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정모는 18시 00분부터 이루어집니다.
  
• OMS : 고한종
  
• 진행 사항 공유
  
• 장소 : 310관 620호
  
  • 스터디 및 프로젝트 - 활동지도/2017
    
• ZeroPage 2017 1사분기 회계 공개(~3.31일자까지)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zjuc7ToiqMuZGZ4TUtGaW5xdVU?usp=sharing
  
• KAKAO Travel 확정공지 - 7월 21일 금요일 4시 30분
  참가신청 링크
  
• 코드레이스 안내(미리 공지 할 예정, TF 사전 모집 문제 선택), 5월 12일, 6층 pc실
  
• Angels Camp 논의 // 수요 있으면 26,27 예정
  
• World IT Show(5월 24일~5월 27일) - 사전 등록 시 무료
  
• Pycon KR 2017
  

Zeropage 0510
1. OMS - 새내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1. 발표 요약
   
   1. 새내기들이 꼭 들어야 할 이야기.
      
      1. 2011년 3월에 제작된 PPT 안철수가 정치인이 아닐 때
         
   2. 대학생이 되면?
      
      1. 농활, 동아리, 학교 축제 등 참여하고 싶은 걸 자발적으로 찾아서 참여해라.
         
   3. Why did you choose?
      
      1. 왜 컴퓨터공학부를 선택했는지 의문을 제기해 볼 필요가 있다.
         
      2. 적성에 맞는다, 해킹에 관심이 있다, 친구가 여기 다닌다, 배치표가 맞았다, 난 덕후다 등
         
   4. 컴퓨터 공학부는 Software을 합니다.
      
      1. 될 수 있는 직종 : Developer, Designer, Professor, Researcher, CEO, ......
         
      2.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다.
         
   5. 생각보다 많이 시궁창이다!
      
      1. 밤샘은 기본, 정신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간다.
         
   6. 소프트웨어 비중은 늘어만 간다.
      
   7. 뭐든지 할 수 있다!
      
      1.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알라딘 중고서점)
         
      2. 게임을 만들고 싶으면 게임을 만들 수 있다.
         
   8. 그래도, 우린 대학생이다!
      
      1. 2300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35000시간 정도를 대학 생활을 한다.
         
         1. 할 것은 엄청 많고,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
            
      2. 자격증, 전시회, D2 Conference, 공모전, 학부연구생, 프로젝트, PE ...
         
      3. 손에 닿고,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다.
         
      4. 프로젝트를 자주 하는 걸 추천한다.
         
   9. 학교를 믿지 말고, 학교를 이용해라 !
      
2. 발표 후기/회고
   
   1. 3Fs에 맞추어서 후기를 남겨야 도움이 되기에.. http://no-smok.net/nsmk/ThreeFs
      
      1. 2011년에 들었던 그 감동 만큼 잘하지 못해 아쉽고, 결국 잔소리 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자료를 다듬지 않아도, 스피치 만으로도 원하는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예상외로 발표 노트가 전혀 안보여서 자연스럽게 하지 못했고, 예상보다 옛날 사진에 대한 격한 반응이 나와서 청중의 집중을 방해 했다는 점, 결론, 옛 발표자료를 다시 쓴다면, 반드시 리뉴얼 할 것. 교훈을 얻었습니다.
         
   2. Facts, Feelings, Findings. 사실, 느낌, 배운점
      
      1. Fact: 2011년 자료를 그대로 쓴 발표를 했다. 마이크 없이 진행이 되었다. 예상 시간인 30분을 맞추어 끝낼 수 있었다. 발표보다 서기가 받아적은 발표 요약이 더 유익하다. 발표는 개떡같이 했는데, 서기가 찰떡같이 알아들었다
         
      2. Feelings: 막상 하다보니 매끄럽게 발표가 진행 되지 않았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서 강조하지 못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잔소리 하는 시간이 되어 버린 느낌이 들었다.
         
      3. Findings: 6년씩이나 된 자료를 리뉴얼 하지 않으면, 청중의 집중을 방해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발표에 유머 넣는 것은 필요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은 반드시 난다
         
3. 다음 OMS 주자 : 정적사이트생성기 - 이민욱
   
   

2. 회계
1. 영수증 등등 누락 안되게 하게씁니다. - 1사분기는 제 체크카드 기록물도 함께 제출 하겠습니다.
3. 서울어코드 인턴 홍보
4. KAKAO Travel - 추후 참가 링크 공지할 것
5. Angels Camp 홍보 - 다음주 정모때 10명이상 동의하면 합니다.
6. World IT Show
7. Pycon 2017 - 가고 싶은 부원은 김상렬에게 톡/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