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정의정], [강성현], [권순의], [장혁수], [박성현], [강소현], [황현], [윤종하], [신기호] == 새싹 돌아보기 == * 각 반이 어디까지 진도를 나갔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돌아가면서 이야기해봄. == 프로젝트/스터디 공유 == * [2011년독서모임] * [송지원] 학우는 개인사유로 불참하였습니다. * 주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나오는 책. [강소현] 학우는 먼지의 여행, [권순의] 학우는 Go를 읽었습니다.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박정근] 학우가 지난 화요일에 커스웨어 모임이 있어 취소됨.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지난 스터디만 일요일에 진행. * HolubOnPatterns 0장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페이지에 후기도 남겼고, 밑줄긋기도 진행할 예정. 다음주엔 1장을 읽고 DB 프로젝트 이야기를 할 것이다. * [Spring/탐험스터디] * 참가자들의 사정에 의해 취소됨. * [김수경]은 SpringFramework를 공부하는 봄싹 스웨--터--거 3월 스터디에 참가함. * 봄싹 스웨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서지혜] * 아이고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경] * 프로젝트/스터디 제안 * 논문 읽기 함께 하실분?? == 위키 제안 안내 == * [ZeroWiki/제안]에서 현재 두 개의 논의 진행 중 * ZeroWiki URL * 오래된 기록 == 마에스트로 홍보 == * 돌아온 [http://www.swmaestro.kr SW Maestro]!!! * 접수 기간 : 4월 7일 ~ 5월 13일 * 돈도 받고 멘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자신 없어도 질러봅시다. * 현재 ZeroPage 회원 중 작년도 합격자와 탈락자가 모두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위키/게시판에 질문하세요. * 탈락자도 정말 다양한 탈락자가 있으니 한맺힌 탈락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듯… == OMS == * [임상현] 학우의 다양한 게임 컨트롤러와 활용 소개 세미나 * 다음주 OMS : [김수경] == 회비 걷기 == * 총무 [황현] 학우에게 만원씩 내주세요~ ~~거지페이지를 살려주세요…~~ * 현재 회비 내신 분: [권순의], [강성현], [정의정], [강소현], [윤종하], [신기호] (March 28, 2011 갱신) == 3월 회고 == * 3월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회고 결과물과 그래프는 6피에 있는 책장 회고북에 기록되어있으니 언제든 보실 수 있습니다. * ZeroPager의 3월 만족도 : ★★★ == 새싹 트레이드 == * 11학번 오상준 학우 * [새싹교실/2011/쉬운것같지만쉬운반] -> [새싹교실/2011/Pixar]으로 이동 == 다음주 정모 == * 다음주 정모에서는 CodeRace를 합니다. 11학번도 참여할 수 있으니 주위 ZeroPage에 관심있는 새내기들에게 많이 홍보해주세요 :) == 후기 == * 새싹 돌아보기 도중 나왔던 윤종하 게임 세미나! 정확히 언제 하실지 궁금해졌습니다 ㅋㅋ 다음 주 부터 ZP에 관심 있는 새내기들도 참여한다던데, 이제 ICE BRAKING의 진가를 발휘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 수 있는 용어들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OMS에서 처음과 두번째 동영상은 TV 광고에서도 많이 봤던 류였지만, 세번째의 사람 전체 행동을 인식해서 컨트롤러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과 네번째 동영상에서 컨트롤러를 활용해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거나 3D 형태로 보이게 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특히, 로봇같은 경우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손가락질을 인식해서 이동하는게..정말 능력자가 많은 듯 싶습니다. 책 읽기 모임은 원래 격주로 하는데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아 다음주에 진행하고, 중간고사가 끝날 때까지 쉴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새 3월이 다 갔네요! 시간 참 빠르군요 ㅠㅠ - [강소현] * 이번 정모는 지난 한달간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지내왔었는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독서 모임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오늘 보다 보니까 박성현 학우 혼자 리펙토링 스터디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왠지 저도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_-;; 음.. 논문 읽기라.. 여하튼.. 한달간의 제로페이지의 모습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정말 분주했었고 알차게 되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OMS는 콘솔 게임에 관심은 있지만 자금적인 문제..... 로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 재미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그런 컨트롤러가 나와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오늘 보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왜 안나오나 했었는데 나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리고 그런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게임 외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권순의] * 키워드 전기수는 공식적으로 폐기되었습니다....... 슬프군요. 빨리 새싹을 진행해야지 이거 원....... 키넥트는 정말 가지고 싶어요. 저는 언제 테드같은 곳에 나가볼까요? 회비는 횡령하고 두 배로 채워넣으면 되나요? 여러분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마에스트로에 꼭 들고 싶어요. 졸리네요....... - [황현] ---- [정모], [2011년활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