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2012.11.26 (rev. 1.13)
- 참여자: 변형진, 김수경, 서지혜, 정종록, 장혁수, 강성현, 서민관, 윤종하, 박정근, 김태진, 신형준, 이민석, 정진경, 이진규, 이민규, 권영기, 이재형, 김민재, 송영훈, 이성훈, 박상영
OMS ¶
- 윤종하학우의 Digital Bandpass-Filter Modulation
저번주 약속대로 위키를 모두 작성하여서 과자파티 함 ¶
위키에 후기작성하기 ¶
- 참석자 모두 다 써보자
- 무엇이 재미있었는지, 왜 재미있었는지,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지를 담아 써보자!
- 전원 작성시 다과 파티
공학교육페스티벌 간사람 장학금 지원 ¶
- 학회 외 사람은 약속한대로 활동비 지원
- 학회비에서 지원하기로 함.
- 공학교율페스티벌에 대한 후기를 위키에 작성 또는 공유 했으면 함
공학교육페스티벌 공유 ¶
- 신형준 - 규모가 큰것은 좋으나 학교에서 데려다주고 방목, 거시서 멀 하려는지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음.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다른 학교도 잘하는 것을 느끼고 옴. 특히 금오공대. 거미모양에 프로펠러를 달아 날아다니는 것이 신기.
- 이재형 - 2시부터 시작인데 시간을 너무 짧게 줌. 홀로그램 관이 입체적인것이 신기.
- 박상영 - 시간이 짧았고 우리학교 출전작중에 아는 동아리가 없어서 아쉬움. 다음에는 우리도 출전했으면.
- 이민규 - 부스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느낌. 시연을 하는것을 보고싶어도 제대로 할수 없는 환경. 볼게 없었음
- 권영기 - 첫회라서 강제로 끌어모은 느낌. 다른학교도 마찬가지인듯. 레이싱게임 비슷한게 있는데 의자가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음.
- 전체적으로 학생 아이디어 착취를 위한 느낌의 프로그램이었음.
예산 ¶
59만 + 40만정도(공학교육페스티벌 장학금) + 400만정도(장학금형태)
하지만 1월에 좀 사용할 예정
서버 신청했음 90만정도
케이스와 파워는 회비로 구매하기로
제로페이지 올해 활동내역 정리 ¶
- 문서적으로 정리해서 제출할 곳이있음
- 제출도 있고 내년에 신입생 모집때 사용 가능함
- 편집자를 뽑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작성하기로
- 일이 완료되면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함.
- 서민관, 김민재, 이재형
과학기술동아리 지원사업 ¶
- 우리가 했던 기록이 위키나 트렐로에 없다면 정리해서 올려줬으면 함.
- 작은자바, ACM, 스프링, English 등등 프로젝트 자료 김태진에게 줄 것.
TV, 6p 오래된 책상, 라꾸라꾸 침대 잔해? 버리기 ¶
- 지금 버리기로 했고 딱지 때문에 일단 버리고 와보기
- 결국 버려짐
후기 ¶
- 정종록: 윤종하 덕분에 oms하겠네. 난 모르겠다 pl프로젝트. 이번에도 후기 모두써서 맛있는거좀 ㅋㅋ
- 윤종하: 종록이형 죄송해요, 오늘 공학교육페스티벌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주 OMS 기대할게요
- 신형준: 종하형 oms는 .. 음 .. 하하하하하 정리가 잘 안된거 같네요 ㅜㅜ .공학교육 페스티벌 다음에 우리도 프로젝트 내보아요 ㅋㅋㅋㅋ . 종하형 oms 수고하셧습니다.
- 권영기: 오늘 종하형 OMS는 10분도 안들었지만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공학교육 페스티벌 후기 공유는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싶더라구여.. 아 그리고 종록이형 다음 OMS가 기대되네여. ㅎㅎ
- 김민재: 이야아아아 과자(포카칩, 스윙칩, 빈츠, 초코하임, 초코송이, 떡볶이 과자, 계란과자, 오사쯔 등등 맛있는 과자들) 참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그 뭐였지?? 아아 모르겠다. 어쨌든 OMS는 멘붕이었지만 유익했고, 종록이형 OMS 기대되네요ㅋㅋㅋ
- 이재형: 저..절대 과자 준다고해서 오랜만에 간..건 아니지만요. 그..그래서 후기 쓰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늘 OMS를 들으면서 '아 제로페이지라는 집단에는 정말 본받을 분들이 많으시구나'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당. 공학교육페스티벌 후기 공유 시간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 오히려 감사했구요. 활동내역 정리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당 ㅎㅎ. 종록이형의 OMS를 기대하며 끄읕~!
- 이민석: 발표 자료를 훑어보니 디지털 영상 처리의 로우-패스 필터 같은 신호 처리 기법도 나오고 흥미로운 주제인데 발표 앞부분을 놓쳐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