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MS =
[박인서] 학우님의 '니 경력 버려?'
  * 다음주 OMS 주자 : [이길상] 학우님
  * 다다음주 OMS 주자 : [이해강] 학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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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신입이란? ==
직장 경력이 있는데, 신입 채용에 지원한 사람들을 말한다.

== 왜 중고 신입이 생기는가? ==
직장인 89.8%가 중고 신입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력직을 뽑는데, 경력이 2~3년은 있어야 경력직으로 뽑아준다. 그래서 그 정도까지 경력을 쌓지 못한 사람들은 중고 신입으로 지원하기도 한다.

== 중고 신입을 원하는 이유 ==
직장인들이 중고 신입을 바라는 이유에는 안정적인 직장, 연봉 인상, 지원 기업의 비전, 타 직무로의 전환, 복리 후생 등이 있다. 주로 연봉인상이 큰 이유이다.

== 현재 신입 개발자 연봉 인상 ==
넥슨, 넷마블, 카카오 같이 여러 기업에서 신입 개발자 연봉을 인상하거나, 스톡 옵션 같은 걸 주는 추세이다. 카카오 같은 경우에는 자사주를 지급한다.

== 우리의 대처 ==
중고 신입들과 맞서서 이길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 놔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방면으로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캡스톤, 동아리 활동, 인턴, 기타 프로젝트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좋다. 코딩 테스트를 잘 준비해보는 것도 좋다.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중고 신입은 자기 업무에만 집중하다보니, 지원 서류는 잘 갖춰져 있는데, 다른 부분에서 미흡하기도 하다.

= 참가자 =
 * [박인서], [김희민], [김은솔], [이해강], [김선호], [김도엽], [이길상], [정동원]

= 안내사항 =
 * 새싹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총 8분의 강사님, 34분의 새싹이 참여합니다.
 * C, Java, Python, 알고리즘/자료구조 반이 개설되었습니다.
 * [새싹교실/2021]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2021 (3/17 까지 접수 신청 가능), 청년 START UP IDEA 공모전 (3/22까지 접수 신청 가능)이 접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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