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예정 == * 오후 5시, 학회실 * 세미나: [서민관] 학우 * Search & Robot Path Planning 2부 * ["정모/2014.2.10" 지난주 정모]때 문제가 생겨 이번에도 연속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 2월 24일 PC실 정리 안내 * 새싹 교실 강사 및 TF 모집 * 회원 자격 의견 수렴 * 진척 상황 공유 * ZeroPagers * 스터디 및 프로젝트 * 회장단 * 학회실 정리 보고 * ZP 홍보 영상 * [Open Camp/세번째] * TF팀 모집 upto 2명 더. 학번이 낮을수록 우선권 드립니다. * 11 < 13? 11 > 13? 어디가 더 낮은 학번이지. 저학번이 낮은 학번이겠죠? ㅋㅋㅋㅋ -[김태진] * 학번 말고 학년이 낮을 수록. 2학년이 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김태진 fire -[조광희] * 다음 사항만 정모에서 확정 바랍니다. 나머지는 계속 논의 하면서 바뀔듯. * TF - Std.IO에서 TF받을 것인가? * 예산 - 외부 지원받을 것인가? * 참가자 규모 - 6p에서 할 경우 적절한 인원 * ZP기념품만들기 * 명함 * 스티커 == 실제 내용 == * 서민관 학우의 세미나 내용 * 지난시간 이야기 정리 * 근사 알고리즘 (approximation algorithm) * Robot Path Planning. * 다익스트라 * ant colony optimization * genetic algorithm * 추가적인 다른 이야기 * path planning의 다른 접근법 * -> 기하학적인 방법 (visibility graph, voronoi diagram, skeletonization) * -> 근사알고리즘을 이용한 방법(genetic algorithm, ant colony optimization, artificial potential field) * 다음 oms - [안혁준] 학우 * 다음주 pc실 정리 1시 6피 저녁 제공, 컴퓨터 포맷, 마우스 점검.. 등 * 새싹교실 강사분 부족합니다. 현재 6명. 15명 목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새싹교실 Task force - 새싹교실 진행에 도움을 주실 분들 모집합니다. 밥 지원가능. * 하는 일은 새싹교실 진행에 있어서 토론할만한 문제를 서로 회의하는것 등. * openCamp 세번째. hackaton. * 문제 : 외부자본을 받을 것인가? 외부 task force 인원을 받을 것인가? * 만약 외부인원을 받는다면 그분들과의 교류 경험이 메리트. * 중간고사 다음 바로 다음주 주말 예정. 하지만 조절가능. * 서랍 안을 회장단이 정리하였습니다. 케이블은 한 상자에 다 옮겨 정리한 상태. * 개인책같은 경우는 1학기 이상 내버려둘경우 ZeroPage에 귀속됩니다. * ZeroPage 기자재에 대해서 논의. * a :특정인이 너무 오래 사용한다. 일정주기로 갱신한다는 뭔가의 function이 필요하다. * b: 아니다. 학회실에 너무 두면 분실의 위험이 있어서 차라리 누군가 쓰는게 낫다. * b: 지금 현재 안 쓰는 물건같은 경우는 학회실에 가만히 두는 것보다 차라리 물건을 쓰는 게 원래 목적에도 맞다. * c: 지금 문제는 ZeroPage 회원들이 어떤 기자재가 있고 누가 쓰고 있는지에 대한 트랙킹 수단이 필요하다. * b: 하지만 지금 다른 바쁜 문제가 많으니 현재는 임시장부에 간단히 작성한 상태. 나중에 홈페이지에 목록을 작성한다거나 더 좋은 방법으로 관리할 예정. * 알고리즘 스터디 : 지난주에 못 푼 문제를 같이 모여서 토론하였다. * 회원자격에 대해서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간략히 말하자면 재학생의 경우 3개월동안 활동이 없다면 준회원 강등. 회칙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그런 애매한 부분을 수정하려고 함. * 회칙에 '3개월동안 활동이 없는 재학생은 준회원으로 강등한다'는 조항을 넣겠다는 뜻인가요? 현 회칙의 근간이 되는 회칙 개정을 진행했던 예전 회장으로서 '회칙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의 의도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회원 조건 외에도 제가 진행한 회칙 개정안에는 세부사항에 대한 명시가 빠져있습니다. 세부사항들은 그 해의 회장단이 임원 회의 혹은 정모 등 논의를 통해 그 해에 맞게 조정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ZeroPage에서 구체적인 회원 자격 등 세부사항을 변경할 때마다 매번 회칙 개정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고려하는 것이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회칙이 회장단의 손발을 묶어두기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결국 한두해만 지나도 회칙이 사문화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수경] ---- [2014년활동지도], [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