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 참가자 : [김수경], [서지혜], [임상현], [송지원], [김준석], [김태진], [고한종], [이민규], [송치완], [강소현], [추성준], [정진경], [권순의] == 세미나 공유 == * [송지원] 학우의 2011 안드로이드 개발자 랩 (I/O) 공유 * Android OS Honeycomb 소개 == OMS == * [이민규]의 3Ds Max로 도미노 만들기. * 다음주자 : [김수경]? == 스터디/프로젝트 공유 == * [2011년독서모임] * [JavaScript/2011년스터디] * PH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만들 예정입니다. * [DesignPatterns/2011년스터디] * [Spring/탐험스터디] * RegularExpression == 제 1회 허쉬초콜렛 배 퀴즈대회 == '''''그리고 2회는 없었다...''''' * 우승 : [김준석] * 활발한 참여부문 : [임상현] === 1라운드 === 스터디/프로젝트와 관련된 퀴즈를 내고 OX로 맞춰보는 시간. * 알게된 것 *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은 트랜잭션 처리 등 핵심기능은 아니지만 코드에 포함되어 유지보수를 어렵게 하는 부가기능을 분리해내는 패러다임으로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 구글 I/O에서 I/O는 Innovation in the Open을 의미한다. * [http://ko.wikipedia.org/wiki/W3C W3C]는 월드 와이드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조직으로 HTML 표준을 제정하였다. *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의 주인공은 일본인 형사이다. * 명제는 주인공의 국적에 대한 것이었는데 아무도 주인공이 누구인지 질문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언가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수경] * [2011년독서모임]에서는 말하기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있으면 좋다. * 3ds Max의 렌더링 엔진은 opengl이다. * ACM-ICPC 대회에는 책을 가져갈 수 없다. 다만 20페이지 가량의 인쇄물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 Hadoop은 대용량 분산 데이터 처리 플랫폼이다. * Hadoop은 코끼리 인형의 이름이었습니다. 아무도 안낚인듯 - [서지혜] === 2라운드 === ZeroPage의 활동 혹은 전공 관련 지식에 대한 자음퀴즈 1. ㅇㅇㅇㅅ * 정모에서 매 주 하는 ''OMS'' 1. ㄱㅈㅎㅋㅅㅌ * [2011년독서모임]에서 읽었던 ''경제학 콘서트'' 1. ㅇㅇㅇㄷㅇ * 임상이 한큐에 맞춰버린 ''와우 애드온'' 1. ㅇㅁㅌㅍㄹㅅ * ''위모트플러스'' 예~전에 했던 OMS 내용이라 다들 한동안 기억하지 못했다. 1. ㄴㅇㅊㅅㅋ * 주말에 한 정규표현식 스터디에서 이야기가 나온 ''노엄 촘스키''. 그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1. ㅋㄹㅇㄷ * 요즘 대세인 ''클라우드'' == 로고 == * Since 1991을 내주신 [이승한] 선배님이(가) 문화상품권을(를) 획득하였습니다. == 다다음주 예고 == * 다다음주에는 정모를 아주 간단히 진행합니다. [김수경]의 오토마타와 형식 언어 간단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 다음주는 안해요? == 후기 == * 오늘은 정모 중간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지요 ㅠㅠㅠ 지원이누나가 해주신 세미나는 오늘 날 물먹인 아이폰의 대항마라 생각해서 재밌게(?) 들었네요. 아아니 그게 아이언맨을 모토로 한거라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민규의 세미나도 민규가 저런걸 할거란걸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꽤나 유익한 걸 설명해주어서 정말 재밌었어요.(Blender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 요새 후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다들 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저랑 진경이(with 진규) 다음달에 대전갑니다! -[김태진] * 대전 잘 다녀와~ 스터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 - [김수경] * 정모 후기입니다. 1. Honeycomb 소개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기기가 있어야 개발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OMS 신기하네요. 그래픽스의 추억''(?)''도 생각나고… 누군가는 opengl로 저런걸(=3ds Max) 만드는데 난 그래픽스 과제로 뭘한거지 싶었습니다… 1. 요새 정모가 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형태인 것 같아서 퀴즈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정적인 퀴즈가 됐네요ㅜㅜㅜ 다음주엔 좀 더 활발하게 다들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운동장 빌려서 체육대회라도할까요??? - [김수경] * 오랜만에 정모에 참석했는데 가자마자 허니컴 세미나를 하고있길래 슬펐습니다. 제것도 분명 태블릿pc인거 같은데... 그리고 OMS는 정말 툴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 -[정의정] * 전설의 크기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tab. -[김태진] * 왠지 7~9월의노력을 정리해둔듯한 정모였습니다. OMS에 3DMX가 나온게 참 신기했네요. OX퀴즈에 F로 몰빵을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 구별을 못한듯 합니다. 시험기간에도 씐나는 정모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제 슬슬 OMS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봐야겠네요. 수요일이 좋네요. - [김준석] * 올 F라니ㅋㅋㅋ - [서지혜] ---- [정모], [2011년활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