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간의 토론이 필요한 안건이다. -
홍성현
- 족보는 졸업생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다시 찾으러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내용들을 없애지는 않는 것이 좋겠다.
박희정
- 족보를 오픈하자 -
장용운,
성훈
- 족보를 오픈화 했을 때의 부작용이 있던 사례가 존재한다.(ex> 동네에서 공개하던 시절) -
박희정,
유재범
- 족보라는 어감이 부정적이니 이름을 바꾸자. -
성훈
- 단기간에 결정할 사안은 아닌 것 같으니 의견을 좀 더 들어보자. -
박희정
- 회장단이 처리하기 보다는 제로페이지 회원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박희정
// 정모에서 언급된 내용은 아니지만 이전에 슬랙에서 언급되었던 내용
- 족보가 있는 없든 공부를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한다. 달라는 사람 신경 쓰지 말고 본인 공부를 열심히 하자 -
안혁준
- 족보를 지피 회원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건 상관없다. -
김태진
- 지피가 대량의 족보를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사실로 만들면 회원들만 피곤해질 뿐이다. -
김태진
- 주기 싫음 안주면 된다. 족보를 쓴 사람은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쓴 사람이 지피외에 넘겨주는걸 원하지 않았다고 하면 된다. -
김태진
- 족보게시판을 없애는건 이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거 아닐까? -
김태진
- 족보를 이용해 금전적인(ex> 밥) 이득을 취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
김동환,
정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