며, 우리는 string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name으로 하고 싶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내포하게 됩니다.
  • ActiveTemplateLibrary . . . . 1 match
         ATL은 템플릿으로 이루어진 C++ 클래스 집합니다. 이 클래스들은 COM 객체를 프로그래밍하는 과을 단순화시킨다. VisualC++에서 COM의 지원은 개발자들이 쉽게 다양한 COM객체, Automation 서버, ActiveX 컨트롤들을 생성하도록 해준다.
  • AdventuresInMoving:PartIV/김상섭 . . . . 1 match
         static Station station[MAX_SIZE]; /* 주유소 보 */
  • AdventuresInMoving:PartIV/문보창 . . . . 1 match
         static Station station[MAX_SIZE]; /* 주유소 보 */
  • AnalyzeMary . . . . 1 match
         NeoCoin은 02년도 기말 시험에서 너무나 시간이 없게되는 상황을 맞이 하였다. 학교 출발까지 15분, 통학 시간 1:30 분 남은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교수님에 성향 대하여 AnalyzeMary를 하고 15분은 강의 노트에 대한 AnalyzeMary , 그리고 도착전까지 열심히 외웠다. 도착 직전까지 외운 내용 조차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어 있었다. 결국, 시험의 1문제의 부분적것 외에 전부 답 작성이 가능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효율이란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다. --NeoCoin
  • AntOnAChessboard/문보창 . . . . 1 match
         어느도의 규칙(?)만 파악한다면 O(1)만에 구할 수 있다.
  • Apache . . . . 1 match
         최근 부 프로젝트도 아파치가 도입되고 있다고 한다.
  • AssemblyStudy . . . . 1 match
         == 용어 리(누구든 채워주세요.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
  • AudioFormatSummary . . . . 1 match
         || ogg || Free (확히는..) || [http://vorbis.com] || 오픈소스. 손실압축이지만 커버하는 대역이 mp3보다 넓다 ||
  • AutomatedJudgeScript/문보창 . . . . 1 match
          char answer[MAX*MAX]; //
  • AwtVSSwing/영동 . . . . 1 match
          * 단점: 운영체제에 따라 버그가 발생할 수 있다. 불규칙한 컴포넌트의 모양과 레이아웃 설 문제가 발생한다.
  • BabyStepsSafely . . . . 1 match
         Our first activity is to refactor the tests. [We might need some justification당화 for refactoring the tests first, I was thinking that it should tie동여매다 into writing the tests first] The array method is being removed so all the test cases for this method need to be removed as well. Looking at Listing2. "Class TestsGeneratePrimes," it appears that the only difference in the suite of tests is that one tests a List of Integers and the other tests an array of ints. For example, testListPrime and testPrime test the same thing, the only difference is that testListPrime expects a List of Integer objects and testPrime expects and array of int variables. Therefore, we can remove the tests that use the array method and not worry that they are testing something that is different than the List tests.
  • BasicJAVA2005/실습1/조현태 . . . . 1 match
          //// 점수판 ////
  • BasicJAVA2005/실습2/허아영 . . . . 1 match
          //컨텐트 패인을 얻고 레이아웃을 설한다.
  • Basic알고리즘 . . . . 1 match
         {{| "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나의 예술로 생각한다. 그것은 그 안에 세상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이고, 기술(skill) 과 독창성(ingenuity)을 요구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상(objects of beauty)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을 예술가(artist)라고 의식하는 프로그래머는 스스로 하는 일을 진으로 즐길 것이며, 또한 남보다 더 훌륭한 작품을 내놓을 것이다. |}} -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Addison- wesley,1997)
  • Basic알고리즘/팰린드롬/허아영 . . . . 1 match
         = 버젼 2. 영어 + 한글 + 버그수 =
  • BeeMaja/고준영 . . . . 1 match
          puts("상적인 작동이 아니므로 종료합니다.");
  • BlueZ . . . . 1 match
         == BlueZ 설치 및 설 ==
  • BookShelf . . . . 1 match
          1. (통계의 마술)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더렐 허프; 김흠 옮김
  • Boost . . . . 1 match
          헌이 이거가지고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BoostLibrary . . . . 1 match
          헌이 이거가지고 프로그램 짰잖아. --["neocoin"]
  • BuildingParser . . . . 1 match
         스펙은 언제 확될 것인가 -_-; 파서 짜기가 두렵군 - [eternalbleu]
  • C 로배우는패턴의이해와활용 . . . . 1 match
          * 참 좋은 책 같다. 그냥 말로만 들으면 이해도 안가고 어렵게 느껴질 디자인 패턴을 적절하고 멋진 소스와 함께 보여줘서 한층 더 이해를 돕는다. 이책을 DesignPatternsJavaWorkBook 과 같이 보면 말 괜찮은거 같다.
  • C++0x . . . . 1 match
         예전에 지원되는 컴파일러를 리해둔 표가 있었던 것 같으나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음
  • C++3DGame . . . . 1 match
         3D 영역에서의 작업을 위해서는 사용할 좌표계를 의해야 한다.[[BR]]
  • C++HowToProgram . . . . 1 match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외국에서도 이 책에 대한 긍적인 평가가 많다. 이 책의 평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남도연 . . . . 1 match
          // 책 상태
  • C++스터디_2005여름/도서관리프로그램/조현태 . . . . 1 match
         (사실 트리구조를 이용해서 적어도 이름만이라도 렬을 하면 검색속도를 향상할 수 있으나..귀찮았다.....)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정수민 . . . . 1 match
          모르긴 몰라도 이도면 잘한고 같운데..ㅎ 숫자를 앞에 상수로 선언하면 더욱더 좋겠지만...ㅎ 구래두 잘해떵~>ㅁ<:;
  • C++스터디_2005여름/학점계산프로그램/허아영 . . . . 1 match
         말 힘들게 풀었습니다. 물론 답이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 C99표준에추가된C언어의엄청좋은기능 . . . . 1 match
          * 흐음... C에서 동적할당을 하기 위해서는 new나 malloc 도의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지 않나요?? 혹시.. 컴파일 옵션을 달리해야 하는??;; - [이승한]
  • CNight2011/권순의 . . . . 1 match
          * Linked List의
  • CNight2011/송지원 . . . . 1 match
          * Linked List의 의 - [권순의]
  • CORBA . . . . 1 match
          * ["코바용어리"]
  • CPPStudy_2005_1/STL성적처리_3_class . . . . 1 match
          //평균으로
  • CPlusPlus_Tip . . . . 1 match
         4. [Header 의]
  • CarmichaelNumbers/문보창 . . . . 1 match
         중간에 발생하는 버그를 잡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65000 이란 수는 작지만 65000의 제곱은 int형의 범위를 벗어난다. ㅡㅡ; 오버플로우를 교모히 이용한 함에 고생했다.
  • ChangeYourCss . . . . 1 match
         UserPreferences 에서 로그인후 자신이 원하는 css 를 설해줄 수 있다. 각자가 취향에 맞는 스타일 시트를 골라서,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
  • Chopsticks/문보창 . . . . 1 match
         각 선택마다 선택할 수 있는 젓가락의 범위를 지하는 것을 통해, 3개의 젓가락중 가장 큰 젓가락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CincomSmalltalk . . . . 1 match
          * 연결 프로그램으로 압푹을 푼 디렉토리 안에 있는 bin\win 디렉토리 안에 있는 visual.exe 를 지해준다.
  • CivaProject . . . . 1 match
          * C++ 에서 throw 타입을 고시킬 수 있나...
  • CollectionParameter . . . . 1 match
          return marriedMen() + unmarriedMen(); //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된다고 가하자.
  • CommentEachOther . . . . 1 match
         전에도 느꼈었고, 여러 대가들께서도 자주 말씀하시곤 하는데, 자신의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려면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를 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CommentEachOther 는 [AOI]나 LittleAOI 처럼 여러 사람이 한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리고 그것들에 대한 코멘트를 하는 스터디라 할 수 있겠다. 여기서 코멘트라 함은 소스코드에서 명령문 옆에 붙이는 간단한 부연설명이 될 수도 있겠고, 코드 전체에 대한 비평이나 느낌일수도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문제로 시작해서 디자인 principle 이 들어가있는 프로그램으로 횟감의 스케일을 키워나가는게 어떨까 생각을 한다. 나는 그냥 제안하는 입장이고, 간혹 간단하게 작성한 소스를 올리는 도로만 참여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사람들이 생기면 이곳에 문제와 자신의 코드를 올리고 토론을 해봤으면 좋겠다. 토론의 방법이야 오프라인 모임에서 하거나 따로 코멘트 페이지를 만들거나. 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참여할분들(!) 계시면 아래에 참여자 목록과 문제를 업로드해 주셨으면.~ - 임인택
  • CommentMacro . . . . 1 match
         특 페이지 하단에 {{{[[Comment]]}}}를 넣으면 http://moniwiki.kldp.net/''''''에서 보이듯이 맨 하단에 CommentMacro가 붙게 됩니다.
  • CompleteTreeLabeling/하기웅 . . . . 1 match
         이 과 다음에 깊이 2의 트리는 깊이 1의 노드를 루트로 하는 또 다른 하나의 컴플리트 트리로 생각하여 위의 공식을 반복하면 된다.
  • ComputerGraphicsClass/Exam2004_2 . . . . 1 match
         스플라인 함수의 특징을 결하는 세 가지 knot vector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 ComputerGraphicsClass/Report2004_1 . . . . 1 match
         (UploadFile 매크로 살린뒤 추가 예)
  • ComputerNetworkClass . . . . 1 match
         = 수업 보 =
  • ComputerNetworkClass/Exam2006_2 . . . . 1 match
          2.1 playback time 에 대한 책에 제시된 그래프를 그리고 그 설명을 하는 문제. (2.1 문제에서는 MPEG 과 같은 압축 기법이 이용되지 않는다고 가)
  • ConstructorMethod . . . . 1 match
         ''DesignPatterns 로 이야기한다면 일종의 FactoryMethod 임.(완전히 매치되는건 아니고, 어느도 비슷) 비교적 자주 사용되는 패턴인데, 왜냐하면 객체를 생성하고 각각 임의로 셋팅해주는 일을 생성자 오버로딩을 더하지 않고서도 할 수 있으니까.
  • ContestScoreBoard/문보창 . . . . 1 match
         마지막 테스트 과에서 버그가 있어서 애를 먹었다.
  • 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ConverterMethod . . . . 1 match
         스몰토크의 String 클래스에 보면 asDate라는 메세지가 있다. 켄트벡이 경험한 말 극단적인 경우에 하나의 객체마다 다른 형태로 변환시켜주는 Converter Method가 30개씩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객체가 추가될때마다 저 30개의 메소드를 모두 추가해줘야만 했던 것이다.
  • CooperativeLinux . . . . 1 match
          * [http://nullnull.com/blog/index.php?pl=16&nc=1&ct1=4 인스톨과]
  • CppStudy_2002_1/과제1/CherryBoy . . . . 1 match
         //golf 구조체를 제곤된 이름과 핸디캡으로 설한다
  • CssMarket . . . . 1 match
         || /~dduk/css/red_fix.css || [http://zeropage.org/~dduk/css/red_fix.css red_fix.css] || 저 위에 있는 red.css를 약간 수 ||
  • C언어정복/4월6일 . . . . 1 match
         [C언어복]
  • DPSCChapter5 . . . . 1 match
         '''Command(245)''' 는 요청(request)이나 명령(operation)을 object로서 캡슐화시킨다. 그러함으로써 각각 다른 명령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을 파라미터화 시키고, 요청들을 queue에 쌓거나 렬하며, 취소가능한형태의 명령들을 지원한다.
  • DataSmog . . . . 1 match
         보 무더기는 더 이상 지식이나 지혜가 아니다. DataSmog 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여과장치가 되어야한다.
  • DataStructure/String . . . . 1 match
          * Failure Function 설명 좀 해주실 분? 대체 써 놓은 것을 보아도 개념이 잡히질 않는군요. f(j)값이 어떤 과을 거쳐서 나오는건가요? -[Leonardong]
  • 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DBMS라는 것은 DB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 보를 처리합니다. 원래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루기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때문에 만들어진 것으로 DBMS는 컴퓨터의 back-end 프로그램의 표준화된 일부로서 완전히 통합되었다.
  • Data전송 . . . . 1 match
         3. html 이 메인 역활을 하므로 주소창에 파일이름.html 을 설한다.
  • DebuggingSeminar_2005/UndName . . . . 1 match
          ''디버깅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함수의 이름이 컴파일 옵션으로 설되는 map 파일안에 존재하는 것으로 이용하였다.'' - [eternalbleu]
  • DebuggingTip . . . . 1 match
         상적인 출력이 나왔던 소스로 돌아간다. :)
  • DecomposingMessage . . . . 1 match
         메세지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다. 리팩토링의 ExtractMethod이다. 스몰토크는 잘게 쪼개는 것을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 그래서 한 메소드의 길이가 3-4줄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스몰토크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self 에게로 메세지를 보내자.
  • DermubaTriangle/허준수 . . . . 1 match
         소주 마시던 중 격좌좌표를 기하좌표로 옮기는 과을 생략한 것이 생각나서
  • Design Pattern(2007-1) Study . . . . 1 match
         [김현] [이장길] [송지훈] [임영동] [유상욱]
  • DesignPattern2006 . . . . 1 match
          * 음... GOF의 디자인페턴 책 오늘도 올꺼 같은데...;; - [상욱]
  • DevelopmentinWindows . . . . 1 match
          * 아이콘, 커서, 메뉴, 다이얼로그 박스, 비트맵, 폰트, 엑셀레이터 테이블, 스트링 테이블, 버전 보 등
  • DoItAgainToLearn . . . . 1 match
          Seminar:TheParadigmsOfProgramming DeadLink? - 저는 잘나오는데요. 네임서버 설이 잘못된건 아니신지.. - [아무개]
  • DocumentObjectModel . . . . 1 match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가 HTML의 요소를 다루기위해서 각기 다른 형태의 DOM을 만들었다. 이러던 것이 W3C가 DOM에 대한 표준(W3CDOM)를 지하게되었다.
  • DoubleDispatch . . . . 1 match
         === 읽어보고 리해야 할 사이트들 ===
  • Doublet . . . . 1 match
         아래는 HEAD에서 TAIL에 이르는 과으로, doublet이란 퍼즐은 이렇게 각 단어의 글자 하나씩을 바꿔 차례로 단어를 만들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 DrawingToy . . . . 1 match
         시작점은 마우스 클릭으로 선, 게임도중에도 마우스 클릭으로 시작점 변경 가능.
  • EffectiveSTL/Iterator . . . . 1 match
          * 말 별걸 다 설명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르고 있었으면 안쓸 것들도, 괜히 들쑤셔 내서 이거 쓰지 말아라 하니 오히려 더 헷갈린다는--;
  • EffectiveSTL/VectorAndString . . . . 1 match
         == vector/string의 메모리가 필요할때 더 커가는 과 ==
  • EightQueenProblem/밥벌레 . . . . 1 match
         버튼1을 누르면 찾는 과이 애니메이션(?) 됩니다..
  • EightQueenProblem/임인택/java . . . . 1 match
         심심해서 자바코드로 그냥 옮겼습니다. 몇군데만 수하니까 그대로 돌아가는군요~ 호호..-.-;;
  • EightQueenProblem/조현태 . . . . 1 match
         프로그래머로써의 자질이 의심될도로 막짠소스..ㅎㅎ
  • EightQueenProblem/조현태2 . . . . 1 match
         이번엔 상적인 해결..ㅎㅎ
  • EightQueenProblem/최봉환 . . . . 1 match
         DeleteMe) 페이지 제목에 대한 통일성 관계상 페이지 이름 수을 했습니다. --1002
  • EightQueenProblem/최태호소스 . . . . 1 match
         마지막에 도착했을때만 결과를 출력하도록 수하였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2 . . . . 1 match
          *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는 바트와 똑똑하지만 뭔가 철이 없는 마틴. 어느 날 학교에서 학생들은 IQ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자꾸 자신을 약올리고 고자질하는 마틴이 재수없다고 느낀 바트는 자신의 시험지와 마틴의 시험지를 바꿔치기 한다. 그 결과 IQ 216이라는 판 결과가 나오고 바트는 천재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가족들의 대우가 달라진다. 하지만 천재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할리가 없는 바트는 천재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옛날에 같이 놀던 친구들도 바트가 자신들과 다른 존재라며 상대하지 않는다.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3 . . . . 1 match
          * 바트의 초등학교로부터 바트의 아버지 호머가 일하는 원자력 발전소로의 현장학습이 이루어진다. 바트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호머는 직장에서 짤리게 되고 다른 직업을 구하려고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자 호머는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위험하게도 다리에 지 표지판이 없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호머는 안전표지판 세우기의 선구자(?)가 된다. 이후 호머의 안전 연설은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이루어지고 자신의 회사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음을 느낀 원자력 발전소 사장 번즈는 호머를 따로 불러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하는데..
  • EnglishSpeaking/TheSimpsons/S01E04 . . . . 1 match
          * 호머는 가족들을 데리고 번즈 사장의 집에서 열리는 (의무적으로) 회사 연회에 참가한다. 번즈 사장은 화목해보이지 않는 가족은 해고해버리려고 하고 호머는 번즈 사장 앞에서 가족들이 화목한 '척'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바트와 리사는 사고를 치고, 마지는 펀치를 마시다가 술에 취해버린다. 호머는 바트에게 5달러를 주고 뽀뽀를 받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반면 진실되게 서로를 존중해주는 다른 가족들을 보며 자신의 가족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실의에 빠진다. 모의 술집에서 고민하던 호머는 TV 광고를 보고 마빈 몬로 박사의 가족 치료 센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족들을 데리고 간다. 하지만 호머를 비롯한 가족들은 어째 몬로 박사의 다양한 치료법들이 모두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하면 2배 가격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치료 센터의 규 덕택에 심슨 가족들은 오히려 돈을 벌게 되고 이로 인해 가족들에게 행복(?)이 찾아온다.
  • EnglishWritingClass/Exam2006_1 . . . . 1 match
         교과서 "Ready To Write" 에서 제시된 글쓰기의 과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음. (비록 배점은 낮지만)
  • Eric3 . . . . 1 match
         개인적인 궁금증. -_-; 말 무료 맞나;; 한눈에 봐도 기능 많은데;; - [eternalbleu]
  • EuclidProblem/문보창 . . . . 1 match
         예전에 수론 책에서 본 유클리드 알고리즘의 응용문제이다. AX + BY = GCD 에서 gcd와 x, y 구하는 법을 [문보창]페이지에 원래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copy&paste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EuclidProblem/이동현 . . . . 1 match
         유클리드호제법을 까먹어서 고등학교 석책을 참고 ^^
  • EuclidProblem/차영권 . . . . 1 match
         유클리드 호제법과 디오판토스 방식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 ExecuteAroundMethod . . . . 1 match
         스몰토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스몰토크에는 Block이라는 객체가 있다. 이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주는 것이다. 즉 1. 파일 연다. 2. 작업 블록을 파라메터로 넘겨준다. 3. 파일 닫는다. 이런식으로 되는 것이다. C++에서는 함수 포인터를 넘겨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것을 Higher Order Programming이라고 했던 것 같다.(SICP) C++에서 멤버 함수는 원칙적으로 함수 포인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말 이상하다.--;
  • Expat . . . . 1 match
         파이선의 기본 XML 파서로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다. 직 형님의 강력 추천에도 불구 MS 계열의 개발자는 좀 꺼리는 듯 하다. ㅡ.ㅡ;; (사람은 익숙해지면 못버린다. ㅋㅋ)
  • ExtremeBear . . . . 1 match
          * ["ExtremeBear/Plan"] - 전체 계획 (첫번째 미팅에서 해진 것들..)
  • ExtremeBear/VideoShop/20021106 . . . . 1 match
          * ["PairProgramming"]이 불균형했다. ["PairProgramming"]의 본질에 다가서기 위해 시간을 해야겠다.
  • FactorialFactors/1002 . . . . 1 match
          * 혹시나 해서 C++ 로 코드를 바꿔봤는데 (코드 옮기는데 5분) 100만 구하는데는 12초 도 소요.
  • FactorialFactors/이동현 . . . . 1 match
         k가 소수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방법에 따라 속도가 결된다.
  • FastSearchMacro . . . . 1 match
         5000여개의 파일이 있을 때 FastSearch는 2초 걸렸다. php는 파일 처리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FullSearchMacro를 쓰면 약 15여초 걸린다. 그 대신에, wiki_indexer.pl은 하루에 한두번도 돌려야 되며, 5분여 동안의 시간이 걸린다.
  • FifteenSecondsRule . . . . 1 match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그것이 가능할지(예컨대, 특 개념을 표상하는 새로운 어휘를 고안한다든지, 추상 수준이 다른 것을 한 곳에 섞지 않는 것 등) 고민해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FortuneMacro . . . . 1 match
          1. 이게 맞지 않는다면 {{{plugin/fortune.php}}}에서 소스를 직접 조해 주세요.
  • FreeMind . . . . 1 match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해서 사용방법을 익히는 과 필요없다. 설치 즉시 마인드 맵을 작성 할 수 있다.
  • Freemarker . . . . 1 match
         프리마커는 자바 서블릿을 위한 오픈소스 HTML 템플릿 엔진이다. 프리마커에서는 HTML을 템플릿으로 저장하는데 이들은 결국 템플릿 객체로 컴파일 된다. 이 템플릿 객체들은 서블리셍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 객체들은 서블릿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들을 이용하여 HTML을 동적으로 생성한다. 프리마커는 고유의 템플릿 언어를 사용하고, 적인 HTML페이지에 근접한 속도를 자랑한다. ..하략
  • FromDuskTillDawn/변형진 . . . . 1 match
         출제된 문제에 나온 열차 시간표가 2번째 케이스에서 도착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시간표를 임의로 수해서 테스트해보니... 잘 된다. :)
  • FromDuskTillDawn/조현태 . . . . 1 match
          문제에서 처럼 여러개의 테스트 케이스도 받도록 수하였다.
  • Gnucleus . . . . 1 match
         소켓 프로그래밍의 화를 볼 수 잇다.
  •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 . . . 1 match
         주로 JuNe 과 [jania] 의 토론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된 논문이다. '실행시간계'와 '코드공간계' 의 차이성을 줄인다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아마 이 원칙을 제대로 지킨다면, (즉, 같은 묶음의 코드들에 대한 추상화도를 일하게 유지한다던가, if-else 의 긴 구문들에 대해 리팩토링을 하여 각각들을 메소드화한다던가 등등) 디버깅하기에 상당히 편할 것이고(단, 디버깅 툴은 고생좀 하겠다. Call Stack 을 계속 따라갈건데, abstraction level 이 높을 수록 call stack 깊이는 보통 깊어지니까. 그대신 사람이 직접 디버깅하기엔 좋다. abstraction level 을 생각하면 버그 있을 부분 찾기가 빨라지니까), 코드도 간결해질 것이다.
  • GuiTesting . . . . 1 match
         GuiTesting 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GUI Programming 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에 대한 시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UI Control을 하나하나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UI Control을 만드는 일들은 IDE 툴들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GuiTesting 은 해당 이벤트 발생시에 따른 처리과에 대한 TestFirstProgramming 을 시도하려고 할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GuiTestingWithWxPython . . . . 1 match
         TDD로 컨트롤을 하나하나 붙이고 위치값을 잡고 리스트박스에 초기값을 설하는 예제
  • HASH구하기/권정욱,곽세환 . . . . 1 match
         == HASH구하기/권욱,곽세환 ==
  • Hacking . . . . 1 match
          * [http://www.insecure.org/nmap/] - port scan 외에도 OS의 보를 알 수 있음.
  • Hacking/첫번째과제 . . . . 1 match
         과제를 해결한 후에 다음 진도를 나갈 예
  • Hacking2004 . . . . 1 match
          세환이형... 말 죄송...-ㅜ;;; - 윤성만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1 match
         또, Closed Form이 나오면 코딩은 말 5분도 안걸린다 -.-;;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김아영 . . . . 1 match
         f()로 클래스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확히 this->f()에서 this가 생략된 형이다.
  • HardcoreCppStudy/두번째숙제/This포인터/변준원 . . . . 1 match
         f()로 클래스 내부에선 호출이 가능한데 확히 this->f()에서 this가 생략된 형이죠
  • HaskellLanguage . . . . 1 match
         함수를 의할 때 한 곳에 모아두어야 한다. 따라서 다음은 오류이다.
  • Header 정의 . . . . 1 match
         
  • HelpOnFormatting . . . . 1 match
         위키위키 문법을 무시하게 하기 위해서 중괄호 세개를 {{{ {{{이렇게}}} }}} 사용하게 되면 글꼴이 고폭 글꼴로 보여지게 되며 ({{{monospace font}}}) 만약에 이 문법을 여러 줄에 걸쳐 사용하게 되면, 중괄호 블럭의 모든 공백이 보호되어 프로그램 코드를 직접 삽입하여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HelpOnInstalling . . . . 1 match
         이 위키 사이트에 있다면 여기 한 군데에 모아 리를 하고, tarball에도 같이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HelpOnSmileys . . . . 1 match
         스마일리를 :) 와 같이 넣으려면 {{{:)}}}와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의 스마일리 목록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를 집어넣을 때는 양쪽에 '''공백이 있거나''' 다른 '''글자들과 떨어져 있어야''' 스마일리가 확하게 들어갑니다.
  • Hibernate . . . . 1 match
         조만간 [http://www.theserverside.com/resources/HibernateReview.jsp Hibernate In Action] 이란 책이 출간될 예. Chapter 1 을 읽을 수 있다.
  • HomepageTemplate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HowManyFibs?/1002 . . . . 1 match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big integer 만들기' 문제였을까? 다시금 고민하게 되다.
  • HowToReadIt . . . . 1 match
         [이승한]은 서브보컬링이 심해서 인지 하루에 교양서적 하나도 읽기 힘든데;; 한두시간 만에 350페이지 분량의 교양서적도는 뚝딱이라는 글을 읽고 순간 굳어버렸습니다. - [이승한]
  • ISAPI . . . . 1 match
          프로그래 추가/제거 -> Windows 구성 요소 추가/제거 -> 인터넷 보 서비스(IIS)
  • IdeaPool . . . . 1 match
          * 우리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어떠한 사에 의해 실현(혹은 개발)까지 이르지 못하기도 한다. 따라서 모두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프로젝트를 비롯한 각종 활동 사항에 촉진제가 될 것이다.
  • IntegratedDevelopmentEnvironment . . . . 1 match
         종종 일반 Text editor가 너무나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나머지 IDE랑 헷갈리기도 한다. vim의 plugin을 깔거나 sublime을 잘 설하면 IDE부럽지 않게 사용할수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TextEditor이다. plugin을 통해서 지원하는 기능은 사실상 통합된 기능이라 보기 어렵기 떄문이다.
  • InterWiki . . . . 1 match
         ZeroWiki에서는 InterMap 페이지 수으로 InterWiki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 InternalLinkage . . . . 1 match
         Object& theObject() // 이 함수는 클래스의 적 메소드나
  • JSP . . . . 1 match
         3. htp://localhost:7070 (host 를 7070 으로 설) 에서 제대로 고양이가 나오면 OK
  • JTD 야구게임 짜던 코드. . . . . 1 match
         다른 일하고 일이 겹치는 바람에
  • JTDStudy/첫번째과제 . . . . 1 match
          * [JTDStudy/첫번째과제/현]
  • JTDStudy/첫번째과제/상욱 . . . . 1 match
          * 허나 과거는 잊어버리는 모양이다. 열혈강의 Python을 보니 옆면에 열심히 본 흔적이 있군. Ruby도 SVN history를 보니 흔적이 많이 남아있고.. 어느도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것 같아. --NeoCoin
  • JTDStudy/첫번째과제/원희 . . . . 1 match
          *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 만약 100자리라면, int 형이 수값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리는 특성을 이용해서 123%10 하면 3이 나오고, 12%10 하면 2 나오고 나머지는 1이고... 이런식으로 숫자른 나누어 줄 수도 있고, 입력시에 어짜피 String형으로 받아지기 때문에 문자 하나씩 끊어 읽게끔 해도 되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방법이 나올 수도 있어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장길 . . . . 1 match
          * 객체지향 개념은 어느도 된거 같은데?^^; 음... 디자인 패턴이라는 것을 보면 조금 생각이 바뀔지도... - [상욱]
  • JTDStudy/첫번째과제/정현 . . . . 1 match
         == 김현 ==
  • JUnit . . . . 1 match
          textmode 로 쓰는데...흠..;; 의도가 확히 전달이 되지 않는것 같네요..T_T. 제가 여쭤보려고했던건 보통 textui 로 실행하면
  • Java/CapacityIsChangedByDataIO . . . . 1 match
         capacity 보를 제공하는 것이 {{{~cpp StringBuffer }}}, Vector 밖에 없다. 다른 것들을 볼려면 상속받아서 내부 인자를 봐야 겠다.
  • Java/JDBC . . . . 1 match
         예전에 resin 에서 tomcat으로 바꾸면서 jdbc 설하는거 몰라서 대박이었는데... -_-; - eternalbleu
  • Java/ModeSelectionPerformanceTest . . . . 1 match
         장점 : MODE 가 추가될때마다 doXXX 식으로 이름을 해주고 이를 실행하면 된다. 조건 분기 부분의 코드가 증가되지 않고, 해당 Mode 가 추가될때마다 메소드 하나만 추가해주면 된다.
  • Java/SwingCookBook . . . . 1 match
         === Window Size 설 ===
  • JavaScript/2011년스터디/CanvasPaint . . . . 1 match
         === 박근 ===
  • JavaScript/2011년스터디/김수경 . . . . 1 match
          var score = {"지혜":{"국어":90, "수학":90},"수경":{"국어":90, "수학":40}, "근":{"국어":80, "수학":100}};
  • JavaScript/2011년스터디/윤종하 . . . . 1 match
         급한대로 파스칼의 삼각형 만들어서 if, for, 함수의 공부한거 티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ㅠ
  • JavaStudy2003 . . . . 1 match
          * 스터디 연락이 늦은 것도 있고 과제도 아무도 안낸 관계로 오늘 스터디는 쉽니다. 여러분들의 호응 없이는 진행이 말 힘듭니다. 이 글 읽으시고 되는 날짜에(이번주 내로) 꼭 연락을 주십시오. 한사람만이라도 연락오면 그 때로 하겠습니다.
  • JavaStudy2003/두번째과제 . . . . 1 match
          * 제가 밑에 링크 걸어놓은 페이지 가셔서 그 내용을 요약해서 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Copy&Paste 하지 마시구요. 그럼 다 걸려요^^; 그냥 한번이라도 좋으니 읽어보라는 의미니까 양은 상관하지 마시구요.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곽세환 . . . . 1 match
         = 클래스의 및 인스턴스(객체) 생성 (예제1 + 예제2) =
  • JavaStudy2003/세번째과제/노수민 . . . . 1 match
         == 클래스 의 및 인스턴스(객체) 생성 ==
  • JavaStudyInVacation . . . . 1 match
         === 일 ===
  • JavaStudyInVacation/과제 . . . . 1 match
          * 그 에플릿을 포함하고 있는 HTML 문서를 만들어 각자 자기 계에 올리고 위키에 링크 걸기.
  • JollyJumpers/정진경 . . . . 1 match
         Describe JollyJumpers/진경 here
  • JollyJumpers/황재선 . . . . 1 match
         3. test코드를 다듬었다. 테스트할때마다 콘솔로 입력받는 게 귀찮아서 test클래스에서 메인 클래스의 field를 의하고 진행했다. 또 다른 테스트를 하기위해서 고쳐야할 부분이 흩어져 있다. 테스트코드의 설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JoltAward . . . . 1 match
         나는 JoltAward의 서적 분야 수상작에 뭐가 올랐나를 보고, 내 한 해 보감수성 척도로 삼는다. --JuNe
  • Jython . . . . 1 match
          * [http://python.kwangwoon.ac.kr:8080/python/bbs/index_html_search?items=title&searchstr=Jython&bbsid=tips 파이썬보광장 Jython 관련]
  • KDPProject . . . . 1 match
         ["PatternCatalog"] - ["PatternCatalog"] 에서는 GoF 책 리중.
  • KIN . . . . 1 match
         말 미치겠군...
  • KIV봉사활동/자료 . . . . 1 match
          * ''뉴하트 (~2008, 完)'' - 중앙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됨. 이것도 1화 도만 받으면 될듯
  • KIV봉사활동/출국준비 . . . . 1 match
          * 여행사에 전화해서 가격 보 알아보기
  • LIB_2 . . . . 1 match
         High_Task 로 지된 태스크일 것이다. 그 태스크의 스택 위치를 찾아 스택 포인트를 바꿔준다.
  • LIB_3 . . . . 1 match
         이 함수는 스케쥴링을 위한 준비 과 TCB들을 다 초기화 해 준다.. 겁이 많아서 그냥 다 초기화 해줬다.[[BR]]
  • LIB_4 . . . . 1 match
         TCB는 TASK CONTROL BLOCK의 약자.. 한마디로 태스크에 대한 보를 담고 있는 구조체
  • LUA_3 . . . . 1 match
         반복문은 일 범위를 조건을 만족하는 동안 반복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명령문 입니다.
  • Leonardong . . . . 1 match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보통신연구소 323호 지식 및 언어공학 연구실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기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2007년 1월 2일부터 대학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지지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연구실메모]
  • LexAndYacc . . . . 1 match
          * 솔직히 결적인 이유야 -_- 컴파일러를 짜보기 위해서죠 :)
  • LightMoreLight/문보창 . . . . 1 match
         간단한 문제였으나, 처음에 문제 분석을 잘못하여 시간을 소비했다. 수론 문제의 경우 문제분석만 잘해 준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 같다. 수행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이 많다. 보다 좋은 알고리즘을 생각해야 한다.
  • LinearAlgebraClass . . . . 1 match
         길버트 스트랭은 선형대수학 쪽에선 아주 유명한 사람으로, 그이의 ''Introduction to Linear Algebra''는 선형대수학 입문 서적으로 평이 나있다. 그의 MIT 수업을 이토록 깨끗한 화질로 "공짜로" 한국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영어 듣기 훈련과 수학공부 두마리를 다 잡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선형 대수학을 들었던(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책으로 캠프화이어를 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한다. (see also HowToReadIt 같은 대상에 대한 다양한 자료의 접근) 대가는 기초를 어떻게 가르치는가를 유심히 보라. 내가 학교에서 선형대수학 수강을 했을 때, 이런 자료가 있었고, 이런 걸 보라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학교 생활이 얼마나 흥미진지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 보곤 한다. --JuNe
  • LinkedList . . . . 1 match
          * 특한 위치에 데이터 삽입하는 메소드
  • Linux/ElectricFence . . . . 1 match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CrtDbg 도로 생각하면 좋다.
  • LinuxServer . . . . 1 match
         코딩과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LinuxSystemClass/Exam_2004_1 . . . . 1 match
          Linux 에서의 메모리 처리 과중 가장 시간이 오래걸릴 때는?
  • LionsCommentaryOnUnix . . . . 1 match
         에릭 레이먼드의 사전에 [http://watson-net.com/jargon/jargon.asp?w=Lions+Book Lions+Book] 라고 등재되어 있는 이 유서 깊은 책은 처음에는 불법복제판으로 나돌다가(책 표지에 한 명은 망보고 한 명은 불법 복제하는 그림이 있다) 드디어 식 출간하게 되었다. 유닉스의 소스 코드와 함께 주석, 그리고 라이온의 "간단 명료 쌈박"한 커멘트가 함께 실려있다.
  • LispLanguage . . . . 1 match
         [http://www.clisp.org/ CLISP] : [Commom Lisp](ANSI 표준으로 지된 Lisp 방언)의 구현체 중 하나.
  • LoadBalancingProblem . . . . 1 match
          (이 과을 모든 CPU 가 최고-최저<=1 이 될때까지 반복한다)
  • LuaLanguage . . . . 1 match
         http://www.redwiki.net/wiki/wiki.php/Lua - redpixel 님의 위키 페이지. Lua 에 관한 한 가장 리가 잘된 페이지중 하나.
  • MFC Study 2006 . . . . 1 match
          * 전에 배웠던 식으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서 Class와 Object로 표현해 보세요. 문법, 코드 등 코딩에 필요한 무엇도 필요없습니다. 설계에는 답이 없다고 말한거 기억하시죠?^^; -[상욱]
  • MFC/DeviceContext . . . . 1 match
         윈도우 운영체제에 의해서 의된 데이터 구조. 윈도우 운영체제가 장치에 비종속적인 GDI 함수로, 출력 요청을 처리하는 출력장치에 대한 작업으로 해석가능하다. DC에 대한 포인터는 윈도우의 API함수를 호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 MFC/HBitmapToBMP . . . . 1 match
         // Purpose: [주어진 HBITMAP에서 이미지 보를 읽어 오는 함수]
  • MFCStudy2006/Server . . . . 1 match
         == 일 ==
  • MajorMap . . . . 1 match
         BCD는 십진수(수)의 각 자릿수를 네 개의 비트, 즉 니블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진수 635를 BCD 형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 Map/권정욱 . . . . 1 match
         == Map/권욱 ==
  • Map연습문제/임영동 . . . . 1 match
          //각 디코딩 규칙의 상세한 내용들을 의해줌
  • Mario . . . . 1 match
          * 마리오 덕후는 마리오의 목숨을 최대한으로 가지고 쿠퍼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덕후는 게임을 너무 여러번 했더니 각 Stage에서 목숨을 얻거나 잃는 갯수가 항상 일합니다. 또, 이 덕후는 모든 지름길을 다 알고 있어 원한다면 굴뚝을 통해 마리오를 한 Stage를 건너뛰게 할 수 있습니다.(1탄->3탄, 3->5탄 등, 횟수제한 없음) 이 덕후는 가장 많은 목숨을 얻은 채로 게임을 끝내고 싶어합니다.(마지막 쿠퍼가 나오는 Stage는 꼭 들러야합니다) 이때, 이 덕후는 몇 개의 목숨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을까요?
  • MedusaCppStudy/희경 . . . . 1 match
         사각형을 짜봤습니다
  • MineSweeper/문보창 . . . . 1 match
         STL을 처음 이용해 보았다. 굳이 쓸 필요는 없었으나, 세부적인 것을 만들어주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진 것을 쓰기때문에 안적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 MiningZeroWiki . . . . 1 match
          * 2안 : 일 시간동안을 주고, ZeroWiki의 예절과 규칙들을 모아본다.
  • ModelViewPresenter . . . . 1 match
          * Selection - Model 의 서브셋을 구체화한다. (Command에 의해 조된다.)
  • MoniWikiProcessor . . . . 1 match
         1.1.3 이후에 지원이 추가될 예. 예) TextileProcessor
  • MoniWikiTheme . . . . 1 match
         === 임의의 Theme 설 및 지원 ===
  • MoniWikiThemes . . . . 1 match
         /!\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테이블은 철저히 배제시키고 css로만 테마를 고칠수 있게 할 예. 테마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는 GPL
  • MoreEffectiveC++/C++이 어렵다? . . . . 1 match
         처음에는 문서 작성을 시작했고,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에서 항해지도를 작성하고, 대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는 기대되는 것
  • MoreMFC . . . . 1 match
         Programming with Mfc - Jeff prosise (책 요약 도 or 책장사.. --;)
  • NSIS/예제2 . . . . 1 match
         === 컴파일 과 ===
  • NUnit/C#예제 . . . . 1 match
         이대로 쓰기에는 다른 xUnit에 비하면 사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몇 가지 설을 해 놓으면 콘솔 실행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 NumberBaseballGame/동기 . . . . 1 match
          cout <<"답입니다."<<endl;
  • NumberBaseballGame/영동 . . . . 1 match
          //투수의 숫자 설
  • NumberBaseballGame/은지 . . . . 1 match
          cout << "답입니다!!\n";
  • NumericalAnalysisClass/Exam2002_2 . . . . 1 match
         3. 고점 반복법(Fixed-point iteration)과 Newton 반복식의 1,2차 수렴성을 증명하시오.
  • OOP/2012년스터디 . . . . 1 match
          printf("\n일추가 (월/일) :");
  • ObjectOrientedDatabaseManagementSystem . . . . 1 match
         Malcolm Atkinson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논문인 The Object-Oriented Database Manifesto에서, OODBMS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하였다.
  • ObjectProgrammingInC . . . . 1 match
         attrib을 찍는다는 문제를 주셨는데... attrib가 private라 가하고, 따라서 method1의 함수가 구조체(클래스)의 attrib을 고친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생각해본다면... C++의 this란 예약어가 없다면 C언어에서 C++과 같은 class의 표현은 어려울 듯. 메모리주소로 가능을 할 수도 있으나, 코드 조작을 어셈블리 차원으로 내려가 하나하나 손봐야함... (이 답이 아니라면 낭패)
  • One/김태형 . . . . 1 match
         {{|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미완성) |}}
  • One/박원석 . . . . 1 match
         수배열 10개 만든후 숫자 출력하기
  • OpenCamp . . . . 1 match
          * 일시: 2014년 Spring Semester 예
  • OperatingSystemClass/Exam2002_2 . . . . 1 match
          * countable semaphore class 를 구현. 단, default 생성자에서 세마포어 값은 0으로 설.
  • OperatingSystemClass/Exam2006_1 . . . . 1 match
         자세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도다.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5.12.29 . . . . 1 match
         다음주 라이브러리 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12 . . . . 1 match
         다음주 라이브러리 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2006.1.5 . . . . 1 match
         다음주 라이브러리 리 담당
  • OurMajorLangIsCAndCPlusPlus/Function . . . . 1 match
         === Linkage 지 (C++)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Variable . . . . 1 match
         === 변수의 기억 부류 지 ===
  • OurMajorLangIsCAndCPlusPlus/XML/조현태 . . . . 1 match
          * C...C++이랑 많이 다르구나~ @.@ const, bool형이 없고 형체크가 확하지 않아서 조마조마 했다는..ㅎㅎ
  • OurMajorLangIsCAndCPlusPlus/print/하기웅 . . . . 1 match
          print("수 : %d, 실수 : %f, 문자열 : %s\n", d, f, s);
  • OurMajorLangIsCAndCPlusPlus/stdarg.h . . . . 1 match
         - 가변 전달인자 처리 매크로
  • PC실관리/2013 . . . . 1 match
          * 리눅스 OS 설치 후, grub을 수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성공...
  • PC실관리프로그램 . . . . 1 match
          * (지훈) 참여하는 분들 전부 각자 약속할 것들이 있어서 그런지 시간 하기 안되셨네요.
  • PHP . . . . 1 match
          Professional Homepage Preprocessor 맞나요? 틀리면 수해주세요~
  • PNGFileFormat/FilterAlgorithms . . . . 1 match
          * 그냥 생짜 보.
  • PNGFileFormat/FormatUnitTestInPythonLanguage . . . . 1 match
          def makeInfo(self, chunk): #width, height 등의 보 얻기
  • PPProject/20041001FM . . . . 1 match
         첫 모임이라 스터디 방식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영이와 PairProgramming 을 하는데 너무 여유가 없었다.
  • PaintBox . . . . 1 match
          - 해이해진 신을 다잡기 위해.. 3일간 빡세게.. - [snowflower]
  • PluggableBehavior . . . . 1 match
          * 어느 도의 유연성을 원하는가?
  • PowerOfCryptography/문보창 . . . . 1 match
         // 가 - 근사치만 구해도 된다.
  • PowerOfCryptography/허아영 . . . . 1 match
         범위지과 [PowerOfCryptography/Hint]를보고 ver 3을 만들기로 했다..
  • PowerReading . . . . 1 match
          - 휴가 나와서 글쓰기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아주 많은 도움을 준 책이길래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이 한권 읽고 기억나는건 읽을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읽는거 밖에 없지만, 이 조그마한 차이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 예전보다 읽는 속도가 3~4배 도는 빨라진거 같고(원래 무진장 천천히 읽긴 했죠 -_-;) 속도가 좀 빨라지다 보니깐 책 읽는 재미도 느끼게 되어서 더 많은 책을 읽게 되었죠. 결국 이책에서 익힌 기법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기에, 이 책은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된 셈이네요. - 남상협
  • PracticalPython . . . . 1 match
         Python을 이용해 쓸모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을 보여주는 책이다. 따라가기 좋을 뿐 아니라,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 PrimaryArithmetic . . . . 1 match
         각 행에는 열 자리 미만의 부호가 없는 수가 두 개씩 입력된다. 마지막 줄에는 '0 0'이 입력된다.
  • PrimaryArithmetic/허아영 . . . . 1 match
         문제점1 -> 나중에 고쳐야 할 것이 많다.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수하느라 시간이 더 많이 간다.
  • PrimeNumberPractice . . . . 1 match
         세번째는 OOP 로 도전 예..
  • ProgrammingLanguageClass/Exam2002_2 . . . . 1 match
          * functional side effects 에 대해 의하시오
  • ProgrammingPearls/Column3 . . . . 1 match
          '''자료구조를 잘짜면, 시간, 공간의 감소와 이식 가능함의 도와 유지보수의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 ProjectAR/회의/20030525 . . . . 1 match
          * 멤버 변수 앞에는 m_ , 포인터는 m_pComponent 이런식으로 간다. 그 외에 타입 보는 넣지 않는다.
  • ProjectCCNA . . . . 1 match
          * 08 [송규]([소금인형])
  • ProjectEazy . . . . 1 match
         [TheChild'sAcquisitionOfLanguage], [아동언어습득이론] - 아동이 언어를 습득해서 문장을 만드는 과
  • ProjectEazy/테스트문장 . . . . 1 match
         각각의 답도 써놓는 게 좋을 듯. --?
  • ProjectGaia . . . . 1 match
          * ["상민"] : 자료는 DB에서 Dump 한 이후에 다운로드가 쉽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모두다 수고 했습니다. 제가 말 살기 싫을때, 묵묵히 받아주어서 감사합니다.
  • ProjectGaia/요구사항 . . . . 1 match
          * 레코드 검색(1-n) - 전체 소요시간을 페이지 수로 나눠서 측한다고 했으니까 페이지를 많이 나누자.
  • ProjectPrometheus/CollaborativeFiltering . . . . 1 match
         Iteration 2 에서 만든 Prototype & 알고리즘 (추후 작성 예)
  • ProjectPrometheus/MappingObjectToRDB . . . . 1 match
          * 패턴의 오/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어설프게 아는것은 모르느니만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제대로 안다고 해서 "많이" 하는 것은 말 잘 아는게 아닐 수 있다.
  • ProjectPrometheus/방명록 . . . . 1 match
          * 현재 http://www.lib.cau.ac.kr 에 우리가 이용했던 기본검색 이 통째로 사라졌다는.. 아마 도서관쪽에서 서비스를 막아놓고 계속 수중인가 본데(설마 그 기능을 빼버리는 일을 하진 않겠지). 좀 시간을 둔뒤 대안을 잡아야 할듯. --["1002"]
  • ProjectVirush/UserStory . . . . 1 match
         지구를 위성에서 보듯이 보여준다. 지도에서 점으로 표시된 바이러스의 분포도를 볼 수 있다. 그래서 플레이어가 자신의 바이러스를 보낼 위치를 선하도록 한다.
  • Prolog . . . . 1 match
         추후 내용 추가할 예 - [김수경]
  • PyGame . . . . 1 match
         사용하기 말 쉽다. [Python] Interpreter 에서 한줄 한줄 입력하면서 공부할 수도 있다.
  • PyIde/FeatureList . . . . 1 match
         어느도까지 가능할까. BRM, Smalltalk Refactoring Browser 구경해볼것.
  • PyIde/Scintilla . . . . 1 match
         GetModify() - 수상황인지 아닌지 표시
  • PythonIDE . . . . 1 match
          * PyDev :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제공된다. 설치가 용이하며, 이클립스 통합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순하며, 안성이 높다.
  • QualityAttributes . . . . 1 match
         DeleteMe)형 말 한이 맺혔군요.. -_-; ["erunc0"]
  • QueryMethod . . . . 1 match
         객체의 속성을 테스트하려면 어떻게 할것인가? 두 가지를 결해야 한다. 첫째는 무엇을 리턴할 것인가이고, 둘째는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다.
  • RabbitHunt/김태진 . . . . 1 match
          * 새벽 5시까지 삽질해서 만든 코드입니다. 웬만한 예외사항도 다 점검해봤는데 됩니다. 하지만 기울기가 소숫값이면 그걸 수값으로 인식해버리던데, 그걸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 예상대로면 그게 해결되면 accept...일지도.. float로 a배열을 선언해도 안되는건가..? 될텐데;;
  • RandomFunction . . . . 1 match
          srand(time(0)); // rand()의 시드값을 설합니다.
  • RandomWalk/동기 . . . . 1 match
          cout <<"맵의 크기를 결해주세요>> ";
  • RandomWalk/변준원 . . . . 1 match
          int count=0, number=0;//엔딩수, 이동수 지
  • RandomWalk/손동일 . . . . 1 match
          srand(time(0)); // rand()의 시드값을 설합니다.
  • RandomWalk/신진영 . . . . 1 match
          cout << "다.\n이 도 쯤이야! 풉!" << endl;
  • RandomWalk/영동 . . . . 1 match
          //시작점 결
  • RandomWalk2/Insu . . . . 1 match
          * 변경 1에서 거의 변경된게 없더군요. 혼자 좋아했다는..--; 변경1을 하면서 리팩토링 쬐금 공부한걸 써봤습니다. 메소드 옮기기 get 이런거 마니 나오면 그것도 옮기기 도?
  • RandomWalk2/질문 . . . . 1 match
         (1) 음식을 먹고 일시적으로 슈퍼바퀴가 된 상바퀴가 5턴이 지나기 전에 다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슈퍼바퀴가 된 지 2턴만에 다시 음식을 먹었다면 그 뒤로 8턴동안 슈퍼바퀴인지, 아니면 다시 이때부터 세서 5턴간 슈퍼바퀴인가요?
  • RedThon . . . . 1 match
         많은 프로그래머들은 특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뭔가 다른 것을 배우는 것일 뿐,
  • RenameThisPage . . . . 1 match
         페이지 이름 수을 요하는 페이지들에 대해 남기는 태그들.
  • Reverse Engineering처음화면 . . . . 1 match
         깊이 있는 과:
  • ReverseAndAdd/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ReverseAndAdd/수민 here.
  • RunTimeTypeInformation . . . . 1 match
         동적으로 만들어진 변수의 타입을 비교하고, 특 타입으로 생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자바에서는 instanceof를 생각해보면 될 듯)
  • SRPG제작 . . . . 1 match
          2. 타일 한개의 크기는 40x40으로 함.
  • STL/sort . . . . 1 match
          * 한가지 주의할점. 이 sort알고리즘은 컨테이너가 임의 접근(Random Access)을 허용한다는 가하에 만든것이다. vector나 deque처럼 임의 접근을 허용하는 컨테이너는 이걸 쓸수 있지만. list는 임의 접근이 불가능해서 사용할수 없다. -l[5] 이런 접근이 안된다는 의미 - 따라서 list에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sort메소드를 제공해 준다.
  • STL/string . . . . 1 match
          ["[Lovely]boy^_^"]는 이걸 망각하고 1시간동안 삽질을 한 경험이 있다. 이럴때는 일단 char input[255]도로 큰 배열 잡아 놓은 다음 string으로 변환 시켜준다. 예제를 보자.
  • SVN 사용법 . . . . 1 match
         4. 다운-> code 수 후 commit
  • ScheduledWalk/권정욱 . . . . 1 match
         == ScheduledWalk/권욱 ==
  • ScheduledWalk/승균 . . . . 1 match
         주의 : 해진 틀을 넘어서면 사라집니다 -_-;;;;
  • SchemeLanguage . . . . 1 match
          * http://zeropage.org/pub/language/scheme/schemedoc.pdf - Tutorial 도로 사용할 만한 자료
  • Self-describingSequence/1002 . . . . 1 match
         대략 연습장에 수열이 만들어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20분 도 코딩.
  • Self-describingSequence/문보창 . . . . 1 match
         Sorted List 이므로 Search 부분에서 Linear Search 대신 Binary Search를 하면 좀 더 효율적이나, 이 도만 해도 충분히 빠르다.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Seminar . . . . 1 match
         || [DebuggingSeminar_2005] || 디버깅 세미나 || 이직 || 2~3학년 || 2005. 8. 10 ||
  • SignatureSurvey . . . . 1 match
         확히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 태그 안으로 쓴 글자수가 같다면 화면상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이게 하기 위해 C & P 를 했을 확률이 높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looping 을 하는 식으로 묶으면 될것 같다. 종이로 찍어놓고 보면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서 일반화된 패턴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 적절히 1차적으로 검색을 하고, generating 할때의 단위들을 끄집어내면 되는 것이다.
  • SilentASSERT . . . . 1 match
         CppUnit 을 쓸려고도 해 보았지만 역시 너무 까다로와서 ASSERT를 수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 SimpleDesign . . . . 1 match
         저 원칙은 XP 와 떼어서 생각하기 힘든, TestDrivenDevelopment 에서 더 제대로 적용된다. TestDrivenDevelopment 를 하면 할수록 가장 단순한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기사를 쓰기 위해 간단한 프로그램을 같은 문제에 대해서만 5번 도 풀어보게 되었는데, 풀 때마다 더 간단한 해결책이 보이게 되고, 문제를 더 잘게 나눌 수 있게 되었다.
  • SimpleTextIndexerUsingSQLite . . . . 1 match
         = setting.ini 설 =
  • SingletonPattern . . . . 1 match
         이전에 ProjectZephyrus 를 프로그래밍할때 느낀점이라면, 초반에 디자인을 할 때 일수록 Singleton 을 쓸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는 점이다. 초반에 디자인을 할때엔 (특히 Conceptual Model 단계도만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는 사람의 경우) 어떠한 클래스건 대부분이 인스턴스가 한개이다. -_- 그렇다고 이 모든 것들을 글로벌 객체로 만들어내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1002"]
  • SmallTalk/문법정리 . . . . 1 match
          * 선택자는 특한 기호(하나나 둘이상의 문자, 숫자가 아님)이고, 인수가 딱 하나만 있다.(the selector is one or two non-alphanumeric characters, followed by exactly one argument object)
  • SmalltalkBestPracticePatterns/Behavior/Conversion . . . . 1 match
         각자의 클라이언트들은 같은 보임에도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표현된 것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필요로 하는 객체마다 가능한 모든 프로토콜을 넣는 것이지만... 역시 낭비다.
  • SmithNumbers/이도현 . . . . 1 match
          // int형 num를 10진 수형식으로 char형 string배열에 저장
  • SoftwareCraftsmanship . . . . 1 match
         인터넷이라는 보의 바다속 시대에서 Offline 모임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
  • SoftwareEngineeringClass/Exam2002_1 . . . . 1 match
         암튼 3문제중 두문제가 QA에 관한 것이라니 당황; Structured A&D 나 보공학에 대해서는 아에 언급이 없군. (혹시 이거 kaspa 시험인가; 아무리 이경환 교수님이 kaspa 회장이시라고 하지만.) 암튼. 흑; --석천
  • Spring/탐험스터디/2011-02-04 . . . . 1 match
          * 실습 : 동네 API를 이용하여 게시판 보 가져오기
  • StackAndQueue . . . . 1 match
         == 문제 의 ==
  • Star/조현태 . . . . 1 match
         바빠도 음악넣어주는 도의 센스~!
  • StephaneDucasse . . . . 1 match
         최근 Stephane 은 Squeak 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http://scgwiki.iam.unibe.ch:8080/StephaneDucasseWiki 에서 읽을 수 있다. Turtle Graphics 를 이용한 튜토리얼을 제공하는데 말 재미있다! Smalltalk 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추천.!
  • Steps/문보창 . . . . 1 match
         A, B 라는 입력이 들어왔을 때, n = B - A 로 본다면, n = 1 ~ 20 {1,2,3,3,4,4,5,5,5,6,6,6,7,7,7,7,8,8,8,8}. 간단한 일차 방식 작성으로 풀 수 있다.
  • StringOfCPlusPlus/상협 . . . . 1 match
          //연산자 재
  • SummationOfFourPrimes/김회영 . . . . 1 match
          cout<<"조건을 만족하는 답은 없습니다.!!!!";
  • SummationOfFourPrimes/문보창 . . . . 1 match
         소수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상당히 애를 먹은 문제이다. 2보다 큰 짝수는 모두 두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진 가설이다. 입력 천만기준에 대해 8이상의 모든 수는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을 세우니 문제가 한결 쉬워 보였다. 왜냐하면 소수 4개의 합이기 때문에 소수중 유일한 짝수인 2를 이용하면 홀수 또한 소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 8보다 작은 수를 제외하곤 모두 소수 4개의 합으로 표현되어진다. 실제로. 수론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준 문제였다.
  • SwitchAndCaseAsBadSmell . . . . 1 match
         사실은 이런 종적 상태로서의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에 도달할 수 있었는지, 그 사고와 프로그래밍의 과이 중요합니다.
  • Telephone . . . . 1 match
         그 다음 소스를 수하실 때마다 test.bat 화일을 실행하시고, 비교해보세요.
  • TestCase . . . . 1 match
         XP에서 TestCase를 먼저 작성함으로서 프로그래머가 내부 구현에 신경쓰다가 작 그 원하는 동작(예를 들어, 다른 모듈과의 인터페이스)을 놓칠 위험을 줄여준다. 왜냐하면, 프로그래머는 먼저 만든 TestCase를 통과하는 것을 첫번 목표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 TestDrivenDevelopmentByExample/xUnitExample . . . . 1 match
         C++로 UnitTest프레임워크를 만들기 전에 책에 있는 파이선 예제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따라가는 과은 책에 있습니다.
  • TextAnimation/권정욱 . . . . 1 match
         == TextAnimation/권욱 ==
  • TheGrandDinner/김상섭 . . . . 1 match
         == 수판 ==
  • TheJavaMan/달력 . . . . 1 match
         전에 C로 짠던걸 많이 이용했다(위키가 이럴땐 말 좋다)
  • TheJavaMan/테트리스 . . . . 1 match
          clock=null; // 시계
  • ThePriestMathematician/문보창 . . . . 1 match
         {{| 0.5a(a + 1) ≤ n, (a ≥ 0 이고, 수식을 만족하는 가장 큰 수) |}}
  • TheWarOfGenesis2R/일지 . . . . 1 match
          * GUI로 보이니까 버그가 보인다. 버그 수
  • ThinkRon . . . . 1 match
         저는 이미 RonJeffries를 어느 도 내재화(internalize)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실 RonJeffries나 KentBeck의 언변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상식적이죠. 하지만 그 말이 그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점이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혹은, 그들과 평범한 프로그래머의 차이는 알기만 하는 것과 아는 걸 실행에 옮기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KentBeck이 "''I'm not a great programmer; I'm just a good programmer with great habits.''"이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죠 -- 사실 훌륭한 습관을 갖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게 없죠. 저는 의식적으로 ThinkRon을 하면서, 일단 제가 가진 지식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아주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TiddlyWiki . . . . 1 match
         USB에 넣고 숙제 메모용 도로 쓰면 쓸만함.
  • TkinterProgramming . . . . 1 match
         지나치게 많은 버그와 지나치게 없는 컨트롤의 압박으로 배워도 어디에 써먹을까 걱되는 놈이다. - [eternalbleu]
  • TortoiseCVS . . . . 1 match
         TortoiseCVS 의 경우는 CVS Conflict Editor 를 Preference 에서 설할 수 있다. [1002]의 경우는 WinMerge 로 잡아놓았다.
  • Trace . . . . 1 match
         ( {{{~cpp TRACE}}} 매크로가 내부적으로 함수 호출을 하는것 같기는 한데 생각해보면 {{{~cpp TRACE}}} 매크로보다 우리가 의한 함수를 호출하는게 조금더 오버헤드가 있을것 같다 )
  • TugOfWar/김회영 . . . . 1 match
         //오름차순으로 렬을 수행합니다.
  • TugOfWar/신재동 . . . . 1 match
         이전에 비스무리한 문제를 푼 적이 있었다. 하긴 이런류의 경시대회 문제들 어느 도 풀다 보면 해결 방법이 몇 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재동
  • TugOfWarInput . . . . 1 match
         총 100개의 랜덤 데이타. 1부터 450 사이의 수.
  • TwistingTheTriad . . . . 1 match
         ModelViewPresenter 관련 Article 읽고 리.
  • UML . . . . 1 match
         [http://blog.empas.com/huikyun/] - UML에 대해서 잘 리된 블로그
  • UglyNumbers/곽세환 . . . . 1 match
         1500번째 구하는데 2분도 걸린다 ㅡ.ㅡ
  • UglyNumbers/송지원 . . . . 1 match
          와 빠르네 모 때 설명부탁해요.ㅎㅎ --[강희경]
  • UpgradeC++ . . . . 1 match
          * Next 모 : 7/28일 수요일 3시
  • UpgradeC++/과제1 . . . . 1 match
         난 잠시 바빠서 그날 한건만 올려놓고 곧 수할께 ㅋㅋ 자료구조 숙제의 압박 ㅋㅋ 니네가 도와줘 ㅋㅋㅋ
  • UploadedFiles . . . . 1 match
         {{{[[UploadedFiles(페이지이름)]]}}} : 지된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 UseCase . . . . 1 match
         나는 Alistair Cockburn이나 KentBeck, Robert C. Martin 등의 최소 방법론 주의(barely sufficient methods)를 좋아한다. 나는 이 미니말리즘과 동시에 유연성, 빠른 변화대처성 등이 21세기 방법론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obert C. Martin이 자신의 저서 ''UML for Java Programmers''(출판예)에서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articles/Use_Cases_UFJP.pdf Use Cases 챕터]에 쓴 다섯 페이지 글이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충분하리라 본다.
  • VMWare . . . . 1 match
         특 플랫폼하에서 머신을 에뮬레이팅. 해당 플랫폼 이외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 Velocity . . . . 1 match
          // 데이터 형틀 지.
  • VendingMachine/세연 . . . . 1 match
          * 두가지 기준 하에 코드를 수해보면, 더 좋은 디자인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1002"]
  • ViImproved . . . . 1 match
          * vimrc 을 직접 건들여 수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https://vim-bootstrap.com]] - 사용법은 직접 검색바람 - makerdark98
  • VisualSourceSafe . . . . 1 match
          * ["CVS"] 와 달리 하나의 프로젝트를 특인이 점유하고 있으면, 해당 프로젝트 소스 자체에 접근을 금지한다. VS 계열 툴로 집에서 혼자 작업시에 사용하기는 편하다. VS계열의 툴과 잘 결합되어 있다. 아직 VS 6.0 만 쓰는 관계로 7.0은 잘 모름--["상민"]
  • VonNeumannAirport/인수 . . . . 1 match
         // 끝부분에 소트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map에 때려넣었다. map<int,int> 해서 키값은 traffic양, 값은 테스트번호, 이런식으로 하면 지가 알아서 렬한다.
  • WERTYU/1002 . . . . 1 match
         JuNe 의 이야기를 듣고 doctest 를 처음 써보다. (실제로는 한단계씩 진행) 느낌이 꽤 재밌었다. test code 에 대해서 'test code == 문서화 보'를 한다는 느낌이 더 깊게 난다. 조금 더 써먹어보고 관찰해봐야겠다는 생각중.
  • WebMapBrowser . . . . 1 match
          * 추후에 파이어볼 검색 프로젝트에서 역링크 보까지 제공해주게 되면 한 웹에서 다른 웹으로 나가는 엣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드에서 현재 노드로 들어 오는 엣지도 볼 수 있고, 또한 역링크를 바탕으로 각 노드들의 관계도를 1단계 2단계 이상으로 파악할수 있고, 인기 순위도 파악한다.
  • WeightsAndMeasures/신재동 . . . . 1 match
         클래스를 사용한다면 스스로 어떻게 렬될지 아는 놈으로 만드는 것도 좋겠다.
  • WinSock . . . . 1 match
         다음은 화일보내고 받기 관련 Winsock API 간단 예제. (옛날 예제삼아 만든 소스여서 직관적이지가 않긴 하군 -_-; 그냥 이해의 차원도)
  • WinampPlugin을이용한프로그래밍 . . . . 1 match
          // 볼륨 & panning (좌 우 balance) 조.
  • WindowsConsoleControl . . . . 1 match
         터보 C를 사용할때는 라이브러리로 콘솔제어를 쉽게 하는 함수들이 존재하였다. MS의 콘솔을 배제하는 책 때문인지 함수는 존재하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를 살작 추상화 시키는 간단한 소스들이다.
  • WordPress . . . . 1 match
         특징적인 강점으로는 mt에 비해서 굉장히 설이 간편하고, configuration 이 엄청나게 간단하다.
  • WorldCup/송지원 . . . . 1 match
          * 한번도 비기지 않는다면 상적인 점수는 (경기 횟수 * 3)일 것이다.
  • XMLStudy_2002 . . . . 1 match
         일단은 XML COMPLETE란 책을 보고 XML에 대한 어느도 감을 잡는다. 이책은 앏다(400p). 그리고 두툼한 책을본다.
  • XpWeek/20041222 . . . . 1 match
         >__<ㅋ 3시 이후부터 제대로 작업을 안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 있었어요~>__<ㅋ 특히. 잡지에서나 듣던 화이트 보드에 유저스토리 붙여가면서 중요도를 측하고 코딩을 하는 것은. 으흐흐흐 참 멋졌음~!! 소스 가져다 붙이면서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했고~>__<ㅋ
  • Yggdrasil/가속된씨플플/1장 . . . . 1 match
         == 잘 모르던 용어 리 ==
  • ZPBoard/PHPStudy . . . . 1 match
         PHP 스터디 내용 리 및 숙제.
  • ZPHomePage/참고사이트 . . . . 1 match
          - Your Potential, Our Passion. - 너의 잠재력, 우리의 열
  • Zero,One 위키 통합에 대한 토론 . . . . 1 match
         || 이직 || 0 ||
  • ZeroPageSeminar . . . . 1 match
         || 이승한 || 유비쿼터스의 기술 현황, 발전도... || .||
  • ZeroPageServer/BlockingUninvitedGuests . . . . 1 match
          - 두가지 방법을 생각 해 볼 수가 있는데, 하나는 아이피 자체를 막는 방법과 특 URL 의 접근을 막는 방법. (URL을 막는 방법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 ZeroPageServer/set2001 . . . . 1 match
          * 확한 날짜나 기록이 없어서, 알고 있는 사실만을 기록합니다.
  • ZeroPage_200_OK/소스 . . . . 1 match
          * 필요하면 수도 좀- - [권순의]
  • ZeroWiki/Mobile . . . . 1 match
         [모/2011.3.21]에서 일단 말해보고, 반응 살펴보고, 반응 그닥이면 개인프로젝트로 진행 - [강성현]
  • Zeropage/Staff/회의_2006_03_04 . . . . 1 match
          * 아래 부분이 같은거 같아서 바꿔서 업로드 했는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면 다시 수하길~
  • [Lovely]boy^_^/Diary/2-2-5 . . . . 1 match
          * MOA의 컴퓨터고전스터디에 참여할 생각이다. 이런거 말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겼으니..
  • [Lovely]boy^_^/Diary/2-2-6 . . . . 1 match
          *
  • [Lovely]boy^_^/Diary/2-2-8 . . . . 1 match
          * AccelratedC++ 3장
  • [Lovely]boy^_^/Diary/7/15_21 . . . . 1 match
          * 아.. 또 코감기냐.. 말 노이로제 걸릴거 같다.
  • [Lovely]boy^_^/EnglishGrammer . . . . 1 match
          * 동기 : 얼마전에 do 다음에는 원형이라는 중학교 입학하고 젤 첨 배운다고 할 수 있는 문법도 생각이 안나는 데에 놀란 인수군은 영문법을 대강이라도 한번 공부하기로 마음먹는다. 교재는 Grammar in USE 영어로 되어 있어서 어떻게 볼까 생각했지만.. 추천이 장난이 아니더군. 그래서 함 봐봤는데.. 오 한글보다 이해하기 쉽군. 쿠하하 리나 해봐야겠다. 영어만 치다보면 영타도 늘겠지.
  • [Lovely]boy^_^/EnglishGrammer/PresentPerfectAndPast . . . . 1 match
          We often use the present perfect to give new information or to announce a recent happening.(새로운 보나, 최근의 사건을 보도할때도 쓰인답니다.)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 . . . . 1 match
         = 리 =
  • [Lovely]boy^_^/ExtremeAlgorithmStudy/MathematicalFoundations . . . . 1 match
          * 수열(Series), 급수(Summation), 수학적 귀납법(Mathematical induction), ... 이건 좀 생소해 보이는데.. 무슨 수렴성 판하는거 같다.(Bounding the terms), 적분
  • [Lovely]boy^_^/USACO/GreedyGiftGivers . . . . 1 match
          * 혹시 map에 삽입할때 렬 안되게 하는 법 없나요?;; 아무리 해도 방법이 안 떠올라서 따로 string 벡터를 만들어서 저장했는데;; 너무 더러워져서;;
  • [Lovely]boy^_^/USACO/YourRideIsHere . . . . 1 match
          * STL 쓰니까 말 편하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듯..
  • callusedHand . . . . 1 match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의 독서력이 어느 도인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독서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현철''
  • callusedHand/physicalExercise . . . . 1 match
         양손의 손가락을 힘껏 쫙 편채 2초 도 가만히 있다가 다시 2초 동안 주먹을 쥐기를 3-5회 반복한다.
  • celfin . . . . 1 match
         == 말 하고 싶은 것은... ==
  • cheal7272 . . . . 1 match
          ''은근 슬쩍이라니 어감이... 모나오세요~--["데기"]''
  • eXtensibleMarkupLanguage . . . . 1 match
          * XML은 말로 굉장히 강력하다. 덕분에 톰캣을 위시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셋업 파일로 XML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BUT 크리티컬한 부분에 XML을 소통 데이터로 이용하게 될 경우 해당 부분이 그 프로그램의 performance critical path 가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 eclipse디버깅 . . . . 1 match
         선택한 스택 프레임의 첫 행으로 실행 포인트를 옮긴다. 특 메쏘드를 실행하다 그 메쏘드의 처음부터 다시 디버깅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erunc0/Mobile . . . . 1 match
          * emulator - 예전에는 말 구렸는데, pocket pc 2002 가 등장하면서 pda에 똑같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서인가. compile 속도 무지 느린것 같다.. --;)
  • erunc0/XP . . . . 1 match
          client (고객), manager (팀장 도 or 관리자), 프로그래머 이렇게 세부류로 나눈후에
  • eternalbleu . . . . 1 match
         ※ 녕 위키의 버그는 나에게만 찾아오는 것인가 ㅡ.ㅡ;;; 진실을 밝혀라;;
  • hanoitowertroublesagain/이도현 . . . . 1 match
         또, Closed Form이 나오면 코딩은 말 5분도 안걸린다 -.-;;
  • html . . . . 1 match
          * 보가 HTTP 헤더안에 포함되어져 오기
  • html5 . . . . 1 match
          * [http://simon.html5.org/html5-elements w3g HTML5 레퍼런스들을 목차로 잘 리해 놓았다.]
  • iPhoneProgramming/2012년프로젝트 . . . . 1 match
          * 하지만 나는 그 이전에 언어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이해라던가, 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알아야 자유로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고 충돌중.
  • nautes . . . . 1 match
         = Zeropage 7기 희록 =
  • neocoin/CodeScrap . . . . 1 match
         win32 상의 설 파일 api
  • neocoin/Education . . . . 1 match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교육학 이론보다는 Cognitive Psychology(학습부분)와 실제 "훌륭한 교사"들의 방법을 설명한 책(예컨대 NoSmok:SuccessfulCollegeTeaching ), 그리고 학습 과을 설명한 책(NoSmok:HowPeopleLearn )이 좋을 것이다. 또 성인 교육에 있어서는 Training, Coaching 관련 서적이 많은 도움이 된다. --JuNe
  • nilath개인페이지처음화면 . . . . 1 match
         자바를 3일내에 떼고... C를 마스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7일... 주위 사람에게 들어왔지만... 이젠 인한다...
  • phoenix_insky . . . . 1 match
          * 이름: 해성
  • radeon256 . . . . 1 match
         * 프로그래밍
  • regex . . . . 1 match
         #redirect 규표현식
  • snowflower . . . . 1 match
         ||[객체지향분석설계]||세미나 예|| 2007.02 ||
  • whiteblue/MyTermProject . . . . 1 match
          { "양은" ,20025320, 88, 85, 90 }
  • whiteblue/MyTermProjectForClass . . . . 1 match
          Data( "양은" ,20025320, 88, 85, 90 )
  • wiz네처음화면 . . . . 1 match
         || Study Chiness(한자능력검시험3급) || ▷▷▷▷▷ ||
  • woodpage . . . . 1 match
         * 6주 줄어서 어쩡한 제대일
  • zennith/dummyfile . . . . 1 match
         지한 크기의 파일을 생성하는 프로그램
  • zyint . . . . 1 match
          || 웰컴투동막골 || ★★★★★ || 대박작품-_-; 제목이나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찌질함은 영화를 보면 바로 사라진다. [[BR]]감독 특유의(이 영화에서 처음보는것인듯) 아웃포커싱 기술로-_-; 감독의 쏀쓰가 물씬 풍겼다! 말 최고의 영화! ||
  • ㄷㄷㄷ숙제1 . . . . 1 match
         -원희 : ㄷㄷㄷ 만드신다고 하신지 확히 일주하고도 하루가 더 지났어요;;;ㅠㅠ
  • 갓헌내기C,C++스터디 . . . . 1 match
          * 김욱.
  • 강연 . . . . 1 match
          - 아무나 가도 되는것 같던데. 영어라고 너무 걱하진 말길. 다 알아들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한번두번 계속 참석하면서 익숙해지는거지. 나도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은 이번에 두번째밖에 안된다우. - [임인택]
  • 강희경/도서관 . . . . 1 match
          *상식(경제,치,역사)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강희경]
  • 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정욱 . . . . 1 match
         == 개인키,공개키/김회영,권욱 ==
  • 개초보의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개인적인 자료처음화면 . . . . 1 match
         자바 스크립트 완벽
  • 결혼과가족 . . . . 1 match
          * 희경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같은 경우는 출석 한번도 안 빠졌고 시험은 보통, 리포트 점수는 별로(열심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분량에 있어 착오가 있었다)였는데 C+를 받았다. 들어두면 좋은 내용이긴 하나 그렇다고 추천할 도는 아니다. 수업도 많고 강사도 많아 어떤 것을 듣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곽세환]
  • 경시대회준비반 . . . . 1 match
         == 큰 수 해결법 ==
  • 경태 . . . . 1 match
          * 모토: 겁 내지 않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도 올리지 않고, 운명에 면으로 맞서는 리더, 바로 진실한 나
  • 계정만들기 . . . . 1 match
         계을 만들면 이메일로 비밀번호로 넘어 옮
  • 고수를찾아서 . . . . 1 match
         시험이 끝나고 도서관을 찾아 미리 서가를 돌아보다가 손에 잡힌 책이다.
  • 공간박스 . . . . 1 match
         뭐, 2번은 그냥 탁탁 때려주면 알아서 떨어져주니까... 별로 걱할 사항은 아닌것 같다. 1번은 참 치명적이다. 6개 조립하기도 귀찮아죽겠는데 다른 제품을 보니 12개짜리도 있는것 같았다.
  • 공업수학2006 . . . . 1 match
         회식 날짜 해보아요.;; 이러다 그냥 지나가겠어요ㅠㅠ 7월 14일 금요일인데 어때요?
  • 구구단/이진훈 . . . . 1 match
         깔끔 수판=ㅂ=;;
  • 구구단/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구구단/수민 here.
  • 권영기/web crawler . . . . 1 match
         = 진행 과 =
  • 권형준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그남자네집 . . . . 1 match
         "전적인 몰두가 사람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 이럴 땐 도덕경이 생각난다. 잔을 비워야 그 구실을 한다던가. 마음 속 감을 가득 담아놓은 들, 언제까지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 그래픽스세미나/2주차 . . . . 1 match
         || 윤수 || Upload:Arm.zip 팔(?) ||
  • 그래픽스세미나/5주차 . . . . 1 match
          || 윤수 || Upload:Loader&Test.zip ||
  • 김동준 . . . . 1 match
          * 2016.06.13. 해양경찰청 보보안 담당 주무관
  • 김민경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김수경/LaytonReturns . . . . 1 match
         [김수경], [모/2011.4.4/CodeRace/김수경]
  • 김영록/연구중/지뢰찾기 . . . . 1 match
         srand(time(NULL)); // 난수 발생 시드값 결
  • 김정욱2 . . . . 1 match
         "[김욱]"으로 검색해주세요
  • 김준석 . . . . 1 match
         2014.9~2016.8 :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대학원 [[https://sites.google.com/site/rtselab/ 실시간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 석사과
  • 김진아 . . . . 1 match
         V가 대세~ ㅋㅋㅋ 대세를 따르라~ -[수민]
  • 김홍선 . . . . 1 match
         무작 공부 -_-...
  • 김희성/리눅스계정멀티채팅 . . . . 1 match
          if(buff_rcv[0]=='n')//새 계 생성
  • 날아라병아리 . . . . 1 match
         병아리 : 이병민 이화 박세영
  • 남도연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남상혁 . . . . 1 match
         * 체를 밝혀라
  • 넥슨입사문제 . . . . 1 match
          이걸... 프로그램으로 짜서 제출하는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답만?;; -수민
  • 노상현 . . . . 1 match
         컴입 자료를 넘기게 [서]
  • 논문번역/2012년스터디 . . . . 1 match
          * 논문 선 후, 해당 논문을 '번역'해오고, 모여서 제대로된 번역이었는지, 내용에 대한 이해는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해봄.
  • 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 . . . . 1 match
         이책은 변화에 대한 반응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에 대한 대처 반응으로서 그 변화를 인하고
  • 단식자바 . . . . 1 match
         이승한, 송수생, 수민, 김소현, 이경미, 김영록
  • 달라이라마와도올의만남 . . . . 1 match
          * '사리'나 '탑'등의 진한 의미...
  • 대학원준비에대한조언 . . . . 1 match
         여러명이 모여서 스터디를 한 지도 삼 주가 다 되어간다. 같이 준비하면서 때로는 너무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 도로 한 부분에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한참을 이야기해서 결론을 내보니 이미 말하던 도중에 나왔던 이야기였거나 책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고 [대학원준비06] 팀은 교수님께 찾아가서 질문을 했다.
  • 데블스캠프2003/ToyProblems/Random . . . . 1 match
          srand(time(0)); // rand()의 시드값을 설합니다.
  • 데블스캠프2003/넷째날 . . . . 1 match
         == 일 ==
  • 데블스캠프2003/다섯째날 . . . . 1 match
         == 일 ==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 . . . . 1 match
         == 일 ==
  • 데블스캠프2003/둘째날/후기 . . . . 1 match
          * 오늘 한거 말 장난이 아니다. 앞으로 도전은 계속된다. 모두들 열심하는 모습 보기 좋았네... 모두들 방학이 끝난다음에는 모두들 프로그램짜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길 노력하자~~["조재화"]
  • 데블스캠프2003/셋째날 . . . . 1 match
         == 일 ==
  • 데블스캠프2004/금요일 . . . . 1 match
         토요일까지만 개 살려 둘께
  • 데블스캠프2004/위키항해소감 . . . . 1 match
          * 권욱: 역링크, 하위링크가 많은 것도 있고 적은 것도 있었다.
  • 데블스캠프2005/FLASH키워드정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5/월요일]/FLASH키워드리 =
  •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5/RUR-PLE/Harvest/수민 here.
  • 데블스캠프2005/RUR-PLE/SelectableHarvest . . . . 1 match
         == [수민] ==
  •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5/게임만들기/제작과예제]
  • 데블스캠프2005/사진2 . . . . 1 match
         표들이 참 좋네요 ㅎ
  • 데블스캠프2005/화요일 . . . . 1 match
         SeeAlso) [데블스캠프2005/일과경과]
  • 데블스캠프2006/SVN . . . . 1 match
         9. 해당 프로젝트 파일 수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승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정승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for/승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성우용 . . . . 1 match
          cout<<"수를 입력하세요."<<endl;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이차형 . . . . 1 match
          cout<<"범위를 잘못 지하셨습니다.";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정승희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if-else/승희 ==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switch/승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연습문제/기타문제/승희]
  •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6/월요일/함수/문제풀이/승희]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 . . . . 1 match
         == 일 ==
  • 데블스캠프2006/화요일/pointer/문제3/정승희 . . . . 1 match
         DeleteMe) 잘 하고있네~ 걱했는데^^; - [상욱]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종록]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송지원 . . . . 1 match
          * 78, 83일땐 잘나오는데 작 1일때 안됨..;; 난줴 고쳐야겠
  •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정종록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9/금요일/연습문제/ACM2453/종록 here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종록]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정종록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MFC/종록 here
  • 데블스캠프2009/목요일/연습문제/다빈치코드/서민관 . . . . 1 match
         카드의 갯수를 입력한 후, 그 수만큼 카드 색, 카드 숫자를 입력하면 크기나 색 순서로 렬해준다.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정종록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HTML-CSS/종록 ==
  • 데블스캠프2009/월요일/연습문제/svn코드레이스/박근수 . . . . 1 match
          printf("답입니다아!\n");
  • 데블스캠프2010 . . . . 1 match
          * 일 : 2010년 6월 22일(화) ~ 6월 26일(토)
  • 데블스캠프2010/Prolog . . . . 1 match
         '''아래와 같은 15개의 보가 주어졌을 때,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정욱 . . . . 1 match
         Describe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1/김욱 here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ObjectCraft/미션2/허준 . . . . 1 match
         == main.cpp(수) ==
  • 데블스캠프2010/다섯째날/후기 . . . . 1 match
          * [스터디그룹패턴언어]의 몇 가지 패턴을 짝을 지어 (독해 수준으로만)번역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에 실패한 것 같은데, 제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두어 개 패턴만 골라서 깊이 생각하고 의견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긍적인 사이드 이펙트로 "번역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을 얻은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한 결과물의 품질이 만족스러워 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듬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 [이덕준] [[DateTime(2010-06-28T00:27:09)]]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Android . . . . 1 match
          1. 개발 환경 설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Git/권순의 . . . . 1 match
         // myCmdBase.cpp : 콘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진입점을 의합니다.
  • 데블스캠프2011/넷째날/루비/서민관 . . . . 1 match
         처음에 randNum에 attr_writer를 지하지 않아서 값을 못 써서 고생 좀 했습니다 -_-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 . . . . 1 match
          * [데블스캠프2011/셋째날/RUR-PLE/박근]
  • 등수놀이 . . . . 1 match
          - 남들도 하니까 나도. 이왕 하는김에 일등. 혹은 높은 등수에 올라보자.. 도가 아닐까요? 자기 답글이 맨 위에 올라가 있으면 그만큼 자기 답글을 보는 사람도 많을테고.. 은근히 자기 자신을 내새우거나 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는 의도에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남들이 하니까 나도' 라는 군중심리에 의해 확대된거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안계신지...^.^a - 임인택
  • 똥배짱 . . . . 1 match
         [똥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어렵다. 일례로 하루는 내가 축구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야구동아리 끼리 시합을 하는 모양이었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다는 말에 내가 함께 축구하는 아저씨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었다. 축구할 사람이 점차 모이자, 우리는 운동장 구석에서 미니게임을 시작했다. 야구동아리에서 제지했지만, 좋은 말로 하면 양해를 구해서 시합 끝날 때까지 미니 게임을 했다. 사실 그 도 양보하기란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시합이 끝나고 야구동아리는 수비 연습을 계속했다. 시합이 끝나고 운동장에서 다른 팀과 시합을 할 생각이었던 우리는 [똥배짱]을 부렸다. 야구동아리에서 운동장을 빌렸지만, 우리도 이만큼 기다렸으니 운동장을 써야겠다. 야구공에 맞든지 말든지 우리는 축구 할테니까 너네는 야구 해라. 우리 쪽 아저씨 몇 명과 야구동아리 몇 명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결국 야구동아리가 짐싸서 떠났다.
  • 레밍딜레마 . . . . 1 match
         이 책은 얇다. 그래서 이 책을 5가지 도의 '''역할 바꾸기'''로 쉽게 읽을수 있었다. 각 역할의 모든 사람에게 가치를 주고, 쉽게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와 설명임을 느낄수 있었다.
  • 레밍즈프로젝트/드래프트버전 . . . . 1 match
         [레밍즈프로젝트], [레밍즈프로젝트/일]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SetBit . . . . 1 match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맵 타일의 형태가 확된다면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MFC더블버퍼링]을 확장해 사용 할 것이다.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마스크이미지 . . . . 1 match
          //비트맵 크기 보 로드
  • 레밍즈프로젝트/프로토타입/파일스트림 . . . . 1 match
         그 나머지 과은 일반적인 작업 내용은 거의 동일하므로 기본적인 CFile 부분을 숙지해야 할 것 같다.
  • 렌덤워크/조재화 . . . . 1 match
          continue;//범위밖으로 나가면 다시 랜덤값 결.
  • 로고캐릭터공모/문의 . . . . 1 match
         로고의 크기는 어느 도가 좋을까요? 크기가 제한되지는 않나요? --[강희경]
  • 마인드맵핑 . . . . 1 match
         ''캠프에서의 첫날은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날로 불리워지는데 그것은 아이들의 신과 육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 만년달력/김정현 . . . . 1 match
         TimeInfo에서 시간 보를 얻어와
  • 만년달력/영동 . . . . 1 match
          System.out.print("\t");//해당 달의 첫날의 요일 설. +1인 이유는 1년 1월 1일은 일요일
  • 맞춤교육 . . . . 1 match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대학이 취업의 전단계로 인식되고 있다지만.. 한발 더나아가 기업은 대학을 인재선발의 전진기지 도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 [임인택]
  • 멘티스 . . . . 1 match
         [계만들기]
  • 몸짱프로젝트 . . . . 1 match
         SeeAlso [HowToStudyDataStructureAndAlgorithms] [DataStructure] [http://internet512.chonbuk.ac.kr/datastructure/data/ds1.htm 자료구조 리]
  • 문원명 . . . . 1 match
         얌마~ 그건 가로세로줄 교차점에 확히 놓아야되는거야.....ㅡ.ㅡ
  • 문자반대출력/변형진 . . . . 1 match
         preg_split()는 문자열 처리 능력이 탁월한 언어인 Perl에서 사용하는 Perl 호환 규 표현식(Regular Expressions)을 차용하여 문자열을 분리하여 배열에 담는 함수.
  • 문자반대출력/허아영 . . . . 1 match
          MSB는 비트로 표현된 값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값을 말합니다. 가령 10001000 이라는 값이 있을때 가장 왼쪽에 있는 1이 MSB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장 왼쪽에 있는 0을 LSB (Least Significant Bit)라고 합니다. 지금 설명드린 내용은 BigEndian Machine 의 경우, 즉, 비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의 MSB, LSB를 설명드린 것이고, LittleEndian (비트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아키텍처에서는 LSB와 MSB가 바뀌어야겠죠. 현대의 거의 모든 아키텍처에서 영문은 ascii 코드로 표현합니다. ascii코드의 값은 0~127인데 이를 8비트 2의 보수를 사용해서 표현하면 MSB가 모두 0 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 문자가 1바이트의 문자란 것을 뜻하고, MSB가 1인 경우에는 뒤에 부가적인 보가 더 온다 (죽, 이 문자는 2바이트 문자이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 문자열검색/허아영 . . . . 1 match
          exist_str[num] = x_n + 1; //빈칸 다음에 문자열이 나온다고 가.
  • 문자열연결/허아영 . . . . 1 match
         책이 이제 조금 있으면 스택, 큐 그리고 렬에 대한 문제들이 많다.
  • 미로찾기/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미로찾기/수민 here.
  • 박범용 . . . . 1 match
          아직 안햇다.
  • 박재홍 . . . . 1 match
         아직 미.
  • 박정경 . . . . 1 match
         {OK} '''박경'''의 페이지당 우앙헿^*^ {OK}
  • 박정근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박효정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반복문자열/김대순 . . . . 1 match
         변수명, 함수명을 할 때는 항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변수이고, 어떤 일을 수행하는 함수인지를 명확히 나타내는 이름을 쓰세요.
  • 반복문자열/김정현 . . . . 1 match
         소스 다 친다음에 딴애들꺼 봤다. 상당히 고칠부분이 많은듯.. 하지만 놔두겠다 [김현]
  • 반복문자열/이태양 . . . . 1 match
          - ㅋㅋ 이런 겨운 C#같으니, 근데 들여쓰기는 맞춰주는 습관이.. ㅎㅎ - [변형진]
  • 방학중PC실이용토론 . . . . 1 match
          저번에 서버 켜러 갔을때 신피는 선을 모두 뽑아서 곱게 리해두었더군요. 열어주어도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Leonardong]
  • 벡터/유주영 . . . . 1 match
          return a.score > b.score ; // 부등호의 방향에 따라 오름차순 내림차순 결
  • 벡터/임민수 . . . . 1 match
          student("안환",98),
  • 변준원 . . . . 1 match
          int count=0, number=0;//엔딩수, 이동수 지
  • 변형진 . . . . 1 match
         [규표현식 for PREG]
  • 비밀키/권정욱 . . . . 1 match
         == 비밀키/권욱 ==
  • 사과나무/과제방/1회차/김서정 . . . . 1 match
          우측 편집을 눌러 수하세요
  • 사람들이과제를해오지않는다 . . . . 1 match
          * 두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첫번째는 그 발표 과제가 그 사람에게 너무 벅찬것이었고 숙제도 그 사람의 수준에 맞지 않는 것이이서 못해올 수도 있다. 아니면 발표거리나 과제 거리가 그 사람에게 충분한 흥미, 동기 유발을 자아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과제를 내거나 숙제를 낸 측에서 잘못 판단한것이 문제가 된것이다. 두번째 경우는 그 사람이 그 발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것에 우선순위를 아주 낮게 두는 경우다. 그래서 발표 준비나 과제를 하는건 자신이 할거 다하고 시간 남으면 하거나,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안하는 경우다. 내가 보기에는 첫번째 경우 두번째 경우 모두 우리 제로페이지에서 다반사로 일어났었다고 본다. 내 예를 들면 보통 무슨 책을 같이 공부 하자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는 끝까지 가거나 어느 도까지 간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내가 보기에는 책을 스터디 그룹 지어서 같이 공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고 본다. 아예 그러고 싶으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우선 개별적으로 단시간안에 그 책을 한번 공부하고 나서 다 공부한 사람들끼리 그 책에 대한것들을 서로 물어보고 토론을 하고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쉽지 않은 얘기다. 그런데 수동적으로 책을 공부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프로젝트를 하는데 이러 이러한 책이 필요해서 그러한 책들을 필요한 부분들을 참고하면서 해나가가는 프로젝트는 제로페이지 내에서 중간에 해체 안되고 끝까지 간경우가 책 하나에 대한 스터디 보다는 훨씬더 많았던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이 차이는 프로젝트, 스터디를 해 나갈때는 아주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가는데 목적지 없이, 지도없이 출발하는 경우는 없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로 어떤 결과물을 만든다거나, 어떤 수준(아주 구체적, 객관적인)에 도달한다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수준은 좀 애매하기에 어떤 결과물을 목표로 잡고 스터디, 프로젝트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 [상협]
  • 사람들이모임에나오지않는다 . . . . 1 match
         스터디를 하거나 혹은 어떤 기 모임을 갖는다 사람들이 모임에 나오지 않는다.
  • 사이트검색창찾기 . . . . 1 match
         || 로그인 않할 시 검색 불가능 || 작업일 ||
  • 상쾌한아침 . . . . 1 match
          페이지 제목은 상쾌한 아침으로 결했습니다. - [이승한]
  • 상협/너만의명작을그려라 . . . . 1 match
          *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책 소개하는 부분을 봤다. 그거 보고나서 끌려서 도서관에서 빌렸다. 역시 신문은 꼭 봐야 한다니깐.. 이런보도 있고..
  • 상협/인공지능/오목 . . . . 1 match
          * 재활용 : 원래 두지 않은 곳이지만 가상으로 돌을 두었다고 가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기(새로운 함수 만들 필요 없이 이전에 만들었던 함수를 재활할수 있음)
  • 새싹교실/2011/AmazingC/5일차(4월 14일) . . . . 1 match
         <답은 일요일에 공개하겠습니다. 2번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 새싹교실/2011/學高/10회차 . . . . 1 match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學高/8회차 . . . . 1 match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學高/9회차 . . . . 1 match
         == 과제 답 ==
  • 새싹교실/2011/무전취식 . . . . 1 match
          11 강원석 서원태 이소라 이진영 진경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3.15 . . . . 1 match
          * 오늘 영어끝나고 새싹교실이 있어서 6피에 갔다. 6피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위키라는 것을 배웠다. 위키는 말 어려워 보였다. 이제 글을 두껍게 만들수는 있을거 같았다. 아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신형준]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2011.5.17 . . . . 1 match
          3. int *p = 10; 과 int *p = a; 중 올바른 사용 예는? ( int a = 300; 이 미리 선언되어 있다고 가 )
  • 새싹교실/2011/씨언어발전/2회차 . . . . 1 match
          * 요런걸 배웠음다 ㅎㅎㅎㅎ 범위를 할때 90>a>=80 이런식으로 하면 에러가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 새싹교실/2012/아무거나/3회차 . . . . 1 match
         오늘도 for문을 배우는데는 실패했지만! while로도 커버 가능함을 새삼 느낀다. F11 디버깅과 Alt+F8도 배웠는데 나한테 말 꼭 필요한 것 같았다.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2 . . . . 1 match
          * 부동 소숫점과 고 소숫점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3.29 . . . . 1 match
         seed를 지하여, 난수를 생성하는것!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5.17 . . . . 1 match
         100개 입력,
  • 새싹교실/2012/아우토반/앞반/복습란 . . . . 1 match
         4.변수선언은 항상 위에 or 값이 지되지않은것을 쓰려고할땐 밑에서 scanf에서 값을 변수에 저장 후 선언
  • 새싹교실/2012/열반 . . . . 1 match
          * 강사 : 진경
  • 새싹교실/2012/열반/120514 . . . . 1 match
          short s; // 수형 변수 선언
  • 새싹교실/2012/클러그 . . . . 1 match
          * 프로그램 소스 코드가 프로그램으로 되는 과(빌드)
  • 새싹교실/2012/홍보 . . . . 1 match
          * 대자보를 통해 새싹교실 설명회 일 홍보.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 . . . . 1 match
         [박경]
  • 새싹교실/2013/록구록구/7회차 . . . . 1 match
         중간고사 전에 리 했어요 >_<
  • 새싹교실/2013/양반/4회차 . . . . 1 match
         오늘 if문과 for문을 복습했는데 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새페이지만들기 . . . . 1 match
         '''방법2''' 의 방식은 일종의 TopDown 방식이 된다. 해당 주제를 Parent로 하여 계속 주제와 연관된 글들을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반면 '''방법 1'''전자의 방법은 BottomUp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 주제들을 모아서 나중에 페이지분류 & 조작업을 통해 Parent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서민관 . . . . 1 match
          * 보통신부
  • 서지혜/MyJavaUtils . . . . 1 match
         자바 하면서 알게된 유용한 것 리하기
  • 성의과학 . . . . 1 match
          * 나는 이 수업은 2명의 교수에게서 들었다. ( 고로 재수강이었음 :( ) 한 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 강사였고 다른 한분은 여자 강사였다. 단순히 성으로 구분해서 평가하기는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후자의 여자 강사분으로부터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더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일단 그 이유로는 시청각 자료의 활용과 거침없는 표현들 이었던 것 같다. 시청각 자료로는 성 체성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를 보여줬는데 내용이 지루한 것이 아니어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부분은 강의때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경험(?)에 빗대어서 설명을 해 나갔다. 그리고 남자 학생들의 수보다 여자 학생들의 수가 더 많았다는 것이 신기했다. :) --[구근]
  • 세미나/2004 . . . . 1 match
         || 6 || 희경&욱 || [알고리즘입문] ||. ||
  • 소수구하기/임인택 . . . . 1 match
          이렇게 수했더니 되는군요. 등호하나때문에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지는군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 - 임인택 (["radiohead4us"])
  • 소유냐존재냐 . . . . 1 match
          * 이책은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제목은 내가 생각해 보았던 문제에 대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제시해 줄거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소유 문제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었다. 고등학교때 논술을 많이 썻었는데 이때 특히 많이 생각해 본거 같다. (논술은 고통스럽지만 사고력은 키워주는거 같다. ㅡㅡ;;) 그런데 이책은 소유문제에 대해서만 논하는게 아니라 그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존재라는 개념을 제시 했다. 솔직히 이책 중간 도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대충 넘어 갔다. ㅡㅡ; 이책은 내가 어렴풋하게만 생각했던 개념이나, 생각들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도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현실성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제시해 주어서 속 시원했다. 한번 밖에 안 읽었고 읽은지도 꽤 되어서 이 외에는 별로 생각나는게 없다. ㅡㅡ;, 이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더 반복해서 나의 생각과 비교하면서 읽어 봐야 겠다.
  • 소프트웨어장인정신 . . . . 1 match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장인신이라는 비유를 사용한다.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산출물에 초점을 맞추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평범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럿을 두고 이를 관리하기보다 장인 소프트웨어를 개발자 한 명을 고용하는 편이 속도나 품질 모두에서 낫다. 따라서 전통적인 수공업에서 나타나는 도제생활이 초보 프로그래머에게는 필요하다. 프로그래머는 도제를 거쳐 중간 장인으로, 결국에는 장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 송정규 . . . . 1 match
          * 내 이름은 송규. 2013년 제로페이지 부회장 겸 총무를 맡고 있지.
  • 수/숙제제출 . . . . 1 match
          * [수/렬] ( 넷째주 ZeroPage 숙제 )
  • 수업평가 . . . . 1 match
         물론 해에 따라 교수가 바뀌고, 교재가 바뀌고 강의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여기서는 특 수업을 평가한다기보다,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의 일반적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과목별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평균해 보는 데에서 의미를 찾고자 한다.
  • 순차적학습패턴 . . . . 1 match
         ...학습할 작품([지식샘패턴])을 선한 다음 이를 연대순으로 학습한다면 훨씬 이해하기 쉬워질 것이다.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정수민 . . . . 1 match
         == 소스-보만 더 주어지면 확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
  • 숫자를한글로바꾸기/조현태 . . . . 1 match
         음;; 그런게 존재하는건 아니구... C언어면 C언어답게 하는 것이 좋구 C++이면 C++답게 코딩하는게 좋은데.. malloc은 C언어에서 쓰이잖아. 물론 C++에서도 쓰이겠지만 C와의 호환성 때문이지 말로 쓰이는것은 new니까 new를 쓰는게 좋다는거지. 클래스를 malloc으로는 할당 못하거든.
  • 숫자야구/ 변준원 . . . . 1 match
          srand(time(0)); // rand()의 시드값을 설합니다.
  • 숫자야구/Leonardong . . . . 1 match
          cout << "답 : " << int(solution[0]) << int(solution[1]) << int(solution[2]) << endl;
  • 숫자야구/강희경 . . . . 1 match
          cout << "☞숫자야구: 컴퓨터가 랜덤하게 3자리의 숫자를 하면" << endl;
  • 숫자야구/손동일 . . . . 1 match
          // srand(time(0)); // rand()의 시드값을 설합니다.
  • 스네이크바이트 . . . . 1 match
         이제부터 MFC스터디를 시작할 예입니다.
  • 스터디/Nand 2 Tetris . . . . 1 match
          * MIPS 코딩하는 것을 생각하고 과제를 진행했는데, 현실은 MIPS 보다 더 하드코어했네요. Symbol도 사용안하고(사실 Cpu emulator만 사용해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지만), 레지스터도 2~3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성하려고 하니 참 막막했습니다. I/O Handling 같은 경우 키보드 입력을 해결하려고 나름 생각을 해서 작성을 했는데, 결과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아무튼 이번 시간에 느낀 것은 "High-Level Language가 왜 필요한가?" 가 되겠습니다. 사실 이 느낌은 어셈블리 시간에도, 컴퓨터 구조 시간에도 느꼈지만 말이죠. 이제 1/3도를 진행했고, 계획대로라면 12월이 되기 전까지 1/2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무사히 진행해서 끝을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권영기]
  • 시간맞추기/조현태 . . . . 1 match
         그리고 문제에 오차율이 빠져있었다. 얼마나 확하게 하라는건지..1/1000초는 아닐테지?? 1/100인가??
  • 신혜지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실습 . . . . 1 match
         6) Location:에 프로그램을 작성할 경로를 지한다.
  •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 . . . 1 match
          * 우리는 앎을 통해서 교만해지거나 거만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한 앎은 앎을 버렸을때, 즉 망각할때 얻어진다고 본다. 노자의 [(namsang)도덕경]에서도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지만 도(道)는 덜어가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크리슈나무르티의 가르침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 아동언어습득이론 . . . . 1 match
          실제적 과을 제시하지 못해 비판
  • 아잉블러그 . . . . 1 match
         코딩과 조금 보여줘더니 혜지와 연주 GG 쳤삼 - 이승한
  • 아주오래된농담 . . . . 1 match
         행복한 결말은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다. 읽는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말기암 환자에게 병명을 말해주어야 할까? 모든 여자를 성녀와 나쁜 년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남자는 가이 있어도 다른 여자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까? 악조건이 사람을 악다구니로 만들까?
  • 안성진 . . . . 1 match
         = 말 하고 싶은 일 =
  • 안전한장소패턴 . . . . 1 match
         실제로, 그룹 내에는 언제나 어느 도의 개인적 충돌이나 불화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세션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AfterHoursPattern)이 도움이 된다.
  • 얼굴빨개지는아이 . . . . 1 match
         아무리 천천히 읽어도 한 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절대 감동이 덜하거나 내용이 빈약하지 않다. 마르슬랭 까이유와 르네 라토는 친구다. 갑작스레 라토가 이사간 이후, 커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행복한 우을 이어나간다.
  • 영어단어끝말잇기 . . . . 1 match
          - 재밌어보이기는 한데, [문두삽입방식]을 사용해야 할 것 같고, 페이지가 길어지면 내용리가 필요할듯.. - [임인택]
  • 오픈소스검색엔진Lucene활용 . . . . 1 match
          * 지원 된다. 하지만 SearchFiles.java 예제 소스를 조금 수 해야 한다.
  • 우주변화의원리 . . . . 1 match
          * 서론 : 이책은 작년 2학기때쯤에 산거 같다. 그때 과외 교재 사러 갔다가 책이나 하나 살까 하는 생각을 했다.(평소에 그냥 이유없이 책 사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다. ㅡㅡ;;) 그때 눈에 띈게 이책이다. 내가 원래 철학이나 동양 사상에 관심이 평소부터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웬지 모르게 그냥 끌려서 사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사놓고 한 40쪽 도 읽고 나서는 한번도 안읽었다. 지금까지 ㅠㅜ. 그런데 다시 읽게된 동기는 www.no-smok.net 에서 창준 선배님이 이책을 추천하는 글을 보고 나서, 괜찮은 책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읽어 보아야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책은 읽는데 이기적인 유전자보다 더 오래 걸릴거 같다. 그래서 아예 하루에 1~2페이지씩 읽고 그 읽은거에 따른 감상을 여기에 몇자씩 적어 나가야 겠다. 그게 더 확실할거 같다.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지.~
  • 웹에요청할때Agent바꾸는방법 . . . . 1 match
         ## @brief 사이트 검색 결과 중 각 의 결과 를 얻어 오는 클래스
  • 위시리스트/구상 . . . . 1 match
          * 가격 제한? 원칙적으로 (재 범위 내에서) 가격 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위키에 코드컬러라이저 추가하기 . . . . 1 match
         이제 MoinMoin/parser 에 있는 wiki.py 를 수해보자.[[BR]]
  • 위키정원사 . . . . 1 match
         #redirect 위키요
  • 윈도우단축키 . . . . 1 match
          * win + pause break - 시스템
  • 유럽여행 . . . . 1 match
         = 숙박보 =
  • 윤성복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이규완 . . . . 1 match
         그림 안떠 -_-;;; 궁금해지잖아!! ㅋㅋㅋ --[수민]
  • 이동현 . . . . 1 match
         그림판을 짜면서 느낀것인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말 대단하다
  • 이승한/tip . . . . 1 match
         과을 생각 하면 참 신기함.
  • 이연주/공부방 . . . . 1 match
          -뭔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d는 그냥 변수에 저장되 있는 숫자의 자릿수를 그대로 받아서 출력하지만 %숫자d 같은경우는 안의 숫자만큼의 공간을 우선확보하고 변수안의 수를 읽어드리기 때문으로 알고있심 =0=;; 변수의 자리수가 안의 숫자를 오버해 버릴때의 문제는 나도 모르지만;; %.2f 같은경우는 소수점을 2자리까지만 표시를 하는게지 -_-!!! -[수민]
  • 이영호/문자열검색 . . . . 1 match
         // while 고치기 귀찮다. while을 무한 루프 돌리고 Ctrl-C를 상적인 종료로 바꿔 끝내자.
  • 이장길 . . . . 1 match
         == 추후 내용 추가 예 ==
  • 이재영 . . . . 1 match
         헬로우 - [서]
  • 이재환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이현정 . . . . 1 match
          _ 이름 : 이현
  • 인터프리터/권정욱 . . . . 1 match
         == 인터프리너/권욱 ==
  • 일공환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임다찬 . . . . 1 match
         ||2006/4/13||c||[최소수의합/임다찬]||.||
  • 임수연 . . . . 1 match
         수연아, ㅋㅋㅋ 릴레이야?ㅋㅋㅋ 위에그림은...;; 왠지....;;; 이상한 포스가 느껴지는데;; -[수민]
  • 임시 . . . . 1 match
         &SearchIndex=Books 고
  • 임인택/RealVNCPatcher . . . . 1 match
         === 간단한 과 ===
  • 자료병합하기 . . . . 1 match
         문제 : 데이터 a,b가 두 종류의 영역에 다음과 같이 위치하고 있고, 각 데이터는 렬되어 있다.
  • 자리수알아내기/나휘동 . . . . 1 match
         속도는 2번이 더 느립니다. 로그를 구하는 방법 때문일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2번은 300자리 도까지만 제대로 동작하는군요. :(
  • 자유게시판 . . . . 1 match
          - 자유게시판에 글 수, 삭제, 추가 하면 RecentChanges 에 반영되지 않나요? 글고 저는 위키위주로 사용해서... (제로페이지 북마크를 http://zeropage.org/wiki/RecentChanges 로 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임인택]
  • 장용운/템플릿 . . . . 1 match
         템플릿 함수를 선언할 때, 선언부와 의부를 분리하면 에러가 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 전문가의명암 . . . . 1 match
         진한 전문가는 자신의 이러한 밝음과 어두움의 두 측면을 깨닫고 있어야 한다.
  • 정규표현식/스터디/메타문자사용하기/예제 . . . . 1 match
         [[pagelist(^규표현식/*)]]
  • 정렬/aekae . . . . 1 match
         
  • 정렬/곽세환 . . . . 1 match
         데블스캠프2003첫째날 렬하기
  • 정렬/방선희 . . . . 1 match
         [렬]
  • 정렬/손동일 . . . . 1 match
         [렬]
  • 정모/2002.8.22 . . . . 1 match
          ["모"]
  • 정모/2003.11.17 . . . . 1 match
         ["모"]
  • 정모/2004.11.30 . . . . 1 match
         [모]
  • 정모/2004.2.17 . . . . 1 match
         [모]
  • 정모/2004.6.4 . . . . 1 match
         [모]
  • 정모/2011.11.16 . . . . 1 match
          * 다음 주 모에 LG HE사업본부 사람들이 올 수도 있음.
  • 정모/2011.4.4/CodeRace/강소현 . . . . 1 match
         [모/2011.4.4/CodeRace]
  • 정우 . . . . 1 match
         컴퓨터 공학과 03학번 위우라고 합니다 ^^
  • 정윤선 . . . . 1 match
         이름 : 윤선^^
  • 정종록 . . . . 1 match
         == 종록 ==
  • 정혜진 . . . . 1 match
         이름:혜진
  • 제로위키이용의어려움 . . . . 1 match
         위키의 룰은 단순하다. '''새로쓰고, 수하고, 삭제하고''' 이 세개 뿐입니다.
  • 제로페이지위키베타 . . . . 1 match
          * 조만간 현 위키에 있는 데이터들도 매크로를 사용하여 옮길 예입니다.
  • 제로페이지의장점 . . . . 1 match
         학풍이라는 것이 있다. 집단마다 공부하는 태도나 분위기가 어느 도 고유하고, 이는 또 전승되기 마련이다. 내가 1학년 때('93) ZeroPage에서 접했던 언어들만 보면, C 언어, 어셈블리어, 파스칼, C++ 등 경계가 없었다. 친구들을 모아서 같이 ''Tao of Objects''라는 당시 구하기도 힘든 "전문" OOP 서적을 공부하기도 했다. 가르쳐줄 사람이 있었고 구하는 사람이 있었으며 함께할 사람이 있었다. 이 학풍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 --JuNe
  • 조동영 . . . . 1 match
          * 안녕? 네가 사준 피자는 말 잘 먹었다. - [임인택]
  • 조영준/CodeRace/130506 . . . . 1 match
         [모/2013.5.6/CodeRace#s-2.2]
  • 조현태/놀이/네모로직풀기 . . . . 1 match
          어느도 완성상태, 대부분의 네모로직을 풀어 낼 수 있으나, 워낙 초창기에 만든 프로그램이라 문제가 많다.OTL
  • 조현태/놀이/채팅서버 . . . . 1 match
          === 제작과 ===
  • 졸업논문/서론 . . . . 1 match
         이 가운데 경량 프로그래밍 모델을 적용한 웹 기술이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웹2.0 사이트는 Adobe Flash/Flex, CSS, 의미를 지닌 XHTML markup과 Microformats의 사용, RSS/Atom를 사용한 데이터 수집, 확하고 의미있는 URLs, 블로그 출판들 같은 전형적인 기술을 포함한다.[2]
  • 주민등록번호확인하기/조현태 . . . . 1 match
          === 수했어요.^^ ===
  • 중위수구하기/허아영 . . . . 1 match
          || 과 || a || b || c ||
  • 중재자패턴 . . . . 1 match
         중재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이는 적극적으로 말하고, 듣고, 관찰하는 것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드시 사려깊게 준비해야한다. 언제 대화에 개입할지 적절하게 결하지 못하면 논쟁이 될 것이다.
  • 지금그때 . . . . 1 match
          * 지금그때는 단지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경험을 나누어주는 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기억못하듯이, 그때 궁금해 했지만 지금은 왜 궁금했는지 조차 모르는 그런것, 지금과 다르게 생각했던 그시절 기억들. 그런것을 고학년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되지 않을까요?? 때로는 우리가 조언해 주고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질문들은 자신을 자신의 일을 한번 더 돌아볼수 있게 만드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 않나요?? - 이승한
  • 지금그때2003/규칙 . . . . 1 match
          * 단, xx의 의에 대한 질문시에 시작하기가 난해 했는데(ex- 전산센터가 뭐에요?), 이는 조그마한 트릭으로 충분히 극복할수 있었다.
  • 지금그때2003/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3]을 하면서 [강의실홍보]의 홍보효과를 적절히 혼합해서 적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 지금그때2004/연락 . . . . 1 match
         || 세환 || 00 - 직, 광식, 영현 ||
  • 지금그때2004/홍보 . . . . 1 match
         이번 [지금그때2004]에서는 적인원 15~20명을 맞추려고 하는중.
  • 지금그때2005/진행내용 . . . . 1 match
         [강희경]과 황재선이 기록을 하는 역할(레코더)를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피곤해서 무리인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질문레스토랑의 내용을 리하겠습니다. --[강희경]
  • 지금그때2007/연락 . . . . 1 match
          - 김
  • 지도분류 . . . . 1 match
         특 주제나 내용의 글들을 모아서 안내해주는 지도들.
  • 지선아사랑해 . . . . 1 match
          * 이책에서는 TV에서도 익히 나왔던 전신 화상을 당한 이지선씨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맞서서 버티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도 하나 하나에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그리고 현재 내가 가진 몸, 얼굴에 대해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긍적 낙천성을 가져야겠따. 그리고 어떤 고난, 시련이 닥쳐도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받아들여야겠다.
  • 지영민/ㅇㅈㅎ게임 . . . . 1 match
          puts("과제가 너무 강력하다!\n나(은)는 신을 잃고 쓰러졌다!");Sleep(TURN_GAP);
  • 찜질방원정대 . . . . 1 match
         == 일 ==
  • 창섭 . . . . 1 match
         |||| 취미: 기타(guitar), 피아노, 수영, 권투 |||||| 관심분야: 경영, 치, 외교, 경제, 음악, 무예, 심리학, 한의학 ||
  • 창섭이 환송회 사진 . . . . 1 match
         말 당황스러운 사진... 내가 봐도 참 웃긴다. --[인수]
  • 채팅원리 . . . . 1 match
         채팅의 동작원리는 실제로 채팅이 이루어지는 과을 예로 추적하면서 설명하기로 한다.
  • 최대공약수/조현태 . . . . 1 match
          사용하려다 왠지 함수를 잘못 나눈듯한 느낌에 뒤늦게 수..;;
  • 최대공약수/허아영 . . . . 1 match
         아.. 글고보니 말로 꼭 첫번째 값이 클 필요는 없겠네.. 아 이거 헤깔려 죽겠드라 ㄱ-;;;; - 김태훈[zyint]
  • 최소정수의합/김정현 . . . . 1 match
         [LittleAOI]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김태훈zyint . . . . 1 match
         [LittleAOI]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이태양 . . . . 1 match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임다찬 . . . . 1 match
         [최소수의합]
  • 최소정수의합/최경현 . . . . 1 match
         ㅋㅋ 경현이도 나처럼 main에 올인이구나~~ [김현]
  • 캠이랑놀자/아영/숙제1 . . . . 1 match
         == 특 색 나타내기 ==
  • 코드레이스출동/후기 . . . . 1 match
          * 리눅스 콘솔 명령어로 뭔가 자유자재로 컨트롤 하는 사람들이 말 부러웠다..
  • 큰수찾아저장하기/김영록 . . . . 1 match
         렬소트를 연습해보고 싶다.
  • 큰수찾아저장하기/조현태 . . . . 1 match
          곧 기초는 끝나니까, 걱말라구 ㅎㅎ
  • 타도코코아CppStudy/0811 . . . . 1 match
         || ZeroWiki:RandomWalk || 우||Upload:class_random.cpp . || 왜 Worker가 Workspace를 상속받지? 사람이 일터의 한 종류야?--; 또 에러뜨네 cannot access private member. 이건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접근하려고 해서 생기는 에러임. 자꾸 다른 클래스의 변수를 쓰려 한다는건 그 변수가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말도 됨 ||
  • 타도코코아CppStudy/0818 . . . . 1 match
          * [우]
  • 탈무드 . . . . 1 match
          * 내일의 일을 너무 걱해서는 안된다. 오늘, 아니 지금 당장 일어날 일도 모르는데.
  • 테트리스만들기2006/뒷반 . . . . 1 match
          해진것
  • 테트리스만들기2006/예제1 . . . . 1 match
         가로와 세로의 크기는 임의로 한다.
  • 토이/숫자뒤집기/임영동 . . . . 1 match
          return returnNumber;//문자열을 수형으로 바꿔 리턴
  • 파스칼삼각형 . . . . 1 match
         == 문제 의 ==
  • 파스칼삼각형/sksmsvlxk . . . . 1 match
          col = 2*param-1; //렬했을 때 이쁘게 보이는 효과와,
  • 파스칼삼각형/김영록 . . . . 1 match
         방금 했는데..;; 행 50도에 열 25하면 무쟈게 느리네요 ㅠㅠ
  • 파스칼삼각형/송지원 . . . . 1 match
         게다가 가운데렬 무시..
  • 포커솔리테어평가 . . . . 1 match
         카드는 5x5 행렬에 나눠진다. 각 행과 열을 구성하는 5장의 카드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결하는 것이다. 계급의 순서는 노 페어, 원 페어, 투 페어, 트리플, 스트레이트, 플러시, 풀 하우스, 포캉드, 스트레이트 플러시로 구성된다. 패는 가장 높은 계급으로 한 번만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포카드는 투 페어나 트리플로 다시 사용되지 않는다.
  • 프로그래밍/장보기 . . . . 1 match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을 우선시하다보니 역시 Refactoring을 하고 싶지 않았다. 요구사항을 읽고 감이 팍 오는 문제는 그냥 막 코딩하는 식이다. main에 확 집어 넣고 풀어도 그냥 풀린 문제를 굳이 메소드로 나누고 여러 군데에서 사용되는 변수를 필드화하는 것이 말 귀찮았다.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습관화하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아 . . . . 1 match
         말 터무니없는 소원이었지요.
  • 피보나치/정수민 . . . . 1 match
         Describe 피보나치/수민 here.
  • 피보나치/정수민,남도연 . . . . 1 match
         Describe 피보나치/수민,남도연 here.
  • 피아노연주자 . . . . 1 match
          * 요일별로 각자 가능한 시간을 적어주세요. (다음주 회의인 29일날 시간을 결하겠슴.)
  • 하얀가면의제국 . . . . 1 match
         [장일삼국지]를 읽으면서 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처신이 어때야 하는지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생각하였다. [하얀가면의제국]에서도 말하지만 외세에 의존하면 역사가 말해주듯이 그 끝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힘 없이 외세에 대적하기란 어렵다.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존하는 듯이 보인다.
  • 학습된무기력 . . . . 1 match
         이 실험을 하기 하루 전에 셀리그먼의 연구 팀은 개들 중 일부에게 어느 도 휴식을 주었다. ( 이른바 '순진한 개들'로 만들었다.). 그 반면 나머지 개들은 끈에 묶여 간헐적으로 가해지는 전기 충격을 겪게 했다. 순진한 개들은 얼마 지나자 충격을 모면하는 방법을 깨닫고 셔틀 박스에서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 부분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나 나머지 개들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처음 전기 충격이 가해졌을 때 그 개들은 이리저리 상자 안을 뛰어다녔지만, 이내 포기하고 그 자리에 엎드려 낑낑댔다. 충격이 끝났을 대도 개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충격이 재개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개들은 포기한 듯싶었다.
  • 한자공 . . . . 1 match
          * 참가자 : [김남규], [김도형], [김현빈], [박희], [임지훈], [원준연], [장혁재], [조영준]
  • 허아영/Cpp연습 . . . . 1 match
         == 8월 1일 부터 시작하는 대장 ==
  • 협상의법칙 . . . . 1 match
          * 출판사 : 청년
  • 호너의법칙/김정현 . . . . 1 match
         으헉 이거 파일로 저장해야되는거? [김현]
  • 호너의법칙/김태훈zyint . . . . 1 match
          addcount--; // 처음 대입하는 것은 덧셈이 아니므로 보값 -1
  • 호너의법칙/박영창 . . . . 1 match
          // index 차수의 계수를 배열로 지한다.
  • 홈페이지Template . . . . 1 match
         ZeroPage 회원이라면, 다음의 보가 들어가도록 해주세요.
  • 홈페이지분류 . . . . 1 match
         검색이기 때문에, 확한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회비 . . . . 1 match
         = 예된 지출 계획 =
  • 회비/2002년이전 . . . . 1 match
         == 이직 ==
  • 후기 . . . . 1 match
         대안언어가 보여준 많은 새로운 생각이 널리 퍼지지 않아 안타깝다. 혁신을 이루려면 많은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여야 한다던데, 대안언어축제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까?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 현재 사용하는 언어보다 더 적당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을까? 기존에 개발하던 프로그램이 있을 때는 새로운 언어로 갈아탈 수 있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용성 사이 간격을 좁혀서 대안언어가 말로 대안이 되길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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