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데블스 캠프 ¶
- 데블스캠프 연락을 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 선배 맞으신가요? if(true){ 통화가능? 자기소개 데캠 데캠 모르시면 : 데블스캠프는 ZeroPage에서 5일간 연속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선후배들이 모여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거나.. 6월 25일부터 29일 참석가능여부? - 가능,생각중 => 6월초에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함.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낮(오후2시~10시)에 진행 목요일~금요일은 밤8시~새벽5시 오셔서 후배들을 위해 많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해주실 수 있다면 편한시간에 오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4.1. from NeoCoin ¶
그냥 의견입니다. 제가 참여가 불투명해서, 아쉬움에 일단 의견만 붙입니다.
다 아시는 걸꺼에요.
다 아시는 걸꺼에요.
참여인원의 40% 이상이(18~20명정도라고 추정) 아래 방식중 하나의 스피치를 하면 좋겠어요. 자기 소개겸 주제 발표죠.
미리 위의 유형을 미리 준비하기 힘들죠. 자칫 의견으로 흐를수 있구요.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고 보통 30분짜리를 만들어 옵니다. 그럼 아예 데블스 캠프 한 코너로 만드는거죠. 아예 모여서 1시간동안 이걸 준비한 후(10~20장 이미지)에 30분 쉬고 1시간 동안 5분씩 12명이 발표해 버리는 겁니다. 3분이면 20명이 할수 있겠네요. 3,4학년에 있을 수많은 발표 과정을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 고학년 해서 1학년 발표, 둘이서 같이 준비하면 20명이 되겠죠. 주제는 어느거라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 언어 소개, 새 기술 소개, 지난주에 인상깊은 교훈 소개 등등. 주제 결정하는 시간도 아깝기 때문에, CSE 학과 과정 전체의 키워드를 모아서 골라서 하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OST는 경험 하신 분들은 다 아실테구. 데블스 캠프 말미에 끼우면 쓸모 있겠죠.
어떤 모임에서 의도하지 않게 Speed geeking 의 일부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1.5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꽤 재미있게 기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OST에 적용도 좋고 혹은 Speed geeking 을 코딩 작업이 끝난후에 소규모로 서로 코드 리뷰를 하면서 고학년의 의견을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 후기 ¶
- 올해 들어서 참가한 ZP 정모 중에서 가장 사람이 적었던 것 같은 정모였습니다 -_-;;;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들 이번 컴공 전시회 관련으로 나가서 그런 것 같네요. 그렇게 보면 오히려 ZP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니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나 싶군요. 태진이 OMS에 사람이 덜 참가한 것은 약간 아쉬웠지만서도. 그리고 데블스 관련 연락을 돌렸는데 이렇다하게 참가를 확답해 주신 선배님이 없는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역시 다들 사는 게 바쁘신 거겠죠... - 서민관
- 제가 OMS할때는 사람이 없는게 전통인듯 싶네요..--; 3번했는데 3번다 대략 소수였거든요. -김태진
- 제가 OMS할때는 사람이 없는게 전통인듯 싶네요..--; 3번했는데 3번다 대략 소수였거든요. -김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