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참가자 : 강성현, 강소현, 경세준, 권순의, 김동준, 김상호, 김수경, 김정혜, 김준석, 김홍기, 박성현, 박정근, 서지혜, 송지원, 이원정, 정의정, 정지연 = 개강파티 안내 = = 회칙 개정 안내 = = Angels Camp 연기 안내 = = 회원 제도 안내 = = 정모 방식 안내 = = 새싹교실 선생님 오리엔테이션 = = 신입생 설명회 안내 = = 다음 정모 = = 후기 =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관련 페이지 : ThreeFs, [http://no-smok.net/nsmk/ThreeFs ThreeFs(노스모크)], [http://no-smok.net/nsmk/FiveFs FiveFs(노스모크)]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이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이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이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이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이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이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이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이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터 자봉단 인지라 중간에 얼굴만 비추고 갔네요 ;; 다음주부턴 다시 나오겠습니다. - [김상호]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기능이 없나요? - 황현 └없는듯... 플러그인 있나 찾아볼게. - [김수경] * 개강 첫 저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이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이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이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이 많으면 성적이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 [서지혜] * 튜터링 오리엔테이션 갔다 오니 거의 다 끝났더군요; 복학도 한 만큼 자주 참석하도록 하겠습닏. - [권순의] ---- [정모], [2011년활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