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teamh4c 소개 ¶
- 한국 화이트 해킹 팀
- ctf 등의 각종 대회 참가
- 스터딩 그룹 교육
- 취약점 분석
- 워게임 사이트 운영
- 그 외 국가 과제 및 연구 과제 연계, 취업 및 외주 연계, BoB 관련 활동 연계, 기다 정보보안계 풍부한 활동 경험 기회 제공
1.2. 팀원이 되면 하는 일 ¶
- 내부에 여러 팀이 존재
이 중 골라 들어가서 활동하는 방식
- 활동 위주, 몇 개월간 활동이 없으면 짤림
- 합격 후 있던 기회들로는 컨퍼런스 발펴, ctf 문제 출제, 드림핵 에듀케이션 (유료 플랜) 체험, 스터디 멘토 등
1.3. 지원 환경 설명 ~ 일정 ¶
- 5/22 ~ 6/12 구글 폼으로 지원
- 1주 후 면접 대상자를 이메일로 발표
- 1주 후 면집 일자 성택 3일동안 30분 단위로
- 면접 플랫폼은 디스코드, 화상 면접으로 진행
- 면접 종료 바로 다음 날 최종 합격자들을 ot 대기 카톡방에 초대
- 1주 후 ot하고 팀 합류
1.5. 우대사항 ¶
- ctf 경력자 (대회 경력자)
- 해킹팀 무소속(학교 동아리, 회사 예외) 해킹팀 어디라도 소속되었따면 컷트
- BoB 수료생 및 11기 지원자
- 대학 사이버보안 동아리 임원
- 개발자
1.6.1. 지원서 작성 ¶
- 장난은 절대 탈락, 찔러보기 식 사절 등의 문구가 많았음.
--> 어지간히 고통받고 있구나
- 우대 사항에 ctㄹ 경력자, BoB 수료생 보고 좀 쫄았다.
--> 디스코드 서버 들어가서도 디코 자기소개란에 있는 블로그들을 봣는데 너무 짱짱한 사람이 많았다.
- 지원서에 경력 쓸 떄 보안 관련 프로젝트를 한 적이 없어서 불안했다. 관련 활동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나 자체에 대한 메리트도 없는 것 같았다.
- 보안 분야에서 한 거라곤 암호학에 관심이 있어 RSA를 공부했다가 전부여서 최대한 이걸로 약을 팔자는 심정으로 지원서를 썼다.
1.6.2. 면접 ¶
- 지원서 심사 합격 메일에서조차 네트워킹 정보수집이 목적이면 거절한다는 말이 있었음
- 3일 기간 중 30분 단위로
- 시간을 스프레드시트로
- 1분이라도 늦으면 탈락
- 면접 시작 후 가장 먼저 들은 말은 압박면접이 아니라는 말이었음
- 면접관은 팀장 포함 4명, 질문은 팀장과 다른 한 사람이 했음
- 면접 자체는 끝나고 바로 합격이라 생각했을 정도로 좋게 대해줬음
- 그래도 자소서 내용이 너무 부족해서 합격을 장담할 정도는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