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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4.3.19

참가자

OMS

  • 송치완 학우 : 카투사에 대하여
  • KATUSA==주한미군 소속의 대한민국 국군장병
  • 카투사의 창설 이유 : 미군이 너무 많이 죽어서
  • 카투사가 되려면
    • 1. 공인 어학시험 커트라인을 넘긴다
    • 2. 지원을 한다.
    • 3. 결과는 신에게 맡긴다.
  • 군생활
  • 카투사가 좋은 이유
    • 영어실력 향상(케바케)
    • 밀덕은 게임에서 보던 무기를 실제로 만져보고 쓸 수 있음
    • 매일 외출, 외박 가능
    • 많은 자유시간과 휴일
  • 마치며..
    • 그냥 짱짱
  • 다음 주자 : 이원준

회원 자격

  • 정모 3번 참가하고 개인 위키 페이지에 기록 후 인사게시판에 글 작성

학회실 공간 조정

  • 학회실의 중앙 부분을 재배치.
  • 왜 했는가?
    • 소파를 벽 쪽에 둠으로써 6피에 가는 소음 줄이기
    • 이전의 배치는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함
  • 책장을 사서 파티션 부분에 배치하자는 의견

  • 제로페이지 바람막이를 사자는 의견
    • 의견
      • 남들 한다고 우리가 해야 하나?
      • 정말로 소속감을 주는가?

프로젝트 공유

  • project
    • 서민관 학우 : 눈에 띌만한 성과는 없음
  • project D
    • UI 개발, 웹 개발, 등의 시작
  •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 대회에 대한 설명
    • 현재 블루투스 테스트 단계
  • 신규 : 열파참
    • 파이썬 스터디 - 2반으로 나뉘어져 진행 예정

Angels Camp

  • ZP식 해커톤
  • 금요일 오후 6시부터 토요일까지 ZeroPage 학회실에서 진행 예정

기타

  • 서기가 전부 적을 수 없으니, 참가자가 해당 정모 페이지에 이름을 직접 기술 및 후기 작성
  • OMS 선정 방식의 변경 예정
    • 미리 주제를 적어두고, 그 중에서 정하는 것으로

후기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안정원 : 사실 군대에 대한 고민이 없었기에 카투사에 대한 얘기를 하신다길래 솔찍히 참여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치완선배께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주제를 풀어내셨고 생각보다 만족하며 OMS를 마쳤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오늘 제로페이지 회장인 조영준학우의 정보 전달이 있었는데 회장단과의 의견 조율이 아쉬웠다고 생각됩니다.
  • 이원준 : 카투사에 대한 내용을 들었다. 기대하는 만큼 꿀보직이였다. 고로 카투사에 당첨되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로 우선 영어 공인 시험을 먼저 통과해야 한다.
  • 유재범 : 군대는 안가지만 카투사를 가보고 싶었다. 근데 카투사도 총 쏘고 탄피 안주우면 원산폭격하나요?
    • 송치완 : 한국군도 원산폭격은 안해 다만 그 시간에 탄피를 찾아 해맬뿐
  • 함지훈 : 선배의 군대담(카투사)을 들었다. 군인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번 ROTC때 왜 분위기가 미적지근했는지 깨달았다. ROTC든 카투사든 영어 열심히 해야겠다.ㄷㄷ
  • 조영준 : 정모 예정에 있던 내용들을 미리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과정이 적어서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이야기를 미리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 이태균 :오늘 학교에서 한번에 1시간 하는 정모를 들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만족했다.(느낌) 카투사는 역시 꿀보직이라는걸 알았다.(깨달은점) 요번 카투사 모집때 병무청을 찾아서 지원해봐야 겠다.(앞으로의 계획)
  • 서민관 : 후기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하자면 F4의 경우 후기 작성 요령(가이드라인)이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후기를 작성할 때 어떤 식으로 작성할지 잘 모르겠으면 F4의 형식을 따라서 작성해 보고, 다른 하고 싶은 말들이 있다면 잘 정리해서 후기에 적어 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이번 정모에서는 전체적으로 알림에 대한 사전 준비가 약간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잘 정리해 보거나 사전에 웹(slack이나 공식 홈페이지나)에서 먼저 이야기를 해 보았다면 바람막이나 OMS 주제 관련 진행에 대해 조금 더 진행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이지수 : OMS에서 꿀투사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그렇게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군인도 있구나 싶어서 놀랐고 나는 군면제인데도ㅋㅋㅋ희한하게 부러웠다. 왜지?? 아무튼 남자동기들 군대 갈 생각을 하니 조금 안쓰러웠다. 참 그리고 스터디가 예상보다 적은게 의외였다. 아무튼 스터디 관련해서도 생각중임..
  • 최필립 : 영어공부 안하고 있었는데 꿀투사에 매료됐다. 오늘부터 영어공부해서 카투사 넣습니다. 감사합니다 핰
  • 홍성현 : 꿀투사 고려해보겠습니다
  • 장우진 : 카투사에 관한 얘기를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처럼 꿀투사... 역시 카투사는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송치완 : 역시 군대 얘기는 하지 않는걸로...

예정


  • 재학생 및 선배님들에게 연락
  • 회원 자격 안내
    • wiki 정모/yyyy.mm.dd 페이지에 참가시 자기 이름을 적어주세요.
  • 바람막이 구매 수요조사
  • 학회실 공간 조정 - 공간이 비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듯함.
    • 일단 중앙부분만 조금 조정 실시를 함.
  • 진척 상황 공유
    • 새싹 교실
    • 기존/신규 스터디 및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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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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