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5.29 ZeroPage 정모''' = [[TableOfContents]] == OMS == OMS 주자 : [이은서] 학우 - "고단한 부전공 이야기 + 또 다른 캠퍼스" == 부전공 시스템 생명공학과 == == 복수 전공 == 복수전공은 다들 생각해 봤을 것. 알아보자. 신청 자격 : 2학기 이상, 2.0 학점 이상 약,의,건축 등등의 유사학부는 불가능 하다. 복수 전공의 기회는 2번. 두번 성공 시 불가능, 취소한 학과 불가능 == 부전공 == 21학점 들으면 된다. 평균 평점 제한 없다. 취소 했다가 취소를 취소할 수 있다. == 이걸 왜함?? == 복수 전공은 -> 학위 하나 더 딸 수 있다. 부전공 -> 호기심 해결 가능. 졸업장에 부전공이라고 기재됨 == OMS 제목의 이유 == 왜 고단할까여? 시생공 들어보셨나요?? 시생공은 관심 없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안성에 있습니다. 매우 매우 멀다. 개 멀다.ㅇ 1시간 30 분 (자차 기준) 왕복으로 생각한다면? 일주일에 3번 가야한다면? 버스가 밀려서 2시간 이상 버스에 있다면? 이유 2. 부지가 매우 큽니다. 정문에 내리면 걸어서 30분 걸립니다... == 그러면서 왜 하심? == 욕심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전과 하기 전에도 어느 쪽에 전과를 해야 할 지 고민. -- 나는 욕심쟁이다 -- 복전 힘들어서 안할 것. 부전은 할것. 인생은 자기만족이니까!! == 안성 캠퍼스 이야기 == 4개의 단과 대로 구성. 생공대 - 예술대 - 체대 - 예술 공학 대학 == TMI == 여름 국악대 앞 벤치에 맥주 먹으면 맛있다 수림체육관과 실험동 사이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 때 뛰어 내릴까 고민할 장소가 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의 호수는 커플 천국이다. 벚꽃 시즌에 키스로드라고 불리는 곳이 이쁘다. 생각이 많을 때 학교를 이리저리 걷다 보면 머리가 정리된다.(산책하기 좋다) 기숙사 통금 시간에 안에서 문을 열어주면 안걸리고 들어갈 수 있다. 남자 기숙사 3인실 있는데 1층에 책상 2층에 침대인 복층 구조가 있다. == 활동 소식 == * 데블스 캠프 준비 시작 했음. 연락 다 돌렸음. 연사는 5? 참석은 10~15? * 아무콘솔대잔치 이번 주에 합니다. 소중대랑 한번 싸우고 이겨냈다. * 멘토링 신청서도 과사 맘에 안든다. 시비건다. * 소대 출범식 오라고 한다 지피사람들을. 왜 자꾸 개인 전화를 하는지 모르겠다. ---- [활동지도/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