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OMS = * [방석현] 학우님 : 쿼티에서 콜맥으로 갈아타기 (qwerty -> colemak) * 다음 주자: [김은솔] 학우님 = content = '''Why Colemak?''' * 타자기를 사용할 당시엔 쿼티를 사용했음. 이상하게 쳐지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 * 하지만 이젠 수정이 가능. 그래서 다양한 자판 배열이 만들어짐. * 그 중 드보락이 가장 빠름. 하지만 드보락은 실제로 사용하기 불편함. * 따라서 콜맥이 가장 사용하기 좋다. '''drawback''' * 처음 사용할 때에는 쿼티보다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음. * 어중간하게 배우면 죽도 밥도 안 된다. 이미 쿼티에 익숙하기 때문. * 속도의 측면에서는 드보락이 더 빠름. * 가끔 비밀번호를 칠 때 뇌정지가 온다. = 참가자 = 12명 [김도엽], [김동욱], [정우현], [김동영], [김은솔], [김휘경], [방석현], [이민욱], [임지민], [최민준], [주영석], [이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