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 김준석, 권순의, 장혁수, 임용승, 안혁준, 송정규, 강성현, 김태진, 서민관, 김민재, 조광희, 김해천, 박정근
- Q(김준석) : 프레임워크를 넣어야하는가?
- A(김민재) : 외부인의 사용에 따른 권한 부여 등에 따른 허가, 컴퓨터 사용시 기록을 남김으로써 책임감, 사후관리의 유용성
- Q(안혁준) : 프레임워크 제작 가능여부?
- A(김민재) : 실제 사례와 오픈소스등을 활용하여 롱런프로젝트로 고려중.
- Q(안혁준) : PC실 관리 규정에 따른 보상과 처벌에 따른 생각
- A(서민관) : 자율제, 패널티 부여 // 해결방안 : 팀별청소
- A(김민재) : 보상제
- Q(김태진) : 회장으로써의 결심이유
- A(서민관) : 단체장으로써의 결의, zp 분위기 전환
- A(김민재) : 대내외적으로 zp의 개방화 및 홍보, 학술적 정보교류
- Q(서민관) : 할거야 말거야?
- A(장혁수) : 하는거 봐서요.
- Q(장혁수) : 학회교류에 대해서
- A(서민관) : 컨택해봐야 암
- Q(권순의) : 신입생, 복학생 등 신규 진입자들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 A(장혁수) :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함.
- 조광희 : 질문은 게시물이 생기면 거기에 하면 되는건가요?
- 회장 후보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했었나봐요~ 와 이제 진짜 한 해 다 갔구나ㅋㅋ 페이지를 읽다보니 저도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여기에 질문해도 될까요? 문제가 된다면 현 회장님께서 코멘트 달아주세요. 문제가 없을 시 확인하시는 후보자께서는 답변 달아주실 수 있다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수경
- 질문 : ZeroPage 회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무엇이 이루어져야 한 해가 지난 뒤 ZeroPage 회장으로서의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