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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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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S ==
OMS 주자 : [이은서] 학우 - "고단한 부전공 이야기 + 또 다른 캠퍼스"

=== 왜이런 주제가 나왔을까요? ==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다. 라는 이야기가 훨씬 많다.
 
ZP 내에서도 항상 나오던 이슈였다.
우리의 주제는 HTML 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머일까요?
HTML을 하는사람을 프로그래머라고 할 수 있을까?
 
 
=== 왜 이 주제를 선택했을까요? ===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보기 힘들다.
그러나 HTML을 하는 사람은 프로그래머라고'불릴만하다'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개발을 시작한지 만 2년 밖에 되지 않았다
웹사이트에 접속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 쉽게 말하는 웹 ===
웹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본인은 웹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잘짜기도 어렵다고 생각함
 
 
===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냐고요? ===
ROLE 여러 개로 나눠진다 그래고 웹 프로그래머는 크게 두 분야로 갈라진다 Backend Developer와 Frontend Developer.
==== BACKEND DEVELOPER ====
서버를 개발하고 관리하고 운영
서버 누군가가 정보를 요청했다면 그걸 처리해서 전달해주는 역할 웨이터 \\서버 같은 역할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들이 꽤 중요하다 데이터베이스, os 등등
 
==== FRONTEND DEVELOPER ====
자바스크립트를 대표하는 노란색
앞단에 보이는 것들을 만들어요.
웹사이트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을 갈아 넣어서 만든 주스.. 아니 화면입니다.
HTML CSS Javascript를 이용해서 정적인 정보와 동적인 애니메이션 및 디자인을 한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뭔가 더 쉬울 것 같다 =====
.. 필자도 5년전까지도 그렇게 생각함
현재는 프론트도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원래는 개판으로 짜도 돌아가던 코드들에서, 지금은 안된다. lazy loading 기능이 브라우져 자체에 들어가게되며 성능이 중요하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ui/ux도 고려해야한다.
디자인만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랜더링 등도 알아야해서 어렵다.
 
 
 
=== HTml 무시하냐? ===
seo,semantic html이라는 용어는 들어보셨나요?
seo는 들어 보셨죠?
 
==== seo ====
검색엔진 최적화, 검색 엔진의 결과에 상위에 랭크될 있도록 하는 것
semantic html(의미론적 html)
사실html은 태그라는 걸 이요해서 페이지를 만드는데, 이 태그가 쓰는 것만 쓰게 됩니다.
(디브 하나만 쓰면 다 돼요! 그래서 태그를 쓰는 태그만 쓰게 됩니다)
그런데 메인태그라든지 많은 태그가 있다. 그리고 그런 태그를 설명하는 것이다.

== 복수 전공 ==
복수전공은 다들 생각해 봤을 것. 알아보자.
신청 자격 : 2학기 이상, 2.0 학점 이상
약,의,건축 등등의 유사학부는 불가능 하다.
복수 전공의 기회는 2번. 두번 성공 시 불가능, 취소한 학과 불가능

시맨틱한 html을 고려하지 않고 코드를 x같이 막짰다를 느끼게 된다!
== 부전공 ==
21학점 들으면 된다. 평균 평점 제한 없다.
취소 했다가 취소를 취소할 수 있다.

요세는 html을 잘활용하기 위해 컴퓨터적 지식이 필요하다.
== 이걸 왜함?? ==

웹하고 웹에 대한 내용도 들을꺼니까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고요 웹개발에 민희형에게 연락을하세용 웹하는 분이 늘어서 행복합니다
복수 전공은 -> 학위 하나 있다.
부전공 -> 호기심 해결 가능. 졸업장에 부전공이라고 기재됨

=== 질의 응답 ===
== OMS 제목의 이유 == 
왜 고단할까여?
시생공 들어보셨나요??
시생공은 관심 없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안성에 있습니다.

==== 로컬스터러지랑 쿠키랑 다른게 뭐냐? ====
-사실 다른게 없죠
매우 매우 멀다.
멀다.ㅇ
1시간 30 분 (자차 기준)
왕복으로 생각한다면? 일주일에 3번 가야한다면? 버스가 밀려서 2시간 이상 버스에 있다면?
이유 2.
부지가 매우 큽니다.
정문에 내리면 걸어서 30분 걸립니다...

==== 다른게 없다니요? html이전에는 쿠키가 안되나요? ====
-로컬스터리지라는 개념은 쿠키라기보다는 인터넷이 안되는 환겨에서 정보를 남길
세션 스터러지에 정보를 저장하려 한다. 1회용성 비밀번호르 담는다. 비밀번호를 담는건 상당히 위험하니까.
== 그러면서 하심? ==
욕심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전과 하기 전에도 어느 쪽에 전과를 해야 고민. 
-- 나는 욕심쟁이다 --
복전 힘들어서 안할 것.
부전은 할것. 
인생은 자기만족이니까!!

== 안성 캠퍼스 이야기 ==
4개의 단과 대로 구성.
생공대 - 예술대 - 체대 - 예술 공학 대학

== 스터디 및 프로젝트 ==
== TMI == 
여름 국악대 앞 벤치에 맥주 먹으면 맛있다
수림체육관과 실험동 사이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 때 뛰어 내릴까 고민할 장소가 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의 호수는 커플 천국이다.
벚꽃 시즌에 키스로드라고 불리는 곳이 이쁘다.
생각이 많을 때 학교를 이리저리 걷다 보면 머리가 정리된다.(산책하기 좋다)
기숙사 통금 시간에 안에서 문을 열어주면 안걸리고 들어갈 수 있다.
남자 기숙사 3인실 있는데 1층에 책상 2층에 침대인 복층 구조가 있다.

* '''스터디 활동 공유'''
=== '''스터디''' ===
|| 스터디 이름 || 분야 || 19, 18강 했음. ||
|| [Shaprest++] || C++ || ||
|| [앙기모와 머머리] || 모의투자 || 다음 주부터 주식 API 다룬다고 들었음. ||
|| [J를기다리며] || 머신러닝 || 텐서플로우를 시작할 것임. ||
|| [사과세요] || IOS 앱개발 || 테이블을 다이나믹하게 다루는 걸 배움 ||
|| [JS한방병원] || JavaScript || 폐강할 예정 (자바스크립트를 할 이유가 없어져서) ||
|| [그치만 HTML은 프로그래밍언어라구욧!] || 웹 || 자바스크립트로 뭐 하는 것까지 배움. ||
|| [블리는 어썸할거야] || [:블리는어썸할거야/진행내역 블리는 어썸할거야/진행 내역] || 지난 주에 실수표현 표준에 대해 공부하고, floating point도 나오길래 잠깐 다룸. ||
|| [:준비하자프로그래밍경시대회 준비하자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 알고리즘 || 이번 주 NPC때문에 휴강 ||
|| [운?췌!] || 운영체제 || 스터디룸 못 빌려서 못 함. ||
|| [:NotKill Not Kill] || Kotlin / Android ||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로 8월에 재시작 ||
|| [알고리즘알고하냐] || 알고리즘 || 혼자 했음. ||
|| [Menu_Tab] || 텝스 || DAILYEE로 이름 바꾸고 진행중임. ||
=== '''프로젝트''' ===
|| 프로젝트 || 진행 사항 ||
|| [caucsenotice] || ||
|| [Robot_Study/OpenManipulator] || 노가다 시작 ||
|| [무제] || ||

== 활동 소식 ==
* "아무콘솔대잔치"로 대회명이 확정됨. 
* 나머지는 공지방에 나와있음.
* 1:1 매칭을 위해 수요조사중.
* 구글 폼에 한번씩 작성해주세요.
* 멘토는 랜덤배정이지만 바뀔 있음.
* 데블스 캠프 준비 시작 했음. 연락 돌렸음. 연사는 5? 참석은 10~15?
* 아무콘솔대잔치 이번 주에 합니다. 소중대랑 한번 싸우고 이겨냈다.
* 멘토링 신청서도 과사 맘에 안든다. 시비건다.
* 소대 출범식 오라고 한다 지피사람들을. 왜 자꾸 개인 전화를 하는지 모르겠다.

== Comment ==
* 310관 B312 선호합니다, 앞으로 여기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우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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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도/2019]


1.1. OMS

OMS 주자 : 이은서 학우 - "고단한 부전공 이야기 + 또 다른 캠퍼스"


1.2. 복수 전공

복수전공은 다들 생각해 봤을 것. 알아보자.
신청 자격 : 2학기 이상, 2.0 학점 이상
약,의,건축 등등의 유사학부는 불가능 하다.
복수 전공의 기회는 2번. 두번 성공 시 불가능, 취소한 학과 불가능

1.3. 부전공

21학점 들으면 된다. 평균 평점 제한 없다.
취소 했다가 취소를 취소할 수 있다.

1.4. 이걸 왜함??


복수 전공은 -> 학위 하나 더 딸 수 있다.
부전공 -> 호기심 해결 가능. 졸업장에 부전공이라고 기재됨

1.5. OMS 제목의 이유

왜 고단할까여?
시생공 들어보셨나요??
시생공은 관심 없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안성에 있습니다.

매우 매우 멀다.
개 멀다.ㅇ
1시간 30 분 (자차 기준)
왕복으로 생각한다면? 일주일에 3번 가야한다면? 버스가 밀려서 2시간 이상 버스에 있다면?
이유 2.
부지가 매우 큽니다.
정문에 내리면 걸어서 30분 걸립니다...

1.6. 그러면서 왜 하심?

욕심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전과 하기 전에도 어느 쪽에 전과를 해야 할 지 고민.
-- 나는 욕심쟁이다 --
복전 힘들어서 안할 것.
부전은 할것.
인생은 자기만족이니까!!

1.7. 안성 캠퍼스 이야기

4개의 단과 대로 구성.
생공대 - 예술대 - 체대 - 예술 공학 대학

1.8. TMI

여름 국악대 앞 벤치에 맥주 먹으면 맛있다
수림체육관과 실험동 사이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 때 뛰어 내릴까 고민할 장소가 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의 호수는 커플 천국이다.
벚꽃 시즌에 키스로드라고 불리는 곳이 이쁘다.
생각이 많을 때 학교를 이리저리 걷다 보면 머리가 정리된다.(산책하기 좋다)
기숙사 통금 시간에 안에서 문을 열어주면 안걸리고 들어갈 수 있다.
남자 기숙사 3인실 있는데 1층에 책상 2층에 침대인 복층 구조가 있다.


1.9. 활동 소식

  • 데블스 캠프 준비 시작 했음. 연락 다 돌렸음. 연사는 5? 참석은 10~15?
  • 아무콘솔대잔치 이번 주에 합니다. 소중대랑 한번 싸우고 이겨냈다.
  • 멘토링 신청서도 과사 맘에 안든다. 시비건다.
  • 소대 출범식 오라고 한다 지피사람들을. 왜 자꾸 개인 전화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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