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검사가 모두 검사를 받고, 분석 내용을 읽고는데 대략 2-3달이 걸렸습니다.
모든 검사가 전공책 1권 분량이었습니다.
진로를 정하기 위해 서적과 여러 도구를 활용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굉장히 단순하게 난 이 성향이야 같이 단순하게 사용하더라고요.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깨닫고 이를 자신의 성장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학과 보다는 연구원을 해야할지, 마케팅을 해야 할지 등 나의 성격에 잘 맞는 분야가 무엇일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검사를 진행했다보니 검사별로 비교 분석할 수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