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모/2007.1.6] == === 회장선거 === ==== 질문과 답변 ==== Q.지금은 모든 일이 회장에게 집중되어 있는데, 일이 안될때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A.김정현 - 지시하기보다는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문화와 분위기를 만들겠다. 김준석 - 이끌어 나가야 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장 중심적으로 나가겠다. 이장길 - 일이 있을때 그 것을 맡아줄 사람을 그때그때 뽑겠다. Q.신입생에게 '학회/제로페이지'라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어떻게 전달 하고 진입장벽을 어떻게 깨줄 것인가? A.김정현 - 1학기에는 세미나를 주로, 2학기에는 본격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겠다. 김준석 - 초반에는 친목을 다지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열정에 빠져들게 만들도록 하겠다. 이장길 - 선배가 의무적으로 프로젝트를 배당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Q.제로페이지에서 무엇을 얻었는가? A.김정현 - 제로페이지의 세미나, 제로페이지내의 다른사람 관찰하기, 세미나 지켜보기. 김준석 - ZP의 다른 사람들을 보니 목표가 생겼다. 이장길 - 데블스 캠프, 새싹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Q.얻은걸 위해서 실질적으로 할 것은? A.김정현 - 세미나에서 지식이 일방적으로 전달되는걸 막기위해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을 만들겠다. 김준석 - 학회 분위기를 열정적으로 만들겠다. 이장길 - 선배가 먼저 나서서 참여하게 만드겠다. Q.후배에게 말을 했을때 '선배라고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실건 없잖아요.' 선배에게 말을 했을때 '어디 후배가-_- 까라면 까' A.김정현 - 권위와 예의는 다르기 때문에 단호하게 처벌하겠다. 김준석 - 회장의 권위는 인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 이장길 - 후배의 경우에는 감정이 앞설것 같지만 잘 풀어서 관계를 유지하겠다. 선배가 강하게 나와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기준을 지키겠다. Q.제로페이지 하면 떠오르는 단어. A.김정현 - '놀이터'->'유니크한 느낌' 김준석 - '미래와 목표' 이장길 - '열정' ==== 결과 ==== * 회장 후보 - 김정현 8 당첨 - 김준석 4 - 이장길 3 * 부회장 후보 - 김준석 7 - 이장길 8 당첨 ---- [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