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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2011.3.2

1. 개강파티 안내

  • 정모 끝나고 ZeroPage 개강파티!!
    • 밥먹으러 감.

2. 회칙 개정 안내

  • 임원회의를 거쳐 개정 회칙 초안 마련되었음.
  • 추후 정모에서 초안 공개 후 투표와 의제기를 거쳐 개정 예정.

3. Angels Camp 연기 안내

  • 3월 20일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일인 관계로 12월로 연기.

4. 회원 제도 안내

5. 정모 방식 안내

6. 새싹교실 선생님 오리엔테

7. 신입생 설명회 안내

  • 3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 제 2공학관(208) 310강의실에서 신입생 설명회를 진행.
  • 일정
프로그램 진행자
ZeroPage 소개 김수경
새싹 교실 소개 윤종하
새내기가 꼭 들어야할 야기 송지원
OST 다같

8. 다음 정모

9. 후기

  • 후기 작성 요령 : 후기는 F4(ThreeFs + Future Action Plan)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 관련 페지 : ThreeFs, ThreeFs(노스모크), FiveFs(노스모크)
    • 링크를 눌러보기조차 귀찮은 당신을 위한 간단한 설명
      • Facts, Feelings, Findings, Future Action Plan. 즉, 사실, 느낀 점, 깨달은 점, 앞으로의 계획.
      • 예를 들어 지난주에 돈가스를 먹은 것에 대해 후기를 쓴다면 : "지난주에 강남에 가서 하나에 5만원하는 돈가스를 먹었다.(사실) 기대를 잔뜩 했는데 별로 맛 없었다.(느낌) 강남은 땅값 비싸서 값만 보고 엄청 맛있을거라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깨달은점) 다음에는 미리 인터넷에서 평을 찾아보고 별점 높은 돈가스집을 찾아서 가봐야겠다.(앞으로의 계획)"

  • 새 학기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 참석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정모에서 학술활동을 하기로 했는데 어제는 학기 첫 정모인데다 페챠쿠챠도 없어 안내 위주로 진행된 것 아쉽네요. 밤을 새고 정모를 갔더니 정신 없어 진행하는 동안 실수를 많해서 다음부턴 정모 전날에 꼭 잠을 충분히 자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어제 정모를 마치고 예정보다 정모가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내용을 꾸릴때는 두시간치 내용라고 생각했는데 진행하면서 제가 말 조금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에서 계속 혼자 말하려니 듣는 분들은 현재 어떻게 느끼고 계시는지 알 수 없어 문제입니다. 그리고 꽤 많은 내용을 안내했는데 그냥 줄줄 말하기만해서 다 기억하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모 요약에 내용을 정리해 올릴 예정지만 그와 별개로 다음 정모부터는 안내할 내용 많은 경우 ppt나 문서 등 자료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경

  • 새터 자봉단 인지라 중간에 얼굴만 비추고 갔네요 ;; 다음주부턴 다시 나오겠습니다. - 김상호

  • 해당 시간에 강의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네요. 다음부턴 꼬박꼬박 참여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니위키엔 서명 기능 없나요? - 황현
    └없는듯... 플러그인 있나 찾아볼게. - 김수경

  • 개강 첫 정모라 그런지 재학생분들의 참여가 많아서 좋았어요! 오랜맨에 보는 얼굴들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10분들은 많 안계시네요. 참가자들의 학년(?) 높아선지 제안된 스터디들의 수준 높아서 설렘!! 하지만 지난학기 성적을 보고 학기중에 다른 활동 많으면 성적 안좋아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전부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스프링에 대한 설명을 잘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는 발표할 때 머릿속으로 잠깐 생각한 다음 말해야겠습니다. (첨부)정모에서 지난 스터디때 배운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록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서지혜

  • 튜터링 오리엔테션 갔다 오니 거의 다 끝났더군요; 복학도 한 만큼 자주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권순의

  • 정모 방식 피드백을 하는 것으로 갯수를 채워야 정회원 유지된다고 들었습니다. 커피 포인트 도장을 찍는 것 같아, 다 모으면 정회원 혜택! 라는 것 더 와닿습니다. 새싹 교실 강사 지원을 했는데, 매주 2시간 씩 8회 상 수업하는 것과 printf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것 신기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중간고사 전후로 끝내는 내에서 열심히 진도를 나가보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책읽기 모임! 장소 번에도 카페 같은 곳으로 잡는건가요?ㅁ? 월요일 5시로 정했지만 6피의 서랍장 있는 쪽 책상에서 시험기간만 아니면 조용히 대화해도 괜찮지만..음 토모카나 기숙사 쪽의 카페를 애용하는 것도 괜찮고, 과방나 다른 빈 강의실을 잡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강소현

  • 학기 시작하고 첫 정모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니까 모르는 사람 반 아는 사람 반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복학하니까 동기들 안드로메다로 가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 임상현

  • 아놔 수정하고 고치기 눌러서 날렸어요... 우선 늦어서 앞부분은 잘 못들었구요, 07, 08 학우들 와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화려한 컴백 및 활동 유지를 기대해봅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함으로써 정모를 제외하고 ZP에서의 공식적고 정기적인 학술회적 활동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소현 말에 첨언하면 정모 직전니 카페는 무슨 그냥 피시실던 과방던 강의실던 학교에서 합시다. 아 그리고 우리 사진좀 남겨요!! 저도 맨날 잊어먹는데 진짜 2009년 후로 사진 하나도 없어요!!- 송지원

  • ZP정모는 작년 1학기후로 참 오랜만에 참여해봤습니다. 1학년때는 열심히 갔었는데 점점 뜸해지더니 3학년때는 거의활동을 못했네요 ㅠ_ㅜ. 앞으로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회원들 참 열심히 스터디를 하고있어서 좀 뒤쳐지는느낌들어서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들었구요 ㅎㅎ 그래서 스터디참여도 하고싶은데 뭐부터해야할지 좀막막하네요 ㅠ_ㅜ. - 원정

  • 사람들 정말 많왔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고학년들 많아서인지 제안된 프로젝트나 스터디 내용 수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건들에 대한 의견도 많 나와서 좋았습니다. ZP가 활발해진다는 느낌 들어서 굿굿. 저도 지금 프로젝트 하나 건의 했는데,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 박성현

  • 방학동안에 수요일에 일있어서 한동안 정모를 못 나왔었는데요, 간만에 정모를 참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ZP정모에 참석을 하면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기분 들기때문에 더 좋으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 참석하겠습니다. - 박정근

  • 방학동안 정모를 못나가다가 개강후 오랜만에 정모에 나갔습니다. 처음보는 복학하신 선배분들도 많 계시고 사람 많았고 방학동안 프로젝트나 스터디도 참여를 못햇는데 후기를 듣고보니 좀 열심히 참여해서 여러모로 능력을 키워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새싹교실(새싹스터디) 를 시작으로 올해엔 좀더 활동적으로 참여해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듭니다요 - 경세준

  • 오랜만에 정모를 나왔는데요 많은 변화도 있었던 것 같고 현재도 진행 중인 거 같아서 빨리 적응 해야 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1학년때는 나름 나왔었는데, 지금은 뒤로 슬슬 뒤쳐지는 기분고요ㅋㅋ 정중동라고 그러던가 뭔가 고요한 듯한데 지피가 정말 활발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몸 안 따라주기는 하는데 정모 참여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활동력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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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1-02-07 0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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