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2006.5.22

- 19일부터 23일 21

중 - 의견 없음
하 - 초기에 하면 했던 내용을 방학이 끝나면 잊어버릴 수 있다. -> but 방학때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초기 학습이 필요하다.

- 올해 : 방학 직후 6월 19일 - 6월 23일

19:00 - 익일 4:00 4
09:00 - 당일 18:00 2
11:00 - 당일 20:00 1
시간을 늘리자! - 집중력이 떨어진다.
-> 처음/ 찬성 : 반대 1:1
-> 이후/ 찬성 : 반대 15:10
19:00 - 익일 6:00

- (창섭) 레벨 업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원래 데블스 캠프가 그랬었지만 제로페이지로 오면서 세미나 형식으로 바뀌었고 재학생이 얻는 것은 많았지만 신입생은 상대적으로 '구경'하는 입장이었다. 신입생들의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빠른 실력 향상이 급선무이다. 데블스 캠프는 기존 회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 목적이 '신입생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반 실력 향상' 이라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 (휘동) 협동적인 작업에 중시, 협동해서 성과물을 내자~

- (유선) 의견 교환이 잘 안되서 어려웠다. 선배의 책임감이 중요

- (창섭) 초기에는 아주 쉬운 것부터 했었으며 뒤에서 선배들이 항시 비켜 봤었다.
- (상섭) 수업방식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한 챕터화 시키고 선배는 힌트 정도만 준다
- (상규) 일단 신입생들은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페어 프로그래밍 보다는

- (기웅) 레벨업 위주로 하되 마지막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신입생들끼리 할 수 있게 하자

- (상규) 재학생을 위한 것은 빼자
- (창섭) 재학생을 위한 것은 따로 세미나를 만들어서 하자.

- 결론 : 신입생을 위한것으로 하자.

- 재학생을 위한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 (상규)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 세미나를 해보자.

- (선호) 굳이 재학생용 세미나를 밤 새서 할 필요 없다.

- 날짜 : 월화수목금.

- 실제 주어진 시간 - 9시간

- 졸릴때 큰 스펙 하나를 완성해 나가는 것.

- 단기간(앉은 자리에서) 끝낼 수 있는 것.

- 꼭 세미나가 주가 될 필요가 없다. (간단한 힌트 만으로 할 수 있다.)

- 찾아 쓰게 하는 법.

- 디버깅, 찾는 방법을 초반에 해주는게 어떨까??

- 월요일에 시작부터 하는건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중간쯤 부터 해보는게 어떨까?

- 문법에 알맞은 게임을 내서, 가르쳐 주기는 보다 자연스럽게 배우는게 어떨까??

- 각 요일마다 목표가 되는 프로그램을 정해서, 그에 맞는 문법을 가르쳐 주는게 어떨까??

- 가르쳐 줄 것 -> 프로그램을 정함.

- 예전에 나왔던 것, 헬로우 월드, 자판기, 숫자 야구, 등등.....

- 주제 : 표준 입출력, 제어문, 포인터, 함수, 구조체, 클래스, 파일, 타이머, 랜덤, 소켓,

- 월 : 표준입출력, 문법, 함수, MSDN, 비트연산, 아스키 / 수생, 유선, 용안
- 화 : 구조체, 파일 입출력, 포인터(메모리), 디버깅 / 아영, 상규, 선호, 도현
- 수 : 자료구조, 재귀호출 / 상섭, 기웅, 보창, 성민
- 목 : 클래스, 객체지향, API / 선호, 인수, 준수, 용재, 창섭
- 금 : 페어, 코드레이스, 마무리 발표. / 현태, 휘동