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 변형진, 김준석, 김수경, 권순의, 정종록, 강성현, 서민관, 강소현, 장용운, 정진경, 고한종, 김태진
회장 인사 ¶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모에 하고싶은 것이라던가, 하고 싶은 행사, 기타 도움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ZeroPage 1년 행사 (현재 예정된) 계획
- 새싹교실
- Devils Camp with another univ.
- 여름 MT
- 소풍
- 지금 그때
- 이외에 대안언어축제, 단체 세미나 참여, Script언어의 날, 외부 학회간 교류, CNight, LETS(뭐더라;;?), 공모전 참여, ACM출전(행사..는 아니지만) 등 여러가지 회고에서 모집된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LETS가 위키에 페이지가 없구나... 아 이래서 내가 위키옹호론자인거야ㅠㅠㅠㅠㅠㅠ 외부 링크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적절한 페이지를 못찾겠네요. 찾으면 LETS에 대한 설명을 링크걸겠습니다. 못찾으면 천천히 써볼게요... - 김수경
OMS ¶
- 고한종 학우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부제 : Theorem of Aggro // 세뱃돈
임원 선출 ¶
- 부회장 : 권순의 학우 예정.(의사를 묻는 중)
- 서버관리 : 작년 서버의 행방을 자세히 알 수 없어 전 회장님과 좀 더 상의해보기로 함.
- 총무 : 학회내 재정을 관리할 일이 많지 않기때문에 회장이 직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외 행사 진행 : 그때그때 정모에서 의견을 수렴하며 진행하고자 합니다.
휴면회원 및 정회원 기준 ¶
- 휴면회원 기준은 그대로 유지 됩니다.
- 지금까지 정리된 것을 토대로 하면서, 이후 활동여부에 대해서 06학번 이상을 새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정회원 기준은 지금까지의 정회원에 대한 제고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12학번 새내기들이 정회원이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을 완화하여 좀 더 쉽게 정회원이 되도록하고, 차후에 (1학년 2학기라던가)활동이 전혀 없는경우 조금씩 정리하는 방향이 어떨까 의견을 내보았습니다.
PC실 관련 ¶
- 이찬근 교수님과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 학회실 지원 및 지원금(근로 장학생 명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학생회 입장은 ZP와 학생회가 반반 나누어 'PC실 관리팀'을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서?를 써보기로 하였고, 저는 오늘 정모 의견에 따라 ZP에서 자체적으로 6피를 관리하는 것으로 써서 교수님께 제출하며 다시 의견을 나누어 보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1월 회고 ¶
- 정모에서 새롭게 하고 싶은 것을 써주세요.
- 올해 ZP에서 새로 하고싶은 행사를 써주세요.
- 1월에 한 것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써주세요.
- 올해 ZP회장 및 부회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 주세요.
새싹 교실 ¶
- 오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해버렸습니다. 다음주에 진행하기에 앞서, 뭔가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써 주세요.
- 인수인계를 위해 적을 글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일단 여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만 적겠습니다. 하려는 말의 핵심은 작년에 했던 것을 그대로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굳이 선생님을 여럿 모으고 각 선생님마다 반을 할당하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새싹교실을 준비할때는 강연자가 바뀌는 오픈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이유랑 나는 안해놓고 이제와서 그 말을 꺼내는 이유는 다른 곳에 천천히 쓰겠지만.... - 김수경
후기 ¶
- 방학중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정모라 즐거웠습니다.
- 그동안 병역의 의무를 다하느라 볼 수 없었던 ZeroPager들이 돌아와서 기쁘네요. 반가웠어요 ㅋㅋ
- OMS 잘 들었습니다. 지난번 한종이 OMS 때도 느낀거지만 누구나 접해봤을법한 주위 사건에서 얘깃거리를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발표할때 페이지 구성이나 설명도 재미있고ㅋㅋㅋ 중간에 문자와 전화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저는 오히려 전화보다 문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모르는 후배에게 오는 연락은 특히나... 서로 어색한 것도 싫고 메모해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문자가 훨씬 편리하니까요...... 아마 저같은 사람도 꽤 있을거예요. - 김수경
- 그냥 예정이 되었군요 -_-a 음.. 여튼.. 많이들 와서 시끌벅적 했던 것 같네요. 한종이의 OMS 주제는 항상 보면 그냥 생활에서 캐치해 쓰는 것 같네요. 전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거 위주였는데 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저도 전화 싫어요 ㅋㅋ 전화 하는게 그냥 싫어요 ㅋㅋㅋ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고) PC실은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할 거 같네요. 학회의 공간이 생기는건 좋은 것 같은데.. 일단은 해 봐야 알겠죠 뭐 -ㅅ- 여튼 오랜만에 많이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 권순의
- 핫하.. 예정이란말이 뭐랄까, 형이 생각한 의미보다는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표현으로 쓰려고 했었는데 말이죠..ㅋㅋ - 김태진
- 제가 첫 MC(?)를 맡은 정모였습니다. 뭐랄까, 진행이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보통 제가 드립을 치더라도 준비를 약간이나마 해야 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밌고 보람찬 정모를 만들려면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뭐, 아무튼 한종이가 OMS를 잘 해주어서 그에 대한 부담이 줄었던거 같아요 ㅋㅋ. 다음주에는 제가 Agile Korea에서 배워온 '무언가'를 같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김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