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 [이승한], [김준석], [변형진], [송지원], [김수경], [서지혜], [강성현], [권순의], [정종록], [서민관], [황현], [고한종], [김태진], [이민규], [이진규] == 1학기 정모 시간 == * 월요일 오후 6시 == OMS == * 일본 여행기 - [강성현] * 다음주자 : [서민관] == JCO 후기 == * JCO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런 저런 후기 * [http://wiki.zeropage.org/wiki.php/%EC%A0%9C12%ED%9A%8C%20%ED%95%9C%EA%B5%AD%EC%9E%90%EB%B0%94%EA%B0%9C%EB%B0%9C%EC%9E%90%20%EC%BB%A8%ED%8D%BC%EB%9F%B0%EC%8A%A4%20%ED%9B%84%EA%B8%B0 제12회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후기] == 새싹 == * 앞으로의 일정 * 홍보 * 새싹 강사 모집 == 6층 PC실 정비 == * 내일 오후 2시에 Dell PC 20대 고스트 작업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송지원 학우의 '나는 신입사원이다' == * 요즘 뭐 하고 사는지 + 필드는 이렇다 == 이승한 선배의 GUI == * GUI란 대략 이런 겁니다. -ㅅ- == 2월 회고 == * 2월에 ZeroPage가 한 일 == 다음 정모공지 == * 다음주엔 정모가 없고 개강 후 3월 5일 월요일 오후 6시에 합니다. == PC실 관리 == * 프린터 1대 이상, 2대 토너 필요 * 시설물관리팀에게 - * 전기 안들어오는 한 줄 들어오게 하기 (중요!) * 에어컨 제거 * 전등 (약)12개 교체 * 6피 오른쪽 문풍지부분 창문 수리 * 떨어져있는 방충망 수리 * 컴퓨터 본체넣는 케이스 바퀴 수리 - 15개가량 == 후기 == * 오랜만에 지원이누나를 다시 보는데다 승한선배가 오신다기에 급하게나마 2월 회고를 위한 정리를 진행했어요. 는 지원이누나가 정모가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고 하기에 안도. ㅎㅎㅎㅎ 회고에서는 아무래도 단추공장 조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거 같네요. Agile Korea가서 제대로 건져와서 써먹네요. ㅋㅋ GUI는 요새 제가 동네 리뉴얼하면서 (실제로 난 별로 안하는거같기도..) MVC패턴이나 View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와닿는점이 참 많았어요. 승한선배가 좀 더 깊이 설명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요. 성현이형의 OMS도 엄청나서 (도쿄라니!)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정모였던거 같아요 - [김태진] * 새싹 OT는 그렇다치고, ZP에 관한 OT도 있어야할까요? - [김태진] * 신입생들 대상으로 하는 얘기 맞지? 새싹 OT 하는 날 합쳐서 간단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 따로 하는 건 좀 오버인거 같구 ㅋㅋ 주로 새싹 소개하면서 ZeroPage 설명부터 하고 시작했던 것 같아. 그리고 간단한 세미나(혹은 새내기에게 하고싶은 말 세션) 같은 것도 함께 했던 적이 많고. - [김수경] * 정모 후기 남깁니다. * 작은 OMS 이야기라는 드립으로 시작한 OMS.. 준비한다고 시간 좀 끌었는데 들어보니 시간 끌 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여행을 거의 다녀본 적이 없어 간접경험삼아 열심히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인터넷하다가 도쿄 역 방사능 수치가 4.88 마이크로 시버트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 오랜만에 사회인 ZeroPager 두 분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치킨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폭식을 했습니다.....^_T 지원언니의 신입사원 연수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아직 취직을 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취직을 해야할 상황이라 제겐 특히 더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승한선배의 GUI 세미나도 잘 들었습니다. 유행하는 것과 유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인상깊었어요. 작년에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DP 스터디]를 시작하며 읽었던 FocusOnFundamentals 페이지가 생각납니다. * 정모 이야기는 아니지만 PC실 정비 도와주고 싶었는데 그 날 Google Hackathon 본 행사가 있는 날이라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 아, 그리고 회고 진행될 때 느낀 건데 올해 회장 태진이가 확실히 세심하게 준비하는 면이 있어 좋아요. 지난 일년간 정모를 준비할 때 (후반에는 사실 뭔가 잘 준비를 못한 적이 많았고....) 초반에 열심히 준비할 때에도 세세한 부분은 신경쓰지 못한 게 많았거든요. 완벽한 ZeroPage보다는 항상 더 나아가는 ZeroPage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ZeroPage가 작년보다 더 나은 ZeroPage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회장 태진이도 그렇고, 방학인데도 열심히 정모에 참석하고 또 회고를 손 들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ZeroPager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김수경] ---- [:2012년활동지도 2012년 활동지도], [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