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OMS = * [김은솔] 학우님 : '기계식 키보드(갈축, 저소음 적축) 1년 사용기 * [이민욱] 학우님 == 기계식 키보드 입문 계기 == 1.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 키보드가 느낌이 없어서 2. 피시방에서 쓰는 청축 키보드 소리가 좋아서 3. 멘토링 해주셨던 선배분의 키보드 소리가 좋아서 == 축의 종류 == - 청축 : 손맛이 확실, 타건음이 크다. 경쾌한 소리. 갈축 적축보다 더 무거운 키압. 클릭할 때까지 눌러야하기 때문에 키압이 높음. - 갈축 : 찰칵거림과 서걱거림의 중간. 조용한 청축. 정갈한 타건감(청축보다는 소리가 작지만 적축보다는 시끄러움). - 적축 : 가장 조용. 걸리는 느낌 X, 크지 않은 타건음과 타건할 때 부드러움. == 처음 산 키보드 == - 콕스 사의 Cox ck87 크림블루 갈축 - 피시방에서 쳤던 청축은 오래 치면 손이 아팠음. - 청축은 시끄러울 것 같고, 타건감은 느껴보고 싶어서 갈축 선택. - 저렴한 제품(6만원). 가성비가 좋다고 느낌. - 스페이스바를 칠 때 스프링 소리가 조금 있는 편. 흡음재, 스태빌라이저가 아쉽다고 느낌. - LED가 있다. 그런데 SHIFT키에서 가운데 HIF만 불이 들어오는 정도. == 두 번째로 산 키보드 == - 토체티 저소음적축 키보드(14만원) - 갈축도 손이 아프고 오래 치기에는 무리가 있었음. - 저녁, 밤에 주로 사용하는데 소음이 너무 컸음. - 코딩용으로 하나 장만함. - 바밀로 매화/고래 와 고민하다가 산 제품. - LED가 없어서 아쉬웠음. == 텐키와 텐키리스 == - 숫자패드를 텐키. 텐키가 없는 키보드는 텐키리스. - 노트북 크기에 맞고 책상 크기가 좁아서 텐키리스 선택. == 총평 == - 한 번쯤 사볼만 한 사치품 - 여러 회사가 존재하며 다양한 종류의 키를 판매함. - 다음에는 광축을 사보고 싶음. == Q&A == Q. 기계식 키보드를 원하는 이유는? A. 입문 계기였던 노트북 키보드에 만족을 못하기도 했고, 피시방에서 청축의 느낌이 좋아서. = 참가자 = [김도엽], [최민준], [김은솔], [박인서], [권준혁], [한재민], [정우현] = 스터디 진행상황 공유 = - 야 너두 리액트 할 수 있어 : = 공지사항 = == 홍보 == ZP Advent Calender : [Zp_Advent_Calendar]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