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자 : 변형진, 김준석, 정의정, 민태원, 권순의, 김동준, 임상현, 서지혜, 김수경, 강성현, 정종록, 박성현, 서민관, 김태진, 장용운, 이진규,정진경, 이민규, 김희성, 권영기, 권우성, 박상영, 김윤환, 최경진, more
4. python 배우기? ¶
- rur-ple을 이용한 짝 프로그래밍
- 로봇에게 미로를 빠져나가도록 하자! 는 숏코딩 신경전??
- 이번 데캠에도 러플 나올거같아... - 서지혜
- 왜 아무도 정모페이지를 안만드냐? - 서지혜
- 새내기들과 함께 rur-ple을 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제 옆에 있었던 학우가.. 용운이 반이었는데 -_-a 여튼 저의 1학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짜야 하는데 막막하게 키보드 위에 손가락만 올려 놓던 모습.. 음.. (그렇다고 지금도 안 그렇다고는 말 못하지만 -ㅅ-) 그래도 힌트 던져 주니까 잘 따라 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권순의
- rur-ple이 재미있었습니다. Phython을 익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권영기
- 새싹 중간모임에서 뭘해야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러플을 준석이형에게 부탁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모에서 뭘 할지 생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 데블스 캠프도 이젠 좀 제대로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일정도 쭉 정하고 다른 학교와 이야기도 좀 더 해봐야겠네요. -김태진
- RUR-PLE을 통해 파이썬을 재미있게 체험 해 보았습니다. -김민재
- 하던거도 못하고 있지만 SICP 스터디를 제안하고 싶따!!! - 서지혜
- 준석 선배가 scale-free network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조금이나마 아는 주제가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복잡했습니다 -_-;; 알고리즘 시간에도 자주 듣는 얘기지만 문제에 대한 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rur-ple을 했는데 역시 파이썬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아마 이번 데블스에서 파이썬 관련 시간이 하나쯤은 있겠죠? - 서민관
- Phython 문법이 기억이 나질 않아 좀 헤해었습니다. 그런데 문법을 다시 까먹었다는 함정. - 김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