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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2.3.26


1. OMS

  • 정진경학우의 Quick Sort
    - Quick Sort와 Shell Sort.

2. 인사

  • 새로온 사람들이 많아 간단하게나마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뭔가 아이스브레이킹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말이죠..

3. 공감 세미나 공유


  • 개발자와 천공수의 차이
  • 티타늄을 이용한 앱 개발(저자 직강)

4. 소풍 계획

  • 소풍은 시험 끝난 주 토요일(4/28)에 갈 예정입니다. 어디갈지는 추 후 공지하도록 할게요~ :)

5. 프로젝트 또는 스터디 공유&제안

  • Spring/탐험스터디 - 쉼
  • 2012년독서모임 - 목요일 오후 3시에 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는 '읽어야하는 책' 이 주제입니다.
  • Linux Kernel 스터디 - 어떤식으로할지, 목표등을 설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UDK/2012년스터디 - 시간을 정하고, 어떤 게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위키 새로만들기 프로젝트 - 김준석 학우의 주도하에 진행될거 같습니다.
  • CreativeClub - 권순의, 정의정, 김태진, 김수경, 변형진 참여. 정모 후 밥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

6. 후기

  • 다들 후기를 써 주세요~ -김태진
  • 역시 영어로만 진행하는 것 보다는 ppt를 영어로 작성하고 한글로 설명하는 게 이해하기도 편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OMS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김민재
  • 정모에서 뭔가 조금 빠진듯하지만 소풍은 기대됩니다. 이번에 새싹교실 현재 전체 진행상황을 정리하지 못하였는데 다음에 정리해서 체계적으로 캣치하는 모습을 보여보겠습니다. 위키 프로젝트 같은경우에는 지금 손실된 문서를 컨버팅하기 전에 5100개 가량의 문서를 검사하여 손상된것을 다시 돌려놓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 김준석
  • 오랜만에 소풍이군요- 좋네요,, OMS에서는 Quick Sort에서 random을 또 한번 하니까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신기했습니다. 허허허- 공감 세미나에서 티타늄만 보고 왠 금속으로 앱을 개발하나 했는데 그냥 툴 이름이군요 -ㅅ-,, 자칫 제 이어폰으로 (이어폰이 티타늄 재질) 앱을 개발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 하고 있었던게 개그. - 권순의
  • 엑스퍼정모 같이 갈사람ㅋㅋ - 서지혜
    • 가면 머하나용? 목요일이면 난 안되지만... ㅠ.ㅠ - 김준석
      • 오늘이에용ㅎㅎ 수경이가 퍼실리테이터 해요 구경오세영 - 서지혜
        • 악? 6시?????! - 김준석 ㅠㅠㅠ
          • 7시인뎅 다른일 있으신가ㅠㅠㅠ - 서지혜
            • 새싹 ㅠㅠㅠㅠㅠ - 김준석
              • 새싹을 엑스퍼에서..ㅋㅋㅋㅋ 댓글이 실시간이네요 - 서지혜
                • 갈등때린다. 장소만 알려줘 ㅠㅠ 가게되면 문자할께 ㅋㅋㅋㅋㅋㅋ - 김준석
                  • 7시반에 강남 토즈 2호점이요ㅋㅋ - 서지혜
                    • 실시간 리플 돋네~ 알았어염~~ - 김준석
                      • 정의정 님이 좋아합니다.
                        • 이번이 2번째인데 아직 어색하네요 -여문
  • 신입생들이 오면서 사람이 많아지니 북적북적하네요. 적절한 Ice Breaking을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다들 빨리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3월 회고를 깜빡했네요. 뭐, 회고를 진행하고 안하고는 자유이긴 하지만 새싹교실 전체적인 진행에 대한 간단한 의견을 들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다음주에 3월 회고를 하게될거 같네요. 음.. 재밌는 아이스브레이킹이라.. 안녕 조는 빼고요. ㅋㅋ + 영어 진행은 사실 절대다수가 한국인인지라 쉬운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공부의 차원에서라도 OMS ppt정도는 영어로 작성하는게 좋을거같더라구요. + 스터디가 드디어 좀 생기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입생들도 같이 할만한 스터디(작년의 자바스크립트가 그랬다고 생각해요)와 ACM류의 스터디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함수형 언어가 그에 적합할거같긴하네요. -김태진
  •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아무래도 짧지는 않은 정모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은만큼 다들 할 말도 많은데다가 스터디들도 늘어나서 간단하게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제법 시간이 드는군요. 조금 더 짧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역시 사람 수 = 시간이라서 쉽지는 않겠죠. 그리고 이번에 스터디 얘기가 참 많이 나왔는데, 저도 이런저런 스터디에 좀 꼈으면 하는데 지금 하는 일들이 좀 많다 보니까 쉽사리 결정을 못 내리는군요. 지금은 리눅스 커널 스터디와 독서 클럽 쪽이 조금 신경은 쓰이는데... 일단 4월 초라도 되면 조금 주변 정리가 될 것 같으니까 지금은 눈 앞에 있는 일부터 처리를 하고 봐야겠어요 ㅠㅠ - 서민관
  • 사람이 많아서인지 집중도 잘 안되고 OMS도 신입생들이 이해 못하는 내용이라 더욱 어수선했던 정모인거 같습니다. 좀더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D - 정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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